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IT 관련 하수 기업의 미래에 대한 강연
IT 관련 하수 기업의 대표적인 인물, MTM 회장님의 강연
미래 생활 체험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야기
미래 준비와 생산적인 행동에 대한 조언
03:22
온라인 강의의 데이터 활용과 베파의 블락 구축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 강의 시청 가능
베파의 블락에 자동으로 데이터 올라가고 유튜브에도 연결
코로나로 인해 대학과 기업체에서도 오프라인 강의 개설
06:16
IT 강의와 행복의 중요성
네이버나 다음에 이름 치면 많이 나옴
블락으로 연결돼 있어 동지로서 데이터 공유
IT 강의는 행복을 시작으로 함
09:29
IT를 통한 행복 연구
행복 연구의 목적과 중요성
IT를 통한 문제 해결의 중요성
IT의 역할과 행복을 선물하는 역할
12:06
하드웨어의 역할과 지배
90년대 이전: 하드웨어는 부자와 대통령을 지배
90년대 이후: 하드웨어는 현실 공간만 존재
90년대 이후: 군대와 경상도가 지배
14:41
정보화 시대와 소프트웨어
컴퓨터와 인터넷이 새로운 세상을 열었음
온라인 활동이 오프라인보다 많음
소프트웨어가 부와 세상을 이끌어감
16:38
소프트웨어 시대, 휴먼웨어 시대의 미래
빌게이츠와 IBM의 성공 비결
소프트웨어의 정의와 중요성
온라인 디지털 시대의 도래
18:45
스마트시티와 생산성에 대한 중요성
하드웨어 개념은 버리고 생산성을 중시해야 함
열심히 하는 것보다 생산성이 더 중요
휴먼웨어의 중요성과 유비쿼터스 세상
21:38
유비쿼터스 공간의 중요성
세상이 변하면서 유비쿼터스 공간이 필요해짐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전으로 현실과 다른 새로운 공간 필요
유비쿼터스 공간은 땅값 상승 및 부자의 기회를 제공
23:52
유비쿼터스 세상의 현실과 온라인
온라인에 들어가려면 컴퓨터 디바이스와 인터넷이 필요함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합해져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짐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분리되지 않음
26:09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
소프트웨어 공학의 원리와 휴먼웨어의 중요성
미국의 자율차와 휴머니어 전쟁의 시작
코딩 교육의 중요성과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29:11
휴머니어에 대한 공부와 교육의 필요성
자녀들의 휴머니어 공부 필요
교육과 정치 변화 필요
인터넷 공간에서의 코리아 표현
31:50
트렌드의 변화와 객체의 동일성
1호가 대박 큰 거 하려면 남별로 하지 않는 것
트렌드 변화로 객체의 동일성이 중요해짐
트랜스퍼런이 투명성과 정직을 강조
34:44
IT 기술의 변화와 투명성과 신뢰성
프로그램 이름은 윈도우로 지어짐
IT 발전으로 세상이 투명해짐
IT 기술로 정치 결정이 개인 중심으로 바뀜
37:06
데이터베이스 이론의 미래와 분산처리의 중요성
의견들을 모아 정규화된 데이터를 뽑아내는 것이 중요
작은 국가가 모든 것을 조정하는 시대가 오고 있음
분산처리로 데이터 권한을 분산시켜야 함
39:50
법과 국회의원에 대한 생각
법은 권력
국회의원은 중요
조직과 학교에서의 소통 필요
41:38
한국의 문화 변화와 트렌드
문화 변화: 상호 그리고 가짐과 됨이 중요
대면과 공유의 문화: 사회 참여의 중요성
4차 산업혁명: 기술 변화와 아이피 주소
43:55
아이피 버전 포와 인터넷의 변화
아이피 버전 포는 아이피 계수와 연결됨
인터넷에서는 유동 아이피가 많아짐
IOT 사물 인터넷 시대가 열림
46:48
인터넷의 종속성과 4차 산업혁명
중앙 집중식 종속 구조
인터넷의 초기 위협과 성공 사례
유튜브와 인터넷의 영향
48:57
유튜브의 미래와 사회학자들의 경고
유튜브로 인한 학생들의 꿈과 소장료
구글과 페이스북의 지배와 사회학자들의 경고
P2P의 등장과 도메인의 사라짐
51:53
블록체인의 역할과 중요성
P2P를 통한 거래의 혁신
블록체인의 부상과 비트코인의 등장
블록체인의 역할에 따른 규제와 관리
54:48
블록체인 기술의 역할과 스마트 시티
은행과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거래
블록체인을 이용한 코인 세상의 열림
스마트 시티에서의 데이터 관리와 P2P 거래
57:39
미래의 메타데이터와 디바이스
조정 기능과 관리 기능 학교 데이터
분산 원장과 P2P, 5G의 변화
디바이스의 사라짐과 대체 현실의 등장
01:00:00
스마트 시티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변화
프로그램과 웹의 변화
프로그램의 캡슐화와 앱의 부상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전환
01:02:45
스마트시티와 클라우드, 블록체인의 역할
클라우드는 도시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활용하는 역할
블록체인은 데이터 간 거래를 위한 투명한 시스템을 제공
스마트시티에서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된 데이터 중심
01:05:50
스마트시티와 데이터의 중요성
데이터로 움직이는 스마트시티의 필요성
스마트시티에서의 데이터 보안과 연결성
개인보호정책과 보안솔루션의 필요성
01:08:31
빅데이터의 역할과 활용
IOT 기술은 사물 간 통신을 가능하게 함
빅데이터는 AI 기술을 통해 행동 지침을 가르침
빅데이터는 분산 DB로 빅데이터를 저장
01:11:15
AI와 블록체인의 통합, 스마트시티의 미래
AI 기술은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와 함께 움직여야 함
AI는 데이터와 학습을 통해 행동지침을 학습함
스마트 시티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이 중요한 역할을 함
01:14:05
인터넷과 오프라인의 융합, 휴먼웨어와 유비쿼터 사라
리얼 데이터가 아닌 뽀샵과 조작된 데이터로 인터넷이 편집됨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같이 움직이는 휴먼웨어와 유비쿼터 사라
5G와 블록체인으로 통신망과 플랫폼이 되는 개념적인 이야기
00:00
연재했으면 돼 가지고 50 끊어지죠 사전에 공 공기 찍었던 것처럼 오늘 그 특강을 해 주실 강사분은 IT 관련 하수 기업 포커를 보유하시고 ITU공자 국회 표창 또 IT 위한 창조 명인 대상 및 대한민국 올해의 인물 대상을 수상하신 MTM 회장님 전진화 회장님께서 강연을 해 주시겠습니다. 아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MTM의 전진아입니다. 아 오늘 우리 존경하는 우리 원장님 배려와 또 여러분의 초청으로 여러분 이렇게 뵙게 되어서 참 반갑습니다. 그렇죠. 이제 뭐 시작하죠. 이거 다 띄우세요.
00:55
응 오늘 하기 전에 오늘 강연은 여러분 이제까지 반응과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은 실제 다가오는 미래 생활 체험도 할 것이고요. 그래서 일반 강연은 다르고요. 현재 이제 오늘은 제가 IT를 한 지 30년 넘었습니다. 평생 컴퓨터만 했거든요. 하다 보니까 제 나름대로 학교와 또 IT 프로그램 개발하다 보니까 보는 세상이 보이더라고요. 실제로 오늘 보여주는 시스템 또 강의는 저는 2003년부터 상당히 이제 좀 어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 이제 제 블락에 들어오면 2003년도에 티비 특강 했는 게 있어요. 케이블에 제재치 교수님의 가자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있는데, 그때부터 했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오늘 이야기는 이제까지 여러분들이 20년 동안 겪었던 인터넷하고는 좀 차이가 납니다. 그렇죠.
01:51
다가오는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 이 아이템을 가지고 세상이 어떻게 바뀌느냐 그런 이야기 그래서 여기에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되고 또는 우리 배파가 부산경제진흥원도 이런 바뀌는 환경 속에 어떻게 생산적으로 움직일 것인가? 또 여러분 개인적도 그렇고 그렇죠. 그래서 꼭 여러분만 듣는 게 아니고 모든 사람이 들어야 되는 거거든요. 참고로 오늘 이 강의는 실제로 우리 베파 여러분만 듣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 강의는 그렇죠. 저절로 전 세계에 다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이 강의는 유튜브 페이스북 그다음에 제 개인 블락 또 베파 블랑에서도 네 군데 동시에 나가요 아무도 찍어 주는 사람도 없고 이 현장이 그대로 1초의 오차도 없이 지금 전 세계에 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온라인에 수많은 사람이 들어와 있어요. 지금 그래서 그걸 확인시켜 드릴 테니까. 여러분 스마트폰에 이름 유튜브에 들어가서 전지인 한번 쳐 보십시오.
화자 1
02:50
동시에 이렇게 많이 치면 인터넷 환경이 좀 안 좋던데 들어가 보십시오. 유튜브에 전지나 페이스북에 전지나 들어가시면 정말 신기하게도 이 현장이 그대로 방송됩니다. 이제 이게 다가오는 세상이거든요. 유튜브에 방송하는 게 아니고요. 페이스북에서 할 필요도 없고 배파 현장에서 내 블락에서 배파 블락에서 하는데 지금 전 세계 소신을 통해서 다 나가고 그리고 지금 베트남 중국 태국에서 다 들어와 있습니다. 전지를 한번 쳐보시죠. 유튜브에 페이스북에 나옵니까 현장이 그대로 나오죠. 다 나옵니다. 그렇죠. 그래서 굳이 오늘 우리 팀장한테 이야기했지만, 오늘 바쁘셔서 현장에 못 오셔도 집에서 아무 데서나 오늘 우리 강의는 즐겨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전진학 여러분들이 이제 볼 필요 없겠죠.
03:48
그리고 이 강의는 끝나자마자 우리 베파의 블락에 자동으로 데이터가 올라가고요. 재개인한테 올라가고 유튜브 베이스북 네 군데 다 올라갑니다. 여러분 이거 처음 보시죠. 이런 세상이 왔는 거 유튜브에 들어가서 유튜브에 회원가입해서 아이디 따고 종 넘버 받아서 유튜브에 중성하는 게 아니고 페이스북이 충성하는 게 아니고 남한의 블락에서 대파에서 그래서 하는 모든 것은 온라인의 저절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빨리 캐치하셔야 돼요. 그래서 오늘 강연을 듣고 여러분들이 깨우치시고 그래서 한 시간이나 70분은 이 개념을 잡으시고 나머지는 제가 베파 블락 베파 단독 플랫폼을 만들어 왔거든요. 베파에서 여러분 오늘 방송도 즐기시고 여러분 간에 회의도 하시고 여러분의 모든 움직임이 저절로 데이터가 된다는 걸 보게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거는 말로만 하는 강의가 아닙니다.
04:45
실제 체험 다가오는 세상 저는 앞으로 이런 세상을 5년 보거든요. 그런데 코로나 덕에 코로나가 저를 살려요 굉장히 빨리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스템이 현재 대학에 이제 6개 7개 대학에 나가서 만들어지고 있고요. 또 중고등학교도 들어가고 기업체에 드가고 코로나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저는 위기 때 강해요. IMF 때 돈 벌었고 코로나 때도 돈 벌고 예 하여튼 여답이고 하여튼 그런 개념 가지고 우려만 듣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간간히 제가 진행하면서 온라인의 질문도 받고 합니다. 그렇죠. 질문도 받고 하여튼 이 강의 끝나고 바로 우리가 베파 단독 플랫폼 사용하는 것까지 한 두 시간 정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재미있게 신나게 이제 확인 다 했으면 오프라인에서 끄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절로 다 올라가니까 배파에 다 올라가니까 오늘 못 오신 분들은 또 눌러서 다 보내면 돼요.
05:46
그래서 홍보 개념이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원 스텝 미래의 통합 홈페이지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제가 오늘 참 귀한 자리인데 상태가 좀 많으면 좋습니다. 어제 또 그 우리 시스템 개발 때문에 거의 잠을 두 시간 정도 잤는데 힘을 내서 귀한 시간 원장님하고 배려를 해줬으니까 재미나게 신나게 유익한 시간 되도록 그렇게 하면 하겠습니다. 그렇죠. 시작합니다. 저는 뭐 여러분 네이버나 다음에 이름 치면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기사라든지 뭐 제 방송이라든지. 저에 대해서는 인제 여러분들 한번 검색해 보시고요. 근데 지금부터는 여러분 제 블락에 연결돼 있기 때문에 저하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읽어서 일투죠 여러분은 평생 저하고 동지에 대해서 같이 데이터를 공유를 합니다. 이제요 그래서 굉장히 프라이빙망이 조성이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죽을 때까지 저하고 동지로서 같이 갑니다. 그렇죠.
06:45
그래서 참고로 어 저를 좀 더 깊이 한번 알고 싶으면은 요게 티비 조선에 작년에 TV 좋은 집이 나오죠. 거기 눌러서 그건 지금은 결제를 해야 되겠더라고. 1650원 주면 제 1대기가 70분 동안 어릴 때부터 TV 조선에서 감사하게 지금까지 저를 이렇게 비춰줘요 그래서 성공의 한 수라는 박민서 씨가 진행하는 프로인데 요즘은 중단됐어요. 작년까지 있었거든요. 그래서 각 분야에 난 성공도 안 했는데 이렇게 좀 사람을 선택해서 방송을 해 주는데 IT에는 저를 채택하더라고요. 저보다 유명한 사람이 그렇지만 안출수 씨도 있고 많이 있는데, 그래서 감사하게도 일대기를 이렇게 만들어주고 그래서 보면 제가 어릴 때부터 어떻게 프로그램 개발하고 오늘 여러분 손에 있는 이 플랫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이런 전과장이 이야기처럼 이렇게 나옵니다. 그렇죠.
07:45
스마트폰에서도 보셔도 되고 유튜브에도 나와 있고요. 제일 좋은 건 집에서 결제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면 50%가 저한테 오니까 결제하십시오. 잠이 안 올 때 TV 조선 떡 눌러서 시사 교양의 성공의 함수 찾아서 17회 누르면 제 일대기가 나옵니다. 그렇죠. 지금도 눌러보면 나오겠죠. 한번 눌러볼까요? 응 인터넷 망이 좀 함 눌러보죠. 방송 보기 요 밑에 이제 CF고 왜 안 노르노 통화 됐습니다. 됐어요. 집에서 보십시오. 숙제입니다. 숙제 그래서 제 불나게 독후감 써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하여튼 뭐 평생을 이제 학교하고 IT 쪽에 저는 개발자 출신이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개발을 저는 어제 제가 상태가 안 좋은 게 우리 개발팀하고 거의 야근을 했습니다.
08:44
한 두 시간 정도밖에 잠을 못 잤어요. 그래서 너무 오늘 아쉬운데 그래도 그래서 평생 했고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이제 시작 서른이 너무 길었습니다. 온라인도 준비하시고 저는 이제 IT 강의를 학교든 하면 제일 먼저 시작하는 단어가 행복입니다. 행복 그다음에 넘겨야죠 넘기고 라이브체스로 해서 화상으로 해주세요. 음 제가 이제 컴퓨터를 쭉 한 30년 해 보니까요? 우리가 컴퓨터를 하던 우리가 열심히 공부를 하던 모든 게 우리 삶의 목적은 행복이 전락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IT 강의지만 첫 단어는 행복으로 시작합니다. 행복 그래서 우리 인간이 태어나서 뭐 대학교 나오고 그죠 열심히 공부해 좋은 데 취직하고 이래 하는 게 다 목적의 행복이거든요. 저는 우리 과생들에게 물어봐요. 너 공부 왜 하느냐 물으면 어떤 학생은 그래요.
09:44
교수님 한국은의 뜨거운 진리를 탐구하기 위하여 막 이래 이야기하거든요.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면 다 잘 살라고요. 남들보다 공부 좀 더 해서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데 취업에서 월급도 좀 더 많이 받고 좋은 집에서 좀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라고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맞습니까? 그 행복의 우리 삶의 목적인데 제가 이렇게 IT를 통해서 행복을 연구해 보니까 우리 인간이 죄감 안에서요 그죠 가만히 있다. 행복은 오지 않거든요. 그래서 행복해지려고 하면 내 앞에 주어진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야 돼요. 문제를 시험 문제든 내 앞에 주어진 문제를 현명하게 얘기하면 결과는 돈이 오고 행복이 오고 명예가 오더라고요. 맞습니까? 근데 이제 우리 ITS는 이 IT도 그래요. 우리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려고 컴퓨터 인터넷이 도입되었거든요. 목적은 그겁니다. 우리 인간이 편리하게 생산성 있게 그렇죠.
10:42
행복해 주는 도구예요. 컴퓨터와 인터넷이 그런데 행복해지려고 하면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이 문제 해결하는 방법이 우리 ITS는 알고리즘이다. 알고리즘 많이 들어보셨죠 알고리즘 이 알브리즘을 해결 잘하면 원래는 이 알브리즘은 아라비아 수학자 이름이었어 옛날에 시대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알고리즘이라는 사람한테 가면 문제를 아주 현명하게 잘 풀어주거든. 그래서 우리가 오늘날 수학이나 공학이나 이런 데서 문제를 푸는 방법론을 알고리즘이라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알고리즘을 터득하면 우리 IT 쪽에서는 행복을 선물 받습니다. 그래서 내가 시대별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론 도구 해결 방법을 연구를 해 봤거든요. 여러분 이 강의는 저한테만 들을 수 있습니다. 체계도 없고 제가 30년 컴퓨터를 하면서 내가 현장에서 또 학문을 하면서 느꼈던 제철학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11:39
그래서 체크도 없으니 오늘 잘 들으시고 머리를 잘 넣고 생산적으로 우리 베파가 지금 1호가 돼야 되겠죠. 오늘 도입된 20시스템은 전 세계 공공기관 중에 최초입니다. 여러분들 어쨌든 그래서 농업 시대는 빼고요. 산업화 시대도 문제 해결을 잘 아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마 시대의 정의는 이제 우리 컴퓨터로 말하면 하드웨어거든요. 하드웨어의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다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저는 이제 90년대 전 세대가 산업화 시대죠 그렇죠. 닦고 조이고 기름 치는 거 모든 문제를 하드웨어를 해결하는 그래서 기계 중심의 시대 당시에는 하드웨어적인 개념을 갖고 하드웨어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대통령이 되고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이게 진리거든요.
12:32
그래서 이 하드웨어 정의가 뭐냐면 여러분들 하드웨어 하면 컴퓨터를 구성하는 부품들이 아니고 이 하드웨어의 원래 원천지 학문의 뜻은 하드웨어 단단한 지에프입니다. 즉 수정이 불가능하고 고정적이고 눈에 보이고 물리적이고 아날로그 도고적인 것 이걸 전부 다 하드웨어를 합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90년대 이전에는 우리가 행복을 선물 받으려고 하면 열심히 해야 돼요. 딱 끄족이고 기름 치고 그렇죠. 그래야만 남들보다 부자 되잖아요. 그래서 왜 세상은 오로지 하드웨어가 지배했기 때문에 그리고 세상은 현실 공간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90년도 이전에 맞잖아요. 내가 아침에 출근해야 되고 친구를 만나려고 하면 다방에 가야 되고 그렇죠. 상하차를 마셔야 되고 그거 외에는 활동할 수가 없거든요.
13:21
그래서 오로지 현실 공간만 존재했는 시대 그래서 아침에 눈을 떠야만이 행동이 이루어지는 시대 그래서 모든 정치 경제 상황의 문화도 하드웨어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하드웨어적인 이에 종사한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다. 정치도 그렇잖아요. 90년대까지 우리 대통령들 우리나라도 봅시다 우리나라를 지배했던 사람이 누굽니까 군인들요 군인들 그렇죠. 여러분 옛날 우리 박정희 대통령 아시죠. 본인은 누굽니까 우리 전두환 대통령 친구야 다 군인들입니다. 군인들 그리고 또 경상도 실은 이 경상도가 저도 고향이 경상도입니다. 저는 포항 그러니까 경상도가 시대에는 경상도 대구나 부산이 산업화 지대는 제일 부자였잖아요. 대구 같은 경우는 딱 부족이고 기름치는 기계 섬유 어 이런 걸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부자였습니다. 왜 경상도 마인드가 하드웨어적이거든요.
14:20
여러분도 경상도 출신 많으시죠. 보수적이고 보리 문디들 좀 태생부터가 좀 화대해지고, 목에 카리도는 찌그락하고 그죠 예 그런 개념 그래서 어쨌든 넘어갑시다 이런 개념이 이제까지 90년대 지배했고 정치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사회 문화도 그렇고요. 그런데 세상은 이제 바낍니다. 컴퓨터가 등장하고 저는 컴퓨터를 1980년 초에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30년이 지금 넘었죠. 컴퓨터가 등장하고 인터넷이 특히 등장하면서 우리한테는 새로운 세상이 열렸잖아요. 뭡니까? 현실 공간 외에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어내는 공간 공간 사이버 공간 온라인 공간이만 들어져서 지금 우리는 두 개의 공간에서 활동을 하죠. 맞습니까?
15:06
오프라인에서 친구 만날 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만들 수 있고 오프라인에 백화점에 가서 물건 살 수도 있고 온라인에서 쇼핑할 수도 있고 그래서 지금은 여러분 활동이 오프라인 50% 온라인 50% 심한 사람은 온라인 90% 오프라인 10% 더 심한 사람은 온라인 100% 오프라인 제로 게임하는 아들 죽을 동안 살 동 모르고 24시간 계속 온라인 공간에 있습니다. 맞죠. 여러분들 그럴 거예요. 그렇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50대 50 온라인에서 보낸 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온라인이 지배하는 시대 이런 시대를 우리는 정보화 시대라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정보화의 개념이 김대중 정부 때부터 선언을 합니다. 정보화 그래서 인터넷이 되고 홈페이지가 나오고 홈페이지도 만들고 메일도 쓰고 이러면서 우리는 온라인에 서서히 다가갔는데 이 온라인의 개념이 소프트웨어입니다. 소프트웨어 이제는 지금 정보화 시대의 지배 논리는 뭐다 하드웨어가 아니고 뭐다 소프트웨어입니다.
16:04
이제 부자도 소프트웨어에서 나오고 정치도 소프트웨어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고 맞습니까? 과학 하드웨어 시대 세계 제일 부자가 누구입니까? 강철 만든 카네기 자동차 만드는 포드 전부 다 하드웨어 종사했거든. 요즘은 전 세계 부자라고 하면 누굽니까 구글 내가 영원한 친구 빌게이츠 스티브 죽은 스티브를 잡소 그 친구들 뭐예요? 닦고 기름 치고 자동차 만듭니까 아파트 짓습니까? 뭐합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뭘 개발한다. 소프트웨어예요. 맞나요? 부자의 판단 완전히 바꿨습니다. 그 뭐 재밌는 이야기는 누구나 많은데 빌게이츠는 대학도 졸업 모였죠 아버지 차고에서 남인끼리 모으면서 라면을 먹었는지 치즈를 먹었는지 모르지만 IBM이라는 컴퓨터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아르바이트생이었잖아요. 거기서 이제 컴퓨터를 움직여주는 오예스 운영체제 도스를 만들어냅니다.
16:57
티시 도스요 그래서 피시 가 보급되면서 MS 도스라는 브랜드로 마이크로소프트 산업 회사를 세 명씩 만들고 불과 몇 년 만에 전 세계 부자 1위가 됩니다. 기계 한 만들었죠. 딱 보자 이거 기름 치고 땀 안 흘렸습니다.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도전을 했죠. 우리나라가 그렇잖아요. 옛날에 이런 요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3승 반도체가 하지만 그래도 네이버 다음 카톡 소프트웨어 부자들이 막 생성해냅니다. 그렇죠. 어쨌든 지금은 소프트웨어가 지배하는 시대다 그럼 소프트웨어 정의가 뭐냐 여러분 프로그램이 아니고 소프트웨어 학문적인 뜻은 부드러운 제품이죠. 수정이 가능한 이런 뜻이에요. 우리가 하드웨어 모니터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내가 동그랗게 못 만들잖아요. 그런데 프로그램은 자바 C 이런 컴퓨터 언어로 만들었어요. 마음에 안 들면 이래 만들었다가 이렇게 수정할 수 있죠. 수정이 가능한 제품이 뭐다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같은 거겠죠.
17:57
그리고 더 깊은 뜻은 눈에 보이지 않는 논리적 온라인 디지털 이런 개념이 전부 다 뭐다 소프디웨어입니다. 이제 이런 게 방금 내가 했는데 이런 논리와 논리 물리가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온라인 그렇죠. 디지털 이런 개념이 뭐다 지금 세상을 움직여가는 투렌드입니다. 맞나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뒤 종사를 해야 대박이 납니다. 그래서 이미 세상은 이렇게 흘러가고요. 제가 오늘 여러분한테 철 지난 하드웨어 이야기하고 지금 철저난 소프트웨어 이야기하려고 왔는 게 아니거든요. 오늘 여러분하고 이야기할 주제는 다음 세상 이제 어떤 시대 휴먼웨어 시대가 열립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가 휴무 내용은 뭡니까? 스마트시티예요. 우리 부산경제진흥원이니까. 여러분 오늘 정말 휴먼웨어가 뭔가를 알고 가야 됩니다. 이제는 하드웨어에 종사하면 안 됩니다.
18:53
우리나라든 베파든 또 여러분이든 될 수 있으면 하드웨어적인 개념은 버리세요. 돈 안 됩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그리고 요즘은 특히 자녀들한테 여러분들이 우리 다음 세대에서 진짜 열심히 열심히 하면 망하는 세상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열심히 하면 안 돼요. 특히 베파는 오늘부터 열심히라는 단어는 머릿속에 지우세요. 열심히 하는 순간 뭐다 망하는 지인끼리다 적어요. 이건 적어야 돼요. 열심히 하는 길이 망하는 특히 자녀들한테 오늘 불러서 절대로 열심히 하지 마라 열심이라는 단어는 시대에 안 맞다. 그건 언제다 하드웨어 시립 열심히 보다는 뭐다 생산성 있죠. 생산성을 가리켜야 된다니까 생산성이 뭡니까? 가성비 일석삼조 꼭 먹고 알 먹고 둥지까지 불 떼주자 한 방에서 한 시간 일하고 10시간의 효과가 좋습니까? 10시간 일하고 한 시간의 효과가 나는 게 좋아요. 그렇죠.
19:53
이제는 여러분 머릿속에 뭐다 우리 배파의 조직이든 우리나라든 여러분 개인이든 생산성을 항상 생각해요. 생산성 무식하게 열심히 하는 거는 나는 그래 우리 과 학생들 열심히 하지 않 특히 도서관에 가면 무조건 내뿜니다. 도서관에 앉아 있으면 이 돌았나 이거 열심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책 달갈달걀 뺏기고 컨닝 페이퍼 만들 시험 잘 치잖아요. 무조건 에프예요. 책 보고 공부해도 에프입니다. 난 그래요. 이놈아 책 만든 저자도 전셋집에 산다 이런 거예요. 책을 달달 외워서 시험 치면 저자보다는 모르잖아요. 책을 만든 저자도 뭐다 성공 뭐 있어요. 책은 뭐예요? 레퍼런스 참조를 하고 창조를 하라 네만의 세상을 만들어내라 나한테 수업을 듣고 너만의 언어로 네 색깔로 이야기하라는 거거든요.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죠 여러분들 그런 세상이 와 있거든요. 어쨌든 오늘 여러분들 내가 강의 주제는 휴먼웨어고 오늘 베파에 가지고 와 있는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뭐다 휴먼웨어입니다.
20:53
이제는 우리나라 여러분 우리 베파 부산 휴먼웨어 도전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 보완 나는 그래요. 휴머니아라는 개념 생산성이라는 개념 없이 어떤 일을 하고 국가를 경영하고 기업의 조직을 경영하잖아요. 안 돼요. 될 수가 없어야 돼요. 그래서 지금부터 휴먼 에어가 뭐냐 이 휴먼 에어의 지배가 놀지 않는 세상은 유비쿼터스 세상이 옵니다. 유비쿼터라는 단어는 아마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거의 우리나라에서 최초를 썼을 거예요. 2002년 3년도 케이블 특강에 보면 가자 제이제치 교수의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가는 게 지금 인터넷 제보도 다 나오고 유튜브에 다 나와 있거든요. 2003년도 제 모습을 보십시오. 오늘 강의하고 똑같이 합니다. 앞으로 이런 세상 온다고 그래서 오늘 여러분한테 이야기하는 것 또 베파의 플랫폼은 2003년부터 준비했습니다.
21:46
당시 페이스북도 없고 유튜브도 없고 스마트폰이 없을 때 PDA 가지고 있을 때 그럴 때 이야기를 그 강의를 한번 들어보세요. 오늘 이야기하고 똑같습니다. 17년 18년이 지났는데 속일 수도 없죠 자막이 2003년에 찍겨 나오니까 그리고 내가 날씬하니까 올해 내가 나이가 몇 살인지 아시죠. 네이버 처음 나오죠. 영원한 29입니다. 되게 설명합니다. 어쨌든 이 유비쿼터스가 뭐냐 지금 철 지난 이야기가 아니고 이제 우리 앞에는 여러분들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일을 해야 돼요. 이제까지는 현실 공간 컴퓨터 인터넷을 만들어 내는 전자 공간만 존재했지만, 지금부터요 이게 경제학자들은 2016년도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 쪽에는 그런 말은 없습니다.
22:37
우리 쪽에서는 유비쿼터스 월드다 우리 IT 쪽에서는 경제학자들이만 들어내는 거고, 그러면 이 유비쿼터스가 뭐냐 지금부터 여러분들을 현실의 공간 온라인 공간 외에 새로운 공간 만들어지고 있으면 이미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 공간에서 놀아야 된다니까 이 공간에서 정치 경제 4회 문화 돈을 벌어야 된다. 지금 하드웨어에서는 돈 벌 데 없죠 땅값 얼마 비쌉니까 여기도 땅값 비싸니까요? 땅도 못 사요 집도 못 삽니다. 소프트웨어 인터넷에서 자리가 없습니다. 이미 다음 네이버 쇼핑몰 다 자리 잡아서 우리 집이 없습니다. 근데 내가 지금 오늘 이야기하는 유비꽃 소스 세상 공간은 텅텅 비어 있다니까 덩탱비했습니다. 깃발 꼬면 내 땅이라 땅값 100만 원밖에 안 해요. 100원밖에 안 한다니까 빨리 사 놓으십시오. 사 놓으면 얼마 된다. 평당 1000만 원 이럴 겁니다.
23:29
100원짜리가 에 이런 거 사야지 왜 그러면 요 이 땅을 사야 부동산에 가가지고 또 소프트웨어가 이미 뭐 사이트고 그렇게 많은데 그거 왜 도전합니까? 그래서 우리나라가 부자 될 길은 휴머니아다 유비쿼터스 공간은 뭐냐 여러분 현재 오프라인이 이 오프라인이죠. 온라인에 들어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컴퓨터 디바이스 써야 되죠. 스마트폰이든 컴퓨터든 노트북이 있어야 되죠. 그리고 인터넷이 있어야 되죠. 그리고 들어가서 들어가고 싶은 웹사이트 주소를 알아야 되죠. 그리고 회원가입을 해야 되죠. 그래 아이디를 받아야만이 거기에서 대화를 하든 카톡을 하든 그랬잖아요. 맞나요? 그래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분리돼 있어요. 지금까지는 분리돼 있어요. 지금부터 생각을 확 바꿔야 됩니다. 앞으로는 어떤 세상이 벌어지느냐 현실 공간 하드웨어가 만드는 이 현실 공간과 온라인 공간이 하나가 돼 버립니다.
24:28
하나가 되어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다시 이야기합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합해져서 만드는 논리적 공간 이게 유비쿼터스입니다. 이해 잘 안 되죠. 다시 이야기합니다. 여기가 현재 베파의 강의실은 오늘 이 순간 이 순간 유비쿼터스 공간입니다. 여기가 이거라니까요? 왜 그럴까요? 오프라인이죠. 맞나요? 오프라인인데 한번 보세요. 온라인에서 엄청나게 돌아와 있습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구분이 없다니까요? 다시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오늘 팀장님한테 시험에 오기 전에 이 플랫폼을 내가 전달하라 했거든. 모으는 사람들 혹시 늦게 오는 사람들 못 오는 사람들 스마트폰이든 집에 있든 중국에 있든 캐나다에 있든 노프라블로 이 현장이 그대로 와요. 이 현장은 어떤 공간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이 움직인다니까요? 이런 게 뭐다 유비쿼터스입니다. 이해되나요? 이해 안 되죠.
25:26
진짜 처음 보는 거니까 예 그래서 이제 여러분 어쨌든 앤웨이 어쨌든 우리 앞에는 세 개 공간이 있다니까요? 오프라인 현실 공간 온라인 오프라인 온라인이만 들어져서 만들어지는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 그러면 이제는 부자는 어디에서 나온다 어디다 유비쿼터스 우리나라가 부자 될 길은 뭐다 유 코리아 우리나라를 표현하고 이 유비콘서스 공간에 배파를 표현해야 되고 유비콘서스 공간에 여러분들을 표현해야 된다니까요? 우리나라 학교가 표현되고 이제는 온라인 안 됩니다. 요즘 언택트 말도 비대면 말도 안 됩니다. 요즘은 뭐다 같이 움직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이 움직이는 세상 그래서 그걸 오늘 이야기합니다. 원리 그 학문적인 원리 이게 내가 만들어내는 게 아니고 소프트웨어 공학에 있는 이야기고 이걸 저는 세상으로 끄집어내는 사람이고 이걸 인플리먼트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26:22
이 휴먼웨어는 뭐다 학문적인 뜻은 인간 중심의 제품 여러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우리 차가 나오죠. 차에 맞췄잖아. 여기까지 벤츠 하나 샀다 기한을 우에 넣노 운전면허증 따야만 인간이 누구한테 맞췄습니까? 기계한테 맞췄잖아요. 내한테 안 맞춰줬잖아요. 맞습니까? 소프트웨어 여러분 여러분 구글 들어가고 뭐 페이스 붙어가 가들 정해진 규칙대로 식시킨 대로 있잖아요. 회원 가입 몇 자로 해라 맞나요? 안 만나요? 종사를 많이 했잖아요. 우리가 소프트웨어 우리가 맞춰 왔잖아요. 왜 인간 기계한테 맞추고 프로그램을 왜 맞췄습니까? 이제는 인간한테 맞춰주는 제품들이 세상을 도배합니다. 이미 미국은 시작이 됐죠 이게 엔지아이 차세대 인터넷이죠. 미국은 자율차가 뭡니까?
27:10
운전면허증 따지 마라 차가 다 알아서 해줄게 나왔죠 여론 네가 운전하지 마라 내가 비행기 운전해서 택배 다 시켜줄게 휴머니어 전쟁이 시작이 됐는데 우리나라는 모르고 있습니다. 휴머니아는 단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해되나요?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뭐다 휴먼웨어예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어떤 쪽으로 교육을 시켜야 되고 어떤 쪽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야 돼요. 뭐 내가 여기에 지금 정치 이야기에서는 그런데 나는 뭐 잘 몰라 정치는 평생 IT만 했지만, 이번 정부에서 제가 볼 때 IT 전문가를 볼 때 가장 잘못 산 정치인은 뭐냐 정책은 뭐냐 여러분 요즘 초중고등학생들 국어 영어 수학 외에 코딩 교육하는 거 들어보셨죠 집의 자녀들 코딩 교육 애들 잡습니다. 코딩 교육 그거요 돈 17조를 구웠어요.
28:09
코딩 교육하다가 코딩 교육을 시키는 이 재료를 어디에서 사 오는지 알아요. 미국 MIT 아들이 학생들이 만드는 스크래치라는 것도 사 와서 국가에서 국가 돈으로 이거 가지고 아들 코딩 교육시켜라 MIT 공대 만든 아들 한 아들 파워포인트처럼 따라 해라 이래요. 그래서 거기에 엄청난 자금을 부어서 아들이 잡습니다. 지금은 코딩할 때가 아니라니까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며 나라가 망한다니까 휴무디어를 해야 되는데 이미 미국은 소프대 끝났는데 왜 일대 부대는 우리 때 하는 거예요. 우리 때 내 때 코흡을 씌워가지고 밤새도록 개발하고 요즘은 안 그렇다니까요? 그걸 국가에서 애들이 안 그래도 국어연구소 대** 땡겨 죽는 아들한테 코딩도 갖다 놨습니다. 학습이요. 양어장 저기 잉어 만들어내는 가두루 양식장 앞에 다 잡아요. 하여튼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진도가 빠져나가야 되니까. 여러분이 어쨌든 여러분 개념을 잘 잡아야 돼요.
29:09
결론은 소프트웨어다 휴머니어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 자녀들도 휴머니어에 대한 공부를 해야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 그래서 교육이 바뀌어야 되고 정치가 바뀌어야 되는데 안타깝고요. 이런 게 우리나라 들어와서 우리나라가 뉴 코리아 9만 불 10만 불 간다니까요? 아니면 3만 불에 머무르고 있거든요. 그래서 할 이야기는 많지만 그래서 어쨌든 이런 현실 공간에서 우리나라를 표현한 게 코리아였거든요. 그래서 인터넷 공간에서 표현되는 코리아가 무슨 코리아 이 코리아하고 우리나라 영화를 어디에서 표현해야 된다.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같이 움직이는 새로운 공간에서 하는 게 유 코리아입니다. 베파도 오프라인 베파 홈페이지 있죠. 인터넷의 배파 유배파를 만들어야 됩니다. 오늘 가져왔는 게 뭐다 유배파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제 완전히 다릅니다. 유배파 그리고 이제 이제는 여러분 또 컨티뉴스 데이터 저절로 원장님께서는 이제 그걸 잘 아시는데 지금은 인터넷에서 여러분 어떻습니까?
30:07
인터넷에서 나를 표현하는 방법 세 가지거든요. 글 쳐서 글 올리고 사진 찍어서 포샵에서 올리고 영상 누군가 찍어서 엔코딩해서 엠팩포 나 디지털 파일을 만들어서 미디어섭에 올리죠 올리고 베파 홈페이지에 오늘 가는 찍었는 거 며칠 뒤에 걸어놓습니다. 걸어놓으면 링크를 흐려봅니다. 맞나요? 그런 시대가 없어요. 이제는 우리 인간은 컴퓨터 인터넷 신경 쓸 필요 없다니까요? 오늘 좀 신경 썼는데 저절로 우리 인간은 나한테만 충실하면 돼 오늘 우리는 수어만 충실하면 돼요. 그런데 이게 아무도 지금 찍어 줄 사람 없잖아요. 저절로 지금 다 나간다니까요? 다 나가고 저절로 유튜브 갖고 저절로 페이스북 가면 내지 마술 부리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들 저절로 배파에 그대로도 저장되고요. 여기에 사람인가 하나도 않습니다. 누가 관절했어요. 휴머니어가 OK 만약에 오늘 내 강의를 베퍼 홈페이지에 올리고 싶으면 유튜브에 올리고 싶으면 여기 찍는 사람 구해 와야 돼요.
31:04
카메라 있는 거 와서 막 여기 찍습니다. 그렇죠. 찍어서 원장님하고 찍었는 거 언제 올려 기다려 보십시오. 한 1주일 뒤에 베퍼 홈페이지 뭉크 딱 걸어서 유튜브에 올려놓습니다. 맞잖아요. 이제까지 그랬잖아요.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우리는 대파에서 우리끼리만 황국 대금이 저절로 올라가요 우리끼리 회의하면 저절로 가요 원장님께서 원장님 방에서 여러분 다 저절로 가요 와 찍어주고 와 올리고 사람이 왜 관여를 합니까? OK 이거잖아. 이거 맞습니까? 아무 책임지는 사람 없다니까요? 이런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게 이 세상을 우리나라가 잡고 베파가 곤궁해서 최초로 여러분 일 등보다는 1호가 돼야 되죠. 1호 일 등은 하지 마세요. 1호 진짜 대박 큰 거 하려면 1호가 돼 남별로 하지 않는 거 해야 되죠. 그래서 방금 이 개념이고 이런 개념을 가지고 또 들어갑니다.
32:00
재밌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러면 방금 내가 했던 이런 이야기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한번 보자고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은 우리 기관이고 국가 여러분들 트렌드 이에요. 트렌드 항상 사람들이 사람이 남들보다 좀 행복하게 살라고 하면 반발짝 좀 빨라야 돼 땅도 물죠 다 오르고 난 뒤에 사면 안 되고 주식도 다 오르는 거 왜 삽니까 그죠 땅도 땅 평가돼 있는 거 평당 2000짜리 3000 짜리 사이에 보면 되지 왜 평당 2000만 원짜리 2000만 원 3000만 원 이런 거 주고 사고 주식도 다 올랐는 거 왜 사요 그렇잖아요. 반팔짝 빨리해야 되거든. 그래서 트렌드의 변화인데 앞으로 트렌드는 어떻게 변하느냐 객체 이게 오버젝트입니다. 객체의 동일성입니다. 여러분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인데 앞으로는 모든 객체는 동등합니다. 우리 소프트웨어 공항에서는 객체의 동일성이라고 하거든요.
32:53
객체가 뭐냐 우리 사람도 객체고 마이크도 객체 하나의 사물을 오브젝트 또 노드 버틱스 데이터 원소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 쪽에서는 오브젝트 객체라 합니다. 이 객체들이 모여서 세상을 이루거든. 그래서 더 월드 이즈 컨세스트 오브젝트입니다. 그렇죠. 우리 사람들이 모여서 배파 조직을 만들고 또 이 조직이 모여서 부산시를 만들고 그렇죠. 이런 데를 모여서 국가를 만들고 다 가장 근본은 뭐다 오버젝트입니다. 그런데 이 오버젝트가 우리 인간 사회에는 버티컬의 계급이 있었어요. 계급이 그런데 우리 컴퓨터에서 계급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변수 A 선언하고 서울의 노숙자를 변수 B 하자 A 와 B 는 동등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 세상은 차이가 나요? 문재인 대통령과 서울의 노숙자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서울의 노숙자 오면 여러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대통령 오면 난리납니다. 부동자 아세요.
33:53
그런데 이게 무너집니다. 이제는 계급이 아니고 역할이 존재한다. 내가 회사의 회장이든 사장이든 대리든 그거는 역할이지 계급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액체의 동일성이 되면 세상은 버티칼이 아니고 허리젠탈 이렇게 되어갑니다. 이거는 진리입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벌써 우리나라에도 막 이렇게 권력 계급에 의해서 갑질하는 게 나와 옛날에는 말도 안 되잖아요. 80년대 90년대 뭐 사장이 직원화 돼야 구두 좀 닦아봐라 뭐 그럴 수 있고 그렇죠. 봐라 요 할 수 있지 요즘은 세상 흐리 바뀌잖아요. 응 그래서 격체의 동일성과 그다음에 투명성 트랜스포니즘 앞으로는 여러분 자녀들은 정직을 가리켜야 됩니다. 이제는 맑고 유비하여 갖고 정직한 사람이 세상을 미드합니다. 그래서 우리 쪽에서는 트랜스퍼런이 투명성이거든요. 내 친구 빌게츠가 프로그램 만들었잖아요. 프로그램 이름을 뭐로 짓습니까? 윈도우 짓잖아요. 윈도 들어봤죠 윈도우 많이 쓰잖아.
34:51
왜 빌게이츠가 프로그램을 윈도우라 짓을까요? 내가 99년도 싱가포르에서 빌게이츠 만났거든. 우 친구니까 니 왜 그래 이러고 인도진다 아니 이거 모르나 나는 이걸 가지고 세상을 투명하게 하겠다.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의 목표 아니야. 그래서 빌게즈가 나한테만 이야기해 줬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한테 이야기합니다. 진짜입니다. 그래서 윈도우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IT가 발전하고 세상에 가면 갈수록 뭐 하신다 투명해집니다. 거짓말 못합니다. 우리 회사도 CCTV 만들지만 CCTV 같은 경우도 IT 기기거든. 여러분 CCTV 때문에 범죄 얼마 많이 줄어듭니까 그죠 뒷골목 데려와 때릴라 하다가 아이고 CCTV 그렇잖아요. 세상 가면 갈수록 어떻게 해야 된다. 누리한치는 깨끗해진다. 그래서 여러분 자녀들은 정직해야 됩니다. 옛날에는 정직하면 모른다 약간 뒤통수 칠 줄 알아야 되고 근무 설수도 해야 되고 그렇죠. 뒤에서 안따리도 걷어야 되고 이래야 잘 살았잖아요. 앞으로는 절대로 안 됩니다.
35:50
모든 거는 투명해지니까 투명성과 그다음에 신뢰성이거든요. 아주 중요해 이 세 가지가 미래의 트렌드인데 그러면 어떻게 세상이 왜 이렇게 바뀌었느냐 이제까지 세상은 전체 중심 국가 중심 기업 중심 있는 사람 중심이었잖아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이번에도 무슨 정책 우리 국민들한테 재난지원금 여러분들이 결정 안 했잖아요. 청와대에서 몇 사람이 결정했잖아요. 그리고 5000만 명한테 다 주고 난 뒤에 그다음에 세금 확 건들여 버리고 앞으로는 안 그렇다니까 모든 게 전체 기업에서 모든 걸 결정 컨세슨스 거버넌스 다 결정해서 줘버립니다. 그럼 우리는 따라만 가요 그래서 1%와 0.1%와 세상을 리드하고 99.9% 잉여 인간의 삶을 살았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세상은 뭐로 바뀐다 전체 기업에서 뭐로 개인 중심으로 바뀐다 오버젝트 중심으로 바뀐다 잘 들으세요. 그렇다고 이기적이 아닙니다.
36:47
이제는 IT 기술이 줬기 때문에 정치도 이 IT 플랫폼을 이용하면 우리 5000만 국민의 모든 의견을 모아서 그래서 위로 올라갑니다. 우리 의견들을 전부 다 커스트마이징 옵티마이징 알리제이션 다 되거든요. 그래서 모든 사람의 의견들을 모아서 모줄을 만들고 또 만들어진 정규화된 모줄끼리 모여서 또 정규화시키고 또 정규화 이게 데이타베이스 이론이거든요. 그러면서 가장 아름답고 독립적이고 모든 국민의 의견에 담은 최상의 데이터를 뽑아내는 게 미래 앞으로의 정치고 국가도 앞으로는 거대 국가보다는 작은 국가 국가나 공공기관의 힘은 즉 최소만 이해내야 되거든요. 그래서 모든 오버젝트 간에 거래하면서 모든 게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오늘 가져온 플랫폼은 오버젝트 간의 그립니다. 이제까지는 나하고 어떤 친구하고 돈 거래해도 국가 끼입니다. 은행이 끼고 그렇잖아요. 문자 보내도 카톡이 인기입니다. 맞나요?
37:47
메일을 보내도 다음이 끊기는 와도 끼기는데 그렇잖아요. 내가 움직이고 거래하는데 국가가 끊기고 다 기업들이 다 끊겨 있어요. 이제 그게 싹쓸이 유재성처럼 싹 깔아도 이제는 어떤 시대다 오버제트 간의 거리 시대가 열리거든요. 오늘 베파의 플랫폼은 여러분 간의 거리입니다. 우리 둘이와 거래하면서 거기에서 신뢰성 투명성 정책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 이해를 잘 하셔야 됩니다. 국가가 정책 만들어라 나를 따라라 이런 게 아니거든요. 조금 여러분 이게 미래적인 이야기지만 굉장히 빨리 나와 나는 이거 5년 칠 연 보거든요. 그렇게 길지 않은 이야기고 여러분 자녀는 내가 했는 이 세상에 반드시 살 겁니다. 그래서 어쨌든 개인 중심이고 세상의 모든 구조도 지금처럼 지금 범위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죠 위에서 하향식인데 앞으로 세상은 뭐다 바트머 상향식이 된다는 거 오버젝트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요. 이런 의견들이 모여가 국가에서는 조정 기능 최소의 관리 기능만 합니다.
38:47
대파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내가 이번 대학에 줬는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대학에서 깜짝 놀란 옛날에는 교수님이 수업을 하면 출석부 부르잖아요. 부르고 끝나고 학교에 보면 전부 데이터를 다 모으는 서버가 있어요. 통합 DB 거기에 교수님이 올립니다. 누구와 학생 몇 점 출석 위에다 다 올려 사람이 올려요 올리면 데이터는 대학본부에서만 가지고 있어요. 지금 내가 만든 건 어떠냐 교수님이 학생 수업만 하면 출석법 저절로 만들어져요 데이터가 거리에서 만들어진다고 데이터의 권한은 누가 있노 오버젝트가 가지고 있다니까 학생이 가지고 있고 교수님이 가지고 있고 그게 그냥 올려가서 본부는 모든 학생 모든 교수의 메탁단만 있는 거예요. 여기는 앞에 힘을 넘어요. 지금은 본부에서 멋대로 다 조정할 수 있거든요. 안 됩니다. 그래서 이걸 분산처리 분산 장부 분산 딥이라고 하거든요. 서서히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셔야 되는데 어쨌든 앞으로는 상향식이 된다.
39:47
그래서 이제 법 여러분 보세요. 법이 뭡니까? 법은 물 수 자의 갈그 자거든요. 그게 법이잖아요. 그러면 법은 권력이잖아요. 물은 어디에서 어디로 흐릅니까 높은 데서 낮은 대로 힘센 데서 약한 대로 그래서 옛날에는 산업화 시대는 옛날에는 법 공부해 가지고 판금세 낼라꼬 그래 넣으면 세상 다 지거든. 그래서 법에 세상이 부족하고 그러니까 에 이건 법이에요. 법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7,80 % 다 판검사 했는 사람들이잖아요. 맞나요? 나는 왜 국회 사람들 사람들 평생 뭐 했습니까? 사람 잡아 연 거예요. 사람 잘 잡아 입는다고 이 나라가 선진국이 되냐고 그래서 나는 자꾸 정치 이야기가 나오는데 국회의원들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정치적 결정하는데 그걸 지역별로 뽑는 것보다는 물론 비례대표제도 있습니다만 직업별로 뽑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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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로 예를 들면 의료정책 결정하는 사람 평생 30년 40년 의료 쪽에만 종사한 사람들 IT 정책 내처럼 평생 IT만 낸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들어가야 되는데 이 IT 쪽에 뭐 평생 사람 잡아 연는 사람 그러니까 소프트웨어하고 뭐 휴머 내고 하면 그거 먹는 긴가 하고 블록체인 하니까 블록체인 뭐 그런 사람들이 국가 돈을 가지고 합니다. 어쨌든 그래서 우리가 이런 거고, 그다음에 수직적 이야기했죠. 세상 수직적에서 버티칼에서 어디로 간다 수평적 개념 다 같은 개념이고요. 세상 이렇게 가잖아요. 그리고 소통의 방향도 지시 단방향 일방적보다 인큐리티브 양방향 그렇죠. 조직도 학교도 옛날처럼 선생님이 그냥 막 이 일을 씨부리는 것보다 학생들하고 상호작용하는 개념이 많이 들어와요. 오늘 우리 배파의 시스템도 그런 게 두 개나 들어가 있습니다. 상호 어쨌든 그리고 이제 가짐과 됨이 뭐 이제까지는 문화는 주로 가지고 되는 게 중요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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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빙 가지는 거 너미 중요 죽든 말든 나는 가지면 된다는 거 되는 것 특히 우리나라가 잘못된 거 되는 것 될 때까지 얼마나 열심히 합니까? 판검사 될 때까지 잠도 안 자고 공부하고 6번 줬으면 묵어뿌고 국회의원 되기 전까지 시장 막 돌아와서 국밥 대구 나 뒤에 안 와요. 우리나라는 그래서 우리나라의 모든 평가는 니 뭐디에 있노 니 자식 부모님은 니 자식은 어디에 있노 사짜면 다 좋아 그래서 우리나라는 되고 난 뒤에 고등학생 공부해 대학쯤이면 대학들은 공부 안 했잖아. 대학 선생님은 공부를 안 해 그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는데 그리고 뭐 높은 자리 가뿌면 안 해요. 그래서 외국 같은 경우는 안 그렇거든요. 자기는 뭐든 대통령이든 뭐든 호달려 두인당 거기서 어떻게 하고 있느냐 그게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너무 대면의 문화가 많다 그래서 가정과 대면의 문화는 앞으로는 뭐다 공유의 문화 공유의 문화 공유 경제 이제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요건 다음 기회하고 이것만 한 시간입니다.
42:41
그리고 이제는 관전보다는 참명 모든 게 참여거든요. 정치도 회사도 어떤 모든 걸 구성원들이 다 참여하는 것 그냥 관전 이런 개념 사라지면서 세상의 트렌드는 이렇게 바뀌고 있죠. 지금 여러분 서서히 이거는 한 번에는 안 바낍니다. 우리가 칼라 테레비 들어오고 허프 티비가 같이 가듯이 그렇지만 세상은 진리입니다. 이렇게 바뀌어 가고 이거는 절대로 누구든 이 트렌드를 꺾을 수가 없어요. 이게 세상의 트렌드고 사회학자들은 이걸 사회 경제학자들은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고요. 그러면 IT 쪽에는 어떻게 변하느냐 정보화에서 유비쿼터스로 바뀌어 있고요.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약간 기술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정도는 알아놔야 돼요. 현재 아이 피 주소라는 거 아시죠. 인터넷 프로토콜 아이 피 주소가 뭡니까? 인터넷에서 사물 즉 컴퓨터를 인식할 수 있는 게 뭐다 아이 피 주소죠 아이피 주소가 있어야 인터넷에서 인식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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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도 주소가 있듯이 인터넷에서 컴퓨터든 노트북이든 사물이든 어떤 오브젝트를 인식할 수 있는 매체는 아이피어드레스 주소예요. 그런데 현재까지 20년 동안 인터넷이 바뀐다 여러분 20년 동안 했는 인터넷이 바뀌기 바뀔니다. 이게 올해 뭔가요 이 아이피 버전이 포였습니다. 아이피 버전 포는 뭐냐 아이피 계수고 아이피 버전 포는 아이피 계수가 이에 32승계 한번 써봐 22 의 32승계는 한 42억 개요 전 세계 인구가 80억 넘는데 지금 인터넷에서 여러분 컴퓨터가 우리 베파에도 컴퓨터가 많죠 그런데 이거 고정 아이피 입니까? 그래서 아이피를 다 몬 줘요 그러면 인터넷에서 인식할 수 있는 컴퓨터 개수는 42억 개밖에 안 돼 그런데 지금 인터넷에서 수많은 컴퓨터나 인식하잖아요. 그건 뭐냐 42억 개 외에는 유동 와이피입니다. 여러분 집에 들어온 와이피 그건 고정 아이피가 아니고 뭐다 컴퓨터 킬 때마다 아이피 주로 약간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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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유동아이피라 합니다. 다시 그러니까 보완이 안 돼 있지 집에서는 쇼핑몰이나 장사 모호하잖아요. 하려고 하면 고정 아이피를 구매를 해야 되죠. A 클래스 B 클래스 C 클래스 우리 여기 베파는 고정 화이피에 들어와 있죠. C 클래스 들어와 있습니까? 아니면 통신사에서 해 주는 예 전산디용 과정화이프 있을 거예요. 그죠 씨 클래스 씨 클래스 하면은 255대의 컴퓨터를 링크 고정 완전히 고정적인 아이피를 줄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인터넷은 아이피 버전 포고 그다음에 포기 때문에 이제 이게 뭐로 바뀌느냐 아이피 버전 식스로 바뀌어요. 아비에퍼준 식스는 2 의 128승 이에 128승은 무한대입니다. 지금부터 인터넷에서 아이피는 모든 사물이 다 준다니까요? 사람한테도 주고 컴퓨터도 주고 시계한테도 주고 냉장고한테도 주고 테레비한테도 주고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아이피 주소만 있으면 인터넷이 되거든. 그래서 이제 뭐가 나옵니까 IOT 사물 인터넷 시대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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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 인터넷 하는 게 아니고 마이크도 인터넷이고 나도 할 수가 있고 냉장고도 알 수 있고 맞나요? 이렇게 전자제품이 인터넷이 연결돼서 인터넷에서 움직이는 전자제품이 뭐라고 합니까? 백색 가전이 아니고 정보 가전입니다. 정보 가전 그래서 여러분 자녀들 나중에 시집 장가 보낼 때 백색 가전 사주면 안 되면 뭐 사 줘야 된다. 정보 가전을 사 줘요 안 좋겠다. 결혼할 자녀 됐으면 불러라 야 아빠가 정보 과전 사줄게 이러면 와 아버지 왜 이렇게 달라졌노 계속 설명하네요. 어쨌든 그리고 이제까지 인터넷에 여러분 클라이언트 서버 마스터 앤 슬레이버 클라우드 들어보셨죠 지금까지 인터넷 아키텍처는 뭐다 클라우드 구조예요. 즉 클라이언트 서버 마스텐 슬리버 즉 서버 중심 모든 게 서버한테 당합니다. 여러분 유튜브 여러분 거 다 올려줬습니다. 여러분 귀한 영상 다 페이스북에 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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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건데 컨텐츠가 돈이거든요. 앞으로 컨텐츠이즈만이 내 건데 전부 다 유튜브에 다 올려놔버려 패수입니다. 카톡에 내 거 다 보내놔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이게 왜 현재 인터넷 구조가 뭐다 클라이언트 서브 구조다니까 모든 게 서버를 통하죠. 중앙 집중식이다. 이 말입니다. 아시겠나요? 그래서 종속 구조예요. 지금 인터넷 시 이게 20년 인터넷을 지배했습니다. 이게 무너지는 게 4차 산업혁명 이 무너지는 걸 빨리 알아야 된다니까 이걸 오늘 여러분 정말 중요한 이야기합니다. 인터넷 처음 들어와 가지고 그렇죠. 뭐 좀 큰카고 매일 하니까 당시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어요. 그 내 친구인데 야 앞으로 편지 있잖아. 그래 안 보낸대 친구가 메일을 하나 가지고 대박났습니다. 이런 말 되면 유명한 회사가 되었어요. 반발짝 빠르게 그때 지금 상황이야 그때 지금 똑같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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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게 뭔데 먹는 기인가 그런데 반발짝 빠르게 움직여서 매일 장사해서 대박 난다니까 한 가지입니다. 지금 대박 낚기는 오늘 이야기하는 것뿐이라고 어쨌든 자 그래 이 클랜 지금 모두의 클랜드 서브 구조입니다. 그래서 뭐 여러분 베퍼 홈페이지 갖다 놓은 어떤 서브 서버에 있을 거예요. 그렇죠. 아이디시에 호스팅 비 주고 홈페이지 만들어 놨잖아요. 베파인데 너무 집에 서버에 있고 호스팅 메달 주고 거기에 베파가 다 올립니다. 서버 관리자 다 훔쳐가 버립니다. 컨텐츠가 도의인데 데이터베이스가 다 있을 거 아닙니까 다 그래 하잖아요. 지금 그리고 섭을 가진 놈이 왕이에요. 그러니까 섭을 가진 회사는 급불쌍합니다. 유튜브가 한 게 뭐예요? 서브만 깔아앉으면 전세 유튜브 영상 유튜브 아들이 직원이 올린 거 하나도 없습니다. 서브만 깔아앉아 야 너그 영상 올리라 장사합니다. 그래서 세계 제일 부자가 돼 버립니다. 구글이 유튜브를 사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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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유튜브에 오너가 여자인데 욕심이 많아 무조건 끌어들여 잘 끌어들여서 대박 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충성해 줍니까 유튜브에 가서 정치인들이 거기서 갈릴려면 말이 안 됩니다. 중국은 유튜브 안 갑니다. 유튜브 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처럼 대파 있어야지 왜 돌았나 내가 유튜브에 가서 충성해 주게 유튜브 가능성 누가 보자 했더니, 유튜브 우리나라 회사도 아닙니다. 국은 주가가 얼마입니까? 지금 이렇게 모르고 있다네요. 우리 국민이 모르고 정치인인데 우리나라가 모르고 있다네 페이스북에 가면 주커버그만 부자 된다니까 그건 총성해 줍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열심히 청소해주면 소장료 좀 준 니 고생했다. 니 때문에 광고료 돈 많이 받았다. 이카고 유튜브 해가지고 소장료만큼 줍니다. 근데 오 마이 갓 젊은 학생들의 꿈이 뭡니까? 유튜브가 된대요 종놈 되는 게 꿈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맞잖아요. 유튜브는 종살이랑 종살이 넘의 집에 들어가가지고 종살해주고 이래 해주고 소장료 받는 게 우리 미래에 지금 학생들의 꿈이래요.
49:21
참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고 나는 이걸 오래전부터 얘기를 하고 페이스북에 주기차게 이러면 안 된다. 안 된다. 했거든요. 미국 찾아보면 2012년부터 유튜버도 사람을 계속 부러요 독립적인 생태계 우리나라만의 가짜 이거 지금 너무나라 부자 만들어 준다고 목 놓아 목 놓아 부른 사람이 아무도 내 말 안 들어요. 뭐 알아들어야 더 듣지 뭐 정책 결정하는 사람들 전부 다 법정공자들인데 뭐 용어도 모르는데 공부도 안 하잖아요. 그래서 정말 안타깝고 내가 가슴이 새카맣게 탔죠 내가 여기 있는 게 정상이 아닙니다. 지금 답답한 게 너무 많고 어쨌든 애니비 내 분야는 내가 그렇거든. 그래서 어쨌든 지금은 이제 이게 잘못된 종속적인 관계 서버만 부자 만들어주고 그래서 사회학자들 앞으로 미래를 지배하는 건 국가가 아니고 MS 자체는 구글처럼 회원 수 많고 콘텐츠 많은 데로 지배한다는 기업 지배설이 있습니다. 여러분 에어리언 영화 보면요 회사 카름 회사에서 사람을 보내는 국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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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게 좀 더 확장해버린 이런 클라인드 서버 클라우드 구조가 더 뻗어나가면 세상 국가보다 누가 힘이 세진다 구글이요. 애매스 그래서 미국에서 구글이 큰 회사를 억누르잖아요. 중국은 알리바바 억누르고 잘못하면 기업이 국가보다 더 세지거든. 이게 사회학자들이 말하는 기업 지배설이 이거 계속 얻어가면 생각해 보세요. 생각해 우리나라 정부는 5000만 박혀도 구글에는 전 세계 다 와 있는데, 구글에서 움직여 버리면 게임이 끝나는데요. 그런데 왜 어쨌든 이거 진실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뭐로 바뀐다 다행히 P2P 가 등장합니다. 이제 P2P 이야기 2003년부터 했는 이야기 이제는 인터넷 구조가 클라이언트 서버 아키텍처거든. 지금 서버 중심에서 우리는 거기 아이디 받아가 여기 들어가고 여기 들어가고 여기 들어가고 했는데 이게 무너진다니까요? 오늘 베파처럼 이제는 모든 오버젝트가 아이디가 아니고 뭐가 받는다. 서버처럼 도메인이 다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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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아이디어가 사라집니다. 지금 도민이 주어진다는 건 무슨 모든 사람들이 서버가 된다는 거죠. OK 도메인이 있다는 건 여러분 인터넷에 여러분 개인 도메인 없잖아요. 그게 다 주어집니다. 오늘의 베파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도메인이 돼 가지고 도메인끼리 그래야 합니다. 이제 위아래가 없다니까 나도 서버고 유튜브도 서버야 오늘 내 여기서 강의하는 게 베파 내 블락에서 유튜브 그대로 가죠 동등하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지금 이게 바로 P2P 가 뭐예요? 피어 투 피어 지금 몇 분이죠. 시간을 조절해요. 지금 몇 분 지났습니까? 피어 투 피어는 게 피어가 동료 동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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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브젝트끼리 직거래하는 시대가 열려요 직거래하는 시대 그래서 이 컴퓨터 아케텍처도 클라우드 클라인드 서브 구조에서 P2P 아케텍처가 열리고 이런 P2P 거래가 만들어지는 인터넷 구조가 블록체인입니다. 여러분 블록체인 많이 들어보셨죠 너무나 안타까워요 사토시 이놈 때문에 블록체인이 작살 다 놔버렸어 이상한 놈 때문에 여러분 블록체인 하면 코인 사기 다단계 그것밖에 기억 안 나잖아요. 블록체인이 정의가 아직 안 늘어져 있습니다. 제 예가 늘어서 괜찮습니까? 맞잖아요. 블록체인 여러분 블록체인이라는 말을 언제부터 들어봤어 삼 몇 년 전부터 들어보셨죠 그 이게 블록체인은 저는 블로그체인 강의를 20년 전부터 했거든요. 우리 컴퓨터의 자료 구조에 자료 구조 우리 현재 인터넷은 추리 구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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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록체인은 그래프 구조고 그리드 구조고 이중 연결 리스트거든요. 우리 쪽에서 이미 학문적으로 자리 잡았는 건 사토시가 2008년도 끄집어내는 거예요. 와 니만 사태 때문에 니만 2008년도 니만 터졌거든. 우리가 그런데 네 말에 돈을 맡겨놨는데 우리 잘못된 저거가 잘못해 여돈 자살해 버린 거예요. 중앙 서부 믿고 은행 믿고 국가 믿고 돈 몇 개 나왔더만 이놈들 저거가 내 돈 다 자살해 사토 씨가 와 열 받아 우리끼리 거래하자고 해서 컴퓨터에 있는 자료구조에 있는 블록체인을 끄집어내서 블록블락의 개인정보 개인 돈을 넣어놓고 직거래하는 게 블록체인이고 이 블록체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코인이 비트코인입니다. 최초로 그래서 이게 블록체인은 코인 위에서 만든 거 아니 이게 뭐 콩인이 막 뭐 비트코 앞으로 콩인 돈 된다. 해가 막 난리 나버렸잖아요. 그래서 강남에 마 막 아줌마들 집 팔고 아파트 팔아가 다 사가 사기 다 당하고 막 사기 다 치고 징역 까고 난리 났어요. 그러니까 지금 우리나라 불록체인이 쑥 죽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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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때문에 잘 끄집어냈는데 돈으로 연결시켜서 이 돈이 목적이 되면 안 되는데 그래서 이게 그때부터 블록체인 들어봤을 겁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은 나와야 할 때 나왔어요.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돈 거래하는데 친구하고 바로 거래하면 돼 왜 은행을 이용합니까? 친구하고 거래하려고 하니까 돈 받아놓고 오래받으면 언제니 돈 줬노 하고 100만 원 줬는데 1000만 원 내놔라 하고 아무도 우리 둘의 관계를 보증해 주고 어슈런스 신뢰해 주고 관리를 안 해 주거든. 그러니까 수수료를 주더라도 야 은혜 정부 네가 좀 관리해라 그러면 내가 모르겠다. 니한테 돈 줘라 니가 줘뿌면 니 100만 원 줬잖아. 언제 여 있잖아. 그래서 은행이 존재하고요. 국가가 존재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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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가가 은행이 우리보다 더 돋은 놈이야 그럼 어떻게 믿어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은 둘이 트랜젝션 거래를 하지만 거래에 방금 했던 거버넌스 정책 합의 정직함 이런 게 지금 알고리즘화 다 돼 있다니까 거래하면서 데이터가 다 생성돼요. 즉 국가에서 하더니, 은행에서 하던 일이 두 거래 트랜조션이라고 하거든. 거래에 의해서 만들어져 버리는 거예요. 그런 알고리즘이 있어요. 그게 POWP 블록체인 5배모상하지만 그런 알고리즘이 있기 때문에 사람보다 더 적막하거든. 뭐 한다고 수수료 줘가지고 돈 띄어가면서 우리끼리 하자 그게 블록체인을 이용한 코인 세상이 열렸는 겁니다. 그런데 코인은 활성화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요즘은 코인 이야기를 안 하셨어요. 작년까지만 저작년에도 내 이야기 듣고 많이 빠져나왔어요. 사람들 이거 비트콩이 막 하고 이상한 콩이 막 올라갈 때 내가 다 빠져나온다 했거든. 큰일 난다고 그거는 퍼블릭 될 수가 없거든. 근데 프라이빗망에선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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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은 지역 화폐 이런 건 돼요. 그래서 이 블록체인은 여러분 이거 참 어려운 이야기인데 지금 인터넷에 퍼버링만 인터넷을 관리하는 조직이 닉이거든. 네트워크 인포머니센터 우리나라 같은 경우 케이 알 리 일본은 JP 닉 미국은 리 그러니까 우리는 점 케이 알 점 제이 픽 하는 게 관리 주체거든. 관리하는 센터가 있다니까 퍼블릭망이라니까 공용망이에요. 현재 인터넷은 앞으로는 프라이빙망입니다. 아까 내 객체라는 개준 프라이빗 모여서 뭘 만든다. 퍼블릭 만드느냐 그래서 오늘 이제 곧 뒤에 우리 베파의 블락이 나옵니다. 이게 집이에요. 최초로 만들어진 블락이 제니시스 블락이라고 하거든. 제니시스가 뭡니까? 창조자 창시작 시작점이거든요. 이 지금부터 지비가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갑니다. 블록체인 집 위에 업체가 하나 붙죠 이 포크라고 하거든요. 또 블록이 생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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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업체가 붙죠 부산의 업체 다 붙여 버려 블록체인에 다 연결돼 버려 이렇게 부산에 모든 오브젝트가 연결돼 버리는 게 스마트 시티입니다. 스마트 시티의 정의도 몰라요. 지금 이 나라가 그래서 전체 이 부산 전체를 데이터로 돌리는 도시 땅 파고 해서 교통 신호기 사람이 관리하는 게 아니고 데이터가 우리가 교통이 환경이 벌어지고 우리가 거래가 이걸 전부 다 대타로 관리하는 저절로 움직이는 도시예요. 스마트 시티인데 이야기를 합니다. 어쨌든 지금 세상은 P2P 로 가고 있고요. 오늘 여러분이 가져왔는 그도 P2P 거래가 되거든요. 톡도 P2P 토 서버 안 갑니다. 텔레그램 쓸 필요도 없고 서버 안 거칩니다. 서버는 조정 기능 메타데이 기타 조정 기능학교 관리 기능학교 실제 데이터 내가 다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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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파의 앞으로 미래 홈페이지는 베파 서버에 가져가는 게 내 데이터는 내가 가지고 있다니까 내 거 내가 이래 누구 내 건데 이걸 조직원들이 분산 공유하고 이 데이터는 그냥 배파에 그냥 모이기만 모이죠. 오버젝트 중에 이게 분산 원장이라고 하거든. 그래서 2000 방금 민원적이고 실제 보게 될 겁니다. 어쨌든 앞으로는 P2P 고 아까 앞장에 조금 덜 있는 것 같은데, 그럼 이거는 잘하죠. 이제는 이 디바이스도 여러분들 지금은 PC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지만 웨어러블 오늘 안 가죠 웨어러블 시계 단추 안경이 컴퓨터가 되면서 디디바이스가 사라집니다. 앞으로 미래는 좀 이뤄져야 하는데 컴퓨터와 인터넷은 도구에서 뭐로 바뀐다 인바이러먼트 환경으로 바뀌어요. 환경 컴퓨터와 인터넷을 우리가 못 느낀다니까요? 앞으로는 가는 곳곳마다 인터넷 다 이길래 공기처럼 이 집이 인터넷 되나 안 되나 가는 거 다 초용돌 그게 5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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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이브쥐가 미래를 이끌어가는 매체거든요. 그리고 디바이스는 서서히 사라진다니까요? 우리 옛날에 PC에서 노트북 스마트폰에서 웨어러블 시계 단추 이럴 때 하다가 없어져 버려요 없어지고 여러분 네이버에 쳐보면 홀로 AR 쳐 보세요. 딱 한 줄 나옵니다. 어떻게 디바이스가 없어 내 필요할 때 오늘 내가 원장님하고 이야기했으면 원장님 탁 누르면 이 공간에 이 미터 이 미터 모니터 원장님 턱 나오십니다. 원장님 잘 계세요. 저거 원장님 온라인 나는 오프라인에서 그래 왜 원장님 왜 다음 뵙겠습니다. 하면 수고하십시다. 방금 내가 했는 게 공상 영화에 나오는 게 아니고 이미 에미사에서는 개발 시작했고요. 이 개발 키트 개발 투 를 팔기 시작하고 우리 회사도 샀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오프라인 온라인의 구분이 홀로 AI 쳐보면 방금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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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은 그러다 보니까 대체 현실 대체 현실이라고 하죠. 현재 여러분 VR 들어봤죠 AR 들어봤죠 AR 들어보셨습니까? 오늘 전부 다 처음 듣는 이야기예요. 에스알은 서버스터티션을 이을 때 옛살도 쳐 보세요. 앞으로 세 살 대체 현실 온라인의 오프라인을 대체합니다. 똑같아요. 이게 대체 현실이죠.
1:00:00
그래서 이런 논리가 지배하고 이런 프로그램도 현재 웹 PC에서 움직이는 프로그램 웹이라 하고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앱이잖아요. 이제 앱과 웹은 사라지고 뭐가 나옵니까 갭이라는 프로그램이 나와요. 탭 갭이 뭡니까? 디 센트롤라이즈 앱 탈중화된 앱 서버를 거치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이 말입니다. 이걸 뭐라 한다. 데입니다. 댐을 개발하면 안 돼 뭘 개발하자 댐을 개발해야 돼 댐을 그러니까 우리나라 학생들은 댐을 개발해야 돼요. 지금 그런데 앱을 개발하고 있어요. 지금 이게 지금 말이야. 이 영원한 선진국이 못 되는 거죠. 어쨌든 이렇게 바뀔니다. 우리 IT는 그리고 기기도 웨어러버려서 없어집니다. 홀로 AR츠 내가 원하는 데 필요할 때 또 기계 나타나 기계가 나타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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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내가 했던 이야기가 여러분들 사람 무슨 이상한 소리냐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 하나 1000만의 말씀 빠른 편 있잖아요. 5년 뒤에 이런 게 다 나와요. 그러면서 주식을 사놔야 되겠죠. 주식 사는 것도 그런 걸 포사해야 되지 그렇구나 미래를 반발짝 바르게 애니메이 그리고 이제 뭐 네트워크는 이미 무슨 시대에 왔고 여기도 다 무선으로 하잖아요. 이 무선 개념도 없어집니다. 5G 되면 가는 곳마다 130 백 기가 이상 뻥펑 터집니다. 공기처럼 그래서 컴퓨터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뭐가 된다. 도구에 의해서 뭐가 된다. 환경으로 바뀐다 여러분들 환경 그리고 이건 우리 쪽의 이야기지만 프로그램도 전부 다 객체 중심 언어로 프로그램을 짠다 즉 탭을 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어쨌든 세상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서 어디로 움직인다고 휴머니어로 움직입니다. 휴머니어 그러면 세상이 이렇게 움직여요. 움직이면 우리 대파도 어차피 부산시의 기관이니까.
1:01:51
내가 오늘 스마트 시티 왜 특히 부산이 스마트 시티 특혜를 많이 받았도록 국토부에서 정황 데이타는 모르지만 이 조 이상 받았는 것 같아요. 이게 세종시하고 그걸 받아서 유시티 건설하대요 땅 파고 그거는 아니에요. 건설하고 그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스마트 시티의 여러분 정의라도 정확하게 아시라고 이 부분을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배파를 위해서 스마트 시티가 뭐냐 스마트 시티는 국토부에서 2018년도 우리나라를 스마트 시티를 만들 때 왜 앞으로 부자국가 부자 도시는 스마트 시티를 누가 빨리 만들어 오는 거거든. 스마트 시티 만들면 꿈의 도시가 돼요. 여러분들 그런데 자꾸 정부의 국토부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을 합니다. 스마트 시티를 클라우드로 하겠다고 선언을 했어요. 그래서 1년 동안 어느 누구 이야기 듣고 했는지 클라우드를 가지고 한번 국혀 보죠. 2018년도 클라우드를 가지고 스마트시티는 됩니까? 그게 말이 됩니까?
1:02:50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모 모든 걸 데이터화시킨다네요. 사람조차도 환경도 먼지도 전부 데이터를 만들어서 데이터 안에 거리를 만들어서 데이터를 가지고 움직이는 도시라고 했죠. 데이터 중심의 도시잖 말이에요. 근데 그걸 클라우드라고 우짜노 모든 데이터가 어디로 올라가노 서버에 다 집중되면은 사업은 폭등 일어납니다. 그러면서 부산 인구가 뭐 한 300만 돼요. 뭐 정확하게 잘 모르지만 서버 300만 대 있습니다. 서버 300만 대 말이 됩니까? 그걸 지침서로 해서 전 시 도에 내립니다. 스마트시티 하겠다고 그래서 돈을 받았는 게 부산 2쪽하고 세종하고 고양시하고 돈 많이 받아 갔잖아요. 마스터 플랜도 몬 자 스마트 시티 정의를 몰라요. 이거 어디에서 해야 되는지 그러니까 쓸데없는데 땅 팔았다가 더 닫았다. 별짓 다 하고 뭐 내가 좀 과격하게 이야기합니다마는 현실이니까.
1:03:48
스마트시티는 여러분들 스마트시티에 이루어지면 동일성 투면 시대에 저게 확실히 보장이 되고요. 저거는 블록체인입니다. 블록체인 데이터 간의 거래 P2P 거래 모든 게 기기 간의 거래가 일어나야 된다. 서버는 조정 기능 우리 시청 조정 정도만 해 주지 모든 데이터가 시청에 모이면 안 되듯이 그래서 반드시 블록체인 아키텍지를 먼저 만들어야 되고 블록체인은 여러분들 논리적인 이야기입니다. 파이버지 물리적인 네트워드 있어야 돼 여기에서 표현 방법 표현 방법이에요. 그거 클라우드도 표현 방법이죠. 서브 중심으로 올라가라 그러니까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타 처리 방식은 B2C B 이 들어보셨죠 그럼 B2C 가 뭡니까? 비즈니스를 만들어내는 서버 중심으로써 C 고객하고 거래하는 사업이 B 이고 서버끼리 기업에 대한 B 이고 작은 클라운드 이야기예요.
1:04:46
이제 앞으로 전자거래 방식은 뭐다 이 커머스는 이 시대에는 피피 뜨면 기기 간 통신 이해되나요? 브라우저 간의 통신 이야기가 2003년도 한다니까요? 내가 그런데 이제 그런 프로토콜이 나옵니다. 웹 RT시라고요. 웹 RT시 방법으로 플랫폼이만 들어져야 됩니다. 웹RT시라는 프로토콜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당사자끼리 바로 거래해 주는 표준 프로도고요. 2016년 구글도 하기 시작하고 카톡도 도입을 하는 것 같더라고. 물론 내가 이야기하는 거 지금 큰 기업에서 준비합니다. 예 준비하지만 개념으로 준비하니까 우리는 빨리 가자는 거거든. 1호라고 했잖아요. 1호 반발장만 바르면 되니까. 어쨌든 이런 데이터 중심 탈중앙화된 그렇죠. 탈 중앙화된 데이터 중심이고 서비스 중심이고 이게 삶의 일 직위나 향식이나 생산성을 극대화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만약에 부산시가 분산 DB가 되어 있고요.
1:05:46
블록체인이만 들어지고 P2P 만들어진 환경이 됐다. 제가 봐서 볼링장은 그래 짜거든요.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지나 여러분 사람이 뒷골목을 갖다가 쓰러지잖아요. 딱 쓰러져 지금은 사람이 쓰러지는 걸 사람이 발견하고 전화합니다. 119 큰일 났습니다. 여기 사람 엎어졌는데 그러면 전화받고 어디요 연산동이라고요. 어디요 이래 전달해 받고 여 사람 쓰러졌다 카더라 어이 출동해라 또 병원에 그래 오면 사람 죽어버립니다. 지금 데이터 입력하듯이 그런데 스마트시티 어떤지 알아요. 사람 딱 쓰러지죠 쓰러지면 도시 전체가 되도록 CCTV 같은 거 다 입고 센서가 해서 바로 잡아버려 쓰러진다는 신호가 사람 관여하는 이 신호가 소방서 병은 동시에 날아가 버립니다. 쓰러지는 수가 다 충주여뿐다 아니에요. 다 뜯어 드론 떠뿌고 다 와버리면 딱 쓰러지려 하자 다 받아버려 넘어지려고 하는데 받아버려요 그래 병원에다 살려버립니다. 일반 도시가 좋습니까?
1:06:46
스마트 시티가 좋습니까? 그리고 모든 주거 환경은 데이터로 다 움직여요. 여러분 지금도 이제 스마트 시티 흉내 내서 스마트 아파트 해서 차 들어오면 창문 열리고 차 들어오는 순간 불 켜지고 화장실 뭐니까 목에 물 받아주고 고거는 약간 센스를 하는 거지만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모든 게 교통 상황 이것도 뭐 무슨 뭐 교통국에서 환경부에서 이게 아니면 보고하고, 뭐 이게 아니고 전부 데이터가 잘 처리해 주고 차도 데이터에서 움직이고 그리고 뭐 우리가 운전해도 네비게이션도 완전히 실시간 지금도 그래야 되지만 딥 팩이 어디 가고 교통 모든 상황도 데이터가 없이 정확하죠. 데이터가 데이터는 리을 데이터거든요. 사람은 속여도 데이터는 안 속입니다. 사람은 오버를 해도 데이터는 오버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국가가 도시가 조직이 데이터로 움직여야 돼요.
1:07:35
사람이 움직이면 안 된다니까 앞으로는 사람은 행위만 하면 된다니까 행위만 하면 행위에 의해서 만들어진 정직한 데이터 뭡니까? 이 정직한 데이터가 앞으로 오프라인 원할을 같이 연결한다니까요? 그래서 이 스마트시티는 2쪽으로 한번 봅시다 스마트시티의 움직이는 데 필요한 기본기술을 스마트텍이라 하거든요. 스마트텍 기술이 뭐냐 스마트 앞으로 미래의 스마트 기술은 일단 스마트 시티가 만들어지려고 하면 아키텍처는 클라우드에서 뭐로 바뀌어야 된다. 블록체인 아키텍처가 만들어져야 되고 거기에 이제 IOT 개념이 들어가야 됩니다. IOT 블록체인 연결되어 있는 모든 걸 아이피 주소라 하면 안 되고 이씨 주소 헤치 주스 구하면 여러분 어렵습니다만 16층 에스코드값이거든. 보안이 철저합니다. 앞으로는 개인보호정책 무슨 보안솔루션 필요 없습니다. 지금 왜 필요하냐? 서버 보완 많이 하잖아요. 우리 전산실에서 아이 피 버전 포기 때문이에요.
1:08:34
그런데 이 IOT는 해시 주소라고 하는 게 뭐냐 하면 우리 아이템 공부는 16 진 행사 코드값이거든. 복잡합니다. 좀 보여드릴게요. 그거는 누구나 해킹을 모아요. 그게 주어져서 인터넷에 인식하고 그런 주소가 주어진 사물들이 사물끼리 통신하는 게 뭐다 IOT 인터넷 오버 싱 사물 인터넷 이 IOT는 전산 용어가 아니거든요. 원래는 사회학자 우리 쪽에서 엠투엠입니다. 원래는 학문적인 사물 진흥 통신 머신 투 머신 그래서 우리 회사 이름도 엠투엠 입니다. 저는 엠투엠이라는 회사를 98년도 이름을 지었어요. 옛날에 비트급 무대였다가 98년도 이미 요때 이야기를 했죠. 그래서 그걸 사물지는 사물끼리 통신이 막 일어난다니까 사람과 사람 컴퓨터만 통신하는 게 아니고 그래서 이 IOT 기술이 받쳐주고 IOT 기술에 의해서 움직이는 사물의 트랜지이션에 의해서 데이터가 만들어지죠 이런 데이터가 어떻게 만들어진다 사람이 수동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고 저절로 컨티뉴스 데이터 끊어지지 않는 데이터 그래서 이게 무슨 데이터를 만든다.
1:09:35
빅데이터를 만드는 얘기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부산에서 또 베파에서 우리 플랫폼 돌리잖아요. 데이터 저질러 만들어진다 처음에는 오늘 이 강의했는 것도 데이터가 돼 들어가거든요. 저절로 여러분들 회의하는 것도 데이터가 올라가고 막 올라가면 나중에 가면 갈수록 데이터 확 빅데이터가 안 돼 사람이 만든 데이터가 아니고 뭐다 저절로 만들어진다 이거예요. 그래서 빅데이터 이게 베파의 힘입니다. A 가 퇴사해도 데이터는 그대로 있죠. 가도 친구도 가져가지만 이런 세대 그걸 다 공유 허가된 사람끼리 블록체인 안에서는 분사학 원작이라고 하거든. 이걸 우리 쪽에서는 ODB 객체 DB입니다. 지금은 RDB거든요. 통합 DB 하나의 저장 공간에 모든 데이터 때려엿는 거고, 앞으로 빅데이터 하는 이런 빅데이터 해서 한 곳에 집을 엮는 게 아니고 분산 DB 라니까요?
1:10:21
오브젝트끼리 DB들이 전부 다 모여서 빅데이터 빅데이터 해서 데이터 웨어하우스 하나의 공간에 들어갈 수가 없죠 그래서 그것도 착각을 하는데 어쨌든 빅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이 빅데이터는 뭡니까? AI 기술로 행동 지침을 가르쳐 줍니다. 이 데이터가 이루어지면서 우리 베파도 죽은 홈페이지가 아니고 이 홈페이지는 계속 데이터가 쌓이면서 이 데이터가 정확한 지침을 이루어 준다는 거예요. 데이터에 여기서 베파의 직원들은 12시 되니까. 담배 피러 어디 많이 가더니, 데이터 안 가네요. 어 그래서 AI가 그쪽에 환풍기 쓱 틀어줍니다. 내가 트는 게 아니고 환풍기가 백 군데 있다. 칩시다. 그런데 이 데이터가 자꾸 백판 직원이 담배 피던데 자꾸 땡기고요. 다 피 그럼 에이 그럼 얘기하면 분글을 틀어준다니까요? 이해되시나요? 이게 AI 기술입니다.
1:11:15
AI 기술은 이렇게 블록체인 IOT 빅데이터의 마지막에 움직이는 게 뭐다 이 네 가지가 같이 움직여야 4차 산업혁명이고 스마트시티예요. 그런데 IOT만 이야기하고요. AI만 이야기해요. 그건 사기입니다. 사기를 심하게 AI가 아주 운짜라고 밑에가 없는데 그러면 외야요 그래서 국가과제나 부상과제랑 같이 해야 돼요. 이걸 업체는 통합하더라도 이해되십니까 AI만 하면 뭐하려고 AI는 데이터가 없는데 무슨 아TPC인데 인공지능이 움직여요. 그래서 머신러닝이라고 하잖아요. 기계 스스로가 데이터에 의해서 학습에 의해서 행동지침을 가는 거죠. 부산시 전체가 데이터에 의해서 성향이 나오죠. AI 기술로 어디어디가 몇 시에 몇 시에는 교통이 많이 밀리더라 이런 게 사람이 가르쳐 주는 게 아니고 누가 가르쳐 준다. 시스템이다.
1:12:11
플랫폼이 가렵죠 그래서 거기에 의해서 움직여 가는 것 환경도 그렇고 먼지도 그렇고 다 얘기를 다 할 수가 있습니다. 수질도 그렇고 그래서 결국은 AI 스마트 시리 핵심지수는 이거예요. 이 네 가지가 통합이 되고 이걸 접목시키면서 서서히 이제 애 사람하고 한 가지입니다. 태어나요? 스마트 두 살이 태어나면 한 살 두 살 세 살 네 살 먹으면 데이터가 엄청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제 청년쯤 되면 난리 나는 거죠. 이런 개념이 스마트 시티고 구체화적인 도식 또는 이제 이런 스마트 시티가 되기 위해서는 플랫폼이 존재해야 되고 블록체인 기반에 기관적인 플랫폼이든 프라이밍망이라고 했잖아요. 베파 부산 시청 부산의 A 기역 통합이면서 독립입니다. 제일 좋은 건 독립이면서 통합입니다. 아시겠어요.
1:13:04
이렇게 다 부산이 기관 개인까지도 자기 블락을 연결해 가지고 큰 그 블록체인을 연결하잖아요. 연결하는데 모형도는 앞으로 입력은 지금 두드리잖아요. 여러분 사진 찍어서 올리고 두드리고 그게 필요 없고 지능형 입력 디바이너 지능형 씨시TV라든지 이런 스마트 뭐 이런 그냥 영상이 최고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게 오트 오 인데 오프라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게 글 사진보다는 영상이잖아요. 왜 유튜브가 떴니까 옛날에는 검색어 네이버에서 요즘은 검색어디에서 합니까? 유튜브 구글은 그걸 알았거든. 제일 좋은 게 영상이고요. 말이 뭐 필요 있고 글이 뭐 필요 있습니까? 그렇죠. 사진이 보는 게 최고지 그렇죠. 우리 인터넷에서 누구 만나는 것도 글로 몇 번 하고 사진 내뿐 보면 뭐합니까?
1:13:50
진짜 영상을 봐야지 그래서 영상 시대가 오기 때문에 아마 이 CCTV가 굉장히 지능형 AICCTV가 아마 더 많이 보급되면서 오프라인은 그대로 우리 행위가 그대로 온난화에 올라갑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데이터는요 리얼 데이터가 아니거든. 그거는 뽀샵하고 조작하고 편집된 데이터지만 앞으로 인터넷은 오프라인 그대로 올라놔야 돼요. 물론 콘텐츠에 따라서 편집도 필요하지만 앞으로는 오프라인 그대로 올라가야 진정 인터넷 새로운 사람이 사는 세상인데 이렇게 오프라인을 움직이는 그대로 온라인이 반영돼서 오프라인 온라인이 같이 움직이는 세상이 뭐다 휴먼웨어 그런 공간이 뭐다 유비쿼터 사라 이런 이야기입니다. 아시겠나요? 이제는 오프라인 따로 온라인 따로가 아니고 배파도 같이 움직여야 돼요. 여러분의 움직임이 베파 플랫폼을 통해서 전 세계 그대로 나왔다. 물론 조건은 있죠. 이거는 우리 배파 한번 보자 이건 내만 보자 그런 기능을 다 했습니다. 그렇죠. 그렇잖아요.
1:14:48
무조건 내 움직이는 게 다 온다고 그건 안 되지 그래서 사생활 보호 참여 공개 비공개 이런 거는 기능적인 이야기고 오늘은 개념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간편한 입력 디바이스에 의해서 통신망은 5G를 통해 이용해 가지고 서버가 아닌 뭐다 브록체인으로 모든 게 처리되면서 플랫폼이 되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외부는 AI 기능으로 표출되는 게 스마트 시티의 모형도고 그다음에 그래서 이제 개념적인 이야기고 블록체인은 학문적인 이야기라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깊이 알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준비는 해 왔는데 굳이 우리가 블록체인 정의만 알고 블록체인을 못 느껴야 되죠. 일반인들은 그렇죠. 블록체인 기반하에 우리가 고속도로 우예 만들어야지 알 필요는 없습니까? 차만 잘 나가면 되지 똑같은 거거든요.
1:15:36
그래서 오늘 뭐 블륨체인 다음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건 좀 깊이 있기 때문에 오늘은 블록체인 정의 스마트시티 정의 정도 하고 우리가 한 5분 쉬고 오늘 최초의 불국체인 맛보자는 거죠. 그런데 느낌은 거의 똑같습니다만 안에 구조가 다르거든요. 한 5분 쉬고 여러분들이 5분 쉬면서 현재 블락감 블락점 어 우리가 베파 B 베파점 노트북이든 PC 든 스마트폰든 스마트폰은 사파리나 익스플로러나 누굽니까 크롬 띄워가지고 베파 B 에이 점 DB 점 케이 알 일단 쳐 보세요. 치시고 화장실 갔다 오면서 거기에 간단하게 회원 가입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그림이 시작됩니다. 한 번은 회원 가입하셔야 되겠죠. 그래서 한번 회원가입 이게 일단은 베파 블록체인의 도메인 값이에요. 그래서 이거는 지금 내가 한번 이야기하지만 완벽한 블록체인 아닙니다.
1:16:36
완벽한 블록체인이 되려고 하면 물리적으로 조금 받쳐줘야 되고 지금은 논리적 블록체인입니다. 그렇죠. 거래 방식만 P2P고 우리도 클라우드에서 분할만 해 놨습니다. 파티션 나누듯이 전산 출신들은 무슨 말인지 아시고 일단은 이제 지금부터 블록체인 잊어버리시고 사용해 보면 오 이런 느낌이 있을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일단 강의는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일단 강의는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넷 저 어이고 많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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