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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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m4u16UQnEk&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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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서열 정립 훈련 세 가지
  • 강아지 사회는 상하 관계
  • 주도권을 가져오는 음식의 중요성
  • 서열 정립 훈련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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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훈련법
  • 강아지 집 구매 후 잠자리 차단
  • 강아지의 행동에 대한 이해
  • 강아지와의 왕래 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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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거내훈련사 김정훈이라고 합니다. 집에 누군가가 찾아오면 먼저 나서서 짖고 공격적으로 행동한다던지 식사를 하실 때 자기도 달라고 짖거나 바지를 무는 행동 견주님 앞에 갑자기 막아서서 길을 막는 행동 등 많은 분들이 강아지가 버릇없게 하는 행동들을 많이들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강아지들의 사회는 평등한 사회가 아니라 상하 관계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만약 경주님의 행동으로 인하여 의도치 않게 강아지가 견주님보다 높은 서열을 차지하고 있다면 강아지는 당연히 견주님을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려도요 오늘은 이런 강아지들과 원활하게 생활하기 위해서 필요한 서열 정립 훈련 세 가지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배워보려고 합니다. 이번 훈련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훈련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훈련을 유연하게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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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서열적립훈련을 하려면 강아지와의 생활에서 주도권을 서서히 가져와야 되는데요. 주도권을 가져오는 방법 첫 번째는 바로 음식입니다. 강아지들이 살아가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필요한 이 음식 이 음식을 이용하여 견주님께서 주도권을 가져오고 견주님께서 리드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식사하실 때는 항상 견주님께서 먼저 식사를 하시고 강아지는 옆에서 기다리게 합니다. 식사가 끝나고 나면 강아지를 불러서 앞에 기다려를 시켜놓고 밥그릇을 강아지 앞쪽에 놓은 뒤 다시 한번 기다려를 시켜주세요. 얼마 동안 기다리다가 강아지가 밥을 먹는 거죠. 허락해 주시면 됩니다. 식사 시간마다 습관적으로 이런 식으로 먹이를 주게 되면 강아지는 당연히 주도권을 잃게 되고 견주님께 집중하여 먹이를 기다리는 강아지들을 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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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강아지가 음식을 달라고 짖거나 끙끙대는 등 자신의 행동을 주체하지 못하는 행동을 한다면, 강아지가 진정할 때까지 무시하거나 거절을 해 주시고 강아지가 진정했을 때 음식을 제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거절 의사 표현법에 대해서는 훈련의 정석 31편을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잠자리입니다. 잠자리 또한 강아지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생활 요소인데요. 잠자리의 위치에 따라서 자신의 서열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데요. 많은 견주님들께서 당연히 자신의 강아지와 같이 자고 싶어 하실 텐데요. 물론 그러셔도 됩니다. 단 서에 문제가 없는 강아지에 한해서요. 서열 문제가 있는 강아지들은 자신의 잠자리를 침범당하만 으르렁거리거나 심지어 물기까지 하는데요. 물론 정상적인 강아지들도 자신의 잠자리를 갑작스럽게 침범받으면 놀라서 으르렁거리거나 방어적으로 무는 행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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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행동들을 항상 유지하는 강아지들 같은 경우 서열 정립 훈련이 필요한데요. 강아지가 선호할 만한 강아지 집 하나를 구매하신 다음 강아지가 견주님의 잠자리에 오지 못하도록 차단시켜 주세요. 차단시키는 방법은 강아지용 계단을 없애신다든지 문을 닫아 강아지와의 잠자리를 분리시키신다든지 울타리를 활용하여 차단시키는 방법 또한 있습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강아지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러 가지 상황에서 마찰이 일어날 수가 있는데요. 많은 경우 강아지가 짖거나 띵끙거릴 텐데요. 이러한 강아지의 행동을 받아주지 않고 완전히 무시하여 강아지 스스로 포기하게 만들고 강아지가 견주님이 정해준 잠자리에서 잠을 자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서열 정립 훈련에서 큰 발전이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가정에서의 잠자리는 강아지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견주님께서 정하는 겁니다. 
03:49
강아지가 자신의 잠자리에서 자는 것에 익숙해졌다면 어쩌다 한두 번 견주님과 같이 자게 해주셔도 무방합니다. 세 번째는 왕래입니다. 갑자기 뜬금없는 왕래라는 단어가 나왔는데요. 강아지가 어디론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말 그대로 왕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견주님과 강아지가 어디론가 나가거나 혹은 들어오실 때 강아지가 문을 박차고 나가서 나가거나 들어가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딘가를 먼저 나가거나 들어가는 행위 자체 역시 강아지들의 사회에서 서열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강아지와 어딘가를 함께 들어가거나 나갈 때 항상 강아지를 기다려를 시켜놓고 견주님께서 먼저 진입을 하신 다음 강아지가 올 수 있도록 허락을 해 주세요. 
04:39
이런 식의 훈련이 습관이 되다 보면 강아지는 견주님과 어디론가 왕래할 때 멋대로 행동하지 않고 견주님의 신호를 차분하게 기다리는 강아지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서열 정립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배워보았는데요. 이런 훈련법들을 보면 자칫 굉장히 가혹하고 정이 떨어지는 훈련법이라고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강아지의 응석은 한 번 받아주면 끝이 없고 그 응석을 받아주는 행동으로 인해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 행동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강아지에게 올바른 행동법을 알려주고 참는 법을 기르게 하며 자신의 위치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면 궁극적으로 견주님과 반려견 상호 간에 마찰이 없는 행복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도건의 훈련사 김정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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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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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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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HpfOJmjWz0

 

00:01
독서법에 대한 효과적인 공부법
  • 잠든 상태에서도 효과적인 공부법
  • 기출분석법과 레벨링이 중요
  • 책을 읽을 때 색과 목차 활용
02:53
색상과 위치의 기억법
  • 색상과 위치로 기억법에 유리
  • 뇌과학 책에서 색상이 유리함
  • 풀다가 틀린 것 필기는 기본서에 옮겨

 

05:07
시험 과정에서의 중요한 부분
  • 문제와 연결된 페이지 선택
  • 필기 내용을 효율적으로 배치
  • 레벨링 기준으로 문장 확인
06:25
생물학 학원 책의 효과적인 읽기 방법
  • 핵심 생물학 학원 책은 생리학 파트이므로 7번 읽는 것이 좋음
  • 레벨링으로 내용을 파악하면서 읽으면 효과적임
  • 목차를 확인하며 공부하면 암기에 도움이 됨
09:29
독해 공부의 기본과 효율성
  • 인풋과 아웃풋을 구분하여 읽기와 쓰기 수행
  • 노트를 활용한 레벨링과 형광펜을 활용한 읽기
  • 생물, 물리, 유기 등 다양한 주제에 적용 가능
11:34
암기 방법과 효과
  • 암기는 목차대로 하고 예제는 직접 손으로 그림
  • 강의 중 강사의 말을 듣고 잠에서 깨면 바로 암기
  • 사이클을 돌리고 책을 별로 안 읽어서 방황
12:56
암기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학습 방법
  • 암기의 효과와 중요성을 깨달음
  • 암기를 통한 학습 방법의 변화
  •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한 암기법

00:01
중간에 제가 한번 몸살이 나서 아팠을 때가 있는데, 진짜 신기한 게 새벽 내내 반쯤은 깨어있고 반쯤은 꿈꾸는 그런 상태였는데 그날 들었던 강의가 세 시간짜리가 눈앞에서 진짜 강사님 말을 하는 거예요. 저한테 아노랑어처럼 이렇게 암기할 땐 이게 최고구나 책이 눈앞에 보여요. 눈 감고 지하철에서 이렇게 잡고 가면서 떠올리면 정말 거짓말처럼 책이 보이고 암기 부담 느끼시는 분들은 이거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걸 꼭 구독자분들한테 이걸 좀 알려주고 싶다. 이런 공부법은 내가 효과를 좀 많이 봤다. 하는 게 좀 있으신가요? 제가 이제 말할 내용들은 사실 변호사님 책을 정말 여러 번 읽고 이케 한 거라서 알아듣는데 사실 이 채널 구독자분들이라면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 같긴 하고 조금 설명을 해보자면 그 기출분석법 바탕 이런 레벨링이라든지. 
00:51
변호사님이 구축하시는 그런 독서법들을 적용한 거는 사실 생물과목은 정말 인풋 과정이 대다수의 어떤 문과 시험이랑 비슷하다고 생각을 해서 이과인데 수식이 잘 안 나오고 피트 정도의 시험이라도 일단 줄글을 읽어야 되는 게 많기 때문에 거기에 적용을 했었는데 우선 기본적으로는 말씀하신 대로 레벨링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출 분석 해도 레벨링이 안 돼 있으면 체계가 안 돼서 저는 그렇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머리 잘 안 담아지죠 그게 안 돼 있으면은 그니까 폴 말씀하신 대로 폴더가 있어야 이렇게 꺼낼 때 정말 좋은데 저는 형광펜을 총 일곱 가지 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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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뭘 모르는 사람들은 형광펜 7개 쓴다고 그러면 쟤는 공부 못하는데 색깔만 열심히 칠하는 앤가보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저는 명확한 그게 근거가 있으니깐 그죠 말씀하신 저는 레벨링 목차를 제가 사용하는 이 교재를 봤을 때 뭐 내용에 해당하는 중요한 내용인지 레벨링에 해당하는 중요한 내용인지를 봤을 때 레벨링에만 해도 네 개 색깔이 필요해서 최대 그래서 같은 경우엔 가장 표시할 때 위에 걸 회색 아래를 연두색 그 아래를 하늘색 아래에도 간혹 있다면 그걸 파란색 남이 볼 때는 정신없어 보일 수 있지만 저는 책을 읽을 때 내가 이 전체 단원에 어느 가지가 있는데, 어느 세부 가지 위치에 와 있구나를 해독하면서 늘 생각하면서 했어서 그게 일단 제일 중요하고 첫 번째 색이 회색이에요. 
02:22
네 그냥 어쩌다가 그 어두운데 너무 파스텔톤이어가지고 산뜻하게 회색인데 산뜻 아까 이제 뭐 일곱 가지 쓰신다고 그러는데 저는 사실 열한 가지 쓰거든요. 열한 가지 쓰는데 우리 영상 만들 때는 제가 열한 가지라고 하긴 좀 그래서 세 가지로 그냥 보여드리고 그러는데 일제 제가 이제 그거를 책상에 이제 올려놓고 해요. 항상 올려놓고 그때부터 바로 써야 되니까. 근데 그때 친구 여자친구가 이제 저희 학교에 놀러 왔던 거예요. 도서관에 있는데, 쉰 이제 점심을 먹고 이제 모여서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렇게 도서관에 정말 특이한 사람이 하나 있다. 법 분명히 법 대책인데 뭔가 미대 같은 느낌이다. 저는 내 얘기 아닌가 그랬는데 이해를 일반적으로 잘 못하죠. 되게 놀 뭐 장난치는 것 같이 보이고 이러니까 사실 7개 쓴다고 그러면 아무 기준 없이 오늘은 기분 좋은가 본 거 같애 오늘은 기분 안 좋은가 회색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레벨링을 이렇게 본인만 색깔을 정해서 이 색깔이 이 위치다라는 게 익숙해질 때까지 하는 게 네 너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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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아무 생각 없이 읽어도 체계화가 색깔 때문에 무의식중에 되게 돼 있어서 그러니까 이런 거죠.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형광펜을 보면 이제 이 방향으로 이렇게 읽어야 되니까. 글을 읽는데 이렇게 다사다다닥 하다가 색깔이 바뀌었어 그럼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정리를 옆으로 가서 다시 다다다다다 또 색깔이 바뀌었네 다시 다다다다다 되는 것 같아요. 이게 좀 공부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니까 설명을 좀 드리면, 어느 책이나 봐도 기억법에 대한 책이 색상으로 외우는 게 더 유리하다 이미지나 이런 게 유리하다고 하는데 이유를 혹시 알고 계시나요? 책에도 조금 내용이 원래 있긴 했던 것 같은데, 이제 책에도 전 제가 그걸 쓸 때만 해도 몰랐어요. 몰랐는데 이제 뇌과학에 대한 이제 네 번째 책이 기억 법칙이거든요. 그리고 논문도 읽고 하다 보니까 이게 그것 때문에 그렇대요 사실 이 글씨라는 거는 하나의 우리만의 암호인거죠. 암호 얘는 따로 학습을 해야 되는 건데 색상이라는 건 그게 없이 바로 인식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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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활자는 내가 받아들여 가지고 파닉스로 이렇게 들어와 가지고 해석하고 다시 이렇게 출력을 해내는 거거든요. 근데 색상은 그냥 들어가서 바로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그래서 얘가 훨씬 기억에 유리하다 두뇌 메모리를 두 칸을 안 쏘게 한 칸밖에 안 써요 활자는 입력하고 해석한테 한 칸 더 쓰잖아요. 근데 얘는 입력하고 바로 알 수 있으니까 인지가 바로 되니까. 그래서 색상하고 위치로 배우는 게 훨씬 유리하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나중에 이제 기출문제 풀이를 밟아야 되니까. 풀다가 틀린 거에 대한 필기라든지 혹은 교재 없는 것에 대한 필기도 전부 기본서 제가 해독을 할 기본서에 전부 다 옮겨서 전부 다 옮겨서 왜냐면,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문제를 다시 푼다거나 문제책을 찾아서 볼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해독할 책에 전부 다 필기를 했고 그래서 사실 문제집 책은 되게 적힌 게 없어요. 거의 문제집을 대신에 과정에서 굉장히 꼼꼼하게 볼 수 있었겠네요. 뭘 옮길지도 정해야 되고 또 어디다 옮길지 또 생각 왜냐하면, 문제 내용을 옮길라면 해당 페이지에 해야 되니까. 맞아요. 
05:19
이 페이지가 더 좋은가 이 페이지가 더 좋은가 이 페이지 안에서는 이 단락이 더 맞나 이 단락이 더 맞나를 고민하게 돼서 왜냐하면, 이게 문제랑 연결이 돼야 되니까. 최대한 적절한 곳에 내가 필기를 하겠다라는 게 있어서 이게 말씀이 저는 너무 인상적인 게 한 200번은 봐야 되는 합격 수위라 그래서 제가 사법시험 최소 합격자 최연수 합격자가 올렸는데 그분이 뭐라고 그랬냐면은 엄청 짧아요. 수기가 근데 뭐라 그랬냐면은 단권화를 할 때는 어느 행간에 들어갈지를 고민을 제일 많이 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게 방금 같은 표현이어가지고 기억이 나네요. 행감 그죠 근데 그게 이거 두 분이 하신 게 똑같잖아요. 다른 시험이어도 과정에서 진짜 핵심적인 캐치를 많이 하신 거죠. 어쨌든 이렇게 표시도 다 해놓고, 이제 읽을 때는 레벨링 기준으로 이제 말씀드리면, 예를 들어 회색을 읽다가 아래 내용이 나오다가 어느 순간 다시 회색이 나올 때가 있잖아요. 
06:10
회색이 나오면 전에 돌아가서 회색을 빠르게 한번 보고 바로 아래에 이제 내가 읽은 회색을 또 해서 머리를 다시 폴더를 순서대로 다시 앞뒤로 한번 맞춰볼게요 한 번만 생각만 하기만 하면 돼요. 눈으로 보기만 하면 돼요. 외울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해독을 한다. 치면 저도 이 핵심 생물학 학원이란 책이 생리학 파트라서 이것도 한 7번 읽었거든요. 7번 읽을 거라서 눈으로만 발라두면 돼요. 레벨링은 그러고 또 이제 회색 아래에는 순서대로 또 제가 연두색이 있으니까 읽다가 연두색 내면 끝나고 다른 연두색이 나오면 다시 올라가서 연두색을 또 보고 이제 내용 읽고 또 연두색 알에서는 만약에 하늘색이 여러 개 있다면 하늘색 보고 하늘색 제목 보고 그러면서 본문을 읽고 이렇게 하면은 뭔가 읽으면서 내용은 몰라도 이러이런 게 있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이 되는 것 같아요. 이건 제 첫 번째 책에는 그렇게 자세히 써놓지는 않았었는데 어떻게 또 그렇게 하셨네요. 여러 번 보면 내용은 암기가 되니까. 
07:08
또 갈래를 잡기 좋은 것 같고, 그다음에는 이제 이거는 혼자 한 건데 이제 다들 책 보시고 동영상 보셔서 아시겠지만, 변호사님은 자기 전에 포스트잇에 중요한 키워드 적어서 내가 이 부분을 완전히 설명할 수 있는 걸 확인하시고 엑스 표시한 친 거 쳐진 거는 자기 전에 완벽해 할 때까지 또 보고 주무셨다 이 얘기를 보고 그럼 난 어떻게 할까 왜냐면, 백지 복수법인 이런 것들이 엄청 많은데 주로 변호사님 생각 중에 격하게 동의하는 바가 효율 좋을 때 손으로 쓰는 건 너무 낭비라서 그죠 그래서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다 보니까 그러면 그냥 목차만 내가 열심히 레벨링을 해 놨으니 목차만 접고 이동하는 시간에 뭐 밥 먹고 산책하거나 밥 먹는 중간이나 이럴 때 보자 해서 점검 노트라는 걸 만들어서 처음에는 이제 레벨링을 무식하게 순서대로 물론 글씨야 대충 써도 노트 다다다 적어서 간직해 놓은 상태로 내용은 없고 특정 목차에 내가 예를 들어 암기해야 될 내용이 형광펜 몇 개가 쳐져 있다. 
08:11
그러면 동그라미 세 개만 이렇게 표시를 해서 내가 이 부분에서 떠올려야 될 문장이 세 개다 이런 표시를 해 놓은 다음에 뭐 이동할 때 그걸 보면서 책을 상상을 하는 거죠. 정말 이 방법을 한 게 저는 암기에 있어서 정말 최고로 좋다라고 생각을 하는 게 인풋과 아웃풋이 왔다 갔다 해야 머리에 남는 거라서 적어놓은 레벨링 순서대로 머리를 떠올리면 정말 나중엔 정말 거짓말처럼 신기하게 그죠 그냥 책이 눈앞에 보여요. 눈 감고 지하철에서 이렇게 잡고 가면서 떠올리면 정말 거짓말처럼 책이 보이고 어느 날은 정말 세 시간 공부한 분량이 한 뭐 20페이지 30페이지 되는데 그게 그냥 다 떠오를 때가 또 있어요. 정말 잘된 날은 기분 째리죠 그거 그냥 집 가는데 휘파람이 절로 나오고 근데 만약에 부분에 생각 안 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럼 자기 전에 한 번 더 보고 잘 게 생겼다라고 생각하기만 하면 돼서 또 그러면서 실제로 한 번 더 보면 당연히 뭐라도 하는 게 도움이 되니까. 
09:13
이렇게 하는 게 암기에 부담 안 간 데는 최고인 것 같아요. 어디를 내가 모르는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니까 내가 어떤 목차에 어느 정도를 모른다 이거하고 공부했는데 찜찜한 게 있다는 건 느낌 완전히 다르잖아요. 그니까 확실히 이걸 하면 인풋에서도 내가 뭘 모르는지를 파악하고 여기가 쫌 더 잘 되면 나중에 아웃풋 할 때도 똑같이 하면 또 써먹을 수 있을 거 같고, 말씀하신 대로 확실히 외운 것과 못 외운 것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게 늘 시험공부의 기본이라고들 하시니까 이런 식으로 해독을 제가 시행을 한 게 그래서 어느 날 분량을 정하면 그냥 아까 말한 읽기법대로 정한 분량을 두 번을 읽고 보통 이러면 생물 같은 경우는 세 시간이 훌쩍 가더라고요. 그러면 짐 싸고 정리하고 왜냐면, 제가 생물 공부를 주로 밤에 했어서 하고 이제 다시 지하철 타러 내려가면서부터 이 마열한 복수법을 시행하는 거예요. 
10:07
이 적어놓은 노트 보면서 어차피 여기는 레벨링 한 목차밖에 없어서 써져 있는 게 없어요. 그러니까 생각은 다 제 몫이니까. 거기는 좀 안 되는 것들만 목차를 적어 놓으신 거예요. 아니요. 처음에 이거는 인풋 때 쓴 거야. 그 시험에 나왔던 영역에 해당하는 레벨링은 전부 다 근데 시험에 안 나왔던 영역은 안 적고 안 적고 왜냐면, 시간 없으니까 나올만한 것들 그래서 이거 노트 하나 들고 계속 보고 모르겠어 눈 감고 책을 상상하면서 레벨링 따라가면 정말 신기하게 처음에는 전체가 뿌연 모자이크 된 사진처럼 있다가 레벨링이 쓰는 네 가지 형광펜들이 먼저 색깔이 보이고 안에 있는 글자가 보이다가 그럼 내가 순서대로 거길 떠올려야겠다 하면 이제 말씀드린 대로 피트에 기출됐던 주황색 형광펜 MD에 기출됐던 형광색 형광펜 내용도 차차 보여요. 
10:57
이게 한 번에 사진처럼 보이지는 않고 블러 처리돼 있는 거에서 순차적으로만 보이다가 순서대로 안 복귀를 할려고 하니까 정말 순서대로 보였다가 나머지는 뿌옇고 다시 아래가 선명해지면 앞에 거랑 나머지 뒤에가 또 뿌옇고 이렇게 하다 보면 두 번 읽는 데 세 시간 정도 걸리니까 한 시간 반을 1회 독할 때 썼다라고 말할 수 있잖아요. 정말 빨리빨리 돌아간다면 3시간이면 그냥 한 시간 반 내용이 다 보여요. 왜냐하면, 읽지도 않아도 되고 쓰지도 않아도 되니까. 그리고 이걸 해야 암기가 편하게 되는구나라는 걸 느낀 뒤부터는 생물뿐만 아니라 물리 유기에도 썼어요. 
11:34
얘네 은근 암기할 게 좀 있어서 물리 같은 경우에는 목차대로 적어놓고 이론 교재가 이제 가르치는 선생님의 예제들 본인이 직접 손으로 일일이 드로잉하신 예제들로 돼 있는데, 그냥 목자 적어놓고 그림만 대충 그리면 이제 그날 예제 문제가 생각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눈앞에서 선생님이 이걸 순서대로 풀이했던 거를 그냥 복귀를 하는 거예요. 중간에 제가 한번 몸살이 나서 아팠을 때가 있는데, 진짜 신기한 게 새벽 내내 반쯤은 깨어있고 반쯤은 꿈꾸는 그런 상태였는데 그날 들어 어떤 강의가 세 시간짜리가 눈 앞에서 진짜 강사님이 말을 하는 거예요. 저한테 파노랑아처럼 네 나 자야 되는데 왜 이러지 일어나니까 결국 열 나 있더라고요. 
12:19
근데 정도로 그날 들었던 강의가 똑같이 들은 경험을 하면서 암기할 땐 이게 최고구나 무작정 영어 단어 하듯이 열심히 본다고 암기가 되는 게 아니고 외운 날 바로 꺼내야 되는 것 같아요. 이거를 해서 총 3회독을 한 거잖아요. 제가 하루에 근데 이제 전 이렇게 해서 또 분량을 똑같이 할 때까지 보통 두 달이 걸리긴 하는데 생물량이 많고 따른 과목도 똑같은데, 이걸 또 사이클을 돌리고 나니까 정말 기억에 많이 나요? 제가 6주를 방황하고 다시 책상에 앉아서 그때부터는 이제 시간이 없으니까 책도 별로 안 읽었거든요. 정말 기출문제 풀고 강의 듣고 했는데 문제를 풀 때 최소한 암기를 못해서 틀리는 게 없다는 거를 깨닫고 그냥 내가 이 문제 푸는 법을 몰라서 틀린 건 있어도 그때 표시했던 몰라서 지식형을 틀리는 게 없다라는 걸 깨달은 다음부터는 암기는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 
13:13
그까 무조건 읽고 문제로 확인하는 게 아니라 암기한 내용 그대로 책을 다시 복귀하는 게 암기에 정말 좋구나라는 걸 느껴서 암기 부담 느끼시는 분들은 읽었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알고 나면 통째로, 외우는 게 제일 쉽죠 그러니깐 이게 어떤 식으로 방법만 안다면은 세부적인 걸 아무리 외워도 절대 기억이 안 나잖아요. 저도 그런 얘기도 많이 하는데 또 아까 쓰신 복습법 같은 경우는 초중고등학교 이제 교육법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 계세요. MBC 공부가 머니에 나와 가지고 똑같이 또 설명을 해주셨어요. 
13:49
제가 이제 전 목차를 다 쓰지 않았던 이유는 책이 너무 방대해서 한 과목에 1600페이지 2000페이지를 잃으니까 쓰는 것도 1위고 그래서 저는 이제 머릿속에 있는 목차를 바탕으로 안 되는 것만 이제 다음 실제 문제 형태로 바꿔 가지고 적었던 건데 요것도 그렇게 원리는 같죠 그래서 적으신 것도 나중에는 이걸 적는 게 팔이 아파서 카카오톡 나에게 쓰기에다가 찾아가면 훨씬 빨라서 그 읽는 와중에 칠 수도 있고 그래서 하고 나중에는 이제 핸드폰 하나 들고 좋아요. 지하철에서 공부하던 티도 안 내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리고 이거 실제 수학에도 쓰거든요. 저희 또 채널에도 한번 인터뷰하셨던 분인데 서울대 소자 선생님이라고 그분이 이제 전체 수학 개념 체계도 이런 식으로 정리해 가지고 모르고 틀린 부분들 내가 앞뒤 연결이 안 되는 친구들도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다양한 과목에 다양한 방식으로 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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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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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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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xQi2EJ0pjY

 

00:00
긍정적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공통점
  • 긍정적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공통점
  • 어려운 일에도 쉽게 꺾이지 않는 사람들
  • 이성적으로 노력하는 원동력
02:25
비교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며 기적을 만드는 방법
  • 비교하지 않고 꾸준히 나만의 길을 걸어가는 것
  • 감사하며 새로운 원동력을 만드는 것
  •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포기하는 것
04:39
공통점으로 알아보는 꿈과 희망
  • 공통점으로 알아보는 다양한 분야
  • 꿈을 향한 긍정적인 생각
  •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이윤규 변호사

00:00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윤기 변호사입니다. 네 여러분들 뭔가 하다 보면은 야 진짜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이렇게 좀 생각하실 때가 있죠. 저도 물론 기적을 만드는 법은 잘 모르는데 저도 이제 쭉 오랜 기간 동안 한 10년 정도 보니까 주변에 야 어떻게 이분이 이런 걸 했을까? 이런 분들 계신데, 그냥 기적을 만든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셔서 이분들의 공통점을 한번 쭉 한번 모아봤어요. 갑자기 문득 딱 떠오르더라고요. 다섯 가지 정도로 제가 정리를 한번 해봤는데 어느번 말씀을 드려볼게요 첫째는 일단 굉장히 긍정적이에요. 무슨 당연한 소리 하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런 평범한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 낙천하고 긍정을 좀 헷갈리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데, 낙천적인 거는 계산이 없는 거예요. 그냥 야 나는 그냥 뭐 잘 되겠지 이런 거는 긍정이 아닙니다. 이런 건 낙1002라고 그러고 그다음에 진짜 내가 어떤 꼼꼼한 계산력 치밀하게 다 암대신소란 말이 있잖아요. 그죠 뭔가 내가 하는 일 하나하나 이렇게 점검해 보면서도 그래 나의 미래는 잘 될 거야. 지금은 정말 힘들지만 나의 미래는 밝을 거야. 
00:59
이렇게 미래지향적인 사고 미래에 나에 대해서 투자한 이런 게 진짜 긍정이죠. 이런 분들이 보면 굉장히 일을 좀 짧게 잘 쪼개서 봐요.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속에서 희망을 찾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내가 예를 들어서 오늘 뭐 시험을 잘 못 쳤어요. 그럴 때 절대적인 뭐 등수라든지 점수를 보면 실망할 수 있겠지만, 예전에 내가 공부를 진짜 이따구를 했었는데 점수가 이번에 많이 올랐어라든지 근데 하면 되는구나라는 희망을 거기서 좀 찾는 거죠. 이런 분들이 진짜 긍정적인 사람인 것 같고, 이게 첫 번째였던 공통점이에요. 두 번째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쉽게 안 꺾이는 분들 이런 분들이 굉장히 기적을 잘 만듭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 오면은 우리가 대부분 패닉에 빠지죠 이거 어떡하지 좌절하죠. 이렇게 감정을 가지고 어떤 휩싸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감정에 그때 대신에 한 템포 쉬면서 머릿속으로 머리를 가지고 이성을 가지고 내가 어떻게 컨트롤하고 어떻게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낼까 어떻게 하면 이걸 탈출할 수 있을까? 
01:59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거죠. 슬럼프 같은 거 겪었을 때 그렇지 않나요? 이런 분들이 보면은 이미 일어난 일 바꿀 수 없는 일로 좀 시간과 감정을 낭비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속에서 그리고 진짜 내게 도움이 되고 의미가 될 만한 것들 고런 것들만 딱 취하는 능력이 있어요. 그래서 뭘 하면 되는지 계산하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원동력이 바로 이렇게 쉽게 꺾이지 않는 이성적인 노력인 거죠. 세 번째가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것 같아요. 당연한 말이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나만의 길을 뚝심 있게 꾸준하게 걸어가는 걸로 부족해요. 여러분들 비교라는 거는 아는 거하고 서로 구별이 되잖아요. 그렇죠. 내가 그런데 다른 사람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어야 돼요. 이게 귀족을 만들려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까지 딱 알고 나랑 비교하는 걸 차단할 줄 아는 게 능력이에요. 
02:49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할지 모른다 이러면 글쎄요 그건 굉장히 기적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 그냥 코뿔소 무쏘처럼 그냥 이렇게 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거 기억해 두셔야 돼요. 아는 것까진 알아야 된다. 다만 비교를 차단한다. 요게 또 세 번째 포인트인 것 같고, 네 번째는 하루하루에 감사할 줄 아는 분들이 또 기적을 잘 만드시더라구요. 내가 가지지 못한 게 아니라 가진 것에 집중을 하는 거예요. 일단 그러면서 오늘 하루 동안 내가 내 노력으로 내 어떤 하루에 대한 헌신으로 뭘 만들었는지를 되게 잘 찾아봐요. 하루를 이렇게 복귀를 해 보는 거죠. 그러면서 와 내가 오늘 하루 요걸 했네 이걸 못했네가 아니라 이걸 맨내에 감사할 줄 아는 거예요. 심지어 뭐도 있냐면 어떤 사람은 진짜 돈이 없어서 또는 몸이 안 좋아서 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이렇게 그냥 사지 멀쩡한 거고, 공부할 수 있잖아. 
03:39
어떤 사람 가족 관계가 안 좋아서 공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나는 그렇지 않잖아라고 하면서 또 거기서 희망을 찾고 감사를 내가 가지면서 새로운 원동력을 만드는 거예요. 이런 분들이 또 굉장히 기적을 잘 만드시더라고요. 마지막 5번째가 의외인데 겸손해요. 되게 이런 분들이 보면은 결과라는 게 오로지 나의 능력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만들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거죠. 운이 개입할 수도 있고 종교가 있으신 분들은 또 종교적인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할 수도 있겠죠. 어쨌든 이런 분들의 특징이 그래서 최선을 다했을 때는 결과를 내가 만드는 게 아니야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포기도 잘 할 줄 아세요. 최선을 다했을 때의 포기 최선을 다하지 않을 때의 포기는 도망치는 거거든요. 그런데 최선을 다했을 때의 포기는 내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거죠. 살아가는 거죠. 과거에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다했다는 걸 내가 받아들이고 결과를 막게 1주하는 거예요. 이런 분들이 기적을 만드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내가 뭔가 이렇게 성과를 만들 때 굉장히 겸손하죠. 
04:39
내가 만든 게 아니라는 거 아니 요런 어떤 공통점들이 저는 많이 보였었고 이제 구독자분들이 공부하시는 분들이 좀 많이 보고 계시지만 이 비단 공부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삶의 다양한 영역에 적용되는 것 같애요. 요런 딱 돋보기를 끼고 보시면 주변에 야 저분 어떻게 저렇게 할까 하는 분들 보면은 오 맞네 이런 공통점이 있네 요런 것들 아마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지금 하나 긍정의 눈을 딱 탑재하고 하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나의 꿈을 이렇게 좀 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도움이 꼭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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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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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l9dxt7px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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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 하수 기업 포커 강연
  • MTM 회장님의 IT 관련 강연
  • 미래 생활 체험을 통한 강연
  • 인터넷 환경 개선과 온라인 강의
03:09
인터넷 강의와 베파의 블락
  • 유튜브에서 베트남, 중국, 태국의 소신을 통해 배울 수 있음
  • 베파 블락에 자동으로 데이터가 올라가고 유튜브 베이스북에 올라감
  • 온라인의 질문도 받으며, 배파에 올라오는 데이터 확인 후 오프라인에서도 이용 가능
06:16
PC와 스마트폰으로 PC, TV 조선, LG디스플레이 검색
  • PC와 TV 조선, LG디스플레이 검색
  • IT에서 저를 선택하는 이유
  •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면 많은 할인
09:40
IT를 통한 행복 연구
  • 학문 탐구로 행복을 얻는 방법
  • ITS의 목적은 인간의 행복을 위한 도구
  • 알고리즘을 통한 문제 해결과 행복
12:06
하드웨어의 지배와 사회 문화
  • 90년대 이전, 우리나라는 하드웨어에 집중
  • 하드웨어 중심으로 부자가 되고 대통령이 되는 시대
  • 경상도 출신들의 영향력이 큰 시대
14:41
정보화 시대의 소프트웨어적 사고
  • 컴퓨터와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는 두 개의 공간에서 활동
  • 온라인 활동은 오프라인에서와 마찬가지로 진행됨
  • 소프트웨어적인 사고가 세상을 지배하고 부자의 판단을 변화시킴
17:15
소프트웨어의 중요성과 휴먼웨어 시대
  •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정의
  • 소프트웨어의 생산성과 가성비
  • 하드웨어에 대한 고정관념 버리기
20:11
휴먼웨어와 유비쿼터스 세상
  • 책을 외워서 시험 치면 저자보다 모르는 것
  • 휴먼웨어는 레퍼런스 참조와 창조를 하는 중요한 개념
  •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함
23:05
유비쿼터스 공간과 온라인의 결합
  • 땅과 집이 없어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부자는 나옴
  •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분리되지 않아 유비쿼터스 공간이 현실과 연관됨
  •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한 새로운 세상에서 부자가 됨
26:03
소프트웨어와 휴먼웨어의 중요성
  •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 움직이는 세상
  • 소프트웨어와 휴먼웨어의 중요성
  • 미국의 자율차와 우리나라의 교육 방향
29:11
한국 교육과 정치의 미래
  • 자녀들을 위한 휴머니어 교육 필요
  • 한국의 교육과 정치 변화 필요
  • 유코리아: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
31:50
트렌드의 변화와 객체의 동일성
  • 1호가 돼 남별로 해야 되는 큰 거
  • 트렌드의 변화와 객체의 동등성
  • 트랜스퍼런이 투명성과 정직
34:44
IT의 미래: 투명성과 신뢰성의 중요성
  • 프로그램 이름은 윈도우로 지었음
  • 빌게이츠의 통찰력으로 윈도 이름이 제안됨
  • IT는 투명성과 신뢰성을 갖추어야 함
37:06
미래를 위한 데이터 활용
  • 의견을 모아서 정규화하여 최상의 데이터 추출
  • 작은 국가와 공공기관이 힘을 가지는 시대
  • 미래를 위한 분산처리와 데이터 권한
39:50
법과 정치, 국회의원에 대한 이야기
  • 법의 역할과 국회의원의 중요성
  • 비례대표제와 직업별 역할의 필요성
  • 세상의 변화와 수직-수평적 소통의 중요성
42:12
대면과 참여의 문화,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
  • 대학 선생님은 공부를 안 해
  • 대면의 문화가 감소하고 공유의 문화가 중요해짐
  • 세상의 트렌드는 바뀌고 참여가 중요해짐
44:25
아이피 주소의 변화와 정보 가전
  • 유동아이피와 고정아이피의 차이
  • IOT 사물 인터넷 시대의 도래
  • 인터넷 구조와 클라이언트 서버의 변화
47:02
유튜브와 개인 유튜버의 대박 꿈
  • 인터넷 처음 들어올 때 친구가 대박
  • 개인 유튜버가 성공하기 위한 유튜브의 중요성
  •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유튜브 무시
49:48
P2P와 클라인드 구조의 인터넷
  • 플랫폼 서버로 인한 종속적인 관계
  • 구글의 지배력 확장과 중국 알리바바의 억누르기
  • P2P와 클라이언트 서버 아키텍처의 변화
52:40
블록체인의 역할과 중요성
  • 블록체인의 개념과 블록체인의 기원
  • 블록체인의 장점과 안정성
  • 블록체인의 알고리즘과 거래의 중요성
55:22
블록체인의 어려움과 P2P 기술
  • 블록체인 알고리즘으로 인해 사람보다 적막한 현실
  • 프라이빗망에서는 코인 활성화 가능
  • P2P 기술로 인해 스마트 시티 구현
58:15
디바이스의 미래와 대체 현실
  • 디바이스는 웨어러블로 사라짐
  • 5G가 미래를 이끌어감
  • 대체 현실이 세상을 지배
1:00:00
스마트 시티의 미래와 클라우드
  • 논리와 프로그램이 웹과 앱에서 사라지고 갭 프로그램이 등장
  • 앱과 앱 개발의 문제와 학생들의 앱 개발에 대한 태도
  • 스마트 시티의 미래와 클라우드의 선언
1:02:51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중심과 탈중앙화
  •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축
  • 블록체인과 데이터 간의 거래
  • 데이터 중심의 탈중앙화된 서비스
1:05:50
스마트시티의 기본기술과 데이터의 중요성
  • 미리로 벌어지는 도시의 위험과 구조
  • 스마트시티에서의 데이터 활용과 교통 체계
  •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술과 개인정보 보호
1:08:29
IOT 기술과 빅데이터의 중요성
  • IOT는 클라우드와 연동되어 데이터 생성과 분석이 가능
  • 빅데이터는 개인 간 데이터 공유와 AI 교육에 활용됨
  • 베파의 정보 보안과 직원 복지에도 빅데이터가 중요
1:11:11
AI 기술과 스마트시티
  • AI 기술은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와 함께 움직여야 함
  • AI 기술은 데이터에 의해 학습되며 스마트시티를 위한 플랫폼
  • 영상 시대에는 CCTV 보급으로 오프라인은 변화될 것
1:14:04
인터넷 데이터의 오프라인 반영, 인터넷은 온라인으로 함께 움직이는 세상
  • 인터넷은 뽀샵과 편집된 데이터로 구성되며 오프라인은 필요 없음
  • 콘텐츠에 따라 편집은 필요하지만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반영해야 함
  • 플랫폼을 통해 통신은 5G로 처리되고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것이 처리됨
1:16:26
블록체인의 도메인 값과 완벽한 블록체인의 물리적, 논리적 형태
  • 회원가입은 베파 블록체인의 도메인 값
  • 완벽한 블록체인은 물리적으로 조금 받쳐줘야 함
  •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느낌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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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에서 그래가지고 50 끊어지면 사전에 공 공기 찍었던 것처럼 오늘 그 특강을 해주실 강사분은 IT 관련 하수 기업 포커를 보유하시고 ITU공자 국회 표창 그리고 ITU공자 국회 표창 그리고 IT 위한 창조 명인 대상 및 대한민국 올해의 인물 대상을 수상하신 MTM 회장님 전진화 회장님께서 강연을 해 주시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MTM의 전진아입니다. 오늘 우리 존경하는 우리 원장님 배려와 또 여러분의 초청으로 또 여러분 이렇게 뵙게 되어서 참 반갑습니다. 그죠 이제 뭐 시작하죠. 예 이거 앞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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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기 전에 오늘 강연은 여러분 이제까지 반응과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은 실제 다가오는 미래 생활 체험도 할 것이고요. 그래서 일반 강연은 다르고요. 현재 이제 오늘은 제가 IT를 한 지 30년 넘었습니다. 평생 컴퓨터만 했거든요. 하다 보니까 제 나름대로 학교와 또 IT 프로그램 개발하다 보니까 보는 세상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오늘 보여주는 시스템 또 강의는 저는 2003년부터 상당히 이제 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 제 블락에 들어오면 2003년도에 티비 특강 했는 게 있어요. 케이블에 제재주 교수님의 가자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있는데, 그때부터 했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이제까지 여러분들이 20년 동안 겪었던 인터넷하고는 좀 차이가 납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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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 이 아이템을 가지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느냐 그런 이야기 그죠 여기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되고 또는 우리 배파가 부산경제진흥원도 이런 바뀌는 환경 속에 어떻게 생산적으로 움직일 것인가? 또 여러분 개인적도 그렇고 그렇죠. 그래서 꼭 여러분만 듣는 게 아니고 모든 사람이 들어야 되는 거거든요. 참고로 오늘 이 강의는 실제로 우리 베파 여러분만 듣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 강의는 저절로 전 세계 다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강의는 유튜브 페이스북 그다음에 제 개인 블락 또 베파 블랑에서도 네 군데 동시에 나가요 아무도 찍어주는 사람도 없고 이 현장이 그대로 1초의 오차도 없이 지금 전 세계에 나가고 있어요. 그렇죠. 그리고 지금 온라인에 수많은 사람이 들어와 있어요. 지금 그래서 그걸 확인시켜 드릴 테니까. 여러분 스마트폰에 이름 유튜브에 들어가서 전지인 한번 쳐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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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이렇게 많이 치면 인터넷 환경이 좀 안 좋던데 들어가 보십시오. 유튜브에 전지나 페이스북에 전지나 들어가시면 정말 신기하게도 이 현장이 그대로 방송됩니다. 이제 이게 다가오는 세상이거든요. 유튜브에 방송하는 게 아니고요. 페이스북에서 할 필요도 없고 배파 현장에서 내 블락에서 배파 블락에서 하는데 지금 전 세계 소신을 통해서 다 나가고 그리고 지금 베트남 중국 태국에서 다 들어와 있습니다. 전지를 한번 쳐 보시죠. 유튜브에 페이스북에 나옵니까 현장이 그대로 나오죠. 다 나옵니다. 그렇죠. 그래서 굳이 오늘 우리 팀장한테 이야기했지만, 오늘 바쁘셔서 현장에 못 오셔도 집에서 아무 데서나 오늘 우리 강의는 즐겨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전진학 여러분들이 볼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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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강의는 끝나자마자 우리 베파의 블락에 자동으로 데이터가 올라가고요. 재개인한테 올라가고 유튜브 베이스북 네 군데 딱 올라갑니다. 여러분 이거 처음 보시죠. 이런 세상이 왔는 거예요. 유튜브에 들어가서 유튜브에 회원가입해서 아이디 따고 종 넘버 받아서 유튜브에 중성하는 게 아니고 페이스북에 충성하는 게 아니고 남한이 불랑하겠어 대파에서 하는 모든 것은 온라인의 저절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빨리 캐치하셔야 돼요. 그래서 오늘 강연을 듣고 여러분들이 깨우치시고 그래서 한 시간이나 70분은 이 개념을 잡으시고 나머지는 제가 베파 블락 베파 단독 플랫폼을 만들어 왔거든요. 베파에서 여러분 오늘 방송도 즐기시고 여러분 간에 회의도 하시고 여러분의 모든 움직임이 저절로 데이터가 된다는 걸 보게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거는 말로만 하는 강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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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체험 다가오는 세상 저는 앞으로 이런 세상을 5년 보거든요. 그런데 코로나 덕에 코로나가 저를 살려요 굉장히 빨리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스템이 현재 대학에 이제 6개 7개 대학에 나가서 만들어지고 있고요. 또 중고등학교도 들어가고 기업체에 드가고 코로나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저는 위기 때 강해요. IMF 때 돈 벌었고 코로나 때도 돈 벌고 예 하여튼 여답이고 하여튼 그런 개념 가지고 우려만 듣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간간히 제가 진행하면서 온라인의 질문도 받고 합니다. 그렇죠. 질문도 받고 하여튼 이 강의 끝나고 바로 우리가 베파 단독 플랫폼 사용하는 것까지 한 두 시간 정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재미있게 신나게 이제 확인 당했으면 오프라인에서 끄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절로 다 올라가니까 배파에 다 올라가니까 오늘 못 오신 분들은 또 눌러서 다 보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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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홍보 개념이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원 스텝 미래의 통합 홈페이지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제가 오늘 참 귀한 자리인데 상태가 좀 많아서 좋습니다. 어제 또 그 우리 시스템 개발 때문에 거의 잠을 두 시간 정도 잤는데 힘을 내서 귀한 시간 원장님하고 배려를 해줬으니까 재미나게 신나게 한번 유익한 시간 되도록 그렇게 하면 하겠습니다. 그렇죠. 이제 시작합니다. 입니다. 저는 뭐 여러분 네이버나 다음에 이름 치면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기사라든지 뭐 제 방송이라든지. 저에 대해서는 인제 여러분들 한번 검색해 보시고요. 근데 지금부터는 여러분 제 블락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저하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읽어서 일투죠 여러분은 평생 저하고 동지에 대해서 같이 데이터를 공유를 합니다. 이제요 그래서 굉장히 프라이빙망이 조성이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죽을 때까지 저하고 동지로서 같이 갑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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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참고로 저를 조금 더 깊이 한번 알고 싶으면은 요게 TV 조선에 작년에는 TV 집에 나오죠. 거기 눌러서 그건 지금은 결제를 해야 되겠더라고. 1650원 주면 제 1대기가 70분 동안 어릴 때부터 TV 조선에서 감사하게 지금까지 저를 이렇게 탁 비춰줘요 그래서 성공의 한 수라는 박민서 씨가 진행하는 프로인데 요즘은 중단됐어요. 작년까지 있었거든요. 그래서 각 분야에 난 성공도 안 했는데 이렇게 좀 사람을 선택해서 방송을 해 주는데 IT에는 저를 채택하더라고요. 저보다 유명한 사람이 그렇지만 안철수 씨도 있고 많이 있는데, 그래서 감사하게도 일대기를 이렇게 만들어주고 그래서 보면 제가 어릴 때부터 어떻게 프로그램 개발하고 오늘 여러분 손에 있는 이 플랫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이런 정과장이 이야기처럼 이렇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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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도 보셔도 되고 유튜브에도 나와 있고요. 제일 좋은 건 집에서 결제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면 50%가 저한테 오니까 결제하십시오. 잠이 안 올 때 TV 조선 떡 눌러서 시사 교양의 성공의 함수 찾아서 17회 누르면 제 1대 이가 나옵니다. 그렇죠. 지금도 눌러보면 나오겠죠. 한번 눌러볼까요? 응 인터넷 망이 좀 함 눌러보죠. 방송 보기 요 밑에는 CF고 왜 안 누르노 통화 됐습니다. 됐어요. 집에서 보십시오. 숙제입니다. 숙제 그래서 제 불나게 독후감 써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하여튼 평생을 이제 학교하고 IT 쪽에 저는 개발자 출신이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개발을 저는 어제 상태가 안 좋은 게 우리 개발팀하고 거의 야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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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시간 정도밖에 잠을 못 잤어요. 그래서 너무 오늘 아쉬운데 그래도 그래서 평생 했고 그리고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이제 시작 서른이 너무 길었습니다. 온라인도 준비하시고 저는 이제 IT 강의를 학교든 하면 제일 먼저 시작하는 단어가 행복입니다. 행복 그다음에 넘겨야죠 넘기고 라이브체스로 해서 화상으로 해주세요. 제가 이제 컴퓨터를 쭉 한 30년 해 보니까요? 우리가 컴퓨터를 하던 우리가 열심히 공부를 하던 모든 게 우리 삶의 목적은 행복이 전락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IT 강의지만 첫 단어는 행복으로 시작합니다. 행복 그래서 우리 인간이 태어나서 대학교 나오고 열심히 공부해 좋은 데 취직하고 이래 하는 게 목적의 행복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우리 과생들에게 물어봐요. 너 공부 왜 하느냐고 물으면 어떤 학생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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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학문의 뜨거운 진리를 탐구하기 위하여 이렇게 이야기하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면 다 잘 살라고요. 남들보다 공부 좀 더 해서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데 취업에서 월급도 좀 더 많이 받고 좋은 집에서 좀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려고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맞습니까? 그 행복의 우리 삶의 목적인데 제가 이렇게 IT를 통해서 행복을 연구해 보니까 우리 인간이 죄감 안에서 그죠 가만히 있다고 행복은 오지 않거든요. 그래서 행복해지려고 하면 내 앞에 주어진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야 돼요. 문제를 시험 문제든 내 앞에 주어진 문제를 현명하게 얘기하면 결과는 돈이 오고 행복이 오고 명예가 오더라고요. 맞습니까? 근데 이제 우리 ITS는 이 IT도 그래요. 우리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려고 컴퓨터 인터넷이 도입되었거든요. 목적은 그겁니다. 우리 인간이 편리하게 생산성 있게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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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주는 도구예요. 컴퓨터와 인터넷이 그런데 행복해지려고 하면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이 문제 해결하는 방법이 우리 ITS는 알고리즘이다. 알고리즘 많이 들어보셨죠 알고리즘 이 알고리즘을 해결 잘하면 원래는 알브리즘은 아라비아 수학자 이름이었어 옛날에 시대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알고리즘이라는 사람한테 가면 그 문제를 아주 현명하게 잘 풀어주거든. 그래서 우리가 오늘날 수학이나 공학이나 이런 데서 문제를 푸는 방법론을 알고리즘이라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알고리즘을 터득하면 우리 IT 쪽에서는 행복을 선물 받습니다. 그래서 내가 시대별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도구 해결 방법을 연구를 해 봤거든요. 여러분 이 강의는 저한테만 들을 수 있습니다. 체계도 없고 제가 30년 컴퓨터를 하면서 내가 현장에서 또 학문을 하면서 느꼈던 제철학을 지금 이야기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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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책에도 없으니 오늘 잘 들으시고 머리 잘 넣고 생산적으로 우리 베파가 지금 1호가 되어야 되겠죠. 오늘 도입된 20시스템은 전 세계 공공기관 중에 최초입니다. 여러분들 어쨌든 그래서 농업 시대는 빼고요. 산업화 시대에도 문제 해결을 잘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사드마 시대의 정의는 컴퓨터로 말하면 하드웨어거든요. 하드웨어의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다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저는 이제 90년대 전 세대가 산업화 시대죠 그렇죠. 닦고 조이고 기름 치는 거 모든 문제를 하드웨어를 해결하는 그래서 기계 중심의 시대 당시에는 하드웨어적인 개념을 갖고 하드웨어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대통령이 되고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이게 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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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드웨어 정의가 뭐냐 하면 여러분들 하드웨어 하면 컴퓨터를 구성하는 부품들이 아니고 이 하드웨어의 원래 원천지 학문의 뜻은 하드웨어 단단한 지에프입니다. 즉 수정이 불가능하고 고정적이고 눈에 보이고 물리적이고 아날로그적인 것 이걸 전부 다 하드웨어라고 그렇죠. 그러니까 90년대 이전에는 우리가 행복을 선물 받으려고 하면 열심히 해야 돼요. 딱 끄조이고 기름 치고 그렇죠. 그래야만 남들보다 부자 되잖아요. 그래서 왜 세상은 오로지 하드웨어가 지배했기 때문에 그리고 세상은 현실 공화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90년도 이전에는 맞잖아요. 내가 아침에 출근해야 되고 친구를 만나려 하면 가방에 가야 되고 상하차를 마셔야 되고 그거 외에는 활동할 수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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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로지 현실 공간만 존재했는 시대 그래서 아침에 눈을 떠야만이 행동이 이루어지는 시대 그래서 모든 정치 경제 상황의 문화도 하드웨어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하드웨어적인 이에 종사한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다. 정치도 그렇잖아요. 90년대까지 우리 대통령들 우리나라도 봅시다 우리나라를 지배했던 사람이 누굽니까 군인들요 군인들 그렇죠. 여러분 뭐 옛날 우리 박정희 대통령 아시죠. 본인은 누굽니까 우리 전두환 대통령 친구야 다 군인들입니다. 군인들 그리고 또 경상도고 실은 이 경상도가 저도 고향이 경상도입니다. 저는 포항 그러니까 경상도가 시대에는 경상도 대구나 부산이 산업화 지대는 제일 부자였잖아요. 대구 같은 경우는 딱 부족이고 기름치는 기계 섬유 이런 걸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부자였습니다. 왜 경상도 마인드가 하드웨어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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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경상도 출신 많으시죠. 보수적이고 보리문디들 좀 태생부터가 좀 화대해지고, 목에 칼이 돌은 찌개락하고 그죠 예 그런 개념 그래서 어쨌든 넘어갑시다 이런 개념이 이제까지 90년대 지배했고 정치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사회 문화도 그렇고요. 그런데 세상은 이제 바뀔니다. 컴퓨터가 등장하고 저는 컴퓨터를 1980년 초에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30년이 넘었죠. 컴퓨터가 등장하고 인터넷이 특히 등장하면서 우리한테는 새로운 세상이 열렸잖아요. 뭡니까? 현실 공간 외에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어내는 공간 전쟁 공간 사이버 공간 온라인 공간이만 들어져서 지금 우리는 두 개의 공간에서 활동을 하죠.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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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친구 만날 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만들 수 있고 오프라인에 백화점에 가서 물건 살 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쇼핑할 수도 있고 그래서 지금은 여러분 활동이 오프라인 50% 온라인 50% 심한 사람은 온라인 90% 오프라인 10% 더 심한 사람은 온라인 100% 오프라인 제로 게임하러 나들 죽을 동안 살 동 모르고 24시간 계속 온라인 공간에 있습니다. 맞죠. 여러분들 그럴 거예요. 그렇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50대 50 온라인에서 보낸 시간 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온라인이 지배하는 시대 이런 시대를 우리는 정보화 시대라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정보화의 개념이 김대중 정부 때부터 선언을 합니다. 정보화 그래서 인터넷이 되고 홈페이지가 나오고 홈페이지도 만들고 메일도 쓰고 이러면서 우리는 온라인에 서서히 다가갔는데 이 온라인의 개념이 소프트웨어입니다. 소프트웨어 이제는 지금 정보화 시대의 지배 논리는 뭐다 하드웨어가 아니고 뭐다 소프트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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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자도 소프트웨어에서 나오고 정치도 소프트웨어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고 맞습니까? 과학 하드웨어 시대 세계 제일 부자가 누구입니까? 강철 만든 카네기 자동차 만드는 포드 전부 다 하드웨어 종사했거든. 요즘은 전 세계 부자라고 하면 누굽니까 구글 내가 영원한 친구 빌게이츠 스티브 죽은 스티브 잡소 친구들은 뭐예요? 닦고 기름 치고 자동차 영차 만듭니까 아파트 짓습니까? 뭐합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뭘 개발한다. 수업부터 배워요 맞나요? 부자의 판단 완전히 바꿨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누구나 많은데 빌게이츠는 대학도 졸업 모였죠 아버지 차고에서 남인끼리 모으면서 라면을 먹었는지 치즈를 먹었는지 모르지만 IBM이라는 컴퓨터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아르바이트생이었잖아요. 거기서 이제 컴퓨터를 움직여주는 오예스 운영체제 도스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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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 도스요 그래서 피시 가 보급되면서 MS 도스라는 브랜드로 마이크로소프트 산업 회사를 세 명씩 만들고 불과 몇 년 만에 전 세계 부자 1위가 됩니다. 기계 한 번 들었죠. 딱 보자 이거 겨름 치고 땀 안 흘렸습니다.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도전을 했죠. 우리나라가 이제 그렇잖아요. 옛날에 이런 요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3승 반도체예요. 하지만 그래도 네이버 다음 그렇죠. 카톡 소프트웨어 부자들이 생성해냅니다. 그렇죠. 어쨌든 지금은 소프트웨어가 지배하는 시대다 그럼 소프트웨어 정의가 뭐냐 여러분 프로그램이 아니고 소프트웨어 학문적인 뜻은 부드러운 제품이죠. 수정이 가능한 이런 뜻이에요. 우리가 하드웨어 모니터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내가 동그랗게 못 만들잖아요. 그런데 프로그램은 자바 C 이런 컴퓨터 언어로 만들었어요. 마음에 안 들면 이래 만들었다가 이렇게 수정할 수 있죠. 수정이 가능한 제품이 뭐다 소프트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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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프로그램 같은 거겠죠. 그리고 더 깊은 뜻은 눈에 보이지 않는 논리적 온라인 디지털 이런 개념이 전부 다 뭐다 소프디웨어입니다. 이제 이런 개념 방금 내가 했는데 이런 논리와 논리 물리가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온라인 그렇죠. 디지털 이런 개념이 뭐다 지금 세상을 움직여가는 트렌드입니다. 맞나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뒤 종사를 해야 대박이 납니다. 그래서 이미 세상은 이렇게 흘러가고요. 제가 오늘 여러분한테 철저난 하드웨어 이야기하고 지금 철저난 소프트웨어 이야기하려고 왔는 게 아니거든요. 오늘 여러분하고 이야기할 주제는 다음 세상 이제 어떤 시대 휴먼웨어 시대가 열립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가 휴무네오가 뭡니까? 스마트시티예요. 우리 부산경제진흥원이니까. 여러분 오늘 정말 휴먼웨어가 뭔가를 알고 가야 됩니다. 이제는 하드웨어에 종사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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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든 베파든 또 여러분이든 될 수 있으면 하드웨어적인 개념은 버리세요. 돈 안 됩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그리고 요즘은 특히 자녀들한테 여러분들이 우리 다음 세대에서 진짜 열심히 하면 망하는 세상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열심히 하면 안 돼요. 특히 베파는 오늘부터 열심히라는 단어는 머릿속에 지우세요. 열심히 하는 순간 뭐다 망하는 지인길이다. 적어요. 이건 적어야 돼요. 열심히 하는 길이 망하는 특히 자녀들한테 오늘 불러서 절대로 열심히 하지 마라 열심히라는 단어를 시대에 안 맞다. 그건 언제다 하드웨어실이 열심히 보다는 뭐다 생산성 있죠. 생산성을 가리켜야 된다니까 생산성이 뭡니까? 가성비 일석삼조 꼭 먹고 알 먹고 둥지까지 불 떼주자 한 방에 그죠 한 시간 일하고 10시간의 효과가 좋습니까? 10시간 일하고 한 시간의 효과가 나는 게 좋아요. 그렇죠. 
19:53
이제는 여러분 머릿속에 뭐다 우리 배파의 조직이든 우리나라든 여러분 개인이든 생산성을 항상 생각해요. 생산성 무식하게 열심히 하는 거는 나는 그래 우리 과 학생들도 열심히 하잖아. 특히 도서관에 가면 무조건 내품 도서관에 앉아 있으면 이 돌았나 이거 열심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책 달걀달달 뺏기고 컨닝 페이퍼 만들 시험 잘 치잖아요. 무조건 에프예요. 책 보고 공부해도 에프입니다. 난 그래요. 이놈아 책 만든 저자도 전셋집에 산다 이런 거예요. 책을 달달 외워서 시험 치면 저자보다는 모르잖아요. 책을 만든 저자도 뭐다 성공 뭐 있어요. 책은 뭐예요? 레퍼런스 참조를 하고 창조를 하라 니만의 세상을 만들어내라 나한테 수업을 듣고 너만의 언어로 네 색깔로 이야기하라는 거거든요.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죠 여러분들 그런 세상이 와 있거든요. 어쨌든 오늘 여러분들 내가 강의 주제는 휴먼웨어고 오늘 베파에 가지고 와 있는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뭐다 휴먼웨어입니다. 
20:54
이제는 우리나라 여러분 우리 베파 부산 휴머니어 도전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 보완 나는 그래요. 휴머니어라는 개념 생산성이라는 게 개념 없이 어떤 일을 하고 국가를 경영하고 기업의 조직을 경영하잖아요. 안 돼요. 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휴먼 에어가 뭐냐 이 휴먼 에어의 지배가 놀지 않는 세상은 유비쿼터스 세상이 옵니다. 유비쿼터라는 단어는 아마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거의 우리나라에서 최초를 썼을 거예요. 2002년 3년도 케이블 특강에 보면 가자 제이제치 교수의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가는 게 지금 인터넷 제보도 다 나오고 유튜브에도 다 나와 있거든요. 2003년도 제 모습을 보십시오. 오늘 강의하고 똑같이 합니다. 앞으로 이런 세상 온다고 그래서 오늘 여러분한테 이야기하는 것 또 베파의 플랫폼은 2003년부터 준비했습니다. 당시 페이스북도 없고 유튜브도 없고 스마트폰이 없을 때 PDA 가지고 있을 때 그럴 때 이야기를 다 합니다. 
21:54
강의를 한번 들어보세요. 오늘 이야기하고 똑같습니다. 있습니다. 예 17년 18년이 지났는데 속일 수도 없죠 자막이 2003년에 찍겨 나오니까 그리고 내가 날씬하니까 올해 내가 나이가 몇 살인지 아시죠. 네이버 처음 나오죠. 영원한 29입니다. 되게 설명합니다. 어쨌든 이 유비쿼터스가 뭐냐 지금 철 지난 이야기가 아니고 이제 우리 앞에는 여러분들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일을 해야 돼요. 이제까지는 현실 공간 컴퓨터 인터넷을 만들어 내는 전자 공간만 존재했지만, 지금부터요 이게 경제학자들은 2016년도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회를 했어요. 그런데 우리 쪽에는 그런 말은 없습니다. 우리 쪽에서는 유비쿼터스 월드다 우리 IT 쪽에서는 그건 경제학자들이만 들어내는 거고, 그럼 이 유비쿼터스가 뭐냐 지금부터 여러분들을 현실의 공간 온라인 공간 외에 새로운 공간이만 들어지고 있음 이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22:56
놀아야 된다니까 이 공간에서 정치 경제 4회 문화본을 벌어야 된다. 지금 하드웨어에서는 돈 벌 데 없죠 땅값 얼마 비쌉니까 여기도 땅값 비싸니까요? 땅도 못 사요 집도 못 삽니다. 소프트웨어 인터넷에서 자리가 없습니다. 이미 다음 네이버 쇼핑몰 다 자리 잡아서 우리 집이 없습니다. 근데 내가 지금 오늘 이야기하는 유비꽃 투수 세상 공간은 텅텅 비어 있다니까 등평비했습니다. 깃발 꼽은 내 땅이라 땅값 100만 원밖에 안 해요. 100원밖에 안 한다니까 빨리 사 놓으십시오. 사 놓으면 얼마 된다. 평당 1000만 원 이럴 값니다. 100원짜리가 에 이런 거 사야지 왜 그러면 이 땅을 사야 부동산에 가가지고 또 소프트웨어가 이미 뭐 사이트고 그렇게 많은데 그거 왜 도전합니까? 그래서 우리나라가 부자 될 길은 휴머니아다 유비쿼터스 공간은 뭐냐 여러분 현재 오프라인이 있고 이 오프라인이죠. 온라인에 들어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컴퓨터 디바이스 있어야 되죠. 
23:55
스마트폰이든 컴퓨터든 노트북이 있어야 되죠. 그리고 인터넷이 있어야 되죠. 그리고 들어가고 싶은 웹사이트 주소를 알아야 되죠. 그리고 회원가입을 해야 되죠. 그래 아이디를 받아야만이 거기에서 대화를 하든 카톡을 하든 그랬잖아요. 맞나요? 그래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분리돼 있어요. 지금까지는 분리돼 있어요. 지금부터 생각을 확 바꿔야 됩니다. 앞으로는 어떤 세상이 벌어지느냐 현실 공간 하드웨어가 만드는 이 현실 공간과 온라인 공간이 하나가 돼 버립니다. 하나가 되어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다시 이야기합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합해져서 만드는 논리적 공간 이게 유비쿼터스입니다. 이해 잘 안 되죠. 다시 이야기합니다. 여기가 현재 베파의 강의실은 오늘 이 순간 이 순간 유비쿼터스 공간입니다. 여기가 이거라니까요? 왜 그럴까요? 오프라인이죠. 맞나요? 오프라인인데 한번 보세요. 
24:55
온라인에서 엄청나게 돌아와 있습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구분이 없다니까요? 다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오늘 팀장님한테 시험 오기 전에 이 플랫폼을 내가 전달하라 했거든. 모으는 사람들 혹시 늦게 오는 사람들 못 오는 사람들 스마트폰이든 집에 있든 중국에 있든 캐나다에 있든 노프라블로 이 현장이 그대로 와요. 이 현장은 어떤 공간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이 움직인다니까요? 이런 게 뭐다 유비쿼터스입니다. 이해되나요? 이해 안 되죠. 진짜 처음 보는 거니까 예 그래서 이제 여러분 어쨌든 엔 외에 어쨌든 우리 앞에는 세 개 공간이 있다니까요? 오프라인 현실 공간 온라인 오프라인 온라인이만 들어져서 만들어지는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 그러면 이제는 부자는 어디에서 나온다 어디다 유비쿼터스 우리나라가 부자 될 길은 뭐다 유 코리아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우리나라를 표현하고 유비콘서스 공간에 배파를 표현해야 되고 유비콘서스 공간에 여러분들을 표현해야 된다니까요? 
25:55
우리나라 학교가 표현되고 이제는 온라인 안 됩니다. 요즘 언택트 말도 비대면 말도 안 됩니다. 요즘은 뭐다 같이 움직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이 움직이는 세상 그래서 그걸 오늘 이야기합니다. 원리 그 학문적인 원리 이게 내가 만들어내는 게 아니고 소프트웨어 공학에 있는 이야기고 이걸 저는 세상으로 끄집어내는 사람이고 이걸 인플리먼트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이 휴먼 에어는 뭐다 학문적인 뜻은 인간 중심의 제품 여러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우리 차가 나오죠. 차에 맞췄잖아요. 여기까지 벤츠 하나 샀다 기한을 우에 연노 운전면허증 따야만이 인간이 누구한테 맞지 않습니까? 기계한테 맞췄잖아요. 나한테 안 맞아줬잖아요. 맞습니까? 소프트웨어 여러분 구글 들어가고 뭐 페이스 붙어서 가들 병이 지금 규칙대로 식 시킨 대로 있잖아요. 회원 가입 몇 자로 해라 맞나요? 안 맞나요? 종사를 많이 했잖아요. 
26:53
우리가 소프트웨어 우리가 맞춰 왔잖아요. 왜 인간 기계한테 맞추고 프로그램을 왜 맞췄습니까? 이제는 인간한테 맞춰주는 제품들이 세상을 도배합니다. 이미 미국은 시작이 됐죠 이게 엔지아이 차세대 인터넷이죠. 미국은 자율차가 뭡니까? 운전면허증 따지 마라 차가 다 알아서 해 줄게 나왔죠 여론 네가 운전하지 마라 내가 비행기 운전해서 택배 다 시켜 줄게 휴머니어 전쟁이 시작이 됐는데 우리나라는 모르고 있습니다. 휴머니아는 단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해되나요?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뭐다 휴먼웨어예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어떤 쪽으로 교육을 시켜야 되고 어떤 쪽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야 돼요. 
27:41
뭐 내가 여기에 지금 정치 이야기에서는 그런데 나는 뭐 잘 몰라 정치는 평생 IT만 했지만, 요번 정부에서 제가 볼 때 IT 전문가를 볼 때 가장 잘못 산 정치인은 뭐냐 정책은 뭐냐 여러분 요즘 초중고등학생들 국어 영어 수학 외에 코딩 교육하는 거 들어봤었죠. 집의 자녀들 그거요 돈 17조를 구웠어요. 코딩 교육하다가 코딩 교육을 시키는 이 재료를 어디에서 사 오는지 알아요. 미국 MIT 아들이 학생들이 만드는 스크래치라는 거 딱 사 와서 국가에서 국가 돈으로 이거 가지고 아들 코딩 교육시켜라 MIT 공대 만든 아들 한 아들 파워포인트처럼 따라 해라 이래요. 그래서 거기에 엄청난 자금을 부어서 아들이 잡습니다. 지금은 코딩할 때가 아니라니까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며 나라가 망한다니까 휴무디어를 해야 되는데 이미 미국은 소프덴 끝났는데 왜 이럴 때 소프데어는 우리 때 하는 거예요. 
28:41
우리 때 내 때 코흡을 십 가지고 밤새도록 개발하고 요즘은 안 그렇다니까요? 그걸 국가에서 애들을 안 그래도 국어연구소 대** 땡겨 죽는 아들한테 코딩도 갖다 놨습니다. 학습이요. 양어장 저기 잉어 만들어낸 가두리 양식장 아베 다 잡아요. 하여튼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진도가 빠져나가야 되니까. 여러분이 어쨌든 여러분 개념을 잘 잡아야 돼요. 결론은 소프트웨어다 휴머니어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 자녀들도 휴머니어에 대한 공부를 해야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 그래서 교육이 바뀌어야 되고 정치가 바뀌어야 되는데 안타깝고요. 이런 게 우리나라 들어와서 우리나라가 뉴 코리아 9만 불 10만 불 간다니까요? 아니면 3만 불에 머물고 있거든요. 그래서 할 이야기는 많지만 그래서 어쨌든 이런 현실 공간에서 우리나라를 표현한 게 코리아였거든요. 그래서 인터넷 공간에서 표현되는 코리아가 무슨 코리아 이 코리아하고 이제는 우리나라를 어디에서 표현해야 된다. 
29:37
유비쿠터스 공간 공간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같이 움직이는 새로운 공간에서 하는 게 유 코리아입니다. 베파도 오프라인 베파 홈페이지 있죠. 인터넷의 배파 유배파를 만들어야 됩니다. 오늘 가져왔는 게 뭐다 유배파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제 완전히 다릅니다. 유배파 그리고 이제 이제는 여러분 또 컨티뉴스 데이터 저절로 원장님께서는 이제 그걸 잘 아시는데 지금은 인터넷에서 여러분 어떻습니까? 인터넷에서 나를 표현하는 방법 세 가지거든요. 글 쳐서 글 올리고 사진 찍어서 포샵에서 올리고 영상 누군가 찍어서 엔코딩해서 엠팩포 나 디지털 파일을 만들어서 미디어섭에 올리죠 올리고 베퍼 홈페이지에 오늘 가는 찍었는 거 며칠 뒤에 걸어놓습니다. 걸어놓으면 링크를 그려봅니다. 맞나요? 그런 시대가 없어요. 
30:30
이제는 우리 인간은 컴퓨터 인터넷 신경 쓸 필요 없다니까 오늘 좀 신경 썼는데 저절로 우리 인간은 나한테만 오늘 우리는 수업만 충실하면 돼요. 그런데 이게 아무도 지금 찍어줄 사람 없잖아요. 저절로 지금 다 나간다니까요? 다 나가고 저절로 유튜브 가뿌고 저절로 페이스북 가면 내지 마술 부리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들 저절로 배파에 그대로도 저장되고요. 여기에 사람인 거 아니야. 알았지 않습니다. 누가 관절했어요. 휴머니어가 OK 자 만약에 오늘 내 강의를 베퍼 홈페이지에 올리고 싶으면 유튜브에 올리고 싶으면 여기 찍는 사람 구해 와야 돼요. 카메라 있는 거 와서 여기 찍습니다. 그렇죠. 찍어서 원장님하고 찍었는 거 언제 올려 기다려 보십시오. 한 1주일 뒤에 베퍼 홈페이지 뭉크 떡 걸어서 유튜브에 올려놓습니다. 맞잖아. 이제까지 그랬잖아요.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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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파에서 우리끼리만 한국 대법원이 저절로 올라가요 우리끼리 회의하면 저절로 가요 원장님께서 원장님 방에서 여러분 다 저절로 가요 그럼 와 찍어주고 와 올리고 사람이 왜 관여를 합니까? OK 이거잖아. 이거 맞습니까? 아무 책임지는 사람 없다니까요? 이런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게 이 세상을 우리나라가 잡고 베파가 곤궁해서 최초로 여러분 일 등보다는 1호가 돼야 되죠. 1호 일 등은 하지 마세요. 1호 진짜 대박 큰 거 하려면 1호가 돼 남별로 하지 않는 거 해야 되죠. 그래서 방금 이 개념이고 이런 개념을 가지고 또 들어갑니다. 재밌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러면 방금 내가 했던 이런 이야기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한번 보자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우리 기관이고 국가 여러분들 트렌드 이에요. 
32:13
트렌드 항상 사람들이 사람이 남들보다 행복하게 살라고 하면 반발짝 좀 빨라야 돼 땅도 물죠 다 오르고 난 뒤에 사면 안 되고 주식도 다 오르는 걸 왜 삽니까 그죠 땅도 땅 평가되어 있는 거 평당 2000짜리 3000 자리에 도움 되지 왜 뭐 평당 2000만 원짜리 2000만 원 3000만 원 이런 거 주워 사고 주식도 다 올라오면 왜 사요 그렇잖아요. 반팔짝 빨리해야 되거든. 그래서 트렌드의 변화인데 앞으로 트렌드는 어떻게 변하느냐 객체 이게 오버젝트입니다. 객체의 동일성입니다. 여러분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거든. 앞으로는 모든 객체는 동등합니다. 이 우리 소프트웨어 공항에서는 객체의 동일성이라고 하거든요. 객체가 뭐냐 우리 사람도 객체고 마이크도 객체 하나의 사물을 오버젝트 또 노드 버틱스 데이터 원소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 쪽에서 오브젝트 객체를 합니다. 이 객체들이 모여서 세상을 이루거든. 그래서 더 월드 이즈 컨시스트 오브젝트입니다. 그렇죠. 
33:12
우리 사람들이 모여서 배파 조직을 만들고 또 이 조직이 모여서 부산시를 만들고 그렇죠. 이런 데를 모여서 국가를 만들고 다 가장 근본은 뭐다 오버젝트입니다. 그런데 이 오버젝트 그러다가 우리 인간 사회에는 버티컬의 계급이 있었어요. 계급이 그런데 우리 컴퓨터에서 계급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변수 A 선언하고 서울의 노숙자를 변수 B 하자 A 와 B 는 동등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 세상은 차이가 나요? 문재인 대통령과 서울의 노숙자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서울의 노숙자 오면 여러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대통령 오면 난리납니다. 부동자 아세요. 그런데 이게 무너집니다. 이제는 계급이 아니고 역할이 존재한다. 내가 회사의 회장이든 사장이든 대리든 그거는 역할이지 계급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액체의 동일성이 되면 세상은 버티칼이 아니고 허리젠탈 이렇게 되어갑니다. 이거는 진리입니다. 
34:10
여러분들 그래서 벌써 우리나라에도 권력 계급에 의해서 갑질하는 게 나오고 옛날에는 말도 안 되잖아요. 80년대 90년대 뭐 사장이 뭐 직원한테야 뭐 9도 좀 닦아봐라 뭐 그럴 수 있고 그죠 어이 봐라 요 할 수 있지 요즘 세상 흐리 바뀌잖아요. 응 그래서 격체의 동일성과 그다음에 투명성 트랜스포니즘 앞으로는 여러분 자녀들은 정직을 가리켜야 됩니다. 이제는 맑고 유비하여 갖고 정직한 사람이 세상을 미드합니다. 그래서 우리 쪽에서는 트랜스퍼런이 투명성이거든요. 내 친구 빌게츠가 프로그램 만들었잖아요. 프로그램 이름을 뭐로 짓습니까? 윈도우 짓잖아요. 윈도 들어봤죠 여러분 윈도우 많이 쓰잖아. 왜 빌게이츠가 프로그램을 윈도우라 지었을까요? 내가 99년도 싱가포르에서 빌게이츠 만났거든. 우 친구니까 너 왜 그러면 이러고 인도진다고 아니 모르나 나는 이걸 가지고 세상을 투명하게 하겠다.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의 목표 아니야. 빌게츠가 나한테만 이야기해 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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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여러분한테 이야기합니다. 진짜입니다. 그래서 윈도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IT가 발전하고 세상에 가면 갈수록 뭐 하진다 투미니즘 거짓말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도 씨시TV만 들지만 씨시TV 같은 경우에 IT 기기거든. 여러분 CCTV 때문에 범죄 얼마 많이 줄어듭니까 그죠 뒷골목 내려와 때릴라 하다가 아이고 CCTV 그렇잖아요. 세상 가면 갈수록 어떻게 해야 된다. 누리한치는 깨끗해진다. 그래서 여러분 자녀들은 정직해야 됩니다. 옛날에는 정직하면 모른다 약간 뒤통수 칠 줄 알아야 되고 근무 설수도 해야 되고 그렇죠. 뒤에서 안따리도 걷어야 되고 이래야 잘 살았잖아요. 앞으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모든 거는 투명해지니까 투명성과 그다음에 신뢰성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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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중요해 이 세 가지가 미래의 트렌드인데 그러면 어떻게 세상이 왜 이렇게 바뀌었느냐 이제까지 세상은 전체 중심 국가 중심 기업 중심 있는 사람 중심이었잖아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이번에도 무슨 정책 우리 국민들한테 재난지원금 여러분들이 결정 안 했잖아요. 청와대에서 몇 사람이 결정했잖아요. 그리고 5000만 명한테 다 주고 나왔는데 그다음에 세금 확 늘어버리고 앞으로는 안 그렇다니까 모든 게 전체 기업에서 모든 걸 결정 컨센슨스 거버넌스 다 결정해서 줘버립니다. 그럼 우리는 따라만 가요 그래서 1%와 0.1%와 세상을 리드하고 99.9% 잉여 인간의 삶을 살았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세상은 뭐로 바뀐다 전체 기업에서 뭐로 개인 중심으로 바뀐다 오버젝트 중심으로 바뀐다 잘 들으세요. 그렇다고 이기적이 아닙니다. 
36:47
이제는 IT 규제를 줬기 때문에 정치도 이 IT 플랫폼을 이용하면 우리 5000만 국민의 모든 의견을 모아서 그래서 위로 올라갑니다. 우리 의견들을 전부 다 커스트마이징 옵티마이징 알리제이션 다 되거든요. 그래서 모든 사람의 의견들을 모아서 모줄을 만들고 또 만들어진 정규화된 모줄끼리 모여서 또 정규화시키고 또 정규화 이게 데이타베이스 이론이거든요. 그러면서 가장 아름답고 독립적이고 모든 국민의 의견에 담은 최상의 데이터를 뽑아내는 게 미래 앞으로의 정치고 국가도 앞으로는 거대 국가보다는 작은 국가 국가나 공공기관의 힘은 즉 최소만 이해내야 되거든요. 그래서 모든 오버젝트 간에 거래하면서 모든 게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오늘 가져온 플랫폼은 오버젝트 간의 그립니다. 이제까지는 나하고 어떤 친구하고 돈 거래해도 국가 끼입니다. 은행이 끼고 그렇잖아요. 문자 보내도 카톡이 인기입니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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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보내도 다음이 끊긴 와도 끼기는데 예 그렇잖아요. 내가 움직이고 거래하는데 국가가 끊기고 다 기업들이 다 끊겨 있어요. 이제 그게 싹쓸이 유재석처럼 싹 깔아도 이제는 어떤 시대다 오버제트 간의 거리 시대가 열리거든요. 오늘 베파의 플랫폼은 여러분 간의 거리입니다. 우리 둘이와 거래하면서 거기에서 신뢰성 투명성 정책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 이해를 잘 하셔야 돼요. 국가가 정책 만들어라 나를 따라라 이런 게 아니거든요. 조금 여러분 이게 미래적인 이야기지만 굉장히 빨리 나오고 나는 이걸 5년 7년 보거든요. 그렇게 길지 않은 이야기고 여러분 자녀는 내가 했는데 이 세상에 반드시 살 겁니다. 그래서 어쨌든 개인 중심이고 세상의 모든 구조도 지금처럼 지금 범위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죠 위에서 하향식인데 앞으로 세상은 뭐다 바트머 상향식이 된다는 거 오버젝트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요. 이런 의견들이 모여가 국가에서는 조정 기능 최소의 관리 기능만 합니다. 
38:47
대파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내가 이번 대학에 줬는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대학에서 깜짝 놀란 옛날에는 교수님이 수업을 하면 출석부 부르잖아요. 부르고 끝나고 학교에 보면 전부 데이터를 다 모으는 서버가 있어요. 통합 DB 거기에 교수님이 올립니다. 누구 학생 몇 점 출석 위에다 다 올려요 사람이 올려요 올리면 데이터는 대학본포 있음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 내가 만든 건 어떠냐 교수님이 학생하고 수업만 하면 출석법 저절로 만들어져요 데이터가 거리에서 만들어진다고 데이터의 권한은 누가 있노 오버젝트가 가지고 있다니까 학생이 가지고 있고 교수님이 가지고 있고 그게 그냥 올려가서 본부는 모든 학생 모든 교수의 메탁단만 있는 거예요. 여기는 앞에 힘을 넘어요. 지금은 본부에서 멋대로 다 조정할 수 있거든요. 안 됩니다. 그래서 이걸 분산처리 분산 장부 분산 딥이라고 하거든요. 서서히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셔야 되는데 어쨌든 앞으로는 상향식이 된다. 
39:47
그래서 이제 법 여러분 보세요. 법이 뭡니까? 법은 물 수 자의 갈그 자거든요. 그게 법이잖아요. 에 그럼 법은 권력이잖아. 물은 어디에서 어디로 흐릅니까 높은 데서 낮은 대로 힘센 데서 약한 대로 그래서 옛날에는 산업화 시대는 옛날에는 법 공부해서 판금세 될라고 그래 되면 세상 다 지거든. 그래서 법에 세상이 부족하고 그러니까 이건 법이에요. 법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7,80 % 다 판검사 했는 사람들이잖아요. 맞나요? 나는 왜 국회 사람들 사람들 평생 뭐 했습니까? 사람 잡아 연 거야. 사람 잘 잡아 입는다고 이 나라가 선진국이 되냐고 그래서 나는 자꾸 정치 이야기가 나오는데 국회의원들이 굉장히 중요하거든. 정치적 결정하는데 그걸 지역별로 뽑는 것보다는 물론 비례대표제도 있습니다만 직업별로 뽑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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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로 예를 들면 의료정책 결정하는 사람 평생 30년 40년 의료 쪽에만 종사한 사람들 IT 정책 내처럼 평생 IT만 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들어가야 되는데 이 IT 쪽에 뭐 평생 사람 잡아 연는 사람은 그러니까 소프트웨어하고 휴머 내고 하면 그거 먹는 건가 하고 블록체인 하니까 블록체인 그런 사람들이 국가 돈을 가지고 합니다. 어쨌든 이런 거고, 그다음에 수직적 이야기했죠. 세상 수직적에서 저 버티칼에서 어디로 간다 수평적 개념 다 같은 개념이고요. 세상은 이렇게 가잖아요. 그리고 소통의 방향도 지시 단방향 일방적보다 인큐리티브 양방향 그렇죠. 조직도 학교도 옛날처럼 선생님이 그냥 이 일을 씨부리는 것보다 학생들하고 상호작용하는 개념이 많이 들어와요. 오늘 우리 배파의 시스템도 그런 게 두 개나 들어가 있습니다. 상호 어쨌든 그리고 이제 가짐과 되면 이제까지는 문화는 주로 가지고 되는 게 중요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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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빙 가지는 것 죽든 말든 나는 가지면 된다는 거 되는 것 특히 우리나라가 잘못된 거 되는 것 될 때까지 얼마나 열심히 합니까? 판검사 될 때까지 잠도 안 자고 공부하고 6번 줬으면 묵어두고 국회의원 되기 전까지 시장 돌아와서 국밥 먹다가 되고 난 뒤에 안 와요. 우리나라 그래서 우리나라의 모든 평가는 니 뭐 어디에 있노 니 자식 부모님이 니 자식은 어디에 있노 사짜면 다 좋아 그래서 우리나라는 되고 난 뒤에 고등학생 공부해 대학 되면 대학도 우리 공부 안 했잖아. 대학 선생님은 공부를 안 해 그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는데 그리고 뭐 높은 자리 가뿌면 안 해요. 그래서 외국 같은 경우는 안 그렇거든요. 자기는 뭐든 대통령이든 뭐든 호달리 두인당 거기서 어떻게 하고 있느냐 그게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너무 대면의 문화가 많다 그래서 가정과 대면의 문화는 앞으로는 뭐다 공유의 문화 공유의 문화 공유 경제 이제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이건 다음 기회하고 이것만 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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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는 관전보다는 참여 모든 게 참여거든요. 정치도 회사도 어떤 모든 걸 구성원들이 다 참여하는 것 그냥 관전 이런 개념 사라지면서 세상의 트렌드는 이렇게 바뀌고 있죠. 지금 여러분 서서히 이걸 한번 이번에는 안 바낍니다. 우리가 칼라 테레비 들어오고 허PT비가 같이 가듯이 그렇지만 세상은 진리입니다. 이렇게 바뀌어 가고 이거는 절대로 누구든 이 트렌드를 꺾을 수가 없어요. 이게 세상의 트렌드고 사회학자들은 이걸 사회 경제학자들은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고요. 그러면 IT 쪽에는 어떻게 변하느냐 정보화에서 유비쿼터스로 바뀌어 있고요.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약간 기술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정도는 알아놔야 돼요. 현재 아이 피 주소라는 거 아시죠. 인터넷 프로토콜 아이 피 주소가 뭡니까? 인터넷에서 사물 즉 컴퓨터를 인식할 수 있는 게 뭐다 아이 피 주소죠 아이피 주소가 있어야 인터넷에서 인식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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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도 주소가 있듯이 인터넷에서 컴퓨터든 노트북이든 사물이든 어떤 오브젝트를 인식할 수 있는 매체는 아이피 어드레스 주소예요. 근데 현재까지 20년 동안 인터넷이 이제 바뀐다 여러분 20년 동안 했는 인터넷이 바뀌네요. 웃깁니다. 이게 올이 뭔가요 예 이 아이피 버전이 포였습니다. 아이피 버전 포는 뭐냐 아이피 계수가 아이피 버전 포는 아이피 계수가 2의 32승계 한번 써봐 22 의 32승계는 한 42억 개요 전 세계 인구가 80억 넘는데 지금 인터넷에서 여러분 컴퓨터가 우리 베파에도 컴퓨터가 많죠 그런데 이거 고정 아이피 입니까? 그래서 아이피를 다 몬 줘요 그러면 인터넷에서 인식할 수 있는 컴퓨터 개수는 42억 개밖에 안 돼 그런데 지금 인터넷에서 수많은 컴퓨터나 인식하잖아요. 그건 뭐냐 42억 개 외에는 유동 와이피 입니다. 여러분 집에 들어온 아이피 있잖아요. 그건 고정 아이피 가 아니고 뭐다 컴퓨터 킬 때마다 아이 피 주로 약간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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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유동아이피라 합니다. 다시 그러니까 보완이 안 돼 있지 집에서는 쇼핑몰이나 장사 모호하잖아요. 하려고 하면 고정 아이피를 구매를 해야 되죠. 시 클래스 시 클래스 우리 여기 베파는 고정 아이피에 들어와 있죠. C 클래스 들어와 있습니까? 아니면 통신사에서 해 주는 예 전산데 과정 앞에 있을 거예요. 그죠 씨 클래스 씨 클래스 하면은 255대의 컴퓨터를 고정 완전히 고정적인 아이피를 줄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인터넷은 아이피 버전 포고 그다음에 포기 때문에 이제 이게 뭐로 바뀌느냐 유부 아이피 버전 식스로 바뀌어요. 아비에퍼준 식스는 2 의 128승 2 의 128승은 무한대입니다. 지금부터 인터넷에서 아이피는 모든 사물이 다 준다니까요? 사람한테도 주고 컴퓨터도 주고 시계한테도 주고 냉장고한테도 주고 테레비한테도 주고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아이피 주소만 있으면 인터넷이 되거든. 그래서 이제 뭐가 나옵니까 IOT 사물 인터넷 시대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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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 인터넷 하는 게 아니고 마이크도 인터넷 할 수 있고 나도 할 수 있고 테레비도 할 수 있고 냉장고도 할 수 있고 맞나요? 이렇게 전자제품이 인터넷이 연결돼서 인터넷에서 움직이는 전자제품이 뭐라고 합니까? 백색 가전이 아니고 정보 가전입니다. 정보 가전 그래서 여러분 자녀들 나중에 시집 장가 보낼 때 백색 가전 사주면 안 되면 뭐 사 줘야 된다. 정보 가전을 사 줘요 안 좋겠다. 결혼할 자녀 됐으면 불러가 야 아빠가 정보 과전 사줄게 이러면 와 아버지 왜 이렇게 달라졌노 계속 설명하네요. 어쨌든 그리고 이제까지 인터넷에 여러분 클라이언트 서버 마스터 앤 슬레이버 클라우드 들어보셨죠 지금까지 인터넷 아키텍처는 뭐다 클라우드 구조예요. 즉 클라이언트 서버 마스텐 슬리버 즉 서버 중심 모든 게 서버한테 당합니다. 여러분 유튜브 여러분 거 다 올려줬습니다. 여러분 귀한 영상 다 페이스북에 다 올립니다. 
46:29
여러분 건데 컨텐츠가 돈이거든요. 앞으로 컨텐츠이즈만이 내 건데 전부 다 유튜브에 다 올려놔 버려 페이스북에 다 올려놔버려 페이스북에 다 올려놔버려 카톡에 내부 내 거 다 보내놔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게 왜 현재 인터넷 구조가 뭐다 클라이트 서브 구조다니까 모든 게 서버를 통하죠. 중앙 집중식이다. 이 말입니다. 아시겠나요? 그래서 종속 구조예요. 지금 인터넷 시 이게 20년 인터넷을 지배했습니다. 이게 무너지는 게 4차 산업혁명 이 무너지는 걸 빨리 알아야 된다니까 이걸 오늘 여러분 정말 중요한 이야기합니다. 인터넷 처음 들어와 가지고 그렇죠. 뭐 좀 컴카고 매일 하니까 당시에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어요. 내 친구인데 야 앞으로 편지 있잖아. 그래 안 보낸대 친구가 메일을 하나 가지고 대박났습니다. 이런 말 되면 유명한 회사가 되었어요. 반발짝 빠르게 그때 지금 상황이야 그때 지금 똑같은 거예요. 
47:24
매일 그게 뭔데 먹는 긴가 그런데 반발짝 빠르게 움직여서 매일 장사해서 대박 난다니까 한 가지입니다. 지금 대박 날귀는 오늘 이야기하는 것뿐이다고 어쨌든 그래 이 클랜 지금 모두의 클랜드 서브 구조입니다. 그래서 뭐 여러분 베퍼 홈페이지 갖다 놓은 어떤 서브 서버에 있을 거예요. 그렇죠. 아이디시에 호스팅 비 주고 홈페이지 만들어 놨잖아요. 베파인데 너무 집에 서버에 있고 호스팅 메달 주고 거기에 베파가 다 올립니다. 서버 관리자 다 훔쳐가 버립니다. 컨텐츠가 도의인데 데이터베이스가 있을 거 아닙니까 다 그렇게 하잖아요. 지금 그리고 섭을 가진 놈이 왕이에요. 그러니까 섭을 가진 회사는 급불쌍합니다. 유튜브가 한 게 뭐예요? 서브만 깔아앉으면 전세 유튜브 영상 유튜브 아들이 직원이 올린 거 하나도 없습니다. 서브만 깔아앉아 야 너그 영상 올리라 장사합니다. 그래서 세계 제일 부자가 돼 버립니다. 구글이 유튜브를 사들이거든요. 
48:20
유튜브에 이제 오너가 여자인데 욕심이 많아 무조건 끌어들여 잘 끌어들여서 대박나는 거예요. 그럼 우리는 축소해줍니다. 유튜브에 가가지고 정치인들이 그것을 갈릴려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중국은 유튜브 안 갑니다. 유튜브 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처럼 대파 있어야지 왜 돌았나 내가 유튜브에 가서 충성해 주게 유튜브 가능성 누가 보자 했더니, 유튜브 우리나라 회사도 아닙니다. 국을 주가가 얼마입니까? 지금 이렇게 모르고 있다네요. 우리 국민이 모르고 정치인인데 우리나라가 모르고 있다네 페이스북에 가면 주커버그만 부자 된다니까 그건 총성해 줍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열심히 청소해주면 소장료 좀 주니 니 고생했다. 니 때문에 광고료 돈 많이 받았대. 이카고 유튜브 해가지고 소장료만큼 줍니다. 근데 오 마이 갓 젊은 학생들의 꿈이 뭡니까? 유튜브 퍼가 된대요 종놈 되는 게 꿈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맞잖아요. 유튜브는 종살이랑 종살이 넘의 집에 들어가가지고 종살해주고 이래 해주고 소장료 받는 게 우리 미래에 지금 학생들의 꿈이래요. 
49:22
참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고 나는 이걸 오래전부터 얘기를 하고 페이스북에 진짜 이러면 안 된다. 안 된다. 했거든요. 내 페이스북 찾아 2012년부터 유튜버도 사람을 계속 부러요 독립적인 생태계 우리나라만의 가짜 이거 지금 너무나라 부자 만들어 준다고 목 놓아 목 놓아 부른 사람이 아무도 내 말 안 들어요. 뭐 알아들어야 더 듣지 뭐 정책 결정하는 사람들 전부 다 법정 공부자들인데 뭐 용어도 모르는데 공부도 안 하잖아요. 그래서 정말 안타깝고 내가 가슴이 새카맣게 탔죠 내가 여기 있는 게 정상이 아닌데 지금 답답한 게 너무 많고 어쨌든 내 집에 내 분야는 내가 그렇거든. 그래서 어쨌든 지금은 이제 잘못된 종속적인 관계 서버만 부자 만들어주고 그래서 사회학자들 앞으로 미래를 지배하는 건 국가가 아니고 MS 자체는 구글처럼 회원 수 많고 콘텐츠 많은데 지배한다는 기업 지배설이 있습니다. 여러분 에어리언 영화 보면요 회사 카름 회사에서 사람 보낸다 국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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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것을 좀 더 확장해버리는 이런 클라인드 서버 클라우드 구조가 더 뻗어나가면 세상 국가보다 누가 힘이 세진다 구글이요. 애매해서 그래서 미국에서 구글이 큰 회사를 억누르잖아요. 중국은 알리바바 억누르고 잘못하면 기업이 국가보다 더 세지거든. 이게 사회학자들이 말하는 기업 지배설이 이거 계속 얻어가면 생각해 보세요. 우리나라 정부는 5000만 박혀 구글에는 전 세계 다 와 있는데, 구글에는 전 세계 다 와 있는데, 구글에서 움직여 버리면 갱이 끝나는데요. 그런데 왜 어쨌든 이거 진실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뭐로 바뀐다 다행히 P2P 가 등장합니다. 이제 P2P 이야기 2003년부터 했는 이야기 이제는 인터넷 구조가 클라이언트 서버 아키텍처거든. 지금 서버 중심에서 우리는 거기 아이디 받아가 여기 들어가고 여기 들어가고 여기 들어가고 했는데 이게 무너진다니까요? 오늘 베파처럼 이제는 모든 오버젝트가 아이디가 아니고 뭐가 받는다. 서버처럼 도메인이 다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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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아이디어가 사라지는 거죠. 도미인이 주어진다는 건 뭐다 사람들이 서버가 된다는 거죠. OK 도메인이 있다는 건 여러분 인터넷에 여러분 개인 도메인 없잖아요. 그게 다 주어집니다. 오늘 배파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도메인이 돼 가지고 도메인끼리 그래야 합니다. 이제 위아래가 없다니까 나도 서버고 유튜브도 서버야 오늘 내일 여기서 강의하는 게 페파 내 블랙에서 유튜브 그대로 가죠 동등하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지금 이게 바로 P2P 가 뭐예요? 피어 투 피어 지금 몇 분이죠. 시간을 조절해요. 지금 몇 분 지났습니까? 피어 투 피어는 게 피어가 동료 동배거든요. 
52:11
이제는 오브젝트끼리 직거래하는 시대가 열려요 직거래하는 시대 그래서 이 컴퓨터 아케텍처도 클라우드 클라인드 서브 구조에서 P2P 아케텍처가 열리고 이런 P2P 거래가 만들어지는 인터넷 구조가 블록체인입니다. 여러분 블록체인 많이 들어보셨죠 너무나 안타까워요 사토시 이놈 때문에 블록체인이 작살 다 놔버렸어 이상한 놈 때문에 여러분 블록체인 하면 코인 사기 다단계 그것밖에 기억 안 나잖아요. 블록체인이 정의가 아직 안 늘어져 있습니다. 제의가 늘어서 괜찮습니다. 맞잖아요. 블록체인 여러분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언제부터 들어봤어요. 한 몇 년 전부터 들어보셨죠 그 이게 블로그체인은 저는 블로그체인 강의를 20년 전부터 했거든요. 우리 컴퓨터의 자료 구조에 자료 구조 우리 현재 인터넷은 추리 구조고요. 
53:07
굴록체인은 그래프 구조고 그리드 구조고 이중 연결 리스트거든요. 우리 쪽에서 이미 학문적으로 자리 잡았는 건 사토시가 2008년도 끄집어내는 거예요. 와 니만 사태 때문에 니만 2008년도 니만 터졌거든. 우리가 그런데 네 말에 돈을 맡겨놨는데 우리 잘못된 저거가 잘못해 여돈 자살해 버린 거예요. 중앙 서부 믿고 은행 믿고 국가 믿고 돈 몇 개 나왔더만 이놈들 저거가 내 돈 다 자살해 그래서 사토시가 열받아 우리끼리 거래하자고 해서 컴퓨터에 있는 자료구조에 있는 블록체인을 끄집어내서 블록블락의 개인정보 개인 돈을 넣어놓고 직거래하는 게 블록체인이고 이 블록체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코인이 비트코인입니다. 최초로 그래서 이게 블록체인은 코인 위에서 만든 거 아니 이게 뭐 콩인이 뭐 비트코 앞으로 콩인 돈 된다. 해가 난리 나뿌렸잖아요. 그래서 강남에 마 아줌마들 집 팔고 아파트 팔아가 다 사가 사기 다 당하고 사기 다 치고 징역 까고 난리 났어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 불록체인이 쑥 죽어 버렸어요. 
54:07
그것 때문에 잘 끄집어냈는데 돈으로 연결시켜서 이 돈이 목적이 되면 안 되는데 그래서 이게 그때부터 블록체인 들어봤을 겁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은 나와야 할 때 나왔어요.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돈 거래하는데 친구하고 바로 거래하면 돼 왜 은행을 이용합니까? 친구하고 거래하려고 하니까 돈 받아놓고 오래받으면 언제니 돈 줬노 하고 100만 원 줬는데 1000만 원 내놔라 하고 아무도 우리 둘의 관계를 보증해 주고 어슈런스 신뢰해 주고 관리를 안 해 주거든. 그러니까 수수료를 주더라도 야 은혜 정부 네가 좀 관리해라 그러면 내가 모르겠다. 니한테 돈 줘라 니가 줘뿌면 니 100만 원 줬잖아. 언제 그래서 은행이 존재하고요. 국가가 존재했는 거예요. 
54:55
그런데 국가가 은행이 우리보다 더 돋은 놈이야 그럼 어떻게 믿어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은 둘이 트랜젝션 거래를 하지만 거래에 방금 했던 거버넌스 정책 합의 정직함 이런 게 지금 알고리즘화 다 돼 있다니까 거래하면서 데이터가 다 생성돼요. 즉 국가에서 하더니, 은행에서 하던 일이 두 거래 트랜조션이라고 하거든. 거래에 의해서 만들어져 버리는 거예요. 그런 알고리즘이 있어요. 그게 POWP 블록체인 5배모상하지만 그런 알고리즘이 있기 때문에 사람보다 더 적막하거든. 그럼 뭐 한다고 수수료 줘 돈 띄어가면서 우리끼리 하자 그게 블록체인을 이용한 코인 세상이 열렸는 겁니다. 그런데 코인은 활성화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요즘은 코인 이야기를 안 했어요. 작년까지만 저작년에도 내 이야기 듣고 많이 빠져나왔어요. 사람들 이거 비트콩이 하고 이상한 콩이 올라갈 때 내가 다 빠져나온다 했거든. 큰일 난다고 그거는 퍼블릭 될 수가 없거든. 근데 프라이빗망에선 되죠. 
55:54
예를 들면은 지역 화폐 이런 건 돼요. 그래서 이 블록체인은 여러분 이거 참 이런 어려운 이야기인데 지금 인터넷에 퍼버링만 합니다. 인터넷을 관리하는 조직이 닉이거든. 네트워크 인포머니센터 우리나라 같은 경우 케이 알 리 일본은 JP 닉 미국은 리 그러니까 우리는 점 케이 알 점 제이 픽 하는 게 관리 주체거든. 관리하는 센터가 있다니까 퍼블릭망이라니까 공용망이에요. 현재 인터넷에서 앞으로는 프라이빙망입니다. 아까 내가 객체라는 개죠 프라이빗 모여서 뭘 만든다. 퍼블릭 만드느냐 그래서 오늘 이제 곧 뒤에 우리 베파의 블락이 나옵니다. 이게 집이에요. 최초로 만들어진 블락이 제니시스 블락이라고 하거든. 제니시스가 뭡니까? 창조자 창시작 시작점이거든. 이 지금부터 지비가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갑니다. 블록체인 집 위에 업체가 하나 붙죠 이 포크라고 하거든요. 또 블록이 생성돼요. 
56:53
또 업체가 붙죠 부산의 업체 다 붙여 버려 블록체에 다 연결돼 버려 이렇게 부산에 모든 오브젝트가 연결돼 버리는 게 스마트 시티입니다. 스마트 시티의 정의도 몰라 지금 이 나라가 그래서 전체 이 부산 전체를 데이터로 돌리는 도시 땅 파고 해서 교통 신호기 사람이 관리하는 게 아니고 데이터가 우리가 교통이 환경이 벌어지고 우리가 거래가 이걸 전부 다 대타로 관리하는 저절로 움직이는 도시예요. 스마트 시티인데 이야기를 합니다. 어쨌든 지금 세상은 P2P 로 가고 있고요. 오늘 여러분이 가져왔는 그도 P2P 거래가 되거든요. 톡도 P2P 토 서버 안 갑니다. 텔레그램 쓸 필요도 없고 서버 안 거칩니다. 서버는 조정 기능 메타데이 데이터 조정 기능 받교 관리 기능 받교 실제 데이터 내가 다 가지고 있어요. 
57:46
베파의 앞으로 미래 홈페이지는 베파 서버에 달라가는 게 내 데이터는 내가 가지고 있다니까 내가 이래 두고 내 건데 이걸 조직원들이 분산 공유하고 이 데이터는 그냥 배파에 모이기만 모이죠. 오버젝트 중심 이게 분산 원장이라고 하거든. 그래서 2000 방금 민원적이고 실제 보게 될 겁니다. 어쨌든 앞으로는 P2P 고 아까 앞장에 조금 덜 있는 것 같은데, 그럼 이건 잘하죠. 이제는 이 디바이스도 여러분들 지금은 PC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지만 웨어러블 오늘 안 가죠 웨어러블 시계 단추 안경이 컴퓨터가 되면서 디디바이스가 사라집니다. 앞으로 미래는 좀 이뤄져야 하는데 컴퓨터와 인터넷은 도구에서 뭐로 바뀐다 인바이러먼트 환경으로 바뀌어요. 환경 컴퓨터와 인터넷을 우리가 못 느낀다니까요? 앞으로는 가는 곳곳마다 인터넷 다 연길래 공기처럼 이 집이 인터넷 되나 안 되나 가는 거 다 초용돌 그게 5G입니다. 
58:44
그래서 5G가 미래를 이끌어가는 매체거든요. 그리고 디바이스는 서서히 사라진다니까요? 우리 옛날에 PC 에서 노트북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 시계 단추 이럴 때 하다가 없어져 버려요 없어지고 여러분 네이버에 쳐보면 홀로 AR 쳐 보세요. 딱 한 줄 나옵니다. 어떻게 디바이스가 없어 내 필요할 때 오늘 내가 원장님하고 이야기했으면 원장님 탁 누르면 이 공간에 이 미터 이 미터 모니터 원장님 턱 나오십니다. 원장님 잘 계세요. 저거 원장님 온라인 나는 오프라인에서 그래 왜 원장님 다음 뵙겠습니다. 하면 수고합니다. 방금 내가 했는 게 공상 영화에 나오는 게 아니고 이미 에미사에서는 개발 시작했고요. 이 개발 키트 개발 투 를 팔기 시작하고 우리 회사도 샀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오프라인 온라인을 구분해요. 홀로 AI 쳐보면 방금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그리고 세상은 그러다 보니까 대체 현실 대체 현실을 욕하죠. 
59:43
현재 여러분 VR 들어봤죠 AR 들어봤죠 에스알 들어보셨습니까? 오늘 전부 다 처음 듣는 이야기예요. 에스알은 서버스터티션을 예스알도 쳐 보세요. 앞으로 세상은 대체 현실 온라인의 오프라인을 대체합니다. 똑같아요. 이게 대체 현실이죠.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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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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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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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FPEZ7-t7ck

 

00:46
중국의 메타버스 투자 동향
  • 중국은 메타버스를 확장하기 위해 전략 수정
  • 텐센트가 메타버스 투자에 선두
  • 중국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투자자들이 고민
03:54
중국 기업의 운명과 주식 투자
  • 미국 주식 투자자의 리스크
  • 중국 기업의 운명과 투자
  • 중국 기업은 시대적 흐름에 적응
06:22
중국 기업의 데이터 관리와 메타버스 학위
  • 기업이 데이터 관리와 메타버스 학위를 통해 성장
  • 중국 기업의 대표 종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외국 기업이 있기 때문에 중국의 글로벌화에 기여
09:10
중국의 메타버스 추진과 경제 영향
  • 거꾸로인 생존 이유
  • 중국 주식의 긍정적인 평가
  • 메타버스의 다차원성과 국내 경제 영향
12:18
메타버스에서의 대한민국의 역할과 중요성
  • 메타버스에서의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음
  • 메타버스는 디지털 인프라와 디바이스의 조화가 필요
  •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함
15:10
메타버스 생태계의 핵심은 VR AR와 콘텐츠
  • 모바일 생태계로 인한 메타버스 성장
  • VR AR가 메타버스의 핵심 경쟁
  • 메타버스에서의 디지털 경제 시스템과 코인 생태계
18:11
메타버스의 가능성과 정부의 역할
  • 중국이 메타버스를 선도
  • 데이터 생산의 핵심은 메타버스
  • 정부의 규제와 한계
20:44
메타버스의 현실과 가상 연결
  • 규제에 대한 내용
  • 국제 룰과 WTO 규제
  •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메타버스
23:07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의 규제
  • 메타버스에서 사람 연결이 줄어들 것
  • 메타버스에서 데이터 활용은 더 커짐
  • 메타버스에서 개인 데이터 보호 필요
25:32
중국 메타버스 규제와 디지털 자산 감독
  • 중국 메타버스에 대한 제도적 마련
  • 디지털 자산 감독과 금융감독원 등의 중요성
  • 중국의 실생활 응용과 정부 주도의 장점
27:42
한국의 메타버스 투자와 중국의 투자
  • 홍인기 아이 홍당기, 5500억 투자로 세계 5위 디지털 메타버스 강국 만들기
  • 메타버스는 국가별로 장단점이 있음
  • 중국의 투자는 러블록스에 집중되어 있음
30:09
메타버스의 투자 가능성
  • 메타버스 투자는 재무적 자유를 실현하는 기회
  • 메타버스와 결합 가능한 전시와 교육, 의료, 공공서비스, 산업용역
  • 메타버스는 오프라인 산업과의 차별성을 갖고 있음
32:53
메타버스와 스마트폰의 세계 변화
  • 메타버스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개념
  • 스마트폰과 로블록스의 세계 변화
  • 5G로 인한 스마트폰 판매 변화
35:47
메타버스와 가상화폐의 중국의 고민
  • 모바일트 시대의 한계와 새로운 폭발 시점
  • 메타버스의 중요성과 블록체인 기술의 필요성
  • 중국의 시베리시와 가상화폐의 국제화
38:09
한국과 중국의 블록체인 생태계 비교
  • 중국은 인증과 권한을 통해 노드 운영
  • 은행과 정부가 주요 노드 역할
  • 한국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메타버 생태계 구축
41:15
페이스북 EDM과 디지털 화폐: 메타버스 생태계의 도전
  • 페이스북 EDM은 달러 연동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형성
  • 디지털 화폐 체계의 부족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형성에 어려움
  • 페이스북은 미국보다 강한 조직으로, 외환과 자유로운 돈의 유통이 우려됨
43:28
블록체인의 문제와 국가 주권에 대한 고민
  • 이더리움의 한계와 국가의 역할
  • 다양성과 퍼블릭 블록체인의 성장
  • 메타버스와 데이터와 국가 주권의 문제
45:03
중국 메타버스 투자 포인트
  • 중국은 메타버스 주도할 것
  • 중국은 콘텐츠와 인프라 강점
  • 미국은 SNS, 중국은 SNS 감점
47:06
메타버스의 세계적 경쟁과 투자 필요성
  • 메타버스의 하드웨어, SNS 플랫폼, AR, 가상화폐의 강점
  • 세계적 대표 기업에 투자 필요
  • 메타버스는 미래에 수익을 줄 수 있는 섹터
50:04
AI 기술의 미국을 초월하는 중국의 동향
  • AI 기술은 미국을 초월하여 중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임
  • 중국은 AR 분야에서 경제력이 우수하고 파이두가 투자
  • 중국 정부는 규제를 통한 기회를 놓칠 수 있음
52:57
중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과 규제
  • 중국 기업들은 NFT 사업을 준비 중
  • 중국 기업들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희망
  • 중국 기업들은 규제를 뚫고 성장 가능성을 엿보고 있음
55:32
중국의 교육 산업과 메타버스의 성장
  • 중국의 교육 업종이 주가 하락
  • 메타버스에서 교육받는 중국 인구 증가
  • 메타버스 광고 시장은 메타버스 기업에게 집중
58:30
미래에 대한 전망과 비트코인의 가치
  • 교수님의 개념 명확한 강의 감사
  • 비트코인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섹터
  • 안유화 교수님과 함께한 미래에 대한 예측

00:46
오늘 이 얘기를 언제 한번 해야겠다. 했는데 드디어 오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같이 한번 들어보시죠. 교수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팬분들이 교수님 나오시는 날은 일 부 초반부터 교수님 언제 나오시냐고 댓글창에 실시간 댓글이 달려요 그렇구나 네 저도 빨리 교수님을 뵈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네 요즘 메타버스가 21년도에 굉장히 큰 화두였잖아요. 응 그리고 뭐 또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리자드 인수한다고 하니까 또 더 관심이 많아질 것 같거든요. 근데 인제 중국은 메타버스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사실 저는 많이 알고 있지는 않아요. 그래서 교수님 어떻게 보시는지 네 중국 같은 경우에는 사실 잘 아시겠지만, 지금 암호화폐를 못하게 하잖아요. 들으셨죠 예 코인이나 이런 걸 중국인들은 투자를 못 해요. 
01:43
그래서 사실은 그게 한계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시대적 흐름이기 때문에 중국 기업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전반 다 메타버스 지금 플랫폼을 깔기 위해서 기업들이 지금 전략적으로 다 수정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표적인 기업이 텐센트거든요. 그래서 중국의 메타버스의 꿈은 텐센트의 성장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텐센트가 텐센트가 투자한 기업들을 보면 그거 아세요. 텐센트가 전 세계 이 대 벤처캐피탈 투자자 엔젤 투자자처럼 사실 사실 가장 많이 투자하는 실제 투자기업이에요. 어떻게 보면 그래서 지금 이 메타버스의 전반 생태계를 지금 투자하고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면 잘 아시는 러브록스라든가 뭐 포드나이트 다 지분을 갖고 있거든요. 
02:35
그러니까 국내에서도 라인을 깔고 있지만 해외에 지금 이 점 메타버스의 브랜드 기업들을 합작하거나 같이 투자하거나 뭐 업무 협력 이거 전반을 지금 다 깔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중국은 중국인 메타버스는 사실 텐센트를 보면 크게 뭐 어긋나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예 텐센트에 대한 관심 이미 국내 투자자들도 굉장히 높았었고 작년에 메타버스가 그렇게 뜰 때 관심을 또 가져볼 만도 했는데 뭐 중국 하면 교수님께서 전문가시니까 응 뭐 얼마나 우리가 걱정했는지 아시잖아요. 빅테크 규제를 중국 정부가 강하게 하면서 사실 텐싱트라는 개별 기업에 대해서 메타버스에 투자하고 있는지 이런 걸 저희가 약간 한동안 잊어버리고 지낸 것 같애요. 맞아요. 뭐 워너 엘러스트가 어떻게 생각했지 몇 캔센트에 투자하고 싶으세요. 좀 궁금해요. 어떻게 굉장히 의견이 엇갈려요 시장에서 어떻게 보세요. 
03:35
주사하실래요. 기업 자체에 대해서는 너무 좋게 보지만 작년에 너무 무서운 규제를 봤잖아요. 정부가 또 규제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이거 해도 되나 그렇죠. 기회와 리스크가 같이 있는 느낌이라서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그런 생각은 해요. 보세요. 미국의 픽테크 기업들은 엄청 올랐잖아요. 정말 무거운 주식이거든요. 일조시 일조 달러 넘어가는 기업은 얼마나 무거운 기업이에요. 거기서 10프로 20프로 올라간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사실은 자체가 덩치가 크기 때문에 그런데 중국 정부가 어쨌든 어떤 명의로 규제 간호를 들내면서 중국이 빅테크 기업들은 가벼워졌어요. 무슨 말이냐면 주가가 다 50프로 이사에서 떨어졌단 말이에요. 그거는 굉장히 무거운 주식이 가벼워졌다라는 거거든요. 그러면 거기서 10프로 20프로 올라가는 거는 굉장히 쉬운 일인 거예요. 
04:35
자 그러면 제가 뭐 여러 번 다루었지만 그렇다고 뭐 중국 저어놔서 귀주한테 주식을 사야 되나 이런 리스크는 있죠. 근데 여기서 주목해야 되는 거는 우리가 제가 뭐 여러 장소에서 이 말을 했어요. 우리가 주식에 투자한다라는 거는 기업의 운명에 배팅하는 거거든요. 중국 주식에 투자한다라는 거는 중국 기업의 운명에 배팅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기업의 미래 운명을 보는 게 되게 중요한 건데 기업의 운명은 시대의 운명을 이기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시대에서 흐름을 잘 타는 기업에 투자를 해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우리가 가만히 돌이켜 보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거 보면 다 흐름을 잘 탄 기업이거든요. 그 1999년에는 인터니어 붐이라는 게 있었고요. 2010년 이후로 2010년에 비트코인이 나왔어요. 
05:33
비트코인이 그리고 모바일 인터넷 시장이 열렸고요. 결국 2020년에는 NFT 메타버스가 열린 거예요. 그러면 지금 2020년에 NLT 메타버스는 흔히들 인터넷 3.02 라고 하는데 쉬운 말로 표현하면 앞에 우리가 인터넷이라는 개념으로 연결 지었을 때 앞에서 쌓아왔던 것을 한 번 크게 꼽히는 시장이 메타버스 시설 세상인 거예요. 네 자 그러면 중국 정부가 아무리 규제하더라도 이 시대적 흐름은 중국에 안 갈 수가 없고 중국에도 그런 대표 기업이 계속할 수 수밖에 없어요. 그거는 공산당이든 아니든 시대적 흐름에 나라의 국가의 대표 기업이 될 수밖에 없는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그럼 텐센도 빼고 누구 생각할 수가 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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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제 국가가 데이터에 대해서 기업이 소유하는 거를 싫어한다라고 해서 이제 기업이 갖고 있는 데이터를 국가가 관리하게 되면 좀 사기업이 데이터의 가치가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알리바바도 그렇고 텐센트도 그렇고 정부 펀드가 들어가는 거죠. 그래서 알리바바 같은 경우도 절강선 전부가 주주로 들어가는 거죠. 그러니까 이미 있는 플랫폼을 중국 정부가 다 없애버리면서 새로 텐센트를 돌아가는 센스를 만들 수는 없잖아요. 이제는 만들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게면 이제는 얘네는 이미 플랫폼 다 깔고 생태계 다 만들어졌기 때문에 주주가 전부면 되는 거죠. 그리고 정부가 50프로 이상 지분을 가질 필요는 없죠 어차피 정부가 그 지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길게 봤을 때는 이런 흐름 속에 있는 기업 그리고 국가의 대표 종목들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는 게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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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옛날부터 한 2016년부터 알리바바오 텐센트 중에 누가 투자하겠다. 하면 저는 텐젠트라고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거든요. 그래서 텐젠트가 제일 알리바바가 없는 걸 갖고 있는 게 SNS거든요. 씨도 안 그러니까 이걸 가 미래 메타버스라는 거는 이 고객하고 이렇게 접점이 있는 게 SNS 이 사이드인데 이걸 텐센트가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얘네는 메타버스 학위 조건을 가장 잘 갖춘 중국 기업인 거예요. 그리고 또 규제를 하면서 굉장히 가벼워졌어 중국이 주식이 가격이 이렇게 어마어마 그래서 지금 다시 또 많이 올라가고 있어요. 사실 되게 많이 떨어졌다가 지금 한 700조 기업이거든요. 시가총액이 근데 사실 중국의 사이즈에 비하면 일조 달러는 쉽게 넘었어야 되거든요. 칠 센트가 대류 중에 한 명이 남아공 기업이 하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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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구 수백을 그런 경우는 어떨까요? 그런 거에 대해서 걱정하는 분도 있어요. 외국 돈이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텐센트가 뭐 자기 집은 징둥도 팔고 그러고 있는데, 고런 부분을 물론 텐센트는 워낙 공산당하고 관계가 좋기로 유명하거든요. 텐센트의 오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알리바바가 훨씬 더 많이 빠졌기 때문에 낫지 않냐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는데, 그런 건 어떻게 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 만약에 알리바바오 테센트가 외국 주주가 많지 않았으면 없어졌을 거예요. 정말로요 다시 했을 거예요. 근데 외국 주주가 있기 때문에 글로벌로 갈 수밖에 없었어요. 아무리 공산당 국가라도 이거는 국제 레피테이션이잖아요. 여기 주주가 외국 기업이 주주가 들어왔는데 아무리 공산당을 해도 뺏아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거꾸로인 거죠. 오히려 왜곡 주주가 있기 때문에 지금 생존을 한 거고요. 계속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왜 그건 국제 룰로 가야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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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공산당 국가라도 그거 만약에 그렇게 했다가는 중국은 나중에 세계 세상에 전립할 수가 없죠 누가 그럼 중국에 투자해요. 끝나는 거죠. 즉시로 그래서 거꾸로인 거죠. 오히려 그래서 거꾸로인 거죠. 그래서 요즘에 그거 아세요. 골드만삭스에서 요즘에 중국 주식이 돼서 엄청 그 롱톤 지금 계속 얘기하고 있어요. 긍정적인 엔엘스 보고서가 골르마스 계속 때리고 있어요. 그거 아시죠. 왜 그렇겠어요. 그래서 그 GDP는 오래 안 좋다라는 건 다 컨센서잖아요. 중국 GDP가 안 좋다라는 거는 근데 주식사항에 대해서는 월가의 대표적인 아이비들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말하고 있거든요. 왜 중국 주식은 가볍다라는 거죠. 이미 그러면 중국 정부가 그리고 있는 메타버스는 어떤 건가요? 뭔가 대표적으로 어떤 과제를 한다던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게 있나요? 제가 말씀을 드리고 드리려고 하니까 먼저 제가 궁금한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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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두 분이 이해하는 메타버스는 어떤 거예요. 먼저 그걸 알고 싶으세요. 전문가가 얘기해 주십시오. 제 일에 일한 적도 있었으니까 저는 보고서 어서를 떠서 되게 히트 취즈였다고 하시더라고. 제가 찾아보려구요. 예 저도 이제 어떻게 이해하세요. 메타버스에 대해서 그냥 다차원의 세계가 연결되고 만난다 저는 가상의 세계가 다차원화되고 그게 연결되고 만난다 뭐 저는 그런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쉬운 말로 표현할 수 있어요. 아주 쉽게 뜻을 네 제가 저는 이렇게 표현 메타버스란 무엇이냐 이러면 뭐 가상세계 뭐 어떻게 뭐 멋있게 여러 가지 말로 표현할 수가 있는데, 그러면 일반인들은 되게 어려워해요. 가상세계가 뭐지 이 자체가 사실 가슴에 안 닿거든요. 그럼 제가 이렇게 표현해요. 베타부스란 건 뭐냐면 우리가 실물의 GDP가 있잖 실물이 한국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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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제곱킬로미터의 대한민국이 있고 12만 제곱킬로미터 북한의 한반도가 이렇게 있잖아요. 이건 영토가 있는 실물의 한국이 있단 말이죠. 영토 국경이 있는 그러면 메타버스라는 건 뭐냐 하면 아프로 메타버스 시대라는 건 뭐냐면 이 가상에 대한민국이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있고 대한민국 투도 있고 대한민국 비슷한 것도 있고 그래서 이 대한민국 메타버스식에서 코리아 사람들이만 들어가는 것들이 일단은 가장 좋은 점이 거기서 하는 비즈니스는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 올라가는 즉시 국제시장에 거기는 국경이라는 개념이 없는 거지 이러면 제페토 한국 인구가 5050만 명 정도 되잖아요. 제패톤이 2억 명이거든요. 그리고 일본이라든가 동남아에서 쓰잖아요. 한국기업인데 그러면 한국이라는 어1050 마 인구가 아무 의미가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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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명이 제패토가 한국기업 거잖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가상의 대한민국이만 들어가는 GDP가 메타버스에서의 대한민국이 있고 메타버스에서의 대한민국이 있고 우리 실 대한민국이 있는데, 만약에 한국이 메타버스를 안 해요. 가상 만약에 그러면 그냥 실물의 GDP만 돌아가는 거지 이거는 나를 더 크게 할 수 없는 거예요. 근데 가상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게 엄청 세계적 브랜드가 되면은 오히려 거기에서 돌아가는 GDP가 대한민국 GDP보다 더 크다라는 거죠. 예를 들면 테슬라가 우리가 보기에는 자동차 기업이 갔잖아요. 그런데 시가총액이 일조 넘었잖아요. 한국 GDP가 지금 달러가 넘었죠. 일조 달러 넘었죠. 한국 GDP가 한 1.5조 달러 되고 지금 한 1.8조 이렇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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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가 아마존도 그렇고 이런 미국의 빅테 근데 2조 달러 넘어가잖아요. 애플이랑 그게 한국 GDP보다 더 많은 거예요. 그니까 그런 개념인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메타부식에도 재정부가 있고 뭐 거기 문화부가 있고 뭐 이런 개념이에요. 그러니까 가벌먼트하고 비즈니스 지금 사람 사람들이 말하는 메타버스 맨날 개인을 얘기해 이제 말씀하신 것도 그거예요. 게임이나 이런 거는 B2C거든요. 그러니까 씨 개념이에요. 컨슈머 개는데 사실 진짜 메타버스는 앞으로 비 기업단하고 정부 단위 가상에 옮겨가는 그게 진짜 메타버스 시장이 세상인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걸 이왕이면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서 돌아가는 것들이 현실에서의 현금 세종대왕 있는 현금도 아니고 신용카드도 아닌 거예요. 그러니까 메타버스에서 돌아가는 자체 가상화폐 시스템이 있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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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완벽한 메타버스는 아래와 같은 구성 요소를 갖춰야 되는데 일단은 디지털 인프라가 갖춰져야 돼요. 그럼 왜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하필이면 1999년에 안 나오고 2026년에 나왔을까요? 99년에는 할 수가 없는 거예요. 2010년에도 할 수가 없어요. 왜 투지 쓰리지 포 지에는 메타버스를 할 수가 없어요. 근데 지금은 이제는 5G 이제 식스지가 나오면서 이제 식스지 이상으로부터는 우리가 주 회의를 하거나 뭐 할 때 끊기지가 않는 거지 그러면 가상에서 다 현실처럼 돌아갈 수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기술적으로 디지털 인프라가 지금 식스씨 시대로 오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이 나왔다는 거고요. 이제 시작이라는 거고요. 두 번째 메타버스가 될라면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디바이스가 있어야 돼요. 네 모바 1시대의 디바이스는 스마트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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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내가 일하는 오프라인 활동도 있지만 여기 들어가서 SNSS 상환할 수 있는 게 모바일이라는 생태계 때문에 할 수가 있었죠. 자 그러면 가상의 메타버스가 돌아가려면 실물과 실물의 나와 가상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있어야 돼요. 그게 지금 가장 먼저 시상화가 되고 시장을 키울 수 있는 게 VR AR 우리가 안경이라고 하잖아요. 페이스북에 오클레스 도왔던 거죠. 그게 지금 그래서 시장에 가장 먼저 지금 안착이 되고 페이스북이 가장 성공적으로 지금 구상한 게 디바이스를 장악하겠다고 전략적 결정라는 게 가장 잘한 거예요. 지금 보세요. 애플 구글 다 자기의 그런 게 있어 근데 페이스북은 사실은 광고 수 뭐 광고 수익 모델 위에는 비즈니스 모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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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바일 생태계에서는 얘네들 경쟁력이 없어 페이스북은 그래서 메타버스를 가르다 보니까 딱 판단하게 디바이스를 장악해야 되겠다. 그래서 디바이스에서 돌아가는 앱 생각 세 개가 나중에 페이스북이 다 갖고 갈려고 하는 거예요. 애플 스토어처럼 그래서 그게 VR AR 그래스 오큘레스 투가 지금 시장의 한 70프로 장악하잖아요. 그래서 디바이스가 있어야 되고요. 그다음 메타버스 핵심 경쟁은 콘텐츠예요. 그래서 이거는 누가 혼자 하는 개념이 아니고 수많은 콘텐츠 경쟁력이 메타버스 경쟁력을 결정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콘텐츠라는 개념이 앞으로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되고 그래서 수많은 스타트 기업들이 나타나서 거기서 수많은 이게 투자가 이루어져야 되고 스타트 기업이 미래에 애플 돼야 되고 미래의 구글돼야 되는 거예요. 이 메타버스 세상에서 그다음에 디지털 경제 시스템이 존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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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돌아가는 페이먼트 이거는 신용카드 기반이 아니에요. 이거는 지금 이런 뭐 현금 기반이 아니라 반드시 자체가 돌아가는 가상화폐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지금 말하는 코인이 있어야 되는 거 그래서 코인 생태계가 올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아직 개념이 안 닿고 어떤 국가는 늦게 가기 때문에 아직 이 메타버스 생태계에 대한 플랫폼 규제라든가 룰 규칙 제정자가 없어 근데 제가 감히 장탄 건데 이게 5년 사이에 크게 변할 건데 그러면 각 국값을 이제 뭘 고민해야 되냐면 이 메타버스에서 어쩌는 제도를 어떻게 갖고 가야지 법을 어떻게 갖고 가야지 이걸 고민하게 돼요. 근데 메타버스에서 제일 핵심이 앞으로는 데이터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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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이터는 우리가 지금 하는 이런 데이터 우리가 유튜브에서 뭘 보면 카테고리를 사람 좋아하는 걸로 추천하고 이런 간단한 개념이 아니고 메타버스의 데이터는 사람의 순간에 초 단위의 비헤버를 이동 데이터를 캐치하는 개념이에요. 그래서 중국이 그쪽으로 가장 먼저 간 거예요. 그러니까 중국 정부가 머리가 정말 똑똑한 거예요. 그러니까 미래가 메타버스대로 가면 데이터가 가장 생산요소의 핵심이라는 거를 판단한 거죠. 그래서 저는 다른 나라도 곧 이렇게 갈 거예요. 그래서 아까 뭐 중국의 빅태그에 규제를 했다고 하잖아요. 중국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똑같이 갈 거예요. 한국도 미국도 그거예요. 그래서 왜 이거는 메타버스에서 룰 제정자가 민간이 하게 할 수는 없다라는 거지 어느 나라나 다 정부가 그걸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간 문제지 다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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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교수님 제가 메타버스에 대한 설명을 조금 복잡하게 한 이유가 교수님하고 저하고 생각이 약간 아니 다른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말씀해 주세요. 뭐냐면 메타버스에는 각국의 정부도 들어갈 수 있고 대한민국도 있고 중국도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대한민국 투 대한민국 비슷한 거 뭐 요런 거 다 가능하다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사실 뭐 이미 게임들도 있구요. 전혀 다른 차원의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것도 메타버스에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느끼기에는 약간 그니깐 처음에는 디지털 신내륙이라고 생각했다가 요즘에는 디지털 신우주라고도 볼 수 있는 뭐 완전히 다른 거를 우리가 없던 것도 만들어 볼 수 있는 게 열린다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을 국가가 다 통제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저는 약간의 의구심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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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규제는 계속 일어나겠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인터넷을 차단하지 않는 한 완벽한 규제라는 건 저는 쉽지 않은 게 아닐까 그리고 아까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인터넷 세상은 국경이 없잖아요. 그러면 모든 나라의 생각이 다 똑같을 수가 없는데 그런 개념이 아니죠. 그런 개념이 아니죠. 그건 아니죠. 지금 고거는 좀 다른 내용이고 제가 말한 룰 제정자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아주 쉽게 말하면 이렇게 말하면 가슴에 닿을 거예요. 예를 들면 테슬라 자동차가 자율자동차가 여기 서울 시내 곳곳을 달래요. 네 자율주행 사람이 없잖아. 운전자가 게믄 걔가 자유로 자율적으로 달릴려면 주변의 정보가 거기 다 들어와 처리를 해야 돼요. 그쵸. 여기서 말하는 정배루르 거기 들어오는 데이터를 테슬라는 미국 기업이잖아요. 거기 데이터를 미국 정부에 다 주게 하겠어요. 어떻게 생각 준다고 생각하면 어떤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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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으로서 뭐 쉽지 않겠죠. 그런 거에 대한 규제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아까 말한 그런 내용이 아니에요. 그럼 지금 가슴에 닿죠 그런 내용이거든요. 그게 룰 제정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제는 국제 룰이 우리가 실물에서 무역을 할려면 WTO 규제가 있었잖 WTO 룰이 있었잖아요. 똑같아요. 앞으로는 전 세계가 각국이 메타버스로 가면 이제는 국 메타버스 세계에서의 WTO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실물 경계와 연결된 메타버스에 대한 룰이라고 하면 제가 좀 이해가 더 아니 메타버스란 개념 네 개잖아요. 하나는 증강현실이잖아요. AR의 개념이 있고 라2프 로깅이라는 개념이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가상현실이라는 개념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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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말하는 거는 이 그니까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증강현실 라이플록이 거울 세계는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거고, 아까 말씀하시는 순고는 네 번째 단계 가상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메타버스 개념을 이해할 때 네 개의 측면이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 전체가 가사 메타버스 개념이에요. 그러니까 그걸 어느 한쪽을 아까 처음에 말한 거는 그냥 가상에서 자체가 돌아가는 생태계만 말한 거고, 근데 그게 메타버스 전부가 아니라는 거지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말하는 거고, 그러니까 앞으로는 가상의 그래서 돌아가는 것조차 국가가 거기다 룰을 줘야 돼요. 왜냐하면, 거기서 돌아가는 자체가 다 데이터거든요. 예 그 데이터들이 앞으로 개개인의 데이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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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상 세계에서는 국경은 없지만, 국민은 국적이 있는 거예요. 국민은 국적이 있잖아요. 그러면 사람이 데이터하는 국적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룰이 있어야 된다라는 거죠. 근데 그런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개개인은 그렇긴 한데 예를 들어서 쥐메일 만들 때 뭘 만들 때 지메일 계정 만들어 지메일 이럴 때 10개씩 만들 수 있거든요. 그러면 자기가 쓰는 특정한 계정은 국가에서 컨트롤하지만 나머지 9개 계정을 컨트롤 할 수 없는 경우도 되게 많거든요. 넷 그러면 그거에 대한 데이터는 90프로가 예를 들어 내가 다른 계정을 가지고 뭔가 제가 예를 들어 어느 가상세계에 가서 구찌 가방을 샀어요. 가방을 사서 자랑하고 싶어요. 어느 길든지 상관없는데 근데 자랑하는 주체가 한상일 수도 있지만 어느 가상색인 한상이 쓰리일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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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데이터는 정부에서 굳이 규제할 필요가 없는데 그게 더 커지면 규제라는 포션이 되게 작아지는 거 아닌가요 이 메타버스라는 데서 지금은 사람이 연결돼서 대부분 메타버스를 하는데 가면 갈수록 사람이 직접 연계되는 포지션 되게 적어질 것 같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러니까 이게 국가로만 얘기하니까 조금 더 이게 더 대화가 진척이 좀 안 되고 약간 서로 이해가 힘든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회사라고 하면 회사가 회사 이메일 세일해져 있는 모든 데이터 회사 PC에 있는 데이터는 전부 회사 거라고 다 검열하고 규제대로 할 수 있지만 저의 개인 메일 계정을 한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10개씩 만들어서 회사 밖에서 쓰는 계정에 대해서는 통제할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국가라고 하더라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지금까지 인터넷을 쓰는 방식이 지금 얘기가 좀 달리기 이해를 못 하신 것 같은데, 왜 해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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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지메일을 10개를 만들 수 있다. 메타버스 그게 블락체인이 퍼블릭 블록체인 있잖아요. 조금 제가 그거 설명 드릴 차이를 설명드리려고 하니까 제가 블락체인을 설명드리면, 이더륨하고 비트코인이란 게 퍼블릭 블락체인이 돼서 국제통 국가통제가 없는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제가 여러 방송에서 말했지만, 그래서 어느 국제 통제 그니까 국가 주권주에서는 퍼블린 블락체를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이더리움 기반의 생태계는 갈 수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네, 그러면 미래 블록체인은 반드시 신호 인증 기반의 블록체인이 돼야 돼요. 메타버스도 똑같아요. 그렇게 내 진짜 신분은 나 하나야 그러면 내가 신원 인증이 돼야 메타버스에서 돌아가게 한다라는 거예요. 이게 규제의 내용이에요. 
25:11
그렇지 않으면 거기서 돌아 못 가는 거죠. 사람이 왜 신의 인증이 돼야 안에서 돌아가는 게 있어 정부에서 모니터링이 되고 투명 그거는 민주주의하고 다른 개념이에요. 지금 자꾸 민주 중국이란 개념 들어온 사람들이 뭐 독재국가에서 그래서 그런 개념이 지금 아니라는 얘기를 계속 드리는 거예요. 중국 중국은 주 말씀하신 방식으로 갈 거지만 지금 저는 중국을 빼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어 제가 말하는 건 메타버스라는 세상이 열렸을 때 정부 당국이 해야 되는 것들에 대한 제도적 마련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제가 여러 번 지금 한국 이번에 지금 대선 철회 오니까 야다 여다 후보들이 지금 디지털 자산 위원회를 만들자라는 공약도 있고 디지털 자산감독국을 만들자는 공약이 지금 어느 금융감독원 같은 걸 만들자라는 주장이 있고 금융위원회 같은 그걸 만든 디지털 자사위원회 말고 주상이 있어요. 
26:11
제가 그런 이야기를 지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민주화 개념이 아니구요. 세상이 디지털 세상으로 가기 때문에 거기서 돌아가는 게 하 우리가 규제의 규제 감독이 모니터링 하겠다는 게 아니라 한 국가로서 세상이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따른 법 체제가 만들어져야 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스탠스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하고 있는 규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 네네 그런 얘기인 거죠. 근데 그렇게 그런 질문을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지 원래 오늘의 주제는 사실 중국 자체이기 때문에 특히 중국하고 연관해서 메타버스였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말씀을 좀 더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중국이 박동방위는 이렇게 보시면 돼요. 중 미국 일본 한국이 각자의 장단점이 있어요. 미국 같은 경우에는 제일 강한 경쟁력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있어요. 
27:09
뭐 아마존 클라우드 커뮤니티는 대표적인 거고요. 그 일본 같은 거는 AC지 기반의 아이피가 가장 큰 장점이에요. 특히 거기는 게임이라든가 이런 쪽에 굉장히 캐릭터도 많고 뭐 인재도 많고 인프라가 잘 돼 있구요. 중국 같은 경우에는 콘텐츠 실생활 기반의 이런 것들이 풍부해요. 그러니까 실생활에서의 응용 이게 중국의 강점이고요. 한국은 정부 주도로 뭔가를 늘 하는 게 장점이에요. 이번에 홍인기 아이 홍당기 이번에 오늘 뉴스 나왔잖아요. 한 5500억을 투자해서 세계 5위 디지털 메타버스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한국은 늘 정부 주도로 뭔가를 이렇게 딱 인식이 되면 확 끌고 가고 그게 한국의 장점이에요. 
28:02
그래서 그 메타버스란 걸 굳이 중국의 메타버스 뭐 미국의 메타버스 뭐 이런 개념이 아니고 이 흐름 속에서 각 국가별로 장단점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게 맞을 거예요. 맞습니다. 아니 저도 장단점이 있다고 보고 약간의 차이들이 있다라고 얘기한 거였는데 얘기가 좀 새나간 것 같은데요. 그럼 중국 앞으로 중국이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이 메타버스를 중국이 커져가고 말씀하신 것처럼 방향으로 간다고 했을 때 주목해야 되는 산업이나 기업이나 어디를 보면 좋을까요? 일단 메타버스가 지금 사람들이 그니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어쩌면 조금 이렇게 가슴에 닿지 않는 개념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놓칠 수도 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28:54
이번에 여기서 안철수 국민의 힘 대선 후보가 그분이 했던 안철수 안랩이 러블록스에 투자해 가지고 한 1258배인가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 뭐 2000만 원 투자했는데 250억이 됐다.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만약에 국민의 국민연금 중에 일조가 만약에 러블록스에 투자했더라면 지금은 1200조가 넘는 돈을 번 거잖아요. 국민의 국민연금이 그러면 국민연금이 이렇게 뭐 나중에 이렇게 부족할 걱정 안 했어도 되는데 그래서 이런 투자를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어쨌든 뭐 알레비 1200 뭐 58배 벌어서 되게 축하할 일인데 우리 투자자들이 지금 이 시점에서 고민해야 되는 게 이 질문에 답해야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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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넥스트 10년에 다음 10년에 1000배를 맞을 수 있는 섹터가 뭘까? 그니까 다음 10년에 1000배를 만들 수 있는 기회는 어디에서 올까를 고민을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그중에 아주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분명하게 메타버스 영역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 만약에 1999년에 텐센트에 투자했다. 가정하고 2010년에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러면 지금 2020년에는 사실 우리 여기에 있는 모든 개인들이 그럴 때 투자했으면 지금 재무적 자유를 누구나 다 실현한 거잖아. 그렇게 보는 거죠. 그렇죠. 그러면 똑같은 마인드로 지금 2020년에 메타버스로 왔다란 거는 고 시점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접근할 필요가 투자자 입장에서 있는 거고요. 
30:46
자 그러면 메타버스라고 했을 때 우리가 투자자 입장으로서는 이게 새로운 영역은 빨리 가도 죽고 늦게 가면 기회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어려운 거거든요. 사실 이런 새로운 영역은 그래서 1차적으로 봤을 때 메타버스에 투자한다면, 1차적으로 랜딩할 수 있는 제일 먼저 랜딩할 수 있는 게 지금 게임인 거예요. 그래서 뭐 호드나이트라든가 로블록스 같은 로블록스 첫날 상장에 한 54.4프로도 울를 정도로 히트 채였잖아요. 그래서 게임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가상 세계에서 그대로 온건히 돌아갈 수 있는 자체 경제 생태계를 무대를 만들 수가 있는 섹터이기 때문에 지금 뭐든 그 빅테크 기업들이 다 2쪽으로 지금 포지션을 하는 거고요. 저는 두 번째로, 잘 보는 섹터가 메타버스하고 가장 잘 결합할 수 있는 게 전시 예를 들면 박물관 같은 것들 뭐 전시 이런 쪽은 메타버스하고 가장 잘 결합할 수 있는 섹터라고 봐요. 
31:45
그다음에 교육 그다음에 의료 그리고 공공서비스 그다음에 오는 게 산업용역이에요. 제조업 쪽이에요. 그래서 진짜 세상이 변할 때는 이 산업 영역이 가상 메타버스로 올 때 진짜 세상에 버는 그때면 아까 말하는 지금 메타버스 주사했던 사람들이 그때는 1000배를 버는 세상이 그때 온다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얘기하신 것 중에 그렇게 되면 네에 지금 온라인하고 뭐가 다르죠 일반 산업이 메타버스가 되면 산업 중에는 제조업도 있고 금융업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결국 메타버스로 갈 수 있는 산업은 온라인이거나 이런 거밖에 없잖아요. 제조업 못 하니까 그럼 지금 얘기하신 개념을 저희 구독자분들한테 얘기를 해주시는데 고 메타버스하고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클라우드나 온라인하고의 다른 점이 뭔지 좀 설명해 주 다르지 않고요. 소개한 부분이에요. 아까 말했잖아요. 증강현실 있고 라이플로깅이 있고 그랬잖아요. 
32:45
라2프로잉 게 우리가 지금 쓰는 SNS예요. 이 지금 뭐 우리 블로그 하잖아요. 이게 다 메타버스 개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메타버스를 다른 개념이 아니고 한 단계 더 간 개념에서 인터넷 3.02 라고 하는 거예요. 네 근데 그래서 예를 이런 거죠. 아까 그럼 투자할 때 뭐 99년 텐센트를 샀거나 예 2010년에 코인을 샀으면 13년에 나오긴 했지만, 샀으면 엄청 벌었을 텐데 1.0 에서 2.0 으로 가는 과정에서 1000배가 난 거냐 아니면 완전히 새로웠던 예를 들어 처음에 99년에 뭐 페이팔 생기고 할 때 그때 살아있던 투자를 해서 1000배가 난 거냐 그런 거는 어떻게 예를 들어 로블록스가 엄청나게 올랐다고 주장하는 것은 안철수 후보님이 정말 좋은 기회를 받은 거고, 비상장 때 그랬던 거잖아요. 지금 이제 그렇게 할 수 있는 완벽히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면 그게 그런 투자기회가 될 거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저는 스마트폰 사례로 보면 될 거 같애요. 
33:43
스마트폰 사례로 스마트폰이 다 아시는 것처럼 애플이 제일 먼저 런칭을 했어요. 2007년 상용화가 된 거는 2008년 이후고요. 본격적으로 된 거는 2010년 이후인데 처음에 뭐 50만 대 팔리고 137만 대 팔리고 이렇게 할 때는 그렇게 크게 안 변해 보여요. 그리고 시가총액도 안 나와 그때는 근데 본격적으로 팍 터진 거는 1000만 대 넘어서부터거든요. 스마트폰 그리고 쓰리지 포 지로 이게 인프라가 안 따라서 오기 때문에 역시 한계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포 지가 보급화되고 또 5G가 나오면서 생태계가 확 열리기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러블록스가 커진 거예요. 만약에 이게 포지 포지 이게 포지 5G 이게 디지털 리프로가 안 떨어지면 로블록스가 지금 올라 못 가요 이 세상 열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뭐냐면 이게 다 과정 중에 있는 거예요. 
34:39
그러니까 스마트폰 사례로 봤을 때는 1000만 대가 팔리면서 세계가 변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아는 오늘의 빅테크 기업들이 딱 2010년부터 2020년 사이에 다 만들어졌어요. 왜 그전에는 안 나왔을까? 그게 암 인 생태계가 안 만들어진 거예요. 그러면 메타버스도 똑같은 거예요. 지금은 아직 올 수가 없는 세상에 왜냐하면, 이게 우리가 주회의를 해 봐도 알지만 하다가 갑자기 멈추고 이러면 우리가 구상했던 많은 것들이 여기서 돌아갈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인프라가 이게 식스지 뭐 세븐지 이래 가 2쪽으로 가고 그리고 아까 말하는 실물 세계와 가상 세계 이 디바이스가 좀 더 업그레이드되고 이게 우리가 오킬러스 투 이런 거 이렇게 끼고 있으면 한참 끼고 있으면 머리가 윙하고 무겁고 힘들거든요. 이런 걸 어느 세상이 안 바뀌어요. 그러니까 스마트폰 쌀을 봤을 때 10년이란 세월이거든요. 
35:35
정확하게 그리고 지금 스마트폰이 요즘 판매 대수가 급격하게 증가율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그러니까 5G 세상이 왔는데 스마트폰 디바이스 판매 대선 이젠 안 늘어나요? 무슨 말이냐면 이 시대에는 이제는 모바일트 시대는 한계가 왔다라는 거기 때문에 자본들은 이게 높은 수익률을 하기 때문에 또 새로운 폭발 시점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인터넷 3.0 이고 그게 메타버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계에서 또 돌아가는 자체 세상이 열리는 거죠. 그렇게 그래서 다른 개념이 아니고 인프라가 변하면서 이렇게 가는 개념인 거죠. 그래서 메타버스란 앞에 걸 다 품어 앉는 개념인 거죠. 그 메타버스에서 가상화폐와 NFT 같은 것들 그니까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부분은 제가 안 교수님께서 다른 채널에서도 말씀하시는 건 제가 좀 들은 게 있어 있어요. 
36:30
저도 공감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제 중국은 가상화폐 자체를 개인끼리 못 하게 개인끼리는 아닌가요 비즈니스를 못 하게 돼 있잖아요. 그러면 이게 어떻게 되는 건가요? 되게 좋은 질문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메타버스 시대 대는 중국이 저렇게 나가면 한계가 온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요. 전혀 그래서 중국이 내놓을 수 있는 대안은 시비리시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민간이 하는 이런 코인은 못하게 하니까 근데 디지털 세계에서는 절대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갈 수 없어요. 자 그런 메타버스가 돌아가려면 자체 코인이 있어야 되는데 민간인 못하게 했다. 대안이 하나밖에 없어요. 시BDC예요. 근데 시비디시란 건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통화인데 그게 지금 중국에서 만들어낸 시베리시는 블록체인 기반은 아니에요. 그래서 중국 정오가 지금 가장 고민하는 게 사실 그거거든요. 
37:26
세상 2쪽으로 가는 건 다 알아 어떤 정치 체제나 어떤 이런 때문에 코인은 자체가 국제화니까 못하게 해 자 근데 세상은 여기로 가야 돼 그런데 이걸 못하게 하면 못 가 그걸 엄청 고민하게 해서 지금 중국 인미은행이 제일 고민하는 게 미래 이러면서 타모스 시대에서 여기 돌아가는 가상화폐를 어떤 통화를 할지를 가장 고민하고 그게 이왕이면 CBDC가 어떤 어떻게 설계돼 그거하고 이게 접점을 찾을 것인가를 지금 가장 고민하는 거예요. 그게 지금 기술적으로 중국 정부 임의은행이 지금 가장 앉아서 지금 더 업그레이드하면서 고민하는 문제예요. 사실 그게 네 그거거든요. 그 과정에서 중국은 어떻게 보면은 검증된 노드들이 블록체인 기반을 운영하는 블록체인이 운영하는 검증된 노드들을 만들어야 할 것이고. 
38:23
거기에 그러면 중국 정부가 인증을 하든 또는 권한을 주는 기업들이 노드 운영 하면서 블록을 만들어 가야 될 텐데 그렇게 할 만한 기업들은 어디라고 보시나요? 결국은 은행들이죠. 은행들이 대부분 노도 역할을 할 거고요. 근데 은행 증권 보험 금융 금융에서는 이렇고요. 또 그게 제조업 생태계가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각 정부 기관들이 노두로 들어오겠죠. 이런 탄소 배출권 하나를 예를 들면 다소 배출 NFT를 발행한다라는 거는 정부의 기업들이 자기네 타소 배출 올라가서 NFT를 발행하지만 거기에 대해서 인증서를 발행하는 거는 정부거든요. 그러니까 정부가 거기 노드로 들어와 줘야죠 그런 개념으로 가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너도가 정부 기관들이 다 들어와 줘야 돼요. 
39:15
네 한국에서도 사실 뭐 모 기업이 만든 블록체인 같은 경우에는 실제 인증된 기업들만 노드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구요. 한국은 또 우리 지금 QR코드 체크인 찍는 본인 인증이나 건강정보 인증 같은 거 어떻게 보면 정부의 공공기관 데이터로 요금을 받아야 하는 거니까 그런 개념이죠. 좀 네 미국의 현재 상황은 이더리움도 자유롭게 쓸 수는 있는 상황이고 ICO는 못하지 요 말씀하신 개념과 좀 자유로운 개념이 혼재돼 있는 상태인 것 같아요. 그런데 교수님께서는 중국은 좀 더 인증하는 쪽으로 간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고요. 한국은 조금 더 혼란스럽게 가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보고 있어서 저는 보니까 네 우리가 한국을 포커스 맞춰서 얘기해 볼게요 자꾸 중국을 이야기하면 주제가 다른 데로 갈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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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중국 이러면 자꾸 민주화하고 연결시키고 중국 때문에 그런 줄 알았 절대 이건 일반적인 개념이니까. 제가 중국 빼고 이야기해요. 한국을 항상 해 봅시다 자 한국은 이더리움 기반을 가지고 할 수 있을까? 한국이라는 나라는 어차 민주화 나라잖아요. 자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봐 한국 민주화니까 이렇게 뭐 강박으로 못 하니까 자 그럼 이도리움 기반으로 한국이 전체 메타버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질문 드릴게요. 아니요. 영보입장 입장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부 입장에서 이도림 기반으로 전반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를 특정하지 않는 거죠. 네 정부가 아니 특정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가설하자고 이 돌림으로 할 예를 들면 제가 한국 얘기를 하지 말고요. 그럼 이렇게 얘기할게요 미국 같은 경우는 달러 기반의 스티블 코인 발행과 유통을 이더리움 기반에서 해도 되는 걸로 승인이 낮잖아요. 네, 그러니까 그렇게 쓸 수도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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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거는 지금이 돼서 하는 거죠. 왜 그러면 페이스북EDM 우리가 옛날 리뷰라죠 그게 왜 못하게 할까요? 페이스북도 그래서 달러에 연동돼 있는 그거 DM 한 거예요. 그니까 USDP를 지금 현재 실험하고 있거든요. 겐데 지금 분위기가 거의 못하게 하는 거고, 그렇죠. 지금 그래서 지금 페이스북이 사실 모든 메타버스 생태계를 다 만들었어요. 딱 하나 못 만든 게 디지털 화폐 가상통화 체계를 못 만든 거예요. 얘네들이 처음에는 리브라 개념으로 딱 봤던 얘네는 2010년 초반부터 이 메타브 생태계를 지금 만들어 왔으니까 그래서 딱 부족한 게 화폐란 말이죠. 그래서 리브라부터 설정을 했다가 각 나라 다 반대하니까 DM으로 왔다가 지금 말씀하신 그걸로 왔는데 그것조차도 지금 미국에서 동의를 안 하거든요. 왜냐면, 왜 안 하겠어요. 페이스북에 지금 29억이 쓰거든요. 인구가 29억 미국 인구는 한 3억 3000만 명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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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왕이에요. 29억이 있는 거가 진짜 기축통한 거예요. 네 제가 말한 포인트는 여기에 있는 거예요. 정부는 제가 말한 지금까지만 이 개념이에요. 주권국가로서 못 하게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포인트는 여기에 있는 거예요. 예 왜 못하겠어요. 29억이 더 편하지 달러가 더 편하겠어요. 그런데 달러를 매칭시키니까 해줄 수도 있는데, 결국은 페이스북이 실제는 미국보다 더 강한 조직이 되는 거지 안에서 한국 사람 중국 사람 빼쓰고 왔음에 마음대로 우리가 돈을 왔다 갔다 하는데 외환이고 뭐 이런 개념이 이런 생각도 할 수 있어요. 
42:52
29억 명을 달러 기반으로 유통하게 만들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그게 민간이 하게 하겠냐 이거지 근데 이제 민간이 한다라는 게 이제 규정 규제를 잘 만들어서 지금 만들고 있는 방향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인 거고, 그만큼이 달러가 은행에 예치가 되는 조건으로 지금 나가는 코인들이잖아요. 그런 코인을 발행하는 데 있어서 퍼블릭 블록체인은 반드시 안 된다라는 의견이 사실 확정적이지는 않다라고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은 거죠. 저는 그게 지금 초기 돼서 그렇지 국가로 봤을 때는 못하게 돼 있다라는 거예요. 결과적으로는 제가 이더리움 한계를 말하지는 않은 게 자체 한계도 돌아갈 수도 없어 사실은 걔가 갈 수가 없어요. 이더리움이라는 거는 이거 되게 기술적인 문제인데 전 세계가 제일 이 큰 세계 세상이 하나의 원장에 기록이 돼서 시스템이 돌아갈 수가 없거든요. 
43:49
이거는 비즈니스 모델도 안 맞고 그다음에 더 치명적인 건 뭐냐면 이게 체결이 될 때 순서대로 채우게 돼요. 얘가 되고 그다음에 하거든요. 이 세상의 GDP가 거기서 어떻게 돌아가요 그러니까 자체도 한계 때문에 안 되지만 그걸 빼더라도 아니 얘기가 좀 이상하게 가는 게요 제가 뭐 이더리움 하나로 가야 되고 뭐 그건 안 된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다양성 관점에서 보자면 국가가 만드는 거나 또 이렇게 퍼미션 받은 블록체인도 크게 성장할 포텐솔이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나와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이 사라질 거다 국가가 못하게 할 거다 그거는 아니에요. 제 이야기 그거는 예 그러니까요? 비트코인이 사라진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오히려 비트코인 이력을 넘어간다고 말하는 사람이거든요. 
44:39
그러니까 뭐라 해야지 포인트가 서로 독점이 안 되네 제가 말하는 주장에 대해서 좀 다르게 이해를 하는데 제가 말한 건 이도리움이 없어진다 비트코인이 없어진다는 개념이 아니에요. 지금 말하는 거는 그러니까 메타버스라는 이런 세상에 왔을 때는 결국 각국 정부가 고민해야 되는 거는 이 데이터와 국가 주권 문제와 문제를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거지 뭐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예 그래서 이제 중국 얘기를 하다가 하다 보니까 이게 약간 좀 꼬인 것 같은데요. 네 중국이 메타버스가 이제 반드시 중국은 메타버스를 앞으로 주도할 거 같으니까 선 뭐 2쪽에 투자를 해야 된다가 사실 오늘의 주제 였는데요. 
45:30
앞으로 그러면 이 중국의 메타버스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이 산업들을 아까 쭉 말씀해 주셨는데 기업들 중에 뭐를 하면 이걸 잘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뭐 게임 회사는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의 강점은 콘텐츠거든요. 콘텐츠 무한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라는데 그중에 선도적으로 가는 게 지금 텐센트 틱톡 이런 기업들이 고객 기반의 인프라가 잘 돼 있다라는 거지 그니까 B2C 씨가 잘 돼 왜 씨는 또 중국이 인구가 많으니까 14억이나 인구 기반이 있으니까 그 생태계 자체가 기반이 탄탄한 거도 있고 그래서 텐센트나 틱톡이 대표적인 기업들인데 얘네가 하나의 중국 베타버스로 우리가 규명하면 장점인 기업들이라는 거고요. 
46:17
그다음에 미국 같은 기업은 클라우드 커뮤니티 포함해서 두루두루 다 잘하지만 굳이 중국하고 우리가 미국이랑 중국하고 비교해서 메타버스를 딱 놓고 비교했을 때는 중국은 주로 SNS 쪽의 감점이기 때문에 거기에 매칭으로서 비교할 수 있는 게 미국은 페이스 페이스북 같은 기업인 거죠. 페이스북이 SNS 개념으로서 걔네들이 하는 지금 포지션을 보면 우리가 베타버스 미래를 일굴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뭐 페이스북에 메타라고 이름을 지금 고칠 지금 다 맞 수정을 했잖아요. 이름을 메타라고 지금 다 고쳐 가지고 지금 메타버스에 전체 플랫폼을 깔고 있는데, 저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1차적으로 우리가 만약 여러 번 투자로 이 문제를 접근한다면, 메타의 전략을 보면 답이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간단히 설명드리면, 지금 메타는 메타버스의 완전체를 지금 구성하고 있고요. 
47:11
일단은 하드웨어로서 그니까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 하드웨어로서 아까 말하는 오킬러스를 지금 적극적으로 지금 시장 확장을 하고 있구요. 하드웨어로서 두 번째는 이 메타버스 SNS 플랫폼을 이거 메타버스가 아이 메타가 하고 있어요. 그게 호라이젠이거든요. 그래서 호라이젠에서 자체 플랫폼을 다 거기서 돌아갈 수 있게 메타가 지금 호라이전을 플랫폼을 지금 에스엔 플랫폼을 물고 있구요. 그다음에 결국은 메타버스가 세상을 할려 세상을 변화시키면 기업들이 여기에 들어와 주니까 그래서 하는 게 월크 플레이스라고 우리가 지금 줌 회의처럼 이게 메타버스에서의 줌이라고 보면 돼요. 그게 월크 플랫을 지금 메타가 밀고 있구요. 그다음에 아까 증강현실 AI로서 스파크 AR 플랫폼을 지금 지금 만들고 있고 그다음에 가상화폐로서 지금 자체 코인을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거는 조금 미래가 불투명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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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투자자 입장에서 만약에 접근한다면, 이제 말하는 하드웨어 그리고 SNS 개국 월크 할 수 플레이스 이런 쪽 그리고 AR 디지털 화폐 이런 쪽의 강점을 갖고 있는 세계적 대표 기업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그게 꼭 중국이냐 미국이냐 한국이냐 일본이나 따질 필요는 없다. 그래서 2쪽에서 가자 왜냐면, 미래 메타버스는 미래 우리한테 제가 늘 말하지만 1000배 넘는 수익을 줄 수 있는 섹터가 그런 기업들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섹터이기 때문에 거기서 세계적인 경쟁을 갖고 있는 기업의 주목하고 투자하는 이런 공부가 필요하겠죠. 예 교수님 제가 옛날에 2010년대 초반에 시진핑 주석이 처음에 취임하실 때 취임사나 뭐 이런 여러 가지를 보니까 AI를 엄청나게 강조를 했던 걸 제가 기억을 해요. 
49:05
그래서 이제 일반적으로 AI 빅 나인 이렇게 얘기해 가지고 중국에서 BAT가 들어가거든요. 미국 6개가 있고 그래서 바바 이제 텐센트 이제 바이든데 텐센트는 얘기하셨고 바바나 바이드 바이두는 자유수행 그러니까 되게 그걸로 코드로 얘기하네 아발은 그렇고 그다음에 바이도 뭐 이제 그런 걸 하잖아요. 결국 다 AI와 관련이 있는데, 그런 관점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이거랑 관련돼서 오늘 주제랑 관련 하바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바바나 바이두나도 이런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냐라는 식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좋은 질문하셨어요. 저는 바바를 하지 않고 중국에서 바바라는 게 아버지라는 뜻이에요. 빠바 이렇게 그래서 알리바바라고 할게요 메타버스 개념에서 이 주식 질문한 주식을 보면 알리바바는 클라우드 컴퓨티 2쪽으로 거의 절대적이고 세계사에서도 뭐 경쟁력이 어마어마하고요. 파이돌 같은 경우는 AI예요. 그리고 AI는 중국이 미국보다 실력이 더 강해요. 
50:04
AI는 우리가 기초과학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응용까지 모든 이 전반을 망라해서 특허수라든가 기술력이라든가 AI는 미국을 초월했어요. 중국이 그래서 AR 쪽은 오히려 중국 기업들이 훨씬 경제력이 더 좋죠. 거기서 엄청난 포지션을 지금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게 대표적인 기업이 파이두예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저는 아까 앞에서 처음에 시작할 때 말씀드린 것처럼 정부 규제 때문에 얘네들이 많이 몸이 가벼워졌거든요. 그래서 다시 이 말을 제 더 쉽게 표현하면 한번 이렇게 탁 씻어냈다라는 거예요. 누군가 떠들어오게 돼 있다라는 거예요. 왜 씻어냈겠어요. 다시 다시 판이 깔리고 있다라는 거죠. 그런 뜻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되게 질문 잘하셨어요. 
50:53
그래서 대표 걔네 역시 결국은 메타버스에서 또 자기 장점을 갖고 갈 수밖에 없죠 근데 이제 저희가 몇 달 전까지 걱정했던 게 이제 중국이 공동 부유를 하는 데 있어서 빅테크 기업들이 일자리도 없애고 뭐 그런 문제가 있다라고 그런 얘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네 또 한 번 또 중국 정부가 또 추가적인 규제를 할 가능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장기와 장기로 나눠요 투자하니까 그래서 올해 1년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네거티브 하죠. 그 두 시에 담장을 근데 이제 제가 저는 투자라는 거는 국가의 운명과 기업의 운명을 같이 하는 개념이라고 보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장기로 봤을 때는 얘네들이 많이 가벼워졌고 다시 판이 깔리는 시점이기 때문에 오히려 길게 봤을 때는 전략적으로 기회일 수도 있다. 얘기를 드리고 있어요. 
51:54
뭐 올해 추가 규제를 할 수도 있지만 올해는 네거티브 하죠. 올해는 그쪽이 아니라는 거죠. 단기로 봤을 때는 근데 그게 오히려 장기로 보면 기회다 예 왜냐하면, 알랩처럼 10년의 1000배잖아요. 단기는 예측할 수가 없거든요. 단기에 투자하는 거는 바보입니다. 이길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어요. 네 아이 사실 뭐 말씀하신 것처럼 나스닥이 많이 오른 거에 비해서 중국 시장은 작년에 조정이 좀 많이 있었기 때문에 또 빅테크들은 특히나 조정이 있었으니까 저도 좀 공감하는 부분은 이제 다운사이드 리스크보다는 장기적인 업사이드 기회가 충분히 있지 않나 근데 워낙에 저희가 몇 달 전까지 중급 규제를 너무 걱정을 많이 하다 보니까 투자 심리가 많이 위축돼 있는 것 같긴 해요. 그래서 늘 거꾸로 해라잖아요. 남들이 안 할 때 해라고 하잖아요. 할 때 따라서 하지 말고 예 그러잖아요. 
52:49
그래서 한번 다시 한번 적어도 공부 차원에서는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얘네들의 움직임이 미래 움직임이니까. 그런 차원에서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 텐센트 같은 기업들도 지금 NFT 사업 같은 걸 준비를 하고 있나요? 당연하죠. 중국도 한국하고 똑같아요. 지금 난리 났어요. NMT 괜히 이름을 그렇게 부르지는 않아요. 중국은 뭐라고 하냐면 중국어로 슈즈 디지털이란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똑같은 일을 하는데 한국식으로 표현을 안하고 뭐 디지털 뭐뭐 디지털 뭐뭐 이렇게 표현해요. 실제는 NFTI 다 하거든요. 개인이만 들어서 판매할 수 있는 거예요. 하고 있어요. 개인들이 엄청 열기예요. 중국도 근데 이름을 그렇게 부르지 않는다는 거지 예 그러니까 그거를 텐센트 같은 데 SNS 자기 플랫폼이 있어 알리바바도 있어요. 자기 NFT 플랫폼을 지금 다 있어요. 그래서 똑같이 가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53:48
예 큰 흐름은 똑같은데, 맞아요. 규제 때문에 주가만 내려가 있다. 중국 사람들이 잘하는 게 그거예요. 우리 중국 표현으로 시장이 어쩜 CI가 또 잊혀 이런 말이 있거든요. 번역하면 위에 정책이 있으면 아래 대책이 있다. 이런 말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데 대해서 굉장한 능력이 있어요. 돌아갈 줄 아는 그게 중국 사람 장점인 것 같아요. 흐름은 놓치지 않는다. 정책이 뭐 여길로 가면 안 돼 이러면 다른 길로도 어차피 거기 가게 돼 있어요. 예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로도 이거를 계속 확장해 나갈 거라고 보시면 싶어요. 그래서 테세트는 아까 말한 로블록스였는데 엄청 지금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고 투자를 하고 싶어 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나라가 중국 기업에 대한 좀 그런 게 있잖아요. 그래서 그게 지금 장애물로 작용하지만 사실 중국 기업들은 투자하는 데서 가장 잘하고 하고 싶어 하죠. 
54:42
이게 미국 중심의 이런 대놓고 저항만 없으면 사실 어쩌면 가장 빨리 갔을 수도 있죠. 저도 그런 생각하는 게 만약에 중국이 이제 규제 각도는 어느 정도 할 만큼 했다라고 판단하면 어쩌면 중국은 국가 주도로 더 큰 사업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애요. 오히려 더 빨리 할 수도 있죠. 그런 장점은 또 있죠. 왜냐하면, 저항이 없어요. 기득권 저항이라는 게 정부가 충분히 밀면서 갈 수 있으니까 그럴 때 혹시나 또 새로 우리가 다 아는 빅테크 말고도 좀 작게 성장할 만한 그런 또 기업들이 많죠 여기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 아까 제가 인프라 있고 그다음에 디바이스가 있고 그렇죠. 거기에 이렇게 우리가 층층별로 다 있잖아요. 거기에 다 대표 기업들이 다 있어요. 그런 기업들이 우리가 찾아내죠 시든 챔피언 뭐 예를 들지 마세요. 그런 기업이 있다는 거면 안 해도 됩니다. 제가 특정 기업은 아니구요. 
55:39
갑자기 드는 생각이 작년에 또 충격을 많이 받은 업종 중 하나가 교육이잖아요. 사교육을 또 중국에서 규제하면서 교육 업종이 굉장히 주가가 많이 하락했는데 네 교육도 수혜라고 하셔서요 그래서 VR 교육이라든가 AR 교육은 규제가 아니에요. 말씀 잘하셨어요. 응 2쪽 가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규제는 정책이 뭐 규제정책이 있는데, 거기다 어떤 신 새로운 옷을 입으면 그거는 오켄 거예요. 그걸 중국이 잘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개념으로 접근을 해야 돼요. 중국 주식은 스토리가 되게 중요한 거죠. 스토리가 그런 개념을 입히면서 가는 기업들은 중국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가 있어요. 지금 한국 정부도 디지털 트윈한다고 네, 뭐 국토부 주관으로도 지금 많이 개발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56:38
중국이 만약에 이제 그게 가속화한다라고 하면 메타버스에서 교육받는 중국 인구가 늘어난다 이러면 예를 들어 교육 콘텐츠 기업이라던가 네 엄청 성장할 수도 있겠네요. 메타 메 페이스북이라고 하는 게 원래 사실 메타라고 하는데 메타버스가 자꾸 메타버스가 이게 이상하게 들으니까 자꾸 제가 페이스북이라고 하는데 페이스북이 왜 2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중 하나가 사실 그거하고 관계를 돼요. 앞으로 광고는 요즘에처럼 이렇게 우리가 뭐 지금 플랫폼 유튜브 이런 데 광고가 많이 붙잖아요. 이제는 메타버스를 놓친 기업한테 광고가 안 갈 거예요. 광고가 이제는 메타버스 하는 애들한테만 광고가 가게 돼서 광고시장이 다 거기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기업은 메타버스 플랫폼 교과 이걸 아나운 기업 간의 싸움인데 여기는 이제는 광고시장 놓칠 거예요. 페이스북이 만약에 2쪽으로 안 갔으면 이제는 얘는 광고가 97.8프로거든요. 
57:36
전체 매출에 메타베이스를 안 하면 광고원이 있잖아. 메타베이스로 몰리게 되어 있는데, 자기는 어제는 죽는 거지 그래서 거거든요. 그래서 중국도 똑같아요. 그래서 중국이 어마어마한 시장이니까. 돈이 2쪽으로 지금 가는 거죠. 우리는 돈 가는 시장에 가 있어야 되는 거죠. 기업들도 똑같죠 기업들도 그런 면에서 네, 알겠습니다. 혹시 오늘 저하고 이제 쭉 얘기를 해 가면서 뭐 좀 제가 좀 이해를 못해서 뭐 저한테 조언을 좀 해주신다던지 저는 그런 게 재미있어요. 왜냐하면, 사실 매번마다 시간의 한기 때문에 토론을 못해서 저만 얘기하는 게 사실 재미는 없어요. 그리고 저는 사실 궁금한 게 상대방이 무슨 생각하는 게 훨씬 더 재밌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아무리 이런 프로그램도 같이 얘기하는 게 좋거든요. 이게 늘 궁금했고 그래서 그런 면에서 되게 좋은 거죠. 그리고 오히려 듣는 사람들이 더 개념이 명확해지는 거죠. 
58:33
그랬기 때문에 예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서 정말 많이 이제 교수님께 듣고 이해가 좀 됐는데 그래도 이 산업은 이제 초기 단계니까 우리가 계속 같이 공부하면서 맞아요. 제가 얘기 해주고 싶다니까요? 그래서 10년 전에 비트코인 갖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그게 답입니다. 오늘 답이 그래서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면, 미래 10년 1000배 갈 수 있는 섹터 중의 하나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네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네 감사합니다. 팬이 많으신 이유를 제가 뵐 때마다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오늘 긴 말씀 예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안유화 교수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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