PC 조립 2024. 3. 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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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yODQy7qoQo?si=pS84thK1WqRxKj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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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4. 3. 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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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buk3QhEB-0?si=ytC59FrlN3Pvcs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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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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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byjNkUBHEw

 

00:00
가정주부들의 손 건강과 근육 손상
  • 가정주부들의 손 건강과 근육 손상
  • 손목 근육 손상과 증상
  • 근육 손상과 근력 운동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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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인한 손상과 치료 방법
  • 손상된 운동은 일단 중단해야 함
  • 근육 문제 확인 후 치료 필요
  • 손목 불안정증 예방을 위한 근육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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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과 통증 채널 우리 유튜브에 들어오시면 많은 정보를 여러분한테 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오늘은 요새 코로나 때문에 집안에서 가정주부들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손을 많이 쓰게 됩니다. 그중에 요새 종종 오시는 환자분들 중에 손에 힘이 없다. 뭘 꽉 잡을 때 떨굴 것 같다든가 또는 병을 딸 때 이렇게 따기 힘들다든가 이런 환자분들이 있어서 왜 그렇고 어떻게 치료해야 될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렇게 우리가 손을 우리가 잡고 꽉 잡고 악수하듯이 이렇게 우리가 인제 뭐 팔씨를 마대시켜 손을 안으로 잡을 때 이렇게 쓰는 근육이 우리가 손목에 2쪽을 장측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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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측에 바로 이제 손목에 손목 선이 있으면 관절선이 있으면 거기서 한 엄지손가락 정도 올라가면 손목을 돌려주는 근육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손목을 쓸 때 우리가 예를 들어서 걸*를 짠다든가 그다음에 병뚜껑을 돌린다든가 그러려면 손목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렇게 돌아갈 때 우리가 방형 회내근 그다음에 우리 네모 업친근이라고 해요. 순서 우리나라 말로 이렇게 손목을 돌려주는 근육 바로 그래서 이게 우리가 손목을 이렇게 잡으면 바로 이 부분에 있습니다. 바로 잡히는 이 부위에 그래서 우리가 손목에는 두 개의 뼈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골과 척골이 있는데, 이 두 뼈를 이렇게 조여주기도 하면서 손목이 안쪽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근육입니다. 그래서 이 근육이 의외로 손상을 받는 게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01:52
또 하나는 이 손목에 손목 전체를 굴곡하는 근육들 여러 가지 근육이 있는데, 엄지손가락을 굴고 극하는 근육도 있고요. 나머지 손가락을 굴곡시키는 근육이 있어요. 이렇게 두 가지 근육 이렇게 돌려주는 근육과 손목을 움켜쥐는 근육 이 두 근육이 조화롭게 움직여서 우리가 잡는 건데 실질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까 좀 전에 얘기했던 방형외내근 이 근육의 문제 때문에 우리가 꽉 잡는 게 실적으로 어렵게 되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여성분들에서 이런 경우가 많이 오는데 그런 건 왜 그러냐면 실질적으로 여성분들이 저남부의 근육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할 수 없이 가정일을 한다든가 또 갑자기 운동을 할 때 뭐 힘들게 인제 근육 어떤 덤벨을 들면서 운동을 할 때 갑자기 무리하게 하는 이 근육이 손상을 받습니다. 
02:45
그래서 이 근육이 손상을 받으면 아까 얘기했듯이 꽉 잡거나 이런 게 되게 어려워지죠 그런데 본인들은 이게 힘이 약해진 줄 알고 또 더 운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잡고 꽉 움켜쥐거나 잡는 운동을 하는데 그러면서 더 손상을 받게 되죠. 그래서 이렇게 손상을 받게 되는 경우는 절대 그런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안 되고 운동을 일단 끊어주셔야 됩니다. 끊어주셔야 되고 여러분들이 이런 거 할 때 꼭 체크해야 될 것은 이렇게 손목 전환부의 근육이 자꾸 약해지는 경우는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경우는 목에 문제 있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 목의 문제를 확인하셔야 되고 그다음에 아까 얘기했듯이 이 근육의 손상을 확인해서 이 부분을 치료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치료는 어떻게 보면 되게 약간 좀 어려운 부분이 하지만 실제로 근육만 잘 풀어주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03:40
그래서 이 근육을 제대로 못 풀어주면 장기적으로는 손목 불안정증도 많이 생기고요. 왜 그러냐면 요골과 척골을 이렇게 모아주는 근육인데 모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손목에 불안정증이 자꾸 생깁니다. 이 근육에 문제 있나를 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시계가 차지는 이 부위를 손으로 꽉 눌렀을 때 통증이 옵니다. 그래서 이골 부위 부착 부위와 척골 부위 부착 부위를 눌러서 아프면 거의 대다수가 우리가 조금 전에 얘기하는 방형 회내근의 문제입니다. 일단 무조건 운동을 삼가하시고 특히 꽉 잡거나 비튼 운동을 하지 마시고 이 근육을 충분히 혀준 다음에 이 근육은 두 뼈를 모아주는 거기 때문에 이렇게 모아주면서 근육을 자기 손으로 풀어줘도 되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04:30
그래서 또한 병원에서 조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목의 문제라든가 이런 걸 확인해서 치료를 같이 해 주면 빠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연쇄신통 TV 여러분 구독해 주시고요. 여러 영상이 있습니다. 이렇게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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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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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mePdmh9DDs

 

00:00
천재의 특징과 예시
  • 천재는 빠른 솔루션 찾기
  • 진짜 천재는 천재성과 인내의 조화
  • 영재들 중 일부는 천재성을 가지고 있음
02:06
인내와 노력을 통한 천재의 성공
  • 진짜 필요한 능력을 보여주는 결과
  • 시간과 양에 대한 효율적인 공부 방법
  • 인내와 용기로 천재가 되는 방법
04:31
자기 발견과 인생의 가치
  • 스스로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목적
  • 노력과 인내로 주인공이 되는 법
  • 진정한 노력과 인내의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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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천재가 뭔지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여러분들이 생각하면 천재는 어떤 느낌이에요. 뭐든지 다 알고 이렇게 빠르게 딱 생각하는 그닥 공부 되게 잘하는 이런 사람인 것 같죠 되게 좋은 대학 가고 원하는 시험 빨리빨리 합격하고 제가 생각하는 천재 개념은 좀 다른데 일단은 천재는 이제 공부에 한정시켜서 놓고 보면은 다른 사람보다 솔루션을 조금 빨리 찾는 사람인 것 같아요. 내가 아웃풋을 내는 방법을 운이 좋게 빨리 알든 아니면 타고난 머리가 좋든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 어쨌든 내가 어떤 문제 해결 방법 솔루션을 빨리빨리 찾아낸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제 해결책만 빨리 찾을 수 있다면 나도 천재랑 똑같은 결과를 낼 수가 있다는 거죠. 천재는 아니어도 그렇죠. 두 번째로, 이제 뭐 제가 말씀을 사실 진짜 드리고 싶은 거는 진짜 머리가 좋고 그런 사람들 보면 좌절하고 그런 경우 되게 많잖아요. 
00:53
저도 이제 얘는 천재가 아닐까라는 친구들도 있었고, 그다음에 실제 제가 사법시험 합격하고 연수원 갔을 때 연수원 얘기를 오늘 많이 하게 되는데 근데 갔을 때 이제 소위 공부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하는 분들을 가까이서 지근거리에서 이제 보고 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느낀 건 그랬어요. 야 진짜 천재는 없구나 또는 거의 모든 사람이 1000재구나 진짜 순수하게 진짜 머리가 너무 좋아서 어떤 분은 책이 줄을 하나도 안 긋고 본다든지 누워 가지고 그냥 진짜 책만 넘겼는데 다 외운다든지 진짜 이런 사람이 있긴 해요. 한 명 정도 있어요. 한 명 정도 이게 많은 게 아니라 진짜 제가 연수원 다닐 때 800명 정도였고 제가 아는 분들 중에 진짜 여러 기술을 통틀어서 그런 분들 한두 명 정도 제가 봤던 것 같아요. 물론 말은 안 했는데 그런 분들이 계셨을 수도 있겠지만, 나머지 분들 어떤 천재냐면은 되게 인내와 노력의 천재였다는 생각이 되게 많이 들어요. 
01:49
그분들이 들으시면 물론 좀 섭섭하거나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자체가 되게 엄청난 진짜 뭐라고 할까 되게 훌륭한 진짜 재능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거 후발적인 후천적인 재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훈련의 결과라고 생각해요. 남들이 야 저거는 진짜 뭔가 내가 따라잡을 수 있을까? 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들이 사실 그분들은 진짜 수없이 긴 기간 동안 체화해 낸 어떤 그런 능력치라는 거죠. 되게 재밌는 건 제가 보면 시험 치면 지금 다 합격하고 잘할 것 같죠 안 그래요. 저는 왜 그러냐면 저는 일단 인내심이 되게 부족해요. 뭔가 반복돼서 뭔가 하는 일 되게 지치고 제가 공부법 같은 것들을 되게 다른 시각에서 많이만 들어내고 또 여러분들께 공유하는 이유 자체가 뭐냐면 저는 같은 걸 하는 걸 너무너무 싫어해요. 효율적으로 진짜 짧은 기간에 진짜 최대한의 성과만 딱 거두고 빠지는 걸 되게 좋아한단 말이에요. 
02:46
제가 보니까 진짜 성적 잘 받으시고 그다음에 진짜 천재라는 느낌을 주는 분들이 처음부터 비상한 어떤 엄청난 계산력과 엄청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진짜 항상 책 들고 다니고 밥 먹을 때도 보고 그다음에 진짜 책을 통째로, 외우는데 통째로, 외우는 게 진짜 그걸 들고 나면서 계속 보는 거예요. 진짜로 그다음에 물론 볼 양을 딱 정해서 보죠. 시험에 나올 부분을 내가 여러 가지 있다. 정보를 통해서 진짜 추려낸 후에 그것만 계속 보는 거예요. 계속 저 같으면은 세 번 보면 지칠 걸 그분들은 진짜 뭐 30번은 기본적으로 본다니깐요. 진짜 거의 100번 가까이 보고 저는 깜짝 놀랬어요. 그런 분들이 진짜 너무너무 많고 저는 그래서 참 이분들이 하는 노력이라는 이름 노력이란 노력의 천재라는 것조차 이분들한테 조금 모욕일 수 있겠다. 인내 어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하는 어떤 용기를 가진 그런 천재들이 아니었나 저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03:40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한테 자꾸 말씀드리는 게 여러분들도 천재가 될 수 있다고 하면은 여러분들의 반응은 변호사님조차 공부 잘 못했는데요. 지금부터 하면은 제가 될까요? 에이 어떻게 그걸 따라잡아야라고 하지만 아니에요. 여러분들도 노력과 인내와 용기의 천재가 될 수는 있죠. 저는 그거를 자꾸자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실제 제가 여러분들께 자꾸 이렇게 공부 시간 같은 게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 이런 걸 받는 이유가 그게 가장 쉽게 여러분들의 노력과 인내를 볼 수 있는 지표잖아요. 내가 하루 종일 공부를 한 시간이 네 시간밖에 안 된다라든지 전업 수험생인데 내지는 6시간 7시간이 이렇게 뭐 너무 들쑥날쑥하게 된다고 하면은 이분이 내가 물론 이제 개인적인 어떤 고통들은 존재를 하겠죠. 공부하기 싫은 걸 이겨내는 그런 인내의 어떤 시간들도 존재하겠지만, 객관적으로 조금 부족한 수준이잖아요. 
04:31
그죠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자꾸 그런 거를 조금 스스로 내가 인지할 수 있게 내가 이 정도로 버텨내고 있구나 대견하구나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가치를 조금 더 발견하게끔 하는 게 제 지도의 가장 큰 목적이에요. 단순하게 그냥 어떤 공부를 잘하고 이런 게 아니라 내 인생의 진짜 가치를 찾고 내가 나의 인생에 있어서 주인공이고 그래 나는 적어도 노력과 인내의 천재는 될 수 있어라는 게 제가 여러분들께 진짜로 전해 드리고 드리고 싶은 메시지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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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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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OL0EtmSNvA

 

00:05
독서를 남기는 방법과 효과
  • 독서에 남는 방법과 기억의 중요성
  • 독서법에 대한 각자의 노하우와 방법
  •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과 필살기
02:29
대통령 린든 존슨의 초경쟁 전략
  • 접는 것의 감명
  • 린든 존슨의 초고속 권력 추적
  • 권력의 원리를 알기 위한 우스꽝스러운 전략
04:24
권력 지도를 파악하여 권력을 갖는 방법
  • 권력 지도 파악으로 권력 향상
  • 혼돈의 시대 리더이터 선생 책에서 영감
  • 접음으로써 책을 지속적으로 읽는 효과
07:13
책을 읽는 방법과 장점
  • 선택적 제독을 통한 판단의 변화
  • 밑줄을 통한 핵심 파악
  • 서평 쓰는 것의 중요성
09:43
서평 작성의 중요성
  • 요약한 내용이 장기 기억에 도움됨
  • 감명깊은 부분과 다른 사례를 결합하면 오래 기억됨
  • 다양한 책을 읽으면 새로운 스토리가 생성됨
10:37
책을 읽는 방법과 재생산하는 방법
  • 과거에 나를 반성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방법
  •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으며 천천히 읽기
  • 책을 곱씹고 재생산하여 새로운 콘텐츠 만들기
12:56
독서의 중요성과 방법
  • 에세이 vs 소설
  • 힐링 차원으로 독서
  • 다양한 독서 방법

00:05
제가 정말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는 어떻게 하면 남기는 독서를 할까요? 좀 남는 독서를 할까요? 그래서 남겨서 좀 기억에 남아서 열심히는 읽었는데 기억에 남은 게 없는 거예요. 한 달 뒤에는 조금 남았다가 6개월 뒤면 책 읽었는데 내용이 뭐였지 그래 나 그거 읽어봤어 그런데 막상 책에 대해서 얘기는 못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남는 독서를 할까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고 최근에도 받았고 제가 몇 번 말씀드렸는데 이번에도 또 구체적으로 제가 어떻게 책을 씹어먹는지 조금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특히 독서법에는 절대적인 옳은 방법이라는 게 없기 때문에 각자만의 노하우가 있는 거고,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하니까 여러분 책을 읽고 내용을 다 기억할 수는 없어요. 저는 일단 못합니다. 그게 팩트입니다. 그런데 그래도 제가 좀 책을 읽으면 기억에 많이 남아요. 
00:59
있는 편인데 어떻게 했길래 저는 기억에 많이 남기고 삶에서 읽은 것을 많이 써먹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깊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제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첫 번째는 오늘 예로 갖고 온 게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은 체인지 그라운드 구독자면 많이 읽어본 책이고 많이 영상으로도 접해 보신 책일 텐데 대통령 선거도 다가오고 있고 그다음에 지금의 코비드 때문에 어느 때보다 더 혼돈의 시대이고 그래서 지금 이 책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예로 이 책이 또 벽돌책이기도 하고 그다음에 명저예요. 이거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사랑을 받고 해외에서는 극찬을 받은 명저입니다. 워렌버핏이 추천한 책이니까. 그래서 이 책을 예로 제가 오늘 한번 어떻게 저는 남기는 독서를 하나 예를 들어 보면 첫 번째 저만의 진짜 필살기는 몇 번 말씀드렸는데 접는 거예요. 접어요. 그런데 이거 접는 걸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여기 책을 보시면 보이시죠. 
01:57
이 책은 엄청 많이 접은 책이에요. 그래서 책을 읽다가 이렇게 감명 깊은 부분이 있으면 저는 밑줄을 치지 않습니다. 왜 밑줄을 치지 않냐 일단은 밑줄을 치면 속도가 좀 느려져요 그래서 책 읽는 템포가 끊깁니다. 그래서 읽으면서 주르륵 이렇게 읽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쪽을 접습니다. 그런데 이 접는 것도 조금 저는 요령이 있어요. 어떻게 접냐 예를 들면 여기도 접은 게 있죠. 여기 접었죠. 쪼끔 접으면은 쪼끔 당시에 감명받은 거고, 많이 접은 거는 정말 감명을 많이 받은 부분이에요. 그래서 예를 들면 여기에 151쪽 정도를 보면 여기는 이렇게 접는 거예요. 2쪽은 너무 감동이 심해서 그다음에 임팩트가 있어서 세게 접는 거 2쪽은 소개를 여러 번 해드린 부분이라서 접는 것도 한번 두 번 세 번이나 접었었네요. 
02:54
이렇게 폈다가 접었다 해서 제가 그래서 읽어드리면, 이게 미국에서 대통령 얘기인데 미국 대통령 얘기인데 그중에서 린든 존슨 얘기인데 린든 존스는 하원 의원 비서들이 주로 묶던 호텔의 여장을 풀자마자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에서 권력의 근원과 역학 관계를 알아내기 위한 추적을 시작할 정도로 의욕이 넘쳤다 추적할 것이 너무도 많고 규모도 컸기 때문에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그는 도시의 번잡한 숙소에 적응을 하려고 우스꽝스러운 전술까지 생각해냈다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사귀려고 첫날에는 공동 욕실에서 샤워를 네 번이나 했고 이튿날 아침에는 10분마다 이를 닦았다. 유용한 정보원을 가려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한 입법 비서가 말했듯 깡마른 청년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애송이었다. 하지만 수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그는 20년 동안 이곳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보다 워싱턴이 돌아가는 방식을 더 정확히 파악했다. 
03:53
그럼 대통령 되잖아요. 결국에는 엄청 이게 너무 리마크업을 했는데 그니까 제가 이 책을 읽은 지 꽤 지났죠. 거의 뭐 1년은 아직 안 됐고 꽤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 저는 이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최근에 소개해 드린 책이죠. 권력의 원리를 읽을 때 이거는 여기서는 작가가 뭐라고 그랬어요. 구딘 작가님이죠. 맞아요. 도리스컨스 굿인 박사님인데 고더니, 작가님이 뭐라고 했어요. 우스꽝스러운 전략이라 했는데 여러분 전혀 그게 우스꽝스러운 전략이 아니에요. 권력의 원리를 읽어보면 여러분이 권력을 갖는 방법 중의 하나가 권력 지도를 파악하는 거예요. 권력 지도를 파악만 해도 여러분이 권력을 갖는 정도가 올라갑니다. 이 권력의 원리를 읽으면서 한참 전에 혼돈의 시대 리더이터 선생에서 읽었던 책 부분이 떠오르는데 일단 유용하기도 하고 그때 여러분이 얻는 쾌감은 생각보다 큽니다. 이게 와요. 찌릿찌릿해요. 
04:54
그니까 여러분이 그래서 책을 읽어서 저는 진짜 많이 남는 독서를 하셨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저는 접는다 또 되게 구체적으로 보여드릴까요? 여기 보면은 여기는 이제 아래를 접었어요. 아래 그렇죠. 위에 접다가 아래를 조금 접은 건 뭐죠 아래쪽에 조금 인상 깊은 게 있었다. 그래서 위도 접다가 이거 좀 접안하는 걸 텐데 이거는 그러니까 윗부분에 그래도 다시 볼 만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윗부분을 접고 아랫부분에도 볼 만한 게 있다고 했을 때는 아랫부분을 접고 좀 그럴 때가 있어요. 이렇게 2쪽으로 접었잖아요. 근데 여기도 뭐가 있는 거예요. 그때는 요렇게 이렇게 접어갖고 이거는 앞도 뒤도 볼 만한 게 있다. 이렇게 해서 엄청 책을 접습니다. 그렇게 접은 다음에 이것만 많이 따라 하셔도 저는 이것만 많이 따라 하셔도 여러분이 진짜 뭐라 그럴까 많은 분들이 책에서 남기는 정도가 확 올라갈 것 같거든요. 
05:51
그다음에 책을 다 읽죠 그러면 여기 접은 게 이만큼 있잖아요. 그래서 이 접는 게 저에겐 어떤 인덱스냐 어떤 척도냐 접은 게 책을 무의식 중에 계속 읽는 거예요. 책을 처음 읽을 때 저는 엄청 고민하지는 않아요. 무의식적으로 읽으면서 책을 계속 접습니다. 접다 보면 어떤 책은 책이 이 책처럼 뚱뚱해져요 이렇게 책이 찌그러집니다. 너무 많이 접어갖고 그러면 어떤 책이죠. 책은 좋은 책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제가 의도적으로 좋은 책이다.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읽고 나서 내가 무의식적으로 내 그동안 역량 갖고 있는 역량으로 그냥 자연스럽게 읽었는데 적은 부분이 너무 많이 나온 거예요. 그런 책은 보통 거의 다 좋은 책입니다. 그 접은 다음에 밑줄을 긋고 그냥 밑줄을 긋는 게 아니라 거기에 코멘트도 조금씩 달아요. 여기는 프렉탈이라고 적어놨네요. 선거 운동 관련해서 나오는 거 밑줄을 그으면서 프렉탈이라고 코멘트도 남깁니다. 코멘트도 남깁니다. 
06:47
코멘트를 남겨요 그러면서 두 번째인데 밑줄을 그을 때 어떤 신기한 현상이 벌어지냐면 첫 번째가 접는 거였잖아요. 많이 접고 위아래로 접고 앞뒤로 접고 해서 일단 어떤 마킹 좌표를 암기하는 건데 두 번째 심화 단계로 가서 밑줄을 긋기 시작합니다. 그때 엄청 고심을 해 봐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 현상이 있어요. 제가 분명히 이 구절은 2쪽은 좋다고 접었잖아요. 접었잖아요. 그런데 찾아요. 어디가 좋다는 거지 다시 읽을 때는 좋은 데가 없어요. 여러분 이게 뭐랄까 이거는 완전 제독은 아닌데 뭐랄까 선택적 제독이잖아요. 선택적 제독을 하다 보면 또 사람은 여러분 그때 컨디션에 따라 아니면 관점에 따라 시시각각 내 판단이 바뀌기 때문에 분명히 그때는 좋은 데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부분이 없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다시 B 죠 그러면서 저는 혹시나 해서 접은 쪽이 있으면 양쪽 다 읽어요. 
07:44
앞뒤 문맥을 파악하기 위해 그러다 보면 2쪽에는 접은 게 없었는데 또 2쪽에서 좋은 걸 발견한 경우가 있어서 추가적으로 접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밑줄을 긋고 선택적 제독을 했잖아요. 그다음에 또 얼마 있다가 저는 얼마 있다가 밑줄 그은 부분은 또 그냥 빠르게 다 한 번 또 읽습니다. 이러니까 어떻게 읽는 거죠. 책을 한 번 읽으면 한 번은 무조건 읽는 거고, 한 번은 무조건 읽는 거고, 접은 부분은 선택적으로 그러니까 책이 한 20%에서 10%는 빠꼼하게 읽는 거겠죠. 그다음에 밑줄 그었으니까 딱 밑줄 그은 부분만 마지막으로, 보니까 5%를 한 번 더 보겠죠. 이런 식으로 엑기스만 따지면 세 번 읽는 거예요. 엑기스만 따지면 제 입장에서 제가 선택한 액기스만 따지면 핵심만 따지면 그래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엄청 남는 게 많아요. 진짜 엄청 남는 게 많아요. 
08:37
그렇게 해서 예를 들면 그때 주인공 공예 아니면 당시 어떤 상황 맥락 구체적인 지명 이런 거는 기억이 안 나도 상황과 챕터 패러그래프 문단이 줬던 메시지는 거의 다 기억에 오래 남아요. 근데도 또 이 년 1년 지나면 또 까먹거든요. 그래서 정말 이렇게 접은 게 많은 책들 있잖아요. 이런 책들은 아예 다시 이 책은 그래서 리더의 탄생을 세 번 넘게 읽은 것 같거든요. 그래서 또 완독을 합니다. 완독을 해요. 그렇게 하면 정말 많이 남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여기까지만 해도 진짜 많이 남을 텐데 이제 마지막으로는 어디 서평을 쓰거나 서평을 쓰거나 저는 특히 여러분들한테 영상 서평을 쓰죠 저는 여러분들한테 책을 소개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엄청 공격적으로 읽죠 그런데 제가 그러면서 우리 출판사 책들 이렇게 모니터링을 하거든요. 
09:31
제가 로크미디어 옛날에 있었으니까 스미디어에서 출간한 책들 그다음에 저희가 고객사책들 이런 것들 그다음에 제책들 서평들 모니터링을 해보거든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또 서평 쓰는 걸 열심히 하세요. 그런데 제가 조금 안타까운 걸 말씀드리면, 그냥 일단은 여러분이 요약한 것만 옮기기만 해도 그게 장기 기억으로 갈 확률이 확실히 높아질 겁니다. 높아져요 그런데 서평을 쓸 때 여러분 이것도 서평도 정답이 없기 때문에 서평도 정답이 없기 때문에 마음대로 쓰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하나의 방향성을 알려드리면, 뭐가 있냐면 서평을 쓸 때 여러분이 감명 깊었던 부분이랑 어떤 또 다른 스토리랑 엮으면 장기 기억으로 훨씬 오래 가고 그게 하나의 새로운 컨텐츠가 됩니다. 그러니까 책을 소개해 드릴 때 저는 책에서 주장하는 것과 제가 알고 있는 다른 사례를 합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다음에 여러 권의 책을 읽으면 어떻게 되죠. 이 책과 이 책을 합치게 돼요. 
10:31
내 사례가 없어도 다른 책과 다른 책을 합치기 때문에 완전 새로운 스토리가 태어납니다. 그런데 저는 좀 더 추천해 드리는 게 뭐냐면 지금 내 사연이 없다면은 과거에 나를 반성하거나 아니면 뭔가 미래에 대한 다짐 같은 것도 적어 보는 게 좋고 저는 여러분이 책을 읽으시면서 최대한 나랑 엮어 보려는 노력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걸 뭐 영상으로 남기든 인스타그램에 남기던 아니면 블로그에 남기던 여러분이 이런 행동을 하시다 보면 책이 정말 최하가 많이 가 돼요. 그래서 제가 이제 책을 씹어먹는 방법을 딱 알아서 3단계로 알려드린 거거든요. 첫 번째는 뭐죠 접으면서 읽는다 왜 밑줄을 안 긋냐 템포가 깨질까 봐 왜냐하면, 저는 책을 한번 50쪽까지 보거나 100쪽까지 보거나 그러는데 만약에 제가 밑줄을 그으면서 보면 5*조까지 볼 30쪽밖에 못 볼 것 같고, 100쪽까지 볼 걸 70쪽까지밖에 못 볼 것 같아요. 템포가 깨져서 저는 그래서 그런데 또 밑줄 그으면서도 빨리 볼 수 있는 분들 밑줄 긋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1:31
그으면서 보는 거 저는 접는다 저는 점안의 방식이고 접을 때도 윗부분에 좀 기억할 내용이 있으면 윗부분을 접고 아랫분에 기억할 내용이 있으면 아랫분이 적고 앞뒤 있으면 앞뒤 다 접고 정말 이 책은 찢어 먹어야 된다. 씹어먹어야 된다. 그런 거는 아예 반을 다 접어버립니다. 반을 다 접어버립니다. 그다음에 그런 것도 있네요. 너무 임팩트가 크면 바로 사진 찍어서 포스팅해버립니다. 사람들도 알려주고 저도 또 단기 기억으로 남기려고 그렇게 한 다음에 두 번째는 뭐다 접은 부분을 밑줄을 치면서 곱씹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밑줄 그은 건 또 읽는다 그래서 핵심은 3번 읽는다 핵심은 삼 동을 한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는 그걸 내가 다시 재생산한다. 
12:12
글이든 영상이든 인스타그래듬이든 만차나 페이스북이든 여러분이 여러분의 글을 쓸 수 있는 곳에다 아니면 여러분 독서노트든 일기장이든 어디에다가는 재생산을 하는데 단순히 책 요약에서 끝내지 않고 어떤 다른 콘텐츠와 다른 콘텐츠를 합쳐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이왕이면 나랑 엮어서 콘텐츠를 생산한다가 오늘 제가 여러분들한테 제가 책을 씹어 먹는 3단계를 공유해 본 겁니다. 그니까 이거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만의 방법이고 여러분도 또 여러분만의 노하우가 있을 거예요. 뭐 또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고 아무튼 여러분이 이왕 책을 읽는 거 그게 예를 들면 여러분들 소설이나 에세이는 이렇게 읽을 필요가 없겠죠. 뭐 에세이는 조금 뭐 이렇게 읽을 수도 있겠지만, 소설은 그냥 여러분 재미로 쑥쑥 즐거움으로 읽는 거고, 그다음에 여러분 자체가 그냥 이거를 뭔가 남기기보다는 나는 그냥 어떤 힐링 차원에서 기분 전환하는 차원에서 읽는다고 그러면 즐겁게 쭉 읽으시면 되겠죠. 
13:10
그래서 책마다 읽는 방법도 다 시를 읽을 때는 이렇게 안 읽는 분들도 있을 거고, 또 시도 또 나는 남기고 싶어서 접는 분들도 있을 거고, 아무튼 워낙 다양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굳이 제 방법이 정답은 아니지만, 하도 이런 질문을 많이 받고 저도 여러분이 이왕이면 독서를 했는데 여러분 인생에 그게 직접 재산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 제가 책을 씹어먹는 3단계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제가 한동안 이게 몸이 안 좋아서 기흉 수술을 해서 회복하느라고 이제 영상을 많이 못 찍었는데 틈나면 제가 고믹 연구소에 지푸라기 연구소에 제가 몇 달 전에 온 건데 사연이 한 5,60 개가 제가 읽어드리려고 쌓여 있는 게 있어요. 
13:57
그게 뭐 이미 약간 늦었지만 그래도 이게 그분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 도움되는 사연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제가 조금 인제 회복이 되기 시작하면서 예전만큼은 많이 바로바로 못 해드리겠지만, 그다음에 최대한 열심히 건강 조심하면서 여러분 지푸라기 연구소 지푸라기라도 제가 내밀어서 우리 함께 느슨한 유대로 뭐든지 한번 이겨내 보자는 방향으로 열심히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저는 다음 시간에 또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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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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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xdPHw8vhog

 

00:01
메모의 효과와 방법
  • 메모로 읽은 책 내용을 요약하는 방법
  • 외부로부터 내용을 흡수하는 메모와 내 안에서 끄집어내는 메모
  • 성찰을 위한 메모의 활용
02:36
메모의 본질과 효과
  • 메모는 메인 액기스에 집중해야 함
  • 핵심 액기스를 찾아서 메모하는 습관 필요
  • 메모는 액기스에 집중하여 효율적으로 실행
04:30
메모의 핵심적인 습관
  • 메모는 핵심을 찾아내는 것
  • 자기화된 메모는 핵심을 기억에 남게 함
  •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메모를 하는 방법
07:06
책을 읽으면서 메모하는 방법
  • 책을 읽으면서 메모하는 방법
  • 유튜브를 볼 때도 메모하는 노트
  • 종류별로 노트를 정리하여 정리 노트에 메모
09:47
메모의 힘으로 기억을 강화하는 방법
  • 두려움을 극복하고 기억을 강화하는 방법
  •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메모의 힘
  • 자기화된 키워드를 활용한 기억력 강화
12:31
메모의 기법과 성장
  • 자기 만족도를 높이는 메모의 효과
  • 상사 지시 시 메모의 핵심
  • 메모로 조직 내 목표 달성
14:50
고민을 메모하는 방법과 노트의 장점
  • 고민을 메모하는 방법과 종이 노트의 장점
  • 고민의 원인과 환경을 메모하고 해결 방향을 정리
  • 좋은 종이 노트와 만년필의 사용을 추천
17:47
메모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
  • 메모지에 라멘의 필로 분류
  • 노트북 사용도 나쁘지 않음
  • 정자체 노트 추천

00:01
독서를 많이 하시는 분들 중에 읽은 책의 내용을 요약하듯이 메모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으십니다. 근데 재밌는 연상은요, 책 한 권을 다 요약해서 완독을 하고 이 3일 지났는데 책 내용이 기억이 안 나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기서부터가 제가 기록 학자로서 제안드릴 수 있는 독특한 방법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거는 네모습관의 가장 큰 장점 어떤 걸까요? 메모를 한다는 것은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것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수단으로서의 메모가 있고요. 그다음에 내 안에 있는 내 안에 엄청 많은 게 있거든요. 얘를 밖으로 끄집어내는 데에 사용하는 메모가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두 가지 효능을 갖고 있는 것이죠. 연말이 되면 우리 자신 한번 정리해 보자 않습니까? 1년 동안 내가 뭐 했지 한번 적어봐야지 아무것도 안 튀어나옵니다. 요때 쓰는 방법이 분류라는 방법이에요. 
00:55
나의 인생 목표 회사에서 하는 일 자기계발한 거 나의 가정 취미 놀이 쉼 또는 인간관계 등등 우리가 좀 생각을 해보면 영역을 이렇게 나눌 수 있지 않습니까? 개를 메모해 보는 거야. 메모를 한 상태에서 나의 1년 일은 어쨌지 나의 1년 가정은 어땠지 이렇게 분류 상태에서 생각을 해 보시면 생각이 훨씬 더 잘 떠올라요. 우리가 매일매일 자기를 성찰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는 메모를 이용한 성찰을 정말 적극적으로 권하는데요. 사실 성찰이라는 거 어떻게 하는 거죠. 이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는 사람이 많지가 않아요. 성찰은요, 제가 방법을 이렇게 보통 권합니다. 가운데다 동그라미 치고 나의 인생의 목표 나의 꿈 이런 것을 적어 보게 하고요. 그다음에 네모 박스를 쳐서 일 공부 자기계발 같은 것이죠. 그다음에 뭐 가족 가정 관계 쉼이라든지. 놀이라든지. 하여튼 이렇게 영역들이 있잖아요. 
01:55
자기 삶에 개를 네모박스를 친 다음에 주변에 배치를 해 놓고요. 그다음에 오른쪽에 이게 인제 제가 독특하게 꼭 여러분들께 권하고 싶은 건데요. 좋은 습관 나쁜 습관 사실은 우리의 행위는요 습관을 통해서 대체로 수행돼요. 그래서 자기를 성찰한다는 것은 꿈에서부터 시작해서 영역에서부터 시작해서 자기의 구체적인 행위까지를 메모 방식으로 해 보는 것 이게 저는 성찰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메모는 우리 안에 있는 생각들 좀 정리가 덜 된 것들 이런 것을 명료하고 구체적으로 끄집어내는데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최고의 수단이다. 많은 사람들이 메모한다 하면 그걸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는 거를 생각하기 십상이에요. 그러니까 속기사처럼 메모를 하는 이것은 전혀 메모의 본질에 맞지 않다고 생각 메모라고 하면 많은 양의 액기스를 하나 찾아서 적어 놓는 거거든요. 
02:54
근데 너무 많이 하면 메모를 많이 하려고 듣는 거니까 사람 의 이야기 또는 책의 전체 줄거리에서 요게 핵심이구나 하고 느끼는 것에 실패할 수가 있어요. 사실 메모를 할 때 많이 쓰려는 욕심을 버리고 정말 핵심이 되는 액기스가 무엇인지를 생각해서 고것만 메모하려고 하는 습관이 몸에 붙지 않습니까? 이러면 여러분들은 인제 메모 최고 고수가 되었다. 이렇게 생각하셔도 좋아요. 제가 장담하는데요. 여러분들 사흘만 제가 오늘 말씀드린 거 신경 써서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요령은 이거예요. 키워드 두 개만 쓰려고 결심에 결심을 하시는 다른 거 엄청 쓰고 싶을 때도 참는 거죠. 자 그러면 어떤 현상이 생기냐면 정말 요것은 잊어서는 안 돼 요것은 너무너무 소중한 정보야라고 생각하는 것을 찾으려고 귀를 쫑긋하고 제 강의를 듣게 될까요? 핵심적인 기록을 찾아내면 나머지는 다 버리게 되잖아요. 
03:49
이 버리는 용기가 정말 가치 있는 기록을 뽑아내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조건이거든요. 실제로 메모와 관련된 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 이런 걸 좀 관찰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의외로 적게 메모하는 것을 요청을 드리면, 실행력이 훨씬 더 높아져요 조금만 쓰라고 말하는 게요 액기스를 조금만 쓴다는 생각을 하면 부담감이 훨씬 더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메모를 많이 하면서 지내신 분들이 엑기스만 조금 메모하세요. 메모하는 데 시간 많이 들리면 큰일 납니다. 이렇게 조언을 드리면, 실제로 이 3일 실행해 보고는 너무너무 좋아하세요. 일단 시간이 줄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다음 얘기가 더 중요합니다. 메모한 것이 생생하게 나의 몸에 남아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게 대부분의 반응 속기처럼 하시면 기억도 안 나고 시간도 많이 쓰시니까 메모하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 의심 심하게 되거든요. 평생 메모 못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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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할 때는 엑기스만 찾아서 적은 양을 메모하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게 메모를 자기 삶의 핵심적인 습관으로 붙일 수 있는 방법이에요. 예를 조금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우리요 독서를 많이 하시는 분들 중에 책을 읽으면서 읽은 책의 내용을 요약하듯이 메모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으십니다. 제일 힘든 것이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꼼꼼하게 읽은 것 같아서 좋긴 한데 이게 제대로 하고 있는 이런 의심들을 되게 많이 하시거든요. 근데 재미있는 연상은요, 책 한 권을 다 요약해서 완독을 하고 이 3일 지났는데 책 내용이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너무 많이 써놨는데 너무 많이 써놨기 때문에 때문에 자기가 해당 책 한 권에서 소화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하는 것이죠. 러프하게 제가 주는 기준이 있어요. 한 개 장을 요약할 때 반쪽을 넘지 않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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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기준을 줘요 그렇게 해서 세 개 장 네 개 장을 읽고 나면 자기가 무엇을 읽었는지의 큰 맥락이 명확하게 기억에 남는다는 거죠. 그래서 이 키워드 위주의 작은 양의 요약 기법은 우리가 취한 지식을 이거는 용어로는 자기화라 그래요.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을 정리할 때 자기 생각이 좀 덧대어진 지식으로 정리하게 되는 그런 효과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자기화되지 않은 지식이나 생각들은요, 오랜 기억으로 남지 않아요.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가치 있는 것을 나의 것으로 소화하는 메모를 하실 때 핵심은 많이 하지 마세요. 두 번째는 키워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을 자기 방식으로 찾아내려고 하는데 집중하세요. 이 두 가지는 여러분들 꼭 기억해 주시면 좋겠 기록학자로서 교수님만의 특별한 메모법이 있으신가요? 저는 책을 읽을 때 일단 이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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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쪽을 읽고 머리를 들고 이거였지 이게 핵심이지 하고 생각하는 것을 책을 전혀 보지 않고 메모를 하는 거예요. 그니까 중간에 메모를 하고 싶은 욕구를 참는 거죠. 시선을 책에만 두게 되면 결국은 이게 핵심이야 하는 생각을 안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요거는 용어로는 순간의 생각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책을 읽을 때 반드시 순간에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자 그럼 책을 계속 이제 또 읽어가요 또 읽어가면 순간의 생각을 하고 또 순간에 생각을 하고 순간에 생각을 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다음에 생각에 이음을 해 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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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 얘기 나왔고 그다음에 쭉 별 중요한 내용 없다가 그다음에 이 얘기였지 그다음에 뭐 그다음에 뭐 한 다섯 가지 정도가 쌓이면 저는 꼭 생각에 이음을 해줘요 그래 이렇게 이렇게 책에서 눈을 떼고 그다음에 메모랑 그래서 이 메모의 달인이라고 제가 칭할게요 독서 메모의 달인들은 책을 보고 메모를 하진 않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메모를 하다가 지겨워서 유튜브를 볼 거 아니에요. 그럼 유튜브는 어디다 메모하죠. 저는 하나의 노트에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거를 만능 노트 무엇을 하거나 하는 노트다 그래서 제가 만능 노트라고 칭하거든요. 저는 만능 노트가 한 권이에요. 책을 읽어도 만능 노트 순간의 생각에 이음을 하고 만능 노트죠 유튜브를 들을 때는 쭉 듣다가 포스를 시킬까 말까를 망설일 때가 있어요. 가능하면 끝까지 전 다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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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순간의 생각 또 생각의 이음을 동시에 하면서 유튜브가 끝나면 만능 노트에 또 메모를 하는 거죠. 여기서부터가 제가 기록 학자로서 여러분들께 제안드릴 수 있는 하나의 독특한 방법 아닌 일까? 싶은데요. 그래서 제가 권하는 거는 한 권의 노트에다가 너무 많이 말고 엑기스만 하루 종일 메모를 하시라는 거죠. 자 그렇게 하면 만능 노트에 뒤죽박죽 메모가 되시지 않습니까? 이걸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만 답을 드리면, 될 거 같은데요. 굉장히 답은 당연하고 쉽습니다. 종류별로 노트를 나눠서 갖고 계셔야 돼요. 정리노트죠 대체로 독서 노트 꼭 있어야 될 거고요. 일 노트 업무 노트라고 보통 칭하죠. 이거 있어야 될 거고요. 자 이렇게 두 가지 종류의 노트를 만들어 놓고 짬 시간이 나면 만능 노트의 키워드를 정자체로 저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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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리 노트에는 하루에 하는 일은 굉장히 다양해서 만능 노트에 뒤죽박죽 쓰여져 있는데, 그것을 별도의 정리 노트에 정리해 놓기 때문에 자기에게는 체계적으로 남게 되겠죠. 사람들이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하루 종일 그러면 노트만 하고 사십니까 이렇게 시간이 많이 드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하죠. 두 가지가 되게 중요한데요. 우선 당연히 습관이 중요하고요. 다시 말해서 짬 시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이용하면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고요. 두 번째는 핵심 키워드 노트에 익숙해지신 분은 총량이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고 베끼는 게 아니잖아요. 기억이 쭉 나요? 키워드 위주로 시간이 어떨 것 같아요. 정말 많이 걸리지 않아요. 보통 3개월 정도 잡습니다. 이 부분을 훈련시킬 때 이게요 두려움이 있어요. 우리가 지금 한 20분 얘기했다고 치자고요. 그중에 내가 8개의 키워드를 생각을 해냈어요. 얘는 오늘 방송이 끝난 다음에 두 시간이 지나면 나는 반드시 잊어버릴 거야. 라고 무의식적으로 우리 모두가 생각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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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의식을 바꿔주고 나는 틀림없이 기억할 건데 뭐 8개 메모까지 해놨잖아. 그리고 오늘 유튜브에서 김익환 교수가 여덟 가지 무슨 얘기를 했지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정말 적어도 80%가 기억이 나요? 8개 키워드 중에 6개가 기억이 안 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왜 메모를 할 때요 자기가 혹한 것을 메모하기 때문에 그것은 반드시 기억이 난다는 거예요. 근데 이 전제를 지키지 않고 엄청 많이 쓰기도 하고 자기에게 혹하진 않은데 괜히 뭔가 학술 용어 같아서 멋있어 보여 이런 거를 메모하신 분들은 절대로 기억이 안 나요? 그런 걸 메모하지 말라고 제가 강조하느니 그건 자기 것이 아니거든요. 현재 그것이 하고 떠오른 것만이 자기화할 수 있는 지식이니까. 지식을 이번에는 흡수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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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액기스를 찾으려고 하는 집중된 마음의 상태에서 자기에게 맞는 키워드를 메모를 하신 경우에 메모는 반드시 기억난다 매일 아침 선언하시길 바래요. 대표적으로 이런 거죠. 책을 읽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이 얘기를 하세요. 책을 읽으면서 메모를 이렇게 했더니, 읽은 책이 기억이 난다는 거예요. 제가 독서 모임을 준물 가지고 좀 많은 수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서 여러 번 제가 들어요. 틀림없이 이 책을 읽어보다가 생각해 보니까 옛날에 내가 읽은 책이었다는 게 이제서야 기억에 나더라고요. 이런 많다고요. 그런 분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읽어서 집에 있는 책인데 또 사세요. 정도로 우리가 읽은 책이 기억이 안 나요? 여러분들도 저는 꼭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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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이 년 전에 내가 읽었음직한 책인데 저자명과 서명이 정확하게 기억나는 책이 몇 권이나 있는지 읽은 책은요, 반드시 자기식 분류로 엑셀에 넣어놓으시길 바랍니다. 엑셀을 보면 하단에 이렇게 탭 있죠. 그래서 뭐 경제 분야 뭐 사회 분야 분류해서 저자명 책명 연도 꼭 넣어놓으시기 바래요. 분류를 하면 어떻다고요. 좀 더 기억이 잘 난다 생각이 쭉쭉 떠오르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지금 한 4개월 동안 습관에 대한 책은 습관의 힘에서부터 쭉쭉 네 권을 읽었군 이렇게 기억이 난다니까 일종의 메모법에 응용에 해당하는데요. 이런 것까지 하게 되면 제가 읽었던 많은 책의 제목들이 기억이 나는 이런 경험을 하게 되니까. 자기 만족도가 올라가는 거예요. 메모 하나의 행위를 통해서 내가 이제 좀 뭐 하고 있는 거 같아 뭐 이런 느낌에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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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것이 조금 더 발전하면 내가 좀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거 같아 제가 용어가 있어요. 요거를 기록형 인간이라고 불러요 우리 기록형 인간이 돼서 자신을 성장시키고 더 자신감 있게 자기를 믿고 살아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사 지시하는 상황에서도 메모가 되게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상사가 지시할 때 메모하는 상황을 여러분들이 상상해 보면 메모의 핵심이 뭔지를 바로 아실 수 있어요. 자 우리가 상사가 지금부터 구체적인 일을 지시해요. 가서 여러분들 보통 메모를 어떻게 하십니까? 속기 하듯이 다 다 받아 적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지시가 끝나면 책상에 앉아서 보통 그냥 일을 시작해요. 자 이것을 메모의 기법으로 생각을 해보면 상사가 이야기를 할 때 두 가지를 적을 것 같아요. 하나는 최종적으로 나한테 무엇을 만들어 오라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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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된 것에 너머에 있는 상사의 본래적인 의도가 뭔지 속기사처럼 쓰려고 하면 명확한 최종적인 목표치가 무엇이라고 지시하고 있는지 또는 그것을 지시하는 어떤 속뜻 그의 의도 그가 바라는 어떤 색깔 그런 것들은 안 들릴 가능성이 높아요. 메모를 조금 하는데 꼭 메모를 해야지 하는 사람은 두 가지가 들린다고 저는 보는 거죠. 이 일을 어떻게 할까를 그냥 무작정 생각을 하면은 잘 튀어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때 세 가지 네 가지 정도의 영역을 먼저 생각해 내시라는 거예요. 이걸 제가 분류라고 칭한 거죠. 생각할 주제가 좁혀져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훨씬 더 현재 자기가 내부에 갖고 있는 것을 떠올리 기계가 수월해집니다. 그것도 이제 다시 메모를 디테일을 해 가는 거예요. 여기까지 해봤더니, 이 부분이 부족하네 그때 조사를 하는 거죠. 물어보기도 하고 전략적 계획의 얼개 같은 것을 여러분들이 메모를 통해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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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모가 익숙한 사람들은 정말 효율적이고 유능하게 일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 핵심은 요약과 분류해요. 그런데 사실 상사 지시의 디테일은 안 듣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다 외모에서 그걸 그대로 하면 씨 그럼 내가 하지 뭣하러 너한테 시켰니 뭐 이렇게 생각할 거 아니에요. 심지어는 그래서 그대로 해 갔더니, 뭐 이게 뭐야? 그래서 이거 말씀하신 대로 제가 해온 건데요. 내가 그렇게 말한 적이 언제야 이러고 인제 사실 언쟁을 하는 그런 경우조차 생기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이 방향과 색깔 이 좀 묻어났으면 좋겠는데 그게 뭔지 난 모르겠어 그다음에 네가 최종적으로 반드시 꽂아 넣어야 될 최소한의 결과물은 이거야. 이 두 가지를 보통 정리해 주게 돼 있거든요. 나머지 공간은 자신의 색깔 자신의 노력 자신의 새로운 어떤 아이디어 뭐 등등을 집어넣어서 이 두 가지를 넣은 상태에서 갖다 드리면, 정말 창의적으로 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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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훌륭하다 이렇게 칭찬받을 가능성이 좀 높다고 봐야 되지 않 고민이 있을 때도 메모법이 따로 있다고 고민이 생기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고민이 정말 여러 가지죠 그런데요. 저는 고민도 조금 메모해 보시기를 개인적으론 권합니다. 고민을 메모해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이야. 저는 일반적으로 세 가지를 합니다. 내가 고민이 들게 된 배경이 뭐지 환경 배경 환경이라는 메모를 제가 해 두고요. 그다음에 그 고민을 발생시킨 원인이 뭐지 직접적인 원인도 있을 수 있고 조금 먼 원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을 메모하고요. 제일 마지막에는 이 고민을 어떤 방향으로 풀 것인지를 메모를 해요. 나의 가슴을 다 아파게 하고 있는 고민이 도대체 어떤 환경 어떤 조건 때문에 생기는 것이지. 개는 쿨하게 쓸 수 있어요. 이 고민의 사실 큰 원인은 뭘까? 조금 써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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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원인은 정말 예리하게 스스로 찾아내야 돼요. 여기까지 정리하고 보면 결국은 고민을 어느 정도 객관화시키는 것이다는 느낌을 스스로 받게 돼요. 그러면 고민을 풀어갈 방향도 좀 이성적으로 쿨하게 생각을 하게 되기 마련이죠. 종이 노트랑 메모 어플 중에 혹시 추천하시는 게 따로 있으신지 요 문제는 취향의 문제래서 이게 딱 답이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옳지는 않을 것 같고요. 저는 종이 노트를 선호해요. 그리고 라미라고 여러분들 쓰시는 분들이 되게 많은데 라미라는 만년필을 씁니다. 왜 그러냐면 이 만년필이 비교적 가격대가 높지 않으면서 잘 쓰이고 사각사각 소리가 좋아요. 자 우리가 메모를 하건 무슨 행위를 하건 그것이 자기에게 기쁨을 줘야 되는데 만년필을 잡을 때의 고 느낌 만년필로 글씨를 쓸 때 고 사각사각한 소리와 촉감 이런 게 좋으면 메모를 더 하게 되죠. 
17:24
전 여행 가면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큰 문방구가 있으면 꼭 들립니다. 꼭 사는 건 수첩이에요. 예쁜 게 정말 많아요. 자 그러면 걔를 사 가지고 왔어 라미 만년필이 나에게 있어 그러면 책 읽기 싫은데 메모하기 위해서 책을 읽어요. 별로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은데 혹시 나한테 고민이 없을까? 왜 새로 사온 메모지에 라멘의 필로 분류해서 자기 생각을 떠올려 보고 싶어서 뭐 농담처럼 얘기하는 하지만 메모를 여러분들 좀 행복하고 즐겁게 했으면 한다는 의미에서 저는 아날로그 방식을 권하고요. 항상 들고 다니는 만능 노트 이외의 것은 노트북을 이용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자체 노트를 권해요. 아까 이유를 말씀드렸죠 사각사각 매력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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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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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YdJaxdS1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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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본질과 방법론
  • 익숙한 방법으로 개념 정리 시간 단축
  • 성적 인증을 위한 공부법 소개
  •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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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타이핑 공부법
  • 특정 고시류나 위치대 본과 과목 중 서술형 문제 책을 달달 외워야 하는 과목들도 있음
  • 수능과 공무원 시험에서도 후반기에 완벽히 머리에 넣어야 함
  • 타이핑 공부법은 아웃풋 속도를 빠르게 올리는 공부법
04:26
개념 공부법: 복습과 체계적 정리
  • 개념 공부는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기억에 도움됨
  • 복습 시 틀린 내용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여 다음에 반복
  • 손으로 펜 색깔을 바꿔가며 체계적인 복습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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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으로 최상위권 성적으로 A+ 받은 이야기
  • 독서로 문과 친구들을 제치고 A+ 받음
  • 이과생인데 문학에 관심 있어 인사이트 전달
  • 수석 성적 4.06, 학점은 4.0, 졸업 전 졸업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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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이 익숙해진다면 개념을 정리하는 시간에 특정 개념을 외우는 시간이 배로 단축될 것을 제가 장담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제가 이 공부법을 이용해서 받은 성적 인증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수남이에요. 현직 전문이에요. 오늘은 특별히 저의 연세대 과수석 성적표를 중간에 공개할 예정이니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봐주세요.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공부할 시간은 항상 부족합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남들보다 성적을 빠르게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바로 공부의 본질을 파악하고 본질을 꿰뜯는 방향으로 거침없이 나아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방향을 제대로 잡고 속도를 올려서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야 된다는 소리예요. 오늘은 공부의 본질 하나와 그리고 본질을 정면 돌파하는 방법론 하나를 각각 알려드릴 건데요. 원 플러스 원 행사예요. 피자 엇 원 플러스 원 행사할 때 자주 애용했었는데 오늘은 연수 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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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그만하고 시작이나 하라고 알겠어 헛터 텃 오늘 알려드릴 공부의 본질 중 하나는 바로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인풋과 아웃풋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하면 어떤 내용을 공부했으면 반드시 책을 덮고 내용을 제대로 외웠나 다시 한번 내가 꺼내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시험이란 게 사실 이 아웃풋을 제대로 내는 사람인가 확인하는 과정인데 이걸 나 혼자 미리 해본다는 의의도 있어요. 아웃풋을 스스로 많이 꺼내어 본 사람과 시험장에서 처음 아웃풋을 꺼내는 사람 누가 시험 잘 보겠어요. 말해봐야 입 아프죠 근데 머릿속에 있는 걸 다시 꺼내서 확인해 본다는 거지 번거롭기 그지 없어요. 저도 사실 수능 공부까지는 이 아웃풋 과정을 따로 거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여러 번 보는 인풋 과정만으로도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기는 하거든요. 그리고 그냥 읽어나가는 게 사실 편하긴 하잖아요. 가령 교과서 10번만 제대로 정독하면 따로 꺼내보는 과정 없이도 대부분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우린 10번 볼 시간 없으니까 가성비를 극대화할 공부법을 찾고 있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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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학교 학년이 올라가고 공부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면서 인풋만으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웃풋이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들어가 볼까요? 어떤 챕터를 하나 공부하고 다시 꺼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중요 개념과 키워드 위주 하나는 전체 내용을 꺼내보는 방법인데요. 키워드 위주는 세세한 암기보단 전체적인 이해가 필요할 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수능 공부나 방대한 분량의 공무원 시험의 초기 개념을 잡을 때 효과적이에요. 다른 방법은 아예 단원 하나를 통으로 다 써보고 틀린 부분을 다시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아니 이렇게 무식하게 공부해야 되는 경우가 있다고 여기 있어요. 특정 고시류나 위치대 본과 과목 중 서술형 문제 책 하나를 달달 외워야 하는 과목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수능이나 공무원 시험에서도 후반기에 완벽히 머리에 넣어야 하는 채플에서도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같은 경우는 학부 마지막 학기에 들은 서양철학사라는 과목을 공부할 때 그게 필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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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사 과목은 이만큼 두께나 되는 재본책을 통으로 외워야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구조였는데 저는 철학 자체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시험을 잘 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미친 분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여러 번 읽어보는 공부법으로는 택도 없다는 걸 일찌감치 깨달았어요. 근데 이 많은 분량을 손으로 다 써보기에는 시간이 오히려 더 오래 걸리죠 그래서 이때 개발하게 된 공부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타이핑 공부법이라고 하는 건데요. 인풋과 아웃풋이 필요한 공부에서 이 아웃풋의 속도를 미친 듯이 올려주는 공부법입니다. 원리는 간단해요. 방금 말씀드린 아웃풋 즉 자기가 외운 걸 확인해 보는 과정을 바로 컴퓨터워드를 켜고 쭉 적어 내려가는 거예요. 아웃풋을 내보내는 방법은 다양한데 손으로 직접 써보는 방법 말로 중얼거리는 방법 머릿속으로 다시 떼내어 보는 방법 그리고 제가 방금 말씀드린 타이핑 해보는 방법 방법은 다양하지만 현재 공부를 주로 하는 10대 20대 30대 중에 컴퓨터 타이핑이 송글씨보다 느린 사람이 있을까요? IT 세대에서 잘한 사람들 중에 반영코 없다고 장담합니다. 타이핑이 최소 세 배 이상은 빠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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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공부법입니다. 바로바로 공부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게 데스크톱보다는 노트북이나 패드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이론을 공부합니다. 한 번에 어디까지 공부할지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를 여러 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정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가 인풋 과정입니다. 그다음 책을 덮고 자기가 공부한 내용을 빠른 속도로 워드에 쳐봅니다. 이 과정이 아웃풋 과정인데 쓰다 보면 분명히 기억이 안 나는 부분이 나올 겁니다. 잘못 쓰거나 아예 못 쓰거나 부분은 핵심 키워드일 수도 있고 키워드에 해당하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 부분은 교과서를 보고 빨간색 글씨로 다시 제대로 적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기억 안 나는 건 바로바로 확인을 하면서 몇 사이클을 돌리세요. 이론을 한 번만 공부하면 워드를 키고 막상 쓰려고 할 때 기억이 하나도 안 날 거예요. 당연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쓸 수 있는 건 써보고 다시 책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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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개념을 다시 꺼내보려고 노력했던 것 자체가 각인이 되어 이론을 다시 볼 때 외우는 속도 자체 즉 복습의 효율 자체도 상승합니다. 어느덧 한 챕터의 핵심 내용을 반 이상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는 챕터의 모든 내용을 워드에 쭉 다 쓰고 틀리게 적은 키워드나 내용을 빨간색으로 표시해 주세요. 그다음 복습할 때는 다시 한번 쭉 다 써보고 틀린 내용은 또 다른 색 그다음 복습할 때는 또 다른 색 이런 식으로 반복하다 보면 마지막까지 나의 머릿속에 안 들어왔던 개념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개념 위주로 다시 외우면 되니 복습시간도 점점 단축됩니다. 요령껏 복습을 반복할수록 완벽히 머릿속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는 내용은 생략하고 애매한 부분만 다시 써보는 식으로도 응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책 전체 내용이 내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이죠. 제가 전문의 시험 공부할 때 했었던 일부 내용을 보여드리면, 이렇게 복습할 때마다 기억을 제대로 못 했던 걸 각각 다른 색으로 표시해 둔 게 보이죠. 그러면 다음에 확인할 때 내가 어떤 개념을 어떻게 잘못 알고 있었나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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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할 때마다 어떤 색을 쓸지는 본인이 정해주고요. 컴퓨터로 하면 그냥 드래그하고 색만 바꿔주면 끝입니다. 근데 손으로 펜 색깔 바꿔가면서 한다. 시간 훨씬 오래 걸리죠 이 방법이 익숙해진다면 개념을 정리하는 시간이 특정 개념을 외우는 시간이 배로 단축될 것을 제가 장담합니다. 5번 교과서 그냥 읽은 것보다 인풋과 아웃풋 과정을 한 두 번 거친 공부법에 훨씬 머릿속의 개념을 많이 때려 넣어줄 거예요. 그리고 타이핑 공부법이 속도를 증폭시켜 주는 거고요. 그리고 지금부터 제가 이 공부법을 이용해서 받은 성적 인증합니다. 마지막 학기에 성적표현 연도를 노출하면 제가 몇 년도 졸업생인지 바로 나올 것 같아서 가려서요 올 에이쁠이 목표였는데 에이쁠 받으면 인간미 없을 것 같아서 하나는 에이제로 받아줬습니다. 4.3만점에 4.25 가 나왔네요. 그중에서도 서양철학사 A+ 보이시죠. 책 한 권을 타이핑 공부법으로 머릿속에 갈아넣어서 문과 친구들 다 제치고 최상위권 성적으로 A+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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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순수 이과생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철학이나 문학 쪽에도 관심이 많은데 앞으로도 이런 관심에서 기인한 인사이트 인생 꿀팁들도 전해드릴 테니 그전에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고요. 졸업 학점 140 학점은 다 채웠고 누적 성적은 4.3만점에 4.06 합과 석차 96명 중 일 등입니다. 모든 학기를 다 마치고 졸업하기 직전에 뽑았던 성적표인데 졸업류 예생까지 포함한 인원이라 졸업 인원은 이보다는 적어 졸업 국 뽑은 성적표에서는 총 인원 수가 조금 줄어듭니다. 물론 졸업료 예생도 포함한 일 등이었으니까 순수 졸업생에서도 일 등이겠죠. 단상에서 대표로 졸업장 받았어요. 연세대학교 성적증명서 예전 성적표들 보면 이 학년 즈음부터 계속 수석 성적을 유지해 왔습니다. 연도는 다 가렸고요. 졸업 후학점은 아까 보여드린 4.3만점에 4.06 동이라고요. 수석 직원 학점이 좀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첨언하면 우리 과가 제가 다닐 당시에 공학부에서 가장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몰린 소수 정예과였는데 4년 내내 학점 경쟁이 굉장히 치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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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학생들의 학점이 전체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었고 제가 유일하게 4점대로 졸업했고 차석만 해도 3점대로 알고 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대학 성적표 일부를 공개했는데 부끄럽기도 하고 신상이 노출되는 것 같아 하기가 망설여지긴 했는데 그래도 여러분들에게 신뢰감을 드리고 앞으로의 제 컨텐츠들을 믿고 따라올 수 있도록 이렇게 초기에 인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공부를 하는데 동기부여와 멘탈 관리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인간의 감정을 수학과 연결 쉽게 풀어본 영상을 준비해 봤는데 기대된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전체 설정 맞춰주세요. 감사합니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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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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