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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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nQPBS0Cd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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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읽기로 독서 실력 향상
  • 이해하고 싶은 부분을 필사하여 올리기
  • 무료 강연으로 주제 선정 및 성장 기회 제공
  • 30분 읽기로 독서 실력 향상
02:08
책을 읽고 머리에 남는 것
  • 책을 머리에 남지 않게 만드는 질문의 중요성
  • 총균쇠 제목의 중요성과 글의 최종 목표
  • 독서 커뮤니티에서의 문해력 커뮤니티
03:14
총균쇠의 인류 진화와 문명 발달
  •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총균쇠
  • 인류 문명의 발전과 정복, 지배의 결과에 대한 분석
  • 총균쇠와 생물 지리학의 영향을 통한 다양한 관점 습득
05:51
책의 내용과 목차
  • 책의 내용과 연구에 대한 힌트 제공
  • 인류 문명의 불평등과 식량 생산의 기원
  • 총과 균과 쇠를 중심으로한 인류사 연구 방향
07:53
독서의 중요성과 방법
  • 정보를 조금씩 쌓아 독서를 성공적으로 진행
  • 독서를 더해줌으로써 더 나은 이해와 방향성을 얻을 수 있음
  • 독서를 통해 즐거움과 배움을 얻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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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네 여러분들께 제가 30분 읽고 그다음에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 또는 뭐 문단을 한번 필사를 해보면 좋겠다. 수험생분들은 내가 공부한 것 중에 내가 이해하고 싶은 부분을 말로 좀 써서 한 단락 정도 필사해서 올리면 좋겠 하겠다라고 이제 챌린지 하겠다고 말씀드렸죠 고 챌린지 제가 이제 고정 댓글로 상세하게 좀 남겨놓을게요 그거 보고 한번 해주시면, 좋겠고 혜택은 여러분들께 제 강연에 초대를 하고 싶어요. 오 6월 유 월에 제가 이제 강연을 쭉 한 10회 정도 기획을 하고 있는데, 드림 스쿨 측과 함께 기획을 하고 있고 그다음 강연에 이제 무료로 오실 수 있게 그다음에 두 번째는 그분들만 모아서 좀 그분들만 위한 특별 강연 줌을 통해서 진짜 원하시는 주제를 가지고 제가 두 시간 정도 강연을 생각을 해 보고 있어요.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좀 많이 스스로 어떤 성장하는 그런 맛을 진짜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이 핏살을 통해서 내가 읽기와 쓰기 그다음 사고하기가 붙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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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을 한번 체감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기대를 크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후에 제가 이제 영상에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읽기의 기술이에요. 첫 번째 시간이고 제가 한 10회 정도 기획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표지 읽기 저자 양력 읽기 그다음 목차 읽기 이 세 가지를 설명을 드릴 겁니다. 저는 이제 껍데기 읽기라고 부르고 있는데, 하루를 30분을 가지고 내가 독서를 한다. 어떤 이런 유명한 책이죠. 총교세 이런 걸 읽을 때 과연 몇 문장이나 읽을 수 있을까요? 30분 동안 이 두꺼운 책으로 보니까 한 700페이지 되거든요. 참 무섭죠 그런데 제가 권해드리는 방법은 나눠 가지고 책을 여러 번 통독하시라는 것 좀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때그때 읽는 목표가 달라야 되는데 처음에 내가 딱 30분이 주어진다 그러면 여러분들 딱 세 가지만 첫째, 껍데기 표지를 읽고 그다음 안에 저자 양력을 읽으신 후에 목차가 있어요. 목차는 이 번 나와요. 맨 앞에 있는 목차가 있고 세부 목차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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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이 목차들만 보는 것까지 그다음 마지막에 하나 딱 더하면 되는데 이따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곱10기가 있는데, 이것까지 하시면 첫 번째 30분 읽기는 모두 목표가 달성이 돼요. 여러분들이 다 책 보시면 표지 그냥 읽고 넘어가시는 분들 있어요. 눈만 쓱 지나가고 바로 책 이렇게 보시는 분들 계시죠. 이렇게 보시면 머리에 남는 게 없습니다. 내가 책을 보고 머리에 뭔가 남지 않는다는 것은 이유가 있는데, 왜냐하면, 생각을 안 한다는 거예요. 내 생각을 내가 왜 안 할까 분명히 열심히 내가 읽고 있는데, 문장이나 어떤 단어에 너무 집착을 하시면 머리에 남는 게 없고 전체적인 나를 책을 읽을 때 이끌어 주는 뭔가 질문이 꼭 존재를 해야 됩니다. 총균쇠라는 책을 읽으면 여러분들은 제목을 좀 머리에 기억을 해 두세요. 총균쇠가 그래서 뭐야? 라고 자꾸 물어보시는 거예요. 이 책을 통해서 결국에 내가 얻고 싶은 최종적인 어떤 작가가 말하고 싶은 건 뭔가요 그래서 총균새가 뭔지를 말을 하고 싶은 거 아닌가요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꾸 이렇게 질문을 머리에 남기는 습관 질문을 뭐로 만든다. 
02:56
처음에는 무조건 제목으로 만들고 제목에서 끝낸다 그래서 제가 운영하고 있는 RGB라는 독서 커뮤니티에서는 문해력 커뮤니티인데 다양한 거 하거든요. 거기서 항상 제가 공통 질문으로 드리는 게 있어요. 책 제목 읽고 한마디로 떠오르는 생각 정리해 주세요. 맞아요. 이게 독후감이죠. 가장 쉬운 독후 어떤 독컴의 기초가 되는 생각의 단초고 내가 머리에 뭔가를 남기기 위한 시*점이 됩니다. 총규새 이거 한번 보면 뭐라고 쓰여 있냐면 무기 병균 금속은 인류의 문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밑에 보니까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명절 기존하고 다른데 기존의 지리라든지 경제라든지 역사적인 게 많았겠지만, 이거는 대표적인 총과 균과 쇠 이렇게 세 가지로 이게 새로운 시각이겠구나라는 게 보이죠. 
03:44
그다음에 왜 어떤 민족들은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느낌이 약간 오죠 총균세를 잘 써서 그럴 수 있겠구나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게 도태되고 말았는가 이것도 마찬가지 이유였고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겼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정복과 지배 그다음에 발전과 도태 그다음에 발달 속도 이런 것들을 총과 균과 세라는 세 가지의 기준으로 풀어냈겠다는 걸 알 수 있죠. 그다음 뒤를 보니까 인류 역사 문명 분석에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제3의 침팬지에서 인류의 진화 과정을 분석한 끝에 이 사람이 지금 인류의 환경 파괴와 전쟁에 대한 공격성과 폭력성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보냈던 저자능 이렇게 나와 있어 뒤에 보니까 그러니까 이분이 이런 선행적인 연구가 있다 보니까 여기서 한 단계 발전하거나 클릭을 옮겨간 게 총균쇠구나 여기에 어떻게 보면 총 균 쇠라는 수단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서 설명한 책이라는 걸 알 수 있죠. 
04:41
여기까지만 해도 상당히 많은 정보가 생겼고 거기에 맞춰서 책을 읽으면 되겠다는 어떤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거죠. 그다음에 이제 안에 가보니까 저자 양력이 나와요. 여러분 책 읽기는 저자랑 서면으로 대화하는 거예요. 이 사람이 쓴 사람이 제레드 다이아 묻드인데 쉽게 다이아라고 불러볼게요 다이아 형 도대체 무슨 말 하고 싶은 거야. 이 책에서 자꾸 물어보셔야 돼요. 그러면 이 사람은 대답을 안 해 줘요 왜 책으로 다 써줬으니까 책 봐 이렇게 얘기하죠. 책에 보니까 총균쇠라고 나와 있죠. 그래서 결국에 네가 하고 싶은 말 총균쇠구나 이렇게 해서 자꾸 나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의 양력을 보니까 케임브리지 대학교 좋은 대학교 갔고 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생리학 이게 역사랑 별로 관련이 없는 것 같은데, 총과 균과 새가 사람의 몸에 어떤 미치는 영향인가 이렇게 약간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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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런 폭력성 이런 걸 조금 더 바라보는 분인가 그다음에 지금 UCL의 교수로 재직 중이시고 그다음에 이분이 조류학 진화생물학 생물 지리학 영역을 점점 확장을 시켜 나갔대요 그러니까 이분이 이런 걸 통해서 다양한 관점들을 습득했는데 가장 중심이 되는 게 사람의 어떤 몸에 미치는 영향이 이런 건가 그렇게 의심을 한번 가져볼 수 있겠죠. 그다음 앞에 썼던 책들이 제3의 침팬치 이걸로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을 받았다. 이런 말들이 나오는데 논픽션 부문에서 영국의 과학 출판상을 수상했다. 인류 문명의 대륙별 인족별로 불평등해진 원인을 다각적 시각에서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죠. 그래서 우리가 책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이분이 앞에서 어떤 책을 썼고 어떤 연구를 해왔으면 이 책은 어떤 식으로 썼다는 걸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거예요. 충분히 자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나는 책을 읽을 때 제레드형 또는 다이아형 다이아몬드형 이렇게 명칭을 하나 정하세요. 
06:27
그러면서 물어보는 거예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다음에 여러분들 목차를 한번 쭉 보세요. 목차를 보니까 총 몇 부까지 있는지 한번 쭉 세보시는 거예요. 일 부 이 부 삼 부 사 부 결국에 이 제르드 형이 나한테 다이아 형이 말하고 싶은 건 총 네 가지구나 하는 걸 내가 알아야 되는 거 형 나한테 무슨 얘기하고 싶어 제라드가 얘기하죠. 네 가지야 네 가지 네 가지를 얘기할 거예요. 처음 보니까 인간 사회의 다양한 운명의 갈림길 이렇게 나오고 그다음에 식량 생산의 기원과 문명의 교차로가 이 부예요. 인간 사회가 다양한 운명으로 갈라졌는데 식량 생산을 통해서 뭔가 좀 달라졌구나 삼 부에 보니까 지배하는 문명과 지배받는 문명 아까 책 껍데기에서 본 내용이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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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지배하고 누구는 도태되고 네 번째 보니까 인류사의 발전적 연구과제와 방향이 앞으로 이렇게 되면 좋겠다는 거니까 결국에 이 책에서 하고 싶은 말 네 가지는 요약하면 뭔가요 뭔가 지배랑 그다음에 피지배 발달과 그다음에 조금 덜 발달의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는구나 중심으로 총과 균과 쇠를 중심으로 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는 거죠. 그렇죠. 그다음에 여러분들 하나 더해 주셔야 되는 게 여기까지 읽으면 한 10분 정도 걸리실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보시면 그다음에는 앞에 있는 목차를 손가락에 끼고 항상 책을 보셔야 돼요. 어떻게 읽지 마시고 내용을 쭉 넘기면서 앞에 있는 목차랑 이 안에 있는 목차가 어떻게 서로 일치가 되는지 쭉 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다른 거 있지만 이거 내용 같은 거 다 머릿속 하얀색이라고 생각하시고 목차만 보고 쭉 넘어가세요. 그러면서 정보를 조금씩 쌓는 거죠. 책이 이런 모양이네요. 이거 되게 그림도 많네 글씨가 크네 작네 여기는 좀 재미있겠네 없겠네 이렇게 한번 보고 쭉 넘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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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0분을 쓰시면 여러분들의 독서는 성공적인데 다만 책을 딱 덮어 1분만 딱 더해 주시면 좋은 게 있습니다. 뭐라고요. 머리에 남겨야겠죠. 맞아요. 질문을 한번 해 봐 주세요. 그래서 총균 새 무슨 의미였어. 네 가지 인류의 어떤 발달과 진화와 퇴보 어떤 그런 지배 피지배를 총과 균과 쇠라는 세 가지를 가지고 정리를 한 것 같아 이런 잠정적인 결론을 가지고 보는 거죠. 이렇게 한번 보고 나면은 그다음에 책을 읽으실 때 굉장히 좀 뭐랄까 의문점이라든지. 그다음에 내 나름의 방향성을 갖고 읽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 두 번째 다음 시간에는 제가 내용 어떻게 읽고 머리냐 30분 동안 읽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 거예요. 이미 제가 영상을 30분 읽기 리드윈이라고 해서 세 편을 올려뒀는데 영상도 참고하시면 아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 진짜 배움 읽기 이런 즐거움을 찾는 첫 걸음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09:03
여러분 이상 이윤규 병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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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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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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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byjNkUB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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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들의 손 건강과 근육 손상
  • 가정주부들의 손 건강과 근육 손상
  • 손목 근육 손상과 증상
  • 근육 손상과 근력 운동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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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인한 손상과 치료 방법
  • 손상된 운동은 일단 중단해야 함
  • 근육 문제 확인 후 치료 필요
  • 손목 불안정증 예방을 위한 근육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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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과 통증 채널 우리 유튜브에 들어오시면 많은 정보를 여러분한테 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오늘은 요새 코로나 때문에 집안에서 가정주부들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손을 많이 쓰게 됩니다. 그중에 요새 종종 오시는 환자분들 중에 손에 힘이 없다. 뭘 꽉 잡을 때 떨굴 것 같다든가 또는 병을 딸 때 이렇게 따기 힘들다든가 이런 환자분들이 있어서 왜 그렇고 어떻게 치료해야 될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렇게 우리가 손을 우리가 잡고 꽉 잡고 악수하듯이 이렇게 우리가 인제 뭐 팔씨를 마대시켜 손을 안으로 잡을 때 이렇게 쓰는 근육이 우리가 손목에 2쪽을 장측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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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측에 바로 이제 손목에 손목 선이 있으면 관절선이 있으면 거기서 한 엄지손가락 정도 올라가면 손목을 돌려주는 근육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손목을 쓸 때 우리가 예를 들어서 걸*를 짠다든가 그다음에 병뚜껑을 돌린다든가 그러려면 손목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렇게 돌아갈 때 우리가 방형 회내근 그다음에 우리 네모 업친근이라고 해요. 순서 우리나라 말로 이렇게 손목을 돌려주는 근육 바로 그래서 이게 우리가 손목을 이렇게 잡으면 바로 이 부분에 있습니다. 바로 잡히는 이 부위에 그래서 우리가 손목에는 두 개의 뼈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골과 척골이 있는데, 이 두 뼈를 이렇게 조여주기도 하면서 손목이 안쪽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근육입니다. 그래서 이 근육이 의외로 손상을 받는 게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01:52
또 하나는 이 손목에 손목 전체를 굴곡하는 근육들 여러 가지 근육이 있는데, 엄지손가락을 굴고 극하는 근육도 있고요. 나머지 손가락을 굴곡시키는 근육이 있어요. 이렇게 두 가지 근육 이렇게 돌려주는 근육과 손목을 움켜쥐는 근육 이 두 근육이 조화롭게 움직여서 우리가 잡는 건데 실질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까 좀 전에 얘기했던 방형외내근 이 근육의 문제 때문에 우리가 꽉 잡는 게 실적으로 어렵게 되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여성분들에서 이런 경우가 많이 오는데 그런 건 왜 그러냐면 실질적으로 여성분들이 저남부의 근육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할 수 없이 가정일을 한다든가 또 갑자기 운동을 할 때 뭐 힘들게 인제 근육 어떤 덤벨을 들면서 운동을 할 때 갑자기 무리하게 하는 이 근육이 손상을 받습니다. 
02:45
그래서 이 근육이 손상을 받으면 아까 얘기했듯이 꽉 잡거나 이런 게 되게 어려워지죠 그런데 본인들은 이게 힘이 약해진 줄 알고 또 더 운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잡고 꽉 움켜쥐거나 잡는 운동을 하는데 그러면서 더 손상을 받게 되죠. 그래서 이렇게 손상을 받게 되는 경우는 절대 그런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안 되고 운동을 일단 끊어주셔야 됩니다. 끊어주셔야 되고 여러분들이 이런 거 할 때 꼭 체크해야 될 것은 이렇게 손목 전환부의 근육이 자꾸 약해지는 경우는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경우는 목에 문제 있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 목의 문제를 확인하셔야 되고 그다음에 아까 얘기했듯이 이 근육의 손상을 확인해서 이 부분을 치료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치료는 어떻게 보면 되게 약간 좀 어려운 부분이 하지만 실제로 근육만 잘 풀어주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03:40
그래서 이 근육을 제대로 못 풀어주면 장기적으로는 손목 불안정증도 많이 생기고요. 왜 그러냐면 요골과 척골을 이렇게 모아주는 근육인데 모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손목에 불안정증이 자꾸 생깁니다. 이 근육에 문제 있나를 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시계가 차지는 이 부위를 손으로 꽉 눌렀을 때 통증이 옵니다. 그래서 이골 부위 부착 부위와 척골 부위 부착 부위를 눌러서 아프면 거의 대다수가 우리가 조금 전에 얘기하는 방형 회내근의 문제입니다. 일단 무조건 운동을 삼가하시고 특히 꽉 잡거나 비튼 운동을 하지 마시고 이 근육을 충분히 혀준 다음에 이 근육은 두 뼈를 모아주는 거기 때문에 이렇게 모아주면서 근육을 자기 손으로 풀어줘도 되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04:30
그래서 또한 병원에서 조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목의 문제라든가 이런 걸 확인해서 치료를 같이 해 주면 빠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연쇄신통 TV 여러분 구독해 주시고요. 여러 영상이 있습니다. 이렇게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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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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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mePdmh9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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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특징과 예시
  • 천재는 빠른 솔루션 찾기
  • 진짜 천재는 천재성과 인내의 조화
  • 영재들 중 일부는 천재성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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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노력을 통한 천재의 성공
  • 진짜 필요한 능력을 보여주는 결과
  • 시간과 양에 대한 효율적인 공부 방법
  • 인내와 용기로 천재가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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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발견과 인생의 가치
  • 스스로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목적
  • 노력과 인내로 주인공이 되는 법
  • 진정한 노력과 인내의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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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천재가 뭔지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여러분들이 생각하면 천재는 어떤 느낌이에요. 뭐든지 다 알고 이렇게 빠르게 딱 생각하는 그닥 공부 되게 잘하는 이런 사람인 것 같죠 되게 좋은 대학 가고 원하는 시험 빨리빨리 합격하고 제가 생각하는 천재 개념은 좀 다른데 일단은 천재는 이제 공부에 한정시켜서 놓고 보면은 다른 사람보다 솔루션을 조금 빨리 찾는 사람인 것 같아요. 내가 아웃풋을 내는 방법을 운이 좋게 빨리 알든 아니면 타고난 머리가 좋든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 어쨌든 내가 어떤 문제 해결 방법 솔루션을 빨리빨리 찾아낸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제 해결책만 빨리 찾을 수 있다면 나도 천재랑 똑같은 결과를 낼 수가 있다는 거죠. 천재는 아니어도 그렇죠. 두 번째로, 이제 뭐 제가 말씀을 사실 진짜 드리고 싶은 거는 진짜 머리가 좋고 그런 사람들 보면 좌절하고 그런 경우 되게 많잖아요. 
00:53
저도 이제 얘는 천재가 아닐까라는 친구들도 있었고, 그다음에 실제 제가 사법시험 합격하고 연수원 갔을 때 연수원 얘기를 오늘 많이 하게 되는데 근데 갔을 때 이제 소위 공부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하는 분들을 가까이서 지근거리에서 이제 보고 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느낀 건 그랬어요. 야 진짜 천재는 없구나 또는 거의 모든 사람이 1000재구나 진짜 순수하게 진짜 머리가 너무 좋아서 어떤 분은 책이 줄을 하나도 안 긋고 본다든지 누워 가지고 그냥 진짜 책만 넘겼는데 다 외운다든지 진짜 이런 사람이 있긴 해요. 한 명 정도 있어요. 한 명 정도 이게 많은 게 아니라 진짜 제가 연수원 다닐 때 800명 정도였고 제가 아는 분들 중에 진짜 여러 기술을 통틀어서 그런 분들 한두 명 정도 제가 봤던 것 같아요. 물론 말은 안 했는데 그런 분들이 계셨을 수도 있겠지만, 나머지 분들 어떤 천재냐면은 되게 인내와 노력의 천재였다는 생각이 되게 많이 들어요. 
01:49
그분들이 들으시면 물론 좀 섭섭하거나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자체가 되게 엄청난 진짜 뭐라고 할까 되게 훌륭한 진짜 재능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물론 이거 후발적인 후천적인 재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훈련의 결과라고 생각해요. 남들이 야 저거는 진짜 뭔가 내가 따라잡을 수 있을까? 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들이 사실 그분들은 진짜 수없이 긴 기간 동안 체화해 낸 어떤 그런 능력치라는 거죠. 되게 재밌는 건 제가 보면 시험 치면 지금 다 합격하고 잘할 것 같죠 안 그래요. 저는 왜 그러냐면 저는 일단 인내심이 되게 부족해요. 뭔가 반복돼서 뭔가 하는 일 되게 지치고 제가 공부법 같은 것들을 되게 다른 시각에서 많이만 들어내고 또 여러분들께 공유하는 이유 자체가 뭐냐면 저는 같은 걸 하는 걸 너무너무 싫어해요. 효율적으로 진짜 짧은 기간에 진짜 최대한의 성과만 딱 거두고 빠지는 걸 되게 좋아한단 말이에요. 
02:46
제가 보니까 진짜 성적 잘 받으시고 그다음에 진짜 천재라는 느낌을 주는 분들이 처음부터 비상한 어떤 엄청난 계산력과 엄청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진짜 항상 책 들고 다니고 밥 먹을 때도 보고 그다음에 진짜 책을 통째로, 외우는데 통째로, 외우는 게 진짜 그걸 들고 나면서 계속 보는 거예요. 진짜로 그다음에 물론 볼 양을 딱 정해서 보죠. 시험에 나올 부분을 내가 여러 가지 있다. 정보를 통해서 진짜 추려낸 후에 그것만 계속 보는 거예요. 계속 저 같으면은 세 번 보면 지칠 걸 그분들은 진짜 뭐 30번은 기본적으로 본다니깐요. 진짜 거의 100번 가까이 보고 저는 깜짝 놀랬어요. 그런 분들이 진짜 너무너무 많고 저는 그래서 참 이분들이 하는 노력이라는 이름 노력이란 노력의 천재라는 것조차 이분들한테 조금 모욕일 수 있겠다. 인내 어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하는 어떤 용기를 가진 그런 천재들이 아니었나 저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03:40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한테 자꾸 말씀드리는 게 여러분들도 천재가 될 수 있다고 하면은 여러분들의 반응은 변호사님조차 공부 잘 못했는데요. 지금부터 하면은 제가 될까요? 에이 어떻게 그걸 따라잡아야라고 하지만 아니에요. 여러분들도 노력과 인내와 용기의 천재가 될 수는 있죠. 저는 그거를 자꾸자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실제 제가 여러분들께 자꾸 이렇게 공부 시간 같은 게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 이런 걸 받는 이유가 그게 가장 쉽게 여러분들의 노력과 인내를 볼 수 있는 지표잖아요. 내가 하루 종일 공부를 한 시간이 네 시간밖에 안 된다라든지 전업 수험생인데 내지는 6시간 7시간이 이렇게 뭐 너무 들쑥날쑥하게 된다고 하면은 이분이 내가 물론 이제 개인적인 어떤 고통들은 존재를 하겠죠. 공부하기 싫은 걸 이겨내는 그런 인내의 어떤 시간들도 존재하겠지만, 객관적으로 조금 부족한 수준이잖아요. 
04:31
그죠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자꾸 그런 거를 조금 스스로 내가 인지할 수 있게 내가 이 정도로 버텨내고 있구나 대견하구나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가치를 조금 더 발견하게끔 하는 게 제 지도의 가장 큰 목적이에요. 단순하게 그냥 어떤 공부를 잘하고 이런 게 아니라 내 인생의 진짜 가치를 찾고 내가 나의 인생에 있어서 주인공이고 그래 나는 적어도 노력과 인내의 천재는 될 수 있어라는 게 제가 여러분들께 진짜로 전해 드리고 드리고 싶은 메시지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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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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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OL0EtmSNvA

 

00:05
독서를 남기는 방법과 효과
  • 독서에 남는 방법과 기억의 중요성
  • 독서법에 대한 각자의 노하우와 방법
  •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과 필살기
02:29
대통령 린든 존슨의 초경쟁 전략
  • 접는 것의 감명
  • 린든 존슨의 초고속 권력 추적
  • 권력의 원리를 알기 위한 우스꽝스러운 전략
04:24
권력 지도를 파악하여 권력을 갖는 방법
  • 권력 지도 파악으로 권력 향상
  • 혼돈의 시대 리더이터 선생 책에서 영감
  • 접음으로써 책을 지속적으로 읽는 효과
07:13
책을 읽는 방법과 장점
  • 선택적 제독을 통한 판단의 변화
  • 밑줄을 통한 핵심 파악
  • 서평 쓰는 것의 중요성
09:43
서평 작성의 중요성
  • 요약한 내용이 장기 기억에 도움됨
  • 감명깊은 부분과 다른 사례를 결합하면 오래 기억됨
  • 다양한 책을 읽으면 새로운 스토리가 생성됨
10:37
책을 읽는 방법과 재생산하는 방법
  • 과거에 나를 반성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방법
  •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으며 천천히 읽기
  • 책을 곱씹고 재생산하여 새로운 콘텐츠 만들기
12:56
독서의 중요성과 방법
  • 에세이 vs 소설
  • 힐링 차원으로 독서
  • 다양한 독서 방법

00:05
제가 정말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는 어떻게 하면 남기는 독서를 할까요? 좀 남는 독서를 할까요? 그래서 남겨서 좀 기억에 남아서 열심히는 읽었는데 기억에 남은 게 없는 거예요. 한 달 뒤에는 조금 남았다가 6개월 뒤면 책 읽었는데 내용이 뭐였지 그래 나 그거 읽어봤어 그런데 막상 책에 대해서 얘기는 못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남는 독서를 할까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고 최근에도 받았고 제가 몇 번 말씀드렸는데 이번에도 또 구체적으로 제가 어떻게 책을 씹어먹는지 조금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특히 독서법에는 절대적인 옳은 방법이라는 게 없기 때문에 각자만의 노하우가 있는 거고,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하니까 여러분 책을 읽고 내용을 다 기억할 수는 없어요. 저는 일단 못합니다. 그게 팩트입니다. 그런데 그래도 제가 좀 책을 읽으면 기억에 많이 남아요. 
00:59
있는 편인데 어떻게 했길래 저는 기억에 많이 남기고 삶에서 읽은 것을 많이 써먹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깊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제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첫 번째는 오늘 예로 갖고 온 게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은 체인지 그라운드 구독자면 많이 읽어본 책이고 많이 영상으로도 접해 보신 책일 텐데 대통령 선거도 다가오고 있고 그다음에 지금의 코비드 때문에 어느 때보다 더 혼돈의 시대이고 그래서 지금 이 책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예로 이 책이 또 벽돌책이기도 하고 그다음에 명저예요. 이거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사랑을 받고 해외에서는 극찬을 받은 명저입니다. 워렌버핏이 추천한 책이니까. 그래서 이 책을 예로 제가 오늘 한번 어떻게 저는 남기는 독서를 하나 예를 들어 보면 첫 번째 저만의 진짜 필살기는 몇 번 말씀드렸는데 접는 거예요. 접어요. 그런데 이거 접는 걸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여기 책을 보시면 보이시죠. 
01:57
이 책은 엄청 많이 접은 책이에요. 그래서 책을 읽다가 이렇게 감명 깊은 부분이 있으면 저는 밑줄을 치지 않습니다. 왜 밑줄을 치지 않냐 일단은 밑줄을 치면 속도가 좀 느려져요 그래서 책 읽는 템포가 끊깁니다. 그래서 읽으면서 주르륵 이렇게 읽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쪽을 접습니다. 그런데 이 접는 것도 조금 저는 요령이 있어요. 어떻게 접냐 예를 들면 여기도 접은 게 있죠. 여기 접었죠. 쪼끔 접으면은 쪼끔 당시에 감명받은 거고, 많이 접은 거는 정말 감명을 많이 받은 부분이에요. 그래서 예를 들면 여기에 151쪽 정도를 보면 여기는 이렇게 접는 거예요. 2쪽은 너무 감동이 심해서 그다음에 임팩트가 있어서 세게 접는 거 2쪽은 소개를 여러 번 해드린 부분이라서 접는 것도 한번 두 번 세 번이나 접었었네요. 
02:54
이렇게 폈다가 접었다 해서 제가 그래서 읽어드리면, 이게 미국에서 대통령 얘기인데 미국 대통령 얘기인데 그중에서 린든 존슨 얘기인데 린든 존스는 하원 의원 비서들이 주로 묶던 호텔의 여장을 풀자마자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에서 권력의 근원과 역학 관계를 알아내기 위한 추적을 시작할 정도로 의욕이 넘쳤다 추적할 것이 너무도 많고 규모도 컸기 때문에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그는 도시의 번잡한 숙소에 적응을 하려고 우스꽝스러운 전술까지 생각해냈다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사귀려고 첫날에는 공동 욕실에서 샤워를 네 번이나 했고 이튿날 아침에는 10분마다 이를 닦았다. 유용한 정보원을 가려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한 입법 비서가 말했듯 깡마른 청년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애송이었다. 하지만 수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그는 20년 동안 이곳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보다 워싱턴이 돌아가는 방식을 더 정확히 파악했다. 
03:53
그럼 대통령 되잖아요. 결국에는 엄청 이게 너무 리마크업을 했는데 그니까 제가 이 책을 읽은 지 꽤 지났죠. 거의 뭐 1년은 아직 안 됐고 꽤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 저는 이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최근에 소개해 드린 책이죠. 권력의 원리를 읽을 때 이거는 여기서는 작가가 뭐라고 그랬어요. 구딘 작가님이죠. 맞아요. 도리스컨스 굿인 박사님인데 고더니, 작가님이 뭐라고 했어요. 우스꽝스러운 전략이라 했는데 여러분 전혀 그게 우스꽝스러운 전략이 아니에요. 권력의 원리를 읽어보면 여러분이 권력을 갖는 방법 중의 하나가 권력 지도를 파악하는 거예요. 권력 지도를 파악만 해도 여러분이 권력을 갖는 정도가 올라갑니다. 이 권력의 원리를 읽으면서 한참 전에 혼돈의 시대 리더이터 선생에서 읽었던 책 부분이 떠오르는데 일단 유용하기도 하고 그때 여러분이 얻는 쾌감은 생각보다 큽니다. 이게 와요. 찌릿찌릿해요. 
04:54
그니까 여러분이 그래서 책을 읽어서 저는 진짜 많이 남는 독서를 하셨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저는 접는다 또 되게 구체적으로 보여드릴까요? 여기 보면은 여기는 이제 아래를 접었어요. 아래 그렇죠. 위에 접다가 아래를 조금 접은 건 뭐죠 아래쪽에 조금 인상 깊은 게 있었다. 그래서 위도 접다가 이거 좀 접안하는 걸 텐데 이거는 그러니까 윗부분에 그래도 다시 볼 만한 부분이 있다고 하면 윗부분을 접고 아랫부분에도 볼 만한 게 있다고 했을 때는 아랫부분을 접고 좀 그럴 때가 있어요. 이렇게 2쪽으로 접었잖아요. 근데 여기도 뭐가 있는 거예요. 그때는 요렇게 이렇게 접어갖고 이거는 앞도 뒤도 볼 만한 게 있다. 이렇게 해서 엄청 책을 접습니다. 그렇게 접은 다음에 이것만 많이 따라 하셔도 저는 이것만 많이 따라 하셔도 여러분이 진짜 뭐라 그럴까 많은 분들이 책에서 남기는 정도가 확 올라갈 것 같거든요. 
05:51
그다음에 책을 다 읽죠 그러면 여기 접은 게 이만큼 있잖아요. 그래서 이 접는 게 저에겐 어떤 인덱스냐 어떤 척도냐 접은 게 책을 무의식 중에 계속 읽는 거예요. 책을 처음 읽을 때 저는 엄청 고민하지는 않아요. 무의식적으로 읽으면서 책을 계속 접습니다. 접다 보면 어떤 책은 책이 이 책처럼 뚱뚱해져요 이렇게 책이 찌그러집니다. 너무 많이 접어갖고 그러면 어떤 책이죠. 책은 좋은 책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제가 의도적으로 좋은 책이다.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읽고 나서 내가 무의식적으로 내 그동안 역량 갖고 있는 역량으로 그냥 자연스럽게 읽었는데 적은 부분이 너무 많이 나온 거예요. 그런 책은 보통 거의 다 좋은 책입니다. 그 접은 다음에 밑줄을 긋고 그냥 밑줄을 긋는 게 아니라 거기에 코멘트도 조금씩 달아요. 여기는 프렉탈이라고 적어놨네요. 선거 운동 관련해서 나오는 거 밑줄을 그으면서 프렉탈이라고 코멘트도 남깁니다. 코멘트도 남깁니다. 
06:47
코멘트를 남겨요 그러면서 두 번째인데 밑줄을 그을 때 어떤 신기한 현상이 벌어지냐면 첫 번째가 접는 거였잖아요. 많이 접고 위아래로 접고 앞뒤로 접고 해서 일단 어떤 마킹 좌표를 암기하는 건데 두 번째 심화 단계로 가서 밑줄을 긋기 시작합니다. 그때 엄청 고심을 해 봐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 현상이 있어요. 제가 분명히 이 구절은 2쪽은 좋다고 접었잖아요. 접었잖아요. 그런데 찾아요. 어디가 좋다는 거지 다시 읽을 때는 좋은 데가 없어요. 여러분 이게 뭐랄까 이거는 완전 제독은 아닌데 뭐랄까 선택적 제독이잖아요. 선택적 제독을 하다 보면 또 사람은 여러분 그때 컨디션에 따라 아니면 관점에 따라 시시각각 내 판단이 바뀌기 때문에 분명히 그때는 좋은 데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부분이 없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다시 B 죠 그러면서 저는 혹시나 해서 접은 쪽이 있으면 양쪽 다 읽어요. 
07:44
앞뒤 문맥을 파악하기 위해 그러다 보면 2쪽에는 접은 게 없었는데 또 2쪽에서 좋은 걸 발견한 경우가 있어서 추가적으로 접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밑줄을 긋고 선택적 제독을 했잖아요. 그다음에 또 얼마 있다가 저는 얼마 있다가 밑줄 그은 부분은 또 그냥 빠르게 다 한 번 또 읽습니다. 이러니까 어떻게 읽는 거죠. 책을 한 번 읽으면 한 번은 무조건 읽는 거고, 한 번은 무조건 읽는 거고, 접은 부분은 선택적으로 그러니까 책이 한 20%에서 10%는 빠꼼하게 읽는 거겠죠. 그다음에 밑줄 그었으니까 딱 밑줄 그은 부분만 마지막으로, 보니까 5%를 한 번 더 보겠죠. 이런 식으로 엑기스만 따지면 세 번 읽는 거예요. 엑기스만 따지면 제 입장에서 제가 선택한 액기스만 따지면 핵심만 따지면 그래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엄청 남는 게 많아요. 진짜 엄청 남는 게 많아요. 
08:37
그렇게 해서 예를 들면 그때 주인공 공예 아니면 당시 어떤 상황 맥락 구체적인 지명 이런 거는 기억이 안 나도 상황과 챕터 패러그래프 문단이 줬던 메시지는 거의 다 기억에 오래 남아요. 근데도 또 이 년 1년 지나면 또 까먹거든요. 그래서 정말 이렇게 접은 게 많은 책들 있잖아요. 이런 책들은 아예 다시 이 책은 그래서 리더의 탄생을 세 번 넘게 읽은 것 같거든요. 그래서 또 완독을 합니다. 완독을 해요. 그렇게 하면 정말 많이 남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여기까지만 해도 진짜 많이 남을 텐데 이제 마지막으로는 어디 서평을 쓰거나 서평을 쓰거나 저는 특히 여러분들한테 영상 서평을 쓰죠 저는 여러분들한테 책을 소개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엄청 공격적으로 읽죠 그런데 제가 그러면서 우리 출판사 책들 이렇게 모니터링을 하거든요. 
09:31
제가 로크미디어 옛날에 있었으니까 스미디어에서 출간한 책들 그다음에 저희가 고객사책들 이런 것들 그다음에 제책들 서평들 모니터링을 해보거든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또 서평 쓰는 걸 열심히 하세요. 그런데 제가 조금 안타까운 걸 말씀드리면, 그냥 일단은 여러분이 요약한 것만 옮기기만 해도 그게 장기 기억으로 갈 확률이 확실히 높아질 겁니다. 높아져요 그런데 서평을 쓸 때 여러분 이것도 서평도 정답이 없기 때문에 서평도 정답이 없기 때문에 마음대로 쓰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하나의 방향성을 알려드리면, 뭐가 있냐면 서평을 쓸 때 여러분이 감명 깊었던 부분이랑 어떤 또 다른 스토리랑 엮으면 장기 기억으로 훨씬 오래 가고 그게 하나의 새로운 컨텐츠가 됩니다. 그러니까 책을 소개해 드릴 때 저는 책에서 주장하는 것과 제가 알고 있는 다른 사례를 합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다음에 여러 권의 책을 읽으면 어떻게 되죠. 이 책과 이 책을 합치게 돼요. 
10:31
내 사례가 없어도 다른 책과 다른 책을 합치기 때문에 완전 새로운 스토리가 태어납니다. 그런데 저는 좀 더 추천해 드리는 게 뭐냐면 지금 내 사연이 없다면은 과거에 나를 반성하거나 아니면 뭔가 미래에 대한 다짐 같은 것도 적어 보는 게 좋고 저는 여러분이 책을 읽으시면서 최대한 나랑 엮어 보려는 노력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걸 뭐 영상으로 남기든 인스타그램에 남기던 아니면 블로그에 남기던 여러분이 이런 행동을 하시다 보면 책이 정말 최하가 많이 가 돼요. 그래서 제가 이제 책을 씹어먹는 방법을 딱 알아서 3단계로 알려드린 거거든요. 첫 번째는 뭐죠 접으면서 읽는다 왜 밑줄을 안 긋냐 템포가 깨질까 봐 왜냐하면, 저는 책을 한번 50쪽까지 보거나 100쪽까지 보거나 그러는데 만약에 제가 밑줄을 그으면서 보면 5*조까지 볼 30쪽밖에 못 볼 것 같고, 100쪽까지 볼 걸 70쪽까지밖에 못 볼 것 같아요. 템포가 깨져서 저는 그래서 그런데 또 밑줄 그으면서도 빨리 볼 수 있는 분들 밑줄 긋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1:31
그으면서 보는 거 저는 접는다 저는 점안의 방식이고 접을 때도 윗부분에 좀 기억할 내용이 있으면 윗부분을 접고 아랫분에 기억할 내용이 있으면 아랫분이 적고 앞뒤 있으면 앞뒤 다 접고 정말 이 책은 찢어 먹어야 된다. 씹어먹어야 된다. 그런 거는 아예 반을 다 접어버립니다. 반을 다 접어버립니다. 그다음에 그런 것도 있네요. 너무 임팩트가 크면 바로 사진 찍어서 포스팅해버립니다. 사람들도 알려주고 저도 또 단기 기억으로 남기려고 그렇게 한 다음에 두 번째는 뭐다 접은 부분을 밑줄을 치면서 곱씹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밑줄 그은 건 또 읽는다 그래서 핵심은 3번 읽는다 핵심은 삼 동을 한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는 그걸 내가 다시 재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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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든 영상이든 인스타그래듬이든 만차나 페이스북이든 여러분이 여러분의 글을 쓸 수 있는 곳에다 아니면 여러분 독서노트든 일기장이든 어디에다가는 재생산을 하는데 단순히 책 요약에서 끝내지 않고 어떤 다른 콘텐츠와 다른 콘텐츠를 합쳐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이왕이면 나랑 엮어서 콘텐츠를 생산한다가 오늘 제가 여러분들한테 제가 책을 씹어 먹는 3단계를 공유해 본 겁니다. 그니까 이거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만의 방법이고 여러분도 또 여러분만의 노하우가 있을 거예요. 뭐 또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고 아무튼 여러분이 이왕 책을 읽는 거 그게 예를 들면 여러분들 소설이나 에세이는 이렇게 읽을 필요가 없겠죠. 뭐 에세이는 조금 뭐 이렇게 읽을 수도 있겠지만, 소설은 그냥 여러분 재미로 쑥쑥 즐거움으로 읽는 거고, 그다음에 여러분 자체가 그냥 이거를 뭔가 남기기보다는 나는 그냥 어떤 힐링 차원에서 기분 전환하는 차원에서 읽는다고 그러면 즐겁게 쭉 읽으시면 되겠죠. 
13:10
그래서 책마다 읽는 방법도 다 시를 읽을 때는 이렇게 안 읽는 분들도 있을 거고, 또 시도 또 나는 남기고 싶어서 접는 분들도 있을 거고, 아무튼 워낙 다양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굳이 제 방법이 정답은 아니지만, 하도 이런 질문을 많이 받고 저도 여러분이 이왕이면 독서를 했는데 여러분 인생에 그게 직접 재산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 제가 책을 씹어먹는 3단계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제가 한동안 이게 몸이 안 좋아서 기흉 수술을 해서 회복하느라고 이제 영상을 많이 못 찍었는데 틈나면 제가 고믹 연구소에 지푸라기 연구소에 제가 몇 달 전에 온 건데 사연이 한 5,60 개가 제가 읽어드리려고 쌓여 있는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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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이미 약간 늦었지만 그래도 이게 그분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 도움되는 사연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제가 조금 인제 회복이 되기 시작하면서 예전만큼은 많이 바로바로 못 해드리겠지만, 그다음에 최대한 열심히 건강 조심하면서 여러분 지푸라기 연구소 지푸라기라도 제가 내밀어서 우리 함께 느슨한 유대로 뭐든지 한번 이겨내 보자는 방향으로 열심히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저는 다음 시간에 또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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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4. 3. 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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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xdPHw8vhog

 

00:01
메모의 효과와 방법
  • 메모로 읽은 책 내용을 요약하는 방법
  • 외부로부터 내용을 흡수하는 메모와 내 안에서 끄집어내는 메모
  • 성찰을 위한 메모의 활용
02:36
메모의 본질과 효과
  • 메모는 메인 액기스에 집중해야 함
  • 핵심 액기스를 찾아서 메모하는 습관 필요
  • 메모는 액기스에 집중하여 효율적으로 실행
04:30
메모의 핵심적인 습관
  • 메모는 핵심을 찾아내는 것
  • 자기화된 메모는 핵심을 기억에 남게 함
  •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메모를 하는 방법
07:06
책을 읽으면서 메모하는 방법
  • 책을 읽으면서 메모하는 방법
  • 유튜브를 볼 때도 메모하는 노트
  • 종류별로 노트를 정리하여 정리 노트에 메모
09:47
메모의 힘으로 기억을 강화하는 방법
  • 두려움을 극복하고 기억을 강화하는 방법
  •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메모의 힘
  • 자기화된 키워드를 활용한 기억력 강화
12:31
메모의 기법과 성장
  • 자기 만족도를 높이는 메모의 효과
  • 상사 지시 시 메모의 핵심
  • 메모로 조직 내 목표 달성
14:50
고민을 메모하는 방법과 노트의 장점
  • 고민을 메모하는 방법과 종이 노트의 장점
  • 고민의 원인과 환경을 메모하고 해결 방향을 정리
  • 좋은 종이 노트와 만년필의 사용을 추천
17:47
메모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
  • 메모지에 라멘의 필로 분류
  • 노트북 사용도 나쁘지 않음
  • 정자체 노트 추천

00:01
독서를 많이 하시는 분들 중에 읽은 책의 내용을 요약하듯이 메모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으십니다. 근데 재밌는 연상은요, 책 한 권을 다 요약해서 완독을 하고 이 3일 지났는데 책 내용이 기억이 안 나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기서부터가 제가 기록 학자로서 제안드릴 수 있는 독특한 방법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거는 네모습관의 가장 큰 장점 어떤 걸까요? 메모를 한다는 것은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하나는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것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수단으로서의 메모가 있고요. 그다음에 내 안에 있는 내 안에 엄청 많은 게 있거든요. 얘를 밖으로 끄집어내는 데에 사용하는 메모가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두 가지 효능을 갖고 있는 것이죠. 연말이 되면 우리 자신 한번 정리해 보자 않습니까? 1년 동안 내가 뭐 했지 한번 적어봐야지 아무것도 안 튀어나옵니다. 요때 쓰는 방법이 분류라는 방법이에요. 
00:55
나의 인생 목표 회사에서 하는 일 자기계발한 거 나의 가정 취미 놀이 쉼 또는 인간관계 등등 우리가 좀 생각을 해보면 영역을 이렇게 나눌 수 있지 않습니까? 개를 메모해 보는 거야. 메모를 한 상태에서 나의 1년 일은 어쨌지 나의 1년 가정은 어땠지 이렇게 분류 상태에서 생각을 해 보시면 생각이 훨씬 더 잘 떠올라요. 우리가 매일매일 자기를 성찰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는 메모를 이용한 성찰을 정말 적극적으로 권하는데요. 사실 성찰이라는 거 어떻게 하는 거죠. 이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는 사람이 많지가 않아요. 성찰은요, 제가 방법을 이렇게 보통 권합니다. 가운데다 동그라미 치고 나의 인생의 목표 나의 꿈 이런 것을 적어 보게 하고요. 그다음에 네모 박스를 쳐서 일 공부 자기계발 같은 것이죠. 그다음에 뭐 가족 가정 관계 쉼이라든지. 놀이라든지. 하여튼 이렇게 영역들이 있잖아요. 
01:55
자기 삶에 개를 네모박스를 친 다음에 주변에 배치를 해 놓고요. 그다음에 오른쪽에 이게 인제 제가 독특하게 꼭 여러분들께 권하고 싶은 건데요. 좋은 습관 나쁜 습관 사실은 우리의 행위는요 습관을 통해서 대체로 수행돼요. 그래서 자기를 성찰한다는 것은 꿈에서부터 시작해서 영역에서부터 시작해서 자기의 구체적인 행위까지를 메모 방식으로 해 보는 것 이게 저는 성찰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메모는 우리 안에 있는 생각들 좀 정리가 덜 된 것들 이런 것을 명료하고 구체적으로 끄집어내는데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최고의 수단이다. 많은 사람들이 메모한다 하면 그걸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는 거를 생각하기 십상이에요. 그러니까 속기사처럼 메모를 하는 이것은 전혀 메모의 본질에 맞지 않다고 생각 메모라고 하면 많은 양의 액기스를 하나 찾아서 적어 놓는 거거든요. 
02:54
근데 너무 많이 하면 메모를 많이 하려고 듣는 거니까 사람 의 이야기 또는 책의 전체 줄거리에서 요게 핵심이구나 하고 느끼는 것에 실패할 수가 있어요. 사실 메모를 할 때 많이 쓰려는 욕심을 버리고 정말 핵심이 되는 액기스가 무엇인지를 생각해서 고것만 메모하려고 하는 습관이 몸에 붙지 않습니까? 이러면 여러분들은 인제 메모 최고 고수가 되었다. 이렇게 생각하셔도 좋아요. 제가 장담하는데요. 여러분들 사흘만 제가 오늘 말씀드린 거 신경 써서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요령은 이거예요. 키워드 두 개만 쓰려고 결심에 결심을 하시는 다른 거 엄청 쓰고 싶을 때도 참는 거죠. 자 그러면 어떤 현상이 생기냐면 정말 요것은 잊어서는 안 돼 요것은 너무너무 소중한 정보야라고 생각하는 것을 찾으려고 귀를 쫑긋하고 제 강의를 듣게 될까요? 핵심적인 기록을 찾아내면 나머지는 다 버리게 되잖아요. 
03:49
이 버리는 용기가 정말 가치 있는 기록을 뽑아내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조건이거든요. 실제로 메모와 관련된 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 이런 걸 좀 관찰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의외로 적게 메모하는 것을 요청을 드리면, 실행력이 훨씬 더 높아져요 조금만 쓰라고 말하는 게요 액기스를 조금만 쓴다는 생각을 하면 부담감이 훨씬 더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메모를 많이 하면서 지내신 분들이 엑기스만 조금 메모하세요. 메모하는 데 시간 많이 들리면 큰일 납니다. 이렇게 조언을 드리면, 실제로 이 3일 실행해 보고는 너무너무 좋아하세요. 일단 시간이 줄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다음 얘기가 더 중요합니다. 메모한 것이 생생하게 나의 몸에 남아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게 대부분의 반응 속기처럼 하시면 기억도 안 나고 시간도 많이 쓰시니까 메모하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 의심 심하게 되거든요. 평생 메모 못하시게 됩니다. 
04:48
메모를 할 때는 엑기스만 찾아서 적은 양을 메모하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게 메모를 자기 삶의 핵심적인 습관으로 붙일 수 있는 방법이에요. 예를 조금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우리요 독서를 많이 하시는 분들 중에 책을 읽으면서 읽은 책의 내용을 요약하듯이 메모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으십니다. 제일 힘든 것이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꼼꼼하게 읽은 것 같아서 좋긴 한데 이게 제대로 하고 있는 이런 의심들을 되게 많이 하시거든요. 근데 재미있는 연상은요, 책 한 권을 다 요약해서 완독을 하고 이 3일 지났는데 책 내용이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너무 많이 써놨는데 너무 많이 써놨기 때문에 때문에 자기가 해당 책 한 권에서 소화할 수 있는 용량을 초과하는 것이죠. 러프하게 제가 주는 기준이 있어요. 한 개 장을 요약할 때 반쪽을 넘지 않게 하세요. 
05:40
제가 이렇게 기준을 줘요 그렇게 해서 세 개 장 네 개 장을 읽고 나면 자기가 무엇을 읽었는지의 큰 맥락이 명확하게 기억에 남는다는 거죠. 그래서 이 키워드 위주의 작은 양의 요약 기법은 우리가 취한 지식을 이거는 용어로는 자기화라 그래요.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을 정리할 때 자기 생각이 좀 덧대어진 지식으로 정리하게 되는 그런 효과도 갖고 있습니다. 사실 자기화되지 않은 지식이나 생각들은요, 오랜 기억으로 남지 않아요.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가치 있는 것을 나의 것으로 소화하는 메모를 하실 때 핵심은 많이 하지 마세요. 두 번째는 키워드 가장 중심이 되는 내용을 자기 방식으로 찾아내려고 하는데 집중하세요. 이 두 가지는 여러분들 꼭 기억해 주시면 좋겠 기록학자로서 교수님만의 특별한 메모법이 있으신가요? 저는 책을 읽을 때 일단 이렇게 합니다. 
06:36
두 쪽을 읽고 머리를 들고 이거였지 이게 핵심이지 하고 생각하는 것을 책을 전혀 보지 않고 메모를 하는 거예요. 그니까 중간에 메모를 하고 싶은 욕구를 참는 거죠. 시선을 책에만 두게 되면 결국은 이게 핵심이야 하는 생각을 안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요거는 용어로는 순간의 생각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책을 읽을 때 반드시 순간에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자 그럼 책을 계속 이제 또 읽어가요 또 읽어가면 순간의 생각을 하고 또 순간에 생각을 하고 순간에 생각을 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다음에 생각에 이음을 해 주는 거죠. 
07:15
첫 번째 이 얘기 나왔고 그다음에 쭉 별 중요한 내용 없다가 그다음에 이 얘기였지 그다음에 뭐 그다음에 뭐 한 다섯 가지 정도가 쌓이면 저는 꼭 생각에 이음을 해줘요 그래 이렇게 이렇게 책에서 눈을 떼고 그다음에 메모랑 그래서 이 메모의 달인이라고 제가 칭할게요 독서 메모의 달인들은 책을 보고 메모를 하진 않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메모를 하다가 지겨워서 유튜브를 볼 거 아니에요. 그럼 유튜브는 어디다 메모하죠. 저는 하나의 노트에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거를 만능 노트 무엇을 하거나 하는 노트다 그래서 제가 만능 노트라고 칭하거든요. 저는 만능 노트가 한 권이에요. 책을 읽어도 만능 노트 순간의 생각에 이음을 하고 만능 노트죠 유튜브를 들을 때는 쭉 듣다가 포스를 시킬까 말까를 망설일 때가 있어요. 가능하면 끝까지 전 다 듣습니다. 
08:11
그리고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순간의 생각 또 생각의 이음을 동시에 하면서 유튜브가 끝나면 만능 노트에 또 메모를 하는 거죠. 여기서부터가 제가 기록 학자로서 여러분들께 제안드릴 수 있는 하나의 독특한 방법 아닌 일까? 싶은데요. 그래서 제가 권하는 거는 한 권의 노트에다가 너무 많이 말고 엑기스만 하루 종일 메모를 하시라는 거죠. 자 그렇게 하면 만능 노트에 뒤죽박죽 메모가 되시지 않습니까? 이걸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만 답을 드리면, 될 거 같은데요. 굉장히 답은 당연하고 쉽습니다. 종류별로 노트를 나눠서 갖고 계셔야 돼요. 정리노트죠 대체로 독서 노트 꼭 있어야 될 거고요. 일 노트 업무 노트라고 보통 칭하죠. 이거 있어야 될 거고요. 자 이렇게 두 가지 종류의 노트를 만들어 놓고 짬 시간이 나면 만능 노트의 키워드를 정자체로 저는 씁니다. 
09:05
이 정리 노트에는 하루에 하는 일은 굉장히 다양해서 만능 노트에 뒤죽박죽 쓰여져 있는데, 그것을 별도의 정리 노트에 정리해 놓기 때문에 자기에게는 체계적으로 남게 되겠죠. 사람들이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하루 종일 그러면 노트만 하고 사십니까 이렇게 시간이 많이 드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하죠. 두 가지가 되게 중요한데요. 우선 당연히 습관이 중요하고요. 다시 말해서 짬 시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이용하면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고요. 두 번째는 핵심 키워드 노트에 익숙해지신 분은 총량이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고 베끼는 게 아니잖아요. 기억이 쭉 나요? 키워드 위주로 시간이 어떨 것 같아요. 정말 많이 걸리지 않아요. 보통 3개월 정도 잡습니다. 이 부분을 훈련시킬 때 이게요 두려움이 있어요. 우리가 지금 한 20분 얘기했다고 치자고요. 그중에 내가 8개의 키워드를 생각을 해냈어요. 얘는 오늘 방송이 끝난 다음에 두 시간이 지나면 나는 반드시 잊어버릴 거야. 라고 무의식적으로 우리 모두가 생각한다는 거예요. 
10:03
이 무의식을 바꿔주고 나는 틀림없이 기억할 건데 뭐 8개 메모까지 해놨잖아. 그리고 오늘 유튜브에서 김익환 교수가 여덟 가지 무슨 얘기를 했지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정말 적어도 80%가 기억이 나요? 8개 키워드 중에 6개가 기억이 안 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왜 메모를 할 때요 자기가 혹한 것을 메모하기 때문에 그것은 반드시 기억이 난다는 거예요. 근데 이 전제를 지키지 않고 엄청 많이 쓰기도 하고 자기에게 혹하진 않은데 괜히 뭔가 학술 용어 같아서 멋있어 보여 이런 거를 메모하신 분들은 절대로 기억이 안 나요? 그런 걸 메모하지 말라고 제가 강조하느니 그건 자기 것이 아니거든요. 현재 그것이 하고 떠오른 것만이 자기화할 수 있는 지식이니까. 지식을 이번에는 흡수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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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액기스를 찾으려고 하는 집중된 마음의 상태에서 자기에게 맞는 키워드를 메모를 하신 경우에 메모는 반드시 기억난다 매일 아침 선언하시길 바래요. 대표적으로 이런 거죠. 책을 읽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이 얘기를 하세요. 책을 읽으면서 메모를 이렇게 했더니, 읽은 책이 기억이 난다는 거예요. 제가 독서 모임을 준물 가지고 좀 많은 수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서 여러 번 제가 들어요. 틀림없이 이 책을 읽어보다가 생각해 보니까 옛날에 내가 읽은 책이었다는 게 이제서야 기억에 나더라고요. 이런 많다고요. 그런 분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자기가 읽어서 집에 있는 책인데 또 사세요. 정도로 우리가 읽은 책이 기억이 안 나요? 여러분들도 저는 꼭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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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이 년 전에 내가 읽었음직한 책인데 저자명과 서명이 정확하게 기억나는 책이 몇 권이나 있는지 읽은 책은요, 반드시 자기식 분류로 엑셀에 넣어놓으시길 바랍니다. 엑셀을 보면 하단에 이렇게 탭 있죠. 그래서 뭐 경제 분야 뭐 사회 분야 분류해서 저자명 책명 연도 꼭 넣어놓으시기 바래요. 분류를 하면 어떻다고요. 좀 더 기억이 잘 난다 생각이 쭉쭉 떠오르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지금 한 4개월 동안 습관에 대한 책은 습관의 힘에서부터 쭉쭉 네 권을 읽었군 이렇게 기억이 난다니까 일종의 메모법에 응용에 해당하는데요. 이런 것까지 하게 되면 제가 읽었던 많은 책의 제목들이 기억이 나는 이런 경험을 하게 되니까. 자기 만족도가 올라가는 거예요. 메모 하나의 행위를 통해서 내가 이제 좀 뭐 하고 있는 거 같아 뭐 이런 느낌에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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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것이 조금 더 발전하면 내가 좀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거 같아 제가 용어가 있어요. 요거를 기록형 인간이라고 불러요 우리 기록형 인간이 돼서 자신을 성장시키고 더 자신감 있게 자기를 믿고 살아가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사 지시하는 상황에서도 메모가 되게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상사가 지시할 때 메모하는 상황을 여러분들이 상상해 보면 메모의 핵심이 뭔지를 바로 아실 수 있어요. 자 우리가 상사가 지금부터 구체적인 일을 지시해요. 가서 여러분들 보통 메모를 어떻게 하십니까? 속기 하듯이 다 다 받아 적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지시가 끝나면 책상에 앉아서 보통 그냥 일을 시작해요. 자 이것을 메모의 기법으로 생각을 해보면 상사가 이야기를 할 때 두 가지를 적을 것 같아요. 하나는 최종적으로 나한테 무엇을 만들어 오라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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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된 것에 너머에 있는 상사의 본래적인 의도가 뭔지 속기사처럼 쓰려고 하면 명확한 최종적인 목표치가 무엇이라고 지시하고 있는지 또는 그것을 지시하는 어떤 속뜻 그의 의도 그가 바라는 어떤 색깔 그런 것들은 안 들릴 가능성이 높아요. 메모를 조금 하는데 꼭 메모를 해야지 하는 사람은 두 가지가 들린다고 저는 보는 거죠. 이 일을 어떻게 할까를 그냥 무작정 생각을 하면은 잘 튀어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때 세 가지 네 가지 정도의 영역을 먼저 생각해 내시라는 거예요. 이걸 제가 분류라고 칭한 거죠. 생각할 주제가 좁혀져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훨씬 더 현재 자기가 내부에 갖고 있는 것을 떠올리 기계가 수월해집니다. 그것도 이제 다시 메모를 디테일을 해 가는 거예요. 여기까지 해봤더니, 이 부분이 부족하네 그때 조사를 하는 거죠. 물어보기도 하고 전략적 계획의 얼개 같은 것을 여러분들이 메모를 통해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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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모가 익숙한 사람들은 정말 효율적이고 유능하게 일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 핵심은 요약과 분류해요. 그런데 사실 상사 지시의 디테일은 안 듣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다 외모에서 그걸 그대로 하면 씨 그럼 내가 하지 뭣하러 너한테 시켰니 뭐 이렇게 생각할 거 아니에요. 심지어는 그래서 그대로 해 갔더니, 뭐 이게 뭐야? 그래서 이거 말씀하신 대로 제가 해온 건데요. 내가 그렇게 말한 적이 언제야 이러고 인제 사실 언쟁을 하는 그런 경우조차 생기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이 방향과 색깔 이 좀 묻어났으면 좋겠는데 그게 뭔지 난 모르겠어 그다음에 네가 최종적으로 반드시 꽂아 넣어야 될 최소한의 결과물은 이거야. 이 두 가지를 보통 정리해 주게 돼 있거든요. 나머지 공간은 자신의 색깔 자신의 노력 자신의 새로운 어떤 아이디어 뭐 등등을 집어넣어서 이 두 가지를 넣은 상태에서 갖다 드리면, 정말 창의적으로 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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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훌륭하다 이렇게 칭찬받을 가능성이 좀 높다고 봐야 되지 않 고민이 있을 때도 메모법이 따로 있다고 고민이 생기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고민이 정말 여러 가지죠 그런데요. 저는 고민도 조금 메모해 보시기를 개인적으론 권합니다. 고민을 메모해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이야. 저는 일반적으로 세 가지를 합니다. 내가 고민이 들게 된 배경이 뭐지 환경 배경 환경이라는 메모를 제가 해 두고요. 그다음에 그 고민을 발생시킨 원인이 뭐지 직접적인 원인도 있을 수 있고 조금 먼 원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을 메모하고요. 제일 마지막에는 이 고민을 어떤 방향으로 풀 것인지를 메모를 해요. 나의 가슴을 다 아파게 하고 있는 고민이 도대체 어떤 환경 어떤 조건 때문에 생기는 것이지. 개는 쿨하게 쓸 수 있어요. 이 고민의 사실 큰 원인은 뭘까? 조금 써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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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원인은 정말 예리하게 스스로 찾아내야 돼요. 여기까지 정리하고 보면 결국은 고민을 어느 정도 객관화시키는 것이다는 느낌을 스스로 받게 돼요. 그러면 고민을 풀어갈 방향도 좀 이성적으로 쿨하게 생각을 하게 되기 마련이죠. 종이 노트랑 메모 어플 중에 혹시 추천하시는 게 따로 있으신지 요 문제는 취향의 문제래서 이게 딱 답이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옳지는 않을 것 같고요. 저는 종이 노트를 선호해요. 그리고 라미라고 여러분들 쓰시는 분들이 되게 많은데 라미라는 만년필을 씁니다. 왜 그러냐면 이 만년필이 비교적 가격대가 높지 않으면서 잘 쓰이고 사각사각 소리가 좋아요. 자 우리가 메모를 하건 무슨 행위를 하건 그것이 자기에게 기쁨을 줘야 되는데 만년필을 잡을 때의 고 느낌 만년필로 글씨를 쓸 때 고 사각사각한 소리와 촉감 이런 게 좋으면 메모를 더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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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행 가면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큰 문방구가 있으면 꼭 들립니다. 꼭 사는 건 수첩이에요. 예쁜 게 정말 많아요. 자 그러면 걔를 사 가지고 왔어 라미 만년필이 나에게 있어 그러면 책 읽기 싫은데 메모하기 위해서 책을 읽어요. 별로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은데 혹시 나한테 고민이 없을까? 왜 새로 사온 메모지에 라멘의 필로 분류해서 자기 생각을 떠올려 보고 싶어서 뭐 농담처럼 얘기하는 하지만 메모를 여러분들 좀 행복하고 즐겁게 했으면 한다는 의미에서 저는 아날로그 방식을 권하고요. 항상 들고 다니는 만능 노트 이외의 것은 노트북을 이용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정자체 노트를 권해요. 아까 이유를 말씀드렸죠 사각사각 매력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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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필기 2024. 3. 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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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YdJaxdS1qs

 

00:00
공부의 본질과 방법론
  • 익숙한 방법으로 개념 정리 시간 단축
  • 성적 인증을 위한 공부법 소개
  •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론 소개
02:30
컴퓨터 타이핑 공부법
  • 특정 고시류나 위치대 본과 과목 중 서술형 문제 책을 달달 외워야 하는 과목들도 있음
  • 수능과 공무원 시험에서도 후반기에 완벽히 머리에 넣어야 함
  • 타이핑 공부법은 아웃풋 속도를 빠르게 올리는 공부법
04:26
개념 공부법: 복습과 체계적 정리
  • 개념 공부는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기억에 도움됨
  • 복습 시 틀린 내용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여 다음에 반복
  • 손으로 펜 색깔을 바꿔가며 체계적인 복습을 진행
06:31
책 한 권으로 최상위권 성적으로 A+ 받은 이야기
  • 독서로 문과 친구들을 제치고 A+ 받음
  • 이과생인데 문학에 관심 있어 인사이트 전달
  • 수석 성적 4.06, 학점은 4.0, 졸업 전 졸업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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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이 익숙해진다면 개념을 정리하는 시간에 특정 개념을 외우는 시간이 배로 단축될 것을 제가 장담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제가 이 공부법을 이용해서 받은 성적 인증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수남이에요. 현직 전문이에요. 오늘은 특별히 저의 연세대 과수석 성적표를 중간에 공개할 예정이니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봐주세요.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공부할 시간은 항상 부족합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남들보다 성적을 빠르게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바로 공부의 본질을 파악하고 본질을 꿰뜯는 방향으로 거침없이 나아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방향을 제대로 잡고 속도를 올려서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야 된다는 소리예요. 오늘은 공부의 본질 하나와 그리고 본질을 정면 돌파하는 방법론 하나를 각각 알려드릴 건데요. 원 플러스 원 행사예요. 피자 엇 원 플러스 원 행사할 때 자주 애용했었는데 오늘은 연수 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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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그만하고 시작이나 하라고 알겠어 헛터 텃 오늘 알려드릴 공부의 본질 중 하나는 바로 공부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인풋과 아웃풋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하면 어떤 내용을 공부했으면 반드시 책을 덮고 내용을 제대로 외웠나 다시 한번 내가 꺼내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시험이란 게 사실 이 아웃풋을 제대로 내는 사람인가 확인하는 과정인데 이걸 나 혼자 미리 해본다는 의의도 있어요. 아웃풋을 스스로 많이 꺼내어 본 사람과 시험장에서 처음 아웃풋을 꺼내는 사람 누가 시험 잘 보겠어요. 말해봐야 입 아프죠 근데 머릿속에 있는 걸 다시 꺼내서 확인해 본다는 거지 번거롭기 그지 없어요. 저도 사실 수능 공부까지는 이 아웃풋 과정을 따로 거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여러 번 보는 인풋 과정만으로도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기는 하거든요. 그리고 그냥 읽어나가는 게 사실 편하긴 하잖아요. 가령 교과서 10번만 제대로 정독하면 따로 꺼내보는 과정 없이도 대부분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우린 10번 볼 시간 없으니까 가성비를 극대화할 공부법을 찾고 있는 거잖아. 
01:51
저도 대학교 학년이 올라가고 공부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면서 인풋만으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웃풋이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들어가 볼까요? 어떤 챕터를 하나 공부하고 다시 꺼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중요 개념과 키워드 위주 하나는 전체 내용을 꺼내보는 방법인데요. 키워드 위주는 세세한 암기보단 전체적인 이해가 필요할 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수능 공부나 방대한 분량의 공무원 시험의 초기 개념을 잡을 때 효과적이에요. 다른 방법은 아예 단원 하나를 통으로 다 써보고 틀린 부분을 다시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아니 이렇게 무식하게 공부해야 되는 경우가 있다고 여기 있어요. 특정 고시류나 위치대 본과 과목 중 서술형 문제 책 하나를 달달 외워야 하는 과목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수능이나 공무원 시험에서도 후반기에 완벽히 머리에 넣어야 하는 채플에서도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같은 경우는 학부 마지막 학기에 들은 서양철학사라는 과목을 공부할 때 그게 필요했어요. 
02:49
서양철학사 과목은 이만큼 두께나 되는 재본책을 통으로 외워야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구조였는데 저는 철학 자체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시험을 잘 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미친 분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여러 번 읽어보는 공부법으로는 택도 없다는 걸 일찌감치 깨달았어요. 근데 이 많은 분량을 손으로 다 써보기에는 시간이 오히려 더 오래 걸리죠 그래서 이때 개발하게 된 공부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타이핑 공부법이라고 하는 건데요. 인풋과 아웃풋이 필요한 공부에서 이 아웃풋의 속도를 미친 듯이 올려주는 공부법입니다. 원리는 간단해요. 방금 말씀드린 아웃풋 즉 자기가 외운 걸 확인해 보는 과정을 바로 컴퓨터워드를 켜고 쭉 적어 내려가는 거예요. 아웃풋을 내보내는 방법은 다양한데 손으로 직접 써보는 방법 말로 중얼거리는 방법 머릿속으로 다시 떼내어 보는 방법 그리고 제가 방금 말씀드린 타이핑 해보는 방법 방법은 다양하지만 현재 공부를 주로 하는 10대 20대 30대 중에 컴퓨터 타이핑이 송글씨보다 느린 사람이 있을까요? IT 세대에서 잘한 사람들 중에 반영코 없다고 장담합니다. 타이핑이 최소 세 배 이상은 빠를 거예요. 
03:48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공부법입니다. 바로바로 공부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게 데스크톱보다는 노트북이나 패드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이론을 공부합니다. 한 번에 어디까지 공부할지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를 여러 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정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가 인풋 과정입니다. 그다음 책을 덮고 자기가 공부한 내용을 빠른 속도로 워드에 쳐봅니다. 이 과정이 아웃풋 과정인데 쓰다 보면 분명히 기억이 안 나는 부분이 나올 겁니다. 잘못 쓰거나 아예 못 쓰거나 부분은 핵심 키워드일 수도 있고 키워드에 해당하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 부분은 교과서를 보고 빨간색 글씨로 다시 제대로 적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기억 안 나는 건 바로바로 확인을 하면서 몇 사이클을 돌리세요. 이론을 한 번만 공부하면 워드를 키고 막상 쓰려고 할 때 기억이 하나도 안 날 거예요. 당연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쓸 수 있는 건 써보고 다시 책으로 돌아갑니다. 
04:45
이때 개념을 다시 꺼내보려고 노력했던 것 자체가 각인이 되어 이론을 다시 볼 때 외우는 속도 자체 즉 복습의 효율 자체도 상승합니다. 어느덧 한 챕터의 핵심 내용을 반 이상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부터는 챕터의 모든 내용을 워드에 쭉 다 쓰고 틀리게 적은 키워드나 내용을 빨간색으로 표시해 주세요. 그다음 복습할 때는 다시 한번 쭉 다 써보고 틀린 내용은 또 다른 색 그다음 복습할 때는 또 다른 색 이런 식으로 반복하다 보면 마지막까지 나의 머릿속에 안 들어왔던 개념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개념 위주로 다시 외우면 되니 복습시간도 점점 단축됩니다. 요령껏 복습을 반복할수록 완벽히 머릿속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는 내용은 생략하고 애매한 부분만 다시 써보는 식으로도 응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책 전체 내용이 내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이죠. 제가 전문의 시험 공부할 때 했었던 일부 내용을 보여드리면, 이렇게 복습할 때마다 기억을 제대로 못 했던 걸 각각 다른 색으로 표시해 둔 게 보이죠. 그러면 다음에 확인할 때 내가 어떤 개념을 어떻게 잘못 알고 있었나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05:42
복습할 때마다 어떤 색을 쓸지는 본인이 정해주고요. 컴퓨터로 하면 그냥 드래그하고 색만 바꿔주면 끝입니다. 근데 손으로 펜 색깔 바꿔가면서 한다. 시간 훨씬 오래 걸리죠 이 방법이 익숙해진다면 개념을 정리하는 시간이 특정 개념을 외우는 시간이 배로 단축될 것을 제가 장담합니다. 5번 교과서 그냥 읽은 것보다 인풋과 아웃풋 과정을 한 두 번 거친 공부법에 훨씬 머릿속의 개념을 많이 때려 넣어줄 거예요. 그리고 타이핑 공부법이 속도를 증폭시켜 주는 거고요. 그리고 지금부터 제가 이 공부법을 이용해서 받은 성적 인증합니다. 마지막 학기에 성적표현 연도를 노출하면 제가 몇 년도 졸업생인지 바로 나올 것 같아서 가려서요 올 에이쁠이 목표였는데 에이쁠 받으면 인간미 없을 것 같아서 하나는 에이제로 받아줬습니다. 4.3만점에 4.25 가 나왔네요. 그중에서도 서양철학사 A+ 보이시죠. 책 한 권을 타이핑 공부법으로 머릿속에 갈아넣어서 문과 친구들 다 제치고 최상위권 성적으로 A+ 받았습니다. 
06:38
제가 순수 이과생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철학이나 문학 쪽에도 관심이 많은데 앞으로도 이런 관심에서 기인한 인사이트 인생 꿀팁들도 전해드릴 테니 그전에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고요. 졸업 학점 140 학점은 다 채웠고 누적 성적은 4.3만점에 4.06 합과 석차 96명 중 일 등입니다. 모든 학기를 다 마치고 졸업하기 직전에 뽑았던 성적표인데 졸업류 예생까지 포함한 인원이라 졸업 인원은 이보다는 적어 졸업 국 뽑은 성적표에서는 총 인원 수가 조금 줄어듭니다. 물론 졸업료 예생도 포함한 일 등이었으니까 순수 졸업생에서도 일 등이겠죠. 단상에서 대표로 졸업장 받았어요. 연세대학교 성적증명서 예전 성적표들 보면 이 학년 즈음부터 계속 수석 성적을 유지해 왔습니다. 연도는 다 가렸고요. 졸업 후학점은 아까 보여드린 4.3만점에 4.06 동이라고요. 수석 직원 학점이 좀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첨언하면 우리 과가 제가 다닐 당시에 공학부에서 가장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몰린 소수 정예과였는데 4년 내내 학점 경쟁이 굉장히 치열했어요. 
07:36
그만큼 학생들의 학점이 전체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었고 제가 유일하게 4점대로 졸업했고 차석만 해도 3점대로 알고 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대학 성적표 일부를 공개했는데 부끄럽기도 하고 신상이 노출되는 것 같아 하기가 망설여지긴 했는데 그래도 여러분들에게 신뢰감을 드리고 앞으로의 제 컨텐츠들을 믿고 따라올 수 있도록 이렇게 초기에 인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공부를 하는데 동기부여와 멘탈 관리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인간의 감정을 수학과 연결 쉽게 풀어본 영상을 준비해 봤는데 기대된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전체 설정 맞춰주세요. 감사합니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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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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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m4u16UQnEk&t=2s

 

00:04
강아지 서열 정립 훈련 세 가지
  • 강아지 사회는 상하 관계
  • 주도권을 가져오는 음식의 중요성
  • 서열 정립 훈련의 필요성
03:00
강아지의 훈련법
  • 강아지 집 구매 후 잠자리 차단
  • 강아지의 행동에 대한 이해
  • 강아지와의 왕래 훈련법

00:04
안녕하세요. 도거내훈련사 김정훈이라고 합니다. 집에 누군가가 찾아오면 먼저 나서서 짖고 공격적으로 행동한다던지 식사를 하실 때 자기도 달라고 짖거나 바지를 무는 행동 견주님 앞에 갑자기 막아서서 길을 막는 행동 등 많은 분들이 강아지가 버릇없게 하는 행동들을 많이들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강아지들의 사회는 평등한 사회가 아니라 상하 관계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만약 경주님의 행동으로 인하여 의도치 않게 강아지가 견주님보다 높은 서열을 차지하고 있다면 강아지는 당연히 견주님을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려도요 오늘은 이런 강아지들과 원활하게 생활하기 위해서 필요한 서열 정립 훈련 세 가지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배워보려고 합니다. 이번 훈련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훈련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훈련을 유연하게 하셔야 됩니다. 
01:03
일상생활에서 서열적립훈련을 하려면 강아지와의 생활에서 주도권을 서서히 가져와야 되는데요. 주도권을 가져오는 방법 첫 번째는 바로 음식입니다. 강아지들이 살아가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필요한 이 음식 이 음식을 이용하여 견주님께서 주도권을 가져오고 견주님께서 리드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식사하실 때는 항상 견주님께서 먼저 식사를 하시고 강아지는 옆에서 기다리게 합니다. 식사가 끝나고 나면 강아지를 불러서 앞에 기다려를 시켜놓고 밥그릇을 강아지 앞쪽에 놓은 뒤 다시 한번 기다려를 시켜주세요. 얼마 동안 기다리다가 강아지가 밥을 먹는 거죠. 허락해 주시면 됩니다. 식사 시간마다 습관적으로 이런 식으로 먹이를 주게 되면 강아지는 당연히 주도권을 잃게 되고 견주님께 집중하여 먹이를 기다리는 강아지들을 볼 수 있을 겁니다. 
01:55
만약 강아지가 음식을 달라고 짖거나 끙끙대는 등 자신의 행동을 주체하지 못하는 행동을 한다면, 강아지가 진정할 때까지 무시하거나 거절을 해 주시고 강아지가 진정했을 때 음식을 제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거절 의사 표현법에 대해서는 훈련의 정석 31편을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잠자리입니다. 잠자리 또한 강아지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생활 요소인데요. 잠자리의 위치에 따라서 자신의 서열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데요. 많은 견주님들께서 당연히 자신의 강아지와 같이 자고 싶어 하실 텐데요. 물론 그러셔도 됩니다. 단 서에 문제가 없는 강아지에 한해서요. 서열 문제가 있는 강아지들은 자신의 잠자리를 침범당하만 으르렁거리거나 심지어 물기까지 하는데요. 물론 정상적인 강아지들도 자신의 잠자리를 갑작스럽게 침범받으면 놀라서 으르렁거리거나 방어적으로 무는 행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02:55
하지만 이런 행동들을 항상 유지하는 강아지들 같은 경우 서열 정립 훈련이 필요한데요. 강아지가 선호할 만한 강아지 집 하나를 구매하신 다음 강아지가 견주님의 잠자리에 오지 못하도록 차단시켜 주세요. 차단시키는 방법은 강아지용 계단을 없애신다든지 문을 닫아 강아지와의 잠자리를 분리시키신다든지 울타리를 활용하여 차단시키는 방법 또한 있습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강아지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여러 가지 상황에서 마찰이 일어날 수가 있는데요. 많은 경우 강아지가 짖거나 띵끙거릴 텐데요. 이러한 강아지의 행동을 받아주지 않고 완전히 무시하여 강아지 스스로 포기하게 만들고 강아지가 견주님이 정해준 잠자리에서 잠을 자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서열 정립 훈련에서 큰 발전이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가정에서의 잠자리는 강아지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견주님께서 정하는 겁니다. 
03:49
강아지가 자신의 잠자리에서 자는 것에 익숙해졌다면 어쩌다 한두 번 견주님과 같이 자게 해주셔도 무방합니다. 세 번째는 왕래입니다. 갑자기 뜬금없는 왕래라는 단어가 나왔는데요. 강아지가 어디론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말 그대로 왕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견주님과 강아지가 어디론가 나가거나 혹은 들어오실 때 강아지가 문을 박차고 나가서 나가거나 들어가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딘가를 먼저 나가거나 들어가는 행위 자체 역시 강아지들의 사회에서 서열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강아지와 어딘가를 함께 들어가거나 나갈 때 항상 강아지를 기다려를 시켜놓고 견주님께서 먼저 진입을 하신 다음 강아지가 올 수 있도록 허락을 해 주세요. 
04:39
이런 식의 훈련이 습관이 되다 보면 강아지는 견주님과 어디론가 왕래할 때 멋대로 행동하지 않고 견주님의 신호를 차분하게 기다리는 강아지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서열 정립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배워보았는데요. 이런 훈련법들을 보면 자칫 굉장히 가혹하고 정이 떨어지는 훈련법이라고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강아지의 응석은 한 번 받아주면 끝이 없고 그 응석을 받아주는 행동으로 인해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 행동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강아지에게 올바른 행동법을 알려주고 참는 법을 기르게 하며 자신의 위치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면 궁극적으로 견주님과 반려견 상호 간에 마찰이 없는 행복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도건의 훈련사 김정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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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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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HpfOJmjWz0

 

00:01
독서법에 대한 효과적인 공부법
  • 잠든 상태에서도 효과적인 공부법
  • 기출분석법과 레벨링이 중요
  • 책을 읽을 때 색과 목차 활용
02:53
색상과 위치의 기억법
  • 색상과 위치로 기억법에 유리
  • 뇌과학 책에서 색상이 유리함
  • 풀다가 틀린 것 필기는 기본서에 옮겨

 

05:07
시험 과정에서의 중요한 부분
  • 문제와 연결된 페이지 선택
  • 필기 내용을 효율적으로 배치
  • 레벨링 기준으로 문장 확인
06:25
생물학 학원 책의 효과적인 읽기 방법
  • 핵심 생물학 학원 책은 생리학 파트이므로 7번 읽는 것이 좋음
  • 레벨링으로 내용을 파악하면서 읽으면 효과적임
  • 목차를 확인하며 공부하면 암기에 도움이 됨
09:29
독해 공부의 기본과 효율성
  • 인풋과 아웃풋을 구분하여 읽기와 쓰기 수행
  • 노트를 활용한 레벨링과 형광펜을 활용한 읽기
  • 생물, 물리, 유기 등 다양한 주제에 적용 가능
11:34
암기 방법과 효과
  • 암기는 목차대로 하고 예제는 직접 손으로 그림
  • 강의 중 강사의 말을 듣고 잠에서 깨면 바로 암기
  • 사이클을 돌리고 책을 별로 안 읽어서 방황
12:56
암기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학습 방법
  • 암기의 효과와 중요성을 깨달음
  • 암기를 통한 학습 방법의 변화
  •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한 암기법

00:01
중간에 제가 한번 몸살이 나서 아팠을 때가 있는데, 진짜 신기한 게 새벽 내내 반쯤은 깨어있고 반쯤은 꿈꾸는 그런 상태였는데 그날 들었던 강의가 세 시간짜리가 눈앞에서 진짜 강사님 말을 하는 거예요. 저한테 아노랑어처럼 이렇게 암기할 땐 이게 최고구나 책이 눈앞에 보여요. 눈 감고 지하철에서 이렇게 잡고 가면서 떠올리면 정말 거짓말처럼 책이 보이고 암기 부담 느끼시는 분들은 이거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걸 꼭 구독자분들한테 이걸 좀 알려주고 싶다. 이런 공부법은 내가 효과를 좀 많이 봤다. 하는 게 좀 있으신가요? 제가 이제 말할 내용들은 사실 변호사님 책을 정말 여러 번 읽고 이케 한 거라서 알아듣는데 사실 이 채널 구독자분들이라면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 같긴 하고 조금 설명을 해보자면 그 기출분석법 바탕 이런 레벨링이라든지. 
00:51
변호사님이 구축하시는 그런 독서법들을 적용한 거는 사실 생물과목은 정말 인풋 과정이 대다수의 어떤 문과 시험이랑 비슷하다고 생각을 해서 이과인데 수식이 잘 안 나오고 피트 정도의 시험이라도 일단 줄글을 읽어야 되는 게 많기 때문에 거기에 적용을 했었는데 우선 기본적으로는 말씀하신 대로 레벨링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출 분석 해도 레벨링이 안 돼 있으면 체계가 안 돼서 저는 그렇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머리 잘 안 담아지죠 그게 안 돼 있으면은 그니까 폴 말씀하신 대로 폴더가 있어야 이렇게 꺼낼 때 정말 좋은데 저는 형광펜을 총 일곱 가지 쓰거든요. 
01:32
사실 뭘 모르는 사람들은 형광펜 7개 쓴다고 그러면 쟤는 공부 못하는데 색깔만 열심히 칠하는 앤가보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저는 명확한 그게 근거가 있으니깐 그죠 말씀하신 저는 레벨링 목차를 제가 사용하는 이 교재를 봤을 때 뭐 내용에 해당하는 중요한 내용인지 레벨링에 해당하는 중요한 내용인지를 봤을 때 레벨링에만 해도 네 개 색깔이 필요해서 최대 그래서 같은 경우엔 가장 표시할 때 위에 걸 회색 아래를 연두색 그 아래를 하늘색 아래에도 간혹 있다면 그걸 파란색 남이 볼 때는 정신없어 보일 수 있지만 저는 책을 읽을 때 내가 이 전체 단원에 어느 가지가 있는데, 어느 세부 가지 위치에 와 있구나를 해독하면서 늘 생각하면서 했어서 그게 일단 제일 중요하고 첫 번째 색이 회색이에요. 
02:22
네 그냥 어쩌다가 그 어두운데 너무 파스텔톤이어가지고 산뜻하게 회색인데 산뜻 아까 이제 뭐 일곱 가지 쓰신다고 그러는데 저는 사실 열한 가지 쓰거든요. 열한 가지 쓰는데 우리 영상 만들 때는 제가 열한 가지라고 하긴 좀 그래서 세 가지로 그냥 보여드리고 그러는데 일제 제가 이제 그거를 책상에 이제 올려놓고 해요. 항상 올려놓고 그때부터 바로 써야 되니까. 근데 그때 친구 여자친구가 이제 저희 학교에 놀러 왔던 거예요. 도서관에 있는데, 쉰 이제 점심을 먹고 이제 모여서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렇게 도서관에 정말 특이한 사람이 하나 있다. 법 분명히 법 대책인데 뭔가 미대 같은 느낌이다. 저는 내 얘기 아닌가 그랬는데 이해를 일반적으로 잘 못하죠. 되게 놀 뭐 장난치는 것 같이 보이고 이러니까 사실 7개 쓴다고 그러면 아무 기준 없이 오늘은 기분 좋은가 본 거 같애 오늘은 기분 안 좋은가 회색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레벨링을 이렇게 본인만 색깔을 정해서 이 색깔이 이 위치다라는 게 익숙해질 때까지 하는 게 네 너무 중요하죠. 
03:23
왜냐하면, 아무 생각 없이 읽어도 체계화가 색깔 때문에 무의식중에 되게 돼 있어서 그러니까 이런 거죠.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형광펜을 보면 이제 이 방향으로 이렇게 읽어야 되니까. 글을 읽는데 이렇게 다사다다닥 하다가 색깔이 바뀌었어 그럼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정리를 옆으로 가서 다시 다다다다다 또 색깔이 바뀌었네 다시 다다다다다 되는 것 같아요. 이게 좀 공부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니까 설명을 좀 드리면, 어느 책이나 봐도 기억법에 대한 책이 색상으로 외우는 게 더 유리하다 이미지나 이런 게 유리하다고 하는데 이유를 혹시 알고 계시나요? 책에도 조금 내용이 원래 있긴 했던 것 같은데, 이제 책에도 전 제가 그걸 쓸 때만 해도 몰랐어요. 몰랐는데 이제 뇌과학에 대한 이제 네 번째 책이 기억 법칙이거든요. 그리고 논문도 읽고 하다 보니까 이게 그것 때문에 그렇대요 사실 이 글씨라는 거는 하나의 우리만의 암호인거죠. 암호 얘는 따로 학습을 해야 되는 건데 색상이라는 건 그게 없이 바로 인식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04:18
이게 활자는 내가 받아들여 가지고 파닉스로 이렇게 들어와 가지고 해석하고 다시 이렇게 출력을 해내는 거거든요. 근데 색상은 그냥 들어가서 바로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그래서 얘가 훨씬 기억에 유리하다 두뇌 메모리를 두 칸을 안 쏘게 한 칸밖에 안 써요 활자는 입력하고 해석한테 한 칸 더 쓰잖아요. 근데 얘는 입력하고 바로 알 수 있으니까 인지가 바로 되니까. 그래서 색상하고 위치로 배우는 게 훨씬 유리하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나중에 이제 기출문제 풀이를 밟아야 되니까. 풀다가 틀린 거에 대한 필기라든지 혹은 교재 없는 것에 대한 필기도 전부 기본서 제가 해독을 할 기본서에 전부 다 옮겨서 전부 다 옮겨서 왜냐면,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문제를 다시 푼다거나 문제책을 찾아서 볼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해독할 책에 전부 다 필기를 했고 그래서 사실 문제집 책은 되게 적힌 게 없어요. 거의 문제집을 대신에 과정에서 굉장히 꼼꼼하게 볼 수 있었겠네요. 뭘 옮길지도 정해야 되고 또 어디다 옮길지 또 생각 왜냐하면, 문제 내용을 옮길라면 해당 페이지에 해야 되니까. 맞아요. 
05:19
이 페이지가 더 좋은가 이 페이지가 더 좋은가 이 페이지 안에서는 이 단락이 더 맞나 이 단락이 더 맞나를 고민하게 돼서 왜냐하면, 이게 문제랑 연결이 돼야 되니까. 최대한 적절한 곳에 내가 필기를 하겠다라는 게 있어서 이게 말씀이 저는 너무 인상적인 게 한 200번은 봐야 되는 합격 수위라 그래서 제가 사법시험 최소 합격자 최연수 합격자가 올렸는데 그분이 뭐라고 그랬냐면은 엄청 짧아요. 수기가 근데 뭐라 그랬냐면은 단권화를 할 때는 어느 행간에 들어갈지를 고민을 제일 많이 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게 방금 같은 표현이어가지고 기억이 나네요. 행감 그죠 근데 그게 이거 두 분이 하신 게 똑같잖아요. 다른 시험이어도 과정에서 진짜 핵심적인 캐치를 많이 하신 거죠. 어쨌든 이렇게 표시도 다 해놓고, 이제 읽을 때는 레벨링 기준으로 이제 말씀드리면, 예를 들어 회색을 읽다가 아래 내용이 나오다가 어느 순간 다시 회색이 나올 때가 있잖아요. 
06:10
회색이 나오면 전에 돌아가서 회색을 빠르게 한번 보고 바로 아래에 이제 내가 읽은 회색을 또 해서 머리를 다시 폴더를 순서대로 다시 앞뒤로 한번 맞춰볼게요 한 번만 생각만 하기만 하면 돼요. 눈으로 보기만 하면 돼요. 외울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해독을 한다. 치면 저도 이 핵심 생물학 학원이란 책이 생리학 파트라서 이것도 한 7번 읽었거든요. 7번 읽을 거라서 눈으로만 발라두면 돼요. 레벨링은 그러고 또 이제 회색 아래에는 순서대로 또 제가 연두색이 있으니까 읽다가 연두색 내면 끝나고 다른 연두색이 나오면 다시 올라가서 연두색을 또 보고 이제 내용 읽고 또 연두색 알에서는 만약에 하늘색이 여러 개 있다면 하늘색 보고 하늘색 제목 보고 그러면서 본문을 읽고 이렇게 하면은 뭔가 읽으면서 내용은 몰라도 이러이런 게 있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이 되는 것 같아요. 이건 제 첫 번째 책에는 그렇게 자세히 써놓지는 않았었는데 어떻게 또 그렇게 하셨네요. 여러 번 보면 내용은 암기가 되니까. 
07:08
또 갈래를 잡기 좋은 것 같고, 그다음에는 이제 이거는 혼자 한 건데 이제 다들 책 보시고 동영상 보셔서 아시겠지만, 변호사님은 자기 전에 포스트잇에 중요한 키워드 적어서 내가 이 부분을 완전히 설명할 수 있는 걸 확인하시고 엑스 표시한 친 거 쳐진 거는 자기 전에 완벽해 할 때까지 또 보고 주무셨다 이 얘기를 보고 그럼 난 어떻게 할까 왜냐면, 백지 복수법인 이런 것들이 엄청 많은데 주로 변호사님 생각 중에 격하게 동의하는 바가 효율 좋을 때 손으로 쓰는 건 너무 낭비라서 그죠 그래서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다 보니까 그러면 그냥 목차만 내가 열심히 레벨링을 해 놨으니 목차만 접고 이동하는 시간에 뭐 밥 먹고 산책하거나 밥 먹는 중간이나 이럴 때 보자 해서 점검 노트라는 걸 만들어서 처음에는 이제 레벨링을 무식하게 순서대로 물론 글씨야 대충 써도 노트 다다다 적어서 간직해 놓은 상태로 내용은 없고 특정 목차에 내가 예를 들어 암기해야 될 내용이 형광펜 몇 개가 쳐져 있다. 
08:11
그러면 동그라미 세 개만 이렇게 표시를 해서 내가 이 부분에서 떠올려야 될 문장이 세 개다 이런 표시를 해 놓은 다음에 뭐 이동할 때 그걸 보면서 책을 상상을 하는 거죠. 정말 이 방법을 한 게 저는 암기에 있어서 정말 최고로 좋다라고 생각을 하는 게 인풋과 아웃풋이 왔다 갔다 해야 머리에 남는 거라서 적어놓은 레벨링 순서대로 머리를 떠올리면 정말 나중엔 정말 거짓말처럼 신기하게 그죠 그냥 책이 눈앞에 보여요. 눈 감고 지하철에서 이렇게 잡고 가면서 떠올리면 정말 거짓말처럼 책이 보이고 어느 날은 정말 세 시간 공부한 분량이 한 뭐 20페이지 30페이지 되는데 그게 그냥 다 떠오를 때가 또 있어요. 정말 잘된 날은 기분 째리죠 그거 그냥 집 가는데 휘파람이 절로 나오고 근데 만약에 부분에 생각 안 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럼 자기 전에 한 번 더 보고 잘 게 생겼다라고 생각하기만 하면 돼서 또 그러면서 실제로 한 번 더 보면 당연히 뭐라도 하는 게 도움이 되니까. 
09:13
이렇게 하는 게 암기에 부담 안 간 데는 최고인 것 같아요. 어디를 내가 모르는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니까 내가 어떤 목차에 어느 정도를 모른다 이거하고 공부했는데 찜찜한 게 있다는 건 느낌 완전히 다르잖아요. 그니까 확실히 이걸 하면 인풋에서도 내가 뭘 모르는지를 파악하고 여기가 쫌 더 잘 되면 나중에 아웃풋 할 때도 똑같이 하면 또 써먹을 수 있을 거 같고, 말씀하신 대로 확실히 외운 것과 못 외운 것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게 늘 시험공부의 기본이라고들 하시니까 이런 식으로 해독을 제가 시행을 한 게 그래서 어느 날 분량을 정하면 그냥 아까 말한 읽기법대로 정한 분량을 두 번을 읽고 보통 이러면 생물 같은 경우는 세 시간이 훌쩍 가더라고요. 그러면 짐 싸고 정리하고 왜냐면, 제가 생물 공부를 주로 밤에 했어서 하고 이제 다시 지하철 타러 내려가면서부터 이 마열한 복수법을 시행하는 거예요. 
10:07
이 적어놓은 노트 보면서 어차피 여기는 레벨링 한 목차밖에 없어서 써져 있는 게 없어요. 그러니까 생각은 다 제 몫이니까. 거기는 좀 안 되는 것들만 목차를 적어 놓으신 거예요. 아니요. 처음에 이거는 인풋 때 쓴 거야. 그 시험에 나왔던 영역에 해당하는 레벨링은 전부 다 근데 시험에 안 나왔던 영역은 안 적고 안 적고 왜냐면, 시간 없으니까 나올만한 것들 그래서 이거 노트 하나 들고 계속 보고 모르겠어 눈 감고 책을 상상하면서 레벨링 따라가면 정말 신기하게 처음에는 전체가 뿌연 모자이크 된 사진처럼 있다가 레벨링이 쓰는 네 가지 형광펜들이 먼저 색깔이 보이고 안에 있는 글자가 보이다가 그럼 내가 순서대로 거길 떠올려야겠다 하면 이제 말씀드린 대로 피트에 기출됐던 주황색 형광펜 MD에 기출됐던 형광색 형광펜 내용도 차차 보여요. 
10:57
이게 한 번에 사진처럼 보이지는 않고 블러 처리돼 있는 거에서 순차적으로만 보이다가 순서대로 안 복귀를 할려고 하니까 정말 순서대로 보였다가 나머지는 뿌옇고 다시 아래가 선명해지면 앞에 거랑 나머지 뒤에가 또 뿌옇고 이렇게 하다 보면 두 번 읽는 데 세 시간 정도 걸리니까 한 시간 반을 1회 독할 때 썼다라고 말할 수 있잖아요. 정말 빨리빨리 돌아간다면 3시간이면 그냥 한 시간 반 내용이 다 보여요. 왜냐하면, 읽지도 않아도 되고 쓰지도 않아도 되니까. 그리고 이걸 해야 암기가 편하게 되는구나라는 걸 느낀 뒤부터는 생물뿐만 아니라 물리 유기에도 썼어요. 
11:34
얘네 은근 암기할 게 좀 있어서 물리 같은 경우에는 목차대로 적어놓고 이론 교재가 이제 가르치는 선생님의 예제들 본인이 직접 손으로 일일이 드로잉하신 예제들로 돼 있는데, 그냥 목자 적어놓고 그림만 대충 그리면 이제 그날 예제 문제가 생각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눈앞에서 선생님이 이걸 순서대로 풀이했던 거를 그냥 복귀를 하는 거예요. 중간에 제가 한번 몸살이 나서 아팠을 때가 있는데, 진짜 신기한 게 새벽 내내 반쯤은 깨어있고 반쯤은 꿈꾸는 그런 상태였는데 그날 들어 어떤 강의가 세 시간짜리가 눈 앞에서 진짜 강사님이 말을 하는 거예요. 저한테 파노랑아처럼 네 나 자야 되는데 왜 이러지 일어나니까 결국 열 나 있더라고요. 
12:19
근데 정도로 그날 들었던 강의가 똑같이 들은 경험을 하면서 암기할 땐 이게 최고구나 무작정 영어 단어 하듯이 열심히 본다고 암기가 되는 게 아니고 외운 날 바로 꺼내야 되는 것 같아요. 이거를 해서 총 3회독을 한 거잖아요. 제가 하루에 근데 이제 전 이렇게 해서 또 분량을 똑같이 할 때까지 보통 두 달이 걸리긴 하는데 생물량이 많고 따른 과목도 똑같은데, 이걸 또 사이클을 돌리고 나니까 정말 기억에 많이 나요? 제가 6주를 방황하고 다시 책상에 앉아서 그때부터는 이제 시간이 없으니까 책도 별로 안 읽었거든요. 정말 기출문제 풀고 강의 듣고 했는데 문제를 풀 때 최소한 암기를 못해서 틀리는 게 없다는 거를 깨닫고 그냥 내가 이 문제 푸는 법을 몰라서 틀린 건 있어도 그때 표시했던 몰라서 지식형을 틀리는 게 없다라는 걸 깨달은 다음부터는 암기는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 
13:13
그까 무조건 읽고 문제로 확인하는 게 아니라 암기한 내용 그대로 책을 다시 복귀하는 게 암기에 정말 좋구나라는 걸 느껴서 암기 부담 느끼시는 분들은 읽었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알고 나면 통째로, 외우는 게 제일 쉽죠 그러니깐 이게 어떤 식으로 방법만 안다면은 세부적인 걸 아무리 외워도 절대 기억이 안 나잖아요. 저도 그런 얘기도 많이 하는데 또 아까 쓰신 복습법 같은 경우는 초중고등학교 이제 교육법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 계세요. MBC 공부가 머니에 나와 가지고 똑같이 또 설명을 해주셨어요. 
13:49
제가 이제 전 목차를 다 쓰지 않았던 이유는 책이 너무 방대해서 한 과목에 1600페이지 2000페이지를 잃으니까 쓰는 것도 1위고 그래서 저는 이제 머릿속에 있는 목차를 바탕으로 안 되는 것만 이제 다음 실제 문제 형태로 바꿔 가지고 적었던 건데 요것도 그렇게 원리는 같죠 그래서 적으신 것도 나중에는 이걸 적는 게 팔이 아파서 카카오톡 나에게 쓰기에다가 찾아가면 훨씬 빨라서 그 읽는 와중에 칠 수도 있고 그래서 하고 나중에는 이제 핸드폰 하나 들고 좋아요. 지하철에서 공부하던 티도 안 내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리고 이거 실제 수학에도 쓰거든요. 저희 또 채널에도 한번 인터뷰하셨던 분인데 서울대 소자 선생님이라고 그분이 이제 전체 수학 개념 체계도 이런 식으로 정리해 가지고 모르고 틀린 부분들 내가 앞뒤 연결이 안 되는 친구들도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다양한 과목에 다양한 방식으로 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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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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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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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xQi2EJ0pjY

 

00:00
긍정적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공통점
  • 긍정적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공통점
  • 어려운 일에도 쉽게 꺾이지 않는 사람들
  • 이성적으로 노력하는 원동력
02:25
비교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며 기적을 만드는 방법
  • 비교하지 않고 꾸준히 나만의 길을 걸어가는 것
  • 감사하며 새로운 원동력을 만드는 것
  •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포기하는 것
04:39
공통점으로 알아보는 꿈과 희망
  • 공통점으로 알아보는 다양한 분야
  • 꿈을 향한 긍정적인 생각
  •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이윤규 변호사

00:00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윤기 변호사입니다. 네 여러분들 뭔가 하다 보면은 야 진짜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이렇게 좀 생각하실 때가 있죠. 저도 물론 기적을 만드는 법은 잘 모르는데 저도 이제 쭉 오랜 기간 동안 한 10년 정도 보니까 주변에 야 어떻게 이분이 이런 걸 했을까? 이런 분들 계신데, 그냥 기적을 만든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셔서 이분들의 공통점을 한번 쭉 한번 모아봤어요. 갑자기 문득 딱 떠오르더라고요. 다섯 가지 정도로 제가 정리를 한번 해봤는데 어느번 말씀을 드려볼게요 첫째는 일단 굉장히 긍정적이에요. 무슨 당연한 소리 하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런 평범한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 낙천하고 긍정을 좀 헷갈리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신데, 낙천적인 거는 계산이 없는 거예요. 그냥 야 나는 그냥 뭐 잘 되겠지 이런 거는 긍정이 아닙니다. 이런 건 낙1002라고 그러고 그다음에 진짜 내가 어떤 꼼꼼한 계산력 치밀하게 다 암대신소란 말이 있잖아요. 그죠 뭔가 내가 하는 일 하나하나 이렇게 점검해 보면서도 그래 나의 미래는 잘 될 거야. 지금은 정말 힘들지만 나의 미래는 밝을 거야. 
00:59
이렇게 미래지향적인 사고 미래에 나에 대해서 투자한 이런 게 진짜 긍정이죠. 이런 분들이 보면 굉장히 일을 좀 짧게 잘 쪼개서 봐요.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속에서 희망을 찾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내가 예를 들어서 오늘 뭐 시험을 잘 못 쳤어요. 그럴 때 절대적인 뭐 등수라든지 점수를 보면 실망할 수 있겠지만, 예전에 내가 공부를 진짜 이따구를 했었는데 점수가 이번에 많이 올랐어라든지 근데 하면 되는구나라는 희망을 거기서 좀 찾는 거죠. 이런 분들이 진짜 긍정적인 사람인 것 같고, 이게 첫 번째였던 공통점이에요. 두 번째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쉽게 안 꺾이는 분들 이런 분들이 굉장히 기적을 잘 만듭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이 오면은 우리가 대부분 패닉에 빠지죠 이거 어떡하지 좌절하죠. 이렇게 감정을 가지고 어떤 휩싸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감정에 그때 대신에 한 템포 쉬면서 머릿속으로 머리를 가지고 이성을 가지고 내가 어떻게 컨트롤하고 어떻게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낼까 어떻게 하면 이걸 탈출할 수 있을까? 
01:59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거죠. 슬럼프 같은 거 겪었을 때 그렇지 않나요? 이런 분들이 보면은 이미 일어난 일 바꿀 수 없는 일로 좀 시간과 감정을 낭비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속에서 그리고 진짜 내게 도움이 되고 의미가 될 만한 것들 고런 것들만 딱 취하는 능력이 있어요. 그래서 뭘 하면 되는지 계산하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원동력이 바로 이렇게 쉽게 꺾이지 않는 이성적인 노력인 거죠. 세 번째가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것 같아요. 당연한 말이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나만의 길을 뚝심 있게 꾸준하게 걸어가는 걸로 부족해요. 여러분들 비교라는 거는 아는 거하고 서로 구별이 되잖아요. 그렇죠. 내가 그런데 다른 사람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어야 돼요. 이게 귀족을 만들려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까지 딱 알고 나랑 비교하는 걸 차단할 줄 아는 게 능력이에요. 
02:49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할지 모른다 이러면 글쎄요 그건 굉장히 기적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 그냥 코뿔소 무쏘처럼 그냥 이렇게 좀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거 기억해 두셔야 돼요. 아는 것까진 알아야 된다. 다만 비교를 차단한다. 요게 또 세 번째 포인트인 것 같고, 네 번째는 하루하루에 감사할 줄 아는 분들이 또 기적을 잘 만드시더라구요. 내가 가지지 못한 게 아니라 가진 것에 집중을 하는 거예요. 일단 그러면서 오늘 하루 동안 내가 내 노력으로 내 어떤 하루에 대한 헌신으로 뭘 만들었는지를 되게 잘 찾아봐요. 하루를 이렇게 복귀를 해 보는 거죠. 그러면서 와 내가 오늘 하루 요걸 했네 이걸 못했네가 아니라 이걸 맨내에 감사할 줄 아는 거예요. 심지어 뭐도 있냐면 어떤 사람은 진짜 돈이 없어서 또는 몸이 안 좋아서 공부를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이렇게 그냥 사지 멀쩡한 거고, 공부할 수 있잖아. 
03:39
어떤 사람 가족 관계가 안 좋아서 공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나는 그렇지 않잖아라고 하면서 또 거기서 희망을 찾고 감사를 내가 가지면서 새로운 원동력을 만드는 거예요. 이런 분들이 또 굉장히 기적을 잘 만드시더라고요. 마지막 5번째가 의외인데 겸손해요. 되게 이런 분들이 보면은 결과라는 게 오로지 나의 능력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만들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거죠. 운이 개입할 수도 있고 종교가 있으신 분들은 또 종교적인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할 수도 있겠죠. 어쨌든 이런 분들의 특징이 그래서 최선을 다했을 때는 결과를 내가 만드는 게 아니야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포기도 잘 할 줄 아세요. 최선을 다했을 때의 포기 최선을 다하지 않을 때의 포기는 도망치는 거거든요. 그런데 최선을 다했을 때의 포기는 내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거죠. 살아가는 거죠. 과거에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다했다는 걸 내가 받아들이고 결과를 막게 1주하는 거예요. 이런 분들이 기적을 만드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내가 뭔가 이렇게 성과를 만들 때 굉장히 겸손하죠. 
04:39
내가 만든 게 아니라는 거 아니 요런 어떤 공통점들이 저는 많이 보였었고 이제 구독자분들이 공부하시는 분들이 좀 많이 보고 계시지만 이 비단 공부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삶의 다양한 영역에 적용되는 것 같애요. 요런 딱 돋보기를 끼고 보시면 주변에 야 저분 어떻게 저렇게 할까 하는 분들 보면은 오 맞네 이런 공통점이 있네 요런 것들 아마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지금 하나 긍정의 눈을 딱 탑재하고 하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나의 꿈을 이렇게 좀 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도움이 꼭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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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3. 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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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l9dxt7px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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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 하수 기업 포커 강연
  • MTM 회장님의 IT 관련 강연
  • 미래 생활 체험을 통한 강연
  • 인터넷 환경 개선과 온라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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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강의와 베파의 블락
  • 유튜브에서 베트남, 중국, 태국의 소신을 통해 배울 수 있음
  • 베파 블락에 자동으로 데이터가 올라가고 유튜브 베이스북에 올라감
  • 온라인의 질문도 받으며, 배파에 올라오는 데이터 확인 후 오프라인에서도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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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스마트폰으로 PC, TV 조선, LG디스플레이 검색
  • PC와 TV 조선, LG디스플레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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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면 많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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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통한 행복 연구
  • 학문 탐구로 행복을 얻는 방법
  • ITS의 목적은 인간의 행복을 위한 도구
  • 알고리즘을 통한 문제 해결과 행복
12:06
하드웨어의 지배와 사회 문화
  • 90년대 이전, 우리나라는 하드웨어에 집중
  • 하드웨어 중심으로 부자가 되고 대통령이 되는 시대
  • 경상도 출신들의 영향력이 큰 시대
14:41
정보화 시대의 소프트웨어적 사고
  • 컴퓨터와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는 두 개의 공간에서 활동
  • 온라인 활동은 오프라인에서와 마찬가지로 진행됨
  • 소프트웨어적인 사고가 세상을 지배하고 부자의 판단을 변화시킴
17:15
소프트웨어의 중요성과 휴먼웨어 시대
  •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정의
  • 소프트웨어의 생산성과 가성비
  • 하드웨어에 대한 고정관념 버리기
20:11
휴먼웨어와 유비쿼터스 세상
  • 책을 외워서 시험 치면 저자보다 모르는 것
  • 휴먼웨어는 레퍼런스 참조와 창조를 하는 중요한 개념
  •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함
23:05
유비쿼터스 공간과 온라인의 결합
  • 땅과 집이 없어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부자는 나옴
  •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분리되지 않아 유비쿼터스 공간이 현실과 연관됨
  •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한 새로운 세상에서 부자가 됨
26:03
소프트웨어와 휴먼웨어의 중요성
  •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 움직이는 세상
  • 소프트웨어와 휴먼웨어의 중요성
  • 미국의 자율차와 우리나라의 교육 방향
29:11
한국 교육과 정치의 미래
  • 자녀들을 위한 휴머니어 교육 필요
  • 한국의 교육과 정치 변화 필요
  • 유코리아: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
31:50
트렌드의 변화와 객체의 동일성
  • 1호가 돼 남별로 해야 되는 큰 거
  • 트렌드의 변화와 객체의 동등성
  • 트랜스퍼런이 투명성과 정직
34:44
IT의 미래: 투명성과 신뢰성의 중요성
  • 프로그램 이름은 윈도우로 지었음
  • 빌게이츠의 통찰력으로 윈도 이름이 제안됨
  • IT는 투명성과 신뢰성을 갖추어야 함
37:06
미래를 위한 데이터 활용
  • 의견을 모아서 정규화하여 최상의 데이터 추출
  • 작은 국가와 공공기관이 힘을 가지는 시대
  • 미래를 위한 분산처리와 데이터 권한
39:50
법과 정치, 국회의원에 대한 이야기
  • 법의 역할과 국회의원의 중요성
  • 비례대표제와 직업별 역할의 필요성
  • 세상의 변화와 수직-수평적 소통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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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과 참여의 문화,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
  • 대학 선생님은 공부를 안 해
  • 대면의 문화가 감소하고 공유의 문화가 중요해짐
  • 세상의 트렌드는 바뀌고 참여가 중요해짐
44:25
아이피 주소의 변화와 정보 가전
  • 유동아이피와 고정아이피의 차이
  • IOT 사물 인터넷 시대의 도래
  • 인터넷 구조와 클라이언트 서버의 변화
47:02
유튜브와 개인 유튜버의 대박 꿈
  • 인터넷 처음 들어올 때 친구가 대박
  • 개인 유튜버가 성공하기 위한 유튜브의 중요성
  •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유튜브 무시
49:48
P2P와 클라인드 구조의 인터넷
  • 플랫폼 서버로 인한 종속적인 관계
  • 구글의 지배력 확장과 중국 알리바바의 억누르기
  • P2P와 클라이언트 서버 아키텍처의 변화
52:40
블록체인의 역할과 중요성
  • 블록체인의 개념과 블록체인의 기원
  • 블록체인의 장점과 안정성
  • 블록체인의 알고리즘과 거래의 중요성
55:22
블록체인의 어려움과 P2P 기술
  • 블록체인 알고리즘으로 인해 사람보다 적막한 현실
  • 프라이빗망에서는 코인 활성화 가능
  • P2P 기술로 인해 스마트 시티 구현
58:15
디바이스의 미래와 대체 현실
  • 디바이스는 웨어러블로 사라짐
  • 5G가 미래를 이끌어감
  • 대체 현실이 세상을 지배
1:00:00
스마트 시티의 미래와 클라우드
  • 논리와 프로그램이 웹과 앱에서 사라지고 갭 프로그램이 등장
  • 앱과 앱 개발의 문제와 학생들의 앱 개발에 대한 태도
  • 스마트 시티의 미래와 클라우드의 선언
1:02:51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중심과 탈중앙화
  •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축
  • 블록체인과 데이터 간의 거래
  • 데이터 중심의 탈중앙화된 서비스
1:05:50
스마트시티의 기본기술과 데이터의 중요성
  • 미리로 벌어지는 도시의 위험과 구조
  • 스마트시티에서의 데이터 활용과 교통 체계
  •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술과 개인정보 보호
1:08:29
IOT 기술과 빅데이터의 중요성
  • IOT는 클라우드와 연동되어 데이터 생성과 분석이 가능
  • 빅데이터는 개인 간 데이터 공유와 AI 교육에 활용됨
  • 베파의 정보 보안과 직원 복지에도 빅데이터가 중요
1:11:11
AI 기술과 스마트시티
  • AI 기술은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와 함께 움직여야 함
  • AI 기술은 데이터에 의해 학습되며 스마트시티를 위한 플랫폼
  • 영상 시대에는 CCTV 보급으로 오프라인은 변화될 것
1:14:04
인터넷 데이터의 오프라인 반영, 인터넷은 온라인으로 함께 움직이는 세상
  • 인터넷은 뽀샵과 편집된 데이터로 구성되며 오프라인은 필요 없음
  • 콘텐츠에 따라 편집은 필요하지만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반영해야 함
  • 플랫폼을 통해 통신은 5G로 처리되고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것이 처리됨
1:16:26
블록체인의 도메인 값과 완벽한 블록체인의 물리적, 논리적 형태
  • 회원가입은 베파 블록체인의 도메인 값
  • 완벽한 블록체인은 물리적으로 조금 받쳐줘야 함
  •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느낌이 있을 것

00:00
연재에서 그래가지고 50 끊어지면 사전에 공 공기 찍었던 것처럼 오늘 그 특강을 해주실 강사분은 IT 관련 하수 기업 포커를 보유하시고 ITU공자 국회 표창 그리고 ITU공자 국회 표창 그리고 IT 위한 창조 명인 대상 및 대한민국 올해의 인물 대상을 수상하신 MTM 회장님 전진화 회장님께서 강연을 해 주시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MTM의 전진아입니다. 오늘 우리 존경하는 우리 원장님 배려와 또 여러분의 초청으로 또 여러분 이렇게 뵙게 되어서 참 반갑습니다. 그죠 이제 뭐 시작하죠. 예 이거 앞뒤우세요. 
00:57
오늘 하기 전에 오늘 강연은 여러분 이제까지 반응과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은 실제 다가오는 미래 생활 체험도 할 것이고요. 그래서 일반 강연은 다르고요. 현재 이제 오늘은 제가 IT를 한 지 30년 넘었습니다. 평생 컴퓨터만 했거든요. 하다 보니까 제 나름대로 학교와 또 IT 프로그램 개발하다 보니까 보는 세상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오늘 보여주는 시스템 또 강의는 저는 2003년부터 상당히 이제 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 제 블락에 들어오면 2003년도에 티비 특강 했는 게 있어요. 케이블에 제재주 교수님의 가자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있는데, 그때부터 했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이제까지 여러분들이 20년 동안 겪었던 인터넷하고는 좀 차이가 납니다. 그렇죠. 
01:51
다가오는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 이 아이템을 가지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느냐 그런 이야기 그죠 여기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되고 또는 우리 배파가 부산경제진흥원도 이런 바뀌는 환경 속에 어떻게 생산적으로 움직일 것인가? 또 여러분 개인적도 그렇고 그렇죠. 그래서 꼭 여러분만 듣는 게 아니고 모든 사람이 들어야 되는 거거든요. 참고로 오늘 이 강의는 실제로 우리 베파 여러분만 듣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 강의는 저절로 전 세계 다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강의는 유튜브 페이스북 그다음에 제 개인 블락 또 베파 블랑에서도 네 군데 동시에 나가요 아무도 찍어주는 사람도 없고 이 현장이 그대로 1초의 오차도 없이 지금 전 세계에 나가고 있어요. 그렇죠. 그리고 지금 온라인에 수많은 사람이 들어와 있어요. 지금 그래서 그걸 확인시켜 드릴 테니까. 여러분 스마트폰에 이름 유튜브에 들어가서 전지인 한번 쳐 보십시오. 
02:50
동시에 이렇게 많이 치면 인터넷 환경이 좀 안 좋던데 들어가 보십시오. 유튜브에 전지나 페이스북에 전지나 들어가시면 정말 신기하게도 이 현장이 그대로 방송됩니다. 이제 이게 다가오는 세상이거든요. 유튜브에 방송하는 게 아니고요. 페이스북에서 할 필요도 없고 배파 현장에서 내 블락에서 배파 블락에서 하는데 지금 전 세계 소신을 통해서 다 나가고 그리고 지금 베트남 중국 태국에서 다 들어와 있습니다. 전지를 한번 쳐 보시죠. 유튜브에 페이스북에 나옵니까 현장이 그대로 나오죠. 다 나옵니다. 그렇죠. 그래서 굳이 오늘 우리 팀장한테 이야기했지만, 오늘 바쁘셔서 현장에 못 오셔도 집에서 아무 데서나 오늘 우리 강의는 즐겨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전진학 여러분들이 볼 필요 없겠죠. 
03:47
그리고 이 강의는 끝나자마자 우리 베파의 블락에 자동으로 데이터가 올라가고요. 재개인한테 올라가고 유튜브 베이스북 네 군데 딱 올라갑니다. 여러분 이거 처음 보시죠. 이런 세상이 왔는 거예요. 유튜브에 들어가서 유튜브에 회원가입해서 아이디 따고 종 넘버 받아서 유튜브에 중성하는 게 아니고 페이스북에 충성하는 게 아니고 남한이 불랑하겠어 대파에서 하는 모든 것은 온라인의 저절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빨리 캐치하셔야 돼요. 그래서 오늘 강연을 듣고 여러분들이 깨우치시고 그래서 한 시간이나 70분은 이 개념을 잡으시고 나머지는 제가 베파 블락 베파 단독 플랫폼을 만들어 왔거든요. 베파에서 여러분 오늘 방송도 즐기시고 여러분 간에 회의도 하시고 여러분의 모든 움직임이 저절로 데이터가 된다는 걸 보게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거는 말로만 하는 강의가 아닙니다. 
04:45
실제 체험 다가오는 세상 저는 앞으로 이런 세상을 5년 보거든요. 그런데 코로나 덕에 코로나가 저를 살려요 굉장히 빨리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스템이 현재 대학에 이제 6개 7개 대학에 나가서 만들어지고 있고요. 또 중고등학교도 들어가고 기업체에 드가고 코로나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저는 위기 때 강해요. IMF 때 돈 벌었고 코로나 때도 돈 벌고 예 하여튼 여답이고 하여튼 그런 개념 가지고 우려만 듣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간간히 제가 진행하면서 온라인의 질문도 받고 합니다. 그렇죠. 질문도 받고 하여튼 이 강의 끝나고 바로 우리가 베파 단독 플랫폼 사용하는 것까지 한 두 시간 정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재미있게 신나게 이제 확인 당했으면 오프라인에서 끄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절로 다 올라가니까 배파에 다 올라가니까 오늘 못 오신 분들은 또 눌러서 다 보내면 돼요. 
05:46
그래서 홍보 개념이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원 스텝 미래의 통합 홈페이지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제가 오늘 참 귀한 자리인데 상태가 좀 많아서 좋습니다. 어제 또 그 우리 시스템 개발 때문에 거의 잠을 두 시간 정도 잤는데 힘을 내서 귀한 시간 원장님하고 배려를 해줬으니까 재미나게 신나게 한번 유익한 시간 되도록 그렇게 하면 하겠습니다. 그렇죠. 이제 시작합니다. 입니다. 저는 뭐 여러분 네이버나 다음에 이름 치면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기사라든지 뭐 제 방송이라든지. 저에 대해서는 인제 여러분들 한번 검색해 보시고요. 근데 지금부터는 여러분 제 블락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저하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읽어서 일투죠 여러분은 평생 저하고 동지에 대해서 같이 데이터를 공유를 합니다. 이제요 그래서 굉장히 프라이빙망이 조성이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죽을 때까지 저하고 동지로서 같이 갑니다. 그렇죠. 
06:45
그래서 참고로 저를 조금 더 깊이 한번 알고 싶으면은 요게 TV 조선에 작년에는 TV 집에 나오죠. 거기 눌러서 그건 지금은 결제를 해야 되겠더라고. 1650원 주면 제 1대기가 70분 동안 어릴 때부터 TV 조선에서 감사하게 지금까지 저를 이렇게 탁 비춰줘요 그래서 성공의 한 수라는 박민서 씨가 진행하는 프로인데 요즘은 중단됐어요. 작년까지 있었거든요. 그래서 각 분야에 난 성공도 안 했는데 이렇게 좀 사람을 선택해서 방송을 해 주는데 IT에는 저를 채택하더라고요. 저보다 유명한 사람이 그렇지만 안철수 씨도 있고 많이 있는데, 그래서 감사하게도 일대기를 이렇게 만들어주고 그래서 보면 제가 어릴 때부터 어떻게 프로그램 개발하고 오늘 여러분 손에 있는 이 플랫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이런 정과장이 이야기처럼 이렇게 나옵니다. 
07:45
스마트폰에서도 보셔도 되고 유튜브에도 나와 있고요. 제일 좋은 건 집에서 결제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면 50%가 저한테 오니까 결제하십시오. 잠이 안 올 때 TV 조선 떡 눌러서 시사 교양의 성공의 함수 찾아서 17회 누르면 제 1대 이가 나옵니다. 그렇죠. 지금도 눌러보면 나오겠죠. 한번 눌러볼까요? 응 인터넷 망이 좀 함 눌러보죠. 방송 보기 요 밑에는 CF고 왜 안 누르노 통화 됐습니다. 됐어요. 집에서 보십시오. 숙제입니다. 숙제 그래서 제 불나게 독후감 써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하여튼 평생을 이제 학교하고 IT 쪽에 저는 개발자 출신이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개발을 저는 어제 상태가 안 좋은 게 우리 개발팀하고 거의 야근을 했습니다. 
08:44
한 두 시간 정도밖에 잠을 못 잤어요. 그래서 너무 오늘 아쉬운데 그래도 그래서 평생 했고 그리고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이제 시작 서른이 너무 길었습니다. 온라인도 준비하시고 저는 이제 IT 강의를 학교든 하면 제일 먼저 시작하는 단어가 행복입니다. 행복 그다음에 넘겨야죠 넘기고 라이브체스로 해서 화상으로 해주세요. 제가 이제 컴퓨터를 쭉 한 30년 해 보니까요? 우리가 컴퓨터를 하던 우리가 열심히 공부를 하던 모든 게 우리 삶의 목적은 행복이 전락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IT 강의지만 첫 단어는 행복으로 시작합니다. 행복 그래서 우리 인간이 태어나서 대학교 나오고 열심히 공부해 좋은 데 취직하고 이래 하는 게 목적의 행복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우리 과생들에게 물어봐요. 너 공부 왜 하느냐고 물으면 어떤 학생은 그래요. 
09:44
교수님 학문의 뜨거운 진리를 탐구하기 위하여 이렇게 이야기하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면 다 잘 살라고요. 남들보다 공부 좀 더 해서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데 취업에서 월급도 좀 더 많이 받고 좋은 집에서 좀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려고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맞습니까? 그 행복의 우리 삶의 목적인데 제가 이렇게 IT를 통해서 행복을 연구해 보니까 우리 인간이 죄감 안에서 그죠 가만히 있다고 행복은 오지 않거든요. 그래서 행복해지려고 하면 내 앞에 주어진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야 돼요. 문제를 시험 문제든 내 앞에 주어진 문제를 현명하게 얘기하면 결과는 돈이 오고 행복이 오고 명예가 오더라고요. 맞습니까? 근데 이제 우리 ITS는 이 IT도 그래요. 우리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려고 컴퓨터 인터넷이 도입되었거든요. 목적은 그겁니다. 우리 인간이 편리하게 생산성 있게 그렇죠. 
10:42
행복해 주는 도구예요. 컴퓨터와 인터넷이 그런데 행복해지려고 하면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이 문제 해결하는 방법이 우리 ITS는 알고리즘이다. 알고리즘 많이 들어보셨죠 알고리즘 이 알고리즘을 해결 잘하면 원래는 알브리즘은 아라비아 수학자 이름이었어 옛날에 시대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알고리즘이라는 사람한테 가면 그 문제를 아주 현명하게 잘 풀어주거든. 그래서 우리가 오늘날 수학이나 공학이나 이런 데서 문제를 푸는 방법론을 알고리즘이라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알고리즘을 터득하면 우리 IT 쪽에서는 행복을 선물 받습니다. 그래서 내가 시대별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도구 해결 방법을 연구를 해 봤거든요. 여러분 이 강의는 저한테만 들을 수 있습니다. 체계도 없고 제가 30년 컴퓨터를 하면서 내가 현장에서 또 학문을 하면서 느꼈던 제철학을 지금 이야기하는 거예요. 
11:39
그래서 책에도 없으니 오늘 잘 들으시고 머리 잘 넣고 생산적으로 우리 베파가 지금 1호가 되어야 되겠죠. 오늘 도입된 20시스템은 전 세계 공공기관 중에 최초입니다. 여러분들 어쨌든 그래서 농업 시대는 빼고요. 산업화 시대에도 문제 해결을 잘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사드마 시대의 정의는 컴퓨터로 말하면 하드웨어거든요. 하드웨어의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다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저는 이제 90년대 전 세대가 산업화 시대죠 그렇죠. 닦고 조이고 기름 치는 거 모든 문제를 하드웨어를 해결하는 그래서 기계 중심의 시대 당시에는 하드웨어적인 개념을 갖고 하드웨어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대통령이 되고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이게 진리거든요. 
12:32
그래서 하드웨어 정의가 뭐냐 하면 여러분들 하드웨어 하면 컴퓨터를 구성하는 부품들이 아니고 이 하드웨어의 원래 원천지 학문의 뜻은 하드웨어 단단한 지에프입니다. 즉 수정이 불가능하고 고정적이고 눈에 보이고 물리적이고 아날로그적인 것 이걸 전부 다 하드웨어라고 그렇죠. 그러니까 90년대 이전에는 우리가 행복을 선물 받으려고 하면 열심히 해야 돼요. 딱 끄조이고 기름 치고 그렇죠. 그래야만 남들보다 부자 되잖아요. 그래서 왜 세상은 오로지 하드웨어가 지배했기 때문에 그리고 세상은 현실 공화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90년도 이전에는 맞잖아요. 내가 아침에 출근해야 되고 친구를 만나려 하면 가방에 가야 되고 상하차를 마셔야 되고 그거 외에는 활동할 수가 없거든요. 
13:21
그래서 오로지 현실 공간만 존재했는 시대 그래서 아침에 눈을 떠야만이 행동이 이루어지는 시대 그래서 모든 정치 경제 상황의 문화도 하드웨어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하드웨어적인 이에 종사한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다. 정치도 그렇잖아요. 90년대까지 우리 대통령들 우리나라도 봅시다 우리나라를 지배했던 사람이 누굽니까 군인들요 군인들 그렇죠. 여러분 뭐 옛날 우리 박정희 대통령 아시죠. 본인은 누굽니까 우리 전두환 대통령 친구야 다 군인들입니다. 군인들 그리고 또 경상도고 실은 이 경상도가 저도 고향이 경상도입니다. 저는 포항 그러니까 경상도가 시대에는 경상도 대구나 부산이 산업화 지대는 제일 부자였잖아요. 대구 같은 경우는 딱 부족이고 기름치는 기계 섬유 이런 걸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부자였습니다. 왜 경상도 마인드가 하드웨어적이거든요. 
14:20
여러분도 경상도 출신 많으시죠. 보수적이고 보리문디들 좀 태생부터가 좀 화대해지고, 목에 칼이 돌은 찌개락하고 그죠 예 그런 개념 그래서 어쨌든 넘어갑시다 이런 개념이 이제까지 90년대 지배했고 정치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사회 문화도 그렇고요. 그런데 세상은 이제 바뀔니다. 컴퓨터가 등장하고 저는 컴퓨터를 1980년 초에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30년이 넘었죠. 컴퓨터가 등장하고 인터넷이 특히 등장하면서 우리한테는 새로운 세상이 열렸잖아요. 뭡니까? 현실 공간 외에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어내는 공간 전쟁 공간 사이버 공간 온라인 공간이만 들어져서 지금 우리는 두 개의 공간에서 활동을 하죠. 맞습니까? 
15:06
오프라인에서 친구 만날 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만들 수 있고 오프라인에 백화점에 가서 물건 살 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쇼핑할 수도 있고 그래서 지금은 여러분 활동이 오프라인 50% 온라인 50% 심한 사람은 온라인 90% 오프라인 10% 더 심한 사람은 온라인 100% 오프라인 제로 게임하러 나들 죽을 동안 살 동 모르고 24시간 계속 온라인 공간에 있습니다. 맞죠. 여러분들 그럴 거예요. 그렇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50대 50 온라인에서 보낸 시간 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온라인이 지배하는 시대 이런 시대를 우리는 정보화 시대라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정보화의 개념이 김대중 정부 때부터 선언을 합니다. 정보화 그래서 인터넷이 되고 홈페이지가 나오고 홈페이지도 만들고 메일도 쓰고 이러면서 우리는 온라인에 서서히 다가갔는데 이 온라인의 개념이 소프트웨어입니다. 소프트웨어 이제는 지금 정보화 시대의 지배 논리는 뭐다 하드웨어가 아니고 뭐다 소프트웨어입니다. 
16:04
이제 부자도 소프트웨어에서 나오고 정치도 소프트웨어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고 맞습니까? 과학 하드웨어 시대 세계 제일 부자가 누구입니까? 강철 만든 카네기 자동차 만드는 포드 전부 다 하드웨어 종사했거든. 요즘은 전 세계 부자라고 하면 누굽니까 구글 내가 영원한 친구 빌게이츠 스티브 죽은 스티브 잡소 친구들은 뭐예요? 닦고 기름 치고 자동차 영차 만듭니까 아파트 짓습니까? 뭐합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뭘 개발한다. 수업부터 배워요 맞나요? 부자의 판단 완전히 바꿨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누구나 많은데 빌게이츠는 대학도 졸업 모였죠 아버지 차고에서 남인끼리 모으면서 라면을 먹었는지 치즈를 먹었는지 모르지만 IBM이라는 컴퓨터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아르바이트생이었잖아요. 거기서 이제 컴퓨터를 움직여주는 오예스 운영체제 도스를 만들어냅니다. 
16:57
피시 도스요 그래서 피시 가 보급되면서 MS 도스라는 브랜드로 마이크로소프트 산업 회사를 세 명씩 만들고 불과 몇 년 만에 전 세계 부자 1위가 됩니다. 기계 한 번 들었죠. 딱 보자 이거 겨름 치고 땀 안 흘렸습니다.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도전을 했죠. 우리나라가 이제 그렇잖아요. 옛날에 이런 요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3승 반도체예요. 하지만 그래도 네이버 다음 그렇죠. 카톡 소프트웨어 부자들이 생성해냅니다. 그렇죠. 어쨌든 지금은 소프트웨어가 지배하는 시대다 그럼 소프트웨어 정의가 뭐냐 여러분 프로그램이 아니고 소프트웨어 학문적인 뜻은 부드러운 제품이죠. 수정이 가능한 이런 뜻이에요. 우리가 하드웨어 모니터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내가 동그랗게 못 만들잖아요. 그런데 프로그램은 자바 C 이런 컴퓨터 언어로 만들었어요. 마음에 안 들면 이래 만들었다가 이렇게 수정할 수 있죠. 수정이 가능한 제품이 뭐다 소프트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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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프로그램 같은 거겠죠. 그리고 더 깊은 뜻은 눈에 보이지 않는 논리적 온라인 디지털 이런 개념이 전부 다 뭐다 소프디웨어입니다. 이제 이런 개념 방금 내가 했는데 이런 논리와 논리 물리가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온라인 그렇죠. 디지털 이런 개념이 뭐다 지금 세상을 움직여가는 트렌드입니다. 맞나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뒤 종사를 해야 대박이 납니다. 그래서 이미 세상은 이렇게 흘러가고요. 제가 오늘 여러분한테 철저난 하드웨어 이야기하고 지금 철저난 소프트웨어 이야기하려고 왔는 게 아니거든요. 오늘 여러분하고 이야기할 주제는 다음 세상 이제 어떤 시대 휴먼웨어 시대가 열립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가 휴무네오가 뭡니까? 스마트시티예요. 우리 부산경제진흥원이니까. 여러분 오늘 정말 휴먼웨어가 뭔가를 알고 가야 됩니다. 이제는 하드웨어에 종사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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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든 베파든 또 여러분이든 될 수 있으면 하드웨어적인 개념은 버리세요. 돈 안 됩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그리고 요즘은 특히 자녀들한테 여러분들이 우리 다음 세대에서 진짜 열심히 하면 망하는 세상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열심히 하면 안 돼요. 특히 베파는 오늘부터 열심히라는 단어는 머릿속에 지우세요. 열심히 하는 순간 뭐다 망하는 지인길이다. 적어요. 이건 적어야 돼요. 열심히 하는 길이 망하는 특히 자녀들한테 오늘 불러서 절대로 열심히 하지 마라 열심히라는 단어를 시대에 안 맞다. 그건 언제다 하드웨어실이 열심히 보다는 뭐다 생산성 있죠. 생산성을 가리켜야 된다니까 생산성이 뭡니까? 가성비 일석삼조 꼭 먹고 알 먹고 둥지까지 불 떼주자 한 방에 그죠 한 시간 일하고 10시간의 효과가 좋습니까? 10시간 일하고 한 시간의 효과가 나는 게 좋아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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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러분 머릿속에 뭐다 우리 배파의 조직이든 우리나라든 여러분 개인이든 생산성을 항상 생각해요. 생산성 무식하게 열심히 하는 거는 나는 그래 우리 과 학생들도 열심히 하잖아. 특히 도서관에 가면 무조건 내품 도서관에 앉아 있으면 이 돌았나 이거 열심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책 달걀달달 뺏기고 컨닝 페이퍼 만들 시험 잘 치잖아요. 무조건 에프예요. 책 보고 공부해도 에프입니다. 난 그래요. 이놈아 책 만든 저자도 전셋집에 산다 이런 거예요. 책을 달달 외워서 시험 치면 저자보다는 모르잖아요. 책을 만든 저자도 뭐다 성공 뭐 있어요. 책은 뭐예요? 레퍼런스 참조를 하고 창조를 하라 니만의 세상을 만들어내라 나한테 수업을 듣고 너만의 언어로 네 색깔로 이야기하라는 거거든요.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죠 여러분들 그런 세상이 와 있거든요. 어쨌든 오늘 여러분들 내가 강의 주제는 휴먼웨어고 오늘 베파에 가지고 와 있는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뭐다 휴먼웨어입니다. 
20:54
이제는 우리나라 여러분 우리 베파 부산 휴머니어 도전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 보완 나는 그래요. 휴머니어라는 개념 생산성이라는 게 개념 없이 어떤 일을 하고 국가를 경영하고 기업의 조직을 경영하잖아요. 안 돼요. 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휴먼 에어가 뭐냐 이 휴먼 에어의 지배가 놀지 않는 세상은 유비쿼터스 세상이 옵니다. 유비쿼터라는 단어는 아마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거의 우리나라에서 최초를 썼을 거예요. 2002년 3년도 케이블 특강에 보면 가자 제이제치 교수의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가는 게 지금 인터넷 제보도 다 나오고 유튜브에도 다 나와 있거든요. 2003년도 제 모습을 보십시오. 오늘 강의하고 똑같이 합니다. 앞으로 이런 세상 온다고 그래서 오늘 여러분한테 이야기하는 것 또 베파의 플랫폼은 2003년부터 준비했습니다. 당시 페이스북도 없고 유튜브도 없고 스마트폰이 없을 때 PDA 가지고 있을 때 그럴 때 이야기를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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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한번 들어보세요. 오늘 이야기하고 똑같습니다. 있습니다. 예 17년 18년이 지났는데 속일 수도 없죠 자막이 2003년에 찍겨 나오니까 그리고 내가 날씬하니까 올해 내가 나이가 몇 살인지 아시죠. 네이버 처음 나오죠. 영원한 29입니다. 되게 설명합니다. 어쨌든 이 유비쿼터스가 뭐냐 지금 철 지난 이야기가 아니고 이제 우리 앞에는 여러분들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일을 해야 돼요. 이제까지는 현실 공간 컴퓨터 인터넷을 만들어 내는 전자 공간만 존재했지만, 지금부터요 이게 경제학자들은 2016년도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회를 했어요. 그런데 우리 쪽에는 그런 말은 없습니다. 우리 쪽에서는 유비쿼터스 월드다 우리 IT 쪽에서는 그건 경제학자들이만 들어내는 거고, 그럼 이 유비쿼터스가 뭐냐 지금부터 여러분들을 현실의 공간 온라인 공간 외에 새로운 공간이만 들어지고 있음 이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22:56
놀아야 된다니까 이 공간에서 정치 경제 4회 문화본을 벌어야 된다. 지금 하드웨어에서는 돈 벌 데 없죠 땅값 얼마 비쌉니까 여기도 땅값 비싸니까요? 땅도 못 사요 집도 못 삽니다. 소프트웨어 인터넷에서 자리가 없습니다. 이미 다음 네이버 쇼핑몰 다 자리 잡아서 우리 집이 없습니다. 근데 내가 지금 오늘 이야기하는 유비꽃 투수 세상 공간은 텅텅 비어 있다니까 등평비했습니다. 깃발 꼽은 내 땅이라 땅값 100만 원밖에 안 해요. 100원밖에 안 한다니까 빨리 사 놓으십시오. 사 놓으면 얼마 된다. 평당 1000만 원 이럴 값니다. 100원짜리가 에 이런 거 사야지 왜 그러면 이 땅을 사야 부동산에 가가지고 또 소프트웨어가 이미 뭐 사이트고 그렇게 많은데 그거 왜 도전합니까? 그래서 우리나라가 부자 될 길은 휴머니아다 유비쿼터스 공간은 뭐냐 여러분 현재 오프라인이 있고 이 오프라인이죠. 온라인에 들어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컴퓨터 디바이스 있어야 되죠. 
23:55
스마트폰이든 컴퓨터든 노트북이 있어야 되죠. 그리고 인터넷이 있어야 되죠. 그리고 들어가고 싶은 웹사이트 주소를 알아야 되죠. 그리고 회원가입을 해야 되죠. 그래 아이디를 받아야만이 거기에서 대화를 하든 카톡을 하든 그랬잖아요. 맞나요? 그래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분리돼 있어요. 지금까지는 분리돼 있어요. 지금부터 생각을 확 바꿔야 됩니다. 앞으로는 어떤 세상이 벌어지느냐 현실 공간 하드웨어가 만드는 이 현실 공간과 온라인 공간이 하나가 돼 버립니다. 하나가 되어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다시 이야기합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합해져서 만드는 논리적 공간 이게 유비쿼터스입니다. 이해 잘 안 되죠. 다시 이야기합니다. 여기가 현재 베파의 강의실은 오늘 이 순간 이 순간 유비쿼터스 공간입니다. 여기가 이거라니까요? 왜 그럴까요? 오프라인이죠. 맞나요? 오프라인인데 한번 보세요. 
24:55
온라인에서 엄청나게 돌아와 있습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구분이 없다니까요? 다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오늘 팀장님한테 시험 오기 전에 이 플랫폼을 내가 전달하라 했거든. 모으는 사람들 혹시 늦게 오는 사람들 못 오는 사람들 스마트폰이든 집에 있든 중국에 있든 캐나다에 있든 노프라블로 이 현장이 그대로 와요. 이 현장은 어떤 공간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이 움직인다니까요? 이런 게 뭐다 유비쿼터스입니다. 이해되나요? 이해 안 되죠. 진짜 처음 보는 거니까 예 그래서 이제 여러분 어쨌든 엔 외에 어쨌든 우리 앞에는 세 개 공간이 있다니까요? 오프라인 현실 공간 온라인 오프라인 온라인이만 들어져서 만들어지는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 그러면 이제는 부자는 어디에서 나온다 어디다 유비쿼터스 우리나라가 부자 될 길은 뭐다 유 코리아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우리나라를 표현하고 유비콘서스 공간에 배파를 표현해야 되고 유비콘서스 공간에 여러분들을 표현해야 된다니까요? 
25:55
우리나라 학교가 표현되고 이제는 온라인 안 됩니다. 요즘 언택트 말도 비대면 말도 안 됩니다. 요즘은 뭐다 같이 움직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이 움직이는 세상 그래서 그걸 오늘 이야기합니다. 원리 그 학문적인 원리 이게 내가 만들어내는 게 아니고 소프트웨어 공학에 있는 이야기고 이걸 저는 세상으로 끄집어내는 사람이고 이걸 인플리먼트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이 휴먼 에어는 뭐다 학문적인 뜻은 인간 중심의 제품 여러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우리 차가 나오죠. 차에 맞췄잖아요. 여기까지 벤츠 하나 샀다 기한을 우에 연노 운전면허증 따야만이 인간이 누구한테 맞지 않습니까? 기계한테 맞췄잖아요. 나한테 안 맞아줬잖아요. 맞습니까? 소프트웨어 여러분 구글 들어가고 뭐 페이스 붙어서 가들 병이 지금 규칙대로 식 시킨 대로 있잖아요. 회원 가입 몇 자로 해라 맞나요? 안 맞나요? 종사를 많이 했잖아요. 
26:53
우리가 소프트웨어 우리가 맞춰 왔잖아요. 왜 인간 기계한테 맞추고 프로그램을 왜 맞췄습니까? 이제는 인간한테 맞춰주는 제품들이 세상을 도배합니다. 이미 미국은 시작이 됐죠 이게 엔지아이 차세대 인터넷이죠. 미국은 자율차가 뭡니까? 운전면허증 따지 마라 차가 다 알아서 해 줄게 나왔죠 여론 네가 운전하지 마라 내가 비행기 운전해서 택배 다 시켜 줄게 휴머니어 전쟁이 시작이 됐는데 우리나라는 모르고 있습니다. 휴머니아는 단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해되나요?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뭐다 휴먼웨어예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어떤 쪽으로 교육을 시켜야 되고 어떤 쪽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야 돼요. 
27:41
뭐 내가 여기에 지금 정치 이야기에서는 그런데 나는 뭐 잘 몰라 정치는 평생 IT만 했지만, 요번 정부에서 제가 볼 때 IT 전문가를 볼 때 가장 잘못 산 정치인은 뭐냐 정책은 뭐냐 여러분 요즘 초중고등학생들 국어 영어 수학 외에 코딩 교육하는 거 들어봤었죠. 집의 자녀들 그거요 돈 17조를 구웠어요. 코딩 교육하다가 코딩 교육을 시키는 이 재료를 어디에서 사 오는지 알아요. 미국 MIT 아들이 학생들이 만드는 스크래치라는 거 딱 사 와서 국가에서 국가 돈으로 이거 가지고 아들 코딩 교육시켜라 MIT 공대 만든 아들 한 아들 파워포인트처럼 따라 해라 이래요. 그래서 거기에 엄청난 자금을 부어서 아들이 잡습니다. 지금은 코딩할 때가 아니라니까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며 나라가 망한다니까 휴무디어를 해야 되는데 이미 미국은 소프덴 끝났는데 왜 이럴 때 소프데어는 우리 때 하는 거예요. 
28:41
우리 때 내 때 코흡을 십 가지고 밤새도록 개발하고 요즘은 안 그렇다니까요? 그걸 국가에서 애들을 안 그래도 국어연구소 대** 땡겨 죽는 아들한테 코딩도 갖다 놨습니다. 학습이요. 양어장 저기 잉어 만들어낸 가두리 양식장 아베 다 잡아요. 하여튼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진도가 빠져나가야 되니까. 여러분이 어쨌든 여러분 개념을 잘 잡아야 돼요. 결론은 소프트웨어다 휴머니어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 자녀들도 휴머니어에 대한 공부를 해야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 그래서 교육이 바뀌어야 되고 정치가 바뀌어야 되는데 안타깝고요. 이런 게 우리나라 들어와서 우리나라가 뉴 코리아 9만 불 10만 불 간다니까요? 아니면 3만 불에 머물고 있거든요. 그래서 할 이야기는 많지만 그래서 어쨌든 이런 현실 공간에서 우리나라를 표현한 게 코리아였거든요. 그래서 인터넷 공간에서 표현되는 코리아가 무슨 코리아 이 코리아하고 이제는 우리나라를 어디에서 표현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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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쿠터스 공간 공간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같이 움직이는 새로운 공간에서 하는 게 유 코리아입니다. 베파도 오프라인 베파 홈페이지 있죠. 인터넷의 배파 유배파를 만들어야 됩니다. 오늘 가져왔는 게 뭐다 유배파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제 완전히 다릅니다. 유배파 그리고 이제 이제는 여러분 또 컨티뉴스 데이터 저절로 원장님께서는 이제 그걸 잘 아시는데 지금은 인터넷에서 여러분 어떻습니까? 인터넷에서 나를 표현하는 방법 세 가지거든요. 글 쳐서 글 올리고 사진 찍어서 포샵에서 올리고 영상 누군가 찍어서 엔코딩해서 엠팩포 나 디지털 파일을 만들어서 미디어섭에 올리죠 올리고 베퍼 홈페이지에 오늘 가는 찍었는 거 며칠 뒤에 걸어놓습니다. 걸어놓으면 링크를 그려봅니다. 맞나요? 그런 시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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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인간은 컴퓨터 인터넷 신경 쓸 필요 없다니까 오늘 좀 신경 썼는데 저절로 우리 인간은 나한테만 오늘 우리는 수업만 충실하면 돼요. 그런데 이게 아무도 지금 찍어줄 사람 없잖아요. 저절로 지금 다 나간다니까요? 다 나가고 저절로 유튜브 가뿌고 저절로 페이스북 가면 내지 마술 부리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들 저절로 배파에 그대로도 저장되고요. 여기에 사람인 거 아니야. 알았지 않습니다. 누가 관절했어요. 휴머니어가 OK 자 만약에 오늘 내 강의를 베퍼 홈페이지에 올리고 싶으면 유튜브에 올리고 싶으면 여기 찍는 사람 구해 와야 돼요. 카메라 있는 거 와서 여기 찍습니다. 그렇죠. 찍어서 원장님하고 찍었는 거 언제 올려 기다려 보십시오. 한 1주일 뒤에 베퍼 홈페이지 뭉크 떡 걸어서 유튜브에 올려놓습니다. 맞잖아. 이제까지 그랬잖아요.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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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파에서 우리끼리만 한국 대법원이 저절로 올라가요 우리끼리 회의하면 저절로 가요 원장님께서 원장님 방에서 여러분 다 저절로 가요 그럼 와 찍어주고 와 올리고 사람이 왜 관여를 합니까? OK 이거잖아. 이거 맞습니까? 아무 책임지는 사람 없다니까요? 이런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게 이 세상을 우리나라가 잡고 베파가 곤궁해서 최초로 여러분 일 등보다는 1호가 돼야 되죠. 1호 일 등은 하지 마세요. 1호 진짜 대박 큰 거 하려면 1호가 돼 남별로 하지 않는 거 해야 되죠. 그래서 방금 이 개념이고 이런 개념을 가지고 또 들어갑니다. 재밌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러면 방금 내가 했던 이런 이야기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한번 보자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우리 기관이고 국가 여러분들 트렌드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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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항상 사람들이 사람이 남들보다 행복하게 살라고 하면 반발짝 좀 빨라야 돼 땅도 물죠 다 오르고 난 뒤에 사면 안 되고 주식도 다 오르는 걸 왜 삽니까 그죠 땅도 땅 평가되어 있는 거 평당 2000짜리 3000 자리에 도움 되지 왜 뭐 평당 2000만 원짜리 2000만 원 3000만 원 이런 거 주워 사고 주식도 다 올라오면 왜 사요 그렇잖아요. 반팔짝 빨리해야 되거든. 그래서 트렌드의 변화인데 앞으로 트렌드는 어떻게 변하느냐 객체 이게 오버젝트입니다. 객체의 동일성입니다. 여러분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거든. 앞으로는 모든 객체는 동등합니다. 이 우리 소프트웨어 공항에서는 객체의 동일성이라고 하거든요. 객체가 뭐냐 우리 사람도 객체고 마이크도 객체 하나의 사물을 오버젝트 또 노드 버틱스 데이터 원소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 쪽에서 오브젝트 객체를 합니다. 이 객체들이 모여서 세상을 이루거든. 그래서 더 월드 이즈 컨시스트 오브젝트입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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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들이 모여서 배파 조직을 만들고 또 이 조직이 모여서 부산시를 만들고 그렇죠. 이런 데를 모여서 국가를 만들고 다 가장 근본은 뭐다 오버젝트입니다. 그런데 이 오버젝트 그러다가 우리 인간 사회에는 버티컬의 계급이 있었어요. 계급이 그런데 우리 컴퓨터에서 계급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변수 A 선언하고 서울의 노숙자를 변수 B 하자 A 와 B 는 동등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 세상은 차이가 나요? 문재인 대통령과 서울의 노숙자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서울의 노숙자 오면 여러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대통령 오면 난리납니다. 부동자 아세요. 그런데 이게 무너집니다. 이제는 계급이 아니고 역할이 존재한다. 내가 회사의 회장이든 사장이든 대리든 그거는 역할이지 계급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액체의 동일성이 되면 세상은 버티칼이 아니고 허리젠탈 이렇게 되어갑니다. 이거는 진리입니다. 
34:10
여러분들 그래서 벌써 우리나라에도 권력 계급에 의해서 갑질하는 게 나오고 옛날에는 말도 안 되잖아요. 80년대 90년대 뭐 사장이 뭐 직원한테야 뭐 9도 좀 닦아봐라 뭐 그럴 수 있고 그죠 어이 봐라 요 할 수 있지 요즘 세상 흐리 바뀌잖아요. 응 그래서 격체의 동일성과 그다음에 투명성 트랜스포니즘 앞으로는 여러분 자녀들은 정직을 가리켜야 됩니다. 이제는 맑고 유비하여 갖고 정직한 사람이 세상을 미드합니다. 그래서 우리 쪽에서는 트랜스퍼런이 투명성이거든요. 내 친구 빌게츠가 프로그램 만들었잖아요. 프로그램 이름을 뭐로 짓습니까? 윈도우 짓잖아요. 윈도 들어봤죠 여러분 윈도우 많이 쓰잖아. 왜 빌게이츠가 프로그램을 윈도우라 지었을까요? 내가 99년도 싱가포르에서 빌게이츠 만났거든. 우 친구니까 너 왜 그러면 이러고 인도진다고 아니 모르나 나는 이걸 가지고 세상을 투명하게 하겠다.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의 목표 아니야. 빌게츠가 나한테만 이야기해 줬는 거예요. 
35:09
그걸 여러분한테 이야기합니다. 진짜입니다. 그래서 윈도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IT가 발전하고 세상에 가면 갈수록 뭐 하진다 투미니즘 거짓말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도 씨시TV만 들지만 씨시TV 같은 경우에 IT 기기거든. 여러분 CCTV 때문에 범죄 얼마 많이 줄어듭니까 그죠 뒷골목 내려와 때릴라 하다가 아이고 CCTV 그렇잖아요. 세상 가면 갈수록 어떻게 해야 된다. 누리한치는 깨끗해진다. 그래서 여러분 자녀들은 정직해야 됩니다. 옛날에는 정직하면 모른다 약간 뒤통수 칠 줄 알아야 되고 근무 설수도 해야 되고 그렇죠. 뒤에서 안따리도 걷어야 되고 이래야 잘 살았잖아요. 앞으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모든 거는 투명해지니까 투명성과 그다음에 신뢰성이거든요. 
35:57
아주 중요해 이 세 가지가 미래의 트렌드인데 그러면 어떻게 세상이 왜 이렇게 바뀌었느냐 이제까지 세상은 전체 중심 국가 중심 기업 중심 있는 사람 중심이었잖아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이번에도 무슨 정책 우리 국민들한테 재난지원금 여러분들이 결정 안 했잖아요. 청와대에서 몇 사람이 결정했잖아요. 그리고 5000만 명한테 다 주고 나왔는데 그다음에 세금 확 늘어버리고 앞으로는 안 그렇다니까 모든 게 전체 기업에서 모든 걸 결정 컨센슨스 거버넌스 다 결정해서 줘버립니다. 그럼 우리는 따라만 가요 그래서 1%와 0.1%와 세상을 리드하고 99.9% 잉여 인간의 삶을 살았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세상은 뭐로 바뀐다 전체 기업에서 뭐로 개인 중심으로 바뀐다 오버젝트 중심으로 바뀐다 잘 들으세요. 그렇다고 이기적이 아닙니다. 
36:47
이제는 IT 규제를 줬기 때문에 정치도 이 IT 플랫폼을 이용하면 우리 5000만 국민의 모든 의견을 모아서 그래서 위로 올라갑니다. 우리 의견들을 전부 다 커스트마이징 옵티마이징 알리제이션 다 되거든요. 그래서 모든 사람의 의견들을 모아서 모줄을 만들고 또 만들어진 정규화된 모줄끼리 모여서 또 정규화시키고 또 정규화 이게 데이타베이스 이론이거든요. 그러면서 가장 아름답고 독립적이고 모든 국민의 의견에 담은 최상의 데이터를 뽑아내는 게 미래 앞으로의 정치고 국가도 앞으로는 거대 국가보다는 작은 국가 국가나 공공기관의 힘은 즉 최소만 이해내야 되거든요. 그래서 모든 오버젝트 간에 거래하면서 모든 게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오늘 가져온 플랫폼은 오버젝트 간의 그립니다. 이제까지는 나하고 어떤 친구하고 돈 거래해도 국가 끼입니다. 은행이 끼고 그렇잖아요. 문자 보내도 카톡이 인기입니다. 맞나요? 
37:47
메일을 보내도 다음이 끊긴 와도 끼기는데 예 그렇잖아요. 내가 움직이고 거래하는데 국가가 끊기고 다 기업들이 다 끊겨 있어요. 이제 그게 싹쓸이 유재석처럼 싹 깔아도 이제는 어떤 시대다 오버제트 간의 거리 시대가 열리거든요. 오늘 베파의 플랫폼은 여러분 간의 거리입니다. 우리 둘이와 거래하면서 거기에서 신뢰성 투명성 정책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 이해를 잘 하셔야 돼요. 국가가 정책 만들어라 나를 따라라 이런 게 아니거든요. 조금 여러분 이게 미래적인 이야기지만 굉장히 빨리 나오고 나는 이걸 5년 7년 보거든요. 그렇게 길지 않은 이야기고 여러분 자녀는 내가 했는데 이 세상에 반드시 살 겁니다. 그래서 어쨌든 개인 중심이고 세상의 모든 구조도 지금처럼 지금 범위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죠 위에서 하향식인데 앞으로 세상은 뭐다 바트머 상향식이 된다는 거 오버젝트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요. 이런 의견들이 모여가 국가에서는 조정 기능 최소의 관리 기능만 합니다. 
38:47
대파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내가 이번 대학에 줬는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대학에서 깜짝 놀란 옛날에는 교수님이 수업을 하면 출석부 부르잖아요. 부르고 끝나고 학교에 보면 전부 데이터를 다 모으는 서버가 있어요. 통합 DB 거기에 교수님이 올립니다. 누구 학생 몇 점 출석 위에다 다 올려요 사람이 올려요 올리면 데이터는 대학본포 있음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 내가 만든 건 어떠냐 교수님이 학생하고 수업만 하면 출석법 저절로 만들어져요 데이터가 거리에서 만들어진다고 데이터의 권한은 누가 있노 오버젝트가 가지고 있다니까 학생이 가지고 있고 교수님이 가지고 있고 그게 그냥 올려가서 본부는 모든 학생 모든 교수의 메탁단만 있는 거예요. 여기는 앞에 힘을 넘어요. 지금은 본부에서 멋대로 다 조정할 수 있거든요. 안 됩니다. 그래서 이걸 분산처리 분산 장부 분산 딥이라고 하거든요. 서서히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셔야 되는데 어쨌든 앞으로는 상향식이 된다. 
39:47
그래서 이제 법 여러분 보세요. 법이 뭡니까? 법은 물 수 자의 갈그 자거든요. 그게 법이잖아요. 에 그럼 법은 권력이잖아. 물은 어디에서 어디로 흐릅니까 높은 데서 낮은 대로 힘센 데서 약한 대로 그래서 옛날에는 산업화 시대는 옛날에는 법 공부해서 판금세 될라고 그래 되면 세상 다 지거든. 그래서 법에 세상이 부족하고 그러니까 이건 법이에요. 법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7,80 % 다 판검사 했는 사람들이잖아요. 맞나요? 나는 왜 국회 사람들 사람들 평생 뭐 했습니까? 사람 잡아 연 거야. 사람 잘 잡아 입는다고 이 나라가 선진국이 되냐고 그래서 나는 자꾸 정치 이야기가 나오는데 국회의원들이 굉장히 중요하거든. 정치적 결정하는데 그걸 지역별로 뽑는 것보다는 물론 비례대표제도 있습니다만 직업별로 뽑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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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로 예를 들면 의료정책 결정하는 사람 평생 30년 40년 의료 쪽에만 종사한 사람들 IT 정책 내처럼 평생 IT만 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들어가야 되는데 이 IT 쪽에 뭐 평생 사람 잡아 연는 사람은 그러니까 소프트웨어하고 휴머 내고 하면 그거 먹는 건가 하고 블록체인 하니까 블록체인 그런 사람들이 국가 돈을 가지고 합니다. 어쨌든 이런 거고, 그다음에 수직적 이야기했죠. 세상 수직적에서 저 버티칼에서 어디로 간다 수평적 개념 다 같은 개념이고요. 세상은 이렇게 가잖아요. 그리고 소통의 방향도 지시 단방향 일방적보다 인큐리티브 양방향 그렇죠. 조직도 학교도 옛날처럼 선생님이 그냥 이 일을 씨부리는 것보다 학생들하고 상호작용하는 개념이 많이 들어와요. 오늘 우리 배파의 시스템도 그런 게 두 개나 들어가 있습니다. 상호 어쨌든 그리고 이제 가짐과 되면 이제까지는 문화는 주로 가지고 되는 게 중요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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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빙 가지는 것 죽든 말든 나는 가지면 된다는 거 되는 것 특히 우리나라가 잘못된 거 되는 것 될 때까지 얼마나 열심히 합니까? 판검사 될 때까지 잠도 안 자고 공부하고 6번 줬으면 묵어두고 국회의원 되기 전까지 시장 돌아와서 국밥 먹다가 되고 난 뒤에 안 와요. 우리나라 그래서 우리나라의 모든 평가는 니 뭐 어디에 있노 니 자식 부모님이 니 자식은 어디에 있노 사짜면 다 좋아 그래서 우리나라는 되고 난 뒤에 고등학생 공부해 대학 되면 대학도 우리 공부 안 했잖아. 대학 선생님은 공부를 안 해 그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는데 그리고 뭐 높은 자리 가뿌면 안 해요. 그래서 외국 같은 경우는 안 그렇거든요. 자기는 뭐든 대통령이든 뭐든 호달리 두인당 거기서 어떻게 하고 있느냐 그게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너무 대면의 문화가 많다 그래서 가정과 대면의 문화는 앞으로는 뭐다 공유의 문화 공유의 문화 공유 경제 이제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이건 다음 기회하고 이것만 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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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는 관전보다는 참여 모든 게 참여거든요. 정치도 회사도 어떤 모든 걸 구성원들이 다 참여하는 것 그냥 관전 이런 개념 사라지면서 세상의 트렌드는 이렇게 바뀌고 있죠. 지금 여러분 서서히 이걸 한번 이번에는 안 바낍니다. 우리가 칼라 테레비 들어오고 허PT비가 같이 가듯이 그렇지만 세상은 진리입니다. 이렇게 바뀌어 가고 이거는 절대로 누구든 이 트렌드를 꺾을 수가 없어요. 이게 세상의 트렌드고 사회학자들은 이걸 사회 경제학자들은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고요. 그러면 IT 쪽에는 어떻게 변하느냐 정보화에서 유비쿼터스로 바뀌어 있고요.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약간 기술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정도는 알아놔야 돼요. 현재 아이 피 주소라는 거 아시죠. 인터넷 프로토콜 아이 피 주소가 뭡니까? 인터넷에서 사물 즉 컴퓨터를 인식할 수 있는 게 뭐다 아이 피 주소죠 아이피 주소가 있어야 인터넷에서 인식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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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도 주소가 있듯이 인터넷에서 컴퓨터든 노트북이든 사물이든 어떤 오브젝트를 인식할 수 있는 매체는 아이피 어드레스 주소예요. 근데 현재까지 20년 동안 인터넷이 이제 바뀐다 여러분 20년 동안 했는 인터넷이 바뀌네요. 웃깁니다. 이게 올이 뭔가요 예 이 아이피 버전이 포였습니다. 아이피 버전 포는 뭐냐 아이피 계수가 아이피 버전 포는 아이피 계수가 2의 32승계 한번 써봐 22 의 32승계는 한 42억 개요 전 세계 인구가 80억 넘는데 지금 인터넷에서 여러분 컴퓨터가 우리 베파에도 컴퓨터가 많죠 그런데 이거 고정 아이피 입니까? 그래서 아이피를 다 몬 줘요 그러면 인터넷에서 인식할 수 있는 컴퓨터 개수는 42억 개밖에 안 돼 그런데 지금 인터넷에서 수많은 컴퓨터나 인식하잖아요. 그건 뭐냐 42억 개 외에는 유동 와이피 입니다. 여러분 집에 들어온 아이피 있잖아요. 그건 고정 아이피 가 아니고 뭐다 컴퓨터 킬 때마다 아이 피 주로 약간 바뀌어요. 
44:35
그런 걸 유동아이피라 합니다. 다시 그러니까 보완이 안 돼 있지 집에서는 쇼핑몰이나 장사 모호하잖아요. 하려고 하면 고정 아이피를 구매를 해야 되죠. 시 클래스 시 클래스 우리 여기 베파는 고정 아이피에 들어와 있죠. C 클래스 들어와 있습니까? 아니면 통신사에서 해 주는 예 전산데 과정 앞에 있을 거예요. 그죠 씨 클래스 씨 클래스 하면은 255대의 컴퓨터를 고정 완전히 고정적인 아이피를 줄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인터넷은 아이피 버전 포고 그다음에 포기 때문에 이제 이게 뭐로 바뀌느냐 유부 아이피 버전 식스로 바뀌어요. 아비에퍼준 식스는 2 의 128승 2 의 128승은 무한대입니다. 지금부터 인터넷에서 아이피는 모든 사물이 다 준다니까요? 사람한테도 주고 컴퓨터도 주고 시계한테도 주고 냉장고한테도 주고 테레비한테도 주고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아이피 주소만 있으면 인터넷이 되거든. 그래서 이제 뭐가 나옵니까 IOT 사물 인터넷 시대가 열립니다. 
45:32
컴퓨터만 인터넷 하는 게 아니고 마이크도 인터넷 할 수 있고 나도 할 수 있고 테레비도 할 수 있고 냉장고도 할 수 있고 맞나요? 이렇게 전자제품이 인터넷이 연결돼서 인터넷에서 움직이는 전자제품이 뭐라고 합니까? 백색 가전이 아니고 정보 가전입니다. 정보 가전 그래서 여러분 자녀들 나중에 시집 장가 보낼 때 백색 가전 사주면 안 되면 뭐 사 줘야 된다. 정보 가전을 사 줘요 안 좋겠다. 결혼할 자녀 됐으면 불러가 야 아빠가 정보 과전 사줄게 이러면 와 아버지 왜 이렇게 달라졌노 계속 설명하네요. 어쨌든 그리고 이제까지 인터넷에 여러분 클라이언트 서버 마스터 앤 슬레이버 클라우드 들어보셨죠 지금까지 인터넷 아키텍처는 뭐다 클라우드 구조예요. 즉 클라이언트 서버 마스텐 슬리버 즉 서버 중심 모든 게 서버한테 당합니다. 여러분 유튜브 여러분 거 다 올려줬습니다. 여러분 귀한 영상 다 페이스북에 다 올립니다. 
46:29
여러분 건데 컨텐츠가 돈이거든요. 앞으로 컨텐츠이즈만이 내 건데 전부 다 유튜브에 다 올려놔 버려 페이스북에 다 올려놔버려 페이스북에 다 올려놔버려 카톡에 내부 내 거 다 보내놔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게 왜 현재 인터넷 구조가 뭐다 클라이트 서브 구조다니까 모든 게 서버를 통하죠. 중앙 집중식이다. 이 말입니다. 아시겠나요? 그래서 종속 구조예요. 지금 인터넷 시 이게 20년 인터넷을 지배했습니다. 이게 무너지는 게 4차 산업혁명 이 무너지는 걸 빨리 알아야 된다니까 이걸 오늘 여러분 정말 중요한 이야기합니다. 인터넷 처음 들어와 가지고 그렇죠. 뭐 좀 컴카고 매일 하니까 당시에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어요. 내 친구인데 야 앞으로 편지 있잖아. 그래 안 보낸대 친구가 메일을 하나 가지고 대박났습니다. 이런 말 되면 유명한 회사가 되었어요. 반발짝 빠르게 그때 지금 상황이야 그때 지금 똑같은 거예요. 
47:24
매일 그게 뭔데 먹는 긴가 그런데 반발짝 빠르게 움직여서 매일 장사해서 대박 난다니까 한 가지입니다. 지금 대박 날귀는 오늘 이야기하는 것뿐이다고 어쨌든 그래 이 클랜 지금 모두의 클랜드 서브 구조입니다. 그래서 뭐 여러분 베퍼 홈페이지 갖다 놓은 어떤 서브 서버에 있을 거예요. 그렇죠. 아이디시에 호스팅 비 주고 홈페이지 만들어 놨잖아요. 베파인데 너무 집에 서버에 있고 호스팅 메달 주고 거기에 베파가 다 올립니다. 서버 관리자 다 훔쳐가 버립니다. 컨텐츠가 도의인데 데이터베이스가 있을 거 아닙니까 다 그렇게 하잖아요. 지금 그리고 섭을 가진 놈이 왕이에요. 그러니까 섭을 가진 회사는 급불쌍합니다. 유튜브가 한 게 뭐예요? 서브만 깔아앉으면 전세 유튜브 영상 유튜브 아들이 직원이 올린 거 하나도 없습니다. 서브만 깔아앉아 야 너그 영상 올리라 장사합니다. 그래서 세계 제일 부자가 돼 버립니다. 구글이 유튜브를 사들이거든요. 
48:20
유튜브에 이제 오너가 여자인데 욕심이 많아 무조건 끌어들여 잘 끌어들여서 대박나는 거예요. 그럼 우리는 축소해줍니다. 유튜브에 가가지고 정치인들이 그것을 갈릴려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중국은 유튜브 안 갑니다. 유튜브 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처럼 대파 있어야지 왜 돌았나 내가 유튜브에 가서 충성해 주게 유튜브 가능성 누가 보자 했더니, 유튜브 우리나라 회사도 아닙니다. 국을 주가가 얼마입니까? 지금 이렇게 모르고 있다네요. 우리 국민이 모르고 정치인인데 우리나라가 모르고 있다네 페이스북에 가면 주커버그만 부자 된다니까 그건 총성해 줍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열심히 청소해주면 소장료 좀 주니 니 고생했다. 니 때문에 광고료 돈 많이 받았대. 이카고 유튜브 해가지고 소장료만큼 줍니다. 근데 오 마이 갓 젊은 학생들의 꿈이 뭡니까? 유튜브 퍼가 된대요 종놈 되는 게 꿈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맞잖아요. 유튜브는 종살이랑 종살이 넘의 집에 들어가가지고 종살해주고 이래 해주고 소장료 받는 게 우리 미래에 지금 학생들의 꿈이래요. 
49:22
참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고 나는 이걸 오래전부터 얘기를 하고 페이스북에 진짜 이러면 안 된다. 안 된다. 했거든요. 내 페이스북 찾아 2012년부터 유튜버도 사람을 계속 부러요 독립적인 생태계 우리나라만의 가짜 이거 지금 너무나라 부자 만들어 준다고 목 놓아 목 놓아 부른 사람이 아무도 내 말 안 들어요. 뭐 알아들어야 더 듣지 뭐 정책 결정하는 사람들 전부 다 법정 공부자들인데 뭐 용어도 모르는데 공부도 안 하잖아요. 그래서 정말 안타깝고 내가 가슴이 새카맣게 탔죠 내가 여기 있는 게 정상이 아닌데 지금 답답한 게 너무 많고 어쨌든 내 집에 내 분야는 내가 그렇거든. 그래서 어쨌든 지금은 이제 잘못된 종속적인 관계 서버만 부자 만들어주고 그래서 사회학자들 앞으로 미래를 지배하는 건 국가가 아니고 MS 자체는 구글처럼 회원 수 많고 콘텐츠 많은데 지배한다는 기업 지배설이 있습니다. 여러분 에어리언 영화 보면요 회사 카름 회사에서 사람 보낸다 국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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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것을 좀 더 확장해버리는 이런 클라인드 서버 클라우드 구조가 더 뻗어나가면 세상 국가보다 누가 힘이 세진다 구글이요. 애매해서 그래서 미국에서 구글이 큰 회사를 억누르잖아요. 중국은 알리바바 억누르고 잘못하면 기업이 국가보다 더 세지거든. 이게 사회학자들이 말하는 기업 지배설이 이거 계속 얻어가면 생각해 보세요. 우리나라 정부는 5000만 박혀 구글에는 전 세계 다 와 있는데, 구글에는 전 세계 다 와 있는데, 구글에서 움직여 버리면 갱이 끝나는데요. 그런데 왜 어쨌든 이거 진실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뭐로 바뀐다 다행히 P2P 가 등장합니다. 이제 P2P 이야기 2003년부터 했는 이야기 이제는 인터넷 구조가 클라이언트 서버 아키텍처거든. 지금 서버 중심에서 우리는 거기 아이디 받아가 여기 들어가고 여기 들어가고 여기 들어가고 했는데 이게 무너진다니까요? 오늘 베파처럼 이제는 모든 오버젝트가 아이디가 아니고 뭐가 받는다. 서버처럼 도메인이 다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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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아이디어가 사라지는 거죠. 도미인이 주어진다는 건 뭐다 사람들이 서버가 된다는 거죠. OK 도메인이 있다는 건 여러분 인터넷에 여러분 개인 도메인 없잖아요. 그게 다 주어집니다. 오늘 배파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도메인이 돼 가지고 도메인끼리 그래야 합니다. 이제 위아래가 없다니까 나도 서버고 유튜브도 서버야 오늘 내일 여기서 강의하는 게 페파 내 블랙에서 유튜브 그대로 가죠 동등하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지금 이게 바로 P2P 가 뭐예요? 피어 투 피어 지금 몇 분이죠. 시간을 조절해요. 지금 몇 분 지났습니까? 피어 투 피어는 게 피어가 동료 동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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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브젝트끼리 직거래하는 시대가 열려요 직거래하는 시대 그래서 이 컴퓨터 아케텍처도 클라우드 클라인드 서브 구조에서 P2P 아케텍처가 열리고 이런 P2P 거래가 만들어지는 인터넷 구조가 블록체인입니다. 여러분 블록체인 많이 들어보셨죠 너무나 안타까워요 사토시 이놈 때문에 블록체인이 작살 다 놔버렸어 이상한 놈 때문에 여러분 블록체인 하면 코인 사기 다단계 그것밖에 기억 안 나잖아요. 블록체인이 정의가 아직 안 늘어져 있습니다. 제의가 늘어서 괜찮습니다. 맞잖아요. 블록체인 여러분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언제부터 들어봤어요. 한 몇 년 전부터 들어보셨죠 그 이게 블로그체인은 저는 블로그체인 강의를 20년 전부터 했거든요. 우리 컴퓨터의 자료 구조에 자료 구조 우리 현재 인터넷은 추리 구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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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록체인은 그래프 구조고 그리드 구조고 이중 연결 리스트거든요. 우리 쪽에서 이미 학문적으로 자리 잡았는 건 사토시가 2008년도 끄집어내는 거예요. 와 니만 사태 때문에 니만 2008년도 니만 터졌거든. 우리가 그런데 네 말에 돈을 맡겨놨는데 우리 잘못된 저거가 잘못해 여돈 자살해 버린 거예요. 중앙 서부 믿고 은행 믿고 국가 믿고 돈 몇 개 나왔더만 이놈들 저거가 내 돈 다 자살해 그래서 사토시가 열받아 우리끼리 거래하자고 해서 컴퓨터에 있는 자료구조에 있는 블록체인을 끄집어내서 블록블락의 개인정보 개인 돈을 넣어놓고 직거래하는 게 블록체인이고 이 블록체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코인이 비트코인입니다. 최초로 그래서 이게 블록체인은 코인 위에서 만든 거 아니 이게 뭐 콩인이 뭐 비트코 앞으로 콩인 돈 된다. 해가 난리 나뿌렸잖아요. 그래서 강남에 마 아줌마들 집 팔고 아파트 팔아가 다 사가 사기 다 당하고 사기 다 치고 징역 까고 난리 났어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 불록체인이 쑥 죽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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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때문에 잘 끄집어냈는데 돈으로 연결시켜서 이 돈이 목적이 되면 안 되는데 그래서 이게 그때부터 블록체인 들어봤을 겁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은 나와야 할 때 나왔어요.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돈 거래하는데 친구하고 바로 거래하면 돼 왜 은행을 이용합니까? 친구하고 거래하려고 하니까 돈 받아놓고 오래받으면 언제니 돈 줬노 하고 100만 원 줬는데 1000만 원 내놔라 하고 아무도 우리 둘의 관계를 보증해 주고 어슈런스 신뢰해 주고 관리를 안 해 주거든. 그러니까 수수료를 주더라도 야 은혜 정부 네가 좀 관리해라 그러면 내가 모르겠다. 니한테 돈 줘라 니가 줘뿌면 니 100만 원 줬잖아. 언제 그래서 은행이 존재하고요. 국가가 존재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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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국가가 은행이 우리보다 더 돋은 놈이야 그럼 어떻게 믿어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은 둘이 트랜젝션 거래를 하지만 거래에 방금 했던 거버넌스 정책 합의 정직함 이런 게 지금 알고리즘화 다 돼 있다니까 거래하면서 데이터가 다 생성돼요. 즉 국가에서 하더니, 은행에서 하던 일이 두 거래 트랜조션이라고 하거든. 거래에 의해서 만들어져 버리는 거예요. 그런 알고리즘이 있어요. 그게 POWP 블록체인 5배모상하지만 그런 알고리즘이 있기 때문에 사람보다 더 적막하거든. 그럼 뭐 한다고 수수료 줘 돈 띄어가면서 우리끼리 하자 그게 블록체인을 이용한 코인 세상이 열렸는 겁니다. 그런데 코인은 활성화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요즘은 코인 이야기를 안 했어요. 작년까지만 저작년에도 내 이야기 듣고 많이 빠져나왔어요. 사람들 이거 비트콩이 하고 이상한 콩이 올라갈 때 내가 다 빠져나온다 했거든. 큰일 난다고 그거는 퍼블릭 될 수가 없거든. 근데 프라이빗망에선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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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은 지역 화폐 이런 건 돼요. 그래서 이 블록체인은 여러분 이거 참 이런 어려운 이야기인데 지금 인터넷에 퍼버링만 합니다. 인터넷을 관리하는 조직이 닉이거든. 네트워크 인포머니센터 우리나라 같은 경우 케이 알 리 일본은 JP 닉 미국은 리 그러니까 우리는 점 케이 알 점 제이 픽 하는 게 관리 주체거든. 관리하는 센터가 있다니까 퍼블릭망이라니까 공용망이에요. 현재 인터넷에서 앞으로는 프라이빙망입니다. 아까 내가 객체라는 개죠 프라이빗 모여서 뭘 만든다. 퍼블릭 만드느냐 그래서 오늘 이제 곧 뒤에 우리 베파의 블락이 나옵니다. 이게 집이에요. 최초로 만들어진 블락이 제니시스 블락이라고 하거든. 제니시스가 뭡니까? 창조자 창시작 시작점이거든. 이 지금부터 지비가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갑니다. 블록체인 집 위에 업체가 하나 붙죠 이 포크라고 하거든요. 또 블록이 생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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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업체가 붙죠 부산의 업체 다 붙여 버려 블록체에 다 연결돼 버려 이렇게 부산에 모든 오브젝트가 연결돼 버리는 게 스마트 시티입니다. 스마트 시티의 정의도 몰라 지금 이 나라가 그래서 전체 이 부산 전체를 데이터로 돌리는 도시 땅 파고 해서 교통 신호기 사람이 관리하는 게 아니고 데이터가 우리가 교통이 환경이 벌어지고 우리가 거래가 이걸 전부 다 대타로 관리하는 저절로 움직이는 도시예요. 스마트 시티인데 이야기를 합니다. 어쨌든 지금 세상은 P2P 로 가고 있고요. 오늘 여러분이 가져왔는 그도 P2P 거래가 되거든요. 톡도 P2P 토 서버 안 갑니다. 텔레그램 쓸 필요도 없고 서버 안 거칩니다. 서버는 조정 기능 메타데이 데이터 조정 기능 받교 관리 기능 받교 실제 데이터 내가 다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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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파의 앞으로 미래 홈페이지는 베파 서버에 달라가는 게 내 데이터는 내가 가지고 있다니까 내가 이래 두고 내 건데 이걸 조직원들이 분산 공유하고 이 데이터는 그냥 배파에 모이기만 모이죠. 오버젝트 중심 이게 분산 원장이라고 하거든. 그래서 2000 방금 민원적이고 실제 보게 될 겁니다. 어쨌든 앞으로는 P2P 고 아까 앞장에 조금 덜 있는 것 같은데, 그럼 이건 잘하죠. 이제는 이 디바이스도 여러분들 지금은 PC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지만 웨어러블 오늘 안 가죠 웨어러블 시계 단추 안경이 컴퓨터가 되면서 디디바이스가 사라집니다. 앞으로 미래는 좀 이뤄져야 하는데 컴퓨터와 인터넷은 도구에서 뭐로 바뀐다 인바이러먼트 환경으로 바뀌어요. 환경 컴퓨터와 인터넷을 우리가 못 느낀다니까요? 앞으로는 가는 곳곳마다 인터넷 다 연길래 공기처럼 이 집이 인터넷 되나 안 되나 가는 거 다 초용돌 그게 5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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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5G가 미래를 이끌어가는 매체거든요. 그리고 디바이스는 서서히 사라진다니까요? 우리 옛날에 PC 에서 노트북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 시계 단추 이럴 때 하다가 없어져 버려요 없어지고 여러분 네이버에 쳐보면 홀로 AR 쳐 보세요. 딱 한 줄 나옵니다. 어떻게 디바이스가 없어 내 필요할 때 오늘 내가 원장님하고 이야기했으면 원장님 탁 누르면 이 공간에 이 미터 이 미터 모니터 원장님 턱 나오십니다. 원장님 잘 계세요. 저거 원장님 온라인 나는 오프라인에서 그래 왜 원장님 다음 뵙겠습니다. 하면 수고합니다. 방금 내가 했는 게 공상 영화에 나오는 게 아니고 이미 에미사에서는 개발 시작했고요. 이 개발 키트 개발 투 를 팔기 시작하고 우리 회사도 샀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오프라인 온라인을 구분해요. 홀로 AI 쳐보면 방금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그리고 세상은 그러다 보니까 대체 현실 대체 현실을 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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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러분 VR 들어봤죠 AR 들어봤죠 에스알 들어보셨습니까? 오늘 전부 다 처음 듣는 이야기예요. 에스알은 서버스터티션을 예스알도 쳐 보세요. 앞으로 세상은 대체 현실 온라인의 오프라인을 대체합니다. 똑같아요. 이게 대체 현실이죠.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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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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