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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watch?v=7RjgGx73Ip8&si=hPciyPYRPGVdsnAE
1. 언어 습관과 사고
1-1. 언어 습관과 사고방식
- 강사는 중학생 학생들에게 단어에 대한 인식을 테스트함
- 예를 들어, '대관절'과 같은 단어가 나올 때, 중학생들은 지하철역을 답함
- 맥락에 따라 같은 단어라도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짐을 보여줌
- 예를 들어, '오금이 저린다'를 '지하철역'으로 이해하는 중학생의 사례를 들음
- 강사는 디지털 매체의 발달로 인해 언어 습관이 변화하고 있음을 언급함
1-2. 언어 습관의 중요성
- 강사는 언어 습관이 사고의 폭과 세계에 대한 이해에 영향을 미침을 강조함
-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의 수준이 높을수록, 더 큰 세계와 사람과 소통할 수 있음
- 강사는 수능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단어의 중요성을 강조함
- 문과생과 이과생 간의 언어 설명 방식의 차이를 언급하며, 문과생의 언어 설명 방법에 대한 고민을 제안함
- (중요) 만년필을 쓰는 이과생의 사례를 통해, 자기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역설함
1-3. 사례를 통한 언어 습관의 영향
- '오금이 저린다'를 '지하철역'으로 이해하는 중학생의 사례를 다시 언급함
- '만년필을 쓰는 이과생'의 사례를 통해, 만년필을 쓰는 이과생의 삶과 행복한 순간을 추억하는 언어 습관을 설명함
- 강사는 뇌가 없는 사람이지만, 언어 습관이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침을 암시함
- 언어 습관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함을 시사함
2. 국어 수업의 어려움
2-1. 국어 수업의 어려움과 필요성
- 국어 수업은 쉽지 않음
- 기출문헌 손글씨 쓰기, 손글씨 쓰기의 효과에 대해 언급함
- 현재 세대는 간편하고 효율적인 것을 추구하다 보니 국어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일 수 있음
- 수업을 들을 때,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것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반복 연습이 필요함
- (중요) 대학에서 발표할 때, 스크립트를 나중에 참고하는 것보다 대본을 직접 쓰는 연습이 필요함
2-2. 국어 수업의 어려움 극복 방법
- 발표에서 '안녕하세요'로 시작하고, 키워드를 골라 계속 생각하며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연습을 해야 함
- 이렇게 하면, 키워드에 있는 말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됨
- 키워드를 골라 본인이 할 멘트를 정리하는 연습을 하면, '먼저' 발표를 할 때 키워드를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됨
- (중요) 발표를 할 때, 종이나 책을 들고 발표하는 것은 좋지 않음
- 발표 자료를 제시하지 않는 것보다, 수업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함
2-3. 국어 수업의 어려움 극복과 노력
- 국어 수업은 명확한 답이 없기 때문에, 어려워할 수 있음
- 수학이나 탐구 과목은 간결하고 명확한 답이 있어 좋아하는 것임
- 국어 과목은 그렇지 않음
- 투입한 노력이 결과로 잘 되지 않아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음
- 시간이 지나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게 될 것임
00:00
유퀴즈에 이제 교수님이 나오셔서 막 지금 중학생들 학생들은 이 단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거를 이제 표를 만들어 가지고 보여주는 게 있더라고. 내가 그걸 보는데 제가 수업 때 썼던 단어들이 꽤 많이 나와 예를 들어 대관절 이런 단어들 있잖아요. 지금 애들이 어느 정도 문해력인가 물론 그것만 가지고서 지금 모든 애들이 다 실질적인 문맹 수준이다. 이렇게 단정하기는 좀 어렵겠지만, 거기에 보니까 그런 게 나오더라고요. 단어 중에 뭐 시나브로 이런 단어 있어요. 제가 이제 쓰는 단어 몇 개 있거든요. 바야흐로 모름지기 시나브로 뭐 이런 단어 있잖아. 바야흐로 할 때 제가 뭐 음악 하시는 분 아니죠. 뭐 이렇게 드립 치는 거 있는데, 제가 이거 단어 얘기할 때는 담배 이름 아니죠. 이렇게 얘기하거든.
00:58
중학생들이 이 단어를 뭐라고 생각하냐면 뭐 신나불어 뭐 이렇게 하더라고. 오금이 저린다라고 했을 때 이 단어도 옆에 이제 중학생들이 뭐라고 답을 했냐면 지하철역이다.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 물론 이제 맥락에서 괴리가 되기 때문에 그 단어가 오금이절이다 라고 했을 땐 설마 지하철역이라고 하겠어요. 근데 문맥 맥락을 줬을 때도 같은 문제가 발생해 예를 들어 중식 제공 예상되지 벌써 뭐라고 할지 학부모들이 민원이 와서 한식을 제공해야지 왜 중식을 근데 이게 여러분들이 들을 때는 예 아니 그런 족속들이 우리와 같이 숨을 쉬고 있다고요.
01:44
이렇게 하겠지만, 실제 사례야 또 뭐 도서관 사서 반납 요청 지금 설마 아니겠죠. 마이 도서관 사서 그러니까 거기 또 조세호 씨가 나오잖아요. 뭐 사흘 이랬더니, 어 사흘이 3일이었어요. 이러면서 막 유재석 씨가 그래서 아니 지금까지 그럼 4일로 쓴 거야. 네 맨날 4일 전에 얘기할 때 사흘 뒤라고 했는데 너랑 약속 안 잡길 잘했다. 뭐 이러면서 여러분들은 이제 그런 현상들을 보면 막 키득키득 대시잖아. 근데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나 역시도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거든.
02:34
물론 디지털 매체가 많아지고 그냥 글 자체를 보는 것보다는 영상으로 보는 게 편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들이 많이 발생을 하는 건데 제가 어릴 때도 똑같았어요. 여러분들은 상상이 안 되시겠지만, 제가 어릴 땐 신문이 다 한자로 돼 있었거든요. 최초로 한자를 쓰지 않은 신문이 한겨레 신문입니다. 제가 어릴 때 아버지한테 아버지 이거 무슨 글자예요. 라고 했더니, 아버지가 이제 요새 애들 뭔지 알죠 요새 애들은 한자도 몰라 이러면서 아버지가 골프채를 드시고 형과 나한테 이제 천자문을 강제로 학습을 시켰던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이잖아. 솔직히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오금이 저린다 이런 표현 쓰는 분 있으세요. 아 오금이 저려 지금 여러분 나이대 그런 단어 쓰면 좀 문제 있는 거 아닌가 너는 이 생각을 할 거야.
03:28
내가 굳이 일상 속에서 쓰지도 않는 단어 뜻 알아서 뭐하지 라는 생각이 들잖아요. 제가 한 말씀 드리면, 그 생각을 빨리 버리셔야 돼 왜 그러냐면 인간의 사고가 굉장히 무한한 범위에 스펙트럼 되게 무한한데 내가 그거를 표현하는 단어의 스펙트럼이 좁잖아요. 그러면 세 개를 되게 좁게 보게 돼 이게 되게 별거 아닌 것 같잖아. 내가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는데, 이거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의 수준이 낮으면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더 큰 세계에서 더 큰 더 많은 사람하고 소통하는 데 장애가 발생해 그래서 나는 우리가 뭐 수능 공부를 지금 하고 있지만 그래도 좀 다행인 건 맞아요.
04:23
저희 수강생들은 단어 제가 많이 좀 강조하니까 찾아보시는 편이긴 한데 일반적으로 일반적으로는 궁금한 단어가 있어도 그냥 맥락으로 어떤 느낌이겠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다 보니까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보세요. 라고 하면 잘 못해요. 그래서 제가 이제 엊그제 저희 큰형님하고 통화를 좀 했는데 저희 큰형은 고3 때까지 문과였고 대학교 가서 이과로 전향한 사람이거든. 학석박을 다 이공계로 하신 분인데 이분이 나한테 하는 얘기가 자기가 요새 이과 출신 사람들하고 대화를 하는 게 너무 짜증이 난다는 거예요.
05:03
왜 그러냐면 여기 이과생들 많으시겠지만, 대부분의 이공계생들은 뭘 중시하냐면 뭔가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보다는 수식으로 간결화 시키는 거를 되게 중시해 그러니까 그거를 텍스트로 옮기다 보니까 중언부언되고 막 의미 중복되고 글을 읽다가 생각이 끊기고 뭔지 알지 그래서 자기가 이제 막 이과생들하고 대화하는 게 너무 어렵다 나보고 이제 학생들한테 그 얘기를 해주라는 거야. 앞으로는 이과의 용어를 문과적으로 어떻게 잘 설명할 것인가가 관건이 되는 사회가 올 거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 실제 학계에서도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고 그리고 저희 큰형이 나한테 뭘 보내줬냐면 내가 전화를 하게 된 계기가 그거야. 갑자기 집에 갔더니, 만년필이 하나 도착해 있는 거예요. 저는 만년필 같은 거 안 써 전 제트 스트림 쓰거든요. 그냥 제트 스트림도 아니야.
05:55
심지의 굵기도 되게 민감하게 따지는 사람인데 이거 왜 보냈어 이랬더니, 자기가 요즘 만년필을 쓰는 취미가 생겼대요 그럼 니가 너만 즐겨 그러면 왜 나한테 강요를 해 근데 이 양반이 나이가 지금 40대인데 그 자기가 요새 저녁마다 만년필을 들고 일기를 쓴다는 거야. 처음에는 그냥 모나미 볼펜 같은 걸로 썼는데 여러분들도 필기구 써보셔서 아시겠지만, 이게 모나미가 또 약간 좀 퉁명스럽잖아. 그 느낌 알지 모나미 특유의 그 퉁명스러움 있잖아. 아닌 척 하지 마 뭐하는 거야. 지금 요거를 쓸 때 내 생각이 뭔가 이걸 기대하는 거야.
06:42
우리 형은 이걸 기대하는데 이게 이제 팬이 퉁명스러우니까 자꾸 자기 생각이 뭔가 이렇게 뭉개지는 느낌을 자꾸 받는다는 거예요. 또라이도 마라 그래서 손목에 무리도 오고 이러니까 자기가 만년필로 이렇게 일기를 쓰는데 자기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얘기를 하더라고. 왜 그러냐면 야 설마 지금 야 40대 아저씨가 일기 쓰는데 오늘 날씨 맑았다. 이런 거 쓰겠어요. 오늘 자기가 대화했던 사람들 자기가 만났던 경험했던 사건들 이런 것들에 대한 자기 감정을 쓰는데 그게 자기 하루를 정리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나한테 이제 써보라고 준 거예요.
07:31
아니 지금 질게 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내가 이걸 쓸 시간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한편,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런 행위가 되게 의미가 있는 것 같아 뭐 제가 해보고 얘기를 하면 참 좋겠지만, 저는 이제 뇌가 없는 사람이잖아요. 기출로 얘기를 드리면, 예전에 저기 저 화법 지문에 손 작문이다. 손글씨 쓰기의 효과 이렇게 해서 한번 나온 적 있거든요. 그 지문에서도 그 얘기를 하더라고. 인지적으로 내가 뭔가 되게 발달을 하는데 손글씨 쓰기가 되게 효과적이라는 이야기 요즘은 우리 세대가 되게 간편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거를 추구하다 보니까 외려 결핍이 결핍되어 있는 세대라고들 이야기를 하더라고.
08:19
우리 사회가 점점 고도화되면서 이제는 귀찮고 사소한 것들을 좀 경시하는 게 있는데, 저는 여러분들이 적어도 수업을 들으실 때만큼은 좀 뭐 별거 아니겠지만, 하나하나 좀 의문을 가지면서 그런 단어들을 처음에 단어를 딱 봤을 때 뜻을 보면 이해가 되지만 일상 속에서 쓰기는 어렵잖아요. 그러면 제가 시키는 대로 한번 해보세요. 포스트잇 같은 거 내지는 이렇게 조그마한 어떤 그 골이 달려있는 그런 메모장 있잖아요. 거기에다가 그 어휘 네가 사용하고 싶은 어휘의 용례를 쓰고 평소에 네가 그 어휘를 쓰려고 계속 반복적으로 한번 써봐 그럼 자연스럽게 머리에 들어와요. 그 뭐 제가 뭐 종강이니까. 제 마음대로 수업할게요 뭐 어쩔 거야.
09:12
이제 그 여러분들은 제가 이렇게 막 되게 말빨이 화려하다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제가 말빨이 화려한 게 아니고요. 말을 많이 해본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전 예를 들어 이런 거였어요. 대학에서 발표를 할 때 조별 과제 같은 거 할 때 발표를 하잖아요. 그러면 애들은 막 대본을 준비해 스크립트를 나는 그거는 나중에 대학 가서 참고를 해봐 나는 그렇게 발표하는 사람들은 좀 좀 그래 나는 이렇게 정치인들 이렇게 축사 읽을 때도 이렇게 하는 사람 있죠. 아 나 완전 싫어 왜 그런지 알아요. 자기가 쓴 언어가 아니라서 그래요.
10:07
저는 어떻게 하냐면 제가 글을 쭉 써요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쓴다고 그리고 나서 계속 봐 그리고 나서 거기서 중요 키워드를 골라 저가 그랬다는 거니까 무조건 따라 할 필요는 없는데 한번 해보시라고 키워드를 골라 그래서 키워드만 놔 그리고 가만히 계속 그거 봐 30분 동안 계속 머릿속에 내가 할 멘트를 정리를 해 순서는 기억할 필요 없어 그러면 처음에 시작할 때 우리 화법에도 나오잖아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하고 나서 발표를 이어갈 때 사실은 여기를 내가 돌아다니면서 보는 것 같겠지만, 거기 키워드에 있는 말 그거를 내가 계속 풀면서 머릿속으로 생각을 해 그럼 그다음 키워드로 넘어갈 때는 요렇게 지나가면서 쓱 봐 그리고 머리에 입력되잖아.
10:55
그럼 내가 이미 그 전에 수도 없이 키워드를 가지고 생각을 해봤기 때문에 말이 나온다고 그래서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제가 이게 ppt를 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책을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단 말이에요. 책 없어도 돼요. 저는 왜 그러냐면 내가 여기에 시선이 꽂히는 순간 당신네들한테 별로 좋지가 않아 왜냐하면, 나는 당신을 설득해야 되는 사람이거든. 내가 이거 보고 하면 확신이 서겠어요. 그래서 이런 걸 안 한다고 종이가 종이나 책 같은 거 이렇게 들고 수업하는 거 있잖아요. 제가 이렇게 들고 수업하는 거 예를 들어 보면서 이렇게 하는 거는 그걸 안 해요. 이제 뒤에 뭐 수업 준비한 게 쫙 보이면 야 선생님 열심히 준비했구나 싶겠지만, 난 아예 그런 것 자체가 발화자로서의 기본 태도가 안 돼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처음엔 ppt도 안 썼어요.
11:49
지문에 대략적인 거를 기억해서 수업했는데 그건 이제 힘들 것 같고, 그래서 ppt를 주로 띄워서 하는 건데 어쩌다 말이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 앞으로 사회생활 하실 때는 누군가를 여러분의 진심으로 설득을 해야 되는 상황들을 굉장히 많이 직면하게 될 거야. 그때 내가 쓰는 어휘가 수준이 좁고 낮으면 상대방 설득하기 쉽지 않으실 거예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아시죠. 여러분들 지금 여기 앉아 계신 이유가 여기 뭐 수업 오래 들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잖아요. 여러분 앉아 계시는 게 심찬우의 자료가 놀랍고 신비해서 여기 앉아있는 거 아니잖아. 우리 수업은 자바튀가 안 된단 말이에요. 갖고 틀 자료도 없고 에필로그 받으실 때 뭔가를 기대하시는 것보다 지금 애들 설문해 보니까 읽기 자료 받으러 옵니다. 뭐 이런 애들도 있더라고.
12:45
그냥 제 이야기를 들으러 오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 물론 나는 강사니까 수업을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겠지만, 방향성에 대해서 그 외적으로는 여러분들이 제 이야기를 들으려고 오신다고 난 생각을 한단 말이지 마찬가지라고 이 수업을 들으실 때 막 심찬호의 놀라운 현울림에 현혹되지 마시고 제가 또 외모가 그렇게 주목할 만한 외모죠 계속 여기서 배우는 말들 단어들 그게 서로 누군가가 야 좀 올드해 이렇게 얘기한다. 할지라도 계속 써보려고 애를 써보세요. 그러면 나중에 어느 순간에 확 늘어 있어 너도 알잖아. 수학이나 탐구가 좋은 이유는 뭔가 명쾌하게 답이 떨어지고 가시적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거든. 근데 국어 영역은 그렇지가 않단 말이야.
13:44
분명 뭔가를 하고 있는데, 너도 알 거야. 뭔가 내 나름대로는 꽤 많이 투입을 했는데 뭔가 결과적으로 잘 안 돼 그러니까 이 과목에 대해서 좀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 국어 영역은 해도 안 된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근데 아마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일부 느낄 거야. 시간이 좀 지나잖아. 어느 순간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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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안녕하세요. 일탈명사 리철입니다. 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 있으세요. 영어 공부 꽤 오래 했는데 막상 미드나 영화 이런 거 보면 그냥 훅 훅 지나가는 경험 그다음에 자막이 없으면 그냥 외국어가 백색 소음처럼 들리는 경험 있으신가요? 뭐 미드나 영화 같은 걸 볼 때 헬로우 땡큐 그다음에 욕하는 거 이런 것들은 들리는데 그다음부터는 그냥 뭉개진 웅얼거림 소리처럼 들리는 경험 해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근데 진짜 재밌는 게 뭔 줄 아세요.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은 자막 없이 그대로 그거를 온전하게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원어민들이 말하는 속도 그대로 말이죠. 그리고 그 비밀은 아주 단순하지만 구십칠 %의 사람들이 모르는 방법에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그 귀 뚫는 비법 최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제목과 썸네일에 영어라고 적었지만 모수가 커서 그냥 영어라고 적은 것일 뿐 이 방법은 당연히 영어뿐만 아니라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에도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렇게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귀는 안 틀릴까요? 그 이유는 바로 우리의 생존 본능에 있습니다.
01:00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익숙한 소리만 듣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우리 뇌는 말소리 말소리를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패턴으로 인식합니다. 즉 어릴 때부터 익숙한 한국어의 패턴에는 엄청나게 민감하지만 낯선 영어 소리는 자동으로 필터링을 해버리는 거죠.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영어가 안 들리는 거는 실력이 부족해요. 서가 아니라 뇌가 이건 중요하지 않아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영어가 안 들리는 건 게을러서도 아니고 머리가 나빠서도 아니에요. 우리의 뇌가 한국어를 너무나 사랑해서 그렇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중요한 질문 하나 해보도록 하죠. 영어 귀는 많이 들으면 그냥 뚫릴까요? 일단 대전제는 맞습니다. 많이 들어야 귀가 뚫려요 많이 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무작정 많이 들린다고 뚫리는 게 아니에요. 무작정 많이 듣기가 능사가 아닙니다. 이게 정말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거죠. 영어를 그냥 듣기만 해서는 귀가 절대로 트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뇌는 낯선 소리를 잡음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아무리 들어도 패턴을 인식하지 못하면 듣는 효과가 없죠 예를 들어서 영어 유튜브를 하나 틀어놓고 우리가 그냥 한 시간 동안 듣기만 합니다. 귀가 트일까요?
01:59
안 트입니다. 이건 그냥 외국인 목소리가 깔려 있는 배경음악 같은 거예요. 이거와 관련해서는 제가 예전에 영상 하나 찍어놨는데 여기 아니면 여기 있을 것 같은데, 그거 하나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중요한 거는 어떻게 듣느냐입니다. 자 이제 진짜 중요한 부분 나갑니다. 어떻게 들어야 귀가 뚫리는지 핵심 방법 알려드릴게요. 자 바로 본론입니다. 가장 빠르게 영어 귀 뚫는 방법 단 한 가지 그건 바로 쉐도잉도 아니고 빅테이션도 아니고 문장을 덩어리째로, 반복 청취하는 겁니다. 이 방법은 단순히 제가 외국어 학습자에서 뭐 시원스쿨에서 강의까지 하게 만들어 준 아주 엄청난 방법입니다. 첫 번째 방법은 문장 덩어리를 구분하라는 건데요. 우리는 외국어를 들을 때 단어 하나하나 들으려고 하지만 원어민은 덩어리 단위로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문장이 있다고 해보죠. 그러면 아이 돈트 노 왓 유 민 이런 식으로 선명하게 듣고 싶어 하지만 이거를 들을 때 단어별로 들으려고 하는 것보다 아이런 노 그다음에 왓츠민 이런 식으로 나눠서 덩어리별로 듣는 연습이 필요하죠.
02:59
자 두 번째는 반복 청취입니다. 자 하나의 짧은 영상 예를 들면 뭐 삼십 초 일 분 이런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한 장면을 열 번 넘게 들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눈으로 자막을 키고 한번 보고 그다음에 자막 없이 보거나 눈을 감고 들어보는 겁니다. 여기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이 하나 있는데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의 뇌는 아 이게 진짜 중요한 소리구나 라면서 패턴을 자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소리와 의미의 연결 회로가 이어지기 시작하죠. 세 번째입니다. 세 번째는 쉐도잉인데 이 쉐도잉은 살짝 다릅니다. 많은 학습자들이 쉐도잉을 할 때 뭔가 다 그대로 따라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하프 쉐도잉입니다. 하프 쉐도잉이 뭐냐 그냥 들리는 만큼만 하시면 돼요. 쉐도잉 할 때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된다. 들리는 만큼만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아이런 로우 그다음에 뭐였지 왓 아 뭐였지 하면서 넘어가도 괜찮습니다. 이런 식으로 쉐도우를 해도 충분히 효과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03:55
네 이렇게 해서 귀 뚫는 방법 그다음에 세 가지 실천 과제까지 한번 알아봤는데요. 이제 여러분들 차례입니다. 오늘 영상 본 걸로 그냥 끝내지 마시고요. 오늘 당장 삼십 초짜리 미드 하나 그것부터 시작해 보는 겁니다. 미니 영상 하나 정해서 문장 덩어리 청취 반복 듣기 하프 쉐도잉 이 세 단계를 거쳐보는 겁니다. 어떤 영상이든 좋습니다. 흔히들 뭐 프렌즈로 많이들 공부하시잖아요. 프렌즈도 좋습니다. 프렌즈 1편 일화 굉장히 문장 구조 좋거든요. 그래서 그걸로 삼십 초만 딱 해보는 겁니다. 그리고 댓글로 알려주세요. 오늘 몇 번 반복했는지 처음엔 안 들렸는데 들리게 된 문장은 뭔지 이런 것들로 댓글 내에 남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여러분 늘 공부하시면서 어렵거나 헷갈린 게 있으면 언제든지 또 댓글 남겨주시고요. 여러분들의 댓글을 통해서 영상 만들고 있으니까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그럼 저는 지금까지 리차드 프랑스 산책의 리처드였습니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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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차니즘 극복 암기법
1-1. 암기 강박에서 벗어나기
- 귀차니즘을 해결해 정석적인 암기법으로 나아가는 게 좋음
- 귀차니즘이 심한 경우, 한 번에 다 외우려는 강박에서 벗어나야 함
- 한 번에 다 외우지 못해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게 중요함
- 암기 기술에 강박이 깔린 경우, 먼저 마음 편하게 이 방법을 봐주길 바람
- 강박에서 벗어나 본인만의 방법으로 암기하는 것이 핵심임
1-2. 10회 정독 암기법
- 10회 정독 암기법은 10번 읽어서 암기하는 방법임
- 1회독은 가볍게 읽어주되, 흐름과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은 체크해 주기
- 2회독은 속도를 조금 낮춰서 읽어주되, 지우개로 지우면서 이해한 부분은 지움
- 3회독은 약점을 파는 시간이며, 이 시기에는 천천히 곱씹어 읽어주기
- (중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우려는 강박에서 벗어나, 1회독은 가볍게, 2회독은 속도를 낮춰 읽어주는 게 좋음
1-3. 실제 사례
- 수능 영어 과외를 위한 교재인 '수능 영어 시크릿 북'을 예로 들어 설명함
- 교재의 112쪽을 수능 시험 범위로 삼고, 교재의 내용을 대충 읽어줌
- 교재의 어려운 부분은 동그라미로 표시하고,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만 체크해 줌
- 2회독에서는 천천히 읽어주되, 모르는 단어를 곱씹어 주고, 이해할 수 있는 단어는 지우면서 읽어줌
- 3회독에서는 약점을 공략하며, 약점이 무엇이든 체크해 놓고, 잘 이해한 부분은 지우면서 읽어줌
2. 시험 대비 꽃미 요령
2-1. 눈에 힘 넣기
- 외워진 내용을 암기할 때, 눈에 힘을 주고 집중해야 함
- (중요) '인디스펜서버' 같은 약점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임
- 펜을 꺼내서 눈에 힘을 주면서 읽으면, 인디스펜서버에 대한 이해가 빨라짐
- 펜으로 표시한 부분은 기억력 증진에 효과적임
- 실험 결과, 파란색 펜은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음이 알려져 있음
2-2. 색깔 펜 활용
- 색깔 펜을 사용하여 펜에 색을 입혀줌
- 4회독 시, 파란색 펜으로 정독을 해주면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됨
- 5회독부터는 속도를 빠르게 내면서 꼼꼼하게 읽어야 함
- 6회독부터는 빠르게 읽으면서도 정독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남
- 7회독부터는 사진 찍듯이 이미지로 기억을 하면서 읽어야 함
2-3. 시험 대비 요령
-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선생님이 출제자의 시선에서 어떻게 출제할지 생각함
- 시험 문제를 잘 내고 싶은지,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예측해보면서 읽어야 함
- '인디스펜서버'와 같은 어려운 단어는 선생님이 먼저 몰랐으니 잘 알아두어야 함
- 약한 부분은 필수로,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은 반드시 암기해야 함
- 마지막에, 선생님이 출제한다면 어떻게 시험 문제를 내고 싶을지 생각해보면서 읽어보는 연습을 해야 함
00:00
안녕하세요.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고슬로그 지니쌤입니다. 오늘은 외워야 할 건 너무 많은데 또 외우기에는 너무 귀찮다 혹은 암기가 너무 두렵다 이런 분들을 위한 레전드 암기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 영상을 보고 따라해서 이렇게 많은 성적 향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레전드 암기법이라고 할만하죠. 이 방법은 특히 귀차니즘이 심한 분들에게 완전 강추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보통 암기법 생각하면 열심히 읽고 열심히 쓰고 또 열심히 말하고 이런 식으로 1차원적인 방법만 생각을 하잖아요. 이 방법도 물론 좋은 방법이지만 귀차니즘이 심한 학생들에게는 말짱 도루묵이죠. 그래서 내가 암기를 잘하고 싶다 그러면 사실 둘 중 하나예요. 첫 번째는 그냥 귀차니즘을 해결하는 거 귀차니즘을 해결해서 정말 정석적인 암기법으로 뚫고 가는 거 근데 보통 그게 잘 안 되죠.
00:54
그래서 제 영상을 보고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은 두 번째 방법 귀차니즘이 심한 분들도 할 수 있는 암기법을 선택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레전드 암기법은 여러 번 말하고 여러 번 쓰고 이게 아니라 여러 번 읽는 걸로 끝내는 방법으로 제가 알려드릴 겁니다. 그리고 보통 외우는 걸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보면 한 번에 다 외워야 된다. 라는 강박을 갖고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러면 안 돼요. 사실 우리가 영재도 아니고 어떻게 한 번에 다 외워요 그래서 한 번에 다 외우지 못해도 괜찮다라는 얘기 먼저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강박에서 벗어나서 좀 마음 편하게 이 방법을 좀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제가 지금부터 직접 교재를 펼쳐서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들 암기가 두려운 사람들은 어떻게 외워야 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01:44
꾸준 로그 짠 제가 지금부터 여기서 설명 한번 해드려 볼게요 자 제가 이렇게 아이패드에다가 직접 소개하면서 이 레전드 암기법을 보여드릴 건데 이 레전드 암기법이 또 다른 별명이 있습니다. 바로 십회 정독할 때 이 독이 읽을 독자예요. 말 그대로 열 번을 읽어서 암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내가 막 여러 번 쓰지 않아도 열 번을 읽으면 이제 머릿속에 다 기억이 되는 정말 혁신적인 암기법인데 이 10회 정독 암기법에서 이 10 10번을 읽는 거잖아요. 이때 열 번을 다 똑같은 방법으로 읽는 게 아니라 번째 읽을 때 두 번째 읽을 때 그리고 열 번째 읽을 때 각각에 대해서 읽는 속도도 다 다르고 읽는 방법도 다 달라요. 그래서 제가 지금부터 첫 번째 읽을 때 어떻게 읽어야 되고 두 번째 읽을 때 어떻게 읽어야 되고 그래서 열 번째 읽을 때까지 제가 하나씩 하나 다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2:39
자 먼저 지금 이 교재는 제가 수능 영어 과외를 지금 하고 있는데, 수능 영어 과외를 할 때 쓰는 영어 교재입니다. 수능 영어 시크릿 북이라고 하는 책인데 지금 112쪽이 이제 우리 시험 범위다 라고 생각하고 한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자 일단 우리 첫 번째 지금부터 읽어보도록 할 건데 처음에 읽을 때는 진짜 대충 읽어줄 거예요. 대충 빠르게 읽어주는데 흐름 정도만 파악해 주면 돼요. 어려워하는 부분 이해가 좀 잘 안 되는 부분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부분 이런 부분들에 동그라미를 표시를 해주면서 읽어주면 됩니다. 너무 중요한 게 있는데, 보통 암기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어떤 특징이 있냐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우려고 하는 이상한 강박이 있어요. 너무 공감하죠. 이거 왜 하냐면 내가 그랬거든. 저도 그랬어요. 자 어쨌든 우리가 지금 암기를 잘해야 되는 사람들이잖아요.
03:33
그러면 처음부터 이상한 강박 이런 거 돌 수 있는데, 다 내려놓고 우리의 목표는 완주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끝까지 읽어줘야 됩니다. 근데 그러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꼼꼼하게 막 힘을 줘서 천천히 읽으려고 하면 안 되겠죠. 이때까지 처음부터 막 꼼꼼하게 읽으려고 했었던 그런 경험 때문에 우리 꾸미들이 끝까지 다 못 읽어봤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 처음 읽을 때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흐름 정도만 파악한다고 생각하고 어려운 거 좀 이해가 안 되는 것 그런 것만 체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한번 가볍게 읽어줘야 됩니다. 자 그래서 한번 제가 직접 보여드릴게요. 이외에도 평가원은 확실한 정답을 만들기 위해 지문 속에 단서를 심어 놓는다 평가원이 핵심 정보를 제시할 때 자주 사용하는 단서를 살펴보자 아 이렇게 평가원의 단서가 나와 있구나 자 케이스 1 의무 및 권장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 싹 한번 훑어봐. 이거 막 딱 볼 때 달달 외워야 돼 라는 이상한 강박이 돌 텐데 거기에 꽂히면 된다. 안 된다. 안된다. 되는거야.
04:31
자 그러면 안 되고 이거 이제 볼 때 어 o22 나 이거 몰랐다 오케이 자 그러면은 이거 이렇게 동그라미 표시해 놓으면 되겠죠. 음 그리고 뭐 예를 들어서 이제 넘어가서 이렇게 코드3 한번 볼까요? 여기에 출제자들은 낫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도 하죠. 힙 프리펜스톱 에이프럼 ing처럼 간접적으로 숨겨놓기도 한다. 나 이거 처음 알게 된 내용이야 나 이거 조금 이해 안 되기도 하고 조금 어려워 그러면 이렇게 물음표 표시해놔도 되고 그리고 이 물음표만 따로 나중에 선생님한테 질문하면 너무 좋다. 아니면 조금 아리까리하다 그러면 세모 이런 식으로 표시를 해주면 되겠죠. 이렇게 나만을 표시를 해준 다음에 넘어가 그냥 넘어가야 돼요. 이거 지금 해결해야지 생각하면 우리 열 번 못 읽어 그러면 안 돼요. 그래서 이렇게 가볍게 표시만 해주고 끝내주면 됩니다. 자 그러면 제가 여기다가 요약 정리를 한번 해볼게요 자 우리 1회독 할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냥 친해지는 시간인 거예요.
05:24
눈에 익히는 시간 그냥 펜을 들고 모르는 단어에만 표시를 하는 정도로 읽어주시면 된다는 거 모르는 거는 쿨하게 패스하자 네 요렇게 생각해 주면 되겠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이 회독 자 이 회독 때는 조금 이제 정독을 해주기 시작해야겠죠. 우리 첫 번째 때 너무 대충 읽었으니까 두 번째 읽을 때는 속도를 조금 낮춰서 읽어볼 거예요. 자 그래서 속도를 낮춰서 지금부터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처음부터 읽어주는 거예요. 이외에도 평강원은 확실한 정답을 만들기 위해 지문 속에 단서를 심어 놓는다 평가원의 핵심 정보를 제시할 때 자주 사용하는 단서를 살펴보자 조금 이렇게 곱씹으면서 읽어주시면 되고 그리고 여기에 이제 ost 나 이거 처음에 읽을 때는 몰랐잖아요. 근데 또 두 번째 읽을 때는 어 나 이제는 알겠다. 나 이제는 이해가 돼 라고 싶은 부분이 이렇게 나올 수 있어요. 그런 부분은 우리 지우개 있잖아. 지우개로 이렇게 지워주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 읽을 때는 연필로 읽어주는 게 좋겠죠.
06:23
그래야 지우개로 지울 수가 있으니까 그래서 2회독대는 천천히 읽어주면서 곱씹어 주되 모르는 단어 체크해 놓은 애들 중에 이제 이해되는 게 있다. 그러면 지우개로 지워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3회독 3회독되는 약점만 파는 시간을 가져볼 거예요. 그래서 3회독은 약점 공략의 시간을 가진다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읽으면 안 되고 진짜 내 약점 뭐 예를 들어서 아까 키 프리벤트 더 프럼 ing 이거 내가 모른다고 이렇게 체크해 놨잖아요. 이 약점을 진짜 내 걸로 만들어주는 시간을 가지는 거예요. 그래서 뭐 예를 들어서 내가 여기 인덱스펜서버 이 단어를 몰랐어 근데 나 이 단어 지금 약점 공략 시간에 어떻게든 외워야 될 거 아니에요. 자 그러려면 우리 어떻게 해야 될까 자 쌤이 또 꿀팁을 드리겠습니다. 눈에 힘을 주는 거야. 눈의 힘 이거 제 학생들한테도 엄청 많이 얘기하는 건데 좀 웃기긴 하거든요.
07:18
근데 뭐 어때 외워진다는데 눈에 힘을 줘야 돼 눈에 힘을 주고 딱 얘를 노려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 단어에 쏙 몰입이 되면서 진짜 머리 들어가더라고요. 제가 그랬어요. 그래서 우리 꽃미들한테 좀 꿀팁을 얘기를 해봤는데 아니면 이 방법도 좋아요. 내가 뭔가 집중이 잘 안 돼 앞에 펜을 이렇게 딱 꺼내 그리고 이 펜을 노려보는 거야. 노려볼 때 딱 이 팬한테 몰입이 되는 순간이 오거든요. 그때 이 인디스펜서버 요 단어를 봐주는 거야. 그러면 집중이 빡 되면서 머릿속에 빡 들어와요. 그래서 지금 조금 우스울 수 있지만 그래도 효과가 좋으니까 한번 해보세요. 자 그래서 인디스펜서버 이렇게 내 약점들만 제대로 파주는 시간 그게 바로 3회독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자 그리고 이제 우리 사회독 자 사회독은 이제 제가 되게 좋아하는 시간이에요. 왜 그러냐 지금 보면 마음에 안 들어 왜 칙칙해 그쵸. 그래서 우리 색깔 펜을 꺼내서 이제 좀 색을 입혀주도록 할 겁니다.
08:16
자 그래서 우리 4회독 때는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줄 건데 그때 색깔 펜으로 정독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때 꿀팁 파란색 펜으로 표시를 해주면 좋아요. 파란색 펜이 기억력 증진에 되게 좋다고 실제 실험 결과가 나온 게 있어요. 그래서 이왕이면 파란색 펜으로 하나씩 하나씩 정독 이외에도 평가원은 확실한 정답을 만들기 위해 지문 속에 단서를 심어 놓는다 이런 식으로 하나씩 하나씩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사회독되는 색깔펜 특히 저는 파란색을 추합니다. 색깔 펜을 꺼내서 천천히 속도를 낮춰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4회독부터 슬슬 암기가 된다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자 그리고 이제 5회독 자 제가 이번에 역질문을 한번 해볼게요 자 우리 4회독 때 속도 낮춰서 천천히 꼼꼼하게 읽는다고 했잖아요. 자 그러면 5회독 때는 어떻게 읽으면 될까 어 속도를 빨리 딱 읽어주면 되겠죠.
09:14
그래서 우리 5회독 때는 좀 약간 쿨녀가 됐다. 쿨남이 됐다 라고 생각을 하고 빠르게 한번 읽어주는 거예요. 이쯤 되면 이제 아 머릿속에 이제 진짜 들어오고 있구나 라는 게 진짜로 실감이 될 거예요. 그래서 우회독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해주는데 속도는 빠르게 읽어주면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처음에 읽을 때는 이렇게 못 읽었을 거야. 빨리 속도를 내면서 꼼꼼하게 읽는 게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이 5회독부터는 이게 가능해져요 그래서 빠르게 속도를 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자 그리고 이제 육해독 6회독 때도 우리가 좀 빠르게 읽어줄 거예요. 아예 속독을 컨셉으로 잡아서 진짜 빠르게 읽어줄 건데 이때는 진짜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분명히 빠르게 읽는데 정독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6회 독 때부터는 진짜 머리가 나쁜 학생들도 이쯤 되면 아 이제 진짜 내 머릿속에 들어오고 있구나 라는 게 실감이 본인이 실감이 돼 그러면서 어 나도 암기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되는 구간이 바로 6단계입니다.
10:12
그래서 이 6단계까지 꼭 버텨봤으면 좋겠어요. 자 그리고 이제 일곱 번째 읽을 때는 책 페이지의 내용을 카메라로 사진 찍듯이 이미지로 기억을 하면서 읽어줄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지금 우리 이 페이지가 시험 범위라고 가정을 해보고 제가 얘기를 한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이제는 우리가 이미지로 진짜 이 페이지를 찰칵 사진 찍듯이 읽어줄 거예요. 그래서 눈에 힘을 주고 포인트는 눈에 힘을 주는 거야.
10:41
눈에 힘을 주고 아 맞아 여기 일단 처음에 지문 속에 단서를 심어 놓는다 어쩌고 이런 말이 있었지 밑밥을 깔아놓고 평가원의 단서 네모 박스 초록색깔 네모 박스가 있었어 그리고 코드3에서 요약문 읽을 때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천천히 읽는다 이런 식으로 중요한 얘기가 나와 있었고, 그리고 가장 밑에 내가 헷갈려 했던 부분 key prom ing stoprum ing에 대한 부분이 있었어 이렇게 진짜 위에는 이런 게 있었고, 그 밑에 이게 있었고, 또 그 밑에 이런 게 있었지 라는 거를 찰칵 사진 찍듯이 기억을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를 해 놓으면 뭐가 좋냐면 우리 시험을 보다 보면 뭔가 아 이거 내가 어디서 봤었지 라고 기억이 나는 것들이 있어요.
11:27
내가 이게 지금 당장은 막 기억이 안 나는데 이제 아 내가 이거 어디서 봤었지 아 딱 교과서 이쪽에 딱 여기 있는 박스에서 봤는데 여기 있는 내용인데 라는 게 이제 생각이 나면서 기억이 나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거를 위해서 하는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래서 진짜 공부 잘하는 학생들 보면 이 내용 교과서 이쪽에 있었던 거잖아. 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거 보면서 와 천재인가 나랑은 너무 다른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은데, 아니 아니 우리도 할 수 있는 거야. 우리도 이 7단계까지 가면 우리도 그 친구들처럼 딱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 이제 후기 보면 첫 번째부터 일곱 번째 시간이 없어서 10회독까지는 못하고 7회독까지만 했는데 어 되게 결과가 잘 나왔다 라고 얘기해주는 학생들이 은근히 많아요. 그래서 이 7회독까지만 해도 사실 정말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12:18
하지만 우리 조금 더 욕심내서 8 90까지 한번 가봅시다 자 8회독 이 8회독도 사실 되게 중요한데 우리 지금까지 1회독부터 7회독까지는 사실 우리가 공부하는 입장에서 읽었잖아요. 근데 이제는 우리 좀 아 짬밥 생겼잖아. 그래서 우리 뭔가 진짜 출제자가 됐다고 생각하고 출제자의 시선에서 내가 선생님이라면 어디에서 출제를 했을까? 를 생각하면서 한번 읽어보는 겁니다. 이것도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특징이에요. 공부 잘하는 친구들 보면 항상 마지막에 공부할 때 어 이거 선생님이 출제한다면, 이렇게 내겠다를 생각하면서 공부를 하고 그리고 실제로 그 학생이 생각한 거에서 시험 문제가 정말 많이 나와요. 그래서 시험을 잘 보려면 이 선생님을 나랑 다른 사람 이렇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선생님도 사람이다. 그리고 나도 사람이다. 사람들이 사람 마인드로 가는 거 되게 좋습니다.
13:09
자 그래서 제가 여기에 팔에도 이렇게 적어볼게요 출제자의 시선에서 내가 출제자라면 어디에서 시험 문제를 낼까를 생각하면서 읽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면 이거는 빨간색으로 표시를 해놓을 것 같아 쭉 읽어보면서 내가 만약에 선생님이라면 이거 시험에 내고 싶겠다. 왜냐하면, 크리티커 중요한이라는 뜻도 되고 비판적인이란 뜻 두 개나 다 되잖아요. 그래서 이것 좀 내고 싶을 것 같아 이렇게 그리고 인덱스펜서버 이거 좀 어려운 것 같아 근데 또 필수적인 이 단어 뜻 너무 중요한 뜻이잖아요. 그래서 이거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하지 않을까? 일단 나부터 잘 몰랐으니까 이거 많이 어려워하겠다. 그러면 어려워하는 거 선생님이 좀 출제해보고 싶지 않을까? 이렇게 진짜 출제자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하면서 읽어주면 또 되게 좋은 공부가 될 거예요. 자 그리고 이제 거의 다 왔어 좀만 힘내자 구매독 구매독 때는 내가 약한 부분만 골라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14:07
그래서 약점 공략을 해주는 건데 뭐 예를 들어 내가 이제 처음에 인디스펜서블 이거 너무 어려웠잖아. 그래서 어 이거 이제 진짜 안 본다고 생각하고 진짜 찐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눈으로 탁 레이저를 쏴주는 거예요. 그래서 나 진짜 너 외우고야 만다 라는 생각으로 어떻게든 외우려고 하기 자 그리고 이제 마지막 10회도 자 이제 진짜 마지막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해 주시면 되겠죠. 그리고 당연히 가장 마지막에 읽어주는 거기 때문에 시험 직전에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 10회독을 한번 살펴봤어요.
14:39
어때요 생각보다 재밌죠 생각보다 재밌고 아 이거 처음에는 되게 얕봤는데 아 이거 사실 안 외워질 수가 없는 그런 방법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죠 그래서 이 암기법이라는 게 무조건 정통으로 여러 번 쓰고 여러 번 소리 내서 읽고 이것만 또 정답은 아니라는 거 그냥 여러 번 이렇게 방법을 달리해서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되게 좋은 효과를 낼 수가 있는 거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제가 10회 정독 암기법을 알려드려 봤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따라온 꾸미들이라면 정말로 잠재력이 정말 많은 꾸미들이에요. 그래서 나도 잘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진짜 자신감 가지고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이때까지 우리가 방법을 몰라서 잘 못했던 거지 이제 말잖아. 그쵸.
15:27
그래서 우리 포기하지 말고 시험 얼마 안 남았더라도 내가 설령 5회독까지밖에 못 하고 간다고 한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봅시다 그렇게 한다면, 저는 오늘 영상 진짜 너무 잘 찍었다 너무 큰 보람을 느낄 것 같아요. 오늘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는 또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자 그러면 오늘 영상 여기서 마무리해 볼게요 우리 꼬미들 저랑 열심히 같이 살다가 또 만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만나겠습니다. 아침에 공부하다 만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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