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0. 11. 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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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세미나

라디오 다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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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세미나 박종훈 기자입니다. 요즘 인공지능이 

생각과 의식을 가진 주체로 등장하는 드라마나 영화들이 많아졌습니다.

인공 지능이란 아티피셜 인텔리전스로

인간의 지능이 갖고 있는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기술보다 비즈니스 측면에서 AI 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경희대학교

이경전교수의 인공지능에 관한 세미나를 김성일리포트가 취재했습니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이경전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세계적인 인공지능학회 중에 하나인 국제인공지능학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세차례 수상한 인기강사인데요. 

강연할때마다 기계가 AI가

사람을 지배한다는 것은 환상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 지능 동향과 전망 을 주제로 열린 도산아카데미

스마트사회지도자 포럼에서도 AI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렇게 지적을

갖고 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2017년에 AI를 정의하면서 

인간과 같은 휴먼라이트라는 표현을 썼지만

2019년에는 인간이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렇게 한 것도 아마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시 말하면 지나치게 고차원 기술로 AI를 바라볼 필요가 없다는 것도

이교수가 강조한 포인트인데요, 

이게 실수가 일어나도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해야한다는 겁니다.

이경전교수도

우리 박기자가 얘기하신 것처럼

본인이 본 AI를 주제로 드라마이야기로 세미나를 시작했습니다.

인공지능의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경희대학교 이경전교수 세미나를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아 드라마 휴먼스 영국 드라마 휴먼스에 내용이 나옵니다.

이쁜 여자 로봇이 이제 집에 배달 돼서 일어나는 일로 이제 시작하는데요.

이제 여자 로봇이 가정 일도 잘하고

아침 식사도 잘 차려 주고

그 어린 아이들한테 책도 잘 읽어 주고 하면서

집에서 일어나는 변화들. 아들 엄마가 느끼는 소외감 이라든가

딸이 느낀 어떤 그런 것들.

그 다음에 또 다른 집에서 남자로봇이

오게 되면서 남편이 질투하는 그런 에피소드가 그런 드라마인데요.

최근에 이걸 다 봤어요.

시즌1을 에피소드 8까지 봤는데 재밌게는 봤는데

문제는 이제 이런 사람 같은 로봇이 나오는 인공지능 드라마나

영화가 많죠.

지난 4,5년간 인공지능이 붐이기 때문에

나는 인공 지능에 대한 강연을 들으셨을 텐데

이제 이런 이런 영화를 설명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런 영화 같은

세상은 오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영국에서 영화를 영화나 드라마를 보시는 건 좋은데

그런 것들은 다 이제 그냥 영화나 드라마로만 보시고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여러분들 세대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고

우리 아이들도 저런 일은 일어나는 게 아니고

이런 것 때문에 인공지능에 관심을 가지면 안 되고

그 인공지능이 어떤 일들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지

영화나 드라마 속 게임 인공지능은 차라리 잊으셔야 되고

그런 거 관련된 드라마 강연 다 잊으셔야 됩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인공 지능은 무엇이냐 어떻게 접근해야 되느냐

말씀드리면 지금 방금 말씀 드린 것처럼 휴먼라이프의

휴먼이 사람 같은 그런 기계를 만드는 것으로 생각하셨다면

오해를 좀 버리셔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그대만은 인공지능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그 인공지능 로봇이 한번 생각을 하고 의식을 갖고

사람처럼 이렇게 뭔가 뭐 생각을 갖잖아요.

그것도 어떻게 개념은 있어요.

인공지능 학회에서 개념은 있지만

아직은 그것으로도 단추조차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생각하는 기계를 만든다라는 것도

잘못된 얘기고요.

그냥 단지 행동하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고

그 다음에 사람같은 기계를 만든다

그것도 역시 잘못된 것입니다.

사람같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레이셔널리 합리적으로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럼 이건 뭐 이경전만의 생각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이건 1995년에 러셀

노빅이라는 당시

한 30대 중반에 박자, 스탠포드 박사들인데요.

이제 러셀은 지금 UC 버클리에 교수구요.

지금 피터노빅은

구글에서 오랫동안 집필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교과서가 나오는 게 사실

인공지능의 큰 전기가 마련된 건데요.

책 제목 자체가 AI 모든 어프로치에요.

인공지능 현대적 접근방법

교과서 이전과 이후의 인공지능에 대한 관념은

많이 바뀌었고요.

이게 95년에 나왔는데

제가 95년에 박사를 받았거든요.

96년에는 카네기멜론대학에 포닥으로 갔는데

그 자존심센 카네기멜론 대학도

벌써 1년 전에 나온 교과서를 벌써 AI

교과서로 채택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럼 지금 한번 mit 나 카네기멜론 스탠포드에 AI

교과서를 한번 찾아보세요.

지금 어떤 거 어떤 책으로 하느냐 이 책으로 합니다.

25년 전에 나온 책을

지금도 탑 스쿨에서 AI 교과서로 쓰고 있고

이 AI 교과서에 챕터원에서

나오는 내용이 이 내용이에요.

여기서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레셔널리액팅하는 그런 기계를 만드는 것이다로

학자들이 1995년부터 반성을 하면서 가고 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 강의를 해도

한 2시간 해야 되는데

최근에 카이스트에서 제가 요거

에 관련된 강의를 좀 깊게 했어요.

그래서 경전 TV에 가 보시면 그 강의가 있습니다.

좀 더 오늘 뭐 가고 싶은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넘어 갑니다.

많은 좀 더 길게 들으시려면 그거 보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거 1995년 얘긴데 최근엔 달라지지 않았겠냐

인공 지능이 너무 많이 발전 했으니까.

2016년 9월 달 알파고가 한국에 온 게

2016년 3월에 포시즌호텔 와 가지고 난리가 났어요.

근데 2016년 9월이면

AI에 대한 어떤 그런 기대감이 아주 최고조로 다다랐을때

인데요.

그때 역시 스탠포드 대학 중심으로 AI & like

TO start 라는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이거는 스탠포드 대학의 리포트 만이 아니라

매년 트리플 AI라는 세계

인공지능학회에서 이 주제 가지고 토론을 패널토론을 합니다.

그래서 인공지능학회 사람들이 매년 이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는데

이 주제에 대한 첫 리포트가 2016년 9월에 나왔는데

이 리포트에서 AI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잠깐 소개를 해 드리면 AI랑 어떤 액티비티 인데

머신은 인텔리전트를 만드는 것이다.

그 인텔리전스란 뭐냐면 어떤 퀄리티인데

어떤 엔티티로 하여금 적절하게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결국 어떠한 주체가 적절하게 행동하게 하는

그런 방법론이라는 것입니다.

AI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2016년에 쓴 리포트

AI정의라는 거예요.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사람처럼 생각하거나 

사람처럼 일하는 휴먼

라이프라는 말이 들어가는 것은

잘못된 접근이라는 것이죠. 하도 답답해서

제가 작년에 관련된 논문을 한번 썼고요.

그 인공지능 한번 정의를 해 봤습니다.

근데 제 맘대로 정의한다고

세상이 알아 주는 게 아니잖아요.

당연히 학자들이 해 놓은 것들을 싸서 거 자체가 벽돌 하나

얹어 놓는 게 없어서 공부를 하는 건데

그래서 제가 정의한 것은 보통 많은 인공지능

정의는 보통 뭐 머신을 인텔리전트 하게 하는 것인데

사실은 두 가지만 더 넣었습니다.

기계만을 인텔리전트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환경을 인텔리전트 하게 만드는 방법론이다 

라고 일단 간단하게 정의하고,

그럼 지능적이라는 게 뭐냐

지능적이라는 거

자기가 속한 시스템에 궁극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서 적절히 행동하는 것이다.

지능적이라는 것을 여러 사람들이 얘기할 수 있겠죠.

지능적이다라는게 뭐냐. 스마트 스마트 사회포럼. 뭐 이런 건데

스마트하다는 게 뭐냐. 여러 설명 있겠지만

사실을 아까 이 정의는 스탠포드대학에서 그런데

스탠포드 대학의 닐슨 윌슨 교수의 정의입니다.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윌슨 윌슨교수의 정의를

사실은 또 제자인 러셀과 로빅이 사용한 거라고

또 볼 수 있는데 닐슨 윌슨

또 어디서 그 정의를 갖고 왔냐면요.

1991년에 앨버스라는 사람.

당시 미국의 연구소에 있는 사람의 논문인데 이 사람이 지능을

이렇게 정의했어요.

지능이라는 뭐냐.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적절히 행동하는 능력이라는 거지.

그러면 적절히 행동한다

라는 개념이 그냥 어디서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라

앨버스의 1991년 논문을 스탠포드의

닐슨윌슨이 갖다 쓴 거고

그것이 현재 인공지능

학자들이 어느 정도 합의하고 있는 학문적인 정의라는거죠.

인공지능.

왜 그냥 아무나 얘기하죠.

인문학자 철학자 맘대로 자기 생각나는대로 막 얘기하는데

그거는 올바르지 못하죠.

인공지능이라는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사람들이

수십 년 동안 자기네들이 저기를 갈고

닦아 가면서 반성해 가면서

현재 저기가 한 요정도 제 정의를 사용하셔도 좋고

제 정의가 좀 한국의 이경전이 한 거기 때문에 못미덥다

그러면 그냥 2016년에 이 정의 정도를 사용

하시는 것이

이제 맞다라는거죠. 제 정의에는

굳이 인간과 환경을 좀 더 넣었다는 거고요.

oecd가 AI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한번 말씀 드릴게요.

2017년 oecd 가 한국에 와 가지고 10월 달에 저랑

한국 사람들이랑 회의를 했습니다.

제가 우연히 거기에 이제 참여하게 돼서 갔는데

그때 AI oecd리포트를 보니 인공지능을 뭐라고 정의했냐면

머신 communication 휴먼라이프 이라고 정했어요.

기곈데 사람 같은 인지적 기능을 수행하는 기계.

여기에 오류가 세 가지나 있습니다.

다섯 가지로 되어 있는 말에 오류가 세가지나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선진국의 정책을 만드는 기관이 oecd인데

어떻게 이렇게 AI를 모르면서 AI 정책을 얘기하냐

휴먼 라이프가 틀렸다.

코그니티브를 강조하는것도 틀렸다 아까 생각한다

이런 개념. 그다음에 AI는 방법론일뿐이지, 기계가 아니다

어떤 실체 가서 되는 게 아니다 틀렸다. 3가지가 틀렸다.

여기 벌써 공부를 다시 좀 해라 라고 말씀드렸어요.

얼굴이 새빨개져 가지고 그분들이 프랑스로 돌아갔는데

그래도 oecd가 대단한 기관인 게

제가 러셀 로비 책을 좀 읽고

이런 걸 다 설명을 했어요.

러셀을 좀 파리로 초청을 해라 그랬더니

벌써 10월 2017년 10월

말에 러셀을 파리에 초청해서 컨퍼런스 열었는데

2018년 정의를 보니까

oecd 정의에 보면 AI가 UQ 핑시스템

제가 말씀드린 그 정의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죠.

oecd가 바꿔나가는 겁니다. 좋은 기관이고

똑똑한 사람이라는 거는 고칠 줄 알아야 되는 거죠.

잘못한 게 있으면

근데 여전히 고집이 하나 남아 있어요.

이 정의에서 한 문장을 더 넣었습니다.

한문장 코그니티브 라는 말을 쓸데없이 나왔어요.

얘네들이 고치긴 고쳤는데

아직 덜 고쳤다

아직도 고집을 부리고 있구나.

코그니티브 란 단어를 넣었네.

2019년 AI 저기에는 그 말이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면

휴먼 디파인드 오브젝티브 를 가지고 뭐 어떻게 한다

아까 저거 설명드린 목표

인간이 목표를 주면

그 목표 달성을 위해서 적절히 행동하게 하는 것이 

AI라는거지.

그렇게 정의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인공지능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명이 있죠.

앞으로는 지금은 그래도 앞으로 발전하면

사람처럼 될 거야.

그 사람은 알고리즘 덩어리지. 유발하라리 책을 보면 그런 얘기들 많이 나오는데

그것조차도 또 의심 할 필요가 있다는 거에요.

조지자카다 이 책을 보면

인아월온이미지라는 책인데요 이 책의 주제가 뭐냐면

인간을 자기가 만든 문명에다가 자기 자신을 투영해 왔다

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해보면 인간은 흙으로 만들었다.

하나님이 흙으로 만든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렇게 설명하는 데 성경적인 말씀이기에 하지만

그 당시에 창세기가 쓰여질 때 인간이 만든 문명은 뭐였습니까?

흙으로 만든 문명이었다는 거죠. 집도 흙으로 만들었고

그릇도 흙으로 만들었고

죽으면 다 그렇게 흙이 되기때문에

사람들이 인간은 흙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했다는 거

우리가 살았던 문명이 흙의 문명이었기 때문에.

근데 우리가 상하수도를 만들고

태엽 시계를 만들고

전자,화학,통신 이런 것들을 만들 때

마다 우리는 우리 인간에 대한 관념을

우리가 만든 문명에다 투영해 왔다라는 것이고요.

요즘 많이 얘기하는 게 인간은 뭐 기계가 기계고

기계가 발전 되면은 이제 인공지능이 될 것이다

사람과 똑같아질 것이다

그런 드라마들이 많아지지만

그건 하나의 착각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저 인간은 알고리즘이 아니고

알고리즘은 인간이 될 수 없다

이렇게 한번 생각을 해 보시는 것도 필요하겠다.

이런 관념들이 그냥 탁상공론 아니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념을 갖고 계시면 비즈니스가 실패하는 거예요.

인공지능을 사람 닮은 걸로 생각하고 생각하고

어떤 의식이 있는 기계가 나올 거라고 얘기하는 거.

그것은 결국 비즈니스에 실패와 정책

실패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이제 이런 페퍼 같은 거죠

손정희 회장님의 페퍼 잘 팔리지가 않죠.

한번 4,5년 전에 유튜브에 페퍼에 관련된

페퍼에 대한 수많은 강연을 한번 들어보세요.

엄청나게 많은 기대를 했어.

근데 왜 어떻게 됐습니까.

2018년 주간아사이에 나온 기사입니다.

페퍼가 2015년 가을에 나왔거든요.

그러면 기업들과 3년 계약을 했어요.

2018년 가을에 다시 재계약

계약을 갱신을 해야 되는데요.

계약을 85% 이상 이 계약을 하지 않았다라는거죠.

대포가 사용되지 않는 거죠.

저는 2014년 8월에 페퍼가 나온 거 2015년 가을인데

페퍼가 나오기 전에 이미 페퍼

이런 이미지들이 나온 걸 보고 아, 페퍼가 망하겠구나.

실력이 없구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휴먼라이프 로봇을 만들어놨다라는 거지.

그러면 1995년의 학자들이 반성해서

우리가 이렇게 나가면 안 된다.

사람 닮은 로봇 사람

다른 인공지능 이런 개념으로 잘못된 것이고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인공지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반성하게

벌써 1995년 인데

20년이 지난 2014년,15년에도 여전히 이런 제품을 만들어 낸다?

그거는 저는 실패할 것이다라고

이제 여기 그랬었던 거고요.

당시에 mit 에서 이런 지보라는 로봇을 만들었지만

지보 역시 역시 mit가 만들면 무조건 성공한다?

그런 비즈니스는 쉽겠죠.

스탠포드 2시간은 무조건 성공하고 만들면

그럴 일은 세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경영학이 필요하기도 하죠.

어쨌든 정말 세계적인 영웅이는 손정희회장님도

AI에 대한 관념이 비현실적 이기 때문에

지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챗봇도 마찬가지죠.

어떻게 여기 계신

사장님들 중에 혹시 회사챗봇을 만드셨나요?

제가 너무 늦게 온 거 아닙니까?

한 4, 5년 전에 와서 만들지 말라 그랬어야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챗봇을 많이 쓰고 실패를 했죠.

어떻게 대화는 잘 되셨나요?

아니면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뭐 어떤 금융회사 보험회사

어떻게 챗봇 쓰시는 거 있으신가요?

카드 회사. 별로 없을 거예요 왜 이렇게 챗봇이 안 되냐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기술이 아직 없어서

알파고 바둑 올리기는 기술은 우리가 개발했죠.

하지만 금융기관의 콜센터

직원을 대체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은 아직은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이런 완전 자동화된 챗봇을 만들 때가 아니에요.

만들지 말라고 많이 말씀드렸지만

많이 만드시고 실패했어.

두 가지 다 행동 방법이 있어요.

하나는 경쟁사가 잘 만들어 놨으면

정말 경쟁사가 너무 챗봇 잘 만들었다

그때 하셔도 늦지 않았습니다.

왜 뭐 콜센터 회사에 업무를

회사에 성공을 좌우하는 건 아니잖아요.

콜센터 인공지능으로 너무 잘 만들었다 하더라도

고객이 인공지능인 줄 안다면 별로 만족스럽지 않아요.

그래도 어쨌든 만약 경쟁사가 너무나 잘 만들었다

그때 하셔도 늦지 않고요.

또 하나는 여러분들 회사는 어떤 회사

챗봇회사사장님이 와 가지고 챗봇만들어서 드릴게요

내가 만약 얘기하시면 당신 내 회사에서의 챗봇을 볼 수 있냐고

물어 보세요.

그래서 그 회사에 나 너랑 얘기 안 하고

사장님이랑 얘기 안 하고 저 챗봇이랑 얘기할게요 그거 하고

그 회사 챗봇이 좀 있나 좀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챗봇을 가장 많이 만들었다는 회사라도

저는 늘 저거 학자고 뭐 경영학과 교수니까

어느 회사가 뭘 잘 하면 저는 배워야 되죠.

전세계 어떤 한국의 어떤 챗봇회사가

정말 챗봇을 잘 만든다면 너무 기뻐할겁니다.

왜 그 회사를 배워서

기업의 경영자들한테 다 알려주고 학생들은 알려줘요

챗봇을 도입하라고 저도 빨리

그런 날이 오길 바라는데

저기 어느 우리나라에서 챗봇을

제일 많이 많이 만들어 자랑하는 사장님이 계시길래

그 회사 저는 너무 기뻐서 그 회사 홈페이지 가 봤어요.

그 회사 챗봇을 한번 써 보려 그랬더니 없어요.

자기 회사 챗봇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남의 회사 챗봇을 만들어요. 실용적으로 실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되는 거죠.

그럼 이제 챗봇을 안 할 거냐

챗봇을 하지 말라는 말씀은 안 해요.

하지만 대화용 챗봇은 하시면 안 됩니다 굽네치킨 아시죠?

굽네치킨의 챗봇은

저희 박사과정이 제가 전 세계에서 챗봇 하나

성공적인 걸 좀 갖고 와 봐라 했더니

굽네치킨 챗봇을 갖고 왔어요.

교수님 이거 한번 써 보세요 써 보니까

교수님 때문에 제가 치킨 엄청 사 먹었어요

그러는 거예요.

왜 그런가 했더니 굽네치킨은 네 번

누르면 주문이 되는 거야.

너 어떤 치킨 먹을래

이거 너네 집 여기 맞아 너 이걸로 결제할 거야

진짜 살 거야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객관식 문제

내듯이 보기를 선택하게 하는데

그걸 메신저 형태로 한 것뿐이라는 거지

대화로 하는 건 현재 없습니다.

영화에나 존재하는 영화 허를 너무 많이 보시는 거예요

스마트폰이라면 대화 많이 하세요? 거의 안 하시죠.

합니다 그러분 있어요. 음악 틀어 주고요

날씨 알려 주고요

내일 깨워 달라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거 9년 전에도 그랬어.

스티브 잡스 살아계실때도

시리가 나왔을 때도 2011년에 나왔는데요.

그때도 날씨 알려 주고 내일 아침에 깨워 주고

음악 틀어 줬어요 

9년이 지났는데도 그 이상은 못 하죠.

앞으로 9,10년 후에 많이 좋아지겠지.

데이터만 들어가면 학습이 될 거야 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집에 있는 고양이 한 10년 한국말 열심히 그랬으면 합니까?

아이들은 2,3년만 잘 정성 들여 가르쳐도 말을 너무 잘하죠.

하지만 고양이는 못 해 영원히 못 합니다.

영원히 못 할 수 있어요.

무슨 얘기냐면 기술 개발이 돼서

그런 뇌구조를 만들기 전에는

아무리 데이터가 들어온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챗봇은 아직 그런 기술이 나오지 않았다

라는 거야 제가 틀릴 수 있죠.

왜 기술은 계속 발전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께서 잘 관찰을 하시라고

두 가지 반차를 말씀드렸습니다.

경쟁사가 잘 하거나

아니면 만들어 준다는 회사에 적어도 챗봇이 잘 돌아가거나

그 정도는 확인을 하셔야 하는 거죠.

그러면 오히려 돈을 버는 사람들은

뭐냐면 챗봇이 안 된다는 걸 미리

아는 사람들이 돈을 번다는 것은 2017년

한겨레신문에 김동진

대표라는 젊은 사업가가 인터뷰를 한 걸 보고

제가 깜짝 놀랐어요.

인터뷰 보시면 챗봇은 안 된다는 거야.

이분은 한국에도 이런 사람이 더 있네. 이경전 말고도 용기있고

똑똑한 사람이 있나 했더니 이 사람이 삼다투어에 회사를 미국 회사를 차린 거죠.

한국 사람들이 다 이래요.

거의 샌드박스란 회사는 작년에 1,200원

펀딩 받아. 이 회사를 위해서 진짜 이거 보면

인공지능이란 말 한마디도 없고

챗봇이란 말 한마디도 없어요. 이 회사는 뭐냐면

챗봇을 만들어주는 회사가 아니라

메시징앱 채팅창을 만들어 주는 회사였어요.

기업이 지금 안 되는 게 되는 게 뭐고

안 되는 게 먼저

정확히 안다는 아직은 기업이 채팅창을 필요하다는 거야.

그런데 그 채팅창을 자동화하는 건 아직 안 된다.

그래서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아까 말씀드렸던 적절히 행동하는 것을 만드는 것인데

여기서 좀 더 학문적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적절히 행동한다는 것은 합리적인 걸 만드는 것이고

합리적이라는 것은 공학적으로는 최적화 하는 거예요.

최적화 영어로 옵티마이제이션. 근데

어디서 이론적인게 필요합니다.

최적화 이론은 1970년대

상당히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그 발전의 결과로 굉장히 우울한 내용이에요.

어떻게 우울한 얘기가 되면

세상에 많은 문제들은 컴퓨터가 아무리 발전

돼도 풀 수가 없다는 이론.

역설적으로 연구가 많이 진행되는데

우리 학자들 연구를 많이 해 보니까

세상에 많은 문제는 컴퓨터가 아무리 발전해도 풀 수가 없다

이상하지 않을 거야.

그래서 예 컴퓨터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져도

그거 최적해를 구할 수 없는 다루기

어려운 문제도 존재한다는 지금

그런 분들이 많이 저보다 인공지능이 해결해 줄 거야.

우리가 이렇게 인생이 고달픈 이유고 우리 회사 생활 힘들고

뭐 나라를 운영하는 게 어려운 이유는

그 문제가 컴퓨터가 발전

된다고 해서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걸 학자들이 알아 낸 게 겨우

1970년대 밖에 안 됐어 걸로 노벨상 컴퓨터 과학의

노벨상인 둘이 영어를 많이 수상해

1940년대만 해도

컴퓨터랑 수학이 발전해서 사회주의가 좀 발전했죠.

왜 아

이거 시장에 맡길 게 아니라 계산을 하면 되겠다.

하지만 그 당시에 위대한 경제학자인 하이에크는

그래 뭐라고 했습니까

사회주의경제 계산 불가능성 이론 계산이 불가능하다.

차라리 시장에 그냥 맡기는 게 낫지.

엘리트들이 세상의 모든 활동을 다 미리

컴퓨터로 계산해 가지고 하라고 할 수가 없다.

결국은 그 하이에크 생각이 맞아 가지고

동구권이 무너졌잖아요.

지금 똑같은 또 또 반복됩니다

지금 이제 앞으로는 모든 일은 인공지능이 하고

그런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을거고

우리는 펑펑 놀 거고 걔네들이 인공지능이라고

우리는 그래서 일자리 넣어서 기본소득으로 가야 된다.

너무나 이상적인 저도 제발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 그렇지가 않다 라는 거지.

뒤에다 말씀드리겠지만

인공지능은 일자리를 없애지 않아요.

오히려 인공지능은 일자리를 굉장히 많이 늘릴 겁니다.

단지 생각이 안 나는 것뿐이죠.

생각이 난다면 여러분 창업가지.

저도 생각이 안 나니까

인공지능 창업 아직 시작 못 했습니다.

인공 지능이 앞으로

여러 새로운 직업을 만들 것이라는 거죠.

어쨌든 중요한 건 뭐냐하면

컴퓨터에 성능이 아무리 좋아져도

최적해를 구할 수 없는 문제들

너무너무 세상에 많다라는 거야.

그래서 그것이 그 컴퓨터에 방법론

이걸 딥러닝 이라고 부르든 강화학습이든

어떤 인공 지능 멋지게 설명을 해 줘.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론은 결국은

최적해를 구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거야.

뭐 어떤 천재가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 우리가 그동안 컴퓨터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풀 수 없다고 생각한 문제를 풀어 버리는

천재가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런 천재 한 명이 나타나기 전에는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면 최적해를 구하지 못 한다는 건 뭐냐

그거는 실수로 한다는 뜻이야.

그래서 인공지능은 어떤 사람이 이거

인공지능 기술로 만든 겁니다 라고 얘기하시면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 거를 완벽하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반대로 생각해야되. 아 이건 실수로 한다는 거지.

그러면 반대로 또 생각해야 되지.

그것을 어디에 써야 되겠습니까?

실수가 치명적인데 쓰면 안 된다 라는 것입니다.

실수를 해도 되는데

이것도 비즈니스 임플리케이션 있다는 거예요.

인공지능은 실수하는 기계기 때문에 실수해도 되는데

쓰는 사람이 돈을 버는 거예요.

이따 설명 드릴게요.

어떤 회사들이 그렇게 해서

돈을 버는지. 이거 딱 경영학적인 문제입니다.

그냥 철학적인 얘기가 아닌

그래서 여러분들이 인공 지능을 어느 도메인에

잘 적용하는 사람들이 있는지를 잘 보시고

그런 회사에 투자해야 된다는 오랜만에

인공지능은 엄청나게 상장합니다.

그걸 여러분이 잘 판단을 하셔야죠.

근데 재밌는 거는 퀀텀 컴퓨팅 요즘 발전 하잖아요.

퀀텀 컴퓨팅이 발전하기 때문에.

요새 애기도 조금 변할 수 있는 거야.

뭐냐면 컴퓨터 푸는 문제가 적었는데

퀀텀 컴퓨팅이 많이 발전하면

컴퓨터가 풀 수 있는 문제가 또

많아지는 것도 완벽해서 푼다는 아니지만 많아진다.

제 말은 하나만 외우시면 안 돼요.

늘 적응해야 되면

4차산업혁명은 전망 하시는 일이 아니라

적응해서 오늘 내 손과 발을 움직여야 되는 문제죠.

많은 분들은 막 미래를 막 그려요 그런 분도 필요한데

요즘은 모든 사람이 이렇게 미래 그렸는데

잘못 그리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적응을 해야 되는 거지.

계속 민감하게 봐야죠. 그냥 갭이라고 생각해야죠

갭인데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 거야

나는 적응해서 찾아 가는 거죠.

근데 세상이 변하는 거를 감지하거나

내가 적응하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자율주행차는 어떻게 될까요?

아 이게 참 곤란한 얘긴데요.

자율주행차가 잘 될까요?

일단 2018년에 에이모가 자율주행차

제가 얘기하는 완전 자율주행차입니다.

운전사를 완전 떼어내는 서비스 제품 한다

그랬는데 못 했고요.

테슬라는 올해 12월에 한다고 했으니 기다려 보시죠.

저는 좀 앞으로 한 10년 이상 어려울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도 빨리 됐으면 좋겠어요.

제발 빨리 나가서 운전사 없이 저도 차에서 샤워도 하고

나 누워서 가고

스크린이 그냥 차

천장에다 스크린 이거 얼마나 좋겠습니까.

안전절차 나오면 미국 가고.

중국 가고 유럽 가도

이제 호텔 잡을 필요도 없어 그냥 실컷 놀고.

그냥 자면 그 다음날 아침에 여기서 7시간

내가 알아서 운전해서 가서

다음날 다른 곳에 나를 데려다 주면

너무 너무 행복할 거 같은데.

그래 빨리 돼야 되는데.

엘론머스크를 믿어 볼까요?

올해 12월 한다니까

하지만 현재 상황 경쟁 우울한 상황입니다.

에이모가 가장 빠르게 할 가능성이 있는 회사

에이모가 작년에 사업장을 줄였고요.

모간스탠리가 에이모에 벨류에이션 90% 를 깎았습니다.

그리고 카이프로 로드니

브룩스 같은 ail 나름 유명한 분들도 앨런머스크

2020년 12월 로봇택시가 나오는 것은 어려울거죠. 

로봇택시는 아시죠? 뭐냐면요.

너무 꿈에 기계죠.

그걸 사면은 10분 출근하실 때 운전 안 하고

얘가 알아서 회사에 데려다주고요. 회사 도착하면 회사 주차장에

내가 서 있는 게 아니라

얘가 그 다음 택시로 바뀝니다. 나를 위해 돈을 벌고 있어요.

이따 퇴근할 때 되면 다시 저한테 와 가지고

저는 집에 가고요.

집에 가면 집에 주차장에 앉아. 이거

또 택시 영어로 하면 꿈의 기계죠.

계속 꿈에 기도 좀 빨리 됐으면 좋겠다는 거야.

하지만 좀 쉽지는 않다라는 거에요.

가능성이 없는 걸 아니지만

올해 3월에 스타스키

로보틱스 라는 자율주행트럭

회사가 문을 닫았습니다. 이 문을 닫으면서

ceo가 쓴 글인데요

자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AI능력이

이렇게 올라갈 줄 알았다는 거야.

그런데 현실은 이렇게 되더라 하는 거야.

그럴 S커브 를 그러더라.

이 S 커버에서 사람의 운전 능력이 이정도라면

우리는 영원히 우리는 자율주행차를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완전자율주행차 근데

만약 L1 정도면 조금만 견디면 인제 사람의 능력 넘어서

완전자율주행차 이 시대가 올 것이다.

그런데 만약 L2면 여기까지 올라가는데 한 10년 걸리는데

자기는 안 적어도 L2 이상일 것 같아서

앞으로 10년 걸리는데

동안 10년을 내가 견딜 자신이 없다

돈을 못 벌면서 그래서 그냥 접기로 했다.

여기서 에이모는 올해 2조 5000억원 투자 받았어요.

많이 받았죠. 3월 달에 받았는데

미국 애널리스트들은 차갑습니다.

그저 소프트뱅크 페퍼 아까 그거 나왔을 때 바퀴 달린 태블릿이다

그랬어요.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에이모도 이번에 이번에 2조 5000억원 받았다고 하니까 대단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애널리스트들 반응은

모회사의 알파벳은 별로 투자를 잘 안 했다.

그래서 돈이 될 거라면 구글 알파벳 투자를 세 개 넣었는데

이번에 안 하고 주로 중동과 캐나다 펀드가 들어왔고

그러니까 이거는 돈이 안 된다는 뜻이다

이렇게 해서 그렇습니다.

내년 이맘때 이제 에이모가 갔어요 2조5000억을 다 써요. 1년 만에

그러면 내년 이맘때

인제 뭐가 추가 투자를 받느냐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그런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그럼 이경전교수는 상당히 좀

부정적인 인공 지능의 발전에 대해서 글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2005년에 쓴 논문에서

이창호 9단을 이기는

인공지능바둑 시스템도 충분히 개발가능한 시대에 와 있다라고

제가 썼어요.

알파고가 한국에 온 건 2016년 이지만

11년 전에 이창호 9단을 이기는 인공지능

바둑 시스템은 충분히 개배달 가능한 시대에 와있다

바둑은 쉽다 바둑 할 수 있는 거다.

단지 동양사람들은 거 안 하는 거야.

왜 사람들끼리 재밌게 놀고 있는 거를

왜 기계를 써요. 안 하는 거죠.

안 한 건데

서양사람들은 너무 무슨 생각을 하고

이거 바둑을 잘 이해가 안 가니까 기계를 이겨보자.

기계로 당연히 이길 수 있어. 전자 계산기로 이기세요? 못 이기잖아요.

그게 뭐가 슬퍼 할 일이 아닌 거죠.

바둑은 간단한 거라는 거 뭐냐면

우리가 인공지능으로 될 수 있는 문제가 될 수 없는

문제를 잘 판단해야 되고

그것이 시기를 잘 판단해야

그걸로 우리가 돈이 되는 거죠.

사실은 아까 퀀텀 컴퓨팅 말씀드렸고요.

지금까지 결론을 말씀 드렸네요. 지금부터 잠깐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에 관련된 비즈니스 모델이 제일 많았던

건 뭐냐면

이런 제주올 환경에서 프로젝트 하는 거죠.

용역 사업을 하는 겁니다.

두 번째 돈을 버는 방법은 금융이 있었으면

금융 쪽에는 인공지능이 30년 이상 응용될 거 같고

제가 2009년에 mit에 교환 교수로 있었는데

당시에 mit 에서 인공지능 박사들.

한국 사람들 다 한국에 오지는 못 하죠.

한국에 안 오고 다 뉴욕으로 갑니다.

뉴욕으로 가서 거기서 혼자 파이낸스분야에

인공지능은 적용해서 가장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죠.

그냥 요즘 많이 하는 건지

판매, 유통, 카운트, 광고,

페이스북 광고와 구글

광고가 엄청나게 좋아졌다는 얘기들을 많이하죠.

왜 인공 지능 알고리즘들이 너무 좋아져서 4,5년전만해도 페이스북에 광고할 때는

광고주가 다 타게팅을 해야 되죠.

서울 경기지역에 2,30대 남성을 위주로

뭐 한 달 다 타게팅을 해야 되는데

요즘은 광고 타게팅 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광고 콘텐츠 올려놓으면

알고리즘이 한 2주 정도 학습을 하고요.

학습을 한 다음에 그 결과로

이제야 광고를 집행하면

사람이 타겟팅 하는 거보다 훨씬 낫다 라는거죠.

제 친구가 며칠 전에

한 번 찾아 봐 가지고 자사몰 쇼핑몰 하는데요.

쇼핑몰을 자기가 만든 물건만

자기 회사 쇼핑몰에 파는데.

소셜미디어의 광고에서 엄청나게 이익을 보고 있대요.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딴 데다 광고하는 거

다른 매체에는 그러면

그러면 거기 통해서 자기 웹 사이트로 오는데

그 중에 5% 가 반응을 한다는 겁니다.

회원가입을 하거나 물건을 산다

근데 여기 이푸드라는 회사일을 하더라고요.

이푸드라는 회사는 이 사람이 처음 방문한 사람인지

뭐 여러가지 봐서 룰을 만들어 놨어요.

이러면 어떤 팝업을 띄워라.

어떤 프로모션을 4가지 액션이 있는 거야. 이 회사 입장에서는 어떤 손님 있다.

소설 미디어로부터 걸려서

자기 웹사이트를 딱 들어오면 이 사람을 봐서

내가 4가지 액션을 올려요.

4가지 중에 하나를 하는 거야.

그랬을 때 반응 한정 5% 가능한데

저한테 오래 하는 거는

이걸 두 두 두 자릿수를 좀 늘려달라는 거야.

그 전에 지금 하는 사람이 이푸드의

경쟁사는 그룹 이더라고요.

그런데 저한테 그동안 몇 명

몇 번이나 들어와서 사람들이 그렇게 물어보니까

천만번이 들어왔어.

천만번의 사람들이 들어와서 샀는지 안 샀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있는 상태예요. 알았어.

그러면 이걸 한번 학습을 해 보자.

아직 시작을 안 했어요.

제가 다른 일로 바빠서 근데 데이터를 학습 할 겁니다.

갔을지

그렇게만 개발 있을지 모르겠는데 써서 학습을 하겠죠.

그러면 회사에서 만들어 준 룰이 있는데

그 룰이 좋은가 아니면 이 룰이 좋은가

비교할 수 있겠죠.

사람이 만든 룰과 그 다음에 알파고 와서 보니까

사람이 만든 룰 재료로서 만들어 온 거죠.

알파고는 사람이 만들자 저도 바둑을 한 5분 정도 두는데

바둑을 배우잖아요 행마는 뭐

어떻게 다 배우는데

알파고에는 그러니까 제대로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거든요.

사람이 룰을 주지 않은 거죠.

그제 친구회사는 아직은 사람이 룰을 주고 있는 거예요. 이

친구의 의심은 사람의 룰이 5% 성과밖에 못 내는 거 아니겠는가?

그래서 이걸 한번 학습을 시켜 보자.

그럴때 10% 가 되는지

7% 가 되는지 보는 거고요.

그 다음에 또 해야 될 일을 뭐냐면 아예 룰을 없애자.

이런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는 게 아니라

그냥 딥러닝 강화수로 써서

룰없이 알파고처럼 한번 해 보자.

그 뭐냐면 지금 이런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오늘의 이슈인거죠.

직거래 소셜미디어 광고를 해가지고,

손님 한 명 데리고 왔는데 이 손님이 과연

내 물건을 싸게 하는 방법이 뭐냐

인공지능은 이런 걸 하는 겁니다.

그럼 어떤 손님이 들어왔는데

팝업을 잘못띄웠어요 에이팝업을 띄워야되는데

비프로모션을 띄워서 이사람이 안 샀습니다.

그럼 절대 안 되나요? 절대 안 되는 건 아니죠.

실수 인공지능이 실수를 했지만

사람이 죽는 문제는 아닌 겁니다.

이런 데다가 먼저 쓰라는 거죠.

완전자율주행차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는

사람이 죽는다는 거죠.

근데 이런 것들은 다 뭐예요.

저는 이런 의뢰가 들어와도 그냥 해도 되긴 하는데

마음이 편치가 않다

왜 저한테 큰돈이 되겠습니까? 다 프로젝트 용역이란 말이에요.

그럼 진짜 돈을 버는 건 뭡니까?

그걸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런 회사가 안 하는 거야.

그러면 앞으로 나타날 수 있느냐?

그런 말씀 이런 걸 만드는 게 한국에 지금 기회라는 거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이 인공지능 수준이 어떨까요?

엄청 좋아요. 다른 나라보다 미국

중국 일본 보다 낫죠. 그게

우리나라가 정말 5,000원을 가진 거 같아.

왜 2016년에 하필이면 알파고가 한국에서 했잖아요.

인공지능 모르는 사람이 없어서

20년 전에는 저희가 인공지능

얘기하는 분들이 꾸벅꾸벅 졸다 일어나 가지고

그래서 인공수정이 어떻게 됐다고

인공지능과 인공수정을 구분 못 했고

10년 전만 해도 AI 조류독감 이었죠.

지금은 이제 인공지능을 모르는 분이 없는데

그게 사실을 하필이면

한국에서 이세돌 9단

그렇게 극적인 바둑을 두고 그죠?

전세계 전세계 사람들이 놀랐다고 하지만

모르는 사람만 하는

아직 외국엔 인공지능에 대해서 한국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좋은 기업들이 많아요.

그리고 그 당시에 창조경제

하면서 스타트업들이 많이 나왔는데

인공지능이 뜨니까 인공지능으로 스타트업들이 많이 바꿔나가면서

한국에 되게 못하는 거 같지만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렸지만

전에 이런 이런 일들을 25년 30년 전부터 했네요.

1991년부터 제가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했으니까

95년에 상을 받은 게

대우조선 을 위한 상을 받은 거고요.

97년에는 현대건설 이번에 받은 거는

프론텍이라는 회사인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민성 사장님은 이렇게 CEO

아카데미에서 만나서 한양대 너트를 만드는 회사인데요.

현대자동차가 이렇게 흠이 난 너트를 어느날 공급하지 말라고

이제 말씀 얘기를 한 겁니다.

너트라는 거는 볼트를 조이는 용도뿐만 아니라

거기 흠이 안 나야 작업자들도 기분이 좋고

고객도 기분이 좋다는 거야.

회사에서는 이런 거를

이제 관능 품질 여부를 너트도 이제 이뻐야 된다는 거야.

그런데 여기서 이러면 흠있는 너트, 볼트를

조이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 만큼 흠있는 너트,볼트들을 납품

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이거를 다시 검사하는데

이렇게 힘들게 검사 해야 되는 하루에

10만 개가 생산되는 공장이죠.

생산 속도를

이 품질관리 속도가 따라

가지를 못 이걸 한번 해 볼 수 있겠냐.

이렇게 이런 제품이 흠이 난 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된 거를 찾을 수 있겠냐.

이거를 인공지능으로 여기 너트가 올라가면 한 바퀴 돌아요.

도는 동안 카메라들이 사진을 찍습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0.1 초

안에 이게 불량인지 아닌지 판단해야 되는 거야.

이거 할 수 있겠냐?

그래서 그때 데이터를 만들었어요.

회사에서 저희도 열어 만들어 주는데

근데 이 회사는 이민우

사장님이 워낙 스마트팩토리를 늘 하던 분이에요.

어떻게 됩니까? 카메라가 계속 사진을 자동으로 찍으면

되죠.

그러니까 데이터를 바로 다음 날 갔다 줬어.

왜냐하면 불량품통이 있었을 거 아니거든.

불량품모아 놨을 거 아니야.

그거를 다시 여기다 집어넣으면 어떻게 됩니까? 쓰는 거죠.

그냥 데이터 금방 나오는 거

많은 제조기업이 저한테 연락이 오는데

대부분 카메라도 없는 데가 많아. 사실은 스마트팩토리로

이런 품질관리 하려면

카메라부터 컨설팅이 돼야 그 다음부터 데이터가 나오고

그거 가지고 학습을 해서

인공지능이 그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다 알게 되는데

역시 스마트팩토리를 하던 회사가 인공지능도 하더라.

처음 한 달은 학습을 못 했습니다.

인공지능 딥러닝 프로젝트는 될지 안 될지도 불확실한 프로젝트입니다.

무조건 되는 건 아니다. 근데 어느 정도 데이터가 있으면 할 만하냐면

불량품에 카테고리에서 1천개 정도에 데이터를 받을 건

필요 해요. 근데 저희가 천개정도 달라그랬더니

한 500개 정도 주셨어요.

데이터의 준비가 놀랄만큼 빨랐고

저희가 그거를 좀 더 확장을 해가지고 늘려 나갔고요.

그 다음에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는 게

그냥 데이터 있어 무조건 되겠지 그렇지 않습니다.

뭔가 용역이 약간 필요할 거야.

그럼 용역을 해 가지고 전철에서 그걸 가지고 오시던지

옥스퍼드대학에서 개발한 여기 다 넣었어요.

무슨 얘기냐면 인공지능 모델은 저희가 개발 하지 않았어요.

옥스퍼드가 그냥 썼어요 옥스퍼드 거는 224 * 224 이미지를 넣게돼 있어요.

근데 저희가 공장에서 받은 데 있잖아.

처음에 1925 * 1600 인데

이거 750 * 700으로 줄였고 옥스퍼드 게 224 * 224

내가 어떻게 이걸 저희가 찔러서 하나 집어 넣은 거 있어.

저거 뭡니까 이거 노회화라는 거예요.

요즘 인공지능 AI 4차 산업

혁명 일어난다는 거 무슨 얘기냐면

이런 인공지능 모델들이 무료로 하는 분들에게

옥스퍼드대학에 저작권료를 지불 하지 않았어요.

오픈소스로 다 물어온 거예요.

인공지능 것 좀 값 싼 겁니다.

비싼 걸로 생각하면 몰라서 그러는 거죠.

여러분들 25년 전에 네이버 구글 아마존 나올 때

그 때 충분히 웹사이트 만들 수 있었어요.

그런데 왜 그때 혁명이 일어났습니까.

그냥 그 기술을 아는 사람들이 간단하게

웹사이트를 만든 거야.

거기서 관건은 뭐였죠?

비즈니스 모델이 돈 되는 모델 수많은 웹사이트 하나

그래서 많이 망했죠.

거기 그때 간 거는 인터넷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인터넷 기술을 웹사이트를 만들었는데

도대체 어떤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어떻게 사회 가치를 줘 가지고

돈을 벌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어요.

그거를 서바이벌한 회사들이 오늘의 구글,

페이스북 이래서 세계 10대 기업, 5대 기업이 됐죠. 천조가 넘어버렸습니다.

지금 AI도 똑같습니다. 지금 AI가 비싼 기술이고

꼭 뭐 속하기 일을 해야 되고

이런 게 아니에요 AI를 좀 배워서

전세계 널려있는 AI모델을 공짜로 갖다가 쓰는데

그걸 어디다 갖다 쓰느냐가 중요하다.

어디 돈 되는 사회 가치를 일으키고

실수를 해도 큰 문제가 없는

그런 분야에 잘 적용을 하면

벌써 엄청난 돈을 가져올 수 있다는 거지.

저희도 그렇게 했다는 거야

새롭게 연구개발한 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걸 그냥 갖다 쓴 거예요.

이거를 이번에는 제가 오랜만에

23년 만에 학교에 상을 받은 거예요.

그 세계인공지능 학회에서 대단한 것도 아닌데

왜 상을 줬나 생각해 보니까

제가 옛날에 받을 때는 대우조선

현대건설은 큰 프로젝트로 했어요.

그게 아니라 이거는 제 가볍게 값싸게 빨리 만드는 거를

오히려 제가 잘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

그거를 높이 산 거 같아. AI라는 거 비싼 게 아니다.

한국에 수아랩이란 회사에서 제가 방금

제가 설명한 이런 인공지능

품질검사하는 솔루션을 만든 회사인데,

작년의 미국의 코그렉스 한테 2300억에 팔렸어요.

이거 잘 팔았나 못팔았나 저도 고민을 했죠.

결론은 잘 팔았어요.

왜 수아랩은 계속 용역을 할 수밖에 없는 회사로

저는 판단을 한 거예요.

이 공장에서 했던 프로젝트가 다른 공장에서 그대로 사용되지 않는다

라는 거예요.

근데 보세요

나는 뷰노라는 한국 회사는 손가락

엑스레이를 찍어서 뼈냐이를 계산을 해요.

아산병원 데이터를 가지고 이걸 개발해 가지고

특허를 아산병원이랑 같이 출원했습니다.

이거를 삼성병원에 팔 수 있을까요? 이 서비스를 사람

손가락이니까 똑같다는 거죠.

어느 정도는. 이 뷰노라는 회사는

아산병원 데이터를 가지고

공동 특허를 만들어서

이거를 다른 병원에

팔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리위드라는 삼성동에 있는 회사인데요.

리위드에서 토익 문제를 풀어 보시면

여러분들의 토익점수를 예측을 해요.

그래서 몇 점 나올 것이다.

그 다음이 사람이 가장 틀릴만한 문제를 계속해서

토익점수가 빨리 올라 가게 만드는 거지.

그래서 처음에는 토익 하다가 SAT

또 여러 다른 객관식시험문제로 계속 가고 있는 그런 회사입니다.

한국에 아까 수아랩 2300에 팔렸고

지금 뷰노같은 의료기업이 있고

리위드 같은 교육분야 기업이 있고요.

또 저는 이런 리위드가 영국에

딥마인드보다 알파고를 만든 딥마인드 보다 더 나은회사일수 있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AI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가장 중요한 특징은 데이터 효과라는 것인데

이거 데이터 효과는 뭐냐면

어떤 여러 가지 데이터를 계속 축적하며

따라서 인공지능 엔진이 좋아지는 그런 효과를 갖느냐

그런 사업분야를 선택해서 들어가라는 거죠.

저희가 이거는 한 4,5년 전에 했던 프로젝트인데

금융지수를 맞추는 프로젝트 였어요.

다우존스 smb 이런 거

내일 오를지 말지를 맞추는 거 였는데

내일 두시 반에 데이터를 학습을 시켜서

세시에 일정에 세시 반에 닫으니까

세시에 걸 오픈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성과가. 근데 재밌는 요즘 유행하는 딥러닝으로 한 게 아니라

보다 더 잘한 게 낫러닝 그랬으면서 잘했어

올디스벗구디스 라고 제가 썼는데

뭐냐면 옛날 모델이 더 잘할 수도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나올 만한 중요한 비즈니스

는 이런 건강기업 지식

재무 행복도에 개인의 상태를 관리하는 비즈니스

또 중국에서 아이카고레스라는 회사가 나오고 있고요.

인간에게 게놈

정보들을 어 가지고 이

사람의 건강을 관리해 주는 겁니다.

근데 아이카고레스가 중국 미국 회사 페이션트 like me

다른 회사를 작년에 1000억에 인수 했는데요.

트럼프 정부가 이거를 스탑 시켰어요.

가장 미국 미국의 중요한 그 정보를 갖고 있는

그런 회사기때문에 그걸 스탑 시키고

오히려 미국 회사

유나이티드헬스 가이 회사를 사 가지고

지금이랑 디지털 me비즈니스라고 있다.

앞으로 한 10년 내 쯤에는

그런 일 사업이 나오는 거죠.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헬스

정보를 누군가한테 위탁하고 있을 거에요.

요즘 뭐 이런 얘기 하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 그 살다가 여러분들한테 오늘은 뭐

어떻게 해라 오늘은 뭐 비타민은 뭐를 먹고

운동은 뭘하고 이런 얘기를 할 겁니다.

그 여러분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여러분들의 지식

건강 재무상태 이런 것도 가려는 디지털 미 비즈니스가

나타날 것이다.

지금 뭐 중국에서 굉장히 활발한 상태고요.

한국도 없는 줄 알았는데

조금 나타났어요 지금 태어나는가

이런 여러 회사들이 나타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2010

2004년에 포춘지 기사예요 한국의 상황을 쓴 기사인데

브로드밴드 원더랜드 라는 것이 제목입니다.

당시 ysl 추워서 정보통신망의 투자가 있었고

DJ 때 100만 PC 운동과 벤처붐이 일어났고

노무현 때 권위주의를 내려서 사람들의 어떤 민주화 참여

참여정부였죠. 이름 단체가

그럼 어떤 산업화와 정보화와

민주화가 같이 일어나고 있던 그런 시절입니다.

2004년에는 미국기자가 보기에는 한국이 브로드밴드

원더랜드는 거야. 중고

여중고생들이 지하철

역에서 싸이월드라는 거 하고 있고

이미 한국인들은 영화 같은 거

다 다운로드 해서 보고 있다.

지금 우리 영화 지금

2020년 16년 다운로드 해서 보고있는데

2004년 전세계 이런 나라는 한국 밖에 없었다는 거지

뭐 뭐가 나왔습니까 싸이월드가 나왔어.

싸이월드 너무 아깝죠

그때는 별거 아닌 거죠.

하지만 우리가 만약 페이스북을 싸이월드가 이겼으면

세계 5대 기업 안에 들어가 있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프로파일러 알 수 있는

비즈니스가 한국에 있는 거였어. SK

텔레콤 최태원 회장님이 그걸 사가지고 6개국에 수출시켰지만

글로벌 전략이 좀 잘못 됐던 거지 너무 아깝잖아.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거는

지금이 또 그런 시기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한국에서 인공지능 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계속 지식을 많이 가지시면서 보시면

정부가 해야 될 일도 아니에요.

왜 이제 세계적으로 진출할 때 그 회사들을 도와주고

제 꿈은 이런 인공지능 회사들이 앞으로 안 2040년에 세계

10대 기업의 한 서너 개 한국이 들어가면

한국은 자연스럽게 전세계 이사

미국과 되어 있을 것이다.

지난 디지털 혁명에서 삼성전자 하나가 세계 10대

기업 정도에 들어간 거

돌이켜보면 싸이월드가 가능했다는 거예요.

당시 네이버가 중국회사

아홉 개를 인수해서

중국의 게임포털 1위 업체 됐는데요.

누구한테 전해 줬어요?

텐센트에 줬어요.

우리가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

그 작은거 같은 그런 작은 회사들의 노력들이 좀 어떻게 했으면

네이버가 그 중국시장을 실패했지만 가만히 있었습니까?

일본에 가서 일을 만들어서 일본 최대 인터넷기업인 요즘

손정희 회장님이 어려우니까 어떻게 됐어요?

라인이랑 야후 재팬 합병시켜서

아시아 최대 인터넷 기업이 되었고

그 경영을 누구한테 맡긴 거냐면

한국 사람들한테 맡긴 상태가 된 거지.

글로벌한 노력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거죠.

중국 시장은 실패했지만

일본의 갖고 좀 네이버는 어디로 가 있습니까?

유럽에 가 있는 거지.

3차 산업혁명 시대의 저희

또래들의 사업자들이 그런 일들을 했고

어떤 성공과 실패를 갖고 왔는데 지금은 2,30대 이상 사업자들이

중국을 또 알고 있어요.

저희 때만 해도 중국을 배우지 않은 세대 들이죠.

지금은 이상 2,30대세대들은 중국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알고

미국 이거는 당연히 알고

미국과 중국의 경쟁상황 다릅니다.

미국은 지적재산권을 중요시하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고

중국 원양 이기는 사람이 옳은 사람이 있고

여러 가지 기업문화가 섞여 가지고

그러한 경쟁을 할 줄 아는

그런 기업가들이 한국에 있고

그런 기업가들이 만드는 회사들을 앞으로 잘 키워 나가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뒤의 말씀을 잠깐 말씀 드리려고 했던 거지만

인공 지능은 직업을 없애지 않는다는 거야.

왜 자동차가 마부를 없앴는가?

그렇지 않죠. 마부들이 자동차 운전사로 변신했고

수많은 직업과 산업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정도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이경전교수의 세미나를 함께 들어봤습니다.

김성일 리포트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오늘 경제세미나 끝까지 함께 오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박종훈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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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0. 11. 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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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akmP6sSCFQ&t=1081s

네 사람 심리라는 게 그렇습니다.

주가가 막 오를 때는 한없이 오를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이라도 안사면 큰 기회를 놓칠 것 같죠. 저게 얼만데

이건 얼마 밖에 안 하네?

얼마나 싼 거야. 이러면서 사게 됩니다.

그런데 주가가 막 떨어질 때는 사람 마음이 돌변하죠.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한없이 떨어질 거 같습니다.

이걸 왜 샀지?

그런 생각도 들고

기업가치의 주가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때늦은 후회를 하게 되기도 하죠.

그러다가 심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떨어지면

그때 삽니다. 떨어질까 봐

주식 시장만 그런 게 아닙니다.

가격을 놓고 조변석개하는 사람

마음은 늘 똑같지요. 오르면

정말 사고 싶어. 떨어지면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부동산 아파트라고 다를까요?

특히 집을 실제 거주할 목적이 아니라

투자할 마음으로 샀거나 사려고 한다면

그런 마음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살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면 갑자기 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그게, 시장입니다.

서울 아파트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이익이 되는 방송

최경영의 경제쇼 출발합니다.

저는 진실탐사 엔터테이너 최경영입니다.

유튜브 오늘도 함께 갑시다. 경제방송

아무거나 들으면 큰일 납니다.

듣고 또 들어도 탈이 나지 않는 최경영의 경제쇼.

네. 연휴 이후에 오늘 주식 시장 많이 안 좋았습니다.

코스피가 2.46% 코스닥이 4.17% 하락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 고민이 좀 많은 시기인데요.

오늘 주제가 흥미롭네요. 한국 개인 투자자 잔혹사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이 제목은 직접 센터장님께서 지으신겁니까?

지금까지는 좀 그랬는데

저는 투자라고 하는 게

학습 효과가 굉장히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제가 증권회사 취직한게 1996년도에 처음인데

시장에 제대로 왔는데요.

제가 입사하고 한 처음

10년 동안은 한국 사람들이 너무 주식을 단기매매 한다 해서

이제 지나친 단기매매가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주된 원인이다. 뭐 이런 적이 있었거든요. 그렇죠.

근데 뭔 생각을 해 보면

한국인의 유전자 속에 무슨 투기적인 인자가 있어서

단기매매 했겠습니까? 90년대 우리나라 주가

지수가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고 있으면 안 되는. 뭐 500 갔다

1000 갔다 500 갔다 1000 갔다 중간에 기업들은 분식회계 하고

그렇지.

그러면 그거 보면 단기매매라고 하는 거는

추세적으로 오르지 못하는 시장에서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한 나름의 어떤 전략.

적극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의 방어전략. 그렇습니다. 2003년부터 종합 주가

지수 500에서 2000까지 올라가는 굉장히 좋은 장이 있었는데

그 때가 되니까

한국 투자자들은 회전율이 뚝 떨어집니다.

주식을 오래 보유하고 있다는 거죠.

그동안 이제 우리 증시가

90년대 내내 89년에 처음 천포인트를 하고.

예 90년대 내내 천을 못 넘어 핑퐁처럼 왔다 갔다 하니까

네 사람들은 장기투자를 잘 안 해.

그런 기억들은 배당도 안 좋거든요.

근데 2004년부터 천을 넘어서 주가가 순환을 하니까

그때부터 이제 안 파는 겁니다.

그렇지. 되게 보면

그 금융이라고 하는 것은

성공의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렇죠. 어떤 투자자들이 행동이

또 시장을 바꿀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한국투자자들이 아

주식투자를 통해서 집단적

성공의 경험을 저는 해 보지 못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기록적으로 자금이 들어오고 있는데

조금 한번 이번에는 정말 좋은 경험으로

주가가 계속 올라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어떻게 실행 계속 모르겠으니까

조정자는 있는 거고,

조정자는 또 버텨야 되는 것이고,

그렇게 보면은 굉장히 이번에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증권회사 일하는 입장에서

한국 사람들이 길게 보면 한 10년 만에 주식투자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동안 과거에도 주식투자 붐이 있었는데

과거에는 놀랐다. 좀 공교롭게도 4,5년에 한 번씩

우리나라 사람들이 처음에 주식에 몰입을 했던 게

80년대 후반에는 삼족오 한때의 주식투자가 대중화가 됐고,

94년에 소이 1차펀드붐이라는게 있었습니다.

우리가 직업으로서의 펀드매니저

자산운용사에서 주식을 사 주는 전문투자자집단이

펀드매니저가 신문에 막 오르내리고 했던게 

이 시점이고요.

이거 지나고 99년도 쯤에 바이코리아 펀드열풍이 있었습니다.

5년정도 지났구요.

또 사람들이 바이코리아 펀드의 투자에 따라 5년정도 지나서

적립식펀드, 또 인사이트펀드로 상징되는 펀드 붐이

2004년부터 있었습니다.

그랬네요. 5년에 한 번씩

주식투자의 범위로 어떤 거는 조금 나쁘게 해서

그러면 주식투자에서 손해를 보고 주식은 참 위험한 자산이야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해 보니까 또 실패하고

그렇게 5년 주기로

한국 사람들이 주식에 몰입을 했다가

손해를 보는 패턴이 반복이 되다가

최근에 들어오는 거는

그는 10년 만에 다 이제 들어오는 거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 지금 들어온 돈

성공의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게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근데 인위적으로 뭐 주식 시장을 올릴 수는 없잖아요.

시장을 반영하는 거니까. 그렇습니다.

기업들이 이익이 많이 나서 그게 이제 주가에 반영이 되고

한국경제가 성장을 하면 주식 시장도

이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근데

이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데

장기적으로 보면은 개별종목을 통해서 수익을 내는 거는

종목을 잘 고르면. 네. 굉장히 큰 부를 얻을 수 있고

또 종목을 잘못 고르면 부도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투자라고 하는 거는

시장전체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 주가 지수.

뭐 이런 개념으로 보면 이 주가 지수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뭐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아

장기적으로 경제가 커가는 것만큼 주가가 오릅니다.

그렇죠. 미국의 gdp 물가상승률이 반영이라 명목

gdp 가 연평균 7% 올랐고

미국 snp500 지수도 연평균 7.1% 정도 올랐습니다.

우리는 80년대 이후로 명목 gdp가

11% 정도 올랐고,

종합 주가 지수 8.5% 정도. 응. 정확히 일치하진 않지만,

그래도 경제가 커가는 것만큼 주가가 올라가는데요.

근데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둔화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주식에 대한

기대수익률은 낮추는 게 맞다고 봅니다.

과거에 10% 성장할 때는 뭐 뭐 길게 투자 했을 때

어떤건을 10% 정도가 기대 중이라

그러면 지금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인제 뭐 하니 2%

초중반 정도 주가 상승률 3% 정도에 성장해

한국이 좋아질 수 있는 건데

기업들이 배당을 좀 많이 줘야 됩니다.

그렇죠. 우리나라는 뭐 한국 시장에 저평가됐다라고 하는 게

어느게 쟁점이냐 증권 회사 들어와서

한국 시장에 제가 빠진적 한 번도 없습니다.

근처 주가지수가 지금 뭐

기업들이 이익규모로 물어보면 시장이 저평가됐다고 보기 힘든데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들고 있는 순자산가치 대비로 보면

왜 한국 주가가 이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투자 하시는 분들은 PBR

일베 미만 뭐 이렇게 아실텐데요.

저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이제 배당을 기업들이 너무 안 주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제는 성장을 반영하는데

성장률은 둔화가 되고 있는데

한국은 조금 올라가려 제가 말씀 먼저 드리고요.

장기적으로 이제 그 주가가 경제 성장을 반영한다

그러면 우리나라가 60년대

박정희 정권식으로 경제개발을

한 이후에 역성장을 했던 거예요.

아 올해 마이너스가 나서 누구요 올해 제외하면 1980년 2차오일쇼크

1998년 imf 외환위기. 그렇습니다.

올해되기 두번 밖에 없습니다.

그럼 경제는 성장조건을 성장을 반영하는데

우리가 뭐 경기에 대한 비관론이 큽니다만,

아 이게 저성장 문제지. 경제가 뒷걸음질치는 않거든요.

그렇게 되면 장기적으로 조직은 떨어지고 올라갈 기회도 없고

경제는 굉장히 완만하게 움직이는데 

주가지분이 많이 오르면서

버블이 되기도 하고

또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이제 역법으로

우리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가의 진폭은 크지만

주가 지수 자체는 너무 비관론에

편의성이 보다 기본적으로

성장을 다녀온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예. 조금 뭐 감이 안 오실 수도 있을텐데

최근 20년 동안의 주가 지수가 2년연속

떨어진 적도 없었습니다.

아 그래요?

주가 지수가 3년 연속 떨어진 건 외환위기 때문에

이제 유리하고요.

2년 연속 떨어진 건 84년

85년도에 조금 조금 떨어진 게 있고,

1990년 91년도에 그때는 이제 3조원대 직전에

주가가 150부터 1000까지

6배 오른다음에 2년 연속 떨어진 게 있고,

외환위기때가 3년 연속 하락 이고요.

지난해 올랐습니까 떨어졌습니까? 올라 올라 올랐으면 예

그래도 어쨌든 또 플러스에요.

이거 어떻게 보면

경제 주가가 경제를 반영했던 것도 맞는데

사실은 주가라고 하는 걸 조금

더 자세히 살펴 기업의 가치를 반영하는 건데

지금 뭐 기업의 어떤 분배 라든가

이런 것들이 가계부담

계획적으로 굉장히 대기업이 힘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세상이 되다 보니까

성장률보다 괜찮은 기업들은 형편이 훨씬 더 낫고 그럴 수는

그걸 반영하는 거다 보니까

제 생각에 시장은 너무 비관론에서 내 편은 거보다는

기본적으로 좋게 보는 게. 이게 뭐

저는 승률이 높다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근데 근데 중요한 거는 투자라고 하는 거는

그 본질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게

투자라는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하나의 어떤 그 승패를 가는 중이거든요.

그렇죠.

그러면은 싸게 산다고 하는 것도

일단 본인이 공부를 해야 됩니다.

시장이란 게 어떻게 집단지성이 발현되는 건데

어 이건 나는 굉장히 싸다라는 나의 결정을 내렸을 때

사람들이 그 주식이 모두 싸다고 생각하면

그러면 주식이 싸지 않겠죠.

약간의 역발상도 필요하고

남들보다 저평가된 주식을 먼저 찾아내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그렇죠.

그러면은 내가 싸다고 생각해서 주식을 샀어요.

그럼 이제 주가가 올라가는 거는

다른 사람들이 이 주식이 싸다는걸

인정을 해 줘야 되는 거. 그렇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그걸 언제 알아줄지는 

내가 알 수 없어요.

저 때문에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어떤 그런 게임을 하게 되면

장기투자 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들을 언제 올지 모르니까

사서 기다리게 되는 것이고요.

기다리는 과정을 조금 더 견딜 수 있게 해 주는 게 배당입니다.

중간중간 배당을 준다

그러면 지금 같은 저금리 하에서 싼 주식을 사서

오래 기다리면 승률을 올릴수가 있는 건데

저는 지난 7개월 코로나

팬데믹이후로 주가 지수가 1450 에서 2,500원짜리 까지 갔는데.

그렇죠.

거기 들어왔던 수익이면

개미 투자가들의 자금을 편애 하고 싶은 생각

전혀 없습니다.

용기있게 주식을 사서 뭐 남들이 어렵던데

주식을 사서 돈을 벌었기 때문에 그건 충분히 그 용기는

우리가 칭찬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장이 늘 이길거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이길것이다 이럴것이다

바로 올라갈게 좀 있어서

조정의 기간 없이

바로 6개월 6개월 안되는 동안에 6개월이 뭡니까.

5개월정도 올라가는 장은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하죠.

아직 정확히 말하면

2009년 이유로 처음 온

11년 만에 온 장을 경험을 하실 겁니다.

이번에 처음 경험하시는 이렇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주식을 그 코로나로 인한 어떤 주가가 급락을 하면서

뭔가 시장이 균형이 깨지면서 내가 어떤 주식을 사느냐도

그런 거보다 내 상태로 주식을 사느냐

마느냐가 더 중요했던 거 같고요.

뭘 사더라도 어쨌든 어려울 때

역발상을 대가로 보답을 받았는데

이거를 여기는 거라고 생각하지 아니지

이게 주식 시장이 일반적인 건태 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요.

저는 지금 그 6개월에 안되는 동안에 60조원

이라고 하면 돈이 들어 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 규모냐 하면요.

과거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식형펀드에서 몰입을 하고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직전에 주식시장으로 돈이 가장 많이 들어 왔던게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46개월 동안 96조원

이 주식형펀드의 형태로 6개월동안 들어왔고

또 주식형펀드로 들어온 돈 낼 형태와 개인투자자,

그들의 운용형태는 조금 다릅니다.

그렇죠. 주식형 펀드로 돈이 들어오면

펀드매니저가 조금 얌전하게 운용 해야죠.

지금 개인 투자가들은 굳이 분산투자를 저는 안 하는 것도

개인투자자가 기관투자자보다 유리한면도 있다고 봅니다.

자기가 아는 것이 통제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굉장히 공격적으로 운용이 되면서 투자

하자마자 바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이제 받았는데

제 생각에는 투자를 하는 게

시간을 사는 행위다 라고 하는 거

생각을 하면 시간을 사는 행위다. 이게 적당한 비유가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이런 말씀을 방송에 드려야 될지 모르겠는데

저는 요즘 야구팀 중에 키움 히어로즈가 아주 매력적이더라고요.

왜요. 젊은 선수들도 많고 방망이도 잘치는데

제가 좋아하는 선수가 김하성선수인데

얼마 전에 한 경기에 5안타를 쳤습니다. 한경기에 다섯번 쳤어요.

양준혁 선수나 이종범 선수나 이런 애들도 1경기

안타 다섯 개 친 게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다섯 개 치는 걸 운이에요. 그렇습니다.

근데 내가 1시즌동안 3화를 치는 거는 실력입니다. 그렇죠.

뭐 하고 뭐 그러면서 뭐 스윙도하고 하지만

10번 와서 세 개를 안정적으로 지금은 실력인 겁니다.

저는 지금의 상당수 투자자들이 3월

이후로 안타 한 경기에

몇 개씩 치는 걸로 경험들을 하고

계시라고 생각이 드는데

전 주식으로 번 돈은 빠져나가기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어떻게 빠져나가게 합니까. 사람은 욕심의 동물인데

아까 그 성공의 경험 때문에 그런 거죠.

예 돈이 더 없을수도 있고요.

키울 수도 있고

이렇게 내가 좋은 자질을 돈 버는 자질을 내가 발견했는데

어떻게 빠져 나가겠어요.

내가 이렇게 잘 할 줄 몰랐어.

그래서 때문에 절대로 불평하는건 아닙니다.

많은 자본주의에서 시장은 매일매일 열리고 조정도 있는것이고

어쩌겠어요. 조정 있겠지만은 주식을 팔아야 돼.

손실이 확정 되는 거거든요.

우리가 지난 3월 달에 끝이 안 보내 놓고

코로나팬데믹 때도 주식을 팔아야 돼. 그래야 손실이 확정되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들고 있으면 되는 거 아니거든요.

어려울땐 견디는 것도 투자고, 애매하다 그러면 우리가 야구 선수가 방망이 나쁜 버릇

기다리는 것도 투자고 볼넷으로 나갈 수도 있어요.

그게 타율을 높이는

그러면은 저는 한국 사람들이 안 하던 주식을 시작하는 게

매우 반가운 일이고

응. 투자하고 살아야 됩니다.

그렇죠. 저금리로 투자하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지금 주식시장으로 들어왔잖아요.

조금 고 데이터가 계좌 수가 늘어난 거는 아닌거 같고

근데 뭐 이제 외상으로 주식을 사는 그 비중이 2,30대가 증가율이 높다.

이건 과장인거 같고, 규모가 적기 때문에 이제 조금만 금액이 달라도

그래서 그 비율은 높아지게 되는 건데

근데 뭐 어쨌든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이 새로 늘어나는 건

맞는 거 같은데요.

그래도 저는 투자에 있어서 가장 나쁜 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조급함, 지금은 너무 급한 거 같아요.

혹시 너무 급한 개인투자자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빨리 사고판단 말씀인가요?

너무 수익에 대한 조급증같은 것들이 글로벌하게 금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우리나라 krx 에서 건물에 거래가 되는 금

현물가격은 국제 시세가 한 1958년

2100을 넘어갔어요.

그렇게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조금은 우리가 3월이후 경험했던 그런 점은 매우 예외적이고,

응. 그렇게 숨가쁘게 뭐 바이오 샀다 언택트 샀다.

우리가 상식적인 직권을 가지고

주식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었는데

대부분의 주식투자라고 하는 거는

조금 회색이에요. 매우 좀 희미한 사서 잘 안 되더라도

기다리는 또 미덕이 필요할 때도 있고

이런 게 조금은 호흡이 좀 급한 거 아닌가

라는 조언을 좀 드리고 싶구요.

과거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4,5

년에 한 번씩 주식을 했던 것도 너무 급했기 때문이에요.

앞에서 이제 오프닝 하신 것처럼 이게 참 사람

마음이 묘한게 자산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되는데요.

올라갈수록 겁이 없어집니다. 그렇죠.

쌀 땐 겁이 더 많아집니다.

옆 사람이 막 보는데

상대적 박탈감 기회를 통해서 상대방이 벌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최근에 주식을 해서

바닥에서 한 두 배

법문도 종합 주가 지수 60% 올랐으니까.

대보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3월 저점대비 하면은 그럼 주식

지금 투자하는 사람들이 경우는 배를 바라고

들어간 사람은 거의 없을 거 같고,

금리가 얼만데 저 사람 배를 벌었네

나는 뭐 한 10% 15% 보이지 않는 걸로 하다가 덥석

이제 손해를 보기 시작하는게

사람들의 속성인 거 같아. 올라갈 때

겁이 없어지는 이유가

어떤 상대방과의 비교를 통한 상대적 박탈감 도 있지만

사람이 가진 인지적인 속성도 있다고 봅니다.

인지적 속성. 모든 투자는 미래를 전망 하는 게 게임의 본질이거든요.

그렇습니다.

근데 미래는 냉정하게 말하면 알 수가 없어요. 그렇죠.

처음 예측을 할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진 예측이란 행위에 내재된

인지적 속성은 내가 지금 보는 거나

내가 경험한 가까운 과거가

미래에도 비슷하게 될 거다 라고 믿는 인지적편향 있는 거. 맞습니다.

증권 회사들이 10월

11월 달에 에 다음에 주가 전망을 하거든요.

유심히 살펴 보시면

그 전망이 나오기 직전에 흐름과 내년 전망

똑같은. 싸게 나오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열심히 전망하는 저희 동. 저도 포함이 되는 거니까요.

이미 그런 노력을 폄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그런 어떤 인지적편향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올라가면 사람들이 더 올라갈 거 같고요.

예. 그리 상대적 박탈감과 맞물리면서, 떨어질 때는

더 떨어질 것 같다라고 하는 패닉에 빠지게 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이 그 그룹을 지어서 야

내년 주식은 이럴거 같아 라고 하는데

우리는 아니야 이럴 거 같아

전혀 반대로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쉽지 않은면도 있고

또 주가가 올라가 버리면은 말하기가 되게 어려워집니다.

그렇지. 이렇게 막 승천하듯이 올라간다.

그러면 거기다 반대 입장에서는

굉장히 좀 어려워지게 되는 것을

그래서 이제 모든 전망이란 건

어떻게 보면 주가의 수렴이 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면 주식을 안 하다

비쌀때 하게 되고요.

예. 과거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식투자 라면서 바이코리아 펀드

과거에서 인사이트펀드 했던 그 손해를 봤던 핵심적인 이유는

너무 비쌀 때 들어와서 너무 좀 늦게 들어가죠.

너무 늦게 들어왔지.

근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면이 있어.

왜냐면 1400대 들어와서 1400은 그 16년

14년 전주까지. 응

2006년 수준에 들어와서 여기까지

가지고 올라 왔기 때문에 다른 건 아닙니다만

올라오는 과정들이 너무 빨리 진행이 됐기 때문에

지금도 전체적으로 한국 주가도 역사적 9천 부분입니다.

우리 역사적 최고치가 2600 인데

우리가 지난주에 기록했던 주가 20% 오른

역사적 본점이고

미국 이라던가 이런 나라는 길게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2009년부터 11년 올라온 것 좀 부분이니까

조정이 언제라도 단기적인 조정 늦을 수도 있지만

1,2년짜리 조정이 2,3년짜리 조정이라는 게 뭐

이상한 걸 알게 된다.

그러면은 조금 결국은

자기가 가진 자산에 대한 이해는

공부가 필요한 거 같아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내가 이거 안팔수

있는 자산인지

제 생각에는 종합 주가 지수

나 이런 시장에 대해서는 나쁠 때

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드린 것처럼 결국

경제는 주가는 성장을 반영하기 마련인데

경제는 역성장 하기보다는

결국은 그 커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시장에 대해서는 제 생각에는

비관론의 편에서는 거 맞지 않아 보이고요.

기다리면 갈 거라고 생각을 하는 쪽입니다.

주가지수에 대해 1가지 설명을 더 드리면

미국에서 제일 좋은 주식이 다우지수가 되죠?

그러죠. 거래되는 종목 6천개중에 제일 좋은 30개를 뽑아 놓은 게 다우지순대요.

다우지수가 1896년부터 120년 역사가 있는데

120년 전에도 있고

지금도 들어가 있는 종목은 없습니다.

그 다우지수가 장기적으로 하나도 없나요.

어찌라고 하는 게

20세기 초에 들어갔다고 얼마 전에 빨리 빠졌죠.

다우지수가 오를수 있는 거는 어떻게 보면 나쁜 거 빼고

좋은 거를 계속 가르칩니다.

그러네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왔을 때

aig 라고 하는 전 세계에서

제일 큰 보험회사가 그 시대에 쓰라고 하는

그 파생상품을 배달부도날 위기에 올렸거든요.

이제 다우존스 사이에서 뭘 했냐면

aig 빼고 애들 먹는 과자

만드는 굉장히 안정적인 크래프트라는 회사를 넣었습니다.

주가지수라고 하는 거는 어떻게 보면 나쁜 거 빼고

좋은 거를 계속 갈아끼니까 떨어지기보다는

올라갈 확률이 굉장히 높은. 코스피 200 또 마찬가지인 거

코스피200 쪽으로 코스피에 경우는 다 5,000원

좋은 거 30개를 뽑아 놓은 건 아닙니다.

뽑으면 아닙니다마는 코스피에도 상장 폐지 종목이 있습니다. 응.

나쁜 건 끊임없이 배제 시켜버립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까지 쓰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우승자에 기록 이기 때문에 그렇군요.

장기적으로는 나쁠 때 안 팔고 기다리고만 있어도. 응.

어떻게 보면은 계속 어려워지기 보단 기회가 있을 수가 있구요.

이제보다는 나올 수가 있겠습니까.

한국은 배당은 기업들이

저는 지금처럼 앞선 성장이 둔화가 되고

성장에 둔화가 된다는 거는

기업들이 투자해도 돈 벌기 기회가 별로 없다는 거거든요.

고성장을 할 때는 기업들이 배당을 안 주는 게

흠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아마존 구글배당 안 줍니다.

대주주들이 뭐라 그러지 않거든요.

기업이 돈 벌기 굉장히 많은 기업의 경우

배당을 통해서 그 부를 주주들에게 1시라고 나눠 주는 거

보다 재투자를 해서 더 수익성 높은 데서

돈을 버는 게 장기투자하는

주주들의 이해가 부합이 되는 건

우리가 과거의 고성장을 할 때는 사실

배당을 안 해도 되는데

지금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뭔가 일부 기억은 잘 나가지만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죠.

작년에 우리나라 기업들의 자기자본이익률 사업 밑천을 가지고

그 돈을 버는 그 비율이 5.4% 정도 됩니다. 5.4%.

굉장히 높다고 봐야죠.

1년에 10% 는 벌어야지 라고 생각을 하시는데요.

자기자본이익률이 떨어지는

국면에서는 기업들이 돈을 움켜쥐고 있을 명분이 없거든요.

그렇게 된다

그러면은 조금도 배당으로 나눠 줘야 됩니다.

가지고 있는 현금을

그러면 그런 거 같다고 생각이 되고요.

최근의 여러 가지 논란이 많습니다만은

상법 개정안이나 이런 것들에

그 핵심적인 내용이 결국은 대주주 말고

예. 소액주주들의 전 대표들도 넣고 좀 줄여 드렸더니

이해관계 좀 부합을 하게 하려는

그런 어떤 저런 제도적인

어떤 노력들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앞서 지금 뭐 상법개정안 같은 거 보면 물론

인제 그 외국제계투기자본의

한국기업인력 있다 라고 하는 걱정도 있고 한데

과거 박근혜 정권에서 최경환 부총리가 계실 때

환류세제 라고 하는 법을 만들고 있어.

기업이 돈 벌면 그 돈을 노동자들의 임금을 올려 주던가

아니면 설비투자 라든가

아니면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줘라.

얘기는 결국 돈을 돌게 하는 거거든요.

그렇죠. 돌게 하는 거

저는 뭐 그런 문제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때 그것도 강제로 하지는 못했죠.

강제로 이거를 해 가지고요.

기업들이 예. 근데 재미난 거는 우리 옆나라

일본도 굉장히 어떻게 보면

조금 한국과 비슷한 정도가 있습니다.

외국계 자본이 일본 기업을

M&A 하는 거에 대한

어떤 심정적인 일본적인 폐쇄적인 민족주의 국가입니까?

반감도 있고 한데

아베가 들어와서 아베가

이제 2012년에 2차 직권을 하면서

아베 수상이 일본의 주주행동주의

펀드의 어떤 일본시장 참여를 환영합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얘기는 뭐냐면 돈이 그냥 정체되어있는 거에요. 돈을 가지고

배당도 안해 투자도 안해. 고용도 안 늘려.

주주들의 힘으로 사실은 돌지 않는 자본은 자본이 아니거든. 그렇죠.

돌아서 증식을 해야 그것이 자본이죠.

저는 한국의 경우는 뭐 조금 너무 많이 돌아왔네요.

성장률을 생각하면 주식에 대해서

조금 낮어질 수 있는데

그걸 배당으로 우리가 지배구조에 개선에

배당으로 좀 복원을 한다

그러면 뭐 제 생각에는 나쁜장에서도 기다림도 투자

나쁜 가격에 안 파는 것도 투자입니다.

시장이라고 하는 거는 워렌 버핏이 말한 것처럼

미스터온 마켓은 벤저민 그레이엄 한번 먹게 돼. 세상인데

조울증 환자다. 어쩔 때는 내가 볼 때 기업의 가치는 100인데

어떨 때 그 조증이 오면 이거 120에

내가 나에게 막 사겠다

그런다 그 120에 실행 조증이 오면

팔고 어떨 땐 적정가치를 100인데

70에도 안 살려고 일정은 안 판다 라는 거거든요.

그렇죠.

시장이라고 하는 게 늘 이렇게 변동이 있기 때문에 나쁠 때

안 파는 것도 이제 투자구요. 그렇죠.

또 뭐 잘 모르면 안 하는 것도 투자고

시장은 조정이 왔을 때

내가 이 자산을 들고 가는 게 많냐

안 많냐 일하면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되거든요.

응 그렇지 않으면 굉장히 비쌀때

좋게 보이겠다고 떨어질 때

공포의 공포감에 주식을 파는

경우들이 흔히 있는 일입니다.

전문가들이 쓸 수 있네

그럼 내가 이 기업에

대한 가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데

그게 아니라 그러면 etf

라는 그냥 혼자 가진 게 맞는 거 같고

그런 거라고 그러면 지금은 제 생각에는 주가가

이게 끝이다 이런 생각은 안 되는데

상당히 많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조정이 올 가능성에 대해서

개인 투자자들이 꾸준히 주식 투자를 하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된다

그 말씀을 오늘 하신거네요.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배당이라도 주는지

예. 아니면은 국회의 정보가 갇힌게 얼마나 되는지

응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이 좀 필요한데

요즘 조금 걱정이 되는 거는 올라가는 주식들이 바이오 라든가

언택트 관련된 성장주 들이 올라가면 그렇죠.

예. 가치에 대해서 가치는 감이 별로 없었을거 같아서 맞습니다.

지금 뭐 아마존 제 주변에도 아마존 주주들 많거든요.

아마존 per 물어보면 잘 모르는 사람은 모르죠.

지금 한 백 배 가까이 됐을 건데

조금 넘을 것 같아 기본인데

이런 주식이 워낙 기존의 질서를 바꾸면서

그 어떤 급이 비즈니스모델이 너무너무 좋다 보니까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너무 스토리텔링의 몰입을 하는 현상들이 그럴듯해

보이는 주식을 사는거에요. 

아마 800 될 거예요. 그렇죠. 많았으니까요.

그거를 성장성이 있는 주식을 800 되니까 그거를 안 산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니고

내 속에 계산이 있어야 돼요.

계산이 없어도 시장이 나를 벌어 주는 건데

저는 주식 투자를 해서 돈을 번 분들을 보면 한 번은 요

내가 똑똑해서 벌었는지

시장이 벌어 주는지는 영하지 않아요.

그렇지. 내가 똑똑해서 본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주식 시장의 그 아주 불멸의 진리 중에

하나는 늘 싸이클 있는 거거든요. 착각하지 말아라.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에 대한 어떤 가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본인이 좀 공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옆에 또 한편으로는 그런 거 복잡하게 언제

공부해. 그러시면 안 되죠.

이건 우리가 평생 해야 되는 거니까.

평생 해야 되는 거니까.

내가 운 좋게 동네야구에서 안타를 다섯개

칠수도 있지만

꾸준히 그 승률을 높이는건 내 실력 이니까요.

공부를 좀 하셔야 되고

특히 저는 요즘 너무 늦으면 안타까운 거는

배당이 가진 중요성이 많이 변화가 되는 거 같아요.

주식에서 돈버는거는 자기게 올라가는 것도 있고

완전 배당을 통해서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게 있는데

배당이라고 하는 건

내가 장기투자 할 수 있는 명분이 되기도 하는 거고요.

또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배당이란 개념은 굉장히 좋은데요.

왜냐하면 기업입장에서는 배당금을 주다가

배당금을 줄이는 거는 기업에서

매우 하기 싫은 일입니다. 하면

500원 줄이면 시장에 되고

우리기업 형편이 나빠졌어요 라고 하는 걸 말해

주는 거.

그렇기 때문에 좋은 기업은

배당금을 두배로 올리지도 않고요

이게 조금 줄어들었다 그래서 배당을 줄이지도 않습니다.

배당을 주는 거는 그 회사에 철학이나

비즈니스모델이 반영이 된 겁니다. 가지고 성장하는 기업도 아니고

어느정도 기업들이 쌓아놓은 유보를 주주들에게 나눠주면서

배당을 하기 때문에요.

배당은 굉장히 안정적인 잘 줄어들지 않는 요인이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도 한 10년 정도

배당을 줬던 기업들을 좀 나름대로 리스터블 해 가지고

예. 그안에서 앞으로의 실적이나 이런 걸 가능하면서 응

좀 배당이란 거는 저는 개인투자자도 잘 할 수 있는

그런 게 굉장히 경쟁적인 저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잘 안 변하는 속성 있죠.

주변처럼 코로나처럼 기업환경이 나빠졌을 때

야 그 기업은 계속 배당을 더 고민해 봐야 되는 거지만

그 자체가 다른 요인보다 경직적인 면적이 때문에 배당이라든가

요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을 편해

지금 올라가는 종목들이 올라갔던 종목들 바이오 라든가

뭐 이런 일도 배당을 안주는 종목들이거든요.

예. 그 역전 배당을 안줄수도 없고

또 고성장하는 기업

고성 동해면 꾸미기 때문에

또 배당을 할 필요도 없는 지역 들인데

주식투자 처음 하시는 입장에서는 그런 성장률이 올라가는 시장에서

처음 주식투자를 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배당이 가진 중요성도

이런 것들이 약해질 수가 있는데요.

국민배당 같은 것도 좀 공부를 좀 해 보시고

해서 시장이 어찌 답이 있겠어요.

전문가라도 뭐 답이 있겠습니까.

시장은 바뀌는 건데

근데 그게 틀리더라도 내 마음 속에 어떤 기준이 있어야죠.

가치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지 가격만 놓고 본다

그러면 저는 주식이 투기기도하고

투자라고도 합니다.

그 속상이 다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거

투자와 투기 기준은 투자는 가치가 결부가 되어야 투자를 잘하고

그렇습니다

같이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일어났던 기존에 있는 게 투자 일것이고

투기는 나보다 더 비싼 가격에

사줄 줄 사람은 기다리는 게 저는 투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죠 지금 원했던 원치 않았던 거

네 주식 시장은 돈이 계속 들어오면서 뭔가

유동성이나 선순환이 걸렸던 거신 건데

이거 자체가 지속가능하진 않기

때문에 조금 마음속에 자기가 생각하는 주식

조회 하고 계신 주식에 대한 어떤 한시

에 대한 아우트라인은 있어야 됩니다.

당연히 어떻게 하면 맞겠어요.

내가 생각하는 기준을 받을 수 있는데

이런 기준이 없다 보면 투자가 모든 게 운이 될 거예요.

그렇죠. 올라가면 좋아 보이고 떨어지면 나쁘게 보이고,

또 거기서 실수해서 배움도 없게 되는 거고

떨어졌을 때 견딜 수 있는 명분도 없어지는 거고

하기 때문에 어쨌든

자기 나름의 어떤 관을 갖는 게

우리가 오래 투자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월스트리트저널의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더라고요.

동학개미운동 과 비슷한 로빈훗이라고 있잖습니까

그걸 보고 거기에서도 이제 그 개인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옵션

이게 뭔지도 모르고 투자했다가 8억 날린사람의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이게 근본적으로 보면 과거 증권사직원 말만 믿고

그냥 투자했던 어르신들과 지금

주식이 좋대 라고 해서 뛰어든 초보

개인투자자들과 다를 바가 없다.

근데 기기만 스마트폰을 쓴다고 해서

본인이 스마트 스마트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전세계적으로 때문에 똑똑한 개미도 계실테구요.

그렇죠 또 상당수 그냥 좀 준비 없이 들어신분도

계신 거 같고요.

일 때문에 어쨌든 뭐 시장에 피드백이 너무 좀 빨라서

그거를 그 어쨌든 정상적인 상태로

생각이 안 되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말씀하셨던 그 자살하는 사람이

미국에 대학생이라는 네브래스카 대학 다니던 사람인데

굉장히 아이러니하게 생각되는 거는

워렌 버핏이 있는 동네가 거기가

워렌 버핏이 거기 대학을 나왔습니다.

이 사람이 죽은 친구는 옵션 하다가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옵션은 굉장히 어떻게 보면

선물과 상관없이 옵션 하는 거는

굉장히 제 외상으로 그렇죠.

레버리지를 높여서 하는 건

홀짝게임 비슷하게 해서

한 건데 이 자살한 대학생의 아주 까마득한 선배

워렌버핏은 사진 상품은 대량살상무기다 이거 드라마 있었는데

근데 뭐 결과만 좋으면 투자는 저는 뭐

우량주를 사서 돈을 버는 거

보다 더 속의 잡초를 사서 고량주 다섯 개 치는 거보다 잡초를 사서

돈을 버는 게 결과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 그러세요.

근데 문제는 확률인 거죠.

계속 하다 보면 이게 승률이 높은 건 하라

그러면 그게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가 그건 결국은 장기적으로

좋지 않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건데

뭐 이분도 어떻게 보면 옵션이란 게 홀짝게임

비슷하게 래버리지를 높여줘 알아보니까

손해보는 거고요.

그런 점에서 보면 저는 지금 외상으로 거래하시는 거는 조금

위험한 그렇죠. 저녁까지 온 거 같아요

장기적으로 뭐 시장이나 빠질 거다

뭐 이런 확신이 드는 건 아니지만

지금의 3월 이후로 주가가 올라온 과정은 매우 예외적으로

단기간에 주가 실과별 조정 없이 떨어졌습니다만은 

제대로 된 조정 별로 없이 주가 지수가 60% 올랐거든요.

예. 그러면은 긴 추정 상관없이 단기적으로 10%

15% 조정은 나올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빨라도 그러면서 주가가 올라가는 거 거든요.

근데 이런 식으로 주가가 단기간에 조정 없이 올랐지 돼

내가 외상으로 주식을 들고 있으면

전화 주셔서 주식이라고 하는 거는 시간을 사서 시간을

견디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게임에

속성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신용 이라든가 미수로 주식을 사면 시장을 이길 수가 없어요.

그렇죠. 주가가 떨어지면 증권사에서 단복은 팔아 버리거든요.

그렇습니다. 이거는 전 주식투자라는 게

조정이 언제 올 거냐?

맞추는것도 이것도 저는 그 신의 영역이라고 봐요.

그래도 조금 덜고 내가 주식을 안 가지고 올라갈 때

송금에서 주식으로 100% 받고

이런 사람 있을 수 없어요.

어떻게 그렇게 써요.

백투더퓨쳐 보면 그런 거 나오잖아요

백투더퓨처 정도는 되어야. 예.

미래의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와야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야.

그럴 수 있고 가지고

투자자는 그냥 약세장을 맞이하는 거예요.

워렌버핏도 그렇고 그렇죠.

그랬을 때 이게 약세장에서 내 기업이 안망할 거고

또 과하게 빠지면 더 사든가 그렇죠.

아니면 뭐 가지고 버티다 보면

이제 기회가 되고 있는 건데

그래서 저는 주식투자가 지금 가장 중요한 어떤

그런 속정은 만기가 없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상품이 가진 속성도 나쁜 속성도 만기가 있다는 게 나쁜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래 가지고 하게 되면

내가 나쁜 가게 8월 손실을 걱정이 되는 거거든요.

대출 받는 것도 만기가 있는 겁니다.

예. 만기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미스터마켓 조울증이 있는 마켓이

변하게 되면은 주가가 떨어지게 되면

그 가치보다 가격이 많이 떨어지게 되면

우리가 이상적인 투자자는 그때 안 팔거나 사야 되는데

내가 외상으로 주식을 사게 되면

증권회사에서 알아서

담보비율이 부족해서 팔아 버리거든요.

그렇습니다. 이거는 주식 투자가 가장 가장 중요한 속성인 내

돈 가지고 투자하면 약세장이 오더라도

버티면은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할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 같은 국면에선 제 생각에는

너무 주가가 조정 없이 올랐기 때문에

장기적인 낙관론으로 가는 거 전혀 상관없습니다.

있을 때는 변동성이 좀 걸릴 수가 있을 때

신용이란 미소로 주식 사는 거는 승률을 높이기가 어려운

그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주식도 만기가 있는 것이고 대출도 만기가 있는 것이고

그걸 우리가 컨트롤 할 수가 없습니다.

네. 통제할 수 없는 변수가 돼 버리기 때문에

이번에 워렌버핏이 금광 회사를 샀잖아요.

근데 보니까 포가 열 배가 안 되고

워렌버핏답도 받냐 배당도 한 1%

그래도 꾸준히 주는

그러면서도 그리니까 시세차익을 또 노려볼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해서

그 회사를 상장된 금강 회사를 산 거 같은데

그런 식의 아까 말씀하신 대로 시세차익도 늘 수 있고

배당도 줄 수 있으면서도 트렌드가

그 조금 반영이 되는데

그러면서도 이제 본인은 굉장히 잘 이해하고 있는

그런 종목을 산 거 같은데

아까 그 트렌드라고 하는 거에 기업지배구조를 잠깐 언급하겠습니다.

저는 집에서도 한국 좀 바꿔야 될 거예요. 배당을 안주는 이유가

한국의 대기업들이 지분을 너무 조금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오너 일가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집게 대상고객

오늘 일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이

전체 자기들이 발행한 주식의 4% 밖에 안됩니다.

4개월 쌀을 통해서 집에다 놓은거거든요

예. 그러면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배당이라고 하는 거는

자기들 지분 4% 밖에 안 돼요.

예 그럼 나머지 96% 주소를 가 나눠 갖는 행위 거든요. 응.

그러니까 이제 배당 이라고 하는 게 다수 주주와 소이

오너라고 하는 지배력을 갖고 있는 이해관계가 좀 들려주렴. 그렇죠.

두 번째는 이건 한국 사회에서

경제적 논란이 되는 이슈이긴 한데

저는 상속세를 조금 낮춰 줄 필요가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입니다.

예. 할아버지에서 손자까지 가면

경영권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

이런 대기업의 오너들이 어떤 일을 했냐면

배당을 통해서 나머지 주주들과 부를 나누는 걸 한 게 아니라

왜 자기 지분율이 높은 일부 회사를 만들어서

500불을 빼돌리는 겁니다.

그러시면 상속세 재원마련과 연결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터널링 하라고 그래.

그러니까 기업이 우리 조카가 디스카운트가 된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 좀 대주주가 아닌 이름은 지배주주가 아닌

다른 주주들도 뭔가 이사회의 어떤 좀 들어가서

뭔가 이사회를 역동적으로 우리나라 보다

더 답답했던 일본 마저도 내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주주권행사를 통해서 기업을 바꾸려고 했던 것처럼

이거를 좀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물론 이제 그 주식 시장이라고 하는 게

주주들이 주주들의 관계가 장기적인 야 팔고

나가면은 그만인 주주들이

기업을 단계적으로 휘두를 수 있다 라고 하는

생각할 수 있는데

근데 우리나라가 외국계

자본의 공격을 받은 사례가 몇 번 있습니다.

근데 그래서 불행한 기업이 있었습니까?

지분들도 좋아져서 그 기업의 오너들이 죄수에 추가됐어요.

염려 사례들을 보면요 예. 알았어요 돈을 더 벌었어요. 그렇죠.

투기자본은 팔고 나간 다음에 주식이 올라 가지고

우리가 잘 아는 모모

그룹 회장 들은 돈 많이 벌었기 때문에

전현무 일부 시장에서 그런 노이즈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그게 뭐 그렇게 있을 수 있는 일이지

결정적인 핸디캡이란 된다

그렇게 되지 않고요.

네 전체적으로 죽다가

조금 더 오를 수 있는 거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성장이 둔화 된다

그러면은 배당이라든가

어떤 주주권행사를 통해서

조금 더 밸류에이션이 높아져야 되는데

좀 그런 제조가 마련이 된다

그러면 제 생각에는 주식 시장에서 그렇게 부정적으로 계속하기보다는

기회로 해서 때려 시가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런 그런 식의 인제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말씀하셨던 거 같고요.

합의님은 내 이야기하는 느끼면 볼까요 라고 말씀하시던데

아마도 인제 비쌀때 사고 쌀 때 비쌀때 샀어요

앞서 제가 한국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했던 요인에

과거 펀드 성공의 길로

현재까지 왔다고 평가할 수 있고요.

바이코리아 펀드 인사이트펀드도 6,

7년 들고 있으면 벌었습니다.

그쵸. 보니까 그래서 약간 말씀을 시장

그 시장은 그 자체가 뭐 흐름을 잘 타서 돈을 벌게 되고

이런 것도 있지만 조울증 환자 하기 때문에 되면

기다리는 것도 미덕이 될 수가 있는 거기 때문에

10년을 기다린 사람들은 근데 거의 없잖아.

내 돈 갖고 하고 또 나랑 같이에 대한 생각이나

그것도 시장에 투자한 거는 낭패보지 않는다

라는 믿음이 있으면 그렇죠.

철학이 될 수도 있는 거고요

저는 뭐 10년 기다리면 너무 긴데

예. 그렇지 않더라도 지금은 제 생각에는 언제

약세장이 오더라도 싸이클을 죄다

엉터리 오후에 또 기회가 또 되는 거거든.

그게 그런 거기 때문에 뭐 그것도 견딜 수 있고

내가 견딜 수 있는 주식인지 돈의 성격이 그런 돈인지

이런 것들을 좀 고민을 좀 많이 해 보시라

오늘 꼭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이제 센터장님 그 뉘앙스에 곧 약세장이 올 거 같다

이런 그건 아니고요.

복잡한 분석은 아니더라도 올랐으니까 뭐

아주 예외적으로 지금 올라가는 게 매우 평균에서 벗어난

예외적인 흐르니까 반대편에 생각은 뭐

아주 뭐 비관론자가 아니더라도 뭐 1년짜리 조정 뭐

이런 것들은 저는 뭐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본질이 아주 정이 오는데

그 전에 어떻게 잘 팔고

현금을 이런 거는 아니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은 거죠.

그렇죠.

보통 투자자들은 1년짜리 조정이라고 하면 굉장히 고통스러

굉장히 긴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센터장님 말씀 들어 보면 그게 인제 항상 늘 있어 왔던 것들.

그럼요.

타이밍님은 그렇지만 기술의 발전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고

그런 시장에서 한국투자증권 의외로 잘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질문하셨네요 사고 팔고 자주 이런 것들이. 그게요.

올라가는 장에서는 그 타이밍이 잘 맞는데요.

그것도 어느 정도는

시장이 만들어지는 측면이 바로 봄이다

그 제가 어디에서 보니까

개인 주식의 역사에서 보면

뭐 1년으로 치자면 오르는 그 길은 한 열흘 모이더니

올해는 그래서 그 그 날짜를 향유 할 수가 없다.

계속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지금 들고 있어요.

예. 그렇죠.

미국이 어떤데 80년에서부터. 예.

2000년까지 다운지수가 7배 올랐거든요.

7배 오른 거에 한 절반 이상을 설명을 하더라고요.

조금씩 오르는 게 아니고 어떤 시기에 폭등하는데

그때 내가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상대적으로 이제 배지가 되나

어느 정도는 현금비중 제거하고

이런 건 있을 수가 있는 건데

우리가 올라가는 장을

정확히 맞춰서 그런 농담 안 시켜서

약세장을 가지고 있다

이런 건 있을 수가 없다는 거죠.

알겠습니다. 오늘말씀 감사하고요.

지금까지 신영증권 김학균 리서치센터장과 함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저희가 준비한 경제 쇼는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이익이 되는 방송 최경영의 경제쇼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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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0. 11. 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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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wWCYaTeDZA

코로나-19 이후 미국에는 도산

위기에 빠진 사립대학들이 속출하고 있죠.

해외 유학생들을 받지 못해 재정수입이 급감하는 데다

애당초 대학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구글

애플 ibm 등은 회사입사에 대학졸업장은 필요 없다

자신들이 제공하는 6개월짜리 온라인 기술강좌만 이수하면

지원자격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학교육의 실망을 기업들이 먼저

대학을 버리고 있는 것이죠.

고려대학교에서는 최근 교수 13명이 음식점

음식점으로 위장한 강남구 소재

룸살롱에서 법인카드로 6663

만원을 결제 했다가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그거 앞서 연세대학교에서는 교수들이 서로 짜고

부당한 점수를 줘서

같은 학교 부총장의 딸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 부정

입학 시켰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죠.

한국에는 자체적으로 돈을 벌지 못하는데

국가의 보조금이나 협정 등을 통해서

거의 절대 망하지 않는 두 개의 이상한 조직이 있습니다.

하나는 언론사 또 다른 하나가 사립대학입니다.

그런데 둘 다 본격적으로 외치는 게 있죠.

언론사 기자들은 기사를 통해서

대학교수들은 칼럼을 통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맡겨야한다

정부가 개입하지 말라고 할 것은

과감히 망하게 놔둬야 한국사회의 미래가 있다. 네 안녕하십니까.

세상에 이익이 되는 방송 최경영의 경제쇼 출발합니다.

진실탐사 엔터테이너 최경영입니다.

유튜브 오늘도 함께 갑시다.

경제방송 아무거나 들으면 큰일 납니다.

듣고 또 들어도 탈이 나지 않는 최경영의 경제쇼.

네 청취자 여러분 추석 잘 쉬었죠.

최경영의 경제쇼. 추석 연휴 동안

재밌고 유익한 투자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서 투자에 대가들을 모시고 있는데요.

마지막 시간은 역시나 이분과 함께 합니다.

또 한명의 한국의 워렌 버핏이

개인투자자들 위한 가치투자 전도사로 지금 아주 떠오르고 미쳐버립니다.

메리츠자산운용의 존리 대표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요새 뭐 mbc

우리는 보통 적군 이라고 합니다. 많이 나오세요.

네 근데 그분들은 경제를 잘 몰라서 좀 답답하지 않으셨습니까.

최경영의 경제쇼에 나온지는 굉장히 좀 오래 되셨고

저희가 존리 대표님을 선도적으로 오셨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미래세대 경제교육. 시작은 엄마의 사고죠. 맞아요.

예 그 이제 그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이제 한국에 되는 개개인뿐만 아니라

유태인은 배워야 될 필요가 있다.

유태인은 전 세계에서 인구 얼마 되지도 않는데

또 그렇게 부를 축적한 이유가 뭘까.

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거는

유태인의 교육은 보통 엄마들이 하거든요.

근데 이제 한국도 엄마들이 얼굴

자식들을 어떻게 기억해야 되느냐.

제가 이제 많은 그 어머니들한테 물어 보거든요.

자식들 어떻게 합니까. 큰 부자로 만들고 싶습니까,

아니면 지금 좀 공부는 좀 못 하더라도

아니면 공부는 아주 잘하는 데 좀 가난하게 만들고 싶냐

물어 보면 대부분 첫 번째 죠

예 우리 아이를 경제적으로 아직 윤택하게 만들고 싶다.

근데 실제 그 행동은

가장 부자로 만들지 않는 교육을 시키고 있거든요.

그 어머니 교육을 안 하고

보통 아이들을 학원에 다 위탁 하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부자가 되려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려면

그러면 아 공부 잘해서 좋은 학교 가서

좋은 데 취직하면 부자가 된다는 막연한 것. 아니거든요.

코스가 있죠 근데 이렇게 부자돼지 않잖아요.

체면을 또 워낙 중요시 생각하게 된 그렇죠.

그러니까 자기가 원하는 거

와 실제 액션은 정반대 길로 가는 게 한글교육이죠.

그 사람들 생각이 정말 안바뀌죠. 응 근데 안 바뀌니까

오히려 거기에서 투자기회도 있고

성공의 기회도 있는 거 아닌가 1월 3일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창업 작업 얘기해 예 유니콘 기업이란 그러죠.

유니콘 기업 2조 단위의 시가총액 않는 회사들이 많이 나와요.

그 나라를 부유하게 되는데

미국, 중국, 이스라엘 이런 데는

굉장히 많이 나오지 않아요.

한국하고 일본만 안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좀 잘못된 기업 시스템이나 그러거든요.

그러게 시험 잘 보는 사람들은 이제는 별로 그렇게 아프고

같이 갈 수가 없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되는데

근데 엄마들이 내 생각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근데 인제 이런 어린이 청소년 교육

그다음에 이제 엄마들의 대한 교육을 오프라인 상에서도 코로나-19

이전에 저도 자주 가지셨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근데 이제 그 때마다 어떤 좋아합니다 할까

무슨 뭔가 질문이 굉장히 많죠

한국사회를 잘 몰라서 하는 얘기다.

가장 제 얘기를 하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다.

한국에 내가 당신이 몰라서 그런다 많은 그런데 반론이 있죠.

그 다음에 굳게 믿었던게

누리다가구 버튼 클릭 거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대한 믿음이 그건 아닌데

아 이 코로나 때문에 그 그 고통이 시작했잖아요.

네 고통이 오게 되면 사람은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돼 있어요.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얘기가 뭐냐면

과도하게 4의배수 작은 건가 정상적인 게 아니거든요.

내 코로나를 통해서 정말 중요한 게 뭔가. 그렇게

우리 아이 찬양 해피한 거

그다음에 우리 교육시스템이 뭐가 잘못돼 있는가.

거기에서 반성할 수 있는 기회가 있거든요.

제가 5년 동안 6년 동안 2006년도 전국을 다니면서

사교육비를 줄여서 그 돈으로 아이들한테 주식을 사 줘라

그 훨씬 더 경제적 윤택하게 될 거다.

그러면 줄여서 주식을 사 줘라

펀드로 사 주는 게

예를 들어서 그 우리 자녀가 그야 살 때부터 투자해서

대학교 졸업할 때쯤 되면 그 돈이면 하게 되거든요.

그 돈으로 창업을 하게 해야 되거든요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공부만 잘 하면 되겠지

하는 그런 확인한 생각으로 식욕을 해 봤다는 게 그것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금 그

그 코스들을 좀 회의하고 있는 거거든요.

응 아이들은 취직이 안 되고 있고

또 경제독립 안 되고 있고

부모들은 그것 때문에 또 준비 안 되고 있고

그게 지금 한국에 최악의 상황이거든요.

근데 이게 미래세대 경제교육

시작은 엄마의 사고전환 부터인데

왜 아빠가 아니고 엄마입니까?

아빠는 이제 외부 활동을 하니까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요

그다음에 아이한테 그 끼치는

영향은 엄마가 절대적 이거든요.

그렇게 근데 제가 요즘에

강남에 유학원에 관한 소식을 좀 들었는데

그렇게 아빠들의 그 바짓바람이 무섭다고 와 가지고

뭐 그렇게 이야기를 한대요. 교육을 해야죠.

정말로 중요한 거는

우리 아이들이 창의성을 빌려 주는 거. 응.

그리고 공부를 못 하더라도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라는 거

예 그 다음에 한국 교육시스템도 다 바뀌어야죠.

그런 그 선착순 문화죠 예.

그러니까 성적순으로 무조건

그 사람의 그 능력을 판단하는 시스템은

지금도 잘못된 시스템이죠.

그 성적과 관련해서도 그렇고

시험도 뭐 언론사도 언론고시라는 말이 있고 있잖아요.

모든게 다 고시잖아요.

근데 미국 같은 경우에

이제 그 왜 그렇게 그런 시스템이 정착되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추천은 하지 않습니까.

사람을 추천하기도 하고

아니면 다양하죠.

근데 근본적인 거는 시험으로 뽑지 않는다는거죠.

사람은 어떻게 뽑습니까 만나보고

왜냐면 뭐 가장 가장 그 한 게 있어서

한국에서 은행에 들어간다는고 하면은 시험 보잖아요.

근데 이제 사람들은 가장

그게 공평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방법이죠.

왜 그렇죠? 어떤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다른 건 능력이다

뛰어나요 인간관계도 좋고.

또 굉장히 그 인간성도 좋고.

그 사람들 도와주고 그 근데

단 한가지 시험을 잘 못 보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만 아 그렇죠.

시험을 못 보는데

굉장히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그 사람

시험 못 봤다는 이유로 다 거절당한다.

누가 그게 가장 그 공정하지 않은 거죠.

근데 제가 궁금한 건 그 능력을 그 사람이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이 회사에 적당한 사람인지 아닌지

제가 뭐 모두의 구글이라 알지

뭐 이런 이런 개뿔 이야기 했는데

어떻게 알아 그러니까 보는 거죠 물어보는 거죠.

계속 에 당신 어떻게 살았냐

고등학교시절을 어떻게 보냈냐 대학시절을 어떻게 보냈냐

만약에 이런 어려움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느냐

그 다음에 더 중요한 거는

내가 뽑는 사람 입장에서는 나하고

가장 잘 맞는 사람은 뽑으려고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근데 내가 어떤 A라는 사람을 뽑고 싶은데

그 사람이 성격이 어떤지 그 따뜻한 사람인지

아니면 엉망인 사람인지

근데 단순히 시험 잘 봤다는 이유

그 사람 뽑는 다른 거는 굉장히 가장 잘못했을 때 많이

그래서 그 기업과 잘 맞고

거기서 일을 잘 할 만한 사람에게

점수를 높게 해 주라 없고

기업이 알아서 하는 거지.

그러니까 알아서 하라 그러는 거야 그게 방법이죠.

예 그게 이상한 애가

정말로 기회를 공평하게 주느냐 안 주는 거냐를 일을 쪽으로

그렇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란 얘기죠

근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보고 주는 사람이 시험을 못 되는 거예요.

제가 사실 오프닝 하면서도 많이 했는데

정말로 대학이 필요치 않는 사회가 점점 돼

가고 있는 걸까요.

그럼요. 이미 옛날에 옛날에 일어났는데

우리 스스로가 설마 그럴까 하고 생각을 못 하는 거죠.

사고 전환은 쉽지가 않죠.

이제 이런 고통이 오면서 코로나가 오면서

어제 재택 근무 하게 되고

또 실제로 집에서 일하다 보니 아

진짜 회사를 왜 나가 나가야 될까.

사람 생각이 바뀌고 시작한 거고

더 중요한 거는 내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까 아

돈이 중요했구나.

그다음에 내일 나에 대해서 플래닛이 필요하구나.

내가 너무 함부로 썼구나.

그런게 인제 그 사람이 자각되기 시작하죠.

그래서 저는 그런 면에서

이제 그런 고통이 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변하게 되는데 아

이런 기회를 삼아서

그게 인도 우리교육 시스템도 바꿔야 되고

조금 더 좀 경직되지 않은 그

그 사고가 좀 유연한 그런 사회가 돼야 되는 거죠.

이게 참 쉽지가 않은 게

제가 저기 추석 전에 경제신문 기자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이제 서울대학교 나왔어요.

서울대학교 나왔는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나온 또 다른 친구가

전라북도 순창이 고향이에요

그래서 뭐 그 아주 그 초는 아니지만

좌우지간 그 정도 규모의 도시

군에도 서울대 외교학과를 들어가면 뭐 플랜카드를 과거에 발표했죠.

그랬거든요.

근데 서울대학교 외교

학과를 내게 학과를 졸업하자마자

순창에 50만 원에 그 버려둔 탄광을 샀어요.

사업을 하겠다고 그래서 인제 부모님이

그 정말 가문에 망신을 시킨다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서 탄광을 산다면

여기서 무슨 사업을 하냐.

근데 거기에다가 순창에서 나는 배추를 해서 김치를 담은 다음에

그 거기에서 묵은지를 한 거예요.

근데 그 묵은지 보관을 한 거죠

그 기온이 적당하네요.

그래서 탄광이 버려져서 50만 하는데

한 때에는 전국 묵은지에 7,

80% 가 거기에 보관이 되요. 돈을 굉장히 많이 벌고

나중에 이제 그 최근에는 국회의원 후보로까지

나와 달라고 할 정도로 동네 인심

완전히 유지가 된 거잖아.

그 사회에서 그럴 정도로 됐다고 하는데

20년 만에 아 그 이야기를 듣고 야

이게 그 우리가 생각하는 그 시험

그래서 합격해서 대기업 가서 뭐

어떻게 되는 인생 와 또 전혀 다른 그렇죠.

인생이 있구나 그런 분이 많이

나올수록 그 사회는 건강하죠.

남들과 다른 거를 즐기는 구나 그렇죠

그리고 창의성 있는 거죠.

그래서 그 분은 대학교 안 나와도 됐잖아요.

이제 나중에 깨달은 거죠.

우리 사회에도 이제 더 이상 보여주기 위한 학부학벌

그다음에 남들과 똑같이 가야 되는 그런 강박관념

예 그리고 벗어나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다양성이 필요한 거고

제가 며칠 전에 그 테슬라 그 마스크 마스크

그거를 새벽에 다시 보면서 테슬라 배터리 데이.

그래서 저는 그 너무너무 그 안타까운 게

왜 이런 회사가 한국에선 안 나올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는 거잖아요.

젊은 사람이 근데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야 되거든요.

그런데 내가 똑같이 점수에 매달리는 교육 가지고는

그런 생각이 안 나와

그래서 이게 그러면 내일 톡해 아이들

청소년들 경제 교육을 시켜야 되는지

그거를 좀 이야기해 줘.

저는 그 우리가 일본 같이 가는 그 시스템을 벗어나야

된다고 보거든요.

일본 같이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좋은 대학 가고

똑같이 해야 되는 거에서 벗어나서

그 아이들을 해당 시켜야 돼요.

나랑 잘 맞는 기계를 만드는 교육에서 벗어나 되고요.

우리나라가 원하는 거는 그 창의성 그다음에 금융교육

그리고 아 부자가 되고 싶어 해야 되고

돈을 중요시 여기고

그 다음에 그 벌어서 그 돈을 사회를 바꾸는데

쓰게 하고

그런 전반적인 돈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죠.

근데 지금 아이들을 보니까

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대학을 졸업한 단계

또는 그 이전 단계

아니면 기업에 들어가서도

본인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뭔지를 모르더라고. 아

그게 가장 큰 문제더라구요 모를 수밖에 없죠 학원에 11시까지 있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할 틈이 있겠어요.

그 생각을 안 해 본 거예요.

내가 뭘 시간도 없고

강요된 거잖아요 구경도 잘 해야 된다. 그렇죠.

그 이후에는 생각할 틈이 없죠.

의사 변호사

대기업 공무원 아니면 근데

이제 그걸 내가 원하는 건가?

그게 원하는 건가

안 해 원하지 않는 거

그 조차도 생각을 못 하지요.

그쵸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되지 않았을 때 좌절감이 더 크죠.

그러니까 거기는

그리고 너무 조금 벌죠. 그렇죠

그렇게 들어 간다 해도 별거 아니고 그렇죠.

그래서 지금 시대에는 정말로

우리 우리 다음세대는 계속 희망을 줘야 돼요.

다르다는 거

그 다음에 다 경제를 여유로 얻을 수 있다.

그 다음에 외국에 있는 그 유니콘 기업을

너희들도 그 창업을 해서

대학생들이 창업하고 싶은 비율이 중국말로 40% 가 넘는데

한국어로 5% 밖에 안 돼. 일본 하고요.

예 다 안 되면 그러면 안 되거든요.

창업하는게 우선순위가 되고 그 다음에 그 직업도 할 수 있고 뭐

다른 것도 할 수 있는데

전부 순서가 바뀐 거예요.

취업을 하다가 좌절해서 아유 안 되면 뭐

어떻게 장사라도 해보지. 뭐.

이거는 아니라는 거죠. 예 그렇죠.

나는 내가 왜 나는 너의 테슬라 같은 생각 못 할까.

나는 왜 아마존 같은 생각을 못 할까.

한국은 충분히 할 수가 있거든요.

예 영리하고 그 다음에 얼굴

저는 일을 많이 드는 게 bts 같은 거 보세요.

훌륭하지 않아 기업은 그런 게 왜 안 나올까.

상상력의 부족인 거지 능력이 부족한게 아니에요.

지금 유튜브도 운영하고 계시는데

이름이 존리라이프스타일 주식회사 근데

왜 이게 왜 라이프스타일이 들어가 있습니까?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야 된다.

그러니까 원하는 것도 다 잘되고

꼭 내가 공부 잘해서 좋은 학교 가 더 좋은데

취업하는 것만이 내 인생 목표 살면 안 된다.

그런 라이프 설명을 된다.

라이프사이클을 바꿔라 그리고 투자를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오실 때 써야 되고

투자에 대한 개념도 제대로 바꿔야 돼요.

전반적인 라이프사이클을 바꿔야한다.

사고를 바꿔라 라이프 하면 되죠.

습관을 바꿔라. 공부

잘해야 되는 그런 강박관념에서 나와라. 부자처럼 보지 말라.

그런 되죠

투자는 하루라도 일찍 해라.

그리고 늦게 팔아라 주식은 샀다 팔았다 하는게 아니다.

주식은 그냥 그 모으는 거 다 이러니

라이프에 대한 그런 철학이죠. 창업을 해라.

왜 취직하려고 그러냐 다 맞게 해줘.

그다음에 시험 보려고 하지 마.

시험 공부 해라 그런

남들과 똑같이 하는 걸 하려고 하지 말아라.

결국은 엄마가 인식 전환을 하고

사고가 바뀌면 올바른 경제교육을 할 수 있고

올바른 경제교육을 하면 부자가 되는 거잖아. 부자가 되지요.

무조건 부자가 되어 있죠.

그리고 한국에서 이제 너무나 큰 일이 있는 게

자꾸 너무 부정적인 게 많아요.

취직도 안 되니까 그리고

그리고 목표를 잘못 잡아서 그래요.

목표가 예를 들어서

내가 엄청나게 큰 기업에 대해서

그 기업을 일으켜서 창업을 해서

내가 큰 돈을 벌어서 이돈 가지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 하겠다.

그런 거를 많은 사람도 많아서 안 돼 갖고 있다.

그러면 그 사회는 굉장히 좋은 사회가 되죠.

그 비교하는 그 문화 지나치게 비교하는 문화 때문에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요. 그거죠

일본 하고 비슷한데

왕따문화잖아요 다 똑같이 해야 되는 거잖아요.

옆집에서 서울대가면 우리도 서울대 가야 되고

TV 냉장고 냉장고 사야 되고

삼성전자 들어가면 그 우리

우리 애들이 그것보다는 훨씬 더 능력 있는 거예요.

근데 우리 부모가 딱

부모가 갖고 있는 그릇을 맞추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이들도 행복하지 않고

아이들도 크게 되지 못한 거

아 부모가 갖고 있는 그릇에 아이를 가둬놓는 그렇죠.

그러니까 그 아이는 얼마나 힘들겠어.

그 아이는 네모난 하나인데 세모낳게 넣을려면

그러면 얘가 이렇게 찌그러져 있잖아요.

그 부모가 갖고 있는 그릇

30년 40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죠.

근데 이미 구글에서는 야

대학 졸업자 필요 없어. 당연하죠. 당연하죠

그러니까 그 생각에

파괴를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왔는데

우리나라 교실로 되면 그걸 못 들어가는 거예요.

옛날에 과거 시험 보는 걸로 알고 있는 거죠. 맞아요. 모든 사람이 다

과거시험을 보고 있어요.

에너지를 돈 노력 시간에 거기 있었던 거예요.

근데 허황이죠.

그렇게도 부자 된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어요.

게다가 사회적으로 그게 얼마나 부럽냐 하냐면

제가 한국에 그

관료들을 되게 싫어하는 거를 잘 아시죠.

여러분 왜냐하면 나

이런 경우가 한국에는 아직도 하루 인제 행정고시를 봤어요.

네 1급까지 올라갔습니다.

어떤 2급까지 밖에 못 올라갔어요.

2급이 그 다음에 그 퇴직을 할 때 퇴직하고

어떤 공단이나 무슨 어떤 협회나 어떤 공공

기관의 장으로 갈 수 있는 그 어떤 기관들의 숫자

또는 그 기관명이 그 부처에서는

종이에 적어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일급이 갈 수 있는 데가 또 정해져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 뭐 차관에게 이미 사표는 제출하고

9개월 1년이 되도록

그 자리가 날 때까지 그냥 국가에서 녹을 받고

그 자리는 당연히 본인들 걸로 생각해서 가는데

그럼 공기업과 공공기관과

협회나 연구기관들이 너무 많은 거죠.

전국적으로 근데 왜 저 사람들이 행정고시 한번 시험

본 걸로 그게 퇴직을 하고도 내 거라고 생각할까?

어떻게 저런 생각을 갖고

전 부처가 경제에 관련된 부처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당연히 됐고

이건 기획재정부가 이건 뭐 국토부 거.

이거는 산업자원부 거

이런 말도 안 되는 건

일반의 공무원 해가지고

찾아 내야 되는 게 그게 관리를 해야 될 일인데

이런 고시 문화의 병폐가 있고 그게 당연히 내 거고

나는 그 거기 가서 3억원이상 받고

뭐 그 이후에 완전히 퇴직하는 거야.

이게 이게 말이 됩니까.

어쨌든간에 세상이 굉장히 빨리 변했고 예 변했죠.

그래 아 저는 이제 자녀들에 대해서

자녀들이 어떤 어떻게 우리가 교육을 시킬까 했을 때

일단 부자로 만들고 싶어요 알아 그럼 만약에 풀린다.

그러면 우리 잘못하고 있는 게 뭔지

우리 아이들은 창의성을

교육을 기르는 교육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정말로 시험잘보는 기계를 만들고 있는지.

시험잘보는 기계로만 되면 절대로 우리 아이가 큰 일을 할 수가 없지.

지금부터는 우리가 공급을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우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노후 준비 안 된 나라

그리고 빈부격차가 점점 더 심해지는 거

그 원인이 뭘까 해가지고

그 교육적인 문제 그 다음에 금융교육의 부재

그런 거에서부터 이제

우리가 그 과감하게 바꿔야 돼죠.

그리고 제가 가장 먼저 실천해야될게 우리 아이들

학원비부터 투자로 바꿔라.

그러면 그 아이한테 들어가는 돈이 투자가 되면

성인이 됐을 때 이돈 가지고 창업 해라.

그리고 엉뚱한 생각을 해야 돼요.

그래서 엄마가 돈을 모으고 있으니까

나는 이제 그 돈으로 창업을 하는데

아이디어는 내가 그렇죠.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는 그 돈을 많이 세이브하니까 노후준비 되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러면 또 객관적으로 뭐가 생기냐.

애를 많이 낳게 돼요.

아 그렇게 되네 흐르면 다 연결 된 거예요.

그게 경제적인 이슈거든요.

그러니까 부자가 되려면 노력하는 순간

모든 게 생각이 달라지게 돼요.

늘어나고 우리가 인구 걱정도 할 필요도 없고

그렇지요 지금 계속 걱정하시는 부동산 부채, 당연히 그렇게 되겠네

대표님 자녀분들에게는 어떤 게

경쟁력을 특별히 뭐 계속 교육을 시키는 거 아니에요.

자녀들은 대부분 부모님 보고 배우는 거니까요.

우리 자기 낭비 하지 않고 투자하는 거 보고 배우고

일도 돈 생길 때마다 투자를 하고 있고

그리고 중요한 거는 제가 우리 아이들한테 너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너 이걸로 해야 된다

그런 얘기한 적이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한정돼 있거든요 하잖아요.

미래는 우리 아이들이 결정 할 일이고

저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요.

그런 일을 들어서 세상 돌아가는 거

오히려 제가 물어봐야 될 정도로 많은데

그거를 내가 너 이렇게 해야 된다.

판사가 되야 된다 의사가 되야 된다 아

그거는 근데 넌 참 그렇죠

원하는 거를 가르쳐 주는 거고

근데 부모가 할 일은 애가 혹시 나쁜 데로 빠지지 않을까.

아니면 건강을 들어서 건강 챙겨 준다는 나 이런 거 할 일이지.

부모가 원하는 방식으로

그런 박스에다가 아이들과도 가두려고 하면 아이도 불행하고

나도 불행하고 온 집안이 불행해지죠.

한국 사회가 아직 이른 경직성이 있어요.

그러니까 비교 하는구나.

예 남한테 잘 보게 멋있게 봐야 되는구나.

그렇게 그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얘가

만약에 좋은 학교 가면은 큰일이 난 것처럼

그 아이는 더 할 적에 스트레스가

그 대표님은 뭐 자동차는 없이 다니는 게 당연하다

뭐 이렇게 말씀을 늘 해 오셨으니까

가령 무슨 명품 뭐 이런 거는 안 좋아.

지금 그 돈으로 투자 해야죠.

부자와 가난한 미국에서도 했거든요.

예 부자가 가난한 사람이 결정적으로

왜 이 사람은 부자가 되고 이 사람은 가난하게 되었을까.

부자들은요 투자하면서 기쁨을 찾아요.

투자하면서 내 오늘은 내가 어떤 주식에 투자했고

근데 가난한 사람은

그 업체를 통해서 그 기분을 느껴요.

신용카드 가지고 오늘 명품백을 샀을 때

기분 느끼거든요.

다시 얘기하면 가능하게 되면서 느끼는 사람이죠.

근데 그게 저도 이사를 많이 다녀 봐서 소비

일하는 게 정말 호방한 게 나중에 버리게 되는데

너무 많지 야 그런 걸 많이 투자했다.

그러세요 버리는 물건을 그렇게 사는 대신에

그 돈을 주식이나 펀드를 샀다고 생각해 보세요.

자기도 모르게 엄청나게 크게 불려져 있죠.

그쵸 이게 돈이 정말 소중하다

이것을 어렸을 때부터 뭐

특별히 느꼈던 계기 같은 게 있으십니까.

혹시 이제 그러면 저는 이제 그 태어났을때부터 부유했는데요.

아버지가 우리 집이 좀 어려웠어요. 망하셔서 부도가 났다.

그래서 그때 제가 어린 나이에

남들과 다른 거를 경험을 했어요.

빛이 얼마나 무서운 거라는 걸 깨닫게 되었고

집에 딱지붙고 그렇죠.

돈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남의 돈을 돈으로도 자유로움이 얼만큼 중요한 일인지

그리고 그 돈은 뭐 보는 거를 습관처럼 했고

너 미국에 가니까 주식이라는 거를 가르쳐 주고

야 세상에 이렇게 좋은 게 있었구나.

그래서 아 그런 걸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고

아 그래서 이제 한국에 오게 된 계기도 됐죠.

항상 들한테 아

제발 부자 될 수 있다 다 부자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바꿔라.

거기서 유튜브 라이프스타일이 라이프스타일만

바꾸면 다 부자 될 수 있다.

그런데 조금 바꾸면 된다 고 못하는 거 전혀 문제 안 된다.

우리 아이는 딴 걸 잘한다.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려면 생각을 바꿔야 되는데

생각이 안되죠 깜빡했네요.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게 제가 이런 주식 해야 된다

주식은 반드시 투자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을 때

사람들이 별로 반응을 안 보이잖아요.

근데 갑자기 20대

30대도 저한테 엄청나게 이메일도 오고

문자메시지가 와요. 이후에 고맙다는 사람 너무 많아요.

근데 당신 때문에 내 라이프스타일 바꿨다.

최근에 어떤 신혼부부인데

결혼식은 안 하기로 했대요.

그런대로 투자금으로 바꾸기로 했대요.

신혼여행도 안 가기로 했고

그래서 이게 이게 우리 생각이 혁명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슨 음식 하는데

우리가 남들한테 보여 주기 위해서 하는 그랬죠.

본인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

우리는 어디 호텔에서 결혼식 했어.

이거 때문에 하는 경우도 많아.

그래서 예를 들어서 제가 미국에 있을 때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어떤 돈 많은 부잣집에서 그 딸하고

한 명은 사위겠죠. 결혼식 하는데 초이스를 준 거예요.

내가 너한테 10만불 10만불을 주겠다 아니면 해 주겠다.

근데 그 커플은 20만불 달라 그런 거예요.

일단 저 부자가 되고 싶다 뭐 그런 생각을 하고

나는 결혼식을 성대하게 하겠다

뭐 그것도 본인의 의사니까

근데 적어도 그 생각을 해야 된다는 얘기죠.

그렇죠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 된다는 이거 꼭 해야 될까.

아니면 이 돈 가지고

내가 투자를 하게 되면

내가 좀 더 경제독립 일찍 이룰 수가 있는데

그렇지 그건 당연한 생각이 있었던 얘기죠.

결혼 사진만 찍고 가지고 몇 천만 원은 드니까

그 돈 가지고 투자를 했는데

결혼 생활 20년 후에 얼마가 돼 있어 정말 멋진 일이겠습니다.

그 미국 같은 경우에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많죠.

한국에도 많이 만났죠.

그래서 혼자 하는 게 있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은 부자들이 많이 만났죠.

그것도 특징 같은 게 있습니까?

특징은요 부잔 줄 몰라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제가 이사람을 만났을 때 알 수가 없어요.

색을 봤을 때 왜냐면 이 사람이 뭘 보러 가는

차가 엄청난 차가 아니고

예 시계도 엄청 난 시계가 아니고

그렇게 알 수가 없어요.

예 근데 이제 얘기하다 보면

자기가 어떤 회사를 경영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뭐 내가 저 평생 일하던 회사를 교체 그냥 팔았는데

5천억 정도 있는데

그걸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야

이런 그러니까 깜짝 깜짝 놀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뭐 그냥 하루만 사람인데

재산이 1조가 있는 사람도 있고

안 돼. 전혀 부자처럼 보이려고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죠.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그 정도로 레벨이 되면

그렇게 되는 거 아닐까요.

아니에요 엄청난 거부가 돼요 안 돼요.

아 그게 그래서 부자가 된 거 있어서

그 사람들한테 중요한 거는

남한테 부자처럼 보이려고 하는

게 좋지 않았던 것뿐이죠.

근데 그 사람들이 왜 부자가 되는 물어 보면

대부분 그런 거예요

나는 그냥 도덕적으로 살았다는 의미가 많아요.

도덕적으로 예 그런 나쁜 짓 하지 않았다.

흥청망청 예 예.

그리고 호기심이 많았다.

호기심이 많은 그다음에 어릴때부터 투자를 좋아했다.

투자를 좋아해 그런데 다른 사람 한 명도 없어요.

남하고 다른 걸 좋아했다.

나만 나만 이렇게 생각할 때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그런 남들과 다른 거를 즐겼던 사람들이죠.

생각을 해 보니까 세계적인 창업자들 잡스도 마찬가지고

빌게이츠도 마찬가지고

그 좋은 대학 다니다가

이게 필요 없는 거 같아 했으면 중퇴하고

내가 원하는 게 뭐냐 를 알아 빨리 가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예 교육 시스템도 우리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이제 그거를

자꾸 그렇게 하려면

아이한테 자유를 줘야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책도 많이 이렇게 하고 스포츠도 하게 하고

그러면 아이가 잘 하면서 아 나는 이걸 좋아하는구나.

이걸 잘하는구나.

그 지금 한국은 무조건

시험 보는 위주로 만드는 교육을 하기 때문에

할 수가 없죠.

근데 시험 못 보는 아이들은 아

좀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친구가 되는 사람 외에는 경직성 때문에

너무나 많은 낭비라 필요하고

너무나 많은 젊은이들이 시험 보라고

지금 그런 학원을 다니고 하는 거는 굉장히 낭비죠.

생각해 보니까 빌게이츠 부모님

어머니도 그 교육위원회 다니셨던

그런 분이 어떤 거 같은데

그런 교육자 집안에서 네가 그렇게 좋은 대학교를 들어갔는데

졸업장을 받아야지 이런 이야기를 했을 것 같은데 한 것 같은데

네 졸업장이 중요하지 않았던거죠 마찬가지예요.

그 아까 예를 들어 주신 그 좋은 학교 나왔지만

탄광을 샀다는 굉장히 바람직한 얘기죠.

그렇죠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자기 잘 할 수 있는 걸 하는게

그 사회적으로 전반적으로 낭비가 줄어들 수 있고

응 아 더 중요한 거는

그러다가 이제 유니콘 기업 이만희가 나오게 되죠.

그러면 국가는 훨씬 더 해 줘.

그리고 아이도 많이 낳게 되고 예.

그 일단 그런데 이제 부자가 되기 위해서

또 우리가 전통적으로 보면 부동산 부자들만 내내 돈 벌어서

무조건 부동산에 투자해서 부자 되신 분들 많아요.

그래서 왜 그럼 부자가 되는데

부동산은 아니고 주식이나 펀드냐.

왜냐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요

내 돈이 일을 해야 되는데

가장 열심히 일하는 게 주식회사 아

가장 열심히 하려면 자본주의 기본이거든요.

기업은 돈을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밤낮으로 뜨거든요.

그게 기업의 설립목적이 예

근데 부동산은 일 안 하거든요.

단순히 가격이 올라갈 걸로 바랄 뿐 있잖아요.

아 그러네요.

근데 안타깝게도 일본은 그 많은 그 분들을 저 통해서

본 거가 정읍 부동산 하고 현금으로 예금으로 들어갔거든요.

돈이 일하게 하는 거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은 삼십 년 내내 다음 사이드 갈 수밖에 없지.

그러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이거보다 더 심해져 80프로가 부동산에 있는 거니

그럼 자기 위험해져 예

그래서 돈이 산업자원

그래서 제가 저번에 출연했을때

퇴직연금의 중요한 걸 얘기했죠. 그렇죠.

퇴직연금이 들어와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만나게 하는 거예요.

네 그럼 테슬라가 나오게 돼 있죠.

그럼 일반 사람들에게 그래도 자기 살

집은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

굉장히 많잖아요. 고정관념 이제

그것도 라이프스타일 해요.

왜 그 아파트가 있어야 될까

한 번쯤 생각해 봐야 되잖아요.

잠잘 때 내가 월세를 사는 거와 다른 건 없죠

아니 그런 생각을 안 해요.

사람들은 고정관념이 무조건 나는 내가 결혼했다

신혼부부 다 무조건

집 사는 게 가장 우선순위가 눈요기 잘못 됐거든요.

그 다음에 이제 뭐 불평 이라고 하는 게

2년마다 한 번씩 이사하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알아

그냥 집사 그 돈이면 집사 그러면 명이죠.

하는 거에 대한 인식의 내가 만약에

신혼부부 부자가 되고 싶으면

경제독립 하고 싶어 가장 빨리

내가 여유자금으로 그 일을 시켜야 되는데

그 일을 시켜 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열심히 일하는 게 기업에 투자하는 거고

주식투자란 거고 그 후부터 해야 되죠.

그렇군요 그러면 적정비율

그러면 내 집도 필요 없다.

1가구 1주택 또 필요 없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그럼요. 아 그렇지.

그런 거 갖고 있었을 때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서 사람들 생각을 안 해요.

아 그 비용 세금이랑 기회비용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 돈을 투자할 수 있고

그 다음에 그 집을 살 때

되게 젊은 분들한테 제가 지금 얘기하는 게

왜 이걸 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올라갈 거 같으니까요.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떨어지는 거 생각 안 해봤어요

부동산은 무조건 올라가요 그렇지 않아요 절대 그렇지

그러면 부동산도 싸이클 있고

주식도 사이클이 있듯이 장기적으로 보면

당연히 주식 훨씬 많이 올라요.

30년으로 비교해보면 비교가 안 돼요.

주식 올라간 거 해

근데 사람들이 이걸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주식 한 게 아니라 카지노에 갔거든요.

그동안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내일 따따따따 하잖아요.

그거는 하지 말라는 거지

나를 위해서 끊임없이 일할 열심히 일할 어떤 기업

기업주에게 있다는 거는

기업이 나의 너를 위해서

밤낮없이 일 한다는 거 거든요.

그러니까 나는 이런 거를 사면서 기쁨을 얻는 사람이 믿고

그거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직 시작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부동산을 몰두한다 된다

은행예금에 한다던데

하면은 단순히 그 사람이 너무 준비도 안 되지만

국가적으로 굉장히 위험하죠.

정확하게 일본 사람들은 무조건

돈이 생기면 부동산 아니면 그렇죠

돈 이거 안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인플레이션도 안 일어나고

새로운 기억이 안 나 일본에 새로운 기억하시는 거 있어요

유일하게 소프트뱅크 하나 있죠 그렇죠 근데 있잖아

그러니까 많은 걸 얘기해 줘요.

우리한테 돈이 일하게 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넘치게 해서

거기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그 자본이 앞에 주는 거죠.

그렇죠.

한국도 마찬가지로 자본시장에 돈이 많이 막 멈춰 드리면

내가 테슬라 같은 아이디어가 생겼다

그러면 잡으라고 염력이 되는 거죠 나오는 거죠.

지금 그게 한국이 안타까운 게

그 시스템이 이거 처음 보던 갖다 버리고 있죠.

저 사교육비로 버리고 있고

부동산에 버리고 있고 위험하다고 은행에 만들고 있고

그게 이제 우리가 생각을 바꿔야 되는 거죠.

사교육 비용과 주거비용을 최대한 아껴서 그렇지요.

그 땅이나 부동산에 묻어두고

썩 어떻게 보면 이제 썩힐 수도 있는 거지.

예 그거 그 돈을 빼서 그래서 그 돈을 일하게 하라.

주식 시장이 런처

그러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될 수 있죠.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아

저는 이게 저 심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퇴직연금에

주식 기준이 2% 밖에 안 되는 사람은 전세계

한국 밖에 없어요.

일본말로 10% 예요.

2% 밖에 주식 시장이 안 되고 있어요.

참 답답하네요 그렇죠

우리가 생각을 바꿔야 되고

주식이라는 거는 다시 생각해야 돼요.

우리 같이 일하는 거에 대해서 자본주의 살면서

주식을 나쁘다고 얘기 하는 나라는

아마 전세계에서 안 될걸요

우리나라는 기업에 대해서 뭐 삼성이 잘 돼야 된다

LG 가 잘 되는 얘기하면서

거기 투자만 된다고 얘기하는 게 굉장히 넌센스 일수 있죠.

그러네요 그저 그런 거니까

정말로 어떻게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중요한 거죠.

그리고 내 자산에 얼마인데

2차산업 어떻게 일하기 하느냐

그다음에 내 인생의 목표가 필요하죠

나 이제 100세 시대인데

내가 50대는 50대로 60대면 60대로

내가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돈으로 자유롭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건가

한국은 아예 이런 얘기 안 해요.

그러면 아이들이 태어나서 몇 살 정도 부터 이 어떤 투자 펀드

뭐 이런 거를 접하게 하는 게 적당하더라구요

태어나면서부터 아니고요

예 태어나면서부터 부모가 해 줘야 돼.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그 아이 이름으로 재산이 생겨야 돼요.

10만 원이라도 10만 원이라도 그다음에 하는 거죠.

제가 캠페인 하는 게 편하죠.

타자 한국은 태어나서 그래서 보여주자.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그래서 그런 생각을 바꾸면 얼마나 큰 강대국이 될 건지.

이렇게 해야 돼요

부모가 계속 그렇게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런 기업의 투자를 해서

우리가 함께 주인이 돼서 이 정도 열매를 이뤘다고 딸하고

아이가 말귀를 알아들을 때부터 이야기를 하면

한 살 때부터 투자 하잖아요.

그리고 이제 일곱 살이 되잖아요.

그러면 네 이름으로 우리 엄마

아빠가 우리 할머니가 너한테 한 달에 10만 원 투자 했더니

지금 이게 얼마나 됐다.

앞으로 네가 해라 용돈 생기면 네가 하고

그다음에 엄마도 너 생일날은 반대로 다 해 줄게.

그리고 졸업식날도 하고 그런 거 아니야

안 25 사람들 됐을 때

10억 20억이 있는 거죠. 창업할 수 있죠.

아주 좋은 말씀인데

일부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근데 내가 아직 안 태어났는데

안 되냐고 그랬어 애가 나온다는데 얘가 나와야 됩니다.

그 분도 많고

또 어떤 분은 할머니께서 오셨어요 막 오시는 거예요.

내가 이걸 왜 몰랐을까

애들한테 손자들한테 보내 주고 싶은데

손자들한테 장난감 엄청나게 가졌다는 거예요

근데 그 아이는 할머니가 언젠가 돌아가실텐데

아이는 기억을 못 할 거 있잖아요.

예 근데 이제 할머니가

그 아이 이름으로 펀드로 해줬다.

그럼 이 다음에 그 아이가 30살 됐을 때 야

할머니가 30년 전에

나를 위해서 이렇게 꾸준하게 투자 하셨는데

그게 나한테 엄청난 도움이 됐구나 이거를 느낀다

그러면 그래서 그 할머니가

너무너무 그게 고맙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줘서 이거는 진짜 게임 체인저

한국이 정말 안 대구로 가는냐 응

아니면 여기서 주저앉느냐

지금 집으로 가면 주저앉아요.

그런 교육시스템 잘못된 금융교육

이런 걸로 하면 다시 집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 이런 경제교육과 관련해서

어떤 기본적인 자질

덕목 이런 거를 기르려면 그게 제일 중요하지.

어떤 어떤 자질이나 어떤 덕목 잡아 줘야 돼요.

그다음에 스포츠로 해야 돼요.

잠을 제거하고 스포츠 스포츠 하게 되면 예.

남을 돕는 걸 알게 돼요.

그걸 알게 돼요.

그러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그 공동체의식

그리고 집 지을 때도 있고

이길때도 있다는 거 있을 때는 어떻게 빼고

플레이를 배우고 야 그런 얘기를 많이 해

여자가 미국의 회사 다닐 때도

성격이 좀 이상한 직원이 있으면 이렇게 얘기해요.

일을 안 해서 그래 그게 농담처럼 하지만

그 사천 있거든요.

아이의 머리 속에서 일어나는 그 창의적인 생각에

그 변화의 무한 긍정을 해 줘야 돼 아 그럼요

칭찬해 줘야 되고

잠을 많이 자게하고 너는 다 잘될 수 있다.

그리고 시험 잘 못 보더라도 야

그거는 그렇게 중요한 거 아니야.

네 인생에 그래서 부모들도 그렇고

너 사회도 굉장히 너그럽고

그러면 그 그 아이들도 안하는

그러면 어떻게 해서 사회에 이바지할까

생각도 하게 되고

돈을 많이 벌면 어떻게 될까

가는 사람은 도와 줘야 되겠다.

아니면 내가 뭘 시스템을 환경에 내가 사야 되겠다 그게 중요하거든요.

네 지금은 조선시대에 밀려 있어요.

과거시험 사회적으로 낭비라고 힘들고

여기까지 해야 되겠습니다.

과거시험에 머물러 사는건 안 되겠죠. 말씀 감사하고요.

지금까지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예 저희가 준비한 경제방송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에 이익이 되는 방송 최경영의 경제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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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0. 11. 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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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pWe8A-UpcM

오늘은 미래에셋대우수석 연구위원 이광수의원님을 초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네 지금 저희 815

머니톡 에서 참 오랜만에 부동산 관련해서

이제 이야기를 좀 네 그래서 오늘 좀 많은 노하우

정보들을 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네 일단 뭐 일단 요즘

글로벌 시대에 미국의 영향을 한국 부동산도 많이 받으니까요.

일단 코로나 이후에 미국의 그 주택시장

가격동향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저희가 국제 글로벌 시장도 관심있게 보셔야 되는데요.

서프라임이후로 부동산시장도 공조화가 강화됐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도 부동산시장이 오르면 한국도 오르고

유럽도 반대로 이제 조정을 받으면 조정 받기 때문에 아

저기 여러분들이 좀 거시적으로 크게

다른 나라에 대해서 관심 있게 보실 필요가 좀 있죠.

그런 차원에서 최근 미국의 주택시장동향 좀 말씀

드릴 게 있는데요.

일단 최근에 아주 특징적인 변화는 요게

그 매물이 엄청나게 많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그럼 무슨 의미죠? 산다는 얘기인가요?

그러니까 매물이 감소한다는 얘기는 뭐냐면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집을 안 판다는 애기죠.

어 그래서 거의 집을 보니까 50% 이상

감소 했더라고요.

엄청난 사실이네요.

이거는 저희가 이제 아주 이해가 되는데요.

갑자기 이게 팬덤이 기니까 갑자기 너무 기니까

제가 굳이 지금 막 집을 팔 이유는 없는 걸로

살 사람도 없는 거고 에서 이면에는 살 사람도 없고

그리고 팔 사람도 팔 마음이 없다.

그러면서 이게 충격으로 인한 집회 나타나고요.

그러면서 가격은 조금씩 하락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니까 4월 중간 가격

메디앙 프라이스 라고 하는데 이 가격이 3월

대비해서 한 6% 정도 하락했던 하고요 에서

평균 가격이 미국의 주택이 4억 정도 되는데

요거 계산 4천만 원에 3천만 원

죄송합니다. 한 3천만 원 정도 하락하고 나타나고요.

그렇게 되면 가격 조정은 좀 일어났는데

일단 매물이 크게 감소하고 있고

또 하나 재미난 건

이제 동반해서 거래량도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거의 거래가 없는 거지요.

그렇게 정리하시고 미국 시장 보시면 좋으실거 같습니다. 네

그러면 앞으로 그 전망은 어떻게

자기가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대부분은 코로나 이후로 하는 것임을 경기가 안 좋아졌잖아요.

그러니까 분명히 그 지금 일시적으로는 자산의 버블이지만

뭐 결국은 버블이 꺼지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거든요.

그 세우고 말씀하신 질문은

여러 가지 의미가 좀 함축되어 있는데요.

일단 그동안 오른 게 버블이냐

여기에 대한 개념 규정이 좀 필요하겠죠.

그렇다면 집값이 버블이라면

내려가는 속도가 굉장히 가파를 수 있고요.

반면에 정상적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다면

이런 위기가 와도 크게 부동산 시장은 위축되거나

출렁이지 않습니다.

거주공간이기도하고 기본적으로 봤던 그 돈의 가치.

내가 지금 많이 내렸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는 저희가 일단 버블이었을까?

이러고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고

그걸 통해서 이제 향후 가격 전망 좀 해야겠다.

그럼 어떡해 위원님은 한가하세요

지금까지 버블이 좀 있었다고 오시나요,

아니면 정상적인 상승했다고 보시나요?

그런 측면에서 저희가

제가 관심 있게 보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캐나다와 호주 캐나다

호주는 그 자체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오른 게 아니라

열어서 중국자본이 되고.

들어와 뭐냐고 연락하는 게 좋은 곳이고

그러다 보니까 중국 이민자들이나 교육

3월은 며칠까지 크게 올랐는데요

이런 지역의 공통된 특징이 두 가지 정도 있습니다.

이렇게 일종의 자기의 내부적인 자체적인 힘으로

주택 가격이 오른것이 아니라

어떤 외부적인 충격 이라든지

일시적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지역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다주택자라고 하니

투자나 투기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두 번째는 그러면서 거래량이 감소해요.

가격이 오르면서 그건 뭐냐면 수요가 있다던데

좀 우리가 자세하게 논의할 좀 필요가 있는데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두 가지 이유가 있죠.

하나는 뭐냐면 수요가 증가하고

아니면 공급이 감소. 그렇죠.

근데 가격이 오르는 것만 봐서는

둘 중에 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거래량을 보시잖아요.

그럼 둘중에 구별할 수 있어요.

가격이 오르면서 거래량이 동반하여 증가했다면

수요가 상승한 거죠. 수요가 증가하고 그러네요. 그렇죠.

반면에 가격이 올라 왔는데

거래량이 떨어진 거는 감소.

감소 1번이 공급이 감소해서 가격

네 근데 항상 가격에 거품을 만드는 건

공급이 감소해서 오를 때요

쉽게 말해서 제품의 가격이 있는데

갑자기 확 오르네. 공급을 감소시키고

공급자들이 담합하거나 이런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격이 오를 때

거래량을 관심있게 봐야 되는데

그런 지역에 공통점이 다주택자 많이 증가했고

가격이 오를 때 거래량도 동반하여 감소하더라.

이런 측면에서 보면

특히 서울에 집이

그런 2018년도 하반기부터

이런 동일한 현상을 보여 다 그래요.

그러면 서울에 집값도 버블이 꼈다고 볼 수 있는 거지.

듣기 2018년이후 가격에 상승률이

그러면 그 가격 좀 가격은

일어났던 변동성이 리스크가 올 때 쉽게 빠질 수 있다.

1개월 만에 파라카스 이메일

강남 재건축 아파트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그렇게 버블이 기린 지역 이라든지

그런 나라는 가격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좀 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이제 그럼 글로벌 상황은 그 아직까지 근무

그렇게 별 큰 변화나

큰 그 어떤 요동치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걸 얘기하면 되는 거고요.

그럼 이제 한국에 주택 시장 가격은 지금 말씀 하시면

좀 약간 버블이 끼어 있는 상황

이라고 볼 수 있는 건데

어떻게 그 지금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그게 이제 다 비슷한 상황이에요.

지금 눈치만 보는 그렇죠.

매물은 감소하고 거래량은 급격하게 위축되고

한국도 4월 아파트 거래

주택거래량이 전월 대비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거래가 안 되는 거지.

그러면서 수요는 급감하고 있고

매물은 잘 안 내놓고

그러니까 가격 하락세가 조금씩은 보여주고 있는데

크게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 근데 이제 동일하게 움직일 텐데

요런 시기를 좀 지나면서

어떤 상황이 나면 수요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매물을 막 내놓지 않는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이제는 매물을 점차 내놓을 거예요.

어 그러면 이제 그때부터 가격

하락 폭이 나올 수 있죠.

뭐 미국도 마찬가지고 캐나다도 마찬가지고

한국도 듣기론 서울지역은 마찬가지라고 보고 있습니다.

향후로 가격이 수요가 줄어든 상황 속에서 매물이 나오면서

가격 하락세가 좀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그 2월 3월에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

그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고

기대했던 거는 지난번처럼 어떤 금융위험

무너지면서 부동산 가격도 빠지지 않을까

그럼 그때 사야지 뭐

이렇게 생각했던 것도 많단 말이에요.

근데 뭐 금융시장도 확 단기간내에 그 반등을 해버리고

부동산은 그냥 어정쩡하게 그 상태로 가고

당황하는 분들이 좀 많이 있더라고요.

근데 지금 어쨌건 그 실물경기

로만 보면은 지금 상당히 안 좋은 거잖아요.

그렇다면은 향후에 그 금융시장의 어떤 영향이 따라서

부동산도 움직일까요?

아니면 금융시장 그래도 이대로 간다 해도 부동산시장 만 따로

뭔가 하락하거나 상승하거나 하는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부동산시장이 아직 독특한 특성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이런 반응인데

실물경제에 반응이 되게 천천히 나타났구나.

예를 들어 서프라임 때도

2007년도 4월부터 그런 징조가 나타나는데

주식 시장은 2008년도에 크게 하락 하거든요.

근데 집값은 2009년도부터 빠지지 않게

이게 저기 서서히 와요.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을 좀 이렇게

주식처럼 갑자기 확보했다고 모르고

막 이런 변동성이 크지 않습니다.

대신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경기하고 연동된다.

시차가 있을 뿐이지.

그래서 향후 실업자가 증가하거나 경기가 안 좋고

수출이 한 곡에 감사하고

이러면 당연히 부동산 시장은 안 좋을 수 있죠.

그런 식은 그런 신호를 저의 어디에서 받으려면

부동산 중에서 경기가 주식

시장 처럼 급격하게 움직이는 상품이 하나 있어요.

뭐 있어 그게 리츠란

아 리츠요. 리츠는 부동산에 기초자산을 하고 있는데

주가처럼 막 움직이죠.

근데 미국에 지금 상장되어있는 리츠들은 전부 다 지금

한 30%

40%, 50% 빠져 있어요. 아

이번에 다시 반등을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뭐 여러분의 알고 계신

미국의 주식들은 주식은 일정에 낮춰주고

경기부양 한다고 막 하면은 그런

심리가 작용하면서 급격하게 반등도 되고 심리가 적용되지만

실제로 부동산은 실물경제 하고 연동된 부분이기 때문에

실물경제가 실제로 안 좋아질 가능성이 크고

그리고 그 시그널 신호가 나오고 나오고 있는 지금

실업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이니까

부동산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거야. 그렇죠

근데 다만 실물부동산 안팔고

버티는 가격조정이 안 들어가는 거지. 서서히 팔기 시작했거든요.

못 버티고

그러면 시차가 나타나면서 반응이 나올 수가 있겠죠.

그래서 뭐 일부에서는 어

일단 지금 강남에 재건축아파트를 중심으로 해서 제가 보니까

일부 아파트는 호가대비에서 15% 에서

뭐 많이는 10% 정도 빠졌는데요

어 그러면서 일부또 회복하겠다고

이런 상황에서 봐봐 부동산 안전자산이야.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건 좀 부동산에 시차

그리고 부동산 경기

반영하는 속도들에 대한 이해를 하면

좀 부동산을 좀 길게 보시고

어 좀 다르게 주식시장으로 다르게 붙이면 좀 그렇다면

이제 그 어떤 코로나가 됐든 코로나

그 내면에 숨겨져 있는 어떤 거 전세계 부채문제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금융시장이 아주 요동을 쳤지만

금융이동 금융시장 노동을 했지만 부동산은 가만히 있었죠.

그러나 금융이 회복된다 해도 실물경제는 안 좋다

그러면 이 부동산은 서서히 안 좋아질 수 있다.

이렇게 저희가 이해를 해야 되는 거군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항상 사이클이 늦게 반영되고

어 그리고 이 경기하고

시차가 또 그런 상황이 주가는 주식은 대신 반대죠.

주식은 경기 보다 훨씬 더 미리 반영되고

네 먼저 반영하고 그런차이를 벌이지만

반대로 부동산은 경기보다 늦게

반영하는 싸이클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지금 시점이

그 주택을 신규 수요자들이 사야 되는 시점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기다려야 되는지 좀 일하고 계시나요.

제가 말씀드렸듯이 이제 경기가 조금씩 위축되고

글로벌하게 그런 문제가 발생되면

부동산시장이 실제로 영향을 받을 텐데

그런 불확실성이 큰 상황 속에서

지금 집을 사실 필요는 없죠.

대신에 저희가 좋은것 좀

긴호흡으로 보면 앞으로 굉장히

좋은 시기가 올 수가 있다.

제가 저는 사실을 무주택자 분들한테 주로

이제 말을 말씀을 많이 드리는데요.

앞으로는 무주택자 분들이 좋은 시기가 올 수 있죠.

성급하게 결정하는 거 보다 좀 늦게 경기 해야 되니까

경제 상황이라든가

아니면 부동산시장이 실체변화

그리고 지금은 공부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보시고

책들 좀 보시면서 여유를 가지시고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주식은 올 것 같으면 바로 살기도 하고

바로 팔수가 그럴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제가 지금 괜찮아 지금 샀다가 안 좋아

그러면 오후에 뭐 할 수도 있고

돈으로도 결정할 수 있고요.

부동산은 절대 그렇게 못하고요.

또 실거주자 라든지

주택자 입장에서는 거의 저희가 통계적으로 보면

집을 7년에서 8년 정도 보유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어떤 타임 시간을 갖고 오셔야 된다.

근데 지금 너무 주택시장이 막 숫자화 투기화 있어서

마치 주식처럼 활용하려고 하세요.

갑자기 뭐 조금 빠진 빨리 사야 되는 거 아닌가 봐

그러니까 절대 그러시면 안 돼.

지금 약간 이렇게 상승세가 멈춰서

이렇게 한 거를 하는 이

순간이 바로 사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근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분이

그렇게 오래 가져오게 하셔야 되는데

그렇게 빨리 결정 하시면 안 되는 거

좀 근데 이게 쉽지 않아요.

왜냐면 그 동안 경험 때문에 그렇게 살면 어쨌든 올랐으니까

그리고 또 하나 그렇게 망설이다가 지금 오셨거든요.

원망하는 분들 많더라고요.

저한테도 그런 말 아니면 부부싸움도 많이 하시고

그런데 그래서 그래서 말 맞지.

의사결정을 빨리 하는 게 미덕인 것처럼 그리고 아

그래 그때 와이프가 아

내가 사 라고 했을 때 사야 되는데

전문가들은 와이프 말을 무조건 믿어라

무조건 따라라 뭐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래

그때 남편이 살자고 했을 때 사야 되는데

뭐 이런 후회가 있잖아요.

그런 걸 때문에 지금 의사결정을 한다는 거죠.

근데 이게 가장 최악이에요 왜냐면 그동안 못 했잖아요.

그래서 그걸 통해서 또 의사

결정 하면 못 할 확률이 굉장히 커요.

제가 감히 말씀드리면 그런 분들은 투자를 잘못 하신분들이요.

그동안도 못하셨죠.

그렇죠 그래서 여러 번 한번 한번 바꿀 필요가 있어요.

나의 생각을 생각을 이런 조급한 마음

그리고 의사결정이다.

그리고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한 것들을 그렇게 해서

바꾼다는 표현이 그렇게 해서

난 지금 반대로 할 거가 아니고

내가 왜 그런 결정을 하고 그렇게 왜 고민하고 안 했는데

왜 고민해 보고 좀 다른 방법이 필요해보인다.

그렇군요 지금 뭐 이렇게 좀 행보를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그 조급한 마음으로 이렇게 하거나

이런 거 보다는 그냥 나중에 이게 좋아졌을때

살만한 집이나 이런 거를 찾아보는 공부하는 본인에 대해서

이렇게 진지하게 고민이 필요하고

본인과 가게 우리 가족과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좀 해 보셨어요.

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요.

안 좋은 일이 잖아요.

그리고 뭐 엄청 증가하고 지금 우리나라는 좀 예외

지만 글로벌하게 그런 상황이 이해하고 있는데

급한 이유가 전혀 없으세요.

그런 열의를 그래서 여유를 갖고 하시고

그러면서 저는 주로 제가 되게 강조하는게

이제 메타인지 인데요.

투자에서도 굉장히 필요한 건 본인이 잘 아셔야 돼요.

메타인지란 건 뭐냐면 자신에 대해서 잘 아는 능력이죠.

나의 약점이 뭔지

내가 6차산업 돈 얼마나 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분석을 잘하셔서

주위에 그런 기회가 왔을 때 내가 잡겠다.

그리고 내집마련 하겠다라는 계획이 필요했고 있는데

그래서 자기 약점을 자기가 알기는 쉽지않죠.

근데 자기에 대해서 자기가 알기는 쉽지 않은데

배우자한테 물어보면 확실하게 알려 주세요.

그러면 정보들을 가지고

양쪽에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쪽의 얘기를 한번 들으면서

그렇게 중립적인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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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필기 2020. 11. 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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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2wfPnNQf5Q

네 기본소득에 원래 개념은 누구에게나 무조건

매달 정기적으로 충분히 기본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연금을

지급 하는 겁니다.

그러면 5천만 국민 모두에게

최소 각자 100만 원씩 줘야 한다는 건데

그게 기본소득 이라는 거죠.

5천만명 곱하기 100만 원이면 50조 원입니다.

이걸 매달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기본소득에

원래 개념이 니까 50조원 곱하기

12를 하면 600조원 이 됩니다. 1년에 600조원

우리나라 올해 예산을 훌쩍 뛰어넘는 액수죠.

기본소득이 정치쟁점화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걸 뒷받침할

세금도 함께 정치쟁점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얼마나 세금 더 내시겠습니까? 아

기존 세출을 조정하면

재원 마련을 상당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고요.

기존의 국민세금 허투로 쓰고 있다면

그건 지금 조정하면 됩니다. 지금 안 쓰면 됩니다.

기본소득 도입안은

층위가 전혀 다른 문제죠.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노인들에게 기초연금 20만원 지급한다고

했다가 공약도 못 지키고

지금은 감옥에 있는 대통령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현재 복지제도 문제점도 살펴가면서

기본소득 논의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경제문제를 단박에 한번에 고치는 만병통치약

그런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경영의 경제쇼 출발합니다.

저는 진실탐사 엔터테이너 최경영입니다.

오늘도 같이 갑시다. 못 들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들은 사람은 없다.

안 들으면 손해 들으면 진짜 유익

좌우 상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최경영의 경제쇼.

네. 방송 시작하기 전

사천시에서 그 서한이 하나 왔는데

지난번에 5월 25일에

그 저희 패널 중 한 분이 잘못하면

정말 어디로 가기 쉽죠.

이렇게 말을 해서 사천시에서 화가 많이 나셨어요.

그래서 사천시에서 직접 이렇게 해서 그 서한을 보내주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지적 감사하고요.

그 제가 한 말은 아니지만

제가 대신 해서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나온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지적 고맙습니다. 사천시에서도 잘 들리시죠?

예. 고맙습니다. 청취도 감사하고요.

오늘은 경기 핫 이슈 시간인데요.

어제 미국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우리 증시도 지금 2200 선밖에 있는 그런 상황이죠.

코로나사태로 침체된 경제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하는

그런 상황인 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가야 될지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센터장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예. 지금 그 성장률 전망치는 3개 은행이 뭐 -5.2%

또 최근 나온 보도 보니까 이러더라고요.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5.2% 다.

근데 나 나스닥도 그렇고

smp 올해 뭐 smp 오래

완전히 파르티로 안녕 여기 완전히 들어가버렸습니다.

세계를 볼 필요 없이 우리나라로 북한을 보더라도

지난 한국은행에서도 우리나라 전망을 -0.2?

+0.5. 3분기에도 코로나사태로 잘 진정이 안 돼.

-2.8까지. 얘기했었죠. 불구하고

코스피도 2,200 넘어가고

더 중요한 거는 우리가 흔히 보는

밸류에이션 지표로 per이라는 게 있겠습니다.

금액이 최고치로 넘어갔습니다. 12.5로

지금 2020년예산 피하는 거지

그쵸 포드 핑이란 내려오는데

주간 올라오니까 피해를 많이 올라갔어요.

우리는 턴어라운드 분이란다

이렇게 돌리듯이 타다 나온단다.

턴어라운드 국내에서 긴장이 고민스러운 게 뭐냐면

결국 2일 하는 게 안 따라오니까

부닥치는 게 바로 베리에이션 고평가 논란 이고요

되면 다 필요 없어 그냥 갈 거야 나오고 있는데

뒤늦은 분들

얘기하던 분들이 이제는 판도라타로 살면 안 되지. 시작하면

유동성 갖고 모두가 설명하려는 그냥 이런 나오죠.

그렇죠 이럴 때 더 펀드멘탈 보셔야 합니다.

제 말은 펀드멘탈을 더 봐야 될 때

이런때일수록 기업을 봐야 된다.

그쵸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너는 몸만 할머니 하실 텐데

그리고 우리가 이후에 시장에 있는 건

시장을 예측한다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매우 불필요한 말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주의사항이다 예측하기 쉽지 않고

예 저 자신도 중요한 결정은

기업을 선택해야 된다는 거예요.

많은 분들은 야시장 방향에 따라서

옷 벗을 8월 상담을 하는데 위험한 것이고요.

전문가 여의고 오히려 좋을 중환자를 하고

친구들은 민턴마켓 한 거거든요.

제가 드릴 말씀은 왜 서두부터 이 말씀을 하냐.

지금 시점에서 지수도 얼마냐.

묻기 전에 각자 가지고 있는 포털 봐야 된다는 거죠.

놀랍게도 제가 봤을 때는 지금이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나

예를 들어서 뭐 신한지주 9회

용주로 있는 게 더 혹시 준수가 변동성이 하도

안전 안전 할 텐데

되면 이런 종목들 가는 도중

주로 많이 카드 게 있을 거 아냐 그렇죠

자신이 같기도 포트폴리오 보면서

사실 우리가 시간을 잘 안 움직여요 가면 되죠

뭐 금일 요번에 3월 24일에

사과나무 싫어해서 주식을 했었어요.

그때 정말 좀 닦고

과장된 지수 목표치를 1900 달리기 했었는데요.

사실 그게 올 거라고 보지 않았었거든요 만만치 않겠다.

예 근데 저 2000에 200에 다 갔단 말이야.

그럼 여기 시간부터는 이게

펀더멘탈을 설명이 가능한 여기가 더 숄더 갈 수 있죠.

이렇게 살면 돼요

저번에 좋다 빠질 때

펀드멘탈 하게 본다면

기업이 측면에서 본다면 예서

흔히 우리가 마루 TV

알려 줘 개 갖고 설명을 많이 하는데

결제 보면은 1280P

정도가 의미 있는 영역이 어떡하죠.

제가 어디 가면 맨날 1284.4 있는 1400 그랬죠.

1280 내려오면서 부천 주식

사들어갔던 사람들이 결코 의아 했던 거죠.

그렇습니다 에 반대로

저희가 설정을 정확히 맞출 수가 없으니까요.

이건 뭐 핑계지만 알 수도 없고

주유 하는 거는 오버슈팅도 있고 캘린더 있는 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어야 되는데

저희들이 또 최근에 보면 eps 가

우리가 이제부터 쓰는 게 있어 가지고

피를 좀 계산해 줘

엄마는 연초대비 에서 얼마나 이기 할인 됐을 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잡는데 현재 지속될까 아니라

2100 정도가 설명이 되려면

지금부터 E 주정차 강의 전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거니까 생각해본다면

2120 밥만 지수 낮은 거야.

그렇다면 여기서부터 초점을 하나요.

더 가더라도 내년에 좋아지거나

뭔가 글을 업종을 잘 선택을 해야 되고

지금 장이 올라오니까 이거저거 담아

오늘 우선주도 뜨거운 모듬 할 때

답변 좀 그런 연습을 엄마 놀래 설명하는데

다시 그런 적 거는 순식간에 좀 순간적으로 좀 변동성

국내에서 상단의 디스켓 크게 노출 될 수도 있다.

말씀을 드리면 이제부터 올라가는 거 뭐지 수 있지 말고

여러 어떻게 가져가냐

중점 주시되

내년을 바라본다면 반도체

이런 쪽으로 여전히 가져가야 된다

이게 오늘 아마 해서 말씀드린 것 같아요

지수 2100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업종과 기업의 중점을 두자.

그런데 이제 과거를 복귀를 해보면 사실은 3월 중순쯤에

윤지호 센터장님께서 총 150까지 올라갈 수 있다.

굉장히 좀 공격적인 기술 전망을 내놨고

봤을 때는 그 당시에는 다 적중을 했단 말이야.

이게 아니라고 하면 되게 그렇고

주식을 사야 되는 논리를 많이 했을테니까 열 수 있다.

그 정도까지 할 수 있다.

그냥 순식간에 그렇게 해서

많이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그런 말 듣고

그대로 뭐 아무 종목이라

샀어도 수익은 엄청 벌었을 겁니다

그런 순간에도 저희가 이제 반복되서

일반투자 분들도 많이 듣고 했으니까

좋은 기업을 사야 됩니다.

좋은 기업을 항상 그거는 양보할수없는 어떤 원칙이라는 거죠

하는 건 결국 기업이 매출도 들고

돈을 벌고 있는 기업을 사야지만

나중에 어떤 경우가 됐던 간에

우리가 최악의 상황에서 피할 수 있는 거

그냥 할 수가 있어. 네

엄마는 아주 간다네.

3월 일하는 게 약 좀 있으면 일본 실적이 나올 때

약 2일 확인을 하는 거 고쳐 확인합니다.

우리가 갔을 때 가을 정도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 있었기 때문에 1분기 2분기 받아

그래서 3분기에는 급격하게 턴어라운드 하는 것들

그 당시 건 뭐냐면 애들이 전망치 보관함

그때는 결국은 1분기 2분기 능력

성장이 있더라도 폭이 좀 줄어들고

3분기에 가게 돌아가신다면 였는데

사실 우리가 3 7 8 9

0 9 7 8 9단 돌아가셨다는 방문 듯 점이에요

제가 드리고 싶은 요지는

결국 우리가 그 당시에는 위에 열기가 굉장히

좋았다는 거죠

그냥 다녀올 수 있어 우리 7 8 9 10

11월서부터 계속해서 숫자를 확인하고 싶어 질 겁니다.

얼만 떠나서 물건 갖다 팔아야 되니까

술이나 수입이 좀 줄여야 될 거고요.

기업들이 어떤 간에 좀 경제

정상화 쪽으로 가서 좀 돌아가는 모습이 나오고

돈을 버는 게 없지 나와야겠죠.

여기서 우리가 확률을 높이는 방법 하나밖에 없어요.

그나마 그게 작동되고 있고

매출이 나와 이걸

내고 있는 기업만 매매 해야 되는 거죠.

그렇죠 여기서 막연하게

난 그냥 이렇게 되면 좋아질 거야.

지금 3월에는 기대감으로 할 수 있었다면

지금부터는 더 선별 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지수는 별로 제 자리에 있는 거 같은데

나쁜 배드컴퍼니 를 선택한 분들은 의외로 주가

또 많이 빠질 테니까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억들을 사 놓으면 흔들려도

저번 주처럼 가서

뭐 있지 않은 우리가 매뉴얼 준비 때문에 안 되겠죠.

않을 거고 복원 정도 있을 거고

혹시 코로나재발 된다고 하더라도 확실하니

요새도 여의도에 굉장히 많이 불안하고 다니죠. 그렇죠 그렇죠

그래도 경제생활 진행이 되고 있단 말입니다.

그렇게 하면 또 어떻게 야구장도 관종이 많냐.

인형을 간첩 하고 있지만 경기도 우리가 열리고 있고

축구 경기 털리고 다가서고 있기 때문에 전주시장

일하는 거는 채권시장

일하는 곳은 내가 자동으로 회수하는 입장이지만

주식 시장은 나아진다는 어떤 크로스를 성당을 보는 거랑

막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뭔가 나아질 가능성이 높죠

근데 문제는 아까 배려심 자꾸 말 쓰는 건 뭐냐면

그 기대를 앞서서 3월 달 4월 달 5월 달 편했어요.

다녀왔는데 썼으니까

근데 2분 3분 간 다가오니까

삼사분기 남아도 그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좋아진 건데

이거 물어볼 건데 그걸 문성

우리가 이제 어렵게 얘기하면 주가라는 거는 per

곱하기 eps 라고 하여 이 패스가 돌아서야 되는데

이게 돌아와서 많이 벌까 팔아야 되는데

그거 반신반의 하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됩니다.

오히려 지금부터는 그 영화

계속 나와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거죠.

레이스 비율이라는 가격과 이익과의 비율을 보는 건가요?

차가 너무 높아지면 좀 비싸지 그거 맞으면 싼 건데

너무 높아도 꺼져 이 내려왔으니까

이긴 데이패스 돌아 사야 되는데 이 측면에서 본다면 은 초코미니

되고

또 하나 이제 아까 자꾸만 전에 말씀드린 게 제 생각인데

프리티 것도 싫어하시는데 있을 것 같은데

최근에 보면은 인제

묻지마투자 일 정도로 이런 기능이 있는 거 같아요.

대만 썸머 일을 하는데

제가 이제 최근에 코스닥에서 돈으로 빌려

쓴 신용 잘하는 게 있잖아.

거기 보면 워낙 증시들은 자금이 크니깐

문제 될 건 없어요

근데 이제 신용융자잔고

비율이란 3% 가 넘어간 기업들의 비중이 40% 가 넘어가더라구요.

근데 과거에 다른 기업들의 숫자가 몸

많이 있다는 건 아니야.

거래소 쪽에도 이를 어쩌면 조금씩 한다면 뭐

이때 출발하는 게 나쁜 건 아니죠.

종목 차체 비중은 40% 넘어갔다는 거는

상당히 어떤 가수요

그렇지 않은 게 많이 많이 돼 있다는 거죠.

저는 오히려 보면

보통 30% 넘어갔으면은 한 달 내에

코스닥이 평균적으로 보통 주춤 했었거든요.

재밌어 이번에 좀 보냈습니다.

코스닥이 좀 추천 하고 있는데

물론 모든 데이터는 과거에 그랬어

그래서 미래 똑같아 먹진 않아 그렇죠

네 이제 올라가더라도 제가 계속 방법도 있지만

항상 조심조심 하셔야 된다고.

오히려 아마 최경영의 경제쇼 해도 몇 번 나왔을 텐데

제가 굉장히 먹으러 들어왔습니다.

시장에 노이즈심포니 다르지는 그렇게 많이 말씀하셨지요.

지금부터는 올라간다 내려간다

보다 더 중요한 게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순식간에 좀 악화될 수 있는 그렇죠.

이걸 조심하셔야 됩니다.

이거 어디서 밥 먹고

지난 밤에도 미국 같은 경우는 이제 한 공주들

이른바 그 코로나-19 회사 가격을 가장 직접적인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하면 근데 우리는 민재 입 이모

대한항공 운항 많이 올라서

이렇게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종목들을 지금 눈여겨보는 게 낫습니까?

아니면은 코로나 191 타격을 별로 받지 않으면서

수락 수락 수락 안 들어 보는 게 훨씬 나을까요.

실적조회 그럼 기업들을 주주가 된다면

우리 허니 아까 어려운 영어 수면

영구자본손실 한 말이 씨가 된다.

우리 옛날에 투자 있거나

아무 화나 없어진 걱정도 많잖아요.

신발 업체를 투자 있거든

옛날에 그런 것들은 아무리 상담의사

도리스 큰 여자 한 거죠 그렇죠

좋아하지는 사람의 있는 걸 갖고

우리가 주소가 되야지만 생존할 수 있다고 좀 보고 예

그래서 저는 물론 돌아왔으면 보이니

엄청 도와줄 수 있겠죠.

그거는 지나 봐야 아는 거고

저는 최소한 숫자로 숫자가 좋아지고 있다

뭐가 매출이 그렇게 어렵게 하는 겁니다

좀 알아서 하면 지금 라면도 잘 판 어떤 회사가 회사도 있고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뭐 어떤 업체들은 잘 팔아서 과거역사 좋고 점을 넘어가고

어떤 제대로 파악하고

케미칼 업체 주문도 보고 있으면 이거는 뭐 다 안 회사니까



예 28까지 간단 말이야 되겠죠.

거기다 경쟁우위가 좀 있어야겠죠.

그런 기업들이 언제 하는 거냐면

갑자기 또 무슨 뭐

배부기준 9시 이후에 우리가 흔히 좋은 주식

일하는 거야

좋은 기업과 좋은 주가 교집합이 남편을 쓰고

다녀 뭐냐면 저번처럼 급락해 때도 좋은 주까지만 왔을 때

기업들을 계속해서 포트폴리오 넣어 놔야 예

장기적으로 우리가 바지를 따 먹을 수 있다는 거죠.

저는 그거에 대한 이견은 흔들려서 안 된다

해서 제가 인제 계속 반복 말씀

아마 오늘 드리는 게

저번과 다르게 조심해야 되는

분명히 뭐 그래야 된다니까

이제 금방 좋은 명언을 남겨주셨는데요.

좋은 주가와 좋은 기업의 교집합 그런 말씀 하셨잖아요

지금 도착해서 이층에서 본 글이에요

좋은 소식은 좋은 주가와 좋은 기억 표지판이다.

다음에도 절대적으로 우리가 물러설

수 없는 관측은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죠

제가 저번에 한번 나와 가지고 저 부르셨어요

기억나는 게 앞으로 좋아진 게 뭡니까

그래서 제가 앞으로 좋아지는 걱정이 커뮤니케이션

뭐 IT 하드웨어 말씀 드리고

그때 올드카 나면은 전화 모르겠다

안 좋은 기억이 안 보인다

근데 그게 맞다는 거죠.

제가 좀 물어 보세요

이렇게 하면 가치 주냐 성장 주냐

동생들도 많이 많이 올라간 상태에서도 왔으니깐

어떤 느낌대로 받으신 하면은

이제 중국관련 소재산업 때 얘기를 많이 해 본 거죠.

근데 나 중국이 좋아 부양책 쓰니깐

우리나라 산업소재 산업체가 엄청 좋아질 때

예 저는 조선업체 라던가

먹는 거 사면 돈 많이 벌었으니까

그 기업만 남아 있지만

한번 여기서 잠깐만 생각해 보면

그때 와 미래는 계속 바뀌지 않습니까

스위트 다 있어서 혹시 제 생각입니다

너무 역사를 보시면 안 돼요.

오히려 대공황 때가 어쩌고 송해 요번 어떤 게 저거 하는데

찾다 못 찾았는데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으니까

지금도 가장 많이

많은 케인즈적 처방은 얘기 많이 할 거고

또 하나는 패권주의 1차세계대전 끝나고

2차 의사에 의해서 할 텐데 너무 다르다.

미국이 그때는 한번

예를 들어 다른 지역으로

첫 번째는 2000년대 싸이클 말씀하신 대로

그때 미국이 생산하고

중국이 생산 소비 할 때 어떤 그렇죠

우리는 중계선 중간재로 추가해 줘 가지고 사는 세웠어요

그렇죠

그때는 우리가 인물 연습을 얘기하고 얘기할 때

입장에서도 그 당시에는 어떻게든지 저축만 해 가지고

돈을 주면 예 예 공상 사이즈 정보니까 어떻게 해야 되니까

다 맞아 떨어진 거

지금 시점은 뭐 여러가지 있어 뭐냐면

나 이제는 생산하기로 글로벌 부기장이 아니라

미국 입장에서 나도 생산도 할 거야

그렇죠 중에 생산할 거야 왜 그렇게 됐을까요

미래가 바뀌었기 때문이야.

그때는 보유 형제가 굉장히 중요한 시작도 안 맞는다

초대 앞으로의 전쟁터 뭐냐면 인턴 서류 형제 형제 란 말이야

중국도 뭐 어떻게든 bat 로 해서 판관 싸우는 거죠.

그렇죠 벌어진 거 있어

거기에 발견된 사람을 사람이 반값만 좀 생각해 보면

넌 저건 시간이 나면 말씀드렸던 건데

그게 좋은 기억 일하는 거죠.

무형자산의 시대가 열리고 있고

뭐 계속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특허나

이런 것들을 그런 게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들도 눈여겨 봐야 될 거 같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결국은 얘기하면 뭐

카카오,네이버 이런

기업들이 네트워크 형제를 주도하면서 받고 있는 거고

또 그런 거를 깔아야 되는 여러 가지 인프라가 필요하니까

반도체가 필요하니까 삼성전자도 좋은 회사 가는 거고요

그렇지 그런 식으로 봐야지. 아

우리가 만약 다음에 사이트 조명

다시 조선 배도 엄청 만들어 가지고

회원으로 먼저 철광석을 호주에서 가져와서 안 된다

저는 다 다르잖아요. 뭐가 핵심이 뭐냐면

군사력을 해결했고

일본과의 대결은 어떡하면 일본이 좀 조심스럽지만

미국 식민지 자나요 맘대로 할 수 있으니까

뭐 플라자합의 타고 일러스트가 중국이 파잠

이렇게 쉽게 해 주니까

우리는 역사 일했으니까 중국도 이럴것이다

하지만 휴먼 버틸 수 있는 거예요.

그럼요 역사는 똑같지 않고 라인만 좀 반복된다고 할게.

콩콩이 스마트 것도 그냥 딱 나왔을 때

사람들이 많아 이제 어떻게 할 건데

너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중국 입장에서는 이런 것들이 배경이 되는 건데

제가 가끔 그래요

이거는 그냥 사건이에요 하면

충분히 중국 입장에서는 홍콩이라는 것이 치욕적인 사건 아닙니까.

그렇죠

없으면 아편전쟁이 뺏겼던 가져와야 자기도

우리독도 너랑 똑같은 건데 갈 수 없는 거고

그렇죠 얼마 준비 다 됐어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막 콩콩이

아니 마카오 무슨 뭐

산전 대만까지 하는 어떤 걸 꿈꾸기 주먹도

미국이 미국 알고 있었지만

협상을 하면서 뭔가 얻어낼 걸 어떻게 생겼죠

일어날 거예요

그럼 그게 뭔데 있는 내 온양 되지 않겠지만

아 위 아 나도 젖꼭지 돼야 되고 뭐야

나도 그때 되면 가면 있을 거고

주임님 중국의 글로벌하게 SK

아파트에서 보시면은 위한 획기적인 없거든요

역사의 어떤 어떤 따뜻하죠

지금의 논리적인 관계로 대입하기 보다는 순리대로

지금 역사가 진행되는 가장 미래를

제가 항상 운전할 때

백미라고 뒤로 운전하면 안 돼 그렇죠

채권투자자 뒤로 그래서 내 회수할 수 있을까

내가 상실하면 미래 변할 보고 가는 건데

주식투자가 주주가 돼야 되잖아.

그럼 회사 되기 때문에

지금 지수보다 그런 기업들이 단단하기 때문에

제가 잘 안 빠지는 거예요.

예 저한테 오늘도 걱정됐던 기사님이

세계 2200 을 상위 로봇입니까

2,300원 것도 중요하지만

저에게 오히려 이런 주문이 카카오, 네이버는 지금 사야 되니까

좀 빠지면 빠지면 사야 될지 기업이고

의미를 본다면 다시 그런 질문을 드릴게요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기업들은 지금 좀 빠지면 사야 된다고요

왜냐하면 너무 달려서 말 듣고 나니까

장기투자자니깐 빠져 상관없어 발음 되게 쉬워 대인가

인터넷에 쉽지 않습니다

그렇죠 사고 나서 빠지면 언제 사야 되냐

잘 되는 거 그렇죠

뭐 매일 매년 그런 것도 아니고

예 10년에 한번씩 오는 건데

그때 가만히 있는 거고 없는 거고

근데 지금 시장에서 본다면

커뮤니케이션센터는 약간

주가 반응이 좀 가게 왔었거든요.

어떤 20대 그렇죠 그렇죠

그것만 보고 있으니까 휴대폰 없죠

근데 다음에 한 제가 보고 지금 뭐 하냐

물어 보시니까 오는데 구체적으로 모르고

이렇게 되면 내년에 이쪽 산업들이 더 커졌고

마두지점 나쁘진 않겠구나

많이 해서 삼성전자 같은 것도 좋을 거고

그리고 뭐가 있을까요

그것도 하는데

만약에 이게 코를 많이 줄까 말도 잘 넘겨요 예

그러면 사람들이 다 은행이 소멸할 거라고 하지

여러가지 시장이 안정되고

더 중요한 거는 은행이라는 결국은 싸게

돈을 조달해 가지고 비싸게 대출해 주면 되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수리점

아진 송장군 애들 둘 다 못 내리게 되면

예 못 누르게 되면 국민은 0.5 받아야겠죠

그렇게 하실 겁니다

그러면 시 중국 조사 써야 되는 거야

딱 나오네 움직였던 거야

그날 뉘앙스가 7월

달에 뭐 금리인하는 게 쉽지 않은 거 같고

앞으로 우리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그렇다면은 결국은 은행 좋았던 다른 분들이랑 풀려났지만

Pbr로 머 0.3 배정 1400 왔지만

길게 본다면 빨리 좀 저장해 줘

가져가면 되는 거 장인데

많은 분들은 여기서부터 말썽이네

뭔가 단기적으로 화끈한걸 원하시는 말이야

더 중요한 거는 삼는 인간의 심리를 하는 게

남들이 다 손해해 볼 때는 그게 마음에 안 아픈데

되게 나쁜 게 아니에요.

이제 저번에 바다에서 올라올 때는 70%

80% 다 자기는 그렇게 뭐 안 열어도

주식투자는 그 정도 나와야 되는 줄 알지만

실시중 예금 금리가 얼만데요. 되는 거야

그리고 저 일하는 걸로 작아진다면

상당히 흥미로운 앞으로도 주식시장이 열리텐데

걱정되는 건 뭐냐면 아마도 좀 마음이 많이 따뜻해진 거 같고

그냥 보니깐 근데 병 들고 왔다

심리가 반영되어 설정으로 이상이 있거나

변동성이 생기는 것 아냐

종목별로 변동 좋거든요 여건이 와 있는 거 아니겠는가

그래서 그게 오히려 일반투자자는 한테는 저 안 열려서

기장이랑 농담처럼 얘기했지만

제 3장 올랐을 때 이쁜 사람이 많을까요

편육 하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왜냐면 안 움직인다고 팔았다가

도착하면 다신 찾아보기 슬프다 아니야 그렇죠

그게 맞는 거 같아

그래서 조금 500원이라는 팔았어요

근데 나중에 5,000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정말 화나지.

제가 전화 한번 마빈 책을 전에

한번 최경영의 경제쇼 에서 말했으니까

한국 사람들은 주식을 너무 일찍 판다

들고 할 줄 알아야 된다

요번에 일찍 진입하신 분들은 그렇게 얘기하면 보시고요

지금 들어가신 분들이 뭐가

고민이냐면 주식을 좀 사다 팔았다 하셨던 분들

함께 관리는 말해서 내려오기도 들었고

그리고 나 근데 또 쉼 없이 달려 갈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저도 고민스럽고 똑같이 모르겠는 상황이에요.

고민스러운 시점이고 가격입니다

여기서 명분은 하나 밖에 없어 뭐 하나

밖에 안 나 성당 일하는 거야

제가 그때 한번 요 시간에도 나와서 아임

어 오늘은 뭐 같이 분양상담사 보러 오시는데

만들어 놓은 제가 봤을 때는 가장 안 좋은 잘못

잘못 이제 90년대 외부인 들어오면서 저 포장

새청무벼 장소가 있었고요

중간중간 한 번씩 펼쳤지만

저는 이게 가치성장률을 2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게

제일 자기가 투자한 뒤에 물리면 같이요 찾아 가세요

그러면 우리 누나는 당신은 약간 남자니까

필요 없는 전화 낙관론 자이지만

지금 신중동 잘할 수 있겠죠.

그렇죠 모르고 계속 편합니다

이게 성당 중이야

저는 그 9분자체가 흔들리는데

의미없는 언제라는 거야

여기서 우리가 바로 보여 주잖아 하나밖에 없어요

당신이 좋은 기업을 좋은 조건의 샀느냐

그쳐 좋은 게 좋은 주가에

못 사서 좋은 기업을 갖고 있는 야

그러면 어쩔 땐 좋은 기업

애들한테 나쁜 기업이 될 수도 있는 거야 그렇습니다

그게 산업의 트렌드에 바뀔 때가 많습니다 되는 겁니다

그런 게 아무리 가치투자를 거기서 하는데

포스코가 같은 기업이 계속 안

좋은 기업이라고 볼 순 없잖아요.

산업 자체가 생각하면서 계속해서 주중 힘들어지는 거야.

예 제가 드리는 수분

요즘 뭐냐면 계속 반복되는 향 절대로 잊지 말아야 되는 거는

지금 오늘도 기수가 이천 2102년 고민하고

새벽에 나서 맥주 수가 얼마야 떠나 고민할 시간이 있다면

포트폴리오가 지금 제대로 작성되어 있냐

구성되어 있냐 보셔야 되고

자신이 없어 현금비중을 유리하죠.

이제 지금 굉장히 좀 중요한 말씀을 해 주시는데

가치주와 성장주 해양산업과 성장산업 관련해서 포스코를

예를 들자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령 철근 만들었던 포스코가

뭔가 신소재를 만드는 거야.

근데 그 신소재가 우주항공산업 일할지

바이오라이트 이런 거 반도체를 이런 거 해

그리고 그게 필수적이 돼 버리는 거죠

근데 아무도 못 만들었네 했던 건데

신소재와 관련해서 혁신을 이뤄냈다면

그거는 당연히 죄송 사람이 돼 버리는 거죠

그런 기업이 리턴하는데 2년 더 매력적인 거

그게 우리가 여기서 뭐

예를 들어서 다 한대 표지들이 가

제일 종합 같은 기업들이 엄청 매출이 나오지도 않아요.

배터리에서 평가 받는 거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현대차그룹들도

앞으로 좀 더 전기차

수소차에 발군의 능력을 보여 준다면 제가 받겠죠

우리가 봐야 되는 건 주시고

해석을 추적하고 관찰하고

밸류체인에 경남 깨우치지 하겠지.

그런 쪽으로 바꾼다면

과거에는 부부가 달라질걸 삼성전자도 바뀔 거고

거기에서 우리가 밸류체인별 주셔야 되는 거고

최근에 제가 재밌었던 거는 하도

요새 이제야 먹는 것도 좋아한다는 글로벌하게

굉장히 식품산업이 재편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좀 그렇고

이제 올라간다 얘기 들은 게 아니라

그런데 생존한 기업들은 상당히 주가 좋았어요

지속 가능 하다는 거죠

그런 거야

그리고 우리나라에 제약

바이오 기업들도 좋은 곁에 산에 많이 났죠.

근처에 서방님 반복되었던 중국이니까 상관이 없는데

올라가 있으니까 지금 좋다고 말씀 못 드렸어요.

동국제약 같은 회사들도 저희가

마데카크림 같은 거 마카그림인가

그런 것들도 새로운 연락 개척한 해서

그런 게 좋은 기억이 안 납니다.

성장 주면은 우리가 관념상으로 나누는 기준이고

그렇죠 제가 그럼 무조건 상종가 예 같이 줬잖아요.

원하는 거는 그래서 그 질문만 계속 하시면

시장에 대해서 매크로 자금에서 좀 벗어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얼마 전에 이제 책을 한번 소개했었는데요.

저거 왔었는데 제가 어디인 줄 모르겠는데

아쉬웠던게 좀 뭔가

우리가 너무나 이런 걸 찾는 거 같아요.

인과관계 분석 개만 치중하는

그래서 지금 폰으로 싼 책이 있는데

무슨 말이 나오냐

학창시절에 수학 문제를 틀린 일을 안 해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손실을 어떻게 우리가 지금

우리 질문을 잘 해야 된다는 거잖아

지금 우리가 매일매일 고민해야 되는 거는

내가 이겨 배추

저류지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해야 되고

장기 주소가 있다면

그냥 계속 실적 업데이트 기다리셔야 되는데

이거와 상관없는 메트로

이슈를 매일매일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그렇죠

주주로서 유지할 수가 없는 거야

금액으로 이슈는 또 되게

지표들이 과거에 지표를 정산을 내가 좋아할까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일섭

인기에 지표는 4월이나 5월에 다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미래의 지표가 될 수는 없는 거거든요.

최근에 가장 핫했던 지표가 ISM

제조업지수와 미국에 없어졌다가 250만 원

일정에 생겼는데

300만 원 나와야겠죠

예를 들어서 갖고 하는 건데

그거 하나 하나 다 조율할 수 있을까요

제가 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 시장에서 여러가지 정보가 많이 늘어나는 생애경력설계

11시 이제 저도 유튜브 하고 하지만

제가 최근에 들어서 더 고민스러운 건 뭐냐면

오히려 이게 투자자들은

굉장히 혼란스러워 할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흔히 공항에 가면은

비즈니스라운지 가 시설이 좋아서가 있는 게 아니라

거기는 가면은 조용 하잖아요.

조용하게 거를 주시는가

지금 장에 대해서 엄마

책 이사님이 저에게 예 아 시장이 2,200원

2부 5장 질문도 근데 중요한 좀 부담스러워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래서

내가 갖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여기서 팔아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삼성전자 이런 것들은

내가 제시하는 그 차이가 뭔지를 좀 가늠하기가 크다는 거죠.

그렇다면 오히려 그 포트별로 괜찮다면

아이맥프로 노이즈가 나와서 흔들리면

그걸 더 살 수도 있는 거고

2200 갔다가 2,000 *

2,000 일할 수도 있는 건데

덜 깼죠. 외국인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지금 시점에 더욱더 외국인들은 맥주를 봅니다.

그러면 예 1240 원하는 건 골목에서 말했다

탄수화물 상당히 없기 때문에 걸치고

내려서 1,200원 깨끗하냐

지금 1199 원이면 하겠죠.

제일 제일 재밌는 질문인데 배우인데

그냥 뭐 좀 먹었어 팔잖아요 그렇습니다.

인덱스와 돼서 115화 돼서 들어온 사람이 많기 때문에

수억 들어오겠죠

하늘을 보면서 그렇게 본다면 많이 팔고

사는 역시 반도체 은행 높고 높고 것도 있고

좀 약간 더 정교하게 항상 많이 하니까

외국인들이 야 그렇지 잘 전체 자산포트폴리오 떨어지면

한국에 우리 같이 많은 업체에 연락을 드리지

외로움도 많이 알거든요

그것 때문에 더 조심스럽게 해 액티브하게. 예

지금 한 10분 밖에 안 남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좋았어요

질문이 굉장히 많이 밀려 있어서 지금 질문을 좀 드릴게요

김영롱 님은 칭찬입니다

그냥 질문이 아니고

윤지호 센터장님의 일이 온도 잘 듣고 있습니다

사과나무 심기 시리즈 상당히 인상적이었어

경제 숲을보는 최근에 경제효과

좋은 나무를 찾을 수 있는 위원의 콜라보로

경제공부를 유익하게 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많이 하셨고요

김태우 님은 조선 5대 미래

아까 살짝 최근에 소식은 너무나 고맙지만요

이렇게 수출산업에 대해서 항상 조심 하셔야 되는 게

이게 어떤 계약 조건이냐

원래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죠.

혹시나 혹시나 혹시나 혹시나 올 수도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런 것들을 예 항상 몇 미리 되셨다면

검토하셔야 된다는 거야.

지난번에 그 엔지니어링

어떻게 건설업계가 저가수주 파장이 나중에 인제 뭐

그 재무제표로 나왔었죠.

근데 그게 고의로 그런 건 아니고요.

뭐 해야 되니까 그렇지 해야 되는데

그게 잘못됐다고 볼 순 없지만

저 확보하려면 지금 상황에서

그렇게 안 맞으면 엄청

좋게 하기 있는 조건이 할 순 없겠죠.

그래서 좀 고민스럽다 정도

우리나라 전 세계에서 가장 조선 넘버원 산업이기 때문에

그래서 글로벌이 사랑한다면

변대수 수혜를 받을 걸 보고 있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아주 좋은 겨울 보이시나요.

아직은 숫자들이 좀 미흡하지 않을까 하고 보고 있습니다.

유유 님은 미국의 홍콩 교재로

외국인 보니 우리나라로 들어 올 가능성 후에

이건 없을까요.

그런 거 날 수도 없고요.

소리 단계에서는 외국인 한 명도 아니고

홍콩에 있다 들어오나요.

우리가 여권이 맞아야 되는 거고

주문하셨던 것처럼 환율 조건이 되면 택시

자금 들어옵니다. 되면 예

한국에 들어오는 왜 오늘은 한 걸로 많이 하잖아요

그 기계적으로 사자 남았으니까. 기회를 팔아 왔어

그래 거기 내가 좀 있어서 좀 기다려야 돼.

양쪽에 대한 고민도 더 예 옥연 님은 금융업종 드린다

질문 있습니다

저금리시대에 최근 금융업종들 영구채 발행

종종 하는데요

금융업종 주식은 저평가 되었습니까.

뭐 이렇게 하지만 예 뭐 좋아 경쟁업체가 생겼잖아요.

금융업종 이 지난 3월 달에는 너무 싸서 거야

지금 어디서 해 보게 됐는데 그랬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색칠 하는 거는 항상 이런 주문할 때

보이는 곳까지 20초

뭔가 주변 새로운 사건을 보지 말고 인터넷뱅킹 뭐

본업이 잘 될 거냐

은행에 본질은 예금 돈은 뭐 하다가 말씀하셨고

과거의 은행주 ppr

레벨 7 보면 우리가 국채 10년 거 많이 가지고 왔어

그래서 보신다면 4분기도 예나유리

돌지 않는 다 보고 있어요

저는 4분 위치에 타면 3분기에

저번에 금리를 더 안내린다.

아름다울 택시 기다리고 있었거든

근데 지금 뭐 내리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만약 내가 가기 쉽지 않다.

경기가 그렇게 브이자를 초반에 이제 3

4월 달에는 V 자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거든요.

다 있잖아

이제 일자 이야기를 했었는데

V 자 이야기를 매실 해서

지금 계속 그쪽으로 하고 있고

전기가 그렇게 한다면

당연히 금리는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거니까.

지금 상황은 은행들이

이제 또 하나의 위험은 그게 문제가 생겨서

은행이 갖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가 커져야 되는 건데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데

도민준을 보면 뭐 해 놓고서 이 정도 해 주고 있는데

굳이 여기서 제가 들어가는 은행

너무 좋아서 에서 뭐 저거 3월달

천대의 나와 가지고 올라갑니다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그래도 이런 것들은 흔들림이 저걸 거라는 거죠.

예 jbk 님은 전문가들도 요즘

주가는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던데

일복이 밸류를 밸류에이션을 이야기 이야기 하는 게

어차피 어려우실 테니까 고맙습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세요 민지 벨룸

대륜지 정말 유동성이 실제 개인투자자들에게도

늘어난 건지

제일 중요한 건 아까 제가 주가는 어렵다고

예 많이 올라와 초기에는 피하지 올라와요.

내려오니까 돌아가셔서 올라갈 때

주식을 한번 크게 해서 그럽니다.

버블을 얘기 할 단계는 아니에요.

사람들이 되게 쉽게 생각할 수가 2010년에 10년에

강식당이 나왔지만 9년의 샀다가

10년에 수익을 얻는 사용하시면 되는데

손으로 버리는 거죠.

그때는 피해를 올라가서 내려오면서

돌때도 다녀 좋은 비교 시킬 수도 있겠네요.

보시면 제가 지금

수만 있으면 저번에 일찍 사셨던 분이 야 상관없지만

지금 다들 물어 보시는 분은 주시고

주려나 아니면 뭔가 그게 마음에 안 드시면

더 많은 거 아닙니까

여기서는 막 공격적으로 하시면 안 되고

기회가 있을 거야 물어본다면 출렁임이 있을 거라는 그래

출렁임이 오늘 시간 이야기를 또 많이 하는데

그 시간에 상대성을 생각을 해 보면서

피해도 광고가 계속 반복 되지 않기 때문에

그 우리가 보수적으로 항상 생각했던 비엘한국 주시기

보통 뭐 10배다 항상 10배 정도 되지 않습니까

넌 뭐 항상 저평가됐다는 이야기를 했었고

그게 어쩌면 당길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미래에서 제가 저도 옛날에 한번 그랬다가

결근 틀렸는데

대표 가나콘 prat 난 많이 나온다

항상 이 뜻입니다 그렇죠 될 것이다

언젠가는 유동성을 설명을 하는데

제가 첫 주에 답변을 드렸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올라가려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까지 기대감을 갖고 올라왔다면

이게 받침이 돼야 되는 그냥 넘어가는 국면에 있어요

올드한 만수로 올라가면 군의원 한 사람이 뭐

그거는 아주 옛날 부분이어서 잘 맞지 않아요.

말씀은 그냥 올라갔던 장세는 12.5

이면 상당히 버거운 겁니다.

이거는 한 건데 어떤 그림이 나와야 되는데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게 올 가을

저녁에 확인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중요한 거는 7월이면 뭐가 나오냐면 이렇게 나오잖아요.

2분기 실적 나오면서 3분기 숫자들을 그때

사 가지고 온 게 아니라

발표하면 그걸 보고서

그 이유가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

차 고치는 답이 나올 겁니다.

한국으로 해서 경제성장률이란 해서 경제성장률 상반기

하반기 계속 고치듯이

너희들 전해 컨셔스 1회 밖에는 컨셉은 밖이라고 있는 겁니다.

계속 가는 거예요 제가 쫓아가야

된다고 말씀을 듣는 건데

그렇게 된다면 저는 이제 기른 거야

코로나 라는 사태로 인해서 이 돈이 풀렸고

2동 2층까지는 은행 단거리로

중앙 연준 해서 그냥 은행 갔다

돌아와서 잘 안 돌아다녔는데

최근에 사용한 조짐은 뭐냐면

그거 저도 저는 아직 안 썼는데 안 받았는데

각자의 카드로 돈을 아직 안 받으셨어요.

아니 너무 보고 싶네 앞으로 불었다

그래서 하려고요 저 경제계의 도움이 될 확률 높았구요

그렇죠

많은 분들이 지금

어느 정도 우리나라추기경 썼는지를 감이 안 오셨는데

어마어마만 출장 갔어

3일 아프단 게 아니라 잘했다는 뜻이야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에 더 쓸 수 있다 보니까

지금 우리 피아노 5% 정도 늦습니다

이십사시 안 나오면 바로 올라갈 수 그렇죠

제가 말씀 언 이런 국면에서 안양코로나 가는 게

우리가 적으면 안녕 표현한다면

가을에 좀 생겨도 이런 식으로

여의도 지나가는 것처럼 나기 시작하면 이유

동생이 어떻게 할까요.

그때 되면 정말 릴레이 티드 가능한데

지금 제가 그렇게 될 거라 말을 못 해 왜냐면

아직은 기댓값이 너무 높고 더냐

기업들 제가 보기에는 아까 말씀 들을 설명하려면

중이 나와야 되는데

계속해서 정도가 아니라 봅니다

갑자기 7월 달

8월 달 대해서 보인턴 한다고 해서

미국이 돈을 대선을 앞두고 막 도둑이 시작한다

이런 일은 없겠죠

많은 분들이 미국이 돈을 거 들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엄청난 이번에 자금지원 시작도 안 했고요 -

2는 그렇다면서 마지막 할 건데

용현중 있다고 다들 보라매 하지만 확인

미국 입장에서는 그냥 금리만 안 오는데

바라는 거 같아요 조달비용이 올라가니까 그렇죠

그래서 아무래도 그 이상은 가서 놀려고 하는 거 같은데

돈이 말하겠죠

그리고 오후에 미국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이런 거 아닐까요.

저는 트럼프가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트럼프는 법인세 같은 거는 저 안 한데

주식 시장 만 생각하는 거 같아

저도 잘못돼서 일단 위장을 생각합니다.

되면 안 돼 안 좋은데

너 반대로 중국에 대한 관세 대선

민주당은 굉장히 쪽으로 생각하고 북한에 대해서 공격적입니다.

그렇죠 그게 좀 위로 좀 풀었어 이 남자 만나 보고 있어요

빨갱이 스파이더 혹시 혹시 압니까 발견이 부통령으로 미술

엄마 같은 분들 하면 할 수 있는 거죠.

야 다음에 또 모셔야 되는데

그 지금 뭐 시간이 후딱 가 버려서

저는 한 10분 지난 줄 알았는데

지금 떠나야 될 수도 있는 질문이 좀 답변이 안 되셔서 같은데

오늘도 주무세요 산만하게 하는 편이

전화기 아까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

오늘 지금까지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세차장 계속 왔습니다

예 저희가 준비한 경제 쇼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저녁 열시 에 이슈오도독 있습니다 기억해주시구요.

이슈오도독 오늘 저녁 10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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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0. 11. 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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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sjNLVgkb8Y

자, 그러면 이제 그 기조 연설 발표를 맡아주실 이경전교수님께 의무를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경전교수님께서는 이제 인공지능이 바꾸는 비즈니스 세계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해 주실 예정인데요,

이교수님은 현재 한국연구재단 지정 중점 연구소인 후마니타스 빅데이터 연구센터와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연구소장을 맡고 계시고요. 현재 한국 경영 커뮤니케이션 학회 회장 직도 함께 맡고 계십니다.

오늘 바쁘신 가운데 어려운 시간을 내주셨는데요. 어떻게 인공지능이 현재 비즈니스 세계를 바꾸어 갈지

아 잘 들어보시면 또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우리 이경전교수님을 모시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희대학교의 이경전교수입니다. 오늘 15분 분량에 짧은 시간에 제가 강의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 인공지능이 바꾸는 비즈니스 세계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어 바꾸는 세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많이 얘기하죠. 디지털 전환 기술에 크게 뭐 abcdif 제가 한번 정리해 봤는데요.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아 요즘 많이 얘기하는 인터넷 오브 씽, 핀택 얘기했는데 ai는 주로 임파워링을 넣어줍니다. 기존의

많은 이 기업이나 정부 개인의 힘을 키워주는 그런 테크놀러지입니다. 자 그 다음엔 제너럴퍼포즈 테크놀러지입니다.

그외 우리가 블록체인같은 같은 얘기도 많이 하지만 상당히 파괴적인 혁신 기술이긴하나 너무나 이상적이어서

현실 가능성이 있을것이냐는 것을 요즘 많은 분들이 의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외에 클라우드 또 데이터 뭐

빅데이터 또 요즘 마이데이터, 데이터3법개정에 의한 마이데이터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하고요. 사물인터넷,핀택

이런것들이 어떤 새로운 디지털전환 기술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텐데 오늘은 ai위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화면으로 만들어봤어요. 저는 이 스마트해지고 많은 주체가 스마트해지고 이것들이 연결되는 그런 세계를

저는 스마트커넥티드월드라고 그동안 설명을 해왔고요. 기업들이 만들었던 프로덕트 그 다음에 우리가 생활하는

장소, 그 다음에 시민 고객에서 3p, 프로덕트, 플레이스, 피플이 스마트해지는 것입니다. 프로덕트가 스마트해지면

edgi ai로 스마트해 줄수 있구요. 플레이스는 우리가 한 5년전부터 O2O 얘길 많이 했죠. 온라인 오프라인, 오프라인

온라인 옴니 채널 요즘 이런 것에 적응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망하고 있다고 얘기하죠. 어플스코라한 시대에

완전히 온라인으로 간다. 이것도 적합하지 않은 것입니다. 오늘 티어 법무법인 딜라이트가 이러한 온라인 세미나 하지만

아마 코로나가 없어지면 또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즐겁게 만나면서 오프라인 세미나 하겠죠. 앞으로 코로나가 없어졌는데

계속 온라인으로 할것이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되는 O2O

옴니채널이다. 그래서 오프라인에 안되면 이렇게 오늘처럼 온라인으로 하고 또 온라인으로 부족하면 오프라인을 하는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사람의 데이터들이 요즘 마이데이터시즌에서 변하고 있는건 상황이고요.

이런 것들이 결합돼서 앞으로 디지털 미 서비스가 나올 것이다. 우리가 그 동안은 인공지능 비서없이 어시스턴트

구글 어시스턴트 또는 애플의 시리 이런 주로 나의 비서로서의 인공지능을 많이 얘기하지만 새로운 시대 인공지능을

이제 디지털미로써 나의 하나의 디지털버전으로서의 ai시대가 오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그 많은 제품이 이런것들이 ai와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그런 데이터들은 클라우드 저장되기도 하고 요즘 많이 얘기되는

블록체인 또는 저는 요즘 트러스트 체인이라는 용어를 새로 연구하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린것 처럼 순수한 피어 투

피어, 블록 체인이 상당히 너무 아이디얼하고 너무 이상적이기만 해서 실제로 비즈니스가 그런데 사용될수 없다라고

저는 보고 있고 그래서 이런것들이 어떤 프로스트가 결부된 체인으로 연결될것이고 그런것들은 이제 많은 제조업이나

많은 정부나 많은 오프라인, 에셋을 갖고 있는 의사들의 어떤 디지털트윈으로 표현될 것이다 이렇게 개념화하고 있습니다.

15분짜리 강의라서 제가 이 화면만 가지고선 15분만 떼워도 되는데요. 오늘 슬라이드 40개이상 갖고왔어요. 그래서

빨리빨리 넘기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와 관련되서 제가 2년전에 나온 낸 책이 버튼터치 아파트 다짐 에어콘엔 이미

카메라가 들어가 있고 카메라가 인공지능이 장착돼있어서 에어컨 앞에 있는 사람이, 사람이 있으면 찬바람을 보내고

시람이 없으면 찬바람을 보내지 않는 그러한 인공지능 기능이 들어가는게 에어컨 이제 현재 그 에어컨이 이제는

하나의 기존의 인간의 확장이 아니라 어떤 이 제품의 확장, 세계의 확장, 어 그래서 우리가 1960년에 나온 마셜 매클루언의

미디어의 이해라는 책이 미디어란 인간의 확장이다라고 우리가 얘기했다면 이제는 인공지능과 어떤 사물인터넷 이런

것들에 의해서 어떤 이 제품이 세계가 확장되고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여러분들

많은 드라마, 영화, 강연에서 인공지능이 이렇게 뭐 예쁜 여자로봇, 멋진 남자로봇이 우리와 같이 일을 하고 우리의 일을

대체하고 우리의 구성원이 되고 우리와 사랑을 나누고 우리와 친구가 될거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그런것들은 사실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늘 그 사실은 전 던 법무

법인 d라이트나 다른 여기 오늘 참가하는 기업이나 어떤 법인과 전혀 하실 사전관계가 없었는데요. 오늘 세미나 제목을 보니까 상당히

합리적인 그런 저와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이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다고 여겼습니다. 인공지능으로 뭐 정부안을

체크한다거나 이런 기업의 또는 법인에 이런것들은 충분히 가능한 얘기고 시도해볼만한 인공지능 그런 리걸테크죠. 하지만

앞으로 인공지능이 판결을 내린다거나 인공지능판사가 나와서 기존의 인간 판사가 다 없어진다거나 이런 것들은 황당한

공상과학영화에 불과하다 이렇게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은 무엇이냐 주입식으로 15분 십분 남았어요 이제.

사람처럼 생각하거나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 인공지능이 아닙니다.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그런 기계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인공지능이다. 이렇게 주입식으로 외워주세요. 그러면 인공지능의 정의는 무엇이냐 2016년에 나온 스탠포드 중심의

정의로 보면 이 여기서 더 영어로 써 있지만 인공지능이나 어떤 액티비티인데 머신은 안텔리전트 하게 하는 것이고

그 인텔리전트라는건 퀄리티인데 어떤 주체로 하여금 적절히 행동하도록 하는 것이 인공지능이다. 이런 정도로 외워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작년에 이걸 좀더 보완하는 연구를 했는데요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좀더 정리하면 기계와 인간과 환경이

자기자신이 속한 시스템의 궁극적인 목표달성을 위해서 적절히 행동하도록 만든다는 것이죠. 우리가 우리의 비즈니스나

인공지능을 리걸테크를 쓴다라는 것은 우리 회사 우리 조직에 어떤 목표 달성을 위해서 그 조직이 법무법인일수도 있고

법무법인의 클라이언트일수도 있고 또는 법률 서비스의 사용자 일수도 있고 법률서비스 집행자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분들이 자기가 속한 시스템의 궁극적인 어떤 목표 달성을 위해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oecd가 어떻게 인공지능의 정의가 바뀌어가는가를 좀더 설명하려고 하는 슬라이드인데요. oecd가 2017년만에도

인공지능을 사람닮은 그런 인지적 기능을 하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했는데 완전히 잘못된 정의였구요. 2019년은

그런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인간으로부터 주어진 그런 목표를 잘 달성하기 위해서 예측하고

리커맨데이션하고 결정하는 그런 시스템이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마 리걸테크의 논의와 상당히 맞닿은

그런 정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환원주의의 극복이 필요한데요. 많은 사람들은 지금 기계를

발전시키면 인공지능이 되고 인간은 알고리즘덩어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다. 법률 분야에서도

인간 판사를 완전히 대체한 어떤 인공지능이 나온다 이런것들 그냥 공상과학이고요. 인간이 만든 이 시스템에서 인간의

법률 주체들을 도와주는 그러한 어떠한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그런 인공지능 시스템이 나오게 될 것이고 그런 것들이

세계를 바꾸는 것이다. 이것들이 왜 중요하냐 하면 착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인간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행동하는

또 생각하는 그런 인공지능 생각하면 이렇게 소프트뱅크의 페퍼처럼 잘 안 팔리는 기계를 만들 수 밖에 없다는 거에요.

비즈니스가 안되는거죠. 사회를 바꾸지도 못합니다. 챗봇도 마찬가지죠. 마치 앞으로 인공지능 변호사가 나온다 그럴까요

절대 그럴수가 없습니다. 인공 변호사의 많은 인텔리전트 한기능들은 아주 일부를 구조화할 수 있지만 대화를 나누면서

클라이언트와 상담으로 하고 그런 것들을 완벽하게 수용하는 마치 콜센터의 직원과 같은 뭐 챗봇과 더 이런것들이

만들어지길 아직까지 시기상조다. 실제로 전세계 모든 기업의 또는 전세계 조직의 챗봇도 뭐 다 실패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그런 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돈을 번 회사들 세상을 바꾸는 인공지능

회사들은 그런 챗봇이 가능하다고 믿는 회사가 아니라 챗봇이 불가능하다는걸 알고 그럼 가능한 기술 중에 무엇이 있고

자동화할수 있는 업무 중에 무엇이 있는지를 잘 찾아내는 그런 똑똑한 회사들이 돈을 버는 것이지. 저희 샌드 버드의 사례가

나와 있구요. 그럼 인공지능이 합리적으로 행동하는기계라는 것은 최적화 한다는 뜻이 되고요. 최적화 한다는 것은 하나의

또 우리가 이론적 고찰이 필요한데요. 최적화 이론에 따르면 컴퓨터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져도 최적화를 구할 수 없는

문제도 너무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여기 결론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아무리 현재 발전했다고 우리가 자랑을 하고 있더라도

현재 그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상당히 많은 문제에 있어서 실수를 할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물론 퀀텀컴퓨팅이

많이 발전하면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가 4차산업혁명이라는 것은 예측할일이 아니라

적응할 것이 적응해야되는 문제다. 퀀텀컴퓨팅이 얼마나 발전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얼마나 발전할지 하루하루 계속 체크해

나가면서 그것에 적응해 나가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율주행차 부분이 상당히 현재 어둡죠.

올해 이제 스타스키 로보틱스란 회사 자율주행트랙이 문을 닫았는데요. 이 ceo가 문을 닫으면서 미디어에 쓴 글입니다.

우리가 처음에 인공지능 기술이 시간에서 시간이 지나면 그 학습 퍼포먼스가 비약적으로 발전할줄 알았는데 실제 그렇지

못한다라는 것을 현실이라 s자 커브를 그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운전실력이 많이 l3라면 영원히 완전절연차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구요. l1이라면 바로 나오겠죠. 근데 l2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이어 스타스키 로보틱스 ceo 인스테판

셀스압스마커가 얘기를 했습니다. l2쯤 되면은 앞으로 10년이상 걸린다는거에요. 그러면 모든 인공지능은 다 비즈니스와

연결이 되고 우리가 아무리 스타터를 만들어도 10년을 버틸수 있는 타톰은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율주행 스타트업을

접겠다라고 얘기하고 있는거죠. 그런 왜 그러냐 아까 인공지능은 실수를 하고 실수를 하듯했는데 사람이 죽으면 안된다는

거죠. 법무법인의 서비스도 발생할때 실수를 하면 안되죠. 하지만 변호사라는 분들이 다 있구요. 우리가 어떤 ai리걸테크의

지원을 받아서 일차적으로 기회가 많은 일을 해주고 그 2차 그 결과는 2차적으로 정말 책임을 지는 변호사분들 판사 검사

분들이 그 그 일을 한다면 어 훨씬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클라이언트도 만족을 하고 법무법인

도 많은 매출을 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의 어떠한 탄생과 발전을 본다면요 프로젝트를 하는

인공지능이 있었습니다. 돈을 많이 못벌어요. 며칠전에 프로젝트 중심의 인공지능 회사가 하나 상장했는데 어제 엄청나게

떨어져 오늘도 엄청나게 떨어졌어요. 주가가. 어서 이렇게 용역을 하는 인공지능 회사의 상장은 그러는 회사에 투자 아마

안되는거 있습니다. 우리가 금융시장이라든가 판매 유통. 이렇게 실제적으로 성과를 내는 그러한 인공지능이 좀 많이

적용되고 있구요. 앞으로는 이제 인공지능이 적용될 새로운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산업을 창출하는 그러한 것을

우리가 잘 관찰하여 해야한다. 제가 올해 인공지능 상을 받은 사례입니다. 웬만한 이러한 제조기업을 위해서 프로젝트를

해준거에 불과하거든요. 제가 95년도에 대우조선, 97년도에 현대건설, 2020년엔 프론트에기란 회사를 위해서 인공지능을

만들어드렸는데 이건다 프로젝트 인공지능에 불과해요. 2004년에 발표한 논문은 어떤 은행을 위해서 뱅크 없이 프릭사

부도 예측 인공지능 또는 2016년에는 투자를 위한 인공지능 이런것들 개발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한국의 코그렉이란

기업은 2천200억정도에 작년에 인수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회성 프로젝트를 하는 기업들은 오래가지 못해요.

한국의 스타트업 수아랩은 잘 미국 코그렉의 회사를 팔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뷰노라는 헬스쪽 분야 회사는

여러분의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뼈 나이를 판독한 ai를 개발했는데요. 이런것들은 다른 병원의 엑스레이 사진에도 충분히

적용이 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플랫폼이 될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나선병원 같이 공동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수아랩이라는 제조분야 인공지능 회사는 미국회사 코그니에 팔렸지만 뷰노같은 회사는 오히려

팔리지 않고 좀더 버티었으면 하는 그러한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과연 인공지능 기술이 어느 분야에

어떻게 쓰이고 있냐를 잘 판단하면 어떤 기업이 앞으로 크게 성장해서 마치 오늘날의 구글, 아마존, 네이버, 카카오처럼

세계적인 또는 세계10대 기업 또는 국내 10대기업으로 발전하는 그런 가능성이 굉장히 있을것이고요. 그런 부분을 잘

봐야됩니다. 뤼이드같은 경우도 제가 응원하는 회사 중 하나인데요. 교육분야에 이러한 인공지능 머신 러닝 시스템을

적용해서 상당히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그런 기업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특히 ai기업이라면 데이터 효과가 극대화된다.

제가 최근에 쓴 칼럼인데요. 저거 한 프로젝트 할때마다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성과가 올라가는 그런 형태의 기업으로

만들지 못하면 용역성기업으로 끝날수밖에 없다는것이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앞으로 중요한 분야가 디지털미라고

생각합니다. 건강,기억,지식,재무,행복도가 있는데요. 앞으로 미국 레갈테크도 비슷하겠네요. 저의 어떤 법적인 부분을

다 관리하는 아마 앞으로 변호사분들은 더 큰 돈을 벌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왜냐하면 지금은 변호사 분들을 만나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큰 비용이 들죠. 하지만 디지털미가 있어서 의미가 있는 거죠. 디지털미가 있어서 나를 늘 법적으로

보호해주고 관리해주고 컨설팅해주는 서비스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되서 앞으로 나올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디지털미

저는 3차산업혁명을 바꾸는 발전과정을 지켜봤는데요. 전자상거래라던가 결제라든가 게임, 광고, 소셜미디어마케팅 기업들이

나타났습니다. 25년전에 우리가 지켜본 3차산업혁명이 있는데요. 인공지능 기술에 의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이러한

세계 10대 기업들이 2,3개 이상 나오게 만들고 싶다는 것이 저의 사실 야무진 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까 용역중심

회사는 그 회사가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느냐를 판단하기전까지는 투자하시면 안되는 거죠. 그래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갖고 있느냐? 아까 말씀드린것이 인간 닮은 로봇, 뭐 인공지능 스피커(챗봇), 완전 자율차 이렇게 비현실적

인공지능을 추구하는 자들은 투자하시면 안되는겁니다. 완전 자율블록체인 투자하시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오히려 현실적으로 될만한 분야의 인공지능을 제대로 적용해서 효과를 내고 그럴 돈을 버는 회사들이 나중에 이 먼

인공지능일들도 해내는 멋진회사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굉장히 행운의 나라에요. 왜냐 2016년 하필이면 알파고가

한국에 와가지고 선을 보였습니다. 인공지능 하면 한국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죠. 한국은 이런 좋은 기회를 가진

나라라고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2040년을 향해서 우리가 이런 멋진 꿈을 꾸어볼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올해 현재

2020년 한국의 여러 인공지능의 과제를 한번 정리해본건데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 슬라이드는 넘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건 인공지능이 그렇게 열심히 적용하면 일자리가 없어지지 않겠는가라는 많은 우려가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머신러닝시스템도 데이터로부터 배우고 히스토리부터 배우겠죠. 우리 인간도 데이터로 배우고 히스토리로

배워야 됩니다. 제가 최근에 쓴글인데요. 결국 새로운 자동화기술이 나오면 일자리는 오히려 탄생한다라는 것이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자동화하는 기술인 카메라가 나와서 수많은 직업이 나왔고 화가들 더 발전하였습니다. 마차에서

자동차가 나왔을때 마부가 직업을 잃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고용이 발생했다는 것이죠. 법무 분야의 인공지능이 더 많이

발전될수록 변호사분들은 더 많은 돈을 벌고 법률 고객들은 더 많은 서비스를 받게 되서 정말 법률서비스여도 민주화라든가

현대화가 일어나고 더 많은 일자리가 나올거라 봅니다. 왜그러느냐 역사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자동화

기술, 부담하는 연결기술이 나올때마다 많은 분들은 고용을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그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고용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창출하면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왔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이제 리걸테크가 오늘 중심 주제인데요 사실 조직의 수 많은 업무들이 있죠. 할당 기획, 일정계획,

사기적발, 감시, 감사, 사전경고, 진단, 필터링, 추천, 변환예측, 상황적 대응, 자료 추출 다 읽기도 힘드네요.

제가 4년전에 썼던 아티클을 제가 인용한 것인데 결국은 수많은 기업의 업무 조직이 업무들을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서

많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아 저는 그런 기업들을 매일 보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 짧게 제가 한 15분

해야되는데 19분을 했는데요. 시간을 좀 오바해서 죄송하구요. 혹시 부족한 내용이 있다면 유튜브에 경전티비에 보시면

오늘 한 내용이 다 길게 천천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기조연설 강연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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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0. 11. 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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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21STJs-PSHg

KBS1 라디오
실업률은 올라가고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인데 주식,부동산,자산시장 가격은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지금의 상황은 코로나19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돈이 엄청나게 많이 풀리면서 경제가 V자 급반등을
할것이냐 아니면 L자로 개인 침체 시기를 보낼것이냐에 대해서 논란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타나는 현상을 놓고 보면 V자도 L자도 아닌 K, 코리아 k. 그러니까 경기가 확 꺾인 이후에 어떤
계층은 다시 V자로 나타나고 어떤계층은 계속 밑으로 하향하는 그런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부 이후에도 불평등 양극화의 본질은 사라지지 않고 가속화되고 있다는 말이죠. 오늘자 워싱턴
포스트에 나온 미국 윌리암 앤 메리 대학의 피터 애트워터 교수의 시작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세상에 이익이 되는 방송 최경영의 경제쇼 출발합니다. 저는 진실탐사 엔터테이너 최경영입니다.
유튜브 오늘도 함께 갑시다. 경제방송 아무거나 들으면 큰일납니다. 듣고 또 들어도 탈이 나지 않는
최경영의 경제쇼. 예. 오늘 한 여론조사 기관의 발표를 보면 국민들 10명중 6명이상이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부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의 민생과제이자 최대난제가

된 부동산대책. 역대정부들 역시 부동산 문제는 언제나 뜨거운 감자였는데요. 그럼 과연 지난 20여년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어땠었는지 이걸 통해서 우리는 뭐 배울점이 없을지 키움증권 서용수 이사님

오래간만에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예

방금 제가 피터 에트워터교수의 진단을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은 이 교수님 뿐만이 아니고 많은 경제지

들에서 지금 이 이상한 현상이 있어요. 비슷하게 지금 진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양극화가 더 가속화

되고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되는 세상이 코로나19 이후에도 오고 있다. 근데 부동산 시장에서도 약간 좀

그런거 같아가지고. 예. 제2의 그렇죠. 무주택자들은 더 지금 힘들어졌고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특히

다주택자들 같은 경우는 더 좋아졌고. 예. 그 상황이 되고 있는데 이게 지금 새로 보고서를 키움증권에서

크게 내셔서 사실 그거때문에 모셨어요. 예. 부동산정책을 통해 본 부동산 금융 시장 전망 그래서 8월10일

에 나온 보고선데. 예. 이제까지의 정보의 모든 부동산 정책을 아주 명확하게 그리고 현재 어떤 이게

합의가 있는지를 제시를 했어요. 그래서 이걸 좀 자세히 좀 들어보시면 상당히 시사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말씀으로 매수. 그래서 우선은 시작하기에 앞서서 저희가 이제 원했던건 뭐냐면 어 시장에서 무언가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게 무엇인가. 예. 이거를 저흰 잡아줘도 이렇게 있구요. 어 그 부분에는 먼저

이제 역대의 정부의 정책에 공통적인 정책 특징들이 있습니다. 예. 정책은 이제 물론 참여정부와 문재인

정부는 집값을 안정하는 쪽이었구요. 이 2003년부터니까 김대중 정부때부터 2003년이면 참여정부때

넣어야 했습니다. 예. 그렇구요. 예 그리고 이제 mb정부와 김대중정부는 직감을 부양하는 쪽이에요.

그렇죠. 그러나 얘는 정책인데 이 정책의 방향은 크게 이제 세가지인데 첫번째로는 이제 세금 규제를

풀고 당기고 이런게 있겠죠. 세금이 있고요. 그 다음의 두번째는 공급이 있을테구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사실상 정책의 키는. 예. 유동성이 있습니다. 우리와 사람들이 다 공급 공급 그러는데 소위

살림은 유동성, 이동성, 배동성 돈. 그렇죠. 경우에는 근데 유동성을 우리가 보통 일반 돈을 얘기하는데

사실은 유동성은 돈이 아니라요 대출입니다. 대출의 기본적으로 부동산 지분 어 자기돈보다는 대출

남의 돈에서 투자하는게 비중이 타 신던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다 그렇죠. 그래서 성격자체가 우리가

조금 어렵게 들어가면 어려울 수도 있었는데 헤지펀드와 같은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어 그래. 예.

헤지펀드의 투자 순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게 레버리지 한도와 금리입니다. 예. 다시 말해서 이

부동산을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대기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예. 얼만큼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같은 수익률에서 얼만큼 최종순위로 극대화 하냐 그깟 자기자본이라고 하는 것을 마치 그렇죠. 예 그러니까

자기 돈으로 1억만 투자했는데 남의 돈 전세금은 은행대출이 된거죠. 그걸 해와서 뭐 10억짜리 이를 샀다.

근데 그게 10억이 올랐다. 그럼 1억가지고 10억을 받았으니까. 10배가 되는거잖아요. 예. 따라서

앞의 기대수익률이 천만원이어도 얼마든지 레벨을 극대화해야하냐 여부에 따라서. 예. 그 수익이 달라지는

거죠. 아 이게 지 펀드의 기본적인 속성인데 이 속성을 사실 부동산 투자에도 상당부분 적용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런 이유로. 예. 어. 보면은 경우에는 이 이동성 대출의 이양. 결국에는 이것을 결정짓는 게

뭐냐. 그렇다면 경우에는 기준 금리 인하 같은 통화 정책이 있을테구요. 미시적으로 당연히 이 한도를

결정짓는 ltv 그리고 다음에 dti, dsr. 예. dti와 dsr은 같은 개념인데요. 그렇죠. 예. dti는 이제

기본적으로 주택담보대출만 갖고 얘기하는거구요. 그렇죠. dsr 총 부채 상환 능력 비율은 이거는

이제 전체의 부채의 원리금을 감안하는 거에요. 이거 dsr 도입한다고 지난해 그랬었는데 이게 도입됐습니까?

2018년 913 대책때에.어. 이것을 도입을 했구요. 예. 상당히 성공적으로. 예. 결과가 나타났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자리 잡았구요. 거꾸로 옵니다. 거꾸로 활용해 왜 저 유아무야 되있으니까. 예. 은행통해서

그렇죠. 그러면서 발상 어어 경우에는 dsr이 이게 왜 중요하냐하면 과거에는 dti였어요. 그래서

2003년, 2006년 이때 상대적으로 집값을 잘 잡았거든요. 예. 그때 효과적인 대책이 뭐였냐면 2003년에는

ltv였구요. 예. 2006년에 가서는 ltv가 완화되고 약간 정책이 완화되는 것 그런 상황에 집값이 오르다

보니까 그때 dti를 적극적으로 도입을 합니다. 근데 집 가격대비 대출을 해줬다가 그걸로도 앉아판되니까

소득대비 대출을 해준거죠. 예. 이렇게 규제를 했구요. 근데 그게 가능해요. 그게 먹혔던 가장 결정적인

것은 그 때는 전세가율이 낮았어요. 그리고 또 하나 주택담보대출 이외에 신용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같은

기타 대출이 별로 없었던 말,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dti하나만 규제해도. 예. 실효성이 있었던

거에요. 그러니까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참여정부 때는. 그렇죠. 그때는 전세대출이라는게. 아. 그땐

진짜 전세대출 없었다 생각해보니까 이명박정부 때 그게 굉장히 활성화됐죠. 그때 집값 부양의

가장 결정적인 대책이 사실은 전세자금대출 전쟁이었어요. 아 그랬구나. 그때니까 전세자금대출이 없으니까

전세자금을 빌릴 필요도 없었고 그렇죠. 그래서 미국도 마찬가지잖아요. dti를 쓰는데 dsr을 쓰는 이유는

다른게 아닙니다. 주택담보대출 외에는 다른 대출로 집을 살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세입자 입장에서도

전세자금대출을 받아서 일단 대출로 저금리니까. 예. 그야 대출로 전세를 살고. 그렇죠. 집주인도 갭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전세금 플러스 일정한 은행대출로 받아서 또 집을 사고. 예. 근데 자기자본이 없어도 충분히

가능한 그런 상황이 2000년대 후반부터 쭉 지속됐던거군요. 그래서 아 mb정부, 박근혜 정부가 예. 박근혜

정부가 부동산 시장 부양에 성공했던 이유가. 음. 객관적으로 이제 음 박근혜 정부는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정책을 통한 내놨으니까요. 예. 그 당시엔 아니였던 즉 핵심포인트가 뭐냐면 예 전세 가격을 올리는 대책

이에요. 아 전세가격 올리는 대책이었어요. 왜 그때는 그게 필요했습니까? 그래야 갭투자가 가능하거든요.

아 그렇구나. 예. 그러니까 전세대출을 해줘서. 그렇죠. 예. 해준거에요. 전세자금대출의 한도를 늘리고

음 그러면서 역대 가장 높은 전세 가격 상승률을 기록해야 박근혜 정부에서 그러면서 전세가율이 30%,40%

어떤때는 그게 70%까지 경기지역 올라오구요. 전세가율이라는건 매매가격대비 전세가 그렇죠. 그렇게 갭투자

를 하려면 음. 30% 현금만 지급되는거 아니에요. 아 그게 생각해보니깐 50%정도밖에 안될수 없는데 서울도

일반적으로 막 70%,80%까지 올라간게 최근 10년동안에 그렇게 되버린거군요. 예. 그게 결정적인겁니다.

그래서 집을 과거에는 투자보다는 그게 자기가 그냥 실소유개념으로 많이 사는데 무리하게 집을 샀던

사례가 많았는데. 예. 그 이후부터는 집을 하나 더 투자하는 일종의 진정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이

된거에요. 이제 조금 좀 꽤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2015년부터 갭투자라는 그 단어가 생기기

시작한거죠. 그전엔 갭투자란 단어가 없었는데 왜냐면 갭투자가 불가능했으니까. 그렇지. 할수가 없었으니까

매매가격이 30%,40% 수준이면 자기 돈이 또 70%가 들어가야 되니까 개입이 아니죠. 그것은 거의 본질적으로

집 가격을 자기가 그대로 내고 들어가는 거잖아요. 와 그렇구나. 거기서 온 모든 문제가 시작이 되는거죠.

그런데 상황을 이제 문재인정부가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 2017년에 그래서 2017년 8일

대책을 내놨는데 2017년 8일 대책의 핵심이 뭐냐면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거에요. 먼저 원인 2006년도로.아.

근데 금융환경이 달라진거죠. 매매가가 2006년 수준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아니 그게 아니라. 저 규제의

방식이 규제 방식의 2006년수준으로 돌아가자. 예. ltv라든가 dtr이라든지 여러가지 이런 규제 방식을 그대로 2006년

식으로 적용했는데 시작한게 바뀌어버린거에요. 그렇게 해서는 안먹히는거에요. 그러니까 전세가는 이미

많이 높아져버리고 전세대출도 수백조원이 나가버린 상황입니다. 당시로부터 더이상 주택담보대출은 투자에

주요 레버리지 수단이 아니게 되버린거에요. 그래서. 음. 2017년부터 지금까지 계산해보면 대출 수중에

보면 전체대출의 순수 주택담보대출은 5% 밖에 안됩니다. 근데 정부는 계속 요것만 규제했던거에요. 어.

그니까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규제하고 있었던 거죠. 순수 주택담보대출은 전체 대출 5%밖에 안된 다음에

그러면 나머지 뭐 신용대출이라던지 이런걸로 전세자금대출해야지. 이런걸로 사실은 주택 하나를 더 산다든지

뭐 이렇게 된거에요. 그렇죠. 기본적으로 전세보증금을 이용한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른데서 얼마든지 대출만 언제 받을수만 있다라면 전세보증금, 전세자금대출 5억까지 가능하잖아요. 더

받아서 추가 더해서 투자가. 아. 자기는 전세로 살고 있지만 불안하니까 저쪽에 따라 집을 사놓자 이렇게

된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렇게 될 수 있구요. 예. 집을 이제 갖고 있는데 집을 이제 전세를 주고요 다시

전세로 들어갑니다. 아 전세를 주고 전세로 들어가려고 하면 내가 전세보증금을 확보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현재 이 새로 들어간 되는 전세자금대출 들어가면 되구요. 아 그러네요. 그러면은 일종의 내것이라고 하는데

그것들 뺄수가 있는거죠. 그거를 이용하게 되구요. 너희의 플러스 신용대출을 더하게 되면 음 쉽게 이제

집 투자 가능한거죠. 일종의 진정한 이제 투자 게임이 그때부터 시작된거에요. 그 이런 상황을 정부는

17년,18년 모르고 있었던거네요. 그때는 이제 막 인수위원회도 없었고. 예. 막 들어오는 초기 단계니까

그거를 이제 이해를 못했던거죠. 근데 계속 구멍이 나고 이상하게 가격은 오르니까 그리고 또하나 뭐가

있었냐 예 그때의 금리를 실제 인상을 했어요. 그래서 사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핵심이 금리인상이란

말이죠. 금리까지 인상을 했었어요. 어 근데 저희 차트에 한번 그래 놓은게 있는데 왜 나중에 보시면

포인트는 뭐냐면 어 2017년 81대책이 아니잖아요. 예. 그 당시에 어떤 이벤트가 있냐면 정부가 인터넷

전문 은행을 허용했잖아요. 카카오뱅크같은 은행을 만들었는데 카카오나 k뱅크같은 경우에는 주택담보대출

없이 신용대출밖에 할 수가 없었거든요. 예. 일반적으로 과거의 역대의 인제 금융의 확장 공연을 보면은

거의 대부분이 이제 은행을 추가로 허용해줄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나 예. 특히 신용대출밖에 할 수 없으니까

예. 신용대출을 늘리게 늘리게 되죠. 음 근데 여기서 경쟁이 붙습니다. 예 새롭게 어 그러니까 너도 나도

이제 대출을 늘리게 되면서 인터넷 뱅킹이 또 한몫을 한거네요. 그러면서 대출의 한도가 중요합니다.

한도가 과거의 4000, 5000이 어떻게 이게 무려 최대 1억5천까지라는거에요. 아 그런 광고 봤어요. 네 저도

모바일에서 휴대폰에서 그런거 막 뜨더라구요. 그게 그거군요. 예. 어 해보니까 실제 집값과 실제 주택담보

대출은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구요. 음. 집값과 신용대출이 정의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집값과 집값과 예. 정상적이라면 집값과 주택담보대출이 예. 정의 관계를 보여야 됩니다. 그래야

역의 관계를 보입니다. 오히려 차별담보 대책 대출은 줄어들고 집가격은 올라가고. 올라가구요. 예.

집값과 신용대출은 정의 관계를 보입니다. 그러니까 신용대출 때문에 집값이 올라버린거네요. 당연히 이제

아까 말한 전세가가 올라간데다가 신용 대출을 이용하고 이렇게 얘기하게 되면 아주 쉽게 투자가 가능해

지는거에요. 야 이걸 왜 이제야 이런 그 명확한 설명이 나오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최은시님도 근데 왜

이런말은 언론에선 안해주나요? 언론도 아마 몰랐을까요? 지난해 가계부채보고 일행을 사실은 정리있었어요.

예. 아마 이제 많은 분들이 앓던 이가 빠졌는데 어쨌든 고부분이 이제 핵심포인트이구요. 그러다보니까

신용대출을 좀더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층이 사시는분에 계층에 시는 지역 이쪽 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나요. 올랐죠. 그래서 지역별 가격차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해요. 그렇군요. 예. 지금 현재

그러면 어느정도 정보가 굉장히 많이 구멍이라고 할 수 있는 빈틈이 많이 막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2018년

제913 대책을 얘기드리고 그 다음을 얘기를 해요. 2018년 913대책을 이제 내놓습니다. 1년만에 예. 913대책

꽤 성공한 대책이라고. 네. 그렇죠. 시장에서 그래서 그때. 그래서 내놓은 대책이 뭐냐면 dsr대책을 내놓은

겁니다. 아까 말씀. 예. dsr을 내놓은것은 이렇게 되면 이제 신용대출을 잡을 수가 있는거에요. 그 총부재

상환비율 총부채 신용대출도 이제 같이 포함시킨다는 것을 원리금을 그렇죠. 그래서 주택담보대출을 만기

30년이라 한다면 이를 원금과 이자를 나눠가지고 이제 일년에 낸 금액을 더하고 플러스 뭐 하냐하면 신용대출

도 원리금을 10년기준으로 나눠요. 그래서 편하기때문에 신용대출을 많이 쓰게 되면 dsr한도가 안나와요.

이자때문에 그 신용대출이든 주택담보대출이든 일정한 1개를 묶거나 버리는거죠. 그렇죠. 예. 그래서 개인이

쓸 수 있는 자기 신용 하에서 쓸수 있는 또는 주택담보대출까지 다 합해가지고 쓸 수 있는 그 대출액이

일정하게 제한되는 그렇죠. 근데 이제 안타까운 것은 어. 어쨌든 그래서 그 제도의 도입으로 그 다음부터

바로 신용대출이 줄어요. 주택담보대출하고 같이 -가 나오는거에요. 그 대출이 주니까 당연히 집값이

하락하는 그때 집값이 하락했어요. 그래서 주요 아파트들의 주 핵심이 let라든지 이런 고층아파트들이 10%

이상 빠졌구요. 재건축 아파트가 15%까지 빠진거에요. 아 핵심은 대출이었다. 그게 가능했던거에요.

예. 근데 왜 다시 옵니까. 예. 다시 또 과거로 들어갈께요. 그렇죠. 2003년도에 이제 참여정부에서. 예.

사실은 이제 역대 2000년 이후에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른 시기는 노무현정부에서 두번째가 김대중정부에요.

IMF이후에 반등을 그때부터 많이 올랐거든요. 결국엔 그때도 집값을 올릴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얘기할수

있는데 어쨌든 집값이 많이 오르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결국에는 정부가 경기부양에 등 규제완화정책으로

말이 많이 구했습니다. 이게 이제 내수부양 내수부양을 위해서는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조금 집값을 어느정도

는 상승을 활용하는 이런 정책을 취했던거고 그 때문에 양도세도 있어요. 그러니까 예. ltv가 80%까지

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제 참여정부가 들어오자마자 가장 그때 걱정했던게 가계부채 이슈였구요. 그렇습니다.

예. 카드사태할수 있던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아 2003년 카드사태. 예. 그래서 2003년 5월 그다음에 10월

이제 어 부동산 규제책을 내놓습니다. 그렇고 그리고 나서 2004년도에 집값이 떨어지는 거에요. 예.

근데 집값이 떨어지니까 집값과 항상 경기는 상통한단말이에요. 그렇죠. 집값이 떨어지니까 너무

떨어지는건 정부가 불안하지. 또 집값 떨어지니까 4세대 또 경기를 살려라는 요구가 굉장히 많은거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이현재 당시 부총리, 부총리의 경우에는 사실은 관계가 별로 없었는데 영입을 하고

그러면서 경기부양이 된거구요. 그래서 그때 2004년 8월과 11월 두차례에 금리인상이 낮아집니다.

야 어제도 정부와 언론의 그 데깔코마니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문재인정부만 오면 정부의 오늘은 아주

또 비슷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요. 2018년 그래서 9월 13일에 괜찮은 구입산 정책을 내놔서 정작

집값을 잡았어요. 집값을 잡았는데 그리고 또 비슷한 경기부양의 어떤 욕구 그 다음의 언론의 비판 이런게

나왔다는거죠. 예. 근데 그리고 이제 주택임대사업자 제도가 이제 아시잖아요. 만기 팔을 받는게 그

대책은 기본적으로 집값이 떨어진다는 가정하에서 나온 대책이에요. 그러니까 틀을 만들때에 배틀 만들때

집값을 떨어뜨린 다음 제가 보기에는 30%중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게 2017년 12월에 이번정부 들어서

2018년 9월이었습니까? 예. 2018년 913대책때 임대사업자 대책은 2017년 12월1일에 시작해서 계속 했던

건데요. 어쨌든 기본적으로 정부의 정책은 집값을 떨어뜨리는 정책이었어요. 집값을 떨어뜨릴때 가장

피해를 적게 내는 방법은 거래를 줄이는거에요. 예. 그래서 거래량을 줄이게 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가

주택임대사업자 되죠. 아. 계속 임대에만 주는. 그렇죠. 다 팔리겠습니다. 지금 팔기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했던 대책인데 그 다음에 이제 결국에는 뭐 아시다시피 일본 수출규제 그 당시 나오기 시작하는 그래서

한국이 수출이 망가지고 경제가 바닥난다라는 보수신문과 경제신문들의 굉장한 공격이 있었고 그런 컨센서스가

많았었던 분들이고 결국에는 그걸 집행하고 준비했고 집행했던 뭐 알다시피 인제 그때 김수현 청와대 정책

실장이 이걸 집행했는데 그분이 이제 물러나게 되는 거죠. 그러면서 그 다음에 그 정책의 수장인 제 경우에는

기재부처로 넘어가는 거죠. 기재부는 정책의 목표는 경기부양에 있거든요. 기재부는 그럼 그 다음부터는

이제 새로운 그림이 그려집니다. 2004년도에도 집값이 급등하게 되는데 집값이 안정된 이후에 부양을 하게

되면 주식도 마찬가지지만 급등하는 상이 나타나요. 예. 똑같습니다. 2010. 아. 2018년 9월 이후에 6개월간

집값이 하락세를 가다가 어찌보면 이제 에너지 측정 된거죠. 음. 그때 갑자기 정책이 바뀌어 버립니다.

그래서 기준금리를 두차례나 있잖아요. 예. 그리고 아까 중요하다 고 했던 dsr 사실상 완화되는 느낌. 예.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이 안된다. 그렇겠죠. 그래야 대치중 드러났을테니까요. 그렇죠. 그러면 다시 대출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집값이 급등을 합니다. 그래서 상승속도가 2019년 하반기가 가장 큽니다. 예. 그렇군요.

거기다가 이제 최근에 코로나 19가 터지면서 어렵다고 어 손을 내미는 자영업 신용대출이던지 중소기업대출

이라던지 이런 것을 또 막을 수는 없었을거 아니에요. 그렇죠. 제가 지난번에 한번 나와서 이런 얘기를

했었잖아요. 예. 어 지금 집값이 빠지는데 그거를 적극적으로 하게 적극적으로 이용해라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예. 그래서 최근 교수님도 말씀하셨는데 집을 정부가 사줘야된다. 예. 2정도 제외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집값하락을 두려워하지 말고 대신 집값을 부양하지 마라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이제 이걸 걱정해서 하는

데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서 또 돈을 풀어서 집값을 올리는쪽으로 봤던거죠. 정부의 속마음은 액션 그 실제

행동은 왜 과거에 이런 이야기 있었죠. 왜 좌회전 깜빡이 켜고 우회전 한다 뭐 이런 이야기 있었는데 대출규제

하고 집값잡는다라고 여러가지로 언론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실제 속 마음은 그러면서도 경기는 좀 계속 잘

부양이 됐으면 살아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또 다른 정책을 취했던 그런 측면이 있네요. 어쩔수가 없는게 이거를

이제 비판을 넘어서 현실을 좀 이제 인정을 해야되는게 내수경제에서 예를 들면 부동산과 관련된 종사자만

300만명이에요. 그래서 자영업이 이어서 두번째로 많거든요. 도소매 서비스, 음식, 숙박업보다 이제 그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사실 도소매 서비스, 음식, 숙박업도 사실은 보면은 이 부동산 경기에 굉장히

많이 민감한 영향을 받구요. 그리고 이거 왜잡을까요 tv나 가구나 어디서 살까요. 그것을 옮길때 집을 옮길때

사죠. 그러네요. 그리고 내수에는 이 부동산 경기가 너무너무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거에요. 이거를 줄여야되는데

갈수록 다 늘어나 버린거죠. 아 그렇군. 그렇겠습니다. 어. 집값이 떨어졌을때 발생하는 여러가지의 경기침체

라든지 부작용을 이제 여러 측면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 정부 입장에서 집값이 그래도 폭락하거나 이러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경제 상황이 온거네요. 그렇죠. 특히 기재부 입장에서 경기 부양과 어 부동산

시장 안정은 서로 상충되는 걸 두 가지 목표를 한꺼번에 해준다면 정부의 정책은 어쩔수 없이 애매모호한

정책이 나올수밖에 없는거구요. 근데 위의 핀셋정책이잖아요. 그러네요. 근데 이제 시장에는 그래도 집값

안정화를 계속하고 있다라는 그런 시그널은 계속 주고싶은거고 그렇죠 근데 시장의 진짜 선수들은 아니야

아니라고 이제 아니야 너희들의 속 마음은 꼭 그렇지는 않아. 뭐 이걸 알고 있는거고. 그렇죠. 그러니

지금까지 이제 온 겁니다. 허탈하네요. 미움님 오늘 내용 주옥같네요. 왜 이렇게 집값이 올랐나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 이런 말씀이구요. 참 답이 없어 보이는데 하나씩 그럼 지금 현재 상황을 좀 짚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제 그 2019년 제 기억의 한 가을 겨울 쯤에 최고점이었습니다. 문재인정부 초반부터

시작을 하자면 굉장히 급등을 해서 그 이후에 이제 코로나 이후에 좀 많이 떨어졌다가 지금 이제 다시 반등을

했는데 그 정도 수준까지는 아직 반등을 못했죠. 어떤 바로미터가 되는 아파트 단지들은 그러니까 12 16 대책이

서울 아파트 중심으로 어떻게 강남아파트 중심으로 규제 한거잖아요. 예 그래서 고것만 놓고 보면은 말씀하신게

맞는데 전체 중 범위를 확대해서까지 해봤는데 정책때문에 다른쪽이 많이 올랐어요. 그렇죠. 그래 그걸 뭐

수도권이라든지 이렇게 서울이라 확산해서 보면은 사실은 상당히 많이 올랐어요. 그러면 서민들은 더 힘들어

졌다는 이야기죠. 그렇죠. 그저 핵심 지역은 그냥 뭐 잘사는 사람들 집값만 올랐다면 그건 그 사람들의 리그

니까 사실 강남은 그렇게 언론에 많이 나온만큼 그렇게 신경쓸 필요 너무 없어요. 일반 서민들은 어떻게 보면.

그러니까 이제 배 아픈것과 배고픈것과의 문제입니다. 어떤걸 충족시켜야 정부가 어떤걸 충족시켜야 이들이

만족할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할수밖에 없는데 어쨌던 이제 여론은 배 아픈거를 충족시켜달라고 요구했던거고.

그렇죠. 결국엔 그게 다시 부메랑으로 와서 전반적인 주거비 상승 연결된 거기때문에 참 안타까운거죠. 그럼

금융적으로 봤을때는 지금의 정책은 빈틈이 다 메어져 있습니까? 어 아까 말씀드렸듯이 결국에는 근본적으로

집값이 안정화 되려면 dsr에 대한 규제를 더 확실히 해야된다. 이것만 엄격히 하면 됩니다. 아 그리고 원리금

분할상황 도입이 전제되야 되고요. 이 원리금 분할 상황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결론 부분을 지금 말씀을

하시죠. 워낙 큰 문제라. 예. 그리고. 예. 중요한 것은 이제 전세 문젠데 아 지난번에 이제 결국에는 아 제가

문제 9월달에 이제 아 913 대책 이후에 정부가 지금 두차례나 있다고 했잖아요. 금리인하가 왜 이렇게 

임팩트가 컸냐 이거를 이해할텐데 지금은 대출 수요가 가장 많은게 전세자금대출이잖아요. 그렇죠. 전 금리를

낮추면 제일 먼저 떨어지는게 전세자금대출이에요. 어. 지금 그래서 대출 금리가 가장 싼게 2.1 이정도까지

떨어졌어요. 전세자금대출. 예. 그 5억을 받는 겁니다. 그 5억에 5억까지. 진짜 많네요. 예 이제 조금 더

올라갈 것 같긴 한데 최저를 말씀드린거구요. 어쨌든 좀더 올라가봐야 해요. 2.5의 3%일테니 이렇게 싼 금리로

뭐 많은 돈을 투자해 만들수 있으니까 당연히 그돈 가지고 좀 쉽게 투자 가능한거죠. 그 돈 가지고 주식투자를

한달치 그렇죠. 얼마든지 다른 걸 산다든지 사는건 근데 규제가 되지 않나요?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제가 이제

부동산 산건 부동산을 살때 전세자금대출은 기본적으로 이제 어. 집주인에게 다 돈을 송금해줍니다. 그렇죠.

예. 그러니까 표면적으로 내가 이 돈을 사용할 수가 없어요. 그렇죠. 근데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아까 맨처음

말씀드렸을때 내가 집을 산단 말이에요. 제가 살지 않은 이걸 전세를 주면 전세 보증금을 받을 수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 돈가지고 무엇을 하든 상관이 없는거죠. 외국같은 경우도 이렇게 합니까? 기본적으로 외국은 전세

제도가 없으니까요. 전세제도가 없지만 만약에 주택담보대출이면 주택에 관해서만 뭘 해야된다든지 아니면

신용대출이면 신용과 관련된 또는 자영업대출이면 뭐 자영업사업과 관련된 그렇게 해서 뭐 딱 한정 지어서

어떻게 대출을 해주지 않습니까? 그렇죠. 기본적인 용도제한이 가장 중요한 이슈인데요. 그런 이유로 이제

주택담보대출의 경우에는 집을 살때는 에스크로계좌로 하게 되구요. 예. 그래서 현금이

예를 들어서 이제 다운 페이먼트라고 하죠. 계약금 30%만 내려고하면 이 돈이 어 신용대출이라든지 대출로

사용하지 않음을 입증 해야 되요. 내 계좌로 들어온게 아니고 에스크로 계좌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렇죠.

제3자입장에서. 근데 중요한 것은 그 돈이 예. 대출용도로 사용되면 안됩니다. 대출 용도로 받으면 안되는거죠.

그렇게 되면. 거기에 이제 주제당 대출을 받기 때문에 당연히 이 과정에서 그런 문제가 발생할 이슈가 없구요.

음. 또 그 대출의 또 한도를 결정짓는 게 핵심이 dsr이에요. 아까 유동성을 확실히 조절할 수 있는 어떤

용도 제한 장치들이 있는거에요. 그렇죠. 우리같은 경우는 이쪽돈을 가지고 저쪽에 좀 쓰고 뭐 이런것들이

왔다갔다 하는 그러니까 선진국 oecd국가들에 비유해보면 2014년5년이후에 대출 증가율을 비교해 보면

한국이 가장 높은 증가를 주거든요. 예. 가계의 대출 증가율이요. 그래서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거구요. 2019년 역시 가장 높았고요 2020년 역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요. 예. 그얘긴

거꾸로 얘기하면 집값이 가장 많이 올라왔던거구요. 그리고 그게 가능한 것은 선진국 대비 우리가 대출의

용도의 유용이 아주 쉬워보이는 쉽다는거죠. 참 문제네. 이 좀 진퇴양난같은 그런 상황인것 같은데 일단

지금 그래서 많이 올라 버린 이 가격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격 자체의 관해서는. 서울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에 원하는 그래서 선진국의 경우에 이제 보시면은 어 집값이 이 그 지역의 소득과 연동됩니다.

dsr 여기에 소득 dsr을 적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dsr이 평균적으로 40% 정도 되거든요. 예. 적게 주는

44까지 나오는데 이걸 40%로 가정하게 되면 거꾸로 역사를 해가지고 예 어떤 그런 집값을 추정할 수 있어요.

아 이렇게 씁니다. 위에 제가 그래서 보고서에 한국을 똑같이 추정을 해봤어요. 어떻게 됩니까? 그렇게 되면

예. 지금 어. 서울시의 이제 평균 서울시 주민들의 평균 소득이 이제 한 6천만원 정도 국세청에 나오거든요.'

서울시 주민들은 좀 높네요. 아무래도 이제 그 평균 소득보다 높고 그 다음에 이제 아무래도 이제 아 40대

50대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 높은 소득이 나오는데 그 기준으로 30년만기 대출을 쓴다고 가정하면 집값은

오히려 이것밖에 안되요. 와. 아 예. 따라서 우리나라의 평균 dsr은 한 80%에서 100%정도 나오는 거에요.

아 그렇군요. 이것저것 지금 다 갖다 써서 대출을 받고 있다 소득이랑 비교를 해보면 그렇죠. 예. 그거 뭐

국세청에서 소득은 명확한 것이고 다른데서 뭐 탈세를 해서 수적 증요를 받았다 할지 그런거 아니라면

그게 가장 정확하겠습니다. 예. 서울의 지금 평균 아파트 가격이 여기 뭐 5억, 10억 올랐잖아요. 예 이렇게

된거 아니에요. 지금 말씀하신 5억 정도면 2배가 더 높다 소득대비 그렇게 봐야죠. 예. 참 문제네요.

이 최근에 정부가 전세 쪽으로 한번 좀 관심을 돌려 보면 전세가격이 또 올라간다고 방금전에도 뉴스에도

나왔지 않습니까. 이 전세가격이 정부의 임대차 3법때문에 올라간다. 이런 언론 보도들이 꽤 있고 정치인들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 현상은 진짜 일어나고 있다. 맞다. 어떻게 보십니까? 우선 두 가지를 생각해야

됩니다. 어 집값이 안정되면 전세가격이 올라가게 되있어요. 예. 즉 집값이 올라가 안정되면 전세가

올라가게 되고 전세임대 수 있는 월세 있는 수준입니다. 이 전세 말고 먼저 월세로도 한번 보자구요.

월세 임대 수익률이 지금 한국에 서울의 경우 2%정도 되거든요. 근데 미국이나 이런데 가면 5% 정도 되거든요.

예. 그러니까 2%밖에 안되는 이유는 사실 이 집값의 상승이 이 가격에 임대에 반영된거거든요 그렇죠.

적게 임대률 수익률을 임대료를 받아도 충분히 집값 상승이 기대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싸게 주는거거든요.

집값이 안정되면 당연히 5%,6% 가는게 정상인거죠. 그거는 당연히 그렇다는 전세 역시 더 올라갈수밖에 없는

거에요. 선택의 이슈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러니까 이 굉장히 좀 높은 가격에서 안정화 내지 하향화가

된다고 해도 전세나 월세는 자연스럽게 시장 원리에 따라서 높아질 수 밖에 없다. 그렇죠. 그게 첫번째

이제 생각해야 될 부분이구요. 예. 두번째는 이제 임대차 헌법의 특징입니다. 임대차 헌법은 계약 갱신 청구권

을 1년,2년 더 연장해주는 거잖아요. 예 그럼 우리가 이제 누구나 다 이제 한번은 행사할 수 있다구요. 그렇죠.

그렇게 된다면 지금 예를 들어서 이런거죠. 계약 갱신을 참고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마 95%정도 생각하구요.

그리고 신규로 들어간 사람들은 5%도 안될거에요. 그렇게 했죠. 지금 전 월세를 살고 있겠죠. 근데 어 전월세

신고제라고 있습니다. 전월세 신고제는 이 계약 갱신을 청구해서 연장할 때도 이걸 가격에 집어 넣는거에요.

예. 근데 지금 서울 아파트 기준을 본다면 대략 2년전 대비 대략 10% 올랐어요. 예. 근데 계약해지 청구해야

하면 -5%가 되는거에요. 이게 무슨말이죠. 무슨 얘기냐하면 현재 10% 올랐잖아요. 계약갱신은 2년전 대비

5% 올려주는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시세는 10%인데 지금 5%잖습니까. 갱신할 때. 예. 그러니까

가격이 10에서 5로 확 떨어지는거죠. -5% 가는거에요. 아 그렇게 되네요. 근데 이걸 전월세 신고제를 하게되면

95%가 -5%가 되는거구요. 이제 신규 계약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4년을 생각하니까 현시세대비 더 올려서 

받을거 아니에요. 5%의 건이. 아무래도 좀 많이 비쌀거란 말이에요.그 5% 때문에 전월세 가격이 더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겠네요. - 예를 들어 95%가 -5%고 5%가 15%라고 가정 해보자구요. 음 이렇게 나오는 사항인거죠.

근데 문제가 뭐냐면 전월세 신고제가 100% 해서 된다라면 전체의 가격은 -로 나올텐데 이번에 전월세신고제를

1년 유예해버렸어요. 1년유예 있습니까? 예 그래서 지금 기존 계약 갱신 참고 하시는 분들은 신고를 대부분

안하게 되는거에요. 어 그러면 거래가 95%가 사라지게 되구요. 5%만 남습니다. 데이터는 그렇게나 전월세

신고를 계약 갱신 할때 대부분은 안하거든요. 아 그래서 저는 전월세신고제 의무화가 중요한데 이거를

1년유예 해버렸으니 유예한 게 왜 그랬는지 좀 당분간은 그러면 데이터는 또 계속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방법은 이제 표준 임대료 제도라든지 이런걸 도입할 수 밖에 없겠죠. 표준 

임대료제도를 도입하면 또 정치권에서는 왜 또 기준을 바꾸냐 뭐 이렇게 나올 것같은데 아이 참 복잡한 문제

입니다. 어쨌든 이건 기술적인거구요. 이 임대차3법이 통과되면서 이제 세입자가 무리하게 집을 지금 보통

만기가 돌아오면 이제 이사를 가야 되는 비용이 있고 아마 이제 대부분 분들께서 이제 그럴바에는 집을 사자

무리하게 집을 사자 이런 걸 선택할수 밖에 없거든요. 근데 이미 계약해지권에 의해서 한번 더 살수 있잖아요.

그것도 지금 시세보다 5% 싸게 사는 형태가 되는거니까 상당수의 사람들이 집을 사기보다는 이제 임대를 선택할

수 있겠죠. 그렇게 그래서 아마 이 부분이 집값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지구요. 나아가서 정부가

최근에 뭐 상당히 부동산 정책이 중요하다고 판단을 하고 과거는 다른 정책을 취하고 있죠. 어 가장 독특하고

특이했던 게 증여 취득세를 11%까지 올린거 이렇게 되면 이제 일반적인 다주택자에 자녀 증여가 불가능해

지거든요. 예. 그리고 뭐 취득세가 이제 무주택자 잊은 경우엔 8%로 올라가게 되고 최대 10%까지 가게 되고

법인과 신탁이 일반적인 우리 이제 자산가들의 주택 투자 방법인데 이것까지 다 규제를 해서 현재 다주택자가

집을 투자하는 것은 상당히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입구는 다 막아놨는데 그 사람들이 출구 내놓을곳이

문제가 있단 말입니다. 가능하면 버티려고 하겠죠. 그 버티는거를 무너뜨리는 방법은 벽에는 돈을 돌출되는

거죠.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그 대출을 거의 다 받아 쓸거니까 원리금을 분할 상환 해라. 그 말씀을 하시는거죠.

그렇게도 할 수 있구요. 문제가 뭐냐면 우리나라의 이제 신용대출 규제가 문제이지만 신용대출이 대부분은

이제 자산가 중심으로 한도가 많이 나오고 아무래도 신용도가 높아야죠. 그부분이 다주택자인 경우가 또 많구요.

아 그렇게 쓰면 그러면 원리금 분할 상황은 한번에 적용하면 굉장히 힘들겠죠. 신용대출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하라는거에요? 기본적으론 그렇게 와 그러면 이런 신용대출했으면 지금 뭐 이자만 십몇만원씩 내던 사람들이

그냥 원리금 원금까지 다 갚아야 되면 10년 만기로 나눈다든지 이렇게 하는 방식이구요. 아 예. 그거를

강제로 하는 것은 불가능하구요. 예. 방식은 뭐냐면은 이제 선진국의 사례를 예를 들면 기본적으로 신용대출

한도 대출 그 다음에 원리금 분할상환 대출 있는데 이제 반대는 대출 한도, 대출 원리금 상환 대출이 있다면

3개가 다 금리가 다릅니다. 이제는 한도 대출이 제일 금리가 높구요. 그 다음에 이자 안되는 대출 원리금

분활상환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왜 그러냐하면 당연히 원리금 분할 상환이 리스크가 적구요. 그렇죠.

한도대출이 가장 리스크가 크잖아요. 그렇죠. 미사용한도에도 당연히 일지금 일부 가야된다 우린 아주 잘 알고

있잖아요. 이런형식을 리스크를 제대로 평가해서 이걸 금리에 반영시켜 하는 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원리금분할

상환 지금 원리금 분할 상환을 안하고 있는 대출자들 그런 100%라고 보십니까? 제가 95%가 문제없고 전체

대출순중에 5%가 주택담보대출이잖아요. 그걸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원리금 상환이 아니죠. 그 제가 2019년도에

어떤 국회의원 통해서 그 받아본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에 한 40% 정도도 이자만 내는 그런

상황이 드러난 60%가 있습니다. 예 좀 그러면 아까 95% 정도는 또 이자만 내고 있고 주택담보대출에 한 40%

정도 이자만 내고 있고 야 근데 여기에서 원리금을 다 균등분할상환 해라라고 하면 소비가 엄청나게 위축되면서

경기가 더 침체될 그런 우려때문에 지금 못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결국에는 결단을 내려야 될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제 금융소비자보호라는 제도가 있잖아요. 우리가 이제 다른 분야는 다 선진국으로 이제 평가를 받고

있잖아요. 여러가지 분야 중에서 문제 약자에 대한 보호. 약자라는 개념은 소비자에 대한 보호. 그 다음에

금융소비자죠. 그 소비자에 대한 보호. 그리고 또는 이제 피고용에 대한 보호. 이런것들이 보호를 강화하는게

선진국형 체계잖아요. 예. 마찬가지로 우리도 이제 금융부분이 상대적으로 좀 취약했었는데 경쟁력이 나갔던

분들을 보호하려면 기본적으로 해야될 부분들은 금융소비자에 대한 보호에요. 그렇죠. 금융소비자보호에서

본다면 대출에서의 핵심 이슈가 뭐냐면 약탈적 금융이에요. 약탈적 금융의 정의는 대출금리를 높여서 받는

게 아니라요. 상환능력 대비 무리하게 대출을 해주는거야. 그렇게 해서 결국엔 파산을 했을 때 그거에

대한 책임이 대출자에 있는게 아니라 대출해준 은행에 있다는 거에요. 음 그래서 이번에 소비자 신용법이

개정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과 소비자보호법 같이 개정이 되면서 상환능력만 다른 능력을 보고 대출해

주도록 시스템 구축하는게 이게 이제 금융소비자보호법 핵심내용인데 그래서 아까 dsr이랑 같이 지금 일말의

말씀을 하시는거군요. 그래서 어쨌던 이렇게 된다면 대사리 제도가 도입이 되구요. 그러면 역대 이제 아 정책이

상당부분 우리나라의 부동산 정책은 경기와 연관되서 그렇다. 상당히 연관된 부분이고 그게 결국에는 지금까지

이런 문제를 야기했던 부분들이구요. 따라서 금융서비자 보호와 금융 안정 중심으로 정부의 정책 기조가

바뀌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건 분리가 됩니다. 그렇게 됐습니다. 참 아이디얼한데 이게 참 이렇게 되면

주택가격이 분명히 하락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경기침체에도 같이 올것 같습니다. 감내해야할 부분

이죠. 참 이 선택입니다. 더 그렇죠 근데 이렇게 하면 분명히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 같아요. 둘 다 경기도

좋고 집값도 잡고 이거는 제가 보기엔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둘다 상치된다 이거죠. 예 어떤 정부 어떤

사람이 와도 이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향후 정부 정책에 대한 대안 이거 말고 혹시 제안하실거 있어요

원리금 분할상환과 dsr을 제대로 도입해라. 근본적으로 또한 이제 여기 하나 이제 우리가 제가 30초정도

걱정스러운게 뭐냐면 2006년도 2005년도에 이제 그때 미국 정부가 대출을 무주택자들한테 했다라고 대출했단

말이야 그때 집한채 사기 운동을 한거에요. 사실 그때 제가 잠깐 들었는데 그부분은 이제 뭐 무리하게

무주택자도 집을 대부분 집을 한채 샀는데 그때 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집사게 한거에요.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무주택자도 살 능력이 없는 사람들한테 집사게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는 거에요. 지금의 참 비교 안되서

그렇게 되면 집값이 올라도 문제 떨어져도 문제입니다. 떨어지면 상환능력이 떨어진 사람들이 집을 샀기때문에

내용부실에 증가를 하게 되구요. 예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들어야 되겠습니다. 시간이 참 아쉽습니다. 지금까지

키움증권 서영수 이사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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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
영상필기 2020. 11. 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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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LfThMVGwvac

해외 건설사들이 그곳에 '이것'을 짓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한 공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역사가 참 많죠?

지하철 9호선에 15cm 기적을 만든 것처럼

한 한국 기업이 불가능한 공사를 현실로 만든 것도 모자라 
5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워 버리고
세계 최고의 타이틀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이 말도 안되는 공사가 
벌어진 곳은 '대한민국'입니다.

140km가 넘는 부산과 거제를 
40분 만에 갈 수 있는
바다 위의 길이 있습니다.

바로 거가대교 인데요.

하지만 오늘 우리가 주목할 것은
쭉 뻗은 해상 위의 대교가 아닙니다.

바닷 속 깊은 곳에 있는
'가덕 해저터널'입니다.

거가대교의 건설계획이 처음 수립되었을 때
해상과 해저 두 구간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선진 기술을 가진 일본 기업들 마저 
입찰을 포기할 만한 큰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거가대교는 해상 위엔 사장교가 해저에는 터널이
만들어질 예정이었습니다.

이 해저터널에서 문제가 터진 것인데요.

이 공사를 맡게된 한국 기업은 
어떻게 해저 터널을 지을까 고민하다가!

해저 터널을 건설해야할 대부분의 구간이
지지력이 약한 해성 점토층인 것을 고려해
침매터널을 건설하기로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공사를 수주한 한국기업은 물론
국내에는 침매 해저 터널을 건설한 
경험이 있는 기업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침매터널 관련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네덜란드 기업에 자문을 구했는데요,

그런데 돌아온 답변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이곳에선 침매터널 공법을 
적용하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네덜란드 기업이 보기에는
이들이 공사하려는 지역은 

어쩜 이리도 잔뜩 모아놨을까 싶을 정도로
지리적 악조건들이 모두 모여 있었습니다.

보통 침매터널은 수심이 100m 안팍으로 깊지 않고 
물살도 잔잔한 곳에 설치합니다.

하지만 가덕해저터널이 들어갈 자리는 
양식장이 만들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최대 수심이 48m일 정도로 깊었습니다.

거기다가 거센 바람 파도 조류 삼박자 까지!!

이 곳의 그 어떤 조건도 침매터널에 
적합한 것이 없었는데요.

조건들을 보고나니 네덜란드 기업이
이런 생각을 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사람들은 어쩌자고 이런 곳에 
침매터널을 만들 생각을 했지?"

상황이 이러니 침매 터널 선진 기술을 
가지고 있던 일본도 입찰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해저터널 건설을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거가 대교는 1990년대 후반 부터 추진되어왔지만
큰 반대에 부딪혀 실행되지 못했었습니다.

공사 구간 중 일부가 진해 해군기지를 오가는 군함과
잠수로의 항로여서 보안상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0년 만에 극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었던 이유는

보안상의 위험이 있는 구간을
침매터널로 만들기로 했기때문입니다.

거가대교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침매터널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안이었습니다.

때문에 이 공사를 맡게 된 이 한국 기업은
불가능이라는 말 앞에서도 
후진이 아닌 전진을 선택했습니다.

공사를 하기로 결정했지만 
문제는 거지같은 작업조건만이 아니었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침매터널에 대해
경험도 기술도 전무했기때문입니다.

당장 현장에 투입할만한 인력도 없고
장비마저 제대로 없었습니다.

그야 말로 무에서 유를 
만들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네덜란드와 일본 등 선진국들은 물론
사실 국내 기술자들 조차 성공 여부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 공사였다고합니다.

하지만 이런 난공사를 완벽하게 해낸것도 
모자라 5개의 세계 신기록과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까지 알뜰하게 챙긴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의 대우건설이었습니다.

대우건설이 어떻게 impossible에서 i와 m를
떼어버릴 수 있었는지 그들이 세운 
세계 신기록을 중점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들이 세운 세계 기록들의 키워드는 
가장 긴, 가장 깊은, 가장 약한, 가장 거센, 가장 튼튼
입니다.

첫번째 가장 긴.
해저터널의 공사에는 총 18개의 함체가 필요했습니다.
이 함체 1개의 크기만 해도 너비 26.5m, 높이 9.75m
길이는 180m로 현존하는 함체 중 가장 긴 길이를 자랑했습니다.

이것이 첫번째 세계 신기록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균열이 생기지 않게 24시간
콘크리트를 연속 타설 작업을 했고
만들어진 함체는 예언선으로 
하나씩 바다로 끌고 왔다고 합니다.

여기서 두번째 신기록 가장 깊은이 나오는데요.
옮겨진 함체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힌 다음 
물속에서 하나씩 연결해나갔는데요.
그 바다의 깊이가 무려 48m로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깊은 외해에
침매터널이 만들어지는 것은 최초였습니다.

세번째 신기록은 가장 약한인데요.
터널이 만들어지는 지반도 갯벌처럼 아주 약한 해양 점토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 침매터널이 만들어지면서
또 한번 세계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네번째는 가장 거센인데요.
역대 만들어진 침매터널이
내해에 만들어진 것에 비해
유속이 거센 외해에 만들어진 최초의 터널

마지막으로는 가장 튼튼인데요.
그 누구보다 깊은 곳에 터널을 만들어야했던 대우건설은
100년이 지나도 끄떡없는
터널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술과 공법을 자체 개발해야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더블 세그먼트 조인트라는
이중 접합방식으로 5cm 오차 범위에서 연결
특수 콘크리트와 신기술, 신공법이 적용되어
이 해저 터널은 규모 7정도의 지진이 와도
강한 물살에도 100년은 거뜬하게 버티는
침매 해저터널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이 때 만들어진 정밀 시공 기술 등은
국제 특허까지 출원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키워드만 보면 쉬운 공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5번째 함체를 연결할 때는 13일동안
고생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대우 건설이 포기하지 않고 이 불가능한 공사를
잘 마무리해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에
길이 3.78km의 '가덕 해저터널' 완성

이 공사로 인해 대우 건설은 단숨에 해저터널 선진업체들과
세계 시장에서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의 토목기술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진 것인데요.
이번 공사이야기를 보며 불확실 앞에 
작은 가능성이라도 믿고 도전하는
한국 건설인들의
도전정신이 놀라웠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아 그거 안될 수도 있다는데?"
라는 말만 들어도
선뜻 행동하기를 망설여기지 마련인데 말이죠.

저도 항상 이게 될까?라는 생각으로
미뤄왔던 일들이 있는데
이번 이야기를 준비하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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