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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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q32ZV4nC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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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주도권과 경청의 중요성
  • 경청을 통한 자기 의견 표현
  • 대화에서 주도권을 가짐
  • 부족함과 허전한 마음에 대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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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통한 대화의 주도권
  • 전화를 통한 대화의 주도권을 뺏지 마라
  • 대화의 호응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에 호응해라
  • 관계의 본질은 시간과 공간의 관계에서 비롯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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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시간의 관계에 대한 특수 상대성 이론
  • 시간과 공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특수 상대성 이론
  • 속도는 시간과 공간의 변화와 관련됨
  • 광속은 우주의 기본적인 물리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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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패턴 학문과 중요성
  • 정확한 질문으로 공부의 핵심 방법론 발견
  • 자연 로그와 사회적 현상의 연결
  • 수학은 패턴의 학문으로 중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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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을 하지 않고 자기 의견을 끊임없이 이야기하는가?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중독입니다. 사랑도 감정도 분자 중독일 뿐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를 안다면 재벌이 되죠. 남녀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겠죠. 경청을 잘하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 되잖아요. 그만큼 어렵다는 거예요. 누구나 알지 누구나 다 알지 경청하면 사람도 호감을 얻어서 알지 왜 우리는 경청을 하지 않고 자기 의견을 끊임없이 이야기하는가? 중독입니다. 폐감입니다. 궁극적으로 사람의 감정이 이득이 됐기 때문에 경청을 하지 않고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경청하는 게 본질적으로 심지어 어떤 측면에서 불가능에 가까울 수 있다는 걸 먼저 깨달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경청을 하라고만 이야기 대책 없는 이야기라는 거예요. 자 두 번째 대화의 주도권입니다. 대화는 상대방한테 주도권을 많이 주는 게 경청이고 그러잖아요. 근데 대화의 주도권을 줬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알아보면 그게 아니라는 거 알아요. 자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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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 파리를 갔다 왔답시다 그래 친구하고 전화를 하면 내가 플러스 파리를 갔다 왔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랬더니, 친구가 그래 대단해 나도 갔다 왔어 호응을 했죠. 이게 주도권을 뺏은 건 아니잖아요. 근데 호응을 빙자한 주도권 낚아채기 과정입니다. 보여드릴게요. 내가 파리에 가서 그다음 에펠탑을 받고 파리에 무슨 루브르 박물관을 갔다 오고 이야기를 살짝 나가 해야 되잖아요. 나가야 되는데 이 친구가 뭐래서 나도 갔다 왔어 근데 내가 갔을 때는 뭐 에펠탑이 어땠어 누구랑 이야기를 하잖아요. 이왕 주도권 녹았게 돼요. 3년 전에 이 친구가 이야기했던 경험했던 근로 주도권에 가버리는 거예요. 다른 얘기해 줄까요? 병문안을 갔는데 그래 힘들지 실은 나도 작년에 자네 같은 거 겪었어 그때 우리 집 사람이 어떻게 했고 뭐 진짜 힘들었어 이야기 주도권 누가 갖고 있어요. 친구가 병문안을 간 게 아니고 친구 병을 빙자로 해갖고 내 경험을 다시 주도권 내갖고 오는 거예요. 여기 모든 사람이 지금 착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왜 되느냐 하면 구체적으로 친구가 아프면 친구한테 계속 친구의 아픈 상황을 이야기를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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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 아프지 좀 옆에 아프지 고게 지금 어때 계속 친구 친구의 아픔을 계속 친구가 이야기하고 하게끔 계속해야 내가 주도권을 갖고 오지 않는가요 이거 항상 착각해요. 사람들이 어떤 경우도 대화를 실패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묘책이 하나 있습니다. 첫 번째 물질적 아쉬움이 있을 경우 두 번째 정신적 아쉬움이 있을 경우 물질적 거는 내가 뭐 부족한 거예요. 두 번째 정신적이 뭐냐 주로 내가 허전한 거예요. 자 두 개 다 공통점이 뭡니까? 집 합론적으로 내가 부족한 거죠. 그럼 내가 전화를 통해서 대화를 통해서 내가 이걸 획득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내가 부족해서 허전해서 전화해 나오는 싫은 소리 하던 그런 경우도 비일비재하잖아요. 왜 그럴까요? 뭘 잊어버렸어요. 내가 왜 전화했는가 원뿌리를 잊어버렸죠 요거 훈련하시면 돼요. 심지어는 부탁하는 말 내가 아주 부탁하는 전화 해 놔 놓고도 내가 화낼 때도 많아요. 저도 많이 그런 경험을 해 봤어요. 상대는 도와주고 싶은데 상대가 대답이 조금 늦었다 해갖고 내가 억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누구나 그때 엄마다 아니야. 내가 왜 전화했지 사람한테 뭘 얻어낼라고 한 거 아니야. 그러면 내가 위로서 전화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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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는 어떤 요 전화를 통해서 내가 원하는 걸 획득해야 되겠다. 그러면 좋은 말이 나오죠. 내가 왜 전화를 했지 다정한 보고 목소리가 그리워서 전화했잖아요. 그러면 따져 묻는 그런 딱딱한 루트로 이야기하면 안 되지 순간적으로 이거 딱 브레이크를 그려줘요 자 다시 한번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 세 가지 이야기했습니다. 대화의 주도권을 뺏아오지 마라 흔히 곡을 착각한다. 내가 상대방 이야기를 듣고 호응이라고 했는데 은밀히 따져보라 호응이 아니다. 포옹을 빙자한 낚아치기다 그다음에 경청 함부로 이야기해서 뭐라 경청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뭐 수행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궁극적으로 네 번째 이 모든 걸 아울러, 갖고 대화가 어려운 거는 폐감 때문에 어렵다 본인의 쾌감이다. 궁극적으로 왜 말다툼을 하고 싸우느냐 싸우는 것도 쾌감입니다. 냉정한 서글픈 진실이에요. 그때 체감이라는 걸 너무 뭐 여러 이렇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의 브레인이 있는 분자 시스템의 습관입니다. 그다음에 여러 가지 신경 전달 물질의 패턴 분자 중독입니다. 오마이사이언스 관계는 왜 중요하냐? 본질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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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본질이고 존재는 관계의 그림자라는 겁니다. 이거 참 와닿지 않아요. 사실은 왜냐하면, 우리가 남녀 관계를 합시다. 청춘 남녀가 먼저 있고 그 사이에 썸싱이 있는 거잖아요. 우리 직관에 어긋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관계하고 존재의 이 선후 관계를 확연하게 볼 수 있다면 그건 엄청난 공부입니다. 그런데 입자 물리학이나 여러 프론티어들이 지금 보고 있는 거는 관계가 먼저 문제라는 겁니다. 그걸 제가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관계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게 뭐냐 바로 이 공간과 시간이 들어가는 관계가 뭔가를 제가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놀랍게 물리학에 등장해요. 그게 바로 속도입니다. 나누기 시간이잖아요. 누구나 다 알잖아. 그럼 거리는 공간이죠. 1차원적 공간이잖아요. 속도 시간은 거리를 시간으로 그걸 부피로 바꿀 수도 있잖아요. 3차원 시간하고 나눠주는 거예요. 시간과 공간의 관계가 아로새겨진 게 속도입니다. 그걸 딱 아는 수가 화달짝 적어 놀랬어요. 속도란 변수로 모든 걸 설명하는 물리 시스템을 특수 상투성 이론이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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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바로 시간과 공간의 관계라는 거예요. 자 시간과 공간의 관계 속도가 유일한 변수입니다. 어데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속도의 함수로써 그래서 속도의 변수로서 등장하는 게 바로 독립된 시간과 공간이라는 거예요. 독립된 시간과 공간이라는 것은 항상 바뀐다는 거예요. 결국은 속도에서 공간과 시간이 바뀌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럼 속도는 뭐죠 관계죠 관계에서 시간과 공간이 바뀐다는 거 이게 특수상대성 이론이 부르짖는 가장 중요한 핵심 팩트입니다. 그래서 속도라는 관계가 우주에서 아주 하나의 특이점을 형성하는 속도가 있어요. 그게 바로 광속입니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은 광속 불변의 원칙 하나로 이루어진 학문입니다. 그런데 광속 불변의 원칙은 원칙이라는 거예요. 부지 말하는 거예요. 우주는 그렇게 구성돼 있다는 거예요. 속도 하나 특히 속도 중에 빛의 속도라는 이 광속은 어떤 원리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거는 우주의 본성으로서 붙박해 있다는 거예요. 이걸 건들지 마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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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고정돼 있기 때문에 우주의 나머지 것들이 변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겨버린 거예요. 그래서 시간과 공간이 넓었다 줄었다 할 수 있는 근본적 이유가 뭐냐 하면 속도라는 특수한 관계가 강속이 왜 초속 30만 키로가 되었느냐는 어떤 물리 방정식도 법칙도 설명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강속은 우주의 가장 보편적인 물리상수입니다. 특수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고 있는 상수 강속이 모든 것에 어떤 상황에도 이 강속은 바뀌지 않는 보편성을 가져요 그리고 딱 한 숫자라는 게 특수성이죠. 그런 게 또 뭐가 됐을까요? 우리가 자아나는 상수 중에 많은 상수 중에 자연이란 말을 붙인 상수가 하나 있습니다. 자연상수 2.718 우리 고등학생들 그렇게 많이 봤던 근데 자 보세요. 상수의 2.718 무리수죠 무한히 가는 숫자가 모든 자연과학이 나오죠. 저는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 하면요 아까 경청에 대해서도 내가 그렇게 딱 꼬집었잖아요. 우리가 뭐가 안 될 때 경청하기 굉장히 어렵잖아요. 하기 어려운 현상이 드러나면 질문을 뒤집어 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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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자연 상수 이이는 왜 여기다 자연이란 말을 붙였는가입니다. 대단하잖아요. 어떤 상수에다 자연이란 말을 붙인다는 게 가장 대단한 걸 붙여줬잖아요. 그거 한번 설명해 보세요. 왜 자연 녹으를 했을까? 수학에 대해서 우리가 물어야 될 가장 근본 의지는 왜 틀리지 않는가의 문제입니다. 이걸 다른 버저로는 수학은 어처구니없이 유용하다는 거예요. 틀리지 않으니까 틀리면 유용할 수가 없죠 공부의 핵심적인 방법론은 정확한 질문을 발견해 내야 돼요. 확 공급의 폭발을 일으킬라면 자연 녹을 갖고 노후 계산하기 전에 딱 써놔 놓고 이걸 왜 수학자들이 이 로고에다가 자연 로그라고 자연이란 말을 붙여줬느냐 이거예요. 그걸 딱 깨닫는 순간 이 자연 로고가 거의 모든 물리 현상에 들어간다는 걸 알게 되고 그다음에 사회적 현상에도 들어가요 자 그거 왜 그럴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자연 노후는 자연에 있는 변화율을 드러내는 유일한 숫자입니다. 변화율은 뭐라고 했냐 하면 패턴입니다. 우리 혼자 패턴이란 말 많이 쓰잖아요. 우리가 패턴을 식별한다. 패턴을 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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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데 수학을 뭐라고 그러냐면 패턴의 학문이라고 그럽니다. 수학이 대략 3000년 동안 어떤 식으로 바뀌었나 하면 맨 처음에는 자연수 정수 경제활동을 카운트하고에서 글을 썼습니다. 숫자가 핵심이었습니다. 기하학이 나오면서 도형이 들어옵니다. 1600년도 후반에 뉴턴하고 라이프니치가 나오면서부터 움직임에 대한 학문이 수학이 됩니다. 그래서 기존의 양을 다루는 수 그다음에 기하학적 형태를 다루는 개학 그다음에 움직임을 다 다루는 미분학 이것들을 다 포함하면 점점 발전하는데 지금의 수학은 대부분 수학자들이 패턴의 학문이 나와 짝은 패턴이 뭐가 있냐 하면 데이터의 패턴을 뭐라 그러죠 통계 우연히 일어나는 사건의 패턴을 뭐라 그러죠 확률 그다음에 형태의 패턴을 뭐라고 그러죠 기하학 그다음에 움직임의 패턴을 뭐라고 그러죠 미적분학 모든 게 지금 패턴의 학문이 됐습니다. 근데 활도 마찬가지로 집합적 사고를 하면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왜 패턴이 중요해졌을까? 왜 모든 수학자들이 지금 수학은 패턴의 학문이라 할까 인류 사회에서 중요해져서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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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인간은 패턴 잃는 것을 지금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가 간단합니다. 패턴은 숨겨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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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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