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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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Q6God7QT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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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작업 기억을 활용한 외우기 방법
  • 기억과 작업 기억을 이용해 외우기 방법 소개
  • 책을 통째로 외울 수 있는 방법 가르침
  • 운동의 법칙과 법칙 일,이,삼을 외우는 방법
02:30
운동의 법칙과 기억
  • 운동의 법칙은 관성, 가속도, 작용 반작용으로 구성됨
  • 책을 반복해서 읽고 목차를 외우는 훈련 필요
  • 색깔과 관성에 따른 관계를 이해하고 스토리를 만들어야 함
05:03
갈릴레오의 관성 실험과 법칙
  • 갈릴레오가 실험한 관성 법칙
  • 가속도의 법칙과 작용 반작용
  • 목차를 이미지 형태로 기억하는 중요성
06:52
책 내용 외우는 법
  • 책 목차 뒤에 물음표를 쳐서 중심 내용을 찾기
  • 목차에 들어가는 법칙들은 중심 문장을 기반으로 함
  • 양 괄호 이 번 관성에 물음표를 치면 중심 문장이 나옴
09:13
수능 비문학 단락의 훈련과 관성의 법칙
  • 단락 끊고 내 습관 훈련 필요
  • 그림, 힌트를 통해 의미 이해
  • 관성의 법칙과 이미지 남기기
11:18
갈릴레의 실험과 합력의 영 유지
  • 책을 보고 합력의 영일 때 유지하는 성질을 이해해야 함
  • 갈릴레의 실험은 세 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음
  • 합력이 영 일 때 멈춰 있던 것은 계속 운동하는 것으로 기억해야 함
13:49
관성의 개념과 갈릴레오 실험
  • 왼쪽 페이지에 초록색 하나, 오른쪽 페이지에 초록색 두 개
  • 관성의 개념과 ABC 그림이 오른쪽에 있었음
  • 합력이 영일 때 정지, 길이 길어지면 앞으로 쏠린 버스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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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공부법 학교 회장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제가 오늘 경험 기억 시각 기억 그리고 작업 기억 세 가지를 이용해서 책을 통째로, 외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이따 화면 한번 봐주세요. 제가 물리를 한번 준비를 해 봤는데요. 지금 화면에 보시니까 뭐 운동의 법칙이라고 해서 굉장히 많은 설명들이 있습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물리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이런 내용들 머리에 잘 남지도 않고 만약에 이걸 제가 통째로, 기억을 할 수 있었다면 아마 물리가 조금 더 재미가 있었을지 않을까 싶는데요. 일단은 시각 기억을 제가 활용을 해서 형광펜을 활용해서 외우는 방법을 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같은 경우는 보라색 파란색 녹색 그리고 화면에는 없지만, 노란색 주황색 빨간색 순서로 쓰고요. 일단은 가장 간단하게 이 세 가지 색깔을 써서 한번 보여드릴게요. 처음으로는 가장 큰 목차를 형광펜으로 칠해 줍니다. 이걸 칠하면서 그냥 색깔만 칠하시면 안 되고요. 반드시 머릿속으로 좀 다진다 남겨주는 느낌을 가지셔야 돼요. 뭔가 이 부분은 조금 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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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 운동의 법칙이구나 이거까지는 외워주셔야겠죠. 그렇죠. 그다음 두 번째 형광펜을 꺼냅니다. 밑에 보니까 운동 제 일 법칙이라고 해서 일일 이 나오고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는 숫자가 1번 3번이 있죠. 그래서 얘들을 똑같이 칠하면서 넘어가 줍니다. 그러면서 머릿속에 다시 한번 생각을 해 줘야 돼요. 우리가 보라색이랑 파란색 칠하고 있는데, 가장 처음에 칠했던 형광펜을 떠올려 주면서 거기 내용이 뭐였지 거기에 대해서 물음표를 치면 답이 뭐지 이런 느낌으로 파란색 형광펜 세 개가 나왔어 즉 화면의 위치를 정확하게 한번 기억을 해 봐 주세요. 왼쪽 위에 보라색 하나 있었고, 바로 밑에 파란색 오른쪽 밑에 파란색 두 개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뭐였죠 운동 법칙이었고 조사 같은 건 좀 빠뜨리셔도 상관없어요. 일단 운동 법칙 그다음 답이 일 법칙 이 법칙 삼 법칙 처음부터 내용을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쉬운 것부터 떠올리고 머리에 남기는 습관을 조금 들여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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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운동의 법칙 하니깐 일 이 삼이 있었다. 이것까지 해놓고, 내가 여기까지 좀 확실하게 머리에 남았다고 싶을 때 다음 걸 보시는 거예요. 다시 내용을 또 파란색 이때 칠한 거를 한 진짜 10번은 반복해서 봐주셔야 돼요. 목차 칠해놓고, 바로 넘어가지 마시고 얘들만 보면서 나름의 스토리를 만들려고 노력을 좀 해 주셔야 됩니다. 이걸 컨텍스트 맥락하 기법이라고 그래요.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이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만 기억을 할 수 있거든요. 중학교 이상 됐을 때는 중학교 이전 단계에선 그냥 특별히 스토리를 생각하지 않고 외우셔도 됩니다. 그때는 지식 기억이라는 걸 쓰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운동의 법칙인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관성 법칙 이런 건 안 외우셔도 되겠죠. 그렇죠. 두 번째가 가속도 세 번째가 작용 반작용 이렇게 해 놓고 머릿속을 좀 되뇌입니다. 운동의 법칙은 세 가지야 첫째는 관성 둘째는 가속도 셋째는 작용 반작용 안 떠오르면 다시 책을 보면서 머리에 떠오를 때까지 계속 목차만 반복을 해서 읽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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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번 정도는 반복해서 보셔야 되는데 그렇게 오래 안 걸릴 거예요. 한 20초 10초밖에 안 걸릴 겁니다. 그렇게 해서 운동의 법칙이 세 가지가 있고 관성 가속도 작용 반작용이라는 게 내가 머리에 남았다면 그다음 형광펜을 꺼냅니다. 그다음 녹색을 쓰는데요. 녹색을 쓸 때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운동 제 일 법칙 관성의 법칙 하면은 위에 있던 보라색이 뭐였는지를 떠올리면서 봐주셔야 돼요. 항상 누적해서 목차는 읽어주셔야 됩니다. 그다음 녹색을 칠하니까 관성 두 번째 갈릴레이의 사고실험 말이 일단 어렵죠 오른쪽에 세 번째 관성의 법칙 괄호 치고 운동 제 일 법칙 그다음 밑에 보니까 양 괄호 4번이 관성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중학교 이하면 그냥 통째로, 외우셔도 되지만 중학교 이 학년 이상이다. 그러면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스토리를 한번 짜봐 주세요. 도대체 상위에 내가 칠한 색깔과 그다음 밑에 칠한 이 파란색과 녹색은 무슨 관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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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끼리는 무슨 관계일지 여기서 잠시 팔짱을 끼고 천장을 보면서 생각을 자꾸 해 주셔야 돼요. 이때 머리를 쓰지 않으면 절대로 남지 않습니다. 이걸 경험 기억이라고 그래요. 내가 이해한 것만 외울 수 있어요. 그래서 머릿속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훈련을 해 줍니다. 제가 보니까 이렇네요. 1번의 운동제 일 법칙의 목차가 관성의 법칙이잖아요. 그렇죠. 관성 하니까 양갈호 1번에 관성 이게 대응이 되고 법칙 하니까 양 괄호 3번이 대응이 되네요. 그러면 여기서 스토리를 뭐라고 만들 수 있죠. 라는 게 있는데, 갈릴레오가 실험을 해서 양 괄호 3번 법칙이만 들어졌구나 찾았구나 이런 걸 알 수 있겠죠. 실제 이게 맞는지 틀린지는 수업 시간이라든지. 문제집 통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일단은 써져 있는 거 그대로 외우시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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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3번까지 법칙이니깐 4번에 보니깐 관성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은 뭐죠 3번하고 4번에서 큰 차이가 나는 거는 3번은 원인이고 4번이 결과죠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떤 원인 법칙들이 존재를 하니까 결과로 버스가 끼익 멈추면은 내가 앞으로 확 쓰러지는구나라는 걸 알 수 있죠. 쏠린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래서 크게 이 운동 제 일 관성의 법칙이라는 파란색 형광펜 안에는 두 개가 있다.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걸 알 수 있겠죠. 원인은 뭐였어요. 관성의 법칙인데 관성도 설명하고 법칙도 설명하는데 중간에 갈릴레오가 실험했다는 게 끼어있다. 그래서 관성 실험 뭐 내 지금 갈 일로 외우셔도 되고 세 번째 법칙이다. 이게 원인이고 그다음 결과가 나온다 이렇게 기억을 하시면 되겠죠. 자 그다음에 이번 3번의 큰 목차도 보니까 지금까지 원인하고 결과 형태로 돼 있었으니까 책을 보지 않아도 이게 체계적인 책이고 조금 더 정상에 가까운 책이라면은 가속도의 법칙이나 작용 반작용도 무슨 원인이 있고 결과를 서술하는 형태로 나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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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원인 안에는 어떤 개념이 나올 거고, 그다음에 그걸 어떻게 실험해서 찾아낸 계기가 나올 거고, 그다음에 정리된 법칙이 나오겠죠. 이런 형태로 자꾸 반복이 된다. 규칙성을 찾을 수가 있게 되고 이걸 내가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 머리에 남게 됩니다. 자 여러분들이 여기서 딱 머릿속에 정리를 하고 넘어가셔야 돼요. 목차는 머릿속에 이런 마인드맵의 형태로 정리가 돼야만 책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 내용 딸딸딸 외우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글의 이미지 구조를 이미지 형태로 기억해 주는 너무너무 중요해요. 같으면 화면처럼 정리가 됐어요. 일단 운동의 법칙 속에는 일 이 삼이라는 법칙인데 일 이 뭐였죠 관성 이 가속도 삼 이 작용 반작용이었습니다. 그다음에 관성 안에 보니까 관성 개념 그다음에 갈릴레이 실험 또는 갈릴레이라고 외우시면 되고 이번이 결과인 정리 즉 법칙이죠. 3번이 실생활에서 이게 나타나는 어떤 결과들을 보여주는 거였죠 이렇게 머리가 딱 다져진 느낌이 드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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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목차끼리 칠하고 나서 얘들끼리 한 10번 정도 계속 반복해서 보시면서 스토리를 만든 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뭔가 관성이라는 게 있는데, 갈릴레오가 실험했고 관성의 법칙이라는 게 있구나라는 걸 내가 조금 알게 됐다. 요 정도 스토리 그러니깐 버스가 멈추면 내가 앞으로 넘어가는구나 정도의 스토리면 충분하겠죠. 좋습니다. 이제 세부적인 내용 외우는 법에 대해서 한번 보겠습니다. 이 책이 정상적인 책이라면 목차 뒤에 물음표를 쳤을 때 거기에 대한 다 답에만 줄을 치면은 그게 바로 중심 내용이 될 거예요. 글이라는 것은 중심 내용 중심 문장과 보조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거든요. 근데 중심 문장을 먼저 머리에 집어넣는 게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이걸 구조와 독서법에서는 특히 치밍이라고 불러요 깎아낸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 목차인 우리가 지금 화면에는 보이지 않지만 왼쪽 맨 위에 보라색 공사 운동의 법칙 뒤에 물음표 치면 뭐죠 맞아요. 밑에 있는 목차들이겠죠. 제 일 법칙 관성 이 법칙 가속도 삼 법칙 작용 반작용이 되고 관성의 법칙이라는 왼쪽 위에 파란색 뒤에 물음표를 치면 뭐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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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표시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번 관성 양 괄호 이 삼 사 가 답이 된다는 형태인 거 알겠죠. 그러면 우리가 형식은 다르지만 또 양 괄호 이 번 관성에 물음표를 치면 중심 문장이 나오겠죠. 물체에 작용하는 합력이 영 일 때 물체의 운동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 저는 이 처음에는 밑줄을 다 쳤는데 물체란 말이 반복이 되니까. 작용하는 합력 영 운동 상태 그대로 유지 성질 이렇게 단어 위주로 치우쳐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이거는 사람의 습성에 따라 좀 달라요. 두 번째 단락으로 넘어가 보니까 양갈호 이 번 갈릴레의 사고 실험이라고 나오는데 이건 좀 굉장히 내용이 어렵죠 이때는 그림이 있으니까 얘를 한번 활용해 주면 되겠네요. 일단 그림은 총 네 가지 경우가 있죠. B 라는 공을 굴리니까 에이까지 똑같은 높이로 올라갔고 각도를 조금 기울여서 B 가 됐든 씨가 됐든 또 똑같은 높이까지 올라간다는 거 알 수 있죠. 디를 보니까 각도를 영 도로 낮추니까 쭉 굴러간다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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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책을 다시 한번 보면 크게 이거는 세 가지 서로 다른 내용으로 이루어졌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세 번째 줄 같은 높이까지 올라갔다 두 경사면을 마주 보게 설치하고 한쪽 경사면에 공을 굴리면 밑에 그림을 보면서 읽어야 이해가 됩니다. 공은 마주한 경사면을 처음 높이와 같은 높이가 될 때까지 올라간다 이게 뭐예요? 에이에 대한 설명이죠. 맞죠. 이때부터 경사각을 점점 작게 하면 이동하는 경사면의 길이가 점점 길어진다가 뭐죠 맞네 BC에 대한 설명이죠. 마지막 경사각이 영 도가 되면 물체는 일정한 속도로 수평면 상을 계속 운동한다고 생각했다. 이게 디죠 그래서 갈릴레이 사고 실험에는 ABCD 이렇게 세 가지가 있구나라고 해서 단락을 조금 끊어내야 됩니다. 그래서 좀 복잡하게 있는 돼 있는 단락 특히 수능 비문학 같은 게 이런 식으로 돼 있죠. 이거 단락을 끊어 가지고 내가 보는 습관을 연습을 좀 훈련해 주셔야 돼요. 내용이 의미가 달라지는 부분들 그림이라든지. 힌트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09:27
자 그래서 여기다 밑줄 친 뭐가 A 는 같은 높이가 될 때까지 올라간다 밑줄 치시면 되겠고 BC는 경사각을 점점 작게 했더니, 같은 높이는 맞는데 이동하는 경사면의 길이가 점점 길어졌다에 밑줄 치면 되고 그다음에 경사각 디는 뭐예요? 경사각을 영 도 평면으로 만들었더니, 계속 운동했다. 계속 굴러갔다 이렇게 생각했다는 거죠. 이렇게 밑줄을 치면 되겠습니다. 양 괄호 3번에다 물을 표 치면 뭐가 됐나요? 합력이 영일 때 관성의 법칙이 뭐냐 이렇게 물어서 물으면은 합력이 영 이면 물체는 어떻게 된다. 정지하고 있던 물체는 동그라미 1번 계속 정지하고 운동하고 있던 물체는 동그라미 이번 등속도 운동을 한다. 자 이를 관성의 법칙이라고 한다면, 줄 안 쳐도 되죠. 관성의 법칙이 뭐야? 물었는데 이를 관성의 법칙 이거는 답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물음표 치고 거기다 줄 칠 때는 읽고 이해한다는 느낌보다는 퀴즈 푼다는 느낌으로 답을 찾는단 생각을 자꾸 해주시 이게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10:23
내가 책을 모르기 때문에 읽는 건데 몰라서 안 읽혀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 책을 쓴 사람을 믿고 구조를 이용해서 책을 자꾸 읽어주려고 노력을 해 주셔야 돼요. 네 번째 관성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 물음표 치니까 답은 뭐 달리던 버스 정지 앞쪽 쏠림 이건 그냥 이해가 바로 되는 얘죠 자 여기까지 하고 나니까 내가 머릿속에 또 뭐라고 정리가 되나요? 아까 외웠던 떠올림 전체적인 이미지를 남겼던 목차를 한번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여기서 화면 한번 멈추시고 여러분들도 떠올려 보세요. 운동의 법칙 그러니까 뭐가 있었죠. 처음에 세 가지가 있었죠. 일 이 삼이 있었는데, 1번 이름이 관성 이번 이름이 가속도 번 이름이 작용 반작용이었고 그다음에 관성 안에는 관성의 개념이 나왔고 갈릴레오 실험이 나왔고 법칙이 정리가 됐고 그걸 버스에 적용하니까 앞으로 멈추면 쓰러진다 이게 나왔었죠. 원인과 결과 형태로 돼 있었단 말이에요. 다시 개념은 뭐였어요. 합력이라는 거 외워야 됩니다. 합력이 영 일 때 유지된다. 이런 말이 있었어요. 모르겠으면 다시 한번 책을 봐주시면 돼요. 
11:20
합력이 영일 때 유지하는 성질 합력 영 유지 이것만 머리에 딱 붙잡아 놓으려 노력하세요. 합력 유지 합력 유지 자 그다음 갈릴레이 실험은 총 종류가 몇 개였어요. 세 가지였어요. 에2일 때 BC일 때 기울였을 때 평면일 때 디일 때 세 가지였죠 이것만 기억하시면 바가 돼요. 내가 머릿속에 떠올린 이미지를 갖고 설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처음에 에이는 뭐였어요. 같은 높이까지 올라갔던 거 그래서 같은 높이 이렇게 말을 하면 되고 두 번째 BC는 똑같이 같은 높이인데 점점 기울이면 가는 거리는 길어진다 길어진 이거 기억하면 되고 세 번째 영 도를 맞추면 그냥 계속 운동 같은 높이는 아니고 계속 운동이죠. 이렇게 해서 갈릴레의 사고 실험 이제 정리가 되니까. 세 가지라는 점만 머리에 딱 기억하면 되겠죠. 갈릴레의 실험 세 번째 정리는 뭐예요? 합력이 영 일 때 멈춰 있던 건 계속 멈춰 멈춰 있다. 세련되게 표현하면 정지 운동하던 건 계속 운동한다니까 계속 이런 말만 기억하면 되겠죠. 그래서 합력 영 정지 계속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되겠죠. 키워드 자 네 번째 실생활 버스 끼 이렇게만 기억을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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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내가 머리에 어떤 사고들을 정리하고 나면은 이 흔적을 책에다 꼭 남겨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같은 경우는 보통 붉은색 형광펜으로 칠합니다. 이게 눈의 피로를 가장 줄여주는 색깔이거든요. 그래서 관성 양가로 1번의 합력이 영 유지 양가로 이 번에는 같은 높이 길어 계속 운동 양가로 3번은 합력 영 정지 등속 양 괄호 4번 버스 이 정도만 해 주면 되겠죠. 그런데 우리가 양 괄호 3번 같은 경우는 양 괄호 1번에 합력이 영 이라고 이미 쳤기 때문에 관성이라는 건 합력이 영 일 때 작용하는 거기 때문에 여기는 따로 치지를 않았습니다. 어떠세요. 여러분들 제가 조금 빨리 진행을 했는데 세부적인 내용은 지금 바로바로 기억은 안 나실 거예요. 잠시 멈춰놓고 저보다도 조금 천천히 느린 속도로 저는 방송을 찍기 위해서 이걸 좀 빨리 진행을 한 건데 여러분들 멈춰놓고 사고하고 내가 머릿속을 자꾸 스토리를 만들고 뭔가 퍼즐을 맞추고 조직하는 연습들을 자꾸 해 주셔야 됩니다. 
13:18
이게 우리가 작업 기억 특히 경험 기억을 통해서 지식을 만들고 머리에 집어넣는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눈을 딱 감으면 뭐가 좀 떠오르세요. 왼쪽 위에 뭔가 보라색 하나 있어요. 그다음에 파란색 하나 있었고, 오른쪽 밑에 파란색 두 개가 있었다. 여기까지 생각하시오. 이름들 한번 떠올려 보세요. 운동의 법칙 첫 번째 일 법칙 관성이었고 오른쪽 밑에 이번 가속도 3번 작용 반작용 여기까지만 해도 신기한데 밑에 녹색 밑에도 좀 떠오르실 겁니다. 그 파란색 밑에 거 왼쪽 밑에 것도 떠오를 거예요. 녹색이 총 몇 개 있었죠. 왼쪽 페이지에 한 두 개 있었고, 오른쪽 페이지에 한 두 개 있었어요. 왼쪽 페이지에 했던 이게 이름 뭐였어요. 관성 개념 자체 그다음에 갈릴레오 실험 자체 ABC 그림도 하나 있었던 거 떠오르시죠. 오른쪽 위에 보니까 정리한 법칙이 나왔었고 밑에 버스가 나왔었죠. 이렇게 해서 내가 머리에 전반적인 내용이 떠오르고 여기까지 만들어 놓고 다시 한번 세부적인 내용을 떠올려 보세요. 관성의 개념 보였어요. 내가 딱 하나만 딱 떠올리면 돼요. 에잇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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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이 영 일 때 유지된다는 거 기억나시죠. 그다음에 갈릴레오 실험 총 몇 개랬죠 세 가지를 했죠. ABC 같은 높이 같은 높이인데 길이 길어지고 쭉 계속 가고 그렇죠. 밑에 그림도 하나 있었고, 정리하면 뭐가 됐어요. 합력이 영 일 때 멈춰 있던 애는 계속 멈춰 있고 정지한다고 표현했고 움직이던 애는 계속 움직인다 그걸 실생활에 적용한 결과가 버스가 멈추면 앞으로 쏠린다는 것이었죠. 어때요 여러분들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이걸 저는 구조와 독서법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제가 사법시험 공부를 할 때 썼던 방식입니다. 제가 지금 학생분들을 지도를 하면서 시험에 다 적용을 해서 수능뿐만 아니라 특히 지금 오는 물리의 시를 틀었는데 당연히 법학이라든지. 사회라든지 뭐 화학이라든지. 생물 모든 데 다 적용이 되고 이걸 응용하면은 비문학 글의 주제도 빨리 좀 글의 구조도 빨리 캐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집 같은 거에는 적용이 잘 안 되거든요. 고거는 조금 주의를 해주세요. 그래서 여러분들 공부하시느라 굉장히 힘드신 거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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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가 공부법이라는 좋은 도구를 알면요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지고 편해져요 그래서 여러분들 이 방법 꼭 한번 써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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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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