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0. 11. 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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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pWe8A-UpcM

오늘은 미래에셋대우수석 연구위원 이광수의원님을 초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네 지금 저희 815

머니톡 에서 참 오랜만에 부동산 관련해서

이제 이야기를 좀 네 그래서 오늘 좀 많은 노하우

정보들을 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네 일단 뭐 일단 요즘

글로벌 시대에 미국의 영향을 한국 부동산도 많이 받으니까요.

일단 코로나 이후에 미국의 그 주택시장

가격동향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저희가 국제 글로벌 시장도 관심있게 보셔야 되는데요.

서프라임이후로 부동산시장도 공조화가 강화됐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도 부동산시장이 오르면 한국도 오르고

유럽도 반대로 이제 조정을 받으면 조정 받기 때문에 아

저기 여러분들이 좀 거시적으로 크게

다른 나라에 대해서 관심 있게 보실 필요가 좀 있죠.

그런 차원에서 최근 미국의 주택시장동향 좀 말씀

드릴 게 있는데요.

일단 최근에 아주 특징적인 변화는 요게

그 매물이 엄청나게 많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그럼 무슨 의미죠? 산다는 얘기인가요?

그러니까 매물이 감소한다는 얘기는 뭐냐면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집을 안 판다는 애기죠.

어 그래서 거의 집을 보니까 50% 이상

감소 했더라고요.

엄청난 사실이네요.

이거는 저희가 이제 아주 이해가 되는데요.

갑자기 이게 팬덤이 기니까 갑자기 너무 기니까

제가 굳이 지금 막 집을 팔 이유는 없는 걸로

살 사람도 없는 거고 에서 이면에는 살 사람도 없고

그리고 팔 사람도 팔 마음이 없다.

그러면서 이게 충격으로 인한 집회 나타나고요.

그러면서 가격은 조금씩 하락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니까 4월 중간 가격

메디앙 프라이스 라고 하는데 이 가격이 3월

대비해서 한 6% 정도 하락했던 하고요 에서

평균 가격이 미국의 주택이 4억 정도 되는데

요거 계산 4천만 원에 3천만 원

죄송합니다. 한 3천만 원 정도 하락하고 나타나고요.

그렇게 되면 가격 조정은 좀 일어났는데

일단 매물이 크게 감소하고 있고

또 하나 재미난 건

이제 동반해서 거래량도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거의 거래가 없는 거지요.

그렇게 정리하시고 미국 시장 보시면 좋으실거 같습니다. 네

그러면 앞으로 그 전망은 어떻게

자기가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대부분은 코로나 이후로 하는 것임을 경기가 안 좋아졌잖아요.

그러니까 분명히 그 지금 일시적으로는 자산의 버블이지만

뭐 결국은 버블이 꺼지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거든요.

그 세우고 말씀하신 질문은

여러 가지 의미가 좀 함축되어 있는데요.

일단 그동안 오른 게 버블이냐

여기에 대한 개념 규정이 좀 필요하겠죠.

그렇다면 집값이 버블이라면

내려가는 속도가 굉장히 가파를 수 있고요.

반면에 정상적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면

이런 위기가 와도 크게 부동산 시장은 위축되거나

출렁이지 않습니다.

거주공간이기도하고 기본적으로 봤던 그 돈의 가치.

내가 지금 많이 내렸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는 저희가 일단 버블이었을까?

이러고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고

그걸 통해서 이제 향후 가격 전망 좀 해야겠다.

그럼 어떡해 위원님은 한가하세요

지금까지 버블이 좀 있었다고 오시나요,

아니면 정상적인 상승했다고 보시나요?

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제가 관심 있게 보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캐나다와 호주 캐나다

호주는 그 자체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오른 게 아니라

열어서 중국자본이 되고.

들어와 뭐냐고 연락하는 게 좋은 곳이고

그러다 보니까 중국 이민자들이나 교육

3월은 며칠까지 크게 올랐는데요

이런 지역의 공통된 특징이 두 가지 정도 있습니다.

이렇게 일종의 자기의 내부적인 자체적인 힘으로

주택 가격이 오른것이 아니라

어떤 외부적인 충격 이라든지

일시적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지역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다주택자라고 하니

투자나 투기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두 번째는 그러면서 거래량이 감소해요.

가격이 오르면서 그건 뭐냐면 수요가 있다던데

좀 우리가 자세하게 논의할 좀 필요가 있는데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두 가지 이유가 있죠.

하나는 뭐냐면 수요가 증가하고

아니면 공급이 감소. 그렇죠.

근데 가격이 오르는 것만 봐서는

둘 중에 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거래량을 보시잖아요.

그럼 둘중에 구별할 수 있어요.

가격이 오르면서 거래량이 동반하여 증가했다면

수요가 상승한 거죠. 수요가 증가하고 그러네요. 그렇죠.

반면에 가격이 올라 왔는데

거래량이 떨어진 거는 감소.

감소 1번이 공급이 감소해서 가격

네 근데 항상 가격에 거품을 만드는 건

공급이 감소해서 오를 때요

쉽게 말해서 제품의 가격이 있는데

갑자기 확 오르네. 공급을 감소시키고

공급자들이 담합하거나 이런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격이 오를 때

거래량을 관심있게 봐야 되는데

그런 지역에 공통점이 다주택자 많이 증가했고

가격이 오를 때 거래량도 동반하여 감소하더라.

이런 측면에서 보면

특히 서울에 집이

그런 2018년도 하반기부터

이런 동일한 현상을 보여 다 그래요.

그러면 서울에 집값도 버블이 꼈다고 볼 수 있는 거지.

듣기 2018년이후 가격에 상승률이

그러면 그 가격 좀 가격은

일어났던 변동성이 리스크가 올 때 쉽게 빠질 수 있다.

1개월 만에 파라카스 이메일

강남 재건축 아파트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그렇게 버블이 기린 지역 이라든지

그런 나라는 가격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좀 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이제 그럼 글로벌 상황은 그 아직까지 근무

그렇게 별 큰 변화나

큰 그 어떤 요동치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걸 얘기하면 되는 거고요.

그럼 이제 한국에 주택 시장 가격은 지금 말씀 하시면

좀 약간 버블이 끼어 있는 상황

이라고 볼 수 있는 건데

어떻게 그 지금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그게 이제 다 비슷한 상황이에요.

지금 눈치만 보는 그렇죠.

매물은 감소하고 거래량은 급격하게 위축되고

한국도 4월 아파트 거래

주택거래량이 전월 대비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거래가 안 되는 거지.

그러면서 수요는 급감하고 있고

매물은 잘 안 내놓고

그러니까 가격 하락세가 조금씩은 보여주고 있는데

크게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 근데 이제 동일하게 움직일 텐데

요런 시기를 좀 지나면서

어떤 상황이 나면 수요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매물을 막 내놓지 않는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이제는 매물을 점차 내놓을 거예요.

어 그러면 이제 그때부터 가격

하락 폭이 나올 수 있죠.

뭐 미국도 마찬가지고 캐나다도 마찬가지고

한국도 듣기론 서울지역은 마찬가지라고 보고 있습니다.

향후로 가격이 수요가 줄어든 상황 속에서 매물이 나오면서

가격 하락세가 좀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그 2월 3월에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

그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고

기대했던 거는 지난번처럼 어떤 금융위험

무너지면서 부동산 가격도 빠지지 않을까

그럼 그때 사야지 뭐

이렇게 생각했던 것도 많단 말이에요.

근데 뭐 금융시장도 확 단기간내에 그 반등을 해버리고

부동산은 그냥 어정쩡하게 그 상태로 가고

당황하는 분들이 좀 많이 있더라고요.

근데 지금 어쨌건 그 실물경기

로만 보면은 지금 상당히 안 좋은 거잖아요.

그렇다면은 향후에 그 금융시장의 어떤 영향이 따라서

부동산도 움직일까요?

아니면 금융시장 그래도 이대로 간다 해도 부동산시장 만 따로

뭔가 하락하거나 상승하거나 하는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부동산시장이 아직 독특한 특성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이런 반응인데

실물경제에 반응이 되게 천천히 나타났구나.

예를 들어 서프라임 때도

2007년도 4월부터 그런 징조가 나타나는데

주식 시장은 2008년도에 크게 하락 하거든요.

근데 집값은 2009년도부터 빠지지 않게

이게 저기 서서히 와요.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을 좀 이렇게

주식처럼 갑자기 확보했다고 모르고

막 이런 변동성이 크지 않습니다.

대신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경기하고 연동된다.

시차가 있을 뿐이지.

그래서 향후 실업자가 증가하거나 경기가 안 좋고

수출이 한 곡에 감사하고

이러면 당연히 부동산 시장은 안 좋을 수 있죠.

그런 식은 그런 신호를 저의 어디에서 받으려면

부동산 중에서 경기가 주식

시장 처럼 급격하게 움직이는 상품이 하나 있어요.

뭐 있어 그게 리츠란

아 리츠요. 리츠는 부동산에 기초자산을 하고 있는데

주가처럼 막 움직이죠.

근데 미국에 지금 상장되어있는 리츠들은 전부 다 지금

한 30%

40%, 50% 빠져 있어요. 아

이번에 다시 반등을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뭐 여러분의 알고 계신

미국의 주식들은 주식은 일정에 낮춰주고

경기부양 한다고 막 하면은 그런

심리가 작용하면서 급격하게 반등도 되고 심리가 적용되지만

실제로 부동산은 실물경제 하고 연동된 부분이기 때문에

실물경제가 실제로 안 좋아질 가능성이 크고

그리고 그 시그널 신호가 나오고 나오고 있는 지금

실업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이니까

부동산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거야. 그렇죠

근데 다만 실물부동산 안팔고

버티는 가격조정이 안 들어가는 거지. 서서히 팔기 시작했거든요.

못 버티고

그러면 시차가 나타나면서 반응이 나올 수가 있겠죠.

그래서 뭐 일부에서는 어

일단 지금 강남에 재건축아파트를 중심으로 해서 제가 보니까

일부 아파트는 호가대비에서 15% 에서

뭐 많이는 10% 정도 빠졌는데요

어 그러면서 일부또 회복하겠다고

이런 상황에서 봐봐 부동산 안전자산이야.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건 좀 부동산에 시차

그리고 부동산 경기

반영하는 속도들에 대한 이해를 하면

좀 부동산을 좀 길게 보시고

어 좀 다르게 주식시장으로 다르게 붙이면 좀 그렇다면

이제 그 어떤 코로나가 됐든 코로나

그 내면에 숨겨져 있는 어떤 거 전세계 부채문제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금융시장이 아주 요동을 쳤지만

금융이동 금융시장 노동을 했지만 부동산은 가만히 있었죠.

그러나 금융이 회복된다 해도 실물경제는 안 좋다

그러면 이 부동산은 서서히 안 좋아질 수 있다.

이렇게 저희가 이해를 해야 되는 거군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항상 사이클이 늦게 반영되고

어 그리고 이 경기하고

시차가 또 그런 상황이 주가는 주식은 대신 반대죠.

주식은 경기 보다 훨씬 더 미리 반영되고

네 먼저 반영하고 그런차이를 벌이지만

반대로 부동산은 경기보다 늦게

반영하는 싸이클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시점이

그 주택을 신규 수요자들이 사야 되는 시점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기다려야 되는지 좀 일하고 계시나요.

제가 말씀드렸듯이 이제 경기가 조금씩 위축되고

글로벌하게 그런 문제가 발생되면

부동산시장이 실제로 영향을 받을 텐데

그런 불확실성이 큰 상황 속에서

지금 집을 사실 필요는 없죠.

대신에 저희가 좋은것 좀

긴호흡으로 보면 앞으로 굉장히

좋은 시기가 올 수가 있다.

제가 저는 사실을 무주택자 분들한테 주로

이제 말을 말씀을 많이 드리는데요.

앞으로는 무주택자 분들이 좋은 시기가 올 수 있죠.

성급하게 결정하는 거 보다 좀 늦게 경기 해야 되니까

경제 상황이라든가

아니면 부동산시장이 실체변화

그리고 지금은 공부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보시고

책들 좀 보시면서 여유를 가지시고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주식은 올 것 같으면 바로 살기도 하고

바로 팔수가 그럴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제가 지금 괜찮아 지금 샀다가 안 좋아

그러면 오후에 뭐 할 수도 있고

돈으로도 결정할 수 있고요.

부동산은 절대 그렇게 못하고요.

또 실거주자 라든지

주택자 입장에서는 거의 저희가 통계적으로 보면

집을 7년에서 8년 정도 보유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어떤 타임 시간을 갖고 오셔야 된다.

근데 지금 너무 주택시장이 막 숫자화 투기화 있어서

마치 주식처럼 활용하려고 하세요.

갑자기 뭐 조금 빠진 빨리 사야 되는 거 아닌가 봐

그러니까 절대 그러시면 안 돼.

지금 약간 이렇게 상승세가 멈춰서

이렇게 한 거를 하는 이

순간이 바로 사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근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분이

그렇게 오래 가져오게 하셔야 되는데

그렇게 빨리 결정 하시면 안 되는 거

좀 근데 이게 쉽지 않아요.

왜냐면 그 동안 경험 때문에 그렇게 살면 어쨌든 올랐으니까

그리고 또 하나 그렇게 망설이다가 지금 오셨거든요.

원망하는 분들 많더라고요.

저한테도 그런 말 아니면 부부싸움도 많이 하시고

그런데 그래서 그래서 말 맞지.

의사결정을 빨리 하는 게 미덕인 것처럼 그리고 아

그래 그때 와이프가 아

내가 사 라고 했을 때 사야 되는데

전문가들은 와이프 말을 무조건 믿어라

무조건 따라라 뭐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래

그때 남편이 살자고 했을 때 사야 되는데

뭐 이런 후회가 있잖아요.

그런 걸 때문에 지금 의사결정을 한다는 거죠.

근데 이게 가장 최악이에요 왜냐면 그동안 못 했잖아요.

그래서 그걸 통해서 또 의사

결정 하면 못 할 확률이 굉장히 커요.

제가 감히 말씀드리면 그런 분들은 투자를 잘못 하신분들이요.

그동안도 못하셨죠.

그렇죠 그래서 여러 번 한번 한번 바꿀 필요가 있어요.

나의 생각을 생각을 이런 조급한 마음

그리고 의사결정이다.

그리고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한 것들을 그렇게 해서

바꾼다는 표현이 그렇게 해서

난 지금 반대로 할 거가 아니고

내가 왜 그런 결정을 하고 그렇게 왜 고민하고 안 했는데

왜 고민해 보고 좀 다른 방법이 필요해보인다.

그렇군요 지금 뭐 이렇게 좀 행보를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그 조급한 마음으로 이렇게 하거나

이런 거 보다는 그냥 나중에 이게 좋아졌을때

살만한 집이나 이런 거를 찾아보는 공부하는 본인에 대해서

이렇게 진지하게 고민이 필요하고

본인과 가게 우리 가족과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좀 해 보셨어요.

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요.

안 좋은 일이 잖아요.

그리고 뭐 엄청 증가하고 지금 우리나라는 좀 예외

지만 글로벌하게 그런 상황이 이해하고 있는데

급한 이유가 전혀 없으세요.

그런 열의를 그래서 여유를 갖고 하시고

그러면서 저는 주로 제가 되게 강조하는게

이제 메타인지 인데요.

투자에서도 굉장히 필요한 건 본인이 잘 아셔야 돼요.

메타인지란 건 뭐냐면 자신에 대해서 잘 아는 능력이죠.

나의 약점이 뭔지

내가 6차산업 돈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분석을 잘하셔서

주위에 그런 기회가 왔을 때 내가 잡겠다.

그리고 내집마련 하겠다라는 계획이 필요했고 있는데

그래서 자기 약점을 자기가 알기는 쉽지않죠.

근데 자기에 대해서 자기가 알기는 쉽지 않은데

배우자한테 물어보면 확실하게 알려 주세요.

그러면 정보들을 가지고

양쪽에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쪽의 얘기를 한번 들으면서

그렇게 중립적인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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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0. 11. 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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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2wfPnNQf5Q

네 기본소득에 원래 개념은 누구에게나 무조건

매달 정기적으로 충분히 기본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연금을

지급 하는 겁니다.

그러면 5천만 국민 모두에게

최소 각자 100만 원씩 줘야 한다는 건데

그게 기본소득 이라는 거죠.

5천만명 곱하기 100만 원이면 50조 원입니다.

이걸 매달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기본소득에

원래 개념이 니까 50조원 곱하기

12를 하면 600조원 이 됩니다. 1년에 600조원

우리나라 올해 예산을 훌쩍 뛰어넘는 액수죠.

기본소득이 정치쟁점화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걸 뒷받침할

세금도 함께 정치쟁점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얼마나 세금 더 내시겠습니까? 아

기존 세출을 조정하면

재원 마련을 상당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고요.

기존의 국민세금 허투로 쓰고 있다면

그건 지금 조정하면 됩니다. 지금 안 쓰면 됩니다.

기본소득 도입안은

층위가 전혀 다른 문제죠.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노인들에게 기초연금 20만원 지급한다고

했다가 공약도 못 지키고

지금은 감옥에 있는 대통령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현재 복지제도 문제점도 살펴가면서

기본소득 논의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경제문제를 단박에 한번에 고치는 만병통치약

그런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경영의 경제쇼 출발합니다.

저는 진실탐사 엔터테이너 최경영입니다.

오늘도 같이 갑시다. 못 들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들은 사람은 없다.

안 들으면 손해 들으면 진짜 유익

좌우 상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최경영의 경제쇼.

네. 방송 시작하기 전

사천시에서 그 서한이 하나 왔는데

지난번에 5월 25일에

그 저희 패널 중 한 분이 잘못하면

정말 어디로 가기 쉽죠.

이렇게 말을 해서 사천시에서 화가 많이 나셨어요.

그래서 사천시에서 직접 이렇게 해서 그 서한을 보내주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지적 감사하고요.

그 제가 한 말은 아니지만

제가 대신 해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나온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지적 고맙습니다. 사천시에서도 잘 들리시죠?

예. 고맙습니다. 청취도 감사하고요.

오늘은 경기 핫 이슈 시간인데요.

어제 미국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우리 증시도 지금 2200 선밖에 있는 그런 상황이죠.

코로나사태로 침체된 경제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하는

그런 상황인 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가야 될지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센터장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예. 지금 그 성장률 전망치는 3개 은행이 뭐 -5.2%

또 최근 나온 보도 보니까 이러더라고요.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5.2% 다.

근데 나 나스닥도 그렇고

smp 올해 뭐 smp 오래

완전히 파르티로 안녕 여기 완전히 들어가버렸습니다.

세계를 볼 필요 없이 우리나라로 북한을 보더라도

지난 한국은행에서도 우리나라 전망을 -0.2?

+0.5. 3분기에도 코로나사태로 잘 진정이 안 돼.

-2.8까지. 얘기했었죠. 불구하고

코스피도 2,200 넘어가고

더 중요한 거는 우리가 흔히 보는

밸류에이션 지표로 per이라는 게 있겠습니다.

금액이 최고치로 넘어갔습니다. 12.5로

지금 2020년예산 피하는 거지

그쵸 포드 핑이란 내려오는데

주간 올라오니까 피해를 많이 올라갔어요.

우리는 턴어라운드 분이란다

이렇게 돌리듯이 타다 나온단다.

턴어라운드 국내에서 긴장이 고민스러운 게 뭐냐면

결국 2일 하는 게 안 따라오니까

부닥치는 게 바로 베리에이션 고평가 논란 이고요

되면 다 필요 없어 그냥 갈 거야 나오고 있는데

뒤늦은 분들

얘기하던 분들이 이제는 판도라타로 살면 안 되지. 시작하면

유동성 갖고 모두가 설명하려는 그냥 이런 나오죠.

그렇죠 이럴 때 더 펀드멘탈 보셔야 합니다.

제 말은 펀드멘탈을 더 봐야 될 때

이런때일수록 기업을 봐야 된다.

그쵸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너는 몸만 할머니 하실 텐데

그리고 우리가 이후에 시장에 있는 건

시장을 예측한다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매우 불필요한 말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의사항이다 예측하기 쉽지 않고

예 저 자신도 중요한 결정은

기업을 선택해야 된다는 거예요.

많은 분들은 야시장 방향에 따라서

옷 벗을 8월 상담을 하는데 위험한 것이고요.

전문가 여의고 오히려 좋을 중환자를 하고

친구들은 민턴마켓 한 거거든요.

제가 드릴 말씀은 왜 서두부터 이 말씀을 하냐.

지금 시점에서 지수도 얼마냐.

묻기 전에 각자 가지고 있는 포털 봐야 된다는 거죠.

놀랍게도 제가 봤을 때는 지금이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나

예를 들어서 뭐 신한지주 9회

용주로 있는 게 더 혹시 준수가 변동성이 하도

안전 안전 할 텐데

되면 이런 종목들 가는 도중

주로 많이 카드 게 있을 거 아냐 그렇죠

자신이 같기도 포트폴리오 보면서

사실 우리가 시간을 잘 안 움직여요 가면 되죠

뭐 금일 요번에 3월 24일에

사과나무 싫어해서 주식을 했었어요.

그때 정말 좀 닦고

과장된 지수 목표치를 1900 달리기 했었는데요.

사실 그게 올 거라고 보지 않았었거든요 만만치 않겠다.

예 근데 저 2000에 200에 다 갔단 말이야.

그럼 여기 시간부터는 이게

펀더멘탈을 설명이 가능한 여기가 더 숄더 갈 수 있죠.

이렇게 살면 돼요

저번에 좋다 빠질 때

펀드멘탈 하게 본다면

기업이 측면에서 본다면 예서

흔히 우리가 마루 TV

알려 줘 개 갖고 설명을 많이 하는데

결제 보면은 1280P

정도가 의미 있는 영역이 어떡하죠.

제가 어디 가면 맨날 1284.4 있는 1400 그랬죠.

1280 내려오면서 부천 주식

사들어갔던 사람들이 결코 의아 했던 거죠.

그렇습니다 에 반대로

저희가 설정을 정확히 맞출 수가 없으니까요.

이건 뭐 핑계지만 알 수도 없고

주유 하는 거는 오버슈팅도 있고 캘린더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어야 되는데

저희들이 또 최근에 보면 eps 가

우리가 이제부터 쓰는 게 있어 가지고

피를 좀 계산해 줘

엄마는 연초대비 에서 얼마나 이기 할인 됐을 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잡는데 현재 지속될까 아니라

2100 정도가 설명이 되려면

지금부터 E 주정차 강의 전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거니까 생각해본다면

2120 밥만 지수 낮은 거야.

그렇다면 여기서부터 초점을 하나요.

더 가더라도 내년에 좋아지거나

뭔가 글을 업종을 잘 선택을 해야 되고

지금 장이 올라오니까 이거저거 담아

오늘 우선주도 뜨거운 모듬 할 때

답변 좀 그런 연습을 엄마 놀래 설명하는데

다시 그런 적 거는 순식간에 좀 순간적으로 좀 변동성

국내에서 상단의 디스켓 크게 노출 될 수도 있다.

말씀을 드리면 이제부터 올라가는 거 뭐지 수 있지 말고

여러 어떻게 가져가냐

중점 주시되

내년을 바라본다면 반도체

이런 쪽으로 여전히 가져가야 된다

이게 오늘 아마 해서 말씀드린 것 같아요

지수 2100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업종과 기업의 중점을 두자.

그런데 이제 과거를 복귀를 해보면 사실은 3월 중순쯤에

윤지호 센터장님께서 총 150까지 올라갈 수 있다.

굉장히 좀 공격적인 기술 전망을 내놨고

봤을 때는 그 당시에는 다 적중을 했단 말이야.

이게 아니라고 하면 되게 그렇고

주식을 사야 되는 논리를 많이 했을테니까 열 수 있다.

그 정도까지 할 수 있다.

그냥 순식간에 그렇게 해서

많이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그런 말 듣고

그대로 뭐 아무 종목이라

샀어도 수익은 엄청 벌었을 겁니다

그런 순간에도 저희가 이제 반복되서

일반투자 분들도 많이 듣고 했으니까

좋은 기업을 사야 됩니다.

좋은 기업을 항상 그거는 양보할수없는 어떤 원칙이라는 거죠

하는 건 결국 기업이 매출도 들고

돈을 벌고 있는 기업을 사야지만

나중에 어떤 경우가 됐던 간에

우리가 최악의 상황에서 피할 수 있는 거

그냥 할 수가 있어. 네

엄마는 아주 간다네.

3월 일하는 게 약 좀 있으면 일본 실적이 나올 때

약 2일 확인을 하는 거 고쳐 확인합니다.

우리가 갔을 때 가을 정도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 있었기 때문에 1분기 2분기 받아

그래서 3분기에는 급격하게 턴어라운드 하는 것들

그 당시 건 뭐냐면 애들이 전망치 보관함

그때는 결국은 1분기 2분기 능력

성장이 있더라도 폭이 좀 줄어들고

3분기에 가게 돌아가신다면 였는데

사실 우리가 3 7 8 9

0 9 7 8 9단 돌아가셨다는 방문 듯 점이에요

제가 드리고 싶은 요지는

결국 우리가 그 당시에는 위에 열기가 굉장히

좋았다는 거죠

그냥 다녀올 수 있어 우리 7 8 9 10

11월서부터 계속해서 숫자를 확인하고 싶어 질 겁니다.

얼만 떠나서 물건 갖다 팔아야 되니까

술이나 수입이 좀 줄여야 될 거고요.

기업들이 어떤 간에 좀 경제

정상화 쪽으로 가서 좀 돌아가는 모습이 나오고

돈을 버는 게 없지 나와야겠죠.

여기서 우리가 확률을 높이는 방법 하나밖에 없어요.

그나마 그게 작동되고 있고

매출이 나와 이걸

내고 있는 기업만 매매 해야 되는 거죠.

그렇죠 여기서 막연하게

난 그냥 이렇게 되면 좋아질 거야.

지금 3월에는 기대감으로 할 수 있었다면

지금부터는 더 선별 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지수는 별로 제 자리에 있는 거 같은데

나쁜 배드컴퍼니 를 선택한 분들은 의외로 주가

또 많이 빠질 테니까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억들을 사 놓으면 흔들려도

저번 주처럼 가서

뭐 있지 않은 우리가 매뉴얼 준비 때문에 안 되겠죠.

않을 거고 복원 정도 있을 거고

혹시 코로나재발 된다고 하더라도 확실하니

요새도 여의도에 굉장히 많이 불안하고 다니죠. 그렇죠 그렇죠

그래도 경제생활 진행이 되고 있단 말입니다.

그렇게 하면 또 어떻게 야구장도 관종이 많냐.

인형을 간첩 하고 있지만 경기도 우리가 열리고 있고

축구 경기 털리고 다가서고 있기 때문에 전주시장

일하는 거는 채권시장

일하는 곳은 내가 자동으로 회수하는 입장이지만

주식 시장은 나아진다는 어떤 크로스를 성당을 보는 거랑

막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뭔가 나아질 가능성이 높죠

근데 문제는 아까 배려심 자꾸 말 쓰는 건 뭐냐면

그 기대를 앞서서 3월 달 4월 달 5월 달 편했어요.

다녀왔는데 썼으니까

근데 2분 3분 간 다가오니까

삼사분기 남아도 그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좋아진 건데

이거 물어볼 건데 그걸 문성

우리가 이제 어렵게 얘기하면 주가라는 거는 per

곱하기 eps 라고 하여 이 패스가 돌아서야 되는데

이게 돌아와서 많이 벌까 팔아야 되는데

그거 반신반의 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오히려 지금부터는 그 영화

계속 나와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거죠.

레이스 비율이라는 가격과 이익과의 비율을 보는 건가요?

차가 너무 높아지면 좀 비싸지 그거 맞으면 싼 건데

너무 높아도 꺼져 이 내려왔으니까

이긴 데이패스 돌아 사야 되는데 이 측면에서 본다면 은 초코미니

되고

또 하나 이제 아까 자꾸만 전에 말씀드린 게 제 생각인데

프리티 것도 싫어하시는데 있을 것 같은데

최근에 보면은 인제

묻지마투자 일 정도로 이런 기능이 있는 거 같아요.

대만 썸머 일을 하는데

제가 이제 최근에 코스닥에서 돈으로 빌려

쓴 신용 잘하는 게 있잖아.

거기 보면 워낙 증시들은 자금이 크니깐

문제 될 건 없어요

근데 이제 신용융자잔고

비율이란 3% 가 넘어간 기업들의 비중이 40% 가 넘어가더라구요.

근데 과거에 다른 기업들의 숫자가 몸

많이 있다는 건 아니야.

거래소 쪽에도 이를 어쩌면 조금씩 한다면 뭐

이때 출발하는 게 나쁜 건 아니죠.

종목 차체 비중은 40% 넘어갔다는 거는

상당히 어떤 가수요

그렇지 않은 게 많이 많이 돼 있다는 거죠.

저는 오히려 보면

보통 30% 넘어갔으면은 한 달 내에

코스닥이 평균적으로 보통 주춤 했었거든요.

재밌어 이번에 좀 보냈습니다.

코스닥이 좀 추천 하고 있는데

물론 모든 데이터는 과거에 그랬어

그래서 미래 똑같아 먹진 않아 그렇죠

네 이제 올라가더라도 제가 계속 방법도 있지만

항상 조심조심 하셔야 된다고.

오히려 아마 최경영의 경제쇼 해도 몇 번 나왔을 텐데

제가 굉장히 먹으러 들어왔습니다.

시장에 노이즈심포니 다르지는 그렇게 많이 말씀하셨지요.

지금부터는 올라간다 내려간다

보다 더 중요한 게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순식간에 좀 악화될 수 있는 그렇죠.

이걸 조심하셔야 됩니다.

이거 어디서 밥 먹고

지난 밤에도 미국 같은 경우는 이제 한 공주들

이른바 그 코로나-19 회사 가격을 가장 직접적인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하면 근데 우리는 민재 입 이모

대한항공 운항 많이 올라서

이렇게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종목들을 지금 눈여겨보는 게 낫습니까?

아니면은 코로나 191 타격을 별로 받지 않으면서

수락 수락 수락 안 들어 보는 게 훨씬 나을까요.

실적조회 그럼 기업들을 주주가 된다면

우리 허니 아까 어려운 영어 수면

영구자본손실 한 말이 씨가 된다.

우리 옛날에 투자 있거나

아무 화나 없어진 걱정도 많잖아요.

신발 업체를 투자 있거든

옛날에 그런 것들은 아무리 상담의사

도리스 큰 여자 한 거죠 그렇죠

좋아하지는 사람의 있는 걸 갖고

우리가 주소가 되야지만 생존할 수 있다고 좀 보고 예

그래서 저는 물론 돌아왔으면 보이니

엄청 도와줄 수 있겠죠.

그거는 지나 봐야 아는 거고

저는 최소한 숫자로 숫자가 좋아지고 있다

뭐가 매출이 그렇게 어렵게 하는 겁니다

좀 알아서 하면 지금 라면도 잘 판 어떤 회사가 회사도 있고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뭐 어떤 업체들은 잘 팔아서 과거역사 좋고 점을 넘어가고

어떤 제대로 파악하고

케미칼 업체 주문도 보고 있으면 이거는 뭐 다 안 회사니까



예 28까지 간단 말이야 되겠죠.

거기다 경쟁우위가 좀 있어야겠죠.

그런 기업들이 언제 하는 거냐면

갑자기 또 무슨 뭐

배부기준 9시 이후에 우리가 흔히 좋은 주식

일하는 거야

좋은 기업과 좋은 주가 교집합이 남편을 쓰고

다녀 뭐냐면 저번처럼 급락해 때도 좋은 주까지만 왔을 때

기업들을 계속해서 포트폴리오 넣어 놔야 예

장기적으로 우리가 바지를 따 먹을 수 있다는 거죠.

저는 그거에 대한 이견은 흔들려서 안 된다

해서 제가 인제 계속 반복 말씀

아마 오늘 드리는 게

저번과 다르게 조심해야 되는

분명히 뭐 그래야 된다니까

이제 금방 좋은 명언을 남겨주셨는데요.

좋은 주가와 좋은 기업의 교집합 그런 말씀 하셨잖아요

지금 도착해서 이층에서 본 글이에요

좋은 소식은 좋은 주가와 좋은 기억 표지판이다.

다음에도 절대적으로 우리가 물러설

수 없는 관측은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죠

제가 저번에 한번 나와 가지고 저 부르셨어요

기억나는 게 앞으로 좋아진 게 뭡니까

그래서 제가 앞으로 좋아지는 걱정이 커뮤니케이션

뭐 IT 하드웨어 말씀 드리고

그때 올드카 나면은 전화 모르겠다

안 좋은 기억이 안 보인다

근데 그게 맞다는 거죠.

제가 좀 물어 보세요

이렇게 하면 가치 주냐 성장 주냐

동생들도 많이 많이 올라간 상태에서도 왔으니깐

어떤 느낌대로 받으신 하면은

이제 중국관련 소재산업 때 얘기를 많이 해 본 거죠.

근데 나 중국이 좋아 부양책 쓰니깐

우리나라 산업소재 산업체가 엄청 좋아질 때

예 저는 조선업체 라던가

먹는 거 사면 돈 많이 벌었으니까

그 기업만 남아 있지만

한번 여기서 잠깐만 생각해 보면

그때 와 미래는 계속 바뀌지 않습니까

스위트 다 있어서 혹시 제 생각입니다

너무 역사를 보시면 안 돼요.

오히려 대공황 때가 어쩌고 송해 요번 어떤 게 저거 하는데

찾다 못 찾았는데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으니까

지금도 가장 많이

많은 케인즈적 처방은 얘기 많이 할 거고

또 하나는 패권주의 1차세계대전 끝나고

2차 의사에 의해서 할 텐데 너무 다르다.

미국이 그때는 한번

예를 들어 다른 지역으로

첫 번째는 2000년대 싸이클 말씀하신 대로

그때 미국이 생산하고

중국이 생산 소비 할 때 어떤 그렇죠

우리는 중계선 중간재로 추가해 줘 가지고 사는 세웠어요

그렇죠

그때는 우리가 인물 연습을 얘기하고 얘기할 때

입장에서도 그 당시에는 어떻게든지 저축만 해 가지고

돈을 주면 예 예 공상 사이즈 정보니까 어떻게 해야 되니까

다 맞아 떨어진 거

지금 시점은 뭐 여러가지 있어 뭐냐면

나 이제는 생산하기로 글로벌 부기장이 아니라

미국 입장에서 나도 생산도 할 거야

그렇죠 중에 생산할 거야 왜 그렇게 됐을까요

미래가 바뀌었기 때문이야.

그때는 보유 형제가 굉장히 중요한 시작도 안 맞는다

초대 앞으로의 전쟁터 뭐냐면 인턴 서류 형제 형제 란 말이야

중국도 뭐 어떻게든 bat 로 해서 판관 싸우는 거죠.

그렇죠 벌어진 거 있어

거기에 발견된 사람을 사람이 반값만 좀 생각해 보면

넌 저건 시간이 나면 말씀드렸던 건데

그게 좋은 기억 일하는 거죠.

무형자산의 시대가 열리고 있고

뭐 계속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특허나

이런 것들을 그런 게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들도 눈여겨 봐야 될 거 같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결국은 얘기하면 뭐

카카오,네이버 이런

기업들이 네트워크 형제를 주도하면서 받고 있는 거고

또 그런 거를 깔아야 되는 여러 가지 인프라가 필요하니까

반도체가 필요하니까 삼성전자도 좋은 회사 가는 거고요

그렇지 그런 식으로 봐야지. 아

우리가 만약 다음에 사이트 조명

다시 조선 배도 엄청 만들어 가지고

회원으로 먼저 철광석을 호주에서 가져와서 안 된다

저는 다 다르잖아요. 뭐가 핵심이 뭐냐면

군사력을 해결했고

일본과의 대결은 어떡하면 일본이 좀 조심스럽지만

미국 식민지 자나요 맘대로 할 수 있으니까

뭐 플라자합의 타고 일러스트가 중국이 파잠

이렇게 쉽게 해 주니까

우리는 역사 일했으니까 중국도 이럴것이다

하지만 휴먼 버틸 수 있는 거예요.

그럼요 역사는 똑같지 않고 라인만 좀 반복된다고 할게.

콩콩이 스마트 것도 그냥 딱 나왔을 때

사람들이 많아 이제 어떻게 할 건데

너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중국 입장에서는 이런 것들이 배경이 되는 건데

제가 가끔 그래요

이거는 그냥 사건이에요 하면

충분히 중국 입장에서는 홍콩이라는 것이 치욕적인 사건 아닙니까.

그렇죠

없으면 아편전쟁이 뺏겼던 가져와야 자기도

우리독도 너랑 똑같은 건데 갈 수 없는 거고

그렇죠 얼마 준비 다 됐어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막 콩콩이

아니 마카오 무슨 뭐

산전 대만까지 하는 어떤 걸 꿈꾸기 주먹도

미국이 미국 알고 있었지만

협상을 하면서 뭔가 얻어낼 걸 어떻게 생겼죠

일어날 거예요

그럼 그게 뭔데 있는 내 온양 되지 않겠지만

아 위 아 나도 젖꼭지 돼야 되고 뭐야

나도 그때 되면 가면 있을 거고

주임님 중국의 글로벌하게 SK

아파트에서 보시면은 위한 획기적인 없거든요

역사의 어떤 어떤 따뜻하죠

지금의 논리적인 관계로 대입하기 보다는 순리대로

지금 역사가 진행되는 가장 미래를

제가 항상 운전할 때

백미라고 뒤로 운전하면 안 돼 그렇죠

채권투자자 뒤로 그래서 내 회수할 수 있을까

내가 상실하면 미래 변할 보고 가는 건데

주식투자가 주주가 돼야 되잖아.

그럼 회사 되기 때문에

지금 지수보다 그런 기업들이 단단하기 때문에

제가 잘 안 빠지는 거예요.

예 저한테 오늘도 걱정됐던 기사님이

세계 2200 을 상위 로봇입니까

2,300원 것도 중요하지만

저에게 오히려 이런 주문이 카카오, 네이버는 지금 사야 되니까

좀 빠지면 빠지면 사야 될지 기업이고

의미를 본다면 다시 그런 질문을 드릴게요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기업들은 지금 좀 빠지면 사야 된다고요

왜냐하면 너무 달려서 말 듣고 나니까

장기투자자니깐 빠져 상관없어 발음 되게 쉬워 대인가

인터넷에 쉽지 않습니다

그렇죠 사고 나서 빠지면 언제 사야 되냐

잘 되는 거 그렇죠

뭐 매일 매년 그런 것도 아니고

예 10년에 한번씩 오는 건데

그때 가만히 있는 거고 없는 거고

근데 지금 시장에서 본다면

커뮤니케이션센터는 약간

주가 반응이 좀 가게 왔었거든요.

어떤 20대 그렇죠 그렇죠

그것만 보고 있으니까 휴대폰 없죠

근데 다음에 한 제가 보고 지금 뭐 하냐

물어 보시니까 오는데 구체적으로 모르고

이렇게 되면 내년에 이쪽 산업들이 더 커졌고

마두지점 나쁘진 않겠구나

많이 해서 삼성전자 같은 것도 좋을 거고

그리고 뭐가 있을까요

그것도 하는데

만약에 이게 코를 많이 줄까 말도 잘 넘겨요 예

그러면 사람들이 다 은행이 소멸할 거라고 하지

여러가지 시장이 안정되고

더 중요한 거는 은행이라는 결국은 싸게

돈을 조달해 가지고 비싸게 대출해 주면 되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수리점

아진 송장군 애들 둘 다 못 내리게 되면

예 못 누르게 되면 국민은 0.5 받아야겠죠

그렇게 하실 겁니다

그러면 시 중국 조사 써야 되는 거야

딱 나오네 움직였던 거야

그날 뉘앙스가 7월

달에 뭐 금리인하는 게 쉽지 않은 거 같고

앞으로 우리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그렇다면은 결국은 은행 좋았던 다른 분들이랑 풀려났지만

Pbr로 머 0.3 배정 1400 왔지만

길게 본다면 빨리 좀 저장해 줘

가져가면 되는 거 장인데

많은 분들은 여기서부터 말썽이네

뭔가 단기적으로 화끈한걸 원하시는 말이야

더 중요한 거는 삼는 인간의 심리를 하는 게

남들이 다 손해해 볼 때는 그게 마음에 안 아픈데

되게 나쁜 게 아니에요.

이제 저번에 바다에서 올라올 때는 70%

80% 다 자기는 그렇게 뭐 안 열어도

주식투자는 그 정도 나와야 되는 줄 알지만

실시중 예금 금리가 얼만데요. 되는 거야

그리고 저 일하는 걸로 작아진다면

상당히 흥미로운 앞으로도 주식시장이 열리텐데

걱정되는 건 뭐냐면 아마도 좀 마음이 많이 따뜻해진 거 같고

그냥 보니깐 근데 병 들고 왔다

심리가 반영되어 설정으로 이상이 있거나

변동성이 생기는 것 아냐

종목별로 변동 좋거든요 여건이 와 있는 거 아니겠는가

그래서 그게 오히려 일반투자자는 한테는 저 안 열려서

기장이랑 농담처럼 얘기했지만

제 3장 올랐을 때 이쁜 사람이 많을까요

편육 하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왜냐면 안 움직인다고 팔았다가

도착하면 다신 찾아보기 슬프다 아니야 그렇죠

그게 맞는 거 같아

그래서 조금 500원이라는 팔았어요

근데 나중에 5,000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정말 화나지.

제가 전화 한번 마빈 책을 전에

한번 최경영의 경제쇼 에서 말했으니까

한국 사람들은 주식을 너무 일찍 판다

들고 할 줄 알아야 된다

요번에 일찍 진입하신 분들은 그렇게 얘기하면 보시고요

지금 들어가신 분들이 뭐가

고민이냐면 주식을 좀 사다 팔았다 하셨던 분들

함께 관리는 말해서 내려오기도 들었고

그리고 나 근데 또 쉼 없이 달려 갈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저도 고민스럽고 똑같이 모르겠는 상황이에요.

고민스러운 시점이고 가격입니다

여기서 명분은 하나 밖에 없어 뭐 하나

밖에 안 나 성당 일하는 거야

제가 그때 한번 요 시간에도 나와서 아임

어 오늘은 뭐 같이 분양상담사 보러 오시는데

만들어 놓은 제가 봤을 때는 가장 안 좋은 잘못

잘못 이제 90년대 외부인 들어오면서 저 포장

새청무벼 장소가 있었고요

중간중간 한 번씩 펼쳤지만

저는 이게 가치성장률을 2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게

제일 자기가 투자한 뒤에 물리면 같이요 찾아 가세요

그러면 우리 누나는 당신은 약간 남자니까

필요 없는 전화 낙관론 자이지만

지금 신중동 잘할 수 있겠죠.

그렇죠 모르고 계속 편합니다

이게 성당 중이야

저는 그 9분자체가 흔들리는데

의미없는 언제라는 거야

여기서 우리가 바로 보여 주잖아 하나밖에 없어요

당신이 좋은 기업을 좋은 조건의 샀느냐

그쳐 좋은 게 좋은 주가에

못 사서 좋은 기업을 갖고 있는 야

그러면 어쩔 땐 좋은 기업

애들한테 나쁜 기업이 될 수도 있는 거야 그렇습니다

그게 산업의 트렌드에 바뀔 때가 많습니다 되는 겁니다

그런 게 아무리 가치투자를 거기서 하는데

포스코가 같은 기업이 계속 안

좋은 기업이라고 볼 순 없잖아요.

산업 자체가 생각하면서 계속해서 주중 힘들어지는 거야.

예 제가 드리는 수분

요즘 뭐냐면 계속 반복되는 향 절대로 잊지 말아야 되는 거는

지금 오늘도 기수가 이천 2102년 고민하고

새벽에 나서 맥주 수가 얼마야 떠나 고민할 시간이 있다면

포트폴리오가 지금 제대로 작성되어 있냐

구성되어 있냐 보셔야 되고

자신이 없어 현금비중을 유리하죠.

이제 지금 굉장히 좀 중요한 말씀을 해 주시는데

가치주와 성장주 해양산업과 성장산업 관련해서 포스코를

예를 들자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령 철근 만들었던 포스코가

뭔가 신소재를 만드는 거야.

근데 그 신소재가 우주항공산업 일할지

바이오라이트 이런 거 반도체를 이런 거 해

그리고 그게 필수적이 돼 버리는 거죠

근데 아무도 못 만들었네 했던 건데

신소재와 관련해서 혁신을 이뤄냈다면

그거는 당연히 죄송 사람이 돼 버리는 거죠

그런 기업이 리턴하는데 2년 더 매력적인 거

그게 우리가 여기서 뭐

예를 들어서 다 한대 표지들이 가

제일 종합 같은 기업들이 엄청 매출이 나오지도 않아요.

배터리에서 평가 받는 거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현대차그룹들도

앞으로 좀 더 전기차

수소차에 발군의 능력을 보여 준다면 제가 받겠죠

우리가 봐야 되는 건 주시고

해석을 추적하고 관찰하고

밸류체인에 경남 깨우치지 하겠지.

그런 쪽으로 바꾼다면

과거에는 부부가 달라질걸 삼성전자도 바뀔 거고

거기에서 우리가 밸류체인별 주셔야 되는 거고

최근에 제가 재밌었던 거는 하도

요새 이제야 먹는 것도 좋아한다는 글로벌하게

굉장히 식품산업이 재편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좀 그렇고

이제 올라간다 얘기 들은 게 아니라

그런데 생존한 기업들은 상당히 주가 좋았어요

지속 가능 하다는 거죠

그런 거야

그리고 우리나라에 제약

바이오 기업들도 좋은 곁에 산에 많이 났죠.

근처에 서방님 반복되었던 중국이니까 상관이 없는데

올라가 있으니까 지금 좋다고 말씀 못 드렸어요.

동국제약 같은 회사들도 저희가

마데카크림 같은 거 마카그림인가

그런 것들도 새로운 연락 개척한 해서

그런 게 좋은 기억이 안 납니다.

성장 주면은 우리가 관념상으로 나누는 기준이고

그렇죠 제가 그럼 무조건 상종가 예 같이 줬잖아요.

원하는 거는 그래서 그 질문만 계속 하시면

시장에 대해서 매크로 자금에서 좀 벗어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얼마 전에 이제 책을 한번 소개했었는데요.

저거 왔었는데 제가 어디인 줄 모르겠는데

아쉬웠던게 좀 뭔가

우리가 너무나 이런 걸 찾는 거 같아요.

인과관계 분석 개만 치중하는

그래서 지금 폰으로 싼 책이 있는데

무슨 말이 나오냐

학창시절에 수학 문제를 틀린 일을 안 해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손실을 어떻게 우리가 지금

우리 질문을 잘 해야 된다는 거잖아

지금 우리가 매일매일 고민해야 되는 거는

내가 이겨 배추

저류지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해야 되고

장기 주소가 있다면

그냥 계속 실적 업데이트 기다리셔야 되는데

이거와 상관없는 메트로

이슈를 매일매일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그렇죠

주주로서 유지할 수가 없는 거야

금액으로 이슈는 또 되게

지표들이 과거에 지표를 정산을 내가 좋아할까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일섭

인기에 지표는 4월이나 5월에 다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미래의 지표가 될 수는 없는 거거든요.

최근에 가장 핫했던 지표가 ISM

제조업지수와 미국에 없어졌다가 250만 원

일정에 생겼는데

300만 원 나와야겠죠

예를 들어서 갖고 하는 건데

그거 하나 하나 다 조율할 수 있을까요

제가 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 시장에서 여러가지 정보가 많이 늘어나는 생애경력설계

11시 이제 저도 유튜브 하고 하지만

제가 최근에 들어서 더 고민스러운 건 뭐냐면

오히려 이게 투자자들은

굉장히 혼란스러워 할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흔히 공항에 가면은

비즈니스라운지 가 시설이 좋아서가 있는 게 아니라

거기는 가면은 조용 하잖아요.

조용하게 거를 주시는가

지금 장에 대해서 엄마

책 이사님이 저에게 예 아 시장이 2,200원

2부 5장 질문도 근데 중요한 좀 부담스러워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래서

내가 갖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여기서 팔아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삼성전자 이런 것들은

내가 제시하는 그 차이가 뭔지를 좀 가늠하기가 크다는 거죠.

그렇다면 오히려 그 포트별로 괜찮다면

아이맥프로 노이즈가 나와서 흔들리면

그걸 더 살 수도 있는 거고

2200 갔다가 2,000 *

2,000 일할 수도 있는 건데

덜 깼죠. 외국인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지금 시점에 더욱더 외국인들은 맥주를 봅니다.

그러면 예 1240 원하는 건 골목에서 말했다

탄수화물 상당히 없기 때문에 걸치고

내려서 1,200원 깨끗하냐

지금 1199 원이면 하겠죠.

제일 제일 재밌는 질문인데 배우인데

그냥 뭐 좀 먹었어 팔잖아요 그렇습니다.

인덱스와 돼서 115화 돼서 들어온 사람이 많기 때문에

수억 들어오겠죠

하늘을 보면서 그렇게 본다면 많이 팔고

사는 역시 반도체 은행 높고 높고 것도 있고

좀 약간 더 정교하게 항상 많이 하니까

외국인들이 야 그렇지 잘 전체 자산포트폴리오 떨어지면

한국에 우리 같이 많은 업체에 연락을 드리지

외로움도 많이 알거든요

그것 때문에 더 조심스럽게 해 액티브하게. 예

지금 한 10분 밖에 안 남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좋았어요

질문이 굉장히 많이 밀려 있어서 지금 질문을 좀 드릴게요

김영롱 님은 칭찬입니다

그냥 질문이 아니고

윤지호 센터장님의 일이 온도 잘 듣고 있습니다

사과나무 심기 시리즈 상당히 인상적이었어

경제 숲을보는 최근에 경제효과

좋은 나무를 찾을 수 있는 위원의 콜라보로

경제공부를 유익하게 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많이 하셨고요

김태우 님은 조선 5대 미래

아까 살짝 최근에 소식은 너무나 고맙지만요

이렇게 수출산업에 대해서 항상 조심 하셔야 되는 게

이게 어떤 계약 조건이냐

원래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죠.

혹시나 혹시나 혹시나 혹시나 올 수도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런 것들을 예 항상 몇 미리 되셨다면

검토하셔야 된다는 거야.

지난번에 그 엔지니어링

어떻게 건설업계가 저가수주 파장이 나중에 인제 뭐

그 재무제표로 나왔었죠.

근데 그게 고의로 그런 건 아니고요.

뭐 해야 되니까 그렇지 해야 되는데

그게 잘못됐다고 볼 순 없지만

저 확보하려면 지금 상황에서

그렇게 안 맞으면 엄청

좋게 하기 있는 조건이 할 순 없겠죠.

그래서 좀 고민스럽다 정도

우리나라 전 세계에서 가장 조선 넘버원 산업이기 때문에

그래서 글로벌이 사랑한다면

변대수 수혜를 받을 걸 보고 있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아주 좋은 겨울 보이시나요.

아직은 숫자들이 좀 미흡하지 않을까 하고 보고 있습니다.

유유 님은 미국의 홍콩 교재로

외국인 보니 우리나라로 들어 올 가능성 후에

이건 없을까요.

그런 거 날 수도 없고요.

소리 단계에서는 외국인 한 명도 아니고

홍콩에 있다 들어오나요.

우리가 여권이 맞아야 되는 거고

주문하셨던 것처럼 환율 조건이 되면 택시

자금 들어옵니다. 되면 예

한국에 들어오는 왜 오늘은 한 걸로 많이 하잖아요

그 기계적으로 사자 남았으니까. 기회를 팔아 왔어

그래 거기 내가 좀 있어서 좀 기다려야 돼.

양쪽에 대한 고민도 더 예 옥연 님은 금융업종 드린다

질문 있습니다

저금리시대에 최근 금융업종들 영구채 발행

종종 하는데요

금융업종 주식은 저평가 되었습니까.

뭐 이렇게 하지만 예 뭐 좋아 경쟁업체가 생겼잖아요.

금융업종 이 지난 3월 달에는 너무 싸서 거야

지금 어디서 해 보게 됐는데 그랬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색칠 하는 거는 항상 이런 주문할 때

보이는 곳까지 20초

뭔가 주변 새로운 사건을 보지 말고 인터넷뱅킹 뭐

본업이 잘 될 거냐

은행에 본질은 예금 돈은 뭐 하다가 말씀하셨고

과거의 은행주 ppr

레벨 7 보면 우리가 국채 10년 거 많이 가지고 왔어

그래서 보신다면 4분기도 예나유리

돌지 않는 다 보고 있어요

저는 4분 위치에 타면 3분기에

저번에 금리를 더 안내린다.

아름다울 택시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지금 뭐 내리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 내가 가기 쉽지 않다.

경기가 그렇게 브이자를 초반에 이제 3

4월 달에는 V 자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거든요.

다 있잖아

이제 일자 이야기를 했었는데

V 자 이야기를 매실 해서

지금 계속 그쪽으로 하고 있고

전기가 그렇게 한다면

당연히 금리는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거니까.

지금 상황은 은행들이

이제 또 하나의 위험은 그게 문제가 생겨서

은행이 갖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가 커져야 되는 건데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데

도민준을 보면 뭐 해 놓고서 이 정도 해 주고 있는데

굳이 여기서 제가 들어가는 은행

너무 좋아서 에서 뭐 저거 3월달

천대의 나와 가지고 올라갑니다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그래도 이런 것들은 흔들림이 저걸 거라는 거죠.

예 jbk 님은 전문가들도 요즘

주가는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던데

일복이 밸류를 밸류에이션을 이야기 이야기 하는 게

어차피 어려우실 테니까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세요 민지 벨룸

대륜지 정말 유동성이 실제 개인투자자들에게도

늘어난 건지

제일 중요한 건 아까 제가 주가는 어렵다고

예 많이 올라와 초기에는 피하지 올라와요.

내려오니까 돌아가셔서 올라갈 때

주식을 한번 크게 해서 그럽니다.

버블을 얘기 할 단계는 아니에요.

사람들이 되게 쉽게 생각할 수가 2010년에 10년에

강식당이 나왔지만 9년의 샀다가

10년에 수익을 얻는 사용하시면 되는데

손으로 버리는 거죠.

그때는 피해를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돌때도 다녀 좋은 비교 시킬 수도 있겠네요.

보시면 제가 지금

수만 있으면 저번에 일찍 사셨던 분이 야 상관없지만

지금 다들 물어 보시는 분은 주시고

주려나 아니면 뭔가 그게 마음에 안 드시면

더 많은 거 아닙니까

여기서는 막 공격적으로 하시면 안 되고

기회가 있을 거야 물어본다면 출렁임이 있을 거라는 그래

출렁임이 오늘 시간 이야기를 또 많이 하는데

그 시간에 상대성을 생각을 해 보면서

피해도 광고가 계속 반복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우리가 보수적으로 항상 생각했던 비엘한국 주시기

보통 뭐 10배다 항상 10배 정도 되지 않습니까

넌 뭐 항상 저평가됐다는 이야기를 했었고

그게 어쩌면 당길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미래에서 제가 저도 옛날에 한번 그랬다가

결근 틀렸는데

대표 가나콘 prat 난 많이 나온다

항상 이 뜻입니다 그렇죠 될 것이다

언젠가는 유동성을 설명을 하는데

제가 첫 주에 답변을 드렸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올라가려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까지 기대감을 갖고 올라왔다면

이게 받침이 돼야 되는 그냥 넘어가는 국면에 있어요

올드한 만수로 올라가면 군의원 한 사람이 뭐

그거는 아주 옛날 부분이어서 잘 맞지 않아요.

말씀은 그냥 올라갔던 장세는 12.5

이면 상당히 버거운 겁니다.

이거는 한 건데 어떤 그림이 나와야 되는데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게 올 가을

저녁에 확인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중요한 거는 7월이면 뭐가 나오냐면 이렇게 나오잖아요.

2분기 실적 나오면서 3분기 숫자들을 그때

사 가지고 온 게 아니라

발표하면 그걸 보고서

그 이유가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

차 고치는 답이 나올 겁니다.

한국으로 해서 경제성장률이란 해서 경제성장률 상반기

하반기 계속 고치듯이

너희들 전해 컨셔스 1회 밖에는 컨셉은 밖이라고 있는 겁니다.

계속 가는 거예요 제가 쫓아가야

된다고 말씀을 듣는 건데

그렇게 된다면 저는 이제 기른 거야

코로나 라는 사태로 인해서 이 돈이 풀렸고

2동 2층까지는 은행 단거리로

중앙 연준 해서 그냥 은행 갔다

돌아와서 잘 안 돌아다녔는데

최근에 사용한 조짐은 뭐냐면

그거 저도 저는 아직 안 썼는데 안 받았는데

각자의 카드로 돈을 아직 안 받으셨어요.

아니 너무 보고 싶네 앞으로 불었다

그래서 하려고요 저 경제계의 도움이 될 확률 높았구요

그렇죠

많은 분들이 지금

어느 정도 우리나라추기경 썼는지를 감이 안 오셨는데

어마어마만 출장 갔어

3일 아프단 게 아니라 잘했다는 뜻이야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에 더 쓸 수 있다 보니까

지금 우리 피아노 5% 정도 늦습니다

이십사시 안 나오면 바로 올라갈 수 그렇죠

제가 말씀 언 이런 국면에서 안양코로나 가는 게

우리가 적으면 안녕 표현한다면

가을에 좀 생겨도 이런 식으로

여의도 지나가는 것처럼 나기 시작하면 이유

동생이 어떻게 할까요.

그때 되면 정말 릴레이 티드 가능한데

지금 제가 그렇게 될 거라 말을 못 해 왜냐면

아직은 기댓값이 너무 높고 더냐

기업들 제가 보기에는 아까 말씀 들을 설명하려면

중이 나와야 되는데

계속해서 정도가 아니라 봅니다

갑자기 7월 달

8월 달 대해서 보인턴 한다고 해서

미국이 돈을 대선을 앞두고 막 도둑이 시작한다

이런 일은 없겠죠

많은 분들이 미국이 돈을 거 들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엄청난 이번에 자금지원 시작도 안 했고요 -

2는 그렇다면서 마지막 할 건데

용현중 있다고 다들 보라매 하지만 확인

미국 입장에서는 그냥 금리만 안 오는데

바라는 거 같아요 조달비용이 올라가니까 그렇죠

그래서 아무래도 그 이상은 가서 놀려고 하는 거 같은데

돈이 말하겠죠

그리고 오후에 미국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이런 거 아닐까요.

저는 트럼프가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트럼프는 법인세 같은 거는 저 안 한데

주식 시장 만 생각하는 거 같아

저도 잘못돼서 일단 위장을 생각합니다.

되면 안 돼 안 좋은데

너 반대로 중국에 대한 관세 대선

민주당은 굉장히 쪽으로 생각하고 북한에 대해서 공격적입니다.

그렇죠 그게 좀 위로 좀 풀었어 이 남자 만나 보고 있어요

빨갱이 스파이더 혹시 혹시 압니까 발견이 부통령으로 미술

엄마 같은 분들 하면 할 수 있는 거죠.

야 다음에 또 모셔야 되는데

그 지금 뭐 시간이 후딱 가 버려서

저는 한 10분 지난 줄 알았는데

지금 떠나야 될 수도 있는 질문이 좀 답변이 안 되셔서 같은데

오늘도 주무세요 산만하게 하는 편이

전화기 아까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

오늘 지금까지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세차장 계속 왔습니다

예 저희가 준비한 경제 쇼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저녁 열시 에 이슈오도독 있습니다 기억해주시구요.

이슈오도독 오늘 저녁 10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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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0. 11. 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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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sjNLVgkb8Y

자, 그러면 이제 그 기조 연설 발표를 맡아주실 이경전교수님께 의무를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경전교수님께서는 이제 인공지능이 바꾸는 비즈니스 세계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해 주실 예정인데요,

이교수님은 현재 한국연구재단 지정 중점 연구소인 후마니타스 빅데이터 연구센터와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연구소장을 맡고 계시고요. 현재 한국 경영 커뮤니케이션 학회 회장 직도 함께 맡고 계십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 어려운 시간을 내주셨는데요. 어떻게 인공지능이 현재 비즈니스 세계를 바꾸어 갈지

아 잘 들어보시면 또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우리 이경전교수님을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희대학교의 이경전교수입니다. 오늘 15분 분량에 짧은 시간에 제가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 인공지능이 바꾸는 비즈니스 세계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어 바꾸는 세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많이 얘기하죠. 디지털 전환 기술에 크게 뭐 abcdif 제가 한번 정리해 봤는데요.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아 요즘 많이 얘기하는 인터넷 오브 씽, 핀택 얘기했는데 ai는 주로 임파워링을 넣어줍니다. 기존의

많은 이 기업이나 정부 개인의 힘을 키워주는 그런 테크놀러지입니다. 자 그 다음엔 제너럴퍼포즈 테크놀러지입니다.

그외 우리가 블록체인같은 같은 얘기도 많이 하지만 상당히 파괴적인 혁신 기술이긴하나 너무나 이상적이어서

현실 가능성이 있을것이냐는 것을 요즘 많은 분들이 의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외에 클라우드 또 데이터 뭐

빅데이터 또 요즘 마이데이터, 데이터3법개정에 의한 마이데이터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하고요. 사물인터넷,핀택

이런것들이 어떤 새로운 디지털전환 기술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텐데 오늘은 ai위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화면으로 만들어봤어요. 저는 이 스마트해지고 많은 주체가 스마트해지고 이것들이 연결되는 그런 세계를

저는 스마트커넥티드월드라고 그동안 설명을 해왔고요. 기업들이 만들었던 프로덕트 그 다음에 우리가 생활하는

장소, 그 다음에 시민 고객에서 3p, 프로덕트, 플레이스, 피플이 스마트해지는 것입니다. 프로덕트가 스마트해지면

edgi ai로 스마트해 줄수 있구요. 플레이스는 우리가 한 5년전부터 O2O 얘길 많이 했죠. 온라인 오프라인, 오프라인

온라인 옴니 채널 요즘 이런 것에 적응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망하고 있다고 얘기하죠. 어플스코라한 시대에

완전히 온라인으로 간다. 이것도 적합하지 않은 것입니다. 오늘 티어 법무법인 딜라이트가 이러한 온라인 세미나 하지만

아마 코로나가 없어지면 또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즐겁게 만나면서 오프라인 세미나 하겠죠. 앞으로 코로나가 없어졌는데

계속 온라인으로 할것이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되는 O2O

옴니채널이다. 그래서 오프라인에 안되면 이렇게 오늘처럼 온라인으로 하고 또 온라인으로 부족하면 오프라인을 하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사람의 데이터들이 요즘 마이데이터시즌에서 변하고 있는건 상황이고요.

이런 것들이 결합돼서 앞으로 디지털 미 서비스가 나올 것이다. 우리가 그 동안은 인공지능 비서없이 어시스턴트

구글 어시스턴트 또는 애플의 시리 이런 주로 나의 비서로서의 인공지능을 많이 얘기하지만 새로운 시대 인공지능을

이제 디지털미로써 나의 하나의 디지털버전으로서의 ai시대가 오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그 많은 제품이 이런것들이 ai와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그런 데이터들은 클라우드 저장되기도 하고 요즘 많이 얘기되는

블록체인 또는 저는 요즘 트러스트 체인이라는 용어를 새로 연구하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린것 처럼 순수한 피어 투

피어, 블록 체인이 상당히 너무 아이디얼하고 너무 이상적이기만 해서 실제로 비즈니스가 그런데 사용될수 없다라고

저는 보고 있고 그래서 이런것들이 어떤 프로스트가 결부된 체인으로 연결될것이고 그런것들은 이제 많은 제조업이나

많은 정부나 많은 오프라인, 에셋을 갖고 있는 의사들의 어떤 디지털트윈으로 표현될 것이다 이렇게 개념화하고 있습니다.

15분짜리 강의라서 제가 이 화면만 가지고선 15분만 떼워도 되는데요. 오늘 슬라이드 40개이상 갖고왔어요. 그래서

빨리빨리 넘기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와 관련되서 제가 2년전에 나온 낸 책이 버튼터치 아파트 다짐 에어콘엔 이미

카메라가 들어가 있고 카메라가 인공지능이 장착돼있어서 에어컨 앞에 있는 사람이, 사람이 있으면 찬바람을 보내고

시람이 없으면 찬바람을 보내지 않는 그러한 인공지능 기능이 들어가는게 에어컨 이제 현재 그 에어컨이 이제는

하나의 기존의 인간의 확장이 아니라 어떤 이 제품의 확장, 세계의 확장, 어 그래서 우리가 1960년에 나온 마셜 매클루언의

미디어의 이해라는 책이 미디어란 인간의 확장이다라고 우리가 얘기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과 어떤 사물인터넷 이런

것들에 의해서 어떤 이 제품이 세계가 확장되고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여러분들

많은 드라마, 영화, 강연에서 인공지능이 이렇게 뭐 예쁜 여자로봇, 멋진 남자로봇이 우리와 같이 일을 하고 우리의 일을

대체하고 우리의 구성원이 되고 우리와 사랑을 나누고 우리와 친구가 될거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그런것들은 사실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늘 그 사실은 전 던 법무

법인 d라이트나 다른 여기 오늘 참가하는 기업이나 어떤 법인과 전혀 하실 사전관계가 없었는데요. 오늘 세미나 제목을 보니까 상당히

합리적인 그런 저와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이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다고 여겼습니다. 인공지능으로 뭐 정부안을

체크한다거나 이런 기업의 또는 법인에 이런것들은 충분히 가능한 얘기고 시도해볼만한 인공지능 그런 리걸테크죠. 하지만

앞으로 인공지능이 판결을 내린다거나 인공지능판사가 나와서 기존의 인간 판사가 다 없어진다거나 이런 것들은 황당한

공상과학영화에 불과하다 이렇게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은 무엇이냐 주입식으로 15분 십분 남았어요 이제.

사람처럼 생각하거나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 인공지능이 아닙니다.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그런 기계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인공지능이다. 이렇게 주입식으로 외워주세요. 그러면 인공지능의 정의는 무엇이냐 2016년에 나온 스탠포드 중심의

정의로 보면 이 여기서 더 영어로 써 있지만 인공지능이나 어떤 액티비티인데 머신은 안텔리전트 하게 하는 것이고

그 인텔리전트라는건 퀄리티인데 어떤 주체로 하여금 적절히 행동하도록 하는 것이 인공지능이다. 이런 정도로 외워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작년에 이걸 좀더 보완하는 연구를 했는데요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좀더 정리하면 기계와 인간과 환경이

자기자신이 속한 시스템의 궁극적인 목표달성을 위해서 적절히 행동하도록 만든다는 것이죠. 우리가 우리의 비즈니스나

인공지능을 리걸테크를 쓴다라는 것은 우리 회사 우리 조직에 어떤 목표 달성을 위해서 그 조직이 법무법인일수도 있고

법무법인의 클라이언트일수도 있고 또는 법률 서비스의 사용자 일수도 있고 법률서비스 집행자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분들이 자기가 속한 시스템의 궁극적인 어떤 목표 달성을 위해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oecd가 어떻게 인공지능의 정의가 바뀌어가는가를 좀더 설명하려고 하는 슬라이드인데요. oecd가 2017년만에도

인공지능을 사람닮은 그런 인지적 기능을 하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했는데 완전히 잘못된 정의였구요. 2019년은

그런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인간으로부터 주어진 그런 목표를 잘 달성하기 위해서 예측하고

리커맨데이션하고 결정하는 그런 시스템이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마 리걸테크의 논의와 상당히 맞닿은

그런 정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환원주의의 극복이 필요한데요. 많은 사람들은 지금 기계를

발전시키면 인공지능이 되고 인간은 알고리즘덩어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법률 분야에서도

인간 판사를 완전히 대체한 어떤 인공지능이 나온다 이런것들 그냥 공상과학이고요. 인간이 만든 이 시스템에서 인간의

법률 주체들을 도와주는 그러한 어떠한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그런 인공지능 시스템이 나오게 될 것이고 그런 것들이

세계를 바꾸는 것이다. 이것들이 왜 중요하냐 하면 착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인간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행동하는

또 생각하는 그런 인공지능 생각하면 이렇게 소프트뱅크의 페퍼처럼 잘 안 팔리는 기계를 만들 수 밖에 없다는 거에요.

비즈니스가 안되는거죠. 사회를 바꾸지도 못합니다. 챗봇도 마찬가지죠. 마치 앞으로 인공지능 변호사가 나온다 그럴까요

절대 그럴수가 없습니다. 인공 변호사의 많은 인텔리전트 한기능들은 아주 일부를 구조화할 수 있지만 대화를 나누면서

클라이언트와 상담으로 하고 그런 것들을 완벽하게 수용하는 마치 콜센터의 직원과 같은 뭐 챗봇과 더 이런것들이

만들어지길 아직까지 시기상조다. 실제로 전세계 모든 기업의 또는 전세계 조직의 챗봇도 뭐 다 실패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그런 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돈을 번 회사들 세상을 바꾸는 인공지능

회사들은 그런 챗봇이 가능하다고 믿는 회사가 아니라 챗봇이 불가능하다는걸 알고 그럼 가능한 기술 중에 무엇이 있고

자동화할수 있는 업무 중에 무엇이 있는지를 잘 찾아내는 그런 똑똑한 회사들이 돈을 버는 것이지. 저희 샌드 버드의 사례가

나와 있구요. 그럼 인공지능이 합리적으로 행동하는기계라는 것은 최적화 한다는 뜻이 되고요. 최적화 한다는 것은 하나의

또 우리가 이론적 고찰이 필요한데요. 최적화 이론에 따르면 컴퓨터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져도 최적화를 구할 수 없는

문제도 너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여기 결론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아무리 현재 발전했다고 우리가 자랑을 하고 있더라도

현재 그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상당히 많은 문제에 있어서 실수를 할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물론 퀀텀컴퓨팅이

많이 발전하면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가 4차산업혁명이라는 것은 예측할일이 아니라

적응할 것이 적응해야되는 문제다. 퀀텀컴퓨팅이 얼마나 발전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얼마나 발전할지 하루하루 계속 체크해

나가면서 그것에 적응해 나가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율주행차 부분이 상당히 현재 어둡죠.

올해 이제 스타스키 로보틱스란 회사 자율주행트랙이 문을 닫았는데요. 이 ceo가 문을 닫으면서 미디어에 쓴 글입니다.

우리가 처음에 인공지능 기술이 시간에서 시간이 지나면 그 학습 퍼포먼스가 비약적으로 발전할줄 알았는데 실제 그렇지

못한다라는 것을 현실이라 s자 커브를 그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운전실력이 많이 l3라면 영원히 완전절연차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구요. l1이라면 바로 나오겠죠. 근데 l2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이어 스타스키 로보틱스 ceo 인스테판

셀스압스마커가 얘기를 했습니다. l2쯤 되면은 앞으로 10년이상 걸린다는거에요. 그러면 모든 인공지능은 다 비즈니스와

연결이 되고 우리가 아무리 스타터를 만들어도 10년을 버틸수 있는 타톰은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율주행 스타트업을

접겠다라고 얘기하고 있는거죠. 그런 왜 그러냐 아까 인공지능은 실수를 하고 실수를 하듯했는데 사람이 죽으면 안된다는

거죠. 법무법인의 서비스도 발생할때 실수를 하면 안되죠. 하지만 변호사라는 분들이 다 있구요. 우리가 어떤 ai리걸테크의

지원을 받아서 일차적으로 기회가 많은 일을 해주고 그 2차 그 결과는 2차적으로 정말 책임을 지는 변호사분들 판사 검사

분들이 그 그 일을 한다면 어 훨씬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클라이언트도 만족을 하고 법무법인

도 많은 매출을 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의 어떠한 탄생과 발전을 본다면요 프로젝트를 하는

인공지능이 있었습니다. 돈을 많이 못벌어요. 며칠전에 프로젝트 중심의 인공지능 회사가 하나 상장했는데 어제 엄청나게

떨어져 오늘도 엄청나게 떨어졌어요. 주가가. 어서 이렇게 용역을 하는 인공지능 회사의 상장은 그러는 회사에 투자 아마

안되는거 있습니다. 우리가 금융시장이라든가 판매 유통. 이렇게 실제적으로 성과를 내는 그러한 인공지능이 좀 많이

적용되고 있구요. 앞으로는 이제 인공지능이 적용될 새로운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산업을 창출하는 그러한 것을

우리가 잘 관찰하여 해야한다. 제가 올해 인공지능 상을 받은 사례입니다. 웬만한 이러한 제조기업을 위해서 프로젝트를

해준거에 불과하거든요. 제가 95년도에 대우조선, 97년도에 현대건설, 2020년엔 프론트에기란 회사를 위해서 인공지능을

만들어드렸는데 이건다 프로젝트 인공지능에 불과해요. 2004년에 발표한 논문은 어떤 은행을 위해서 뱅크 없이 프릭사

부도 예측 인공지능 또는 2016년에는 투자를 위한 인공지능 이런것들 개발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한국의 코그렉이란

기업은 2천200억정도에 작년에 인수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회성 프로젝트를 하는 기업들은 오래가지 못해요.

한국의 스타트업 수아랩은 잘 미국 코그렉의 회사를 팔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뷰노라는 헬스쪽 분야 회사는

여러분의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뼈 나이를 판독한 ai를 개발했는데요. 이런것들은 다른 병원의 엑스레이 사진에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플랫폼이 될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나선병원 같이 공동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수아랩이라는 제조분야 인공지능 회사는 미국회사 코그니에 팔렸지만 뷰노같은 회사는 오히려

팔리지 않고 좀더 버티었으면 하는 그러한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과연 인공지능 기술이 어느 분야에

어떻게 쓰이고 있냐를 잘 판단하면 어떤 기업이 앞으로 크게 성장해서 마치 오늘날의 구글, 아마존, 네이버, 카카오처럼

세계적인 또는 세계10대 기업 또는 국내 10대기업으로 발전하는 그런 가능성이 굉장히 있을것이고요. 그런 부분을 잘

봐야됩니다. 뤼이드같은 경우도 제가 응원하는 회사 중 하나인데요. 교육분야에 이러한 인공지능 머신 러닝 시스템을

적용해서 상당히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그런 기업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특히 ai기업이라면 데이터 효과가 극대화된다.

제가 최근에 쓴 칼럼인데요. 저거 한 프로젝트 할때마다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성과가 올라가는 그런 형태의 기업으로

만들지 못하면 용역성기업으로 끝날수밖에 없다는것이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앞으로 중요한 분야가 디지털미라고

생각합니다. 건강,기억,지식,재무,행복도가 있는데요. 앞으로 미국 레갈테크도 비슷하겠네요. 저의 어떤 법적인 부분을

다 관리하는 아마 앞으로 변호사분들은 더 큰 돈을 벌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왜냐하면 지금은 변호사 분들을 만나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큰 비용이 들죠. 하지만 디지털미가 있어서 의미가 있는 거죠. 디지털미가 있어서 나를 늘 법적으로

보호해주고 관리해주고 컨설팅해주는 서비스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되서 앞으로 나올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디지털미

저는 3차산업혁명을 바꾸는 발전과정을 지켜봤는데요. 전자상거래라던가 결제라든가 게임, 광고, 소셜미디어마케팅 기업들이

나타났습니다. 25년전에 우리가 지켜본 3차산업혁명이 있는데요. 인공지능 기술에 의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이러한

세계 10대 기업들이 2,3개 이상 나오게 만들고 싶다는 것이 저의 사실 야무진 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까 용역중심

회사는 그 회사가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느냐를 판단하기전까지는 투자하시면 안되는 거죠. 그래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갖고 있느냐? 아까 말씀드린것이 인간 닮은 로봇, 뭐 인공지능 스피커(챗봇), 완전 자율차 이렇게 비현실적

인공지능을 추구하는 자들은 투자하시면 안되는겁니다. 완전 자율블록체인 투자하시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오히려 현실적으로 될만한 분야의 인공지능을 제대로 적용해서 효과를 내고 그럴 돈을 버는 회사들이 나중에 이 먼

인공지능일들도 해내는 멋진회사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굉장히 행운의 나라에요. 왜냐 2016년 하필이면 알파고가

한국에 와가지고 선을 보였습니다. 인공지능 하면 한국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죠. 한국은 이런 좋은 기회를 가진

나라라고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2040년을 향해서 우리가 이런 멋진 꿈을 꾸어볼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올해 현재

2020년 한국의 여러 인공지능의 과제를 한번 정리해본건데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 슬라이드는 넘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건 인공지능이 그렇게 열심히 적용하면 일자리가 없어지지 않겠는가라는 많은 우려가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머신러닝시스템도 데이터로부터 배우고 히스토리부터 배우겠죠. 우리 인간도 데이터로 배우고 히스토리로

배워야 됩니다. 제가 최근에 쓴글인데요. 결국 새로운 자동화기술이 나오면 일자리는 오히려 탄생한다라는 것이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자동화하는 기술인 카메라가 나와서 수많은 직업이 나왔고 화가들 더 발전하였습니다. 마차에서

자동차가 나왔을때 마부가 직업을 잃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고용이 발생했다는 것이죠. 법무 분야의 인공지능이 더 많이

발전될수록 변호사분들은 더 많은 돈을 벌고 법률 고객들은 더 많은 서비스를 받게 되서 정말 법률서비스여도 민주화라든가

현대화가 일어나고 더 많은 일자리가 나올거라 봅니다. 왜그러느냐 역사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자동화

기술, 부담하는 연결기술이 나올때마다 많은 분들은 고용을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그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고용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창출하면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왔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이제 리걸테크가 오늘 중심 주제인데요 사실 조직의 수 많은 업무들이 있죠. 할당 기획, 일정계획,

사기적발, 감시, 감사, 사전경고, 진단, 필터링, 추천, 변환예측, 상황적 대응, 자료 추출 다 읽기도 힘드네요.

제가 4년전에 썼던 아티클을 제가 인용한 것인데 결국은 수많은 기업의 업무 조직이 업무들을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서

많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아 저는 그런 기업들을 매일 보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 짧게 제가 한 15분

해야되는데 19분을 했는데요. 시간을 좀 오바해서 죄송하구요. 혹시 부족한 내용이 있다면 유튜브에 경전티비에 보시면

오늘 한 내용이 다 길게 천천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기조연설 강연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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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0. 11. 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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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21STJs-PSHg

KBS1 라디오
실업률은 올라가고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인데 주식,부동산,자산시장 가격은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지금의 상황은 코로나19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돈이 엄청나게 많이 풀리면서 경제가 V자 급반등을
할것이냐 아니면 L자로 개인 침체 시기를 보낼것이냐에 대해서 논란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타나는 현상을 놓고 보면 V자도 L자도 아닌 K, 코리아 k. 그러니까 경기가 확 꺾인 이후에 어떤
계층은 다시 V자로 나타나고 어떤계층은 계속 밑으로 하향하는 그런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 이후에도 불평등 양극화의 본질은 사라지지 않고 가속화되고 있다는 말이죠. 오늘자 워싱턴
포스트에 나온 미국 윌리암 앤 메리 대학의 피터 애트워터 교수의 시작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세상에 이익이 되는 방송 최경영의 경제쇼 출발합니다. 저는 진실탐사 엔터테이너 최경영입니다.
유튜브 오늘도 함께 갑시다. 경제방송 아무거나 들으면 큰일납니다. 듣고 또 들어도 탈이 나지 않는
최경영의 경제쇼. 예. 오늘 한 여론조사 기관의 발표를 보면 국민들 10명중 6명이상이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부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의 민생과제이자 최대난제가

된 부동산대책. 역대정부들 역시 부동산 문제는 언제나 뜨거운 감자였는데요. 그럼 과연 지난 20여년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어땠었는지 이걸 통해서 우리는 뭐 배울점이 없을지 키움증권 서용수 이사님

오래간만에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예

방금 제가 피터 에트워터교수의 진단을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은 이 교수님 뿐만이 아니고 많은 경제지

들에서 지금 이 이상한 현상이 있어요. 비슷하게 지금 진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양극화가 더 가속화

되고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되는 세상이 코로나19 이후에도 오고 있다. 근데 부동산 시장에서도 약간 좀

그런거 같아가지고. 예. 제2의 그렇죠. 무주택자들은 더 지금 힘들어졌고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

다주택자들 같은 경우는 더 좋아졌고. 예. 그 상황이 되고 있는데 이게 지금 새로 보고서를 키움증권에서

크게 내셔서 사실 그거때문에 모셨어요. 예. 부동산정책을 통해 본 부동산 금융 시장 전망 그래서 8월10일

에 나온 보고선데. 예. 이제까지의 정보의 모든 부동산 정책을 아주 명확하게 그리고 현재 어떤 이게

합의가 있는지를 제시를 했어요. 그래서 이걸 좀 자세히 좀 들어보시면 상당히 시사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말씀으로 매수. 그래서 우선은 시작하기에 앞서서 저희가 이제 원했던건 뭐냐면 어 시장에서 무언가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게 무엇인가. 예. 이거를 저흰 잡아줘도 이렇게 있구요. 어 그 부분에는 먼저

이제 역대의 정부의 정책에 공통적인 정책 특징들이 있습니다. 예. 정책은 이제 물론 참여정부와 문재인

정부는 집값을 안정하는 쪽이었구요. 이 2003년부터니까 김대중 정부때부터 2003년이면 참여정부때

넣어야 했습니다. 예. 그렇구요. 예 그리고 이제 mb정부와 김대중정부는 직감을 부양하는 쪽이에요.

그렇죠. 그러나 얘는 정책인데 이 정책의 방향은 크게 이제 세가지인데 첫번째로는 이제 세금 규제를

풀고 당기고 이런게 있겠죠. 세금이 있고요. 그 다음의 두번째는 공급이 있을테구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사실상 정책의 키는. 예. 유동성이 있습니다. 우리와 사람들이 다 공급 공급 그러는데 소위

살림은 유동성, 이동성, 배동성 돈. 그렇죠. 경우에는 근데 유동성을 우리가 보통 일반 돈을 얘기하는데

사실은 유동성은 돈이 아니라요 대출입니다. 대출의 기본적으로 부동산 지분 어 자기돈보다는 대출

남의 돈에서 투자하는게 비중이 타 신던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다 그렇죠. 그래서 성격자체가 우리가

조금 어렵게 들어가면 어려울 수도 있었는데 헤지펀드와 같은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어 그래. 예.

헤지펀드의 투자 순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게 레버리지 한도와 금리입니다. 예. 다시 말해서 이

부동산을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대기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예. 얼만큼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같은 수익률에서 얼만큼 최종순위로 극대화 하냐 그깟 자기자본이라고 하는 것을 마치 그렇죠. 예 그러니까

자기 돈으로 1억만 투자했는데 남의 돈 전세금은 은행대출이 된거죠. 그걸 해와서 뭐 10억짜리 이를 샀다.

근데 그게 10억이 올랐다. 그럼 1억가지고 10억을 받았으니까. 10배가 되는거잖아요. 예. 따라서

앞의 기대수익률이 천만원이어도 얼마든지 레벨을 극대화해야하냐 여부에 따라서. 예. 그 수익이 달라지는

거죠. 아 이게 지 펀드의 기본적인 속성인데 이 속성을 사실 부동산 투자에도 상당부분 적용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런 이유로. 예. 어. 보면은 경우에는 이 이동성 대출의 이양. 결국에는 이것을 결정짓는 게

뭐냐. 그렇다면 경우에는 기준 금리 인하 같은 통화 정책이 있을테구요. 미시적으로 당연히 이 한도를

결정짓는 ltv 그리고 다음에 dti, dsr. 예. dti와 dsr은 같은 개념인데요. 그렇죠. 예. dti는 이제

기본적으로 주택담보대출만 갖고 얘기하는거구요. 그렇죠. dsr 총 부채 상환 능력 비율은 이거는

이제 전체의 부채의 원리금을 감안하는 거에요. 이거 dsr 도입한다고 지난해 그랬었는데 이게 도입됐습니까?

2018년 913 대책때에.어. 이것을 도입을 했구요. 예. 상당히 성공적으로. 예. 결과가 나타났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자리 잡았구요. 거꾸로 옵니다. 거꾸로 활용해 왜 저 유아무야 되있으니까. 예. 은행통해서

그렇죠. 그러면서 발상 어어 경우에는 dsr이 이게 왜 중요하냐하면 과거에는 dti였어요. 그래서

2003년, 2006년 이때 상대적으로 집값을 잘 잡았거든요. 예. 그때 효과적인 대책이 뭐였냐면 2003년에는

ltv였구요. 예. 2006년에 가서는 ltv가 완화되고 약간 정책이 완화되는 것 그런 상황에 집값이 오르다

보니까 그때 dti를 적극적으로 도입을 합니다. 근데 집 가격대비 대출을 해줬다가 그걸로도 앉아판되니까

소득대비 대출을 해준거죠. 예. 이렇게 규제를 했구요. 근데 그게 가능해요. 그게 먹혔던 가장 결정적인

것은 그 때는 전세가율이 낮았어요. 그리고 또 하나 주택담보대출 이외에 신용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같은

기타 대출이 별로 없었던 말,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dti하나만 규제해도. 예. 실효성이 있었던

거에요. 그러니까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참여정부 때는. 그렇죠. 그때는 전세대출이라는게. 아. 그땐

진짜 전세대출 없었다 생각해보니까 이명박정부 때 그게 굉장히 활성화됐죠. 그때 집값 부양의

가장 결정적인 대책이 사실은 전세자금대출 전쟁이었어요. 아 그랬구나. 그때니까 전세자금대출이 없으니까

전세자금을 빌릴 필요도 없었고 그렇죠. 그래서 미국도 마찬가지잖아요. dti를 쓰는데 dsr을 쓰는 이유는

다른게 아닙니다. 주택담보대출 외에는 다른 대출로 집을 살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세입자 입장에서도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일단 대출로 저금리니까. 예. 그야 대출로 전세를 살고. 그렇죠. 집주인도 갭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전세금 플러스 일정한 은행대출로 받아서 또 집을 사고. 예. 근데 자기자본이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그런 상황이 2000년대 후반부터 쭉 지속됐던거군요. 그래서 아 mb정부, 박근혜 정부가 예. 박근혜

정부가 부동산 시장 부양에 성공했던 이유가. 음. 객관적으로 이제 음 박근혜 정부는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정책을 통한 내놨으니까요. 예. 그 당시엔 아니였던 즉 핵심포인트가 뭐냐면 예 전세 가격을 올리는 대책

이에요. 아 전세가격 올리는 대책이었어요. 왜 그때는 그게 필요했습니까? 그래야 갭투자가 가능하거든요.

아 그렇구나. 예. 그러니까 전세대출을 해줘서. 그렇죠. 예. 해준거에요. 전세자금대출의 한도를 늘리고

음 그러면서 역대 가장 높은 전세 가격 상승률을 기록해야 박근혜 정부에서 그러면서 전세가율이 30%,40%

어떤때는 그게 70%까지 경기지역 올라오구요. 전세가율이라는건 매매가격대비 전세가 그렇죠. 그렇게 갭투자

를 하려면 음. 30% 현금만 지급되는거 아니에요. 아 그게 생각해보니깐 50%정도밖에 안될수 없는데 서울도

일반적으로 막 70%,80%까지 올라간게 최근 10년동안에 그렇게 되버린거군요. 예. 그게 결정적인겁니다.

그래서 집을 과거에는 투자보다는 그게 자기가 그냥 실소유개념으로 많이 사는데 무리하게 집을 샀던

사례가 많았는데. 예. 그 이후부터는 집을 하나 더 투자하는 일종의 진정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이

된거에요. 이제 조금 좀 꽤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2015년부터 갭투자라는 그 단어가 생기기

시작한거죠. 그전엔 갭투자란 단어가 없었는데 왜냐면 갭투자가 불가능했으니까. 그렇지. 할수가 없었으니까

매매가격이 30%,40% 수준이면 자기 돈이 또 70%가 들어가야 되니까 개입이 아니죠. 그것은 거의 본질적으로

집 가격을 자기가 그대로 내고 들어가는 거잖아요. 와 그렇구나. 거기서 온 모든 문제가 시작이 되는거죠.

그런데 상황을 이제 문재인정부가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 2017년에 그래서 2017년 8일

대책을 내놨는데 2017년 8일 대책의 핵심이 뭐냐면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거에요. 먼저 원인 2006년도로.아.

근데 금융환경이 달라진거죠. 매매가가 2006년 수준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아니 그게 아니라. 저 규제의

방식이 규제 방식의 2006년수준으로 돌아가자. 예. ltv라든가 dtr이라든지 여러가지 이런 규제 방식을 그대로 2006년

식으로 적용했는데 시작한게 바뀌어버린거에요. 그렇게 해서는 안먹히는거에요. 그러니까 전세가는 이미

많이 높아져버리고 전세대출도 수백조원이 나가버린 상황입니다. 당시로부터 더이상 주택담보대출은 투자에

주요 레버리지 수단이 아니게 되버린거에요. 그래서. 음. 2017년부터 지금까지 계산해보면 대출 수중에

보면 전체대출의 순수 주택담보대출은 5% 밖에 안됩니다. 근데 정부는 계속 요것만 규제했던거에요. 어.

그니까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규제하고 있었던 거죠. 순수 주택담보대출은 전체 대출 5%밖에 안된 다음에

그러면 나머지 뭐 신용대출이라던지 이런걸로 전세자금대출해야지. 이런걸로 사실은 주택 하나를 더 산다든지

뭐 이렇게 된거에요. 그렇죠. 기본적으로 전세보증금을 이용한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른데서 얼마든지 대출만 언제 받을수만 있다라면 전세보증금, 전세자금대출 5억까지 가능하잖아요. 더

받아서 추가 더해서 투자가. 아. 자기는 전세로 살고 있지만 불안하니까 저쪽에 따라 집을 사놓자 이렇게

된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렇게 될 수 있구요. 예. 집을 이제 갖고 있는데 집을 이제 전세를 주고요 다시

전세로 들어갑니다. 아 전세를 주고 전세로 들어가려고 하면 내가 전세보증금을 확보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현재 이 새로 들어간 되는 전세자금대출 들어가면 되구요. 아 그러네요. 그러면은 일종의 내것이라고 하는데

그것들 뺄수가 있는거죠. 그거를 이용하게 되구요. 너희의 플러스 신용대출을 더하게 되면 음 쉽게 이제

집 투자 가능한거죠. 일종의 진정한 이제 투자 게임이 그때부터 시작된거에요. 그 이런 상황을 정부는

17년,18년 모르고 있었던거네요. 그때는 이제 막 인수위원회도 없었고. 예. 막 들어오는 초기 단계니까

그거를 이제 이해를 못했던거죠. 근데 계속 구멍이 나고 이상하게 가격은 오르니까 그리고 또하나 뭐가

있었냐 예 그때의 금리를 실제 인상을 했어요. 그래서 사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핵심이 금리인상이란

말이죠. 금리까지 인상을 했었어요. 어 근데 저희 차트에 한번 그래 놓은게 있는데 왜 나중에 보시면

포인트는 뭐냐면 어 2017년 81대책이 아니잖아요. 예. 그 당시에 어떤 이벤트가 있냐면 정부가 인터넷

전문 은행을 허용했잖아요. 카카오뱅크같은 은행을 만들었는데 카카오나 k뱅크같은 경우에는 주택담보대출

없이 신용대출밖에 할 수가 없었거든요. 예. 일반적으로 과거의 역대의 인제 금융의 확장 공연을 보면은

거의 대부분이 이제 은행을 추가로 허용해줄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나 예. 특히 신용대출밖에 할 수 없으니까

예. 신용대출을 늘리게 늘리게 되죠. 음 근데 여기서 경쟁이 붙습니다. 예 새롭게 어 그러니까 너도 나도

이제 대출을 늘리게 되면서 인터넷 뱅킹이 또 한몫을 한거네요. 그러면서 대출의 한도가 중요합니다.

한도가 과거의 4000, 5000이 어떻게 이게 무려 최대 1억5천까지라는거에요. 아 그런 광고 봤어요. 네 저도

모바일에서 휴대폰에서 그런거 막 뜨더라구요. 그게 그거군요. 예. 어 해보니까 실제 집값과 실제 주택담보

대출은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구요. 음. 집값과 신용대출이 정의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집값과 집값과 예. 정상적이라면 집값과 주택담보대출이 예. 정의 관계를 보여야 됩니다. 그래야

역의 관계를 보입니다. 오히려 차별담보 대책 대출은 줄어들고 집가격은 올라가고. 올라가구요. 예.

집값과 신용대출은 정의 관계를 보입니다. 그러니까 신용대출 때문에 집값이 올라버린거네요. 당연히 이제

아까 말한 전세가가 올라간데다가 신용 대출을 이용하고 이렇게 얘기하게 되면 아주 쉽게 투자가 가능해

지는거에요. 야 이걸 왜 이제야 이런 그 명확한 설명이 나오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최은시님도 근데 왜

이런말은 언론에선 안해주나요? 언론도 아마 몰랐을까요? 지난해 가계부채보고 일행을 사실은 정리있었어요.

예. 아마 이제 많은 분들이 앓던 이가 빠졌는데 어쨌든 고부분이 이제 핵심포인트이구요. 그러다보니까

신용대출을 좀더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층이 사시는분에 계층에 시는 지역 이쪽 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나요. 올랐죠. 그래서 지역별 가격차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해요. 그렇군요. 예. 지금 현재

그러면 어느정도 정보가 굉장히 많이 구멍이라고 할 수 있는 빈틈이 많이 막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2018년

제913 대책을 얘기드리고 그 다음을 얘기를 해요. 2018년 913대책을 이제 내놓습니다. 1년만에 예. 913대책

꽤 성공한 대책이라고. 네. 그렇죠. 시장에서 그래서 그때. 그래서 내놓은 대책이 뭐냐면 dsr대책을 내놓은

겁니다. 아까 말씀. 예. dsr을 내놓은것은 이렇게 되면 이제 신용대출을 잡을 수가 있는거에요. 그 총부재

상환비율 총부채 신용대출도 이제 같이 포함시킨다는 것을 원리금을 그렇죠. 그래서 주택담보대출을 만기

30년이라 한다면 이를 원금과 이자를 나눠가지고 이제 일년에 낸 금액을 더하고 플러스 뭐 하냐하면 신용대출

도 원리금을 10년기준으로 나눠요. 그래서 편하기때문에 신용대출을 많이 쓰게 되면 dsr한도가 안나와요.

이자때문에 그 신용대출이든 주택담보대출이든 일정한 1개를 묶거나 버리는거죠. 그렇죠. 예. 그래서 개인이

쓸 수 있는 자기 신용 하에서 쓸수 있는 또는 주택담보대출까지 다 합해가지고 쓸 수 있는 그 대출액이

일정하게 제한되는 그렇죠. 근데 이제 안타까운 것은 어. 어쨌든 그래서 그 제도의 도입으로 그 다음부터

바로 신용대출이 줄어요. 주택담보대출하고 같이 -가 나오는거에요. 그 대출이 주니까 당연히 집값이

하락하는 그때 집값이 하락했어요. 그래서 주요 아파트들의 주 핵심이 let라든지 이런 고층아파트들이 10%

이상 빠졌구요. 재건축 아파트가 15%까지 빠진거에요. 아 핵심은 대출이었다. 그게 가능했던거에요.

예. 근데 왜 다시 옵니까. 예. 다시 또 과거로 들어갈께요. 그렇죠. 2003년도에 이제 참여정부에서. 예.

사실은 이제 역대 2000년 이후에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른 시기는 노무현정부에서 두번째가 김대중정부에요.

IMF이후에 반등을 그때부터 많이 올랐거든요. 결국엔 그때도 집값을 올릴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얘기할수

있는데 어쨌든 집값이 많이 오르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결국에는 정부가 경기부양에 등 규제완화정책으로

말이 많이 구했습니다. 이게 이제 내수부양 내수부양을 위해서는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조금 집값을 어느정도

는 상승을 활용하는 이런 정책을 취했던거고 그 때문에 양도세도 있어요. 그러니까 예. ltv가 80%까지

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제 참여정부가 들어오자마자 가장 그때 걱정했던게 가계부채 이슈였구요. 그렇습니다.

예. 카드사태할수 있던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아 2003년 카드사태. 예. 그래서 2003년 5월 그다음에 10월

이제 어 부동산 규제책을 내놓습니다. 그렇고 그리고 나서 2004년도에 집값이 떨어지는 거에요. 예.

근데 집값이 떨어지니까 집값과 항상 경기는 상통한단말이에요. 그렇죠. 집값이 떨어지니까 너무

떨어지는건 정부가 불안하지. 또 집값 떨어지니까 4세대 또 경기를 살려라는 요구가 굉장히 많은거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현재 당시 부총리, 부총리의 경우에는 사실은 관계가 별로 없었는데 영입을 하고

그러면서 경기부양이 된거구요. 그래서 그때 2004년 8월과 11월 두차례에 금리인상이 낮아집니다.

야 어제도 정부와 언론의 그 데깔코마니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문재인정부만 오면 정부의 오늘은 아주

또 비슷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요. 2018년 그래서 9월 13일에 괜찮은 구입산 정책을 내놔서 정작

집값을 잡았어요. 집값을 잡았는데 그리고 또 비슷한 경기부양의 어떤 욕구 그 다음의 언론의 비판 이런게

나왔다는거죠. 예. 근데 그리고 이제 주택임대사업자 제도가 이제 아시잖아요. 만기 팔을 받는게 그

대책은 기본적으로 집값이 떨어진다는 가정하에서 나온 대책이에요. 그러니까 틀을 만들때에 배틀 만들때

집값을 떨어뜨린 다음 제가 보기에는 30%중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게 2017년 12월에 이번정부 들어서

2018년 9월이었습니까? 예. 2018년 913대책때 임대사업자 대책은 2017년 12월1일에 시작해서 계속 했던

건데요. 어쨌든 기본적으로 정부의 정책은 집값을 떨어뜨리는 정책이었어요. 집값을 떨어뜨릴때 가장

피해를 적게 내는 방법은 거래를 줄이는거에요. 예. 그래서 거래량을 줄이게 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가

주택임대사업자 되죠. 아. 계속 임대에만 주는. 그렇죠. 다 팔리겠습니다. 지금 팔기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했던 대책인데 그 다음에 이제 결국에는 뭐 아시다시피 일본 수출규제 그 당시 나오기 시작하는 그래서

한국이 수출이 망가지고 경제가 바닥난다라는 보수신문과 경제신문들의 굉장한 공격이 있었고 그런 컨센서스가

많았었던 분들이고 결국에는 그걸 집행하고 준비했고 집행했던 뭐 알다시피 인제 그때 김수현 청와대 정책

실장이 이걸 집행했는데 그분이 이제 물러나게 되는 거죠. 그러면서 그 다음에 그 정책의 수장인 제 경우에는

기재부처로 넘어가는 거죠. 기재부는 정책의 목표는 경기부양에 있거든요. 기재부는 그럼 그 다음부터는

이제 새로운 그림이 그려집니다. 2004년도에도 집값이 급등하게 되는데 집값이 안정된 이후에 부양을 하게

되면 주식도 마찬가지지만 급등하는 상이 나타나요. 예. 똑같습니다. 2010. 아. 2018년 9월 이후에 6개월간

집값이 하락세를 가다가 어찌보면 이제 에너지 측정 된거죠. 음. 그때 갑자기 정책이 바뀌어 버립니다.

그래서 기준금리를 두차례나 있잖아요. 예. 그리고 아까 중요하다 고 했던 dsr 사실상 완화되는 느낌. 예.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이 안된다. 그렇겠죠. 그래야 대치중 드러났을테니까요. 그렇죠. 그러면 다시 대출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집값이 급등을 합니다. 그래서 상승속도가 2019년 하반기가 가장 큽니다. 예. 그렇군요.

거기다가 이제 최근에 코로나 19가 터지면서 어렵다고 어 손을 내미는 자영업 신용대출이던지 중소기업대출

이라던지 이런 것을 또 막을 수는 없었을거 아니에요. 그렇죠. 제가 지난번에 한번 나와서 이런 얘기를

했었잖아요. 예. 어 지금 집값이 빠지는데 그거를 적극적으로 하게 적극적으로 이용해라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예. 그래서 최근 교수님도 말씀하셨는데 집을 정부가 사줘야된다. 예. 2정도 제외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집값하락을 두려워하지 말고 대신 집값을 부양하지 마라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이제 이걸 걱정해서 하는

데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서 또 돈을 풀어서 집값을 올리는쪽으로 봤던거죠. 정부의 속마음은 액션 그 실제

행동은 왜 과거에 이런 이야기 있었죠. 왜 좌회전 깜빡이 켜고 우회전 한다 뭐 이런 이야기 있었는데 대출규제

하고 집값잡는다라고 여러가지로 언론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실제 속 마음은 그러면서도 경기는 좀 계속 잘

부양이 됐으면 살아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또 다른 정책을 취했던 그런 측면이 있네요. 어쩔수가 없는게 이거를

이제 비판을 넘어서 현실을 좀 이제 인정을 해야되는게 내수경제에서 예를 들면 부동산과 관련된 종사자만

300만명이에요. 그래서 자영업이 이어서 두번째로 많거든요. 도소매 서비스, 음식, 숙박업보다 이제 그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사실 도소매 서비스, 음식, 숙박업도 사실은 보면은 이 부동산 경기에 굉장히

많이 민감한 영향을 받구요. 그리고 이거 왜잡을까요 tv나 가구나 어디서 살까요. 그것을 옮길때 집을 옮길때

사죠. 그러네요. 그리고 내수에는 이 부동산 경기가 너무너무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거에요. 이거를 줄여야되는데

갈수록 다 늘어나 버린거죠. 아 그렇군. 그렇겠습니다. 어. 집값이 떨어졌을때 발생하는 여러가지의 경기침체

라든지 부작용을 이제 여러 측면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 정부 입장에서 집값이 그래도 폭락하거나 이러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경제 상황이 온거네요. 그렇죠. 특히 기재부 입장에서 경기 부양과 어 부동산

시장 안정은 서로 상충되는 걸 두 가지 목표를 한꺼번에 해준다면 정부의 정책은 어쩔수 없이 애매모호한

정책이 나올수밖에 없는거구요. 근데 위의 핀셋정책이잖아요. 그러네요. 근데 이제 시장에는 그래도 집값

안정화를 계속하고 있다라는 그런 시그널은 계속 주고싶은거고 그렇죠 근데 시장의 진짜 선수들은 아니야

아니라고 이제 아니야 너희들의 속 마음은 꼭 그렇지는 않아. 뭐 이걸 알고 있는거고. 그렇죠. 그러니

지금까지 이제 온 겁니다. 허탈하네요. 미움님 오늘 내용 주옥같네요. 왜 이렇게 집값이 올랐나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이런 말씀이구요. 참 답이 없어 보이는데 하나씩 그럼 지금 현재 상황을 좀 짚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제 그 2019년 제 기억의 한 가을 겨울 쯤에 최고점이었습니다. 문재인정부 초반부터

시작을 하자면 굉장히 급등을 해서 그 이후에 이제 코로나 이후에 좀 많이 떨어졌다가 지금 이제 다시 반등을

했는데 그 정도 수준까지는 아직 반등을 못했죠. 어떤 바로미터가 되는 아파트 단지들은 그러니까 12 16 대책이

서울 아파트 중심으로 어떻게 강남아파트 중심으로 규제 한거잖아요. 예 그래서 고것만 놓고 보면은 말씀하신게

맞는데 전체 중 범위를 확대해서까지 해봤는데 정책때문에 다른쪽이 많이 올랐어요. 그렇죠. 그래 그걸 뭐

수도권이라든지 이렇게 서울이라 확산해서 보면은 사실은 상당히 많이 올랐어요. 그러면 서민들은 더 힘들어

졌다는 이야기죠. 그렇죠. 그저 핵심 지역은 그냥 뭐 잘사는 사람들 집값만 올랐다면 그건 그 사람들의 리그

니까 사실 강남은 그렇게 언론에 많이 나온만큼 그렇게 신경쓸 필요 너무 없어요. 일반 서민들은 어떻게 보면.

그러니까 이제 배 아픈것과 배고픈것과의 문제입니다. 어떤걸 충족시켜야 정부가 어떤걸 충족시켜야 이들이

만족할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할수밖에 없는데 어쨌던 이제 여론은 배 아픈거를 충족시켜달라고 요구했던거고.

그렇죠. 결국엔 그게 다시 부메랑으로 와서 전반적인 주거비 상승 연결된 거기때문에 참 안타까운거죠. 그럼

금융적으로 봤을때는 지금의 정책은 빈틈이 다 메어져 있습니까? 어 아까 말씀드렸듯이 결국에는 근본적으로

집값이 안정화 되려면 dsr에 대한 규제를 더 확실히 해야된다. 이것만 엄격히 하면 됩니다. 아 그리고 원리금

분할상황 도입이 전제되야 되고요. 이 원리금 분할 상황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결론 부분을 지금 말씀을

하시죠. 워낙 큰 문제라. 예. 그리고. 예. 중요한 것은 이제 전세 문젠데 아 지난번에 이제 결국에는 아 제가

문제 9월달에 이제 아 913 대책 이후에 정부가 지금 두차례나 있다고 했잖아요. 금리인하가 왜 이렇게 

임팩트가 컸냐 이거를 이해할텐데 지금은 대출 수요가 가장 많은게 전세자금대출이잖아요. 그렇죠. 전 금리를

낮추면 제일 먼저 떨어지는게 전세자금대출이에요. 어. 지금 그래서 대출 금리가 가장 싼게 2.1 이정도까지

떨어졌어요. 전세자금대출. 예. 그 5억을 받는 겁니다. 그 5억에 5억까지. 진짜 많네요. 예 이제 조금 더

올라갈 것 같긴 한데 최저를 말씀드린거구요. 어쨌든 좀더 올라가봐야 해요. 2.5의 3%일테니 이렇게 싼 금리로

뭐 많은 돈을 투자해 만들수 있으니까 당연히 그돈 가지고 좀 쉽게 투자 가능한거죠. 그 돈 가지고 주식투자를

한달치 그렇죠. 얼마든지 다른 걸 산다든지 사는건 근데 규제가 되지 않나요?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제가 이제

부동산 산건 부동산을 살때 전세자금대출은 기본적으로 이제 어. 집주인에게 다 돈을 송금해줍니다. 그렇죠.

예. 그러니까 표면적으로 내가 이 돈을 사용할 수가 없어요. 그렇죠. 근데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아까 맨처음

말씀드렸을때 내가 집을 산단 말이에요. 제가 살지 않은 이걸 전세를 주면 전세 보증금을 받을 수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 돈가지고 무엇을 하든 상관이 없는거죠. 외국같은 경우도 이렇게 합니까? 기본적으로 외국은 전세

제도가 없으니까요. 전세제도가 없지만 만약에 주택담보대출이면 주택에 관해서만 뭘 해야된다든지 아니면

신용대출이면 신용과 관련된 또는 자영업대출이면 뭐 자영업사업과 관련된 그렇게 해서 뭐 딱 한정 지어서

어떻게 대출을 해주지 않습니까? 그렇죠. 기본적인 용도제한이 가장 중요한 이슈인데요. 그런 이유로 이제

주택담보대출의 경우에는 집을 살때는 에스크로계좌로 하게 되구요. 예. 그래서 현금이

예를 들어서 이제 다운 페이먼트라고 하죠. 계약금 30%만 내려고하면 이 돈이 어 신용대출이라든지 대출로

사용하지 않음을 입증 해야 되요. 내 계좌로 들어온게 아니고 에스크로 계좌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렇죠.

제3자입장에서. 근데 중요한 것은 그 돈이 예. 대출용도로 사용되면 안됩니다. 대출 용도로 받으면 안되는거죠.

그렇게 되면. 거기에 이제 주제당 대출을 받기 때문에 당연히 이 과정에서 그런 문제가 발생할 이슈가 없구요.

음. 또 그 대출의 또 한도를 결정짓는 게 핵심이 dsr이에요. 아까 유동성을 확실히 조절할 수 있는 어떤

용도 제한 장치들이 있는거에요. 그렇죠. 우리같은 경우는 이쪽돈을 가지고 저쪽에 좀 쓰고 뭐 이런것들이

왔다갔다 하는 그러니까 선진국 oecd국가들에 비유해보면 2014년5년이후에 대출 증가율을 비교해 보면

한국이 가장 높은 증가를 주거든요. 예. 가계의 대출 증가율이요. 그래서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거구요. 2019년 역시 가장 높았고요 2020년 역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요. 예. 그얘긴

거꾸로 얘기하면 집값이 가장 많이 올라왔던거구요. 그리고 그게 가능한 것은 선진국 대비 우리가 대출의

용도의 유용이 아주 쉬워보이는 쉽다는거죠. 참 문제네. 이 좀 진퇴양난같은 그런 상황인것 같은데 일단

지금 그래서 많이 올라 버린 이 가격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격 자체의 관해서는. 서울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에 원하는 그래서 선진국의 경우에 이제 보시면은 어 집값이 이 그 지역의 소득과 연동됩니다.

dsr 여기에 소득 dsr을 적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dsr이 평균적으로 40% 정도 되거든요. 예. 적게 주는

44까지 나오는데 이걸 40%로 가정하게 되면 거꾸로 역사를 해가지고 예 어떤 그런 집값을 추정할 수 있어요.

아 이렇게 씁니다. 위에 제가 그래서 보고서에 한국을 똑같이 추정을 해봤어요. 어떻게 됩니까? 그렇게 되면

예. 지금 어. 서울시의 이제 평균 서울시 주민들의 평균 소득이 이제 한 6천만원 정도 국세청에 나오거든요.'

서울시 주민들은 좀 높네요. 아무래도 이제 그 평균 소득보다 높고 그 다음에 이제 아무래도 이제 아 40대

50대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높은 소득이 나오는데 그 기준으로 30년만기 대출을 쓴다고 가정하면 집값은

오히려 이것밖에 안되요. 와. 아 예. 따라서 우리나라의 평균 dsr은 한 80%에서 100%정도 나오는 거에요.

아 그렇군요. 이것저것 지금 다 갖다 써서 대출을 받고 있다 소득이랑 비교를 해보면 그렇죠. 예. 그거 뭐

국세청에서 소득은 명확한 것이고 다른데서 뭐 탈세를 해서 수적 증요를 받았다 할지 그런거 아니라면

그게 가장 정확하겠습니다. 예. 서울의 지금 평균 아파트 가격이 여기 뭐 5억, 10억 올랐잖아요. 예 이렇게

된거 아니에요. 지금 말씀하신 5억 정도면 2배가 더 높다 소득대비 그렇게 봐야죠. 예. 참 문제네요.

이 최근에 정부가 전세 쪽으로 한번 좀 관심을 돌려 보면 전세가격이 또 올라간다고 방금전에도 뉴스에도

나왔지 않습니까. 이 전세가격이 정부의 임대차 3법때문에 올라간다. 이런 언론 보도들이 꽤 있고 정치인들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 현상은 진짜 일어나고 있다. 맞다. 어떻게 보십니까? 우선 두 가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어 집값이 안정되면 전세가격이 올라가게 되있어요. 예. 즉 집값이 올라가 안정되면 전세가

올라가게 되고 전세임대 수 있는 월세 있는 수준입니다. 이 전세 말고 먼저 월세로도 한번 보자구요.

월세 임대 수익률이 지금 한국에 서울의 경우 2%정도 되거든요. 근데 미국이나 이런데 가면 5% 정도 되거든요.

예. 그러니까 2%밖에 안되는 이유는 사실 이 집값의 상승이 이 가격에 임대에 반영된거거든요 그렇죠.

적게 임대률 수익률을 임대료를 받아도 충분히 집값 상승이 기대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싸게 주는거거든요.

집값이 안정되면 당연히 5%,6% 가는게 정상인거죠. 그거는 당연히 그렇다는 전세 역시 더 올라갈수밖에 없는

거에요. 선택의 이슈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러니까 이 굉장히 좀 높은 가격에서 안정화 내지 하향화가

된다고 해도 전세나 월세는 자연스럽게 시장 원리에 따라서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렇죠. 그게 첫번째

이제 생각해야 될 부분이구요. 예. 두번째는 이제 임대차 헌법의 특징입니다. 임대차 헌법은 계약 갱신 청구권

을 1년,2년 더 연장해주는 거잖아요. 예 그럼 우리가 이제 누구나 다 이제 한번은 행사할 수 있다구요. 그렇죠.

그렇게 된다면 지금 예를 들어서 이런거죠. 계약 갱신을 참고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마 95%정도 생각하구요.

그리고 신규로 들어간 사람들은 5%도 안될거에요. 그렇게 했죠. 지금 전 월세를 살고 있겠죠. 근데 어 전월세

신고제라고 있습니다. 전월세 신고제는 이 계약 갱신을 청구해서 연장할 때도 이걸 가격에 집어 넣는거에요.

예. 근데 지금 서울 아파트 기준을 본다면 대략 2년전 대비 대략 10% 올랐어요. 예. 근데 계약해지 청구해야

하면 -5%가 되는거에요. 이게 무슨말이죠. 무슨 얘기냐하면 현재 10% 올랐잖아요. 계약갱신은 2년전 대비

5% 올려주는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시세는 10%인데 지금 5%잖습니까. 갱신할 때. 예. 그러니까

가격이 10에서 5로 확 떨어지는거죠. -5% 가는거에요. 아 그렇게 되네요. 근데 이걸 전월세 신고제를 하게되면

95%가 -5%가 되는거구요. 이제 신규 계약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4년을 생각하니까 현시세대비 더 올려서 

받을거 아니에요. 5%의 건이. 아무래도 좀 많이 비쌀거란 말이에요.그 5% 때문에 전월세 가격이 더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겠네요. - 예를 들어 95%가 -5%고 5%가 15%라고 가정 해보자구요. 음 이렇게 나오는 사항인거죠.

근데 문제가 뭐냐면 전월세 신고제가 100% 해서 된다라면 전체의 가격은 -로 나올텐데 이번에 전월세신고제를

1년 유예해버렸어요. 1년유예 있습니까? 예 그래서 지금 기존 계약 갱신 참고 하시는 분들은 신고를 대부분

안하게 되는거에요. 어 그러면 거래가 95%가 사라지게 되구요. 5%만 남습니다. 데이터는 그렇게나 전월세

신고를 계약 갱신 할때 대부분은 안하거든요. 아 그래서 저는 전월세신고제 의무화가 중요한데 이거를

1년유예 해버렸으니 유예한 게 왜 그랬는지 좀 당분간은 그러면 데이터는 또 계속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방법은 이제 표준 임대료 제도라든지 이런걸 도입할 수 밖에 없겠죠. 표준 

임대료제도를 도입하면 또 정치권에서는 왜 또 기준을 바꾸냐 뭐 이렇게 나올 것같은데 아이 참 복잡한 문제

입니다. 어쨌든 이건 기술적인거구요. 이 임대차3법이 통과되면서 이제 세입자가 무리하게 집을 지금 보통

만기가 돌아오면 이제 이사를 가야 되는 비용이 있고 아마 이제 대부분 분들께서 이제 그럴바에는 집을 사자

무리하게 집을 사자 이런 걸 선택할수 밖에 없거든요. 근데 이미 계약해지권에 의해서 한번 더 살수 있잖아요.

그것도 지금 시세보다 5% 싸게 사는 형태가 되는거니까 상당수의 사람들이 집을 사기보다는 이제 임대를 선택할

수 있겠죠. 그렇게 그래서 아마 이 부분이 집값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지구요. 나아가서 정부가

최근에 뭐 상당히 부동산 정책이 중요하다고 판단을 하고 과거는 다른 정책을 취하고 있죠. 어 가장 독특하고

특이했던 게 증여 취득세를 11%까지 올린거 이렇게 되면 이제 일반적인 다주택자에 자녀 증여가 불가능해

지거든요. 예. 그리고 뭐 취득세가 이제 무주택자 잊은 경우엔 8%로 올라가게 되고 최대 10%까지 가게 되고

법인과 신탁이 일반적인 우리 이제 자산가들의 주택 투자 방법인데 이것까지 다 규제를 해서 현재 다주택자가

집을 투자하는 것은 상당히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입구는 다 막아놨는데 그 사람들이 출구 내놓을곳이

문제가 있단 말입니다. 가능하면 버티려고 하겠죠. 그 버티는거를 무너뜨리는 방법은 벽에는 돈을 돌출되는

거죠.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그 대출을 거의 다 받아 쓸거니까 원리금을 분할 상환 해라. 그 말씀을 하시는거죠.

그렇게도 할 수 있구요. 문제가 뭐냐면 우리나라의 이제 신용대출 규제가 문제이지만 신용대출이 대부분은

이제 자산가 중심으로 한도가 많이 나오고 아무래도 신용도가 높아야죠. 그부분이 다주택자인 경우가 또 많구요.

아 그렇게 쓰면 그러면 원리금 분할 상황은 한번에 적용하면 굉장히 힘들겠죠. 신용대출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하라는거에요? 기본적으론 그렇게 와 그러면 이런 신용대출했으면 지금 뭐 이자만 십몇만원씩 내던 사람들이

그냥 원리금 원금까지 다 갚아야 되면 10년 만기로 나눈다든지 이렇게 하는 방식이구요. 아 예. 그거를

강제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구요. 예. 방식은 뭐냐면은 이제 선진국의 사례를 예를 들면 기본적으로 신용대출

한도 대출 그 다음에 원리금 분할상환 대출 있는데 이제 반대는 대출 한도, 대출 원리금 상환 대출이 있다면

3개가 다 금리가 다릅니다. 이제는 한도 대출이 제일 금리가 높구요. 그 다음에 이자 안되는 대출 원리금

분활상환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왜 그러냐하면 당연히 원리금 분할 상환이 리스크가 적구요. 그렇죠.

한도대출이 가장 리스크가 크잖아요. 그렇죠. 미사용한도에도 당연히 일지금 일부 가야된다 우린 아주 잘 알고

있잖아요. 이런형식을 리스크를 제대로 평가해서 이걸 금리에 반영시켜 하는 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원리금분할

상환 지금 원리금 분할 상환을 안하고 있는 대출자들 그런 100%라고 보십니까? 제가 95%가 문제없고 전체

대출순중에 5%가 주택담보대출이잖아요. 그걸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원리금 상환이 아니죠. 그 제가 2019년도에

어떤 국회의원 통해서 그 받아본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에 한 40% 정도도 이자만 내는 그런

상황이 드러난 60%가 있습니다. 예 좀 그러면 아까 95% 정도는 또 이자만 내고 있고 주택담보대출에 한 40%

정도 이자만 내고 있고 야 근데 여기에서 원리금을 다 균등분할상환 해라라고 하면 소비가 엄청나게 위축되면서

경기가 더 침체될 그런 우려때문에 지금 못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결국에는 결단을 내려야 될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제 금융소비자보호라는 제도가 있잖아요. 우리가 이제 다른 분야는 다 선진국으로 이제 평가를 받고

있잖아요. 여러가지 분야 중에서 문제 약자에 대한 보호. 약자라는 개념은 소비자에 대한 보호. 그 다음에

금융소비자죠. 그 소비자에 대한 보호. 그리고 또는 이제 피고용에 대한 보호. 이런것들이 보호를 강화하는게

선진국형 체계잖아요. 예. 마찬가지로 우리도 이제 금융부분이 상대적으로 좀 취약했었는데 경쟁력이 나갔던

분들을 보호하려면 기본적으로 해야될 부분들은 금융소비자에 대한 보호에요. 그렇죠. 금융소비자보호에서

본다면 대출에서의 핵심 이슈가 뭐냐면 약탈적 금융이에요. 약탈적 금융의 정의는 대출금리를 높여서 받는

게 아니라요. 상환능력 대비 무리하게 대출을 해주는거야. 그렇게 해서 결국엔 파산을 했을 때 그거에

대한 책임이 대출자에 있는게 아니라 대출해준 은행에 있다는 거에요. 음 그래서 이번에 소비자 신용법이

개정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과 소비자보호법 같이 개정이 되면서 상환능력만 다른 능력을 보고 대출해

주도록 시스템 구축하는게 이게 이제 금융소비자보호법 핵심내용인데 그래서 아까 dsr이랑 같이 지금 일말의

말씀을 하시는거군요. 그래서 어쨌던 이렇게 된다면 대사리 제도가 도입이 되구요. 그러면 역대 이제 아 정책이

상당부분 우리나라의 부동산 정책은 경기와 연관되서 그렇다. 상당히 연관된 부분이고 그게 결국에는 지금까지

이런 문제를 야기했던 부분들이구요. 따라서 금융서비자 보호와 금융 안정 중심으로 정부의 정책 기조가

바뀌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건 분리가 됩니다. 그렇게 됐습니다. 참 아이디얼한데 이게 참 이렇게 되면

주택가격이 분명히 하락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경기침체에도 같이 올것 같습니다. 감내해야할 부분

이죠. 참 이 선택입니다. 더 그렇죠 근데 이렇게 하면 분명히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 같아요. 둘 다 경기도

좋고 집값도 잡고 이거는 제가 보기엔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둘다 상치된다 이거죠. 예 어떤 정부 어떤

사람이 와도 이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향후 정부 정책에 대한 대안 이거 말고 혹시 제안하실거 있어요

원리금 분할상환과 dsr을 제대로 도입해라. 근본적으로 또한 이제 여기 하나 이제 우리가 제가 30초정도

걱정스러운게 뭐냐면 2006년도 2005년도에 이제 그때 미국 정부가 대출을 무주택자들한테 했다라고 대출했단

말이야 그때 집한채 사기 운동을 한거에요. 사실 그때 제가 잠깐 들었는데 그부분은 이제 뭐 무리하게

무주택자도 집을 대부분 집을 한채 샀는데 그때 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집사게 한거에요.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무주택자도 살 능력이 없는 사람들한테 집사게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는 거에요. 지금의 참 비교 안되서

그렇게 되면 집값이 올라도 문제 떨어져도 문제입니다. 떨어지면 상환능력이 떨어진 사람들이 집을 샀기때문에

내용부실에 증가를 하게 되구요. 예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들어야 되겠습니다. 시간이 참 아쉽습니다. 지금까지

키움증권 서영수 이사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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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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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0. 11. 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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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LfThMVGwvac

해외 건설사들이 그곳에 '이것'을 짓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한 공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역사가 참 많죠?

지하철 9호선에 15cm 기적을 만든 것처럼

한 한국 기업이 불가능한 공사를 현실로 만든 것도 모자라 
5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워 버리고
세계 최고의 타이틀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이 말도 안되는 공사가 
벌어진 곳은 '대한민국'입니다.

140km가 넘는 부산과 거제를 
40분 만에 갈 수 있는
바다 위의 길이 있습니다.

바로 거가대교 인데요.

하지만 오늘 우리가 주목할 것은
쭉 뻗은 해상 위의 대교가 아닙니다.

바닷 속 깊은 곳에 있는
'가덕 해저터널'입니다.

거가대교의 건설계획이 처음 수립되었을 때
해상과 해저 두 구간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선진 기술을 가진 일본 기업들 마저 
입찰을 포기할 만한 큰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거가대교는 해상 위엔 사장교가 해저에는 터널이
만들어질 예정이었습니다.

이 해저터널에서 문제가 터진 것인데요.

이 공사를 맡게된 한국 기업은 
어떻게 해저 터널을 지을까 고민하다가!

해저 터널을 건설해야할 대부분의 구간이
지지력이 약한 해성 점토층인 것을 고려해
침매터널을 건설하기로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공사를 수주한 한국기업은 물론
국내에는 침매 해저 터널을 건설한 
경험이 있는 기업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침매터널 관련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네덜란드 기업에 자문을 구했는데요,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이곳에선 침매터널 공법을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네덜란드 기업이 보기에는
이들이 공사하려는 지역은 

어쩜 이리도 잔뜩 모아놨을까 싶을 정도로
지리적 악조건들이 모두 모여 있었습니다.

보통 침매터널은 수심이 100m 안팍으로 깊지 않고 
물살도 잔잔한 곳에 설치합니다.

하지만 가덕해저터널이 들어갈 자리는 
양식장이 만들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최대 수심이 48m일 정도로 깊었습니다.

거기다가 거센 바람 파도 조류 삼박자 까지!!

이 곳의 그 어떤 조건도 침매터널에 
적합한 것이 없었는데요.

조건들을 보고나니 네덜란드 기업이
이런 생각을 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사람들은 어쩌자고 이런 곳에 
침매터널을 만들 생각을 했지?"

상황이 이러니 침매 터널 선진 기술을 
가지고 있던 일본도 입찰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해저터널 건설을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거가 대교는 1990년대 후반 부터 추진되어왔지만
큰 반대에 부딪혀 실행되지 못했었습니다.

공사 구간 중 일부가 진해 해군기지를 오가는 군함과
잠수로의 항로여서 보안상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0년 만에 극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었던 이유는

보안상의 위험이 있는 구간을
침매터널로 만들기로 했기때문입니다.

거가대교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침매터널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안이었습니다.

때문에 이 공사를 맡게 된 이 한국 기업은
불가능이라는 말 앞에서도 
후진이 아닌 전진을 선택했습니다.

공사를 하기로 결정했지만 
문제는 거지같은 작업조건만이 아니었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침매터널에 대해
경험도 기술도 전무했기때문입니다.

당장 현장에 투입할만한 인력도 없고
장비마저 제대로 없었습니다.

그야 말로 무에서 유를 
만들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네덜란드와 일본 등 선진국들은 물론
사실 국내 기술자들 조차 성공 여부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 공사였다고합니다.

하지만 이런 난공사를 완벽하게 해낸것도 
모자라 5개의 세계 신기록과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까지 알뜰하게 챙긴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의 대우건설이었습니다.

대우건설이 어떻게 impossible에서 i와 m를
떼어버릴 수 있었는지 그들이 세운 
세계 신기록을 중점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들이 세운 세계 기록들의 키워드는 
가장 긴, 가장 깊은, 가장 약한, 가장 거센, 가장 튼튼
입니다.

첫번째 가장 긴.
해저터널의 공사에는 총 18개의 함체가 필요했습니다.
이 함체 1개의 크기만 해도 너비 26.5m, 높이 9.75m
길이는 180m로 현존하는 함체 중 가장 긴 길이를 자랑했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세계 신기록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균열이 생기지 않게 24시간
콘크리트를 연속 타설 작업을 했고
만들어진 함체는 예언선으로 
하나씩 바다로 끌고 왔다고 합니다.

여기서 두번째 신기록 가장 깊은이 나오는데요.
옮겨진 함체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힌 다음 
물속에서 하나씩 연결해나갔는데요.
그 바다의 깊이가 무려 48m로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깊은 외해에
침매터널이 만들어지는 것은 최초였습니다.

세번째 신기록은 가장 약한인데요.
터널이 만들어지는 지반도 갯벌처럼 아주 약한 해양 점토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 침매터널이 만들어지면서
또 한번 세계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네번째는 가장 거센인데요.
역대 만들어진 침매터널이
내해에 만들어진 것에 비해
유속이 거센 외해에 만들어진 최초의 터널

마지막으로는 가장 튼튼인데요.
그 누구보다 깊은 곳에 터널을 만들어야했던 대우건설은
100년이 지나도 끄떡없는
터널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과 공법을 자체 개발해야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더블 세그먼트 조인트라는
이중 접합방식으로 5cm 오차 범위에서 연결
특수 콘크리트와 신기술, 신공법이 적용되어
이 해저 터널은 규모 7정도의 지진이 와도
강한 물살에도 100년은 거뜬하게 버티는
침매 해저터널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이 때 만들어진 정밀 시공 기술 등은
국제 특허까지 출원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키워드만 보면 쉬운 공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5번째 함체를 연결할 때는 13일동안
고생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대우 건설이 포기하지 않고 이 불가능한 공사를
잘 마무리해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에
길이 3.78km의 '가덕 해저터널' 완성

이 공사로 인해 대우 건설은 단숨에 해저터널 선진업체들과
세계 시장에서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의 토목기술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진 것인데요.
이번 공사이야기를 보며 불확실 앞에 
작은 가능성이라도 믿고 도전하는
한국 건설인들의
도전정신이 놀라웠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아 그거 안될 수도 있다는데?"
라는 말만 들어도
선뜻 행동하기를 망설여기지 마련인데 말이죠.

저도 항상 이게 될까?라는 생각으로
미뤄왔던 일들이 있는데
이번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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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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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0. 10. 3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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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불러오는 49가지 말 / 무언가를 버리면 운이 열린다 / 운 좋아지는 법, 책리뷰, 책 읽기
안녕하세요. 책 데이트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운을 불러오는 49가지 말이라는 책입니다.
혼다 켄지음, 강지은 옮김, 북씽크에서 나온 책입니다.
여러분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운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처럼 세상에는 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는데요.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딱히 뭘 하지도 않았는데도 인생이 술술 풀리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비슷한 연령, 용모, 학력, 재능 똑같은데 도대체 무엇이 다른걸까요, 바로 운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운이 좋은 사람은 왜 운이 좋은것일까 하구요.
또 보통 사람들이 운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일상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비결을
알고 싶은데요. 그런 비결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운이 좋은 사람을 관찰해보면 그들에게는 독특한 견해와 사고방식, 느낌, 행동 스타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거기에 착안해서 49가지 말로 정리해 준 책입니다.
우리가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말, 행동, 태도, 마음가짐들이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라 부와
운과 관련된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한 책이었는데요.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운1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운이 찾아온다.
작은 친절을 잊지 않고 그때그때 감사할 줄 안다면 반드시 상대방도 좀 더 응원해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는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에게
호의를 갖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횟수를 일상생활에서 늘려나가는
것도 운을 좋게 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운2 운이 좋은 사람은 감사 답변도 빠르다.
물건을 받았을 때 뿐만이 아니라 바쁜 사람이 나에게
시간을 내주었을때도 또 어드바이스를 받았을 때에도 반드시 손수 쓴 감사장을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날부터 운은 확실하게 열린다고 합니다.
운3 운이 좋은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예언한다.
세상을 살다보면 멋진 사람과의 만남이 계기가
되어서 인생이 극적으로 바뀐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그 순간에 내가
크게 바뀌었다라는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미래도 우연한 이를 계기로
지금과는 전혀 다르게 바뀔 가능성이 우리들에게도 충분히 있습니다. 우리도 어떤 미래라도
만들어낼 수 있는데요 10년 후의 사업을 일으켜 성공하고 싶다면 이것을 역산해서 지금은 
무엇을 하면 좋은 지를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자금, 인맥, 경영 계획들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10년분의 예정표를 준비하고 성공한 시점에서 역산하는 것인데요 그 루트를 반대로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그대로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운4 직감으로 움직이면 운도 따라 움직인다.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직감입니다.
과연 이 선택이 옳은 것일까 하고 우물쭈물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운은 도망가고 마는데요.
자신의 직감으로 선택한 것에는 옳은 것도 틀린 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쪽이 정답인지를 
검증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대신에 자신이 
선택한 것을 정답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직감으로 결정한 후에는 그것을 
전적으로 믿어야 합니다.
운5 기분 좋게 져주면 운이 좋아진다.
져주는 것도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자기 고집을 버리고 상대방을 치켜 세워주는 사람에게 운은 따라옵니다.
운6 여행 등을 많이 다니는 사람에게 운이 따른다.
운은 움직임이 있는 곳에서 발생합니다.
요즘 유행인 쇼핑센터나 새로 오픈한 호텔 로비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드는데요. 이런 곳에는 
북적이는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이동할 때에는 기가 움직이는데요 멀리 가면 갈수록 기가 크게 
움직이기 때문에 여행자들도 에너지가 높아져서 운이 좋아집니다. 반대로 한 곳에만 머물러
있으면 기가 움직이지 않게 됩니다. 운을 좋게 하는 간단한 방법은요 이동하는 것입니다.
특급 열차를 타고 당일치기로 어딘가에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확실하게 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운7 운이 좋은 멘토에게 붙어라.
어떤 성공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만의 힘으로 거둘수는 없습니다. 운이 좋은 멘토를 그래서 
선택하자는 것인데요. 왜냐하면 운이 없는 사람 밑에서 움직이고 있으면 자신도 운을 놓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멘토가 운이 좋은 사람이면 그 운에 이끌려서 나의 운도 좋아집니다.
운8 슬픈 과거를 운이 좋은 과거로 바꾼다.
우리들의 과거에 발생한 것들 중에 일시적으로는 불행했던 것들도 먼 훗날 행복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경험 때문에 나는 아직도 자신감이 없다. 이런 인식에서 그 경험 덕에
나는 강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해석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괴로운 과거 속에서
행복의 실을 발견한 사람은 발견한 그 순간부터 행복의 관점에서 인생을 바라볼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운이 좋은 사람은 슬픈 과거를 운이 좋은 과거로 바꿀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운9 행복을 준 사람이 많을수록 운이 좋아진다.
자신이 기쁨을 주는 사람을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결과적으로 수입도 이것에 비례해서
늘어나게끔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다 더 큰 기쁨을 주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일을
하면 주변에 운이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들이 모여들게 됩니다. 운이 좋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기 때문에 유유상종의 법칙으로 저절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때문입니다.
운10 한턱내는 것만으로도 운이 좋아진다.
다른 사람에게 밥을 사주게 되면 운이 좋아진다고 하는데요. 천명 런치를 주최한 친구의 경우
그 프로젝트를 계기로 서포트를 자원하는 사람들이 계속 나타나서 인맥의 범위가 크게 확장되었다
고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밥을 사줄 때는 저 사람은 나에게 보답을 하겠지 이런 옹졸한 마음은
접어두고요 누구든 모여라 하면서 밥을 사줄 수 있는 정도의 기량을 가지는 것이 훨씬 스마트하고
즐거운 일이 됩니다.
운11 기쁜 선물은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준다는 것은 사실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과 같습니다. 선물을 주면 받는
사람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주는 자신도 즐겁기 때문에요. 자신에게 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인데요. 마찬가지로 돈이나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주면 그것이 나에게 고마움과
비즈니스 찬스로 되돌아옵니다.
운12 운을 누군가에게 줘라.
운은 재미있는 성질이 있는데요 돈과 비슷한 점입니다. 돈은 모을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빌려줄
수도 있고요 그냥 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돈을 다른사람에게 준다고 해서 그 사람의
운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주는 시간 차가 있겠지만 두배 세배가 되어서 나중에
다시 되돌아오는데요. 운은 내가 꼭꼭 끌어안고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과 거래를 하는 중에 점점
더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운13 기회에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운을 손에 넣는다.
우리들의 인생에는 차원이 다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찾아오는데요.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그 기회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 성공한 사업가는 회사에서 근무 했을 때부터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상사들이 아무렇지 않게 하는 대화를
새겨듣고는 향후 어떤 신규 사업이 이루어질 지를 상상해보고 언제든 지시가 내려지면 바로
제시할 수 있도록 먼저 조사해 둔것입니다. 바로 이 시점에서 운은 그 사람의 주변으로 이동하게
되어있습니다.
운14 사랑을 표현하면 운이 찾아온다.
같은 물건을 같은 가격에 팔고 있다면 오히려 북적이지 않는 가게에 들어가는 편이 물건을 사기
쉬울텐데도 사람들은 꼭 붐비는 가게로 발걸음을 합니다. 관찰해보면 번창한 가게에는 좋은
기운이 넘쳐 그 기운에 이끌려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좋은 운의 기운을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조금 과장해서 말한다면 바로 사랑입니다.
운15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들은 운을 가져다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둘러싸여 있으면 웬지 즐거워져서 활기가 생깁니다. 반대로 좋아하지
않는 것을 하고 있으면 침울해지구요. 이것은 물건이든 사람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집만큼은 최대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 놓는 것이 좋습니다. 고가 제품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색과 디자인의 가구를 두는게 필요한데요. 만약에 좋아하지 않는 것이라면
과감하게 좋아하는 것으로 바꿔 보는것도 필요합니다. 침구 1집 가구 모든것에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운16 부탁받은 것을 바로 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하나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혼한지 5년이 된 부부는 거실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 중간에 아내가 화장실에 가려고 하자 남편이 저기 있는 리모컨 좀 줄래?
그러자 이미 화장실로 걸어가기 시작한 아내가 당신이 더 가깝잖아 당신이 하지 그래 라고
말하니까 남편이 아니야 당신이 더 가까우니까 내가 부탁하는거잖아 라고 말했습니다. 둘다
상대방이 가깝다고 주장하면서 양보하지 않았는데요 그렇게 한참을 싸운 후에 누가 더 가까운지를
재어보려고 줄자를 가지러 갔다고 합니다. 줄자가 어디 있는지를 찾는 동안에 영화는 점점 끝을
향하고 있었고요 나중에는 우리 뭐하고 있는거야 하면서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서로 크게
웃으면서 화해했다고 하는데요. 화해했으니 망정입니다. 이것이 이제 싸움으로 번져서 나중에는
정말 큰 싸움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운17 상냥한 말은 운을 가져온다.
사람은 자신이 힘든 상황일 때 누군가가 건네주는 상냥한 말에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냥한 말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을 격려하는 가장 친절한 행위입니다. 운은 상냥한
말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하구요.
운18 일류와 만나야만 운이 찾아온다.
평소에 일류와 만나는 사람은 운이 좋아집니다. 운의 기운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일류의
물건과 사람들을 접해야 하는데요 시간을 내어서 미술관에 다니는 것도 좋습니다.
운19 운이 나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금전운, 사회운을 빼앗는다.
운의 기운을 떨어뜨리는 사람들과 만났을때 주의해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친구관계에서도
연예관계에서도 이대로 계속 교제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시뮬레이션이 필요한데요. 이순간은
즐겁지만 좋은 미래는 없다는 것이 보였다면 더 이상의 만남을 끝내고 헤어져야 합니다. 이것을
하지 못하면 점점 운의 기운이 추락하게 됩니다.
운20 옳고 그름을 지나치게 따지면 운이 달아난다.
어디가 잘못됐는지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비판해서 상대방이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마구 던지면
관계가 나빠집니다. 이런 것을 하고 있을 때 운은 따라오지 않는데요. 인간관계에서 승패는
일원의 승패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누군가에게 정론을 말하려고 한다면 안돼 운이 도망가
버려라고 제동을 걸고 다른 말로 다시 선택해서 말해야 합니다.
운21 불행에 익숙해지면 불운이 자리 잡는다.
불행에 익숙해지면 본래 거머쥘 수 있는 운을 불러들일 수 없게 됩니다. 일을 할 때에도 잘 되지
않는 것이 기준이 되어 버리면 운의 호전도 기대하기 어렵고요 나도 불행에 익숙해져 있을지도
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거기에서 탈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확실한 방법은 자기자신
을 좋아하는 것인데요. 나는 굉장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에 익숙해진 사람보다 좋은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잘되도 잘되지 않아도 좋다라고 자신을 사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22 허둥거리면 운도 허둥지둥 도망간다.
무엇을 해도 그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요란스럽게 움직이거나 자꾸 힐끔거리며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사지도 운이 따라오지도 않습니다. 좋은 운을 잡고 싶으면 아무리
바쁜 상황에서도 허둥되거나 어수선하지 않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시간이 촉박할수록 그것을
표면에 드러내지 않고 일부러 평소보다 침착하게 천천히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운23 사과를 잘하는 사람에게 운이 따른다.
전면적으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순수함이 오히려 존경을 받게 됩니다.
사과하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 신뢰를 잃게 되고요. 따라서 실수를 했을 때에는 순수하게
사과하는 편이 훨씬 더 낫습니다.
운24 배려심이 좋은 사람은 어느 세계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사람들은 배려심이 부족한 사람을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을 높게
평가합니다. 같은 능력인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에게 맡겨보자 라면서 배려심이 좋은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게 됩니다. 따라서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은 점점 운이 트이게 되어 있습니다.
운25 기쁨을 잘 표현하는 사람에게 운이 따른다.
사람은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일에 최상의 기쁨을 느낍니다. 칭찬해주면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라고 부정하지 마시고 기뻐요라고 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반응에 상대방도 기뻐하게
되어있구요.
운26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운이 찾아온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을 보면 응원하고 싶기 마련인데요. 요령이 좋은 사람보다도 우직하게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운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길이 열리게 되어 있는데요. 좀더 요령 있게 살아야해라며
초조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정으로 즐거운 것에 우직하게 몰두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누군가가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운27 가슴 설레는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에게 운이 찾아온다.
운이란 가슴이 설렐 때 생기는 에너지입니다. 운을 좋게 만들고 싶으면 자신이 가슴 설렐 수 있는
장소에 몸을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자신이 가슴 설렐 수 있는 일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운28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람에게 운이 따른다.
서프라이즈를 생각하고 있을 때에 당신은 그야말로 가슴설렘의 결정체입니다. 그리고 서프라이즈를
하면 할수록 당신의 운의 기운은 상승할 것입니다.
운29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면 운이 따른다.
사람들은 다양한 상황에서 이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라는 바람을 가지는데요. 뭐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고 싶다 아니면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고 싶다 이런 바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데 이럴때 찾고 있는 이상형에 딱 맞는 멋진 사람을 소개 받게 되면 평생 그 은혜를
잊지 않게 되는데요. 이것이 또 다른 멋진 만남과 운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운30 눈앞에 없는 사람을 칭찬하면 인맥운이 좋아진다.
간접 칭찬의 좋은 점은 칭찬한 사람과 칭찬 받은 사람에 한해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행복을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칭찬의 말을 한 사람도 또 그 말을 전하는 중간 사람도 귀로 들은
본인도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되는데요 이런 행복을 만든 사람에게 굉장한 운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운31 항상 온화하게 웃는 사람에게 운이 따른다.
화는 스스로 운을 손에서 놓아버리는 폭탄과도 같은 것입니다. 멋진 운은 안정된 감정의 소유자
에게 찾아오고요 그렇기 이런 폭탄은 버리도록 해야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온화하게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운32 운이 좋은 사람으로부터 운을 나누어 받는다.
행운이 있는 사람에게 딱 달라붙어 있으면 그 운을 나누어 받을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운을 나눠주고 또 나눠줘도 계속해서 운이 샘솟아 나오기 때문에 고갈되는 일이 결코 없습니다.
운33 운의 흐름을 느끼고 직감으로 미래를 읽는다.
오늘은 웬지 나가고 싶지 않아 저 사람이랑 있으면 웬지 기운이 다운되. 특별한 근거도 없이
무언가를 느낄 때의 거기에는 별로 즐겁지 않은 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그냥 그
감각에 따르는 것입니다.
운34 좋은 질문이 좋은 운을 불러들인다.
우리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각하면서 자신에게 질문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 질문을 운이 따라
오는 것으로 의식해서 바꾸어 보는건데요. 왜 과장은 나를 칭찬했을까 왜 나는 친구들이 많을까
왜 나는 좋을까 이렇게 질문을 바꾸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질문을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충만해져서 운의 기운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질문 할때에는
그 사람이 긍정적인 답변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선택해서 질문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뭐뭐씨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어떤 때인가요 지금 꼭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이렇게요 이런 질문을
대답하고 있을 때에 사람은 자기 긍정감이 높아져서 즐겁고 가슴 설레는 기분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좋은 기운으로 둘러쌓이게 되는거죠.
운35 진정한 라이벌과의 마찰이 운을 만든다.
어떤 일을 할때마다 나보다 조금 고수인 걸이라고 생각되는 실력있는 라이벌이 있다면 행운인데요
이런 사람과 함께라면 서로 얘기도 하고 지기도 하면서 함께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항상
자신이 이기는 약한 사람들만을 상대로 하고 있다면 좀처럼 레벨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운의
기운을 올려주는 존재는 조금 고수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운36 상대방을 좋아하게 되면 마음도 운도 열린다.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의 매력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것을 잘 발견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쉽게 좋아할 수 있습니다.
운37 듣는 힘을 기르면 운이 열린다.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적당히가 아니라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상대방이 정말
좋다면 이야기를 천천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운38 신성한 장소에서 감사하는 명상을 한다.
다른 사람에게 고마워요 라고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해 마음속으로
조용하게 감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운이라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려고 애쓰는
그런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너스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력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덕분에 우리 가족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일할
수 있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런 간단한 것만으로도 운의 기운이 상당히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운39 무언가를 버리면 운이 열린다.
소중히 하라는 것을 착각해서 버리는 것을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것은 운의 기운을 막기도
합니다. 만약 5가지의 일이 있다면 그 중 세가지는 놓고 나머지 두가지를 빠르고 완벽하게
끝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공을 체험하게 되면 다음 일은 더욱 잘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5가지를 계속 가지고 있으면 시간이 흘러도 이것도 저것도 잘 풀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몸의 가벼움은 운을 불러들이는 중요한 조건입니다. 주변을 정리하고 불필요한 물건들을 버리고
안쓰는 물건들을 정리하다 보면 후련해 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상쾌한 상태일 때 멋진 운을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운40 베스트 컨디션이 아닐 때에 운은 찾아온다.
베스트 컨디션이 아닐 때 더 강해지는 것인데요 이미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습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승부를 걸어보자 이런 식으로 오히려 대범하게 밀고 나가는 편이 운을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베스트로 승부하려는 평소의 진심에 운은 찾아옵니다.
운41 누구도 원하지 않는 리더를 경험하면 운이 따른다.
잡무를 맡을 작은 리더가 없어서 모두가 곤란할 때 이런 일을 처리하게 되면 아 저사람이
적극적으로 나서줘서 우리들이 편했어 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럴때 운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가 큰 기회인 것인데요. 잡무를 맡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운42 긴급 대처를 잘하면 운이 따른다.
누구에게나 인생에는 몇번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대부분 예고 없이 또 우리가 방심하고 느긋하게
있을때 찾아오는데요 이럴 때 재빨리 긴급모드로 전환해서 위기의 전력으로 맞설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업무 관계에서도 가정이나 교육의 장소에서도 누군가가 잠시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라고 찾아왔을 때에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에게는 긴급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누군가의 호출에 재빠르고 진지하게
대응하는 것도 운을 상승시킬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운43 베스트일 때 다시 세 번 공을 들일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예를 들어 상사로부터 뭐뭐에 대해 세가지 안을 금요일 중에 제출하세요 라는 지시를 받으면 보통
3가지 안을 금요일이 끝나기 바로 직전에 제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운을 개척해나가는
사람은 여기에 플러스 알파를 궁리하는데요 3가지라고 했지만 5가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또 기한
보다 하루 빠른 목요일에 보내고요. 안을 내는 것뿐만이 아니라 자료를 첨부해서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작지만 조금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이 사람은 전혀 다르다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머지 않아서 큰 기회가 올 것은 틀림 없구요.
운44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을 솔선하는 사람이 운을 불러온다.
커다란 운을 잡은 성공자라고 불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부러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힘들고
더러운일을 솔선수범합니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을 하는 사람은 그곳에 떨어져 있는 운을
혼자서 주울 수 있기 때문인데요. 또한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틀을 깨기도 합니다.
운45 자신을 기쁘게 하면 운이 찾아온다.
하루하루를 즐겁게 생활해야 하는데요 본인이 무엇에 즐거움을 느끼는지 기쁜지를 알고 기분좋은
공간과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운46 돈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금전운이 따른다.
돈을 잘 벌고 잘 쓰는 사람이 자산은 있지만 돈의 흐름이 정체된 사람보다 미래에 유리하다는
뜻입니다. 부자가 되는 빠른 길은 돈을 쓰는 것인데요 돈을 모으는 사람보다도 잘 쓰는 사람에게
금전운은 돌아갑니다. 돈을 전혀 쓰지 않고 집에서 웅크리고 있는 사람에게는 운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낭비를 하는 것은 곤란하지만 지금 수중의 돈을 잘 사용해서 미래의 가능성을
펼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운47 사귀는 사람을 바꾸면 운명도 바뀐다.
우리들의 일상은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자영업이나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프리랜서의 마음이 되고요. 사업가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대화내용도 투자나 비즈니스모델, 해외진출 이렇게 화제가 바뀝니다. 주부의 경우에는 그 사람들이
레벨에 따라서 화재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장래에 내가 어떤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 이런 목표가
있다면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운48 자신에게 감사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성공한다.
고맙습니다라고 감사받을때마다 무언가의 가치가 창출되고 있는 것인데요. 요즘에 사회 시스템은
고마워를 많이 모은 사람이나 회사가 성공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가사에서도 일에서도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 할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 고마워도 운도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운49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에게 운이 찾아온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사람, 연애로 힘들어하는 사람, 인생의 방향성을 정하지 못해서 전직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전철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 아니면
점심을 주문하고 식사가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이럴 때에도 짧게 기도하는 것입니다.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즐거운 이유는 그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뚜렷이 보이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일상적으로 이렇게 기도를 하면 날이 갈수록 세상이 더 멋있어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모두가 행복한 쪽으로 향해서 갑니다.
이상으로 운을 불러오는 49가지 말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았는데요 운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운때문에 일이 잘 풀린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하루하루를 진심을 다해 중요한 것에
에너지를 쏟아붓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슴 설레는 에너지가 있는 곳에 운은 찾아옵니다. 내용을 충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꼭 책으로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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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0. 10. 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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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희망세상 만들기
부처님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남자분)오랫동안 몹시 궁금했던 것이 있어서 여쭤보러 나왔는데요.
도대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무엇이길래 수천년동안 우리에게 
이렇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그게 몹시 궁금합니다.
(법륜스님)굉장한 질문을 해주셨네요. 
(남자분)알기 쉽게 말씀해 주십시오.
(법륜스님)자, 질문자한테 물어볼께요.
질문자님,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런 저런 일이 생길때 괴로울때가 있어요 없어요? 
(남자분)엄청 많죠.
그러니까 좋은 일은 좋은 일이라고 하는 것이 괴로움과 즐거움만 줘요
좋은 일이 나중에 잘못돼가지고 나쁜일이 될때도 있어요.
(남자분)그것도 좋은일과 나쁜일이라 그런것은 나한테만 좋은경우도 있고
내가 좋으면은 남한테는 나쁠수도 있고 뭐 이렇게 많이 있는데 따라서...
(법륜스님)나한테 좋은 일이 지금은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좋은게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올때도 있죠. 제가 또 좋다고 하면 사업을 실패했거나 한번은 잘못됐는데
나중에 결과를 돌아보면 그게 또 좋은 일이 될때도 많죠.
부처님께서는 무엇을 연구하셨나?
'사람이 왜 괴로울까'를 연구하셨다.
근데 부처님은 연구로 뭘 했나 사람이 왜 괴로울까를 연구하셨어.
우리는 뭐 하다가 뜻대로 안되면 괴롭잖아요.
그런데 뜻대로 안되면 왜 괴로울까?
뜻대로 안되면 두번하면 되고 두번해도 안되면 세번하면 되고 10번해도 안되면 그만두면
되지.
열번해서 안되면 그만두면 되지 왜 괴로우냐?
우리는 그럼 당연히 괴롭지. 이러는데 그분은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왜 괴로우냐 이말이야.
그러니까 12시에 남편이 술먹고 들어오니까 아내가 남편 12시에 술먹고 들어와서 괴롭다.
이런다 말이에요. 그러면 질문을 해요. 남편이 12시에 들어오면 이건 왜 괴롭냐?
11시에 들어오면 안괴롭고 12시에 들어오면 괴롭다 그러면 그럼 뭐 다시 11시1분에 들어오면
괴롭기 시작하느냐 5분에 들어오면 괴롭기 시작하냐 30분에 들어오면 괴롭게 시작하냐?
59분까지 안괴롭다가 12시 땡 하면 괴롭냐 이걸 우리는 안따지는데 이걸 왜 괴로운가 이걸
따져 봤더니
'왜 괴로운가?' 이것을 따져봤더니
사실은 괴로울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괴로울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의 가장 큰 요지이다.
우리가 지금 다 괴로워 하고 있잖아요. 그죠? 근데 왜 괴롭냐 하면 애가 말을 안들어서 그렇다.
스킨쉽 없다. 남편한테 회사로부터 사업이 안된다. 뭐가 안된다. 없다. 그걸 진짜 그 때문에
괴롭냐하며 자꾸 따져 들어가보면 괴로울일이 없네. 이렇게 돼요. 그래서 어떤 여자분이
막 울어요. 남편이 돌아가셨다고 그러면 이제 보통 위로해주죠. 그런데 이제 저는 귀에다
대고 이러죠. 너는 좋겠다. 시집한번 더 가고. 남편이 살아있는데 시집 한번 더 가면
욕 얻어먹어요 안얻어먹어요? 얻어먹지. 남편이 살아있는데 죽고 스님이 되면 욕얻어먹어요
안얻어먹어? 얻어먹지. 근데 남편이 돌아가시게 되니까 스님이 되고 싶으면 스님이 될수도 있고
남자가 필요하면 결혼을 한번 더 하면 되고 아무 손해 날일이 없어요. 그 손해날일은 이거에요.
인간이 돈을 좀더 부어넣습니다. 쉽게 먹을수 있는데 인간이 이리 쫓기고 벌어가지고 내가
지금 말이 좀 덜 벳겨 먹었다. 이게 아쉬워서 괴롭다. 이거밖에 사실 남는게 없어요.
근데 그만큼 뺏겨 먹을수 있지 뭘 더 뺏겨먹을라고 그래.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 남편이
아내에게 잘한 사람일수록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더 슬퍼요. 못한 사람일수록 잘한사람일수록
더 슬프죠. 아주 잘했다! 그러면 아내가 정신을 잃습니다. 그러면 하는 소리가 이래. 어이고~당신
죽고 나는 이제 어떻게 살아.하고 하소연하면서 웁니다. 맞죠? 내 어떻게 살건지 걱정하며
살아. 남편죽으면 시체를 놔놓고 뭐라고 한다? 나는 어떻게 살라고? 니 죽어뿌러가지고.
이 걱정만 하는 인간이 되어. 또 뭐라고 한다. 아이고 애가 셋인데 저걸 내가 혼자 어떻게
키우노. 이래. 지금 누구 어찌하고 있다. 이것도 내걱정하실때 애키울 내 걱정하는거 인간은
자기 걱정밖에 할줄 몰라. 근데 남편이 맨날 애를 먹이다가 술 먹고 담배 피고 애를 먹이다가
그것을 먹지마라. 잘못되면 싸우다가 남편이 갑자기 죽었다. 그러면 이 남편 놔주고 아내가
뭔지 알아요. 아이고 그렇게 먹고 싶은것만 먹다 이래 죽을줄 알았어. 실컷먹도록 먹다가..
그러면 애 맥인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자기 걱정 합니까, 죽은 남편 걱정합니까? 죽은 남편 걱정하고
남편이 아내한테 잘해주면 누가 걱정합니까. 내 걱정이에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잘해줄 필요가
정말없다 합니다. 그러니까 스님이 여러분한테 잘해주면 스님 죽을까봐 걱정하는데 그건 스님
걱정하는게 아니라 내 물을게 없을까봐 걱정하는겁니다. 자 이런게 인간이 자세히 살펴보면
재밌어요. 이런걸 노골적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나한테 잘해줬다면 그 남편은
좋기까지 했잖아요. 그죠. 근데 살면서 걱정할일이 있어요 없어요. 죽은 사람도 있는데 내가
걱정할일이 뭐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자세히 살펴보면 심리적으로 아쉬움은 있지마는
사실 괴로울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게 그 부분의 깨달음이다. 우리의 근데 지금 여러분께 내가 이래 얘기해.
이것을 깊이 탐구하고 탐구해보면 이 도리를 알게 된다.
이 도리를 알게 되면 세상사 사는게 힘이 안든다.
이런 도리를 알게 되면 괴로움이란게 없다.
이것을 열반이라고 한다.
열반이라는 말은 괴로움이 소멸됐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불교 수행의 목표는 열반에 이르는 것이다.
괴로움이 없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괴로울 일이 없다' 이말은 '텅 비었다'는 말이다.
다른 말로 '공이다'
제법이 공한줄 깨달으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그래서 반야심경 첫 구절에
'관자재보살 행신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조견은 비추어본다. 후레쉬로 비추어본다.
'조견'은 확연하게 깨달았다는 말이다
오온이 모두 공하다는 것을
모든 세상 사물을 정리하면 오온이라고 한다.
오온이 공하다는 것은 일체가 공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체가 공하다는 것을 깨달으면 '도일체고액'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난다는 말이다.
이것을 깨닫는 게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그래서 괴로움 없이 사는 것이다.
그래서 부처님은 밥 떨어지면 맨발로 남의 집에서 밥얻어먹고 나무밑에서 잠자고
이렇잖아. 괴로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큰집가지고 마차타고 좋은옷입고 보석차고 열여섯자걸어 사는 왕은 괴로우다.
너무 부처님 안찾아서 괴로워죽겠다 그러고 그럼 부처님 설법 듣고 또 돌아가고 그래서 왕들이 다
부처님의 제자가 됐거든요.
부처님께서는 자기가 왕자일때
왕이라 하더라도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왜 괴로울까'를 연구하셔서
괴로움이 없는 경지에 이르셨다.
이걸 요즘식으로 말하면 여러분들 지금 괴로워요 안괴로워요?
'모든 사람들은 다 행복할 권리가 있다'
이것을 선언하신 분이다.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남자든 여자든 기독교든 불교든 한국사람이든 일본사람이든 어른이든 어린이든 신체장애가 있든
없든 어릴때 어떤 경험을 했든 다 행복할 권리가 있다.
행복할 수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한 소중한 권리를 자기 행색을 못하고 있어.
어떤생각에 사로잡혀가 어릴때 내가 엄마한테 맞았던 생각, 어릴때 가난했던 생각 이런
어떤생각이 딱 사로잡혀가 늘 괴롭게 사는 
그 사로잡힘에서 벗어나면 항상 행복하게 살수가 있다.
순간순간 또 사로잡히니까 괴올수가 있지마는
금방 알아차리고 돌아올 수가 있다.
그 깨달은 내용이 뭐냐를 철학적으로 연구해온게 제법이 공안돌이다. 재법 뭐하다. 열반
적정이다. 이런거를 이론화 시킨게 교리다. 이론화시킨게.
이런 공부를 하다보니 무슨소린지 모르겠다 하는데 지금 오늘 딱 불교의 핵심이 뭐냐하면
불교의 핵심은 '우리는 괴로운 중생이지만
괴롭지 않은 경지로 나아갈 수 있는 부처다'
누구나 다 괴롭지 않는 삶을 살 수가 있다
그래서 누구나 다 부처다
핵심은 딱 요거다.
맘에 들어요 안들어요? 별로 안드신거 같네.
남자분)늘 듣던 얘긴데 그럼 석가모니 부처님은 인간의 어떤 감정만 갖고 얘길 하는 겁니까?
인간을 위해서만 존재하시는 분이에요?
법륜스님)그럼 인간 말고 누구를 위해 존재합니까?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천하 만물과 연결되어있다
인간을 위한다는 게 만 생명을 위하는 것이고
만 생명을 위한다는 것이 만 중생을 위하는 것이고
만 중생을 위한다는 게 온 우주를 위하는 것이다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라
연관된 하나의 존재다 이것을 '연기'라고 한다
남자분)아까 스님께서 사람이 사유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다 공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공이라고 해서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무것도 없는 줄 아니까 너무 허망해요.
법륜스님)왜 허망합니까?
남자분)공이라고 하니까 살만한 가치가 없지 않습니까?
내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되지, 내가 왜 괴로워해야 되고
내가 왜 행복해야 되고, 내가 왜 즐거우려고 노력을 해야 되는지
법륜스님)그러니까 그게 없으니까 괴로울일이 없잖아요.
괴로워야된다. 자긴 괴롭고 싶다 이거네.
공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뜻이 아니고 공이라는 것은 이런뜻이에요.
이 컵이 있죠. 이 컵이 통하고 비교하면 작아요 커요?
남자분)많이 작죠.
법륜스님) 그러면 요 컵을 커요 작아요?
남자분)어떤 컵이요?
법륜스님) 크죠. 다시 통하고 비교하면
이 컵 자체는 커요 작아요?
남자분) 컵이라는것은 작게 보이고 통과 비교하면 크게 보이죠.
법륜스님) 그럼 이제 본인이 잘 아시네. 수행 많이 하셨어요.
이 컵 자체를 가지고 크냐 작으냐를 물으면 묻는 사람의 언어를 빌려서 어떻게 대답할 수 있어요?
큰것도 아니고 작은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말할수 있겠죠. 큰것도 아니고 작은것도 아니다. 이걸
한문으로 고치면 어떤말이 될까. 비대 비소. 큰것도 아니고 작은것도 아니다. 이런말이에요.
그럼 이 컵은 크다 할때 크다고 우리가 말을 할뿐이지. 이거는 크다는 속성이 없고 이컵을 작다
할때는 작다는 속성이 없다는거.
이 컵은 이 큰 것하고 비교해서
머리에서 인식될때 '크다'고 인식되는 거지
이 컵에는 '크다'고 하는 속성이 없고
이 뚜껑하고 비교해서 내가 인식을 할때
'작다'고 인식할 뿐이지
컵에는 '작다'고 하는 속성이 없다
그렇게 인식이 될때 크다 작다고 인식이 되니까
크다 작다는 것은 다 마음이 짓는바다. 이걸 일체유심조라고 그래요.
그럼 이 컵은 크다는 속성도 없고 적다는 속성도 없다. 이걸 공이라고 해요. 컵이 없다는 뜻이
아니고 컵에 크다란 속성도 없고 적다란 속성도 없고 이 컵은 새것이냐 아니냐했을때 어떻게
비교 하느냐에 따라 새거다 헌거다 할수 있잖아요. 그쵸?
이 컵이 무겁냐 가볍냐 할때도 무겁냐 할수도 없고 가볍다 할수도 없죠. 이 컵이 좋은거냐 나쁜거냐
할때도 좋다고 할 수도 없고 나쁘다고 할수도 없죠. 이 컵 자체는
컵에는 그 어떤 속성도 없다. 그러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냐 아니다 
인연을 따라서 크게 되기도 하고 작기도 하고
무겁게 되기도 하고 가볍게 되기도 하고
새것이 되기도 하고 헌것이 되기도 하고
좋은 것이 되기도 하고 나쁜 것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 '이 컵은 그 어떤 속성도 없다'
이것을 '공'이라고 한다
공이기 때문에 온갖 것이 다 될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 아니다
그럼 질문자는 늙었어요 젊었어요?
남자분)많이 늙었죠.
법륜스님)80되신 분하고 비교하면 늙었어요 젊었어요?
남자분)젊죠
법륜스님)그러니까 질문자는 공이 즉 늙은 것도 아니고 젊은 것도 아니에요.
늙었다 젊다는 것은 어떻게 인식하느냐 약 80된 분하고 인식하면
젊은 자네가 가서 심부름 하게 이렇게 하고 50된 분하고 있으면 늙은 어르신께서 먼저 하세요.
이렇게 얘기를 해. 자기는 때로는 늙은이라고 하고 때로는 젊은이라고 자기존재는 늙은 것도 아니고
젊은 것도 아니다. 이걸 공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내가 늙은 것도 아니고 젊은 것도 아니란걸
깨달으면 늙었다 젊었다갖고 괴로울일이 없어.
근데 왜 허무해졌지. 괴롭던게 싹 없어지지. 왜 허무해.
남자분)객관적으로 물건이나 이런걸 비교했을 때는 그것이 쉽게 이해가 되는데
실질적으로 사는 삶속에서 보면 누구를 내가 미워해야 되고 누구를 좋아해야 되고
상대적이고 환상 정도 밖에 안 되는 것 같아서 화가 나고 이런 것을 제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법륜스님)왜 제어를 합니까?
남자분)그럼 어떻게 해야되죠?
법륜스님)그러니까 내가 화가 나면 참아야 돼. 참는다는 것은 억제 하는거 아니에요. 그렇죠
화가 났으니까 참겠죠. 화가 안나면 어떻겠어요. 참을게 있어요 없어요. 
남자분)화가 안나면 뭐 그렇죠.
법륜스님)그러니까 
화가 날 때 '왜 화가 날까'하고 연구를 하면
화날 일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금 화가 나버렸잖아. 그러니까 화를 참는거지.
그 속성이 공한 줄 알면 화날 일이 없는 줄을 알아버리면
참을 일이 없어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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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0. 10.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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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안에서 가장 강력한데는 어디일까요? 주먹? 얼굴? 혀다.
주먹이나 발은 1명만 때릴수 있다.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절망을 주기도 하고 희망을 주기도 한다.
말의 힘이다.
말의 힘을 가장 리얼하게 느껴지는데가 찜질방이다.
저는 목욕을 좋아해서 거기 자주 가는데 찜질방 가보면 별별토크들이 많다.
공통적인 주제는 먹고 사는것이다.
남편이 퇴직했는데 앞으로 100세는 살아야되는데 어떻게 살아야하나?
엊그제 서울대하고 조선일보가 공동조사했는데 한국사람 55세기준으로 이사람들 인생을 나중에 살아갈때 70,80,90,100세를 살아가는데
돈이 얼마나 필요하냐?
6억3천(55세->80세)
8억8천(55세->90세)
11억(55세->100세)
55세되신분들 평균자산이 2억9천6백이다.평균이 그렇다.
67세가 되면 자산이 제로가 된다.
굉장히 심각하다. 이분들이 이걸 은퇴하고 나서 안다.
집집마다 굉장히 어렵다. 옛날같으면 부모님이 은퇴하고 집에 오면 자식들이 다시 취직해서 대를 이은다.
요즘은 그게 안된다.
1명 가르칠때 1인당 2억6천만원을 들여 대학을 졸업시킨다.
이 아이들이 취직을 못한다.
이 친구들을 88만원세대라고 한다.
2대가 한집에 실업자가 있다. 많은 집들이
모든 집안의 공통적인 어려움들이 있다.계속 나빠질거냐? 그렇진 않다.
어떤 집안은 오히려 기회가 될수도 있다. 기회가 될 수 있는 비밀이 뭐냐?
오늘 제가 말할 부자의 5가지 비밀을 잘 들어라.
돈도 부자고 마음도 부자가 되는 비결을 알려주겠다.
가난하게 살고 힘들게 사는덴 이유가 있다.
커브가 2개가 있다.
돈을 버는 수입커브다.
20대후반이다. 쭉 돈을 벌기 시작한다.
지출커브가 있다. 돈을 쓰는거다. 직장 다니다보면 은퇴를 1번 한다고 한다. 사실은 은퇴를 2번한다.
처음 은퇴를 언제 하느냐? 지출이 수입을 역전하는 상황이다. 40대중반에 한다.
첫번째 금전적인 은퇴를 한다. 버는돈보다 쓰는게 더 나간다.
진짜 은퇴는 50대후반, 55세쯤 되면 한다. 금액이 딱 끊긴다.
저축할수 있는 대학졸업하고 취직해서 금전적인 지출선이 수입곡선을 통과하지 않을때 저축을 해놓으신분들은 문제가 없다.
이때는 완전히 지출만 있다. 이때 가봐야 안다.
인생에서 맞는 두 번의 은퇴
40대 중반 : 지출이 수입을 초과하는 시기
50대 중반 : 퇴직이 시작되는 시기
이 숫자가 무슨뜻인지 봐라.
나이를 나타낸다. 팁을 드리면
27년이 뭘까? 한국남자의 기준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를 갔다온 나이다.
27년동안 학습을 한다. 배운다. 왜 배우냐? 사회에 나갈려고 배운다.
27년동안 나가서 배워서 사회생활을 한다.
55세때 은퇴를 한다. 27년동안 배워서 28년동안 써먹는다.
난 이제 할만큼 했어.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했고 난 이제 쉬어야겠어.
근데 쉬는데는 조건이 있다. 이분들이 55세에 와서 이때 충분하게 준비된 분들은 쉴수가 있다.
충분하게 준비가 안된분들은 쉴수가 없다.
현역기간이 점점 길어질수밖에 없다.
28년동안 직장 다니면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직장 다니는 사람은 없다.
남자들이 넥타이 매고 다니는 이유중에 하나가 뭔지 알아요?끌려다니기.
저는 아침마다 보면서 궁금한게 전에 제가 출연했었는데 두분은 정말 피곤한 인생을 사는구나.
매일 생방송이잖아. 제가 아까 김재은 아나운서한테 물어봤어. 술은 언제 드십니까? 술도 못드실거 아냐.
제가 대답을 안했습니다. 전 술 못마시는 체질이기때문에..타고 났구만요.
회식가도 회식 1차에서 항상 일어나죠. 문제가 있는 남자네.
그래서 이때 끝나는게 아니라 28년동안 매일 끌려다니는거죠. 나가기 싫은 직장 나가야되고 만나기 싫은 상사 만나야되고
근데 이때 딱 은퇴하면서 무슨생각하면 오 지금부터 내 진짜 인생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 시간이 15년입니다. 그리고 언제까지야? 70세까지다. 이때는 가기싫으면 안가도 되. 보기싫은 사람 안봐도 되.
근데 뭐가 있어야되? 돈이 있어야되. 이게 있어야되.
이게 없으면 현역기간은 몇세까지? 70세까지 연장할수 밖에 없다. 이게 구조적인 문제다. 나머지 30년은 뭐냐?
100세를 살아가는데 이런 선수입니다. 복도 많고 이런 분들 오래살수도 있고 개인의 복이 다 다르죠.
그래서 이부분에 충실하지 못한 분들 특히 오늘 우리 시청자분들은 연세가 좀 있으신분들일텐데 들으신다음에 자제분들한테 이런 정보들을
분명하게 주셔야죠. 우리가 지금 준비하지못하면 일하는 시간은 몇세까지? 70세까지 늘릴수밖에 없다.
그러면 지금 오늘 제가 주제인 부자의 5가지 비밀을 요약해서 말씀을 드릴텐데 사람사는게 명쾌한거 좋아하니까 오늘 주제도 5행시로 만들었다.
돈도 보인다. 5행시 4행시 이런거 알죠? 좀 옛날얘기긴 하지만 혹시 앙드레김 4행시 아세요? 운을 띄워보세요.
앙 : 앙녕하세요.
드 : 드자이너에요.
레 : 레이름은
김 : 김봉남이에요.
그 4행시에요. 이건 5행시인데.
우리는 돈에 대해서 기능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돈하면 어렸을때부터 어떻게 가르키냐? 야, 더러운거야 돈 가까이 하지마! 넌 무조건 공부만 해!
돈은 다 엄마아빠가 책임질거야.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 위험해요. 자식이 오래삽니까 부모님이 오래삽니까? 자식이 오래살잖아요.
자식을 커버할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있어요.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식커버를 못합니다. 그런사회속에서 돈은 안좋은거야. 나쁜거야라고 배워서
성장한 사람들이 사회인이 딱 되면 그때까지도 돈이 나쁜거라고 인식을 하는데 그 사람은 미래가 없다. 그래서 돈에 대한 기능을 인정해야되는데
엊그제 조사한걸 보니까 서울대하고 조선일보하고 한국갤러리 조사 하다 보니까 10개의 나라에서 519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돈에 대해 돈을 어떻게 생각하냐.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돈에 대한 인식이 제일 나쁘다. 근데 조사를 딱 해보니까 돈은 행복과 관계가 있는가 없는가
넓게 구분해서 있다고 생각하는분. 없다. 훌륭한분만 다 오셨구만. 10개 국가를 하니까 돈은 행복과 관계가 있다에 1등이 우리나라에요. 94%다.
그 다음에 부자는 어떻게 해서 돈을 벌었을까를 앙케이트 해봤다. 10개 나라에서 제일 나쁘게 나온게 우리나라다. 부자는 나쁜짓 해서 돈을 벌었다.
57%다. 집집마다 무슨 걱정이 있느냐. 청년들은 집값이 올라갈까봐 걱정이다. 부모님들은 집값이 떨어질까봐 걱정이다. 이런 고민을 하는게 우리나라다.
똑같은 집에 살면서. 돈에 대한 인식이 결정적인게 뭐냐 돈은 좋은데 정말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다. 근데 누구는 싫다? 돈 번 인간은 싫다.
그러면 깨놓고 얘기해보자. 두분께 여쭤볼께요. 돈은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 돈 자체가 좋은거 나쁜건 아닌거 같구요. 돈을 어떻게 벌지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다르다.
정답이다. 말씀을 정확하게 하시네. 생방송이라. 제가 돈에 대해 정확히 정의를 해드리면 돈은 남이 가지면 나쁜거고 내가 가지면 좋은거다.
왜 그러냐? 배아픈자식이잖아. 어떨때 배가 아파요? 사촌이 땅살때 배가 아파. 가까운 사람이. 근데 사실은 배아픈게 나은거다.
주변사람이 잘되는게 나은거다. 어떤 사람이 옛날에 헤어진 오래된 애인을 만났어. 우연히. 보니까 굉장히 잘살아. 차도 굉장히 좋은거타고.
딱 봤어. 어디가 아플까요? 배가 아파. 근데 봤더니 굉장히 못살아. 초라해. 어디가 아파? 그렇지 가슴이 아파. 같이 살아요. 어디가 아파?
머리가 아파. 실제로는 주변사람이 잘사는게 좋은거다. 안그러면 내가 다 해야되. 그래서 돈은요. 돈에 대한 이중성을 깨야한다.
돈은 우리한테 주는 2가지가 있다. 뭘 주느냐? 자유와 권력을 준다. 자유는 내가 돈이 많이 있어요. 내가 누구한테 베풀수 있다. 할수 있어요 없어요?
할수 있다. 내가 직장 나가고 싶으면 나갈수 있다. 나가기 싫으면 안나가도 되. 돈이 없어. 만나기 싫은 부장이 앞에 있어. 출근해야되 안해야되?
해야 된다. 하기 싫어도 해야되. 꼼짝없이 해야되. 돈이 있으면 하기싫어도 안해도 되고 만나기 싫은 사람 안만나도 되. 돈이 없으면 나가기 싫어도
나가야 되고 만나기 싫은 인간도 만나야 한다. 돈은 자유를 준다. 돈은 권력을 준다. 예를 들어 김지은 아나운서께서 한 5000억 부자에요.
5000억을 늘 가지고 다녀요. 굉장히 부자야. 근데 이제 우리가 만약 친구라고 해봐요. 어느날 어디에 땅을 샀다는 소문이 들려요. 우리가 물어봐야 한다. 친구니까
자세한 얘기 안해. 그냥 샀어.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할까요? 쫓아가서 합니다. 쫓아갔어. 왜그러냐? 5000억 부자인 저 친구가 거기에 땅을 샀다는 이유는 뭔지 모를
정보가 있다는 얘기에요. 이게 권력이다. 부자들이 투자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쫓아가서 투자합니다. 누가 돈을 벌어? 먼저 투자한 사람이 돈을 버는거에요. 그래서 부자가
돈을 버는거에요. 그렇지 못하면 계속 따라가기만 하는거에요. 그래서 여기서 오해하는게 뭐냐면 보통 우리가 이런 얘기 자주 하잖아요. 돈은 인생의 중요한 게 아니야.
진짜 중요한건 따로 있어. 그런데 이거는 오해하면 안됩니다. 이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소위 말해서 돈으로 많이 가꾸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거야.
그 사람들한테 돈이 실제 중요하지 않아요. 많이 갖고 있으니까. 그런데 우리처럼 보통 사람들은 돈이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예를 들어서 아이가 고등학교 졸업해서
대학 합격을 해서 등록금이 오늘 마감일인데 등록금이 없어. 돈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하잖아요. 밥을 먹어야 하는데 쌀이 한 톨이 없어. 중요하지 않아요?
병원에 가야 되는데 돈이 없어. 못가는거야. 중요한거야. 착각하지 마시라고. 돈이 중요하지 않다라고 얘기하는건 5천억 부자들이 할 수 있다. 우리는 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우리 가끔 보면 장관, 후보자 이렇게 뭐 청문회하고 그러잖아요. 국회에서 장관, 청문회 요즘 다 통과 못하잖아요. 그분들 가다가 드롭되는 이유 중의 가장 중요한
이유가 뭔지 아세요. 뭐때문에? 돈때문에. 회사때문에. 부자들은 거기까지 온거 사실 대단한 분들이에요. 부도 많이 갖고 있거든. 근데 그분들이 거기까지 오기 전에 뭔 일을 했냐?
우리처럼 똑같이 돈을 벌려고 노력을 했어. 위장전입도 하고 투기도 하고 사채도 하고 지금 충분히 갖고 있는 상태에서 그 사람들은 돈이 중요한건 아니지. 갖고 있으니까.
근데 보통 사람들은 많이 가꾼 상황이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요 돈에 대한 이중성을 오늘을 계속 완전하게 깨버려야되. 돈은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해요? 중요해요. 예 중요합니다.
이제 정말 중요한게 돈이야. 자 그러면 돈을 어떻게 벌까? 부자들은 어떤 비밀을 갖고 있을까? 무슨 비밀을 통해서 볼까. 그걸 제가 한번 화면을 통해서 보여드릴께요.
자 제가 보여드릴텐데요. 이 5가지중에 나는 몇가지가 해당 되는지에 대해서 일단 손을 한번 들어보세요. 
부자의 비법
수입의 절반은 저축한다.
돈을 쓰는 맛보다 모으는 맛을 즐긴다.
이유 없는 밥을 사지 않는다
투자조언자의 의견을 중시한다.
부자가 되는 집요한 꿈이 있다.
이 5가지 질문에 전체 해당되는 분 손한번 들어보세요. 와 역시 대단한 분들이 오셨네요. 이분들은 부자입니다. 4개정도. 오케이. 부자될 가능성이 있어요. 3개. 오케이. 들지도 마셔.
이제. 아 두분다 해당되죠? 전 해당이 안되서. 저는 여자가 결혼하기 전까지는 이 5개 항목에서 완벽하게 놓였어요. 저는 저축한 돈이 없었어요. 일단 쓰기 바빴거든. 모으는 맛을 어떻게
느껴? 쓰느라고 정신없는데. 제가 지금도 못고치는 것중에 하나가 이유없는 밥은 무조건 제가 삽니다. 무조건 제가 쏴요. 특별하지 않으면. 근데 결혼하고 좀 바뀌었는데 제 고향이요.
충남 태안이라는 시골이 제 고향이에요. 태안의 고양이들은 말리복시 아세요? 말투가 좀 해줄수 없죠. 똑딱 썬이죠. 거기 근데 제가 중학교 이제 밖에 나오자 학교에 다녔는데
아 고등학교 때 방학이나 주말에 집에 가잖아요. 집에 가면 저는 어머니한테 무릎끓고 항상 30분이상씩 훈시를 들었어. 30분이상 어떻게 살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 이런 얘기
쭉 하는거 근데 제가 갈때마다 집에 혼자 가는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렇게 항상 친구들을 끌고 갔어. 대학때는요 10명 이상이야. 전국에서 다 와. 그니까 저희 어머님이 절 앉혀놓고
훈시를 하시다가 마지막에 뭐냐는 너는 꼭 니애비를 닮았냐? 우리 아버지가 사람을 그렇게 좋아 하셨거든요. 저희 아버님 별명이 뭐냐면 태안에서 보증계의 대왕이야. 보증 아시죠?
동네 보증 다서고 다녔어. 본인의 좌우명이 뭐냐? 남을 위해 살자. 아무리 무시당하고 난 다음 무슨일 있으면 튀어나가는 전화가. 저도요 dna를 닮을수 밖에 없잖아요.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쵸? 내가 바뀌기 시작한게 이제 결혼하고 바뀌었어요. 결혼했더니 와이프가 뭐라고 하면 돈이 되는것은 쓰고 나서 저축하는게 아니에요. 그렇죠? 어떻다고? 저축하고 쓰는거라
아니죠. 저축하고 쓰는거. 그때 제가 전 처음 듣는 얘긴데 사실 옛날에 엄마한테 듣긴 했지만 그대로 많이 바뀌었네. 저는 근데 아직도 이 중에는 두 가지는 아직도 절대 못바꾸고 있어요.
근데 앞으로 저는 믿습니다. 제가 아프더라도 부자가 될것 같아. 방법을 아니까. 그래도 저는 이렇게 살면서 3명의 여자에게는 꼭 들어요. 엄마에게 와이프에게. 네비게이션. 사실은
저희 부모님이 저를 낳아주셔서 이렇게 키워 주셨는데 나를 저를 낳아주신건 너무 고맙고 추가적으로 그분들은 제 인생의 스승이에요. 전 어머니한테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또 내가 정말 원하는건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저는 배웠고 저희 아버지한테는 뭘 배웠냐면 니가 남한테 먼저 베풀어봐. 그럼 너한테는 반드시 돌아오는게 있단다. 그런걸 제가 배웠어요.
그래서 부자들은 이런 5가지의 비법을 알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세요. 두번째 도는 뭐냐? 도전하라.
성공하는 부자가 되려면 도전하라!
저는 직장인을 두 파트로 나눕니다. 강제적 퇴직을 당하는 직장인들이 있어요.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1파트는 자발적인 퇴직을 나가고 싶을때 나가는거야. 그러니 직장인들은 저도 패자형하고
사장형으로 나눠요. 이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나가겠어요, 쫓겨서 나가겠어요? 쫓겨나가죠.(패자형) 이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나가죠.(사장형). 그런데 이 사람들은 회사에 들어온 순간부터
딱 보입니다. 패자형 직장인들은 딱 들어오는 것 사장님 저는 가늘고 길게 회사에 남겠습니다. 저는 이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거기다 왜 뼈를 묻어요. 거기가 납골당이야?
거기다 뭘 묻냐 도전과 열정을 묻어야되. 저는 이 회사와 제 인생에서 뭔가 하겠습니다. 이렇게 묻어야돼. 근데 패자형들은 이렇게 가요. 칼출근 칼퇴근. 월급 받은 만큼만 일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 실제 그 사람은 100만원 월급을 받으면 자기가 일한 것 70만원 밖에 안돼. 30만원 누가 도와줄까요? 주변에서 동료들이 도와주는거에요. 이 사람들은 한 회사에 오래 못 있습니다.
다른 회사가. 그래서 오래 못 있어요. 또 가. 결국에 하는게 뭐야. 창업을 해. 그거 망하는데 6개월에서 3개월밖에 안가죠. 정해졌어요. 그분들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망할 준비를
했던거에요. 언제부터? 그렇죠. 입사 때부터 망할 준비를 한거에요. 근데 ceo형(사장형)직장인들은 달라요. 이 사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구축해. 그렇게 열심히 하죠. 들어오는 순간 뭐가 되?
자기가 사장이야. 신입사원도 사장해요. 회장처럼 행동해. 처음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해. 열심히 하냐. 그 사람들은 승진도 빨라 나갈라고 하면 그 사람들은 잡아. 내가 경쟁자 스카웃하자.
그래도 내가 돈 더 줄께. 연봉 높여 주는거. 승진해줄께 이런거에요. 그래서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되는 순간 언제냐 직장 시작하는 순간부터 결정이 되는거에요.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사람은 만들어낼 수 있고 거기서 멈추면 또 안되는거죠. 그래도 저는 젊은 친구들만 할 수 있느냐 그건 아니네요. 연세 드신분들도 할 수 있어요. 아 제가 알고 있는 분중에
아주 인생이 고단하신분이 한분 있어요. 그 양반 이미 돌아가셨지만 그 커넬 샌더스라는 분이 내세탓이란 분인데 이분이 미국분인데 태어나서 돌아가실 때까지 정말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몇살에 돌아가셨냐면 6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이 어린이는 어린친구는 10살때 학교를 그만둡니다. 초등학교를 그 10살때부터 직장생활을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12살때
엄마가 재혼을 하고 집을 떠나갔어요. 혼자 남겨진거야. 안해본 일이 없었어요. 농부, 무슨 잡부 하는 일들 해서 나중에 돈벌어서 사업도 많이 했어요. 근데 사업마다 다 망했어.
제조업하다 망했고 주유소하다 망했고 식당하다 불났고 모텔하다 불났어요. 65세가 되는 데다 다 불나가지고 쌍방에서 주머니에 있는게 105달러밖에 없었어. 65세면 그 옛날은 굉장히
연세가 높으신거에요. 고민을 하면 어떻게 할거야. 그런데 그때 그분이 뭐를 하냐면 망했을 때 트럭에다가 아 식당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었어요. 트럭에 다 싣고 다닌거죠. 
이동식 식당이야.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무슨 기술을 갖고 있냐하면 치킨을 맛있게 튀기는 기술을 갖고 있었어요. 그 가만히 생각하다 이 치킨 튀기는 기술을 다른 식당한테 가르쳐줘서
그쪽에 로얄티를 한번 받아보자. 그런 생각을 한거에요. 그 야망찬 생각을 한거지. 그 당시는 프랜차이즈라는게 없었어요. 지구상에 그래서 그분이 트럭을 끌고 미국전역을 돌기 시작한거야.
식당에 가서. 우리가 이런 내가 기술이 있는데 좀 사주세요. 특히 가르쳐 줄테니까 로얄티를 주실래요? 들어본적도 없거든. 그 분이 3년동안 거절당한 식당이 1009군데를 거쳤어. 1009군데.
이분이 3년동안 한 일이 뭐냐. 직업이 거절 직업. 하는데마다 거절당하는거야. 차에서 먹고 차에서 자고 그 다음에 주유소 가서 화장실에서 면도하고 근데 포기하지 않아 가지고 이분이 첫
계약을 언제 하냐면 1009번째 식당에 가서 첫 계약을 합니다. 아 1010번째. 그렇게 생긴 치킨이 아마 다 아실거에요. 무슨 무슨 무슨 프라이드 치킨인데 이렇게 인상 좋은 할아버지가
수염 낫고 거기 어디 생방송에 얘기를 못하고. 거기 그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가 샌더 사람이죠. 그 할아버지는 첫 열번의 도전끝에 이뤄냈는데 나중에 돌아가시기전에 이런 얘기를 합니다.
아 좋은 아이디어를 가꾸는 사람들은 많은것 같아요. 근데요 의외로 그거를 시행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문 것같아요. 제가 성공했던건 하납니다. 남들이 포기했을법한 일을 저는 포기하지 않은
건 그거 하나밖에 없었어요. 전 알았어요. 뭐라 그랬나. 워낙 실패를 많이 했기 때문에 최대 난관 뒤에는 반드시 뭐가 기다려? 최대 그렇죠.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저는 알았어 라고
얘기한거에요. 성공의 키는 그런겁니다. 그 열쇠와 관련이 없어요. 65세때 도전해서 지금은 어떻게 되냐면 프라이드 치킨이 세계 100개 국가에서 13000개 점포를 갖고 있어요. 그런거에요.
자 우린 어떤 상황이 딱 닥치면 괴로운 상황에 닥치면 움츠러듭니다. 근데 답이없어요. 예를 들어서 계란이 1알 있어요. 계란을 깨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안에서 깨고 나오던지 밖에서 깨는거야.
든데 어디서 깨느냐해서 생사가 달라져. 안에서 깨면 뭐가 될까 병아리가 되. 밖에서 깨면 후라이가 되는거야. 그런거에요. 어디서 깨느냐에 따라 달라져. 근데 고통스럽더라도 내가 깨야되.
스스로 도전해서 내가 헤쳐가야되. 그 센더슨 할아버지. 다른 사람이 나를 깨면 내가 어떻게 되요? 위축될수밖에 없어요. 이건 아니잖아요. 아 바다에 사는 물고기 중에요.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헤엄을 멈추지 않는 물고기가 있어요. 상어입니다. 얘가 왜 헤엄을 멈추지 않냐하면 상어의 몸속에는 다른 물고기 속에 있는게 상어한테 없어. 뭐가 부레가 없어. 부레는 물고기를
뜨게 하잖아요. 어 부레가 없으니까 얘는 태어나서부터 가라앉으면 죽잖아. 잘때도 헤엄을 치는 거야. 얼마나 고통스럽게 쳐. 근데 그걸 하고 나니까 바다에서는 최강의 제왕이 되는거에요.
그런거같애. 나한테 닥쳐진 시련들을 뚫고 나간다면 우리가 뭐든지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 제가 이런 외부 강의를 이제 많이 하는데 제가 작년에 강의를 간 단체에서 저녁을 하게 됐어요.
우리 테이블에 4명이 앉아 있었는데 나이 얘기가 나왔는데 그 모이는 단체는 평균 연령이 65세야. 완전 어르신들이에요. 저는 사실은 박 나이가 2개 있습니다. 실제 나이가 있고 방송용 나이가
있는데 제 방송용 나이는 33이요. 그분들한테 제가 누가 물어보면 33이라고 하거든요. 그러지말고 진짜 얘기해라. 진짜 얘길 해줬어요. 그때 나이하고 완전히 다르다는거야. 그 비법이 뭐냐?
사실은 비법이 있습니다. 닭발입니다. 닭발을 먹으면 젊은 피부가 좋아지고 젊어져요. 그분들이 그럼 닭발을 한번 하러 가자는거야. 어르신들이 그래서 제가 이유없는 밥은 잘 사주잖아요.
그래서 약속을 잡았어. 이제 그분 3분 오셔야되는데 그날 2분이 오셨고 저는 저 혼자가기 좀 그래서 제가 잘 아는 방송대 쪽에 유정은 대표라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랑 같이 갔어요.
저하고 젊은사람 둘이 가고 어르신들이 딱 나왔죠. 닭발 집에 가서 닭발을 맛있게 먹고 소주도 한잔 했어요. 근데 끝나고 갈려는데 그 어르신들이 기분이 좋으니까 노래방을 가자는겁니다.
자, 가시죠. 가서 어르신들이 뭘로 부를까 해서 제가 눌러가지고 노래를 딱 하시는데 폼을 다 잡고 하실거 아니에요. 하는데 유정은대표가 갑자기 노래하는데 탁 끄는거에요. 취소. 또 새로
하려고 하면 또 끄고 그 왜 그럴까. 당황해서 그때 유 대표가 뭐라고 했냐면 노래방에서 노래는요 좋아하는 거 하면 안됩니다. 잘하는거 해야되요. 이해하시죠. 저희 다 뒤집어졌잖아.
그때부터 그분들이 이제 폼 안잡고 자기가 잘하는 노래를 하게 됐어요. 그때 제가 느낀게 있어요. 야 정말로 자기가 잘하는걸 갖지 못하면 노래방에서조차도 퇴출될수가 있구나. 제가 타 방송사에서
그 특정 프로그램으로 매주 하는걸 한 2년정도 했었는데 매주 바꿀 때마다 인터뷰를 가거든요. 그가 한번은 우리 주제 인물이 도자기를 하는 분이었어요. 항산 이방택 명장이라는 분인데
엔터를 딱 갔어. 주 제물이 된거야. 같애. 깜짝 놀랐어. 외모가 산신령 같아요. 머리 하얗고 남자분이야 수염도 길고. 인터뷰 쭉 해보니까 이분이 원래 직업이 뭐냐? 선생님이었어요.
미술선생님. 지금부터 36년전 얘기에요. 그 옛날에 그 옛날 선생님은 최고잖아요. 근데 이번에 어느 날 신문을 보다가 야 이건 내 길이 아니다 나는 도자기를 해야되겠다. 그길로 딱 하려고
사표를 내버린거야. 엄마가 대성통곡을 하셨대요. 아이고 내 자랑스러운 외동 아들이 선생 그만두고 요강 만들러 간답니다. 요강 아시나요? 아시면 면식이 좀 되신분들이야. 어머니 제가 만드는건
요강이 아니고요. 옛날 임금님들이 쓰시던 그릇을 만들러 가는거에요. 야 이놈아 그것도 요강이다. 그분이 원래 충청북도에서 선생님을 하셨는데 인천에 올라오시면 가져올수 있구요.
지금은요 진사백자분의 1인자입니다. 도자기 명장이야. 그분이 만든 도자기 이렇게 제가 사서 한번 봤거든요. 얼마나 내라. 비싼것은 한점에 1억5천이라 드리고 찾나요. 물론 그분이 교사
교직생활 오래하셨더래도 보람이 있었을거에요. 그분은 뭘 찾았냐 하면 내 최강역량이 뭔지 찾은거에요. 그림을 잘 그리니까 도예 도자기 빛는 것만 배우면 되. 최강역량을 찾아서 도전을 한
겁니다. 그래서 이분의 성공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대충하는 사람 같으면 거기까지 올 수 없어요. 뭔가 하려면 자신의 최강역량을 찾아서 그거에 집중적으로 도전을 해야 여기까지 올 수 있는거죠.
아 물속에서요. 제일 빨리 헤엄치는 물고기가 있어요.
도전하려면 자신의 최강역량을 찾아야 한다.
잘못들어보셨을텐데 돛새치라는 물고기에요. 얘는 시속 110km. 서해안 고속도로 제한속도에요. 물고기가. 육지에서 제일 빨리 뛰는게 뭘까요. 치타죠. 얘는 120km. 하늘을 제일 빨리 날라다니는
새. 군함조라는 새인데 얘는 시속 400km야. 아 최소 더 빨라. 우리나라엔 없어요. 땅에 없다고. 미국에 있어. 그 해군 함정은 뭐라고 얘기하냐면 저는요 헤엄치는건 꼴찌에요. 뛰는건 빵점이에요.
나는건 최강이에요. 근데요 요 세개를 대충한다고 뻐기는게 있어요. 오리야. 오리 헤엄 대충치죠. 뛰기도 하잖아. 날기도 하잖아요. 멀리 못가서 그렇지. 그것은 최강역량이 아니다. 도전하려면
자신의 최강역량을 찾아서 질주하고 도전을 해야되. 이게 부자가 되는 두번째 비밀이었어요. 세번째 비밀은 뭐냐면 보물지도를 만들어라.
성공하는 부자가 되려면 보물지도를 만들어라!
아 우리뇌는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아 복잡하고 굉장히 또 지혜롭고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게 우리 몸 안의 가장 가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복잡하다. 그때 뇌를
설득할줄 만 안다면 뇌를 통제할 줄만 안다면 우리는 인생을 성공으로 만들어 갈 수 있어요. 오늘 강의 중에 핵심 중에 하나가 이겁니다. 상상입니다. 그게 전두엽의 기능 중에 뭐가 있는 미래의
기억이라는 기능이 있어요. 미래 기억. 기억은 과거인걸까 현재인걸까요. 과거죠. 맞아 미래기억은 뭘까? 만약 꿈이에요 만약에 조금이라도 답변하신 분? 진주니까 어 진주 목걸이. 답변하신
어머니께서 어제 주무실때 꿈속에서 돼지가 백마리가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꿈을 꿨어요. 한두마리가 아니야 백마리. 오늘 일어나자마자 어디 갑니까? 복권삽니다. 복권사는 순간부터 사람이
바뀌어. 이건 한마리가 아니라 백마리. 최하 몇등 1등으로 이미 또 이제 인생 다 끝낸거야. 그 다음부터는 생활이 바뀝니다. 근데 이 기분이 유지되는 때가 있어요. 언제까지? 토요일날 발표까지.
발표되면 꽝이야. 그렇죠. 잠을 그때까지 못자는거야. 자 옛날 자제분들 키울때 생각해보세요. 초등학교 1,2학년때 이 녀석이 내일 소풍갑니다. 오늘 잠을 제대로 잘까요, 못잘까요? 못자죠.
그리고 교회도 안다니면서 기도를 시작하잖아. 뭐라고 비 오지 말라는거야. 엄마 아빠가 돼지꿈을 꾸고 잠을 못자는 것도 애들이 소풍때문에 잠을 못자는 것도 과학적인 근거가 있어요.
뭐냐면 행복한 꼭 미래기억을 가지면 뇌에서 갑자기 화학반응이 일어나요. 그때 쏟아지는 물질이 뭐냐. 도파민이에요. 도파민 언제 나오냐. 마약할때 나와요. 마약 할때 나오는 도파민이에요.
요즘 연예인들 마약 많이하는데 그분들 제 강의 들었더라면 마약 안해도 되는 거죠. 생각만으로도 도파민을 쏟아낼수 있어요. 상상만으로 제가 몇가지 오늘 입증을 한번 시켜보죠. 자 우리가 회사의
다른 직원입니다. 다 똑같은 일을 하냐. 금요일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출근해서 일하죠. 월요일날 출근하는 기분하고 금요일날 출근하는 기분이 같아요 달라요? 다르죠. 둘중 어떤날이 죽여줘?
금요일이죠. 어떤날이 죽고싶어. 월요일 왜? 그렇지 쉰다는게 금요일로 봐서는 토요일이 언제입니까? 내일이지. 미래에요. 미래가 토요일이니까 죽여줌. 그 다음이 뭐야 일요일이잖아요.
그러니까 그 금요일인거죠. 월요일이 왜 죽고싶어. 월요일의 미래가 언제야. 화,수,목,금 오죽하면 월요일날 병이 생기잖아. 월요병 언제 생겨요? 월요일날? 아니야 일요일날 저녁부터 생겨. 웬지
몸이 좀 이상하고 그런거에요. 일은 똑같이 하는데 왜 월요일날 죽고 싶고 금요일날이 기분이 좋으냐. 오늘이 아니라니까요. 언제야? 내일때문에요. 이게 뇌를 우리가 속일 수 있는 특징이에요.
오늘이 아닌 내일. 제가 또 하나 한번 들어드릴께요. 자 요줄의 대표는 김지은 아나운서입니다. 요줄의 대표님은 이분입니다. 자 두분이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무조건 이기셔야 되요. 진줄은 오늘 굉장히
기분이 안좋을거야. 무조건 이겨야되. 이줄은 이겼어요. 이줄은 졌어요. 지금부터 1년 있다 이날이야. 2012년2월12일 이날이 무슨일이 벌어져? 남편들이 다니는 직장에서 다 짤렸어요.
이 집한채 있던 그 보증을 살면서 다 날라가. 쌀도 1톨이 없어. 애들은 지들이 원하는 학교에 하나도 안가. 자 이제 이긴줄이에요. 지금부터 이러니까 무슨일이 생겼냐. 남편들이 다니는 직장에서
너무 열심히 일했다고 사장님이 승진은 기본이자 사장님이 1인당 특별보너스를 10억씩 줬어. 그리고 멀리 출퇴근 하면 힘들다고 1인당 백평짜리 아파트를 줬어. 아파트가 너무 넓으면 청소하기
힘들잖아요. 사장님이 개인 사비를 들여가지고 가정부를 3명을 보냈어. 애들을 원하는 학교에 10개씩 합격이 됐어. 이래서 이줄은 자, 얼마? 10억 백평 애들은 10개씩. 근데 그게 딱 밝혀지는때는
언제입니까? 1년있다가. 행복과 불행이 시작된건 언제요? 지금부터요. 1년있다 상상해보세요. 상상만해도 표정이 순식간에 바뀐다. 이게 뇌의 힘이에요. 뇌는 내가 통제할 수가 있어요. 뇌는 내가 속일수가
있다. 희망을 가지면 늘 절실하고 간절하게 원하면 그게 이루어진다니까 실제로 그래요. 우린 살면서도 늘 자기를 속인다. 실제로 살면서도
간절히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뇌의 미래 기억 때문)
김재원아나운서님 결혼하셨지요 결혼하시기전에 애인이나 따라다니는 여자 많았죠. 근데 여성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좀 우리 싫어해요. 잘생긴 사람은. 이렇게 잘생긴 총각은. 3명을 만나보시던가
동시에. 저는 그러지 않아야 합니다. 근데 결혼할때가 된거에요. 3명을 만났지만 몇명하고 결혼할 수 있어요? 한명밖에 안되잖아. 고민한거야. 누구를 고를까 그러니까 고민하다가 좋은 방법을
찾아냈어. 돈을 찾아가지고 보니 많잖아요. 얼마? 5000억. 돈을 찾아가지고 1인당 천만원씩 주는거야. 나는 몇번 여자랑 결혼했겠다. 손을 한번 드세요. 아까 내가 잘하셨던 진주목걸이에.
자,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어 양처녀. 1번처녀. 양처녀한테도 돈을 찾아서 준거야. 그때 양처녀는 그 천만원 받더니 자기가 좋아하는걸 쫙 빼입고
명품백을 딱 주고 나타나서 1번처녀. 2번처녀. 구처녀? 구처녀한테 돈을 찾아 천만원 줬어. 2번처녀는 천만원 받더니 그돈으로 총각이
좋아하는 선물 다 사온거야. 2번처녀에요. 3번처녀는 그옆에 있어. 어 추처녀. 추처녀한테 돈을 천만원 딱 찾아서 아까 이상하게 양복 줄맞췄네.
추처녀한테 딱 천만원 찾아갔어. 추처녀는 천만원 딱 받더니 그걸 어떻게 했냐면 투자를 잘해서 1억을 갖고 온거야. 우리 셋중에 한명밖에 결혼을 할수밖에 없어.
누구랑 결혼하시겠어요? 3번이랑 결혼하겠다 손한번 드세요. 한번이라도 들어야합니다. 쭉 들어보세요. 자 이분들 얼굴 보세요.
삶이 좀 궁핍해보이는 얼굴. 와이프한테 기대해가지고 어떻게 사는게 보여 눈에. 나는 1번처자랑 결혼했겠다. 손 한번 들어보세요.
명품. 그것도 괜찮아요. 아직 정신 못차린거야. 김재원 총각은 그중에 누구랑 결혼했을까? 1번 아니야. 그저 제일 이쁜여자요.
실제 그래요. 실제 남자들 다 그렇게 결혼합니다. 근데 사실은 맞아맞아. 근데 사실은 누구랑 했어야되? 3번이라는걸 언제 알아?
살아봐야 아는것이 살아봐야 알아. 그때 가서야 아는거야. 아, 내가 나를 속였구나. 그때 후회해. 그래서 남자들이 후회하는거에요.
맞대. 정확하게 맞대. 또 남자들은 살면서도 계속 자기를 속여요. 나이에 따라 다릅니다. 오늘 오신분들은 다 기혼자분들이죠?
한분 빼고. 아 남자가 나이가 또 어떻겠소. 왜냐하면 신혼초반에는 아내가 목욕탕에서 샤워하는 소리가 들려. 근데 남편은 뭐할까요?
방에서 푸샵한다. 그렇다면 남자가 40대중반이 딱 됐어. 아내가 목욕하는 소리가 쫙 들려. 방에서 뭐할까? 자는척한다는거야.
근데 그남자가 50대중반이 넘어갔어. 아내가 목욕하는 소리가 들려. 방에서 뭐할까? 죽은척한다는거야. 아무리 찔러도 안일어나는데
하도 찌르면 한마디하고 다시 죽는다는데 뭐라고 하냐면 식구끼리 그런거 하는거 아니야. 자 이건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나면
인간은 자신의 뇌를 속일수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있어요. 긍정의 희망을 심을수도 있고 절망의 기억을 심을수도 있어. 그건 누가
할수 있어요? 나만이 할수 있어요. 다른사람 못합니다. 못해요. 나만이 할수 있어요. 유일하게. 전에 그 캐나다 수신한 젊은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의 꿈이 뭐냐면 영화배우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영화 주인공. 근데 왜 캐나다에 살고 있을까? 내가 꿈이 이러니까.
기왕에 가자. 영화의 본사로 그래서 어디로 갔냐고 헐리우드로 온거에요. 그때 19살때 넘었다고. 와도 뭐 뾰족한게 없죠. 누가 뭐
특별한 것도 아니고 맨날 막노동하고 차에서 먹고 자고. 근데 하루는 도저히 안되겠더라 해요. 왜 문방구를 하러갔대. 수표를 하나
가지고 우리나라 문방구에서 파는 어음같은거에요. 그걸 사가지고 헐리우드영화보는 그 산에 헐리우드라고 써있는 산있죠?
그 위로 올라건거야. 이 젊은 친구가 올라가서 수표에다 대고 쓴거에요. 수표지급금액 천만달러. 우리돈으로 110억정도 합니다.
지금 영화 개런티에요. 이 돈을 지불 받는날 1995년 추수 감사절. 이돈을 지불하는자 헐리우드영화사 사장 이돈을 지불받는자.
자기이름. 그 사람은 제 강의도 안들었는데 계속 자기를 속이고 있었던거야. 이건 진짜다 진짜다 진짜다. 그렇게 넣어놓고 내려와.
근데 진짜야 가짜야. 뭐가 진짜야 가짜지. 자기가 쓴건데. 써놓고 내려왔는데 그때부터 이사람 인생이 변하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1995년 추수감사절 직전에 헐리우드 영화 사장이 이 사람을 찾아온거에요. 수표를 천만달러 당신 우리영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으니까 출연 해주세요. 그때 출연한 영화가 마스크란 영화였어. 누군지 알죠. 짐캐리씨입니다. 짐캐리씨 실화에요. 나중에 인터뷰
할때 짐캐리가 그 얘기하는걸 바브라 일터즈가 한국에는 이금이 가있다. 미국은 바브라 일터즈가 있어요. 인터뷰할때 아 묻더라
그리고 가짜 수표였는데 진짜로 알았어요? 근데 한마디 딱 얘기해요. 저는 단 한순간도 제 수표를 의심해본적이 없었어요.
이런거에요. 의심하지 않았기때문에 결국엔 자기 돈이 된거죠. 지금 세계 최고 부자 중의 한명인 빌게이츠가 일어날때마다 그 양반은
그 소리를 한댑니다. 오늘 나한테는 반드시 왠지 모르는 행운이 찾아올거고 나는 뭐든지 잘될거야. 그 최고부자도 어 저도요 힘들때
마다 저도 살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33인데 우여곡절이 많았어? 힘들때마다 제가 찾아보는 게 있어요. 저는 힘들때마다 손금을
찾아봐요. 제 손금은 좀 특이합니다. 줄이 딱 두줄이야. 제 어머니한테 어렸을때 물어봤어요. 엄마 저는 왜 손금이 두줄이야. 다른애
들은 다 3줄인데? 그러자 어머니가 저보고 뭐라고 하셨냐면 야 그건 니운명이야. 니운명은 정해져있어. 뭐냐. 너는 인생이 성공
아니면 출세야. 이제 아시겠어요? 성공 아니면 출세. 난 그러려니 하면 아 그집도 그래요? 둘중에 하나야 거기도. 힘들때마다 보는거
에요. 자기마취를 하는거지. 난 둘중의 하나야. 근데 제친구는 힘들때마다 수첩을 열어서 자기아내 사진을 보는 친구가 있어요.
힘들때마다. 총금액이 다 우리거야. 그걸 하도 그 사진을 보니까 와이프가 하루는 물어보더라. 당신은 내가 그 사진을 볼때 보다
그렇게 정말 기운이 나고 그래요? 어. 나는 당신 사진을 볼때마다 모든게 끝이 잊혀져. 그러나 이생각할때 사진 볼때마다 그런 얘길
하거든. 세상에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을까? 반대죠. 상상하는건 이루어지는데. 제가 있는 대학이 재능대학이라고 인천
에 있는 재능대학이에요. 제가 소속된과가 호텔외식조리과인데 제가 호텔외식조리과에 있습니다. 그러면 요리를 잘하는줄 알아.
저 라면도 못끓여요. 거기에 요리만 하는 분들이 있는게 아니라 저처럼 창업도 가르치고 뭐 비전 설계도 가르치는 분들이 있어요.
제가 가르치는 과목이 이제 보면 아이들이 기말고사 보기전까지 이만한 전지에다가 자기의 꿈을 만드는 방법 제가 다 가르쳐줘요.
어떻게 하면 만들고 이루어갈수 있는지. 그럼 다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꼴라주로 만들어서 붙입니다. 제가 싸인해주면 갖다 지네방
침대 머리맡에 두고 붙이게. 엄마아빠가 그걸 보시면 독안에 닭이 빠지게 되는거. 그 한친구가 저에게 발표하는 이 그림한번 보세요.
이렇게 발표하는겁니다. 나와서 발표하는데 이 친구는 우리의 호텔외식학과 들어오려고 재수한 친구에요. 만들어서 발표하는데
이 친구의 꿈중에 하나가 뭐냐면 저 조리사자격증 6개를 따고 취직하고 싶은 호텔이 있어. 어디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이야.
두바이에 있는 버즈 알아랍 호텔이에요. 가보셨죠? 대담하세요. 홀로가신분들이죠. 여기에 그 돛단배처럼 생긴 호텔. 여기 왜 들어
가고 싶느냐? 우리 졸업한 학생들이 여기에 취직되었어요. 전에 졸업한 예민이란 학생이 취직해 있고 이번에는 사실 우리 재능대
오늘 졸업식이에요. 2월10일날 오늘 졸업할 여학생 중에 한지혜라는 학생이 있는데 이 친구가 또 여기에 취직해. 이친구 지금 졸업장
이 없어요. 거기 가있어 두바이. 우리 아이들의 꿈이 거기 가 있는거에요. 꿈이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재능대학 학생들 들어올때는
호텔외식과 들어올때 내가 어디에 가겠다.라고 정하고 들어오더라구요. 국내는 기본이고 원하는 우리 거의 100% 다 취직에 되거든.
그렇게 열심히 합니다. 꿈이 있을때 근데 꿈을 만든 애들이 있고 꿈을 만들지 못한 애들이 있어. 두 아이들의 미래가 같을까 다를까?
달라요. 그래서 오늘 강의 듣고 우리 어머님들 마찬가지에요. 시청자분들도 마찬가지고 나는 얼마나 절실한 꿈이 있는가를 스스로한테
물어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꿈을 만들어 붙이고 자제분들한테 보여주셔야합니다. 어떤분들은 그래요 아니 나이먹었는데 무슨 꿈이
있어. 아니에요. 젊은사람의 꿈이 더 절실할까요 연세드신분의 꿈이 더 절실할까요? 더 절실합니다. 인생 얼마 안남았거든요.
그런 꿈들을 구체적으로 만들어서 부추셔야됩니다. 네번째는 뭐냐 돈도 보이는 그렇죠. 자신의 인맥을 구축하라.
성공하는 부자가 되려면 인맥을 구축하라!
그 보면 우리 주변에 보면 어떤 사람들은 맨날 그 안에서만 직장안에서만 밥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하고 점심 먹고 저녁먹어
밖의 사람들 안만나. 경쟁력 없는거에요. 인맥을 넓혀가려면 전혀 낯선 사람들하고 자주 만나셔야되요. 엉뚱한 사람들하고 만나서
엉뚱한 얘기도 해야되. 그때 내 미래가 축적이 되어 갈수있거든요. 이렇게 우리보면 맹모삼천지교 들어보셨죠. 맹자의 엄마가 3번씩
이사간 이유가 뭐에요. 환경이에요. 환경. 그게 뭐 아파트재건축때문에 한게 아니잖아요. 환경이야. 그래서 인맥을 넓혀 가려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자주 만나야되. 만나서 그 사람들하고 교류하고 가능하면 누구를 만나냐.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야되.
닮고 싶은 사람. 그때 방법이 생겨. 근데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을 안만나지. 방법이 안생겨요. 옛날 우물안의 개구리야. 그 인맥을
쌓아갈려면 조건이 뭐냐면 내가 먼저 베풀어야돼. 좋은 방법으로 먼저요. 인맥을 어떻게 구축할 지에 대한 방법으로 많이 제가
오늘 가르쳐드릴께요. 제 친구중에 나이가 좀. 제 친구중에 한명이 여기 경기도 광주에서 연대장을 하는 친구가 있어요. 박문식대령
이라고 해요. 이 친구가 옛날에 사관학교 나오고 소대장 딱 하니까 군인들의 사망원인 중에 1등이 뭔지 아세요? 자살이래. 자살이래요.
어떻게 하면 자살을 막을수가 있을지 고민한거야. 그래서 이친구가 팔자 고치게 전략을 만들었어요. 그게 뭐냐. 2곱하기 2곱하기 2. 
매일 2명에게 감동을 계획적인 선행을 베풀어야 매일 2명한테 그리고 2는 뭐냐. 두가지의 장단기(3개월) 아이디어를 고민하라.
인맥을 만드는 2*2*2=8 법칙
2명에게 감동을 줄 계획적인 선행을 베풀어라.
2가지의 장단기(3개월) 아이디어를 고민하라.
2시간 이상 공부하라.
앞으로 어떻게 살거야? 나머지 2에 있는 뭐냐. 매일 2시간이상 공부하라. 이거에요. 그래서 지금 그 박문식연대장이 자기네 부대
사병들이 와도 아이들을 딱 모아놓고 자기가 직접 2시간씩 강의를 합니다. 군대는 뭐고 앞으로 인생 어떻게 살아야되고 근데 군대와서
꿈이 없어 자살할 가능성이 높아요. 꿈이 절실해. 자살하겠어요?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어떤 친구들 문자 한거 저한테 보여주는데
연대장님 연대장님 덕분에 새로운 꿈을 꾸게 됐어요. 그치만 시설장이더라고. 답하는 방법도 개선했지만 내가 제대하고 나서 5년
안에 나는 이런 식당을 만들고 10년이내 이런체인을 10개를 만들겁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가르켜주세요. 그친구 뭐 직접 그런거
합니다. 자기밑에 부하들도 다른데로 전역하고 이렇게 할때 자기 막사를 자기가 직접 방문해. 차이가 있죠. 호텔외식점과 주식
보더라고. 반찬도 만들고 그래서 보내요. 그 친구 핸드폰에 보면 매일 10시반에 밤에 알람이 돼있어. 10:30 딱보면 뭐 나 팔자고치고
전략을 실행했는가 안했는가. 안했으면 그때부터 하는거야. 나머지 1시간반동안. 그때 인맥은 구축되는거에요. 먼저 내가 베풀때
돌아온다 이거죠. 그 다음은 뭐냐. 다른 시각을 가져라 이거에요.
성공하는 부자가 되려면
다른 시각을 가져라! 
남과 다른 시각. 저번에 대구에 갔을때요. 강의장소에서 끝나서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이동을 하는데 택시를 탔어요. 택시가 보통 택시가 아니야. 딱 타보니까 안에 방음시설이 딱 되어있고
앞에 노래방이 있다구요. 마이크도 있어. 그리고 왜 이 나이트에서 돌아가는 깜빡이조명. 일단 이 뭡니까. 그랬더니 그분이 옆에
있는 신문 스캔한걸 저한테 딱 보여주는거야. 지방택시인데 보니까 노래하는 장춘택시방. 장춘노래방 택시하게. 딱 타가지고 손님들이
원하면 노래를 눌러주는거야. 그러면 자기가 손님이 타가지고 노래를 쫙 하는거야. 하다가 예를 들어서 시내에서 대구 터미널에
가서 거기서 뭐 경우 경성이나 구미 이런대로 간대요. 노래하다가 역터미널까지 가다 말고 그래서 그분이 뭐라고 그럼 손님이 그냥
갑시다. 구미나 경성까지 가는거에요. 그 비용이 택시요금 되고 하는거죠. 어떤분은 술 한잔 드시고 택시 타시면 노래방 흥이 나면
대구시내를 몇바퀴 도는데 흥이 나가지고 그분들 내릴때 잔돈 받겠어요. 안받겠어요. 안받아요. 그러니까 하는 직업이 뭐든지간에
그 직업에 대해서 남과 다른 시각을 가질때만 성공할 수 있는거에요. 남과 똑같으면 안돼. 그래서 오늘 제가 이 5가지의 말씀을
드렸는데 여기에 숨겨진 비밀이 있어요. 숨겨진 비밀. 뭐냐 제가 오늘 돈도 보인다 설명을 드려서 이대로라면 부자가 된다 할텐데
이대로라면 부자가 될수 없어요. 순서를 바꿔야되. 우리 이런 얘기 들어보셨어요? 부자는 돈을 쫓아가는게 아니라고 했죠. 돈이
어떻게 된다고 해요. 따라온다고 하죠. 그 비밀이 이거에요. 부자들은 이 5가지중에 순서를 뭐부터 하냐. 이것부터 합니다.
도전하고 미래에 대한 보물지도를 만들고 인맥을 구축하고 다른시각을 가진다. 그때 뭐가 따라와? 돈이 따라온거에요. 보통사람들이
왜 돈을 못벌어. 이것만 쫓아다니느라고 이것도 버려. 인맥도 보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거야. 다른시각 안가져. 부자가 될수없어요.
부자와 가난한 자가 결정되는 포인트는 바로 이것. 순서를 바꿔라. 뭐부터 하세요? 자 크게 한번 따라해보세요.
돈 : 돈의 기능을 인정하라.(이게 1번이 되면 안된다 순서를 바꿔야한다)
도 : 도전하라.
보 : 보물지도를 만들어라.
인 : 인맥을 구축하라
다 : 다른 시각을 가져라.
그럼 뭐가 쫓아와? 돈이 쫓아와요.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 보면 그분들도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어요. 겪었는데 거기까지 오기까지는
남들이 뭐 모르는 고통들도 많았고 근데 그분들이 공통적으로 그 얘기합니다. 자 아까요. 샌더스 할아버지 얘기할때 몇 번 거절당했다
고 했어요? 1009번 1010번째 성공했다. 대부분 성공못하는 사람도 한방울이 부족해. 한방울의 물이 물을 넘치게 만들고 100도 안되면
물은 끓지 않아요. 그래서 비행장도 마찬가지 비행기가 뜨는데 저도 어렸을때부터 의구심이 드는데 아니 저렇게 무거운 비행기가 
어떻게 뜰까? 그걸 과학적으로 풀어보니까 비행기가 뜨는것을 양력이라고 합니다. 근데 비행기는 사람도 있고 기체도 무겁잖아요.
사람들 타있는걸 그걸 중량이라 그래. 그러니까 중량 무거운 사람들 다 타있는데 아무리 무거운 중량이 있더래도 그걸 이길수 있는
양력이 있으면 비행기 뜨는거에요. 근데 그 양력의 조건이 있어. 어떤때 비행기가 뜨느냐. 두가지 조건이 있어. 필수조건. 첫번째
조건은 뭐냐면 절대 속도가 필요합니다. 뭐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260에서 300킬로 정도를 지켜야 돼. 300킬로정도. 첫번째조건이에요.
두번째 조건이 뭘까요. 그쵸. 활주로 길이야. 절대길이가 얼마냐. 1.8킬로. 300킬로로 질주를 해서 1.8킬로를 달릴때만 양력을 얻을
수가 있는데 그런데 거꾸로 봐서 아무리 빨라도 활주로가 짧아. 뜰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근데 200킬로로 지구를 한바퀴 돌아.
뜰수 있어 없어. 활주로가 아무리 길어도 뜰수 없어. 그 결론은 뭐냐면 정말로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절대 집중을 하고 그 다음에
절대 시간을 투자해라. 그럼 우리가 원하는 모든것을 얻을 수 있다. 오늘 제 강의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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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0. 10.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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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etBucIEnu4U

여자분) 법문을 들으면 맑아져서 온 세상이 환해지고
어둡고 부정적인 사람과 오래 있으면 그 역시 물이 들고 맙니다.
사물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굳어진 사람이라서 부정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이 늘 제 곁에 있는데요.
그에 물들지 않고 맑고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법륜스님) 자기를 너무 과대평가 하는거야.
여자분) 법문을 듣고...
법륜스님) 그렇게 그렇게 되기가 쉽지가 않아. 그러니까 내가 욕설하는 사람하고 같이 있다면
내도 뭐하기 쉽다? 욕설하기 쉽고 도둑놈하고 같이 있다면 훔치는게 자연스럽고 이렇게 무슨 행사 있을때
뭐 후배든 뭐든 주로 기합주고 두들겨 패고 이런 속에 나도 한 10년 살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하는게
사람이라는거에요. 그래서 그거 물들지 않는건 그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 자기가 지금 부처님 정도 되면 그렇게 돼요.
자기가 지금 자기를 부처님 수준으로 평가하는걸 그래서 그건 쉬운일이 아니다. 부처님은 조금 달라요.
부처님 같은 경우의 예를 들어보면 그분의 행적을 보면 이래요. 그분은 이제 밥을 얻어드시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어떤 집에 밥을 얻으러갔는데 그 집주인이 브라만이라고 해요. 브라만이 인도에서 제일 높은 계급이에요.
종교 계급. 막 쌍욕을 한거에요. 사지도 멀쩡한 놈이 왜 밥을 얻으러 오냐. 이렇게 욕을 했어요.
저 같으면 어떡할까요 욕을 들으면 기분이 좋을까 나쁠까? 나쁘니까 뭐라 그럴까. 뭐 동냥은 못 줄 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우리한테 이런말이 있죠? 야 주기 싫으면 안주면 되지. 왜 욕은 왜하냐 이렇게 나갔던 항의를 할거에요.
그럼 그 사람이 미안합니다. 그러면 할말이 있을까. 할말이 있겠지. 왜 아침부터 남의 집 바로 들어오느냐.
또 이렇게 말하겠죠. 그러면 부처님은 밥얻어갈때 밥 주세요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구걸은 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뭐라고 말할까. 내가 언제 밥 달라 그랬나. 이럴거 아니에요. 내가 서있을지 이런다만 실제로 달라
소리를 안하니까 그 왜 서있으면 왜 남의 집앞에 가 서던지 모르지 왜 우리 집앞에 서있나 이렇게도 말할거 아니에요.
그럼 나도 할말이 있죠. 야 이길이 다 니끼가 이럴거 아니에요. 이러면 이제 언쟁이 될거 아니에요. 그쵸?
언쟁이 되면 좋게 말하면 전 나쁜놈이다 이렇게 되지만 내가 이건 언쟁을 하면 내가 이 사람의 나쁜 말에 물들었어요
안들었어요? 물들었죠. 여기에 말려 들어가는 거에요. 이제 아시겠어요? 근데 우리가 따지면 하는 저 놈이 저러니까
내가 어떻게 저러나 이러지만 이건 말려 들어간거다 이말이야. 그러면 이제 옆에 사람이 이렇게 평가합니다.
둘이가 지금 보자마자 싸웠잖아 그죠? 그러면 우리가 평가할때 저 둘이는 전생에 원수였나봐. 이렇게 평가할수 있잖아.
왜 전생에 원수가 아니면 보자마자 싸울 이유가 없잖아요. 그러니 현생에 원수가 외나무다리에서 봐서 현생에도 원수가
된거지. 저 사람은 다음 생에도 또 원수가 될까 안될까. 원수가 되겠다. 이러니까 이게 지금 우리가 언쟁을 하면 이걸
갖고 평가할 때 삼생이 다 원수가 된다. 그런데 부처님 경우는 저하고 수준이 달라서 부처님은 그렇게 이 사람한테
빙긋이 웃었다는 거에요. 빙긋이 웃은것은 그 사람이 웃는다고 더 시비 걸고. 더욱 웃기도 어렵지만은 하나도 그래도
한번까지는 웃을 수도 있겠는데 내 연습을 해보니까 웃는다고 또 시비하면 이번엔 어때요. 이게 그냥 웃는다고 만만이
보나 또 이렇게 또 하나 하지 않아요. 그저 그럼 두번째는 물론 첫번째는 물이 안들었는데 두번째는 걸려 넘어갔다
이말이야. 그러니까 이제 두번째 이제 또 시비나니까 부처님이 이렇게 말했어. 여보시오. 당신 집에 가끔 손님이 찾아
옵니까 이렇게 물었어. 근데 이게 굉장히 중요한 관점이에요. 상대는 니가 왜 밥 얻어 먹으러 왔냐. 이 밥 얻어 먹으러
왔냐 하는가를 주제로 삼았으면 나도 그 문제를 갖고 응답을 하는데 부처님은 이 사람한테 안 말려든 거에요.
안 말려 들기 위해서는 첫째는 화를 내는데도 웃었고 두번째 또 시비를 하니까 말을 대화의 주제를 바꿔 버린거에요.
여러분도 이건 배워야 되요. 근데 우리가 주제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상대가 말하는것 말려들기 때문에 주제를 딱 바꿔
버린거에요. 당신의 집에 손님이 옵니까 이렇게 물었단 말이야. 아까 밥 얻어먹는 주제가 벗어났어. 그러니 사람이 오지
그랬어요. 그럼 그 손님이 올때 선물을 가져 옵니까. 이러니까 어 가져오지. 이러는거에요. 그런데 당신이 그 선물을
안 받으면 그 선물은 누구거에요. 그래서 없구요. 가져온 사람꺼지. 여기까지는 일상적인 예외가 됐죠. 근데 이사람이
근데 그걸 왜 물어 이랬어. 그리고 부처님께서 당신이 지금 나한테 화를 냈는데 내가 그 화를 안받으면 화가 누구꺼에요.
당신이 지금 나한테 욕설했는데 내가 웃으면서 욕설 안받아 들이면 욕설이 누구거냐 어 이 사람이 그때 정신 번쩍 드는
거에요. 그래서 어구, 죄송합니다. 들어오십시오. 이렇게 앉아 음식을 대접했다 이말이야. 대접하면서 인자 이사람이
감동을 했으니까 대접하면서 뭔가 물을것 아니에요. 우리가 앉아 가지고 얘기를 조근조근 할거 아니에요. 그럼 제3자가
볼때 저 둘이 오늘 처음 만났잖아. 그런데 둘 관계가 좋아요 안좋아요. 관계가 좋으니까 전생에 둘이는 선한 인연이었을거 
아니에요. 그렇게 이생애 보자마자 저리 좋아졌지. 그럼 다음 생이 저사람이 관계가 좋을까 안좋을까 좋겠지.
그러면 어떻게 평가되요. 아 삼생이 다 좋아졌지만 아 상대가 화를 낼 때 내가 함께 화를 내면 삼생이 악연이 되고
상대가 화를 낼때 내가 한번 웃을 수 있으면 삼생이 선연이 되니 현재, 미래뿐만 아니라 과거까지 좋아진다.(그러므로)
이것이 삼생의 업이 녹는다는 의미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부처님처럼 되려면 무슨 참선을 하고 염불하고 이를
필요없고 상대가 성낼때 한번 웃으면 되요. 어떻게 하면 된다고? 성낼때 한번 웃어. 근데 이게 안되. 이게 안돼서 부처가
안되는거에요. 니만 성내나 나도 낸다 이것때문에 안되는거에요. 어려운거 하나도 아니에요. 이제 오늘부터 연습을
해보았어요. 부처되는게 딴게 아니고 상대가 성낼때 뭐하면 된다? 한번 웃으면 된다. 연습을 해와야 되는가? 성내면
그래 나도 모르겠소 같이 내버리지. 그러니까 이걸 딱 명심해서 아무리 상대가 성을 내도 자기는 뭐 한다? 웃는다.
이것만 지키면 물 안들수가 있는데요. 부처님 물이 안들고 물이 안들을 정도가 아니고 어떻겠습니까. 상대를 물을 들였죠?
맞습니까? 상대 물을 들였어요. 
이 세상에는 4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번째, 물드는 사람(범부 중생)
두번째,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까마귀 근처에 가지 않는 사람(출가승)
세번째, 물들지 않는 존재(보살)
네번째, 물들이는 존재
이런 4개의 세상에는 사람이 있다. 누가 괴로워 한다고 덩달아 괴로워하는 사람, 괴로워하는 사람과 안만나는 사람. 
괴로워해도 나는 멀쩡한 사람, 괴로워하는 사람은 괴로움을 없애는 사람 이런 4종류가 있는데 자기들이 첫번째 단계에서 너무
한꺼번에 멀리 갈라고 하지 말고 첫번째 단계에서 물 안들을 종류가 잘 안되면 일단 어떻게 해야 된다. 격리. 알았어요.
그래서 초심달은 다 머리깎고 절에 보내고 하는거는 격리시키는 놈 있으면 물 드니까 격리시키고. 근데 그게 목표로 나니
격리가 목적은 아니라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된다. 다시 세상에 나오더라도 뭐해야 된다? 물을 들지 않아야 된다. 세속에
섞여 있어도 물 들지 않아요. 근데 보통 보살이나 그런데 더 나아가서는 맑음을 주의로 확산시키는 작업을 해야 되요.
여자분) 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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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0. 10.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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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st 총장님, 하버드 협회의 의원 분들, 그리고 감독 위원회 분들
교수직에 계신 분들, 자랑스러운 부모님들, 무엇보다도, 졸업생들.
제가 첫째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감사합니다.
하버드는 저에게 대단한 영광뿐만 아니라,
두려움의 날들과 제가 견뎠던 멀미를 주었습니다.
이 졸업 연설을 한다는 생각은, 저를 살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서로 윈윈하는 상황이네요.
이제 제가 해야 할 일은 숨을 깊게 쉬고, 빨간색 슬로건을 곁눈질 하고(빨간색 슬로건->하버드 상징)
제가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리핀도르 모임에 와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입니다.(그리핀도르 : 해리포터에 나오는 학교 기숙사 이름)
졸업 연설을 하는 것은 크나큰 책임이었기에,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의 졸업을 회상했을 때까지요.
그 날의 졸업 연설자는,
저명한 영국의 철학자, Baroness Mary Warnock 이었습니다.
그녀의 연설을 돌아보는 것은 제가 이 연설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무슨 말을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이죠.
이 자유로움의 발견은 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었습니다.(편안하게 졸업 연설을 준비 할 수 있었다는 말)
제가 여러분에게 의도치 않게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두려움 하나 없이요.
사업과 법학 또는 정치학에서의 유망한 직업들을 버리고,
동성애자 마법사가 된다는 들뜬 기쁨을 위해서 말이죠.
(웃음)(박수)
이렇듯, 몇 년 후 당신이 기억하는 모든 것이 동성애자 마법사 농담이라면,
저는 Baroness Mary Warnock을 뛰어넘은 것입니다.(Baroness Mary Warnock : 자신의 졸업식 때의 연설가)
실현 가능한 목표, 자기 향상을 위한 첫 걸음인거죠.
사실, 저는 여러분에게 오늘 무엇을 말해야 할지 제 마음과 가슴이 괴로웠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제 졸업 때 무엇을 알았다면 좋았을까"하는 질문도 했습니다.
그리고 21년 동안 제가 배운 중요한 교훈은 무엇이 있는지요,
제가 졸업한 날과 지금 사이에 배웠던 교훈들 말이죠.
저는 두 가지 대답(교훈)이 떠올랐습니다.
이 멋진 날에,
우리가 모두 여러분의 학업적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모인 날
저는 여러분에게 실패의 이로움에 대해서 말하기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현실적인 삶'이라고 때로 표현되는 문턱에 서있을 때
저는 상상력의 엄청난 중요성을 칭송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아마 비현실적이거나 역설적인 선택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저와 함께 참아 주세요.
제가 21살 때의 졸업식을 돌아보는 것은
지금의 42세가 된 여성이 보기에 살짝 불편한 경험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절반 전에(현재 42살에 절반 21살쯤)
저는 맞지 않은 균형을 맞추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제 스스로 가지고 있던 야망과,
저와 가장 가깝고, 예상되었던 것 사이에서요.
(글 쓰는 것(야망) VS 전공에 맞게 남들처럼 평범하게 일하는 것)
저는 확신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하고 싶었던 유일한 일은
소설을 쓰는 것이라는 걸요.
하지만 가난한 배경을 가진 제 부모님들은,
그리고 두 분 다 대학교를 가지 않으셨던
제 과도한 상상력들이 웃기고 개인이 가진 별난 점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결코 주택 담보 대출금을 갚아주거나 연금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관점말이죠.
지금의 anvil만화 같은 영향력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죠, 하지만...
그래서 그들은 제가 직업다운 학위를 갖기를 바라셨고,
저는 영미문학을 공부하길 원했습니다.
타협은 이루어 졌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했지 만요,
그리고 저는 현대 언어학을 전공했습니다.
제 부모님의 차가 도로의 끝에서 겨우 모퉁이를 돌아서자 마자,
저는 독일어를 버리고, 종종걸음으로 서양 고전학 복도로 갔습니다.
저는 제가 서양 고전학을 배우고 있다고 부모님께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졸업식 날에 처음으로 그 사실을 알아낸 것도 당연합니다.
이 지구 상의 모든 과목들 중에서,
저는 그들이 그리스 신화학보다 덜 유용한 이름을 지어내느라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영진 화장실의 열쇠를 보관하는 것에 관해서라면 말이죠.
(JK 롤링이 대학에서 공부했던 것이 사회 나가면 비서를 했거나 전문직을 하기 힘들어서 이렇게 표현함)
자 이제 명확하게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부모님의 관점에 대해 비난하지 않는다고요.
옳지 못한 방향으로 이끈다고 부모님을 비난하는 것은 어느 시기에는 그만 두어야죠.
(웃음)(박수)
휠체어를 탈 만큼 나이 드는 날이 오면,
책임이 여러분을 뒤따라 옵니다.
더욱이, 부모님은 제가 가난을 경험하지 않길 바라셨기 때문에 그들을 비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가난 했었고, 저는 여태 가난해 왔었죠.
그리고 저는 꽤 부모님과 동의하는 편입니다,
가난은 고귀한 경험이 아니라는 걸요.
가난은 두려움, 스트레스와, 가끔씩은 우울함도 수반합니다.
그것은 수 많은 작은 수치심과 고난이라는 뜻이죠.
가난에서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벗어나는 것은,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가난 그 자체는, 오직 바보들에 의해서만 로맨틱하게 묘사되고 있지요.
제가 여러분의 나이에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가난이 아닌, 실패였습니다.
여러분의 나이었을 때, 대학교에서 뚜렷한 동기부여가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교는) 커피 숍에서 소설을 쓰느라 너무 오래 시간을 보낸 곳인데
강의에는 너무 적은 시간을 보낸 곳이기도 한데
저는 시험을 통과하는 데 요령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 그것은 제 인생에서 성공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어왔습니다.
제 친구들에게도 마찬가지이고요.
지금, 저는 바보는 아닙니다.
여러분이 어리고, 재능이 있고, 교육을 잘 받았다고 해서
비통과 어려움, 또는 심적 고통을 전혀 알지 못할 거라고 생각할 만큼
재능을 갖고 있고 지능이 높다는 것이 그런 고난들을 미리 예방해주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여기 있는 모두가
안정된 특권을 즐겼을 것이라고 한 순간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족도 말이죠.
하지만, 여러분이 하버드에서 졸업한다는 사실은,
여러분이 실패와 많이 친숙하지는 않다는 걸 말해줍니다.
여러분에겐 실패의 두려움이 동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공을 향한 갈망 만큼이나요.
실제로, 여러분의 실패에 대한 기준은,
보통 사람들의 성공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하버드 학생은 워낙 기준이 높기 때문에)
그 실패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아서,
여러분이 이미 뛰어 넘은 것들이죠.
궁극적으로, 우리는 스스로를 위해 자신에게 있어서 실패가 무엇인지 스스로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런 기준을 세우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당신에게 그 기준을 정해주려고 안달이 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기존에 존재하는 어떤 기준으로 재던
저의 졸업식 후 단 7년 만에, 저는 엄청난 크기의 실패를 경험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난히 짧은 결혼 생활은 파탄이 났고,
저는 직장이 없었고, 편 부모였으며,
노숙자를 제외하고는, 영국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었습니다.
제 부모님이 저에게 가졌던 공포들과,
제 스스로 가졌던 공포, 둘 다 일어나게 된 거죠.
그리고 모든 일반적인 기준으로,
저는 가장 큰 실패를 한 사람이었죠.
지금 저는 여기 서서 여러분에게 실패는 재미있는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 인생의 그 시기는 어두웠었지요.
사람들이 얘기하는 동화 같은 아름다운 일이 펼쳐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그 터널(시기)이 펼쳐져 있을지
오랜 시간 후 터널의 끝에 빛이 있을지
힘든 현실 보다는 희망이 있을지
그래서 제가 왜 실패의 이로움에 대해 이야기 할까요?
단순히 말해, 실패는 중요하지 않은 것을 제거해줍니다.
저는 제가 아닌 무엇인가를 스스로 흉내 내는 것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모든 에너지를 저에게 의미 있는 유일한 일을 끝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만약 제가 다른 어떤 것에 성공했다면,
저는 그 결심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만 성공하겠다는 결심이요.
제가 정말로 속한 한 분야 말이죠.
저는 자유로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의 가장 큰 두려움이 현실에서 일어났고, 그래도 여전히 살아있었으며
그리고 저는 여전히 사랑하는 딸이 있었고,
제 낡은 타자기와, 훌륭한 아이디어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제가 바닥을 쳤던 것이 견고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제 인생을 다시 새로 시작할 토대 말이죠.
여러분은 제가 경험했던 것 만큼 큰 실패를 겪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생의 어떤 실패들은 불가피하죠.
어떤 것에 실패하지 않고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여러분이 매우 조심스럽게 살지 않는 한 말이죠.
삶을 살지 않는 게 더 나을 정도로
이 경우, 여러분의 인생 자체가 실패인거죠.(도전하지 않고 매우 안정적으로만 사는 삶은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하는 것)
실패는 저에게 내적으로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제가 시험을 통과하는 것으로는 절대 얻지 못했던 안정감을요.
실패는 제 자신에 대한 것들을 가르쳐줬어요.
다른 방법으로는 절대 알지 못 했을 것들이요.
저는 제가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절제력도 많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또한 제가 친구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보석의 가격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친구들을요.
여러분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현명해지고 강해진 사실은
여러분이 그 후로 계속 살아남을 능력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여러분은 진짜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없을 것이고
여러분의 관계의 힘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그 두 개가 모두 역경으로부터 시험을 받을 때까지는 말이죠.
어려움으로부터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그러한 지식은 진정한 재능입니다.
그 모든 것은 고통스럽게 얻어지고,
그리고 이것은 제가 가진 어떠한 능력보다 더 가치 있어왔습니다.
그러니, 시간을 돌릴 수 있는 기계가 주어진다면
저는 21살의 저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개인적 행복은,
인생이 습득한 것이나 달성 한 것을 확인하는 체크리스트 같은 게 아니라는 것을 아는 데에 있다고요.
여러분의 자격증(능력), 여러분의 이력서는 여러분의 인생이 아닙니다.
비록 그 둘을 혼동하고 있는 제 나이 또래나 나이가 더 많은 사람을 많이 만난다 하더라도.
인생은 힘들고, 복잡하며, 그 어떤 누구도 완전하게 통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아는 겸손함이 인생의 우여곡절에서 살아남게 해줄 것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다음 주제를 상상력의 중요성으로 택했을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제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비록 개인적으로 제가 마지막 순간까지, 잠 잘 때 들려주는 이야기의 가치를 높게 두더라도,
저는 상상력을 더 넓은 의미에서 가치 있게 여기도록 배웠습니다.
상상력은 아닌 것을 마음 속에 그리도록 하는 인간만의 독특한 능력이 아닙니다.
그래서, 모든 상상력과 혁신의 원천은,
가장 변화적이고 모르던 것을 알게 하는 능력이라는 점에서,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공감 하게 하는 힘입니다.
우리가 전혀 겪지 못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요.
제 인생을 만들어 준 가장 중요한 경험들 중 하나는 해리 포터를 쓰기 전에 일어났습니다.
그 경험이 비록 그 후에 해리포터를 쓸 때가 되어서야 영향을 미쳤다고 하더라도요.
이 사실은, 제가 가장 처음으로 시작했던 직업에서 발생한 일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비록 제가 점심 시간 동안 소설을 쓰러 살짝 빠져나갔지만
저는 20대 초반 집세를 일을 해서 지불했습니다.
런던에 있는 국제 사면 위원회 본부의 아프리카인 조사 부서에서 일하면서 말이죠.
제 작은 사무실에서, 저는 급하게 휘갈겨 쓴 편지들을 읽었습니다.
전체주의 정권에서 몰래 나와서,
투옥의 위험을 무릅쓴 남성들과 여성들에 의해 쓰여진 편지들이죠,
바깥세상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리기 위해서요.
흔적 없이 사라져버린 사람들의 사진도 봤습니다.
절망적인 친구들과 가족들에 의해 사면위원회에 보내진 사람들이죠.
저는 고문 피해자들의 증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부상 사진도 보았습니다.
저는 손으로 쓰여진 요약된 공판과 처형에 대한 보고를 읽었습니다.
유괴와 강간에 관한 것이었죠.
제 동료들 중 대다수는 전에 정치권에 있었던 전과자였거나,
집에서 쫓겨난 사람들이었습니다. 혹은 망명을 간 사람들이었죠.
임기 중에 정부를 비판하는 말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무실을 방문하는 사람들 중에는 정보를 주러 오는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혹은 남겨진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러 온 사람도 있었죠.
저는 아프리카 고문 피해자들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당시에 저랑 비슷한 또래의 사람인데
지적으로 장애를 가지게 되었던 사람이었죠,
결국 그는 그의 고국에서 삶을 마감했어요.
그는 비디오 카메라에 진술하면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떨었습니다.
그에게 가해진 잔인함 때문에
그는 저보다 1피트(30.48cm) 정도 컸습니다,
그리고 아이처럼 연약해 보였습니다.
저는 진술 후에 그를 지하철 역으로 에스코트 해주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인생이 학대로 인해 산산조각 난 이 남자는
예의를 최대한 갖추며 제 손을 잡고,
저에게 미래의 행복을 빌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한
저는 텅 빈 복도를 걸어갔던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뒤에 닫힌 문에서 갑작스런 소리를 들었던 것도 기억할 것입니다.
고통과 공포의 비명의 소리이죠,
그 전까지 제가 한 번도 듣지 못한 그런 소리였습니다.
그 문이 열리면 연구원이 머리를 쑥 내밀고,
저에게 달려 나가 뜨거운 음료 한 잔을 만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앉아있는 어린 남성을 위해서요.
그녀는 그에게 소식을 전달해야만 했습니다,
그의 정권에 반대되는 그의 솔직함의 보복으로서,
그의 어머니는 붙잡히고 처형당했다는 소식을 말이죠.
제가 일을 했던 20대 초반 매일매일
저는 제가 얼마나 운이 좋은지 스스로에게 상기시켰습니다.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가 운영하는 국가에 살고 있다는 행운말이죠.
합법적인 대표와 공공의 공판이 모두의 권리인 나라 말이죠.
매일, 저는 사악한 인간들의 증거를 많이 봤습니다.
사악한 인간들이 그들의 동료들에게 가하는 고통과 피해의 증거들을요.
권력을 얻거나, 유지하기 위해서요.
저는 악몽을 꾸기 시작했스빈다, 말 그대로 악몽이요,
제가 보고, 듣고, 읽었던 것들에 대한 악몽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또한 배웠습니다,
국제 사면위원회에서 인간의 좋은 면에 대해서요,
제가 전에 알았던 것보다 더 많이요.
위원회는 수 천명의 사람들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한 번도 그들의 신념으로 인해 고문당하거나 투옥되지 않았던 사람들 말이죠,
고문당하거나 투옥 되었던 사람들을 대표해서 활동하기 위해서요.
인간 공감의 힘은 집단적인 행동을 불러 일으키는 힘이고
목숨을 살리고, 투옥된 사람들을 풀려나게 합니다.
개인적인 복지와 안전이 보장된 평범한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였습니다.
그들이 알지 못하고 앞으로 절대 만나지 못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요.
그 과정에서의 제 작은 참여는,
제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럽고 고무되었던 경험들 중 하나였습니다.
지구 상의 다른 생명체와 다르게,
인간은 경험하지 않고도 배우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다른 사람들의 처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것은 제 소설의 마법 같은 힘이기도 하죠.
그것은 도덕적으로 중립적인 것이죠.(공평하다는 것)
어떤 사람은 이러한 능력을 조종하는데 사용합니다,
이해하거나 동정하는 만큼 말이죠.
그리고 많은 이들은 그들의 상상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경험 안에서 편안하게 남아있는 것을 택하죠,
그들과 다른 곳에 태어난 기분이 어떨까 궁금해하는 고민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요.
그들은 감옥 안의 동료들의 비명이나 고통을 듣고 싶어 하지 않을 수 있고
그들은 개인적으로 자신들과 관련 없는 것들에 관한 어떠한 고통에도 마음을 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알기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을 부럽다고 생각하며 살 수도 있죠.
저보다 그들이 악몽을 더 적게 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빼고요.
작은 공간에서 살기로 선택하는 것은
정신적 광장 공포증 비슷한 것을 일으키고
그것은 스스로의 극심한 두려움을 불러 일으킵니다.
저는 일부로 자신의 상상력을 자제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괴물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더 자주 두려움을 느낍니다.
더욱이,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감하지 않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진짜 괴물을 만들어버립니다.
제가 서양 고전학 복도에서 수업을 들으며 결국 배운 많은 것들 중 하나는,
제가 18살 때 위험을 무릎 쓰고 간 복도 말이죠.(전공 수업 안 듣고 서양고전학 수업을 들었음)
그 때 제가 정의 내릴 수 없던 무엇인가를 찾으러 말이죠.
(결국 배운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그리스의 작가 플루타르크가 했던 말이죠.
'우리가 마음 속으로 성취한 것이 바깥 실상을 바꿀 것이다.'
이것은 믿기 힘든(이해하기 힘들고) 말이지만, 매일 우리 삶에서 수천 번 증명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바깥 세상과의 피할 수 없는 연결을 부분적으로 말해줍니다.
단순히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죠.
하지만 2008년 하버드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은 얼마나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끼칠 것 같나요?
여러분의 지성, 열심히 일을 하는 능력
여러분이 얻었고 받았던 교육은,
여러분에게 특별한 지위와 책임을 줍니다.
여러분의 국적 조차도 여러분들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여러분들 중 대부분은, 세계의 유일무이 초강대국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투표하고, 살고, 시위하는 방식
정부와 관련하여 여러분들이 끼치는 압력은
국경을 넘어 영향력이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특권이자 부담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지위와 영향을 목소리를 높이는 데 쓰기로 결정한다면,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들을 대변해서요.
여러분이 강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힘이 없는 사람까지도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면
여러분이 스스로 상상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
여러분이 갖고 있는 이점들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삶을 상상할 수 있는 능력말이죠.
당신의 존재를 기뻐하는 사람은 당신의 자랑스러운 가족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사는 현실을 바꾸는데 당신이 도움을 주었던 수천 그리고 수백만명의 사람들 또한 기뻐할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데 마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이미 필요한 모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상상을 더 잘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설이) 거의 끝났어요,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은 마지막 하나의 소원이 있습니다.
제가 21살 때 이미 가졌던 것이죠,
제가 졸업식 날 같이 앉았던 친구들은,
일생 동안 저의 친구가 되어왔습니다.
그들은 제 아이들의 대부모이자
힘든 시기에 제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를 고소하지 않을 만큼 착한 사람들이기도 하죠.
제가 그들의 이름을 '죽음을 먹는 자'에 썼을 때 조차요.
(해리포터에 'death eaters'(위 사진) 이름을 친구 이름으로 지음)
우리의 졸업식에서, 우리들은 거대한 애착으로 묶여져 있습니다.
절대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을 같이 보낸 경험에 의해서 말이죠.
그리고 당연히 우리가 같이 찍은 사진이라는 증거에 의해서요.
그 사진은 매우 귀중해 질 것입니다.
우리 중 누군가가 국무총리로 출마를 한다면 말이죠.
그래서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우정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 여러분이 제가 말한 걸 하나도 기억 못 한다 하더라도
Seneca에 대한 이야기나, 제가 만났던 고대 로마인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제가 서양 고전학 복도에서 도망쳤을 때 만났던
남들 다 오르려고 하는 출세의 길에서 빠져나와 고대 지혜를 배우기 위해서
이야기처럼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야기든 인생이든 '얼마나 긴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좋은지'가 중요합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 좋은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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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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