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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왜 강사들은 수능 성적을 인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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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 90%는 하고 있는 절대 하면 안되는 공부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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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안에 잊어버린 윈도우 10 / 11 비밀번호 강제 변경하여 바탕화면으로 진입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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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외부에서 접속 가능한 유튜브 같은 개인 스트리밍 서버 구축 방법
https://youtu.be/FUDI3nms5ZM?si=HQW3MxR7hitRpN9P
00:00
왜 강사들은 수능 성적을 인정하지 않을까요? 2024년 수능 국어 만점자는 64명입니다. 언내로 안정한다면, 30명이고요. 여러분이 수능을 대비한다면, 당연히 실력 있는 강사에게 배워야 됩니다. 그리고 실력 있는 강사라면 국어에서 100점을 못 맞을 리가 없겠죠. 하지만 자신의 수능 100점 성적을 인정하는 강사는 거의 없습니다. 아니 애초에 수능을 응시하는 강사도 많이 없고요. 강사들이 수능을 응시해서 잘 보면 실제 수험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겠냐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설득력 있는 이유는 아닙니다. 작년 수능 기준으로 국어 1등급 인원은 2만 명입니다. 네 2만 명이요. 실력있는 수능 강사를 뭐 100명이라고 가정하고 그 사람들 모두가 100점 맞는다고 생각해도 국어의 등급컷이나 표준점수는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뭐 애매하게 등급에 걸친다면 모를까 만점이라면 아예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강사들 입장에서도 자신의 수능 성적을 보여주면서 학생들에게 신뢰와 확신을 준다면 오히려 학생들도 큰 동기부여 되겠죠. 뭐 아무도 손해 볼 게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왜 강사들은 자신의 수능 성적을 인정하지 않을까요? 제가 모든 강사들을 대변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만약 수능 성적을 공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 이유를 찾자면 바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00:59
실수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 없기 때문이죠. 생각해 봅시다 한 번 수능 성적을 공개하는 강사는요 그 다음 수능 때도 공개가 됩니다. 왜냐하면, 어느 시점부터 공개하지 않으면 어 왜 올해는 공개 안 하지 100점 못 맞았나 같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공개했습니다. 작년 수능 성적뿐 아니라 제가 현역일 때와 반수할 때 받았던 성적까지 모두요 저는 내신 7등급에 정시 파이터였고 바로 정시로 고려대와 연세대 서울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현역 때 2번 그리고 작년까지 국어는 늘 백분위 100점이었구요. 그리고 바로 제가 이렇게 성적을 시원하게 공개할 수 있는 이유는 똑같이 확실성 때문입니다. 수능 국어의 메타가 얼마나 바뀌건 얼마나 어렵게 출제되건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고정된 결과값을 뽑아낼 수 있다는 확신이요. 그리고 그것이 제가 지금까지 무수한 1등급과 만점자들을 만들어낸 비결이기도 합니다. 수능 국어의 역설계 수능이라는 체계 하에서 모든 문제는 반드시 풀리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능을 역설계 해서 수능의 출제 원리를 이용해 모든 문제 답을 순식간에 명료하게 도출할 수 있는 기법을 완성시켰습니다. 김만하겠습니다.
01:56
수능 국어 3년 연속 100점 정시로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한 저 국현이 보장합니다. 제가 올린 수능 국어의 역설계 영상들 한번 살펴보시고 다시 돌아오세요. 누구보다도 밀접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여러분을 만점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국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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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Hgi2dz9Ss4?si=Bh0qAKKPdd9w5OjY
1. 객관식 시험 대비를 위한 공부 방법론
1-1. 객관식 시험 공부의 기본 소양
- 완벽주의에 빠져 지엽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지양해야 함
- (중요) 암기보다는 문제의 출제 포인트를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함
- 외워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 필요
- 공부량이 아니라 공부의 질에 집중해야 함
1-2. 공부 유형에 따른 시험 대비 전략
- 1유형은 공부를 대충하는 것으로, 객관식 시험에 적합하지 않음
- 3유형은 문제의 한 가지 주제를 파고들어 나가는 방식으로, 장기적으로 합격 가능
- (중요) 하지만 단기 합격은 어려우며, 장수생은 적은 공부로 불합격하는 것이 일반적임
- 강조하는 공부 유형에 따른 시험 준비 전략을 따라야 함
1-3. 시험 문제 접근 방식과 타이핑 작업
- 시험 문제는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되므로, 객관식 시험에서는 이런 문제를 바라보고 접근해야 함
- 단순히 기본 내용을 읽는 패시브 러닝은 장기 기억으로 정착되기 어려움
- (중요) 타이핑 작업을 통해 강의 내용을 파악하고, 객관식 시험 문제에 맞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함
- 객관식 시험에서는 키워드를 잡아서 관련된 사항을 총정리하는 방식이 효과적임
00:00
안녕하세요. 공수철입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객관식 시험을 공부한다고 했을 때 이 세 가지 방법에 대해서 공감을 할 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최소한 우리나라에 있는 객관식 시험을 합격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이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반대로 여러분들이 말씀드린 이 세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라도 해당이 되신다면 이 부분은 두말할 여지 없이 반드시 교정을 하셔야 돼요. 9급을 떨어졌던 제가 다음에 9급과 7급 공무원을 동시에 합격하면서 확실히 깨달았던 거는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된다. 라는 것에는 사실 정답은 없어요. 그런데 공부를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것은 사실은 명확합니다. 저는 이걸 알고 나서부터 사실 성적이 엄청나게 상승을 했거든요. 오늘 말씀드린 이 세 가지 유형만 피해 가신다면 여러분들의 회독 속도나 암기력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제가 진짜 확신을 합니다. 자 시작합니다. 유형 1은 어설픈 완벽주의예요. 자 완벽하게 공부하지 말라 그러니까 지엽적으로 공부하지 말라는 말은 많이 듣는데 어디까지가 지엽적인 거고, 어디까지가 적정선인가를 모르시는 분들이 사실 많을 거예요. 그래서 저희 학생의 질문 하나 볼 건데요.
01:00
여러분들이 이 질문에 문제 채점이 뭔지를 한번 찾아보시길 바라요. 한국사 문제지만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모든 과목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고려 태조 때 환구단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올렸다 라는 지문이 있습니다. 이거 맞는 지문인가요? 틀린 지문이죠. 환구단에서 제사를 했다고 기록된 왕은 태조가 아니라 성종이에요. 그런데 장수생들은 이 문제를 보고 이렇게 질문해요. 그럼 태조 때는 어떤 제사를 지내나요?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이 질문이 이 문제의 출제 포인트는 태조 때에 어떤 제사를 지냈냐 라고 묻는 건가요? 아니면 환구단에서 제사를 지낸 왕이 태조인가 아닌가를 묻고 있는 건가요? 이해가 안 되신다면 반드시 잠깐 멈추고 고민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예요. 이 미세한 차이를 아셔야 객관식 시험에서 빠르게 합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 문제의 해설을 보면 환구단에서 제사를 지내는 왕은 태조가 아니라 성종이다 라고 나와있어요. 그럼 이게 출제 포인트잖아요. 태조가 아니라 성종이구나 하면 끝나는 문제예요. 더 이상 공부할 게 없죠 태조 때에는 어떤 제사를 지냈는지 전혀 알 필요가 없는 거예요.
01:58
이 문제에서는 설사 이게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지라도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이 지문에서는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라는 거죠. 중요한 포인트라면 다른 문제에서 분명히 나올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의 문제에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는 순간 지엽적인 길로 빠질 수가 있다는 거죠. 특히 초보 때는 이런 것처럼 같은 지문을 보고서도 학생별로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사고를 합니다. 1유형 진짜 공부를 대충하는 유형 태조 때는 환구단에서 제사를 지낸 기록이 있다라는 질문은 틀린 지문이야 에서 공부를 그냥 끝내버린 사람 이런 사람은 그냥 기출 문제 자체를 외워서 문제를 보면 답이 기억난다고 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면 그 사람한테 환구단에서 제사를 지낸 왕은 그럼 누구야 태조가 아니라면 이러고 물었을 때 답을 못하는 이런 식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냥 장수생 확정입니다. 몇 년을 공부해도 못 붙어요. 자 그럼 두 번째 유형 태조 때 환구단에서 제사를 지낸 기록이 없어 이건 성종에 관한 기록이야 여기까지만 딱 하고 끝내는 사람 완벽합니다. 완벽하게 객관식 시험에 맞춰진 사고방식이죠. 3유형 태조가 환구단에서 제사를 지낸 게 아니야. 그러면 태조 때는 무슨 제사를 지낸 거야.
02:58
라고 사고를 확장하지만 굉장히 지엽적이죠. 이러면 남들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한 거예요. 이렇게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오래 공부하면 합격을 할 거예요. 그런데 단기 합격은 어렵습니다. 제가 항상 말하죠. 장수생은 공부를 적게 해서 불합격하는 게 아니라 남들보다 암기의 양을 늘려서 불합격하는 거라고 여러분들이 1유형 아니면 3유형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지를 모든 문제를 적용하면서 경계를 하셔야 됩니다. 내가 너무 지엽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면 내 질문을 출제위원이 실제로 문제로 출제를 할까를 고민을 한번 해보셔야 되는 거예요. 내가 지금 드는 의문이 시험장에서 나올지 안 나올지도 판단이 안 돼 그건 여러분들이 내 시험의 기출 문제가 어떤 식으로 출제가 되는지를 파악을 못한 거예요. 그러면 일단은 지엽적인 의문을 내려놓고 우선 출제 포인트에 집중하면서 기출문제에 최대한 집중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된 다음에 다른 걸 하는 거예요.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공부 유형 두 번째 이건 제가 사진을 하나 보여드릴게요. 수험생들이 은근히 이런 식으로 노트 정리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03:57
여러분 생각해보시길 바라요. 이 사진의 문제점은 뭘까요? 이런 식의 단순 정리는 깡통 해독이 될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아요. 그냥 이게 기본서의 내용을 따라 쓴 거에 불과하거든요. 뭔가 공부를 하고 인식을 하는 게 아니라는 거죠. 이런 식으로 해독을 하는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를 할 수가 있는데,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첫 번째로,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썼고 단군신화 내용 없고 신라 계승 의식이 있고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고 기전책 하면서 그냥 읽는 유형 두 번째는 삼국사라는 키워드를 잡아서 여기에 관련된 사항은 총 6가지가 있는데,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썼고 단군신화는 기록이 안 되어 있고 신라 계승 의식이 있고 역사서이고 기전체이고 이런 식으로 백지 복습처럼 공부를 한단 말이죠. 1번의 문제점은 뇌에 자극이 없다라는 게 가장 큰 문제라는 거 기본서의 내용을 그냥 눈으로 읽는 거기 때문에 이런 걸 패시브 러닝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수동적으로 공부를 하는 거예요.
04:51
미국 국립훈련연구소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패시브러닝 그러니까 읽기만 하는 공부가 장기 기억으로 정착되는 %는 10%에서 20%에 불과하다고 해요. 공부를 하면 시험장에 그래서 실제로 기억이 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거죠. 두 번째 유형의 문제점 두 번째 유형이 뭐였죠 삼국사기를 보고서는 백지 복습하듯이 키워드를 꺼내는 훈련을 하는 거 이 방법은 효과는 좋거든요. 근데 너무 과해요. 객관식 시험은 이렇게 준비하지 않아도 돼요. 객관식 시험에서는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저술했다라는 질문이 나오면 그냥 이게 o인지 x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겁니다. 삼국사기에 대해서 서술하시오라고 문제가 나오지 않는다고요. 이 두 개의 차이가 명확하게 인식이 되시나요? 안 되신다면 댓글을 통해서 질문을 해주세요. 반드시 이건 체크를 하고 넘어가시는 게 좋습니다. 자 그럼 어떻게 공부하면 되냐 제가 항상 강조하는 타이핑 작업을 하시는 거예요. 타이핑 작업에 대해서 좀 디테일을 알고 싶으시면 우측 상단에 태그된 영상을 이 영상을 시청하신 뒤에 꼭 한번 확인을 하시길 바랍니다.
05:48
왼쪽 시험에 시험 출제 포인트에 맞게 간단하게 힌트를 적어놓고 오른쪽에 답을 적는 거예요. 삼국사기의 저자가 누구야 김부식 삼국사기 편찬 당시 왕이 누구야 인종 삼국사기에는 단군신화가 없다. 오 그런데 이렇게만 만들어 놓으면 삼국사기에는 단군신화가 없다는 문제를 내가 만들었기 때문에 이 문제다 자체를 암기할 가능성이 있어서 그러면 자극이 좀 떨어지겠죠. 그래서 삼국사기에 없는 내용은 단군신화 단군신화에 없는 역사서는 삼국사기 이런 식으로 입체적으로 공부를 하는 게 필요합니다. 자극을 계속 다른 쪽으로 주는 거예요. 이런 자료를 만들어 놓고 공부를 할 때는 오른쪽을 가리고 왼쪽의 힌트를 보고 말할 수 있는 훈련을 하면 시험장에서 진짜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어요. 마지막 세 번째 유형 이렇게 질문을 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선생님 공부를 할 때 기본서를 보고 기출을 봐야 돼요. 아니면 기출을 보고 기본서를 봐야 돼요. 여러분 앞에 두 가지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셨다면 문의 정답이 뭔지는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연히 기출을 먼저 봐야겠죠.
06:42
콜롬비아 대학의 신경과학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정보를 수동적으로 반복해서 읽는 것보다는 틀린 후에 정답을 확인하는 방식이 해마의 활성도가 두 배 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틀리는 경험을 해야 기억이 감정적 자극과 함께 오래 남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중에 이런 교재들이 있어요. 왼쪽에는 설명이 있고 오른쪽에는 관련 개념들이 기출이 쫙 나와 있는 거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 공부를 할 땐 편해요. 내가 스트레스를 잘 안 받거든요. 왜냐하면, 개념을 바로 본 다음에 기출문제 교재를 보면 기출문제가 너무 잘 풀리거든. 그런데 이런 교재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시험 직전에 어떤 고민을 토로하냐면 이 교재를 공부를 하면 문제가 잘 풀리는데 다른 형태의 교재를 공부를 하면 문제가 안 풀린대 당연한 겁니다. 왜냐하면, 다른 교재들은 힌트들이 없거든. 그래서 여러분들이 교재 선정에 참 힘을 많이 쏟으셔야 된다는 거예요.
07:29
우리 시험의 핵심은 내가 지금 이 지문을 스스로 ox 판단할 수 있는지 아닌지를 파악해서 그걸 선별해 나가면서 회독 속도를 빠르게 하는 건데 오픈북 개념으로 먼저 개념을 다 보고 나서 그냥 문제 잘 풀리는 데에만 집중하면 하면서 나 공부 잘하고 있다라고 위안을 하면 시험장에서 크게 뒤통수를 맞습니다. 여러분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정말 작은 사고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공부를 하실 때 나의 뇌가 자극을 느낄 수 있는지 자극을 느끼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셔야 훨씬 더 적게 보고 오래 기억에 남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이런 디테일이 있는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희 홈페이지 하단부에 보시면 유튜브에 올려놓지 않은 공부법들을 저희가 하나씩 올려놓고 있거든요. 사실 어떤 강의를 듣는지는 요즘 시대에는 크게 중요하지 강사분들이 너무 강의를 잘하시거든요. 그래서 내가 어떤 교재를 보면서 제대로 된 사고 과정으로 공부를 하느냐가 우리 시험의 단계 합격의 핵심입니다.
08:23
그러니까 저희 자료를 잘 활용하셔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청춘을 수험생활에 많이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아깝잖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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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느낀다면 당신도 곧 1등급입니다. (0) | 2025.05.12 |
이런 게 쌓여서 점수로 나타나게 됩니다. (0) | 2025.05.12 |
https://youtu.be/XlUwqlRugCM?si=_Sqomwx7er0DYUiv
1. 단어 암기와 기억법
1-1. 뇌의 기억 저장 방식 이해
- 뇌는 정보를 재미와 맥락에 따라 저장함
- 의미 없는 정보는 1차 탈락되어 잊혀짐
- 의미 있는 정보는 연결되고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저장됨
- 단어는 잊혀지지만, 이야기는 이미지, 감정, 시간 순서, 인과관계를 포함해 더 오래 기억됨
- 뇌는 에피소드 메모리 방식을 사용해 사건과 경험을 기억함
1-2. 에피소드 메모리와 기억 강화
- 하워드 가드너는 인간이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기억한다고 주장함
- 아이들도 동화로 세상을 배우며, 이야기가 단어보다 기억에 강력함
- 뇌는 시퀀스 기억 구조를 좋아하며, 시간 순서와 인과관계가 있는 정보를 기억할 때 덜 효과적이게 작동함
-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에서도 단어장을 반복해서 외우는 것보다 이야기를 만들어 외우는 것이 효율적임이 밝혀짐
- (중요) 역사 공부를 할 때 단순히 날짜와 사건을 외우는 대신, 링컨 대통령이 총에 맞아 쓰러진 이야기를 만들어 외우면 기억에 강력해짐
1-3. 감정과 기억의 접착제
- 실수나 실패를 통해 얻은 감정은 기억을 강화시킴
- 뇌의 편도체가 자극받으면 기억이 강화되며, 실패나 실수를 주의하며 경고하는 방식을 활용함
- (중요) 스티브 잡스는 단순히 '터치스크린'을 적은 것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화면을 움직이는 장면을 상상하며 기록했다'고 함
- 이야기를 만들어 외우면 단순한 기억이 아니라, 창의력과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음
00:00
공부 좀 해 보겠다고 단어장 펼쳐 본 적 있으시죠. 아침에 열심히 외웠는데 점심 먹고 나면 싹 사라지는 그 마법 아 이거 분명히 봤는데 입에서 안 나와 그 순간 내가 조용히 말합니다. 응 난 그걸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일도 없었어 여러분도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지 않나요? 단어 백 개를 외우겠다고 다짐했지만, 하루 지나면 열 개도 기억 안 나는 그 좌절감 저도 영어 시험 전날 밤새 단어 외우고 시험장에서 머릿속이 하얘진 적이 많았어요. 그런데 왜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외워도 다 까먹는 걸까요? 왜 어떤 단어는 열 번 봐도 낯선데 어떤 이야기는 10년이 지나도 생생할까요? 왜 우리는 의미 없는 암기보다 이상한 드라마 스토리를 더 잘 기억할까요? 이 영상에서 그 이유를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풀어보고 더 효과적인 기억법을 알려드릴게요. 끝까지 봐주시고 더 알고 싶은 방법이 있다면 주제를 댓글로 알려 주세요. 효과적인 기억법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00:59
우리 뇌는 정보를 저장할 때 재미와 맥락을 따집니다. 재미없고 뜬금없는 건 일단 1차 탈락이에요. 맥락 없이 던져진 단어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광고 문구 같죠 내는 의미 없는 정보는 저장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요. 예를 들어 길거리에서 본전 단지 문구는 몇 초 뒤 기억 안 나죠. 하지만 친구와 나눈 웃긴 대화는 몇 년이 지나도 기억나곤 합니다. 그 차이는 바로 감정과 연결이에요. 뇌는 단순한 정보를 저장하는 기계가 아니라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예요. 이제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단어는 잊혀지지만 이야기는 살아남습니다. 왜냐하면, 이야기는 이미지 감정 시간 순서 인과관계를 전부 포함하거든요. 단어는 하나의 점 이야기는 연결된 선이에요. 점은 혼자 있으면 기억이 안 나지만 선으로 연결되면 훨씬 오래 머물죠 내가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은 의미를 찾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01:53
단순히 f은 사과를 외우는 건 내에게 의미가 없지만, 이야기가 붙으면 다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볼게요 f은 사과 이건 0.5초 만에 외우고 5초 만에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런데 한 남자가 사과를 먹으려다 벌레를 보고 기절했다는 이야기 한 번 들으면 기억에 남습니다. 왜 그 안에 행동 감정 사건이 있으니까요? 심지어 기절한 모습까지 머릿속에 떠오르죠 이게 바로 내가 좋아하는 방식입니다. 뇌는 에피소드 메모리라는 저장 방식을 사용해요. 에피소드 메모리는 사건과 경험을 중심으로 정보를 저장하는 건데 이야기를 들으면 마치 내가 그 장면을 겪은 것처럼 내가 저장을 하죠. 그래서 이야기는 단어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기억에 남는 겁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볼까요? 어릴 때 들은 동화 아기 돼지 삼 형제를 기억하시나요? 첫째, 돼지는 짚으로 집을 지었고 둘째는 나무로 지었고 셋째는 벽돌로 지었다 이 이야기 왜 기억에 남을까요?
02:50
단순한 단어가 아니라 시간 순서와 사건의 흐름 그리고 감정이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늑대가 집을 부수는 긴장감 셋째, 돼지의 승리감 같은 감정들이 뇌에 강하게 각인된 거죠. 하버드의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은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기억한다. 아이들도 동화로 세상을 배우죠 우리가 늑대와 아기 돼지를 기억하는 건 단어가 아니라 이야기의 구조 덕분이에요. 뇌는 시퀀스 기억 구조를 좋아합니다. 시간 순서와 인과관계가 있는 정보를 저장할 때 덜 효과적으로 작동하죠. 2019년 스탠퍼드대학교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어요. 단어장을 반복해서 외운 그룹과 이야기를 만들어 외운 그룹을 비교했더니, 이야기 그룹이 3개월 후에도 단어를 60% 더 많이 기억했어요.
03:41
또 다른 연구에서는 감정이 강한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들은 직후뿐 아니라 일 년 후에도 세부 사항까지 기억했다고 해요. 이유는 감정과 이미지가 뇌의 해마와 전전두엽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이에요. 해마는 기억을 저장하는 핵심 부위이고 전전두엽은 정보를 정리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하죠. 이 이야기는 이 두 부위를 동시에 자극해서 기억을 더 오래 더 강하게 남겨야 합니다. 자 이제 중요한 실전 팁 들어갑니다. 단어장으로 외우지 말고 단어를 써서 문장을 만들고 문장으로 짧은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단계를 나눠서 설명해 볼게요 첫째, 단어를 하나 고릅니다. 예를 들어 네스프의 절박한이라는 단어를 골랐다고 해 보죠. 둘째, 그 단어로 문장을 만듭니다. 지워즈 데스플트 파인 홀 덕 셋째, 그 문장을 짧은 이야기로 확장합니다.
04:30
그녀는 집 앞에서 애타게 강아지를 찾고 있었고, 비는 내리고 있었고, 이름을 수십 번 불렀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고개를 돌릴 만큼 간절했다. 이제 네스 벨리는 그냥 단어가 아니라 이미지와 감정이 있는 장면이 됐습니다. 강아지를 찾는 간절한 모습 비 오는 날의 축축한 분위기 그녀의 목소리까지 머릿속에 그려지죠 이게 바로 에피소드 메모리로 저장되는 방식이에요. 내가 실제 경험처럼 저장해서 더 강력하게 기억에 남는 겁니다. 단어장을 열 번 반복해서 보는 것보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한 번 만드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 이 방법은 외국어 공부뿐 아니라 다른 암기 과목에도 적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역사 공부를 할 때 단순히 1865년 링컨 암살이라고 외우는 대신 1865년 극장에서 연극을 보던 링컨 대통령이 갑자기 총에 맞아 쓰러졌고 그 소식이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05:28
이렇게 하면 날짜와 사건이 더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 방법은 암기뿐 아니라 발표 회의 강의할 때도 효과가 있어요. 단순 정보만 나열하면 금세 지루해지는데 거기에 작은 이야기 하나만 끼워 넣으면 집중도가 확 올라가죠 예전에 제가 브레인스토밍은 반드시 종이로 해야 한다고 말했더니, 다들 고개를 갸우뚱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제가 실제로 핸드폰 메모 앱만 쓰다가 아이디어가 자꾸 휘발돼서요 종이에 적고 나니 그 아이디어가 한 달 후에도 기억나더라고요. 그날 내가 어떤 기분으로 썼는지까지 떠오르더라고요. 이렇게 말했더니, 반응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정보만 주면 설득이 안 되고 이야기로 전달하면 공감과 이해가 생깁니다. 또 다른 팁 하나 더 드릴게요. 자신의 실수담이나 망한 썰을 활용하면 더 강력해져요 왜냐하면, 부끄러움 놀람 후회 같은 감정은 기억을 훨씬 강하게 만들기 때문이에요.
06:24
영어 단어 외우다가 영어 싫어짐 단어 이백 개 외우고 시험장에서 세게 나온 울 뻔함 이런 건 듣기만 해도 공감되죠. 이 감정의 힘이 기억의 접착제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감정은 뇌의 편도체를 자극해서 기억을 강화해요. 그래서 우리가 실수하거나 실패한 순간은 쉽게 잊히지 않는 거예요. 이 원리를 활용하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성공한 사례도 많아요. 유명한 작가 제이 롤링은 해리포터 시리즈를 쓰기 전 작은 카페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마다 종이에 적었다고 해요. 그녀는 단순히 단어를 적은 게 아니라 캐릭터와 장면을 짧은 이야기로 기록했어요. 그 기록들이 나중에 해리포터라는 거 대한 이야기로 발전한 거죠. 여러분도 암기용 스토리를 쓸 애사용지나 노트를 준비해서 예쁘게 쓴다기보다는 스토리를 적어 보세요. 또 다른 사례로 스티브 잡스는 매일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07:21
그는 단순히 터치스크린이라는 단어를 적는 대신 사람들이 손가락으로 화면을 움직이는 장면을 상상하며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가 나중에 아이폰의 터치스크린 기술로 이어졌죠 이처럼 이야기는 단순한 기억을 넘어 창의력과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여러분도 작은 이야기로 시작하면 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제가 이전 영상에서 손으로 쓰는 기록법에서도 손으로 쓰는 장점을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이 이야기로 기억하는 습관은 심리적 이 점도 있어요. 공부를 할 때 단어장을 반복해서 외우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자신감이 떨어지죠 하지만 이야기를 만들면서 공부하면 학습 과정이 재미있어지고 성취감이 생겨요 내가 이런 이야기도 만들 수 있구나라는 작은 성공이 쌓이면 자신감이 커집니다. 또한 이야기를 만들 때는 상상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뇌가 더 편안한 상태가 되어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인 감정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죠.
08:16
2022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창의적 활동 이야기 만들기 포함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즉 이야기로 공부하는 건 단순히 기억력 향상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 정리해 볼게요 내는 단어보다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정보는 선으로 연결되어야 오래 갑니다. 단어를 외울 땐 반드시 문장과 이야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감정 이미지 시간 순서를 넣으면 뇌가 좋아합니다. 공부뿐 아니라 전달력 있는 말에도 이야기 구조는 핵심입니다. 이제부터는 단어를 볼 때마다 어떻게 예로 짧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까를 떠올려 보세요. 처음엔 어색할 수 있어요. 이게 정말 효과가 있을까? 라는 의심이 들 수도 있죠. 하지만 3일 뒤 3주 뒤 3개월 뒤 당신의 기억력을 보며 이게 진짜구나 하게 될 겁니다.
09:12
단어장을 덮고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공부해 봅시다 단어를 외우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살아 보는 거예요. 그게 기억이 되는 길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최근 외운 단어 하나 떠올려 보세요. 그 단어로 짧은 문장을 만들고 그 문장을 이야기로 확장해 보세요. 그 과정을 통해 여러분의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느껴 보세요. 이 작은 변화가 여러분의 학습을 그리고 삶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기억을 바꾸는 첫걸음 지금 시작해 보세요. 이 영상이 도움이 됐다면 좋아요와 구독으로 응원 부탁 드릴게요. 여러분이 만든 이야기도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저도 읽어 보고 응원할게요 다음 영상에서 더 재미있는 학습 팁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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