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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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TEhOySyl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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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진화와 연결의 진화
  •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와 다양한 의견
  • 메타버스의 연결은 비트 조합으로 이루어짐
  • 면과 공간의 연결에서 스페이스로의 진화
02:26
메타버스의 정의와 기능
  • 텍스트를 통한 연결과 이미지, 영상으로 판단
  • 지능화된 공간에서의 다양한 기능 가능
  • 메타버스의 가상 공간의 집합체로서의 역할
05:03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진다는 것
  •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짐
  • 다양한 행성들의 존재
  • 현실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일을 가상에서 할 수 있음
07:20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지는 메타버스
  •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지는 현상
  • 메타버스에서의 다양한 가치와 상호작용
  • 로블록스를 통한 돈을 버는 방식
09:26
메타버스에서의 크리에이터의 경제
  • 기업과의 제휴로 오징어 게임을 만들어 보자
  • 이미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재미있는 게임으로 돈을 벌고 있음
  • 메타버스에서 경제적 기회가 생기며 오프라인과 가상의 직업 융합
11:35
메타버스 기업의 자발적인 활동
  • 경제 확산으로 재미있는 기업 활동
  • 매월 1500원 이상 수익 창출
  • 전통적인 기업 형태와 다른 형태
13:31
메타버스에서의 기업들의 성장
  •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기업들이 등장
  •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돈 벌이 모델
  • 플랫폼 사업의 특징과 행성물의 증가
15:03
제페토 안에서 돈을 버는 방법과 직업 확장
  • 다양한 생산 플랫폼들이 생겨날 것
  • 게임,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수익 모델 등장
  • 다양한 직업과 유튜브 등 플랫폼 활동으로 수익 창출
16:34
메타버스의 미래와 경제적 활동
  • SKT와의 협력으로 메타버스가 진화
  • 디지털 아이템 판매와 NFT 도입으로 수익 모델 연동
  • 메타폴리스에서 경제 활동 및 임대료 관리
20:04
가상 현실에서의 새로운 시도와 새로운 장점
  • 가상 현실에서의 몰입감과 가치
  • 인제는 더 많은 공존감과 장치들의 준비
  • 전국 세계 어디에 있는 인재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음
22:00
메타버스에서의 재택근무와 현실과의 접점
  • 메타버스에서의 재택근무와 현실의 접점
  • 메타버스의 장점: 친밀감과 실제 공간의 연결
  • 메타버스에서의 공간과 실제의 적정한 접점
24:00
재택근무의 발전과 장점
  • 호라이진도 베타테스트 후에 발표 가능
  • 네이버, 라인, 글로벌 기업들이 영구 재택근무
  • 기술 발전으로 재택근무의 발전
25:41
메타버스와 과거의 메타버스의 차이점
  • 과거와 현재 메타버스의 차이점
  • 과거 메타버스는 주로 게임에 활용되었지만 현재는 전 산업과 사회 분야에 적용됨
  • 기술 융합으로 가상 공간을 지능화된 공간으로 만듦
28:14
인공지능과 데이터, 엑스알의 변화와 현실에서의 경제적 가치
  • 딥러닝 기술로 인공지능의 퍼포먼스 상승
  • 공간, 네트워크, 데이터 기술의 발전
  • 메타버스의 경제적 가치와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30:24
메타버스와 NFT의 결합에 대한 논의
  • 인제로 생활해도 돈을 벌 수 있는 기술
  • NFT 기술로 디지털 자산을 정품으로 인증
  • 메타버스와 NFT의 접목으로 몰입감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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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부터 해서 개념부터 굉장히 많이 얘기를 들으셨을 거라 생각이 들고요. 근데 인제 어느 하나의 완벽한 정의가 내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들으시고 좀 이렇게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 해야 되는데 그런 측면에서 인제 제가 바라봤던 메타버스 그리고 인제 혼자만의 사실 의견은 아니구요. 같이 의견을 좀 들어보면은 사실 어떻게 보면 연결이 진화인데요. 우리가 연결되는 방식이 우리가 지금 전 세계 인구가 79억 명이거든요. 그런데 79억 명 중에서 51억 명이 지금 인터넷을 쓰고 있어요. 그러면 51억 명은 지금 인터넷으로 연결이 돼 있다는 뜻인데 우리가 이 연결이 되는 최초의 어떤 근원점 기술의 시작들은 뭐냐면 어떻게 보면 비트의 탄성이거든요. 비트 정보의 최소 단위가 비트인데 영 아니면 일 이잖아요. 그게 마치 점 같은 거죠. 그거 하나로만으로는 사실 큰 의미가 없는데 비트가 조합이 되니까. 텍스트가 되죠. 어떤 선이 되는 거고, 선이 모인 면이 되고 또 면이 멀면 공간이 되는 건데 예를 들면 우리가 빛으로 텍스트를 전송할 수 있게 되면서 연결이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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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웠던 상태가 예를 들면 예전에 트위터 같은 그런 거죠. 트위터를 지금 유용 거 사용하는 사람들이 지금 한 팔 3.8억 명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뒤로 우리가 또 연결돼 있던 방식들이 뭐냐면 웹사이트로 인터넷 시대 때 수없이 연결이 됐잖아요. 지금 전 세계의 웹사이트 수가 19억 개예요. 엄청나게 많이 연결이 돼 있는 거죠. 그런데 웹사이트 안에 가만히 보시면 뭐가 있냐면 텍스트가 있고 이미지가 있고 비디오가 있죠. 그러니까 점이 선이 됐고 선이 면은 보면 우리가 이미지라는 것이고. 영상이 되는 건데 그러니까 우리는 이 수많은 연결이 지금까지 점과 선과 면을 통해서 이루어져 있는 거랑 사실 거의 비슷하거든요. 그니까 텍스트와 이미지와 비디오로 근데 지금 보면 우리가 사진으로 공유하는 인스타그램에 12억 명이 쓰고 있거든요. 그리고 유튜브는 24 3억 명이 지금 그리고 페이스북은 30억 명 타이가 연결이 돼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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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결해서 그러면 이 지금에 있는 연결 지점 말고 다음 연결점이 도대체 어디냐 연결의 진화 점이 보면 우리가 지금 주목하고 있는 게 그러면 이제는 점과 선과 면을 넘어서 면이 모이는 공간으로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스페이스인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알려져 있는 이미 행성들이 있고 가상의 공간들이만 들어져 있죠. 뭐 포트나이트라는 가상의 공간에 벌써 한 3.5억 명이 벌써 살고 있고 제페터라는 곳에서 지금 200명 넘게 살고 있잖아요. 이런 가상의 공간들로 우리가 들어가게 되면서 엄청나게 달라지는 현상들이 생기는 거죠. 면에 있을 때와 공간에 있을 때는 완전히 다르거든요. 보시면 우리가 면으로 뭔가를 연결돼 있을 때는 제가 텍스트를 보내면 다음 텍스트를 기다려야 돼요. 순차적으로 기다리거나 이미지를 보거나 영상을 보고 판단을 하거나 근데 사실 우리는 현실 공간에서 그렇게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잖아. 같이 있으면 심지어 사람이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있더라도 사람의 동작가 뉘앙스나 아니면 표정으로도 뭔가를 판단하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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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존하면서 근데 이런 것들을 이제 기존에 있을 때는 이런 연결이 안 됐는데 이제 우리가 어떤 공간으로 들어가는데 이 공간은 아주 지능화된 공간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가능해진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는 이제 기존에 못했던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된 거죠. 이 지능화된 공간에서 그래서 이번에 페이스북이 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꿨잖아요. 근데 페이스북이라는 회사는 없고 서비스만 있습니다. 지금 서비스만 있고 그러면 이 의사자가 메탈을 바꾸면서 지금 한번 홈페이지 한번 가보세요. 영문 홈페이지에 메타라는 홈페이지 가보시면 거기에 왓 에이치 더 메타버스라고 자기가 생각하는 메타버스를 써놨어요. 이렇게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정의를 하고 있지만 우리 메타는 과거에 구 페이스북은 메타를 이렇게 정의한다. 메타라고 써 있는 단위가 뭐, 뭐냐면요 가장 결정적인 키워드 중의 하나는 뭐냐면은 가상 공간의 집합체라고 써 있어요. 자기들은 우리는 메타버스를 일단 가상공간의 집합체라고 생각한다. 셋 오브 버추얼 스페이시스 공간들이 아주 많은 거죠. 집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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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공간들이 어떤 공간이냐면은 우리가 서로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만날 수 있는 공간 이런 공간이 후수히 많다 근데 우리가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럼 뭘 하냐면은 거기 써 있는 걸로 말하면 한때 무언가를 만들고 탐색을 하는 거죠. 그리고 거기서 워크 일하고 놀고 배우고 쇼핑하고 뭔가를 크리에이트 한다라고 이렇게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런 전기를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정의는 어떻게 보면 기존에 존 리치텔러가 얘기했던 거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존 리치텔러라고 해서 유니티라는 기업이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지금 스타버스의 테마주임에서 선도주이기도 하죠. 지금 올해 또 지난 작년에 성장이 되기도 했고 존 레치탈로가 유니티가 뭡니까? 유니타의 시어에게 도대체 메타버스가 뭡니까? 한마디로 얘기해 주세요. 그러면은 이 사람이 그냥 뭐 디지털 유니버스라고 얘기를 해요. 유니버스 우주잖아요. 나는 그냥 우주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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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우주 그니까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가상의 행성들이 있는데, 거기를 사람들이 오가면서 사는 거예요. 근데 행성들이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하나의 갤럭시를 이룬다는 거죠. 그게 그러니까 이게 사실은 메타의 정의와 일맥상통하고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가상 공간의 집합체라는 거는 리지텔로는 하나의 행성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가상의 행성 그게 집합체니까 너무나 많은 거고, 그게 갤럭시를 이룬다는 거고, 사람들은 그 행성들이 굉장히 독립적으로 떨어져서 존재하는 게 아니고 서로서로 오가는 거예요. 이렇게 물리적인 지구에서 여기로 이생상으로 이동했다가 이행상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지구로 오기도 하고 이런 행동들을 한다는 거죠. 앞으로는 그래서 우리가 예를 들면은 지금 제가 물리적인 지구에 살고 있잖아요. 물리적인 지구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인제 자무자가 일어나면은 지금 직방에 있는 직원들은 자기들의 행성을 만들었죠. 메타폴리스라고 하는 가상 행성을 만들었습니다. 행성으로 모두든 직원들이 다 출근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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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건물이 없으니까 거기 가서 일을 하고 월급을 받고 돈으로 현실에서 내가 원하는 거를 사기도 하고 경제활동을 하죠. 근데 일을 하다가 직원 중에 일부는 분명히 제패터를 생성에 살짝 빠지기도 할 거 아닙니까 이게 놀 거잖아요. 거기 가서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다른 시간에 거기 가서 스튜디오를 통해서 디지털 자산을 만들겠죠. 아이템을 만들겠죠. 그걸로 또 부업을 할 수도 있죠. 근데 그러고 나서 자기가 또 원하면은 인제 로블록스 가서 게임도 할 수 있고 게임을 또 만들 수도 있죠. 그니까 여러 행상들이 있는데, 각각 정말 다른 목적들 행상이 있는 거예요.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행성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행성 아주 다양한 뭐 행성들 종류가 너무너무 많은 거예요. 목적에 맞게 그래서 그런 행성들을 어떤 사람은 하루에 세 개 정도 오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네 개씩 오가기도 하고 이렇게 오가면서 하는 모습인데 이제 앞으로 지금까지 만들어져 있는 메타버스 말고 만들어져 있는 거 플러스 앞으로 만들어질 행성들이 또 너무나 많기 때문에 거기에 다 주목을 하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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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커다란 하나의 우주를 이루니까 그래서 요지는 이것들을 다시 간단하게 조금 정리를 해보면 이런 거거든요. 결국은 가상과 현실 간의 경계가 사라진다는 거예요. 사실 이게 그 공간 안에서 우리가 현실에서 하던 많은 것들을 과거의 점과 섬과 면회 시대 때는 충분히 못 했던 것들을 우리는 공간 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공간에 들어오는 순간 굉장히 인제 자연스러워지거든요. 이런 것들을 아주 인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기는 거고, 그러니까 경계가 사라지는 거죠. 현실에서 했던 현실 공간에서 했던 일을 이제 가상 공간에서 할 수 있으니까 경계가 사라지면서 인제 거기서 집단도 갖고 경제활동도 하고 취미활동도 하고 정말 많은 것들을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어쨌든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지는 것이고.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고. 거기 안에서 굉장히 많은 가치들이 생기는 거죠. 사회적인 가치 경제적인 가치 문화적인 가치 근데 그런 세상인 거죠. 저는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메타버스를 그래서 이런 행성들이 보면 너무나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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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각각 다른 모습이고 거주 형태도 다르고 거기서 돈 버는 방식도 달라요. 그러니까 지금 그중에서 대표적인 게 이제 돈 버는 첫 번째 돈 버는 행성 로블록스가 이제 그런 행성이잖아요. 로블록스 안에서 지금 보면 사람들이 이제 돈을 벌고 있는데, 아시겠지만, 지금 로블록스의 매월 수억 명의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안에서 지금 약 한 800만 명 정도가 뭔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한 130만 명 정도는 실제로 돈을 벌고 있어요. 로블록스라는 스튜디오를 통해서 그 마치 우리가 한글 편집기로 편집기를 사용자들에게 줬을 때 정말 다른 형태의 한글 편집 결과들을 만들어내잖아요. 정말 멋있는 것도 만들어내고 다양한 형태로 그것처럼 그런 스튜디오라는 편집기를 줬더니, 이 모바일 메타버스 안에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인제 엄청나게 생산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거죠. 초등학생들도 이런 구동 방식들을 간단하게 배우면은 뭔가를 만들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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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과거에는 게임을 전문가들이 만드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컴퓨터 사이언스에 전공하고 개발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코딩을 하면서 해야지 만드는 거다라는 일반적인 상식이 있는데, 여기서는 그러지 않아도 돼요. 전혀 코딩을 할지 몰라도 이 편집기를 통해서 게임을 만드는 거죠. 그래서 인제 사람들이 돈을 버는 거죠. 이런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거예요. 이번에 오징어 게임이 지금 한 3주 4주 된 것 같은데요. 나오자마자 엄청나게 폭발적인 인기를 거뒀잖아요. 발표되자마자 바로 그다음 주에 로브록스 안에 오징어 게임이 300개가 나와요. 그다음 주에 1000개가 더 나와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상상력이 뛰어난 크리에이터들에게 훌륭한 생산의 도구를 주어줬을 때 엄청나게 뭔가를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거죠. 다양하고 빠르게 예전에 만약에 이런 인제 그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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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기업에서 오징어 게임이 나왔으니까 우리도 한번 이걸 게임을 한번 제휴를 해서 만들어 봅시다 그러면 지금쯤 아마 기획서가 통과도 안 됐을 거예요. 아마도 근데 지금 이미 이 짧은 시간에 여기 있는 크리에이터들은 그중에서도 좋은 게임들은 재밌는 게임들은 이미 돈을 벌고 있거든요. 벌써 안에서 그러니까 이 메타버스 안에서의 크리에이터의 경제라는 게 엄청나게 빠르고 기회가 또 그만큼 또 기회가 많기도 한 거죠. 정말로 그래서 생각을 많이 바꿔야 되는 거죠. 진짜 게임은 이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안 된다고 생각 생각하는 것보다 무조건 된다라고 생각하고 내가 뭘 할 수 있는 찾는 게 더 빠른 거죠. 그러니까 그런 제페토라는 행성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런 행 그런 하나의 또 행성이 있습니다. 사는 사람들이 지금 거기서 사는 사람들이 지금 한 2억 한 5000만 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안에도 지금 아시겠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제패트 스튜디오가 있잖아요. 스튜디오가 작년에 들어와서 처음에 작년에만 해서 이 스튜디오를 쓰는 사람들이 뭔가를 만드는 생산하는 사람들이 크리에이터들이 6만 명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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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지금 한 두 살 전쯤에 이 6만 명이 70만 명이 됐다고 봤었어요. 근데 어제 바로 홈페이지를 보면요 지금 크리A2 수가 150만 명이라고 써 있어요. 정말 기하급수적으로 증거를 하고 있는 거죠. 정말로 그러니까 이 생산의 도구가 주어졌다는 걸 또 알고 경제적인 기회가 생긴다는 걸 알고 있었잖아요. 그까 과거에 이런 메타버스도 보면은 게임이나 이런 소통 공간도 있었지만은 여기서 제가 아무리 사이버머니가 많아도 과거에는 저는 부재가 아니죠. 그냥 세상에 있는 사이버 머니기 때문에 대리 만족만 하는 거기서 난 부자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가면 안타깝게도 현실에 인제 다시 충실해야 되는 그런 삶이었는데. 그냥 그렇지 않아요. 여기서 사이버 머니가 많으면 전 실제 현실에 있어서 부자예요. 원화로 환전을 하니까요? 제가 그러니까 지금 그러니까 이제 재미있는 현상들이 생기는 거죠. 오프라인에 있는 직업들을 가지고 있다가 여기서 내가 뭔가 만들었더니,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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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렌지라 렌즈라는 분이 그래서 월 한 1500만 원씩 벌면서 열심히 지금 살고 있다가 이제 내가 굳이 오프라인으로 직업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 여기서 가상의 의류 디자이너가 되겠다. 다른 사람들은 가상의 건축 설계사가 되겠다. 공간을 만들어야 되니까요? 그러니까 경제가 인제 확산되고 있는 거죠. 더 재미있는 거는 이 렌즈라는 분이 혼자서 인제 재미 삼아서 즐겁게 뭔가를 만들어서 돈을 벌었잖아요. 실제로 매월 1500원씩 넘게 벌다가 보니까 이분이 인제 회사를 차린 거예요. 이 안에다가 매니지먼트 오라고 하는 회사를 차렸어요. 그리고 이 안에서 같이 일하시는 분이 벌써 한 15명 되고 아마 더 놀았을 수도 있어요. 제가 이제 한 벌써 한두 달 전에 들었던 얘기이기 때문에 이제 하나의 기업이 됐어요. 어떻게 보면은 커뮤니티형 기업이 된 거죠. 근데 저는 이 기업의 형태가 굉장히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은 아주 전통적인 기업의 형태가 아닐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가 보통 기억을 세우면은 사업자 등록도 하고 어떤 법적인 절차들을 갖춰야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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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 모이신 분들은 전부 다 같이 크리에이트 하면서 그냥 수익을 배분하는 형식이거든요. 까 어떻게 보면은 사업자 등록이 필요 전혀 없이도 의사 뜻이 맞는 사람들이 각각을 얼마만큼의 제품들이 얼마만큼 팔았는지 모두 다 정상이 다 되기 때문에 비율들을 스스로 정해진 룰에 따라서 배분을 하게 되면은 사업자 등록이 필요 없지 않나요? 되게 아주 재미있는 기업이 생기는 거죠. 아마 우리나라의 통계 잡히지도 않는 중소기업들이 스타트업들이 이 안에서 생길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나중에 목적에 맞게 이 기업들이 모인 사람들이 사업자 등록에 필요한 일을 할 수도 있어요. 뭔가 큰 용역을 받는다거나 법적인 절차를 처리해야 될 때 근데 적어도 지금의 이 활동만 한다고 봤을 때는 그래야 될 이유가 없는 거죠. 사실은 그래서 앞으로 참 되게 신기한 기업들이 많이 나오겠다. 이름을 뭐라고 져야 될지 모르겠지만, 메타버스 컴팬이기도 하지만 여기 모인 사람들을 굉장히 자발적으로 모인 사람들일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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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서 이 크리에이트를 하나로 자기도 돈을 벌고 싶으니까 커뮤니티형이면서 네트로크형이면서도 자발적이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채용 공고를 낼 때 지금 잡 포스팅해 가지고 나오는 이런 게 아니라 원하는 사람이 여기서 그냥 같이 일을 하는 거잖아요. 전통적인 형태의 기업들보다도 메타버스 안에서는 이 세상 안에서는 정말 다양한 기업들이 아주 나타날 것 같다라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실제로 돈을 번 사람들이 그러니까 이제는 그런 얘기가 또 다른 모델들이 생기는 거죠. 제페토 안에서 그러면 데지털 자산을 스튜디오로 만들어서 돈을 버는 사람이 있는데, 이번에 이제 제페토 안에 라이브 방송이 나왔잖아요. 아바타가 라이브 방송을 하는 거죠. 그러니까 제가 아바타 제 아바타를 만들어서 라이브 방송을 하는 거죠. 제가 메타버스 비긴즈라는 책을 썼잖아요. 그러면은 제가 그분들한테 독자분들한테 후원을 받을 수도 있죠. 그럼 저는 폰을 받아서 현금으로 바꿔서 쓸 수도 있고 제가 안에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입장료를 받을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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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메타버스트 비긴즈 아주 특별한 세미나를 해드리니까 입장료를 얼마 내세요. 관심 있으신 분들 들어와서 입장료를 내고 저랑 같이 세미나를 하시는 거거든요. 그럼 거기서도 제가 돈을 벌 수 있죠. 디지털 자산을 만들어서 돈이 되기도 하고 인제 또다시 이런 커뮤니티를 뭔가 만들어서 돈을 벌기도 하고 스윙 모델이 또 늘어나고 있어요. 그리고 또 지금 대기하고 있는 제페토 안에서 똑같은 스튜디오가 만들어질 거거든요. 게임 스튜디오가 그러면은 제페토 안에서 오볼러스처럼 또 누군가는 게임을 만들어서 돈을 버는 거죠. 그러니까 이 안에 있는 경제 모델들이 우리가 이제 플랫폼 사업의 전형적인 특징들이 있잖아요. 이식성이 좋거든요. 사람들이 모임에는 엄청나게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어요. 우리가 과거에 네이버가 그랬고 카카오가 그랬고 다 알고 있거든요. 이 안에서 지금 그게 가동되기 시작한 거예요. 하나둘씩 그러니까 이러한 플랫폼들이 이러한 행성물이 너무 많잖아요. 그러면은 이 안에서 굉장히 다양한 생산 플랫폼들이 생겨날 것이고. 돈을 버는 방식 진짜 엄청 다양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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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게임하는 거 뭐 게임 만드는 거 말고 디지털 자산 만드는 거 말고 어마어마하게 신기한 모델들이 나오는 거죠. 또 지금 아바타를 통해 지금 제페토 안에서 보면은 돈 버는 방법이 또 있죠. 예를 들면은 제가 아바타로 지금 사람들이 안에서 드라마 만들잖아요. 뭔가 자기가 현실에서는 내가 배우도 될 수 없고 외모에도 자신이 없고 연기력도 안 되지만은 아바타의 목소리만으로도 나오면 드라마를 만들 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으면은 그것 자체로도 분명히 수익 모델이 되는 것이고. 지금 패러디도 하잖아요. 패러디도 하고 되게 사람들 재미있게 보거든요. 그리고 상황극도 해요. 자기들끼리 재밌게 노는데 그 상황 자체가 너무 재미있으니까 그것들을 고대로 유튜브에 올리면은 조회수가 또 엄청나게 올라가잖아요. 그러면은 활동 자체가 벌써 유튜브에 있는 구독자들을 늘리고 트래픽을 늘려서 광고 모델이 또 될 수가 있잖아요. 그니까 스윙 모델은 또 확장이 됐어요. 내가 제페토 아바타를 통해서 뭔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또 생기는 거죠. 직업도 또 생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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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드라마의 피디가 되거나 연출을 하거나 여기서의 스토리 작가가 되거나 그리고 내가 다른 건 다 자신 없지만, 목소리 배우 하나만큼 정말 자신 있다. 여기서 정말 뛰어난 정말 유명한 배우가 될 수도 있는 거죠. 사실은 그러니까 정말 가능성이 무한해진 거예요. 정말로 이 경제가 넓어진 거죠. 정말로 그래서 지금 제페토 하나 안에서만으로도 지금 안에서 분화되고 있는 어떤 직업들 뭐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들이 늘어나는데 이게 제페토 하나가 아니죠. 보시면 이번에 이 프렌드라는 행성도 생겼잖아요. SKT를 거의 만들었잖아요. 이 행성도 똑같이 다른 스위 모델들 다 붙이기 시작하고 있잖아요. 지금 이번에 얼마 전에 기자 간담회를 했는데 안에서 인플루언서들이 후원을 받는 모델 그리고 인제 입장권을 받는 입장료를 받는 모델 그리고 안에 스튜디오를 만들어서 이제 디지털 아이템을 만들어서 팔 수 있게 하고 또 곧 디지털 공간을 만들어서 고 사용자들이 팔 수 있게 만드는 그리고 이번에 기회의 땅이라고 왜 인제 메타버스 드라마도 다 참여용으로 다 제작을 하는 그러니까 거기서도 또 똑같이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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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 수익 모델들이 다 연동이 되고 있거든요. 지금 다 이런 행성들이 자기한테도 맞는 행성이 있겠죠. 조금조금씩 다르고 행성들이 벌써 또 늘어났어요. 과거에는 메타버스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그냥 로블록스 게임 뭐 제페토에서 뭐 디지털 아이템 만드는 거 그거 말고는 뭐 그거 갖고 우리가 지금 이 어마어마한 뭐 메타버스가 마치 대단한 것처럼 얘기할 수 있나라는 질문도 사실 많이 봤는데 눈에 드러난 게 그거뿐만이 아니라 그것 자체로도 이미 진화를 하고 있고 우리들의 인제 행성들이 엄청나게 많은 거죠. 그 디스 엔터럴랜드라고 하는 또 행성이 있죠. 여기는 블록체인 기반인 거죠. 여기서도 똑같이 제가 가상의 땅을 사기도 하고 집도 짓고 뭐 게임도 만들고 디지털 재산도 만들고 이건 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고 안에서 NFT가 다 붙어있죠. 그러니까 이거는 내가 만든 땅이고 내가 만든 자산이고 내 거고, 진품이고 수요가 내 것이라는 게 명확해졌죠 이제는 여기서도 똑같이 이번에 올해 상반기에 채용 공고가 나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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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엔트럴랜드 안에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나게 많은 커뮤니티 형태가 제공이 되기도 하고 내가 만들 수도 있는데, 그 안에는 카지노가 있는데, 카지노에서 채용 공고가 나온 거예요. 우리랑 여기서 디스 엔트럴 랜드 카지노에서 일할 사람 채용 공고가 났어요. 그런데 채용이 됐어요. 그래서 사람이 사 교대로 지금 일을 해 그러니까 이 사람은 집에서 잠을 자요 아침에 디센트럴랜드로 출근을 해요. 카지노 가서 일을 해요. 우리 게임 들어가면은 왜 게임 안에서 MPC들이 이렇게 있으면서 응대를 하잖아요. 근데 우리가 알잖아요. 저거는 인공지능이라는 걸 알고 있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 이 카치란에 정말 사람이 있는 거고, 이 사람이 실제로 일을 하고 여기서 월급을 받아요. 그리고 이 사람은 월급 받은 돈으로 디센트럴랜드에서 쓰고 남은 돈 자기가 또 원할 때 환전을 해서 현실에서 내가 원하는 걸 사기도 하죠. 현실경제와 다 접점이 생겼잖아요. 예전에는 가상은 너는 너고 나는 나다가 아니고 이제는 이 안에서 정말 경제가 일어나고 있는 거거든요. 근데 여기서 또 잡이 생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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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러니까 이런 행성들이 배티 센터널 렌즈도 있는 거고, 인제 아까 제가 인제 말씀드렸던 메타폴리시스 인제 그런 행성이죠. 여기서는 진짜로 이제 일을 하는 거죠. 회사가 분명히 오프라인에 있던 회사예요. 직방이라는 회사는 분명히 오프라인 건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다 더 이상 임대료를 안 내는 거예요. 엄청 비싸잖아요. 강남 임대료가 얼마나 비싸요 이 많은 돈을 출혈해 가면서 이 황금 땅에서 지금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인제 모두 다 건물을 버리고 가상에 자기 메타폴리스라는 건물을 지었죠. 30층짜리를 짓고 심지어 거기 임대도 해주잖아요. 이제는 돈을 쓰기만 했는데 우선 자기들이 경제활동을 하면서 임대료도 줄이고 다른 사람들한테 임대도 해준대요 돈을 벌죠 이제 어떤 그렇죠. 이 사람들이 아침에 여기 건물에 가보면요 그 가상 건물 안에 들어갈 때 보면은 로비도 있어요. 근데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면 엘리베이터 타고 이제 올라가요 화면으로 올라가기도 하고 층에 내리면은 나랑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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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게 되면 얼굴이 드러나고 멀어지면 얼굴이 다시 안 보이고 이런 현실에 있는 공존감을 느낄 수 있게 정말 장치들을 마련해 놨거든요. 근데 우리가 그냥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그냥 아바터라고만 하면은 굉장히 그렇게 일을 할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 굉장히 그런 몰입감 있게 가치 있다라는 느낌을 가지면서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여기 분들한테 이제 예전에 이분들의 인터뷰한 결과들을 보면 사람들이 궁금해 하잖아요. 정말 그런 회사가 있어 근데 정말 일이 돼 어떻게 완전히 가상의 세계에 가서 정말 오프라인 건물도 아니고 정말 일이 될까라고 생각을 하는 거잖아요. 근데 장점과 단점이 사실은 명확하겠죠. 이분들의 최대 장점 어떤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정말 아침마다 지옥철을 타고서 퇴근길까지 해 가지고 두 시간 반은 낭비를 했는데 이 두 시간 반이 온전히 오롯이 나의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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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거는 정말 어마어마한 가치고 그리고 우리가 줌으로 만나면 잠깐 회의했다가 나가면은 무슨 짓 하는지도 모르고 다시 전화해서 회의 잡고 로그인을 해야 되지만 여기서는 그냥 제가 사람 옆에 가면은 사람 얼굴이 보이거든요. 그래서 지나가다가 그냥 말도 걸 수도 있는 거죠. 우리가 회사 지나가면서 얘기하듯이 이렇게 그래서 잠깐 조용히 휴게실로 이동을 해서 거기서 또 얘기를 하면 수도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기존에 있던 우리가 했던 그냥 단순한 줌 방식 그게 정확하게 2D 기반의 어떤 화면 방식이잖아요. 공간으로 들어왔더니, 굉장히 달라진 거죠. 우리가 실제로 공간에서 했던 것들을 인제 할려고 하고 있잖아요. 하고 있고 그래서 이 회사가 인제는 더 많은 공존감들을 느끼려고 많은 장치들을 더 준비를 하고 있죠. 예를 들면 인제 우리가 현실에서는 팩스 기계에 가서 번호를 누르면은 팩스가 가잖아요. 여기서도 똑같이 새로운 시도를 할려고 하는 것들은 보니까 인제 그런 방향성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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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공간 안에서 갔더니, 여기도 팩스가 있어요. 거기서 제가 버튼을 물으면 팩스가 가는 거예요. 이렇게 실제처럼 이렇게 가상이지만 그러니까 또 다른 장점이 뭐냐면은 이제 인재를 채용을 하는데 전국 세계 어디 있는 인재들을 다 불러모을 수 있어요. 아무나 데려올 수 있어요. 어차피 가상으로 모일 거잖아요. 강남역을 안 올 거잖아요. 저기 브라질 어디에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한국 사람이 있는데, 굉장히 뛰어난데 이제 출근할 수 있죠. 어떤 분은 또 그런 분도 있더라고요. 뭐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 하면서 일을 하는 거죠. 우리는 여태까지 그렇게 할려면 휴가를 내야 되잖아요. 낮 시간에 만약에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살 수 있으면은 그거는 시도를 한번 해볼 만할 텐데 우리가 마음먹고 해야 되잖아요. 그런 것들을 근데 한다는 거죠. 그냥 다시 안 있는 일하고 제주도에서 그냥 사는 거죠. 거기서 출퇴근하면서 살듯이 이렇게 사는 거죠. 근데 최대 장점이 그런 게 있잖아요. 이게 보면은 만나지 않으니까 친밀감에 떨어지고 뭔가 실제로 우리가 직접 부딪쳤을 때 뭔가 있어야 되는 것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회사가 최소한의 그런 장치들을 더 마련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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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그래도 같이 만나서 얘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런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고 그리고 부동산 회사니까 고객들을 만나야 되는 접종이 더 필요한데 그래도 각 지역에는 그래도 오프라인 거점들을 둬 가지고 해당되는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그런 접점들을 가지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각 메타버스에서 일하는 공간과 현실과 적정한 또 접점들을 또 가지고 있는 거거든요. 완전히 나 홀로처럼 이렇게 떨어져 있지 않고 그런 접점을 가지고 있으니까 인제 단점을 좀 보완하면서 여기서의 가장 큰 장점들을 활용하는 거죠. 인재도 정말 뽑을 수도 있고 비싼 임대료를 안 내도 되고 돈으로 가상의 공간을 메타 봐서 더 잘 만드는 데 투자를 하게 되면은 우리는 여기서 더 공존감을 느끼면서 일을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이런 회사가 지금 즉빵만 있는 게 아니죠. 올해 6월 달인가 인제 과거의 페이스북 메타가 발표했죠. 전 세계에 있는 우리 메타의 직원들은 이제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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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냥 재택근무가 아니라 영구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영구히 뭐나 하면은 끝까지 근데 사람들이 일할 공간이 필요하잖아요. 근데 그전에도 과거의 페이스북은 워크 플레이스라고 하는 우리 줌 같은 게 있었어요. 그걸 통해서 회의라고 다 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이제 준비를 다 끝냈잖아요. 호라이진도 베타테스트가 끝나 나고 안에 호라이젠 워크루스트 다 인제 그리고 인피니트 오피스란 것도 만들어 놓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발표할 수 있게 된 거죠. 회사의 이름도 메타로 바꾸고 그런 체제를 다 같이 했으니까 인제는 직원들이 거기 와서 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놓고 이제는 우리는 영구 재택 근무를 한다는 거죠. 그런 회사들이 이번에 보면 왜 네이버의 라인도 지금 영구 재택 근무를 하고 있고 글로벌 컨설팅 포함이 인제 피터블리시설 영구 재택 근무한다고 하고 있고 트위터는 훨씬 전부 다 연구 재택 근무했었고 실리콘밸리에 있는 기업들이 영구 재택 근무가 늘어나거든요. 이번에 이그나이트에서 뭐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얘기한 게 있거든요. 이번에 어떤 얘기를 했냐면은 약간 모순적인 사람들은 모순적인 걸 원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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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사람들한테 물어봐요. 이렇게 가상 비대면으로 재택근무를 하고 싶으냐 그러면 되게 하고 싶어 해요. 한 70% 정도 하고 싶어 해요. 근데 사람들하고의 친밀감은 갖고 싶어해요. 또 되게 모순적이잖아요. 근데 과거에는 이러한 방식들이 정말 이제 모순인 거예요. 이게 어떻게 만나지 않는데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느냐 이러한 이게 사실인데 패러더스거든요. 이게 근데 이러한 문제를 이제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우리가 이 공간을 만들어서 이 공간의 시대에 들어갔을 때 이런 친밀감을 가질 수 있으면서 재택을 할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정말로 발전하고 있는 거죠. 이 공간이 진화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이 점과 선과 면에서 공간으로 가는데 이 공간이 그냥 공간이 아니고 아주 지능화된 공간인 거죠. 이 공간은 과거에도 있었어요. 없던 건 아니에요. 예전에도 게임 공간은 있었고, 다 있었거든요. 근데 기술들이 진화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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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가 과거의 메타버스와 지금의 메타버스가 얼마나 다른지를 정말 확연하게 구분을 해요. 1990년대 후반에 싸이월드 그리고 2000년대 초반에 인제 세컨라이프가 그때도 메타버스였죠 그렇죠. 정말 그때 메타버스 대단했습니다. 그때 그때서 그때 메타버스 세컨라이프에 우리 기업 입장 안 하면 되게 혼나고 그랬었어요. 지금 뭐하고 있는 거냐고 이런 메타버스 시대에 근데 그렇게 나왔다가, 잠깐 인제 사그라들었거나 근데 그때 메타버스는 정말로 정말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소통과 주로 게임 영역들 근데 지금의 메타버스는 사실 그렇지 않거든요. 거의 전 산업과 사회 분야에 다 적용이 되는 그런 개념들이고 그리고 그때랑 지금이랑 기술이 엄청나게 달라졌습니다. 왜냐면은 지금 우리가 가상과 현실을 이어주고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이 가상의 공간이 수많은 행성들이고 우리가 어떤 연결점들이 있어야 되잖아요. 기술적인 연결점들이 어떤 기술이 우리를 연결해 주는가 보면은 사실은 무수히 많은 기술들의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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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거 핵심적인 걸 뽑아보면은 일단 네트워크가 있어야 돼요. 초실감 데이터를 단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 그리고 데이터 안에 들어가고 들어가 있는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테크놀러지 예를 들면 빅데이터나 클라우드 아니면 블록체인 같은 기술들 처리가 되고 나면 우리가 가상의 공간 안에서 굉장히 지능화된 버철 휴먼을 만날 수도 있고 상황 자체가 굉장히 지능을 가지고 저를 도와줄 수도 있어요. AI 인공지능이 있거든요. 그리고 우리가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엑스알이라는 기술이 이런 공간을 만들죠 그러니까 축약을 해보면은 그래서 제가 이제 책 안에서는 그렇게 쓴 건데요. DNA 플러스 엑스아이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이 기술의 총체가 가상과 현실을 이렇게 이어주고 있는데, 이 가상이라는 공간을 엄청나게 지능화된 공간으로 만들어주고 있고 근데 이 기술들을 보면은 전부 다 하나하나가 참 대단한 기술이죠. 왜냐하면, 우리가 AI 하나만 하더라도요 사실 법용 기술이거든요. 법용 기술은 전산학과 사회를 바꾸는 그런 기술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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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AI도 그렇고 엑스알도 그렇고 이 기본적인 5G라는 네트워크도 그렇고 이 데이터 테크놀로지도 그렇고 모두 다 각각의 범용 기술들이에요. 근데 이런 범용 기술들이 융합을 하면서 공간을 채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과거의 그런 공간이 아닌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거 있잖아요. 특이점이 온다고 얘기하잖아요. 특이점이 온다고 인공지능이 아주 오래 세월 과거부터 존재를 해왔는데 그러면 지금 와서 예전에 그런 질문을 하시잖아요. 많이들 아니 인공지능이 그때도 있었는데, 왜 지금부터 난리야 근데 가만 생각해보세요. 있었어 맞아요. 맞습니다. 근데 기술이 특이한 형태를 보이기 시작한 포인트들이 생기는 거죠. 그게 언제였냐면 딥러닝이라는 기술이 나온 거죠. 인공지능 안에서 그랬더니, 인공지능 안에서 그랬더니, 인공지능의 퍼포먼스가 엄청나게 올라왔어요. 들고 나서 알파고랑 대곡을 했더니, 사람을 이겼어요. 어떤 특이점을 보였거든요. 이 변곡점들이 있습니다. 기술의 변곡점들이 이 기술의 변곡점들이 이제 공간 안에 모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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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라는 기술도 우리가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공간 안에 들어오거든요. 티핑되는 포인트 안에서 성숙돼 갖고 들어와요. 엑스알이라는 기술도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근데 이젠 우리가 굉장히 몰입감 있는 기술 구들을 만들 수 있게 된 거예요. 공간 자체를 그리고 네트워크도 그렇죠. 우리가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이런 초실감 데이터를 전송을 아무리 못하면은 이게 만들어져도 소용이 없잖아요. 포세이스가 돼야 되니까. 컴퓨팅이 돼야 되는데 그런데 인제는 네트웍도 빨라졌어요. 그리고 이 안에서 처리되는 데이터 기술들도 엄청나게 좋아졌죠 빅데이터 블록체인 이런 지금 엔A4티도 사실 그런 기술의 정점은 있잖아요. 제가 말씀드린 공간 안에 공간 안에 공간 안에 특이점들이 생기는 건데 우리가 인공지능의 특이점이 오니까 정말 산업이 바뀌고 사회가 다 바뀌잖아요. 근데 인공지능과 데이터와 엑스알과 이 데이터 테크너지가 총체가 묶이면서 이 공간 안으로 모여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이게 어마어마한 변화가 시작이 된 거죠. 이 안에서 엄청난 것들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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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거의 메타버스는 지금과는 정말로 많이 다르다 그런 면에서 기술적인 측면도 너무나 다르고 경제적인 측면도 너무 달라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과거의 메타버스는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 다 돈을 쓰던 세상 현실에서 열심히 일을 해 가지고 가서 아이템도 사고 플레이트 윈을 했잖아요. 내가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 만랩을 찍기 위해서 엄청난 돈을 투자를 하고 끝나고 나면 약간 허무하잖아요. 이게 그럼 다음 게임을 찾고 현실에서 돈을 벌어서 가상에다가 대법원이 소비하는 구조인데 이제는 현실에서 제가 지금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는 돈을 벌 수가 있어요. 생산을 하거든요. 수많은 생산 플랫폼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러면 제가 돈을 벌고 쓰기도 하고 거기서 번 돈이 현실과 연동도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정말 이 강력한 네트워크가 생기는 거죠. 그 생산과 소비가 정말 선순환을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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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정말 인제로 생활해도 문제없을 만큼 돈을 벌 수 있을 만큼 그러니까 정말 사람들이 모여드는 거고, 소유권도 달라져요 소유권 과거의 메타버스는 대부분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이 만드는 재화들만 제가 사야 돼요. 만들어져 있는 만들어져 있는 아이템 가격도 정해져 있어요. 모두 다 그건 저는 그걸 무조건 그걸 사야 됩니다. 마켓 스토어에서 근데 지금은 제가 스토어에서 만들잖아요. 생산을 해요. 근데 이 생산하는 걸 제가 가격도 철정할 수가 있고 이게 내 거잖아요. 근데 과거에는 또 이게 내 거라는 표시를 해줄 수가 없었어요. 그냥 카페인 페이스트를 하면 되잖아요. 디지털의 가장 큰 장점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NFT라는 기술을 만나게 되죠. 그러니까 이 대체 불가능 토큰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은 이게 내가 만든 이 디지털 자산이 디지털 프로젝트가 내 것이고. 정품이고 인증해주잖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내가 이것들을 만들면서 이건 내 거야. 그리고 이걸로 내가 돈을 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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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이 메타버스와 NFT가 강력하게 결합할 수 없는 이유가 이런 접점들이 생기는 거죠. 사람들이 뭔가 만들게 되고 돈을 벌고 누구나 소유하고 싶어 하거든요. 과거에 내가 쓰던 게임의 아바타는 내가 플레이트 윈을 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투자를 했어요. 근데 그중에서 내가 인제 정말 이 세계를 평정을 했어요. 나 이제 뭐 하지 인제 뭐 그런 거죠. 또다시 레벨업을 하고 내 것이긴 하지만 몰입도가 많이 떨어지잖아요. 또 다른 게임을 찾기도 하고 근데 지금 이 메타버스에서의 아바타는 정말 내가 만든 자산을 확인도 시켜주고 내 거란 걸 인증도 해줘요 근데 심지어 얘가 돈도 벌어요. 나에게 진짜 캐시를 준단 말이죠. 얼마나 소중해요. 몰입감이 정말 대단해지겠죠. 인제 정말로 몰입감이 대단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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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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