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하 교수의 TV 특강] 가자!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9 강 인터넷 기능

https://youtu.be/oGiGCL6wK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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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대에 대한 이야기
변화를 위한 IT 세상으로의 변화
유비쿼터스 시대의 행복과 경제 발전
인터넷의 활용과 변화
03:46
인터넷의 초창기 기능과 웹 서비스
인터넷의 초창기 기능: 월드와일드 웹 서비스
인터넷의 초창기 기능: 문서를 통한 정보 전달
웹 문서를 통한 해외 정보 전달
06:29
인터넷에서 통용되는 HTML과 STML의 차이점
HTML과 STML은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문서 생성 도구임
HTML은 웹 문서의 표준이지만 STML은 성능이 좋음
하이퍼텍스트는 하이퍼링크를 포함한 웹 문서로 구현됨
08:59
하이퍼링크와 웹 문서의 관계
경기도 클릭시 문서와 하이퍼링크 기능
하이퍼링크는 웹 문서의 첫 번째 페이지
웹 브라우저를 통한 주소 정보 연결
11:27
인터넷과 이메일의 발전
홈페이지의 디자인 기술과 멀티 미디어 활용
월드와이드 웹으로 정보 공유 시작
이메일과 편지의 정보 전달 방식 변화
14:18
인터넷 메일과 정보의 다양한 활용
이메일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정보 교환
인터넷 메일 서비스로 무료 메일 및 기타 서비스 제공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 탐색의 중요성
16:09
검색 엔진을 활용한 정보의 바다
검색 엔진으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음
검색 엔진을 통해 지식의 동반자로 이용 가능
인터넷 시대에서는 언제든지 사용 가능
18:50
컴퓨터 인터넷의 역할과 활용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도구
인터넷 시대의 정보화와 정보 파일 관리
텔레 서비스의 활용과 영업 전략
21:19
인터넷을 활용한 텔넷 서비스와 인터넷 기업의 회의
인터넷을 활용한 텔넷 서비스의 역할
과거의 채팅과 전자회의의 변화
인터넷 기업의 회의와 유비쿼터스 시대
23:51
인터넷의 인프라 개선과 교육 분야의 혁신
인터넷 인프라 개선으로 인터넷 속도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향상
인터넷을 통한 교육 분야의 혁신과 오프라인 학습의 이동
인터넷을 통한 대학 진학의 효과와 전 세계 대학의 인터넷 유치
26:57
인터넷으로 세계 대학에 학생 모집
한국 대학들의 학생 모집 문제
전 세계 학생들이 우리나라 대학에 옴
인터넷을 통한 국제 교육 정책 강화
29:20
전 세계에 고급 컨텐츠 수출을 위한 기술과 휴먼웨어
1메가 이상의 화질로 퀄리티 높은 강의
비디온 비멘토로 언제든지 새벽 2시까지 학습 가능
한국은 휴먼웨어 기술을 세계에 수출해야 함
32:01
인터넷을 통한 교육과 경제 변화
교육과 경제의 인터넷을 통한 변화
B2C 비즈니스와 카머스 시장
인터넷을 통한 구매와 공동 구매의 중요성
34:05
온라인 기업과 오프라인 기업의 결합
중소기업의 인프라를 인터넷 사이트로 활용
전 세계로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
인터넷 게임 시장의 성장
36:15
인터넷 게임의 발전과 온라인 기업의 성장
인터넷 게임은 이미 하나의 문화로 발전
온라인 기업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부자가 되고 있음
게임 시장의 생산성과 프로게이머의 인기 상승
38:09
인터넷의 발전과 유비쿼터스 시대
인터넷으로 주민등록증 등본을 발급하는 시대
인터넷 뱅킹으로 쉽게 돈을 송금하는 시대
유비쿼터스 기술의 도입으로 더욱 편리한 서비스
40:59
유비쿼터스 시대의 모바일 서비스
모바일 서비스의 유비쿼터스 시대
컴퓨터와 인터넷의 유선과 무선 연결
전자정부와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43:33
IT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
진정한 의미의 IT 강국으로 도약 필요
유비쿼터스 공간에서의 컨텐츠 제작과 기술 인재 양성 필요
다음 세대 인터넷과의 깊은 대화를 위한 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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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바로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아 여러분 오늘 또 여러분들을 신나고 유익하고 재미나는 IT 세상으로 이끌 영원한 IT 전도사 제재치입니다. 아 좋습니다. 자 현재 여러분들 그죠 가자 유비쿼터스라는 주제로 이제 여러분과 저가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행복의 선물 받기 위하여 그렇죠. 지피지기면 백전백성이다. 이제 컴퓨터 인터넷 IT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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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우리가 현재 IT 정보화 시대 한가운데 살고 있고 이제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우리가 유비쿼터스가 뭔가 에 과연 우리나라가 어떻게 하면 유비쿼터스 국가 유 코리아를 건설하느냐 또 여러분 속한 기업이 조직이 유 비즈니스를 실현하여 가지고 어떻게 하면 생산적으로 활동할 것인가? 특히 제가 예를 듣는 여러분들이 이제 유비쿼터 그래서 시대에 여러분들이 컴퓨터 인터넷 IT를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저하고 지금 재미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지난 시간까지는 우리가 이제 뮤비쿼터스의 특히 컴퓨터 인터넷 IT의 기본 인프라 공부를 쭉 이야기했습니다. 그렇죠.

01:38
그래서 이제 하드웨어 공부 특히 소프트웨어 그리고 이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네트워 그리고 지난 시간에는 이제 여러분의 생활이 되어버리고 산업화에서 정보화를 바꿔버리고 다시 정보화에서 유비쿼터스라는 엄청난 시대를 변화시키는 인턴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지난 시간에 인터넷의 기본 구조 어떤 원리로 인터넷이 돌아가는가 그런 이야기를 재미나게 이야기했고요. 오늘은 가자 유비쿼터스 시대에 벌써 산능코 물 건너 바다 건너쇼시하면서 9번째 이야기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과 저가 과연 인터넷으로 어떤 일을 하는가? 에 인터넷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그렇죠. 그래서 오늘은 9번째 이야기 벌써 이야기가 많이 진행됐네요. 인터넷으로 하는 일 즉 인터넷에 기능에 대해서 또 재미나게 한번 시원하게 한번 제가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기대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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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우리가 현재 인터넷의 구조를 이야기했습니다. 그렇죠. 과거에 단순 데이터를 처리해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만들어주는 컴퓨터에다가 이 컴퓨터끼리 아이피 주소 이제 잘합니다. 알피 주소를 부여해 가지고 모든 컴퓨터를 그물망에 엮어가지고 이제 이 정보를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그렇죠. 이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매체 인터넷에 대해서 지난 시간에 이야기했고 오늘은 그러면 인터넷으로 과연 어떤 일을 하느냐 그죠 그걸 우리가 인터넷의 활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인터넷이 여러분들이 실제적으로 특히 우리나라에 도입된 거는 한 1995년으로 봅니다. 그래서 인터넷이 생활화돼 가지고 지금은 실제 젊은 20대 30대들은 인터넷 다시 만드는 사이버 공간 전자공간에서 생활을 50프로나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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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래서 우리 현재 우리 학생들한테 물어봐요. 병태야 니는 지금 전자공간 즉 현실 공간과 현실 공간 물류 공간과 인터넷 속에 들어가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접속시켰어 인터넷에 들어가서 고스톱 치고 레포트하고 영화를 보고 메일을 주고받고 하는 시간이 얼마냐 하면 교수님 50대 52랍니다. 예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벌써 우리나라 전 국민의 젊은 사람들 20대 30대 40대들은 자기의 모든 생활을 반 이상을 인터넷에서 만드는 전자공간에서 우리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하고 있다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이런 시대에 우리가 좀 더 인터넷을 제대로 이행하고 활용을 잘하고 특히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 인터넷에선 과연 우리한테 무얼 할 것인가? 그렇죠. 오늘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초창기 95년도 인터넷에 등장하면서 인터넷에서 제일 먼저 우리 인간의 우리 사람들한테 해주는 기능이 뭐냐면 여러분 흔히 이래 이야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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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 그죠 월드 와이드백 기능 그죠 월드 어려운 이야기 아닙니다. 월드 와이드 웹이에요. 그래서 이거는 사전적으로 이야기하면은 전 세계에 넓게 널려있는 거미줄 서비스 이렇게 이야기죠 그래서 인터넷이라는 이 네트워크에서 우리 인간의 정보 특히 문서를 보여줄 수 있는 이런 서비스를 우리는 월드와일드 웹 특히 웹 서비스다 이래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터넷으로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즉 내 생각을 문서로 만들어서 전 세계 글로벌하게 모든 사람한테 내 기업의 정보 나의 정보 우리 국가의 정보 이런 식으로 문서를 내 가지고 웹 서비스를 하는 게 인터넷에서 가장 기초적인 기능이었습니다. 그죠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바로 웹 서버를 통해서 웹 서비스를 하는 게 바로 인터넷의 가장 초창기 기본 기능 중의 하나였다.

05:40
그래서 보통 요즘 웬만한 기업체 웬만한 조직 심지어 개인까지도 자기의 정보를 예 문서로 만든 웹문서 즉 홈페이지를 많이만 들죠 그렇죠. 그래서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홈페이지 서비스 즉 웹서비스를 통해서 우리가 어떤 멀리 미국에 가지 않고 보도록 미국의 특정 회사의 정보를 보고 그렇죠. 또 외국의 대학에 어떤 학과도 보고 교수진들도 보고 수업의 커리큘럼도 보고 맞습니까? 또 어떤 기업의 상품도 보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걸 우리는 통상 웹서비스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웹서비스 그리고 이런 인터넷에서 바로 내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문서 그거는 우리는 통상 웹 문서라고 합니다. 웹 문서 그래서 이 웹 문서는 그렇죠. 어떻게 만들었냐 하면 일반 우리가 현재 MS 워드나 아래안 걸로 만드는 게 아니고 이렇게 인터넷에서 통용되는 문서를 만들어주는 게 뭐냐 하면은 여러분 상식입니다.

06:40
어려운 이야기는 아닙니다마는 HTML 즉 하이퍼테스트 마큼 연기지 그렇죠. 이런 도구를 사용할 수 있으면 여러분도 이런 HTML을 사용할 수 있으면 인터넷에서 홈페이지도 만들고 그죠 여러분의 생각을 문서로 만들 수 있다. 이 말입니다. 또 요즘은 좀 더 고급 기능 으로 HTML보다 성능이 좋은 또 STML 스텐십을 마크 랭귀지라고 하는 거 있죠. 그렇죠. 그래서 초창기 이런 HTML을 배운 사람이 인터넷에서 문서로 자기의 생각을 표현했습니다. 예 이렇게 이 웹 문서는 또 특별한 기능이면 이거 웹 문서 소설은 일반 텍스트가 아니고요. 현재 특히 이제 뭐냐 하면 이런 웹 문서는 만드는 텍스트가 합니다. 하이퍼 테스트다 이렇게요 하이퍼 그래서 우리가 요즘은 거의 하이퍼 테스트는 우리 ITS는 고유명사로 되어 있는데, 이 하이퍼의 사전적인 뜻은 뭐냐 하면요 우리가 좋다고 하는 뜻이 뭡니까? 굿보이 좋은 소녀 굿이죠.

07:40
좋다. 굿보다 좀 더 강한 의조가 뭐냐 하면은 슈퍼입니다. 슈퍼 아주 이 슈퍼보다 더욱더 강한 개념이 뭐냐면 바로 하이퍼다 이 말입니다. 하이퍼 흔히 우리가 극단적으로 대끼릭 하는 겁니다. 에 여러분 집에 지금 슈퍼마켓 한다면은 이름을 바꿔야 됩니다. IT 정보화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 뭐로 하이퍼마켓으로 아주 좋은 마켓이다. 이렇게 바꿔야 돼요. 우리 순자 씨 아시겠습니까? 슈퍼마켓 바꿔요 뭐로 하이프 마켓으로 그래서 아주 좋은 문서다 해서 우리가 통상 하이퍼 텍스트다 이렇게 이야기해요. 그래서 일반 텍스트는 어떠냐 하면 여러분 참고로 알아놔야 되는 게 일반 텍스트는 문서를 쓸 때 이렇게요 우리나라는 뭐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뭐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는 뭐 지사자 지사가 누구고 이렇게 설명해요. 이런 거 일반 테스트죠 그렇죠.

08:35
에 박트목 다 답다운 방식에 그런데 인터넷에서 보이는 우리 웹 문서는요 이런 식의 텍스트가 아니고 어떤 텍스트다 하이퍼텍스트다 이 하이퍼텍스트는 뭐냐 하면은 하이퍼링크로 구현되어진 문서예요. 하이퍼링크 이 하이퍼가 뭐냐 하면은 이런 거예요. 우리나라에는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인이 있습니다. 이래요. 그럼 이제 경기도를 클릭하면은 경기도에 따로 또 문서가 나와요. 경기도는 지사가 누구고 경기도에는 뭐가 있습니다. 또 경기도 지사님 누르면은 경기도 지사님은 누구누구 이런 식으로 이런 기능을 뭐다 하이퍼 링크 기능이라 하고 이런 하이퍼링크로 만들어진 문서를 뭐다 하이퍼 테스트래요. 아시겠습니까? 인터넷에서 여러분 모든 문서는 뭡니까? 바로 이런 하이퍼링크로 만들어진 하이퍼 테스트가 우리가 바로 인터넷에 보는 뭐다 웹 문서다 이런 거예요. 그렇죠.

09:32
그러니까 인터넷 시대 이 정도는 우리 국민들이 알고 있어야 되겠죠. 그러니까 클릭하니까 연결이 되고 새로운 문서가 클릭하니까 연결되는 게 이게 뭐다 하이퍼 잉크다 이제 IT 강국 IT 강국의 국민들 중대비 이런 거는 상식적으로 이야기하는 거는 상식적으로 이해하는 하이퍼링크 가면 먹는 긴가 이러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이렇게 된 문서 인터넷 문서를 서비스하기 시작하고 이런 하이퍼텍스트 즉 웹 문서의 첫 번째 페이지를 우리 흔히 뭐다 홈페이지 이래요. 홈페이지 서비스 홈페이지죠 홈페이지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가장 먼저 기업의 정보 개인의 정보 조직의 정보 국가의 정보를 이렇게 하이프닝컨인 하이퍼텍스트 즉 웹 문서를 만들어 가지고 전 세계에 글로벌하게 자기 소직 자기 국가 자기의 기여 자기를 표현했습니다. 그렇죠. 이걸 웹 문서다 이 웹 문서의 첫 번째로, 보이는 페이지가 뭐다 홈페이지다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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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통상 이제 어떤 특정 조직 특정 기관 네 이제 우리가 주소 웹 브라우저라 하죠. 이 정도는 알죠 이렇게 웹 문서를 찾아가는 이 브라우저를 웹 브라우저 우리가 우리가 지금 많이 쓰는 익스플로러 윈도우에 아주 내장된 익스플로러도 있고 과거에 넷스케이퍼 또는 초창기에는 모자이크 이런 웹 브라우저를 통해 가지고 어떤 내가 원하는 장소에 또는 조직의 정보를 URL 그렇죠. URL 이용해 가지고 주소죠 인터넷 도메인명이라 합니다. 예를 들면은 따았다쯤 예를 들면은 그죠 뭐 여 특정 내가 이래 해서는 안 되겠지만, 따다닥 지금 예를 들면은 코리아 닷컴 이렇게 치면은 이제는 이 도메인명으로 이 URR에 의해서 문서가 연결돼서 내가 원하는 곳에 가서 이 코리아 점 컴이라는 사이트의 웹문서를 보는데 제일 먼저 보는 게 뭡니까? 첫 번째 페이지 뭐 홈페이지가 보이니까.

11:30
첫 번째 고객들이 방문하니까 보통 우리는 홈페이지를 아름답게 꾸미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 홈페이지에 디자인 기술이 들어가고 일반 텍스트에서 이제 그림이 들어가고 또 요즘은 그림보다 멀티미더가 들어가죠 그렇죠. 동영상이 들어가고 리스가 들어가고 화려한 영상으로 들어가면서 고객을 유인합니다. 그리고 자기 기업의 정보를 아주 간결하게 글자에서 그림에서 영상으로 알리고 그래서 요즘 인터넷에서는 이런 웹 문서가 거의 멀티 미디어가 됐죠 그렇죠. 이런 식으로 초창기에 이제 월드와이드 웹 웹서비스를 가지고 인터넷이 활용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치면 재미 익스플로러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우리는 내가 원하는 정보가 있는 URA 그죠 유니폼 리소스 로케이트 예 이것까지 알 필요는 없습니다.

12:20
병태씨 순자씨 그래서 내가 특정 주소 도맹명 아이 피 어드레스 그죠 도맹명을 치고 기업의 정보도 보고 내가 원하는 곳에 모든 정보를 에 바로 방구석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월드와이드 웹을 통해서 이제 정보가 공유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인터넷으로 우리 초창기에 지금도 한 가지 웹 서비스 가장 먼저 우리가 볼 수가 있고 우리는 클라이트들은 서브를 통해서 지난 시간에 이야기했죠. 클라이언트 서브 환경입니다. 지금은 벌써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웹서비스 외에도 또 우리 인터넷으로 우리가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 바로 뭐다 일렉트라인의 전자우편 이메일이었죠. 이메일 과거에 여러분들 편지를 어떻게 보냈습니까? 우체국을 통해서 우편 배달부 아저씨가 여러분이 밤잠 안 자고 썼는 순자 씨한테 보내는 사랑하는 금자시죠. 여러분 이렇게 편지를 쭉 보냈는 걸 우편 배달부 아저씨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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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들고 산 넘고 물 건너서셔샤 하면서 여러분 사랑하는 병태 씨한테 가서 항상 우편 배달부는 배를 몇 분 흘리죠 두 분 울립니다. 우편 배달브는 벨을 두 분 울려요 포스트맨 찡쨍 그래 울리고 편지를 줬는 게 이제는 인터넷을 통하니까 시간과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든지 내가 전 세계에 내가 원하는 곳에 메일 서브를 통해 가지고 메일 서버를 통해서 여러분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국민치고 이메일을 안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죠 여기에 강의를 듣는 사람들도 전부 다 이메일 주소를 다 가지고 있을 겁니다. 맞습니까? 그래서 이 메일 주소를 통해서 여러분의 편지를 오고받고 어 근데 이게 뭐 어디 편지만 주느냐 요즘은 거기에다가 이 메일도 뭡니까? 특정 서류도 어땠지 첨부해서 보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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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해서 보내고 그림도 보내고 사랑 아주 또 좋은 음악도 같이 보내주고 맞습니까? 꽃도 보내줍니다. 그리고 심지어 이 메일도 동영상 메일이 개발돼서 영상으로 여러분의 모습을 바로 영상메일도 보내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웬만하면은 여러분들 편지 안 씁니다. 20대 30대 40대들은 이미 이메일을 통해 가지고 첫 만남 인사가 뭡니까? 당신 이메일 어드레스가 뭐냐 당신 메일 주소를 가르쳐 달라 모든 메인 카드 여러분 명함에 이메일 주소가 다 있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이메일 주소를 아마 우리나라 전 국민이면은 하나 이상은 다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인터넷 속에서 이 전자우편을 하다 보니까 너무너무 좋더라 언제든지 서신 교환이 되더라 영상까지 왔다 갔다 하더라 그래서 이 메일을 특정 포탈 사이트에서 그렇죠. 여러분한테 현재 무료로 메일 서비스 할 수 있도록 메일 주소도 주고요.

15:09
또 좋은 또 조직 어떤 기관에는 자기 고유의 기업의 메일 서버를 만들어서 또 자기 회사의 고유의 메일도 쓰고 맞습니까? 이런 식으로 현재 우리나라 전국민이 메일을 가지고 아마 거의 생활화되어 있는 겁니다. 이메일 그래서 이메일을 하다 보니까 또 요즘은 특정 광고 스팸 메일 스팸 내가 원하지 않는 이런 또 광고성 또 메일 때문에 상당히 또 우리가 안 좋은 면도 있습니다마는 항상 인터넷은 좋은 면이 있지만 안 좋은 면이 있죠. 그렇죠. 정보도 그렇습니다. 아주 양질의 정보 정말 좋은 정보도 있지만 아주 나쁜 정보가 있고 이제 정보의 바다 지난 인터넷에서 여러분들 이제 여러분 판단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메일도 아주 안 좋은 메일도 들어오고 그걸 또 우리가 차단하는 기술도 많이 보급되어 있습니다. 예 그래서 인터넷에서 우리 국민이 다 하는 이야기지만 메일은 기본이다. 메일 또 하고 그다음에 또 인터넷에서 우리가 가장 보편적으로 하는 게 검색이죠.

16:09
검색 설칭 서비스다 검색 서비스 그래서 요즘은 웬만한 일을 하다가 모르면 과거에는 사전 막 넘기는데 웬만하면 전부 다 뭡니까? 검색 서비스 즉 검색 엔진을 통해서 여러분이 모든 정보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검색 엔진 구글도 있고 야후도 있고 우리가 뭐 네이버 이런 검색 엔진을 서비스하는 포털에 가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단어만 치니까 시원하게 모든 정보를 다 주는 시대 그래서 정보의 바다다 맞습니까? 그래서 전 세계의 모든 정보가 거미줄처럼 엮여 가지고 검색 현진에 단어만 치니까 아 이제까지 몰랐던 거 백과사전을 뒤져야 되고 또 아주 박사를 찾아 무리한 일들을 이놈의 컴퓨터가 인터넷이 다 찾아줍니다. 구석구석 그래서 여러분들이 검색엔진을 통해서 정보를 여러분들이 알 수 그래서 과거에는 내 머릿속에 들은 정보의 정보라 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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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머리 많이 집어 연락 그래서 기업에서도 일류 대학 나와서 사람 늘 뽑았죠 왜 머리에 든 거 많은 사람 전구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뽑기 때문에 아주 좋은 대학 나온 사람들이 뽑았어요. 근데 지금은 그렇진 않다 이 말입니다. 꼭 굳이 여러분들이 이제 인터넷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 굳이 여러분 머릿속에 없다고 해서 여러분들 사실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 인터넷 IT 컴퓨터만 활용하면은 컴퓨터 속에 모든 정보가 다 들어 있다. 특히 인터넷은 뭡니까? 정보의 바다죠 대서양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이 인터넷 특히 검색 엔진을 활용을 잘 하면은 내가 굳이 모르더라도 내가 굳이 거기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항상 여러분의 지식의 동반자 걸어 다니는 사전 항상 가지고 있다는 거 그래서 검색 엔진을 통해서 지금 모든 기업에서 특히 개인이 여러 가지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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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에도 잘못된 정보 여러분 인터넷에서 모든 정보가 다 맞다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또 잘못된 정보도 많이 올라와 있는 거 그렇지만 검색 엔진도 우리가 인터넷으로 초창기에 기본으로 합니다. 지금 현재 내가 인턴을 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일 내가 하는 이 정도 이야기는 우리나라 전국인이면은 다 해야 된다는 거죠. IT 강국을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은 코리아에서 이 코리아에서 유 코리아를 구현하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금 내가 하는 강의 정도는 다 이해하고 생활화해야 됩니다. 맞습니까? 여러분 다시 이야기합니다. 내가 지금 강의하는 컴퓨터 인터넷 IT는요 우리가 공부가 아닙니다. 내 지금 하는 이게 공부입니까? 바로 써먹어야 돼요. 컴퓨터 인터넷 IT는 우리 인간의 생활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한마디로 뭐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나타난 도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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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이제 인터넷 시대 IT 정보화 시대 특히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 내가 하는 강의 컴퓨터 인터넷을 활용 모호한다면, 행복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그대가 될 것입니다. 그렇죠. 내가 알던 여러분들 특히 현재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내가 하는 이 정도는 다 활용을 해 가지고 자기 하는 일의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되겠죠. 나는 얘 것이 좋더라 아직까지 백과사전 뒤지고 컴퓨터 하면 머리카락 빠져 자꾸 외면한다면은 사람은 시대에 순응하지 못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그렇죠. 그래서 검색 엔진은 기본이다. 그리고 또 이제 우리가 만약 FTB 파일 프랜스미션 프로토콜 즉 내가 원하는 정보 파일 예 내가 원하는 모든 내용을 파일로 만들어 가지고 이 파일을 송수신화할 수 있는 FTP 서비스도 인터넷의 과거의 기본이었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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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도 많이 바꾸고 특히 또 이제 약간 전문가들이 합니다마는 텔넷 서비스도 있습니다. 텔레 이거는 원격 접속 서비스죠 원격 접속 서비스 에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 국민인 기증 너는 다 할 줄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텔레 서비스가 뭐예요? 현재 같은 경우는 외국에도 자주 나갑니다마는 어디 출장을 가더라도 빈손으로 갑니다. 예 계약을 하더라도 미국이 계약하라고 하더라도 빈손으로 가요 어 그렇죠. 그리고 요즘은요, 전 세계적으로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컴퓨터가 없는 데가 어딨습니까? 가는 곳곳마다 PC방이고 가는 곳곳마다 컴퓨터 인터넷이 다 됩니다. 외국도 한 가지입니다. 컴퓨터 인터넷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아프리카에도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빈손으로 가서 내가 PC방에 컴퓨터를 가지고 텔레스비 원격 접속해서 현재 내 사무실의 메인 컴퓨터를 내 PC방에 컴퓨터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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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접속해서 거기에 있는 계약서를 가지고 계약해서 출력해서 바로 개장한다. 이거예요. 그렇죠. 특히 영업하는 사람들 텔레 서비스를 활용할 줄 알아야 돼요. 과거 영업할 때 어떻게 했습니까? 판프렛 가지고 아파트 문을 띵똥거립니다. 띵똥거리면은 문안을 문을 살짝 열면은 문 닫을까 싶어가지고 발을 탁 집어넣죠 그리고 문을 제치고 날이면 날마도는 제품이 아닙니다. 이런 시대가 아닙니다. 바로 인터넷을 활용해서 텔넷 서비스를 활용해 가지고 그죠 웹 문서를 이용하고 메일을 이용하고 맞습니까? FTP를 이용하고 검색 엔진을 이용하고 특히 텔넷을 이용해서 자기 회사의 제품도 선전하고 맞나요? 세미나 장에 그냥 갑니다. 그냥 가서 바로 자기 회사에 인터넷을 활용해 가지고 모든 제품을 텔레 원격 접속해 가지고 문서도 내가 가지고 다닐 필요 없다. 이 말입니다. 그렇죠. 이런 텔레 그다음에 또 과거의 채팅 응 채팅도 인터넷의 기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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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르는 사람들하고 채팅을 하면서 아주 나쁜 것도 많이 있습니다마는 그죠 과거에 문자로 채팅하다가 그림으로 채팅하다가 요즘은요, 영상으로 바로 보면서 채팅합니다. 화상회의도 하고 그렇죠. 좀 이제 인터넷을 도입한 제대로 된 기업 같은 경우 모든 회의를 전자회의 전자 채팅 화상 채팅도 하는 시대죠 예 얼마 전에 우리 전자정부에서도 이제 모 이제 뭐 민주평통회의를 하는데 에 전국 각 지역을 바로 전자화상회로 진행을 합니다. 우리나라가 유 코리아로 달려가고 있는 하나의 샘플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바로 이렇게 가야 되는 거구나 과거에는 어떤 특정 회의를 한다든지 대회를 하면요 장충실관에 전부 다 모아놓고 만세합니다.

22:43
그런데 지금은요,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또 일본에서 호주에서 미국에서 경상도에서 대구에서 전라도에서 경기도에서 각각 자기 지역에서 뭡니까? 화상으로 인터넷을 활용해서 자기 뜻들 회의를 하고 대화를 당합니다. 대회를 당한다니까요? 맞습니까? 예 이런 게 기본적으로 현재 우리가 인터넷에서 가장 기본 서비스로 우리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현재 IT 정보화 시대 특히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 내가 이야기한 이 정도를 활용 못 한다면은 여러분들은 시대와 동떨어지는 사람 컴맹 넷 명이 될 것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다시 이야기합니다. 제가 하는 강의는 공부가 아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면 우리나라가 IT 강국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5000만 명이 좀 안 되죠. 4800만 중에 한 3800만 정도가 인터넷을 당한답니다. 뭘 하는지는 몰라도 그렇죠. 유익하게 활용을 해야 되겠고 지피지기는 백정백성이다.

23:42
여러분 다 아는 이야기지만 한번 제가 이렇게 되짚어 봅니다. 디전도사니까 그렇죠. 자 그러면은 여러분의 생각을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그렇지 그래서 자 그러면 이렇게 하다가 인제 인터넷이 더 인프라가 좋아지고요. 컴퓨터 하드웨어가 좋아졌죠 소프트웨어가 좋아지고 네트웍이 좋아졌습니다. 속도도 빨라지니까 이제는 이 좋은 인터넷을 이제는 생활 속에 접하러 가요 인터넷에 돈 벌어보자 그냥 이렇게만 할 것인가? 이런 서비스만 받을 것인가? 아니다. 이 말입니다. 부가칸텐츠 이제 인터넷에서 어떤 용어가 나오냐면 칸텐츠 서비스란 말이야. 칸텐츠 이 칸텐츠는 뭐예요? 여러분들 내용물이죠. 활력티 높은 돈 되는 정말 유익한 정보를 만들어 가지고 서비스해서 유로화시킬 수 있는 이런 정보 내용을 우리는 컨텐츠라 합니다. 칸텐츠 그래서 이제 이 칸텐츠들이 이제 다 큰 기업 중심으로 개발되기 시작합니다.

24:40
그렇지 그래서 예를 들면 보세요. 이제 교육을 한번 볼까요? 교육 과거의 물리 공간에서 선생님이 작대기 들고 어 작대기 들고 보드게슬링 방법으로 60명 70명 모아놓고 강의를 하던 게 이제 인터넷을 활용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지금 언제든지 명 강의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인터넷을 통해서 전자 공간에서 여러분들이 인터넷을 활용해서 숲을 듣는 이런 학습을 우리는 뭐다 이 러닝이다. 이렇게 잃었닝 이러닝 전자학습을 합니다. 그래서 평생교육을 실현시키고요. 현재 우리나라는요 교육 강국 아닙니까 그래서 입시 쪽에 아주 유명한 강의 웬만하면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가지고 그죠 이런 좋은 강의에 칸텐츠를 집어여서 이미 유료화한 지가 오래됩니다.

25:32
벌써 5년 6년 전에부터 벌써 특정 사이트에서 유명 강사들의 강의를 칸텐츠로 만들어 가지고 이 칸텐츠도 뭡니까? 텍스트도 아니고 그림도 아니고 완전히 생중계로 동영상으로 마치 현장에서 강의 듣는 것처럼 아주 좋은 컨텐츠 기술로 이미 교육이 이러닝 시장이요. 지금 엄청난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그럼 대학도 뭡니까? 과거에 오프라인 대학뿐이 아니고 지금은 온라인에서 여러분 수업 들을 사이버 대학이 전국에 17개나 만들어져 있습니다. 17개 사이버대학 인터넷 대학이만 들어져가지고, 대학 한 번 안 가고도 여러분 지냈어요.

26:17
그죠 컴퓨터를 접속시고 인터넷에 접속시켜서 특정 학교에 들어가서 여러분이 4년 동안 인터넷을 통해서 공부해서 학위를 받는 사이버 대학들이 17개나 만들어지고 에 학습의 효과가 이 러닝에서 더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웬만한 대학도 과학 앞으로 2007년까지 정부에서 합니다. 오프라인 학습과 온라인 학습을 50대 50으로 가져가겠다. 예 그렇죠. 그리고 이제 전 세계에서요 인터넷을 가지고 전 세계 대학들이 우리나라로 몰려옵니다. 여러분들 우리나라의 학생들을 인터넷으로 유치합니다. 에 이런 시대에 저는 답답해요. 왜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대학들은 왜 외국에서 학생들을 못 봤어요. 왜 학생들이 없다고 합니까? 왜 지방대학에는 학생들이 없다고 난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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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IT 정보화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 컴퓨터 인터넷을 이용해 가지고 대학의 모든 컨텐츠를 아주 퀄리티 높은 그죠 아주 좋은 기술요 온라인화 시켜서 인터넷 학사화 시켜가지고, 전 세계 학생을 받자 이 말입니다. 시대는 그런 시대죠 학생 모집도 우리나라에서 하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전 세계에 마케팅을 하자 이 말입니다. 미국의 학생들도 우리나라 대학에 들어오고요. 아프리카에서도 오고 호주에서도 오고 맞습니까? 멕시코에서도 오고 지금 외국에 나가니까 외국에 웬만한 대학들을 가보면 전 세계에서 옵니다. 유명 대학들 가보면 나라의 학생만 오는 게 아니고 전 세계에서 대학에 온다 이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IT 강국인데 특히 이러닝 우리 이 좋은 컨텐츠를 이용해 가지고 전 세계 학생들을 받아야 되고 우리나라 교육의 정책을 담당하시는 분들 이제 이런 열린 마음으로 글로벌하게 교육 정책을 펼쳐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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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학생 없다고 난리입니다. 대학이 문을 닫고 합니다. 학생들의 전 세계에 있는데, 마케팅을 국내에서만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런 좋은 이러니 또 역시 지금 인터넷에서 보편화됐습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공부를 인터넷에서 클릭으로 현재 측하하기도 인터넷 그것에서 엄청나게 잘 돼 있어요. 클릭하면 밥 묵었나 명강하게 펼쳐집니다. 언제든지 그리고 생중계도 갑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인터넷이 좋은 게 뭐예요? 인터랙티브 상망약 에 과거에 브로드캐스팅은 선생님 한참 명강해 하는데 질문하면 난리납니다. 그 그대로 들어야 됩니다만 인터넷에서 듣다가 바로 실시간으로 질문을 하고 질문에 답변을 하고 인터랙티브한 정말 교육의 질이 높아지는 거죠. 그래서 이미 교육 이 러닝은 완전 자리를 잡았다.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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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나라가 이 런닝의 컨텐츠 제작 기술이 전 세계 최고더라 이 말입니다. 이 런닝 이걸 수출해야 되죠. 이 칸텐츠를 지금은 딴 나라에서는요 이러닝 합니다마는 글자예요. 텍스트 그리고 그림 정도인데 우리나라의 웬만한 사이트 이러닝 함 가보십시오. 완전히 아주 DVD급의 퀄리티 높은 1메가 이상의 화질로 여러분 전혀 불편함 없이 클리어 하나로 명 강사의 강의를 듣습니다. 듣고 모르면 또 보고 또 보고 VOD 서비스죠 비디온 비멘토 내가 원할 때 새벽 두 시에 여러분 저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 클릭 안 하여 밥 묵었나 하고 잠 안 자나 나와서 강의가 이루어집니다. 그렇죠. 시간과 공간을 언제든지 평생교육 해서 이런 이러닝의 좋은 기술들을 우리나라 이제 자동차 수출 배를 만들어서 수출 이것도 좋지만 지금 IT 정보화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 어떤 걸 수출해야 됩니까?

30:00
바로 이러닝 컨텐츠를 수출해야 됩니다. 맞습니까? 콘텐츠를 수출해야 고부가가치다 이 말입니다. 지금 전세계 세계 제부자가 누구냐 이 말입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사이에 나의 영원한 프랜 빌게츠 아닙니까 빌게츠가 자동차 만들어서 수출합니까? 바로 컴퓨터의 운영체제 인프라 소프트웨어 컨텐츠죠 소프트웨어라는 이 칸텐츠를 전 세계에 수출해서 전 세계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부자가 누구입니까? 광첩이 만드는 가네기였어요. 자동차 포워드였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나라도 어디 눈을 떠냐 칸텐츠 수출 그리고 또 뭐 휴먼웨어를 실천하자 이제 이런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고급 기술자 사람 수출해야 됩니다. 휴먼웨어 에 이제 우리나라의 기술 6조 거 예 바로 기술이죠. 이런 컨텐츠를 만드는 바로 이런 양질의 우리 휴먼웨어적 기술자를 만들어 가지고 전 세계에 보내자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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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휴먼웨어 그렇죠. 휴머니어 해야 우리나라가 산다는 거죠. 자동차 수출 좋습니다. 배 만들어 수출하고 좋습니다. 강철 수출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이제 사람 수출합니다. 어떤 사람 응 바로 이런 칸텐츠를 만들어 가지고 전 세계에 이런 이 러닝 기술을 펼칠 수 있는 칸텐츠 수치와 더불어 칸텐츠를 만들 수 기술자 휴머니어를 실천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런 교육도 지금 완전히 달라진 이런 시대에 우리 국내 학생만 모집하지 말고 교육은 완전히 그걸로 환화가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학생들도 우리나라 대학 갈 필요 없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또는 요즘은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전 세계 상대여서 여러분 선택을 해야 돼요. 왜 우리나라만 고집합니까? 에 특히 내 강의를 듣는 젊은 악도요 여러분의 상대는 뭡니까? 코리아가 아니고 전 세계다 그죠 보이즈BMB처스 명언을 내가 하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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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잘 안 좋죠. 이런 시대에 교육이 인터넷을 통해서 바뀐다는 거죠. 엄청나게 바낍니다. 예 그래서 교육뿐이 아니죠. 여러분 또 뭡니까? 경제 엄청나게 바뀌죠 과거에 오프라인상에서 상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뭡니까? B 투 비 B2C 뭐예요? 비즈니스 쿠 비즈니스 도매 물건 도매 물건이 왔다 갔다 이 뜻이 뭡니까? 비즈니스 투 커스트 뭐 클라이언트 기업 대 고객 그렇죠. 이런 걸 우리는 이 카머스에서 전자상거래라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여러분 이미 쇼핑을 하고 인터넷에서 물건 사고 그렇죠. 인터넷에서 물건 구매하고 정보를 보는 거는 그의 보편적이에요. 인터넷에서 쇼핑 이루어지는 이 카머스 시장도 엄청나다 이 말입니다. 전자상거래 맞습니까? 요즘 웬만한 사람들 바쁜데 백화점 안 가요 백화점 가서 돌아다니면서 물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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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들어가서 가격 비교하고 가격 비교 사이트 비교하고 제품 나오고 클릭 장바구니도 하면 결제만 해버리면은 바로 택배가 옵니다. 맞습니까? 그래서 물건을 구하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물건 구매도 비투시를 인터넷을 통해서 비즈니스 투 커스트머 즉 비투시가 이루어지고 또 공동 구매도 이루어지고요. 맞습니까? 이런 시대에요. 과거에 여러분들 동대문 시장에 각 지방에서 새벽차 타고 여러분들 도시락 사 들고 동대문 시장 와서 그 넓은 동대문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사가지고 내려가서 에 장사를 하고 했습니다. 그렇죠. 이제는 어떻게 돼요. 동대문 시장 이런 데도 비투시 B2B가 이루어져야 돼요. 동대문 시장 모든 물건들을 인터넷으로 활용해서 올려놓고 이제 지방의 모든 상인들이 새벽 차 타고 올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공동 구매를 해야 되고 우리 국가에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33:57
이런 식으로 B2B 비투시 할 수 있도록 이런 거는 국가에서 인프라를 대줘야 됩니다. 중소기업 살리는 거 이게 살리는 거죠. 지금 여러분들 제가 중소기업의 대리인은 아닙니다마는 지금 우리나라 중소기업 대기업은 엄청나게 저력이 있기 때문에 이미 인터넷 사이트 다 만들어 나왔습니다. 현재 여러분 자주 다니는 인터넷 쇼핑 사이트는 대기업에서 만들어 놨는 거예요. 중소기업에서 물건을 올리면 많은 수수료를 줘야 됩니다. 예 동대문시장 물건을 올라가지도 못해요. 이럴 때 국가에서 이런 식으로 인프라를 바로 전자정부에서 에 만들어주고 그죠 아주 좋은 아주 우리나라의 좋은 숨어있는 물건들을 올려가지고 이 물건들을 우리나라에 팝니까 또 인터넷을 통해서 전 세계에 팔아먹자 이 말입니다. 그렇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쇼핑하자 이 말입니다. 물건 들고 청바지 들고 아프리카 가는 게 아니고 인터넷에 청바지 올려놓고 아프리카 사람들한테 팔아보자 이 말입니다.

34:53
전자상거리죠 그래서 요즘 웬만한 기업들요 오프라인에서만 영업 활동한다면, 기업은 시대에 뒤떨어진 기업이에요. 반드시 어떤 형태든 온라인에서 자기의 제품을 팔 수 있도록 가장 확실한 판매책이 뭡니까? 광고도 아니고 뭐다 인터넷에서 자기의 제품을 전자상거래 하는 게 기본이다. 그렇죠. 오프라인이 존재하면 온라인은 반드시 존재해야 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된 입체식으로 기업 경영을 해야 되고 교육도 한 가지다 그렇죠. 오프라인 대학이 존재하면 온라인 대학이 존재해야 되고요. 오프라인 교육 기관은 온라인을 반드시 끼고 있어야 되고 그렇죠. 이 온라인을 통해서 전 세계의 교육도 수출하는 거예요. 물론 또 수출하는 겁니다. 맞습니까?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고요. 그다음에 또 엄청난 시장 아주 재미있는 게임 에 과거에 오락실에서 50원 넣고 백은 넣고 두 시간 세 시간 하다가 오락실 주인한테 눈치 보이고 이런 시대가 아니죠. 인터넷에서 요즘 젊은 사람들 문제입니다.

35:53
특히 요즘 뭐 초등학생들은 온통 인터넷을 통해서 게임하는 데 시간을 다 보냅니다. 이 게임 시장 무시 뭐하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나라 국민들 인터넷에 들어가서 고스톱 치는 거는 거의 뭐 기정사실이죠. 우리가 병태순자 씨도 다 치지 과거에 오프라인에 앉아가지고, 10만 원이 왔다 갔다 100만 원이 왔다 갔다 그런 시절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전국에서 모르는 사람과 맞네가 요즘 화상도 보고 해요. 화상으로 보면서 포인트 충전해서 코인 바로 인터넷만이 사이버 머니로 왔다 갔다 하면서 아주 실감나게 고스톱집니다. 인터넷 게임은 이미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렸고 하나의 시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인터넷 게임이 엄청나게 발전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36:40
그래서 이 게임의 좋은 게임도 뭐다 수출을 하는 시대죠 수출 게임도 수출하고 게임이 많아 가지고 엄청난 부를 누리는 다 큰 기업들도 많이 생기죠 그래서 현재 IT 정보화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 어떤 기업이 생긴다. 다 큰 기업들 다 큰 기업이 뭡니까? 오프라인은 존재하지 않고 온라인에 홈페이지 만들고 이런 컨텐츠 개발해가지고 이 컨텐츠를 유료화해가지고 바로 북특중 다수한테 돈을 받고 콘텐츠를 서비스해 주는 이런 온라인 기업을 우리는 뭐라 한다. 다 큰 기업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다 큰 기업들이 신흥부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오프라인은 공장도 없어요. 오프라인에서 빌딩도 없습니다. 그냥 온라인에만 존재하는 기업들 그렇죠. 그리고 심지어 개인 또 집에서 뭡니까? 소 스몰 오피스 원 오피스 집에서 자기의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가지고 집에서 또 기업 활동을 하는 이런 개념도 생기겠죠. 그렇죠.

37:38
소 시스템 그래서 게임은 두말할 거 없다. 그래서 또 게임 파트는 나중에 또 재미나게네 한 파트 이야기하겠습니다. 그죠 게임 시장도 엄청난 생산성이 있다. 우리나라가 게임을 수출하고 또 심지어 게임을 하는 프로게이머가 요즘은 연예인보다 더 인기가 좋습니다. 연봉들이 많아집니다. 게임만 전문하는 직업 프로게임을 하는 직업이 생기고 그렇죠. 그런 시대입니다. 게임 그것뿐이 아니죠. 그다음에 이제 어 특히 우리나라 정부도 가버먼트도 전자정부를 구현합니다. 전자정부 그래서 과거에 국회에서 회의하는 것 인터넷 생중계로 해가지고 국회의원들이 어떤 거 하는가? 우리가 웬만하면 인터넷에 들어가서 실항 중개를 다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민원 서류 과거 동사무소 시청 구청에 줄 서 가지고 주민등록증 주민등록 등본 띄고 이런 게 서서히 없어지고 동사무소 통과 폐합되고 여러분 집에서 여러분의 아이디를 넣어서 주민등록 등본을 띤 민원이 전자 민원이 지금 발급되기 시작합니다. 맞습니까?

38:39
동사무소 안 갑니다. 구청에 안 가요 웬만한 여러분의 정보 여러분의 민원 서류들은 이제 인터넷을 통해서 집에서 클릭 하나로 시원하게 뛸 수 있는 게 점점 다가옵니다. 맞습니까? 그리고 금융도 한 가지입니다. 금융 과거에 은혜가 줄 서 가지고 표 받아 가지고 송금하던 거 인터넷 뱅킹으로 인터넷 뱅킹으로 클릭 하나로 돈을 왔다 갔다 하는 시대입니다. 맞습니까? 정권도 안 가지고 이미 인터넷에는 모든 사회 각각의 도입이 돼 가지고 또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서 이 컨텐츠가 유로화되는 겁니다. 유로화 그래서 여러분들 가면 갈수록 인터넷에서 좋은 정보는 유료화됩니다. 유료 그래서 이제 정보는 돈이다. 즉 컨텐츠는 돈입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잘 만들면 부자 기업이 되는 거고, 그래서 이제 이런 게 서서히 자리 잡히는데 결론적으로는 뭐하냐?

39:33
현재는 이런 인터넷에서 이런 기본 기능들 또 이런 컨텐츠 서비스를 받을 때 여러분들은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에 접속시켜 치아만이 이런 걸 할 수가 있고 하는 겁니다. 근데 이제 강의의 주제 유비쿼터스 시리는 어떻게 되느냐 이제는 굳이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여러분 전화선 ADSLVDSL 광케이블 접속 안 시켜도 여러분이 원할 때 공기처럼 유비쿼터서 가는 곳곳마다 뭡니까? 컴퓨터가 존재하게 되고요. 특히 인터넷 망이 네트웍이 무선으로 돼가지고 무선으로 되어서 여러분들이 이런 웬만한 컨텐츠 이런 걸 지금은 초창기로 모바일입니다. 모바일 곧 이제 여러분 핸드폰이 핸드폰 즉 PDA 핸드폰에서 이런 서비스를 지금부터 받기 시작합니다. 에 벌써 방송 시작됐죠 DNB 그렇죠. 디지털 멀티미디어 브로드캐스팅 해가지고 여러분 핸드폰에서 테레비를 볼 수 티비를 볼 수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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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서 이제 고스톱을 칠 수 있고 핸드폰을 통해 가지고 여러분들 뭐 할 수가 있다. 전자상거래 물건 구분 구별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핸드폰에서 이미 강의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게 유비쿼터에서의 시작이죠. 이제 여러분들은 굳이 고정되어 있는 컴퓨터를 키고 근데 뉴스 안 시켜도 여러분 핸드폰에서 놀러와라 다 할 수가 있습니다. 지하철 화장실에 앉아 가지고 여러분 메일을 보낼 수가 있고 에 그다음에 채팅을 할 수가 있다는 거죠. 회의를 참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모바일 서비스가 오고 이 모바일이 서서히 지난 시간에 이야기 다 했습니다. 모바일은 유비쿼터스의 전추 단계다 그러다가 이제는요 가지고 다니는 것도 힘들다 컴퓨터는 차는 컴퓨터가 없고 생기다가 서서히 없어지고요. 모든 격체에 컴퓨터가 들어가 버리고 에 이제 인터넷은 유선이 아니고 전부 다 와이어를 무선으로 돼 가지고 유선방을 통해서 가는 곳곳마다 인터넷 선이 다 무선으로 제공이 되고 맞습니까?

41:27
모든 객체에 컴퓨터의 기능과 네트워크의 기능이 들어가서 우리는 좀 들고 다니다가 나중에는 귀찮다 없어져 버리고 심지어 우리 사람한테 기능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에 가는 곳곳마다 애니타임 애니프레스 애니온드 디바이스 정말 전자공간과 물리 공간 현실 공간이 믹스가 되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분이 지금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에 접속시켜서 즐기고 있는 사이에 우리 전문가들은 열심히 2쪽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증거가 뭡니까? 다음 시간에 이야기할 아이피 버전 식스요 그리드요 피어 투 피어 열심히 인터넷은 유비쿼터스 시대로 여러분 모르는 사이에 모바일로 갖다가 이제 모바일입니다. 지금부터 모바일 여러분 핸드폰에서 할 수 있다니까요? 나는 이미 벌써부터 했어요.

42:15
핸드폰에서 강의 듣고 핸드폰에서 쇼핑하고 핸드폰에서 방송 보고 방송과 인터넷이 결합이 돼 버렸죠 이러다가 이제 조금 뒤에는 인제 올해가 유비쿼터스의 원년이에요. 앞으로 10년 뒤에는 내 말이 맞나 보십시오. 십 년 뒤에 저항의를 들어보십시오. 맞다니까요? 이제 컴퓨터가 없어져 버립니다. 카운 테크날리지 조용하게 사라져 버려요 숨어버리에요. 소프트웨어가 보이죠. 임베리드 되어 버려요 아시겠습니까? 가는 곳곳마다 네트웍이 다 깔려집니다. 뭐로 무선으로 그래서 우리는 정말 인터페이스 어려움 없이 바로 이런 정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시대 즉 현실 공간 물리 공간과 정자 공간이 만드는 사이버 공간이 결합되어 있는 시대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우리는 정치 경제 4회 문화 교육을 하는 시대가 오는데 우리나라는 열심히 이런 환경을 만들고 있죠. 유비쿼터스 코리아를 지금 건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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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에서 또 압성 기업들은 유비쿼터스 비즈니스 유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있고 특히 앞서가는 사람들은 유비쿼터스의 개념을 찾고 거기에 공부를 하고 거기에 자기를 맞춰가기 시작합니다. 증리입니다. 유비쿼터스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못 막고 대통령도 못 막습니다. 이거는 여러분 빨리빨리 인식해 가지고 정말 우리나라가 진정한 의미의 뭐 IT 강국이 돼야 되겠죠. 컬링마니하고 고스톱 잘 친다고 IT 강국이 아니고 그렇죠. 인프라가 좋다. 해 가지고 IT 강국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이런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좋은 컨텐츠를 수출할 수가 있고 이런 유비쿼터스 공간을 만들어내고 거기에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기술자를 양성하고 휴미니제를 실천해야 우리나라가 2만 불 3만 불 선진국이 되지 어 고스톱 하는 사람만 많이 양성한다고 IT 강국이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 그렇죠. 그래서 이제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 어렵지 않다는 거죠. 개념 가는 길을 여러분 해야 됩니다. 그렇죠. 날이면 날마다 오는 강의가 아니다.

44:14
그래서 오늘 강의 여러분 정리 한번 하시고 다음 시간에는 더욱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그렇죠. 또 우리가 인터넷에서 다음 세대 인터넷 차세대 인터넷 좀 더 깊은 이야기로 여러분을 만나 뵐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가슴이 뜨거웠죠 뜨거웠으면 뜨거운 박수를 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바로 유비쿼터스 세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