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6. 16:39
728x90
반응형

https://youtu.be/UBQ_oHEMbUs

 

00:05
공부에 대한 부모의 고민과 교육 문제
  • 지하철역에서 올라오는 학습 방법
  •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을 통한 학습 방법
  • 문해력의 중요성과 공부에 대한 부모의 고민
02:54
디지털 네이티브 아이들의 학습 방법
  • 글의 내용 체계화 및 연관 파악
  • 영상을 통한 정보 접하고 학습
  • 교과서 해석 어려움 및 교과서 읽기 싫음
04:51
아이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방법
  • 문해력 진단: 어휘력, 줄거리, 비판적 사고
  • 어휘 설명과 관련 개념 이해
  • 마을 이해를 통한 아이 스스로 학습
07:43
중고등학생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부모의 역할
  • 중고등학생의 문해력 부족 문제
  • 부모의 차분한 설명으로 중고등학생의 이해 돕기
  • 학습은 마라톤과 같은 경험을 통해 페이스메이커 역할
10:01
아이들의 공부 동기 부여 방법
  • 페이스메이커로 옆에서 도와주는 것
  • 부모의 기대와 압박을 조심해야 함
  • 부모의 말을 들어주고 대화하는 것이 좋음

00:05
우리가 예를 들어서 지하철역에서 이렇게 올라온다고 했을 때 동영상을 보고 학습하는 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책을 보면서 생각하고 정리하고 나중에 내가 뭘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스스로 문제를 통해서 나 스스로 평가해보고 이런 거는 계단을 통해서 올라오는 거 똑같아요. 자 두 개의 활동을 했을 때 우리 하체의 근육 힘은 어떤 활동을 통해서 더 강화할 수 있을까요? 깨달이죠. 근데 우리 너무 에스컬레이터 쉬운 것만 하는 거예요. 결국은 에스컬레이터만 계속 타게 되면 하체 힘이 약해져 가지고 제가 이런 표현을 했는데 아이들이 잘못하면 나중에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된다. 대기자 티비 안녕하세요. 엄마들의 교육 고민을 대신 물어봐. 주는 교육대기자 티비에 저는 조선 에듀 방종인 편집장입니다. 부모의 고민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아이의 공부에 관한 것이죠. 우리 아이의 공부하는 힘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까요? 오늘 이에 대한 해법을 마련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예 안녕하세요. 
01:05
길뜨기 차 티비에 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두 아들을 키우는 대한민국의 학부모이고요. 또 교육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또 어떻게 개선할지를 연구하는 학자입니다. 서울대 교육학과 신조어입니다. 먼저 얼마 전에 학부모 사이에서 굉장히 크게 화제가 된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EBS 당신의 문해력이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미래교육 플러스에서도 대대적으로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해력이 심각한 수준인가요? 그걸 다룰 정도로 코로나 때문에 1학년 학생들이 거의 학교를 못 갔잖아요. 서울시 교육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당시 1학년 이 학기가 됐는데도 글을 읽고 쓸지 못하는 아이들이 한 반에 한 세 명에서 5명 정도 되는 거예요. 
02:01
글을 읽고 쓰지 못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공부라고 하는 게 책을 읽고 자기 생각을 적는 건데 이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는 걸 의미하거든요. 심각한 어떻게 보면 교육 문제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인제 문해력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을 했죠. 그러면 이게 문해력이 학습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 건가요? 실제 문해력은 글을 이해하고 또 표현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습에 가장 중요한 기초 역량인 거죠. 기본적으로 이해 못하고 자기가 이해한 거를 표현 못 하게 되면 기본적인 학습 역량에 심각한 제한이 있다고 봐야 되는 거고,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 한 기본적인 내용 학습이라든지. 더 나아가서 사고력 학습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죠. 그럼 교수님 문해력이 뒷받침 돼야지 다른 학습이 가능한 거죠. 이게 공부하는 게 뭡니까? 
02:54
글의 내용들을 읽고 이해하고 어떤 내용인지 체계화시키고 그다음에 이 내용하고 관련된 다른 내용이 무엇이 있을지 같이 한번 연관시켜서 생각해보고 이게 공부하는 거거든요. 근데 기본적으로 내용 이해를 하는 데 있어 실패한다 그러면 그다음 단계에 약간 심화된 학습이라는 건 불가능한 거죠. 그러면 점점 더 심각해지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생각하는 기본적인 경험은 책을 보는 데서 오거든요. 근데 우리 아이들이 보면은 디지털 네이티브 알파 세대 우리 부모님들은 엠제이 세대 뭐 이렇게 얘기가 되는데 이 디지털 네이티브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스마트 기기를 가지고 영상 그렇죠. 노는 게 너무 익숙해져 있고 영상을 통해서 정보를 접하고 또 그것을 통해서 일종의 공부하는 이게 되게 익숙해져 있어요. 
03:45
좋은 점도 있는데, 제가 이렇게 표현하면 어떻게 생각될지 모르지만은 우리가 예를 들어서 지하철역에서 이렇게 올라온다고 했을 때 그 동영상을 보고 학습하는 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는 거예요. 내가 책을 보면서 생각하고 정리하고 나중에 내가 뭘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스스로 문제를 통해서 나 스스로 평가해 보고 이런 거는 계단을 통해서 올라오는 거 똑같아요. 두 개의 활동을 했을 때 우리 하제구역 힘은 어떤 활동을 통해서 더 강화될 수 있을까요? 깨달이죠. 근데 우리는 너무 에스컬레이터 쉬운 것만을 하는 거예요. 결국은 에스컬레이터만 계속 타게 되면 하체 힘이 약해져서 제가 이런 표현도 했는데 아이들이 잘못하면 나중에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된다. 그러길 원하시느냐 그렇지 않으면 책을 통해서 생각하는 그러한 경험들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줘야 한다. 그래서 요즘 친구들 중에는 교과서를 해석 못하는 친구들 많더라고요. 
04:40
그리고 교과서를 해석을 못할 뿐만 아니라 교과서 읽는 걸 싫어해요. 왜냐하면, 동영상을 보면 의미를 나한테 던져주는데 책은 내가 의미를 만들어내야 되잖아요. 우리가 이제 문해력을 키워줄 때에도 어떤 책을 읽을 때 길게 야 너 30분 들어가서 공부해 한 시간 동안 책을 읽어 이렇게 해선 안 되고 15분 단위로 어떤 활동을 할지를 좀 계획해서 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에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뭐 그림 그리는 활동을 한다든지 노래로 연결해서 활동한다든지 이런 활동을 통해서 재미도 유지하고 의미도 파악하고 또 15분이라는 짧은 어떻게 보면 주의 집중 시간도 계속 연장시켜 가는 그러한 좀 이전하곤 다르게 부모님들의 고민 노력이 필요한 거죠. 이제는 문해력이 우리 아이가 정말 웬만한 수준인지 진단을 부모님이 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럼요 제일 쉬운 게 어휘력입니다. 어휘력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예를 들어서 책 속에 모르는 단어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05:39
두 번째는 책의 내용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쉽게 물어보는 게 줄거리죠 어떤 내용이었지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 하나의 진단 방법이고 근데 고 어휘나 글의 내용을 이해했는지 요걸 물어보는 건 전통적 관점에서 문해력을 확인하는 방법이고 좀 더 나아가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비판적 상황을 창의적 사고까지 연결돼야 한다고 했잖아요.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어떻게 물어볼 거냐 할 수 있어요. 이 비판적 사고는 이런 일이 왜 발생했지 단순히 어떤 내용인지 물어보는 게 아니라 왜 일이 발생했는지 일이 발생한 원인을 좀 분석해내고 그 문제 일어난 일을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는지 한번 니가 생각을 한번 이야기해 봐라 어휘력이 정말 부모는 부모가 생각했을 때 굉장히 상식적인 수준인데 이거를 못 따라오면 어떻게 백업을 해줘야 될까요? 
06:32
이제 어휘 자체가 이제 상당히 부족할 때는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어휘와 관련해서 설명을 일단 먼저 잘 해주셔야 돼요. 이야기 형태로 풀어오소서 마을이다. 마을이란 말이 옛날 말이에요. 요즘 친구 모르는 친구도 있어요. 모를 수 있어요. 그니까 마을 나오면 우리는 이제 엠제이 세대 저는 전 세대기 때문에 다 아는데 아이들은 마을 하면 마을이 뭐야? 
07:00
마을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 살던 곳을 얘기해 옛날에는 우리가 인제 사람들이 일정한 지역 내에서 같이 뭐 동사일을 지을 때 일을 서로 도와주면 좋기 때문에 같이 이렇게 모여서 살기 시작했고, 그게 마을이 된 거란다 그래서 이야기하듯이 풀어서 설명해 주고 계속 어떤 개념이라고 하는 것 어휘라고 하는 게 단순히 뭐 사전적인 정의가 안에 담겨져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여러 가지 삶의 모습을 지칭하는 용어로구나 그런 걸 마을이라고 하는구나 이런 것들을 아이가 스스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좋죠. 만약에 요즘 친구들 중에서 일찍부 동영상이나 책을 안 읽은 친구들 너무 많아서 문해력이 떨어진 친구들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러면 중고등학생 그래서 국어 영역 같은 경우 이해 못하는 친구 굉장히 많아요. 이게 중고등학생이다. 
07:58
그러면 조금 회복 가능할 수 있을까요? 제가 우리 작은 아들이 할게요 우리 작은 아들이 책을 많이 안 읽어 가지고 정확하게 이 용어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잘 몰라서 수학 문제를 틀려요 예를 들어서 옛날에 크지 않다 크지 않다 크지 않다는 뭘 의미하는 거예요. 제가 어떻게 얘기했냐면 자 서로 상대의 크기를 비교할 때는 세 가지를 차용한다. 작다 같다 그럼 크지 않다는 크지 않 크다를 엑스를 지우고 나머지 두 개를 의미하는 거다 이렇게 차분하게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실제 이해 또는 분석적인 방식으로 설명을 해주는 게 될 좋고 그걸 통해서 가장 기본적인 개념도 어떻게 보면 야 이것도 몰라 이렇게 혼낼 게 아니라 아이가 모르고 있으면 옆에서 차분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것 이게 상당히 중요해 학부모님들이 어렵게 생각하시면 그와 관련한 검사들도 있거든요. 
08:58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좀 어려운데 그런 검사들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문해력 수준을 한번 파악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나요? 일단 우리 아이의 문해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정확히 판단을 해야 된다. 교수님 저서를 보며 학습은 마라톤이라고 비유를 하셨어요. 그리고 부모는 페이스메이커가 돼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셨었거든요. 그것의 의미를 좀 설명해 주신다면요 예 이제 공부하는 게 사실 뭐 한 달 한 학기 1년에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유치원 때부터 시작해서 대학 가기까지 공부라고 하는 게 단기 일종의 레이스가 아니라 오랫동안 페이스를 좀 조절해 가면서 힘든 과정이 있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경험도 하면서 끝까지 좋은 결과를 위해서 완주해야 될 과정이다라고 봐야 되고 그런 측면에서 제가 이제 학습을 마라톤에 비유를 하고 있습니다. 
09:49
이 과정에서 직접 뛰는 선수는 학생일 수밖에 없죠 근데 부모님들은 그럼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느냐와 관련해서 제가 이야기했던 게 바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야 한다. 근데 페이스메이커 직접 절대 뛰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요하지 않아요. 어려운 과정을 옆에서 같이 띄워주는 거예요. 페이스 아이가 어떤 좀 상황에서 계속해서 뛰어가야지 페이스를 잃지 않고 갈 수 있는지 그다음에 힘들어할 때 약간 옆에서 같이 뛰어주면 그것 때문에 힘을 얻어 얻어서 그렇죠. 어려운 걸 이겨내거든요. 아이들한테 물어보세요. 너 공부하기 싫을 때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이유를 어디서 찾았냐 이렇게 보면 친구 때문에 내가 공부하기 싫었는데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이 경우 거의 없어요. 
10:40
물론 이제 공부를 잘하고 경쟁심이 심한 애들은 친구보다 내가 더 잘해야지 이런 마음 가지고 조금 하기 싫은 거를 이렇게 딛고 넘어가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보통의 경우에 아이들은 친구 때문에 내가 더 열심히 해야지 이런 생각 안 합니다. 다 누구 때문에 부모님이 나를 밀어주고 열심히 나를 위해서 희생해 주시 희생하면서 생활해 주시는 우리 부모님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모 방송에서 부모 학부모라는 프로그램을 그 연초에 다큐멘터리로 방영한 적이 있어요. 제가 거기 또 출연합니다. 머리가 그때는 까매다 그런데 이제 보면은 서울대 입학생들을 저희가 조사를 했는데 처음부터 즉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를 계속 잘하는 학생의 비율은 25%밖에 안 돼요. 
11:35
초등학교 때는 좀 어려웠다가 공부를 못했다가 계속해서 상승을 하는 아이들 또 초등학교 되게 잘했다가 중학교 때 사춘기 걸치면서 트럼프 슬럼프 딱 떨어져 가지고 조금 밑에 있다가 다시 고등학교 와 가지고 공부해서 잘하겠냐 되게 중요한 게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슬럼프 없이 자라건 초등학교 점진적으로 잘했건 슬럼프가 있던 또 전혀 공부 안 하다 갑자기 고등학교 때 공부를 했건 간에 공통점은 니가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하게 된 이유가 뭐냐 계기가 뭐냐 또 힘들 때 그것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인이 뭐냐 이렇게 보면 다 나를 믿고 기다려줬던 우리 부모님 때문에 내가 열심히 했다. 지치고 힘들어도 부모님을 보고 내가 힘을 얻었다 혹시 교수님 그럼 반대 사례도 있나요? 공부를 잘하다가 부모님이 너무 강압하거나 어떤 부정적인 작용을 줘서 아이가 학습을 놓는 경우 그럼 너무 많죠 너무 많아요. 
12:32
그러니까 부모님들이 인제 과잉 기대를 하게 되고 이 과잉 기대가 어떻게 보면 아이를 대리 전에 내모는 그러한 일들도 생기는데 경우는 뭐 거의 대부분 아이들이 부모와의 갈등 때문에 정말 잠재력도 있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도 처음엔 있었는데, 모든 걸 버리고 방황하는 경우가 생기죠 근데 그런 아주 갈등의 상황이 아니더라도 아이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잘하는데 부모가 그거를 옆에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는 게 아니라 자꾸 자기의 어떤 만족감 이런 것들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아이를 어떻게 보면 아이에게 심적 부담감을 주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든다면 야 공부를 잘한단 말이에요. 아이가 그러니까 부모가 어떻게 얘기하냐면 우리 아이는 너무 우리 똘똘이는 너무 똘똘한 것 같아 우리 엄마 아빠는 똘똘이 때문에 너무 기분이 좋아 똘똘이 하 최고야 이런 얘기가 어떻게 보면 칭찬으로 들리지만 계속해 보세요. 아이 부담이죠. 
13:30
부담이 되기 시작하는 한 번 조금 못 볼 수도 있잖아요. 근데 못 보는 게 걔한테 너무 민감하게 다가오는 거야. 좀 부모님이 어떤 말을 조금 해주는 게 아이 학습에 조금 더 유익할까요? 도움이 될까요? 해주기보다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세요. 자꾸 얘기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가장 좋은 부모님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부모예요. 그리고 약간 실없지만, 아이 그냥 치얼업 해주는데 어이 야 열심히 하네 아빠도 좀 책 좀 읽어야겠구나 뭐 이렇게 자기 얘기를 하든지 근데 아이 얘기는 자꾸 하지 말아라 그러면 그게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간에 심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부분은 조금 대화하실 때 우리 부모님들이 신경을 쓰시면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아이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다닐 때는 공부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얘기 많이 하잖아요. 근데 중고등학교 가기 시작하면서 계속 공부 아니 이게 하루도 아니고 1주일도 아니고 한 달도 아니고 1년도 아니고 몇 년을 공부해 보세요. 
14:27
그것도 평가하듯이 또 힐책하듯이 자꾸 공부에 대해서 얘기하면 상처받지 않을 아이가 없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아이윤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