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조립 2024. 4. 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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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HL2GGQAlE?si=QJ_aE-YqC4agdw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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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4. 4. 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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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PJ8CA3C-3w?si=w6SWc7fZo6_v5K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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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조립 2024. 4. 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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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1_J96qMZ-8?si=pJVu2nDvrYedQz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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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4. 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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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CNXjchhe8g

 

00:00
목표 설정의 중요성과 과학적 검증 방법
과학으로 검증된 방법을 통해 목표 설정
목표는 여러분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것
과학적 방법을 통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기회
03:02
목표 설정과 달성을 통한 성공
목표 설정과 달성은 다른 목표도 달성할 수 있게 함
목표는 모두 동일한 뇌 부위에서 작용함
목표 설정과 달성으로 성공을 이루는 훈련 가능
05:23
목표 달성 능력의 중요성
목표 달성 능력이 돈, 이성, 운동 등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
시험을 통해 목표 달성 능력을 배운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있음
목표 달성은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며, 소셜미디어의 댓글은 실패 확률을 높이므로 자제해야 함
08:27
소셜미디어의 성공률과 목표 설정
목표 설정 시 목표 달성 확률은 약 10%에서 최대 50% 상승
소셜미디어를 공유하는 것은 성공 확률을 상당히 높임
목표를 진지하게 검사하고 공유하면 목표 달성 확률이 높아짐
10:50
목표 공유의 긍정적인 효과
과제 어렵지만 공유하면 성공 확률 높아짐
공유자의 기대와 피드백으로 동기부여
목표 공유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방법
13:42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목표 달성 방법
목표 공유와 책임감으로 성공 확률 향상
소셜미디어로 댓글 차단하여 책임감 유도
책임감 확보를 위한 약속과 계획
16:36
소셜미디어를 통한 건강한 피드백의 효과
댓글창을 달아 건강한 피드백이 중요
긍정적인 피드백은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음
부정적인 피드백은 성공에 도움이 될 수 있음
19:08
긍정적인 피드백에 감사하며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자
칭찬은 행동에 영향을 주지만 감정적 대응은 안 좋을 수 있음
부정적인 반응에 마음 아파하는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현하자
대학 목표를 위해 논란 종식과 논란 종식은 중요하지 않음
21:48
부정적인 피드백의 영향과 주의사항
부정적인 피드백은 세뇌로 이어질 수 있음
부모님은 부정적인 피드백에 조심해야 함
목표 달성을 위해 감시당하는 장소에 가야 함
24:39
공부 방법의 효과와 부작용
도서관에서 여자친구가 생길 수도 있음
공신닷컴에서 공부 1기로 오픈됨
다른 사람이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임
27:33
다른 사람의 시선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
다른 사람의 시선에 고차원적인 사고 필요
줌 독서실처럼 집중력 유지 필요
인터넷 IQ 테스트의 한계와 효과
29:13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목표를 직접 쓰고 정성스럽게 쓰기
손으로 쓰는 것이 다른 방식으로 작용
목표 달성을 위한 마음가짐 변화
32:13
목표 달성을 위한 시각화의 중요성
목표 달성은 펜과 종이 한 장으로 충분
목표를 시각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은 어려움
매일 목표를 쓰고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34:31
목표 달성을 위한 습관 변화
목표 달성을 위한 새로운 습관
회피 목표보다 접근 목표가 높음
과자 대신 사과를 먹는 것으로 목표 변경
37:30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목표 설정의 중요성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는 어려움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과 과정
40:13
목표 달성 기간과 중요성
원하는 삶을 위한 목표 달성 기간
새해 계획 실패와 중요성
3개월 목표 달성 시간의 중요성
41:34
66일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기간 설정
계절성 변화로 인해 66일의 시간이 충분함
목표 달성 및 습관 형성에 충분한 시간
시각화는 실패할 수 있으나 뇌 과학에서 부작용 있음
44:28
뇌의 착각과 상상에 대한 고민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별하지 못함
뇌는 상상을 이뤄내는데 도움이 됨
시각화는 목표 달성을 돕는 효율적인 방법
46:49
목표 달성에 있어서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의 성공 확률
실제 신체 데이터를 통해 목표 달성을 상상하고, 변화를 관찰
긍정적인 변화는 빠르게 사라져, 상상과 상상에 의존하지 않음
불확실한 상황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상상하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임
49:28
부정적인 생각과 성공에 대한 의지
신경 쓰이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
부정적인 생각은 인생에 영향을 미침
성공과 실패를 상상하는 것이 중요
51:41
목표 설정의 중요성
목표 설정은 측정 가능해야 함
측정 가능한 목표가 동기부여에 중요
목표 달성 후 동기부여 달성 여부 파악
53:56
달성도 표현의 어려움
중간에 물어봐도 달성도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함
목표를 정량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목표도 존재
54:43
논문 작성의 어려움과 시간 관리
책 쓰는 것은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감
페이지 수를 조절하기 어려움
과제 시간을 정량화하는 방법 필요
57:01
목표 설정과 달성 방법론
목표 설정 후 정량화 필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진행
구체적인 방법론 적용하여 목표 달성
59:36
인간의 성공 비결
함께할 때 성공 확률 2월등히 높아짐
함께하는 것이 중요
실천 확률 높아지고 자극과 인사이트 얻음
01:00:00
과학을 통한 신의 뜻 전달
훌륭한 영상 제작자들 격려 메시지
과학적 검증된 내용, 신이 세상을 돌아가게 함
과학을 통해 원리를 밝혀내는 노력

 

00:00
과학으로 검증된 최고의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는 강 성태입니다. 여러분 인류는 무려 300만 년 전 이 지구상에 출연하였지만 우리의 창조주는 즉시는 우리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지 설명서를 지어준 그래서 인류는 과학이라는 투를 통해서 비밀들을 비결들을 밝혀나가고 있어요. 그렇기에 이 영상은 최신의 과학이자 신이 아직까지 우리에게 전달하지 못한 메세지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과 나눌 주제는요 바로 목표입니다. 저는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건데 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게 된다면 여러분 인생이 달라질 겁니다. 왜냐구요. 여러분 목표가 무언가요 바로 여러분들이 원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걸 한번 말씀해 보세요.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 여러분 행복한 삶이 즉 목표입니다. 벌고 싶다. 이것도 목표죠 좋은 차를 사고 싶다. 목표예요. 집을 사고 싶다. 목표죠 좋은 성적을 얻어서 합격을 하고 싶다. 

00:59
목표고 승진을 잘하는 거 영어를 잘하는 거 해외여행을 가는 거 이 모든 것들이 목표입니다. 어떻게 보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예요. 제목을 사실은 목표라고 정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원하는 것을 얻고 달성하는 방법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자 그런데 여러분 지금까지 목표 잘 달성해 오셨나요? 그랬던 적이 별로 없을 거예요. 매번 너무나도 많은 횟수를 실패했습니다. 새해 목표 세워도 사실은 그걸 잃어본 적이 기억도 잘 나지 않을 거예요. 작심3일이었던 적이 정말 많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 탓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목표를 잘 설정하고 달성하는 방법은 응 누구 또 여러분들에게 알려준 적이 없거든요. 생각해보세요. 초등학교 입학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뭐 대학교까지 간다 하더라도 체계적으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을 알려주던가요 아니요. 

01:57
학생 여러분들 예로 든다면은 저는 저는 정말 불쌍할 지경입니다. 다들 공부해라 이런 말 하죠. 그리고 못하면은 혼나기만 할 뿐이에요. 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런데 방법들은요, 심리학을 통해서 교육학을 통해서 신경과학을 통해서 뭐 생리학을 통해서 행동 경제학을 통해서 무수히 많이 밝혀졌습니다. 최고의 방법은 사실상 이미 정해져 있어요. 이 방법들을 여러분들이 알 수 있다면은 적용할 수 있다면 반드시 달라집니다.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달라져요 그리고 생각해보면은 제대로 진 진지하게 시간을 들여서 목표를 세워본 적도 별로 없을 겁니다. 그냥 대충 정해본 적은 있을지언정 왜냐면, 우리 어떤가요 세상 사는 게 너무 정신없습니다. 

02:45
바빠요 당장 닥친 일들 쳐내기 바쁘죠 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이번 기회가 바로 여러분들 삶이 바뀌는 인생이 바뀌는 변화의 계기가 될 거라고 저는 확신해요. 용기를 가지셔도 됩니다. 할 수 있어요. 제가 과정을 또한 함께할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요 자 여러분들 지금까지 무슨 이유로 실패했는지 이유를 알게 되실 겁니다. 달성하는 방법도 알게 되실 거고요. 어떻게 목표를 세워야 되는지 배울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러한 원리들을 알게 되시면요 다른 분야에도 적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어렵지 않을 거예요. 이거 어려운 어떡하지 이렇게 걱정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여러분 쉽게 한번 생각해 보자고요. 왜냐면, 여러분들은 이미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고 성공해 왔습니다. 그랬던 적이 없다고요. 아니요. 여러분들 어떻게 보면 아주 잘하고 있어요. 사실 목표 없는 사람 없습니다. 예를 들어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가야겠다. 이것도 목표예요. 

03:45
심지어 나 놀고 싶어서 무슨 폰 게임을 해야겠다. 목표예요. 열고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잘 수행을 하고 있는 거죠. 내일 짜장면 먹어야겠다. 이것 또한 목표죠 강성태의 영상을 봐야겠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 이거 보고 있는 것도 이미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하고 있는 겁니다. 단지 여러분들 지금까지 세웠던 그런 세세한 목표들이 너무 사소한 것들인 적이 많았던 것 뿐이에요. 하지만 이미 여러분들이 목표를 수없이 정하고 달성해 온 것은 이거는 사실이죠.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달라질 수 있을 거예요. 왜냐면, 제대로 목표를 세울 줄 알게 될 것이고. 달성하는 방법 또한 배울 수 있을 거기 때문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굉장히 고무적인 사실 하나 말씀드릴게요. 목표가 운동이건 공부건 업무건 이성에 관련된 것이건 돈에 대한 것이건 심지어 잘 노는 것에 대한 것이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사용되는 우리 뇌 부인은 동일합니다. 

04:44
고체 적으로는 편도체 기저에 그리고 전두엽인데요. 이건 사실 엄청난 일이에요.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어요. 우리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노하우를 얻고 그것을 훈련할 수 있다면 우리는 다른 어떤 목표도 달성할 수 있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어쩌면 수많은 학생들이 시험공부를 하는 의미에 대한 구비될 수도 있어요. 시험공부는요 정해진 시간 안에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고 그걸 평가하는 일련의 과정 드립니다. 놀라운 사실은요, 공부 목표 달성에 관여하는 뇌의 부인은 다른 목표를 달성할 때도 동일합니다. 즉 공부를 하면서 길러진 이 목표 달성 능력이 운동 업무 뭐 돈을 버는 것 심지어 이성을 쟁취하는 것 등등 어떤 것이든지 간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준다는 거예요. 

05:37
이건 마치 자동차 운전 능력이 생기면은 소형차든 대형차든 바퀴 달린 모든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쉽게 말해서 시험을 통해서 목표 달성하는 능력을 배운 사람들은 부자가 된다는 목표 달성도 잘하게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학창시절 이 시험공부는 학생들이 미래에 원하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그 능력을 기르는 아주 중요한 호 훈련이에요. 또한 우리 삶이라는 것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고 인생이 끝나는 게 아니죠. 결국 하나의 목표에 도달하면은 그다음에 다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또 우리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목표달 달성을 했던 하나의 경험은요, 다른 목표 달성을 하는데도 굉장히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는 거 여러분 점차 깨닫게 되실 거예요. 자 그러면 간단한 주의사항부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표 우리가 세우면요 요즘에 많은 분들이 소셜미디어에 울립니다. 

06:31
왜 그러냐 남에게 알리면 책임감이 더 생겨서 열심히 하게 된다고 믿죠 하지만 정반대 현상이 일어납니다. 오히려 실패할 확률이 올라가요 이게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왜냐하면, 올린 순간부터 댓글이 달려요 우리 상태 화이팅 뭐 할 수 있을 거야. 세계 너무 멋지다 보통 이런 긍정적인 댓글들이 달립니다. 심지어 여러분이 실패하길 바라는 친구조차도 겉으로는 응원을 해줄 거예요. 소셜미디어는 그런 곳이니까요? 그런데 이런 긍정적인 피드백들은 우리 두뇌 보상으로 작용합니다. 칭찬이 보상인 것처럼요 자 이거는 최악이에요. 목표를 위해서 아무것도 지금 한 게 없는데 보상을 이미 받아버린 겁니다. 댓글을 통해서 그러니까 새해 계획 같은 거를 소셜미디어에 올리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뿐만 아니죠. 소셜미디어 올리는 그 순간부터 어떤 일이 발생하나요? 

07:31
댓글을 확인해야 됩니다. 친구들 반응이 궁금해서 내 댓글이 뭐가 달렸을까? 이 친구가 과연 댓글을 달아줬을까? 해서 다시 여러 차례 접속을 해봤던 적이 아마 많이 있으실 거예요. 근데 여러분 댓글 달리면 또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까? 친구 페이지에 들어가서 혹은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주죠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준 친구를 보면 또 안부 인사합니다. 잘 지냈는지 친구뿐만 아니라 친구의 남자친구 여자친구 잘 지내는지 야 너 결혼은 안 하냐? 이런 수다가 시작되죠. 야 너네 강아지 잘 살아있냐 심지어 강아지 안부 인상까지 묻습니다. 그렇게 메세지나 댓글들의 반응들이 이어지고 이어지죠 어떻게 보면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목표달성에 매진하겠다는 처음 목표는 요새 잊혀지게 됩니다. 여러분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한번 생각해보세요. 새해 목표를 정말 멋지게 써 가지고 감동적으로 올렸어요. 

08:30
근데 내 베스트 프렌드가 아무런 댓글을 한다. 달아줬어요. 다른 친구들은 포스팅에 이제 댓글 달아줬는데 친구가 바빠서일 수도 있지만 서운하죠. 신경 쓰이고 심지어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여러분이 친구의 새해 다짐 댓글을 봤어요. 내가 안 달아주면 친구가 서운해할 거라는 생각이 들죠 이제부터 댓글이 넘쳐나기 시작합니다. 메세지가 오고 가게 돼 있잖아요. 그런데 모든 댓글과 메세지들은 심리학에서 보상입니다. 보상을 얻기 위해서 계속해서 체크하고 들어오죠 이것은 슬롯머신 도박에서 슬롯머신이라는 그런 게임이 있죠. 거기서 레버를 담기는 것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중독이 돼서 계속 레버를 담기는 것처럼 새 소셜미디어에 이렇게 메세지를 올리고 거기에 서로 으쌰으샤 해주는 그런 분위기나 현상은요, 사실상 서로 으쌰으샤 하면서 점점 망해가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죠. 

09:27
실제로 새해가 가장 많은 메세지들이 오가는 기간 중의 하나인데요. 소셜미디어의 수익도 최고로 올라가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자 그런데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거는 마이너스였지만 직접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 자체는 성공 확률을 상당히 높여줍니다. 실제 연구 결과를 한번 말씀드려 볼게요 이것은 미국 재능개발협회의 연구 결과인데요. 여러분이 그냥 목표를 세운 경우에 달성할 확률은 약 10% 정도입니다. 근데 여기에 언제 할지 시점까지 정한 경우는 40%로 올라가요 어떻게 할지 방법까지 계획한 경우는 50% 다른 사람에게 이걸 내가 지키겠다고 약속한 경우는 65% 약속한 사람에게 주기적으로 체크를 받은 경우에는 목표 성공률이 무려 95%까지 올라갑니다. 거의 달성해버린다는 거죠. 여러분 지금 목표가 뭔가요 지금 저에게 먼저 공유해 주실 수 있을 거예요. 

10:25
그렇게 되면 확률은 조금이라도 올라갑니다. 목표는 세웠다고 끝이 절대 아니에요. 여러분 목표를 진지하게 검사해 줄 뿐을 정해보세요. 지금 그분 태그를 걸어도 좋겠어요. 학생 여러분들이라면 선생님이라면 좋겠고 사업을 하신다고 한다면, 멘토 같은 분이라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95%라는 이 성공 확률은요, 사실 엄청난 숫자거든요. 물론 과제가 엄청나게 어렵다고 한다면은 성공 확률은 이보다 낫겠지만, 확실한 건 목표가 공유되고 누군가가 지겨 쳐봐주고 있다는 거는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목표를 공유하는 순간부터 달성해야 된다는 책임감이 올라갈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그걸 지켜본 사람이 어떤 기대를 하게 된다면 기대를 충족시키는 마음이 생겨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 설령 실패한다 하더라도 격려나 아님 무엇을 보완할지 이런 피드백을 들을 수가 있는 장점이 있죠. 

11:23
여러분이 만약에 중고생이에요. 학원이나 학교 선생님한테 저희 목표는 예를 들어 어느 대학 합격을 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인류를 구원하고 불치병을 치료하고 의사가 돼서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학교 자랑거리가 되는 거예요.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래서 영어 공부 목표는 매일 단어를 30개씩 외우는 겁니다. 이제부터 계속 검사를 받을게요 이렇게 말씀드렸다고 한다면, 여러분 안 할 수가 없겠죠. 물론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굉장히 쑥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아니요. 여러분 사실 그러라고 존재하는 것이 멘토예요. 저도 멘토로 여러분들에게 활동하려고 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기도 한데 또한 선생님 또한 왜 존재하시나요? 여러분들을 그렇게 도와주려고 존재하시는 거거든요. 저는 굉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학생 여러분들이라고 한다면, 미래가 반드시 달라질 거예요. 여러분 반드시 반드시 달라집니다. 자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강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2:21
여러분 목표를 여러분들만 고이고이 비밀로 이렇게 간직하진 마세요. 다른 사람한테 공유한다면은 달성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자 여기에 여러분들이 조금의 용기를 더 낼 수 있다면은 성공 확률을 극단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습관 강의에서도 구체적인 방법까지 말씀드린 적이 그게 뭐냐면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것을 넘어서 여기에 더해서 안 할 수 없는 장치를 마련한 겁니다. 제가 이해를 를 통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려 볼게요 제가 최근에 경험한 이야기인데요. 같이 일하는 멤버들이 있습니다. 공신닷컴에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있죠. 이분들한테 제가 약속을 했어요. 어떤 약속이냐면 제가 저녁 6시 이후에 금식을 하겠다. 야식 같은 거를 먹지 않겠다. 이게 건강이나 다이어트나 등등 별로 효과적인 좋은 방법이 당연히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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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때 특히 숙면에 방해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요. 그래서 제가 저녁 6시 이후에 뭔가를 먹는다면은 여러분들에게 10만 원씩을 드리겠다고 이렇게 약속을 했어요. 여러분 제가 뒤로 6시 이후에 먹었을까요? 제가 알람까지 설정을 해 놨거든요. 알람 울리면은 바로 양치를 해버립니다. 안 먹어요. 네 10만 원 이거 한 분씩 10만 원씩 드리면, 도대체 얼마가 깨지는 겁니까? 이런 장치를 마련한다고 한다면은 그 2만 원 설령 여러분들이 어긴다 하더라도 어길 가능성이 거의 없겠지만, 어긴다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지킬 확률을 월등히 높여주기 때문에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즉 개인적으로도 저도 써서 너무나도 큰 효과를 봤고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공신닷컴의 멘토 중에는 그런 경우도 있어요. 이게 과거의 공신닷컴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례가 됐었는데 이 학생이 재수를 했고 재수를 또 실패했습니다. 삼수를 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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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마저 실패하면은 남학생 같은 경우에는 군대를 가야 될 수도 있고 그리고 나이가 벌써 너무나도 많아지는 거죠. 그래서 이번에는 무조건 내가 성공을 해야 된다. 해서 정말 열심히 해야 되는 삼수 친구랑 같이 목표를 정했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했어요. 계획을 짜서 서로 공유를 했고요.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주기적으로 체크해주는 것만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연구 경영을 통해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만약에 지키지 못할 경우에 저랑 똑같네요. 금액이 10만 원 빵을 하기로 한 거예요. 여러분 안 지킬 수가 없겠죠. 정말 살 떨려 가면서 왜냐하면, 서로 삼수고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하니까 이거 안 지킬 수 없게끔 서로 감시를 막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계획을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이렇게 지키게 됐고 나중에는 심지어 무엇을 걸었냐면 만약에 이렇게 계획한 걸 못 지킨다 효과가 너무 좋다. 보니까 더 큰 글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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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걸었냐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해서 삼수를 해서 성공하더라도 만약에 이거 못 지키면은 대학 등록을 취소하기로 이거보다 더 큰 어 도박이 어디 있습니까? 네 물론 당연히 정말 최고의 대학을 합격했으면은 어떻게든 갔겠죠. 등록 어떻게 안 하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들 실제로 그런 상황에 처한다고 한다면, 안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이런 어떤 방식을 여러분들도 적용할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조금의 용기를 낼 수만 있다면요 남들한테 공유를 하고 공개를 하고 이런 것들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과학을 통해서 연구 결과를 통해서 밝혀졌다는 걸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여러분들이 이런 원리를 이해하셨다고 한다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것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요 목표를 공유를 해서 책임감과 어떤 동기를 갖게 되는 것은 좋은 거거든요. 소셜미기의 문제는 부수적인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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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댓글이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약 내가 꼭 올리고 싶다고 한다면, 저는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이 있습니다. 댓글창을 닫으세요. 그리고 올려보세요. 아예 하기도 전에 받게 되는 그런 보상을 원천적으로 차단 그치 책임감만 가져가게 되는 거죠. 그러다가 댓글창을 닫겠습니다라고 적을 수도 있을 거예요. 아예 이 기회에 여러분들 모든 댓글창을 달아버리는 것도 소셜미디어를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방법이 될 것입니다. 소셜미디어 회사는 수익이 좀 줄어들긴 하겠지만, 여러분들은 분명하게 목표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거예요. 제가 또 한 가지 연구 결과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어떤 긍정적인 피드백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이게 굉장히 흥미로운 사실인데요. 여러분 이런 질문 해볼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긍정적인 피드백이 아니라 그런 칭찬이 아니라 부정적인 피드백은 어떻게 될까요? 

17:12
특히 여러분들이 가진 목표에 험담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야 넌 못해 너가 실패하는데 나 100원 건다 여러분 이런 얘기 들으면 분명 기분이 나빠질 거예요. 그런데 제가 분명히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와 관련된 아주 아름다운 영화 연구가 있습니다. 넌 할 수 있어 이런 긍정적인 반응과 넌 못해 부정적인 주면한 반응 둘 중에 뭐가 성공 확률을 더 높였을까요? 긍정적인 피드백은 기분은 물론 좋지만 그것이 보상으로 작용해버립니다. 자 내가 어떤 실천을 하기도 전에 보상을 받아버린 것과 같아요. 오히려 부정적인 피드백이 성공에 도움이 된다고 실천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습니다. 그게 아니라는 거를 증명하고 싶어서라도 막 오기가 생기죠 여러분 꿈에다 대고 넌 못할 걸 안 될 걸 이런 반응하는 사람이 있다면은 사실은 여러분 성공 확률을 높여주고 있는 겁니다. 기죽을 필요 없어요. 

18:08
그래 내가 한번 보여줄게 예 한번 두고 보자 이런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일부 학자들은요, 일부러라도 새해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면은 오히려 여러분들에게 험담을 해줄 부정적인 피드백을 해줄 수 있는 친구를 찾아가는 것을 권하기도 할 정도예요. 실제로 제가 엄청나게 많이 본 케이스는요 공신닷컴의 공신 멘토들을 보면은 공부 너 못할 거야. 이런 얘기 들으면은 오기가 생겨서라도 일어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다른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보고 싶은 게 큰 동의로 작용하게 되거든요. 자체가 보상이 되는 긍정적인 피드백과는 다르게 보상을 위해 더 열심히 부정적인 피드백이 틀렸다는 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달리게 되는 것이죠. 여러분들 쫄지 마세요. 오히려 잘될 거란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그런 반응들을 여러분 이제부터는 즐기자고요.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자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여러분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 당장 순간은 기분이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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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같은 거니까 근데 그게 여러분들 정말 실천하게 해주는 건지 그냥 기분만 좋고 아 기분이 좋아졌으니까 거기서 그냥 행동이 중단되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과거 경험을 통해서 생각을 해보시면은 여러분들 느껴지는 게 있을 겁니다. 오히려 부정적인 피드백을 즐기시길 바랄게요 특히 학생들에게 제가 드리고 싶 깊은 말씀은요, 남들로부터 받게 되는 부정적인 반응들 그거에 마음 아파하는 학생들 진짜 많거든요. 뭐 학생들뿐만 아니죠. 우리 모든 사람들 마찬가지입니다. 성인도 말할 것도 없죠 근데 여러분들 저는 최대한 심플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그냥 객관적으로 만약에 학생 여러분이 나 어느 대학을 갈 거야. 야 너 못 가 너가 그런 대학을 간다면 나는 하버드 지금 수석이야 이런 부정적인 반응 받았어요. 그럼 그게 둘 중에 하나겠죠. 사실이거나 아니면 거짓 둘 중 하나일 겁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에요. 

20:08
그러면 내 공부가 부족한 사실을 깨우쳐 주는 거니까 어떻게 보면 감사한 충고입니다. 만약 그게 사실과 달라요. 그러면 사실도 아닌 정보를 뭐 저한테 알려주는 거니까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아니면 사실이 아니라는 걸 밝혀주면 됩니다. 그걸로 끝나요? 나중에 대학 목표라는 대학을 가면은 그냥 논란은 종식됩니다. 논란 종식이 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그런 소리 한 사람 대응할 가치도 여러분 못 느낄걸요 제가 중학생 때 일인데요. 그때 일산에 아직도 기억이 나요? 한국 학원이라는 데를 다녔어요. 그날도 제가 부끄럽지만 단어 시험 통과를 못 해 가지고 나머지 공부하고 있었거든요. 그때 저희 학교 이제 잘 나가는 친구 둘이 저쪽 줄에 앉아 있었어요. 강의실 안에서 둘 중에 한 명이 저를 가리키면서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내가 저런 스타일의 애를 잘 아는데 쟤는 아무리 공부해도 안 될 놈이야 이 얘기를 다 들리도록 하는 거예요. 

21:03
저는 너무 속된 말로 쪽팔렸죠 일부러 제가 못 들은 척을 했습니다. 부끄러우니까 제가 아직도 친구 이름이며 그때 다리 꼬면서 옆으로 비스듬히 앉아 가지고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저는 말이 틀렸다는 거 진심으로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속상했죠. 근데 사실 굉장한 동기부여가 됐어요. 지금은 농담이 아니라 그런 말 해준 친구한테 제가 고마운 감정마저 듭니다. 그런데 여러분 제가 순간에 만약에 아니야. 나 공부 잘할 수 있는 애야 제발 믿어줘 나 어제 문제집도 세 권 샀단 말이야. 이렇게 우겨댔으면은 안 그래도 찌질한데 더 찌질해졌을 거예요. 그냥 직접 보여주면 끝납니다. 여러분 그게 틀렸다는 거고, 그냥 우리 보여주자구요. 이제부터는 우리가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도와드릴 거고요. 여러분 반드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 대꾸할 가치도 없잖아요. 

22:00
일일이 대꾸하는 거 그거 사실 우리 스타일 아니에요. 네 구질구질한 거는 우리 스타일 아닙니다. 여러분 우린 반드시 멋지게 해낼 거니까요? 그런데 한 가지 주의사항을 제가 좀 말씀을 드리긴 해야 될 것 같아요. 물론 긍정적인 피드백보다 부정적인 피드백이 낫다고 하지만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죠. 근데 여러분들 계속 받으라는 건 아닙니다. 해로운 영향을 당연히 미칠 수가 있어요. 계속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그게 세뇌가 된다면 절대 안 되겠죠.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안 됩니다. 또한 관계에 따라 이게 다를 수 있어요. 특히 부모님들께서는 굉장히 주의하셔야 됩니다. 부모님들은 이 전략은 사실 쓰지 마세요. 부정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목표를 좀 더 달성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요, 왜냐하면, 부모님들은 학생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어린 학생들일수록 부모님의 어떤 피드백은 자기 목숨이 달려있다고 생각할 정도예요. 

23:00
왜냐하면, 어린 아이들은 아가들은 특히 부모님이 밥을 안 주면은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굉장히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래서 상처가 될 수 있고 그것은 트라우마로 평생 남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하셔야 될 그런 어떤 전략이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자 여러분들에게 이런 어떤 연구 결과를 말씀드리는 김에 이야기 또한 굉장히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게 뭐냐면 사실 굉장히 간단한 심리학 원리인데요. 여러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팁이기도 하죠. 여러분이 공부를 하건 운동을 하건 어떤 목표에 관련된 활동을 하던지 간에 감시당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이것이 사회 촉진 현상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1800년대 밝혀졌어요. 예를 들면은 올림픽 백 메타 달리기 결승이에요. 제 아무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우사인 볼트 같은 선수도요 텅 빈 경기장에서 혼자 뛰잖아요. 기록이 절대로 잘 나올 수가 없습니다. 

23:58
저를 예로 들면은 대학 시절에 종종 중앙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곤 했어요. 왜냐면, 여학생들이 많았거든요. 저희 과 독서실은 아는 사람들도 너무 많았고 제가 공대니까 여기가 남탕인지 공부하는 여기가 뭐 군대 내문 사실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였어요. 좀 과장하면은 물론 중앙도서관에 저를 신경 쓰는 분이 없었겠죠. 거의 근데 제가 와중에 유학생들도 많고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저분하게 뭐 침 흘리면서 졸거나 자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죠.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흉이라도 하면 실제로 열심히 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혹시 압니까 도서관에서 여자친구가 생길 수도 수 있으니까 물론 여자친구는 끝까지 안 생기긴 했죠. 사실 공신닷컴에서 공부1기가 다른 수강생들이 볼 수 있게 오픈되어 있는 이유 또한 이것 때문이에요. 

24:55
원래는 매일 이제 복습하는 백지 복습하는 공부 일기에 작성되는 공부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 이 사실 때문에 심지어 평가까지 내가 공부한 백지 복습에 대한 평가까지 내릴 수 있게 되면서 공부량이 갑자기 얼마나 올라가는지 아세요. 측정 방식에 따라 조금 다른데요. 세 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공부를 평상시 하던 것보다 세 배 정도를 했다고요. 엄청난 일이 벌어진 거죠. 여러분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코로나 기간에 제가 줌 독서실이라는 걸 한 적이 있었어요. 하루에 한 시간도 사실을 안 했는데 이 줌 독서실에 참여하면서 막 10시간 동안 집중해서 했다는 학생도 있었고, 그게 왜냐면은 캠으로 공부하는 내 모습이 저희가 오픈한 줌 방을 통해 가지고 내 모습 모습이 전 세계에 송출되거든요. 그러니까 딴짓을 못하는 거죠. 누가 나 보고 있는데, 그게 심지어 기록도 남는데 그 딴짓하면 또 제가 바로 강퇴시키기도 했거든요. 

25:55
물론 아쉽게도 좀 독서실이 계속 가진 못했어요. 왜냐하면, 어떤 학생이 시도 때도 없이 들어와서 왜 혼자서만 봐야 되는 그런 약간 무웃한 많이 무웃한 영상을 자꾸 틀어대서 결론적으론 중단하게 됐었는데 사실 너무나도 많은 학생들이 공부 시간을 늘릴 수가 있었죠. 근데 그것 또한 기본 원리는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그거를 다른 사람이 지켜볼 수 있게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재미있는 점 중의 하나는 이러한 사회 촉진 현상은요, 실제 사람이 심지어 없어도 유효하게 작용합니다. 예를 들면은 다른 사람이 날 지켜보고 있는 사진이라도 걸어두면 효과가 있어요. 실제로 수강생 여러분들 중에 강성태가 막 팩트 폭행하는 그런 사진을 걸어두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이게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 연구 결과를 통해서 밝혀졌어요. 제가 막 눈을 부라리면서 지금 너 공부 안 해 지금 다 지켜보고 있다. 

26:52
이런 식으로 그런 이미지를 붙여놓는 것만으로도 심지어 효과가 있다는 게 밝혀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필요하다면은 제 이미지를 출력하신 다음에 붙여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는 있겠죠.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게 약간의 부작용이 있긴 합니다.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만약에 여러분이 하나하나 아주 디테일하게 관찰을 당하고 있어요. 그러면 마치 이게 여러분들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앞에 나가서 어떤 발표를 해야 된다. 그러면은 머릿속이 새하얘지면서 우리 두뇌가 거의 작동을 멈추는 듯한 그런 경험을 해보신 적이 아마 있을 거예요. 그런 것처럼 다른 사람이 지켜보는 상황 앞에서 그게 심지어 디테일한데 내가 굉장히 고차원적인 사고를 해야 된다. 단순한 거면 상관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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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 달리기를 하지 그냥 들입다 뛰면 쓰면 되는 그런 거면 상관이 없죠 예를 든다고 한다면, 근데 수학 문제를 푸는 일거수일투족이 관찰되고 있다거나 그러면 이거 내가 틀리면 어떡하지 지켜본 사람이 이렇게 생각할 거야. 그럼 잡념이 들기 때문에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겠죠. 근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줌 독서실처럼 그냥 단순히 내가 진짜 집중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내 노트만 카메라에 잡혀서 하고 있는지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라고 한다면은 그 정도는 충분히 여러분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거예요. 제가 한 가지 예를 들면은 이게 아주 명확한 예시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어떤 굉장히 유명한 크리에이터 분 방송에 초대를 받아서 합동 방송을 한 적이 있어요. 근데 이분이 미리 저한테 이런 얘기 해주지도 않았거든요. 가니까 IQ 테스트를 하자는 거예요. 실시간으로 라이브 방송인데 그거를 동접자가 그때 5만 명이었거든요. 5만 명이 한참 넘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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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IQ 테스트를 하는데 제가 뭘 체크하는지를 5만 명이 넘는 사람이 하나하나 다 보고 있고 제 얼굴 표정까지 다 보고 있어요. 채팅창에 채팅이 여러분 수만 명이 보니까 채팅이 얼마나 쏟아지겠어요. 채팅이 진짜 총알처럼 쏟아지거든요. 셀 수 없을 정도로 그게 생중계를 당하고 있으니까 어땠냐요 제가 집중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집중하려고 애를 썼죠 그래서 물론 IQ가 그때 그게 인터넷 IQ 테스트 이런 거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터는 당연히 아니었어요. 어쨌든 다행스럽게도 뭐 찍었던 게 맞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IQ 수치가 120몇인가 나왔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겨우겨우 되게 운 좋게 높은 수치가 나왔죠 그랬는데 어쨌든 제가 집중을 제대로 못 했죠. 결과적으로는 마이너스였다는 사실을 예시로 말씀드려 볼게요 재미있는 어떤 경험이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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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지금 식은땀이 뒤에서 흘러내리는 그런 느낌이에요. 자 이제 여러분들에게 꽤나 어느 정도 알려져 있으면서 또한 강력한 툴이 될 수 있는 강력한 비결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려 볼게요 여러분 이것은 도미니칸 대학 캘리포니아의 거든요. 여기에 게일 매튜 교수라는 분이 실제 실험을 통해 밝혀낸 사실이에요. 여러분이 목표를 가졌다고 한다면은 그것을 종이에 쓰잖아요. 목표 달성할 확률이 무려 33% 더 높아졌습니다. 물론 과제가 뭐 쉽냐 어렵냐 혹은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혹은 사람의 사회적인 위치가 어떠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높아진다는 사실 확실히 기억하시면 되겠어요. 33프로는 확실히 높아진다는 검증 결과가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꼭 좀 강조해서 말씀드릴게요. 요즘에 많은 분들이 목표를 이제 멋지게 타이핑을 해가지고 출력을 해서 붙이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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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목표는요 실제 펜으로 여러분들의 글씨체로 정성스럽게 쓰셔야 됩니다. 펜이나 연필 여러분 손으로 쓰는 건요 실제로 키보드로 입력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신경 회로가 각동하게 됩니다. 차이가 상당히 커요 우리 신경계에 있어서 뇌는 이것을 확실하게 목표로 이걸 향해 달려가야 된다고 그 입력하는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여러분이 손으로 직접 펜을 들고 글로 쓰는 겁니다. 게다가 여러분 컴퓨터로 작성된 것은 엄밀히 말하면 여러분의 글이 아니에요. 컴퓨터는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이 제작한 폰트로 내가 쓰는 거죠. 폰트는 폰트를 쓰는 수많은 사람들이 쓰는 것과 차이가 사실은 없어요. 엄밀히 말하면 완벽하게 여러분들만의 글씨는 아닌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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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또한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기회가 있겠지만, 공부 또한 펜으로 하는 것이 확실히 효과적입니다. 목표에 있어서는 더 그렇고요. 누가 손으로 정성스럽게 쓴 편지를 받은 경우 그거랑 프린터를 뽑아서 이거 받아 준 경우랑 비교를 한번 해보세요. 어떤 것이 여러분들에게 더 값지고 중요하고 기억에 남습니까? 당연히 손으로 정성스럽게 쓴 거예요. 목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손으로 정성 스럽게 쓰는 순간부터 목표에 대한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집니다. 이걸 실제로 입증 데이터는 너무나도 많아요. 궁극적으로 여러분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줄 겁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릴게요. 컴퓨터로 타이핑에서 치는 것이 편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글씨가 좀 더 예쁠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목표 달성 자체로만 놓고 본다면은 필요 없습니다. 펜과 여러분들 손 그리고 종이 한 장이면 끝납니다. 정성스럽게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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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붙이면은 느낌이 또한 다를 거예요. 자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목표를 정성스럽게 손으로 쓰셨다고 한다면, 이제 그것을 시각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걸요 꿈을 써서 어딘가에 붙이면은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책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여러분들이 적고 뭐 그게 운동을 한 시간 동안 하겠다. 매일매일 혹은 강상태 영화다 단어책을 다섯 페이지씩 매일매일 하겠다. 그렇게 여러분들 써 붙여놨어요. 벽에 붙였어요. 책상 앞에 붙였어요. 그리고 나서 어떤 일이 벌어지죠 안 해요. 안 합니다. 네 팩트 폭행 제가 할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안 한 경우가 너무나도 많죠 실제로 잘 지켜지지가 않아요. 아무리 잘 보이는 곳에 정말 크게 붙여놔도 나중에는 확인도 안 하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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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꿈을 어딘가에 붙이면 목표가 이뤄진다 실험을 통해 확실히 밝혀진 사실은 거의 도움이 안 됩니다. 왜냐 3일만 지나도요 붙인 글귀가 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 우리 뇌와 시각 시스템은 익숙한 것들을 철저하게 지워버립니다. 여러분이 출근길이나 통학길에 매일 똑같은 간판을 보게 되죠. 눈에 들어오나요? 아니요. 새로 오픈한 가게 간판만 들어와요. 우리 뇌가 모든 사물을 매번 새롭게 인식하고 집중한다면은 아마 너무나도 많은 정보들 때문에 폭발해버릴지도 모릅니다.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것들만 선별해서 인식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목표를 한 문장이라도 매일 다시 써야 됩니다. 실제로 공신의 모든 수강생 학생들이 매일 한 주씩 목표를 다시 쓰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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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 무료 수강을 할 수 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여러분 하루 30초도 안 걸리지만 실제로 달성 확률 2월등히 높아지기 때문이에요. 또한 여러분 일이 붙 1장소를 매번 다르게 하면 더 좋습니다. 한 번은 책상 앞에 붙이고 한 번은 방문 앞에 붙이고 한 번은 냉장고 위에다 붙이고 아니면 유리창에다가 한번 붙였다가 새로운 장소에 계속 바꾸면요 두뇌와 시각 시스템이 이걸 계속해서 일깨워 주게 됩니다. 그래서 떼서 다시 붙이고 하는 그런 과정이 살짝 번거로울 수 있지만 여러분 달성 확률을 높여준다는 거 계속 새로워지잖아요. 사실 이것은 개인적인 목표뿐만 아니라 지금 어떤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면 조직의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면은 매일 그걸 다시 써서 붙일 필요도 있어요. 새롭게 만드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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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회사 정문에다가 붙였다가 직원들이 잘 볼 수 있는 어떤 다른 공간 심지어 뭐 출입구에다 붙였다가 하면은 잊어버릴 수가 없을 겁니다. 이것은 우리 흔한 일상생활에 있어서 뭐 예를 들면 목표 달성 어플리케이션 그런 것도 있습니다. 영어 단어 앱 같은 걸 쓰기도 합니다. 이런 앱은 주기적으로 푸쉬를 보내줘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경험적으로 생각해 봐도 푸쉬가 오면은 그것을 매일 하게 될 것 같죠 근데 그것은 3일만 지나도 그냥 익숙해집니다. 익숙해져서 푸시가 와도 나중엔 열어보지도 않아요. 나중엔 온 줄도 모릅니다. 혹은 그냥 자동으로 스와이프 해버리죠 마찬가지로 우리는 익숙한 거는 그냥 지워버리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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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들께 또 한 가지 굉장히 흥미로우면서 여러분들 꿈을 이룰 수 있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팁을 알려드려 보도록 할게요 이것은 스톡홀롬 대학교에서 실제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입니다. 왜냐면은 새해 목표를 두 가지 분류로 나눴어요. 첫 번째는 회피 목표입니다. 이름에서 벌써 알 수 있죠. 회피 목표가 뭐냐면은 예를 들면은 뭐 술을 마시지 않겠다. 뭐 소셜 미디어를 이제 더 이상 하지 않겠다. 게임을 뭐 하지 않겠다. 이렇게 회피하거나 그만두는 거 중독되거나 아니면 나쁜 습관 그만두는 거에 관련이 있습니다. 또 다른 목표는요 달리기를 1주일에 이틀 정도는 매일매일 운동을 하겠다. 아니면은 공부를 저녁 식사 이후에는 매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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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게 이제 목표에 접근하는 접근 목표죠 여러분들 이 실험을 통해서 밝혀진 사실은 뭐냐면요 회피 목표보다 접근 목표가 달성할 가능성이 무려 25% 정도 높았습니다. 이거 놀라운 차이예요. 즉 예를 들면은 군것질 안 하기라고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사과 한 쪽씩 먹기 이런 식으로 목표를 정하는 겁니다. 그러면 사과 먹는 목표를 달성하는 확률이 스낵을 안 먹겠다. 군것질을 안 하겠다. 하는 거보다 성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거예요. 근데 이것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우리가 활용할 수가 있어요. 어떻게 되는 거냐면 과자 먹기를 다른 걸로 즉 회피 목표를 적금 목표로 살짝 바꾸는 겁니다. 과자 대신 사과로 바꾸는 거예요. 이거 여러분들 그렇게 어렵 없진 않을 거예요. 자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에게 좀 더 구체적으로 목표를 어떻게 달성해 나갈 수 있는지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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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좀 더 집중을 해 주시면 좋겠어요. 당장 어떻게 목표를 하나하나 설정을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될 거기 때문인데요. 제가 뭐 그렇게 대단하진 않지만 멘토로 활동을 했죠. 근데 여러분 제가 놀란 것 중의 하나가 뭔지 아세요. 많은 분들이 원하는 걸 몰라요. 원하는 게 뭐예요? 이렇게 물어보면 꿈이 뭐예요? 이렇게 물어보잖아요. 성공이요. 잘 사는 거요 행복한 거예요. 이렇게 답하거든요. 근데 그게 뭔데요. 행복한 게 뭔데요. 제대로 대답을 못 합니다. 뭐 잘 사는 게 뭐예요? 제대로 답을 못 합니다. 저는 취업을 처음 정말 원해요. 간절히 원합니다. 그래서 어딜 가고 싶으세요. 이제 그때부터 고민 시작합니다. 음 돈 많이 주고 휴가 많이 주고 그런 곳이요. 그렇게 답을 해요. 망설이면서 그래서 그게 어디죠 물어보면은 마찬가지로 답을 못합니다. 성공을 원하지만 성공이 뭔지도 말을 잘 못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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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원하는 것 즉 목표를 정확하게 정할 수가 없으니까 그걸 향해 나아가는 것 또한 쉽지가 않은 겁니다. 마치 여러분 제가 빗대어 표현하자면은 여러분들이 정말 먼 항해를 하게 됐어요. 사실 성공하는 과정이 항해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폭풍우도 만나고 난관도 있고 해가 쨍쨍 뜨는 날도 있고 많은 과정들을 거쳐야 됩니다. 어려움을 이겨내야 돼요. 그런 과정을 위해서 항해를 위해서 배를 띄웠습니다. 근데 보통 요즘 배를 보면은 헌법장치가 있죠. 목적지를 입력을 해야 됩니다. 프로그램이 이제 물어봤어요. 어디로 가면 되겠습니까? 근데 여러분들이 대답을 좋은 곳으로 갑시다 이렇게 대답하면 출발할 수 있나요? 어떤 항구인지 정확하게 말을 해야지 배가 오차 없이 나아갈 수 있잖아요. 좋은 곳으로 가죠 이게 어디로 가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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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설령 좋은 곳으로 제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해서 배가 출발을 했어요. 근데 그렇게 출발한다 하더라도 막상 갔더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야. 엉뚱한 곳에 가서 여러분들이 몇 년을 거기 노력하고 항해를 했는데 갔더니, 막상 아니에요. 후회할 확률이 너무 높은 거죠. 여러분들 이해는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목표에 대해서 내가 원하는 것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하기 때문에 삶이 바쁘기 때문에 시달리기 때문에 맨날 맨날 치이죠. 야근에 모임에 등등 가족들 행사들 친구들 챙겨야 되고 근데 여러분들 이건 너무나도 중요한 거예요. 원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모르면 원하는 삶을 못 삽니다. 궁극적으론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된다는 거예요. 저는 정말이지 여러분들 너무나도 아름답고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데 인생을 후회하는 거를 결코 보고 싶지 않거든요.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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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는 좀 더 들어가서 목표를 달성하는 기간에 대해 설명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계획이 대부분 실패합니다. 슬프게도 왠지 아세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 12개월짜리기 때문이에요. 12개월 너무 깁니다. 달성 여부를 알기까지도 너무 오래 걸려요 1년이 걸립니다. 게다가 세상은 너무나도 빨리 변합니다. 1년 치 계획을 짰는데 시작한 지 이 주 만에 상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업 무를 위해서 프랑스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근데 하다 보니까 그게 갑자기 회사 운영 방침이 바뀌어서 근데 여러분 제가 여기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좀 더 말씀드리고자 한다면, 사실은 3개월도 길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냐 저는 이 개월 정도를 추천드리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숫자가 있죠. 그게 뭐냐 66일을 추천드립니다. 66일은 이 개월에서 3개월 사이죠. 이 개월보다 조금 더 길죠 왜냐하면, 여러분들 3개월 솔직히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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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좀 짧아요. 그리고 요즘은 어떻게 보면은 슬픈 일이지만 글로벌 워밍 지구온난화 같은 게 일어나면서 계절이 되게 짧아졌습니다. 봄이나 가을 같은 거 한 두 달 정도밖에 안 돼요. 3개월이 아닙니다. 계절성도 바뀌었고요. 그리고 실제로 영국 결과가 습관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연구결과 하나의 행동이 완전히 바뀌어서 습관으로 굳어지고 습관으로 굳어졌기 때문에 나중에는 해야겠다는 생각 혹은 의지력이 필요 없어도 저절로 하게 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이 또한 연구 결과가 66일이었다는 게 런던 대학교 연구 결과거든요. 물론 어떤 행위 뭐 굉장히 어려운 걸 습관 으로 만드는 경우에는 66일보다 더 걸릴 수도 있고 뭐 간단한 거면은 덜 걸릴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평균치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격차가 있겠지만, 저희가 실제로 많은 학생들에게 공신닷컴 수강생들에게 적용했을 때 66일이면 충분합니다. 

42:28
목표 달성이나 심지어 습관을 만드는 데도 충분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3개월보다 이 개월 정도 66일이면 좀 더 짧기 때문에 부담없이 도전을 해볼 수 있고요. 소위 중고생 여러분들은 66일 미리 시간이 어떤 의미를 가지냐면요 중간고사가 끝나고 기말고사가 시작되는 고 중간 사이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텀이 거의 정확히 두 달 정도 시간입니다. 66일 정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하나의 어떤 기간을 가지고 이번 시험을 완벽 생각하게 한번 해보겠다.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기에 아주 좋죠. 네 그래서 저는 66일을 각별히 추천드리겠습니다. 자 여러분 그러면은 살짝 정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들을 좀 요약해 보면요 구체적으로 정하고 그걸 심지어 상상까지 해봐야 된다는 겁니다. 새해부터 새해 목표로 운동하기 이렇게 하면 안 돼요. 구체적으로 스쿼트하기 더 나아가서는 기간까지 정하는 겁니다. 66일 제가 추천드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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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3개월로 계절성 가지면서 하는 방법을 추천드렸죠 구체적인 숫자까지 100개 하기 자 여러분들에게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는 효과적인 기간까지 구체적으로 제가 정해드렸어요. 자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충격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실 또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뭐냐면은 여러분 어떤 목표를 이룬 결과를 시각화하는 거예요. 목표한 달성한 모습을 상상하는 겁니다. 뭐 이런 유형의 시각화는 사실은 너무나도 흔하게 쓰이고 있죠. 대표적으로 매일 생생하게 꿈꾸면 이뤄진다 공식으로 표현을 하기도 해요. 심지어 브이디는 아리라는 표현이죠. 비비들리 드림하면은 위얼리티가 된다. 이게 유행하기도 했었어요. 심지어 이게 공식으로 유행하기도 했었어요. 브이디는 아리라고 위비딜리 루임 하면은 위알리티가 된다는 그런 내용이죠. 근데 여러분들 정말 이루어지던가요 몇몇 분들은 이루셔도 쓸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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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뇌 과학에서는 큰 부작용이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왜냐하면, 뇌는 현실과 상상을 잘 구별을 못할 때가 많아요. 예를 들어서 멜로 영화에서 누가 죽으면 슬퍼서 우리 옵니다. 저도 옵니다. 하품하는 척하고 사실 몰래 울어요. 그런데 이거 완전히 지어낸 이야기잖아요. 주인공이 짝사랑하는 사람이랑 사귀면은 또 우리 기분이 좋아져요 애초에 허구의 인물인데도 뇌는 착각을 하는 거죠. 마찬가지입니다. 생생하게 꿈을 그리면은 뇌는 이미 그것을 이뤘다고 생각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기분은 좋아지지만 동기를 저 시킬 수 있어요. 왜냐하면, 잃어버린 거나 다름이 없으니까 현실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실제 대학 가서 미팅하는 상상만 하고 공부 안 하는 분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매일 생생하게 시각하면 금방 식상해지기도 하고요. 제 꿈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습관뿐이에요. 제가 드리는 말씀이 꿈을 상상하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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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게 식상해졌는데도 억지로 하는 것이 별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성공하는 분들은요, 별 생각 없이 그냥 합니다. 이게 중요해요. 생각이 없다는 건 의지가 없다는 건데 말은 습관이 되었단 뜻이죠. 일어나서 매일 하던 훈련이니까. 그냥 하는 거예요. 매번 뭐 금메달을 막 상상하고 매일 아침마다 금메달 상상하고 사실 이러지 않습니다. 그냥 움직여요. 대신 여러분들이 좀 더 더 시각화해야 될 것은 결과가 아니라 최종 내 꿈을 이룬 모습이 아니라 과정입니다. 프로세스를 시각화하세요. 실제로 프로세스를 시각화하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고 잘 수행할 확률을요 압도적으로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가 앞서 설명했던 어떤 실험들 또한 죄다 뭐 언제 어디서 구체적으로 하는 그런 과정들이잖아요. 최종 모습이 아니라 이런 상상은 거기에 필요한 해당 뇌를 그런 경로를 신경 회로를 활성화하게 됐고요. 그런 행동을 더 쉽게 수행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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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게 심지어 실제 신체 데이터를 측정해 본 결과가 또한 있어요. 그리고 심지어 이것과 관련해서 실제 인체 데이터를 측정해 본 결과도 있습니다. 어떤 식이냐면요 사람들에게 시각화를 하게 해요. 생생하게 떠올려 보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기본적으로 이 사람들 생체 데이터를 측정을 해요. 혈압부터 해서 생리학적 지표들을 측정을 하죠. 그러면은 이 수축기 혈압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표에 대한 어떤 준비나 일종의 흥분이 증가하게 돼요. 이게 실제로 실제 신체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측정해 본 연구 결과마저 있습니다. 어떤 식이냐면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목표를 이룬 모습을 상상해 보라고 시켜요 그리고 나서 신체 각 종 데이터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는 거죠. 혈압이 상승하고 흥분 상태가 되면서 설레임이 일어나고 하면은 실제 데이터들 심박 혈압 달라지거든요. 자 그랬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냐 실제 수축기 혈압이 올라가면서 생리학적인 변화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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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서 도전할 수 있게 되는 상태가 돼요. 근데 반드시 기억해야 될 거는 그런 긍정적인 변화가 빠르게 사라져요 결론적으로는 장기적인 목표를 이제 시각화해서 상상하게 하고 보여주고 하는 것은요, 거기에 의존해 가지고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냐 우리가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브이디는 알이라고 하는 그런 공식을 통해서 알려져 이게 실제 목표 달성에 있어서는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은 이미 밝혀졌고요. 여기에 굉장히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뉴욕대학교 심리학과 에밀리브세티스 교수의 연구 결과인데요.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그 끔찍한 걸 상상하는 것이 무려 두 배 정도로 성공 확률을 높여줍니다. 그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들도 있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과는 사실 정반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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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 해서 합격하는 것을 상상하는 거보다 공부를 못 못해서 내가 불합격을 하고 거지가 되고 실효율을 받고 고백을 했는데 차이고 이런 것들 상상하는 게 압도적으로 우리를 더 실천하게 만들고 노력하게 해준다는 겁니다. 물론 가끔씩은 성공을 상상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우리 지금까지 충격적이게도 거꾸로 해왔어요. 사실 이게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게 아니죠. 일반적으로 우리는 실패를 생각하지 마라 성공을 생각하고 실패를 아예 지워버리고 성공에만 집중하라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요. 이거는 뭐 생리학적으로도 검증이 된 거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얼마나 안타까울지 심지어 적어 그걸 이야기해 보거나 하면은 여러분들 달성 가능성이 높아진다고요. 이유 중의 하나는 이게 신경과학 차원에서 생각을 해보면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목표를 달성하는데 직접적으로 연관된 뇌 부위 중의 하나가 이제 편도체인데 편도체는 불안함이나 아님 두 두려움 뭐 걱정 이런 거에 관련된 거를 담당하죠. 이 편도체를 거치지 않고서는 목표 달성한 이 회로 자체가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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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우리 뇌와 신체는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보다 나쁜 것을 두려워하는 것에서부터 멀어지는데 훨씬 더 능숙합니다. 이게 제가 사실이 아닌 것처럼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수도 있지만 우리 진화 과정을 한번 보면요 나쁜 것에 훨씬 사람은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서 아픈 게 더 기억에 잘 남아요. 더 신경 쓰여요. 안 아픈 게 더 기억에 잘 남아요. 안 아픈 거는 그냥 당연한 거예요. 기억에 나지도 않습니다. 신경 쓰이지도 않아요. 자 근데 부정적인 건요 하루 종일 신경 쓰입니다. 나쁜 일이 생기고 아프고 우리가 뭐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사람 만나고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실제로 그런 것들을 단 한 번만으로도 기억에 거의 각인이 되는 경우들이 많아요. 이게 심지어는 어린 시절에는 그게 트라우마로 단 한 번만인데 인생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죠. 하지만 반대로 여러분 일이 잘 풀렸어요. 그러면 그런 일들은 우리 뇌에 부정적인 어떤 현상보다 잘 기억되거나 잘 와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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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것이 좀 더 여러분 이해가 될 수 있게 진화의 과정을 통해 말씀을 드려보 여러분이 원시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해 볼게요 그러면 여러분이 과외를 얻기 위해서 뭐 절벽을 올라가 그러다가 떨어져서 어디가 부러져요 그러면 병원이 있습니까? 약이 있어요. 그거는 곧 죽음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작은 부정적인 것도 굉장히 거기에 신경을 쓰도록 우리는 그렇게 설계됐습니다. 수도한 것인지 신이 말 그대로 우리를 그렇게 프로그램화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자명한 사실이죠.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거를 피하려는 그런 의도가 굉장히 클 수밖에 없어요.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 가면 이렇게 되면 안 되겠다는 의지가 나 이렇게 성공하고 잘 될 거야라는 의지보다 훨씬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심지어 이런 부정적인 어떤 상황을 상상하게 되잖아요. 그거를 피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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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비가 사고를 상상을 한다면, 미리 미리 준비를 하고 좀 더 빨리 이동을 하거나 우산을 들고 나갈 수 있는 것처럼요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면요 여러분이 너무나도 많이 알려진 방법을 따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성공을 생생하게 상상하라 실패를 그 반대죠 이거는 과학적으로 검사 검증이 된 내용이기 때문에 그래요. 긍정적인 방식으로 시각화를 하면은 목표를 추구하는 부분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어요. 내가 이거를 정말 달성하고 싶다. 이제 시작하는 상황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그리고 또한 중간 중간중간 여러분 지쳤을 때 간헐적으로 상상을 하는 거죠. 시험에서 뭐 만점을 얻거나 우승을 하거나 이성과 잘되고 싶다고 한다면은 사귀고 뭐 결혼을 하고 뭐 행복하게 사는 이런 것들을 중간중간 상상하는 거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거를 매일매일 억지로 매일매일 하면은 너무 지루해지고, 진부해지고, 그리고 별로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지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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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여러분들 이거 안 되면 내가 너무 불행할 거 같애 이게 여러분들 움직이게 해준다는 거를 이 원리를 명심하신다면 여러분들이 제가 대부분 말씀드리는 것들은 실제 신경과 생리학 교육학 심리학에서 밝혀진 원리들입니다. 이 원리를 말씀드린 대로 한 부분에 적용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 삶 전반적인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진리이자 과학이자 신의 메시지를 저는 전달하고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 활용은 아마 무궁무진할 겁니다. 여러분 상하에 맞춰서 활용하시면 되겠어요. 자 또한 여러분들이 목표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목표 달성하는 과정에서 정말 잘 놓치시고 실수하시는 거 한 가지 말씀드려 볼게요 이것만 여러분들이 바꿀 수 있어도 분명히 달라질 겁니다. 많은 분들이 목표 달성에 성공하실 거라고 저는 확신을 해요. 자 그게 뭐냐면 여러분 목표를 반드시 측정 가능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지 간에요. 

52:44
제가 측정 가능하지 못한 목표도 있는데, 심지어 그것 또한 측정 가능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 어느 정도로 측정 가능해야 되냐 여러분들 제가 이렇게 목표 달성하는 과정 새해 목표를 정했어요. 그리고 나서 제가 중간에 어느 날 만났어요. 여러분들 제가 물어봅니다. 목표 어떻게 잘 되고 있어 하면은 잘되고 있어요. 이렇게 답변하는 게 아니라 지금 68% 달성했어요. 바로 숫자로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직접 가능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새해 목표를 정했어요. 그러면 제가 좀 더 구체적으로 정해야 된다. 말씀을 드렸는데요. 더 구체적으로 뭐 스쿼트하기 이런 식으로 정할 수 있겠죠. 팔굽혀펴기 하기 이렇게 정할 수 있을 거예요. 근데 이걸로는 부족하고요. 측정 가능하게 하라 스쿼트가 100개 딱 숫자를 숫자로 정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강성태 뭐 영문법 강성태 영단어 책을 공부하신다 그러면 하루에 30개 혹은 정해진 하루에 얼마씩 해야 되는지 계획 자체가 책에 사실은 짜여져 있으니까 일치 분량을 하겠다. 하루에 매일매일 이런 식으로 정해져 있어야 돼요. 

53:41
측정 가능해야지 여러분들 내가 이룰 수 있는지 자체도 알 알 수 있고요. 여러분 그게 또한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에요. 측정해야지 매일매일 요걸 달성했는지 알 수 있으면 달성했다. 성취감을 느끼게 되죠. 동기부여에도 핵심적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중간에도 제가 어느 순간에 물어봐도 숫자로 달성도를 나타낼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된다는 거고요. 그런데 여러분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여러분들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중에 명확하게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정량화할 수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경량화라는 거는 숫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는 겁니다. 대학생 여러분들 예를 들어 볼게요 논문을 써야 돼요. 그게 한 번에 쓸 수 있는 그런 보고서가 아니라 오랜 시간이 걸려요 이거는 스쿼트 100개 하기처럼 숫자로 표현하는 게 힘들죠 중간중간 뭐 어떻게 표현을 하면 좋을까요? 뭐 횟수로 표현하는 어떤 운동이나 숫자로 표현되는 돈을 얼마씩 모으겠다라던가 그런 것들은 순전하게 숫자로 표현할 수 있지만 이런 것들은 쉽지 않거든요. 

54:40
물론 여러분이 이 논문을 하루에 네 페이지 식 쓰겠다. 이런 식으로 정했어요. 근데요. 여러분들 네 페이지 쓰고 완성이 되고 그다음 네 페이지 쓰고 하루에 네 페이지 딱딱 떨어집니까 어떤 경우는 정말 며칠 몇 주간 고민을 해야 한 페이지 겨우 쓰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날은 다섯 페이지 순식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어떻게 딱 정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논문을 예를 들어 내가 20페이지까지 썼어요. 근데 21페이지를 쓰려고 하는데 앞에 내용을 또 대거 바꿔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쓰다 보면은 앞에 내용 바뀌어야 되는 경우 사실은 많아요. 흔하게 일어나죠. 자 제가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제 어떤 경험을 통해서 말씀드려 볼게요 제가 책을 지금까지 뭐 10권을 넘게 냈습니다. 참고서 영어 단어 영어 문법 영어 독해 등등뿐만 아니라 공부법 초등 영단어 문해력 학습 만화 시리즈까지 하면 훨씬 많은데 책을 제가 쓸 때마다 쓰는 어떤 방법이 있어요. 책 쓰는 건 사실 굉장히 긴 프로젝트죠 마치 제가 말씀드린 이런 논문처럼요 한 번에 안 돼요. 하루에 한 챕터씩 쓰겠다. 1주일에 한 챕부터씩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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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불가능해요. 어떤 경우는 빨리 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빨리 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빨리 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 정말 힘들게 되기도 하기 때문에 또 쓰다가 다시 돌아와서 완전히 수정을 해야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책 쓰는 거 정말 힘든 과정이죠. 오죽하면은 책을 브랜차일드라고 표현을 하거든요. 머리가 출산 그만큼 산모의 고통 만한 고통이 없죠 정도로 이제 고통스럽다는 건데 제 책으로 공부를 하시거나 아니면은 뭐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시거나 하는 분들은 이거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책이 아니라 종이가 아니라 강성태의 피와 살이구나라고 그렇게 생각하셔도 될 정도입니다. 네 정말 한 권 낼 때마다 제가 정말 얼굴이 사람 얼굴이 아니에요. 사람 얼굴이 이렇게 됐습니다. 책을 몇 권 내다 보니까 자 여러분 어쨌든 이렇게 쉽지 않은 과제에 도전하는 경우에 정형화되지 않은 퀄리티가 또한 중요한 이런 과제를 하는 경우엔요 시간으로 정량화를 시키는 방법을 꼭 쓰세요. 

56:36
예를 들어 하루에 내가 논문을 쓴다고 한다면, 두 시간은 무조건 앉아서 엉덩이 떼지 않고 무조건 쓴다 한 시간 무조건 한다. 같은 경우 뭐 책을 쓴다 그러면은 하루에 8시간 무조 무조건 쓴다 농담이 아니고요. 제가 여러분들 이렇게 정한 다음에 어떤 식으로 했냐면요 앉아서 5시간 세 시간 정했잖아요. 그러면은 의자에 앉은 다음에 제 몸을 의자에다 노끈으로 묶었어요. 과장이 아닙니다. 예전에 로프가 있었는데, 로프로 묶었어요. 자 여러분들 이게 묶여 있으면은 어떤가요 나갈 수가 없어요. 네 아 물론 풀면 되지만 여러분 풀려 그러면 내가 몇 시간 하기로 했지 그게 다시 생각이 나잖아요. 혹은 뭐 집중이 안 돼 가지고 자꾸 뭐 냉장고 뒤지고 뭘 또 먹고 물 마시러 가고 이런 일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물론 여러분들 무조건 지금 당장 마트 가가지고 로프 사고 일어난 뜻은 아닙니다. 묶어 제끼고 뭐 이런 뜻은 아니에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이런 식으로 딱 특정 시간을 정한 다음에 이때는 무조건 한다. 매일 한 시간씩 한 시간 반씩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그래서 수치화를 시간으로 표현을 반드시 하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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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으로 표현하는 거는 어쨌든 가능하기 때문에 책을 쓰는 그런 활동을 할 때도요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많거든요.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그때 글을 쓴다 여러분 이래 가지고는 책이라는 게 나올 수가 없습니다. 물론 천재적인 작가들은 그럴 수 있죠. 좋은 영감이 떠올랐어 그러면 작곡을 하건 글을 쓰거나 하면은 인류의 진짜 유산이 될 정도의 그런 게 나올 수도 있는 사람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경우는요 심지어 엄청 뛰어나신 분들조차도 매일 합니다. 매일 하다 보면은 어떤 일이 발생하냐? 어떤 날은 운 좋게도 좋은 영감이 떠올라요. 여러분 제가 썼던 책들 66일 공부법이든 아니면 강성태의 영단어 영법 그런 참고서든 매일 제가 집필 작업을 하다 보면 어느 날은 굉장히 좋은 이게 딱 떠오릅니다. 그러면 고것들만 추려가지고 책이 나오는 거예요. 이게 저의 사실은 비결입니다. 이거 이거 너무 영업비밀과도 같은 그런 이야기일 수 있는데요. 그렇게 꼭 꾸준히 매일 정해놓은 시간일 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매일 몇 단어씩 몇 줄씩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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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은 시간으로 접근하는 게 가장 쉽겠죠. 그러면 여러분들 분명히 그냥 막연히 했을 때보다는 훨씬 더 달라질 겁니다. 이렇게 정량화하는 방법을 목표를 이제 쪼개가지고 정량화해서 수치와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달성했는지 안 했는지 매일매일 달성했는지 안 했는지 아는 것은 극단적으로 중요합니다. 극단적으로 이게 제가 조금 더 구체적인 목표 달성하는 어떤 방법론은 좀 더 말씀드릴 텐데요. 지금 말씀드린 이런 원리들이 다 적용이 됩니다. 하나하나 적용해 나갈 수 있으면은 여러분 목표 달성은요, 반드시 가능해요. 반드시 가능합니다. 여러분들 반드시 할 수 있어요. 반드시 여러분들께서 부디 확신을 가지시길 제가 부탁드리겠고요. 그 과정에서 또한 항상 함께 할 것이니까요?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자 오늘은 제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가는 과정에 어떤 주의점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영상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구체적인 목표 달성 방법론 또한 말씀드릴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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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 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고 한다면은 가족이나 형제나 친구들에게 공유를 해주시길 제가 꼭 부탁을 드릴게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함께할 때 공유할 때 이 성공 확률 2월등히 높아지는 것이 이거 실제로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느낀 점 그리고 여러분들이 실제 삶에 이렇게 적용하면 좋겠다. 그런 것들을 꼭 코멘트 해주시길 바라겠어요. 기억에 훨씬 오래 남고요. 실천 확률도 월등히 높아집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다른 분들 댓글에도 자극과 인사이트를 얻게 되실 거예요. 이 영상 

01:00:00
영상 보시는 분들 중에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 너무나 많으시거든요. 또한 다른 분들에게 여러분들 격려의 메시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여러분 스스로를 바꾸게 되거든요. 또한 여러분들 댓글 달아 하시는 거 후기들 저희는 전부 빠짐없이 모두 읽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후기 기다리겠고요. 오늘 제가 말씀드린 방법은 과학에 의해서 검증된 내용 드립니다. 즉 수많은 과학자들의 열정과 헌신이에요. 노력의 결과를 여러분들에게 나눌 수 있어서 전달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우리가 신을 믿진 않더라도 세상이 돌아가는 절대적인 원리는 존재합니다. 매일 뭐 해가 뜨고지고 별의 움직임이 있고 인체의 신비 모든 것들이 사실은 기적이죠. 이 모든 것들을 돌아가게 하는 원리 그것을 우리는 신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과학을 통해 이러한 원리를 하나 하나 밝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신의 뜻을 여러분들에게 전달한다는 그런 마음으로 이 영상을 제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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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4. 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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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5rrZLW7TrY

 

00:00
공부법의 공개와 복습의 타이밍
공부법에 대한 공개와 세부적인 방법들
시리즈물 1편과 2편에 대한 설명과 질문
복습의 방법과 목표 설정
02:39
시험 공부 방법: 머리에 저장하지 말고 선정 후 복습
여섯 챕터는 머리에 저장하지 말고 선정해야 함
시험장에서 정제하고 문제를 풀어야 함
복습은 선정된 부분을 창고에 정리하고 쌓는 것
05:12
효율적인 복습 방법
복습은 시간 간격을 두고 진행
공부 후 10-15분 내에 복습
복습 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공부
07:49
시험공부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공부 방법
시험 합격 후 공부의 의미
주변 평가에 의존하지 말 것
10분 활용으로 합격 여부 결정

 

00:00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네 여러분들이 일단 제 공부법에 호응을 많이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 제가 생각할 때는 이거는 공부에 있어서 너무 기초적인 사항이고 그리고 이걸 몰 이걸 몰라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것들을 제가 먼저 이제 공개를 하고 있는데, 부분에 대해서도 이제 어떤 신선한 충격이랄까 이런 걸 받으신 분들도 굉장히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차차제가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가면서 이제 동영상을 준비를 하고 있고 아직 여러분들께 말씀드리지 않은 어 세부적인 방법들이 한 40개에서 50개 정도 남아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여러분들께 제 비법을 유튜브를 통해서 모두 공개를 할 예정입니다. 제가 최근에 시리즈로 동영상을 이제 올리고 있었는데요. 1편이 책을 이제 통째로, 암기하는 방법 그리고 이 편이 객관식 3편은 주관식 예정이 돼 있는데요. 이 3편을 제가 업로드를 하기 전에 여러분들께서 좀 반드시 알아두셔야 될 어떤 사전적인 지식 식이라고 할까요? 

00:59
그리고 인터넷 댓글상으로 유튜브 댓글이나 아니면 제 블로그상으로 가장 질문이 많은 것들 어 특히나 제가 이제 시리즈물 1편과 이 편 초반에 설명드렸던 게 저의 구조와 독서법이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부분을 이제 블로그를 보시면서 특히나 어떤 세부적인 방법 마무리 방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제가 질문에 대한 어떤 답도 조금 드리고 싶고 그리고 동영상 3편 이걸 좀 더 여러분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어떤 사전 지식을 제가 미리 좀 드리고 싶은 마음에 동영상을 하나 더 미리 만들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거는 복습의 방법과 그리고 복습의 타이밍이에요. 일반적으로 많이 하시는 방법이 어떤 해당 부분을 내가 하루종일 공부를 하면 어 뭐 그게 내일이든 아니면 1주일 뒤든 이런 식으로 상당 기간 텀을 두고 이제 복습을 많이 하시거든요. 

01:57
같은 같은 경우는 제가 이제 복습의 비법이 두 개가 있어요. 오늘은 이제 첫 번째 방법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 텐데요. 일단 저는 어 내가 오늘 하루종일 공부할 챕터가 예를 들어서 세 개라고 한번 쳐볼게요 그러면은 복습을 챕터마다 공부가 끝날 때마다 복습을 하고 그리고 모든 공부가 끝났을 때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번 더 복습을 합니다. 일단 여러분들 화면을 보시다시피 지금 내가 이렇게 챕터를 총 지금 6개를 한번 공부를 했다고 해볼게요 여러분들이 일단 여기서 처음으로 생각하셔야 되는 거는 공부의 목표가 이제 무엇인지 내가 여섯 가지 챕터를 모두 머리에 넣을 것인가라는 게 나의 목표가 될 것인지 이걸 한번 생각을 해봐 주셔야 돼요. 왜냐하면, 여섯 가지 챕터를 보통 머리에 다 넣으려고 생각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두 문자도 따보고 그다음에 해독도 해보고 그리고 어떤 복습법도 나름대로 고안해서 생각을 해보시겠지만, 근데 사실은 이 모든 거를 머리에 넣을 수가 없어요. 어 여러분들 이 사람의 뇌 있죠. 

02:55
이 저장 장치가 유한하다는 걸 여러분이 아셔야 돼요. 비유적으로 설명하면 여러분들께서 원래 하고 계시는 방식은 어떤 한 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스캔해서 그걸 USB에다 다 넣는 거예요. 그것도 아주 화질이 높게 이 부분의 화질이 높아야만 내가 기억이 잘 날 것이고. 그래야 시험장에서 잘 칠 수 있을 거야라고 이제 착각을 하시는데 이렇게 하면은 USB 용량이 금방 차버려요 그래서 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여러분의 머리가 USB라고 하면은 뭐 지식이 이렇게 산재된 채로 머리에 저장이 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식을 가지고 시험장에 가면은 과연 그중에 어떤 부분이 이 문제랑 관련이 있을지를 내가 머릿속을 정제를 시험장에서 해야 돼요. 그래서 시험장에서 내가 정제를 하고 문제를 풀어야 되는 두 가지 연산 작업을 여러분들이 거치셔야 문제가 풀린다는 거죠. 이렇게 하면은 실수가 일어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제가 권해드리는 방법은 이거예요. 

03:50
여러분들이 하나의 챕터가 끝났을 때 그것을 바로 머릿속에 넣으려고 하지 마시고, 또는 시간이 지나서 걔를 통째로, 기억하려고 하지 마시고 과연 내가 이 시험에 비춰봤을 때 도대체 무엇을 머리에 넣어야 될지를 일단 먼저 생각을 해주세요. 이 책을 전체를 내가 공부한 부분을 통째로, 머리에 넣으려고 하지 마세요. 해당 부분 내용 중에서 시험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 있죠. 그 부분들을 뭐 밑줄이라든지. 형광펜을 통해서 이 밑줄이나 형광펜 치는 법도 제가 동영상으로 이제 나중에 방법을 좀 세부적으로 알려드릴 거예요. 그때 가서 좀 세부적인 방법은 보시되 지금 단계에서는 여러분들이 내가 공부한 것을 모두 머리에 넣을 필요도 없고 넣을 수도 없다라는 점을 먼저 인지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화면에서 보시다시피 처음으로 여러분들이 복습 과정에서 하셔야 되는 거는 과연 내가 공부한 부분 중에 어떤 것을 머리에 넣을지 선정을 하셔야 돼요. 

04:48
그래서 이 선정 작업을 먼저 해 주시고 그 후에는 선정된 것들을 이 머릿속에다 쌓는 작업이 필요해요. 그래서 저는 제 머리를 창고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창고 속에다가 지식을 하나씩 적재하는 것을 바로 복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여러분 여기서 이제 복습 타이밍에 대해서 제가 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만약에 복습 기간을 내가 오늘 공부한 거를 내일이라든지. 아니면은 내일 이후 시간에 시간적인 간격을 두고 복습을 해버리면 여러분들이 내가 무엇을 공부를 했었는지를 다시 떠올리는 과정이 필요해요. 다시 말해서 여러분들이 어떤 공부 한 번 내가 공부를 할 때 내 공부량을 압축을 시켜서 걔를 머릿속에 넣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뒀으면 다음번엔 걔를 머리에 적재시키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산재 행태로 지식을 그대로 뒀다면은 나중에 다시 복습할 때 기억 자체를 즉 다시 재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돼요. 이건 되게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많이 하는 거겠죠. 

05:47
효율도 굉장히 떨어질 겁니다. 그래서 복습 타이밍은 항상 공부가 끝난 후에 그리고 10분에서 15분 정도 내가 한 챕터 했죠. 공부 한 챕터를 끝냈다고 할 때 바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마세요. 다음 챕터로 넘어가지 마시고 그 해당 공부가 끝난 부분을 다시 한번 10분에서 15분 정도 내가 무엇을 공부했고 그리고 무엇을 머리에 남길 것인지를 한번 찬찬히 한번 되돌아봐 주세요. 이 부분에서 여러분들이 밑줄이라든지. 형광펜을 통해서 이렇게 머릿속에 쌀 즉 적재할 지식을 선정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챕터마다 이런 선정 작업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제가 오늘 강의를 시작할 때 말씀드렸던 챕터가 세 개면 저는 총 오늘 네 번을 복습할 것이다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중에 세 번은 왜 하는 것인지 아시겠죠. 즉 제가 챕터별로 공부가 끝났을 때 10분에서 15분 정도 시간을 가지고 해당 부분을 복습하면서 압축시키는 과정을 저는 꼭 거칩니다. 그래서 세 번 있구요. 

06:42
그리고 하루에 공부가 완전히 끝났을 때 자기 전에 여러분들 이제 씻고 이제 누울 때 있죠. 그때 바로 잠드시면 안 돼요. 그때 다시 책상에 앉으셔 가지고 내가 오늘 하루 종일 무엇을 공부했는지 다시 한번 머릿속 전체적으로 한번 훑어보셔야 돼요. 제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훑고 그리고 어떤 식으로 내가 공부한 거를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지 이 리뷰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제가 다음 기회에 또 다른 동영상에서 소개를 드릴 예정입니다. 어쨌든 하루 중에 복습 시간은 이렇게 챕터별로 한 번씩 그리고 자기 직전에 한 번 이걸 반드시 해주셔야 돼요. 네 그리고 만약에 그 어 자기 직전의 복습 과정에서 내가 해당 부분이 떠오르지 않는다. 또는 지식의 적재가 잘못된 것 같다라고 하면은 반드시 해당 페이지로 돌아가셔서 다시 한번 공부를 하고 다시 재적재를 하고 주무셔야 돼요. 

07:33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공부가 그냥 마음 편한 공부가 돼버려요 내가 오늘 하루 종일 한 게 정말 내 지식과 즉 시험 문제를 풀기 위한 공부를 한 게 아니라 그냥 자기만족의 공부가 돼버려요 여러분들 굉장히 잔인하게 들리실 수 있지만 학문이랑 시험공부는 달라요. 시험공부는 철저하게 시험에 합격했을 때만 의미가 있는 공부예요. 그때 내가 오늘 하루 종일 시간을 쏟아서 공부를 했는데 시험 문제를 못 푼다고 하면은 그건 공부를 안 한 것으로 평가가 됩니다. 여러분들이 속으로 생각하시는 거는 공부를 했다라고 느끼실지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은 너는 공부를 열심히 안 했어라고 평가를 할 거란 말이에요. 그건 채점자도 마찬가지고 그다음에 여러분들을 서포트해주고 있는 다른 분들도 똑같이 느낀단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내 마음만 풍족한 공부랑 그리고 정말 시험에 필요한 효율적인 공부를 나눠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 그냥 공부인지 아니면 시험을 위한 효율적인 공부인지 이거를 항상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8:30
어 지금까지 했던 얘기들을 이렇게도 한번 얘기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할 때는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공부가 끝났다라고 생각한 후에 그때부터 10분인 것 같아요. 이 10분들을 내가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모으냐에 따라서 내 합격 여부가 달라집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을 조금만 더 집중력을 발휘하셔서 정말 공부가 다른 곳으로 새지 않고 내 머릿속에 안착이 됐는지 확인해 보시는 그런 복습의 시간으로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여러분 제가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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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4. 4. 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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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rAFlZmGkio

 

00:00
복습과 재학습의 대상 구별 방법
복습과 재학습은 대상이 다름
복습은 개념을 이해하고 반복
재학습은 완전히 새로운 지식을 넣음
02:25
정교화의 과정과 공부법
일라브레이션을 통한 경험 기억의 활용
단어를 바꾸고 요약하는 연습의 중요성
공부 시기마다 공부법 적용
04:34
해마를 활용한 기억력 강화 방법
해마를 통해 정보 정리
해마를 통한 복습 타이밍
공부 계획과 실행의 연계성
06:44
공부 직후의 아웃풋 테스트
공부 직후에 다시 아웃풋을 해야 함
공부 시간 동안 투자를 해야 함
공부한 거와 테스트를 통해 설명 가능한지 확인
07:17
아웃풋 테스트와 복습의 세 가지 황금 주기
오늘 밤에 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 걸러내기
팩트노트를 활용한 아웃풋 테스트
복습 주기와 회상 효과의 중요성
09:18
복습의 중요성과 다양한 복습법
연구를 통해 추상적인 인간 대상의 연구 진행
진도를 빼주고 잊지 말고 이해되지 않은 부분 반복
백지 복습법과 목차 형태로 개념 외우기
10:58
누적 복습법의 효과와 사용법
누적 복습법은 공부할 때만 쓰는 방식
완벽한 외우기를 위한 학습법
단어 위주로 시험을 칠 때 유용
13:06
복습법 2.0 리뉴얼 영상에 대한 이해
경험 기억을 활용한 시험 방식
약간 복잡한 공부 방식은 추천하지 않음
기본 원리를 생각하고 영상 시청

 

00:00
여러분 안녕하세요. 공부법 학교 회장 이윤규 변호사입니다. 근데 여러분들께서 복습으로 굉장히 좀 고생을 많이 하고 계세요. 매일매일 복습을 해야 되는 건 아닌지 또 내가 읽었던 내용을 누적적으로 복습해야 되는 건 아닌지 시험 유형에 따라서 이게 달라져야 되는데 그런 걸 생각하지 않고 따라 하시다가 고통 아닌 고통을 받으시는 경우가 많아서 오늘 영상을 총정리하면서 리뉴얼을 한번 해봤습니다. 일단 네 가지로 제가 설명을 드릴 건데요. 일단 개념이 좀 명확해야 됩니다. 우리가 시니프양이라고 하는데요. 내가 볼 수 있는 대상에 따라 가지고 내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는 정보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명확하게 구별하셔야 되는 개념이 이해 복습 재학습을 좀 나누셔야 됩니다. 일단 이해라는 건 내가 남한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내가 아는 가장 쉬운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상태를 얘기합니다. 이걸 밑에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일라브레이션이라고 그러고요. 정교화라고 그럽니다. 기존에 내 직접적인 어떤 지식들이 있잖아요. 이 장기 기억 속에 있는 얘들을 가지고 새로운 지식들을 나눴다가 다시 재조합할 수 있는 상태를 얘기를 해 주는 겁니다. 

00:58
내가 쉬운 말로 표현할 수 있고 아인슈타인이 말한 우리 할머니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된다는 게 바로 이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다음에 복습이라는 건요 이해가 된 대상을 이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쇠퇴를 해요. 뭔가 간섭을 받아서 다른 기억과 헷갈려서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좀 줄어들기도 하거든요. 과거에는 장기 기억 속에 있는 정보가 시간이 지나도 무한대로 존재한다. 즉 사라지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지금 이제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기억이 쇠퇴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좀 막아내는 게 복습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어요. 여기서 핵심 사항은 뭐다 이해가 된 것을 복습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반면에 재학습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거는 우리가 머릿속에 지식을 집어넣었다 그렇죠. 이 집어넣은 지식을 사실은 머릿속에 지식이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그래서 내가 계속 지식을 여전히 집어넣어야 되는 상태인데 복습을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제가 한번 곳간에 들어서 설명을 드린 적이 있는데, 이해가 된 대상은 머릿속에 있는 곳간의 문을 잠근 거예요. 안에 그래서 뭔가 쌀이 들어있습니다. 

01:58
쌀 가마니들이 이거를 시간이라는 도둑이 훔쳐가지 못하게 복습을 하는 건데 재학습은 뭐냐면요 애초에 곳간 속에 쌀 가마니를 다 못 집어넣은 경우를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두 번째로, 말씀을 드리는 게 복습과 재학습의 대상을 구별을 해 줘야 돼요. 우리가 시간이 지나서 이걸 반복해서 본다고 해서 뭔가 효과가 똑같아지는 게 아닙니다. 복습의 대상과 재학습의 대상은 공부할 수 있는 순서 어떤 기간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걸 어떻게 구별하냐면 일라브레이션이라고 설명을 드렸죠 정교화의 원리라고 설명을 드렸는데 남에게 말할 수 있는지로 테스트를 해보시면 돼요. 이 원리가 뭐냐면요 사람하는 중학교 2학년 이상부터는요 경험 기억이라는 거 활용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해하지 못한 거는 이걸 머릿속에 저장할 수 없게 된다는 거예요. 지식 기억의 형태도 여전히 존재하긴 하지만 경험 기억이 조금 더 우세해지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자꾸 자꾸 내가 남에게 설명해 보고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체험해 보는 형태로 자꾸 나아가셔야 됩니다. 

02:51
그 구체적인 방법은요, 제가 3단계로 말씀을 드릴 건데 일단 내가 이 부분이 조금 이해가 됐다는 느낌이 들면요 단어를 가장 쉬운 걸로 바꿔서 한번 설명을 해봐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 백혈구 같은 경우는 뭐 병사 이런 식으로 쏠저 군인 이렇게 설명을 할 수도 있겠죠. 그다음에 내가 읽은 거를 바꾼 단어를 가지고 요약을 한번 해 봐 주세요. 책에 보면 문장들이 많이 나와 있을 텐데 내가 공부한 대상들이 좀 길 거예요. 수학이든 뭐 물리든 아니면 회계든 산식 같은 것들이 제가 숨겨져 있다고 말씀을 드렸죠 패턴 공부법의 영상을 다시 한번 봐주시기 바라고 어떤 수식 뒤에 숨겨져 있는 논리를 내가 체득해서 요약하는 거 똑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쉬운 단어로 바꾸고 요약한 대상이 내가 원래 이 책과 읽었을 때 의미가 통하는지를 한번 확인을 해봐 주셔야 돼요. 책을 읽고 나서 이해가 됐다는 느낌이 들 때 이 3단계를 거치면서 마지막 확인 작업을 자꾸 해 주셔야 되고 계속 다듬어 나가셔야 되는데 이게 정교화의 과정이에요. 정교하게 이해를 만들어 나간다고 생각을 하셔도 좋습니다. 

03:45
뭔가 새로운 대상을 나의 기존의 쉬운 단어 기존의 지식들로 자꾸 좀 이렇게 쪼개 보고 합쳐 보는 연습을 반복해 주는 겁니다. 제가 그래서 지금까지 설명드린 거를 우리 할머니에게도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된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빌려서 할머니 공부법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자 이건 언제 해주냐면은 공부 시기마다 해 주셔야 돼요. 내가 한 줄을 읽든 한 단어를 읽든 한 단락을 읽든 아니면 한 챕터를 읽든 그때마다 계속해서 해 주셔야 됩니다. 사실 제가 인풋과 아웃풋은 공부법 편의를 위해서 떼놓고 설명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합쳐져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읽는 즉시 머릿속으로 나에게 설명해 본다는 습관을 꼭 좀 가져주셔야 됩니다. 저는 그래서 공부할 때 이런 습관을 가진 게 자기계발서라든지 실용서라든지 인문학 서적 읽을 때 똑같이 적용을 하고 있고 그걸 이제 지식으로 남기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세 번째 이제 복습의 황금 타이밍을 한번 정리를 해 볼 건데요. 총 세 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첫째는 취침 직전입니다. 우리 해마라는 게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관문에 서 있거든. 얘를 통과를 해야만 장기 기억화가 됩니다. 

04:44
해마는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을 정리를 해줘요 불필요한 정보나 지식들을 날려주기 때문에 요거를 이용해서 자는 시간 동안 해마가 기억을 정리해 주길 바라면 되겠죠. 곳간에다가 내가 정보를 집어넣는데 필요 없는 쭉쟁이들을 빼내고 뭔가 이렇게 쌀이 아닌 것들을 걸러내는 거를 해마라는 문지기가 해 준다고 생각을 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언제 복습을 끝내둬야 될까요? 첫 번째 복습 타이밍 바로 취침 직전입니다. 이때는 내가 아웃풋이 되는지 남한테 설명이 되는지 정도로 한번 특히 내가 기출 분석이 끝난 상황이면은 기출 문제에 맞게 아웃풋이 되는지를 테스트를 해봐 주시면 돼요. 객관식 같으면 오엑스가 되는지 오엑스를 모두 공부했다면, 선지 중에 답이 뭐였는지 내년에 이거 나올 것인지 요렇게 될 것이고. 주관식 같은 경우는 구체적인 단어의 의미부터 전체적인 목차까지 그냥 답안 구성 어떻게 됐죠 머리에 떠오르는 물론 공부의 시간마다 공부의 단계마다 이게 차이가 조금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공부한 것들을 내가 잡고 말로 표현해 보고 시험에서 답을 고르는 과정까지 필요한 행위들에 맞는지 이거를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근데 요렇게 이제 아웃풋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05:44
뭔가 이렇게 튀어나오지 않는 게 있어요. 이걸 봤는데 기억이 잘 안 난다 이 시험에 어떻게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아예 개념이 뭔지 모르겠다. 이건 뭐죠 아까 말씀드린 재학습의 대상입니다. 이건 사실 내가 오늘 하루 종일 공부했다는 딱딱만 느낄 뿐 실제 공부가 된 게 아닌 상태라는 거예요. 이건 언제 공부를 끝내야 될까요? 맞습니다. 자기 전에 햄한테 일을 시켜놓고 자야 되기 때문에 오늘은 내가 이걸 끝내놓고 자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밤을 새서라도 공부가 안 된 아웃풋이 안 되는 부분은 다시 한번 책을 보고 아웃풋이 될 때까지 공부를 하고 주무셔야 됩니다. 자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맨날 밤새서 공부하라는 뜻이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그건 애초에 공부 계획을 잘못 짠 거예요. 복습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공부 계획을 무리하게 짜면 내가 공부를 이해를 다 못하게 되고 아웃풋을 못 하게 되고 복습 대상 자체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복습 이런 거 하나만 딱 떼놓고 생각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계획과 실행 속에서 연계적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보시면 공부가 더 잘되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럼 취침 직전에 내가 공부했던 전체를 다 볼 수는 없겠죠. 

06:44
그렇기 때문에 공부 직후의 10분 동안 내가 정말로 다시 한번 아웃풋 해야 될 것들을 좀 걸러내야 됩니다. 빠르게 공부했을 때 기억이 살아있을 때 공부한 거 챕터를 넘겨보면서 한 시간이 됐든 두 시간이 됐든 세 시간이 됐든 공부를 하잖아요. 그러면 최소 10분 정도 투자를 해서 공부한 거 한번 봐주세요. 그러면서 아웃풋이 되는지를 한번 테스트를 해 봐 주시면 설명이 되는지 테스트를 해 봐 주시면 우리 할머니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말이 되는지 생각을 해 봐 주시면 안 되는 게 있을 거예요. 개들만 따로 키워드나 문제의 형태로 적어놓습니다. 이게 공부 직후에 뭐 하는 거죠. 굳이 오늘 밤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걸러내는 과정인 거겠죠. 자 이때 만드는 아웃풋을 위한 노트 메모장인데 이걸 저는 쟁점 노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화면에서 이제 아웃풋 노트라고 그냥 썼어요. 쟁점이라는 말 자체가 조금 요즘 분들한테 많이 어려운 것 같아서 그래서 제가 아웃풋이 가능한지 아웃풋을 위한 메모를 남겨놓는다 내가 이거 해 보니까 잘 안 되는데 이건 나중에 자기 전에 한 번 더 내가 테스트를 해 봐야겠다. 이런 미심쩍은 애들 있잖아요. 

07:43
너무 형식이나 이런 거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짧게 단어 같은 것도 좋습니다. 내가 여기서 미적분 공식을 모르겠으면 미적분에 대형 먹었던 공식들 이름 적으시면 되고 피타고라스 정리 모르겠으면 피타고라스 이렇게 적으시면 되는 거고, 고려 시대의 문화 모르겠으면 고려 시대의 문화 적으시면 되고 공민왕 때 업적 모를 수 있는 공민왕 때 업적 이렇게 적으시면 돼요. 내가 아웃풋 하고 싶은 대상 다시 테스트해 보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그냥 메모장에 적어놓고 자기 전에 애들을 보면서 한 번 더 테스트한다는 느낌만 가져주시면 됩니다. 자 그렇게 해서 우리가 어떻게 되죠. 지금까지 정리를 해 보면 공부 직후에 10분 동안 굳이 오늘 밤에 보지 않아도 되는 애들을 걸러내고 오늘 밤에 봐야 되는 애들은 메모를 하면서 밤이 딱 돼서 공부가 끝났을 때 다시 게둘러 아웃풋 테스트를 해 보고 잘 안 되는 애들은 밤을 새서라도 공부를 다시 끝내고 자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죠 이러고 자고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알아서 해마가 기역을 정리를 해 줍니다. 기억의 틈새를 조인다고 그러거든요. 그다음부터 이제 진짜 복습이에요. 자고 일어나자마자 전날 했던 공부를 빠르게 한번 복습을 해 주세요. 

08:41
다른 거 하지 마시고 세수도 하지 말고 그냥 복습해 주세요. 학교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내신간 같은 거 준비하시거나 조금 짧은 주기의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한 5분에서 30분 정도는 빨리 끝날 겁니다. 그렇지만 국가 시험이라든지. 긴 단위의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최소한 세 시간 정도 오전을 다 써야 되는 경우도 발생을 할 거예요.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어쨌든 회상 효과 레미니슨스 효과라 그래서 기억을 강화시켜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꼭 저는 너무너무 추천을 드려요 여기까지가 복습의 세 가지 황금 주기입니다. 이후부터의 복습 주기는요 사실 선택 사항이에요. 우리가 에빈가 혹스의 망각 곡선이라서 이렇게 쭉 떨어진 곡선이 있잖아요. 저는 이게 조금 허상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거는 지금보다 몇백 년 전에 이루어진 연구고 그냥 추상적인 인간을 대상으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더 중요한 건 새로운 진도를 나가는 거 인풋을 하는 게 기존 컷을 복습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내가 일단 진도를 전체적으로 빼줘야 경험 기억을 이용해서 이해를 한 상태에서는 해마가 최소 한 달 동안 지식을 붙잡고 있어요. 

09:38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 달 안에 뭔가를 빨리 끝내고 최소한 달입니다. 그래서 빨리빨리 치고 나가서 다시 한번 압축에 했던 과목을 돌아와서 공부해 주는 게 훨씬 좋은 복습법입니다. 근데 우리가 중학교 이전에서는 경험 기억이 아니라 지식 기억을 쓴다고 말씀드려 통째로, 외우는 거 일대는 일칠 31주기로 공부를 하라고 중학교 도서에 나와 있습니다. 공부 끝나고 하루 뒤에 복습하고 1주일 뒤에 복습하고 30일 뒤에 복습하라는 의미거든요. 이걸 다시 한 번 절반 주기로 줄이면 일 3.51대신 4일 그다음에 7일 14일 30일 이렇게 되겠죠. 그래서 우리가 짧은 단어를 외우거나 중간 내신일 때 또는 중학교 이전일 때 요런 방식을 쓰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후에 복습 주기들 한번 정리를 해 보면 어떻다 새로운 진도를 빨리 나가서 내가 까먹는단 불안함은 조금 버리고 뭔가 기억이 정리되고 있구나 이해되지 않은 것들은 날아가겠구나 이해되지 않은 걸 맨날맨날 복습하면서 붙잡고 있으면 가 된다. 새로운 진도 못 나가고 결국 모든 진도를 못 본 채로 시험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설익은 지식으로 시험을 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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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네 번째 특수한 복습법들이 존재를 합니다. 두 가지입니다. 일단 백지 복습법이라는 건데요. 내가 공부를 했던 대상을 백지에 한번 인출해 본 작업을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조선 시대에도 높을 곳 기름고자 두 개를 쓰고 시험을 쳤어요. 실제 시험에서 이런 걸 원하지 않는데 이걸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건 언제 효과가 있냐면요 수학에서 개념을 외울 때 내가 체계를 써서 앞에 결국엔 목차 형태로 되게 돼 있어요. 그걸 할 때만 쓰는 방식이에요. 제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내로라는 공부를 잘하시는 그분들한테 여쭤봤습니다. 혹시 본인이 공부하셨던 거 하루 종일 백지에다 써볼 수 있냐고 그랬더니, 아무도 쓸 수 있는 분이 없었어요. 이거 쓴다고 모르겠어요. 부끄러워서 얘기를 안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조사한 한도 내에서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런 고문 형식의 공부를 하지 마시고 이건 써야 되는 게 수학에서 개념을 학습할 때 말고는 없다. 그것도 개념 체계를 만들 때 이외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좀 기억을 해 주세요. 물론 아주 파워풀한 복습이야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요 이게 쏘든 나의 인풋에 비해서 아웃풋이 너무 미미하다는 의미입니다. 이 복습법 자태가 안 좋다기보다는 굳이 이것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이걸 할 수 있으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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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통스럽지도 않고 그러면 정말 최고의 효과를 자랑할 겁니다. 완벽하게 통째로, 외우는 거니까요? 이거는 보통은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칠 때 쓰는 방식이에요. 내가 진짜로 일 등 하고 싶을 때 이런 방식을 쓰는 겁니다. 다른 공부법을 모두 했는데 뭔가 누수가 생기는 것 같다고 그때 쓰는 방식이지 곡물이 시작하는 사람이 이걸 썼다가는 글쎄요 진짜 지옥의 맛을 보시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어요. 누적 복습법이라고 그래 가지고 내가 기존에 했던 진도들 예를 들어 ABC를 공부하고 오늘 디를 공부할 차례면 A 끝나고 B 를 공부할 때 A 를 복습을 하죠. 그다음 씨 공부할 때 에이 두 번 B 한 번 더 복습 그다음에 디 공부할 때 에이 세 번 비 두 번 씨 한 번 복습 요런 식으로 나가는 게 있어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중간 기말고사거나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처럼 단어 위주의 시험을 칠 때만 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의대생분들 같은 경우는 양이 너무 많고 시험이 많기 때문에 주로 단어를 눈에 바르는 형태로 시험을 치거든요. 저희 김현진 원장님 오셔 가지고 인터뷰 한번 보세요. 이해를 하고 그럴 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12:30
너무 양이 많기 때문에 그냥 이 단어가 단어에 매칭이 되는지 머릿속에 도서관 짓는 형태로 그냥 단어를 가지고 아웃풋하는 형태로 훈련하는 거기 때문에 이건 사실 아웃풋에 조금 더 가까운 거예요. 교육 심리학 원리상으로 복습의 의미는 아닙니다. 내가 이걸 외웠어 빠르게 인출이 되는지를 자꾸 누적해서 보는 방식이거든요. 그다음에 외국의 영어 때문에 단어 외워가지고 나가시는 분들이 계시단 말이에요. 시험 쳐야 되는 이때도 이 방식을 씁니다. 누적해서 볼 수밖에 그런데 누적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볼 수 있는 볼륨 자체는 일단 무시를 하고 단위 자체가 적어야 돼요. 무슨 단어 위주로 공부를 할 때 쓰는 건데 국가 시험은 단어 위주로 치지 않습니다. 내가 경험 기억을 이용해서 이해한 걸 위주로 내고 그게 아니면 시험 다 떨어져요 국가시험 방식에서 이 방식을 써도 마찬가지로 지옥을 맛보실 수 있다. 제가 말씀을 드려요 물론 본인이 가능하시거나 진짜 내가 얇은 요약서를 선택해서 단어 위주로 있을 때는 이 방식을 쓰셔도 됩니다. 그렇죠. 

13:23
내가 여러 권의 책을 보면서 문제집 풀고 그러는데 누적 복습하신다 정말 이거를 제대로 해내시기 너무너무 힘드실 거라고 제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고 청 공부하시는 분들 이런 방식 쓰시면 안 됩니다. 네 여러분 그래서 제가 조금 길지만 지금까지 복습법 2.0 리뉴얼 영상을 한번 내가 공부한 게 머릿속을 떠난다 이것처럼 참 괴로운 일도 없는 것 같아요. 여러분께서 영상 천천히 다시 한 번 돌려보시면서 기본적인 원리를 한 번 더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지난번에 영상 올리니까 영상 올린 게 10분이 안 됐는데 영상 길이는 20분이고 근데 뭐 다 봤다. 근데 도움이 안 된다. 이런 분들 계신데, 배속으로 보면 도움 안 됩니다. 여러분 저도 이거 10년 연구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게 막 5분 10분 만에 이해가 되지 않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제가 쏟는 정성만큼 여러분들 정성을 쏟으셔야 뭔가를 얻어 가실 수 있다는 거 기본적인 원리를 한 번 더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여러분들 공부가 많이 힘드실 텐데 제 공부법이 정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이윤규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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