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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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FPEZ7-t7ck

 

00:46
중국의 메타버스 투자 동향
  • 중국은 메타버스를 확장하기 위해 전략 수정
  • 텐센트가 메타버스 투자에 선두
  • 중국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투자자들이 고민
03:54
중국 기업의 운명과 주식 투자
  • 미국 주식 투자자의 리스크
  • 중국 기업의 운명과 투자
  • 중국 기업은 시대적 흐름에 적응
06:22
중국 기업의 데이터 관리와 메타버스 학위
  • 기업이 데이터 관리와 메타버스 학위를 통해 성장
  • 중국 기업의 대표 종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외국 기업이 있기 때문에 중국의 글로벌화에 기여
09:10
중국의 메타버스 추진과 경제 영향
  • 거꾸로인 생존 이유
  • 중국 주식의 긍정적인 평가
  • 메타버스의 다차원성과 국내 경제 영향
12:18
메타버스에서의 대한민국의 역할과 중요성
  • 메타버스에서의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음
  • 메타버스는 디지털 인프라와 디바이스의 조화가 필요
  •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함
15:10
메타버스 생태계의 핵심은 VR AR와 콘텐츠
  • 모바일 생태계로 인한 메타버스 성장
  • VR AR가 메타버스의 핵심 경쟁
  • 메타버스에서의 디지털 경제 시스템과 코인 생태계
18:11
메타버스의 가능성과 정부의 역할
  • 중국이 메타버스를 선도
  • 데이터 생산의 핵심은 메타버스
  • 정부의 규제와 한계
20:44
메타버스의 현실과 가상 연결
  • 규제에 대한 내용
  • 국제 룰과 WTO 규제
  •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메타버스
23:07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의 규제
  • 메타버스에서 사람 연결이 줄어들 것
  • 메타버스에서 데이터 활용은 더 커짐
  • 메타버스에서 개인 데이터 보호 필요
25:32
중국 메타버스 규제와 디지털 자산 감독
  • 중국 메타버스에 대한 제도적 마련
  • 디지털 자산 감독과 금융감독원 등의 중요성
  • 중국의 실생활 응용과 정부 주도의 장점
27:42
한국의 메타버스 투자와 중국의 투자
  • 홍인기 아이 홍당기, 5500억 투자로 세계 5위 디지털 메타버스 강국 만들기
  • 메타버스는 국가별로 장단점이 있음
  • 중국의 투자는 러블록스에 집중되어 있음
30:09
메타버스의 투자 가능성
  • 메타버스 투자는 재무적 자유를 실현하는 기회
  • 메타버스와 결합 가능한 전시와 교육, 의료, 공공서비스, 산업용역
  • 메타버스는 오프라인 산업과의 차별성을 갖고 있음
32:53
메타버스와 스마트폰의 세계 변화
  • 메타버스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개념
  • 스마트폰과 로블록스의 세계 변화
  • 5G로 인한 스마트폰 판매 변화
35:47
메타버스와 가상화폐의 중국의 고민
  • 모바일트 시대의 한계와 새로운 폭발 시점
  • 메타버스의 중요성과 블록체인 기술의 필요성
  • 중국의 시베리시와 가상화폐의 국제화
38:09
한국과 중국의 블록체인 생태계 비교
  • 중국은 인증과 권한을 통해 노드 운영
  • 은행과 정부가 주요 노드 역할
  • 한국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메타버 생태계 구축
41:15
페이스북 EDM과 디지털 화폐: 메타버스 생태계의 도전
  • 페이스북 EDM은 달러 연동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형성
  • 디지털 화폐 체계의 부족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형성에 어려움
  • 페이스북은 미국보다 강한 조직으로, 외환과 자유로운 돈의 유통이 우려됨
43:28
블록체인의 문제와 국가 주권에 대한 고민
  • 이더리움의 한계와 국가의 역할
  • 다양성과 퍼블릭 블록체인의 성장
  • 메타버스와 데이터와 국가 주권의 문제
45:03
중국 메타버스 투자 포인트
  • 중국은 메타버스 주도할 것
  • 중국은 콘텐츠와 인프라 강점
  • 미국은 SNS, 중국은 SNS 감점
47:06
메타버스의 세계적 경쟁과 투자 필요성
  • 메타버스의 하드웨어, SNS 플랫폼, AR, 가상화폐의 강점
  • 세계적 대표 기업에 투자 필요
  • 메타버스는 미래에 수익을 줄 수 있는 섹터
50:04
AI 기술의 미국을 초월하는 중국의 동향
  • AI 기술은 미국을 초월하여 중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임
  • 중국은 AR 분야에서 경제력이 우수하고 파이두가 투자
  • 중국 정부는 규제를 통한 기회를 놓칠 수 있음
52:57
중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과 규제
  • 중국 기업들은 NFT 사업을 준비 중
  • 중국 기업들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희망
  • 중국 기업들은 규제를 뚫고 성장 가능성을 엿보고 있음
55:32
중국의 교육 산업과 메타버스의 성장
  • 중국의 교육 업종이 주가 하락
  • 메타버스에서 교육받는 중국 인구 증가
  • 메타버스 광고 시장은 메타버스 기업에게 집중
58:30
미래에 대한 전망과 비트코인의 가치
  • 교수님의 개념 명확한 강의 감사
  • 비트코인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섹터
  • 안유화 교수님과 함께한 미래에 대한 예측

00:46
오늘 이 얘기를 언제 한번 해야겠다. 했는데 드디어 오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같이 한번 들어보시죠. 교수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니 팬분들이 교수님 나오시는 날은 일 부 초반부터 교수님 언제 나오시냐고 댓글창에 실시간 댓글이 달려요 그렇구나 네 저도 빨리 교수님을 뵈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네 요즘 메타버스가 21년도에 굉장히 큰 화두였잖아요. 응 그리고 뭐 또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리자드 인수한다고 하니까 또 더 관심이 많아질 것 같거든요. 근데 인제 중국은 메타버스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사실 저는 많이 알고 있지는 않아요. 그래서 교수님 어떻게 보시는지 네 중국 같은 경우에는 사실 잘 아시겠지만, 지금 암호화폐를 못하게 하잖아요. 들으셨죠 예 코인이나 이런 걸 중국인들은 투자를 못 해요. 
01:43
그래서 사실은 그게 한계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시대적 흐름이기 때문에 중국 기업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전반 다 메타버스 지금 플랫폼을 깔기 위해서 기업들이 지금 전략적으로 다 수정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표적인 기업이 텐센트거든요. 그래서 중국의 메타버스의 꿈은 텐센트의 성장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텐센트가 텐센트가 투자한 기업들을 보면 그거 아세요. 텐센트가 전 세계 이 대 벤처캐피탈 투자자 엔젤 투자자처럼 사실 사실 가장 많이 투자하는 실제 투자기업이에요. 어떻게 보면 그래서 지금 이 메타버스의 전반 생태계를 지금 투자하고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면 잘 아시는 러브록스라든가 뭐 포드나이트 다 지분을 갖고 있거든요. 
02:35
그러니까 국내에서도 라인을 깔고 있지만 해외에 지금 이 점 메타버스의 브랜드 기업들을 합작하거나 같이 투자하거나 뭐 업무 협력 이거 전반을 지금 다 깔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중국은 중국인 메타버스는 사실 텐센트를 보면 크게 뭐 어긋나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예 텐센트에 대한 관심 이미 국내 투자자들도 굉장히 높았었고 작년에 메타버스가 그렇게 뜰 때 관심을 또 가져볼 만도 했는데 뭐 중국 하면 교수님께서 전문가시니까 응 뭐 얼마나 우리가 걱정했는지 아시잖아요. 빅테크 규제를 중국 정부가 강하게 하면서 사실 텐싱트라는 개별 기업에 대해서 메타버스에 투자하고 있는지 이런 걸 저희가 약간 한동안 잊어버리고 지낸 것 같애요. 맞아요. 뭐 워너 엘러스트가 어떻게 생각했지 몇 캔센트에 투자하고 싶으세요. 좀 궁금해요. 어떻게 굉장히 의견이 엇갈려요 시장에서 어떻게 보세요. 
03:35
주사하실래요. 기업 자체에 대해서는 너무 좋게 보지만 작년에 너무 무서운 규제를 봤잖아요. 정부가 또 규제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이거 해도 되나 그렇죠. 기회와 리스크가 같이 있는 느낌이라서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그런 생각은 해요. 보세요. 미국의 픽테크 기업들은 엄청 올랐잖아요. 정말 무거운 주식이거든요. 일조시 일조 달러 넘어가는 기업은 얼마나 무거운 기업이에요. 거기서 10프로 20프로 올라간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사실은 자체가 덩치가 크기 때문에 그런데 중국 정부가 어쨌든 어떤 명의로 규제 간호를 들내면서 중국이 빅테크 기업들은 가벼워졌어요. 무슨 말이냐면 주가가 다 50프로 이사에서 떨어졌단 말이에요. 그거는 굉장히 무거운 주식이 가벼워졌다라는 거거든요. 그러면 거기서 10프로 20프로 올라가는 거는 굉장히 쉬운 일인 거예요. 
04:35
자 그러면 제가 뭐 여러 번 다루었지만 그렇다고 뭐 중국 저어놔서 귀주한테 주식을 사야 되나 이런 리스크는 있죠. 근데 여기서 주목해야 되는 거는 우리가 제가 뭐 여러 장소에서 이 말을 했어요. 우리가 주식에 투자한다라는 거는 기업의 운명에 배팅하는 거거든요. 중국 주식에 투자한다라는 거는 중국 기업의 운명에 배팅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기업의 미래 운명을 보는 게 되게 중요한 건데 기업의 운명은 시대의 운명을 이기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시대에서 흐름을 잘 타는 기업에 투자를 해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우리가 가만히 돌이켜 보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거 보면 다 흐름을 잘 탄 기업이거든요. 그 1999년에는 인터니어 붐이라는 게 있었고요. 2010년 이후로 2010년에 비트코인이 나왔어요. 
05:33
비트코인이 그리고 모바일 인터넷 시장이 열렸고요. 결국 2020년에는 NFT 메타버스가 열린 거예요. 그러면 지금 2020년에 NLT 메타버스는 흔히들 인터넷 3.02 라고 하는데 쉬운 말로 표현하면 앞에 우리가 인터넷이라는 개념으로 연결 지었을 때 앞에서 쌓아왔던 것을 한 번 크게 꼽히는 시장이 메타버스 시설 세상인 거예요. 네 자 그러면 중국 정부가 아무리 규제하더라도 이 시대적 흐름은 중국에 안 갈 수가 없고 중국에도 그런 대표 기업이 계속할 수 수밖에 없어요. 그거는 공산당이든 아니든 시대적 흐름에 나라의 국가의 대표 기업이 될 수밖에 없는 나올 수밖에 없잖아요. 그럼 텐센도 빼고 누구 생각할 수가 있냐고요. 
06:22
근데 인제 국가가 데이터에 대해서 기업이 소유하는 거를 싫어한다라고 해서 이제 기업이 갖고 있는 데이터를 국가가 관리하게 되면 좀 사기업이 데이터의 가치가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알리바바도 그렇고 텐센트도 그렇고 정부 펀드가 들어가는 거죠. 그래서 알리바바 같은 경우도 절강선 전부가 주주로 들어가는 거죠. 그러니까 이미 있는 플랫폼을 중국 정부가 다 없애버리면서 새로 텐센트를 돌아가는 센스를 만들 수는 없잖아요. 이제는 만들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게면 이제는 얘네는 이미 플랫폼 다 깔고 생태계 다 만들어졌기 때문에 주주가 전부면 되는 거죠. 그리고 정부가 50프로 이상 지분을 가질 필요는 없죠 어차피 정부가 그 지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길게 봤을 때는 이런 흐름 속에 있는 기업 그리고 국가의 대표 종목들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는 게 맞구요. 
07:22
저는 사실 옛날부터 한 2016년부터 알리바바오 텐센트 중에 누가 투자하겠다. 하면 저는 텐젠트라고 말한 이유가 여기에 있거든요. 그래서 텐젠트가 제일 알리바바가 없는 걸 갖고 있는 게 SNS거든요. 씨도 안 그러니까 이걸 가 미래 메타버스라는 거는 이 고객하고 이렇게 접점이 있는 게 SNS 이 사이드인데 이걸 텐센트가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얘네는 메타버스 학위 조건을 가장 잘 갖춘 중국 기업인 거예요. 그리고 또 규제를 하면서 굉장히 가벼워졌어 중국이 주식이 가격이 이렇게 어마어마 그래서 지금 다시 또 많이 올라가고 있어요. 사실 되게 많이 떨어졌다가 지금 한 700조 기업이거든요. 시가총액이 근데 사실 중국의 사이즈에 비하면 일조 달러는 쉽게 넘었어야 되거든요. 칠 센트가 대류 중에 한 명이 남아공 기업이 하나 있잖아요. 
08:20
세 구 수백을 그런 경우는 어떨까요? 그런 거에 대해서 걱정하는 분도 있어요. 외국 돈이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텐센트가 뭐 자기 집은 징둥도 팔고 그러고 있는데, 고런 부분을 물론 텐센트는 워낙 공산당하고 관계가 좋기로 유명하거든요. 텐센트의 오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알리바바가 훨씬 더 많이 빠졌기 때문에 낫지 않냐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는데, 그런 건 어떻게 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 만약에 알리바바오 테센트가 외국 주주가 많지 않았으면 없어졌을 거예요. 정말로요 다시 했을 거예요. 근데 외국 주주가 있기 때문에 글로벌로 갈 수밖에 없었어요. 아무리 공산당 국가라도 이거는 국제 레피테이션이잖아요. 여기 주주가 외국 기업이 주주가 들어왔는데 아무리 공산당을 해도 뺏아갈 수가 있어요. 그래서 거꾸로인 거죠. 오히려 왜곡 주주가 있기 때문에 지금 생존을 한 거고요. 계속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왜 그건 국제 룰로 가야 되는 거죠. 
09:18
아무리 공산당 국가라도 그거 만약에 그렇게 했다가는 중국은 나중에 세계 세상에 전립할 수가 없죠 누가 그럼 중국에 투자해요. 끝나는 거죠. 즉시로 그래서 거꾸로인 거죠. 오히려 그래서 거꾸로인 거죠. 그래서 요즘에 그거 아세요. 골드만삭스에서 요즘에 중국 주식이 돼서 엄청 그 롱톤 지금 계속 얘기하고 있어요. 긍정적인 엔엘스 보고서가 골르마스 계속 때리고 있어요. 그거 아시죠. 왜 그렇겠어요. 그래서 그 GDP는 오래 안 좋다라는 건 다 컨센서잖아요. 중국 GDP가 안 좋다라는 거는 근데 주식사항에 대해서는 월가의 대표적인 아이비들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말하고 있거든요. 왜 중국 주식은 가볍다라는 거죠. 이미 그러면 중국 정부가 그리고 있는 메타버스는 어떤 건가요? 뭔가 대표적으로 어떤 과제를 한다던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게 있나요? 제가 말씀을 드리고 드리려고 하니까 먼저 제가 궁금한 게 있어요. 
10:17
그러니까 두 분이 이해하는 메타버스는 어떤 거예요. 먼저 그걸 알고 싶으세요. 전문가가 얘기해 주십시오. 제 일에 일한 적도 있었으니까 저는 보고서 어서를 떠서 되게 히트 취즈였다고 하시더라고. 제가 찾아보려구요. 예 저도 이제 어떻게 이해하세요. 메타버스에 대해서 그냥 다차원의 세계가 연결되고 만난다 저는 가상의 세계가 다차원화되고 그게 연결되고 만난다 뭐 저는 그런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쉬운 말로 표현할 수 있어요. 아주 쉽게 뜻을 네 제가 저는 이렇게 표현 메타버스란 무엇이냐 이러면 뭐 가상세계 뭐 어떻게 뭐 멋있게 여러 가지 말로 표현할 수가 있는데, 그러면 일반인들은 되게 어려워해요. 가상세계가 뭐지 이 자체가 사실 가슴에 안 닿거든요. 그럼 제가 이렇게 표현해요. 베타부스란 건 뭐냐면 우리가 실물의 GDP가 있잖 실물이 한국이 있잖아요. 
11:15
10만 제곱킬로미터의 대한민국이 있고 12만 제곱킬로미터 북한의 한반도가 이렇게 있잖아요. 이건 영토가 있는 실물의 한국이 있단 말이죠. 영토 국경이 있는 그러면 메타버스라는 건 뭐냐 하면 아프로 메타버스 시대라는 건 뭐냐면 이 가상에 대한민국이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있고 대한민국 투도 있고 대한민국 비슷한 것도 있고 그래서 이 대한민국 메타버스식에서 코리아 사람들이만 들어가는 것들이 일단은 가장 좋은 점이 거기서 하는 비즈니스는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 올라가는 즉시 국제시장에 거기는 국경이라는 개념이 없는 거지 이러면 제페토 한국 인구가 5050만 명 정도 되잖아요. 제패톤이 2억 명이거든요. 그리고 일본이라든가 동남아에서 쓰잖아요. 한국기업인데 그러면 한국이라는 어1050 마 인구가 아무 의미가 없는 거죠. 
12:15
2억 명이 제패토가 한국기업 거잖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가상의 대한민국이만 들어가는 GDP가 메타버스에서의 대한민국이 있고 메타버스에서의 대한민국이 있고 우리 실 대한민국이 있는데, 만약에 한국이 메타버스를 안 해요. 가상 만약에 그러면 그냥 실물의 GDP만 돌아가는 거지 이거는 나를 더 크게 할 수 없는 거예요. 근데 가상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게 엄청 세계적 브랜드가 되면은 오히려 거기에서 돌아가는 GDP가 대한민국 GDP보다 더 크다라는 거죠. 예를 들면 테슬라가 우리가 보기에는 자동차 기업이 갔잖아요. 그런데 시가총액이 일조 넘었잖아요. 한국 GDP가 지금 달러가 넘었죠. 일조 달러 넘었죠. 한국 GDP가 한 1.5조 달러 되고 지금 한 1.8조 이렇게 되잖아요. 
13:12
그러면 우리가 아마존도 그렇고 이런 미국의 빅테 근데 2조 달러 넘어가잖아요. 애플이랑 그게 한국 GDP보다 더 많은 거예요. 그니까 그런 개념인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메타부식에도 재정부가 있고 뭐 거기 문화부가 있고 뭐 이런 개념이에요. 그러니까 가벌먼트하고 비즈니스 지금 사람 사람들이 말하는 메타버스 맨날 개인을 얘기해 이제 말씀하신 것도 그거예요. 게임이나 이런 거는 B2C거든요. 그러니까 씨 개념이에요. 컨슈머 개는데 사실 진짜 메타버스는 앞으로 비 기업단하고 정부 단위 가상에 옮겨가는 그게 진짜 메타버스 시장이 세상인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걸 이왕이면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서 돌아가는 것들이 현실에서의 현금 세종대왕 있는 현금도 아니고 신용카드도 아닌 거예요. 그러니까 메타버스에서 돌아가는 자체 가상화폐 시스템이 있어야 돼요. 
14:10
그래서 완벽한 메타버스는 아래와 같은 구성 요소를 갖춰야 되는데 일단은 디지털 인프라가 갖춰져야 돼요. 그럼 왜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하필이면 1999년에 안 나오고 2026년에 나왔을까요? 99년에는 할 수가 없는 거예요. 2010년에도 할 수가 없어요. 왜 투지 쓰리지 포 지에는 메타버스를 할 수가 없어요. 근데 지금은 이제는 5G 이제 식스지가 나오면서 이제 식스지 이상으로부터는 우리가 주 회의를 하거나 뭐 할 때 끊기지가 않는 거지 그러면 가상에서 다 현실처럼 돌아갈 수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기술적으로 디지털 인프라가 지금 식스씨 시대로 오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이 나왔다는 거고요. 이제 시작이라는 거고요. 두 번째 메타버스가 될라면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디바이스가 있어야 돼요. 네 모바 1시대의 디바이스는 스마트폰이었어요. 
15:10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내가 일하는 오프라인 활동도 있지만 여기 들어가서 SNSS 상환할 수 있는 게 모바일이라는 생태계 때문에 할 수가 있었죠. 자 그러면 가상의 메타버스가 돌아가려면 실물과 실물의 나와 가상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있어야 돼요. 그게 지금 가장 먼저 시상화가 되고 시장을 키울 수 있는 게 VR AR 우리가 안경이라고 하잖아요. 페이스북에 오클레스 도왔던 거죠. 그게 지금 그래서 시장에 가장 먼저 지금 안착이 되고 페이스북이 가장 성공적으로 지금 구상한 게 디바이스를 장악하겠다고 전략적 결정라는 게 가장 잘한 거예요. 지금 보세요. 애플 구글 다 자기의 그런 게 있어 근데 페이스북은 사실은 광고 수 뭐 광고 수익 모델 위에는 비즈니스 모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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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바일 생태계에서는 얘네들 경쟁력이 없어 페이스북은 그래서 메타버스를 가르다 보니까 딱 판단하게 디바이스를 장악해야 되겠다. 그래서 디바이스에서 돌아가는 앱 생각 세 개가 나중에 페이스북이 다 갖고 갈려고 하는 거예요. 애플 스토어처럼 그래서 그게 VR AR 그래스 오큘레스 투가 지금 시장의 한 70프로 장악하잖아요. 그래서 디바이스가 있어야 되고요. 그다음 메타버스 핵심 경쟁은 콘텐츠예요. 그래서 이거는 누가 혼자 하는 개념이 아니고 수많은 콘텐츠 경쟁력이 메타버스 경쟁력을 결정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콘텐츠라는 개념이 앞으로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되고 그래서 수많은 스타트 기업들이 나타나서 거기서 수많은 이게 투자가 이루어져야 되고 스타트 기업이 미래에 애플 돼야 되고 미래의 구글돼야 되는 거예요. 이 메타버스 세상에서 그다음에 디지털 경제 시스템이 존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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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돌아가는 페이먼트 이거는 신용카드 기반이 아니에요. 이거는 지금 이런 뭐 현금 기반이 아니라 반드시 자체가 돌아가는 가상화폐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지금 말하는 코인이 있어야 되는 거 그래서 코인 생태계가 올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아직 개념이 안 닿고 어떤 국가는 늦게 가기 때문에 아직 이 메타버스 생태계에 대한 플랫폼 규제라든가 룰 규칙 제정자가 없어 근데 제가 감히 장탄 건데 이게 5년 사이에 크게 변할 건데 그러면 각 국값을 이제 뭘 고민해야 되냐면 이 메타버스에서 어쩌는 제도를 어떻게 갖고 가야지 법을 어떻게 갖고 가야지 이걸 고민하게 돼요. 근데 메타버스에서 제일 핵심이 앞으로는 데이터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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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이터는 우리가 지금 하는 이런 데이터 우리가 유튜브에서 뭘 보면 카테고리를 사람 좋아하는 걸로 추천하고 이런 간단한 개념이 아니고 메타버스의 데이터는 사람의 순간에 초 단위의 비헤버를 이동 데이터를 캐치하는 개념이에요. 그래서 중국이 그쪽으로 가장 먼저 간 거예요. 그러니까 중국 정부가 머리가 정말 똑똑한 거예요. 그러니까 미래가 메타버스대로 가면 데이터가 가장 생산요소의 핵심이라는 거를 판단한 거죠. 그래서 저는 다른 나라도 곧 이렇게 갈 거예요. 그래서 아까 뭐 중국의 빅태그에 규제를 했다고 하잖아요. 중국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똑같이 갈 거예요. 한국도 미국도 그거예요. 그래서 왜 이거는 메타버스에서 룰 제정자가 민간이 하게 할 수는 없다라는 거지 어느 나라나 다 정부가 그걸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간 문제지 다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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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교수님 제가 메타버스에 대한 설명을 조금 복잡하게 한 이유가 교수님하고 저하고 생각이 약간 아니 다른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말씀해 주세요. 뭐냐면 메타버스에는 각국의 정부도 들어갈 수 있고 대한민국도 있고 중국도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대한민국 투 대한민국 비슷한 거 뭐 요런 거 다 가능하다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사실 뭐 이미 게임들도 있구요. 전혀 다른 차원의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것도 메타버스에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느끼기에는 약간 그니깐 처음에는 디지털 신내륙이라고 생각했다가 요즘에는 디지털 신우주라고도 볼 수 있는 뭐 완전히 다른 거를 우리가 없던 것도 만들어 볼 수 있는 게 열린다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을 국가가 다 통제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저는 약간의 의구심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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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규제는 계속 일어나겠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인터넷을 차단하지 않는 한 완벽한 규제라는 건 저는 쉽지 않은 게 아닐까 그리고 아까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인터넷 세상은 국경이 없잖아요. 그러면 모든 나라의 생각이 다 똑같을 수가 없는데 그런 개념이 아니죠. 그런 개념이 아니죠. 그건 아니죠. 지금 고거는 좀 다른 내용이고 제가 말한 룰 제정자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아주 쉽게 말하면 이렇게 말하면 가슴에 닿을 거예요. 예를 들면 테슬라 자동차가 자율자동차가 여기 서울 시내 곳곳을 달래요. 네 자율주행 사람이 없잖아. 운전자가 게믄 걔가 자유로 자율적으로 달릴려면 주변의 정보가 거기 다 들어와 처리를 해야 돼요. 그쵸. 여기서 말하는 정배루르 거기 들어오는 데이터를 테슬라는 미국 기업이잖아요. 거기 데이터를 미국 정부에 다 주게 하겠어요. 어떻게 생각 준다고 생각하면 어떤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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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으로서 뭐 쉽지 않겠죠. 그런 거에 대한 규제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아까 말한 그런 내용이 아니에요. 그럼 지금 가슴에 닿죠 그런 내용이거든요. 그게 룰 제정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제는 국제 룰이 우리가 실물에서 무역을 할려면 WTO 규제가 있었잖 WTO 룰이 있었잖아요. 똑같아요. 앞으로는 전 세계가 각국이 메타버스로 가면 이제는 국 메타버스 세계에서의 WTO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실물 경계와 연결된 메타버스에 대한 룰이라고 하면 제가 좀 이해가 더 아니 메타버스란 개념 네 개잖아요. 하나는 증강현실이잖아요. AR의 개념이 있고 라2프 로깅이라는 개념이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가상현실이라는 개념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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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말하는 거는 이 그니까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증강현실 라이플록이 거울 세계는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거고, 아까 말씀하시는 순고는 네 번째 단계 가상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메타버스 개념을 이해할 때 네 개의 측면이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 전체가 가사 메타버스 개념이에요. 그러니까 그걸 어느 한쪽을 아까 처음에 말한 거는 그냥 가상에서 자체가 돌아가는 생태계만 말한 거고, 근데 그게 메타버스 전부가 아니라는 거지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말하는 거고, 그러니까 앞으로는 가상의 그래서 돌아가는 것조차 국가가 거기다 룰을 줘야 돼요. 왜냐하면, 거기서 돌아가는 자체가 다 데이터거든요. 예 그 데이터들이 앞으로 개개인의 데이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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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상 세계에서는 국경은 없지만, 국민은 국적이 있는 거예요. 국민은 국적이 있잖아요. 그러면 사람이 데이터하는 국적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룰이 있어야 된다라는 거죠. 근데 그런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개개인은 그렇긴 한데 예를 들어서 쥐메일 만들 때 뭘 만들 때 지메일 계정 만들어 지메일 이럴 때 10개씩 만들 수 있거든요. 그러면 자기가 쓰는 특정한 계정은 국가에서 컨트롤하지만 나머지 9개 계정을 컨트롤 할 수 없는 경우도 되게 많거든요. 넷 그러면 그거에 대한 데이터는 90프로가 예를 들어 내가 다른 계정을 가지고 뭔가 제가 예를 들어 어느 가상세계에 가서 구찌 가방을 샀어요. 가방을 사서 자랑하고 싶어요. 어느 길든지 상관없는데 근데 자랑하는 주체가 한상일 수도 있지만 어느 가상색인 한상이 쓰리일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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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데이터는 정부에서 굳이 규제할 필요가 없는데 그게 더 커지면 규제라는 포션이 되게 작아지는 거 아닌가요 이 메타버스라는 데서 지금은 사람이 연결돼서 대부분 메타버스를 하는데 가면 갈수록 사람이 직접 연계되는 포지션 되게 적어질 것 같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러니까 이게 국가로만 얘기하니까 조금 더 이게 더 대화가 진척이 좀 안 되고 약간 서로 이해가 힘든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회사라고 하면 회사가 회사 이메일 세일해져 있는 모든 데이터 회사 PC에 있는 데이터는 전부 회사 거라고 다 검열하고 규제대로 할 수 있지만 저의 개인 메일 계정을 한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10개씩 만들어서 회사 밖에서 쓰는 계정에 대해서는 통제할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국가라고 하더라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지금까지 인터넷을 쓰는 방식이 지금 얘기가 좀 달리기 이해를 못 하신 것 같은데, 왜 해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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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지메일을 10개를 만들 수 있다. 메타버스 그게 블락체인이 퍼블릭 블록체인 있잖아요. 조금 제가 그거 설명 드릴 차이를 설명드리려고 하니까 제가 블락체인을 설명드리면, 이더륨하고 비트코인이란 게 퍼블릭 블락체인이 돼서 국제통 국가통제가 없는 시스템이에요. 그래서 제가 여러 방송에서 말했지만, 그래서 어느 국제 통제 그니까 국가 주권주에서는 퍼블린 블락체를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이더리움 기반의 생태계는 갈 수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네, 그러면 미래 블록체인은 반드시 신호 인증 기반의 블록체인이 돼야 돼요. 메타버스도 똑같아요. 그렇게 내 진짜 신분은 나 하나야 그러면 내가 신원 인증이 돼야 메타버스에서 돌아가게 한다라는 거예요. 이게 규제의 내용이에요. 
25:11
그렇지 않으면 거기서 돌아 못 가는 거죠. 사람이 왜 신의 인증이 돼야 안에서 돌아가는 게 있어 정부에서 모니터링이 되고 투명 그거는 민주주의하고 다른 개념이에요. 지금 자꾸 민주 중국이란 개념 들어온 사람들이 뭐 독재국가에서 그래서 그런 개념이 지금 아니라는 얘기를 계속 드리는 거예요. 중국 중국은 주 말씀하신 방식으로 갈 거지만 지금 저는 중국을 빼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어 제가 말하는 건 메타버스라는 세상이 열렸을 때 정부 당국이 해야 되는 것들에 대한 제도적 마련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제가 여러 번 지금 한국 이번에 지금 대선 철회 오니까 야다 여다 후보들이 지금 디지털 자산 위원회를 만들자라는 공약도 있고 디지털 자산감독국을 만들자는 공약이 지금 어느 금융감독원 같은 걸 만들자라는 주장이 있고 금융위원회 같은 그걸 만든 디지털 자사위원회 말고 주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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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 이야기를 지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민주화 개념이 아니구요. 세상이 디지털 세상으로 가기 때문에 거기서 돌아가는 게 하 우리가 규제의 규제 감독이 모니터링 하겠다는 게 아니라 한 국가로서 세상이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따른 법 체제가 만들어져야 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스탠스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하고 있는 규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 네네 그런 얘기인 거죠. 근데 그렇게 그런 질문을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지 원래 오늘의 주제는 사실 중국 자체이기 때문에 특히 중국하고 연관해서 메타버스였기 때문에 교수님께서 말씀을 좀 더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중국이 박동방위는 이렇게 보시면 돼요. 중 미국 일본 한국이 각자의 장단점이 있어요. 미국 같은 경우에는 제일 강한 경쟁력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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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마존 클라우드 커뮤니티는 대표적인 거고요. 그 일본 같은 거는 AC지 기반의 아이피가 가장 큰 장점이에요. 특히 거기는 게임이라든가 이런 쪽에 굉장히 캐릭터도 많고 뭐 인재도 많고 인프라가 잘 돼 있구요. 중국 같은 경우에는 콘텐츠 실생활 기반의 이런 것들이 풍부해요. 그러니까 실생활에서의 응용 이게 중국의 강점이고요. 한국은 정부 주도로 뭔가를 늘 하는 게 장점이에요. 이번에 홍인기 아이 홍당기 이번에 오늘 뉴스 나왔잖아요. 한 5500억을 투자해서 세계 5위 디지털 메타버스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한국은 늘 정부 주도로 뭔가를 이렇게 딱 인식이 되면 확 끌고 가고 그게 한국의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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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메타버스란 걸 굳이 중국의 메타버스 뭐 미국의 메타버스 뭐 이런 개념이 아니고 이 흐름 속에서 각 국가별로 장단점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게 맞을 거예요. 맞습니다. 아니 저도 장단점이 있다고 보고 약간의 차이들이 있다라고 얘기한 거였는데 얘기가 좀 새나간 것 같은데요. 그럼 중국 앞으로 중국이 투자하시는 분들에게 이 메타버스를 중국이 커져가고 말씀하신 것처럼 방향으로 간다고 했을 때 주목해야 되는 산업이나 기업이나 어디를 보면 좋을까요? 일단 메타버스가 지금 사람들이 그니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어쩌면 조금 이렇게 가슴에 닿지 않는 개념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놓칠 수도 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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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여기서 안철수 국민의 힘 대선 후보가 그분이 했던 안철수 안랩이 러블록스에 투자해 가지고 한 1258배인가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 뭐 2000만 원 투자했는데 250억이 됐다.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만약에 국민의 국민연금 중에 일조가 만약에 러블록스에 투자했더라면 지금은 1200조가 넘는 돈을 번 거잖아요. 국민의 국민연금이 그러면 국민연금이 이렇게 뭐 나중에 이렇게 부족할 걱정 안 했어도 되는데 그래서 이런 투자를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어쨌든 뭐 알레비 1200 뭐 58배 벌어서 되게 축하할 일인데 우리 투자자들이 지금 이 시점에서 고민해야 되는 게 이 질문에 답해야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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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넥스트 10년에 다음 10년에 1000배를 맞을 수 있는 섹터가 뭘까? 그니까 다음 10년에 1000배를 만들 수 있는 기회는 어디에서 올까를 고민을 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그중에 아주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분명하게 메타버스 영역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 만약에 1999년에 텐센트에 투자했다. 가정하고 2010년에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러면 지금 2020년에는 사실 우리 여기에 있는 모든 개인들이 그럴 때 투자했으면 지금 재무적 자유를 누구나 다 실현한 거잖아. 그렇게 보는 거죠. 그렇죠. 그러면 똑같은 마인드로 지금 2020년에 메타버스로 왔다란 거는 고 시점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접근할 필요가 투자자 입장에서 있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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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메타버스라고 했을 때 우리가 투자자 입장으로서는 이게 새로운 영역은 빨리 가도 죽고 늦게 가면 기회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어려운 거거든요. 사실 이런 새로운 영역은 그래서 1차적으로 봤을 때 메타버스에 투자한다면, 1차적으로 랜딩할 수 있는 제일 먼저 랜딩할 수 있는 게 지금 게임인 거예요. 그래서 뭐 호드나이트라든가 로블록스 같은 로블록스 첫날 상장에 한 54.4프로도 울를 정도로 히트 채였잖아요. 그래서 게임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가상 세계에서 그대로 온건히 돌아갈 수 있는 자체 경제 생태계를 무대를 만들 수가 있는 섹터이기 때문에 지금 뭐든 그 빅테크 기업들이 다 2쪽으로 지금 포지션을 하는 거고요. 저는 두 번째로, 잘 보는 섹터가 메타버스하고 가장 잘 결합할 수 있는 게 전시 예를 들면 박물관 같은 것들 뭐 전시 이런 쪽은 메타버스하고 가장 잘 결합할 수 있는 섹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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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교육 그다음에 의료 그리고 공공서비스 그다음에 오는 게 산업용역이에요. 제조업 쪽이에요. 그래서 진짜 세상이 변할 때는 이 산업 영역이 가상 메타버스로 올 때 진짜 세상에 버는 그때면 아까 말하는 지금 메타버스 주사했던 사람들이 그때는 1000배를 버는 세상이 그때 온다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얘기하신 것 중에 그렇게 되면 네에 지금 온라인하고 뭐가 다르죠 일반 산업이 메타버스가 되면 산업 중에는 제조업도 있고 금융업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결국 메타버스로 갈 수 있는 산업은 온라인이거나 이런 거밖에 없잖아요. 제조업 못 하니까 그럼 지금 얘기하신 개념을 저희 구독자분들한테 얘기를 해주시는데 고 메타버스하고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클라우드나 온라인하고의 다른 점이 뭔지 좀 설명해 주 다르지 않고요. 소개한 부분이에요. 아까 말했잖아요. 증강현실 있고 라이플로깅이 있고 그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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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2프로잉 게 우리가 지금 쓰는 SNS예요. 이 지금 뭐 우리 블로그 하잖아요. 이게 다 메타버스 개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메타버스를 다른 개념이 아니고 한 단계 더 간 개념에서 인터넷 3.02 라고 하는 거예요. 네 근데 그래서 예를 이런 거죠. 아까 그럼 투자할 때 뭐 99년 텐센트를 샀거나 예 2010년에 코인을 샀으면 13년에 나오긴 했지만, 샀으면 엄청 벌었을 텐데 1.0 에서 2.0 으로 가는 과정에서 1000배가 난 거냐 아니면 완전히 새로웠던 예를 들어 처음에 99년에 뭐 페이팔 생기고 할 때 그때 살아있던 투자를 해서 1000배가 난 거냐 그런 거는 어떻게 예를 들어 로블록스가 엄청나게 올랐다고 주장하는 것은 안철수 후보님이 정말 좋은 기회를 받은 거고, 비상장 때 그랬던 거잖아요. 지금 이제 그렇게 할 수 있는 완벽히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면 그게 그런 투자기회가 될 거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저는 스마트폰 사례로 보면 될 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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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례로 스마트폰이 다 아시는 것처럼 애플이 제일 먼저 런칭을 했어요. 2007년 상용화가 된 거는 2008년 이후고요. 본격적으로 된 거는 2010년 이후인데 처음에 뭐 50만 대 팔리고 137만 대 팔리고 이렇게 할 때는 그렇게 크게 안 변해 보여요. 그리고 시가총액도 안 나와 그때는 근데 본격적으로 팍 터진 거는 1000만 대 넘어서부터거든요. 스마트폰 그리고 쓰리지 포 지로 이게 인프라가 안 따라서 오기 때문에 역시 한계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포 지가 보급화되고 또 5G가 나오면서 생태계가 확 열리기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러블록스가 커진 거예요. 만약에 이게 포지 포지 이게 포지 5G 이게 디지털 리프로가 안 떨어지면 로블록스가 지금 올라 못 가요 이 세상 열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뭐냐면 이게 다 과정 중에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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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스마트폰 사례로 봤을 때는 1000만 대가 팔리면서 세계가 변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아는 오늘의 빅테크 기업들이 딱 2010년부터 2020년 사이에 다 만들어졌어요. 왜 그전에는 안 나왔을까? 그게 암 인 생태계가 안 만들어진 거예요. 그러면 메타버스도 똑같은 거예요. 지금은 아직 올 수가 없는 세상에 왜냐하면, 이게 우리가 주회의를 해 봐도 알지만 하다가 갑자기 멈추고 이러면 우리가 구상했던 많은 것들이 여기서 돌아갈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인프라가 이게 식스지 뭐 세븐지 이래 가 2쪽으로 가고 그리고 아까 말하는 실물 세계와 가상 세계 이 디바이스가 좀 더 업그레이드되고 이게 우리가 오킬러스 투 이런 거 이렇게 끼고 있으면 한참 끼고 있으면 머리가 윙하고 무겁고 힘들거든요. 이런 걸 어느 세상이 안 바뀌어요. 그러니까 스마트폰 쌀을 봤을 때 10년이란 세월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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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그리고 지금 스마트폰이 요즘 판매 대수가 급격하게 증가율이 떨어지기 시작해요. 그러니까 5G 세상이 왔는데 스마트폰 디바이스 판매 대선 이젠 안 늘어나요? 무슨 말이냐면 이 시대에는 이제는 모바일트 시대는 한계가 왔다라는 거기 때문에 자본들은 이게 높은 수익률을 하기 때문에 또 새로운 폭발 시점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인터넷 3.0 이고 그게 메타버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계에서 또 돌아가는 자체 세상이 열리는 거죠. 그렇게 그래서 다른 개념이 아니고 인프라가 변하면서 이렇게 가는 개념인 거죠. 그래서 메타버스란 앞에 걸 다 품어 앉는 개념인 거죠. 그 메타버스에서 가상화폐와 NFT 같은 것들 그니까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부분은 제가 안 교수님께서 다른 채널에서도 말씀하시는 건 제가 좀 들은 게 있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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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제 중국은 가상화폐 자체를 개인끼리 못 하게 개인끼리는 아닌가요 비즈니스를 못 하게 돼 있잖아요. 그러면 이게 어떻게 되는 건가요? 되게 좋은 질문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메타버스 시대 대는 중국이 저렇게 나가면 한계가 온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요. 전혀 그래서 중국이 내놓을 수 있는 대안은 시비리시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민간이 하는 이런 코인은 못하게 하니까 근데 디지털 세계에서는 절대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갈 수 없어요. 자 그런 메타버스가 돌아가려면 자체 코인이 있어야 되는데 민간인 못하게 했다. 대안이 하나밖에 없어요. 시BDC예요. 근데 시비디시란 건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통화인데 그게 지금 중국에서 만들어낸 시베리시는 블록체인 기반은 아니에요. 그래서 중국 정오가 지금 가장 고민하는 게 사실 그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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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2쪽으로 가는 건 다 알아 어떤 정치 체제나 어떤 이런 때문에 코인은 자체가 국제화니까 못하게 해 자 근데 세상은 여기로 가야 돼 그런데 이걸 못하게 하면 못 가 그걸 엄청 고민하게 해서 지금 중국 인미은행이 제일 고민하는 게 미래 이러면서 타모스 시대에서 여기 돌아가는 가상화폐를 어떤 통화를 할지를 가장 고민하고 그게 이왕이면 CBDC가 어떤 어떻게 설계돼 그거하고 이게 접점을 찾을 것인가를 지금 가장 고민하는 거예요. 그게 지금 기술적으로 중국 정부 임의은행이 지금 가장 앉아서 지금 더 업그레이드하면서 고민하는 문제예요. 사실 그게 네 그거거든요. 그 과정에서 중국은 어떻게 보면은 검증된 노드들이 블록체인 기반을 운영하는 블록체인이 운영하는 검증된 노드들을 만들어야 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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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그러면 중국 정부가 인증을 하든 또는 권한을 주는 기업들이 노드 운영 하면서 블록을 만들어 가야 될 텐데 그렇게 할 만한 기업들은 어디라고 보시나요? 결국은 은행들이죠. 은행들이 대부분 노도 역할을 할 거고요. 근데 은행 증권 보험 금융 금융에서는 이렇고요. 또 그게 제조업 생태계가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각 정부 기관들이 노두로 들어오겠죠. 이런 탄소 배출권 하나를 예를 들면 다소 배출 NFT를 발행한다라는 거는 정부의 기업들이 자기네 타소 배출 올라가서 NFT를 발행하지만 거기에 대해서 인증서를 발행하는 거는 정부거든요. 그러니까 정부가 거기 노드로 들어와 줘야죠 그런 개념으로 가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너도가 정부 기관들이 다 들어와 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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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국에서도 사실 뭐 모 기업이 만든 블록체인 같은 경우에는 실제 인증된 기업들만 노드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구요. 한국은 또 우리 지금 QR코드 체크인 찍는 본인 인증이나 건강정보 인증 같은 거 어떻게 보면 정부의 공공기관 데이터로 요금을 받아야 하는 거니까 그런 개념이죠. 좀 네 미국의 현재 상황은 이더리움도 자유롭게 쓸 수는 있는 상황이고 ICO는 못하지 요 말씀하신 개념과 좀 자유로운 개념이 혼재돼 있는 상태인 것 같아요. 그런데 교수님께서는 중국은 좀 더 인증하는 쪽으로 간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고요. 한국은 조금 더 혼란스럽게 가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보고 있어서 저는 보니까 네 우리가 한국을 포커스 맞춰서 얘기해 볼게요 자꾸 중국을 이야기하면 주제가 다른 데로 갈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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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중국 이러면 자꾸 민주화하고 연결시키고 중국 때문에 그런 줄 알았 절대 이건 일반적인 개념이니까. 제가 중국 빼고 이야기해요. 한국을 항상 해 봅시다 자 한국은 이더리움 기반을 가지고 할 수 있을까? 한국이라는 나라는 어차 민주화 나라잖아요. 자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봐 한국 민주화니까 이렇게 뭐 강박으로 못 하니까 자 그럼 이도리움 기반으로 한국이 전체 메타버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질문 드릴게요. 아니요. 영보입장 입장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부 입장에서 이도림 기반으로 전반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나를 특정하지 않는 거죠. 네 정부가 아니 특정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가설하자고 이 돌림으로 할 예를 들면 제가 한국 얘기를 하지 말고요. 그럼 이렇게 얘기할게요 미국 같은 경우는 달러 기반의 스티블 코인 발행과 유통을 이더리움 기반에서 해도 되는 걸로 승인이 낮잖아요. 네, 그러니까 그렇게 쓸 수도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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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거는 지금이 돼서 하는 거죠. 왜 그러면 페이스북EDM 우리가 옛날 리뷰라죠 그게 왜 못하게 할까요? 페이스북도 그래서 달러에 연동돼 있는 그거 DM 한 거예요. 그니까 USDP를 지금 현재 실험하고 있거든요. 겐데 지금 분위기가 거의 못하게 하는 거고, 그렇죠. 지금 그래서 지금 페이스북이 사실 모든 메타버스 생태계를 다 만들었어요. 딱 하나 못 만든 게 디지털 화폐 가상통화 체계를 못 만든 거예요. 얘네들이 처음에는 리브라 개념으로 딱 봤던 얘네는 2010년 초반부터 이 메타브 생태계를 지금 만들어 왔으니까 그래서 딱 부족한 게 화폐란 말이죠. 그래서 리브라부터 설정을 했다가 각 나라 다 반대하니까 DM으로 왔다가 지금 말씀하신 그걸로 왔는데 그것조차도 지금 미국에서 동의를 안 하거든요. 왜냐면, 왜 안 하겠어요. 페이스북에 지금 29억이 쓰거든요. 인구가 29억 미국 인구는 한 3억 3000만 명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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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왕이에요. 29억이 있는 거가 진짜 기축통한 거예요. 네 제가 말한 포인트는 여기에 있는 거예요. 정부는 제가 말한 지금까지만 이 개념이에요. 주권국가로서 못 하게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포인트는 여기에 있는 거예요. 예 왜 못하겠어요. 29억이 더 편하지 달러가 더 편하겠어요. 그런데 달러를 매칭시키니까 해줄 수도 있는데, 결국은 페이스북이 실제는 미국보다 더 강한 조직이 되는 거지 안에서 한국 사람 중국 사람 빼쓰고 왔음에 마음대로 우리가 돈을 왔다 갔다 하는데 외환이고 뭐 이런 개념이 이런 생각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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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억 명을 달러 기반으로 유통하게 만들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그게 민간이 하게 하겠냐 이거지 근데 이제 민간이 한다라는 게 이제 규정 규제를 잘 만들어서 지금 만들고 있는 방향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인 거고, 그만큼이 달러가 은행에 예치가 되는 조건으로 지금 나가는 코인들이잖아요. 그런 코인을 발행하는 데 있어서 퍼블릭 블록체인은 반드시 안 된다라는 의견이 사실 확정적이지는 않다라고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은 거죠. 저는 그게 지금 초기 돼서 그렇지 국가로 봤을 때는 못하게 돼 있다라는 거예요. 결과적으로는 제가 이더리움 한계를 말하지는 않은 게 자체 한계도 돌아갈 수도 없어 사실은 걔가 갈 수가 없어요. 이더리움이라는 거는 이거 되게 기술적인 문제인데 전 세계가 제일 이 큰 세계 세상이 하나의 원장에 기록이 돼서 시스템이 돌아갈 수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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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비즈니스 모델도 안 맞고 그다음에 더 치명적인 건 뭐냐면 이게 체결이 될 때 순서대로 채우게 돼요. 얘가 되고 그다음에 하거든요. 이 세상의 GDP가 거기서 어떻게 돌아가요 그러니까 자체도 한계 때문에 안 되지만 그걸 빼더라도 아니 얘기가 좀 이상하게 가는 게요 제가 뭐 이더리움 하나로 가야 되고 뭐 그건 안 된다. 이런 얘기가 아니라 다양성 관점에서 보자면 국가가 만드는 거나 또 이렇게 퍼미션 받은 블록체인도 크게 성장할 포텐솔이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나와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이 사라질 거다 국가가 못하게 할 거다 그거는 아니에요. 제 이야기 그거는 예 그러니까요? 비트코인이 사라진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오히려 비트코인 이력을 넘어간다고 말하는 사람이거든요. 
44:39
그러니까 뭐라 해야지 포인트가 서로 독점이 안 되네 제가 말하는 주장에 대해서 좀 다르게 이해를 하는데 제가 말한 건 이도리움이 없어진다 비트코인이 없어진다는 개념이 아니에요. 지금 말하는 거는 그러니까 메타버스라는 이런 세상에 왔을 때는 결국 각국 정부가 고민해야 되는 거는 이 데이터와 국가 주권 문제와 문제를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거지 뭐 그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예 그래서 이제 중국 얘기를 하다가 하다 보니까 이게 약간 좀 꼬인 것 같은데요. 네 중국이 메타버스가 이제 반드시 중국은 메타버스를 앞으로 주도할 거 같으니까 선 뭐 2쪽에 투자를 해야 된다가 사실 오늘의 주제 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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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러면 이 중국의 메타버스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이 산업들을 아까 쭉 말씀해 주셨는데 기업들 중에 뭐를 하면 이걸 잘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뭐 게임 회사는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중국의 강점은 콘텐츠거든요. 콘텐츠 무한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라는데 그중에 선도적으로 가는 게 지금 텐센트 틱톡 이런 기업들이 고객 기반의 인프라가 잘 돼 있다라는 거지 그니까 B2C 씨가 잘 돼 왜 씨는 또 중국이 인구가 많으니까 14억이나 인구 기반이 있으니까 그 생태계 자체가 기반이 탄탄한 거도 있고 그래서 텐센트나 틱톡이 대표적인 기업들인데 얘네가 하나의 중국 베타버스로 우리가 규명하면 장점인 기업들이라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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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미국 같은 기업은 클라우드 커뮤니티 포함해서 두루두루 다 잘하지만 굳이 중국하고 우리가 미국이랑 중국하고 비교해서 메타버스를 딱 놓고 비교했을 때는 중국은 주로 SNS 쪽의 감점이기 때문에 거기에 매칭으로서 비교할 수 있는 게 미국은 페이스 페이스북 같은 기업인 거죠. 페이스북이 SNS 개념으로서 걔네들이 하는 지금 포지션을 보면 우리가 베타버스 미래를 일굴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뭐 페이스북에 메타라고 이름을 지금 고칠 지금 다 맞 수정을 했잖아요. 이름을 메타라고 지금 다 고쳐 가지고 지금 메타버스에 전체 플랫폼을 깔고 있는데, 저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1차적으로 우리가 만약 여러 번 투자로 이 문제를 접근한다면, 메타의 전략을 보면 답이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간단히 설명드리면, 지금 메타는 메타버스의 완전체를 지금 구성하고 있고요. 
47:11
일단은 하드웨어로서 그니까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 하드웨어로서 아까 말하는 오킬러스를 지금 적극적으로 지금 시장 확장을 하고 있구요. 하드웨어로서 두 번째는 이 메타버스 SNS 플랫폼을 이거 메타버스가 아이 메타가 하고 있어요. 그게 호라이젠이거든요. 그래서 호라이젠에서 자체 플랫폼을 다 거기서 돌아갈 수 있게 메타가 지금 호라이전을 플랫폼을 지금 에스엔 플랫폼을 물고 있구요. 그다음에 결국은 메타버스가 세상을 할려 세상을 변화시키면 기업들이 여기에 들어와 주니까 그래서 하는 게 월크 플레이스라고 우리가 지금 줌 회의처럼 이게 메타버스에서의 줌이라고 보면 돼요. 그게 월크 플랫을 지금 메타가 밀고 있구요. 그다음에 아까 증강현실 AI로서 스파크 AR 플랫폼을 지금 지금 만들고 있고 그다음에 가상화폐로서 지금 자체 코인을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거는 조금 미래가 불투명한 것 같아요. 
48:09
그래서 투자자 입장에서 만약에 접근한다면, 이제 말하는 하드웨어 그리고 SNS 개국 월크 할 수 플레이스 이런 쪽 그리고 AR 디지털 화폐 이런 쪽의 강점을 갖고 있는 세계적 대표 기업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 그게 꼭 중국이냐 미국이냐 한국이냐 일본이나 따질 필요는 없다. 그래서 2쪽에서 가자 왜냐면, 미래 메타버스는 미래 우리한테 제가 늘 말하지만 1000배 넘는 수익을 줄 수 있는 섹터가 그런 기업들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섹터이기 때문에 거기서 세계적인 경쟁을 갖고 있는 기업의 주목하고 투자하는 이런 공부가 필요하겠죠. 예 교수님 제가 옛날에 2010년대 초반에 시진핑 주석이 처음에 취임하실 때 취임사나 뭐 이런 여러 가지를 보니까 AI를 엄청나게 강조를 했던 걸 제가 기억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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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일반적으로 AI 빅 나인 이렇게 얘기해 가지고 중국에서 BAT가 들어가거든요. 미국 6개가 있고 그래서 바바 이제 텐센트 이제 바이든데 텐센트는 얘기하셨고 바바나 바이드 바이두는 자유수행 그러니까 되게 그걸로 코드로 얘기하네 아발은 그렇고 그다음에 바이도 뭐 이제 그런 걸 하잖아요. 결국 다 AI와 관련이 있는데, 그런 관점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이거랑 관련돼서 오늘 주제랑 관련 하바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바바나 바이두나도 이런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냐라는 식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좋은 질문하셨어요. 저는 바바를 하지 않고 중국에서 바바라는 게 아버지라는 뜻이에요. 빠바 이렇게 그래서 알리바바라고 할게요 메타버스 개념에서 이 주식 질문한 주식을 보면 알리바바는 클라우드 컴퓨티 2쪽으로 거의 절대적이고 세계사에서도 뭐 경쟁력이 어마어마하고요. 파이돌 같은 경우는 AI예요. 그리고 AI는 중국이 미국보다 실력이 더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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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우리가 기초과학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응용까지 모든 이 전반을 망라해서 특허수라든가 기술력이라든가 AI는 미국을 초월했어요. 중국이 그래서 AR 쪽은 오히려 중국 기업들이 훨씬 경제력이 더 좋죠. 거기서 엄청난 포지션을 지금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게 대표적인 기업이 파이두예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저는 아까 앞에서 처음에 시작할 때 말씀드린 것처럼 정부 규제 때문에 얘네들이 많이 몸이 가벼워졌거든요. 그래서 다시 이 말을 제 더 쉽게 표현하면 한번 이렇게 탁 씻어냈다라는 거예요. 누군가 떠들어오게 돼 있다라는 거예요. 왜 씻어냈겠어요. 다시 다시 판이 깔리고 있다라는 거죠. 그런 뜻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되게 질문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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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표 걔네 역시 결국은 메타버스에서 또 자기 장점을 갖고 갈 수밖에 없죠 근데 이제 저희가 몇 달 전까지 걱정했던 게 이제 중국이 공동 부유를 하는 데 있어서 빅테크 기업들이 일자리도 없애고 뭐 그런 문제가 있다라고 그런 얘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네 또 한 번 또 중국 정부가 또 추가적인 규제를 할 가능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까요? 장기와 장기로 나눠요 투자하니까 그래서 올해 1년을 투자하는 사람들은 네거티브 하죠. 그 두 시에 담장을 근데 이제 제가 저는 투자라는 거는 국가의 운명과 기업의 운명을 같이 하는 개념이라고 보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장기로 봤을 때는 얘네들이 많이 가벼워졌고 다시 판이 깔리는 시점이기 때문에 오히려 길게 봤을 때는 전략적으로 기회일 수도 있다. 얘기를 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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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올해 추가 규제를 할 수도 있지만 올해는 네거티브 하죠. 올해는 그쪽이 아니라는 거죠. 단기로 봤을 때는 근데 그게 오히려 장기로 보면 기회다 예 왜냐하면, 알랩처럼 10년의 1000배잖아요. 단기는 예측할 수가 없거든요. 단기에 투자하는 거는 바보입니다. 이길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어요. 네 아이 사실 뭐 말씀하신 것처럼 나스닥이 많이 오른 거에 비해서 중국 시장은 작년에 조정이 좀 많이 있었기 때문에 또 빅테크들은 특히나 조정이 있었으니까 저도 좀 공감하는 부분은 이제 다운사이드 리스크보다는 장기적인 업사이드 기회가 충분히 있지 않나 근데 워낙에 저희가 몇 달 전까지 중급 규제를 너무 걱정을 많이 하다 보니까 투자 심리가 많이 위축돼 있는 것 같긴 해요. 그래서 늘 거꾸로 해라잖아요. 남들이 안 할 때 해라고 하잖아요. 할 때 따라서 하지 말고 예 그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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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번 다시 한번 적어도 공부 차원에서는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얘네들의 움직임이 미래 움직임이니까. 그런 차원에서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 텐센트 같은 기업들도 지금 NFT 사업 같은 걸 준비를 하고 있나요? 당연하죠. 중국도 한국하고 똑같아요. 지금 난리 났어요. NMT 괜히 이름을 그렇게 부르지는 않아요. 중국은 뭐라고 하냐면 중국어로 슈즈 디지털이란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똑같은 일을 하는데 한국식으로 표현을 안하고 뭐 디지털 뭐뭐 디지털 뭐뭐 이렇게 표현해요. 실제는 NFTI 다 하거든요. 개인이만 들어서 판매할 수 있는 거예요. 하고 있어요. 개인들이 엄청 열기예요. 중국도 근데 이름을 그렇게 부르지 않는다는 거지 예 그러니까 그거를 텐센트 같은 데 SNS 자기 플랫폼이 있어 알리바바도 있어요. 자기 NFT 플랫폼을 지금 다 있어요. 그래서 똑같이 가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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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큰 흐름은 똑같은데, 맞아요. 규제 때문에 주가만 내려가 있다. 중국 사람들이 잘하는 게 그거예요. 우리 중국 표현으로 시장이 어쩜 CI가 또 잊혀 이런 말이 있거든요. 번역하면 위에 정책이 있으면 아래 대책이 있다. 이런 말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데 대해서 굉장한 능력이 있어요. 돌아갈 줄 아는 그게 중국 사람 장점인 것 같아요. 흐름은 놓치지 않는다. 정책이 뭐 여길로 가면 안 돼 이러면 다른 길로도 어차피 거기 가게 돼 있어요. 예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로도 이거를 계속 확장해 나갈 거라고 보시면 싶어요. 그래서 테세트는 아까 말한 로블록스였는데 엄청 지금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고 투자를 하고 싶어 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나라가 중국 기업에 대한 좀 그런 게 있잖아요. 그래서 그게 지금 장애물로 작용하지만 사실 중국 기업들은 투자하는 데서 가장 잘하고 하고 싶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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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국 중심의 이런 대놓고 저항만 없으면 사실 어쩌면 가장 빨리 갔을 수도 있죠. 저도 그런 생각하는 게 만약에 중국이 이제 규제 각도는 어느 정도 할 만큼 했다라고 판단하면 어쩌면 중국은 국가 주도로 더 큰 사업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애요. 오히려 더 빨리 할 수도 있죠. 그런 장점은 또 있죠. 왜냐하면, 저항이 없어요. 기득권 저항이라는 게 정부가 충분히 밀면서 갈 수 있으니까 그럴 때 혹시나 또 새로 우리가 다 아는 빅테크 말고도 좀 작게 성장할 만한 그런 또 기업들이 많죠 여기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 아까 제가 인프라 있고 그다음에 디바이스가 있고 그렇죠. 거기에 이렇게 우리가 층층별로 다 있잖아요. 거기에 다 대표 기업들이 다 있어요. 그런 기업들이 우리가 찾아내죠 시든 챔피언 뭐 예를 들지 마세요. 그런 기업이 있다는 거면 안 해도 됩니다. 제가 특정 기업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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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이 작년에 또 충격을 많이 받은 업종 중 하나가 교육이잖아요. 사교육을 또 중국에서 규제하면서 교육 업종이 굉장히 주가가 많이 하락했는데 네 교육도 수혜라고 하셔서요 그래서 VR 교육이라든가 AR 교육은 규제가 아니에요. 말씀 잘하셨어요. 응 2쪽 가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규제는 정책이 뭐 규제정책이 있는데, 거기다 어떤 신 새로운 옷을 입으면 그거는 오켄 거예요. 그걸 중국이 잘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개념으로 접근을 해야 돼요. 중국 주식은 스토리가 되게 중요한 거죠. 스토리가 그런 개념을 입히면서 가는 기업들은 중국에서 충분히 성장할 수가 있어요. 지금 한국 정부도 디지털 트윈한다고 네, 뭐 국토부 주관으로도 지금 많이 개발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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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만약에 이제 그게 가속화한다라고 하면 메타버스에서 교육받는 중국 인구가 늘어난다 이러면 예를 들어 교육 콘텐츠 기업이라던가 네 엄청 성장할 수도 있겠네요. 메타 메 페이스북이라고 하는 게 원래 사실 메타라고 하는데 메타버스가 자꾸 메타버스가 이게 이상하게 들으니까 자꾸 제가 페이스북이라고 하는데 페이스북이 왜 2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중 하나가 사실 그거하고 관계를 돼요. 앞으로 광고는 요즘에처럼 이렇게 우리가 뭐 지금 플랫폼 유튜브 이런 데 광고가 많이 붙잖아요. 이제는 메타버스를 놓친 기업한테 광고가 안 갈 거예요. 광고가 이제는 메타버스 하는 애들한테만 광고가 가게 돼서 광고시장이 다 거기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기업은 메타버스 플랫폼 교과 이걸 아나운 기업 간의 싸움인데 여기는 이제는 광고시장 놓칠 거예요. 페이스북이 만약에 2쪽으로 안 갔으면 이제는 얘는 광고가 97.8프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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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출에 메타베이스를 안 하면 광고원이 있잖아. 메타베이스로 몰리게 되어 있는데, 자기는 어제는 죽는 거지 그래서 거거든요. 그래서 중국도 똑같아요. 그래서 중국이 어마어마한 시장이니까. 돈이 2쪽으로 지금 가는 거죠. 우리는 돈 가는 시장에 가 있어야 되는 거죠. 기업들도 똑같죠 기업들도 그런 면에서 네, 알겠습니다. 혹시 오늘 저하고 이제 쭉 얘기를 해 가면서 뭐 좀 제가 좀 이해를 못해서 뭐 저한테 조언을 좀 해주신다던지 저는 그런 게 재미있어요. 왜냐하면, 사실 매번마다 시간의 한기 때문에 토론을 못해서 저만 얘기하는 게 사실 재미는 없어요. 그리고 저는 사실 궁금한 게 상대방이 무슨 생각하는 게 훨씬 더 재밌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아무리 이런 프로그램도 같이 얘기하는 게 좋거든요. 이게 늘 궁금했고 그래서 그런 면에서 되게 좋은 거죠. 그리고 오히려 듣는 사람들이 더 개념이 명확해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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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기 때문에 예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서 정말 많이 이제 교수님께 듣고 이해가 좀 됐는데 그래도 이 산업은 이제 초기 단계니까 우리가 계속 같이 공부하면서 맞아요. 제가 얘기 해주고 싶다니까요? 그래서 10년 전에 비트코인 갖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그게 답입니다. 오늘 답이 그래서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면, 미래 10년 1000배 갈 수 있는 섹터 중의 하나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네 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네 감사합니다. 팬이 많으신 이유를 제가 뵐 때마다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오늘 긴 말씀 예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안유화 교수님과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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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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