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VAeeJxmdw0?si=oVMpcUpe38LhyXKs
1. 리스닝 실력 향상 방법
1-1. 리스닝 실수와 개선
- 모든 단어를 듣려고 하기보다 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함
- 너무 빨라 이해려고 하면 번역가의 습관으로 정보 처리 속도가 늦어짐
- 번역하는 습관으로 인해 한국어로 바꿔 이해하는 속도가 느려짐
- (중요) 강세에 집중하여 듣기
- 개별 단어보다 강세가 있는 단어에 집중하여 듣는 것이 중요함
1-2. 소리와 소리의 만남
- 소리와 소리가 만나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냄
- (중요) 단어의 강세가 떨어지는 단어에 집중하여 듣기
- 예시를 통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 자음 여러 개가 연속으로 나왔을 때, 발음하기 어려워지면, 발음이 가능한 단어의 앞에 있는 소리를 탈락시키고 발음함
1-3. 발음 현상 이해
- (중요) 소리와 소리가 만나서 새로운 소리가 되는 것을 발음 현상이라 함
- 자음 여러 개가 연속으로 나왔을 때, 발음하기 어려워지면, 발음이 가능한 단어의 앞에 있는 소리를 탈락시키고 발음함
- (중요) 카인드 네스 블라인드 맨의 발음 예시
- 발음이 가능한 단어의 앞에 있는 소리가 영향을 받아 다른 단어의 발음이 영향을 받음
2. 영어 리스닝 전략
2-1. 예측하며 듣기
- 듣는 중 맥락에 집중해서 다음 말을 예측하며 듣는 능동적 듣기 전략임
- 예측하는 건 단순히 듣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다음 말과 대화 방향을 생각하는 것임
- 이를 통해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모르는 부분도 잘 이해하게 됨
- 예측하며 듣기의 좋은 전략으로, 배경 지식이나 시각 정보 등을 활용할 수 있음
- (중요) 예측하며 듣기에서 중요한 건, 소리뿐 아니라 시각적 단서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임
2-2. 인텐시브 리스닝
- 짧은 클립을 집중적으로 들으며 공부하는 훈련법임
- 많은 자료를 통해, 스크립트 없이도 귀로 듣고, 암기하지 않고, 새로운 테이프로 넘어가면서 공부함
- 이렇게 하면, 다음 구절이 나오기 전에 머릿속에 저절로 떠오르는 상태가 되어 암기가 쉬워짐
- 리스닝 공부 외에, 오디오북을 통해 연습할 수도 있음
- 유튜브 쇼츠나 영어 리스닝 오디오북을 이용해도 좋음
2-3. 익스텐시브 리스닝
- 편안하게 듣고, 중간에 놓친 부분은 애니메이션을 보며 청취하는 방법임
- 익스텐시브 리스닝을 할 때는 본인의 리스닝 실력에 맞춰 편안하게 듣는 수준을 선택해야 함
- 너무 긴 영상보다는 짧은 영상을 통해도 좋음
- 대화 강연이나 오디오북을 편안하게 듣는 연습을 통해, 익스텐시브 리스닝을 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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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리스닝으로 영상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잘 듣고 어떻게 들리는지 파악해 보세요. 오늘은 이렇게 재미있는 빔으로 시작해 봤는데요. 영어 리스닝은 이렇게나 헷갈립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리스닝을 공부하는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신 대표적인 실수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 리스닝 실력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는 팁 드리겠습니다. 우선 영어 리스닝 공부를 하는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신 실수는 모든 단어를 들으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모든 단어를 정확하게 듣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또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단어를 들으려고 하지 마시고 소리를 들으셔야 합니다. 제가 방금 뭐라고 했나요? 소리를 들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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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어려움 중에 너무 빨라요. 너무 빨라서 이해를 하려고 하는데 다음 말로 넘어가 버렸어요. 이렇게 속도에 관한 말씀을 많이 하세요. 물론 진짜로 속도 자체가 빠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바로 이 습관 때문입니다. 바로 번역하는 습관 때문인데요. 영어를 들으면서 한국어로 바꾸는 작업을 동시에 하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이죠. 우리는 번역가가 되려는 게 아닙니다. 한국어로 바꿔서 이해하는 습관은 정보 처리 속도를 늦추고 늘 한 발 늦게 이해하게 됩니다. 이제 이 두 가지 실수를 바로 잡아야겠죠. 4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는 강세에 집중하기입니다. 제가 앞서서 개별 단어를 듣기보다 소리를 들으라고 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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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어떤 단어에 강세를 두고 읽는지 잘 들어보세요. 아이 파운드 리모트 언더 테이보 아이 파운드 리모트 언더 테이보 파운드 리모트 테이보 이렇게 세 개의 단어에 강세를 두고 읽었는데요. 바로 이 세 단어가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해서 모든 문장에서 이 내용어에만 강세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파운더 리모트 언 더 테이버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이때는 테이블 옆도 아니고 아래도 아니고 바로 위에서 찾았다니까 이런 의미를 전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강세가 바뀌면 의미가 바뀝니다. 다음 문장 역시 어디에 강세가 오는지 잘 들어보세요. 리 원 썸 워럴 원 투 워럴 이 두 개의 단어에 강세가 오게 되는데요. 사실 이 두 단어만 듣더라도 어느 정도 의미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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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강세가 떨어지는 단어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듣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두 번째로, 여러분이 신경 쓰실 부분은 바로 소리입니다. 앞서서 리스닝을 하실 때 개별 단어를 들으려고 하지 마시고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그 이유는 소리와 소리가 만나서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역시 예시와 함께 보실게요 블라크 앤드 그웨이 블라크에 있는 마지막 자음 바로 따라오는 모음과 붙어서 블록 앤 그레이 블라킹웨이 이렇게 부드럽게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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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 언 레프턴 레프턴 파인드 아웃드 파인드 아웃 파인드 아웃 파인드에서 모음 뒤쪽에 자음이 연속해서 너 더 이렇게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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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에 있는 자음 더는 아웃과 함께 붙어서 포슈타 참고로 포시에 과거를 의미하는 ed가 붙어서 portsed가 먼저 이루어집니다. 분명히 ed의 형태로 있어서 d의 소리가 나야만 할 것 같은데, 로 발음하는 이유는 push의 마지막에 있는 sho sound가 이걸 이렇게 갈고리처럼 생긴 걸 우리가 ash라고 얘기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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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는 성대가 울리지 않는 무성음이기 때문에 역시 발음의 편의를 위해서 이디를 드라고 발음하지 않고 트라고 둘 다 무성음으로 발음해 줍니다. 포슈토 아프 포슈타 하프 투 성대가 울리지 않는 무성음인의 영향을 받아서 무가 에프사운드로 바뀌게 됩니다. 뒤쪽에 있는 영향을 받아서 부가프로 바뀌게 되죠. 두 개의 단어를 덩어리로 발음한다면, 하프터 이렇게 발음이 됩니다. 다음은 유스트인데요. 먼저 이 부분부터 설명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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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라고 부르는 국제 음성 기호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발음 기호 내에서 j처럼 생긴 이 부분은 사실은 y처럼 발음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just가 아니고 vus라고 발음해 주시면 되고요. 역시 유 스튜 따로 발음하지 않고요. 유 스튜 유 스튜 덩어리로 들립니다. 유 스튜 유 스튜 유 스튜 히즈 셔트 히스 아니고 히즈 히즈 셔트 히스 슈트 s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즈 발음이 납니다. 이때 뒤따라 나오는 sho의 영향을 받아서 앞에 있는 즈 역시 as로 발음이 되면서 합쳐서 길게 발음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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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 굿 보이 이렇게 두 단어가 합쳐져서 굿 보이가 되었습니다. 우선 원어민들은 굿 보이 이렇게 천천히 또박또박 얘기하지 않습니다. 덩어리 단위로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덩어리 단위로 인식하고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덩어리가 형성되면서 소리끼리 만나서 새로운 소리가 됩니다. 단어 굿의 마지막에 있는 the가 뒤따라 나오는 voi의 시작 소리인 var의 영향을 받아 똑같이 b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굿 보이 굿 보이가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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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들어야 할 것은 굿 따로 보이 따로가 아니라 굿보이 굿보이 라는 새로운 소리를 듣고 이해해야 합니다. 굿보이 그 보이 천천히 발음하면 인 코리아 인 코리아 빠르게 한 덩어리로 발음을 하면 인 코리아 뒤따라 나오는 에 영향을 받아서 앞에 있는 느 가 와 가까운 지점에서 소리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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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커리어 잉커리어 히스 하밍 디스 이어 역시 두 개의 서로 다른 소리가 만나서 라는 소리로 바뀌었죠. 우드 유 마인드 무빙 덩어리로 발음되면서 jwats라고 부르는 덩어리로 ju 우즈 마인 무빙 이렇게 소리가 나구요. 파스 유플레이트 파슈플레이트 에스가 쭉 늘어난 것처럼 생긴 슈 발음으로 바뀝니다. 파슈플레이트 지금부터 보실 부분은 딜리션 탈락인데요. 자음 여러 개가 연속으로 나왔을 때 발음하기가 참 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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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잘 들어보시면 중간에 있는 자음을 없애고 발음하는 경우를 종종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물론 exjacley라고 발음하는 사람도 있지만 exacle 이렇게 발음하는 경우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윈드 미어 이라고 발음을 해야 하지만 빠르게 발음하면서 자음 3개를 연속으로 발음하기가 힘들죠 중간에 있는 느를 탈락시키고 윈 미어 윈 미어 이렇게 발음하기도 하고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뒤에 있는 m가 앞에 있는 n 에 영향을 미쳐서 winmier 윈메어 윈메어 이렇게 발음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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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메오 이 단어 역시 카인드 네스 빠르게 한 덩어리로 발음하면서 자음군 안에서 중간에 있는 들을 탈락시키고 카이낸스 이렇게 얘기하는 경우를 많이 들으실 거예요. 분명히 스펠링상에는 있는데, 우리 귀로는 안 들리기 때문에 내가 모르는 단어라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카임레스 블라인드 맨 이 단어 역시 마찬가지죠 블라인드 이라고 얘기하는 경우는 아마 거의 못 들으실 거고요. 중간에 있는 드는 발음이 안 되는 경우를 많이 보실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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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는 메의 영향을 받아 앞에 있는 느가 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이 음운 현상을 모두 정복했다고 할게요 이제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안하게 들린다고 해봅시다 그렇다면 이제 영어 귀 뚫린 건가요? 아마 아닐 거예요. 모든 사운드를 정확하게 인식하는데도 무슨 말인지 모를 수도 있어요.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내가 소리친다는 의미인지 아이스크림이라는 의미로 쓰였는지 헷갈리는데요. 이때 한정지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맥락입니다. 우리는 리스닝을 할 때 맥락을 통해서 추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문장만 들으면 오른쪽에 있는 걸 가져가라는 뜻인지 맞는 걸 가져가라는 뜻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 문장의 의미를 명확하게 해주는 건 역시 맥락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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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가 이렇게 얘기해볼게요 지금 안 들렸던 부분에 스탠드 혹은 워크 같은 동작이 나오겠구나 라고 예측할 수 있죠. 또 글의 구조를 통해서 예측할 수도 있어요. 어떤 영어 강연을 듣는데 퍼스터버 이게 들리면 나중에 세컨드 파이널리 같은 말이 나올 확률이 높죠 문장 구조를 통해서 예측할 수도 있고요. heas narrony smart 문장 구조로 유추해 볼 때 안 들렸던 이 부분에 그가 가진 스마트한 특성에 버금가는 어떤 특징이 나와야겠죠. 배경 지식을 활용할 수도 있어요. 뉴스에서 에이 허리케인 이즈 어 프로칭 플러리라 라는 문장이 나오면 이어서 나올 단어로 이 vacuation damage weader for cast 같은 단어들이 나올 거라고 예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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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예측하며 듣기란 단순히 들리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다음엔 뭘 말할지 이 대화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며 듣는 능동적인 듣기 방식이에요. 이 전략을 쓰면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모르는 부분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이렇게 앞의 흐름을 보고 다음 말을 미리 상상해보는 것 이게 바로 예측하며 듣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리스닝을 하실 때 소리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가져가실 수 있는 단서는 최대한 활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배경 지식이 될 수도 있고요. 시각적인 정보가 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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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대화가 어디서 일어나고 있는지 이 사람들의 관계는 어떤지 무슨 상황인지 이런 앞뒤 정보를 활용해서 리스닝을 하셔야 합니다. 네 번째 방법입니다. 인텐시브 리스닝과 익스텐시브 리스닝을 활용해 보세요. 인텐시브리스닝은 짧은 클립을 집중적으로 들으며 하는 듣기 훈련법입니다. 여러분이 잘 안 들리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스크립트도 확인해 보시고 여러 번 들어보면 완전히 익히는 방법입니다. 저는 영어 초보 시절에 이 방법을 정말 많이 썼어요.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릴게요. 처음에는 스크립트 없이 귀로만 한번 쭉 듣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들을 때 중간중간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스크립트를 확인해가며 공부를 했어요. 뜻도 알아보고 발음도 직접 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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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차례 공부가 끝나고 나면 이제부터는 무한 반복입니다. 예전에 테잎이나 cd를 쓰던 세대라서 주로 등하교길에 귀에 이어폰을 꽂고 계속 들었어요. 하루에 최소 1시간을 매일 들어요. 계속 반복을 하다 보면 그 다음 대사가 나오기 전에 이미 머릿속에 저절로 떠오를 정도가 됩니다. 암기를 하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저절로 암기가 되는 상태가 오고요. 이렇게 되면 스피킹에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렇게 다음 구절이 저절로 떠오르는 상태가 되면 새로운 테이프로 넘어가서 리스닝 공부를 했었어요. 대화 강연 오디오북 할 것 없이 많이 들었습니다. 요즘엔 정말 영어 공부하기가 더 좋잖아요. 유튜브 쇼츠를 이용해서 매일 부담이 안 되는 분량으로 연습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긴 영상보다는 짧은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긴 영상을 인텐시브 리스닝으로 연습하시면 지칠 수가 있거든요. 반면에 익스텐시브 리스닝은 많이 듣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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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보면서 편안하게 들으시고 중간에 좀 놓친 부분이 있어도 내용 이해가 잘 되고 있다면 굳이 멈춰서 자막을 확인하지 마세요. 그래서 익스텐시브 리스닝을 하실 때는 본인의 리스닝 실력으로 편안하게 들리는 수준을 택하셔야 합니다. 아직 미드를 보기에 벅찬데 미드로 익스텐시브 리스닝을 하려고 하시면 내용 이해가 잘 안 될 수 있어요. 그러실 때는 애니메이션을 추천드립니다. 애니메이션은 내용이 복잡하지도 않고 발음도 명료해서 초보자분들이 익스텐시브 리스닝을 하실 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오늘 영상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 리스닝을 할 때 대표적인 두 가지 실수에 대해서 말씀드렸어요. 하나는 모든 단어를 들으려고 한다는 점 너무 완벽하게 들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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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어로 번역해서 머릿속으로 처리하는 바람에 리스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이러한 실수를 극복하고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 네 가지 대안을 드렸습니다. 첫째는 강세에 집중하기 둘째는 소리에 집중하기 소리와 소리가 만나서 사라지거나 혹은 다른 소리로 바뀌기도 하기 때문에 소리를 덩어리로 들어보자 라고 말씀드렸어요. 셋째는 예측하며 듣기 맥락을 통해서 내가 못 들은 부분을 채워서 듣는 방법이었고요. 마지막으로, 인텐시브 리스닝과 익스텐시브 리스닝 적절히 활용하기였습니다. 여기까지 영상 봐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아웃 씨 유 인 더 넥 슬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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