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
메가티비로 금융업계에 일등되기
메가티비로 온라인 메가세상 열림
메가가 금융 업계 일등을 위한 무기
메가 방송으로 생산성과 매출 증대
03:26
TV 조선의 성공회 개최와 대구 IT 회사 설립
TV 조선에서 성공회 개최, 재방송 70분 동안 제공
대구 최초 IT 회사 설립, 성공회 개최에 대한 이야기
대구의 대표적 IT 회사 엠투엠 설립, 방송과 교육을 통해 수익 창출
05:46
IT 개발자의 30년 경력과 연구소의 역사
IT 개발자로서의 30년 경력과 연구소의 역사
대구에서의 비딩지 경험과 개인 IT 회사의 성장
2003년도에 작성된 R&D 센터 설립과 프로그램 개발 경험
07:26
30년 동안의 컴퓨터 이야기
회사 R&D 센터 자랑
세계 여행 경험
강의로 새로운 세상 준비
10:25
온라인 콘텐츠의 역사와 수익
인터넷 기업들의 수익과 광고 장사
오프라인 콘텐츠의 디지털화와 콘텐츠의 재미
과거와 현재의 온라인 콘텐츠 시장 변화
12:57
하드웨어 시대와 그 특징
산업화 시대: 돈을 버는 현실 공간
하드웨어: 수정 불가능한 부품들
하드웨어 시대: 보수적이고 보수적인 정치
15:44
소프트웨어의 트렌드와 정보화 시대
열심히 돈 벌어야 함
인터넷과 소프트웨어의 등장
소프트웨어가 세상의 중요한 역할
00:01
온라인에 온라인의 메가티비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겁니다. 그죠 그래서 오늘 계기로 메가가 이 금융 특히 보험업계에 반드시 일 등과 특히 1호가 되셔야 됩니다. 요즘은 뭐든지 무기가 좋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북한도 핵무기가 있기 때문에 왜 이 목소리입니다. 22일에 있었어요. 네 버티고 없이 예 그래서 오늘 좋은 무기 이걸 가지고 이제 메가가 아직 금융업계에 이제 일인재가 되길 피곤하고요. 그래서 조금씩 없이 실제 워크샵이니까. 그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인제 이거는 인제 오늘 강의를 듣고 그다음 뒤에 실제 여러분이 스마트폰으로 메가 방송을 받습니다. 마스 오늘 여기 다 마스터를 헤일입니다. 되게 쉬워요 유튜브에 보셨죠 페이스북에 보셨죠 그분도 혼신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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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구조 기본적으로 기능이나 여러분 오늘 최고방에 깜짝 놀랄 겁니다. 세계적인 기업에서 만든 페이스북이나 유튜브하고 여러분 체감 느낄 때 이건 게임이 안 된다. 그래서 정말 좋은 후기를 인식하시고 사용을 하시면은 여러분이 지금 하시는 일이 생산성이 극대화되고 일단은 매출이 증조되고 새로운 세상에 밀려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의미를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왜 이런 강의를 하느냐 이게 새로운 게 오늘 여러분들이 보이는 플랫폼은 어쩌면 여러분들이 이제까지 정부가 검사입니다. 오늘도 이런 상황에서 좀 노래방에 가니까 이게 새로운 개념이기 때문에 그죠 여러분들이 조금은 UI가 유추하지 않지만 한 번씩만 해보면 정말 놀랄 거예요. 그래서 그 개념을 또 변하는 생산 이게 인제 반발작 발원 플랫폼이거든요.
01:56
그래서 이런 강의를 듣고 개념을 잡고 원리를 알아야만이 잘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조금 크게 여러분들이 개념을 잡으라고 이 시간에 갔습니다. 현재 이 강의를 우리만처럼 넘겨가지고 여러 사람이 지금 플루와스의 생방송으로 진행이 되고 이거 원래 내 앞에서 이렇게 내가 온라인 질문 받아 가면서 해야 되는데 그건 생략하고요. 또 메가 오늘 맥아일 날이니까. 그래서 아까 이야기했지만, 저는 준비했습니다. 오늘 2장보 의무사 와야 되는 이거로 아이오렛이 보이십니까 박상입니다. 준비됐나 내가 준비됐나 하면 준비됐다. 내보세요. 준비됐나 좋습니다.
02:35
죄송한 장 넘기시이 제가 좀 천식이 있어가지고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 이제까지는 우리가 컴퓨터와 인터넷이 도입되기 전까지는요 오로지 우리 우리는 현실 공간만 존재했습니다. 현실 공간만 예 존재하고 이 잠깐 보기 전에 저희 회사에 왔으니까 회사 소개 좀 하고 해야 되기 때문에 예예 어 현재 저희 회사는 ITXM투엠입니다. ITXM투엠인데 제가 이제 94년도 실은 시작을 대구에서 했습니다. 제가 고향이 경상도 포항이거든요. 대구에서 93년 4월 달에 우리 엠투엠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요. 그렇게 이제 기업 전산을 했습니다. 요번에 제가 티비 조선에 성공회장수 나왔는데 보실 분들은 재입대 기간 중요 있거든요. 기회 되시면은 이제 그게 1500원 갖다가 이제 풀렸더라고.
03:35
집에 가서 TV 조선 이렇게 누르고 시사 교양에 누르면 이제 70분 동안 재방송이 돼요. 이제 식구니까 오늘 강의 듣고 부족하면 반드시 방송 보십시오. 그러면 제가 어릴 때부터 살아온 일대기가 쭉 나오니까 참고로 하시고요. 그래서 이제 93년도 대구 최초의 IT 회사를 대구에서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기업 정산을 이제 당시 기업체에 이제 수작업 하던 인사급여회계 이걸 이제 장부로 했잖아요. 이걸 이제 코볼이라는 언어로 전산을 해줬습니다. 그때 돈 좀 많이 벌었습니다. 한 업체에 제가 3000만 원씩 받았습니다. 94년도 아파트 값이 한 3000만 원 하는데 그래서 기업 전산을 하면서 대구 경북에 이제 기업체의 전산을 해 주면서 제가 이제 안타까운 게 뭐냐 하면 오늘 같은 똑같은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04:26
3000만 원이 엄청난 거금인데 그걸 만들어 줘 가지고 기업 전달 톤을 만들어줬는데 기업체에서 사용을 잘한 데가 모호하는 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야이 안 되겠다. 금덩어리를 만들어주고 난 뒤에 반드시 운전하는 방법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 싶어서 그때부터 이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고는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처럼 그래서 93년도 당시 이제 회사 이름은 엠투엠이 아니고 비트 컴퓨터였어요. 그때 기업전사나 교육을 같이 하면서 방송에도 나오지만 돈 많이 벌어집니다. 방송에서 은협으로 무더라고. 거짓말 못해가지고 약간 낮춰서 한 달에 5억 벌었다 이렇게 했거든요. 당시에 그래서 이제 대구 쪽에서 시작하면서 어 그리고 인제 대구 지금도 회사가 있어요. 대구의 가장 중심지에 인제 고 회사 이름은 2000년도 엔투엠으로 바꿨습니다.
05:20
엠투엠 이제 바꿔안는 계기도 오늘 이런 플랫폼 때문에 전 이 플랫폼을 2000년도부터 준비를 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지금 손에 있는 이 네가티비는요 뭐 이게 뭐 몇 달 만에 1년 만에 나온 거 아닙니다. 제 30년 평생 IT에 모든 노하우가 들어와 있는 그러니까 제가 옛 새끼라 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만나는 기껏 만나는 그런 플랫폼 프로그램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런 싫어하니까 안 오릅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하면서 제가 이제 또 IT 쪽에 이제 1호야 되고요. 당시 이제 사업자들 가니까 이 9세청에서 사업자를 못 내죠 서울을 그래서 대구에서 이 소프트웨어 개발이란 개념을 모르더라고. 그래서 사업자도 3일 뒤에 받았습니다. 1호입니다. 호 그래서 이제 기업 전산하고 또 학교 전사나 95년부터는 또 전산과 교수로 18년 동안 학교와 또 실제 실전을 하면서 야전사령군으로 이제 30년 동안 이제 저를 로지 컴퓨터밖에 몰라요. 딴 건 아무도 모릅니다.
06:18
그래서 한평생 이 아이팅 컴퓨터 길을 걸었고요. 또 오늘 여러분의 만난 인 플랫폼이 제 30년 인생이다. 이래 생각해 주시면은 틀림없을 겁니다. 그래서 이제 돈도 많이 벌 수 있고 이래서 예 저는 촌놈이거든요. 방송 보면 아시지만 맨땅에 해가 99 연도 그래도 대구에서 당시 10층 빌딩을 쳤어요. 제가 99 연도 IMF 때 지금도 제일 높습니다. 그 당시 대구에서 개인이 IT 회사나 시내에 비딩지에 있는 건 저밖에 없었어요. 전부 서울에서 와가지고 무슨 동양생명 삼성생명 이런 길 된 게 있지 개인 IT 회사가 사람들하고 다란히 사옥을 지 있거든요. 지금도 사옥이 있고 기회 되면 가보면 좋은데 그리고 여기 오늘 오신 여기는 2004년도에 여기에 어 IT 회사 최초로 R&D 센터 이게 이제 여기 보면은 기업 구슬 연수 R&D 산자분 허가받고 여기에다가 이제 연수분 그래 초창기에 우리 프로그래머들이 이 층에서 자고 여기 방에서 여기서 프로그램 개발을 하는 거예요.
07:17
친구들이 여기서 프로그램 개발한 게 여러분 손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역사의 현장입니다. 그래서 요거는 2003년도에 했고요. 다음이 이제 저를 저희 회사 흉내 내가 2007년도 제주도에 연금 짓습니다. R&D 센터 역시 이 R&D 센터 IT 회사 중에 R&D 센터도 이겁니다. 이 자랑을 좀 합니다. 제가 예 그래서 이제 그러다가 서울에는 2000년도 갔어요. 대구에 묵을 거리가 없더라고. 다 묵어 가지고 서울에서 2009년도 코스닥 상장하고 현재 서울 회사는 ITXM투엠입니다. 엠투엠이고 대구 회사는 이제 엠투엠이고 여기는 이제 우리 R&D 센터고요. 또 이제 중국에도 이제 SM투엠입니다. 호주에도 있고 그래서 인제 뭐 이게 30년 동안 쭉 이래 가면서 이제 오늘 이제 제가 인제 이런 이야기하는 거는 제가 30년을 컴퓨터만 하다 보니까 세상이 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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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미래가 보이고 지금도 보여요. 그걸 여러분하고 좀 전달하고 싶고 메가가 반발차 빠르게 딴 타 보험사보다 이거 적용해서 부자 내시라고 오늘 이런 식으로 갖는 거거든요. 저는 여러분 유튜브에도 쳐보면 아이 하지만 잭 플랫폼도 있지만 2002년부터 이 세상을 이야기를 합니다. 그게 케이블에 나가 그때는 KBSMBC 못 나갔어요. 지방에 있다 보니까 제재주 교수의 가자 유비쿼터스 세상이라는 걸로 유비쿼터스라는 지금 여러분 4차 산업혁명을 저는 그때 이야기합니다. 현재 이 강의 자료와요. 2002년도 강의죠 하나도 안 바뀌었습니다. 15년 16년에 바뀌어도 저는 강의 자료로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이 급변하는 시대에 그러니까 그때 선진 지명이 있고 아마 강의를 들으면은 사람 되게 젊어요. 당시 29이니까. 지금부터 뭐 바로 마음만 그래서 그걸 그때부터 이제 돈도 벌었으니까 이제 다가오는 세상을 준비를 했거든요.
09:16
예 그래서 준비를 그때부터 이론적인 거 설계하고 그게 이제 탄생됩니다. 물론 와중에 제가 이제 기업 전산하면서 또 뭘 했노 하면은 이러닝 아시죠. 강의 듣는 거 동영상 이걸 최초로 만들었어요. 당시 동아일보 조선일보에 당시에 인제 97년도 만들었고요. 당시 홈페이지 정석진 HTML로 SK프라는 웹브라우저 예 그거로 홈페이지 정도 볼 때 저는 그때 리얼비디오로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써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서비스가 저가 하는 정보처리기사라고 전산과 학생들이 4년 동안 배우는 거 시험치는 국가자격증이 있어요. 6개 과목을 제가 대한민국 최초로 제가 만든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를 위한 동영상 강의를 합니다. 근데 강의가 얼마냐 에 33만 원 내가 하기 때는 인터넷에서 그래서 시험을 한 3만 명 정도 치거든요.
10:13
이게 어려운 파트라 가지고 뭐 입시처럼 뭐 80만 명 7만 명 치질 않아요. 그런데 3만 명이 치는데 한 3분의 1은 정하게 됐습니다. 33만 원 곱하기 만 명 해보십시오. 저는 그거 가지고 또 떼돈 버렸어요. 그래서 시험이 일 년에 세 번 있는데, 어 시험 기간에는 하루에 2억씩 버렸어요. 97년 98년 하루에 뭐 해가지고 2억 봅니까 예 그래서 지금 이제 오늘 이렇게 이야기하는 바로 메가가 인제 이게 시작이 돼야 되는 거예요. 지금부터 그래서 저는 이미 인터넷에서 온라인에서 콘텐츠 인터넷에서 이제까지 돈 벌 기업들은요, 우리나라 인터넷 기업 지금 여러분 잘 아는 다운 네이버죠 다운 네이버는 97년 98년도 투자 받아서 회사 만들어서 2002년부터 광고 장사합니다. 우리한테 매일 주고 정보 검색 기능을 주고 꼬십니다. 그래서 회원이 1000만 명 모집하고 그다음부터 광고 장사를 하는 거잖아요. 그죠 지금도 그래요. 유튜브도 그렇고 페북도 그렇고 광고인데 시장이 바뀐니다.
11:14
본론적으로 이제 이야기할게요 근데 그때 저는 이제 콘텐츠 여러분 콘텐츠의 정의는 뭐예요? 오프라인의 모든 것을 디지털화하면은 콘텐츠입니다. 이 콘텐츠 눈에 보이는 물건도 될 수도 있고 지점 어 지능도 될 수도 있고 기술도 될 수도 있고 그래서 이 콘텐츠의 재미를 아마 우리 아직 제가 제일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내 강의 내 지식을 디지털왕에서 33만 원에 팔았으니까 그래서 그때 2000년 들면서 후로도 돈을 벌고 참 재밌더라고요. 33만 원 하니까 그래서 이제 상착금 하고요. 현장도 가고 지금 이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 그때 이제 준비했는 걸 오늘 이제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 그죠 그래서 우리 회사 역사가 그렇다는 거 이해하시고 왜 이제 메가는 저희하고 동지회로 아까 대표님이 말씀하셨듯이 제가 만들어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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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주고 운영은 메가에서 하고 이걸 금덩어리를 황금덩어리로 해야 저희도 만들어준 대거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 장학기는 김상미 대표님과 여러분하고 이제는 동지에 같은 실구다 이런 마음으로 오늘 머크샵을 나오는 겁니다. 제가 하지 않겠습니다. 이 바쁜데도 그래 가지고 고충 갖다 허지 않아 왔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 노는 날은 시간 여기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인제 오늘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서로는 너무 길었고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지금 이해를 잘 하셔야 됩니다. 자 잘 보세요. 우리가 컴퓨터가 인터넷이 나오기 전까지는 세상은 오로지 현실 공간만 있었다니까요? 우리가 반드시 아침에 눈을 뜨고 세상에 나와야 사람을 만나고 뭐 장사를 하고 그러잖아요. 모든 정치 경제 4회 모든 게 현실 공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죠 이런 현실 공간 시대 이 시대를 우리는 산업화 시대로 하고 우리나라는 아마 1990년 초까지는 거의 중반까지가 산업화입니다.
13:05
그래서 기계 중심 닦고 조이고 기름 쳐야만이 돈을 버는 시대 열심히 해야만이 돈을 버는 시대 그게 90년 중반입니다. 그죠 이런 산업화 시대 현실 공간에서 돈 버는 이런 개념을 우리 소프트웨어에서는 어 우리 컴퓨터 쪽에서는요 하드웨어라 합니다. 여러분들 하드웨어 정의가 뭐예요? 여러분들 컴퓨터를 구성하는 뭐 부품들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그게 아니에요. 하드웨어는 단단한 웨어가 제품이거든요. 글래스웨어카 유류 제품이잖아요. 단단한 제품 즉 이게 수정이 불가능한 건 전부 다 하드웨어입니다. 수정할 수 없는 거 자 모니터를 이래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동그랗게 못 만들죠 그러니까 모니터가 뭐가 됩니까? 하드웨어가 됩니다. 마이크 이름 만들어 놓고 아이고 이게 기분 나빠 이게 뭐 만들지 흐리게 마이크가 뭡니까? 하드웨어 자 하드웨어는 수정이 불가능한 건 다 하드웨어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하드웨어 하드웨어는 눈에 보이는 부품들이잖아요. 그죠 근데 여기보다 또 딴뜻이 있어요.
14:04
하드웨어는 실제 물리적 개념이에요. 물리적 눈에 보이는 거 중요한 거 닦고 조용 기름치는 기계 중심 시계 그 일대는 하드웨어가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사람도 여러분들 하드웨어적인 사람이 있고 소프트웨어적인 사람이 있고 휴먼웨어적인 사람이 있어요. 이 시대는 이 산업화 시대에 90년대 중반까지는 살았어요. 하드웨어적인 사람이 잘 살았답니다. 정치도 전부 다 하드웨어는 뭐냐 수정할 수 없고 사람으로 말하면은 보수죠 죽이고 고집이 세고 목이 칼리도론 직위라 카는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맞잖아요. 정치 한번 볼까요? 이제까지 90년대까지 우리나라 정치들이 대통령 누가 됐어요. 아주 보수적이고 딱딱한 누굽니까 군인들이 했잖아요. 그죠 박정희 대통령 누굽니까 전두환 친구인 노태우 친구야 노태우 씨 고향 육 바로 옆집이에요. 팔용산 공산초등학교 나왔어요.
15:00
우리 전두환 대통령도 저기 대구원고 나오셨고 어쨌든 지금 실은 또 지역으로 따지면 경상도가 가장 또 하덕이어지기에 경상도 고집이 세고 욕 잘하고 그렇잖아요. 저도 경상을 봅니다. 굉장히 하드웨어에서 이게 그런데 90년대 초까지는 실은 이 경상도가 대구가 정부에서 제일 부자였습니다. 왜 닦고 저희는 기름치는 기계 분품 섬유 드렸거든요. 세계적으로 볼 때도 이 90년 초까지는 세상을 지배하는 제일 부자가 누구냐 강철 만드는 카메기 이 자동차 만드는 포도 이랬잖아요. 그죠 다 그랬거든요. 예 이게 하드웨어 되는 겁니다. 이 하드웨어 시대는 우리가 물리적 고정적 오프라인만 존재하고 열심히 해야 됩니다. 열심히 해야만이 그래도 돈 좀 벌고 살아요. 근데 시대가 바낍니다.
15:49
이제 컴퓨터가 도입되고 특히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세상은 어떤 단어가 생겨요 정보화라는 게 생기죠 정보화 정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이제 우리한테는요 오프라인만 존재하는 게 아니고 컴퓨터와 인터넷이만 들어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공간 인터넷 공간 온라인 공간이 생겼습니다. 맞잖아요. 그죠 오프라인만 있다가 이제 오프라인에서 시장에서 물건 사다 온라인에서 쇼핑몰에서 물건 사고 친구 사귀고 시대가 우리 앞에 두 개의 공간이 생겼어요. 이런 정보화 시대의 개념이 우리 쪽에는 소프트웨딩 이 90년도 우리나라는 공식 이제 정보화의 개념은 김대중 정부 때부터예요. 김대중 정부 때부터 정보화를 선언했고요. 공식적으로 지금까지 아마 정보화 개념이에요. 그러니깐 거의 뭐 우리가 정보화 시작된 지가 거의 한 20년 되죠. 한 십 한 5년 정도 됩니다. 이런 개념은 소프트웨어예요. 소프트웨어 이 소프트웨어 개념은 프로그램이 아니고요.
16:48
부드러운 제품 즉 수정이 가능하고 융통성이 뛰어나고 논리적이고 유동적인 것이 다 뭡니까? 소프트웨어입니다. 우리가 프로그램 여러분 잘 모르시죠. 자본으로 프로그램 이렇게 짰다가 마음에 안 들면 이렇게 바꿀 수 있죠. 이거 프로그램이 뭡니까?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지배 논리는 전부 다 뭐다 소프트웨어입니다. 세상의 부자도 어디서 태어납니까 소프트웨어입니다. 갑자기 영원한 내 친구 프로그램 개발한 도스 윈도우 만든 빌게이츠가 응 대학부 졸업 모아 빌게이츠가 프로그램 만들어서 세계 제일 투자가 됩니다. 스티브 잡스 맞잖아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 세상에 7대 부자가 다 지금 서포트 프로그램 개발한 사람이에요. 울레산 안 가지고 그래서 어쨌든지 이 소프트웨어가 모든 사회의 이 트렌드입니다. 이거 트렌드를 이해해야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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