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금천구청특강-청춘플랜특강-20191014

https://youtu.be/EvkdrvGVn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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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IT 개발과 미래의 변화
IT 선생님의 개발 경험 소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구분이 없는 미래
미래 변화에 대비하는 온라인 강의
03:08
온라인 강의의 미래
유머러닝을 통한 온/오프라인 강의
디지털 디바이스에 제약 없는 시대
프로그램 개발자 양성의 중요성
05:22
IT 창업 이야기
IT와 함께 어릴 때부터 창업
티비 조선 시사 교양 성공 이야기
컴퓨터를 살 때의 이야기
09:06
IT 강의로 행복 추구
먹는 기가 기업지원사나 아까 봤던 이름이 컴퓨터로 온라인으로 인터넷 교육
텔레비전 프로그램 개발자로 30년 경력
대한민국 최고의 전산쟁이
11:49
알고리즘: 문제 해결의 중요성
행복은 문제 해결에 달려있음
IT는 문제 해결 방법론
알고리즘은 행복을 만드는 도구
14:37
산업화 시대의 하드웨어적인 시대와 대통령
기계 중심 시대에서 하드웨어가 중요해짐
산업화 시대에서 하드웨어적인 일이 부자를 만듦
하드웨어적인 시대에서는 보수적인 정치 문화를 요구함
17:35
시대의 유동성과 제품 혁신
시대의 변화와 군인들의 정치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대형 컴퓨터의 발전
융통성과 소프트웨어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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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하실 수 있어 응, 예 그렇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아이텍스 선생님의 전진아입니다. 어 재미있게 그죠 요 시간이 몇 시간 두 시간 소리 좀 지르겠네 예 두 시간입니까? 이제 오늘은 이제 우리가 저는 이제 평생 30년 동안 IT만 했습니다. IT제 에 어릴 때부터 이 프로그램 개발요 경영보다는 지금도 나이는 원래 29이지만 지금도 계속 개발을 해요. 그래서 오늘은 예 제가 이제 한 30년 동안 이 IT를 가지고 이렇게 내 나름대로 세상을 봤거든요. 그래서 달라지는 미래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 건가 이걸 우리 IT를 가지고 한번 세상을 들여다보는 그런 시간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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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들 강의 시작하기 전에 앞으로는 일 등보다 1호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거 그렇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오늘 여러분 이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도 앞으로 살아나가면서 일 등 인생보다는 1호가 돼야 됩니다. 그래 그런 값진 시간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죠 이제 본격적으로 강의를 시작하는데 현재 이 강의는 여러분들 미래의 강의예요. 이제까지 날마다 보는 그런 강의가 아니고 오프라인에 여러분도 있지만 현재 온라인에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지켜보고 있어요. 이 시간에 이 공간에 없어요. 이게 앞으로 미래 여러분 앞으로 다가오는 한 발짝 빠른 세상을 보는 거예요. 앞으로 강연도 모든 것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없는 거예요. 내가 오프라인에 이 현장이 있든지 집에 있든지 즉 외국에 있든지 이제는 애니타임 애니 프레세미 온더 디바이스 세상이 열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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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이 강의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은 오프라인에 있지만 이 오프라인 없는 사람도 한 치의 1초에 승한차 없이 이 강의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강의는 현재 제가 만든 플랫폼 마인이라는 플랫폼에서 생방송 되고 또 여러분 유튜브 페이스북 나머지 소실에서 동시에 나와요. 참고로 여러분 유튜브 나 페이스북에 쳐봐요. 지금 전진악 이름 치면은 유튜브에서 그대로 요 현장 그대로 나갑니다. 신기하죠. 이게 미래에 변화되는 세상에 오프라인에 있든 온라인에 있든 항공안에서 너무 많은 또 네트웍이 접속되면은 네 개 걸릴 수 있는데, 일단은 유튜브에 이름 치면은 방송이 유튜브에서 나와요. 또 페이스북에서도 나가고 다른 소셜의 동시에 나갑니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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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현재 오프라인이 있기 때문에 확인만 하시고 이제는 현장 강의가 더 나왔잖아요. 그렇죠. 현장 강의를 즐기시고 현재 온라인에도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저는 이제 현재 온라인으로 들어오는 사람들하고 소통을 하면 그래서 이 강의를 진행합니다. 질문도 받고 이해되시나요? 현재 이 강의가 미래의 강의입니다. 이걸 유머러닝이었습니다. 앞으로 오프라인 따로 온라인 따로가 아니고 내가 온라인에 있든 오프라인에 있든 시간과 공간 특히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다 즐길 수 있는 이런 세상이 열리는 거예요. 자 그러면 넘기는 거는 맞습니까? 우선 이제 제 당의 전에 제 소개는 여기 IT 전공자면 이미 저를 다 아는데 저를 모르시나요? 제이제이치 입니다. 제이제이치 그래서 이 프로그램 개발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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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같이 동구동등하고 또 프로그램 개발하면 정상과 같은 데 졸업하면 국가자격증이 있어요. 정보처리기사 이게 전산지행이 되는 자격증인데 자격증은 거의 저수급을 많이 듣습니다. 저는 이미 97년 8년에 인터넷이 보편화되기 전에 웹브라우저도 현재 저는 아주 좋은 뭡니까? 요즘 익스플로너나 이런 게 아니고 네스케이프 네비게이트라는 초창기 웹브라우저로 리얼리 비디오라는 미디어플레이로 대한민국 최초로 온라인에서 강의를 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 강의가 표본이 되는 그런 시스템도 개발하고 그래서 입시 쪽에 공무원 쪽에는 시스템을 많이 가져왔죠 그래서 입시에는 메가스터디 또 공무원 학원들이 온라인 이러닝 시대를 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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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은 이 시스템을 제가 최초로 만들고 납품한 사람이고 그러다 보니까 20년 초에 사이버 대학 현재 18개 있거든요. 이 사이버 대학에도 많이 관여를 해서 시스템을 만들어주고 그리고 또한 이제 강의를 가지고 이제 프로그램 개발자를 많이 양성해 냈거든요. 그래서 지금 큰 대기업이나 프로그램 하는 사람들은 한 70%가 제자입니다. 저도 이제 전산과 교수로 또 18년 재직을 했고 하다 보니까 여러분들은 프로그램 정원 아니시죠. 예 저는 모르시지요. 오늘 두 시간 동안 하십시오. 왜 정상적인지 어쨌든 어 저는 이제 어릴 때부터 운 좋게도 이제 IT와 같이 지금 평생 하시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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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클릭이 되는가 2쪽 누가 클릭을 좀 해 주십 인제 뭐 제가 창업했던 거 제 어떤 일대기를 이 시간에 귀한 시간에 할 수 없으니까 참고로 여러분들이 티비 조선에 들어가시면은 TV 조선에서 미스트롯도 방송했지만, 그전에 건부대에서 저를 이렇게 취조를 해줬어요. 제 어릴 때부터 제가 창업했는 거 예 이거 뭐 이것도 TV 조스를 바로 들어갔네 그래서 일대기는 현재 여러분 집에 가면 TV 다시 보기 있죠. TV 다시 보기 요즘 다 IPTV잖아요. 그렇죠. KT 나 LG 나 그거 뭡니까? SKT 쓰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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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들어가서 어 티비 다시 보고 전체 누르고 티비 조선 시사 교양의 성공의 한 수를 보면은 17회에 보면은 70분 동안 제 어릴 적부터 개구쟁이 시절부터 저는 아주 촌에서 컸거든요. 6.25도 안 겪은 동네에 아주 초 경북 영일 아주 온에 섞었어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를 창업했는 거 어떻게 또 사업을 했는지 어떻게 개발했는지 그래 과정은 있으니까 좀 앞으로 좀 더 땡겨보고 이 프로 보세요. 그리고 이제 오늘 인제 여러분과 저는 충전 때까지 헤어질 수가 없어요. 예 이제 오늘부터 여러분 곁에는 항상 제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요즘 네이버나 다음 또는 소셜에다가 이름 치면 많이 나오고 또 이제 유튜브 같은 경우 현재 우리 플랫폼 모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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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 이제 끝에 한번 보시면 되는데 어 뭐 유튜브는 또 제 이름 구독하면은 항상 알림이 오잖아요. 그래서 오늘 또 많이 들어옵니다. 들어오면서 예, 응 에스 응 음 이게 인제 우리 회사 개발실인데 우리 김부장도 나오네 오늘 식구처럼 갑시다 가축 쭉 이게 음 하여튼 뭐 이거 우리에서 개발실 이 보세요. 재밌습니다. 이 보다가 막 저 웃기는 것도 많고 또 감독의 드라마를 이렇게 막 보고 어떤 사람은 보는 내내 울었다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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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는지 나 이해를 못 하겠는데 하여튼 앞부분 내가 할까 아니 이게 생PT가 아니라서 예 PPT 맞는데 요거 뭐 내시에프는 됐고 어쨌든 이제 제 일대기는 방송에 맡기고요. 잠깐 이제 간략 이야기하면 어 이제 컴퓨터가 잘 보급되지 않을 때 저는 이제 1984년부터 컴퓨터를 접했습니다. 8비트 컴퓨터 16비트 엑스티 당시 컴퓨터 한 대가 뭐 187만 원 이랬거든요. 제가 당시에 85년도가 컴퓨터를 샀어요. 아파이트에서 그런데 그때 우리나라에 차가 많이 없었어요. 차 중에 포니 카는 게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차인데 포니가 180만 원 했거든. 근데 저는 차를 안 사고 컴퓨터를 샀습니다. 사가지고 막 자랑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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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컴퓨터 샀다 하니까 아무도 몰라요. 먹는 기가 기업지원사나 아까 봤던 이름이 컴퓨터로 온라인으로 인터넷 교육하는 거 그다음에 이제 또 CCTV 뭐 이런 걸로 해서 이제까지 프로그램 개발자로 30년을 쭉 하고 우리 회사는 이제 또 2009년도 코스닥 상장도 하고요. 큰 회사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거 그래 아이틴 강독으로 그리고 이제 우리 조직에서는 계장님께도 오늘 양복 입었지만 내가 우리 김 과장은 양복 입는 거 처음 본대요 특강이니까. 주로 청바지 뒤에 그렇게 지금도 이 시간에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에 대한 소개는 이 정도로 하고 또 유튜브나 네이버에 이름 치면은 뭐 제 기사가 쭉 있으니까 그걸 참고로 강의한 사람이 누군지를 아셔야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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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전산쟁이다. 그 정도 마시고 오늘 끝날 때 왜 전산생인가는 이제 두 시간 뒤에 아실 겁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준비됐나요? 이제 비록 IT 강의지만 크게 세상을 봐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큰 이야기부터 합니다. 어 원래 제가 강의를 하면은 행복이라는 거부터 시작하거든. 오늘 여기도 행복이란 있네 있네 여기는 예 자 여러분들 우리가 지금 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뭐 열심히 공부하잖아요. 이 좋은 20대까지 나는 늘 우리 학생들이 강의할 때 물어요. 순자야 병태야 왜 공부하느냐 왜 공부를 하셨어요. 공부하는 목적 큰 이야기부터 합시다. 오늘 왜 이제까지 열심히 공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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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해서 이거 정답이 아닌 것 같은데, 우리 병태 씨 왜 이제까지 공부도 하고 이 시간에 또 공부도 열심히 살고 있잖아요.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사는 목적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여기 있잖아요. 여기 예 그렇죠. 근데 물어보면 그래요. 우리 학생들한테 너 왜 공부하냐? 하면은 어떤 학생은 그래요. 교수님 학문의 뜨거운 진리를 탐구하기 위하여 뭐 이런 이야기 나오는데 한마디로 잘 살려고 우리가 열심히 공부하고 이렇게 열심히 일합니다. 그렇죠. 남들보다 좀 더 열심히 해 가지고 좋은 집에 좋은 차에 그죠 좋은 부분들 좋은 사람들 만나서 행복하게 살라고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사는 거예요. 맞습니까? 그래서 우리 인간의 이렇게 열심히 사는 목적은 행복입니다. 저도 IT를 해보니까 이 IT도 결국은 행복 추구거든요. 그래서 IT 강의지만 행복이란 단어부터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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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가 그런데 여러분의 행복이라는 게 참 쉬운 것 같아도 우리 인간이 죄가 많았어요. 절대 하나님이 우리한테 행복을 선물을 그냥 주지 않아요. 행복이 저려면은 반드시 우리 앞에 놓여진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해야만이 문제를 해결을 잘해야만 하나님은 우리한테 행복을 선물로 줘요 그렇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고등학생이 좋은 대학에 가서 행복을 만끽하려면 어떻게 돼요. 열심히 해야 되잖아요. 잠도 안 자고 열심히 해야 좋은 대학 가서 나 행복해 그렇잖아요. 또 우리 대학 졸업하는 학생들도 열심히 해서 좋은 데 취직하고 또 판검사가 되고 이렇게 사 자 달고 이래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의 행복을 지으려고 하면 반드시 우리 앞에 놓여진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우리 ITS는 문제를 해결하는 걸 알고리즘이라고 합니다. 많이 들어봤죠 알고리즘 그래서 원래 알고리즘은 아라비아 수학자 이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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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시대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이 알브리즘이라는 사람한테 가면 이 사람이 아주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해 줬기 때문에 오늘 IT에서 특히 수학 공학에서 문제를 푸는 방법론을 알브리즘이라고 합니다. 아시나요? 알고리즘 그래서 알고리즘을 잘 형성하면 우리가 행복해져요 그래서 나는 IT 이기 때문에 이 행복을 알고리즘으로 씁니다. 그렇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될까 문제 해결을 잘하면 잘 살고 행복해지니까 그래서 제가 시대별로 이렇게 한번 문제 해결 방법 잘 사는 걸 연구를 했어요. 여러분 이 강의는 날이면 날만 오는 거 아닙니다. 오늘 잘 들어야 돼요. 이 세상에서 전 세계에서 이런 강의를 죄밖에 못 해요. 30년 노하우 또 잘 들어와요. 맞습니다. 그래서 자 이 옛날에 산업화 시대 예전에 원시 시대 농경 시대에도 알고리즘 문제 해결을 잘하는 사람이 시대를 지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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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안 나와 있지만 농경 시대 원시 시대에는 문제 해결의 도구가 뭐였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잘 살았을까요? 반바야 이런 시대 옷도 안 입고 돌도 끼들고 이런 시대에도 문제 해결 잘하는 사람이 행복했다니까요? 원시 시대의 문제 해결의 도구는 뭐였겠습니까? 빨리 이야기에 진도가 나갔는데 이게 중요한 건 아닌데 돌도끼 이야기 힘입니다. 싸움을 잘하는 사람 우리 병태는 시대를 잘못 태어났어 우리 병태씨는 시대에 가면 족장하고 이제 자살을 힘세고 그 뭡니까? 사양 잘하고 그런 사람이 쪽장했다니까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시대에 흘러서 이제 산업화라는 개념 선생님이 동장했거든요. 산업화는 이제 산업혁명으로 1차 이 차 산업혁명을 산업화 시대래요. 기계 중심 시대 사람이 힘으로 하는 걸 기계가 대신해 주는 시대 이 산업화 시대도 문제를 잘 해결하는 사람이 시대를 지배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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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업화 시대의 논리는 오로지 당시에는 인터넷 컴퓨터가 없기 때문에 오로지 모든 사람들은 리얼 스페이스 현실 공간 아침에 눈 뜨고 현실 공간에 와서 사람하고 소통하면서 살았잖아요. 그렇죠. 오로지 현실 공감화는 존재하는 시대 우리나라로 말하면 1990년 초까지가 저는 우리나라는 산업화 시대로 봐요. 이 산업화 시대의 개념은 기계 중심 시대고 크게 보면 하드웨어의 개념이 지배했습니다. 하드웨어 그러니까 하드웨어에 종사하는 사람이 시대 부자 됐다니까요? 대통령 되고 정치든 경제든 사회 문화든 하드웨어적인 사고 하드웨어적인 개념 하드웨어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드웨어의 개념이 뭘까요? 하드웨어 많이 들어보셨죠 그러니까 우리 IT에서는 컴퓨터를 구성하는 부품들 전자 장비들 이런 기계들을 하드웨어라 하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원래 하드웨어의 뜻은 원래 학문적인 개념은 뭐냐면 하드웨어 이 윙어카는 게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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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중학교 이 학년 단어인데 글래스웨어 하면 유리 제품 외워 하는 게 어떤 완성된 제품을 외워라 하거든. 그러니까 하드웨어 가면은 단단한 제품 뜻이잖아요. 그런데 하드웨어의 본질은 뭐냐 하면 고정적이고 물리적 눈에 보이는 것 그러니까 아날로그적이고 오프라인 이런 개념들이 다 하드웨어예요. 보수적 고정적 안 바뀌는 것 눈에 보이는 것 이런 것들을 우리 ITS는 하드웨어적인 개념이에요. 이 당시에는 이 산업학 시대는 하드웨어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됐다는 거죠. 정치도 그렇고 사람도 보수적이고 고정적이고 목에 칼을 탁 늘이대도 지겨라 하는 사람들 의리의 낭자들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이런 거 이런 개념이 시대를 지배했어요. 진짜 한번 볼까요? 90년대 초까지 우리나라를 지배했던 정치 문화 대통령이 누가 됐어요. 군인들이요. 군인들이 얼마나 보수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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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칼리데드 죽여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이 산업화 시대에 우리나라의 정치의 중심 또 합의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수적이고 이런 어 뭐 아주 고정적인 거 그래서 개인 정치들이 시대는 시대가 대통령을 그런 보수적인 걸 요구해요. 그게 트렌드거든. 여러분들 오늘 트렌드를 이해해야 되거든. 하드웨어적인 시대에는 그런 군인들이 정치를 하게끔 사회가 요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누군지 알죠 근혜 대통령 아버님 박정희 거대얼이어서 누굽니까 본인은 잘 모르 두와 형님 그다음에 친구야 누구예요? 아 좀 아쉬네 대화가 되네요. 올해 나이가 29이죠. 미안해 커뮤니케이션이 되네요. 그래서 이래 보면은 90년대 초까지는 군인들이 정치를 하잖아요.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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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상업화 시대고 시대의 논리고 시대의 트렌드거든.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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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적입니다. 프렉싱을 하고 이게 유동적이고 논리적 논리가 아니고 논리야 논리적 그리고 디지털 온라인 이런 개념들이 뭐다 소피어입니다. 소페어 자동차 만들어서 포드에서 이제 나라 영원한 친구 빌게이츠 아시죠. 마이크로소 그래서 인제 이게 지금 원래는 IBM은 당시에 큰 대형 컴퓨터를 받더라고요. 거기에 아르바이트를 했잖아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제 이 큰 컴퓨터의 좋은 컴퓨터를 개인한테 잡자 해서 PC용 OS 도스라는 OS 마운드 그걸로 인해서 윈도우를 만들었죠. 이런 OS 눈에 보이지 않는 제품을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전 세계 사람한테 팔아서 고 제품 하나로 세계 재구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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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조리가 희곡 짓는 게 아니고 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넓이적인 제품을 만들었죠. 차를 만들고 아파트를 만든 게 아니고 프로그램 컴퓨터 음료로 인도라는 루스라는 팀을 만들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소프티어를 전 세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상상도 못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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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품을 받아서 판 게 아니고 대리적인 생각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생각보다 오늘 이야기한 이렇게 가져야 되는데 이제는 굉장히 융통성이 있어야 돼요. 옛날처럼 한 번 해병은 영월한 해경이다. 여러분 잘 들으세요. 어 이제는요 예를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