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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02.20 :: (뻔한 방법 X) 3천 명 넘는 학생들 성적 올린 전설의 암기법
영상필기 2025. 2. 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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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LDF7RTA5-E



1. 암기 요령

1-1. 암기의 기술
-  체킹할 때 "사법권을 행사하여 인권을 보장하는 곳은 법원, 헌법재판소, 국가인권위원회, 그 외 국가기관이 있다."와 같이 큰 틀에서 작은 틀로 암기해야 함
-  법원, 헌법재판소, 국가인권위원회 순서로 암기 후, 그 외 국가기관은 마인드맵식으로 암기
-  단순히 글자를 외우는 게 아니라, 구조를 이해해야 함
- (중요) 키워드 중심으로 암기해야 함
-  사법권을 행사하는 곳은 법원, 인권을 보장하는 곳은 헌법재판소임

1-2. 재판의 개념
-  재판은 권리 구제 수단 중 가장 보편적이고 많이 쓰이는 수단임
-  민사, 형사, 행정 재판 등 대표적인 예시를 통해 암기
- (중요) 권리를 보장하는 곳이 재판임을 기억
-  권리 침해에 대한 구제 방법은 재판을 통해 이루어짐

1-3. 예시로 보는 암기
-  인권을 보장하는 기관이 법원임을 암기
-  인권을 보장하는 기관은 대표적으로 법원임
-  법원은 사법권을 행사하여 인권을 보장하는 대표적인 국가기관임
- (중요) 재판은 권리를 구제하는 수단 중 하나임
-  민사, 형사, 행정 재판 등 대표적인 예시를 통해 암기

2. 민사 형사 행정 재판과 암기 방법

2-1. 민사, 형사, 행정 재판에 대한 이해
-  민사, 형사, 행정 재판이 뒤에 재판의 기본적인 형태라 설명함
-  재판에 대한 예시를 통해 각각의 재판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암기하게 하면, 학생들이 재판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음
- (중요) 민사, 형사, 행정 재판에 대한 암기를 위해 학생들에게 한 1분 정도의 암기 시간을 주도록 권장함
-  암기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다음에 어떤 사항을 암기할지 생각해보도록 권장함

2-2. 국가인권위원회의 특징 및 구제 방법
-  국가인권위원회의 주요 역할과 특징에 대해 설명함
-  국가인권위원회는 법원이나 헌법재판소와 같은 강제력을 가지지 않음
- (중요) 국가인권위원회는 요청을 받거나 개선을 권고하며, 법원이나 헌법재판소와 같은 강제력이 없음
-  위헌 소원 심판, 위헌 법률 심판, 헌법 소원 심판 등 국가인권위원회의 구제 방법에 대해 설명함

2-3. 국가인권위원회의 구제 방법에 대한 추가 설명
-  국가인권위원회는 법원이나 헌법재판소와 같은 강제력을 가지지 않음을 강조함
-  국가인권위원회의 구제 방법이 요청을 받거나 권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춤
-  구제 요청을 받아들인다면 헌법소원심판을 통해 권리를 구제해달라는 요청을 함
- (중요) 구제 요청을 받는 경우, 국가인권위원회는 개선을 권고하며, 법원이나 헌법재판소와 같은 강제력이 없음을 명확히 함

화자 1
00:18
네 선생님들 학생들이 이제 중학교 3학년 경우에는 처음 사회를 하는 학생들 특히 약간 추상적이고 복잡한 과목에 대해서 암기를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에는 보통 어떤 케이스인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암기를 시켜야 되는지 방법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그런 학생들은 대부분 글자를 달달 암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서 법원이 어떤 곳이야 라고 물어봤을 때 어떤 곳인지에 대한 의미를 설명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글자를 읊으려고 하는 경우에요. 그래서 보통 체킹할 때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합니다. 사법권을 행사하여 인권을 보장하는 이런 식으로 약간 의미를 설명하는 느낌이 전혀 아니고 그냥 글자를 달달 읊는 느낌으로 얘기를 해요. 그런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암기를 얘기 못하는 학생인 거고, 암기하는 방법을 전혀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선생님들도 아시겠지만, 전교 1등도 이게 무슨 뜻인지 안 알려주고 글자만 달달 외우라고 하면 절대 암기를 못 하거든요.

화자 1
01:16
그래서 그런 식으로 암기를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어떤 식으로 암기를 해야 되냐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 첫 번째로, 선행이 되어야 될 게 큰 틀에서 작은 틀로 암기를 하는 겁니다. 아까 이제 저도 이라는 학생이 사회를 불통으로 받아왔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식으로 암기를 하는지 보니깐 일단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글자를 그냥 달달 외우는 경우도 있긴 했는데 큰 틀에서 작은 틀로 그냥 암기를 하는 게 아니고 갑자기 여기서부터 그냥 달달 이렇게 암기를 하는 겁니다. 전체적인 그런 큰 틀 하나 없이 그래서 일단 먼저 큰 틀에서 작은 틀로 암기를 해야 되는데 여기 밑에 보면은 제가 한번 정리를 해놨어요. 학생 불러서 제가 포스트잇에 정리를 하면서 이런 식으로 먼저 큰 틀을 잡아야 된다 라고 보여준 건데 머릿속에 이렇게 구조가 짜져 있어야 돼요. 여기 위에 보면은 1번 2번 3번 4번 이렇게 소개념이 네 가지가 있잖아요. 그러면 먼저 외우는 겁니다. 인권을 구제하는 기관에는 총 4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법원 두 번째로는 헌법재판소 세 번째로는 국가인권위원회 네 번째로는 그 외 국가기관이 있다.

화자 1
02:16
이까지 먼저 외우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는 여기 자세히 보면은 그 외의 국가기관 밑에 또 네 가지가 있잖아요. 그런 것도 이제 별도로 내려서 국민 권익위원회가 있고 이것도 있고 이것도 있고 이것도 있다. 약간 마인드맵처럼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내려오는 식으로 큰 틀에서 작은 틀로 일단 먼저 정리를 해야 됩니다. 이게 이제 큰 틀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세부적으로 내용을 암기를 하면 되는 겁니다. 근데 자세히 보면은 법원 헌법재판소 국가인권위원회 이거 보면 또 내용이 의미랑 구제 방법 의미랑 구제 방법 이렇게 또 분류가 돼 있어요. 그래서 여기도 보면은 의미랑 기관으로 잘못 적혀있는데, 방법입니다. 그래서 의미랑 구제 방법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서 암기하면 훨씬 편하겠죠. 그래서 여기에도 이렇게 적었던 것처럼 이것도 어떻게 보면 큰 틀로 저는 생각을 하고 아이들한테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법원이랑 헌법재판소 국가인권위원회가 있는데, 그런 것도 의미랑 구제방법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서 설명을 할 수가 있다. 여기까지가 큰 틀인 거죠.

화자 1
03:16
그렇게 진행하고 난 다음에는 이제 암기를 시키면 되는데 두 번째로, 암기를 해야 될 게 뭐냐면 키워드 중심으로 이해를 하고 암기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무슨 말이냐면 학생이 법원의 의미 한 줄을 암기를 하는데 이 한 줄을 달달 암기하려면 또 너무 많아요. 제가 여기 했던 것처럼 이렇게 끊어놨죠 의미 단위로 사법권을 행사하여가 하나의 의미고 두 번째는 인권을 보장하는 이게 두 번째 의미고 세 번째가 대표적인 국가기관 이게 세 번째 이렇게 의미 단위로 일단 한 번은 끊어줍니다. 그러면 한 문장이 이렇게 세 덩어리로 나뉘었잖아요. 그리고 세 덩어리 중에 한 덩어리 이거를 암기하고 이해하는 데는 되게 쉬운 겁니다. 그래서 이것부터 먼저 이해를 해야 되는데 이것도 그냥 이해를 할 때 달달 외우는 게 아니고 여기서 키워드가 뭐죠 사법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법권을 행사를 하는 곳이다. 라는 것만 일단 먼저 이해를 하는 겁니다. 근데 당연히 여기서 사법권이 어떤 곳인지 의미는 무조건 알아야겠죠. 이런 거는 당연히 깔고 들어가는 겁니다.

화자 1
04:14
이 의미 단위에서는 사법권이 키워드인데 법원은 사법권을 행사하는 곳이구나 라고 먼저 이해를 하는 거죠. 그다음에는 인권을 보장하는 이게 두 번째 키워드입니다. 근데 여기서 인권을 구제하는 기관으로 법원이 예시로 나왔잖아요. 그래서 인권을 보장하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예요. 학생들이 암기를 할 때도 어떻게 보면 좀 당연한 거랑 귀 기울여서 암기를 해야 되는 거랑 포인트를 좀 나눠서 강도를 얕게 하는 게 좋은데 학생한테 가르칠 때도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자 인권을 구제하는 기관의 예시로 법원을 나왔으니까 당연히 법원은 인권을 보장하는 곳이겠지 이런 건 당연한 거니까 너무 깊게 암기를 하지 말고 당연하다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암기를 하면 돼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대표적인 국가기관 자 이것도 여기 있는 거 싹 다 국가 기관이거든요. 여기서 또 핵심 포인트로 국가 기관 이런 거를 핵심 포인트로 잡으면 암기할 게 너무 많아져요 여기서 인권을 보장하는 이랑 국가 기관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겁니다.

화자 1
05:10
그럼 여기서 키워드가 무엇이냐 대표적인 이게 어떻게 보면 키워드겠죠. 그래서 대표적인 이거를 머릿속에 집어넣으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네 의미 단위로 문장을 끊어서 작은 단위로 한 번 더 암기를 이해를 하고 그다음에 키포인트를 잡아서 암기를 하면 학생이 훨씬 암기하는 게 쉬워집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학생한테 설명을 할 때 한번 정리를 해주면 되는데 자 법원은 첫 번째 사법권을 행사를 해서 인권을 보장하는 대표적인 국가기관이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이거 두 개가 조금 힘줘서 암기를 해야 되는 것들이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암기가 저절로 되어지는 키포인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먼저 암기를 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그다음 것도 한번 해볼게요 구제 방법도 재판을 통해 침해된 권리 구제 이렇게 두 가지로 또 문장을 나눌 수가 있겠죠. 그래서 여기서 또 재판이 키워드고요. 뒤에는 침해된 권리를 구제하는 거거나 그냥 권리를 보장하는 게 아니고 침해된 권리를 구제하는 곳이구나 라고 이해를 할 수가 있는 겁니다.

화자 1
06:08
그러면은 여기서 재판 보면은 밑에 이렇게 설명이 있잖아요. 재판 밑에 또 설명을 보면은 권리 구제 수단이다. 이 말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예요. 권리를 구제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재판이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재판을 통해서 권리를 구제를 한다라는 말로도 좀 풀어서 설명을 한번 해주시고 여기서 키워드는 가장 보편적이니 키워드인 겁니다. 그래서 아 권리를 구제를 할 때 여러 가지 수단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많이 쓰는 게 재판이구나 이런 식으로 이해를 하고 이 포인트를 삼아서 암기를 하면 훨씬 쉽다는 거죠. 그래서 이까지 암기를 하면 재판까지 암기를 한 건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예시를 민사재판 형사재판 행정재판이 있습니다. 라고 연결 지어서 암기를 하면 훨씬 쉽겠죠. 근데 이때도 여기서 민사재판 형사 재판 행정 재판 이런 것들이 뒤에 재판은 당연한 것들이잖아요.

화자 1
06:59
재판에 대한 예시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서는 민사 형사 행정 이 세 가지를 묶어서 그냥 암기를 시키고 뒤에 재판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걸로 또 암기를 시키면 학생들이 훨씬 더 와닿게 쉽게 암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까지 하고 또 학생한테 한 1분 정도 암기 시간을 줘요 그러고 한번 암기를 해보라고 하면 학생들이 포인트를 삼아 가지고 암기를 줄줄 합니다. 그런 식으로 암기를 하고 난 다음에는 학생 스스로 그 다음 거를 암기를 시켜보면은 자기가 이제 적용을 하는 연습을 하는데 그다음에 또 제대로 될 리가 없기 때문에 또 한 번 더 교정하고 이렇게 2~3번 정도만 반복을 해줘도 학생이 암기법에 대해서 약간 습득을 하고 이거를 다른 데 적용하면서 훨씬 더 암기를 잘할 수 있게 되는 그런 방법을 알려줄 수가 있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가르치면 되는데 제가 헌법재판소 하나만 더 해볼게요 여기서 의미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국가기관 그럼 여기서 또 어떤가요 국가기관은 당연한 거니까 자연스럽게 암기를 하면 되는 거고요.

화자 1
07:58
여기서 키포인트는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한다. 이 두 가지가 키워드가 되겠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거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수호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당연히 다 파란 펜 치고 알고 있어야 된다는 게 전제입니다. 구제 방법도 마찬가지예요. 구제 방법은 여기서는 두 가지로 설명을 했다. 그쵸. 위헌 소원 심판 그리고 위헌 법률 심판 그리고 헌법 소원 심판 안에서도 범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에 의해 기본권이 침해된 국민이 권리 구제를 요청하면 이를 심판하는 제도이다. 이렇게 또 끊어서 할 수 있는데, 아까 이제 라는 학생은 또 이거를 너무 달달 외웠더라고요. 이게 사회같이 좀 추상적인 것들은 예시를 떠올리면서 약간 그림을 그려주면 훨씬 이해가 쉽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자 어떤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국가의 권력 공권력에 의해서 공권력을 행사를 하든 반대로 불행사를 하든 그것 때문에 기본권을 침해받은 국민이 한 명 있을 거 아니야.

화자 1
08:56
근데 그 사람이 알아서 이렇게 심판을 해주는 곳이 아니고 그 사람 화가 났겠지 그러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심판을 통해서 내 권리를 좀 구제해 달라고 요청을 하는 거야. 그래서 요청을 하면 그거에 대해서 심판을 하는 것이 바로 헌법소원심판이라는 거야. 이런 식으로 예시를 들어주거나 학생이 상상할 수 있게끔 그림을 한번 그려주면은 아 이런 식으로 암기하면 되는구나. 라고 또 학생이 그려지기 때문에 감을 또 잡습니다. 이렇게 끊어서 하더라도 또 학생이 완전하게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하는 게 아니고 또 대충 그냥 추상적으로 암기를 하면 또 안 와닿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학생한테 이입을 할 수 있도록 혹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또 설명을 해주면 학생이 어떻게 암기를 해야 되는지 감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그렇게 하면 되는데 여기에 보면은 이 국가인권위원회 구제 방법 보면 한 문장인데 글이 되게 길거든요.

화자 1
09:51
이것도 이런 식으로 끊어서 할 수가 있는데, 여기서 보면 진정을 통해라는 것은 별도의 내용이지만 뒤에 보면 이게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로, 분류를 또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것도 1번 2번 3번으로 번호를 붙이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진정을 통해서 하는데 한 세 가지 정도를 한다. 그중에서 첫 번째는 이거다 이런 식으로 암기를 또 큰 틀의 작은 틀로 해주면 훨씬 학생들이 쉽게 접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큰 틀에서 작은 틀 그리고 키워드 중심으로 이해를 하고 그다음에 암기를 하는 식으로 거기에다가 아까 제가 추가로 말씀드린 세 번째가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거나 이입을 할 수 있도록 풀어서 한번 이해를 하는 연습을 시키면 감을 잡고 나머지도 그런 식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이해를 하면서 암기를 합니다. 큰 틀에서 작은 틀로 이제 학생을 이해를 시키면 그다음에 암기를 시키면 학생들이 체킹 결과나 암기를 하는 자신감이 늘어서 암기를 훨씬 잘 할 수가 있습니다.

화자 1
10:49
제가 이거를 원래는 제대로 정식으로 한번 찍어보려고 하기는 했는데 당장 시험 기간이 이것 때문에 애먹고 있을 학생들이 많을 것 같아서 제가 간단하게 짧게 한번 촬영을 해서 전달해 드리는 거고, 한번 출근 시간이나 퇴근 시간 아니면은 저녁 식사하는 시간 동안에 간단하게 빠르게 한번 돌려보면서 애들한테 이런 식으로 한번 훈련을 시키고 고 가르쳐 주시면은 애들이 훨씬 더 쉽게 암기를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오늘 같은 경우에도 이거를 저랑 같이 암기를 하고 이거를 스스로 암기하고 또 알려주고 이거를 또 스스로 암기를 하니까 자기 스스로 암기가 잘 되는 걸 느끼고 아 이렇게 하면 성적이 오를 것 같다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렇게 방법을 알려주고 학생이 스스로 이렇게 하면 진짜 되겠다라는 자신감을 부여해 주는 역할이 또 코치의 역할이다. 보니까 이거를 꼭 써먹으셔서 학생들이 공부를 좀 자신 있게 또 쉽게 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빠르게 찍어봤습니다.

화자 1
11:45
그리고 이거 하면서 제가 또 꿀팁으로 하나 더 추가로 말씀드리고 싶어서 적은 게 있는데, 여기 국가인권위원회 밑에 보면 헌법이나 헌법재판소와 같은 강제력을 가지지는 않는다. 라는 설명이 있어요. 저는 이거 보면서 아 국가인권위원회는 강제력을 가지지 않는구나 그러면은 반대로 법원이랑 헌법재판소는 강제력을 가지겠네 라고 2차적으로 한 번 더 꼬아서 생각을 했거든요. 이게 어떻게 보면은 그냥 일반 학생들한테는 잘 안 되는 거긴 한데 이런 포인트들도 충분히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보니까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면서 자 여기서 강제력을 가지지 않는다. 라고 했으면 반대로 여기는 강제력을 가진다는 뜻이겠지 이런 식으로 뻗어나가면서 공부를 깊게 하면 네가 만한 것들은 다 공부를 하고 시험 치기 때문에 꼬아서 내도 되게 쉽게 쉽게 다 맞출 수가 있어 이런 식으로 또 설명을 해주면 애들이 감을 잡겠죠.

화자 1
12:36
그리고 여기서 하나를 알더라도 이렇게 두 가지로 뻗어서 나가는 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도 되게 중요한데 이런 식으로 또 학생한테 꿀팁을 알려주면 되게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또 쉽게 이해를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국가인권위원회는 강제력을 가지지는 않는다라는 게 자기의 특징이잖아요. 실제로 구제 방법 보면요 강제로 하는 거는 없어요. 자 법원이랑 헌법재판소 보면은 재판 심판 심판 이런 어떤 이렇게 강제적으로 결론을 내는 것들이 구제 방법이잖아요. 근데 국가인권위원회는 강제력을 가지지 않다 보니까 하는 것들 보면은 요청을 받거나 개선을 권고하고 권고는 말 그대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지 바꿔라 라고 결론을 내는 건 아니거든요. 권고하고 그리고 뭐 조사한다. 이런 강제력이 없는 것밖에 실제로 없어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이 강제력을 지지 않는다.

화자 1
13:30
라는 이 키워드 하나로 법원이나 헌법재판소는 강제력을 가진다라는 것도 알 수가 있고 이 키워드 때문에 구제 방법도 보면 뭐 요청을 받거나 권고하거나 조사하거나 이런 얕은 것밖에 없구나 라고 또 한 번 더 생각을 하면서 쉽게 쉽게 조금 더 효율적으로 깊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도 저는 하나 꿀팁인 것 같아서 한번 전달을 드렸고 오늘 제가 한번 말씀드린 거 이번 시험 기간에 바로 한번 적용을 해서 애들 암기를 잘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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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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