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조립 2024. 3. 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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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jmexhFUV0o?si=rlj7gkF6csMZI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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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4. 3. 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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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QpBPueryPM?si=kt9X0YW4SrodpP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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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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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YvlBnppmsg

 

00:00
조리 있게 말하기의 중요성과 방법
  • 조리 있게 말하기의 개연성과 정돈
  • 한 줄 평의 역할과 정보 전달
  • 말하는 사람의 흥미와 이해 전달
03:21
조리 있게 말하는 방법
  • 말할 때 조리 있게 생각 정리
  • 맛, 장소, 분위기, 메뉴 등 고려
  • 구체적인 표현과 이해가 중요
06:17
스피치 한 줄 평으로 표현하는 방법
  • 스피치 방향과 목적을 한 줄 평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
  • 말이 장황해지는 이유는 정리가 덜 돼서
  • 스피치 한 줄 평으로 정리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해보는 것이 좋음

00:00
안녕하세요. 이루다 스피치 배윤희 원장쌤입니다. 오늘은 조리 있게 말하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에 저는 참 조리 없게 말해서 걱정이에요라고 고민인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사실 이 조리라는 거는 앞뒤의 개연성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하는 말과 다음에 하는 말이 얼마나 관련이 있느냐인데요. 그런데 실제로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생각이 잘 정리가 안 됐을 때 저는 조리 없게 말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시는 것 같아요. 머릿속으로는 생각이 있는데, 이 말로 입을 통해서 표현 하는데 조금 정돈이 안 되는 분들도 조리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조리 있게 말하기 자신의 생각을 잘 정돈해서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00:58
스피치는 상황이나 목적에 따라서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많습니다. 차차 알아보고요. 그 머릿속에 있는 것을 이렇게 말로 표현이 안 되는 분들 그분들이 이거 하나만큼만 신경 쓰시면 정말 많이 좋아지실 겁니다. 그게 바로 뭐냐면 바로 한 줄 평입니다. 네 한 줄 평인데 영화를 볼 때 밑에 한 줄 평 있잖아요. 한 줄 평점 최고의 영화였다. 다시는 보기 싫다 돈 아까운 듯 뭐 이런 평들이 있습니다. 자 그걸 보면 이 영화를 봐야겠다. 보지 말아야겠다. 또는 이 영화가 어떤 영화였고 구나를 파악할 수 있죠. 이처럼 여러분들이 스피드 캐치를 할 때도 많은 생각들이 있지만 한 줄 평을 먼저 생각해 보시면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또 뉴스나 신문 기사를 봐도 한 줄 헤드라인이라는 게 있습니다. 
01:59
이 헤드라인이 바로 신문에 본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가장 강력한 가장 임팩트 있는 문9일 텐데요. 잘 싸웠다. 또는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이런 기사 헤드라인을 보고 이 기사가 어떤 기사구나를 우리는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말을 할 때 머릿속에 정리가 안 된다는 거는 말 그대로 너무 많은 정보가 있어서 그것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거예요. 그럴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바로 한 줄평 한마디로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쉽게 말을 하면 말이 정리가 안 되신 분들은 이 우선순위 분이 말의 중요도가 정리가 안 됐다는 건데요. 말을 하시다가 정리가 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02:50
그러다 보면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내가 듣고 싶어하는 말의 방향성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게 되고 또 금방 흥미를 잃게 됩니다. 듣는 사람은 흥미를 잃었는데 말하는 사람은 계속 설명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네 바로 지루해지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이해와 전달이 안 되겠죠. 이런 또 상대방의 모습 내 말에 관심이 없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면 우린 또 작아지고 위축되기도 합니다. 나 또 오늘 조리 없게 말했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요. 자 조리 있게 말하는 방법 한 줄 평 기억해야 된다고 했죠. 가장 먼저 머릿속에 한 줄 평 할 거를 생각해 보세요. 선생님 어려운데요라고 하시는 분들은 속으로 또는 말로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라는 이 문구를 생각해 보시면 생각 정리 한 줄 평이 바로 되십니다. 자 사례를 볼까요? 
03:47
자 친구가 맛집 좀 소개시켜 줘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럴 때 돈가스집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돈가스집 있는데, 거기 추천해 드릴게요. 라고 얘기를 합니다. 자 그다음이 문제예요. 그다음이 정말 다양한 생각의 루트들이 이제 만들어지는데요. 자 어떤 게 생각 생각나세요. 우선은 맛이 어떤지 생각나실 거고요. 또 어디에 있는지 그렇죠. 또 식당의 분위기나 인테리어는 어땠는지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누구랑 가면 좋은지 언제 가면 좋은지 이 많은 것들이 탁 떠오릅니다. 네 자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그냥 우선순위 없이 해버리면 그야말로 장황한 스피치가 되고 듣는 사람은 굉장히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04:46
그야말로 나열식 스피치가 되는데요. 자 이 부분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한 줄 평을 먼저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서 돈가스집 있는데, 추천해 드릴게요. 속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거기 치즈 돈까스 같이 진짜 기가 막혀요 많은 생각을 꺼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이제 구체적으로 풀어 가시면 됩니다. 거기 가요 치즈 돈까스가 정말 기가 막혀요 보통 치즈 돈까스 하면 좀 느끼해서 다 못 먹잖아요. 거기는요 고추냉이를 넣었어요. 그래서 고추냉이와 치즈를 같이 먹으니까 정말 느끼하지가 않더라고요. 저는 사실 돈까스 하나 다 못 먹거든요. 느끼해서 거기 돈까스는 제가 한 그릇 뚝딱했잖아요. 거기 꼭 한번 가보세요. 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05:40
자 이렇게 말을 들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표현을 했기 때문에 조리 있게 잘 정돈해서 말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듣는 사람은 자신이 돈까스 집의 좋은 점을 잘 전달을 받았죠 이해가 됐기 때문에 사람이 장황하게 말한다라고 생각하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조리 있게 말을 한다. 말을 잘한다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한 줄 평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에게 스피치의 방향과 목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됐다는 건 대부분의 말이 장황해지는 이유는 여러분의 생각이 정리가 덜 돼서 그렇습니다. 생각이 혼란스럽기 때문에 말도 정리가 안 되고 혼란스럽고 장황해지는 건데요. 
06:40
또 상대방이 사람 참 말이 장황해라고 표현하는 것은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듣겠다. 이해가 안 된다. 할 때 보통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안에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가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이렇게 한 줄 평처럼 아주 생각을 단순화시키고 그것을 하나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먼저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조리 있게 말하는 것 한 줄 평 기억하시죠. 한마디로 표현하면 오늘부터 실천해 보시기 바라고요.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라는 질문을 했다고 가정하고 답변에 스피치를 한 줄 평으로 한번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시면 저도 한번 확인을 해보도록 할게요 자 오늘 영상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셨을까요? 자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다. 구알 아시죠. 
07:39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꼭 부탁드리고요. 저는 다음에도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스피치로 이루다 스피치로 여러분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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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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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Q6God7QTBY

 

00:00
기억과 작업 기억을 활용한 외우기 방법
  • 기억과 작업 기억을 이용해 외우기 방법 소개
  • 책을 통째로 외울 수 있는 방법 가르침
  • 운동의 법칙과 법칙 일,이,삼을 외우는 방법
02:30
운동의 법칙과 기억
  • 운동의 법칙은 관성, 가속도, 작용 반작용으로 구성됨
  • 책을 반복해서 읽고 목차를 외우는 훈련 필요
  • 색깔과 관성에 따른 관계를 이해하고 스토리를 만들어야 함
05:03
갈릴레오의 관성 실험과 법칙
  • 갈릴레오가 실험한 관성 법칙
  • 가속도의 법칙과 작용 반작용
  • 목차를 이미지 형태로 기억하는 중요성
06:52
책 내용 외우는 법
  • 책 목차 뒤에 물음표를 쳐서 중심 내용을 찾기
  • 목차에 들어가는 법칙들은 중심 문장을 기반으로 함
  • 양 괄호 이 번 관성에 물음표를 치면 중심 문장이 나옴
09:13
수능 비문학 단락의 훈련과 관성의 법칙
  • 단락 끊고 내 습관 훈련 필요
  • 그림, 힌트를 통해 의미 이해
  • 관성의 법칙과 이미지 남기기
11:18
갈릴레의 실험과 합력의 영 유지
  • 책을 보고 합력의 영일 때 유지하는 성질을 이해해야 함
  • 갈릴레의 실험은 세 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음
  • 합력이 영 일 때 멈춰 있던 것은 계속 운동하는 것으로 기억해야 함
13:49
관성의 개념과 갈릴레오 실험
  • 왼쪽 페이지에 초록색 하나, 오른쪽 페이지에 초록색 두 개
  • 관성의 개념과 ABC 그림이 오른쪽에 있었음
  • 합력이 영일 때 정지, 길이 길어지면 앞으로 쏠린 버스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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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공부법 학교 회장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제가 오늘 경험 기억 시각 기억 그리고 작업 기억 세 가지를 이용해서 책을 통째로, 외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이따 화면 한번 봐주세요. 제가 물리를 한번 준비를 해 봤는데요. 지금 화면에 보시니까 뭐 운동의 법칙이라고 해서 굉장히 많은 설명들이 있습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물리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이런 내용들 머리에 잘 남지도 않고 만약에 이걸 제가 통째로, 기억을 할 수 있었다면 아마 물리가 조금 더 재미가 있었을지 않을까 싶는데요. 일단은 시각 기억을 제가 활용을 해서 형광펜을 활용해서 외우는 방법을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같은 경우는 보라색 파란색 녹색 그리고 화면에는 없지만,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순서로 쓰고요. 일단은 가장 간단하게 이 세 가지 색깔을 써서 한번 보여드릴게요. 처음으로는 가장 큰 목차를 형광펜으로 칠해 줍니다. 이걸 칠하면서 그냥 색깔만 칠하시면 안 되고요. 반드시 머릿속으로 좀 다진다 남겨주는 느낌을 가지셔야 돼요. 뭔가 이 부분은 조금 외우겠다. 
00:59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 운동의 법칙이구나 이거까지는 외워주셔야겠죠. 그렇죠. 그다음 두 번째 형광펜을 꺼냅니다. 밑에 보니까 운동 제 일 법칙이라고 해서 일일 이 나오고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는 숫자가 1번 3번이 있죠. 그래서 얘들을 똑같이 칠하면서 넘어가 줍니다. 그러면서 머릿속에 다시 한번 생각을 해 줘야 돼요. 우리가 보라색이랑 파란색 칠하고 있는데, 가장 처음에 칠했던 형광펜을 떠올려 주면서 거기 내용이 뭐였지 거기에 대해서 물음표를 치면 답이 뭐지 이런 느낌으로 파란색 형광펜 세 개가 나왔어 즉 화면의 위치를 정확하게 한번 기억을 해 봐 주세요. 왼쪽 위에 보라색 하나 있었고, 바로 밑에 파란색 오른쪽 밑에 파란색 두 개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뭐였죠 운동 법칙이었고 조사 같은 건 좀 빠뜨리셔도 상관없어요. 일단 운동 법칙 그다음 답이 일 법칙 이 법칙 삼 법칙 처음부터 내용을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쉬운 것부터 떠올리고 머리에 남기는 습관을 조금 들여주셔야 됩니다. 
01:57
그래서 운동의 법칙 하니깐 일 이 삼이 있었다. 이것까지 해놓고, 내가 여기까지 좀 확실하게 머리에 남았다고 싶을 때 다음 걸 보시는 거예요. 다시 내용을 또 파란색 이때 칠한 거를 한 진짜 10번은 반복해서 봐주셔야 돼요. 목차 칠해놓고, 바로 넘어가지 마시고 얘들만 보면서 나름의 스토리를 만들려고 노력을 좀 해 주셔야 됩니다. 이걸 컨텍스트 맥락하 기법이라고 그래요.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이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만 기억을 할 수 있거든요. 중학교 이상 됐을 때는 중학교 이전 단계에선 그냥 특별히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고 외우셔도 됩니다. 그때는 지식 기억이라는 걸 쓰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운동의 법칙인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관성 법칙 이런 건 안 외우셔도 되겠죠. 그렇죠. 두 번째가 가속도 세 번째가 작용 반작용 이렇게 해 놓고 머릿속을 좀 되뇌입니다. 운동의 법칙은 세 가지야 첫째는 관성 둘째는 가속도 셋째는 작용 반작용 안 떠오르면 다시 책을 보면서 머리에 떠오를 때까지 계속 목차만 반복을 해서 읽어봐. 주세요. 
02:56
일단 10번 정도는 반복해서 보셔야 되는데 그렇게 오래 안 걸릴 거예요. 한 20초 10초밖에 안 걸릴 겁니다. 그렇게 해서 운동의 법칙이 세 가지가 있고 관성 가속도 작용 반작용이라는 게 내가 머리에 남았다면 그다음 형광펜을 꺼냅니다. 그다음 녹색을 쓰는데요. 녹색을 쓸 때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운동 제 일 법칙 관성의 법칙 하면은 위에 있던 보라색이 뭐였는지를 떠올리면서 봐주셔야 돼요. 항상 누적해서 목차는 읽어주셔야 됩니다. 그다음 녹색을 칠하니까 관성 두 번째 갈릴레이의 사고실험 말이 일단 어렵죠 오른쪽에 세 번째 관성의 법칙 괄호 치고 운동 제 일 법칙 그다음 밑에 보니까 양 괄호 4번이 관성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중학교 이하면 그냥 통째로, 외우셔도 되지만 중학교 이 학년 이상이다. 그러면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스토리를 한번 짜봐 주세요. 도대체 상위에 내가 칠한 색깔과 그다음 밑에 칠한 이 파란색과 녹색은 무슨 관계일까? 
03:50
녹색끼리는 무슨 관계일지 여기서 잠시 팔짱을 끼고 천장을 보면서 생각을 자꾸 해 주셔야 돼요. 이때 머리를 쓰지 않으면 절대로 남지 않습니다. 이걸 경험 기억이라고 그래요. 내가 이해한 것만 외울 수 있어요. 그래서 머릿속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훈련을 해 줍니다. 제가 보니까 이렇네요. 1번의 운동제 일 법칙의 목차가 관성의 법칙이잖아요. 그렇죠. 관성 하니까 양갈호 1번에 관성 이게 대응이 되고 법칙 하니까 양 괄호 3번이 대응이 되네요. 그러면 여기서 스토리를 뭐라고 만들 수 있죠. 라는 게 있는데, 갈릴레오가 실험을 해서 양 괄호 3번 법칙이만 들어졌구나 찾았구나 이런 걸 알 수 있겠죠. 실제 이게 맞는지 틀린지는 수업 시간이라든지. 문제집 통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일단은 써져 있는 거 그대로 외우시면 되는 거예요. 
04:35
자 3번까지 법칙이니깐 4번에 보니깐 관성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은 뭐죠 3번하고 4번에서 큰 차이가 나는 거는 3번은 원인이고 4번이 결과죠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떤 원인 법칙들이 존재를 하니까 결과로 버스가 끼익 멈추면은 내가 앞으로 확 쓰러지는구나라는 걸 알 수 있죠. 쏠린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래서 크게 이 운동 제 일 관성의 법칙이라는 파란색 형광펜 안에는 두 개가 있다.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걸 알 수 있겠죠. 원인은 뭐였어요. 관성의 법칙인데 관성도 설명하고 법칙도 설명하는데 중간에 갈릴레오가 실험했다는 게 끼어있다. 그래서 관성 실험 뭐 내 지금 갈 일로 외우셔도 되고 세 번째 법칙이다. 이게 원인이고 그다음 결과가 나온다 이렇게 기억을 하시면 되겠죠. 자 그다음에 이번 3번의 큰 목차도 보니까 지금까지 원인하고 결과 형태로 돼 있었으니까 책을 보지 않아도 이게 체계적인 책이고 조금 더 정상에 가까운 책이라면은 가속도의 법칙이나 작용 반작용도 무슨 원인이 있고 결과를 서술하는 형태로 나갈 거예요. 
05:34
그다음 원인 안에는 어떤 개념이 나올 거고, 그다음에 그걸 어떻게 실험해서 찾아낸 계기가 나올 거고, 그다음에 정리된 법칙이 나오겠죠. 이런 형태로 자꾸 반복이 된다. 규칙성을 찾을 수가 있게 되고 이걸 내가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 머리에 남게 됩니다. 자 여러분들이 여기서 딱 머릿속에 정리를 하고 넘어가셔야 돼요. 목차는 머릿속에 이런 마인드맵의 형태로 정리가 돼야만 책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 내용 딸딸딸 외우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글의 이미지 구조를 이미지 형태로 기억해 주는 너무너무 중요해요. 같으면 화면처럼 정리가 됐어요. 일단 운동의 법칙 속에는 일 이 삼이라는 법칙인데 일 이 뭐였죠 관성 이 가속도 삼 이 작용 반작용이었습니다. 그다음에 관성 안에 보니까 관성 개념 그다음에 갈릴레이 실험 또는 갈릴레이라고 외우시면 되고 이번이 결과인 정리 즉 법칙이죠. 3번이 실생활에서 이게 나타나는 어떤 결과들을 보여주는 거였죠 이렇게 머리가 딱 다져진 느낌이 드셔야 돼요. 
06:33
이렇게 목차끼리 칠하고 나서 얘들끼리 한 10번 정도 계속 반복해서 보시면서 스토리를 만든 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뭔가 관성이라는 게 있는데, 갈릴레오가 실험했고 관성의 법칙이라는 게 있구나라는 걸 내가 조금 알게 됐다. 요 정도 스토리 그러니깐 버스가 멈추면 내가 앞으로 넘어가는구나 정도의 스토리면 충분하겠죠. 좋습니다. 이제 세부적인 내용 외우는 법에 대해서 한번 보겠습니다. 이 책이 정상적인 책이라면 목차 뒤에 물음표를 쳤을 때 거기에 대한 다 답에만 줄을 치면은 그게 바로 중심 내용이 될 거예요. 글이라는 것은 중심 내용 중심 문장과 보조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근데 중심 문장을 먼저 머리에 집어넣는 게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이걸 구조와 독서법에서는 특히 치밍이라고 불러요 깎아낸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 목차인 우리가 지금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왼쪽 맨 위에 보라색 공사 운동의 법칙 뒤에 물음표 치면 뭐죠 맞아요. 밑에 있는 목차들이겠죠. 제 일 법칙 관성 이 법칙 가속도 삼 법칙 작용 반작용이 되고 관성의 법칙이라는 왼쪽 위에 파란색 뒤에 물음표를 치면 뭐가 되죠. 
07:33
실제 표시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번 관성 양 괄호 이 삼 사 가 답이 된다는 형태인 거 알겠죠. 그러면 우리가 형식은 다르지만 또 양 괄호 이 번 관성에 물음표를 치면 중심 문장이 나오겠죠. 물체에 작용하는 합력이 영 일 때 물체의 운동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 저는 이 처음에는 밑줄을 다 쳤는데 물체란 말이 반복이 되니까. 작용하는 합력 영 운동 상태 그대로 유지 성질 이렇게 단어 위주로 치우쳐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거는 사람의 습성에 따라 좀 달라요. 두 번째 단락으로 넘어가 보니까 양갈호 이 번 갈릴레의 사고 실험이라고 나오는데 이건 좀 굉장히 내용이 어렵죠 이때는 그림이 있으니까 얘를 한번 활용해 주면 되겠네요. 일단 그림은 총 네 가지 경우가 있죠. B 라는 공을 굴리니까 에이까지 똑같은 높이로 올라갔고 각도를 조금 기울여서 B 가 됐든 씨가 됐든 또 똑같은 높이까지 올라간다는 거 알 수 있죠. 디를 보니까 각도를 영 도로 낮추니까 쭉 굴러간다는 느낌이에요. 
08:28
이렇게 해서 책을 다시 한번 보면 크게 이거는 세 가지 서로 다른 내용으로 이루어졌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세 번째 줄 같은 높이까지 올라갔다 두 경사면을 마주 보게 설치하고 한쪽 경사면에 공을 굴리면 밑에 그림을 보면서 읽어야 이해가 됩니다. 공은 마주한 경사면을 처음 높이와 같은 높이가 될 때까지 올라간다 이게 뭐예요? 에이에 대한 설명이죠. 맞죠. 이때부터 경사각을 점점 작게 하면 이동하는 경사면의 길이가 점점 길어진다가 뭐죠 맞네 BC에 대한 설명이죠. 마지막 경사각이 영 도가 되면 물체는 일정한 속도로 수평면 상을 계속 운동한다고 생각했다. 이게 디죠 그래서 갈릴레이 사고 실험에는 ABCD 이렇게 세 가지가 있구나라고 해서 단락을 조금 끊어내야 됩니다. 그래서 좀 복잡하게 있는 돼 있는 단락 특히 수능 비문학 같은 게 이런 식으로 돼 있죠. 이거 단락을 끊어 가지고 내가 보는 습관을 연습을 좀 훈련해 주셔야 돼요. 내용이 의미가 달라지는 부분들 그림이라든지. 힌트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09:27
자 그래서 여기다 밑줄 친 뭐가 A 는 같은 높이가 될 때까지 올라간다 밑줄 치시면 되겠고 BC는 경사각을 점점 작게 했더니, 같은 높이는 맞는데 이동하는 경사면의 길이가 점점 길어졌다에 밑줄 치면 되고 그다음에 경사각 디는 뭐예요? 경사각을 영 도 평면으로 만들었더니, 계속 운동했다. 계속 굴러갔다 이렇게 생각했다는 거죠. 이렇게 밑줄을 치면 되겠습니다. 양 괄호 3번에다 물을 표 치면 뭐가 됐나요? 합력이 영일 때 관성의 법칙이 뭐냐 이렇게 물어서 물으면은 합력이 영 이면 물체는 어떻게 된다. 정지하고 있던 물체는 동그라미 1번 계속 정지하고 운동하고 있던 물체는 동그라미 이번 등속도 운동을 한다. 자 이를 관성의 법칙이라고 한다면, 줄 안 쳐도 되죠. 관성의 법칙이 뭐야? 물었는데 이를 관성의 법칙 이거는 답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물음표 치고 거기다 줄 칠 때는 읽고 이해한다는 느낌보다는 퀴즈 푼다는 느낌으로 답을 찾는단 생각을 자꾸 해주시 이게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10:23
내가 책을 모르기 때문에 읽는 건데 몰라서 안 읽혀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 책을 쓴 사람을 믿고 구조를 이용해서 책을 자꾸 읽어주려고 노력을 해 주셔야 돼요. 네 번째 관성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 물음표 치니까 답은 뭐 달리던 버스 정지 앞쪽 쏠림 이건 그냥 이해가 바로 되는 얘죠 자 여기까지 하고 나니까 내가 머릿속에 또 뭐라고 정리가 되나요? 아까 외웠던 떠올림 전체적인 이미지를 남겼던 목차를 한번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여기서 화면 한번 멈추시고 여러분들도 떠올려 보세요. 운동의 법칙 그러니까 뭐가 있었죠. 처음에 세 가지가 있었죠. 일 이 삼이 있었는데, 1번 이름이 관성 이번 이름이 가속도 번 이름이 작용 반작용이었고 그다음에 관성 안에는 관성의 개념이 나왔고 갈릴레오 실험이 나왔고 법칙이 정리가 됐고 그걸 버스에 적용하니까 앞으로 멈추면 쓰러진다 이게 나왔었죠. 원인과 결과 형태로 돼 있었단 말이에요. 다시 개념은 뭐였어요. 합력이라는 거 외워야 됩니다. 합력이 영 일 때 유지된다. 이런 말이 있었어요. 모르겠으면 다시 한번 책을 봐주시면 돼요. 
11:20
합력이 영일 때 유지하는 성질 합력 영 유지 이것만 머리에 딱 붙잡아 놓으려 노력하세요. 합력 유지 합력 유지 자 그다음 갈릴레이 실험은 총 종류가 몇 개였어요. 세 가지였어요. 에2일 때 BC일 때 기울였을 때 평면일 때 디일 때 세 가지였죠 이것만 기억하시면 바가 돼요. 내가 머릿속에 떠올린 이미지를 갖고 설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처음에 에이는 뭐였어요. 같은 높이까지 올라갔던 거 그래서 같은 높이 이렇게 말을 하면 되고 두 번째 BC는 똑같이 같은 높이인데 점점 기울이면 가는 거리는 길어진다 길어진 이거 기억하면 되고 세 번째 영 도를 맞추면 그냥 계속 운동 같은 높이는 아니고 계속 운동이죠. 이렇게 해서 갈릴레의 사고 실험 이제 정리가 되니까. 세 가지라는 점만 머리에 딱 기억하면 되겠죠. 갈릴레의 실험 세 번째 정리는 뭐예요? 합력이 영 일 때 멈춰 있던 건 계속 멈춰 멈춰 있다. 세련되게 표현하면 정지 운동하던 건 계속 운동한다니까 계속 이런 말만 기억하면 되겠죠. 그래서 합력 영 정지 계속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되겠죠. 키워드 자 네 번째 실생활 버스 끼 이렇게만 기억을 하면 되겠습니다. 
12:20
자 이렇게 내가 머리에 어떤 사고들을 정리하고 나면은 이 흔적을 책에다 꼭 남겨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같은 경우는 보통 붉은색 형광펜으로 칠합니다. 이게 눈의 피로를 가장 줄여주는 색깔이거든요. 그래서 관성 양가로 1번의 합력이 영 유지 양가로 이 번에는 같은 높이 길어 계속 운동 양가로 3번은 합력 영 정지 등속 양 괄호 4번 버스 이 정도만 해 주면 되겠죠. 그런데 우리가 양 괄호 3번 같은 경우는 양 괄호 1번에 합력이 영 이라고 이미 쳤기 때문에 관성이라는 건 합력이 영 일 때 작용하는 거기 때문에 여기는 따로 치지를 않았습니다. 어떠세요. 여러분들 제가 조금 빨리 진행을 했는데 세부적인 내용은 지금 바로바로 기억은 안 나실 거예요. 잠시 멈춰놓고 저보다도 조금 천천히 느린 속도로 저는 방송을 찍기 위해서 이걸 좀 빨리 진행을 한 건데 여러분들 멈춰놓고 사고하고 내가 머릿속을 자꾸 스토리를 만들고 뭔가 퍼즐을 맞추고 조직하는 연습들을 자꾸 해 주셔야 됩니다. 
13:18
이게 우리가 작업 기억 특히 경험 기억을 통해서 지식을 만들고 머리에 집어넣는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눈을 딱 감으면 뭐가 좀 떠오르세요. 왼쪽 위에 뭔가 보라색 하나 있어요. 그다음에 파란색 하나 있었고, 오른쪽 밑에 파란색 두 개가 있었다. 여기까지 생각하시오. 이름들 한번 떠올려 보세요. 운동의 법칙 첫 번째 일 법칙 관성이었고 오른쪽 밑에 이번 가속도 3번 작용 반작용 여기까지만 해도 신기한데 밑에 녹색 밑에도 좀 떠오르실 겁니다. 그 파란색 밑에 거 왼쪽 밑에 것도 떠오를 거예요. 녹색이 총 몇 개 있었죠. 왼쪽 페이지에 한 두 개 있었고, 오른쪽 페이지에 한 두 개 있었어요. 왼쪽 페이지에 했던 이게 이름 뭐였어요. 관성 개념 자체 그다음에 갈릴레오 실험 자체 ABC 그림도 하나 있었던 거 떠오르시죠. 오른쪽 위에 보니까 정리한 법칙이 나왔었고 밑에 버스가 나왔었죠. 이렇게 해서 내가 머리에 전반적인 내용이 떠오르고 여기까지 만들어 놓고 다시 한번 세부적인 내용을 떠올려 보세요. 관성의 개념 보였어요. 내가 딱 하나만 딱 떠올리면 돼요. 에잇 이었는데. 
14:17
합력이 영 일 때 유지된다는 거 기억나시죠. 그다음에 갈릴레오 실험 총 몇 개랬죠 세 가지를 했죠. ABC 같은 높이 같은 높이인데 길이 길어지고 쭉 계속 가고 그렇죠. 밑에 그림도 하나 있었고, 정리하면 뭐가 됐어요. 합력이 영 일 때 멈춰 있던 애는 계속 멈춰 있고 정지한다고 표현했고 움직이던 애는 계속 움직인다 그걸 실생활에 적용한 결과가 버스가 멈추면 앞으로 쏠린다는 것이었죠. 어때요 여러분들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이걸 저는 구조와 독서법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제가 사법시험 공부를 할 때 썼던 방식입니다. 제가 지금 학생분들을 지도를 하면서 시험에 다 적용을 해서 수능뿐만 아니라 특히 지금 오는 물리의 시를 틀었는데 당연히 법학이라든지. 사회라든지 뭐 화학이라든지. 생물 모든 데 다 적용이 되고 이걸 응용하면은 비문학 글의 주제도 빨리 좀 글의 구조도 빨리 캐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집 같은 거에는 적용이 잘 안 되거든요. 고거는 조금 주의를 해주세요. 그래서 여러분들 공부하시느라 굉장히 힘드신 거 알고 있습니다. 
15:13
그래도 우리가 공부법이라는 좋은 도구를 알면요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지고 편해져요 그래서 여러분들 이 방법 꼭 한번 써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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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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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E-avIxAgtc

 

00:01
책을 읽는 것의 중요성
  • 시간 부족으로 책을 못 읽음
  • 독서 혁명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음
  • 독서는 지적 충전제, 멘탈 강화
02:07
독서의 세 가지 위력
  • 지성과 폐활량의 관계
  • 독서의 언어 해상도
  • 독서의 분기점 다양화
04:25
책을 읽고 실천하는 독서법
  • 책을 읽은 다음에 실천해야 함
  • 책을 여러 번 읽으면 혁신적인 제목을 쓸 수 있음
  • 책은 우연히 만났을 때 끌어당김
06:47
어려움에 도전하는 책의 힘
  • 위기 의식이 생겼을 때 책이 나를 빨아들임
  •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끝까지 읽기
  • 읽고 쓰는 것으로 생각과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음
08:57
글쓰기의 힘과 위험
  • 쓰기는 생각을 깨뜨리고 변화시킴
  • 책을 읽고 생각을 추가해야 함
  • 인용과 권고사항으로 생각을 강화
10:54
문장 노트를 활용한 글쓰기와 관찰의 중요성
  • 밑줄 친 문장은 강렬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음
  • 문장을 패러디하고 인용하여 표절할 수 있음
  • 관찰을 통해 일상에서 글감을 얻을 수 있음
13:14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지는 방법
  • 여러분이 바쁜 이유는 책을 안 읽어서
  •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사람이 거의 없음
  •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책 읽기 습관을 형성

00:01
우리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그러잖아요. 읽을 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책을 안 읽어서 바쁜 거예요. 매일 밥을 안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몸에 심각한 위험 증세가 오죠 매일 운동을 안 하면 어떻게 될까요? 건강에 위기가 매일 책을 안 읽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게 놀라운 변화거든요. 한번 답을 맞춰보세요. 자 여러분 책 잡히기 전에 책을 읽어야 됩니다. 여러분 책을 안 읽으니까 정말 뇌 과학자들이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뇌에다가 책 읽는 뇌 회로를 만드는데 수천 년이 걸렸는데 요즘에 책을 안 읽으니까 머릿속에 책 읽는 뇌외로 기능이 없어지고 있대 몇십 년 만에 그러니까 여러분 진짜 부자가 되고 싶은 분은 남다른 생각을 갖고 사고의 혁명을 일으켜야 되는데 사고의 혁명은 독서 혁명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 잘 아세요. 빌게이츠는 싱크 카페를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1주일 정도 휴가를 갖고 책만 싸가지고 모든 거 다 끊어버리고 책을 통해서 생각의 카페를 갖는다고 하고요. 
00:55
뭐 여러분 잘 아시는 오렌 버핏도 정말 주식의 투자 대가인데 주식 투자에 많은 비결들을 책에서 얻고 지금은 은퇴했지만, 여러분 오프라 윈프리 아시죠. 정말 세계 최고의 사회자 진행자였잖아요. 전공한 사람들은 항상 5프로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부족한 걸 뭘로 외우느냐 독서로 외웁니다. 자 그러니까 책이라는 것은 나하고 다른 세계에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과 접속하는 가장 강력한 지적 충전제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밥을 안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몸에 심각한 위험 증세가 오죠 매일 운동을 안 하면 어떻게 될까요? 건강에 위기가 오겠죠. 매일 책을 안 읽으면 어떻게 될까요? 정신의 사고에 이상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 매일 밥을 먹으면 건강에 좋고 그죠 매일 운동을 하면 피직할 머슬이 생겨가지고 건강에 좋듯이 매일 책을 글을 읽으면 멘탈 머슬이 생겨가지고요. 웬만한 시련과 역경이 와도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정신력이 생긴다는 거죠. 
01:52
자 책을 읽으면 여러 가지가 도움이 되는데 그냥 막연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딱 한 세 가지 얘기해 볼게요 첫째, 책을 읽으면요 지성의 폐활량이 늘어납니다. 이거 처음 들어보셨죠 이것도 폐활량이라는 단어와 지성이라는 단어를 합친 거예요. 제가 만든 게 아니라 일본의 작가 중에 어찌다 타쭈르라는 사람이 만든 거예요. 지성의 폐활량이 뭐냐 복잡한 문제에 딱 직면했을 때 책을 안 읽은 사람은 조급해 하고 당황하고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러면 문제가 꼬이기 시작하는데 지성 폐활량이 대단한 사람은요, 거꾸로 매달려 가지고 복잡한 수태를 풀어내는 지적 인내심을 지성의 폐활량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지성의 폐활량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를 만나도 조급해하지 않고 다양한 대안을 하나씩 하나씩 대입해 가면서 문제를 실타래를 풀어나가듯이 풀어나가는 거 이게 어디서 나오느냐 독서가 만드는 거예요. 자 두 번째 책을 읽으면요 언어의 해상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 보이지 않습니까? 선명한 그런데 어떤 사람은 글을 읽어봤는데 이게 글이 뿌여입니다. 뭘 썼는지 잘 이해가 안 가요 왜냐 언어의 해상도가 낮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02:50
자기가 느끼고 생각하는 거를 미적분하듯이 감정을 쪼개가지고 구체적인 언어로 잘게 쪼개서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그게 언어의 해상도가 높은 거거든요. 그게 바로 독서의 위력입니다. 책을 안 읽으니까 동원할 개념이 없고 글을 뿌옇게 쓰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책을 또 하나 읽어야 될 강력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독서의 세 번째 위력 강점 혜택은 뭐냐 분기점의 다양화라는 게 있어요. 자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한번 답을 맞춰 보세요. 책상 위에 책이 괄호 딱 쳐 있어요. 여기 뭐가 들어갈까요? 책상 위에 책이 괄호에 있어요. 괄호에 뭐가 들어갈까 빨리 단어를 써보세요. 보통 책상 위에 책이 있다. 놓여있다. 요 정도 분기가 되고 나서 끊어버려요 두세 가지 쓴 다음에 더 이상 쓸 수가 없게 되거든요. 이게 왜 이렇게 된 거냐면 여러분 책을 안 읽어가지고 집어넣을 단어가 없는 거예요. 어휘력이 없는 거고, 문장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없어진 거예요. 책상 위에서 책이 세 시간째 나를 봐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습니까? 이렇게 표현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거를 전문 용어로 분기점의 다양화라고 합니다. 
03:48
자 제가 말한 거 세 가지 지성의 폐활량 언어의 해상도 분기점의 다양화 여러분 이 세 가지가 어디서 늘어납니까 독서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왜 책은 안 읽습니까? 이렇게 어마어마한 정신의 평면 일어날 수 있는 원료를 구할 수 있는 여러분 제가 책을 평상시에 정독을 하거든요. 속독도 필요하지만 예를 들면 철학자 들레즈가 쓴 차이와 반복 뭐 이런 거 속도법을 읽을 수 있나요? 제가 한 달 내내 읽어도 어려워요 짜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거 속독 속으로 읽을 수 있습니까? 절대로 못 읽습니다. 그러니까 저자가 숨겨놓은 의미의 껍질을 파고들어 가지고 의미가 뭔지를 계속 생각해 보고 이래야 되거든요. 그리고 독서는요 체독입니다. 몸으로 읽는 거예요. 머리로 눈으로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읽고 난 다음에 나가서 실천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동네 목사님이라는 기형도 시인이 쓴 시가 있어요. 여기에 보면 이런 말이 나와요. 성경에 밑줄을 긋지 말고 삶에 밑줄을 그어라 그러니까 책을 읽고 책에만 밑줄 긋지 말고 책을 읽고 실천한 다음에 거기에 밑줄을 그으라는 거예요. 자 그래서 제가 실천하는 독서법 삼삼3일 독서법이 있어요. 
04:47
자 책을 읽은 다음에 인도 같은 문장 세 가지 기록 삼 두 번째 삼 책을 읽고 늙기 시긴 점 세 가지 그다음에 세 번째 삼 책을 읽고 실천할 것 세 가지 그럼 9개의 메시지가 생기잖아요. 마지막 삼삼3일은 뭐냐 책을 읽은 다음에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한 줄로 요약하는 연습을 계속하시면 대중을 유혹하는 파격적인 제목을 잘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책을 1년에 300권 읽었다 이런 사람 죄송하게 생각하는데 과연 사람이 어떤 책을 300만화책을 300권 읽었을까? 갖고 가슴 성의 역사 뭐 아무튼 이렇게 어려운 책을 300권 읽었을까? 제가 보기에 300권 읽는다는 얘기는 거의 평균 하루에 한 권 조금 못 읽는다는 거잖아요. 어떻게 그렇게 읽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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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책을 여러 권 읽는 사람 굉장히 중요한 하지만 속독으로 읽는 사람 중요하지만 저는 책을 여러 번 읽는 사람 예를 들면 어린 왕자 책을 10대 20대 30대 40대 똑같은 책인데 나이가 달라질 때마다 읽으면요 책이 똑같은 책인데 다르게 읽혀와 그래서 저는 여러 권 읽는 것도 필요하지만 한 권을 여러 번 읽는 이걸 제가 전문 용어로 복독 반복할 복자에다 읽을 독자를 써 가지고 복독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어요.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은요, 저는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습관이 일주일에 한 번씩 오프라인 서점에 갑니다. 그래서 거기 주로 누워 있는 책 제목을 봅니다. 제목이 나를 유혹할 때 제목을 한번 보면 제목은 제목을 걸어야 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목이 멋지면 일단 책을 딱 봐요. 두 번째 제가 확인하는 건 뭐냐 저자 소개를 봅니다. 딱 넘기면 겉 표지 날개 이게 저자 소개가 있지 않습니까? 저자 소개가 평범하면 책 안 읽어요. 저자 소개가 특이하여 유영만 교수처럼 용접공에다가 질문에 그물을 던져 가지고 지금 낚싯바늘로 시적 언어를 습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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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자 소개가 특이하면 일단 책이 땡깁니다. 세 번째는 제가 뭘 확인하느냐 목차가 또 특이하면 이게 굉장히 또 카드 긁을 확률이 높은 거예요. 그리고 이제 프롤로그를 쫙 읽어보면 보고 감동이 오면 카드를 긁습니다. 왜 부담감을 줄이세요. 책은 다 읽어야 된다는 게 아니라요. 읽다가 재미없으면 그냥 집어치우세요. 책을 끝까지 읽어야 된다. 이것도 고정관념입니다. 여러분 책은 우연히 만났을 때 나를 끌어당깁니다. 스펀지처럼 그러니까 스펀지가 물을 보면 이렇게 쫙 빨아들이듯이 내 삶의 위기 의식이 생겼을 때 어떤 책이 나를 쫙 빨아들이거든요. 그러면 중간에 멈추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런 건 끝까지 읽으시고 왠지 진도가 잘 안 나가고 그런 건 부담감 갖지 마시고 그냥 처박아 놓으세요. 그러면 다음에 또 일 읽을 때가 올 겁니다. 그러니까 책이 나를 선정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책을 선정하는 게 아니라 책이 나를 선정할 때 책이 강력하게 끌리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이 잘 안 읽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요 예를 들면 밀란 콘테라가 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딱 열면 거기 서두에 니체의 영원 회기라는 단어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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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 단어가 모르면 책 전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굉장히 중요한 단어거든요. 책이 어려운 개념이 딱 나타나니까 부딪쳐 가지고 어렵냐 그래 덮어버리잖아요. 덮어버리니까 개념이 없어지죠 개념이 없으니까 책을 안 읽고 이게 악순환의 반복인 거예요. 그러니까 어려운 책을 읽는 방법은 한 페이지라도 두 페이지라도 조금씩 끈질기게 읽어봐야 돼요. 그래야 어려운 책을 책을 읽어야 조금 더 어려운 책을 읽게 되고 그러면서 내가 몰랐던 개념을 하나씩 습득하게 되고 그럼 개념이 습득하게 되면 개념을 기반으로 이전보다 조금 단계가 높은 그런 책을 읽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렵다고 포기하면 영원히 책 읽기가 어려워집니다. 책을 읽으면 읽어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읽는다는 건요 책만 읽는 게 아니라 사람의 얼굴을 읽어낼 수 있고요. 세상의 변화 흐름을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읽어내는 힘은 어디서 나오느냐 책을 읽어야 되는 거예요. 책을 읽어야 세상을 다르게 인권이 사람의 심정을 변화 표정 이걸 보고 사람의 생각을 읽어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읽기의 완성은 저는 쓰기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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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아무리 많이 읽었어도 여러분의 생각을 뭔가 쓰지 않으면 쓰러집니다. 쓰지 않으면 쓰러지고요. 쓰면 정말 놀랍게 쓰임이 다 달라집니다. 하얀 백지를 놓고 여러분 하루종일 생각해 보세요. 머리가 하얗게 백지로 바뀌어요. 근데 여기다가 한 줄을 써놓고 보면 두 번째 줄이 생각납니다. 놀랍게도 첫 번째 쓴 문장이 다른 문장을 불러옵니다. 그럼 두 문장이 써 있죠. 문장과 문장 사이에 생각이 또 납니다. 그러니까 자꾸 쓰면 쓸수록 쓸 거리가 생깁니다. 영화 파인딩 포레스트에 보면 초고는 머리를 쓰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쓰는 것이다. 뭐 이런 말이 명대사가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쓰기 전에 고민하잖아요. 잘 쓰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쓰지 못하는 거예요. 잘 쓰는 방법은 잘 자를 빼고 버리세요. 그냥 쓰면 돼요. 개발 소발 쓰면 그러면 여기서 글발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기다리는 것을 우리가 웨이터라고 하죠. 계속 영감을 기다리면 웨이터밖에 안 됩니다. 여러분 그런데 여러분이 뭔가를 쓰면 라이터 착가가 됩니다. 감이 올 때까지 계속 기다리지 마시고 그냥 무조건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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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생각이 계속 떠오르고 그러니까 생각해서 쓰는 게 아니라 쓰면서 생각이 계속 바뀔니다. 이게 놀라운 변화거든요.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읽은 것 내 생각으로 추가해서 정리하는 게 중요하죠.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책만 읽는 사람일까요? 책을 안 읽는 사람이 더 위험할까요? 제가 보기에 책을 안 읽는 사람은 위험할 건더지가 없어요. 그런데 책만 읽는 사람 있죠. 사람은 남의 생각에 종속돼 있어요. 내 생각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을 읽은 다음에 예를 들면 제가 이랬잖아요. 인두 같은 문장 세 가지 써보라고 그랬죠 써본 다음에 문장 사이사이에 내 생각을 한번 집어넣어 보세요. 내 경험 내가 어디서 들었던 이야기 그래서 제가 이 이LOB 이런 글쓰기를 만들었어요. 이가 뭐냐 이그잼플 케이스 나는 이런 경험을 했다. 그다음에 엘 레슨 넌드 나는 이런 경험에서 이걸 배웠다 오피니언 그러면 내가 경험했던 교훈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떤지 이게 바로 뭐냐 다른 책에서 읽었던 거예요. 인용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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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래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용하는 거 내가 평상시에 문장을 많이 메모해 놨어야지 내 생각을 서포팅하기 위해서 뒷받침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용하는 거예요. 마지막 이LOB의 비는 뭐냐 비 헤이버예요.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는 얘기냐 화룡점정에 처방전 내 생각은 이러니까 당신은 이렇게 한번 해보는 게 어떨까요? 이렇게 제안하고 권고사항을 주는 겁니다. 저는 비밀 문장 노트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이핑 해가지고 이렇게 군데군데 메모하기도 하지만 저는 이렇게 손으로 손은 제 이의 뇌거든요. 그래서 민도 같은 문장을 자꾸 손으로 쓰는 순간 저자의 숨결을 따라가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손으로 이렇게 써 가지고 문장을 많이 메모해 놓은 사람하고 그냥 밑줄 쳐 놓은 사람하고는 또 다른 차이가 있어요. 그러니까 밑줄 친 문장을 그중에서 가급적으로 내가 이거 반드시 어딘가 써먹어야 되겠다. 정말 인두 같은 문장이다. 이렇게 하면은 여러분 문장 노트를 마련하셔 가지고 거기다 딱 써 보세요. 써 놓으면 그만큼 더 강렬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그러니까 기억은 휘발되지만 기록은 영원히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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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가 순간순간 이렇게 인도 같은 문장 명언을 인용하고 여러분 문장을 많이 갖고 있으면 이런 좋은 점이 있어요. 예를 들면 까미가 이런 말을 남겼거든요. 가을은 모든 나뭇잎이 꽃이 피는 제이의 봄이다. 그러면 글을 잘 쓰는 방법은요, 문장을 패러디하는 거예요. 다른 사람 문장을 조금씩 바꾸는 거예요. 자 그럼 제가 또 표절 전문가거든요. 자 이걸 이렇게 표절했어요. 가을을 중년으로 바꿨어요. 중년은 역경이 경력이 되는 제 이의 봄이다. 자 그러면 까미 거보다 더 훨씬 멋있지 않습니까? 오리지날은 없는 거예요. 다 추워다가 내 걸로 바꾸는 연습을 하면 이게 책 읽기를 통해서 제3의 지식을 창조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예 그냥 막연히 생각하면 생각도 막연해지거든요. 자 그러니까 여러분 일상을 관찰하는 연습을 한번 해 보세요. 자 예를 들면 삶은 계란이 있고요. 그다음에 계란은 후라이가 있고 그다음에 계란찜이 있어요. 이걸 딱 보고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거예요. 저런 거를 그것들이 인간관계 주는 시사점이 뭘까? 예를 들면 삶은 계란은 서로 이렇게 등 돌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독립적인 개성을 유지하는 인간관계가 삶은 계란 자 그거에 봐서 계란찜을 봐 보세요. 딱 뒤덮여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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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성이 함몰돼 버렸어요. 너무 뒤섞여 가지고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 그런데 계란 후라이를 봐보세요. 흰자는 붙어있는데, 노른자는 다 떨어져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그냥 계란을 보고도 관찰한 다음에 생각해 보는 거예요. 다른 데 빗대어서 글쓰기라는 것은요, 일상에서 얼마든지 글감을 얻을 수 있어요. 관찰이 통찰을 일으킵니다. 그냥 막연하게 쓰지 마시고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생각해 보세요. 네 예 저도 사실은 용접공에서 대학 교수가 됐지 않습니까? 여러분 용접공에서 대학 교수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시죠. 제가 고시 체험생 수기집을 읽고 고시 공부를 해야 되겠다라고 결정 수단을 내리게 된 방향타 터닝포인트를 제공해 주는 게 책이거든요. 여러분 노벨 문학상탄 오로한 파묵이 쓴 새로운 인생이라는 책 딱 넘기면 거기 이런 말이 나와요. 나는 한 권의 책을 읽었다 인생이 혁명적으로 바뀌었다는 문구가 나오거든요. 우연히 만난 한 사람 우연히 만난 우연히 읽었던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운명을 혁명적으로 바꿉니다. 우리가 습관을 들이는 방법이 참 힘들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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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 한 가지 방법은 이런 게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읽을 때 우리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그러잖아요. 제가 보기에 여러분이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책을 안 읽어서 바쁜 거예요. 바빠서 못 읽는 게 아니라 안 읽어서 바쁜 거예요. 예를 들면 여러분 지하철 타시잖아요. 여러분 지하철 탔는데 책 읽는 사람 보셨습니까? 정말 10년 전만 해도요 책을 읽는 사람이 드문드문 보였는데 지금 거의 99% 이상 스마트폰 보고 있거든요. 그때 스마트폰 가방에 넣고 책을 꺼내 보세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보세요. 일찍 가서 5분만 있어도 습관적으로 5분만 남았어도 한 줄이라도 읽어보세요. 10분 도착했으면 두 줄 읽어보시고 그리고 어디 이동할 때 지하철 탈 때 책 읽고 책 읽는 습관은 자투리 시간만 잘 활용해도 책 읽는 습관이 저절로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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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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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Lm0v5U0f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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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과 행복에 대한 생각
  • 유전인자가 90%인 공부법
  • 외의 것은 노력으로 이룰 수 있음
  • 공부는 행복을 위한 수단
01:36
유튜브 조회 1억 3000만 건, 마인드 때문에 성공
  • 유튜브 조회 1억 3000만 건, 마인드 때문에 성공
  • 한국사 강의, 대학과 취업 목표 아님
  • 행복은 자동차 배기량과 비례하지 않음
04:12
MZ세대의 행복을 위한 메시지
  • MZ세대 취업 기회 감소, 금수저 협수전 이야기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 변경 필요
  •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을 위한 조건은 물질적, 경제적, 사회적 인정 등 다양하며 행복은 모든 단계를 포함
  • 부모-자식 관계 개선, 행복을 찾는 자세 필요, 힘들 때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순간
06:13
자기의 행복을 찾는 것의 중요성
  • 변호사로 행복한 일을 하며 다른 길도 고려
  • 자기의 인생을 조금 불행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 남 잘되는 거에 대한 칭찬도 선택의 자유
08:09
욕하는 사람과 욕을 얻어먹는 사람의 차이
  • 다른 사람들에게 악플을 주는 것에 대한 혐오
  • 안티와 욕하는 사람에 대한 비교적인 태도
  • 욕을 주는 순간 자기를 더욱 비난하는 경향
10:18
자기 노력으로 성공하는 법
  • 남의 비난과 안티에 대해 자신을 생각하자
  •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말자
  • 환경에 따라 자기 자신의 열정과 잠재력이 변화될 수 있음
12:52
발견과 경험의 중요성
  • 계기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
  • 도전을 겪어보고 자신을 발견
  • 겪어보고 발견하면 자신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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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전인자가 90프로 하잖아요. 그게 인제 공부 머리다라든가 예를 들면 그쪽은 그럴지 몰라도 외의 것은 저는 노력하는 것도 일부는 타고난다고 생각해요. 일부는 성실한 거 뭐 있잖아요. 이런 거는 크지만 또한 마찬가지로 어떤 환경에 취하면 또 사람이 달라질 수 있어요. 손으로는 저는 이제 예전에 제 채널에 이제 댓글을 남겨주신 게 저는 사실 공부법 하는 이유가 행복을 위한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네 저는 공법이 기술을 가르치는 게 목적이 아니구요. 사람마다 행복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떤 수당들이 있고 그다음에 행복엔 자격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공부는 행복을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여기도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물론 방법의 차이는 있을 수 있죠. 그래서 이제 그런 거 알려주는 건데 한편으로는 이제 소매만 매몰하고 이러다 보니까 또 아까 말씀하셨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잖아요. 이러면서 제가 여러분들도 누구나 다 행복해질 수 있다. 대신 여러분들이 하셔야 되는 건 진짜 피난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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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게 없으면 내가 방법이 잘못된 노력이 부족한지 알 수가 없잖아요. 이제 재능이야 우리가 논할 게 아니다. 보니깐요. 근데 거기 보면 조금 안타까운 이제 그게 제가 제 느낌상으로는 노력도 재능 아니냐 노력을 그렇죠. 노력도 타고나는 거 아니에요. 전환기로부터 말을 했어요. 댓글에 보니까 전환기를 니는 독특한 어떤 열심히 열정을 가져야 되는 그것도 재능이다라고 하더라고. 재능이 다라왔는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예 저는 거기에 대해서 조금 제 생각은 많이 다르기도 하고 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근데 앞서서 금방 하신 말씀 중에 이 공부법 있잖아요. 드림스쿨 하는 이유가 행복을 주기 위한 것이잖아요. 행복을 위한 것이죠. 네 맞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되고 일타가 되고 유튜브에 1억 3000만 건 조회가 된 것도 바로 마인드 때문이에요. 제가 수업시간에 유튜브 저는 한국사 강사인데 유튜브에 1억 3000만 원 중에 한국사에 관한 이야기가 역사 없죠 예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저는 인자 예를 들면 여러분이 공부를 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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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기 위해서 취업하기 위해서 그게 목표는 아니에요. 수단이잖아. 더 나은 대학 가서 더 나은 안정된 직장 가지고 더 나은 삶을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그런 직장이 필요하고 수단으로 필요한 거잖아요. 역시 학원 강사잖아. 강사의 원래 미션은 뭐죠 점수 올려주고 학대시키는 목표지만 저는 나머지 하나 더 생각한 거죠. 저는 이 생각했어요. 그것도 이제 수험생으로부터 얻은 지혜죠 예를 들면 수험생은 이제 선생님이 합격했는데 예를 들면 공무원 강의할 때 너무 공직상 우울합니다. 힘듭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 보면서 제가 하 내가 해야 될 역할이 그건 뭐지 학교의 전부인가 그때 다시 든 생각이 뭐냐 하면 이 제가 예전에 EBS 강의하고 수능 강좌 때도 그랬습니다. 혹시나 영상이 지금 있겠지만, EBS 방송 강의에서 찍었을 때 보면 제가 입에 전체 강사 마임 강의 만족도 일 등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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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넘는 강사 중에 왜냐하면, 한국사 강의도 열심히 했지마는 강좌마다 이런 너희들이 다음에 대학 가서 이렇게 살아라라고 해주는 메시지가 스물 몇 개가 있었어요. 그것이 학자들이 되게 공감을 했는 것 같아요. 그래 강의 만족도가 제일 높게 나왔는데 그때도 그렇고 노량진 와서 강의하면서도 그런데 제가 지금 여기에 있던 것은 뭐냐 하면 얘들이 대학 가고 그리고 취업하고 이 시험을 패스해 가지고 행복해야 되는데 그러면 저는 뭘 지내줬냐 하면은 우리의 합격은 수단이다. 너희들 목표가 아니다. 목적이 아니다. 우리는 더 나은 행복의 상황 그래서 저는 제가 50년간 바닥과 가난과 성공과 실패와 이걸 겪으면서 얻은 지위 새로운 거죠. 이런 지혜 제 일 기를 기록한다고 그랬잖아요. 기록해 놓은 것으로부터 제가 또 성숙도 되기도 했고 좀 인격적으로도 그렇고 겪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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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해서 이런 삶의 지위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는 행복 언제나 긍정률을 받아들이자 그리고 삶의 행복의 길은 우리가 내가 표현으로 자동차 배기량하고 행복 비례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파트 평수에 따라서 행복 비례하지 않는다. 그러면은 강남에 잘 사는 사람 다 행복하냐? 아니라고요. 가난한 사람 다 불행하는 절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마인드를 같이 심어주자 특히 지금 우리 현재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MZ세대들 지금 자꾸 취업의 기회도 줄어들고 이럴 때 자꾸 뭐 금수저 협수전 이야기만 하고 운명을 탓하기도 하고 그럴 때 저는 어떤 뭐라 인생을 먼저 산 선배로서 청년들에게 아니다. 우리가 생각을 한번 바꿔보자라는 취지에서 인제 그런 이야기 해 온 거죠. 행복을 주기 위해서 제 책 역시 마찬가지로 제 인생 우습지 않은데 이 책 마찬가지로 행복에 관한 50 가지 메시지가 들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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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행복 이라는 것은 어차피 물질 이제 우리가 흔히 행복 조건으로 건강해야 되고 경제적으로 언니도 안정돼야 되고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야 되고 사회적 인정도 받고 자신을 꿈을 이루면 이 행복의 하나의 단계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가만히 따져보면 건강하고 그러면 경제적으로 아닌데 다 행복한 아니라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어떤 제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론 어쨌든 저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도 사실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인데 여기 와가지고도 마찬가지로 야 너 이래 공부해 공부에 대한 방법도 우리가 뭐 이야기를 경험을 해주고 했지만은 좀 더 어떻게 행복할까 아까 부모님에게 던지는 메세지 가족 아이들과 더 행복해질 거 아닙니까 그리고 자식도 말하자면, 부모님과의 충돌일 때 이렇게 하자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저는 굉장히 의외이기는 하지만 제가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이 언제냐면요 뭐 변호사님 뭐 공부 강의를 듣고 합격했다. 이게 아니라 저는 변호사님 공법대로 해보고 이제 미련 없이 공부를 안 한다. 이럴 때 너무 저는 감동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사람 진짜 자기 행복을 찾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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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저도 그런 건 많아요. 제가 공무원 한국사를 가르치잖아요. 제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거든요. 네이버 카페인데 거기에 이런 게 있어요. 후기에 선생님 말씀 듣고 인자 공무원 죄송하고 행보가 내리네요. 그러니까 내 수업 당신 강의를 들어서 합격해야 되는데 따로 공부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갔는데 너무 잘 살고 있다. 아유 그러니까 진짜 그리고 실제로 그런 숨소리들이 인자 쌓여 있으니까 유튜브에 제 영상 댓글에도 가끔 읽어보면 맨날 그런 글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게 너무 행복 저도 보람을 느끼면서 근데 이건 근데 야 이 사이트가 잘 될 수밖에 없겠다. 영 이게 왜냐하면은 저는 바로 저는 바로 이 변 님처럼 그런 분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면은 이 영상 보는 분들도 공부를 해서 우리 뭐라 그러지 여기서는 드림스쿨에 그냥 이규아웃사로 합니다. 예 변호사님 이야기 듣고 진짜 행복해졌다. 이러냐 이걸 만든 이거 영상 보는 건 선한 역량이 되는 거잖아요. 굉장히 귀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말씀해 드리면, 저는 응 합격 후를 생각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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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나는 게 아니라 이건 중간 목표예요. 말하자면, 지나갈 것이고. 당연히 합격 공부를 하기 때문에 또는 다른 길도 있는데, 너무 여기에만 집중하고 여기에 목표가 돼버리면 오히려 이런 분들도 되게 많습니다. 앞으로 변호사 하지 말고 계속 이 길로 가요 이게 훨씬 더워 물론 변호사 일도 그래 변호사 다른 있잖아요. 형사 민사 할 사람 변호사 많으니까 예 이건 님은 제가 보니까 이 달란드가 최고 같아요. 진짜 행복한 일이라 너무 행복하니까 사업이 하고 그죠 예 그리고 뭐 제가 보니깐 그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뭐 이게 공부가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요. 원래부터 자기가 자신의 인생을 조금 불행한 시각을 바라보거나 그것만 찾는 또 귀신 같은 재주를 가진 사람들은 합격해도 불행하고 다른 일을 해도 불행을 찾더라고요. 그래서 자기가 여기 숨어 있는 행복을 찾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너질 순간 아까 선생님께서도 어떻게 보면 집안의 가장이고 했던 것들은 저는 여러 이유 중의 하나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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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실 무너지는 이유는 찾기가 쉽잖아요. 그런데 무너지지 않아야 될 이유를 찾는 게 저는 진짜 실력이고 행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거든요. 덧붙여서 저는 영상 보시는 분들 어느 편인지 모르겠어요. 남 잘되는 거에 대해서 와 칭찬해준다. 댓글 달아도 칭찬도 어떻냐면 악보를 다는 사람이 있다고 맞습니다. 근데 저는 이것도 선택의 자유였지만은 저는 개인적으로 남욕하고 악벌 다는 사람 과연 영혼이 황폐돼 가요 본인이 그렇게 해서 순간으로는 아차 이제 짜릿했을지 몰라요. 요거 해보고 딴 사람들이 또 악플에다가 와 잘한다. 편들어주면 남는 게 없어 공허한 거야. 그 저는 개인적으로 남 욕하게 하는 걸 가장 싫어하거든요. 제가 예를 들면 강사잖아. 수능 강사들 미끄러지기도 했잖아요. 실패했지만은 그때 저와 같은 동종에 있는 과목 선생님들이 동료 선생님들이 나중에 엎어지고 난 뒤에도 제가 다시 잘 되기를 바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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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나중에 만났고 수능 강사 때 만날 때 왜 그러냐 하니까 친환기 쌤은 당시에 강사로서 인자 이렇게 인자 꼴등으로 내려갈 때 절대 잘 나가는 사람 탓은 안 하도 보통은 강사끼리도 잘 안되면 경쟁강사 뽑아 아무래도 그렇죠. 저놈이 반칙했다. 저가 뭐 의지인데 저는 그게 싫어요. 내 탓이라 그랬잖아. 경영 문화원도 내 탓이고 그거는 그래서 저는 어떤 건 남 욕하는 걸 싫어하는 게 보통 욕하는 사람과 욕 얻어먹는 사람이 있다면은 언뜻 보기에는 요구하는 사람이 잘난 것 같고, 욕어도 뭔 사람 못난 것 같지만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예를 들면 BTS 아미 때리 욕 많이 드먹겠어요. BTS 욕 많이 드먹겠어요. BTS는 정말로 세계에서 최고지만 그중에도 안티가 있다고 그리고 왜냐하면, 유명하니까 안티가 많은 거예요. 또 잘하든 못하든 간에 대통령은 가장 욕을 많이 얻어먹죠 왜냐하면, 대통령의 위치에 있으니까 역으로 제가 바닥에 떨어지고 난 뒤에 되고 나니까 저를 씹고 밟는 사람은 없어요. 
09:30
그냥 비난 이렇게 할지라도 그때는 내가 나 내가 못났구나 오히려 잘되면은 안기가 생기죠 그래서 저는 안띠쟁이를 보고 내가 잘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했고 그리고 청년들에게도 저는 그런 말씀을 꼭 드리죠 진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야 진짜 야 자야지 욕하잖아요. 근데 이 욕할 때는 나는 잘났고 쟤는 못났다는 상태에서 욕하는데 거꾸로 보면 이 요구하는 순간 제가 언제나 혹시나 여체를 보시면 중에서 남한테 손가락질 하거든. 꼭 손가락 진리를 알으면 좋겠어요. 남 너 나쁘다 하는 순간 나는 세 배로 더 나쁘다 손가락 세 개는 나를 향한다. 엄지손가락은 잘 모르겠다. 네, 네 예전에 고 황수감 박사님께서 자나요? 네네, 그렇네요. 나쁜 놈이다. 너 나빠서 하는 순간 나는 세 배로 더 나쁘다 생각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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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반인들끼리 네 그리고 그래서 언제나 남의 내가 마음에서 남을 비난하고 싶거나 안티가 되고 싶을 때 또 요구하고 싶을 때 그 말 나오는 순간 내 자신을 먼저 나는 세 배를 더 못났다 생각하시고 그래서 그래 생각하면 진짜 그래서 거꾸로 간호사 한다면, 요거도 물을 수도 있잖아요. 요거도 물어주지만 내가 잘하고 있구나 이래 생각해도 돼 오히려 나는 요거는 그래 뭐 그러지만 난 또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래 생각하면 되지 너무 그가 민감해 생각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가능하면 절대 남 욕이나 비난하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자라는 생각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순간 자기 어쩌면 몰라도 스스로가 황폐화되고 네거티브적인 사람이 돼요. 본인이 부정한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 저는 절대 뭐 만약 마음에 안 들면 그렇구나라고 넘어가면 되지 굳이 가서 안띠 달고 있잖아요. 댓글 그런 저는 못난 놈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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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야 진짜 그런 게 그 아까 제가 원래 이제 질문드렸던 거 제가 한번 더 다시 한번 여쭤보면 이제 노력하는 것조차 재능이다. 이건 타고나야 된다. 전환기 선생님 당신이 특이한 분입니다라고 만약에 하는 학생들이나 그런 분들이 있다. 뭐라고 좀 얘기를 해주고 싶은가요 모든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유전인자가 90프로 하잖아요. 그게 인제 공부 머리다라든가 예를 들면 그쪽은 그럴지 몰라도 외의 것은 저는 아까 일기를 쓰는 이유가 뭔데요. 반성이잖아. 이번에 내가 이래 못 했네 다음에 더 잘해야지 예를 들면 제가 인자 뭐 강사하다가 경위하다 실패했잖아요. 다시 강의하잖아요. 그리고 또 성공했단 말이에요. 다시 또 경여하느냐 안 한다는 거죠. 이게 뭐냐 하면은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이것도 하나의 학습된 것 중의 하나다라고 배운 것이네요. 이게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살면서 인자 겪어보면서 인자 자기 체득이 되는 거죠. 저는 노력하는 것도 하나의 일부는 타고난다고 생각해요. 
12:12
일부는 성실한 거 뭐 있잖아요. 이런 거는 그렇지만 또한 마찬가지로 어떤 환경에 취하면 또 사람이 달라질 수 있다. 달라질 수도 있다. 예, 예를 들면 바닥이 떨어졌을 때부터 인자 그리고 고 삼 때 아까 제가 네 결선 제 인생의 시작은 그러고 보니까 재수할 때부터 미친 시작이야 재수할 때 공부에 미쳤거든요. 네, 네 그리고 무쳐 보니까 재밌어 그다음에 이제 대학 가서 놀기에 또 미쳤고 군대 가서는 군대 가는 데도 미쳐요 군대 가서 또 정말 즐겨요 그리고 전역 후에 막노동을 또 즐겨 그래 그런 것 미쳤다고 저는 표현하는데 그런 것도 또 역시 내가 어떤 환경에 처하니까 내가 또 내 안에 그런 저력이 있다는 거 또 이런 거 있더라고. 발견하기 발견은 어떻게 보면 계기가 중요하네요. 그렇게 누구나 어떻게 보면 싹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그걸 그냥 스쳐 그냥 지나가버리는 경우들도 많은 것 같네요. 저도 그래 생각합니다. 그리고 때로 그래서 많은 걸 겪어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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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청년들한테 요즘은 도전이 두렵다 뭐 이런 사람들 많이 겪어보라고 경험해보고 나면 니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를 니가 아직 발견치 못했던 니 자신의 재능을 또 알게 됐는데 지금은 나 어디 가만히 있으면은 뭐 할 수 있겠어 내 잘하는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많이 이렇게 겪어보면은 속에서 이게 내가 재밌네 이 잘하는 걸 깨닫게 되면은 몰랐던 것이 자신을 또 찾게 될 수도 아니겠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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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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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q32ZV4nC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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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주도권과 경청의 중요성
  • 경청을 통한 자기 의견 표현
  • 대화에서 주도권을 가짐
  • 부족함과 허전한 마음에 대한 공감
02:20
전화를 통한 대화의 주도권
  • 전화를 통한 대화의 주도권을 뺏지 마라
  • 대화의 호응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에 호응해라
  • 관계의 본질은 시간과 공간의 관계에서 비롯됨
04:39
속도와 시간의 관계에 대한 특수 상대성 이론
  • 시간과 공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특수 상대성 이론
  • 속도는 시간과 공간의 변화와 관련됨
  • 광속은 우주의 기본적인 물리상수
07:08
수학의 패턴 학문과 중요성
  • 정확한 질문으로 공부의 핵심 방법론 발견
  • 자연 로그와 사회적 현상의 연결
  • 수학은 패턴의 학문으로 중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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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을 하지 않고 자기 의견을 끊임없이 이야기하는가?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중독입니다. 사랑도 감정도 분자 중독일 뿐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를 안다면 재벌이 되죠. 남녀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겠죠. 경청을 잘하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 되잖아요. 그만큼 어렵다는 거예요. 누구나 알지 누구나 다 알지 경청하면 사람도 호감을 얻어서 알지 왜 우리는 경청을 하지 않고 자기 의견을 끊임없이 이야기하는가? 중독입니다. 폐감입니다. 궁극적으로 사람의 감정이 이득이 됐기 때문에 경청을 하지 않고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경청하는 게 본질적으로 심지어 어떤 측면에서 불가능에 가까울 수 있다는 걸 먼저 깨달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경청을 하라고만 이야기 대책 없는 이야기라는 거예요. 자 두 번째 대화의 주도권입니다. 대화는 상대방한테 주도권을 많이 주는 게 경청이고 그러잖아요. 근데 대화의 주도권을 줬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알아보면 그게 아니라는 거 알아요. 자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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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파리를 갔다 왔답시다 그래 친구하고 전화를 하면 내가 플러스 파리를 갔다 왔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랬더니, 친구가 그래 대단해 나도 갔다 왔어 호응을 했죠. 이게 주도권을 뺏은 건 아니잖아요. 근데 호응을 빙자한 주도권 낚아채기 과정입니다. 보여드릴게요. 내가 파리에 가서 그다음 에펠탑을 받고 파리에 무슨 루브르 박물관을 갔다 오고 이야기를 살짝 나가 해야 되잖아요. 나가야 되는데 이 친구가 뭐래서 나도 갔다 왔어 근데 내가 갔을 때는 뭐 에펠탑이 어땠어 누구랑 이야기를 하잖아요. 이왕 주도권 녹았게 돼요. 3년 전에 이 친구가 이야기했던 경험했던 근로 주도권에 가버리는 거예요. 다른 얘기해 줄까요? 병문안을 갔는데 그래 힘들지 실은 나도 작년에 자네 같은 거 겪었어 그때 우리 집 사람이 어떻게 했고 뭐 진짜 힘들었어 이야기 주도권 누가 갖고 있어요. 친구가 병문안을 간 게 아니고 친구 병을 빙자로 해갖고 내 경험을 다시 주도권 내갖고 오는 거예요. 여기 모든 사람이 지금 착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왜 되느냐 하면 구체적으로 친구가 아프면 친구한테 계속 친구의 아픈 상황을 이야기를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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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 아프지 좀 옆에 아프지 고게 지금 어때 계속 친구 친구의 아픔을 계속 친구가 이야기하고 하게끔 계속해야 내가 주도권을 갖고 오지 않는가요 이거 항상 착각해요. 사람들이 어떤 경우도 대화를 실패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묘책이 하나 있습니다. 첫 번째 물질적 아쉬움이 있을 경우 두 번째 정신적 아쉬움이 있을 경우 물질적 거는 내가 뭐 부족한 거예요. 두 번째 정신적이 뭐냐 주로 내가 허전한 거예요. 자 두 개 다 공통점이 뭡니까? 집 합론적으로 내가 부족한 거죠. 그럼 내가 전화를 통해서 대화를 통해서 내가 이걸 획득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내가 부족해서 허전해서 전화해 나오는 싫은 소리 하던 그런 경우도 비일비재하잖아요. 왜 그럴까요? 뭘 잊어버렸어요. 내가 왜 전화했는가 원뿌리를 잊어버렸죠 요거 훈련하시면 돼요. 심지어는 부탁하는 말 내가 아주 부탁하는 전화 해 놔 놓고도 내가 화낼 때도 많아요. 저도 많이 그런 경험을 해 봤어요. 상대는 도와주고 싶은데 상대가 대답이 조금 늦었다 해갖고 내가 억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누구나 그때 엄마다 아니야. 내가 왜 전화했지 사람한테 뭘 얻어낼라고 한 거 아니야. 그러면 내가 위로서 전화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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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는 어떤 요 전화를 통해서 내가 원하는 걸 획득해야 되겠다. 그러면 좋은 말이 나오죠. 내가 왜 전화를 했지 다정한 보고 목소리가 그리워서 전화했잖아요. 그러면 따져 묻는 그런 딱딱한 루트로 이야기하면 안 되지 순간적으로 이거 딱 브레이크를 그려줘요 자 다시 한번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 세 가지 이야기했습니다. 대화의 주도권을 뺏아오지 마라 흔히 곡을 착각한다. 내가 상대방 이야기를 듣고 호응이라고 했는데 은밀히 따져보라 호응이 아니다. 포옹을 빙자한 낚아치기다 그다음에 경청 함부로 이야기해서 뭐라 경청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뭐 수행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궁극적으로 네 번째 이 모든 걸 아울러, 갖고 대화가 어려운 거는 폐감 때문에 어렵다 본인의 쾌감이다. 궁극적으로 왜 말다툼을 하고 싸우느냐 싸우는 것도 쾌감입니다. 냉정한 서글픈 진실이에요. 그때 체감이라는 걸 너무 뭐 여러 이렇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의 브레인이 있는 분자 시스템의 습관입니다. 그다음에 여러 가지 신경 전달 물질의 패턴 분자 중독입니다. 오마이사이언스 관계는 왜 중요하냐? 본질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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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본질이고 존재는 관계의 그림자라는 겁니다. 이거 참 와닿지 않아요. 사실은 왜냐하면, 우리가 남녀 관계를 합시다. 청춘 남녀가 먼저 있고 그 사이에 썸싱이 있는 거잖아요. 우리 직관에 어긋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관계하고 존재의 이 선후 관계를 확연하게 볼 수 있다면 그건 엄청난 공부입니다. 그런데 입자 물리학이나 여러 프론티어들이 지금 보고 있는 거는 관계가 먼저 문제라는 겁니다. 그걸 제가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관계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게 뭐냐 바로 이 공간과 시간이 들어가는 관계가 뭔가를 제가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놀랍게 물리학에 등장해요. 그게 바로 속도입니다. 나누기 시간이잖아요. 누구나 다 알잖아. 그럼 거리는 공간이죠. 1차원적 공간이잖아요. 속도 시간은 거리를 시간으로 그걸 부피로 바꿀 수도 있잖아요. 3차원 시간하고 나눠주는 거예요. 시간과 공간의 관계가 아로새겨진 게 속도입니다. 그걸 딱 아는 수가 화달짝 적어 놀랬어요. 속도란 변수로 모든 걸 설명하는 물리 시스템을 특수 상투성 이론이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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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바로 시간과 공간의 관계라는 거예요. 자 시간과 공간의 관계 속도가 유일한 변수입니다. 어데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속도의 함수로써 그래서 속도의 변수로서 등장하는 게 바로 독립된 시간과 공간이라는 거예요. 독립된 시간과 공간이라는 것은 항상 바뀐다는 거예요. 결국은 속도에서 공간과 시간이 바뀌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럼 속도는 뭐죠 관계죠 관계에서 시간과 공간이 바뀐다는 거 이게 특수상대성 이론이 부르짖는 가장 중요한 핵심 팩트입니다. 그래서 속도라는 관계가 우주에서 아주 하나의 특이점을 형성하는 속도가 있어요. 그게 바로 광속입니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은 광속 불변의 원칙 하나로 이루어진 학문입니다. 그런데 광속 불변의 원칙은 원칙이라는 거예요. 부지 말하는 거예요. 우주는 그렇게 구성돼 있다는 거예요. 속도 하나 특히 속도 중에 빛의 속도라는 이 광속은 어떤 원리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거는 우주의 본성으로서 붙박해 있다는 거예요. 이걸 건들지 마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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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고정돼 있기 때문에 우주의 나머지 것들이 변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겨버린 거예요. 그래서 시간과 공간이 넓었다 줄었다 할 수 있는 근본적 이유가 뭐냐 하면 속도라는 특수한 관계가 강속이 왜 초속 30만 키로가 되었느냐는 어떤 물리 방정식도 법칙도 설명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강속은 우주의 가장 보편적인 물리상수입니다. 특수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고 있는 상수 강속이 모든 것에 어떤 상황에도 이 강속은 바뀌지 않는 보편성을 가져요 그리고 딱 한 숫자라는 게 특수성이죠. 그런 게 또 뭐가 됐을까요? 우리가 자아나는 상수 중에 많은 상수 중에 자연이란 말을 붙인 상수가 하나 있습니다. 자연상수 2.718 우리 고등학생들 그렇게 많이 봤던 근데 자 보세요. 상수의 2.718 무리수죠 무한히 가는 숫자가 모든 자연과학이 나오죠. 저는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 하면요 아까 경청에 대해서도 내가 그렇게 딱 꼬집었잖아요. 우리가 뭐가 안 될 때 경청하기 굉장히 어렵잖아요. 하기 어려운 현상이 드러나면 질문을 뒤집어 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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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자연 상수 이이는 왜 여기다 자연이란 말을 붙였는가입니다. 대단하잖아요. 어떤 상수에다 자연이란 말을 붙인다는 게 가장 대단한 걸 붙여줬잖아요. 그거 한번 설명해 보세요. 왜 자연 녹으를 했을까? 수학에 대해서 우리가 물어야 될 가장 근본 의지는 왜 틀리지 않는가의 문제입니다. 이걸 다른 버저로는 수학은 어처구니없이 유용하다는 거예요. 틀리지 않으니까 틀리면 유용할 수가 없죠 공부의 핵심적인 방법론은 정확한 질문을 발견해 내야 돼요. 확 공급의 폭발을 일으킬라면 자연 녹을 갖고 노후 계산하기 전에 딱 써놔 놓고 이걸 왜 수학자들이 이 로고에다가 자연 로그라고 자연이란 말을 붙여줬느냐 이거예요. 그걸 딱 깨닫는 순간 이 자연 로고가 거의 모든 물리 현상에 들어간다는 걸 알게 되고 그다음에 사회적 현상에도 들어가요 자 그거 왜 그럴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자연 노후는 자연에 있는 변화율을 드러내는 유일한 숫자입니다. 변화율은 뭐라고 했냐 하면 패턴입니다. 우리 혼자 패턴이란 말 많이 쓰잖아요. 우리가 패턴을 식별한다. 패턴을 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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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데 수학을 뭐라고 그러냐면 패턴의 학문이라고 그럽니다. 수학이 대략 3000년 동안 어떤 식으로 바뀌었나 하면 맨 처음에는 자연수 정수 경제활동을 카운트하고에서 글을 썼습니다. 숫자가 핵심이었습니다. 기하학이 나오면서 도형이 들어옵니다. 1600년도 후반에 뉴턴하고 라이프니치가 나오면서부터 움직임에 대한 학문이 수학이 됩니다. 그래서 기존의 양을 다루는 수 그다음에 기하학적 형태를 다루는 개학 그다음에 움직임을 다 다루는 미분학 이것들을 다 포함하면 점점 발전하는데 지금의 수학은 대부분 수학자들이 패턴의 학문이 나와 짝은 패턴이 뭐가 있냐 하면 데이터의 패턴을 뭐라 그러죠 통계 우연히 일어나는 사건의 패턴을 뭐라 그러죠 확률 그다음에 형태의 패턴을 뭐라고 그러죠 기하학 그다음에 움직임의 패턴을 뭐라고 그러죠 미적분학 모든 게 지금 패턴의 학문이 됐습니다. 근데 활도 마찬가지로 집합적 사고를 하면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왜 패턴이 중요해졌을까? 왜 모든 수학자들이 지금 수학은 패턴의 학문이라 할까 인류 사회에서 중요해져서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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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인간은 패턴 잃는 것을 지금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가 간단합니다. 패턴은 숨겨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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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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