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언기법
1-1. 질문과 상황 만들기
- 사과라는 단어를 보면, 먹는다는 행위를 동반하는 의미와 개념이 들어있음
- 남송에서 과거제도가 실시된 이유는 과거시험을 보는 것이 30시간이나 걸리기 때문이었음
- (중요) 남송은 수나라에서 개발한 과거제도를 참고했음
- 남송의 과거시험은 사서삼경을 암기하는 방식이었음
- 남송은 인구가 많고 경제가 발달한 나라였음
1-2. 기억에 적용하기
- 중요한 것은 샤워할 때 10분 정도로 빨리 임시로 세 가지를 기억하는 것임
- 양치질할 때 1분만에 세 가지를 기억하도록 훈련시키면 암기가 쉬워짐
- 중요한 것은 정보를 많이 얻기 위함이 아니라, 정보를 잘 기억하는 것임
- 질문을 할 때는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질문을 해야 함
- 질문을 빙자해서 설명하는 것은 가장 안 좋은 질문임
1-3. 타인과의 소통
- 가장 중요한 질문은 자신에게 하는 것임
- 질문을 통해 타인의 데이터베이스를 믿는 것보다 교과서나 논문을 믿는 것이 확실함
- 절차의 힘은 한꺼번에 할 수 없으므로, 반복적인 질문을 통해 생각을 이어나가는 것임
- 자신의 데이터를 잘 기억하고, 논문이나 교과서를 참고하는 것이 중요함
2. 공부와 기억
2-1. 최소 단위 이해
- 작가가 되고 싶다면 글을 잘 쓰는 것이 최소 단위가 아님을 인지해야 함
-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잘 읽는 것이 중요함
- 최소 단위를 찾으면 절차의 힘이 작동하고, 그 힘에 의해 스스로 발전하게 됨
- 질문의 힘을 공부하는 데 집중하면 기억하는데 에너지가 줄어들어 제로에 가까워짐
- 기억과 에너지는 결국 창의성으로 이어짐
2-2. 기억과 창의성
- 기억은 과거에 학습한 내용을 현재에 가지고 있는 상황을 의미함
- 기억을 공부하면 정신적 환경이 넓어지고, 판단이 정확해짐
- 버렸던 기본 팩터, 결정적 지식, 인수분해를 다시 공부해야 함
- 결정적 지식은 자연과학 분야에 20개 이상 있음
- (중요) 결정적 지식을 장기 기억으로 넘겨놓으면 10개에서 수십 개의 지식이 연결됨
2-3. 결정적 지식
- 지구과학의 결정적 지식은 전기 중화와 인수분해임
- 눈에 보이는 물질은 모두 전기 중화 상태에 있음
- 전기 중화를 이루기 위해선 산소의 개수가 마이너스 2가 되어야 함
- 산소가 두 개 와야 되면 수소 이온과 결혼하고, 두 개 모두 와야 산소 이온이 됨
- 지구과학에서 인수분해는 강물의 주성분인 장석을 분해할 때 사용함
3. 광물의 인수분해와 분류
3-1. 인수분해의 원리와 결과
- 인수분해는 광물이 여러 산화물로 분해되는 과정임
- (중요) 광물이 인수분해될 때 대략 7개의 산화물로 나눠짐
- 주요 산화물로는 4개의 산화물, 6개의 산화물, 9개의 산화물, 4개의 산화물, 9개의 산화물이 나타남
- 광물이 인수분해될 때 사라지는 물질인 수소, 이산화탄소, 물은 각각 산화물로 만들어짐
3-2. 인수분해의 중요성과 사례
- (중요) 인수분해의 결정적 지식은 광물이 1500개 이상으로 인수분해 됨을 의미함
- 인수분해를 통해 생긴 산화물 중 일부는 물, 이산화탄소, 미네랄 등 다양한 화합물로 분화됨
- 규산염, 규산, 황산염, 황산염 등 4개의 광물이 인수분해에 의해 생성됨
- 전기중화원리에 따라 중탄산염, 석고, 규산염, 등이 생성됨
3-3. 광물의 결정적 시어 결합과 지구과학
- 결정적 시어 결합은 광물의 분해 과정에서 나타남
- 광물의 결정적 시어 결합은 오물과 산소, 오물과 물, 오물과 실리콘 등 다양한 화합물로 이어짐
- (중요) 지구과학과 화학은 서로 비슷한 학문으로 간주됨
- 인수분해 이후의 과정은 창의적이고 개발적 단계로, 이는 결정적 시어 결합을 통해 이루어짐
화자 1
00:00
기억하는데 에너지가 줄어들어 갖고 심지어 거의 제로에 가까워 지점까지 올라갈 수가 있어요. 기억하는데 에너지가 거의 안 늘어요. 그때서야 무제한적 학습이 가능해져요 그러면 20년 정도 걸렸던 게 처음부터 그걸 알고 들어가면 5년 심지어 3년 만에도 저는 가능하다고 봐요. 지역을 책상 안에 앉아 하는 학생은 진짜 신뢰가 없는 학생들이에요. 제가 제시하는 방법이 뭐냐 하면 세 가지 힘을 빌리자는 거예요. 첫 번째 자 언어라는 게 단어라는 게 명사라는 게 뭐냐 하면요 자 여러분 사과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세요. 과일 사과 그럼 사과는 사과란 단어만 알면 그 속에 의미와 상징과 개념이 다 들어있어요. 우리가 논리적 추론하는 거는 의미를 묻는 거잖아요. 의미는 어디에 들어있냐면 단어 속에 들어있어요. 바로 사과라는 단어는 먹는다는 행위를 동반해요. 그래서 단어 속에는 행동과 의미와 개념이 들어있어요. 단어만 알면 다른 걸 유추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화자 1
00:56
오마이사이언스 남송 때 선비들이 가장 많이 배출했고 남송 때 가장 발달한 제도가 뭔지 압니까 과거제도입니다.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어마어마하게 과거제도가 전면적으로 시행됐을 때가 남송 때입니다. 언제 과거제도가 시작했냐면 수나라 수 문제가 과거제도를 만들었는데 그때는 그렇게 확산이 안 됐고 남송이 와서 극단적으로 과거제도가 했는데 자료를 봤더니, 과거시험 보는 게 30시간 본답니다. 그리고 대부분 과목의 특징이 뭐냐 하면 사서삼경을 통째로, 암기를 해야 돼요. 그러면 다시 돌아와서 내가 던지는 문제의식은 뭐냐 하면 왜 남성 때 창의력이 경제가 그렇게 발달했느냐 그게 암기하고 관계가 있다는 거예요. 남송의 인구가 몰라도 3천만 5천만 이렇게 됐을 겁니다. 그 남송의 시험이 굉장히 엄격했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이 시험을 봤고 시험을 보는 게 어마어마하게 많은 암기를 요구했는데 그러면 지금까지 우리나라 교육이 암기가 창의성에 반대된다 하면 남송은 왜 그렇게 경제가 발달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어요. 경제도 인간의 창의성하고 관계 있잖아요.
화자 1
01:52
독창적 여러 가지 농업기법 모든 과학기술 다 집약한 게 경제인데 당연히 창의성이 있어야 되죠. 그런데 가장 경제가 발전한 나라는 남송인데 남송 때 과거가 가장 암기 교육이 극단적으로 가 있었다는 거예요. 이게 보세요. 한두 명이 아니잖아요. 수천 명에 대한 모집단이 수천 명이잖아요. 이건 진짜 강조하고 싶은 거예요. 제가 제시하는 방법이 뭐냐 하면 세 가지 힘을 빌리자는 거예요. 첫 번째 질문의 힘 두 번째 절차의 힘 세 번째 상황의 힘 자 간단하게 상어의 힘부터 이야기할게요 해병대들이 사병을 모집할 때 수영 못하는 사람도 뽑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해병대에서 수영 못하면 안 되잖아요. 그럼 가르쳐야 되잖아요. 해병대식으로 수영을 어떻게 가리키느냐 보트에 싣고 바다에 가서 던져버린대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죠. 살아나야 되잖아요. 허우적거리겠죠. 그러다 수영을 배운다는 거예요. 가장 잘 배우는 거는 이렇습니다. 상황이 딱 벌어지면 인간 행동해요. 우리는 생각에서 행동하는 것보다 상황이 닥쳐오면 행동하지 않으면 살아날 수 없기 때문에 행동을 하게 돼요.
화자 1
02:50
진짜 뭘 바꾸기 어려운 거면 그런 상황을 절박한 상황을 만들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작가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 있잖아요. 명작은 마감시간의 선물이다. 마감시간이 없다면 명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모든 소설이나 저도 책을 좀 써 가는데 출판사에서 막 닥달하거든요. 빨리 원고 보내라고 그러면 그 압력을 받을 게 마감 시간이 있으면 되는 거예요. 마감시간이 절박한 상황이죠. 그래서 전쟁 때 배수진을 치잖아요. 후퇴 못하도록 그게 상황의 힘이야 그래서 습관을 바꾸거나 모든 것은 상황을 절박하게 만들어라 그럼 우리는 행동하게 된다. 자 오케이 기억에 적용하면 뭐냐 하면 기억할 시간을 많이 주지 말라는 거예요. 저는 어떻게 기억 안 하면 중요한 거는 샤워할 때 샤워 한 10분 정도는 빨리 하잖아요. 10분 동안에 굉장히 기억 어려운 걸 딱 세 개를 들고 들어가요 그럼 10분 내내 다 암기가 돼요. 양치질 할 때 1분 만에 기억하는 거 기억을 책상 안에 앉아 하는 학생은 진짜 신뢰가 없는 학생들이에요. 기억은 가장 잘 걸어 다닐 때 뛰어다니듯이 할 때예요. 아끼면서 기억하라 그 상황이고 그다음에 첫 번째는 뭐냐 하면 질문의 힘입니다.
화자 1
03:47
질문을 할 때는 항상 딱 하나의 질문을 던져 갖고 가장 많은 정보를 획득하는 질문을 던져야 되잖아요. 맞죠. 그럼 만약에 택시를 타고 다른 도시를 갔다 그러면 그 도시에 대해서 기사한테 딱 한 가지 질문을 던져서 가장 많은 정보를 얻으려면 어떤 질문을 던져야 될까요? 그 도시에 현재의 상태뿐만 아니라 가장 종합적으로 많이 알 수 있는 딱 하나의 질문 그런 식으로 생각해본 적 없죠 별로 이게 바로 상황을 극단적으로 만들어라는 거예요. 저는 그런 생각만 해요. 딱 나한테 주어진 시간밖에 없다면 무얼 공부할 혹은 나한테 지금 딱 한 가지 질문을 던졌을 때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질문은 뭘까? 상황을 딱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상황이 굉장히 댄스해지면 밀도가 높아지면 굉장히 생각이 강해져요 그럼 딱 떠올라요. 이 도시의 인구는 얼마입니까? 물어보세요. 자 인구가 100만인 도시하고 인구가 10만인 도시하고는 완전히 다르잖아요. 백만 같으면 적어도 대학계가 몇 개 있었잖아요. 10만 같으면 대학이 있을까? 말까 이렇게 되잖아요. 금방 뭐가 오잖아요. 많은 유추가 자동적으로 되잖아요.
화자 1
04:42
그래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서 많은 유추를 일으킬 수 있는 질문 그다음에 이제 가급적으로 가장 안 좋은 질문을 이야기 드릴게요. 질문을 빙자해서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질문을 빙자해갖고 자기 지식을 쇼잉업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거는 가장 안 좋은 질문입니다. 질문은 길어질수록 안 좋은 질문입니다. 그리고 질문을 두 개 세 개 연속하는 사람은 답하는 사람이 너무 힘들어져요 질문은 가급적으로 단답형 하나로 했어야 돼요. 그러면 딱 하나의 질문을 던져갖고 내가 저 사람이 아주 본질적인 무엇을 끄집어내야 되는데 훔쳐와야 되잖아요. 그럼 딱 하나의 질문을 하는 훈련을 하셔야 돼요. 본인한테서 질문은 또 중요한 게 남한테 질문하는 거는 하수들이요. 질문은 본인한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 본인한테 하는 질문 중에 가장 중요한 질문이 뭐겠어요. 그런데 뭐가 중요한데 이 질문이에요. 전국을 딱 지내면 뭐가 중요한디 이 말이잖아요. 뭐가 중요한데 나한테 지금 이 장소에서 그 질문은 항상 내가 헷갈리는 딴 데로 가고 있는 걸 딱 바로잡으세요. 전화를 하고 중에도 갑자기 물을 수 있어요. 뭐가 중요한데 그럼 내가 왜 전화했지 저 사람한테 좋은 걸 얻어내야지 그러면 좋은 말이 나와요.
화자 1
05:41
그래서 이 질문의 힘은 어마어마한 거예요.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하수들이에요. 최고의 질문은 자기한테 딱 하나의 질문을 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딱 하나의 질문을 매일 매 순간 하라는 거예요. 공부할 때 지금 뭐가 중요한데 1시간 공부했지만, 뭐가 중요한데 요점이 확 드러나는 거예요. 우리 브레인은 그냥 요점을 찾을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우리가 물었을 때 찾아서 답을 해주는 겁니다. 뭐가 중요한데 본인한테 물어봐야 돼요. 질문은 타인한테 하는 거 아닙니다. 자신한테 하는 게 최고고 그 다음에는 내가 읽은 책이나 논문에 대해서 질문을 해야 되는 겁니다. 사람한테 하는 건 질문이 아닙니다. 저는 끝까지 생각합니다. 타인의 데이터베이스를 믿는 것보다 교과서나 논문을 믿는 게 훨씬 확실하잖아요. 맞죠. 타인한테 질문할 필요 없습니다. 타인한테는 질문하는 게 아니고 타인한테 의견을 묻는 겁니다. 의견은 그 사람의 느낌을 묻는 것뿐입니다. 그다음에 절차의 힘 들어가겠습니다. 이건 포스 힘이 생기는 거예요. 절차의 힘은 간단해요. 한꺼번에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우리가 전문가가 되든지 하면 10년씩 걸리잖아. 그럼 그걸 나눠 갖고 최소 단위를 찾으라는 거예요. 자 내가 체중을 빼고 싶다면 최소 단위가 뭐겠어요.
화자 1
06:40
만약에 내가 작가가 되고 싶으면 최소 단위가 뭐예요? 자판을 두드린다는 거예요. 글을 잘 쓰는 게 최소 단위가 아니라 그거는 최후 단위에요. 최후의 달이라는 거 근데 자꾸 착각을 하는 거야. 최소 단위를 차지하는 게 절차의 힘인데 최종 결과를 갖고 와서 지금은 10년 후에 도달할 그걸 달성한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넘어지지 황당하죠. 그렇게 하는 거 아니라는 거야.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거 그게 최소 다니에요. 그러면 작가가 되는 건 10년 후에요. 그럼 지금 할 수 있는 거는 글을 잘 쓴다가 아니야. 심지어 글을 읽는다도 아니요. 지금 할 수 있는 거는 글을 잘 쓸 수가 없어요. 그럼 일단 써야 된다는 거예요. 잘 쓰는 거는 3년 5년 후에 하면 된다는 거예요. 하다 보면 잘 써야 된다는 거예요. 갑판을 들여다보면 단계적으로 인프트화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차의 힘의 핵심은 최소 단위를 찾으라는 거예요. 최소 단위가 찾으면 왜 자동으로 돌아가게 되냐면 그 최소 단위는 자가 발전을 하게 돼요. 제가 알아서 돌아간다는 거예요.
화자 1
07:34
그래서 상황의 힘 절차의 힘 질문의 힘을 깨어있는 모든 순간에 능수능란하게 서는 단계까지로 올라가야 돼요. 이 세 가지를 다르게 보면 안 돼요. 다 동일한 거예요. 그러면 이 세 가지를 많이 쓰다 보면 질문의 힘이 강해지면 이 질문의 힘을 공부하는 데 써보세요. 그러면 요점을 파악할 수 있겠죠. 뭐가 중요한데 지금 내용에서 뭐가 중요한데 묻게 되죠. 요점을 찾는 훈련을 5년 10년을 하다 보면 요점의 왕을 만나게 돼요. 그걸 내가 새로운 용어로 결정적 지식이라고 그랬던 거예요. 근데 조금 지나면 이야기했죠. 기억하는데 에너지가 줄어들어 갖고 심지어 거의 제로에 가까워 지던까지 올라갈 수가 있어요. 기억하는데 에너지가 거의 안 늘어요. 그때서야 무제한적 학습이 가능해져요 물론 그 단계는 한 10년 저 같은 20년 훈련을 하면 그 단계에 도달하는데 그때서 마지막 결론이 되는 것은 창의성으로 결론이 난다는 겁니다. 창의성은 결과로서 오는 겁니다.
화자 1
08:30
그래서 마무리하면 오늘 이야기는 기억이고 창의성이고 미학의 원리가 된다는 거예요. 원재료가 되는 거예요. 기억이 왜 준화되어 왔느냐 기억이라 적고 감정이라 읽으면 돼요. 그럼 감정은 뭐냐 우리의 운동을 선택하게 되는 거예요. 결국은 우리의 운명이 감정에서 결정이 되고 그 감정은 바로 기억이라는 그래서 우리가 기억을 철저히 공부해야 되고 우리가 넓은 평수에 살고 싶듯이 기억이 많으면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정신적 환경은 굉장히 넓고 광대해지는 거예요. 단순히 늙고 커지는 걸 넘어서 갖고 그때서야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정지까지 오르게 되면 판단이 정확해진다는 거예요. 거기로 빨리 가는 길은 우리가 그동안에 버렸던 그 기본 팩터 세계 지도 그 다음에 결정적 지식 그걸 초과 학습을 해야 돼요. 그러면 20년 정도 걸렸던 게 처음부터 그걸 알고 들어가면 5년 심지어 3년 만에도 저는 가능하다고 봐요.
화자 1
09:23
그러면 이 결정적 지식은 자연과학 한 20개 넘는 분야에도 각 과목당 3개를 넘지 않는다는 걸 발견한 거예요. 이건 진짜 대단한 발견이에요. 결정적 지식은 3개를 넘지 않는다. 2개 내지 3개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럼 그것만 공략을 하면 돼요. 그것만 철저히 장기 기억으로 넘겨놓으면 그 결정적 지식에 연결된 지식이 적어도 10개에서 수십 개가 돼요. 그러면 채광권이 다 결정적 지식 하나로 따라와요. 자 지구과학에서 결정적 지식은 지구가 암석형 행성이라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면 자 지구가 여기 있다. 합시다. 코아는 주로 철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거는 맨틀층이라고 그러잖아. 이거는 주로 에사의 o2로 돼 있어요. 간단합니다. 이걸 광물이라고 해요. 그러면 지구과학에서 결정적 지식은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지구는 광물로 되어 있으면 실리콘이 굉장히 중요해요. 다 알죠 그다음에 지구는 대양과 대기와 대륙으로 되어 있죠.
화자 1
10:16
자 그러면 대기와 대양과 대륙을 제가 만들어 볼게요 결정적 지식 지구는 산소가 강물 속에 맨틀층 속에 99점 99%의 이 메틸청소에 산소가 들어있어요. 대기 중에는 산소 분자로 되어 있어요. 그러면 자 모든 게 지구를 이해할 때 결정적 지식은 뭐냐 하면 광물 관점에서 보면 산소입니다. 산소는 마이너스 2가로 되어 있어요. 됐죠 그러면 이 산소 마이너스 2가하고 결혼식을 내가 시켜볼게요 그러면 처음에 수소양이온하고 결혼을 해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c는 4+입니다. 실리콘 실리콘은 4+입니다. 실리콘도 그럼 결혼식을 시켜보세요. 그래서 지구과학하고 화학에 걸쳐서 결정적 지식은 뭐냐 하면 눈에 보이는 거시적 물질 광물은 광물하고 암석은 다 전기 중화랍니다.
화자 1
11:13
전기가 은밀히 전하라 부르는데 전기가 제로가 돼야 돼요. 오케이 자 그러면 제로를 만들어 보세요. 이거는 플러스가 2잖아요. 플러스가 하나잖아요. 마이너스가 두 개죠 제로를 하려면 플러스가 한 개 더 와야 되죠. 그러면 h가 두 개 와야 되죠. 그러면 적어보세요. h가 두 개 오고 산소가 오면 되죠. 전기0 됐죠 이걸 룰이라 그래요. 이걸 모인 걸 이게 바로 대양이 되는 거예요. 됐죠 대양을 만들었어요. 바다를 만들었어요. 그러면 탄소라는 원소 이온하고 산소를 결혼시켜보세요. 결혼식이면 전기 중화 이게 결정적 지식이요. 화학하고 지구과학에서 결정적 지식은 전하 중화입니다. 눈에 보이는 거시적 물질은 다 전기 중성이 되어 있어요. 그걸로 한번 보세요. 이걸 두 개 결합하면 중성이 되려면 이거는 마이너스니까 이거 플러스 하니까 이게 두 개 와야 되죠. 산소가 두 개 와야 되죠. 그럼 c는 하나 있고 산소가 두 개가 이산화탄소가 되죠. 이게 초기 대기입니다. 초기 대기 산소2가 아닙니다. 이거는 20억 년 이후부터 생기는 겁니다.
화자 1
12:13
이게 바로 대기가 되고 세 번째는 뭐냐 하면 지구 맨틀층을 만드는 지각하고 맨틀층을 만드는 거는 여기에 보시면 여기도 마이너스 2고 이것은 플러스 하잖아. 그럼 산소가 두 개가 와야 되잖아요. 그러면 sio2가 되죠. 이걸 뭐라고 그러느냐 하면 지각 멘털 이걸 다르게 부르는 이름을 써볼게요 이걸 뭐라고 하냐면 실리카 규소 규산 그다음에 이걸 또 뭐라 부르느냐 하면 유리 이걸 모래 다 이렇게 부릅니다. 주성물이 이겁니다. 한꺼번에 다 해결된다는 거예요. 결정적 지식을 쓰면 지구과학의 결정적 지식은 뭐냐 하면 전기 중화 전하 중화입니다. 이 원칙 하나로 다 풀립니다. 자 그럼 또 다르게 해볼까요? 조금 복합적인 거 해볼게요 또 지구과학의 또 결정적 지식은 인수분해입니다. 의외로 어이구 수학에 나오는 인수분해를 왜 이야기를 하느냐 보여드릴게요. 강물 중에 장석이 나오는데 빨리 한번 볼게요 장석이 이렇습니다.
화자 1
13:09
2k a lsi3 oa 이게 k장석입니다. 그 다음 플러스 2h2 co3 탄산하고 물 한 분자하고 결합을 합니다. 이게 굉장히 지구과학에서 중요한 분자식이거든요. 그럼 이게 어떻게 되느냐 하면 ar2 si2 o5h4+ hco3 마이너스 플러스 4 sio2+2k+로 돼요. 그러면 여기에 보시면 정전하 중앙으로 되어 있다는 거 보시면 이게 이게 마이너스가 두 개 있잖아요. 제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뭐라고 그러냐 하면 이걸 고령토라고 해요. 캘리나이트 이게 바로 우리가 아는 흙의 주성분 중에 하나입니다. 오케이 자 그러면 이걸 한번 분해해 볼게요 전부 다 인수분해 가격이 중요합니다.
화자 1
14:03
ar253+ sio2 플러스 42 h2o 이렇게 나와요. 대충 계산해 보세요. 이야기하고 싶은 건 뭐냐면 l2o3 이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그럼 산소 따지면 산소가 5개 4개 9개잖아요. 4개 6개 9개 맞잖아요. 이렇게 분해된다면 여기서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뭐냐 하면 모든 광물은 인수분해를 하면 대략 7개의 산화물로 다 나눠진다는 거예요. 이게 결정적 지식이에요. 나눠지는 과정이 빨리 할게요 가장 많은 게 sio2 두 번째 l2o3 세 번째 뭐가 나오냐 하면 fao 네 번째 뭐가 나오냐 하면 cao 그다음에 mgo 그다음에 k2o 그다음에 na2o 이 일곱 7가지 구성 산화물로 다 나눠진다는 거예요. 그 1500개 광물이 다 인수분해가 된다는 거예요.
화자 1
15:03
어마어마한 광물들이 그래서 이거 한번 분해해 보세요. 어떻게 되는가 어떻게 되느냐 하면 ar2 o3 플러스 6 sio2 플러스 k2o 대략 이렇게 분해될 겁니다. 그래서 강물학의 결정적 지식은 인수분해라는 거야. 됐죠 의외로 딴 데 결정적 지식이 있다는 거예요. 자 그거를 내가 좀 설명드렸고 마무리하면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보느냐 하면 광물은 또 인수분해 관점에서 분해를 잘 해봐야 돼요. 우리가 중고등학교 때 이런 거 배우잖아요. 탄산분자식이 어떻게 됩니까? h2 co설이잖아요. 탄산 그다음에 황산 h2 so4 규산이 있습니다. h4 sio4 이런 규산이요. 그러면 이걸 탄산 이걸 황산 이걸 규산이라고 해요. 그러면 이걸 분해하면 어떻게 될까요? co3 e가가 나오고 두 개의 양성자가 나와요. 이렇게 분해가 돼요. 자 이건 어떻게 분해될까요?
화자 1
16:01
so42과가 나오고 두 개의 양성자가 나와요. 자 이것 분해하면 sio4가 마이너스가 나오고 네 개의 양성자가 나와요. 됐죠 전부 다 전기 중화원리 하나만 다 하면 계산이 돼요. 그러면 재밌는 게 지금 sio4가 빠져나오면 이거 만들어 볼게요 자 요게 바닷물에서 일어납니다. 이게 빠져나오면 자 바닷물 속에서 이 탄산이 분해되면 이게 나와요. 이걸 중탄산염이라는데 이게 나오면 이거는 곧장 어때요 바닷속에 칼슘이 많아요. 칼슘 2가가 많아요. 그럼 이거하고 결합하면 어떻게 되죠. cop3가 되는 거예요. 이건 전기중화죠 이거는 석회암이라고 해요. 됐죠 다 연결되게 돼 있어요. 그다음에 하나 보여줄게요 so42가하고 또 칼슘이 결합하면 어떻게 되죠. 바로 이게 뭐냐 하면 coso4가 되죠. 이거는 co3가 되고 이거는 co4가 되죠. 이걸 뭐라 그러냐면 이걸 석고라 그래요.
화자 1
17:00
어마이사이언스 어마어마하게 중요합니다. 지구과학에서 그대로 이거는 바로 규산염 광물로 하는데 그래서 이거는 지금 sio44가하고 만약에 두 개의 마그네슘이 들어간다면 되잖아요. 0가 되잖아요. 마이너스 4니까 해주면 바로 mg2 sio4가 되죠. 그러면 이런 광물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있는 탄산 황산 규산 이렇게 해서 광물이 크게 있는 광물이 뭐였냐 하면 탄산염광물 규산염광물 황산염광물 그다음에 뭐가 또 있느냐 하면 인산형광물 이거는 생물학 할 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인산염 광학물 인산염 광학물은 바로 인산염 이게 뭐라고 하냐면 pop3 이온이 결국은 뉴클레타이드 뉴클레타이드 아데닌 구아닌 스토신 티민을 결합해 줄 때 이게 다 들어가는 거예요. 결정 즉시 찾아내는 거예요.
화자 1
17:56
그래서 광물은 탄산염 규산염 인산염 황산염 중요한 4개의 광물이 있어요. 전부 다 어디서 왔느냐 하면 이거 전기중성 원리 하나에서 다 설명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지금 여기서도 전기 내가 분해했잖아요. 인수분해 다 했잖아. 다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인수분해를 했더니, 바로 지금 이 7개 sio2 l2o3 fuo cao mgo ko 이거는 뭐냐 하면 네가타조는 나 마 칼 카 이게 금속양이온 이 네 개로 갖고 산소하고 결합하는 과정이에요. 그럼 지구과학이 딱 보이는 거예요. 지금 어떻게 보내냐 아까 얘기했죠. 바로 o하고 산소가 만나서 수소가 만나서 물이 되고 o하고 카본이 만나서 이산화탄소 대기가 되고 o하고 실리콘이 만나서 멘털이 다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럼 지구과학하고 화학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뭐로 분자식으로 보면 분자식으로 보면 지구과학이나 화학이나 비슷한 학문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결정적인 식이 뭐냐 하면 바닥으로 내려오라는 거예요.
화자 1
18:51
그다음에 결정적인 식이 다 끝나고 나면 그다음에 대칭화 모듈화 순수화를 결정적 시어 결합을 하면 본인의 다이어그램을 그릴 수 있어요. 이 단계부터를 창의적 단계라고 그래요. 오늘 강의의 결론이 이겁니다. 결정 제시 왜 하느냐 궁극적으로 창의적인 인간이 되어야 돼요. 창의적 인간은 창의성은 초등학용이 아닙니다. 창의성은 전문가용입니다. 이게 불편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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