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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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대비 첫 번째 강좌 오리엔테이션
  • 독서 훈련으로 문학 실력 향상
  • 문학에 대한 고민과 관심
  • 독서와 문학을 병행하여 공부
02:41
글 읽기 강좌 소개
  • 글 읽기 강좌로 생각하며 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함
  • 4주 동안 글 읽기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
  • 글 읽기 자체에 대한 흥미와 사고 능력 향상
05:51
온라인 개강 일정 및 안내
  • 1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온라인 개강
  • 현장 강의는 1주일 앞서 시작
  • 강의 목록과 예습, 복습, 주교재 활용 설명
08:43
글 읽기 강좌 개설
  •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빠르고 정확한 입시 강의
  • 작년 시험에 대한 피드백으로 발상의 전환 시간을 제공
  • 교재와 문제 유형 변경으로 학습 방향성 제시
11:29
수식과 관계를 정리하는 주차
  • 수식과 관계를 쓰지 않고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음
  • 현장 강의 1월에 마무리, 온라인 2월 초 업로드
  • 주교재는 겹치지 않고, 수업에서 다른 지문 다룸
14:41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월간 교재
  • 인쇄소에서 열심히 찍어내고 있는 종이 재질
  • 교재와 부교재 모두 친환경 소재를 활용
  • 1년 분량의 월간지를 출간하여 독해력을 향상
17:10
해설편과 독서문제의 향상
  • 지문 해설이 향상됨
  • 학습방법 안내서 내용 추가
  • 더 예쁘고 편리한 교재
19:23
수능 국어 수업의 목적과 교재 활용 방법
  • 온라인을 포함한 공부와 굿즈 제작
  • 주교재로 독서 영역에 어려움 겪는 분들을 도와줌
  • 노선 따라 따라가지 않더라도 방향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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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영역강사 심찬호입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대비하는 저희 1년 정규 강좌 중 첫 번째 강의 생각하며 글 읽기 강좌 오리엔테이션 시작하겠습니다. 저희가 올려드린 연간 커리큘럼 영상을 참고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강의는 독서를 4주 동안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그런 강의입니다. 의견들은 많았습니다. 특히 이제 24학년도 대수능 이후 학생들의 문학에 대한 고민 관심 이런 것들 때문에 1월부터 문학을 시작하자 뭐 이런 얘기들이 좀 있었어요. 근데 제가 의견들을 듣지 않고 먼저 독서 강좌부터 개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문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글을 읽고 생각하는 것부터 훈련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길진 않습니다. 4주 동안 먼저 생각하면서 글을 읽는 연습을 하시구요. 이후에 문학도 같이 병행해서 공부하시면 좋을 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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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개 영상은 길지 않을 겁니다. 먼저 지금 우리가 놓여있는 현실을 좀 둘러보고요. 간단하게 그리고 이 강좌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주차별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교재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말씀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제가 여기 이제 고도화된 콘텐츠 시장에서 우리가 돌아봐야 될 글 읽기의 본질이라고 써놨는데 수능이 실시된 지 이제 30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담고 있는 사교육 시장의 콘텐츠는 점점 고도화되어서 좋은 강의 양질의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독서에 한정해서 말씀을 좀 더 드려보면 작년 이제 작년이 됐죠 24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이후 소위 킬러 문항 배제와 관련된 교육부 고발 이슈 때문에 독서의 난도를 의도적으로 낮추는 것이 평가원의 의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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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EBS 연계율은 50%를 상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서 쪽의 밀도가 꽤나 올라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24학년도 수능에서 독서의 정답률을 확인해 보면 여전히 학생들은 독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문학을 푼 잘 뭐 이렇게 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독서에서 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이 있단 말입니다.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어릴 때부터 글을 잘 안 읽어본 살면서 내가 활자를 읽어본 기억이 있는가 이런 학생들이 특히 독서를 많이 어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도화되어 있는 시장 속에서 우리네 독서의 현실은 어떠한 것인가? 이제 요 고민에서부터 시작된 강좌라고 보면 되겠어요. 뭐 다 아시죠. 뭐 저희가 이제 1년 동안 글 읽기 특히 이제 독서에 관해서 끌고 가는 노선은 확실합니다. 잡다한 도구로부터 해방되어 생각하며 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02:51
저희가 요 정규 강좌 개강 전에 먼저 온라인에 오르비클래스의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이라는 독서 강좌를 올려놨거든요. 4주 동안 진행하는 그 강좌를 듣고 오신 분들은 제가 말하는 잡다한 도구로부터 해방이 어떤 취지인지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단순히 밑줄 치지 마 뭐 이러면서 뭐 손목 자를 거야. 뭐 이런 얘기가 아니고요. 기호나 밑줄 내지는 구조도 나아가서 문단 요약 등등등 이런 행위들이 왜 무의미한지 그리고 만약에 밑줄을 긋더라도 기호를 사용하더라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를 친절하게 좀 알려주는 그런 강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강좌의 목표는 결국 지문 자체 문제보다는 지문 자체 문제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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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자체를 온전히 내 피지콜로 뚫어내는 데 집중하는 그런 강의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그래서 아마 4주가 지나면 내가 이제 웬만큼 글 읽기에 대해서는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겠다라는 걸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강사가 이제 수업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내지는 길러주고 싶은 어떤 글 읽기에 대한 목표는 요 세 가지인데요. 제가 그대로 읽어보면 일단은 아마 수업을 옛날에 들으신 분들은 더 잘 이해하실 거예요. 수업을 통해서 글 읽기 자체에 대한 흥미가 올라가도록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가 시키지 않더라도 독서를 하고 신문을 읽고 나아가서 교과서까지 읽어보는 그런 단계까지 끌어올려 놓을 것이고요. 그렇게 된다면 굳이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여러분 스스로 글을 읽고 생각할 수 있게끔 만들어 드릴까 합니다. 

 

04:41
나아가서 제가 이제 현장 강의 이제 오픈하게 되면 첫 시간에 들을 이야기인데요. 저희 수업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는 목표가 텍스트라는 것을 매개로 교실 너머의 세상을 보게 해주겠다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그냥 지문 읽고 문제 푸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여러분들이 사고할 수 있도록 그런 방향성으로 유도해 나갈 것이고요. 결국에는 강좌가 끝났을 때 단순히 그냥 글 읽기만 배운 것이 아니라 내가 요 텍스트를 매개로 세상을 읽어내는 법을 배웠다 좀 거창한가요 거기까지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이 강좌는 여러분들도 아시는 것처럼 그 저희 1년 정규 강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강좌입니다. 작년에도 저희가 이제 뭐 좀 속된 얘기긴 합니다만 이제 매출 지표를 비교해 보면 가장 많은 학생들이 뭐 베스트셀러라고 표현하면 좀 너무 천박해 보이니까. 

 

05:38
하여튼 가장 많은 학생들이 수강했던 강좌고 공인된 강좌입니다. 그래서 믿고 들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자 주차별 계획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온라인 개강은 제발 이제 그만 질문하시고 제발 이제 말씀드립니다. 온라인 개강은 1월 10일 수요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에 현장에서 촬영한 벌전을 업로드 해 드립니다. 이제 그만 물어보세요. 언제 업로드 되냐고 1월 10일 수요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저녁에 저희가 이제 두 강에서 세 강 정도 업로드를 해 드릴 예정입니다. 100% 현장 강의일 것이고요. 중간에 뭐 그럴 일은 없습니다만 혹시 뭐 특이사항이 좀 생겨서 제가 뭐 이 업로드가 좀 늦어지면 반드시 공지사항을 통해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06:36
현장 강의는 온라인 개강보다는 1주일 앞서서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온라인하고 현장은 1주일 정도 텀이 있을 건데 1년 내내 풀커리를 들으시는 분들께는 제가 이 말씀을 먼저 드릴게요. 수능을 앞두고 이 업로드가 다 되느냐 현장보다 늦으면 우리 늦는 거 아니냐 전혀 그런 거 없구요. 저희가 이제 뭐 작년에도 그랬습니다만 저희 1년 풀커리의 공식적인 종강은 10월 말이고요. 그전에 다 업로드 될 거니까 현장보다 우리가 늦다라고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오. 저희가 현장에서 촬영하고 모니터링하고 편집할 거 편집해서 올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본 강좌 들어가기 전에 프롤로그 아마 온라인으로 들으시는 분들께서는 강좌 목록을 살펴보시면 저희가 계획서를 다 올려놨어요. 예습 복습을 어떻게 한다. 그리고 주교재와 에필로그 요거 부교재거든요. 어떻게 활용할 건지 영상 새로 올려드리고요. 

 

07:31
수능 국어에서 어휘력이 왜 중요한지 제가 뭐 수업 때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휘력을 굉장히 강조하거든요. 그래서 왜 중요한지 실제 기출들의 사례를 통해서 설명을 드릴 겁니다. 그리고 너를 국어 일 등급으로 만들어주마 작년에 진짜 한 칠에서 8만 보 정도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저희보다 더 잘나가는 우리 김범준 작가께서 저희와 이제 관점이 같으세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수업을 하실 때 들으실 때 저희 수업에다가 에필로그 부가적으로 구길만 아마 예스24 알라딘 등등 또 저희 예 오루비클래스 밑에 교재 목록의 구 길만 또 같이 탑재가 될 거거든요. 고거 활용하시면 훨씬 더 수업을 풍성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가 직접 어떻게 교재 활용할 것인지를 설명하는 영상을 탑재해 드릴 거고요. 마지막으로, 24학년도 수능 총평 올려드립니다. 

 

08:27
아마 이제 예비 고 삼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총평을 들어도 잘 와닿지는 않으실 거예요. 왜냐하면, 수능 문제도 일단 안 풀어보셨을 거고, 1년 동안 이제 뭔가 입시를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온전히 이해는 어려우실 겁니다. 근데 제가 올려드리는 이유는 아마 이제 입시를 한 번 더 빠르게 준비하는 엔 수생들께서 작년에 시험 보셨을 거 아니에요. 고거 이제 한번 쭉 리와인드 시킨다라는 의미로 그것을 좀 올려드리겠습니다. 자 본강좌는 이제 여기부터 시작입니다. 먼저 왜 밑줄 기호 정확하게는 잡다한 밑줄과 기호를 쓰지 않고 글을 읽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릴 겁니다. 그래서 먼저 24학년도 수능 이후 우리가 직면한 입시의 현실을 정확한 데이터로 먼저 보여드리고 나아가서 지금 우리가 이 강의를 왜 듣는지 입시 공부를 왜 해야 되는지 발상의 전환 시간을 좀 가질 겁니다. 

 

09:27
작년에 수업 들으신 분들 이제 후기를 보면 발상의 전환 시간이 진짜 좋았다고 얘기들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되게 부담됩니다. 준비하는데 그리고 정의된 개념을 바탕으로 한 글 읽기 요거부터 시작해서 처음에 두 지문 정도 저희가 같이 풀고 현장에서 풀고 수업을 진행할 겁니다. 이번에는 저희가 생각하며 글 읽기 강좌에 해당하는 교재를 작년 대비 다 뜯어 고쳤습니다. 지문도 작년에 사용했던 지문에서 웬만한 건 다 교체가 됐기 때문에 아마 작년에 이제 쓴 교재를 갖고 계신 분들은 지문이 좀 일치하지 않아서 수업을 들으실 때 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새로 그냥 교재를 구매하시는 게 맘 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수업에만 이제 의존해서 공부를 하시다 보면 방향성을 좀 놓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이제 각각의 쌤 그죠 테마 들어가기 전에 어떤 학습을 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까지도 전부 다 저희가 기술을 해두었습니다. 

 

10:25
그래서 공부하실 때 되게 편하실 거예요. 자 이 주차에서는 아마 독서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정보량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뭐 아시겠지만, 늘 강조하듯 정보량이 많은 지문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난 30년 수능 역사상 정보량이 많아서 내가 글을 못 읽겠다라고 하셨던 분들 그분들의 편견을 깨드리는 시간이 이 주차에 배치가 되어 있고요. 여기에서 사용하는 지문들 역시도 모두 다 소위 이제 그동안 정보가 많다라고 불렸던 그런 지문들 위주로 배치를 해두었습니다. 3주차 원래는 저희가 기테마 기출의 테마 DNA 1.0강좌에서 다루었던 테마를 미리 좀 당겨와서 맛보기로 좀 보여드릴까 합니다. 써놨지만 2015개정 교육과정 여러분이 적용받고 계시는 교육과정이 15개정 교육과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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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육 과정에서 중요시 여기고 있는 테마의 내용을 요 3주차에서 관련된 지문과 함께 배워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가 이제 제일 극혐하는 옆에다가 비례 반 비례 쓰고 공식 쓰고 뭐하고 수식과 관계는 쓰는 것이 아니라 납득하는 것이다라는 테마를 통해서 내가 수식이나 관계를 옆에다 정리하거나 쓰지 않더라도 충분히 지문 자체로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좀 보여드리는 주차가 4주차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현장 강의 기준으로 하면 1월 달에 생각하며 글 읽기가 모두 종강하게 될 것입니다. 온라인상에서도 저도 아마 업로드가 빠르면 1월 안에는 다 되나요? 2월 초겠네요. 업로드가 다 완료될 것이다. 고렇게 보시면 될 것이고요.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그만 질문합시다. 

 

12:13
매주 수요일 1월 10일부터 현장 촬영본으로 물론 이거를 이제 완강된 상태로 보는 수험생들 같은 경우에는 뭐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만 처음부터 들으시는 분들은 좀 참고해 주시구요. 하나 더 그 저희 이제 생각하며 글 읽기 강좌 개강 전에 제가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이라는 강좌 있잖아요. 그때 제가 이제 강좌 소개할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강좌에서 다룬 지문은 생각하며 글 읽기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그래서 겹치지 않는다. 이 소리입니다. 거기서도 강의하고 여기서도 강의하지 않아요. 저희 수업은 주교재의 경우 1년 동안 단 한 지문도 겹치지 않습니다. 만약에 내가 생각하며 글 읽기에 어떤 수업을 했다. 어떤 지문을 그러면 뒤에 강좌에서는 만날 수가 없어요. 

 

13:03
그래서 만약에 이제 내가 독서가 좀 많이 부족하다면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과 병행을 하거나 잡도회부터 먼저 하시고 넘어오기를 부탁드립니다. 자 이제 교재인데요. 이번에 이제 좀 잘 보이실라나 모르겠는데 이번에 교재 디자인 굉장히 신경 많이 썼습니다. 뭐 제가 신경 썼다기보다 저희 디자이너께서 저하고 7년 8년째 같이 하고 계신 디자이너가 정말 자기 디자이너로서의 삶 속에서 역사상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할 정도로 정말 여러분들이 이제 이게 공부하는데 그렇게 중요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소장 가치가 있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제 혼자 하기가 있을 것이고요. 그다음에 수업을 들을 때 해야 될 같이 하기가 있어요. 요건 나중에 교재 사용 설명서를 참고해 주시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3:58
앞에서 소개해 드렸던 것처럼 총 네 개의 빔 테마 이걸 통한 학습을 할 것이고. 100% 평가원만 있는 것은 아니구요. 사관학교 지문에서 테마의 PM에 시비 걸지 마세요. 선생님에 해당하는 지문 지문은 사관학교에서도 가져왔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교재에서 다루는 모든 지문 모든 문제 100프로 해설이고요. 어휘 문제 같은 것은 제가 답만 알려드리겠지만, 저희가 같이 나가게 될 부교재에 모든 내용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고 교재 입고를 또 물어보시는데 개강 전에 입고되겠죠. 당연하지 지금 이제 촬영하고 있는 이 시점 기준으로는 현재 다 모든 원고가 넘어가서 인쇄소에서 열심히 찍어내고 있습니다. 그 이제 요것도 좀 소개를 드릴까 하는데 종이 재질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합니다. 

 

14:57
작년에 저희가 주교재에서만 친환경 소재를 써봤는데 괜찮더라고요. 종이 값은 비싸지만 교재 가격은 올리지 않았다. 우리가 또 기후 환경 뭐 이런 이슈가 좀 있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발맞춰서 뭐 제가 이제 모든 교재를 팔아서 돈을 벌고 흥청망청시 그게 아니라 뭐 표현이 좀 웃기긴 하네요.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제 친환경 소재를 썼구요. 나중에 이제 뒤에 부교재 디자인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는 스토리 작가와 협업해서 제 삶을 표지 한번 녹여봤습니다. 주교재는 한 권으로 받아보실 수 있고요. 이 교재와 또 별도의 교재가 부교재입니다. 이거는 현장에서는 모두 구매를 하도록 하고 있구요. 그다음에 온라인상에서는 선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두었습니다. 

 

15:53
요 세 권 말고 그 저희가 총평 자료나 생성실이라고 나중에 또 제가 확인해 보시면 아실 텐데 고 자료들을 같이 판매하고 있구요. 총 세 권으로 나눴습니다. 원래는 이제 제가 작년에 주간지 형태로 했었는데 연간 커리큘럼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 그렇게 했더니, 이제 배송비 이슈가 좀 있고 그리고 좀 이렇게 좀 뭐라 그럴까 좀 이렇게 높 이렇게 정신이 없어요. 주간지로 하면 교재도 너무 많고 이래서 저희가 깔끔하게 월간지 형태로 바꿨습니다. 그래서 1월 2월 3월 4월 5월 유월 7월 8월 9월 시월 총 이제 십 그 10개월 분량의 월간지를 출간합니다. 첫 번째는 문제편이고요. 두 번째는 해설편 문제편에는 저희가 이제 수업 때 다루었던 지문과 관련된 지문들 위주로 구성했구요. 

 

16:49
맨 처음에 생각하며 글 읽기는 아무래도 입시에 참전해 들어오는 유비들이 많기 때문에 과거 기출 중 중 쉬운 것들 위주로 배치를 했습니다. 이거는 저희가 최근 기출을 갖다 쓰면 여러분들 뭐 처음부터 좀 혼란스럽기 때문에 일반적인 시중 문제집들과 달리 과거 기출들을 통해서 독해력을 올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고요. 해설편에는 지문들에 대한 해설 여기에서 말하는 해설이라는 것은 짐 독서의 경우에는 지문 해설이 다 들어갑니다. 그리고 문제별 해설 수능 출제 기간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간한 학습방법 안내서의 내용 이의제기에 대한 답변 또 기타 참고해야 될 백과사전 지식 뭐 다 집어넣었습니다. 진짜 아휴 힘드네요. 아마 책 구매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원래 이런 얘기 잘 안 한 거 아시죠. 뭐 처음 들으신 분 모르겠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17:48
다크서클 보이시죠. 그리고 이제 원래는 에필로그에 복습 피트 형태로 들어갔던 걸 완전히 복습 편으로 빼내서 저희가 이제 수업 때 다룬 모든 내용들을 사실 정확하게 거의 모든 내용들을 다 수록해 놨습니다. 아마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 교재 받아보신 분들 놀라우시죠. 저희가 진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어요. 더 놀라운 건 둘 다 문제편 어차피 문제니까 빼구요. 둘 다 칼납니다. 저희가 이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그런 레베루가 됐어요. 그래서 보시기에 작년보다는 이제 작년에 흑백이었거든요. 근데 칼라로 모셔서 쫌 더 예쁘게 보실 수 있을 거 같고, 두 번째 책 크기가 커졌습니다. 작년에 좀 작게 했거든요. 키웠습니다. 그래서 보실 때 아우 뭐 공부하기 편하실 거예요. 내가 공부하고 싶다. 야 그래서 진짜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고요. 

 

18:44
역시 에필로그도 종이 재질은 친환경 소재로 여기 표지에 있는 요것들은 제 방 제 실제 입시할 때 입시 생활할 때 방을 구현해 놓은 것입니다. 물론 똑같이는 아니겠지만, 인터뷰를 하면서 스토리 작가가 그려놓으신 거거든요. 여기 안 보이실 텐데 여기 붙어있는 포스트잇에도 탁 멘트를 다 써놨습니다. 아주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오시는 분들도 이제 요 교재를 받으시면서 굿즈 같은 걸 좀 드릴 거고요. 온라인으로 들으시는 분들도 아마 제가 쓴 편지가 들어있는 적혀있는 엽서가 포함되는지 뭐 하여튼 모르겠는데 하여튼 포함될 겁니다. 제가 알기로 온라인도 아마 포함해서 뭐 사실 그게 중요하겠어 그죠 공부만 잘하면 되지 근데 작년에 해보니까 이 굿즈 원하시는 분들 되게 많더라고. 난 몰랐는데 그래서 올해는 한번 쫌 재밌게 해보자라는 취지에서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현실과 타협한 겁니다. 

 

19:42
제가 원래 그런 거 안 좋아하는데 여튼 그래서 주교재까지 하면 총 네 권이겠네요. 1월에 수업을 들으시게 될 때는 이렇습니다. 그러니까 생각하며 글 읽기 강좌에서 저희가 다루고자 하는 것은 결국 여러분들이 수능 국어에서 특히 독서 영역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께 제대로 글 한번 읽고 이제는 수능장에서 독서 만났을 때 당황하지 말자 진짜 글 읽기라는 게 무엇인지 보여줌으로써 쓸데없는 도구 내지는 방법론 따위에 흔들리게 하지 말자라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희가 본 수업 때 더 크게 더 강하게 말씀드리겠지만, 이 강좌에서 지시하는 대로 제시하고 있는 노선만 따라오셔도 다른 것들 참고하지 않더라도 온전한 방향성으로 걸어가실 수 있으니까 첫 단추를 잘 꿰시기 바랍니다. 이해하셨죠. 그렇죠. 자 강좌 소개는 여기까지 마치구요. 

 

20:41
이후에 이제 저희 교재 활용하는 방법 내지는 뭐 저희가 본 강좌에서 다루게 되는 독서는 이렇게 수업 공부해야 돼라는 것들을 참고하셔 가지고 우직하게 뚜벅뚜벅 걸어가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심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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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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