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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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Pe28maD9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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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과 불면증의 관계
  • 코로나 감염 후유증으로 수면 장애 발생
  • 대추는 불면증 개선 및 건강 향상에 효과적
  • 대추는 치매 예방과 탈모 예방에도 효과
02:49
약재로 효과를 보는 대추와 석창포
  • 배추는 긴장을 풀어주고 흥분을 가라앉히는 성분이 함유됨
  • 대추는 천연 신경 안정제로 불면증에 효과적임
  • 대추와 석창포는 불면증에 부작용이 없음
05:29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약재와 차
  • 드레스 쌓이고 혈액순환 안되면 뇌력 약해질 수 있음
  • 카모마일렌: 불안과 긴장 완화, 수면에 도움
  • 배추, 대추, 석창포 감국차: 불면증에 도움
07:14
대추와 상황버섯을 함께 먹으면 항암, 항염증, 면역력 증강 효과
  • 대추와 상황버섯 함께 섭취 시 항암, 항염증, 면역력 증강
  • 상황버섯은 염증과 종량 억제, 배톨린산 성분은 염증 억제
  • 대추와 생강은 궁합이 잘 맞으며 위장 건강에 도움

 

화자 100:00

안녕하세요. 김순열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죠. 3년 넘게 쓰고 다니던 마스크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벗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번이라도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사람은 후유증이 계속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이것을 롱코비드라고 하는데요. 1명 포스트 코로나 증후군이라고도 부릅니다. 롱코비드는 바이러스 감염자와 회복자 최소 10%에서 최대 32%까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이 아주 다양한데요. 200 가지 이상의 증상이 확인되고 있고 최근에는 근육통과 뇌척수염 만성피로증후군 그리고 기립성 긴맥증후군 등이 보호되고 있습니다. 심하게는 폐섬유화나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이 동반된 되기도 하죠. 기침이 낫지 않고 계속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장 흔하게 보호되는 증상 이상으로는 피로와 호흡 곤란 중통 인지 장애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화자 100:58

코로나 후유증으로 불면증 정신장애도 있다고 하는데요. 자율신경에 교란을 유발하기 때문이죠. 자율신경실조증 증상 중에 2명이나 어지럼증도 많이 생기는 같더군요. 특히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환자 수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최근 브라질 월트 칸TDO 대학별 신경정신과 포로미가 모우라 박사팀이 장기간에 코로나 감염 후유증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를 했는데요.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회복했지만, 후유증을 보이는 환자 207명을 대상으로 코호트 연구를 결과 그중 25.3%가 수면 관련 증상을 보였고 22.2%는 불면증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3.17%의 환자에서 과도한 졸음 증상이 나타났다고 하네요. 그래서 모우라 박사의 무팀은 불면증과 과도한 졸음과 같은 수면과 관련된 불편 증상이 롱코비드 증상의 일부인 것으로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삶의 질이 엄청나게 하락하죠.

화자 101:57

잠이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나머지 인생 3분의 2의 컨디션을 좌우합니다. 제가 불면증 환자분들 만나보면 잠을 자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 많이 시도하고, 계시는데요. 명상도 하시고 건강식품도 드시고, 수면제에 중독되어 있는 분들도 있죠.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식품은 대추입니다. 예로부터 대추는 귀한 약재로 취급을 받았습니다. 대추 알만 먹으면 죽어가는 사람도 살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대추가 불면증의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보기 작용도 있어서 기운을 올려주죠 길에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길에서 일반 불면증뿐만 아니라 롱코비드 후유증으로 발생한 수면 장애를 개선하는데도 혐한이죠.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추가 경증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뇌신경의 활력을 도와주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대추를 자주 섭취하면 탈모 예방 효과도 있다고 하니깐요. 멀리할 수가 없는 약재 되겠습니다.

화자 102:53

배추에는 갈라톱스 슈크로스 메가당 등과 같은 당질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요. 이것들이 긴장을 풀어주고 흥분 가라앉히는 표능이 있습니다. 대충의 당질 성분이 수면을 유도하는 신경 전달 물질이죠.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서 불면증을 완화시켜 주는 천연 신경 안정제 역할을 하는 거죠. 그래서 불면증 중에서도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분들에게 특히 좋은 식품입니다. 대추는 한방에서 보기 약물의 대표 약재 하나로 분류됩니다. 예전부터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죠.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정력 강화 목적으로 대추를 먹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대추에 천연 비아그라 효능이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 몸은 자율신경의 조절을 받게 되죠. 특히 소화기관은 부교감 신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부교감 신경은 대부분 복부 내장기에 집중되어 그래서 장이 튼튼한 사람의 정력이 좋습니다.

화자 103:50

반대로 장이 약해서 배가 아프고 설사하고 복부가 냉한 사람은 정력이 약하죠. 그래서 내장이 튼튼해야 기능이 좋아집니다. 조금 자세히 말하면 소화 기관에 혈액 순환이 되어야 남성의 발기 능력이 좋아지는 거죠. 이때 남성의 힘을 강하게 해주는 호르몬이 산화 질소인데요. 산화 질소가 풍부하게 만들어져야 혈관이 확장되고 남성이 커지게 됩니다. 피아그라가 바로 작용을 하는 겁니다. 산화 질소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산화 질소의 합성을 촉진하는 물질이 사이클릭 AMP인데요. 사이클릭 AP의 합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바로 대추입니다. 비트와 같은 효과를 내는 거죠. 천연비아그라 효능을 지닌 대추 많이 드시고 효과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비아그라의 부작용 중에 불면증이 있는데요. 특히 수면 모호흡증을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추에는 이런 부작용이 없죠 자연 그대로 움직은 이런 부작용을 상쇄하는 물질들이 함께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 그대로 음식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화자 104:51

대추를 복용하는 가장 무난한 방법은 차로 마시는 것인데요. 품질 좋은 대추를 구입하셔서 물에 꼬아서 드시면 좋습니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석창포와 감국을 함께 끓여 드셔도 좋은데요. 석창포는 총명탕의 재료이기도 하죠. 뇌신경 세포를 활성화시켜줍니다. 건망증 개선에도 좋고 눈과 귀를 밝게 해주고 머리도 맑게 해줍니다. 머리가 맑아지면 잠이 어떻게 오냐고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진정 효과도 함께 있기 때문에 불면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거죠. 사실 불면증은 뇌신경은 힘이 약해져서 오는 것이라고 봐야 하는데요. 건강할 때는 활력이 넘치기 때문에 각성에서 수면으로 전환이 아주 됩니다. 하지만 드레스가 쌓이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그야말로 뇌의 뇌력이 약해지죠 그래서 뇌가 각성에서 수면으로 상태 전환이 잘되지 않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기운이 있어야 잠도 잔다는 말이죠. 감국은 국화를 말하죠. 수면에 좋은 약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모마일렌이라는 물질이 진정 효과를 내는데요.

화자 105:50

불안과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가지 약재를 한꺼번에 달여서 차라고 드시면 불면증의 퀵에 도움이 됩니다. 대충 수와 석창포와 감국을 1대1의 비율로 사에서 8그램 정도 배합하시고 500에서 씨씨의 물에 끓이시고 10% 정도 졸이시면 됩니다. 소화 장애가 있거나 속이 냉하신 분들은 생강을 첨가해도 좋고요. 조금 타서 드셔도 좋습니다. 배추 석창포 감국차로 오늘부터 꿀잠 주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배추는 영지버섯과 함께 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궁합이 좋죠. 배추는 김장을 이완시키는 신경 안정 효과가 있다고 했죠. 배추에 함유되어 있는 마그네슘이 세로토닌을 생성해서 숙명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추와 영지버섯이 만나면 숙면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하네요. 영지버섯이 자율신경을 안정시켜서 불면증을 완화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석창포 감국 차에 석창포 대신 영지버섯을 카페도 아주 좋습니다.

화자 106:50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대추와 계피를 함께 드시면 좋은데요. 계피는 냉기를 없애주는 따뜻한 야채의 대표 주자죠 혈당 조절에도 아주 탁월합니다. 계피는 혈당을 낮춰주고 콜레스 스로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죠. 계피에 포함되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인슐린과 유사한 역할을 하면서 혈당을 조절해 줍니다. 몸이 냉하고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대추 석창포 감국차에 계피를 첨가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대추를 상황버섯과 함께 드시면 항암 효과와 항염증 효과가 증가합니다. 대추의 풍부한 배톨린산 성분이 우리 몸에 발생하는 염증과 종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죠. 상황버섯도 항암 효과와 항염 염증 효과가 강하죠. 베타 글루칸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배추 석창포 감국차에 상황버섯을 배합하시면 항암 효과와 항염증 효과 그리고 면역력 증강 효과까지 기대할 있습니다. 대추와 가장 궁합이 맞는 음식은 생강입니다. 한약 처방 중에 강조탕이라는 처방이 있는데요. 생강과 대추 가지만 배합한 처방이죠.

화자 107:48

위장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추를 먹었을 속이 더부룩하시거나 생강을 먹었을 속이 쓰리신 분들에게 처방이 아주 좋죠. 약점을 보완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위장병의 생강을 추천하면서 항상 대추를 배합해서 드시라고 누누이 강조하는 것이죠. 오늘부터 대추와 함께 불면증에 도움되는 약차 만들어 드시고 코로나 후유증도 날려버리시고 잠자는 나날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불면증의 운동도 중요합니다. 운동을 해야 뇌의 혈액순환이 살아나는 거죠. 몸이 조금 피곤해야 잠도 오고요.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고 많은 분들과 영상 공유 부탁드립니다. 좋은 내용으로 다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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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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