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조립 2024. 3. 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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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WaUiwn7BfA?si=mgKiLBBaxX__Z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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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4. 3. 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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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5Wyh5cJ9ZA?si=-SbDvXIzxpWGn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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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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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bhvTTVuGn4

 

00:01
수학의 발견과 연산의 관계
공부 시간 3분의 1로 줄어듦
전문 수학자들의 수 발견적 접근
연산이 수학의 핵심
02:25
연산과 관계의 중요성
연산은 관계를 나타냄
상징 시스템은 자연과 인공을 구분할 필요 없음
물질은 연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
04:52
수학적 미분과 관계
회로 중 실콘으로 만든 회로와 커패스턴스 코일 컨댄서 소개
전자 쌓기와 상수를 곱해주는 공진주파수 개념 설명
실리콘 반도체 칩과 공진주파수 결정
07:32
감각, 지각, 의식의 현상적 변화
간단한 인과관계와 다양한 관계들
감각, 지각, 의식의 현상성
정신 작용은 환경 조건에 의해 결정됨
10:15
생명의 항상성과 항상성에 대한 이해
조건이 사라지면 사라짐
물리적, 현상적 변화의 구분
안전과 항상성의 상관관계
12:14
균형점을 유지하는 생명 조절의 근본 원칙
균형점을 유지하는 허용된 시간은 100년
모순적인 상황을 이동시켜 균형을 찾는 리듬
언어학의 목표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내는 것
15:05
수소아톰, 생명의 정보, DNARNA의 중요성
수소아톰: 양성자 전자로 이루어진 원자인 수소 원자의 표현
생명의 정보: DNARNA와 같은 생명의 정보와 아데린과닌스토신, 아드린과닌스토신, 우라실, RNA 등의 중요성
생명의 다양성: 다양한 형태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아미노산, 글루코스 등
16:48
뇌 과학에서의 집합 개념
단사각형으로 표현된 집합이 모노마로 연결됨
생리학과 탄수화물 흡수 등을 통해 집합이 형성됨
뇌 과학에서의 집합 개념과 구체적인 작동 방식
18:55
뇌의 상호작용과 기억의 관계
뇌의 상호작용은 관계를 통해 보여짐
화살표와 사각형은 중요한 개념
맥락 분리는 뇌의 가장 위대한 인지 기능
21:13
맥락의 분리로 인한 일반 지능과 학습의 힘
맥락 분리로 인한 일반 지능 가능
수학의 집합론을 생물학에 적용
집합적 사고로 창의성과 응용력 향상
22:46
독일의 주변 국가와 국경의 연결
독일의 주변 국가와의 국경 연결
유럽 국가들의 국경 위치 파악 필요
유럽 사고 공부의 핵심 단계
24:41
유럽과 아메리카의 관계와 합론적 사고
동로마와 서로마를 표시한 이유
유럽의 부흥 전에 동로마가 장악
유럽과 아메리카를 그린랜드까지 연결
26:29
감정 조절에 대한 집합론적 접근
지식 결합: 지질학과 해양학의 결합
대서양 중앙 해령: 지구의 가장 긴 산맥
집합론적 사고: 시간적 관계와 인과 관계
28:46
감정 제어의 중요성과 패턴 발견
감정 제어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중요함
감정을 알지 못하면 예측이 어려움
불 붙기 전에 예측하고 초기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30:33
감정 조절과 변화율에 대한 윤리학
감정은 기술적 문제이며 조절이 필요함
감정 조절에는 인지적 지침이 필요함
감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함
33:06
집합론적 사고의 중요성
반복을 통한 필연성
집합론은 학문을 정리함
학습 시간 감소와 지식의 가치 증대

 

00:01
제가 한 20년 동안 공부해 왔던 브레인 과학입니다. 먼저 바탕으로 해서 공부를 하면 시간이 3분의 1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배웠던 모든 세부적 지식도 다시 살아납니다. 그동안에 많은 노력을 했는데 성과가 없었던 걸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게 된다는 거예요. 전문 수학자들 사이에 수가 발명된 건가 발견된 건가 이게 흔히 한 질문이잖아요. 토론되는데 직업적으로 하는 수학가들에서는 점점 수는 발견된 쪽으로 가고 있대요 굉장히 시사한 바가 큽니다. 수가 상징이라고 보면 당연히 발명된 거죠. 그런데 수를 발견 쪽으로 점점 본다는 거예요. 수학이라는 행위를 전체를 합쳐서 발견적으로 보는데 이게 전문 수학자들이 그쪽으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굉장히 어떻게 보면 충격적이에요. 왜냐하면, 거기서 이야기하는 게 뭐냐 하면 수가 왜 발명된 것이냐 발명된 건 없는 것에서 우리 브레인이만 들었기 때문에 상징이죠. 당연히 상징이죠. 상징인 것에서 자연이 없어요. 
00:57
그런데 어느 날 수는 우리가 상징이만 들었기 때문에 당연히 발명한 것 같은데, 발견이라는 거예요. 즉 증거가 몇 가지 수학사를 해보면 드러나요? 그러면 발견됐다는 것은 자연에 있다는 거죠. 인간의 머리에 있었던 게 아니라는 거예요. 자연에 있었던 걸 인지 시스템이 점점 발견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발견했기 때문에 한꺼번에 출연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우리가 발명한 거면 한꺼번에 할 수 있잖아요. 발견은 반드시 시간성을 갖게 되죠. 그래서 보세요. 잘 알잖아요. 즉 그러면 자연 로그 자연 상수 이거 언제 출현했을 것 같아요. 1600년도입니다. 미분도 1600년 후반에 나왔죠 집합년은 1900년 초에 나왔습니다.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죠. 수학의 역사를 좀 보면 금방이야 수 그다음에 여러 가지 연산 이런 시스템은 발견이었구나 그러면 무슨 말이냐 하면 이걸 발견으로 보면 함수 때는 음향이 크다는 거예요. 원래 자연이 있었다는 거예요. 수학에서 실제로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핵심은 연산이라는 거예요. 수학에서 수가 핵심이 아니고 연산이 핵심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연산이 뭐예요? 
01:58
두 숫자의 관계를 맺어주는 거예요. 두 숫자에 이항연산이라고 그래요. 덧셈하면 오 플러스 삼 하면 팔 이 나오잖아요. 그러면 더하기라는 연산이 있고 먼저 있고 삼하고 오라는 대상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이야기 인제 연결되죠. 관계가 먼저고 존재는 관계 그림자라는 걸 유추 수학의 수 주체 해볼 수 있어요. 그래서 연산이 먼저 있는 거예요. 더하기 곱하기 나누기 미분적분 온갖 연산이 있고 연산의 대상으로서 숫자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연산이 본질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연산이 관계요 청하게 관계고 그러면 관계가 먼저라는 거예요. 오로 또 우리 사람들이 자연 네이처 리얼 네이처하고 상징 인간이 만든 세컨더레이처라 하잖아요. 애들만이 했던 말입니다. 유명한 불행 과학자 노벨상 받은 애들만이 우리의 상징 시스템 언어 이런 것들을 세컨드 네이치라고 그랬어요. 제 이 의 자연과 자연 이 두 가지 양분된 세계에 살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가상세계라는 말이 확 다가오잖아요. 
02:51
그래서 리을 세 개하고 가상 세계라고 이렇게 구분 짓는 이거야말로 지금 우리 2023년도로 살고 있는 우리 호모 사피엔스가 만난 가장 모순점입니다. 두 세 개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바타 같은 영화가 나오고 이렇게 되는데 그러면 이 두 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느냐 이거야. 그런데 이게 극복 효율이 보인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관계가 더 우선이라고 보면 연산이 먼저 출연했다는 거예요. 연산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자연하고 인공 가상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예를 들면 우리 상징 시스템이 언어를 만들고 사회 문화를 만들었잖아요. 그리고 자연이 있잖아요. 자연은 상징을 못 만든다고 생각했잖아요. 그런데 자연이 상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자연이 하나 할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연산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제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연히 연산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연이 계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연이 계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치기 연산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03:47
간단히 이야기해서 그러면 연산이 관계고 관계가 존재보다 위에 있다면 우리가 상징세계나 가상세계나 자연세계도 존재잖아요. 이 존재 위에 있는 것이 관계 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관계 수학적 연산이라는 관계에 의해서 리을 세 개하고 가상 세 개가 추론했다. 이렇게 봐도 된다는 거예요. 그 증거가 뭐냐 하면 바로 물질이 입자가 연산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책에서 책이 예를 들어줘요 뭐냐 하면 전자의 에너지가 51메가일렉트롬볼이고 반전자의 에너지가 마이너스 51메가일렉트롬 볼트인데 전자하고 반전자가 쌍소매를 해요. 그래서 만든 게 패시라는 장비입니다. 저가 뭐 그쪽으로 오랫동안 하니까네 많이 강의를 많이 해요. 그러니까 패시라는 거 브랜치는 장비 있잖아요. 그게 뭐냐면 전자 반전자가 쌍수를 포통으로 바뀌어요. 그게 정하기 플러스 오 더하기 마이너스 오 를 하는 과정입니다. 더하기 연산을 하는 과정입니다. 더하기 연산을 하니까 포톤 에너지는 110메가일리트론 볼토 감마리에 포톤이 나와요. 
04:43
그래서 무슨 말이냐 하면 정하게 전자가 반전자하고 연산을 해요. 그리고 제가 전자공학을 했는데 전자공학을 해 보면 전자 회로를 공부해요. 대학 3학년상 하면 두꺼운 책을 하는데 거 보면 여러 가지 회로들이 나옵니다. 회로 중에 실콘으로 만든 회로가 커패스턴서 코일 컨댄서 이런 걸 해요. 특히 코일은 좀 어려운데 커페스턴스는 적분하는 과정입니다. 전자를 쌓아 놓는 겁니다. 적분하는 과정이고 코일은 DTO바 디브이 이런 거 해갖고 미분을 합니다. 그리고 적분 미분 코일은 상수를 곱해줘요 저항 코일 콘덴서 세 개를 병렬로 직렬로 결합을 하면 거기서 공진주파수가 나와요. 그래서 나디오 텔레비전에 주파수가 결정됩니다. 결론 무슨 말이냐면 수학적 미분 연산을 합니다. 그런데 코일하고 콘덴서 특히 콘덴서하고 저항은 뭘 만드느냐 하면 실리콘 반도체 칩으로 만듭니다. 그럼 실리콘 반도체 칩이 뭡니까? 실리콘이라는 원자잖아요. 원자라는 물질 시스템이 물질의 기본 단위들이 연산을 하는 겁니다. 
05:43
미분 적분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매일 쓰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봤더니, 연산이라는 상의 개념으로 보면 연산에 의해서 드디어 물질 우리가 사는 지구 태양 갤럭시 물질 우주가 생겼고 또 우리 브레인에서 만든 가상 세계도 연산이라는 관점에서 연산이라는 관계에서 두 개가 통합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관계가 우주 자체라는 거예요. 그리고 두 아들이 바로 리을 자연과 이런 가상 세계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제가 관계 집합 그다음에 모순 그다음에 현상 이 네 가지 큰 범주로 자양각 전체를 접근한다. 이 전체 접근 방법을 집합론적 사구라고 합니다. 자 관계는 흔히 우리가 보는 관계는 크게 세 가지를 볼 수 있죠. 상관관계 뭐가 일어났더니, 그러니까 뭔가 관계가 있는 거예요. 상관이 된다는 거예요. 
06:40
예를 들면 누가 하품하는데 따라서 하품하는 건 무슨 관계겠어요. 그거는 사실 인과관계에 가깝습니다. 하품하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바뀌니까 가까이 있는 사람이 분자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 거 이런 것들은 전부 다 인과관계입니다. 그다음에 수반관계는 수반한다는 말이잖아요. 따라오는 거예요. A란 이의 사건의 틀이 이거를 받아 갖고 비란 일어나는데 아주 촘촘하게 따라가 준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인과관계는 아니라는 거예요. 요게 이제 우리 브레일 어디서 일어났냐면 달라머스라는 게 있어요. 시상이 감각 입력을 대뇌피질로 쭉 릴레이를 해줘요 그럼 대뇌피질에서 일어나는 의식 레벨에는 시상하고 대뇌피질하고 관계는 인과관계인데 대뇌피질이 일어나고 있는 의식 속의 구체적 내용 하나하나의 연결은 인가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말하면 이런 게 굉장히 위반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데 우연히 다른 일이 일어났는데 인과관계 아니고 당연히 링크대가 일어날 수가 있다는 거죠. 간단히 말씀 그다음에 인과관계는 다 알죠 당구공 같은 거요 입력이 있으니까 출력이 있고 그런 것들이에요. 
07:37
그다음에 우리가 구체적으로 일상 삶이나 자연을 관찰할 때 일어나고 있는 관계들 잘 보세요. 예를 들면 사물과 시간의 관계는 뭐죠 뭘로 드러나죠. 하나로 드러나죠. 공간과 시간의 관계는 움직임으로 드러나죠. 그다음에 움직임하고 방향의 관계는 뭐죠 의도로 드러나죠. 이미지하고 시간의 관계는 뭘 만들어내죠 동영상을 만들어내죠 그다음에 사람하고 자연은 무슨 관계죠 생존 환경이 되죠. 생존 관계를 만들어주죠 그다음에 의식하고 대상은 무슨 관계를 만들죠 주관을 만들어줘요 그다음에 기역과 기역은 무슨 관계를 만들어주죠 기억과 기억의 관계가 바로 시간이라는 의식을 만들어주죠 놀랍죠 바로 우리의 시간 의식도 내가 하루 종일 경험했던 모든 그 기업들이 시간 순서로 맥락적으로 연결될 때 시간 의식 출연하죠. 그다음에 감각과 기역은 무슨 관계를 만들까요? 시각을 만들죠 물리적 현상적 그래서 물리적 실체가 무엇이 일어남의 현상적으로 바뀌는 걸 현상적 변환이라고 그래요. 
08:33
브레인 사이언스에서는 이 현상적 변화가 크게 세 가지로 불거집니다. 현산성이 드러난 거는 감각의 현상성 지각의 현상성 그다음에 의식의 현상이에요. 그러니까 감각 지각 의식이 현상이라는 거 그러면 현상은 뭐냐 하면 일어나는 거기 때문에 순간적이라는 겁니다. 감각이 순간적이죠. 차소리가 지나가고 꽃 냄새가 나고 뭐 확 지나간 거 확 일어나죠. 감각의 현상성 그 현상의 적시성이라고 그래요. 감각이란 작용의 현상의 적시성 지각도 아는 거예요. 아는 순간 누가 오네 사람 어디 본 적 있네 순간 아는 거예요. 아는 순간 흔적없이 지나가잖아요. 그냥 알아차림 그걸 지각의 현상성이라고 그래요. 의식의 현상성 지금 뭐 생각하고 있죠. 지금 느낌은 어떻죠 물으면 그래 그렇지 알고 있잖아요. 근데 그게 십터 전에 그거하곤 다르잖아요. 감각이든 지각이든 의식이든 10초 전하고 다르잖아요. 
09:32
지금 그걸 현상성이라고 그래요. 그럼 10초 전 앞으로 10초 후에도 바뀔 건데 그걸 있다고 해야 돼요. 없다고 해야 돼요. 현상적으로 존재한다. 그러죠 그러면 내 속에 있느냐 내 속에 있다는 것도 좀 묘한 거예요. 그런 이러람이 있는 거지 그러한 이러함이 50년 전 초등학교 때도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났고 그 지각이 거시기 물리적 현상하고 이 현상적 현상 이 두 가지를 항상 구분해 봐야 돼요. 그래서 우리 정신 작용은 대부분 현상적 현상적이란 현상적이라는 말은 적시적이고 만들어지자 말자 분해되고 또 만들어지고 그럼 만들어지고 분해되는 과정을 결정하는 것은 뭐겠죠. 바로 조건이라는 거예요. 환경 조건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조건이 사라지면 그게 사라져 버리는 거야. 그게 인제 사실은 불교 철학에서 말하는 공이죠. 조건 지어진 뭔 인과 이혼이 만나서 만들어지는 것뿐이지 인과위원이 있기 이전에는 뭐라고 일컬 수 없다는 거죠. 그게 현상이죠. 
10:31
그러나 여기에 돌멩이가 있고 여기 달이 있고 지구가 있고는 물리적 실체죠 지구상에 우리 호모사피엔스가 20만 년 전에 출원했고 언제나 사라지고 나도 지구는 사라지는 거 아니잖아요. 그 물리적하고 현상적을 구분하시라는 거예요. 이제 공부의 큰 덩어리예요. 그래서 그런 과정의 변환이 일어나는 과정을 창하게 이해하면 그게 좀 더 화학적 변화든 생리적 변화든 의식 직접 변하든 일어나는 거라는 그래서 모순을 또 생명단점 볼게요 항상성이라는 게 생명의 핵심이잖아요. 이 생물학 하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인데 그러면 이 항상이라는 게 무슨 말이냐 하면 특정 범위 영역에서 우리가 한 100년 정도 범위 영역에서 우리 몸을 구성하는 구성하고 있는 많은 분자들 패턴이 일정한 네이트로 바뀌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고정돼 있으면 죽어요. 끊임없이 바뀌는 거예요. 그러면 바뀔 때 경계점 그리고 우리 차원은 20도미터 떨어지면 단백질이 작동하니까 얼어 죽어요. 여름에도 얼어 죽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일생 동안 36도 유지하잖아요. 범위가 있어요. 
11:30
생명 조절은 두 경계점 사이로 왕복하는 균형 잡기 운동인 거죠. 그럼 균형을 잡는 두 경계점 팩트가 뭐냐를 제가 나열해 본 겁니다. 첫 번째 뭐냐 하면 안전하고 위험이죠. 안전맞추구 하면 벌어져 안전맞추고 한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견고한 사람 소위 말해서 꼰대가 돼요. 유연마초하면 정신이 산만한 사람이 돼요. 너무 변화가 빠르니까 그러면 적당한 선에서 리듬을 찾으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속도하고, 정확도 우리는 인간은 모든 동물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정학이 보려 하면 속도를 줄여야 돼요. 이게 항상 트레이오프 관계죠 이게 역설 관계라는 겁니다. 항상성을 맞추는 오늘 역설이란 말 모순이란 말 굉장히 많이 했잖아요. 인간의 생존 조건도 그냥 고정돼 있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끊임없이 균형점을 항해 가는 식의 추운동인데 두 개가 균형 두 개의 팩타가 모순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동과 구성 안정과 유연 속도와 정각 추산과 부채가 다 상호 반비례 관계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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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균형점을 유지할 수 있는 허용된 시간이 인간한테 한 100년 정도입니다. 그때까지는 살아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생명조절은 항상성 조절이고 그것도 다 두 개의 모순적인 상황들의 절충 과정이라는 거예요. 모순적인 상황을 끊임없이 이동시켜서 균형점을 찾는다는 거죠. 그래서 이동할 때 모순점을 찾아 이동하는 과정을 리듬이라고 해요. 균형이 결국은 생명 현상에서 미학의 근본 원칙입니다. 집합 관계를 잠깐 보여드릴게요. 그래서 제가 이러한 사고에 도달하게 된 거는 오래된 혼자 이렇게 독자적으로 독학을 하면서 반도체를 했기 때문에 다른 분야 상대성 이론이나 브레인 사이언스나 분자 생물학 다 지난 20년 혼자 독학을 했어요. 독학을 쭉 한 10개도 넘는 분야를 하다 보니까 공동 패턴이 보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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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동 패턴이 뭐냐 지금 이야기했던 집합론적으로 사고를 하게 되면 자연과학을 자양가 부분데 자행각을 하는 통합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어떤 식으로 통합을 하느냐 하면 그래서 저는 다른 데서 좀 이야기를 했는데 결국은 인간은 언어 문자를 만들어냈잖아요. 그래서 모든 걸 상징화 시켰는데 그러면 모든 학문은 언어학이라고 제가 강조를 해요. 그럼 모든 학문은 언어학이라고 보면 내가 새로운 학문을 한다. 내가 학문을 한다. 할 때 나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내는 것 그게 궁극의 학문의 목적이 될 수 있습니다. 목표가 되는 거죠. 그래서 나는 학문을 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뭐냐 하면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내고 싶은 거예요. 자연과학에 모두 통용되는 그래서 내가 쓰는 언어는 세 가지 문자로 돼 있어요. 직선 화살표 사각형으로 돼 있어요. 그러면 이걸로 갖고 생물학부터 우주 137억 년 진화되었던 모든 자연 자체를 한번 표현해 보자 시도를 한 겁니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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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표인데 가장 큰 거는 이거예요. 시작은 그래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게 뭐냐 하면 빅뱅입니다. 빅뱅에서 맨 처음에 출연한 게 세 개가 있다고 보는 거죠. 그게 뭐냐 하면 광자와 전자와 양성자입니다. 전부 다 사각형하고 화살표를 표시했죠. 그러면 이거에 이 광자 이건 양성자 이게 뭐냐 하면 전자입니다. 그러면 보세요. 이걸 양성자라 하면 수소 원자핵이 되죠. 그러면 이 수소 원자핵 두 개 중성자 두 개로 모이는 게 알파 입자가 되죠. 그럼 대표적으로 이게 빅뱅 이론 공포에 분명한데 양성자하고 알파 입자는 태초의 삼 무 간에 만들어집니다. 빅뱅 당시에 만들어졌어요. 그다음에 38만년대 수소 아톰이 나오죠. 수소아톰은 내가 어떻게 표현했나 보세요. 여기에 있는 이게 양성자잖아요. 양성자에 전자 하나 갖다 붙으면 수소 원자가 되잖아요. 그럼 이렇게 표시한 거예요. 그러면 이거는 뭐냐 하면 전자가 네 개 최외각 전자가 네 개 같은 경우는 이게 바로 뭐가 됩니까? 실리콘 사본이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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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주전자 두 개는 뭡니까? 산소가 될 수가 있죠. 세 개는 뭐죠 질소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다 표시하죠. 이 단계 끝나고 나면 용어는 뭐겠어요. 그런데 생명으로 늘어오죠 생명은 생명 현상의 생명의 정보가 중요하죠. 그럼 생명의 정보는 DNARNA잖아요. 소위 말하면 핵산 누클레타이드잖아요. 누클레타이드는 이빨로 돼 있어요. 우리 DNA는 호모사펜스 DNA는 이빨이 32억 개 그게 두 상으로 되어 있는 거죠. 그래서 이게 30여 개 30여 개 군복점을 보면 이게 아데닌과니스토신티민 네 개의 염기로 돼 있죠.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거 문자 몇 개예요. 네 개밖에 없어요. 우리 생명의 1000만 종이나 넘는 생명의 다양성 속에도 문자는 네 개밖에 없습니다. 아데린과닌스토신 티민 DNA 아드린 과닌스토신 우라실 RNA 이것밖에 없어요. 됐죠 자연은 네 개 문자밖에 안 써요 생명은 그거밖에 없어요. 그다음에 이건 뭡니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입니다. 이것도 보세요. 전부 다 사각형 직선으로 다 표현할 수 있죠. 이걸 보면 이걸 만약에 아미노산이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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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 하나를 아미노산을 연결해서 목걸이를 만들면 단백질이 되죠. 그것뿐인 거예요. 아미노산 종류 20개 20개의 다른 색깔의 구슬을 갖고 10만 종류의 목걸이를 만드는 것이 저는 세포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지방론적으로 그건 명쾌해지는 거죠. 그다음에 이게 탄수화물이라 합시다. 녹말이라 합시다. 그러면 녹말 같으면 전부 다 뭘로 되죠. 글루코스로 돼 있잖아요. 글루코스 사각형을 쓰면 되는 거예요. 진짜 엄밀하게 육각형이잖아요. 카본이 6개고 그럼 나중에 공부하면 돼요. 지금 당해서 사각형 그래서 노프라블럼 그러면 여기서 핵심 뭐냐 하면 여기서 집합으로 보면 더 중요한 게 뭐냐 하면 모노마가 연결돼서 폴리마가 됐다는 거예요. 단위가 연결돼서 집합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막이 출현했죠. 이 막은 뭘로써 만들어서 세포막은 지방으로 만들어지죠 지질로 만들어지죠 지질로 만들어지죠 지질은 C 하고 A 로 주로 되어 있죠. 그거 다 아는 거예요. 생리학 하면 나왔죠 그다음에 이거에 탄수화물을 흡수했어요. 이렇게 되는 글루코스를 이때는 글루코스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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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코스 같으면 육 탄당 같으면 6개 그려야 되는데 굳이 그렇게 그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아는 사람 같으면 6개 세 개만 해 주는 거예요. 이게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이게 원핵 세포예요. 그다음에 이 막에 미토콘드리아가 되는 겁니다. 미토콘드리아 티셔사이크를 다 그릴 수 있죠. 그러면 이 미토콘드리아가 이거 잡아먹히면 바로 진핵 세포가 되는 거죠. 어떻게 됐죠 빅뱅에서부터 진핵 세포의 출현 내가 썼는 정보는 뭡니까? 사각형 화살표 직선밖에 없잖아요. 수학은 동의 반복밖에 없다고 그랬죠 그리고 논리적 동의 반복 논리적 동의 반복이 필연성을 낳는다고 했죠. 지금 바로 같은 이야기잖아요. 동의 반복이죠. 사각형 반복한 거밖에 없잖아요. 그다음에 이빨 반복하는 거밖에 없잖아. 동호회 반복이요. 그리고 논리적 추론은 뭐냐 하면 이거 연결했다는 거 전자하고 양성자와 연결했다는 거예요. 수소 원자가 나왔다는 거예요. 논리적 결합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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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합 법칙 그다음에 항등원 역원 그다음에 연산의 결과가 집합에 속한다는 이 네 가지 조건으로 군 집합이라는 개념이 수련했잖아요. 지금 집합의 개념이 그대로 쓰려고 있잖아요. 빅뱅에서 생명이 일어나는 과정을 그냥 한 세 단계 네 단계로서 집합으로 쓰면 그냥 맹쾌해진다는 거예요. 그리고 어느 정도 보면 문자 세 가지 문자밖에 안 쓰는 거야. 2쪽 가장 위에 최상위 범주인 관계 현상적 그다음에 집합적 사고 그다음에 모순 이 네 가지 범주를 갖고 사실은 오늘 강의는 구체적으로 개별 학문을 하는데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보여주는 게 핵심입니다. 지금 이거는 제가 한 20년 동안 공부해 왔던 브레인 과학입니다. 브레인 과학을 이런 관점을 보면 지금 화살표가 보이죠. 사각형이죠. 화살표와 사각형 전부 다 뭘 보입니까? 관계입니다. 됐죠 여기서 구석에 들어갈 필요 없다는 거예요. 브레인의 어떤 작용을 저가 관계라는 집합으로서 보여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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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계를 보여주는 겁니다. 간단히 볼 수 있어요. 큰 면적은 뭔가 중요하다는 걸 직감적으로 했죠. 이건 공리에 가깝습니다. 큰 면적은 뭐 중요하겠지 그다음에 화살 표를 따라가면 순수가 된다는 거는 직감적으로 하죠. 그래서 이걸 구체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우리는 반 이상의 정보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관계를 통해서 뭔지는 들어가 먼저 들어가면 안 돼요. 이렇게 딱 그려놔 놓고 그다음 보면 화살표를 따라가는 게 작동의 시간의 순서라는 걸 알게 되겠죠. 그다음에 이거 보면 이렇게 막은 거는 억제고 화살표는 그다음에 가속시킨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먼저 관계를 설정을 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그래서 구체적 과학적 지식을 넣을까요? 이렇게 됩니다. 작업기억 장기기억 전두극 A C 이건 다 공부를 하셔야 돼요. 이 세 부를 공부하면 라는 걸 너무 공부한다. 착각하면 안 돼요. 제가 볼 때 본연의 공부는 이거예요. 먼저 이 관계를 관계에 모든 것이 있다. 그럼 여기서 벌써 관계가 몇 개 나오는 시간적 관계가 있고 공간적 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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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여기 시간적 관계에서도 상호 억제 관계가 있고 상호 더해 주는 관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실제 여주면 그다음에 이거는 기억을 해야 돼요. 그럼 이걸 구체적으로 하시면 되고 그러면 이걸 전부 다 해보면 첫 번째 가장 위에 있는 결합적 관계를 보여주고 그다음에 구체적 내용이 들어가는 이름이 들어가잖아요. 이름이 들어가서 그러면 벌써 여기 있는 기본 지식들을 공부한 사람은 이런 전체 관계 속에서 역할을 심하게 이야기하면 따로 공부 안 해도 됩니다. 역할은 이 관계의 맥락을 따라오면 역할이 돼버립니다. 펑션이 됩니다. 보시면 형체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프릴 좌우격이니까. 도서레토를 프리포탈코에서 자극격을 하는데 이거는 뭐냐 하이라키 칼 맥락적 구조로 한다는 겁니다. 내가 요 그림을 만들어냈는데 이게 위계적으로 연결돼 있잖아요. 그럼 연결된 이 전체 이런 마디 이런 것들이 여기 입력 여기 출력 이런 관계 보면 맥락으로 돼 있잖아요. 그럼 이 관계 이 초록색 이 가지 하나를 분리해서 볼 수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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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맥락 분리를 하나는 맥락분리 그래서 우리 과제는 여러 가지 단위운동으로 되어 있잖아요. 단위운동이 맥락으로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럼 맥락 하나하나를 분리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맥락분리야말로 인류가 갖는 가장 위대한 인지 기능입니다. 맥락이 분리됐기 때문에 우리는 일반 지능이 가능해진 겁니다. 어떤 수학을 배웠던 걸 제가 수학의 집합론을 갖고 생물학에 적용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수학이란 맥락에서 뛰내와갖고 수학 생물학의 옮겨왔잖아요. 이게 바로 학습 전입니다. 이게 바로 법용성 지식의 일반화가 됩니다. 지식의 일반화가 가능해 준 거는 바로 이 맥락이 분리할 수 있어서 가능해진 겁니다. 이 속에 엄청나게 많은 게 들어있습니다. 이거 제가 직접 만드는 건데 그래서 많은 이거 사실 책 한 권의 내용입니다. 한 400페이지 넘는 책 전체 내용을 제가 한 다2그램으로 바꿔놨습니다. 이게 바로 집합적 사고의 힘입니다. 창의성도 바로 이어서 나옵니다. 저는 지금은 어떤 책을 읽어도 다이얼음 한두 개로 다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왜 30년 동안 집합노적 사고로 훈련을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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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크가 딱 나오고 집합적 관계를 보는 거예요. 그럼 딱딱 정리가 되는 거예요. 그럼 나는 최강문을 들고 다니는 건 아니고 최강문의 핵심 내용을 내가 새롭게 편집한 이 하나의 다2그램만 들고 가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응용은 내가 다시 재구성해냈기 때문에 내 스스로 내 갖고 있는 지식하고 링크를 시킬 수 있는 겁니다. 유럽 사회를 공부한다고 합시다. 지금 적분으로 생물학 수학 입자물리학 유럽사 따로 공부하지 마라는 거예요. 집합론적으로 보면 다 인간이 분류하는 작업이야 인지자는 동일하다는 거죠. 제가 봤을 때는 그렇게 보면 간단한 거예요. 먼저 어떻게 접근하느냐 유럽사를 한다고 생각했어요.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뭡니까? 가장 어려운 게 유럽의 나라가 한 30개 나라에 국경들 다 알아야 되잖아. 왜냐하면, 지정학적 위치가 역사적 위치로 바뀌잖아요. 역사적 사건을 일으키잖아요. 그러면 독일 사회를 한다. 합시다. 독일 사회의 가장 핵심은 뭐겠어요. 독일의 주변 국가가 어디에 있는가 보시죠. 그걸 알아야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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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만약에 불란서하고 독일이 국경이 어떤 식으로 연결 만나는지 정하게 몽그린다면 혹은 네덜란드하고 독일은 어떤 관계인가 국경상으로 연결됐는가 안 됐는가 스위스하고 독일은 어떤 관계인가 국경을 먼저 알아야 돼요. 이게 무슨 얘기예요. 세부적으로 들어가지 마라는 거예요. 먼저 이 집합론적으로 선언해야 알아야 될 게 있다는 거예요. 제가 봤더니, 저는 뭐 1년에 거의 11달은 자연과학만 합니다. 수학 물리학 수학은 별로 안 하는데 물리학 위주로 그다음에 프레임 위주로 하는데 지난 30년 동안 세계사나 인문학은 거의 안 합니다. 그런데 집합론으로 들어가면 좀 요람되게 굉장히 간단합니다. 한 달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해놓으면 보여드릴게요. 세계사를 어떻게 들어갔나 간단합니다. 일단 세부적 들어가지 마라 그러면 위에서 딱 봤을 때 가장 중요한 게 뭐냐 내가 만약에 유럽의 각각 나라의 국경 위치를 나라의 인접 국가를 정하게 안다면 공부의 50프로는 끝난 겁니다. 일단 여기에 집중 시간을 투자해야 돼요. 그래서 제가 이거를 한 꽤 오래만에 그래 봤어요. 한 1주일 동안 여러 번 시행착오를 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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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 30분 그려 봤더니, 정확한 위상 관계 국경 관계를 이렇게 이 차원 평면에 상호 관계를 다 표현할 수 있다는 거예요. 빨리 설명 드릴게요. 그러면 이 관계를 빨리 할게요 그다음 관계는 이게 딱 확정이다. 이거 확정이야 공부시간에 적어도 6,70 %를 보내야 돼요. 세부로 들어가지 마라는 거예요. 집합관을 헷갈려 버려요 역을 완전히 장악하고 나서 세부로 들어가라는 거예요. 그다음 들어가면 나라 이름을 적어요. 됐죠 이때까지도 세부 들어가지 마라는 거예요. 나라 이름만 적고 합실히 하라는 거예요. 이게 집합적 공부 방법입니다. 그다음 어떻게 하죠. 이게 이름하고 위치 관계가 확실히 되잖아요. 이 정도 되면 공부는 세계사고 유럽사고 공부는 80% 끝났습니다. 지도 그리는 데서 거의 60%가 끝났어요. 그다음 나라 이름 많은 데서 한 20% 끝나요? 80% 끝났어요. 그다음에는 뭐가요 주스면 해요. 줍는 거 보여줄게요 보세요. 이렇게 돼 있어요. 집합론적 세 번째 단계예요. 쉐프트 단계 이거 점 몇 개 찍었는 게 어마어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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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테네 로마 지금 왜 이렇게 그려놨겠어요. 내가 이게 바로 동로마하고 서로마를 표시하기 위해서 표시한 거예요. 얼마나 중요해요. 이거는 적어도 500년에서부터 에이디 500년에서부터 에이디 800년 후에 사실은 유럽이 부흥하기 전에는 동로마가 장악을 했던 거예요. 거의 800년도까지 그걸 나타내는 거예요. 그다음에 다 보이는 거예요. 그다음에 여러분들 아는 유럽 사회 합스부르크가 신성 로마 제국 유명하잖아요. 그러면 신성 로마 합스부가 이렇게 다 그러면 하나로 끝난다는 거예요. 이 관계가 스페인 합스부르크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와 관계를 냈다 표시한 거예요. 됐죠 이제 관계가 나오잖아요. 집합과 관계만 표시하면 된다는 거예요. 모든 학문이 OK 모든 학문이 집합과 관계만 표시하면 세부로 들어가면 그냥 다 보인다는 거예요. 이 관계를 확립하지 않고 공부를 했기 때문에 한 말수로 헷갈릴 수가 있어요. 이렇게 들어가요 이걸 집합론적 사고라 그래요. 그래서 모든 학문에 이렇게 끝났죠. 그건 지금 역사잖아요. 역사 중에 유럽사잖아요. 역사 중에 유럽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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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걸 이 플랫폼 집합론적으로 보면 이걸 확장할 수 있다는 거 다시 위로 올라가면 지구 전체로 보자는 거예요. 그걸 이렇게 추가하면 되죠. 그러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남극까지 다 그릴 수 있잖아요. 갖다 붙이면 되는 거예요. 이게 바로 지금 합론적 사고예요. 그럼 왜 여기서 이렇게 넘어갈 수 있는가 보세요. 내가 유럽 사회에 갇혀있다는 걸 알게 되죠. 구멍이 나 있잖아요. 대서양이 없잖아요. 이거예요. 남미 북미가 없잖아요. 내가 갇혀 있다면 어떻게 알게 됐어요. 유럽에 집중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당연히 이게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남미 북미를 그려놨더니, 대서양 중앙 해령이 나타나고 그다음 여기는 해양학을 갖다 붙일 수 있는 거예요. 남극 순환 해류가 해서 그린랜드 앞바다 이번에 여기까지 갔다 왔어요. 제가 어제도 방송 났고 내일도 이번 주에 4일간 방송에 나가고 있어요. 여기까지 가서 20일간 뉴스 보냈어요. 그러면 이때 지식들이 결합을 하는 거예요. 지방문덕 사고 그래서 지질학하고 결합을 한 거예요. 해양학하고 대서양 중앙 해령이 지구상의 가장 긴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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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거 강의하는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만 해도 네 시간 강의할 수 있어요. 갖다 붙이면 돼요. 못 올라대기 때문에 집합적으로 저질학 따로 하지 마라는 거예요. 세계사하고 같은 학문이라는 거예요. 사각형을 바탕으로 이렇게 봤더니, 집합론적 사고를 하게 되면 지구가 모든 학문을 화살표 사각형 직선으로 표현하게 되고 그 화살표는 바로 시간적 관계 바로 인과의 관계를 말하는 거 사각형은 모듈화된 대칭 개념을 집어넣을 수가 있다는 거고,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 제가 드린 예들은 집합론적 사고를 하면 지금까지 접근했던 방법이 아닌 많은 우리 인간 활동을 그동안에 많은 노력을 했는데 성과가 없었던 걸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게 된다는 거예요. 자 우리 가장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게 뭐죠 대화라는 집합은 어디서 나왔죠 인간의 관계에서 가장 문제를 일으키는 쪽이었잖아요. 그게 문제 위로 올라가면 뭐였죠 그걸 감정이라고 하죠. 됐죠 대화라는 집합보다 더 큰 집합은 감정이죠. 궁극적으로 감정이라는 문제가 인간의 삶에서 어마어마하게 중요하잖아요. 
27:41
결국은 한 사람의 삶의 질은 사람이 느끼는 느낌 감정의 결정이 되잖아요. 그러면 이 감정은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가 집합론적으로 다르게 접근하라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뭐라 하면 감정은 지금까지는 정 정서적 인간적 접근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감정을 기계적으로 접근하라는 것 기술적 문제로 접근하라는 거예요. 다른 분류죠 다른 분류를 하면 감정을 기술적으로 접근을 하게 되면 다른 방법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감정을 기술적으로 접근하게 되면 첫 번째 단어는 감정을 조절한다는 개념이 떠오른다는 거예요. 우리 감정을 조절한다는 걸 조금 쓰기는 하는데 완전 됩니다. 그러면 감정 조절이라고 딱 들어가게 되면 구성 요소가 나온다는 거 어떻게 조절하지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감정 조절은 네 단계로 일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 먼저 뭐든지 이것도 순서법칙 딱 들어가면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을 포착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아차림 그걸 이야기하잖아요. 먼저 알아차잖아요. 그다음 어떻게 되냐면 알아채고 나서면 어떻게 되죠. 감정과 가려움과 재채기 같아요. 알아채기 전에는 항상 일어났다면 그냥 덜불처럼 붙어버려요 불꽃이 붙기 전에 알아차려야 돼요. 
28:40
김새를 알아차려 이제 뭐가 중요하다는 거죠. 예측 다시 예측이란 문제하고 원래 들어갔죠 다시 패턴하고 만나죠. 기가 막혀요 이런 모든 카테고리들이 나중에 위에 올라가면 전부 다 연결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감정을 기술적인 관점으로 집합에서 기술적인 관점으로 들어가면 다른 방법론이 나오는데 첫 번째는 뭐냐 하면 당연히 감정이란 문제를 제어한다. 했잖아요. 일단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때 감정이 일어났다는 걸 아는 순간 불이 붙어 있다는 거야. 그럼 속수무책이죠. 붙기 전에 알으라는 거예요. 불이 붙기 전에 불이 붙기 전에 알으라는 걸 뭐라고 그러죠 그걸 예측이라고 그래요. 예측만 할 수 있으면 다 피해할 수 있는데, 우리는 이게 모순입니다. 또 모순입니다. 불이 붙고 나서 훤해질까 안다는 거예요. 불이 붙기 전에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예측이 어렵다는 거예요. 예측은 가려져 있다고 그랬죠 미분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고 그랬죠 바로 이 점입니다. 보니 알면 피해가지 우리가 알았을 때는 불이 붙은 상태라는 거예요. 그래서 2.22 게 어마어마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감정 이 문제는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유일하게 알았을 때는 내가 제어하려고 들어갔을 때는 벌써 불이 붙었다는 거예요. 
29:36
불이 붙거나 폭발해버려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불이 붙기 전에 어두운 데서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어두운 데서 캄캄한 데서 감정이 일어날 때 어떻게 아느냐 이거죠. 그러면 이전 상태의 사람의 이전 거는 기억을 하고 하잖아요. 이전의 레이터 이전의 지식을 총동으로 해갖고 이전의 지식을 미분해 보라는 거예요. 변화율을 조사해 보라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그러면 그래서 변화율을 알아갖고 일어나기 바로 직전을 캐치하라는 거예요. 변화율을 통해서 그게 바로 패턴의 발견 그렇죠. 그러면 어떻게 되냐면 일어날 것 같으면 벌써 발이 브레이크에 가 있어야 돼요. 일어나는 순간에 불을 라이터를 탁 켜는 순간에 스탑 해버려야 돼요. 뜨겁지 않게 불이 붙기 전에 꺼버려 불이 붙기 전에 꺼라 모순이죠. 모든 게 목순이 있다는 걸 알게 되죠. 불이 붙기 전에 그러니까 이거예요. 붙으면 못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훈련해야 돼요. 기술적으로 그러면 일단 멈추게 돼 브리키를 언제 밟아요. 사고가 나려면 턱 보고 앞차 속도의 변화를 보고 브리키를 밟잖아. 미리 충돌할 때 밟으면 충돌해 해버리잖아요. 됐죠 갔더니, 뭔 일입니까? 여사 실패 어디에 실패했죠. 알아차리며 실패했죠. 
30:33
알아차리면 일어나자 알아차려야 된다는 거예요. 변화율을 보고 멈춰야 된다는 거예요. 변화율은 내가 이전 정보로써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미분입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순간적으로 어떻게 분류를 해야 돼요. 이게 또 새방존 사고죠 내가 뭐 때문에 화를 내지 화내는 종류 이걸 간단히 얘기합니다. 감정은 누구나 감정 전문가들이 항상 이야기합니다. 내가 일어나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 보라는 거예요. 비열한 감정 수치스러운 감정 영려심 왕따 분노 대분 분류를 해 보면 사회적 감정입니다. 사회에서 묻어 나온 거예요. 그러면 뿌리를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럼 사회에서 묻어났다는 것은 내 혼자 해결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정확하게 디파인한다. 이게 아인슈타인의 중요한 윤리학입니다. 내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이 10시간 주어졌다면 나는 문제를 디파인하는데 9시간을 쓰겠다. 문제가 정확히 뭔지 알면 해답은 간단히 끝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감정의 문제를 해결 못 했던 것은 아직도 정확하게 감정이란 무엇인가 디파일이 못 내려서 그런가요? 지금 하나의 디파인을 내립니다. 
31:32
감정은 기술적 문제라는 거예요. 인간적 정서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해의 문제도 아니라는 거예요. 기술적 문제니까네 이거는 조절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 조절은 일어나서 조절하면 충돌해버린다는 거예요. 이제 일어나기 전에 조절하라는 그러면 일어나기 전에 조절하려면 지표들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힌터들이 있었는데, 힌트는 변화율을 통해서 계산해내라는 거예요. 사람이 말을 안 해도 얼굴이 붉어진다 숨이 약간 급어진다 그다음 손짓이 빨라진다 하면 감지하라는 거예요. 말하기 전에 됐죠 그다음에 마지막의 방법은 뭐냐 하면 긴 날숨을 쉬라는 거예요. 감정 조절의 개인 중의 날숨이 뭐냐 하면 이런 패턴에서 보면 적어봤더니, 이건 그냥 개인적 생각인데 가수들이 나이가 들어도 11810이 돼도 얼굴이 아주 젊게 보여요. 그리고 혹시 보죠. 다른 직종보다 가수들이 굉장히 젊어 보여요. 그리고 나는 요 집합 관계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은 거예요. 우리 직업 중에서 숨을 내심을 길게 낼 쉬는 직업이 어디 있겠어요. 가수들이죠. 왜냐하면, 노래는 낼숨에서 나온 거잖아요. 
32:30
직업적으로 평생 내르심을 훈련하는 사람이 가수니까 사람들은 가수들이 굉장히 그런 점에서 자꾸 유행해 봅니다. 제가 그래서 이런 응용 문제를 저는 무궁무진하게 연결할 수 있어요. 그것들이 집합 관계에서 보면 다 유명하게 보여요. 우리가 공부하는 데 가장 위에 있는 네 가지 쥬스털 바로 뭐냐 하면 현상성 집합적 사고 관계 그다음에 모순 집합적 사고하고 가장 관계있는 것 중의 하나가 뭐냐 하면 모든 학문은 수학 관점에서는 동의 반복이라는 거예요. 이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동의 반복일 뿐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반복하느냐 하면 논리적으로 반복을 하면 반드시 필연성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학문은 이 동의 반복이 철저하면 마지막 결론들은 논리적 추론 과정에서 다 나타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집합론이야말로 이 모든 자연과학을 한 큐에 한꺼번에 정리를 하고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어디에 갇혀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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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가 미제의 세계를 나가려면 먼저 보겠어요. 내가 답답해야 나갈 거 아닙니까 내가 갇혀 있다는 걸 깨닫아야 나갈 수 있죠. 그래서 저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우리가 어디에 갇혀 있는가를 깨닫는 것이 공부의 첫 번째고 그의 마지막입니다. 과학의 역사를 공부해 보면 끊임없이 새로운 숫자를 발견합니다. 파이를 발견하고 누트를 발견하고 누트 이를 발견했고 허수를 발견했고 복수수를 발견했고 이런 발견의 과정이잖아요. 그거는 갇혀있기 때문에 발견을 하게 되는 겁니다. 갇혀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그럼 갇혀있는 한 덩어리가 군이죠. 집합이죠. 그래서 집합론적 사고는 모든 학문을 통쾌하게 조망을 해 줍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교육과정이나 학습하는 사람들이 집합론을 먼저 바탕으로 해서 공부를 하면 시간이 3분의 1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배웠던 모든 세분 지식도 다시 살아납니다.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이 어느 서랍에 들어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게 되면 그때부터 이 지식의 가치가 결정이 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지식들의 밸류를 평가를 못하기 때문에 유용성을 못 느끼는 겁니다. 
34:30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가하는 시스템이 집합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특히 집합론하고 그다음에 현상적 요구하고 그다음에 관계 즉 관계는 다시 연산 집합론적으로 연산 나오면 연산이 수학적 관계잖아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수용해야 된다는 관점에서는 뭐냐 하면 모순을 견뎌야 된다고 그랬죠 그리고 모순의 아름다운 버전이 문학적 모순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이 지금 학문은 집합론적 관점에서 네 개의 주춧도를 갖고 저는 세우는 작업을 하고 궁극적으로 이거는 이제는 우리가 갖고 있는 관계 모순 그리고 집합 그리고 현상 이 자연과학의 궁극의 네 개의 주체도를 통해서 인류는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열고 새로운 종으로 거듭날 겁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35:19
상세하게 설명했는데 저는 이 작업을 계속 하고 있고 지금 중간쯤 단계인데 세계사 지질학 암스카 분자 세포 전화 모든 개별 학문에 굉장히 이펙티브하게 작동하는 걸 매일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런 효율적인 방법을 지식 인사이드 회원님 여러분들하고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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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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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wmXXsygFYA

 

00:00
시험 지문을 잘 읽는 방법과 틀의 중요성
시험 지문을 잘 읽으려면 개념과 틀을 이해해야 함
틀은 단어를 통해 구성되며, 틀이 잘 형성되면 독해력 향상
특정 개념을 포함한 틀을 잘 읽어 전체적인 이해 가능
02:26
시험 지문 이해에 대한 한계
시험 지문 이해는 내 머릿속에 틀을 집어넣는 것
화학 공부와 학교 시험 지문 이해는 차이가 있음
독해력과 사회, 과학 지문 이해는 다른 수준
04:50
수능 지문 이해와 틀의 중요성
영어 실력은 개념 틀이 부족한 결과일 수 있음
다양한 개념 틀을 익혀서 낯선 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함
기출 지문을 읽고 개념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틀로 이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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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지문을 잘 읽고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묻는 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최근에 이 호모 히스토리쿠스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걸 통해서 설명해 주면 정말 깔끔하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떤 개념이냐면 바로 격물입니다. 제가 책에서 해당되는 부분을 한번 읽어볼게요 학문은 곧 인식입니다. 인식은 대학에서 격물이라고 했듯이 사물을 내 머릿속의 틀에 넣는 일입니다. 이걸 이제 격이라고 표현한 거예요. 제가 배웁니다. 짧아서 잘 몰랐는데 물이란 단어를 이렇게도 해석이 가능하구나 하고 참 감탄이 나오더라고요. 이 글을 읽는다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글에 제시된 개념들을요 내 머릿속의 틀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렇게 하려면 일단 내 머릿속에 틀이 있어야 돼요. 어떤 틀이냐 이 몇 가지 틀을 예시로 들어볼게요 첫 번째 일 플러스 일은 일이라는 틀이 있어요. 이런 틀이 머릿속에 있으면 산소와 수소가 결합해서 물이 된다는 문장을 쉽게 읽을 수가 a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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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플러스 일은 일이다라는 틀의 산소 수소 물이 들어간 것일 뿐이에요. 경제 지문에서도 이런 게 있죠.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하여 다음 카카오가 되었다. 이것도 일 플러스 일 은 일 인 사례예요. 틀은 그대로인데 단어만 바뀌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험을 위해서 필요한 독해력이라는 거는 머릿속에 계속 틀을 만들어 나가고 이 틀에 해당하는 다양한 지문들을 읽어 나가는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써 이 틀이 좀 더 견고해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는 거죠. 개념 간 틀 중에 가장 흔한 거는 이항 대립 혹은 뭐 이항 관계라고 부르는 것들이에요. 어떤 대상을 기준을 중심으로 오 엑스로 나눠서 세분화해 나가는 거죠. 예를 들어 하루라는 개념은 해가 있고 없음을 기준으로 낮과 밤으로 나뉘어요. 이 살이 너무 쉽죠 그런데 이 틀이 좀 제대로 안 박혀있는 사람들은 이제 이 틀에 어려운 단어가 들어갔을 때 굉장히 혼란스러워하고 지문이 어렵다라고 생각을 해요. 
01:53
사실 시험 지문에는 이 역 와이자 이 틀에 들어맞는 지문들이 진짜 수백 개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런 수백 개의 지문들을 읽으면서 이 역 와이 자의 틀을 계속 견고하게 만들어 나가면 독해력에 올라가요 왜 견고한 틀이 그런 지문을 만났을 때 격물 지문은 내 머릿속의 틀에 맞춰서 쫙 정리할 수 있게 해 주거든요. 또 어떤 틀이 있을까요? 간단한 틀로 한번 이런 걸 살펴보죠. 포함 관계죠 이거 어떻게 읽을 수 있냐면요 A이면 B이다. 그런데 B 라고 해서 반드시 A 인 것은 아니다. 이렇게 읽을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문장이 나오면 머릿속에서 이런 그림이 떠올라야 돼요. 시험 지문에는 이 에이와 비 자리에 뭐 다양한 게 들어가고 뭐 또 이렇게도 표현이 될 수 있어요. 에이면 B 인 것을 보장하지만 함축하지만 B 라고 해서 A 인 것은 보장하지 않는다. 함축하지 않는다. 다 이런 표현도 이 틀에 그냥 집어넣 넣으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글을 내 머릿속의 틀에 집어넣으면 그게 이해한 거예요. 
02:51
우리가 수험생으로서 시험 지문을 읽고 이해한다는 게 뭐냐면 내 머릿속에 틀을 넣는 거예요. 그게 끝이에요. 물론 이거는 항의 생문을 탐구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이해랑은 조금 거리가 멀어요. 예를 들어 제가 처음에 산소와 수소가 결합해서 물이 된다고 그랬잖아요. 이걸 화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물의 분자 구조가 어떻게 생겼고 수소의 분 전자 구조가 어떻게 생겨서 얘네들이 결합한다. 그럴 때 모습은 이렇게 딱 붙어서 요렇게 웃는 게 아니라 요렇게 딱 붙어요. 이 수소 결합을 할 때 뭐 자기들끼리의 모종의 이유가 있어 갖고 요렇게 결합해요. 이렇게 안 하고 그런 것들을 깊게 탐구하는 게 학문 탐구인데 우리가 시험장에서 그럴 순 없잖아요. 우리가 시험장에서 이해한다는 건 결국 그건 뭐냐면 개념들 간의 관계가 결합이구나라고 아주 그냥 추상적 차원에서 관계의 틀을 받아들이고 끝나는 거지 심각하게 파보고 이럴 게 없다고요. 좀 이해가 가요 여러분들 머릿속에 개념 틀이 얼마나 잘 잘 들어가 있나 제가 한번 실험을 해 볼게요 그림을 봤을 때 여러분들 어떻게 읽을 수 있어요. 
03:49
단순하게 A 와 B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어 교집합이 있어 이렇게 읽으면 초등학생 중학생 정도의 독해력을 갖고 있는 거고요. 조금 고급스러운 독해력을 갖고 있다면 비의 대부분은 에이에 속한다. 그런데 에이 중에 비에 속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다 그리고 에이가 아니라고 해서 비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요렇게 읽을 수가 있어요. 방금 이 에이와 B 자리에는 흡연과 폐암을 넣을 수도 있고요. 어떤 전염병과 그 병을 검사했을 때 양성으로 나온 것 요렇게 대입을 해서도 읽을 수가 있어요. 이 후장은 어떻게 읽냐면요 어떤 병에 걸린 사람들은 그들은 검사했을 때 양성 감염이 되었다고 나온다 그런데 감염이 나왔다고 해서 다 병에 걸렸다고 할 수는 없다. 또 양성 판정이 안 나왔다고 해서 병에 안 걸렸다고 단언할 수도 없다. 이렇게 읽을 수가 있어요. 사회 지문 과학 지문에 많이 나오는 개념 틀이에요. 
04:45
작년에는 영어 지문에도 이런 게 나와갖고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거든요. 문제를 보면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문제를 틀리는 게 아니라 이 개념 틀이 없으니까 지문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거예요. 지문이 내 머릿속의 틀에 재배치가 안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이것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거예요.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아는 학생은 뭐예요? 지문의 내용이 머릿속의 구조 개념 틀에 탁 들어박히는 거죠. 여러분들이 수험 기간 동안 훈련해야 될 건 뭐냐면 다양한 개념 틀을 익히는 거예요. 이 개념 틀은 어디서 익혀요 지금까지 나왔던 기출 지문을 통해서 뭐 예를 들어 어떤 개념은 상 중하처럼 세 갈래로 나뉘는 것도 있을 거고요. 또 어떤 개념들은 둘로 나눈 거에서 또 둘로 나뉘는 이런 개념들도 있을 거고요. 다양한 게 있어요. 이런 것들을 머릿속에 꽉꽝 넣어놓으면 나중에 시험장에서 낯선 글을 만나도 단어는 낯설지언정 단어들을 이루고 있는 개념 간의 관계 틀은 익숙할 거예요. 만약 여기까지 제가 설명한 걸 잘 이해했다면, 문단 구조도 그리는 게 별 의미가 없구나 이런 것도 이해했을 겁니다. 
05:43
수능에 글이 나와봤자 몇 문단 안 나오고 가질 수 있는 구조가 몇 개 없어요. 근데 그런 게 문제 풀 때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진짜 중요한 건 뭐냐 한 문단 내에서 개념들이 어떠한 관계를 갖고 있느냐 관계 맺음의 틀이 내 머릿속에 있느냐 그게 중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괜히 힘들게 문단 요약하고 규정 그리느라 시간 쓰지 말고 물론 그런 건 나중에 글쓰기를 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긴 한데 그건 논술 공부법이지 수능 시험을 위한 공부법은 아니에요. 뭔 말인지 알겠어요. 결론 수능 지문을 이해하는 게 뭐다 격 무리 지문을 내 머릿속의 틀에 우겨 넣는 거다 틀은 어떻게 갖춘다 기출 지문을 많이 읽으면서 개념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내 머릿속에 틀이 들어오고 계속 다양한 지문을 만나면서 틀을 견고하게 그렇게 해야 우리가 낯선 지문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정보를 내 머릿속의 틀에 맞춰서 재배치하는 것이 이해한다고 합니다. 알겠죠. 이러한 관점에서 기출 지문을 보고 연습을 하세요. 그래야 실력 향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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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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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jiZR44X-zY

 

00:00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운동법
  •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소
  • 운동으로 뇌 기능 향상
  • 운동은 학습력 증가에도 도움
02:16
운동이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이유
  • 운동은 기분 개선, 집중력 향상
  • 운동은 기억력 향상과 결합 촉진
  • 유산소 운동 중에서는 걷기가 가장 좋음
04:12
뇌 기능 향상과 산책의 효과
  • 뇌 기능 향상과 마음의 안정을 위한 산책의 중요성
  • 산책으로 세라토닌 분비와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음
  • 산책은 작업 기억을 편안하게 만들어 창의력을 증가시킴

00:00
우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꾸자꾸 기억력이 떨어지죠 뭔가 이렇게 생각하고 얘기하려고 하다가도 그 단어가 기억 안 나고 사람 이름이 기억 안 나서 깜빡깜빡하면서 이렇게 하는 경우가 되게 많은데 바로 노화와 관련돼서 뇌 기능이 조금씩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런데 우리가 오늘 여기서요 뇌 기능을 유지시키고 또 증가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운동을 해야 되는지를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많은 뇌 과학자들이 이미 운동을 하면 뇌 기능이 좋아진다는 것을 증명해 냈는데 그중에서 좋은 운동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오늘 제가 자세하게 알려 드리고 같이 한번 실천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봐주시고요. 그리고 좋아요. 구독 알림 신청까지 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육한 눈이사 이동환입니다. 오늘은 제가 뇌 기능을 좀 활성화시키고 기억력도 좋아지게 만드는 운동법에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00:54
사실은 많은 뇌과학자들이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서 운동을 하면 뇌 기능이 좋아진다는 것들은 많이 증명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운동이라는 것이 몸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뇌에 굉장히 좋다는 거죠. 사실 뇌 기능뿐만이 아니라 학습력도 증가한다는 연구들이 많이 있고요. 또 사실 뇌의 기준에서는 학습이라는 게 바로 뭘 의미할까요? 이제 공부를 하면서 뇌 속에서 신경세포들이 정보를 전달하는 거잖아요. 다른 신경세포로 정보를 전달할 때 신경세포의 연결 과정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학습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과정들을 더 원활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운동이라는 겁니다. 케이브레시 대학에서요 캐럴 브레인이라는 분이 교수님께서 실험을 해 봤어요. 어떤 실험을 했냐면 알츠하이머라고 아시죠. 
01:44
알츠하이머병이라고 치매와 관련된 알츠하이머 질환을 갖고 계시는 그 분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봤더니, 확실히 알츠하이머에 잘 걸리는 분들이 평상시에 운동 부족인 분들이 많더라는 거죠. 그래서 한 22%가 운동 부족이었다고 돼 있고요. 또 그분들을 대상으로 1주일에 3회씩 하루에 한 오래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이 30분 정도만 이 운동을 꾸준하게 시켰습니다. 그랬더니만 증세가 확실히 호전됐다고 하는 결과들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의 뇌 기능을 형상시키는 운동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는 거고요. 또 미국의 일리노이즈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동을 시켰습니다. 이런 운동을 시켰는데 운동을 시키니까 뭐가 증가했느냐 학업성적이 증가했다는 겁니다. 물론 이 운동을 시키고 나서 다른 것도 좋아졌습니다. 비만율이 떨어졌고 그러니까 고등학생들이 이제 미국 고등학생들이 비만율이 굉장히 높다고 돼 있습니다. 
02:38
보통 한 학교에 비만인 아이들이 10명 중에 거의 뭐 세 명 30프로 정도가 평균적으로 비만이라고 돼 있는데, 이 학교에서는 운동을 꾸준하게 한 일이 년 시키고 나서 보니까 비만율이 확실하게 다른 학교보다 거의 10분의 1 까지 감소했다고 연구가 돼 있고요. 그런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학업 성적이 증가했다는 거죠. 과연 뭘 의미할까요? 이제 이러한 뇌과학자들이 연구들을 통해서 운동을 하니까 뇌 기능이 좋아진다라는 것들을 많이 얘기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세 가지로 요약을 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뭐냐면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좋아져서 의욕도 생긴다는 것 이 첫 번째 이것 때문에 뇌 기능이 좋아지고 학습 능력이 증가된다는 거고요. 두 번째는요 기억을 담당하는 신경세포가 있잖아요. 신경세포가 결합이 되는 것들을 서로 기억력을 만들기 위해서 결합이 되는데 결합을 촉진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고요. 
03:36
세 번째는 해마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곳이죠. 해마에서 새로운 신경세포가 빠르게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운동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많은 운동 중에서 과연 어떤 운동이 이러한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인가? 오늘 제가 결론적으로 부분을 말씀을 드릴 시간이 됐는데요. 바로 뭐냐 하면요 유산소 운동입니다. 그런데 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그러면 뭐가 제일 좋으냐 물론 유산소 운동이 여러 가지가 있죠. 걷는 것도 있고 달리는 것도 있고 자전거 타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실은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그중에서도 제가 한 가지 꼽는다면 뇌 기능 향상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안정까지 찾아줄 수 있는 것 바로 저는 산책을 권유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산책을 통해서 우리의 심리적 안정이 되고 그다음에 힐링이 된다는 많은 심리학적 연구 결과들도 있고요. 
04:32
햇빛이 쬐는 곳에 산책을 함으로써 우리가 세라토닌이 분비되는 것도 많이 있기 때문에 산책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뇌 기능에도 훨씬 더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꼭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많은 뇌에 관련된 전문가들이 산책에 대한 효과를 되게 많이 이야기하고 있었고요. 사실 그중에서도 산책을 하면 마음도 정리가 되지만 새로운 아이디어 창의력이 증가하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이런 얘기들도 많이 하거든요. 근데 이유가 마음이 안정돼서 그런 것도 있지만 또 어떤 이유가 있냐면 우리 뇌에서는 작업 기억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계속해서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옮기기 위해서 작업하는 기억력이 있는데, 작업기원이 여기 많으면 머리가 복잡해지는 거죠. 그런데 이 작업 기억을 편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우리의 창의력을 증가시킨다고도 되어 있습니다. 
05:27
그래서 우선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는 운동을 열심히 하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히 건강한데 그중에서 놀이가 마음도 힐링시키고 뇌 기능도 향상시키고 기억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유산소 운동이고 그중에서 저는 산책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작업 기억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우리 창의력도 증가시켜 준다는 것이죠. 여러분 어떻습니까? 사실 하루에 한 이 30분 정도 산책하는 거 굉장히 좋죠. 꼭 한번 해 보시고요. 저도 시간 틈나는 대로 산책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1주일에 한 세네 번은 꼭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열심히 산책하셔서 좋은 뇌 기능으로 건강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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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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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eXDNurym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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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강화를 위한 리딩 프로 리저츠 책
  • 독해력 강화를 위한 리딩 프로 리저츠 책
  •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세 가지 도구
  • 어휘력, 논리 트레이닝, 탐구 도구
02:54
수능 독해 도구: 문체와 문장 정보의 연결 관계에 대한 이론
  • 의미 전달에 대한 치밀한 설명
  • 글문장과 정보의 연결 관계 탐구
  • 수능 독해 도구로 중요 내용 구현
05:09
독해력 향상을 위한 책 추천
  • 글자 수 증가를 통한 독해력 향상
  • 교과서급 독해책 없음, 이 책은 대학생에게도 추천
  • 공무원도 많이 보는 책, 능력 향상에 도움
07:49
책 추천, 대학생 및 직장인에게 도움될 것
  • 연락하고 밥 먹고 책 추천
  • 고등학생에게도 추천
  • 한글 파일로 독해도력 강화도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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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읽기 교육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배워본 적 있어요. 제가 교과서를 아무리 열심히 찾아봐도 뭔가 글을 체계적으로 특히 학술적인 글을 체계적으로 읽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잘 가르쳐주지 않는 것 같애요. 제 생각에는 근데 학생들은 그런 걸 제대로 배운 적 없이 미친 듯이 문제를 풀어요. 읽고 풀고 읽고 풀고 이런 걸 해요. 뭐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체계적으로 배운 적 없이 제가 우연한 기회로 리딩 폴 리저츠라는 책이 있어요. 위딩폴 리저츠 리절트의 결과라는 리절트에다가 에스 붙은 거예요. 그래서 책을 보니까 미국 대학에 쓰는 교재인데 읽기에 관해서 아주 체계적으로 방법론을 얘기하는 교재더라구요. 너무 감동적이었고 이게 거의 10번째 개정에 거치 10번이나 개정될 만큼 어떤 교수가 탄탄히 준비해 왔고 내용도 괜찮아요. 근데 우리나라에는 이런 책이 없어요. 
00:58
특히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엄청나게 많은 읽기 문제를 풀어야 되고 읽기 수업이 이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글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읽을까에 대한 마땅한 교과서도 없고 뭐 어떤 선생님이 뭐 이상하고 신기한 방법으로 가르친다 그러면 와 좋다. 그래서 보고 이런 게 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답답해서 리딩 프로 리저츠란 책을 많이 참고해서 물론 베꼈다 이런 게 아니라 형식 같은 것들 많이 참고해서 독해력 강화도구 세 가지란 책을 만들었어요. 물리 도구가 세 가지라는 것은 진짜 세 가지 어떤 측면에서 본다는 거예요. 첫째는 사실 어휘력에 대한 거예요. 문맥을 통해서 어휘력을 추측하는 방법 왜냐하면, 글이라는 건 어쨌든 어휘가 재료이기 때문에 어휘를 모르면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어휘가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해서 첫 번째 도구로 어휘력을 제시했고 두 번째 도구는 그 일본인이 쓴 책 중에 논리 트레이닝이라는 책이 있어요. 
01:56
동명의 책이 번역돼 나와있긴 한데 책 말고 지금 절판된 다른 책이에요. 하여튼 책은 뭘 탐구하는 거냐면 그냥 접속부사 접속어 그냥 그러나 하지만 때문에 그리고 더구나 게다가 뭐 이런 것만 연구한 책이에요. 근데 그걸 대학에서 가르친대요 그 읽어보면요 정말 재미있어요. 정말 재미있고 야 이런 것들이 이렇게까지 탐구할 수 있구나 예를 들어 그런 거예요. 책에 나왔던 게 이 식당은 비싸지만 맛있어 이 식당은 맛있지만 비싸 두 개 말이 다른 것 같지만 순서에 의해서 뜻이 완전히 달라요. 비싸지만 맛있어는 맛있으니까 나중에 올 수 있으면 또 오자는 거고, 맛있지만 비싸면 어때요 맛있긴 한데 비싸니까 또 못 오겠다는 거예요. 이런 것도 가능해요. 이 식당은 비싸지만 맛있어 방금 얘기했던 거죠. 이 식당은 싸지만 맛있어 요런 것도 가능해요. 비싸지만 맛있어 싸지만 맛있어 비싸다가 싸다는 반대되는 말인데 또 성립하죠. 
02:54
왜 이런 것들이 되고 어떠한 이런 게 의미를 전달하는가에 대해서 아주 치밀하게 접속어에 대해서 크게 설명 설명한 책이에요. 그래서 거기서도 영감을 많이 받아서 제가 수능 형식으로 그걸 잘 버무려서 두 번째 도구를 만들었어요. 글 문장과 문장 정보와 정보의 연결 관계에 대해서 치밀하게 탐구하는 걸 했고 아까 제일 처음에 말했던 리딩 프로 리저치란 책에 대해서는 세 번째 도구로써 전개 방식에 대해서 다루었어요. 수능에 빈출되는 전개 방식이 뭐고 전개 방식에 따라서 중요한 내용이 결정돼요. 뭐라고요. 전개 방식에 따라서 중요한 내용이 결정되고 거꾸로 얘기하면 중요한 내용을 중요하게 구현하기 위해서 전개 방식이 그에 맞게 짜져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제가 한과 접 어휘력 문장과 문장의 연결 관계 그리고 뭐라고요. 그 전개 방지 이것들을 잘 버무려 갖고 이론화했어요. 사실 이론화 한가한 게 내용이 되게 적어요. 
03:53
이 책 중에서 거의 뭐예요? 100쪽 정도 100쪽 정도 분량밖에 안 돼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도구로 다 정리 이론 글쓰기는 이론이랄 게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하여튼 물론 모르면 안 돼요. 이것들은 여러분들이 어디서 어떤 경로를 공부하는 간에 다 배워야 될 내용인데 그걸 그렇게 제가 정리했고 나머지 이 나머지 이 두꺼운 내용들은 뭐냐 이것들은 전부 체계적인 훈련이에요. 제가 수험생 때를 돌이켜봐도 여러분들이 공부할 때 제일 힘든 게 뭐냐면요 독해 이론을 배운 적이 없고 나 아직 글을 잘 못 읽는데 갑자기 지문을 하나 통으로 던져주고 이걸 풀어라 이러는 거예요. 근데 갑자기 내가 1200대 300개 이런 데는 이렇게 되는 거를 갑자기 어떻게 읽고 어떻게 또 문제를 풀어요. 어렵단 말이에요. 그래서 야 이거 문제를 먼저 봐야 되나 뭐 지문을 먼저 봐도 되나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갈등이 그때부터 시작된다고요. 
04:44
그래서 제가 글을 어떻게 하면 체계적으로 잘 읽는지 얘기했고 이제 그걸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점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문을 이렇게 배열했어요. 이렇게 그래프가 쭉 보이죠. 이게 뭐냐면 지문 갯수가 총 81개가 있어요. 지문 갯수가 81개가 있는데, 지문이 하나하나 번호가 늘어갈수록 어때요 글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거예요. 글자 수가 계속 증가하도록 그래서 여러분들이 글 읽기 힘이 글 읽는 힘이 좀 약하다 하더라도 계속 조금씩 짧은 문장으로 된 지문 문제 지문 문제 지문 이렇게 하다 보면은 나중에 아주 거의 뭐 2000 자가 넘는 2500 자 가까이 되는 지문도 여러분들이 능히 풀어낼 수 있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본 학생들은 정말 야 이거 보물 같다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 댓글에 누가 공개적으로 이걸 써줬어요. 진짜 보물 같은 책이라고 보니까 진짜 대박이라고 얘기를 해줬는데 정말 그래요. 
05:41
왜냐하면, 우리나라에 이런 식의 어떤 교과서급으로 쓸 수 있는 독해책이 없어요. 교과서로 쓸 수 있는 독해책이 없고 제가 이게 워낙 이 사람들이 꼭 다 봤으면 하는 생각에 제가 한글 파일로도 블로그에 올려놨어요. 그랬더니, 강사분들이 베꼈다가 학생들이 어우 저희 선생님 이거 똑같이 베껴서 가르쳐요 베끼면서 또 되게 재밌어요. 이 책 베끼는 사람들이 이 책은 혹은 제 책 언어의 기술을 되게 촘하해요. 왜 이 책을 볼까 봐요. 이 책 보고 내가 베낀 거 티 날까 봐 제 책은 무슨 쓸데도 없고 무슨 시험에 기술이 필요하니 이런 얘기 해 놓고서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엄청 베껴서 가르치세요. 지금 강남 어떤 유명한 재수학원에 있는 선생님이에요. 그런 분들이 쫌 있어요. 근데 하여튼 간에 정말 교과서를 쓸 수 있는 책이고 아까 말씀드렸던 리딩프로 리저트란 책은 사실 여러분들이 영어가 되면 책을 직접 봐도 괜찮아요. 이 책 보고 나서 대학 가서 여러분들 대학 가면 원서를 많이 보거든요. 그런 책을 따로 봐도 괜찮아요. 
06:39
우리나라에선 책을 누가 읽냐 봤더니만 영어 그쵸. 영어 교육과를 졸업해서 영어 임용시험을 치시는 분들이 책을 엄청 열심히 봐요. 저 글귀에 대해서 알려주고 또 옛날에 보니까 되게 옛날에 책에 실린 지문이 영어 임용시험 지문으로 뭐 그대로 출제된 적이 있었나 보더라고요. 하여튼 간에 내용 자체는 누가 봐야 되냐면 가장 필요한 사람은 고등학생 되었죠. 수능을 치는 여러분 고등학생 물론 이 책은 대학생이 보셔도 돼요. 대학생이 되었는데 내가 독해력이 부족하다 혹은 좀 학술적인 그런 아카데믹한 글을 좀 잘 읽고 싶다 그러면 이 책을 보는 게 굉장히 도움이 돼 이건 꼭 고등학생들만 보는 게 아니라 혹은 요즘 들어서 많이 보는 사람들은 누구냐면 구 급 공무원 칠 급 공무원 하신 분들이 이 책을 의외로 많이 보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시험이 가속 순응화되고 있고 조금씩 이제 지문이 길어지고 있는데, 이런 것도 배운 적이 없거든요. 또 신기한 건 이 책을 또 거의 비슷하게 이 틀을 세 가지를 거의 베껴서 만든 공무원 책도 있어요. 
07:39
선생님도 이걸 보시겠죠. 보시면 교묘하게 잘 베껴 나가긴 하셨는데 자 혹시 영상 보시면 아실 거예요. 그냥 특별히 딴 말 안 할테니까. 저한테 연락하셔서 밥이나 좀 맛있는 거 직접 뵙고 한번 얻어먹고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하여튼 간에 이 책은 제가 진짜 모두가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짜 뭐 고등학생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대학생 혹은 직장인이라 하더라도 내 정보 가 많이 있는 글들을 읽고 그걸 통해서 내 업무를 처리해야 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보기를 진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너무 영상이 좀 긴가요 진짜 추천할 만해요. 꼭 한 번 봐보세요. 아니면 제 블로그에 이렇게 말을 많이 하면 안 되는데 하여튼 제 블로그에 제가 한글 파일로 올려놨거든요. 제 블로그에 오셔갖고 독해력 강화도구 세 가지 검색하시면은 파일이 보이니까. 꼭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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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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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cg2bC1W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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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공부법
  • 수능 국어 어렵다고 난리
  • 고 삼 때 국어 어려워짐
  • 학생 공부법: 교과서 이해와 독서 연습
02:15
수능 국어 공부에 대한 효율적인 학습 방법
  • 수능 국어 공부는 비효율적이고 위험할 수 있음
  • 교과서와 참고서를 꼼꼼하게 학습하면 좋음
  • 중 일 때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04:49
수능 국어 공부를 위한 팁
  • 중등 과정에서 수능 국어의 핵심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함
  • 중등 검정고시의 핵 핵심 정리 국어책 구매도 추천
  • 나만의 공부법과 기본 문제를 함께 풀며 개념을 잡는 것이 효과적
07:42
수능 대비 공부법: 평가원 모의고사를 활용하라!
  • 한 번 하고 반복하여 질을 줄이자
  • 핵심 문제는 빠르게 해결하고 약점을 파악하여 해결책을 찾자
  • 평가원 모의고사를 활용하여 수능 대비 공부법을 세우자
10:19
사교육의 문제와 학습 부담
  • 5년치 시작하기 좋음
  • 사교육은 미흡하고 과한 요소도 있음
  • 사교육은 불필요하고 필요 없는 날이 올 수도 있음
11:50
효율적인 공부 방법: 이해와 이해 확인
  • 문장 반복 읽고 관계 이해
  • 빠른 속도와 정확성 모두 효과적
  • 기출 지문 분석, 문제 해석
14:42
EBS 수능특강과 기출 분석의 중요성
  • 기출 문제 해설을 통해 논리적인 흐름 확인
  • 풀이식을 통해 오답을 피하는 방법
  • EBS 수능특강과 기출 분석의 효과
17:36
공부법 소개 및 효과적인 공부법
  • 주제 작가 실험의 시적 상황 소설의 특징을 기억해야 함
  •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부분까지 교과서 내용 모두 학습
  • 정확하고 꾸준한 공부법이 가장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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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고 소문만 무성한 수능 국어 어렵다고 난리가 난 비문학 일찍부터 독해력을 길러야 한다. 문해력을 길러야 한다. 여기저기서 난리죠 갑자기 고 삼 이 되면 한두 등급씩 툭툭 점수가 떨어진다는데 정말일까요? 그렇다면 고 삼 이 되면 국어가 갑자기 어려워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분당 한쌤입니다. 자 오늘은 수능 만점자 마지막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또한 학생들의 입장에서 자료를 조사하고 분석을 해보면서 직접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시선에서 상황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같은 상황에 놓여 있어도 입장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점이 있었는데, 학생들이 이런 면에서 어려웠겠구나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학생은요, 2023 수능 국어 만점자 학생입니다. 공부법을 보다가 제가 늘 강조한 것이랑 상당히 학생이 유사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고 학생이 이렇게 분석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00:59
지금부터 만점 공부법 시작하겠습니다. 시기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먼저 학생이 공부법을 이야기한 것은 고 이 부터예요. 이야기에서는 빠져있지만 학생이 말한 맥락에서 초등 중등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부분은 제가 조금 더 살을 붙여서 말씀을 드릴게요. 초등 3학년 4학년 이상부터는 학습적으로 접근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죠. 다른 부분을 불어 더 하실 필요는 없고 교과서의 내용만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교과서에 등장하는 책들은 전체를 다 읽을 수 있게 지도해 주셔도 좋습니다. 자습서나 참고서를 활용해도 좋지만 자습서나 참고서는 문제를 맞고 푸는 것이 중요하지 않아요. 본문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정도로만 활용해 주시면 됩니다. 
01:48
추가로 뭔가를 더 하시고 싶으시다면 국어사전을 활용해서 국어책에 나오는 주요한 단어들은 찾아보고 또 따로 정리하고 단어를 활용해서 문장 만들기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중등부터는 무조건 학습입니다. 책 읽기 비문학 독해 연습 이런 건 좀 접어두고 중등부터는 학습적으로 접근하시면 좋겠어요. 책이 얼마든지 읽어도 됩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수능 국어를 공부하겠다고 마음먹는 건 굉장히 위험하기도 하고 비효율적인 일도 되죠. 책은 좋은 책을 즐겁게 읽고 사고력을 확장하는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국어라는 과목을요 잘 보고 싶다면 그냥 국어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다른 과목과 국어도 다를 게 없어요. 해당 학교 출판사의 교과서 그리고 교과서와 관련된 참고서 자습서 이런 것을 꼼꼼하게 학습하시면 됩니다. 굉장히 간단하죠. 여기서 또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 게 있어요. 
02:47
중 일 국어 교과서부터 꼼꼼하게 보시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건데요.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내용도 제대로 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렇게 3년 치 교과서의 내용을 제대로 학습하시는 게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나 중 일 때는 시험을 안 보는 학교도 있어요. 이것이 바로 엄청난 문제지요 중 일 때 시험을 보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아이들도 대충 공부를 하게 되고 학교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꼼꼼하게 다루어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1년간 정상적으로 배워야 하는 것이 총 여덟 단원이라면 네 단원 정도만 나갈 수도 있어요. 또 교과서를 배우지 않고 모둠 활동이나 프린트물 시청각 자료를 학습하는 것으로 대체 수업이 이루어질 수도 있죠. 이에 대한 학습 부담은 고스란히 학생의 몫이 됩니다. 만약에 이 영상을 학교 선생님들께서 보시고 계시다면 교과서만큼은 아이들이 잘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쪽지 시험을 보든 과제를 내주든 어떻게든 교과서 내용은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03:46
물론 모든 아이들이 수업을 따라올 수 없고요. 지역마다 학교 분위기가 제각각 달라서 여러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다고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반마다 그래도 학습을 하고 싶은 학생이 있을 거고, 제대로 해 주시면 효과를 볼 수 있는 학생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학생을 봐서라도 재학년 교과서로 수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교과서 역시 완벽한 교재는 아닙니다. 또 출판사별로 퀄리티에서 차이가 나기도 하죠. 그래도 교과서는 여러 절차를 거쳐서 검증이 된 교재죠 부족해 보여도 해당 학년에서 꼭 배워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꼬이게 되면 아이들이 학년을 올라가서 많은 문제를 겪게 될 수 있어요. 고등학생을 지도해 보면 사실 굉장히 똑똑한 학생인데 당연히 배워야 할 기초에 구멍이 생겨서 문제를 겪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학교를 믿고 학교 교육을 성실히 받은 학생들이 이런 문제는 안 생기면 좋겠습니다. 중 일 때는 국어에서 무척 중요한 개념들이 많이 나옵니다. 
04:47
문학 작품에서 주로 활용되는 비유와 상징도 배우고요. 문법에서 가장 중요한 품사도 다루죠 이 과정들에서 문제가 생기면 학년이 올라가면서 계속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중등 과정에서는 1학년 3학년까지 기초 과정에 구멍이 생기지 않게 한다는 생각을 해 주시는 게 수능 국어에는 사실 실질적으로 가장 큰 도움이 돼요. 기초 과정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교과서에 나와 있는 내용들에 대한 온전한 이해예요. 중 일 부터 제대로 교과 공부를 챙기면 좋겠지만, 때로는 이를 놓치는 학생도 있을 수 있겠죠. 만약에 이 과정을 놓치고 중등 3학년이 되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과거 제가 영상에서 추천드렸듯이 중등 검정고시의 핵 핵심 정리 국어책 같은 거 구매하셔도 좋아요. 3년간 배운 필요한 국어 개념 다 들어 있어요. 교과서를 제대로 학습했더라도 총정리를 해 보고 싶으시면 또 활용해도 좋고요. 또 꿈틀 중학 국어 기초 완성 이런 책도 괜찮아요. 
05:44
예비중일부터 중일용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일반적인 예비 중 일 학생이 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중 삼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지난 과정을 확인해 보기 위해서 보면 정리가 되고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주요한 문학 개념 다 들어 있고요. 문법 개념도 중요한 개념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두 책은 저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 무관한 책입니다. 예전에 제가 올린 영상을 창조하셔서 공부하시는 거 가장 추천드리고요. 이미 1년이 넘은 영상이라 이제는 제공되지 않는 강의나 교재는 비슷한 수준의 강의나 교재 무엇으로 바꾸어 활용하셔도 다 괜찮아요. 링크를 올려둘 테니까.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수능 만점자 학생이 말해준 부분은 사실 이 고이부터였죠 만점자 학생의 이야기를 좀 정리해 보겠습니다. 
06:43
이 학생이 굉장히 중요하게 꼽은 부분인데요. 나만의 공부법이 꼭 있어야 함을 강조했어요. 고 일 까지는 다양한 방식도 취해보고 시행착5도 해봐도 되는데 이 학년부터는 나만의 공부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보호법이 완성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 영상을 꾸준히 보신 분들이라면 이미 아마 답을 아실 겁니다. 그렇죠. 자기 자신에 대한 분명한 파악이죠. 자신이 어떤 약점이 있고 강점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개념을 꼼꼼히 보는 것을 잘 안 되는 학생들은 개념을 잡기 위해 계속 개념만 파고들면 오히려 효율이 안 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개념을 어느 정도 보고 나면 바로 기본 문제를 풀면서 혼동되는 부분을 다시 체크하다 보면 개념을 역으로 잡을 수도 있습니다. 또 지나치게 꼼꼼해서 진도를 못 나가는 학생들은 질문을 다 해결하면서 가기보다 일단 의문점들은 체크를 해 놓고 뒷과정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좋아요. 
07:42
그렇게 한 번 하고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질부는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개념은 꼼꼼히 보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단원별로 기본 문제 건너뛰고요. 응용이나 심화 문제 바로 봐도 괜찮아요. 약점을 꼭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필요는 없죠 없어요. 현면아 학생들은 약점을 파악하면 이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각기 다르게 해결을 하죠. 어쨌거나 나만의 공부법이 있으려면 내 자신의 공부법에 대한 파악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하겠죠. 어떻게 분석해야 좋을지 모르겠죠. 고 일 때 보았던 네 번의 내신 시험지 두 번의 모의고사 시험지를 분석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유형을 주로 틀리는지 어떤 파트 예를 들어 문학 비문학 문법 또 문학 중에서 시 소설 고전 등 어떤 부분에서 틀리는지를 세세하게 세부적으로 확인해 보는 거죠. 약점부터 잘 파악이 되면 해결책은 쉽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08:42
이 학생은 사설이나 교육청 모의고사는 거의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평가원 그러니까 고 삼 학생들이 보는 6월 9월 수능 이렇게 1년에 세 번의 기출만 열심히 본 것이죠. 실제로 학생들이 볼 수능 시험은 평가원에서 출제한 시험이니까. 당연히 평가원 기출을 위주로 보아야 하는 것이죠. 앞에서도 말씀드렸는데 가끔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나 고등학교 이 학년인데 어떻게 하냐고 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고 일 은 위의 영상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학년은 이 학년 기출을 다시 볼 필요 없어요. 이 학년 기출은 평가원 기출이 아니라 교육청 모의고사가 대부분이거든요. 문제 유형도 질도 많은 차이가 나요? 고 이 학생들이라면 바로 그냥 고 삼 평가원 모의고사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국어는 이 학년 3학년에 학년 구분이 큰 의미는 없어요. 특히 수능 모의고사 문제 더 그래요. 그러니까 조금 어렵더라도 3학년 평가원 모의고사로 보시는 게 여러 가지 면에서 더 좋아요. 
09:42
후에 기출을 학습하시는 시간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출은 오류가 거의 없는 양질의 문제라서 문제 질도 좋습니다. 앞선 영상에서도 말씀드린 2022 수능 만점자 학생도 2023 수능 국어 만점자 학생도 이렇게 1년에 세 번 있는 평가원 기출을 보는 것을 추천했어요. 5년치를 보시면 가장 좋고 가급적 최신 유형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보신다면 2023 2022 2021 2020 2019 2렇게 총 5년 치의 모의고사가 되겠네요. 1년에 3회씩이니까. 총 15회 분량을 모의고사입니다. 5년 치가 힘들다면 3년 치부터 시작을 하셔도 좋아요. 역시나 시작은 가장 최신 유형부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 역시 사교육을 하는 원장이지만요 평소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는 공부에 대한 말씀 많이 드렸죠 당연히 제게 유리한 말씀은 아니에요. 
10:38
그럼에도 이걸 계속 말씀드린 이유는 제가 비록 사교육을 하지만 지금 사교육은 잘못 부분이 많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3개월이면 끝날 프로그램을 1년 이상 끊은 경우도 있고 보여주기가 중요하다 보니 소화도 안 될 교재만 보기만 그럴싸하게 만들어서 제공하는 경우도 많아요. 다 그렇지는 않지만 워낙 많이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서로 눈치를 보느라 무엇이든 더 과하게 가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런 학습 부담은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가게 되죠. 언젠간 사교육이 필요 없어도 되는 날이 온다면 비록 사교육을 하는 입장이지만 기꺼이 문을 닫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남몰래 좀 울기는 하겠지만, 이내 더욱 좋은 일을 하기 위해 나서긴 2023 수능 만점자 학생은 사교육을 거의 받지 않다 보니까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이 들기도 했는데 덕분에 자신만의 공부법을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우리는 실패를 통해 성장을 하니까 이건 뭐 당연한 거죠. 
11:36
사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세 가지로 정했어요. 스스로 꾸준히 꼼꼼히 이것이 이 학생이 정한 방식입니다. 다르게 학습하기보다 이해하면서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이 있다면 문장부터 반복해서 계속 읽고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에 관계를 이해하도록 노력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다들 사설 모의고사 하루에 한 개씩 풀 때 이 학생은 평가원 기출 지분을 반복해서 봤고 많이 읽는 것보다는 하나라도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좋은 방식이죠. 대체로 굉장히 잘못 알고 있는 점이 있는데, 국어를 공부할 때 많은 문제를 풀면 속도가 빨라지고 양이 늘어날 거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매일매일 모의고사를 1회씩 보면 어느 정도 효과 있어요. 하지만 이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 유추를 제대로 분석하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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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처음에 느린 것 같아도 하면 할수록 엄청난 효과를 보게 되는 학습법입니다. 빠르고요. 정확해져요 이 까지는 양보다 질 양보다 질로 공부를 하셔야 돼요. 아직은 시간이 충분해요. 이렇게 공부를 해야 수능에서 편하게 시험을 치를 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중요성은 제가 앞선 영상에서 이미 충분히 말씀을 드렸어요. 비문학을 공부하고 싶다면 기출 비문학부터 한 줄씩 제대로 이해를 하는 겁니다. 단락별로 읽고 또 읽고 정리도 해보고 핵심어만 뽑아보기도 하고 하면서 어떤 방법을 써서든 한 줄씩 제대로 이해한다는 거 기억하셔야 돼요. 이해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는 학생도 있어요. 내가 이해가 됐는지 안 됐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한 줄씩 읽어보면서 모르는 부분이 없고 한 단락이 끝났을 때 간단하게 요약이 가능하고 요약한 내용을 보고 내용을 떠올릴 수 있고 설명할 수 있고 하면 제대로 이해가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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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 하나하나 꼼꼼히 봐야죠 문제를 보면서 출제자의 의도가 뭔지 다른 연도와는 문제 유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같은 파트를 보면서 비교를 해보는 것이 좋아요. 선지도 맞고 틀린 거 모두 꼼꼼하게 하나씩 보는 것이 좋죠. 이 학생은 고 삼 겨울방학부터 평가원 지문 하루에 한 개씩 분석했다고 해요. 이미 본 기출이지만 다시 또 총정리를 한 거죠. 이렇게 5개년 기출문제를 육 모 전까지 모조리 분석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EBS도 함께 병행을 했죠. 기출분석에 대한 요청이 많아서 이것을 조금 더 자세하게 다룰게요 지문은요, 앞서 말씀드린 방식처럼 분석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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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씩 읽어보면서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 한 단락에 끝났을 때 간단하게 요약 요약한 내용을 보고 내용을 떠올릴 수 있고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 문제는 근거되는 부분 모두 다 표시하고 분석했다고 합니다. 문제를 풀고 맞았더라도 해설을 읽었다고 하네요. 잘못된 이해로 답을 찾게 될 수 있어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제가 여기서 또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죠. 기출을 볼 때 처음에는 지문과 문제만 보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기면 맞은 문제 틀린 문제 모두 해설까지 같이 해보는 게 좋아요. 해설지를 보면서 왜 답이 이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답이 이렇게 되었는지 논리적인 흐름을 확인하는 게 무척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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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문제를 맞췄어도 잘못된 이해로 맞추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해설지를 열심히 읽다 보면 조금씩 엇나간 부분이 교정이 아주 잘 됩니다. 예를 들어 해설지에는 이런 식으로 풀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문단에서 뭐뭐 한 사실에 근거할 때 보기에서는 뭐뭐지라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뭐뭐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되었다면 근거는 이 문단에서 확인은 보기에서 그래서 결론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봐야 하는 거죠. 이렇게 풀이식을 계속 제대로 보다보면 실제로 문제를 풀 때 때 생각이 프리식처럼 흘러가서 오답을 피할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자 풀었던 기출은 실전처럼 다시 풀어서 실전 감각을 키우되 답이 기억이 나더라도 답을 떠올리기보다는 문제 의도가 정확하게 무엇이었는지 왜 이것이 답이 될지를 생각하며 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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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내가 이 시험을 본다면 이렇게 답을 찾아나가겠다는 생각으로 보시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열심히 기출을 파고들면서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함께 봤다고 합니다. EBS 보는 방식도 기출과 유사하게 보시면 됩니다. 문제 지문 해설지 메일의 분량을 정해서 철저히 보시면 돼요. 그래서 9월 전까지는 기출 EBS 기출 오답을 이 학생은 철저히 했다고 합니다. 이 역시도 제가 늘 말하던 방식과 똑같아요. 제가 소름이 돋을 정도였죠 지금 제가 말한 내용을 들어보시면 이렇게만 공부를 해도 사설 모의고사를 풀거나 인강 따로 들을 시간이 나오질 않아요. 자기 공부하기 바쁘죠 기출 완전 분석해야지 EBS 열심히 봐야지 아마 시간이 잘 나오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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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을 듣더라도 기출문제가 이해가 안 가거나 지문이 어려울 때 이 부분을 설명하는 부분만 골라서 EBSI에서 무료 강의를 듣거나 유튜브에서 기출을 찾아 들으면 충분합니다. 실전 모의고사는요 1주일에 한 개 정도만 낯선 글을 읽는 실전 훈련 정도로만 했다고 합니다. 또 EBS 연계문학 제목을 따로 모아서 제목만 보고도 내용이 이해가 되도록 학습을 했다고 해요. EBS에서 절반이 연계되어서 출제가 되고 특히나 고전 시가나 소설은 더 많은 연기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학습을 하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합니다. 예전에 연계율이 더 높았을 때는 저도 EBS 문학 작품들을 따로 모아서 중요한 작품들은 암기가 되게끔 했던 적도 있어요. 지금은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 제목을 봤을 때 내용이 기억이 나야 하는 것은 당연한 거죠. 주제 작가 실험의 시적 상황 소설이라면 소설 속 인물들 서술상의 특징이나 표현상의 특징 정도는 기억이 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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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나 나왔을 때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가 있어요. 자 최종 정리해 드릴게요. 초등은 3학년 이상부터는 교과 내용 철저히 중등도 교과의 내용을 철저하게 학습하되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부분까지 교과서에 있는 내용 모두 학습 이미 중 삼이라면 검정고시 책이나 기본이론서를 통해 지난 과정 복습 고등은 1학년까지는 나만의 공부법 찾기 이 학년부터는 평가원 기출 철저하게 분석 3학년 때는 평가원 기출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열심히 이렇게 정리가 되겠네요. 길고 힘든 공부법 시간이 모두 끝났습니다. 저도 준비하면서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공부법만 옳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죠. 제가 소개해 드린 공부법은 요령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방식은 아니에요. 꾸준함과 끈기도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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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이 들거나 특별한 요인 요령이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용기도 필요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본에 충실한 방법을 소개를 계속 드리는 이유는 유롱이 아닌 근본에 충실한 방법일수록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으로 무리가 없이 긍정적인 효과를 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근본에 충실할수록 좋은 공부법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공부법은 100% 따라 하지는 않더라도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기준이 됩니다. 이 공부법을 기준으로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각각 조금씩 바꾸고 변형하면 나만의 좋은 공부법이 완성될 수 있죠. 여러 번 보시면서 나만의 공부법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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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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