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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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QIS9ChYZ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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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과 학습의 중요성
  • 책을 읽어 재창조
  • 논리보다 선택이 우선
  • 창의성은 개인의 특성
03:09
창의성과 학습법
  • 기억과 창의성의 핵심
  • 창의성은 감정과 연결됨
  • 창의성은 끄집어내는 과정과 운동
06:09
언어학의 학문적 중요성
  • 문장들의 은밀한 표현과 논리적 구조의 물리 방정식화
  • 감정 로스와 시골에서의 감정 소멸
  • 언어학으로 모든 학문을 이해하는 중요성
08:59
언어학에서의 알파벳과 생물학의 연결
  • 자연 현상을 언어학으로 설명하는 것
  • 알파벳을 조합하여 새로운 학문 개발
  • 유전의 현상과 생물학의 중요성
11:37
분자 세포 생물학 책과 글루코스, 단백질, 에너지
  • 분자 세포 생물학 책 소개
  •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관계 설명
  • 글루코스, 단백질, 에너지의 중요성
14:29
물리학의 원리와 우주의 작동 방식
  • 힘 곱하기 거리 하면 에너지 됨
  • 작용에 따라 우주 작동
  • 작용 최소화로 물리 법칙 적용
17:49
명확한 것은 뭐죠?
  • 태어나고 죽는 것은 포인트
  • 모호한 것은 명확한 두 포인트
  • 수학에서의 최소 작용과 구조
20:42
알파벳과 자연과학
  • 메인으로 쓰는 알파벳은 20개 이내
  • 자연과학에서는 단어, 문자 개수가 중요
  • 자연과학의 표현은 사각형, 직선으로 가능
23:52
DNA와 RNA의 기본 원리와 훈련
  • DNA와 RNA는 연결되어 있음
  • RNA는 DNA에서 생성되며 훈련으로 만들어짐
  • 기본 원리를 체득하고 연구하여 발전시킴
26:44
책을 읽는 이유와 감정의 흡수
  • 90% 내용을 알지만 핵심은 읽는 순간
  • 책에는 감정을 흡수할 수 있는 공간
  • 책을 읽으면 느껴지는 감정이 중요
29:08
세포 구조와 미토콘드리아에 대한 설명
  • 세포 구조: 핵막, 미토콘드리아, 사각형
  • 미토콘드리아: 티시 사이클 10개, 시토코롬 산화 효소
  • 인간: 진핵 세포, 인간까지 포괄
31:51
문자의 구조와 작동 원리
  • 대칭 구조로 된 모듈
  • 단어, 문장 생성
  • 문자로 역사를 표현
34:41
브레인 강의와 인체 보기에 대한 학습
  • 브레인 강의에서 대칭과 모듈을 통해 구체적인 펑션을 이해
  • 10개 이상의 복잡한 브레인 영역을 구조화하여 기능을 향상
  • 인체 보기를 통해 구 메다에서 심장흡파까지 학습
37:17
파워포인트에서 그리는 그림과 인체의 대칭 구조
  • 파워포인트 그림으로 표현 가능
  • 주기율표와 전자 구성
  • 동물의 대칭 구조와 방향성
40:06
생물학에서 척추의 중요성
  • 파트너와 먹이를 향해 나아감
  • 척추의 좌우대칭은 효율적인 기초
  • 팔다리의 모듈성과 극성
42:45
생물학의 근본 원리와 몸의 골격구조
  • 기본 자세와 틀의 역할
  • 인간의 진화에 영향을 미친 세 가지 원리
  • 단백질의 연구와 제네티코드의 역할
45:40
입자물리학 강의와 교육에 대한 고찰
  • 화이트보드 강의로 우주 역사 설명
  • 브레인 그리기로 머리를 명확하게
  • 브레인 그리기로 머리를 편안하게
48:44
어른들의 공부 태도
  • 공부를 좋아하는 어른들의 태도
  • 미국의 박사과정 학생들의 공부 태도
  • 공부를 즐기는 사람이 성공에 가까워짐
51:45
생물학적인 쾌락과 통증의 연결
  • 쾌락과 통증은 벡타다발로 연결됨
  • 감정은 흥분과 드라이빙 포스 동기로 진화됨
  • 창의성은 기역의 결과물로 새로운 조합을 해야 함
54:55
15개 그림으로 표현된 우주의 진화
  • 15개 그림으로 우주의 진화 전체를 표현
  • 137억 우주에서의 진화와 별, 갤럭시, 태양, 지구, 인간의 진화
  • 세 가지 문자로 현상을 설명하는 주기율표
58:07
과학의 어려움과 결정적 지식
  • 과학의 어려움
  • 핵심은 한 두 시간씩만 하면 됨
  • 결정적 지식은 20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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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의 공부는 뭐냐 하면 자 이런 책을 본다 합시다. 이거 잘 썼네 재밌네, 뭐 그래 이거 다 이해했어. 이게 공부 아닙니다. 넣어 놓아 책을 읽으면 이거 책은 왜 노트처럼 써요 여기다가 당구장표 밑줄 치고 중요한 문장만 내가 압축해 갖고 문장을 바꿔 적고 고 다음에 최고 권하고 싶은 방법 뭐냐 하면 요 문장이나 요 내용을 다 해 그림으로 바꿔놔야 되잖아. 이 책을 내가 재해석하게 되는 거예요. 내가 조작하게 되는 읽는 순간 요 페이지를 읽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가가 내 필기체 속에 아르새겨져 있어요. 가슴이 뭉클할 때가 많아요. 5년 10년 전에 적어놨던 걸 딱 보는 순간 다 이해가 돼요. 내 감정에 손때를 묻혀라 제가 중요하게 보는 또 세 가지를 이야기하면 채화는 서술에 앞선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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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출전을 밝히면 에델만이라고 노벨상 받았는 브레인의 대가가 있습니다. 이 에델만이 했던 마지막에 했던 유명한 말 중에 하나인데 체화는 뭐냐면 그냥 몸이 아는 겁니다. 아무리 설명을 말해도 몸이 하는 게 한수 위라는 겁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그러니까 체화는 서술에 앞선다 지행합의 아는 만큼 행동하라 말 하잖아요. 말이고 두 번째 뭐냐 하면 논리가 아무리 정년해도 우리는 논리를 바탕으로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급할 때는 대부분 먼저 선택을 하고 내가 이렇게 선택한 논리 구조를 찾는 것 그러니까 선택은 논리에 앞서고 그다음에 행동은 이해에 앞선다 이해는 다양한 학문을 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풀이긴 한데 뭔데 적용되는 거 아닙니다. 어느 상태에서는 이해가 중요하고 초등학생 때는 이해보다는 몸으로 익히는 2쪽이 더 중요하고 대학생들한테는 이해가 압도적으로 중요하죠. 창의성은 여러분 다 관심 있는 창의성은 시대의 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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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신문에 나왔어요. 지금 직장인들 그 MZ 세대라고 그러나요? 20대 사람들 시장 처음 들어간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직장에서 어떤 능력을 가장 중요시하는가? 이게 몇 년 전에 창의성 일 등이 그런데 올해 창의성이 오동희가 밀려났습니다. 그러니까 창의성이 우리 인류에서 매번 존중받았던 건 아닙니다. 물론 창의성이 굉장히 중요하고 하는데 고런 창의성을 발휘하는 상황들이 있다는 거야. 그런데 지금 직장을 너무 빨리 움직이고 여러 가지 바뀌니까 창의성을 너무 강조해 버리면 사람들이 좋은 새로운 직장을 찾으려면 다 뿔뿔이 흩어져 버려요 그러면 사회 전체로 동력이 조금 다른 측면에서 조금 그런 상황이 생길 수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인간 사회 문화 속에서 우리가 갖고 있던 능력들이 자립 정의가 매겨지는 거지 그게 독자적으로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먼저 이해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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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창의성은 학습하는 데 중요하고 인류의 브룩스를 뚫은 거는 독창적 창의성이잖아요. 그런데 이 독창적 창의성의 원재로가 뭐냐 하면 그게 바로 기역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간단해요. 학습법에도 기억이 핵심이고 창의성에도 기억의 핵심이죠. 정명할 수 있어요. 정명할게요 하려면 어떤 사람이 뭘 창의적으로 하죠. 일단 반드시 필수 조건은 뭐냐 하면 창의적으로 뭘 하고 싶어져야 돼요. 욱하고 올라와야 돼요. 욱하고 올라오지 않는데 뭘 하겠어요. 우리 위대한 예술가들은 피카소부터 대부분 창의적인 사람들은 뭔가 속에서 일어나는 거야. 욱하고 일어나는 거예요. 그걸 뭐라고 하죠. 그걸 감정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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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그쪽에 훈련된 많은 지식들하고 결합했을 때 그걸 느낌으로 위로 올라가요 그래서 우리 브레인이 조각가가 되든 시인이 되든 미술가가 되든 수학자가 되든 거의 동일 비슷합니다. 메커니즘이 브레인 속에서 일어난 이미지들을 끄집어내야 돼요. 그래서 조각가는 바위 속에 있는 비너스상을 끄집어내야 되고 수학자는 여러 가지 수학적 패턴 속에서 공식을 끄집어내야 돼요. 끄집어내는 과정이에요. 끄집어낸다는 건 뭐냐 하면 브레인의 형상황을 끄집어내는 게 운동 출력입니다. 그래서 창의성은 뭐냐 하면 무엇을 하는 겁니다. 붓글씨를 쓰든 피아노를 치든 수식을 풀든 전부 다 운동입니다. 내가 연설을 하든 창의성은 운동이에요. 창의성은 반드시 끄집어내는 과정이고 운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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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얼마나 능숙하게 끄집어내는가 내 속의 리듬 멜로디를 얼마나 머릿속으로는 아주 미미한 것들을 다 처리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걸 끄집어내는 과정에서 끄집어내는 과정의 훈련이 미니맘 10년이 걸립니다. 10년이 걸려요 조각과가 덜 나비없어요. 하가가 덜 나비없어요. 10년 20년 30년 심지어 50년 이렇게 하잖아요. 50년 걸리는 시간이 머릿속에 번개처럼 떠오르는 이미지를 포착한 이미지를 끄집어내는 거예요. 시인은 머릿속에 있는 날끝의 이미지들을 포착하는 거예요. 이미지를 포착해서 시인들은 이미지들의 논리를 구성하는 겁니다. 그래서 시인들이 시의 첫 문장의 첫 대목은 우발적으로 던져놓고 두 번째 대목에서는 방정식처럼 청교하게 마차이 이거는 유명한 이성복 시인의 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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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밝힐게요 참 저는 이성복 시인의 무한 하소라든지 이런 책자를 보면 우리 이성복 선생님이 그 실온을 5월 동안 강의했던 에센스거든요. 그런 거 보면 참 그래요. 그래서 예를 들면 조금 내가 한 1분만 옆으로 가겠습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법인데 이렇게 문장을 구성할 때 우리가 접속사를 그리고 그런데 그러나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나 같으면 발이 두 개가 너무 벌어졌다는 거예요. 수습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논리 구조가 그다음에 그런 데 하면 약간 딴지 내는 구조 약간 옆으로 가는 거예요. 뒷 감당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뒤에 문장들이 그걸 첫 문장은 저질러 놓고 두 번째 문장에서는 방정식 구성하듯이 은밀하게 마찰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떠오른 이미지들의 논리적 구조가 물리 방정식처럼 알아새겨지는 거예요. 그럴라면 형용사 하나를 갖고 1주일을 머금어야 돼요. 그걸 내가 훈련이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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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과정들을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인터넷이 정보가 넘쳐나는데 과정을 생략하고 과정을 통째로, 바깥의 외주를 주기 때문에 우리가 결정적으로 손실이 생긴 게 감정의 로스가 생겨버렸다는 거예요. 밑 빠진 독에 빠져나가는 것은 기역이었고 동시에 기억에 묻어 있는 감정이 다 빠져나갔다는 거예요. 서울에서 상갓집에 가면 주로 대학 병원에 살잖아요. 가면 우는 사람 거의 없죠 그런데 아직도 시골에 가보면 울어요. 왜 그럴까요? 굉장히 중요한 주제입니다. 시골에서는 우리가 몸으로써 부딪히는 생생한 감정들이 그대로 있어서 그런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제가 기억 감정 훈련 이걸 좀 더 다시 살려와야 된다. 이야기하고 다시 핵심은 대칭화 모두라 순서와 이 속에서 기억을 잘하기 위해서 대칭화 모두라 순서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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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그 그걸 사용한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구체적인 방법론 이겁니다. 화면 보이죠. 사각형 직선 화살표 제가 좋아하는 말은 됐죠 얼 제가 짧은 영어로 만든 겁니다. 이거면 다 된다는 겁니다. 뭐가 다 되는데 여러분들이 배웠던 모든 학문을 표현하는 데는 물리학이든 수학이든 심지어 철학이든 지구과학이든 빅뱅 이론이든 필요한 것은 딱 이 세 가지만 세 가지로서 새로운 냉기지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보고 싶은 게 제가 학문을 하는 아주 궁극의 방법론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학문은 언어학입니다. 저는 그렇게 선언을 했습니다. 저의 이론입니다. 다르게 주장할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그거는 각자 이렇게 하면 되는데 제가 주장하는 것은 모든 학문을 언어학이라고 두면 몇 가지 간단한 원리가 도출이 돼요. 우리나라 말을 배우고 영어를 배우고 독일어를 배운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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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수학을 배운다 합시다. 물리학을 배운다 합시다. 지질학을 배운다 합시다. 그럼 모든 학문을 언어학으로 들어보면 들어갈 때 할 일이 딱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첫 단계에서 뭘 배워야 되죠. 알파벳을 배우면 되죠. 이때 알파벳을 배운다 하지 않고 훈련한다고 그래요. 알파벳을 이해해서 하는 사람 있나요? 아니죠. 그냥 반복해서 기억할 뿐이죠. 이게 정의 훈련입니다. 학문은 훈련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자연에 있는 모든 현상을 모든 학문을 언어학으로 보면 알파벳이 필요하고 그래서 독일어 영어 수학 모든 것이 출현했다고 보면 내가 새로운 학문을 만들고 싶어요. 그럼 내가 만든 새로운 학문은 알파벳이 딱 세 개밖에 없다는 거예요. 어마이사이스 그 알파PC 사각형 직선 화살표라는 거예요. 파이넷 이걸 생물학을 하면서 힌트를 많이 얻었어요. 생물학에서 벌써 거의 40억 년 30억 년 이렇게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생물학은 뭡니까? 가장 중요한 게 유전의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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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그다음에 뭐가 있죠.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있죠. OK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DNA 를 분해를 해 봅시다 DNA는 뭘로 돼 있어요. DNA라는 문장 속에는 문자가 있을 거 아닙니까 문자는 네 문자밖에 없어요. 아데닌 구아닌스토신티민 이러면 DNA가 되고 티민을 우라실로 바뀌면 RNA 될 뿐이에요. 그럼 네 개 문자밖에 없어요. DNARN 이 오잉 이게 무슨 말인데 와 분자 세포 생물은 그렇게 어려운데 그렇게 복잡한데 노노노 누가 그렇게 하겠어 알파벳이 네 개밖에 없는데 알파벳 네 개를 조합해서 우리 인간의 DNA 는 염색체 23개 상 속에 들어가 있는 인간의 DNA 는 이 알파벳이 네 개의 문자로 된 이 문자가 몇 개로 연결된다면 32억 개로 돼 있어요. 아드닌 과네시토신 티민 아드닌과시티 이게 32억 개 2쪽에 32억 개 2쪽에 32억 개 이렇게 자크처럼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문자는 네 개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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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DNARNA 다 알았죠 더 이상 없으니까 끝났어요. 왜 이걸 강조를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 말은 자원보험 20개 되어 있다. 이걸 다 아는데 이걸로써 다 만들어진다는 거 내 이름 쓰면 박이라는 것은 비읍 기역이잖아요. 존됐다는 걸 매일 쓰면서 아는데 왜 우리의 생명도 이렇게 돼 있다는 걸 뼈저리게 못 느끼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새로운 언어를 만드는 거야. 자연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언어를 만드는 게 내 꿈입니다. 궁극에 그래서 언어는 세 가지 문자로 사각형 직선 화살표라는 거예요. 생물로 다시 일어나서 DNA 다 이해됐죠 더 이상 없어요. 중량은 더 이상 없다는 거예요. 나싱 단지 아데닌과니시토신이 티민이 어떻게 몇 개 어떤 순서로 연결되었나 그것 차트 한 무지한 이야기들이 있을 뿐이에요. 그러나 오직 네 개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네 개는 철저하게 반복으로 훈련해서 분자 구조까지 다 그려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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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제가 김영사에서 나온 이전 책 한 5년 전에 썼던 생명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하는 500페이지 되는 분자 세포 생물학 책이 있습니다. 그거 보면 이야기가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에서 탄수화물 한번 이야기해 볼게요 탄수화물은 녹말이라고 그러죠 식물에 있을 때는 그 말이라고 그러고 동물한테는 글리코겐이라고 해요. 그런데 다 동일해요. 뭐가 동일하냐면 그것은 체인처럼 연결되는데 기본 단위는 뭐냐 하면 글루코스라는 분자예요. 글로스코스가 수백 개 수천 개 연결된 게 녹말일 뿐이에요. 그게 식물한테는 고구마 감자가 됐지만 동물한테는 근육 속에 들어 있는 거예요. 간 속에 엄청 들어 있는 거예요. 그렇겠죠. 그런데 그거 구성요소는 뭐다 빵 하나밖에 없어요. 문자는 글루코스 그쪽은 문자 딱 하나밖에 안 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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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마지막으로, 단백질 갱 중에서 이 굉장히 중요한 단백질은 문자가 몇 개가 되어 있느냐 이거는 조금 많아요. 그나마 이거는 문자가 한 20개로 딱 20개로 돼 있어요. 그걸 20개 아미노산이라고 그래요. 글리신 세린 글루타민 죽 기억나시죠. 다 들어보셨을 거예요. 20개의 문자가 몇 개의 단어를 만드느냐 10만 개 이상 단어를 만듭니다. 정확하게 우리의 콘사이스 국어사전입니다. 단백질하고 아미노산 관계는 이제 자연이 언어로 되어 있다는 거 이해됐죠 정언이 됐죠 그런데 왜 이걸 갖고 우리는 자연각 전체를 통습할 수 있는 언어를 왜 안 만드느냐 이거예요. 저는 이거 만들었어요. 물리학을 들어가 볼게요 물리학도 언어가 언어로 보면 몇 개 없어요. 물리학이 쓰는 언어는 한 네 개밖에 없어요. 첫 번째 물리학은 포스 힘이라는 언어가 있어요. 단어가 있어요. 힘이란 이건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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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그보다 좀 큰 집합의 단어가 보면 에너지라는 단어가 있어요. 그것보다 더 무시무시한 단어 이건 안 들어본 사람이 많을 거예요. 단어를 액션 작용이라는 단어가 있어요. 그다음에 이 에너지 포스 힘 에너지 작용은 미분 적분 관계입니다. 빨리 하겠습니다. 포스 힘은 루톤이 물리학 방정식으로 바꿔서 물리학을 시작했어요. 1600년도 그리고 이게 에너지로 넘어가면서 양자역학이 에너지 관계를 다루기 시작했어요. 그다음에 입자물리학으로 오르면 작용까지 올라가요 그래서 물리학은 아주 간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힘을 적분하면 에너지가 되고 에너지를 시간에 적분하면 작용이 돼요. 세 개의 하이라키로 돼 있어요. 이거 세 가구 그러면 가장 높은 게 작용입니다. 다시 이야기 드릴게요. 힘은 알죠 가속도 곱하기 질량이잖아요. 힘을 갖고 리아카를 뒤에서 밀면 내가 힘을 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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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구루마가 마차가 이동을 하잖아요. 마차가 이동하면 거리가 있잖아요. 그래서 힘 곱하기 거리 하면 에너지가 돼요. 됐죠 그래서 거리에 대해서 적분한다고 그래요. 됐죠 그러면 에너지를 시간에 대해서 밀고 가면 적분을 하면 작용이 돼요. 그러면 집합이 어디 가장 커요 작용이 가장 크죠 그러면 우주의 물리학의 우주의 신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작용만 건드리면, 되겠죠. 이해됐나요? 아직 안 단하잖아요. 대장한테 명령만 하면 되잖아요. 그러면 대통령이 육군 이등병한테 명령 내릴 일이 없잖아요. 대통령은 국공부 장관한테 명령을 내리면 되잖아요. 그러면 단계로 늘어가잖아요. 그런데 물리학은 딱 세 단계밖에 없다는 거예요. 말땅 사병이 포스 힘 중관 간부가 에너지 그다음에 육군 참모총장쯤 되는 사람이 자격료 국방부 장관이라 합시다. 국방부 장관한테 대통령의 명령을 내리면 돼요. 그러면 즉쭉 늘어가죠 그런 식으로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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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물리의 하이라크 구조라고 그러는데 그러면 자연을 맞는 기본법칙은 법칙이 있다면 누구한테 명령을 내렸느냐 하면 작용한테 내려요 그래서 작용한테 이 자연의 신이라는 말 별로 안 좋아하니까 자연의 모든 걸 관할하는 무엇이 있다면 뭐라고 명령을 내린다 하면 작용한테 작용 크대요 내가 딱 하나의 요구 조건이 있다. 이 요구 조건대로 만들면 우주가 만들어진다고 자연의 신이 선언했어요. 누구한테 작용한테 그리고 작용이 뭡니까? 물으니까 위에서 딱 맞은 소리는 작용 그대의 작용을 최소화하라 이게 유명한 채소 작용의 법칙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하면 에너지의 운동에너지 마이너스 위치에는 해지를 하게 되면 그걸 라그랑제안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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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랑제안을 4차원 시공에 대해서 적분을 해 주면 뭐가 되면 작용이 돼요. 그래서 조금 내가 단계를 넘어가니까 나그랑지 안에는 이때 에너지의 다른 형태 나그랑이 생긴다. 그래서 작용량을 최소화하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물리적 가정의 가장 최소 경로로 일어나게 하라 말입니다. 물리 법칙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작용 에너지 힘 그래서 우주가 작동하는 방식은 작용의 변동량을 작용이 바이블레이션 해요. 바이블레션 하는데 이 작용의 요동을 최소화하는 그걸 최소작용이라고 그래요. 그 혹시 페르마의 원리 들어보셨죠 그다음에 빛은 직진한다. 그게 구체적인 빛은 직진한다는 말을 들어보셨죠 말이 거기서 나온 겁니다. 그거야. 한 예고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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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다른 별로 볼게요 남미의 네루다 시인의 시로네 이런 게 나옵니다. 네루다란 시인은 우리 인생을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모호하고 명료함 모호하다는 말하고 명료하다는 것은 모순이잖아요. 두 개 양립할 수 없잖아요. 모호하면 모호하고 모호한데 명확하다는 거예요. 모호한데 명확하다는 게 어디 있겠어요. 우리 인생이 그런 거예요. 명확한 건 뭐죠 태어나는 거하고 죽는 것 두 포인트죠 점의 두 포인트죠 시공상의 두 포인트죠 뭐 하는 건 뭐겠어요. 시공상의 두 점을 연결하는 곡선은 무한대로 가깝게 그릴 수 있죠. 좀 뭐 걸쭉하게 사는 사람 이렇게 내가 살아온 인생을 정리하면 소설책 10권이 될 거야. 이야기하죠. 그 말입니다. 그런데 소설책 10권을 쓴 만큼 이 사람의 삶이 파란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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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파란만장하다는 말이 경우의 수가 많다는 거죠. 그게 모호하다는 말입니다.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내 다음 행동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모호한 거예요. 그런데 명확한 게 있다는 거예요. 모호함 속에 명확함 두 포인트가 있다는 거예요. 그게 태어남하고 죽음이라는 이 사건은 꼼짝할 수 없는 명확한 두 포인트라는 거예요. 현악기의 현의 바이브레이션이 두 마디점에서 일어나잖아요. 그게 명확한 두 마디점에 현의 바이브레이션을 모호하게 바이브레이션을 하잖아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랬을 때 최소작용 그게 전체가 작용인데 현악기의 바이브레이션이 작용의 바이브레이션인데 작용의 바이브레이션이 가장 최단 거리를 유지하라 최단거리를 유지하라 작용의 변분이 최소화시키는 방향으로 우주의 일어남이 골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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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우주가 만들어진 원칙입니다. 채수 사용원칙 요약하면 물리학에서는 최소 작용의 원칙 하나로써 우주가 구성이 되는데 그걸로써 먼저 작용의 최소값이 결정이 되면 그거에서 에너지가 결정이 되고 그것이 포스가 결정이 되는 그런 구조예요. 아주 일목요원이 돼요. 그러면 물리학에서 우리가 필요한 언어는 뭐죠 포스라는 단어를 알아야 되고 토스에는 질량하고 가속도라는 단어를 알아야 되고 에너지에서는 해물톤이라는 단어들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작용에서는 최소작용의 법칙 그다음 위에 올라가면 대칭에 대한 공부를 해야 돼요. 엄밀하게 그런데 해부도 10개 안 되잖아요. 물리학 전체는 언어학적으로 보면 10개의 단어로 돼 있어요. 다 그런 거예요. 화학은 뭐죠 화학은 언어학으로 보면 화학은 수 100만 가지 분자 구조가 있잖아요. 그래서 하학은 수백 만 가지 수천 만 가지의 그런 분자들이 있다. 해도 하학은 90두 가지의 원소로 되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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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두 가지 원소가 언어입니다. 됐죠 그래서 이렇게 돌아서 봤더니, 우리가 자연의 언어는 알파벳이 가장 많은 게 100개 정도 사실은 주기율표 100개 중에 쓰는 것은 한 20개밖에 아닙니다. 맞죠. 탄소 산소 질소 해서 중요한 원소 한 20개를 줄었어요. 나머지는 함량이 우주 전체에서 그러니까 0.001%밖에 안 돼요. 메인으로 쓰는 알파벳은 그게 어떠한 자연과학에도 메일로 쓰는 알파벳은 저는 20개 안 넘어간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더 했더니, 대부분 5개 네 개 뭐 시험터 한 세 개밖에 없다. 그래서 자연과학 전부 다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제가 만들어낸 자연과학을 언어학적으로 볼 때 단어가 몇 개냐 문자가 몇 개냐 하면 딱 세 개밖에 없다는 거예요. 사각형 직선 화살표라는 거예요. 사각형 직선 화살표라는 거예요. 그걸 갖고 빅뱅에서부터 인간의 출현까지를 제가 한번 보여 드릴게요. 한번 설명해 볼게요 이겁니다. 
21:15
실제로 제가 그렇게 합니다. 약속대로 사각형 짧은 직선 선분 그다음에 화살표 이거 다른 거 없죠 화면을 보시면 다른 거 없잖아요. 이거에 무슨 이렇게 티 자 형태로 있는데, 이거는 뭐죠 직선 두 개의 결합식인 거죠. 이게 뭡니까? 빨리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맨 위에 옆에 있는 사각형은 뭐냐면 빅뱅입니다. 137항에 우주가 출현한 빅뱅이 이렇게 있고 거기서 위에 화살표 세 개가 이렇게 나 있잖아요. 요게 세 개가 뭐냐 하면 바로 광자 포톤 빛 알갱이 태초의 빛이 있었다. 하죠. 비탈리기 두 번째가 뭐냐 하면 일렉트론 전자입니다. 보면 이 두 번째 화살뼈에 보면 선으로 네 개 이렇게 놨잖아요. 이거 보이죠. 선으로 내겠는 게 이거예요. 이게 광자 빛 알갱이고 이게 전자고 이 전자를 삼각형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내가 선으로 표시했어요. 세 번째가 원자핵입니다. 
22:14
원자핵 그러면 전자하고 원자핵이 결합하면 원자가 되죠. 그렇죠. 보시면 여기다가 사각형에다가 원자핵에다가 전자를 결합해서 원자가 됐어요. 전자와 결합한 형태가 됐죠 그래서 이 라인은 광자 전자 이 세 번째는 원자핵인데 원자핵의 가장 단순한 알파벳은 양성자거든요. 원자의 원자핵이 양성자잖아요. 그래서 이걸 일렉트론 포톤 프로톤 해서 제가 이 책을 오늘 사실 이 책을 소개하기 위한 시간이라기보다는 이 전체의 자연과학을 학문 언어로 바꾸면 여기 보면 제가 이 표지를 제가 아이디어를 많이 줬는데 빛 포톤 이거 이 전자 이 피 양성자입니다. 그게 지금 이 세 개로 이렇게 연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양성자에 전자가 붙으면 수소가 되죠. 수소 원자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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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거 보면 하나가 전자가 붙었죠. 이게 수소 원자가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 안에다가 양성자 6개 전자 6개를 붙으면 뭐죠 카본 탄소가 되죠. 그럼 주기율표 모든 것도 사각형하고 직선으로 다 표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까지 하면 주기율표가 끝나요? 코 밑에 단계에서는 티 자가 나오잖아요. 갈색으로 티 자가 나오는 거 이거는 아까 얘기했던 DNA 입니다. 생명의 DNA가 중요하잖아요. 생명의 DNA 가 하나가 있다는 거 이거 보세요. 이 왼쪽에는 하나씩 되어 있죠. 그다음 연결이 돼 있잖아요. 이 연결이 DNA서는 32억 개 연결돼 있는 거예요. 어마어마하게 연결되어 있죠. 그다음에 DNA 이중 나선이 이렇게 표현돼 있죠. 그러면 이거는 이 하나만 변형하면 RNA가 돼요. 아데닌 과뇨스테시티민에서 티민 우라실로 바뀌면 알 이 내가 되죠. 그런데 그거는 굳이 표현 안 해도 된다는 거예요. 무조건 최대한 단순화하고 더 이상 단순화하지 마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DNA만 알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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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는 DNA를 아는 사람은 알 엔 에2만 조금만 바꾸면 RNA가 만들어져요 그게 생성이라고 해요. 만들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공부를 재미있게 하려면 기본 원리를 자기가 기본 원리 몇 개밖에 안 되니까. 그걸 체득을 하고 그걸 갖고 조작을 해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DNA에서 RNA만 들어지고 RNA 에서 그다음에 단백질이만 들어지고 이건 나머지 연쇄적으로 나오게 돼 있어요. 그래서 기본 이걸 정하게 훈련을 하게 돼요. 이건 학습이 아닙니다. 이건 훈련입니다. 아까 기역 이 의 훈련을 구분해 줬잖아요. 이거는 공부한다. 학습한다. 이렇게 접근하시면 안 돼요. 그래서 다 안 되는 거예요. 가장 기본훈련 알파벳을 배울 때 우리가 학습했다. 안 하잖아요. 기억했다. 안 하잖아요. 뭘 훈련했다고 하잖아요. 훈련입니다. 이거는 시간이 어렵게 많이 안 들어요. 
25:11
알파벳 배우는 거 우리가 초등학교 때 우리나라 자원 모음 배울 때 한두 살이면 되잖아요. 20개 암기하잖아요. 그겁니다. 그래서 기역에서 암기가 사실은 훈련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그걸 하게 되면 기본 요소를 해서 방대한 이야기는 뭐냐 하면 기본 알파벳을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그걸 우리가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공부를 하는 게 아니고 공부는 각자가 만들어 가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최악의 공부는 뭐냐 하면 이런 책을 본답시다 제가 썼는 책을 이거 잘 썼네 재미있네, 뭐 이거 다 이해했어. 이게 공부 아닙니다. 너 넣었노 우리가 그렇게 30년을 해 왔잖아요. 그다음 공문은 뭐죠 조금 나아진 공문 여기 밑줄 치는 거예요. 이게 그다음에 조금 더 나아요. 
26:03
저거는 책을 읽으면 어떻게 하면 제가 공부하는 책을 나중에 보여 줄게요 책을 읽으면 이거 책은 왜 노트처럼 써요 여기다가 당구장표 밑줄 치고 그다음에 여기다 내가 읽고 내용을 중요한 문장은 이렇게 내가 압축해서 문장을 바꿔 적고 그다음에 최고 권하고 싶은 방법이 뭐냐 하면 이 문장이나 이 내용을 다 그림으로 바꿔놔야 되잖아요. 이 책을 내가 재해석하게 되는 거예요. 내가 조작하게 되는 거예요. 작동하는 거예요. 그러면 바쁠 때 어떻게 하는 줄 알았냐 이 책 한 권을 내가 바쁘면 1분 만에 다 봐요. 내가 여기다 밑에 적어놓는 내용들은 이거 있는 핵심 내용을 적어놨을 거 아니야. 나머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 90프로 알고 있잖아요. 대부분 물론 또 안 그런 경우도 있는데, 그러면 핵심적인 내용을 이 밑에 적으면 이 밑에 적은 것만 읽으면 돼요. 읽는 순간 내가 이 페이지를 읽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가가 내 필기체 속에 아르새겨져 있어요. 
27:02
가슴이 뭉클할 때가 많아요. 5년 10년 전에 적어놨던 걸 딱 보는 순간 통째로, 다 이해가 돼요. 책은 노트처럼 사실어하는 겁니다. 막적을 그래서 책에 낙서를 하고 적는 걸 권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내 감정에 손때를 묻히라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책을 사면 이거 소중한 건데 이거 귀한 내용인데 밑줄 못 그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내가 좋아하는 어떤 사람을 악수도 못 하고 가까이 뭔가 하고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한테 울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 이 책을 보고 울거나 진짜 제가 옛날에는 요즘도 그래요. 책을 보다가 최근 논문을 읽던 공부를 할 때 최고의 공부는 어떤 거냐 하면 책을 봅니다. 아침 시간에 뭐 새벽에 포도주 그다음 밑줄 치다가 어느 한 문장이 딱 나잖아요. 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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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닿는 문장의 뭐 특히 과학이 가장 오랫동안 5년 10년 동안 부분을 했는데 어떤 대가가 딱 한 줄 딱 한 줄 딱 오잖아요. 그러면 멍해져요 그럼 책을 덮고 가슴에 머금고 이렇게 창밖을 스승해야 돼요. 한 5분 동안 먼 산을 바라보는 거예요. 그런 시간이 필요해요. 왜냐하면, 느낌이 스며들어야 돼요. 우리 속으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가 오늘 여기에 전달한 메인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원자를 만들자는 거야. 그래서 지금 내가 만드는 방식 보여줬잖아요. 지금까지 뭐냐 하면 전자 양성자 광자로서 그다음에 원자핵 그다음에 원자까지 다 끝났어요. DNA 까지 끝났어요. 그다음에 이 라인은 뭐냐 하면 세 개 세 개 연결돼 있죠. 이게 탄수화물 이게 인지질 지방이라고 하죠. 지방 이게 단백질입니다. 
28:58
다 끝났어요. 저한테 생물의 이걸 다 끝났어 왜냐하면, 이게 알파벳이에요. 그럼 고다음 레벨에서 어떻게 되냐면 야들을 조합하는 거야. 조합해 갖고 보자기로 사는 거예요. 그걸 뭐라고 그러냐면 세포라 그래요. 그래서 세포가 그려졌죠 세포 이 세 개를 그렸잖아요. 그러면 세포도 지난 40억 년 동안 세포가 처음에는 원핵세포 그래서 이 원핵세포는 핵막이 없잖아요. 미토콘드리아도 없죠 그다음에 가운데 있는 이 사각형은 안에 또 사각형들이 있죠. 이게 바로 이 전체가 뭐냐면 미토콘드리아예요. 사각형 이게 미토콘도리아를 삼킨 세포가 출입했다는 거예요. 이 사각형 이 네 개의 화살표로 연결 이게 미토콘드리아를 왜 내가 상징을 했나 하면 이게 미토콘드리아 안에 있는 티시 사이클 10개입니다. 10개 예를 들어주면 시트르산 아이소시트르산 그다음 알파케토 글루타레이트 숙신일 코엔자미 에이 숙시네이트 푸말레이트 말레이트 옥살라스테이트 그래서 시트르산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29:57
이 전체 한 10개쯤 되는데 이 10개 내가 다 알고 있죠. 알고 있으니까 10개 다 쓸 필요 없다는 거예요. 단백질 펑션이 10개가 이렇게 연결돼 있다면 그런 식으로 작동한다는 것만 알면 되잖아요. 알파벳은 그래서 네 개만 아름답게 네 개만 딱 해서 사각형 나열한 거예요. 됐죠 실제로 10개인데 네 개만 하면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 미토콘드리아 여기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잖아요. 여기서 초록색 사각형 뭐냐 하면 이게 유명한 생물학에서 미토콘드리아 호흡 효소입니다. 시토코롬 산화 효소 해갖고 이건 세 개도 내가 그걸 또 해놨어요. 워낙 중요하기 때문에 이 내용은 상세하게 500페이지 상당히 풀어놨습니다. 다 됐고 그래서 이 미토콘드리아를 20억 년 전에 잡아삼킨 세포 이 미토콘 여기 들어와 있잖아요. 이게 진핵 세포입니다. 그래서 저는 빅뱅에서부터 이 진핵 세포들이 모여서 다세포 동물이 돼서 그게 우리 인간이 된 거죠. 인간까지 그럴 필요 없어요. 그냥 세포 하나만 그려 주면 끝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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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우리 인간한테는 이 세포가 60쪽에 모여서 순환계 호흡계 근육계 신경계가 됐다는 거예요. 그거는 말 그대로 기타 등등이죠. 그다음 하면 되는 거예요. 물론 구체적인 내용은 20년 동안 엄청나게 강의를 많이 했죠. 다 했죠. 그런데 이 한 페이지 속에 빅뱅에서부터 인간까지 다 들어 있는 이 들어가는 알파벳이 몇 개예요. 세 개 사각형 직선 화살표 이거 아무리 분해해 보세요. 더 이상 있는가 없죠 오늘 참 이 자리가 저는 뜻깊습니다. 원래 내가 처음 이걸 오픈하는 거예요. 이 다이어그램 그린 지가 한 달 정도밖에 안 됐어요. 30년 이상 공부하고 만들어진 다이어그램이에요. 그냥 나온 겨 그래서 이 다혈함까지 나오게 된 뒷배경을 조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사각형은 뭐라고 그랬죠 대칭행위를 말하는 거고, 화살표는 순수를 말하는 것이고. 그 사각형 자체가 대칭이기 동시에 모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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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까 대칭화 모듈화 순수화가 문자를 만드는 근본 원리가 이 속에 다 들어 있다는 것 그래서 문자가 만들어지니까. 단어가 만들어지고 문장이만 들어지잖아요. 그래서 지금 그걸 갖고 가장 긴 문장 생명의 30억 년 40억 년의 긴 히스토리를 역사를 생명의 진화 역사를 이렇게 이 세 가지 문자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브레인이 확 시원해졌잖아요. 봐라 이거 이렇게 간단해도 된다는 거예요. 물론 피카소가 마지막에 입체파로 그렸던 것은 수천 점의 습작들이 있었고, 중간 단계에 많이 있다는 걸 다 알잖아요. 청색시대 하면서 다 우리가 공부하잖아요. 피카소가 마지막에 가서 이제 입체적인 그림으로 바뀌어진 거 사람 얼굴도 삼각형으로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물론 초보 단계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면셋에 가까워요 그런데 이게 쭉 올라가 보면 가장 단순한 도형 속에 우주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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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포가 세포가 원래 그렇게 해 왔다는 거예요. 자연이 DNA 가 단백질이 탄수화물이 아미노산이 원래 방식으로 했는 걸 우리가 그대로 채용 쓰면 되는 거예요. 그대로 그걸 내가 다시 만들어 낸 거예요. OK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가? 보여 드렸습니다. 최근에 내가 보여줬던 건데 먼저 구조 대칭 구조를 만들어요. 이건 브레인이 어떻게 작동하는가? 하는 영역인데 우리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과정을 이게 최강원의 주제입니다. 그걸 먼저 이 책을 이야기 드리면, 책이 우리의 작업 기획에 대한 이 년 전에 번역된 책입니다. 그 책에 대한 전체 내용을 제가 다 보고 요한 다이어그램을 제가 그렸어요. 읽을 때 먼저 구조를 앉히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보면 대칭구조로 다 되어 있죠. 사각형 화살표로 되어 있죠. 이 대칭 구조가 다 연결이 되면 이 구조를 안 친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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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상은 다 끝나고 나면 브레일 각 영역을 집어넣으면 돼요. 여기 볼까요? 두 번째 영 가요 보시면 전문 용어 약자로 다 들어가 있잖아요. 그러면 살라머스 그다음에 전대상의 히포컴프터 이거 HIP 가 해마입니다. 이런 단어를 알아야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학문을 한다는 것은 한 꾸러미의 새로운 용어에 익숙해지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우리가 문자를 배울 때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단어를 기억을 해야 돼 암기를 해야 되잖아요. 이 과정은 생략할 수 없어요. 그래서 공부의 내용의 사실 한 7,80 %가 고드란 핵심 학술 용어를 기억하는 겁니다. 학술 용어를 일상 용어처럼 쓰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해요. 정한 전개가 사실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브레인을 공부하고 싶은 분은 전 세계 논문에서 통용되고 있는 이 이 용어들을 알아야 돼요. 피시지 같으면 후대상이야 그다음에 뭐 다 있죠. 이런 거 다 하면 이렇게 됐어 저 오늘 브레인 강의하는 날이 아니기 때문에 요렇게 들어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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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 번째 되면 이제 화살표까지 해서 구체적 펑션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돌아볼게요 대칭하고 모듈하는 사각형으로 다 되어 있죠. 그다음에 순수하는 화살표로 되어 있죠. 그러면 우리 브레인에 굉장히 복잡한 한 10개 이상 브레인 영역이 연결돼 갖고 굉장히 고등한 기능을 하는 것도 대칭화 모두가 순수화로 깔끔하게 구조화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거기다 이름을 갖다 붙이면 돼요. 구조가 결정이 되면 기능이 나와요. 그래서 마지막 기능이 나왔죠 끝 그래서 이걸 내가 다 만들어내는 거예요. 그래서 공부를 하는 게 아니고 만들어내는 과정입니다. 그렇죠. 그러면 우리가 기억해야 될 부분은 학술용어예요. 용어는 반드시 기억을 해야 된다는 거 간단히 말씀드렸고 그다음에 인체 보세요. 이것도 얼마 전에 우리 정회원들한테 줌으로 강의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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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주 목요일날 어제도 했었는데 줌으로 강의하는 게 매주 책을 한 권 하는데 벌써 이 년째 돼서 책이 100권이 넘었습니다. 주로 새로 나온 신간 위주로 주로 과학 분야 책들을 제가 소개를 하는데 단순하게 소개하니까 두 시간 반 합니다. 목요일날 저녁 두 시간 반 할 때 책 내용을 내가 완전히 다 해독하고 강독 비슷하게 내 이론을 한 50% 갖다 붙입니다. 그래서 입체적으로 이렇게 하는 게 돼 있고 그때 내가 만든 자료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보시면 우리 인체 전체도 사각형 화살표 이것밖에 없잖아요. 그렇게 복잡한 여 속에 보면 보세요. 간단히 우리 입에서부터 항문까지가 구 메다쯤 됩니다. 창자가 소장 이거 2쪽이 대장 하반 육 메다가 넘습니다. 노란 걸로 표시했던 게 이거 다시 입에서 항문까지 요렇게 표현하고 그다음에 심장흡파 사각형을 보는 심장흡파와 사각형을 표현하면 돼요. 더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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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표현됐죠 사각형으로 그런데 딱 보이잖아요. 이런 훈련들 자 그다음에 구체적으로 사각형 사각이 있다면 화살표까지 안 들어가요 지금 작업 중인데 오늘 좋습니다. 제가 작업하는 중간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새로운 문자를 만들구나 하는 걸 같이 공감해 주시면 돼요. 여기다 주기율표 보시죠. 이게 제가 수첩에 오랫동안 강의하면 수첩에 옮겼던 주기율표입니다. 이걸 지금 다른 것도 아닙니다. 주로 일레스트레이트나 까지 안 배워도 됩니다. 파워포인트가 오히려 더 좋습니다. 저는 파워포인트에서 그리는 그림 정도로 갖고 다 표현이 됩니다. 여기 보시면 벌써 주기 일부 형태를 만들어 놨잖아요. 작업 중인데 이거 사각형이 전자입니다. 안에 있는 게 원자핵이고 바깥에 네 개가 딱 붙어있잖아요. 그러면 여기서 하나 빼고 두 개 빼고 하면 원자가 다 표시할 수 있어요. 사각형 딱 나열했죠. 이렇게 주기율표도 이거 지금 작업 중간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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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중에 밸런스 밴드의 전자들이 몇 개인가 원자가 전자라고 하는데 그거는 다 우리가 다 알잖아요. 고등학교 공부했잖아요. 그거 하나 집어넣어 주면 돼요. 그 기본 패턴만 여기 작업해 놓으면 돼요. 중화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그다음에 인자 이 원자 궤도 원자 궤도 같은 것도 일 에스 궤도 이 에스 궤도 뭐 디 계도 하는 요런 기본 패턴들 이런 걸 알려야 돼요. 이거 보세요. 인체생리학관입니다. 이것도 제가 1주일 전에 그랬던 겁니다. 한 열흘쯤 됐네 이거는 지금 이것도 작업 중반인데 이거는 즉 한 6년 전에 강의했던 화이트보드를 수첩에 그렸던 겁니다. 수첩에 그렸던 걸 요걸 인자 우리 회원들한테 제가 네 시간 동안 강의하는 중에 들어갔던 그림이거든요. 그럼 이 인체 그림을 내가 손으로 그렸어요. 그런데 지금 어떻게 하느냐면 이 그림을 사각형으로 다 바꿔놓은 거예요. 얼마나 깔끔해요. 그러면 이제 공부하고 싶어지는 거예요. 대칭 구조가 보이잖아요. 순서가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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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대칭화 모둘라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지구상에 모든 대부분 동물은 대칭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은 방사대칭하고 좌우대칭입니다. 그리고 압도적으로 많은 동물종은 좌우대칭입니다. 왜 좌우대칭이 돼야 되느냐 하면 동물은 어디로 가는 존재입니다. 움직인다는 말은 어디로 간다는 말이잖아요. 방향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다가 먼저 만나는 쪽이 입이 있는 겁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겠죠. 입이 있는 쪽에 감각기관이 시각하고 후각이 있습니다. 이 면이 가는 면이 앞입니다. 앞면하고 뒷면이라는 개념이 해부학을 공부하면 맨 처음 배우는 개념인데 우리 입이 나인 쪽의 앞입니다. 왜 그러냐면 입으로 먹이가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장에서 소화를 해서 배설물이 뒤로 나가잖아요. 디라는 개념이 항문하고 링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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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항문하고 입을 연결하면 직선이 되잖아요. 이 포인트 이 두 포인트를 화살표로 바꿔 놓으면 바로 동물이 어디로 간다는 개념을 갖게 되는 겁니다. 화살표 됐죠 그래서 우리는 어디로 가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정신이 분열되면 어디로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간다는 것은 내 먹이나 내 파트너가 앞에 있는 겁니다. 그걸로 항행하는 겁니다. 내가 필요한 모든 에너지 소스는 바깥에 있고 내가 생물학적으로 연속하기 위해서 자손을 남겨야 되잖아요. 그러면서 내 파트너가 바깥에 있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파트너하고 먹이를 향해서 나아간다. 이게 생물학의 가장 근본입니다. 그걸 가장 효율적으로 한 최초의 동물이 첩추동물입니다. 그걸 척추뼈를 보면 꽁치에 이렇게 구이 묶고 나서 이렇게 뼈를 보세요. 앞에 요렇게 입하고 꽁도 이렇게 있잖아. 딱 고걸로 딱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좌우대칭의 이야기 들어보자 좌우대칭이 안 되면 모든 동물이 좌우대칭이 아니면 어떻게 되겠어요. 만약 새의 날개가 좌우대칭이 아니면 어떻게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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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죠. 면도입니다. 비행기 날개 두 개가 길이가 다르다면 어떻게 이래 돼 버립니다. 앞으로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간다는 이 개념 이 개념이 바로 좌우대칭을 전제로 하는 겁니다. 두 번째 먼저 우리 척추가 마디로 돼 있잖아요. 여기 보시면 이거 얼마나 리얼합니까? 척추 마디가 보이죠. 이런 데다 그랬잖아요. 간단히 척추뼈가 40개쯤 있다. 합시다. 척추뼈 30 몇 개인데 척추뼈 마디가 있는데, 여기에 동전을 포기해 놓은 것 같아요. 그럼 동전 하나하나가 우리 태아 때 이걸 제가 공부를 해 봤더니, 태아 때 몸의 체절이만 들어집니다. 이걸 체절이라고 그래요. 몸에 마디가 우리 피부를 벗겨보면 우리 얘도 척추가 흔적인데 척추뼈 하나하나가 마디 독립적으로 돼 있습니다. 독립적으로 돼 있다는 거는 척추 마디 하나 체절이라고 하는데 소마트를 체절 하나에 신경하고 그다음에 혈관하고 근육이 함께 발생을 합니다. 이 쓰리 3종 여기 함께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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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움직일 수 있어 그건 지렁이 같은 거 보면 마디가 있잖아. 마디 잘라도 살잖아. 지렁이가 거기에 독립적으로 작동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그걸 하나하나를 모듈이라 그래요. 그래서 환영동물 지렁이부터 지구상에서 마디로 구성이 되는 겁니다. 그게 우리가 척추동굴이라서 그걸 그대로 갖고 있죠. 그래서 모누리죠 앞으로 가기 때문에 좌우대칭이죠. 그다음에 척추뼈가 모듈이죠. 그다음 순서는 어떻게 됐냐 하면 팔다리를 보세요. 위팔 아래팔 그다음에 손등 손가락 이게 순서로 돼 있죠. 발도 같이 돼 있어요. 이걸 극성이라고 그래요. 극성을 가지고 여기 순서화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마지막에 가서는 손을 보면 뉘어스는 한나 이 뼈는 여기에 노뼈 빼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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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 개 여기 와서는 이것도 지금 강의하는 시간이 아닌데 이렇게 한 10개쯤 갈라졌잖아요. 10개 갈라지는 이게 14개쯤인데 이게 자유말단이 됩니다. 자유말단 그래서 우리가 정교한 손운동 문자까지 만들어냈잖아요. 그리고 여기서는 기본 자세 기본 틀을 자세를 다리 같은 면에 자세를 해 주고 예 손가락 겉은 자유도 그러니까 2쪽으로 가면 다양성 2쪽은 통합 이렇게 순서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5억 년 동안 척추동물의 진화 속에 계층화 모두라 순수화라는 생물학의 근본 원리가 아로새겨져 있다는 거예요. 생물학의 근본 원리를 넘어서 갖고 우주 빅뱅에서부터 인간까지 오는 데는 이 세 가지 원리가 새겨져 있다고 제가 주장을 하는 겁니다. 그걸 적극적인 학습 방법론으로 만들겠다. 그래서 거길로 제가 30년 달리고 있는 겁니다. 
43:30
그래서 그걸 명확하게 보여주면 기분이 좋아요. 명확하게 보여주는 게 우리 인체의 골격구조입니다. 보세요. 마디로 돼 있잖아요. 이게 모듈입니다. 하나하나 똑똑띠려내도 되죠. 순수화돼 있고 그다음 좌우대칭으로 돼 있고 우리 몸이 대칭화 모두가 순술화됐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어요. 브레인이 세계를 포착하고 사고 작용이 전개하는 것도 어느 정도 이걸로 설명이 가능해집니다. 어느 정도까지 그다음에 여러분 세 번째 건 개의 큰 덩어리들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도 보면 선하고 사각형밖에 없잖아요. 지금 이건 화살표부터 필요 없어요. 두 개 문자 하면 돼요. 사각형하고 선 그리고 안에 들어가는 학술 용어는 기억해야 된다고 그랬죠 유일하게 문자는 세 개밖에 안 있기 때문에 기역의 메인 포인트는 학술 용어는 기억하셔야 돼요. 그런데 그것도 학술 용어가 많지 않아요. 가장 많은 게 주기율표 90개인데 사실은 한 30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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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용어는 30개를 안 넘어간다 그렇게 가시면 돼요. 이거는 몇 개죠 이거 한 20개쯤 돼요. 아미노산 20개 됐죠 2쪽에만 해도 노벨상이 두 번 나오는 거 그래요. 이거는 기억해야 돼요. 그래서 여기에 아드린과니스토신티민 이야기 했잖아요. 그게 MRNS는 우라실인데 아드님 구아닌시토신 우라실 네 개의 문자에서 세 개의 문자가 조합해서 아미노산 하나로 지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보세요. 내가 여기 옮겨놓은 것이 어떻게 되는지 하면 이거 잠깐 설명드릴게요. 2쪽에 우라실 시토신 아데닌 구아닌 2쪽도 그렇죠. 여기 보면 또 한 속에 우라실 치토신 아데닌 구환이 네 개씩 들어가 있죠. 이거 조합을 해보면 페닐 알라딘은 유유가 되고 예를 들면 안에 있는 프로링 같은 경우는 씨 C 도 되고 C 씨 2쪽에 유가 되고 이렇게 짜맞추면 돼요. 이걸 제네티코드라고 해요. 
45:26
인류가 이 문법을 독해하고 드디어 단백질의 연구에 들어가기 시작한 겁니다. 그럼 이것만 알면 돼요. 43분에서 됐죠 그리고 또 사각형을 다 표시했다는 거예요. 문자가 순서로 나열돼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 번째 이거는 제가 강의했던 화이트보드를 찍었는데 제가 강의를 하면 처음부터 판서를 하거든요. 전부 다 기역으로 해서 하기 때문에 그걸 원래 15년째 하고 있는데, 이렇게 우주 전체 보세요. 전부 다 순서가 돼 있죠. 우주의 전체 역사를 보면 플랑크 타임 그다음에 그랜드 유니파이 세어리 지유티 타임 쿼 타임 랩톤 타임 그다음에 RTU 그거 뭐냐면 라디엔 라디에이션 도미넌트 유니버스 메타 도미넌트 유니버스 람다 도미넌트 유니버스 그리고 지금은 언제냐 하면 남다 도미넌트 유니버스가 된 거예요. 빅뱅이 터졌을 때는 우주는 복사지배 우주라고 그래요. 다 설명을 한 거죠. 중요한 건 이것도 이 강의를 했을 때가 제가 10년쯤 전이었는데. 그때도 그때는 이 문자를 만들 생각을 안 할 때였어요. 
46:27
그런데 지금 봤더니, 내가 그때 또 하고 있었다는 거 아니겠냐 일 이 년 만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이 과정을 다 거쳤더니, 내가 입자 물리학 우주론을 강의하면서도 사각형 화살표 이런 걸 엄청 많이 썼구나 다2그램을 그렸구나 그걸 보면서 명확해졌죠 이렇게 보면 이 도표는 빅뱅에서부터 137항이 지난 현재까지 입자물리학에서 우주 중요한 사건 한 10개가 이 속에 들어가 있어요. 저는 이것만 해도 10시간 강의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만 갖고도 사실 2쪽 분야만 강의했는 것만 해도 10년쯤 됐죠 OK 그다음에 우리 브레인을 와서 제가 좋아하는 브레인 쪽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브레인 또 지금 이거 있는 이 그림은 이 책에도 있는데, 이 책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도 이 그림이 있는데, 요걸 내가 한 달 전에 보시면 이거 지금 원으로 돼 있잖아요. 
47:27
원하고 곡선을 무지하게 싫어하게 됐습니다. 안 그래요. 거의 곡선은 거의 추방이 됐어요. 저한테는 완전히 추방이 됐고 브레인도 사각형을 그리면 명료해져요 지금 보시면 브레인에 어떻게 그렸나 보여드릴게요. 이거 보면 이게 피질이 앞쪽에 운동피질 뒤쪽에 쭉 했는 파란색이 감각피질들이요. 가운데 있는 이게 살라머스예요. 이게 브레인 스탬이요. 이게 스피널 코드예요. 세상 그물핵이요. 다 표현되는 거예요. 사각형으로 화이 낫 그런데 사각형으로 바꾸면 결정적인 장점이 뭐냐 하면 보고 싶어져요 편안해요. 머리가 복잡하지 않아요. 서너 시간 공부해도 머리가 찢거나 하거나 그렇지 않아요. 하고 싶어져요 하고 싶어져야 돼요. 
48:18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 교육이 공부를 하고 싶어지는 인간으로 유도하고, 바꿔줘야 되는데 이걸 실패한 거예요. 거기에 대한 많은 객관적 데이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고등학교 학생들이 수학 올림피아드 있잖아요. 과학 올림피아드 수학 올림픽에 가서 세계에서 일 이 등하고 그런 뉴스를 많이 듣잖아요. 그런데 제가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공부를 어떻게 하는가? 공부를 어떻게 하는 것보다 어른들이 공부를 얼마나 좋아하는가? 이런 것들이 통계적으로 나와 있는 게 있습니다. 학습하는 시간에 오이씨 한 20개 나라 중에 우리나라가 그게 꽃동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거 하고 공부를 즐겨하는 거 하고는 다른 개념이잖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부를 잘해요. 제가 미국에서 석사 박사를 했는데 그때도 놀랐어요. 미국의 학부 과정에 코스독도 들어가서 들어봤더니, 학생들이 뭐 석사 과정 올라온 학생들도 미분 적분도 익숙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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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미국 학생들이 그래서 우리가 목에 힘 주고 하는데 조심해야 돼요. 뭘 조심해야 되느냐 하면 미국 학생들이 박사과정까지 올라가면 굉장히 퍼풀해집니다. 석박사 이렇게 올라가는 학생들이 대부분 성향들이 뭐냐 하면 공부가 즐거워서 가는 거예요. 조금 단순하시게 이야기하면 공부를 굉장히 잘해서 점수가 높은 학생이 공부는 중간쯤 하는데 공부를 좋아하는 학생이 있으면 누가 나중에 크게 되느냐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 크게 됩니다. 왜냐하면, 공부를 잘해서 수입 높은 직장에 가도 가면 나중에 공부를 놓아버려요 공부는 마라톤이지 적어도 30년 이상 하는 그런 게임이지 뭐 3년 바짝 해갖고 그거 아니야. 제가 좋은 얘기 있다면 한 가지 제가 저는 그런 학원장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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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장 어떤 분이 자기한테 강의를 들어가고 서울대 간 학생들이 무지하게 많은데 그분이 학원장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시더라고요. 출판사가 다른 일을 하시는데 왜 그렇게 됐냐 물어봤더니, 괜찮은 대학을 보낼 수는 있는데, 학문을 즐길 인간을 못 만들었다는 거예요. 공부를 즐기는 인간이 끝까지 가는 거예요. 공부를 즐겨야 돼요. 그러면 공부를 즐기려면 편안해야 돼요. 그래서 제가 찾아낸 방식입니다. 어쨌든 기억을 해야 되고 그러면 가장 기억을 줄이는 방법 그래서 보시면 이렇게 다 설명이 돼요. 사각형 브레인으로 바꿔놨습니다. 그다음에 몇 가지만 보세요. 이 출전이 스페누자의 네라는 브레인 책인데 이걸 벌써 내가 읽은 적이 한 10년 됐어요. 그때도 읽고 나서 책에 이 그림이 없습니다. 저가 다 읽어놓고 그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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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부를 봤더니, 어떤 책을 읽든 어떤 강의를 듣든 그대로 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 목소리로 자기 글씨로 자기 다2그램으로 바꿔놓지 않으면 그것은 10%도 공부가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기 걸로 바꿔놔야 돼요. 그러면 자기 걸로 바꾸기 시작하면 책 한 권의 내용이 다이얼함 하나로 다 스며들게 돼 있어요. 지금 이거는 보시면 스페리온의 책이 굉장히 유명한 책인데 다 알려졌어요. 거 보시면 내가 세포 레벨 면역 반응 대소술 그다음에 모든 감정까지 가는 것은 접근이나 해피 반응 두 개 바뀌었거든요. 생물학적으로 그것을 보면 쾌락은 접근하고 통증은 회피하는 거예요. 접근하고 해피를 벡타로 봅니다. 즉 백타로 보는 게 굉장히 좋아요. 벡타로 보면 그다음 위로 올라가면 충동이 충동은 벡타 다발이 모아진 거야. 접근 하고 싶어 욱 하고 올라온다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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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사고 치잖아요컥 올라와서 그게 쾌락하고 통증을 추구하는 벡터다발이 놓아진 겁니다. 그래서 충동하고 드라이빙 포스 동기가 생긴 겁니다. 그다음에 그게 위로 올라가면 감정이 돼요. 그래서 기본 감정 배경 정서 사회적 정서 일로 바뀌어요. 이까지는 무의식상에 일어날 수 있어요. 자동반응이 일어나요? 그런데 이게 예술이나 위대함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이 감정이 개인의 피질에서 느낌으로 승화돼 줘야 돼요. 느낌으로 승화돼 줘야 돼요. 그래서 여기 보시면 느낌이라고 해놨잖아요. 여기서는 확장된 항상성 느낌 심적 레벨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바둑판 그려놨는 이 패턴들은 뭐냐면 이게 바로 기역이요. 그래서 전두엽 두정엽 척두엽의 연합회질에서 내가 이 30년 경험했던 모든 학습했던 모든 기억들이 중요한 게 이렇게 패턴화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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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창의성은 뭐냐 하면 기억된 연결입니다. 그런데 어떤 연결이 있냐면 새롭고 독특한 연결이에요. 모든 사람이 연결하긴 해요. 기역을 연결하는 걸 생각이라고 그러잖아요. 연상 작용이 일어나요? 그런데 생각을 갖고는 지금 문제를 해결 못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죠. 기역을 새롭고 독특하게 조합을 하는 거예요. 기역을 새롭고 독특하게 체험하는 걸 창의성이라고 그래요. 그러면 그게 뭐가 됐든지 새롭게 조합을 해야 돼요. 조합하는 실체는 뭐냐 하면 기역이요. 그럼 기역이 없으면 조합할 수가 없죠 전쟁이라는 새로운 사건이 벌어졌어요. 그럼 싸워야 돼요. 그런데 싸우는 주체는 누구죠 군인들이잖아요. 그럼 군인이 없으면 할 수가 없죠 전쟁은 할 수 없잖아요. 똑같은 이야기예요. 그게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창의성이 먼저가 아니고 창의성은 기역의 결과물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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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과물 새롭고 독특한 조합의 결과물이라는 거예요. 이 지구 그림이 2쪽에 있습니다. 2쪽에 지금 외핵 이 동그랗게 그려 놓은 이 그림이 있어요. 레퍼런스 달아가지고, 그려놨는데 이걸 그때 한주일 전에 이렇게 바꿔놨습니다. 어느 그림이 사랑스러워요 하나는 사각형으로 지구를 그렸죠 아마 지구를 사각형으로 그리는 드문 사람일 겁니다. 어떤 지구과학자도 지구를 사각형을 잘 안 그릴 거예요. 끝나는 사각형을 그렸어요. 공부 30년 후에 사각형으로 그려야 되겠다. 다 표현됐잖아요. 얼마나 상큼해요. 힘이 안 들고 내핵 외핵 그다음에 상부멘틀 하부 맨틀 그다음에 이거 판구조론 해양판 섭입돼 가는 거죠. 이 속에 다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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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요거는 제가 이 책에서 빅뱅에서부터 전체로 나오는 게 집 요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전체 주제는 137억의 우주의 진화 전체를 요거 6개 그림하고 요 그다음에 9개 그림 15개 그림으로 빅뱅에서부터 별이 생기고 갤럭시가 생기고 태양이 생기고 지구가 생기고 지구에서 생명이 진화하고 광물하고 생물이 공진화하고 그리고 예 호모사펜서의 인간의 의식까지 출연하는 걸 15개 다해금으로 그린 겁니다. 그래서 이 그림을 여러분들이 본인 스스로 그릴 수 있으면 이 책 내용을 거의 다 파악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것 전체를 다 봤더니, 이 15개 그림조차도 다 갖고 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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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세 개만 된다는 그게 뭐냐 하면 이 책 표지에 있는 광자 양성자 전자 이 세 개의 무한중첩일 뿐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그리고 그걸 상세하게 이걸 거의 한 10년 동안 강의한 내용을 고대로 책으로 옮긴 거죠. 그래서 보시면 이거 나오잖아요. 보면 빅뱅에서 100만 불일치 양천사 생기고 그다음에 대략 5억 년 지금부터 올라갑니다. 지금 한 이 억 년까지 올라가고 이러는데 별이 생겼고 그다음에 45억 년 전에 지구와 태양과 한 개 생겼고 그다음에 대기가 생겼고 그다음에 생화학 회로가 출현했고 그다음에 원핵 세포가 생겼고 진핵 세포가 생겼고 강압성이 일어났고 척추동이 출현했고 그다음에 인간의 의식이 출현했고 그래서 뭐가 만들어진다면 문자가 만들어진 거예요. 그래서 나도 새로 문자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거예요. 문자는 세 가지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56:42
사각형 직선 화살표 이 세 가지 문자가 자연에 있는 모든 현상을 설명하려면 대칭하고 모듈하고 순서의 법칙 하에 조합을 해 주면 된다는 거예요. 무한히 그래서 여기 보면 쭉쭉 나와 있습니다. 자 주기율표도 이 책에 상세히 설명이 돼 있는데, 주기율표 여러 가지 원소들 주기율표 쓰는 가장 핵심이 뭐냐 하면 요 조금 어렵습니다. 어쨌든 양자역학을 하셔야 되는데 주기율표에 그 일 에스 궤도 이 에스 궤도 피 궤도 디 궤도 이 궤도 이 궤도를 알아야 돼요. 그러면 요렇게 접근하셔야 돼요. 내향자가 수레딩거리케이션을 풀어야 되는데 지금 나한테는 안 되는데 노 그렇게 접근 안 해도 됩니다. 일단 자전거를 배운다고 생각하면 이해를 하려면 1년 걸릴 수 있어요. 그렇게 접근하지 마시고 이 기호를 기억하는 데는 하루 못해요. 일단 기업부터 하시라는 거예요. 하루모 되니까네 이게 만약에 저거 한 달 걸린다면 권하지 않아요. 하루 못해요. 
57:40
이 전차한테 한 10시간 걸려요 제가 만든 그런 캐치플레이저가 뭐냐 하면 10시간 고생할래 10년 헷갈릴래 근데 10시간 고생하는 걸 안 택하고 대부분 사람이 10년 헷갈리는 거기를 택하더라는 거예요. 10시간만 딱 작심하고 기억하면 웬만한 거 다 기억이 돼요. 그런데 그걸 기억하지 않고 10년 동안 헷갈리는 길로 가요 영원히 접근을 못 하죠. 그래서 과학이 어려워진 거예요. 그런데 실제로 10시간 동안요 각 분야의 한 중요한 핵심은 한 두 시간씩만 하면 돼요. 그러면 각 분야의 물리학이든 화학이든 전부 다 기억해야 하는 핵심 골즈가 만든 용어가 결정적 지식이라는 용어입니다. 결정적 지식은 한 20번 해야 되는 자연과 각 분야의 결정적 지식은 5개를 안 넘어갑니다. 그러면 각 분야의 알파벳을 배우는 결정적 지식은 어느 학문보다 1주일이면 된다는 겁니다. 1주일을 못 내는 거예요. 
58:39
사람들 그리고 10년을 몰라 한다고 10년 동안 몰라 헷갈렸던 시간을 합치면 한 달이 넘을 거예요. 기분 나쁘고 스트레스받고 하는 건 1년씩 걸릴 수가 있는데, 그런데 그걸 딱 작심하고 한 10시간만 다 끝나요? 운동을 사회 확산하는 게 박문호 자연각 세상 운동입니다. 자연각 세상이라는 이 자연의 세상을 들어가면 자연의 언어를 배워야 돼요. 그래서 우리 단체가 이전에 썼던 책이 유니버설 랭귀지라는 책이 있습니다. 자연의 언어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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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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