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10. 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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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nJfxDBoeR8




1. 기억과 해마

1-1. 기억과 해마
-  자기 전 공부하면 해마가 기억 정리 해줌
-  자기 전에 봤던 게 다음 날 기억에 남음
-  해마다 기억 정리해줘서 다음 날 기억이 떠오름
-  아침에 일어나면 단어 외우기, 동기부여 영상 보기 등 떠올리기 연습 중요
-  아침에 영상 보면 기억 안 남고, 동기부여 영상 보면 기억이 잘 됨

1-2. 기억에 대한 이론
-  영상 반복해서 보면 기억 안 남고, 복습하면 기억 됨
-  에빙하우스 실험에서, 점차적 시간 지나면 기억 쇠퇴함
-  기억은 복습 기간과 환경에 따라 달라짐
- (중요) 복습 주기는 사람마다 다름, 일반화하면 안 됨
-  뇌는 해마가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 중 해줌, 주무실 때만 일함

1-3. 기억에 대한 조언
-  복습하지 말고,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 중요
-  눈으로 봐서 곱씹는 것보다 말로 곱씹는 것이 좋음
-  복습 대상이 없으면, 맨날 영상 보고 보고 복습하면 기억 안 남음
-  뇌는 새로운 걸 집어넣으면, 해마가 기억을 정리 못 함
-  해마는 주무실 때만 일하고, 머리에 대상 넣으면 안 됨

2. 기억과 몰입

2-1. 기억 간섭과 휴식
-  기억에 간섭받지 않으면 기억이 잘 남음
-  새벽에 공부한 것들은 밤에 자고 난 뒤 거의 기억이 안 남음
-  자기 전 공부한 것만 기억이 남음
-  해마는 자기 직전에 봤던 것들을 정리해줌
-  자기 전에 뭐 보든 해마가 기억을 정리해줌

2-2. 몰입과 집중
- (중요) 영상은 열심히 필기하고 자기 전에 끝내는 것보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억이 잘 남음
-  직장인들은 힘들어도 영상 하나 보는 것을 추천함
-  아침에 일어나면 딴것 하지 말고 단어장 외우기, 동기부여 영상 보기를 추천함
-  영상은 집중력과 몰입을 높여줌
-  기분이 좋은 것과 효율이 좋은 것은 다름

2-3. 기억과 휴식
-  몸의 휴식과 뇌의 휴식을 나누는 것이 중요함
-  타이핑 등 뇌가 쓸데없을 때는 키보드를 바꿔야 함
-  수면은 핵심이지만, 휴식도 중요함
-  수면을 취할 때는 커피를 마시거나 졸리면 막을 착용하는 것이 좋음

화자 1
00:00
피곤해도 자기 직전에 공부를 하면 해마가 정리를 해줘요 자기 전에 봤던 게 그 다음날 기억이 나 시간적으로 어젯밤이 더 짧아서 그렇잖아요. 아니에요. 해마다 기억을 정리를 해줘서 그렇다는 걸 내가 알아야 돼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거는 어제 머릿속에 집어넣었던 걸 떠올려 보는 연습을 자꾸 해주는 게 너무너무 중요하고요. 직장인분들도 그래서 뭐 하냐면은 영상 하나를 보셔도 좋으니까 좋은 동기부여 영상 보시면 열심히 필기하시고 자기 전에 끝내세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면은 출근하는 동안 딴 거 하지 마시고 단어장 외우고 동기부영상 그때 보지 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어제 했던 영상 뭐였지 떠올려보세요. 그냥 출근하면서 지옥철 같은 데서 어떻게 영상 봐 막 이렇게 보시는 분들이 있던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냥 어제 봤던 게 뭐였지 몇 가지 챕터였지 어떤 말을 그 사람이 하고 싶었지 이렇게 완전히 내께 되는데 오늘 내가 아침에 일어나지고 룰루랄라 하면서 이윤기 영상 다 봤어요. 보면 잘 때 되면 기억이 안 나요? 영상 1개도 기억이 안 나는 상황이 반복된다. 까 기분이 좋은 것과 효율이 좋은 건 구별을 해야 돼요.

화자 1
00:53
근데 많은 사람들이 기분이 좋은 방식을 많이 택하고 있더라 저는 이제 뭐 공부법 학교 회장으로서 여러 가지 이제 공부 이론들을 보고 그러지만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성 같은 경우는 몇백 년 전에 에빙하우스라는 사람이 독일 사람이거든요. 심리학자인데 자기가 자기를 대상으로 한 실험이에요. 그러니까 실험자도 나 피실험자도 나 요즘에 내가 예를 들어서 인터넷에 글을 한번 썼다고 논문을 쓰면서 내가 나를 상대로 실험을 해봤다. 이런 결과가 있다면 뇌피셜인가 이렇게 되잖아요. 사실은 그런 쪽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 그다음 두 번째로는 이제 뇌과학의 이론이 좀 다릅니다. 에빙하우스 뭐냐면요 내가 점차적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쇠퇴한데 이걸 모르는 사람 없죠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사람이 기억이 내가 소멸될 때쯤 복습하면 살아나고 또 약간 텀을 두고 다시 올리면 살아나고 이런 식으로 점차적으로 그래서 시간 텀을 두고 봐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화자 1
01:46
그래서 이걸 교육에 관한 책들 보면은 하루 뒤에 복습하고 일주일 뒤에 복습하고 1달 뒤에 복습해 이런 식으로 나오기도 한데 어떤 이론이 일반성을 가지려면은 열려있는 요소가 있어야 돼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때는 그 사람의 에비넌스도 그렸어요. 이 사람의 신체 상황 조건 환경에 따라서 주기는 달라질 수 있다. 그랬는데 사람들이 이걸 일반화시켜서 막 그래서 복습주기란 게 나와요. 일치 30 절반 쪽에 일치 44 이런 게 나오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뇌과학에서 정면으로 뒤집었어요. 이게 레미니슨스 효과라 그러나 이 과외성의 효과라고 그러는데 뇌는요 해마가 장기 기억과 단기 기억에 있어요. 뭔가를 외웠다는 건 단기 기억에 있는 상태일까요? 장기 기억에 있는 상태일까요? 당연히 장기 기억이 있는 상태일 겁니다. 근데 장기 기억을 만들어준 관문이 해마예요. 뇌해마 해마가 딱 지키고 서있는데, 이 해마는 언제 일을 하냐면은 내가 뭔가 책을 읽고 열심히 영상 보고 막 필기하고 공부할 때 하는 게 아니라 주인님이 주무시고 계실 때 일을 합니다.

화자 1
02:41
해마는 내가 잠을 자고 있거나 휴식을 취할 때 일을 하는데 이때 단기 기억을 장기억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해요. 근데 언제 하냐면은 시간이 지났을 때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해마가 일을 할때는 충분한 시간이 지나야만 기억을 정리를 해줘요 시간이 지나서 내가 뭔가 기억이 안 나는 건 복습을 안 해서 그런 게 아니라 애초부터 정리할 걸 머리에 안 집어넣어서 그렇습니다. 인풋이란 게 뭐냐면요 머리에 뭔가를 집어넣은 인풋이라고 그러잖아요. 눈으로 들어와서 뇌 풋을 해야 되거든요. 대부분 사람들이 어떻게 하죠. 눈알로예요. 눈알로 인 아웃 인 아웃 내가 외웠다고 착각을 하는데 그래서 맨날맨날 복습한다는 건 무슨 뜻이냐면요 사실은 뇌에다 풋을 안하고 맨날 보는 거예요. 그냥 맨날 인만 하는 거예요. 이거는 복습이라는 말을 할 수가 복습이라는 건요 머리에 뭔가 있을 때 떠올려보는 걸 다시 복자잖아요. 다시 할 수 있는 대상이 없어요. 맨날 복습하면 그러니까 맥날 복습한 게 안 좋단 뜻이 아니라 맨날 복습 하시는 분들은 거의 보기에 제가 99프로 정도는 사실은 뇌에 복습할 대상이 안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분들 방법 자체를 바꿔야 됩니다.

화자 1
03:41
경험 기억 위주로 바꿔줘야 돼요. 내가 하나를 몰두해 가지고 충분히 이해하고 나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을 해 줘야만 내 게 되는데 대부분 눈으로 보면 흘리죠 그냥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을 때 넘기자 그게 아니라 내가 말로 곱씹어 봐야 돼요. 진짜 내 건가 이렇게 해줘야 되고 이걸 안 한 상태에서 그냥 맨날 영상 보고 또 보고 복습해야 돼 맨날 써보는 거는 볼펜에서만 좋고 그냥 유튜브 하는 데만 좋은 거예요. 나한테 전혀 남는 건 없는 거죠. 오히려 뇌는 충분하게 내가 어 이걸 한번 제대로 보구요. 설명을 한번 해 봅니다. 설명이 됐으면 그냥 두는 거예요. 쭉 두면 해마 기억을 정리를 해줘 나중에 그래서 한 3~4일 지나가지고 어 그게 뭐였지라고 떠올려보고 사용을 할 때 이때 기억이 딱 강화가 돼요. 이걸 레미니센스라 그러거든요. 그래서 맨날 맨날 맨날 복습하면 내가 싫어할 수밖에 없어요. 쉴 시간을 안 줘야 내가 뇌에게 일을 할 시간을 안 주는 거죠. 해마가 주인님이 주무실 때 뭐 일을 안 할 때 일을 해야 되는데 맨날맨날 뭔갈 집어넣어요. 새로운 기억을 자꾸 그것도 헷갈리게 비슷비슷한 영상 계속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이러면은 해마가 정리를 못할 수밖에 없는 거죠.

화자 1
04:38
그래서 뇌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정리를 할 기회를 안 주는 거 맨날맨날 새로운 걸 복습이라는 명목을 사실은 새로운 걸 자꾸 집어넣는 걸 내 눈 싫어한다. 내가 완벽히 들어간 걸 맨날 복습하면 그건 최고겠죠. 뭐 그렇게 할 필요도 없지만, 내년 3~4일 지나면 다 기억해줘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내가 기억이 안 나는 이유는 머리에 집어넣질 않아서 그런 거지 복습을 안 해서 기억이 안 나는 경우 잘 없습니다. 엄마 이름 복습 안 한다고 기억 안 나나요? 내 전화번호가 복습 안 한다고 기억이 안 나요? 안 그렇죠. 엄마 이름은 지금 한 40년 동안 기억하고 있잖아요. 내가 근데 내가 뭔가 기억 속에 안 남는 건 복습 안 해서 그렇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돼요. 진짜 미신을 아침에 일어나면은 굉장히 기분이 상쾌합니다. 미르클 모닝 때문에 미라클모닝이 가장 좋은 건 뭐냐면 아침에 너무 기분이 좋다는 거 오늘 하루를 시간을 많이 쓸 수 있으니까 그죠 그 이후에 아무것도 안 한 말짱 도루묵인데 중요한 거는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새로운 걸 머리 집어넣잖아.

화자 1
05:33
영어 단어를 외우거나 아니면 뭐 영상을 보거나 이러면요 오늘 하룻동안 엄 수많은 기억의 간섭들이 시작돼요. 제가 거꾸로 작가님이나 피디님께 여쭤보고 싶은 게 14초 전에 제가 한 말 기억나세요. 아무도 기억 못 하시고 이게 단기기억이에요. 단기기억은 14~20초가 지난 모든 걸 까먹습니다. 사람이 오늘 하루에 했던 모든 걸 기억한다는 것도 엄청난 지옥이에요. 오늘 팀장님한테 털렸어 근데 오늘 하루 종일 기억나고 3년 지나도 기억나면 그 말했던 게 진짜 너무너무 괴롭겠죠. 이래서 사람 생존 위에 모든 걸 까먹게 설계돼 있어요. 생존을 위해 필요한 기억만 장기기억으로 남깁니다. 그런데 이 기억은 간섭을 받지 않아야만 기억에 남길 확률이 높아지는데 새벽녘에 공부한 것들은 오늘 밤새우면 거의 다 까먹어요. 거의 다 아무것도 기억이 오늘 아침 뭐 했었지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날걸요 뭐가 남냐면 오늘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뭔가를 봤다. 영어 단어장을 봤다는 만족감만이 남습니다. 밤에 자기 전에 공부를 하면요 그니까 해마는 오늘 내가 자기 전에 했던 모든 거를 다 정리를 해주는데 정리할 대상이 안 남는 거예요.

화자 1
06:30
아침에 공부를 하면 근데 자기 직전에 공부를 하잖아요. 피곤해도 자기 직전에 공부를 하면 해마가 정리를 해줘요 자기 전에 봤던 게 그다음 날 기억이 나요? 그다음에 이런 테스트를 한번 해보시면 좋겠어요. 영상 보시는 분들도 내가 오늘 아침에 공부를 하고 나서 그다음날 아침에 어제 아침에 공부했던 거 떠올려보세요. 아무도 기억 안 나요? 대부분 근데 어젯밤에 했던 거를 기억하면요 기억이 납니다. 이러면 영상 보신 분들 시간적으로 어젯밤이 더 짧아서 그렇잖아요. 아니에요. 해마가 기억을 정리를 해줘서 그렇다는 걸 내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자기 전에 뭔가 머리에 집어넣는 거 억지로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거는 어제 머릿속에 집어넣었던 걸 떠올려 보는 연습을 자꾸 해주는 게 너무너무 중요하고요. 직장인분들도 그래서 뭐 하냐면은 힘들어도 영상 하나를 보셔도 좋으니까 좋은 자기 뭐 개발이나 동기부여 영상 보시면은 열심히 필기하시고 자기 전에 끝내세요. 그다음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하는 동안 딴 거 하지 마시고 단어장 외우고 동기부여 영상 그때 보지 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어제 했던 영상 뭐였지 떠올려보세요.

화자 1
07:25
그냥 출근하면서 지옥철 같은 데서 어떻게 영상 봐 막 이렇게 보시는 분들 있던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냥 어제 봤던 게 뭐였지 몇 가지 챕터였지 어떤 말을 그 사람이 하고 싶었지 만약 제 영상을 보셨으면 이윤규가 그래서 계획 세울 때 뭐라 그랬었지 이거를 생각하고 이후에 회사에 출근해 가지고 10분 정도 정리를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은 아 어제 이 말 했었지 어 만약 어제 부족했던 게 뭐였더라 아 영상 내가 기억이 안 나네, 뭐였으니까 나중에 짬 날 때 점심시간에 봐야겠다. 아니면 일 빨리 끝내고 봐야겠다. 이게 천재들의 루틴 아까 얘기했던 거랑 똑같잖아요. 아침에 오면서 9프 사는 거죠. 어제 봤던 영상이 뭐였더라 출근하면서 그다음에 출근해 가지고 피드백을 해보는 거죠. 아 어제 봤던 것 중에 뭐가 아 어떤 파트가 기억이 안 나 이윤규 변호사가 수치화하고 가능하고 아 뭐 하나 계획을 얘기했는데 뭐였더라 영상 보면 되죠. 이때 피드백이 되고 채워 인풋이 딱 되는 거죠. 이렇게 완전히 내 게 되는데 오늘 내가 아침에 일어나주 룰루랄라 하면서 이윤규 영상 다 봤어요. 보면 잘 때 되면 기억이 안 나요? 그날 아침 되면은 이윤규라는 사람의 얼굴이 시꺼맣다는 거 기억이 나는데 영상 1개도 기억이 안 나는 상황이 반복된다.

화자 1
08:24
그러니까 기분이 좋은 것과 효율이 좋은 건 구별을 해야 돼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기분이 좋은 방식을 많이 택하고 있더라 어떤 기억이라든지. 몰입의 원리를 모르셔서 그런 경우가 많다는 거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서양에서는 우리 경영학에서 어떤 얘기를 하냐면은 쓰리비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버스 베트룸 그 다음 베드 그러니까 교통수단 교통 수단에서 집중이 잘 되더라 그다음에 베스 베스 롤 그러니까 화장실에서 샤워실에서 집중이 잘 되더라 그다음 침대에서 집중이 잘 되더라 자기 전에 이 3가지 근데 송나라 당나라 때 송나라 사람이 방송 8대가 중의 1명이 구양수란 사람이 또 뭐라고 그랬냐면은 뭔가 글을 쓰고 사고를 하는 것들은 3상 위에서 한다. 이러는데 이 3상이 또 기가 막히게 측상 칭상 그 다음에 마상이에요.

화자 1
09:09
마상이 말위 운송수단 위죠 측상이 측간이라니까 화장실 위 정확히 이제 화장실에서 오래 있으면 몸엔 안 좋은데 어쨌든 마지막에 침대 위 침상 세계가 똑같죠 침대 샤워실 그다음에 교통수단이 이때 왜 그러냐면 왜 이때 창의적인 일이 잘되고 뭔가 생산력인 일이 왜 이때 잘되고 경영에서 왜 이걸 강조하냐면은 이때 세터파가 나와서 그래요. 뭔가 막 몰두해 가지고 내가 지금부터 아이디어를 내야지 그래서 사실 가장 비생산적인 미팅이 뭔지 아세요. 2개가 있거든요. 하나는 게마인샤프트적인 미팅이라고 그러는데 친목미팅 오늘 갑자기 팀장님이 사람들 소집해요. 야 같이 회의나 할까 했는데 사실은 커피 마시고 잡담해요. 이런 미팅 없어져야 되고 두 번째 미팅이 뭐냐면 지금부터 모여서 아이디어를 내자 불가능합니다. 긴장도가 올라가 있어요. 무슨 아이디어 거기서 나오겠어요. 아이디어라는 건요 우리 옛날에 우스갯소리로 드라마에서 진짜 웃긴 장면으로 막 작곡하는 분들 콩나물 들고 다니면서 오선지에 놓고 막 이런 거 하고 막 그랬단 말이에요. 악상이 떠오른다. 이러면서 근데 그게 진짜예요.

화자 1
10:05
소품이 진짜란 뜻이 아니라 진짜로 내가 몸이 이완된 그 3상인들 3D 속에서만 뭔가 이렇게 기존 쥐들이 조합을 시작해요. 뇌가 무의식이 기존의 기억들 사실은 내가 머리에 가지고 있는 정보들을 다 기억이잖아요. 그죠 이 기억들 조합해주는 게 아까 말씀드린 해마의 작용인데 해마는 쉴 때 돌아가서 그렇거든요. 그래서 고 쓰리비랑 삼상 속에서 내가 창의적인 활동들을 자꾸 해주고 그것들 의식적으로 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또 이게 하나 또 봐야 되는 거 그때 세타파가 나오는데 세타파는 또 졸음파라고 그래요. 졸음파 서파 수면파라고 그러는데 세타파가 나오면 점차 졸려요 그래서 이제 또 2가지 특징이 있는데, 뭔가 일을 잘 못하거나 공부를 잘 못하는 분 중에 조는 분들이 있고 잘하는 사람도 졸아요. 일 진짜 잘하고 그다음에 뭔가 공부를 잘하는 사람도 졸리는 경우들이 있어요. 뭐냐면은 뭔가 어려운 걸 골똘하게 생각하다 보면 약간 이렇게 졸리거든요. 이때는 서서 걸어 다니면서 뇌는 약간 이완을 시켜주고 몸도 이완을 걸어 산책을 하거나 명상을 자꾸 하면서 자도 상관없습니다.

화자 1
11:01
그래서 몰입으로 유명한 우리 황동문 교수님 같은 경우는 이완된 몰입이라 그래 가지고 일부러 주무세요. 그냥 주무시면서 일하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 밑에다 어떤 분들이 댓글을 달면서 그럼 내가 어제 막 영어 단어 외웠던 건 떠오르는데 왜 안 졸리냐구 몰입을 안 해서 그런 거예요. 솔직히 세타파를 방출을 못해서 그런 거지 예를 들어 가지고 내가 지금부터 어디에 웅변 대회에 나갔다든지 스피쉬를 해야 된다든지 이러면 몸이 막 긴장되지 않나요? 기업의 임원들 앞에서 내가 PT를 해야 한다. 이러면 떨리지 않나요? 왜 떨릴까요? 그건 몸이 각성의 정도를 끌어올려 가지고 그 상황에 맞게 내 몸 상태로 무의식이 만들어주는 거예요. 내가 어려운 걸 생각하거나 창의적인 일을 할 때 세타파를 방출시키면서 몸이 졸리게 만드는 겁니다. 당연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몸의 특징이 삼상이나 3D 속에서 세타파가 나오 나온 걸 만들어야 되고 세타파가 너무 졸리니까 이 상태에서 받아들이고 몸을 이완된 상태에서 졸기 싫으면 걸어다니면서 해주는 게 너무너무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때 막 숙면을 취하시면 안 돼요.

화자 1
11:55
숙면 취하시거나 아니면은 졸린다고 잠 깬다고 세수하고 다시 빡세게 공부하거나 막 엄청 집중하고 또 이래서도 안돼요. 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휴식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은 몸의 휴식이랑 일단 뇌의 휴식 2개를 나눠주시면 좋겠어요. 내가 예를 들어 가지고 타이핑을 많이 해서 너무 좀 힘들다 뇌는 쌩쌩한데 타이핑하기가 힘들다면 키보드를 바꿔야 돼요. 휴식하면 안 돼요. 이때는 이미 머리 쓸 수 있기 때문에 근데 뇌를 진짜 쉬워줘야 될 때가 있거든요. 이때는 진짜로 쉴 때입니다. 그래서 커피를 드시든 뭐든 아무것도 안 하고 좀 쉬시는 게 중요하구요. 그다음에 또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게 휴식에서 가장 핵심이 수면이거든요. 근데 수면에 대한 오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저는 잠을 적게 자라는 말씀 1번도 드린 적이 없어요. 잠은 충분히 자야 되는데 대신에 과하게 자면 안 돼요. 과하게 말을 바꿔요 과하게 자면 안되고 과하게 안자는 또 하나의 규칙이 있어요. 뭐냐면 사람은 얕은 수면과 깊은 수면이 있어요. 사람이 처음 수면에 들어가면요 점점 깊어지겠죠.

화자 1
12:53
그러다 위에 1번 얕은 수명 올라와서 이때 꿈을 꿔요 기억이 정리가 되고 정리가 안 된 것들이 맥락이 없어지면서 꿈으로 형태로 나타나거든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기억나는데 이런 거는 스토리가 아니잖아요. 현실과 안 맞는 스토리잖아요. 그렇죠. 이렇게 꿈에 나타나면 이때 램 수면이 레피드 아임 무브먼트 수면이 나오고 근데 이때 깨야 돼요. 내가 오늘 자고 일어났는데 분명히 많이 잤는데 하루가 뭔가 찝찝하고 아 온 좀비 같은 날들 있잖아. 이건 기쁜 수면에서 깨서 그래요. 깊게 잠들었는데 깨우면 그때 약간 이렇게 되는 거고요. 얕게 자고 있을 때 딱 깨워야 그때 사람이 하루 종일 그대로 움직일 수 있는데, 이 수면의 주기가 추상적으로 보면 대략적인 사람이 90분이에요. 1시간 반 그래서 저는 저는 이제 1.8배수 정도 됐는데 일반적으로 테스트를 해보셔야 돼요. 잠을 잘 때는 1.5의 배수로 1시간 반 자고 일어나 보세요. 근데 그러면은 깊은 수면 갔다 올라와야 기억이 정리해도 사람이 정상적으로 살 수 있어요. 그래서 최소 3시간 자야 됩니다. 최소 이제 그 다음부터 1.5를 더 해보세요.

화자 1
13:45
4.5시간 4시간 반 그다음 6시간 7시간 반 9시간 주무셔야지 8시간 주무시는 분은 많이 잤지만 안 좋은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어떤 분들 이러죠 아 난 9시간 정도 자야 편해 이런 분들 있고 나는 7시간 이상 자야 돼 그거는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어요. 근데 사람마다 주기는 좀 다릅니다. 그래서 나의 수면주기를 정확히 파악할 이건 기록을 해줘야 돼요. 기록을 그다음에 요즘 기록할 필요도 없는 게 시계 있잖아요. 그런 거 참여 다 어플이 있어요. 그걸 보면은 최적의 수 딱 수명일 때 깨워줘요 내가 딱 올라왔을 때 그다음에 사람은 자기 인식을 유도할 수 있거든요. 내가 예를 들어 이런 경우 있죠. 내가 내일 늦잠 자고 싶어 근데 9시까지 어디 가야 돼 이러면 항상 재수없게 언제 깨는지 아세요. 7시 한 40분쯤 깨요 한 20분 더 자고 싶은데 8시에 시계 맞췄는데 이게 그때 내가 몸이 얕은 수면일 때 깨서 그래요. 그때 딱 일어나야 돼요. 그래서 내가 몸이 자기 인식시킨 걸 갖고 내 몸이 자꾸 유도를 한다고 그랬잖아요. 뇌가 되게 똑똑하거든요.

화자 1
14:39
그래서 이런 것들도 하나 기억을 해두시고 그다음에 자기 3시간 전에 안 해야 되는 게 금주 금연 금식입니다. 이 3가지를 하면 잠을 못 자고 현대인들에게 침대는 더이상 스마트폰을 보기 위한 공간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우리가 어려운 책을 보면 졸리지 않나요? 그래서 침대에서는 어려운 책 보시라고 저는 권해드리고 싶어요. 잠이 안 오신 분 아니면 일기를 쓰든가 뇌파를 자꾸 낮춰주고요. 그러니까 뇌파를 안정시켜 주고 그다음 각성 상태를 낮춰줘야만 내가 수면을 유도가 돼요. 근데 자꾸 유튜브 보면서 도파민 막 뿜뿜뿜 나오는 영상을 보면은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그래놓고 막 그다음날 아 9시간 못 자서 잠을 뭐 나는 잠을 많이 못 자가지고 전혀 아니에요. 잠은 최소 시간에 한번 찾아보세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있어요. 그게 체력이 부족한 분은 6시간 주무셔야겠죠. 그렇지만 체력이 좋은 사람 4.5시간만 자도 되거든요. 이런 식의 사실은 수면을 둘러싼 굉장히 휴식을 둘러싼 많은 요소들을 내가 하나하나 점검해 보지 않고 그냥 쉬면서 편견에 쌓여있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더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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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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