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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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B9LuOQPa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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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를 활용하여 노력의 질 높이기
  • 일만 시간 투자하면 베스트 될 수 있음
  • 뇌과학에서 손의 활약이 성공과 결과에 영향
  • 손해는 운동능력과 인지능력 향상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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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의 활성화와 노력의 질을 높이는 방법
  • 손해의 활용으로 노력의 질을 높일 수 있음
  • 손해의 활성화는 주의 집중에도 관련
  • 손해를 활용하여 습관 형성과 자동화된 행동 당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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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된 행동의 효과
  • 무의식적인 행동이 손해를 줄일 수 있음
  • 자동화된 행동은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킴
  • 걷기는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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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
  • 자동화된 행동으로 손해를 활성화
  •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생각과 걷기
  • 창의적인 학습을 위한 머릿속 아이디어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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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사합니다. 어떤 분야든 일만 시간만 투자한다면, 누구든 베스트가 될 수 있다는 말은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들었을 겁니다. 네 일만 시간의 법칙이라 하여 한때 유행했던 이야기죠 물론 뒤에 일만 시간의 재발견이란 책이 나오고 무조건 조금 많은 시간과 노력보단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 베스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즉 단순히 시간2나 노력만 들이기보다 노력의 질을 함께 높여야 성공이나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책에서는 의식적인 연습을 해야 노력의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말을 들으면 우린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들은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가지고 의식적으로 공부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네 아무 생각 없이 단순 반복만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내각의 관점에 노력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알 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손해를 어떻게 또 얼마나 활용하느냐입니다. 즉 손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시간을 노력 노력의 질이나 결과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뇌과학에선 손의 활약에 따라 노력의 질이 달라지고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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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려진 손해는 인지능력보단 운동능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즉 손해가 발달한 사람들은 운동선수인 경우가 많았고 그에 따른 운동과 손해에 관련된 연구가 대부분이었죠.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손해 인식 시 능력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연구도 많았는데요. 먼저 일본의 신경과학자인 이토마사의 연구와 미국의 신경과학자 레오라로도 코지얼의 연구 등 여러 학자들이 소뇌 인지 능력에 대한 연구에 관심이 있었죠. 일단 이 연구들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소뇌는 대뇌의 다양한 영역들과 연결 연결되어 있고 특히 전전두엽의 강력한 인식 능력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손에는 감정 조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데요. 특히 행복한 감정이나 슬픔 두려움에도 관여했고 일부 연구에선 손해의 손상이 우울증이나 불안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으니까요? 이쯤 되면 우리 소뇌가 도력의 질을 높이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 내의 전반적인 인지능력에도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됐는데요. 대뇌의 수많은 인지 영역들과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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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연하고 자유로운 손해 통합 능력은 우리가 소위 통찰력 창의력이라고 말하는 능력들을 향상시켜주는 실제로 이탈리아 신경은 신경과학자 마리아 레지오의 연구나 미국의 신경과학자이며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인 제레미 슈마만의 연구를 통해서도 손해에 관련된 통찰력 창의적 연구가 진행됐었죠. 그리고 손해는 기억력에도 강점을 보입니다. 손해는 기억들 중에서도 특히 연관 기억의 강점을 보이는데요. 연관 기억이란 두 가지 이상의 정보를 연결해 기억하는 것을 뜻합니다. 즉 개라는 단어를 봤을 때 내가 키워봤던 말티즈나 훈련사 강형욱 씨의 이름이 덩달아 떠올랐다면 이 역시 연관 기억이라 할 수 있죠. 이처럼 손해는 전전두엽이 감당하기 어려운 정보 처리를 도와줄 수 있으며 다양한 기업과 기억을 연결해 더 공고한 기억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손해는 주의 집중에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손해는 기저역과 전두엽이 연결된 경로를 따라 집중력에도 관여하는데요. 특히 주의 집중이 어려운 ADHD를 겪는 사람들의 뇌를 보면 손의 기능이 현재 완전히 저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즉 손해가 잘 활성화되고 건강하다면 당연히 집중력을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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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손해가 일이나 공부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충분히 아셨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손해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노력의 질을 높이고 결과의 차이를 만들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손해를 활성화시키고 노력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요? 제가 제안하는 손해를 활성화시키고 노력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자동화된 행동을 하면서 골몰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앞서 말하지 않았지만 손해의 주요 능력 중에서는 습관을 형성하고 습관인 자동화된 행동을 당담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크게 의식하지 않고 마치 무의식으로 할 수 있는 자동화된 행동을 시작한다면, 손해는 더 많이 개입하기 시작할 겁니다. 그래서 길을 건넌다거나 평소 익숙한 청소 또는 운전과 같은 자동화된 행동들은 손해 활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손해 활성도가 높아진 가운데 골몰이 사과한다면, 창의성이나 통찰력 또는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다는 건데요. 만약 여러분들이 아무리 집중하고 노력해도 이해가 안 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내 자동화된 행동들을 하면서 문제를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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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자동화된 행동을 하면서 특정 문제나 아이디어를 떠올린다면 활성화된 손해 덕분에 높아진 통찰력이나 문제해결력 창의력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한다는 겁니다. 특히 자동화된 행동인 걷기와 관련된 연구가 있었는데요. 리퍼드 대학 교수인 다닐 슈바르츠는 걷기가 다양한 내역력 간의 연결을 촉진시켜 창의력을 높인다는 연구가 있었고, 립스콘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제프리 웹은 걷기가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향상 시킨다고 주장했죠. 물론 이런 자동화된 행동들이 손해에만 영향을 미쳐 통찰력 창의력 같은 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움직임 자체가 뇌에 들어가는 혈류량을 높이고 그럼 당연히 뇌에 도달하는 산소량이 많아질 것이며 뇌 전체에 활력을 띠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니까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손에는 대뇌의 수많은 영역들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그 어떤 내 영역들보다 유연하고 통합적인 사고를 도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익숙한 행동이나 자동화된 행동을 했을 때 이성인의 전전두엽은 아마도 편안한 상태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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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전두엽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특정 고민 아이디 떠올린다면 손해 협력으로 인해 기존에 경직된 연결보다 내의 다른 영역들과 유연한 연결들이 많아지고 그런 새로운 관점이나 이해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대표적인 예로도 애플 창시자로 알려진 스티브 잡스와 전구를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도 길을 걸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으로 유명한데요. 역시 영상의 스크립트나 책을 쓰다 막힐 때가 있다면 일단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문제를 꾸준히 떠올리면서 밖에 나가 걷는다거나 집에서 설거지를 한다거나 그리고 밥을 먹는 와중에도 골몰이 생각하죠. 좀 지나치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말은 이 모든 것이 손해를 활성화시키는 자동화된 행동들이며 이때 얻는 깨달음과 아이디어가 정말 많았기에 생긴 습관이죠.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서도 특별히 성적이 좋았던 친구들은 틈틈이 일상에서도 공부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이 또한 활성화시켜 통찰력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겠죠. 적어도 내가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고 내 노력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내일 상과 자동화된 행동에서도 내 목표와 관련된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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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노력의 질을 바꾸는 방법이며 결과에 차이를 내면 유일한 방법이죠. 만약 그것이 어렵다면 내 이상에서 손해를 활성화시킬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공부나 일을 하다가 잠깐 자리에 일어나 걸으며 생각을 한다거나 집을 청소나 정리 중에도 골물이 떠올리는 것처럼 말이죠. 손해를 활성화시켜 힘들게 고생하는 전전두엽에게 자유를 허락하고 자유로워진 전전두엽이 마음껏 상상하게 도와주자는 겁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들의 제자를 데리고 숲속을 산책하면서 열 뛴 토론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방법이 최고의 학습이라 생각했죠. 그래서 사람 사람들은 산책하는 학습 공부를 하여 소양 학습이라 불렀습니다. 네, 그렇게 움직이며 말하고 생각할 때 가장 창의적이고 통찰력이 높아졌음을 아리스토텔레스는 체험으로 알았던 겁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평소 걷기나 자동화된 행동들 속에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풀리지 않던 문제들과 막혔던 아이디어들이 쉽게 해결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활성화된 손해는 감정인의 변형기에서 발생되는 복잡한 감정들을 정리하는 효과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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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여러분들도 가만히 있으면서 복잡하고 불안을 생각을 하기보다 일단 나가서 잠깐 걸어보면 어떨까요? 평소처럼 스마트폰만 보며 걷기보단 그냥 생각이 나는 대로 생각에 따라 걷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일 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우를 더 좋은 영상을 만들게 합니다. 이상 사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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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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