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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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GeBNbZC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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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키우는 방법
  • 살림살이 물가 상승으로 경제 어려움
  • 불확실한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투자 방법
  • 체력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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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향상을 위한 세 가지 중요한 요소
  • 운동, 식사, 수면이 중요
  • 체력 부자가 되려면 체질을 이해하고 관리
  • 체력은 체력 향상 속도에 영향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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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분류법과 체력 관리
  • 날개 효과: 바람과 돋의 역할이 중요
  • 체질 분류: 사상체질, 오행 체질 등으로 나눔
  • 체질 분류: 열, 냉, 습한, 건조한 체질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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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조절하는 수분대사와 냉한 체질의 특징
  • 냉한 체질: 추위 많이 타고 손발 얼음장, 위장 냉해짐
  • 열이 많은 체질: 목소리 커지고 성격 활달, 용광로 같음
  • 건조한 체질: 몸이 붓고 피부 건조, 입안 건조
12:55
체질에 따른 건조증과 체력 관리
  • 건조증과 기침으로 인한 열 관련 증상
  • 빈혈은 아니지만 어지러움과 변비 증상
  • 장안 건조로 인한 변비 및 체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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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질환에 대한 체질 관리 방법
  • 혈압, 심혈관 질환 확률 높음
  • 보약 영양제는 칼로리 높음
  • 열이 많은 음식 섭취, 운동 추천
18:54
체질별 건강 관리 방법
  • 노화, 피부 주름, 조기 완경 자궁 질환 주의
  • 보습 작용 있는 음식 섭취, 물 충분히 마시기
  • 고강도 운동 대신 식단 관리, 혈기로 혈기 보충
21:49
보약과 영양제를 먹는 체질에 대한 조언
  • 고열 작용이 있는 음식 섭취
  • 근력 운동으로 체력 향상
  • 반신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
25:29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 찾기
  • 늦은 시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을 라이브로 다시 찾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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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잘 들리시나요? 너무 오셔서 너무 반갑고요. 오늘 편안하게 얘기하면서 그렇게 진행해 봤으면 좋겠어요. 일단 여러분 요즘에 살림살이 좀 어떠신가요? 요즘에 물가가 너무 올라 가지고 사실 장보기가 겁이 날 정도예요. 고물가에 기름값 너무 오르고 또 고금리 그래서 IMF보다 사실 어려운 스태그플레이션이 온다고 하고 아니 이미 시작됐다고 하고 이게 계속 지속이 될 거라고 이 코로나 이후에 또 경기 침체를 어떻게 앞으로도 버텨야 하나 많이 좀 염려가 되긴 합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생각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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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정말 그러길 바라지 않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도 휴지 조각이 될 수 있고 그리고 부동산도 주식 또 아무것도 정말 믿을 수가 없을 때 이렇게 아무것도 이제 믿을 수 있는 게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제가 또 가장 확실하게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을 해봤거든요. 제가 내린 결론은 나 내 몸과 마음 건강해요. 그러니까 이럴 때일수록 사실 안 아픈 게 돈 버는 일이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그리고 힘든 시기일수록 좀 더 뛰고 버티려면 체력이 받쳐줘야 합니다. 진짜 체력만 있으면 사실 못할 게 없어요. 그동안 체력 관리 잘해 오셨겠지만, 계속적으로 체력을 뿔려나가셨으면 해요. 여러분 체력은 부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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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가난한가요 우리 한번 냉정하게 각자 한번 판단을 해 보셨으면 해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 이렇게 체력이 약하다고 합니다. 여러분 근데 꼭 해야 하는 일들이 뭐가 있죠. 하고 싶은 일 뭐가 있으실까요? 저는 여행 못 가본 지 너무 오래됐어요. 놀기 노는 것도 사실은 체력이 없으면 못해요. 체력이 있어야 놀 수가 있습니다. 이 그릇을 체력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이것들을 다 담아내기에 체력이라는 그릇이 작아서 넘치는 이런 상황을 우리가 체력이 약하다 그리고 조금 속어로는 젖은 체력이에요. 뭐 이렇게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원래부터 그릇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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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부터 체력이 약해요.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도 제가 많이 만나 뵈어 설령 내 체력이라는 그릇의 크기가 남들보다 이렇게 조금 작다 하더라도 여러분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 크기는 작지만 아주 내 그릇을 잘 갈고 닦아서 밀도 있게 야무지게 여기다 담으면 됩니다. 문제없어요. 오늘 방법을 제가 알려드릴 거거든요. 우리가 보통 체력을 키운다 이런 말을 많이 하잖아요. 체력의 크기를 키운다 이런 말을 많이 하는데 저는 사실 말보다는 체력의 밀도를 높인다. 체력을 올린다 이런 말을 더 좋아해요. 체력을 올리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거 한번 생각해 보면요 운동하기 보통 운동하는 거 제일 많이 생각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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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잘 먹기 잘 쉬기 물론 운동하고 잘 먹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지금 좀 전에 여러분 얘기해 주시는 것처럼 자는 거 잘 쉬는 거 너무너무 중요해요. 왜냐하면, 과로를 하거나 아니면 생각이 멈추지라고 계속 신경 쓸 일이 있어요. 그래서 이걸 계속 멈추지 못하면 체력을 만드는 속도보다 체력을 써버리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체력이 결코 쌓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 세 가지가 중요한 건데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세 가지를 매일의 건강 로틴으로 만들어서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그동안에 또 뭘 어떤 음식을 드세요. 어떻게 먹으면서 식취하세요. 또 운동은 어떻게 하세요. 계속 이런 것도 계속 영상 올려드리면서 보여드리는 게 매일마다 꾸준히 하시라고 알려드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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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운동 식단 수면 오늘 여러분께 체락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드리겠다고 하고서는 설마 운동 매일 하시고요. 식사 잘하시고요. 그리고 푹 주무세요. 이렇게 말씀드리고 끝내려는 건 아니겠죠. 설마 아닙니다. 한 가지 반드시 한 가지를 더 탑재하셔야 체력 부자가 빨리 될 수가 있어요. 그게 뭐냐면 바로 여기 보이는 이 내 몸 그릇의 특성을 아는 거예요. 이 그릇이 잘 깨지는 유리그릇인지 아니면 온도가 아주 천천히 오르는 스테인레스인지 아니면 사기그릇인지 어떤 특성을 가진 그릇인지 내 그릇의 특성을 잘 아는 게 그다음으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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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0대 굉장히 인생에 있어서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은 혈기 완성할 때잖아요. 이때가 지나고 나면 쇠해지기 시작해요. 조금씩 이제 고갈이 되는 거죠. 그래서 노화가 진행이 되는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는 한 40대 이후부터는 내 몸의 5장육부 중에서 내가 원래부터 타고나기를 가장 약한 장부의 기능이 제일 먼저 먼저 노화가 시작이 돼요. 더 빨리 노화가 되는 거예요. 결국은 체력 부자가 되려면은 운동과 식단과 충분한 수면과 휴식 외에 이 레몬 그릇의 특성을 아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린 거예요. 여러분 여기까지는 이해가 되셨죠 내 몸의 특성 이것을 체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 다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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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에 맞게 체질에 맞게 체질을 잘 다스리고 체질에 맞게 관리를 하면 체력이 불리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져요 그래서 날개를 난 그런 효과가 생깁니다. 날개 효과가 있는 거예요. 자 제가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말씀드려 볼게요 바다에 배를 띄었어요. 배를 띄었는데 목적지까지 우리가 원하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 거기를 가려고 운동하고 식단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직 이 세 가지 노를 열심히 저습니다. 가는 거예요. 그런데 눈은 열심히졌는데 바람이 하나도 없어 그렇게 되면 우리가 앞으로 나가기는 하지만 속도가 굉장히 느리겠죠. 그런데 반대로 바람이 불어주네 그래서 바람이 뒤에서 이렇게 삭 밀어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노을을 조금만 저어도 정말 날개를 단 듯 앞으로 쭉쭉 나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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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개 효과가 바로 체질이에요. 그러니까 나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바람과 돋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것이 체질이에요. 그래서 만약에 내가 체질을 잘 알고 관리를 잘하면은 순풍이 될 수 있고요. 계속 체제가 맞지 않는 것들을 하면은 발목 잡는 역풍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인제 이쯤에서 여러분이 궁금하실 텐데요. 나는 어떤 체질일까? 궁금하시죠. 한의학에서는 이 체질을 나누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여러분 잘 아시는 사상체질 그리고 사상체질 말고 8개로 나누는 체질이라는 것도 있고요. 5장육부의 강약에 따라서 5개로 나누는 오행 체질이라는 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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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말씀드린 이런 분류법은 사실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 그리고 굉장히 섬세한 상담 이런 것들이 필요해서 혼자서 그렇게 체질을 판단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요. 혼자서도 간단하게 가장 간단하고 쉽게 분류할 수 있는 체제 분류법을 알려드릴 거예요. 그리고 오늘 여러분이 이것만 알아가셔도 체력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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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많은 체질 냉한 체질이 있고 그다음에 습한 체질 건조한 체질 이렇게 해서 총 네 가지로 한번 나눠 볼게요 그리고 이걸 여러분이 조금 이해하시기 쉽게 제가 X 축을 통해서 표현을 한번 해 볼게요 여기 이제 와이 축부터 보면요 이제 X 축부터 보면요 이제 X 축에 올라 위쪽으로 갈수록 열이 많은 체질 그리고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냉한 체질 그리고 X 축으로 와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습한 체질 왼쪽으로 갈수록 건조한 체질 이렇게 크게 네 가지로 분류를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열2만 체질 냉한 체질은 단순히 그냥 몸이 만졌을 때 뜨겁고 차다 이런 개념이라기보다는 우리 몸에 대사가 빠르게 일어나는 체질 느린 대사 빠른 대사 이렇게 구분하는 개념이에요. 5장육부의 대사 속도 이걸 얘기를 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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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습한 체질과 건조한 체질 우리 몸의 70%가 물이잖아요. 물을 조절하는 그러니까 수분대사라고 하죠. 이 수분대사를 얼마나 잘하는지 그것을 구분하는 개념입니다. 그러면 첫 번째로, 냉한 체제 냉한 체제인데 어떻겠어요. 평상시에 추위를 너무 많이 타요 그리고 손발도 얼음장이에요. 여름에도 만져보면 손발이 싸하고요. 그리고 위장의 기초체온도 낮은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위장이 잘 안 움직여서 위장도 냉해요. 위장이 냉해지면은 식욕이 없어요. 그래서 굉장히 입맛이 없고 이 체제 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딱 받잖아요. 그러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입맛이 떨어져요 식욕이 없어요. 밥 생각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해요. 살도 잘 빠지겠죠. 그리고 물을 먹어도 잘 흡수가 안 돼요. 그러다 보니까 소변 색깔이 굉장히 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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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을 많이 먹어도 소변으로 다 많은 양으로 다시 배출하는 경우가 많고 대변도 설사를 자주 하고 목소리가 대인관계를 할 때 좀 작은 편이에요. 그리고 누가 보더라도 차분하고 조용한 편입니다. 이게 전반적으로 냉한 체질에서 보여지는 특성이고요. 그리고 반대로 열이 많은 체질 열이 뻗치는 체질 목소리 엄청 커요 저기서도 들려요 그리고 성격도 활달하고 화통한 편입니다. 열이 속에 많기 때문에 담아둘 수 없어요. 그래서 다 그냥 발산을 하거든요. 당연히 열이 많으니까 더위를 많이 타고요. 그리고 갈증을 굉장히 잘 느껴요 그래서 물을 이만큼 해서 한 번에 그냥 벌컥벌컥 쭉 원샷으로 다 마실 수 있는 체질이 열이 많은 체질이고 물을 마실 때도 시원한 냉수를 좋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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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위장관의 열이 많기 때문에 그러니까 끓어오르는 용광로 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뭐를 먹어도 그냥 다 소화해서 흡수하기 때문에 식욕이 정말 왕성하고요. 그리고 소변 색깔이 굉장히 찐하고요. 노란 분들이 많고 그다음에 대변은 좀 변비 쪽으로 가는 성향이 더 많아요. 좀 차이가 느껴지시죠. 다릅니다. 느껴지는 에너지가 다른 거죠. 그냥 보기에도 그러면 이제 습한 체질은 또 어떤 증상들이 나타날까 몸이 굉장히 잘 붓고요. 그러다 보니까 몸이 마치 물먹인 솜 같다고 그래요. 얘기하기를 이제 굉장히 속도 더부룩하고 머리도 무겁고 그니까 모든 게 다 무거워요 그리고 대변은 묽은 병을 쉽게 보는 경향이 있고요. 굉장히 좀 느린 편이고요. 성격도 느리고 움직이는 것도 느리고 약간 우유부단한 면도 보이고 이런 모습을 나타내는 게 인제 습한 체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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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체질 어떨까요? 반대죠 반대인데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네 축복받은 체질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여기 이 체구 중에서 뭐가 좋고 나쁘고 그런 건 없어요. 그냥 각각의 특징만 있는 건데요. 살은 잘 찌지 않는데 문제는 뭐냐면 건조한데 이 세포 건조가 너무 잘 돼요. 그러다 보니까 피부도 건조하고요. 입안도 건조하고 눈도 건조하고요. 그냥 다른 체질들보다 훨씬 더 쉽게쉽게 건조증이 잘 생겨요 기침도 계속 마른기침하구요. 가래는 없는데 계속 그냥 기침을 하는 거예요. 기침이 안 나요? 몸에 있는 물이 마르다 보니까 열이 위로 뜨면서 얼굴에는 발그스름한 홍조 같은 게 잘 나타나요? 안면홍조 열이 자꾸 올라서 내려가지 않는 거죠. 그리고 빈혈이 아닌데 어지럽기도 하고요. 그리고 장안도 마르다 보니까 변비가 잘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런 체질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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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렇게 딱딱 다녀가지고 뭐 이렇게 딱딱 칼로 베듯이 나눠서 얘기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그렇기보다는 섞여서 보통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입체적으로 사람은 생명체이기 때문에 이 한열 조습이 입체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표현을 해보면 열이 많으면서 습한 체질 그러면 습열한 체질이 되는 거예요. 여기 일4분면에 있습니다. 열이 많으면서 건조한 체질 조혈한 체질이에요. 찜통 생각하시면 되고요. 사막 열이 많고 뜨거워 건조해 열이 많은 게 아니라 반대로 냉해 차가워 그런데 굉장히 건조해 이런 체질이고 삼4분면에 그리고 요쪽에 있는 분들은 어떤 체질이겠어요. 굉장히 냉하고 차가운데 그래서 대략적으로 이렇게 네 가지 체질로 입체적으로 우리가 분류를 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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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같은 일 4분면 이 4분면 같은 사4분면 안에서라도 내가 만약에 열이 좀 많다 그러면 내 좌표는 여기 찍힐 수 있겠죠. 여기 그런데 열보다는 나는 굉장히 습기가 많네 습기가 조절이 안 돼 그러면 여기보다는 내 좌표는 여기 찍힐 수 있겠죠. 2쪽에 스키가 많은 쪽에 그러다 보니까 같은 습열 체질이라 하더라도 이 한열 조습의 정도에 따라서 찍힌의 위치가 계속 달라질 수가 있어요. 다를 수가 있어요. 자 그러면은 여러분한테 제가 이쯤에서 퀴즈를 한번 내볼게요 요즘 같은 장마철 우리나라 여름철 같은 덥고 습한 기후 이 시기에 이 네 가지 측면 체질 중에서 요즘에 가장 힘들 수 있는 체력이 뚝 떨어지는 체질이 무슨 체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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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더우면서 열이 많으면서 습한 체질 예 이 체질이 지금 이 시기에 가장 체력이 뚝 떨어질 수 있는 있기 때문에 반대로 얘기하면 체력 관리에 매진하셔야 되는 체질이에요. 지금 제일 힘들 수가 있어요. 습은한 체질은 열이 많으면서 습한 체질이에요. 당연히 열이 많기 때문에 열기가 몸에 많아요. 더위를 너무 많이 타요 그리고 습기가 많아요. 그러니까 땀을 비워도 틀려요 지금 같은 계절엔 그냥 땀이 뚝뚝 떨어지겠죠.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져요 정체가 체형에 보면 모든 사람이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상체 비만 위쪽으로 굉장히 살이 쉽게 찌는 분들이 많고요. 그리고 특징이 뭐냐면 혈압이나 중풍이나 어떤 심혈관 질환 그런 혈관 질환 에 걸릴 확률이 조금 높은 그런 체질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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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실제로 이런 혈관 질환 이런 것들을 이미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아서 항상 이런 것들을 관리를 기본적으로 질환 관리를 해줘야 되기 때문에 체력 관리 더 어려울 수가 있는 체질이에요. 주의해야 할 거 딱 한 가지만 꼽는다고 하면요 보약 영양제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몸이 힘들고 지칠 때 어떻게 하면 좀 힘나는 거 없나 보약 먹을까? 이런 생각은 그냥 안 하시는 게 좋아요. 한의학에서 보약이라고 하는 것들 뭐 노경 인삼 홍삼 이런 것들 보약은 기본적으로 굉장히 칼로리가 높아요. 굉장히 열이 많은 식품이에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열량이 많은 열을 많이 발생하는 그런 재료들이거든요. 근데 내가 열기가 뻗치는데 거기다 대고 그런 약이나 보약을 더 먹어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불난 데다 기름 붓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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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신에 그럼 어떤 걸 먹어야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어 너무너무 힘이 없고 그럴 때는 열기도 많고 습기도 많으니까 이거를 매일매일 잘 배출시키는 그런 음식들로 식취를 하시면 돼요. 예를 들면 제가 얼마 전에 유튜브 아마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참외 수박 오이 호박 다 밥과 과일이거든요. 그리고 거기에다가 곡류 중에서는 율무라든지 율무도 너무 좋고요. 그리고 콩 모든 콩이 일절 다 좋습니다. 상추 중에서는 보라색 나는 적상추가 특히 좋고요. 이런 음식들을 즐겨 하시면 도움이 될 수가 있고 운동은요, 하체가 조금 약할 수가 있기 때문에 체격은 큰데 그래서 하체의 근육을 단련하고 강화하는 운동을 꼭 매일마다 빼먹지 않고 이렇게 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공과 운동은 별로 추천드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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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안에 아주 파워풀한 에너지를 써서 힘을 써서 해야 하는 운동을 하다가 혈관이 약한 경우에는 또 이게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고강도 운동보다는 이제 한 중간 정도 왔다 갔다 하시면 되죠. 그래서 정도의 수위를 유지하면서 계속 걷기 운동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 주시면 좋은데 그렇게 함으로써 매일매일 땀을 충분히 배치해야 굉장히 쾌적하고 컨디션이 좋을 거예요. 매일마다 땀을 충분히 흘려주지 않으면 몸이 굉장히 안 좋아집니다. 몸이 점점 더 못먹인 솜처럼 그렇게 힘들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관리를 하시면 되고요. 두 번째 조혈 열이 많으면서 건조한 체질이 살이 잘 안 찐다는 굉장히 특징이 있어요. 우리 몸에 있는 모든 세포가 다 쉽게 건조해지고, 이 체질은 물을 잘 수렴하지 못해요. 그냥 다 말려서 없애고 그냥 물이 먹어도 온데간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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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까 탈수가 잘 되고요. 세포가 다 탈수되니까. 당연히 노화가 잘 되고요. 피부 주름도 잘 생기고요. 그러다 보니까 여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조기 완경 자궁 질환도 잘 생길 수가 있고 갑상선 쪽으로 문제가 생겨서 항진증 같은 게 잘 오실 수가 있어요. 이 조혈안 체질에서 주의해야 할 것 딱 한 가지 괄호 안 됩니다. 나머지 체질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다 괄호 안 좋고 하지만 괄호가 치명적으로 안 좋은 체질은 바로 조혈한 체질이에요. 그리고 관절같이 가장 물이 많아야 되는 곳 대표적인 게 이런 눈이라든지. 아니면 이런 관절이거든요. 무릎관절 거기는 항상 물이 많아야 돼요. 윤활액이 많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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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절염이 잘 생기죠 노화가 빨리 오니까 그래서 주의하셔야 하는데 그러면 어떤 음식이 보약이 되는가 라고 했을 때 이 체질 같은 경우는 당연히 열이 많으니까 그리고 이 건조한 내 몸의 세포를 보습시켜 줄 수 있는 보습 작용이 있는 음식들이 당연히 보약이 되고 어떤 체질보다 그런 의미에서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게 이건 물이 보약이 물 진짜 잘 챙기셔야 돼요. 가지라든지 시금치라든지 블루베리를 포함한 온갖 베리류 딸기 오디 여름철에 지금 나잖아요. 너무 좋아요. 메밀차 메밀도 굉장히 좋아요. 이런 음식으로 평상시에 식취를 하시면 그리고 자 운동 역시 고강도 운동은 금물이에요. 관절이 좀 약해요. 그래서 고강도 운동을 하면 우리가 정말 땀을 흠뻑 흘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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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가 되게 쉽기 때문에 역시 이제 운동 강도의 수위를 조절하는 게 좋고 사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체질은 운동보다는 식단 음식을 잘 챙기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그래서 비유를 치자면 운동의 중요성은 삼 식단의 중요성을 7항상 내가 먹는 거 식사 식단 잘 챙기는 게 건강을 챙기고 또 체력 관리를 하는 지름길이에요. 세 번째 볼까요? 한조한 체질 그러니까 몸이 냉하면서 건조한 체질은 겨울철에 건강 관리가 제일 힘들어요. 건조하면서 또 냉하다 보니까 소화액 분비도 잘 안 돼요. 위산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소화도 잘 안되고 많은 양을 많이 먹지도 못해요. 한꺼번에 그래서 또 운동하다 보면은 근육이 또 잘 안 생기는 그런 체질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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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방법은 이 체질은 조금 특이하게 일 삼 씩 보다는 일 육 씩 나눠서 여러 번 먹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위에 부담이 가지 않게 내가 소화 흡수할 수 있는 만큼만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우리 몸에서 따뜻하고 내 몸을 촉촉하게 자양시켜줄 수 있는 윤택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거는 혈기예요. 빈혈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혈액의 양이 굉장히 자꾸 부족할 수 있는 체질이거든요. 그래서 혈액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고열 작용이 있는 그런 음식들을 먹는 게 굉장히 도움되는 체질입니다. 예를 들면 살구 포도 모과 잣 포도 부추 너무 좋고요. 연근 너무 좋고요. 연어도 좋아요. 이런 음식들을 평상시에 즐겨 드시고 가까이 하시면 이제 식취를 하시는 거고, 대표적으로 약재 중에서 녹용이 이런 작용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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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네 가지 체질 중에서 보약과 영양제의 도움을 받아도 되는 받으면 좋은 체질이 바로 이 체질이에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여러분 보약과 영양제를 먹었을 때 가장 티가 안 나는 저희가 소위 그러거든요. 약발이 안 받는다.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럼에도 꾸준히 먹을 수 있다면 내가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력이 된다면 나한테 맞는 그런 보약이나 영양제를 먹어서 관리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운동은 운동을 해도 근육이 잘 안 생겨요 무조건 유산소 운동만 계속하는 것보다는 근력 운동이 훨씬 더 방점을 찍어서 근력 운동을 집중적으로 열심히 잘해 주는 게 좋고요. 물론 잘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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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꾸준히 그러든지 말든지 그냥 계속하시면 어느 순간부터 아주 점차 조금씩 체력의 밀도가 올라가다가 어느 순간부터 훅 한 단계씩 올라가요 이제 마지막으로, 사4분명 적응 뭔지 이 체제는 어떤 특성을 보이냐면요 무릎에 관절이 퉁퉁 잘 붓고요. 다리가 엄청 잘 붓고요. 하체가 비만이 많이 되고요. 하체 쪽으로 링크 순환이 안 되고요. 전반적으로 기운이 밑으로 가라앉는 그런 경향이 있고 대사도 되게 느려지고 저하증 같은 게 많이 오고 특히 전반적인 대사를 다 관장하는 항상 기능 저하 같은 게 같은 질환이 오기가 쉬운 그런 체질입니다. 내가 음식을 먹을 때 이왕이면 기초체온을 올릴 수 있는 음식 습한 걸 자꾸 말려줄 수 있는 이제 그런 음식들을 먹으면 되는데 대표적인 게 파 마늘 양파 계피 생강 작두콩 같은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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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음식들이 보약이 됩니다. 몸을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항상 몸이 자꾸 가라앉기 때문에 움직여야 돼요. 이 체질은요, 그리고 근력 운동보다는 그래서 유산소 운동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계속 내 안에 쌓이는 습기를 배출하고 땀을 배출하고 습기가 누적되지 않게 해주고 인제 이런 것들을 좀 해주시면, 좋고요. 네 가지 체질 중에서 반신욕에 가장 도움되는 체질이에요. 반신욕을 해서 몸을 따뜻하게 해서 몸을 순환시키고 그리고 땀을 흘려서 습기를 배출하고 그런 작용이 있는 반신욕이 제일 도움이 되는 체질이고 그래서 이 정도로 정리를 하는데 자 들어보시면 여러분은 어떤 체질에 조금 더 가까우신 것 같나요? 체력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우리가 체력 부자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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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까 기본적으로 제가 말씀드린 온도 그리고 충분한 수면과 효식 이 세 가지를 루틴으로 해서 꾸준하게 하면서 노를 열심히 저는 거죠. 거기에 딱 한 가지를 더 꼭 반드시 탑재하셔야 날개 바람 이 밀어주는 그런 약이 효과가 있을 수 있는데, 그게 바로 체질이고요. 여러분이 그것까지 해서 오늘 알려드린 이렇게 탑재를 하셔서 관리를 하시면 체력의 밀도를 높여서 체력 부자가 되는데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쪼록 많이 도움이 되시고, 또 유익한 정보였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그리고 앞으로도 또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그런 정보들이 있다면 라이브로 또 다시 찾아 뵐게요 여러분 감사해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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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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