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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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hbZ4h0FT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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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공부를 위한 암기 방법과 자신감
  • 암기 방법은 어플 '깡키'로 연습
  • 암기는 외우기 어려워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음
  • 암기를 위해 질문과 대답을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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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복습 방법
  • 문제를 푸는 순서와 복습 방법
  • 휴대폰을 활용한 복습
  • 능동적으로 질문을 만들어보고 공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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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공부법과 기억 강화법
  • 나만의 언어로 적으면서 아웃풋을 함
  • 답이 생각 안 나면 뒤에서 답 찾기
  • 앱으로 주기적인 문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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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의 사이클을 넘어서기 위한 방법
  • 암기의 사이클을 짧게 끊어 암기
  • 앙키라는 앱을 사용한 암기 방법
  • 암기법보다 태도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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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만의 이 방법을 깨달은 후로는 실제로 암기를 못해서 틀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풀 필요도 없어요. 저절로 주기적인 방법을 시켜줍니다. 이 암기의 사이클을 두세 번만 거치면 안 외워질 수가 없습니다. 의대에서 상위 10% 안에도 들었고요. 수능수험생을 작년에 의대생도 여러 명 도와드리고 있고 다른 여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분들을 컨설팅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의대생이자 공부를 가르치고 있는 손인찬 입니다. 오늘은 예고했던 대로 어떻게 하면 암기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저도 원래 수학 과학만 좋아하는 학생이라 암기를 정말 못 했습니다. 대부분의 이과생들이 그렇죠. 이해를 하면 어차피 기억은 된다. 암기는 무식 저도 이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렇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흔히 암기 과목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그렇죠. 사실 이해를 할 건덕지가 없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 의대에서 배우는 과목이 가장 그런 면이 심합니다. 고등학교 내신도 그런 게 많고요. 그래서 저는 본격적으로 의대 공부를 하기 전에 정말 두려웠습니다. 매주 시험을 치는데 매번 이 3000페이지를 외워야 된대요 근데 한 번이라도 과락이 나면 유급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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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1년 다시 다녀야 된대요 저는 고등학교 내신 외우는 것도 힘들었던 사람인데 그래서 저는 이 암기라는 녀석을 어떻게 해결할지 정말정말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저만은 이 방법 방법을 깨달은 후로는 실제로 암기를 못해서 틀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애초에 이걸 외워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못해서 틀린 건 많이 있지만 이걸 외워야지라고 결심을 했는데 시험장 가서 생각이 안 났다거나 그런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방법을 제가 한번 정리해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써서 암기를 했는데요. 일단 제가 소개할 어플은 이 앙키라는 어플입니다. 사실 귀찮은 분들은 그냥 메모장을 사용해서 앞에는 질문을 쓰고 뒤에는 대답을 적는 방식으로 해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당연히 광고는 아닙니다. 깡키라는 앱인데요. 무료입니다. 컴퓨터도 설치할 수 있고 휴대폰에도 설치를 할 수 있어요. 두 개가 연동이 돼서 저는 컴퓨터에서 입력하고 평소에는 휴대폰으로 봤습니다. 사용 방법 대한 영상은 이 유튜브에 많이 있어서 제가 얘기를 뭐 세부적으로 하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이걸 이용해서 실질적으로 외우는 방법에 대해서 집중해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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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단계는 공부한 내용을 질문으로 만들어서 적어두는 것입니다. 하루 공부가 끝나고 나서 오늘 공부한 것 중에 외워야 할 내용이 뭐가 있는지 대략 정리를 한번 해봅니다. 그리고 암기할 내용 한 문장으로 간단한 문제로 만들어 봅니다. 진짜 시험에 나오는 문제 형식으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코끼리는 다리가 네 개의 코가 길다 라던 내용을 배웠으면 이렇게 문제를 내보는 거예요. 코가 길고 다리가 네 개인 동물은 아니면 코끼리는 다리가 몇 개일까? 이걸 프론트 앞면에 적어주고 답인 코끼리를 빽 뒷면에 적어줍니다. 그럼 나중에 앞면에 문제를 보고 뒷면에 답을 맞추는 겁니다. 어떻게 문제를 낼지는 시험 문제에서 평소에 어떻게 물어왔었는지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목적에 맞게 공부를 평소 문제에서 동물 다리 개수를 줘요 주로 출제한다면, 이걸 묶어서 한 문제로 만들어 봐도 좋겠죠. 다리가 네 개인 동물은 다리가 8개인 동물은 다리가 두 개인 동물은 이런 식으로요 이렇게 오늘 배운 내용 중에 외울 것을 다 선별하고 적절한 질문으로 바꿔서 앉기에 적어두면 오늘 복습은 끝인 겁니다. 마음 편하게 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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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죠 두 번째는 틈날 때마다 휴대폰을 꺼내서 보는 겁니다. 복습은 다음날부터 자투리 시간 날 때 하면 됩니다. 폰으로 어플을 키면요 오늘의 문제가 자동으로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럼 눌러서 하나씩 풀면 됩니다. 어제 문제를 한 문장으로 내놨기 때문에 엄청 각 잡고 집중해서 풀 필요도 없어요. 그냥 쫌 집중이 안 될 때 이동할 때 어수선할 때 폰 보는 척하면서 공부하면 됩니다. 한 문제를 읽고 혼자 떠올려 보다가 안 되면 뒤에 다 보고 풀다가 틀린 문제는 어플에서 자동으로 더 자주 보여주는 기능이 있어서 나중에 언제 복습할지 이런 고민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휴대폰 보는 걸 까먹지만 않으면 돼요.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엄청나게 많은 암기의 원리가 들어 있습니다. 저는 생각 없이 공부법을 택하지 않거든요. 제가 공부해서 능동적으로 지식을 꺼내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공부법은 능동감각을 어쩔 수 없이 높이게 만드는 그런 방식입니다. 우선 첫 번째로,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질문으로 만들어보는 과정이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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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만들려면 공부한 것 중에 어떤 내용이 시험으로 나올만 할까 스스로 생각을 해 봐야 되고 그 내용을 시험에서 어떻게 물을까를 또 생각해 봐야 되고요. 그걸 나만의 언어로 바꿔 적으면서 다시 또 아웃풋을 하게 됩니다. 질문을 만들면서만 총 세 번의 능동적인 생각을 거치는 거죠. 그리고 이동할 때나 공부하다가 쉴 때 이걸 가볍게 보면은 문제가 그럼 닭을 스스로 생각을 해야 됩니다. 이때도 어쩔 수 없이 머리를 많이 쓰게 되죠. 보통 학생들이 이동 시간에 단어장 같은 거 많이 보는데 그냥 영화 보고 한글 보고 수동적으로 쭉 읽어버리면 암기가 거의 안 됩니다. 한번 스스로 생각을 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해요. 이렇게 앞면을 보고 생각하다가 답이 생각이 안 나면 바로 뒤에서 답을 보면 됩니다. 다들 그런 경험이 있겠지만, 계속 고민하다가 답을 딱 보면 굉장히 잘 외워져요 이런 원리로 또 기억을 강화해 줍니다. 또 암기의 원리 중에 스페이스 레퍼티션이라는 게 있습니다. 감격을 점점 넓게 복습을 하면 좋다는 뜻이에요. 한국에도 일사칠 74 공부법 이런 게 유행을 했는데 이런 원리입니다. 근데 솔직히 공부를 하면서 오늘 본 걸 일 후에 보고 4일 후에 보고 7일 후에 보고 이렇게 계획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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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안키라는 앱을 사용하면 저절로 주기적인 방법을 앱에 이 기능이 다 내장이 돼 있어요. 그냥 앱을 켜서 문제를 풀면 맞춤 문제는 더 오래 뒤에 틀린 문제는 더 자주 보여주고 이걸 자동으로 다 해줍니다. 이런 많은 이유로 이 암기의 사이클을 두세 번만 거치면 안 외워질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의대 시험 한 번 칠 때 질문지를 100개에서 200개 정도 만들었는데요. 시험 당일 아침에는 지하철 타고 학교 가는 길에 한 번을 다 볼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시험 결과는 좋았죠 그래서 오늘 이렇게 앙키라는 앱을 사용해서 암기 과목을 정복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사실 진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앱이 아닙니다. 잘 외우려면 즉 인풋을 잘하려면 아웃풋을 많이 해야 한다는 그런 원리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게 제가 지난 영상에서 말씀드린 능동감각이기도 하죠. 보통 암기법이라고 하면 많이 나오는 게 일사74 공부법 8421 0부법 이런 겁니다. 일사74 공부법은 아까도 잠깐 말씀을 드렸지만 오늘 공부한 내용을 일 후에 보고 4일 후에 보고 7일 후에 보고 14일 후에 보는 공부법입니다. 복습의 간격을 늘려가는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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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4일 공부법은 한 과목을 처음엔 8일만에 보고 다음엔 4일만에 보고 그다음은 이 일만에 보고 그렇게 하는 공법입니다. 시험 전날에 전범위를 한번 다 보기 위해서 역으로 계산한 해독법이죠. 근데 저는 이런 내용을 크게 강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간은 간격을 며칠 두는지 며칠 만에 내용을 다 볼 것인지 이런 건 그냥 형식의 문제인데요. 저는 사실 이런 암기법이 형식보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유튜브의 영향인지 헬스가 참 유행을 하는데요. 헬스에도 계획을 짜는 루틴이 있습니다. 초급자는 하루에 모든 부위를 다해라 이렇게 중급자부터는 신체 부위를 두 개 혹은 세 개를 쪼개서 이 분할 3분할로 운동해라 뭐 이런 루틴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운동 루틴도 중요하겠지만, 당연하게도 운동 자세가 사실 더 중요합니다. 루틴을 아무리 잘 지켜도 자세를 엉망으로 하면 근육을 키울 수도 없고 부상을 입기도 쉽습니다. 경기도 마찬가지예요. 복습 계획을 정밀하게 짜는 것보다는 한 번 볼 때 어떻게 볼 것인가? 태도가 훨씬 더 중요해요. 오늘은 그중에서 능동적으로 꺼내보는 게 중요하다 이걸 말씀드린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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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저절로 달성될 수밖에 없게끔 하는 방식이 안키라는 어플입니다. 네 오늘 영상 여기까지 오늘도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 아래의 링크로 제가 의대에 입학할 공부법을 총정리해 놓은 글이 있습니다.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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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4. 3. 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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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jFKDDQnBoY?si=COcOlz26uS0V4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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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4. 3. 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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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5bqxQ0ODOc?si=9WhvjbRZ3ZYtwz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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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After Service/노트북 2024. 3. 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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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tUNlYvV3yM?si=V-S70xuHo2ZvZH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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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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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0rs7UtQ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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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순과 영어 베이스의 기본적인 틀
  • 영어 어순의 다섯 가지 큰 틀 파악
  • 영어 문장의 기본적인 단위 주어, 서술어
  • 영어 어순의 부가적인 표현과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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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 구조와 표현 방법
  • 영어 문장은 기본 단위로 구성되어 있음
  • 주어와 서술어를 연결하는 방법
  • 서술어와 단어를 연결하여 다양한 표현 가능
06:10
한국어와 영어 문장 구조의 차이점
  • 에어스틱 문단과 문장 구조의 차이점
  • 영어에서는 'ans' 대신 'C'를 사용함
  • 주어와 동사의 구조로 문장을 구성함
08:55
영어 어순의 특징과 주의사항
  • 어떤 단어를 먼저 말할지는 어순에 따라 달라짐
  • 영어 어순은 중요한 단어 순서대로 말함
  • 문장 구조에 따라 어순이 바뀌거나 변할 수 있음
12:10
영어 문장 구조와 주어 서술어에 대한 이해
  • 영어 문장 구조와 주어 서술어
  • 마이맘: IQD널의 활용
  • 아이메이드와 새로운 주인공의 사용
15:00
한국어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
  • 나는 아들을 울게 만들었고, 아이 메이 마이 썬 크라이를 말하는 방법
  • 아이메일 힘 매니저이와 아이 메이드의 의미와 활용
  • 영어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와 기본 어순
18:24
영어 문장 구조 정복하기
  • 문장 구조 파악
  • 어순과 문장 구조 배우기
  • 에스트링글리시닷컴 강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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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영어 노베이스 이런 단어를 들은 적이 있는데, 영어에 전혀 지식이 없어서 뭐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다. 뭘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영어 실력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런 질문에서 봤거든요. 제일 먼저 영어 어순의 큰 틀을 크게 다섯 가지의 어순이 있고 여기에서 계속 단어만 바뀌면서 돌고 돌기 때문에 이거를 제일 먼저 파악해야 하거든요. 보통 영어 공부 시작할 때 오 형식부터 시작 많이들 하시죠. 그런데 일 이 삼 형식까지 괜찮다가 사 오 형식에서 대부분 정복을 못하기 때문에 다음으로, 넘어가질 못해요. 그런데 오늘 영상만 보면 이 다섯 가지 문장 어순 모두 정복할 수 있을 거고, 영어 베이스가 완전히 탄탄하게 다져지게 될 거예요. 여러분이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주어 동사라는 말을 참 많이 듣게 되는데 이게 영어 문장의 가장 기본적인 기본적인 단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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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확하게 말하면 주어 서술어라고 해야 돼요. 둘 다 주어 서술어로 끝나도록 왜냐하면, 이게 어순을 나타내는 용어라서 그런데요. 영어 문장은 주어 이거는 결국 문장의 주인공이에요. 주인공이 무언가 한다라고 서술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주어가 이제 이 서술하는 것은 어떤 동작일 수도 있고 아니면 주어는 어떠하다처럼 어떤 상태를 서술하는 것 일 수도 있어요. 이게 좀 한국어랑 다른 부분인데 한국어는 주어를 굳이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한국어 문장의 가장 기본 단위는 주어 서술어가 아니에요. 영어는 무조건 주어 서술어 단위로 계속 문장이 구성이 되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 어순은 가장 기본이라고 볼 수 있는데, 딱 이 주어 서술어만 들어가고 끝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지금 내 얘기를 할 거예요. 그러면 주어를 뭐로 시작하면 되겠어요. 내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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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라는 주어가 산다라고 서술을 할 때 레이브라는 동사를 쓸 수 있겠죠. 그래서 아잇 레이브 그런데 보통 이때 나는 삽니다 라고만 하면 어떤 정보가 충분치 않기 때문에 약간 좀 더 부가적인 어떤 추가적인 설명이 붙을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아이 레빈서처럼 저는 서울에 살아요. 앤서우 이런 식으로 수식하는 부분이 들어갈 수도 있고요. 또 다른 문장도 말해 볼게요 이번에도 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 그리고 내가 걸어요. 이제 동사를 워크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나는 걸어요. 라고 하면 정보가 충분치 않죠 나는 항상 걸어요처럼 어웨이스 워크처럼 어웨이즈 같은 약간 부가적인 단어 부사라고 하는데요. 이런 게 들어갈 수도 있고 또 나는 항상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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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갈 때마다 투 월크 이런 식으로 어떤 장소나 또 시간 같은 걸 나타내는 정보가 붙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이 어웨이즈 워트 월드 저는 회사 갈 때 항상 걸어요. 이런 게 딱 기본 뼈대를 보여주는 문장이고요. 영어가 이 기본 단위가 계속 붙으면서 문장이 길어지는 거다 라고 생각하면 훨씬 더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IOV즈 쓰리 투 파이 잇 처럼 아이브리드 나는 읽어요. 이게 딱 기본 단위죠 주어는 서술어 한다. 나는 읽어요. 그리고 중간에 X 이라는 접속사라고 하는데 문장 두 개를 연결해 주는 이런 다리 역할을 하는 단어를 넣은 다음에 또 뒤에 주어 서술어가 나오죠. 나는 먹어요. 나는 뭘 먹을 때마다 항상 무언가 읽어요. 이런 식으로 문장을 말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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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어 서술어가 오는 기본 어순에서 이제 두 번째로, 많이 쓰는 문장 구조 또 알려드리면, 이 주어 서술어를 말하고 뭔가 조금 좀 더 말할 게 필요할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뭔가를 봤는데 이게 참 뭔가 좋아 보여요. 아니면 이게 무언가를 닮았어요. 그때 이거 쓸 듯하는 주어 잇 그리고 뭐뭐처럼 보인다 렉스 주어 서술어를 말하고 그냥 나 일 렉스 하고 이렇게 끝낼 순 없잖아요. 이게 어때 보이는지 뒤에 그 어떤 단어를 좀 더 넣어서 말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정보가 반드시 필요할 때 이런 게 두 번째 형식인데 예를 들어서 좋아 보인다면 일렉스킷 이렇게 말할 거고, 좀 흥미로워 보여요. 일렉스 인 트레스팅 이런 식으로 말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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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 문장 형식의 특징은 주변에 있는 서술어가 주어랑 그다음에 나오는 단어를 연결시켜 준다는 거예요. 이 주어는 결국 이 단어예요. 그래서 링크시켜준다라고 해서 영어로 링킹벌브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약간 수학 기호로 따지면 증오예요. 특히 비동사가 그런 현상이 있는데, 제 얘기를 할 때 그냥 IM 저는 입니다. 하고 그냥 끝낼 수 없잖아요. 제가 뭔지 말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뭐 IM화 티추얼 이렇게 말을 할 때 아이는 이꼴 선생님인 거죠. 그래서 중간에 있는 서술어가 이렇게 연결해 준다는 특징이 있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 문장 가볼게요 이 세 번째 문장 구조도 주어 서술어 기본 단위로 시작을 해요. 그런데 아까처럼 서술어가 연결해 주는 게 아니고 이제 주어가 서술어 그다음에 단어가 또 나오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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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단어를 어떻게 한다라고 말을 하는 건데요. 예를 들어서 아이 에스가 쿼스춘이라고 할 때 나는 물었어요. 하나의 질문을 이 질문을 물어봤다처럼 말을 하는 거고요. 이 뒤에 나오는 단어는 서술어로 무엇을 했다 라고 말을 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그의 이름을 물어봤어요. 아이 애스트 히즈 님이라고 하면 묻긴 물었는데 그의 이름을 물어본 거고, 그녀의 번호를 물어봤어요. 그러면 헐넘블 이렇게 바뀌겠죠. 에어스틱 물어보긴 물어봤는데 혈남벌 그녀의 번호를 물어본 거고, 이런 식으로 무엇을 서술어 했는지 이렇게 붙여 말하는 단어인 거고요. 이것도 접속사를 이용해서 좀 더 길게 붙여 말할 수 있는데, 아이 에스 코 쿼스 투인 세우 히스 디 앤 슬라는 질문을 이제 했고 물어봤고 그리고 그는 답변을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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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제 삼 형식 문장으로 두 개 붙여서 길게 말해봤고요. 그리고 또 이런 문장도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이 앤 조이브 리릭 미스 키워이즈 이때 뒤에 보세요. 여기 보면 아이 앤 조의 나는 즐겨요 그런데 무엇을 즐기냐면 리링 읽는 것을 즐겨요 이런 식으로 동사가 모양이 바뀌어서 쓸 수도 있어요. 내가 파티를 즐겨요 그러면 아이 앤 조이 퍼리스처럼 그냥 단어가 하나 나올 수도 있지만 파티를 즐긴다가 아니라 읽는 것을 즐긴다고 하려면 읽다라는 동사가 들어갈 수밖에 없죠 그리고 읽다가 아니라 읽는처럼 이렇게 바뀌기 때문에 한국어도 읽다 이게 읽는이라고 형태가 바뀌죠 영어도 리드 이게 리링 이런 식으로 바뀌는 거죠. 
07:27
그래서 아인 줄 이거는 읽는 것을 즐긴다 또 예를 들어서 이것도 딱 같은 문장 구조예요. 아이 원 투 나는 원해요. 무엇을 원해요. 측유 내열 거기에 갈 것을 이때는 아까처럼 읽는이 아니라 가는이 아니라 갈이기 때문에 교잉이 아니라 지겨요 이런 식으로 또 모양이 바뀌는 거고요. 그래서 이것을 원한다처럼 문장이 구조가 잘 파악이 돼야 돼요. 보통 여기까지 그래도 삼 형식이라고 불리는 문장 구조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또 파악을 하시는데 그다음 이제 사 형식 오 형식 그다음 문장 구조 남아 있는 두 개가 아마 복병일 것이에요. 그런데 오늘 여러분 완전히 정복할 수 있고요. 영어 문장의 기본 단위가 주어 서술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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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을 하던 하다 보면 이런 이런 식으로 아우기입 음기예프처럼 주다라고 할 때 사람 누구에게 무언가를 주다처럼 단어를 두 개 붙여야 되는 그런 뜻들이 있는 거예요. 그런 뜻을 가진 동사들이 있는 거예요. 공교롭게도 그래서 앞에서 지금까지 했었던 문장 구조로는 이 문장 구조로는 이 문장 구조 설명할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보낸다라고 할 때도 보낼 때는 받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리고 무엇을 보내는지 물건도 있잖아요. 그래서 누구에게 무언가를 보낸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게 되는데 이때 여러분 주의할 게 바로 이 어순이에요. 사람을 먼저 말할지 아니면 준 물건을 먼저 말할지 이거를 어순에 따라서 다르게 말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영어 어순의 특징은 중요하다 생각하는 강조하고 싶은 단어 순서대로 말을 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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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이거를 그에게 줄 거야. 이렇게 사람을 먼저 말하고 싶다면 무슨 물건을 줬는지 바로 붙여 말해요. 그래서 아우기 피마기 에프트 이런 식으로 힘 아기 에프트 그에게 물건을 줬다처럼 그대로 어순대로 말을 하면 되는데 만약에 나 걔한테 줄 거야. 이게 아니라 내가 선물을 하나 준비했어. 이 선물 하나를 그에게 줄 거야처럼 말을 하고 싶다면 어기버 기예프트 여기 선물이 하나 있어요. 어기브츠 선물을 줄 건데 그에게 줄 거예요. 사람 쪽으로 이거를 주겠죠. 이런 식으로 그래서 최후 힘 이런 식으로 어순이 좀 바뀌어요. 이게 이제 네 번째 문제 문장 구조의 특징인데 뭘 먼저 강조하고 싶은지에 따라서 살짝 바뀔 뿐이에요. 이 문장도 볼게요 나 친구에게 문자 보냈어 굉장히 일상적인 문장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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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아이센트 나는 보냈어 이것부터 말을 해야 돼요. 그리고 친구에게 문자를 보낸 거죠. 우리 아빠한테 보낸 것도 아니고 우리 엄마한테 보낸 것도 아니고 내 친구에게 보냈어요. 그래서 아이 센츠 파이 프렌즈 먼저 말하고 내 친구에게 그다음에 무엇을 보냈는지 말해요. 아까는 누구에게 보냈다라고 할 때 투 가 들어갔는데 물건은 물건을 뒤에 붙일 땐 그런 게 전혀 필요가 없죠 물건에게 보냈다 이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사람 말하고 바로 그냥 뭘 보냈는지 말을 해요. 그래서 작 스매스 에치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내가 무엇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고 문자를 친구한테 보냈다처럼 이 문자를 먼저 말하고 싶다면 작스 메센치 내가 문자를 보냈어요. 그리고 그것을 친구 쪽으로 보냈겠죠. 그래서 투 마이 프렌드 이런 식으로 어순이 바뀌어요. 이 부분 잘 파악이 되나요? 
11:16
이렇게 주어가 누구에게 주는 게 굉장히 명확할 때 다이렉트로 줄 때 사람 쪽으로 보냈다라는 뜻으로 툴 를 붙이는데요. 그래서 주다 그리고 이렇게 보내다 센 빌려주다 랜드 패스해 주다 패스 그리고 또 말해주다 제어 가르치다 가르치는 것도 정보를 바로 사람에게 주는 거죠. 지추 아니면 이렇게 먹여주다 음식을 사람한테 바로 주는 거죠. 비즈 이런 경우는 사람 쪽으로 보냈다는 뜻으로 튜 를 붙이면 되고요. 그리고 이 튜 가 아니라 조금 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문장 잘 보면 IQ즈 마이 맘 디널이라고 하고 있는데, 요리를 그냥 나 혼자 저녁 요리했어. IQ 지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요리할 때 생각해 보면 누군가에게 요리해 줄 수도 있잖아요. 이럴 때 뒤에 단어가 두 개 들어가는 거죠. 
12:13
IQ 마이맘 내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우리 엄마한테 요리를 했어요. 이걸 먼저 말하고 싶을 때의 마이맘 우리 엄마에게 진얼 저녁을 만들어 줬다 요리해 줬다처럼 이런 어순으로 말을 하는데요. 그런데 만약에 내가 저녁을 만들었어요. 이거를 먼저 강조하고 싶고 이거를 먼저 말한다면, IQ 찐을 내가 따른 것도 아니고 저녁 그냥 간단한 간식 아침 이런 게 아니라 정말 좀 잘 차려준 저녁을 엄마한테 만들어 준 거죠. 요리를 해 준 거죠. 그래서 IQD널 그리고 이때는 폴 마이먼 이라고 볼이라고 해야 돼요. 왜냐하면, 아까 이제 좀 전에 나왔던 동사들은 직접 이렇게 주기 때문에 사람 쪽으로 간다는 뜻의 튜가 어울리는데요. 여기서 요리를 할 때는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13:10
요리할 때 칼 썰고 끓이고 소스 넣고 이거는 주는 행동은 아니죠. 이 요리할 때 자체만큼은 사람을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때는 폴이라고 해요. IQ 투 지널 폴 마이 마음 위해서 엄마를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요리를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을 쓰는 경우가 대표적으로 요리하다 크 그리고 무언가 만들어 줘요 메이크 또 생기게 해 줘요 이거는 사 줄 수도 있고 만들 수도 있고 깨아츠 그리고 사 줘요 사는 것도 살 때는 카드 결제하고 쇼핑하고 이런 게 바쁘지 직접 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사람을 위해서 산다는 뜻으로 파이 그다음 누군가를 위해서 찾아준다. 파인드 이 단어도 폴과 함께 쓰게 돼요. 이제 대만의 오 형식이에요. 
14:04
이것까지만 정복하면 영어 노베이스 벗어나는 건데 여러분 오 형식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이 문장 잘 보면 아이 메이 마이 썬 크라이 내가 아들을 울렸어요. 그런데 영어의 문장 기본 단위가 주어 서술어잖아요. 그런데 말을 하다 보면 한 문장 내에 두 사람의 주인공을 말해야 될 때가 있어요. 내가 우리 아들을 울게 만들었어처럼 말을 하고 싶은 거예요. 그때 먼저 가장 기본인 주어 서술어가 나오죠. 내가 그런 상황을 만들었어요. 아이메이드 그다음에 새로운 주인공이라고 생각을 해 보세요. 이것을 목적어 보어 이렇게 보면 좀 어려우니까 새로운 주인공이 바로 우리 아들인 거예요. 마이썬 그리고 새로운 주인공에 대한 또 다른 서술을 하는 거죠. 우리 아들은 뭐랬어요. 크라이 울었어요. 그래서 나는 만들었고 우리 아들은 울었어요. 
15:04
이게 바로 오 형식이에요. 아이 메이 마이 썬 크라이 이거를 그냥 다른 문장으로 나는 만들었어 우리 아들은 울었어 이렇게 말을 하는 게 아니라 한 문장 내에 나는 우리 아들을 울게 만들었어 울렸어처럼 말을 하는 거죠. 또 하나 볼게요 아이 메이리 인 어메리 줄이라고 할 때 보면 이제 제가 색깔 표시로 해 놔서 또 파악이 되죠. 아이 메이드 나는 만들었어요. 힘 어매니 줄 그를 매니저로 그리고 이때 힘이라고 해요. 왜냐하면, 히라고 하면 약간 나는 만들었어 하고 문장 끝나고 그 첫 번째 일 형식처럼 문장 끝나고 그다음에 그는 하고 시작될 것 같아요. 
15:51
그런데 이거는 하나에 똑 떨어지는 문장이기 때문에 한 문장 내의 말을 해야 되고 한국어도 자 글을 매니저로 만들었어 그는이 아니라 그를처럼 바뀌죠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아이메일 힘 매니저이라고 하는데 이 뒤에 잘 보면 매니줄 명사가 나오고 있죠. 이 부분은 또 형 형용사도 나올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아이 메이림 사드라고 하면 아이 메이드 나는 만들었어요. 힘 세드 글을 슬프게 이런 식으로 쓸 수 있고요. 그래서 아까는 프라이 동사도 나왔고 매니 줄 이게 명사도 나왔고 셋 형용사도 나왔는데 이 부분도 또 아이엔지 피피 투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것만 딱 파악하면 모든 문장 구조 딱 정복하는 거거든요. 이 문장 잘 보면 아이 메일 인 버리드 나는 만들었어요. 그가 걱정이에요. 
16:51
누군가에 의해 아니면 어떤 상황에 의해 걱정되도록 하는 거예요. 그가 나에 의해 걱정되도록 만든 거죠. 그리고 잘 보면 제가 영어 문장 이 단어 어순은 딱 기본이 중요한 순서대로 말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먼저 내가 만들었다고 얘기하는 거니까 딱 기본인 아이메이드 주어 서술어 순서대로 말을 하자 그다음에 이제 새로운 주인공 사람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만들었는데 힘 그가 어떻게 되게 만들었어요. 월레이드 걱정되게 만들었어요. 이게 딱 영어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주어 서술어가 딱 기본 단위고 중요한 순서대로 어순을 나열한다. 아이 원 칠이네요. 라고 할 때도 보면 아이 원 나는 원에요. 끝은 아우 니가 알기를 이때는 뒤에 또 틀려요 라고 나오죠. 
17:47
이것도 아예 어려운 다른 문장 구조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늘 배운 이 문장 구조 안에 다 포함되는데 바로 오 형식인 거예요. 출을 쓴 이유는 네가 앞으로 좀 알면 좋겠다는 뜻으로 트노우라고 붙였고요. 또 이런 문장도 가능해요. 아이 서적브러링 아이서 나는 봤어요. 어적 한 마리의 강아지가 로라링 달려가는 걸 봤어요. 그거는 딱 달려가는 중간에 봤기 때문에 이게 아이앤지 생생하게 진행되는 중에 봤기 때문에 로라링이라고 여기는 또 아이앤지가 나와 있죠. 문장 구조 그대로 파악하면 되겠죠. 아이 써 나는 받고 어적 브러링 강아지는 달려갔어요. 이거를 쭉 붙여서 아이 서드 오브 러닝처럼 말을 하는 거죠. 네 오늘은 영어의 모든 어순 또 문장 구조를 정복할 수 있는 오 형식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18:42
여러분이 그냥 어려운 문법 영어와 배우면 계속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영어 노베이스에서 벗어나 못한다. 이런 느낌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오늘 문법용어 거의 쓰지 않고도 원리 위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 드렸죠 이런 방식으로 저와 함께 영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에스트링글리시닷컴 제 온라인 강의가 있으니까 추천드리고요. 여기 클릭하면 바로 오실 수도 있어요. 제 채널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도 부탁드리고 우린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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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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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9wv4aQQz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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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과 아웃풋의 중요성
  • 인풋과 아웃풋은 똑같은 개념
  • 인풋은 입력, 아웃풋은 출력
  • 인풋은 머리에 입력, 아웃풋은 남겨야 함
01:27
기출 분석의 중요성과 목표 설정
  • 기억과 아웃풋을 위해 단계별로 목표 설정
  • 기출 분석은 지식 습득의 핵심
  • 목표 인식 없이는 인풋과 아웃풋이 없음
04:06
공부 시간과 목표 설정의 중요성
  • 공부 시간을 명확하게 세분화하여 목표 설정
  • 인풋과 아웃풋의 순서가 중요
  • 목차 외우기는 공부 방법의 한계
06:27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방법
  • 의미는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게 멀리서 보라는 뜻
  • 기억은 두뇌 머리가 작동하는 방식
  • 목차를 정독하고 스토리를 만들어야 함
09:00
기억법과 최종 단계
  • 액킨스는 어려운 것이 동기가 안 생김
  • 인풋의 순서: 쉬운 부분부터 쌓아나가야 함
  • 최종 단계는 기억하지 않는 것
11:10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차이
  • 단기 기억은 인풋에 집중, 장기 기억은 기억에 집중
  • 장기 기억이 더 효율적이고 기억력 향상에 도움
  • 단기 기억은 기억에 불안을 유발하고 기억력 향상을 위해 인풋의 마지막 원칙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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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에서 제일 중요한 거 한 세 가지 정도가 생각이 나는데 일단 첫째는 인풋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실 이제 아웃풋하고 좀 나눠 가지고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제가 계속 말씀을 드리지만 이거는 계획을 짜기 위해서 이렇게 좀 편의상 이렇게 나눈 거지 그러니까 비중이 뭐가 더 높냐는 거지 사실 인풋하고 아웃풋은 똑같은 개념이에요.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고 아웃풋 하려면 인풋이 또 있어야 되잖아요. 무슨 말이냐면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내가 일단 인풋 개념을 확실하게 알아야 되는데 인풋이라고 하면 머리에 입력하는 거잖아요. 지식을 그런데 내가 머리에 집어넣고 이걸 풋을 해야 돼요. 풋을 해야 돼요. 내 브레인 속에 머릿속에다 이걸 남겨야 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인풋의 방법이 내가 뭔가 이미지를 보거나 판서하는 거 선생님들 동영상 강의 또는 듣거나 아니면 내가 자체적으로 주체적으로 좀 읽는 이 세 가지가 있는데, 그러니까 이건 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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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듣고 읽는 거 이걸 통해 내 머리에 들어오면 풋을 해야 돼요. 남겨야 되는데 이때 꼭 고려를 해야 되는 게 우리 사람의 머리의 용량입니다. 근데 한 번에 사람이 이제 작업 기억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이게 두세 개밖에 처리를 못 해요. 그래서 내가 책을 예를 들어서 뭘 읽을 때 50분 내내 강의를 듣는다든지 아니면 뭐 한 시간에 15페이지를 읽으면은 이게 나는 언뜻 보면 이 정도야 강의 다들 들으니까 이해할 수 있겠지 이해한다는 게 외운다는 거잖아요. 내가 뭘 규제 핵심을 남긴다는 거잖아요. 머리에 뭐를 기억할 수 있다라고 착각하는 경우들이 되게 많은데 한번 적어보면 좋겠어요. 글로 내가 과연 50분짜리 강의를 다 기억할 수 있는가 보통 강의가 50분 하니까 그다음에 15페이지 책을 다 외울 수 있는가 절대 불가능하거든요. 
01:47
그래서 결국에는 내가 단계를 나눠 가지고 현 단계에서 머리에 뭘 남길지를 생각을 하면서 읽거나 듣거나 봐야 되고 그다음에 단계에서 남길 때는 뭐를 자꾸 생각해 줘야 되냐면 아웃풋을 생각해 줘야 돼요. 이 지식을 어떻게 쓸 것인지 사실 제가 뭐 이제 여러 번 강조를 하지만 기출 분석이 끝난 상태면은 이 지식을 어떻게 쓰는지 알 수가 있죠. 그런데 사실 그런 경지까지 오르려면 공부가 좀 많이 돼야만 내가 기출문제 적어도 3년이나 5개년 치인 내가 다 분석을 했다. 분석이라는 개념도 되게 중요한데 내가 기출 선지 하나하나의 오 X 를 아는 것뿐만 아니고 당연한 거고, 이걸 통해서 앞으로 나올 문제가 뭐고 뭐까지 답이 될 것이다까지 아는 게 기출 분석이에요. 앞으로에 대한 예측이 돼야만 분석이지 그냥 선지만 외운다고 그거는 분석하는 게 아니에요. 
02:36
그래서 조금 반쪽짜리 기출 분석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우려스럽고 그래서 요런 이제 기출 분석까지는 사실 공부가 당연히 좀 쌓여야 되는 거기 때문에 처음에는 추론을 해서 내가 목표를 좀 세울 수밖에 없게 그러니까 내가 이제 책을 읽을 때 예를 들어서 각 단계마다 예를 들어 기본 강의를 듣는 학생이라고 그러면 목표가 있을 거 아니에요. 목표가 뭐예요? 예를 들어 내가 전체 100강짜리 강의를 다 외우겠다. 이게 목표인가요? 불가능하거든요. 그건 절대 말이 안 돼요. 그러니까 내가 기본 개념만 명확하게 익혀야지라든지 아니면은 내가 여기서 좀 조금 한 단계 더 심화된 내용을 외우겠다든지 아니면 응용 문제를 풀 수 있는 정도의 지식을 갖겠다. 이런 식으로 세부적인 나의 뇌 용량과 상황에 맞는 지식 습득의 목표가 생겨야 돼요. 그러니까 내가 명확한 목표 인식이 없으면 인풋도 아웃풋도 안 돼요. 왜 내가 목표가 없다는 건 아웃풋을 할 수 있는 동기가 없다는 거거든요. 
03:30
내가 개념이 꼭 개념을 떠올려 봐야지 이게 아웃풋인데 개념을 떠올려야겠다는 생각이 없으면 내 무의식은 점점 인풋의 목표를 50분 강의를 다 기억해야지 기억이 안 나 바보인가 내지는 책을 읽고 이거 다 외워야지 사실 나는 내 무의 지금 그렇게 명령을 나한테 내리고 있는 건데 이걸 써봐야 돼요. 써봐야 돼요. 내가 도대체 내 목표가 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자기 타성에 젖어 가지고 기존의 어떤 몸의 관성에 따라 공부하고 인풋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거를 바꾸려면 이성을 가지고 내가 내 본능을 좀 잡아줘야 되고 그러려면 글로 써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내가 이 순간 공부하는 시간이 한 시간에 50분 정도 될 거 아니에요. 10분 쉬고 그러면 그때 해야 되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분해서 나눠 가지고 나한테 인식을 시켜주면 좋겠어요. 
04:18
그래서 추론을 하면서 개념을 내가 한번 다 떠올릴 수 있는 상태가 돼야겠다든지 아니면 지금 선생님이 지금부터 5분 동안 말한 걸 요약해서 모두 한번 좀 한마디로 말해 보겠다든지 이런 식으로 돼야지 줄줄 뭔가를 외운다고 하고 이런 건 완전 불가능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인풋 할 때는 기본적으로 인풋과 동시에 아웃풋을 해야 되고 첫 번째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게 그러려면 목표가 아주 세분화가 돼야 된다. 세분화하는 이유는 인풋과 아웃풋이 붙어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을 하면 좋겠고 그다음에 한 두 번째 정도로 제가 좀 제시를 좀 하고 싶은 거 떠올린 떠오르는 거는 인풋의 순서가 되게 중요해요. 순서가 근데 우리가 이제 1000편 일률적으로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학생들이 어떤 식으로 인풋을 하냐면 책을 그냥 처음부터 순서대로 다 읽거든요. 그다음에 내가 아주 처음부터 세부적인 것의 정독을 시작을 해요. 이제 구독자분들도 알고 계시죠. 
05:12
목차 형광펜을 칠한다든지 책 맨 앞에 있는 목차를 복사하고 그런데 이게 진짜 의미를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되게 많더라는 거예요. 이번에 제가 강연을 갔었는데 거기서 목차를 복사해서 들고 온 분도 계시고 그런데 질문을 저한테 이렇게 하죠. 저는 약간 충격을 받았어요. 뭐였냐면 변호사님 제가 이 뭐 목차를 지금 뭐 다 외우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 이것도 제가 상당히 충격이었고 목차를 외우는 건 아니거든요. 목차를 내가 많이 보다 보니까 기억이 나야 되는 건데 근데 이건 뭐 다른 데서 제가 다뤘으니까 그것보다는 내가 현재 이 복사한 행위만으로 만족을 느끼고 왜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되게 많더라는 거예요. 형광펜도 이상한 색깔로 칠해져 있다든지 세부 내용 동그라미 쳐져서 변호사님 이게 잘 안 외워지는데 어떻게 되는 건가요? 물어보신 분이 계셨어요. 이렇게 세부적인 내용 그런데 제가 거꾸로 질문을 한번 해봤거든요. 혹시 이게 앞에 있는 내용이 뭐고 뒤의 내용하고 이 부분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알고 계세요. 물어봤더니, 모르시는 거예요. 
06:12
이거는 공부를 잘못했다는 거예요. 우리가 공부할 때는 항상 정독하고 항상 에너지를 쏟는 상태가 돼야 돼요. 그런데 그러면 당연히 생각나는 게 변호사님 그런데 처음에 대충 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의미라는 것은 뼈대를 볼 수 있게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게 멀리서 보라는 뜻이고 속도감 있게 눈에 좀 바르고 인지를 하면서 감각 기억이 그걸 저장하고 그다음에 이해를 해내거든요. 기억이라는 거는 두뇌 머리는 그런 식으로 작동이 일어났는데 근데 이 의미는 하나하나를 그냥 쓱쓱 이렇게 읽으라는 뜻이 아니야. 아주 정확한 어떤 포인트를 찝어서 걔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라는 뜻이고 그러면 전체적인 뼈대 목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됩니다. 이해를 하는 거예요. 외우는 게 아니고 이해는 딴 게 아니에요. 이 전체 흐름과 구성을 내가 모르는 상태면 세부 내용에 들어가면 안 돼요. 제가 책이라든지. 
07:06
강의 이런 데 예시를 좀 많이 들고 그다음에 학생들마다 공부하는 분야가 다르다 보니까 제가 지금 뭔가 하나 퍼뜩 걷던 얘기가 딱 떠오르진 않는데 근데 기본적으로 우리가 이렇게 한번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내가 목차를 펴놓고 이걸 갖고 내가 스토리를 눈 감고 얘기할 수 있는가 이게 매 시간마다 반복이 돼야 돼요. 전체 스토리는 당연한 거고, 그다음에 내가 어떤 공부를 하려고 앉았잖아요. 그러면 세부 목차가 서너 개 있을 거 아니에요. 얘를 먼저 정독을 해요. 이렇게 쭉 정독을 진짜 전환 20번 정도예요. 그거 진짜 빠르게 계속 정독하고 왜냐면, 작으니까 정독에도 이게 속도감이 있을 거 아니에요. 이걸 읽으면서 머릿속에 스토리가 만들어질 때까지 생각을 그때 집중 온 에너지를 쏟아서 거기에 집중을 해요. 
07:49
이걸 하고 나서 스토리 알 것 같아 어떤 가설 추론이 생겼을 때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되는데 에너지 배분이 그러니까 조그마한 걸 대상으로 이렇게 점차적으로 늘려가서 양을 늘려가야 되는데 자꾸 처음부터 세부적인 내용을 정독하는 경우가 되게 많다 이게 또 문제고 순서상의 첫 번째 문제고 두 번째 또 순서적인 문제점이 자꾸 어려운 게 나오면 안 넘어가요 이상한 강박증을 조금 가지고 있는데, 쉬운 것부터 먼저 집중적으로 공략을 해야 돼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뭐 우리가 좀 더 폭넓게 얘기하면 어떤 책 같은 거 보면 핵심 정리 같은 게 있죠. 어느 파트에 외국어 공부를 하든 수험 공부를 하든 그냥 일반 책도 요새는 자기 계발서나 정보류 책들이 써머리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부터 있는 거예요. 그것부터 그것만 읽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 그것부터 읽어서 내가 이거를 사람이 적은 양 보는 게 당연히 이해가 쉽지 않겠어요. 
08:45
그러니까 그거를 자꾸 보면서 내가 여기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을 때 이 정도가 내가 알 것 같아 보일 것 같아 할 때 그다음에 더 많은 내용 어려운 내용으로 나가야지 제가 뭐 여러 번 이거 한번 얘기를 했었는데 성취 동기 이론이라고 했어요. 액킨스는 내가 난이도와 관련이 있는데,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사람이 동기가 안 생긴단 말이에요. 근데 수험생들은 자꾸 야 이거 내가 모르는 건데 얘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야 돼 물론 그거는 물고 늘어져야 되는 건 맞지만, 그건 최종 단계거든요. 내가 기본적인 건 모르는데 어려운 거는 아무리 붙들고 물고 늘어져 봐야 예를 들어 초등학생한테 구구단 너 못 외우니 지금부터 구구단 물고 이거 죽을 각오로 물고 늘어져서 외워야 돼 이 의미랑 초등학생한테 미적분을 지금부터 물고 늘어져 갖고 완전 다르지 않나요? 그러니까 이게 대상과 의미를 파악을 잘해야 된다는 거예요. 
09:34
그런데 이게 그때그때 말씀하시는 분들이 다로 통일적으로 말이 전달이 안 되다 보니까 오해가 생기는 부분인 것 같은데, 두 번째 원칙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게 이게 인풋의 순서입니다. 순서 무조건 전체가 이해됐을 때 부분으로 그다음에 부분이 이해되면 다시 전체로 가야 되고 그다음에 쉬운 것부터 넘기면서 가장 쉬운 것부터 골라서 그래서 일반 책의 개념이라든지. 진짜 파트족 난이도로 쉬운 부분이라든지. 양적이든 질적이든 내가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거 해서 쌓아나가는 식으로 인풋을 해야 된다. 이게 두 번째고요. 그리고 세 번째 정도가 글쎄 또 아까 기억이 그래 이거예요. 이거 또 많은 수험생들이 또 이번에 강연할 때 제가 또 얘기한 게 기억하기 위해 잊어야 돼요. 그러니까 의 최종 원리 제가 이번에 강연 때 열 가지 법칙을 말씀을 드렸어요. 말씀을 드리면서 마지막에 뭐라 했냐면 의 최종 단계는 기억하지 않는 것이다. 이게 제가 옛날에 집중은 집중을 안 해야 집중한다. 
10:31
이런 말하고 거의 비슷한 이치인데 무슨 말이냐 도대체 사실 우리가 이제 기억법이 굉장히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마지막 최종적인 기억법이고 가장 좋은 기억법 우리가 뭔가를 이해했다라고 얘기할 때 일라브레이션 정교화라고 하고 책을 읽었거나 강의 같은 거 들어보신 분들은 내가 아는 말이 나왔다고 해서 여기에서 영상을 멈출 수도 아마 있을 것 같은데, 다른 거 보실 수도 있지만 그런데 지금부터 진짜 포인트예요. 내가 진짜 일라버레이션이 잘 됐다는 거는 일러버 오버레이션 정교화는 뭐냐면 기존의 장기 기억으로 새로운 기억을 분해해 보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수학을 잘하는 사람도 생각을 해 보세요. 워낙 개념이나 공식 그런 데 대한 이해가 완벽하고 정확하기 때문에 문제를 보면 내가 물론 풀이법들도 많이 알고 있죠. 템플릿처럼 이거를 응용할 수가 있는 거죠. 흔들림이 없으니까 기본적인 이해에 대해서 그런데 이게 흔들리는 사람이 안 풀리는 건데 일라브레이션 정교가 뭐냐면 내가 암기를 하면서 자꾸 나의 기본적인 이해 자체를 늘리는 거예요. 
11:30
그러니까 머리 뒤칸에 있는 장기 기억에 있는 거를 그런데 잘 이제 암기를 못하시는 분들 기억을 인풋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중간에 있는 단기 기억 작업 기억의 양을 점차 늘립니다. 그런데 작업 기억은 두세 개밖에 기억을 못 하는데 초과하는 건 망각돼요. 내가 이 망각돼서 불안하다 보니까 자꾸 인풋을 또 하고 또 하고 또 다음날 다시 복습이라는 명분에 계속 인풋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단기 기억에 머무는 거 떠나지 마 그런데 사실 이거는 날라가요 그게 아니라 점차적으로 장기 기억을 잡고 만들면 단기 기억은 남는 게 없어요. 왜 이거는 기억할 필요가 없으니까 장기 기억이 뚱뚱해지잖아요. 그러면 내가 예를 들어서 기억을 떠올릴 때 단기 기억만 있는 사람 좀 어려운 말인데 그래도 한번 들어봐. 주세요. 단기격 작업 기억만 있는 사람은 자꾸 이거를 내가 이거 외웠었나 이렇게 재현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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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단기격 속에서 이거 뭐였지 그런데 그게 아니라 장기 기억이 있는 사람은 내가 뭔가를 딱 볼 때 이거 내가 외운 거였나가 아니라 이게 내가 갖고 있는 사고로 접근이 되나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때마다 내가 가진 사고로 분했다. 재조합해서 보여주는 거예요. 마치 외운 것처럼 그래서 뭔가 딸딸 맨날 단기 기억에 머물러 있는 사랑과 모든 거를 잊고 그냥 편안하게 있다. 뭔가를 다시 보고 다 얘기하는 사람이 보면은 둘 다 기억을 잘 하는 것 같지만 제가 생각할 때 효율은 장기 기억의 양 이해의 양을 높이는 게 훨씬 좋죠. 그래서 물론 이제 수험 기간 자체가 짧고 내가 양이 많이 있고 치인다는 건 알고는 있어요. 그런데 그래도 우리가 사람은 당연히 불안하거든요. 높은 데 올라가면 불안하지 않나요? 생존 본능 의미에서 그런 건데 공부는 우리의 삶의 적이에요. 
13:09
적 그러니까 이게 방식적으로 봤을 때 점차적으로 몸이 안 좋아진다 위험으로 가는 길인데 여기서 내가 벗어나기 위해 몸이 자꾸 불안하게 만들어 빨리 외워야 돼 너 그런데 거기서 내가 이성으로 누르고 이해의 양을 점차적으로 넓히고 늘리려고 노력을 자꾸 해 줘야 됩니다. 이게 인풋의 마지막 원칙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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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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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nQPBS0Cdtc

 

00:00
30분 읽기로 독서 실력 향상
  • 이해하고 싶은 부분을 필사하여 올리기
  • 무료 강연으로 주제 선정 및 성장 기회 제공
  • 30분 읽기로 독서 실력 향상
02:08
책을 읽고 머리에 남는 것
  • 책을 머리에 남지 않게 만드는 질문의 중요성
  • 총균쇠 제목의 중요성과 글의 최종 목표
  • 독서 커뮤니티에서의 문해력 커뮤니티
03:14
총균쇠의 인류 진화와 문명 발달
  •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총균쇠
  • 인류 문명의 발전과 정복, 지배의 결과에 대한 분석
  • 총균쇠와 생물 지리학의 영향을 통한 다양한 관점 습득
05:51
책의 내용과 목차
  • 책의 내용과 연구에 대한 힌트 제공
  • 인류 문명의 불평등과 식량 생산의 기원
  • 총과 균과 쇠를 중심으로한 인류사 연구 방향
07:53
독서의 중요성과 방법
  • 정보를 조금씩 쌓아 독서를 성공적으로 진행
  • 독서를 더해줌으로써 더 나은 이해와 방향성을 얻을 수 있음
  • 독서를 통해 즐거움과 배움을 얻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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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네 여러분들께 제가 30분 읽고 그다음에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 또는 뭐 문단을 한번 필사를 해보면 좋겠다. 수험생분들은 내가 공부한 것 중에 내가 이해하고 싶은 부분을 말로 좀 써서 한 단락 정도 필사해서 올리면 좋겠 하겠다라고 이제 챌린지 하겠다고 말씀드렸죠 고 챌린지 제가 이제 고정 댓글로 상세하게 좀 남겨놓을게요 그거 보고 한번 해주시면, 좋겠고 혜택은 여러분들께 제 강연에 초대를 하고 싶어요. 오 6월 유 월에 제가 이제 강연을 쭉 한 10회 정도 기획을 하고 있는데, 드림 스쿨 측과 함께 기획을 하고 있고 그다음 강연에 이제 무료로 오실 수 있게 그다음에 두 번째는 그분들만 모아서 좀 그분들만 위한 특별 강연 줌을 통해서 진짜 원하시는 주제를 가지고 제가 두 시간 정도 강연을 생각을 해 보고 있어요.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좀 많이 스스로 어떤 성장하는 그런 맛을 진짜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이 핏살을 통해서 내가 읽기와 쓰기 그다음 사고하기가 붙어 있거든요. 
00:58
이런 것들을 한번 체감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기대를 크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후에 제가 이제 영상에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읽기의 기술이에요. 첫 번째 시간이고 제가 한 10회 정도 기획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표지 읽기 저자 양력 읽기 그다음 목차 읽기 이 세 가지를 설명을 드릴 겁니다. 저는 이제 껍데기 읽기라고 부르고 있는데, 하루를 30분을 가지고 내가 독서를 한다. 어떤 이런 유명한 책이죠. 총교세 이런 걸 읽을 때 과연 몇 문장이나 읽을 수 있을까요? 30분 동안 이 두꺼운 책으로 보니까 한 700페이지 되거든요. 참 무섭죠 그런데 제가 권해드리는 방법은 나눠 가지고 책을 여러 번 통독하시라는 것 좀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때그때 읽는 목표가 달라야 되는데 처음에 내가 딱 30분이 주어진다 그러면 여러분들 딱 세 가지만 첫째, 껍데기 표지를 읽고 그다음 안에 저자 양력을 읽으신 후에 목차가 있어요. 목차는 이 번 나와요. 맨 앞에 있는 목차가 있고 세부 목차가 있어요. 
01:56
안에 이 목차들만 보는 것까지 그다음 마지막에 하나 딱 더하면 되는데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곱10기가 있는데, 이것까지 하시면 첫 번째 30분 읽기는 모두 목표가 달성이 돼요. 여러분들이 다 책 보시면 표지 그냥 읽고 넘어가시는 분들 있어요. 눈만 쓱 지나가고 바로 책 이렇게 보시는 분들 계시죠. 이렇게 보시면 머리에 남는 게 없습니다. 내가 책을 보고 머리에 뭔가 남지 않는다는 것은 이유가 있는데, 왜냐하면, 생각을 안 한다는 거예요. 내 생각을 내가 왜 안 할까 분명히 열심히 내가 읽고 있는데, 문장이나 어떤 단어에 너무 집착을 하시면 머리에 남는 게 없고 전체적인 나를 책을 읽을 때 이끌어 주는 뭔가 질문이 꼭 존재를 해야 됩니다. 총균쇠라는 책을 읽으면 여러분들은 제목을 좀 머리에 기억을 해 두세요. 총균쇠가 그래서 뭐야? 라고 자꾸 물어보시는 거예요. 이 책을 통해서 결국에 내가 얻고 싶은 최종적인 어떤 작가가 말하고 싶은 건 뭔가요 그래서 총균새가 뭔지를 말을 하고 싶은 거 아닌가요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꾸 이렇게 질문을 머리에 남기는 습관 질문을 뭐로 만든다. 
02:56
처음에는 무조건 제목으로 만들고 제목에서 끝낸다 그래서 제가 운영하고 있는 RGB라는 독서 커뮤니티에서는 문해력 커뮤니티인데 다양한 거 하거든요. 거기서 항상 제가 공통 질문으로 드리는 게 있어요. 책 제목 읽고 한마디로 떠오르는 생각 정리해 주세요. 맞아요. 이게 독후감이죠. 가장 쉬운 독후 어떤 독컴의 기초가 되는 생각의 단초고 내가 머리에 뭔가를 남기기 위한 시*점이 됩니다. 총규새 이거 한번 보면 뭐라고 쓰여 있냐면 무기 병균 금속은 인류의 문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밑에 보니까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명절 기존하고 다른데 기존의 지리라든지 경제라든지 역사적인 게 많았겠지만, 이거는 대표적인 총과 균과 쇠 이렇게 세 가지로 이게 새로운 시각이겠구나라는 게 보이죠. 
03:44
그다음에 왜 어떤 민족들은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느낌이 약간 오죠 총균세를 잘 써서 그럴 수 있겠구나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게 도태되고 말았는가 이것도 마찬가지 이유였고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겼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정복과 지배 그다음에 발전과 도태 그다음에 발달 속도 이런 것들을 총과 균과 세라는 세 가지의 기준으로 풀어냈겠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다음 뒤를 보니까 인류 역사 문명 분석에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제3의 침팬지에서 인류의 진화 과정을 분석한 끝에 이 사람이 지금 인류의 환경 파괴와 전쟁에 대한 공격성과 폭력성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보냈던 저자능 이렇게 나와 있어 뒤에 보니까 그러니까 이분이 이런 선행적인 연구가 있다 보니까 여기서 한 단계 발전하거나 클릭을 옮겨간 게 총균쇠구나 여기에 어떻게 보면 총 균 쇠라는 수단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서 설명한 책이라는 걸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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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만 해도 상당히 많은 정보가 생겼고 거기에 맞춰서 책을 읽으면 되겠다는 어떤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거죠. 그다음에 이제 안에 가보니까 저자 양력이 나와요. 여러분 책 읽기는 저자랑 서면으로 대화하는 거예요. 이 사람이 쓴 사람이 제레드 다이아 묻드인데 쉽게 다이아라고 불러볼게요 다이아 형 도대체 무슨 말 하고 싶은 거야. 이 책에서 자꾸 물어보셔야 돼요. 그러면 이 사람은 대답을 안 해 줘요 왜 책으로 다 써줬으니까 책 봐 이렇게 얘기하죠. 책에 보니까 총균쇠라고 나와 있죠. 그래서 결국에 네가 하고 싶은 말 총균쇠구나 이렇게 해서 자꾸 나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의 양력을 보니까 케임브리지 대학교 좋은 대학교 갔고 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생리학 이게 역사랑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 총과 균과 새가 사람의 몸에 어떤 미치는 영향인가 이렇게 약간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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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런 폭력성 이런 걸 조금 더 바라보는 분인가 그다음에 지금 UCL의 교수로 재직 중이시고 그다음에 이분이 조류학 진화생물학 생물 지리학 영역을 점점 확장을 시켜 나갔대요 그러니까 이분이 이런 걸 통해서 다양한 관점들을 습득했는데 가장 중심이 되는 게 사람의 어떤 몸에 미치는 영향이 이런 건가 그렇게 의심을 한번 가져볼 수 있겠죠. 그다음 앞에 썼던 책들이 제3의 침팬치 이걸로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을 받았다. 이런 말들이 나오는데 논픽션 부문에서 영국의 과학 출판상을 수상했다. 인류 문명의 대륙별 인족별로 불평등해진 원인을 다각적 시각에서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죠. 그래서 우리가 책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이분이 앞에서 어떤 책을 썼고 어떤 연구를 해왔으면 이 책은 어떤 식으로 썼다는 걸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거예요. 충분히 자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나는 책을 읽을 때 제레드형 또는 다이아형 다이아몬드형 이렇게 명칭을 하나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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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물어보는 거예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다음에 여러분들 목차를 한번 쭉 보세요. 목차를 보니까 총 몇 부까지 있는지 한번 쭉 세보시는 거예요. 일 부 이 부 삼 부 사 부 결국에 이 제르드 형이 나한테 다이아 형이 말하고 싶은 건 총 네 가지구나 하는 걸 내가 알아야 되는 거 형 나한테 무슨 얘기하고 싶어 제라드가 얘기하죠. 네 가지야 네 가지 네 가지를 얘기할 거예요. 처음 보니까 인간 사회의 다양한 운명의 갈림길 이렇게 나오고 그다음에 식량 생산의 기원과 문명의 교차로가 이 부예요. 인간 사회가 다양한 운명으로 갈라졌는데 식량 생산을 통해서 뭔가 좀 달라졌구나 삼 부에 보니까 지배하는 문명과 지배받는 문명 아까 책 껍데기에서 본 내용이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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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지배하고 누구는 도태되고 네 번째 보니까 인류사의 발전적 연구과제와 방향이 앞으로 이렇게 되면 좋겠다는 거니까 결국에 이 책에서 하고 싶은 말 네 가지는 요약하면 뭔가요 뭔가 지배랑 그다음에 피지배 발달과 그다음에 조금 덜 발달의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는구나 중심으로 총과 균과 쇠를 중심으로 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는 거죠. 그렇죠. 그다음에 여러분들 하나 더해 주셔야 되는 게 여기까지 읽으면 한 10분 정도 걸리실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보시면 그다음에는 앞에 있는 목차를 손가락에 끼고 항상 책을 보셔야 돼요. 어떻게 읽지 마시고 내용을 쭉 넘기면서 앞에 있는 목차랑 이 안에 있는 목차가 어떻게 서로 일치가 되는지 쭉 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다른 거 있지만 이거 내용 같은 거 다 머릿속 하얀색이라고 생각하시고 목차만 보고 쭉 넘어가세요. 그러면서 정보를 조금씩 쌓는 거죠. 책이 이런 모양이네요. 이거 되게 그림도 많네 글씨가 크네 작네 여기는 좀 재미있겠네 없겠네 이렇게 한번 보고 쭉 넘어가는 거예요. 
08:04
이렇게 30분을 쓰시면 여러분들의 독서는 성공적인데 다만 책을 딱 덮어 1분만 딱 더해 주시면 좋은 게 있습니다. 뭐라고요. 머리에 남겨야겠죠. 맞아요. 질문을 한번 해 봐 주세요. 그래서 총균 새 무슨 의미였어. 네 가지 인류의 어떤 발달과 진화와 퇴보 어떤 그런 지배 피지배를 총과 균과 쇠라는 세 가지를 가지고 정리를 한 것 같아 이런 잠정적인 결론을 가지고 보는 거죠. 이렇게 한번 보고 나면은 그다음에 책을 읽으실 때 굉장히 좀 뭐랄까 의문점이라든지. 그다음에 내 나름의 방향성을 갖고 읽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 두 번째 다음 시간에는 제가 내용 어떻게 읽고 머리냐 30분 동안 읽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 거예요. 이미 제가 영상을 30분 읽기 리드윈이라고 해서 세 편을 올려뒀는데 영상도 참고하시면 아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 진짜 배움 읽기 이런 즐거움을 찾는 첫 걸음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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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상 이윤규 병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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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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