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조립 2025. 1. 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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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8zqEtYzy1o?si=MlfKkaScA1NTTS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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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사용팁 2025. 1. 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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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uwnlhP1Ec8?si=TWM9mNljIzzdIX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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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지원 2025. 1. 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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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제어 프로그램 (UltraVNC)

 

http://www.uv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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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력한 원격제어 툴 UltraVNC



 원격 제어의 간단한 정의는 멀리 있는 장치를 그곳을 방문하지 않고도 제어 할 수 있다는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원격 제어는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PC 분야에서도 이러한 원격 제어를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출시되어 있다.


 필자가 이번에 소개할 UltraVNC도 원격 소프트웨어의 일종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PC를 간단하고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VNC란 "Virtual Network Computing"의 약자이며, UltraVNC는 Server 컴퓨터에서 원격 접속한 컴퓨터 모니터로 실시간 캡쳐된 화면을 전송해주는 것은 물론 제어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렇게 상대방의 컴퓨터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보면서 프로그램들을 제어할 수 있으므로 컴퓨터 엔지니어들이 많이 사용했었고, 최근에는 컴퓨터 A/S 업체에서도 원격 서비스를 하고 있다.


 더불어 컴퓨터 관련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 사용자라도 한번쯤은 원격 접속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 가령 컴맹인 친구가 프로그램 실행법을 가르쳐 달라고 연락이 왔을 경우나, 인터넷으로 검색할 물건이 있는데 사이트를 제대로 못찾을 경우 등 기타 여러가지 사정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 직접 가기는 솔직히 너무 귀찮지 않은가? 친구한테 자신의 컴퓨터 실력도 자랑할겸 원격 접속으로 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그 친구는 나를 컴신(神)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참고로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라면 WOL(Wake on-LAN)이라는 단어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WOL은 랜을 이용해 컴퓨터를 부팅시키는 기능으로 메인보드/랜/공유기를 이용해 컴퓨터가 꺼져 있어도 외부에서 컴퓨터를 켤 수 있는 기능을 뜻한다. WOL이 가능한 시스템에서 UltraVNC와 같은 원격 제어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더욱 편리할 것이다.


 원격 제어 프로그램중에는 시만텍의 PCAnyWhere가 가장 유명하며 널리 사용되고 있고, 윈도우 XP에서도 원격 접속 기능을 지원하지만, UltraVNC는 상용 프로그램이 아니므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데다가 윈도우 XP 원격 접속 기능보다 뛰어난 기능들을 지원한다.







 

UltraVNC-101-Setup.exe
3.3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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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5. 1. 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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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SMqnwqeORs



1. 읽기 속도와 효과적인 독서방법

1-1. 읽기 속도에 대한 이해
-  읽기 속도는 눈에서부터 시작되며, 안구 도약이라는 과정을 통해 빠른 읽기 가능
-  안구 도약 과정 중 읽기 속도가 빠를수록 읽기의 효율성이 높아짐
-  빠른 읽기 방식이 좋은 성과를 보이지만, 일반 읽기 방식의 이해도를 떨어뜨림
- (중요) 빠른 읽기 속도에 따른 습관화는 오히려 이해능력 저하를 가져옴

1-2. 빠른 읽기 방식의 단점
- (중요) 빠른 읽기 방식은 정보를 빠르게 얻지만, 이해도가 떨어짐
-  간단한 문제 해결 능력에서는 정답률이 떨어짐
-  상세한 내용을 이해하거나, 사후 회상을 하는 경우 문제점이 두드러짐
-  글을 이해하는 과정이 단순하여, 깊이 있는 이해에 도달하지 못함

1-3. 효과적인 독서 방식
- (중요) 전통적인 독서 방식은 사전에 정보를 검색하여 스크립트를 만들 수 있음
-  제대로 이해된 내용을 내 머릿속에 스케치북으로 정리하여 기억력을 향상시킴
-  상황과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이 정보를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도움을 줌
-  보리수나무와 같은 상황을 예로 들어, 독서그룹과 애니메이션 그룹의 차이를 설명함

화자 1
00:00
읽기의 적정 속도 많이들 궁금하실 텐데요. 인지신경언어학을 전공한 남윤주 교수가 마침 읽기 속도에 관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읽기는 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글을 읽을 때 우리 눈은 끊임없이 이동하는데 문장을 따라 연속적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핵심 단어의 안구를 고정한 후 점프를 하는데요. 이 움직임을 안구 도약이라고 합니다. 반면, 처음에 빨리 읽었던 글 기억하시나요?

화자 1
00:39
글을 읽을 때 도약하는 그 과정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기 때문에 이 빠른 글 읽기 방식이라고 하는 것은 문자의 중심에 해당하는 중심점을 특정한 위치에 고정시킨 그런 디지털 문자를 화면에 굉장히 빠르게 한 단어씩 제시하는 그런 방법입니다. 그렇게 되면 안구 도약의 과정을 줄일 수가 있기 때문에 읽기의 속도 측면에서는 그 속도를 충분히 높일 수 있는 그런 방법에 해당이 되죠. 남 교수는 31명의 참가자에게 일반 읽기 방식과 빠른 글 읽기 방식으로 글을 읽게 한 뒤 텍스트 처리 양상을 분석했습니다.

화자 1
01:31
일반적인 방식으로 글을 읽고 이해도를 확인하는 문제를 그 다음엔 빠른 글 읽기 방식으로 문장을 제시합니다. 역시 글을 읽은 후에 이해도를 확인하는 문제를 풀었죠. 일반 방식으로 글을 읽을 때 평균 19분이 소요되었는데요. 빠른 읽기 형태로 제시했을 땐 단 9분 만에 읽을 수 있었고요. 속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자 무려 3분 만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빨리 많은 정보를 얻고 빨리 읽으면서 동시에 그 주제 파악을 빨리 할 수 있으면 좋으니까 요즘 저 같은 사람 많을 텐데 되게 다양한 거를 여러 가지 빨리 보고 싶어 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글도 빨리 내리고 또 다른 거 보고 이게 약간 좀 습관되다 보니까 좀 빨리 읽고 싶은 것도 있고 또 공부할 때도 빨리 읽으면 좋으니까요?

화자 1
02:30
빨리 빨리 정보를 얻어야 하는 요즘 시대에는 유용한 읽기 방식이 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검사하는 문항에서 빨리 읽기의 단점이 드러났죠. 진짜 완전 다 휘발한 것 같아요. 빨리 지나가는 문장들이 좀 빨리 이해하기도 어려웠고 막상 문제를 내니까 답이 맞는지 아닌지 헷갈리기도 하더라고요. 확실히 자신감이 없었죠. 모든 문제나 기억 내 기억 자체 네 아무래도 이해 능력으로는 확실히 떨어졌다고 생각이 들어요. 빠른 글 읽기로 읽었을 때는 정답률이 떨어집니다. 이해가 덜 됐다는 거죠. 특히 읽자마자 내용을 되묻는 단순 과제에서보다 추론을 해야 하거나 사후 회상을 하는 경우 문제점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극단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읽었는데 이해를 제대로 하지는 않았다.

화자 1
03:28
깊이 있는 이해에 도달하지 못했다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글을 읽는 과정은 단순하게 단어를 이해하는 과정을 넘어서는 그 이상의 많은 인지적인 복합적인 처리 과정이 관여되는 과정이거든요. 그래서 빠른 글 읽기를 하는 경우에는 추론의 과정이라든지. 그리고 나의 배경 지식을 활용해서 더 풍부한 텍스트에 응집적인 표상을 형성하는 과정들이 방해를 받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눈동자가 핵심 단어에 고정될 때 뇌의 정보가 입력되며 눈동자가 다음 단어로 도약할 때 앞서 입력된 정보가 처리되는데요. 우리의 뇌와 우리의 눈이 이 텍스트를 깊이 있고 풍부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굉장히 효과적으로 협업을 하는 그런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는 떡갈나무를 심고 있었다.

화자 1
04:25
그는 그 땅이 누구의 것인지 관심조차 없었다 그는 아주 정성스럽게 도토리 100개를 심었다 우리는 왜 읽어야 할까요? 마음만 먹으면 막대한 양의 정보를 순식간에 수집할 수 있고 클릭 한 번이면 흥미진진한 영상을 열어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디지털 시대 과연 독서는 어떤 가치를 가지는 걸까요? 너무 멀고 아득하게 느껴지는 질문이죠. 우리는 그 질문의 답을 아주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독서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김용찬 교사의 반입니다. 오늘은 5학년 친구들과 함께 독서와 관련된 흥미로운 비교 실험을 해볼 건데요.

화자 1
05:24
선생님이 너무 감동받고 좋아했던 책이 있어요. 그래서 그 책을 한 팀은 책으로 읽고 한 팀은 영상으로 그 작품을 만나볼 거예요. 출발 한 반의 아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독서를 하고 한 그룹은 애니메이션을 보기로 했습니다. 차분하게 표지도 한번 감상하면서 작품을 천천히 한번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감상할 작품은 작가 장지오너의 단편소설인데요. 1953년에 발표된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죠. 같은 내용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 40분 동안 절반의 아이들은 집중해서 독서를 하고 나머지 절반의 아이들은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데요.

화자 1
06:17
전통적으로 할 수 있는 독서와 또 다른 미디어를 가지고 습득하는 정보와 그것들이 아이들이 어떻게 활용을 하고 또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그런 비교 그런 걸 좀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제 아이들에게 특정 장면을 말해주고 자유롭게 상상력을 동원하여 그림을 그려보라고 할 겁니다. 나는 만들어진 샘에 물이 넘쳐 흐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를 가장 감동시킨 것은 그 샘 곁에 이미 네 살쯤 되어 보이는 보리수가 심어져 있는 것이었다. 벌써 잎이 무성하게 자란 이 나무는 분명히 부활의 상징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화자 1
07:16
아이들이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무척 궁금한데요. 먼저 독서그룹의 아이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오늘 어떤 활동했나요? 오늘 나무를 심은 사람을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걸 했습니다. 이분은 나무 그 나무들을 심은 양치기 아저씨 아저씨고 여기는 보리수나무이고 물을 주고 햇살이 있으니까 물에 빛이 반사되어서 무지개 뜨는 것도 표현했습니다. 여기 물이 넘쳐서 넘친 그림이고 여기에 나무가 있어요. 애니메이션을 본 친구들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화자 1
08:15
애니메이션 제목은 혹시 뭐였나요? 어 잘 기억은 안 나요? 제모 제목 제목은 몰랐는데 그래도 재밌게 봤긴 하네요. 제목은 모르겠어요.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책이 있어요.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책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거예요. 오늘 이거 나무를 심은 사람 애니메이션 잘 봤나요? 네 제목을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아이들은 기억을 못합니다. 그뿐만이 아닌데요. 혹시 그 나무 이름 기억나요? 어 아니요. 옆에 있는 나무는 혹시 무슨 나무예요. 소나무 나무 이름이 낯설어서 그런 걸까요?

화자 1
09:12
하지만 독소그룹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인상 깊었던 장면은 그 보리수나무가 나중에 더 커간다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이게 보리수나무예요. 보리나무는 왜 그렇게 그렸어요. 보리니깐 그 끝에 강아지 물처럼 이렇게 보리 알이 있는 것처럼 그렸어요. 책을 읽었을 때는 더 깊은 의미 처리를 했고 그러다 보면 이제 키워드인 보리수나무에 대해서도 더 잘 생각할 수 있고 그림이 풍부해진 거예요. 그런데 이제 애니메이션을 본 집단 같은 경우에는 애니메이션 시각 자극이 워낙에 강력하잖아요. 그러니까 보리수나무인지 뭔지 그걸 별로 파악하고 싶지도 않은 거예요.

화자 1
10:08
자꾸만 내가 본 거를 그리려는 경향도 많아질 것 같고, 네 애니메이션 그룹의 그림에선 특징적으로 유사한 점이 포착되었는데요.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샘을 모방하여 그렸죠 수도꼭지가 보입니다. 하지만 독서 그룹의 그림에는 같은 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소설을 읽거나 독서를 한다라고 생각을 해보면요 등장인물이 어떤 행위를 하고 어떤 사건을 경험하는지를 보다 명확하게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보들을 내 머릿속에 스케치북에 형상화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실은 정교한 정신 표상을 구축하는 그런 과정인데요. 그래서 훨씬 더 창의적이고 훨씬 더 나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등장인물을 그려내고 상황을 묘사하고 하는 작업들을 할 수 있는 것이죠.

화자 1
11:11
독서는 자기가 넘기지 않으면 그다음 페이지를 볼 수가 없잖아요. 스스로 자기가 선택을 해서 넘겨야 돼요. 그래서 이 다음에 어떻게 될까 이 다음에 어떻게 될까 그런 호기심 호기심은 또 상상력으로 이어지고 그래서 독서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화자 1
12:17
여러분은 읽기를 좋아하시나요? 글을 읽는 게 힘들고 어렵지는 않았나요? 그런데 그게 당연한 겁니다. 읽기는 인간의 뇌가 가진 기능을 총동원한 기적의 협업이니까요? 글을 읽는 매 순간 당신은 놀라운 일을 해내고 있는 겁니다. 자 그럼 이제 한번 읽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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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5. 1. 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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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XDbJyZxzUg



1. 기록 공부법

1-1. 공부법 소개
-  이해와 익힘이 공부의 본질임
-  공부는 장인공 자에 부 자를 쓰는 것과 같음
-  완벽한 이해는 불가능하며, 자신의 지적 상태에 따라 달라짐
-  이해한 것을 조합하고 자기화해내야 진정한 이해가 됨
-  외우기보다 이해하고 응용한 것을 말로하거나 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함

1-2. 기록 공부법의 과정
-  이해한 내용을 자기 수준에서 생각해보는 과정이 중요함
-  듣거나 읽는 대신, 메모를 통해 기억을 정리하는 것이 핵심임
-  자기가 이해한 것을 메모한 후, 다시 듣거나 읽지 않고 기억을 되뇌는 것이 중요함
- (중요) 메모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록을 만들고, 독서카드나 엑기스로 정리하는 것이 좋음
-  메모한 내용을 다시 보고 생각을 정리한 후, 기록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좋음

1-3. 기록 공부법의 효과
-  기록 공부법을 통해 많은 사람의 변화가 이루어짐
-  아이캔 대학은 61개 강의로 다양한 기초권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함
-  강의를 듣고, 메모를 하고, 기록을 한 후,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함
-  기록 공부법을 통해 강의 내용이 머릿속에 남고, 공부의 프로세스를 지킬 수 있음
-  아이캔 대학의 기록 공부법 성과는 매우 높음

2. 공부법 강의

2-1. 책 읽기의 중요성
- (중요) 공부는 외우기보다 생각하고, 메모하고, 인플리케이션 하는 것이 중요함
-  메모한 것을 다시 보면서 독특하게 생각하는 것이 익스플리케이션임
-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다시 읽으면 익스플리케이션이 이루어짐
-  외우는 능력이 곧 공부법의 기본이 됨
-  공부 잘하는 아이는 평소에 150쪽을 사흘 만에 완전히 소화함

2-2. 공부 잘하는 아이의 공부법
- (중요) 전체를 보고 구성 부분을 보는 숲을 먼저 나무를 보는 태도가 중요함
-  단원의 전체 구성을 암기한 후, 각 절의 내용을 암기함
-  이 태도를 바탕으로, 각 단원을 공부할 때 카드나 정리 노트를 만들어 기록함
-  지리 공부를 할 때는 지도에 나온 포인트를 메모하고, 지도를 요약해 그림으로 옮김

2-3. 입시 공부 방법
-  문제풀이를 먼저 해보고, 기본 이해를 함
-  문제에서 틀리는 부분을 찾아 취약점을 발견함
-  예제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며, 교과서의 장과 절을 한 번 이상 읽음
-  전체를 먼저 보고, 그 다음에 단원을 나눠서 공부함
-  이렇게 하면 입시 공부에서 기초를 잘 쌓을 수 있음

3. 공부법

3-1. 메모와 정리의 중요성
-  공부할 때 틀린 부분은 메모하고, 추가로 참고서를 봄
-  메모한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보고, 독서 카드나 정리 노트에 기록함
-  입시 학교 공부를 할 때, 말로 설명해 줄 때 내용을 절대 잊어버리지 않고 체화시킴
-  공부한 내용을 기록한 후, 친구에게 설명하거나, 혼자 책상에 앉아 중얼거리며 말로 설명해 보는 것도 중요함
-  수학을 예로 들면, 수업 시간에 버스를 타고 가는 동안 문제를 읽고, 푸는 과정을 생각하며 공부함

3-2. 수학 공부법
-  고등학교 시절, 용산고등학교를 다니며 버스를 타는 동안 수학 공부와 함께 책을 읽음
-  문제를 읽고, 머릿속으로 푸는 과정을 연상하며 푸는 방식으로 공부함
-  모르는 문제는 지시에 따라 답을 찾거나, 조건과 해를 찾아 문제를 푸는 방법을 익힘
-  대학 시절 본고사 수학 시험에서 5문제를 완전히 맞는 성과를 냄
- (중요)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생각력이 상승하는 것이 중요함

3-3. 자격증 시험 공부법
-  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해서는 계획 수립이 가장 중요함
-  시험은 일정이 정해져 있고, 주어진 시간 내에 끝내야 함
-  계획을 수립한 후,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파일럿을 실행함
-  익숙한 과목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며, 총 시간을 계산하여 단위 시간당 총량을 체크함

4. 자격증 시험 공부법

4-1. 공부 계획 짜기
- (중요) 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해 과목별 공부 계획을 1회 정도 짜야 함
-  계획을 이틀이나 사흘에 걸쳐 짜서, 날짜별 과목, 기출문제 등을 정리함
-  계획을 이에 맞춰 세부적으로 정리해서 공부하고, 문제가 너무 많으면, 다시 푸는 작업을 해서 이해도를 높임
-  틀린 문제의 유형을 파악해서, 다시 푸는 작업을 반복함
-  메모할 때는 상황 단위 또는 해법 단위로 정리해서 메모함

4-2. 기록 공부법
-  1회 회독을 끝낸 후, 2회독 또는 3회독을 통해 보완함
-  메모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고, 공부 노트나 독서 카드를 이용해서 기록을 기록함
-  2회독 시, 문제의 제목과 본문을 전체적으로 보고, 부분별로 다시 공부함
-  전체 내용을 먼저 암기한 후, 각 과목에서 취약한 부분을 반복해서 공부함
-  이렇게 하면, 틀린 문제를 반복해서 풀리지 않게 됨

4-3. 독서 공부법
-  2025년에 맞이해서, 한 달에 최소 3~4권, 연간 48권을 읽어야 함
-  독서 설계를 반드시 하고, 장 단위로 읽기
-  자기가 전공한 영역과 관련된 전문적인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함
-  1년에 4권씩 읽으면서, 50쪽 정도 읽고, 그 내용을 메모함
-  전체 공부를 마친 후, 자기가 메모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김

화자 1
00:00
공부법을 모르면서 공부를 한다. 이거 안 되는 거예요. 공부법을 공부하는 것 자체가 어찌 보면 귀찮기도 하고 나는 잘 안 될 것 같아요. 일단 그냥 부딪혀 봐야지 그리고 그냥 공부를 하거나 그냥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거 아니라는 얘기를 제가 오늘 강조할 안녕하세요. 무엇이든 세 가지로 가르쳐 드린 명지대 교수 김익환입니다. 연말 맞이해서 여러분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아서 공부를 좀 제대로 해봐야겠다. 책을 좀 본격적으로 읽어야겠다. 글쓰기를 열심히 해봐야겠다. 이런 결심을 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으실 겁니다. 얘를 통칭해서 우리가 공부라고 칭한다면, 오늘 기록공부법을 종합해서 간단히 총정리하는 그런 영상을 연말을 맞이해서 만들어 봅니다. 여러분들 빠른 속도로 진행하니까 메모하면서 들으시고요. 공부법이라는 게 총체적으로 이런 것이구나 그리고 구체적 방법들은 각각의 영역에서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화자 1
00:59
자 기록공부법 이야기를 하려면 기록이라는 무기를 이용해서 하는 공부법이겠죠. 이 개념이 정확해지려면 왜 그렇게 기록까지 해가면서 어렵게 어렵게 힘을 줘서 공부를 해가는 거야. 이렇게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왜 기록공부법을 해야 되는지는 공부의 본래의 개념을 알게 되면 당연한 것이라고 여러분들이 결론 내리실 수 있을 거예요. 공부 이거는 장인 공 자에다가 아비 부 자를 쓰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장인처럼 몸에 완전히 익어서 아비가 자식을 가르치는 것처럼 자신이 알게 된 걸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는 거 이거를 공부라고 칭해요. 결국은 이해와 익힘이 전제가 된 것을 우리가 공부라고 칭한다는 것이죠. 책을 읽었는데 뭔 내용인지 전혀 기억이 안 나 공부 아니에요. 그냥 눈동자만 왔다 갔다 했을 뿐이지 기본 개념을 생각한 상태에서도 여러분들이 디테일에 대해서 또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이해에 대한 오해예요. 그러니까 이해를 한다는 것은 예를 들어서 책을 읽었어요.

화자 1
01:59
그러면 그 책에 쓰여진 문자가 전하는 모든 의미를 내가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을 이해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거는 완전히 큰 오해입니다. 해당 텍스트는요 자신의 지적인 상태에 따라서 완전히 달리 읽힙니다. 제가 자주 얘기하는 게 데미안 얘기하지 않습니까? 고등학교 때 읽었던 데미안하고 30대 읽었던 데미안하고 60대에 읽은 데미안이 완전히 달라요. 그러니까 자신의 지적 상태나 감성적 이해의 폭에 따라서 이해라는 세계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죠. 그래서 해당 책에 대한 완벽한 이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해라는 것은 그 시기에 자기 식으로 받아들인 것을 이해라고 한다. 이 개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읽다가 잘 몰라 그냥 넘어가셔야 돼요. 모르는 거니까 아는 부분이 나오면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해한 것들을 조합해서 자기 식으로 그것을 해석해낼 수 있다면 여러분 나름대로 가장 퍼펙트한 이해를 한 것이다. 이렇게 오늘부터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화자 1
02:58
익힘에 대해서도 오해가 있어요. 제가 공부라는 게 이해를 하고 그것을 익혀서 마치 장인처럼 자기 것이 됨과 동시에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 되는 것이 공부입니다. 라고 얘기했더니, 그러면 달달 외워야겠네 익힘이니까. 우리가 학교 다닐 때 그렇게 배웠으니까 자꾸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예요. 이거 전혀 아닙니다. 달달 외우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면 여러분들 달달 외웠는데 다음날 완전히 잊어버린 경험하시지 않습니까? 최소한 일주일 지나면 달달 외운 것은 머릿속에서 지워져 버려요 그것은 익힘이 아닙니다. 익힘이라는 것은 자기가 이해한 것을 이해도 자기화하는 것이고요. 그것을 응용 적용해서 무엇인가를 사용하거나 자기가 이해한 것을 말로 하거나 글로 쓰거나 하는 것을 익힘이라고 칭한다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자기의 현재 상태에서 이해하고 그것을 말을 해보거나 글을 써보거나 또는 어떤 현실에 적용을 해서 행위를 해보거나 하는 것을 했을 때 우리는 진정한 공부에 도달할 수 있다.

화자 1
03:58
이 부분부터 개념적으로 명확하게 정의를 해두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기록 공부법의 과정 프로세스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런 거예요. 우리가 공부를 한다는 건 읽거나 듣거나 하는 것이죠. 예를 듣고 이해하는 단계가 출발이에요. 이해를 한 상태에서 두 번째 단계 자기 수준에서 이해한 것을 생각해보는 것이죠. 대체로 요약적으로 생각하는 것인데요. 이해를 한 것 중에서 중요하다고 여러분들이 판단된 것을 이어서 생각을 해보는 이건 제가 생각에 이음이라고 하는데 이 작업을 하신 다음에 그 상태에서 자기가 듣거나 읽은 것을 다시 듣거나 다시 보지 않고 머릿속에 있는 것을 메모하는 거 이게 엄청 중요해요. 자기와 메모 라고 하는데요. 자기가 이해한 것을 자기 식으로 메모하는 것인데 책이나 강의를 또 들으면 안 됩니다. 현재 머릿속에 기억나는 것을 위주로 메모를 하셔야 되고요. 예외가 하나 있어요.

화자 1
04:58
고유명사가 기억이 안 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책을 다시 뒤지거나 영상을 다시 틀어서 강의를 들으면서 고유명사를 다시 머릿속으로 한번 되뇌어보고 그다음에 고유명사를 쓰고 이렇게까지는 하실 수 있습니다. 그다음 단계 그러면 이제 일정 부분을 공부를 한 상태에서 여러분들이 메모를 해놨을 거 아니에요. 이번에는 그 메모가 몇 개가 모이면 그 메모만 보고 그 전체 내용을 다시 이해하는 거예요. 이해한 것을 이번에는 다시 또 머릿속으로 자기가 정리를 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거죠. 이렇게 하신 상태에서 독서카드나 엑기스 내용을 잘 정리하는 그런 노트에다가 여러분들이 메모한 것을 토대로 해서 다시 기록화하는 작업 하는 겁니다. 제가 권하는 건 독서카드 쓰기를 권합니다. 마지막 단계 예를 독서카드를 보면서 말을 해보거나 글쓰기를 해보는 것까지 하면 퍼펙트한 공부가 되는 겁니다. 이게요 아이캔 대학에서는 너무 사례가 많이 있어요.

화자 1
05:55
제가 자기계발 종합반의 성격으로 61개 강의로 여러분들의 다양한 기초권력을 키워주는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는 얘기 많이들 들으셨을 겁니다. 아이캔 대학에 들어와 계시는 엄청 많은 수의 사람들 한 학기에 많이 들어올 때는 천 명씩 들어오는 큰 그런 온라인 대학 그러니까 이분들이 아이캔 대학에 들어와서 나는 공부를 알았다는 얘기를 많이 하세요. 여기서 엄청나게 많은 내가 변화를 이룩해냈어 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세요. 키미칸이 61개 강의를 하는 것이니까.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그런 거겠죠. 아닙니다. 제가 강의를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습니까? 이분들의 공부법이 기록공부법이기 때문에 이런 성과를 내는 거예요. 제 강의를 듣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강의를 쭉 쭉 들은 다음에 생각난 걸 위주로 해서 메모를 자꾸 해요. 메모를 하십니다. 그래서 메모가 다 되면 메모를 보고 다시 또 생각을 해요. 그러면 생각이 정리된 것을 가지고 독서 카드 같은 데다가 정리하는 기록을 이번에는 만드는 거예요.

화자 1
06:53
기록을 만들면 다시 그 기록한 내용을 보고 그것을 사람들과 보통 5명 말하기 소모임이라고 하는데 모임을 단톡방에서 만들어서 줌을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서로 만나서 말하기 발표 같은 것들을 합니다.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그 강의 내용이 머릿속에 안 남겠어요. 공부를 한 거죠. 공부의 프로세스를 그대로 지켜서 한 겁니다. 그래서 아이캔 대학의 성과가 좋은 거예요. 사람들이 아이캔 대학에 들어오면 책을 한 권도 안 읽었던 사람들이 일주일에 최소 한 권씩 책을 읽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게 생기게 글을 써서 저희가 벌써 파악된 것만 21명이 공전 내지는 단독 저서로 책을 내시고요. 또 그렇게 해서 익힌 자기의 능력을 가지고 우리 주식회사 가능성들이 i cancu kr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지 않습니까? i cancom kr입니다. 거기 들어오시면 대학 강의 말고 유료 강의들이 있어요. 이 유료 강의의 대부분은 아이캔 대학 졸업생들이 흔히 말하는 이사회에서 전문가 전문가 하는 분들이 아니세요.

화자 1
07:51
그런데 자신의 성장을 바탕으로 해서 자신이 깨달은 거 공부한 것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가지고 강좌를 만들고 계세요. 결국은 공부법 기록 공부법을 몸에 체현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것이 왜 가능한지를 여러분들이 이해하시려면 영어로 explication이라는 단어하고 inflication이라는 단어를 외워두셔야 됩니다. 제가 다른 영상에서도 소개를 한 바가 있습니다. x는 바깥으로라는 뜻이고 임은 안으로라는 뜻이잖아요. 플리라는 게 주름진 형상을 말하는 거예요. 따라서 뇌라고 생각하시면 뇌에 들어가 있는 것 또는 여기 가슴에 들어가 있는 것들을 바깥으로 표출하는 것을 익스플리케이션이라고 하고요. 한국말로는 명시화한다고 해요. 인플리케이션은 뭔가 이해를 해서 자기 안으로 이렇게 들어온 거 이것을 inflication이라고 해요. 이거는 내재화라 그러는데 이건 한국말로는 기억을 안 하셔도 됩니다. 명시화는 자주 쓰는 단어니까 여러분들 기억을 해두시기 바랍니다. 논리적으로 이런 거예요.

화자 1
08:49
무엇인가를 우리가 새로운 것을 접했을 때 인플리케이션과 익스플리케이션을 반복하면 그러면 그것이 자기 것으로 소화돼서 공부가 된다는 것이 기록학에 abc에 해당하는 이론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책을 읽고 그것을 요약해 그럴 때 책을 봐가면서 자꾸 요약을 하면 얘가 될까요? 안 될까요? 안 되죠. 왜냐하면, inflication 책을 쭉 읽고 자기 안으로 욱여넣어서 자기 식으로 자기화해서 이해한 상태에서 안에 있는 것을 책을 보지 않고 메모를 했을 때만 익스플리케이션이잖아요. 그래서 메모를 했어요. 그러면 메모를 여기 두고 메모한 걸 자꾸 보면서 독특하게 쓰면 얘가 될까요? 안될까요? 당연히 안 되죠. 메모를 보시고, 또 inflication을 해서 메모한 내용을 가지고 큰 틀의 자기 식의 생각을 가지고 걔를 다시 머릿속으로 정리해가면서 기록을 또박또박 독특하게 하는 것 얘가 익스플리케이션이라는 거야. 이런 것을 반복하시면 여러분들은 완전히 공부법을 익히시게 될 겁니다.

화자 1
09:50
자 이 원리를 전제로 해서 지금부터 제가 몇 가지 케이스의 공부 방법에 대해서 대해서 현실적으로 내용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자녀들 입시 준비를 하는데 공부 좀 잘하는 아이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오늘 제 영상을 보고 한번 적용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쉽지는 않은 일이에요. 물론 이제 내가 어떤 자격증 공부를 하거나 입사 공부를 할 때 이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제가 이것을 얘기할 때 먼저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여러분들 공부 잘하는 친구가 이거 학교 다닐 때 경험하신 분들 계시지 않으세요. 선생님이 어느 날 갑자기 사회 과목이야 또는 한국사 과목이야 이런 것을 범위를 150쪽을 주고 사흘 후에 시험을 본다 그럽니다. 통 그러면 난리가 나죠. 어떻게 150쪽을 사흘에 소화를 해 근데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은 빙긋빙긋 웃으면서 사흘 만에 150쪽의 내용을 완전히 소화해서 100점을 맞아버리죠 이유는 뭘까요?

화자 1
10:45
근데 수업 시간 평소에 150쪽에 해당하는 내용을 충분히 듣고 필요한 것은 조금 읽어보기도 하면서 그 내용을 이미 이해해서 몸에 갖고 있는 상태라는 걸 의미해요. 그게 된 상태에서 시험공부 공부를 하면 사흘 만에 150쪽 분량에 대한 범위를 몸에 익히고 100점을 맞을 수 있는 것이죠. 공부를 잘 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그것을 이해하려고 최선을 다하지 않고 딴짓을 하거나 졸거나 하겠죠. 이런 차이가 아주 중요하다는 겁니다. 결국은 입시와 관련된 공부도 그렇고 자격증 공부도 그렇고 그 공부의 내용을 접했을 때 이해하려고 하는 강도 높은 생각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해를 하고 그중에 엑기스에 해당하는 것을 뽑아서 요약하고 하는 것의 능력을 갖추는 것이 공부의 출발 지점에 해당합니다. 입시나 자격증 시험 같은 공부를 할 때 꼭 하셔야 될 게 전체를 보고 구성 부분을 보셔야 된다.

화자 1
11:40
숲을 먼저 나무를 보셔야 된다는 얘기인데 단원 전체의 구성 내용을 크게 크게 이해를 해두시는 거예요. 보통 교과서적인 책들은 장과 절이 아주 명료하게 나누어져 있죠. 내가 지금 세 개의 단원을 공부할 거야. 들어가 봤더니, 각각 세 개의 절로 되어 있어서 총 9개의 절이 돼 있어 그러면 그 절에 담긴 내용을 머릿속으로 거의 암기 상태까지 만들어주시는 거예요. 이걸 출발 지점에서 꼭 하셔야 돼요. 얘를 외우는 게 쉽지는 않은데요. 조금 서사라고 생각하고 단원의 구성을 여러분들이 외우려고 반복해서 보시면 한 세 번 정도 보시고 세 번 정도 중얼중얼 해보시면 여러분들이 단원의 전체 구성을 아마 암기 수준에서 이해하는 것이 가능해질 겁니다. 이렇게 큰 틀을 본 상태에서 각각의 절 단위로 공부를 해가는 것 이 태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공부도 기본적으로 먼저 생각을 하고 생각한 것을 메모하고 익스플리케이션 하는 것이죠. 메모된 거를 또 보고 또 생각을 하고 인플리케이션 하는 거죠.

화자 1
12:39
이 생각을 토대로 해서 이번에는 카드나 정리 노트에다가 깔끔하게 다시 쓰는 거예요. 기록형 하거든요. 이 공부의 기본 사이클은 동일합니다. 제가 지리과목을 공부한다고 칩시다. 약간의 예외적 행위를 중간에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설명을 드리는 건데요. 지리공부를 해 그러면 지리 내용을 이해를 하셔야겠죠. 이해한 것을 가지고 익스플리케이션 메모를 하십니다. 이 지리 공부를 할 때는 제가 권하는 것은 지도가 나와요. 지도에 뭔가 포인트가 찍혀 있기도 하고 어떤 시대에 어떤 지도에 우리가 이해해야 되는 내용이 텍스트로 쓰여져 있기도 하고 그 지도를 요약해서 자기 그림으로 옮겨보는 이 메모도 지리 공부에서는 아주 중요하다 하는 거 포인트로 말씀을 드립니다. 기본 공부를 한 다음에 입시 공부를 할 때는 문제풀이를 먼저 해보셔야 돼요. 완전히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을 이해하고 메모를 한 번 정도 해주는 이 수준에서 문제풀이를 합니다. 문제를 풀어보면 틀리는 문제가 나오겠죠.

화자 1
13:37
요컨대 취약점을 발견하는 겁니다. 이 상태에서 다시 공부한 부분을 조금 더 보고 그래서 자기가 틀린 부분은 메모가 완벽하지 않을 거거든요. 그 부분을 추가 메모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 상태에서 참고서를 또 봐요. 참고서 소설을 보고 또 메모를 추가하고 하는 작업을 충분히 진행을 하셔야 돼요. 이 작업이 진행된 다음에 자신이 메모한 것을 보면서 다시 생각하는 이 단원에서 이런 내용이 엄청 중요하고 내가 이 부분이 잘 틀렸는데 이 부분은 이런 내용이지 하는 걸 생각해서 그것을 독서 카드 또는 정리 노트에다가 정서체로 옮겨 적는 작업을 하셔야 됩니다. 입시 학교 공부를 할 때도 저는 말하기를 적극적으로 권해요. 여러분들 실제로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어느 친구가 이거 잘 모르겠는데 이건 무슨 내용이야 내가 그걸 말로 설명해 줬을 때 그 내용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고 완전히 체화되지 않습니까?

화자 1
14:25
그래서 지금까지 한 공부를 노트까지 기록을 만드는 것까지 이어간 다음에 그 결과를 가지고 친구한테 그것을 설명해 준다든지 안 되면 혼자 책상에 앉아서 중얼중얼 하더라도 말로 해보는 걸 거고, 수학 되게 궁금하시죠. 이런 얘기까지 하면 영상이 길어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여러분들께 수학 궁금해하시기 때문에 예를 들겠습니다만 저는 수학 공부를 어떻게 했냐면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제가 용산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집에서 학교까지 중간에 버스를 한 번 갈아타고 버스 타는 시간만 거의 50분에서 한 시간 정도가 걸렸어요. 굉장히 멀리서 학교를 다녔는데 제가 버스를 타는 곳이 종점 바로 다음이라서 거의 앉아서 갈 수 있습니다.

화자 1
15:07
그래서 아침에 앉아서 버스에서 학교에 갈 때 그리고 학교에서 올 때 거기서 수학 공부 요즘에도 보기도 하고 또 다른 책으로 공부하기도 합니다만 수학의 정석이라는 책을 우리 시대에도 봤는데 저는 버스에서 문제를 읽고 머릿속으로 그 문제를 생각한 다음에 그 문제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풀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 하는 풀이 과정을 머릿속으로 연상하는 방식으로 수학 공부를 했어요. 당연히 보다 보면 모르는 문제가 엄청 나오죠. 수학을 가르치시는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답을 보면 수학을 못합니다. 하고 얘기하는데 저는 그렇지는 않았어요. 답을 봅니다. 모르면 아 이렇게 이렇게 푸는 것이구나 그러면 문제의 조건이 나오고 답을 찾으라고 지시가 나오면 그것의 해를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을 답을 본 상태에서 깨달았고 깨달은 걸 다시 생각으로 하는 거예요.

화자 1
15:58
이런 방식으로 저는 수학 공부를 해서 제가 대학 다닐 때는 본고사라는 게 있었는데, 저는 본고사 수학 시험에서 답까지 완전히 다 맞는 그런 엄청난 성과를 냈답니다. 5문제 나오는데 5문제를 종이 한 3장 정도 급박하게 풀어야 되는 엄청 어려운 문제들이었거든요. 그런 것을 합격생 중에 몇 명 되지 않는 수학 만점자였습니다. 이게 수학도 제가 말씀드리는 공부법으로 하시면 생각력이 상승하면서 수학을 엄청 잘할 수 있게 된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이제 프로세스로 나누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이렇습니다. 수학도 기본적으로는 똑같아요. 내용을 먼저 이해해야 됩니다. 수학은 일단 이론 이해를 해야죠 원리 공식 그리고 그 공식을 어떻게 조명하면 될까 이것을 심화 이해하는 것을 보통 수학 책의 제일 앞부분에 이론이 나와 있으니까 그 이론을 철저하게 공부를 하고 이 부분을 여러분들 꼭 놓치셔서는 안 돼요.

화자 1
16:53
정확하게 이해가 안 되는 건 선생님께 물어본다든지 인강을 듣는다든지 해서 내용에 대한 심화의 이해가 기본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얘를 이해했어요. 그다음에 뭘 할까요? 익스플릭 피케이션 메모를 하면서 공부를 다집니다. 자기 몸에 붙이는 것이죠. 또 제가 공부했던 거와 같이 이 상태에서 눈으로 보고 문제풀이를 하는 거예요. 틀을 외웠을 때는 답을 보고 확인하고 이렇게 되면 못 푸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한 인식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못 푸는 것과 관련된 이론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다시 재확인합니다. 그러면 이론을 아까 메모를 해놨는데 다시 보면서 이것이 되게 중요하네 하는 것들이 간추가 된 부분을 기록을 더 추가해서 써놓습니다. 이렇게 한 상태에서 다시 못 푼 문제 개요적으로 보고 모 푼 문제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조건과 질문이 뭐고 그래서 적용된 이론이 뭐고 해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무엇이었는지 얘를 간단하게 또 기록을 합니다.

화자 1
17:47
그러면 자기가 취약했던 이론이 기록 속에 좀 보완돼서 정리가 되어 있고 틀린 문제 유형들이 간단간단하게 메모가 되어 있는 그런 기록을 여러분들이 확보가 될 겁니다. 이것을 더 완벽하게 하는 것은 그 문제를 풀 줄 모르는 친구에게 이런 원리에서 이런 과정을 거쳐서 이렇게 풀면 돼 처음에 주어진 조건이 이거고, 풀려고 하는 내용이 이거니까 이렇게 여러분들이 설명을 하실 수 있게 되면 완벽한 공부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신 상태에서 가끔 모의고사 문제집 같은 것을 가지고 실제 문제 풀이를 시간을 딱 정한 상태에서 시험 보듯이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시면 엄청 수학 잘하는 사람이 될 거 너무 간단한 방법 같지만 이 원칙을 자꾸 지키지 않고 공부를 하시기 때문에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는 것이라는 거 잊지 마시고요. 제 얘기대로 한번 실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자격증 시험 이야기로 갑니다. 이거는 입시하고 같은 성격이에요.

화자 1
18:45
자격증 시험이 여러 종류가 있지만 법률에 기반해서 만들어진 자격증 시험들이 아주 많아요. 그런 유형의 자격증시험에 대한 준비 방법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계획 수립이 제일 중요해요. 학교 공부는 일정이 다 정해져 있으니까 그 일정에 맞춰서 하면 되는데 자격증 시험은 시험날이 보통 정해져 있죠. 그리고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 그러면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17개월이 주어져 있어요. 그러면 시간을 먼저 인식을 하시고요. 그다음에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는데 계획을 한 시간 만에 대충 짜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여기서 패착이 옵니다. 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없게 되거든요. 제가 권하는 것은 이런 것은 파일럿이 실행이라고 하는데 한 달 정도 내가 공부를 해야 되는 게 여섯 과목이야 그러면 여섯 과목을 조금 나눠서 한 달 내에 여섯 과목의 일부를 공부를 실제로 해보는 거야.

화자 1
19:38
이건 왜 해보냐면 내가 뭐가 익숙하고 익숙하지 않은지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그 공부를 하는 데 들어가는 단위 시간당 총량을 계산하기 위해서 내가 1시간이면 17쪽을 공부하는구나 하는 걸 체크해내시라는 것이죠. 그러면 여러분들이 전체 6과목을 1회 똑 해내는데 걸리는 시간을 체크할 수 있어요. 이렇게 시간 체크가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놓고 저는 계획을 이틀이나 사흘에 걸쳐서 짜라고 합니다. 날짜별로 무슨 과목을 몇 쪽에서 몇 쪽까지 하고 기출문제는 뭘 하고 하는 것들이 빽빽하죠. 들어가 있는 계획을 짜시는 것이 여러분들이 자격증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제일 좋은 요령이다. 이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부법은 똑같아요. 먼저 이해하는 것이죠.

화자 1
20:24
이해를 하는데 법률 비슷한 그런 조문 같은 성격의 우리가 공부해야 될 것을 보면 대체로 어떻게 돼 있냐면 이러이러한 상황에 있어 그러면 그 상황에 대해서는 이런 해법이 있고 그 해법에 근거해서 이렇게 행위를 하면 이런 효과가 있어 큰 틀에서는 이런 구조로 문장이 짜여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문장은 대체로 뒤집어져 문장을 보시면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논리적으로 자기 논리를 설명할 수 있는 순서로 문장을 키워드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하시면서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이게 메모의 내용이 되는 것이죠. 내가 다섯 개의 조문을 봤어 그러면 세 번째 것은 이런 내용 두 번째 내용은 세 번째 내용 네 번째 내용은 이런 것인데 큰 틀에서 동일한 상황에서 해법이 몇 가지가 나와서 결국은 다른 내용이 쓰여져 있구나 하는 걸 이해하게 되면 메모를 하실 때는 상황 단위 또는 해법 단위로 정리를 해서 메모를 하시면 아주 이렇게 정도 하신 상태에서 아까 제가 입시 준비할 때 문제풀이를 하라고 했지 않습니까?

화자 1
21:24
똑같습니다. 기출문제 풀이를 이 정도 단계에서 하시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기가 자주 틀리는 오답 유형이 나오거든요. 그럼 그 오답 유형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다시 가서 추가 공부를 하고 메모해둔 것에 추가 메모를 하는 작업을 계속하시는 거예요. 이게 끝나면 결국은 기록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죠. 자기가 메모해둔 것을 쭉 다시 보고 얘를 공부 노트 혹은 독서 카드를 이용해서 기록을 만들어 놓으시고 그래서 기록을 만들어 놓으면 일단 1회 회독이 끝나는 거예요. 이렇게 하신 상태에서 2회독을 하거나 3회독을 하시고 시험의 실전과 똑같이 예를 들어서 9시부터 시험이 시작해서 오후 2시에 끝난다면 시간을 딱 그렇게 정해놓고, 시험을 보는 연습을 하시면 사실 자격증 시험 등에 떨어지진 않을 겁니다. 이 방법을 꼭 써보시길 바라요. 기록 공부법의 실질적인 적용에 해당하는 것이거든요.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만 전체를 보고 부분을 보는 원칙도 꼭 지키셔야 돼요.

화자 1
22:18
예를 들어서 다섯 과목인데 첫 번째 과목에 전체 내용의 제목을 다 외우고 계셔야 돼요. 이거는 어떤 서사처럼 의미의 흐름을 생각하면서 암기를 하시면 여러분들이 암기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 한 권의 전체 제목을 외우시고 그러면 첫 번째 장에 있을 거 아니에요. 첫 번째 장에 무슨 절들의 내용이 있는지도 머릿속에 들어가 있고 공부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각각에서 내가 취약한 부분이 어디인지도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이 상태를 반복 공부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부족한 부분이 머릿속에 떠오르면 그것의 구체적인 내용을 이번에는 또 머릿속으로 자주 연상을 해보고 이걸 반복하시면 틀린 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틀리지는 않게 돼요. 이런 방식으로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제일 많이 하는 공부 사실 공부의 핵심은 독서와 수강에 의한 공부예요. 그중에 더 많은 것이 독서에 의한 공부입니다.

화자 1
23:18
그리고 독서와 수강에 의한 공부는 일반적으로 같기 때문에 두 가지를 묶어서 기록공부법의 실제 실행 방식을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독서 공부를 할 때도 이걸 안 해서 제가 정말 답답한 건데 독서 설계를 반드시 하셔야 됩니다. 연 단위로 하시기 바라고 지금 2025년을 맞이하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2025년에 독서 설계를 해야 될 시기입니다. 저는 이것을 나만의 큐레이션이라고 대체로 여러분들이 본격적으로 독서를 하시는 분들은 한 달에 최소 3권 4권을 읽는 게 적절해요. 1년에 48권을 읽게 되지 않습니까? 책의 총량이 많기 때문에 이 총량을 염두에 두시면서 여러분들이 1년간의 큐레이션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첫 번째는 친구 책을 정해두시거나 친구 책을 읽을 총량을 정해두시는 거예요. 저는 한 달에 네 권의 책을 읽는다면 한 권만 친구 책을 읽기를 권합니다.

화자 1
24:14
그리고 세 권은 여러분들이 전문으로 하고 있는 영역과 관련된 좀 전문적인 공부를 하시는 이 태도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책은 보통 소설이라든지. 수필이라든지. 조금 쉬운 인문학이라든지. 관심을 갖게 하는 자기계발서 이 자기계발서 너무 많이 읽으시면 안 됩니다. 자기계발서보다는 소설수필 인문학책을 많이 읽으시고, 또 소설 수필 인문학 책 자기계발서보다는 자기가 전공하는 영역에 실질적인 전문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을 많이 보시는 거 이게 아주 중요하다는 걸 강조합니다. 그래서 12권 정도의 친구책 여러분들이 설정을 하셔서 읽으시면 되는데 얘는 장 단위로 읽으시는 게 좋아요. 끊어서 읽지 말고 비교적 수월하게 읽히는 책이기 때문에 장 단위로 읽고 50쪽 정도 읽고 그다음에 머릿속에 남은 것을 메모하시라는 것이죠. 책 읽기의 일정 수준에 이른 사람들은 반드시 하셔야 될 일입니다. 대부분이 한 두세 장 읽고 메모를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세요.

화자 1
25:11
이거는 아까 얘기한 제대로 된 inflication 한 것을 익스플리케이션하는 행위가 아니거든요. 기억에 자 그렇게 해서 6개 장을 다 읽었어 그러면 여러분들이 메모한 게 6개가 남아 있을 거 아니에요. 걔를 쭉 이어서 메모한 것만 보고 책 단위 전체로 생각을 한 다음에 한 책에 들어가 있는 내용을 이번에는 엑기스를 준다. 중심으로 해서 기록을 남기는 것이죠. 독서카드를 쓰셔도 되고 자기의 독서노트를 쓰셔도 됩니다. 이렇게 하신 다음에 말하기 자기가 한 권 읽은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한 권을 통째로, 설명하는 작업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까 제가 아이캔대학 말씀을 드렸는데 아이캔대학 같은 것이 유리한 이유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단톡방에 모여 있으니까 미움받을 용기를 같이 읽고 그다음에 마지막에 말하기를 할 사람 다섯 명만 모이세요. 그러면 순식간에 사람들이 모이거든요. 그런 방식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독서를 기록 공부법으로 하시면서 제일 마지막은 말하기로 마무리하시길 권합니다. 것이죠. 전공책은 조금 다릅니다.

화자 1
26:09
전공책은요, 그러니까 내용이 꽉 차 있다는 거예요. 전공책이 아닌 책에 한 장에 들어가 있는 내용이 한 개 절에 들어가 있다. 이렇게 그냥 생각을 하셔도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 개 장 단위로 읽기보다는 그것보다 조금 더 작은 단위로 그게 절이 될 수도 있고 절보다 더 작은 단위가 될 수도 있죠. 그 책의 수준에 따라서 다른 있는데, 그래서 세부 내용별로 읽고 그거 읽은 게 5페이지가 끝나서 그러면 그때 메모에 들어가시니까 이게 차이가 난다는 것이죠. 얘를 반복하면 장 단위가 마무리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메모는 장보다 더 작은 단위에서 메모를 계속 반복해서 하시고 메모하고 또 공부하고 메모하고 또 공부하고 이걸 반복하시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 개장이 마무리가 되면 메모된 내용을 쭉 보시고 다시 그것을 내재화시킨 다음에 자신이 메모한 것을 내재화한 것을 토대로 한 기록 작업 카드를 쓴다든지 노트를 쓴다든지 하는 작업을 그다음에 또 해주시는 것이죠. 이걸 반복해서 하는 것이 전공책 공부 방법이에요.

화자 1
27:09
전공책 공부 방법은 아까 제가 자격증 시험 공부 같은 거 할 때 책 한 권 그러니까 과목 하나의 구성 내용을 머릿속에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외우셔야 됩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전공책도 마찬가지 장절이 아주 길게 복잡하게 짜여져 있기 때문에 이 단위로 전체 내용을 여러분들이 머릿속에 기억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부분에 시간을 조금 드려야 되고요. 그래서 이것을 목차 공부라고 얘기하고 아이캔 대학에서 목차 공부를 하시는 그런 팀들도 있습니다. 이게 되게 중요하기 때문에 얘가 된 상태에서 앞에 인플리케이션과 익스플리케이션을 반복하는 기록 공부법을 쓰셨으면 여러분들은 적어도 장 단위로 자기의 전문 내용에 대해서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가실 수 있어요. 책 1권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 단위로 말하기 하시기를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화자 1
27:57
여러분들이 제가 길게 디테일까지 쭉 말씀을 드렸고 공부법 전체를 하나의 영상에 종합해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좀 지루하실 수 있어서 제가 처음에 여러분들 이 영상을 들을 때는 꼭 메모하면서 들으세요. 하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메모해서 공부법 전체에 대해서 여러분들 식의 이해가 오늘 몸에 갖추어졌다면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제 제대로 공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겁니다. 공부법을 모르면서 공부를 한다. 이건 안 되는 거예요. 공부법을 공부하는 것 자체가 어찌 보면 귀찮기도 하고 제 영상을 봐도 어떤 건 잘 모르겠기도 하고 그러면 그냥 나는 잘 안 될 것 같아 일단 그냥 부딪혀 봐야지 그리고 그냥 공부를 하거나 그냥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거 아니라는 얘기를 제가 오늘 강조하는 겁니다.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는 것은 공부를 하면서 살아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무엇을 실천하건가 그것은 선공부가 되지 않으면 실행이 불가능하진 않아요. 그렇지만 중간 이상의 수준으로 무엇을 실행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화자 1
28:56
그래서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행위를 하고 살죠 따라서 그 행위의 전제가 되는 선공부를 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은 공부의 인생이야 평생 내 삶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면서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죠. 자 여러분들이 2025년을 맞이합니다. 제가 2025년을 앞두고 공부법 종합 영상을 만들어서 여러분들께 송출을 하는 이유는 2025년부터는 기록공부법에 의거해서 공부법을 안 상태에서 우리가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다른 공부도 하고 이렇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 그래요. 여러분들 2025년을 맞이해서 공부가 공부법 철저히 미리 공부를 해 놓으시고요. 약간 책 한 두 권이나 영상 강의 한 개 정도를 2025년이 오기 전에 연습 삼아 여러분들이 기록 공부법을 적용해서 꼭 한번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힘이 우리의 2025년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 줄 겁니다.

화자 1
29:52
제가 공부법에 대해서 종합 좀 길고 지루하실 수 있었지만 메모하고 들으신 분들은 아마 꽤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혹시 메모를 안 하시고 들어서 얼추 이해는 했지만,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다시 한번 들으시면서 메모하시고 자신의 방법을 꼭 정리해서 기록 공부법으로 2025년 그런 인생을 앞으로 살아가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 영상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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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5. 1. 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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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u3wKxARNII?si=Ptkj0eMbL_xN1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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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원격부팅 2025. 1. 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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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earnandcreate.tistory.com/2737

WOL을 사용하여 근거리 네트워크(WiFi)에 있는 PC 원격 부팅(BIOS, 윈도우, 공유기 설정)

WOL을 사용하여 근거리 네트워크(WiFi)에 있는 PC 원격 부팅(BIOS, 윈도우, 공유기 설정)스마트폰 브라우저(또는 모바일 앱)를 사용하여 근거리 네트워크(와이파이)에 있는 컴퓨터 부팅하는 방법 (WOL,

learnandcreat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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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5. 1. 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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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c2X6n8UtwQ?si=SxFCFp4gUgNO95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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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사용팁 2025. 1. 1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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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7s6yPGKlqg?si=iDRXBcSMX8gqbq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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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5. 1. 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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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XIAeMDn7HA

화자 1
00:00
히스타민의 분비를 억제하고 히스타민 수용체에 결합해서 그 작용을 차단합니다. 그래서 재채기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거죠. 비염으로 재채기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이 심할 때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순열입니다. 여러분은 비염 앓아본 적 있으신가요? 비염이 잘 낫지 않죠 병원 가면 그냥 평생 약 먹으라는 말까지 듣습니다. 비염 환자는 단순히 코막힘이나 재채기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자분들 일상에 큰 부담 덩어리 하나 짊어지고 있는 것과 같죠 이렇게 삶의 질을 상당히 나쁘게 하는 비염 과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비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코막힘 콧물 재채기 목 아픔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증상들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죠. 비염이 오래되면 수면의 질도 나빠지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심지어 감정적인 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염 환자분들 보면 대개 감기도 더 잘 걸리는 것 같아요.

화자 1
00:58
감기가 반복되면서 비염이 더 악화되는 그런 악순환을 겪고 있죠. 비염 환자분들이 가장 괴로워하는 것이 수면 문제인데요. 비염 때문에 코가 막혀서 제대로 잠을 자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코로 숨 쉬는 게 어려워지면서 입으로 숨을 쉬게 되고 길에서 입안이 더 건조해지고, 불편한 상태가 지속됩니다. 이렇게 수면을 방해받게 되면 피로가 쌓일 수밖에 없죠 그래서 하루를 몽롱한 상태로 보내게 된다고 합니다. 콧물이 계속 나오고 코가 막히면 정신적으로도 상당한 피로감을 느끼게 되죠. 그래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일상에서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처리하기 어려워집니다. 학생들 이들은 성적이 떨어지고 직장인은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면서 코만큼 일상도 답답해지죠 비염은 감정적으로도 영향을 미칠 수 있죠. 지속적인 코의 불편함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자주 짜증이 나게 되고 기분이 우울해집니다.

화자 1
01:49
모처럼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코가 막혀서 말을 잘 못하거나 불편함을 느낄 때 말하다 말고 휴지부터 찾아야 할 때 사회적 관계까지도 위축될 수 있죠. 이렇게 비염은 코 막히고 콧물 나는 작은 불편함에서 시작되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우리 삶의 질에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비염이 치료되지 않고 악화되면 코 뒤에 농이 차는 축농증 숨이 차고 쓱쓱거리는 천식 폐기관지에 가래가 차는 기관지 확장증 폐포에 구멍이 숭숭 뚫리는 폐기종 폐가 딱딱해지는 폐섬유와 폐기능이 점점 감소하는 만성폐쇄성 폐질환 폐가 죽어가 폐암의 씨앗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비염의 뿌리를 뽑아서 삶의 질을 개선할 필요가 있죠. 보통 비염 치료하러 병원 가면 어떤 처방을 받나요? 가장 많이 받아오는 것이 항히스타민제고 두 번째가 항생제죠 우리 몸에 뭔가 문제가 생기면 면역작용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그 부위로 피가 모이죠. 왜죠 빗속에 면역세포인 백혈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화자 1
02:47
이렇게 피를 모으는 호르몬이 바로 히스타민입니다. 피가 모이면 어떻게 되나요? 붓죠 피가 모이니까. 붉게 변하고 붓습니다. 또 코는 점막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뭔가 문제가 생기면 점막에서 점액을 분비해서 그것을 해결하죠. 이것을 점막 면역계라고 하는데요. 일단 다량의 점액을 분비해서 바이러스나 세균 독소를 씻어내 버립니다. 그래서 코의 감염이나 상처 혹은 알레르기 반응이 유발되면 콧속이 붓고 콧물이 줄줄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 몸은 뭔가 일이 생기면 좀 과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자연계가 대부분 이런 경향성이 있는데요. 나무나 풀이 수정 하기 위해서 꽃가루를 몇 개 만드는지 아시나요? 수천 수억 개의 꽃가루를 날려서 하나의 열매를 만들잖아요. 사람의 정자 숫자도 그렇죠. 임신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한 번에 수억 개의 정자가 배출됩니다. 히스타민이 유도하는 반응도 이렇게 과할 때가 많 않습니다.

화자 1
03:43
그래서 피가 너무 많이 모이고 점액 배출이 너무 많이 되어서 만성 비염이 고착되어 버리는 거죠. 이 모든 것을 촉발하는 것이 바로 히스타민입니다. 그래서 병원 가면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해 주는 거죠.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주사 맞으면 너무 많은 혈액이 모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 항생제도 많이 처방해 주는데요. 항생제는 사실 비염에는 크게 효과가 없습니다. 다만 2차 감염을 막기 위해서 주는 거죠. 이렇게 항히스타민제와 항생제 복용으로 비염이 싹 나아버리면 모든 게 깨끗이 해결되는데요. 꼭 그렇지 않은 게 세상 일이고 우리 몸이죠. 항히스타민제는 장기간 다량 복용하면 코에 혈액이 모이는 것만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전신에 혈액순환까지 방해합니다. 그래서 체온이 떨어지거나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여러 가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고요. 항생제는 설사나 구토 복통 같은 위장관 장애부터 알레르기 반응도 생길 수 있고 신장에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너무 많은 항생제 복용은 진짜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하는 항생제 내성까지 키우게 되죠.

화자 1
04:42
어쨌든 비염이 너무 심하면 약물치료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렇게 일이 커지지 않도록 미리미리 비염을 예방하자는 것인데요.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 비염에 좋은 음식들이 많습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이 양파인데요. 양파의 주성분이 퀘르세틴입니다. 이 퀘르세틴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있으면서 항히스타민제와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퀘르세틴은 식물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만드는 화학물질이죠. 파이토케미칼입니다.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이죠.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고 티는 양파뿐만 아니라 아스파라거스 사과 크랜베리 케일 시금치 등에도 들어있는데요. 특히 양파 껍질에 많이 들어있죠. 퀘르스틴의 작용은 크게 5가지를 들 수가 있습니다. 첫째, 항산화 작용입니다. 우리 몸에 발생하는 활성 산소를 없애주죠 활성산소는 두 가지 역할을 가지고 있잖아요. 우리 몸에 들어온 침입자인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일 때도 필요하고 암세포를 파괴할 때도 필요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화자 1
05:42
이게 필요하지도 않은데 막 생기면 오히려 염증이 생기고 혈관이 파괴되고 암도 생기고 노화도 촉진되고 그렇죠. 불필요한 활성 성산소를 제거해 주어야 하는데요. 퀘르세틴이 그 역할을 합니다. 두 번째는 항암작용입니다. 퀘르세틴이 손상된 세포의 세포 잠열사를 돕는다고 합니다. 미국 의사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퀘르세틴이 암세포처럼 손상된 세포의 증식을 막아준다고 하는데요. 퀘르스틴이 암세포에 공급되는 영양소와 산소를 차단해버리기 때문이죠. 세 번째는 항염증 작용을 합니다. 퀘르스틴이 앞서 말씀드린 불필요한 활성산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염증 발생 인자인 nf 카파 b의 활성을 줄여서 정상 세포의 염증 반응을 줄여줍니다. 네 번째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것인데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고지혈증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양파 효능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화자 1
06:34
그 결과 환자들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13mg/hl 감소하고 중성지방도 20mg/dl 감소했다고 하네요. 다섯 번째가 항히스타민 작용입니다. 퀘르세틴이 히스타민의 방출을 억제하는 것이죠. 히스타민의 분비를 억제하고 히스타민 수용체에 결합해서 그 작용을 차단합니다. 재채기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거죠. 비염으로 재치기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이 심할 때 양파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퀘르세틴은 주로 양파의 껍질에 많이 들어있는데요. 양파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퀘르세틴의 함량은 낮아집니다. 하지만 양파 껍질을 계속 많이 먹 힘들죠 그래서 조금 더 손쉬운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노즈 픽션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노지즈 픽션은 코 면역에 집중해서 만들어진 제품인데요. 양파 12개 분량의 퀘르스틴을 한 포에 모두 담았다고 합니다. 천연 성분이라서 부작용도 거의 없고 남녀노소 모두 섭취가 가능합니다.

화자 1
07:32
여기다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분해해서 체내 단백질의 흡수 능력을 끌어올리는 식물성 단백질 효소인 브로멜라인도 들어있구요. 한 포당 10억 개 이상의 노스릴리브 프로 바이오틱스 유산균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한의사와 약사가 특허 원료로 공동 개발했다고 하니깐요. 더욱 믿을 만합니다. 코 면역 관리를 원하시나요? 양파 대신 로즈 픽션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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