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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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eXDNurym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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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강화를 위한 리딩 프로 리저츠 책
  • 독해력 강화를 위한 리딩 프로 리저츠 책
  •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세 가지 도구
  • 어휘력, 논리 트레이닝, 탐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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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독해 도구: 문체와 문장 정보의 연결 관계에 대한 이론
  • 의미 전달에 대한 치밀한 설명
  • 글문장과 정보의 연결 관계 탐구
  • 수능 독해 도구로 중요 내용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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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향상을 위한 책 추천
  • 글자 수 증가를 통한 독해력 향상
  • 교과서급 독해책 없음, 이 책은 대학생에게도 추천
  • 공무원도 많이 보는 책, 능력 향상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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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대학생 및 직장인에게 도움될 것
  • 연락하고 밥 먹고 책 추천
  • 고등학생에게도 추천
  • 한글 파일로 독해도력 강화도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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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읽기 교육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배워본 적 있어요. 제가 교과서를 아무리 열심히 찾아봐도 뭔가 글을 체계적으로 특히 학술적인 글을 체계적으로 읽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잘 가르쳐주지 않는 것 같애요. 제 생각에는 근데 학생들은 그런 걸 제대로 배운 적 없이 미친 듯이 문제를 풀어요. 읽고 풀고 읽고 풀고 이런 걸 해요. 뭐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체계적으로 배운 적 없이 제가 우연한 기회로 리딩 폴 리저츠라는 책이 있어요. 위딩폴 리저츠 리절트의 결과라는 리절트에다가 에스 붙은 거예요. 그래서 책을 보니까 미국 대학에 쓰는 교재인데 읽기에 관해서 아주 체계적으로 방법론을 얘기하는 교재더라구요. 너무 감동적이었고 이게 거의 10번째 개정에 거치 10번이나 개정될 만큼 어떤 교수가 탄탄히 준비해 왔고 내용도 괜찮아요. 근데 우리나라에는 이런 책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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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엄청나게 많은 읽기 문제를 풀어야 되고 읽기 수업이 이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글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읽을까에 대한 마땅한 교과서도 없고 뭐 어떤 선생님이 뭐 이상하고 신기한 방법으로 가르친다 그러면 와 좋다. 그래서 보고 이런 게 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답답해서 리딩 프로 리저츠란 책을 많이 참고해서 물론 베꼈다 이런 게 아니라 형식 같은 것들 많이 참고해서 독해력 강화도구 세 가지란 책을 만들었어요. 물리 도구가 세 가지라는 것은 진짜 세 가지 어떤 측면에서 본다는 거예요. 첫째는 사실 어휘력에 대한 거예요. 문맥을 통해서 어휘력을 추측하는 방법 왜냐하면, 글이라는 건 어쨌든 어휘가 재료이기 때문에 어휘를 모르면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어휘가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해서 첫 번째 도구로 어휘력을 제시했고 두 번째 도구는 그 일본인이 쓴 책 중에 논리 트레이닝이라는 책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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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책이 번역돼 나와있긴 한데 책 말고 지금 절판된 다른 책이에요. 하여튼 책은 뭘 탐구하는 거냐면 그냥 접속부사 접속어 그냥 그러나 하지만 때문에 그리고 더구나 게다가 뭐 이런 것만 연구한 책이에요. 근데 그걸 대학에서 가르친대요 그 읽어보면요 정말 재미있어요. 정말 재미있고 야 이런 것들이 이렇게까지 탐구할 수 있구나 예를 들어 그런 거예요. 책에 나왔던 게 이 식당은 비싸지만 맛있어 이 식당은 맛있지만 비싸 두 개 말이 다른 것 같지만 순서에 의해서 뜻이 완전히 달라요. 비싸지만 맛있어는 맛있으니까 나중에 올 수 있으면 또 오자는 거고, 맛있지만 비싸면 어때요 맛있긴 한데 비싸니까 또 못 오겠다는 거예요. 이런 것도 가능해요. 이 식당은 비싸지만 맛있어 방금 얘기했던 거죠. 이 식당은 싸지만 맛있어 요런 것도 가능해요. 비싸지만 맛있어 싸지만 맛있어 비싸다가 싸다는 반대되는 말인데 또 성립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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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것들이 되고 어떠한 이런 게 의미를 전달하는가에 대해서 아주 치밀하게 접속어에 대해서 크게 설명 설명한 책이에요. 그래서 거기서도 영감을 많이 받아서 제가 수능 형식으로 그걸 잘 버무려서 두 번째 도구를 만들었어요. 글 문장과 문장 정보와 정보의 연결 관계에 대해서 치밀하게 탐구하는 걸 했고 아까 제일 처음에 말했던 리딩 프로 리저치란 책에 대해서는 세 번째 도구로써 전개 방식에 대해서 다루었어요. 수능에 빈출되는 전개 방식이 뭐고 전개 방식에 따라서 중요한 내용이 결정돼요. 뭐라고요. 전개 방식에 따라서 중요한 내용이 결정되고 거꾸로 얘기하면 중요한 내용을 중요하게 구현하기 위해서 전개 방식이 그에 맞게 짜져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제가 한과 접 어휘력 문장과 문장의 연결 관계 그리고 뭐라고요. 그 전개 방지 이것들을 잘 버무려 갖고 이론화했어요. 사실 이론화 한가한 게 내용이 되게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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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중에서 거의 뭐예요? 100쪽 정도 100쪽 정도 분량밖에 안 돼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도구로 다 정리 이론 글쓰기는 이론이랄 게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하여튼 물론 모르면 안 돼요. 이것들은 여러분들이 어디서 어떤 경로를 공부하는 간에 다 배워야 될 내용인데 그걸 그렇게 제가 정리했고 나머지 이 나머지 이 두꺼운 내용들은 뭐냐 이것들은 전부 체계적인 훈련이에요. 제가 수험생 때를 돌이켜봐도 여러분들이 공부할 때 제일 힘든 게 뭐냐면요 독해 이론을 배운 적이 없고 나 아직 글을 잘 못 읽는데 갑자기 지문을 하나 통으로 던져주고 이걸 풀어라 이러는 거예요. 근데 갑자기 내가 1200대 300개 이런 데는 이렇게 되는 거를 갑자기 어떻게 읽고 어떻게 또 문제를 풀어요. 어렵단 말이에요. 그래서 야 이거 문제를 먼저 봐야 되나 뭐 지문을 먼저 봐도 되나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갈등이 그때부터 시작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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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글을 어떻게 하면 체계적으로 잘 읽는지 얘기했고 이제 그걸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점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문을 이렇게 배열했어요. 이렇게 그래프가 쭉 보이죠. 이게 뭐냐면 지문 갯수가 총 81개가 있어요. 지문 갯수가 81개가 있는데, 지문이 하나하나 번호가 늘어갈수록 어때요 글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거예요. 글자 수가 계속 증가하도록 그래서 여러분들이 글 읽기 힘이 글 읽는 힘이 좀 약하다 하더라도 계속 조금씩 짧은 문장으로 된 지문 문제 지문 문제 지문 이렇게 하다 보면은 나중에 아주 거의 뭐 2000 자가 넘는 2500 자 가까이 되는 지문도 여러분들이 능히 풀어낼 수 있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본 학생들은 정말 야 이거 보물 같다 오늘도 네이버 블로그 댓글에 누가 공개적으로 이걸 써줬어요. 진짜 보물 같은 책이라고 보니까 진짜 대박이라고 얘기를 해줬는데 정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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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우리나라에 이런 식의 어떤 교과서급으로 쓸 수 있는 독해책이 없어요. 교과서로 쓸 수 있는 독해책이 없고 제가 이게 워낙 이 사람들이 꼭 다 봤으면 하는 생각에 제가 한글 파일로도 블로그에 올려놨어요. 그랬더니, 강사분들이 베꼈다가 학생들이 어우 저희 선생님 이거 똑같이 베껴서 가르쳐요 베끼면서 또 되게 재밌어요. 이 책 베끼는 사람들이 이 책은 혹은 제 책 언어의 기술을 되게 촘하해요. 왜 이 책을 볼까 봐요. 이 책 보고 내가 베낀 거 티 날까 봐 제 책은 무슨 쓸데도 없고 무슨 시험에 기술이 필요하니 이런 얘기 해 놓고서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엄청 베껴서 가르치세요. 지금 강남 어떤 유명한 재수학원에 있는 선생님이에요. 그런 분들이 쫌 있어요. 근데 하여튼 간에 정말 교과서를 쓸 수 있는 책이고 아까 말씀드렸던 리딩프로 리저트란 책은 사실 여러분들이 영어가 되면 책을 직접 봐도 괜찮아요. 이 책 보고 나서 대학 가서 여러분들 대학 가면 원서를 많이 보거든요. 그런 책을 따로 봐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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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책을 누가 읽냐 봤더니만 영어 그쵸. 영어 교육과를 졸업해서 영어 임용시험을 치시는 분들이 책을 엄청 열심히 봐요. 저 글귀에 대해서 알려주고 또 옛날에 보니까 되게 옛날에 책에 실린 지문이 영어 임용시험 지문으로 뭐 그대로 출제된 적이 있었나 보더라고요. 하여튼 간에 내용 자체는 누가 봐야 되냐면 가장 필요한 사람은 고등학생 되었죠. 수능을 치는 여러분 고등학생 물론 이 책은 대학생이 보셔도 돼요. 대학생이 되었는데 내가 독해력이 부족하다 혹은 좀 학술적인 그런 아카데믹한 글을 좀 잘 읽고 싶다 그러면 이 책을 보는 게 굉장히 도움이 돼 이건 꼭 고등학생들만 보는 게 아니라 혹은 요즘 들어서 많이 보는 사람들은 누구냐면 구 급 공무원 칠 급 공무원 하신 분들이 이 책을 의외로 많이 보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시험이 가속 순응화되고 있고 조금씩 이제 지문이 길어지고 있는데, 이런 것도 배운 적이 없거든요. 또 신기한 건 이 책을 또 거의 비슷하게 이 틀을 세 가지를 거의 베껴서 만든 공무원 책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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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이걸 보시겠죠. 보시면 교묘하게 잘 베껴 나가긴 하셨는데 자 혹시 영상 보시면 아실 거예요. 그냥 특별히 딴 말 안 할테니까. 저한테 연락하셔서 밥이나 좀 맛있는 거 직접 뵙고 한번 얻어먹고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하여튼 간에 이 책은 제가 진짜 모두가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짜 뭐 고등학생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대학생 혹은 직장인이라 하더라도 내 정보 가 많이 있는 글들을 읽고 그걸 통해서 내 업무를 처리해야 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보기를 진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너무 영상이 좀 긴가요 진짜 추천할 만해요. 꼭 한 번 봐보세요. 아니면 제 블로그에 이렇게 말을 많이 하면 안 되는데 하여튼 제 블로그에 제가 한글 파일로 올려놨거든요. 제 블로그에 오셔갖고 독해력 강화도구 세 가지 검색하시면은 파일이 보이니까. 꼭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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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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