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5. 5. 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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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UDI3nms5ZM?si=HQW3MxR7hitRpN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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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사들은 수능 성적을 인정하지 않을까요? 2024년 수능 국어 만점자는 64명입니다. 언내로 안정한다면, 30명이고요. 여러분이 수능을 대비한다면, 당연히 실력 있는 강사에게 배워야 됩니다. 그리고 실력 있는 강사라면 국어에서 100점을 못 맞을 리가 없겠죠. 하지만 자신의 수능 100점 성적을 인정하는 강사는 거의 없습니다. 아니 애초에 수능을 응시하는 강사도 많이 없고요. 강사들이 수능을 응시해서 잘 보면 실제 수험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겠냐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설득력 있는 이유는 아닙니다. 작년 수능 기준으로 국어 1등급 인원은 2만 명입니다. 네 2만 명이요. 실력있는 수능 강사를 뭐 100명이라고 가정하고 그 사람들 모두가 100점 맞는다고 생각해도 국어의 등급컷이나 표준점수는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뭐 애매하게 등급에 걸친다면 모를까 만점이라면 아예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강사들 입장에서도 자신의 수능 성적을 보여주면서 학생들에게 신뢰와 확신을 준다면 오히려 학생들도 큰 동기부여 되겠죠. 뭐 아무도 손해 볼 게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왜 강사들은 자신의 수능 성적을 인정하지 않을까요? 제가 모든 강사들을 대변하는 건 아니지만, 제가 만약 수능 성적을 공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 이유를 찾자면 바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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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 없기 때문이죠. 생각해 봅시다 한 번 수능 성적을 공개하는 강사는요 그 다음 수능 때도 공개가 됩니다. 왜냐하면, 어느 시점부터 공개하지 않으면 어 왜 올해는 공개 안 하지 100점 못 맞았나 같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공개했습니다. 작년 수능 성적뿐 아니라 제가 현역일 때와 반수할 때 받았던 성적까지 모두요 저는 내신 7등급에 정시 파이터였고 바로 정시로 고려대와 연세대 서울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현역 때 2번 그리고 작년까지 국어는 늘 백분위 100점이었구요. 그리고 바로 제가 이렇게 성적을 시원하게 공개할 수 있는 이유는 똑같이 확실성 때문입니다. 수능 국어의 메타가 얼마나 바뀌건 얼마나 어렵게 출제되건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고정된 결과값을 뽑아낼 수 있다는 확신이요. 그리고 그것이 제가 지금까지 무수한 1등급과 만점자들을 만들어낸 비결이기도 합니다. 수능 국어의 역설계 수능이라는 체계 하에서 모든 문제는 반드시 풀리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수능을 역설계 해서 수능의 출제 원리를 이용해 모든 문제 답을 순식간에 명료하게 도출할 수 있는 기법을 완성시켰습니다. 김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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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3년 연속 100점 정시로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한 저 국현이 보장합니다. 제가 올린 수능 국어의 역설계 영상들 한번 살펴보시고 다시 돌아오세요. 누구보다도 밀접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여러분을 만점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국회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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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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