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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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0rs7UtQ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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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순과 영어 베이스의 기본적인 틀
  • 영어 어순의 다섯 가지 큰 틀 파악
  • 영어 문장의 기본적인 단위 주어, 서술어
  • 영어 어순의 부가적인 표현과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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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 구조와 표현 방법
  • 영어 문장은 기본 단위로 구성되어 있음
  • 주어와 서술어를 연결하는 방법
  • 서술어와 단어를 연결하여 다양한 표현 가능
06:10
한국어와 영어 문장 구조의 차이점
  • 에어스틱 문단과 문장 구조의 차이점
  • 영어에서는 'ans' 대신 'C'를 사용함
  • 주어와 동사의 구조로 문장을 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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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순의 특징과 주의사항
  • 어떤 단어를 먼저 말할지는 어순에 따라 달라짐
  • 영어 어순은 중요한 단어 순서대로 말함
  • 문장 구조에 따라 어순이 바뀌거나 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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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 구조와 주어 서술어에 대한 이해
  • 영어 문장 구조와 주어 서술어
  • 마이맘: IQD널의 활용
  • 아이메이드와 새로운 주인공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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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
  • 나는 아들을 울게 만들었고, 아이 메이 마이 썬 크라이를 말하는 방법
  • 아이메일 힘 매니저이와 아이 메이드의 의미와 활용
  • 영어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와 기본 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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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 구조 정복하기
  • 문장 구조 파악
  • 어순과 문장 구조 배우기
  • 에스트링글리시닷컴 강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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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영어 노베이스 이런 단어를 들은 적이 있는데, 영어에 전혀 지식이 없어서 뭐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다. 뭘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영어 실력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런 질문에서 봤거든요. 제일 먼저 영어 어순의 큰 틀을 크게 다섯 가지의 어순이 있고 여기에서 계속 단어만 바뀌면서 돌고 돌기 때문에 이거를 제일 먼저 파악해야 하거든요. 보통 영어 공부 시작할 때 오 형식부터 시작 많이들 하시죠. 그런데 일 이 삼 형식까지 괜찮다가 사 오 형식에서 대부분 정복을 못하기 때문에 다음으로, 넘어가질 못해요. 그런데 오늘 영상만 보면 이 다섯 가지 문장 어순 모두 정복할 수 있을 거고, 영어 베이스가 완전히 탄탄하게 다져지게 될 거예요. 여러분이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주어 동사라는 말을 참 많이 듣게 되는데 이게 영어 문장의 가장 기본적인 기본적인 단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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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확하게 말하면 주어 서술어라고 해야 돼요. 둘 다 주어 서술어로 끝나도록 왜냐하면, 이게 어순을 나타내는 용어라서 그런데요. 영어 문장은 주어 이거는 결국 문장의 주인공이에요. 주인공이 무언가 한다라고 서술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주어가 이제 이 서술하는 것은 어떤 동작일 수도 있고 아니면 주어는 어떠하다처럼 어떤 상태를 서술하는 것 일 수도 있어요. 이게 좀 한국어랑 다른 부분인데 한국어는 주어를 굳이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한국어 문장의 가장 기본 단위는 주어 서술어가 아니에요. 영어는 무조건 주어 서술어 단위로 계속 문장이 구성이 되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 어순은 가장 기본이라고 볼 수 있는데, 딱 이 주어 서술어만 들어가고 끝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지금 내 얘기를 할 거예요. 그러면 주어를 뭐로 시작하면 되겠어요. 내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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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라는 주어가 산다라고 서술을 할 때 레이브라는 동사를 쓸 수 있겠죠. 그래서 아잇 레이브 그런데 보통 이때 나는 삽니다 라고만 하면 어떤 정보가 충분치 않기 때문에 약간 좀 더 부가적인 어떤 추가적인 설명이 붙을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아이 레빈서처럼 저는 서울에 살아요. 앤서우 이런 식으로 수식하는 부분이 들어갈 수도 있고요. 또 다른 문장도 말해 볼게요 이번에도 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 그리고 내가 걸어요. 이제 동사를 워크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나는 걸어요. 라고 하면 정보가 충분치 않죠 나는 항상 걸어요처럼 어웨이스 워크처럼 어웨이즈 같은 약간 부가적인 단어 부사라고 하는데요. 이런 게 들어갈 수도 있고 또 나는 항상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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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갈 때마다 투 월크 이런 식으로 어떤 장소나 또 시간 같은 걸 나타내는 정보가 붙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이 어웨이즈 워트 월드 저는 회사 갈 때 항상 걸어요. 이런 게 딱 기본 뼈대를 보여주는 문장이고요. 영어가 이 기본 단위가 계속 붙으면서 문장이 길어지는 거다 라고 생각하면 훨씬 더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IOV즈 쓰리 투 파이 잇 처럼 아이브리드 나는 읽어요. 이게 딱 기본 단위죠 주어는 서술어 한다. 나는 읽어요. 그리고 중간에 X 이라는 접속사라고 하는데 문장 두 개를 연결해 주는 이런 다리 역할을 하는 단어를 넣은 다음에 또 뒤에 주어 서술어가 나오죠. 나는 먹어요. 나는 뭘 먹을 때마다 항상 무언가 읽어요. 이런 식으로 문장을 말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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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어 서술어가 오는 기본 어순에서 이제 두 번째로, 많이 쓰는 문장 구조 또 알려드리면, 이 주어 서술어를 말하고 뭔가 조금 좀 더 말할 게 필요할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뭔가를 봤는데 이게 참 뭔가 좋아 보여요. 아니면 이게 무언가를 닮았어요. 그때 이거 쓸 듯하는 주어 잇 그리고 뭐뭐처럼 보인다 렉스 주어 서술어를 말하고 그냥 나 일 렉스 하고 이렇게 끝낼 순 없잖아요. 이게 어때 보이는지 뒤에 그 어떤 단어를 좀 더 넣어서 말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정보가 반드시 필요할 때 이런 게 두 번째 형식인데 예를 들어서 좋아 보인다면 일렉스킷 이렇게 말할 거고, 좀 흥미로워 보여요. 일렉스 인 트레스팅 이런 식으로 말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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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 문장 형식의 특징은 주변에 있는 서술어가 주어랑 그다음에 나오는 단어를 연결시켜 준다는 거예요. 이 주어는 결국 이 단어예요. 그래서 링크시켜준다라고 해서 영어로 링킹벌브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약간 수학 기호로 따지면 증오예요. 특히 비동사가 그런 현상이 있는데, 제 얘기를 할 때 그냥 IM 저는 입니다. 하고 그냥 끝낼 수 없잖아요. 제가 뭔지 말을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뭐 IM화 티추얼 이렇게 말을 할 때 아이는 이꼴 선생님인 거죠. 그래서 중간에 있는 서술어가 이렇게 연결해 준다는 특징이 있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 문장 가볼게요 이 세 번째 문장 구조도 주어 서술어 기본 단위로 시작을 해요. 그런데 아까처럼 서술어가 연결해 주는 게 아니고 이제 주어가 서술어 그다음에 단어가 또 나오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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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단어를 어떻게 한다라고 말을 하는 건데요. 예를 들어서 아이 에스가 쿼스춘이라고 할 때 나는 물었어요. 하나의 질문을 이 질문을 물어봤다처럼 말을 하는 거고요. 이 뒤에 나오는 단어는 서술어로 무엇을 했다 라고 말을 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그의 이름을 물어봤어요. 아이 애스트 히즈 님이라고 하면 묻긴 물었는데 그의 이름을 물어본 거고, 그녀의 번호를 물어봤어요. 그러면 헐넘블 이렇게 바뀌겠죠. 에어스틱 물어보긴 물어봤는데 혈남벌 그녀의 번호를 물어본 거고, 이런 식으로 무엇을 서술어 했는지 이렇게 붙여 말하는 단어인 거고요. 이것도 접속사를 이용해서 좀 더 길게 붙여 말할 수 있는데, 아이 에스 코 쿼스 투인 세우 히스 디 앤 슬라는 질문을 이제 했고 물어봤고 그리고 그는 답변을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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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제 삼 형식 문장으로 두 개 붙여서 길게 말해봤고요. 그리고 또 이런 문장도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이 앤 조이브 리릭 미스 키워이즈 이때 뒤에 보세요. 여기 보면 아이 앤 조의 나는 즐겨요 그런데 무엇을 즐기냐면 리링 읽는 것을 즐겨요 이런 식으로 동사가 모양이 바뀌어서 쓸 수도 있어요. 내가 파티를 즐겨요 그러면 아이 앤 조이 퍼리스처럼 그냥 단어가 하나 나올 수도 있지만 파티를 즐긴다가 아니라 읽는 것을 즐긴다고 하려면 읽다라는 동사가 들어갈 수밖에 없죠 그리고 읽다가 아니라 읽는처럼 이렇게 바뀌기 때문에 한국어도 읽다 이게 읽는이라고 형태가 바뀌죠 영어도 리드 이게 리링 이런 식으로 바뀌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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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인 줄 이거는 읽는 것을 즐긴다 또 예를 들어서 이것도 딱 같은 문장 구조예요. 아이 원 투 나는 원해요. 무엇을 원해요. 측유 내열 거기에 갈 것을 이때는 아까처럼 읽는이 아니라 가는이 아니라 갈이기 때문에 교잉이 아니라 지겨요 이런 식으로 또 모양이 바뀌는 거고요. 그래서 이것을 원한다처럼 문장이 구조가 잘 파악이 돼야 돼요. 보통 여기까지 그래도 삼 형식이라고 불리는 문장 구조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또 파악을 하시는데 그다음 이제 사 형식 오 형식 그다음 문장 구조 남아 있는 두 개가 아마 복병일 것이에요. 그런데 오늘 여러분 완전히 정복할 수 있고요. 영어 문장의 기본 단위가 주어 서술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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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을 하던 하다 보면 이런 이런 식으로 아우기입 음기예프처럼 주다라고 할 때 사람 누구에게 무언가를 주다처럼 단어를 두 개 붙여야 되는 그런 뜻들이 있는 거예요. 그런 뜻을 가진 동사들이 있는 거예요. 공교롭게도 그래서 앞에서 지금까지 했었던 문장 구조로는 이 문장 구조로는 이 문장 구조 설명할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보낸다라고 할 때도 보낼 때는 받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리고 무엇을 보내는지 물건도 있잖아요. 그래서 누구에게 무언가를 보낸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게 되는데 이때 여러분 주의할 게 바로 이 어순이에요. 사람을 먼저 말할지 아니면 준 물건을 먼저 말할지 이거를 어순에 따라서 다르게 말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영어 어순의 특징은 중요하다 생각하는 강조하고 싶은 단어 순서대로 말을 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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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이거를 그에게 줄 거야. 이렇게 사람을 먼저 말하고 싶다면 무슨 물건을 줬는지 바로 붙여 말해요. 그래서 아우기 피마기 에프트 이런 식으로 힘 아기 에프트 그에게 물건을 줬다처럼 그대로 어순대로 말을 하면 되는데 만약에 나 걔한테 줄 거야. 이게 아니라 내가 선물을 하나 준비했어. 이 선물 하나를 그에게 줄 거야처럼 말을 하고 싶다면 어기버 기예프트 여기 선물이 하나 있어요. 어기브츠 선물을 줄 건데 그에게 줄 거예요. 사람 쪽으로 이거를 주겠죠. 이런 식으로 그래서 최후 힘 이런 식으로 어순이 좀 바뀌어요. 이게 이제 네 번째 문제 문장 구조의 특징인데 뭘 먼저 강조하고 싶은지에 따라서 살짝 바뀔 뿐이에요. 이 문장도 볼게요 나 친구에게 문자 보냈어 굉장히 일상적인 문장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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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아이센트 나는 보냈어 이것부터 말을 해야 돼요. 그리고 친구에게 문자를 보낸 거죠. 우리 아빠한테 보낸 것도 아니고 우리 엄마한테 보낸 것도 아니고 내 친구에게 보냈어요. 그래서 아이 센츠 파이 프렌즈 먼저 말하고 내 친구에게 그다음에 무엇을 보냈는지 말해요. 아까는 누구에게 보냈다라고 할 때 투 가 들어갔는데 물건은 물건을 뒤에 붙일 땐 그런 게 전혀 필요가 없죠 물건에게 보냈다 이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사람 말하고 바로 그냥 뭘 보냈는지 말을 해요. 그래서 작 스매스 에치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만약에 내가 무엇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고 문자를 친구한테 보냈다처럼 이 문자를 먼저 말하고 싶다면 작스 메센치 내가 문자를 보냈어요. 그리고 그것을 친구 쪽으로 보냈겠죠. 그래서 투 마이 프렌드 이런 식으로 어순이 바뀌어요. 이 부분 잘 파악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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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어가 누구에게 주는 게 굉장히 명확할 때 다이렉트로 줄 때 사람 쪽으로 보냈다라는 뜻으로 툴 를 붙이는데요. 그래서 주다 그리고 이렇게 보내다 센 빌려주다 랜드 패스해 주다 패스 그리고 또 말해주다 제어 가르치다 가르치는 것도 정보를 바로 사람에게 주는 거죠. 지추 아니면 이렇게 먹여주다 음식을 사람한테 바로 주는 거죠. 비즈 이런 경우는 사람 쪽으로 보냈다는 뜻으로 튜 를 붙이면 되고요. 그리고 이 튜 가 아니라 조금 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문장 잘 보면 IQ즈 마이 맘 디널이라고 하고 있는데, 요리를 그냥 나 혼자 저녁 요리했어. IQ 지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요리할 때 생각해 보면 누군가에게 요리해 줄 수도 있잖아요. 이럴 때 뒤에 단어가 두 개 들어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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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마이맘 내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우리 엄마한테 요리를 했어요. 이걸 먼저 말하고 싶을 때의 마이맘 우리 엄마에게 진얼 저녁을 만들어 줬다 요리해 줬다처럼 이런 어순으로 말을 하는데요. 그런데 만약에 내가 저녁을 만들었어요. 이거를 먼저 강조하고 싶고 이거를 먼저 말한다면, IQ 찐을 내가 따른 것도 아니고 저녁 그냥 간단한 간식 아침 이런 게 아니라 정말 좀 잘 차려준 저녁을 엄마한테 만들어 준 거죠. 요리를 해 준 거죠. 그래서 IQD널 그리고 이때는 폴 마이먼 이라고 볼이라고 해야 돼요. 왜냐하면, 아까 이제 좀 전에 나왔던 동사들은 직접 이렇게 주기 때문에 사람 쪽으로 간다는 뜻의 튜가 어울리는데요. 여기서 요리를 할 때는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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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칼 썰고 끓이고 소스 넣고 이거는 주는 행동은 아니죠. 이 요리할 때 자체만큼은 사람을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때는 폴이라고 해요. IQ 투 지널 폴 마이 마음 위해서 엄마를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요리를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을 쓰는 경우가 대표적으로 요리하다 크 그리고 무언가 만들어 줘요 메이크 또 생기게 해 줘요 이거는 사 줄 수도 있고 만들 수도 있고 깨아츠 그리고 사 줘요 사는 것도 살 때는 카드 결제하고 쇼핑하고 이런 게 바쁘지 직접 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사람을 위해서 산다는 뜻으로 파이 그다음 누군가를 위해서 찾아준다. 파인드 이 단어도 폴과 함께 쓰게 돼요. 이제 대만의 오 형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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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까지만 정복하면 영어 노베이스 벗어나는 건데 여러분 오 형식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이 문장 잘 보면 아이 메이 마이 썬 크라이 내가 아들을 울렸어요. 그런데 영어의 문장 기본 단위가 주어 서술어잖아요. 그런데 말을 하다 보면 한 문장 내에 두 사람의 주인공을 말해야 될 때가 있어요. 내가 우리 아들을 울게 만들었어처럼 말을 하고 싶은 거예요. 그때 먼저 가장 기본인 주어 서술어가 나오죠. 내가 그런 상황을 만들었어요. 아이메이드 그다음에 새로운 주인공이라고 생각을 해 보세요. 이것을 목적어 보어 이렇게 보면 좀 어려우니까 새로운 주인공이 바로 우리 아들인 거예요. 마이썬 그리고 새로운 주인공에 대한 또 다른 서술을 하는 거죠. 우리 아들은 뭐랬어요. 크라이 울었어요. 그래서 나는 만들었고 우리 아들은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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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오 형식이에요. 아이 메이 마이 썬 크라이 이거를 그냥 다른 문장으로 나는 만들었어 우리 아들은 울었어 이렇게 말을 하는 게 아니라 한 문장 내에 나는 우리 아들을 울게 만들었어 울렸어처럼 말을 하는 거죠. 또 하나 볼게요 아이 메이리 인 어메리 줄이라고 할 때 보면 이제 제가 색깔 표시로 해 놔서 또 파악이 되죠. 아이 메이드 나는 만들었어요. 힘 어매니 줄 그를 매니저로 그리고 이때 힘이라고 해요. 왜냐하면, 히라고 하면 약간 나는 만들었어 하고 문장 끝나고 그 첫 번째 일 형식처럼 문장 끝나고 그다음에 그는 하고 시작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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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는 하나에 똑 떨어지는 문장이기 때문에 한 문장 내의 말을 해야 되고 한국어도 자 글을 매니저로 만들었어 그는이 아니라 그를처럼 바뀌죠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아이메일 힘 매니저이라고 하는데 이 뒤에 잘 보면 매니줄 명사가 나오고 있죠. 이 부분은 또 형 형용사도 나올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아이 메이림 사드라고 하면 아이 메이드 나는 만들었어요. 힘 세드 글을 슬프게 이런 식으로 쓸 수 있고요. 그래서 아까는 프라이 동사도 나왔고 매니 줄 이게 명사도 나왔고 셋 형용사도 나왔는데 이 부분도 또 아이엔지 피피 투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것만 딱 파악하면 모든 문장 구조 딱 정복하는 거거든요. 이 문장 잘 보면 아이 메일 인 버리드 나는 만들었어요. 그가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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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의해 아니면 어떤 상황에 의해 걱정되도록 하는 거예요. 그가 나에 의해 걱정되도록 만든 거죠. 그리고 잘 보면 제가 영어 문장 이 단어 어순은 딱 기본이 중요한 순서대로 말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먼저 내가 만들었다고 얘기하는 거니까 딱 기본인 아이메이드 주어 서술어 순서대로 말을 하자 그다음에 이제 새로운 주인공 사람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만들었는데 힘 그가 어떻게 되게 만들었어요. 월레이드 걱정되게 만들었어요. 이게 딱 영어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주어 서술어가 딱 기본 단위고 중요한 순서대로 어순을 나열한다. 아이 원 칠이네요. 라고 할 때도 보면 아이 원 나는 원에요. 끝은 아우 니가 알기를 이때는 뒤에 또 틀려요 라고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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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예 어려운 다른 문장 구조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늘 배운 이 문장 구조 안에 다 포함되는데 바로 오 형식인 거예요. 출을 쓴 이유는 네가 앞으로 좀 알면 좋겠다는 뜻으로 트노우라고 붙였고요. 또 이런 문장도 가능해요. 아이 서적브러링 아이서 나는 봤어요. 어적 한 마리의 강아지가 로라링 달려가는 걸 봤어요. 그거는 딱 달려가는 중간에 봤기 때문에 이게 아이앤지 생생하게 진행되는 중에 봤기 때문에 로라링이라고 여기는 또 아이앤지가 나와 있죠. 문장 구조 그대로 파악하면 되겠죠. 아이 써 나는 받고 어적 브러링 강아지는 달려갔어요. 이거를 쭉 붙여서 아이 서드 오브 러닝처럼 말을 하는 거죠. 네 오늘은 영어의 모든 어순 또 문장 구조를 정복할 수 있는 오 형식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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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그냥 어려운 문법 영어와 배우면 계속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영어 노베이스에서 벗어나 못한다. 이런 느낌을 받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오늘 문법용어 거의 쓰지 않고도 원리 위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 드렸죠 이런 방식으로 저와 함께 영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에스트링글리시닷컴 제 온라인 강의가 있으니까 추천드리고요. 여기 클릭하면 바로 오실 수도 있어요. 제 채널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도 부탁드리고 우린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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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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