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0. 11. 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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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sjNLVgkb8Y

자, 그러면 이제 그 기조 연설 발표를 맡아주실 이경전교수님께 의무를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경전교수님께서는 이제 인공지능이 바꾸는 비즈니스 세계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해 주실 예정인데요,

이교수님은 현재 한국연구재단 지정 중점 연구소인 후마니타스 빅데이터 연구센터와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연구소장을 맡고 계시고요. 현재 한국 경영 커뮤니케이션 학회 회장 직도 함께 맡고 계십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 어려운 시간을 내주셨는데요. 어떻게 인공지능이 현재 비즈니스 세계를 바꾸어 갈지

아 잘 들어보시면 또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우리 이경전교수님을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희대학교의 이경전교수입니다. 오늘 15분 분량에 짧은 시간에 제가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 인공지능이 바꾸는 비즈니스 세계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어 바꾸는 세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많이 얘기하죠. 디지털 전환 기술에 크게 뭐 abcdif 제가 한번 정리해 봤는데요.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아 요즘 많이 얘기하는 인터넷 오브 씽, 핀택 얘기했는데 ai는 주로 임파워링을 넣어줍니다. 기존의

많은 이 기업이나 정부 개인의 힘을 키워주는 그런 테크놀러지입니다. 자 그 다음엔 제너럴퍼포즈 테크놀러지입니다.

그외 우리가 블록체인같은 같은 얘기도 많이 하지만 상당히 파괴적인 혁신 기술이긴하나 너무나 이상적이어서

현실 가능성이 있을것이냐는 것을 요즘 많은 분들이 의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외에 클라우드 또 데이터 뭐

빅데이터 또 요즘 마이데이터, 데이터3법개정에 의한 마이데이터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하고요. 사물인터넷,핀택

이런것들이 어떤 새로운 디지털전환 기술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텐데 오늘은 ai위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화면으로 만들어봤어요. 저는 이 스마트해지고 많은 주체가 스마트해지고 이것들이 연결되는 그런 세계를

저는 스마트커넥티드월드라고 그동안 설명을 해왔고요. 기업들이 만들었던 프로덕트 그 다음에 우리가 생활하는

장소, 그 다음에 시민 고객에서 3p, 프로덕트, 플레이스, 피플이 스마트해지는 것입니다. 프로덕트가 스마트해지면

edgi ai로 스마트해 줄수 있구요. 플레이스는 우리가 한 5년전부터 O2O 얘길 많이 했죠. 온라인 오프라인, 오프라인

온라인 옴니 채널 요즘 이런 것에 적응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망하고 있다고 얘기하죠. 어플스코라한 시대에

완전히 온라인으로 간다. 이것도 적합하지 않은 것입니다. 오늘 티어 법무법인 딜라이트가 이러한 온라인 세미나 하지만

아마 코로나가 없어지면 또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즐겁게 만나면서 오프라인 세미나 하겠죠. 앞으로 코로나가 없어졌는데

계속 온라인으로 할것이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되는 O2O

옴니채널이다. 그래서 오프라인에 안되면 이렇게 오늘처럼 온라인으로 하고 또 온라인으로 부족하면 오프라인을 하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사람의 데이터들이 요즘 마이데이터시즌에서 변하고 있는건 상황이고요.

이런 것들이 결합돼서 앞으로 디지털 미 서비스가 나올 것이다. 우리가 그 동안은 인공지능 비서없이 어시스턴트

구글 어시스턴트 또는 애플의 시리 이런 주로 나의 비서로서의 인공지능을 많이 얘기하지만 새로운 시대 인공지능을

이제 디지털미로써 나의 하나의 디지털버전으로서의 ai시대가 오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그 많은 제품이 이런것들이 ai와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그런 데이터들은 클라우드 저장되기도 하고 요즘 많이 얘기되는

블록체인 또는 저는 요즘 트러스트 체인이라는 용어를 새로 연구하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린것 처럼 순수한 피어 투

피어, 블록 체인이 상당히 너무 아이디얼하고 너무 이상적이기만 해서 실제로 비즈니스가 그런데 사용될수 없다라고

저는 보고 있고 그래서 이런것들이 어떤 프로스트가 결부된 체인으로 연결될것이고 그런것들은 이제 많은 제조업이나

많은 정부나 많은 오프라인, 에셋을 갖고 있는 의사들의 어떤 디지털트윈으로 표현될 것이다 이렇게 개념화하고 있습니다.

15분짜리 강의라서 제가 이 화면만 가지고선 15분만 떼워도 되는데요. 오늘 슬라이드 40개이상 갖고왔어요. 그래서

빨리빨리 넘기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와 관련되서 제가 2년전에 나온 낸 책이 버튼터치 아파트 다짐 에어콘엔 이미

카메라가 들어가 있고 카메라가 인공지능이 장착돼있어서 에어컨 앞에 있는 사람이, 사람이 있으면 찬바람을 보내고

시람이 없으면 찬바람을 보내지 않는 그러한 인공지능 기능이 들어가는게 에어컨 이제 현재 그 에어컨이 이제는

하나의 기존의 인간의 확장이 아니라 어떤 이 제품의 확장, 세계의 확장, 어 그래서 우리가 1960년에 나온 마셜 매클루언의

미디어의 이해라는 책이 미디어란 인간의 확장이다라고 우리가 얘기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과 어떤 사물인터넷 이런

것들에 의해서 어떤 이 제품이 세계가 확장되고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여러분들

많은 드라마, 영화, 강연에서 인공지능이 이렇게 뭐 예쁜 여자로봇, 멋진 남자로봇이 우리와 같이 일을 하고 우리의 일을

대체하고 우리의 구성원이 되고 우리와 사랑을 나누고 우리와 친구가 될거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그런것들은 사실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늘 그 사실은 전 던 법무

법인 d라이트나 다른 여기 오늘 참가하는 기업이나 어떤 법인과 전혀 하실 사전관계가 없었는데요. 오늘 세미나 제목을 보니까 상당히

합리적인 그런 저와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이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다고 여겼습니다. 인공지능으로 뭐 정부안을

체크한다거나 이런 기업의 또는 법인에 이런것들은 충분히 가능한 얘기고 시도해볼만한 인공지능 그런 리걸테크죠. 하지만

앞으로 인공지능이 판결을 내린다거나 인공지능판사가 나와서 기존의 인간 판사가 다 없어진다거나 이런 것들은 황당한

공상과학영화에 불과하다 이렇게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은 무엇이냐 주입식으로 15분 십분 남았어요 이제.

사람처럼 생각하거나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 인공지능이 아닙니다.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그런 기계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인공지능이다. 이렇게 주입식으로 외워주세요. 그러면 인공지능의 정의는 무엇이냐 2016년에 나온 스탠포드 중심의

정의로 보면 이 여기서 더 영어로 써 있지만 인공지능이나 어떤 액티비티인데 머신은 안텔리전트 하게 하는 것이고

그 인텔리전트라는건 퀄리티인데 어떤 주체로 하여금 적절히 행동하도록 하는 것이 인공지능이다. 이런 정도로 외워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작년에 이걸 좀더 보완하는 연구를 했는데요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좀더 정리하면 기계와 인간과 환경이

자기자신이 속한 시스템의 궁극적인 목표달성을 위해서 적절히 행동하도록 만든다는 것이죠. 우리가 우리의 비즈니스나

인공지능을 리걸테크를 쓴다라는 것은 우리 회사 우리 조직에 어떤 목표 달성을 위해서 그 조직이 법무법인일수도 있고

법무법인의 클라이언트일수도 있고 또는 법률 서비스의 사용자 일수도 있고 법률서비스 집행자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분들이 자기가 속한 시스템의 궁극적인 어떤 목표 달성을 위해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oecd가 어떻게 인공지능의 정의가 바뀌어가는가를 좀더 설명하려고 하는 슬라이드인데요. oecd가 2017년만에도

인공지능을 사람닮은 그런 인지적 기능을 하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했는데 완전히 잘못된 정의였구요. 2019년은

그런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인간으로부터 주어진 그런 목표를 잘 달성하기 위해서 예측하고

리커맨데이션하고 결정하는 그런 시스템이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마 리걸테크의 논의와 상당히 맞닿은

그런 정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환원주의의 극복이 필요한데요. 많은 사람들은 지금 기계를

발전시키면 인공지능이 되고 인간은 알고리즘덩어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법률 분야에서도

인간 판사를 완전히 대체한 어떤 인공지능이 나온다 이런것들 그냥 공상과학이고요. 인간이 만든 이 시스템에서 인간의

법률 주체들을 도와주는 그러한 어떠한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그런 인공지능 시스템이 나오게 될 것이고 그런 것들이

세계를 바꾸는 것이다. 이것들이 왜 중요하냐 하면 착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인간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행동하는

또 생각하는 그런 인공지능 생각하면 이렇게 소프트뱅크의 페퍼처럼 잘 안 팔리는 기계를 만들 수 밖에 없다는 거에요.

비즈니스가 안되는거죠. 사회를 바꾸지도 못합니다. 챗봇도 마찬가지죠. 마치 앞으로 인공지능 변호사가 나온다 그럴까요

절대 그럴수가 없습니다. 인공 변호사의 많은 인텔리전트 한기능들은 아주 일부를 구조화할 수 있지만 대화를 나누면서

클라이언트와 상담으로 하고 그런 것들을 완벽하게 수용하는 마치 콜센터의 직원과 같은 뭐 챗봇과 더 이런것들이

만들어지길 아직까지 시기상조다. 실제로 전세계 모든 기업의 또는 전세계 조직의 챗봇도 뭐 다 실패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그런 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돈을 번 회사들 세상을 바꾸는 인공지능

회사들은 그런 챗봇이 가능하다고 믿는 회사가 아니라 챗봇이 불가능하다는걸 알고 그럼 가능한 기술 중에 무엇이 있고

자동화할수 있는 업무 중에 무엇이 있는지를 잘 찾아내는 그런 똑똑한 회사들이 돈을 버는 것이지. 저희 샌드 버드의 사례가

나와 있구요. 그럼 인공지능이 합리적으로 행동하는기계라는 것은 최적화 한다는 뜻이 되고요. 최적화 한다는 것은 하나의

또 우리가 이론적 고찰이 필요한데요. 최적화 이론에 따르면 컴퓨터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져도 최적화를 구할 수 없는

문제도 너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여기 결론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아무리 현재 발전했다고 우리가 자랑을 하고 있더라도

현재 그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상당히 많은 문제에 있어서 실수를 할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물론 퀀텀컴퓨팅이

많이 발전하면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가 4차산업혁명이라는 것은 예측할일이 아니라

적응할 것이 적응해야되는 문제다. 퀀텀컴퓨팅이 얼마나 발전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얼마나 발전할지 하루하루 계속 체크해

나가면서 그것에 적응해 나가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율주행차 부분이 상당히 현재 어둡죠.

올해 이제 스타스키 로보틱스란 회사 자율주행트랙이 문을 닫았는데요. 이 ceo가 문을 닫으면서 미디어에 쓴 글입니다.

우리가 처음에 인공지능 기술이 시간에서 시간이 지나면 그 학습 퍼포먼스가 비약적으로 발전할줄 알았는데 실제 그렇지

못한다라는 것을 현실이라 s자 커브를 그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운전실력이 많이 l3라면 영원히 완전절연차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구요. l1이라면 바로 나오겠죠. 근데 l2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이어 스타스키 로보틱스 ceo 인스테판

셀스압스마커가 얘기를 했습니다. l2쯤 되면은 앞으로 10년이상 걸린다는거에요. 그러면 모든 인공지능은 다 비즈니스와

연결이 되고 우리가 아무리 스타터를 만들어도 10년을 버틸수 있는 타톰은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율주행 스타트업을

접겠다라고 얘기하고 있는거죠. 그런 왜 그러냐 아까 인공지능은 실수를 하고 실수를 하듯했는데 사람이 죽으면 안된다는

거죠. 법무법인의 서비스도 발생할때 실수를 하면 안되죠. 하지만 변호사라는 분들이 다 있구요. 우리가 어떤 ai리걸테크의

지원을 받아서 일차적으로 기회가 많은 일을 해주고 그 2차 그 결과는 2차적으로 정말 책임을 지는 변호사분들 판사 검사

분들이 그 그 일을 한다면 어 훨씬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클라이언트도 만족을 하고 법무법인

도 많은 매출을 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의 어떠한 탄생과 발전을 본다면요 프로젝트를 하는

인공지능이 있었습니다. 돈을 많이 못벌어요. 며칠전에 프로젝트 중심의 인공지능 회사가 하나 상장했는데 어제 엄청나게

떨어져 오늘도 엄청나게 떨어졌어요. 주가가. 어서 이렇게 용역을 하는 인공지능 회사의 상장은 그러는 회사에 투자 아마

안되는거 있습니다. 우리가 금융시장이라든가 판매 유통. 이렇게 실제적으로 성과를 내는 그러한 인공지능이 좀 많이

적용되고 있구요. 앞으로는 이제 인공지능이 적용될 새로운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산업을 창출하는 그러한 것을

우리가 잘 관찰하여 해야한다. 제가 올해 인공지능 상을 받은 사례입니다. 웬만한 이러한 제조기업을 위해서 프로젝트를

해준거에 불과하거든요. 제가 95년도에 대우조선, 97년도에 현대건설, 2020년엔 프론트에기란 회사를 위해서 인공지능을

만들어드렸는데 이건다 프로젝트 인공지능에 불과해요. 2004년에 발표한 논문은 어떤 은행을 위해서 뱅크 없이 프릭사

부도 예측 인공지능 또는 2016년에는 투자를 위한 인공지능 이런것들 개발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한국의 코그렉이란

기업은 2천200억정도에 작년에 인수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회성 프로젝트를 하는 기업들은 오래가지 못해요.

한국의 스타트업 수아랩은 잘 미국 코그렉의 회사를 팔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뷰노라는 헬스쪽 분야 회사는

여러분의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뼈 나이를 판독한 ai를 개발했는데요. 이런것들은 다른 병원의 엑스레이 사진에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플랫폼이 될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나선병원 같이 공동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수아랩이라는 제조분야 인공지능 회사는 미국회사 코그니에 팔렸지만 뷰노같은 회사는 오히려

팔리지 않고 좀더 버티었으면 하는 그러한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과연 인공지능 기술이 어느 분야에

어떻게 쓰이고 있냐를 잘 판단하면 어떤 기업이 앞으로 크게 성장해서 마치 오늘날의 구글, 아마존, 네이버, 카카오처럼

세계적인 또는 세계10대 기업 또는 국내 10대기업으로 발전하는 그런 가능성이 굉장히 있을것이고요. 그런 부분을 잘

봐야됩니다. 뤼이드같은 경우도 제가 응원하는 회사 중 하나인데요. 교육분야에 이러한 인공지능 머신 러닝 시스템을

적용해서 상당히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그런 기업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특히 ai기업이라면 데이터 효과가 극대화된다.

제가 최근에 쓴 칼럼인데요. 저거 한 프로젝트 할때마다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성과가 올라가는 그런 형태의 기업으로

만들지 못하면 용역성기업으로 끝날수밖에 없다는것이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앞으로 중요한 분야가 디지털미라고

생각합니다. 건강,기억,지식,재무,행복도가 있는데요. 앞으로 미국 레갈테크도 비슷하겠네요. 저의 어떤 법적인 부분을

다 관리하는 아마 앞으로 변호사분들은 더 큰 돈을 벌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왜냐하면 지금은 변호사 분들을 만나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큰 비용이 들죠. 하지만 디지털미가 있어서 의미가 있는 거죠. 디지털미가 있어서 나를 늘 법적으로

보호해주고 관리해주고 컨설팅해주는 서비스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되서 앞으로 나올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디지털미

저는 3차산업혁명을 바꾸는 발전과정을 지켜봤는데요. 전자상거래라던가 결제라든가 게임, 광고, 소셜미디어마케팅 기업들이

나타났습니다. 25년전에 우리가 지켜본 3차산업혁명이 있는데요. 인공지능 기술에 의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이러한

세계 10대 기업들이 2,3개 이상 나오게 만들고 싶다는 것이 저의 사실 야무진 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까 용역중심

회사는 그 회사가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느냐를 판단하기전까지는 투자하시면 안되는 거죠. 그래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갖고 있느냐? 아까 말씀드린것이 인간 닮은 로봇, 뭐 인공지능 스피커(챗봇), 완전 자율차 이렇게 비현실적

인공지능을 추구하는 자들은 투자하시면 안되는겁니다. 완전 자율블록체인 투자하시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오히려 현실적으로 될만한 분야의 인공지능을 제대로 적용해서 효과를 내고 그럴 돈을 버는 회사들이 나중에 이 먼

인공지능일들도 해내는 멋진회사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굉장히 행운의 나라에요. 왜냐 2016년 하필이면 알파고가

한국에 와가지고 선을 보였습니다. 인공지능 하면 한국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죠. 한국은 이런 좋은 기회를 가진

나라라고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2040년을 향해서 우리가 이런 멋진 꿈을 꾸어볼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올해 현재

2020년 한국의 여러 인공지능의 과제를 한번 정리해본건데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 슬라이드는 넘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건 인공지능이 그렇게 열심히 적용하면 일자리가 없어지지 않겠는가라는 많은 우려가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머신러닝시스템도 데이터로부터 배우고 히스토리부터 배우겠죠. 우리 인간도 데이터로 배우고 히스토리로

배워야 됩니다. 제가 최근에 쓴글인데요. 결국 새로운 자동화기술이 나오면 일자리는 오히려 탄생한다라는 것이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자동화하는 기술인 카메라가 나와서 수많은 직업이 나왔고 화가들 더 발전하였습니다. 마차에서

자동차가 나왔을때 마부가 직업을 잃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고용이 발생했다는 것이죠. 법무 분야의 인공지능이 더 많이

발전될수록 변호사분들은 더 많은 돈을 벌고 법률 고객들은 더 많은 서비스를 받게 되서 정말 법률서비스여도 민주화라든가

현대화가 일어나고 더 많은 일자리가 나올거라 봅니다. 왜그러느냐 역사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자동화

기술, 부담하는 연결기술이 나올때마다 많은 분들은 고용을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그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고용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창출하면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왔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이제 리걸테크가 오늘 중심 주제인데요 사실 조직의 수 많은 업무들이 있죠. 할당 기획, 일정계획,

사기적발, 감시, 감사, 사전경고, 진단, 필터링, 추천, 변환예측, 상황적 대응, 자료 추출 다 읽기도 힘드네요.

제가 4년전에 썼던 아티클을 제가 인용한 것인데 결국은 수많은 기업의 업무 조직이 업무들을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서

많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아 저는 그런 기업들을 매일 보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 짧게 제가 한 15분

해야되는데 19분을 했는데요. 시간을 좀 오바해서 죄송하구요. 혹시 부족한 내용이 있다면 유튜브에 경전티비에 보시면

오늘 한 내용이 다 길게 천천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기조연설 강연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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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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