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원격 서비스

https://youtu.be/v28mwV8Kl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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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쪽에서의 언어 선정과 디자인에 대한 논의
적당한 언어 선정: 어 등의 구현에 디자인 포함
팀 구성: 전문가, 데이터DBA 등을 통해 디자인 검증
에러 처리: 벅을 통해 디자인과 작업을 수정하여 생산성 극대화
02:53
디자인 통합의 중요성
데이터베이스의 백 앤드와 프론트엔드 프로그램
프로그래머의 역할과 프로젝트 개발 방식 변화
디자인 통합과 기술 구사의 필요성
05:32
인터넷으로 표현되는 방법: PC, 모바일, 앱
영상 편집은 디자인과 함께 협업 필요
PC, 모바일, 앱은 인터넷에서 표현되는 방법
프로엔트 앤드 디자인 공부는 코드와 데이터베이스에 깊이 있어야 함
08:36
데이터베이스 공부의 중요성
유비쿼터스식 선생님 데이터베이스 중요
데이터베이스는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기술의 기반
데이터베이스 공부는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에 영향
11:34
디자인 기술에 대한 이해
유아유연석 기술은 손이 적게 가고 데이터 처리를 자동화
디자인 분야는 순수 디자인, 웹 퍼블리셔, 프론트엔드 세 가지로 나뉨
하이퍼텍스트 기술은 하이퍼 텍스트에 적용되는 중요한 기능
14:45
웹퍼블리셔를 위한 핵심 요소
하이퍼링크와 하이프테스트의 개념
HTML 파이브와 CSS의 중요성
자바스크립트의 역할과 중요성
18:09
디자인 업계의 트렌드와 요구
디자이너의 역할과 공부 방법
웹에서의 디자인과 생산성 극대화
웹에서의 디자인과 채용 요구
21:08
앱 개발을 위한 웹과 모바일의 차이
여러 사람 모임 혼자서 다 하는 시대 열림
HTML과 모바일 웹의 차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차이와 운영체제 이해
23:10
코들린: 디자인과 기획을 결합한 언어
디자인과 기획을 결합한 코들린 언어
자바스크립트와 오브제이트를 주로 사용하는 앱 개발
API 함수와 OS 연동을 위한 디자인 도구
28:27
디자인 기획의 중요성
데이터 플로다이아금의 미향기를 그려가며 분석 설계
DFD와 그래픽으로 대화하는 기획 분석 도구
디자인 기획은 디자이너의 고유명사
30:57
디자이너 메이커와 기획, 디자인, 프론트 엔터까지
디자이너 메이커와 기획, 디자인, 프론트 엔터가 시대를 이끔
일 인 방송과 왕궁 경제 개념의 중국 경제
인터넷 시대의 UIUXD자인과 프린트 앤드 디자인의 중요성
33:34
IOT와 유비쿼터스 시대
회사 이름: 에듀투인, 엠투에이, IOT
사물과 사물 간 통신이 가능한 시대
아이피 주소의 중요성과 고정 아이피의 제한
35:50
아이피 주소와 스마트웨어
아이피 주소의 무한대와 사물 간 정보 공유
아이피 주소를 통한 사물 간 통신 가능
스마트웨어로 신체 상태 체크 및 통신 가능
38:26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의 혁명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필요성 변화
웨어러블 기기의 보편화와 사용 증가
AR 기술과 홀로 AR의 현실화
40:55
홀로AR 개발 툴 SDK 파일 판매
3500만 원으로 홀로AR 개발 툴 구매 가능
LGD스플레이 주식 시장 토막 가능성
디자인의 역할이 중요한 프로 UIUX 시대
43:37
디자인 분야에서의 중요성
웹디자인은 순수 디자인으로는 어려움
디자인 분야는 IT 분야보다 유리함
데이터베이스 이해와 연계된 디자인이 중요
45:58
컨텐츠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
강의 끝나고 플레이스토어에서 마인 받아보기
인터넷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광고, 광고 장사
컨텐츠로 돈을 버는 시대가 열리고 있음
48:39
인터넷의 공유경제와 비즈니스 모델
인터넷은 공유경제와 돈 버는 시대의 핵심
인터넷에서 컨텐츠를 잘 딜리버리하면 돈을 벌 수 있음
인터넷을 통해 앱을 통해 수익 창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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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IT 쪽에서는 적당한 언어를 선정하죠. 어 뭐 오버젝트 지가 선정을 해서 구현을 하는데 이 구연 속에 디자인이 들어갑니다. 디자인을 그래서 보통 프로그램 개발할 때는 팀을 구성했어요. 과거에는 디자이너 뭐 업무에 따라서 본체 디자인은 몇 명 작은 업무 디자인 한 사람 에 그다음에 이 코딩 쪽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거든요. 코딩 쪽에 어느 쪽에 자바 아니면 자바다 아니면 또 뭐 북쪽 디주얼 언어다 그럼 언어가 필요하면 어느 전문가를 집어넣고요. 그다음에 또 데이터리 DDA라 하죠. 데이타베이스 전문가 여러분 데이터베이스는 아시죠.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팀을 구성해서 구민을 하거든요. 근데 이게 지금 무너집니다. 일단은 9년을 하고 9년된 걸 검증을 합니다. 검증 그래서 검증을 해가지고 가짜 데이터 가상 데이터를 찍으면 가지고 에라가 터지죠 이 에라를 우리 ITS는 뭐라 해요. 벅이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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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들어봤나요? 벅 발생했다. 애벌레죠 애벌레 이 부엌은 최초의 컴퓨터가 에니악인 것 에니악 1946년도 팩시비니아 수학 교수 두 사람이만 들었거든요. 최초의 컴퓨터 근데 컴퓨터는 톱립학교로 돈을 써요 이게 톱니바퀴와 톱니바교 사이에 애벌레가 들어가지고 컴퓨터 안 돌아갔거든. 그때부터 버기 에라 컴퓨터에서 오류를 뭐라 한다. 부엌이라 하고 오를 수정하는 작업은 뭐다 다이버깅 디버깅이라 합니다. 디버깅 작업 수정 작업 들어보셨죠 이 정도 우리 디자인도 한 가지잖아요. 그렇죠. 디버깅 작업을 하면서 이런 사이클을 돌면서 하나의 생산품 시스템이 탄생됐거든요. 그래서 에라가 없으면은 완료돼서 현장에 투입이 됩니다. 에 실무에 투입이 돼 가지고 우리 인간의 생활을 유익하거든요. 그래서 컴퓨터가 프로그램이 예 유익하게 우리 인간의 생산성을 극대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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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과정을 쭉 거쳤는데 자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면은 현실은 지금 이거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예요. 여러분들 그래서 이건 어떻게 옛날에는 디자인 전공자한테 디자인만 합니다. 시안만 줘요 TST 파일 그죠 난 나는 디자인만 해 나 몰라 디자인만 갑자기 디자인만 딱 해요. 기업체에서도 디자인만 하는 사람 뽑았어. 응 디자인 따로 또 우리 코드도 보면은 2쪽을 여러분 백 엔등합니다. 백 서버 쪽 요즘 프로그램이 전부 다 오프라인 스탠드 오존이 아니면 전부 다 클라인드 서브죠 에 서브 쪽 간섭 프로그램을 볼 때 두 종이 서브 쪽이 있고 클라이언트 쪽이 있고 우리 사용자 보는 여러분 앱도 그렇고 뭐 웹페이지도 그렇고 우리가 보는 우리가 보는 이걸 뭐라 캐요 클라인드 쪽이죠. 이걸 트운트 앤더 다이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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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이는 우리 사용자가 보는 페이지들 데이터베이스로 말하면은 스키마 어 데이터맥스를 좀 외부 스키마 그리고 우리 쪽에는 안 보이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서브 쪽에 들어있는 걸 백 앤드래요. 백 앤드 그래서 우리 프로그래머는 크게 백 앤 더 백 앤 더 프로그램이 있고 프렌티 앤드 프로그램 프로그래머예요. 프로그래머도 두 종입니다. 우리 어떤 프로젝트를 개발할 때 백 앤드 쪽 프로그램 뭐 따로 서브 프로그램을 하거든요. 그다음에 클라이언트 쪽 프론트 엔더든 프로그램 따로 이렇게 했어요. 서버 쪽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다르고 그다음에 디자인 이렇게 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이제 이게 무너진다는 거예요. 이게 너프티웁니다. 방금 이야기했는 거는 10년 전에는 그렇게 개발했고 지금도 뭐 다 그렇게 하죠. 근데 여러분들은 이제 이걸 무너뜨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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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금 여러분 우리 회사에도 디자인 뽑을게요 순수 디자인 포토샵 일리스트레이터 드림위버 이것만 한다고 복지 안 해요. 근데 옛날에 그래 뽑았다니까 이제는 여러분들 통합입니다. 통학 이제는 일 인 셀러 일 인 미디어 시대 크리에이티브 시대에 오기 때문에 마지막에 디자인 메이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마는 이제 여러분들이 디자인만 고집해 가지고는 절대로 여러분 파트에서 1호가 될 수가 없고요. 행복을 전부 못 받습니다. 이제 디자인 통합을 알아야 된다. 이 다를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 알아야 되는데 기술은 트렁트 엔터까지는 직접 구사를 해야 되고요. 백 앤드 단어 이를 해야 됩니다. 자 여러분 어떤 디자이너가 일 이런 거 이해하고 뭐하는 게 절치 않아요. 호흡 맞추는 거 이런 걸 전혀 모르는 사람은 게시판 하나 웰날 거 배너 하나 만들 고거 만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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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같은 경우도 이 똑같은 건데 뭐 딱 뭐 한 10개 이상 돼도 그걸 이런 개념 모르는 사람들이 몇 개 무식하게 10개를 다 만들어 게시판 디자인을 근데 이걸 백핸드든 반복 운 또 이런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디자이너들은 완전히 다릅니다. 하나만 집중적으로 만들고 연쇄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현을 해줘요 제가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은 이제 여러분들이 관심 가져야 되는 거는 프로젝트 히터는 아니고 자 여러분 잘 봅니다. 지금 우리가 인 오프라인에 어떤 걸 인터넷으로 표현하게 되잖아요. 요즘은 오프라인을 고집해서 하는데 내가 어떤 물건을 만드는지 이건 전부 인터넷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여러분 그렇죠. 과거적으로 수술 디자인 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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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상을 여러분들이 뭐 어 뭐 영상도 영상 편집도 서서 하지만 영상이 오프라인으로 존재해서는 생산성이 없죠 다 인터넷에 연결돼 가지고 내가 만든 영상 내가 만든 디자인이 전 세계 사람이 뭐 공유하도록 해야 되지 그 과거처럼 내가 하나의 뭡니까? 영상 투를 돌려 가지고 영상 편집을 잘한다든지 뭐 포토샵 일류나 이런 거 써 가지고 들이밀거 써서 내가 순수 디자인만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협업도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찌든지 지금 졸업할 때까지 프론트 앤더단을 어떤 형태든 익혀야 돼요. 익혀야 됩니다. 그리고 이 100 엔터다는 이해를 해야 됩니다. 이 세 단계만 가지고 계신 여러분 정말 이 바닥에 1호입니다. 1호 공값 엄청날 거예요. 예 그래서 어쨌든 지금 인터넷으로 표현되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PC에 표현되는 걸 왜 그냐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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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나 PC에 우리 오프라인을 표현하는 거 웹이라 그다음에 스마트폰 전용 앱이라 합니다. 모바일 앱 또 A 이라 하고 또는 스마트폰에서 표현되는 주소를 쳐서 웹 페이지를 공유하는 걸 모바일 웹이라 합니다. 맞나요? 예 지금 우리한테 보인 유아에게 방법이 세 가지라니까 왜 순수 왜 그다음에 모바일 웹 그다음 앱 여러분들은 이 세 가지 형태의 UIUS를 만드는 사람 아닙니까 그죠 유저 인터넷에서 유지 스프리언서 어 이제는 그러면은 지금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은 과거에는 시안 파일만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이 우리 쪽에서 요구가 뭐냐 하면은 기본 프랜트 앤더단의 코드까지 요구합니다. 이 프랜트 앤더란의 코드를 하는 디자이너하고 순수 디자이너 차이는 엄청난 걸로 몸값 차이 엄청나고 기업에서 이제 뽑아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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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어떤 형태든 내가 제품 디자인을 가든 디자인 형태는 다르지만 모든 내가 만든 이 디자인이 표현돼야 되잖아요. 그죠 그래서 그건 잊어버리시고 그럼 어떤 공부를 해야 되느냐 지금 그리고 이걸 우리 쪽에서는 실은 이 프로엔트 앤드 디자인이라는 말과 프로엔트 앤드 디블레프가 같은 말이에요. 우리 코드 쪽으로 조금 방향을 맞추면은 트렌트 앤드 디벨 네트워 디자인 쪽으로 조금 접근하면은 트렌트 앤드 디자이너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뭐 그걸 정의를 좀 다운 네이버에서도 좀 잘못했던데 프렌트인트 디벨오프나 프렌트 디자이너는 같은 말이에요. 이해되십니까 옛날에는 이 IT 쪽에서 우리 순수 소프트 정산쟁이들이 했는 거지만 지금 이렇게 해야 된다. 그러면은 이 코드들을 여러분들이 우리 IT 쪽에 좀 깊이 있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깊이 있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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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쪽은 인제 이해를 하셔야 되고요. 2쪽은 이해하셔야 되는데 여러분 어디까지 데이터베이스 공부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 유비쿼터스식에 선생님 가장 뜨는 건 데이터베이스입니다. 데이타베이스 이엠오 하면요 디자인은 안 나와요. 근데 여러분들 데이터베이스 전혀 공부 안 하시죠. 깊이 있게 하라고 하는 거 아닙니다. 데이타베이스의 형태가 몇 가지죠 아주 기초 데이터베이스 유형 데이터베이스 아시죠. 모든 게 지금 데이타 AI가 뭡니까? 데이터베이스 기술입니다. AI는 뭐예요? 여러분 인공지능 말도 안 되죠. 어떻게 기계가 뭐 우리처럼 지능하지 않습니까? 어떤 제품이 처음에 나오면은 이 제품이 우리 사람하고 똑같아요. 한 살입니다. 한 살 그다음에 여기에 데이터가 입력되죠. 데이터가 입력되고 처리되면서 데이터들이 쌓입니다. 두 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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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기계 스스로가 내가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데이터를 인식해 가지고 기계 스스로가 데이터를 만들어 나가는 걸 우리 딥 러닝 머신 러닝이라 합니다. 들어보셨나요? 딥러닝 멋있느니 이런 인제 이런 걸 가지고 하는 게 AI고 어쨌든 뭐 약간 빗나갔으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데이타베이스 공부를 해야 된다. 기초이론 정도는 그래서 데이타빌드 유형은 여러분들 뭐 NDB도 있고요. 가장 보편적인 게 뭡니까? RDB죠 릴레이션 DB 관계형 DBHDBNDBIDP가 있잖아요. 그럼 여러분들 SQL 들어보셨죠 오라클 들어보셨나요? 마이SQL 들어보셨나요? 데이터베이스가 오바라는 건 아닙니다. 데이터베이스의 가장 기초적인 걸 알아야만 디자인인데 왜 실제로 우리 컴퓨터가 뭡니까? 데이터를 처리하는 게 이예요. 데이터를 데이터 정의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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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컴퓨터로 처리하기 전에 순수한 원시 자료 내가 처리해 일거리 이걸 데이터라 합니다. 데이터 이 데이터를 컴퓨터는 웬날은 이 데이터를 사람이 처리하는 지금 누가 합니까? 기계가 처리하잖아요. 처리해서 정보를 만들어주는 게 컴퓨터예요. 그죠 여를 데 컴퓨터에서 얻는 게 뭐 데이터를 줘서 정보를 얻어야 되거든요. 그럼 데이터와 정보의 차이는 마스크 쓰기하는 데이터는 컴퓨터로 처리되기 전에 결과값이 없는 수술 자료가 돼 있다고 처리되어 가지고 사람이 처리하든 기계가 처리하든 결과값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결과값을 대폭한 자료가 뭐다 성공이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데이터를 정보를 어떻게 만들까 이 데이터를 정보로 만드는데 어떻게 유아의 유행성을 설계할까 이게 중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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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 내가 마지막에 실리를 보여주고 지금 디자인의 역할이 너무나 큰 게 사람들은요, 우리 사용자는 개발자 아니 사용자들은 UIUS를 봐요. 여러분 UIUS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가지고 사람들이 느낌이 다르죠 제품 판매가 다릅니다. 아름답다 이거 이건 발달되면 생산성 대표 휴먼이요. 유아유연석 잘해가지고 사용자가 손이 적게 가고 저절로 보면서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하는 기술 어 이런 걸 해야 되는데 자 그럴라 카면은 우리가 뭘 해야 되느냐 이런 포인트 엔드단의 기술을 여러분들은 익혀야 된다. 그러면은 현재 디자인 쪽도 크게 세 파트가 있습니다. 여러분 순수 디자이너가 있고요. 거기에 뭐 웹디자인을 합시다. 그럼 웹 퍼블리셔 들어보셨나요? 퍼블리싱 웹 퍼블 터블리셔 디자인의 직종입니다. 다음에 프론틴 더 디자인 디자인을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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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디자이너 멘퍼버리셔 그다음에 프론트인드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차이가 뭡니까? 차이가 순수 디자인은 아까 시안 디자인 시안만큼 벤더 같은 마음껏 던져주는 이건 디자인이에요. 근데 웹퍼블리션이 뭐예요? 거기에서 디자인툰에서 뭘 읽는 거 HTML이나 CS에서 두 가지를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을 왜 터블릿입니다. 연봉샷 베입니다. 지금 여러분들 IT 업체라든지 우리 디자인 쪽에 사람 구하는 거 한번 보세요. 앱 디자인이 아니고 뭐가 많습니까? 웹 퍼블이죠. 외국은 뭐다 디자인 기술에다가 뭐가 들어간다 HTML과 CSS를 구인할 수 있는 사항 이 두 가지 어 HTML 잘 아시죠. 여러분 지금 HTML 아시죠. 하이퍼테스트 마크 브랭귀팀 웹 브라우저가 인식할 수 있는 문서 HTML 타이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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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꼭 해야 됩니다. HTML 필수예요. 필수 여러분 스스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게 HTML도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이게 하이프 텍스트만큼으로 앵귀지거든요. 하이퍼테스트가 무슨 뜻입니까? 하이퍼텍스트 이건 항상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훌륭한 선수 기술자가 될라카면은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기능공이 돼서는 안 되거든요. 기능과 기술 차이는 여러분 디자인을 잘못하면요 내가 늘 답답한 게 뭐냐 하면은 기능인이 될라 해요. 뭐 포토샵 일러 이런 거 익혀 가지고 애교를 익혀서 하는 거 이건 기 이거는 발전이 없어요. 기능과 기술은 자기의 생각과 생각이 들어가고 수량이 더하고 감각이 들어가고 자기 기획에 들어가요 우리 프로그램도 안 가집니다. 프로그램에도 기능공이 있고 기술자가 있거든. 기능공원들은 뺏겨요 요즘 왜냐면, 오픈소스 원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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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줄 막 뺏겨와가지고 하면 안 돌아가요 그게 이 노직을 잘 파악해 가지고 기술자의 디자인도 한 가지입니다. 그냥 몇 가지 무슨 그래픽 도구 쓴다 그거는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그죠 이제 그거는 당연한 거고, 여기에서 이제 여러분 HTN에 가는 거는 인터넷에서 자 우리 일반 문서가 텍스트잖아요. 텍스트입니다. 근데 하이퍼 텍스트는 뭐예요? 원래 뜻은 하이퍼가 무슨 뜻입니까? 굿 슈퍼 하이퍼 댓길이 이런 뜻이에요. 무식하게 이름 붙여 이름을 붙였어요. 하이퍼텍스트 너무 좋은 문서다 하이퍼텍스에서 실제 기능은 뭐예요? 하이퍼링크죠 하이퍼닝크가 뭡니까? 특정 단어를 가지고 계속해서 연결되는 게 뭐다 하이퍼링크잖아. 이 하이퍼링크로 만들어진 무술은 뭡니까? 하이프테스크고 이 하이프테스트의 첫 번째 페이지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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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이해되시죠. 또 하이퍼 텍스트는 텍스트지만 동영상까지 다 들어가는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고 연결할 수 있는 문서 이게 인터넷 문서입니다. 그래서 이게 현재 가장 인제 관광받은 게 HTML 파이브고요. HTML 파이브를 하셔야 되고 그다음에 과거에는 초창기에 우리 이거 홈페이지 만들고 웹페이지 만드는 사람은 HTM만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CSS가 뭡니까? 여러분들 HTML은 요즘 틀이고 CS에서는 스타일 만들어내는 거죠. 영화 CS에서 공부를 다 하고 계시죠. 뭐 색상이라든지. 문자 크기라든지 그래픽 개념을 따로 만들어 가지고 HTM 안에 집어넣는 집어넣는 도구가 시에 있었습니다. 그렇죠. 이 두 가지만 해도 뭐다 웹퍼블리셔가 돼요. 웹퍼블리셔 그런데 미래의 디자인은 뭐다 이 두 가지만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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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자바 스크립트까지 해야 됩니다. 자바스크립트 자바와 자바스크립트 차이 나시죠. 에 어떻게 하면 돼 자바와 자바 스크립트 차이 일반은 그냥 오노 자바는 그냥 오노의 인제 그렇지 어 네 이렇게 아시네 자다는 독립적으로 프로그램 언어로 독립적으로 구입 구동될 수가 있고 자바스크립트는 독립이 아니고 반드시 종속돼야 되지 그죠 임대디드 에 고두차게 그건 비슷비슷하지만 그런 차이입니다. 자바스크린 독립적으로 실행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게 지금 웹에서 하기 때문에 답답 첫 번째 폐지 그리고 그래서 자바스크립트까지 해야 된다. 쉬워요 자바스크립트 그럼 자바스크립트 그럼 자바스크립트는 뭐다 클라이언트 쪽에 액션을 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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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에 CSS까지는 스타일 주는 거고, 자바노보다 클리타인 동작까지 다 만들어내는 거죠. 이해되십니까 그러면 요 세 가지만 하면은 사회공유자당의 디자인부터 액션부터 모든 건 다 할 수가 있습니다. 어 이 정도 돼 버리면 기업에서는 보다 크게 보면은 두 가지 파트를 해내는 겁니다. 그래야만이 이 자바 스크립트 시SHTM 이해하고 쓸 줄 알아야만이 좋은 디자인이 나온다니까 좋은 디자인의 정의는 뭐라고 아름다운 건 아닙니다. 아름다운 건 아닙니다. 아름다운 당연 유아에 위해서 사용자가 바로바로 이해하도록 만들어내는 거 그렇죠. 어떤 앱을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뭐로 UI로 디자인으로 모든 걸 이해시켜야 되죠. 그럴라 하면 어떻게 한다. 모든 동작까지 내가 진열을 해야 이 동작에 가장 맞는 디자인이 나오잖아요. 그리고 옛날에는 디자인을 갖 디자인을 따로 시험만 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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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프로테인들 디블레퍼들이 이래 했는 아들이 하면 둘이 막 싸워요 안 맞아요. 안 돌아가고 알코올 놀랐는데 이상하게 가뿌고 뭐 개판입니다. 개판 그래서 협업 절끼리 뭐 회식도 많이 하죠. 또 회식하고 싸우고 많이 그랬어요. 근데 이거를 이젠 누가 한다. 우리 디자이너가 여기까지 해줘야 돼요. 그런 디자이너가 뭐다 프론트 앤 더 디자이너 다른 말로 뭐다 프론트 앤 더 디벨럼 같은 개념이에요. 근데 이제 여름에도 아무리 그래도 디자인 쪽이 좀 그래도 잘 뽑아내셔야 되기 때문에 그쪽으로 도입했던 디자이너가 되셔야 되고 어쨌든 여기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한다. 이런 선의는 모아지나 이건 여러분 스스로 해나가면 됩니다. 예 어려운 거 아닙니다. 이거 뭐 집 하나 사가지고요. 여러분 이해만 하고 확 해 나가면 돼요. 어 책 한 고파서 하면 된다니까요? 이해를 하고 그러면 여러분들 웹에서 클라이트 단어 여러분 손으로 다 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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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극대화를 요즘은 디자인 UIUS 하는 게 뭐가 들어가 있다. 생산성 뭐가 들어가 있다. 휴머니어가 들어가 있다니까 거기에 휴머니어 예 그래야 여름에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모든 사용자들한테 쉽게 사용자의 편의성을 주면서 시스템을 돌릴 수가 있는 거예요. 예 그래서 이런 분들이 현재 이 디자인은 뭐 사실 뭐 자유롭게 우리 황경 교수님이 보니까 너무 실무적으로 너무 잘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일을 같이 해보니까 그래서 이제 학교에서 충분히 잘하는 것 같고, 이런 파트는 약간 IT 쪽이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이게 학교 학과의 내용이 있는지 몰라도 어느 정도지만 여러분이 익혀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우리 뭐 대학 공부가 그렇지 않아 딱 학교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창조니까 여러분 스스로 아 여러분 뭐 토플톤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감히 이야기가 이 정도만 하면은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어떤 다 들어갑니다. 연봉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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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많이 납니다. 정말 최고의 디자이너가 됩니다. 여기까지 하면 근데 앞으로는 우리 기업이든 시간이든 이거 요구를 합니다. 요구를 하면 자꾸 인제 이 수요가 많아지겠죠. 많아지면 여러분들은 뭐다 넘들이 하지 않을 때 반팔짝 빠르게 하시라는 거죠. 왜 아직은 이런 개념들이 이렇게 도입이 안 돼 있어요. 앞으로 여러분 나와서 몇 년 뒤입니다. 몇 년 뒤 이게 되나요? 지금은 래퍼블리션 따지면 좀 해요. 근데 트렌트랜드 자바까지 핸들링하는 디자이너는 아마 잘했을 거예요. 학교에서도 잘 안 가르키고 어떻게 개념도 모르고 이해 되나요? 자바스크립트까지 해버리면은 클라이언트단 여러분이 다 끝내버립니다. 그리고 요즘은요,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인력 많이 알지 않습니까? 엄청 큰 프로젝트도 30명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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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 인 미디어 한 사람이 다 처리해버려요 뒤에 여러분들 유명한 페이스북에 주쿠버그라든지 캐솔라의 요즘 이런 거 이런 거 다 뭐냐 디자인부터 이거 프린트 핸들 있는 친구들이에요. 옛날처럼 여러 사람 모임 혼자서 다 하는 시대가 열리거든. 툴들이 너무너무 잘 나오니까 그리고 인제 이게 프린트 앤드 다 하는데 이거 이것만 있으면 이 세 가지 다를 할 수가 있죠. 근데 앱은 좀 달라요. 여러분 내가 현재는 HTML은 뭡니까? 여러분 왜 이러죠 순수 네이티 웹에는 HTML이 안 들어가요 예 그 여러분들 이제 요즘은 뭐 방금 HTML 공부하는 거는 웹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모바일 앱은 뭐라고 웹인데 스마트폰에서 보일 수 있도록 퍼블리싱 작업이 돼 있는 거 그죠 그게 모바일웨이 주소 채워서 보는 거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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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러분들 앱 중에 여러분 스마트폰에 깔려있는 것 중에 종류가 도와야지죠 앱이 있고 모바일 웹이 있습니다. 모바일 앱은 어 보면 웹 브라우즈 필요합니다. 주소 쳐서 보는 거 근데 이제 앱은요, 인제 앱을 여러분 해야 되기 때문에 앱도 이거 여러분 어려운 거 하느냐 안 합니다. 자 그런데 조금 전 근본적으로 이야기하면은 이거는 우리 재산을 관해서 하는 거죠. 내려가는 이런 서브 프로그램마다 안에 내 안에 아키득처 안에 있는 건 똑같아요. 데이터베이스 그다음에 서버 조개 ASPA스피 단내 JSPHP 이거 공부하는 거 아닙니다. 이거는 우리 진짜 개발자들은 서브 프로그래머거든요. 여러분들은 알아놔야 돼 이걸 여기에서 서브 프레임을 하면은 애들 중에는 세 가지로 표현되는데 그중의 하나가 앱입니다. 앱 만드는 게 진짜 쉬워요 앱은 현재 만드는 도구가 안드로이드 현재 우리 스마트폰EOS가 안드로이드 구글 안드로이드가 있고 아이폰 IOS가 있죠.

22:51
항상 프로그램 만들 때 프로그래머들은 OS를 OS 환경입니다. 기계를 돌려주는 운영체제를 이해를 해야 되거든. 그러니까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머하고 아이오스 프로그램이 다른 거 아시죠. 에 위기는 하나인데 표현 방법이 달라요. 안드로이드 쪽은 여러분 뭐 했냐 사방하고 코들링 가는 걸 들어보셨어요. 이런 걸 해 코들링 코가 들렸는 게 아니고 2000 코들린은 2011년도에 구글에서 구글 프로그래머들은 엠을 전부 다 코들린으로 만듭니다. 아 그니까 여기 자바는 좀 오래된 거고, 근데 우리나라는 안드로이드 만든 친구들은 거의 자바를 씁니다. 자바스크립트가 아니고 독립형 자바 그런데 여러분들은 앱 하는 사람들 코들린을 얘기합니다. 지금 구글 프로그래머의 모든 사람 뭐로 갔다 코들린 하는 거예요. 완전 겹쳐지는 언어입니다. 코들링 아주 좋아요. 생산성 있고 우리도 우리 회사도 이렇게 주로 바꿉니다.

23:50
넘들 하지 않는 거 아마 코들링이라는 언어를 아는 사람 몇 명 없을 걸 그니까 내가 여러분들이 안드로이드 쪽 앱을 개발하는 사람들은 여러분 디자이너로 개발하면 정말 좋습니다. 개발자가 개발한 즉 정상과에서 개발할 친구하고 전공은 디자인인데 개발하잖아요. 끝내줍니다. UI까지 다 하니까 그래서 디자인 출신들이 개발하면 무서워요 에 여러분들 정말 희망이 있는 겁니다. 우리 정상과는요 미적 감각이 없잖아요. 저도 정산시인데 에 UI 잘 못 만들어요. 근데 디자인 쪽에서 개발하려면 끝까지 다 처리를 한 클라이트까지 그래서 여러분들 앱 개발하세요. 그래서 코들린이라는 걸 일단 다름 아시죠. 그렇죠. 최신 언어입니다. 구글 프로그램 구글 사용 언어 중에 근데 뭐 우리나라에서는 자바를 많이 하고 그다음에 여기서 쪽은 오브제트 씨를 많이 썼는데 이거는 올려 나왔어요. 스위프트는 언어가 애플에서 만든 언어예요.

24:51
그래서 애플 앱은 수리포터로 2017년도 발표됐어요. 따끈따끈한 거예요. 예 그니까 이거 오브제이트 씨나 스위터트 두 개 하나만 쓰면 되거든. 근데 오브제이트 씨 같은 경우 오래돼 있지 객체지향시인데 그래서 스리프트 같은 거 코들린 IOS 쪽은 스리프트고 안드로이드는 코들린 이걸 여러분 이거 이미 책에 나와 있어 바르면 2017년 나온 언어지만 내가 널 이론을 남들 하지 않는 걸 해야 되잖아요. 그죠 남들 다 당하는 자아만 남들 당하는 오브젝트 씨보다는 새로운 거 새로운 도구를 가지고 여러분 하면 되고요. 앱은 디바이스 쪽이죠. 앱 만들어 정말 쉬워요 실은 에프도 더 중요한 건 뭡니까? 이거죠. 이거 이거거든. 근데 이거는 아마 여러분들이 여기까지는 학교 전산과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이 일을 하자 서버 쪽이니까.

25:42
서버 프로그램은 하나고 이제 어 이 앱 쪽은 API 하는 거 들어보신다 이런 것까지 API 함수와 APIOS하고 연동시키는 응용 프로그램과 OS를 연결하는 함수화된 인터페이스 그죠 엔케아이 그래서 자 이거는 이의를 하시고 저거는 사용을 해야 된다는 거 그렇죠. 요즘 앱이고 모든 다 개발 과정 전 과정입니다. 이거 어 이거는 저한테 알면 못 들어요. 실제 이거 그래서 여러분 자꾸 프로젝트인데 디자인 어려운 거 아닙니다. 몇 가지 도구만 쓰시고 여기에 여러분들 기획과 감각과 일정만 집어넣으면은 여러분 정말 좋은 시스템을 만들 수 있고 또 만드는 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이해되시나요?

26:37
예 그래서 뭐 잠깐만 2쪽에 서부 쪽은 뭐 이야기 좀 해드릴까 선생님 고걸 좀 할게요 그래서 뭐 이거는 뭐 여러분 다 아는 거고, 요즘 디자이너도 아까 그렇잖아요. 업무 분석 설계 구현 검증이 있는데, 실제로 가장 중요한 거는 우리 프로그램트가 분석 설계 완성입니다. 그게 기획이라 하죠. 기획 어떻게 데이터를 처리하고 어떻게 UI를 설계하고 이런 것들이 전부 다 기획이거든요. 그래서 이 기획은 뭐 기획을 특별히 공부해야 된다. 이건 아닙니다. 열정이고요. 같은 경우도 우리도 앱을 만나 선생님은요, 그거 완전히 빠져버립니다. 빠져라 화장실에 가서 그것만 생각하고 좋은 기획을 하기 위해서 그거는 이제 여러분들이 그냥 귀에 퀵을 해 가지고 만든 디자인 즉 제품이나 큐엑력 없는 거와 천지 차이죠.

27:37
에 그래서 이 기행하는 도구들도 다 있습니다. 있는데, 뭐 거기까지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이 뭐 DFD 정도 또는 뭐 어 이알디 같은 거 좀 사용하면 아주 좋은데 거기까지는 어쨌든 이알디 이렇게 해가지고 모든 객체들의 관계를 다이아그램으로 표현해 가지고 분석 디자인을 한눈으로 보는 그 다이아그램이거든. NTT 밀레이션 엔 그래서 그렇죠. 이알디 정도 뭐 또는 DFD 데이터 플롯 다이어그램 어쨌든 뭐 이런 도구를 이용을 하든지 아니면 자기가 급적끄적거려도 좋아요. 자기 나름대로 기획이라는 걸 여러분들 그냥 상상을 상상이잖아요. 이걸 우리 ITS는 구체적으로 구체화해야 돼요. 아까 TFD나 이런 것들이 구체화하는 도구거든. 이해되십니까 흐름을 쭉 이렇게 데이터 플로다이아금의 미향기를 그려가면서 한눈에 모든 걸 분석 설계를 만들어 버려야 되거든요.

28:37
그래서 이런 쪽도 한번 뭐 이야기나 다이아 기획표들 이런 거는 배울 필요는 없어요. 이런 게 있어 가지고 어떻게 구현하더라 거기에 DFD에 나오는 전부 다 그래픽으로 대화하는 거거든. 뭐 예를 들면은 뭐 사각형은 프로세스다 또 이렇게 다이아몬드는 판단이다. 예스 노다 뭐 이런 거 있죠. 몇 가지 심벌들 왜 식물로 이야기하는 거거든. 내가 귀에 대고 분석했는 거 말 어떻게 합니까? 어 우리 디자인 뭐 말로 쭉 할라고 이만큼 만든 그걸 전부 다 도형화 하나의 그래픽화해서 기획 분석해주는 도구들이 있다니까 그런 것들을 여러분이 인제 이렇게 찾아가지고, 어 사실 훈련을 해야 돼요. 회사에서 니 기획에는 의약해라 카면 PPT 띄아가지고, 이거 안 해도 큰일 나요? 그럼 우체부는 뭐하나 한눈에 모식 반 모식돌 만들어내야 된다는 거 그렇죠. PPT에 설명할 수는 없죠 그런 거 기획을 근데 대부분 뭐 그리 설명합니다.

29:34
PPT 이만큼 해라 우리 IT 쪽에는 맞지 않다 여러분 디자인 쪽에서 기획을 했다. 그걸 만약에 PBT로 설명한다. 그걸 받아주는 회사는 IT 회사는 아니지 시대에 맞지 않는 거죠. 이런 어쨌든 이런 뭐 그런 기획 도구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런 것도 조금은 근데 그거는 실무에 오면은 익혀집니다. 익혀지는데 조금만 바쁘면 좋은 거고, 학교에서 그다음 단계는 그런 열정 제일 중요한 거죠. 우리 귀에게는 열정이 들어가야 되고 자기 색깔이 들어가야 되고 이렇게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야기가 됐고 아까 이것도 충분히 이야기됐는 이야기고 하루를 넘어가고 이건 당연한 이야기고 예 어 이거 그다음 페이지인 거죠. 이거 자 오늘의 핵심이 이거 디자인은 메이커리처인데 들어보시죠.

30:32
저는 이 시대가 열린다고 봅니다. 지금부터 이미 미국에서 시작이 됐고요. 디자인 실제 사례가 있는가 그거 아니었는가 그래서 아까 이야기했다시피 디자이너들이 개발이 들어오면은 정말 유리하다는 말씀했죠. 근데 앞으로 여러분들은 어떤 단어 디자이너 메이크 하나의 고유명사예요. 우리 쪽에서 나왔던 신종 용어입니다. 디자이너 메이커 아까 이야기했다시피 이 주커버그나 머스커 이런 친구들도 전부 다 쉽게 말하면 디자이너 메이커입니다. 자기가 귀에 가고 자기가 디자인해 가지고 자기가 프린트 엔터까지 할 수 있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앞으로 시대를 이끌어 나간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 그렇잖아요. 기획 따로 딴 사람이 하고 뭐 디자인 딴 사람이 하고 프로젝트 개발 따로 하면 이게 되겠습니까? 에 그럼 도구가 워낙 좋기 때문에 기획에서부터 프론트 엔터까지는 여러분들이 아까 할 수 있으면은 뭐가 된다. 디자이너 메이커가 된다.

31:32
자 여러분 앞으로 시대는 뭐 전염 시대가 열립니다. 뭐 요즘 뭐 방송도 일인 방송하죠. 우리 마인드 일인 방송입니다. 어 방송을 하는데 카메라맨 따로 있고 무슨 뭐 피디 따로 있고 이런 시대 아닙니다. 완전히 한 사람의 모든 방송 기획부터 송출부터 영업까지 다 당하는 그게 뭐예요? 일 인 미디어죠 일 인 방송 그래서 지금 중국에서는 작년부터 왕궁 경제 들어보셨나요? 왕호 왕루 봉런 침 들어보나요? 새로운 경제 개념이 왕누 인터넷에 왕누라 하거든. 홈런 이쁜 사람 중국에서 예쁜 사람을 홈런 사람 인자를 사람인을 런이라 합니다. 런민 대학 인민 대학을 중국 애들은 런민 대학이라 해요.

32:27
광릉 홈런이라 가지고 인터넷을 이용해 가지고 예쁜 사람 여기 혼자서 물건을 파는 일인 일 인 쇼핑몰을 뭐라 한다. 왕혼 경제입니다. 직구 쇼핑몰을 통해 가지고 쇼핑몰 MD 따로 있고 그죠 기획자 따로 있고 방송 찍어주고 이런 시대는 아니다. 일 인 여대를 통해 가지고 뇌물건 내가 바로 팔아버리는 이런 경제를 왕궁경제라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시작이 됩니다. 여러분 앞으로 왕궁경제가 여러분 오늘 끝나고 플리스토에서 이름 쳐서 받는 마인이 왕궁경제예요. 여러분 그것만 있으면 여러분 모든 걸 다 처리할 수가 있습니다. 내 모든 거 여러분 지금부터는 컨텐츠 시대가 열립니다. 왜 지금 우리가 UIUXD자인이 중요하고 프린트 앤드 디자인이 왜 중요하다면 지금부터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인터넷은요, 인터넷이 여러분 태어날 때쯤 도입됐겠죠.

33:21
뭐 인터넷이 홈페이지부터 해가지고 우리나라는 95년 6년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포탈 다운 네이버가 97년 99년도 만들어지고 저는요 93년도 만들었습니다. 회사 이름이 뭐다 에듀투인입니다. 93년도 엠투엠을 지어서 엠투에이 무슨 뜻입니까? IOT입니다. 머신 투 머신 에 사물 머신투 머신 기계대 기계 즉 사물 지능 통신을 엠투엠 이번 엠투엠을 시중에서 뭐라 한다. IOT 인터넷 오버스틴 사물질이 뭐하는 거예요. 통신을 가능하는 이게 IT 시대 이게 유비쿼터스 시대의 핵심이고 그게 우리 IT 쪽에 뭐 어디서 나왔다. 오버핏 오브젝트 NTT 다 같은 말이죠. 하나의 데이터 하나의 노드 하나의 원소 하나의 NTT 개체 하나의 객체 다 같은 말이에요. 어 이제 객체 중심 시대야 아까는 그래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유비브 소스 씨는 뭐 중심이다.

34:22
국가 중심 학교 중심이 아니면 무슨 중심 사물 중심 오버젝트 중심입니다. 그래서 이제까지는 인터넷이만 들어지면서 컴퓨터끼리만 통신했죠. 근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모든 사물끼리 통신이 가능합니다. 그게 뭐냐 여러분 아시는 거 하면 아이피 버전 식스 시대에 열렸죠 아이피 버전 포 들어 보셨나요? 인터넷으로 할라 카면 인터넷 프로토콜 아이비 주소만 있으면 다 인터넷이 다 가능합니다. 예 인터넷 주소를 뭐 아이피 주소라 하잖아. 그게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는 이제까지는 아이피가요 이에 32승 개밖에까지 없었어요. 이 세상에 그러면 몇 개입니까? 이에 32승은 한 36 그러니까 32억 개 정도 되죠. 전세 경구가 뭐 70억입니다.

35:14
근데 이제까지 인터넷에서 주소를 줄 수 있는 컴퓨터는 2의 32승 개파트 이게 아이피 버점포거든. 그러니까 여러분 집에 고정 아이피를 몬 줍니다. 여러분 집에 인터넷 와이파이 들어와 가지고 인터넷 서장 아이피 주소가 부여되죠. 고정 아이피입니까? 왜 아이피 주소가 홍알비 다 모준다고 집집마다 다 이런 PC마다 고정 아이피를 못 줍니다. 고정 아이피를 못 받는다는 거는 장사를 못 합니다. 여러분 쇼핑몰 여름 어떻게 집에서 인터넷 가지고 장사할 수 있는데, 왜 고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쇼핑몰에 입점하고 내가 인터넷에 지금 돈을 모으거든요. 근데 지금 핵심이 뭐냐 하면은 아이피 보존 식스 시대가 작년부터 열렸거든. 아이피 보존 식스는 아이피 주소가 몇 개 이에 128승 개예요. 무한대입니다.

36:13
무한대 이에 128세는 무한대 그러니까 모든 사물을 뭘 줄 수 있다. 알피리 주스 이 마이크라인 알피 주스 주지요 냉장고에 아이피 주소 주죠 테레BIP 주소 주죠 이런 가전제품의 아이피 주소를 줘가지고 스스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이런 가전제품은 뭐다 정보과제입니다. 백색 가전이 아니고 근데 지금부터 아이피 버전 시설실에 열렸기 때문에 모든 사물에 뭘 줄 수 있다. 인터넷 프로토 아이피 주소 중 아이피 주소가 있다 하면 뭐 할 수 있다. 통신을 할 수 있는 거 아이피 주소가 보여 얘는 PC에 아이피 주소가 있기 때문에 통신이 되지 없으면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컴퓨터는요 처리지수 CPU라 합니다. 중앙처리장치 CPU가 있으면 배타를 처리할 수만 있고 아이피 주소가 있으면 처리된 결과를 송수신할 수 있는 이 두 가지만 더 가면은 다 돼요.

37:10
그래서 앞으로 스마트웨어 옷도 스마트웨어가 만들어져요 스마트웨어요. CPU 칩 하나 딱 달고 여기 아이피 주소죠 버리면 이 옷 입으면 이 옷이 통신 다 돼 여러분 몸 건강 다 체크해 가지고 화면에 현재 실시환으로 내 몸의 상태를 다 보여줍니다. 이런 웨어가 뭐다 스마트웨어죠 그래서 앞으로 사물이요. 함 보세요. 모든 게 다 아이피 주소가 부여되면서 모든 사물이 통칭할 수 있는 시대가 바이오티 시대고 이 아이투 시대가 유비쿼터스의 핵심 기술 그게 기술은 무슨 기술 엘비투엠입니다. 여기 LBTM 그래서 회사 이름을 그때 엠토엠을 만들었어요. 다운 네이버 이렇게 만든 게 아니고 어쨌든 이런 시대가 여러분 열리거든요. 그러면은 좀 더 심하게 이야기를 할까요? 이제 사람한테도 아이피 주스 줘버립니다. 그게 뭐예요? 육육육이에요. 지금은 우리가 아이핀카오 뭐 이런 것도 있었는데, 주민등록번호 주듯이 앞으로 태어나면 사람한테 아이피 주스 줘버리면 사람은 뭐 한다.

38:10
통신이 가능한 사람이 됩니다. 통신기계가 필요하면 스마트폰 깊게 필요 내 자체가 뭐다 통신 기계라니까 그게 요한 게시글에 나옵니다. 육육육 그게 프로 보면은 컴퓨터입니다. 저는 시대에 온다고 봅니다. 온다고 봅니다. 내가 왜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고 내가 왜 노트북 가지고 다니느냐고 그렇잖아요. 내 자신이 뭐다 통신 기계라니까요? 악기 주소 있으니까 내가 움직이는 게 다 날아가요 이 시대가 44를 혁명인데 여러분 이규모 내용은 내 자신이 보면 뭐다 컴퓨터고 스마트폰이고 그래서 이제 나오는 게 뭡니까? 웨어럼의 컴퓨팅이 나오죠. 웨어러블 스마트 워치 스마트 안경 스마트웨어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기 힘들잖아. 이 내 몸에 차고 다니잖아요. 그건 무슨 컴퓨터 웨어러블 컴퓨팅이라 하잖아. 스마트 워치는 이미 보편화됐잖아요.

39:08
2013년 12월부터 삼성에서 뭡니까? 기업 그다음 오늘 안 차고 왔는데 뭐 없나요? 앞으로 왜 여러 시대에 늘린다니까요? 여러분 지금 PC는 이미 사라지고 노트북 사라지고요. 스마트폰도 이제 없어집니다. 여러분 애플에서 올해 스마트폰 없애는 운동이 벌어졌어요. 이미 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잃어버리고 이제 웨어러블 시대로 다가오고 웨어러블 시대가 열리면서 디스플레이도 혁명이 일어납니다. 현재 여러분 브이아이 공부 아시죠. 에 가상현실 지나가고요. 가장 현실적인 게 뭐다 얘기IC 얘기하기 들어봤죠 진강현실 AI는 무슨 뜻이고 바로 유리코 뜨세요. 오프라인에 전자공간 인터넷 공간에 있는 가상 공간이 정보가 겹쳐지는 기술이 뭐다 AR이잖아요. 증가로 현실이잖아. 내가 AR 시대에 열리면 어떡해요. 내가 지나가던 가게를 딱 쳐다봅니다. 그럼 이게 공간이에요. 가계 증후가 바로 나와요.

40:07
이 시대 공상액 얼마고 바로 나와 안에 들어가서 안 보고 이 시대가 AR인데 AR도 홀로에 AI 시대 여러분 네이버의 홀로 AI 치면은 잠깐 나와 무슨 시대에 걸리느냐 이젠 모든 컴퓨터는 모든 거는 내가 외로울 시대하고 열리고요. 내가 이제 누구하고 대화하고 싶다. 그럼 내가 뭐 아우경이나 이렇게 탁 누르면 이 메타 이 메타 공간에 디스플레이가 만들어집니다. 그 여기서 카톡하고 대화하고 이게 홀로 AR 한번 쳐보시죠. 홀로 AR 이 현실 공간에 가상 공간이 나온다니까요? 여기에 홀로그램 기술이 들어간 AR이 뭐다 홀로 AR 이해되나요? 이거 여러분들 미리 저기 이해한 게 아니라 1000만 원이라고 했어요. 이미 우리 회사에서는 홀로 AR 개발 툴 SDK 파일 MSI에서 이거 판매합니다.

41:05
홀로AI 만드는 개발 툴 개발키트 한 3800만 원 정도 돼요. 그거 구매하면은 홀로AI 그리고 이제는 디스프레이 여러 곳이 주식할 때 뭐 LGD스플레이 이런 주식은 안 된대 인제는 토막합니다. 디스플레이 없어진다니까 그렇잖아요. 이 가상 공 현실 공간에 가상 공간이 겹쳐가지고 바로 내가 내 친구는 서울에 있는데, 여기 바로 내 앞에 있다니까 친구야 반갑다 악수하자 악수는 안 되지 아버지 뭐하시노 니 다 되겠죠. 예 어 살아있네 이 시대가 여러분 열리고요. 다금에 있는 이 AR 홀UAR까지 가는 거는 저는 신미남에 옵니다. 신미남에 빠르면은 내년부터도 볼 수 있어요. 신미난의 보편화 된다니까 디스플레이가 없어진다니까요? 자 이 시대에 오고요. 그다음에 나온 교수님 잠깐 SI 시대가 또 옵니다.

42:02
SI 시대 브이아이 가상경신이고 VR 문제가 뭐예요? 헤드마운터 브이 엘치MP를 껴야 되잖아요. 그죠 이거는 제가 볼 때는 하나 가능 VR은 하나 가는 과정이고요. 그다음에 AI 시대가 정말 대화 이게 미국 오프라인 온라인이 겹쳐지는 오프라인에 온라인 정보가 겹치는 거 이게 어디까지 혼놀레이알까지 가다가 에스알 시대 대책 현실 열립니다. 대책 현실은 인터넷에도 거의 안 나와요. 대체 현실은 완전히 오프라인 온라인 구분이 안 돼요. 사람이 이것이 이게 내가 오프라인 좋은 라인인지 내 앞에 막 친구가 막 있는데, 이게 오프라인지 온라인인지도 이 대체 현실까지가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에서는 학문적으로 만들어지고 있고 아마 여러분들은 홀로 ARAI까지는 경험하고 그럼 이 시대에 뭐가 중요하느냐 프로 UIUX 이런 부분들 이해되시죠.

42:58
우리 디자인의 역할이 굉장히 크고 디자인이 여러분들이 그냥 과거처럼 시합만 하는 게 아니다. 이제는 디자이너가 정말 대박치는 시대가 유리 구토 시대인 거예요. 여러분들 어디까지만 한다면은 백 단까지 안 해도 어디까지 프론트담만 했어도 이것만 해도 여러분 일단 취직 걱정할 말고요. 프론테인트 디자인을 구하는 공고가 이 3년 뒤에 막 들 거예요. 지금 일만 악 쓰는 데가 없어요. 프론테인트 디자인을 구한다. 이거 없죠 아마 내년 발언의 내용부터 우리 회사도 이렇게 구인구직 광고를 낼 거 같애요. 지금은 웹 터블리셔 정도 내거든요. 웹디자인 가지고 안 됩니다. 순수 디자인 가지고 안 되고요.

43:44
그래서 어 뭐 구체적인 뭐 여러분 이 흐름만 어차피 공부는 어차피 아까 이야기했던 세 개의 툴들은 여기 스스로 해나가는 거니까 그죠 그리고 어렵지 않다는 거 어렵지 않고 여러분 디자인 쪽에서 우리 IT 조금만 관심 가지면은 우리 아이피 하는 사람보다 아주 유리하다는 거 그리고 세상은 디자이너가 앞으로 그 1호예요. 1호 지금 여러분 잠깐 애플에 개발팀장이 누군지 알아요. 병이 디자인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애플 폰들 보면서도 동글동글하잖아요. 개발팀장 팀장이 병기를 디자인한 사람이라니까 인터넷 좋아요. 그래서 애 얼거래가 되는 거예요. 개발팀장이 디자인 출신이라 뭐 병기 디자인을 칩니다. 유아 UX가 중요한 시대에 오고 디자이너가 개발까지 해야 된다.

44:35
프론트 앤더 디벨레프 트렌트인더 디자이너가 앞으로 살 길이고 여러분 지금 조금만 오늘 공부해 놓으면요 여러분 졸업한 몸값이 여름 본청 끼고 억 넘어갑니다. 우리 월급쟁이가 여러분들 1억 연봉 1억씩 어떻게 받아요. 이러면 가능한 거예요. 가능합니다. 왜 이러잖아요. 든들하지 않잖아요. 삼성에서 뽑을 때 프로엔텐트 디자인 하나 없는데요. 딴 데서 이름도 우리 무슨 뭐 먹는 긴가 이런 데 여러분들은 구사하셨잖아요. 그죠 어렵지 않다는 거 그리고 여러분들 반드시 이 세 가지 툴은 써야 되고 아까 서버 단어 이해하고 특히 데이터베이스 공부를 해야 됩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아는 디자이너하곤 전부 다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이 모든 게 우리가 뺐다 프론트다 표현하는 거보다 이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정보 데이터를 표현하는 누구다 이 정부다 아시겠습니까? 중요한 건 뭡니까?

45:32
데이터베이스 데이타베이스는 어떻게 연동되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원리를 이해하면은 여러분들 끝내주는 디자인이 되겠죠. 그럼 데이터베이스 공부도 어렵네요. 어렵지 않습니다. 어 인터넷에 대한 제 강의만 들어도 돼요. 데이터베이스 책도 뭐 데이터베이스 기초이론 여러분 뭐 이 강의 듣고 온폰 공짜로 많이 해놨어요. 유튜브에서 전지나 치면을 다 데이타베이스 다 나오고 아까 자바 나오고 다 나와요. 그대로도 돼요. 강의는 그럼 오늘 반드시 이 강의 끝나고 플레이스토어에서 마인 받아보세요. 마인 받으면은 이게 차세대 소셜입니다. 카톡입니다. 일 인 방송 내 모든 콘텐츠를 여러분들 중요한 게 있어요. 이제까지 인터넷 에선요 돈 버는 사람과 돈 쓰는 사람이 고정 즉 생산자와 소비자가 고정돼 있죠. 다음 네이버 카톡 뭐 유튜브 야속 돈 벌고 우리는 거기에다가 바보집 해줍니다.

46:28
유튜브에 70억 인구가 내 40 내 영상 다 올려줘 페이스북에 여러분 앞으로 인터넷에 글자 앉아가 돈이라니까 근데 지금까지 인터넷은요, 몇 군데 공용기업이 돈 다 벌어버렸어요. 우리는 출생해줍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올리고 글 올리고 그쪽에 뭐 합니까? 넘어오신데, 돈은 누가 벌입니까? 우리가 올려준 콘텐츠로 페이스북에 돈 벌고 유튜브가 돈 벌고 유튜브가 돈 벌고 이제까지 인터넷에서 돈 버는 수단 광고였어요. 다운 네이버 약간 검색 엔진을 던져주고 내려주면서 여러분 모으죠 100만 200만 모아 무슨 장사합니까? 광고 장사요 맞나요? 이게 무너진다니까요? 이제는 어떤 시대가 열리느냐 컨텐츠 시대에 열립니다. 컨텐츠 들어봤죠 컨텐츠 들어봤죠 컨텐츠가 무슨 나는 보면 뭐가 유 문화에 의해서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그래서 콘텐츠를 어떻게 표현할까가 뭐다 디자인입니다. 이해되나요? 콘텐츠 실력이 되게 콘텐츠에 있어서 많이 아시겠나요? 컨텐츠가 돈입니다.

47:25
그래서 여러분들이 인터넷 뒤져보면은 컨텐츠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부자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쨌든지 저는 여러분들 컨테줄 돈을 벌었거든. 내가 늘 이야기합니다. 오프라인에 나도 있지만 온라인에 나를 만들어 놔 요즘은 여러분이 세 명이 있어야 돼요. 오프라인에 저도 세 명이 있거든. 오프라인에 제이제이치 PC의 웹에서 제이제이치 스마트폰에 제이제이치 누가 돈을 가장 많이 벌까요? 스마트볼 돈 지엠 라이벌을 오프라인에서 돈 원부입니다. 오프라인 돈 원버를 오늘 이 강의 한번 무슨 돈 벌어 온라인에서는 뭐 내가 하루에 1억 8000까지 땡겼어 강의 하나에 시험 기간에 내 강의 한 개 가지고 내 컨텐츠 가지고 하루에 1억 8000원인데 벌었다니까요? 뭐 얘가 이거 오픈해서 막 1억 8000주나요?

48:14
180만 원도 안 주는데 그래서 컨텐츠를 정리를 봤고 이제는 이 컨텐츠를 잘 표현만 하면은 누구든 돈 버는 시대에 온다 이해되나요? 그럼 오투 엮어가지고 앞으로는 무조건 인터넷 부자 다운 네이버 카톡이 아니고 플랫폼을 가지는데 페이스북 유튜브가 아니고 유튜브보다 뭐 더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사람 누구나 돈을 버는 시대가 옵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공유경제 소비자도 돈을 법니다. 내가 나는 컨텐츠가 없지만, 너무 컨텐츠를 잘 딜리버리하면은 돈 버는 시대가 열리고 이게 4차 산업혁명의 실은 핵심 비임이에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제가 우리 회사에 만든 거지 많이 함 받아보고요. 오늘 했는 강의 생방송 다 있거든요. 볼 수 있고 여러분도 누르면은 여러분 이제 스마트폰으로 여러분 뭐 강의든 뭐 다 올릴 수가 있고요.

49:08
그런데 그게 유튜브나 페이스북을 올리는 게 아이 어디 넷플랫폼 마임 나만의 플랫폼 이제는 인터넷에서 모든 앱이 여러분들 페이스북 유튜브가 아니고 여러분 앱이 다 있어 그 앱에서 페이북 유튜브 다 연결하면 되죠.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페이스북 올리지 않아서 우리 마이너지 여러분 올려놓으면은 누르면 다 융통당해요. 그래서 남의 집에 가서 왜 놀아요. 내 집에 땡겨오는 거 그리고 그릇 시대 열린다는 거 명심하시고 올해 못 다한 강의는 유튜브에 이름 쳐보면 나오고 이 플레스타의 이름 치면 꽤 많이 나오죠. 그 옆에 전부 돈입니다. 또 지금 또 돈 소리 안 들리나요? 뚝뚝 떨어지잖아. 여러분 또 돈이 어디서 벌어야 된다. 앞으로 인터넷에서 벌어야 됩니다. 아시겠나요? 여러분 훨씬 좋다. 유아 UX를 설계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정도 이야기하고 못 당한 거는 인터넷에서 만납시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https://youtu.be/_47GQGalU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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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이름은 윈도우, 투명성과 객체의 동일성
프로그램 이름은 윈도우로
투명성과 객체의 동일성은 IT 추구 방향
인터넷과 유비쿼터스 시대
49:00
사물 인터넷과 아이피 주소의 중요성
사물 인터넷은 아이피 주소로 통신 가능
가전제품도 아이피 주소로 정보 과세 가능
유비쿼터스 시대에서 아이피는 필수적인 자원
52:01
아이피 고정 아이피로 인한 변화
아이피를 고정 아이피로 변경
모든 사물에 고생 아이피가 주는 구조
인터넷 트렌드와 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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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구조와 P2P 시대
인터넷의 구조와 클라이언트 서버의 역할
P2P 시대의 직접 거래와 가상화폐의 역할
P2P와 가상화폐의 원리와 은행의 역할
57:40
4차 산업혁명과 P2P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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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토시와 P2P 시스템
4차 산업혁명과 P2P의 사회 전 분야에 적용
01:00:00
일등 교육과 생산적인 생산성
컴퓨터 육육 5프로 접목
하드웨어와 스마트폰의 변화
열심히 하는 시대와 생산적인 생산성
01:02:49
IOT,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미래 기술
강의 한번에 올리지 않고 집중력 필요
IOT,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가 미래 기술
DBT 기술은 사람의 핵심 기술
01:05:16
국회의원은 지역구 교육이 아닌 침명 교육을 뽑아야 함
아들 제임 안 들으면 17조 수십억원
의사, IT 전문가가 국회의원이 될 수 없음
데이터를 통해 학습하여 딥러닝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01:07:52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
데이터베이스 기술 중 분산 응장 기술 소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의 역할
블록체인 기술의 특징과 보안성
01:10:42
블록체인의 활용과 보안
블록체인은 현재 은행 업무와 개인 간 거래에서 적용됨
블록체인은 정보 보안에 투자되고 정책과 호환됨
블록체인은 복잡한 구조를 가짐에도 안정성과 보안성이 뛰어남
01:13:37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에 대한 이해
국민은행 서버 해킹으로 돈 유출 사고 발생
블록체인 기술은 정보를 개별적으로 저장하는 기술
일본에서 비트코인이 처음 개발된 것
01:16:55
블록체인 1.0과 2.0의 차이
가상화폐로 사용되지 않고 투기 수단으로 사용됨
블록체인 1.0은 거래 정보를 블록 단위로 묶음
블록체인 2.0은 보안 강화 및 실시간 거래 가능
01:19:46
비트코인의 현재 상황과 전망
이드뷰움카는 알트코인의 대표 주자로 1500개의 코인 중 2.0 기반을 해결
비트코인은 실용화되지 않아 거래 수단이 제한되어 있음
비트코인은 현재 1500개의 코인 중 1.0 기반을 갖고 있음
01:22:47
가상화폐의 미래와 3.0의 중요성
4차 산업의 핵심, 3.0 코인 개발 중
실시간 거래를 위한 가상화폐의 특성
블록체인 3.0이 가상화폐의 성장을 가속화
01:25:37
P2P 시대와 인터넷 컨텐츠의 중요성
카톡 서버에 저장되는 제품 출시
P2P 시대의 소통과 비즈니스 기회
인터넷 컨텐츠의 디지털화와 표현의 중요성
01:28:32
컨텐츠의 중요성과 온라인의 역할
콘텐츠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포함
오프라인은 온라인과 결합하여 물건을 판매
컨텐츠 플랫폼으로 재미를 갖고 강의를 제공
01:30:53
인터넷 광고와 컨텐츠 커머스 시대
난민도 돈을 벌 수 있는 컨텐츠 커머스 시대
인터넷 강의와 유명한 강사들의 수익
인터넷 광고와 리얼리티 오토의 변화
01:33:53
인터넷과 오프라인의 융합
인터넷을 오프라인과 결합하여 개방적으로 활용
무인 점포와 생산자-소비자 시스템 도입
공유경제로 행복한 세상을 구축
01:36:48
공유 경제와 온라인 활동의 중요성
대통령이 공유 경제를 중시
모든 땅은 국가소유, 온라인으로 수익 창출
컨텐츠 장사가 온라인에서 돈을 벌게 함
01:39:33
카톡 돈 안 내면 몬스, 유로막, 컨텐츠 장사
카톡 돈 안 내면 몬스
유로막: 광고 불가, 컨텐츠 장사
컨텐츠로 많은 수익, 부자는 플랫폼에서 컨텐츠를 판매
 
00:00
이론은 첫 번째 강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삼 기 때까지 제가 사회를 보고 총무를 맡았던 이 기 과정을 마친 장봉근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네 사 기분들은 클래스가 틀리셔서 그런지 복이 참 많으신 것 같습니다. 사 기 때부터는 제가 아니라 미모의 전문 아나운서분께서 사회를 대신 맡아주실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 기 과정에 사회를 맡으실 윤솔아 아나운서님을 큰 박수와 함께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역사 바로알기 사 기 윤소라입니다. 예 즐겁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요.

00:59
오늘 날씨가 다시 쌀쌀해졌는데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 지난번 입학식 때 오늘 강사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오늘 엠투엠 회장 전지나 님의 강의가 있을 거구요. 강의에 앞서 강사 소개가 있겠습니다. 강사 소개는 임원장님이 해주시겠습니다. 모두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반갑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 기에 열렬히 참여해 주시고, 또 첫 강의인데도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셨으면 진실물로 감사를 드립니다.

01:43
우리 전지나 어 아이 회장님은 지난 삼 기 때에도 와서 강의를 해 주셔가지고, 저희들이 인기 강사 그래가지고 그냥 저희들이 저희 아카데미는 아무나 와서 이렇게 강의할 수 있는 그런 데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제 지난번에도 강의 한번 해주셨고 또 이렇게 반응이 너무 좋아가지고, 다시 모시게 됐습니다. 첫 강의로 무엇을 할까 저희들이 고민을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최근 가지고 핫한 이슈 중의 하나인 비트코인 이에 관해서 우리가 지금 알아보자 바로 알자 이런 취지에서 전 회장님을 모셨습니다. 전진화 회장님은 박사님이라고 그래야 될지 교수님이라고 그래야 될지 회장님이라고 해야 될지 모를 정도로 이론에 대한 밝으면서 실기로 상장기업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02:42
그래서 아마 이론도 이론이지만 아주 생생한 유비쿼터스 시대에 산업에 대해서도 아주 귀한 말씀을 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우리 전 회장님을 큰 박수로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다행이다.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IPXMDM의 전진아입니다. 어 작년 상기죠 상기 때 제가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 IT 바로 알게 된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예 그래서 오늘 또 우리 사학위 여러분들 만나 뵙게 돼서 반갑고요. 요번 주제를 조금 더 시대에 맞게끔 더 재미나고 신명감니다. 그래서 제목은 여러 많이 들어봤던 블록체인 예 혁명과 그리고 이제 가상화폐 그리고 핵심적인 기술이 P2P에 대해서 재미나게 신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3:36
예 근데 원래 전학이는 늘 이야기가 100명이라고는 잘 안 듣는데 그래서 아주 가축적인 분위기 좋습니다. 근데 실제로 오늘 강연이 100명은 넘습니다. 여러분 호양에 우리 사학이 여러분도 있지만 현재 여러분들 온라인에 많이 들어와 있어요. 오늘 여기 모으신 분들 그리고 또 제가 항의를 항상 기대하는 만화 팬들이 현재 제 개인 플랫폼에서요 이 강연이 생방송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두 대의 스마트폰으로 임원 중계를 하는데 저는 여러분도 바로 우리 단톡방에 자세히 보기 누르며 요게 지금 방송이 돼요. 근데 우리 오프라인에서 들어올 필요 없죠 저를 바로 보니까 그래서 오늘 못 오신 분 그리고 저를 기대하는 이제 분들이 지금 현재 아까 보니까 100명 이상 접속이 돼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이 강의는 온오프 결합된 세계 최초의 방법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이 강의가 전 세계에 지금 나가고 있어요.

04:30
그리고 유튜브나 뭐 페이스북 이런 딴 나라에서 나가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제가 직접 개발한 플랫폼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 강연 행든 게 촬영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스마트폰 여러분 속에 이 강의는 항상 있고요. 오늘 끝나면 바로 볼 수가 있습니다. 바로 그리고 오늘 또 여러분 보기만 하는 게 이때는 제가 선물을 못 줬습니다. 근데 오늘은 엄청난 선물을 드립니다. 예 개봉박 두 강의 선 그래서 선물을 오늘 강의 끝나고 드릴 테니까. 여러분 선물을 받아보시고 이게 얼마짜리인가 이렇게 맞추시는 분은 내가 또 보너스 드릴게요.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집니다. 그냥 날이면 많이 먹으는 강의가 아니고 오늘 선물을 기대하시고요. 유익한 시간 그래서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죠 아 그래서 지금 온라인에서도 많이 들어와 있고요. 온라인 지금 내가 쭉 확인하고 들어왔습니다.

05:23
자 그러면은 어 이제 뭐 IT 한 사람은 저를 다 압니다. 저는 이제 컴퓨터 한 지가 한 30년 됩니다. 그래서 인제 컴퓨터 1세대입니다. 1세대 그래서 그때부터 이제 프로그램 직접 개발하고요. 그리고 이제 대학 강요 95년부터 대학 교수로 이제 학교와 현장을 이렇게 달리면서 야전 사령꾼이죠. 하다 보니까 한 분야에 이렇게 깊이 있게 저는 컴퓨터에 아는 것도 없습니다. 보니까 세상이 보여요. 라고 컴퓨터가 보이는 게 아니고 미래의 생산이 보이고 그래서 제가 이제 여러분들의 인터넷이 처음 도입될 때 인터넷이 우리나라에는 90년대에 도입이 됐습니다. 예 90년이 도입돼 가지고 또 우리 홈페이지 HTML이라는 이렇게 웹 문서를 통해 가지고 우리 홈페이지 정도가 이렇게 통용될 때 제가 이제 우리나라 최초로 이러닝 들어보셨습니까?

06:21
이러닝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강의하는 거 학교에 안 가고 학원에 안 가고 우리 이제 이러닝의 대표적인 사이트가 입시에 뭐, 뭐 이렇게 특정 업체를 이야기해서 나누겠습니다마는 메가스터디라든지 젊은 학생들은 인터넷에 강의를 많이 듣고 입시도 치고요. 공무원도 요즘 인터넷으로 이렇게 강의 듣습니다. 오프라인 학원 가는 것보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이런 동영상 강의를 이렇게 만드는 걸 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사람입니다. 그 여러분들이 현재 네이버나 뭐 다음이나 치면은 제가 한참 많이 나옵니다. 그때 옛날 기사도 많이 나옵니다. 그때 이제 이 러닝을 만든 들어가지고 우리나라에도 보급하고 또 중국에도 수출하고 호주에도 수출하고 이러닝을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가지고 돈도 좀 많이 벌었습니다. 예 그때 당시 이제 제가 이름이만 들 때 우리한테 다음 일이 생기고 네이버가 생겨 가지고요.

07:16
그냥 우리한테 검색 엔진 그다음에 이제 내일 주면서 다음 네이버가 백으로 확보해 가지고 광고 장사를 할 때 저는 컨텐츠 장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핵심 화두와 이제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식의 콘텐츠 시대에 보거든요. 그래서 이 컨텐츠 편지는 90년대부터 장사를 했어요. 어떤 컨텐츠냐 하면은 제 머리에 들어있는 지식을 디지털 과학에서요 디지털 과학 해가지고 인터넷을 통해서 제 지식을 팔았습니다. 예 팔았는데 그때 여러분 이제 돈 자리 하늘 같이 90년대 돈 다 벌었습니다. 제거 디지털로 된 데 컨텐츠를 가지고 여러분들 놀랍니다. 하루에 2억씩 버립니다. 2억씩 그래서 제가 돈 잘 벌었어요. 가족이 돈밖에 없습니다. 돈 수업이 들리죠 그래서 90년대 어 컨텐츠의 재미를 줘요 이제 컨텐츠 시대가 오는구나 해서 계속해서 2000년 들면서 투자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한테 제가 직접 체험한 거 이 책에 있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08:17
현장에서 전쟁 치면서 이제 제가 체험했던 걸 그리고 과거 이야기보다는 미래 여러분들이 미래에 어떤 식으로 인터넷을 활용하고 세상이 어떻게 바뀐다 바뀐다 남들보다 반발짝 빠르게만 움직이면은 우린 오피니언 니드가 됩니다. 특히 우리 사기 여러분들은 우리 원장님한테 말씀드렸지만 다 각 분야의 리더들이잖아요. 근데 리더들은 앞으로 여러분 세상을요 1프로의 오피니언 니드가 이끌고요. 99프로는 잉여 인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오늘 시강에 듣고 1프로의 니드가 되시기 바랍니다. 각 분야에 그거는 어려운 게 아닙니다. 반발장 빠르게 일 등보다는 1호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시작하기 전에 이것도 1호의 강이고 오늘 이 강의 모든 진행은 세계 최초입니다. 어 이런 강의가 없습니다.

09:03
오프라인 온라인이 하나가 돼 가지고 비록 여기 모아도 이 강의를 즐기고 같이 섞여서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없이 진행되는 강의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앞으로는 내가 일 등보다는 1호가 돼야 됩니다. 1호 남들보다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해야 해야 됩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단 세계가 딴 나라에서 하지 않는 걸 개발하고 그러면 퍼트리아 우리나라가 선진국 유코리아 1호의 국가가 되고 여러분 참여도 그렇고 그래서 우리가 너무 일등 교육이 주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1호가 되지 않은 걸 먼저 슬로그로 해서 강의를 이제 실천합니다. 그래서 지난 상기 강의 때 제가 이제 4차 산업혁명과 대한민국 IT 바로 알기라는 강의를 했거든요. 그래서 오늘 앞 강의를 한 5분 정도 그걸 조금 이해하셔야 오늘 핵심 이 강의를 알아들으니까 5분 정도 예 여러분 지난 강의를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10:00
그죠 그래서 어 그 저는 이제 뭐 잠깐 소개하면은 뭐 아이디 중에 다 알아요. 뭐 지금 당장 네이버나 또 유튜브나 또는 뭐 플리스토아 있죠. 앱 플리스토아인 전림찜에는 제가 만든 앱이 100개 이상 쏟아집니다. 제자는 같습니다마는 프레스토가 만들어지면서 개인이 하나의 객체가 하나의 데이터가 하나의 데이터가 하나의 개인이 앱을 만들어서 퍼트린 걸 제가 최초로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당장 플리스토어 아시피가 앱 봤는데 이름 치면은 개인력이 막 쏟아집니다. 다 돈입니다. 그거 옆에 다 돈이 붙어있습니다. 예 그래서 여러분 앞으로는 어떻게 돈 벌까 부자 되는 거도 인제 강의를 같이 해 드리고요. 저는 이제 프로그램 개발을 하면서 이제 93년도 실은 제가 경상도 산하이예요. 대구서 이제 최초의 아이피 회사를 합니다.

10:52
93년 3월 달에 회사를 엠투엠이라는 회사를 만들고 거기에 이제 기업체 전사나 당시에 컴퓨터가 도입되면서 우리가 이제 회사에서 이제 하는 인사 급여 회계 뭐 이런 장부로 하는 걸 선산안을 제가 했어요. 그래서 그걸 아주 그때도 뭐 왜 언제 내가 왜 이러냐 당시 대구 경북에서 그걸 만들어 주는 게 저밖에 없고 예 그러니까 뭐 줄을 섭니다. 연금절 이제까지 행사 한 30년이 지나죠. 우리 회사는 영업이 없습니다. 영업이 말도 안 되죠. 찾아옵니다. 왜 1월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재미를 보고 그리고 인터넷에서 이 러닝이라 해가지고 이제 이걸 전 세계에 퍼트렸죠 그래서 지금 이제 이 런닝에 나오는 한 시스템들 뭐 여러분 생소한 이야기입니다마는 뭐 테레메스나 시레미스나 이런 용어도 제가 다 붙이고 이제 정의를 보고요.

11:45
어쨌든 대구에서 시작해서 경상도 촌놈이 2000년도 서울 와서 2000군 연도에 아이텍스 엠스트리어는 밸럽으로 상장합니다. 네 상장을 해가지고 지우 경영을 모합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전부 기술자 영업부터 들어오고 희한한 회산데 정신 차려야 되겠죠. 너무 기술만 골정은 안 되니까. 그래서 현재는 이제 어 서울에 이제 우리가 ITX 이렇게 성장사가 있고요. 이제 엠투엠은 같이 대구를 지킵니다. 그리고 중국의 SM투엠 아니 엠투엠이란 글자는 전부 다 체감하면 재회사입니까? 예 그래서 여러분들 뭐 저에 대해서는 뭐 네이버처도 많이 나오고 하니까 그렇게 남기긴 하고 이제 그때부터 이제 산전성 수렴 공통제는 다 겪었습니다. 그러면서 일단 뭐 대학 강의만 하는 게 아니고 이제 어 실제 연장해서 프로그램 개발하고 그래서 우리나라에 또 프로그램머 프로그램 개발하는 친구들이 한 70프로가 제가 강의를 듣고 됐습니다.

12:43
프로그램머들 그래서 제가 특히 이제 히트 쳐는 것 프로그램 되기 위한 국가자격증이 있습니다. 그게 정보처리 기상하는 강의인데 그걸 이제 온라인에서 예 거의 다 모든 프로그래머가 제각하기를 듣고 프로그래머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건 아까 이야기했지만, 정보처리 기사라는 컨텐츠를 가지고 돈도 많이 벌었고요. 그래서 2000년 들어와서 또 많이 있었습니다. 요즘 개발은 돈 많이 들어갑니다. 옛날처럼 뭐, 머리를 하는 건 아닙니다. 블록버스트 어떤 시스템에 관한 개발하는데요. 몇백억 뭐 게임 같은 거 1000억도 듭니다. 그죠 그래서 뭐든지 돈이 있어야 되니까. 여러분 또 많이 보셔야 됩니다. 미세 강의 시세관에 그래서 이제 소개를 이렇게 하고요. 자 친한 과학이지만 자 여러분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자 이제까지는 컴퓨터가 없고 인터넷이 없을 때는 세상 온이 뭡니까? 리얼리티 현실 공간밖에 없었죠.

13:35
현실 공간 그래서 우리가 아침에 눈 뜨고 현실 공간에 나와서 사람 만나고 학교를 찾아 현실 공간에 학교에 찾아가야 공부를 하고 그렇잖아요. 백화점에 가야 물건을 사고 예 컴퓨터와 인터넷이 오기 전에는 이 세상 오로지 리얼리티스크였습니다. 현실 공간에서 모든 매매가 이루어지고 사람 사격이 일어나고 정치 경제 4회 문화가 온이 뭡니까? 네 현실 공간이요. 자 이런 시대를 이제 우리는 산업화 시대라 하죠. 그런데 이 현실 공간만 존재하는 산업화 시대에는요 모든 세상의 지대 원리가 뭐냐면 하도 외워진 겁니다. 여러분 하드웨어 들어보셨죠 하드웨어 카니까 여러분들 뭐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들 뭐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고요. 하드웨어의 학문적인 뜻은 이 하드 간단한 고정된 이런 뜻이거든요. 웨어가 뭐냐 하면은 제품이에요. 우리가 글래스웨어 가면은 유리 제품이죠.

14:31
4대 왜 원래 학문적인 뜻은 고정적이고 변함이 없고 이런 개념이 하드웨어예요. 보수적이고 이게 사람도 융통성이 없고 하나의 우물만 파고 고집이 센 사람이 어떻게 하드웨어적인 사람이야 하드웨어적 그런데 이 당시에는 이 사람한테 되면요 모든 세상의 논리가 하드웨어가 지루했습니다. 예 정치도로 하드웨어적인 사람이 대통령이 됩니다. 경제도 땅꼬 조이고 기름 치는 데서 부자 하나 나옵니다. 언제 내요 산업화 시대 현실 공간에 있을 때 왜 시대는 모든 게 하드웨어나 지배를 하니까 사람도 그다음에 우리나라 한번 보십시오. 옛날에 60년대 70년대 80년대 대통령이 누가 갑니까? 군인들요 군인들 아주 하도 이해적이고 보수적이고 목에 칼들이 되고 지겨라 그럽니까 뭐 잘 알지만 계시죠. 우리 전두환 형님 친구야 태호 형님 다 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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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시대는 시대의 시대가 그런 분을 요구를 했어요. 내가 들려봐 그리고 시대 경제 잃어버려요 시대의 부자가 뭡니까? 전부 다크 조이고 기름친 데서 부자가 나옵니다. 80 미대까지 전 세계 부자가 누구냐 강철이 만드는 카대리 자동차 만드는 포트 우리나라에서는요 뭐 아파트 짓는 현대 예 자동차 만드는데 모든 게 하드웨어에 일을 해야만이 돈을 벌었어요. 공작 제조 그렇죠. 그래서 70년대 80년대는 제조 쪽에 눈에 보이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정치든 경제든 그리고 온이 세상은 뭐가 존재한다. 현실 공간 말이에요. 이거 대한 지난 강의기 되면 좀 빠르게 할게요 재밌는 것도 많은데 근데 세상 이제 바낍니다. 뭐가 컴퓨터가 생활화되고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우리 앞에 뭐가 나타납니까 갑자기 이상한 공간 어떤 공간 인터넷 공간 전자공간 사이버 공간 그렇죠.

16:28
캡실 공간 외에 근데 여러분들은 인터넷 공간에 생활 많이 하십니다. 컴퓨터 키고 스마트폰 키고 인터넷에 떠가지고 물건 사고 쇼핑몰에서 강의도 내가 만든 이름이 학교에 안 오고 학원에 안 와도 스마트폰에서 방구석에 앉아 수업 다 듣고 지구 사기는 그렇죠. 길다방에서 안 만나죠. 카톡에서 메시지 받고 인터넷에서 다 만나고 주고받고 다 합니다. 맞습니까? 완전히 보편화돼 있습니다. 이렇게 이런 인터넷 공간이 우리 앞에 새롭게 등장하면서 이제 부자가 어디서 나오느냐 자 이렇게 이런 시대를 우리는 정보화 시대라 합니다. 정보화 시대는 현실 공간 외에 어떤 공간 인터넷 공간 전자공간 사이버 공간에서 더 부자로 나온다니까요? 이런 이런 거 어 정보화 시대의 핵심 논리는 뭐냐 소프트웨어입니다. 소프트웨어는 여러분 뭡니까? 부드러운 제품 즉 어 여러분들 이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죠. 프로그램은 더 큰 의미예요.

17:28
이 소프트웨어는 부드러운 제품 즉 융통성이 뛰어나고 이런 이런 것들을 전부 다 소프트웨어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마이크는 하드웨어니까 소프트웨어입니까? 하드웨어죠 왜 이렇게 만들어 놓고 수정을 모하잖아요. 근데 우리가 이제 여러분 컴퓨터 언어들 씨엠이나 자바 프로그램 이런 것도 짜놓고 마음에 안 들면 수정이 가능하죠. 그러니까 프로그램을 뭘 한다. 소프트웨어입니다. 소프트웨어는 뭐다 수정이 가능한 거 융통성이 있는 거 이런 것들을 전부 다 뭘 한다. 소프트웨어예요. 그래서 연구하실 때는 부자가 어디서 나옵니까 융통성이 뛰어나고 에 에 고정된 개념보다 유동적이고 앉을 자리 쓸 자리 아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여러분 컴퓨터 이야기합니다. 세상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세상을 이끌어가는 대통령도 정치 경제4회와 초중기 세상을 이끌어가는 트렌드는 뭐다 소프트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갑자기 컴퓨터 등장하고 인터넷 등장하죠. 세계 부자 누가 됩니까?

18:26
나 영원한 친구 빌게이츠랑 사나 들었습니까? 아파트 짓습니까? 에 PC죠 우리 PC를 움직여주는 OS 도스 윈도우 들어봤죠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전세계 가파를 뽑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념 눈에 보이지 않는 논리 개념 하드웨어는 뭡니까? 눈에 보이는 물리 개념 말도 안 되죠. 디스켓에 팔아가지고, 전 세계 일등 기업이 되고 뒤를 위해서 뭡니까? 죽었습니다. 누구요. 자스 배를 만들었습니까? 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뭘 만들었습니까? 어 어 하트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줘 그죠 소프트웨어 그래서 애플 컴퓨터 애플의 창시자죠 그래서 이렇게 이미 경제도 전부 다 우리나라도 드디어 소프트웨어 부자가 나옵니다. 다음 네이버 요즘 가포 가들 전부 모릅니까 배 만들고 나쁜데 짓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안 되죠.

19:25
그래서 이런 어 산업의 시대는 지배 논리가 소프트웨어다 세상을 이끌어가는 오페니언 니더도 부드러운 사람이 대통령됩니다. 너무 부드러운 거 가지고 여자가 대통령 돼 버렸잖아요. 여자가 남자가 많이 부드럽거든요. 그리고 갑자기 이 사회에서도 이끌어가는 옛날에는 없잖아요. 여사람하고 그랬어요. 자꾸나면 미투고 이래 가지고 강의를 잘 못하겠어 지금 아니 강의 위원님이답 이해하시고요. 아이 말도 안 되는 세상의 모든 곳곳에 여성분들이 대통령 더 되고 막 리더들이 돼요. 왜 근데 시대가 그걸 요구합니다. 시대가 딱딱하고 하드웨어적인 사람보다 어떤 사람 소프리어적인 사람이 많거든요. 그래서 국회의원들도 갑자기 뭐 열심히 여성분들도 부러워 막 오늘들도 이제 여성분들이 삶이 좋은 시대가 됐습니다. 좋습니다. 잘 태어났어요. 6.25 때 태어났으면 큰일 납니다. 밥도 같이 못 먹죠 이 어디 여자가 카고 우리 촌에서 그러세요.

20:21
남통나라 경상도 예 항상 정재 부엌에서 밥 먹고 우리 어머니는 항상 그랬거든. 난 이해가 뭐였어요. 왜 우리 어머님이 왜 우리하고 같이 밥을 못 먹냐 그게 당시에 논리예요. 컴퓨터 애니메이 그래서 세상은 이 정보화 시대를 들면서 모든 지배 논리가 소프트웨어입니다. 정치든 경제든 사회 문화든 부자도 전부 다 소프트웨어를 하는 데서 세계 지금 10대 부자 중에 7대 부자가 여러분 소프트웨어입니다. 지금 예 근데 내가 지금 여러분한테 이야기하는 거예요. 지금 정보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이제 소프트웨어 정보화 끝났습니다. 오늘 여러분들 중에 소프트웨어란 단어 정보화란 단어 잊어버리십시오. 그거 가지고 계시다는 망해요. 에 우리 때 이제 우리나라 정보화의 개념이 김대중 정부부터 실제가 됐거든요. 그래서 IT 강국인데 강국 절대 아닙니다. 우리나라 개발된 거 없습니다.

21:17
지금부터 강국이 되게 되고 오늘 제가 여러분한테 강의하고 싶은 건 철저간 가줘요 철저히 할 수 없는 대로 강연하지 않습니다. 이제 앞에 우리 앞에 다가올 어떤 시대 여러분들이 엄청난 유비쿼터스 시대에 열렸어요. 이미 열렸습니다. 그 유비쿼터스 시대는 시장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을 합니다. 어디에서요 디보스포럼에서 경제학자들이 뭐도 모르는 경제학자들이 4차 산업혁명이란 이름을 걸고 이렇게 엄청나게 트렌드가 바뀌는 걸 표현을 못 했어. 그냥 4차 산업혁명이다. 왜 무화가 4차 산업혁명 100명이니까. 4차로 붙이고 우리의 뜻도 모르고 4차 산업혁명이 뭔지도 모르고 강연 듣고 테레BKBSABC에서 마을값에 이런 걸 가지고 4차 산업혁명이라고 떠들고 있대요 잘못된 겁니다. 정확히 우리가 꼭 알아가셔야 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습니다. 그거는요 경제학자들이 받는 거고요.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자는 그게 유비 콜터스 시대가 열립니다. 이제 우리 앞에요.

22:15
이제까지는 현실 공간과 인터넷 공간만 있었는데, 새로운 공간이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우리가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몇 개라고요. 세 개입니다. 이제까지는 옛날에는 한 개였고 정보화 시대는 몇 개였어요. 두 개 캡칠 공간에서도 쇼핑하고 온라인에서도 쇼핑하고 이제는 어떤 거 세 번째 공간은 기대 얘기니까 그게 유비쿼터스 스페이스고 그런 시대가 정보화 시대가 아니고 뭐라고요. 유비콘 쿼터스 시대입니다. 여러분 유디쿼터스는 좀 들어보셨죠 예 저는 유비쿼터스를 2001년부터 부르짖고요. 여러분 뭐 유튜브나 오늘 넷플랫폼에도 있지만 쳐보면은 제 게츠 교수의 가장 유비쿼터스 세상의 강의가 2002년도 전국 캐골에 나갔습니다. 거의 그게 KBSMBC에서 나가야 되는데 나갔으면 우리나라가 지금 선진국된 뉴 코리아 건설하고 여러분 AI라든지 드론이라든지.

23:11
자율차가 우리나라에서 개발됐을 건데 내 강의를 그걸 KBS에서 안 틀고 제가 원래 영업용이 없습니다. 케이블을 틀어버려 가지고 이 우리나라 이름이 막 이래 돼 버렸어요. 그래서 유비쿼터스 전도사입니다. 유비쿼터스 시대를 저는 이게 책에 전부 공부했는 게 아니고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한 30년이 지나니까 미래가 보이더라고요. 야 이렇게 해야만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고 이렇게 해야만이 나도 선진 기획이 되고 이렇게 해야만이 우리 기업도 선진 기업이 되는 걸 제가 그 이게 뭐죠 철학자가 되었어요. 보이더라고요. 근데 깜짝 놀라는 게 제가 그때 강연했는 거예요. 지금 이 강연 자료요 그때 강연 자료입니다. 2002년도 만든 자료를 그때가 지금 이야기를 합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그거 아닌가 있거든요. 14편 14편인데 뉴코리아 건설하자 우리나라가 선점해야 된다.

24:03
그러면 소설 트위터페버 우리나라에서 나와야 되는데 못 나왔죠 업젠터집 지나가는 건 알 수 없고 지나가는 지나간 대로 버려야 되고 이제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이제 여러분 여러분들은 유비쿼터스 만들어봤잖아요. 오늘의 핵심화 그건 유비쿼터스거든요. 유비쿼터스는 실은 라틴어예요. 라틴어 예 그래서 낙틴어로서 언제 어디서나 항상 요 올웨이즈 이런 뜻이에요. 그래서 애니타임 에디 프레스 엘 온 더 디바이스 이런 개념이거든요. 이제 여러분 앞으로 미리 지금은요, 정부죠 정보 정부가 돈인데 여러분 가족 돈이 아니고 정보가 돈 어떤 게 정보입니까? 요 교대 한 표 딱 저거 한 1년 뒤에 한 5000만 원 한다. 이 정보죠. 그리고 말 사업원이 뭡니까? 부호문입니다. 맞나요? 앞으로는 전부가 돈이고요. 인포메이션 있어 만나고요. 또 컨텐츠 해서 받은 시대가 옵니다. 앞으로 부자는 바뀔니다. 사업자 산업혁명 시대 부자의 논리는 삭기입니다. 이거는 내가 늘 양해합니다.

25:03
하나님도 못 맞고요. 대통령도 못 맞고 진리입니다. 트렌트라고 합니다. 이걸 그래서 여러분 오늘 그걸 제가 강연하고자 하는 겁니다. 아시겠죠. 자 어쨌든지 세 번째 공간인 유비쿼터 스페이스에 여러분 깃발을 꼽아야 됩니다. 지금 단값 사료 오프라인 땅값 비싸죠 현재 여러분 인터넷 공간도 비쌉니다. 다 들어가 있어요. 다음 내입 유튜브 페이스북 다들 했죠. 우리 땅 있습니까? 여러분 인터넷 공부하시면 돈 버나요? 이제 돈 잘 못 버시죠. 시대가 어디 오프라이머 돈 버시잖아요. 인터넷 공간에 맨놈이 다 부자 되었어요. 지금 인터넷 공간 항원 가면 안 돼요. 비싸요 벌써 평당 지금 1000만 원 넘습니다. 우리는 어디 땅을 사자 유비쿼터스 공간에 이제 아주 이지액 딱 땅값 100원밖에 압니다. 빨리 사야 됩니다. 오늘 가격 듣고 무조건 사야 됩니다. 100원 주고 사면은 1000만 원 됩니다.

25:59
1년 2년 안에 그래서 우리는 우리나라가 놀아야 할 우리나라 토리아를 어디 건설한다. 유비쿼터스 이페이스 건설 그게 유 코리아입니다. 여러분 오프라인 할 때 코리아 인터넷 공간의 코리아는 이 코리아 유비쿼터스 공간의 코리아 무슨 코리아 유 코리아에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돼야 우리 행복력입니다. 여러분 유라는 거 하나 생각하십시오. 이라는 건 버릇입니다. 유 모든 거 학습도 교실에 이렇게 이런 학습 언니 인터넷을 듣는 내가 봐도 이름이 유비쿼터스 공간에 수업하는 게 뭐다 유는이 비즈니스도 일반 비즈니스 이 비즈니스라면 무슨 비즈니스 해야 된다. 유 비즈니스요 아시겠습니까? 자 이렇게 유비쿼터스 이 스페이스 이걸 좀 이해해야 되는데 이 유비쿼터스 시대에 이 세 번째 공간을 지배하는 논리는 뭐냐 하면은 휴머니언입니다. 여러분 오늘 새로운 말 많이 듣죠 휴머니언 이제 앞으로 부자는 어디서 나온다 휴머니언입니다. 소프디한 단어 사용하라 보내야 됩니다.

26:58
그래서 제가 답답한 것 중의 하나라 이러면 또 저거 웃긴 하는 거 같은데, 이 지금 4차 산업혁명신에 유교부터 쓰시되 우리나라는 지금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한다고 스물10조 국민세금을 가지고요. 여러분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유치원생부터요 아들 국어 영어 수학 중에 안 그래 머리 바빠 줄게 나들한테 컴퓨터 코디오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시키니까 이 나라가 이 소프트웨어는 이제 안 쓰여요. 우리 때야 우리 때나 소프트웨어 개발하지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소프트웨어 교육을 한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무슨 교육을 해야 된다. 효무려 교육을 해야 되죠. 휴무네요. 휴머니와 기술자를 많이만 들어내야 우리나라가 뭐가 된다. 선일목이 됩니다. 근데 휴무녀는 단어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몰라요. 예 그래서 심각합니다. 그렇다고 뭐 내 이야기도 잘 안 듣더라고요. 내 이야기 들으면 구조건 되는데 안 들어 고집이세요.

27:54
예 대부분 쫌 아직까지도 하늘해진 사람들이 정치를 많이 하시더라고. 그래서 내가 막 쫌 심한 강의들을 딱 막 이렇게 쫌 제가 막 이렇게 심한 말을 합니다. 뭐 또 이런 거 하 해도 됩니까? 난 이제 우리 쪽이니까. 인터넷 달라 하는데 이거 예 저는 그렇습니다. 이거 지금요 휴무 내용 기술자 즉 요번 정부도 그렇습니다. 이게 뭐 공무원을 많이 양성하잖아요. 여러분 공무원 많다고 선진국은 안 됩니다. 그리고 공무원을 왜 석방사들이 공무원 합니까? 원래 공무원은 고등학교 졸업하면 돼요. 여러분 동사무소 와서 주민등록 등본 뛰고 공무원들 좀 불친절하잖아요. 이해하셔야 됩니다. 불친절해야 됩니다. 공무원들은 자기는 박사값이 타고 좋은 대학까지 나왔는데 평생 동사무소 한 장 중등 덤으로 떼 주는데 화나요? 한 말이요. 그걸 뭐 불시절하면 안 됩니다. 저는 인사한테 이해합니다. 이해해야 됩니다.

28:54
공무원 많은 나라가 선진국 아닙니다. 여러분들 우리나라를 지금 우리나라를 지금 우리나라를 지금 정치장 사정을 사는 국회의원들의 80프로나 다 우리 국장님도 법을 청구했지만, 법을 청구하고 외심은 자 법을 제공해서 뭐, 뭐 판 검사들 사람을 많이 잡아 있는다고 이 나라는 선진국 안 됩니다. 이게 좀 답답합니다. 그래서 이거 제가 할 이야기는 아닌데요. 유비쿠조사 시대 트렌드의 바케트 정치 경제 4회 문화 발전돼야 되는데요. 지금 휴먼의 원리를 아셔야 됩니다. 지금요 소프트웨어 교육은 소프트웨어는 없어집니다. 지금 휴머니어 우리가 지금 만나는 새로운 단어인데 전부 다 휴머니어입니다. 여러분 AI 들어보셨죠 아티피셜 인텔리전스 인공지능 그건 뭡니까? 소프트웨어 아닙니다. 뭐라고요. 휴무니어입니다. 인공지능 컴퓨터가 알아서 우리나라에 대신해주죠 여러분 지금 나오는 자유 1차 미국에서 나오죠. 자유 1차는 무슨 기술입니까? 혐오해 옵니다.

29:53
자율 자동차는 어떤 겁니까? 내가 왜 차 운전을 가만히 앉아 있으면 차가 뭡니까? 나한테 마차가 나를 데려다주지요 자 휴무의 정의는 뭐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어떤 제품이 우리 인간한테 맞게끔 우리 인간에 맞게끔 설계되고 만들어진 제품을 몬한다. 휴먼해요. 이제까지 여러분 하드웨어 자 오늘 뭐 삼성 폰 아이폰 있죠. 사 가지고 고급하시죠. 그냥 못 쓰잖아요. 대충 쓰는 법 아셔야 되잖아요. 그리고 소프트웨어들 여러분 사용 방법 배우셔야 되잖아요. 왜 우리 인간이 기계를 비워야 됩니까? 이런 기계들 이런 제품들이 우리 인간을 가만히 맞춰주는 제품들이 뭐라고요. 휴머니오입니다. 앞으로 휴머니온 전쟁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휴머니온 단어도 모르고요. 이런 식의 소프트웨어 양성자입니다. 우리 애들 걔들도 초등학교 때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받고 나오면은 양의장 인근이 아무도 못해요. 국어 영어 수학 시험밖에 못 씁니다.

30:52
우리 미래의 인재를 그렇게 만들어 버립니다. 하나의 정책이 그리고 참 답답한 게 소프트웨어 교육도 우리나라에서 만든 언어를 가리키는 게 아니고 미국에서 개발한 MIT 공대에서 스크래치라는 거 파워포인트 같은 거 사와가지고 아들 말이 됩니까? 누가 언제 안 됩니까? MIT 공대에서 많은 과학 스크래치라는 여러분 소프트웨어 교육 자녀들 공부하고 보면 전부 스크래치를 가야 됩니다. 미국에서 누구 사 와가지고 돈 주고 그걸 가리키면서 미래의 경제를 양성한다고 하면 절대로 선진국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왕이 너무 깊이 아마 여러분 이해되시죠. 휴먼 이혼하시면 앞으로 우선시대나 휴무형 모든 게 맞춤형 소비자 객제 오브제트 중심을 맞춰줘야 돼요. 우리 인간이 어떤 제품이 나왔는지 제품 설명서 필요 없습니다. 제품이 우리한테 못 맞춰준다. 니한테 맞춰주는 거예요. 이런 시대가 왔고요.

31:48
그래서 여러분들 현재 현실 공간 가상 공간에 여러분들 브리아이 터널을 또 들어보셨죠 버추 리얼리티 가상현시 또 AI도 들어보셨죠 아그멘티드 리얼리티 근데 이제 유교쿼터스 시대에 이 개념이 뭐냐 하면 이제는요 현실 공간 가상 공간이 하나가 되는 공간이 뭐다 200 컴 % 이해하기 힘들죠 여기 이거 현실 공간이죠. 인터넷서 여러분 웹플 앞에 주소 쳐가지고 아이디 페소드 치고 들어가는 공간이 무슨 공간입니까? 인터넷 공간이죠. 분리돼 있죠. 오프라인 온라인이 하나가 안 되죠. 근데 이제 유리고탈 공간은 어떻다 오프라인지 온라인인지 모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구분이 안 되는 이런 새로운 세상을 원한다. 유류꽃자스 그래서 이걸 시지붕에서는 오투오로 합니다. 들어봤나요? 오투오 오프라인 투 온라인 이런 단어들이 쏟아집니다. 지금 그런데 정확하게 이야기해서 오프라인 이즈 온라인입니다. 자 여러분 잘 보세요.

32:47
오프라인 온라인이 구분이 없다니까요? 이제는 그 구분이 그게 오프라인적 온라인인지 강의를 오프라인 듣던 온라인에서 전혀 구분이 없는 이런 논리적 공간이 뭐다 유리쿼터스라니까 다시 이야기하면 이게 현재 이게 유교 주공관입니다. 여러분 오프라인이죠. 온라인 이제 100명 이상 들어와 있거든요. 온라인에 들어오든 오프라인을 들어오든 강의 듣는 데 지장이 있어요. 없어요. 생방송 지장 없죠 이게 유러닝 세계 최초의 강의니 왜 이걸 내가 뭐 스마트폰 없 자랑합니까? 이 뒤에 갖다 올게 어 그냥 스마트폰 매체를 가지고 여러분은 온라인 오프라인이 만났습니다. 지금 여기도 카나라만 있으면은 온라인 여러분 다 보고 요걸 아까 좀 띄우면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다 봐요. 이런 오투의 시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믹스가 돼 가지고 움직이는 시대가 4차 산업이 유명시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 공간이 무슨 공간이냐고요.

33:46
유리쿼터스 공간입니다. 네 오프라인 온다인이 맞는 이걸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에서는 에스알이라 하는데 조금 어려운데 대책 현실입니다. 오늘 여러분 처음 듣는 용어 많이 나왔는데 알아야 됩니다. 왜 이제 이런 용어를 알아야 부자 되거든요. 정보를 아셔야 됩니다. 에스알 대체 변식 즉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대치합니다. 대체현실 여러분 부유한 이야기까지 들어봤지만 에스알은 처음 듣죠 처음 들어도 알아보셔야 됩니다. 무제될라 하면은 이제 에스알 시대가 됩니다. 이런 에스알이나 휴먼 에어나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책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거 해야만 됩니다. 우리나라가 유포리아 선진국이 되고 이 트윈드를 읽어내야 됩니다. 답답해요. 저는 보이거든요. 미래가 보입니다. 앞으로 자 오늘 여러분들 아까 이야기했는지 모르지만 오늘 여러분 강의 끝나고 여러분 각자한테 엄청나게 선물을 드립니다. 강하게 이야기합니다.

34:44
선물을 받는 순간 이게 얼마짜리인가 보십시오. 이 우리 사학이 여러분들 복 받았어요. 합병 얼마 안 되면 이미 욕 임금체를 받아가요 오늘 내가 다 드립니다. 이 게임들도 다 어 그게 뭐냐 유비쿼터 서플랫폼이거든요. 자 오늘 끝날 때 드릴게요. 기대해도 좋습니다. 깜짝 놀랄 이래 보여집니다. 요거 강연으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바로 체험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자 일단 여러분 휴먼웨어 시대 왔다 그죠 휴먼웨어 권리가 지배한 소프트웨어 그죠 앞으로 부작용 어디서 나온다 휴모니아에서 나옵니다. 휴머니온 제품들 어디서 개발해야 되나 우리나라 세계는 아직까지 미국에 뺏겨버릴 수 있는 미국은 지금 휴머니아가 쏟아집니다. 대표적인 게 뭐다 AI 자율차 드론 이런 것들이 지금 무슨 기술이다. 휴무니온 기술입니다.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 이게 참 소프트웨어 욕 나오겠다. 소프트웨어 우리 때 이야기하는 거 그렇죠.

35:41
자 그래서 이제는 이런 유니쿼터스 공간 현실 공간과 가상 과목이 하나가 돼 가지고 여러분 이제는 내가 장사를 하든 정치를 가든 내가 어떤 전문 업무를 보던 오프라인 온라인을 갖춰가서 가야 된다. 그니까요? 자 여러분 어떤 사업을 하면 장사 오프라인만 생각 안 하잖아요. 성공 확률 10프로는 안 됩니다. 어떤 뭐 내가 무슨 가게를 한다. 내가 사업을 한다. 내가 무슨 뭐 변호사 사무실을 한다. 뭐 오프라인만 생각해가지고는 오피는 니트가 안 되고 부자 안 됩니다. 그럼 뭐 내가 물건을 팔아도 또 온라인만 생각해도 안 돼 쇼핑몰 이거 안 돼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엮여지는 즉 오프라인에서 그냥 물건만 팔고 있어 파는데 온라인 제재를 팔려 버렸어 나도 보니까 휴먼웨어 기술이라고 나 오프라인에서 그냥 우리 가게 신제품 들어와가지고 누가 손님 와가지고 그냥 떼어갈라고 그냥 설명했어. 오프라인 하나 팔았는데 온라인에서 10개 팔려버린 거야.

36:43
이게 오투 기술입니다. 오늘 체험하게 됩니다. 여러분들 이 시대에 온다니까 앞으로 가게를 가든 사업을 하든 뭐를 하든 오프라인 온라인을 하나로 가져가야 된다는 거예요. 오프라인 따로 온라인이 아니거든요. 아직 실감 안 나시죠. 자 모든 게 정치 경제 4회 문화가 유비쿼터스 인코리아 유 비즈니스 유런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별개로 가져가지 말고 어떻게 가져가자 하나로 가져가야만이 우리나라가 선진국 되고 여러분이 선진 개입이 되고 행복을 선물 받습니다. 그래서 요 정도 깔아놓고 이제 들어갑니다. 자 좀 이게 그냥 제가 막 이렇게 말로 하는 게 아니고 이거는 진리입니다. 저는 특히 이 용자예요. 용어는 2002년도 자료입니다. 여러분들 2002년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앞으로 세상은요, 이 사회도 이렇게 변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에 이제까지는 모든 게 사회는 전체 중심입니다. 팀새의 국가 기업에서 모든 정책을 정하면 우리 모든 사람들은 거기에 맞춰야 됩니다. 맞나요? 그래서 이게 그건 이게 바힙니다.

37:43
이제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전되면서 이 국가가 하는 기업에서 보도를 하는 것을 우리 개인으로 넘어옵니다. 그죠 이 개인의 힘이 많이 강해졌거든요. 맞나요? 과거보다는 우리 개인의 입김이 세지 옛날에는 큰일 납니다. 임금이 여봐라 저놈을 죽이라고 바로 주냐 버려요 요즘은 그래도 우리 개인의 인권이 예 앞으로 가면 갈수록 이게 우리 쪽에서는 오버젝트 이겁니다. 여러분 오늘 오버제트라는 단어 이거 객제 하나의 데이터 하나의 원소 하나의 개인 앞으로 세상 뭐 중심이다. 국가 기역 힘센 중심이 안 되고 누구 중심이 된다. 객체 중심 시대에 옵니다. 우리 IT에서 이미 와 있고요. 그래서 여러분 현재 IT에서 만나는 소셜 네트워크의 점은 뭐다 객체 중심입니다. 이 소셜 대통은 최초로 만든 게 2006년 트위터 트위터 우리나라에 2009년도 삼국이었습니다. 트위터가 뭐예요?

38:36
내 생각은 104 자십자 글자로 투익 투입 재잘거리면서 이 사람한테 예산각을 전달하면서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자신이 유명이 일어나고 예 대통령의 탄이 죽겠죠. 우리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된 게 촛불입니까? 소셜입니다. 맞나요? 개개인의 의견들이 전달전달되면서 야 탄의 화장 왜 그러냐 같으면 상상도 모호합니다. 누구의 힘으로 됐다고요. 우리 오브젝트의 힘으로 에 우리 범무들의 힘으로 세상은 그렇게 가고 있는데, 몰랐죠 그분이 빨리 알아서 해야 되는데 그래서 과거는 모든 게 전체 중심이라니까 위에서부터 알로 근데 색상이 바뀌더라고요. 그리고 모든 구조 사회 구조도요 하향식 구조 위에서부터 밑으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권력 여러분 법이 뭡니까? 법 무이술자의 가해 글자 물은 어디서 어디로 흐릅니까 높은 데서 낮은데 그래서 법 법은 권력입니다.

39:37
법 앞에 가보면 권력이 위에서 줄이라 하면 죽이는 겁니다. 근데 이게 바뀐다니까 이제는 앞으로 모든 사회 구조가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구조가 아니고 뭐가 해다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구조가 됩니다. 회사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고요. 이제 개인이 개인의 어견이 굉장히 좋아요. 개인의 어견들을 모아 가지고 올려옵니다. 의견을 모아서 이걸 우리가 모듈이라고 하거든요. 모듈이 시스템을 만들고 시스템이 뭐다 트렌드를 만듭니다. 예 세상 구조는 이렇게 흘러가고 이거는 하나님도 못 막는다는 건 누구도 못 막습니다. 세상 이렇게 흘러나는데 이걸 모르고 있죠. 이거는 이미 어렸을 때 제가 이야기를 했는 거고, 그리고 모든 관계도 이제는 뭐다 수질적 버디컬에서 무슨 가게 프리센터의 수평적 관계다 정치 등기 의지는 이제는 자기가 대통령이래도 내가 청소거든. 우리 소프트웨어 공항에서보다 똑같습니다. 이걸 객체를 보면서 일합니다.

40:35
앞으로는요 여러분들 직업 중요하지 않습니까? 똑같아요. 자기가 대통령이든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뭐다 격체는 뭐다 동일하다니까 이게 허리젠탈율입니다. 왜 위에서부터 내려옵니까 예 인간 이해에 인간 없고 인간 밑에 인간 없는 거예요. 세상 구조가 다 그래서 IOT가 나옵니다. 여러분 이제 잘 들어보세요. 그러면서 이렇게 벌려드는 거 맞죠. 그래 소통의 방향도 옛날엔 단방향 일방적인 거 아버지가 헤이 선생님이 있는 못 자식은 아버지가 뭐하시라 해 하면 해야 되잖아요. 이제는 압니다. 목이요. 인터랙티 양방양 옛날에는 그게 아니잖아요. 우리 아까 왜 이러지 요즘은 그렇잖아요. 기억도 안 가집니다. 이미 뭐 우리 회사 같은 경우 우리 여보 부서장도 있지만 이미 기업에서도요 여러분들 대리 주위 뭐 차장 부장 사장 회장 부러졌어요.

41:29
요즘 와서 회장하기 싫으니까 요즘 와서 회장 가서 구두 다 닦아주고 차 문 열어주고 그런 생각 가진 회장들은 그 안 돼요. 똑같습니다. 내가 매장이든 차장이든 대일이든 역할만 다르지 위아래도 없습니까? 차장이 개인만 배장할 수가 있고요. 지 역할만 된다면은 그래서 이건 무너지는 회사가 미래의 회사고 혹시 여러분 중에 내가 회장인데 내가 사장이 너무 자식도 안 됩니다. 그리고 또 예술가들이 그러면 바로 미터 좋아 미터고 왜 시대가 그렇게 갔다니까요? 지금 시대에 미투 가는 거도 시대의 천연지에 맞게끔 뭐 세상이 누구 이거 누구 하면 가리키는 게 아니고 그렇게 흘러가고요. 그리고 요 이거는 완전히 제가 만든 이야기입니다. 문화도 바뀐다 이제까지는요 어떤 문화가 생산을 지배했느냐 가진 브라데미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 가질려고 해요. 에딩 될라고 합니다. 그게 아름답지 않은 부자를 딱 부자가 욕보다 보는 게 저거야.

42:27
무조건요 남이 죽든지 말든지 내가 가질 약해 남만 가지면 돼 에 대기업을 중소업자로 죽도록 하니까 그렇죠. 이 가정의 문화는 6.25 때 논리입니다. 지금 휴머니어 시대 이런 생각을 가지면 여러분 큰일 나요? 또 되는 거 여러분 되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항상 너무 아주 무대인 놈 이카입니다. 의사가 판 사람 오 성공했네 봐 뭐 얼굴도 모르고 성기도 모르고 성공도 모르고 뭐 어디에 있노 카는 거 모든 평가가 끝나죠. 우리나라를 망한 그런 문화가 뭐다 대구 문화 여러분 의사 판사 검사 내면 뭐 합니까? 뭐가 중요합니까? 보따리로 등이 나오고 그래서 우리나라는 될 때까지 정말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한 진짜 우리 원장님 그 사실 하여튼 열심히 했죠. 잠도 안 드시고 대구 난 뒤에 그렇게 열심히 안 하셨죠.

43:22
국회의원 되기 전까지 열심히 하는데 6일삼 누구래 구조제 됐나 하면 새벽부터 시장 뛰어댕기고 할매 업어주고 국밥 먹고 막 있자 그다음 배우는데 잠깐 가요 모든 대등급 때문에 많지 않습니다. 맞춰서 예 근데 앞으로는 가정과 대면 문화가 아니다. 무슨 문화 공유의 문화인데 여러분들 되는 게 뭐가 중요합니까? 그러니까 되고 난 뒤에 열심히 안 해요. 그래 의사들 뭐 내 친구도 의사들 많은데요. 의사 저희 의사 대고 공부를 안 하다 보니까 수술할 때 가위를 집어넣어가지고 집어부든 그래 우리 환자가 배 아프다 카니까 가위가 있거든. 당신 퇴원할 때부터 거기서 딱 하고 이래요. 조심해야 돼 의사를 잘 만나야 돼요. 이게 되고 나면 공부를 안 한다니까요? 우리도 한 가지입니다. 대학의 교수 되니까.

44:08
교수 뭐 하여튼 열심히 교수 되면 공부를 안 해도 시대가 이렇게 바뀌는데 자기 학위 만들께 70년대 팔 학위라니 아들을 가르키면서 컴퓨터 스마트폰이 여기서 지금 웨어러블이 막 나오는데 옛날에 집착한 그러면 IBM 삼이고 거의 다 입고 있으니까 유명한 에스 대학이었어요. 그걸 아들이 듣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기를 그게 IBM 삼육공이라고 밑에 필요한 게 있거든요. 큰 거 큰 거 있어요. 그걸 가르키면 그걸 중간고사 내고 희망은 그거 있음이 존재합니까? 그걸 가르쳐주마라고요. 그걸 가르키고 있습니다. 왜 자기가 거기까지만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에 이 되는 게 사람 참아요. 되는 거 없애자 그죠 이제는 무슨 시대가 온다 모든 문화는 뭐다 여러분 공유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사업을 하든 정체를 내하든 경제를 하든 어디를 가든 공유라는 단어를 생각하지 않으면은 앞으로 세상에 오피니어 니더 부자 절대가 됩니다. 여러분 공유 착각하시죠.

45:03
내가 다리 가져야지 너무 그래야 돼갖고 참 빨리 말해 앞으로 아름다운 부자 진짜 큰 부자 정치도 그렇고요. 공유의 정신을 실천해 그럼 여러분 내 건 해주는 거 그거 공 뺏기는 거 아닙니다. 공유는요 하면 할수록 더 커집니다. 여러분 뭐 모든 게 다 들어가야죠 우리 기쁨 슬픔이 공유하면 좋죠. 기쁨도 공유한 두 배 되죠. 여기서부터 해 가지고 이제 우리가 눈에 보이는 물건도 공유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공유라는 단절히 잘 생각하고 앞으로 우리가 어디서 나온다 너무 109 뒤통수 치고 이런 데서 부자가 나오지 않고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된다. 공유를 하는 사람이 부자 바탕하고요. 여러분 휴머니 5시대 유비쿠터 쓰게 되면은 정말 정직한 사람이 부자 됩니다. 이제까지는 안 그랬거든요. 이제까지 세상의 부자 세상을 이끌어가는 리더덜 곰모슬수 뒤통수 치고 이렇게 해서 부자가 돼 있죠.

45:59
그러니까 부자 같으면 앞으로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절대 부자가 안 되고요. 앞으로 가면 갈수록 투명 우리 ITS 추구하는 건 크게 두 가지입니다. 투명성 토레스퍼런시 빌게츠가 프로그램 하나 만들었죠. 프로그램 이름을 뭐라 했습니까? 윈도우라고 찍습니다. 윈도우 여러분 윈도우 많이 사용해 봤잖아요. 왜 필게츠가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 이름을 윈도우 할 수 있을까요? 윈도우 창문이죠. 내가 만든 이 프로그램의 세상을 먹게 한다. 투명하게 한다.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에서는 투명성 그게 뭐야? 세상은 앞으로 굉장히 투명해집니다. 이제는 거짓말하고요. 권무엇을 써 쓰고 이런 사람들은 가면 갈수록 쓸 자리가 없고 여러분 자녀들 투명성을 갖기 이거를 이름이 말이고 우리 회사 CCTV 만들어 CCTV 있어 가지고 여러분 요 정도 못하죠. 그래서 생각 자체를 왜 앞으로 디자인 투명하면서 나온다니까요? 어 세금 덜 나오고 뭐 숨기고 여기는 그릇에다 싹 벌어지게 됩니다.

46:58
왜 세상이 트렌드니까 하드웨어 시대 소프트웨어 시대는 좀 뒤통수를 쳐도 돈 벌었어요. 근데 앞으로는 안 된다니까요? 무조건 투명해야 되고요. 그리고 또 하나 객체의 똥이 있습니다. 이게 모든 게 동일합니다. 오브젝트가 다 똑같아요. 예 이것도 격체거든요. 나도 격체니까 다 똑같아요. 야나 나랑 격체 아시겠습니까? 우리 소비에 다 동일합니다. 국가라는 객체나 기업이라는 격체가 나라는 객체나 마이크라는 격체나 뭐라고요. 똑같습니다. 객체의 도움이 있어요. 위아래 없습니다. 그냥 역할만 다를 뿐 에 역할만 다를 분 그래서 객체의 동일성과 투명성이 우리 IT를 추구하는 방향이고 이거는 하나님도 세상을 그렇게 흘러가고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투명 동일 이 개념을 생각하고 공유를 생각해야만이 여러분들이 오피리니드가 됩니다. 여러분 말도 안 되죠. 그럼 뭐 넘을 거 뺏고 뭐 내가 말해줬어요. 첫만의 말씀 내 말이 맞나 한번 보십시오.

47:59
이제 그럴 생각 그러셔야 되고 어쨌든 그리고 문화도 안전보다는 참여 모든 게 참여 시대가 오고요. 근데 이거는 사회적인데 근데 이렇게 내가 2002년도 강의에는 이렇게 흘러가요 지금 그리고 앞으로 유교 건설 시대는 더 흘러갑니다. 아시겠죠. 그럼 우리 아이 의지로 바뀌면 어떻게 바뀌었다고요. 정보화라는 것 잊으십시오. 지금 무엇이다. 유비쿼터스다 정보화는 유교 때 이야기 김대중 정부 때 아니냐 이거 정보화라는 나름 쓰지 마십시오. 무슨 시대다 유교권 때 쓰고요. 자 이렇게 좀 어려운 이야기인데 여러분 지금 인터넷이죠. 인터넷 인터넷을 움직이는 인터넷에서 여러분들 우리가 인식하는 게 아이피 주소 인터넷 프로토콜 어드레스 좀 들어보셨죠 아이피 주소 내 현재까지 아이피 주소 수소는 브이 점 포입니다. 어 네 쉽게 이야기할게요 아이피 버전포는요 인터넷에서 아이피만 주어지면 통신 수단이 돼요. 여기에 아이피 주소 부여되죠. 이 마이크는 뭐가 된다. 통신에 관한 마이크가 됩니다.

49:00
예 나한테요 아이피 주소를 줬고 나는 뭐다 모든 인터넷에 낙 인식할 수 있는 통신 수단이 됩니다. 냉장고에 아이피 주소를 주죠 냉장고는 뭐가 된다. 통신이 가능합니다. 테레BIP 주 써주죠 티비는 뭐가 된다. IPTV 나왔잖아요. 통신이 가능한 티비가 돼요. 세탁기에 아이피 주 써주죠 통신이 가능한 세탁기가 됩니다. 이게 뭐다 정보 과정입니다. 여 이거는 이미 신용화되어서 여러분들 요즘 신제품 사면은 뭐 공기 정정기나 뭐 사면은 나는 스마트폰으로 집에 다 하시죠. 공기정전기를 껐다가 뭐 냉장고 온도도 맞추고 보일러도 조절하잖아요. 예 거기에 뭐가 들어가 있습니까?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가 들어있습니다. 이해되시나요? 그래서 이 아이피 주소가 들어가지고 사물에 이런 모든 사물의 아이피 주소가 들어가지고 통신이 가능한 이런 사물을 뭘 한다. IOT를 합니다.

49:57
인터넷 오브 심 사물 인터넷 들어봤지요 자 여러분 모든 사람이든 모든 물건이든 일종 참 굉장히 어려워지는데요. 아이피만 주어지면 아이피하고 컴퓨터 CPU 기능만 주어져뿌면 뭐가 된다. 통신이 가능하고 처리 가능하기 때문에요. 그래서 이렇게 가전제품에 아이피 주소를 줬는 가전제품이 무슨 가전제품이다. 정보과세입니다. 자녀 자녀들 원장님 뭐 자녀들 기본 다 시켰습니까? 어 1시킨 그죠 뭐 100세까지는 사주면 안 됩니다. 쫓겨난 겁니다. 정보 안 사게 정보가 아주 돈 들더라도 자네들 시집 올 때 뭐 사줘라 정부 가져가요 정부 가져가요 애들이 백세 가져 사 볼라 하면 우리 시댁에서 시댁 정부 가져왔어 이러면은 자기 몰라요.

50:49
아빠가 정부 가져 어떻게 알아 응 제시해야 될 수업 들었다 이렇게 자녀들끼리 좀 주인 정보 과정만 쓰면 자네 저는 어디에서 그런 말 들었노 자녀들도 모르거든요. 예 어쨌든 자 이 아이피 버전 포에서 식스실에 이런 데 있어요. 지금 이게 유비쿼터스인데 아디 버전 식스는 뭐냐 아이피 개수가 이의 AC 타이승 그니까 아이피 버전포는 이에 32승지라 가지고 약 한 32억 개밖에 아이피가 생성이 안 돼요. 그래서 지금은 이 정보화 시대는 모든 사업을 아이피를 줄 수 있다. 없다. 못 줍니다. 32억 개밖에 안 되니까. 그러니까 컴퓨터에만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인식되는 게 뭐가 됩니까? 컴퓨터는 20개죠 완전히 여러분 인식이 안 되잖아. 여러분 완전히 컴퓨터가 인식되잖아.

51:35
컴퓨터에 보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이피 주소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마이크나 여러분한테는 이렇게 다 몬 적어 그럼 유비쿼터스 시대는 아이피가 뭐다 버전 식스다 그럼 이에 128승은 무한됩니다. 이 아이피 보여준 식스가 나왔기 때문에 뭐가 열린다 IOT가 열린다 IOT 그 이제 앞으로는 아이피 보조직서 모든 사람들은 뭘 줄 수 있다. 아이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뭐가 되면 나한테 통신 수단이 되는 거 물건 이제 버리는 거 없습니다. 아이피 근데 아이피도 이제 고정 아이피가 있고 유동 아이피가 있는데, 여러분 집에 컴퓨터 아시죠. 여러분 집의 컴퓨터는 고정 아이피가 있는데, 지금까지는 뭐다 유동 아이피 즉 고정된 아이피로 여러분 통신료 뭐 3만 원 4만 원 주잖아요. 집 그거 가지고 와이파이도 하고 아이 테레비도 보고 하잖아요.

52:27
그죠 한 3만 원 뭐 SK 주사만 원 주는 거 어 그게 여름 집에 또 부여돼 있는 아이피는 주동 아이피가 현재 벌써 포 나가지고 부족하기 때문에 아이피가 이 집에 섰다가 집 필 때마다 아이피 주소가 바뀌어요. 내 거대로 쓸 값이 그래서 좀 조심해야 되는데 해킹이 수달이 되는데 뭐 이런 깊은 이야기 할 필요는 없고 근데 이게 인제 뭐로 바뀐다 이제는 올해부터 알피 버전 식스가 열리기 때문에 모든 사물의 고생 아이템을 준다니까요? 고정 아르켜 준다는 건 뭐다 인터넷에서 나는 고정 공간을 가르칠 수 있다는 거 현재 여러분들 모든 사이트에 들어가 가지고 아이피를 봤으니까 계정을 봤습니까? 계정을 봤습니까? 다운 네이버 유튜브 페이스북 하니까 아이디체나 페이스워드 개정받죠. 그죠 관장하는 일이에요. 지금 여러분들 전 세계가 웃기는 게 지금 우리는요 유튜브 페이스북 이런 데 종입니다. 종 페이스북에 내 사진 올리고요. 내 걸 올리고 내 영상 다 올립니다. 돈은 누가 뭡니까?

53:27
페이스북이 꼬마 주커버거 돈 다 봅니다. 안에 근대 지금 다 누구 건데 우리 건데 70억 누구가 충성해 줍니다. 다 올려줍니다. 가들은 그거 올리는 공간 만들어 놓고 페이스북 만들어 놓고 70억 인구 올려주는 콘텐츠를 가지고 무슨 장사한다. 광고 장사 돈은 누가 벌입니까? 주부가라요. 이거는 누구 건데 내 건데 이런 말도 안 되는 게 현재 인터넷의 트렌드입니다. 이게 무너집니다. 이제 그게 4차 산업혁명이에요. 여러분 유튜브에 영상 누가 올립니까 우리가 올리고 돈은 누가 버나 구 말도 안 되구요. 왜 우리는 인터넷에서 돈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래서 왜 밑에 종 계정은 뭐다 종입니다. 종 페이스북에서 발급하는 게 IT 패스머다 이제 우리도 뭘 받아야 된다. 오늘 여러분 뭘 받는다. 아이피 받아야 됩니다. 말비 받은 어떤 길을 벌었습니다. 인터넷에 뭐가 생겨 넷플랫폼이 생깁니다. 여러분 오프라인에 집이 있죠. 인터넷에 왜 집이 없습니까? 넘어지고 떠돌아 댕깁니다.

54:26
카톡 집에 땡기고 메세지 주고받고 원장님은 내가 비밀 서류 메시지 또한 누가 다 봅니까 카톡 주인이 다 가요 맞잖아요. 메일 왜냐하면, 이제 메일 보냈는데 메일 누가 봅니까 마음에서 다 봐요. 넘어질 들어가 있으니까 이제 앞으로는 고정 IPC를 열기 때문에 우리 모든 객책을 모든 사물에 고생 아이피가 주는 거는 우리도 뭐야? 인터넷에 나만의 질이 생긴다니까요? 페이스북처럼 오늘 맞습니다. 여러분들 몰라 오늘 봤습니다. 뭘 봐서 IPP를 봤습니다. 아이피 봤는 게 뭐다 연구분의 두 개 프로비스인데요. 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이 들어가는 게 아니고 나만의 플랫폼 획기성입니다. 여러분들 오늘 기대해 보십시오. 깜짝 놀랍니다. 어쨌든 자 이렇게 되고요. 자 이제 지금까지 인터넷 왜 그러면은 인터넷에서는 페이스북 유튜브 다 하면 야재만 돈 벌고 우리는 돈을 못 벌었냐 인터넷의 구조입니다.

55:25
그런데 인터넷의 구조는 뭐냐 이렇게 우리 클라이언트 서버 들어봤었죠. 마스터앤슬리버 주종 관계입니다. 지금은 다음에서 서브 만들어 놓으면 다음에 정보 오기 뭐 우린 서브에 접근해서 서구의 정보를 보는 게 뭐다 클라이드 고객이죠. 그럼 제 인터넷의 구조는 뭐다 CS 구조 고쪽 발전시키는 게 뭡니까? 클라우드 클라우드입니다. 클라우드 이 클라우드는 주종 관계예요. 여러분 클라우드 쓰시죠. 뭐 네이버도 쓰고 뭐 하지요 클라우드 뭐 엔클라우드도 쓰고 유로운드 LG 육수 통신사에서 하는 무슨 말이죠. 그게 좀 주종 관계라니까요? 모든 게 이게 뭐로 바뀐다 P2P 이제 오늘 뒤에 하면 이제 시간이 P2P 앞으로 시대는 뭐다 인터넷은 뭐로 바뀐다 시대가 클라이드 서버 클라우드가 아니고 어디에서 P2P 시대가 열립니다. 자 P2P는 뭐냐 하면은 피어 투 피어입니다. 피어가 뭡니까?

56:23
동료 친구 동배 거래 당사자 이제는 내가 원장님의 사진을 보고 원장님이 메시지 원장님의 정보를 보는데 주인 허락은 밖에 들어 없다니까 카톡 유튜브 클라우드 네이버 안 통합니다. 무슨 거래 직거래 P2P 오버제트 간의 직접 거래 시대가 열립니다. 뒤에 4차 산업혁명에 인터넷 구조예요. P2P 시대 직접 거래에 거래를 화표에 붙여 담긴 것은 화폐다 가상화폐입니다. 조금 뒷보기 좀 이야기할게요 가상화폐 만들어봤죠 작년에 막 나이가 내 말 들었으면 되는데 하 내가 이거 안 된다. 카는데 막 사더라고. 비트코인 2005일마에 오늘 700원 칠700만 원 합니다.

57:12
리플 4000 얼마 샀는데 오늘 500원 하더라 사지 마라 이렇게 다 사 가지고 내 말 안 듣고 지금 할 때가 아닌데 이 전문가 말을 안 듣고 그래가 막 침미체 다니는 사람도 있어요. 지금 이거 원리를 모르고 사는 거예요. 그거 사면 안 되는데 뭐 내가 알기로 만들었으면 되는데 타이밍이 있는데, 오늘 타이밍 가르쳐 드릴게요. 자 여러분 P2P 인제 P2P가 뭡니까? 내가 사람하고 돈 거래하는데 왜 은행이 끼노 말이야. 왜 은행 입기요 안 스스로 내가 환자는 아는데 환자 스스로 다 띠 믿어 독일에 있는 뭐 미국에 있는 아들끼리 돈 거래 주는 건데 단 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는 거 하나 가지고 서로 다 뜯던 거예요. 나 직접 그래 하고 싶은데 그래서 탄생되는 게 뭡니까? 일본의 사토시가 내 강의 듣고 비토코인만 만들어냈습니다. 이번만 만들었어요.

58:03
사투시 이 P2P 시스템을 화폐에 적용시키는 가상화폐고 이 P2P가 사회 전 분야에 거칩니다. 여러분 그걸 인식해야 돼요. 인 왜 P2P는 뭐다 인터넷 구조입니다. 현재 클라인드 서브 클라우드가 뭐로 바뀌니까 P2P 바킵니다. 예 이게 좀 어려운 거 같아도 이게 4차 산업혁명이에요. 4차 산업 6명의 인터넷 구조고요. 여러분 대한민국 전 세계 이런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내빵 좋습니다. 자 들어보세요. 자 이렇게 바뀌고요. 뭐 이건 단지에 뭐 모든 이 프로그램도 웹에서 앱이죠. 우리가 오늘 또 웹 앱을 만나는데 그럼 이미 이 하드웨어도 고정 PC 모바일에서 이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옵니다. 웨어러블 이제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면 잃어버리죠 잃을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옷 입으면 이게 옷이 컴퓨터 아시겠습니까? 스마트웨어고 안경 끼면 이게 뭐가 된다. 컴퓨터고 스마트 글래스고 시계 참 이게 뭡니까? 스마트 워치고 이게 이미 스마트 워치가 나와 있죠.

59:04
2013년도 삼성에 스마트 기업 기어 투 기어 쓰리 스마트 뭐 아주 활성화는 안 되는데 앞으로 컴퓨터는 가지고 다니다가 뭐다 입고 다니고 차고 다니다가 나중에는요 우리 몸에 새겨버립니다. 그 시대에 옵니다. 그게 저는 이미 새기고 있어요. 육육유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가지고 달리죠 맨날 BC 고정된 PC 앞에 앉아서 작업하다 전부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잖아. 이게 이젠 입고 차고 다닌다 아유 그것도 귀찮다 뭐다 내 몸에 새긴다니까요? 자 사람이 태어나면 주민등록 등본 주잖아요. 주민등록증 부여하듯이 우리 호주 신고하면은 사람한테 아이피 주소 딱 주고요. 티피를 줘버립니다. 그럼 친구는 뭐가 돼버린다 통신이 가능하고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제품이 돼버립니다. 이런 제품이 육육육입니다. 유왕 개시록에 나옵니다. 말세의 육육류라는 짐승이 나타나서 세상 활자

1:00:00
접목을 시킨다. 그게 컴퓨터 육육 5프로 보면요 컴퓨터가 나옵니다. 이거 지금 그래 갑니다. 지금 어디까지 왔다고요. 리어러분까지 자 거기까지가 뭐 오지 않는 세상을 하죠. 하드웨어도 이렇게 우리 하드웨어란 디바인스도 스마트폰이 없어진다니까 사라집니다. 그냥 내가 내 자체가 곧 뭐다 하드웨어입니다. 소포테어도 사라집니다. 다 자 이런 식으로 변하고 어 모든 게 이제 뭐다 객체 우쪽에서는 뭐가 필요한다. 세상은 뭐 중심이 된다. 객체 중심이요. 오젝트 중심 사물 중심 개인 중심 이거 개인주의가 아니고 모든 오로젝트가 중요한 시대가 오고 있고 우리는 흘러가는 뜻도 모르고 그러고 그렇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그냥 흘러가고 있거든요. 이때 남들보다 반발짝만 빠르게 움직이면 우리가 뭐가 된다. 1호가 되기 때문입니다.

1:00:54
앞으로 일 등 가족은 안 돼 뭐가 되자 인호가 내가 뭐를 하든 내가 삼겹살 집을 하든 내가 뭐를 하든 남들이 하지 않는 거예요. 제가 이제 자꾸 이제 돈 벌어서 자랑하는 게 뭐였기 때문에 이론을 했기 때문에 그래요. 저도 놀기 좋아하고요. 판단을 했거든요. 공부 잘 안 해요. 예 저도 이제 의대 어데 갔다가 컴퓨터로 전장했는데 내가 의사에 대해선 큰일 났죠. 당시 내가 컴퓨터 할 때는 컴퓨터 한 사람이 무슨 전 사과가 잘 없었어요. 우리나라에 남들 하지 않으니까 조금만 해도 내 혼자 만나니까 독점 어 영업 사원이 우리는 영국에서 영업부가 없어요. 상장 나라도 가만히 찾아옵니다. 니밖에 없으니까 여러분 이루이 재미를 느껴야 됩니다. 아시겠나요? 그런데 우리는 일등 교육을 시키자 일등 교과서 난 우리 과 학생들한테도 열심히 하자 앞으로 열심히 하자 앞으로 열심히 하면 마감이 돼 여러분 오늘부터 열심히라는 단어는 머리에 지어야 됩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대입니다.

1:01:51
여러분 오늘 집에 가서 자녀들 불러놓고 열심히 하지 마라 이게 여 열심히 하면 안 된다. 니 망한다. 이케 얘기해요. 꼭 해야 됩니다. 진짜요 여러분들 열심히 하는 시대 아닙니다. 열심히 보다는 어떻게 하나 생산적으로 생산성 자 오늘 내 강의 설탕적으로 하잖아요. 여러분 뭐 100명 안 되잖아요. 내 강의 지금 300명 더 씁니다. 내 한 번 강의에 내가 만약에 좀 온라인에 이런 시스템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이것도 강의해 주고 저도 강의해 주고 예 열심히 했어요. 돈은 안 됩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저는 90년도 97년 8년도 우리 전산파 과목 네 개 과목 정부 측 기사 컴퓨터 구조 운영 이런 거를 인터넷으로 디지털 콘텐츠 만들어 가지고 나는 오프라인에서 몰고 놀고 인터넷에 내 강의가 팔려서 내 강의 33만 원 냈거든요. 한 3만 명 시험 치는데 하루에 2억 나 놀고 다녔는데 내가 만약에 열심히 했다 하면 2억 벌었겠어요. 뭐 했습니까? 생산적으로 있잖아요.

1:02:49
강의 한번에 올려놓고 나 모을 것도 아닙니다. 못 올리고 집에 와가지고 술 한잔 먹고 보니까 2억이 아 규정 2000만 원 줄라고 2000원 올 와이프 이랬는데 이거 고안으로 붙어있다. 카더라고. 진짜 열심히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형태를 막 방문할게요 열심히 하면 그리고 이거 뭐 교육 쪽이지만 절대 책 보고 공부하면 안 되고 난 우리 과들 열심히 하면 에퍼 책 보고 공부하면 에퍼 내가 그냥 야 이놈아 이 책 빵 때려 혼자도 전습 찍어서 한다. 이거 이 책을 딱딱 외워가지고 니가 다행히 이 책을 만든 사람도 성문 보고 있다. 책은 참고로 해라 우리 애들 지금 책 보고 공부하잖아. 교과서 절대로 1호가 모금됩니다. 일 등은 될 수가 있다.

1:03:38
그래서 여러분들 자료들 또 여러분도 일등이란 단어와 열심히라는 단어를 버려야만이 유니쿼터스 시대 오피년 기두되고 부자가 된다니까 생산성 어쨌든 근데 이야기가 지난번에 하여튼 이렇게 쭉 세상이 흘려가면서 우리 쪽에서 유기쿼터스 컴퓨터 시대가 열리면서 드디어 아이피 버전 직선은 P2P나 웨어럴 기기 휴머니어 기술이 모여서 어떤 게 만들어내요 시중에 IOT라는 개념 사물 인터넷 모든 사물의 아이피 주소가 부여되고 식품유가 부여되면서 사물끼리 바로바로 인터넷 통신이 되는 시대죠 그죠 이 시대가 늘렸습니다. 여러분들 집에 웬만한 또 장비에다가 요즘 뭐 유플런스나 이거 LG 뭐 돈 주면 해줘요 그럼 문 열리면 내가 보고 그죠 냉시하고 다 합니다. IOT는 보편화 되어갑니다.

1:04:29
IOT가 열리고 이제 기술 블록체인 즉 오늘의 핵심인데 블록체인 기술 분산 원작 AI 드롬 이런 AI 딥는 미 멋신 러닝 이런 시대가 열리는데 이런 개념을 잘 모릅니다. 사람들은 그래서 인제 오늘은 이제 요중에서 시간도 많이 가지고 분산 원장부터 쭉 깊이 들어가는 거 잘하게 전에 AI는 여러분 별 게 아니고요. 이 모든 게 우리 쪽에 데이터베이스 기술입니다. 여러분들 휴먼의 핵심 기술은 프로그램 언어가 아니고요. 코딩이 아니고 데이터베이스거든요. 그러면 이 정부가 거의 먹을까요? 그 내가 파르켜 주는데 내 말 안 듣더라고. 내가 기 힘도 없으니까 내가 뭐 재인 형이 내 만나주겠습니까? 만나면 이런 이야기하고 싶어요. 내가 어떻게 우리 아들 제임 안 들으면 17조 수십조 뭐 아들 야구장 이모 마음대로 아들 지금 우리 할아버지가 하는 거야.

1:05:23
아는 국어 용수가 지금 아들 죽였는데 거기에다가 쓰리즈하면 소쿠디어 가르친다 카고 이게 미래 인재 약사란다 하고 전문관에서 볼 때 눈만 딱 하고 그걸로 가지고 선거 공약으로 내세우고 그래서 이 참 움직여서 내가 늘 하는 이야기가 우리나라에 사림을 사는 국회의원은 지역 교육을 뽑는 게 아니고 침명 교육을 뽑아야 됩니다. 에 그렇잖아요. 뭐 의료법 의사 30 인 의사 하는 사람 제일 잘할 거 아닙니까 IT 위원회 네 같이 30 인 또 사람 이것만 한 사람 제일 잘할 거 아닙니까 택시 뭐 최씨 구조사 30년 살은 제일 잘할 거 아닙니까 지금 말이 우리나라에 지금 IT 뭐 과학기술위원회하고 맞고 국회의원들도 80프로 법전공회에서 지금 사람들 어떻게 이 압니까 이런 걸 공부를 하느냐 안 돼요. 어떻게 옳은 정책이 나오고 있어요.

1:06:16
그거가 예 뭐 어떻게 좋은 사림을 살 모르는데 내가 속도가 본 줄 모르는 게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거지라 이러면서 큰일 나요? 그러다 보면 뭐 국가 예산 막 엄청나게 아귀 쪽에서 막 다 되는 거 가지고 막 수십 쪽을 넣어 가지고 국민 세워 가지고 막 왕따님을 한다니까 내하고 나 따른 IT만 볼 때 왜 저렇게 할지 이해를 못 합니다. 왜 가운디가 그걸 살림을 싸우고 정지해 줄 때 국회의원들이 아직 출신이 없더라고. 참 오마이가 그래서 뭐 할 이야기는 아니고 그렇습니다. 진짜 어쨌든 그 AI 같은 경우는 뭐냐 하면 인공지능을 무슨 기계가 인공지능입니까? 그게 아니고요. 이제는 어떤 제품이 나오면 제품의 어떤 초기 데이터 값이 들어가거든요. 컴퓨터는 데이터로 움직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또 두 번째 사람하고는 한 가지예요. 우리가 태어난 한 살이죠.

1:07:09
한 살 때 뭘 압니까 두 살 먹으면서 엄마라는 단어도 듣고 아빠란 단어 듣고 밥이라는 단어를 듣고 밥이라는 단어를 들으면서 스스로 익히죠 이걸 딥는 무신 느니 기계 스스로 여러분 아빠가 엄마를 배웠습니까? 그렇죠. 태어나고 한 살 두 살 세 살 네 살 5살 먹으면서 데이터가 축적이 돼서 이런 강연도 하고요. 학습 데이터 학습으로 돌아온 거 봤나요? 기대도 한 가죠 처음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없어요. 첫 번째 인간이 데이터를 임명하면 첫 번째로, 쌓이죠. 두 번째 데이터 세 번째 데이터 사이면서 데이터끼리 뭐가 된다. 연결이 되면서 나중에 툭 커지면 이렇게 데이터를 쭉 연결해라 처리해주는 게 이게 에이라이입니다. 저기 이해되면 안 되나요? 예 데이터베이스 기술이거든요. 데이터베이스 기술 중에 하나가 분산 응장 기술인데 어쨌든 이제 요 이야기는 넘어가고 인제 본기칙 이야기를 빨리밖에 없자 자 블록체인 카는 게 나옵니다.

1:08:07
그죠 여러분 이제 오늘 휴먼 에어 유비콘터스 우리 중에 잘 들었죠. 이 부족체인 또 오자 이게 지금 4차 산업혁명이 뭐라 했습니까? 유리쿼터스잖아요. 에이타인 엘리포이션 엘리오드 디바이스인데 이 4차 산업혁명의 데이터를 연결하는 기술이 블록 책임기술입니다. 데이터 이 여러분 데이터가 이런 데이터와 정보화시 드라마 결과값이 없는 순수한 자료가 데이터고요. 이게 가공이 돼 가지고 프라제싱 과정을 거쳐서 결과가 있는 데이터가 뭡니까? 정보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직원들이 하는 일이 뭔지 아시니까 회사 직원들이 회사에 벌어진 데이터 여러 가지 이벤트를 자기 지식으로 프라세싱에서 정보를 만들어가지고 위에 보고하죠. 회장 사람이 그걸 보고 판단을 합니다. 맞나요?

1:08:56
판단의 근거가 되는 게 뭐다 정보 그냥 운치 자료가 뭐냐 데이터죠 에 그래서 똑똑한 아들 서울대 나오고 똑똑한 아들 면사에 마음 뽑아 놓은 거 몇 개 다들 머리로 보다 이 순수한 자료를 뭐로 만들어 줍니까 정보로 만들어 줘 가지고 경영 활동에 정확한 지침을 주니까 그래서 기업에서는 일유디를 뽑습니다. 그래 이 데이터를 정보로 만드는 게 산업일까요? 앞으로는 컴퓨터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기업에서는 일류대가 필요 없습니다. 절대 해야 될 일류대 나왔다고 성공하는 시대인데 가면 앞으로 대학이라는 거는 내가 공부 잘한 거는 내 행복하고 거리가 가면 갈수록 멀릿속이잖아. 자녀들 좋은 대학 보내라 하지 마십시오. 이러고 이미 실에 갔어요. 여기 이런 소리 하면 되지 우리 같은 작은 회사도 학벌이 무너졌습니다. 지 소리도 나오고 하면 되면 뭐합니까?

1:09:51
우리는 만드는 사람이 못 만듭니까 고등학교 나와도 잘 만들어 가지고 회사 돈 많이 마 많이 벌어주면 뭡니까? 다 모입니다. 예 지식으로 푸는 시대가 아니거든요. 앞으로는 자 어쨌든지 어쨌든 그중에 하나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데이터의 구조가 과거에는 추리 구조였습니다. 근데 이 데이터를 엮어가는 게 엮어나는 기술 중의 하나가 블록체인이고요. 블록체인 이 블록체인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블록체인을 정확하게 정의를 못 내리는데 이건 좀 어렵지만 우리 소포야공학의 잘 구조에서 이중 연결 리스트가 브록체인입니다. 그래서 브록체인은 해킹을 할 수가 없고요. 보완성이 뛰어나고 투명성이 보장되고 내께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이 블록체인을 여러분 이제 어떤 일은 지금 현재 블록체인이 적용되는 게 시중에서는 가사화됩니다.

1:10:50
가산화폐 내가 돈 거리를 하는데 당사자하고 거래하 즉 블록체인은 어떤 때 이용된다. P2P요 그래서 블록체인 이해하기 전에 뭘 이의한다. 여러분들은 P2P를 이해하셔야 돼요. P2P 어 좀 PT를 뒤에 넣어 애용 먹었을 때 현재 이 블록체인이 화폐에만 들어가는 게 아니고요. 모든 전 분야에 이제 들어갑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보험업무 무역업무 우리 개인 간의 거래에 전부 블록체인이 들어가요 자 지금은 여러분들 저 은행 의무 한번 생각해 볼까요? 국민은행을 거래하면은 내 정보가 내 돈 정보나 내 개인정보 어디 있습니까? 국민은행의 서버에 있습니다. 예 여러분 돈이 어떤 지점에 가지고 만 원을 입금하면은 지점에 있는 게 아니고 내 마 동원은 지점에 있지만 정부가 근데 국면의 서브 서버에 원장이 많은 임 원장이 많은 직혜입니다.

1:11:46
나는 돈을 여는데 정보만 들어가요 그리고 그래서 이제 비 지점에 가도 돈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왜 중앙에 이제 정보가 있기 때문에 돈은 이 지점이 좋지만 5원장에 보니까 이 사람 돈 요트란 말을 그래서 말로 내줍니다. 지금 어떤 구조로 와요. 클라이언터 서부구조입니까? 이 내 모든 정보가 은행이 은행 해킹당하면 감할라뿌립니다. 그래서 은행에서는 보안을 엄청 중요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은행에서 여러분들 여러분 정보를 보호할라고요. 보안에 투자되는 돈을 엄청 했어요. 그리고 모든 정책을 은행에서 다 해 가지고 그 정책이 안 맞으면 돈도 안 내주고 그리고 돈 찾을라 카면 또 뭐 몇 프로 내라 은행 이율도 잘못들 다 해버립니다. 이런 구조인데 이제 가상화폐에 이제는 뭐다 나는 은행을 안 거치겠다. 이 말입니다.

1:12:35
내가 이 사람하고 은행하는데 내가 돈 주고 내가 돈 받는데 정보가 어디에 쌓인다 개별 장구 그걸 분산 원장 기술이랍니다. 즉 원장님하고 나하고 거래하는데 그게 불락 부각 단위로 만들어 가지고 개별 거래를 블락으로 묶어가지고 이 블락을 연결해 버립니다. 블락 이 사람과는 나의 거래 정보를 거래 정보를 거래 정보를 트랜젝션이라 하거든요. 묶어가지고 그럼 이 사람이 또 딴 사람하고 거래하잖아요. 또 두 사람과 또 묶힙니다. 또 묶입니다. 또 내가 원래 또 묶입니다. 완전히 먹이사슬로 그래프 구조로 엮여버립니다. 서로 그 수려하는데 필요없는 제삼자가 필요합니까? 안 변합니까? 필요 없습니다. 누군가 중간에 치고 들어오잖아요. 당합니다. 하나 안 끊어지면 다 끊어지니까. 그래서 보안이 완벽하고 철저합니다.

1:13:34
서버는 서버 하나 공항해버리고 작살도 안해요. 국민은행 서버 북한한테 해킹해뿌면 내 돈 식공위원한테 다 날아갖고 맨날 영화 중에 돈을 갖고 튀어라 카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게 이제 맨날 전두환 씨 비자금 가지고 뭐 어디 가 이런 누구 그게 와 있었는데, 그 그 최미소가요 박중호의 박중호이가 예비군 훈련 대타로 뛰어나거든요. 여 고 영화도 유격 때 영화입니다. 오래됐어요. 영화 제목이 돌려 갖고 튀어납니다. 그거 그래 박중환이가 예비군 훈련 대타 뛰어났는데 직업이 예 그리고 어느 날 통장에 100원이 들어와 버린 거야. 가 통장에 그래야 이 돈 세탁 과정이죠. 이제 비자금을 모르는 사람 통장하는데 여놨다가 또 옮길라 카는데 박중호 그때 또 찾아버리는 거야.

1:14:28
찾아가지고, 돈만 튀는 게 돈을 갖고 튀어나 그게 클라이언트 섬의 문제지 난 그럴 때 영화 볼 때 은행 저렇게 허술하네 많이 허술하거든요. 마음하고 느낌 다 압니다. 어쨌든 자 이런 분산 원장 기술 분산 비리 인제 이런 걸 만들어내는 기술이 뭐다 블록 제이 블락 단위로 정보를 모아서 체이너입니다. 연결 개별 그러니까 모든 정보가 뭐다 개별끼리 쌓인다니까요? 오늘 그걸 보시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 개별 원장을 여러분들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자 그래서 그래서 이게 제일 블록체인 기술이 제일 먼저 도입되는 게 일본의 사토시가 2008년도에 논문에 내가 하는 줄 걸로 저는 이 블록체인 기술 있죠. 블록 DB 이걸 95번부터 가능했습니다. 제가 아직 맨 앞에 보면은 한 세 시간 합니다.

1:15:27
이 아니 우리는 분홍체의 프로그램 만드는 거 올해부터 했는데 이걸 사토시는 논문에서 화폐에 진료시켰습니다. 그게 비트코인입니다. 그래서 이 P2P 가상화폐 이 가상화폐를 다른 말로 디지털화폐라 하고 실은 정확한 용어는 암호화 화폐입니다. 예 크립토크는 시 동화 머니카 하는 거보다 크런 시대가 맞죠. 동화 그래서 지금 암호화폐가 합리적인 이야기고 가상화폐는 보이지 않는 화폐다 또는 전자화폐다 할 때 디지털화폐 가상화폐 디지털화폐 아모화폐 같은 말인데 정통은 뭐다 암호화폐를 시행합니다. 가상화폐는 특유의 수단이고요. 앞으로는 암호화 화폐가 즉위합니다. 그래서 가상화폐가 일본에서 사토시가 만들어내면서 나오는 게 비트코인입니다. 이런 비트코인 그래서 비트코인 옛날에 처음에 나올 때 비트코인 수만 개 가지고 피자 한 판 사 먹었거든. 그건 아시죠.

1:16:25
그게 작년 연말이요. 2300만 원 갑니다. 비트코인 하나가 그래서 이런 비트코인은 우리가 기술이라고 하는데 블록체인 1.0대신입니다. 블록체인 1점 최초의 비트코인 현재 가상 앞에 있는 1500개 정도가 IC 5500개 정도가 개발 나와 있습니다. 그것도 채굴을 하는 사람도 많고 많이 일단은 지금까지 가 나온 화폐가 몇 개라고요. 1500개 있습니다. 1500개 저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 가상화폐가 에 1.02 블록체인 1.0 기술로 비트코인이 세상에 선보이면서 여기 투기 수단이 됩니다. 여러분 비트코인은요, 매매수 우리 화폐는 뭡니까? 내가 물건을 주고받고 매매하는 데 하나의 이용이죠. 이용 근데 이렇게 매매에 쓰이지 않고요. 투기수당 즉 거래소 들어봤죠 우리나라에 비서 5비트 여기 강남에 있습니다.

1:17:24
그래서 돈만 세금 6000억씩 막 어떻게 맞춰요 거래 시스러워가지고 예 그래서 이모는 이 화폐를 가지고 물건사한테 쓰라 카는데 이게 어디로 가버렸다 거래소만 들어놓고 이 화폐를 3억 수단으로 가가지고 광풍이 일어나고 마 미쳤어 내가 볼 때 저거는 완전히 원숭이를 이야기 내가 아는데 저번에 완전히 사기 당하는구나 그렇게 사지 마라고 살다가 빨리 싸고 빠져나온다 해서 안 빠져 그때 2300만 원 팔고 나와야 되는데 안 판다면 쫄짝 놀랐어요. 더 간다 2억 갑니다. 이카더라고. 사람은 2억 갑니다마는 지금은 아니라는 거죠. 어쨌든 블록체인 1.0 기술 여러분 이런 기술 할 필요 없잖아요. 오히 뭐 기술을 안 부리지만 그건 알 필요 없고요. 이렇게 블록 단위로 개인 정보를 묶었는데 이 사람하고 거래 정보를 블록 단위로 묶어만 놨는 게 블록체인 1.0 이고 그럼 1000명을 가지고 만든 코인은 뭐다 비트코인 이걸 기축 동화라 합니다.

1:18:17
그럼 기준 동화 그래서 이 비트코인은 거리 수단이 안 되는 게 이게 거래를 하는데 10분 단위로 돼요. 즉 내가 만약에 비토코인을 받았다. 누군서 받으면은 그게 화폐로 10분 10분 안에 거래회를 가요 이거 내가 받을 때는 예를 들면은 2000만 원인데 받을 때 받고 난 뒤에 10분 뒤에는 1000만 원 될 수도 있죠. 변동성이 너무 커요 이 주고받고 하는데 튜링 잭션이 무슨 단위로 식품 돈이라는 거 바로바로 이래야 되잖아요. 10분 사이에 뭐 폭락합니다. 어떻게 이거 통화가 됩니까? 그래서 변동성이 너무 커서 비트코인은 절대로 통화 수단이 안 됩니다. 통화 그래서 그릇이라 합니다. 그릇이 뭔가 통화 수단입니다. 머니가 아니고 왜 그러시는 뭡니까? 통화죠 통화 유통 통화 수단이지 어쨌든 그래서 이걸 1세대나 하고 실시간 거리가 안 되고 보안 치약 그래서 다 틀렸잖아요.

1:19:17
몇 달 전에 이번에 틀려가지고 막 난리 나잖아요. 보안 엄청 취약하고요. 그다음에 근데 시청은 이럽니다. 일이 오늘도 한 700만 원 하거든요. 지금 그래서 비트코인은 실거래가 안 되고요. 이걸 개선한 게 블록체인 2.0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 이더리움이라고 있습니다. 근데 1500개 코인 중에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를 전부 다 알트 코인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그리고 한번 보셨나요? 그냥 그렇게 지스 매명이 했습니다. 매미 알트 코인이라 하고 알트 코인의 대표 주자가 이드뷰움카는 이제 가상화 이름입니다. 1500개 중 이드륨이 부동체인 2.0 기반으로 해서 이걸 좀 해결합니다. 이 세대라고 하거든요. 어떻게 간다 실시간 거래가 조금 되도록 그런데 아직까지도 약합니다. 거래 수단이 안 되고요. 보안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래서 말이 틀린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계약 정보 저장은 가능합니다. 근데 비트코인은 그것도 안 돼요.

1:20:15
그래서 이더리움이 기술적으로는 비트코인보다 훨씬 줬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현재는 1500개가 전부 다 뭐다 1.0 기반하면 뭡니까? 2.0 기반이거든요. 2.0 현재까지 오늘 이 시간까지 나오는 코인은 실용화 안 된다는 거예요. 실용화 뭐 이런 문제들 때문에 즉 내가 물건을 사고파는데 그런 식 통화 역할을 보여준다니까요? 이걸 왜 덤핍니까 자 지금부터 가상화폐 여러분 앞으로 통용됩니다. 우리 카드 현금 없어집니다. 가상화폐가 분명히 되는데 시점이 언제냐 성적인 이제 잘 보세요. 그래서 현재 1500개 코인 중에 뭐 이플도 있고 막 있습니다. 거기에 사기도 있고요. 뭐 별개한 거 다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 뭐 일일이 이야기는 일일이 이야기 못 하고 그래서 내가 작년에 방 작년 12월 초죠 막 2300만 원 리플 200원짜리만 4000원 갚으고요.

1:21:14
뭐 컨텀 이런 게요 만 원짜리가 8만 원 나오고 이래 버리거든요. 1주일 만에 난리 났어요. 그래가 뭐 전부 전 우리나라뿐이 아니고 막 난리 나잖아요. 비트코인 자살하고 뭐 엔 중학교 3학년이 뭐 씨씨 뭐 20억 벌었다 했고 대학생들 미쳐가지고 그랬어. 우리나라 일 우리나라뿐이 아니라 일본 중국은 하도 강풍고 중국 정부에서 그래서 다 폐지시켜 버렸잖아요. 그래서 그러면서 이제 폭락길을 가는데 이 비트코인이 화폐 수단이 아니고 뭐가 된다. 투기수단이 될 것에 아니까는 그래서 거래소를 만들어 놓습니다. 그죠 뭘 거래하는 거 주식거래가 아니고 비트코인 거래한다고 거기에 현금으로 은행에 계좌 만들어 현금을 삽니다. 돈을 돈으로 산다니까요? 그래 가지고 막 어디서 내도 막 이제 피트폴 시즌 온다 카니까 온다 카니 돈이 전부 다 몰립니다. 그러니까 20원짜리가요 4000원 가뿌고 가는 게 불과 한 달 안 됐습니다.

1:22:14
가시죠. 고때 들어갔으면 돈 좀 벌었죠. 그럴 때 대다서 빠져나와야지 요 사람 욕심이 오를 때 더 오를까 싶어서 그래 폭 넘겨버린다 한 달 만에 맞죠. 전부 규제 막 터지면서 터지는 투기 싫어하더니, 이제는 막 2300만 원짜리가 우리도 피트코에 많이 안 빠지더라 700만 원 빠져 있고요. 니플은 4000 얼마에서 지금 오늘 뭐 500원 600원 빠져 있고 그것도 엄청나잖아요. 4804 천에 산 사람들 왜 이렇게 했습니까? 지금 500원 하는데 4000원짜리가 그래서 지금까지는 현재 여러분 많이 듣던 가상화 마음화폐는 그 수단은 안 되면 뭐다 부기 수단이 돼 있다는 거죠. 자 그러면은 이게 그래서 끝나느냐 아닙니다. 지금 많은 저도 그렇고요. 블록체인 3.0 많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3.0 진정한 화폐를 인정을 받으라고 그래서 일단 이론적으로 뭐 황인권 또 3.0 코인들이 막 좀 나옵니다. 나온 아직까지 나왔다.

1:23:13
이런 게 조금 있으면은 3.0 기반이 나오면 아주 3세대 코인이 생기면서 실시간 거래 올리카입니다. 또 바로바로 바로 트리킷이 바로 떨어져요 자 여러분 가상화폐는 눈에 보이면 집행을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정자처가 그래서 움직이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니까 내가 샀다 팔았다가 바로바로 시생아 반영이 되는 게 뭡니까? 실시간 거리입니다. 좀 어렵나요? 이게 좀 쉽게 푸는데 그리고 보안이 뭐다 완벽한데 이거 해킹 중단 국민은행 뭐 기업은행은 해킹당하도 절대 전자지갑에 있는 가상화폐는 해킹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손을 잡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게 이제 뭐 학문적으로는 4차 산업의 꽃이야 그래서 이렇게 이제 가상화폐는 3.0 부터 지 빛을 발합니다. 빛을 바라고 이제 가상화폐를 맞은 구매를 그래서 구매를 하잖아도 3.0도입이 도입되는 시점부터 조금 더 가면은 돈 벌 수 있습니다.

1:24:13
내가 지금부터 여러분들 오늘부터 여러분 항상 여러분께 항상 내가 할게요 어 오늘 일하니까 여러분 지금 손에 내가 항상 여러분 죽을 때까지 나하고 함께 한 여러분하고 피투로 연결돼 버렸어 필튼 좋던 내 시험도 안 되고 여러분하고 얘하고는 무슨 관계 돼 있다. 팀 투표로 연결돼 있다. 하니까 오늘 보여드릴게요. 연결돼 가지고 이제 항상 여러분 내 제 정보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싸세요. 하면서 하세요. 야 이거 그런 참 복 많다 이거 야 심어줄게요 이거는 뭐 그거 아니죠. 우리도 상장사님 이거 뭡니까? 이걸 전부 제공해 가지고 한 거랑 그거 아니야. 이거는 뭐라고 하노 요즘은 치료의 현상이 심해가지고 딱 밑에는 하나 어쨌든 자 3000명 시대에 기대하고요. 이제 이 시대가 열리면 가상화폐는 인터넷부터 특히 유비쿼터스 공간에 딱 맞는 화폐 같습니다.

1:25:10
그래서 우리가 지폐 카드 없어지고 수수료 많이 없어지고요. 개인 오브젝트 그래서 이게 뭐 디투피라 했잖아요. 오브젝트 가액 거래가 활성화되고 이 블록체인 3.02 여러분들 자 화 앞에만 들어오느냐 아닙니다. 모든 거리에 다 들어가고 이거 아주 극단적으로 이야기 지금 여러분 카톡하고 메세지 하잖아요. 아까 전에 원장님하고 메시지 하잖아요. 예 우리 둘2만 알 수 있습니까? 카톡 서버에 저장 다 됩니다. 그래서 검찰이 서버 앞 제품 다 나와요. 미투 35년 전에 다 밝혀져 뿌립니다. 사람 말도 안 되잖아요. 내하고 둘이 그래야 돼 왜 카톡 카톡이 끼고 다음에 끼고 네이버 끼고 유튜브를 패기 왜 깁니까 사람들이 그래서 이게 화폐에만 도입되는 게 아니고 모든 거리의 보험 예 무역 회사의 직원들 간의 소통이 무슨 시대가 열린다 P2P 시대가 열린다니까요? P2P 시대 그래서 내가 오늘 이런 선물 주는 걸 지금 이야기합니다.

1:26:08
화폐가 아니고 이런 P2P 그리고 여러분 또 하나 지금 인터넷에서 여러분들 인터넷에서 돈 버는 업체들은요, 이 새로운 또 인터넷 공간 엄청나게 공간에 돈 버는 사람 몇 명 안 돼 우리나라는 다음 네이버 카톡 우리 회사 나머지는 적어놓으면 돈 수요 어 세계적으로 유튜브 페이스북 이 인테리어 공간 돈 버는 놈 딱 생산자 소비자가 고정돼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다 지금까지 공짜로 풀어요. 왜 봅니까 이 네 사람의 질 즉 0.1프로에 우리 99.9프로 달아가고 있어요. 지금도 지금 여러분들 페이스북이요. 생각 많이 나시죠. 사진도 올리고 돈은 누가 봅니까 축구부가 봅니까 꼬마가 다 넣었다가 선생님 엄청난 부자인데 페이스북 카를 또 만들어 놓고 전 세계 70억 분 사진하고 글 다 올려주는 그거 가지고 가는 모르거든요. 그거 가지고 가면 모르거든.

1:27:05
본다 광안 9장사를 유튜브에 여러분 영상 다 딴 사람이 올려주거든요. 누가 들어오는 겁니까? 구글이요. 유튜브 구글 만들었거든. 구글 카는 회사 아시죠. 세계 체제 회사입니다. 뭐 합니까? 유튜브 만들고 플리스토어 만들고 이거 자동차 만드는 거 압니다. 그죠 어쨌든 그러면은 아들은 큰 장 만들어 놓고 너가 올리라 그럼 우리 대원이 70억이다. 거기서 뭐 장사합니까? 광고 장사요 다음 네임은 무슨 장사합니까? 공항구 장사예요. 다음 97년 90 어려울 때 투자받아가지고, 네일 서비스입니다. 매일 검색 엔진 줘 놓고 모이라 기간 1000만 모이니까. 무슨 장사한데 거서 광고자가 나옵니다. 이제 검색하려 하면은 업체에서 다음에 광고할라 카면은 배정하는 금액 3000만 원 내라 맞나요? 그래서 광안고 장사로 부자가 됩니다. 이게 오늘 시기자 여러분들 이제 인터넷에는 광안고가 아니고 진정한 콘텐츠 시대가 여깁니다. 이거 제 마음에 만나 보십시오.

1:28:04
여러분들 1년 뒤에 보시면은 이상한 놈아 그때 이야기를 하더만 내가 놓쳤구나 말이 맞네 제가 이 강의를 2000년도 했거든요. 말 들어보시 이야기를 합니다. 이제는 어떤 시대가 열린다 컨텐츠 여러분 컨텐츠 들어보셨죠 컨텐츠 정의가 뭔가요 오프라인에 우리 모두의 컨텐츠입니다. 내 물건이든 내 재능이든 근데 모든 걸 디지털해서 인터넷에 표현하면 뭐다 디지털 컨텐츠입니다. 아시게나요? 이 콘텐츠는 눈에 보이는 거 눈에 안 보이는 거 다 포함합니다. 내 재능 네 지금 이제 아이고 지 의미나 회복하는 거 이걸 내가 강연을 하든지 내 지식을 디지털 했다. 이게 뭐예요? 컨텐츠입니다. 나는 이 내 지식을 디지털해서 돈 번 사람입니다. 내 오프라인의 가격에 물건 온라인 올린 건 뭐가 된다. 디지털 콘텐츠가 됩니다. 이해되나요?

1:28:58
지금부터는 오프라인의 모든 것이 온라인에 결합되는 시대군 이게 뭐다 오토 즉 오프라인은 뭐 무슨 시대 온라인 시대가 온다니까요? 자 요 개념을 잘 잡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앞으로 진정한 부자는 인터넷에서 어디 장사하는 사람들 콘텐츠 장사하는 사람들 콘텐츠 장사하는 사람이 부자가 됩니다. 이제 컨텐츠 예 자 그리고 이 콘텐츠라는 단어 그래서 그믄 뭐가 컨텐츠 여러분 모든 게 다 컨텐츠예요. 자 여러분 기억하시죠. 대사 회사 현재는 홈페이지 정도 있죠. 회사였던 우리는 뭐 이거 전부 다 온라인화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이 팔려야 되고 극기화는 온라인이 더 팔려야 되고요. 우리 원장님 별 욕을 더 많이 하시잖아요. 온라인 손님이 더 많아야 됩니다. 이제는 오프라인에 나를 찾아가서 삼등고 물 건너와 가지고 우리 원장님 뵙기 진짜 힘들잖아요.

1:29:56
뭐 별 어려워하고는 할 수가 없어요. 온라인에 온라인의 법적 지식 또 실시간으로 저 멀리 있는 제주도에 있는 친구들하고 하면서 오프라인 온라인을 습득을 하면서 내가 그런 활동을 해 자 여러분 지금부터 내가 뭐를 하더라도 오프라인만 생각하면 안 되고 온라인이 돼야 되는데 지금은 내 물건 내 컨텐츠 내지 나를 온라인에 표현 모호하는 게 뭡니까? 표면을 뭐하기 때문에 유튜브 집 빌리고 페이스북 빌리고 카톡 빌리잖아요. 이게 이제 무너진다니까요? 그래서 거기에서 자랑만 하고 결국은 장사는 오프라이스만 하고 그래서 이게 이제 컨텐츠인데 이제 여러분들이 앞으로 뭘 뭐든지 컨텐츠화 할라고 노력을 해요. 그래서 나는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나는 컨텐츠 플랫폼을 만든 사람이지만 컨텐츠 재미를 갖잖아요. 어떤 거 내 강의죠 그죠 넷츠츠 콘텐츠를 강의를 150강의로 올려 33만 원 받았단 말입니다.

1:30:53
그래서 하루에 난민도 돈이가 있는 거 아닙니까 돈을 이렇게 버는 거예요. 그 돈을 내가 개발한다고 불만이 썼지만 그래서 앞으로는 광고 플랫폼에서 무슨 시대가 열린다 컨텐츠 커머스 시대에 걸리고요. 예를 들어 컨텐츠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을 잘해서 내 컨텐츠를 내 콘텐츠를 인터넷에서 즉 루비콘서스 고갈해서 P2P로 잘 홍보하고 팔면은 잡는다. 이거야. 이제 진짜 부자가 어디서 나온다 콘텐츠에서 나옵니다. 여러분들 이제까지 어디서 나왔노 다음 네이버 이런 플랫폼에서 나왔지만 여러분 잘 볼까요? 여러분 자 이거 특정 업체 이야기해서 그렇습니다마는 인터넷 강의 입시 메가스타트 들어보셨죠 선생님 주식이 38만 원이었어요. 거기에 시스템은 우리가 지금 우리가 우리한테 회사에서 만들어줬어요. 플랫폼을 근데 그거는 뭐 했어요.

1:31:46
유명 강사들을 데려와서 강의 콘텐츠를 팔았죠 그 유명 간호사는요 몇 대 음식품이래 여러분들 아십니까? 수학 영어 강사 사람들을 수입이 몇 100억 몇천억입니다. 무슨 장사합니까? 큰일이 장사합니까? 큰일이 장사합니까? 여러분 이 무슨 말인지 아시죠. 그죠 인터넷 노란기능 공무원들 인터넷 강의하는 사람들 몸값이요. 1000억입니다. 1000억 예 자 이런 컨텐츠 시대가 열리는데 불행히도 이런 컨텐츠를 내 콘텐츠를 내 콘텐츠를 팔 수 있는 플랫폼이 없습니다. 지금 아무도 없어요. 유튜브도 가 페이스부터 나와서 자랑만 하고 그죠 끝 내 공간이 없다니까 지금 인터넷에서 앞으로 여러분들 지금부터 인터넷에서 여러분 공간이만 들어집니다. 여러분 공간이 폐수와 똑같은 유튜버 똑같은 동일한 아까 무슨 이야기했습니까?

1:32:42
개정이 안에 물 받으니까 아 휴트소 받으면은 여러분 플랫폼이만 들어지고 이 플랫폼이 휴먼 에어로 만들어지고 나는 뭐다 메컨벤츠를 잘 표현하고 판매 잘 하면 됩니다. 이런 시대가 열리고요. 그래서 이제는 인터넷에서 이 광고에서 콘텐츠 시장이 열리는데 어떻게 열리느냐 하면은 이 첫 번째가요 리얼리티 오토오입니다. 리얼리티 오토 이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이라면 오늘 여러분 깜짝 놀라운 걸 봅니다. 온라인에서 현재 뭐 접근해 보면은 제 사고실을 직접 봅니다. 이게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바로 간다니까요? 즉 가게에 물론 매체는 카메라 여기 카메라가 있다면은 가게에 카메라만 딱 있으면은 내가 온라인에서 가게를 사진으로 보는 게 아니라 실제 실시간으로 들어가서 보고 가게를 360도 회전시키면서 그물로 찍어가지고 바로 구매합니다. 쇼핑몰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쇼핑몰에 포샵해서 올리고 이런 거 아닙니까 지금 인터넷에 올라가는 그때는 절로 시합이에요.

1:33:41
사진도 오샵에 올리고 되게 이쁜 줄 알고 만난 분 되게 고생했고 뽀샵하고요. 그림도 몇 번 초장해서 올리고 영상도 찍어가면 편집 그죠 엔코딩 해가 편집해서 올리고 현재 인터넷에 올라간 콘텐츠는 페이크 가짜가 많아요. 그럼 앞으로는 인터넷을 뭘 반영 뭘 개최한다. 오프라인을 그대로 반영하는 게 오투오고요. 그게 무슨 현실이다. 대체현실질의 열린다니까요? 이해됩니까? 오늘 이 강의 온라인에서 그대로 보거든요. 아마도 보십시오. 그대로 봅니다. 편집 하나 나갑니다. 물이 많으면 그대로 나갑니다. 오프라인 온라인이 뭐가 돼 버립니까 하나라니까요? 하나라니까 하나 자 그러면 가게 카메라가 있고 그럼 무인 점포 시대 말이에요. 지금부터 여러분 이제 내년부터 아마 우인 점포를 만나게 될 겁니다. 우리 편의점을 만났듯이 편의점 요즘 알바들 돈 많이 뭐 정부에서 뭐 기초 이거 막 올려가지고 19들끼리 합니다. 아시죠. 이 올려 보니까 아유 참 아퍼라고 큰일 나죠. 지금 청년 씨를 더 심해져뿌고요.

1:34:42
우리 아주 자식구들만 그럴 때는 언제 보세요. 카메라 꺼놓고 거서 앱에서 3일 돌려가 물건 찍어서 하고 바로 오고 예 이렇게 오토 시대가 열리고 또 하나 나만의 시점이 생깁니다. 여러분 잘 보실 이제 개정이 아니고 앞으로 인터넷에 내 공간을 빨리 만들어 놔요 아이피 주소 가지고 나만의 시스템이 생기고 나만의 시스템이 생기죠 나만의 플랫폼이라니까 페이스북하고 똑같은 것 그래서 내 밑에 회원이 생기고요. 그리고 생산자 소비자가 보존을 합니다. 지금 인터넷에선 생산자와 소비자가 고정돼 있습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카토 야드 돈 벌 우리는 소비자입니다. 맞나요? 이게 무너집니다. 여러분 오프라인에서 우리 원장님 돈 벌 때도 있지만 돈 쓸 때도 있잖아요. 맞나요? 오프라인에 생산 활동도 할 수 있지만 선교 말씀은 제가 100일 오리지만 딱 맞습니다. 경제학자가 저만두고 놀랍니다.

1:35:36
공유경제라는 건 내부에 쳐보면은 2012년도 하버드의 경제학자가 공유경제를 엄청 이름 적에 서는데 보면 거짓말을 믿다 자 어떻게 공유경제 하시면 앞으로 오프라인에도 분명히 경쟁이 아니고 있는 사람을 뺏어서 모자나 주는 이런 게 아니고 공유경제가 실현돼야만이 세상은 행복으로 갑니다. 자 이제 플랫폼에 인제 제가 만든 플랫폼은 자 플랫폼을 제공한 사람이나 거기 들어와서 컨텐츠를 만들어 가지고 판매하는 사람이나 소비자도 다 돈을 벌게 돼 있어요. 다 돈 버는데 싸울 일이 없죠 그렇죠. 플랫폼 전공자는 제공했는 대가 받으면 되고 이 컨텐츠를 만들어 판매한 사람은 컨텐츠의 대가를 받으면 되고 그럼 소비자는 어떻게 돈 버느냐 내가 내 방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한테 갖는 컨텐츠를 재판매할 수 있습니다. 울면 좋아요. 메마 파는 것보다 여산에 팔아주면 덜 잘 살리잖아요. 재판매를 통해서 돈을 번다 그러면은 윈윈 경제 누구나 다 돈을 버는 시대가 생깁니다.

1:36:35
이게 공유의 문화입니다. 지금 이해 안 되죠. 이게 지금 실현돼 있고요. 이 비엠이만 들어져 있고 특허 다 나와 있고 이게 기술적으로 운영되어 있고요. 그대로 오프라인으로 가져가면 됩니다. 앞으로 대통령이 공유 경제를 측신할 수 있는 사람은 진짜 대통령입니다. 분명히 경제가 아니고 있는 사람 뺏고 여 죽어 토지공개념 이게 아니고 토지공개념 공명제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땅은 국가소유다 이겁니다. 내가 필요할 때 내놔라 하면 내놔 이 말입니다. 예 어쨌든 애니메이 이런 시대가 여유 없습니다. 여러분들 공유경제 윈윈경제 이제는 이게 지상청구에 누구나 보면 윈윈경제 잘 되면 아주 잘 되고 이 보상경제가 아닙니다. 이거 다 주체가 다 있어요. 그래서 저번에 온량이 같습니다마는 이제 이런 플랫폼을 통해서 오프라인 온라인 구분 없이 여러분들 지금은 여러분들 어떤 수익 활동 무슨 전문 활동 모든 걸 실험 솔직히 이야기하면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활동을 어떻게 하셔야 됩니까?

1:37:36
지금은 예 같은 경우는 제 수입의 90프로가 온라인으로 들어옵니다. 오프라인에 보험 이미 못 벌어요. 이미 92대 말부터 재수입은 전부 다 지금서처럼 돈 들어옵니다. 보험소입이 증거도 내 컨텐츠도 갈리니까 내 강의가 발리고 내컨티지를 몰라고 오늘도 여름에 플리폼드 유료도 있고 무료도 있거든요. 돈 들어옵니다. 집에 와서 보면 돈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돈 자랑할라 카는 게 아니고 이제는 나의 지식 나의 제도 내 물건 어떤 그런 컨텐츠화에서 넷플랫폼에서 잘 파는 사람이 오피는 니드고 분야의 위호가 됩니다.

1:38:15
남들이 하지 않을 때 이 닦아버릴 때 내가 뭐 원래 변호 활동 나도 내가 무슨 의료 활동을 하든 내가 무슨 재산 활동을 하든 이제는 내가 주체가 돼 가지고 내 오로젝트에 내 모든 걸 디지털 해 가지고 이걸 잘 표현하고 파는 사람이 즉 돈은 온라인에서 벌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이 돼 가지고 움직여주는 오토 경제 이해됩니까? 오토 비전스 하는 사람이 앞으로는 분야의 1호가 되거든요. 지금 내가 강의가 되게 어렵죠 어려운 거 아닌데 체험을 하시게 됩니다. 지금부터 자 그래서 이제는 인터넷에서 여러분들 이렇게 과거처럼 정보화 시대처럼 광고 장사하는 사람들보다 이제 콘텐츠 장사하는 사람들이 돈을 보세요. 컨텐츠가 돈이라는 게 여러분 실감나고 앞으로 가면 갈수록 여러분들 무대는 없어집니다. 여러분 가만히 카카오 또 유튜브 좀 이따가 막 유튜브 있어 유로 써냈습니다. 유튜브와 돈 내라 카는 게 뭡니까? 유튜브 레드입니다. 들어와 보시지 아셨나요?

1:39:14
여러분 유튜브 공짜로 듣고 있거든. 보고 유튜브로 들어가서 나훈아 노래도 듣고 근데 유튜브를 유로한 유튜브가 유튜브 레드라고 있거든요. 지금 벌써 원이 됐거든요. 페이스북 어느 날 갑자기 이후로 선언하고요. 카톡 여러분들 용사 올림 나오기 전에 이제 카톡 돈 안 내면 몬스 여기로 떴거든. 이제 유로가 막 됩니다. 왜 이제는 광고는 안 되고요. 이 모든 업체도 컨텐츠 장사를 하기 위해서 이제 컨텐츠로 많이 바뀌게 할 겁니다. 예 근데 이 컨텐츠를 제공한 이제까지 플랫폼을 제공한 업체가 돈을 벌었는데 이 플랫폼에서 내 컨텐츠를 쫙 표현하고 파는 사람이 부자는 즉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이러닝 사이트를 만들어주는 회사보다 그걸 가지고 좋은 간호사들이 강의 잘해서 돈을 벌었잖아요. 누가 내가 봤을 때 특정 업체 보스마디 이해되시죠. 거기는 기술업체 아닙니다. 뭐예요?

1:40:08
근데 국어 영어 수학 좋은 강사 강의를 디지털 쫙 해서 그거 팔아가 수십조를 벌었습니다. 맞습니까? 자 이런 컨텐츠 시대가 열려 가지고 내가 컨텐츠가 있든 없든 예 될 수 있으면 사람마다 다 재능이 있거든요. 콩나물 잘 무친다 이거 돈 됩니다. 내가 뭐 집에서 나오는 뭐 전업 주면 무슨 도움을 나는 콩나물 잘 뭉쳐 이거 인터넷에서 팝니다. 훔쳐놓은 만큼 500원 내라 1000원 내라 들어옵니다. 이해되시죠. 자 나는 등산 좋아해 그래서 내가 높은 산에 동 도봉산 올려놨다 그럼 야 방구석에 있는 사람들 자 내가 대신 쫙 보여줘 최근 내내 보여줄게 돈 컨텐츠 이해됩니까? 모든 게 컨텐츠입니다. 여러분들 내가 뭐를 하든 생각만 하면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그게 가치만 있다면은 사람들은 돈을 냅니다. 이해되시죠.

1:41:03
이런 가치 할 수 있는 데이터 이런 가치 있는 데이터를 마이닝해서 여러분 플랫폼을 활용 잘하는 사람이 데이터 마닝 지금 쓰레기 데이터 아니고 정말 유익한 데이터를 모아 모으는 걸 데이터 마이닝이라 합니다. 마이닝 채굴 최치 그런 시대가 오고 있고요. 여러분 오프라인 다 전문가시잖아요. 오프라인은 사업도 하시고 재능도 있으시고 이걸 빨리 빨리 온라인에 나 내 나를 표현해야 된다. 이 플랫폼을 만들고 온라인에 신경을 안 쓰면은 여러분의 수익은 가면 갈수록 줄어지고요. 부자되기 진짜 예 근데 그것도 어느 공과 P2P를 어디서 놀아라 쇼핑몰 하라는 거 아닙니다. 지금 쇼핑몰 하면 망해요. 그건 언제 소프디어입니까? 왜 남의 집에 그러면 오픈마켓을 올립니까 에 오투 비즈니스 아시겠죠. 휴머니오. 비즈니스 이렇게 하고요.

1:41:57
그래서 이게 자꾸 이론적인 이야기가 보다는 자 그러면은 백당은 뭐 이론적이고 이런 이야기는 지금 몇 분 정도 좀 시간이 네네 그래서 요런 이로운 강의를 여기서 마치고 바로 이어가지고 제가 선물을 드립니다. 여러분들 선물을 드립니다. 드리는데 자 그러면은 여러분 단톡방에 이 명함이 떴죠 내 명함 그리고 밑에 뭐 방송 볼라 하면 자세히 보기 누르랄 게 없죠 일단 한번 눌러보죠. 신기하게도 오늘 강연이 그대로 있습니다. 일단은 요거 뭐 고거는 꺼풀고 요걸로 계산하시면 돼요.

https://youtu.be/2SYlWKa_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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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 발전으로 인한 투명성 증대
22:57
IT 중심의 사회 변화
오브젝트 중심의 사회 변화
언어와 프로그램의 변화
권력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
25:35
블록체인 연구와 P2P 생태계의 중요성
여름 반복 금지, 블록체인 연구의 중요성
블록체인은 스마트시티와 생태계에 모두 기여
블록체인과 P2P 기반의 글로벌 암호화폐의 중요성
27:29
4차 산업혁명과 아이피 버전 식스
아이피 버전 식스로 모든 오로젝트와 객체, 보드의 도메인을 주고받음
IOT는 데이터를 모으는 수단으로 냉장고, 스마트 가전 등을 포함
플랫폼에서 아이디 없이 도면, DNS, 도메인 앱 서버를 통해 운영자가 네트워크 관리자가 될 수 있음
29:51
블록체인 시대의 플랫폼과 오프라인의 융합
블록체인은 객체가 동일해야 함
VR과 AR 이야기는 다른 시대
플랫폼은 오프라인과 동일한 경험을 제공
32:07
블록체인 기반의 독립적인 플랫폼
아이디어 잊어버림, 좋은 사람 나옴
무료, 개인 정보 플랫폼, 중심이 내
블록체인 생태계, 콘텐츠 유통, 암호화 지불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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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ITM스 MPM의 전진아입니다. 아 오늘 참 이렇게 뜻깊은 자리인데 일단은 저희 이렇게 방송국에 찾아주셔 가지고요. 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인제 오늘 참 이게 오늘의 의미는 뭐냐 하면 저도 스타트를 했어요. 제가 어릴 때 솔직히 컴퓨터 한 지가 한 30년이 넘습니다. 여러분 시절에 정말 우리의 우리나라의 이 IT 컴퓨팅 환경이 제대로 적립되지 않을 때부터 이제 기업 전사나 폰트 개발 구토하면서 쭉 이제까지 평생을 이제 컴퓨터 IT 쪽에서 했는데 오늘 시간이 좀 많으면 좀 재미나게 서로 이제 토의를 하면서 이제 좋은 시간을 이제 가졌으면 좋겠는데 시간 관계상 좀 짧게 좀 트렌드만 좀 여러분한테 이야기를 드려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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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제 우리가 또 살아가면서 계속 많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은 좀 이야기도 좀 생략하고 앞으로 벌어질 여러분이 지금 연구하고 있는 이 블록체인에 대한 방향 그냥 제가 조금 여러분의 선배니까 제가 30년 살면서 안타까운 이런 쪽으로 조금은 이제 여러분한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서 짧게 그렇게 제가 하겠습니다. 예 그 뭐 한 30년 이제 우리가 내가 인터넷부터 해 가지고 초창기 스탠드 언론 시절부터 IBM 시절부터 쓰고 부터 해가지고 지금 이름이 또 콘텐츠 또 지능형 CCTV 많은 산전수저를 겪었어요. 지금 여러분한테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거는 참 늘 제가 안타까운 게 뭐냐 하면은 우리나라가 IT 강국이다.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IT 인프라는 너무나 좋은데 우리 지난 한 15년 20년을 보면은 IT 산업은 우리나라가 뺏겼어요.

01:40
예 미국한테 다른 나라한테 말로만 IT 강국이지 실제 IT의 서비스는 우리가 차질 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한 시절이 지나고 이제 왜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면 지금 또 우리 앞에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거든요. 그게 여러분이 연구하는 블록체인 생태계예요. 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는 우리나라가 또 여러분이 선두주자가 돼야 되고 그런 기회가 지금 왔습니다. 그 젖눈에는 확실히 보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것도 길지가 않습니다. 이 IT 강국은 IT는 하드웨어 개념이 도입되기 때문에 진행 속도가 한 20년 걸렸지만 지금 벌어진 이 블록체인은요, 완전히 논리적 개념이고 예 어 개념이기 때문에 이 확산 속도가 굉장히 빠를 겁니다. 제가 볼 때는 향후 앞으로 5년 길어봐야 7년 안에 이 블록체인 생태계 블록체인 산업은 자리 잡습니다.

02:28
그래서 크게는 우리나라가 이 부분을 선두를 해야 되고 특히 여기에 앉아 계신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리더가 돼야 된다는 그런 마음에서 좀 이야기를 들어가겠습니다. 그죠 특히 오늘 우리 BBR 해커 투는 어려운 과정을 통해 가지고 이 브로그 체인 쪽에 최고의 개발자들이라고 이렇게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개발 이야기 재미난 알고리즘 이야기 이거 다는 못하고요. 그래서 여러분이 어떤 길을 할 때 큰 개념을 잡아야 되거든요. 흐름 트렌드를 이해하죠. 뭐 또 일을 하면은 정말 안타까워요 열심히 하는데 성과는 없고 이 생산성이 극대화된 시대에 그런 내가 선배로서 혹시 여러분도 그런 안타까운 일을 할까 싶어서 블록체인 연구만 하고 그냥 우리나라 IT 강국처럼 블록체인의 강국은 되는데 불용체인 상황을 좀 다른 나라에 베끼고 다른 사람한테 뺏길까 싶어서 오늘 여러 트렌드를 좀 이야기하겠습니다. 그죠 이미 당하는 이야기지만 같이 한번 저하고 진행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실제로 인제 제가 이렇게 컴퓨터를 하면서 이제 삶을 잘 느린 거죠.

03:27
네 실은 컴퓨터는 우리의 생활이에요. 컴퓨터가 등장하기 전에 특히 인터넷이 등장하는 하기 전의 시대는 오로지 현실 공간만 존재했거든요. 그죠 그래서 물리적 개념 현실 공간 그다음에 아날로그 개념 정치 경제 4회 모든 활동이 현실에서만 이루어졌습니다. 그죠 그래서 이걸 우리 IT에서는 하드 의역인입니다. 하드웨어 그래서 초기 산업화 시대는 이 하드웨어가 세상을 다 지배했습니다. 모든 게 그래서 하드웨어 뜻은 여러분들은 뭐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눈에 보이는 전자 부품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우리 학문적인 뜻은 하드웨어 단단한 웨어 제품이잖아요. 수정이 불가능하고 융통성이 없고 아날로그적이고 물류적이고 이런 모든 것을 하드웨어라 합니다. 하드웨어 저 우리가 모니터 이렇게 만드는데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수정을 할 수 없죠 그러니까 모니터가 뭐가 되는 겁니까? 하드웨어 우리 사람도 그래요.

04:24
사람 또 보수적이고 융통성이 없고 이런 사람들을 하드웨어적인다 이랬거든요. 과거 우리나라 같은 경우 산업화 시대 닦고 저기 뭐 기름지는 기계 중심 시대는 세상의 모든 지배 논리가 뭐냐면은 하드웨어였어요. 하드웨어 예 그래서 정치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모든 사회 전반적인 하드웨어의 논리가 저기했는 거예요. 시대를 우리는 1차 일이 차 산업화 시대라 하잖아요. 그죠 정치도 굉장히 보수적이고 이런 군인정치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군인들이 정치를 해 버려 그죠 경제도 닦고 조이고 기름 치는 기계 중심의 산업 그래서 옛날 같으면 이 산업화 시대는 세상을 이끄는 제일 부자가 강치를 만드는 카네기 자동차 만드는 포도 거기다가 뭡니까? 물리적인 일 하드웨어 쪽에서 부자 같았어요. 그렇죠. 그죠 그래서 세상이 지게 논리가 그랬고요. 근데 이제 컴퓨터 특히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세상 우리한테는 새로운 또 공간이 열렸어요. 예 그걸 우리는 정보 협력이다. 정보화 시대를 하잖아요.

05:23
그죠 이미 우리나라도 정보화의 개념이 시작된 지가 20년 넘죠 공식적인 거는 김대중 정부 때부터 우리는 전자정부 정보화를 선언하고 벌써 한 20년 25년 동안 정보화의 테두리 속에 있거든요. 그래서 이 정보화 시대 3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배 논리는 뭡니까? 소프트웨어 이제까지 오프라인 현실 공간에서 우리 앞에 또 다른 온라인 공간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으면은 가상공간이만 들어져가지고, 우리가 모든 활동을 이 두 개의 공간에서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뭐 쇼핑도 그렇고 여러분 친구 만나는 모든 것도 인터넷 가상공간 에서 진행이 됐고 이 개념을 우리 회에서는 우리 쪽에서는 소프트웨어다 이게 소프트웨어 그래서 소프트웨어는 부드러운 제품이 아니고 수정이 가능하고 공통성이 뛰어나고 논리적이고 디지털적이고 이런 모든 개념을 소프트웨어도 해요. 그래서 우리가 자바 언어로 파이썬 언어로 프로그램 이렇게 짜서 마음에 안 들면 수정이 가능하죠. 그러니까 프로그램을 뭘 한다. 소프트웨어라는 겁니다.

06:22
그죠 어쨌든 현재까지는 이 소프트웨어와 세상을 다 지배를 합니다. 그래서 정치 경제 4회보다 특히 경제도 보세요. 지금 세상을 이끌어가는 오페니언 니들 부자들은 뭡니까? 후글 우리의 연구하는 층 후글 응 꼬마 누구예요? 페이스북 만든 주커버거 걔들이 자동차를 만듭니까 닦고 저기 기름을 집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논리적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이끌어가는 거잖아요. 그렇잖아요. 자 오늘 여러분들이 제가 여러분한테 소프트웨어 이야기를 할라고 하는 거 아닙니다. 이제는 우리 앞에서 정말 엄청난 세상이 또 열려요 한 번의 기회가 또 저한테 언제 왔습니다. 저는 하드웨어 시대는 성공해 뭐 있어요. 소프트웨어 시대 능전일 다 시켰습니다. 플랫폼 능부자 만들도록 여러분이 지금 인터넷에서 강의를 인강 있죠. 인터넷 동영상 그걸 제가 책임지로 기반했습니다.

07:12
개발해서 저가 하는 일을 정무처리기사라고 우리 정상과에서 비워오는 컴퓨터 아키텍처부터 데이타베이스 운영체제 자료 구조 여러분 오늘 나가는 블록체인도 실은 자료 구조에서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런 당연을 인터넷으로 최초로 97년 98년도 여러분들 모를 겁니다. 우리가 익스플로우 전에 네스페이브 전에 네스페이프랑은 웹브라우저에 리얼 비디오를 응용해 가지고 스트레이닝으로 우리가 최초로 강의를 33만 원을 설비서를 했어요. 예 그때 다음 네이버가 막 생길 때 그래 인제 그렇게 이제 하다 보니까 제가 이제 현지하고 직접 지금도 개발하면서도 이 나이에 개발과 또 학교 쪽이 교수로 있으면서 이런 세상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런 지금 이런 소 뭡니까? 지금 소프트웨어 시대를 갔다 우리 앞에는 이제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저는 그때 이 정보화 시대에 가치를 기회를 놓쳤습니다.

08:12
제 눈에는 보였고요. 그래서 그걸 딴 데 딴 시장에 뺏기고 저는 인제 유 트위터가 만들어지고 페이스북이만 들어지고 유튜브가 나올 때 전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개발해야 되는데 자주 내방이 그러나 내가 늘 설계하던 건데 이런 안타까움이 굉장히 제 가슴속에 있고 지금 또 언머리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 만날 게 여러분을 통해서 제가 못다한 꿈을 현실시 현실화시킬 수 안 있겠나 이런 어떤 기대감이 많이 부꿉니다. 그래서 내가 조금 앞선 그런 이야기를 지금부터 해주시고 올라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쭉 이해를 하시고요. 그래서 이제 우리 앞에는 또 저한테는 하나의 또 새로운 세상이 열리더라고요. 그게 여러분들이 이야기하는 블록체인 선택입니다. 이런 부름책이 있는 하나의 알고리즘 하나의 기술로 봐서는 안 되고 하나의 산업으로 봐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걸 앞으로는 우리 쪽에서는 이 새로운 공간이요. 유기쿼터스를 합니다. 시중에서는 다보스 포럼에서 이걸 상하차 산업혁명이라 부르잖아요.

09:09
경제학자들이 이걸 어떻게 부를까 완전히 세상에 인터넷에 아키데이치가 바뀌는데 이걸 어떻게 부를까 해서 붙였는 게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혁명은 다 바뀌는 겁니다. 모든 사회 질서가 바뀌는 거죠. 이노베이식 혁신은 인테리어가 하는 겁니다. 지금은 이노베이션실이죠. 레블루션십 레블루션 이제 혁명의 시대는 모든 구조가 바뀌고 우리 의식 바뀌는 거로 자 이 시대를 여러분들은 살아나가야 되고 이 시대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거 이 기회는 여기밖에 없어요. 자 이거 지금 우리 앞에서 새로운 공간 이 공간 이 개념을 유기쿼터서 스페이스라지 이미 여러분들은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를 오래전에 들었을 겁니다. 근데 그걸 제대로 정의를 못 했는 거예요. 저는 뭐 여러분 이제 특히 오늘 이 강의는 여러분한테 좀 체험을 해주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10:01
현재 여기서 벌어지는 강의는 바로 브록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벌어진 유비쿼터스숍에 벌어질 형태로 합니다. 유러닝을 하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 현재 이 스마트폰 우리 지능형 카메라 그리고 여기는 현재 이 강의는 세 개의 플랫폼에서 동시에 생반성이 돼요. 예 우리 마일리라는 플랫폼 마크라는 플랫폼 이코인 티비라는 플랩 세 개의 플랫폼이 도시에 생방송이 되면서 유튜브에 그대로 받쳐 나갑니다. 유튜브에 그대로 받쳐 나갑니다. 유튜브 유튜브에 들어간다 하는 게 아니고 나의 독립적인 플랫폼에서 방송 왔는데 유튜브에서 받쳐나가는 겁니다. 객체 중심 시대가 왔다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게 바로 새로운 세상에서 열리는 강의 형태라는 걸 체험을 하시라는 거거든요. 오늘 여러분 이 시간에서 여기에 모으는 분들은 스마트푸드 있는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강의를 듣고 참여도 되고요. 여러분 강의 끝나고 오늘 여기 생생한 거 그대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가보면은 제가 이제 유비 이제 바자 제이제츠 교수의 제이제츠입니다.

10:56
제이제츠 교수의 유비쿼터 세상이라는 게 2002년 전국 케이블의 이 시대를 이야기했어요. 제가 앞으로 세상은 P2P 시대가 열리고 앞으로 소셜 시대가 열리고 블록체인 시대가 열리고 우리나라 선진국이라는 이걸 준비해야 된다고 목록만 이야기했는데 그때 KBSMBC에서 나가야 되는데 불행히 예 그래서 그것도 한번 유튜브에 가보면증 맨날 강의 심침 15년 6년 전에 강의가 있어요. 그게 오늘 본 강의 자료가 급격해요. 저는 그때 이후로 강의 자료를 안 바꿨습니다. 이 변화기사 시대에 그래서 참고로 유튜브에 제가 2003년도에 이시 이걸 이야기하는 걸 참고로 하시고요. 강의는 시리즈로 돼 있어 15편으로 그래서 인제 오늘 못 따온 이야기는 강의 또는 유튜브 또 내 플랫폼에 들어오고 보면은 뭐 각 이제 뭐 요즘 이제 제가 야인 생활하다가 요즘 이렇게 특당에 파리 다녀요 각 대하게 다니는데 참고로 하시고요. 오늘은 트렌드만 짧게 잡도록 하겠습니다.

11:54
지금 자 하여튼 새로운 공간이 이걸 우리는 유비쿼터스 공간이고 이JUB쿼터스 시대가 왔는 거 이걸 사자 사장님 명명이라 하고 이 시대의 지배 권리는 뭐냐 휴무니어입니다. 휴무니어라는 단어 들어보셨죠 이제 하드웨어 시대는 갔고요. 소프트웨어 시대에 갔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다 그거를 여러분 잊어버리십시오. 이제는 소프트웨어 시대가 아니고 지금의 지배 논리는 지금부터 벌어지는 시대는 휴머니업 시대다 이제는요 이 유비쿼터스 개념이 뭐냐 자 우리 앞에는 아날로그 오프라인 공간 있고 인터넷 혹시 만들어내는 전자공간 있잖아요. 파이브 공간 디지털 공간 인원 이제 하나가 되는 거예요. 지금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분리돼 있습니다. 여러분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분리돼 있잖아요. 온라인에 들어갈라 카면 디바이스가 필요하고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고 이제 운영체계가 필요하고 점령 인위적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거기서 톡을 하던 쇼핑을 즐기던 여러분들 많은 뭐 콘텐츠를 즐기든 이렇게 하잖아요. 이제는 이게 무너진다니까요?

12:51
이제 앞으로는 여러분 블록체인 이전에 뭘 이 얘기를 했느냐 이 유비쿼터스 공간 이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하나가 되는 시대에 내렸어요. 이 새로운 논리적 공간이 이제 바로 이 농약적 공간의 생태계가 블록체인 생태계예요. 블록체인상은 인터넷 산업이 아니고 그래서 여러분한테 이제는 IT 당국으로 끝나지 IT 강국은 뭡니까?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연구로 끝나는 거 알거든요. 우리 IT는 특히 컴퓨터는 배워서 써먹어야 돼요. 임플리먼트를 해야 됩니다. 백날 토론하고 백날 연구해 뭐합니까? 그거 그렇잖아요. 세상을 밝게 끝내야 되고 그렇게 해야 되거든요. 자 이 새로운 공간을 이해를 해야 돼요. 지금 여러분 하드웨어에서 어떤 비즈니스 안 가면 잊어버려야 돼요. 그죠 그냥 일반 비즈니스 인터넷에서 여러분들 이 비즈니스 시대도 끝났습니다. B2B B2G 시대 이거 잊어야 됩니다.

13:50
이제는 유 비즈니스 오프라인과 온라인 하나가 리스가 되는 거거든요. 이제는 오프라인 아이가 온라인 9번이 없어요. 여러분 강의도 그렇고 그런데 여러분들이 여기에 와서 강의 들어라 지하철에 스마트폰으로 들어라 중국에서 PC로 들어라 에 엔이 온 더 디바이스 애니 프레스 엔이 온 애니 타임 엔이 프레스 엔이 온더 디바이스 개념이잖아요. 그죠 이제는 이런 개념이 다 없어져요 오프라인 온라인이 하나로 움직입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 식당에 가서 커피 한잔 마셔도 앞으로 함 보세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앞으로 향후 5년 뒤에 길어봐야 7년 뒤에 내가 이야기하는 블록체인 생태계 차를 잡아요. 자 이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하나 사 먹어도 여러분이 그냥 뭐 스마트폰에서 근처 스타벅스 찾아가 드가가지고 주문하고 앉아서 기다리고 먹고 결제하고 갑니다. 그냥 내가 지나다니면서 실시간으로 가장 가까운 찾아가지고, 바로 스마트폰으로 현장을 보고요.

14:44
현장에 자리 예약하고 주문하고 결자 과서 뭐 오프라인은 행위만 하면 돼요. 이끼 먹으면 됩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같이 가져가는 거예요. 오프라인 따로 온라인 따로 아닙니다. 이해되시죠. 같이 융합 아까 교수님 이야기했던 융합의 시대가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인제 이런 개념 이런 유니쿼터스 새로운 공간이라는 이해하시고 블록체인 가셔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새로운 생태계 우리 앞에 열린 이제 공간이 설겨 있다니까요? 하드웨어 지배하는 오프라인 공간 소프리아가 진행하는 온라인 공간 이 듀몽이 뭉쳐져서 지배하는 거보다 휴머니어 기능 휴머니어 공간 이해되시나요? 자 지금 휴머니의 뜻이 뭐예요? 미국은 이미 휴머니의 전쟁이 시작됐다니까요? 우리는 연구하고 있을 때 휴먼웨어는 이제 앞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모든 인간 중심입니다. 자 어떤 거예요. 자율주행차 왜 인간의 차를 비워야 됩니까? 내가 왜 하자한테 맞추고 소프트웨어를 맞춰야 돼요.

15:42
이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우리 인간한테 맞춰주는 이런 제품을 뭐라 한다고 휴무웨어를 합니다. 그렇잖아요. 드론 ARIOT 모두가 휴미웨어 제품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지금 만들어지는 모든 제품들을 휴분의 개념을 가지지 않고 만든다면은 우리나라는 영월한 개도국이에요. 선진국은 절대로 못 됩니다. 자 삼성에서 하나의 가진 제품을 만들어 놔도 뭐 어떤 거 큐 분의 제품을 만들어야 돼요. 100세까지를 만들면 안 되고 뭐다 정보 과세를 만들어야 되겠죠. 예 자 이런 큰 이야기를 좀 이해를 하셔야 되거든요. 자 앞으로 생태계는 여러분 어떻게 펼쳐지느냐 자 이 불과 이거 내가 오늘 이야기하는 거는 앞으로 5년 뒤에 길어봐야 7년 뒤에 우리한테 많은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이 5년 7년 안에 우리가 승부를 띠어야 돼요. 이 나라 선진국 되기 위한 거는 여기에 서부 IT 시대처럼 10년 20년 안 갑니다. 2000 기르반 25년에 제가 말하는 이 시대는 다가오고요.

16:39
이 시대의 강자가 누구냐 미국은 시작이 됐지 우리 따라잡아야 돼요. 왜 우리나라가 왜 따라잡을 수 있느냐 여러분도 있기 때문에 가장 연구하기 좋은 가장 인프라 가장 블록체인 시대에 이 휴머니 5시대에 인프라가 우리나라 제일 잘 돼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열정 개념이 들어가 있잖아요. 그죠 그래서 앞으로 생각하면요 인터넷 망기저 얘기입니다. 이제는 브록체인이라는 새로운 생태계에서 P2P 기반으로 모든 게 이루어지고요. 여러분이 이야기하는 가상화폐는 여러분 암호화폐 그놈 수상 목적이 돼서 그래 지금 안타까운 게 이 블록체인을 예동돼 있는 이 암호화폐를 가지고 ICO 한다. 화폐 자체만 가지고 돈 장사하자 돈 넣고 돈 먹게 하잖아요. 그거는 우리가 신경 쓸 거 아닙니다. 암호화폐는 수단입니다. 이런 부도체인 생태계에 지불수단이에요. 아시겠습니까? 지불수단으로 암호화폐가 존재해야 되지 왜 이놈의 목표가 목적이 돼 가지고 이 화폐를 지금은 지금 멍청하죠.

17:38
마폐가 뭐 자고 일어나면은 뭐 말도 안 되게 막 만들어내잖아요. 특히 이든 기반에 뭐 솔리히트 써 가지고 누구나 막 만들어내고 그죠 말도 안 되는 에 말도 안 되는 이런 화폐들이 나오는데 여러분 화폐 목적이 아닙니다. 그죠 브록체인 알브리즘 이 브록체인 생태계를 이해해 가지고 이 브록체인 생태계에서 지불 수단으로 암호화폐 화폐가 존재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잠깐 설명드리겠지만, 저는 뭐 상당한 기간에 이런 시대를 예측해서 이런 블록체인 생태계의 논리적인 개념이지만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었고요. 다행히 오늘 여러분한테 한 세 개의 플랫폼을 선보여줄 수가 있죠. 이 플랫폼에서 유통되는 지불 수단인 비록 기업 화폐지만 우리 마코라는 화폐도 존재해 있습니다. 그래서 이놈을 연동시켜서 이제 거래도 거래소가 뭐 필요 없습니까? 플랫폼 자체적으로 거래 거래서는 장사 수단이에요. 그래서 이런 잘못된 우리나라의 화폐 시장도 여러분이 바꿔줘야 되거든요.

18:35
그래서 요런 큰 개념을 하고 앞으로 이 브록체인이 망해서 브록체인 하나의 산업입니다. 인터넷 산업처럼 똑같은 인터넷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브록체인을 뭐 새로운 세계라고 하면 안 돼요. 인터넷이 그대로 옮겨오는 겁니다. 그죠 이 브록체인 망에서 이제는 이제 암호화폐가 지불 수단으로 되고요. IOT 개념으로 데이터들이 데이터가 될 겁니다. 이 빅 데이터가 AI로 서비스가 될 겁니다. AI는 여러분들 연구 수단이 아니고 서비스의 매체입니다. 규모 내용 제품이에요. 왜냐하면, 아티피싱 늘리져서 이런 제품들이 우리한테 맞춰서 우리를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블록체인은 왜 지금 휴머웨어 시대 새로운 세상에 핵심 기술이냐 글로벌 시릴러잖아요. 그죠 블랙체인 연구할 때 가장 핵심 단어가 뭡니까? 시릴러입니다. 시릴러 그렇잖아요. 이 신뢰어가 바탕이 되기 때문에 P2P가 이래 개인 거래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19:34
우리가 왜 은행을 이용하고 왜 중앙정부를 이용하고 어떤 섬을 이용합니까? 신뢰가 없기 때문에 모이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실은 이 블록체인 특히 암호화폐는 실내가 글로벌 신뢰의 컴퓨팅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고 이런 개념이 아까 교수님 말씀 융합 시대가 열리는 거예요. 플랫폼과 P2P 기반과 IOT가 데이터를 모으고 빅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이 빅데이터에서 AI가 서비스로 다가옵니다. 이 다 지금 시중에서 따로따로 이야기하잖아요. 다 따로 이야기하면 AI 연구에 따로 있고요. IOP 연구에 따로 있고 블루체인 연구에 따로 있고 블루체인 연구에 따로 이게 말이 됩니까? 예 이게 다 모아져야만이 서비스가 됩니다. IT는 궁극적으로 뭐 하는 거예요. 이 IT가 뭐예요? 우리의 생산성을 극대화시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시기에는 절대 열심히 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뭐 열심히 하라는 이러세요. 열심히 하는 순간 망했다. 생각하면 됩니다.

20:28
열심히 나눠보다 뭐다 생산성 내가 한 시간을 공부하고 한 시간 강의를 듣더라도 생산성을 극대화 그죠 그래서 이렇게 세상에 맞게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제가 마치겠습니다. 다음날 넘기면은 자 이거는 정말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인데 제가 연구를 해보니까 역시 이 자료 이 체미적인 자료입니다. 제가 컴퓨터를 통해서 보니까 세상을 철학으로 가더라고요. 세상도 이건 기본이 변합니다. 전체 중심 중앙 진출기에서 오브젝트 여러분 IT에서 추구하는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가 뭐냐 하면은 객체의 동일성과 트랜스퍼레시 투명성입니다. 여러분 빌게이츠가 OS를 만들 때 이름을 윈도우 했잖아요. 왜 빌게이츠가 제품을 윈도우 했을까요? 제가 물어봤습니다. 빌게이츠를 게이츠야 니가 왜 이 프로그램 이름을 윈도우를 한다. 카니까 봐라 제이게이츠니 어 우리 IT는 이 창원을 통해서 세상을 밝게 하는 게 우리의 목적이다. 그래서 이름을 뭐다 윈도로 했습니다. 이유 없이 윈도라고 안 했습니다. 몰랐죠 이거 나한테만 이야기해 보세요.

21:26
빌게치가 그래서 역시 IT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세상은 뭐 한다. 투명해져 여러분 앞으로 세상을 니드라는 미더거든요. 전기 K2명해야 됩니다. 이 정직하고 투명한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거죠. 일단은 우리가 다음 시대 이 블록체인지 시대에 여러분 부자 된다. 카면 여러분의 마인드가 정직하고 유리아 같은 사람이 앞으로 세상을 지배해야 됩니다. 하드웨어 시대는 안 그렸어요. 소프트웨어 시대는 안 그렸죠 약간 엉큼한 사람들 뒤통수 치고 잔모닝 굴리고 이런 사람이 세상은 믿어 있지만 앞으로 가면 갈수록 투명성 왜 세상은 IT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세상은 뭐해진다. 투명해지잖아요. 자 우리 회사가 이 지능형 CCTV를 만드는데 이 CCTV 때문에 세상이 밝아지잖아요. 그죠 내가 이거 때릴라 하다가 오이CCTV 범죄가 많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세상을 잠깐 봐서 그렇고 이제는 객체의 동물이 있어 우리 IT에서는 프로그램 짜 봤잖아요.

22:20
프로그램 짤 때 우리 변수 선언할 때 자 프로그램에서 문재인 대통령하고 우리 노숙자하고 데이타화해야 된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뭐 변수명을 두 개 줍니까 문재인 대통령 에이 노숙자 비 동일성입니다. 그렇잖아요. 세상 앞으로 모든 게 오버젝트 중심 시대 특히 블록체인 시대 특히 블록체인 시대는 경제의 독립성이 P2P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여러분들 왜 이게 나오는지 다 이유가 있는 거예요. 그냥 갑자기 분업성이 나오고 갑자기 P2P가 나오는 거 아닙니다. 탈중앙식 블록체인을 한마디로 이야기하는 분산처리 중앙에서 벗어나는 타일중앙식 시스템 플라세션이잖아요. 이게 이미 오브제트 중심 시대가 사회적인 변화도 오버젤트로 가고요. 우리 IT는 이미 오버젝트 중심으로 간 게 오래됐잖아요. 예를 들어서는 요즘 파이선이나 여러 가지 언어들이 전부 다 오피잖아요. 제네리드 언어고 언어도 이미 우리 때는 절차 지향적 코볼 이런 포블 아시죠.

23:15
링 포블 에빈스 코블 뭐 이런 거 그때 프로그램 짤 때 점차 위에서부터 밑에는 에이는 씨 비는 이 식 그리고 씨는 A+ 비 전체 지향 언어 그죠 그다음에 씨 같은 구조적 언어가 나오다가 모든 게 오브젝트 중심 그죠 그래서 지금 프로그램 짧게 뭐다 이 오버젝트를 모듈로 하고 모듈들이 모여서 색충을 이루고 색충이 파락함을 이루고 이 파락을들이 모여서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고 이 시스템들에 모여서 뭐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모든 사회 구조가 들어간다 상향시켜준다. 이제는 국가 중심이 아니고 모든 세상도 이제는 우리 오브제트 중심 개인 중심 시대가 열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정책 현재 문재인 정부도 저 하대 중심 국가 중심으로 정책을 하면은 시계의 대세의 길이 떨어져요 우리 오버 세트 중심 앞으로 국가는 공무원은 작고 강해져야 됩니다. 예 중앙정부의 힘은 적어지면서 우리 오브젝트의 힘이 커져야 되는 거고, 그렇잖아요. 재능 이야기가 너무나 많은데 이 정도 이야기 이해하시죠. 세상을 다 그렇게 바뀌어 갑니다.

24:13
사회 구조가 이제는 권력 중심이 아니고 오버지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도 촛불연명이 아니고 뭐다 소실의 힘 우리 오브직크의 힘이잖아요. 140 자 단분 트위터로 카드라 카더라 최순신이가 해먹었다. 카더라 그게 하나의 정부를 무물뜨립니다. 왜 박근혜 정부가 탄핵이 됐느냐 취재의 대세를 몰아요. 최장님은 오브젝트 중심으로 가는데 이 정부는 중앙집축심을 생각하고 정부의 힘을 키우라고 지금 음정일 정부도 안 가십니다. 이 시대의 흐름을 모르고 자꾸 정부의 기능을 강화시키면은 이 시대는 좋은 정부가 안 되겠죠. 그죠 자 이거는 사회적 이렇게 변하죠. 우리 IT는 엄청나게 변한 거지 특별한 오버치드 중심이거든요. 그래서 이걸 중심으로 다음 장 넘기면 요 재능량이 많은데 요 다음 기회에 답시 좀 하고 자 왜 P2P 글루체인이 나오면서 암호화폐가 나왔는데 다 이유가 있는 거예요. 이거 원리를 알고 하는 사람하고 대놓고 로테이너와서 전기차예요.

25:07
여러분 환상기 프로그램자 할 때 내가 왜 아느냐 내가 왜 안타까웠냐면 우리나라 안티 강국인데 우리나라 안티 서비스가 뭡니까? 아키바다 우리나라에서 나왔나요? 에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우리 안에서 나왔나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 다음 세대에도 이런 일이 또 벌어질 거 같아요. 그래서 내가 너무나 안타까워서 이야기합니다. 다음 세월 앞으로 5년 7년 동안 다시 반복할 것 같아서 내가 지금 제거품 우는 거예요. 다 반복되면 특히 여름 반복하면 안 되잖아요. 블록체인 연구에 텀블레임 잡잖아. 후짜라고 요즘 제대로 항상 좋은 PM과 산업을 생각해야 되거든요. 서비스를 생각해 이 블록체인에 모든 게 다 들어갑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스마트시티 만들어내도 블록체인 생태가 좋은 거를 매번 더 잘 알잖아요. 그죠 P2P 개별 둔산체 줄이면서 분산 철이면서 P2P 기반의 생태계 이걸 우리는 블록체인이라는 거죠. 저는 P2P예요. P2P어 투피어 외계 반응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26:05
신뢰성 이 블록주의는 강력한 신뢰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글로벌이고 맞나요? 이 블록의 구조에 대해서는 여러분 너무나 좋아할 거고, 그죠 그래서 이 화폐의 역사도 여러분 이야기해 주면 참 재밌는데 이 사토시가 대강이 들어있잖아. 그래서 논문을 썼는 거예요. 진짜입니다. 니 거는 말고는 그래서 어찌 됐든지 안타까운 게 많은데 지금 여러분들이 이제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제는 어 화폐 중심으로 하면 안 됩니다. 이 브록체인은 아니겠지만, 브록체인 생태계 이 생태계 플랫폼을 묻히는 사람들이 느끼는 건 뭡니까? 산업이죠. 이런 브록체인 생태계의 P2P 개발 생태계에서 암호화폐 지분 수당으로 하면서 여기에 뭘 얹을 것인가? 프리케이션 이걸 어떤 쪽으로 접목시킬 것인가? 이런 부분 쪽에 맞춰서 우리가 공부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해하시나요? 그래서 여기에 정말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가 있는데, 오늘은 뭐 또 제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참 못다는 이야기 너무나 많거든요.

27:02
너무나 많은데 요 정도로 하고 여러분 약간 지금 새로 펼쳐지는 플랫폼 또 하나 이야기가 우리 플랫폼 지금 소개하는데 자 여러분 이제 보세요. 이제는 전부 다 동기표입니다. 이제까지 우리 인터넷에서는 종산이 됐어요. 여러분 이제까지 종산이 많이 했습니다. 유튜브에 들어가서 아이디 페스북 받고 다음 네이버 카톡 페이스북 너무 좋은 일 다 시켰잖아요. 페이스북에 사진 올려주면 누가 돈 받는다. 주쿠버거 가끔 주쿠버거 여러분 돈 줘요 받아봤어요. 안 받아봤잖아. 충전 다 시켰다니까 그거 아이디 패스 아이디 방법이 사라집니다. 자 우리 플랫폼 볼 때 핵심이 뭐냐 하면은 이건 꼭 하고 마셔야 돼요. 이제는 모든 오로젝트가 모든 객체가 모든 보드가 모든 데이터가 모든 사람이 자기의 고유한 도메인을 주고받습니다. 도메인 왜 4차 산업혁명이 열렸냐면 기술적인 이야기 잠깐 하면은 이제는 아이피 시대가 아이피아주 인터넷 프로토콜 아이피가 주어진다는 건 통신이라는 거거든. 이제까지 인터넷 구조는 프로토콜 구조는 아이피 버전폴이었는데.

28:00
지금 4차 산업혁명이 아이피 버전 식스죠 아이피 버전 포는 고정 아이피가 이에 32승인 게 42억밖에 안 돼요. 여러분 집에 쓰는 거는 뭐다 DHCPU동아이피예요. 아시겠습니까? 아이피가 막 변해요. 예 왜 IOT가 열리느냐 지금은 IT 버전 식스는 이에 128승이야 무한대요 그러니까 모든 사업물의 모든 객체의 보도 데이터를 보실 수 있다. 인터넷 주소 인터넷 주소를 준 다음에 뭐가 된다. 통신이 되니까. 무슨 시대가 열립니까 IOT 인테리어가 무신 사물 중심의 시대가 열리는 거예요. 이해됩니까? 여기에도 아이피 주소 줄 수 있고 냉장고 줄 수 있고 테레비 줄 수 있고 다 줄 수가 있습니다. 예, 예 이게 바로 IOT가 또 데이터를 모으는 데이터 빅데이터를 만들어내는 하나의 수단이 돼요. 다 타고난 거다 이게 많아요. 다 나 내가 볼 때는 그래서 이런 아이피 버전 식스 시대가 열렸기 때문에 IOT가 가능하다 그러니까 말하는 이제 냉장고도 요즘 백색 가지고 정부화전이죠.

28:58
그죠 공기 정화기도 그렇고 스마트 다 찍어가잖아요. 이제 이런 시대가 오고 이제 우리 플랫폼에서 보면은 여러분 들어가면 아이디가 아니고 도면이 있습니다. 도면 자동 플랫폼 DNS 도메인 앱 서버 작동해서 사람이 네트워크 관리자가 DNS 잡는 것 플랩 자동작업 여러분들한테 고유의 도메인을 준다니까 이제 인터넷에서 내 플랫폼이 생길 겁니다. 이제까지 너 밑에 누가 종사를 엄청나게 했잖아요. 집이 없어가지고 내 콘텐츠 구매했는데 집에서 쓰는 거요 이마트에서 물건 구매해가지고 집에서 쓸 의심이 없으니까 에 지금 앞으로 내 말을 이 블루케어 시대 P2P 시대는 고유한 컴퓨터 논리적이든 물리적인데 개인의 플랫폼이 다 만들어집니다. 다 뭘 가지고 가진다고요. 고정알피 도메인을 갖는다니까요? 예 그래서 우리 보면은 회원가입 딱 하면 자기 도매 내 플랫폼을 딱 만들어요. 그럼 이건 내 거예요. 이 넷플랫폼은 유튜브하고 피해서 동턴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당연해도 바로 나가죠 밑에 종속이 아니고 뭐다 번지칼이 아니고 리젠탈입니다.

29:58
이게 객체에 동일성 자 블록체인 시대에 블록체인은 무조건 객체가 동일해야 되거든요. 아시겠나요? 각자가 다 도미닌을 갖고 이제는 오투오라는 개념이 또 열렬로 즉 오투오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하나가 되는 대체 생겼지 VR이 아니고 AI가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VR 이야기하고 AR 이야기 뭡니까? 에스엘 서머스틱 주제론 대체 현직 시대가 열린다니까요? 오프라인하고 온 아이는 구분이 없어요. 그대로 현장 가서 바로 이거 구매합니다. 우리 플랫폼이 그래 돼 있습니다. 우리 플랫폼이 그래 돼 있습니다. 우리 플랫폼에서 보고 현장 거기 구두 가게 옷 가게를 보고 바로 꾸며 버리면 쇼핑몰이 아니라니까요? 시대가 오는 시대에는 서구적인 쇼핑몰을 만든 뭘 믿고 집에 P2P 시대에 자 여러분 이야기했던 P2P 블록체인 이건 영구고 내가 방금 이야기했던 플랫폼에서 현장을 직접 보고 구매하고 하는 오토쇼핑 이게 뭐다 산업이라는 거죠. 이해됩니까?

30:52
에 피투리만 연구하고 브로체인만 연구하면 우짜라고 이걸 융합해가지고 시작을 해 가야 되겠죠. 그래서 오트 5개념이고 여러분 가에 보면 독립형 나만의 플랫폼이만 들어지고 나만의 플랫폼이만 들어지니까. 이 집에 가서 콘텐츠 구매하면은 그죠 이걸 재판매할 수가 있어요. 이제 인터넷에서는 유베코처스 공간에서는 생산과 소비가 하나가 된다니까 생산자 따로서 고정이어야 되고 생산 생산과 소비가 어우러집니다. 오프라인이랑 똑같아요. 오프라인 여러분들 돈 벌 때 들고 돈 쓸 때도 있잖아. 인터넷으로 안 그렇잖아요. 만날 돈 버는 거는 유튜브 케이스 우리는 좋은 사람 자랑만 하고 사진 몇 장만 이 집 집 댕기고 그럴 필요가 없다. 내 플랫폼에서 내 모든 컨텐츠를 집어넣으면 이놈이 전부 다 동등한 입장에서 딴 사람 많은데 다 나가 왜 이 집에 올리고 집에 올리다가 하루 다 가잖아요. 넷플랫폼에서 하면 돼요. 넷플랫폼에서 하면 돼요. 넷플랫폼에서 누구면은 소셜 기능이 있어서 딴 플랫폼 다 한다. 완전히 구조가 안 달라요. 지금 내가 만든 플랫폼을 이해하는 사람은 우리나라 몇 명 안 될 겁니다. 왜 20년 동안 종사를 했기 때문에 종이 주인이 되니까. 놀라는 거죠.

31:53
그래서 여러분들이 우리 플랫폼을 연구 블록체인 P2P의 연구 대상으로 함 삼아봐요. 회원가입부터 이거 어떻게 되는구나. 이걸 이끌어내요 바로 이런 게 앞으로 미래의 유튜버고 미래의 피에스북입니다. 아이디어를 잊어버렸어요. 이해되나요? 좋은 사람이 나오는 거 그래서 한번 연구 여러분 연구하시라고 제 플랫폼 하나 내놓습니다. 마인 응 일단 무료입니다. 무료 들어와서 여러분의 여러분 독립적인 플랫폼 거기에는 여러분 이름밖에 없어요. 내가 중심이다. 그죠 그래서 고런 거 고 포인트를 보시고 여기에다가 역시 공유경제가 실현돼 있고요. 그 지경에 떠드는 그런 공유경제가 아니고 누구나 돈 버는 이런 네 가지 하는 포인트가 보고 우리 플랫폼을 한번 여러분들이 사용해보면은 이게 바로 블록체인 생태계고 딴 게 없어요. 블록체인이 예 탱탱하고 여기에서 어떻게 콘텐츠들이 유통되고 비디오 커머스라고 오프라인 온라인 하나를 가져가느냐 여기에 지불 수단은 뭐다 암호화 이게 다예요. 이 시장을 우리나라로 잡자는 겁니다.

32:52
여러분 이런 이야기 아무도 못합니다. 특히 시작하는 여러분들은 이런 큰 목표 이 흐름 트렌드를 가지고 해야 되지 아니면 이 방법밖에 안 네 국장님 감독밖에 안 돼요. 연구하다가 세월이 보내지 마시고 열심히 하면 안 되고 어떻게 알아 생산적으로 이해되시나요? 그래서 오늘 이 정도 하고 자꾸 이래 고만해라 카네 됐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https://youtu.be/oaQHZVqdv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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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온라인의 메가티비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겁니다. 그죠 그래서 오늘 계기로 메가가 이 금융 특히 보험업계에 반드시 일 등과 특히 1호가 되셔야 됩니다. 요즘은 뭐든지 무기가 좋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북한도 핵무기가 있기 때문에 왜 이 목소리입니다. 22일에 있었어요. 네 버티고 없이 예 그래서 오늘 좋은 무기 이걸 가지고 이제 메가가 아직 금융업계에 이제 일인재가 되길 피곤하고요. 그래서 조금씩 없이 실제 워크샵이니까. 그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인제 이거는 인제 오늘 강의를 듣고 그다음 뒤에 실제 여러분이 스마트폰으로 메가 방송을 받습니다. 마스 오늘 여기 다 마스터를 헤일입니다. 되게 쉬워요 유튜브에 보셨죠 페이스북에 보셨죠 그분도 혼신 쉽습니다.

01:00
근데 구조 기본적으로 기능이나 여러분 오늘 최고방에 깜짝 놀랄 겁니다. 세계적인 기업에서 만든 페이스북이나 유튜브하고 여러분 체감 느낄 때 이건 게임이 안 된다. 그래서 정말 좋은 후기를 인식하시고 사용을 하시면은 여러분이 지금 하시는 일이 생산성이 극대화되고 일단은 매출이 증조되고 새로운 세상에 밀려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의미를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왜 이런 강의를 하느냐 이게 새로운 게 오늘 여러분들이 보이는 플랫폼은 어쩌면 여러분들이 이제까지 정부가 검사입니다. 오늘도 이런 상황에서 좀 노래방에 가니까 이게 새로운 개념이기 때문에 그죠 여러분들이 조금은 UI가 유추하지 않지만 한 번씩만 해보면 정말 놀랄 거예요. 그래서 그 개념을 또 변하는 생산 이게 인제 반발작 발원 플랫폼이거든요.

01:56
그래서 이런 강의를 듣고 개념을 잡고 원리를 알아야만이 잘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조금 크게 여러분들이 개념을 잡으라고 이 시간에 갔습니다. 현재 이 강의를 우리만처럼 넘겨가지고 여러 사람이 지금 플루와스의 생방송으로 진행이 되고 이거 원래 내 앞에서 이렇게 내가 온라인 질문 받아 가면서 해야 되는데 그건 생략하고요. 또 메가 오늘 맥아일 날이니까. 그래서 아까 이야기했지만, 저는 준비했습니다. 오늘 2장보 의무사 와야 되는 이거로 아이오렛이 보이십니까 박상입니다. 준비됐나 내가 준비됐나 하면 준비됐다. 내보세요. 준비됐나 좋습니다.

02:35
죄송한 장 넘기시이 제가 좀 천식이 있어가지고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 이제까지는 우리가 컴퓨터와 인터넷이 도입되기 전까지는요 오로지 우리 우리는 현실 공간만 존재했습니다. 현실 공간만 예 존재하고 이 잠깐 보기 전에 저희 회사에 왔으니까 회사 소개 좀 하고 해야 되기 때문에 예예 어 현재 저희 회사는 ITXM투엠입니다. ITXM투엠인데 제가 이제 94년도 실은 시작을 대구에서 했습니다. 제가 고향이 경상도 포항이거든요. 대구에서 93년 4월 달에 우리 엠투엠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요. 그렇게 이제 기업 전산을 했습니다. 요번에 제가 티비 조선에 성공회장수 나왔는데 보실 분들은 재입대 기간 중요 있거든요. 기회 되시면은 이제 그게 1500원 갖다가 이제 풀렸더라고.

03:35
집에 가서 TV 조선 이렇게 누르고 시사 교양에 누르면 이제 70분 동안 재방송이 돼요. 이제 식구니까 오늘 강의 듣고 부족하면 반드시 방송 보십시오. 그러면 제가 어릴 때부터 살아온 일대기가 쭉 나오니까 참고로 하시고요. 그래서 이제 93년도 대구 최초의 IT 회사를 대구에서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기업 정산을 이제 당시 기업체에 이제 수작업 하던 인사급여회계 이걸 이제 장부로 했잖아요. 이걸 이제 코볼이라는 언어로 전산을 해줬습니다. 그때 돈 좀 많이 벌었습니다. 한 업체에 제가 3000만 원씩 받았습니다. 94년도 아파트 값이 한 3000만 원 하는데 그래서 기업 전산을 하면서 대구 경북에 이제 기업체의 전산을 해 주면서 제가 이제 안타까운 게 뭐냐 하면 오늘 같은 똑같은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04:26
3000만 원이 엄청난 거금인데 그걸 만들어 줘 가지고 기업 전달 톤을 만들어줬는데 기업체에서 사용을 잘한 데가 모호하는 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야이 안 되겠다. 금덩어리를 만들어주고 난 뒤에 반드시 운전하는 방법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 싶어서 그때부터 이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고는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처럼 그래서 93년도 당시 이제 회사 이름은 엠투엠이 아니고 비트 컴퓨터였어요. 그때 기업전사나 교육을 같이 하면서 방송에도 나오지만 돈 많이 벌어집니다. 방송에서 은협으로 무더라고. 거짓말 못해가지고 약간 낮춰서 한 달에 5억 벌었다 이렇게 했거든요. 당시에 그래서 이제 대구 쪽에서 시작하면서 어 그리고 인제 대구 지금도 회사가 있어요. 대구의 가장 중심지에 인제 고 회사 이름은 2000년도 엔투엠으로 바꿨습니다.

05:20
엠투엠 이제 바꿔안는 계기도 오늘 이런 플랫폼 때문에 전 이 플랫폼을 2000년도부터 준비를 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지금 손에 있는 이 네가티비는요 뭐 이게 뭐 몇 달 만에 1년 만에 나온 거 아닙니다. 제 30년 평생 IT에 모든 노하우가 들어와 있는 그러니까 제가 옛 새끼라 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만나는 기껏 만나는 그런 플랫폼 프로그램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런 싫어하니까 안 오릅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하면서 제가 이제 또 IT 쪽에 이제 1호야 되고요. 당시 이제 사업자들 가니까 이 9세청에서 사업자를 못 내죠 서울을 그래서 대구에서 이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개념을 모르더라고. 그래서 사업자도 3일 뒤에 받았습니다. 1호입니다. 호 그래서 이제 기업 전산하고 또 학교 전사나 95년부터는 또 전산과 교수로 18년 동안 학교와 또 실제 실전을 하면서 야전사령군으로 이제 30년 동안 이제 저를 로지 컴퓨터밖에 몰라요. 딴 건 아무도 모릅니다.

06:18
그래서 한평생 이 아이팅 컴퓨터 길을 걸었고요. 또 오늘 여러분의 만난 인 플랫폼이 제 30년 인생이다. 이래 생각해 주시면은 틀림없을 겁니다. 그래서 이제 돈도 많이 벌 수 있고 이래서 예 저는 촌놈이거든요. 방송 보면 아시지만 맨땅에 해가 99 연도 그래도 대구에서 당시 10층 빌딩을 쳤어요. 제가 99 연도 IMF 때 지금도 제일 높습니다. 그 당시 대구에서 개인이 IT 회사나 시내에 비딩지에 있는 건 저밖에 없었어요. 전부 서울에서 와가지고 무슨 동양생명 삼성생명 이런 길 된 게 있지 개인 IT 회사가 사람들하고 다란히 사옥을 지 있거든요. 지금도 사옥이 있고 기회 되면 가보면 좋은데 그리고 여기 오늘 오신 여기는 2004년도에 여기에 어 IT 회사 최초로 R&D 센터 이게 이제 여기 보면은 기업 구슬 연수 R&D 산자분 허가받고 여기에다가 이제 연수분 그래 초창기에 우리 프로그래머들이 이 층에서 자고 여기 방에서 여기서 프로그램 개발을 하는 거예요.

07:17
친구들이 여기서 프로그램 개발한 게 여러분 손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역사의 현장입니다. 그래서 요거는 2003년도에 했고요. 다음이 이제 저를 저희 회사 흉내 내가 2007년도 제주도에 연금 짓습니다. R&D 센터 역시 이 R&D 센터 IT 회사 중에 R&D 센터도 이겁니다. 이 자랑을 좀 합니다. 제가 예 그래서 이제 그러다가 서울에는 2000년도 갔어요. 대구에 묵을 거리가 없더라고. 다 묵어 가지고 서울에서 2009년도 코스닥 상장하고 현재 서울 회사는 ITXM투엠입니다. 엠투엠이고 대구 회사는 이제 엠투엠이고 여기는 이제 우리 R&D 센터고요. 또 이제 중국에도 이제 SM투엠입니다. 호주에도 있고 그래서 인제 뭐 이게 30년 동안 쭉 이래 가면서 이제 오늘 이제 제가 인제 이런 이야기하는 거는 제가 30년을 컴퓨터만 하다 보니까 세상이 보이더라고.

08:15
다가오는 미래가 보이고 지금도 보여요. 그걸 여러분하고 좀 전달하고 싶고 메가가 반발차 빠르게 딴 타 보험사보다 이거 적용해서 부자 내시라고 오늘 이런 식으로 갖는 거거든요. 저는 여러분 유튜브에도 쳐보면 아이 하지만 잭 플랫폼도 있지만 2002년부터 이 세상을 이야기를 합니다. 그게 케이블에 나가 그때는 KBSMBC 못 나갔어요. 지방에 있다 보니까 제재주 교수의 가자 유비쿼터스 세상이라는 걸로 유비쿼터스라는 지금 여러분 4차 산업혁명을 저는 그때 이야기합니다. 현재 이 강의 자료와요. 2002년도 강의죠 하나도 안 바뀌었습니다. 15년 16년에 바뀌어도 저는 강의 자료로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이 급변하는 시대에 그러니까 그때 선진 지명이 있고 아마 강의를 들으면은 사람 되게 젊어요. 당시 29이니까. 지금부터 뭐 바로 마음만 그래서 그걸 그때부터 이제 돈도 벌었으니까 이제 다가오는 세상을 준비를 했거든요.

09:16
예 그래서 준비를 그때부터 이론적인 거 설계하고 그게 이제 탄생됩니다. 물론 와중에 제가 이제 기업 전산하면서 또 뭘 했노 하면은 이러닝 아시죠. 강의 듣는 거 동영상 이걸 최초로 만들었어요. 당시 동아일보 조선일보에 당시에 인제 97년도 만들었고요. 당시 홈페이지 정석진 HTML로 SK프라는 웹브라우저 예 그거로 홈페이지 정도 볼 때 저는 그때 리얼비디오로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써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서비스가 저가 하는 정보처리기사라고 전산과 학생들이 4년 동안 배우는 거 시험치는 국가자격증이 있어요. 6개 과목을 제가 대한민국 최초로 제가 만든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를 위한 동영상 강의를 합니다. 근데 강의가 얼마냐 에 33만 원 내가 하기 때는 인터넷에서 그래서 시험을 한 3만 명 정도 치거든요.

10:13
이게 어려운 파트라 가지고 뭐 입시처럼 뭐 80만 명 7만 명 치질 않아요. 그런데 3만 명이 치는데 한 3분의 1은 정하게 됐습니다. 33만 원 곱하기 만 명 해보십시오. 저는 그거 가지고 또 떼돈 버렸어요. 그래서 시험이 일 년에 세 번 있는데, 어 시험 기간에는 하루에 2억씩 버렸어요. 97년 98년 하루에 뭐 해가지고 2억 봅니까 예 그래서 지금 이제 오늘 이렇게 이야기하는 바로 메가가 인제 이게 시작이 돼야 되는 거예요. 지금부터 그래서 저는 이미 인터넷에서 온라인에서 콘텐츠 인터넷에서 이제까지 돈 벌 기업들은요, 우리나라 인터넷 기업 지금 여러분 잘 아는 다운 네이버죠 다운 네이버는 97년 98년도 투자 받아서 회사 만들어서 2002년부터 광고 장사합니다. 우리한테 매일 주고 정보 검색 기능을 주고 꼬십니다. 그래서 회원이 1000만 명 모집하고 그다음부터 광고 장사를 하는 거잖아요. 그죠 지금도 그래요. 유튜브도 그렇고 페북도 그렇고 광고인데 시장이 바뀐니다.

11:14
본론적으로 이제 이야기할게요 근데 그때 저는 이제 콘텐츠 여러분 콘텐츠의 정의는 뭐예요? 오프라인의 모든 것을 디지털화하면은 콘텐츠입니다. 이 콘텐츠 눈에 보이는 물건도 될 수도 있고 지점 어 지능도 될 수도 있고 기술도 될 수도 있고 그래서 이 콘텐츠의 재미를 아마 우리 아직 제가 제일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내 강의 내 지식을 디지털왕에서 33만 원에 팔았으니까 그래서 그때 2000년 들면서 후로도 돈을 벌고 참 재밌더라고요. 33만 원 하니까 그래서 이제 상착금 하고요. 현장도 가고 지금 이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 그때 이제 준비했는 걸 오늘 이제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 그죠 그래서 우리 회사 역사가 그렇다는 거 이해하시고 왜 이제 메가는 저희하고 동지회로 아까 대표님이 말씀하셨듯이 제가 만들어줬잖아요.

12:08
만들어주고 운영은 메가에서 하고 이걸 금덩어리를 황금덩어리로 해야 저희도 만들어준 대거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 장학기는 김상미 대표님과 여러분하고 이제는 동지에 같은 실구다 이런 마음으로 오늘 머크샵을 나오는 겁니다. 제가 하지 않겠습니다. 이 바쁜데도 그래 가지고 고충 갖다 허지 않아 왔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 노는 날은 시간 여기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인제 오늘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서로는 너무 길었고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이해를 잘 하셔야 됩니다. 자 잘 보세요. 우리가 컴퓨터가 인터넷이 나오기 전까지는 세상은 오로지 현실 공간만 있었다니까요? 우리가 반드시 아침에 눈을 뜨고 세상에 나와야 사람을 만나고 뭐 장사를 하고 그러잖아요. 모든 정치 경제 4회 모든 게 현실 공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죠 이런 현실 공간 시대 이 시대를 우리는 산업화 시대로 하고 우리나라는 아마 1990년 초까지는 거의 중반까지가 산업화입니다.

13:05
그래서 기계 중심 닦고 조이고 기름 쳐야만이 돈을 버는 시대 열심히 해야만이 돈을 버는 시대 그게 90년 중반입니다. 그죠 이런 산업화 시대 현실 공간에서 돈 버는 이런 개념을 우리 소프트웨어에서는 어 우리 컴퓨터 쪽에서는요 하드웨어라 합니다. 여러분들 하드웨어 정의가 뭐예요? 여러분들 컴퓨터를 구성하는 뭐 부품들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그게 아니에요. 하드웨어는 단단한 웨어가 제품이거든요. 글래스웨어카 유류 제품이잖아요. 단단한 제품 즉 이게 수정이 불가능한 건 전부 다 하드웨어입니다. 수정할 수 없는 거 자 모니터를 이래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동그랗게 못 만들죠 그러니까 모니터가 뭐가 됩니까? 하드웨어가 됩니다. 마이크 이름 만들어 놓고 아이고 이게 기분 나빠 이게 뭐 만들지 흐리게 마이크가 뭡니까? 하드웨어 자 하드웨어는 수정이 불가능한 건 다 하드웨어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하드웨어 하드웨어는 눈에 보이는 부품들이잖아요. 그죠 근데 여기보다 또 딴뜻이 있어요.

14:04
하드웨어는 실제 물리적 개념이에요. 물리적 눈에 보이는 거 중요한 거 닦고 조용 기름치는 기계 중심 시계 그 일대는 하드웨어가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사람도 여러분들 하드웨어적인 사람이 있고 소프트웨어적인 사람이 있고 휴먼웨어적인 사람이 있어요. 이 시대는 이 산업화 시대에 90년대 중반까지는 살았어요. 하드웨어적인 사람이 잘 살았답니다. 정치도 전부 다 하드웨어는 뭐냐 수정할 수 없고 사람으로 말하면은 보수죠 죽이고 고집이 세고 목이 칼리도론 직위라 카는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맞잖아요. 정치 한번 볼까요? 이제까지 90년대까지 우리나라 정치들이 대통령 누가 됐어요. 아주 보수적이고 딱딱한 누굽니까 군인들이 했잖아요. 그죠 박정희 대통령 누굽니까 전두환 친구인 노태우 친구야 노태우 씨 고향 육 바로 옆집이에요. 팔용산 공산초등학교 나왔어요.

15:00
우리 전두환 대통령도 저기 대구원고 나오셨고 어쨌든 지금 실은 또 지역으로 따지면 경상도가 가장 또 하덕이어지기에 경상도 고집이 세고 욕 잘하고 그렇잖아요. 저도 경상을 봅니다. 굉장히 하드웨어에서 이게 그런데 90년대 초까지는 실은 이 경상도가 대구가 정부에서 제일 부자였습니다. 왜 닦고 저희는 기름치는 기계 분품 섬유 드렸거든요. 세계적으로 볼 때도 이 90년 초까지는 세상을 지배하는 제일 부자가 누구냐 강철 만드는 카메기 이 자동차 만드는 포도 이랬잖아요. 그죠 다 그랬거든요. 예 이게 하드웨어 되는 겁니다. 이 하드웨어 시대는 우리가 물리적 고정적 오프라인만 존재하고 열심히 해야 됩니다. 열심히 해야만이 그래도 돈 좀 벌고 살아요. 근데 시대가 바낍니다.

15:49
이제 컴퓨터가 도입되고 특히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세상은 어떤 단어가 생겨요 정보화라는 게 생기죠 정보화 정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이제 우리한테는요 오프라인만 존재하는 게 아니고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어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공간 인터넷 공간 온라인 공간이 생겼습니다. 맞잖아요. 그죠 오프라인만 있다가 이제 오프라인에서 시장에서 물건 사다 온라인에서 쇼핑몰에서 물건 사고 친구 사귀고 시대가 우리 앞에 두 개의 공간이 생겼어요. 이런 정보화 시대의 개념이 우리 쪽에는 소프트웨딩 이 90년도 우리나라는 공식 이제 정보화의 개념은 김대중 정부 때부터예요. 김대중 정부 때부터 정보화를 선언했고요. 공식적으로 지금까지 아마 정보화 개념이에요. 그러니깐 거의 뭐 우리가 정보화 시작된 지가 거의 한 20년 되죠. 한 십 한 5년 정도 됩니다. 이런 개념은 소프트웨어예요. 소프트웨어 이 소프트웨어 개념은 프로그램이 아니고요.

16:48
부드러운 제품 즉 수정이 가능하고 융통성이 뛰어나고 논리적이고 유동적인 것이 다 뭡니까? 소프트웨어입니다. 우리가 프로그램 여러분 잘 모르시죠. 자본으로 프로그램 이렇게 짰다가 마음에 안 들면 이렇게 바꿀 수 있죠. 이거 프로그램이 뭡니까?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지배 논리는 전부 다 뭐다 소프트웨어입니다. 세상의 부자도 어디서 태어납니까 소프트웨어입니다. 갑자기 영원한 내 친구 프로그램 개발한 도스 윈도우 만든 빌게이츠가 응 대학부 졸업 모아 빌게이츠가 프로그램 만들어서 세계 제일 투자가 됩니다. 스티브 잡스 맞잖아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 세상에 7대 부자가 다 지금 서포트 프로그램 개발한 사람이에요. 울레산 안 가지고 그래서 어쨌든지 이 소프트웨어가 모든 사회의 이 트렌드입니다. 이거 트렌드를 이해해야만이

https://youtu.be/LLjF9JkzWVg

 
00:21
휴먼 웨어와 블록체인
전 세계 동시에 진행되는 새로운 강의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 방송 가능
경험과 학습이 아닌 새로운 내용
03:16
미래 세상을 체험하는 유러닝
교육이자 변화하는 세상
티비 조선의 프로그램과 연결
유튜브, 페이스북으로 소통
06:12
인생의 목적과 공부에 대한 이야기
남은 인생을 생산적으로 살기 위해 지식과 기술 개발 필요
ITXM투엠이나 코스닥 상태 입장사 회장으로 돈을 많이 벌고 선진국에 기여
인생의 목적은 공부와 열심히 살기
07:30
문제 해결을 위한 알고리즘 연구
학생들에게 행복의 의미를 설명
IT 강의에서 행복을 중요시함
산업화 시대에서 알고리즘의 중요성
10:27
산업화 시대와 하드웨어의 변화
농사지은 사람과 기계 농작업의 관계
하드웨어의 역할과 고정성의 중요성
컴퓨터와 인터넷의 등장과 정보화 시대
13:35
소프트웨어와 정보화 시대
20년 넘게 소프트웨어와 정보화에 대한 생활
소프트웨어는 유동적이고 수정 가능한 개념
소프트웨어와 정보화 시대는 세상을 지배하는 추세
16:03
4차 산업혁명과 유비쿼터스 시대
정치도 변화 중
부드러운 여자가 세상을 리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분리가 없어지는 혁명
18:54
휴먼웨어와 휴먼 에어 제품의 중요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시대 변화
생산성의 중요성 인식 필요
휴먼웨어 제품과 휴먼 에어의 인식 부족
21:50
미래의 세상 변화와 우리나라의 역할
친구들의 엔지아 준비와 선진국이 되는 변화
미래의 변화에 대한 우리나라의 역할
휴머니어 시대와 제품 중심의 제품 제작
24:01
유비쿼터스 스페이스의 중요성
국가의 움직임이 성균 전지공에 영향을 줌
4차 산업혁명은 유비쿼터스 시대의 시작
스마트 시티는 모든 디바이스가 환경으로 변화
26:50
디지털 시대의 유비소스 공간
전산학과 애들 시험 치 4년 졸업 시 국가자격증
인터넷 강의로 시작한 이러닝의 최초
디지털 데이터를 이용한 돈을 벌 수 있는 플랫폼
29:37
사회적 사회 환경의 변화와 IT의 영향
사회적 사회 환경 변화: IT의 영향
과거의 국가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의 변화
법과 세상의 논리의 변화
32:27
사회 구조의 변화와 역할의 중요성
국회의원 뽑을 때 분야별로 뽑아야 함
사회 구조는 하향식에서 상향식으로 변화
역할은 권력이 아니라 의무
35:22
한국인의 성장과 자아실현
자아실현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
한국인의 열정과 학습태도의 불균형
한국인의 열정과 학습태도의 불균형
36:35
교육과 성공의 관계
사람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공부 방법
공부하는 내용과 성공의 상관관계
공부하는 내용과 성공의 상관관계 변화
39:12
한국 교육의 문제점과 혁신 필요
전문대와 고등학교 교육의 문제점
변화에 대한 대비 필요
참여의 문화와 혁신적인 교육 필요
42:05
아이피 버전 6E: 기술적 변화와 블록체인의 영향
사람들의 사용 패턴에 따라 아이피 주소가 변경됨
블록체인을 통해 아이피 주소의 용량이 무한대로 확장됨
인터넷망과 사물 인터넷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화두
45:04
디지털 시대의 도래
과거 컴퓨터의 등장
스마트폰과 데이터의 실시간 전송
인터넷을 통한 강의와 정보 공유
47:42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영향력
미국에서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돈을 벌어들임
한국은 아직 아이디어 공유에 한계가 있음
앱스토어에 이미 선점된 앱들이 영향력을 행사
50:12
인터넷의 구조와 돈 벌기
5년 후 약속: SNS 아이디 외우기 어려움
클라우드 구조: 전 세계 정보를 올리고 공유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 돈을 벌고 쓰는 구조
52:44
유튜브와 인터넷의 역할
구글의 유튜브 수익은 대단한 것임
유튜브는 아들이 돈을 벌 수 있는 플랫폼임
P2P 방식으로 인터넷의 가치가 변화하고 있음
55:35
블록체인의 역할과 기능
블록체인은 개인의 데이터를 거래에 활용
블록체인은 자체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공간
블록체인은 인터넷과 유사한 기술
58:35
블록체인과 유 코리아의 관계
인터넷 주소값과 블록체인의 연결
블록체인은 인터넷의 사라지는 미래
유 코리아의 역할과 중요성
01:00:00
IT 교육과 소프트웨어 교육의 문제점
인터넷 가능한 제품들의 소개
프로그램 앱과 디 앱의 차이
IT 교육의 돈 낭비와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
01:02:56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야기
교육을 위해 돈을 써야하는 문제
블록체인과 스마트시티의 중요성
인터넷 산업의 중요성과 우리나라의 경쟁력
01:05:48
블록체인을 통한 유튜브 수출
블록체인으로 유튜브를 전 세계에 수출
집치목 인구는 토종 유튜브를 사용해야 함
블록체인과 대체현실의 미래
01:08:33
스마트 도시의 미래
컴퓨터 대체와 스마트폰의 영향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시티
스마트 시티의 생산성과 생물관 질 향상
01:10:55
스마트 메리야스 시대
테레비에 세종 스마트시티, NCT 실증 사업
웨어러블 컴퓨터 없어도 스마트 옷 제조 필요
5년 안에 인간 중심 휴머니어 제품 변화
01:13:05
블록체인의 미래와 인터넷 환경
블록체인으로 인한 인터넷 환경 변화
인터넷과 블록체인의 통합적인 플랫폼 형성
블록체인의 중앙집중적인 특징과 변화
01:15:45
정부와 은행의 역할 변화
다음 정부는 작은 정부로 변화해야 함
은행 역할이 중앙에서 개별로 분산됨
블록체인은 합의 알고리즘이 중요
01:18:37
블록체인과 코인 시장에 대한 경고
우리나라의 잘못된 권력 남용
비트코인은 사기라는 경고
블록체인은 코인 시장의 현실을 표현
01:21:01
비트코인과 코인의 가치와 유통에 대한 이해
비트코인은 초기 코인으로 투자하면 폭락하고 없어짐
2.0 기반의 코인과 유통되는 코인은 가치가 있음
코인 유통은 가치에 따라 이동되고 믿을만한 코인은 빨리 팔아야 함
01:23:26
정보화 시대의 변화
정보화 시대가 무너지고 블록 시대가 시작됨
공급과 소비가 하나로 통합됨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과 동일한 생산과 소비 공존

00:21
스피 어디 얼굴이 안 나오는데 OK 자 하겠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ITXM 투엠에 전진아입니다. 오늘 강의 시간이 좀 넘었어요. 그죠 그래 온라인 지금도 시간 8시부터 하기로 했는데 좀 늦었는데 제가 우리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은 특강은 삼 학기 때네요. 오늘 세 번째 여러분을 만납니다. 그렇죠. 오늘 이제 한 시간 반 동안은 저는 평생 30년을 IT 컴퓨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IT를 가지고 갈라지는 새로운 세상 그래서 이 IT를 가지고 우리가 변하는 세상에 어떻게 하면 일 등보다 1호를 하고 여러분들이 생산적으로 또는 우리 국가가 선진국이 되느냐 이런 이야기들 좀 더 앞서가는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를 한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가 되겠죠.

01:21
참고로 오늘 이 강의는 우리만 참여하는 게 아닙니다. 그렇죠. 그래서 미래에 벌어질 새로운 개념으로 강의를 합니다. 그래서 이 강의는 오프라인 여러분들도 계시지만 현재 온라인에서 전 세계 동시에 나가요 제불락에 연결된 사람들은 강의를 지금 저절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거는 제가 만든 P2P 플랫폼에 마인이라는 플랫폼 그죠 블록체인 제 블락에서 강인이 되고요. 이 하나의 스마트폰을 통해서 여러분 유튜브 페이스북에 그대로 동시에 나갑니다. 지금 이 강의는 유튜브에서 하는 게 아닙니다. 페이스북에서 하는 게 아니고 나만의 플랫폼에서 그냥 내 방식대로 하면 전 세계 모든 방송이 다 나와요. 여러분 지금 유튜브에서 이름 전지나 또는 페이스북의 전지나 치면 그대로 나갑니다. 지금 한 몇 번 해 보시죠.

02:17
예 그래서 인제 현재 온라인에 엄청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렇죠. 강진우 님 홍성철 님 우리 전부 다 팬들이네요. 이제 강의 시작합니다. 그래서 오늘 강의 제목은 여러분 좀 생소한 이름이지만 휴먼 웨어와 블록체인이라는 주제로 오늘 한 시간 반 동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저는 컴퓨터 1세대입니다. 평생 IT만 했고요. 컴퓨터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분들이 담이나 네이버 또 유튜브에 가면 특히 유튜브에 가면 제가 했던 여러 가지 활동들이 다 있고요. 제일 좋은 건 제 블락에 오시면 일거스릴터지 다 나오는데 일단은 모르니까 그래서 오늘 끝나고 나면 여러분은 블락에 연결이 되실 겁니다. 그래서 이 강의는 일반적으로 여러분 이제까지 수십 년 동안 경험했던 그런 학습 그런 게 아닙니다.

03:16
이게 바로 유러닝입니다. 뉴러닝 비록 교육이지만 교육이지만 앞으로 세상이 이렇게 변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 수업을 통해서 수업이 아니고 변하는 세상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특히 또 여러분 어 그 티비 조선에 하면은 성공의 한 수라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거기에 누르면은 이제 작년에 제 어릴 때부터 제 컴퓨터 역사를 방송을 다 이제 해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마지막 장에 나오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저도 한번 하시고 이제 오늘 강의 듣고 난 뒤에 여러분들은 평생 저하고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스마트폰 여러분 기기하고는 저하고는 연결돼 가지고 제 일투직을 여러분들은 아시게 돼요. 그래서 이제 오늘 첫 만남이지만 여러분하고 죽을 때까지 동지로서 19처럼 그렇게 지금 됩니다. 이게 앞으로 미래 세상이거든요.

04:13
그래서 오늘 이제 정리를 하겠습니다마는 강의를 하다 보면은 여러분도 모르게 가슴이 좀 벌렁벌렁 뜨거우실 거예요. 가슴이 뜨고 눈물도 나고 막 이럽니다. 그럴 때는 박수를 크게 줄여야 됩니다. 그럼 마지막에 오늘 강의 진짜 멋지다 끝내준다. 이럴 때는 기립박수가 나옵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 여러분 성적은 기립박수의 소리 거기에 의해서 여러분 성적이 매겨집니다. 그렇죠. 하여튼 주어진 한 시간 반 동안 정말 유익하고 생산적이고 멋지게 함 한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죠 온라인이 지금 엄청 많이 들어왔습니다. 여기까지 지금 유튜브 보면 나오죠. 유튜브 친 사람들은 이게 그대로 방송이 됩니다. 실례합니다. 여러분 유튜브에서 하는 게 아닙니다. 이제 유튜브에 종이 될 필요가 없고 페이스북의 종이 필요 없고 나만의 플랫폼 오브젝트 내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나는 네 블락에서 해요. 네 블락에서 네 블락스 하는 신기하게도 유튜브 페이스북 전 세계 다 나간다니까요?

05:14
그래서 오늘 지금 여기에 많은 사람들을 간간이 여러분하고 소통하지만 온라인에 제 블락에 연결된 시청자들하고 실시간을 하면서 진행하겠습니다. 그래서 온오프 결합 온오프 결합 오프라인은 끝이죠. 제 이거 직접 보고 제 침을 맞으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죠. 확인됐으니까 끄시고 오늘 이 강의는 여러분 촬영할 필요 없습니다. 유튜브에 페이스북에 또 내 블락에 영혼이 있으니까 여러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신기하죠. 그런데 신기한 게 아니고 향후 앞으로 5년 뒤에 이런 세상이 열리니까 여러분들은 남들보다 반팔짝 빠르게 이런 트렌드를 이해해야 됩니다. 앞으로는 여러분들 열심히 하고 노력한다고 내가 부자가 되고 우리나라 선진국이 되는 거 아닙니다. 트렌드를 읽어야 됩니다. 남들보다 반발짝 빠른 일 등보다는 뭐가 돼야 된다. 이거 말이에요.

06:12
이로 여기 계신 분들은 이제 남은 인생 이로의 삶을 살면 생산성이 극대화된다. 일석삼조로 돈도 많이 벌고 개인도 그렇지만 여러분 하시는 기업 또는 우리 국가도 이런 개념을 도입을 해야만이 선진국이 되거든요. 그래서 강의를 시작하면 저는 이제 한 30년 컴퓨터만 한 사람이고 학교 교수로 또는 기업체 왔다 갔다 하면서 하고 지금은 이제 ITXM투엠이나 코스닥 상태 입장사 회장으로 예 돈 버는 거 계속 기술 개발하고 한번 세상에 없는 플랫폼을 개발해서 우리나라가 선진국 되고 하는 데 좀 기여를 하려고 더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 대한 거는 이렇게 하면 화면으로 하시고요. 자 이제 시작합니다. 오늘 앞에 각설이 심했는데 자 여러분 이제 큰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원천부터 여러분들 오늘 여기 왜 왔습니까?

07:11
그리고 아주 인생의 방 이상을 우리가 초등 중등 고등 대학까지 대학원까지 공부를 하고 그렇죠. 지금 또 아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살잖아요. 우리가 이렇게 사는 목적 또 공부도 하고 열심히 사는 목적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우리 학생들한테 물어봐. 니 순자야 니 왜 그래 공부하노 이런 물으니까 어떤 학생은 그래요. 교수님 학문의 뜨거운 진리를 탐구하기 위하여 뭐 이렇게 이야기를 친구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실사 보니까 잘 살라고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남들보다 돈도 좀 더 많이 벌고 좋은 집에 행복하게 살라고 우리가 공부도 하고 이 시간에 여러분들 또 학습도 하시고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맞습니까? 그래서 실제로 우리 인간의 모든 활동의 목표는 행복입니다. 행복 그래서 이 IT 강의에 저도 행복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렇죠.

08:04
그런데 여러분이 행복해지려고 하면 우리 사람은 죄감 안에서 가만히 있다고 하나님이 행복을 선물을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살아나가는 데 많은 문젯거리를 해결을 현명하게 생산적으로 잘하면 행복해집니다. 고등학생들이 대학 들어갈 때 대학 문제 해결을 잘하면 좋은 대학 가잖아요. 좋은 대학 가서 와 행복해 또 대학생들이 또 좋은 직장 가기 위해서 시험 잘 가야만이 가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 앞에는 많은 문제가 있어요. 이 문제 해결을 잘해야만이 여러분들이 선진 개인이 되고 잘 살고 우리 국가도 한 가집니다. 우리 국가의 당면한 이 문제를 증시하는 분들이 아주 현명적으로 생산적으로 현명하게 해결해야 우리나라가 3만 불이 아니고 5만 불 6만 불이 9만 불이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08:58
그래서 제가 시대별로 행복해지려고 하면 문제 해결해야 되는데 이 문제 해결하는 도구 문제 해결이라는 방법론을 우리 ITS는 알고리즘이라 합니다. 알고리즘 많이 들어보셨죠 원래 이 알고리즘은 아라비아 수학자 이름이에요. 그 아라비아 옛날 시대에 사람한테 문제가 생기면 알브리지니카 하는 사람을 찾아가니까 아이고 문제를 넣으면 얘기를 잘해 줘요 그래서 우리가 공학에서 수학에서 문제를 푸는 방법론 문제를 처리하는 기술론을 알고리즘이라 하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는 알고리즘을 터득해야 돼요. 알고리즘은 그래서 내가 시대별로 알고리즘 문제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를 해 봤습니다. 옛날 컴퓨터하고 인터넷이 도입되기 전에 이 산업화 시대 원씨 농경 시대에는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가 뭐냐 하면 노동력이나 기계였습니다. 예 그래서 원시 농경 시대는 빼버리고요. 산업화 시대 아시죠.

09:57
1차 산업 시대 기계 중심 시대 우리나라 같으면 60년대 70년대 80년대 아마 90년대 초까지도 산업화라고 불러야 됩니다. 그렇죠. 이 산업화 시대에도 문제 해결을 잘하는 사람이 시대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대통령도 하고 돈도 많이 벌고 그래서 이제 산업화 시대에는 모든 걸 기계 중심이죠. 계기 중심 옛날에 힘으로 노동력을 해결하는 걸 기계를 도입해서 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됐다니까요? 그렇잖아요. 사람이 막 박 달고 농구하는데 기계 농기계가 와서 농사지은 사람이 어 이 뭡니까? 살도 나락이라 합니다. 우리 경사 나락도 많이 생산하고 그렇죠. 그래서 이 산업화 시대는 트렌드가 세상을 지배하는 트렌드가 기계 닦고 조이고 기름 치는 거 그렇죠. 그래서 경제도 그렇죠. 장치를 만드는 카닉이 자동차 만드는 포드 기계를 중심으로 사업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부자가 되었습니다. 맞습니까?

10:56
정치도 그래요. 정치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이 산업화 시대에 현실 공급만 존재하는 이 산업화 시대의 이 논리를 우리 ITS는 하드웨어다 이렇게 얘기해요. 하드웨어라는 단어를 여러분 많이 들어보세요. 여러분 아는 건 컴퓨터 컴퓨터를 구성하는 부품들 이런 걸 하드웨어라 하는데 원래 학문적인 뜻은 하드웨어 웨어라고 하는 게 뭐냐면 우리가 글래스웨어라고 하면 유리 제품입니다. 어떤 만들어진 제품을 웨어라고 해요. 하드웨어는 딱딱하고 고정적이고 융통성이 없는 이런 고정적인 제품들을 하드웨어라 합니다. 우리 사람도 그래요. 사람도 융통성이 없고요. 고집이 세고 목에 칼이 돌아도 지겨라 이런 사람들을 야 하드웨어적이다. 보수적이고 정치도 그렇습니다. 보수직정지 이걸 하드웨어 정치라고 해요. 그래서 과거에는 우리나라도 90년 초까지는 정치 경제 4회 문화가 모든 게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니까요?

11:55
하드웨어에서 큰 부자가 나고 그러니까 정치도 굉장히 보수적이고 목에 칼 돌아서 지게라 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정치를 다 했습니다. 맞죠. 옛날에 있죠. 우리 쭉 정책에서 그렇습니다만 우리 박정희 대통령 뒤를 본인은 누한 대통령 친구야 다 군인들이잖아요. 왜 시대에는 군인들이 정치를 합니까? 시대의 트렌드 시대가 뭡니까? 그런 사람들을 요구했습니다. 시대가 하드웨어를 요구했고 전체 분위기가 그 트렌드가 하드웨어니까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정치인들도 군인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맞나요? 그래서 이 하드웨어는 고정적이고 물리적이고 눈에 보이는 거고, 아날로그고 이런 것들이 하드웨어를 합니다. 그렇죠. 이 하드웨어 시대는 벌써 지나갔습니다. 지금 과거에는 여러분 부자들이 닦고 기름치는데 부자 났잖아요. 그렇죠.

12:53
제가 고향이 남쪽 나라 경상도인데 대구 같은 데 보면 자동차 부품 섬유 공장에서 다 부자가 나는데 요즘은 굉장히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시대는 당시에는 이제 오로지 현실 공간만 존재했고 이런 하드웨어 시대에 지나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세상은 정보화라는 언어가 우리한테 다가옵니다. 그렇죠. 컴퓨터와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이제 우리 앞에는 또 다른 공간이 생겼어요. 이 현실 공간 외에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어내는 전자공간 인터넷 공간 사이버 공간이만 들어져 가지고 그리고 여러분 오프라인에서 생활하는 걸 온라인에서 그대로 생각을 하죠. 이런 생활을 한 지가 벌써 20년 넘습니다. 90년 중반에 인터넷이 도입돼 가지고 우리는 온라인 공간에서 쇼핑하고 고스톱 치고 강의도 듣고 별지도 하잖아요. 그렇죠.

13:49
그래서 이런 소프트웨어 정보화 시대는 세상을 지배하는 논리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여러분 소프트웨어 뜻이 뭐냐 하면 프로그램이 아니고요. 부드러운 제품 즉 수정이 가능하고 융통성이 뛰어난 이런 개념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소프트웨어를 하는데 프로그램은 이렇게 시 언어 같은 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마음에 안 들면 수정할 수 있죠. 그러니까 프로그램은 뭐라 합니까?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런데 모니터는 하드웨어입니까? 소프트웨어입니까? 하드웨어죠 왜 하드웨어예요. 모니터 이래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내가 동그랗게 만들 수 없죠 이렇게 고정적인 건 하드웨어고 융통성이 있고 수정이 가능한 게 소프트웨어고 그러다 보니까 정보화 시대는 지배논리는 뭐다 스포프웨어예요. 이게 소프트웨어는 유동적이고 특히 물리적 개념이 아니고 논리죠 그래서 정보화 시대 전 세계 부자가 누가 됩니까? 저 영원한 친구 빌게 있죠. 많이 돌아왔네요. 빌게 있죠. 빌게 했죠. 여러분들 자동차 만들었습니까? 아파트 만들었습니까?

14:50
뭘 만들었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프로그램은요, 우리 PC를 움직여주는 운영체제인 도스트 윈도우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전 세계 다 팔아먹었습니다. 전 세계 PC를 가진 사람들한테 프로그램을 다 팔아서 일약부자가 돼 버립니다. 그렇죠. 여러분 빌게 했지만, 대학도 안 나왔습니다. 대학 중 때 아버지 차고에서 친구들하고 컵라면 끓여 먹었는지 뭔지 모르지만 세면서 시작해서 IBM의 아르베이트를 가능성인데 이 IBM을 MS 사가 완전히 살 정도로 부자가 되어 있죠. 뒤를 이어서 죽은 네 친구 스티브 잡슨 지금도 여러분 세계 10대 부자 중에 7대 부자입니다. 전부 다 어디에 종사합니까? 소프트웨어예요. 여러분 주쿠버거 페이스북 만든 친구 구글 뭐 하는 회사예요. 소프트입니다. 자동차 만들고 딱 보죠.

15:42
반도체 만들고 그렇지 않죠 이미 미국 선진국은 모든 부자의 계일이 바뀌어 버린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안 바뀌죠 반도체 만들고 아파트 만들고 이런 데 부자지만 우리나라도 바뀔니다. 네이버 다음 카톡 지금 어떤 회사입니까? 논리에 논리에 종사하는 단어면 되죠.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 세상액이 이렇게 변하고 있죠. 이미 많이 변했고요. 정치도 한 거잖아요. 정치도 저는 옛날 강의할 때 앞으로 소프트웨어 시대에 오면 대통령도 아주 부드러운 여자가 될 것이다. 제 예언들은 뭐라고요. 왜 지금 세상의 트렌드는 옛날처럼 보수적이고 강압적이고 이런 일률적인 게 아니고 융통성이 있고 부드러운 사람도 이제는 여러분 부자되려고 하면 마인드를 바꿔야 돼요. 보수적인 것보다 소프트웨어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세상을 리드합니다. 오피니어 니더가 돼요. 맞나요?

16:34
여러분 자녀들도 그렇게 교육시켜야 되고 그런데 오늘 내가 여러분들한테 하드웨어 이야기하고 소프트웨어 이야기하려고 이 시간에 왔는 거 아닙니까 이미 다 철 지났죠. 이제 내가 오늘 여러분과 이야기한 주제는 뭐냐 하면 이제 우리한테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세상 이 유비쿼터스 이야기를 하러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유비쿼터스를 시중에서는 뭐냐 하면은 4차 산업혁명이라 합니다. 경제학자가 한 이 3년 전에 다보스 포럼에서 엄청나게 세상이 변하더라 이걸 어떻게 이야기해야 되느냐 유비쿼터스라는 말을 쓰면 너무 IT적이니까. 경제학자들이 이걸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르자 이렇게 해서 다보스 프롬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렀거든요. 자 그런데 여러분들 이게 어떤 세상이 펼쳐지느냐 오늘 이 세상입니다. 이 세상의 지배 논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됩니다. 현재 여러분 이 공간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17:33
여러분 여기 참여 모호한 사람도 온라인에서요 이 수업 다 듣고 실시간으로 저하고 소통을 다 합니다. 손수건 주어라 이거네요. 휴머니와 블루 계속 소통을 하면서 강의가 진행되죠. 유비쿼터 시대는 이제 오프라인 현실 공간하고 컴퓨터 앤더션 만들어낸 이 전자 하나가 됩니다. 하나 지금은 여러분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분리되어 있죠. 이건 오프라인인데 온라인 들어가려고 하면 디바이스가 필요하잖아요.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되고 주소를 취해야 되고 로그인을 해야만이 인터넷에 들어가서 활동을 합니다. 맞나요? 이제 그게 없어집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리거든요. 그래서 혁신이 아니고 혁명이라는 걸 붙였어요. 여러분 혁명은 뭡니까? 이노베이션 혁신 혁명과 완전히 구조가 바뀌는 거예요. 내블루션입니다. 그래서 4차 혁신이 아니고 혁명이라는 단어는 세성의 모든 트렌드가 바뀌는 겁니다.

18:32
그래서 이 바뀌는 트렌드를 이해하지 뭐하고는 절대 우리나라 선진국은 못 되고요. 여러분 절대 이제 부자 못 되고 특히 여러분 자녀들 부자 될 길이 없습니다. 열심히 한다고요. 여러분 이제는 열심히 하면 망합니다. 저는 우리 학생들한테 절대로 열심히 하지 마라 합니다. 니싱스 조**고 지금부터 여러분 열심히라는 단어를 없애야 됩니다. 그건 하드웨어 시대 소프트웨어 시대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시대의 논리는 열심입니다. 열심히 지금 벌어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유비쿠터 시대는 열심히 살면 무조건 망한다니까요? 이해되시나요? 이제 열심히 한 단어보다 생산성을 따라 생산성 일석삼조 내가 한 시간 일하고 100만 원 버는 게 좋습니까? 10시간 일하고 100만 원 버는 게 좋나요? 그렇죠. 이제 모든 일을 할 때 생산성을 생각해야 된다니까 우리 국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고 그래서 열심히라는 단어는 오늘 이 시간부터 사이오나라입니다.

19:30
사이오나라 오늘 단장집에 가서 자녀들이 불려놓고 열심히 하지 마라 오늘 자녀 교육 시켜야 되는데 불러도 없고 안방에 불러라 절대로 열심히 하면 안 돼 진짜입니다. 오늘 이야기 한번 들어보죠. 왜 그런지 그래서 이런 개념인데 이걸 우리 쪽에서 유비쿼터스라 하고요. 이제 여러분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면 됩니다. 내가 오프라인이 있든 온라인에 있든 나는 차이를 못 느낀다 그 시대가 옵니다. 5년 안에요. 저는 약속합니다. 5년 안에 방금 내가 했던 대로 세상이 바뀌어 나갑니다. 이 바뀌는 세상을 여러분이 여러분 기업이 우리 국가가 준비 못한다면, 역시 선진국을 또 놓쳐버립니다. 정말 기회가 왔습니다. 우리 국가든 여러분이든 저한테도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이걸 블루오션을 우리가 잡아야 되죠. 여러분이 현재 여러분 소프트웨어 하면 안 돼요. 지금 소프트웨어 단어도 없어집니다.

20:27
무슨 휴먼웨어 앞으로 열리는 시대는 휴먼웨어입니다. 휴먼웨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휴먼의 뜻이 뭐냐 하면 이제는 우리는 인간답게 살면 돼요. 휴먼의 정의는 왜 우리가 기계에 맞춰야 됩니까? 여러분 기계에 맞춰야 됩니까? 여러분 기계가 나오면 차 나오면 차 배웠죠 운전면허 학원에 가서 프로그램 배웠잖아요. 그럼 왜 그럽니까 왜 우리 인간이 기계한테 맞춰야 됩니까? 이해되나요? 지금부터 쏟아지는 제품은 우리 인간한테 맞춰주는 제품들 이런 걸 뭐라 한다. 휴먼 에어라고 합니다. 여러분 미국은 휴머니오.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내 소리가 시끄러워 소리를 끄겠습니다. 이게 약간 의지를 시간 차이가 약간 나네 요 현장에 인터넷 시작 잘 나옵니다. 좋습니다. 인터넷에 지금 너무 많이 돌아왔는데 무슨 3000% 갔네요.

21:28
자유롭게 이제 휴먼 에어는 미국에서는 휴먼 에어 제품들이 쏟아지는데 우리는 인식을 못 해요. 여러분들 자유 1차 들어보셨죠 자료 주차가 뭡니까? 휴먼웨어 제품이에요. 우리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차가 다 알아서 해 주잖아요. 드론 AI 이런 게 전부 다 휴먼 에어 제품이라니까요? 그래서 미국은 선진국이 된다니까요? 친구들은 다가오는 5년 10년을 이미 90년도 말부터 엔지아이라고 준비를 했습니다. 미국 정부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차세대 인터넷에서도 그 당시 엘고 부통령 중심으로 다가오는 세상을 20년 30년 전부터 준비를 했다니까요? 그러니까 이제 또 다른 선진국이 됩니다. 우리나라는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렇게 변화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앞으로 미래가 어떤지를 다음 원 봅니다.

22:22
죽어도 선진국이 될 일이 없죠 아무리 좋은 정책 아무리 열심히 해도 우리한테는 행복은 없습니다. 여러분 제가 볼 때는 여러분 제 이 강이요. 2003년도였습니다. 유튜브에 가서 제 이름 치면은 2003년도 케이블에 똑같습니다. 이 강의를 이 강의를 했거든요. 그때 내가 답답해서 그때 스마트폰이 없었어요. 폴더폰 피디에 있어서 앞으로 스마트폰이 컴퓨터가 되고 이걸 준비하자 앞으로 블록체인 이야기를 했거든요. 하도 답답해서 내가 여러분 살면서 이 세상에 오나오나 함 보자 하고 강의 마지막에 끝냈거든. 왔습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내가 좀 뭐 저도 기업 하다 보니까 학교도 가고 하니 바쁜데도 여러분 자꾸 만나는 게 제 작은 목소리라도 좀 전달을 하고 싶어서 한 30년 하다 보니까 좀 도가 통하더라고요. 저는 컴퓨터에 한 게 없거든요. 세상 물적 아무도 모릅니다.

23:12
근데 이걸 하다 보니까 IT가 또 다행히 세상을 리드하고 이 IT를 통해서 이러한 세상을 보게 되고 지금 오늘 방영하는 것도 5년 뒤 10년 뒤 이야기를 해 주고 싶고요. 그래서 옛날부터도 그래 했고 저도 신기해요. 내가 뭐 옥녀 뒷집에 살았는지도 모르지만 이거 야 내가 볼 때 이야기했는 게 그대로 세상이 바뀌니까 제 자신은 좀 신기할 정도로 그래서 이 강의는 강의 자료도 당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지금 똑같이 합니다. 십 한 5년 열려도 어쨌든 이제는 모든 게 휴머니어 시대가 열렸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물건을 만들던 어떤 일을 할 때 휴머니어라는 인간 중심 가장 사람이 사람 우리는 우리한테만 잘하면 됩니다. 그럼 제품들은 우리한테 맞춰주는 제품들이 이제 쏟아나 나오고요. 그런 쪽으로 우리 기업 국가가 움직여 줘야만이 성균 전지공이 되는 거고, 자 그러면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서 이 휴먼 에어 시대 이제 시작이 됩니다.

24:09
이걸 시중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고 우리 쪽에서는 유비쿼터스라는 말을 쓰거든요. 유비쿼터스는 무슨 뜻이냐 하면 좀 애니타임 애니프레이스 앤이 온 더 디바이스 개념이에요. 이제는 정보 컴퓨터를 만날 때 시간 장소 디바이스에 관계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죠. PC 앞에 앉아서 인터넷에 들어가다가 이제 거의 다 스마트는 받아야지 이것도 없어집니다. 서서히 디바이스는 없어지고 이제 모든 게 디바이스는 환경이 됩니다. 도구가 아니고 지금 여러분 인터넷 컴퓨터는 도구잖아요. 이것들이 환경이 된다니까 환경이 돼서 내가 움직이는 곳곳마다 다 같이 움직여줍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런 컴퓨터 인프라가 환경이 되어서 도시 전체가 데이터가 저절로 움직여서 빅데이터가 이루어지는 새로운 도시를 스마트 시티라 합니다.

24:59
그래서 우리나라도 지금 국토부 중심의 스마트 시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우리 도시는 이 서울도 부산도 대구도 우리나라 전체가 스마트 시티를 빨리 당겨야만이 선진국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큰 이야기를 말고 오늘 여러분한테 직접 해당되는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상은 이건 진리입니다. 하나님도 못 막아요. 오는 세상은 오프라인 현실 공간만 존재하다가 컴퓨터 인더넷이만 들어낸 온라인이 생기고 이제 오프라인과 온라인 하나가 돼 가지고 그리고 이게 오프라인지 온라인인지 구분이 안 되는 온오프 통합된 새로운 세상을 뭐라 한다고요. 유비쿼터스 스페이스 이해되나요? 그걸 시중에서 뭐라고 한다고요. 4차 산업 혁명이다. 이제 여러분들은 정치 경제 4회 문화 교육을 어느 공간에서 받아야 됩니까? 현실 공간이 아니고 인터넷 공간이 아니고 뭐다 유비쿼터스 공간이요. 유비쿼터스 공간에 모든 마인드를 맞춰야 됩니다.

25:56
여러분 마인드 그래서 여러분 이제 부자 되기 위해서는 마인드를 바꿔야 돼요. 마인드 세상은 이렇게 변한 나는 하드웨어적인 마인드 보수적이고 고정적이고 아날로그적이고 절대 성공모호하죠. 세상이 바뀌는 트렌드를 오늘 여러분들은 아셔야 됩니다. 이런 현실 공간에 우리나라를 그냥 코리아죠 인터넷에 표현되는 코리아가 무슨 코리아다 이 코리아 유비쿼터스 공간에 표현되는 코리아가 뭐다 유코리아입니다. 이해되나요? 자 공부도 그래요. 여러분 이제 내가 오기 전에 오늘 공부는요 런닝을 했습니다. 학습 현실 공간에서 교수님 앞에서 일방적인 브로드캐스핑으로 듣고 안 게 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 자녀들 인터넷에 들어가서 공부하잖아요. 그렇죠. 인터넷을 이러닝이라 합니다. 이러닝이 개발된 지 오래됩니다. 실은 제가 이러닝을 최초로 개발한 사람이에요.

26:50
이러닝 제 강의 전산학 강의 이제 전산과 애들 시험 치 4년 졸업하면은 국가자격증이 있었죠. 보철이 그리고 98년도 최초로 인터넷에서 수업을 했습니다. 오프라인에 강의를 하니까 뭐 목도 아프고 똑같은 말을 13번씩 해야 되니까. 근데 방송 보면 다 나와요. 그래서 내가 인터넷 강의를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 놓고 시작했는 게 이러닝의 최초고 실은 이러닝은 우리나라가 최초입니다. 교육열이 강한 그래서 이제 이걸 보고 입시 공무원 이렇게 지금 보편화돼 가지고 뭐 이런 기술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때 1호를 했습니다. 덕에 저도 돈도 좀 벌었습니다. 돈 소리 좀 들리죠 돈 안 가지고 생산적이죠. 그렇잖아요. 내가 오프라인에서 열 타임 관계에 돈 안 되는데 온라인으로서 한 번 내놓으니까 시험 기간에 그렇죠. 우리 전산학 정보 처리 이래 한 3만 명 치거든요. 이런 소리 하면 돈이 안 있어서 그랬으면 하루에 내가 한 33만 원 냈거든요.

27:49
어떤 때 시험 기간은 하루에요. 이 억 들어왔어요. 이 억 그 콘텐츠 내 강의 팔아가지고, 여러분 어디 가서 하루 2억 봅니까 예 이게 콘텐츠 시장이고 이게 소프트웨어고 앞으로 미래는 더합니다. 여러분들 여러분의 모든 걸 디지털화 지켜라 여러분 기업도 국가도 에 바로 여러분의 갈 길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저는 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느냐 제가 직접 체험을 했기 때문에 저는 콘텐츠 이런 데이터 디지털을 가지고 돈을 벌어본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도 오늘 강연하는 것도 그때부터 개발한 새로운 플랫폼이에요. 새로운 플랫폼들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 주제는 자 지금 유비소스 들어갑니다. 이제는 하드웨어 잊어버려야 됩니다. 열심히 하는 거 소프트웨어 잊어버리시고 오로지 뭐다 휴머니어를 실천하자 유베오투스 공간에 내가 사회 활동을 해야 된다.

28:41
지금 유베오투스 공간은 땅값이 정말 싸요 지금 여러분 현실 공간에는 땅값 너무 비싸죠 뭐 평당 1000만 원 2000만 원 우리 쓸 땅이 없어요. 우리 자녀들은 더하고 이 소프트웨어도 공간 없습니다. 여러분들 이제 뭐 다음 네이버 카톡 다 찾아와 구글 유투브 가자 해 가지고 우리 땅이 없습니다. 비싸요 90년대 2000년 속과점이라도 땅이 땅값이 싼데 우리는 이제 어디에서 땅을 사야 됩니까? 유비 코스 이 집에 땅값이 쌉니다. 평당 100만 원밖에 안 합니다. 여기 빨리 우리나라 거 사 놓고 여러분이 사 놔야 된다니까요? 이해를 잘 못 하시죠. 그래서 하여튼 시대는 이렇게 가고요. 자 이런 큰 맥락을 가지고 조금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이 체험을 한번 해봅시다 예 내가 이야기했는 게 제 경험이나 그렇게 했는 게 아니고 이게 다 세상에 변합니다.

29:37
여러분 맞나 확인하고 넘어갑시다 이 땅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변하더라고요. 사회적 사회 환경도 이렇게 변하고 특히 IT도 저렇게 변하고 이 변화를 좀 더 빨리 빨리 체험하고 빨리 세상에 나간 사람들이 부자가 되더라고요. 사회는 어떻게 변화하냐면 과거의 산업화 시대에 과거는 세상이 다 전체 중심이었습니다. 힘 있는 사람 중심 그죠 국가 중심 기업 중심 국가에서 모든 정책을 펼치고 거기에 모든 사람들이 종속돼야 됩니다. 따라라 하면 나를 따라라 기업에서 누를 정해 놓고 모든 사람을 짜막 끼치겠죠. 세상이 그래서 국가 중심 기업 중심이고 국가가 정해준 룰 기업의 정의의 룰을 안 따르면 범죄자가 되어서 최근방 가고요. 최근방은 아시죠. 대화가 오늘 조금 선렁한데 그런데 세상이 우리도 모르게 즉 서서히 세상은 오버젝트 중심 개인 중심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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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요? 소실이 등장하고 이제는 우리 쪽에서 이걸 오브젝트 이론이라고 하거든요. 이걸 오버젝트는 개인 하나의 물건 하나의 원소 하나의 노트 하나의 어떤 단위를 오버젝트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 IT 에서는 이미 프로그램 개발 방법이요. 옛날에는 여기 전체적 절차 중심 위에서부터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코볼 씨 그러다 지금 우리 프로그램 개발하잖아요. 객체 중심 언어 이걸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프로그램이 오피언어예요. 여러분 요즘 나오는 블록체인 만드는 언어들 밑에서부터 밑으로 짜는 게 아니고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갑니다. 하향식이 아니고 뭐라 상향식 오브젝트들이 모여서 하나의 단위를 만들고 이런 단위들이 모여서 섹션을 만들고 파라그램을 만들고 전체를 만들어 놨니다. 세상 구조도 그렇게 바뀔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과거에는 잘 아시잖아요. 모든 게 법논리예요.

31:36
그래서 우리나라도 그렇잖아요. 솔직히 이야기하면 법을 전공하고 법안 사람들이 세상에 오픈 거였어요. 세상의 논리가 최우십니다. 법은 뭡니까? 물 수 자에 갈 거 자입니다. 물은 어디에서 갑니까? 위에서 아래로 높은 데서 낮은 데로 그러니까 우리가 모든 벅 버벅 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정치인들이 7,80 프로 다 법적 공자거든요. 그래서 난 우스게 써요 야 이거 웃긴다 사람 잘 잡아준다고 우리나라 선진국이 되나 어 법 북한 사람들은 뭐 꼭 내가 이제 과학 이야기합니다. 예 다 사람 뭐 이렇게 뭐 이 거짓말 하는 말이 분석해야 사람 잡아놓은 사람들이 나라를 이끄니까 이 변화는 이 앞으로 변화하는 뉴코스 어떻게 운전을 하겠습니까? 우리나라를 그래서 저는 솔직히 앞으로 다음 선거를 이럴 때 좀 바뀌어야 돼요. 국회의원 뽑을 때도 지역별로 뽑지 말고 분야별로 뽑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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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 그렇죠. 예를 들면 농업 정책은 수십 년 동안 농사짓는 사람이 제일 잘 알 거 아닙니까 맞나요? 교통 정책은 30년 40년 운전하는 사람이 제일 잘 알 거고, 의료 정책은 30년 평생 사는 몸을 고치는 월사가 제일 잘 알 거잖아요. IT 정책은 30년 동안 저처럼 IT만 한 사람이 제일 잘 알잖아요. 만나면 안 만나요? 난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리나라 엄청 생산적으로 낭비 안 하고 말입니다. 생산적으로 설계가 되고 이 국가가 4만 불 5만 9만 원 될 것 같아요. 제 이야기입니다. 이거는 그래서 그렇게 되더라고요. 이미 ITF 소셜이 나와 가지고 여러분 이런 사람이 요번에 우리 박근혜 정부가 무너진 게 뭡니까? 왜냐하면, 말이 안 돼요. 회뿌리 문어 뭐 촛불이 무너뜨려요 아닙니다. 소셜입니다. 오브젝트 개인이 소실을 통해서 카드라 카더라 최순실이가 그렇다 카더라 카드라 모여 가지고 이 엄청난 정부가 무너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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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같으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죠. 이미 우리 사회로 이미 오버젝트 이론들이 들어오고요. 여러분 오버젝트는 이기적인 거 아니다. 세상은 이렇게 솔직히 탁 여러분 내가 제일 중요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세상 이렇게 트렌드로 흘러가는 걸 맥을 잡아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모든 세상의 구조는 하향식 구조에서 어디로 간다 상향식 구조로 갑니다. 기업활동도 안 가지고 저도 우리 회사의 대장인데 회장 사장 이렇게 했는데요. 재미없어요. 옛날 같으면 회장사 새입니다. 방도 청소해 주고 야 이리 와 보라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하고 막 이래 막 갑질도 하고 이랬거든요. 요즘은 절대 못 내 방 내가 청소해야 됩니다. 회사의 회장 사장 뭐 부장 이거는 그냥 하나의 역할입니다.

34:24
역할 앞으로 기업은 내가 회장이고 내가 사장이라 가지고 갑질하고 아들 시키고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절대로 기업은 다가오는 유비쿼터 시대에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 그냥 과장이 외장할 수가 있어요. 사장이 주임할 수도 있고요. 역할입니다. 역할 그래서 우리한테 주어진 계급은 역할이지 그게 권력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해되나요? 세상이 그렇게 흘러갑니다. 지금 이 트렌드를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셔야 되고 여러분 자녀도 이해해야 되고 이렇게 흘러가는데 내가 갑질을 해 봐요. 그럼 이미 옛날에 말도 안 되는 갑질 때문에 참 곤경에 처하고 그런 기업도 많이 있죠. 회사 같으면 상상도 못 하는 거예요. 회장이 그럴 수 있지 그렇잖아요. 내 방 청소해라 아버지 보이고 구두 함 닦아 봐라 이럴 수 있죠. 큰일 납니다. 마인드를 다 사진 버려야 됩니다. 청소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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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잠아놓고 미안하니까 청소해야 돼 시키면 안 됩니다. 하여튼 그렇게 가고 이건 진리 계속 더 심해질 겁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도 옛날에 버티칼이죠. 위에 상하 계급 관계에서 이제는 수평 허리젠탈 다 똑같다고 보는 거거든요. 그게 객체의 동일성이다. 이렇게 변하고 있고 또 모든 소통의 방향도 과거 일방적인 당방향을 일방해서 거의 다 양방향 인트랙티브로 움직여줍니다. 그렇죠. 움직여주고 이 무사요 이 참 이거는 정말 제가 제 말입니다. 요런 것들을 저는 개인적으로 어 우리나라가 이렇게 빨리 선진국이 몬 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이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가지는 걸 좋아하고 되는 걸 너무 좋아하는 나라예요. 가지는 거 기업 하는 사람도 모르고 그렇고 남이야 뭐 하청업체가 죽든 말든 나만 가지면 된다. 해이비 가진 가지는 걸 너무 좋아해요. 그거 죽어서 가져갈 것도 아닌데 특히 되는 걸 진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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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우리는 학생들이 왜 그렇게 열심히 합니까? 될려고 합니다. 될라고 고등학생이 대학생 될 때 의미를 대고 나왔는데 공부 안 해요. 의사들 얼마나 열심히 합니까? 되고 나왔는데 안 해요. 내가 좀 극단적으로 사람들이 재미있게 할라고 우리 판 검사님들 우리 또 몇 분 계시지만 정말 안 그런 분도 있지만 제가 대체적으로 침이 하잖아요. 사법고시 피해서 할라고 잠 안 잡니다. 내 친구도 몇 명 있는데, 만나 절대로 안 만납니다. 잠 또요 세 시간 이상 안 자요 6번 점수 먹어버려요 되고 난 뒤에는 맨날 나한테 재워합니다. 놀자고 대구남별 자 정신도 안 가집니다. 대통령의 국회인데 어미 열심히 한 테고 난 뒤에는 안 가요 시장에 되기 전에 가서 국밥도 먹고 절대로 안 가요 이 대면 문화가 참 문제다 근데 못 알려 두익 나오 이거거든요. 대통령이든 정신이든 내가 지금 현재 무엇을 하느냐 현재가 중요하잖아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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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든 내가 뭐든 그래서 우리한테도 안 가지고 교수들도 안 가져요 공부하면 해야 되는데 그래 이거 엄청나게 변화한 시대에 아빠 엄마 가르쳤던 언니 책 들고 가르켜요 되겠습니까? 저는 이제 학생들 공부할 때 책 보고 절대로 공부하지 마라 합니다. 책 보면 무조건 내포 왜 야 이놈아 책에 저자도 지금 전셋집에서 싸왔다니까 달달달래 외워 시험 쳐가지고 니가 만점 먹어도 책을 만든 사람도 어디 산다 전셋집에서 한다니까 왜 그렇게 왜 책 보고 공부합니까? 책은 넷퍼런스 맞죠. 창조 그러니까 우리나라 교육이 안 봐요. 전부 아니잖아요. 책 달달 외우고 영어책 외우면 좋은 데 가잖아요. 얼마 못 쓴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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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도 지금 몬 사는데 그래서 애들은 절대로 공부 예를 들어서 지금 뭐 공부를 많이 시키지만 저는 솔직히 우리 학부모님들이 답답한 게 부모님들이 그렇게 어렵게 공부했기 때문에 난 세상을 이해를 못 하더라고. 지금요 공부 잘하는 거하고 성공하는 거 상관관계가 굉장히 없어집니다. 지금은 옛날에는 우리 때는 저도 엄청 촌 사람이거든요. 방송 보면 아주 경북 여기 참 사람의 마음에 선배님도 와 계시지만 뭐 근데 뭐 사적 이야기도 그만하고 우리 때는 공부만 잘하면 좋은 대학 가면 이생 끝나잖아요. 다 필요 없잖아요. 입시 좋은 데 가버리면 평생 잘 삽니다. 그런데 지금은 여러분들 우리 회사도 그렇지만 IT 회사에 학력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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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제가 우리 회사 대장인데 제가 좋은 대학 나오면 뭐합니까? 우리 회사에 요구하는 프로그램 개발 잘 해서 우리 회사 돈 벌어주면 최고지 맞나요? 전문대 나오면 어떻고 고등학교 나오면 어떻습니까? 그래서 이미 이 기업 쪽에서는 또 오피니언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은 정말 상관계가 없고요. 그래서 자녀들 여러분 누구나 공부 그래 하지 말고 열심히 하지만 오늘부터 열심히 안 하는 친구가 성공한다니까 트렌드가 바뀌는데 우리나라 교육이 안 바뀌잖아요. 세상부터 이렇게 움직이는데 엄청 변화 혁신이 일어나고 혁명이 일어나는데 우리 교육은 뭡니까?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똑같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거는 뭐냐 우리 어른들이 잘못하고 오픽년 니들이 잘못한 겁니다. 자기들 잣대로 세상을 보잖아요.

39:54
공부를 하고 데미 문화에 젖어가 새로 바뀌는 세상을 빨리빨리 체험해서 그걸 잘 구조화시켜서 우리 후손들한테 하는 게 아니고 자기 틈에 박혀서 하다 보니까 다시금도 극단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바뀌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는 모든 게 참여의 뭐예요? 관전보다는 모든 게 참여의 문화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기업도 될 수 있어서의 모든 오버젝트들이 참여해서 저는 내가 만약에 뭐 교육부 차하고 안 된다. 카면 제일 먼저 바꾸는 거 교실에 예 이것부터 바꿔야 돼요. 이거 일제시대 때 이래 나 이런 거 갖다 놓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같이 앉아가 토론 문화 이 다 참여하잖아요. 이랬으니까 저게 좁니다. 졸다가 이래 보면 이러죠 이것도 그냥 그런데 뭐 사회가 이렇게 변화된다면 여러분 이미 지금 인식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이런 걸 이게 빨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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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우리는 다가오니까 여러분 여러 군데 적용을 마인드도 바꾸셔야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힘들지 않고 순응을 할 수도 있고요. 우리 IT 쪽 조금 이야기를 해보면 ITS 정보화라는 단어는 없어졌습니다. 없고 이제는 유비쿼터스화 되어 있죠. 정보화라는 단어는 이제는 아주 6.25 때 최전량한 단어고요. 그다음에 좀 어렵습니다만 인터넷을 움직여주는 게 뭐냐 하면 그러면 아이 피 주소 들어보셨나요?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거든. 인터넷에 주소가 있어야 컴퓨터든 다 연결이 됩니다. 인터넷 망에 모든 오버젝트 컴퓨터든 누구든 연결을 하려고 하면 뭐가 부여된다. 아이피 주소가 부여되어야 되는데 이제까지는 아이피 주소가 버전퐁 이게 뭐냐 하면 아이 피의 개수가 32승계 이 승계는 한 32억 개 좀 더 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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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까지 지금 인터넷에서 인식할 수 있는 컴퓨터든 뭐든 32억 개 밖에 안 되거든. 여러분 집에 컴퓨터 있죠. 거기는 진짜 아이피가 아닙니다. 그건 고정 아이피가 아닙니다. 여러분 집에 KTSK 통해 들어오는 거 그거는 DHCPU동 아이피 입니다. 그 아이피를 고증으로 못 잡고 늘 변화합니다. 안 쓰는 사람이 주고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여러분들이 무슨 쇼핑몰이나 이런 거 못해요. 하려고 하면 서버 이렇게 코스팅 업체에 맡겨야 되잖아요. 그래서 왜 아이 피가 고갈이 되어 있거든요. 지금 아이 피가 설계를 잘못해서 그래서 이 유비쿼터 시대가 앞당겨지고 이런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은 기술적인 건 아이피 주소예요. 그래서 아이피 주소가 뭐로 바뀌느냐 버전 시스로 바뀌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록체인이 나오거든요. 저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을 강의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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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준에서 경제학적으로 해석하고 사회적으로 해석하고 문화적으로 해석하는데 저는 IT 전문가라서 볼 때 너무너무 안타까워 원리 그걸 다 빼먹고 현상만 이야기하니까 야 이거 우리나라가 블록체인 또는 4차 산업혁명 이 시대를 찾겠나 하는 기술자로 걱정돼 있고 이거예요. 이거 아이 피 버전 식스는 뭐냐 하면 아이 피 계수가 2 의 128승 2 의 128승은 여러분들 무한대입니다. 무한대 그래서 이게 무슨 말이냐 이제는 인터넷망에 모든 격자한테 뭘 줄 수가 있다. 고정 아이피 줄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시대가 열린 사물 인터넷이여 여러분 IOT 들어보셨죠 IOT 들어보셨나요? 인텔로버싱 사물인터넷 시대가 또 4차 산업의 하나의 핵심 화두잖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 이제는 컴퓨터한테 아이피 주스를 아피들끼리 통신하던 걸 모든 사물에 다 준다는 겁니다. 이 마이크에도 아이 피 주스 주면은 이 마이크는 통신이 가능한 살아있는 마이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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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아이피 주스 냉장고는 무슨 통신이 가능한 즉 냉장고는 대구에 있고 나는 중국에서 냉장고 온도 조절하 문 다 열고 정리 다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온 냉장고 그래도 되죠. 공기청화기 아이픽 주소 주죠 내가 오늘 오면서 우리 집에 공기청정기 세 개 크다가 차 안에서 약하게 했거든요. 이거 보였어. 서서히 홈 네트워킹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뭐 때문에요. 아이피 버전 6E제는 어떤 제품이든 사람이든 모든 객체한테 뭘 줄 수 있다. 아이피 줄 수가 있겠죠. 때문에 이제는 인터넷은 뭐다 컴퓨터만 되는 게 아니고 꼴이 통신이 되죠. 이게 핵심입니다. 왜 블록체인이만 들어지고 이제까지는 정보를 전달하고 통신을 하는 매체들은 컴퓨터잖아요. 내가 하려고 하면 컴퓨터에 앉아 컴퓨터에 아이피 주소가 있기 때문에 이 컴퓨터의 정보가 저기 왔다 갔다 물건을 싸고 이랬잖아요. 이제는 컴퓨터에만 주는 아이피 주소를 모든 데 다 줄 수 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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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사람은 우리 주민번호 주죠 앞으로 와이피 주소를 여러분한테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걸어 다니는 걸어 다니는 컴퓨터가 돼 버려요 이건 성경에서는 이걸 예언했습니다. 이왕개시록에 있습니다. 마이세에 육육육 이에요. 육육육 을 풀어 쓰면 컴퓨터가 나오거든요. 저는 이런 세상이 온다고 봅니다. 여러분들 진짜요 여러분 과거의 컴퓨터를 큰 티씨를 썼죠 저는 그보다 더 큰 지참하는 거 썼습니다. IBM 삼 육 구 컴퓨터한테 50억 사람보다 더 귀하고요. 사람 사무실은 에어컨 안 줘도 컴퓨터실에는 에어컨이었어요. 당시에 6.25 이야기는 80년도 초중반에 우리는 땀 지점을 그런데 그런 컴퓨터가 PC로 등장하고 이 PC에 대해서 뭡니까? 모바일 기기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이 스마트폰이 우리 손을 떠날 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45:37
여러분들 웨어러블 시대가 열리면서 완벽한 유비쿼터 시대가 열리면 금년부터 이야기하고 들어갈게요 이제는 이 컴퓨터 인터넷은 도구가 아니고 뭐다 인바이라먼트 환경이라니까요? 나는 컴퓨터 인터넷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나만 결국에 살면 돼요. 내가 곧 뭡니까? 내 주위에 모든 게 언제 어디든지 뭐가 있더라 컴퓨터 인터넷 다 연결돼요. 그리고 모든 사람의 움직임 사물의 움직임이 데이터 저절로 우리 오프라인의 행위들이 타화됩니다. 그걸 빅데이터라 합니다. 자 이런 정의를 잘 하셔야 됩니다. 여러분들 지금은 여러분들 인터넷에 올라가면 여러분이 올리죠 글 또 쳤잖아요. 사진도 포샵 해 가지고 올리죠 이 영상도 찍어 가지고 만약에 강의를 오늘 내같이 이런 기술력이 없으면 여기 누가 찍은 사람이 와요. 카 가만히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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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터넷에 찍어가면 그걸 전문가가 찍어 가지고 며칠 동안 뭐합니까? 엔코딩 합니다. 이 찍은 영상을 디지털화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걸 엠팩포 라든지 따블엠 라든지 이런 디지털 파일 만들어서 인터넷 올려놓으면 우리 거 들어가서 보내일 주일 뒤에 저래 강의했네 맞나요? 이제 그런 시대가 없어진다니까 여러분 보세요. 여기 지금 찍는 사람 있습니까? 아니 내가 그냥 스마트폰 하나 가지고 여기에 있는 모든 데이터가 이 현상이 지금 전 세계 디지털제에서 생방송 되죠. 있잖아요. 내가 지금 찍고 있습니까? 찍는 사람 없습니다. 이 친구가 그냥 걸어 놔면 줬지 아무도 이 강의가 디지털되고 전 세계에 뻗어 나가는데 관여하는 사람 업어들었습니다. 저절로 되나요? 내 강의가 저절로 뭐가 되더라 데이터화돼서 전 세계에 송출됩니다. 이런 시대가 열린다니까요?

47:27
여러분 인터넷 들어가 유튜브에 종사리하고 페이스북의 종사리 아이디어가 뭐냐 하면 집의 종 번호를 받았어요. 우리 이제까지 그 좋다고 걷어가가 하 우리한테 그런 정치인들이 거기서 너무 집에 종사를 하면서 그게 무슨 짓입니까? 그게 예 이상하게 모르니까요? 장수 씨 얼매상 갑니까? 유투브는 기업이에요. 페이스북은 꼬마가 만든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서 아이디어 바다 좋아서 사진 올리고 자랑하고 돈은 누가 법니까 주커버그 가요 돈은 누가 법니까 유튜브가요 너무 집 좋은 일 막 시켰다니까 우리가 이제까지 우리는 거기서 뭐 했어요. 그거 이런 시대가 오고 있는 줄 아무도 모르 미국은 다 알고 지금 미국에서 여러분 돈 벌어들이는 게 내가 방금 했던 유튜브 구글 이런 아들이 다 벌어들어요. 우리처럼 반도체 수출하고 여러분들이 무슨 아파트 뱀한테 수출하는 줄 알았습니까? 그만큼 정보에 빠르고 우리나라보다 반발자 빨랐는 거예요.

48:25
이 친구들은 99년도 엔지아이라고 해서 이런 시들이 설계를 했습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우리 인터넷 처음 만나서 좋아서 홈페이지 보고 야한 사진 보고 허 할 때 걔들은 이 세상을 설계를 했다니까요? 그래서 미국은 영원한 선진국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럴 때 엔지아이 뭐 이런 이야기하면 그건 먹는 긴가 하고 이야기하면 아무도 모른다 내가 오죽했으면 내가 강의를 열받아서 앞으로 이 세상 오나 내하고 얘기하자 했지 나왔어요. 지금 진짜입니다. 유튜브에 들어가면 딱 2004명 강의예요. 그런데 지금도 안 늦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우리 국가도 그렇고 우리한테 기회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걸 좀 내가 많이 떠들어야 돼요. 우리나라에 지금 이렇게 아이피 버전 식스가 세상에 받쳐주거든요. 받쳐주고 이제는 여러분들 이 방송이 내가 유튜브에서 하는 거 아닙니다. 유튜브에 종속돼서 하는 게 아니고 내 플랫폼 내 집에 산다니까요? 내 블락에서 지금 하고 있다니까 그런데 유튜브에 다 나가잖아요.

49:23
내가 만약 유튜브에 가들 꼬마들한테 가서 아이디어 받아 거기서 가들 정책에 걔들 하자는 대로 해서 올립니까 유튜브나 페이스북이 저것 멋대로 안 하면 안 올려놔요 여러분 구글 프레스토아에 우리 개발자들 앱을 만들어서 올리잖아요. 앱을 올린 프레스토아가 구글에서 만들어서 얼마나 서러울지 않습니까? 거기에 올려놓으면 저거 이렇게 정체가 맞다. 다 잘라 버립니다. 말도 안 하죠. 이러시래요. 야 자른다 소리 다 해요. 아들 잘라버립니다. 그럼 우리 개발자 한 달 동안 가아들 입맛에 맞춰서 떠올립니다. 왜 우리는 그런 스토어가 없잖아요. 우리나라는 종이죠. 종 그 새면바다가 저는 스토어가 있는데, 이 선생님 뭐 합니까? 사람들이 모르는데 다 앱 어디 가서 봤습니까? 프레스토어에 가져가잖아요. 그죠 앱스토어에서 봤잖아요. 이미 세상을 선점을 해버렸잖아요. 친구들이 여러분 맞나요? 이제 여러분 사이에 아이디어는 없어집니다. 앞으로 시대에 약속할게요 5년 뒤에 물론 함께 그럼 여기서 이 아이디를 다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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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페이스북 IDU튜브 아이디 카톡 아이디 다음 아이디 외우는 건 힘들죠 패스워드북 만날 가수를 맞춰야 되고 이게 서서히 여러분 집 도메인이 여러분 죽어 아이디어 없어지고 내가 주인 내 플랫폼 오브젝트 나도 똑같은 유튜브를 만들어집니다. 이제 이런 플랫폼을 우리나라에서 해야 됩니다. 이걸 수출해야 돼요. 기회가 왔다니까요? 우리나라가 이 구조 그런데 왜 유튜브 비에스 못 따라오죠 구조가요 구조가 지금 무슨 구조냐 유튜브 현재 인터넷 구조는 좀 어렵습니다만 클라이언트 서브 구조입니다. 이걸 좀 더 발전하게 클라우드 구조로 클라우드 클라인트 서버가 뭡니까? 유튜브에서 서버 만들어 놓고 에 전 세계사 아이디 주지 아이디 번호 그럼 우리가 하나의 서버에 전 세계에 집중해서 거기에 정보를 올리고 보잖아요.

51:11
즉 클라이언트 서버 서비스하는 컴퓨터 서버 거기에 조성해서 서비스를 받는 것 클라이언트 마스텐 슬레이버 지금 인터넷은 아주 나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종속 구조로 되어 있다니까 현재까지 인터넷은 주인하고 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돈 버는 거는 유튜브 페이스북 다운 네이버 서버 가지고 있는 아들 우리는 돈 버나요? 그래서 여러분 돈 벌어보려고 가짜 서버 쇼핑몰 만들고 하긴 합니다마는 내 말이 맞죠. 인터넷에서 돈 버는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이렇게 돈도 벌고 쓰는데 인터넷이 희한하잖아요. 어느 주체와 돈 쓰는 주체가 고정되어 있잖아요. 맞나요? 이게 무너진다니 그래서 내가 앞으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하나가 된다는 게 뭐냐 오프라인은 뭐예요? 여러분 돈도 벌고 돈도 쓰잖아요. 인터넷도 그래야 됩니다.

52:01
이제는 내가 돈 벌 때도 있고 돈을 어디에서 내 플랫폼에서 지금은 왜 못 그렸냐 플랫폼이 없기 때문에 누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쁜 놈들이 유튜브피 야들 다 가지고 알면서도 돈 벌려고 절대로 구조 안 바꿨습니다. 모든 데이터를 적어 가지고 여러분 앞으로요 아마 사회학자들은 아실 건데 국가가 지금 지배를 하잖아요. 전 세계가 사회 기업 지배설로 바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식으로 가면 돈 많이 벌고 힘 있는 기업 국을 꿰매서사 페이스북 이런 기업이 세상을 국가보다 힘이 세요. 그래서 미국에서 견제를 막 하고 때리잖아요. 이제는 기업이 세상을 지배한다니까요? 그런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구글이 얼마나 전 세계 그거 다 유튜브 하나 가지고 가져가는 게 뭐 있습니까? 저장소 갖다 놓고 서버 갖다 놓고 다 올려주는 건 우리가 다 해주고 돈은 저거 다 끌고 마이 올려준 놈한테만 고생해서 광보료 그렇죠.

53:00
그죠 좀 묵어라 떡값 주는 거예요. 떡값 그럼 한 달에 50만 원을 많이 활동하는 아들 1억도 번다 그걸 유튜브라 하죠. 유튜브에서 활동해 가지고 돈 버는 아들 유튜브 뭐라 합니다. 유튜버 젊은 아들이 그렇게 다 어느 세상 이게 누가 이런 세상을 만들어 놨습니까? 그래서 막 엄청나게 밥도 안 먹고 배 이거 먹방 게 먹방 24시간 먹고 이래 가지고 돈 뭐 몇천만 원 버는 거예요. 애들 먹방 하는 거 아시나 먹는 거 보여주고 웃길 때 별별 거 다 했어요. 거기에 유튜브가 꿈이라 해요. 요즘 애들이 그 남은 남의 집에가 종살이라는 게 꿈이래요. 종 되는 게 제가 IT 기술자로 IT 학자로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걸 막아줘야 해야지요 이제는 여러분 이해됩니까? 그래서 백락해도 50만 원 몬 벌이요. 뭐 티비에 뭐 1억 버 이거는 그래서 이게 지금 큰 문제인 거다 그래서 모든 구조가 뭡니까?

53:54
클라이언트 서브 구조 마스턴 스텔 저거는 주인이고 모든 아이디어 중에서 종들이 움직여서 돈 버는 시대예요. 지금 인터넷은 지금 인터넷은 그게 언제까지 갈 것 같습니까? 이게 무너지는 게 4차 산업혁명이라고요. 이게 무너질 때 이 무너지는 땅에다가 우리는 뭐로 만들어야 돼 저걸 만들어야 됩니다. P2P 이제 절집이 무너진다니 무너지면 빈탕 생기죠 거기에 우리는 어떤 거 인터넷은 클라이언트 서버가 아니고 P2P 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피어 투 피어 친구 대 친구 직거래 서버를 거치지 않고 지금 여러분 카톡하죠. 내가 우리 이 친구하고 카톡하면 직접 가는 게 아니고 내가 쓰는 글이 카톡 서버에 저장이 돼요. 그러면 이 친구는 카톡 서버에서 내 것을 보고 또 지꺼 올려놓습니다. 내하우들이 직거래가 아니고 우리 둘 사이에 뭐가 있다. 서버가 있습니다. 맞나요? 중앙 집중식입니다.

54:51
그러니까 여러분 무슨 글 주급할 때 검찰에서 서버 압수해 버리면 다 나오죠. 비밀 하나도 없죠 그래서 완전 범죄가 없고 인터넷에서 서버만 압수해 버리면 끝납니다. 그리고 이 시대가 무너진다니까 여러분들 그래서 이제 인터넷에서 모든 글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이 직거래 당사자들끼리만 주고받는 게 뭐다 P2P입니다. 이해되나요? 이 P2P 방식을 2008년도 일본 사토시라는 친구가 우리 IT의 자료 구조에 묶었어요. 그래서 블록체인이라는 말이 세상에 등장합니다. 사또시가 왜 여러분 블록체인 하면 코인 이야기하잖아. 그건 정말 잘못된 거고, 왜 친구가 이 블록블록 개인 입 하나의 블록이 한 사람이라고 보면 돼요. 이 블록을 동정하게 상하가 아니고 허리제 엮으면서 이 블락에 뭘 넣었느냐 코인을 이었어요.

55:50
코인 그래서 코인을 거래하도록 만들어 가지고 시중에서는 블록체인이 곧 뭐다 코인이다. 하는데 절대로요 절대로 이 블록체인에 어떤 데이터도 다 담아도 됩니다. 같은 경우는 현재 이 블락에 나의 모소중한 콘텐츠를 담았습니다. 코인을 담았는 게 왜 사또 씨가 코인을 담았느냐 가 열받아서 2008년도 우리가 금융사태 터져버렸잖아요. 나는 돈을 은행에 맡겨놨는데 나는 잘못한 건데 은행이 저거가 잘못해 부동이 아 이거 그러니까 열받아 어디 못 믿겠다. 이제 우리끼리 거래하자 그래서 사또 씨가 아이템을 이어서 여성 자리 논문을 새벽 두 시에 올립니다. 그래서 그게 시초가 돼서 이제 동거래를 블록으로 만들어 쓰면 개별 은행 필요 없고 우리 한다면서 만들어지면서 비트 코인이 나오고요. 그렇죠. 비트 코인이 나오고 현재 개판이 돼버렸죠 코인 세상이 그래서 블록체인은 절대 코인이 아닙니다. 이 블락에 뭘 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56:48
모든 걸 담을 수가 있습니다. 이해되나요? 어쨌든 앞으로 미래는요 이제 모든 거래 방식은 저는 이거 5년 봅니다. 자꾸 5년 여러분 인터넷을 우리한테 다가오는데 저는 인터넷을 실은 90이 연도 만납니다. 그래서 날씨 정보 보고 이랬거든요. 그래서 95년 4년 홈페이지 만들면서 대학에도 만들어 주면서 돈도 벌고 이랬는데 여러분들이 인터넷에 만난 지가 한 2000년도 넘죠 그래서 인터넷이 이렇게 보편화된 것은 한 20년 걸렸는데 이 블록체인이 보편화되는 데는 5년 걸린다 왜 그러냐 인터넷이 보급되기 위해서는 밑에 물리적 인프라 통신 인프라가 깔려야 됩니다. LGSK 이런 데서 통신망 중개기도 꽂고 이해 됩니까? 네트워크를 만들어 놔야 돼요. 그래야 안에 위에서 인터넷이 돌리죠 그런데 블록체인은 뭐냐 또 다른 인터넷입니다. 여러분 블록체인 별거 아닙니다. 현재 인터넷은 아이피 주소로 움직인다고 했죠.

57:49
아이피 주소를 움직이지 않고 이 통신망에다가 해시 좀 어렵습니다. 해시 주소로 움직이는 게 블록체인 망입니다. 다시 이야기할게요 블록체인은 뭐다 또 다른 인테넷입니다. 다시 지금 인터넷으로 뭘 움직인다 자 네트워크가 똑같다니까 여기서 블록체인은 블록체인을 구현하기 위해서 네트워크 설계를 안 한다니까요? 투 지 쓰리 지 포 지 5G 이런 데 신경 안 쓴다고 지금 팔 지까지 나왔죠 투지는 에너지만 주고 쓰리 지은 영상 포지 지금은 파이비시 여기서는 포지보다 100배 빠른 거 그래서 가상현실 증강현실 다 만들어내는 건데 어쨌든 블록체인의 정의는 시중에 사람 말 들으면 안 됩니다. 머리 아프게 해요. 블록체인은 뭡니까? 또 다른 뭐다 인터넷입니다. 다시 또 다른 인터넷입니다. 자 그러면은 현재 인터넷에서 주소값만 바뀐다니까요?

58:44
OK 인터넷에서 주소값이 뭐 해시 주소 해시 펑션에서 만드는 암호화된 주소 16 진 회사 코드 누구도 해킹 못하는 아주 암호화된 16 진 코드로 이제 연결해버리면 그게 뭐다 블록체인입니다. 됐나요? 또 다른 인터넷이 지금은 인터넷이 서서히 없어지고 이제는 뭐가 온다 블록체인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깔려옵니다. 이 블록체인은 지금 허버이파이라니까요? 블루오션이라니까요? 앞으로 강의를 인터넷에서 해야 됩니까? 블록체인의 망에서 해야 됩니까? 블록체인이요. 여러분 쇼핑몰을 쇼핑을 인터넷에서 해야 됩니까? 블록체인이 해야 됩니다. 블록체인 이 블록체인에서 움직이는 나라가 뭐다 유 코리아입니다. 되나요? 유 코리아를 설계를 해야 된다니까요? 여러분 유 비즈니스를 해야 되고 이 비즈니스 하면 안 됩니다. B2C B2B 그런 6.25 때 이야기하면 절대로 안 돼요.

59:42
그리고 제품 만드는 사람들도 이미 대기업은 시작이 됐죠 옛날에는 냉장고 세탁기는 백색 가전이죠. 지금은 휴먼웨어 제품 이런 휴먼웨어 제품을 가전 제품에서는 정보가전이라 합니다. 이해되나요? 현재 여러분 나오는 신령들 정보가 즉

1:00:00
인터넷이 가능한 제품들이에요. 맞죠. 여러분들 자녀들 시집갈 때 장가갈 때 백색 과정 사주면 좋게 나와요. 요즘은 그래서 오늘 가서 또 애들 불러 니 시집갈 때 내 정보 과전 사줄게 하면 오늘 위대해 보입니다. 갑자기 엄마 아빠가 왜 이래 유식해졌냐고 열심히 하지 마라 정모화전 사줄게 얼마나 좋습니까? 바로바로 정보 과정 100세 과정이 뭐로 바뀐다 정보 과정으로 바뀌는 거죠. 이미 오래됐고요. 그래서 여러분 스마트폰에서 프로그램을 A 비라 하잖아요. PCS 프로그램을 웹이라 하잖아요. 이게 없어집니다. 이제 여러분 스마트폰의 앱이 아니고 웹이 아니고 뭐가 만들어진다 디 앱을 이미 저는 디 앱을 만들고 오늘 이 플랫폼은 A 이 아니고 디 앱입니다.

1:00:53
디 앱은 뭐냐 이게 좀 센트롤라이즈 중앙 엘중앙 디 중앙을 죽인다 다잇 다이 디 센트롤라이즈 앱에서 디 앱 또는 데입이라 합니다. 우리 IT 하는 사람들은 이제 그런 말 쓰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램 만들 때 앱을 만들어야 됩니까? 탭을 만들어야 되나 탭이 쏟아져야 되죠. 탭은 어디서 돌아가는 앱이다. 블록체인에서 돌아가는 앱을 뭐라 한다. 댐입니다. 이해되나요? 어떤 교육을 시켜야 됩니까? 갭을 교육시켜야 되죠. 그런데 자꾸 이러다 보니까 자꾸 이상한 이야기가 이것도 내 생각인데 저는 이번 정부에서 다 잘하는데 IT 학도로서 IT 전문가에서 볼 때 정말 잘못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1:01:36
그게 뭐냐 소프트웨어 교육 우리 문재인 정부가 들어오면서 야심 차게 부러지는 게 뭐냐 하면 우리 초등학생 유치원생부터 가르쳐야 되고 아들 안 그래도 국어 영어 수학 때문에 딥고 땡기고 아들 학원을 몇 개 다닌데 거기에 코딩 교육 소프트웨어 교육한다고 여러분 아시죠. 그거는 하면 안 됩니다. 우리 때 하는 거예요. 우리 때 거기에 17조를 벌어 가지고요. 국가 예산 국민 세금 그걸 소담 죽입니다. 돈 벌어가 잡고 그게 정책을 세운 사람들이 몰라서 뭐 하는 거야. 나는 미치겠어 쫓아가서 이야기 좀 하고 싶어 내 이거는 대통령이 만나서 당근은 뭐라 이거 하지 마라 이거 아들 죽인다 아들 양어장 잉어 만드는 거예요. 아들 안 그래도 국어 영어 수학에도 머리 아픈데 성북에서 지금 소프트웨어 배워 가지고 성북대가 없다니까요? 그분은 서포트웨어는 뭐야?

1:02:27
정보화 시대 때 우리 때 우리가 프로그램 배환할 때 코보이 씨 해 가지고 절차제 뚝딱뚝딱 만드는 거고, 지금은 그런 거 안 해요. 그런데 그걸 가리키는 걸 또 뭐로 가르키는지 아시 웃긴다고 미국에 가서 MIT아들이만 들고 돈도 엄청 줘가지고 누가 거짓했는지 모르지만 미국 거 가져가래 미국 거 그거 뭐야? 이런 뭐 스 이름 듣기도 싫어 스크래치 역 코딩 교육하는 거 스크래치 교육 미국 안을 만든 거 매뉴얼을 가리킨다니까요? 그럼 미국의 종 만드는 거예요. 또 그 돈을 여러분 17조를 써가지고 필수로 해가지고 지금 초중고압 주인 야쁜 마음대로 실컷 배우고 나면 써먹을 데 없어요. 우리 학교 다닐 때 국어 영수도 실컷 배워 몸 써 먹잖아요. 이런 교육을 하고 그걸 엄청나게 이야기합니다. 그거는 막아야 돼요. 돈 버리고 아이 버리고 예 시대가 그런 시대 아니죠. 지금은 데이터베이스를 가리키고 휴먼 에어 투를 가리키고 댐을 가리켜야 되는데 그거는 안타깝다 아마 IT 위원 국회의원들이 있잖아요.

1:03:27
사람도 10명 중에 9명 다 법 정거예요. 법 정거 몰라요. 그래서 내가 아까 국회의원은 뭐다 지역별 뽑으면 안 돼요. 우리가 전문성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완전히 이제 센가 이거는 그래서 대입이 우리나라 수출이에요. 수출 그렇죠. 실제 클라이드섭 유튜브는 앱이거든요. 블록체인에 돌아가는 유튜브를 만들어야 된다. 어디 있어 우리나라에서 되나요? 블록체인 페이스북을 만들어야 됩니다. 어디에서 우리나라에서요 불록체인에서 돌아가는 도시가 스마트시티입니다. 여러분들 스마트 시티 설계를 잘해야 돼요. 이것도 엄청난 이미 또 잘못된 돈이 국가 예산 몇 여거 아시는 분 알지만 지금 세종시에 있죠. 1조 7000억이었습니다. 스마트시티 만든다고 그거 안 만들어집니다. 돈 날려요 부산 엘시티에 일조 2000을 집어넣었습니다. 무슨 돈으로 우리 돈을요 시작됐어요.

1:04:23
국토부부터 시작해서 스마트시택한다고 돈 막 붙어먹고 왜 그걸 집어넣습니까? 거기에 일조 칠칠 이름입니까? 이름입니까? 그거 일조 책천형이 뭐예요? 우와 일조입니다. 일조 실은 안 됩니다. 물론 그것도 유시티하고 있는데, 그거는 깊은 이야기인데 스마트 시티 특강 이야기 때문에 안타까운 게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이 블록체인에서 돌아가는 이 블록체인망에 우리의 흔적을 남기게 되고 그렇죠. 이거 지금 클라인드 서버 클라우드에서 돈 번 회사들 다 죽이고 블록체인 시장은 우리나라가 잡아야 되고 이게 블록체인 산업입니다. 인터넷 산업은 적어요. 우리나라 인터넷 강국이라고 하잖아요. 인터넷 사람은 꼴등입니다. 강국은 뭐냐 인구 대비 사용자가 망하는 겁니다. 왜 삼성에서 스마트폰을 하드웨어 만들어서 맛돈 지줬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자는 많은데 인터넷에 돈 버는 산업은 우리나라 꼴등입니다.

1:05:22
누가 돈 버니까 미국 다 보이죠. 알리바바 중국 일본 우리나라에서 돈 버는 건 우리나라에서 카카오톡 우리나라만 씁니다. 아시겠습니까? 다음 우리나라만 씁니다. 네이버 우리나라만 씁니다. 맞나요? 인터넷 산업은 져버렸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블록체인 산업은 우리나라 잡아야 되겠죠. 우리가 잡고 여러분 자녀들이 잡아야 된다니까 이거 정말 귀해 왔거든요. 이제 돈은 여기에 와요. 이 블록체인 산업 우리나라에서 만든 블록체인에서 돌아가는 유튜브를 전 세계에 수출하는 거죠. 집치목 인구가 토종 유튜브를 써야 되죠. 예 여러분이 보는 게 토종 유튜브예요. 이런 것들이 내 플랫폼에서 생산과 소비가 공존하고 오토가 열립니다. 이걸 에스알이라는 대체현실 에스알이 뭐냐 하면은 시간 이거 OK 그래요.

1:06:17
시간이 대체 현실 여러분 VR AR 들어보셨죠 VR 가상현실 AR 증강현실 그게 아니고 이제 블록체인실의 미래는 대체 현실이 일어나요? 에스알 서버 스타티셔널 즉 온라인도 온라인 오프라인 하나가 되는 것 이제는 여러분들한테 하나만 예를 들게요 지금 쇼핑을 어떻게 하면 온라인 쇼핑몰은 지마켓 들어가 아이디 패스 들어가서 사진 보고 영상 보고 맞죠. 맞나요? 이거 다 없어진다니까 이제는 뭐냐 내가 집에서 신세계 백화점 바로 들어갑니다. 바로 들어가서 내가 마치 걸어 다니는 것처럼 구매구매합니다. 이미 개발되어 있습니다. 이해되나요? 직꿈에 내가 누구를 통하지 않습니까? 수수료 주고 내가 온라인에서 신세계 백화점 가서 물건을 사느나 오프라인에서 가나 똑같다니까요? 이런 현실 무슨 현실 이 최현 씨 가상현실 아니고 SRO늘 여러분 좀 새로운 거 많이 들어요. 이제까지 자꾸 뭐 VR AR 그건 뭐 남들 다 하는 거 내가 이야기했잖아요.

1:07:16
여러 부자 되고 할라 카면은 능벨하는 거 하면 돼요. 안 돼요. 미국에서 다 와우 합니까? 그거 그래서 내가 이제 식당 하는 사람들 그래요. 남들 다 식당 이제 해보겠다고 하더라고. 내가 악어집 해라 악어 고깃집 서울에 악어 고깃집 잘하거든. 삼겹살집 하면 다 있잖아요. 삼겹살집 해서 돈 벌라고 하면 얼마 힘들겠어 있습니까? 100종을 찾아가지고, 공부도 많이 해야 되고 막 별짓 다행이에요. 근데 아무 고깃집은 옳지 않아도 와요. 왜 내 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기 때문에 호주에 가면 아이고기 맛있어요. 그래서 반 발짝 빠르게 서울 강남의 아구 고깃집 딱 오늘 바로 또 내 말 듣고 한번 열어봐요. 대박 줄섭니다. 줄 서 신경 안 써도 됩니다. 뭐 서비스 전혀 나빠도 돼요. 가만히 있으면 다 자기들이 다 묻고 그러니까 그래서 여러분 1호가 좋은 게 그거거든요. 1호가 1호는 어쨌든 전원시장이 열리나 봐요. 오늘 내 강의도 하면 여러분들 그대로 될 겁니다.

1:08:15
이 시대가 내가 이렇게 강하게 이야기할 때는 이유가 있거든요. 이미 우리 ITS 갭들이만 들어지고 이 시장의 전쟁이 처지겠는데 여러분 아직 인식을 모호해서 그렇고요. 그다음에 PC 모발 없어지면서 이제는 어 유커가 도구화되면서 웨어버블 기기 오늘 안 뭐 시계라든지 앙이라든지. 이런 게 컴퓨터 대체가 됩니다. 이해되나요? 이제 스마트폰도 삼성 것들 빨리 준비해서 스마트폰 때문에 과연 몇 년 가겠습니까? 내가 볼 때는 그리고 또 웨어러블이 없어집니다. 우리는 기계를 인식 모호합니다. 그래서 이 디바이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이런 게 뭐가 된다. 환경은 뭡니까? 여러분들 공기를 인식하고 다니십니까 그렇죠. 이런 시대가 열립니다. 지금부터 그리고 모든 인터넷의 데이터는 지금처럼 두드려 였고 사람이 조작해서 였고 뽀샵에서 였고 이게 아니고 내가 움직이는 자체가 뭐가 된다. 데이터가 됩니다. 모든 가전제품이 움직이는 게 뭐가 된다. 데이터가 된다니까요?

1:09:14
이게 데이터 저절로 지속 가능한 데이터가 끊어지지 않아요. 스마트 시티의 핵심 기술이 뭐냐 하면 도시 전체가 오든 사람이든 도시 전체 전체 공공기관이든 행정기관이든 모든 게 스스로 데이터 되어서 빅데타 이루어지는 게 스마트 시티예요. 이 간단한 걸 1조 칠 채로 집어넣은 사람은 몰라요. 그래서 막 옥파고 스마트 시티는 데이터 중심도 쉬워요 자 그럼 스마트 시티가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지금은 우리가 보러 가도 한 사람이 쓰러지죠 뒷골목에서 갑자기 쓰러져서 그러면 사람이 발견합니다. 그렇죠. 발견하고 119 때립니다. 전화 그러면 119 에서 확인합니다. 위치 나가는 기준 차 축동합니다. 그리고 응급 병원에 연락해야 사람이 해야 병원에 차가 오죠 끝나요? 스마트 시티 어디인지 아십니까?

1:10:08
전자 데이타와 내가 사람이 턱 쓰러지는 순간 바로 이 데이터가 일 구 데이터 연동돼서 바로 차가 바로 출동합니다. 병원이 바로 움직인 도시 전체가 병원이라니까 드론 뜨고 누구 하나 신고하고 누구 하나 이게 아니고 모든 데이터들이 상호 연동돼서 초연기 해결돼서 모두 움직이는 게 뭐가 되더라 델타 대수 움직이는 즉 컴퓨터와 인터넷이 환경이 되는 도시가 무슨 도시다 미래 도시 스마트 도시입니다. 그게 스마트 시티예요. 그걸 우리나라가 건설을 하려고 왜 스마트 시대에 건설하려면 생산성 극대화되거든요. 사람 목숨 다 구하죠. 생물관의 질이 너무너무 좋아지니까 이걸 해야 되겠다. 해서 시작을 2018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테레비에 가끔씩 세종 스마트시티 그다음에 NCT 여러분 실증 사업하고 글에 있거든요.

1:11:05
그래서 이렇게 흘러가고 이제는 네트워크든 컴퓨터든 프로그램이든 모든 게 환경이 돼서 애니 타임 애니 프레이스 애니 온 더 디바이스 이제 이런 시대가 열립니다. 그렇죠. 여러분 사업도 그렇고 모두 여기에 맞춰요 트렌드에 그러니까 이제는 웨어러블 컴퓨터가 없어지면서 이렇게 옷 장사하는 분들 이제 스마트 옷을 만들어야 돼요. 이 옷을 내가 만약에 메리야스 장사한다면, 그거 한번 해 볼까 싶은데 선생님이 같이 하시죠. 이거 여기에 와이파이 칩하고 CPU 즉 통신모주라고 컴퓨터는 딱 두 가지 컴퓨터는 프라세싱 데이터를 정보를 저질러 만드는 게 컴퓨터 즉 CPU 가장 중요한 게 CPU 메모리 그다음에 통신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컴퓨터가 되거든요. 옷에 CPU 모듈 하나 와이파이 모듈 딱 넣어버리면 이 옷은 뭡니까? 통신 52에요. 그래서 내가 걸어다니면 내 몸하고 해서 여기에 지금 심장 박동이 어떻다 이미 지금 그래 하고 있죠.

1:12:03
그래서 온갖 거 실시간으로 다 해줘요 예 그래서 옷 장사를 하더라도 기존에 무슨 메리야스 백양표 뭐 뭡니까? 뭐 요즘 그런 거 하지 말고 스마트 메리야스 남들보다 다르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빨리 가는 사람이 부자인데 부자일 거 아닙니다. 그래서 무조건 일 등급 1호인데 그러면 결론적으로 패러다임 이렇게 변하는 거 아시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서 어디로 바뀐다 인간 중심 휴머니어 제품들은 쏟아지고 우리는 이제 디바이스 만지고 안 보이니 이럴 필요 없고 모든 게 환경이 되는 시대가 5년 안에 열립니다. 5년이라고 해서 5년 물론 한꺼번에 바뀌지 않습니다. 서서히 우리 도로도 그렇고 도시 지붕도 초갓집에서 세러뜨 집 이런 것도 서서히 바뀌죠 바뀌는데 여러분 느끼는 게 5년이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기회는 5년 안에 승부되어야 되고 이번 정부는 다음 정부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금 이걸 놓쳐버리면 우리나라 미래는 저는 없다고 봐요.

1:13:02
앞으로 100년은 우리나라는 없다고 보고요. 그러면 시대가 어떻게 바뀌느냐 이제 이렇게 되는 거예요. 모든 이 인터넷 망은요, 오프라인 온라인 하나가 되면서 인터넷 대신 해시 주스 음식 블록체인 망이 깔리고 플랫폼이죠. 블록체인은 고속도로 같은 것 망 같은 겁니다. 기관시설이에요. 플랫폼 하는 거는 블록체인으로 바뀌면서 이 블록체인 아래 IOT 기술로 모든 사람 사물에 헤치 주소가 들어가서 데이터가 저절로 만들어진다 했죠. IOT 기술로 무슨 데이터의 걸린타 빅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이 빅데이터의 AI 기술 인공지능 아티피셜 인텔리 인공지능 기술로 딥러닝 이게 스스로가 스스로가 다 알아서 하는 거 딥러닝 스마트 러닝 하거든요. 딥러닝 머신느니 이 AI가 서비스로 들어갑니다. 이미 집에서 여러분 AI 뭐 가짜 기기 있잖아요. 쭉 일어나세요. 뭐 오늘 일정 이야기해주는 게 많잖아요.

1:14:01
그래서 누구도 있고 체험해 보시죠. 저는 그렇게 하는데 이런 것들이 이게 앞으로 미래의 인터넷 환경이고 도시의 환경이고 환경이고 사람의 삶의 터전입니다. 이 시대가 오고 있으니까 이걸 우리는 알아서 잘 준비하셔야 되고 남은 시간 블록체인은 조금 더 깊이 들어갈게요 지금은 큰 흐름이고 그리고 내가 왜 깊은 이야기를 모았냐 하면 더 이상 깊은 이야기하면 이해를 잘 못할 것 같아서 트렌드만 이해해도 되거든요. 트렌드마 어떻게 바뀐다만 이해하시면 상당히 좋습니다. 상당히 그래서 굉장히 자유로운 세상이 되는데 자 블록체인은 뭐 이런 거 전부 다 응거죠. 뭐 앞에 응거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게 블록체인 P2P 거래입니다. 이 블락은 나로 보면 돼요. 이 블록은 하나의 오브젝트를 표현하는 단위를 뭐라고 한다. 블락이라고 봅니다.

1:14:58
이 블락이 서브를 거치지 않고 블락끼리 연결되는 걸 그 책인이 그것은 블록체인입니다. 우리 자료 구조에서는 연결 리스트예요. 그러니까 전산하는 자료 구조 공부한 사람은 잘 아는데 시중에는 그래서는 그걸 블록을 만들어 이 블록끼리 연결해서 블록 때 블록 거래하는 걸 체인처럼 만들어진 망이라 해서 블록체인이라 하니까 그런 블록체인 중요한 게 뭐다 서버가 있다. 없다. 없습니다. 중앙 집중식이 아니라는 거죠. 그렇죠. 직거래입니다. 중앙을 안 거친다 그러니까 지금 앞으로 여러분 가면 국가도 그렇고 모든 중앙 정부는 작은 정부가 돼야 돼요. 이제 중앙의 역할은 자꾸 줄어야 됩니다. 그래서 시대가 이렇게 변하는데 어떤 정부가 옛날처럼 정부의 힘을 키운다 시대에 안 맞춰 무너집니다. 내가 볼 때는 다음 정부는 굉장히 적어야 됩니다. 이제는 작은 정부가 시대에 맞아요. 시대가 이렇게 흐르는데 정부가 옛날처럼 큰 정치를 한다. 무조건 망아요.

1:15:56
나는 자꾸 우리 박근혜 무너졌는 거는 트렌드를 못 읽었는 것 같아요. 청와대에 계신 분들이 세상 이미 소실시대가 막 이래 열리는데 정책을 하고 어 나를 오피니언 니드 하는 분들이 6.25 때 마인드로 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세상에 걸리고 이런 거 저는 그래 봅니다. 작은 정부 될 수밖에 없는 거고요. 이제는 은행 수도 줄어들고요. 중앙에서 하는 역할이 다 개별로 분산되고요. 크게는 지방 쪽으로 가고 개별적으로 와야 되고 개별끼리 알아서 할 수 있는 정도 지식이 다 되는 시대고 이 거래하는 데 완벽한 부하 우리가 은행을 통해서 왜 거래를 합니까? 은행은 믿으면 나 이 친구 돈 100만 원 줬는데 나중에 오리발 내가 언제 오리발 탁 내버리잖아요. 이거 되버려 보아요. 야 배 째라 이거 아닙니까 그래 야 차라리 은행에 수수료 주고 수수료를 차라리 은행을 통해가지고 야 내 은행에 맡겨 그거잖아요. 그죠 맞나요?

1:16:51
그런데 이 블록체인 시간하게 방금 국가에서 한 중앙정부에서 하는 모든 기능을 합의할 우리죠 커서 이런 것들이 기술적으로 다 이어놨습니다. 중앙정부보다 더 확실한데요. 왜 은행에 가겠습니까? 왜 사또씨가 열받아가 블록에 코인을 엮겠습니까? 니만 뭐 니 돈 맡겼단 말이야. 박살나 자문해가 내 돈 다 까물어줍니다. 열받아 왜 너한테 돈 확실하면 확실한데 누가 거기에 은행이 그래서 앞으로 은행주는 떨어집니다. 만약 혹시 주식 은행 주 가지고 있는 분들 조금씩 정리하세요. 주식도 근데 입어야 된다니까 시대가 이래 변한데 자꾸 꾹 쥐고 있으면 안 돼요. 국민의 국민이 안 망하는데 망하겠나 이래 있잖아요. 망합니다. 이거 뭐 은행 관련돼 있으면 또 내가 하는데 이거 참 제가 볼 때 그렇다 말입니다. 이 주식도 트렌드를 입어야 된다.

1:17:43
이거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예 이게 블록체인이고 이런 블록체인에서 중요한 건 우리 세상살이하고 똑같거든요. 우리는 실은 모든 게 합의입니다. 합의 이 합의를 정부에서 향하게 만든 건데 이 합의 알고리즘들이 다 블록 거리에 녹여 있거든요. 그래서 블록체인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게 합의 알고리즘이다. 여러분한테 이런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대학생 같으면 이 POWPOS 이거 정말 재미있는 건데 이런 이야기를 할 수가 없고요. 그다음에 통치하의 우리 점 거버넌스 문제 이런 두 가지가 완벽하게 개발이 돼서 거래하는 게 블록체인이고 그래서 블록체인은 저는 볼 때 국가적으로 굉장히 육성을 해야 돼요. 그런데 중앙 정부가 자꾸 안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내 생각에는 자꾸 내 권력이 뺏기거든. 내 권력을 자꾸 국민이 가져가고 누가 좋아합니까? 내가 다 그래서 내가 아까 이 강의하기 전에 가지는 거 되는 거 우리나라 잘못했다고 하잖아요.

1:18:40
네 엄마가 다 가질라 하니까 여당이 야당도 좀 주고 지금 권력을 또 내 나이에 그러니까 이게 시끄러워요 그거 시끄럽습니다. 맞잖아요. 좀 내놓고 세상살이가 딱 지금 그렇게 되어 있다니까 지금 세상이 말이 맞죠. 여러분들 그래서 이런 거에 이제는 바뀌는 거고, 뭐 이거는 코인 이야기인데 현재 블록체인을 1세대 블록체인의 1.0시대에 어 저기 표현되는 코인 비트코인 혹시 코인 하시는 분 잠깐요. 비트코인 같은 사면 안 되고요. 2800만 원 갔다가 300만 원 들어 요번에 좀 올라가더9만 자 지금 코인은 제가 볼 때는 사기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뭐 비트코인 이 등 우리나라 지금 서울 강남에 수천 개 있어요. 수천 개 제가 이야기할게요 사기입니다. 왜 사기냐고 이야기할게요 코인은 뭡니까? 여러분들 유통수단이에요.

1:19:38
우리 거래를 편리하기 위해서 옛날에 숙종이가 엽전 문물교환을 하는 걸 너무 힘드니까 엽전으로 하자 거의 수단이지 목표가 아니잖아요. 지금은 코인 있잖아요. 여러분 이더2.02 런 거는 500만 원 주면 만들고 내가 30분 만에 만들어 드릴게요. 장사하세요. 코인 가지고 내가 만들어주고 코인 가지고요. 사람 모읍니다. 아유 시야 한다. 내 꼭 그려서 들어간다 지금 20원이니까. 40원 사라 야 80원 80원이 1005 천 원까지 가가지고 지금 강남이 절단 났잖아요. 아시죠. 여러분들 예 지금 코인이야 그래서 그거는 아주 이 블록체인이 세상에 오면 사나의 병폐다 어 그래서 돈만 복죽하는 사람들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코인을 가지고 다단계식으로 사고파는 게 지금 코인 시장이라서 아무리 잘 만든 코인으로 코인은 유통되지 않으면 뭡니까? 그거는 쓰레기입니다. 그렇죠.

1:20:36
그래서 코인이 돌아가는 걸 블록체인에 표현했고 망을 두 가지 퍼블링망이 있고 프라이빙망이 있고 버블링망은 전 세계 모든 코인을 돌리는 데고 프라이빙망은 기업망이라 해서 내가 특정 목적에만 돌아가는 것 그래서 내가 볼 때는 블록체인 코인은 프라이빗 망에서 출발합니다. 프라이빗 망 프라이빙망 프라이빙 연결돼서 커벌력이 일어나지 지금 코인 하는 사람들이 이게 무슨 전 세계 표준 코인이 된다. 그럴 일은 없고요. 될 수가 없습니다. 이해되나요? 그래서 이거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다음에 현재 하여튼 코인은 근데 작년에는 작년 강의할 때는 뭐 눈치 빠르게 들어갔다 나와라 나갔다 이래라 했거든요. 근데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 그래도 이제 초기 코인이라 가지고 또 전통 코인이고 또는 이제 머짱이잖아요. 머짱 대장주를 머짱이라 합니다.

1:21:29
그런데 지금 막 신규코인 흩도 보지도만 코인은 사는 순간 바로 폭락하고 바로 없어지고 이러니까 여기 비트나 이드나 이런 건 A 다 이런 거야. 안 그런데 지금 듣도 보시는 코인들이 있죠. 그거는 코인지 우리나라에 나오는 게 이런 게 이더2.0 이더리움이라 해가지고 러시아 꼬마가 만든 게 있어요. 이름도 이상한 놈이 걔가 만든 걸 이렇게 카피해서 만드는 건데 그러면 그걸 이제 2.0 기반의 코인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그거 하면 누가 그 부틸릭이라고 해요. 개업 가스료 코인을 주고받으면 수수료를 가스료라고 하거든.

1:22:05
가들이 다 가져가 그래서 지금 현재 만들어진 코인을 이 더 2.0 기반의 코인은 진짜 100프로 사기월 하지 말고 메인넷으로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코인들 이런 코인이 유통되는 것 그래서 앞으로 코인의 가치는 지금처럼 거래소에서 을마 주고받는 게 아니고 트랜지션 수 이 코인은 얼마나 유통 많이 되느냐 거리의 횟수 유통수에 따라서 코인의 가치는 올라가고 만약에 코인을 사시려면 어떤 코인이 진짜 유통되잖아요. 코인이 유통되는 게 아니고 우리처럼 칸텐츠 사는 데 유통되고 물건 사는 유통되고 이런 유통코인은 사도 됩니다. 이해되나요? 유통되지 않은 코인은 욕심 내지만 근데 눈치 빠르게 문제도 사 팔면 되지 위험합니다. 고마워 위험하니까 뭐 코인을 가지고 계시면 섭섭할지 몰라도 이렇게 전 세계적인 코인 외에 이상한 코인들이 가지고 있는 분들은 빨리 내일 단정 빨리 흙값에다 내놔야 됩니다. 예 이해되나요?

1:23:04
저는 그래 이야기합니다. 또 나중에 다음 강의 나올 때 아이고 그때 이야기 듣지 내가 그것도 한 귀를 들고 있다. 다 날아버렸다 빨리빨리 처리하시고요. 유통 코인이 나올 때 그런 거는 우주식처럼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뭐 이게 조금 어려운 공인계에 있는 이야기 마시고 별건 아니고요. 그다음에 결론적으로 정보화 시대는 무너지고 블록 시대가 일어나면서 모든 거는 뭐다 공급과 소비가 하나가 되고 그렇죠. 오토 시대가 열리고 P2P 시대에 열리고 인터넷에서도 오프라인 똑같이 생산과 소비가 공존하는 시대 즉 내처럼 넷플랫폼 모든 활동을 하고 나는 유튜브도 직거래를 해야 됩니다. 이제는 아이디 받고 하는 게 아니고 여러분한테 아이디 대신 뭐가 주어진다 여러분의 고유 패시 주소 값 즉 지금은 도메인 주소랍니다.

1:23:53
그런 값이 개별 다 주어지고 이제 내 플랫폼에서 어떻게 표현하느냐 앞으로 부자는 학생도 그렇고 내 모든 재능 내 모든 물건 내 모든 자산을 디지털 에셋 이걸 네블라하게 잘 표현해서 자아의 세상에 퍼트린 사람이 부자입니다. 정보가 돈입니다. 여러분 이제 인포메니시적 컨텐츠 여기에 교수님들 또는 강의를 한다. 이런 재능 있는 사람들은 자기의 지적 콘텐츠를 뭐하라 디지털화해서 오프라인만 표준하지 말고 어디에다 온라인에 올리면서 수입을 올리시라고 그래서 내가 내 강의 33만원 팔아 하루에 이어버렸다는 게 내 자랑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그런 시대가 저는 이미 오리지 마뒀고 이런 시대가 열린다니까요? 이해되나요? 그래서 누가누가 내 플랫폼을 잘 꾸미느냐가 앞으로 부자가 됩니다. 여러분들 그렇죠. 또 요 정도 하고 뭐 다음 기회에 또 다른 주제로 여러분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온라인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예

https://youtu.be/Pzk7_TnsjGU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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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휴머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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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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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다가오는 인터넷
40:35
인터넷의 변화와 블록체인의 등장
인터넷은 블록체인으로 변화 중
P2P 시스템으로 거래가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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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4
작은 조직이 이끌어가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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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1
기업의 수평 관계와 상호작용
과거 수직적 관계에서 허리젠탈 수평 관계로 변화
기업의 오너 역할과 직급은 변동되지 않음
소통과 상호작용이 중요해짐
48:08
공유의 중요성과 미래 전망
자식의 평가는 능력에만 초점
미래에는 공유의 힘이 강조됨
미래에는 불필요한 것을 공유하는 시대
50:54
IT의 목적과 세상의 변화
IT로 들어가기 전에 논리는 객체의 독립성
IT는 세상을 투명하고 정직하게 만듦
객체의 동일성과 투명성, 신뢰성이 세상을 움직임
53:57
아이피 주소 체계의 변화와 유비쿼터스 시대
인터넷에서는 아이피 주소 체계가 변화하여 유동 아이피로 주어짐
고정 아이피를 주지 않으면 인터넷에서 사업을 운영하기 어려움
아이피 주소 체계의 변화로 사물 인터넷과 IOT 시대가 열림
56:39
인터넷의 확장과 정보가전
인터넷은 이제 컴퓨터와 모든 사물에 적용됨
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도 인터넷에 연결 가능
정보가전은 가전제품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기술
59:35
미래의 터미네이터: 사나코나 아들과의 전투
사나코나 아들을 죽이려는 나쁜 터미네이터 등장
좋은 터미네이터가 나쁜 터미네이터를 막고 멋진 전투
IT에 의해 다가오는 미래의 세상
01:00:00
사물 인터넷과 클라이언트 서버 인터넷
사물 인터넷 시대의 도래
클라이언트 서버와 서버 연결
중앙 집중식 인터넷의 한계
01:02:35
P2P와 블록체인: 인터넷의 미래
P2P와 블록체인은 인터넷의 미래
P2P는 중앙 통제에서 벗어나는 인터넷 구조
P2P와 블록체인은 인터넷의 중심이 되는 특성
01:05:35
블록체인 시대와 스마트시티 건설
블록체인은 인터넷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
블록체인을 통해 땅을 소유하고 스마트시티 건설 필요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사용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어야 함
01:08:34
유비쿼터스 시대에 대비하는 컴퓨터 인터넷 환경
트렌드를 읽고 정책을 열정적으로 추진해야 함
국가에서 미래를 대비한 시스템 도입 필요
컴퓨터 인터넷은 환경으로 다가오고 휴먼웨어가 중요
01:11:05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시티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은 탈중앙화와 데이터 중심 서비스 중심으로 진행됨
스마트 시티는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 자동적인 데이터 처리 기술의 적용
P2P 거래와 블록체인의 발전으로 블록체인이 인터넷의 핵심으로 자리잡음
01:13:32
블록체인과 IOT 기술을 통한 스마트 시티
블록체인 망에서 데이터는 IOT 기술 앞으로 사물과 사람을 연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로 인공지능을 분석하고 처리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생산성과 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
01:16:43
스마트시티의 데이터 중심적인 사업
유시티는 물리적인 시민들과의 통신
스마트시티는 데이터 중심적인 사업
스마트시티는 모든 개체에 실시간 데이터 제공
01:19:10
스마트시티의 핵심: 데이터 처리와 AICCTV
데이터 처리와 AICCTV의 중요성
스마트시티의 환경 데이터 처리
5G와 클라우드 서버로 구축되는 스마트시티
01:22:03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차이
블록체인은 환경 개방을 가능하게 함
블록체인은 비트코인보다 가치가 낮음
가상화폐는 투기 목적의 화폐
01:23:56
블록체인의 가치와 코인 투자에 대한 이야기
코인 이야기와 블랑의 코인에 대한 이야기
블록체인을 통한 코인 거래와 가치에 대한 이해
투기가 아닌 거래가 되는 코인의 중요성
01:26:21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도시 서비스 개발
데이터 중심의 도시 서비스 개발
스마트시티 구축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
블록체인을 활용한 도시 환경 데이터화
01:28:29
해운대 스마트시티를 위한 스마트앱 체험
돈으로 잠 안 자고 정책 결정, 스마트시티 설계
시민 중심 서비스 중심 해운대
블록체인으로 연결되는 플랫폼 체험
01:31:28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
텍스트 단계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 쇼핑 가능
온라인과 오프라인 장벽이 없어지는 현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통합이 선진국으로 이어질 것
 
00:02
네 자 저기 그거는 이게 어 이거 어디지 위에 요거 OK 육로 주무셨네 예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ITXM투엠의 전진아입니다. 아니 앞에서 의장님께서 너무 과분하게 또 제 이렇게 칭찬을 해주셔가지고, 근데 의장님이 강의를 하시면 저보다 훨씬 더 잘할 것 같습니다. 예 어쨌든 오늘 저는 여러분하고 이 IT 컴퓨터를 가지고 앞으로 이렇게 변화되는 세상 이 세상에 우리가 남들보다 반발 쪽이 좀 더 빠르게 우리 개인적으로나 또 여러분들 우리 해운대 구나 또 여러분 의정 활동에 도움이 되는 그런 값진 시간을 한번 우리가 같이 한번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하겠습니다. 그렇죠.

01:05
실제 이제 제 강의는 원래는 300명 이하는 잘 안 합니다. 안 하는데 우리 의장님과 부의장님의 한 명에 의해서 출장 거기에서 바로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늘 이제 좀 걱정되는 게 목도 좀 같고, 몸 상태가 조금 안 좋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의 호응에 힘입어 한번 제대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제 강의를 듣다 보면 여러분이 처음에 이렇지만 가면 갈수록 자기도 모르게 가슴이 이렇게 뜨거워질 겁니다. 그렇죠. 뜨거워지고 마지막에 제가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하면 뜨거운 박수를 주셔야 됩니다. 그런데 기립 박수 이제까지는 이제까지 다 기립 박수 나왔거든요. 저 강의는 그렇게 평가합니다. 그렇죠.

01:48
간선하고 이제 음 이게 뭐 작동이 조금 안 되는 것 같은데, 아마 네 좋습니다. 오늘 또 좀 더 인제 많은 시간이 있으면은 저의 또 이렇게 일대기를 이야기하면서 이야기해야 되는데 저는 평생 30년 동안 컴퓨터만 한 사람입니다. 컴퓨터 초창기에 1세대 때 딴 사람들이 컴퓨터가 뭔지도 모를 때 저는 운 좋게 이제 컴퓨터를 가지고 이제 30년까지 이렇게 보기는 29 같아 올해 나이가 좀 먹었습니다. 30년 동안 이제 컴퓨터를 걸으면서 제가 보는 세상은 항상 컴퓨터와 이렇게 봤는데요.

02:44
다행히 이 컴퓨터가 이 정보화 시대의 유비쿼터스 시대에요. 세상을 이렇게 리드합니다. 제가 이렇게 강의하는 거나 제가 책 같은 거는 제만의 논리입니다. 제 30년 인생철학 또 제가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IT 쪽에 종성 또 학교와 현장에서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이야기고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도 그런 이야기를 한번 들을 수 있게 되실 겁니다. 그런데 제 소개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한번 보시고 여기에 보면 다행히 작년에 TV 조선에서 성공의 한 수라는 드라마에서 고맙게도 제 일대기를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를 다 방송을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개인적인 어떻게 살았는가 어떻게 역경이 있었고, 재미난 일이 있었는가 이건 여러분들 집에 가서 이 공짜입니다. 지금은 TV 조수 누르시고 그렇죠. 거기에서 성공의 한 수 교양의 17 누르면 제 어릴 때부터 쭉 나옵니다. 그렇죠.

03:44
제가 고향이 여러분 똑같은 경상도입니다. 경상도 그래서 경상도 사투리부터 해서 아주 방송이 되니까. 인생 일대 이는 방송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주제는 여러분 좀 생소하겠습니다만 휴먼웨어와 스마트시티라는 이런 주제로 새로운 세계로 여러분들을 한번 인도해 보겠습니다. 이 자연스럽지 않네요. 그래 OK 이게 누가 어떨 때는 되고 우리 방송인데 밑에 거로 예 지금 참고로 여러분들 오늘 지금 이렇게 제 강의는 여러분뿐이 아니고 인터넷을 통해서 전 세계 생방송 됩니다.

04:40
지금 오늘 이 강의가 오늘 다가오는 앞으로 5년 뒤 세상을 여러분들 보시게 될 건데요. 오늘 이 오프라인의 여러분 외에 제가 만든 미래의 플랫폼인 P2P 플랫폼에서도 방송이 되고 현재 여러분들 이거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도 동시에 생방송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참고로 지금 유튜브 너무 많은 분이나 유튜브 들어가서 전지나 제 이름 치시고 페이스북의 전지라 치면 이 현장이 신기하게도요 새 방송이 한번 해 보시죠. 그래서 오늘 강의 주제가 다가오는 반팔장판을 세상을 여러분한테 체험시키고 가르쳐주는 시간이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여러분뿐이 아니고 제가 강의를 하면 많은 편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간간히 여러분 외에도 현재 오늘 온라인에서 들어오는 사람들하고 소통을 합니다.

05:35
비밀번호도 오늘 그래서 여러분들 강의가 온오프 결합이 돼서 이게 미래 다가오는 세상의 모습이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서 볼 필요 없겠죠. 제가 여러분들이 여기서 볼 필요 없겠죠. 제가 여러분 직접 보니까 그래서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생방송 나가고 또 이 강의는 끝나고 나도 평생 여러분 손이 있습니다. 굳이 녹화하지 마시고 이 한 대의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에 여러 플랫폼을 통해서 동시 생활 방송됩니다. 켜보죠. 나오죠. 전진한 치면은 바로 나옵니다. 그렇죠. 그래서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 강의를 통해서 진짜 유익하고 개인적으로 다가오는 트렌드를 이해하시고 앞으로 부자는 여러분 열심히 한다고 부자 되는 게 아닙니다. 제가 저는 우리 과 학생들한테 그렇게 합니다. 절대로 열심히 하지 말라고 앞으로는 여러분들 열심히 하면 망합니다.

06:34
열심히 그래서 열심히라는 단어는 안 좋습니다. 오늘 강의 들어보시면 알지만 생산적으로 살아요. 생산적으로 일석삼조 그래서 세상의 트렌드가 바뀌니까 오늘 여러분 강의를 통해서 이제 다가오는 세상이 굉장히 빨리 다가올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방향성 마음가짐 여기서부터 트렌드를 읽지 못하면 과거처럼 열심히 하고 닦고 조이고 기름 친다고 거기서 부자가 나고 성공하는 거 아니거든요. 그래서 트렌드를 읽어야 여러분들이 의회 활동이나 또 실제 구정 활동 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되고 또 우리 해운대구도 다른 기타 어떤 지역보다 반발짝 빠른 아주 스마트한 도시 운영을 해야만이 우리 또 해운대 구민들이 행복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 트렌드 이야기와 실제적인 이야기를 겸비하면서 한번 진행하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앞에 각설이고 온라인에 많이 들어왔네요. 좋습니다.

07:34
중간중간 소통하겠습니다. 큰 이야기를 해 봅시다 우리가 큰 이야기를 그래서 저는 어떤 강의를 들어가도 강의 첫 대목은 행복 여러분들이 이제까지 열심히 사시고 좋은 대학 나오시고, 또 지금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 목적이 뭡니까? 저는 가끔 우리 학생들한테 야 순자야 너 공부하는 목적이 뭐냐 이러면 어떤 학생은 그래요. 교수님 학문의 뜨거운 진리를 탐구하기 위하여 이러거든요. 그런데 실제 이렇게 보면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이제까지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온 목적은 한마디로 뭐냐 하면 행복입니다. 행복 우리 인간의 목적은 행복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행복이 저래 하면 여러분 IT 강의에 행복부터 나오니까 좀 그렇죠. 여기서부터 시작이에요. 근데 이제 우리 인간이 재감 안에서요 우리가 행복해지고, 남들보다 좀 더 잘 살라고 하면 우리 앞에 놓인 문제거리 해결을 잘해야 됩니다.

08:33
문제해결 학생들은 좋은 대학 가기 위해서 입시 문제 잘 풀면 좋은 대학 가고 또 대학생들은 입사 문제를 아프면 좋은 대치직에서 남들보다 월급을 좀 더 받고 좋은 집에서 좋은 차 몰고 행복해 이러잖아요. 그렇죠. 어쨌든 행복이 목적인데 행복하려고 하면 반드시 문제 해결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문제 내기를 우리 IT나 우리 공학에서는 알고리즘이다. 이런 게 아니라 알고리즘 그런데 원래 이 알고리즘은 뭐냐 하면 옛날에 아라비아 수학자 일흔이에요. 그런데 시대에 이 사람한테 가면 어떤 문제도 현명하게 생산적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수학 공학 우리 ITS는 문제를 푸는 방법론을 알고리즘이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나는 여러분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도 이제는 알고리즘을 터득해야 됩니다. 알고리즘 이게 세상사는 이치거든요.

09:27
어쨌든 아니 왜 자 우리한테 행복해 주는 하면 아이 우리 문제 해결해야 되는데 저가 이제 IT를 30년 하면서 이 문제해기를 가장 현명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를 해 봤습니다. 여러분 오늘 강의는 책에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잘 들으셔야 됩니다. 재미나요? 그래서 옛날 농경 시대는 없어졌으니까요? 그런데 이제 산업화 시대 뭐 산업화 시대 가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1980년대 말 90년 초까지가 저는 산업화 시대로 봅니다. 이 산업화 시대에도 시대의 문제 해결을 잘하는 사람이 시대를 지배했습니다.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부자가 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 산업화 시대에 문제해결을 푸는 방법론이 뭐냐 문제해결의 도구가 뭐냐 하면 이 산업의 시대는 오로지 또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로지 현실 공간만 존재하는 그런 물리적인 시대였거든요.

10:25
시대의 세상을 지배하는 논리는 하드웨어 있습니다. 하드웨어 여러분들 하드웨어란 많이 들어보셨죠 하드웨어 그러니까 보통 하드웨어는 컴퓨터를 이루고 있는 부품들이나 이런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원래 하드웨어의 뜻이 뭐냐 하면 수정이 불가능 하드웨어 단단한 웨어웨어 하는 것은 제품이죠. 우리가 글래스웨어 하면 유리제품이거든요. 그래서 하드웨어는 그대로 해석하면 단단한 제품이지만 숨은 뜻은 뭐냐 하면 융통성이 없는 제품들 물리적이고 고정적이고 아날로그적이고 이런 개념이 하드웨어입니다. 우리 사람도 굉장히 보수적이고 변하지 않는 이런 사람들을 하드웨어적인 사람이다. 이렇게 이야기하거든요. 보수 물리적 고정적 변함이 없는 거 그러니까 우리가 컴퓨터 모니터 이렇게 만들어 놓고 컴퓨터 모니터가 하드웨어입니까? 소프트웨어입니까?

11:23
컴퓨터 모니터 하드웨어죠 왜 모니터 하드웨어입니까? 모니터는 한번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마음에 안 든다고 동그랗게 수정이 못하죠. 그러니까 수정이 불가능하고 고정적인 것은 전부 다 하드웨어의 논리입니다. 하드웨어의 뜻이거든요. 그런데 산업화 시대는 제가 분석을 해보니까 세상의 정치 경제 4회 문화 모든 게 하드웨어적인 논리가 지배했는 거예요. 당시에는 하드웨어적인 게 종사하고 즉 닦고 조이고 기름 치는 데 종사해야만이 부자가 됐거든요. 그래서 옛날에 여러분 컴퓨터가 등장하게 예전에 세상에 제일 부자가 누구냐 하면 당철 만든 카네기 자동차 만드는 포드 이랬죠 우리나라에도 집 짓고 배 만들고 섬유 공장하고 제 9조하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이런 기계에 종사하는 데서 부자가 나왔고 또 정치도 한 가지입니다.

12:17
우리나라의 대통령도 보면 이 시대는 굉장히 하드웨어적인 사람이 대통령이 됐어요. 그렇잖아요. 그렇죠. 우리 초창기에 박정희 대통령부터 그다음에 본인은 누구입니까? 이름이 잘 생각이 나서 우리 전두환 대통령 친구야 또 있죠. 노태우 대통령 그분들이 다 오피니언 니더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게 우연이 아니고요. 시대는 뭐냐 그런 보수적이고 하드웨어적이고 강력하고 고정적이고 이런 사람들을 세상에서 우원했으니까 그분들이 운 좋아서 대통령이 된 게 아닙니다. 시대의 논리 시대의 트렌드가 그런 분들을 요구를 했거든요. 그래서 시대의 정치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사회문화 이 세상은 모든 게 하드웨어 성격도 보수적이고 목에 칼 들이대도 직이다. 이런 사람들이 세상에 지배했습니다. 이 중에서 내가 고집이 세다 나는 보수적이다.

13:17
이런 사람들은 시대로 돌아가야 됩니다. 시대에 갔으면 잘 살 거예요. 그래도 어쨌든 산업화 시대는 모든 세상의 지배 논리가 하드웨어 중심 기계 중심이고 우리 인간의 모든 활동은 오로지 오프라인 아침에 눈을 뜨고 현실 공간에 나와야만이 여러 가지 사회활동 쇼핑활동 이렇게 다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오늘 제가 이런 이야기하려고 이 자리에 왔는 건 아니고요. 그러다 보니까 그리고 90 미대를 들면서 이상하게 컴퓨터라는 도구 특히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갑자기 우리 앞에는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그렇죠. 이 현실 공간 외에 컴퓨터와 인터넷이 만드는 또 다른 공간 인터넷 공간 사이버 공간 전자 공간이만 들어졌잖아요. 그렇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래서 두 개의 세상에서 이미 우리는 산 지가 오래됐습니다.

14:13
20년씩 넘어가죠 오프라인도 활동하고 온라인에도 활동하고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보편화됐죠 5대 오프라인의 50%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거 50% 또 심한 사람들은 7대 삼 또 게임하고 이런 친구들은 9대 이 오프라인만 밥만 먹고 온통 온라인에서 생활합니다. 맞나요? 이게 벌써 보편화됐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지배하는 이런 세상을 우리는 정보화라고 합니다. 그렇죠. 이미 정보화라는 단어는 우리나라는 이미 김대중 정부 때 들어와서 여러분들이 완전히 보편되는 논리고요. 이런 정보화 시대는 이제 세상은 현실 공간 외에 오프라인 외에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어내는 온라인 공간이만 들어졌거든. 그렇죠. 그래서 이 시대의 논리는 뭐냐 하면 소프트웨어입니다. 소프트웨어 그래서 이 다상 공간이만 들어지면서 세상은 완전히 혁명이 일어납니다. 정보 혁명이 일어납니다.

15:12
정보 혁명이 일어나서 완전히 세상이 덮힙니다. 그렇죠. 그래서 세상을 지배하는 논리도 소프트웨어입니다. 여러분 소프트웨어의 뜻은 컴퓨터를 이렇게 프로그램 하는 프로그램도 또 있지만 부드러운 제품 수정이 가능하고 프렉시벌 융통성이 뛰어나고 논리적이고 유동적이고 변화무상한 이런 뜻이 뭐다 소프트웨어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냥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고요. 그러면 우리가 프로그램을 왜 소프트웨어를 합니까? 여러분 컴퓨터 언어 아시죠. C 언어 이런 거 있어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언어 이런 아까 모니터는 한번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수정을 못하는데 프로그램은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지우고 수정하면 되죠. 그러니까 수정이 가능한 제품이라 해서 이 프로그램은 뭐다 우리는 소프트웨어랍니다.

16:03
우리 사람도 우리가 융통성이 뛰어나고 앉을 자리 쓸 자리 알고 같은 사람 부드럽고 이런 친절하고 융통성이 뛰어난 사람을 소프트웨어적 인간이라 해요. 근데 신기하게도 세상의 트렌드는 그렇게 흘러갑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디어를 흘러가는데 역시 이 시대에 세계를 지배하는 부자가 나타납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당초를 만들고 배 만드는 사람이 아니고 갑자기 대학교도 졸업하고 못한 자기 아버지 차고에서 빌려서 라면 먹어가면서 프로그램 개발하는 빌게츠라 나 영원한 친구 갑자기 빌게츠가 세계 최고 부자가 됩니다. 여러분 빌게이츠가 차를 만들었습니까? 아파트를 만들었습니까? 우리 컴퓨터를 움직여주는 오예스 프로그램 운영체제 도스 윈도우 이런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서 세계 제일 부자가 돼 버립니다. 프로그램 눈에 보이지 않는 일에 종사했어요. 그렇죠.

17:00
그리고 디를 뭐 스티브 잡슨 저도 안 가지고 제이제치입니다. 원래 여러분들은 IT를 전공 안 하셨죠. IT를 전공한 사람들은 컴퓨터 업계에 3대 근목 되라고 하면 딱 세 사람 됩니다. 빌게이츠 죽은 스티브 자스 한 사람이 있어요. 누구겠습니까? 제이제이츠입니다. 진짜입니다. 우리 전사고 학생들 웬만하면 수업을 다 듣고 오기 때문에 그렇게 세뇌가 돼 있어요. 왜 3대 거봉이냐 아직 시동이 안 갈렸는데 지나고 나면 거목이다. 이런 느껴집니다. 아직 느낌이 없죠 어쨌든 애니웨이 시작합시다. 이런 소프트웨어 잘 들어 보세요. 이 소프트웨어 세상을 지배하면서 부자의 판도도 바뀌고 세상에 완전 트렌드가 바뀔니다. 그렇죠. 여러분 정보 혁명이라고 했거든요. 여러분 혁신은 이노베이션은 있는 데서 수정하는 거고, 혁명은 뭡니까? 체제 전체가 확 바뀌는 겁니다.

17:56
지금 우리가 살면서 여러분들은 혁명 시대를 세계 혁명을 맞았어요. 옛날 기계 중심 우리가 농경 시대에서 산업 혁명이라는 걸 맞았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정보 혁명을 맞았고 오늘 또 새로운 혁명이 다가오는데 아쉽다 우리나라가 여러분들이 우리 국민들이 혁명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오늘 내가 강의한 목적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 강의 잘 들으면 여러분 우리 남은 인생 부자라 살고 현명하고 스마트하게 사십니다. 기대되겠죠. 어쨌든 이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지배하면서 이 소프트웨어의 논리는 유동적이고요. 논리적 물리적인 눈에 보이는 게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일에 종사해야 더 부자가 된다는 거죠. 논리와 논리학 그다음에 디지털 온라인 이런 트렌드가 세상을 뒤덮어 봅니다. 그렇죠. 그게 벌써 이런 트렌드가 지배한 것은 20년이나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 소프트웨어 시대 여러분 보세요.

18:56
정치 경제 4회 문화 저는 여러분 이 강의와 유튜브에 보면 2003년도 강의예요. 저는 이 강의자로 작년도 강의 조력 그대로 없습니다. 하나도 안 변했어요. 그때 내가 이야기를 다 했거든요. 그래서 6호에 보면 2003년 강의에 들어가면 제이제츠 교수의 가장 유비쿼터 세상이라는 시리즈 14편이 있습니다. 그 강의를 보면 15년을 내다보면서 하는 강의거든요. 저도 제가 어떻게 내가 무슨 노스르 다무스도 아니고 깜짝 놀랄 정도로 예언을 했고 그러면 오늘 강의도 여러분 한 5년 뒤에 지나면 그때 이상한 사람 와서 이상한 소리 하던데 아차 그거구나 여러분 5년 뒤에 이런 시대가 오는지 안 오는지 내가 오늘의 강의하는 이 시대가 열릴 거예요. 그러든 이런 그때도 이야기했거든요. 앞으로는 이 국회의원이나 정치도 당시에는 국회의원들이나 의정 활동하는 분들 거의 남자들이 많았잖아요. 부드러운 사람들이 많이 투입될 것이다.

19:54
아마 어쩌면 대통령도 부드러운 여자들이 남자보다 좀 더 부드럽잖아요. 액면은 실은 아닙니다. 더 강한데 액면은 부드러워요 그런데 실제는 강해요. 무서워요 어쨌든 여자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제 강의 끝나고 10년 지나서 여자가 대통령이 됐잖아요. 왜 시대가 이제는 강하고 보수적인 것보다 이런 융통성이 뛰어나고 부드럽고 이런 소프트웨어적인 마인드를 요구하기 때문에 세상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여러분 트렌드 있죠. 랜더 이 세상의 움직임은 이거는 하나님도 못 막아요. 대통령도 못 맡고 그래서 내가 오늘 여러분한테 트렌드 강의를 하고 그다음에 현실적인 강의를 하러 나가고요. 뭐든지 큰 흐름을 봐야 되고 앞으로 부자는 다시 이야기합니다. 열심히 한다고 부자 되는 게 아니고 정보 트렌드를 연 사람 그렇지 않아요.

20:50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여러분들 땅 저거 지금 100원 주고 사 놓으면 나중에 100만 원 된다. 정보 가중 움직이면 더 부자 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앞으로 우리 자녀들은 더 그렇고 오늘 여러분 집에 가서 자녀들 부르세요. 부르고 오늘 교육을 시키십시오. 불러라 야 열심히 하지 마 절대로 열심히 하지 마 딱 그래야 됩니다. 열심히 하면 망한다고 오늘 꼭 그렇게 하세요. 애들 깜짝 놀랄 거예요. 그래서 이런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이미 지배했고 여러분들 더 이상 이야기하면 다 아시겠고요. 또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현재 지금 세계 10대 부자의 7대 부자들은 전부 다 대표 쪽입니다. 여러분 IT 쪽 그렇죠. 울건봉 애플도 그렇고 MS사도 그렇고 여러분 구글 페이스북 전부 다 소프들이에요.

21:41
페이스북 고등학생 하나가 앨범 가지고 장난쳤는 게 세계 제일 부자가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친구 간에 거래 한번 해 보자 소실로 소식을 한번 전해 보자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아주 융통성 있게 표현해 온 게 세상을 지배하는 페이스북이 되었고요. 구분도 안 가지고 이런 소프트웨어 회사가 이미 거대 IBM이라든지. 여러분 모토롤라는 누가 샀습니까? 모토롤라 구글이 있었나 지금은 뭐 여러분 다 아시다시피 과거에 거대 회사들이 하드웨어 조사하는 회사들이 다 무너지면서 이미 세상은 우리나라로 그렇잖아요. 이 IT 소프트웨어에서 부자가 납니다. 여러분 많이 아는 카톡이나 네이버나 담이나 내가 만든 플랫폼인 이런 그래 보면 이제 우리나라에도 부자 판도가 바뀌어지는 거거든요.

22:33
지금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이 문화가 이렇게 흡수는 되지 않았지만 대기업의 판도가 바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오늘 여러분 내가 출진한 하드웨어 이 소프트웨어 이야기하려고 이 자리에 온 거 아니거든요. 오늘 여러분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이제 다가오는 거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유비쿼터스 혁명 유비쿼터스 시대 지금부터 벌어지는 벌어지는 오늘 내가 하는 이야기는 5년 뒤에 보편화됩니다. 이걸 지금부터 남은 시간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죠. C 중에서는 우리 ITS는 다음 세대 다음 혁명을 유비쿼터스 혁명 유비쿼터스 혁명 유비쿼터스 시대라고 하는데 이제 2007년 8년에 다보스 포럼에서 경제학자들이 이거 뭐야? 세상이 엄청나게 바뀌겠네 그래서 이걸 잘 모르겠다.

23:24
4차 산업혁명이라 하자 기존의 산업혁명을 우리가 정보화 씨를 정보화를 3차 산업혁명이라 하고 뭔지는 모르지만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 엄청난 아키텍처가 바뀌는 이 엄청난 세상을 4차 산업혁명회를 하자 해서 이미 이 단어가 우리 시중에 보편화된 것은 한 이 3년 되죠. 그런데 이건 우리 IT에서는 우리 전공 쪽에서는 유비쿼터스 시대라 합니다. 유비쿼터스 혁명 여러분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는 나틴어거든요. 유비쿼터스 영어가 아니에요. 나틴어인데 이게 어떤 무엇이냐 하면 애니타임 애니프레이스 엔이 온 더 디바이스입니다. 애니타임 시간 관계없고요. 앞으로 사는데 애니프레이스 장소 상관없고 애니 온더 디바이스 기계 같은 거 상관 안 합니다. 이제 휴머니 5시대로 온다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 보세요. 오늘 이 강의 여러분 이 장소에 왔지만 이 시간에 왔지만 지금 온하인에서 이 장소에 하나도 전 세계에서 들어와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24:24
여러분들 시간 관계없습니다. 이런 시대가 열리는 것 여러분 현재 이 강의는 날이면 해마다 오는 게 아니고 다가오는 미래의 이 강의 환경을 여러분 보게 되는 거예요. 앞으로 당의는 이렇게 멀어집니다. 오늘 여기 모으신 분들도 스마트폰이나 PC나 미국이든 일본이든 언제든지 이 시간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이해되나요? 이걸 여러분 체험하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 여기 앉아 있다. 내가 화장실 배가 아파 하면 가셔도 돼요. 화장실에서 그대로 보시면 됩니다. 예 지금 가사에 화장실에서 와 보셔야 돼요. 그래서 이런 세상이 몰려오는 거예요. 자 이걸 우리 쪽의 논리는 휴머니어다 이런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휴먼이라는 단어 들어보셨죠 이제 간간이 들립니다. 이제 하드웨어 시대는 완전히 같고, 소프트웨어 시대도 사용나라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어떤 시대에 열린다 휴머니어 시대입니다.

25:20
여러분 앞으로 부자 되고 특히 여러분 자녀들 앞으로 부자는 어디에서 나오느냐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현실 공간에서 눈에 보이고 여기에 종사하는 하드웨어 또 우리처럼 우리 옛날에 이 30년 프로그램 개발 이거 아니고 휴머니어에서 열린다니까요? 휴머니어 그래서 여러분 이 휴머니어의 정의가 뭐냐 휴먼웨어는 이제 앞으로 여러분 나오는 모든 제품은 인간 중심 인간 중심의 제품을 휴먼웨어라 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 삼성에서 어떤 자동차든 뭐든 모든 또 우리 프로그램도 그렇고요. 어떤 제품은 인간한테 맞춰야 됩니다. 여러분 차를 사시면 운전면허하고 운전면허증 따고 운전법을 배워야 되잖아요. 앞으로 그럴 필요가 없다니까요? 차가 누구한테 맞춰준다. 맞춰줘요 우리 인간의 타고만 있으면 운전해 주는 차가 무슨 차입니까?

26:15
자율 주행자 이미 나왔죠 벌써 서서히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선진국들은 휴머니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여러분 다시 이야기합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우리 해운대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요. 일 등보다는 1호가 돼야 된다니까요? 일 등 하지 마세요. 일 등 우리나라가 왜 선진국이 뭔 됩니까? 우리나라는 열심히 하고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게 없잖아요. 1호의 국가가 아닙니다. 여러분 미국은 왜 선진국입니까? 친구들이 세상에 없는 걸 만들어냅니다. 1호 이런 비행기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나요? 자동차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나요?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모든 건 어디에서 만든 원1000이 어디입니까? 미국은요, 미국 그러니까 친구들이 이게 일 등 기업입니다. 우리는 바짓칼을 잡고 걔들 쓰다가 남았는 거 받고 걔들 기술 개발해 놓으면 그걸 보고 하고 그렇거든요.

27:14
그래서 지금 저는 강의는 작지만 이런 트렌드를 읽어서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국 되어 보자는 거죠. 우리 해운대도 정책을 하더라도 여러분 의정 활동하더라도 정말 생산적이고 스마트하고 다른 구에 없는 아주 생산적인 정책으로 해야 우리 해운대 시민들이 행복하고 즐거워지고 선진해 온 대가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 여러분 그런 주제를 찾아갑니다. 지금 제가 서서히 발동 거는 겁니다. 처방을 내려줘요 어쨌든 이런 휴머니온 시대는 공간이 하나 더 생겼어요. 지금은 현실 공간 오프라인 그렇잖아요.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들어가는 인터넷 공간 있죠. 그렇죠. 현재 두 개의 공간이 있죠. 쇼핑하더라도 신세계 백화점 오프라인에 가서 물건 살 수도 있지만 온라인에서 지 마켓에서도 물건 살 수 있잖아요.

28:07
그런데 이제는 또 공간이 하나 더 생겼다니까 여러분들 오 마이 갓 이게 무슨 공간이냐 유비쿼터스 스페이스 이게 뜻이 뭐냐 이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는 공간에서 생겼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잘 들으세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거 오프라인이죠. 이건 오프라인이죠. 이건 현실 공간이에요. 온라인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됩니까? 여러분들 디바이스 필요하죠. 스마트폰이 필요하고 피시가 필요하고 앱 아이고 이게 뒤로 백은 오늘 이게 에러나요? 어이고 아니 그게 뭐냐 이거 니가 좀 해주면 안 되겠어요. 앞부분 오늘 뭐, 머피의 법칙입니다. 매끄릴 줄 아네 그리고 어쨌든 이게 맥이 끊어져 버렸네 막 발동이 걸리는데 이제 자 휴머네요.

29:09
예 그래요. 그래서 이제 이 지금은 우리 온라인 들어갈라 하면은 기계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인터넷 들어가서 주소도 쳐야 되고 로그인도 해야 되고 그렇죠. 좀 어떤 과정을 거쳐야 온라인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오프라인은 곧 온라인이 됩니다. 여러분들 이해 못 하죠. 이제 이 시대가 다가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차이가 없어집니다. 차이가 없어져요 이걸 우리 ITS는 에스 알 이다. 앞으로는 대체 현실 시대가 열립니다. 여러분 AR 들어 보셨죠 보이 알 들어 보셨죠 그거는 하나의 가는 과정이고 이제 5년 뒤에는 에스 알 개념을 세상을 뒤덮어요. 서버 소프트투션은 대체 현실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대체한다니까요? 똑같다니까요? 현재 여러분 이 해운대고요. 여기 지금 강당은요, 이거는 여러분 오프라인 같죠 온라인이 겹쳐져서 이 공간은 유베거터스 공간입니다. 다시 이야기합니다.

30:07
현재 이 장소는 5년 뒤에 보편화될 장소예요. 그걸 제가 5년 땡겼습니다. 여기에 여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미스 데타니까요? 오프라인 여러분들 온라인에 예 많이 들어와 있네요. 전주 님 좋습니다. OKO늘 여기 위주로 해야 되니까.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이 없이 벌어지는 거거든요. 이런 것들이 여러분 현실 속으로 다가옵니다. 이제 그래서 이런 걸 우리는 유비쿠터스 공간이라 하고 이 유비쿠터스 시대에 이걸 4차 산업혁명이라고 지중해서는 이 시대의 세상을 뒤덮는 논리는 뭐다 하드웨어도 아니고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뭐다 휴머니어입니다. 휴머네엄 주문해요. 이제 여러분 휴먼웨어가 뭔가 이걸 알아야 이제 쭉 휴머니어를 알아야 블록체인을 이해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을 이해하거든요.

31:01
그래서 휴먼웨어인데 실제로 오늘 여기 다 의정 활동하시고 이러는데 제가 저는 정신을 전혀 모르는데요. 이건 정치적이지 않습니다. 여러분 제가 이번 정부에서 많은 좋은 정책 가지고 많은 일을 잘하시지만 IT 전문가를 볼 때 이번 정부에서 가장 안타까운 게 저는 소프트웨어 교육입니다. 여러분 들어보셨습니까? 우리 문재인 정부가 들면서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들 프로그램 개발하는 걸 의무화시켰습니다. 초기에 자금 17조를 집어넣어서 저는 딴 거는 모르는데 이 정책은 정말 미스다 내가 볼 때 지금 소프트웨어 시대가 아니거든요.

31:46
그거는요 이제는 휴머니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런 친구들을 가르켜야 되는데 소프트웨어는 우리 때 축구 배고플 때 프로그램 처음 나올 때 코볼로 밤잠 안 자고 막 오토바이 하이바드 쓰고 개발하고 이럴 때 하는 거고, 우리 띠어 하는 거고, 지금 소프트웨어 해서는 부자가 안 된다. 이미 이 소프트웨어 정보와 인터넷 공간은 이미 땅이 없어요. 거기는 여러분 오프라인에도 땅값 비싸지만 온라인 땅값 비쌉니다. 할 게 없어요. 이미 다 해버렸습니다. 우리나라 다음 네이버 카톡 페이스북 유트 가들이 다 장악하고 있는데, 어쩌라고요. 거기에 어떻게 전부 나들이 이기겠습니까? 이 소프트웨어는 이제는 사유나라입니다. 그러면 어떤 교육을 해야 되고 우리 초중고 유치원생들한테 휴먼웨어 교육을 해야 되는데 소프트웨어라는 교육을 들고 와서 하는데 참 안타깝게도 교육을 또 미국에서 개발한 MIT 공대아들이 개발한 프로그램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엄청난 돈을 주고 사와서 미국 아들 생각을 집어넣습니다.

32:46
그래서 누가 정책했는지 모르지만 이건 진짜 미스다 제일 안타까워요 저한테 물어봤으면 17조 벌어서 여기인데 그래서 여러분 정책이 오피니언 니저들이 에 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정책이 정말 중요하다고 이렇게 누군가 이야기했겠죠. 야 이거 애들 국어 영어 수학 교육 외에 코딩 교육 한번 시켜보자 안 그래도 국어 영어 수학 그것만 해도 머리 빠개지는데 양어장 잉어를 키우잖아요. 애들 딱 갖춰놓고 국어 영어 수학 암기해 가지고 시금 잘 치면은 이렇게 좋은 대학 가고 이제는 시대는 아닙니다. 여러분들 그건 우리 댁이 하는 이야기고 앞으로 저는 그렇게 봅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러 오는 성공에 영향이 없다. 상황관 점점 멀어집니다. 여러분 애들 자꾸 공부하라 대학 옛날에는 우리 때만 해도 좋은 대학 나오면 끝나 어깨 힘줍니다. X 대학 나와 버리면 뭔지를 해도 다 먹고 살았어요. 지금은 그게 아닙니다.

33:45
그리고 이미 우리 IT에서는 특히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요 학력난이 없습니다. 저는 그래요. 우리 직원들 지금 무슨 대학 나오는 게 뭐가 중요합니까? 우리 회사 들어와가 시스템 개발 잘하고 그렇죠. 좋은 제품 만들어서 우리 회사 매출만 올려주는 놈이 장땡이지 나는 좋은 대학 나왔습니다. 월급 많이 주세요. 그게 아니거든요. 진짜 학년 없어졌습니다. 여러분들 그런데 이제 교육이 못 따라오죠 변하는 세상을 그래서 애들한테 너무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번 보세요. 공부 잘하고 뭐하고는 가면 갈수록 성공하고는 멀어집니다. 상관관계가 제로화돼 갑니다. 공부 잘한다고 성공하는 그런 단순한 세상 그런 세상이 아니거든요. 지금 엄청 복잡 다양한 물티적인 세상에 공부 하나 가지고 성공한다면, 말도 안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도 지금 서서히 변하잖아요. 노래 하나 잘해도 뜨대 트롯 진도와 미스트롯 나도 그만큼 하겠던데 대화가 오늘 안 되네요.

34:44
미스트롯 부산에 들어오니까 딱 붙여놨대 내가 오는데 내가 온다는 프린카는 없고 미스트롯 다 붙여놨더라고. 세상이 바뀐 바뀔니다. 그죠 그럼 어쨌든 이 휴먼 에어의 논리를 여러분 이해해야 되고 휴먼 에어는 휴먼 에어가 만들어내는 이 세상은 유비쿼터스다 이제 새로운 공간이 하나 만들어지고 있고 이 공간은 이 공간을 땅값이 싸다니까요? 지금 빨리 사놔야 됩니다. 지금 오프라인에 여러분들이 무슨 사업을 하든 뭘 하든 오프라인 가지고 설계를 하고 하면 그것은 참 부자될 확률이 적고요. 그다음에 소프트웨어도 이제는 힘들어요. 이제는 우리한테 남은 거는 뭐다 휴머니오. 즉 유비코터스 우리나라도 유 코리아를 만들어야 된다니까요? 우리 해운대도 유 해운대를 만들어야 되고 여러분도 유 개인 만들어야 됩니다. 이해되나요?

35:39
오늘부터 여러분들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를 머릿속에 집어넣고 모든 의정활동 생산활동 여러분 생활 자체를 마인드를 바꿔야 됩니다. 지금부터 마인드를 바꾸지 않고 기초 없이 부자된다든지 선진국을 만든다든지 좋은 구청을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내가 아까 우리나라 조금 제 입장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거는 소프트웨어 교육은 잘못됐다. 그래서 애들 지금 힘들어요. 지금 유치원생들하고 애들 국어 영어 수학 머리 아파 죽겠는데 코딩 교육이 필수거든요. 그거는 제가 볼 때는 안 했으면 되고 그래서 제가 이제 볼 때 여담입니다만. 우리나라를 정책을 결정하고 나라를 이끌어가는 의원님들 그래서 저는 지역별로 뽑는 것보다는 분야별 뽑았으면 좋겠어요. 분야별로 그렇죠. 예를 들면 예를 들어 의료정책은 30년 동안 막 사람을 돌보고 혼친 사람들이 해야 되고 IT 정책은 누가 해야 됩니까? 제가 해야 되죠.

36:37
저는 평생 IT만 했는데 제가 만약에 IT 정책을 했으면 아까 그런 거 하겠습니까? 획기적인 정책을 내놓죠 그렇죠. 농경 정책은 30년 동안 거기에 닦고 조이고 땀 흘리고 농업활동을 해본 분 그리고 무슨 교통정책은 평생 택시나 회부분 이런 데서 나와야 살아있는 거지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끌어가는 니더들 보면은 이래 분석해 보면 거기다가 법 출신입니다. 7,80 %가 그래서 나는 속으로 그렇게 해요. 사람 잘 잡아야 한다고 이 나라가 선진국이 되냐고 사람들은 평생 사람을 어떻게 잡아 넣을까? 이것만 연구하는 사람이야 그거는 후진국대 논리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앞으로 분야별로 뽑는 게 좋겠는데 그래야 쓸데없는 우리나라 예산이 안 쓰이고 국민 열세가 제대로 쓰이고 그런데 실제로 IT 이렇게 보면 전문가들이 거의 없어요. 그분들이 이런 거 알겠습니까?

37:34
이런 프로그램의 구조라든지 변하는 세상 이런 용어를 알겠습니까? 휴먼이라고 하면 또 먹는 건가 용어를 모르는데 무슨 정책을 써요 제가 극단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그거는 좀 제가 볼 때 이 복잡하다라는 시대에는 정치나 정책도 전문 정말 그 파트에 수십 년 땀 흘린 땀 흘리고 거기에서 종사한 분이 해야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오지 않게 정책 안에 잘못 써 버리면 나라가 무너지잖아요. 17조가 날아가 버렸잖아요. 그거 지금 딴 데 써 보세요. 아까워 죽겠습니다. 저한테 1000만 원만 줬으면 됐을 건데 안타깝고 어쨌든 그래서 여러분 이제 지금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현실 공간은 이제 끝난 이야기고 가상공간 이 가상공간은 이제 현실 공간에서 우리나라를 표현하는 게 코리아고요. 인터넷 공간에서 표현되는 우리나라는 이 코리아고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세상에 표현되는 코리아가 유 코리아입니다.

38:33
그래서 우리나라는 반드시 유 코리아를 건설해야만이 선진국이 된다니까요? 우리 정책하는 분들이 열심히 정책하는 게 중요한 게 하나이고 변화는 세상을 읽어야 된다니까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 그래서 어떤 정책을 왜 나오느냐 이 변화 세상을 모르고 백란해 봐야 뭐다 헛거입니다. 우리 경상도 하면 헛거 제가 경상도라서 말이 여기는 경상도로서 대화가 되죠. 성질이 급하고 말도 빠르고 그렇잖아요. 예 요 근데 서울에서 강의하면은 처음에 한 그 10분 15분 대화가 안 된대요 통역을 왜 달려요 그래서 성질이 급합니다. 우리 경상도는 말이 짧고 예를 들면 어떻게 해요. 할머니가 이거 여러분 이거 안 먹히겠네 할머니가 동네에서 노시다가 집에 들어오시면 서울 사람들이 이렇게요 할머니 이제 오셨습니까? 좀 길어요. 우리 경상도는 어떻게 이야기합니까?

39:33
대화가 안 된다니까 세 시간에 봐서 할맹교 성질이 급한 거거든요. 너무 오래된 개그래요. 다음 장면 보세요. 여러분들 지금부터 유비부터 세상이 오고 다시 이야기하면 휴먼웨어 시대에 열린다고 하죠. 그렇죠. 이 휴먼웨어 시대는 우리 쪽으로는 에스 알 시대라고 했고 에스 알 시대가 오고 이 시대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는 시대라 했잖아요. 그렇죠. 왜 그러냐면 그리고 이거는 이제 거래의 논리는 P2P 시대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 어떤 단어 휴머니어 소프트웨어 단어 쓰시면 안 되고 휴머니어 그리고 이런 휴머니어십의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돌아가는 인터넷망을 블록체인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블록체인 잘 들으세요. 지금 시 중에 블록체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사회학자들도 하고 경제학자들도 하고 KBSNBC에서도 블록체인 이야기하지만 제가 볼 때는 이 IT 쪽의 용어거든요. 해석을 너무 잘 못하고 너무 어렵게 이야기한다.

40:31
블록체인은 뭐냐 다가오는 세로 인터넷입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아니고 피 이 중심의 인터넷 또 다른 인터넷이 뭐다 블록체인입니다. 그래서 유비쿼터스 시대 인터넷은 블록체인이고 이 블록체인에서 거래되는 논리는 P2P 시스템입니다. P2P 그래서 암호화폐가 나옵니다. P2P 투피어 이제는 어떤 거래를 하고 옷을 활동을 하는데 직거리 시대가 열린다는 겁니다. 이제까지는 직거래를 잘 모으했습니다. 모든 게 중앙의 통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요? 여러분 돈 줄 때 직접 안 주죠 은행을 통해 주죠 내가 우리 부의장님하고 돈을 줄 때 은행을 통합니다. 그렇죠. 은행을 통합니다. 그래서 두 사람 거리에 은행이라는 게 끼어 있어요. 은행을 통해서 은행의 통제에 의해서 거래가 돼 있어요. 모든 게 그렇습니다. 지금 인터넷이 그렇죠.

41:29
이런 걸 우리의 IT에서는 클라이언트 서브다 모든 게 중앙 집주식이라니까요? 중앙의 힘이 강하고 우리 개인은 중앙의 통제에 의해서 모든 활동이 이루어지는 시대인데 이게 확 무너집니다. 그렇죠. 완전 이게 혁명이에요. 혁명 그래서 왜 이런 직거래 시대 P2P 시대가 열리는지를 이거 한번 봅시다 내가 그냥 결면만 내리는 게 아니고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요 그래서 이거는 제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가 모르는 사이예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은 혁명을 맡고 있거든요. 우리 IT도 혁명을 맞고 세상은 지금 어떻게 변하는지 한번 보세요. 과거에는 이 사회는 대부분 옛날에는 산업화 시대는 국가 중심 기업 중심입니다. 세상은 힘 있는 사람 중심이었어요. 국가가 모든 걸 정해 놓고 우리 모든 국민들은 거기에 따라야 힘이 있습니다.

42:23
안 따르면 어디 가요 7번만 갔네 7번방 오늘 대화가 너무 많네 7번 방이 어디인지 잘 모릅니다. 7번 아시죠. 대화에 큰집이 나요? 그렇지 않아요. 회사도 안 가집니다. 회사의 룰에 안 따르면 잘려요 그런데 세상은 이제 여러분들 국가 기업 중심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개인 중심으로 넘어갑니다. 이제 우리가 과거보다 우리 개인의 인권이 개인의 힘이 옛날보다는 엄청나게 좋아지죠 옛날 같으면 난리 납니다. 위에서 씻긴 다음에 바로 잘려요 그러면 요즘은 대듭니다. 왜 그러시는데요. 그러다 같이 놀아요. 왜 그걸 나쁘다고 생각하면 세상이 트렌드라니까요? 여기에 계시는 혹시 오너분들 지구들 대든다고 하면 그거 대드는 게 아니고 세상의 트렌드입니다. 자신도 안 가집니다. 왜냐 같으면 야 임마 느그 아버지 뭐 하시나 막 이래 하면 무조건 하고 요즘은 할머니도 똑같애요.

43:19
자식이라고 내 부하라고 멋대로 하는 시대가 아니고 세상이 왜 이거는 그렇게 흘러 이게 트렌드라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사회도 국가 기업 전체 중심에서 개인의 힘이 서서히 바뀌고요. 그래서 이런 트렌드를 읽어야만이 이 정부도 돼요. 저는 앞으로 가면 갈수록 이 정부는 작은 정부가 맞거든요. 그런데 이 세상은 작은 정부를 원하는데 이 정부는 큰 정부를 요구하면 난리 났죠. 촛불 혁명이 일어나는 거 아닙니까 시대의 트렌드를 못 읽으면 정치적인 뭐를 해도 안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차기 정부는 지금보다 더 겸손하고 더 강하고 작은 조직이 이끌어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흘러가고요. 그다음에 세상 이러다 보니 세상의 구조는 옛날에 하향식이었죠. 밑에서 늘어가잖아요. 모든 것 그래서 이제까지 지배논리가 우리나라는 법이잖아요. 법 여러분 법은 뭡니까?

44:18
물 수자의 갈그 자거든요. 물은 어디에서 어디로 흐릅니까 높은 데서 낮은 대로 센 데서 약한 대로 그래서 법이에요. 그래서 법은 권력이잖아요. 그래서 세상 이렇게 흘러갔지만 지금은 세상 구조가 상향식 구조입니다. 상향식 이제 작은 오버젝트 객체 오버젝트 작은 개인 하나의 노드 하나의 버티익스 하나의 사물들이 모여서 하나의 작은 파라거름 모주 작은 조직을 이루고 이런 작은 조직들이 모여서 또 중간 조직을 만들고 이 중간 조직의 여론이 반영돼서 마지막 큰 게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밑에서 위에서 흘러가는 게 밑에서부터 올라가야 됩니다. 세상 이렇게 흘러가죠 이미 우리나라도 서서히 반영되고 이게 IT에서 나타납니다. 그게 뭡니까? 소셜용 SNS 맞죠.

45:12
과거에는 말도 못 하는데 우리 개인 오버젝트들이 우리 개인이 소실이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카드라 뭐 말로 최순실이가 그렸다 카더라 카드라 하면서 이 엄청난 정보가 무너졌잖아요. 여러분 촛불이 무너뜨렸나요? 바로 소실이 무너뜨렸고 맞죠. 옛날 같으면 상상도 모호하잖아요. 세상에 트렌드가 무너뜨렸지 단순 광장에 모여서 촛불 몇 번 흔든다고 과거 정부가 무너진 건 아닙니다. 소셜된 카드라 망송 소셜 개인의 생각 힘들이 모여서 여론을 형성해 주고 이렇게 되는 거 시대가 이렇게 흘러가고요. 그다음에 모든 관계도 과거에는 버티칼 수직적 관계거든. 위에서부터 헤 너 아버지 뭐하셔라 이런 거 요즘은 허리젠탈 수평 관계가 왔습니다. 그래서 요즘 뭐 기업의 오너하는 게 별로 재미없습니다.

46:07
옛날 같으면 해도 어이 뭐라고 김부정하러 아버지 뭐하시는 신발 깎아 이랬는데 요즘은 회장이 사정에 지 할 일 똑같이 해야 됩니다.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직급에 관계없어요. 직책 필요 없어요. 자기가 회장이든 사장이든 대리든 본부장이든 노 브라블로 그게 영향을 안 미칩니다. 대일이도 야가 사장하면 좋겠다고 하면 사장이 돼야 됩니다. 또 동등합니다. 내가 사장이라고 내가 사장이라고 부양시키고 갑질하고 이런 시대는 절대 아니거든요. 내가 회장인데 회장의 역할을 해야 되고 역할만 다를 뿐이지 그 직급 가지고 조직을 움직이는 그런 시대는 아니고요. 그런 트렌드를 읽으면 앞으로 기업 또는 우리 정부도 안 가지고 시대의 트렌드에 따라가지 못하는 조직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미 이건 우리 IT 쪽에서는 이미 인간관계도 이렇게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직원들 보면 여러분 좀 웃겼고요. 인사도 없어요. 이거지 맨날 이래 없습니다. 형님 이런 거 없습니다. 형님 이런 거 없습니다.

47:05
요즘은 똑같고, 섭섭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섭섭했어요. 속섭 빨아주고 요즘은 섭섭하다 생각하면 안 되거든요. 최근에 보세요. 여러분 말도 안 되는데 사장 회장이 갑질한다고 큰 항공사가 얼마나 큰 타격을 봅니까 옛날 같은 논리론은 그러면 그쪽에서는 뭐다 트렌드를 못 읽었는 거거든요. 이미 이렇게 지금 제가 하는 이런 사회 변화는 우리가 심심하게 봅니다. 그렇죠. 벌써 기사를 통해서 이렇게 보고 그다음에 모든 소통의 방향도 일방적 단방향보다는 큐렉티브 상호적으로 변하고 있고요. 특히 제가 많이 주장하는 것은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조금 잘못된 게 뭐냐 하면 특히 다른 나라보다 더 심한 게 가지는 거 대면 문화 우리나라는 가지는 거 좋아하고 되는 걸 좋아하는 나라더라고요. 나도 우리나라 사람이지만 특히 가지는 걸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대기업은 자기들만 갖고 오면 남이야 죽는 짓 사는지 무조건 자기만 가질라 하고 그러다 보니까 사건이 터지고 그렇잖아요.

48:05
되는 거 또 되는 걸 되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들 보면 야 니 자식 어디에 있노 모든 걸 데미의 뭐다 니 어디에 있노로 평가를 따냅니다. 우리 아들이 판사라고 하면 낯살아 있네 예를 들면 다 그렇게 평가하잖아요. 의사 됐다고 하면 그거로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죠. 선진국은 자기가 의사든 판사든 대통령이든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달력 두인 다음 지금 현재 네가 어떻게 하고 있느냐 현재가 평가 대상인데 우리나라는 되는 거 그러니까 되는 대로 열심히 합니다. 판사되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합니까? 잠 안 자요 먹어 버려요 잠도 안 자고 친구 없습니다. 친구야 밥 먹자고 하면 니나 먹으라고 합니다. 절대로 안 만나줘요 잠도 안 자고 그리고 되고 난 뒤에 만날 전화합니다. 술국자가 니는 그러면 의사 되기 전까지 열심히 되고 난 뒤에 전문이 따고 났는데 일 안 해요.

49:00
에 일 안 한다고 뭐 밤에 공부도 하고 밤 공부도 안 하고 술 먹고 하다가 뭐 아침에 수술하다가 가위를 집어 여뿌고 난 뒤에 뭐 오리발도 잘 돼요. 그리고 그래 환자가 아 배 아프다 카고 이래 보여 가위 있고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가위 있었다. 카고 조심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의사라고 다 믿으면 안 됩니다. 진짜 영구하고 어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 불7주의나 이런 데 찾아가야 되는데 그래서 이게 참 내 말이 통감이 갑니까? 되는 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데 그것보다는 앞으로는 공유의 문화다 가진 것보다는 이제 공유 오늘 이야기 공유라는 단어가 앞으로 세상의 트렌드입니다. 이제는 가지려고 하는 데는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다시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부자는 공유의 부자입니다. 여러분 공유가니까 무슨 내 건 알아주는데 그게 무슨 부자되노 아닙니다. 기업도 그렇죠. 왜냐하면, 자기만의 삼성 현대 네 요즘은 그렇게 성공합니다.

49:58
전부 다 코퍼레이션 그래서 요즘은 융합 통합이라고 하잖아요. 대학교도 그렇죠. 옛날에는 무슨 자기 과만 공부했지만, 대학이나 석박사 과정 해 보시면 나왔지만 유복학 과정 요즘은 그래 기억도 안 가집니다. 이거 잘하면 또 잘하는 코퍼레이션 공유를 해서 해야만이 미래에 기업이 되는 겁니다. 나만 잘한다고 그거는 6.25 때 마인드죠 하디오 소프트웨어 시대 때는 나만 잘하면 되지만 그래서 여러분 그게 아니죠. 공유 힘을 합하고 서로는 하나 같고, 그리고 공유가 얼마나 좋습니다. 기쁨 공유하면 두 배 더 좋죠. 설법 공유하면 더 작아지죠 앞으로 세상의 트렌드는 가지고 되공하는 것보다는 공유에 있다. 공유 그래서 이런 공유에 정치도 안 가지고요. 정치도 공유를 해야 되는데 니꺼 내 것 이거 시대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어쨌든 그런데 이렇게 흘러가고요.

50:54
결론적으로는 뭐냐 하면 IT로 들어가기 전에 이 논리가 앞으로 휴먼웨어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록체인 시대 세상의 논리는 객체의 독립성입니다. 우리 쪽에서는 이 휴머니어라는 단어 또 유비쿼터스의 라이티의 용어거든요. 그럼 목적은 뭐냐 하면 객체의 동일성이다. 이게 뭐냐 모든 객체는 동등합니다. 우리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여러분들 예를 들면 대통령을 A 거지를 BAB 그 어떻게 도저히 A 나 비나 똑같아요. 우리 VM에서는 다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IT가 세상을 ITS는 객체의 동일성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IT 하는 사람이 좀 삭방합니다. 삽방하고 이렇게 의리가 있고 늘 갑질 안 하고 왜 일 급의 격체의 동일성이고 투명성 앞으로 여러분 부자는 정직이 쏘입니다.

51:50
투명성 옛날 하드웨어 시대 딱고 기름치는 시대 그런 시대는 속이고 뒤통수 치고 빼돌리고 원가 질감하고 식당에 가면 막 중국산 꼭춧가락 쓰고 자기 아들은 안 먹이고 이런 데서 부자가 났지만 앞으로 부자는 어디에서 나온다 통용성 프레스퍼런지 그래서 빌게츠가 여러분 윈도라는 프로그램 들어보셨죠 이런 PC를 움직여주는 윈도죠 윈도 빌게이츠 프로그램을 95년도 만들었거든요. 윈도우 구 오 윈도우 구 팔 지금도 윈도우 여러분 쓰시죠. 윈도 지금은 윈도 텐 왜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름을 윈도우라 했습니까? 그런데 이거는 빌게이츠가 나한테만 이야기해줬어 싱가포르에 가서 야 빌게이츠 니 워크 프로그램을 윈도우 했노 제이에이치 나는 내가 만든 이 프로그램으로 세상을 투명하게 하겠다. 그래서 프로그램이 뭐다 윈도우는 뭡니까? 창문이죠. 창문을 통하면 다 보이죠. 이해되시나요? 진짜입니다.

52:45
여러분들 이거 그래서 IT어의 목적 앞으로 세상은 투명성 정지하는 데서 정직해서 여러분 자녀들한테 가장 가르켜야 될 게 뭐냐 정직성입니다. 수단이 필요 없고 정직이 다 되고요. 그러니까 IT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세상은 투명해지고, 정직해집니다. 저희 회사도 씨시TV를 만들거든요. 지능형 CCTV도 IT 기계입니다. 이 시시TV 때문에 범죄가 많이 없어지잖아요. 옛날 같으면 뒷골목 남포동 뒷골목 여기 와 봐라 막 하면 베프잖아요. 요즘은 펠라카드 와 씨시TVC시TV가 세상을 굉장히 투명하게 합니다. 즉 IT가 세상을 투명하게 하고 또 투명하게 안 하더라도 앞으로 부자는 어디에서 나온다 투명성입니다. 그래서 객체의 동일성과 투명성 그리고 신뢰성 이 세 가지가 마이티뿐이 아니고 세상을 움직여주는 트렌드입니다.

53:43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의정활동이든 기업 활동이든 여러 가지 학교 활동이든 이 세 가지를 항상 두고 해야만이 더 좋은 세상 행복을 선물 받는다니까요? 이런 걸 무시하고 옛날처럼 막 이러면 정말 안 됩니다. 그래서 이런 구름은 IT가 이렇게 변해요. IT에서는 정보화라는 건 없어지고 유비쿼터스가 이미 다가왔고요. 이걸 잘 이어야 되는 조금 어려운 이야기입니다만. 이제까지는 아이 피 버전 포 아이 피 들어보셨죠 아이피가 뭡니까? 인터넷 프로토크 주소예요. 인터넷에서 서로 다른 많은 컴퓨터를 인식하는데 뭐가 부여되어 있다. 아이피 주소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정보화 시대에는 아이 피 주소 체계가 개수가 얼마냐 하면 아이 피 버전 포 는 2 의 32승계예요. 2 의 32승계는 쳐보면 아이피 개수가 약 40억 개 정도 됩니다.

54:41
그래서 이제까지 인터넷에서는 고정 아이피 고정 아이피를 모든 사람들한테 모든 컴퓨터한테 다 몬 줬어요. 여러분 집에 인터넷 하시죠. 인터넷이 된다는 건 뭐가 있다. 여러분 집 컴퓨터가 아이 피 가 부여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집에 부여된 아이 피 는 고정 아이 피 가 아니고 유동 아이 피 입니다. DHCP라고 그래서 고 주소까지 바뀌어요. 내가 안 쓰면 그것도 딴 사람이 쓰고 이래요. 왜 아이 피 주소가 고간 주소가 42억 개밖에 안 돼 즉 전 세계 인구가 지금 80억 되고 컴퓨터가 수백만 억 개인데 다 몬주죠 그렇죠. 그래서 고정 아이피어가 주어지지 않으면 인터넷에서 장사 뭐 쇼핑몰 같은 모호하거나 그래서 우리가 인터넷 집에서 인터넷 사업을 모아놓은 게 아이피가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서버 즉 이런 고정 아이피를 주고 서버를 만들어 놓은 호스팅 같은 걸 합니다. 그렇죠.

55:37
그런데 이제 유비쿼터스 시대가 왜 왔냐 4차 산업혁명이 왜 일어나느냐 하면 이겁니다. 이게 바뀌기 전에는 절대로 4차 산업혁명이 안 일어나요? 기술적인 이야기지만 아이피 주소 체계가 뭐로 바뀌었다. 아이피 버전 식스입니다. 이 기술 하나가 세상을 혁명을 잃어버린다 혁신이 아니고 이 기술 하나가 세상을 바꿨다니까 뭐로 4차 산업혁명으로 그러면 아이 피 버전 식스가 뭐냐 하면 아이 피 주소를 줄 수 있는 개수가 2 의 128승 이에 128승은 여러분 무한대입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이제는 모든 사물 모든 사람한테 뭘 줄 수 있다. 아이피 줄 수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 아이피가 있다는 거죠. 그건 뭐다 그게 사람이든 기계든 물건이든 뭐든 통신이 가능합니다. 이해되나요? 그러니까 어떤 시대가 열립니까 IOT 들어보셨나요?

56:33
사물 인터넷 오브 싱 사물 인터넷 시대가 열리잖아요. 이제까지 인터넷은 뭐만 됩니까? 아이피 주소가 부여된 컴퓨터끼리만 통신했죠. 맞나요? 이제는 통신을 컴퓨터만 하는 게 아니고 냉장고도 할 수 있고 냉장고에 아이피 주소 주면 통신이 가능한 냉장고 테레비에 줄 수가 있고요. 공기 청천히 줄 수 있고 나한테도 줄 수 있고 마이크도 줄 수 있고 다 줄 수 그러면 아이픽을 주면 어떻게 된다. 통신이 가능합니다. 냉장고에 아이 피 주소가 주어지면 냉장고의 온도하고, 이런 것은 거기서 안 해도 뭐다 중국에서 부산 해운대에 있는 우리 집 냉장고 온도 조절 다 합니다. 맞나요? 그렇죠. 공기청정기 내가 집에 아이고 안 컸다 여기서 끄죠 우리도 모르는 사이AIOT 기술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이렇게 가전제품에 아이 피를 줘가지고 정보 공유가 가능하고 통신이 가능한 가전제품을 뭐라 한다.

57:33
정보가전이라 합니다. 이제까지는 100세 가정이 있겠죠. 100세 가정 여러분들 혹시 자녀들 시집 장가 보낼 때 100세까지는 사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쫓겨납니다. 너 혼숫값 사줄 때 무슨 가전을 사줘라 정보가전을 사줘야 된다니까 그래야 트렌드에 맞는 부모가 돼요. 대화 잘하는 거야. 그럼 오늘 가서 결혼을 할 자녀 있어 불러 모아가지고, 오늘 할 말이 많다 그렇죠. 열심히 하지 마라 이런 것보다 영혼해요. 불러가 야 그럼 내 시집갈 때 정보 가져내줄게 이러면 살아있네 진짜 이 부산에 자꾸 이런 용어가 나오네요. 그래서 이JIP 버전 체제가 바뀌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거예요. 하나의 기술이 그래서 아이피 버전 식스가 열려서 이제는 모든 제품에 뭘 줄 수 있다. 아이피를 준비 여러분 집에 신형 테레비 같은 거 사면 IPTV 입니다. 이해되나요? 요즘 다 그래야 돼요.

58:31
이제 가정 호모터메이션부터 일어나거든요. 이제 이런 식으로 해서 통신이 인터넷이 컴퓨터만 되는 게 아니고 모든 사물 모든 사람한테 다 여러분한테도 이제 알피가 여러분 앞에 보세요. 우리 태어나면 주민등록번호 주죠 앞으로 조금 더 미래는 주민번호 대신 아이피를 줍니다. 그래서 요왕계시록에는 이미 예언 해놨습니다. 말세에 육육육 이라는 문신을 가진 이런 이야기가 나오죠. 컴퓨터를 바꿨으면 육육 이에요. 저는 그런 시대에 온다고 봅니다. 이제는 제품에만 주는 아이디어 피를 사람한테 줍니다. 그러면 이제 어떤 시대가 열리냐 완벽한 컴퓨터와 인터넷은 도구가 아니고 환경 환경 시대가 열려서 오늘 스마트 시티 주제도 그거거든요.

59:20
이제는 여러분 영화에서 봤던 옛날에 영화의 터미네이터 보셨죠 터미네이트 원 투 쓰리가 쪼개었는데 이제는 기계들이 사람을 지배하는 시대가 열리고 저는 시대가 온다고 봅니다. 터미네이터 투 같은 경우는 뭐예요? LA 사안은 사나코나의 아들을 죽이려고 나쁜 터미네이터가 날아오고 살리려고 좋은 터미네이터가 날아와서 한 판 신나게 붙는 게 터미네이터 투 거든요. 그런 시대가 점점 다가오는데 아마 우리 때는 안 다가올 것 같아요.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 세대 그래서 저는 이렇게 봅니다. IT를 하다 보니까 다가오는 세상이 읽어지거든요. 지금 한 5년 뒤에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1:00:00
내가 50년 뒤에 강의를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지금 오늘 강의는 5년 뒤인데 어쨌든 이제는 알피 버전 식스가 열려서 사물 인터넷이 가능한 시대가 됐다.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 시중에 IOT 사물인터넷 이제는 컴퓨터뿐이 아니고 모든 사물들 모든 오브젝트끼리 거리가 되는 시대가 열리는구나 서서히 열리고 있습니다. 차에도 들어가고 하기 때문에 이제는 여러분들 차 잃어버리는 것도 없고요. 세상 갈수록 투명해지고, 컴퓨터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냐면 지금 인터넷은 여러분 클라이언트 서브 구조입니다. 이걸 클라우드라고 하거든요. 클라우드 많이 들어보셨죠 이런 용어는 알아놓으셔야 돼요. 그런데 지금은 인터넷으로 하려고 하면 나는 클라이언트요 서버야 다음 서버 네이버 서버 페이스북 서버 유튜브 서버에 우리는 손님으로 클라이언트 들어가서 좋은 번호를 봤습니다. 여러분 지금 다음 네이버 유튜브 페이스북 카톡 들어가서 회원가입하고 좋은 번호 부여하죠.

1:00:58
좋은 번호로 종속되어서 인터넷을 즐깁니다. 내 플랫폼이 없잖아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인터넷에 들어갈 때마다 좋은 번호 아이디가 회사에서 여러분을 통제하기 위한 아이디 좋은 번호라니까요? 우리 이제까지 인터넷에서 종사들이 너무너무 많이 했다니까요? 잘 들으세요. 이게 혁명이 일어나는데 종사래를 눈물 위에서 알았습니다. 하도 종사를 오래 해서 내가 종인지도 몰라요. 이 집 집 다니면서 아이디 받아가지고, 정보를 보고 사진 하나 올려 자랑만 하고 돈은 집에서 뭘 돌아가고 여러분 유튜브에 영상 하나 올렸다 페이스북에 사진 올렸다 여러분 그냥 소통이라 생각하지만 돈은 누가 법니까 가들이 구글이요. 주커버그가 봅니다. 우리가 올려주는 전보를 가지고 그러면 우리는 거기에서 기득기 사진 몇 장 올려서 내 소식 전한다고 하고 돈은 페이스북에 주커부가 여러분 돈 줍니까 이것도 페이스북에 생방송 되는데 자르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 걱정되네 국어는 잘라뿌더라고. 생방송 되니까.

1:01:56
어찌됐던 이제는 시대가 무너지는 거거든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나라도 그래서 여러분들 이제는 이 클라이언트 서버 인터넷이 클라인드 서버에서 즉 모든 거래를 중앙을 통해서 돼 있죠. 맞잖아요. 여러분 메일도 내가 의장님하고 메일을 주고받는데 다이렉트 하는 거 아닙니다. 다음 메일 내부 메일 네이버를 통해서 하잖아요. 그럼 비밀 이야기 없어요. 거기에 다 남아 가지고 서버 조사하면 다 뽀록 나요? 여러분 카카오도 친구 간에 메시지 준다고 둘이만 하는 줄 압니까 어디에서 저장됩니까? 카톡 서버의 서버를 통해서 가는 겁니다. 이해되죠. 이게 뭐다 중앙 집중식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인터넷은 중앙 통제 중앙에 통해서 모든 걸 그려야 될 것 이걸 클라이언트 서버인데 이게 뭐로 바뀐다 P2P 로 바뀐다 P2P 이제는 내가 친구하고 메시지를 주고받는데 서버가 필요 없다니까요?

1:02:52
이런 직거래 피어 투 피어 동요도의 동요 같은 계급끼리 주고받는 이런 거래 시스템을 뭐라 한다. P2P 클라이언트 서버가 아니고 서브 앤 클라이언트가 아니고 뭐다 P2P 시대입니다. 이해되나요? 이런 P2P가 P2P가 거래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인터넷에 뭐라 한다. 블록체인입니다. 다시 얘기합니다. 지금 인터넷은 어떤 구조다 중앙 집중식 구조다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다 이해되나요? 다가오는 인터넷은 어떤 구조다 P2P 구조가 됩니다. 똑같은 구조 객체의 뭐다 동일성 이해되나요? 국가나 나나 은행이랑 똑같다니까요? 똑같은 역할마다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우리 회사 회장 사장 대리 똑같다니까요? 뭐마 다르다 여국화의 말요 국가라는 격체나 나라는 겹쳐나 똑같아요. 단 뭐와 다른가 역할 국가 역할과 나의 역할이 있는 겁니다.

1:03:51
이해되십니까 이런 시대 반드시 옵니다. 여러분들 제가 약속할게요 5년 길어봐야 7년 안에 제가 하는 논리가 세상을 뒤흔듭니다. 이걸 잡아야 됩니다. 이 시대를 이 블록체인 시대 우리나라는 인터넷 시대예요. 인터넷은 강국이라고 하잖아요. 우리나라가 왜 인터넷 강국입니까? 인구 대비 스마트폰 인터넷 사용자가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돈 버는 산업을 인터넷 산업이라고 하잖아요. 우리나라는 인터넷에서 돈 못 번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돈은 언제 많이 벌었느냐 딱 보조이고 기름칠 때 돈 많이 벌었습니다. 우리 선배들이 돈 다 벌어놨는 거고요. 즉 인터넷 시대에 우리나라는 인터넷에서 돈을 못 벌었습니다. 누가 돈 벌었나요? 미국이요. 미국이 왜 선진국입니까? 지금 여러분 페이스북 유튜브 우리나라 겁니까? 미국이요. 미쿠 가는 엄청나게 돈 벌어들입니다. 유튜브 구글이거든요. 전 세계 이런 기업입니다.

1:04:46
누가 돈 벌어줍니까 전 세계에서 영상 올려놔 가들을 가만히 앉아가 대장님 우리는 주인이 뭡니까? 주인 촌에 가면 왜 일은 안 하고 땅만 가지고 있다가 임대해 내가 일하는 소장인들은 몬 사이고 가만히 앉아서 노는 뭐라 해요. 지주가 돈 벌 그런 시대예요. 지금 인터넷이 유튜브에서는 영상 하나 안 올립니다. 종들이 다 올려주는 거 가지고 돈은 저거하고 광고 장사 저거 다 하고 아이고 종들 쓰고 해서 광고를 조금 떼 주고 광고를 받아가 인터넷 활동하는 아들 뭐라고 합니까? 버라 합니다. 우리나라 젊은 아들이 유튜브 되겠다고 유튜브의 종 되겠다고 유튜브 되려고 난리 칩니다. 이 나라가 얼마나 잘못된 걸 또 유튜브 이용한다고 하니 또 짤리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실이 있네요. 맞죠. 그래서 그러면 이걸 인터넷 산업은 미국 중국 큐 여러분 아시죠.

1:05:44
외신 위 첼 우리나라를 한번 보세요. 인터넷 쪽에 여러분 카톡 우리나라만 합니다. 다음 네이버 우리나라만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인터넷 산업 우리나라가 졌어요. 그러면 저는 국가 또 여러분 뭐 이제는 블록체인 시대가 다가오죠 이 블록체인에서 돈 버는 건 누가 벌자 우리나라가 벌어야 되고 여러분들이 벌어야 되고 우리 자녀들이 벌어야 돼요. 이 블록체인 시대는 지금 인터넷은 공간이 없잖아요. 블록체인은 땅까지 훑다니까 온통 빈 땅 아닙니다. 빨리 그거 집 지어야 됩니다. 저도 막 열심히 짓고 있거든요. 갖다가 꼽아 버리면 내 땅입니다. 지금 왜 복잡하고 비싼 땅에서 놀라고 합니까? 1호 이 좋은 블루오션 레드 오션 말고 이 좋은 땅에다가 놀아야 되는데 트렌드를 모았기 때문에 우리 국가도 유 코리아 이 코리아가 아니고 어디에서 유 코리아를 건설해야 된다니까요?

1:06:40
이 해운대도 유 해운대를 건설해야 되고 유 해운대가 스마트 시 여러분들 그걸 건설해야 정말 좋은 해운대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서서히 스마트시티 쪽으로 시간이 좀 있죠. 어떻게 되나요? 좀 진도를 빨리 배워야 되는데 지금 그러면 남은 한 3,40구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여러분 대충 제 말 이해하시죠. 블록체인 시대가 오고 이제 같은 인터넷 구조가 완전히 이게 변하는데 서서히 변하고요. 여러분 지금 스마트폰의 A 이라고 하죠. 앱이라는 용어를 쓰죠 PC는 웹이라 하고 이제 저게 디 앱으로 바뀐다 디 앱 백 디 센트롤 라인즈 대 댓 처음 들어보죠. 이제 여러분 손에 어떤 앱을 가져야 된다 하면은 중앙에서 탈중앙겐 앱 이걸 뭐다 댐 디 앱이라 합니다. 이런 용어 좋은 용어입니다. 여러분들 이런 용어 쓰면 전문가처럼 보입니다.

1:07:39
디 앱 다른 말로 뭐다 갭 디 센트로라이즈 더 디 다이 그렇죠. 중앙열 탈 안다 탈중앙 앱이 나옵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앱을 열심히 만들고 있고 여러분 손에 서서히 갭들이 손에 잡히고 이 갭이 전 세계를 즉 앞으로 부자는 어디에서 나온다 A 만들어져서 나오는 게 유튜브는 앱이거든요. 페이스북은 뭡니까? 그러니까 A 비거든. 이런 디엣 블록체인의 유튜브 블록체인의 페이스북을 어디에서 만들어야 되나 우리나라요. 우리나라 선진국 대비는 이런 걸 수출해야 된다니까요? 반도체 무슨 조선 무슨 기계 부품 수출하는 게 아니고 방금 내가 했던 이런 플랫폼 디엣 이런 것들을 전 세계 사람들이 쓸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토종 플랫폼을 전 세계 사람이 쓸 수 있어요. 매일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 돈이 꽂혀야만 이 나라가 5만 불 6만 불이 된다니까요? 트렌드를 읽어야 된다는 거예요.

1:08:35
그러면 이걸 국가에서 이런 걸 빨리 빠르게 대처를 해야 되겠죠.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 국회 우리나라 청와대에서는 정책을 열정하는 사람들은 이런 미래를 잃는 이런 시스템을 빨리빨리 도입을 해야 되는 거죠. 이거 도입하지 않으면 죽어도 요즘은 트렌드를 읽지 못하고 하면 열심히 해서는 부자가 안 된다니까요? 그건 옛날 이야기라니까요? 남들이 하지 않은 일 등보다 뭐다 1호로 가요 1호 그래서 이걸 다 적용됩니다. 국가 우리 해운데 그렇게 이런 시대가 오고 이제는 기계도 현재 PC 나 스마트폰에서 저는 이게 웨어러블 시계가 컴퓨터잖아요. 그리고 옷이 또 컴퓨터가 되고 디바이스는 하드웨어는 서서히 없어집니다. 현재 여러분 스마트폰을 컴퓨터를 쓰잖아요. 이 스마트폰도 사라질 날이 얼마 안 남았고요. 이제 스마트폰도 귀찮다 타고 다니고 이런 걸 웨어러블 컴퓨터라 하는데 이런 컴퓨터도 컴퓨터 인터넷 지금은 도구잖아요.

1:09:35
이제는 유비쿼터스 시대는 5년 7년 뒤에는 도구가 아닌 건 뭐가 된다. 환경이 됩니다. 다시 이야기합니다. 현재는 컴퓨터 인터넷이 뭐다 도근다 앞으로는 뭐가 된다. 환경은 뭡니까? 환경을 우리가 이 의식하나요? 공기 물 이런 게 환경이죠. 우리가 이런 공기를 의식하고 가지고 다닙니까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잖아요. 그러면 이제는 컴퓨터 인터넷은 언제 어디서나 환경처럼 존재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아까 유비쿼터스라는 말 했죠. 유비쿼터스 뭐라고 애니타인 애니플레이스 온더 디바이스 이해되나요? 이제는 컴퓨터와 인터넷은 저절로 도구가 아니고 환경으로 우리한테 다가옵니다. 그리고 내가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나는 나답게 살면 돼요. 나답게 살게 해주는 이런 컴퓨터 인터넷 환경을 뭐라 한다. 휴먼웨어입니다. 이해되나요? 이런 휴먼웨어들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져야 되고 우리 자녀들을 소프트웨어를 가리켜야 됩니까?

1:10:35
휴먼웨어를 해야 됩니까? 휴먼웨어죠 답이 나왔잖아요. 내가 정책을 위했으면 17조 벌었습니다. 얼마 한 사람의 생각이 큽니까 이게 어쨌든 오늘은 우리 해운대니까 이런 휴먼 에어를 우리 해운대에 적용을 시킵니다. 지금부터 다음 장 한번 보시면 앞으로 시디의 전체 구조입니다. 여러분 많이 들었던 AIIOT 인공지능 가까이 들었죠. 안 돼요. 다 통합입니다. 다시 오늘 정리합니다. 제가 해 주는 게 미래는 블록체인 4차 산업혁명은 어떻다 블록체인 혁명이라고 했죠. 인터넷 산업이 아니고 뭐다 블록체인 산업이 지배하는데 여기에 논리는 탈중앙입니다. 탈중앙 격체의 동일성 투명성 신뢰성이 지배하면서 세상은 뭐다 탈중화 데이터 중심 서비스 중심으로 갑니다.

1:11:29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은 여러분들 인터넷에서 내가 데이터를 올리려고 하면 사진을 찍어야 되죠. 찍어서 포샵하고 영상 찍어서 엔코딩이 가고 뭔가 우리가 수동적으로 해서 우리 사람이 인위적으로 올리잖아요. 맞나요? 이제는 그게 아니라니까요? 사람은 사람답게 살면 됩니다. 나는 여기서 강의만 합니다. 여러분 현재 내 강의 찍나요? 아무것도 안 찍고 이 식으로 찍는 게 스마트폰 하나 갖다 놨어요. 카메라가 없기 때문에 나는 아무 행위를 안 하잖아요. 이 강의 한번 보세요. 전 세계에 다 저절로 나는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유튜브 페이스북 올려가서 전 세계 사람 다 보고 있습니다. 오 마이 갓 맞나요? 잘 봐요. 이게 스마트 시티입니다. 사람이 하지 않는다니까요? 옛날 같으면 여기 이 인직하면 내 강의를 인터넷에 올리려고 하면요 카메라 좋은 거와 카메라맨 찍어요. 찍고는 바로 올라갑니다. 엔코딩합니다.

1:12:28
디지털로 한다니까 해서 5일 뒤에 동영상을 올립니다. 맞습니까? 사람이 인위적으로 올렸죠 지금은 저절로 보세요. 내 강의하는 데이터는 나는 가만히 있는데, 올라갔잖아요. 시간차 하나도 없이 이런 시대가 열립니다. 이게 도시에 적용시켜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적용시키느냐 앞으로 해운대도 스마트 시디 합니다. 하는데 정책 결정하는 분이 알고 해야 되지 안 하면 예산만 낭비되고 국토부에서 돈 많이 줍니다. 해운대 돈을 할 필요가 없어요. 솔루션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여러분 들었던 게 앞으로는 분명합니다. P2P 거래가 가능한 인터넷 즉 블록체인이 가장 밑바닥에 깔립니다. 현재 인터넷이 클라이언트 서버 종속과의 인터넷이 블록체인망으로 옮겨옵니다. 지금 블록체인망은 뭐다 종속이 아니고 뭐다 독립입니다.

1:13:28
여러분들 P2P 의 가장 큰 뜻은 뭐다 독립이죠. 니하고 내가 다 똑같습니다. 종속이 아니고 누구 밑에 끼 들어가는 게 아니고 다 같은 객체라니까요? OK 그래서 이런 블록체인 망에서 이제는 모든 데이터는 IOT 기술 앞으로 모든 사물은 사람이든 집이든 물건이든 전부 라이핑 주소가 부여되기 때문에 사물 인터넷이 되죠. 이것들이요. 알이오티 기술이 움직이면서 이 블록체인 망에 저절로 데이터가 쌓이면서 그래서 빅 데이터가 만들어집니다. 다시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인터넷 앞으로 미래에 모습입니다. 다시 블록체인망이 깔리죠 현재 인터넷망이 아니고 여기서 IOT 기술로 그러니까 이게 뭐냐 사람이든 물건이든 해운대구의 모든 사물 교통이든 환경이든 전부 다 IOT 기술이 부여되면 저질러 뭐가 된다. 데이터가 된다니까요?

1:14:27
무슨 데이터 실시간으로 그래 무슨 데이터를 이룬다 빅데이터를 이룹니다. 빅데이터를 이룹니다. 빅데이터를 빅데이터를 이루어 가지고 AI 기술로 인공지능 기술로 인공지능 기술로 인공지능이 무슨 지능이 있는 게 아니고 알고리즘이에요.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고 우리 세상에 내놓습니다.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은 하나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걸 따로 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 이걸 테레비 매스컴에서 이거 이야기했다가 저거 이야기했다. 하니까 헷갈리는데 이런 모습으로 적용이 돼요. 그래서 이걸 도시에 적용을 시킵니다. 다음 장 도시에 적용을 시킵니다. 해운대에서 정책을 결정할 때 이걸 아시고 해야 돼요. 스마트 지금요 잘못하면 자꾸 비난 쪽으로 되는데 우리나라가 알아요. 앞으로는 스마트시티 아주 스마트한 시티 스마트라는 말에는 엄청나게 다 들어가 있습니다.

1:15:26
생산성 교통 환경 도로 다 들어가 있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멋진 도시 만드는 게 스마트 시티 아닙니까 그래서 스마트 시티라는 용어는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예 네 많이 들어 자 국토부에서 스마트 시지 사업을 합니다. 2008년 1월부터 여러 스쿼트를 불러가지고 마스터플랜 MP 마스터프랜 짜면서 실은 이 자금을 스마트시티 자금을 뿌립니다. 제일 먼저 뿌린 게 세종시 부산도 뿌렸어요. 세종시에 1조 7000억 해서 지금 세종시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스마트 시티를 돈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1:16:15
지금 하고 있는데, 안타까운 것도 많죠 내가 왔으면 되는데 그래서 국토부에서 했는데 지금 참 걱정되는 게 유시티하고 스마트시티 다르거든요. 이게 유시티 초반기에는 유시티라는 게 유비쿼터시티 해가지고 통신사에서 망 까는 사업부터 했습니다. 망 파이브쥐 그래서 통신사들 국가 예산을 대기업 막 퍼졌고 실패했거든요. 그래서 유시티는 여러분들과 물리적인 겁니다. 스마트시티는 우리 시민들이 느껴야 되고 시민들 목적이 시민들이고 데이터 중심입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스마트시티는 닦고 조이고 기름 치면서 무슨 빌딩이 올리고 여러분 좋은 도로 깔고 이건 스마트 시티 아닙니다. 물론 논리적 도시입니다.

1:17:05
데이터 중심 모든 도시의 도로 교통 환경 소방 의료 교류 또 우리 소상공인 이런 모든 것들을 데이터화시키는 사업이에요. 데이터 중심 아시겠습니까? 그 소상공인 집에 무슨 망 깔아주고 무슨 병원에다가 뭐 혀주고 이거는 스마트시티 사업이 아니라 그건 스마트시티가 아닙니다. 그걸 스마트시티인 줄 알고 국가에서 1조 최킨을 벌어 가지고 주고 막 빌딩 아파트를 짓는데 그건 카메라 몇 개다 그건 아니에요. 스마트시티는 다시 이야기합니다. 도시의 해운대의 모든 개체를 데이터 만드는 작입니다. 데이터 여러분 데이터를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좋아요. 좋은지 아십니까?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가 저절로 실시간 데이터가 돼서 이 해운대가 빅데이터가 이루어져서 이 데이터의 모든 사람이 실시간 접근해서 그때그때 대처하는 게 스마트 시티 그렇죠.

1:18:02
도로 환경 도로 복잡한 것 실시간 다 데이터화해서 모든 시민들이 스마트폰이든 실시간 다 받아봅니다. 그러면 어떤 도로가 이미 그것도 시행 많이 합니다. 그렇죠. 어떤 도로가 막힌다 어떤 도로가 정체된다. 것들을 내가 가서 안 보고 공중에서 드론 띠어가 찍었는 게 아니고 전부 데이터화돼서 모든 시민들한테 대타 서비스 하는 거라니까요? 이해되나요? 다시 이야기하면 지금 스마트 시티가 일어나면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쉽게 사람이 길거리 가다가 뒷고면 딱 쓰러지잖아요. 지금은 누군가 발견을 해야 됩니다. 사람이 발견하듯 시제 발견해서 119 신고해야 됩니다. 119 신고 접수하고 난 뒤에 소방 119 가 뜰니다.

1:18:48
그리고 병원에서도 여기가 응급차가 뜨고 현장 가서 사람 실어 오다 죽어뿌죠 지금은 죽어버리러 오다가 스마트 시티는 어떤 거냐 다시 좀 비근하게 얘인데 모든 게 데이터화 되어 있다니까 다 여기 초 연결되어 있고 블록체인으로 연결돼 있고 사람이 딱 넘어지면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바로 통 날아가 버리면 사람이 관여하는 게 아니고요. 저절로 어디로 날아간다 소방 병원 다 날아가 버립니다. 그러면 소방이 바로 신호를 받아서 바로 뜨고 묻지 마요 바로 뜨고 들어오니까 출동해여 응급처치하고 달립니다. 이해됩니까? 강의가 너무 재미없죠 누구나 재밌게 할 수 있는데, 재밌게 할 수 있는데, 재밌게 하네 수준에 그래서 해운대의 스마트시티는 해운대의 일단은 주어 요지 도로 교통 이런 것부터 데이터 작업을 해야 된다니까 데이터베이스 작업 IOT 기술을 넣어야 된다니까요?

1:19:46
그래서 지능형 카메라 같은 걸 바꾸면서 해온도 전체가 일단 큰 것부터 우리가 환경이라든지. 이런 환경도 데이터 처리 다 되거든요. 현재도 그렇잖아요. 미세먼지 농도 같은 것도 우리가 문자로 날아오고 하잖아요. 그런 것도 아주 작은 일단 스마트시티 행위라고 보면 돼요. 이런 것들이 완전히 DBY루어져서 해운대에서 이런 걸 정책적으로 딱 만들어 설계를 해서 그리고 다는 이럴 수 없잖아요. 하나하나 급한 것부터 하나하나 데이터를 해 놓으면 이 해운대는 최적의 도시가 된다니까요? 여기는 그래서 움직일 때마다 그래서 여기 한번 보세요. 하나의 예를 이렇게 내가 해 놨는데 그러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라겠죠. 앞으로는 맞습니까? 오프라인과 온라인 하나거든요. 그러면 오프라인과 온라인 하나로 만드는 걸 하면 영상이 카메라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지능형 AICCTV가 해운대에 슬 깔려야 돼요.

1:20:41
깔리면 이제 물리적인 건 됐고 이런 것들이 통신망 요즘 파이브 C 가 나오기 때문에 5G는 포 지 현재 엘 티 보다 엄청나게 빠릅니다. 5G 시대가 열렸잖아요. 끊겨진다 느리다 이런 거 없습니다. 총알입니다. 신호는 통신망 너무 좋아요. 와이 파이 든 LTE 든 엘 티 5G 램 이런 걸 통해서 이제는 과거에는 모든 걸 클라우드 서버에도 집중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클라인드 서버 구조는 스마트시티 구축모합니다. 처음에 국토부에서 잘못 설계를 해서 이 세종시를 클라이언트 서버의 세종시의 모든 정보를 담는다고 설계했다가 6개월 만에 바꿨습니다. 도저히 안 돼요. 그거는 그러면 뭐냐 이 해운대의 모든 모든 중요 요지마다 사람마다 다 해야 되는데 서버 감당 못하잖아요. 서버가 비쌉니다. 우리 PC 보다 비싸요 한 대 500만 원 비싼 거는 우리 회사 서버 한 대 1억 넘는 것도 있어요.

1:21:41
이런 서버를 사다가 보일러를 다와 봐 다시 이야기합니다. 스마트시티는 돈으로 하는 건 아니라니까요? 뭘 사고 깔고 이건 아니라니까요? 뭐죠 뭐로 논리로 아시겠습니까? 설계로 디브이 기술로 아까 이야기했던 네 가지 기술 즉 스마트텍으로 이런 네 가지 스마트 테크놀지라고 하거든요. 이런 보이지 않는 휴머니의 기술로 구현하는 겁니다. 돈으로 때리는 게 아니거든요. 물론 돈은 되겠죠. 기초적인 거 그렇지만 무식하게 막 닦어줘요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 자 이런 것들은 이제 블록체인을 만듭니다. 블록체인을 만들어 가지고 부산 시청이 예를 들면 제네시스 블락이 되면서 모든 개체들을 블락블랑 연결시켜요 그러면 환경이 또 들어오고 다 들어올 수 있거든요. 이 블락에는 어떤 거든. 다 열 수 있습니다. 여러분 블록체인 같으면 여러분 비트코인 생각 아시죠. 그거는 잘못된 거예요. 일본의 사토시라는 사람이 2008년도 이 블록체인은 우리 쪽에는 자료 구조입니다.

1:22:42
자료 구조 그런데 저는 이 강의를 20년 전부터 했어요. 이걸 블록체인 기술을 우리 IT의 기술을 사토시가 이 블록에다가 화폐를 돈을 여었어요. 왜 여었느냐 2008년도 미만 사건이 터졌거든요. 그래서 사토시대가 가보니 말도 안 되거든. 우리는 잘못 저 은행이 잘못해서 우리 돈 다 날려버렸잖아요. 2만 사태 열 받아 와 우리가 은행 너거 믿고 거래했는데 누가 다 날려 우리끼리 거래하자 그래서 블락에다가 몰렸다 화폐를 집어넣었습니다. 블록에 화폐를 집어넣어서 화폐끼리 개인화폐끼리 연결해서 만든 화폐가 비트코인입니다. 이해되나요? 그런데 세상에 비트코인이 나와서 세상을 변두려 한 1년 이 년 전에 피자 한 판 그게 2800만 원 가지고 요즘도 그러면 막 오르데 900만 원 하고 이래요. 그 비트 포인은 가치가 없는 거예요. 기축 통화로서 거래가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혹시 이 중에서 가상화폐 하는 분들은 그 투기입니다.

1:23:40
지금까지는 여러분 화폐는 뭡니까? 거래 수단입니다. 옛날에 물물교환하다가 우리나라에 숙종 때입니까? 힘드니까 상평통보 만들어서 물건을 해라 거래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에요. 그러면 지금 화폐는 거리가 아니고 투기 목적이죠. 그래서 코인 이야기를 하려면 이 코인 이야기만 해도 몇 시간 해야 되니까. 오늘 코인이 아니고 블랑에는 코인도 열 수도 있고요. 환경도 열 수 있고 컨텐츠도 열 수 있고 다 열 수 있습니다. 이해되나요? 그래서 블락의 코인을 여서 세상에 내놨기 때문에 우리는 티 인 카빌은 비트코인을 생각하더라고요. 아닙니다. 다시 이야기하죠. 그래서 이런 코인에 대한 거 너무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은데 저도 지금 작년에 코인을 만들었고 두 개 마코 마인코인과 이 대 2.0 기반 나하고 매 인넷 해서 저희 코인은 제 플랫폼에서 움직입니다.

1:24:33
코인은 거리의 대상이 돼야 되고 한마디만 할게요 앞으로 코인의 가치는 투기 대상이 아니고 거리에 대해서 즉 거리의 수가 많은 트렌징션 수가 많은 코인이 올라갑니다. 앞으로 혹시 코인에 투자할 분들은 지금 아이쇼 거래소에서 하는 게 아니고 어떤 코인이 거래가 많이 되는구나. 거래라고 하는 겁니다. 어떤 플랫폼에서 실제 물건을 사고받는데 거래되는 이런 코인에 투자하셔야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거래가 되지 않고 코인 투자는 투기고요. 물론 빨리 빠져나오면 되지만 그거는 쪽불차입니다. 그것만 한마디 할게요 거래되지 않는 코인은 거들떠보지 마라 이걸 작코인이라 합니다. 이해되나요? 거래되는 코인들 거래되는 코인들 물건을 상업화할 수 있는 코인 이런 코인들이 올해부터는 나올 겁니다. 그런 코인은 아이쇼 돼 있으면 또 사고파는 거 우리 상장 주식 파는 걸 우리가 있듯이 거래소가 있거든요. 비슴 들어보셨죠 뭐 그런 거는 뭐 사도 된다.

1:25:32
이렇게 봅니다. 근데 그냥 누구 소개받고 20원짜리인데 200원 올라간다 사라 다단계 이거는 투기고 그거는 쪽프로 차요 서울의 강남에 이거 몰라가 쪽프 찬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 지금 쪽박 쳐가지고 사장이요. 택시 그거하고 뭐 이런 사람도 있고 그래요. 뭐 예 진짜 어쨌든 이래서 이런 블록체인을 해운대에서 만들어 이 블록체인의 정책을 결정해서 환경도 담고 서서히 분야들을 서서히 담아 나가면 됩니다. 담아 나가면서 해운대를 컴퓨터와 인터넷을 뭐로 만들어 버린다 환경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면 모든 게 미세 먼지고 전부 다 데이터화 되죠. 그것도 저절로 하는 말이 있죠. 저절로 돼서 우리는 데이터를 가지고 데이터 중심의 도시 서비스 중심의 도시가 돼야 생산적으로 다 해결이 돼요.

1:26:32
그래서 여러 가지 행운대에 산정한 문제들이 많잖아요. 소상공인 문제나 무슨 애들 취업 문제 이런 것들도 이런 식으로 IT 기술 다가오는 이런 블록체인 기술로 제가 이거 일일이 이 10건을 다 모으면 하나만 이야기해도 엄청나니까 이렇게 해서 실제 해운대 또는 우리나라의 서비스가 돼야만 됩니다. 그렇죠. 오늘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스마트시티는 뭐다 돈으로 도로 깔고 이게 아니고 뭘 구축하는 거다 해운대의 모든 걸 데이타화하는 기술이다. 이해되나요? 데이터를 만들어 놓고 이 데이터를 가지고 회원대 전체 시체를 움직이는 게 무슨 도시다 스마트 시티입니다. 정의만 잘 들어놔도 돼요. 그러면 어떤 정책을 결정하고 우리 의회에서 결정할 때 이걸 어떻게 데이터로 만들까 여기에 대한 고민만 하시면 되죠. 여기에 예산을 얼마 잡을까? 이게 아니고 이 부분 환경 부분을 어떤 식으로 해서 이걸 데이터화할까 여기에 대한 고민 이해되나요?

1:27:27
여기에 드는 예산을 측정해야 되지 근본어 무시하고 뭐 한다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많죠 그래서 그런 거는 오늘 원론적인 이야기하고 다음 장 한번 보죠. 그 블록체인 이야기는 할 게 많은데 일단은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 새로운 인터넷이다. 그렇죠. 그런데 이 블록체인에서 돌아가는 원리는 클랜드 서버 주종 관계가 아니고 뭐로 돌아간다 P2P 로 돌아가기 때문에 전부 다 블록체인에서 돌아가는 모든 객체는 뭐하다 동일합니다. 이해되나요? 다 동일하게 움직이는 시대가 오고 이런 블록체인 산업에 우리나라는 빨리 뛰어들어야 된다. 그래서 어떤 건 뭘 만들어야 된다. 앱을 만드는 게 아니고 디 앱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 디 앱을 만들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만드는 블로그체인 디 앱을 사용해야만이 저는 선진국이라고 봅니다.

1:28:18
그래서 여기에 여러분들 해운대도 어떤 정책 결정할 때 조금 더 색다른 정보를 가지고 반팔짝 빠른 저예산으로 아까도 이야기했잖아요. 열심히 하면 망한다고 하는 게 이거예요. 많은 돈으로 무조건 잠 안 자고 정책 결정하고 이거 안 하고 흘러가는 트렌드를 빨리 이루어서 일 등보다 유료로 생산적으로 설계를 하고 정책을 내놔야만이 해운대가 저예산으로 큰 효과를 내는 그렇죠. 그리고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서비스 중심의 해운대가 만들어져야 진정한 해운대의 스마트시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자료가 필요하면 쭉 하고 또 저는 오늘 이렇게 만나는 게 아니고 항상 여러분 손에 저가 있습니다. 밤에 잠이 안 오면 유튜브든 페북이든 이름 치면 나와서 틀어놓고 자면 잠 잘 옵니다. 아주 좋아요. 오늘은 상태가 안 좋아서 내가 이렇지만 평생 목소리도 좋습니다.

1:29:15
잠 안 오실 때 항상 저하고는 커닉이 연결돼 있고요. 또는 아직 우리 플랫폼 소개하려고 오늘 플랫폼 소개하려고 오늘 왔는 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 플랫폼에 들어오시면 이제 저하고 블록체인으로 연결됩니다. 현재 거기에 대한 거는 마인과 마크라는 게 있는데, 여러분 아마 시중에 나올 거예요. 유튜브처럼 이렇게 하면 되는데 그거는 유튜브나 페이스북처럼 종속 관계 아이디어로 움직이는 게 아니고 여러분 블락마다 주어져서 블락의 도메인이만 들어져서 똑같이 여러분 똑같은 유튜브가 만들어집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아이디가 아니고 여러분의 플랫폼이만 들어진다는 거 그래서 직거래하는 그렇죠. 제니셔스 블록블락 만들어져서 블록체인을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좀 넘겨보죠.

1:29:58
넘겨보면 이거는 블록체인 이야기고 그다음에 블록체인 이야기 예 다시 마인 쪽으로 그래서 조금 더 여기에 이 자료를 한번 드려도 좋은데 여기에 들어가셔서 현재 몇 가지 맞고 하는 것은 출시가 되고 마인엔유 하는 앱이 있거든요. 이런 플레스토어에 들어가서 마인뉴를 쳐서 체험을 우리 의장님 부의장님 아마 체험을 하고 있는데, 이거는 실험용입니다. 들어가면 신기하게도 여러분이 플랫폼이만 들어져요 그런데 명암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면 그건 내 거예요. 그거는 유튜브도 아니고 아이디어가 아니고 내 플랫폼이만 들어져서 거기서 여러분 오프라인 온라인 같이 움직이는 방송도 하고요. 다 알 수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거 소개하라고 왔는 건 아닌데 한번 앞으로 이런 앱들이 이런 블록체인 이거는 블록체인에서 돌아가는 거거든요. 이 블록체인이 이렇게 되는구나.

1:30:57
이제 아이디어 가고 이게 아니구나 이걸 빨리 체험을 한번 해 보시는 건 좋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 가셔서 마인엔유 바이앤유를 치든지 아니면 이름 쳐도 받아볼 수 있기도 공짜입니다. 공짜 유로 아니니까 한번 해 보시면 오늘 내 이야기 듣고 그러네 이거는 처음에 회원 가입 잠깐 하고 회원 가입은 소셜로 알 수도 있고요. 안에 소실 기능 톡 기능 뭐 나만의 플랫폼이거든. 내 집이구나 내 집이만 들어졌네 신기합니다. 이런 걸 체험을 해 보고요. 그래서 아직은 텍스트 단계니까 보시고 그다음 장 이렇게 계속 넘겨주시죠. 즉 이거는 애플 폰 가지고 있는 분들은 요래하시면 되고 그다음 계속 그래서 이렇게 하면 신기합니다. 가게에 있는 사람은 씨시티브 갖다 놓으면 스마트폰에서 온라인 바로바로 가고요. 재미있는 게 지금은 쇼핑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래 하잖아요. 그게 아닙니다.

1:31:51
이제 쇼핑을 하더라도 내가 바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바로 간다니까 가서 현장이 비로 안 갔지만 신세계 백화점 안 갔지만 갖는 것처럼 집에서 다 둘러보고 딱 누르라고 구매를 합니다. 이게 P2P 거래입니다. 다시 이야기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사진 보고 이런 게 아니고 내가 온라인이 있어도 오프라인을 바로 뭐 할 수 있는 있다. 바로 접근 이게 오트 오 입니다. 이게 에스 알 입니다. 무슨 현실 대체 현실입니다. 실감 나나요? 내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바로 들어간다니까요? 지금 들어가면 그래서 온라인 오프라인 장벽이 없어지고 온라인 오프라인 하나가 되는 이런 세상이 앞으로 열립니다. 여러분들 약속합니다. 5년 뒤에 이런 게 서서히 보편화되고 이런 기술을 이런 시스템 플랫폼을 해운대에 빨리 접목시켜야 되고 내 가게에 접목시키고 내 사업 현장에 나한테 적용시키는 사람이 앞으로 선진국 선진 해운대 선진 개인이 됩니다. 반발작 빠르게 그래서 아주 재미있어요.

1:32:49
그래서 이렇게 하고 그다음 한번 체험해 보시면 좋고요. 저에 대해서는 제가 살아남는 이야기를 하면 재미있는데, 그거는 여러분 여기 있죠. TV 조선에 들어가서 이렇게 성공의 함수 치면 50분 동안 제 1대기 어릴 때부터 어릴 때부터 고무줄 끊고 이런 것부터 쫙 나와서 나오니까 한번 봐주시고 그래서 방송에도 이 위주로 나오거든요. 이런 시대 이야기를 하니까 참고로 그리고 그다음에 유튜브나 페이스북 아니면 저하고 블로그로 연결되면 저하고 연결돼 버리면 제 움직이는 건 실시간 다 갑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오늘 부족한 강의 또 부족한 소통은 온라인에서 충분히 소통할 수 있으니까 오늘은 제 상태도 그렇고 이 정도 하고요. 가슴이 별로 안 뜨거운 거 같은데, 일단은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유원 가게 해주신 전진하 강사님께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EvkdrvGVn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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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하실 수 있어 응, 예 그렇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아이텍스 선생님의 전진아입니다. 어 재미있게 그죠 요 시간이 몇 시간 두 시간 소리 좀 지르겠네 예 두 시간입니까? 이제 오늘은 이제 우리가 저는 이제 평생 30년 동안 IT만 했습니다. IT제 에 어릴 때부터 이 프로그램 개발요 경영보다는 지금도 나이는 원래 29이지만 지금도 계속 개발을 해요. 그래서 오늘은 예 제가 이제 한 30년 동안 이 IT를 가지고 이렇게 내 나름대로 세상을 봤거든요. 그래서 달라지는 미래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 건가 이걸 우리 IT를 가지고 한번 세상을 들여다보는 그런 시간으로 하겠습니다.

01:00
그래서 여러분들 강의 시작하기 전에 앞으로는 일 등보다 1호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거 그렇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오늘 여러분 이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도 앞으로 살아나가면서 일 등 인생보다는 1호가 돼야 됩니다. 그래 그런 값진 시간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죠 이제 본격적으로 강의를 시작하는데 현재 이 강의는 여러분들 미래의 강의예요. 이제까지 날마다 보는 그런 강의가 아니고 오프라인에 여러분도 있지만 현재 온라인에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지켜보고 있어요. 이 시간에 이 공간에 없어요. 이게 앞으로 미래 여러분 앞으로 다가오는 한 발짝 빠른 세상을 보는 거예요. 앞으로 강연도 모든 것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없는 거예요. 내가 오프라인에 이 현장이 있든지 집에 있든지 즉 외국에 있든지 이제는 애니타임 애니 프레세미 온더 디바이스 세상이 열리거든요.

01:56
그래서 오늘 이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은 오프라인에 있지만 이 오프라인 없는 사람도 한 치의 1초에 승한차 없이 이 강의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는 현재 제가 만든 플랫폼 마인이라는 플랫폼에서 생방송 되고 또 여러분 유튜브 페이스북 나머지 소실에서 동시에 나와요. 참고로 여러분 유튜브 나 페이스북에 쳐봐요. 지금 전진악 이름 치면은 유튜브에서 그대로 요 현장 그대로 나갑니다. 신기하죠. 이게 미래에 변화되는 세상에 오프라인에 있든 온라인에 있든 항공안에서 너무 많은 또 네트웍이 접속되면은 네 개 걸릴 수 있는데, 일단은 유튜브에 이름 치면은 방송이 유튜브에서 나와요. 또 페이스북에서도 나가고 다른 소셜의 동시에 나갑니다. 그렇죠.

02:54
여러분 현재 오프라인이 있기 때문에 확인만 하시고 이제는 현장 강의가 더 나왔잖아요. 그렇죠. 현장 강의를 즐기시고 현재 온라인에도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저는 이제 현재 온라인으로 들어오는 사람들하고 소통을 하면 그래서 이 강의를 진행합니다. 질문도 받고 이해되시나요? 현재 이 강의가 미래의 강의입니다. 이걸 유머러닝이었습니다. 앞으로 오프라인 따로 온라인 따로가 아니고 내가 온라인에 있든 오프라인에 있든 시간과 공간 특히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다 즐길 수 있는 이런 세상이 열리는 거예요. 자 그러면 넘기는 거는 맞습니까? 우선 이제 제 당의 전에 제 소개는 여기 IT 전공자면 이미 저를 다 아는데 저를 모르시나요? 제이제이치 입니다. 제이제이치 그래서 이 프로그램 개발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아요.

03:52
저하고 같이 동구동등하고 또 프로그램 개발하면 정상과 같은 데 졸업하면 국가자격증이 있어요. 정보처리기사 이게 전산지행이 되는 자격증인데 자격증은 거의 저수급을 많이 듣습니다. 저는 이미 97년 8년에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전에 웹브라우저도 현재 저는 아주 좋은 뭡니까? 요즘 익스플로너나 이런 게 아니고 네스케이프 네비게이트라는 초창기 웹브라우저로 리얼리 비디오라는 미디어플레이로 대한민국 최초로 온라인에서 강의를 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 강의가 표본이 되는 그런 시스템도 개발하고 그래서 입시 쪽에 공무원 쪽에는 시스템을 많이 가져왔죠 그래서 입시에는 메가스터디 또 공무원 학원들이 온라인 이러닝 시대를 벌였어요.

04:47
그 일은 이 시스템을 제가 최초로 만들고 납품한 사람이고 그러다 보니까 20년 초에 사이버 대학 현재 18개 있거든요. 이 사이버 대학에도 많이 관여를 해서 시스템을 만들어주고 그리고 또한 이제 강의를 가지고 이제 프로그램 개발자를 많이 양성해 냈거든요. 그래서 지금 큰 대기업이나 프로그램 하는 사람들은 한 70%가 제자입니다. 저도 이제 전산과 교수로 또 18년 재직을 했고 하다 보니까 여러분들은 프로그램 정원 아니시죠. 예 저는 모르시지요. 오늘 두 시간 동안 하십시오. 왜 정상적인지 어쨌든 어 저는 이제 어릴 때부터 운 좋게도 이제 IT와 같이 지금 평생 하시겠고요.

05:34
이게 지금 클릭이 되는가 2쪽 누가 클릭을 좀 해 주십 인제 뭐 제가 창업했던 거 제 어떤 일대기를 이 시간에 귀한 시간에 할 수 없으니까 참고로 여러분들이 티비 조선에 들어가시면은 TV 조선에서 미스트롯도 방송했지만, 그전에 건부대에서 저를 이렇게 취조를 해줬어요. 제 어릴 때부터 제가 창업했는 거 예 이거 뭐 이것도 TV 조스를 바로 들어갔네 그래서 일대기는 현재 여러분 집에 가면 TV 다시 보기 있죠. TV 다시 보기 요즘 다 IPTV잖아요. 그렇죠. KT 나 LG 나 그거 뭡니까? SKT 쓰시잖아요.

06:19
거 들어가서 어 티비 다시 보고 전체 누르고 티비 조선 시사 교양의 성공의 한 수를 보면은 17회에 보면은 70분 동안 제 어릴 적부터 개구쟁이 시절부터 저는 아주 촌에서 컸거든요. 6.25도 안 겪은 동네에 아주 초 경북 영일 아주 온에 섞었어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를 창업했는 거 어떻게 또 사업을 했는지 어떻게 개발했는지 그래 과정은 있으니까 좀 앞으로 좀 더 땡겨보고 이 프로 보세요. 그리고 이제 오늘 인제 여러분과 저는 충전 때까지 헤어질 수가 없어요. 예 이제 오늘부터 여러분 곁에는 항상 제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요즘 네이버나 다음 또는 소셜에다가 이름 치면 많이 나오고 또 이제 유튜브 같은 경우 현재 우리 플랫폼 모르시죠.

07:16
이제 오늘 이제 끝에 한번 보시면 되는데 어 뭐 유튜브는 또 제 이름 구독하면은 항상 알림이 오잖아요. 그래서 오늘 또 많이 들어옵니다. 들어오면서 예, 응 에스 응 음 이게 인제 우리 회사 개발실인데 우리 김부장도 나오네 오늘 식구처럼 갑시다 가축 쭉 이게 음 하여튼 뭐 이거 우리에서 개발실 이 보세요. 재밌습니다. 이 보다가 막 저 웃기는 것도 많고 또 감독의 드라마를 이렇게 막 보고 어떤 사람은 보는 내내 울었다 하더라고.

08:05
왜 우는지 나 이해를 못 하겠는데 하여튼 앞부분 내가 할까 아니 이게 생PT가 아니라서 예 PPT 맞는데 요거 뭐 내시에프는 됐고 어쨌든 이제 제 일대기는 방송에 맡기고요. 잠깐 이제 간략 이야기하면 어 이제 컴퓨터가 잘 보급되지 않을 때 저는 이제 1984년부터 컴퓨터를 접했습니다. 8비트 컴퓨터 16비트 엑스티 당시 컴퓨터 한 대가 뭐 187만 원 이랬거든요. 제가 당시에 85년도가 컴퓨터를 샀어요. 아파이트에서 그런데 그때 우리나라에 차가 많이 없었어요. 차 중에 포니 카는 게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차인데 포니가 180만 원 했거든. 근데 저는 차를 안 사고 컴퓨터를 샀습니다. 사가지고 막 자랑했거든.

09:03
야 컴퓨터 샀다 하니까 아무도 몰라요. 먹는 기가 기업지원사나 아까 봤던 이름이 컴퓨터로 온라인으로 인터넷 교육하는 거 그다음에 이제 또 CCTV 뭐 이런 걸로 해서 이제까지 프로그램 개발자로 30년을 쭉 하고 우리 회사는 이제 또 2009년도 코스닥 상장도 하고요. 큰 회사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거 그래 아이틴 강독으로 그리고 이제 우리 조직에서는 계장님께도 오늘 양복 입었지만 내가 우리 김 과장은 양복 입는 거 처음 본대요 특강이니까. 주로 청바지 뒤에 그렇게 지금도 이 시간에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에 대한 소개는 이 정도로 하고 또 유튜브나 네이버에 이름 치면은 뭐 제 기사가 쭉 있으니까 그걸 참고로 강의한 사람이 누군지를 아셔야 되잖아요.

10:01
그래서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전산쟁이다. 그 정도 마시고 오늘 끝날 때 왜 전산생인가는 이제 두 시간 뒤에 아실 겁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준비됐나요? 이제 비록 IT 강의지만 크게 세상을 봐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큰 이야기부터 합니다. 어 원래 제가 강의를 하면은 행복이라는 거부터 시작하거든. 오늘 여기도 행복이란 있네 있네 여기는 예 자 여러분들 우리가 지금 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뭐 열심히 공부하잖아요. 이 좋은 20대까지 나는 늘 우리 학생들이 강의할 때 물어요. 순자야 병태야 왜 공부하느냐 왜 공부를 하셨어요. 공부하는 목적 큰 이야기부터 합시다. 오늘 왜 이제까지 열심히 공부하셨나요?

10:53
해야해서 이거 정답이 아닌 것 같은데, 우리 병태 씨 왜 이제까지 공부도 하고 이 시간에 또 공부도 열심히 살고 있잖아요.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사는 목적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여기 있잖아요. 여기 예 그렇죠. 근데 물어보면 그래요. 우리 학생들한테 너 왜 공부하냐? 하면은 어떤 학생은 그래요. 교수님 학문의 뜨거운 진리를 탐구하기 위하여 뭐 이런 이야기 나오는데 한마디로 잘 살려고 우리가 열심히 공부하고 이렇게 열심히 일합니다. 그렇죠. 남들보다 좀 더 열심히 해 가지고 좋은 집에 좋은 차에 그죠 좋은 부분들 좋은 사람들 만나서 행복하게 살라고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사는 거예요. 맞습니까? 그래서 우리 인간의 이렇게 열심히 사는 목적은 행복입니다. 저도 IT를 해보니까 이 IT도 결국은 행복 추구거든요. 그래서 IT 강의지만 행복이란 단어부터 시작을 합니다.

11:49
오늘 강의가 그런데 여러분의 행복이라는 게 참 쉬운 것 같아도 우리 인간이 죄가 많았어요. 절대 하나님이 우리한테 행복을 선물을 그냥 주지 않아요. 행복이 저려면은 반드시 우리 앞에 놓여진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야만이 문제를 해결을 잘해야만 하나님은 우리한테 행복을 선물로 줘요 그렇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고등학생이 좋은 대학에 가서 행복을 만끽하려면 어떻게 돼요. 열심히 해야 되잖아요. 잠도 안 자고 열심히 해야 좋은 대학 가서 나 행복해 그렇잖아요. 또 우리 대학 졸업하는 학생들도 열심히 해서 좋은 데 취직하고 또 판검사가 되고 이렇게 사 자 달고 이래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의 행복을 지으려고 하면 반드시 우리 앞에 놓여진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우리 ITS는 문제를 해결하는 걸 알고리즘이라고 합니다. 많이 들어봤죠 알고리즘 그래서 원래 알고리즘은 아라비아 수학자 이름이었어요.

12:48
아라비아 시대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이 알브리즘이라는 사람한테 가면 이 사람이 아주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해 줬기 때문에 오늘 IT에서 특히 수학 공학에서 문제를 푸는 방법론을 알브리즘이라고 합니다. 아시나요? 알고리즘 그래서 알고리즘을 잘 형성하면 우리가 행복해져요 그래서 나는 IT 이기 때문에 이 행복을 알고리즘으로 씁니다. 그렇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될까 문제 해결을 잘하면 잘 살고 행복해지니까 그래서 제가 시대별로 이렇게 한번 문제 해결 방법 잘 사는 걸 연구를 했어요. 여러분 이 강의는 날이면 날만 오는 거 아닙니다. 오늘 잘 들어야 돼요. 이 세상에서 전 세계에서 이런 강의를 죄밖에 못 해요. 30년 노하우 또 잘 들어와요. 맞습니다. 그래서 자 이 옛날에 산업화 시대 예전에 원시 시대 농경 시대에도 알고리즘 문제 해결을 잘하는 사람이 시대를 지배했습니다.

13:47
여기는 안 나와 있지만 농경 시대 원시 시대에는 문제 해결의 도구가 뭐였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잘 살았을까요? 반바야 이런 시대 옷도 안 입고 돌도 끼들고 이런 시대에도 문제 해결 잘하는 사람이 행복했다니까요? 원시 시대의 문제 해결의 도구는 뭐였겠습니까? 빨리 이야기에 진도가 나갔는데 이게 중요한 건 아닌데 돌도끼 이야기 힘입니다. 싸움을 잘하는 사람 우리 병태는 시대를 잘못 태어났어 우리 병태씨는 시대에 가면 족장하고 이제 자살을 힘세고 그 뭡니까? 사양 잘하고 그런 사람이 쪽장했다니까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시대에 흘러서 이제 산업화라는 개념 선생님이 동장했거든요. 산업화는 이제 산업혁명으로 1차 이 차 산업혁명을 산업화 시대래요. 기계 중심 시대 사람이 힘으로 하는 걸 기계가 대신해 주는 시대 이 산업화 시대도 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이 시대를 지배했거든요.

14:46
이 산업화 시대의 논리는 오로지 당시에는 인터넷 컴퓨터가 없기 때문에 오로지 모든 사람들은 리얼 스페이스 현실 공간 아침에 눈 뜨고 현실 공간에 와서 사람하고 소통하면서 살았잖아요. 그렇죠. 오로지 현실 공감화는 존재하는 시대 우리나라로 말하면 1990년 초까지가 저는 우리나라는 산업화 시대로 봐요. 이 산업화 시대의 개념은 기계 중심 시대고 크게 보면 하드웨어의 개념이 지배했습니다. 하드웨어 그러니까 하드웨어에 종사하는 사람이 시대 부자 됐다니까요? 대통령 되고 정치든 경제든 사회 문화든 하드웨어적인 사고 하드웨어적인 개념 하드웨어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드웨어의 개념이 뭘까요? 하드웨어 많이 들어보셨죠 그러니까 우리 IT에서는 컴퓨터를 구성하는 부품들 전자 장비들 이런 기계들을 하드웨어라 하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원래 하드웨어의 뜻은 원래 학문적인 개념은 뭐냐면 하드웨어 이 윙어카는 게 뭐예요?

15:49
이게 중학교 이 학년 단어인데 글래스웨어 하면 유리 제품 외워 하는 게 어떤 완성된 제품을 외워라 하거든. 그러니까 하드웨어 가면은 단단한 제품 뜻이잖아요. 그런데 하드웨어의 본질은 뭐냐 하면 고정적이고 물리적 눈에 보이는 것 그러니까 아날로그적이고 오프라인 이런 개념들이 다 하드웨어예요. 보수적 고정적 안 바뀌는 것 눈에 보이는 것 이런 것들을 우리 ITS는 하드웨어적인 개념이에요. 이 당시에는 이 산업학 시대는 하드웨어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됐다는 거죠. 정치도 그렇고 사람도 보수적이고 고정적이고 목에 칼을 탁 늘이대도 지겨라 하는 사람들 의리의 낭자들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이런 거 이런 개념이 시대를 지배했어요. 진짜 한번 볼까요? 90년대 초까지 우리나라를 지배했던 정치 문화 대통령이 누가 됐어요. 군인들이요. 군인들이 얼마나 보수적입니까?

16:49
목이 칼리데드 죽여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이 산업화 시대에 우리나라의 정치의 중심 또 합의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수적이고 이런 어 뭐 아주 고정적인 거 그래서 개인 정치들이 시대는 시대가 대통령을 그런 보수적인 걸 요구해요. 그게 트렌드거든. 여러분들 오늘 트렌드를 이해해야 되거든. 하드웨어적인 시대에는 그런 군인들이 정치를 하게끔 사회가 요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누군지 알죠 근혜 대통령 아버님 박정희 거대얼이어서 누굽니까 본인은 잘 모르 두와 형님 그다음에 친구야 누구예요? 아 좀 아쉬네 대화가 되네요. 올해 나이가 29이죠. 미안해 커뮤니케이션이 되네요. 그래서 이래 보면은 90년대 초까지는 군인들이 정치를 하잖아요. 왜 그랬을까?

17:48
시대는 상업화 시대고 시대의 논리고 시대의 트렌드거든. 맞나요?

21:18
유동적입니다. 프렉싱을 하고 이게 유동적이고 논리적 논리가 아니고 논리야 논리적 그리고 디지털 온라인 이런 개념들이 뭐다 소피어입니다. 소페어 자동차 만들어서 포드에서 이제 나라 영원한 친구 빌게이츠 아시죠. 마이크로소 그래서 인제 이게 지금 원래는 IBM은 당시에 큰 대형 컴퓨터를 받더라고요. 거기에 아르바이트를 했잖아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제 이 큰 컴퓨터의 좋은 컴퓨터를 개인한테 잡자 해서 PC용 OS 도스라는 OS 마운드 그걸로 인해서 윈도우를 만들었죠. 이런 OS 눈에 보이지 않는 제품을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전 세계 사람한테 팔아서 고 제품 하나로 세계 재구자가 됩니다.

22:15
앞으로 조리가 희곡 짓는 게 아니고 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넓이적인 제품을 만들었죠. 차를 만들고 아파트를 만든 게 아니고 프로그램 컴퓨터 음료로 인도라는 루스라는 팀을 만들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소프티어를 전 세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상상도 못 하게 되죠.

22:33
이런 제품을 받아서 판 게 아니고 대리적인 생각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생각보다 오늘 이야기한 이렇게 가져야 되는데 이제는 굉장히 융통성이 있어야 돼요. 옛날처럼 한 번 해병은 영월한 해경이다. 여러분 잘 들으세요. 어 이제는요 예를 들어서

https://youtu.be/9ZamwyZa-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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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거래가 가능한 탭과 대입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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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MTM의 전진화입니다. 또 빨랐습니다. 어 우리 오늘 대바야는 제가 존경하는 우리 임중혁 원장님 배려에 지금 네 번째 여러분을 네 번째로, 이렇게 만나 뵙습니다. 그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IT를 주제로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도시 스마트 시티에 대해서 우리가 좀 알아야 되겠다. 해서 주제를 휴먼웨어와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오늘 재미나게 한 편의 영화처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방금 이 강의는 우리만 듣는 게 아니고요. 현재 제 개인 플랫폼 여러분 오늘 끝나고 새로운 플랫폼을 맛보게 되는데 제 개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튜브나 페이스북에 동시생방송 됩니다. 지금 여러분 유튜브 또는 페이스북 저 이름 치면 이 현장이 그대로 전 세계에 바로 나와요.

00:59
그래서 이게 날이면 날마다 오는 강의 아니고 지금 잠깐 치면 나오죠. 그래서 끝나고도 영원히 저는 여러분 손에 평생을 함께 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는 강의가 기존의 미래의 강의 이걸 유러닝이라 하는데 이제 현실 공간 오프라인과 인터넷 공간이 합쳐서 오프라인 온라인 구분 없이 전 세계 동시 방송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만 듣는 게 아니고 제가 이렇게 강의를 다니든지 제가 활동을 하면 오늘 여러분들도 유튜브에 구독이라 하면 오늘 이 강의뿐이 아니고 제가 전 세계 어디를 가든 제 강의를 여러분이 언제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세상은 현실 공간하고 인터넷 공간의 차이가 없는 세상 그것이 지금 오고 있거든요. 그걸 오늘 여러분들이 아셔야 됩니다.

01:52
여러분이 아셔야 되고 이 강의를 듣는 우리 전 국민이 알아야 되고 또 우리나라가 알아야 앞으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고 여러분들도 선진 개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조금은 생소하지만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여러분한테 알려드리려고 이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기대되죠. 그래서 강의를 끝나고도 항상 볼 수 있어요. 오늘 이 강의 끝나고 생방송으로 볼 수 있지만 집에 가서 언제든지 이 강의는 여러분 손에 있거든요. 그리고 오늘 여기에 참석 못하신 우리 대바연 식구들도 지금 스마트폰으로 이 강의를 젖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좀 봉지를 띄었으면은 제 강의를 보냈으면 좋은데 예예 다음에는 그렇게 합시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예 그 우선 이제 저는 평생 컴퓨터만 한 사람이에요. 한 30년 지금 넘는데요. 저에 대해서는 여러분 이렇게 한번 보시고 네이버나 다음이나 제 이름 치면 많이 나옵니다.

02:52
기사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그걸 좀 참고를 하시고요. 그리고 또 그 이제 TV 조서는 있죠. 스마트폰으로 보기 싫다면 TV 조서에 지금은 공짜예요. 얼마 전까지는 1000원 내야 되는데 TV 조선에서 TV 다시 보기 이렇게 누르시고 보면 박미선 씨가 나오는 프로가 있어요. 성공의 한 수라고 그거 누르고 보시면 제 일대기가 나옵니다.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고맙게도 TV 조선에서 IT에 저를 선택해서 저 어릴 때부터 쫙 이렇게 방송 있으니까 저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들은 집에 가서 잠이 안 올 때 공짜니까 이렇게 클릭하시면은 항상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이걸 누르시면 되고요. 속에는 시간 관계상 이렇게 넘어가겠습니다. 여기 시에프 도 있는데, 이거 누르시면 되는데 넘어가겠습니다.

03:47
할 이야기가 많으니까 어 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입니다. 그죠 오늘 제가 여러분한테 이렇게 하는 이야기는 세상에 조금 존재하지 않고요. 지금 다가오는데 여러분들이 아직은 피부로 못 느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내가 늘 주장하는 일 등보다는 이로 예 오늘 새로운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까 오늘 여러분 이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이제 우리가 남은 인생 남들보다 좀 더 반발짝 빠르게 오늘 강의를 잘 새겨 들으시면 여러분이 하시는 일에도 잘 적용시키면 일 등보단 이론 개념 생산적으로 여러분들이 재미나게 살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IT 강의라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 인생 이야기라 생각하고 제 강의를 시작합니다. 저는 내 강의를 할 때마다 행복부터 하거든. 행복 그래서 행복이 무엇일까?

04:41
IT 강의에 그래서 행복이라는 주제를부터 시작하는데 어 제가 늘 이제 학교 강의도 가면은 학생들한테 물어요. 야 병태야 순자야 너 왜 공부를 하느냐 공부하는 목적이 뭐냐 물으면은 학생들을 제각기 이야기를 해요. 예 어떤 학생은 그래요. 교수님 학문의 뜨거운 지리를 탐구하기 위하여 또 좋은 데 취업하기 위하여 좋은 대학 가기 위하여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다 들어보면 우리가 태어나서 열심히 공부하고 지금도 여러분 열심히 사시잖아요. 이렇게 우리가 열심히 사는 목적은 한마디로 행복입니다. 행복 그렇죠. 예 공부도 열심히 해서 남들보다 더 좋은 직장 취직해서 돈도 조금 더 많이 벌고 그리고 좀 더 행복하게 살라고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지금 아마 여기 오신 여러분들도 조금 더 행복하게 살려고 우리 좋은 대반위원회에서 그렇죠.

05:36
우리 대한민국 역사도 바로 알고 그래서 우리가 좀 행복하려고 모든 걸 하는 거예요. 제가 이제 행복부터 이제 제가 한번 연구를 해 봤습니다. 저는 이제 IT 전문가니까 평생 IT를 했으니까 이 행복을 우리 IT에 접목해서 연구를 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이 강의는 전 세계에 아무것도 없는 강의예요. 다 제가 만든 이론이고 한번 들어보면 오늘 가슴이 좀 뜨거울 거예요. 지금은 좀 냉랭하죠. 오늘 그거 살살 하는데 그런데 강의를 듣다 보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마지막에는 가슴이 너무 뜨거워서 제가 이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만 기립박스 나옵니다. 너무 뜨거워서 오늘 기립박스입니다. 몇 명 나오는지 확인하겠습니다. 각서라고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모든 산업 목적이 행복이고 우리 IT도 이렇게 발전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발전했어요. 그래서 내가 이 행복을 시대별로 한번 분석을 해 봤거든요.

06:34
그래서 아주 옛날 시대는 빼고요. 원시 농경 시대는 빼고 산업화 시대부터 이야기를 할게요 산업화 시대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산업화 시대가 제가 볼 때는 1990년 초까지가 아마 산업화 시대 같았어요. 이 산업화 시대에도 우리 인간의 모든 행동의 원천은 행복이 목적이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 여러분 제가 많이 했어요. 이 행복을 선물 받기 위해서는 가만 앉아 있으면 안 됩니다. 행복을 선물 받기 위해서 내 앞에 주어진 문제를 아주 현명하게 생산적으로 해결해야만이 행복이 선물로 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늘어놨어요. 우리 인간에 제가 말해서 가만 앉아 있다고 행복이 저한테 오지 않거든요. 그래서 행복해지려면 문제 해결을 잘해야 되는데 내 앞에서 주어진 문제 해결을 아주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우리 IT나 공학에서는 알브리즘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07:30
알브리즘 들어보셨죠 알브리즘 그런데 원래 이 알고리즘은 사람 이름이었어요. 옛날 아라비아 수학자 중에 알고리즘 하는 사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시대에 복잡한 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를 사람한테 가면 아주 생산적으로 현명하게 해결해 줬어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 특히 IT나 공학이나 이런 데서 문제를 잘 푸는 방법론을 알브리즘이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내가 늘 이야기하거든요. 잘 살라고 하면 알고리즘을 더득여야 된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도 알고리즘을 기억하셔야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이 알고리즘을 문제해결 방법을 시대별로 내가 분석을 했는데 이 산업화 시대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는 시대거든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80년대 말 90년대 초 오로지 현실 공간만 존재하는 시대 그렇죠. 우리가 활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정시 활동을 하려면 현실 공간에 와야 돼요. 아침에 눈을 뜨고 그렇죠.

08:30
바깥세상으로 나야만이 교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시대는 오로지 현실 공간만 존재하고 특히 이 시대에 이건 지난 시간에 빨리 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세상을 지배하는 트렌드는 하드웨어입니다. 여러분들 지금부터는 우리나라가 선진국 되고 여러분이 부자 되려고 하면 트렌드를 읽어야 됩니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거든요. 변화하는 세상 변화하는 사회에 남들보다 반발짝 빠르게 움직여줘야만 제가 부자가 되고 우리나라가 부자 국가가 되고 여러분 행복을 선물로 받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거든요. 저는 우리 학생들한테 그래요. 순자야 병태 절대로 열심히 하지 마라고 심하면 극단적으로 열심히 하면 망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열심히라는 단어는 생각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집에 가서 자녀들한테 불러놓고 절대 열심히 하지 마라 그런 이야기를 하셔야 됩니다.

09:28
열심히 오늘 강의 들어보면 아시지만 열심히 보다는 생산적으로 해야 되거든요. 일석삼조 그렇죠. 한 시간 일하고 세 가지 효과를 내고 그렇죠. 한 시간 1승 3조 꼭 먹고 와이 먹고 둥지까지 불 때 줘야 된다. 그래서 시대에 안 맞거든요. 1시민은 그래서 어쨌든 여러분들이 오늘 제 강의를 듣고 변한 세상을 이해하고 그걸 접목하면 반드시 부자 됩니다. 열심히 한다고 부자가 되는 게 아니고요. 어쨌든 이 상업화 시대는 세상을 지배하는 모든 트렌드는 하드웨어다 여러분이 하드웨어 정의가 뭡니까? 하드웨어 이게 컴퓨터적으로 볼 때는 우리가 부품들 컴퓨터를 구성하는 모니터 키보드 눈에 보이는 이런 물리적인 이런 생산품들을 전부 다 하드웨어라 하죠. 그런데 이 하드웨어의 원리 뜻은 이런 물건들 눈에 보이는 제품들이 아니고요. 하드웨어 웨어라는 게 원래 제품이에요.

10:27
글래스웨어카면 유리제품이죠. 하드웨어는 딱딱한 제품 단단한 제품인데 이 학문적인 뜻은 뭐냐 하면 고정적이고 물리적 물리학 하는 게 존재하는 건 눈에 보이는 것 아날로그 오프라인 이런 개념들이 다 하드웨어입니다. 즉 닦고 조이고 기름 치는 거 그래서 이 산업화 시대는 국가도 그렇고요. 우리 사람도 그렇고 하드웨어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하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90년대 전까지 세상이 제일 부자는 누구냐 강철 만드는 카네기 자동차 만드는 포드 그렇죠. 이렇게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고 배를 만들고 이런 회사들이 세계 최강국이었어요. 국가도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딱 보죠. 기름 치고 무슨 뭡니까? 경제 건설을 하고 세상의 트렌드가 그렸고요. 그리고 정치도 한 가지였습니다.

11:25
이 산업 90 미대까지도 정치도 하드웨어 같은 경우는 고중 지역이라고 했죠. 우리 사람도 하드웨어적인 사람이 있어요. 하드웨어적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한 가지만 고집하고 목에 칼을 들이대도 지겨라 에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하나만 고지마는 그걸 우리 보수 성장을 합니다마는 이게 ITS는 하드웨어적인 거다 근데 당시도 세상을 지배했던 사람들 정치 경제든 세상의 오피니언이든은 하드웨어적인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굉장히 하드웨어적인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었죠. 대통령이 냈죠 그렇죠. 우리 박정희 대통령 나는 전 장군이야 전두환 대통령 친구야 노태우 대통령 예 이 군인들이 조금 보수적입니다. 하드웨어적이고 일률적이고 왜 그런 분들이 대통령이 되느냐 시대의 트렌드입니다. 시대가 하드웨어진 사람을 요구를 했습니다.

12:22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정치든 경제든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이럴 때는 부드러운 사람들을 성공 못합니다. 이게 세상의 트렌드라는 거거든요. 그럼 잘 이해하셔야 됩니다. 경제도 한 가집니다. 닦고 줘요 기름지는 데서 부자가 났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초창기 부자 회사들은 공장 만들고 제조업에 종사하고 그렇죠. 제가 고향이 남쪽이에요. 남쪽 대구 그쪽에는 이제 닦고 우키를 점치는 기계 부품들 그다음에 섬유 이런 공장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당시에는 60년대 70년대 80년대를 대구가 제일 부자였습니다. 예 그건 지금은 아니죠. 왜 시대의 트렌드에 못 따라가는 거예요. 어쨌든 애니웨이 어쨌든 이 시대는 모든 정치 경제 4회 문화가 하드웨어 논리다 사람도 그렇고 사람도 열심히 하고 땀 흘리고 공부도 잠 안 자고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모든 게 돌아갔거든요. 그런데 시대는 바낍니다. 여러분 그렇죠.

13:17
그다음에 컴퓨터와 인터넷이 특히 세상에 들어오면서 세상은 이제 새로운 개념이 등장합니다. 그게 바로 정보화죠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이 정보화의 개념이 김대중 정부 때부터 90년대 중반부터 이제 인터넷이 세상에 도입되면서 새로운 세상이 우리한테 열렸어요. 오프라인 이 현실 공간 외에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어 내놓은 새로운 세상 인터넷 공간 인터넷 세상이 온라인이 열려서 이제 여러분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왔다 갔다 하면서 두 개의 공간에서 두 개의 나라에서 생활하고 있죠. 이미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것은 보편화됐습니다. 그렇죠. 벌써 20년이 넘은 이야기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친구도 만나고 오프라인에서 여러분들 강의도 듣고 하지만 온라인에서도 강의 듣고 물건 또 사고 그렇죠.

14:08
현재 우리 앞에는 현실 공간 오프라인 외에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어 놓은 새로운 공간 인터넷 공간이 이미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되었습니다. 맞습니까? 이런 세상을 정보화 세상이라 하거든요. 이 정보화 이런 인터넷이 판치는 세상에 놀리는 트렌드는 뭐냐 소프트웨어입니다. 소프트웨어 여러분 소프트웨어 가면 프로그램이다. 컴퓨터를 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런 게 아니고 부드러운 제품 이 소프트웨어의 항구적인 뜻은 고정적이 아니고 뭐다 유동적이고 프렉시블 하고 그다음에 논리야 논리적 이제 눈에 보이는 일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일들 가치 이런 것들이 중요한 시대 논리적 그리고 디지털 온라인 이런 개념이 소프트웨어 개념입니다. 사람도 안 가집니다. 지금 부자가 될라 하면은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또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15:06
지기라 이런 사람들보다는 앉을 자리 있을 자리 아이고 저처럼 부드럽고 융통성이 있는 이런 사람들이 세상의 트렌드에 맞는 거예요. 여러분 부자가 되려고 하면 자기가 변해야 됩니다. 그렇죠. 자기가 만약에 보수적이고 고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바꿔야 됩니다. 우리나라가 만약에 보수적이고 고정적이고 닦고 저기고 기름 치는 나라면은 바꾸어 줘야 됩니다. 예 그게 시리의 대세거든요. 항상 일 등보다는 1호 반발 빠르게 움직여야 되는데 이 정보화 시대는 이제 우리 앞에 있는 현실 공간과 컴퓨터가 인터넷이만 들어 놓은 가상 공간 그리고 세상을 지배하는 논리는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 부자도 과거에는 닦고 졸이고 기름치는 데서 나왔지만 지금 전 세계 부자가 누구입니까? 강철 만들고 장국차 만드는 데가 아니죠. 영원한 나의 친구 컴퓨터 프로그램 만드는 윈도우 만든 누구다 빌게이츠 여러분 아시죠.

16:05
빌게이츠 오래됐습니다. 벌써 빌게이츠 여러분 자동차 만들었습니까? 반도체였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논리적인 일 소프트웨어에 종사를 했습니다. 부드러운 일에 그리고 지금 전 세계 최대 공용 기업들 구글 페이스북 전부는 무슨 일을 하는 회사예요. 소포트 해요. 맞나요? 논리적인 일에 종사하지 옛날처럼 악보 조이고 기름철인 일에 종사하지 않습니다. 벌써 이제 인터넷 기업들이 거대 기업들이 생깁니다. 그렇죠. 네이버 다음 카포 이런 회사들은 닦고 줘요 기름치는 회사 아닙니다. 그렇죠. 그래서 스타트업 벤처 개념으로 소프트웨어가 되고요. 정치도 안 가죠 정치도 이제는 저는 그랬어요. 여러분 이 강의는 2002년도 강이에요. 여러분 유튜브에 제 2002년도 2003년도에 보면은 제이제이치 교수의 가자 유비쿼터스 세상이라는 강의가 있거든요. 그때 고대예요. 자료 그들은 그때 그런 이야기합니다.

17:05
그럴 때 앞으로 정치도 부드러운 사람 군인들보다는 부드러운 사람들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제 여언이 맞았죠 여자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보통 남자보단 여자분들이 좀 부드럽고 그렇잖아요. 세상의 트렌드가 맞는 거예요. 정치도 그렇고 경제도 이제 닦고 조요 기름치는 데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논리적인 일 맞습니까? 이런 일 가치 자본도 자산자본이 아니고 가치 창조 이런 일이 지금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그렇죠. 세상에 10대 부자 중에 7대 부자가 전부 다 뭐다 소프트웨어에 종사하는 기업들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소프트웨어 강국을 만들자고 우리나라가 그러는데 그래서 이 개념이 소프트웨어고요. 여러분 자녀들도 하드웨어보다는 뭐다 소프트웨어 지역으로 키워야 됩니다. 그래야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수가 있어요. 그렇죠.

18:01
그런데 오늘 제가 이 철지난 하드웨어 또 철지난 소프트웨어 이야기하려고 이 시간에 왔는 거 아니거든요. 이제 오늘 여러분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이 또 열립니다.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 하드웨어는 끝났고요. 이제는 닦고 조이고 기름 치는 데서 부자가 안 되고 절대로 거기서는 행복이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도 이미 시장이 다 갔습니다. 이제 인터넷에서도 우리 땅이 없어요. 이미 구글 페이스북 다운 네이버 다 차지하고 우리한테는 땅이 없습니다. 그렇죠. 오프라인은 땅이 더 없죠 땅값 비싸죠 그렇잖아요. 여기 평당 한 50만 원 넘죠 이제는 오프라인 온다인이 우리 땅이 없다. 지금 내가 말하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이 새로운 세상은 땅값이 굉장히 쌉니다. 평당 100원 합니다. 100원 빨리 사야 됩니다. 빨리 사야 후자 되는 거예요. 남들이 안 살 때 블루오션 이제 이야기를 합니다.

19:01
지금부터 정신을 바짝 차리시 바짝 예 지금 내가 오늘 여러분한테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아직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체험을 하고 있고요. 여러분들 오늘 여기 계신 분들 또 온라인에 여러분들은 다가오는 세상을 중개해야 된다고 첼지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보내고요. 다가오는 세상이 뭐냐 이걸 우리 쪽에서는 유비쿼터스 세상이다. 유비쿼터스화 유비쿼터스 시대가 열립니다. 여러분 유비쿼터스라는 말은 많이 들었죠. TV 나 이미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는 제가 2000년 초기부터 썼거든요. 많이 들었을 거예요. 이미 유비쿼터스는 제가 실은 유비쿼터스 전도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는 제가 가장 빨리 썼을 거예요. 그래서 그럴 때 비록 KBSMBS는 아니지만, 전국 케이블의 이 강의가 나갔거든요. 그럴 때 KBSMBS에 나가서 우리나라가 이걸 정책으로 했으면 우리나라는 지금 9만 불 넘어요.

20:00
그럴 때 제가 케이블에 나가는 바람에 우리나라가 이래 됐죠 안타깝습니다. 이해를 잘 못하시네 그래서 유비쿼터스라는 말은 이게 원래는 라틴어거든요. 이게 애니타임 애미프레스 애미 온 더 디바이스 애니타임 앞으로 세상은 시간 구애 안 받는다. 장소 구애받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그리고 디바이스 구애 안 받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제까지 도구로 썼던 이런 컴퓨터와 인터넷이 도구가 아니고 환경으로 변하는 시대예요. 인바이러먼트로 아주 중요한 이야기인데 어쨌든 이런 유비쿼터스 공간이 우리한테는 열렸다니까요? 그러면 지금부터 이제는 우리 인간 앞에는 새로운 세 개의 공간이 있습니다. 이 물리적인 공간 오프라인 공간이 있고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어내는 인터넷 공간이 있고 이 두 가지는 다 아시죠. 인터넷 공간 많이 더 하시잖아요.

20:55
스마트폰으로 PC로 땄다 뭐 점 컴에서 들어가서 쇼핑하고 강의 듣고 다 아시잖아요. 친구 만나고 그런데 또 하나의 세상이 열렸다니까요? 이 세상이 우리나라를 부자로 만들어 주고 여러물 행복을 선물로 줍니다. 특히 여러분 자녀는 이 새로운 공간에서 이 새로운 세상에서 놀아야 됩니다. 이런 새로운 세상에서 정치를 경제를 사회 문화 활동을 해야 돼요. 이걸 오늘 여러분한테 전달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는 같고요. 이 새로운 세상이 뭐냐 유비쿼터스 공간 즉 세 개의 공간 오프라인과 온라인 무슨 공간이 있더라 유비쿼터스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은 뭐냐 잘 들으세요. 이제 앞으로 여러분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는 공간입니다. 다시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세상은 현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분리돼 있죠. 이건 오프라인 맞습니까? 물리적 공간 눈에 보이는 공간 오프라인이에요.

21:57
그런데 온라인에 들어가려면 여기서 바로 온라인에 못 들어가죠 디바이스가 있어야 되겠죠. 스마트폰이든 피시 든 맞나요? 거기에 접속해서 들어가서 인터넷에 연결해 가지고 칩니다. 따따점 무슨 대바이온 점 컴 그러면 온라인 세상에 들어와서 거기에서 채팅을 하고 고스톱을 치고 물건을 사고 맞나요? 우리가 동대문 시장 안 가더라도 그런데 분리돼 있잖아요.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여러분들 하나가 됩니다. 이게 오프라인 온라인 구분이 없어진다니까요? 디바이스가 필요 없고 여러분 이 공간 현재 만약에 내가 여기서 강의를 하면 강의를 하면 이거는 여러분밖에 못 듣죠 이제까지는 이거는 그냥 런닝이었는데. 그냥 일반적인 교육이에요. 그런데 또 요즘 인터넷에서 강의를 많이 듣죠 실은 제가 인터넷에서 이렇게 강의를 듣는 걸 이 러닝이라 하거든요.

22:51
이걸 최초로 만든 사람이 이러닝 시스템은 그래서 제가 이제 만들어서 재강의 서비스하고 입시에도 적용하고 공무원이 적용해서 요즘 웬만한 학생들은 집에서 스마트폰이든 PC로 수업을 듣습니다. 맞나요? 인터넷 공간 이걸 피러닝이라 하거든요. 그런데 현재 이 강의는 여러분 잘 보세요. 실은 여기 디바이스 스마트폰밖에 없는데 이 강의는 오프라인 온라인 구분이 없다니까요? 여러분만 듣는 게 아니고 0.1초의 시간차도 없이 인터넷에도 거대도로 들어요. 실은 오늘 여러분들이 여기 오든 집에서 있던 내 강의 듣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이해되나요? 이거는 이 공간은 오프라인만 존재하는 게 아니고 온라인이 같이 존재해요. 오프라인 온라인이 같이 존재한다니까요? 이런 교육을 유 러닝이라 합니다. 유 러닝 듣죠 만약에 오프라인 강의를 찍어가지고 인터넷에 올려서 나중에 인터넷 들으면 이걸 오프라인 따로 온라인 따로 듣는 거잖아요.

23:50
이건 안 그렇다니까요? 여러분 외에 전 세계 사람들이 다 강의를 들어요. 똑같이 질문하고 그리고 유명한 소셜의 페이스북 유튜브에 동시에 나와요. 제가 유튜브에서 강의하는 게 아니고 아닙니다. 저는 오프라인에서 합니다. 오마이갓 여기서 하는데 나는 아무씨 나는 여러분한테만 신경 써요 그런데 이 강의는 이 현재 대반인 현장 이 강의는 전 세계에 나간다니까요? 시간 차 없이 오프라인 온라인의 구분이 없어집니다. 여러분들 앞으로 세상은 내가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러 가든 오프라인을 사든 구분이 없다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안 그랬죠 지금은 물건을 구매하면 홈페이지를 통해서 물건을 지마켓 이런 데 들어가잖아요. 가서 사진을 보고 클릭해서 그게 없어진다니까요? 집에서 그냥 신세계 백화점 바로 갑니다. 바로 가서 바로 거리가 일어납니다. 거리에 이제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된다.

24:50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는 이런 공간을 무슨 공간이다. 유비쿼터스 공간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여러분들 우리나라 기업들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모든 생산품을 만들고 정치 경제 4회 문화 활동을 해야만이 우리나라는 9만 불가 무슨 중국이냐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 일은 이것밖에 없어요. 다른 정책 다 필요 없습니다. 유비쿼터스 공간 유 코리아를 어떻게 건설할까 유 러닝을 어떻게 건설할까 글쎄 오늘 그런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재밌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보세요. 내가 약속할게요 이런 유비쿼터스 공간 이런 세상은 저는 5년 정도 합니다. 앞으로 5년 뒤에 7년 뒤에 제가 방금 했던 것들이 여러분 눈에 보입니다. 지금부터 보편화됩니다. 5년 뒤의 세상을 이야기하거든요. 빨리 준비하자고 이거 약속합시다. 맞나 안 맞나 제가 2002년 강의할 때도 약속했거든요. 그럴 때는 스마트폰이 없었어요.

25:50
PC만 있고 핸드폰이 없었다니까요? 있기는 있었습니다. 웨이 하고 이런 거 한 달에 150만 원씩 주고 그리고 폴더폰 나와서 그냥 전화만 하고 이런 시절에 저는 어때 스마트폰이 컴퓨터가 되고 앞으로 컴퓨터는 가지고 다니고 이 세상을 준비해야 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세상이 오나 안 오나 보자 약속했는데 그게 왔습니다. 오늘 또 약속합니다. 방금 내가 이야기하는 이 유비쿼터스 공간이 오나오나 함 보자 그죠 이 강의는 계속 있거든요. 5년 5년 뒤에 여러분 만날지 몰라도 그렇게 이상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런 이야기 하더만 왜 그럴 때 내가 준비해 뭐 했을까? 그런 후회하지 마시고 잘 들으세요. 그러면 이 유비쿼터스 시대 이 새로운 공간에서 우리는 어떻게 부자가 되고 어떻게 우리나라 선진국이 될까 트렌드를 읽어야 되겠죠. 그러면 앞으로 트렌드는 하드웨어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아닙니다. 뭐 휴머니어입니다.

26:46
이제는 휴머니어 시대가 열려요 여러분 휴머니어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규모네요. 잘 몬 들어보셨죠 오늘 들으세요. 규모네어 휴머니아라는 단어는 제가 만든 것 같지만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에 우리 컴퓨터 전공 과목에 있습니다. 미래의 세상 휴먼 웨어 그러니까 휴먼웨어 정의는 뭐냐 휴먼 인간이죠. 왜요 이제는 여러분 잘 보세요. 기계든 물건이든 이런 제품이든 프로그램이든 모든 게 우리 사람한테 맞춰줍니다. 다시 이야기합니다. 이제 앞으로 나오는 모든 제품은 인간 중심의 제품이다. 인간 중심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뭐라 한다. 휴먼웨어다 지금 여러분 보세요. 지금은 휴먼웨어 아니잖아요. 자동차 차를 우리가 사면은 배워야 되죠. 운전면허증 따서 차를 운전하는 방법을 배워야만이 차를 몰죠 왜 우리가 기계한테 맞지 않아요.

27:46
컴퓨터 우리가 배워야 되잖아요. 세탁기사도 조작법 배워야 되죠. 이런 제품이 없어진다니까 가만히 있으면 모든 제품은 누구한테 맞춰준다. 우리 인간한테 인간 중심의 제품을 뭐라 한다. 휴머니어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하드웨어를 만들면 안 되고 소프트웨어를 만들면 안 되고 뭘 만들어야 된다. 휴머니어를 만들어야 됩니다. 미국은 시작이 됐습니다. 왜 미국이 강국이냐 왜 미국은 영원한 선진국이냐 일 등보다는 1원을 하잖아요. 미국은 이미 유비쿼터 시대를 대비해서 1999년부터 국가 프로젝트로 엔지아이라 했습니다. 그 당시 부통의 엘고어 중심으로 이 다가오는 세상을 정책적으로 모든 걸 중대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도 휴먼 헤어 유비쿼터 사람 그거 먹는 기니까 몰라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선진국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미국은 이미 99년부터 엔지아이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에서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 인터넷을 국가 차원에서 준비한 국가예요.

28:47
그래서 미국에서 나옵니다. 지금 뭐가 나옵니까 자율주행차 무인자동차 무인 자동차는 하드웨어입니까? 소프트웨어입니까? 휴머니어입니까? 휴머니어입니다. 그거는 자유주행차 나오면 우리 운전면허 딸 필요 없습니다. 차에 타면 차를 알아서 다 네군한테 갖다 줘요 맞아요. 드론 사램이 운전하나요? 안 하죠. 우리가 지금 만나는 새로운 신제품들 드론 무인차 자류 주인차 이런 것들은 전부 다 뭐다 휴머니어에 가까운 제품이에요. 이거 어디에서 다 만들어집니까 미역국 우리나라가 만들어야 되는데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의 모든 정책은 휴머니어를 가져가야 돼요. 특히 교육 휴머니어 교육 정치 경제 이 휴먼웨어를 마치 이런 트렌드를 못 읽으면 우리나라는 절대 선진국이 될 수가 없습니다.

29:41
특히 다음 국회의원들 다음 정부 우리나라 니드한 오피니어 니더들은 휴머니오라는 단어 규모의 트렌드를 읽으면서 국가정책 교육정책 경제정책에 서야만이 우리나라는 9만 불씩 10만 불 선진국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미국에서 다 만들어 놓은 정책 따라다니면서 뺏기고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되죠. 그래서 여러분들 일 등보다는 뭐가 되자 이럽니다. 여러분 일 등 특히 자녀들 일 등은 얼마나 힘듭니까 주어진 틀에 박혀 가지고 달달 배우고 열심히 해야만 일 등 되고 지원합니다. 그런데 으음 하여튼 그냥 생으로 하죠.

30:31
뭐 밧데리가 갑자기 다 강의가 끊겨버련 아아 자 그럼 어쨌든 어디까지 했습니까? 예 1호 1호 그렇잖아요. 내가 늘 이야기하면 1호를 하자 식당을 해도 우리 학생들한테 하거든.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하라고 왜 남들 다 아는 삼겹살 집하고 얼마나 힘듭니까 그 남들이 하지 않는 아구 고깃집 아구고기 여러분 맛있습니다. 원장님 홍콩에 많은데 호주에 가면 아구 고깃집 유미해요. 그게 홍콩으로 요즘 와서 많이 남의 악어 고깃집 하나 만들으면 대박입니다. 왜 악어 고기 파는데 자기 집밖에 없으니까 서비스 체온 차려도 돼요. 줄 섭니다. 그렇죠. 1호 우리나라가 1호의 나라가 되어야 되고 여러분 자녀들도 1호가 돼야 됩니다.

31:25
여러분 지금부터 일 등보다는 1호라는 개념 그걸 머릿속에 담아둬야 되고 여러분 지금 사업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여러분 하는 사업에도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조금 더 다르게 할까 그걸 연구를 해야만이 이제는 부자 된다니까요? 이해되잖아요. 그래서 내가 늘 이야기합니다만 내가 하나 메리야스 공장을 메리야스 공장 하더라도 조금 다르게 하면 대박 나요? 내가 차리려고 하는데 옷만 입으면 옷만 입으면 이게 낫네요. 내 스타일이네 예 옷만 입으면 내 몸속의 모든 장기하고 소통을 하는 메리야스 그렇죠. 만들기 쉽거든요. 메리야스의 와이파이 칩하고 시핑 처리 기능하는 치 두 개만 땅이고 만들면 그것은 뭐다 스마트래요. 내 몸에 모든 실시간으로 내 몸의 현상화 정보를 전달합니다. 그런 메리야스가 잘 팔리겠습니까?

32:23
상반기 백양 어느 게 잘 팔리겠어요. 이해하시나요? 생각의 전환이오 어쨌든 들어갑니다. 지금부터는 세상의 논리는 휴먼 에어다 휴먼 에어 휴먼 에어인데 이 휴먼 에어 특히 유비쿼터스의 정의는 뭐냐 이 오프라인과 현재 존재한 온라인이 뭐가 된다. 하나가 돼 버린다니까요? 따로가 아닙니다. 하나가 이런 세상인데 이걸 이제 우리 쪽에서는 에스알이라는 말이 있어요. 에스알 대체현실 서버스펙큐셔널 리얼리티 이제 온라인 오프라인을 대체한다는 거거든요. 여러분들 ARVR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ARV 라인 그건 하나 지나가는 거고, 이제 X 알 시대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구분이 없이 벌어지고 우리는 이제 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는 이런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모든 초점을 맞춰야 된다. 그런 이야기거든요.

33:21
이 현실 공간에서 존재하는 우리나라를 코리아라 합니다. 코리아 그런데 이 인터넷 공간에서 표현되는 우리나라가 무슨 코리아다 이 코리아고요. 내가 방금 말하는 새로운 세상 오프라인 온라인 하나가 아니는 유교 쿼터스 세상에 표현되는 코리아가 무슨 코리아다 유 코리아입니다. 우리나라는 유 코리아를 건설해야 됩니다. 유 코리아에 즉 휴머니어라는 트렌드 유 코리아에 맞춰서 사회 정치 경제 4회 문화 교육이 운영이 돼야만이 선진국이 되고 이거 외에는 답이 없다니까요? 하드웨어 공간에서 철 지난 하드웨어 공간 철 지난 소프트웨어 공간에서 우리나라 정책을 백 날 세워봐야 모래성 예 여름부터 안 가져요 생각을 바꿔야 되고 제가 지금 뭐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말은 못 하겠는데 현재 정부가 다 잘해요.

34:15
제가 볼 때는 근데 제가 IT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가장 잘못된 정책은 여러분 이런 이야기 들어 요즘 애들 국어 영어 수학 외에 코딩 교육 소프트웨어 교육 이런 말 들어 보셨습니까? 요즘 초등학생 아니 유치원생부터 합니다. 우리 국어 영어 수학 외에 국어 영어 수학 암기하는 것도 머리 터져 죽겠는데 거기에다가 아들한테 요즘은 코딩 교육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하자고 해서 엄청난 자금으로 우리 어린 애들 양구장 임무 만들어요. 나라가 볼 때 이건 정말 잘못된 정책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없어지거든요. 우리 때 우리 때 했는 거야. 내 나는 이거 프로그래머 오래 했습니다. 지금도 프로그래머 30년을 이 소프트웨어 했거든. 코딩했는데 지금은 휴먼웨어를 가리켜야 되잖아요.

35:03
그런데 왜 이런 애들을 소프트웨어 가르킵니까 그것도 국가 예산으로 그리고 가리키는 도구도 미국에서 사 와 가지고 스크리치라는 MIT 공제에서 개발한 거 그걸 엄청난 돈을 주고 사와서 그걸 가리킵니다. 그럼 누가 부자 됩니까? 미국은요, 그걸 누가 그런 정책을 했는지 전 안타까워요 가장 잘못된 정책이다. 그리고 아들 잡습니다. 뭐 돈은 막 수십조 나가는 건 괜찮은데 애들 잡아요. 애들 잡아 안 그래도 국어에 무슨 항우대 머리 아픈 아들한테 거기에다가 코딩 교육해서 아들 잡아 필수입니다. 지금 왜 가르킵니까 썩 존재하지도 않는 거 그러니까 미국에서 다 하고 난 뒤에 미국은 휴먼 교육 휴먼웨어 교육하고 있는데, 그래서 참 안타깝다 실행할 트렌드를 몰리는 거예요. 그럼 이게 무슨 소리냐 현재 국가 예산을 집행하는 국회의원들이나 이 정치인들이 다가오는 세상을 이해를 못하는 거 자기 틀에 박혀 있는 거죠.

36:00
나는 저는 한 6개월 뒤에는 국회의원 선거도 하는데 정말 리더들 잘 뽑아야 되는 게 정말 무섭거든요. 그냥 양반 뽑는 게 아닌 인기 뭐 을 뽑는 게 아니죠. 예 그래서 나는 뭐 이게 좀 외람된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국회의원들을 보니까 법 전공자들이 거의 70프로예요. 우리나라는 그래서 이게 원장님도 계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래요. 자 이거 법 전공하신 분들은 이제 재판도 하고 사람 잘 잡아 입고 하잖아요. 사람 잘 잡아 입는다고 이 나라가 선진국이 되느냐 내가 이제 극단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런 분들이 미래를 IT 국회의원들 보면 분과가 있잖아요. 이렇게 IT 농수산 거기에 또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용어도 몰라요. 예 내가 볼 때 블록체인 하니까 블록체인 뭐 이러더라고. 블랙체인 이러더라고. 뭐 이거 내가 보세요.

36:57
그런 분들이 수많은 예산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국회의원 선거를 지속별로 하면 안 된다. 이거는 뭐 그걸 도입한 국가였는지 모르지만 직능별로 하자 예를 들면 교통정책은 평생 수십 년 교통일에 종사한 사람들 의료 정책은 평생 의료일에 종사한 사람들 우리 IT는 평생 저처럼 수십 년 동안 IT만 한 사람들 그렇죠. 이런 사람들이 돼야만이 정말 실현 가능하고 생산적인 정책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박수가 안 나와요. 이거 그런데 저것이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어쨌든 세상은 이렇게 흘러가고요. 흘러가는데 지금 좀 구체적인 이야기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방금 이런 서러운 전제하에 제가 이게 왜 이렇게 세상이 갈 수밖에 없느냐는 걸 설명합니다.

37:56
역시 이 강의도 2002년 강의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이 이렇게 변합니다. 지금 변하고 있고요. 우리 IT도 이렇게 변하거든요. 그걸 이야기하고 갑니다. 이 트렌드를 방금 내가 앞부분에 이야기했는 게 제 말이 아니고 세상의 진리라고 그리고 이 진리는 하나님도 뭔 말 이게 바로 트렌드입니다. 트렌드 그래서 이걸 잠깐 보면 한마디로 앞으로 세상은 오버제트 중심입니다. 오브젝트라는 말은 이제 하나의 데이터 하나의 원소 하나의 노드 하나의 계획책 하나의 사물 한 개 나 개인 이런 것들을 오브젝트라 합니다. 그렇죠. 오브젝트 이제까지는 안 그랬는데 앞으로 세상은 철저한 오버젝트 중심 시대가 흘러간다 이걸 우리 쪽에서는 오피라고 하는데 이게 트렌드입니다. 그래서 이걸 중심으로 한번 여러분 이야기를 펼치면 과거의 세상은요, 전체 중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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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세상은 국가 기업 중심 모든 정책 모든 걸 국가에서 큰 기업에서 몇 사람이 모여 앉아서 모든 정책을 법을 다 만들어 버린다 맞나요? 그리고 모든 국민들한테 나를 따라라 팔 놈이 안 따르면은 잡아갑니다. 범죄자라고요. 맞나요? 모든 게 국가기업 우리는 개인의 힘이 별로 없어요. 조직 중심이고 국가 중심이었어요. 그런데 여러분 보세요. 서서히 세상은 우리 개인 중심으로 올라오죠 그 대표적인 게 보면 우리 ITS 소셜입니다. SNS 소셜 네트웍이죠. 옛날에는 국가가 이야기하면 잘 몰라 카더라 카드라 뭐 그런데 요즘은 소셜을 통해서 도시의 최초가 트위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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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라는 게 재잘거리다 140 자 단문으로 내 생각을 재잘재잘거리면서 모든 오버젝트끼리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트위터고 그리고 페이스북이고 유튜브고 이런 것들이 IT를 기반으로 소셜 내 생각을 전달하는 개념들이 나옵니다. 이미 오래돼 버렸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제는 우리 개인의 힘들이 개인이 모여서 세상을 바꿉니다. 그게 자스민 혁명 우리나라에도 적용됐죠 박근혜 대통령 탄에 그게 여러분 촛불의 힘입니까? 소실의 힘입니다. 야 최순실이가 카드라 해서 가자 모이자 해서 모였잖아요. 옛날에는 상상도 못 하지 않을까? 세상은 여러분들 어떤 누가 앞으로는 오버젝트 중심 개인 모든 게 전체에서 개인의 힘이 강해집니다. 맞죠. 기업도 그렇고 기업 옛날에 회장 사장 중심에서 사원들 중심으로 흘러가고 그래 될 수밖에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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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도 안 되는 갑질하고 이런 이야기들이 세상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하나의 샘플이에요. 그게 이렇게 흘러가고 세상의 모든 구조도 과거에는 하향식 구조였어요. 모든 게 위에서부터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위에서부터 힘센 때 붙어서 힘약한 대로 그래서 여러분 법은 뭡니까? 불 수 자의 갈그 자입니다. 그게 법이죠. 물은 어디에서 어디로 올립니까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요 그러니까 권력이었습니다. 법 그런데 세상은 이렇게 흘러갔는데 이제 아니죠. 이제는 세상은 상향식 구조로 흘러갑니다. 상향식 구조 오브젝트들 오브젝트들 개인들의 생각이 모이면서 하나의 모듈을 만들고 이런 모듈들이 모여서 파라가를 만들고 이런 파라가들이 모여서 하나의 모델을 만들고 이런 모델 전체가 세상을 이끈 이걸 우리 쪽에서는 상향식 구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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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밑에 내려오는 구조가 아니고 이게 세상이 이렇게 흘러간다니까요? 지금 이 트렌드를 위배하면 절대 선진국이 몬 되고 이 트렌드를 잘 읽어야 되겠죠. 그리고 모든 관계도 이제까지는 수질적 관계를 강했어요. 위에서도 그렇죠. 이게 뭡니까? 버티칸 위에서 뭐 위에서 회장 이야기하고 그다음에 사장이 받아서 이야기하고 본부장 이야기하고 이런 구조 그렇죠. 추리구조 그런데 이게 이제는 수평적 구조 허리젠탈 그래서 이걸 우리 쪽에서는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에서는 객체의 동일성이랍니다. 우리가 프로그램을 짜면 모든 객체는 다 동등합니다. IT 눈으로 보면 모든 객체는 다 동등하다니까요? 예를 들면 내가 프로그램을 짭니다. 여러분 우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변수 A 라고 쓴 건 하죠. 지하철의 노숙자 변수 B A 와 B 이는 암 다 동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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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객체의 동일성 우리 ITS는 이미 적용된 이야기고 세상 또 모든 객체는 뭐다 동일 개념으로 갑니다. 이 객체의 동일성 이놈이 새로운 세상을 이제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개화의 커뮤니케이션의 방향도 과거에 무조건 단방향 일방적이었습니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내 말 맞지 이제는 아니죠. 인큐렉티브 상호적 이런 시대가 열리고 특히 이거는 제만입니다. 제만 특히 문화도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이제까지 가정과 댐의 문화가 우리나라의 문화의 트렌드였어요. 사람은 해빙 가지려고 하고 된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더 심해요. 특히 우리나라는 가지고 대는데 모든 걸 맞췄습니다. 가질라고 중소기업이야 죽든 뭐든 나만 다 가지면 된다.

43:24
헤이빙 문화 그리고 되는 거 특히 되는 걸 좋아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될 때까지는 열심히 합니다. 예 의사 될 때까지 열심히 공부해요. 대구 나한테는 별로 공부 안 해요. 국회의원 되고 뭐 대통령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합니다. 시장이나 국밥도 먹고 맨날 뭐 할매도 업어주고 막 저 국회에 가버리면 시장이 안 가요 판검사 되기까지 열심히 공부합니다. 잠도 안 자요 네 시간 자면 떨어진다 카고 육포 점수 막 이거 먹어버려요 되고 난 뒤에 별로 공부를 안 해요. 교수 되기 전까지 열심히 해요. 대구 나이에 별로 홍보를 안 합니다. 대면 문화 이게 왜 그래서 부모님들 모여서 항상 너 자식 뭐 돼 있노 이거를 평가합니다. 의사다 판검사다 뭐다 성공했네 이게 우리나라의 문화였죠 에 모든 걸 대는 데 맞췄다니까 고등학생 대학생 됐는데 대학생이 되고 난 뒤에 공부를 안 한다니까요?

44:21
대학생들 취직됐는데 되고 난 뒤에 안 한다니까 이게 우리나라를 망치는 문화라고 봅니다. 그런데 선진국을 살펴보면 되는 것보다는 고달려 두인 마우 지금 현재 사람이 판사든 대통령이든 현재의 가치 현재는 니가 뭐하노 이걸 보고 평가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냥 되는 걸로 끝나버립니다. 특히 내년에 국회의원 선거할 때 사람이 일 억 보고 하잖아요. 다 필요 없습니다. 맞나요? 혜운제 아엔지 이런 가정과 됨의 문화가 이제는 통하지 않은 시대 이제까지는 통했다. 어깨 힘주는 시대 앞으로 세상은 공유의 문화로 갑니다. 공유 공유라는 단어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고 여러분 공유라는 단어 가지고 내 강의 이것만 해도 세 시간이여 그런데 이 공유라는 건 엄청난 철학이 담겨 있거든요. 세어링 이제는 모든 걸 내가 정책이든 사회활동이든 뭐든 공유의 개념을 가지고 움직여야만이 부자가 됩니다.

45:19
그럼 어떤 사람은 공유 그럼 같이 사용하는 거 아니야. 그거 어떻게 내가 보자 했는데 사람과 뺏어서 내께 돼야 되지 노 그보다 공유를 하면요 콘프레이 공유하면 엄청난 부가 옵니다. 엄청난 행복이 오고요. 이 공유의 문화를 우리나라가 실천해야 되고 이 국가가 공유 국가가 돼야 된다니까요? 그래서 이걸 좀 공유 이론은 조금 뒤에 나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관전의 문화 부담 참여의 문화 요즘 웬만하면 참여 같이 참여를 하고 특히 저는 이제 제가 만약에 교육부 장관이라면은 제일 먼저 할 일을 교실부터 바꿔버립니다. 지금 교실은 일제식 이렇게 되어 있죠. 선생님 앞에 있고 이게 현재 문화인데 뒤에 사람은 숨어서 모셔도 모르잖아요. 그런데 이걸 교실을 원탁으로 바꿔 보세요. 원탁으로 그럼 좋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46:17
선생님도 같이 원탁으로 그거 하나 바꿔버리면은 교육이 일어나 그게 뭐하더라고. 근데 그걸 투서를 냈거든. 학교 교실 원탁으로 바꾸자고 아직까지 내 말 안 들어요. 그것만 바꿔버려도 교육이 달라진다니까요? 원타가 그다음에 어떤 게 있습니까? 객체의 동일성을 배우고 관절을 배우죠 관절이 아니라 뭘 배웁니까 참여를 배웁니다. 여러분 상상해 보세요. 맞나요? 안 만나요? 원탁한 원탁의 선생님하고 같이 막 둘러앉으면 위아래가 어디 있습니까? 거기에 그렇죠. 그리고 어떻게 좋을 수가 있습니까? 다 같이 보고 있는데, 이런 기발한 아이템이에요. 이걸 왜 이렇게 돈도 적게 들 건데 돈도 받아놓으면 어쨌든 제 생각이고 이렇게 흘러가는데 잘 보세요. 여러분 IT는 잭 IT 전공하고 한다고 쓰는데 어쨌든 칠든 좋든 시대를 이끌어가는 플랫폼이고 이제 앞으로 세상은 그래서 IT가 주도입니다.

47:16
어쩔 수가 없어요. 그래서 IT가 어떻게 변한다는 걸 이해를 하셔야 돼요. 여러분들 이 스마트폰 영원히 있을 줄 압니까 아니거든요. 그래서 IT의 변화를 좀 이야기하면 세상은 이렇게 흘러가도 IT도 또 이렇게 흘러갑니다. 똑같아요. 저는 IT를 전공해서 매티를 가지고 세상을 보거든요. 그런데 다 너무너무 똑같더라고. 왜 목표는 회복 추구니까 우리 IT도요 정보화에서 유비쿼터로 넘어가고 이야기는 좀 어려운 이야기가 알아놔요 지금 인터넷에서 컴퓨터들이 연결돼 가지고 정보를 교환하죠. 이렇게 인터넷에서 사물 컴퓨터를 인식하는 게 뭐냐 하면 주소 값이 있어요. 컴퓨터마다 사물마다 이걸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라 하거든. 이걸 아이피 주소라 합니다. 들어보셨죠 아이피 주소 아이피 주소 인터넷에서 막 이렇게 땄다 점 컴 들어가는 그냥 들어가는 주소 값을 찾아 들어가요 다 주소가 다 있습니다.

48:14
컴퓨터마다 그 주소가 부여되지 않으면 인터넷에서 인식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 연결이 안 된다는 건 뭐예요? 컴퓨터가 인터넷의 주소값 연결이 안 되는 거죠. 이걸 아이 피 어드레스라 하는데 현재까지 아이피 주소는 아이피 버전 포 2 의 32승계밖에 없어요. 그 2의 32승계는 한 32억 정도 돼요. 32억 개 전세계 인구가 지금 얼마예요. 70억이 넘죠 70억이 넘고 지금 컴퓨터 또 물건들이 수백억이 넘어요. 그런데 컴퓨터에서 인식할 수 있는 개수는 몇 가지다 32억 개 이걸 고정 아이피 라고 하거든요. 여러분 집에 있는 컴퓨터는 인터넷이 인식을 모호합니다. 고정 아이피가 없어요. 아이피가 32억 개를 집집마다 몬 줍니다. 그래서 여러분 집에서 인터넷은 DHCPU동 아이피로 합니다. 아이피가 고정이 아니고 바뀌어요. 유휴 이 사람이 사용 안 하던 거 쓰고 이렇게 해요.

49:13
그래서 집에서는 쇼핑몰이나 이런 걸 못해요. 고정 IT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쇼핑몰 같은 거 내가 인터넷 장사하려고 하면 서버를 임대하고 이래 하잖아요. 집에 인터넷이 뭐다 고정 아이피가 안 들어온다니까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은 아이피 값이 바뀌는 유동아이피입니다. 그래서 해킹이죠. 디에이치시피라 그러니까 해킹이 쉬워요 집에서는 어쨌든 너무 깊이 들어가면 안 되니까. 그런데 이놈이 바낍니다. 뭐로 아이피 버전 식스로 바뀌었습니다.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 아이피 버전 식스는 뭐냐 이게 혁명이에요. 이놈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거든. 자 우리 여러분 아까 산업혁명이 있었고, 산업혁명에서 산업화 시대가 탄생됐고 정보혁명 정보 혁명 때문에 정보화가 만들어졌고 유비쿼터스 혁명에 의해서 유비쿼터실이 열린다 했죠. 이 유비쿼터스 화가 4차 산업혁명이고 정보화가 뭡니까? 3차 산업혁명이에요. 여러분 혁명은 뭡니까?

50:12
혁신은 이노베이션은 있는데, 뭘 바꾸는 거예요. 이게 혁신이고 인테리어 같은 거 혁명은 네블루오션 완전히 다 바꿔버립니다. 체제가 바뀌는 겁니다. 그래서 왜 경제학자들이 이 연 3년 전에 앞으로 세상은 4차 산업혁명이다. 4차 산업혁명은 경제학자들이 다 보수 포럼에서 경제학자들이 만든 거고, 우리 ITS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건 없습니다. 왜 이 사람들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4차 산업혁명이 되느냐 4차 산업혁명에 실천할 수 있는 기술은 아이피 기술입니다. 아피보존 식스는 뭐냐 이에 128승 여러분 이에 128승 여러분 이에 128승 쳐보세요. 무한대입니다. 무한대예요. 무한 즉 앞으로 아이 피는 무한대로 생성할 수 있다. 그렇죠. 그러면 이게 무슨 소리냐 모든 사나 모든 사물한테 뭘 줄 수 있다. 아이 피 주소를 줄 수 있습니다. 맞나요? 아이 피 주소가 있다면 뭐가 된다. 인터넷이 된다.

51:11
즉 통신이 된다면 여러분 냉장고에 아이피 주소 주면 뭐가 된다. 통신이 되는 냉장고입니다. 테레비에 아이피 주소 주죠 테비는 뭐다 통신이라는 겁니다. 그렇죠. 이렇게 가전제품에 아이피를 줘가지고 통신이 가능하도록 만든 가전제품은 뭐다 정부가전이라 합니다. 이제 대기업에서 만들어내는 게 뭐다 정보과전을 만들어야 되지 일반 백색과전만 망하죠. 정부과전을 만드는 거예요. 이미 나오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냉장고 아이피 주스 들어가 있거든요. 신제품들 그러면 냉장고 온도를 스마트폰으로 서울에 있는 우리 집 냉장고를 미국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맞나요? 공기청정기 다 그래 하죠. 지금 이미 그게 우리 가정에 들어옵니다. 이게 액체라는 홈 오토메이션 새로 지은 아파트에는 아이피가 막 주어집니다. 왜 아이피가 쏟아지죠 아이 피만 있으면 아이 피가 주어진 사물은 뭐 할 수 있다. 인터넷이 돼요.

52:10
이런 인터넷을 뭐라 한다. 사물인터넷 IOT라는 거 들어보셨나요? 세상이 열린다고 인터넷 오브 싱 이 IOT 시대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뭐 때문에 아이피 버전 식스가 열리기 때문AIP 버전 식스 때문에 유비쿼터스 시대가 열립니다. 자 여러분 잘 들어보세요. 이제는요 아이피가 많기 때문에 모든 오브젝트 물건 모든 컴퓨터 모든 객체한테 뭘 줄 수가 있다. 아이피 줘서 준다니까요? 그러면 모든 사물끼리 뭐가 돼 버린다 통신이 가능합니다. 사람한테도 줍니다. 여자 여러분한테 주민번호 있죠. 도민증 주민등록 앞으로 조금 있으면 도민증 대신 아이피 주스 줍니다. 끝내줍니다. 도민증은 위조도 되고 하지만 야 비추도 좀 꼼짝 말합니다. 다 인터넷에 다 연결돼 버려요 그리고 내 모든 데이터 내 움직이는 모든 행위는 다 데이터베이스화 됩니다.

53:09
예 그래서 내가 늘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부자 되려 하면 정직한 사람이 부자 되는 시대가 옵니다. 그래서 IT가 발전할수록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상이 모여진다 투명해집니다. 이걸 투명성이라고 트랜스퍼는 투명성 그래서 우리 IT를 공부하면 목적이 모든 객체는 동일해지고, 세상은 투명해진다. 그래서 컴퓨터 프로그램 만든 빌게이츠가 프로그램이 만든 이름을 뭐라고 붙였어요. 윈도라 붙였죠 여러분 윈도 쓰시잖아. 왜 필게이츠 프로그램을 왜 윈도로 붙였을까요? 이거는 나밖에 몰라요. 지하고 나하고 둘이 민도라고 왜 붙였냐 99 인도 싱가포르에 가서 내가 막 미워하고 붙였노 카니까 나한테 간 나는 내가 만든 걸 세상을 투명하게 해야겠다. 창문처럼 창문의 세상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 내 프로그램을 윈도우라 붙였다고 했습니다. 진짜입니다. 이거 둘이 바뀌면 그건 여러분까지 알아버렸네요. 오늘 그래서 윈도우를 붙였어요. 저도 안 가지고 IT가 파트남이라 해서 세상은 뭐해진다. 투명해진다. 투명해진다.

54:09
모든 객체가 뭐해진다. 동일해집니다. 객체의 동일성과 투명성은 앞으로 세상의 트렌드다 그래서 앞으로 부자는 정직한 사람이 부자가 됩니다. 이제까지는 정직이 너무 정직해도 못살아 했어요. 물고기가 맑은 물에 고기가 살아라 그리고 약간 뒤통수 좀 칠 줄 알고 건모술수 청약 그렇죠. 밀당정치 이런 데서 부자가 나오고 했지만, 앞으로는 사회와 나라 굉장히 투명한 시대예요. 그래서 IT가 발전하면 할수록 세상은 두명해진다. 우리는 CCTV도 IT 기기거든요. 우리 회사도 CCTV 만듭니다. CCTV 때문에 범죄가 많이 없어졌잖아요. 뒷골목에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봐봐라 아버지 뭐하시노 이러면 뒷골목에 데려가면 때리잖아요. 요즘은 때리려고 하더라 아이고 CCTV 이 CCTV 때문에 범죄가 많이 없어집니다. 세상이 투명해지죠 맞나요? 앞으로 더 통해야 됩니다.

55:04
그래서 이제는 특히 여러분 자녀들 오늘 집에 와서 새로 교육시켜야 됩니다. 열심히 하지 마라 일단은 열심히 하지 마라 그리고 애들 시집 장가보낼 때 100세까지는 사주면 안 됩니다. 쫓겨나요? 뭐 사줘야 됩니까? 정보 가정 사줄게 갑자기 유식한 부모님이 야우 니 이 시집 가길래 정부가 전 사줄게 뭐야? 그리고 투명해 정직해져라 이 앞으로 세상이 트렌드라니까요? 정직한 국가 정직한 사회 정직한 개인이 세상을 이끌어 나오고 정직한 정치 그렇죠. 경제활동에서 정직 정치 정진하지 않으면 절대 존재하지 못합니다. 이게 가면 갈수록 이런 문화가 엄습합니다. 이미 정식적으로 요즘 보세요. 여러 가지 우리 종구사태도 그게 저는 볼 때 정직하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 아닙니까 맞잖아요. 우리 국민이 정직을 요구하는데 이 나라를 이끈 오피니언 니드가 정직하지 않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겠어요.

56:02
그래서 두 마디 때문에 벌어지는 사태예요.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이게 뭐다 아이피 버전 식스 시대가 오기 때문에 이제 IOT 시대가 열리고 모든 우리 행위까지 연결돼 가지고 모든 게 투명한 세상이 열립니다. 그러면서 어떤 세상이 오느냐 한번 봅시다 이상한 세상이 아니고 정말 유토피아 같은 세상이 열립니다. 보는 관점에서 다르지만 그리고 조금 구체적인 이야기인데 인터넷 구조가 현재는 클라이언트 서버 클라우드 구조입니다. 이 말도 들어보셨죠 클라우드 우리 젊은 분들은 잘 아시고 인터넷 구조는 불행히도 종속구조입니다. 서버 중심 잘 들어보세요. 내가 다음에 네이버에 유튜브 일단 집에 가야 되겠죠. 유튜브가 만든 정책을 따라 해야 됩니다. 유튜브가 만든 회원 가입 따라 해야 되고 다음에 만든 따라 해야 됩니다.

56:59
우리는 종이 투명성 세상을 이끌어가는 IT도 아직까지는 뭐다 종속 구조라니까 클라이언트 서버가 뭡니까? 서비스를 해주는 중심 컴퓨터 서버거든요. 이 서버에 우리가 가서 아이디 다음에 아이디 카톡에 아이디 다 있죠. 아이디가 종 넘버예요. 종 넘버 우리 유튜브에 종이에요. 종 유튜브에 들어가서 넘버 종 넘버 받아 가지고 유튜브에 뭐 글 올리고 영상 올리고 해줘 돈은 누가 법니까 유튜브가요 지금 이거 자 이거 엄청나게 심각한 이야기예요. 이게 지금 앞으로 경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데 지금 인터넷이요. 20년 어떻게 서버 중심이라니까요? 유튜브 중심 페이스북 중심 카톡 중심 돈 누가 벌면 인터넷에서 각을 벌어요. 유튜브에서 페이스북에서 활동을 누가 합니까? 우리가 종들이 활동 다 해 주는데 돈은 유튜브가 봅니다.

57:54
우리 전 국민이 유튜브에 들어가죠 돈은 누가 봅니까 미국의 유튜브 구글을 써요 거의 모르고 정치인들이 거기 가서 무슨 내고 하면서 정신까지 거기 들어가면 안 되잖아요. 그리고 우리 애들 꿈이 뭔지 압니까 유튜브 버가 되겠대요 이게 뭐냐면 종이 되겠대요 가슴이 더 맺어집니다. 우리 학생들 꿈이 유튜브에 종던보 받아가 유튜브 돈 벌어주고 유튜브에서 주는 수작료 광고 이래다가 돈 요만큼 주거든요. 그거 버는 게 목적이래요. 이 나라가 이래 돼 유튜브 버가 꿈이래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그걸 유튜버라고 하거든. 이게 미래의 종이 꿈이래 종 이거 바뀐 거 이거 안 바꾸면 우리나라는 안 돼요. 지금 중국 같은 경우 유튜브 안 됩니다. 유투브에 등하는 순간 돈을 누가 번다고 유튜브가 요번에 뭐 모 정치인이 유튜브를 그 뭐가 있습니까? 소송했죠.

58:51
노란 딱지 그런 전쟁이 시작될 겁니다. 이거 인터넷의 잘못된 구조예요. 지금 인터넷은 모두 무슨 중심이다. 서버 중심 가진 자 중심 그래서 우리가 페이스북 드가고 내 사진 올리고 자랑하지만 돈은 사람들 다 벌어갑니다. 유튜브에는 모든 사람들이 들어가서 영상 올리고 저거는 점만 피해놓고, 가만히 앉아서 돈 벌어먹어요. 돈이 엄청납니다. 구글이 벌어드는 돈이 정말 쉽게 버는 돈입니다. 소장녀도 얼마 안 좋아 요모가 없지 이 구조가 그래서 저는 이거 지금 유튜브 페이스북 방송되지만 유튜브에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이거는 제 플랫폼에서 합니다. 마인 내 것 이런 시대가 열려야 된다니까요? 내가 뭐하러 유튜브 갑니까? 유튜브에 안 가도 내 건 유튜브 나가요 유튜브를 이용하는 거예요. 이것도 또 유튜브 짧게 짜는데 임마도 몇 번 짜겠어요. 내가 왜 유튜브 갑니까? 그렇죠. 이걸 잘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이거 내가 유튜브에서 방송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이해되나요?

59:51
내 플랫폼에서 하는데 유튜브 사람이 많으니까 던져나가는 거예요. 나는 한 번도 페이스북 유튜브 들어가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내 콘텐츠는 엄청나게 많아요.

1:00:00
플랫폼에서 다 있는 거예요. 내 중심이란 말이야. 객체 중심 내 중심 우리나라 중심 이해되십니까 이런 세상이 열립니다. 지금 열린데 좀 빨리 열어야 선진국이 된다는 거죠. 그래서 어쨌든 현재 인터넷은 불행히도 클라이언트 서버 중심 서버 밑에 아이디 받아가지고, 우리는 종살이하고 돈은 서버 가진 사람들 생산자거든요. 우리는 소비자 생산과 소비가 이번 사람은 서부 관리하는 서부 있죠. 시스템 만들어놓고 우리는 소비자들은 자랑만 하고 사진 몇 장 올려주고 우리는 그냥 즐기면 즐기고 돈은 절대로 못 버리죠 그래서 이제 뭐 좀 머리가 빨리 돌아와 젊은 친구들은 서브 구축하고 이런 플랫폼 구축하고 하잖아요. 어쨌든 이 인터넷 구조가 바뀌는 이 바뀌는 게 4차 산업혁명이라니까 뭐로 바뀌노 P2P 로 바뀐다 여러분들 이제 피 이 들어봤나요? P2P 오 투 피 입니다.

1:00:58
피 하는 게 친구거든. 동백 이제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교환할 때는 직접 교환합니다. 같은 계급 피 이 는 같은 계급끼리 바로 하는 거예요. 지금은 내가 인터넷에서 카톡을 하죠. 내가 지금 원장님하고 메시지 같이 하는 게 아니고 카카오톡 서버가 있어요. 여기에 내가 원장님 그동안 잘 쳐 있었습니까? 여기에 탁 여러분 형이세요. 딱 들어가서 아유 얘 잘해 이렇게 되는 거예요. P2P가 아니고 뭘 중심 서버 중심으로 움직인다니까요? 검찰에서 서버 압수당해 버리면 느그 둘이 무슨 이야기가 다 나옵니다. 나는 원장님하고 했는데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죠. 그래서 우리가 이제 그게 싫어 가지고 미국에 있는 서버 텔레그램 쓰고 막 이러잖아요. 이제는 안 그렇다니까요? 이제 앞으로 인터넷은 클라이언트 서버 B2C B2B라고 문이 열려 있습니다.

1:01:55
이런 P2P 거래가 되는 인터넷을 블록체인이라 합니다. 다시 블록체인 많이 들어보셨죠 블록체인 정의를 내는 사람이 없더라고. 대한민국에 강의를 내가 많이 또 책도 많이 봤는데 어디에서 뺏겨 왔는지 블록체인의 정의를 한 번도 못 내리는 사람들이 국가가 못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블록체인은 들어보셨죠 블록블락 블락끼리 연결되어 있다. 블록체인 들어봤는데 정의는 아무도 몰라요. 듣기는 들었는데 저게 뭔가 들을 때는 끄떡끄떡하고 뒤에 지나가면 블록체인은 다른 게 아닙니다. 또 다른 인터넷입니다. 다시 이야기합니다. 지금 인터넷 지금 인터넷 있죠. 이건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 서버 중심으로 아이디어 가지고 움직이는 이런 인터넷에서 P2P 당사자들끼리 똑같은 계급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플랫폼 인터넷을 뭐라 한다. 블록체인 거기서 블록은 뭡니까? 오버젝트 내예요.

1:02:51
블록과 블록끼리 체인이 연결돼 가지고 서버 필요 없이 바로 거래하는 겁니다. 이해되나요? 다시 블록체인은 뭐다 또 다른 인터넷이다. 새로운 인터넷입니다. 이해되나요? 새로운 인터넷 블록체인이 언제든지 저는 블록체인 강의를 25년 전부터 한 사람이에요. 이거는 우리 컴퓨터 공학의 자료 구조에 블록체인 기법이 있습니다. 그 저는 이제 국가 시험 정보 처리 기사를 하고 프로그래머 되는 친구들이 강의를 다 듣거든. 그때 이제 국가 시험에 한 문제씩 나와요. 그래서 강의를 했는데 2008년에 일본의 사토시라는 몸이 2008년도에 무슨 일이 생깁니까 세계적으로 리만 사태가 생겼죠. 리만 미국의 큰 은행이 무너졌잖아요. 사토시를 볼 때 기가 막히거든.

1:03:38
내 돈 은행에 맡겨 놔두면 저거가 잘못해서 내 돈 다 날려버렸어 은행 믿고 서버 믿고 중앙 정부 믿고 국가 믿고 은행 믿고 또 돈을 줘놨더만 저걸 잘못해서 내 돈 다 작살났어 그게 니 망사한테 맞나요? 그 사또시야 열받아 뭐 할라고 이제 우리 은행이 우리끼리 거래하자 우리끼리 돈 주고받자 해서 블락 안에 코인을 집어넣어 놓고 당사자끼리 바로 건의하는 이런 코인이 뭐다 비트코인입니다. 이해되나요? 그래서 이 블록에 코인을 접어서 은행 필요 없고 서버 필요 없고 돈 당사자끼리 거래하도록 만들어내는 이런 코인이 뭐다 비트코인 암호화폐입니다. 왜 만들었느냐 이것 때문에 뭐라고 가느냐 피투표로 가고 싶다는 거죠. 내가 왜 사람한테 돈 주고 받으면 돼 왜 은행에 관계없는 은행에 수수료 주고 그렇죠. 다 띠고 왜 합니까? 은행에서 해 줄 수 있는 건 신뢰성이죠.

1:04:32
내가 이 사람한테 돈 주면 호시 오리발 낼까 싶어서 그래서 은행에 딱 믿고 했는데 은행을 못 믿어요. 그러면 우리가 당사자 간에 거래할 때 신뢰나 합의나 이런 걸 집어넣으면 되죠. 오른발 못 내도록 해 놓으면 되잖아요. 그게 블록체인 아이브리즘입니다. 다시 이야기합니다. 이제는 중앙 서버 없이 은행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지금 모든 인터넷에 서버 중심으로 움직인다니까요? 여러분 메일 보내죠 내가 메일 보내죠 안 보내요. 다음 메일 통해서 네이버톡 서버를 통해서 가잖아요. 이제는 안 그렇다니까요?

1:05:13
바로 당사자 간의 직접 거래 피어 투 피어 친구 똑같은 계급끼리 바로 거래하는 시대 P2P 고 이런 피 이 가 열려라 하면 이 구조가 왜 돼 있어야 된다고 위아래가 없는 무슨 구조 블록체인 구조가 되어 있는다니까 현재 인터넷은 추리 구조입니다. 추리 구조 아버지 밑에 엄마 밑에 누구 블록체인은 그래프 구조입니다. 그래프 그래프가 위아래가 높잖아요. 그래프 그래서 우리 전산학에서는 블록체인을 가리킬 때 그래프학을 가리킵니다. 이 그래프가 위아래가 있어요. 추리 구조는 위아래가 있죠. 아버지 밑에 뭐 밑에 그래프라니까 세상은 이렇게 간다니까요? 그걸 경제학자들이 확 이런 세상 이게 아이템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고 세상 전반에 다 이런 개념이 깔리는 게 4차 산업 혁명입니다. 이제 앞으로 가면 갈수록 빈부의 차는 없어지고 개인의 차는 없어집니다.

1:06:12
역할만 다를 뿐요 회사도 안 가집니다. 지금 저도 회장이지만 회장 사장 부장 과장 이런 구조가 아니고 자기의 역할만 회장의 역할 사장의 역할 대리의 역할 대리가 회장 될 수 있어요. 트로젝트 딱 보고 이 프로젝트를 야 김 대리 네가 사장해 이런 회사가 만들어질 겁니다. 이제는 내가 회장이다. 한 번 회장은 영원한 회장이다. 아버지 뭐 아시노 부두 닦아 이거 없습니다. 세상 길이 흘러가니까 벌써 사회에서 무슨 말이 나와요. 갑질입니다. 맞죠. 옛날에 여러분 몇 년 전만 해도 갑질하는 용어가 있었습니까? 위에 사람이 밑에 사람들 좀 씻길 수 있지 어쩌면 우리 나이 드신 분들은 이해가 안 되죠. 육군 대장이고 공감병한테 감점 따라 할 수 있지 근데 그게 이슈가 되잖아요. 왜 트렌드가 이름 이해됩니까?

1:07:06
우리가 기성세대 이름 저게 왜 죄가 되지 도저히 이거 이해가 안 되는 일이 지금 세상에는 이해가 돼요. 왜 세상이 흘러가고 있대 이런 트렌드를 읽지 모하면 절대로 안 되죠. 한 가지입니다. 앞으로 지금 현재 정부도 앞으로 정부는 작고 관계력입니다. 정부의 역할은 역할을 굉장히 최소화해야 됩니다. 그게 민주주의고 그게 우리는 행복을 가졌다 모든 걸 정부가 틀어지고 모든 정책을 몇 사람이 재단에서 하는 이런 시대 아닙니다. 그렇죠. 작고 강한 그래서 현 정부도 작고 강한 걸 조직을 구성해야 시대의 트렌드도 맞지 모든 걸 우리 중심 우리 청와대 중심 이건 세상의 트렌드도 안 맞아요. 그러면 사건이 벌어집니다. 트렌드를 뭐든지 사람들로 국가도 그렇고 뭘 따라가야 된다. 트렌드를 따라가야 이치 그걸 이제 우리 흔히 사회적인 이치죠 그렇죠. 세상의 이치를 따라야 된다.

1:08:05
이치를 그게 트렌드입니다. 여러분 어쨌든 저는 당장 이런 시대가 오고 우리 ITS는 이미 뭐 가고 있죠. 오늘 제가 소개시킬 플랫폼도 P2P 플랫폼 이제는 유튜브 들어가서 거래할 필요 없고 쇼핑몰 내가 직접 거래하면 되지 내가 쇼핑몰 들어갈 필요 없고 직거래 시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바로 직거래되는 시대가 열린다니까요? 5년 뒤에 보세요. 길면 7년 뒤에 방금 내가 하는 이런 방식이 인터넷에서 여러분 느낍니다. 느끼고 현재 스마트폰에 있는 프로그램을 A 이라 하죠. PC 있는 프로그램 웹이라 하거든. 웹은 PC 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 응용 프로그램 웹이고 스마트폰이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뭐라 한다. 앞으로 A 비라 하고요. 앞으로는 여러분 스마트폰의 앱 대신 뭐가 있습니까? 댓 이런 말 처음 듣죠 여러분 신용 마이 댓 디에 또는 댓 디 센트롤 라이즈 앱 댓 야 이런 말을 쓰면 진짜 신세대인데 댓 이제 여러분들 앱 대신 뭐가 따라간다. 탭을 깔아요.

1:09:05
탈중화된 앱이 즉 P2P 거래가 가능한 서버 거치지 않고 오버젝트끼리 바로 거래 가능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을 뭐라 한다. 대입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뭘 많이만 들어야 된다. 갭을 만들어야 되겠죠. 그렇죠. 우리나라에서 만든 갭을 전 세계가 산용하면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됩니다. 앞으로 수출은 자동차 반도체 딱보 조직이고 이런 거 수출하는 게 아니라 뭘 수출하자 돼버릴 수 있는 이게 진짜 큰 부자가 됩니다. 우리나라 국가 정책도 이런 데 맞춰야 됩니다. 교육이 바뀌어야 됩니다. 입시 제도가 바뀌어야 됩니다. 입시 제도가 바뀌어야 됩니다. 그걸 못 바꾼다면 절대로 우리나라는 저는 단언합니다. 목성국을 이야기합니다. 선진국 9만 불 없습니다. 지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종사한다면, 모든 산업 정책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서 어느 쪽으로 옮겨야 돼요. 휴먼웨어로 옮겨야 됩니다. 맞나요? 여러분 차를 샀는데 내가 운전면허 따고 내가 새빠지게 하는 게 좋아서 가만히 앉아 있는데, 지가 맞춰주는 차를 사고 어느 차를 사시겠습니까?

1:10:04
그건 뻔한 이야기 아니에요. 하드웨어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되고 뭘 만들어야 되겠습니까? 휴먼웨어를 만들어야 되겠죠. 맞나요? 우리 젊은 학생들이 뭘 개발해야 돼요. 휴먼웨어를 개발해야 되지 왜 소프트웨어를 개발합니까? 거기에 왜 국가도 17조 수십 조를 집어넣어야 됩니까? 말이 안 되는 정책입니다. 국민들이 알아야 됩니다. 나는 그쪽 전문가이기 때문에 고마워 봅니다. 정치는 왜 있다고 그래요. 뭐 그게 가장 안타까운 게 다음은 스마트 시티 수십 조 수백 조가 더 가는데 이거 지금 막아야 됩니다. 4대 강보다 더 많이 더 가는 건데 국민들이 모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가는데 어쨌든지 기계도 그래요. 지금 여러분 고정된 피시 나 스마트폰 쓰시죠. 앞으로 이거 없어집니다. 이제 컴퓨터와 인터넷은 도구가 아니고 뭐로 바뀐다 환경으로 바뀐 다시 도구가 아니고 뭐로 바뀌는 시대가 온다 환경유 인바이너먼트 이제 스마트폰 사라집니다. 사라지면서 웨어러블 시대가 옵니다. 이게 저는 현재 이 강이 여기 있었어요.

1:11:04
기계 시계 안경 옷 이런 것들이 뭐가 된다. 나와 같이 움직이면서 이게 컴퓨터 역할을 해 줘요 아시겠습니까? 그러다가 이것도 없어집니다. 없어지고 지금 이 개발을 어떻게 하느냐 앞으로 내가 이제 걸어 다니다가 컴퓨터 PC 모니터가 없어요. 홀더 AR 이라는 단어가 있어요. 네이버에 쳐보면 한 줄 딱 나옵니다. 미국에서는 취미를 기워서 개발해요. 시계 탁탁 누르면 이 미터 이 미터 공간에 화면이 나와요. 거기서 카톡하면서 친구 또 친구야 아버지 뭐하셔라 그래 내가 컴퓨터에 안고 스마트폰 봐야 보는 게 아니고 언제 어디서나 나는 소통이 가능하다니까 이해되나요? 딱 누르면은 내가 여기서 여기에 이 미터 이 미터 공간의 컴퓨터가 나타난다니까요? 그래도 사람도 나타나고 물국도 나타나고 틱 예약도 하고 그래 돼 자 이게 도굽니까 환경입니까?

1:11:55
환경용 그래서 유비쿼터스는 뭐다 애니타임 애니프레스 앤 온더 디바이스 시대가 열린다니까 지금 그런 시대가 열리도록 미국에서 열심히 엔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은 선진국 그런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단어도 모르고 있어요. 휴먼이라는 단어 처음 듣죠 여러분들 대입이라는 단어 이것도 모릅니다. 누구와라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떻게 이 나라가 선진국이 되겠어요. 어떻게 우리가 1호가 되겠습니까? 여러분 부자 될 길은 1호입니다. 1호 남들 다 아는 걸 해야 돼요. 땅도 남들이 안 사는 땅을 사가야 돼 100원짜리를 사야 그게 1000만 원 되지 남들 다 사놔 땅 사와 안 돼 주식도 안 가집니다. 남들 다 거랑 사지 마세요. 평가 구석에 처박혀 있는 거 주당 500원짜리 사야 재미가 있지 맞나요? 남들 다 하는 거죠. 어쩌든지 생각 남들 안 하는 거 다 안다 사람 전쟁터에서도 그렇잖아요.

1:12:55
10명 있지 않은 모르면 다 죽어요. 혼자 들어가야 돼 통과 예 그리고 이제 네트워크나 컴퓨터는 뭐가 된다. 환경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점점 인식을 모합니다. 앞으로 인터넷이 안 된다. 컴퓨터 어떤 이런 게 없어요. 모든 가는 곳뿐만 뭐다 네트웍이 다 초연결돼 있습니다. 하이퍼 연결돼서 인터넷 안 되니 그런 게 없어요. 다 위성으로 모든 객체가 연결되는 시대가 열리고 이미 5G 가 그걸 이용합니다. 현재 5G의 핵심 기술은 뭐냐 초연결입니다. 하이프 네트워킹 아시겠습니까? 모든 사업을 다 연결해 버린 기술입니다. 5G가 앞으로 뜨죠 주식도 5G 관련주를 살아야 되지 트렌드를 읽어야지 바이오 주 사시는 거 아세요. 안 돼 별거 다 하지 진짜입니다. 트렌드를 읽어 내일 해요. 발 빠르게 이미 빠른 사람 5G 5G 다 샀어요.

1:13:49
이 5G 막 떴는 10배씩 떴는 거 많죠 내 이야기를 안 할게요 아시죠. 뭐 돈은 그래 버는 거예요. 돈은 그래 버려야죠 열심히 갇혀가지고 절대 돈은 공부도 한 거야. 공부도 내가 지금 나는 학생이 시험 칠 때 교과서를 달달 외워 가지고 막 빡빡이 쓰잖아. 무조건 에프입니다. 그리고 강 이제 불러가 야 임마 이 책 만든 저자도 전셋집에서 한다고 이 책을 만든 저자도 전셋집에서 하는데 책을 달달 외워가지고 니 뭐하겠노 합니까? 그 책은 자꾸만 하나 일 등이 되지 마라고 합니다. 우리 학생들 보세요. 교과서에 갇혀 가지고 저자가 있는 달달 외워서 시험 치면 마치 좋은 대학 가고 이런 교육 없어져야 되죠. 이해되시나요? 일 등을 향해서 일 등 일 등 너무 힘들어 일 등 지역을 합니다. 그럼 일 등이 될라 하니까 사고가 발생하고 범죄가 발생하죠. 그렇죠. 그래서 이게 세상의 트렌드고요.

1:14:49
이제 재밌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도시도 바힙니다. 오늘 인제 이런 배경하에 앞으로 도시는 어떻게 이게 우리 국토부의 국가의 관건입니다. 스마트 시티 여러분 이제 이런 용어가 서울시장이 스마트시티를 건설해야 됩니다. 앞으로 시장을 지금 시장은 용어도 잘 모르시지만 어쨌든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시장이 정말 훌륭한 시자예요. 이 스마트 시티를 건설할 수 있는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이 돼야 됩니다. 보세요. 이 스마트 시티가 이루어지면 우리 행복은 엄청납니다. 모든 문제 해결 다 돼요. 스마트 시티는 뭐냐 지금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모든 도시가 움직이는 게 데이터 중심 이해 안 되죠. 실감낭 이야기할게요 지금 이 서울시 스마트 시티로 지금 국토부는 알았어요.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스마트 시티 건설을 국가 돈으로 합니다.

1:15:48
세종시에 2조 7000억 줬어요. 지금 부산 엘시티 부산의 이 조 좋습니다. 너 하라고 국토부에서 왜 국토부에서 합니까? 나는 스마트 시티 건설을 왜 국토부에서 합니까? 이해를 못하겠어요. 나는 중간사가 국가 세금인데 국토부에서 할 일이 아닙니다. 스마트 시티는 땅 파고 도로 닦고 이거는 새마을 운동이고 스마트 시티 한다고 땅만 파고 뭐 파이브시티 깐다고 스마트 시티가 안 돼 아닙니다. 유시티지 스마트시티 전기도 모르고 엄청난 국가 예산을 왜 국토부에서 합니까? 이 주간이 틀렸다니까 국토부는 그냥 도로 깔고 땅 피워듣고 이런대요 돈을 그거 다 갑니다. 아니에요. 스마트시티는 이거 물리적인 거 손도 안 대도 됩니다. 도시의 모든 걸 초연결합니다. 얼어요. P2P 블록체인으로 그래서 스마트 시티에 블록체인 이야기에 빠지면 상입니다. 그래서 국토부에서 2018년도 이 스마트 시티를 클라우드 기반을 한다고 했다가 6개월 만에 다 늘어나서 말았다.

1:16:48
어느 누가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이 클라우드 기반에서는 스마트 시티가 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스마트 시대를 하려고 하면 돈 엄청나게 들어야 돼요. 클라우드는 뭡니까? 서버 중심으로 그러면 서울시의 모든 데이터는 말하는 거 눈에 보이는 거 눈에 보이지 않는 거 다 연결돼야 되거든요. 도로 환경 미세먼지 교통 집 개인 모든 거 물리적 논리적 모든 데이터가 다 연결시켜 가지고 이 도시가 데이터에 의해서 움직인다니까요? 미세먼지 방송에서 해 주는 게 아니고 미세 먼지 환경도 DB화 돼 가지고 나를 실시간으로 내가 다 알아요. P2P로 방송에서 태풍이 옵니다. 미세먼지 옵니다. 누가 죽었습니다. 이게 아니고 도시 전체가 연결이 다 돼 버려 뭐까지 사람까지 모든 자동차까지 어디어디 교통이 막힙니다. 피해가서 없어요. 실시간으로 이 교통 흐름을 내가 다 파악합니다.

1:17:47
자동차 파악해서 다 원활하게 다 소통이 됩니다. 도로 사정도 다시 이야기합니다. 도시의 모든 자원 모든 데이터가 인터넷망이 아니고 블록체인망 연결돼서 모든 거래 당사자끼리 저절로 움직이는 도시 저절로 여기서 중요한 게 컨티뉴스 데이터 앞으로 중요한 저절로 데이터 지금 인터넷에 여러분 데이터 올리는 건 저질로 안 어울립니다. 지금 여러분 인터넷 유튜브 페이스북에 사진 올리는 여러분이 수동으로 올리고 포샵 해가지고 이쁜 하면 올리고 글자도 몇 번 쓰고 조작해서 올리고 그죠 영상도 찍어가지고 엔코딩 해가지고 막 편집해가지고 그죠 이걸 엠페포로 올리고 지금 인터넷 올라가는 데이터는 정형화된 데이터 수동적인 데이터인데 앞으로 인터넷은 뭐다 저절로 데이터입니다. 이걸 컨티뉴스 데이터다 저절로 데이터 무슨 소리 하느냐 이게 지금 그거예요. 난 지금 찍지도 않아요. 나는 그냥 오프라인에 관기만 해요.

1:18:43
그런데 이 인터넷에 다 올라가서 저절로 내 강의가 전 세계에 다 나가요 저절로죠 내가 올리나요? 지금 이해되나요? 오프라인 온라인 하나가 돼서 내 움직이는 게 다 연결 다 되어 있습니다. 이해하기 힘들죠 이게 지금 그렇다니까요? 내가 뭐 하려고 바쁜데 올리고 올려고 합니까? 근데 나는 사람은 사람한테 충실하면 돼요. 내가 막 기계 사진 올리고 사진 올리려고 몇 시간씩 일합니까? 저절로 올라가는 시대에 열립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온라인 하나 오프라인 행위가 곧 뭐다 온라인의 행위 현장에서 내가 하는 행위는 전 세계 사람들이 공유를 당합니다. 이해하기 힘들 거예요. 이런 시대가 널립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의 서울시가 온라인을 그대로 있는 그대로 저절로 데이터화되어서 데이터끼리 움직이는 이런 세상이 뭐다 스마트시티입니다. 정의는 이해되시나요? 참 특수한 이야기죠 이 시대 뭐고요.

1:19:43
이 스마트 시비가 시티가 미래의 관건이에요. 모든 문제 해결 다 되거든요. 그러면 이 스마트 시티는 어떻게 구형되느냐 이런 강의를 진짜 여러분 좀 어려운 이 시대가 오기 때문에 안 할 수도 없고 이거 해야지 뭐 하러 들어라도 이런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내면 스마트텍이라는 기술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2쪽이 추적으로 휴먼 에어텍 스마트텍 대표적인 기술이 여러분 테레비에서 이렇게 들은 이야기예요. 따로 가는 거 다 하나예요. 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이런 말 들어보셨죠 용어는 들어보셨잖아요. 이제 이게 다 하나예요. 그런데 왜 방송에서 따로 이야기합니다. 따로 이것들이 다 하나가 통합이 돼야만이 4차 산업혁명이 열려요 별도로 놀아서는 안 되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오프라인은 그대로 있죠. 온라인에서 스마트시티 구축합니다. 그러면 서울 시내 모든 네트워크 구조를 블록체인으로 바꿔줘야 됩니다.

1:20:40
기존의 클라이언트 서버 주종 관계에서 무슨 관계로 P2P 거래가 되도록 새로운 인터넷으로 무슨 기술로 5G 기술로 거기에 들어가는 기술 블록체인을 이렇게 엮여내는 기술이 무슨 기술이다. 5G 입니다. 그래서 5G 가 굉장히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앞으로 5G 가 인터넷에서 모든 데이터를 초연결하는 고속망입니다. 엄청 빨라야 되죠. 그래서 다시 스마트 시티가 구축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사람이 뒷골목 가다가 쓰러지죠 지금은 사람이 쓰러지면 누군가 발견해야 되죠. 발견해 가지고 전화를 때립니다. 119에 아이구 사람 쓰러져다 피 흘린다 그럼 119에서 어딥니까 한참 시간 갑니다잉 어딥니까 뭐 어디 그리고 인식을 하죠. 사람이 사람끼리 수동을 움직이죠. 그러면 여기서 비슷한 병이야 어디에 사람이 쓰러져 출동해라 하면 자는 놈한테 빨리 일어나라 하고 막 이래서 소방차 떴니다. 맞나요? 소방차가 와서 이거 안 되겠다.

1:21:40
다시 병원에 전화합니다. 병원에서 또 차가 와요. 그래서 사람 딱 신려성 죽어버렸어요. 그 지금은 그렇잖아요. 그런데 스마트 시대 어떤지 알아요. 다 연결돼 있고 내가 딱 쓰러지는 순간 바로 잡습니다. 다 연결되었기 때문에 사람 쓰러지는 건 바로 AI 기술의 지능형 CGTB를 잡아서 담는 순간 데이터가 다 같이 연결돼 버린다니까 119 하고 병문안 다 바로 실시간으로 연결돼서 저절로 차가 떠 버립니다. 드론을 떠 버리고 땅에도 안 넘어졌는데 데려가 버린다 넘어지기 전에 철결돼서 사람 하나 살려 버렸어 이해되나요? 되죠. 모든 게 연결돼 있다니까요?

1:22:21
이래 요렇게 서러지기 전에 딱 들어가면 지금은 바로바로 죽죠 그래서 이것뿐이 아니고 모든 문제가 지금 환경 문제 또는 교통 문제가 지금 정치하는 사람들 행정하는 사람들이 문제거든. 스마티시티 구현되버리면 시원하게 그런데 돈 안 듭니다. 데이터로 뭐라고 하니까 논리적으로 하니까 데이터라는 말은 뭡니까? 땅 파고 하는 게 아니고 논리적 설계잖아요. 스마트 시티는 무슨 설계 논리적 설계입니다. 국토부에서 돈 몇 십조 줘가지고 땅 파고 막 깔고 이건 아니고요. 맑은 물 아닙니다. 물도 있잖아요. 물 수치도 실시간 다 측정 다 돼요. 이미 워터 물 사업도 그거예요. 무슨 기계 깔아 무슨 물 더러운 거 빼고 안 돼요.

1:23:11
모든 환경이고 비 오고 이런 거 다 측정해서 데이터들끼리 움직인다니까 그러면서 블록체인에서 IOT 합니까? 모든 사물에 아이피를 줄 수가 있죠. 그러니까 이런 사물이 움직이면 뭐 데이터가 만들어지죠 이런 데이터가 무슨 데이터 빅데이터입니다. 빅데이터 이 빅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서 세상에 적용시킵니다. 그래서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 AI가 통합되어서 서비스하는 세상 에 일흔 세상이 4차 산업 혁명이고 이런 스마트텍으로 움직이는 데이터 중심으로 도시 전체를 움직이는 이런 도시가 무슨 도시다 스마트 시티요 이게 스마트 시티의 정확한 정의입니다. 이게 그러면 이걸 이것도 몰라요.

1:24:01
당연히 그런 석박사들이 많은 우리나라가 왜 이래 단순하고 아주 보편적이고 제쳐 버리고 스마트 시티에 4대 강보다 더 많은 돈을 줘요 빨리 막아야 됩니다. 절대 났습니다. 이거 국민 세금 아닙니까 그리고 분배 정책 돈도 막 뜯어내 가지고 아이 그게 아니지 공유 정책을 하면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데, 왜 있는 사람 거 뺏어 가지고 주냐 이 말이죠. 그래서 참 이게 IT를 하다 보니까 재미있더라고요. 단계법이 다 있는데, 어쨌든 그래서 이걸 좀 더 뭐 한 예를 들었습니다마는 앞으로 그러면은 컴퓨터와 인터넷의 환경이 돼 가지고 뭐 내가 입력 디바이스들은 저절로 데이터들이 많아요.

1:24:45
지능형 CCTV나 지금은 스마트폰 이용하지만 여러 가지 우리도 모르는 장치에 의해서 내가 움직이는 것 사물이 움직이는 것들이 저절로 데이터가 되면서 블록체인을 형성하고 서버가 블록체인 구조화되고 모든 서비스를 한다는 그런 구조도거든요. 그래서 이제 시간이 있으면 이 블록체인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이야기하면 좋은데 이거는 학문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니까 여러분 오늘은 개념적인 이야기 그렇죠. 블록체인이 어떻게 된다. 어떻게 배웠는데 이게 참 재미있는 이야기인데 좀 어려운 이야기도 좀 많이 나오고요. 구조도 좀 나오고 하는데 어쨌든 오늘 알아 놓으셔야 할 주제는 뭐다 앞으로 또 다른 인터넷 P2P 거래가 가능한 새로운 인터넷이 들어와서 파이브 C 초연기 모든 데이터가 초연결돼 가지고 그렇죠. 모든 사물의 IOTIP 주소가 줘서 모든 데이터는 무한 에스위터 통신이 되면서 데이터들이 움직이는 게 무슨 데이터가 된다.

1:25:42
빅데이터가 돼 가지고 AI 기술 인공지능 기술로 저절로 적용해서 세상이 돌아가는 이런 세상이 열리고 이걸 4차 산업혁명이라 합니다. 이거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은 세상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늘려야 하면 이게 우리나라 기회고 저한테도 기회고 저는 이제 기회가 왔어요. 저도 인터넷 초창기 컴퓨터 초창기 세대로 기회를 많이 놓친 사람이거든요. 기회를 그래서 내가 괜히 이러닝하고 뭐 게임이나 뭐 토탈했으면 저도 다운 네이버 충분히 만들었는데 괜히 무슨 이상한 명분 가지고 이러닝 하다가 뭐 그리 돈을 좀 벌었습니다. 돈 소리 안 들리니까 또 좀 벌었는데 그런데 이제 나한테 희망이 없는 줄 알았어요. 근데 블록체인 시대가 지금 왔어요.

1:26:28
제 죽기 전에 제 오늘 나이가 29인데 한번 전쟁 출범을 하고 우리나라 기회가 왔다니까 이제 우리나라가 선진국 될 수 있는 기회가 왔고 이런 블록체인 기술 이런 IOT 이런 스마트 시티 이런 걸 가장 잘할 수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가 왜 교육적인 인프라가 다 잘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요즘 우리 젊은 학도들은 이런 쪽에 매진을 해야 된다. 딱 보여주고 기름 치고 이런 쪽보다는 그렇죠. 국가 정책 여러 가지 회사도 이런 쪽에 이런 쪽의 회사들 오피니언 니더들 일 등보다 1호보다 이런 분위기가 오면 우리나라 선진국 때 그 정책을 그래 써야 되겠죠. 교육 정책 그래서 국회의원 채권 내년에 중요합니다. 그거 내가 나가야 되는데 내가 바빠서 못 나와 나는 열심히 개발해야 되니까. 진짜입니다. 정책 하나에 다 바뀌거든요. 무섭잖아요. 대통령 한마디에 교육직에서 바꿔버리잖아요.

1:27:26
정시로 큰일 났다 이게 응답이 없는 거예요. 어쨌든 이래 오는데 결론은 지금은 뭐다 3차 산업혁명은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중심이라는 거죠. 지금 이건 지금이죠. 그래서 인터넷의 특정 기업만 돈 벌고 우리는 거기서 자랑만 하고 그래서 유튜브 같은 데 돈 벌고 이런 구조고 앞으로는 그렇지 않다 앞으로 세상은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블록체인 구조의 휴무니오. P2P 오토 기술로 생산과 공급이 공존한 누구나 돈 벌 수 있다. 이제는 생산자든 내가 어떤 플랫폼에 들어가면 내가 돈을 쓸 수도 있고 돈을 벌 수도 있고 내 플랫폼에서 내가 돈을 벌고 다른 사람 플랫폼에서 돈을 쓰고 생산과 소비가 오프라인처럼 똑같이 되는 세상 지금은 알거든요. 지금은 인터넷에서 돈 버는 사람들은 기업은 1프로밖에 안 돼요. 우리는 다 돈 씁니다. 이게 바뀌고요. 이러면 세상은 공유 경제가 일어납니다. 누구나 돈 버는 세상 내가 별다른 기술 별다른 능력 없어도 돈을 버는 세상이 열립니다. 이게 바로 공유 경제예요.

1:28:24
순환 경제 공유 경제 그래서 오늘 시간이 없어서 공유 경제에 대한 정리도 이야기는 뭐하겠는데 인터넷에서 공유경제 사기입니다. 인터넷에서 공유경제 쳐보니까 2000 뭐 12년도 뭐 하버드 대학의 어떤 경제학자가 야 나 그거 보고 놀라 무시 거 분배경제 왜 하버드 경제학자가 공유경제 물론 시각이 다르겠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경제학자인지 제가 말하는 공유경제는 누구나 다 돈 버는 거예요. 공유 그래서 여기에 대한 강의는 조금 뒤로 하도록 하고요. 어쨌든지 이런 개념인데 운영자 공급자 누구나 본부는 순환 구조죠 순환 사이클 구조 사이클 경제 어쨌든지 두서없는 이야기지만 세상은 반드시 이렇게 흘러갑니다. 이걸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도 잘 습득하시고 여러분 하는 분야에 어떻게 하면 조금 다르게 남들보다 조금 다르게 그게 중요하죠. 그렇죠.

1:29:23
반발짝만 빠르면 행복 오후 구조입니다. 열심히 하면 안 됩니다. 열심히 하면 힘들어요. 생산 열심히 보다는 뭐다 반발짝 빠르게 생산적으로 남들 10시간 일해 가지고 일의 효과를 낼 때 난 한 시간 일해서 효과 내는 거 맞나요? 그리고 재미있게 즐겨야죠 세상을 인조이 즐겨야죠 예 그런 이야기고 한번 참고로 오늘 유튜브나 페이스 유튜브에 구동하셨으니까 그러면 오늘 강의 외에 내가 다른 데 가면 다 같이 공유할 수 있거든요. 있고 혹시 예를 들면 P2P 플랫폼 있어요. 지금 플레이스토아에 들어가서 유럽이나 이런 층 하면은 대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새로운 인터넷에서 맛볼 수 있어요. 그래서 참고로 혹시 잡아 놓으신 분들 한번 이 앱을 받아 공짜거든요. 돈 안 받거든요.

1:30:14
들어가서 일단 명함 만들고 자기 명함 만들면 자기 플랫폼 만들어지고 이제 막 거기서 사진 올리고 방송하면 유튜브에 그대로 막 나와요. 이거 한번 체험해 보세요. 아직 출시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 무료예요. 무료 마이네뉴 너와 나 그래서 이런 앱이 갭이라 합니다. 서버 거치지 않습니다. 여기서 톡도 P2P 톡이거든요. 여기서 톡 하면 서버 안 거쳐요 당사자끼리 하고 끝납니다. 이해되나요? 그리고 화상 톡도 있고요. 오프라인 온라인 하나처럼 보입니다. 여기서 쇼핑하면 서버 안 거치고 내가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매장에 바로 접근해요. 바로 그래서 마치 매장에 갔는 것처럼 돌립니다. 돌려서 물건 구매합니다. 내가 신세계 백화점 안 가더라도 이해되나요? 집에서 갖는 것처럼 그다음 오 구석구석 쇼핑하면서 툭툭 눌러서 구매를 합니다. 이런 게 B 투 피 쇼핑입니다. 알잖아요. 쇼핑몰에 들어가서 사진 찍었는 것보다 눌러서 다시 반품하고 그렇죠.

1:31:13
배달시켰는데 이상하게 이제는 안 그래요. 이제는 배달용식을 시킬 때도 그쪽 식당 내하고 P2P 거래하면서 카메라가 거기 있거든요. 내가 집에서 음식 조리하는 거 다 같이 볼 수 있습니다. 아저씨가 고춧가루 좀 빼소 하고 딱 이래 합니다. 이런 시대가 열린다니까요? 사진 보고 클릭하고 사진 보고 만났는데 아니죠. 이런 게 아닙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무슨 뭐가 된다. 하나가 된다. 이런 세상을 뭐라 한다. 에스알 대체 연신 그래서 이거 참고로 보시고 예 하여튼 뭐 요 정도 여러분 이해하시고 그리고 뭐 한번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하여튼 저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TV 줬으면 보시면 됩니다. 공짜입니다. 공짜 재미있습니다. 보고 막 웃고 울고 막 이래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하고 이렇게 만나는 이제 온라인에서는 여러분하고 저하고는 평생 같이 간대 여러분 손바닥에는 항상 제가 있으니까 그렇죠.

1:32:08
그래서 항상 소통을 하면서 오늘 인연으로 좋은 세상 한번 만들어 봅시다 하여튼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https://youtu.be/fl9dxt7px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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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어에 대한 공부와 교육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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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정치 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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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권력
국회의원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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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변화: 상호 그리고 가짐과 됨이 중요
대면과 공유의 문화: 사회 참여의 중요성
4차 산업혁명: 기술 변화와 아이피 주소
43:55
아이피 버전 포와 인터넷의 변화
아이피 버전 포는 아이피 계수와 연결됨
인터넷에서는 유동 아이피가 많아짐
IOT 사물 인터넷 시대가 열림
46:48
인터넷의 종속성과 4차 산업혁명
중앙 집중식 종속 구조
인터넷의 초기 위협과 성공 사례
유튜브와 인터넷의 영향
48:57
유튜브의 미래와 사회학자들의 경고
유튜브로 인한 학생들의 꿈과 소장료
구글과 페이스북의 지배와 사회학자들의 경고
P2P의 등장과 도메인의 사라짐
51:53
블록체인의 역할과 중요성
P2P를 통한 거래의 혁신
블록체인의 부상과 비트코인의 등장
블록체인의 역할에 따른 규제와 관리
54:48
블록체인 기술의 역할과 스마트 시티
은행과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거래
블록체인을 이용한 코인 세상의 열림
스마트 시티에서의 데이터 관리와 P2P 거래
57:39
미래의 메타데이터와 디바이스
조정 기능과 관리 기능 학교 데이터
분산 원장과 P2P, 5G의 변화
디바이스의 사라짐과 대체 현실의 등장
01:00:00
스마트 시티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변화
프로그램과 웹의 변화
프로그램의 캡슐화와 앱의 부상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전환
01:02:45
스마트시티와 클라우드, 블록체인의 역할
클라우드는 도시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활용하는 역할
블록체인은 데이터 간 거래를 위한 투명한 시스템을 제공
스마트시티에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된 데이터 중심
01:05:50
스마트시티와 데이터의 중요성
데이터로 움직이는 스마트시티의 필요성
스마트시티에서의 데이터 보안과 연결성
개인보호정책과 보안솔루션의 필요성
01:08:31
빅데이터의 역할과 활용
IOT 기술은 사물 간 통신을 가능하게 함
빅데이터는 AI 기술을 통해 행동 지침을 가르침
빅데이터는 분산 DB로 빅데이터를 저장
01:11:15
AI와 블록체인의 통합, 스마트시티의 미래
AI 기술은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와 함께 움직여야 함
AI는 데이터와 학습을 통해 행동지침을 학습함
스마트 시티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이 중요한 역할을 함
01:14:05
인터넷과 오프라인의 융합, 휴먼웨어와 유비쿼터 사라
리얼 데이터가 아닌 뽀샵과 조작된 데이터로 인터넷이 편집됨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같이 움직이는 휴먼웨어와 유비쿼터 사라
5G와 블록체인으로 통신망과 플랫폼이 되는 개념적인 이야기

00:00
연재했으면 돼 가지고 50 끊어지죠 사전에 공 공기 찍었던 것처럼 오늘 그 특강을 해 주실 강사분은 IT 관련 하수 기업 포커를 보유하시고 ITU공자 국회 표창 또 IT 위한 창조 명인 대상 및 대한민국 올해의 인물 대상을 수상하신 MTM 회장님 전진화 회장님께서 강연을 해 주시겠습니다. 아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MTM의 전진아입니다. 아 오늘 우리 존경하는 우리 원장님 배려와 또 여러분의 초청으로 여러분 이렇게 뵙게 되어서 참 반갑습니다. 그렇죠. 이제 뭐 시작하죠. 이거 다 띄우세요.

00:55
응 오늘 하기 전에 오늘 강연은 여러분 이제까지 반응과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은 실제 다가오는 미래 생활 체험도 할 것이고요. 그래서 일반 강연은 다르고요. 현재 이제 오늘은 제가 IT를 한 지 30년 넘었습니다. 평생 컴퓨터만 했거든요. 하다 보니까 제 나름대로 학교와 또 IT 프로그램 개발하다 보니까 보는 세상이 보이더라고요. 실제로 오늘 보여주는 시스템 또 강의는 저는 2003년부터 상당히 이제 좀 어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 이제 제 블락에 들어오면 2003년도에 티비 특강 했는 게 있어요. 케이블에 제재치 교수님의 가자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있는데, 그때부터 했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이제까지 여러분들이 20년 동안 겪었던 인터넷하고는 좀 차이가 납니다. 그렇죠.

01:51
다가오는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 이 아이템을 가지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느냐 그런 이야기 그래서 여기에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되고 또는 우리 배파가 부산경제진흥원도 이런 바뀌는 환경 속에 어떻게 생산적으로 움직일 것인가? 또 여러분 개인적도 그렇고 그렇죠. 그래서 꼭 여러분만 듣는 게 아니고 모든 사람이 들어야 되는 거거든요. 참고로 오늘 이 강의는 실제로 우리 베파 여러분만 듣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 강의는 그렇죠. 저절로 전 세계에 다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강의는 유튜브 페이스북 그다음에 제 개인 블락 또 베파 블랑에서도 네 군데 동시에 나가요 아무도 찍어 주는 사람도 없고 이 현장이 그대로 1초의 오차도 없이 지금 전 세계에 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온라인에 수많은 사람이 들어와 있어요. 지금 그래서 그걸 확인시켜 드릴 테니까. 여러분 스마트폰에 이름 유튜브에 들어가서 전지인 한번 쳐 보십시오.

화자 1
02:50
동시에 이렇게 많이 치면 인터넷 환경이 좀 안 좋던데 들어가 보십시오. 유튜브에 전지나 페이스북에 전지나 들어가시면 정말 신기하게도 이 현장이 그대로 방송됩니다. 이제 이게 다가오는 세상이거든요. 유튜브에 방송하는 게 아니고요. 페이스북에서 할 필요도 없고 배파 현장에서 내 블락에서 배파 블락에서 하는데 지금 전 세계 소신을 통해서 다 나가고 그리고 지금 베트남 중국 태국에서 다 들어와 있습니다. 전지를 한번 쳐보시죠. 유튜브에 페이스북에 나옵니까 현장이 그대로 나오죠. 다 나옵니다. 그렇죠. 그래서 굳이 오늘 우리 팀장한테 이야기했지만, 오늘 바쁘셔서 현장에 못 오셔도 집에서 아무 데서나 오늘 우리 강의는 즐겨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전진학 여러분들이 이제 볼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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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강의는 끝나자마자 우리 베파의 블락에 자동으로 데이터가 올라가고요. 재개인한테 올라가고 유튜브 베이스북 네 군데 다 올라갑니다. 여러분 이거 처음 보시죠. 이런 세상이 왔는 거 유튜브에 들어가서 유튜브에 회원가입해서 아이디 따고 종 넘버 받아서 유튜브에 중성하는 게 아니고 페이스북이 충성하는 게 아니고 남한의 블락에서 대파에서 그래서 하는 모든 것은 온라인의 저절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빨리 캐치하셔야 돼요. 그래서 오늘 강연을 듣고 여러분들이 깨우치시고 그래서 한 시간이나 70분은 이 개념을 잡으시고 나머지는 제가 베파 블락 베파 단독 플랫폼을 만들어 왔거든요. 베파에서 여러분 오늘 방송도 즐기시고 여러분 간에 회의도 하시고 여러분의 모든 움직임이 저절로 데이터가 된다는 걸 보게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거는 말로만 하는 강의가 아닙니다.

04:45
실제 체험 다가오는 세상 저는 앞으로 이런 세상을 5년 보거든요. 그런데 코로나 덕에 코로나가 저를 살려요 굉장히 빨리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스템이 현재 대학에 이제 6개 7개 대학에 나가서 만들어지고 있고요. 또 중고등학교도 들어가고 기업체에 드가고 코로나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저는 위기 때 강해요. IMF 때 돈 벌었고 코로나 때도 돈 벌고 예 하여튼 여답이고 하여튼 그런 개념 가지고 우려만 듣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간간히 제가 진행하면서 온라인의 질문도 받고 합니다. 그렇죠. 질문도 받고 하여튼 이 강의 끝나고 바로 우리가 베파 단독 플랫폼 사용하는 것까지 한 두 시간 정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재미있게 신나게 이제 확인 다 했으면 오프라인에서 끄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절로 다 올라가니까 배파에 다 올라가니까 오늘 못 오신 분들은 또 눌러서 다 보내면 돼요.

05:46
그래서 홍보 개념이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원 스텝 미래의 통합 홈페이지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제가 오늘 참 귀한 자리인데 상태가 좀 많으면 좋습니다. 어제 또 그 우리 시스템 개발 때문에 거의 잠을 두 시간 정도 잤는데 힘을 내서 귀한 시간 원장님하고 배려를 해줬으니까 재미나게 신나게 유익한 시간 되도록 그렇게 하면 하겠습니다. 그렇죠. 시작합니다. 저는 뭐 여러분 네이버나 다음에 이름 치면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기사라든지 뭐 제 방송이라든지. 저에 대해서는 인제 여러분들 한번 검색해 보시고요. 근데 지금부터는 여러분 제 블락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저하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읽어서 일투죠 여러분은 평생 저하고 동지에 대해서 같이 데이터를 공유를 합니다. 이제요 그래서 굉장히 프라이빙망이 조성이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죽을 때까지 저하고 동지로서 같이 갑니다. 그렇죠.

06:45
그래서 참고로 어 저를 좀 더 깊이 한번 알고 싶으면은 요게 티비 조선에 작년에 TV 좋은 집이 나오죠. 거기 눌러서 그건 지금은 결제를 해야 되겠더라고. 1650원 주면 제 1대기가 70분 동안 어릴 때부터 TV 조선에서 감사하게 지금까지 저를 이렇게 비춰줘요 그래서 성공의 한 수라는 박민서 씨가 진행하는 프로인데 요즘은 중단됐어요. 작년까지 있었거든요. 그래서 각 분야에 난 성공도 안 했는데 이렇게 좀 사람을 선택해서 방송을 해 주는데 IT에는 저를 채택하더라고요. 저보다 유명한 사람이 그렇지만 안출수 씨도 있고 많이 있는데, 그래서 감사하게도 일대기를 이렇게 만들어주고 그래서 보면 제가 어릴 때부터 어떻게 프로그램 개발하고 오늘 여러분 손에 있는 이 플랫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이런 전과장이 이야기처럼 이렇게 나옵니다. 그렇죠.

07:45
스마트폰에서도 보셔도 되고 유튜브에도 나와 있고요. 제일 좋은 건 집에서 결제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면 50%가 저한테 오니까 결제하십시오. 잠이 안 올 때 TV 조선 떡 눌러서 시사 교양의 성공의 함수 찾아서 17회 누르면 제 일대기가 나옵니다. 그렇죠. 지금도 눌러보면 나오겠죠. 한번 눌러볼까요? 응 인터넷 망이 좀 함 눌러보죠. 방송 보기 요 밑에 이제 CF고 왜 안 노르노 통화 됐습니다. 됐어요. 집에서 보십시오. 숙제입니다. 숙제 그래서 제 불나게 독후감 써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하여튼 뭐 평생을 이제 학교하고 IT 쪽에 저는 개발자 출신이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개발을 저는 어제 제가 상태가 안 좋은 게 우리 개발팀하고 거의 야근을 했습니다.

08:44
한 두 시간 정도밖에 잠을 못 잤어요. 그래서 너무 오늘 아쉬운데 그래도 그래서 평생 했고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이제 시작 서른이 너무 길었습니다. 온라인도 준비하시고 저는 이제 IT 강의를 학교든 하면 제일 먼저 시작하는 단어가 행복입니다. 행복 그다음에 넘겨야죠 넘기고 라이브체스로 해서 화상으로 해주세요. 음 제가 이제 컴퓨터를 쭉 한 30년 해 보니까요? 우리가 컴퓨터를 하던 우리가 열심히 공부를 하던 모든 게 우리 삶의 목적은 행복이 전락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IT 강의지만 첫 단어는 행복으로 시작합니다. 행복 그래서 우리 인간이 태어나서 뭐 대학교 나오고 그죠 열심히 공부해 좋은 데 취직하고 이래 하는 게 다 목적의 행복이거든요. 저는 우리 과생들에게 물어봐요. 너 공부 왜 하느냐 물으면 어떤 학생은 그래요.

09:44
교수님 한국은의 뜨거운 진리를 탐구하기 위하여 막 이래 이야기하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면 다 잘 살라고요. 남들보다 공부 좀 더 해서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데 취업에서 월급도 좀 더 많이 받고 좋은 집에서 좀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라고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맞습니까? 그 행복의 우리 삶의 목적인데 제가 이렇게 IT를 통해서 행복을 연구해 보니까 우리 인간이 죄감 안에서요 그죠 가만히 있다. 행복은 오지 않거든요. 그래서 행복해지려고 하면 내 앞에 주어진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야 돼요. 문제를 시험 문제든 내 앞에 주어진 문제를 현명하게 얘기하면 결과는 돈이 오고 행복이 오고 명예가 오더라고요. 맞습니까? 근데 이제 우리 ITS는 이 IT도 그래요. 우리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려고 컴퓨터 인터넷이 도입되었거든요. 목적은 그겁니다. 우리 인간이 편리하게 생산성 있게 그렇죠.

10:42
행복해 주는 도구예요. 컴퓨터와 인터넷이 그런데 행복해지려고 하면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이 문제 해결하는 방법이 우리 ITS는 알고리즘이다. 알고리즘 많이 들어보셨죠 알고리즘 이 알브리즘을 해결 잘하면 원래는 이 알브리즘은 아라비아 수학자 이름이었어 옛날에 시대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알고리즘이라는 사람한테 가면 문제를 아주 현명하게 잘 풀어주거든. 그래서 우리가 오늘날 수학이나 공학이나 이런 데서 문제를 푸는 방법론을 알고리즘이라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알고리즘을 터득하면 우리 IT 쪽에서는 행복을 선물 받습니다. 그래서 내가 시대별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론 도구 해결 방법을 연구를 해 봤거든요. 여러분 이 강의는 저한테만 들을 수 있습니다. 체계도 없고 제가 30년 컴퓨터를 하면서 내가 현장에서 또 학문을 하면서 느꼈던 제철학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11:39
그래서 체크도 없으니 오늘 잘 들으시고 머리를 잘 넣고 생산적으로 우리 베파가 지금 1호가 돼야 되겠죠. 오늘 도입된 20시스템은 전 세계 공공기관 중에 최초입니다. 여러분들 어쨌든 그래서 농업 시대는 빼고요. 산업화 시대도 문제 해결을 잘 아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마 시대의 정의는 이제 우리 컴퓨터로 말하면 하드웨어거든요. 하드웨어의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다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저는 이제 90년대 전 세대가 산업화 시대죠 그렇죠. 닦고 조이고 기름 치는 거 모든 문제를 하드웨어를 해결하는 그래서 기계 중심의 시대 당시에는 하드웨어적인 개념을 갖고 하드웨어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대통령이 되고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이게 진리거든요.

12:32
그래서 이 하드웨어 정의가 뭐냐면 여러분들 하드웨어 하면 컴퓨터를 구성하는 부품들이 아니고 이 하드웨어의 원래 원천지 학문의 뜻은 하드웨어 단단한 지에프입니다. 즉 수정이 불가능하고 고정적이고 눈에 보이고 물리적이고 아날로그 도고적인 것 이걸 전부 다 하드웨어를 합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90년대 이전에는 우리가 행복을 선물 받으려고 하면 열심히 해야 돼요. 딱 끄족이고 기름 치고 그렇죠. 그래야만 남들보다 부자 되잖아요. 그래서 왜 세상은 오로지 하드웨어가 지배했기 때문에 그리고 세상은 현실 공간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90년도 이전에 맞잖아요. 내가 아침에 출근해야 되고 친구를 만나려고 하면 다방에 가야 되고 그렇죠. 상하차를 마셔야 되고 그거 외에는 활동할 수가 없거든요.

13:21
그래서 오로지 현실 공간만 존재했는 시대 그래서 아침에 눈을 떠야만이 행동이 이루어지는 시대 그래서 모든 정치 경제 상황의 문화도 하드웨어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하드웨어적인 이에 종사한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다. 정치도 그렇잖아요. 90년대까지 우리 대통령들 우리나라도 봅시다 우리나라를 지배했던 사람이 누굽니까 군인들요 군인들 그렇죠. 여러분 옛날 우리 박정희 대통령 아시죠. 본인은 누굽니까 우리 전두환 대통령 친구야 다 군인들입니다. 군인들 그리고 또 경상도 실은 이 경상도가 저도 고향이 경상도입니다. 저는 포항 그러니까 경상도가 시대에는 경상도 대구나 부산이 산업화 지대는 제일 부자였잖아요. 대구 같은 경우는 딱 부족이고 기름치는 기계 섬유 어 이런 걸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부자였습니다. 왜 경상도 마인드가 하드웨어적이거든요.

14:20
여러분도 경상도 출신 많으시죠. 보수적이고 보리 문디들 좀 태생부터가 좀 화대해지고, 목에 카리도는 찌그락하고 그죠 예 그런 개념 그래서 어쨌든 넘어갑시다 이런 개념이 이제까지 90년대 지배했고 정치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사회 문화도 그렇고요. 그런데 세상은 이제 바낍니다. 컴퓨터가 등장하고 저는 컴퓨터를 1980년 초에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30년이 지금 넘었죠. 컴퓨터가 등장하고 인터넷이 특히 등장하면서 우리한테는 새로운 세상이 열렸잖아요. 뭡니까? 현실 공간 외에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어내는 공간 공간 사이버 공간 온라인 공간이만 들어져서 지금 우리는 두 개의 공간에서 활동을 하죠. 맞습니까?

15:06
오프라인에서 친구 만날 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만들 수 있고 오프라인에 백화점에 가서 물건 살 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쇼핑할 수도 있고 그래서 지금은 여러분 활동이 오프라인 50% 온라인 50% 심한 사람은 온라인 90% 오프라인 10% 더 심한 사람은 온라인 100% 오프라인 제로 게임하는 아들 죽을 동안 살 동 모르고 24시간 계속 온라인 공간에 있습니다. 맞죠. 여러분들 그럴 거예요. 그렇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50대 50 온라인에서 보낸 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온라인이 지배하는 시대 이런 시대를 우리는 정보화 시대라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정보화의 개념이 김대중 정부 때부터 선언을 합니다. 정보화 그래서 인터넷이 되고 홈페이지가 나오고 홈페이지도 만들고 메일도 쓰고 이러면서 우리는 온라인에 서서히 다가갔는데 이 온라인의 개념이 소프트웨어입니다. 소프트웨어 이제는 지금 정보화 시대의 지배 논리는 뭐다 하드웨어가 아니고 뭐다 소프트웨어입니다.

16:04
이제 부자도 소프트웨어에서 나오고 정치도 소프트웨어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고 맞습니까? 과학 하드웨어 시대 세계 제일 부자가 누구입니까? 강철 만든 카네기 자동차 만드는 포드 전부 다 하드웨어 종사했거든. 요즘은 전 세계 부자라고 하면 누굽니까 구글 내가 영원한 친구 빌게이츠 스티브 죽은 스티브를 잡소 그 친구들 뭐예요? 닦고 기름 치고 자동차 만듭니까 아파트 짓습니까? 뭐합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뭘 개발한다. 소프트웨어예요. 맞나요? 부자의 판단 완전히 바꿨습니다. 그 뭐 재밌는 이야기는 누구나 많은데 빌게이츠는 대학도 졸업 모였죠 아버지 차고에서 남인끼리 모으면서 라면을 먹었는지 치즈를 먹었는지 모르지만 IBM이라는 컴퓨터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아르바이트생이었잖아요. 거기서 이제 컴퓨터를 움직여주는 오예스 운영체제 도스를 만들어냅니다.

16:57
티시 도스요 그래서 피시 가 보급되면서 MS 도스라는 브랜드로 마이크로소프트 산업 회사를 세 명씩 만들고 불과 몇 년 만에 전 세계 부자 1위가 됩니다. 기계 한 만들었죠. 딱 보자 이거 기름 치고 땀 안 흘렸습니다.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도전을 했죠. 우리나라가 그렇잖아요. 옛날에 이런 요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3승 반도체가 하지만 그래도 네이버 다음 카톡 소프트웨어 부자들이 막 생성해냅니다. 그렇죠. 어쨌든 지금은 소프트웨어가 지배하는 시대다 그럼 소프트웨어 정의가 뭐냐 여러분 프로그램이 아니고 소프트웨어 학문적인 뜻은 부드러운 제품이죠. 수정이 가능한 이런 뜻이에요. 우리가 하드웨어 모니터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내가 동그랗게 못 만들잖아요. 그런데 프로그램은 자바 C 이런 컴퓨터 언어로 만들었어요. 마음에 안 들면 이래 만들었다가 이렇게 수정할 수 있죠. 수정이 가능한 제품이 뭐다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같은 거겠죠.

17:57
그리고 더 깊은 뜻은 눈에 보이지 않는 논리적 온라인 디지털 이런 개념이 전부 다 뭐다 소프디웨어입니다. 이제 이런 게 방금 내가 했는데 이런 논리와 논리 물리가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온라인 그렇죠. 디지털 이런 개념이 뭐다 지금 세상을 움직여가는 투렌드입니다. 맞나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뒤 종사를 해야 대박이 납니다. 그래서 이미 세상은 이렇게 흘러가고요. 제가 오늘 여러분한테 철 지난 하드웨어 이야기하고 지금 철저난 소프트웨어 이야기하려고 왔는 게 아니거든요. 오늘 여러분하고 이야기할 주제는 다음 세상 이제 어떤 시대 휴먼웨어 시대가 열립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가 휴무 내용은 뭡니까? 스마트시티예요. 우리 부산경제진흥원이니까. 여러분 오늘 정말 휴먼웨어가 뭔가를 알고 가야 됩니다. 이제는 하드웨어에 종사하면 안 됩니다.

18:53
우리나라든 베파든 또 여러분이든 될 수 있으면 하드웨어적인 개념은 버리세요. 돈 안 됩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그리고 요즘은 특히 자녀들한테 여러분들이 우리 다음 세대에서 진짜 열심히 열심히 하면 망하는 세상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열심히 하면 안 돼요. 특히 베파는 오늘부터 열심히라는 단어는 머릿속에 지우세요. 열심히 하는 순간 뭐다 망하는 지인끼리다 적어요. 이건 적어야 돼요. 열심히 하는 길이 망하는 특히 자녀들한테 오늘 불러서 절대로 열심히 하지 마라 열심이라는 단어는 시대에 안 맞다. 그건 언제다 하드웨어 시립 열심히 보다는 뭐다 생산성 있죠. 생산성을 가리켜야 된다니까 생산성이 뭡니까? 가성비 일석삼조 꼭 먹고 알 먹고 둥지까지 불 떼주자 한 방에서 한 시간 일하고 10시간의 효과가 좋습니까? 10시간 일하고 한 시간의 효과가 나는 게 좋아요. 그렇죠.

19:53
이제는 여러분 머릿속에 뭐다 우리 배파의 조직이든 우리나라든 여러분 개인이든 생산성을 항상 생각해요. 생산성 무식하게 열심히 하는 거는 나는 그래 우리 과 학생들 열심히 하지 않 특히 도서관에 가면 무조건 내뿜니다. 도서관에 앉아 있으면 이 돌았나 이거 열심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책 달갈달걀 뺏기고 컨닝 페이퍼 만들 시험 잘 치잖아요. 무조건 에프예요. 책 보고 공부해도 에프입니다. 난 그래요. 이놈아 책 만든 저자도 전셋집에 산다 이런 거예요. 책을 달달 외워서 시험 치면 저자보다는 모르잖아요. 책을 만든 저자도 뭐다 성공 뭐 있어요. 책은 뭐예요? 레퍼런스 참조를 하고 창조를 하라 네만의 세상을 만들어내라 나한테 수업을 듣고 너만의 언어로 네 색깔로 이야기하라는 거거든요.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죠 여러분들 그런 세상이 와 있거든요. 어쨌든 오늘 여러분들 내가 강의 주제는 휴먼웨어고 오늘 베파에 가지고 와 있는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뭐다 휴먼웨어입니다.

20:53
이제는 우리나라 여러분 우리 베파 부산 휴먼웨어 도전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 보완 나는 그래요. 휴머니아라는 개념 생산성이라는 개념 없이 어떤 일을 하고 국가를 경영하고 기업의 조직을 경영하잖아요. 안 돼요. 될 수가 없어야 돼요. 그래서 지금부터 휴먼 에어가 뭐냐 이 휴먼 에어의 지배가 놀지 않는 세상은 유비쿼터스 세상이 옵니다. 유비쿼터라는 단어는 아마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거의 우리나라에서 최초를 썼을 거예요. 2002년 3년도 케이블 특강에 보면 가자 제이제치 교수의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가는 게 지금 인터넷 제보도 다 나오고 유튜브에 다 나와 있거든요. 2003년도 제 모습을 보십시오. 오늘 강의하고 똑같이 합니다. 앞으로 이런 세상 온다고 그래서 오늘 여러분한테 이야기하는 것 또 베파의 플랫폼은 2003년부터 준비했습니다.

21:46
당시 페이스북도 없고 유튜브도 없고 스마트폰이 없을 때 PDA 가지고 있을 때 그럴 때 이야기를 그 강의를 한번 들어보세요. 오늘 이야기하고 똑같습니다. 17년 18년이 지났는데 속일 수도 없죠 자막이 2003년에 찍겨 나오니까 그리고 내가 날씬하니까 올해 내가 나이가 몇 살인지 아시죠. 네이버 처음 나오죠. 영원한 29입니다. 되게 설명합니다. 어쨌든 이 유비쿼터스가 뭐냐 지금 철 지난 이야기가 아니고 이제 우리 앞에는 여러분들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일을 해야 돼요. 이제까지는 현실 공간 컴퓨터 인터넷을 만들어 내는 전자 공간만 존재했지만, 지금부터요 이게 경제학자들은 2016년도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 쪽에는 그런 말은 없습니다.

22:37
우리 쪽에서는 유비쿼터스 월드다 우리 IT 쪽에서는 경제학자들이만 들어내는 거고, 그러면 이 유비쿼터스가 뭐냐 지금부터 여러분들을 현실의 공간 온라인 공간 외에 새로운 공간 만들어지고 있으면 이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 공간에서 놀아야 된다니까 이 공간에서 정치 경제 4회 문화 돈을 벌어야 된다. 지금 하드웨어에서는 돈 벌 데 없죠 땅값 얼마 비쌉니까 여기도 땅값 비싸니까요? 땅도 못 사요 집도 못 삽니다. 소프트웨어 인터넷에서 자리가 없습니다. 이미 다음 네이버 쇼핑몰 다 자리 잡아서 우리 집이 없습니다. 근데 내가 지금 오늘 이야기하는 유비꽃 소스 세상 공간은 텅텅 비어 있다니까 덩탱비했습니다. 깃발 꼬면 내 땅이라 땅값 100만 원밖에 안 해요. 100원밖에 안 한다니까 빨리 사 놓으십시오. 사 놓으면 얼마 된다. 평당 1000만 원 이럴 겁니다.

23:29
100원짜리가 에 이런 거 사야지 왜 그러면 요 이 땅을 사야 부동산에 가가지고 또 소프트웨어가 이미 뭐 사이트고 그렇게 많은데 그거 왜 도전합니까? 그래서 우리나라가 부자 될 길은 휴머니아다 유비쿼터스 공간은 뭐냐 여러분 현재 오프라인이 이 오프라인이죠. 온라인에 들어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컴퓨터 디바이스 써야 되죠. 스마트폰이든 컴퓨터든 노트북이 있어야 되죠. 그리고 인터넷이 있어야 되죠. 그리고 들어가서 들어가고 싶은 웹사이트 주소를 알아야 되죠. 그리고 회원가입을 해야 되죠. 그래 아이디를 받아야만이 거기에서 대화를 하든 카톡을 하든 그랬잖아요. 맞나요? 그래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분리돼 있어요. 지금까지는 분리돼 있어요. 지금부터 생각을 확 바꿔야 됩니다. 앞으로는 어떤 세상이 벌어지느냐 현실 공간 하드웨어가 만드는 이 현실 공간과 온라인 공간이 하나가 돼 버립니다.

24:28
하나가 되어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다시 이야기합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합해져서 만드는 논리적 공간 이게 유비쿼터스입니다. 이해 잘 안 되죠. 다시 이야기합니다. 여기가 현재 베파의 강의실은 오늘 이 순간 이 순간 유비쿼터스 공간입니다. 여기가 이거라니까요? 왜 그럴까요? 오프라인이죠. 맞나요? 오프라인인데 한번 보세요. 온라인에서 엄청나게 돌아와 있습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구분이 없다니까요? 다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오늘 팀장님한테 시험에 오기 전에 이 플랫폼을 내가 전달하라 했거든. 모으는 사람들 혹시 늦게 오는 사람들 못 오는 사람들 스마트폰이든 집에 있든 중국에 있든 캐나다에 있든 노프라블로 이 현장이 그대로 와요. 이 현장은 어떤 공간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이 움직인다니까요? 이런 게 뭐다 유비쿼터스입니다. 이해되나요? 이해 안 되죠.

25:26
진짜 처음 보는 거니까 예 그래서 이제 여러분 어쨌든 앤웨이 어쨌든 우리 앞에는 세 개 공간이 있다니까요? 오프라인 현실 공간 온라인 오프라인 온라인이만 들어져서 만들어지는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 그러면 이제는 부자는 어디에서 나온다 어디다 유비쿼터스 우리나라가 부자 될 길은 뭐다 유 코리아 우리나라를 표현하고 이 유비콘서스 공간에 배파를 표현해야 되고 유비콘서스 공간에 여러분들을 표현해야 된다니까요? 우리나라 학교가 표현되고 이제는 온라인 안 됩니다. 요즘 언택트 말도 비대면 말도 안 됩니다. 요즘은 뭐다 같이 움직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이 움직이는 세상 그래서 그걸 오늘 이야기합니다. 원리 그 학문적인 원리 이게 내가 만들어내는 게 아니고 소프트웨어 공학에 있는 이야기고 이걸 저는 세상으로 끄집어내는 사람이고 이걸 인플리먼트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26:22
이 휴먼웨어는 뭐다 학문적인 뜻은 인간 중심의 제품 여러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우리 차가 나오죠. 차에 맞췄잖아. 여기까지 벤츠 하나 샀다 기한을 우에 넣노 운전면허증 따야만 인간이 누구한테 맞췄습니까? 기계한테 맞췄잖아요. 내한테 안 맞춰줬잖아요. 맞습니까? 소프트웨어 여러분 여러분 구글 들어가고 뭐 페이스 붙어가 가들 정해진 규칙대로 식시킨 대로 있잖아요. 회원 가입 몇 자로 해라 맞나요? 안 만나요? 종사를 많이 했잖아요. 우리가 소프트웨어 우리가 맞춰 왔잖아요. 왜 인간 기계한테 맞추고 프로그램을 왜 맞췄습니까? 이제는 인간한테 맞춰주는 제품들이 세상을 도배합니다. 이미 미국은 시작이 됐죠 이게 엔지아이 차세대 인터넷이죠. 미국은 자율차가 뭡니까?

27:10
운전면허증 따지 마라 차가 다 알아서 해줄게 나왔죠 여론 네가 운전하지 마라 내가 비행기 운전해서 택배 다 시켜줄게 휴머니어 전쟁이 시작이 됐는데 우리나라는 모르고 있습니다. 휴머니아는 단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해되나요?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뭐다 휴먼웨어예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어떤 쪽으로 교육을 시켜야 되고 어떤 쪽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야 돼요. 뭐 내가 여기에 지금 정치 이야기에서는 그런데 나는 뭐 잘 몰라 정치는 평생 IT만 했지만, 이번 정부에서 제가 볼 때 IT 전문가를 볼 때 가장 잘못 산 정치인은 뭐냐 정책은 뭐냐 여러분 요즘 초중고등학생들 국어 영어 수학 외에 코딩 교육하는 거 들어보셨죠 집의 자녀들 코딩 교육 애들 잡습니다. 코딩 교육 그거요 돈 17조를 구웠어요.

28:09
코딩 교육하다가 코딩 교육을 시키는 이 재료를 어디에서 사 오는지 알아요. 미국 MIT 아들이 학생들이 만드는 스크래치라는 것도 사 와서 국가에서 국가 돈으로 이거 가지고 아들 코딩 교육시켜라 MIT 공대 만든 아들 한 아들 파워포인트처럼 따라 해라 이래요. 그래서 거기에 엄청난 자금을 부어서 아들이 잡습니다. 지금은 코딩할 때가 아니라니까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며 나라가 망한다니까 휴무디어를 해야 되는데 이미 미국은 소프대 끝났는데 왜 일대 부대는 우리 때 하는 거예요. 우리 때 내 때 코흡을 씌워가지고 밤새도록 개발하고 요즘은 안 그렇다니까요? 그걸 국가에서 애들이 안 그래도 국어연구소 대** 땡겨 죽는 아들한테 코딩도 갖다 놨습니다. 학습이요. 양어장 저기 잉어 만들어내는 가두루 양식장 앞에 다 잡아요. 하여튼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진도가 빠져나가야 되니까. 여러분이 어쨌든 여러분 개념을 잘 잡아야 돼요.

29:09
결론은 소프트웨어다 휴머니어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 자녀들도 휴머니어에 대한 공부를 해야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 그래서 교육이 바뀌어야 되고 정치가 바뀌어야 되는데 안타깝고요. 이런 게 우리나라 들어와서 우리나라가 뉴 코리아 9만 불 10만 불 간다니까요? 아니면 3만 불에 머무르고 있거든요. 그래서 할 이야기는 많지만 그래서 어쨌든 이런 현실 공간에서 우리나라를 표현한 게 코리아였거든요. 그래서 인터넷 공간에서 표현되는 코리아가 무슨 코리아 이 코리아하고 우리나라 영화를 어디에서 표현해야 된다.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이 움직이는 새로운 공간에서 하는 게 유 코리아입니다. 베파도 오프라인 베파 홈페이지 있죠. 인터넷의 배파 유배파를 만들어야 됩니다. 오늘 가져왔는 게 뭐다 유배파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제 완전히 다릅니다. 유배파 그리고 이제 이제는 여러분 또 컨티뉴스 데이터 저절로 원장님께서는 이제 그걸 잘 아시는데 지금은 인터넷에서 여러분 어떻습니까?

30:07
인터넷에서 나를 표현하는 방법 세 가지거든요. 글 쳐서 글 올리고 사진 찍어서 포샵에서 올리고 영상 누군가 찍어서 엔코딩해서 엠팩포 나 디지털 파일을 만들어서 미디어섭에 올리죠 올리고 베파 홈페이지에 오늘 가는 찍었는 거 며칠 뒤에 걸어놓습니다. 걸어놓으면 링크를 흐려봅니다. 맞나요? 그런 시대가 없어요. 이제는 우리 인간은 컴퓨터 인터넷 신경 쓸 필요 없다니까요? 오늘 좀 신경 썼는데 저절로 우리 인간은 나한테만 충실하면 돼 오늘 우리는 수어만 충실하면 돼요. 그런데 이게 아무도 지금 찍어 줄 사람 없잖아요. 저절로 지금 다 나간다니까요? 다 나가고 저절로 유튜브 갖고 저절로 페이스북 가면 내지 마술 부리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들 저절로 배파에 그대로도 저장되고요. 여기에 사람인가 하나도 않습니다. 누가 관절했어요. 휴머니어가 OK 만약에 오늘 내 강의를 베퍼 홈페이지에 올리고 싶으면 유튜브에 올리고 싶으면 여기 찍는 사람 구해 와야 돼요.

31:04
카메라 있는 거 와서 막 여기 찍습니다. 그렇죠. 찍어서 원장님하고 찍었는 거 언제 올려 기다려 보십시오. 한 1주일 뒤에 베퍼 홈페이지 뭉크 딱 걸어서 유튜브에 올려놓습니다. 맞잖아요. 이제까지 그랬잖아요.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우리는 대파에서 우리끼리만 황국 대금이 저절로 올라가요 우리끼리 회의하면 저절로 가요 원장님께서 원장님 방에서 여러분 다 저절로 가요 와 찍어주고 와 올리고 사람이 왜 관여를 합니까? OK 이거잖아. 이거 맞습니까? 아무 책임지는 사람 없다니까요? 이런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게 이 세상을 우리나라가 잡고 베파가 곤궁해서 최초로 여러분 일 등보다는 1호가 돼야 되죠. 1호 일 등은 하지 마세요. 1호 진짜 대박 큰 거 하려면 1호가 돼 남별로 하지 않는 거 해야 되죠. 그래서 방금 이 개념이고 이런 개념을 가지고 또 들어갑니다.

32:00
재밌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러면 방금 내가 했던 이런 이야기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한번 보자고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은 우리 기관이고 국가 여러분들 트렌드 이에요. 트렌드 항상 사람들이 사람이 남들보다 좀 행복하게 살라고 하면 반발짝 좀 빨라야 돼 땅도 물죠 다 오르고 난 뒤에 사면 안 되고 주식도 다 오르는 거 왜 삽니까 그죠 땅도 땅 평가돼 있는 거 평당 2000짜리 3000 짜리 사이에 보면 되지 왜 평당 2000만 원짜리 2000만 원 3000만 원 이런 거 주고 사고 주식도 다 올랐는 거 왜 사요 그렇잖아요. 반팔짝 빨리해야 되거든. 그래서 트렌드의 변화인데 앞으로 트렌드는 어떻게 변하느냐 객체 이게 오버젝트입니다. 객체의 동일성입니다. 여러분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인데 앞으로는 모든 객체는 동등합니다. 우리 소프트웨어 공항에서는 객체의 동일성이라고 하거든요.

32:53
객체가 뭐냐 우리 사람도 객체고 마이크도 객체 하나의 사물을 오브젝트 또 노드 버틱스 데이터 원소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 쪽에서는 오브젝트 객체라 합니다. 이 객체들이 모여서 세상을 이루거든. 그래서 더 월드 이즈 컨세스트 오브젝트입니다. 그렇죠. 우리 사람들이 모여서 배파 조직을 만들고 또 이 조직이 모여서 부산시를 만들고 그렇죠. 이런 데를 모여서 국가를 만들고 다 가장 근본은 뭐다 오버젝트입니다. 그런데 이 오버젝트가 우리 인간 사회에는 버티컬의 계급이 있었어요. 계급이 그런데 우리 컴퓨터에서 계급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변수 A 선언하고 서울의 노숙자를 변수 B 하자 A 와 B 는 동등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 세상은 차이가 나요? 문재인 대통령과 서울의 노숙자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서울의 노숙자 오면 여러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대통령 오면 난리납니다. 부동자 아세요.

33:53
그런데 이게 무너집니다. 이제는 계급이 아니고 역할이 존재한다. 내가 회사의 회장이든 사장이든 대리든 그거는 역할이지 계급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액체의 동일성이 되면 세상은 버티칼이 아니고 허리젠탈 이렇게 되어갑니다. 이거는 진리입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벌써 우리나라에도 막 이렇게 권력 계급에 의해서 갑질하는 게 나와 옛날에는 말도 안 되잖아요. 80년대 90년대 뭐 사장이 직원화 돼야 구두 좀 닦아봐라 뭐 그럴 수 있고 그렇죠. 봐라 요 할 수 있지 요즘은 세상 흐리 바뀌잖아요. 응 그래서 격체의 동일성과 그다음에 투명성 트랜스포니즘 앞으로는 여러분 자녀들은 정직을 가리켜야 됩니다. 이제는 맑고 유비하여 갖고 정직한 사람이 세상을 미드합니다. 그래서 우리 쪽에서는 트랜스퍼런이 투명성이거든요. 내 친구 빌게츠가 프로그램 만들었잖아요. 프로그램 이름을 뭐로 짓습니까? 윈도우 짓잖아요. 윈도 들어봤죠 윈도우 많이 쓰잖아.

34:51
왜 빌게이츠가 프로그램을 윈도우라 짓을까요? 내가 99년도 싱가포르에서 빌게이츠 만났거든. 우 친구니까 니 왜 그래 이러고 인도진다 아니 이거 모르나 나는 이걸 가지고 세상을 투명하게 하겠다.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의 목표 아니야. 그래서 빌게즈가 나한테만 이야기해 줬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한테 이야기합니다. 진짜입니다. 그래서 윈도우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IT가 발전하고 세상에 가면 갈수록 뭐 하신다 투명해집니다. 거짓말 못합니다. 우리 회사도 CCTV 만들지만 CCTV 같은 경우도 IT 기기거든. 여러분 CCTV 때문에 범죄 얼마 많이 줄어듭니까 그죠 뒷골목 데려와 때릴라 하다가 아이고 CCTV 그렇잖아요. 세상 가면 갈수록 어떻게 해야 된다. 누리한치는 깨끗해진다. 그래서 여러분 자녀들은 정직해야 됩니다. 옛날에는 정직하면 모른다 약간 뒤통수 칠 줄 알아야 되고 근무 설수도 해야 되고 그렇죠. 뒤에서 안따리도 걷어야 되고 이래야 잘 살았잖아요. 앞으로는 절대로 안 됩니다.

35:50
모든 거는 투명해지니까 투명성과 그다음에 신뢰성이거든요. 아주 중요해 이 세 가지가 미래의 트렌드인데 그러면 어떻게 세상이 왜 이렇게 바뀌었느냐 이제까지 세상은 전체 중심 국가 중심 기업 중심 있는 사람 중심이었잖아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이번에도 무슨 정책 우리 국민들한테 재난지원금 여러분들이 결정 안 했잖아요. 청와대에서 몇 사람이 결정했잖아요. 그리고 5000만 명한테 다 주고 난 뒤에 그다음에 세금 확 건들여 버리고 앞으로는 안 그렇다니까 모든 게 전체 기업에서 모든 걸 결정 컨세슨스 거버넌스 다 결정해서 줘버립니다. 그럼 우리는 따라만 가요 그래서 1%와 0.1%와 세상을 리드하고 99.9% 잉여 인간의 삶을 살았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세상은 뭐로 바뀐다 전체 기업에서 뭐로 개인 중심으로 바뀐다 오버젝트 중심으로 바뀐다 잘 들으세요. 그렇다고 이기적이 아닙니다.

36:47
이제는 IT 기술이 줬기 때문에 정치도 이 IT 플랫폼을 이용하면 우리 5000만 국민의 모든 의견을 모아서 그래서 위로 올라갑니다. 우리 의견들을 전부 다 커스트마이징 옵티마이징 알리제이션 다 되거든요. 그래서 모든 사람의 의견들을 모아서 모줄을 만들고 또 만들어진 정규화된 모줄끼리 모여서 또 정규화시키고 또 정규화 이게 데이타베이스 이론이거든요. 그러면서 가장 아름답고 독립적이고 모든 국민의 의견에 담은 최상의 데이터를 뽑아내는 게 미래 앞으로의 정치고 국가도 앞으로는 거대 국가보다는 작은 국가 국가나 공공기관의 힘은 즉 최소만 이해내야 되거든요. 그래서 모든 오버젝트 간에 거래하면서 모든 게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오늘 가져온 플랫폼은 오버젝트 간의 그립니다. 이제까지는 나하고 어떤 친구하고 돈 거래해도 국가 끼입니다. 은행이 끼고 그렇잖아요. 문자 보내도 카톡이 인기입니다. 맞나요?

37:47
메일을 보내도 다음이 끊기는 와도 끼기는데 그렇잖아요. 내가 움직이고 거래하는데 국가가 끊기고 다 기업들이 다 끊겨 있어요. 이제 그게 싹쓸이 유재성처럼 싹 깔아도 이제는 어떤 시대다 오버제트 간의 거리 시대가 열리거든요. 오늘 베파의 플랫폼은 여러분 간의 거리입니다. 우리 둘이와 거래하면서 거기에서 신뢰성 투명성 정책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 이해를 잘 하셔야 됩니다. 국가가 정책 만들어라 나를 따라라 이런 게 아니거든요. 조금 여러분 이게 미래적인 이야기지만 굉장히 빨리 나와 나는 이거 5년 칠 연 보거든요. 그렇게 길지 않은 이야기고 여러분 자녀는 내가 했는 이 세상에 반드시 살 겁니다. 그래서 어쨌든 개인 중심이고 세상의 모든 구조도 지금처럼 지금 범위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죠 위에서 하향식인데 앞으로 세상은 뭐다 바트머 상향식이 된다는 거 오버젝트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요. 이런 의견들이 모여가 국가에서는 조정 기능 최소의 관리 기능만 합니다.

38:47
대파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내가 이번 대학에 줬는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대학에서 깜짝 놀란 옛날에는 교수님이 수업을 하면 출석부 부르잖아요. 부르고 끝나고 학교에 보면 전부 데이터를 다 모으는 서버가 있어요. 통합 DB 거기에 교수님이 올립니다. 누구와 학생 몇 점 출석 위에다 다 올려 사람이 올려요 올리면 데이터는 대학본부에서만 가지고 있어요. 지금 내가 만든 건 어떠냐 교수님이 학생 수업만 하면 출석법 저절로 만들어져요 데이터가 거리에서 만들어진다고 데이터의 권한은 누가 있노 오버젝트가 가지고 있다니까 학생이 가지고 있고 교수님이 가지고 있고 그게 그냥 올려가서 본부는 모든 학생 모든 교수의 메탁단만 있는 거예요. 여기는 앞에 힘을 넘어요. 지금은 본부에서 멋대로 다 조정할 수 있거든요. 안 됩니다. 그래서 이걸 분산처리 분산 장부 분산 딥이라고 하거든요. 서서히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셔야 되는데 어쨌든 앞으로는 상향식이 된다.

39:47
그래서 이제 법 여러분 보세요. 법이 뭡니까? 법은 물 수 자의 갈그 자거든요. 그게 법이잖아요. 그러면 법은 권력이잖아요. 물은 어디에서 어디로 흐릅니까 높은 데서 낮은 대로 힘센 데서 약한 대로 그래서 옛날에는 산업화 시대는 옛날에는 법 공부해 가지고 판금세 낼라꼬 그래 넣으면 세상 다 지거든. 그래서 법에 세상이 부족하고 그러니까 에 이건 법이에요. 법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7,80 % 다 판검사 했는 사람들이잖아요. 맞나요? 나는 왜 국회 사람들 사람들 평생 뭐 했습니까? 사람 잡아 연 거예요. 사람 잘 잡아 입는다고 이 나라가 선진국이 되냐고 그래서 나는 자꾸 정치 이야기가 나오는데 국회의원들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정치적 결정하는데 그걸 지역별로 뽑는 것보다는 물론 비례대표제도 있습니다만 직업별로 뽑았으면 좋겠어요.

40:43
직업별로 예를 들면 의료정책 결정하는 사람 평생 30년 40년 의료 쪽에만 종사한 사람들 IT 정책 내처럼 평생 IT만 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들어가야 되는데 이 IT 쪽에 뭐 평생 사람 잡아 연는 사람 그러니까 소프트웨어하고 뭐 휴머 내고 하면 그거 먹는 긴가 하고 블록체인 하니까 블록체인 뭐 그런 사람들이 국가 돈을 가지고 합니다. 어쨌든 그래서 우리가 이런 거고, 그다음에 수직적 이야기했죠. 세상 수직적에서 버티칼에서 어디로 간다 수평적 개념 다 같은 개념이고요. 세상 이렇게 가잖아요. 그리고 소통의 방향도 지시 단방향 일방적보다 인큐리티브 양방향 그렇죠. 조직도 학교도 옛날처럼 선생님이 그냥 막 이 일을 씨부리는 것보다 학생들하고 상호작용하는 개념이 많이 들어와요. 오늘 우리 배파의 시스템도 그런 게 두 개나 들어가 있습니다. 상호 어쨌든 그리고 이제 가짐과 됨이 뭐 이제까지는 문화는 주로 가지고 되는 게 중요했거든요.

41:43
헤이빙 가지는 거 너미 중요 죽든 말든 나는 가지면 된다는 거 되는 것 특히 우리나라가 잘못된 거 되는 것 될 때까지 얼마나 열심히 합니까? 판검사 될 때까지 잠도 안 자고 공부하고 6번 줬으면 묵어뿌고 국회의원 되기 전까지 시장 막 돌아와서 국밥 대구 나 뒤에 안 와요. 우리나라는 그래서 우리나라의 모든 평가는 니 뭐디에 있노 니 자식 부모님은 니 자식은 어디에 있노 사짜면 다 좋아 그래서 우리나라는 되고 난 뒤에 고등학생 공부해 대학쯤이면 대학들은 공부 안 했잖아. 대학 선생님은 공부를 안 해 그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는데 그리고 뭐 높은 자리 가뿌면 안 해요. 그래서 외국 같은 경우는 안 그렇거든요. 자기는 뭐든 대통령이든 뭐든 호달려 두인당 거기서 어떻게 하고 있느냐 그게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너무 대면의 문화가 많다 그래서 가정과 대면의 문화는 앞으로는 뭐다 공유의 문화 공유의 문화 공유 경제 이제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요건 다음 기회하고 이것만 한 시간입니다.

42:41
그리고 이제는 관전보다는 참명 모든 게 참여거든요. 정치도 회사도 어떤 모든 걸 구성원들이 다 참여하는 것 그냥 관전 이런 개념 사라지면서 세상의 트렌드는 이렇게 바뀌고 있죠. 지금 여러분 서서히 이거는 한 번에는 안 바낍니다. 우리가 칼라 테레비 들어오고 허프 티비가 같이 가듯이 그렇지만 세상은 진리입니다. 이렇게 바뀌어 가고 이거는 절대로 누구든 이 트렌드를 꺾을 수가 없어요. 이게 세상의 트렌드고 사회학자들은 이걸 사회 경제학자들은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고요. 그러면 IT 쪽에는 어떻게 변하느냐 정보화에서 유비쿼터스로 바뀌어 있고요.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약간 기술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정도는 알아놔야 돼요. 현재 아이 피 주소라는 거 아시죠. 인터넷 프로토콜 아이 피 주소가 뭡니까? 인터넷에서 사물 즉 컴퓨터를 인식할 수 있는 게 뭐다 아이 피 주소죠 아이피 주소가 있어야 인터넷에서 인식이 되죠.

43:36
우리 집에도 주소가 있듯이 인터넷에서 컴퓨터든 노트북이든 사물이든 어떤 오브젝트를 인식할 수 있는 매체는 아이피어드레스 주소예요. 그런데 현재까지 20년 동안 인터넷이 바뀐다 여러분 20년 동안 했는 인터넷이 바뀌기 바뀔니다. 이게 올해 뭔가요 이 아이피 버전이 포였습니다. 아이피 버전 포는 뭐냐 아이피 계수고 아이피 버전 포는 아이피 계수가 이에 32승계 한번 써봐 22 의 32승계는 한 42억 개요 전 세계 인구가 80억 넘는데 지금 인터넷에서 여러분 컴퓨터가 우리 베파에도 컴퓨터가 많죠 그런데 이거 고정 아이피 입니까? 그래서 아이피를 다 몬 줘요 그러면 인터넷에서 인식할 수 있는 컴퓨터 개수는 42억 개밖에 안 돼 그런데 지금 인터넷에서 수많은 컴퓨터나 인식하잖아요. 그건 뭐냐 42억 개 외에는 유동 와이피입니다. 여러분 집에 들어온 와이피 그건 고정 아이피가 아니고 뭐다 컴퓨터 킬 때마다 아이피 주로 약간 바뀌어요.

44:35
그런 걸 유동아이피라 합니다. 다시 그러니까 보완이 안 돼 있지 집에서는 쇼핑몰이나 장사 모호하잖아요. 하려고 하면 고정 아이피를 구매를 해야 되죠. A 클래스 B 클래스 C 클래스 우리 여기 베파는 고정 화이피에 들어와 있죠. C 클래스 들어와 있습니까? 아니면 통신사에서 해 주는 예 전산디용 과정화이프 있을 거예요. 그죠 씨 클래스 씨 클래스 하면은 255대의 컴퓨터를 링크 고정 완전히 고정적인 아이피를 줄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인터넷은 아이피 버전 포고 그다음에 포기 때문에 이제 이게 뭐로 바뀌느냐 아이피 버전 식스로 바뀌어요. 아비에퍼준 식스는 2 의 128승 이에 128승은 무한대입니다. 지금부터 인터넷에서 아이피는 모든 사물이 다 준다니까요? 사람한테도 주고 컴퓨터도 주고 시계한테도 주고 냉장고한테도 주고 테레비한테도 주고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아이피 주소만 있으면 인터넷이 되거든. 그래서 이제 뭐가 나옵니까 IOT 사물 인터넷 시대가 열립니다.

45:32
컴퓨터만 인터넷 하는 게 아니고 마이크도 인터넷이고 나도 할 수가 있고 냉장고도 알 수 있고 맞나요? 이렇게 전자제품이 인터넷이 연결돼서 인터넷에서 움직이는 전자제품이 뭐라고 합니까? 백색 가전이 아니고 정보 가전입니다. 정보 가전 그래서 여러분 자녀들 나중에 시집 장가 보낼 때 백색 가전 사주면 안 되면 뭐 사 줘야 된다. 정보 가전을 사 줘요 안 좋겠다. 결혼할 자녀 됐으면 불러라 야 아빠가 정보 과전 사줄게 이러면 와 아버지 왜 이렇게 달라졌노 계속 설명하네요. 어쨌든 그리고 이제까지 인터넷에 여러분 클라이언트 서버 마스터 앤 슬레이버 클라우드 들어보셨죠 지금까지 인터넷 아키텍처는 뭐다 클라우드 구조예요. 즉 클라이언트 서버 마스텐 슬리버 즉 서버 중심 모든 게 서버한테 당합니다. 여러분 유튜브 여러분 거 다 올려줬습니다. 여러분 귀한 영상 다 페이스북에 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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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건데 컨텐츠가 돈이거든요. 앞으로 컨텐츠이즈만이 내 건데 전부 다 유튜브에 다 올려놔버려 패수입니다. 카톡에 내 거 다 보내놔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게 왜 현재 인터넷 구조가 뭐다 클라이언트 서브 구조다니까 모든 게 서버를 통하죠. 중앙 집중식이다. 이 말입니다. 아시겠나요? 그래서 종속 구조예요. 지금 인터넷 시 이게 20년 인터넷을 지배했습니다. 이게 무너지는 게 4차 산업혁명 이 무너지는 걸 빨리 알아야 된다니까 이걸 오늘 여러분 정말 중요한 이야기합니다. 인터넷 처음 들어와 가지고 그렇죠. 뭐 좀 큰카고 매일 하니까 당시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어요. 그 내 친구인데 야 앞으로 편지 있잖아. 그래 안 보낸대 친구가 메일을 하나 가지고 대박났습니다. 이런 말 되면 유명한 회사가 되었어요. 반발짝 빠르게 그때 지금 상황이야 그때 지금 똑같은 거예요.

47:24
매일 그게 뭔데 먹는 기인가 그런데 반발짝 빠르게 움직여서 매일 장사해서 대박 난다니까 한 가지입니다. 지금 대박 낚기는 오늘 이야기하는 것뿐이라고 어쨌든 자 그래 이 클랜 지금 모두의 클랜드 서브 구조입니다. 그래서 뭐 여러분 베퍼 홈페이지 갖다 놓은 어떤 서브 서버에 있을 거예요. 그렇죠. 아이디시에 호스팅 비 주고 홈페이지 만들어 놨잖아요. 베파인데 너무 집에 서버에 있고 호스팅 메달 주고 거기에 베파가 다 올립니다. 서버 관리자 다 훔쳐가 버립니다. 컨텐츠가 도의인데 데이터베이스가 다 있을 거 아닙니까 다 그래 하잖아요. 지금 그리고 섭을 가진 놈이 왕이에요. 그러니까 섭을 가진 회사는 급불쌍합니다. 유튜브가 한 게 뭐예요? 서브만 깔아앉으면 전세 유튜브 영상 유튜브 아들이 직원이 올린 거 하나도 없습니다. 서브만 깔아앉아 야 너그 영상 올리라 장사합니다. 그래서 세계 제일 부자가 돼 버립니다. 구글이 유튜브를 사들이거든요.

48:21
그러니까 유튜브에 오너가 여자인데 욕심이 많아 무조건 끌어들여 잘 끌어들여서 대박 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충성해 줍니까 유튜브에 가서 정치인들이 거기서 갈릴려면 말이 안 됩니다. 중국은 유튜브 안 갑니다. 유튜브 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처럼 대파 있어야지 왜 돌았나 내가 유튜브에 가서 충성해 주게 유튜브 가능성 누가 보자 했더니, 유튜브 우리나라 회사도 아닙니다. 국은 주가가 얼마입니까? 지금 이렇게 모르고 있다네요. 우리 국민이 모르고 정치인인데 우리나라가 모르고 있다네 페이스북에 가면 주커버그만 부자 된다니까 그건 총성해 줍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열심히 청소해주면 소장료 좀 준 니 고생했다. 니 때문에 광고료 돈 많이 받았다. 이카고 유튜브 해가지고 소장료만큼 줍니다. 근데 오 마이 갓 젊은 학생들의 꿈이 뭡니까? 유튜브가 된대요 종놈 되는 게 꿈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맞잖아요. 유튜브는 종살이랑 종살이 넘의 집에 들어가가지고 종살해주고 이래 해주고 소장료 받는 게 우리 미래에 지금 학생들의 꿈이래요.

49:21
참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고 나는 이걸 오래전부터 얘기를 하고 페이스북에 주기차게 이러면 안 된다. 안 된다. 했거든요. 미국 찾아보면 2012년부터 유튜버도 사람을 계속 부러요 독립적인 생태계 우리나라만의 가짜 이거 지금 너무나라 부자 만들어 준다고 목 놓아 목 놓아 부른 사람이 아무도 내 말 안 들어요. 뭐 알아들어야 더 듣지 뭐 정책 결정하는 사람들 전부 다 법정공자들인데 뭐 용어도 모르는데 공부도 안 하잖아요. 그래서 정말 안타깝고 내가 가슴이 새카맣게 탔죠 내가 여기 있는 게 정상이 아닙니다. 지금 답답한 게 너무 많고 어쨌든 애니비 내 분야는 내가 그렇거든. 그래서 어쨌든 지금은 이제 이게 잘못된 종속적인 관계 서버만 부자 만들어주고 그래서 사회학자들 앞으로 미래를 지배하는 건 국가가 아니고 MS 자체는 구글처럼 회원 수 많고 콘텐츠 많은 데로 지배한다는 기업 지배설이 있습니다. 여러분 에어리언 영화 보면요 회사 카름 회사에서 사람을 보내는 국가가 아닙니다.

50:20
그래서 이게 좀 더 확장해버린 이런 클라인드 서버 클라우드 구조가 더 뻗어나가면 세상 국가보다 누가 힘이 세진다 구글이요. 애매스 그래서 미국에서 구글이 큰 회사를 억누르잖아요. 중국은 알리바바 억누르고 잘못하면 기업이 국가보다 더 세지거든. 이게 사회학자들이 말하는 기업 지배설이 이거 계속 얻어가면 생각해 보세요. 생각해 우리나라 정부는 5000만 박혀도 구글에는 전 세계 다 와 있는데, 구글에서 움직여 버리면 게임이 끝나는데요. 그런데 왜 어쨌든 이거 진실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뭐로 바뀐다 다행히 P2P 가 등장합니다. 이제 P2P 이야기 2003년부터 했는 이야기 이제는 인터넷 구조가 클라이언트 서버 아키텍처거든. 지금 서버 중심에서 우리는 거기 아이디 받아가 여기 들어가고 여기 들어가고 여기 들어가고 했는데 이게 무너진다니까요? 오늘 베파처럼 이제는 모든 오버젝트가 아이디가 아니고 뭐가 받는다. 서버처럼 도메인이 다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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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아이디어가 사라집니다. 지금 도민이 주어진다는 건 무슨 모든 사람들이 서버가 된다는 거죠. OK 도메인이 있다는 건 여러분 인터넷에 여러분 개인 도메인 없잖아요. 그게 다 주어집니다. 오늘의 베파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도메인이 돼 가지고 도메인끼리 그래야 합니다. 이제 위아래가 없다니까 나도 서버고 유튜브도 서버야 오늘 내 여기서 강의하는 게 베파 내 블락에서 유튜브 그대로 가죠 동등하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지금 이게 바로 P2P 가 뭐예요? 피어 투 피어 지금 몇 분이죠. 시간을 조절해요. 지금 몇 분 지났습니까? 피어 투 피어는 게 피어가 동료 동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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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브젝트끼리 직거래하는 시대가 열려요 직거래하는 시대 그래서 이 컴퓨터 아케텍처도 클라우드 클라인드 서브 구조에서 P2P 아케텍처가 열리고 이런 P2P 거래가 만들어지는 인터넷 구조가 블록체인입니다. 여러분 블록체인 많이 들어보셨죠 너무나 안타까워요 사토시 이놈 때문에 블록체인이 작살 다 놔버렸어 이상한 놈 때문에 여러분 블록체인 하면 코인 사기 다단계 그것밖에 기억 안 나잖아요. 블록체인이 정의가 아직 안 늘어져 있습니다. 제 예가 늘어서 괜찮습니까? 맞잖아요. 블록체인 여러분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언제부터 들어봤어 삼 몇 년 전부터 들어보셨죠 그 이게 블록체인은 저는 블로그체인 강의를 20년 전부터 했거든요. 우리 컴퓨터의 자료 구조에 자료 구조 우리 현재 인터넷은 추리 구조고요.

53:07
굴록체인은 그래프 구조고 그리드 구조고 이중 연결 리스트거든요. 우리 쪽에서 이미 학문적으로 자리 잡았는 건 사토시가 2008년도 끄집어내는 거예요. 와 니만 사태 때문에 니만 2008년도 니만 터졌거든. 우리가 그런데 네 말에 돈을 맡겨놨는데 우리 잘못된 저거가 잘못해 여돈 자살해 버린 거예요. 중앙 서부 믿고 은행 믿고 국가 믿고 돈 몇 개 나왔더만 이놈들 저거가 내 돈 다 자살해 사토 씨가 와 열 받아 우리끼리 거래하자고 해서 컴퓨터에 있는 자료구조에 있는 블록체인을 끄집어내서 블록블락의 개인정보 개인 돈을 넣어놓고 직거래하는 게 블록체인이고 이 블록체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코인이 비트코인입니다. 최초로 그래서 이게 블록체인은 코인 위에서 만든 거 아니 이게 뭐 콩인이 막 뭐 비트코 앞으로 콩인 돈 된다. 해가 막 난리 나버렸잖아요. 그래서 강남에 마 막 아줌마들 집 팔고 아파트 팔아가 다 사가 사기 다 당하고 막 사기 다 치고 징역 까고 난리 났어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 불록체인이 쑥 죽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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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때문에 잘 끄집어냈는데 돈으로 연결시켜서 이 돈이 목적이 되면 안 되는데 그래서 이게 그때부터 블록체인 들어봤을 겁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은 나와야 할 때 나왔어요.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돈 거래하는데 친구하고 바로 거래하면 돼 왜 은행을 이용합니까? 친구하고 거래하려고 하니까 돈 받아놓고 오래받으면 언제니 돈 줬노 하고 100만 원 줬는데 1000만 원 내놔라 하고 아무도 우리 둘의 관계를 보증해 주고 어슈런스 신뢰해 주고 관리를 안 해 주거든. 그러니까 수수료를 주더라도 야 은혜 정부 네가 좀 관리해라 그러면 내가 모르겠다. 니한테 돈 줘라 니가 줘뿌면 니 100만 원 줬잖아. 언제 여 있잖아. 그래서 은행이 존재하고요. 국가가 존재했는 거예요.

54:55
근데 국가가 은행이 우리보다 더 돋은 놈이야 그럼 어떻게 믿어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은 둘이 트랜젝션 거래를 하지만 거래에 방금 했던 거버넌스 정책 합의 정직함 이런 게 지금 알고리즘화 다 돼 있다니까 거래하면서 데이터가 다 생성돼요. 즉 국가에서 하더니, 은행에서 하던 일이 두 거래 트랜조션이라고 하거든. 거래에 의해서 만들어져 버리는 거예요. 그런 알고리즘이 있어요. 그게 POWP 블록체인 5배모상하지만 그런 알고리즘이 있기 때문에 사람보다 더 적막하거든. 뭐 한다고 수수료 줘가지고 돈 띄어가면서 우리끼리 하자 그게 블록체인을 이용한 코인 세상이 열렸는 겁니다. 그런데 코인은 활성화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요즘은 코인 이야기를 안 하셨어요. 작년까지만 저작년에도 내 이야기 듣고 많이 빠져나왔어요. 사람들 이거 비트콩이 막 하고 이상한 콩이 막 올라갈 때 내가 다 빠져나온다 했거든. 큰일 난다고 그거는 퍼블릭 될 수가 없거든. 근데 프라이빗망에선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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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은 지역 화폐 이런 건 돼요. 그래서 이 블록체인은 여러분 이거 참 어려운 이야기인데 지금 인터넷에 퍼버링만 인터넷을 관리하는 조직이 닉이거든. 네트워크 인포머니센터 우리나라 같은 경우 케이 알 리 일본은 JP 닉 미국은 리 그러니까 우리는 점 케이 알 점 제이 픽 하는 게 관리 주체거든. 관리하는 센터가 있다니까 퍼블릭망이라니까 공용망이에요. 현재 인터넷은 앞으로는 프라이빙망입니다. 아까 내 객체라는 개준 프라이빗 모여서 뭘 만든다. 퍼블릭 만드느냐 그래서 오늘 이제 곧 뒤에 우리 베파의 블락이 나옵니다. 이게 집이에요. 최초로 만들어진 블락이 제니시스 블락이라고 하거든. 제니시스가 뭡니까? 창조자 창시작 시작점이거든요. 이 지금부터 지비가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갑니다. 블록체인 집 위에 업체가 하나 붙죠 이 포크라고 하거든요. 또 블록이 생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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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업체가 붙죠 부산의 업체 다 붙여 버려 블록체인에 다 연결돼 버려 이렇게 부산에 모든 오브젝트가 연결돼 버리는 게 스마트 시티입니다. 스마트 시티의 정의도 몰라요. 지금 이 나라가 그래서 전체 이 부산 전체를 데이터로 돌리는 도시 땅 파고 해서 교통 신호기 사람이 관리하는 게 아니고 데이터가 우리가 교통이 환경이 벌어지고 우리가 거래가 이걸 전부 다 대타로 관리하는 저절로 움직이는 도시예요. 스마트 시티인데 이야기를 합니다. 어쨌든 지금 세상은 P2P 로 가고 있고요. 오늘 여러분이 가져왔는 그도 P2P 거래가 되거든요. 톡도 P2P 토 서버 안 갑니다. 텔레그램 쓸 필요도 없고 서버 안 거칩니다. 서버는 조정 기능 메타데이 기타 조정 기능학교 관리 기능학교 실제 데이터 내가 다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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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파의 앞으로 미래 홈페이지는 베파 서버에 가져가는 게 내 데이터는 내가 가지고 있다니까 내 거 내가 이래 누구 내 건데 이걸 조직원들이 분산 공유하고 이 데이터는 그냥 배파에 그냥 모이기만 모이죠. 오버젝트 중에 이게 분산 원장이라고 하거든. 그래서 2000 방금 민원적이고 실제 보게 될 겁니다. 어쨌든 앞으로는 P2P 고 아까 앞장에 조금 덜 있는 것 같은데, 그럼 이거는 잘하죠. 이제는 이 디바이스도 여러분들 지금은 PC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지만 웨어러블 오늘 안 가죠 웨어러블 시계 단추 안경이 컴퓨터가 되면서 디디바이스가 사라집니다. 앞으로 미래는 좀 이뤄져야 하는데 컴퓨터와 인터넷은 도구에서 뭐로 바뀐다 인바이러먼트 환경으로 바뀌어요. 환경 컴퓨터와 인터넷을 우리가 못 느낀다니까요? 앞으로는 가는 곳곳마다 인터넷 다 이길래 공기처럼 이 집이 인터넷 되나 안 되나 가는 거 다 초용돌 그게 5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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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이브쥐가 미래를 이끌어가는 매체거든요. 그리고 디바이스는 서서히 사라진다니까요? 우리 옛날에 PC에서 노트북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 시계 단추 이럴 때 하다가 없어져 버려요 없어지고 여러분 네이버에 쳐보면 홀로 AR 쳐 보세요. 딱 한 줄 나옵니다. 어떻게 디바이스가 없어 내 필요할 때 오늘 내가 원장님하고 이야기했으면 원장님 탁 누르면 이 공간에 이 미터 이 미터 모니터 원장님 턱 나오십니다. 원장님 잘 계세요. 저거 원장님 온라인 나는 오프라인에서 그래 왜 원장님 왜 다음 뵙겠습니다. 하면 수고하십시다. 방금 내가 했는 게 공상 영화에 나오는 게 아니고 이미 에미사에서는 개발 시작했고요. 이 개발 키트 개발 투 를 팔기 시작하고 우리 회사도 샀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오프라인 온라인의 구분이 홀로 AI 쳐보면 방금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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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은 그러다 보니까 대체 현실 대체 현실이라고 하죠. 현재 여러분 VR 들어봤죠 AR 들어봤죠 AR 들어보셨습니까? 오늘 전부 다 처음 듣는 이야기예요. 에스알은 서버스터티션을 이을 때 옛살도 쳐 보세요. 앞으로 세 살 대체 현실 온라인의 오프라인을 대체합니다. 똑같아요. 이게 대체 현실이죠.

1:00:00
그래서 이런 논리가 지배하고 이런 프로그램도 현재 웹 PC에서 움직이는 프로그램 웹이라 하고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앱이잖아요. 이제 앱과 웹은 사라지고 뭐가 나옵니까 갭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와요. 탭 갭이 뭡니까? 디 센트롤라이즈 앱 탈중화된 앱 서버를 거치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이 말입니다. 이걸 뭐라 한다. 데입니다. 댐을 개발하면 안 돼 뭘 개발하자 댐을 개발해야 돼 댐을 그러니까 우리나라 학생들은 댐을 개발해야 돼요. 지금 그런데 앱을 개발하고 있어요. 지금 이게 지금 말이야. 이 영원한 선진국이 못 되는 거죠. 어쨌든 이렇게 바뀔니다. 우리 IT는 그리고 기기도 웨어러버려서 없어집니다. 홀로 AR츠 내가 원하는 데 필요할 때 또 기계 나타나 기계가 나타나고요.

1:00:54
방금 내가 했던 이야기가 여러분들 사람 무슨 이상한 소리냐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 하나 1000만의 말씀 빠른 편 있잖아요. 5년 뒤에 이런 게 다 나와요. 그러면서 주식을 사놔야 되겠죠. 주식 사는 것도 그런 걸 포사해야 되지 그렇구나 미래를 반발짝 바르게 애니메이 그리고 이제 뭐 네트워크는 이미 무슨 시대에 왔고 여기도 다 무선으로 하잖아요. 이 무선 개념도 없어집니다. 5G 되면 가는 곳마다 130 백 기가 이상 뻥펑 터집니다. 공기처럼 그래서 컴퓨터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뭐가 된다. 도구에 의해서 뭐가 된다. 환경으로 바뀐다 여러분들 환경 그리고 이건 우리 쪽의 이야기지만 프로그램도 전부 다 객체 중심 언어로 프로그램을 짠다 즉 탭을 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어쨌든 세상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서 어디로 움직인다고 휴머니어로 움직입니다. 휴머니어 그러면 세상이 이렇게 움직여요. 움직이면 우리 대파도 어차피 부산시의 기관이니까.

1:01:51
내가 오늘 스마트 시티 왜 특히 부산이 스마트 시티 특혜를 많이 받았도록 국토부에서 정황 데이타는 모르지만 이 조 이상 받았는 것 같아요. 이게 세종시하고 그걸 받아서 유시티 건설하대요 땅 파고 그거는 아니에요. 건설하고 그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스마트 시티의 여러분 정의라도 정확하게 아시라고 이 부분을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배파를 위해서 스마트 시티가 뭐냐 스마트 시티는 국토부에서 2018년도 우리나라를 스마트 시티를 만들 때 왜 앞으로 부자국가 부자 도시는 스마트 시티를 누가 빨리 만들어 오는 거거든. 스마트 시티 만들면 꿈의 도시가 돼요. 여러분들 그런데 자꾸 정부의 국토부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을 합니다. 스마트 시티를 클라우드로 하겠다고 선언을 했어요. 그래서 1년 동안 어느 누구 이야기 듣고 했는지 클라우드를 가지고 한번 국혀 보죠. 2018년도 클라우드를 가지고 스마트시티는 됩니까? 그게 말이 됩니까?

1:02:50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모 모든 걸 데이터화시킨다네요. 사람조차도 환경도 먼지도 전부 데이터를 만들어서 데이터 안에 거리를 만들어서 데이터를 가지고 움직이는 도시라고 했죠. 데이터 중심의 도시잖 말이에요. 근데 그걸 클라우드라고 우짜노 모든 데이터가 어디로 올라가노 서버에 다 집중되면은 사업은 폭등 일어납니다. 그러면서 부산 인구가 뭐 한 300만 돼요. 뭐 정확하게 잘 모르지만 서버 300만 대 있습니다. 서버 300만 대 말이 됩니까? 그걸 지침서로 해서 전 시 도에 내립니다. 스마트시티 하겠다고 그래서 돈을 받았는 게 부산 2쪽하고 세종하고 고양시하고 돈 많이 받아 갔잖아요. 마스터 플랜도 몬 자 스마트 시티 정의를 몰라요. 이거 어디에서 해야 되는지 그러니까 쓸데없는데 땅 팔았다가 더 닫았다. 별짓 다 하고 뭐 내가 좀 과격하게 이야기합니다마는 현실이니까.

1:03:48
스마트시티는 여러분들 스마트시티에 이루어지면 동일성 투면 시대에 저게 확실히 보장이 되고요. 저거는 블록체인입니다. 블록체인 데이터 간의 거래 P2P 거래 모든 게 기기 간의 거래가 일어나야 된다. 서버는 조정 기능 우리 시청 조정 정도만 해 주지 모든 데이터가 시청에 모이면 안 되듯이 그래서 반드시 블록체인 아키텍지를 먼저 만들어야 되고 블록체인은 여러분들 논리적인 이야기입니다. 파이버지 물리적인 네트워드 있어야 돼 여기에서 표현 방법 표현 방법이에요. 그거 클라우드도 표현 방법이죠. 서브 중심으로 올라가라 그러니까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타 처리 방식은 B2C B 이 들어보셨죠 그럼 B2C 가 뭡니까?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는 서버 중심으로써 C 고객하고 거래하는 사업이 B 이고 서버끼리 기업에 대한 B 이고 작은 클라운드 이야기예요.

1:04:46
이제 앞으로 전자거래 방식은 뭐다 이 커머스는 이 시대에는 피피 뜨면 기기 간 통신 이해되나요? 브라우저 간의 통신 이야기가 2003년도 한다니까요? 내가 그런데 이제 그런 프로토콜이 나옵니다. 웹 RT시라고요. 웹 RT시 방법으로 플랫폼이만 들어져야 됩니다. 웹RT시라는 프로토콜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당사자끼리 바로 거래해 주는 표준 프로도고요. 2016년 구글도 하기 시작하고 카톡도 도입을 하는 것 같더라고. 물론 내가 이야기하는 거 지금 큰 기업에서 준비합니다. 예 준비하지만 개념으로 준비하니까 우리는 빨리 가자는 거거든. 1호라고 했잖아요. 1호 반발장만 바르면 되니까. 어쨌든 이런 데이터 중심 탈중앙화된 그렇죠. 탈 중앙화된 데이터 중심이고 서비스 중심이고 이게 삶의 일 직위나 향식이나 생산성을 극대화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만약에 부산시가 분산 DB가 되어 있고요.

1:05:46
블록체인이만 들어지고 P2P 만들어진 환경이 됐다. 제가 봐서 볼링장은 그래 짜거든요.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지나 여러분 사람이 뒷골목을 갖다가 쓰러지잖아요. 딱 쓰러져 지금은 사람이 쓰러지는 걸 사람이 발견하고 전화합니다. 119 큰일 났습니다. 여기 사람 엎어졌는데 그러면 전화받고 어디요 연산동이라고요. 어디요 이래 전달해 받고 여 사람 쓰러졌다 카더라 어이 출동해라 또 병원에 그래 오면 사람 죽어버립니다. 지금 데이터 입력하듯이 그런데 스마트시티 어떤지 알아요. 사람 딱 쓰러지죠 쓰러지면 도시 전체가 되도록 CCTV 같은 거 다 입고 센서가 해서 바로 잡아버려 쓰러진다는 신호가 사람 관여하는 이 신호가 소방서 병은 동시에 날아가 버립니다. 쓰러지는 수가 다 충주여뿐다 아니에요. 다 뜯어 드론 떠뿌고 다 와버리면 딱 쓰러지려 하자 다 받아버려 넘어지려고 하는데 받아버려요 그래 병원에다 살려버립니다. 일반 도시가 좋습니까?

1:06:46
스마트 시티가 좋습니까? 그리고 모든 주거 환경은 데이터로 다 움직여요. 여러분 지금도 이제 스마트 시티 흉내 내서 스마트 아파트 해서 차 들어오면 창문 열리고 차 들어오는 순간 불 켜지고 화장실 뭐니까 목에 물 받아주고 고거는 약간 센스를 하는 거지만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모든 게 교통 상황 이것도 뭐 무슨 뭐 교통국에서 환경부에서 이게 아니면 보고하고, 뭐 이게 아니고 전부 데이터가 잘 처리해 주고 차도 데이터에서 움직이고 그리고 뭐 우리가 운전해도 네비게이션도 완전히 실시간 지금도 그래야 되지만 딥 팩이 어디 가고 교통 모든 상황도 데이터가 없이 정확하죠. 데이터가 데이터는 리을 데이터거든요. 사람은 속여도 데이터는 안 속입니다. 사람은 오버를 해도 데이터는 오버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국가가 도시가 조직이 데이터로 움직여야 돼요.

1:07:35
사람이 움직이면 안 된다니까 앞으로는 사람은 행위만 하면 된다니까 행위만 하면 행위에 의해서 만들어진 정직한 데이터 뭡니까? 이 정직한 데이터가 앞으로 오프라인 원할을 같이 연결한다니까요? 그래서 이 스마트시티는 2쪽으로 한번 봅시다 스마트시티의 움직이는 데 필요한 기본기술을 스마트텍이라 하거든요. 스마트텍 기술이 뭐냐 스마트 앞으로 미래의 스마트 기술은 일단 스마트 시티가 만들어지려고 하면 아키텍처는 클라우드에서 뭐로 바뀌어야 된다. 블록체인 아키텍처가 만들어져야 되고 거기에 이제 IOT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IOT 블록체인 연결되어 있는 모든 걸 아이피 주소라 하면 안 되고 이씨 주소 헤치 주스 구하면 여러분 어렵습니다만 16층 에스코드값이거든. 보안이 철저합니다. 앞으로는 개인보호정책 무슨 보안솔루션 필요 없습니다. 지금 왜 필요하냐? 서버 보완 많이 하잖아요. 우리 전산실에서 아이 피 버전 포기 때문이에요.

1:08:34
그런데 이 IOT는 해시 주소라고 하는 게 뭐냐 하면 우리 아이템 공부는 16 진 행사 코드값이거든. 복잡합니다. 좀 보여드릴게요. 그거는 누구나 해킹을 모아요. 그게 주어져서 인터넷에 인식하고 그런 주소가 주어진 사물들이 사물끼리 통신하는 게 뭐다 IOT 인터넷 오버 싱 사물 인터넷 이 IOT는 전산 용어가 아니거든요. 원래는 사회학자 우리 쪽에서 엠투엠입니다. 원래는 학문적인 사물 진흥 통신 머신 투 머신 그래서 우리 회사 이름도 엠투엠 입니다. 저는 엠투엠이라는 회사를 98년도 이름을 지었어요. 옛날에 비트급 무대였다가 98년도 이미 요때 이야기를 했죠. 그래서 그걸 사물지는 사물끼리 통신이 막 일어난다니까 사람과 사람 컴퓨터만 통신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이 IOT 기술이 받쳐주고 IOT 기술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물의 트랜지이션에 의해서 데이터가 만들어지죠 이런 데이터가 어떻게 만들어진다 사람이 수동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고 저절로 컨티뉴스 데이터 끊어지지 않는 데이터 그래서 이게 무슨 데이터를 만든다.

1:09:35
빅데이터를 만드는 얘기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부산에서 또 베파에서 우리 플랫폼 돌리잖아요. 데이터 저질러 만들어진다 처음에는 오늘 이 강의했는 것도 데이터가 돼 들어가거든요. 저절로 여러분들 회의하는 것도 데이터가 올라가고 막 올라가면 나중에 가면 갈수록 데이터 확 빅데이터가 안 돼 사람이 만든 데이터가 아니고 뭐다 저절로 만들어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빅데이터 이게 베파의 힘입니다. A 가 퇴사해도 데이터는 그대로 있죠. 가도 친구도 가져가지만 이런 세대 그걸 다 공유 허가된 사람끼리 블록체인 안에서는 분사학 원작이라고 하거든. 이걸 우리 쪽에서는 ODB 객체 DB입니다. 지금은 RDB거든요. 통합 DB 하나의 저장 공간에 모든 데이터 때려엿는 거고, 앞으로 빅데이터 하는 이런 빅데이터 해서 한 곳에 집을 엮는 게 아니고 분산 DB 라니까요?

1:10:21
오브젝트끼리 DB들이 전부 다 모여서 빅데이터 빅데이터 해서 데이터 웨어하우스 하나의 공간에 들어갈 수가 없죠 그래서 그것도 착각을 하는데 어쨌든 빅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이 빅데이터는 뭡니까? AI 기술로 행동 지침을 가르쳐 줍니다. 이 데이터가 이루어지면서 우리 베파도 죽은 홈페이지가 아니고 이 홈페이지는 계속 데이터가 쌓이면서 이 데이터가 정확한 지침을 이루어 준다는 거예요. 데이터에 여기서 베파의 직원들은 12시 되니까. 담배 피러 어디 많이 가더니, 데이터 안 가네요. 어 그래서 AI가 그쪽에 환풍기 쓱 틀어줍니다. 내가 트는 게 아니고 환풍기가 백 군데 있다. 칩시다. 그런데 이 데이터가 자꾸 백판 직원이 담배 피던데 자꾸 땡기고요. 다 피 그럼 에이 그럼 얘기하면 분글을 틀어준다니까요? 이해되시나요? 이게 AI 기술입니다.

1:11:15
AI 기술은 이렇게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의 마지막에 움직이는 게 뭐다 이 네 가지가 같이 움직여야 4차 산업혁명이고 스마트시티예요. 그런데 IOT만 이야기하고요. AI만 이야기해요. 그건 사기입니다. 사기를 심하게 AI가 아주 운짜라고 밑에가 없는데 그러면 외야요 그래서 국가과제나 부상과제랑 같이 해야 돼요. 이걸 업체는 통합하더라도 이해되십니까 AI만 하면 뭐하려고 AI는 데이터가 없는데 무슨 아TPC인데 인공지능이 움직여요. 그래서 머신러닝이라고 하잖아요. 기계 스스로가 데이터에 의해서 학습에 의해서 행동지침을 가는 거죠. 부산시 전체가 데이터에 의해서 성향이 나오죠. AI 기술로 어디어디가 몇 시에 몇 시에는 교통이 많이 밀리더라 이런 게 사람이 가르쳐 주는 게 아니고 누가 가르쳐 준다. 시스템이다.

1:12:11
플랫폼이 가렵죠 그래서 거기에 의해서 움직여 가는 것 환경도 그렇고 먼지도 그렇고 다 얘기를 다 할 수가 있습니다. 수질도 그렇고 그래서 결국은 AI 스마트 시리 핵심지수는 이거예요. 이 네 가지가 통합이 되고 이걸 접목시키면서 서서히 이제 애 사람하고 한 가지입니다. 태어나요? 스마트 두 살이 태어나면 한 살 두 살 세 살 네 살 먹으면 데이터가 엄청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제 청년쯤 되면 난리 나는 거죠. 이런 개념이 스마트 시티고 구체화적인 도식 또는 이제 이런 스마트 시티가 되기 위해서는 플랫폼이 존재해야 되고 블록체인 기반에 기관적인 플랫폼이든 프라이밍망이라고 했잖아요. 베파 부산 시청 부산의 A 기역 통합이면서 독립입니다. 제일 좋은 건 독립이면서 통합입니다. 아시겠어요.

1:13:04
이렇게 다 부산이 기관 개인까지도 자기 블락을 연결해 가지고 큰 그 블록체인을 연결하잖아요. 연결하는데 모형도는 앞으로 입력은 지금 두드리잖아요. 여러분 사진 찍어서 올리고 두드리고 그게 필요 없고 지능형 입력 디바이너 지능형 씨시TV라든지 이런 스마트 뭐 이런 그냥 영상이 최고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게 오트 오 인데 오프라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게 글 사진보다는 영상이잖아요. 왜 유튜브가 떴니까 옛날에는 검색어 네이버에서 요즘은 검색어디에서 합니까? 유튜브 구글은 그걸 알았거든. 제일 좋은 게 영상이고요. 말이 뭐 필요 있고 글이 뭐 필요 있습니까? 그렇죠. 사진이 보는 게 최고지 그렇죠. 우리 인터넷에서 누구 만나는 것도 글로 몇 번 하고 사진 내뿐 보면 뭐합니까?

1:13:50
진짜 영상을 봐야지 그래서 영상 시대가 오기 때문에 아마 이 CCTV가 굉장히 지능형 AICCTV가 아마 더 많이 보급되면서 오프라인은 그대로 우리 행위가 그대로 온난화에 올라갑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데이터는요 리얼 데이터가 아니거든. 그거는 뽀샵하고 조작하고 편집된 데이터지만 앞으로 인터넷은 오프라인 그대로 올라놔야 돼요. 물론 콘텐츠에 따라서 편집도 필요하지만 앞으로는 오프라인 그대로 올라가야 진정 인터넷 새로운 사람이 사는 세상인데 이렇게 오프라인을 움직이는 그대로 온라인이 반영돼서 오프라인 온라인이 같이 움직이는 세상이 뭐다 휴먼웨어 그런 공간이 뭐다 유비쿼터 사라 이런 이야기입니다. 아시겠나요? 이제는 오프라인 따로 온라인 따로가 아니고 배파도 같이 움직여야 돼요. 여러분의 움직임이 베파 플랫폼을 통해서 전 세계 그대로 나왔다. 물론 조건은 있죠. 이거는 우리 배파 한번 보자 이건 내만 보자 그런 기능을 다 했습니다. 그렇죠. 그렇잖아요.

1:14:48
무조건 내 움직이는 게 다 온다고 그건 안 되지 그래서 사생활 보호 참여 공개 비공개 이런 거는 기능적인 이야기고 오늘은 개념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간편한 입력 디바이스에 의해서 통신망은 5G를 통해 이용해 가지고 서버가 아닌 뭐다 브록체인으로 모든 게 처리되면서 플랫폼이 되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외부는 AI 기능으로 표출되는 게 스마트 시티의 모형도고 그다음에 그래서 이제 개념적인 이야기고 블록체인은 학문적인 이야기라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깊이 알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준비는 해 왔는데 굳이 우리가 블록체인 정의만 알고 블록체인을 못 느껴야 되죠. 일반인들은 그렇죠. 블록체인 기반하에 우리가 고속도로 우예 만들어야지 알 필요는 없습니까? 차만 잘 나가면 되지 똑같은 거거든요.

1:15:36
그래서 오늘 뭐 블륨체인 다음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건 좀 깊이 있기 때문에 오늘은 블록체인 정의 스마트시티 정의 정도 하고 우리가 한 5분 쉬고 오늘 최초의 불국체인 맛보자는 거죠. 그런데 느낌은 거의 똑같습니다만 안에 구조가 다르거든요. 한 5분 쉬고 여러분들이 5분 쉬면서 현재 블락감 블락점 어 우리가 베파 B 베파점 노트북이든 PC 든 스마트폰든 스마트폰은 사파리나 익스플로러나 누굽니까 크롬 띄워가지고 베파 B 에이 점 DB 점 케이 알 일단 쳐 보세요. 치시고 화장실 갔다 오면서 거기에 간단하게 회원 가입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그림이 시작됩니다. 한 번은 회원 가입하셔야 되겠죠. 그래서 한번 회원가입 이게 일단은 베파 블록체인의 도메인 값이에요. 그래서 이거는 지금 내가 한번 이야기하지만 완벽한 블록체인 아닙니다.

1:16:36
완벽한 블록체인이 되려고 하면 물리적으로 조금 받쳐줘야 되고 지금은 논리적 블록체인입니다. 그렇죠. 거래 방식만 P2P고 우리도 클라우드에서 분할만 해 놨습니다. 파티션 나누듯이 전산 출신들은 무슨 말인지 아시고 일단은 이제 지금부터 블록체인 잊어버리시고 사용해 보면 오 이런 느낌이 있을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일단 강의는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일단 강의는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넷 저 어이고 많이 들었어

https://youtu.be/grmz2Qsq4dI

 
00:02
유비쿼터스 세상의 변화와 컴퓨터 언어
유비쿼터스 세상으로의 변화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개념과 활용
컴퓨터 언어와 글로벌 시대의 중요성
03:34
컴퓨터 언어와 유비쿼터스 혁명
학생들에게 영어를 필수로 배워야 함
컴퓨터 언어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주요 매체
컴퓨터 언어는 저급 언어에서 시작됨
06:18
컴퓨터 언어와 프로그래밍
1955년 중급 언어와 고급 언어로 언어 분류
컴퓨터는 120여 종의 언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 작성
프로그래머는 일 과 영으로 프로그래밍
09:22
컴퓨터 언어의 발전과 어셈블리 랭귀지
프로그램의 일괄용으로 힘들어
중급 언어로 기계어 모음
어셈블리 랭귀지의 역할과 기능
12:03
컴퓨터 사용자와 기술 전문가의 역할
컴퓨터 사용자: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
기술 사용자: 컴퓨터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
컴퓨터 사용자와 전문가의 역할은 컴퓨터를 이해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
14:05
컴퓨터 언어의 중요성과 사용의 변화
기술자와 기능 사용자가 함께 사용하는 유비쿼터스 시대
컴퓨터 언어의 중요성과 어려움
고급 언어의 중요성과 번역 방식의 변화
16:56
유비쿼터스 시대의 언어와 컴퓨터
통역과 번역의 다양한 언어
컴퓨터 언어는 초창기에는 절차 지향적
유비쿼터스 시대는 거짓말이 없어지는 시대
20:00
절차 지향적 언어와 유비쿼터스 시대
절차 지향적 언어의 개발
과거의 절차 지향적 언어와 현대 컴퓨터 언어의 차이
유비쿼터스 시대에서의 객체 지향적 언어
21:47
컴퓨터 언어의 역사와 특징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통신 방식 변화
비주얼랭귀지의 등장과 컴퓨터 언어의 대표적인 언어
객체 지향 언어의 재사용 가능성과 재사용성
24:59
객체 지향 언어와 유비쿼터스 시대
프로그램을 다른 곳에서 사용 가능
쉽고 다양한 언어로 컴퓨터와 대화 가능
프로그래머 없이 컴퓨터 사용 가능
27:22
유비쿼터스 시대의 기술과 휴머니어
유비쿼터스 언어 객체 지향 언어로 휴머니어 실천
인도와 중국에서도 기술 인력 부족
한국의 IT 기술자 대접 강화 필요
30:29
유비쿼터스 기술의 중요성
기술 앞에서 모두가 머리를 숙임
우리나라는 IT 인력을 요구
유비쿼터스 기술을 교육과 발전에 활용
33:22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와 유비쿼터스의 개념
세상은 정보혁명에서 정보혁명으로 가고 있음
유비쿼터스는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것
유비쿼터스 시대에서는 마인드가 바뀌어야 함
35:48
유비쿼터스 휴먼에어의 중요성
유비쿼터스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
DB쿼터스와 국민 마인드의 변화 필요
유비쿼터스 휴먼에어의 실천으로 선진국 도약

00:02
변해야 합니다. 바로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자 여러분 오늘 또 여러분들을 신나고 유익하고 재미난 IT 세상으로 이끌 영원한 IT 전도사 제재치입니다. 아 자 여러분 좋습니다. 현재 우리가 가자 유비쿼터스라는 주제로 그죠 이제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 그렇죠. 우리나라가 선진국 되고 특히 여러분 속한 기업이 선진 기업이 되고 어 특히 또 강의를 듣는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선진국민이 되어 가지고 우리가 이제 행복하게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한번 살아보자 그렇죠. 이런 주제로 지금 아주 재미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00:59
그래서 이제 특히 지난 시간에는 아주 좀 구체적인 이야기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대해서 우리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제 다시 한번 정리하면 이제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우리가 컴퓨터와 인터넷이 지금은 더 문제 도구인데 앞으로는 환경이 되더라 그래서 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전혀 의심하지 않고 우리가 항상 내가 원하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대 그렇죠. 그래서 굳이 컴퓨터를 키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시키지 않더라도 가는 곳곳마다 애니타임 애니플레이스 애니 온 더 디바이스 개념으로 모든 사물의 객체의 컴퓨터의 프라세싱 기능과 그렇죠. 특히 인터넷에 네트워킹이 결합이 돼 가지고 내가 굳이 내가 찾아다니지 않더라도 그렇죠. 이 현실 공간 안에 바로 전자 공간이 존재하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그렇죠.

01:57
그래서 여러분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또 이제 가자 유비쿼터스의 이제 또 벌써 14번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죠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강의를 쭉 따라오신 여러분들 이제쯤 유비쿼터스가 뭐다 어떤 식으로 내가 마인드를 가져야 된다. 어떤 식으로 살아야 되겠다. 많이 여러분들 이해됐을 줄 믿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은 좀 가벼운 이야기 이제 컴퓨터 나라의 말을 한번 배워보자 컴퓨터 언어 이야기를 오늘 좀 해 보겠습니다. 컴퓨터 언어 이야기요 그렇죠.

02:37
컴퓨터 나라의 말을 배워보자 자 현재 이 글로벌 시대 여러분들이 이제 우리가 우리나라 말 외에도 우리가 또 앞으로 우리가 글로벌 시대 제 이 외국어 뭐 영어든 또는 제 이 외국어도 해야 됩니다. 그죠 특히 정학에 듣는 젊은 학도들은 이제는 세 개는 하나입니다. 컴퓨터 특히 인터넷이 세 개를 하나로 묶어버리고 특히 유비쿼터스 시대는요 더욱더 하나가 됩니다. 이제는 정말 애니타임 애니프레이스 애니온 더 디바이스 정말 철저히 시간과 공간을 제약을 받지 않고 나라의 국한을 받지 않고요. 어느 곳이든 이제 정보가 공유돼 가지고 전 세계가 가면 갈수록 하나가 됩니다. 이런 시대에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말만 알아서 되겠습니까?

03:34
어떤 사람은 외국을 여러 개 한대요 우리 학생한테 물어보니까 무슨 말 하노카 충청도 전라도 경산도 제주도 외국은 외국입니다마는 우리나라 말 외에 반드시 여러분들 영어를 해야 됩니다. 그죠 특히 이제 우리 젊은 학도들은 이제 앞으로 직장도 해외에 구해야 되고 그렇죠. 휴먼웨어를 실천합니다. 여러분도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 우리 직장을 우리나라에서 구했는데 지금은요, 이 직장을 전 세계에서 구해야 됩니다. 내가 정말 내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 전 세계가 하나이기 때문에 영어는 필수입니다. 그렇죠. 특히 영어 중에서도 라이브 액슈링그리쉬 시험치는 영어보다는 실제 우리가 스피킹이 돼야 된다. 그래서 이건 제가 이야기 안 하더라도 우리나라 전 국민이 이제 영어를 하자 이런 의식은 있을 줄 믿는데 저는 또한 이 특히 IT 정보화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 영어도 중요하지만 컴퓨터 나라 말도 하나를 해야 됩니다. 그렇죠.

04:34
이제 컴퓨터와 인터넷이 지배해 가지고 세상을 산업화에서 정보화로 가까워 버리고 특히 정보화에서 다가오는 유비쿼터스를 만들어내는 매체가 뭡니까? 이제는 컴퓨터와 인터넷 네트워크입니다. 그죠 이런 시대에 우리가 컴퓨터 언어 컴퓨터 나라 말을 이엠하지 못하는 것은 또한 영어를 못하는 거하고 한 가지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저는 제 이 외국어 과감히 이야기합니다. 컴퓨터 나라는 말 이게 제 이 외국어다 그래서 여러분들 오늘 컴퓨터 언어 이야기를 통해서 이제 컴퓨터의 말이 뭔가 이것도 오늘 유비쿼터스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다 이해를 해야 됩니다. 그렇죠. 공부라 생각하지 마시고 그렇죠. 이제 잘 살기 위하여 그래서 오늘은 컴퓨터 언어 이야기를 좀 가볍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현재 지금 컴퓨터가 등장한 지가 불과 이제 얼마 안 됩니다.

05:30
그죠 1947년경에 나타나 가지고 이놈이 정보와 특히 유비쿼터스 그렇죠. 제 일 의 혁명 농업혁명 제 이 의 혁명 산업혁명 거지를 이은 정보 혁명과 또 앞으로 일어날 유비쿼터스 혁명을 일으키는 매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 컴퓨터 언어도 나온 지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 컴퓨터 언어를 크게 우리가 분류를 해보면 우리가 세 단계로 분류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초창기에 나왔던 언어들이 뭐냐 하면 우리는 저급 언어 초급 언어 저급 언어요. 우리는 통상 우리 IT 쪽에서는 로레벨 랭귀지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기계가 직접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 컴퓨터 그래서 이걸 저급 언어라 하고요. 그리고 1955년 중급 언어도 있고요. 그리고 실제 우리 인간의 체제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문자 체제로 된 언어가 고급 언어입니다.

06:29
그래서 컴퓨터 나라의 말들은 크게 저급 언어 중급 언어 고급 언어로 이렇게 분류를 해 봅니다. 그래도 이 컴퓨터 나라 말이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말보다 더 많아요. 현재까지 개발된 언어가 대충 120 여 종이나 개발되어 있습니다. 컴퓨터 세 개의 말이 120 여 종이나 된대요 여러분들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도 많죠 영어 중국 이런 많이 있습니다마는 컴퓨터들도 120 여 종의 쓸어당한 언어를 사용한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컴퓨터가 도입되면서 제 초창기 1947년에서 한 55년까지는 주로 이제 저금 언어들이 컴퓨터 나라의 말로 통용이 되었습니다. 이 적업 언어는 바로 일 과 영 으로 구성된 언어입니다.

07:19
바로 전자 신호를 바로 발생시킬 수 있는 일 과 영 으로 구성된 언어를 저급 언어다 그래서 통상 기계가 바로 알아듣는다고 해서 우리는 머신냉귀지 기계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초창기 컴퓨터와 대화하는 프로그램 뭐 이 컴퓨터 언어를 우리는 컴퓨터 언어를 그렇죠. 또 다른 말로 프로그래밍 좀 어려운 이야기 같습니다만 그래밍 냉귀지다 이렇게 합니다. 또 프로그래밍 랭귀지라고도 이렇게 이야기하고 또 다른 말로 컴퓨터 랭귀지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즉 우리가 컴퓨터를 움직여주는 게 뭐냐면 프로그램이거든요. 이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데 이용되는 언어라 해가지고 프로그래밍 언어다 그렇죠. 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서 컴퓨터한테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컴퓨터를 움직여주는 사람을 우리는 프로그래머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렇죠.

08:15
통상 IT 전문가들을 이야기하는데 이제는 이 유비쿼터스 시대는요 이젠 누구나 에 누구나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내가 컴퓨터 너 이야기를 오늘 하는 겁니다. 과거에는 산업화 시대 초창기 컴퓨터 특히 아직까지는 컴퓨터와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사람들은 프로그래머 전문가들인데 앞으로 이제 다가오는 향후 10년 유비쿼터스 시대는 어느 누구나 컴퓨터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죠. 아주 중요한 이야기죠 그래서 우리가 컴퓨터의 말을 한번 이해해 보는 겁니다. 초창기에 1947년도에 이렇게 컴퓨터를 움직여주는 컴퓨터 언어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사람들은 일 과 영 으로 컴퓨터와 대화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초창기의 프로그래머들은 전부 거의 다 대머리였습니다. 이게 프로그램 작성하는 게 만만치 않더라 이 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머리가 많이 빠졌어요.

09:15
왜 빠지는지는 너무 기피하라고 하면 안 되겠죠. 그래서 일 과용으로 이렇게 프로그램을 작성했다. 이 말입니다. 프로그램을 내가 내 생각을 전부 다 일괄용으로 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내가 내 생각하는 걸 내가 컴비디 지킬 일을 전부 다 우리 인간의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고 일 영으로 다 내 생각을 표현하더라 이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당시 컴퓨터가 대화하는 컴퓨터 언어를 구성하는 프로그래머들은 머리가 많이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죠. 제 머리 자주 보지 마시고 그래서 어 이런 식으로 해서 이제 초창기에는 이렇게 프로그램머들이 컴퓨터 기계어로 프로그램을 작성해 놓으면은 이제 이걸 컴퓨터를 움직여주는 사람을 오퍼레이트라 합니다. 그렇죠. 이런 오퍼레이트가 이 컴퓨터도 컸죠 이 지침하는 컴퓨터를 불도어제 운전하듯이 이럴 때는 팔아 내버려 퍽 여기일 때는 빨간 내버려 퍼 직접 컴퓨터를 운전했습니다.

10:11
퍽팍 퍼팍 이런 식으로 그래서 컴퓨터는요 이런 두 가지 상황만을 이해합니다. 그렇죠. 이걸 우리 IT 쪽에서는 코드다 이렇게 이야기하거든요. 이런 코드 체제로 컴퓨터를 일을 시켰다 이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너무 힘이 들더라 정말 머리카락 다 빠지더라 그래서 이제 컴퓨터가 조금 발전되면서 55년 경쯤 해서 이제 중급 언어가 생기더라 이 중급 언어를 우리는 미들 레벨 랭귀지라 하고요. 이 중급 언어는 바로 이 기계어들을 일과 영 이런 걸 모아서 모아모아서 특정한 문자로 만들었다 이렇게 해서 모았다. 해가지고 우리 전문 용어 갔습니다마는 우선도 우리 맹기지라 이렇게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통상 컴퓨터로 공부 좀 해본 사람들은 어셈블리 랭귀지라는 말을 많이 좀 들었을 겁니다. 에 특히 컴퓨터를 하는 20대 30대 또는 40대들까지도 어셈블리 랭귀지라는 말은 들었을 거예요. 그렇죠.

11:10
이게 중급원으로 1950년 중반부터 저는 아직까지도 사용력은 없니다. 그렇죠. 이 어셈물 냉귀지는 이 일 과 영 을 모아서 특정 문자로 표현했다. 기호로 표현했다가 또 다른 말로 심벌릭 냉기지라고도 또 이야기합니다. 심벌릭 냉기지다 그렇지 요센벌리 냉기지가 그렇죠. 바로 또 컴퓨터 언어에 초창기에 도입돼서 컴퓨터와 직접 대화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어셈블린 앵귀지는 이 컴퓨터가 이렇게 알아듣지 못합니다. 직접 컴비다로 듣는 말은 뭐다 오로지오니 뭐 코드 일과 영이다. 이 뭐 두 가지 상황 에 그래서 이걸 일과 영으로 번역해 주는 이런 번역 프로그램들도 개발되었습니다. 그렇죠. 이런 걸 우리는 어셈벌러다 이렇게 했어요. 이런 번역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컴퓨터와 대화를 했습니다.

12:03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 현재 우리가 컴퓨터를 이렇게 사용하는 걸 보면요 우리나라 전 국민이 현재는 우리나라 인구가 얼마쯤 됩니까? 4800만 명 5000만 명 제한되는데 컴퓨터 인터넷 사용 인구는요 3800만 명이 되는 IT 강국입니다. 물론 클릭 많이 한다고 IT 강국이 아닌데 현재 우리나라는요 이 집집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은 개인마다 컴퓨터가 다 보급되어 있고 컴퓨터는 어떤 형태든 전화선이든 ADS 이 든 VDS 이 든 동축 케이블이든 광케이블이든 이런 이야기 다 알아듣겠죠. 인터넷에 다 접속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현재 여러분 집의 컴퓨터는 컴퓨터와 인터넷이 동시에 될 겁니다. 그렇죠.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가 두 부류로 나눠보면요 우리가 컴퓨터의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고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13:00
기능 그래서 보통 이제 보통 사람들은 여러분들 아마 기능 컴퓨터의 기능들을 활용해서 여러분 생활을 편안하게 할 겁니다. 그렇죠. 이걸 우리는 사용자 유저들 우리 사용자라고 합니다. 그래 컴퓨터 그리고 이 기술은 뭡니까? 기술 이제 기술은 IT 전문가들입니다. IT 전문가들 그래서 이런 컴퓨터 언어를 배워 가지고 우리 일반 사용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 그러니까 우리 IT 전문가들이죠. 현재 컴퓨터 사용 사람들 크게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 즉 클릭클릭해서 인터넷 클릭해서 고스톱 치고 메일 보내고 워드 작업하고 엑셀로 표 만들고 그렇죠. 어 그리고 뭐 또 여러분들 강의 듣고 주 기능 사용자들이고 또 우리 일반 사람들이 컴퓨터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는 직업 완전히 프로그램 컴퓨터 언어를 배워서 컴퓨터와 직접 대화를 하면서 그렇죠.

14:00
우리 사용자에게 모든 편의성을 제공하는 이런 전문가들은 기술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기능 사용자와 기술자 이렇게 분류가 되는데 초창기에는 이 언어라 하면은 거의 기술자들이 즉 전산 악도들 전공을 전산 쪽으로 IT 쪽으로 그래 가지고 평생 IT를 밥 주려 하는 사람들만 배웠는데 이제 강의를 들어보면 앞으로 이제까지는 그랬습니다. 정보화 시대까지는 이 컴퓨터 언어를 배운다 예를 들면 지금 여러분들 영어를 배우면 외국에 미국에 유학 간다든지 외국 생활을 하기 위해서 영어를 배우듯이 컴퓨터가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컴퓨터 언어를 배웠지만 이제 앞으로 유비쿼터스 시대는 우리나라 전 국민이면은 유비쿼터스를 살고 있는 사람이면은 이 120여 종 중에 한 가지 정도는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진정한 앞으로 미래를 살 준비가 돼 있다. 그렇죠.

14:56
영어도 준비하면 좋지만 이제 컴퓨터 언어도 우리 이제 특히 젊은 학도들 20대 30대 40대까지도 배워야 됩니다. 그렇다고 내가 이제 아주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 벼락하는 건 아닙니다. 이제 앞으로 미래를 짊어질 젊은 학도들은 반드시 컴퓨터 언어를 배워가지고 이제는 이 기술자와 기능 사용자와 전문가가 하나가 되는 시대입니다. 그죠 굳이 이제 IT 전문가가 아닌가 이게 선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래 어쨌든 이 중급 언어가 개발이 돼 가지고 이제 컴퓨터 사용이 조금 쉬워졌습니다마는 그래도 상당히 어려웠어요. 머리카락 많이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60년대 접어들면서 정말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문자로서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문자로서 컴퓨터 된 언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렇죠. 그걸 우리는 우리 인간이 자연에서 사용하는 언어다 해서 자연어 메추럴 냉귀지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15:55
어려운 이야기 아닙니다. 자연어다 이렇게 해요. 이 고급 언어는요 역시 컴퓨터는 직접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컴퓨터 이해할 수 있는 오 니 뭐 일 과 영 이다의 말입니다. 코드다 이 말이지 그래서 연어도 이제 우리 인간은 사용하기 쉬운데 컴퓨터는 어렵다 컴퓨터가 뭐 알아듣기 때문에 이제 번역을 해줘야 돼요. 그래서 이 번역 방식에 따라서 크게 이제 고급 언어들이 현재는 거의 다 고급 언어가 주종을 이뤘습니다. 언어들이 두 가지로 나눠지더라 이 말입니다. 그렇죠. 인터프리트 계열의 연기지 통역 방식의 언어가 있고요. 말 그대로 번역 방식에 큰 타이어가 있더라 어려운 이야기 아닙니다.

16:43
그래서 컴퓨터 고급 언어들은 현재는 거의 다 고급 언어입니다마는 번역 방식에 따라서 통역 개념의 인터프리터 랭귀지와 번역 개념에 컴파일러 랭귀지가 있더라 그렇죠. 그래서 통역과 번역이 있는데요. 어 이 120 유종 중에 통역 방식의 언어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한 다섯 가지가 이렇게 되는데요. 여러분 굳이 다 알 필요는 없는데 베이직이라는 언어 보통 컴퓨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접하는 언어 베이직 하는 언어가 있습니다. 그렇죠. 컴퓨터 언어에 어 언어죠 베이지 그리고 뭐 스노볼 리스트 에이다. APL 등등 이런 언어들은 인터프리트 언어라고요. 외에는 전부 다 컴파이어 언어더라 이 말입니다.

17:31
현재 컴퓨터를 움직여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그래머 컴퓨터는 이렇게 저급 언어 고급 언어가 있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고급 언어를 가지고 바로 컴퓨터와 대화를 합니다. 물론 지금 또 저급 언어 옛것이 아름다워라 저급 언어를 할 필요도 있습니다마는 전혀 필요가 없겠죠. 이제 저급 언어보다는 거의 다가 이제 고급 언어를 사용하는데 이 고급 언어 중에서도 이제 뭐다 컴팔리 언어인데요. 이 컴팔리 언어는 또 이제 유비쿼터 시즌은 어떻게 바뀌느냐 크게 세 단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절차적 언어 절차 지향적 언어들이 개발되었습니다. 절차 지향적 언어 예 절차 지향적 언어는 뭐냐 하면은 좀 따뜻한 이야기 같습니다만 컴퓨터는 굉장히 논리적으로 일을 시켜야 됩니다. 우리 사람하고는 달라요.

18:25
정확해야 되고 일을 시킬 때 컴퓨터와 대화를 하라면 굉장히 정확해야 되고 거짓말하면 안 돼요. 그래서 여러분 내가 늘 이야기합니다. 이제 가면 갈수록 컴퓨터와 인터넷 즉 유비쿼터스 시대는요 투명한 사람 정직한 사람 밝은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하게 됩니다. 이제는 악이 존재하지 못합니다. 거짓말이 존재할 수 없는 시대가 앞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어내는 유비쿼터스 공간은 꼼짝만 할 시스템 어 이제 정지가 아직 아니면 모든 게 들통나는 시대 완전 범죄가 사라지는 시대가 이제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입니다. 예 그렇죠. 왜요 모든 사물 모든 여러분한테 컴퓨터의 처리 기능과 특히 여러분을 인터넷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아이피 주소가 부여되니까. 여러분 하나는 행위행위 하나가 마음만 먹으면은 다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된단 말입니다.

19:21
이제 이런 유비쿼터스 시대 우리 국민이 정직한 마음 깨끗한 마음 투명한 마음을 갖지 않고는 유비쿼터스 시대는 살 수가 없는 시대예요. 이제는 범죄가 없어지고요. 거짓말이 없어지는 시대예요. 천국의 시대겠죠. 그걸 누가 만들어내느냐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어냅니다. 여러분들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이제 오래오래 살아보십시오. 살면 살수록 그렇게 됩니다. 그렇죠. 이미 여러분 이제 핸드폰 손으로 친구 어디 갔는지 다 보고 있잖아요. 이미 생활되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런 것들이 점차 발전하는데 컴퓨터 너도 초창기에는 그렇죠. 절차 지향적 언어들이 개발돼 가지고 아주 논리정연하게 절차 지향적 언어냐 뭐냐 하면요 자 아주 이렇게 요거하고 난 뒤에 요거해 요거 아주 논리정연하게 아주 논리성 있게 체계적으로 절차 요거하고 이런 식으로 만드는 절차 지향적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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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어에는 여러분들 또 컴퓨터 공부한 사람 좀 알아듣겠습니다마는 과거에 코볼이나 뭐 포출한 알골 많은 언어들이 있었습니다. 그죠 이 과거의 절차 지향적인 그 초창기 컴퓨터 전문가들은 이런 컴퓨터 언어를 비워서 이제 회사의 업무를 프로그램 전산화하고 국가의 업무를 전산하면서 이제 전문가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절차 지향적 언어도 참 어려워요 근데 그래서 생기는 게 이제 9조적 언어 구조 지향적 또는 구조적 언어가 생깁니다. 역시 컴퓨터 해본 사람은 다 압니다마는 이제 C 언어 파스칼 특히 구조적 언어의 대명사 C랭지 그래서 요즘 웬만한 젊은 학도들은 컴퓨터 언어를 하면 시라는 이야기를 할 겁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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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표적인 컴퓨터 나라의 말로 아직도 사랑받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유비쿼터스 시대 이 컴퓨터 말도 어떻게 바뀌느냐 지금은 여러분들 컴퓨터 언어를 배울 때 시나 코볼 이런 거 배우지 않습니다. 에 특히 기계어 배우면 안 됩니다. 머리카락 다 빠져요 지금은 이제 무슨 언어 객체 지향적 언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언어 뭐 객체 지향적 언어가 바로 유비쿼터스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 여러분들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모든 컴퓨터 인터넷은 유비쿼터 뜻으로 달려가고 있죠. 특히 인터넷의 구조가 유비쿼터스 구조로 월드바이드 웹이 그리드로 했고요. 클라이언트 서버가 피어 투 피어로 특히 아이 피 버전 포 가 아이 피 버전 시스로 가고 에 그리고 특히 또 컴퓨터는 또 뭡니까? 절차 지향적 구조적 언어에서 이제 유비쿼터스의 컴퓨터는 객체지향적 언어로 바뀌더라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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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격체지향적 언어를 우리 전문용어로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랭귀지 디 그래서 우리는 오버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만 대표적인 언어가 이제 영상처리에 가능한 비주얼랭귀절이죠. 그렇죠. 여러분들 비주얼 이런 거 들어보셨을 겁니다. 비주얼 베이징 뭐 비주얼 십 씨 뭐 시 샵 씨 뿔뿔 뭐 자바 뭐 이런 계열 특히 젊은 컴퓨터 IT 학도들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죠 현재는 이런 객체의 지향적 언어가 바로 이제 컴퓨터 언어의 대표적인 말이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여러분들 과거의 기계어는 정말 전문가들만 배웠고요. 컴퓨터도 존재하지 않았죠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숨어 있는 컴퓨터를 몇 사람의 전문가들이 기계어로 움직여 줬는데 그러다가 어셈벌리로 컴퓨터가 이 좀 소형화되면서 움직여지다가 피시가 등장하면서 고급원으로서 이제 IT 전문가들이 컴퓨터를 움직여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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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사용자들은 사람이만 들어내는 IT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제 삼 자에 의해서 컴퓨터를 만졌습니다. 어제 정보화제 지금도요 우리가 직접 컴퓨터와 대화를 해야 되는데 내가 컴퓨터 언어를 모하기 때문에 컴퓨터를 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의 힘을 빌려서 현재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역시 우리가 영어를 모르면 영어 잘하는 사람을 통역관으로 내세워서 미국 사람하고 대화하듯이 에 그런데 앞으로 객체 지향 언어는요 조금만 관심 가지면 우리나라 국민 관심 있는 특히 젊은 학도들은 하나 정도는 다 배워야 된다. 이 말이에요. 근데 객체 지향 언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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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뭐 씨뿔 시샵 어려운 용어 같습니다만 있는데, 이 객체 지향 언어는 정말 여러분들 프로그램 작성하기가 쉽더라만 예를 들면 집으로 말하면요 과거의 절차나 구조적 언어 같은 경우는 우리가 집을 짓는 거로 비유하면은 일일이 집을 벽돌부터 하나하나 다 쌓아가면서 위장이라 합니까? 일일이 이렇게 쌓아야 되는데 이 경제 지장은 뭐냐 하면 이미 언어에서 벽이라는 천적이라는 격체들을 다 제공을 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조금 관심 있는 사람들은 조립만 하면 하나의 프로그램 이 언어를 이용해서 컴퓨터한테 지령을 내릴 수가 있다. 조립언어다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집으로 말하면 그래서 현재 특기 중학회를 듣는 젊은 학도들은 아마 컴퓨터도 요즘 PC 조립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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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신 분을 뭐하더라도 PC 조립 누구나 하듯이 이제 컴퓨터 언어도 누구나 조립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특히 이제 객체 지향 언어는 또 특징이 뭐냐 하면 어려운 용어 같습니다. 리유즈 재사용이 가능하다 이 말입니다. 재사용 내가 사용됐던 하나의 우리 전문 모조리라 합니다. 프로그램을 그대로 다른 데 이용할 수가 있다. 재사용 그래서 현재 여러분들 IT 전문가 가치만 전문가 아닙니다. 여러분 조금만 관심만 가져도 누구나 다 재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뉴죠 아 그래서 가면 갈수록 앞으로 나오는 언어들은요, 정말 쉬운 언어들이 개발되면서 유비쿼터스 시대는요 여러분이 직접 컴퓨터하고 대화하게 된다니까요? 지금은요, 지금은 어떻다 제 삼 자에 의해서 이게 컴퓨터면 여러분 컴퓨터 기술자에 의해서 컴퓨터를 만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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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컴퓨터 우리 같은 기술자가 없고 프로그래머 없으면 여러분 컴퓨터를 가지고 문서 작성도 못하고요. 인터넷도 못 즐기고 전혀 쇼핑도 못 즐깁니다. 근데 객체 지향 언어는요 유비쿼터스의 언어면서 이제는 컴퓨터 언어도 너무너무나 쉽더라 어 그래서 이 인제 특히 이제는 뭡니까? 전문가와 B 전문가의 벽이 무너지더라 에 그래서 제가 이렇게 컴퓨터 언어 현재는 120 여 종의 언어들이 있는데, 이제는 가면 갈수록 객체 지향 언어가 그렇죠. 아주 쉽게 만들어지면서 이제 특히 유비쿼터스 시대는 우리가 영어를 구사하듯이 컴퓨터나 응 하나 정도는 구사를 해야 붙어서 시되 기절지 않는 국민이 된다. 이 말입니다. 전 다시 한번 이야기합니다. 영어도 좋습니다마는 이제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 20대 30대 40대쯤 되면요 컴퓨터 언어 정도는 구사를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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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언어 객체 지향적 언어 이게 바로 유비쿼터스를 앞당기는 지름길이다. 클릭클릭도 좋지만 클릭 많이 한다고 IT 강국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특히 우리나라 현재 여러분들 이태백이 얼마 많습니까? 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좋은 자원들이 많아 있습니까? 그렇지만 20대 태방이 100수고요. 삼팔 선이 웬 말입니까? 38세 되면 선택에 기로였어야 되고 사오정이 여러분 웬 말입니까? 45세의 정년퇴직을 맞이해야 되고요. 오 6도 56세에 직장에 계속 있으면 영원한 도둑 취급받는 이런 시대에 우리나라가 어떻게 선진국이 되어야 되느냐 그렇죠. 바로 우리는 뭡니까? 이런 기술을 배워야 된다는 거죠. 기술 그렇죠. 이 기술도 과학어처럼 어렵지 않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나오는 객체 지향 언어 특히 유비쿼터스의 컴퓨터 언어는요 이제 우리는 구사를 할 줄 알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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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보다 먼저 구사를 해서 이 유비쿼터스의 언어 객체 지향 언어를 가지고 이제는 우리는 휴머니어를 실천해야 된다는 겁니다. 휴머니어 그렇죠. 이제는 물건을 수출하는 시대가 아니다. 자동차를 수출하고 배를 수출하는 것보다 정말 기술자 격치 지향 언어를 배워 가지고 이런 유비쿼터스 시대의 생산물을 만들 수 있는 기술자를 생산 만들어 가지고 전 세계 수출을 해서 휴먼웨어를 실천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가장 바람직한 앞으로 수출의 방향이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지금 이 시간에도 휴먼웨어를 실천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예 소포트웨어의 강구 인도입니다. 인도 또 인도는 여러분들 인도의 교과 과정을 보면 초등학생부터 컴퓨터 언어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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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컴퓨터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배워서 전 세계에 지금 휴머니에를 실천하는 국가가 인도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대기업의 인도의 프로그래머들이 많이 와 있고요. 지금 여러분들 일본 같은 경우도 지금 3만 명의 IT 기술자가 없어 가지고 우리나라 IT 강국이라 하니까 커먼커먼합니다. 중국에서도 이런 바로 프로그래머 IT 기술자가 없어 가지고 우리나라 호출을 합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고요. 호주에서도 그렇고 전 세계에서도 이제는 아무나 안 받겠다. 이제는 기술자 ITQ 숫자를 좀 보내도록 하는데 이런 시대에 예 특히 우리 젊은 학도들은요, 이제는 기술 제가 늘 이야기합니다. 유비쿼터스 시대 지금 시대 인생 역전의 길은 딱 두 가지다 하나는 뭡니까? 너 또 없고 하나는 기술이다. 이 말입니다.

29:15
기술 중에서도 앞으로 미래지향적인 기술 유비쿼터스의 기술 특히 격체지향 언어 별로 어렵지도 않더라 이 말입니다. 이런 컴퓨터 언어를 배워가지고 이제는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우리가 생산물을 만들어 가지고 그 생산물을 수출하고 특히 이런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기술자를 양성해서 휴머니어를 실천하자 이게 바로 이태백을 탈출하는 길이고 삼팔 선을 무너뜨리는 길입니다. 여러분들 그렇죠. 그래서 지금 이런 시대에 우리가 와 있고요. 특히 우리나라가 여러분들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기술자 양성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에 가서 대접받을 게 무엇입니까? 자원이 많습니까? 키가 큽니까 그 싸움을 잘 압니까 온이 기술적 기술입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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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히 우리나라가 전 세계적으로 지금 IT 강국에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제가 지금 외국에 쭉 영화 보면 우리나라의 IT 기술자들을 많이 요구를 합니다. 전 세계에서 이럴 때 여러분들 유학도 좋고 외국에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의 좋은 IT 기술을 익혀서 외국 나온다면 반드시 여러분들은 대접을 받을 것입니다. 기술 앞에서는 모두가 머리를 숙이니까요? 기술에는 우리나라가 인정받을 길이 없더라 이 말입니다. 특히 IT 기술 그렇죠. 그래서 지금 가까운 일본과 중국에서도 우리나라의 IT 인력을 굉장히 요구하고 전 세계에서도 선진국이 우리나라의 IT 기술을 받아들이려고 크문커먼하는 시절에 우리 국가를 리드하는 정치하시는 분들 특히 제가 답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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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담당하는 대학에서는 이런 현재 이공계를 유성시키고 IT 시대에 맞는 특히 유비쿼터스 시대를 이끌어가는 기술자 휴먼웨어를 만들어내야 하는 이 마당에 아직도 모릅니다. 산업화 시대의 인재를 양성하고 60년대 70년대 80년대 언니 오빠가 암기하고 단순히 시험치는 그런 공부를 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가면 갈수록 대학 나와도 이태백이 증가하고 삼팔선이라는 단어가 생기고 사오정이 나무하고 오르도라는 단어가 우리나라를 기웃고 있어요. 그렇죠. 이런 시대 이제는 기술이다. 그렇죠. 기술광국 유비쿼터스는 뭐다 돈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다. 뭐 기술로 형성하는 공간이다.

31:37
그래서 지금 우리가 영어를 배우듯이 이제는 컴퓨터 너는 우리나라 유비쿼터스를 앞당기는 국민이면 누구나 하나를 익히자 에 너무 늙으신 분은 아니더라도 20대 30대 특히 앞으로 차세대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갈 우리 젊은 학도들은 반드시 과를 막론하고 에 컴퓨터 나라의 언어 영어 배우듯이요. 저는 어쩌면 영어보다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비쿼터스 언어 객체 지장 계열의 언어를 하나씩은 우리가 배워보자는 말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직접 컴퓨터와 대화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내 스스로 만들어내자 이걸 잘 만드는 사람들 휴먼웨어를 만들어내서 전 세계에 수출하는 것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고 그렇죠. 특히 또 이런 대학에서는 이런 유비쿼터스 기술을 가진 다양한 교과 과목을 만들어가지고 전 세계 학생을 받아보자의 말입니다. 왜 우리나라에서만 학생을 받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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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그래서 대학에서도 이런 신개념에 신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교수들을 초빙하고 유비쿼터스 개념으로 모바일 캠퍼스를 만들고 유 캠퍼스를 만들어 놓고 전 세계 학생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유비쿼터스를 배워서 나갈 수 있고 또 우리나라의 좋은 기술자들을 휴머니어에서 실천하는 게 아마 우리나라의 선진국 가는 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제가 제 시간이기 때문에 과감히 이야기합니다. 만약 제가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저는 이 컴퓨터는 컴퓨터의 나라 말을 초등학교 교과 과정부터 엮겠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교육부 장관이 아니죠. 그래서 이제 정책하시는 분들 그렇고 정말 그렇습니다. 이제는 유비쿼터스는 이제는 하나님도 거부 못하고요.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지위입니다. 세상은 여러분 농업혁명에서 정보혁명으로 가고 정보혁명에서 정보혁명이 가고 정명이 반드시 유비쿼터스 혁명이 오고 있습니다.

33:32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래서 이제 유비 무한 다른 나라가 먼저 구축하기 전에 유 페레아를 건설해야 되고요. 그렇죠. 여러분이 특히 우리나라 국민이 유비쿼터스의 개념을 단어로만 알지 말고 정말 유비쿼터스가 뭐냐 다시 한번 이야기합니다. 유비쿼터스는 물리적으로 만들어내는 게 아닙니다. 논리적인 겁니다. 논리적 마인드입니다. 마인드 그렇죠. 또 유비쿼터스 시대는 어떤 사람이 잘 산다 이제는 정직하고 투명하고요. 아주 능동적인 사람이 잘 살아온 시대니까 유비쿼터스 시대 특히 젊은 학도들 부자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마인드를 바꿔야 됩니다. 과거는요 물리적 시대는요 물리적 시대는 이제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가면 갈수록 논리가 지배하더라 특히 유비쿼터스 공간은 논리적인 공간이다. 그렇죠. 물리 공간에 현실 공간에 전자 공간이 결합돼 가지고 새로운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이 위 앞에 놓여집니다.

34:30
지금부터요 10년 안에 유비쿼터스의 개념이 도입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리고 지금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모바일 컴퓨팅부터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오면서 생활화될 때 이제 전 세계의 이제 컴퓨터와 정보기기들 특히 사람 모든 물건이 네트워킹 뒤에서 하나가 되어버리는 시대 이런 시대 그렇죠. 우리는 영어도 중요하고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말도 중요한데 예 컴퓨터는 하나 배우자의 말입니다. 특히 젊은 학도들은 과를 막론하고 반드시 컴퓨터는 특히 기기요 좋습니다마는 객체 지향 머리카락 많이 빠지죠 객체 지향 언어 이제 앞으로 좋은 언어들이 많이 나올 겁니다.

35:11
하나 정도는 배워 가지고 정말 클릭 많이 해서 아이디어 강국이 아니고 정말 컴퓨터 어느 나라 말을 구사할 수 있는 전 국민이 그죠 정말 유비쿼터스 국민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현재 좀 다소 어려운 이야기 같습니다마는 컴퓨터 나라 말을 한번 정리를 해 봤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렇게 공부라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 이 가자 유비쿼터스의 진행되는 강의는요 앞으로 뉴비쿼터 시대에 필수적인 내용들이다. 우리나라 국민이면 또 미래를 살고자 하는 국민들이면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이다. 이렇게 이해하셔야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다소 딱딱한 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 거 지금 매스컴 신문에서 뜻도 모르는 유비쿼터서 유비로 나옵니다마는 너무나 답답합니다. 유비쿼터의 진정한 의미가 뭔지 저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 정의를 하시고 일단 대비를 하시고 마인드를 바꾸고 그죠 우리 국가도 유 코리아를 돈으로 건설하는 건 아니다. 이 말이죠.

36:09
여러분 유 비즈니스 또 유일 언니 이런 것들이 실천되기 위해서는 이런 식으로 모든 인프라가 변해야 되고 특히 중요한 게 뭡니까? DB쿼터스 국민답게 우리나라 국민의 마인드가 바뀌어야 된다. 그렇죠. 정직해야 되고 앞으로는 투명해야 되고 밝아야 되고 능동적인 사람만이 세상을 이끌어 나간다는 거 왜 시대가 그걸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이 다음에 일어나는 유비커터스 혁명이 지금부터 일어나기 시작했고, 이 혁명의 한가운데에서 우리도 최소한 제재치 강의에 나오는 이 강의 정도는 우리가 여러분 정리가 되어야 될 줄 알겠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 국가 정책도 한 가지고 특히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 학도들을 만들어낸 대학에서는 현재 산업화 시대에 인재를 양성해서는 안 되겠죠. 에 유비쿼터스 시대를 살아나갈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해야 되겠습니다.

37:05
그죠 양성해서 휴먼웨어를 실천하는 나라 인도를 앞지르는 나라 우리나라의 좋은 휴먼웨어 기술자들을 전 세계에 파견시키는 국가 그렇죠. 물건 자동차 배도 좋습니다마는 사람 수출하는 국가 그렇죠. 또는 유비쿼터스 공간에 만들어낸 생산품 이런 기술 논리적인 컨텐츠 수출하는 국가 그렇죠. 딴 나라가 구현하지 못하는 새로운 기술들을 만들어 가지고 전 세계에 새로운 기술이 구현돼 있는 칸텐츠 객체들을 만들어서 전 세계에 팔아먹는 국가 그게 우리나라 미래의 상위력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합니다. 이런 유비쿼터스 휴먼에어 이런 개념을 실천하지 않고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는 길은 하나도 없습니다. 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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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마 앞으로 가면 갈수록 유비쿼터스의 개념이 우리가 티비나 매스컴에 자주 나옵니다마는 그때마다 제게치를 그려주시면서 강의를 보고 또 보고 클릭하시면서 여러분들이 유비쿼터스를 잘 정리해 가지고 그래서 다가오는 뮤비쿼터 시대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고 여러분이 속한 기업이 선진 기업이 되고 특히 아이르는 우리나라 전국민이 행복을 선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은 컴퓨터 언어 이야기를 가지고 우리가 유비쿼터스를 조금 더 이해해 봤습니다. 여러분 오늘 가슴이 뜨거웠습니까? 예 뜨거웠으면 뜨거운 박수를 외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바로 유비쿼터스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