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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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Lm0v5U0f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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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과 행복에 대한 생각
  • 유전인자가 90%인 공부법
  • 외의 것은 노력으로 이룰 수 있음
  • 공부는 행복을 위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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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 1억 3000만 건, 마인드 때문에 성공
  • 유튜브 조회 1억 3000만 건, 마인드 때문에 성공
  • 한국사 강의, 대학과 취업 목표 아님
  • 행복은 자동차 배기량과 비례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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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행복을 위한 메시지
  • MZ세대 취업 기회 감소, 금수저 협수전 이야기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 변경 필요
  •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을 위한 조건은 물질적, 경제적, 사회적 인정 등 다양하며 행복은 모든 단계를 포함
  • 부모-자식 관계 개선, 행복을 찾는 자세 필요, 힘들 때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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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행복을 찾는 것의 중요성
  • 변호사로 행복한 일을 하며 다른 길도 고려
  • 자기의 인생을 조금 불행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 남 잘되는 거에 대한 칭찬도 선택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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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사람과 욕을 얻어먹는 사람의 차이
  • 다른 사람들에게 악플을 주는 것에 대한 혐오
  • 안티와 욕하는 사람에 대한 비교적인 태도
  • 욕을 주는 순간 자기를 더욱 비난하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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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노력으로 성공하는 법
  • 남의 비난과 안티에 대해 자신을 생각하자
  •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말자
  • 환경에 따라 자기 자신의 열정과 잠재력이 변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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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과 경험의 중요성
  • 계기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
  • 도전을 겪어보고 자신을 발견
  • 겪어보고 발견하면 자신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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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전인자가 90프로 하잖아요. 그게 인제 공부 머리다라든가 예를 들면 그쪽은 그럴지 몰라도 외의 것은 저는 노력하는 것도 일부는 타고난다고 생각해요. 일부는 성실한 거 뭐 있잖아요. 이런 거는 크지만 또한 마찬가지로 어떤 환경에 취하면 또 사람이 달라질 수 있어요. 손으로는 저는 이제 예전에 제 채널에 이제 댓글을 남겨주신 게 저는 사실 공부법 하는 이유가 행복을 위한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네 저는 공법이 기술을 가르치는 게 목적이 아니구요. 사람마다 행복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떤 수당들이 있고 그다음에 행복엔 자격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공부는 행복을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여기도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물론 방법의 차이는 있을 수 있죠. 그래서 이제 그런 거 알려주는 건데 한편으로는 이제 소매만 매몰하고 이러다 보니까 또 아까 말씀하셨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게 되잖아요. 이러면서 제가 여러분들도 누구나 다 행복해질 수 있다. 대신 여러분들이 하셔야 되는 건 진짜 피난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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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그게 없으면 내가 방법이 잘못된 노력이 부족한지 알 수가 없잖아요. 이제 재능이야 우리가 논할 게 아니다. 보니깐요. 근데 거기 보면 조금 안타까운 이제 그게 제가 제 느낌상으로는 노력도 재능 아니냐 노력을 그렇죠. 노력도 타고나는 거 아니에요. 전환기로부터 말을 했어요. 댓글에 보니까 전환기를 니는 독특한 어떤 열심히 열정을 가져야 되는 그것도 재능이다라고 하더라고. 재능이 다라왔는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예 저는 거기에 대해서 조금 제 생각은 많이 다르기도 하고 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근데 앞서서 금방 하신 말씀 중에 이 공부법 있잖아요. 드림스쿨 하는 이유가 행복을 주기 위한 것이잖아요. 행복을 위한 것이죠. 네 맞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되고 일타가 되고 유튜브에 1억 3000만 건 조회가 된 것도 바로 마인드 때문이에요. 제가 수업시간에 유튜브 저는 한국사 강사인데 유튜브에 1억 3000만 원 중에 한국사에 관한 이야기가 역사 없죠 예 왜 그러냐 하면 제가 저는 인자 예를 들면 여러분이 공부를 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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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기 위해서 취업하기 위해서 그게 목표는 아니에요. 수단이잖아. 더 나은 대학 가서 더 나은 안정된 직장 가지고 더 나은 삶을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그런 직장이 필요하고 수단으로 필요한 거잖아요. 역시 학원 강사잖아. 강사의 원래 미션은 뭐죠 점수 올려주고 학대시키는 목표지만 저는 나머지 하나 더 생각한 거죠. 저는 이 생각했어요. 그것도 이제 수험생으로부터 얻은 지혜죠 예를 들면 수험생은 이제 선생님이 합격했는데 예를 들면 공무원 강의할 때 너무 공직상 우울합니다. 힘듭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 보면서 제가 하 내가 해야 될 역할이 그건 뭐지 학교의 전부인가 그때 다시 든 생각이 뭐냐 하면 이 제가 예전에 EBS 강의하고 수능 강좌 때도 그랬습니다. 혹시나 영상이 지금 있겠지만, EBS 방송 강의에서 찍었을 때 보면 제가 입에 전체 강사 마임 강의 만족도 일 등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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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넘는 강사 중에 왜냐하면, 한국사 강의도 열심히 했지마는 강좌마다 이런 너희들이 다음에 대학 가서 이렇게 살아라라고 해주는 메시지가 스물 몇 개가 있었어요. 그것이 학자들이 되게 공감을 했는 것 같아요. 그래 강의 만족도가 제일 높게 나왔는데 그때도 그렇고 노량진 와서 강의하면서도 그런데 제가 지금 여기에 있던 것은 뭐냐 하면 얘들이 대학 가고 그리고 취업하고 이 시험을 패스해 가지고 행복해야 되는데 그러면 저는 뭘 지내줬냐 하면은 우리의 합격은 수단이다. 너희들 목표가 아니다. 목적이 아니다. 우리는 더 나은 행복의 상황 그래서 저는 제가 50년간 바닥과 가난과 성공과 실패와 이걸 겪으면서 얻은 지위 새로운 거죠. 이런 지혜 제 일 기를 기록한다고 그랬잖아요. 기록해 놓은 것으로부터 제가 또 성숙도 되기도 했고 좀 인격적으로도 그렇고 겪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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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해서 이런 삶의 지위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는 행복 언제나 긍정률을 받아들이자 그리고 삶의 행복의 길은 우리가 내가 표현으로 자동차 배기량하고 행복 비례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파트 평수에 따라서 행복 비례하지 않는다. 그러면은 강남에 잘 사는 사람 다 행복하냐? 아니라고요. 가난한 사람 다 불행하는 절대 아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마인드를 같이 심어주자 특히 지금 우리 현재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MZ세대들 지금 자꾸 취업의 기회도 줄어들고 이럴 때 자꾸 뭐 금수저 협수전 이야기만 하고 운명을 탓하기도 하고 그럴 때 저는 어떤 뭐라 인생을 먼저 산 선배로서 청년들에게 아니다. 우리가 생각을 한번 바꿔보자라는 취지에서 인제 그런 이야기 해 온 거죠. 행복을 주기 위해서 제 책 역시 마찬가지로 제 인생 우습지 않은데 이 책 마찬가지로 행복에 관한 50 가지 메시지가 들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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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행복 이라는 것은 어차피 물질 이제 우리가 흔히 행복 조건으로 건강해야 되고 경제적으로 언니도 안정돼야 되고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야 되고 사회적 인정도 받고 자신을 꿈을 이루면 이 행복의 하나의 단계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가만히 따져보면 건강하고 그러면 경제적으로 아닌데 다 행복한 아니라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어떤 제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론 어쨌든 저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것도 사실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인데 여기 와가지고도 마찬가지로 야 너 이래 공부해 공부에 대한 방법도 우리가 뭐 이야기를 경험을 해주고 했지만은 좀 더 어떻게 행복할까 아까 부모님에게 던지는 메세지 가족 아이들과 더 행복해질 거 아닙니까 그리고 자식도 말하자면, 부모님과의 충돌일 때 이렇게 하자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저는 굉장히 의외이기는 하지만 제가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이 언제냐면요 뭐 변호사님 뭐 공부 강의를 듣고 합격했다. 이게 아니라 저는 변호사님 공법대로 해보고 이제 미련 없이 공부를 안 한다. 이럴 때 너무 저는 감동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사람 진짜 자기 행복을 찾은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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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저도 그런 건 많아요. 제가 공무원 한국사를 가르치잖아요. 제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거든요. 네이버 카페인데 거기에 이런 게 있어요. 후기에 선생님 말씀 듣고 인자 공무원 죄송하고 행보가 내리네요. 그러니까 내 수업 당신 강의를 들어서 합격해야 되는데 따로 공부 포기하고 다른 길을 갔는데 너무 잘 살고 있다. 아유 그러니까 진짜 그리고 실제로 그런 숨소리들이 인자 쌓여 있으니까 유튜브에 제 영상 댓글에도 가끔 읽어보면 맨날 그런 글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그게 너무 행복 저도 보람을 느끼면서 근데 이건 근데 야 이 사이트가 잘 될 수밖에 없겠다. 영 이게 왜냐하면은 저는 바로 저는 바로 이 변 님처럼 그런 분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면은 이 영상 보는 분들도 공부를 해서 우리 뭐라 그러지 여기서는 드림스쿨에 그냥 이규아웃사로 합니다. 예 변호사님 이야기 듣고 진짜 행복해졌다. 이러냐 이걸 만든 이거 영상 보는 건 선한 역량이 되는 거잖아요. 굉장히 귀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말씀해 드리면, 저는 응 합격 후를 생각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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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나는 게 아니라 이건 중간 목표예요. 말하자면, 지나갈 것이고. 당연히 합격 공부를 하기 때문에 또는 다른 길도 있는데, 너무 여기에만 집중하고 여기에 목표가 돼버리면 오히려 이런 분들도 되게 많습니다. 앞으로 변호사 하지 말고 계속 이 길로 가요 이게 훨씬 더워 물론 변호사 일도 그래 변호사 다른 있잖아요. 형사 민사 할 사람 변호사 많으니까 예 이건 님은 제가 보니까 이 달란드가 최고 같아요. 진짜 행복한 일이라 너무 행복하니까 사업이 하고 그죠 예 그리고 뭐 제가 보니깐 그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뭐 이게 공부가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요. 원래부터 자기가 자신의 인생을 조금 불행한 시각을 바라보거나 그것만 찾는 또 귀신 같은 재주를 가진 사람들은 합격해도 불행하고 다른 일을 해도 불행을 찾더라고요. 그래서 자기가 여기 숨어 있는 행복을 찾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무너질 순간 아까 선생님께서도 어떻게 보면 집안의 가장이고 했던 것들은 저는 여러 이유 중의 하나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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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실 무너지는 이유는 찾기가 쉽잖아요. 그런데 무너지지 않아야 될 이유를 찾는 게 저는 진짜 실력이고 행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거든요. 덧붙여서 저는 영상 보시는 분들 어느 편인지 모르겠어요. 남 잘되는 거에 대해서 와 칭찬해준다. 댓글 달아도 칭찬도 어떻냐면 악보를 다는 사람이 있다고 맞습니다. 근데 저는 이것도 선택의 자유였지만은 저는 개인적으로 남욕하고 악벌 다는 사람 과연 영혼이 황폐돼 가요 본인이 그렇게 해서 순간으로는 아차 이제 짜릿했을지 몰라요. 요거 해보고 딴 사람들이 또 악플에다가 와 잘한다. 편들어주면 남는 게 없어 공허한 거야. 그 저는 개인적으로 남 욕하게 하는 걸 가장 싫어하거든요. 제가 예를 들면 강사잖아. 수능 강사들 미끄러지기도 했잖아요. 실패했지만은 그때 저와 같은 동종에 있는 과목 선생님들이 동료 선생님들이 나중에 엎어지고 난 뒤에도 제가 다시 잘 되기를 바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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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나중에 만났고 수능 강사 때 만날 때 왜 그러냐 하니까 친환기 쌤은 당시에 강사로서 인자 이렇게 인자 꼴등으로 내려갈 때 절대 잘 나가는 사람 탓은 안 하도 보통은 강사끼리도 잘 안되면 경쟁강사 뽑아 아무래도 그렇죠. 저놈이 반칙했다. 저가 뭐 의지인데 저는 그게 싫어요. 내 탓이라 그랬잖아. 경영 문화원도 내 탓이고 그거는 그래서 저는 어떤 건 남 욕하는 걸 싫어하는 게 보통 욕하는 사람과 욕 얻어먹는 사람이 있다면은 언뜻 보기에는 요구하는 사람이 잘난 것 같고, 욕어도 뭔 사람 못난 것 같지만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예를 들면 BTS 아미 때리 욕 많이 드먹겠어요. BTS 욕 많이 드먹겠어요. BTS는 정말로 세계에서 최고지만 그중에도 안티가 있다고 그리고 왜냐하면, 유명하니까 안티가 많은 거예요. 또 잘하든 못하든 간에 대통령은 가장 욕을 많이 얻어먹죠 왜냐하면, 대통령의 위치에 있으니까 역으로 제가 바닥에 떨어지고 난 뒤에 되고 나니까 저를 씹고 밟는 사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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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난 이렇게 할지라도 그때는 내가 나 내가 못났구나 오히려 잘되면은 안기가 생기죠 그래서 저는 안띠쟁이를 보고 내가 잘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했고 그리고 청년들에게도 저는 그런 말씀을 꼭 드리죠 진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야 진짜 야 자야지 욕하잖아요. 근데 이 욕할 때는 나는 잘났고 쟤는 못났다는 상태에서 욕하는데 거꾸로 보면 이 요구하는 순간 제가 언제나 혹시나 여체를 보시면 중에서 남한테 손가락질 하거든. 꼭 손가락 진리를 알으면 좋겠어요. 남 너 나쁘다 하는 순간 나는 세 배로 더 나쁘다 손가락 세 개는 나를 향한다. 엄지손가락은 잘 모르겠다. 네, 네 예전에 고 황수감 박사님께서 자나요? 네네, 그렇네요. 나쁜 놈이다. 너 나빠서 하는 순간 나는 세 배로 더 나쁘다 생각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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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반인들끼리 네 그리고 그래서 언제나 남의 내가 마음에서 남을 비난하고 싶거나 안티가 되고 싶을 때 또 요구하고 싶을 때 그 말 나오는 순간 내 자신을 먼저 나는 세 배를 더 못났다 생각하시고 그래서 그래 생각하면 진짜 그래서 거꾸로 간호사 한다면, 요거도 물을 수도 있잖아요. 요거도 물어주지만 내가 잘하고 있구나 이래 생각해도 돼 오히려 나는 요거는 그래 뭐 그러지만 난 또 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래 생각하면 되지 너무 그가 민감해 생각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가능하면 절대 남 욕이나 비난하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자라는 생각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순간 자기 어쩌면 몰라도 스스로가 황폐화되고 네거티브적인 사람이 돼요. 본인이 부정한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 저는 절대 뭐 만약 마음에 안 들면 그렇구나라고 넘어가면 되지 굳이 가서 안띠 달고 있잖아요. 댓글 그런 저는 못난 놈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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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야 진짜 그런 게 그 아까 제가 원래 이제 질문드렸던 거 제가 한번 더 다시 한번 여쭤보면 이제 노력하는 것조차 재능이다. 이건 타고나야 된다. 전환기 선생님 당신이 특이한 분입니다라고 만약에 하는 학생들이나 그런 분들이 있다. 뭐라고 좀 얘기를 해주고 싶은가요 모든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유전인자가 90프로 하잖아요. 그게 인제 공부 머리다라든가 예를 들면 그쪽은 그럴지 몰라도 외의 것은 저는 아까 일기를 쓰는 이유가 뭔데요. 반성이잖아. 이번에 내가 이래 못 했네 다음에 더 잘해야지 예를 들면 제가 인자 뭐 강사하다가 경위하다 실패했잖아요. 다시 강의하잖아요. 그리고 또 성공했단 말이에요. 다시 또 경여하느냐 안 한다는 거죠. 이게 뭐냐 하면은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이것도 하나의 학습된 것 중의 하나다라고 배운 것이네요. 이게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살면서 인자 겪어보면서 인자 자기 체득이 되는 거죠. 저는 노력하는 것도 하나의 일부는 타고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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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성실한 거 뭐 있잖아요. 이런 거는 그렇지만 또한 마찬가지로 어떤 환경에 취하면 또 사람이 달라질 수 있다. 달라질 수도 있다. 예, 예를 들면 바닥이 떨어졌을 때부터 인자 그리고 고 삼 때 아까 제가 네 결선 제 인생의 시작은 그러고 보니까 재수할 때부터 미친 시작이야 재수할 때 공부에 미쳤거든요. 네, 네 그리고 무쳐 보니까 재밌어 그다음에 이제 대학 가서 놀기에 또 미쳤고 군대 가서는 군대 가는 데도 미쳐요 군대 가서 또 정말 즐겨요 그리고 전역 후에 막노동을 또 즐겨 그래 그런 것 미쳤다고 저는 표현하는데 그런 것도 또 역시 내가 어떤 환경에 처하니까 내가 또 내 안에 그런 저력이 있다는 거 또 이런 거 있더라고. 발견하기 발견은 어떻게 보면 계기가 중요하네요. 그렇게 누구나 어떻게 보면 싹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그걸 그냥 스쳐 그냥 지나가버리는 경우들도 많은 것 같네요. 저도 그래 생각합니다. 그리고 때로 그래서 많은 걸 겪어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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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청년들한테 요즘은 도전이 두렵다 뭐 이런 사람들 많이 겪어보라고 경험해보고 나면 니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를 니가 아직 발견치 못했던 니 자신의 재능을 또 알게 됐는데 지금은 나 어디 가만히 있으면은 뭐 할 수 있겠어 내 잘하는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많이 이렇게 겪어보면은 속에서 이게 내가 재밌네 이 잘하는 걸 깨닫게 되면은 몰랐던 것이 자신을 또 찾게 될 수도 아니겠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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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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