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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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bhvTTVuGn4

 

00:01
수학의 발견과 연산의 관계
공부 시간 3분의 1로 줄어듦
전문 수학자들의 수 발견적 접근
연산이 수학의 핵심
02:25
연산과 관계의 중요성
연산은 관계를 나타냄
상징 시스템은 자연과 인공을 구분할 필요 없음
물질은 연산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
04:52
수학적 미분과 관계
회로 중 실콘으로 만든 회로와 커패스턴스 코일 컨댄서 소개
전자 쌓기와 상수를 곱해주는 공진주파수 개념 설명
실리콘 반도체 칩과 공진주파수 결정
07:32
감각, 지각, 의식의 현상적 변화
간단한 인과관계와 다양한 관계들
감각, 지각, 의식의 현상성
정신 작용은 환경 조건에 의해 결정됨
10:15
생명의 항상성과 항상성에 대한 이해
조건이 사라지면 사라짐
물리적, 현상적 변화의 구분
안전과 항상성의 상관관계
12:14
균형점을 유지하는 생명 조절의 근본 원칙
균형점을 유지하는 허용된 시간은 100년
모순적인 상황을 이동시켜 균형을 찾는 리듬
언어학의 목표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내는 것
15:05
수소아톰, 생명의 정보, DNARNA의 중요성
수소아톰: 양성자 전자로 이루어진 원자인 수소 원자의 표현
생명의 정보: DNARNA와 같은 생명의 정보와 아데린과닌스토신, 아드린과닌스토신, 우라실, RNA 등의 중요성
생명의 다양성: 다양한 형태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아미노산, 글루코스 등
16:48
뇌 과학에서의 집합 개념
단사각형으로 표현된 집합이 모노마로 연결됨
생리학과 탄수화물 흡수 등을 통해 집합이 형성됨
뇌 과학에서의 집합 개념과 구체적인 작동 방식
18:55
뇌의 상호작용과 기억의 관계
뇌의 상호작용은 관계를 통해 보여짐
화살표와 사각형은 중요한 개념
맥락 분리는 뇌의 가장 위대한 인지 기능
21:13
맥락의 분리로 인한 일반 지능과 학습의 힘
맥락 분리로 인한 일반 지능 가능
수학의 집합론을 생물학에 적용
집합적 사고로 창의성과 응용력 향상
22:46
독일의 주변 국가와 국경의 연결
독일의 주변 국가와의 국경 연결
유럽 국가들의 국경 위치 파악 필요
유럽 사고 공부의 핵심 단계
24:41
유럽과 아메리카의 관계와 합론적 사고
동로마와 서로마를 표시한 이유
유럽의 부흥 전에 동로마가 장악
유럽과 아메리카를 그린랜드까지 연결
26:29
감정 조절에 대한 집합론적 접근
지식 결합: 지질학과 해양학의 결합
대서양 중앙 해령: 지구의 가장 긴 산맥
집합론적 사고: 시간적 관계와 인과 관계
28:46
감정 제어의 중요성과 패턴 발견
감정 제어는 기술적인 관점에서 중요함
감정을 알지 못하면 예측이 어려움
불 붙기 전에 예측하고 초기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30:33
감정 조절과 변화율에 대한 윤리학
감정은 기술적 문제이며 조절이 필요함
감정 조절에는 인지적 지침이 필요함
감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함
33:06
집합론적 사고의 중요성
반복을 통한 필연성
집합론은 학문을 정리함
학습 시간 감소와 지식의 가치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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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20년 동안 공부해 왔던 브레인 과학입니다. 먼저 바탕으로 해서 공부를 하면 시간이 3분의 1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배웠던 모든 세부적 지식도 다시 살아납니다. 그동안에 많은 노력을 했는데 성과가 없었던 걸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게 된다는 거예요. 전문 수학자들 사이에 수가 발명된 건가 발견된 건가 이게 흔히 한 질문이잖아요. 토론되는데 직업적으로 하는 수학가들에서는 점점 수는 발견된 쪽으로 가고 있대요 굉장히 시사한 바가 큽니다. 수가 상징이라고 보면 당연히 발명된 거죠. 그런데 수를 발견 쪽으로 점점 본다는 거예요. 수학이라는 행위를 전체를 합쳐서 발견적으로 보는데 이게 전문 수학자들이 그쪽으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굉장히 어떻게 보면 충격적이에요. 왜냐하면, 거기서 이야기하는 게 뭐냐 하면 수가 왜 발명된 것이냐 발명된 건 없는 것에서 우리 브레인이만 들었기 때문에 상징이죠. 당연히 상징이죠. 상징인 것에서 자연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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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날 수는 우리가 상징이만 들었기 때문에 당연히 발명한 것 같은데, 발견이라는 거예요. 즉 증거가 몇 가지 수학사를 해보면 드러나요? 그러면 발견됐다는 것은 자연에 있다는 거죠. 인간의 머리에 있었던 게 아니라는 거예요. 자연에 있었던 걸 인지 시스템이 점점 발견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발견했기 때문에 한꺼번에 출연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우리가 발명한 거면 한꺼번에 할 수 있잖아요. 발견은 반드시 시간성을 갖게 되죠. 그래서 보세요. 잘 알잖아요. 즉 그러면 자연 로그 자연 상수 이거 언제 출현했을 것 같아요. 1600년도입니다. 미분도 1600년 후반에 나왔죠 집합년은 1900년 초에 나왔습니다.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죠. 수학의 역사를 좀 보면 금방이야 수 그다음에 여러 가지 연산 이런 시스템은 발견이었구나 그러면 무슨 말이냐 하면 이걸 발견으로 보면 함수 때는 음향이 크다는 거예요. 원래 자연이 있었다는 거예요. 수학에서 실제로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핵심은 연산이라는 거예요. 수학에서 수가 핵심이 아니고 연산이 핵심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연산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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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숫자의 관계를 맺어주는 거예요. 두 숫자에 이항연산이라고 그래요. 덧셈하면 오 플러스 삼 하면 팔 이 나오잖아요. 그러면 더하기라는 연산이 있고 먼저 있고 삼하고 오라는 대상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이야기 인제 연결되죠. 관계가 먼저고 존재는 관계 그림자라는 걸 유추 수학의 수 주체 해볼 수 있어요. 그래서 연산이 먼저 있는 거예요. 더하기 곱하기 나누기 미분적분 온갖 연산이 있고 연산의 대상으로서 숫자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연산이 본질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연산이 관계요 청하게 관계고 그러면 관계가 먼저라는 거예요. 오로 또 우리 사람들이 자연 네이처 리얼 네이처하고 상징 인간이 만든 세컨더레이처라 하잖아요. 애들만이 했던 말입니다. 유명한 불행 과학자 노벨상 받은 애들만이 우리의 상징 시스템 언어 이런 것들을 세컨드 네이치라고 그랬어요. 제 이 의 자연과 자연 이 두 가지 양분된 세계에 살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가상세계라는 말이 확 다가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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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리을 세 개하고 가상 세계라고 이렇게 구분 짓는 이거야말로 지금 우리 2023년도로 살고 있는 우리 호모 사피엔스가 만난 가장 모순점입니다. 두 세 개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바타 같은 영화가 나오고 이렇게 되는데 그러면 이 두 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느냐 이거야. 그런데 이게 극복 효율이 보인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관계가 더 우선이라고 보면 연산이 먼저 출연했다는 거예요. 연산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자연하고 인공 가상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예를 들면 우리 상징 시스템이 언어를 만들고 사회 문화를 만들었잖아요. 그리고 자연이 있잖아요. 자연은 상징을 못 만든다고 생각했잖아요. 그런데 자연이 상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자연이 하나 할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연산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제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연히 연산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연이 계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연이 계산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치기 연산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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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이야기해서 그러면 연산이 관계고 관계가 존재보다 위에 있다면 우리가 상징세계나 가상세계나 자연세계도 존재잖아요. 이 존재 위에 있는 것이 관계 라는 거예요. 그러면 이 관계 수학적 연산이라는 관계에 의해서 리을 세 개하고 가상 세 개가 추론했다. 이렇게 봐도 된다는 거예요. 그 증거가 뭐냐 하면 바로 물질이 입자가 연산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책에서 책이 예를 들어줘요 뭐냐 하면 전자의 에너지가 51메가일렉트롬볼이고 반전자의 에너지가 마이너스 51메가일렉트롬 볼트인데 전자하고 반전자가 쌍소매를 해요. 그래서 만든 게 패시라는 장비입니다. 저가 뭐 그쪽으로 오랫동안 하니까네 많이 강의를 많이 해요. 그러니까 패시라는 거 브랜치는 장비 있잖아요. 그게 뭐냐면 전자 반전자가 쌍수를 포통으로 바뀌어요. 그게 정하기 플러스 오 더하기 마이너스 오 를 하는 과정입니다. 더하기 연산을 하는 과정입니다. 더하기 연산을 하니까 포톤 에너지는 110메가일리트론 볼토 감마리에 포톤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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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슨 말이냐 하면 정하게 전자가 반전자하고 연산을 해요. 그리고 제가 전자공학을 했는데 전자공학을 해 보면 전자 회로를 공부해요. 대학 3학년상 하면 두꺼운 책을 하는데 거 보면 여러 가지 회로들이 나옵니다. 회로 중에 실콘으로 만든 회로가 커패스턴서 코일 컨댄서 이런 걸 해요. 특히 코일은 좀 어려운데 커페스턴스는 적분하는 과정입니다. 전자를 쌓아 놓는 겁니다. 적분하는 과정이고 코일은 DTO바 디브이 이런 거 해갖고 미분을 합니다. 그리고 적분 미분 코일은 상수를 곱해줘요 저항 코일 콘덴서 세 개를 병렬로 직렬로 결합을 하면 거기서 공진주파수가 나와요. 그래서 나디오 텔레비전에 주파수가 결정됩니다. 결론 무슨 말이냐면 수학적 미분 연산을 합니다. 그런데 코일하고 콘덴서 특히 콘덴서하고 저항은 뭘 만드느냐 하면 실리콘 반도체 칩으로 만듭니다. 그럼 실리콘 반도체 칩이 뭡니까? 실리콘이라는 원자잖아요. 원자라는 물질 시스템이 물질의 기본 단위들이 연산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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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 적분을 하는 겁니다. 우리는 매일 쓰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봤더니, 연산이라는 상의 개념으로 보면 연산에 의해서 드디어 물질 우리가 사는 지구 태양 갤럭시 물질 우주가 생겼고 또 우리 브레인에서 만든 가상 세계도 연산이라는 관점에서 연산이라는 관계에서 두 개가 통합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관계가 우주 자체라는 거예요. 그리고 두 아들이 바로 리을 자연과 이런 가상 세계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제가 관계 집합 그다음에 모순 그다음에 현상 이 네 가지 큰 범주로 자양각 전체를 접근한다. 이 전체 접근 방법을 집합론적 사구라고 합니다. 자 관계는 흔히 우리가 보는 관계는 크게 세 가지를 볼 수 있죠. 상관관계 뭐가 일어났더니, 그러니까 뭔가 관계가 있는 거예요. 상관이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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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누가 하품하는데 따라서 하품하는 건 무슨 관계겠어요. 그거는 사실 인과관계에 가깝습니다. 하품하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바뀌니까 가까이 있는 사람이 분자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 거 이런 것들은 전부 다 인과관계입니다. 그다음에 수반관계는 수반한다는 말이잖아요. 따라오는 거예요. A란 이의 사건의 틀이 이거를 받아 갖고 비란 일어나는데 아주 촘촘하게 따라가 준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인과관계는 아니라는 거예요. 요게 이제 우리 브레일 어디서 일어났냐면 달라머스라는 게 있어요. 시상이 감각 입력을 대뇌피질로 쭉 릴레이를 해줘요 그럼 대뇌피질에서 일어나는 의식 레벨에는 시상하고 대뇌피질하고 관계는 인과관계인데 대뇌피질이 일어나고 있는 의식 속의 구체적 내용 하나하나의 연결은 인가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말하면 이런 게 굉장히 위반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데 우연히 다른 일이 일어났는데 인과관계 아니고 당연히 링크대가 일어날 수가 있다는 거죠. 간단히 말씀 그다음에 인과관계는 다 알죠 당구공 같은 거요 입력이 있으니까 출력이 있고 그런 것들이에요. 
07:37
그다음에 우리가 구체적으로 일상 삶이나 자연을 관찰할 때 일어나고 있는 관계들 잘 보세요. 예를 들면 사물과 시간의 관계는 뭐죠 뭘로 드러나죠. 하나로 드러나죠. 공간과 시간의 관계는 움직임으로 드러나죠. 그다음에 움직임하고 방향의 관계는 뭐죠 의도로 드러나죠. 이미지하고 시간의 관계는 뭘 만들어내죠 동영상을 만들어내죠 그다음에 사람하고 자연은 무슨 관계죠 생존 환경이 되죠. 생존 관계를 만들어주죠 그다음에 의식하고 대상은 무슨 관계를 만들죠 주관을 만들어줘요 그다음에 기역과 기역은 무슨 관계를 만들어주죠 기억과 기억의 관계가 바로 시간이라는 의식을 만들어주죠 놀랍죠 바로 우리의 시간 의식도 내가 하루 종일 경험했던 모든 그 기업들이 시간 순서로 맥락적으로 연결될 때 시간 의식 출연하죠. 그다음에 감각과 기역은 무슨 관계를 만들까요? 시각을 만들죠 물리적 현상적 그래서 물리적 실체가 무엇이 일어남의 현상적으로 바뀌는 걸 현상적 변환이라고 그래요. 
08:33
브레인 사이언스에서는 이 현상적 변화가 크게 세 가지로 불거집니다. 현산성이 드러난 거는 감각의 현상성 지각의 현상성 그다음에 의식의 현상이에요. 그러니까 감각 지각 의식이 현상이라는 거 그러면 현상은 뭐냐 하면 일어나는 거기 때문에 순간적이라는 겁니다. 감각이 순간적이죠. 차소리가 지나가고 꽃 냄새가 나고 뭐 확 지나간 거 확 일어나죠. 감각의 현상성 그 현상의 적시성이라고 그래요. 감각이란 작용의 현상의 적시성 지각도 아는 거예요. 아는 순간 누가 오네 사람 어디 본 적 있네 순간 아는 거예요. 아는 순간 흔적없이 지나가잖아요. 그냥 알아차림 그걸 지각의 현상성이라고 그래요. 의식의 현상성 지금 뭐 생각하고 있죠. 지금 느낌은 어떻죠 물으면 그래 그렇지 알고 있잖아요. 근데 그게 십터 전에 그거하곤 다르잖아요. 감각이든 지각이든 의식이든 10초 전하고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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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걸 현상성이라고 그래요. 그럼 10초 전 앞으로 10초 후에도 바뀔 건데 그걸 있다고 해야 돼요. 없다고 해야 돼요. 현상적으로 존재한다. 그러죠 그러면 내 속에 있느냐 내 속에 있다는 것도 좀 묘한 거예요. 그런 이러람이 있는 거지 그러한 이러함이 50년 전 초등학교 때도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났고 그 지각이 거시기 물리적 현상하고 이 현상적 현상 이 두 가지를 항상 구분해 봐야 돼요. 그래서 우리 정신 작용은 대부분 현상적 현상적이란 현상적이라는 말은 적시적이고 만들어지자 말자 분해되고 또 만들어지고 그럼 만들어지고 분해되는 과정을 결정하는 것은 뭐겠죠. 바로 조건이라는 거예요. 환경 조건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조건이 사라지면 그게 사라져 버리는 거야. 그게 인제 사실은 불교 철학에서 말하는 공이죠. 조건 지어진 뭔 인과 이혼이 만나서 만들어지는 것뿐이지 인과위원이 있기 이전에는 뭐라고 일컬 수 없다는 거죠. 그게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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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기에 돌멩이가 있고 여기 달이 있고 지구가 있고는 물리적 실체죠 지구상에 우리 호모사피엔스가 20만 년 전에 출원했고 언제나 사라지고 나도 지구는 사라지는 거 아니잖아요. 그 물리적하고 현상적을 구분하시라는 거예요. 이제 공부의 큰 덩어리예요. 그래서 그런 과정의 변환이 일어나는 과정을 창하게 이해하면 그게 좀 더 화학적 변화든 생리적 변화든 의식 직접 변하든 일어나는 거라는 그래서 모순을 또 생명단점 볼게요 항상성이라는 게 생명의 핵심이잖아요. 이 생물학 하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인데 그러면 이 항상이라는 게 무슨 말이냐 하면 특정 범위 영역에서 우리가 한 100년 정도 범위 영역에서 우리 몸을 구성하는 구성하고 있는 많은 분자들 패턴이 일정한 네이트로 바뀌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고정돼 있으면 죽어요. 끊임없이 바뀌는 거예요. 그러면 바뀔 때 경계점 그리고 우리 차원은 20도미터 떨어지면 단백질이 작동하니까 얼어 죽어요. 여름에도 얼어 죽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일생 동안 36도 유지하잖아요. 범위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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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조절은 두 경계점 사이로 왕복하는 균형 잡기 운동인 거죠. 그럼 균형을 잡는 두 경계점 팩트가 뭐냐를 제가 나열해 본 겁니다. 첫 번째 뭐냐 하면 안전하고 위험이죠. 안전맞추구 하면 벌어져 안전맞추고 한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견고한 사람 소위 말해서 꼰대가 돼요. 유연마초하면 정신이 산만한 사람이 돼요. 너무 변화가 빠르니까 그러면 적당한 선에서 리듬을 찾으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속도하고, 정확도 우리는 인간은 모든 동물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정학이 보려 하면 속도를 줄여야 돼요. 이게 항상 트레이오프 관계죠 이게 역설 관계라는 겁니다. 항상성을 맞추는 오늘 역설이란 말 모순이란 말 굉장히 많이 했잖아요. 인간의 생존 조건도 그냥 고정돼 있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끊임없이 균형점을 항해 가는 식의 추운동인데 두 개가 균형 두 개의 팩타가 모순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동과 구성 안정과 유연 속도와 정각 추산과 부채가 다 상호 반비례 관계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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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균형점을 유지할 수 있는 허용된 시간이 인간한테 한 100년 정도입니다. 그때까지는 살아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생명조절은 항상성 조절이고 그것도 다 두 개의 모순적인 상황들의 절충 과정이라는 거예요. 모순적인 상황을 끊임없이 이동시켜서 균형점을 찾는다는 거죠. 그래서 이동할 때 모순점을 찾아 이동하는 과정을 리듬이라고 해요. 균형이 결국은 생명 현상에서 미학의 근본 원칙입니다. 집합 관계를 잠깐 보여드릴게요. 그래서 제가 이러한 사고에 도달하게 된 거는 오래된 혼자 이렇게 독자적으로 독학을 하면서 반도체를 했기 때문에 다른 분야 상대성 이론이나 브레인 사이언스나 분자 생물학 다 지난 20년 혼자 독학을 했어요. 독학을 쭉 한 10개도 넘는 분야를 하다 보니까 공동 패턴이 보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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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동 패턴이 뭐냐 지금 이야기했던 집합론적으로 사고를 하게 되면 자연과학을 자양가 부분데 자행각을 하는 통합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어떤 식으로 통합을 하느냐 하면 그래서 저는 다른 데서 좀 이야기를 했는데 결국은 인간은 언어 문자를 만들어냈잖아요. 그래서 모든 걸 상징화 시켰는데 그러면 모든 학문은 언어학이라고 제가 강조를 해요. 그럼 모든 학문은 언어학이라고 보면 내가 새로운 학문을 한다. 내가 학문을 한다. 할 때 나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내는 것 그게 궁극의 학문의 목적이 될 수 있습니다. 목표가 되는 거죠. 그래서 나는 학문을 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뭐냐 하면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내고 싶은 거예요. 자연과학에 모두 통용되는 그래서 내가 쓰는 언어는 세 가지 문자로 돼 있어요. 직선 화살표 사각형으로 돼 있어요. 그러면 이걸로 갖고 생물학부터 우주 137억 년 진화되었던 모든 자연 자체를 한번 표현해 보자 시도를 한 겁니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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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표인데 가장 큰 거는 이거예요. 시작은 그래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이 되는데 이게 뭐냐 하면 빅뱅입니다. 빅뱅에서 맨 처음에 출연한 게 세 개가 있다고 보는 거죠. 그게 뭐냐 하면 광자와 전자와 양성자입니다. 전부 다 사각형하고 화살표를 표시했죠. 그러면 이거에 이 광자 이건 양성자 이게 뭐냐 하면 전자입니다. 그러면 보세요. 이걸 양성자라 하면 수소 원자핵이 되죠. 그러면 이 수소 원자핵 두 개 중성자 두 개로 모이는 게 알파 입자가 되죠. 그럼 대표적으로 이게 빅뱅 이론 공포에 분명한데 양성자하고 알파 입자는 태초의 삼 무 간에 만들어집니다. 빅뱅 당시에 만들어졌어요. 그다음에 38만년대 수소 아톰이 나오죠. 수소아톰은 내가 어떻게 표현했나 보세요. 여기에 있는 이게 양성자잖아요. 양성자에 전자 하나 갖다 붙으면 수소 원자가 되잖아요. 그럼 이렇게 표시한 거예요. 그러면 이거는 뭐냐 하면 전자가 네 개 최외각 전자가 네 개 같은 경우는 이게 바로 뭐가 됩니까? 실리콘 사본이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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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주전자 두 개는 뭡니까? 산소가 될 수가 있죠. 세 개는 뭐죠 질소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다 표시하죠. 이 단계 끝나고 나면 용어는 뭐겠어요. 그런데 생명으로 늘어오죠 생명은 생명 현상의 생명의 정보가 중요하죠. 그럼 생명의 정보는 DNARNA잖아요. 소위 말하면 핵산 누클레타이드잖아요. 누클레타이드는 이빨로 돼 있어요. 우리 DNA는 호모사펜스 DNA는 이빨이 32억 개 그게 두 상으로 되어 있는 거죠. 그래서 이게 30여 개 30여 개 군복점을 보면 이게 아데닌과니스토신티민 네 개의 염기로 돼 있죠.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거 문자 몇 개예요. 네 개밖에 없어요. 우리 생명의 1000만 종이나 넘는 생명의 다양성 속에도 문자는 네 개밖에 없습니다. 아데린과닌스토신 티민 DNA 아드린 과닌스토신 우라실 RNA 이것밖에 없어요. 됐죠 자연은 네 개 문자밖에 안 써요 생명은 그거밖에 없어요. 그다음에 이건 뭡니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입니다. 이것도 보세요. 전부 다 사각형 직선으로 다 표현할 수 있죠. 이걸 보면 이걸 만약에 아미노산이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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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 하나를 아미노산을 연결해서 목걸이를 만들면 단백질이 되죠. 그것뿐인 거예요. 아미노산 종류 20개 20개의 다른 색깔의 구슬을 갖고 10만 종류의 목걸이를 만드는 것이 저는 세포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지방론적으로 그건 명쾌해지는 거죠. 그다음에 이게 탄수화물이라 합시다. 녹말이라 합시다. 그러면 녹말 같으면 전부 다 뭘로 되죠. 글루코스로 돼 있잖아요. 글루코스 사각형을 쓰면 되는 거예요. 진짜 엄밀하게 육각형이잖아요. 카본이 6개고 그럼 나중에 공부하면 돼요. 지금 당해서 사각형 그래서 노프라블럼 그러면 여기서 핵심 뭐냐 하면 여기서 집합으로 보면 더 중요한 게 뭐냐 하면 모노마가 연결돼서 폴리마가 됐다는 거예요. 단위가 연결돼서 집합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막이 출현했죠. 이 막은 뭘로써 만들어서 세포막은 지방으로 만들어지죠 지질로 만들어지죠 지질로 만들어지죠 지질은 C 하고 A 로 주로 되어 있죠. 그거 다 아는 거예요. 생리학 하면 나왔죠 그다음에 이거에 탄수화물을 흡수했어요. 이렇게 되는 글루코스를 이때는 글루코스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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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코스 같으면 육 탄당 같으면 6개 그려야 되는데 굳이 그렇게 그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아는 사람 같으면 6개 세 개만 해 주는 거예요. 이게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이게 원핵 세포예요. 그다음에 이 막에 미토콘드리아가 되는 겁니다. 미토콘드리아 티셔사이크를 다 그릴 수 있죠. 그러면 이 미토콘드리아가 이거 잡아먹히면 바로 진핵 세포가 되는 거죠. 어떻게 됐죠 빅뱅에서부터 진핵 세포의 출현 내가 썼는 정보는 뭡니까? 사각형 화살표 직선밖에 없잖아요. 수학은 동의 반복밖에 없다고 그랬죠 그리고 논리적 동의 반복 논리적 동의 반복이 필연성을 낳는다고 했죠. 지금 바로 같은 이야기잖아요. 동의 반복이죠. 사각형 반복한 거밖에 없잖아요. 그다음에 이빨 반복하는 거밖에 없잖아. 동호회 반복이요. 그리고 논리적 추론은 뭐냐 하면 이거 연결했다는 거 전자하고 양성자와 연결했다는 거예요. 수소 원자가 나왔다는 거예요. 논리적 결합이잖아요. 
18:08
그래서 결합 법칙 그다음에 항등원 역원 그다음에 연산의 결과가 집합에 속한다는 이 네 가지 조건으로 군 집합이라는 개념이 수련했잖아요. 지금 집합의 개념이 그대로 쓰려고 있잖아요. 빅뱅에서 생명이 일어나는 과정을 그냥 한 세 단계 네 단계로서 집합으로 쓰면 그냥 맹쾌해진다는 거예요. 그리고 어느 정도 보면 문자 세 가지 문자밖에 안 쓰는 거야. 2쪽 가장 위에 최상위 범주인 관계 현상적 그다음에 집합적 사고 그다음에 모순 이 네 가지 범주를 갖고 사실은 오늘 강의는 구체적으로 개별 학문을 하는데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보여주는 게 핵심입니다. 지금 이거는 제가 한 20년 동안 공부해 왔던 브레인 과학입니다. 브레인 과학을 이런 관점을 보면 지금 화살표가 보이죠. 사각형이죠. 화살표와 사각형 전부 다 뭘 보입니까? 관계입니다. 됐죠 여기서 구석에 들어갈 필요 없다는 거예요. 브레인의 어떤 작용을 저가 관계라는 집합으로서 보여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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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계를 보여주는 겁니다. 간단히 볼 수 있어요. 큰 면적은 뭔가 중요하다는 걸 직감적으로 했죠. 이건 공리에 가깝습니다. 큰 면적은 뭐 중요하겠지 그다음에 화살 표를 따라가면 순수가 된다는 거는 직감적으로 하죠. 그래서 이걸 구체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우리는 반 이상의 정보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관계를 통해서 뭔지는 들어가 먼저 들어가면 안 돼요. 이렇게 딱 그려놔 놓고 그다음 보면 화살표를 따라가는 게 작동의 시간의 순서라는 걸 알게 되겠죠. 그다음에 이거 보면 이렇게 막은 거는 억제고 화살표는 그다음에 가속시킨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먼저 관계를 설정을 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그래서 구체적 과학적 지식을 넣을까요? 이렇게 됩니다. 작업기억 장기기억 전두극 A C 이건 다 공부를 하셔야 돼요. 이 세 부를 공부하면 라는 걸 너무 공부한다. 착각하면 안 돼요. 제가 볼 때 본연의 공부는 이거예요. 먼저 이 관계를 관계에 모든 것이 있다. 그럼 여기서 벌써 관계가 몇 개 나오는 시간적 관계가 있고 공간적 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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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여기 시간적 관계에서도 상호 억제 관계가 있고 상호 더해 주는 관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실제 여주면 그다음에 이거는 기억을 해야 돼요. 그럼 이걸 구체적으로 하시면 되고 그러면 이걸 전부 다 해보면 첫 번째 가장 위에 있는 결합적 관계를 보여주고 그다음에 구체적 내용이 들어가는 이름이 들어가잖아요. 이름이 들어가서 그러면 벌써 여기 있는 기본 지식들을 공부한 사람은 이런 전체 관계 속에서 역할을 심하게 이야기하면 따로 공부 안 해도 됩니다. 역할은 이 관계의 맥락을 따라오면 역할이 돼버립니다. 펑션이 됩니다. 보시면 형체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프릴 좌우격이니까. 도서레토를 프리포탈코에서 자극격을 하는데 이거는 뭐냐 하이라키 칼 맥락적 구조로 한다는 겁니다. 내가 요 그림을 만들어냈는데 이게 위계적으로 연결돼 있잖아요. 그럼 연결된 이 전체 이런 마디 이런 것들이 여기 입력 여기 출력 이런 관계 보면 맥락으로 돼 있잖아요. 그럼 이 관계 이 초록색 이 가지 하나를 분리해서 볼 수 있다는 거예요. 
20:59
이걸 맥락 분리를 하나는 맥락분리 그래서 우리 과제는 여러 가지 단위운동으로 되어 있잖아요. 단위운동이 맥락으로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럼 맥락 하나하나를 분리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맥락분리야말로 인류가 갖는 가장 위대한 인지 기능입니다. 맥락이 분리됐기 때문에 우리는 일반 지능이 가능해진 겁니다. 어떤 수학을 배웠던 걸 제가 수학의 집합론을 갖고 생물학에 적용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수학이란 맥락에서 뛰내와갖고 수학 생물학의 옮겨왔잖아요. 이게 바로 학습 전입니다. 이게 바로 법용성 지식의 일반화가 됩니다. 지식의 일반화가 가능해 준 거는 바로 이 맥락이 분리할 수 있어서 가능해진 겁니다. 이 속에 엄청나게 많은 게 들어있습니다. 이거 제가 직접 만드는 건데 그래서 많은 이거 사실 책 한 권의 내용입니다. 한 400페이지 넘는 책 전체 내용을 제가 한 다2그램으로 바꿔놨습니다. 이게 바로 집합적 사고의 힘입니다. 창의성도 바로 이어서 나옵니다. 저는 지금은 어떤 책을 읽어도 다이얼음 한두 개로 다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왜 30년 동안 집합노적 사고로 훈련을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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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크가 딱 나오고 집합적 관계를 보는 거예요. 그럼 딱딱 정리가 되는 거예요. 그럼 나는 최강문을 들고 다니는 건 아니고 최강문의 핵심 내용을 내가 새롭게 편집한 이 하나의 다2그램만 들고 가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응용은 내가 다시 재구성해냈기 때문에 내 스스로 내 갖고 있는 지식하고 링크를 시킬 수 있는 겁니다. 유럽 사회를 공부한다고 합시다. 지금 적분으로 생물학 수학 입자물리학 유럽사 따로 공부하지 마라는 거예요. 집합론적으로 보면 다 인간이 분류하는 작업이야 인지자는 동일하다는 거죠. 제가 봤을 때는 그렇게 보면 간단한 거예요. 먼저 어떻게 접근하느냐 유럽사를 한다고 생각했어요.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뭡니까? 가장 어려운 게 유럽의 나라가 한 30개 나라에 국경들 다 알아야 되잖아. 왜냐하면, 지정학적 위치가 역사적 위치로 바뀌잖아요. 역사적 사건을 일으키잖아요. 그러면 독일 사회를 한다. 합시다. 독일 사회의 가장 핵심은 뭐겠어요. 독일의 주변 국가가 어디에 있는가 보시죠. 그걸 알아야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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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만약에 불란서하고 독일이 국경이 어떤 식으로 연결 만나는지 정하게 몽그린다면 혹은 네덜란드하고 독일은 어떤 관계인가 국경상으로 연결됐는가 안 됐는가 스위스하고 독일은 어떤 관계인가 국경을 먼저 알아야 돼요. 이게 무슨 얘기예요. 세부적으로 들어가지 마라는 거예요. 먼저 이 집합론적으로 선언해야 알아야 될 게 있다는 거예요. 제가 봤더니, 저는 뭐 1년에 거의 11달은 자연과학만 합니다. 수학 물리학 수학은 별로 안 하는데 물리학 위주로 그다음에 프레임 위주로 하는데 지난 30년 동안 세계사나 인문학은 거의 안 합니다. 그런데 집합론으로 들어가면 좀 요람되게 굉장히 간단합니다. 한 달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해놓으면 보여드릴게요. 세계사를 어떻게 들어갔나 간단합니다. 일단 세부적 들어가지 마라 그러면 위에서 딱 봤을 때 가장 중요한 게 뭐냐 내가 만약에 유럽의 각각 나라의 국경 위치를 나라의 인접 국가를 정하게 안다면 공부의 50프로는 끝난 겁니다. 일단 여기에 집중 시간을 투자해야 돼요. 그래서 제가 이거를 한 꽤 오래만에 그래 봤어요. 한 1주일 동안 여러 번 시행착오를 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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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 30분 그려 봤더니, 정확한 위상 관계 국경 관계를 이렇게 이 차원 평면에 상호 관계를 다 표현할 수 있다는 거예요. 빨리 설명 드릴게요. 그러면 이 관계를 빨리 할게요 그다음 관계는 이게 딱 확정이다. 이거 확정이야 공부시간에 적어도 6,70 %를 보내야 돼요. 세부로 들어가지 마라는 거예요. 집합관을 헷갈려 버려요 역을 완전히 장악하고 나서 세부로 들어가라는 거예요. 그다음 들어가면 나라 이름을 적어요. 됐죠 이때까지도 세부 들어가지 마라는 거예요. 나라 이름만 적고 합실히 하라는 거예요. 이게 집합적 공부 방법입니다. 그다음 어떻게 하죠. 이게 이름하고 위치 관계가 확실히 되잖아요. 이 정도 되면 공부는 세계사고 유럽사고 공부는 80% 끝났습니다. 지도 그리는 데서 거의 60%가 끝났어요. 그다음 나라 이름 많은 데서 한 20% 끝나요? 80% 끝났어요. 그다음에는 뭐가요 주스면 해요. 줍는 거 보여줄게요 보세요. 이렇게 돼 있어요. 집합론적 세 번째 단계예요. 쉐프트 단계 이거 점 몇 개 찍었는 게 어마어마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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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테네 로마 지금 왜 이렇게 그려놨겠어요. 내가 이게 바로 동로마하고 서로마를 표시하기 위해서 표시한 거예요. 얼마나 중요해요. 이거는 적어도 500년에서부터 에이디 500년에서부터 에이디 800년 후에 사실은 유럽이 부흥하기 전에는 동로마가 장악을 했던 거예요. 거의 800년도까지 그걸 나타내는 거예요. 그다음에 다 보이는 거예요. 그다음에 여러분들 아는 유럽 사회 합스부르크가 신성 로마 제국 유명하잖아요. 그러면 신성 로마 합스부가 이렇게 다 그러면 하나로 끝난다는 거예요. 이 관계가 스페인 합스부르크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와 관계를 냈다 표시한 거예요. 됐죠 이제 관계가 나오잖아요. 집합과 관계만 표시하면 된다는 거예요. 모든 학문이 OK 모든 학문이 집합과 관계만 표시하면 세부로 들어가면 그냥 다 보인다는 거예요. 이 관계를 확립하지 않고 공부를 했기 때문에 한 말수로 헷갈릴 수가 있어요. 이렇게 들어가요 이걸 집합론적 사고라 그래요. 그래서 모든 학문에 이렇게 끝났죠. 그건 지금 역사잖아요. 역사 중에 유럽사잖아요. 역사 중에 유럽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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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걸 이 플랫폼 집합론적으로 보면 이걸 확장할 수 있다는 거 다시 위로 올라가면 지구 전체로 보자는 거예요. 그걸 이렇게 추가하면 되죠. 그러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남극까지 다 그릴 수 있잖아요. 갖다 붙이면 되는 거예요. 이게 바로 지금 합론적 사고예요. 그럼 왜 여기서 이렇게 넘어갈 수 있는가 보세요. 내가 유럽 사회에 갇혀있다는 걸 알게 되죠. 구멍이 나 있잖아요. 대서양이 없잖아요. 이거예요. 남미 북미가 없잖아요. 내가 갇혀 있다면 어떻게 알게 됐어요. 유럽에 집중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당연히 이게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남미 북미를 그려놨더니, 대서양 중앙 해령이 나타나고 그다음 여기는 해양학을 갖다 붙일 수 있는 거예요. 남극 순환 해류가 해서 그린랜드 앞바다 이번에 여기까지 갔다 왔어요. 제가 어제도 방송 났고 내일도 이번 주에 4일간 방송에 나가고 있어요. 여기까지 가서 20일간 뉴스 보냈어요. 그러면 이때 지식들이 결합을 하는 거예요. 지방문덕 사고 그래서 지질학하고 결합을 한 거예요. 해양학하고 대서양 중앙 해령이 지구상의 가장 긴 산맥입니다. 
26:41
지금 이거 강의하는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만 해도 네 시간 강의할 수 있어요. 갖다 붙이면 돼요. 못 올라대기 때문에 집합적으로 저질학 따로 하지 마라는 거예요. 세계사하고 같은 학문이라는 거예요. 사각형을 바탕으로 이렇게 봤더니, 집합론적 사고를 하게 되면 지구가 모든 학문을 화살표 사각형 직선으로 표현하게 되고 그 화살표는 바로 시간적 관계 바로 인과의 관계를 말하는 거 사각형은 모듈화된 대칭 개념을 집어넣을 수가 있다는 거고,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 제가 드린 예들은 집합론적 사고를 하면 지금까지 접근했던 방법이 아닌 많은 우리 인간 활동을 그동안에 많은 노력을 했는데 성과가 없었던 걸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게 된다는 거예요. 자 우리 가장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게 뭐죠 대화라는 집합은 어디서 나왔죠 인간의 관계에서 가장 문제를 일으키는 쪽이었잖아요. 그게 문제 위로 올라가면 뭐였죠 그걸 감정이라고 하죠. 됐죠 대화라는 집합보다 더 큰 집합은 감정이죠. 궁극적으로 감정이라는 문제가 인간의 삶에서 어마어마하게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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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한 사람의 삶의 질은 사람이 느끼는 느낌 감정의 결정이 되잖아요. 그러면 이 감정은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가 집합론적으로 다르게 접근하라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뭐라 하면 감정은 지금까지는 정 정서적 인간적 접근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감정을 기계적으로 접근하라는 것 기술적 문제로 접근하라는 거예요. 다른 분류죠 다른 분류를 하면 감정을 기술적으로 접근을 하게 되면 다른 방법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감정을 기술적으로 접근하게 되면 첫 번째 단어는 감정을 조절한다는 개념이 떠오른다는 거예요. 우리 감정을 조절한다는 걸 조금 쓰기는 하는데 완전 됩니다. 그러면 감정 조절이라고 딱 들어가게 되면 구성 요소가 나온다는 거 어떻게 조절하지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감정 조절은 네 단계로 일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 먼저 뭐든지 이것도 순서법칙 딱 들어가면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을 포착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아차림 그걸 이야기하잖아요. 먼저 알아차잖아요. 그다음 어떻게 되냐면 알아채고 나서면 어떻게 되죠. 감정과 가려움과 재채기 같아요. 알아채기 전에는 항상 일어났다면 그냥 덜불처럼 붙어버려요 불꽃이 붙기 전에 알아차려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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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를 알아차려 이제 뭐가 중요하다는 거죠. 예측 다시 예측이란 문제하고 원래 들어갔죠 다시 패턴하고 만나죠. 기가 막혀요 이런 모든 카테고리들이 나중에 위에 올라가면 전부 다 연결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감정을 기술적인 관점으로 집합에서 기술적인 관점으로 들어가면 다른 방법론이 나오는데 첫 번째는 뭐냐 하면 당연히 감정이란 문제를 제어한다. 했잖아요. 일단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때 감정이 일어났다는 걸 아는 순간 불이 붙어 있다는 거야. 그럼 속수무책이죠. 붙기 전에 알으라는 거예요. 불이 붙기 전에 불이 붙기 전에 알으라는 걸 뭐라고 그러죠 그걸 예측이라고 그래요. 예측만 할 수 있으면 다 피해할 수 있는데, 우리는 이게 모순입니다. 또 모순입니다. 불이 붙고 나서 훤해질까 안다는 거예요. 불이 붙기 전에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예측이 어렵다는 거예요. 예측은 가려져 있다고 그랬죠 미분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고 그랬죠 바로 이 점입니다. 보니 알면 피해가지 우리가 알았을 때는 불이 붙은 상태라는 거예요. 그래서 2.22 게 어마어마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감정 이 문제는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유일하게 알았을 때는 내가 제어하려고 들어갔을 때는 벌써 불이 붙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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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붙거나 폭발해버려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불이 붙기 전에 어두운 데서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어두운 데서 캄캄한 데서 감정이 일어날 때 어떻게 아느냐 이거죠. 그러면 이전 상태의 사람의 이전 거는 기억을 하고 하잖아요. 이전의 레이터 이전의 지식을 총동으로 해갖고 이전의 지식을 미분해 보라는 거예요. 변화율을 조사해 보라는 거예요. 구체적으로 그러면 그래서 변화율을 알아갖고 일어나기 바로 직전을 캐치하라는 거예요. 변화율을 통해서 그게 바로 패턴의 발견 그렇죠. 그러면 어떻게 되냐면 일어날 것 같으면 벌써 발이 브레이크에 가 있어야 돼요. 일어나는 순간에 불을 라이터를 탁 켜는 순간에 스탑 해버려야 돼요. 뜨겁지 않게 불이 붙기 전에 꺼버려 불이 붙기 전에 꺼라 모순이죠. 모든 게 목순이 있다는 걸 알게 되죠. 불이 붙기 전에 그러니까 이거예요. 붙으면 못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훈련해야 돼요. 기술적으로 그러면 일단 멈추게 돼 브리키를 언제 밟아요. 사고가 나려면 턱 보고 앞차 속도의 변화를 보고 브리키를 밟잖아. 미리 충돌할 때 밟으면 충돌해 해버리잖아요. 됐죠 갔더니, 뭔 일입니까? 여사 실패 어디에 실패했죠. 알아차리며 실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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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리면 일어나자 알아차려야 된다는 거예요. 변화율을 보고 멈춰야 된다는 거예요. 변화율은 내가 이전 정보로써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미분입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순간적으로 어떻게 분류를 해야 돼요. 이게 또 새방존 사고죠 내가 뭐 때문에 화를 내지 화내는 종류 이걸 간단히 얘기합니다. 감정은 누구나 감정 전문가들이 항상 이야기합니다. 내가 일어나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 보라는 거예요. 비열한 감정 수치스러운 감정 영려심 왕따 분노 대분 분류를 해 보면 사회적 감정입니다. 사회에서 묻어 나온 거예요. 그러면 뿌리를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럼 사회에서 묻어났다는 것은 내 혼자 해결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정확하게 디파인한다. 이게 아인슈타인의 중요한 윤리학입니다. 내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이 10시간 주어졌다면 나는 문제를 디파인하는데 9시간을 쓰겠다. 문제가 정확히 뭔지 알면 해답은 간단히 끝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감정의 문제를 해결 못 했던 것은 아직도 정확하게 감정이란 무엇인가 디파일이 못 내려서 그런가요? 지금 하나의 디파인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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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기술적 문제라는 거예요. 인간적 정서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해의 문제도 아니라는 거예요. 기술적 문제니까네 이거는 조절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 조절은 일어나서 조절하면 충돌해버린다는 거예요. 이제 일어나기 전에 조절하라는 그러면 일어나기 전에 조절하려면 지표들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힌터들이 있었는데, 힌트는 변화율을 통해서 계산해내라는 거예요. 사람이 말을 안 해도 얼굴이 붉어진다 숨이 약간 급어진다 그다음 손짓이 빨라진다 하면 감지하라는 거예요. 말하기 전에 됐죠 그다음에 마지막의 방법은 뭐냐 하면 긴 날숨을 쉬라는 거예요. 감정 조절의 개인 중의 날숨이 뭐냐 하면 이런 패턴에서 보면 적어봤더니, 이건 그냥 개인적 생각인데 가수들이 나이가 들어도 11810이 돼도 얼굴이 아주 젊게 보여요. 그리고 혹시 보죠. 다른 직종보다 가수들이 굉장히 젊어 보여요. 그리고 나는 요 집합 관계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은 거예요. 우리 직업 중에서 숨을 내심을 길게 낼 쉬는 직업이 어디 있겠어요. 가수들이죠. 왜냐하면, 노래는 낼숨에서 나온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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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으로 평생 내르심을 훈련하는 사람이 가수니까 사람들은 가수들이 굉장히 그런 점에서 자꾸 유행해 봅니다. 제가 그래서 이런 응용 문제를 저는 무궁무진하게 연결할 수 있어요. 그것들이 집합 관계에서 보면 다 유명하게 보여요. 우리가 공부하는 데 가장 위에 있는 네 가지 쥬스털 바로 뭐냐 하면 현상성 집합적 사고 관계 그다음에 모순 집합적 사고하고 가장 관계있는 것 중의 하나가 뭐냐 하면 모든 학문은 수학 관점에서는 동의 반복이라는 거예요. 이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동의 반복일 뿐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반복하느냐 하면 논리적으로 반복을 하면 반드시 필연성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학문은 이 동의 반복이 철저하면 마지막 결론들은 논리적 추론 과정에서 다 나타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집합론이야말로 이 모든 자연과학을 한 큐에 한꺼번에 정리를 하고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어디에 갇혀 있다는 걸 알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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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가 미제의 세계를 나가려면 먼저 보겠어요. 내가 답답해야 나갈 거 아닙니까 내가 갇혀 있다는 걸 깨닫아야 나갈 수 있죠. 그래서 저는 공부를 하면 할수록 우리가 어디에 갇혀 있는가를 깨닫는 것이 공부의 첫 번째고 그의 마지막입니다. 과학의 역사를 공부해 보면 끊임없이 새로운 숫자를 발견합니다. 파이를 발견하고 누트를 발견하고 누트 이를 발견했고 허수를 발견했고 복수수를 발견했고 이런 발견의 과정이잖아요. 그거는 갇혀있기 때문에 발견을 하게 되는 겁니다. 갇혀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그럼 갇혀있는 한 덩어리가 군이죠. 집합이죠. 그래서 집합론적 사고는 모든 학문을 통쾌하게 조망을 해 줍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교육과정이나 학습하는 사람들이 집합론을 먼저 바탕으로 해서 공부를 하면 시간이 3분의 1로 줄어듭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배웠던 모든 세분 지식도 다시 살아납니다.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이 어느 서랍에 들어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게 되면 그때부터 이 지식의 가치가 결정이 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지식들의 밸류를 평가를 못하기 때문에 유용성을 못 느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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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가하는 시스템이 집합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특히 집합론하고 그다음에 현상적 요구하고 그다음에 관계 즉 관계는 다시 연산 집합론적으로 연산 나오면 연산이 수학적 관계잖아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수용해야 된다는 관점에서는 뭐냐 하면 모순을 견뎌야 된다고 그랬죠 그리고 모순의 아름다운 버전이 문학적 모순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이 지금 학문은 집합론적 관점에서 네 개의 주춧도를 갖고 저는 세우는 작업을 하고 궁극적으로 이거는 이제는 우리가 갖고 있는 관계 모순 그리고 집합 그리고 현상 이 자연과학의 궁극의 네 개의 주체도를 통해서 인류는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열고 새로운 종으로 거듭날 겁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35:19
상세하게 설명했는데 저는 이 작업을 계속 하고 있고 지금 중간쯤 단계인데 세계사 지질학 암스카 분자 세포 전화 모든 개별 학문에 굉장히 이펙티브하게 작동하는 걸 매일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런 효율적인 방법을 지식 인사이드 회원님 여러분들하고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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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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