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2. 11. 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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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00만 열광한 공부법 “적게 공부하고, 영리하게 공부하라“ - YouTube

 

공부를 더 하라고 하는 게 반드시 도움이 되는 건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는 성과를 더 나쁘게 할 수도 있어요.
필기는 매우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주 간단한 규칙을 배우지 않습니다.
수업이 끝난 뒤 첫 순간에
이상적으로는 수업이 끝난 직후에
노트를 들고 앉아서
필기한 모든 것을 확장해야 합니다.
깊이 있게 구체화하는 거에요. 알겠죠?
집에 갈 때까지 기다리거나 몇 시간 뒤에 필기를 하면,
기록해야 할 것들을 까먹게 될 겁니다.
자신이 알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필기한 게 보이면 다음 장으로 넘어가서 그걸 읽고 멈추세요.
그리고 다시 그 내용으로 돌아가서
하늘을 올려다 보며 자신만의 언어로 설명해 보세요.
그럼 알고 있는 겁니다.
많은 학생들은 이걸 깨닫지 못해요.
우리가 환경적인 신호에 얼마나 통제되는지 말이죠.
작은 램프를 하나 준비해서 공부등으로 쓰세요.
침실에서 공부를 해야 한다면
램프를 켜고 공부를 시작하세요.
15분,20분,30분이 지나고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순간에
램프를 끄고 일어나 책상을 떠나세요.
여러분이 스스로 훈련하는 것 - 거기 앉아서 공부하는 것은
손을 드는 것과 같이 점점 더 자동적으로 하게 됩니다.
앉고, 램프를 켜면 시작할 준비가 된 겁니다. 마법 같죠.
뇌는 정말로 공부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앞뒤오 시간을 공유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학습에 더 적극적일수로 효과는 더 좋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학생들이 있을 겁니다.
공부는 반복해서 읽는 것이며,
이런 마법 같은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요.
갑자기 그걸 이해하고 잘 기억할 거라고 말이죠.
먼저 내가 학습하는 게 뭔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게 개념인지 사실인지 말이에요. 알겠죠?
뼈의 이름을 이해하는 것은 사실이고,
무언가가 몸 안에서 하는 일을 이해하는 것은 개념입니다.
공부를 하면 때때로 엄청나게 많은 사실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해부학을 좋은 예로 사용하는데요.
뼈, 근육, 장기 조직. 정말 많은 걸 외워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외우고
그것의 기능과 실제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하지 않는다면
정말 많은 배움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뼈의 이름만 알고 있는 건 이런 거에요. "그래서 어쩌라고?"
대부분의 대학 수업에서
교수로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개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일단 개념을 파악하고 나면 평생 잊지 않기 때문이죠.
개념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진짜로 이해하는 게 아닙니다.
당신에게 의미 있는 게 아니에요.
의미 있게 만드는 건 힘든 일입니다.
아마도 학생으로서 겪는 가장 큰 힘든 일일 겁니다.
하지만 꼭 해야 할 일이고
아니면 공부하는 시간을 낭비하는 거에요.
사람들은 믿기 힘들 정도로 기억과 인식을 혼동합니다.
당신의 시각적 인식의 문턱은 매우 높아서 한 번 본 사람은
몇 년 뒤에 봐도 '누군지 알아'라고 할 겁니다.
여러분은 가장 중요한 부분을 형광펜으로 칠해놓고
다시 그 내용을 공부하면서 "오, 이제 기억나!"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공부한 걸까요? 아뇨. 그럼 뭘 안배운거죠?
이 챕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부분은 잠을 충분히 자지 않아서 좋은 공부를 망칩니다.
정확하게 '어떻게'를 확신하지 못해요.
잠을 자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데, 그건 해마와 관련이 있어요.
잠은 일시적인 장기 기억을 영구 기억으로 저장합니다.
이걸 통합이라 부르는데요.
통합의 과학적 근거가 점점 늘어아고 있습니다.
영구 기억의 통합 과정은 렘 수면에 의존합니다.
당신이 성인이라면
1시간 30분에 한 번씩 렘 수면에 빠질 거에요.
보통 8시간 정도 푹 자지 못하면
렘 수면을 충분히 하지 못합니다.
공부한 내용이 영구 기억으로 바뀌지 않겠죠.
단순히 더 나은 휴식을 하는 것으로 알 수 있는 연구도 있는데,
몇몇 학생들의 성적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뇌가 훨씬 더 효율적으로 저장하기 때문이죠.
아무튼 수면 무호흡증을 앓는 사람을 안다면
그들이 말하는 가장 큰 일은,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고, 뇌가 엉망이야.
기억이 사라진 것 같아." 입니다.
맞아요. 렘 수면이 충분히 일어나지 않았고,
너무 자주 일어나서
통합을 할 수 없고, 영구 기억을 저장하지 못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사람들에게 잠을 더 자라고 해서는 돈을 벌 수 없으니
TV에서는 이런 얘길 못 듣는 거에요.
실반은 잠을 더 잘 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럼 돈을 벌지 못하니까요.
학생들에게 이걸 얘기하면, '멋진데요'라고는 하지만
다른 것을 하는데 시간을 계속해서 사용합니다.
흥미롭군요. 그렇지 않나요?
최고의 조언은 잠을 더 잘 자면 대부분은 더 잘할 겁니다.
대부분은 이걸 받아들이지 않을 거에요.
그 이유도 알죠. 다른 할 일이 많거든요.
공부 외에 다른 일이 중요한 일인가요?
학생으로서 공부하고 배우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인가요?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면, 아마도 다른 활동들은 포기해야 할 겁니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학생이 두 명 있습니다.
일주일이 162시간이죠?
우리는 모두 같은 양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티는 이 방에 있는 누구보다도 시간이 없습니다.
진짜 문제는 162시간을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을 그래픽으로 보여드릴게요.
이걸 효율적인 공부라고 해 봅시다.
여기에 숫자가 없지만
숫자가 높을수록 효율적이고, 낮은수록 효율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고 있는 축은 시간입니다.
이게 일반적인 학생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마티는 저녁 6시에 레지던스 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후
작은 공부 공간에 털썩 주저 앉아 공부를 시작합니다.
여기서 일어나는 일은. 그녀는 6시 30분에 심각한 슬럼프에 빠집니다.
목표가 뭐였죠? 6시간 공부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작은 책상에 계속 앉아 자정까지 책을 응시했습니다.
책상에는 6시간 앉아있었지만
진짜로 공부한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20-30분이겠죠.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심리학의 간단한 개념이 있습니다.
강화되는 일은 더 하려는 경향이 있고,
벌 받거나 무시당하는 일은 덜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원칙들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6시간 동안 억지로 앉아있으면 기분이 좋을까요?
아니죠. 자리에 앉으면 당신은 책을 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지리도 싫고, 문학도 싫고, 심리학도 싫어.
우리(교수)가 당신이 사랑에 빠지게 만들려는 모든 것들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훌륭한 마티의 공부는
5시간 반의 고통과 불행이 뒤따랐습니다.
장담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앉자마다 1쿼터가 지나가 버렸고,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나버렸습니다.
마티는 앉아서 책만 쳐다봤고 모든 수업에서 낙제했습니다.
미끄러지기 시작하는 순간, 조류에 맞서 삽질하는 게 됩니다.
여러분은 뭘 해야 할까요? 휴식을 취하세요.
여기 멋진 게 있는데요. 30분동안 공부할 수 있으면
배터리를 다시 채우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5분이면 됩니다.
잠깐 떠나는 거에요. 5분 동안 재미있는 것을 하세요.
30분 동안 효과적으로 공부한 나에게 주는 보상입니다.
다시 돌아오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당신의 효율성은 거의 100%가 됩니다.
30분 공부하고, 휴식을 취하세요.
그렇게 30분씩 공부하다 보면
마티는 6시간 동안 공부를 했었죠?
그녀는 5시간 동안 집중해서 공부를 했을 것이고
30분 동안 휴식을 취했을 겁니다.
SQRRR.
S는 조사이고,
Q는 질문입니다.
R 3개는 읽기, 소리 내어 읽기, 복습 입니다.
조사는 어떻게 할까요? 이건 소설이 아닙니다.
소설에서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싶지 않을 거에요. 그렇죠?
누가 그랬는지 알아내면 모든 걸 망칠 겁니다.
하지만 이건 교과서라서 당신이 할 일은
챕터 전체를 훑어보세요.
그림을 보면서 "음, 이건 사과에 대한 내용이군.
이건 오리너구리에 대한 내용이야. 좋아."
당신이 하고 있는 건 조사이고, 질문하는 겁니다.
어떤 수업이든 한 챕터를 조사하는데 몇 분 밖에 걸리지 않아요.
그리고 조사를 하는 동시에 질문도 하세요.
당신이 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 답을 찾도록 만드는 겁니다.
아주 강력한 방법이에요.
여러분 중 몇 분이 알아챘나요?
신문에서 한 조각의 정보를 찾으려고 할 때
그걸 찾을 수 있어요. 튀어나오는 것 같겠죠.
하지만 그냥 무턱대고 건성으로 읽는다면
읽은 것 중 대부분은 기억나지 않아요.
뭔가 있는데 설명할 수 없고, 묘사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정보를 찾으려 한다면 찾을 겁니다.
그런 다음에 설명을 조금 해볼게요.
제가 플래카드를 들고 왔는데
플래카드에는 보스턴과 런던이 적혀 있습니다.
20초 동안 들고 있어요.
이 정도 그룹 규모에서는 아마도 두, 세 명이
보스턴과 런던을 볼 수 있겠네요.
왜냐하면 이걸 보여주기 전에 글자, 기호, 숫자를 찾으라고 말할 겁니다.
세트라는 걸 만든 거죠.
여러분은 단어가 아니라 글자를 볼 거라고 예상합니다.
보스턴과 런던이 대각선으로 적혀 있는데도
대부분의 사람은 보지 못해요.
마찬가지로 질문을 먼저 하지 않고 책을 훑어 본다면
내용을 대충 훑어보는 겁니다.
검색 메커니즘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알겠죠?
소리 내어 읽으세요. 제가 말했었죠.
기술적으로. 시험 전에 복습을 해야 합니다.
당신은 확실히 하려고 손을 대는 것이지
어떤 내용을 까먹거나 혼동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시험 일정을 짜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데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험 직전까지 공부를 시작하지 않습니다.
제 학생시절 친구들처럼, 함께 모여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30분 정도만 제대로 공부하고 밤을 새우죠.
그래서 충분히 휴식하지 못하고, 시험을 망칩니다.
스스로가 망치는 거에요.
공부를 일찍 시작해서 제가 말한 것들을 했더라면
여러분이 시험을 칠 때는
그 때는 공부가 아니라 그냥 복습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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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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