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5. 19:11
728x90
반응형
 
00:01
책을 읽는 이유와 그 효과
  • 책으로 3년치 배울 수 있음
  • 책 읽으면 인생 변화 시작
  • 책 선택으로 속도, 자세, 배려는 달라짐
02:06
책을 천천히 읽고 생각하며 읽는 것의 중요성
  • 책을 읽을 때 다양한 방법으로 선정
  • 서독을 하고 생각을 하며 천천히 읽기
  • 서독을 통해 삶을 본받고 인사이트를 얻기
04:23
책을 여러 번 읽어 변화를 이루는 법
  • 한 책은 내가 마스터했다고 불러도 됨
  • 책을 여러 번 읽으면 놓친 부분이 보임
  • 훈련을 반복하여 변화를 이루자
06:17
책을 읽고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
  • 실행을 통한 습관 형성
  • 책을 다시 보며 인사이트 얻기
  • 책을 통해 멘토와 도움을 얻기
08:33
독서와 교육 방식에 대한 고찰
  • 문제 해결과 미래 발전에 대한 고민
  • 일제강점기의 교육 방식과 독서 습관
  • 독서와 질문을 통한 삶의 변화

 

화자 100:01

우리는 책을 읽을 정말 요점만 간단히 어느 순간 무의미한 뻘짓이 됩니다. 뻘짓 권에서 얻어낼 있는 거는요 3년치를 배울 있는 겁니다.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기 시작합니다. 권이요. 안녕하세요. 5도환입니다. 여러분 책을 읽어야 될까요? 우리가 보다 빨리 성장하기 위해서 책을 읽습니다. 맞죠. 책을 읽는 이유는 발전을 위해서라고 했잖아요. 근데 발전하려면요 책을 읽어야 돼요. 우리가 무슨 영화 보듯이 책을 읽잖아요. 책을 그렇게 읽으면 진짜 큰일 납니다. 뭔가를 내가 배우려고 했고 삶의 변화를 위해서 책을 읽었잖아요. 나중에 내가 책을 열심히 읽었는데 시간 낭비예요. 무의미한 뻘짓이 됩니다. 뻘짓 백날 읽으면 그중에서 10%도 되게 나와요. 10프로 남은 것도요 내가 그걸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삶에 일도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그럼 결국은 나는 계속 책만 찾아서 헤매는 거예요. 돈도 돈대로 들어가고 시간도 들어가죠 열정도 들어가죠 나중에 이런 얘기합니다. 아는데 결국 아는 내용이에요. 이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화자 101:00

제가 주변에 상담 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하세요. 정말 진짜 혼나야 돼요. 진짜로 이렇게 하시면 되는 겁니다. 오늘 영상 끝까지 보시면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그렇게 책을 무의미하게 찾아다녔던 습관을 완벽하게 바꿔내실 있으실 거예요. 제가 오늘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책은 여러분들의 인생을 통두리 바꿔줄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는 굉장히 힘들잖아요. 나한테 스승님이 생겼다 나의 멘토가 생겼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시고 도시잖아요. 책을 그러면 굉장히 내가 빠른 바르게 습득할 있을 거예요. 그리고 책이 재밌어지기 시작합니다. 내가 관심이 없는 분야인데 책을 읽고 있잖아요. 그럼 굉장히 지루할 겁니다. 왜냐하면, 궁금하지도 않은 정보를 계속 머릿속에 넣어야 되고 나는 스승을 갖고 싶지도 않았는데 얘기를 계속 듣고 있어야 되잖아요. 가서 공부해 보시고 여러분들이 여러 가지 공부들 많이 해보셨을 텐데 내가 배우기 싫었던 거는 읽기 힘들고 듣기 힘들고 그러잖아요. 똑같습니다. 책도 내가 진짜 원하고 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가서 책을 골라서 읽잖아요.

화자 101:55

그럼 내가 읽는 마음가짐부터 시작해서 자세 경우는 속도 이런 것들이 다를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주제 권들을 선정해서 나의 멘토로 삼으시면 돼요. 그게 바로 먼저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단추를 끼워야 내가 책을 좋아할지 좋아할지 그리고 책에서 인사해 내가 얻을지 성공으로 가는 발전이 될지 이런 것들이 결정 지어지게 돼요. 좋아하는 책을 선정하셨다면 읽는 방법도 굉장히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굉장히 빠르게 읽는 분도 계셔요 그리고 어떤 분은 굉장히 천천히 읽는 분도 계시고요. 어떤 분은 발체독이라 그래서 굉장히 중요한 인사이트만 이렇게 챙겨서 듣는 분들도 계시고요. 어떤 분은 요약 작품만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그런데 제가 추천드리고 싶고 제일 좋아하는 방식은요, 바로 천천히 권을 송두리치 씹어먹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화자 102:40

멘토가 이야기하는 얘기고 멘토가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데 그분의 말씀을 어떻게 하나하나 그런데 그분의 말씀을 어떻게 하나하나 토시 하나를 놓치니까 어쨌든 사람이 누군가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자기가 얻었던 인사이트를 알려주기 위해서 책을 건데 단어들 중에서 내가 정말 필요한 부분만 내가 가지고 와서 사람의 삶을 본받는다. 그거 쉽지 않아요. 사람들이 위인전 많이 읽으란 얘기 많이 하죠. 위인전을 읽는 이유는요 사람의 삶을 통째로, 보고 거기에서 얻어지는 인사이트를 몸에 체득시키는 과정입니다. 책을 읽는데 정보를 보는 아니라 몸으로 체득시켜야 되는 거예요. 단순히 속독으로 대충 보고 넘기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세요. 그리고 내가 중요한 부분만 보려고 처음부터 마음을 먹고 책을 읽잖아요. 보통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렇게 해요. 정말 좋은 책을 읽어도 바뀌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책을 많이 그럼 겁니까? 사실 거기에서 내가 얻어 가는 없고 몸에 취득되는 없으면 결국은 책을 100권을 읽든 1000권을 읽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몸의 습관으로 다리 잡는 것이 적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철학을 좋아하거든요.

화자 103:39

근데 철학은요, 10권을 봐도요 진짜 얘긴지 그런데 사람들의 인생과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했을까? 사람은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이야기를 했지 이걸 듣는 사람은 어떤 기분이지 그것들을 계속 생각하다 보니까요? 나의 사고도 발전이 되고 사람처럼 내가 생각하게 되면서 나도 사람이 살아왔던 인생을 인생에서 이식받게 되는 변화를 추구할 있게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좋아하는 책을 선정하셨다면 번째 단계는 서독을 해라 천천히 읽어라 그리고 생각을 하면서 읽어라 얘기입니다. 그래서 잘못돼 있는 독서 습관이 번에 바뀌지는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습관을 바꾸는 방식을 제가 잠깐 얘기 드려 볼게요 책을 읽으실 때요 책을요 여러 읽으세요. 어차피 내가 아는 내용일 거거든요. 그렇죠. 한번 책을 읽어요. 그러면 내가 읽었던 내용입니다. 읽습니다. 그럼 다른 내용이 들어와요. 번을 읽어요. 다른 내용이 들어옵니다. 이렇게 해서 10번 정도 읽잖아요. 그러면 권은 내가 마스터했다 라고 불러도 됩니다.

화자 104:35

여러분들은요, 책을 여러 읽다 보면요 사람이 어떤 사고를 했고 어떤 사람은 했고 계속 의문을 내가 제기하면서 책을 읽잖아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수준이 지나면요 사람이 놓쳤던 부분까지 보여요. 어떤 부분이 보이고요. 놓쳤던 부분들을 나중에 적어내서 나의 타고로 전환시켜 나갈 있는 인사이드를 얻어내실 수가 있습니다. 그분들은요, 여러분들에게 정보를 주기 위해서 그렇게 책을 썼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책을 보고 이상으로 청출어람 하자는 거예요. 그리고 청취율 어람하면서 계속 나도 발전을 하자는 겁니다. 그리고요. 사람의 자체를 나한테 송소리체 이식시키려는 습관을 계속 들여가시길 바랄게요 그래서 번째 단계는 반복해서 여러 읽어라 얘기입니다. 책을 읽고 읽고 읽고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해야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 보려면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이 선정이 돼야 된다. 앞에 전제 조건이 붙는 겁니다. 영화를 보시는 분들 많잖아요. 영화를 보시는 것도 좋아하는 영화 여러 보신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의 감정이입이 돼서 사람의 패턴과 영화 속에 있는 존재했던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이 거거든요.

화자 105:35

책도 그렇게 읽으셔야 돼요. 거기에서 얻어지는 것들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아질 겁니다. 번째 단계는 훈련을 하라는 거예요. 아는 걸로 끝날 있습니다. 여러 읽다 보면은요, 머릿속에 박혀요 그냥 단순히 알고 넘어가면요 잊어버리거든요. 근데 여러 읽으면 여러 읽을 수가 없는데 머릿속에 박힙니다. 그죠 박힌 거하고 하는 거하고 실행하는 거하고 아예 다른 다른 얘기예요. 그렇죠. 바뀐 다음에 어떻게 해야 되냐면요 바로바로 실행을 해야 됩니다. 이해한 거를 여러분 봤던 거를 실제로 내가 실행하는 거예요. 실행하고 나서 어떻게 해야 되냐면 반복해서 훈련해야 됩니다. 이게 핵심이에요. 책으로 변화가 되려면요 사람이 했던 것들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는 과정들도 시간이 오래 걸릴 겁니다. 그런데 실행 하시는 분들 정말 많이 계시거든요. 실행을 하는 것도 정말 용기가 필요하겠죠. 물론입니다. 그런데 실행을 하고 나서 반복적으로 훈련해서 몸에 완벽하게 녹아내려져 버리는 습관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거는요 전혀 다른 얘기예요. 전혀 다른 인사이트고요.

화자 106:32

그리고 권이 인생을 바꿔놓을 있을지 바꿔놓지 못할지를 결정짓는 극명한 갈림길에 있습니다. 이거 권을 내가 씹어먹는다는 거는요 실행을 하고 반복적으로 훈련을 하고 그러면요 어떻게 되냐면요 훈련하다가 책을 다시 보게 돼요. 말인지 아시겠어요. 책을 다시 봅니다. 다시 열어봐요. 사람 어떻게 생각했지 그리고 다시 읽으면서 인사이드를 얻게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책을 10번을 읽었는데 실행을 하고 나서 막혔을 다시 책을 열어서 봤을 때하고는요 얻어지는 그러면 어떻게 돼요. 궁금한 거죠. 그러니까 나의 멘토가 되는 거예요. 정말로 정말 멘토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멘토가 사람한테 찾아도 있는 거고요. 문의를 수도 있는 거고요. 도움은 받을 수도 있는 거고요. 그럼 권이 나한테 끼치는 영향력은 엄청난 그런 계기가 된다는 겁니다. 권을 때요 이렇게 스텝 스텝씩 씹어 먹어 가는 습관을 들이시면 여러분들이 좋은 책을 읽음으로써 삶을 통두리째 바뀌게 된다는 거죠.

화자 107:28

대한민국에서는요 일본식 교육 문화를 우리가 이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교육 방침도요 그런 식으로 끌고 갔어요. 뭐냐면요 외우는 겁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받아요. 외우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빨리 읽고 어떻게든 내가 정보를 빠르게 인식해서 머릿속에 넣어놓고 다른 읽고 요런 식으로 반복을 하는 학습 습관을 배웁니다. 우리는 맞죠. 심지어 시험도 그렇게 봐요. 시험도 객관식으로 보고요. 정답을 정해놓고, 정답이 맞는지 아니죠. 판단하는 기준 주관식인 문제들도요 답이 정해져 심지어 서술형 문제 있죠. 이만큼 해서 내용 풀어내라 근데 그것도요 채점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채점하시냐면요 어떻게 교사 명이 50개의 논술을 읽어봅니까 불가능하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키워드가 들어가 있는지를 판단해요. 그렇게 시험을 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우리가 계속 교육 방침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배워왔기 때문에 우리는 책을 읽을 어떻게 배웠냐면은 정말 요점만 간단히 어느 순간 프레임이 씌워져 가지고 한국인은 빨리빨리 한국인은 이제 요점만 간단히 이게 지금 겁니다. 그런데요. 우리나라가 조선시대만 해도 그렇지 않았어요. 과거의 시험 방식과 교육방식은 지금이랑 완벽하게 속하게 다릅니다.

화자 108:29

당시에는요 문제가 하나 개였어요. 정책에 대한 문제를 냈습니다. 그냥 현재 이러이런 문제가 있어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결할 거야. 질문을 했고요. 답은 정해져 있지 않았어요. 각자 생각하는 사고와 가치관에 따라서 자기가 답을 내는 거고, 사람이 냈던 답이 과연 현실성이 있는지 지금 현재 실무자의 입장에서 판단을 합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좋은 정책이 나오고 좋은 이야기가 나오고 좋은 사고가 나오고 계속 이렇게 발전을 하게 있죠. 그러니까 일제강점기를 지나면서 그들은 사실 우리나라의 문화를 굉장히 두려워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똑똑했거든요. 계속 생각이 서구가 발전돼 있었거든요. 철학적이거든요. 그러니까 똑똑한 사람의 인류니까 이거를 말살하고 싶었던 거예요. 그래서 제일 먼저 언어를 부시기 시작했죠. 그리고 교육 방식도 부시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외우구요. 그리고 주어진 대로 너네들이 이거 습득만 하면 돼라고 했던 그런 교육 방식은 언제 있었다는 거냐면요 일제 강점기 노동자를 키우던 방식이에요. 사람들은 생각을 하면 됩니다. 생각을 하기 시작하니까 계속 반발이 생기고 거기에 불만이 생기고 이런 것들 계속 반복됐거든요. 그러니까 생각하지 못하게 막은 거예요. 계속 차단을 시킨 겁니다.

화자 109:28

이런 방법들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우리나라에서는 독서를 하려면 결국은 빠르게 읽고 그냥 넘어가고 본론만 간단한 얘기 내가 그냥 습득할 있는 정보만 우리는 학생 때부터 계속 이런 교육 방식을 받아왔죠 그러니까 어느 순간 습관으로 그러니까 배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배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을 읽어도요 결국은 내가 그거를 몸에다 체득시키는 아니라 그냥 주어진 대로 외우고 이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책을 읽을 때도요 계속 질문을 하세요. 작가한테 작가와 대화를 하면 책을 읽을 제일 좋은 방법 서독을 제가 항상 추천한다고 얘기하는데요. 책을 읽더라도요 작가와 대화를 하고 내가 물어볼 질문이 있으면 정말 물어보고 사람의 입장에서 나도 한번 들어가 보고 이렇게 해서 책을 읽어내잖아요. 권에서 얻어낼 있는 거는요 내가 사람의 10년치를 배울 있는 겁니다. 10년 치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면 대단한 사람일수록 점점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낼 수가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책을 하나 읽을 굉장히 파고들어서 천천히 그리고 많은 내용을 내가 얻어 가려고 책을 읽어나가는 버릇을 들이셔야 돼요.

화자 110:22

구독 누가 시켜서 하는 몸에 무의식적으로 습관화시킬 있을 정도의 훈련이 되어 있다고 하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기 시작합니다. 권이요. 그럴 만한 책들을 손절해서 여러분들이 삶을 바꿔나가는 그런 삶이 되셨으면 정말 좋을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의 발전을 위해서 모발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아이윤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