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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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9wv4aQQz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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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과 아웃풋의 중요성
  • 인풋과 아웃풋은 똑같은 개념
  • 인풋은 입력, 아웃풋은 출력
  • 인풋은 머리에 입력, 아웃풋은 남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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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분석의 중요성과 목표 설정
  • 기억과 아웃풋을 위해 단계별로 목표 설정
  • 기출 분석은 지식 습득의 핵심
  • 목표 인식 없이는 인풋과 아웃풋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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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간과 목표 설정의 중요성
  • 공부 시간을 명확하게 세분화하여 목표 설정
  • 인풋과 아웃풋의 순서가 중요
  • 목차 외우기는 공부 방법의 한계
06:27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방법
  • 의미는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게 멀리서 보라는 뜻
  • 기억은 두뇌 머리가 작동하는 방식
  • 목차를 정독하고 스토리를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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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법과 최종 단계
  • 액킨스는 어려운 것이 동기가 안 생김
  • 인풋의 순서: 쉬운 부분부터 쌓아나가야 함
  • 최종 단계는 기억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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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차이
  • 단기 기억은 인풋에 집중, 장기 기억은 기억에 집중
  • 장기 기억이 더 효율적이고 기억력 향상에 도움
  • 단기 기억은 기억에 불안을 유발하고 기억력 향상을 위해 인풋의 마지막 원칙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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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에서 제일 중요한 거 한 세 가지 정도가 생각이 나는데 일단 첫째는 인풋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실 이제 아웃풋하고 좀 나눠 가지고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제가 계속 말씀을 드리지만 이거는 계획을 짜기 위해서 이렇게 좀 편의상 이렇게 나눈 거지 그러니까 비중이 뭐가 더 높냐는 거지 사실 인풋하고 아웃풋은 똑같은 개념이에요.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고 아웃풋 하려면 인풋이 또 있어야 되잖아요. 무슨 말이냐면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내가 일단 인풋 개념을 확실하게 알아야 되는데 인풋이라고 하면 머리에 입력하는 거잖아요. 지식을 그런데 내가 머리에 집어넣고 이걸 풋을 해야 돼요. 풋을 해야 돼요. 내 브레인 속에 머릿속에다 이걸 남겨야 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인풋의 방법이 내가 뭔가 이미지를 보거나 판서하는 거 선생님들 동영상 강의 또는 듣거나 아니면 내가 자체적으로 주체적으로 좀 읽는 이 세 가지가 있는데, 그러니까 이건 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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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듣고 읽는 거 이걸 통해 내 머리에 들어오면 풋을 해야 돼요. 남겨야 되는데 이때 꼭 고려를 해야 되는 게 우리 사람의 머리의 용량입니다. 근데 한 번에 사람이 이제 작업 기억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이게 두세 개밖에 처리를 못 해요. 그래서 내가 책을 예를 들어서 뭘 읽을 때 50분 내내 강의를 듣는다든지 아니면 뭐 한 시간에 15페이지를 읽으면은 이게 나는 언뜻 보면 이 정도야 강의 다들 들으니까 이해할 수 있겠지 이해한다는 게 외운다는 거잖아요. 내가 뭘 규제 핵심을 남긴다는 거잖아요. 머리에 뭐를 기억할 수 있다라고 착각하는 경우들이 되게 많은데 한번 적어보면 좋겠어요. 글로 내가 과연 50분짜리 강의를 다 기억할 수 있는가 보통 강의가 50분 하니까 그다음에 15페이지 책을 다 외울 수 있는가 절대 불가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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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에는 내가 단계를 나눠 가지고 현 단계에서 머리에 뭘 남길지를 생각을 하면서 읽거나 듣거나 봐야 되고 그다음에 단계에서 남길 때는 뭐를 자꾸 생각해 줘야 되냐면 아웃풋을 생각해 줘야 돼요. 이 지식을 어떻게 쓸 것인지 사실 제가 뭐 이제 여러 번 강조를 하지만 기출 분석이 끝난 상태면은 이 지식을 어떻게 쓰는지 알 수가 있죠. 그런데 사실 그런 경지까지 오르려면 공부가 좀 많이 돼야만 내가 기출문제 적어도 3년이나 5개년 치인 내가 다 분석을 했다. 분석이라는 개념도 되게 중요한데 내가 기출 선지 하나하나의 오 X 를 아는 것뿐만 아니고 당연한 거고, 이걸 통해서 앞으로 나올 문제가 뭐고 뭐까지 답이 될 것이다까지 아는 게 기출 분석이에요. 앞으로에 대한 예측이 돼야만 분석이지 그냥 선지만 외운다고 그거는 분석하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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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조금 반쪽짜리 기출 분석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우려스럽고 그래서 요런 이제 기출 분석까지는 사실 공부가 당연히 좀 쌓여야 되는 거기 때문에 처음에는 추론을 해서 내가 목표를 좀 세울 수밖에 없게 그러니까 내가 이제 책을 읽을 때 예를 들어서 각 단계마다 예를 들어 기본 강의를 듣는 학생이라고 그러면 목표가 있을 거 아니에요. 목표가 뭐예요? 예를 들어 내가 전체 100강짜리 강의를 다 외우겠다. 이게 목표인가요? 불가능하거든요. 그건 절대 말이 안 돼요. 그러니까 내가 기본 개념만 명확하게 익혀야지라든지 아니면은 내가 여기서 좀 조금 한 단계 더 심화된 내용을 외우겠다든지 아니면 응용 문제를 풀 수 있는 정도의 지식을 갖겠다. 이런 식으로 세부적인 나의 뇌 용량과 상황에 맞는 지식 습득의 목표가 생겨야 돼요. 그러니까 내가 명확한 목표 인식이 없으면 인풋도 아웃풋도 안 돼요. 왜 내가 목표가 없다는 건 아웃풋을 할 수 있는 동기가 없다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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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념이 꼭 개념을 떠올려 봐야지 이게 아웃풋인데 개념을 떠올려야겠다는 생각이 없으면 내 무의식은 점점 인풋의 목표를 50분 강의를 다 기억해야지 기억이 안 나 바보인가 내지는 책을 읽고 이거 다 외워야지 사실 나는 내 무의 지금 그렇게 명령을 나한테 내리고 있는 건데 이걸 써봐야 돼요. 써봐야 돼요. 내가 도대체 내 목표가 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자기 타성에 젖어 가지고 기존의 어떤 몸의 관성에 따라 공부하고 인풋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거를 바꾸려면 이성을 가지고 내가 내 본능을 좀 잡아줘야 되고 그러려면 글로 써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내가 이 순간 공부하는 시간이 한 시간에 50분 정도 될 거 아니에요. 10분 쉬고 그러면 그때 해야 되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분해서 나눠 가지고 나한테 인식을 시켜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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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론을 하면서 개념을 내가 한번 다 떠올릴 수 있는 상태가 돼야겠다든지 아니면 지금 선생님이 지금부터 5분 동안 말한 걸 요약해서 모두 한번 좀 한마디로 말해 보겠다든지 이런 식으로 돼야지 줄줄 뭔가를 외운다고 하고 이런 건 완전 불가능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인풋 할 때는 기본적으로 인풋과 동시에 아웃풋을 해야 되고 첫 번째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게 그러려면 목표가 아주 세분화가 돼야 된다. 세분화하는 이유는 인풋과 아웃풋이 붙어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을 하면 좋겠고 그다음에 한 두 번째 정도로 제가 좀 제시를 좀 하고 싶은 거 떠올린 떠오르는 거는 인풋의 순서가 되게 중요해요. 순서가 근데 우리가 이제 1000편 일률적으로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학생들이 어떤 식으로 인풋을 하냐면 책을 그냥 처음부터 순서대로 다 읽거든요. 그다음에 내가 아주 처음부터 세부적인 것의 정독을 시작을 해요. 이제 구독자분들도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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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형광펜을 칠한다든지 책 맨 앞에 있는 목차를 복사하고 그런데 이게 진짜 의미를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되게 많더라는 거예요. 이번에 제가 강연을 갔었는데 거기서 목차를 복사해서 들고 온 분도 계시고 그런데 질문을 저한테 이렇게 하죠. 저는 약간 충격을 받았어요. 뭐였냐면 변호사님 제가 이 뭐 목차를 지금 뭐 다 외우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 이것도 제가 상당히 충격이었고 목차를 외우는 건 아니거든요. 목차를 내가 많이 보다 보니까 기억이 나야 되는 건데 근데 이건 뭐 다른 데서 제가 다뤘으니까 그것보다는 내가 현재 이 복사한 행위만으로 만족을 느끼고 왜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되게 많더라는 거예요. 형광펜도 이상한 색깔로 칠해져 있다든지 세부 내용 동그라미 쳐져서 변호사님 이게 잘 안 외워지는데 어떻게 되는 건가요? 물어보신 분이 계셨어요. 이렇게 세부적인 내용 그런데 제가 거꾸로 질문을 한번 해봤거든요. 혹시 이게 앞에 있는 내용이 뭐고 뒤의 내용하고 이 부분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알고 계세요. 물어봤더니, 모르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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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공부를 잘못했다는 거예요. 우리가 공부할 때는 항상 정독하고 항상 에너지를 쏟는 상태가 돼야 돼요. 그런데 그러면 당연히 생각나는 게 변호사님 그런데 처음에 대충 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의미라는 것은 뼈대를 볼 수 있게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게 멀리서 보라는 뜻이고 속도감 있게 눈에 좀 바르고 인지를 하면서 감각 기억이 그걸 저장하고 그다음에 이해를 해내거든요. 기억이라는 거는 두뇌 머리는 그런 식으로 작동이 일어났는데 근데 이 의미는 하나하나를 그냥 쓱쓱 이렇게 읽으라는 뜻이 아니야. 아주 정확한 어떤 포인트를 찝어서 걔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라는 뜻이고 그러면 전체적인 뼈대 목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됩니다. 이해를 하는 거예요. 외우는 게 아니고 이해는 딴 게 아니에요. 이 전체 흐름과 구성을 내가 모르는 상태면 세부 내용에 들어가면 안 돼요. 제가 책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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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이런 데 예시를 좀 많이 들고 그다음에 학생들마다 공부하는 분야가 다르다 보니까 제가 지금 뭔가 하나 퍼뜩 걷던 얘기가 딱 떠오르진 않는데 근데 기본적으로 우리가 이렇게 한번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내가 목차를 펴놓고 이걸 갖고 내가 스토리를 눈 감고 얘기할 수 있는가 이게 매 시간마다 반복이 돼야 돼요. 전체 스토리는 당연한 거고, 그다음에 내가 어떤 공부를 하려고 앉았잖아요. 그러면 세부 목차가 서너 개 있을 거 아니에요. 얘를 먼저 정독을 해요. 이렇게 쭉 정독을 진짜 전환 20번 정도예요. 그거 진짜 빠르게 계속 정독하고 왜냐면, 작으니까 정독에도 이게 속도감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걸 읽으면서 머릿속에 스토리가 만들어질 때까지 생각을 그때 집중 온 에너지를 쏟아서 거기에 집중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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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하고 나서 스토리 알 것 같아 어떤 가설 추론이 생겼을 때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되는데 에너지 배분이 그러니까 조그마한 걸 대상으로 이렇게 점차적으로 늘려가서 양을 늘려가야 되는데 자꾸 처음부터 세부적인 내용을 정독하는 경우가 되게 많다 이게 또 문제고 순서상의 첫 번째 문제고 두 번째 또 순서적인 문제점이 자꾸 어려운 게 나오면 안 넘어가요 이상한 강박증을 조금 가지고 있는데, 쉬운 것부터 먼저 집중적으로 공략을 해야 돼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뭐 우리가 좀 더 폭넓게 얘기하면 어떤 책 같은 거 보면 핵심 정리 같은 게 있죠. 어느 파트에 외국어 공부를 하든 수험 공부를 하든 그냥 일반 책도 요새는 자기 계발서나 정보류 책들이 써머리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부터 있는 거예요. 그것부터 그것만 읽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 그것부터 읽어서 내가 이거를 사람이 적은 양 보는 게 당연히 이해가 쉽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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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거를 자꾸 보면서 내가 여기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을 때 이 정도가 내가 알 것 같아 보일 것 같아 할 때 그다음에 더 많은 내용 어려운 내용으로 나가야지 제가 뭐 여러 번 이거 한번 얘기를 했었는데 성취 동기 이론이라고 했어요. 액킨스는 내가 난이도와 관련이 있는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사람이 동기가 안 생긴단 말이에요. 근데 수험생들은 자꾸 야 이거 내가 모르는 건데 얘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야 돼 물론 그거는 물고 늘어져야 되는 건 맞지만, 그건 최종 단계거든요. 내가 기본적인 건 모르는데 어려운 거는 아무리 붙들고 물고 늘어져 봐야 예를 들어 초등학생한테 구구단 너 못 외우니 지금부터 구구단 물고 이거 죽을 각오로 물고 늘어져서 외워야 돼 이 의미랑 초등학생한테 미적분을 지금부터 물고 늘어져 갖고 완전 다르지 않나요? 그러니까 이게 대상과 의미를 파악을 잘해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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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그때그때 말씀하시는 분들이 다로 통일적으로 말이 전달이 안 되다 보니까 오해가 생기는 부분인 것 같은데, 두 번째 원칙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게 이게 인풋의 순서입니다. 순서 무조건 전체가 이해됐을 때 부분으로 그다음에 부분이 이해되면 다시 전체로 가야 되고 그다음에 쉬운 것부터 넘기면서 가장 쉬운 것부터 골라서 그래서 일반 책의 개념이라든지. 진짜 파트족 난이도로 쉬운 부분이라든지. 양적이든 질적이든 내가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거 해서 쌓아나가는 식으로 인풋을 해야 된다. 이게 두 번째고요. 그리고 세 번째 정도가 글쎄 또 아까 기억이 그래 이거예요. 이거 또 많은 수험생들이 또 이번에 강연할 때 제가 또 얘기한 게 기억하기 위해 잊어야 돼요. 그러니까 의 최종 원리 제가 이번에 강연 때 열 가지 법칙을 말씀을 드렸어요. 말씀을 드리면서 마지막에 뭐라 했냐면 의 최종 단계는 기억하지 않는 것이다. 이게 제가 옛날에 집중은 집중을 안 해야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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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하고 거의 비슷한 이치인데 무슨 말이냐 도대체 사실 우리가 이제 기억법이 굉장히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마지막 최종적인 기억법이고 가장 좋은 기억법 우리가 뭔가를 이해했다라고 얘기할 때 일라브레이션 정교화라고 하고 책을 읽었거나 강의 같은 거 들어보신 분들은 내가 아는 말이 나왔다고 해서 여기에서 영상을 멈출 수도 아마 있을 것 같은데, 다른 거 보실 수도 있지만 그런데 지금부터 진짜 포인트예요. 내가 진짜 일라버레이션이 잘 됐다는 거는 일러버 오버레이션 정교화는 뭐냐면 기존의 장기 기억으로 새로운 기억을 분해해 보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수학을 잘하는 사람도 생각을 해 보세요. 워낙 개념이나 공식 그런 데 대한 이해가 완벽하고 정확하기 때문에 문제를 보면 내가 물론 풀이법들도 많이 알고 있죠. 템플릿처럼 이거를 응용할 수가 있는 거죠. 흔들림이 없으니까 기본적인 이해에 대해서 그런데 이게 흔들리는 사람이 안 풀리는 건데 일라브레이션 정교가 뭐냐면 내가 암기를 하면서 자꾸 나의 기본적인 이해 자체를 늘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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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머리 뒤칸에 있는 장기 기억에 있는 거를 그런데 잘 이제 암기를 못하시는 분들 기억을 인풋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중간에 있는 단기 기억 작업 기억의 양을 점차 늘립니다. 그런데 작업 기억은 두세 개밖에 기억을 못 하는데 초과하는 건 망각돼요. 내가 이 망각돼서 불안하다 보니까 자꾸 인풋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다음날 다시 복습이라는 명분에 계속 인풋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단기 기억에 머무는 거 떠나지 마 그런데 사실 이거는 날라가요 그게 아니라 점차적으로 장기 기억을 잡고 만들면 단기 기억은 남는 게 없어요. 왜 이거는 기억할 필요가 없으니까 장기 기억이 뚱뚱해지잖아요. 그러면 내가 예를 들어서 기억을 떠올릴 때 단기 기억만 있는 사람 좀 어려운 말인데 그래도 한번 들어봐. 주세요. 단기격 작업 기억만 있는 사람은 자꾸 이거를 내가 이거 외웠었나 이렇게 재현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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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단기격 속에서 이거 뭐였지 그런데 그게 아니라 장기 기억이 있는 사람은 내가 뭔가를 딱 볼 때 이거 내가 외운 거였나가 아니라 이게 내가 갖고 있는 사고로 접근이 되나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때마다 내가 가진 사고로 분했다. 재조합해서 보여주는 거예요. 마치 외운 것처럼 그래서 뭔가 딸딸 맨날 단기 기억에 머물러 있는 사랑과 모든 거를 잊고 그냥 편안하게 있다. 뭔가를 다시 보고 다 얘기하는 사람이 보면은 둘 다 기억을 잘 하는 것 같지만 제가 생각할 때 효율은 장기 기억의 양 이해의 양을 높이는 게 훨씬 좋죠. 그래서 물론 이제 수험 기간 자체가 짧고 내가 양이 많이 있고 치인다는 건 알고는 있어요. 그런데 그래도 우리가 사람은 당연히 불안하거든요. 높은 데 올라가면 불안하지 않나요? 생존 본능 의미에서 그런 건데 공부는 우리의 삶의 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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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그러니까 이게 방식적으로 봤을 때 점차적으로 몸이 안 좋아진다 위험으로 가는 길인데 여기서 내가 벗어나기 위해 몸이 자꾸 불안하게 만들어 빨리 외워야 돼 너 그런데 거기서 내가 이성으로 누르고 이해의 양을 점차적으로 넓히고 늘리려고 노력을 자꾸 해 줘야 됩니다. 이게 인풋의 마지막 원칙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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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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