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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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nQPBS0Cd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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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읽기로 독서 실력 향상
  • 이해하고 싶은 부분을 필사하여 올리기
  • 무료 강연으로 주제 선정 및 성장 기회 제공
  • 30분 읽기로 독서 실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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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머리에 남는 것
  • 책을 머리에 남지 않게 만드는 질문의 중요성
  • 총균쇠 제목의 중요성과 글의 최종 목표
  • 독서 커뮤니티에서의 문해력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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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균쇠의 인류 진화와 문명 발달
  •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총균쇠
  • 인류 문명의 발전과 정복, 지배의 결과에 대한 분석
  • 총균쇠와 생물 지리학의 영향을 통한 다양한 관점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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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과 목차
  • 책의 내용과 연구에 대한 힌트 제공
  • 인류 문명의 불평등과 식량 생산의 기원
  • 총과 균과 쇠를 중심으로한 인류사 연구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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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과 방법
  • 정보를 조금씩 쌓아 독서를 성공적으로 진행
  • 독서를 더해줌으로써 더 나은 이해와 방향성을 얻을 수 있음
  • 독서를 통해 즐거움과 배움을 얻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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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네 여러분들께 제가 30분 읽고 그다음에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 또는 뭐 문단을 한번 필사를 해보면 좋겠다. 수험생분들은 내가 공부한 것 중에 내가 이해하고 싶은 부분을 말로 좀 써서 한 단락 정도 필사해서 올리면 좋겠 하겠다라고 이제 챌린지 하겠다고 말씀드렸죠 고 챌린지 제가 이제 고정 댓글로 상세하게 좀 남겨놓을게요 그거 보고 한번 해주시면, 좋겠고 혜택은 여러분들께 제 강연에 초대를 하고 싶어요. 오 6월 유 월에 제가 이제 강연을 쭉 한 10회 정도 기획을 하고 있는데, 드림 스쿨 측과 함께 기획을 하고 있고 그다음 강연에 이제 무료로 오실 수 있게 그다음에 두 번째는 그분들만 모아서 좀 그분들만 위한 특별 강연 줌을 통해서 진짜 원하시는 주제를 가지고 제가 두 시간 정도 강연을 생각을 해 보고 있어요.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좀 많이 스스로 어떤 성장하는 그런 맛을 진짜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이 핏살을 통해서 내가 읽기와 쓰기 그다음 사고하기가 붙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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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한번 체감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기대를 크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후에 제가 이제 영상에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읽기의 기술이에요. 첫 번째 시간이고 제가 한 10회 정도 기획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표지 읽기 저자 양력 읽기 그다음 목차 읽기 이 세 가지를 설명을 드릴 겁니다. 저는 이제 껍데기 읽기라고 부르고 있는데, 하루를 30분을 가지고 내가 독서를 한다. 어떤 이런 유명한 책이죠. 총교세 이런 걸 읽을 때 과연 몇 문장이나 읽을 수 있을까요? 30분 동안 이 두꺼운 책으로 보니까 한 700페이지 되거든요. 참 무섭죠 그런데 제가 권해드리는 방법은 나눠 가지고 책을 여러 번 통독하시라는 것 좀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때그때 읽는 목표가 달라야 되는데 처음에 내가 딱 30분이 주어진다 그러면 여러분들 딱 세 가지만 첫째, 껍데기 표지를 읽고 그다음 안에 저자 양력을 읽으신 후에 목차가 있어요. 목차는 이 번 나와요. 맨 앞에 있는 목차가 있고 세부 목차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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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이 목차들만 보는 것까지 그다음 마지막에 하나 딱 더하면 되는데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곱10기가 있는데, 이것까지 하시면 첫 번째 30분 읽기는 모두 목표가 달성이 돼요. 여러분들이 다 책 보시면 표지 그냥 읽고 넘어가시는 분들 있어요. 눈만 쓱 지나가고 바로 책 이렇게 보시는 분들 계시죠. 이렇게 보시면 머리에 남는 게 없습니다. 내가 책을 보고 머리에 뭔가 남지 않는다는 것은 이유가 있는데, 왜냐하면, 생각을 안 한다는 거예요. 내 생각을 내가 왜 안 할까 분명히 열심히 내가 읽고 있는데, 문장이나 어떤 단어에 너무 집착을 하시면 머리에 남는 게 없고 전체적인 나를 책을 읽을 때 이끌어 주는 뭔가 질문이 꼭 존재를 해야 됩니다. 총균쇠라는 책을 읽으면 여러분들은 제목을 좀 머리에 기억을 해 두세요. 총균쇠가 그래서 뭐야? 라고 자꾸 물어보시는 거예요. 이 책을 통해서 결국에 내가 얻고 싶은 최종적인 어떤 작가가 말하고 싶은 건 뭔가요 그래서 총균새가 뭔지를 말을 하고 싶은 거 아닌가요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꾸 이렇게 질문을 머리에 남기는 습관 질문을 뭐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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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조건 제목으로 만들고 제목에서 끝낸다 그래서 제가 운영하고 있는 RGB라는 독서 커뮤니티에서는 문해력 커뮤니티인데 다양한 거 하거든요. 거기서 항상 제가 공통 질문으로 드리는 게 있어요. 책 제목 읽고 한마디로 떠오르는 생각 정리해 주세요. 맞아요. 이게 독후감이죠. 가장 쉬운 독후 어떤 독컴의 기초가 되는 생각의 단초고 내가 머리에 뭔가를 남기기 위한 시*점이 됩니다. 총규새 이거 한번 보면 뭐라고 쓰여 있냐면 무기 병균 금속은 인류의 문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밑에 보니까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명절 기존하고 다른데 기존의 지리라든지 경제라든지 역사적인 게 많았겠지만, 이거는 대표적인 총과 균과 쇠 이렇게 세 가지로 이게 새로운 시각이겠구나라는 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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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왜 어떤 민족들은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느낌이 약간 오죠 총균세를 잘 써서 그럴 수 있겠구나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게 도태되고 말았는가 이것도 마찬가지 이유였고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겼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정복과 지배 그다음에 발전과 도태 그다음에 발달 속도 이런 것들을 총과 균과 세라는 세 가지의 기준으로 풀어냈겠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다음 뒤를 보니까 인류 역사 문명 분석에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제3의 침팬지에서 인류의 진화 과정을 분석한 끝에 이 사람이 지금 인류의 환경 파괴와 전쟁에 대한 공격성과 폭력성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보냈던 저자능 이렇게 나와 있어 뒤에 보니까 그러니까 이분이 이런 선행적인 연구가 있다 보니까 여기서 한 단계 발전하거나 클릭을 옮겨간 게 총균쇠구나 여기에 어떻게 보면 총 균 쇠라는 수단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서 설명한 책이라는 걸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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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해도 상당히 많은 정보가 생겼고 거기에 맞춰서 책을 읽으면 되겠다는 어떤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거죠. 그다음에 이제 안에 가보니까 저자 양력이 나와요. 여러분 책 읽기는 저자랑 서면으로 대화하는 거예요. 이 사람이 쓴 사람이 제레드 다이아 묻드인데 쉽게 다이아라고 불러볼게요 다이아 형 도대체 무슨 말 하고 싶은 거야. 이 책에서 자꾸 물어보셔야 돼요. 그러면 이 사람은 대답을 안 해 줘요 왜 책으로 다 써줬으니까 책 봐 이렇게 얘기하죠. 책에 보니까 총균쇠라고 나와 있죠. 그래서 결국에 네가 하고 싶은 말 총균쇠구나 이렇게 해서 자꾸 나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의 양력을 보니까 케임브리지 대학교 좋은 대학교 갔고 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생리학 이게 역사랑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 총과 균과 새가 사람의 몸에 어떤 미치는 영향인가 이렇게 약간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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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런 폭력성 이런 걸 조금 더 바라보는 분인가 그다음에 지금 UCL의 교수로 재직 중이시고 그다음에 이분이 조류학 진화생물학 생물 지리학 영역을 점점 확장을 시켜 나갔대요 그러니까 이분이 이런 걸 통해서 다양한 관점들을 습득했는데 가장 중심이 되는 게 사람의 어떤 몸에 미치는 영향이 이런 건가 그렇게 의심을 한번 가져볼 수 있겠죠. 그다음 앞에 썼던 책들이 제3의 침팬치 이걸로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을 받았다. 이런 말들이 나오는데 논픽션 부문에서 영국의 과학 출판상을 수상했다. 인류 문명의 대륙별 인족별로 불평등해진 원인을 다각적 시각에서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죠. 그래서 우리가 책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이분이 앞에서 어떤 책을 썼고 어떤 연구를 해왔으면 이 책은 어떤 식으로 썼다는 걸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거예요. 충분히 자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나는 책을 읽을 때 제레드형 또는 다이아형 다이아몬드형 이렇게 명칭을 하나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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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물어보는 거예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다음에 여러분들 목차를 한번 쭉 보세요. 목차를 보니까 총 몇 부까지 있는지 한번 쭉 세보시는 거예요. 일 부 이 부 삼 부 사 부 결국에 이 제르드 형이 나한테 다이아 형이 말하고 싶은 건 총 네 가지구나 하는 걸 내가 알아야 되는 거 형 나한테 무슨 얘기하고 싶어 제라드가 얘기하죠. 네 가지야 네 가지 네 가지를 얘기할 거예요. 처음 보니까 인간 사회의 다양한 운명의 갈림길 이렇게 나오고 그다음에 식량 생산의 기원과 문명의 교차로가 이 부예요. 인간 사회가 다양한 운명으로 갈라졌는데 식량 생산을 통해서 뭔가 좀 달라졌구나 삼 부에 보니까 지배하는 문명과 지배받는 문명 아까 책 껍데기에서 본 내용이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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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지배하고 누구는 도태되고 네 번째 보니까 인류사의 발전적 연구과제와 방향이 앞으로 이렇게 되면 좋겠다는 거니까 결국에 이 책에서 하고 싶은 말 네 가지는 요약하면 뭔가요 뭔가 지배랑 그다음에 피지배 발달과 그다음에 조금 덜 발달의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는구나 중심으로 총과 균과 쇠를 중심으로 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는 거죠. 그렇죠. 그다음에 여러분들 하나 더해 주셔야 되는 게 여기까지 읽으면 한 10분 정도 걸리실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보시면 그다음에는 앞에 있는 목차를 손가락에 끼고 항상 책을 보셔야 돼요. 어떻게 읽지 마시고 내용을 쭉 넘기면서 앞에 있는 목차랑 이 안에 있는 목차가 어떻게 서로 일치가 되는지 쭉 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다른 거 있지만 이거 내용 같은 거 다 머릿속 하얀색이라고 생각하시고 목차만 보고 쭉 넘어가세요. 그러면서 정보를 조금씩 쌓는 거죠. 책이 이런 모양이네요. 이거 되게 그림도 많네 글씨가 크네 작네 여기는 좀 재미있겠네 없겠네 이렇게 한번 보고 쭉 넘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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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0분을 쓰시면 여러분들의 독서는 성공적인데 다만 책을 딱 덮어 1분만 딱 더해 주시면 좋은 게 있습니다. 뭐라고요. 머리에 남겨야겠죠. 맞아요. 질문을 한번 해 봐 주세요. 그래서 총균 새 무슨 의미였어. 네 가지 인류의 어떤 발달과 진화와 퇴보 어떤 그런 지배 피지배를 총과 균과 쇠라는 세 가지를 가지고 정리를 한 것 같아 이런 잠정적인 결론을 가지고 보는 거죠. 이렇게 한번 보고 나면은 그다음에 책을 읽으실 때 굉장히 좀 뭐랄까 의문점이라든지. 그다음에 내 나름의 방향성을 갖고 읽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 두 번째 다음 시간에는 제가 내용 어떻게 읽고 머리냐 30분 동안 읽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 거예요. 이미 제가 영상을 30분 읽기 리드윈이라고 해서 세 편을 올려뒀는데 영상도 참고하시면 아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 진짜 배움 읽기 이런 즐거움을 찾는 첫 걸음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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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상 이윤규 병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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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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