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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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대비 첫 번째 강좌 오리엔테이션
  • 독서 훈련으로 문학 실력 향상
  • 문학에 대한 고민과 관심
  • 독서와 문학을 병행하여 공부
02:41
글 읽기 강좌 소개
  • 글 읽기 강좌로 생각하며 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함
  • 4주 동안 글 읽기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
  • 글 읽기 자체에 대한 흥미와 사고 능력 향상
05:51
온라인 개강 일정 및 안내
  • 1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온라인 개강
  • 현장 강의는 1주일 앞서 시작
  • 강의 목록과 예습, 복습, 주교재 활용 설명
08:43
글 읽기 강좌 개설
  •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빠르고 정확한 입시 강의
  • 작년 시험에 대한 피드백으로 발상의 전환 시간을 제공
  • 교재와 문제 유형 변경으로 학습 방향성 제시
11:29
수식과 관계를 정리하는 주차
  • 수식과 관계를 쓰지 않고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음
  • 현장 강의 1월에 마무리, 온라인 2월 초 업로드
  • 주교재는 겹치지 않고, 수업에서 다른 지문 다룸
14:41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월간 교재
  • 인쇄소에서 열심히 찍어내고 있는 종이 재질
  • 교재와 부교재 모두 친환경 소재를 활용
  • 1년 분량의 월간지를 출간하여 독해력을 향상
17:10
해설편과 독서문제의 향상
  • 지문 해설이 향상됨
  • 학습방법 안내서 내용 추가
  • 더 예쁘고 편리한 교재
19:23
수능 국어 수업의 목적과 교재 활용 방법
  • 온라인을 포함한 공부와 굿즈 제작
  • 주교재로 독서 영역에 어려움 겪는 분들을 도와줌
  • 노선 따라 따라가지 않더라도 방향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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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영역강사 심찬호입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대비하는 저희 1년 정규 강좌 중 첫 번째 강의 생각하며 글 읽기 강좌 오리엔테이션 시작하겠습니다. 저희가 올려드린 연간 커리큘럼 영상을 참고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강의는 독서를 4주 동안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그런 강의입니다. 의견들은 많았습니다. 특히 이제 24학년도 대수능 이후 학생들의 문학에 대한 고민 관심 이런 것들 때문에 1월부터 문학을 시작하자 뭐 이런 얘기들이 좀 있었어요. 근데 제가 의견들을 듣지 않고 먼저 독서 강좌부터 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문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글을 읽고 생각하는 것부터 훈련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길진 않습니다. 4주 동안 먼저 생각하면서 글을 읽는 연습을 하시구요. 이후에 문학도 같이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좋을 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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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개 영상은 길지 않을 겁니다. 먼저 지금 우리가 놓여있는 현실을 좀 둘러보고요. 간단하게 그리고 이 강좌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주차별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교재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말씀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제가 여기 이제 고도화된 콘텐츠 시장에서 우리가 돌아봐야 될 글 읽기의 본질이라고 써놨는데 수능이 실시된 지 이제 30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담고 있는 사교육 시장의 콘텐츠는 점점 고도화되어서 좋은 강의 양질의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독서에 한정해서 말씀을 좀 더 드려보면 작년 이제 작년이 됐죠 24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이후 소위 킬러 문항 배제와 관련된 교육부 고발 이슈 때문에 독서의 난도를 의도적으로 낮추는 것이 평가원의 의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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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EBS 연계율은 50%를 상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서 쪽의 밀도가 꽤나 올라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24학년도 수능에서 독서의 정답률을 확인해 보면 여전히 학생들은 독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문학을 푼 잘 뭐 이렇게 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독서에서 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이 있단 말입니다.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어릴 때부터 글을 잘 안 읽어본 살면서 내가 활자를 읽어본 기억이 있는가 이런 학생들이 특히 독서를 많이 어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도화되어 있는 시장 속에서 우리네 독서의 현실은 어떠한 것인가? 이제 요 고민에서부터 시작된 강좌라고 보면 되겠어요. 뭐 다 아시죠. 뭐 저희가 이제 1년 동안 글 읽기 특히 이제 독서에 관해서 끌고 가는 노선은 확실합니다. 잡다한 도구로부터 해방되어 생각하며 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02:51
저희가 요 정규 강좌 개강 전에 먼저 온라인에 오르비클래스의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이라는 독서 강좌를 올려놨거든요. 4주 동안 진행하는 그 강좌를 듣고 오신 분들은 제가 말하는 잡다한 도구로부터 해방이 어떤 취지인지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단순히 밑줄 치지 마 뭐 이러면서 뭐 손목 자를 거야. 뭐 이런 얘기가 아니고요. 기호나 밑줄 내지는 구조도 나아가서 문단 요약 등등등 이런 행위들이 왜 무의미한지 그리고 만약에 밑줄을 긋더라도 기호를 사용하더라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를 친절하게 좀 알려주는 그런 강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강좌의 목표는 결국 지문 자체 문제보다는 지문 자체 문제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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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자체를 온전히 내 피지콜로 뚫어내는 데 집중하는 그런 강의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그래서 아마 4주가 지나면 내가 이제 웬만큼 글 읽기에 대해서는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겠다라는 걸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강사가 이제 수업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내지는 길러주고 싶은 어떤 글 읽기에 대한 목표는 요 세 가지인데요. 제가 그대로 읽어보면 일단은 아마 수업을 옛날에 들으신 분들은 더 잘 이해하실 거예요. 수업을 통해서 글 읽기 자체에 대한 흥미가 올라가도록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가 시키지 않더라도 독서를 하고 신문을 읽고 나아가서 교과서까지 읽어보는 그런 단계까지 끌어올려 놓을 것이고요. 그렇게 된다면 굳이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여러분 스스로 글을 읽고 생각할 수 있게끔 만들어 드릴까 합니다. 

 

04:41
나아가서 제가 이제 현장 강의 이제 오픈하게 되면 첫 시간에 들을 이야기인데요. 저희 수업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는 목표가 텍스트라는 것을 매개로 교실 너머의 세상을 보게 해주겠다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그냥 지문 읽고 문제 푸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여러분들이 사고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성으로 유도해 나갈 것이고요. 결국에는 강좌가 끝났을 때 단순히 그냥 글 읽기만 배운 것이 아니라 내가 요 텍스트를 매개로 세상을 읽어내는 법을 배웠다 좀 거창한가요 거기까지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이 강좌는 여러분들도 아시는 것처럼 그 저희 1년 정규 강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강좌입니다. 작년에도 저희가 이제 뭐 좀 속된 얘기긴 합니다만 이제 매출 지표를 비교해 보면 가장 많은 학생들이 뭐 베스트셀러라고 표현하면 좀 너무 천박해 보이니까. 

 

05:38
하여튼 가장 많은 학생들이 수강했던 강좌고 공인된 강좌입니다. 그래서 믿고 들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자 주차별 계획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온라인 개강은 제발 이제 그만 질문하시고 제발 이제 말씀드립니다. 온라인 개강은 1월 10일 수요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에 현장에서 촬영한 벌전을 업로드 해 드립니다. 이제 그만 물어보세요. 언제 업로드 되냐고 1월 10일 수요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저녁에 저희가 이제 두 강에서 세 강 정도 업로드를 해 드릴 예정입니다. 100% 현장 강의일 것이고요. 중간에 뭐 그럴 일은 없습니다만 혹시 뭐 특이사항이 좀 생겨서 제가 뭐 이 업로드가 좀 늦어지면 반드시 공지사항을 통해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06:36
현장 강의는 온라인 개강보다는 1주일 앞서서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온라인하고 현장은 1주일 정도 텀이 있을 건데 1년 내내 풀커리를 들으시는 분들께는 제가 이 말씀을 먼저 드릴게요. 수능을 앞두고 이 업로드가 다 되느냐 현장보다 늦으면 우리 늦는 거 아니냐 전혀 그런 거 없구요. 저희가 이제 뭐 작년에도 그랬습니다만 저희 1년 풀커리의 공식적인 종강은 10월 말이고요. 그전에 다 업로드 될 거니까 현장보다 우리가 늦다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오. 저희가 현장에서 촬영하고 모니터링하고 편집할 거 편집해서 올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본 강좌 들어가기 전에 프롤로그 아마 온라인으로 들으시는 분들께서는 강좌 목록을 살펴보시면 저희가 계획서를 다 올려놨어요. 예습 복습을 어떻게 한다. 그리고 주교재와 에필로그 요거 부교재거든요. 어떻게 활용할 건지 영상 새로 올려드리고요. 

 

07:31
수능 국어에서 어휘력이 왜 중요한지 제가 뭐 수업 때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휘력을 굉장히 강조하거든요. 그래서 왜 중요한지 실제 기출들의 사례를 통해서 설명을 드릴 겁니다. 그리고 너를 국어 일 등급으로 만들어주마 작년에 진짜 한 칠에서 8만 보 정도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저희보다 더 잘나가는 우리 김범준 작가께서 저희와 이제 관점이 같으세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수업을 하실 때 들으실 때 저희 수업에다가 에필로그 부가적으로 구길만 아마 예스24 알라딘 등등 또 저희 예 오루비클래스 밑에 교재 목록의 구 길만 또 같이 탑재가 될 거거든요. 고거 활용하시면 훨씬 더 수업을 풍성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가 직접 어떻게 교재 활용할 것인지를 설명하는 영상을 탑재해 드릴 거고요. 마지막으로, 24학년도 수능 총평 올려드립니다. 

 

08:27
아마 이제 예비 고 삼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총평을 들어도 잘 와닿지는 않으실 거예요. 왜냐하면, 수능 문제도 일단 안 풀어보셨을 거고, 1년 동안 이제 뭔가 입시를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온전히 이해는 어려우실 겁니다. 근데 제가 올려드리는 이유는 아마 이제 입시를 한 번 더 빠르게 준비하는 엔 수생들께서 작년에 시험 보셨을 거 아니에요. 고거 이제 한번 쭉 리와인드 시킨다라는 의미로 그것을 좀 올려드리겠습니다. 자 본강좌는 이제 여기부터 시작입니다. 먼저 왜 밑줄 기호 정확하게는 잡다한 밑줄과 기호를 쓰지 않고 글을 읽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릴 겁니다. 그래서 먼저 24학년도 수능 이후 우리가 직면한 입시의 현실을 정확한 데이터로 먼저 보여드리고 나아가서 지금 우리가 이 강의를 왜 듣는지 입시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 발상의 전환 시간을 좀 가질 겁니다. 

 

09:27
작년에 수업 들으신 분들 이제 후기를 보면 발상의 전환 시간이 진짜 좋았다고 얘기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되게 부담됩니다. 준비하는데 그리고 정의된 개념을 바탕으로 한 글 읽기 요거부터 시작해서 처음에 두 지문 정도 저희가 같이 풀고 현장에서 풀고 수업을 진행할 겁니다. 이번에는 저희가 생각하며 글 읽기 강좌에 해당하는 교재를 작년 대비 다 뜯어 고쳤습니다. 지문도 작년에 사용했던 지문에서 웬만한 건 다 교체가 됐기 때문에 아마 작년에 이제 쓴 교재를 갖고 계신 분들은 지문이 좀 일치하지 않아서 수업을 들으실 때 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새로 그냥 교재를 구매하시는 게 맘 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수업에만 이제 의존해서 공부를 하시다 보면 방향성을 좀 놓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각각의 쌤 그죠 테마 들어가기 전에 어떤 학습을 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까지도 전부 다 저희가 기술을 해두었습니다. 

 

10:25
그래서 공부하실 때 되게 편하실 거예요. 자 이 주차에서는 아마 독서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정보량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뭐 아시겠지만, 늘 강조하듯 정보량이 많은 지문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난 30년 수능 역사상 정보량이 많아서 내가 글을 못 읽겠다라고 하셨던 분들 그분들의 편견을 깨드리는 시간이 이 주차에 배치가 되어 있고요. 여기에서 사용하는 지문들 역시도 모두 다 소위 이제 그동안 정보가 많다라고 불렸던 그런 지문들 위주로 배치를 해두었습니다. 3주차 원래는 저희가 기테마 기출의 테마 DNA 1.0강좌에서 다루었던 테마를 미리 좀 당겨와서 맛보기로 좀 보여드릴까 합니다. 써놨지만 2015개정 교육과정 여러분이 적용받고 계시는 교육과정이 15개정 교육과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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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육 과정에서 중요시 여기고 있는 테마의 내용을 요 3주차에서 관련된 지문과 함께 배워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가 이제 제일 극혐하는 옆에다가 비례 반 비례 쓰고 공식 쓰고 뭐하고 수식과 관계는 쓰는 것이 아니라 납득하는 것이다라는 테마를 통해서 내가 수식이나 관계를 옆에다 정리하거나 쓰지 않더라도 충분히 지문 자체로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좀 보여드리는 주차가 4주차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현장 강의 기준으로 하면 1월 달에 생각하며 글 읽기가 모두 종강하게 될 것입니다. 온라인상에서도 저도 아마 업로드가 빠르면 1월 안에는 다 되나요? 2월 초겠네요. 업로드가 다 완료될 것이다. 고렇게 보시면 될 것이고요.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그만 질문합시다. 

 

12:13
매주 수요일 1월 10일부터 현장 촬영본으로 물론 이거를 이제 완강된 상태로 보는 수험생들 같은 경우에는 뭐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만 처음부터 들으시는 분들은 좀 참고해 주시구요. 하나 더 그 저희 이제 생각하며 글 읽기 강좌 개강 전에 제가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이라는 강좌 있잖아요. 그때 제가 이제 강좌 소개할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강좌에서 다룬 지문은 생각하며 글 읽기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그래서 겹치지 않는다. 이 소리입니다. 거기서도 강의하고 여기서도 강의하지 않아요. 저희 수업은 주교재의 경우 1년 동안 단 한 지문도 겹치지 않습니다. 만약에 내가 생각하며 글 읽기에 어떤 수업을 했다. 어떤 지문을 그러면 뒤에 강좌에서는 만날 수가 없어요. 

 

13:03
그래서 만약에 이제 내가 독서가 좀 많이 부족하다면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과 병행을 하거나 잡도회부터 먼저 하시고 넘어오기를 부탁드립니다. 자 이제 교재인데요. 이번에 이제 좀 잘 보이실라나 모르겠는데 이번에 교재 디자인 굉장히 신경 많이 썼습니다. 뭐 제가 신경 썼다기보다 저희 디자이너께서 저하고 7년 8년째 같이 하고 계신 디자이너가 정말 자기 디자이너로서의 삶 속에서 역사상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할 정도로 정말 여러분들이 이제 이게 공부하는데 그렇게 중요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소장 가치가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제 혼자 하기가 있을 것이고요. 그다음에 수업을 들을 때 해야 될 같이 하기가 있어요. 요건 나중에 교재 사용 설명서를 참고해 주시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58
앞에서 소개해 드렸던 것처럼 총 네 개의 빔 테마 이걸 통한 학습을 할 것이고. 100% 평가원만 있는 것은 아니구요. 사관학교 지문에서 테마의 PM에 시비 걸지 마세요. 선생님에 해당하는 지문 지문은 사관학교에서도 가져왔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교재에서 다루는 모든 지문 모든 문제 100프로 해설이고요. 어휘 문제 같은 것은 제가 답만 알려드리겠지만, 저희가 같이 나가게 될 부교재에 모든 내용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고 교재 입고를 또 물어보시는데 개강 전에 입고되겠죠. 당연하지 지금 이제 촬영하고 있는 이 시점 기준으로는 현재 다 모든 원고가 넘어가서 인쇄소에서 열심히 찍어내고 있습니다. 그 이제 요것도 좀 소개를 드릴까 하는데 종이 재질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합니다. 

 

14:57
작년에 저희가 주교재에서만 친환경 소재를 써봤는데 괜찮더라고요. 종이 값은 비싸지만 교재 가격은 올리지 않았다. 우리가 또 기후 환경 뭐 이런 이슈가 좀 있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발맞춰서 뭐 제가 이제 모든 교재를 팔아서 돈을 벌고 흥청망청시 그게 아니라 뭐 표현이 좀 웃기긴 하네요.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제 친환경 소재를 썼구요. 나중에 이제 뒤에 부교재 디자인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는 스토리 작가와 협업해서 제 삶을 표지 한번 녹여봤습니다. 주교재는 한 권으로 받아보실 수 있고요. 이 교재와 또 별도의 교재가 부교재입니다. 이거는 현장에서는 모두 구매를 하도록 하고 있구요. 그다음에 온라인상에서는 선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두었습니다. 

 

15:53
요 세 권 말고 그 저희가 총평 자료나 생성실이라고 나중에 또 제가 확인해 보시면 아실 텐데 고 자료들을 같이 판매하고 있구요. 총 세 권으로 나눴습니다. 원래는 이제 제가 작년에 주간지 형태로 했었는데 연간 커리큘럼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 그렇게 했더니, 이제 배송비 이슈가 좀 있고 그리고 좀 이렇게 좀 뭐라 그럴까 좀 이렇게 높 이렇게 정신이 없어요. 주간지로 하면 교재도 너무 많고 이래서 저희가 깔끔하게 월간지 형태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1월 2월 3월 4월 5월 유월 7월 8월 9월 시월 총 이제 십 그 10개월 분량의 월간지를 출간합니다. 첫 번째는 문제편이고요. 두 번째는 해설편 문제편에는 저희가 이제 수업 때 다루었던 지문과 관련된 지문들 위주로 구성했구요. 

 

16:49
맨 처음에 생각하며 글 읽기는 아무래도 입시에 참전해 들어오는 유비들이 많기 때문에 과거 기출 중 중 쉬운 것들 위주로 배치를 했습니다. 이거는 저희가 최근 기출을 갖다 쓰면 여러분들 뭐 처음부터 좀 혼란스럽기 때문에 일반적인 시중 문제집들과 달리 과거 기출들을 통해서 독해력을 올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고요. 해설편에는 지문들에 대한 해설 여기에서 말하는 해설이라는 것은 짐 독서의 경우에는 지문 해설이 다 들어갑니다. 그리고 문제별 해설 수능 출제 기간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간한 학습방법 안내서의 내용 이의제기에 대한 답변 또 기타 참고해야 될 백과사전 지식 뭐 다 집어넣었습니다. 진짜 아휴 힘드네요. 아마 책 구매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원래 이런 얘기 잘 안 한 거 아시죠. 뭐 처음 들으신 분 모르겠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17:48
다크서클 보이시죠. 그리고 이제 원래는 에필로그에 복습 피트 형태로 들어갔던 걸 완전히 복습 편으로 빼내서 저희가 이제 수업 때 다룬 모든 내용들을 사실 정확하게 거의 모든 내용들을 다 수록해 놨습니다. 아마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 교재 받아보신 분들 놀라우시죠. 저희가 진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어요. 더 놀라운 건 둘 다 문제편 어차피 문제니까 빼구요. 둘 다 칼납니다. 저희가 이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그런 레베루가 됐어요. 그래서 보시기에 작년보다는 이제 작년에 흑백이었거든요. 근데 칼라로 모셔서 쫌 더 예쁘게 보실 수 있을 거 같고, 두 번째 책 크기가 커졌습니다. 작년에 좀 작게 했거든요. 키웠습니다. 그래서 보실 때 아우 뭐 공부하기 편하실 거예요. 내가 공부하고 싶다. 야 그래서 진짜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고요. 

 

18:44
역시 에필로그도 종이 재질은 친환경 소재로 여기 표지에 있는 요것들은 제 방 제 실제 입시할 때 입시 생활할 때 방을 구현해 놓은 것입니다. 물론 똑같이는 아니겠지만, 인터뷰를 하면서 스토리 작가가 그려놓으신 거거든요. 여기 안 보이실 텐데 여기 붙어있는 포스트잇에도 탁 멘트를 다 써놨습니다. 아주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오시는 분들도 이제 요 교재를 받으시면서 굿즈 같은 걸 좀 드릴 거고요. 온라인으로 들으시는 분들도 아마 제가 쓴 편지가 들어있는 적혀있는 엽서가 포함되는지 뭐 하여튼 모르겠는데 하여튼 포함될 겁니다. 제가 알기로 온라인도 아마 포함해서 뭐 사실 그게 중요하겠어 그죠 공부만 잘하면 되지 근데 작년에 해보니까 이 굿즈 원하시는 분들 되게 많더라고. 난 몰랐는데 그래서 올해는 한번 쫌 재밌게 해보자라는 취지에서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현실과 타협한 겁니다. 

 

19:42
제가 원래 그런 거 안 좋아하는데 여튼 그래서 주교재까지 하면 총 네 권이겠네요. 1월에 수업을 들으시게 될 때는 이렇습니다. 그러니까 생각하며 글 읽기 강좌에서 저희가 다루고자 하는 것은 결국 여러분들이 수능 국어에서 특히 독서 영역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께 제대로 글 한번 읽고 이제는 수능장에서 독서 만났을 때 당황하지 말자 진짜 글 읽기라는 게 무엇인지 보여줌으로써 쓸데없는 도구 내지는 방법론 따위에 흔들리게 하지 말자라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희가 본 수업 때 더 크게 더 강하게 말씀드리겠지만, 이 강좌에서 지시하는 대로 제시하고 있는 노선만 따라오셔도 다른 것들 참고하지 않더라도 온전한 방향성으로 걸어가실 수 있으니까 첫 단추를 잘 꿰시기 바랍니다. 이해하셨죠. 그렇죠. 자 강좌 소개는 여기까지 마치구요. 

 

20:41
이후에 이제 저희 교재 활용하는 방법 내지는 뭐 저희가 본 강좌에서 다루게 되는 독서는 이렇게 수업 공부해야 돼라는 것들을 참고하셔 가지고 우직하게 뚜벅뚜벅 걸어가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심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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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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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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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d_w7UnCicQ

00:00
암기법을 활용하여 암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 암기법을 사용하여 분단을 효율적으로 그루핑할 수 있음
  • 암기법을 조합하여 다양한 내용을 외울 수 있음
  • 암기법 영상을 반복해서 학습하여 완벽하게 익히는 것을 추천
02:18
효과적인 그루핑 방법
  • 외워야 할 부분 선정
  • 문장들의 내용 파악
  • 구성 요소 관찰
03:36
문장 그루핑의 중요성
  • 문장 구성에 따라 단어 묶어야 함
  • 비슷한 단어로 묶으면 기억에 잘 남음
  • 반복해서 더 이상 묶을 게 없을 때 추가로 묶어줌
05:50
그루핑에 대한 이해와 시행 방법
  • 환자 그루핑의 세 가지 단계와 기준
  • 감염 가능성 및 혈액 체액 관련 그루핑
  • 기구 및 대상에 따른 그루핑
08:25
그루핑 암기법의 활용과 장점
  • 암기법 활용 시 암기 스킬이 빛을 발하는 방법
  • 문장 그루핑 가능, 그루핑 기법 숙지로 이해 가능
  • 그루핑 기법을 더 정교하게 만드는 방법

 

 

화자 100:00

저는 방법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해서 어떤 분단이든 수분 내에 그루핑하여 빠르고 쉽게 무엇보다도 완벽하게 외울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조금만 연습하면 가능한 얘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연수남이에요. 현직 전문의예요. 오늘은 제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 하나인 암기법을 여러분들 손에 쥐어 드릴 거예요. 무기 계속 쓰고 싶으면 구독과 좋아요. 미리 눌러주고 저번 영상에서 암기를 주로 요하는 시험에서뿐만 아니라 이해를 주로 요하는 시험에서조차 암기를 잘하는 능력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설명드렸죠 그리고 다양한 암기법을 하나씩 체득해 나가는 방법의 핵심이 되는 거고요. 우선 암기법을 활용하는 본질이 되는 내용을 하나 설명드리고 본격적으로 암기법 설명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하나의 개념을 외울 하나의 암기법만을 사용할까요? 아닙니다. 개념을 외울 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여러 암기법을 조합해서 활용할 줄도 알아야 됩니다.

화자 100:52

개념을 정복하기 위해 여러 개의 암기법 무기들을 조합해 융단폭격식으로 공격을 퍼부을 수도 있어야 된다는 가령 하나의 개념을 외우기 위해 개의 암기법을 조합해서 사용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제가 앞으로 50개 정도의 암기법을 알려드린다고 했을 50 컴비네이션 외울 있는 방법 2만 9600개나 된다는 소리입니다. 거기에다가 암기법들을 서로 조합시켜 새로운 암기법을 만들거나 암기법을 토대로 새로운 암기법을 응용해서 사용할 있다면 가짓수는 무궁무진하게 늘어날 있는 거고요. 그런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 앞으로 올려드릴 암기법 영상들을 반복해서 보시고 완벽하게 익히는 추천드립니다. 그럼 하나의 암기법 자체로도 활용할 있고 조합의 근간이 있는 암기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그룹핑 암기법이라는 건데요. 이름은 그냥 제가 갖다 붙여봤어요. 원리는 간단해요.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순서대로 외우지 말고 내가 외우기 편한 대로 그룹을 짓고 순서를 변형해서 외우는 겁니다.

화자 101:46

예를 들어 볼게요 이론서를 개념에 대해 1 2 3 4 5 6 7 7개로 라벨링 되어 있다고 가정을 봅시다 그럼 7개를 무지성으로 순서대로 외우지 말고 내가 외우기 쉽게 그룹을 찍고 순서를 바꾸는 겁니다. 가령 436 71 이런 식으로 그룹을 나누고 순서를 바꿔서 외우는 거예요. 그럼 이렇게 재구성한 내용을 따로 노트나 교과서에 다시 적어야 할까요? 당연히 그럴 필요는 없죠 우리에게는 그럴 시간이 없어요. 단지 그냥 모식도만 옆에 다시 써주는 거예요. 정확한 이따 예시를 들면서 보여드릴게요. 일단 그루핑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들어갑니다. 첫째, 본인이 이번에 외우고자 부분을 정합니다. 이론서나 기출 해설이라면 깔끔하게 라벨링 되어 있을 확률이 높을 겁니다. 교과서라면 문단 내에서 핵심이 되는 외울 문장들만 추립니다. 밑줄 치고 숫자 정도 써주면 되겠죠.

화자 102:39

하나의 개념에 대해 7개의 문장을 외워야 된다고 가정을 하고 진행해 볼게요 둘째, 문장들을 한번 가볍게 읽어보 이해되는 이해하고 되는 되는데도 넘기면서 문장이 대략 어떤 얘기를 하는지 파악을 합니다. 그리고 비슷한 대상에 대해 말하는 문장들 비슷한 차원에서 얘기하는 문장별로 크게 나눠줍니다. 셋째, 문장의 구성 요소를 관찰합니다. 대부분의 문장은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거예요. 조건은 시간 장소 가정 같은 수식이 붙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뭐뭐에서 뭐뭐 이내 뭐뭐 뭐뭐 한다면, 등등이 있겠죠. 이런 조건 자체가 아예 없는 문장도 많을 거예요. 명사어는 모든 문장에서 있을 거예요. 명사 없는 문장은 없죠 보통 핵심 키워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형용사업 동사 명사투는 핵심 키워드의 특성 행동 또는 자체를 정의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 문장에서 명사원이 공통적으로 나오고 부분이 계속 달라지는 문장이 나열된다면 오히려 2쪽이 키워드가 있겠네요.

화자 103:36

넷째, 문장 구성마다 어떤 단어가 들어있는지 살펴보고 조건 명사 형용사 동사 파트에 있어서 똑같거나 비슷하거나 아니면 아예 정반대인 거를 하나로 묶어주세요. 우리가 남친 여친 사귈 성향이 비슷한 사람을 찾거나 아니면 아예 반대되는 사람이 끌리듯이 아예 비슷하거나 완전 다를 문장들끼리 연결이 되고 기억도 나는 애매한 문장들은 서로 묶지 마세요. 나중에 매칭이 됩니다. 뭐라고 남친 여친이 없어서 모르겠다고 대학 가면 생길 같죠 취직하면 생길 같죠 이것저것 묶다 보면 여러 가지 옵션이 보일 거예요. 이렇게 묶는 방법도 있고 저렇게 묶는 방법도 있고 그중에서 잠시 책에서 눈을 떼고 묶는 기준을 떠올려 봤을 구성 요소들이 떠오르는 방법을 기준으로 그루핑을 시행합니다. 다섯째, 그루핑 안팎으로 과정을 반복해 추가로 묶을 계속 묶어주고 이상 그루핑할 없을 경우 가상의 기준을 하나 만들어서 추가로 묶어주건 선에서 마무리하고 암기에 들어가면 됩니다. 시점에서 다른 암기법을 활용해서 외워주는 것도 좋습니다.

화자 104:36

아직도 와닿죠 예시를 하나 들어드릴 테니 보시면 바로 와닿으실 거예요. 의료 종사자가 HIV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 질병관리센터에서 제시한 주의사항입니다. 전문의 시험 준비하면서 외웠던 내용인데 구석진 곳에 있었지만 기출에 나온 적이 있어서 꾸역꾸역 외워야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냥 일부터 11번 무지성으로 외운다고 하면 벌써부터 머리 아파요 하지만 그루핑 방법을 이용하면 쉽게 외울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6단계 그대로 적용해서 같이 한번 외워볼게요 단계 경우는 이미 깔끔하게 라벨링 되어 있어서 이거 그냥 그대로 머리에 넣으면 됩니다. 번째 단계 가볍게 읽어보고 문장이 어떤 얘기를 하는지 대상에 따라 크게 나눠주는 단계입니다. 잠시 재생속도 0.25배속으로 하고 여러분들도 한번 빠르게 읽으면서 들어보세요. 보시면 1번 3번 4번 7번은 대략 혈액 또는 체액에 대한 주로 말하는 있어요. 그리고 5번 6번 8번은 도구나 기구에 대해 말하는 것을 있습니다.

화자 105:35

그리고 9번 10번 11번은 환자 관련해서 말하고 있는 있는데, 이건 그냥 눈으로만 대충 스크리닝 해도 파악할 있는 내용이에요. 그러면 빠르게 1 2 3 5 6 8,90 10일 이렇게 크게 나눠줍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그루핑이라고 있어요. 번째와 번째 단계 정교하게 그루핑할 단계입니다. 며칠부터 그루핑 해볼까요? 보시면 입원은 환자를 만지기 전후 장갑을 벗은 손이 오염됐을 오염됐을 시점을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3번과 4번은 환자를 접하기 감염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접하기 전에 시점을 말하고 있어요. 7번은 혈액 체액을 엎질렀을 환자를 접하고 이후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시점을 말하고 있어요. 1번은 어느 시점을 말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주의사항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그럼 이렇게 정리할 있겠네요.

화자 106:27

전체적인 주의사항을 말하는 1번은 그냥 따로 나머지는 시간 순서에 따라 환자 접하기 4번 묻고 환자 접했을 7번은 그루핑 끝났죠. 오육 8그루핑 해볼게요 5번은 예리한 물체 폐개할 이런 말을 보면 주로 1회용품에 대해 말하고 있고 6번도 주사바늘 이것도 역시 1회용품이죠. 8번은 오염된 기구 소독 계속 사용하는 기구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오육팔 이렇게 그루핑 해주면 끝납니다. 90십일도 바로 이어서 해볼게요 9번과 11번은 감염 가능성이라는 조건이 있고 9번은 대상이 환자 11번은 대상이 병원 종사자 이투를 같이 묻고 10번은 심폐소생술이 필요할 때라는 조건이 있고 이건 91번과 조건의 차이를 인지하는 정도로 하면 되겠네요. 추가로 묶을 없으므로, 다섯째, 단계까지는 가도 같아요. 그럼 최종 모형은 다음과 같고, 교과서 옆에 모식도를 그려 넣는 선에서 마무리합니다.

화자 107:23

이렇게 하면 이미 모식도를 짜는 과정 그루핑을 하는 과정에서 이미 틀은 잡히고 세세한 내용은 아웃풋을 꺼내보면서 마저 외워주고 이틀이 잡혔다는 복습할 모식도만 보면서 빠른 시간 안에 꺼내볼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 기억에 있어서도 굉장히 무리가 있는 겁니다. 간단한 하나만 예시로 들어볼게요 이것도 전문의 시험 공부할 일부 내용인데 일단 테오필릴라는 단어로 그루핑 금지라는 단어로 그루핑 진정 국소마취 진정도 일종의 마취로 있기 때문에 마취라는 가정으로 묶어줄 있을 같아요. 금지와 피할 진정이라는 단어로 각각 그루핑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렇게 묶으면 방금 묶은 방법보다 떠오를 같은 명백하죠. 이런 식으로 가지 옵션 가장 적합한 걸로 묶는 거예요. 구성 요소가 이하니 묶어줄 필요는 없을 같아요. 근데 4번을 보면 바나나 글자만 따서 바나나 금지에 이렇게 외우면 그룹 내에서도 쉽게 외울 방법이 찾아지네요.

화자 108:19

사실 뒤에 금지라는 단어가 없었어도 이렇게 다른 하나의 암기법으로 묶을 있는 자체도 그루핑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사실 그루핑 암기법은 본인이 활용할 있는 암기 스킬이 많을수록 빛을 발하는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동일한 암기법으로 외울 있는 문장들로만 그루핑 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제가 올려드린 몇십 개의 암기법을 습득하고 다시 돌아와서 영상을 보시면 어떤 말인지 이해가 가실 겁니다. 예시들은 여러분들에게 자세히 설명하면서 나누어 봤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 같지만 대상 키워드 시간 장소 암기법 조건에서 딱딱 나눠 들어가면 생각보다 금방 있는 과정입니다. 익숙하면 익숙해질수록 속도는 빨라질 테고 추후에는 본인만의 그루핑 방법을 응용하고 개발하셔도 됩니다. 저는 방법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해서 어떤 문단이든 수분 내에 그루핑하여 빠르고 쉽게 무엇보다도 완벽하게 외울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조금만 연습하면 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루핑 암기법을 정교하게 만들고 암기 자체를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화자 109:17

제가 그루핑하는 과정을 보면서 눈치채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 바로 그루핑 내에서 라벨링의 순서를 어떻게 배열하느냐 그루핑 간의 연결 관계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내용을 암기하는 속도와 자체가 달라집니다. 라벨링 순서를 외우기 쉽게 배열하는 방법은 바로 새치기 공부법에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라벨링의 순서를 새치기 시키는 만큼 여러분의 등수도 새치기 하듯이 올라가는 거예요. 등수 이렇게 올려주겠다는데 아직도 구독 좋아요. 알림 전체 설정 누른 사람 없지 오늘은 번째 무기로서 그루핑 암기법을 설명드렸는데요. 앞으로 다른 암기법들과 더불어서 추후에 필요하다면 그루핑을 정교하게 하는 심화편도 준비해 볼게요 그럼 다음 시간에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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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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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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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책을 읽는 이유와 그 효과
  • 책으로 3년치 배울 수 있음
  • 책 읽으면 인생 변화 시작
  • 책 선택으로 속도, 자세, 배려는 달라짐
02:06
책을 천천히 읽고 생각하며 읽는 것의 중요성
  • 책을 읽을 때 다양한 방법으로 선정
  • 서독을 하고 생각을 하며 천천히 읽기
  • 서독을 통해 삶을 본받고 인사이트를 얻기
04:23
책을 여러 번 읽어 변화를 이루는 법
  • 한 책은 내가 마스터했다고 불러도 됨
  • 책을 여러 번 읽으면 놓친 부분이 보임
  • 훈련을 반복하여 변화를 이루자
06:17
책을 읽고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
  • 실행을 통한 습관 형성
  • 책을 다시 보며 인사이트 얻기
  • 책을 통해 멘토와 도움을 얻기
08:33
독서와 교육 방식에 대한 고찰
  • 문제 해결과 미래 발전에 대한 고민
  • 일제강점기의 교육 방식과 독서 습관
  • 독서와 질문을 통한 삶의 변화

 

화자 100:01

우리는 책을 읽을 정말 요점만 간단히 어느 순간 무의미한 뻘짓이 됩니다. 뻘짓 권에서 얻어낼 있는 거는요 3년치를 배울 있는 겁니다.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기 시작합니다. 권이요. 안녕하세요. 5도환입니다. 여러분 책을 읽어야 될까요? 우리가 보다 빨리 성장하기 위해서 책을 읽습니다. 맞죠. 책을 읽는 이유는 발전을 위해서라고 했잖아요. 근데 발전하려면요 책을 읽어야 돼요. 우리가 무슨 영화 보듯이 책을 읽잖아요. 책을 그렇게 읽으면 진짜 큰일 납니다. 뭔가를 내가 배우려고 했고 삶의 변화를 위해서 책을 읽었잖아요. 나중에 내가 책을 열심히 읽었는데 시간 낭비예요. 무의미한 뻘짓이 됩니다. 뻘짓 백날 읽으면 그중에서 10%도 되게 나와요. 10프로 남은 것도요 내가 그걸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삶에 일도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그럼 결국은 나는 계속 책만 찾아서 헤매는 거예요. 돈도 돈대로 들어가고 시간도 들어가죠 열정도 들어가죠 나중에 이런 얘기합니다. 아는데 결국 아는 내용이에요. 이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화자 101:00

제가 주변에 상담 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하세요. 정말 진짜 혼나야 돼요. 진짜로 이렇게 하시면 되는 겁니다. 오늘 영상 끝까지 보시면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그렇게 책을 무의미하게 찾아다녔던 습관을 완벽하게 바꿔내실 있으실 거예요. 제가 오늘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책은 여러분들의 인생을 통두리 바꿔줄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는 굉장히 힘들잖아요. 나한테 스승님이 생겼다 나의 멘토가 생겼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시고 도시잖아요. 책을 그러면 굉장히 내가 빠른 바르게 습득할 있을 거예요. 그리고 책이 재밌어지기 시작합니다. 내가 관심이 없는 분야인데 책을 읽고 있잖아요. 그럼 굉장히 지루할 겁니다. 왜냐하면, 궁금하지도 않은 정보를 계속 머릿속에 넣어야 되고 나는 스승을 갖고 싶지도 않았는데 얘기를 계속 듣고 있어야 되잖아요. 가서 공부해 보시고 여러분들이 여러 가지 공부들 많이 해보셨을 텐데 내가 배우기 싫었던 거는 읽기 힘들고 듣기 힘들고 그러잖아요. 똑같습니다. 책도 내가 진짜 원하고 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가서 책을 골라서 읽잖아요.

화자 101:55

그럼 내가 읽는 마음가짐부터 시작해서 자세 경우는 속도 이런 것들이 다를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주제 권들을 선정해서 나의 멘토로 삼으시면 돼요. 그게 바로 먼저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단추를 끼워야 내가 책을 좋아할지 좋아할지 그리고 책에서 인사해 내가 얻을지 성공으로 가는 발전이 될지 이런 것들이 결정 지어지게 돼요. 좋아하는 책을 선정하셨다면 읽는 방법도 굉장히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굉장히 빠르게 읽는 분도 계셔요 그리고 어떤 분은 굉장히 천천히 읽는 분도 계시고요. 어떤 분은 발체독이라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인사이트만 이렇게 챙겨서 듣는 분들도 계시고요. 어떤 분은 요약 작품만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그런데 제가 추천드리고 싶고 제일 좋아하는 방식은요, 바로 천천히 권을 송두리치 씹어먹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화자 102:40

멘토가 이야기하는 얘기고 멘토가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데 그분의 말씀을 어떻게 하나하나 그런데 그분의 말씀을 어떻게 하나하나 토시 하나를 놓치니까 어쨌든 사람이 누군가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자기가 얻었던 인사이트를 알려주기 위해서 책을 건데 단어들 중에서 내가 정말 필요한 부분만 내가 가지고 와서 사람의 삶을 본받는다. 그거 쉽지 않아요. 사람들이 위인전 많이 읽으란 얘기 많이 하죠. 위인전을 읽는 이유는요 사람의 삶을 통째로, 보고 거기에서 얻어지는 인사이트를 몸에 체득시키는 과정입니다. 책을 읽는데 정보를 보는 아니라 몸으로 체득시켜야 되는 거예요. 단순히 속독으로 대충 보고 넘기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세요. 그리고 내가 중요한 부분만 보려고 처음부터 마음을 먹고 책을 읽잖아요. 보통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렇게 해요. 정말 좋은 책을 읽어도 바뀌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책을 많이 그럼 겁니까? 사실 거기에서 내가 얻어 가는 없고 몸에 취득되는 없으면 결국은 책을 100권을 읽든 1000권을 읽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몸의 습관으로 다리 잡는 것이 적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철학을 좋아하거든요.

화자 103:39

근데 철학은요, 10권을 봐도요 진짜 얘긴지 그런데 사람들의 인생과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했을까? 사람은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이야기를 했지 이걸 듣는 사람은 어떤 기분이지 그것들을 계속 생각하다 보니까요? 나의 사고도 발전이 되고 사람처럼 내가 생각하게 되면서 나도 사람이 살아왔던 인생을 인생에서 이식받게 되는 변화를 추구할 있게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좋아하는 책을 선정하셨다면 번째 단계는 서독을 해라 천천히 읽어라 그리고 생각을 하면서 읽어라 얘기입니다. 그래서 잘못돼 있는 독서 습관이 번에 바뀌지는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습관을 바꾸는 방식을 제가 잠깐 얘기 드려 볼게요 책을 읽으실 때요 책을요 여러 읽으세요. 어차피 내가 아는 내용일 거거든요. 그렇죠. 한번 책을 읽어요. 그러면 내가 읽었던 내용입니다. 읽습니다. 그럼 다른 내용이 들어와요. 번을 읽어요. 다른 내용이 들어옵니다. 이렇게 해서 10번 정도 읽잖아요. 그러면 권은 내가 마스터했다 라고 불러도 됩니다.

화자 104:35

여러분들은요, 책을 여러 읽다 보면요 사람이 어떤 사고를 했고 어떤 사람은 했고 계속 의문을 내가 제기하면서 책을 읽잖아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수준이 지나면요 사람이 놓쳤던 부분까지 보여요. 어떤 부분이 보이고요. 놓쳤던 부분들을 나중에 적어내서 나의 타고로 전환시켜 나갈 있는 인사이드를 얻어내실 수가 있습니다. 그분들은요, 여러분들에게 정보를 주기 위해서 그렇게 책을 썼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책을 보고 이상으로 청출어람 하자는 거예요. 그리고 청취율 어람하면서 계속 나도 발전을 하자는 겁니다. 그리고요. 사람의 자체를 나한테 송소리체 이식시키려는 습관을 계속 들여가시길 바랄게요 그래서 번째 단계는 반복해서 여러 읽어라 얘기입니다. 책을 읽고 읽고 읽고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야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 보려면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 선정이 돼야 된다. 앞에 전제 조건이 붙는 겁니다. 영화를 보시는 분들 많잖아요. 영화를 보시는 것도 좋아하는 영화 여러 보신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의 감정이입이 돼서 사람의 패턴과 영화 속에 있는 존재했던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이 거거든요.

화자 105:35

책도 그렇게 읽으셔야 돼요. 거기에서 얻어지는 것들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질 겁니다. 번째 단계는 훈련을 하라는 거예요. 아는 걸로 끝날 있습니다. 여러 읽다 보면은요, 머릿속에 박혀요 그냥 단순히 알고 넘어가면요 잊어버리거든요. 근데 여러 읽으면 여러 읽을 수가 없는데 머릿속에 박힙니다. 그죠 박힌 거하고 하는 거하고 실행하는 거하고 아예 다른 다른 얘기예요. 그렇죠. 바뀐 다음에 어떻게 해야 되냐면요 바로바로 실행을 해야 됩니다. 이해한 거를 여러분 봤던 거를 실제로 내가 실행하는 거예요. 실행하고 나서 어떻게 해야 되냐면 반복해서 훈련해야 됩니다. 이게 핵심이에요. 책으로 변화가 되려면요 사람이 했던 것들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는 과정들도 시간이 오래 걸릴 겁니다. 그런데 실행 하시는 분들 정말 많이 계시거든요. 실행을 하는 것도 정말 용기가 필요하겠죠. 물론입니다. 그런데 실행을 하고 나서 반복적으로 훈련해서 몸에 완벽하게 녹아내려져 버리는 습관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거는요 전혀 다른 얘기예요. 전혀 다른 인사이트고요.

화자 106:32

그리고 권이 인생을 바꿔놓을 있을지 바꿔놓지 못할지를 결정짓는 극명한 갈림길에 있습니다. 이거 권을 내가 씹어먹는다는 거는요 실행을 하고 반복적으로 훈련을 하고 그러면요 어떻게 되냐면요 훈련하다가 책을 다시 보게 돼요. 말인지 아시겠어요. 책을 다시 봅니다. 다시 열어봐요. 사람 어떻게 생각했지 그리고 다시 읽으면서 인사이드를 얻게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책을 10번을 읽었는데 실행을 하고 나서 막혔을 다시 책을 열어서 봤을 때하고는요 얻어지는 그러면 어떻게 돼요. 궁금한 거죠. 그러니까 나의 멘토가 되는 거예요. 정말로 정말 멘토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멘토가 사람한테 찾아도 있는 거고요. 문의를 수도 있는 거고요. 도움은 받을 수도 있는 거고요. 그럼 권이 나한테 끼치는 영향력은 엄청난 그런 계기가 된다는 겁니다. 권을 때요 이렇게 스텝 스텝씩 씹어 먹어 가는 습관을 들이시면 여러분들이 좋은 책을 읽음으로써 삶을 통두리째 바뀌게 된다는 거죠.

화자 107:28

대한민국에서는요 일본식 교육 문화를 우리가 이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육 방침도요 그런 식으로 끌고 갔어요. 뭐냐면요 외우는 겁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아요. 외우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빨리 읽고 어떻게든 내가 정보를 빠르게 인식해서 머릿속에 넣어놓고 다른 읽고 요런 식으로 반복을 하는 학습 습관을 배웁니다. 우리는 맞죠. 심지어 시험도 그렇게 봐요. 시험도 객관식으로 보고요. 정답을 정해놓고, 정답이 맞는지 아니죠. 판단하는 기준 주관식인 문제들도요 답이 정해져 심지어 서술형 문제 있죠. 이만큼 해서 내용 풀어내라 근데 그것도요 채점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채점하시냐면요 어떻게 교사 명이 50개의 논술을 읽어봅니까 불가능하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키워드가 들어가 있는지를 판단해요. 그렇게 시험을 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우리가 계속 교육 방침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배워왔기 때문에 우리는 책을 읽을 어떻게 배웠냐면은 정말 요점만 간단히 어느 순간 프레임이 씌워져 가지고 한국인은 빨리빨리 한국인은 이제 요점만 간단히 이게 지금 겁니다. 그런데요. 우리나라가 조선시대만 해도 그렇지 않았어요. 과거의 시험 방식과 교육방식은 지금이랑 완벽하게 속하게 다릅니다.

화자 108:29

당시에는요 문제가 하나 개였어요. 정책에 대한 문제를 냈습니다. 그냥 현재 이러이런 문제가 있어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결할 거야. 질문을 했고요. 답은 정해져 있지 않았어요. 각자 생각하는 사고와 가치관에 따라서 자기가 답을 내는 거고, 사람이 냈던 답이 과연 현실성이 있는지 지금 현재 실무자의 입장에서 판단을 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좋은 정책이 나오고 좋은 이야기가 나오고 좋은 사고가 나오고 계속 이렇게 발전을 하게 있죠. 그러니까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그들은 사실 우리나라의 문화를 굉장히 두려워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똑똑했거든요. 계속 생각이 서구가 발전돼 있었거든요. 철학적이거든요. 그러니까 똑똑한 사람의 인류니까 이거를 말살하고 싶었던 거예요. 그래서 제일 먼저 언어를 부시기 시작했죠. 그리고 교육 방식도 부시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외우구요. 그리고 주어진 대로 너네들이 이거 습득만 하면 돼라고 했던 그런 교육 방식은 언제 있었다는 거냐면요 일제 강점기 노동자를 키우던 방식이에요. 사람들은 생각을 하면 됩니다. 생각을 하기 시작하니까 계속 반발이 생기고 거기에 불만이 생기고 이런 것들 계속 반복됐거든요. 그러니까 생각하지 못하게 막은 거예요. 계속 차단을 시킨 겁니다.

화자 109:28

이런 방법들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우리나라에서는 독서를 하려면 결국은 빠르게 읽고 그냥 넘어가고 본론만 간단한 얘기 내가 그냥 습득할 있는 정보만 우리는 학생 때부터 계속 이런 교육 방식을 받아왔죠 그러니까 어느 순간 습관으로 그러니까 배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배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을 읽어도요 결국은 내가 그거를 몸에다 체득시키는 아니라 그냥 주어진 대로 외우고 이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책을 읽을 때도요 계속 질문을 하세요. 작가한테 작가와 대화를 하면 책을 읽을 제일 좋은 방법 서독을 제가 항상 추천한다고 얘기하는데요. 책을 읽더라도요 작가와 대화를 하고 내가 물어볼 질문이 있으면 정말 물어보고 사람의 입장에서 나도 한번 들어가 보고 이렇게 해서 책을 읽어내잖아요. 권에서 얻어낼 있는 거는요 내가 사람의 10년치를 배울 있는 겁니다. 10년 치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면 대단한 사람일수록 점점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낼 수가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책을 하나 읽을 굉장히 파고들어서 천천히 그리고 많은 내용을 내가 얻어 가려고 책을 읽어나가는 버릇을 들이셔야 돼요.

화자 110:22

구독 누가 시켜서 하는 몸에 무의식적으로 습관화시킬 있을 정도의 훈련이 되어 있다고 하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기 시작합니다. 권이요. 그럴 만한 책들을 손절해서 여러분들이 삶을 바꿔나가는 그런 삶이 되셨으면 정말 좋을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의 발전을 위해서 모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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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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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Pe28maD9Qc

00:00
코로나 후유증과 불면증의 관계
  • 코로나 감염 후유증으로 수면 장애 발생
  • 대추는 불면증 개선 및 건강 향상에 효과적
  • 대추는 치매 예방과 탈모 예방에도 효과
02:49
약재로 효과를 보는 대추와 석창포
  • 배추는 긴장을 풀어주고 흥분을 가라앉히는 성분이 함유됨
  • 대추는 천연 신경 안정제로 불면증에 효과적임
  • 대추와 석창포는 불면증에 부작용이 없음
05:29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약재와 차
  • 드레스 쌓이고 혈액순환 안되면 뇌력 약해질 수 있음
  • 카모마일렌: 불안과 긴장 완화, 수면에 도움
  • 배추, 대추, 석창포 감국차: 불면증에 도움
07:14
대추와 상황버섯을 함께 먹으면 항암, 항염증, 면역력 증강 효과
  • 대추와 상황버섯 함께 섭취 시 항암, 항염증, 면역력 증강
  • 상황버섯은 염증과 종량 억제, 배톨린산 성분은 염증 억제
  • 대추와 생강은 궁합이 잘 맞으며 위장 건강에 도움

 

화자 100:00

안녕하세요. 김순열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죠. 3년 넘게 쓰고 다니던 마스크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벗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번이라도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사람은 후유증이 계속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이것을 롱코비드라고 하는데요. 1명 포스트 코로나 증후군이라고도 부릅니다. 롱코비드는 바이러스 감염자와 회복자 최소 10%에서 최대 32%까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이 아주 다양한데요. 200 가지 이상의 증상이 확인되고 있고 최근에는 근육통과 뇌척수염 만성피로증후군 그리고 기립성 긴맥증후군 등이 보호되고 있습니다. 심하게는 폐섬유화나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이 동반된 되기도 하죠. 기침이 낫지 않고 계속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장 흔하게 보호되는 증상 이상으로는 피로와 호흡 곤란 중통 인지 장애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화자 100:58

코로나 후유증으로 불면증 정신장애도 있다고 하는데요. 자율신경에 교란을 유발하기 때문이죠. 자율신경실조증 증상 중에 2명이나 어지럼증도 많이 생기는 같더군요. 특히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환자 수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최근 브라질 월트 칸TDO 대학별 신경정신과 포로미가 모우라 박사팀이 장기간에 코로나 감염 후유증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를 했는데요.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회복했지만, 후유증을 보이는 환자 207명을 대상으로 코호트 연구를 결과 그중 25.3%가 수면 관련 증상을 보였고 22.2%는 불면증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3.17%의 환자에서 과도한 졸음 증상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모우라 박사의 무팀은 불면증과 과도한 졸음과 같은 수면과 관련된 불편 증상이 롱코비드 증상의 일부인 것으로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삶의 질이 엄청나게 하락하죠.

화자 101:57

잠이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나머지 인생 3분의 2의 컨디션을 좌우합니다. 제가 불면증 환자분들 만나보면 잠을 자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 많이 시도하고, 계시는데요. 명상도 하시고 건강식품도 드시고, 수면제에 중독되어 있는 분들도 있죠.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식품은 대추입니다. 예로부터 대추는 귀한 약재로 취급을 받았습니다. 대추 알만 먹으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대추가 불면증의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보기 작용도 있어서 기운을 올려주죠 길에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길에서 일반 불면증뿐만 아니라 롱코비드 후유증으로 발생한 수면 장애를 개선하는데도 혐한이죠.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추가 경증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뇌신경의 활력을 도와주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대추를 자주 섭취하면 탈모 예방 효과도 있다고 하니깐요. 멀리할 수가 없는 약재 되겠습니다.

화자 102:53

배추에는 갈라톱스 슈크로스 메가당 등과 같은 당질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요. 이것들이 긴장을 풀어주고 흥분 가라앉히는 표능이 있습니다. 대충의 당질 성분이 수면을 유도하는 신경 전달 물질이죠.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서 불면증을 완화시켜 주는 천연 신경 안정제 역할을 하는 거죠. 그래서 불면증 중에서도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분들에게 특히 좋은 식품입니다. 대추는 한방에서 보기 약물의 대표 약재 하나로 분류됩니다. 예전부터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죠.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정력 강화 목적으로 대추를 먹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대추에 천연 비아그라 효능이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 몸은 자율신경의 조절을 받게 되죠. 특히 소화기관은 부교감 신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부교감 신경은 대부분 복부 내장기에 집중되어 그래서 장이 튼튼한 사람의 정력이 좋습니다.

화자 103:50

반대로 장이 약해서 배가 아프고 설사하고 복부가 냉한 사람은 정력이 약하죠. 그래서 내장이 튼튼해야 기능이 좋아집니다. 조금 자세히 말하면 소화 기관에 혈액 순환이 되어야 남성의 발기 능력이 좋아지는 거죠. 이때 남성의 힘을 강하게 해주는 호르몬이 산화 질소인데요. 산화 질소가 풍부하게 만들어져야 혈관이 확장되고 남성이 커지게 됩니다. 피아그라가 바로 작용을 하는 겁니다. 산화 질소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산화 질소의 합성을 촉진하는 물질이 사이클릭 AMP인데요. 사이클릭 AP의 합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바로 대추입니다. 비트와 같은 효과를 내는 거죠. 천연비아그라 효능을 지닌 대추 많이 드시고 효과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비아그라의 부작용 중에 불면증이 있는데요. 특히 수면 모호흡증을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추에는 이런 부작용이 없죠 자연 그대로 움직은 이런 부작용을 상쇄하는 물질들이 함께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 그대로 음식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화자 104:51

대추를 복용하는 가장 무난한 방법은 차로 마시는 것인데요. 품질 좋은 대추를 구입하셔서 물에 꼬아서 드시면 좋습니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석창포와 감국을 함께 끓여 드셔도 좋은데요. 석창포는 총명탕의 재료이기도 하죠.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시켜줍니다. 건망증 개선에도 좋고 눈과 귀를 밝게 해주고 머리도 맑게 해줍니다. 머리가 맑아지면 잠이 어떻게 오냐고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진정 효과도 함께 있기 때문에 불면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거죠. 사실 불면증은 뇌신경은 힘이 약해져서 오는 것이라고 봐야 하는데요. 건강할 때는 활력이 넘치기 때문에 각성에서 수면으로 전환이 아주 됩니다. 하지만 드레스가 쌓이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그야말로 뇌의 뇌력이 약해지죠 그래서 뇌가 각성에서 수면으로 상태 전환이 잘되지 않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기운이 있어야 잠도 잔다는 말이죠. 감국은 국화를 말하죠. 수면에 좋은 약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모마일렌이라는 물질이 진정 효과를 내는데요.

화자 105:50

불안과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가지 약재를 한꺼번에 달여서 차라고 드시면 불면증의 퀵에 도움이 됩니다. 대충 수와 석창포와 감국을 1대1의 비율로 사에서 8그램 정도 배합하시고 500에서 씨씨의 물에 끓이시고 10% 정도 졸이시면 됩니다. 소화 장애가 있거나 속이 냉하신 분들은 생강을 첨가해도 좋고요. 조금 타서 드셔도 좋습니다. 배추 석창포 감국차로 오늘부터 꿀잠 주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배추는 영지버섯과 함께 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궁합이 좋죠. 배추는 김장을 이완시키는 신경 안정 효과가 있다고 했죠. 배추에 함유되어 있는 마그네슘이 세로토닌을 생성해서 숙명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추와 영지버섯이 만나면 숙면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하네요. 영지버섯이 자율신경을 안정시켜서 불면증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석창포 감국 차에 석창포 대신 영지버섯을 카페도 아주 좋습니다.

화자 106:50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대추와 계피를 함께 드시면 좋은데요. 계피는 냉기를 없애주는 따뜻한 야채의 대표 주자죠 혈당 조절에도 아주 탁월합니다. 계피는 혈당을 낮춰주고 콜레스 스로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죠. 계피에 포함되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인슐린과 유사한 역할을 하면서 혈당을 조절해 줍니다. 몸이 냉하고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대추 석창포 감국차에 계피를 첨가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대추를 상황버섯과 함께 드시면 항암 효과와 항염증 효과가 증가합니다. 대추의 풍부한 배톨린산 성분이 우리 몸에 발생하는 염증과 종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죠. 상황버섯도 항암 효과와 항염 염증 효과가 강하죠. 베타 글루칸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배추 석창포 감국차에 상황버섯을 배합하시면 항암 효과와 항염증 효과 그리고 면역력 증강 효과까지 기대할 있습니다. 대추와 가장 궁합이 맞는 음식은 생강입니다. 한약 처방 중에 강조탕이라는 처방이 있는데요. 생강과 대추 가지만 배합한 처방이죠.

화자 107:48

위장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추를 먹었을 속이 더부룩하시거나 생강을 먹었을 속이 쓰리신 분들에게 처방이 아주 좋죠. 약점을 보완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위장병의 생강을 추천하면서 항상 대추를 배합해서 드시라고 누누이 강조하는 것이죠. 오늘부터 대추와 함께 불면증에 도움되는 약차 만들어 드시고 코로나 후유증도 날려버리시고 잠자는 나날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불면증의 운동도 중요합니다. 운동을 해야 뇌의 혈액순환이 살아나는 거죠. 몸이 조금 피곤해야 잠도 오고요.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고 많은 분들과 영상 공유 부탁드립니다. 좋은 내용으로 다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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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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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대한 이해
  •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과 특징
  •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에 대한 노력 필요
  • 전립선 비대증의 예방과 영향
02:16
전립선 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과 식단
  • 방광 비우기와 소변 시원하게 보기의 중요성
  • 전립선 질환과 전립선암의 증상과 위험성
  • 운동으로 전립선암 예방 및 질병 예방
화자 100:00

안녕하세요. 김순열입니다. 오늘은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버섯에 대해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중년 남성의 가장 골칫거리 하나인데요. 주로 배뇨장애의 형태로 나타나죠. 소변을 보기가 힘들거나 잔뇨를 호소하고 회원부의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요도 주변의 특정 부위가 커져서 요도를 압박하면서 발생하지만 자율신경관의 연관성으로 인해서 소변 장애 이외의 여러 가지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남들에게 말하기 힘든 부위의 질환이라 자존감의 훼손과 함께 우울증 불안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아서 치료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전립선 자체는 남성 생식기관의 일부입니다. 전립선은 고환에서 생산된 정자의 전립선액을 함께 섞어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은 청년기의 호두알 정도의 크기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차 크기가 커집니다.

화자 100:59

이것이 염증이나 스트레스 여러 가지 이유로 비대해지면 요도를 압박하고 배뇨장애를 초래하게 되는데 이를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배뇨장애만 있을 때는 문제가 크게 심각하지 않습니다. 배뇨장애와 더불어서 회원부의 통증이나 감각 이상 성기능 장애가 동반되면 고통이 훨씬 커지고 치료가 되지 않는 난치성으로 변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주로 40대 이후부터 나타나고 60대의 60에서 70% 70대의 대부분이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 됩니다. 남성 호르몬의 변화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남성 갱년기가 시작되면 전립선 비대증이 시작되거나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고환에서 생성되는 남성 호르몬 양이 감소하는 시기를 남성 갱년기라고 하는데요.

화자 101:51

남성 갱년기의 시기에 남성 호르몬은 줄어들지만 오히려 남성 호르몬 전환 효소의 활성도는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이 전립선 비대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탈모약의 일부가 전립선 비대증의 약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이 만성화되면 요로 감염이나 방광염 방광 결석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소변을 시원하게 없기 때문에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고 방광 내에 노폐물이 남게 되면 감염이나 염증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소변을 시원하게 보기 위해서 지나치게 힘을 주게 되면 방광에서 신장으로 압력이 가해져서 요로와 신우가 늘어나는 수신증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서 전립선 염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전립선에 발생하는 반복적인 염증은 전립선암으로 발전할 있습니다.

화자 102:48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은 거의 없지만, 암의 크기가 커지면 요도를 압박해서 빈뇨 잔뇨감 다양한 배뇨장애 증상을 유발하는데요. 증상은 전립선 비대증과 거의 유사합니다. 전립선 염증과 전립선 암은 배뇨장애와 더불어 아래쪽 등이나 허리 허벅지 사이의 다리 부분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시고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 도호쿠 대학교와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연구진의 발표에 따르면 버섯에 포함된 에로고티오닌 성분이 전립선 염증과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항산화제의 일종인 에르고티오니는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잎새버섯에 특히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식이요법에 활용하시면 전립선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것입니다. 전립선 질환을 치료하는 있어서 운동만큼 효과가 확실하게 알려진 방법은 없습니다.

화자 103:45

영국의 연구진의 발표에 따르면 자주 걷거나 가벼운 정원 관리 등의 신체 활동만으로도 전립선암의 발생 위험이 줄어드는 결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운동은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의 발생 위험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재발률을 낮추는 데도 아주 효과가 있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2700명의 전립선 생존자를 추적 조사한 결과 진단 운동을 1주일에 시간 이상 하는 사람들이 일주일에 시간 미만으로 운동하는 사람들보다 전립선 암으로 사망하는 확률이 61%가 감소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버섯도 많이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셔서 건강한 전립선 보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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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4. 3. 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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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ctT8eduxzo?si=cZf1oZyekJP7cF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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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ZLIRfyj9qA?si=GaFScry3FlVbn4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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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After Service/노트북 2024. 3. 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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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IMja33juos?si=wJVQaFwa-x6wpF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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