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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 시대와 IT업계의 변화
1-1.
강사 소개 및 IT 업계에 대한 간략한 역사
강사는 컴퓨터 업계의 거목으로, IT 업계에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짐
주로 대학에서 강의하며, 현재 서울과 대구에서 활동
순자 씨로 불림
강사의 업무는 전산시스템을 설립하고, 관리하며, 개발하는 것
업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현장과 학계에서 공부하고 이해해야 함
1-2.
디지털 시대와 유비쿼터스 시대의 특징과 여성의 역할
컴퓨터 업계는 현재 디지털 시대와 유비쿼터스 시대로 진입
유비쿼터스 시대에서는 정보를 생성하고, 분석하며,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
특히 여성은 유비쿼터스 시대에 더 큰 역할을 함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개인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중요
공부나 일을 하더라도, '재미'를 추구하고 그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요구됨
1-3.
강사의 강의 스타일 및 앞으로의 계획
강사의 강의 스타일은 흥미롭고 참신하며, 유연
오늘 강의의 주제는 '정보 수집, 분석 및 공부의 효과성'
앞으로의 강의에서는 순자 씨들이 어떻게 승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지 이야기할 예정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승리를 이끌어 나가도록 도움
핵심적으로, 여대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공 예정
2.
행복과 알고리즘을 통한 문제해결
2-1.
학문과 행복
인간의 목적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함
학문의 목적이 행복과 마지막에 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함
행복을 찾아 주는 사람이 해피니스트라고 지칭
행복을 찾아주지 못하는 현 사회 상황에 대해 지적함
문제를 해결하면 행복이라는 주장을 제시함
2-2.
알고리즘의 역사와 의미
문제 해결의 방법론을 알고리즘이라고 명명함
건너 꼬물, 바다 꼬물, 슬슬 등의 수학자에 대해 소개하며 알고리즘의 역사를 설명함
현대에서는 알고리즘을 터득하는 사람이 승리할 것이라 주장함
알고리즘은 문제해결의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함
일류대학의 특징과 학생들의 중요성을 강조함
2-3.
알고리즘을 활용한 문제해결
알고리즘이 문제해결에 필요하다고 설명함
현대에 필요한 문제해결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함
경상도의 성질이 급하고 화끈함에 대해 설명하고 그것이 현재의 알고리즘에 반영된다고 주장함
서울의 특성을 설명하며 알고리즘에 대한 시대적 변화를 강조함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중요하다고 마무리함
3.
경상도 마인드와 현대 사회
3-1.
경상도 스타일과 현대 사회
경상도 스타일이란 싸움을 많이 하며 화끈한 성격의 표현법을 의미함
현재는 경상도 스타일이 바람직하지 않으며, 언어 사용에도 변화가 필요함
경상도 출신으로 불리게 되었더니 자존심을 갖게 됨
경상도에서 싸움을 하면 힘이 들어가지만, 서울에서 싸움을 하면 많이 들게 됨
경상도에서의 싸움과 서울에서의 싸움은 학생들 사이에서 대비되는 경향이 있음
3-2.
경상도 스타일의 변화와 IT 기술
IT는 툴로, 목적이 아님
기술자는 목적이 아닌 도구로 보아야 함
IT 도구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함
이러한 접근방식은 경상도에서 한번 성공한 사례로, IT를 도구로 활용한 케이스가 있음
현재 우리나라에는 IT 기술자가 많이 부족함
3-3.
해외에서의 경상도 스타일 활용
호주와 같이 해외에서는 경상도 스타일이 성공적으로 활용됨
호주에서의 생활비는 한국보다 저렴하며, 많은 이 이유로 찾아갈 수 있음
돈을 벌기 위해선 경상도 스타일을 이용한 IT 기술 활용이 필요함
경상도 스타일을 활용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음
결국, 경상도 스타일도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 중 하나임.
4.
정보기술의 중요성과 해외 진출 전략
4-1.
현대 사회에서의 직업과 기술의 중요성
현대사회에서 직장은 조직 내부에서만 일하는 것이 아님
직장을 다른 곳으로 옮길 때마다 몸값이 오름
평생 먹고 살 도구를 선택하기 위해선, 현재 유비쿼터스 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야 함
자신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늘 기술로 만드는 능력이 필요함
전 세계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해외 취업을 위한 해외 유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함
4-2.
대학교와의 협상 능력
대학에서의 학교 선택보다는 자신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함
특히, 학교 선택에서는 해외 취업을 위한 기술력을 보고 협상할 능력이 필요함
학교와의 협상에서는 학교보다는 기술을 우선시 해야함
인터넷을 통한 협상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온라인 강의와 같은 디지털 콘텐츠 개발도 중요해짐
4-3.
해외 유학의 필요성
현대 유학의 중요성과 그 방식에 대해 논의함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해외 유학을 통해 직접 기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해외 대학의 석박사 과정을 수강하고, 해외 취업을 준비함
미국 노바대학과 대구사이버대학교와 같은 학교와의 MOU를 통해 학문적 협력을 추진함
5.
웨어의 가치와 휴머니어의 중요성
5-1.
웨어와 휴먼웨어의 차이
웨어는 완성된 기술을, 휴먼웨어는 기술자를 의미함
과거에는 페인트만 잘칠 줄 모르고 페인트 칠하는 기술자도 풍미로운 인생을 살 수 있었음
현재는 페인트 칠하는 기술이 아닌, 문제해결 능력이나 자기개발 능력, 기술 능력 등이 중요함
웨어 대신 휴먼웨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교육 상황을 반영함
5-2.
젊은이들의 결혼 관습 변화
과거에는 얼굴 페인트 칠만으로 결혼 성공이라 여겼음
요즘은 전문적인 중매 능력과 자격증 소지가 결혼에 있어서 중요하게 여겨짐
이제 연인 관계에서의 중매가, 결혼에 있어서 서로의 가치관을 맞추는 중매로 인정받음
특히, 전문직 종이나 여성들이 남성에게 더 선호받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음
5-3.
문제 해결의 도구 변화
과거 원시시대의 원시적인 해결책으로 문제를 해결했었음
산업혁명이 이어나가며 문제 해결 능력이 세상을 지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됨
그러므로,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이나 툴은 시대마다 변화하는 추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빌라에서 100억원을 벌어드는 회사도 생겨난 현재, 방에서도 돈을 벌 수 있음을 깨닫게 됨
그러므로, 어디서나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함
6.
산업화 시대에서 정보화 시대로의 변화
6-1.
산업화 시대와 정보화 시대의 차이
산업화 시대의 주 문제 해결 도구는 지식이었음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세상을 주도하였고, 시험 성적이 모든 것으로 여겨짐
정보화 시대는 컴퓨터 데이터로 문제를 바꾸고, 데이터를 이용해 문제 해결함
데이터는 원시 자료를 넘어 사람의 일거리가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 됨
6-2.
데이터와 정보의 차이
데이터는 원시 상황에 대한 처리 전 후의 상태
정보는 데이터를 사람이나 컴퓨터가 처리하여 압축한 결과물
데이터를 정보로 바꾸는 것이 회사의 업무, 이를 통해 이익을 창출함
현재는 데이터와 정보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
6-3.
디지털 시대와 유비쿼터스 시대
디지털 시대의 특징은 논리와 디지털을 중심으로 함
유비쿼터스 시대는 온라인 활동을 의미하며, 정보화와 디지털과 연관됨
현재는 산업화, 정보화, 유비쿼터스 시대를 거쳐 가면서 전적으로 디지털 시대에 몰두하고 있음
의식 구조, 취업 등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어 있음
7.
디지털 시대의 변화와 부자들의 등장
7-1.
디지털 시대의 도래
산업화 시대에 놓여 있는 현대 대학들의 문제점을 설명함
과거의 산업화 시대와 현대의 정보화 시대의 차이를 설명함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 물리적, 하드웨어적 요소에 집중한 반면 현재는 디지털과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둠
IBM과 같은 회사가 전세계적으로 부자이기 시작했음
7-2.
디지털 시대의 부자들
디지털 소비 시대에 부자들이 생겨나는 현상을 설명함
과거의 자동차와 현대의 IT 회사들로 부자들이 등장했음
온라인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메가스터디 등이 큰 주식 가치를 가지게 됨
10대 부자 중 7명이 디지털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을 소유함
7-3.
디지털 시대의 미래
불행히도 지방대학들은 아직도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교육을 제공함
젊은이들이 불가능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블루오션(희망의 바다)에서 새로운 마인드를 갖도록 권장함
이제 부자들은 물건 판매에서 벗어나, 콘텐츠와 정보 판매에 집중해야 함
앞으로의 대통령들은 부드럽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함
8.
산업화 시대와 온라인 세계의 등장
8-1.
산업화 시대와 현실 공간
산업화 시대에는 현실 공간에서 일과 생활이 이루어짐
현실 공간에서 공부, 쇼핑, 취업 등의 활동을 진행
현실 공간이 점차 파괴되며 전자공간에서의 생활이 증가
전자공간이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공간을 지칭함
현실 공간에서의 활동이 점차 전자공간으로 이동함
8-2.
전자공간에서의 일자리와 돈 벌기
전자공간에서 돈을 많이 벌어야 함을 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 공간 이외의 온라인에서 일을 함
공무원, 기업체, 학원 등 다양한 곳에서 전자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온라인화 되면서 공무원이나 비서 등의 직업이 사라보이지 않음
현실 공간에선 취업을 통해 돈을 벌어야 함에 집중하게 됨
8-3.
온라인 회사와 공부 방법 변화
현재 대부분의 기업체가 온라인으로 활동하며, 이를 위해 전자공간에서 일을 함
회사 내부의 모든 업무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전자 공간에서의 직장이 됨
벌어진 시대 변화에 따라 공부 방법도 변화함
강의의 경우,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서 학습을 하는 형태가 많음
온라인을 통한 교육은 학교나 기업에서 더 이상 의무가 아닌 선택적이 될 수 있음
9.
디지털 시대의 변화와 유비쿼터스 공간
9-1.
디지털 시대의 도래
인터넷을 활용한 회의 및 전자회의 능력 강조
데이터와 정보화에 대한 중요성 강조
현실 공간에서의 돈 벌기에서 전자공간에서의 돈 벌기에 변화
유비쿼터스 공간이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공간을 의미
유비쿼터스 공간에서의 코리아, 유러닝 등 새로운 개념 소개
9-2.
유비쿼터스 공간의 진화
유비쿼터스 공간은 컴포넌트인 인터넷과 컴퓨터의 기능을 활용
전화, 인터넷, TV가 퓨전 형태로 결합된 것이 와이브로
와이브로의 등장으로 인터넷에서 무선으로 방송을 송출 가능
IPTV의 시작인 하나티브로의 등장과 그 속성 설명
9-3.
유비쿼터스 경영과 준비
인터넷을 활용한 사업에 대한 가능성
개인이 채널을 만들어 방송 사업을 하는 윈도비니아 소개
기업체에 들어가든 개인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유비쿼터스 공간의 활용 방법
대학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
10.
인터넷의 변화와 멀티미디어 활용
10-1.
인터넷과 컴퓨터의 역할
인터넷은 컴퓨터와 통신, 전화 등을 연결하는 도구
인터넷에서 서버의 중요성 이해함
서버에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 이해함
클라이언트가 서버의 정보를 이용하며, 서버는 주로 광고 등으로 수익을 얻음
현대 인터넷은 클라이언트 서버 모델이 주를 이룸
10-2.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활용과 수익
클라이언트는 돈을 쓰며, 서버는 돈을 벌어 가치를 창출함
사회 구조,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정보 판매와 서버 모델이 활용됨
유비쿼터스 시대에서 클라이언트는 스스로 서버 역할을 하며, P2P 구조로 변화 예측함
개체의 집합인 객체를 서버 구축의 주요 요소로 이해함
향후 인터넷 공간에서도 돈을 벌 수 있음을 인식함
10-3.
웹서버의 구조와 특징
웹서버는 강의나 홈페이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 이해함
IP 버전 6와 P2P의 활용이 앞으로의 인터넷 변화 예측함
인터넷 상의 모든 객체가 IP로 연결되는 P2P 구조에 대해 학습함
네이버 등의 사례를 통해 웹서버와 돈 벌이와의 관계 이해함
앞으로 인터넷 공간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객체가 정보를 판매하는 것임을 인지함
11.
유비쿼터스와 데이터 활용
11-1.
유비쿼터스의 개념과 필요성
유비쿼터스는 모든 객체가 컴퓨터와 인터넷이 되는 개념을 말함
이로써 인터넷이 위성파 되어, 전자공간과 현실공간이 믹스되어 유비쿼터스가 가는 곳곳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가능해짐
이는 주민등록번호처럼 각 개인에게 컴퓨터 아이디와 인터넷 주소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함
유비쿼터스의 도입은 투명성 증가, 범죄 방지 등의 이점을 제공함
11-2.
기업에서의 유비쿼터스 활용
현대 기업들은 서버를 활용해 물리적인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이동시키고, 비즈니스 투 비즈니스를 실현함
기업들은 웹마스터를 채용해 회사의 모든 컨텐츠와 데이터를 관리하고, 이를 통해 전자공간과 현실공간을 통합해 운영함
기업 내 서버 없는 직무는 거의 없게 되었으며, 모든 기업이 서버를 가지고 운영됨
기업의 모든 데이터는 주로 데이타베이스와 관련되어 있음
11-3.
데이터의 중요성과 활용
서버를 만드는 웹마스터 같은 IT 전문가들은 기업에서 많은 요구사항을 처리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함
데이터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현재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기준 중 하나임
기업에서는 서버를 가지고 있는 사람뿐 아니라, 그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능력 또한 중요하게 인식함
기업은 더 이상 수동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회사가 아닌, 데이터를 활용해 유리한 경쟁력을 갖추는 회사로 변화하고 있음
12.
IT 취업 준비와 자격증
12-1.
IT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전공 공부
IT 관련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이해 필요함
포토샵, 3D Max 등의 툴을 사용하는 능력에 대한 이해도 필수적임
이공계는 이런 기술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며, 인문계는 기획 및 운영 전략에 초점을 둠
학자금은 자체적으로 여러가지 툴을 배워야 하며, 그를 기반으로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함
기업들은 사이트를 만드는 것과 마케팅하는 것에 있어서 이공계와 다른 방식을 사용하므로, 전공에 맞는 학문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함
12-2.
IT 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
IT 업계에서 일하는 라이선스를 얻기 위해선 국제 자격증과 국내 자격증이 필요함
국제 자격증은 선진국에서 일할 시 기업들에게 더 많은 이점을 제공함
국내 자격증 중에서도 정보처리 기사, 정보검색사, 사무자동화 기사, 워드, 파워포인트 등이 중요함
자격증을 통해 인터넷과 전자공간에서의 능력을 갖추면 취업에 도움이 됨
국제 및 국내 자격증 뿐만 아니라 라이선스도 취득하는 것을 희망한다면 해당 분야의 자격증을 챙기는 것도 중요함
12-3.
IT 취업의 기회와 실질적인 취업 방향
IT 분야에서의 취업 시장이 넓어 다양한 기회가 존재함
그러나 실질적인 취업을 하려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증과 지식을 갖추어야 함
인터넷을 이해하고 네트워크 구조를 이해하면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음
다양한 자격증 및 라이선스 취득은 해당 분야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과정임
국제, 국내 자격증 및 라이선스를 통해 인터넷 공간에서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임
화자 1
00:20
저도 좀 셀 수 있지 예 죄송합니다. 아 자 반갑습니다. 아 예 제가 방금 서울에서 전쟁 쳐다와 가지고 꼬라지가 엉망이죠. 예 에 꼬라지 몰라요. 제가 오늘 갑자기 특강에 의뢰를 받고 자 우리 영남대학교는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여기서 저도 하기도 좀 했고 과거에 또 우리 영남대학교 어떤 전산시스템에 종사를 했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뜻깊은 대학이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저는 잠깐 소개하면은 저를 모르시나요?
화자 1
01:11
우리 순자 씨 모르시나 몰라요. 다들 순자씨잖아요. 순자 씨 내 사랑하는 순자 씨 예 컴퓨터계 3대 거목을 마지막에 가르켜 드릴게요. 거목 저는 이제 포항제철 전산실에 근무하다가 93년에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IT 회사 그 당시 비트컴퓨터라고 대구에서 했어요. 대구서 그리고 이제 95년부터 대학의 경임교수로 강의도 하고 아주 컴퓨터 업계에 조폭으로 통합니다. 그래서 나바리 관리를 제대로 못 했습니다.
화자 1
02:05
예 그래서 어 이렇게 하다 보니까 제가 이렇게 벌써 컴퓨터 세계 IT 세계에 또 학교와 그다음에 현장에서 공부하고 한 지가 벌써 20년이 넘습니다. 넘다 보니까 나름대로는 가는 길을 이제 터득이 됩니다. 그래서 그걸 오늘 여러분한테 마음껏 1번 뿜어 드려야 되겠다. 이렇게 폼 잡고 왔는데 폼 잡기는 고사하고 지금 꼬라지가 엉망이라 가지고 좀 상태가 아주 좋은데 여러분들이 같이 호응을 해 주시길 바라고 어 그래서 오늘 형식 없이 여러분하고 같이 2시간 동안 우리가 1편의 영화를 한번 만들어보자 이 말입니다. 그죠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한테는 가장 값진 시간 또 인생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시간 비록 2시간이지만 그죠 아주 재미나게 열광적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오늘 세미나가 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 알았어요.
화자 1
03:03
예 좋습니다. 여러 가지 할 이야기가 많은데 좀 형식이 없어요. 지금 그래서 오늘 주제는 주제가 뭐죠 디지털 시대 발음도 잘 안 되죠. 디지털 디지털 시대 정보 수집과 해석이라는데 굉장히 함축적인 개념입니다. 그죠 그래서 오늘은 이 주제를 근간으로 좀 더 크게 아주 큰 여기부터 하면서 마지막에 우리가 핵심적으로 특히 우리 오늘날의 여대생들이 우리 순자 씨들이 어떻게 하면 앞으로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생산적으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야 된다는 거죠. 꼭 먹고 아니 먹고 둥지까지 불태줘야 됩니다. 요즘은 생산성 그래서 특히 과거의 산업화 시대보다는 지금 정부와 특히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는 우리 여성의 역할이 굉장히 큽니다. 우리 회사에서도 그렇고요. 우리 회사에서도 이미 팀장들이 우리 순자 씨들이 많이 돼요.
화자 1
04:02
특히 우리 IT는 특히 유비쿼터 시대에 데이터를 처리하는 업무 모든 게 과거에 몸으로 때우고 그죠 닦고 조이고 기름 치는 게 모든 게 데이타화돼서 프라세싱에 의해서 정보가 만들어지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특히 여성들이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는 유비 그래서 제가 주로 좀 무서운 데 강의를 많이 하고 다녔어요. 여기 보시면 해군사령부 군조직 이런데 또 이렇게 쫌 험한 데 강의를 많이 다녔는데 오늘 우리 순자 씨들만 모아놓고 강의하는 건 처음입니다. 그래서 오늘 굉장히 부드럽게 해야 되는데 제 스타일은 나중에 보면 과격하거든요. 예 에 그래서 어 오늘 제가 스타일 한번 꾸겨보겠습니다. 좋습니다.
화자 1
04:48
예 하여튼 뭐 결론적으로 우리 우리 여대생들이 여러분들이 앞으로 조금만 방향 설정을 잘하면 제가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건 뭐냐 하면은 요즘은 열심히라는 단어는 굉장히 안 좋은 단어입니다. 열심히 열심히 한다는 자체가 나쁜 거예요. 유비쿼터 시대는 에 아주 생산적으로 여러분들이 어떤 일을 하더라도 공부를 하더라도 내가 1시간을 해놓고, 열심히 효과를 내야 된다는 거 그죠 그래서 그게 지금 디지털 시대고 그 원리가 앞으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원리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게 무엇인가 또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앞으로 IT 시대에 특히 유비쿼터스 시대에 여러분의 역할을 3배 4배 하느냐 그죠 오늘 해답을 반드시 주고 가겠습니다. 상태 봐가면서 여러분 상태가 좋으면은 에 그래서 뭐 여러 가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시작하지 뭐요 준비됐습니까? 아이올라딘 예 옷 벗을까요?
화자 1
05:47
옷 벗으면 빈데 어 옷 벗으면 안 되나 이거 1주일 뒤에 많이 샀어요. 아니 어 우리 회사가 작년까지 이제 대구의 본사였습니다. 명덕로타리에 보면 경북여고 맞은편에 보면은 우리 M2M이라고 거기에서는 가장 높은 10층입니다. 10층 우리 대구에선 거일대에선 가장 거기였는데 작년부터 이제 본사를 서울로 옮겼습니다. 서울로 그래서 제가 이제 주로 거의 목요일까지 서울에 있고 그 다음에 금요일은 대학 수업 때문에 대구 있고 그리고 이제 서울에 오면 반드시 저한테 연락하면 됩니다. 예 연락하면 상태 좋으면 나가고 여러분의 가이드가 충분히 되어 드릴 수 있거든요.
화자 1
06:43
그래서 본사는 지금 서울에 있고 디지털 단지에 저희들이 본사가 있습니다. 본사가 있고 현재 경북여고 맞은편인 M2M은 지사가 되고요. 또 저희들도 돈을 많이 못 벌었지만 어 돈을 많이 번 것처럼 보여요. 또 이 팔공산에 가다 보면 MTM 800평의 연구센터도 있습니다. 지나가시다 심심하면 놀러오시고 거기는 주로 공이 많이 꾸며 먹어요. 그래서 본사가 서울에 있고 대구의 지세가 있고 연구센터가 인제 팔공산 동명 들어간 한티지에 들어가는 입구에 여러분 지나가다 보면은 M2M이라고 딱 있어요. 그러면 저를 생각하십시오. 그리워 가십시오. 예 어 그리고 또 호주에도 시드니 옆에 캔시라는 도시에 저희 지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쪽 이야기도 제가 해드리고요. 현재는 1개의 본사와 4개의 지사 하나는 해외에 있고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그죠 저는 현재 대구 사이버대 교수로 있고요.
화자 1
07:39
어 그 다음에 사이버대학 교수는 뭐 안 나가잖아요. 1번만 해놓고, 여러 군데 제가 했어요. 그래서 계대 출강 나가고 또 대공대의 견인으로 있고 뭐 욕심이 많아서 하는 게 많죠 집도 여러 군데 있고 예 와이프는 1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좀 나름대로는 재미나게 아주 어 재미로 합니다. 재미 그래서 내가 오늘 이야기 중에서도 여러모로 여러분 또 앞으로 재미를 느껴라 제가 아주 좋아하는 단어 중의 하나가 아이 인조이 굉장히 중요한 단어거든요. 즐기는 놈한테는 즐기는 순자 씨한테는 따로 할 자가 없어요. 예 우리가 컴퓨터 게임 피시방에서 24시간 게임하다가 디비 지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 왜 그래요. 얼마나 재미있었으면 죽을 줄도 모르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공부를 하더라도 앞으로 여러분 산업 현장에 직업을 구해서 일을 하더라도 재밌게 하는 사람한테는 따라갈 적 없어요. 공부가 재밌어 봐 1등 하겠죠.
화자 1
08:39
그래서 여러분 재미가 뭔가 재미는 스스로 메이킹 하는 겁니다. 오늘 그런 이야기도 하고 내가 욕심이 많아서 많은 이야기를 내가 어 휴식 없이 될 수 있으면 2시간 해드릴게요. 알겠죠. 기대해도 좋습니다. 들어가 봅니다. 빠져봅시다 그래서 아주 큰 이야기 합시다. 현재 여러분들이 우리 순자 씨는 공부 많이 지금도 공부 중이죠. 예 유치원 나왔나요? 아 대단하네 유치원 못 나왔죠 고양이 봉 안 와서 예 그리고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 이 시간과 대학까지 인생에 거의 3분의 1 빨리 죽는 사람 반이다. 반 반 이상을 우리가 공부 우리가 하고 싶은 것도 뭐하고 어떤 테두리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서 룰 안에서 우리가 공부를 합니다. 아 우리 순자 씨는 공부를 왜 하나요? 공부하는 목적이 이 시간에 또 학점이 걸려 있다.
화자 1
09:35
카네 학점 왜 공부하시나 솔직히 우리끼리니까 에 나 내가 학점 안 좋으니까 이야기해 괜찮아요. 에 솔직히 이야기 공부 왜 하나요? 원천적인 이야기부터 해보자고 우리가 오늘 완전히 성공한 시간이니까. 여러분 완전히 변화돼야 되거든. 우리를 찾아봅시다 우리를 왜 공부하나요? 왜 이래 또 오시나요? 공부하는 목적이 뭐야? 빨리 진도 나가야 되지 예 취업할라고 아주 현실성도 있고 1번은 더 공부를 왜 하나요? 남들 다 하니까 흘러가는군요.
화자 1
10:10
법을 전공하셔야 되는데 흘러가는 거 물 수 자에 갈 글자 그런데 어떤 친구는 공부 왜 하노 카니까 내가 어떤 특강 가니까 학문이 뜨거운 질 탐구하기 위해서 그래서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한 친구도 있고 방금처럼 우리 순자 씨처럼 지역 남들 하니까 그런 이야기를 다 들어보니까 한마디로 뭐냐 잘 살아 보여 잘살아 우리가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좋은 대학 가고 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데 취직을 해서 남들보다 돈 10원 더 벌고 좋은 집에서 만나요? 좋은 어 그 부군들 만나가지고 행복하게 죽을 때까지 잘 살아보려고 공부하는 거야. 맞습니까? 현실적으로 어떤 사람 뭐 학문의 뜨거운 진리 마지막은 행복입니다. 그죠 그래서 오늘 시작은 뭐부터 한다. 행복부터 합니다. 이 IT 특강에 유비거든. 행복이라는 단어 해피니스트 행복 여기에 모든 해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우리 인간이 사는 목적은 행복이었습니다.
화자 1
11:09
정치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우리 IT도 마지막은 뭐다 행복 추구입니다. 그런 생각이 드시죠. 그래서 아주 옛날부터 이 행복을 찾기 위한 행복을 찾아 주는 사람이 미배자가 됐고 현재 우리 무여 형님이 우리한테 행복을 찾아 주나요? 그러다 보니까 이거 행복을 못 찾아 주다 보니까 여러 가지 지금 분위기가 안 좋습니다. 에 10등신이죠. 너무 기피하라카지만 나중에 다 날아나와요. 그래서 인제 저는 IT적으로 했어요. 했거든요. 그러면 우리 인간이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만히 앉아서 입만 벌리면 행복하느냐 그게 아니더란 말입니다. 실은 행복해지려 하면 반드시 문제해결을 해줘야 됩니다. 참 신이 우리 인간을 그냥 놔두질 않아요. 반드시 문제를 줘서 이 문제 해결을 현명하게 하면은 문제해결의 선물은 뭐다 행복이더라 이 말입니다.
화자 1
12:05
문제해결 우리 여러분 고3 때 대학 입시 문제 잘 푸니까 좋은 대학 와서 행복해 행복하지도 않지만 일단 순간적으로 행복해 느끼잖아요. 그리 취업도 안 가잖아요. 그죠 열심히 여러분 공부를 해서 여러분 앞에 문제를 어 거기 면접이든 실무든 시험이든 문제해결을 다 남들보다 잘하니까 아 대기업에서 이리 와 연봉 1억 더 줘 뭐 이런 거잖아요. 맞나요? 그래서 문제 해결이다. 이 말입니다.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공부하는 목적도 여러 가지 우리 과와 다르지만 마지막은 세상에 나가서 여러분 앞에 많은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배우고 있는 겁니다. 방법 그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이 시간까지 있는 겁니다. 근본적으로 그렇죠. 아니 뭐할라고 여기 교수님 땜에 앉아있어요. 집에 가진 게 돈밖에 없어가 우리 영남대학교 돈 주려고 앉아있나요? 아버지가 부자입니까?
화자 1
13:05
아버지 뭐하죠. 잘 그립니다. 너희 아부지 뭐하노 주로 난 이런 허망한 강의를 하다 보니까 오늘 적응이 안 돼요. 우리 남학생이나 남자들한테 가면 니네 아버지 뭐하노 이러거든. 반드시 나오는 답이 아버지 건달인데요. 어디서 많이 들은 대사 아닙니까 그래서 문제해결인데 이제 이 문제해결을 우리 IT에는 어떤 용어를 쓰냐 하면 알고리즘이다. 이렇게 알고리즘 아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알고리즘 어떤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론을 문제해결의 방법을 우리 IP에서는 알고리즘이다. 이래 이야기합니다. 원래 이 알고리즘은 사람 이름이었습니다. 옛날에 건너 꼬물 건너 바다 건너 슬슬 참 옛날에 가보면은 아라비아의 수학자 중에 알고리즘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화자 1
13:59
근데 그 시대에 세상 사람들이 살다가 문제 바로 문제가 부딪쳤을 때 이 알고리즘 하는 사람한테 오니까 아주 현명하게 생산적으로 문제 해결 방법을 가르켜 주더라 이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날 특히 수학과 수학이나 우리 전산에서 문제를 풀어 나가는 방법론을 알고리즘이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앞으로 현대는 알고리즘을 터득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알고리즘은 문제해결 방법 그래서 우리가 일류 대학 뭐예요? 대기업에서 일류 대학 좋은 대학 출신들을 뽑는 게 뭐예요? 에 고등학교 졸업한 학생들보다는 특히 또 지방대학 학생보다는 어 일류 좋은 대학 학생들이 그 회사에 가서 일을 할 때 문제가 생길 때 아주 현명하게 생산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니까 일류대의 일류대를 찾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도 오늘 무 이 시대에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방법론을 오늘 가져가는 거예요. 엄청난 겁니다.
화자 1
14:55
이제까지 공만금 다 내한테 다 내야 돼 이거 어 근본적인 걸 건드려주는 거죠. 맞습니까? 오늘 뭐 과연 이 유비쿼터스 시대 여러분의 졸업해서 나가는 시대에 에 문제 해결 방법이 뭔가 그죠 그걸 오늘 찾아가야 되겠죠. 마지막으로, 굉장히 심플합니다. 심플하게 아름답거든. 복잡한 게 우리 저 잠깐 간간히 수업시간이 아니니까 어 우리 그 이 학생들의 매력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 손자 씨들의 매력이 과거에는 여자 참 여자 이 단어가 굉장히 중요한 단어죠 여자 여자 여자 설운도가 그렇게 구설프게 이 노래 여자 여자 과거에 우리 때만 해도 여자 하면은 생각나는 게 여자 이콜 내숭입니다. 내숭 내숭을 아시나요? 내숭 이 여자는 다 내숭을 잘 들어야 좋은데 시집가고 어 이러는데 요즘은 바뀌더라구요. 내숭이 아닙니다.
화자 1
15:52
단순무식입니다. 요즘은 그리고 나중에 재밌는 게 많은데 예 여자의 이야기 참 이거 오늘 어 특히 우리 우리가 여기 계신 손자 씨는 다 고향이 어디 남쪽이죠. 예 대구 경북 에 그래서 특히 저 오늘 내가 오늘 옵션으로 하나 말 나왔으니까 미리 이야기해버려 지금 성질이 급하니까 우리 특히 지방대에서 공부를 하고 서울 쪽에 취업하시는 우리 그 순자 씨들은 상당히 조심을 해야 돼요. 서울에 가면 업체에 가보면 어떤 여직원의 별명이 헷갈려카는 여직원이 있더라고. 여직원의 별명이 햇갑이 이러더라고. 해깝다 하는 말을 아시나 그렇지 우리 경상도 다 알아 개방 서울에서는 회갑닥 하면 먹는 긴가 몰라요. 어떤 일이 있냐 하면은 보통 이제 우리가 열심히 해가 좋은 데 취집 가잖아요. 취업을 하잖아요.
화자 1
16:52
시집 가는 것도 아니고 어 가서 이제 보통 서울에서는 뭐 지하철 우리도 대구도 뭐 지하철 있습니다만 거의 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다 보니까 어떤 그 여학생이 취업을 해 가지고요. 좋은 회사 취업을 해가 첫 출근을 하는데 가슴이 설레잖아요. 첫 출근하고 그리고 서울은 처음이라 몇 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자기 딴에 밤새도록 좋은 티 안 낼라고 우리 경상도가 우리끼리 있어서 괜찮은데 에 서울에 가보면 바로바로 촌티 납니다. 우리끼리는 괜찮아요. 표가 바로바로 나요? 아주 그 우리 자기가 사용하는 언어 이 단어에 자기 성격이 많이 들어가 있고 우리 경상도는 성질이 급하고 화끈해요. 여자도 그래요. 성질 급해요. 성질이 급하다는 게 어디 있냐 단어에 다 숨어있어요. 예, 예를 들면은 우리 집에 계신 할머니가 놀다가 들어오시면은 어떻게 해요.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할머니 이제 오셨습니까? 이래 하잖아요.
화자 1
17:49
우리 경상도는 성질이 얼마나 급한지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 없잖아. 세자를 줄이제 오늘 보너스 오늘의 보너스 있다. 할머니 이제 오셨습니까? 할머니가 놀다가 오시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이야기하시나 어 그 언어를 보면은 그 나라의 국민성이나 지역성이나 특히 우리 경상도는 성질이 급하고 아주 욕도 잘하고 화끈해요. 에 그래서 과거에는 우리 경상도에서 대만 있는 사람들 화끈한 사람들이 날을 잡았잖아요. 알죠 막걸리 1잔 먹고 죽자 박정희 어 본인은 누구십니까 친구야 이 정말 경상도에 아침까지 경상도거든.
화자 1
18:42
왜 그 시대에 그런 마인드 그런 사람들을 요구했으니까 60년대 70년대 80년대 대만 있는 사람 에 경상도 기질이 통했으니까 과거에는 경상도가 제일 부자였습니다. 삼성도의 본거지도 경상도요 아시겠습니까? 경상도 삼성물산 경상도는 경상도 경상도 사람이 우리나라 정치 경제를 다 잡았어요. 근데 지금은 우리 경상도는 꼴등입니다. 모든 면에서 왜 시대가 경상도의 기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내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 경상도적인 마인드도 바꿔야 돼요. 그 몸 바꾸면은 앞으로 우리는 행복의 선물 받기는 힘들어진다 지금 시대는 우리 경상도 마인드하고 안 맞아요. 성질 급하고 화끈하고 싸움 잘하고 옛날에 이 조직들도 다 경상도 출신이야 에 이 경상도 경상도 산칼 이러고만 양해대나 피바다 야들이 다 잡았는데 요즘은 그게 아니에요.
화자 1
19:40
예 그래서 우리 단어의 언어를 보면 지형성을 다 알 수가 있고 그죠 근데 저도 그랬어요. 저도 이거 한가득 하거든. 이 스타일이 아니 저기 조폭인데 에 서울에서도 싸울 일 있어 함 싸웠어 내 화가 나가 그래서 싸웠다고 이거 싸움을 하고 그래 경상도 스타일은 내 스타일이야 그래서 내가 하는데 아이 싸움이 안 돼요. 이게 말을 뭐 알아 들어봐. 말은 여러분들 말을 뭐하러 듣네 세대 차례 내 올해 나이 29인데 이렇게 차이 나시나 예 그래서 내가 이렇게 싸움을 당하는데 이놈의 새끼 멧돼지를 수금풀로 이카니까 뱃돼지를 몰라 너가 멧돼지 하니까 멧돼지요 하얀 돼지 말이죠. 아이 사업 미션이 안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우리끼리는 모르는데 우리끼린 되잖아.
화자 1
20:34
우리끼리는 되는데 어 내가 요즘 서울에서 이제 전쟁을 치지요 중소기업청 일도 하고 산자부 장관도 잘 나갑니다. 또 명박형 형도 내일 만나고 뭐 명박형도 우리 누군지 알지 고향이 남쪽입니다. 저 흥해 저 고향은 또 거기예요. 그래서 앞으로 이제 우리 또 경상도가 작겠지 제2자치가 있으니까 경상도의 자존심으로 지금 서울에서 전쟁을 치고 있는데, 그러니까 우리 지방에서 특히 대구에서 올려온 여대생들이 실수를 하더라고. 자기 딴에 총티 내도 괜찮은데 그 경상도 말이 표가 나니까 촌티 안 낼라고 밤새도록 서울말 연습을 해서 잠도 못 자고 서울말 연습 쫙 했는데 첫날 출 첫 출근에 우리 우리말로 이 뾰록이 났는 거예요. 지하철에서 가방 첫 출근인가 가방을 들고 이래 서 있으니까 아 그래도 우리 경상도가 미인이잖아요.
화자 1
21:29
서울 남자가 다 괜찮으니까 아가씨 가방을 달라고 했지 그러니까 우리 경상도 아가씨가 어떻게 했는지 알아요. 괜찮아요. 별로 안 무거우니까 여기까진 서울남 맞잖아. 여자 많이 없잖아. 괜찮아요. 이거야. 괜찮아요. 헷가마요 네, 알겠습니다. 이거 해깝다 하는 말은 해깝다 하는 말은 옛날 이야기 몇 년 전에 여러분 선배들 우리 영남대학교 여러분 순자선배 해깝다 하는 말이 많이 써 그 해깝다 이러지 어 가볍다 카나 마이 설화 돼가네 그래서 횟갑이라는 별명이 막 근데 우리 서울에서 촌티 내야 돼요. 어 앞으로 이제 서울이나 해외 취업하면 촌티 내야 돼 영어도 촌티스럽게 해야 돼요. 굴리지 말고 완전 경상도 영어 있잖아.
화자 1
22:25
아 알죠 아이 라이크 더 유 뭐 이런 경상도 파워가 좋습니다. 예 머리만 잘 쓰고 오늘 방향만 잡으면 우리 경상도가 또 한번 어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휴머니어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는 힘을 나는 그걸 알아냈어요. 내가 지금 실천하고 있어요. 근데 혼자 자들하고 싸우니까 힘이 들지 전쟁이죠. 야전사령관 하다 보니까 여름은 빨리 떠올린 또 해외에 와서 내하고 손잡고 한번 석권합시다. 어 100만양병설 10만 양병설 뭐 주제도 없이 막 이야기 하잖아요. 그 백만양병설 나는 요즘 우리나라에다가 또는 서울 시장 대구시장 이야기해요. 어 시장이여 무여 형님 100만 양병설 우리나라 정말 기술 특히 IT를 도구로 여러분 IT는 목적이 아닙니다. 컴퓨터 인터넷 IT는 목적이 아니에요. 툴입니다. 툴 IT를 도구로 무정한 기술자들을 양성해야 됩니다.
화자 1
23:22
우리나라는 그래서 휴머니아를 해야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됩니다. 이 나왕국을 극복합니다. 임금님 이러니까 쓸데없는 소리 한다카고 아 옛날에 조선시대 그런 일 있었죠. 에 누굽니까 10만양변설이 주장한 학자가 누구예요? 신사임당인가 누구 있었는데, 뭐 태계 이황인가 누구 있었죠. 어 에 누구예요? 완전히 상식 문제인데 그것도 모르네 하여튼 누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조선시대 선조한테 우리나라가 외세에 특히 일본이나 외세의 침입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자주국방 10만 명의 훈련된 군사를 우리가 만들어 놔야 됩니다. 10만 양면 소리 주장했는데 선조가 쓸데없는 소리 한다. 이래 가지고 우리나라가 임진왜란이 터졌습니다. 맞나요? 나라를 잃어버리고 혼란기에 왔어 지금 이 거시대 지금이 우리나라가 특히 여장부들을 많이 양성시켜야 돼요. 10만 양배에서 난 100만 양배를 주장하거든.
화자 1
24:22
현재 우리나라 IT 기술자가 3만 5천 명 정도밖에 안 됩니다. 엄청나게 부족하고 일본은 삼 일본은 30만 명이 부족합니다. 다 부족합니다. 어 그래서 컴온컴온 오스트레일리아 여러분 모르고 있죠. 제발 온나 오면 다 해줄게 하는데 여러분 모릅니다. 그냥 온나 해도 모르고 거기에 해외연수라 카고 어 백패카 호주에 가면은 빽빽한데 아유 빽빽하 예요. 빽빽하가 뭡니까? 이거 호주식 영어 백패커 백베커 등짐 등짐을 지고 여행 다니는 뭐 해외연수 온 이런 친구들을 빽빽하라고 해요. 그래서 그 빽빽하들 모아놓은 연숙 같은 데가 숙소가 있습니다. 빽빽카 이래요. 근데 그 아들 빽빽하게 백베크인데 이거 호주시의 음어입니다.
화자 1
25:11
이게 어 그래서 온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방향 방법 솔루션 그걸 모르기 때문에 돈 돈 주고 돈도 어렵게 모으잖아. 아르바이트 피시방부터 어디 다니나 불고깃집 또 편의점 주유소 공부도 안하고 학교 공간값이 얼마 안 돼 1년 돈 1번 다 내놓고 공부는 안 만날 거가 돈도 모아가지고, 해외연수 간다고 친구들하고 빽빽하 등짐 지고 어 가서 떡 하고 그죠 호주의 신흥에 가면요 영어를 모아하는 국가 일본하고 우리나라들 일본이 우리나라 더 모아합니다. 그래서 영어를 가장 모호하는 나라 국가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여러분의 돈을 에 돈을 거둬들이려고 호주 어학연수원들이 쫙 있습니다.
화자 1
26:07
홈즈 클리즈부터 거기에 여러분들은 아무도 아닌데 거기에 가본 사람도 있죠. 시드니 에 안 가봤나요? 해외연수 안 가보셨나 가면은 어 영어 배우러 가면 감참 한국 아들끼리고 그 돈 쓰고 참 안타깝다 이 말이에요. 조금만 방향성만 잡으면은 돈 안 쓰고 어 연봉 7천 8천 1억 받아가면서 어 호주에 있는 돈 일본에 있는 돈 그 나라 돈을 가져오는데 우리나라 무슨 돈이 많습니까? 솔직히 국민소득 이제 만 불 넘어갈까 말까 하는데 에 호주는 3만3천불이래요. 우리나라보다 3배 잘 사는 나라입니다. 거기에 돈 갖다 줍니다. 어 돈 안 주면 온라카는데도 그건 모르고 있다. 이 말이에요. 그죠 그래서 지금 이 시대는 저는 100만 양병성 이제는 여러분들 해외 특히 취업 앞으로 살아나가는 것은 기술 없이는 안 됩니다. 과거처럼 대학만 가지고 어깨에 힘주면 영원히 어깨에 힘줍니다.
화자 1
27:04
난 그래도 지방의 명문대 우리 영남대학교 나왔는데 어깨 힘주면 영원히 힘줘야 돼 죽을 때까지 힘주고 다녀 에 대학이 여러분 인생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잘 들어야 됩니다. 과거에는요 90년도까지만 해도 니가 무슨 대학 나왔노 이 하나가 인생을 결정해 우리나라에서는 어 그래서 여러분 죽기 사기 공부를 했습니다. 내가 어떤 뉴 대학만 나오면 우리나라 뭘 해도 먹고 살거든. 그런 인프라가 우리나라였습니다. 근데 지금은요, 우리 회사에도 지금 면접 보고 있지만 전혀 대학노 대학이 뭐 중요합니까? 무슨 대학을 나오는데 우리 서울대학은 전 세계 100등 하나도 못 들어서 어득어덕거리는데 어 서울대학에 나오면 뭐 합니까? 지금 음 그러고 과거의 기업은 이념적으로 기업을 했지만, 이제는 실무 현실적으로 하는데 기업들이 실제 컨텐츠 개발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해야 돼요. 수익을 지가 국문학교를 나오든 학교를 안 나오든 검정고시를 했던 우리 회사의 수익 창조를 하는 데 기여하는 사람 그렇죠.
화자 1
28:03
실무적인 걸 요구한다. 이 말입니다. 세상이 글로벌 그렇게 변합니다. 제가 이거 이야기하다 좀 중단됐는데 몇 가지 저는 살아있는 전설이에요. 내가 몇 가지 경험했는 걸 이야기 해외도 안 가집니다. 우리나라 힘이 없고 기술이 없고 없으면요 우리는 아직까지 인종차별이 심합니다. 우린 해외에 나와도 대접을 받지를 못해요. 저는 그걸 2번이나 몸소 칭히 겪은 사람이에요. 여러분 어떤 과가 어떤 경우든 여러분의 평생 앞으로 살아갈 툴 직업을 오늘 이 시간 나름대로 직업을 선정해야 됩니다. 평생직업 평생 직장 없어요. 과거에는 대학 나온 평생직장이다. 한번 국민의 의견도 하면 영원한 국민은행이에요. 1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고 1번 선생은 영원한 선생이에요.
화자 1
28:58
90년대까지만 근데 지금 정보화 특히 다가오는 유비쿼터스 시대는요 직장은 엄청나게 변합니다. 프리시블하게 지금은 변해선 안 되지 내가 평생 먹고살 도구 툴 직업을 여러분들이 선정을 해야 돼요. 이해되십니까 직업과 직장은 다르죠 어 직장을 옮기면 옮길수록 지금은 몸값이 올라갑니다. 지금은 옮기면 많이 옮겨 다니면 좋아요. 옛날에는 아니죠. 덩어리 칼 꼽는다 이래 가지고 니 와 그런 면접 보는 거 없어 요즘 잘 나왔다. 이러지 여러분이 직장을 선택하는 시대들 예 직장이 여러분을 선택하는 시대 아니면 면접을 보더라도 그런 마음으로 봐야 됩니다. 어 연봉 5천 줄게 더 내라 어 근데 뭐가 있어야 더 주지 무언가를 가져야 되겠죠.
화자 1
29:52
협상할 수 있는 여러분 지금 4학년들인지 몰라도 뭐든 회사와 협상 사회와 협상할 수가 있고 가져야 돼요. 그게 바로 데이터고 정보고 컨텐츠고 크게 말하면은 기술이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 내가 자꾸 기술기술 하니까 뭐 컴퓨터 프로그램 뭐 이런 거 아닙니다. 이 기술이라는 거는 기획도 기술이고요. 행정력도 기술이고 행정도 과거처럼 우리 인문대 여학생도 나는 뭐 이 서류 잘 만드는데 거기에도 기술입니다. 서류 만드는 것도 기획사도 기술입니다. 거기에 컴퓨터를 도구로 해서 만드는 사람이 컴퓨터 없이 마라톤 다작을 하는 사람보다는 기술적으로 뛰어나다는 겁니다. 이해됩니까? 그래서 IT를 기술력 무장에서 여러분의 기술자가 되어 가지고 이런 IT를 중심으로 한 기술자를 100만 명 양성 100만 명 이상이 생성이 돼야 우리나라 선진국이 되는 거예요.
화자 1
30:49
그리고 휴머니어다 지금 우리나라 여러분들의 꿈은 영남대학교 아니고 대구가 아닙니다. 에 대명동이 아니고 고향의 봉화죠 봉화 내일 거기서 동사무소 근무하자고 이런 생각 하면 안 돼요. 여러분의 목표는 비전은 해외입니다. 전 세계가 인터넷 컴퓨터 인터넷으로 위성파로 하나가 돼 있잖아요. 이미 IP 버전 6가 다가오고요. 엄청난 시대가 와요. 이제는 여러분들은 해외취업입니다. 해외취업 그래서 해외취업을 어떻게 하느냐 한마디로 기술이라는 거예요. 기술 없이 해외 가면 돈 쓰고 사람 데리고 괜히 건물만 들고 우리나라 제일 아까운 게 해외 유학 간다는 유학 어느 시대에 어느 시대였는데 지금 유학을 갑니까? 답답합니다.
화자 1
31:34
지금 유학을 왜 유학을 왜 그 비싼 유학을 하면요 1년에 1억씩 들어야 미국 같은데, 밥 먹고 뭐고 어 그 엄청난 돈을 가지고 학교도 못 받아 그거 왜 유학을 뭐 아 나 이해가 안 돼 대신 지금 시대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엄청난 세계의 하나였는데 여러분의 마인드는 60년대 70년대 여러분의 공부하는 방법은 여러분의 생각은 산업화 시대에 머물러 있더라 이 말입니다. 이걸 바꿔야 됩니다. 여러분의 모든 생각 공부하는 방법 여러분의 미래 설계가 산업화 시대로 되어있으니까 오늘 어떤 형태든 그걸 깨야 되겠죠. 에 여러분 오늘 임자 만났죠. 그래서 오늘 지금 강의를 듣다 보니 아직 시작이 몇 분 됐어요. 이 시간이 벌써 저렴했나 이야기 한 것도 없는데 에 그래서 마지막에 여러분 내 강의를 듣다 보면 가슴이 굉장히 뜨거워지는 사람 느낄 거예요.
화자 1
32:32
어 지금 가슴이 뜨겁나요? 안 뜨겁죠 뜨거워지면 뜨거워지는 사람 끝날 때 박수 기립박수 쳐야 됩니다. 오늘 그게 평가가 예 어 그래서 기술로써 해외에 가야 된다는 거 그래서 뭐 잠깐 내 이야기하면은 제가 대구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잖아요. 사이비대학교가요 사이버 인터럽도 그래 2년 전에 그 석박사 과정을 미국 플로리다에 노바대학 하는 대학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구 사회부대학 노바대학하고 MOU를 체결해 놓고 그러니까 플로리다 미국 노바대학교의 석박사 과정 중에서 이제 과목은 IDT 교수공학하고 테솔 뭐 요런 쪽에 에 과목을 교육학 쪽이죠.
화자 1
33:19
그 대학이 교육학 아주 교육학으로 유명한 100년 이상 된 대학의 글루리다였는데 그 대학의 그 과정을 우리 M2M에서 온라인 시스템으로 우리 요즘 이러닝 많이 하죠. 인터넷에 들어가서 내 강의도 29만 원이다. 인터넷에 들어가면은 끝내줍니다. 나는 돈 많이 벌어요. 이 시간에 있지만 나는 내가 지금 3명이야 오프라인에 내가 있고 인터넷상 온라인에 내가 있고 모바일에 내가 있고 JJH는 3군데 존재합니다. 오프라인 나는 돈 쓰고 놀러 다니고 오지만 온라인은 24시간 돈 벌어요. 지금 온라인의 JZH는 막 24시간 지금 돈 번다니까 아싸 하고 난리 났어요. 지금 그런 시대죠 그래서 미국 노바들 석박사 과정을 이 대구 사회보다는 4년 내내 온라인에서 하는 대학이니까. 석박사 과정을 유치하기 어 하기 위해서 제가 갔습니다.
화자 1
34:12
저하고 어떤 선생님 2명이 직접 날아갔죠 날아갔는데 처음에 가니까 학교에 뭐 처장들 총장들 이래 있는데, 만나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사람 취급을 안 해요. 코리아에서 왔다니까 이미 뭐 이야기는 됐지만 그래도 자기 할 일 다 하고 아 이거 느끼면 굉장히 불쾌해 푸대적 푸대적하는 거 아시죠. 어 그래 우리 박사님 끝나고 이야기 너 좀 학교 공연하고 있어라 뭐 이런 식이야 우린도 그걸 못 찾거든. 우린 디비니 성격이니까. 아 이건 뭐 완전히 우리를 무시하는 거예요. 느낌상 영어가 잘한다니까 이제는 그래 점심 먹고 이제 어쨌든지 미팅이 이루어졌습니다. 철 장관도 교수들 한 저 뭐 우리 사이트에 보면 있는데, 내가 막 열 받아 가지고 저거 핸드폰에서 막 강의 막 보여주고 막 인터넷으로 눌러 잘 나오거든.
화자 1
35:02
미국에서 막 내 강의 나오고 막 어 우리 직원한테 손 들어봐라 하니까 막 손 들고 미국 아들이 놀래 가지고 이 기술 앞에 고개를 숙이더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바로 거의 보여주니까 태도가 360도로 바뀌어 가지고 나한테 대화하는 게 처음에는 회의실에 미팅룸에 컨퍼런스룸에 저끼리 막 들어가고 나는 뒤에 이러고 갔는데 끝나고 나니까 절절절하자 교수들이 전부 나한테 붙어요. 이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 그래서 저녁에는 황제 대접을 받았습니다. 저녁식사를 그 총장이 직접 내건 친구였습니다. 주부 내건 내건 대통령 그래서 아 야 기술이구나 기술이 없다고 기술을 보여주기 전에는 인간 취급도 안 하는데 기술을 보여주니 그러니까 황제 취급을 하는 거야. 아하 이거구나 기술로 해외 시장을 가야 돼요. 뭐 휴먼웨어 휴먼이어라는 단어는 거의 제가 만든다.
화자 1
36:00
휴먼웨어가 뭘까요? 기술자 완성된 웨어 가는 게 제품이잖아요. 웨어 글래스웨어 유리제품 하드웨어 딱딱한 제품 컴퓨터 소프트웨어 외워가는 게 완성된 제품을 웨어라 합니다. 휴먼웨어는 뭐야? 어 휴먼 플러스 웨어 즉 완성된 기술자 기술 능력이 있는 사람 텔런트 기질이 있는 사람 완성된 사람은 휴먼웨어야 우리나라에는 교육이 막강합니다. 거의 다 대학생 아닙니다. 전부 저는 그래서 휴먼웨어죠 완성된 사람 기술자를 해외로 보내자 그래서 그 나라 돈을 가져오는 게 내 목표예요. 에 그래서 휴먼웨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여러분도 휴머니어가 돼야 된다는 거 이 대학 타이틀만 가지고 특히 우리 여학생들이 과거에는요 실제로 내가 농담 삼아 좀 더 과격하게 이야기할게요 이랬어요. 우리 때만 해도 내 나이 29이니까. 아니죠. 그때 그 시절 어 얼굴에 페인트만 잘 칠해도 인생 성공했어요.
화자 1
36:59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나 이 페인트 얼굴에 페인트만 잘해도 인생 성공을 했거든. 그래서 심지어 니와 대학 가노카면 시집 좋은 데 가능했어. 내 좋은 남편 모든 게 남자한테 오열을 냈습니다. 좋은 남자 만나면 내 평생 논한다. 이런 시대였어요. 지금은 페인트 암만 칠해도 페인트보다 더 좋은 게 있습니다. 더 바꿔버리는데 깎아뿌고 이 페인트가 통합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요즘 남자들도 약아서 우리 때는 정말 사랑 하나로 키워요 사랑 이 사랑이 뭔지 어 이 아무것도 아닌데 살다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이거 너무 또 충격받는 이 사랑하라에 목숨 걸고 어 했는데 요즘은 젊은 우리 친구들 만나보면 안 해요. 여자도 능력이다. 현실이다. 거의 다 맞벌이다. 내 마음 벌어져서 우예 사노 같이 벌리자 우리 순자 씨 결혼할 때 만나야 되지 그 결혼을 반드시 중매해야 됩니다. 중매 연애 이거 안 돼요.
화자 1
37:58
결혼은 중매다 이건 중요한 이야기인데 이 중매가 우리 IT 용어로 프로토콜입니다. 프로토콜이 맞아야 돼요. 그래서 반드시 결혼은 중매제기를 통해서 해야 돼요. 내가 중매 서주지 그 종매 가지고 1달을 사귀어 보고 결혼해야 돼 맞춰 결혼 1달 이상 가면 안 돼 그건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예 에 그래서 이 프로토콜이 맞아야 되거든. 근데 요즘 젊은 친구들 보면은 으 저 면접이 아니지 중매가 가장 큰 면접이에요. 보면 바로 직업을 물어 니 뭐하노 그 직업에 의해서 여러분들 평가 다 합니다. 그래서 전문직종 여성들을 우리 남자들은 좋아합니다. 아시겠습니까? 페인트칠하고 드립 깎고 바꿔뿌고 이거는 오션도 아니에요. 너무 이뻐도 안 돼요. 요즘은 이 어디 어느 병원이고 이래 나오나 요즘은 희소 같이 그죠 좀 이렇게 두루뭉실한 게 좋아요.
화자 1
38:57
근데 여러분 착각하면 안 됩니다. 내가 이거 IT 특강 많이 하면 굉장히 재미있게 해주는데 현실적이더라 전문직에 가야 돼 전문직종 여성들이 남자한테 사랑을 받는 거예요. 입법이 기술자다 하니 이법이고 아 그래요. 그래서 요즘 중매할 때 자격증 필수더라카는데 중매 이렇게 호텔에 가 영남호텔에 와서 또 보는데 검은 수첩을 딱 내놔 우리 IT쪽인 정보처리기사나 뭐 MCS 국제자격증 같은 거 다 자기 나이선스가 주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나는 우리 그 우리 제자들한테는 중매 보라고 할 때 자격증 가가라 카거든. 그래가 검문수지부터는 난 기사다 기사잖아. 정보진이 기사 사짜 사짜 돌림이잖아요. 그래 사짜들하고 상대해 기사다 하고 끝나고 난 뒤 2차 가야 되잖아. 기사시장에 밥 먹으러 왔네 기사니까 그리고 버스 타고 팔공산 가면 돼요. 그래도 좋아합니다. 예 그래서 이게 뭐야?
화자 1
39:54
여러분 어쨌든지 내가 여자라서 대학만 졸업해서 내 밴드잔치라 해가지고 내 기술 없이 나는 그냥 대학 학벌만 가지고 어 내가 어 제2의 인생 시집을 가야 된다든지 절대로 그런 시절이 아니라는 거 그죠 반드시 어떤 형태든 오늘 이 행복을 추구만 추구하는 문제해결의 도구를 알아내야 됩니다. 알아내고 그게 노력해서 얻어야 될 노력을 해야 되고요. 그쪽으로 가야 되는 거죠. 그죠 어 그래서 내가 대학 특강을 많이 해야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내가 실무에 있다 보니까 저는 야전사령부입니다. 가장 우리나라에서 IT 쪽에서 가장 최신의 기술을 제가 제일 먼저 받아요. 2007년도에 나오는 윈도우 비슷한 윈도 98이죠. 집에 엑스피어로 업그레이드 많이 했네요. 윈도 아 XSPN에 그러면 XPA도 왜 날 거거든. 근데 2007년도에 엄청난 OS OS 아이디어 까자 이런 건 아니고 윈도우 비슷한 OS가 출시됩니다.
화자 1
40:52
윈도우 비슷하다 인터넷 방송 이제 개인 채널 이제는 인터넷상에서 여러분들 돈 벌 수 있습니다. 지금은요, 여러분 돈을 못 벌어요. 내가 돈 벌어요. 서버가 가지고 조직 회사 다음 네이버 넥슨 네오이저 엠투엠 서브가 서버를 가지고 있는 여러분 집구석에 방구석에서 돈만 벌어요. 돈 써요 여러분들 근데 이제 여러분 내년부터는 여름은 방구석에서 서버 관리 다음 만들 수 있습니다. 방 안에서 네이버 만들 수 있어 그리고 면접 직원들 뽑으면 돼 요즘 웃긴다고 면접 보러 온다 카는데 회사에 온다 카는 경우 뭐뭐 빌라 몇 통이 오나 이카기라 조심해 근데 빌라예요.
화자 1
41:35
빌라에 면접 보러 온대요 그런데 그 빌라가 13평밖에 안 되는 데도 그 회사가 매출이 100억 올라간대 쇼핑몰을 내가 그리고 건물을 빌라에 오지 말아야 돼 송호시스템 재택근무 이미 그런 회사가 서울에서는 우후 주순경으로 생깁니다. 작은 빌라에서 100억을 올리는 회사도 생기고 이제 그런 시대에 여러분 도래하고 있거든요. 여러분도 좋은 아이템 마인드 나가는 방향은 있으면 여름 방구석에서 집 봉화에서 인터넷 들어오죠 봉화 전기도 전기도 들어오죠 옛날엔 그 봉화 전기 안 들어오더라고. 보니까 대단한데 차가 왔다 갔다 봉화 봉화만 어 있으면 그런 시대에 여러분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지 여러분들이 기술 툴을 익혀야 된다. 그게 문제해결의 도구인데 제가 너무 소리를 길었는데 이 문제해결의 도구가 시대별로 바뀝니다.
화자 1
42:29
내가 시간이 없어 가지고 뭐 필요없는 이야기를 하지 말고 과거의 원시시대 있잖아요. 잠깐만 원시 시대도 문제 해결을 잘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하고 행복을 선물받고 부자로 살았는 거예요. 예 이 원시시대는 문제해결의 도구가 뭐였습니까? 오니 뭐 파워 힘이에요. 힘 물리적인 힘센 놈 장땡이야 이거 원시시대 반바야 이 시대 알죠 이 시대는 싸움 잘하오 덩치 크고 뭐 그 최홍망이 같은 아들 최홍망이 지금은야 최홍망이가 원시 시대 살았으면 이게 대부분 여자도 수십 명 데리고 살고 원시 시대 어 지금 원시 시대는 여러분들이 공부하면 안 돼 싸움 하는 거 배워야 돼 나하고 지금 그리고 인제 시대가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 실시하면서 무슨 시대 산업혁명의 상엄화 시대가 왔죠 산업 산업화 시대도 문제 해결을 잘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거든요.
화자 1
43:27
이 산업화가 너무너무 길게 가서 우리나라는 아직도 산업화입니다. 대구는 산업화 시대에 산물이 너무나 많아요. 여러분의 의식도 산업화 대학도 산업화 시대에 대한 대구의 정치도 산업화 경제도 산업화 이래 대구가 꼬라지가 되나 이거예요. 어 이 산업화 시대는요 여러분들 산업화 시대에는 산업화 시대의 주 문제 해결의 도구가 뭐냐 에 문제해결 어떤 사람이 잘 살았느냐 산업화 시대는 일류 대학 나오고 나서 똑똑한 친구들 쉽게 말해서 지식을 하죠. 날리지 지식 그냥 쉽게 말해 공부 잘하든 못하고 공부 잘하는 놈들 좋은 대학 나온 친구들이 산업화 시대는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싸움 작은 아들은 지하세계로 숨었어 피받아 걷고 밀어놔도 마 산업화 시대 되니까. 저 동성로 지하에서 숨어뿌고 산업화 시대 서울대 나온 아들 대구시장하고 막 어 공부 잘해 나와도 판검사하고 의사하고 산업화 시대는 오늘의 공부입니다.
화자 1
44:21
모든 게 공부야 공부만 잘하면 끝났어 세상에 뭐 일류 대학 좋은 데가 나오면 무조건 그래서 이 산업화 시대 우리나라를 망치는 문화가 뭐 대면문화 이거 우리나라를 망쳤어 산화 화실에는 되게 중요하거든. 어 무조건 친구 니 뭐 돼 있노 게임 끝이야 부모님들도 니 자식 어디에 있노 판사다 와 모든 걸 우리는 되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고등학생에서 대학 때 대학생이 되는데 공부가 뭐고 문제 해결이고 그것도 모르고 막 달달 당한 게 아니라 시험 자체가 되는 게 중요해 대학생 되는 게 중요했고 판사 되는 게 중요했고 어 검사되는 게 의사 되는 게 중요했다. 이거야. 될 때까지는 열심히 해요. 판검사 하는 친구들 내가 많은데 이놈들 고시 공부할 때는 막 하루에 3시간밖에 안 잔다 카대 진짜가 사람 인간이 아니라서 왜 그래 고부만 있는 말입니까? 그래 뭐 암기하다가 암기 못 하네 묵어버려 그것도 이래 지금 암기 안 되니까.
화자 1
45:18
처음으로 암기야 암기 원래 서울대학교 어 1등 들어간 애가 적분 문제 딱 풀었어요. 답을 딱 답을 딱 맞아 이 답의 의미가 뭐고 이까 답이죠. 이 답의 의미가 뭡니까? 적분 가는 게 수학 하나 듣고 땡기지 적분하는 게 뭡니까? 어 일정하지 못한 불일정한 어떤 구간에서 그 어떤 면접 구하는 건데 면접 우리가 삼각형 사각형 이거 면접 구할 수 있는데, 이런 거 면접 구하라가 뭔고 하니까 적분 개념을 에 구간부적분에서 통합면접권 인테그란 완전히 수학 시간이야 또 이거 근데 그 공부하는 목적 원리를 모르고 답은 잘 내는데 1등을 하면 이런 친구들이 세상을 주도했습니다. 맞잖아요. 시험만 쳐보면 끝이라고 우리 대학생들도 공부 그래 맨날 놀다가 교수님 뭐 이야기하면 쓸데없어서 시험 큰 힘 빼보고 시험만 잘 치면 끝이라고 그리고 의사 되기 전까지 열심히 보면 의사 되고 놀아요.
화자 1
46:15
노니까 진짜 수술하다가 수술 올게 못 해가 막 배 째가 가위 집어 다 집어버리고 아 의사들이 보면 큰일 납니다. 병원에서 그냥 감기로 가 죽는 사람이 많아요. 그거 못 믿어 직접 수술하겠네 앞으로 배우고 난 뒤에 열심히 해야 돼 근데 선진국에 가보니까 호달리듀 나우 어 내가 현재 아 빽빽한 이런 발언 아니죠. 내가 지금 지금 뭘 하고 있는가 내가 선진국 개념 내가 대통령이든 내가 국회의원이든 청소부든 내가 현실에 어떤 일을 하면서 사회봉사를 하고 조직에 봉사를 하고 나를 위해서 사는가 굉장히 그게 현재 징영이요. 호달유 누잉 나오가 중요했는데 우리나라는 모든 가치를 되는 걸로 끝내버립니다. 되는 거 뭐 됐노 이러면은 모든 표가 판사다 하면 끝나버립니다. 판사다 카면 막 서울시를 더러워도 마 무조건 막 중매에서는 1등이야 이거 뭐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어요. 대구는 더 합니다.
화자 1
47:12
지금 근데 이게 무너진 산업화 시대의 지식 자 산업화 시대 모든 문제를 우리가 이 문제를 이 문제를 컴퓨터에서는 데이터라 합니다. 데이타 데이타의 정의가 뭐냐면 여러분 자료 이렇게 공부고 이거는 아마추어들이 하느냐 데이타 파리즈 데이타 하면은 데이타 발언 이게 경상도 말하면 어 데이타가 뭐냐 이래 물으면 여러분들은 원시적 자료 자료라 카잖아요. 그게 아니고 이 데이터는 과거에는 이 문제를요 회사에다 회사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잖아요. 문제를 해결을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람 사람이 지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데이터라 했어요. 데이타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젯거리 내가 지금 해야 할 문제거리를 압축 정리 요약한 게 뭐다 데이터입니다. 내가 어떤 문제가 막 문제를 막 듣잖아요.
화자 1
48:09
이걸 데이터와 압축정리 요약한 자료를 뭐라 한다. 데이타입니다. 회사에서 과거 이 데이터를 데이터를 프라세싱 처리해서 회사의 목적은 어 이 행복을 선물 받으려고 하면 정보로 만들어야 되는 인포메이션 데이터를 처리해서 산출물은 뭐다 정보입니다. 정보 정보가 중요한 시대죠 데이터와 정보의 차이는 일을 하기 전에 순수 상황 상태에 처리되기 전에 일거리가 데이터고 사람의 머리 등 컴퓨터든 처리되어 가지고 결과가 내포돼 있는 자료를 뭐라 한다. 즉 의사결정의 수단이 되는 겁니다. 데이터를 보고는 전혀 몰라요. 그래서 회사에서는 회사의 업무가 뭐냐 데이터를 정보로 바꾸는 게 회사의 업무입니다. 근데 이 데이터를 정보로 바꾸는 수단이 과거엔 누구였다.
화자 1
48:59
사람이었다니까 사람 똑똑한 사람 그러니까 일류 대학 나온 친구들을 회사에서 뽑으니까 그 회사의 데이타 문제거리 해결해야 할 일거리를 아주 현명하게 집대가리로 지배운 지식으로 착 처리해서 정보를 딱 만들어 갖고 회사 이익을 알려줍니다. 정보를 딱 만들어요. 사장님 이렇게 하면 됩니다. 떼돈 버려버립니다. 이명박이 떼돈 벌어버려요 그러니까 회사에서는 머리 좋은 친구들을 뽑아내 왜 이상한 아들 뽑아놓으니 어 돈을 뭐 정보를 개코 놓으면 데이터 더 파괴시켜 버립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일류대 일류대 세상의 원리가 데이터 여러분 데이타 카는 게 내가 해결할 일거리요 이걸 처리해 가지고 아주 생산적이고 결과가 몇 번 자료를 만들어 버리면 이거는 바로 돈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인포메이션 이즈만이 정부가 돈입니다. 즉 인터넷상에서는 컨텐츠죠 콘텐츠이즈만이다. 돈이 돈이 아닙니다.
화자 1
49:54
지금 가진 게 돈밖에 없네 오늘 돈이 없네 끝나고 오늘 짜장면 1그릇 할까 법만이 아니라 그런데 이 산업화 시대에는 이 모든 게 사람의 머리로 해결을 했습니다. 머리로 해결했죠. 근데 이제 시대가 바뀌죠 이제 정보화 정보 우리나라는 정보화의 개념이 1995년부터입니다. 95년부터 특히 김대중 정부 때 정보화를 굉장히 추진을 했습니다. 정보화 전 세계가 정보 뜻도 모르지만 정보화 정보화하면 정보화 그리고 2007년도부터는 정보화에서 문화 유비쿼터스입니다. 유비쿼터스 유비코타스 여러분 원시 시대에서 원시 농경 시대에서 산업화 시대 산업화해서 지금은 정보와 약간 한복판에 살고 있습니다. 10년 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정보화를 부르짖고 정보화란 단어로 인프라 인플러스 드락처 예 INFRASTROCTURE 를 구성한 지가 10년이 됐고 2007년부터는 유비쿼터스 활을 하고 있습니다.
화자 1
50:52
유비쿼터스 여러분이 뛰어날 시대에는 정보화도 아니고 유비쿼터스 시대입니다. 유비쿼터스 여러분 이 산업화는요 산업화의 개념과 일맥상통한 단어들이 아날로그 물리적 물리적 아날로그 물리적 그렇죠. 그다음에 오프라인 오프라인 이런 단어들이 산업화 시대의 단어예요. 정보화시대 유교단어는 뭐야? 디지털 오늘 디지털 시대의 전부 디지털 그리고 논리적 논리와 논리 온라인 이 개념입니다. 컴퓨터로 말하면 하드웨어 개념이고 소프트웨어 개념입니다. 현재 여러분을 불행히도 여러분의 의식 구조 취업을 해야 되겠다. 내가 앞으로 인생을 설계해야 되겠다.
화자 1
51:45
불행히도 조사를 해보면 거의 다가 이 마인드 가지고 있다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이걸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학 공부도요 우리 총장님 들으면 난리 나지만 지금 대학이 안 변한 대학은 산업화 시대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 우리 같은 기업들은 전 세계는 정보화 정보화도 부족하다 URICODE 달려가는데 이 대학은 산업화 시대의 논리를 가르킵니다. 70년대 80년대 엄마 아빠 90년대 초 여러분 선배들이 배운 그 노트를 가지고 그대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불행합니다. 대학을 믿으면 어 그래 갔다 오늘 이 특강하고 왔는데 절대 영대 못 오겠다. 대학을 못 믿습니다. 구조조정 들어가고 앞으로 대학이 통폐합되고 대학이 변하지 않으면 교육이 안 변하거든요. 지금 아무리 변하지만 원천적인 걸 안 변하기 때문에 나는 현재 대학은 산업 시대 대학입니다. 아날로그가 중요하고요.
화자 1
52:38
물리적인 거 중요하고 오프라인이 중요하고 형식이 중요하고 하드웨어가 중요하고 융통성이 없죠 고정적인 개념이고 정보화는 유동적인 게 권익시브 이제 앞으로는요 과거에 산업화 시대는 전두환의 박정희 이런 사람이 대통령 했다니까 어 정주현 이런 사람이 세상 부자가 되었습니다. 부자가 어디서 나왔느냐 여기에서 나왔다니까 산업화 시대는 닦고 조이고 기름 치는데 경제도요 자동차 만드는 회사와 부자였고 아파트 만드는 회사가 부자였고 아시겠습니까? 물리적인 눈에 보이는 일에 종사하는 데서 부자가 나왔다니까 현대 아파트 만들고 자동차 만들었잖아요. 삼성 반도체 반도체를 하도 외웁니다. 어 그리고 단순한 사람들 고정적이게 목에 칼 들여 있대 죽여라 카는 사람이 잘 살았어요. 옛날엔 함 죽자 이런 사람들 대만에 있는 사람들 우리 경상도 잘 살았어요.
화자 1
53:31
경상도 왜 시대가 이게 전부 다 경상도의 개념이야 경상도는 보리문디들 의리 하나 정말 중요합니다. 을이 죽어도 간다 이런 정신 그 앞에 이런 분들 우리 선배니까 어 그 시대가 그 큰 사람들을 요구했기 때문에 또 경제도 하드웨어적 전세적이고 물리적인데 옛날에는 전 세계가 아니라 IBM이 부자였습니다. IBM은 컴퓨터를 만들 하드웨어 만들잖아요. 지금은 나 빌게이츠 나 영원한 친구 3대 거목 중의 하나죠. 3대 거목 알죠 3대 거목이 누굴까요? 오늘 오늘의 문제 이거 맞추면 짜장면인데 꽈배기 배고픈데 3대 근무 맞춰보세요. 오늘 1명 나왔다. MSI 빌게이츠 2명 남았죠 자 지금 시대가 여러분들 과거에는요 자동차 만드는 포워드 강철 만드는 까내기 전부 다 하드웨어적이고 고정적이고 어 물리적이고 아날로그적인 데서 부자가 나왔습니다.
화자 1
54:31
지금은요, 전 세계 10대 부자 중에 7대 기업이 소프트웨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 애플사 그죠 여러분 잘 알지 그리고 우리나라도 한 가지입니다. 과거의 삼성 현대카드 지금 다음 네이버 네이버 주식이 20만 원씩 합니다. 에 현대자동차를 7만 원밖에 안 하는데 그리고 여러분들 메가스터디 들으나 봤나 메가스터디 여러분 뭐 입시 공부할 때 그 사이트에서 공부 좀 했습니까? 손사탕 아니요. 내가 봤을 때 손사탕 지금 주식시장에 메가스터디 온라인 회사입니다. 온라인 인터넷으로 일은 이 동영상 우리 회사처럼 팔아먹는 회사인데 그거 만들어 가지고 주식이 10만 원 넘었습니다. 삼성전기가 지금 4만 원 하고요. 여러분들 삼성전자 60만 원 하지만 근데 그 온라인에서 회사는 없어요. 인터넷에 메가스터디 점 넷이 10만 원 넘었고 자산이 천억 대 넘었습니다.
화자 1
55:31
엄청난 회사고요. 옷 팔아먹는 동대문닷컴입니다. 삼천억 대 회사예요. 대구입니다. 거기는 신천동에 우리 학생들이 많이 가죠 동대문닷컴 동대문닷컴 여러분 옷 샀지요 어 바뀌죠 이제는 부자들이 여기서 나온 디지털 논리 온라인 소비 왜 논리적인 길에 종사해야 되고요. 과거에는 제품의 제품의 모습을 그려 되거든. 제품은요, 원가가 들어가잖아. 내가 이 마이크를 판다고 하면 마이크를 계속 찍어내야 되잖아요. 여러분 콘텐츠 정부 지금은 뭘 팔아먹어야 된다. 콘텐츠 정보를 팔아먹어야 됩니다. 콘텐츠는 팔아도 팔아도 끝이 없습니다. 우리 회사도 콘텐츠 파는 애들 우리 MTM 사이버 점컴에 들어오면은 내 강의하고 우리 IT나 영어 강의 막 찍어요. 한번 찍어놨는데 계속해서 들어오는 거야.
화자 1
56:23
29만 원씩 클릭 하나에 떼돈 막 줘도 막 줘도 안 따라가 콘텐츠는 이 마이크를 팔면은 물건 없습니다. 이래야 되는데 컨텐츠 정보는 물건 다 떨어졌다 이 소리 안 한다. 계속 여러분 게임 카드리더 하는데 다 떨어졌다 니가 게임 뭐하나요? 게임 아시나 어디 공부네 공부 여기 여기 사네 어 무슨 말인지 되겠습니까? 여러분 승부를 어디서 떼어야 되느냐 이걸 우리는 네드오션이라고 합니다. 네드오션 여러분은 불행히 특히 지방대는 네드오션에 살고 있어요. 똥물 레드오션 블루오션으로 가야 되겠죠. 쪽빛 남빛 바다 블루오션 희망의 바다 블루오션에서 이런 마인드를 고정시키고 직업을 찾고 블루오션의 직업이 뭔가 어 블루오션에서 여러분들 놀아야 돼요. 레드 오션을 자꾸 놀라 하지 말고 어 그래서 이제 구체적으로 이야기 더 합니다.
화자 1
57:22
예 시간이 없기 때문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자 이제 앞으로 대통령도 이런 논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됩니다. 부드러운 사람 경상도처럼 험하고 싸움 잘하고 안 돼요. 이제는 굉장히 프렉시블 하고 고증 개념이 없고 항상 시기 적절하게 대처를 할 수 있는 사람 이 나라를 이끌어야 됩니다. 부드러운 사람 앞으로 보세요. 대통령들은 서울 쪽에서 나옵니다. 왜 지역 특성상 서울 쪽이 부드럽거든요. 서울 남자들은 굉장히 부드럽대 만나면 여러분들 그 사기 기질 조심해야 되는데 말도 욕도 안 합니다. 서울 남친들은 욕 안 해요. 이 서울남자 굉장히 부드러워 실속하지만 대구는 특파합니다. 마 말하면 욕이고 으악 하고 막 그런 논리가 안 맞다는 거예요. 남자친구 있으면 많이들 바꿔야 됩니다.
화자 1
58:11
굉장히 애처럼 부드러워야 되고 집에서 밥도 할 줄 알아야 되고 옛날엔 우리 경상도 밥하고 난리나 어디 우리 옛날엔 경상도 데이트 하더라도 이 여자랑 남자 같이 안 가죠 항상 5메타 5메타 어디 여자가 막 이러고 여자는 밥 서서 부엌에서 밥 먹어야 되고 정지해서 밥 먹어야 되고 요즘은 그런 마인드 가지고 큰일 났다 밥 나 남자들이 굉장히 부드러워야 됩니다. 오히려 여자들이 덮어야지 돼 밥 해라 김 기사 운전해 그게 안 되네요. 아 셀리스타인 예 자 여기에서 이 블루오션에서 찾아야 되는데 자 여러분 지금 지금부터 결론을 내립시다 아주 엄청난 이야기가 있어요. 지금 여러분들 정보화의 개념도 안 됩니다. 이제 정보화 시작하려고 하는데 정보화는 10년이 됐어요. 이야기를 할 거예요. 여러분들이 마라톤 타자기와 영탁 연습했을 때 서울에 있는 애들은 워드 프로세스를 했거든.
화자 1
59:07
여러분들이 필승 워드프로 자격증을 따고 워드프로세스 하고 있을 때 문서를 작성할 때 서울은 HTML을 했습니다. 웹상에서 여러분 이제 인터넷 상에서 문서 웹문서 웹문서 커문서를 공부할 때 서울 애들은 지금 HTM 저 SML로 가고 있어요. 여러분들 SML 공부할 때 서울 아드는 답넷으로 가버립니다. 문화의 차이 때문에 우리 지역 대학 지금 심각해요. 특히 이런 마인드적인 거 기술적인 차이 5년 납니다. 대구하고 서울은 어 서울의 대학이 특강을 해보면 굉장히 빨라요. 이런 이야기보다 더 고차원적인 이야기를 해줘야 돼 대구는 약간만 웹해버리고 뭐 내가 프로토콜하고 인상이 좀 뭔데 기가 막 답변은 웹문석하고 하이퍼링크 뭐 더 이상 설명이 안 들어가요
화자 2
1:00:00
프로토콜을 맞춰야 되니까. 뭐 하나 듣는데 하이퍼 링크는 데끼니 뭐 이래 나오면 안되잖아요. 지금 자 그런데 여러분들 이제 산업화 시대에는요 산업화 시대에는 현실밖에 존재 공간 현실 공간 밖에 없어서 현실 세계 모든 게 현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공부도 이렇게 현실 공부도 학교 와야 되고 어 일도 회사에 가야 되고 쇼핑도 백화점 가야 되고 칠성시장 가야 되고 게임도 오락실 심장 오락실 뿅뿅 터트리스 가야 되고 모든 게 현실 공간 그래 현실 공간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성공했습니다. 공부도 무조건 낭비하고 암기해가 막 현실 공간에서 잠 적게 자고 많이 자야 되는데 많이 자니까 미인이 안 돼요. 그래서 그래서 옛날엔 미인이 많이 없었어요. 어 요즘은 잠을 많이 자니까 다음 공간은 전부 잠자는 시간이거든. 그래서 모든 승부를 현실 공간에서 뛰었다 이 말이에요.
화자 2
1:01:00
그런데 정부와 이 현실 공간을 파괴시킨 게 누구냐 바로 컴퓨터라는 도구와 특히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이라는 인터넷 네트워크 오브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컴퓨터와 인터넷이라는 도구가 현실 공간에서 전자 공간을 만들어 버렸어요. 전자공간 일명 사이버 공간 사이버 보철 공간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이런 뜻이죠. 사이버 사이비 사이비가 아니라 사이버 다른 말로 버추얼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없어요. 근데 있어요. 전자공간 우리 흔히 인터넷 공간 누각 컴퓨터와 인터넷이 만들어져 버리고 이 전자공간에서 이제 정보화의 개념이 도입됩니다. 정보화 자 여러분들 현실 공간은 파괴입니다. 현실 공간을 생각하면 늦어요. 현실 공간에서 내가 공부해야 되겠다. 현실 공간에서 내가 쇼핑해야 되겠다. 현실 공간에서 친구 만나야 되겠다.
화자 2
1:01:58
현실 공간에서 여러분이 활동하는 걸 자꾸 전자공간으로 옮겨줘야 됩니다. 이미 여러분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전자 공간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우리 순자 씨는 현실 공간에서 사는 하루를 24시간 봤을 때 현실 공간에서 몇 시간 살고 전자공간에서 몇 시간 사나요? 전자 공간에서 몇 시간 산다고 뭐 한다. 그러 오래 살아 여기 6시간 산대요 어 이 90년대 80년대 이런 이야기하면 알아듣겠나 현재는요 저는 현실 공간에 JGH 여기 있어요. 전자공간에 내가 또 있어요. 전자공간에 나는 잘생겼어요. 잘 나가고 인기 캡이고 여러분들 현실 공간에서 이제 돈 썼죠 이미 여러분 중에 전자공간에서 돈을 쓰기 시작합니다.
화자 2
1:02:51
쓰지요 인터넷 공간 돈 쓰지 쇼핑하면서 돈쓰고 강의 들으면서 돈 쓰고 게임하면서 사이버머니에서 돈 쓰고 돈 쓰죠 맞습니까? SNS 돈 쓰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돈 지불이 현실 공간이 아닌 전자공간에서 돈을 많이 쓰기 시작합니다. 그 여러분 대학 나오는 게 현실 공간에 대학 다닐 때까지 돈 쓰고 취업해서 돈 번다고 생각해요. 돈을 벌어 이제까지 투쟁했잖아. 지금까지 돈 많이 썼잖아요. 우리 영동에 얼마 갖다 줬노 종합예술 뽑아달라 케익을 우리 영남대학교 여러분 돈 막 갖다줬어 지금 맞잖아요. 계속 돈 쓰는 거랑 언제 빼먹을래 여러분들은 남편한테 빼먹을래 봉투 봉투 열렸는데 이거 안 줍니다. 요즘은 어 따로따로 차야 돼요. 그래서 현실 공간에서 돈 벌겠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내도 어려워요 현실 공간은 전쟁입니다. 현실 공간에서 여러분 돈 벌어야 되겠다. 취업해야 되겠다. 마인드를 많이 바꿔야 됩니다.
화자 2
1:03:48
현실 공간을 취업할 때는 지금은 필승 동사무소밖에 없습니다. 공무원 공무원도 지금 전자공학 다 가까워요 지금 공무원 동사무소 없애고 공무원 수를 50만 명 줄인다 하는데 공무원 시험 치면요 7급 그 공무원 시험 치면 난리난다 카네 총 서울에서 시험 치니까 KTS가 마비돼 버렸다 하잖아. 어 추석도 아닌데 KTS 와 공무원 시험 치는 날 참 이 지금 현실공간에서 찾아갈 데가 없어요. 공무원은 원래는 고등학교 졸업하면 공무원 해야 됩니다. 왜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 석박사들이 공무원의 필승공무원 동사무소 근무할라고 합니다. 그러면 공무원들 불친절하제 여러분들 공무원들은 불친절해야 됩니다. 불친절해야 돼요. 아 진짜 우리 동네에 가갖고 공무원이 주민등록등본 떼주면서 막 불친절하더라고. 나는 화 안냅니다. 인사합니다. 이해합니다.
화자 2
1:04:43
왜 그러냐 자기 딴에 대학 나와 가지고 멋진 일을 하고 싶은데 동사무소 배치시켜 놓고 맨날 죽으니까 주민등록 등본만 뒤지는 거야. 이 짜증나나 안 나는 하루 종일 이러면 이 짓만 하는데 그러니까 부진짜 짜증나잖아요. 아 대학 졸업해서 주민등본은 초등학생 갖다 놓으면 삐삐 그 일을 시키는 거예요. 여러분 거기에 도전을 합니다. 그러니까 불친절할 수밖에 없죠 어 그렇다고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 오늘부터 폐기 처분하지 말고 잘 판단해야 됩니다. 공무원도 전 행정 전자 정부에서 많이 옮겨옵니다. IT를 도구로 해야 훌륭한 공무원 생산적인 공무원 돈 많이 받는 공무원이 된다는 거예요. 에 그래서 지금 내가 왜 현실 공간에선 갈 데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지금 서울에 있는 업체들 여러분들 뭐죠 과거에는요 행정 경리 비서 사무 이렇게 뽑았습니다. 공명 공공명 요즘은 그런 데 없습니다. 요즘 보십시오.
화자 2
1:05:39
기획설계 웹기획 웹 프로그래머 구체적으로는 자바 뭐 델타이 어 또 뭐 웹디자이너 포토샵 일러 아주 구체적으로 투입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업무 쪽에도 이 인문대 쪽에도 과거의 그런 사무를 뽑는 게 아니에요. 웹 모바일 기획 설계자 우리 이름이 교수 설계자 정보검색자 에 단순히 행정사무 비서 경위 이래 안 뽑아요. 모든 게 구체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요즘 모든 기업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다 있고 온라인 기업 수가 오프라인 기업 수도 더 많아요. 지금 지금 과거의 대기업은 어쩔 수 없지 그 대기업도 모든 사업을 온라인화합니다. 웅진 같은 경우 뭐였어요. 물 팔아먹었죠. 물 웅진 뭐 이런 거 코웨이 웅진리 요번에 서울에 바로 어제 아래 일입니다.
화자 2
1:06:34
남부고시학원 한국고시학원 해가지고 천억 대 이상을 가가지고 이러닝 시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제 웅진이 교육 이러니 인터넷으로 돈 벌어야 되겠다. 학습지하고 했는데 오프라인 하다 안되니까. 인터넷으로 한번 해야 되겠다. 삼성은 크레디오 만들어 가지고 상당히 많은 매출입니다. 코스닥은 삼성의 계열사가 크레디오 온라인 회사예요. 모든 대기업도 온라인 회사에 투자를 합니다. 오프라인 과거에 공장 짓고 건물 짓고 없애고 전부 온라인화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회사만 좀 다음 네이버 온라인 회사입니다. 거기는 정보 데이터 컨텐츠를 팔아먹죠 맞나요? 에 이제는 오프라인 없이 바로 온라인으로 출발하는 여러분 대부분이 온라인 회사로 들어가야 됩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승부를 떼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럼 이제까지는 공부를 어떻게 했느냐 현실 공간에 만족한 부분 산업화 시대 공부했잖아요.
화자 2
1:07:31
현실 공부하에 뭐 행정학과나 서식 쓰는 거 이런 거 그거 목표로 씁니까 인터넷 치면 다 나오는데 그거 무디가 처음 보여 그리고 기업체 들어가 보세요. 과거에는 장부 뭐 결재 라인 어 이렇게 여러분 만든 기획서 이런 걸 가지고 부장 올리고 사장을 붙여서 사장님 보고 새끼 와 이래노 재떨이 날리고 일치 않아요. 인트라 랩 회사 안에 N이 구축돼 가지고 여러분 컴퓨터와 컴퓨터 모든 전 직원 인터넷에 연결을 인트라넷 전자 결제 우리 회사는 벌써 5년 전부터 했습니다. 다 전자 결제 전자회의 전자 문서 보관함 데이타베이스가 구축이 다 돼서 모든 게 인터넷상에서 일을 하는 거예요.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내가 해외 출장 가면 우리 직원들이 질립니다. 좀 문제 같아 해외출장만 가면 일 더 한다. 근데 미국이나 중국이나 일본관이 할 일이 없잖아요. 밤에 또 미국은 밤이어도 아침이니까. 어 할 일이 없잖아요. 밤에 할 일이 뭐 있겠어요. 그러니까 일하자 합니다. 여 회의하자 회의 억수로 많이 하거든.
화자 2
1:08:31
거기에서 다 있고 우리 인터넷에 화면 보면서 웹카메라 다 보면서 전자회의도 하고 보고 다 받고 미팅도 하고 그래 지금 우리 회사 서울이 있고 대구에서도 일하는 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오프라인 있을 때보다 직원들을 더 많이 만납니다. 회의도 회의도 자기 부서끼리 하면 내가 참여 안 해도 내가 참여한 이상의 효과가 나요? 회의록을 다 쓰면서 실시간으로 회의록 작성하면서 하거든. 그럼 내가 나는 지금 미국에서 그 회의에 참석합니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임마 자 여러분들 이제 뭐 행정 쪽이든 인문 쪽이든 컴퓨터 인터넷을 도구화해야 된다. 여러분 들어가는 회사 이제 업무인수인계 업무 배운 다 우리 수습 기간도 있으면은 전부 다 인터넷 그 회사에서 만든 인터넷 인프라를 이용해 가지고 일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데이터다 이 말입니다.
화자 2
1:09:20
생각을 데이터화해야 되고 디지털화해야 되고 이 디지털된 데이터를 처리해서 최종 정보를 만들어야만이 여러분들은 어떤 기업이든 어떤 조직이든 승리를 합니다. 데이터를 정보로 만들 수 있는 프라세싱 기술 그리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 그렇죠. 그건 기본이다. 과거에 여러분들 대기업의 행정직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글자 잘 써야 되고 맞잖아요. 타자 잘 쳐야 되고 하듯이 1가지다 이 말입니다. 자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어떻게 인제 방향 설정해 지금부터 여러분들 잘 보세요. 돈은 전자공간에서 벌어야 됩니다. 현실 공간에서 돈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옷가게를 한다. 현실 공간으로 옷 가게 해라 돈 안되면 인터넷에 해야 됩니다. 맞죠. 쇼핑몰 뭐든 학원 해야 되겠다. 인터넷 학원을 해야 되지 오프라인 학원 하면 말아먹습니다. 지금 그리고 식당도 여러분 하죠.
화자 2
1:10:19
식당도 전부 인터넷으로 데이타와 여러분 식당의 메뉴 고객 CRM 어 이런 모든 게 인터넷으로 연결이 돼 가지고 서비스돼야 됩니다. 자 어떻게 변하느냐 이 전자 공간이요. 지금 유비쿼터스 공간을 또 만들어냅니다. 3개의 공간이 존재합니다. 존재하기 시작합니다. 현재는 현실공간이죠. 현재는 전자공안 들어가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연결해야만이 전자공안으로 들어가죠 그래서 그 안에서 게임하고 강의 듣고 쇼핑하고 돈을 지불하고 여러분들이 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순자 씨는 6시간 동안 전자 공간에 살아요. 어 8시간 자고 현실 공간에서 예 근데 우리 컴퓨터 하는 사람은 우리 회사 직원들은 거의 뭐 8대2 전부 온이 전자공간에서 일하는데 요즘 회사에서 현실 공간으로 일하는 게 어딨습니까? 말하는 거 전부 인터넷으로 다 하잖아요. 여러분들도 데이터도 있고 다 하잖아요.
화자 2
1:11:12
자 그러면은 유비쿼터스 공간은 개념만 잡고 오늘 전자공간의 방법론을 조금 더 내야 될 텐데 유비쿼터스 공간이 뭐냐 유비쿼터스만은 반드시 알아놔야 됩니다. 우리 회사명도 유비쿼터스 MTM이에요. 그리고 M2개의 회사가 있는데, 유비쿼터스 개념이 뭐냐 하면은 애니타임 애니플레이스 애니 온 더 디바이스입니다. 애니타 이게 라틴어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이런 뜻입니다. 원래 유비쿼터스 공기처럼 공기는 가는 곳곳마다 다 있잖아요.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컴포넌트를 UBIC쿼터스의 슬로건이 에잇단 언제든지 어떤 장소든 어떤 통신 기기든 이런 뜻이에요.
화자 2
1:12:02
그래서 지금 현재 여러분들 현실 공간의 코리아 그냥 코리아죠 인터넷상에서 코리아 이 코리아죠 유비쿼터스 코리아 유 코리아죠 현실 공간 여러분이 공부하는 그냥 런닝이면 학습 런닝 인터넷에서 공부하는 공간 뭐 이런닝이죠. 들어봤자 이런닝 유비쿼터스 학습을 유 러닝입니다. 유러닝 우리 영남대학교도 유러닝을 흉내를 낼라고 하지만 아닙니다. 그거는 가짜 유러닝 해놓고, 뭐 유비쿼터스 갖다 붙이고 뭐 아무 데나 갖다 붙여 뿌리고 뭐 여기에 AP 어세스 포인트 있죠. 갖다 놓고 뭐 짭짤하게 몇백 메터 안에서 인터넷 그거 유비커던스 아니에요. 예 이렇게 돼야 됩니다. 그렇죠. 모든 게 지금 이 개념에서 유 개념이 다 바뀝니다. 그래서 유비쿼터스의 개념은 없지 이게 지금 다가옵니다.
화자 2
1:12:53
하나 티비 지금 IPTVIP 버전 식스 예 우리가 GREAD 좀 어려운 이야기죠 여러분들한테는 지금은 전자공간을 만들어내는 건 컴퓨터와 인터넷이거든. 컴퓨터의 프라세싱 기능과 인터넷의 네트워크 기능입니다. 컴퓨터를 치고 컴퓨터는 데이터를 처리해서 정보를 만들어주잖아요. 그래서 우리 전문가들은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기사 기사식당에서 밥 먹는 사람이 아니고 그리고 인터넷은 네트워크입니다. 에 근데 이걸 인터넷이 되는 곳에 가야 되고 컴퓨터가 있는 곳에 가야 되잖아요. 에 근데 이게 어떻게 바뀌냐 하면 지금부터는 여러분 잘 보세요. 방송과 방송 하면 TV 인터넷 흔히 말해서 인터넷 방송 방송 통신입니다. 방송 통신 전화 이게 결합이 됩니다. 자 여기서부터 시작을 제일 먼저 유비쿼터스는 방송 분야와 통신분야 전화가 퓨전이 돼요.
화자 2
1:13:52
지금 여러분 전화 과거에는 핸드폰 전화만 했잖아요. 지금 지상파 DMB 위성파 DMB 대구는 지상파 안되지만 위성파는 되제 티유 테크아웃 만 삼천 원입니까? 간단해 서울 아들은 지금 공짜로 다 봅니다. 테레비는 지상파 DMB 싸면 즉 티브이가 세상 밖으로 테크아웃 나왔죠 에 이제 여러분 여러분 핸드폰에서 테레비 보는 거는 이미 보편화돼 있습니다. 지상파 DMP는 서울 경기 다 되거든. 대구는 올해 말 내년 초에 됩니다. 지상파 DMP 사동 소형 업체 위성파 DMB 무슨 말인지 알겠죠. 지금 DMB DMB 디지털 멀티미디어 블로드 캐스팅 하는 건데 됐는데 이제는 인터넷이 여러분들 그니까 인터넷과 TV와 은하가 하나가 됩니다. 그게 바로 와이브로입니다.
화자 2
1:14:45
와이브로 이제 여러분 어 아웃 집 아닌 집 밖에서는 뭐냐 와이브로 와이브로 폰이 만들어졌습니다. 삼성전자 포스데이터 엘지 전자에서 만들고 케이티와 SK가 서비스하고 이게 와이브로 앞으로 내년부터 여러분 와이브로 가는 개념은 폰이 손에 쥐어집니다. 그럼 와이브로는 뭐냐 현재 여러분 인터넷에서 핸드폰에서 인터넷 할라면 어떠냐 돈 많이 들죠 CDMA로 한 100키타 30원씩 줘야 되거든. 근데 위성파를 받아가지고, 달리는 기차 안에서도 아무 데서나 인터넷이 됩니다. 핸드폰 즉 전화 인터넷 테레비가 퓨전되는 폰이 와이브로 옵니다. 이제 인터넷에서 하는데 굳이 컴퓨터를 찾고 집에 안 가고 인터넷 연결을 안 해도 돼요. 가는 곳 그럼 우리나라 모든 곳곳에 인터넷이 무선으로 들어옵니다. 유티브 케이블이 아니고 파편티네 이거 앞에 있는 사람 좋아해 파편을 자꾸 마셔도 없잖아요.
화자 2
1:15:45
바보상자잖아. 방송국에서 서버 메인이 하는 대로 해 우린 종입니다. 어 나는 저거 주몽 보기 싫은데 계속 틀어줘 주몽 저거 또 틀리고 하루에 몇 번씩 허우 보기 싫어 죽겠는데 하나 티비는 하나 티비 회원 가입하면 골라보제 편성을 내가 합니다. 내가 시간대를 다시 편성해 놓으면은 내가 편성한 시간대로 텔레비전 방영돼 우리 집에 우리 집에는 개그콘서 새벽 2시에 나와 이렇게 편성을 하는 거예요. 내 시간에 맞춰서 에 그리고 이게 IPTV의 시작이 하나 티브이 시작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발전해 인터랙티브 내가 방송을 합니다. 내가 채널을 가지고 내가 인터랙티브 방송국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요번에 윈도비스트 하나 뭐냐 여러분이 집에서 채널을 만들어서 방송 사업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여 인제 이런 이야기는 내 아니면 대한민국 어떤 놈이 하고 아무도 못 자 이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화자 2
1:16:36
그리고 기업들도 이 내가 방금 이야기했는 유비쿼터스 경영 가지고 사업을 할 거고, 여러분도 기업체에 들어가든 여러분 개인사업을 하든 여러분 설계를 유비쿼터슬리 전자공간과 유비쿼터스 섞어가면서 여러분 이해를 먼저 해야 돼요. 이해를 하면서 여기에 맞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여기에 맞는 툴 공부를 해야 돼 대학이 바뀌어야 됩니다. 과거처럼 단순 이론 현실 공간에서 묶고 사는 걸 가르키면 안 돼요. 그러면 대학을 안 가르친다고 가만히 있으면 안 되지 여러분 스스로가 이 공간에서 묶고 살 수 있는 툴을 익혀야 돼요. 툴 툴을 익혀야 돼 내가 이거 컴퓨터 배워라 하는 거 아니에요. 예 어차피 세상은 컴퓨터와 인터넷 즉 방송 통신 전화 이런 것들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도구입니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것인가? 이걸 어떻게 이용해서 내 인프라를 구축할 것인가? 지금은 여러분들 인터넷 구조를 이야기하면 어떻게 돼 있냐 하면요 지금은 인터넷 구조는요 아주 잘못된 구조입니다.
화자 2
1:17:31
지금은 여러분들 어려운 이야기지만 클라이언트 서브 시스템 클라이드 서브 구조예요. 클라이드 서브 구조가 뭐냐 여러분 인터넷에서 서버가 무슨 뜻이에요. 서버 정보 콘텐츠 내용물 파라모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컴퓨터를 서브라 합니다. 아시겠어요. 홈페이지를 홈페이지를 서비스해주는 서버가 웹서버구요. 우리 강의 우리 회사에 보면 강의를 팔아먹거든. 나는 강의 내 강의나 막 이 강의를 막 팔아먹어요. 강의를 팔아먹는 서버를 우리는 동영상 우리 영상으로 나와요. 고화질로 미디어 서버를 합니다. 여러분한테 매일을 서비스해 주는 서버를 매일 서버를 합니다. 들어봤죠 이런 서버를 가지고 여러분 집집마다는 여러분 집에 있는 컴퓨터는 뭐 서버가 서버 아이가 여러분을 클라이언트로 합니다. 이 서버에서 컨텐츠를 만들고 정보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한테 무료로도 주고 유료도 줍니다. 무료 사이트도 있고 유료 사이트도 있잖아요.
화자 2
1:18:28
그죠 이거 모든 게 서버 모델의 서버 여러분들은 어 우리 우리 회사 서버에 들어와 가지고 어 이 강의 괜찮네 29만 원 결제하고 무료 강의도 많거덩 야 JH 재밌다 유비 코스 특강 내가 내 강의가 15편 케이블에 다 나왔거든. 보셨나요? 텔레비전에서 내 몸 봤나 스파인데 장동건이라 가지고 나는 모르나 서울에서 많이 나와서 내가 히트 쳤지 어 그러니까 그런 분들 무료로 해놨거든. 들어라 우리 국민들이요. 빨리 듣고 100만 양등세 만들어 우리 해외 한번 뒤엎자 벌격 앞으로 휴먼웨어를 할라고 내 강의 사이트 가르쳐 줄 테니까. 우리 사이트 무료로 들으세요. 오늘 이야기 모한 게 체계적으로 잘 돼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시대 각 분야 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방송 여러분 행정 다 건드려 놨어요. 그래서 그게 인제 TV 특강 나가는 거거든.
화자 2
1:19:15
근데 보면은 이 서버에서 지금 인터넷에서 돈 버는 거는 서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니까 다음 네이버 여러분한테 정보를 제공해서 돈 받아먹죠 어 우리 회사 같으면 다음 네이버에 이제 광고를 합니다. 광고를 IT 자격증 하면은 1달에 몇백만 원 내라 이럽니다. 도둑놈들입니다. 네이버 앞에 배너 광고 하는 다음에는 일주일에 30만 원 줘야 되고 떼돈 버는 거잖아. 그거는 고정이 아니고 놀림 밴드 하나가 회원님 엄청나게 많으니까 여러분 네오위저 넥스 뭐 팔아먹노 게임 팔아먹습니다. 그렇잖아요. 게임 안 하시나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보고 돈 내고 게임하고 어 그렇잖아요. 쇼핑몰도 그렇고 물론 쇼핑몰은 물건이 들어가야 되지만 그러니까 이 서버가 다 돈을 인터넷에서 지금 엄청난 재원이 이건 현실 공간마다 돈은 인터넷 공간 다 있습니다. 전 세계 부자들이 전부 다 인터넷 회사예요.
화자 2
1:20:10
지금 그렇지 않으면 컨텐츠 정보를 팔아먹어야지 이제는 몸을 팔아먹으면 안 되고 내가 닦고 조이고 내 머리를 파는 시대가 아니고 내 머리로 만든 정보를 팔아먹어야 됩니다. 정부가 돈이고 컨텐츠가 돈이고 데이터가 돈이에요. 예 그래서 여러분 현재는 클라이언트에서는 돈 씁니다. 여러분은 지금 현실에서도 돈 못 벌고 사회 구간에 돈 벌고 오로지 돈 써버립니다. 돈 버는 데 있나 어디서 돈버노 현실 공간에서도 돈 쓰고 인터넷 공간에서도 돈을 이제는 돈을 벌어야 되겠죠. 예 그래서 이 클라이언트 서브 구조거든요. 지금은 그래서 여러분 집에서 서브 구축을 못합니다. 왜 유동 IP IP 문제거든. 즉 어려운 이야기인데 현재는 IP가 버전포입니다. 여러분 집집마다 고정 IP를 못 줘요 그래서 여러분 집에서 인터넷을 하면은 인터넷 주소를 인터넷 IP 주소라고 하죠. IP가 바뀌어요. 오늘은 우리 손자가 썼다가 띄우면 내일은 요거 쓰고 KT에서 이 IP가 IP 버전 포는 인터넷 주소가 2의 32승개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고갈이 됐습니다.
화자 2
1:21:07
이미 99년도 고갈이 돼 가지고 IP 주소를 줬다면 그 개체는 그 물건을 인터넷이 된다는 통신이 된다는 겁니다. 현재 인터넷상 연결돼 있는 게 컴퓨터죠 컴퓨턴데 그 컴퓨터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그 IP 주소를 컴퓨터마다 다 못 주고 일반 사용자들 유저라 합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한테는 유동 IP를 줬어요. 유동화폐를 줬기 때문에 구조는 클라이언트 서버구조 돈은 서버가 다 받아먹고 클라이언트는 돈 써요 가서 이 사이트 접속해서 돈으로 써서 정보를 보고 강의를 보고 정보를 보고 돈을 지불하고 전세계가 인터넷 공간에서 모든 기업이 지금 서버 구축이죠. 서버구축 우리 회사 같은 경우도 1개 층 전체가 서버실입니다. 그게 돈입니다. 그 서버에 자 그런데 차세대 인터넷 NJ랍니다. 이제 유비오쿼터스 이게 넥스퍼 제너레이션 인터넷 앞으로 인터넷은 구조가 바뀝니다. 무슨 구조 피투피 구조입니다. 여러분 좀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화자 2
1:22:05
이거는 아주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피오 투 피어 구조로 바뀌고 있고 IP 체제도 IP 버전 식스로 바뀌고 있습니다.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이거 이 시대에 여러분들은 이제 취업을 생각해야 되고 지금 여기에서 여러분들 어떻게 해외 쪽으로 나갈 것인가? 기술을 익힐 것인가? 요약인데 P2P가 뭐냐 하면 피어 투 피어입니다. 피어 피어가 무슨 뜻이에요. 동료 펠로우 피어 투 피어 이제는 인터넷 구조가 어떠냐 클라이언트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역할을 분단 말이죠. 이 서버가 이때 서브 클라이언트고 이렇게 하면 이게 서브 고 클라이언트입니다. 즉 여러분 집에서 회사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소홀하거든요. 일단은 소 스몰 오피스 홈 오피스입니다. 소어 시스템 그래서 이제는 아이템과 기술만 있으면 떼부자 된다는 거죠. 떼부자 서브와 클라이언트가 맞교환입니다.
화자 2
1:23:03
즉 여러분도 시스템 좋아서 시스템 구축하고 하면은 집에서 회사를 만드는 겁니다. 이런 구조 이제는 주종이 없습니다. 주종이 없고 철저한 인터랙티브 방법으로 가는 거예요. 아주 재밌는 이야기가 많은데 내가 그래 이야기하면 다 모한다. 지금 시간이 없어 가지고 지금 이게 이게 뭘 가져오느냐 이 개념이 IP 버전 식스와 P2P가 UV쿼터스를 만들어냅니다. 이놈이 정보화를 만들어냈고 자 이게 다시 이야기하면은 이젠 인터넷상에서 컴퓨터만 연결돼 있는 게 아니고 모든 개체를 연결을 하는데 왜 IP 버전 식스냐 IP 버전 식스는 2의 128승 엄청납니다. 무한대입니다. 무한대 이에 128승 개의 개체를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은 인터넷에서 컴퓨터만 연결돼 있거든. 여러분 세상은 객체의 집합이죠. 더 월드 이즈 컨시스트 오브젝트 발음 좋다. 더 월드 이즈 컨시스 오버젝트 모든 세상은 객체의 집합이야 여러분도 객체예요. 사물이요. 이것도 객체고 객체고 다 객체입니다.
화자 2
1:24:03
이것도 객체고 맞나요? 모든 객체가 모여서 세상을 더 월드 세상을 이루고 유니버설 우주를 열었어요. 우주를 자 그럼 어떤 일이 있느냐 차세대 인터넷에는요 인터넷에 컴퓨터 연결되는 게 아니고 냉장고 연결되고 테레비 연결되고 여러 번 연결되고 분필 연결되고 마이크 다 됩니다. 이게 이게 되고 있어요. 자 인터넷이 될라카면 컴퓨터하고 컴퓨터의 프라세싱 기능과 인터넷에 네트워크 기능만 사물에 집어넣으면 되거든요. 컴퓨터 데스크탑 노트북 요즘 핸드폰이 나는 저게 컴퓨터예요. 저거 가지고 그거 다 합니다. 저거 이제 저놈이 칩으로 변환합니다. RFID 이제 냉장고를 만들죠 여러분 시집갈 때는 정보 가전을 가져와야 돼요. 즉 컴퓨터화된 냉장고 사가야 돼 일반 냉장고 지금 뭐 일반 냉장고 이상한 거 사가면 큰일 납니다.
화자 2
1:24:54
내 같은 사람 결혼 못 해 그거 어 정보 가전 지금 이 NGI 이 개념이 우리 가정부터 들어와요. 이걸 홈 네트워킹이라고 하고 컴퓨터 기능과 네트워크 기능을 가지고 있는 가전제품을 정보가전이라 합니다. 들어봤나요? 정보 가전이 나와요. 이미 아파트도 유비쿼터스 아파트 가고 뭐 서울에 가면 자이 캐싸고 있죠. 이제 전문위원 냉장고를 만드는데 냉장고에 컴퓨터 칩을 지워야 했습니다. 프라세싱 기능과 인터넷 IP 주소를 줘 버립니다. 그러면 그 냉장고 게임 끝이 미국에서 온도 조절 당합니다. 문 열었다 받았다. 여러분들 혼자 문 열렸지 혼자 막 완전 유령이 다 됩니다. 아파트 문에 컴퓨터와 IP를 부여합니다. 중국에서 여러분 아파트 문 열었다 장난 다 하십니까? 모든 객체가 컴퓨터의 플라세싱 기능과 인터넷에 네트워크 기능이 부여된다.
화자 2
1:25:52
그죠 왜 IP 버전 식스 시대고 이런 시대가 유비쿼터스입니다. 가는 곳곳마다 모든 객체의 컴퓨터하고 인터넷이 되기 때문에 인터넷은 이미 위성파 되잖아요. 우리는 전자공간을 들어가는데 굳이 컴퓨터를 찾고 인터넷 연결 안 해도 가는 곳곳마다 뭐가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되는 공간 그 공간에 뭐다 유비쿼터스 즉 현실 공간과 사이버 공간이 믹스 되는 겁니다. 지금은 현실 공간에서 사이버 공간 들어가려고 하면 어떻게 한다. 컴퓨터실에 가야 되죠. 컴퓨터를 키고 연결해야 사이버 공간 들어가죠 이게 현실 공간에 사이버 공간을 동시 존재합니다. 이제는 물리적 공간과 논리적 공간에 같이 같이 존중한다니까요? 모든 객체에서 컴퓨터 기능도 다 할 수 있는 겁니다. 그 구현 방법은 이제 우리 기술자들이 만들어내야 되겠죠. 이론은 그래요.
화자 2
1:26:41
이 유비쿼터스는 이거 마크와이저 박사 미국 시카고 대학의 마크와이저 박사들이 이론을 만들어내 가지고 미국에서는 상당하게 엔자이는 컬리티 정부터 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우리나라 IT839 라는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꿈의 꿈의 시대가 온다는 그러면 어떤 이야기 있냐 마지막에는 여러분한테 사람한테도 IP 주고요. 주민등록번호를 주듯이 이미 여러분들 가상 주민번호 줍니다. 원래부터 아이디 패스워드 워낙 장난을 많이 치니까 어 그래서 여러분 애 태어나면은 전자칩 주고 아이피 주소 줘 버리면 주민등록번호처럼 야는 꼼짝 마 뭐하는 짓 다 하고 잃어버린 이게 잃어버리는 게 없어요. 나쁜 짓 뭐하면 다 보니까 전 세계의 투명성 트랜스퍼런시 투명투명해져 가지고 범죄 없어지고 이런 시대가 온다는 논리인데 옵니다. 내가 볼 때는 언제 올진 모르지만 요왕 개시록에 있습니다. 요한 개시록에 마이스에 666이라는 짐승이 나타나서 세상을 정복한 그런 막 그래 가고 있어요.
화자 2
1:27:40
지금 내가 볼 때는 가고 있습니다. 근데 언제인지 모르죠 근데 우리 시대 여기까지 옵니다. IP 버전 식스가 이미 강원도에서 요번에 다 체결해 강원도에서 제일 먼저 지금 전체 정부에 도입했습니다. 이거 강원도 쪽에 또 뭐 우리나라 15단계 더 가 있고 열심히 이 시간에도 이런 인프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자 이런 시대에 있는데, 이제 이런 거예요. 기업에서도 많이 추구를 하고 있어요. 지금은 근데 지금은 인제 이게 아직 이 개념이에요. 여러분들이 서버 서버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 취업을 합니다. 요즘 여름 가는 취업 여름 과가 무슨 뭐 법학과하고 상을 취업을 한다카면 그 회사는 그 회사의 모든 컨텐츠 데이터 정보를 가지고 있는 서버가 있습니다. 서버 없는 회사는 회사가 아닙니다. 지금 서버 없는 회사 대구에 많습니다. 90프로 있습니다.
화자 2
1:28:28
이원공단 농공 닦고 조이고 기름 치고 헤모 치고 일들이 많고 단순 어 또 단순 행정 그런 기업은 존재할 수가 없고 이제 괜찮은 기업은 모든 게 서브로 통제합니다. 그 기업의 모든 홍보 자료 데이터 직원 관리 물건관리 에 그걸 우리 전문 용어로 ERP라 하거든요. 고객관리 과거처럼 사람의 고객 관리하고 영업 그래 하지 않습니다. 옛날에 한국 타이어에서는 어떻게 했습니까? 타이어를 만들어놓고 서울대학교 일류 대학 영어 영어 잘하나 뽑습니다. 왜 영어 잘하나 뽑노 타이어를 팔아먹어야 되니까. 미국 포드에도 팔아먹고 각 전 세계 자동차 회사가 타이어 팔아먹어야 되니까. 그러니까 팔아먹을라 하니까 막 월급 많이 주고 막 일류대야한테 꼽거든. 그럼 갑니다. 가서 타이어 주고 이거 가지고 미국 보냅니다. 그러면 미국 들고 갑니다. 타이어 들고 와가 미국 포도사 방문해가 이 타이어는 날이 몇 날마다 오는 건 아니다. 인드롬스트라보다 오늘 옆에 우짜들 영어로 막 이래 해요. 그래가 아 타이어 좋네 캐가 어 계약을 하죠. 계약하면 뭐합니까?
화자 2
1:29:25
계약서 들고 만세 하고 오다가 비행기 타고 괌에서 떨어 죽어버렸어요. 괌에서 죽은 직원 중에 항구타이어 직원이 2명 있었잖아. 그럼 지금 한국 타이어는 어떻게 합니까? 영어 잘하는 사람 안 뽑아요. 자기 모든 회사의 타이어 정보를 인터넷으로 여놓고 메일로 또는 비투비 그걸 비투비라 합니다. 비즈니스 투 비즈니스 이커머스를 합니다. 이커머스 전자쌍거래를 하죠. 예 지금부터 독립적인 이야기들 나오면 뭐야노 인제 10분이 하이라이트인데 예 전달해 주세요. 아 인터넷에 있다. 이거 중계되기 때문에 자 지금은 영어 필요 없다니까요? 데이터의 개념이 있는 친구들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뽑아가지고, 한국 타입에 모든 것을 집어넣어놓고 웹마케팅 글로벌 마케팅을 합니다. 그러니까 포도사에서 검색어 함부 타이어 나오거든. 타이어 보니 괜찮아요. 오케이 비투비합니다. 인터넷으로 계약하고 물건 보내주고 돈 옵니다.
화자 2
1:30:25
영어 잘하는 사람 필요 없고 괌에서 죽는 일 없죠 획기적이죠. 그래서 여러분의 앞으로 가는 취업 현장은 그래도 괜찮은 기업들은 전부 다 내가 이야기하는 식으로 이게 물리적인 회사든 어떤 회사든 서버를 가지고 간다 즉 데이타 그 회사의 정보를 가지고 회사 운영을 하지 과거처럼 영업 관리 고객관리 사람 발로 몸으로 뛰고 이런 회사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요. 회사 못 들어가요 그래서 모든 기업에서 정보가 뭐냐면 여러분 데이터의 개념 데이타베이스의 개념 이런 데이터베이스 상에서 여러분들이 그 회사의 문제를 데이타와 정보화할 수 있느냐 이게 바로 오늘날 기업에서 사람을 뽑는 기준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이게 기준을 에 이런 회사에 들어가요 서버 없는 회사는 없어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은 자 우리 공대 공학도들은 이런 서버를 만드는 사람들이 취업이 됩니다. 이걸 웹마스터라고 합니다.
화자 2
1:31:25
웹마스터 웹마스터 웹마스터를 캐 가지고 서버 관리자죠 서브 관리자 크게 이야기할게요 그다음에 이 서버에서 자기 제품을 디자인해야 돼 이걸 왜 디자인을 하는데 크게 이 안에도 많은 직종이 있습니다. 디자인을 합니다. 디자이너 그리고 이 회사의 컨텐츠를 만들어내야 되겠죠. 컨텐츠 이 컨텐츠를 만드는 방법이 인제 여러 가지가 있어요. 크게 보면 웹 프로그램을 합니다. 웹 프로그램머 에 그리고 이런 쪽은 이제 주로 이공계 인제 이걸 배워야 되겠죠. 왜 프로그램 하면 자하방 자격증 다 따야 되고 비주얼 베이직 자하방 씨샵 MSD블로퍼 이런 툴들을 배워야 되고 웹디자인 할라고 하면 포토샵 일러 3D 맥스 여러분들 흔히 이런 걸 배워야 되고 웹 마스터 같은 거 될라카면 OS 공부 아까 윈도우 비슷한 그런 공부 네트워크 공부 하드웨어 공부 이런 구체적인 공부를 해야 되는데 에 즉 이거는 이공계 쪽이고요.
화자 2
1:32:22
인제 이렇게 한 사람이 취업이 되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인문 쪽은 뭘 공부해야 되느냐 이런 걸 하기 위해서 지금은 뭐냐 우리 이러닝을 이야기를 해볼게요 이러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하면요 사이트를 만듭니다. 만드는 데 이런 팀들이 만듭니다. 사이트를 M2M 사이버 메가스터디를 만들어요.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만들고 난 뒤에 운영 마케팅 운영 그의 운영 어떻게 이 만들어 가는 상품을 팔아먹을 것인가? 팔아먹을 것인가에 누가 들어가야 되느냐 경영학과 행정학과 이 문제들이 들어갑니다. 내 말 잘 들어야 됩니다. 에 이 팔아 그 회사의 정보를 컨텐츠를 팔아먹도록 만드는 거는 이공계예요. 웹마스터 웹디자이너 웹 프로그래머 이공계는 이쪽으로 공부를 해야 되고 행정학과 쪽이나 인문대 쪽은 만들어 놨는 어떻게 운영 마켓 기획을 해야 되느냐 이런 쪽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이런 쪽 자 그러면은 조금 더 이제 결론을 내야 되겠다.
화자 2
1:33:20
이 러닝 사이트를 만드는데 제일 중요한 게 기획 설계입니다. 교수설계라 하죠. 교수설계 이거는 경영학과 뭐 저 행정학과 이런 쪽으로 다 뽑아 법학과 이런 데이터 어떤 문서적인 개념이 있는 사람들 시라리오 개념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운영이나 마케팅 경영학과죠 경제학과 경영학과 예 이게 더 중요합니다. 전부 다 이런 쪽에 사람을 뽑는 거예요. 에 그래서 만드는 쪽은 이공계 만들어 나가는 걸 팔아먹는 건 이런 식으로 기업에서 구조화돼서 사원 모집을 하는 거거든요. 여러분들은 이럴 때 무슨 공부를 해야 되느냐 전공 공부는 여러분 알아서 해야 되는 거고, 일단 IT를 이해를 먼저 해야 되고요. 그래서 오늘 뭐 내가 개략적인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많이 모였는데 이걸 불문으로 내가 이 전공이 되든 안되거든. 여러분들이 졸업장과 더불어 자격증을 따놔야 됩니다. 자격증 그래서 오늘 원래 자격증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해야 되는데 많이 모였는데 자격증 중에서 여러분들 크게 국제자격증과 국내 자격증이 있습니다. 특히 지방대는 자격증을 따내야 돼요.
화자 2
1:34:20
우리가 여러분 운영 정보검색사 어 뭐 여러 가지 자격증이 많아요. 지금 내가 열거를 못할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격증 자격증 따는 게 목적이 아니고 그 공부를 하다 보면은 현재 전자공간을 이해하고 유비쿼터스 공간 이해를 한다는 거예요. 그 이해를 해야 회사에서 일을 한다니까요? 그리고 자격증은 내가 이해를 했고 느그 회사 인터넷 공학에서 일할 수 있는 라이선스가 있다. 카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선진국 가면 갈수록 라이선스 선서가 중요합니다. 졸업장이 아니고 나이선서 그래서 여러분들이 국제 자격증 국내 자격증을 취득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맞춰야 되겠죠. 근데 이게 시간이 길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국제자격증 쪽에는 크게 MCS 계열과 에스 SCJF가 있고 국내 자격증은 여러분 잘하시면 뭐 구체적인 자격증 정보처리 기사 정보검색사 사무자동화 기사 컴활 이런 거 있죠. 이런 게 아무도 하는 것 같지만 이 컴활 같은 공부도 고등학생들 많이 합니다.
화자 2
1:35:14
왜 이 공부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인터넷이나 전자공간에서 사무화할 수 있는 능력이 키워져요 컴퓨터 활용능력 이해되십니까 쉽게는 워더 엑셀 파워포인트 요즘 파워포인트 모여가지고 어떻게 취합니까? 근데 파워포인트로 모든 설계 발표를 하는데 그렇잖아요. 엑셀을 모여서 어떻게 데이터 분석을 하시겠습니까? 이런 것들이 기본이단 말이에요. 기본 이런 걸 갖춰놓지 않고 내가 취업을 한다면은 현실 공간에서 여러분 취업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격증 정보는 여러분들이 인터넷에 뒤지면 엄청나게 많고 내한테 맞는 게 뭐냐 근데 아마 여러분 취업을 원한다면은 이쪽 국내 자격증의 정보처리기사를 약간 전문가 같은 데도 꼭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컴활이나 워드는 그렇지만 컴활 사무 오웨이 사무자동화 이런 거를 여러분들이 반드시 취득을 해야 됩니다. 근데 그 과정이 뭐다 이해한 데이터를 이해하는 과정이고 정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니까. 그리고 조금 더 해외취업 쪽은 국제자격증을 해야 되는데요.
화자 2
1:36:13
해외 이야기도 뭐 했냐면 국제자격증 그래서 이런 라이선스에 대한 방향을 여러분 잡아놔야만이 라이선스를 들고 이런 인터넷을 이해하고 유비쿼터스를 이해하면은 여러분들은 승리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무슨 고시 공부처럼 힘든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도 요즘 회사 그래서 여러분들 출근을 우리가 주 5일이고요. 앞으로 개발부는 회사 안 나옵니다. 재택근무 다 가능합니다. 인터넷을 이해해야 되고 네트워크 구조를 이해하면은 그렇죠. 그래서 내가 오늘 이게 지금 뭐 이상한 시간이 한 이야기도 없는데 금방 이해됐어요. 마음이 급하네 그래서 이렇게 합시다. 지금 오늘 이렇게 못 다한 이야기는 설문지 주나요? 우리 회사 보면 홈페이지 주소가 있죠. 엠투엠 컴퍼니 닷컴에 들어가보면은 우리가 엠투엠 사이버 같은 거 시험센터 이런 데 보시면 특히 사이버에 보면은 그건 자격증 사이트거든.
화자 2
1:37:07
여러분 참고를 하시고, 또 서울에 서울은 뭐니까 대구에서 1달에 1번씩 우리 M2M에서 7층에서 이런 구체 뭐 이런 이야기보다는 이런 구체적인 이야기들 여러분 정부의 필요한 이야기들을 1달에 1번씩 우리 세미나실에서 합니다. 그죠 그래서 오늘 못 다 한 이야기 그때 내가 하는 게 아니고 우리 7층에 1달에 1번씩 우리 사이트에 보면은 공지가 돼 있었어요. 어 그게 무슨 수업을 위한 게 아니고 그래서 지역의 어떤 정보 정보화 특히 지역의 대학생들을 위해서 이런 취업특강이나 이런 자격증 상세 소개라든지 이런 것들이 늘 해요. 이해됩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반드시 지금 오늘 못다 한 이야기는 저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은 내가 이야기했던 이 개념들이 15편이 아주 쟁량이 다 돼 있습니다. 에 그래서 오늘 못다 한 거는 또 인터넷 이게 좋잖아요.
화자 2
1:38:01
그죠 나를 계속 초청하든지 안 해도 인터넷에서 만날 수 있으니까 됐습니까? 예 고렇게 정리하고 뭐 시간이 너무 짧네 도움이 되었나요? 가슴이 뜨거웠습니까? 가슴이 뜨거우면 뜨거운 박수를 치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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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
M2M의 최신 뇌 시스템 소개
뇌 의료기 테스트를 자동으로 시행
강의와 교재를 연동하는 통합 시스템
리얼라이브 인터랙션과 실시간 대화 가능
07:51
한국에서의 M2M 시스템과 콘텐츠
스마트폰 아이패드 엔디바이스로 모든 기기에서 작동
크로마틱 시스템과 스토리텔링 방식의 콘텐츠
FM 기술로 중국의 뉴러닝 시장 개척
화자 1
00:49
그러니까 이 팀 운동화 지금부터 우리 M2M이 자랑하는 최신의 뇌 시스템을 직접 여러분한테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저희 MPM이 개발한 내일 시스템은 최고의 기술로서 이러닝의 표준 OS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첫 번째로, 뇌 의료기 테스트를 직접 시행해 보시죠.
화자 1
01:50
속도와 소비자에 의해서 목적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빠르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 노트필기 질문하기 전에 하나의 화면이 또 원스톱으로 진행됩니다. 그렇죠.
화자 1
02:58
자 강의와 교재가 자동으로 연동됩니다. 강의를 듣는 도중 제가 4번 차트로 그렇습니다. 네 자 그러면은 자 우리 콘텐츠 본의 거대한 6번 체크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제가 경험을 한번 봅시다 방금 토요디 강의와 교재와 목차가 동시에 통합되어 가지고 모든 게 서비스 되는 시스템입니다. 시간관계상 다음 보여드리겠습니다. 2장원 2장원 타임 시작이고요.
화자 1
04:03
자 여러분 인터넷에서 과거의 컨텐츠 과거의 정보는 쓰레기입니다. 더 페스트 컨텐츠 이즈 카디슨 그래서 지금 우리 한국에서는 웹 3.0 SNS 개념으로 인터넷에서 라이브 라이브 인터랙션 개념이 지금 한국에서는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리얼라이브 테스트로 생방송으로 학생들의 질문을 동시에 받으면서 당사자가 직접 진행하는 시스템입니다. 시시즈 리얼타임 시스템 라이브 시스템 이쪽에서 학생들이 글로써 강사한테 질문을 합니다.
화자 1
05:01
통계가 강사 앞에 모니터를 보고 강사는 답변을 해줬습니다. 저희들 세금은 주지 않아서 이게 미워야 다음에 보실 시스템은 최신의 시스템으로 배럴 라이브셋입니다. 내일 라이드셋은 학생들이 화상으로 들어와서 직접 교수와 학생의 면 개념 페이스 2 페이스 시스템으로 1차에 워치듯이 온라인 오프라인 중 하나가 되는 블렌디더 시스템입니다.
화자 1
05:52
소프 지금 학생들이 자기 집에서 화상 카메라로 이 라이브 공간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이것이라는 100명의 학생이 지금 저 앞에 있습니다. 인터넷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64명이 들어옵니다. 지금은 어 요번에 진행될 2010년부터는 지금까지 전 세계 최초 학생들하고 직접 대화를 합니다.
화자 1
07:06
야 그런데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은 국경대학에서 전 세계 학생들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북경대 교실에서 그리고 학생들은 한국 코리아 재팬 홍콩 아프리카 USA 오스트레일리아 애니타임 인포레션 온더디바이스 게임입니다. 이거는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 복수공유입니다. 선생님 칠판에 글을 쓰면은 저 멀리 다른 나라의 학생이 그거를 지울 수가 있습니다.
화자 1
08:07
사용할 수 있지 않아 자 여러분들 보시는 이 모든 것이 스마트폰 아이패드 엔디바이스 오늘 엔드 디바이스 개념으로 모든 기기에 저희들 뇌 시스템은 작동이 됩니다. 이 강의를 실제 보여드리겠습니다. TBS 스마트폰 시스템 예 다음은 콘텐츠입니다.
화자 1
09:05
현재 보시는 콘텐츠는 우리 M2M의 기술로 한국의 모든 사립의 대학에서 사용하는 콘텐츠입니다. 첫 번째 컨텐츠 시스템으로 첫 번째 타입은 크로마키 시스템입니다. 이 크로마틱 시스템은 두둔 스크린을 이용하여 영상과 모든 데이터를 혼합 통합한 시스템입니다.
화자 1
09:40
설보 저쪽 실적에 저희가 초반부 프랑스에서 유행한 그 이상은 그렇다고 프랑스 어 실시간으로 현재 이 강의는 저희들이 제작하는 강의로서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사이드대학에서 교량용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화자 1
10:46
그래요. 저희 회의 자원 수업을 다음은 스토리텔링 방식입니다. 음 차출구요. 강의를 이야기식으로 하나의 영화처럼 소스처럼 제 자랑이지만 저는 5년째 퇴직연금 판매망을 찾은 거예요.
화자 1
11:52
같은 스토리텔링 방식입니다. 그다음은 부여기 플러스 플래시 퓨전 방식입니다. 자본시장통합법을 개정으로 인해 각종 금융업 종사자들이 관련 상품을 판매할 수 그러네 등등 모든 자료를 통합해서 강의를 입체적으로 진행하는 방법 한 금융 관련 회사의 직원들이 있습니다. 고객 컨설팅 능력이 부족하여 그럼 이창원 강사님의 동영상을 통해 본 과정을 제작하게 된 목적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화자 1
12:52
이 외에도 아주 다양한 컨텐츠가 있는데, 시간 관계상 단은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보신 이런 시스템이 앞으로 사석에 이러닝 이러닝을 이끌어가는 스토리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저희는 FM의 최신 기술로 중국의 이러닝 시장 뉴러닝 시장을 여러분과 함께 같이 개척하기를 원합니다.
화자 1
13:44
오늘을 계기로 저희 홈트 위원과 여러분은 좋은 인연이 맺어서 정말 우리 충북의 이런닝을 확장 개최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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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화 시대의 교육 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1-1.
정보화 시대와 변화하는 교육의 패러다임
정보화 시대에서 교육의 중심이 개인으로 이동함
컴퓨터와 인터넷이 혁명을 일으킨 정보화 시대에 맞춰 교육도 진화함
정보화 시대의 핵심은 개인이 컴퓨터와 인터넷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임
교육이란 개인의 능력 향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춰야 함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려는 주요 기업들에는 M2N과 에듀얼 등이 있음
1-2.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및 제품 개발
5년 동안 끊임 없이 교육 IT 기술을 개발하여 적용한 기업이 M2N과 에듀얼임
이 회사가 개발하는 제품은 넥스트 이러닝 시스템이며, 이 시스템은 차세대 전 세계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꿈
제품 개발은 강의를 듣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하고 활동하는 방향임
제품 개발의 목적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임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산업화와 정보화 시대의 핵심 역량을 필요로 함
1-3.
새로운 시스템과 교육 혁신
내일 시스템은 웹과 앱에서 선생님들이 활동하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임
선생님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교육 혁신을 이룰 수 있음
시스템에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함
이 시스템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목표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일부임
이 시스템의 출시를 통해 교육의 패러다임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실현될 예정임
2.
전자공간과 유비쿼터스의 중요성
2-1.
전자공간의 보편화와 부자의 출현
전자공간에서 부자들이 많이 탄생하고 있음
전자공간에서의 거래와 교육이 보편화 되어 있음
현실공간보다 전자공간에서 더 많은 재산을 벌어들이고 있음
전자공간에서 만들어진 재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 즉 유비쿼터스 공간을 연출하려는 시도가 있음
2-2.
교육 분야에서의 전자공간 활용
메가스타티, 비타이류, B20 등의 회사들이 전자공간에서 교육을 제공하고 있음
교육도 보편화되어 있음, 특히 인터넷을 통한 교육이 보편화 되어 있음
기존의 오프라인 교육 시스템을 바꿔,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함
이를 위해서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프로그래밍이 필요함
2-3.
유비쿼터스 공간의 중요성
현대 사회에서 유비쿼터스 공간은 무엇보다 중요함
유비쿼터스 공간은 개인 중심의 세상의 트렌드에 맞춰 만들어진 것
오브젝트 중심의 프로그램 기술이 이 사회의 트렌드를 바꿔 옴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에 따라 유비쿼터스 공간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함
3.
민주주의, 공간, 트렌드와 교육의 변화
3-1.
민주주의와 공간의 변화
민주주의의 본질은 모든 개체가 동일하게 봐야 함
인터넷에서 힘 없는 민초의 이념이 트위터와 같은 개체를 통해 세상을 움직임
이 변화를 바탕으로 앱이 나오며, 이는 데이터 중심의 개인중심의 세상을 반영함
이러한 변화는 기업이나 국가 중심의 세상에서 개인의 행복을 중심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트렌드를 반영함
3-2.
기술의 역할과 교육의 변화
기술의 발전으로 개별 객체가 모여진 시스템이 생성됨
이 기술들은 웹,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이용 가능
이렇게 바뀐 환경 속에서 교육 또한 변화하고 있음
변화된 환경에서 컨텐츠를 생성하고, 필요한 정보를 컨텐츠를 통해 얻게 됨
3-3.
뉴러닝과 유비쿼터스 교육
유비쿼터스 교육이 이뤄지며, 이는 모든 학생이 언제 어디서나 컨텐츠를 이용하는 것을 말함
이러한 기술적 변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학생들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해짐
현대 교육에서는 강의를 듣는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학습하는 방식이 요구됨
이를 위해선 컨텐츠를 만들고, 학생들이 울릴 수 있는 주제를 만드는 능력이 필요함
최종적으로는 개별 학생들의 능력 개발이 교육의 목표가 됨.
4.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와 수학 교육에 대한 관점 변화
4-1.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와 그 필요성
교육의 패러다임은 더 이상 틀린 방식을 유지할 수 없음
교육도 개인의 재능과 능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대로 변화
선생님이 혼자서 전달한 교육은 학생의 학습에 제한적일 수 있음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더 좋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음
4-2.
교육을 재밌게하는 방법과 IT 분야에서의 인재 만들기
학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부여하여 집중적인 학습을 이끌어냄
교육은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학문 자체를 재미있게 탐구하는 것
남들이 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을 배우는 것이 중요
4-3.
수학 교육의 필요성과 적분학습에 대한 이해
수학 교육도 변화를 필요로 함. 현재의 방식은 효과적이지 않음
수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다른 학문에 대한 이해도 증가
적분학습은 사각형이나 삼각형의 면적을 구하는 과정을 통해 좌표를 통합하는 과정
교육은 공부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
5.
교육 혁신을 위한 자기전략과 아이디어
5-1.
교육혁신을 위한 혁신적인 자세
교육자들이 연구를 많이 해야함, 즉 학습 의욕이 낮은 학생들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안이 필요함
교육자는 교육을 단순히 전달자로서의 역할이 아닌, 학생들이 참여하고 개성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해야함
선생님들이 교육이라는 일에 있어 자신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함
교육을 좀 더 학생 중심적으로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함
교육 시스템과 인프라는 기초적인 요소임
5-2.
교육자의 역할 재조명
교육자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이 아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필요함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교육이 필요하며, 이는 선생님들의 역할이라 할 수 있음
선생님들에게는 교육 자체가 상품이며, 그것을 팔고 나가는 역할이라는 인식이 필요함
선생님들이 교육을 빙자해서 큰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닌, 교육의 가치와 목적에 집중해야함
교육자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생에 깊은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함
5-3.
콘텐츠 중심의 교육 전략
교육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과 엔진은 핵심 역량으로 봄
선생님들이 강의를 준비할 때는 각각의 강의에 콘텐츠를 중심으로 준비해야함
모든 교육자들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학생들의 창조력과 개성을 키워야함
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을 교육을 통해 계속 새롭게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임
선생님들이 교육 자체를 상품으로 생각하고 그 가치를 중요시하는 것이 필요함
6.
에듀테인먼트 4.0 시대의 교육 시스템 개선 방향
6-1.
4.0 시대의 교육 시스템 개선 방향
선생님의 참여와 몰입이 필요하다는 개념 강조
학생들에게 직접 참여하고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함
수업을 재미있게 만들고 선생님의 열정이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됨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영어 학습에 대한 멘토 역할을 해야 함
6-2.
차세대 교육 시스템의 구현
선생님들의 참여와 영향력을 최대화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 필요
서버, 네트워크, OS,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기술 요소들이 통합적으로 사용됨
개별 선생님에게는 고성능의 서버가 할당되며, 그 선생님이 진행하는 모든 과정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작동함
6-3.
4.0 시대의 교육 컨텐츠 타입 소개
새로운 시대의 교육 컨텐츠는 선생님들이 제공함
선생님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사용자들이 볼 수 있음
이를 통해 교육 컨텐츠와 선생님이 맞춤화된 수업을 제공할 수 있음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교육의 트렌드는 개인화된 경험으로 바뀔 수 있음
7.
디지털 교육 플랫폼의 이해와 활용
7-1.
디지털 교육 플랫폼의 필요성과 기능
디지털 교육 플랫폼(Vovumum)은 온라인 상에서 교육자와 학습자가 상호작용하는 플랫폼임
플랫폼의 특징으로는 24시간 무제한으로 강의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결제를 통해 원하는 강의를 선택하고 시험에 나올만한 부분을 별도로 표시해주는 등이 있음
학생들이 시험에 충실히 대비하고, 교육자들이 교육 진행 절차에 신경 쓸 필요가 없는 플랫폼을 제공함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하면 교육자의 코스닥 가치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음
7-2.
교육자 중심의 새로운 교육 방식
교육자들은 선생님 사이트와 앱을 개인 홈페이지와 함께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강의를 공개함
이를 통해 교육자들은 웹과 앱에서 동일한 체계로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육자의 강의를 즉시 접근할 수 있음
이런 새로운 방식은 교육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의 효과성을 높임
7-3.
실시간 온라인 멘토링의 중요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라이브' 강의가 중요해짐에 따라, 교육자들은 시험이 끝나면 즉시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함
이를 위해선 선생님 사이트나 앱에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강의를 제공해야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시간 질문 응답 등의 활동을 실시함
이를 통해 교육자는 학생들의 이해도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음
8.
디지털 시대의 강의 전략
8-1.
디지털 시대의 강의 전략
오프라인 강의와 웹 강의를 통한 학습이 병행되어야 함
선생님이 강의를 만들고 공유하는 방식이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야 함
선생님이 직접 웹에 맞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필요함
선생님이 직접 웹 페이지를 만들어 개인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효율적임
컨텐츠는 단순 복사가 아니라 웹에 맞게 유형화, 파일화되어야 함
8-2.
선생님이 강의하고 있는 대상에 따라 전략이 달라야 함
강의를 듣는 학생과 강사 모두에게 맞는 강의가 필요함
선생님의 전공 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강의를 통해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야 함
선생님이 강의하는 대상에 따라서 교육적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식으로 강의해야 함
학생들이 강의를 통해 받는 가치가 되도록 해야 함
8-3.
강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에 대한 고려
강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이 중요함
서로 다른 스킬과 방법으로 강의를 진행해야 함
개개인이 강의를 만들지 말고 개별 강의로 인한 수입 보다 웹 강의를 통한 수익이 높음
강의 중 강사의 영어 실력도 고려해야 함
각 강의에 맞는 컨텐츠를 만들어 선생님의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함
9.
소셜 네트워크 에듀케이션의 등장
9-1.
교육시장에서의 변화
선생님들이 과거에 가진 시스템을 학습하여 새로운 강의를 준비함
이 과정에서 뛰어난 강의를 하지 못했던 선생님들도 개선을 거듭하며 발전함
선생님들이 자신들만의 강의 콘텐츠를 만들고 학생들에게 전달하려고 함
선생님들이 자신만의 강의 스타일을 만들어 교육시장에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공함
선생님들이 자신만의 강의 콘텐츠를 만들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에 공유하려 함
9-2.
소셜 네트워크 에듀케이션의 등장
소셜 네트워크는 개인 중심의 서비스에서 학생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돌아감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에듀케이션이 교육시장에 새롭게 등장함
학생들이 본인들의 앱을 통해 수업을 받고, 과제를 수행하고, 공유하는 시대가 도래함
선생님들은 자신의 강의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송출하고,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게 만듬
이를 통해 교육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교육시장이 확장되고 있음
9-3.
실제 사례를 통한 학습 방식의 변화
선생님들은 자신만의 강의 콘텐츠를 만듦으로써 교육의 질을 향상시킴
선생님들이 자신의 강의를 특유의 스타일로 표현함으로써 감동과 흥미를 유발함
선생님들이 자신의 강의를 통한 학습과정을 통해 독특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함
선생님들이 자신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와 효과적인 학습을 도모함
선생님들이 자신의 강의 콘텐츠를 개인별, 학급별, 학교별 맞춤형으로 제작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
10.
실시간 강의 및 온라인 멘토링 활동 가이드
10-1.
실시간 강의 진행 방법
강의는 개인별로 진행되며, VOD를 활용함
강의 시작 전 컨셉을 확립하며, 해당 컨셉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설명
강의 도중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진행
선생님의 능력을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선생님의 스킨을 만들어야 함
10-2.
실시간 강의의 중요성과 활용법
실시간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피드백을 제공
실시간 강의를 활용하여 학생들과 일대일로 소통하며 강의 진행
실시간 강의는 한 시간 동안 3시간동안 진행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개별적인 멘토링을 제공
강의 진행 도중 강사의 개인 사이트와 앱 개발에 대한 소개
10-3.
선생님의 개인 앱 개발과 활용
개인 앱은 선생님이 온라인에서 멘토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루는 플랫폼
개인 앱은 통신사와 제휴를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사용 가능
앱의 개발과 활용은 온라인 활동에 초점을 둠
개인 앱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음
11.
디지털 시대 교육 트렌드 변화와 선생님들의 역할
11-1.
디지털 시대 교육에 대한 이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함
교육자의 역할이 단순히 정보 제공자에서 학생이 참여하고 공유하는 데 중심이 돼야함을 설명
개인화된 교육과 효과적인 강의를 위해 학생과의 강의에 집중이 필요함을 말함
자신의 전문 분야 뿐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가치 있는 교육 콘텐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야 함
11-2.
교육의 진화와 트렌드
기기의 다양화와 유비쿼터스 시대를 강조함
교육의 트렌드가 개인 중심에서 공유와 참여 문화로 변화하고 있음을 설명
교육자들이 자신의 전문 지식 외에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야 함을 주장
자신의 경험, 강의 경험, 삶의 모든 내용을 자신의 앱에 공유해야 함을 강조
11-3.
선생님들의 역할과 변화
선생님들이 교육 앱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제시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를 키움
교육에 참여하고, 교육 과정에 애들을 사랑하며, 개인의 응집과 결합을 통해 교육의 가치를 높임
교육에 대한 선생님들의 자세와 역량이 교육의 질을 결정함
선생님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교육 서비스 향상을 촉구
12.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를 통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
12-1.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의 통합
오프라인과 온라인 강의의 열정이 중요함
강의를 통해 자신의 언어와 개성을 표현함
개인의 교재, 사이트 만들기
자신의 이름이 앱에 들어감
12-2.
강의 방식의 변화
새로운 교재와 강의 방식의 연구와 개발
새로운 강의 방식으로 인해 제2의 탄생이 발생함
새로운 강의 방식을 선론하면서 선생님들이 승부를 함
각 선생님들이 다양한 강의 방식을 연구하고 시행
12-3.
선생님의 자격 증명과 실질적 효과
각 선생님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실제 강의 시연
선생님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실질적인 교육 활동
선생님의 활동을 바탕으로 앱, 사이트 제작
학생들에게 신선한 강의 경험을 제공함
화자 1
01:44
전진아 박사입니다. 정보화의 개념으로 갑자기 정보화 시대 미국이 런닝보다는 어려운 개념이에요.
화자 1
02:15
지금까지는 좋은 게 제일 컴퓨터 언어를 위해서 컴퓨터하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 우리 암기 액션은 없다.
화자 1
03:24
전문가를 사랑하든 유감자로 사랑하든 기회가 되니까. 그렇게 당신은 또 혁명을 일으키겠습니다. 자 오늘 경력들이 가고 있는 소개하고 내일부터 공식적으로 저와 함께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자신 한번 수고하도록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아이 반갑습니다. 저희 회사 이래 방문해 주셔 가지고 지금 저희 회사 면접 보러 오셨죠 선생님들 그래서 뭐 다른 회사처럼 우리회사 조건을 가지고 선생님들 그냥 우리 조건에 맞나 맞나 면접하고 아 우리 식구가 돼서 이제 이렇게 하면 됩니다마는 이제 선생님들하고 이제 저희들은 특히 저하고 할 일은 새로운 개념이에요.
화자 1
04:18
새로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고 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거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면접 보시기 전에 최소한 인제 우리 회사의 기본도 아셔야 되고 에 우리가 지금까지 수년 동안 개발해낸 이 시스템이 뭔가 잘은 몰라도 그죠 이 큰 아웃트라인은 아셔야만이 이게 인제 우리가 성공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어 우리 면접 전에 좀 형식 없이 이런 설명회라는 이런 걸로 인제 선생님들 첫 이렇게 만나는 겁니다. 그래서 딴 회사하고 좀 다르죠 그죠 지금은 내가 이야기 하는 그런 것도 이제 좀 다를 겁니다. 다를 거고, 공식적으로 선생님들이 지금 요번에 4기입니다. 4기 해병대처럼 기수가 있는데, 우리가 이 시스템을 개발을 한 5년을 했고요. 오늘 선생님들 보여드릴 시스템이 한 5년 했고 이제 그 개발이 작년 연말에 거의 완성이 됐어요. 완성이 돼 가지고 이제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해야 되잖아요.
화자 1
05:17
그죠 어 해야 되는데 3분의 2는 제가 정말 이거 저는 IT 1세대입니다. 그래서 아까 우리 직원도 이야기하던데 우리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JZ 교수님 치면은 현재는 MB보다는 많이 나옵니다. 예 그래서 IT 쪽은 저를 많이 이해하는데 IT 분야 아닌 분들은 잘 모르실 거예요. 또 우리 회사도 그렇게 크고 유명한 회사는 아닙니다마는 그래도 우리 IT 쪽에서는 좀 근성 있는 뿌리 있는 기술회사로 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어 또 또 해외 중국에서도 그렇고 호주 좀 인정을 받고 있어요. 기술로만 돈은 아니고요. 돈은 이제 좀 뒷전이고 그렇게 했고 뭐 저도 컴퓨터 한 지는 한 25년 되고 우리 회사도 93년 4월달에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포항제철 전산실에 에 우리 컴퓨터가 잘 이렇게 알려지지 않을 때 그래서 지금까지 쭉 오면서 수망을 개발했겠죠.
화자 1
06:15
개발해 가지고 주로 이제 우리가 개발했는 걸 가지고 딴 쪽에 이렇게 우리 쪽이 SI라 하죠. 납품을 하면은 예를 메가스터디나 뭐 엘니메드나 뭐 요 선생님들 입시쪽에 이런 걸 만들어주면 그 사람들이 이걸 가지고 직접 서비스를 하고 돈은 원래 만든 사람 못 벌고 그걸 가지고 응용한 사람들을 많이 보이잖아요. 뭐 그런 식으로 우리 회사가 이렇게 했어요. 근데 그런데 요번에 선생님들하고 하는 건 우리 회사가 직접 이렇게 서비스를 해야 되겠다. 예 어 이제까지 만든 요번에 선보일 아 이 제품은 한 5년 개발했습니다. 5년 동안 수많은 석학들이 아까 팔공산 이야기 했잖아요. 잠 안 자고 개발했는 건데 이걸 이제 옛날처럼 팔지는 말자 좋은 선생님들 하나가 돼 가지고 직접 우리 비즈니스 모델 또 우리 철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한번 바꿔보자 해서 최초로 직접 서비스를 하는 겁니다.
화자 1
07:12
지금 예 그러니까 옛날 같으면 이거 만들어서 팔았죠 그죠 메가나 뭐 비타이듀나 크레듀나 최근에는 인천 입세 방송도 저희들이 하고 가장 최근엔 충남교육청 교육연수 뭐 이것도 저희들이 만들어줬고요. 또 조금 있으면 우리 서안 쌤 회장님 오시는데 예 오시면 그냥 같이 인제 지금 우리 회사 고문으로 되어있습니다. 교육이 아주 대가시잖아요. 그죠 아주 국회의원도 하시고 예 그래서 같이 이제 또 일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어 그래서 뭐 저희 회사는 여러분 뭐 그대로 저희 사이트나 아시다시피 거 아까 소개했잖아요. M2N과 에듀얼 그다음에 중국의 정식인 북경 유한가유공사 3개의 법인체가 있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 회사하고 이렇게 화학적 결합을 자회사도 실은 여러 개 있습니다.
화자 1
08:09
그래서 지금 3개의 회사는 100프로 인제 우리 우리 회사들이라는 거 그래서 회사가 중요한 건 전혀 아니고요. 그래서 아주 오래된 IT 기술회사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 계속 기술개발 돈은 뒷전이고 항상 새로운 걸 개발해 가지고 세상에 내보이는 그런 회사였거든요. 예 근데 오늘 인제 선보일 거는 이제 특히 E 러닝 뉴러닝 쪽에 인제 특화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걸 여러분들이 알든 모르든 조금 들어놓고 이제 우리 선생님들이 해야 할 일이 뭔가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 건가를 연구를 합니다. 그죠 그리고 인제 시장을 개척하는 거거든요. 예 그래서 그 소개를 조금 하겠습니다. 이건 필요 없는 우리 회사 사업 분야하고 특허 예 현재 우리 쪽에서는 요번에 개발했는 제품이 그냥 내일 시스템입니다.
화자 1
09:05
내일 시스템 요즘 눈이 안 좋아가지고, 새 거리로 변하면 손이 낫겠다. 오케이 예 어 이 누구 한 사람 지아보지 지어라 에 그 내일 시스템인데요. 뭐 이건 여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인제 넥스트 이러닝 시스템 해 가지고 제가 이름을 붙였어요. 차세대 전 세계 교육 우리나라뿐 전 세계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스템이다. 해 가지고 내일 시스템이 탑재된 사이트 웹과 앱에서 선생님들이 이제 활동을 하는 겁니다. 예 그러면 이거 하기 전에 선생님들이 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 시스템을 조금 이해해야 되는 게 우선 비즈니스 모델을 조금 이해를 해야 됩니다.
화자 1
10:00
해야 되고 지금 이제 여러분 잘 아시피 내가 오늘 강의는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는 다 나중에 이제 우리 식구가 되면은 제 티비 특강도 듣고 인제 많이 들으시겠지만, 어 오늘은 뭐 그렇겐 다 이야기 모하고 뭐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우리 농경사회에서 산업화 특히 컴퓨터 컴퓨터와 인터넷이 정보화를 만들어내고요. 그 다음에 더 나아가 지금 선생님들은 또 앞으로 차세대들은 유비쿼터스라는 그런 공간에 우리가 살게 됩니다. 그런 공간이 지금 만들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실은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를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가져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걸 이제 JJH 교수님의 가자 유비쿼터스 라는 거로 케이블 쪽에 특강을 해 가지고 좀 많이 알려줬어요. 그게 2003년 4년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 여러분 들어보면 아시지만 앱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앞으로 미래는 앱 개인이 중심이 되고 소셜 네트워크 시대가 온다는 걸 2003년 4년도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화자 1
10:57
1년 동안 전국 케이블에 나갔는데 그걸 모델로 해서 그때부터 이 제품을 만든 게 내일 시스템이거든요. 예 그때 인제 제가 이제 여러분들 유비쿼터스라는 말을 워낙 많이 들으셨죠 이걸 제가 미국 시카고 대학에 가서 이 실은 유비쿼터스라는 이론을 정립한 사람이 마크 와이저라는 박사예요. 93년 내 3년에 랩에서 유비쿼터스라는 개념을 만들었고 그걸 인제 제가 알고 우리나라에 와서 유비쿼터스 전도사로 많이 알렸습니다. 많이 알렸는데 이제 알린 사람은 뒷전이고 이제 유비쿼터스가 표준화가 돼 있지 않습니까? 그죠 표준화가 돼 가지고 지금은 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UVIC쿼터스라는 공간이 움직이게 되어 있거든요. 에 그래서 여러분 잘 아시지만 옛날에는 현실 공간만 존재했습니다. 이렇게 현실 공간 우리가 모든 잠에서 일어나서 현실 공간에서 물건을 사고 교육을 받고 경영 활동을 하고 모든 사회활동을 했잖습니까?
화자 1
11:55
그래서 온이 이제 현실 공간밖에 없었죠. 옛날엔 리얼 그러다가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컴퓨터와 인터넷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공간이 뭡니까? 사이버공간 전자공간이 만들어지잖아요. 그죠 마치 없는데 있는 것처럼 전자공간이 지금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자공간 브리핀이 왜 이래 전자공간 지금 여러분들 물건 사고 강의를 듣는데도 옛날에는 학원 백화점에 가야 되지만 지금 여러분도 상당히 그렇잖아요. 인터넷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접속해 가지고 인터넷에서 여러분들이 물건도 매매를 하고요. 전자상거래 하잖아요. B2B B2C 형태든 매매를 하고 또 심지어 교육도 듣고 이게 지금 보편화돼 있잖아요.
화자 1
12:41
그래서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전자공간 유비쿼터스 공간에 전자공간에서 이미 부자들이 많이 생기고 전 세계적으로 뭐 구글 뭐 전부 다 예 지금 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뭐 전자공간에서 이미 보편화가 다 돼 있습니다. 보편화가 돼 있고 그러니까 지금 저 같은 경우도 현실 공간에 재예치거든요. 저가 있고 하지만 인터넷에서 전자공간의 재예치가 더 유명해요. 또 돈도 어 이 현실 공간이 저보다 전자공간의 재재치 훨씬 돈을 많이 법니다. 저는 이제 그 IT에서 전산급 우리 학생들이 이제 4년 동안 배운 걸 가지고 하는 국가시험이 있어요. 나중에 보기에 정보처리 기사라는 게 있거든요. 그걸 따고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예요.
화자 1
13:37
인제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인터넷에서 여러분 이제 우리 사이트에 보면 신문기사에 보면 되지만 인터넷 이게 HTML 환경에서 동영상이라는 걸 제일 먼저 제가 만들어 냈습니다. 96년도예요. 그 당시에는 어 이 웹브라우저도 익스플로러가 아니고요. 모자인 네스케이프가 있는 시대고 비디오도 요즘처럼 좋은 윈도우 미디어가 아니고 리얼 비디오 카는 걸 가지고 제 강의를 영상화 디지털화 파일화 해가지고 우리 전산과 학생들한테 뿌렸거든요. 그게 97년입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이제 우리나라 최초로 HTML 환경으로 홈페이지에서 이제 VODING CASTING 방법으로 뿌렸습니다.
화자 1
14:18
그래서 그게 표준이 돼 가지고 이제 인터넷에서 실은 이런 동영상이 보편화되고 어 그래서 우리 이제 교육 쪽은 잘 아시는 메가스타티 뭐 비타이류 또는 B20 B쪽에는 CRADIO 이런 회사들이 KOSDAQ까지 가고 그죠 또 학생들이 교육을 인터넷에서 받는 건 완전히 조금 보편화되어 있는 그런 시절이 되잖습니까? 애니웨이 어쨌든 저는 그런 정보처리기사라는 강의를 가지고 리얼비디오로 서비스를 해가지고 제 자랑을 조만했으면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때 그러니까 그 당시에 이제 프로그래머 되는 친구들은 저 수업을 듣거든요. 그 당시 33만 원 했습니다. 여기도 오늘 뭐 저처럼 십몇 년 전에 저하고 인연을 맺었던 우리 선생님도 와 계시고 하지만 그렇게 해 가지고 오프라인 저보다 온라인의 제가 돈을 많이 벌었어요. 그래서 그 돈 가지고 빌딩도 10층짜리 짓고 그렇게 했습니다.
화자 1
15:10
인터넷에 내가 전장공간의 제이치가 오프라인에 저보단 오프라인에 저는 놀러 다니고 학교에 대학의 강연하고 이랬는데 바로 이 웹사이트에 온라인의 저희 제가 돈을 많이 벌었거든요. 그래서 이미 저는 재미를 본 사람입니다. 에 그래서 이제 저는 재미를 봤지만 이것도 여러 가지 이제 뭐 학원이나 이런 데 많이 만들어주고 우린 SI를 했거든요. 이제 그런데 제가 아까 봤다시피 유비쿼터스라는 걸 제가 알고 미국에 가서 2004년도 유비쿼터스 개념을 가지고 우리 IT는 지금 여러분이 세상의 트렌드를 바꾸는 무기입니다. 그게 참 좋습니다. 지금 세상의 트렌드를 바꾸는 스마트폰 이 모든 게 IT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스티브 잡스 앱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이제 세상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스마트폰 시대 완전히 유비쿼터스가 실현화되는 단계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싫든 좋던 우리 어 이 세상에는 3개의 공간이 존재합니다.
화자 1
16:05
에 그래서 지금은 유비쿼터스란 공간 이놈을 잘 이해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미 현실 공간에서 이미 스타들 부자들 다 나왔습니다. 우리가 선생님들이 여기서 주로 오프라인 강의를 많이 하시겠지만, 오프라인에선 이미요 이미 정보가 다 돼 있어요. 에 그리고 이미 전자 공간 있잖아요. 우리 웹사이트 홈페이지 이 전자공간에서도 이미요 거의 자리가 다 잡았습니다. 입시 쪽에는 메가가 잡아 있죠. 그렇죠. 공무원 쪽에는 노량진에 이그잼이라든지. 이미 웹사이트도 이미 자리가 다 잡혀있습니다. 방식도 이미 보편화가 되어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들하고 저하고 해야 되는 게 뭐냐 어떤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이제는 우리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출해야 되거든요. 시대는 또 이렇게 흘러갑니다. 이미 전자 공간이라는 거는 이미 우리한테 굉장히 익숙한 거거든요.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들 보면 현실 공간에서 50프로 활동하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만들어 놓은 공간 전자공간에서 50프로 생활하잖아요. 저도 그래요.
화자 1
17:05
저는 더 압니다. 저는 온통 컴퓨터 키고 인터넷에서 하루 종일 보내요. 17대3 정도로 전자공간에서 내 행동을 잠자는 시간 빼고 그죠 그렇게 많이 하고요. 근데 이제 그 전자공간 또 이제는 우리한테 행복을 가져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뭘 얘기하냐면 여러분들 유비쿼터스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되고 저는 2004년부터 이걸 특강을 하고 다녔으니까 이제 우리 교육도 뭐냐 그냥 일반적인 러닝 학습 학원에서 학교에서 하는 이 학습 시대의 비즈입니다. 그리고 이러닝 즉 인터넷과 컴퓨터가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만들어낸 이 이러닝도 지금 안 됩니다. 지금 그거 하시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아닙니다. 지금 뭐해야 되느냐 유비어쿼터스 공간에서 만들어내는 뉴 런닝을 하셔야 됩니다. 뉴러닝 분필이가 있어 예 유러닝을 하자는 겁니다. 지금요 그리고 세상에 트렌드가 이렇게 흘러가는 겁니다. 그래서 요번에 우리 시스템이 그냥 무슨 우리가 뭐 우리 회사니까 순간적인 돈을 벌라고 만든 게 전혀 아닙니다. 이런 굉장한 세상의 트렌드에 맞춰서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
화자 1
18:04
그럼 여러분 지금요 제가 IT를 공부를 하면 IT에서는 어떤 용어가 있나 하면 OPE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OPE 이게 뭐냐 하면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프로그래밍케가 프로그램을 시스템을 만드는 기술이 그 중심이 뭐냐 하면 오브젝트라고 합니다. 오브젝트 이 오브젝트라는 게 뭡니까? 하나의 대상물 이거 다른 말로 하나의 데이타 하나의 NTT 객체 또 개인 이제 우리 컴퓨터에서 프로그램 시스템 만드는 기술이요. 옛날에는 절차 지향적이었거든요. 집단 중심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는 거 힘 센 데에서 힘 약한 데로 내려가는 거 그다음에 구조중심 되다가 이미 우리 쪽에서는 2천 년 들면서 프로그래밍 이 컴퓨터 기술 있잖아요. 객체 중심이 되었다는 거예요. 객체 오버젝트 중심의 프로그램 기술이 현재 앱을 만들었고 현재 이 세상에 트렌드를 바꿨습니다.
화자 1
18:56
그래서 저는 이걸 공부한 학자로 또 이걸 공부한 사람으로서 이제 유비쿼터스하고 연결을 했는 거죠. 그래서 이미 물론 유비쿼터스를 만드는 마크바이즈 박사도 전공의 오피입니다. 전부 다 지금 앱도 전부 다 기술이 오피고 여러분 그런 것까지 알 필요는 없는데 그럼 세상은 어떻게 흘러가느냐 옛날에는요 힘센 사람 중심이었습니다. 국가 중심이고 집단 중심이고 국가에서요 국가에서 어떤 정책을 정해 모든 개체들은 모든 사람들은 그 국가가 정한 룰을 따라 가야 됩니다. 그 룰을 위배하면 나쁜 사람 죄인 그렇잖아요. 회사에 룰을 만들어놓고 사람들을 뽑습니다. 뽑아가 회사에 시키는 대로 일을 해 모든 게 그리고 우리 개인의 힘은 없어요. 아무리 선생님께서 좋은 개념 가지고 이야기를 해도 아무 쌤 말 안 들어줍니다. 국가와 이야기를 하든지 굉장히 힘이 센 기업이 이해하든지 아니면 대통령이 이야기를 하든지 그 외에는 우리 민초들의 이야기는 세상이 전혀 전달이 안 됩니다.
화자 1
19:56
근데 세상은요, 하나님도 이제는 바꿀 수가 없는 그 진리가 이제 국가 중심 힘센 사람 중심에서 이제는 모든 세상의 트렌드는 개체 중심으로 합니다. 개인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하고 개인이 행복해야 국가가 행복하죠. 왜 국가가 잘 되는데 개인이 불행합니까? 세상에 이제까지 모든 트렌드는 어 하향식이었거든요. 위에서 힘센 데서 힘 약한 대로 국가에서 개인으로 이런 개념이 이건 우리 인터넷 즉 컴퓨터 추구하는 진리는 아닙니다. 민주주의도 지금 우리 어떻습니까? 버티컬적인 민주주의 버티컬 디마크러시였거든요. 이 민주주의 아닙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뭐냐면은 허리젠탈 즉 수평적이라 해야 됩니다. 국가라는 개체든 회사라는 개체든 선생님이라는 개체든 학생이라는 개체든 다 동일하게 봐야 됩니다. 동일하게 이게 오피의 근본 취지거든요. 그래서 요즘 나오는 여러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에 트위터가 있죠. 트위터가 무슨 뜻입니까? 재잘거리다거든요.
화자 1
20:53
과거에는 대통령이 막 이야기를 해야 세상의 트렌드가 바뀌는데 지금 우리 인터넷 공간에서 트위터 한 사람 힘 없는 민초의 재잘그림이 세상의 트렌드로 바꿨습니다. 그렇잖아요. 어쩌면 대통령의 힘보다 인터넷에서 이름도 없는 익명의 이념을 가진 하나의 개체가 세상에 트렌드를 바꿔요 그래서 트위터라는 이름을 지어서 재잘그리다 한 사람의 재잘그림들이 모여서 뭡니까? 이제는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트렌드거든요. 그런 취지에서 앱이 나왔습니다. 앱이 이게 다 그냥 나왔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우리 프로그램 짤 때도 큰 집단 중심 국가 중심으로 짜다가 요즘은 우리 쪽의 프로그램 기술 전부 다 개척지 데이터를 처음부터 만들어 놓고 이 데이터를 모아 가지고 모듈을 만듭니다. 이 모듈을 가지고 솔루션을 만들고요. 이 솔루션들 모여가지고 시스템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 쪽의 기술은 어떠냐 하면 즉 상향식이다. 이 말이죠. 밑에서 작은 개체들이 기능화해 가지고 이놈들이 집단화되는 제너레이션화 되는 겁니다.
화자 1
21:52
이제 이게 민주주의 원래 이치고 우리 IT에서는 열심히 이런 수평적인 민주주의를 추구하려고 모든 기술이 동원이 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게 세상에 나오는 게 이제 옛날에는 C팀이 앱이잖아요. 앱입니다. 앱 하는 게 바로 데이타 중심 개인중심입니다. 이제는 그래서 나는 앞으로 3~4년 뒤에 코스닥 지금은 기업들이 가잖아요. 지금 우리 스마트폰에서 많은 앱이 있죠. 앱들이 막 객체화돼가 막 들어와 있잖아요. 그 앱들이 코스닥 깔 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큰 기업이 가는 게 아니고요. 여러분 저하고 인연이 될지 안될진 모르지만 앞으로 3~4년 뒤에는 제 말이 맞나 만나 보십시오. 앱 지금 여러분 스마트폰에 받은 카카오톡이라든지. 하나의 개체로 보거든요. 그 그런 회원이 많고 매출이 많은 에이비 코스닥 갑니다. 지금 예 그런 세상의 트렌드는 큰 국가 중심 있는 힘 있는 사람 중심에서 개인의 행복 쪽으로 움직여 가는 게 그 트렌드고 이 트렌드를 바꾸는 게 IT 기술입니다.
화자 1
22:51
그리고 유비쿼터스 공간은 100프로 개체 중심으로 모여진 공간입니다. 원래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는 이게 라틴어거든요. 라틴어로서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항상 하는 뜻입니다. 올레이스 공기 같은 거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게 유비쿼터스인데 우리 IT 쪽에서 이걸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기술이 뭐냐 이제는 여러분들이 정보 컨텐츠 좋은 정보를 여러분들이 필요할 때 지금은 어떻습니까?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에 접속시켜서 그 정보를 찾아가잖아요. 좋은 강의든 좋은 물건이든 좋은 정보든 에 좋은 컨텐츠를 찾아갑니다. 근데 UVICOTUS는 그게 아니거든요. 이게 애니타임 애니플레이스 애니 온 더 디바이스입니다. 이젠 정보는 정보 정보를 탐색하는 거는 굳이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연결시킬 필요가 없는 겁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제 컨텐츠는 우리 곁에 존재하는 겁니다. 에 그 존재하는 거 그런 기술이에요.
화자 1
23:48
그러니까 과거에는 여러분들이 강의를 들을 때 오프라인으로 오든지 아니면 인터넷에 메가스터디 찾아가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연결해서 그냥 클릭해 가지고 VOD로 바보상자처럼 듣고 있었잖아요. 지금은 그렇지 않단 말이죠. 지금은 여러분들의 강의를 듣든 물건을 사고팔든 인터넷을 접할 때는 지나철에서 어떤 폰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피씨나 모바일 기기로 여러분 충분히 지금 하고 있죠. 앱을 통해서 그렇죠. 현재 선생님들하고 저하고 할 이 교육 시스템 전부 다 모든 기기에 다 같이 적용됩니다. 똑같이 PC에서 웹이든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탭이나 아이폰에서 앱이든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지금 그런 기술을 다 개발해 놨거든요. 에 그래서 이제 학생들도 공부를 하는데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교육 즉 뉴러닝을 할 때가 됐다는 겁니다. 세상의 트렌드가 흘러가고 이제 선생님들하고 저하고 하자는 게 뭐냐 우리나라 최초로 뉴러닝을 하자는 거거든요.
화자 1
24:44
근데 그걸 하자는 게 아니고 이미 저는 5년 동안 이 하기 위한 인프라 물리적인 인프라 논리적인 인프라 기술 시스템 솔루션 다 개발해 놨습니다. 3분의 1은 제가 다 해놨습니다. 지금부터 필요한 건 뭐냐 컨텐츠다 이 말입니다. 컨텐츠 컨텐츠 정말 혼이 들어가 있고 학생들이 울릴 수 있는 그런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무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럼 이 무기를 들고 이제 유비쿼터 유러닝을 하시는 선생님은 필요한 거예요. 이제까지는 맨땅 헤딩했습니다. 칠판 들고 분필이라는 무기만 들고 자기 머릿속에 있는 거 쏟아냈습니다. 어떤 책을 보고 정리해 가지고 그냥 제가 막말할게요 우리 저기 새치 혀끝으로 그냥 그냥 암기에 있는 걸 그냥 전달합니다. 전달하면 학생들은 뜻도 모르고 선생님 시키는 대로 그냥 선생님 시킨 대로 암기를 하죠. 암기 선생님 시키는 대로 잘해 가지고 문제 잘 풀면 우승한 학생입니다. 그런 학생입니다.
화자 1
25:37
그래서 좋은 대학 가고 그런 학생이 세상에 나오니까 국가에서 시키는 대로 회사에 시키는 대로 시키는 거는 잘합니다. 예 시키는 거는 잘해요. 자 여러분 지금 글로벌 시대잖아요. 제가 컴퓨터 한지도 25년 되지만 나이도 좀 먹었습니다. 29은 넘습니다. 이미 제 나이도 저도 지금 학교에 교수도 있으면서 사업을 하면서 우리나라 상대로 안 해요. 이미 저도 해외 글로벌 중국 호주 미국 해외 상대로 사업을 합니다. 근데 우리 자녀들 우리 애대들은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게 아닙니다. 이제 무대가 전 세계 그래서 우리 요즘 말로 글로벌 인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자 하잖아요. 근데 교육은 뭡니까? 6.25 때 교육이잖아요. 정말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어 진짜 우리가 축구 선수를 키워야 되는데 지금 교육은 어떻습니까?
화자 1
26:25
축구는 선생님이 차고 애들은 스탠드에 앉아 관점 모드 관점 모드 선생님 공 차는 대로 그냥 배우고 고대로 차면 우수한 학생 좀 삐딱하게 차면 나쁜 학생 세상은 글로벌로 바뀌고 세상의 트렌드는 엄청나게 유비쿼터스를 달려가고 객체 중심이고 이제 하드웨어가 아니고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휴먼형을 중요한 시대에 우리나라 교육은 예 완전 6.25 때 방법 저 그렇잖아요. 에 그래서 이제는 뉴러닝을 할 때가 됐다. 정말 우리 애들 뭘 압니까 걔들 정말 글로벌 인재를 키워야 되거든요. 이미 제가 이래 보니까 제가 사회학자는 아니고 교육 학자는 아니지만, 선진국에서 네덜란드 이런 데서는요 포리스트 에듀케이션 하더라구요. 유치원에서 포리스트 에듀케이션 즉 학생들을 교육을 시키는데 숲속의 애들 던져놓고 숲속 애들 참여시켜 놓고 그 바위나 도로를 가지고 애들이 참여하면서 교육을 하는 이런 참여형 수업을 합니다.
화자 1
27:21
지금 여러분이 저하고 하자는 게 바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여러분 웃기는 이야기죠 우리끼리 무슨 이 나라의 교육을 바꾸고 어 교육부 장관도 막 대통령도 몸 바꾸는 거예요. 바꿀 수 있다는 거죠. 이제 보게 됩니다. 왜 바꿀 수 있다는 걸 그래서 이젠 철저하게 교육의 방식이 틀려져야 된다. 제가 감히 여기 대선배 엄청난 우리 회장님도 와 계시지만 에 그 제 나름 IT들의 기술로 내가 이야기하겠습니다. 혹시 안 맞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볼 때는 철저하게 이제는 개인의 재능이 개인의 능력이 중요한 시대거든요. 옛날엔 집단 기업의 능력이 중요했지만, 그러면 교육도 그런 식으로 시켜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반드시 애들을 참여를 시켜야 됩니다. 근데 이제까지 지금 보세요. 학원에서 학교에서 인터넷 공간에서 모든 게 선생님 혼자 이야기하죠. 선생님 혼자서 정리했는 거 정리했는 걸 정리 잘해가 전달 잘하면 우수한 선생 에 좀 더 열정적으로 하면 우수한 선생 그 전달 잘 모하면 별로 인기 없는 선생 그렇잖아요.
화자 1
28:20
에 그래 애들은 계속 관점 특히 수학선생님들 여기서 한번 계시면 문제 선생님 혼자서 다 풀면 애들 가만히 푸는 거 구경합니다. 참여 전형 구경하고 그 구경한 그대로 임플리먼트 실현하면은 그 학생 서울대 가는 겁니다. 예 그런 학생이 어떻게 글로벌 인재가 되겠습니까? 창조를 해야 되죠. 여러분 1등보다는 1호가 좋습니다. 자꾸 우리는 애들을 1등을 키울려고 하면 1등 1등은 남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열심히 해 가지고 남이 만드는 룰에 열심히 하면 1등입니다. 1호는요 1호화 돼야 돼요. 우리 애들 1호의 교육을 시켜야지 왜 1등 교육을 시켜서 합니까?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해야 됩니다. 지금 세상은요, 남들 다 하는 거 백날 해봐야 안 됩니다. 내 우리과 학생들한테 절대로 남들이 하면 가지 마라 우리 IT 쪽에서도 많은 직업이 있고 있거든요. 넘들 하는 거 흔해 빠진 프로그래머 흔히 빠진 디자인하지 마라 합니다.
화자 1
29:09
넘들이 하지 않는 웹 퍼블 있어 새로 뜨는 우리 쪽에서의 퍼블이셔 어 IT 쪽에서도 프로그램보다는 차라리 DBA 남들이 하자 희소가치 있는 거 음식점을 하더라도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해야 된다는 거죠. 예 그래 남들이 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1호 1호 미국에서도 무한 1호들이 막 탄생이 돼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교육도 이제는 그런 어 1호를 탄생시킬 수 있는 창조적인 교육 공유 참여 학생들 무조건 어떻게 하면은 선생님들이 강의를 끌어들일까라는 내가 진공이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가장 중요한 건 진짜 선생님들 계약하고 우리 식구가 되면 가장 집중적으로 해야 되는 게 컨텐츠 컨셉 잡고 계약이거든요. 요즘 지금 선생님이 공식적 4기 선생님들 지금 깜짝 놀라요. 지금 4학기 선생님들 중에 뭐 다는 아니지만, 자기 인생을 새로 사는 것 같다 하는 거예요. 자기 인생을 정말 재밌대요 그리고 또 하나 추구하는 게 교육도 공부만큼 재밌는 게 어딨습니까? 저도 공부 잘 못 했거든요.
화자 1
30:06
근데 IT를 하다 보니까 이제 우린 IT는 수학을 해야 나처럼 정말 수학은 못했습니다. 그 여담으로 저는 고3 내내 수학하면 선생님한테 두들겨 맞는 거밖에 생각 안 났어요. 우리 수학에도 그 선생님 성함이 이 방식이거든요. 선생님 성함이 공교롭게도 이방식 선생님이라 가지고 어 그냥 막 미분 적분 이래 해놓고, 공식서 그려놓고 문제 이래 내놓고 돌아서면서 너 프로 건너뛰고 너 프로 예 완전히 공포의 시간 다 만듭니다. 너 건너뛰고 놓고 3명 다 넘어져 버리는 거예요. 프로 몸 풀면 엎어져 5방씩 우리 때는 요즘은 아니지만, 근데 우리는 하루에 5방씩 안 맞으면 입안에 가시라도 매일 맞았습니다. 무조건 예 그러다 보니까 몇 집이 굉장히 좋아요. 몇 집이 좋고 근데 애들이 심장병이 다 걸렸지 참 재미있게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저는 심장병에 안 걸렸습니다. 어차피 다 맞는 거 선생님이 문제 딱 써놓고 시키잖아요. 시키기 전에 딱 질문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뭐야? 하면 이 방식으로 풀까요?
화자 1
31:05
저 방식으로 풀까 너 나와 선생님 이름 불렀다고 먼저 맞아버린 거예요. 저는 그때 행복이 뭔 줄 알았습니다. 행복이 또 선생님 1분 때리는 학생은 안 때리거든. 그럼 나는 이제 60분 내내 애들 친구들 맞는 걸 즐기는 거죠. 그래서 심장이 튼튼합니다. 무슨 소리 하는지 잘 지나는 대신에 어쨌든지 그 재밌는 수학을 고3 내내 그럼 참 신기한 게 있었어요. 배운 건 하나도 없는데 시험 모의고사 지금 전국적이었어요. 제가 저 경북 중국 쪽에 포항고등학교 명문고가 나왔습니다. 그래 전국 1등이었어요. 하면 뭐합니까? 시험 끝나고 나면 아무도 몰라요. 우리 요즘 동기들 모임에 계산도 못합니다. 우리 총무 더하기 빼기도 잘 모여 배운 게 있어야지 예 이런 식의 교육이었는데. 이걸 대학에서 컴퓨터를 이제 내가 재미를 느끼게 하다 보니까 수학을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수학을 하니까 정말 재밌더라고. 이렇게 재미있는 걸 왜 이렇게 배웠을까? 정말 미분 적분 공부할 때 특히 확률 통계 할 때요 너무너무 재밌더라고. 적분이 얼마나 재밌는 학문인지 아십니까? 그럼 지금 적분감점 뒷골 다 땡기시잖아요. 너무너무 재밌는 거예요.
화자 1
32:04
그걸 그런데 우리는 공부 공부를 위한 공부를 시키잖아요. 그 학문의 진리를 탐구해 가지고 논리적인 사고를 배양해 가지고 아주 우수한 알고리즘 이게 아니고 시험을 위한 공부 전부 다 안겨 수학도 안겼잖습니까? 이제 그런 식의 교육은 이제는 고만 해야 됩니다. 예 뭐 내가 적분도 정말 재미있어요. 나중에 얘기하면 잠깐요. 적분은 뭡니까? 다 대학 나와 적분이 뭡니까? 적분 우린 적분을 모르고 정말 적분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수학 1등인 친구가 적분 문제를 풀었잖아요. 그래가 선생님 물어서 이 답의 의미가 뭐냐 어떤 의미 이 답의 의미가 뭐냐 하니까 아무 설명을 니가 왜 풀기는 풀었냐 이게 왜 풀었냐 말이에요. 답의 의미가 모른다 이 말입니다. 어 그 정말 특히 수학 강사 강의하시면 저하고 연구를 많이 물론 딴 과목 연구를 많이 해야 되겠지만, 적분 같은 경우는 뭐 내 간단하게 깊이 이야기 뭐 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각형이나 삼각형이나 동그라미 면적을 낼 수 있잖아요.
화자 1
33:03
내 땅을 사는데 사각형 땅은 니 땅 얼마고 가로 곱하기 세로 하면 내 땅에 면적이 나오지만 살다 보니까 이런 삐죽삐죽한 이런 땅 이거 땅 한 평에 돈이 얼마인데 이것 좀 알고 싶은 거야. 알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제 수학자들이 어떻게 하면 거의 근처방 이 땅에 정확한 면접을 낼까 해 가지고 뭘 동원하느냐 하면 작은 사각형으로 만들어내잖아요. 그죠 작은 사각형으로 작은 사각형을 만들어내니까 이거 요 면적 가로 곱하기에서 요거는 다 알 수 있는 거라 분해 큰 글 분해분 이 분해했는 그 즉사활적 인테그럴 영어는 인테그리티드 통합하다거든요. 요걸 통합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서 어디까지 좌표 정해놓고, 엑스 구간 어디에서 어디까지 면적 내라 카는 거 이거 그래서 구간 부적분 만들고 공식이 막 나오는 거거든요. 단순한 이 적분의 개념을 가리키는 분이 1번도 없습니다. 우리 선생님 진짜 반성 많이 됩니다. 애들 죽입니다.
화자 1
33:57
우리가 우리 정말 앞으로 교육하는 신 분들도 정말 연구 많이 해야 되고 우리 애들 학습 의욕 저하 다 시키고 우리 애들 정말 그 머리 좋고 개성 있는 애들을 전부 다 집단화 일류화 다 시켜놓고 정말 앞으로 저도 그렇지만 우리 선생님들 우리 교육 정말 교육자로서 반성 많이 해야 됩니다. 학생들 많이 죽여요. 죽이는 특히 대학에 저도 지금 대학 교수로 있지만 대학이 우리 교수님들 반성 많이 시대가 지금 유비쿼터스 움직인 시대에 그 교재 70년대 80년대 자기 아버지 엄마 배우면 그걸 들고 강의를 합니다. 하고 절대 열강 안 하시고 목소리 적게 해야 교수답고 제가 대학에 첫 강의하면서 욕 얻어먹은 게 열정적으로 강의한다고 교수님들이 모여 가지고 무슨 장사꾼도 아니고 학원생회도 아니고 말이야. 무슨 대학교수 그렇게 정교수님 했고 막 몰랐거든. 그래서 딴 학교 옮겼습니다. 엎어뿌고 느끼는 다 그래 먹으라고 인기 내가 최고지 학생들한테 이것 좀 지워주세요.
화자 1
34:55
어쨌든 뭐 그런 이야기 안 해도 선생님 하지만 이제는 우리 학생 지금 제가 선생님 하고자 하는 거 바로 이런 거 이런 거거든요. 이젠 학생들 정말 참여를 시키고 글로벌 인재를 키우고 개성 있는 친구들을 키워야 됩니다. 집단화시키는 건 아니고요. 이런 철학에서 이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지금부터 만들어지거든요. 그래서 이름을 내일 시스템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까 각도로 내가 선생님들한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앞으로 오늘 설명회 끝나고 이제 면접 보시고 계약하고 연수를 하거든요. 연수 과정에 우리 시장님 또 서보고 이제 인제 선생님들이 출전하시거든요. 네 출전을 하는데 이제 저절로 아시게 됩니다. 예예 저절로 우리 상기 선생님들도 어떤 사람은 술자리에서 다 깨우쳤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왜 바로 시스템 안 들어가고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이런 비즈니스 모델 왜 이런 걸 해야 되냐 이 철학을 잊어버리면은 내가 개발한 무기를 제대로 사용 못 합니다.
화자 1
35:47
무기는 핵무기인데 강의하라 카니까 내가 여기 선생님들 이제 일본 콘텐츠 개념 설명 안 하고 하라고 하니까 완전히 6.25 때 웹 1.0 방식 맥아사디 방법으로 해 버립니다. 그런 거 할라고 하는가? 그런 걸 왜 합니까? 그건 이미 메가 다 해놨고 절대 선생님들 지금 E 러닝 유러닝 하는데 내가 메가스타티 안 됩니다. 아무리 스타 강사라도 이제는 에 그리고 절대로 강의를 하셔야 하면 안 되거든요. 이제 선생님들은 연출을 한다. 연출 왜 강의를 하실라고 합니까? 이제 연출이라는 개념을 강의 하나하나가 영화를 하나 만든다는 그런 생각을 하셔야 될 때가 됐습니다. 내 머릿속에 정리했는 거 그냥 막 60분 내 혼자 떠들어 전달해 가지고 그런 강의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에 이제 앞으로 저는 잘은 모르지만 앞으로 입시 제도도 그렇고 많이 바뀔 겁니다. 이런 식 객관식 주가 이런 거 안 좋아요. 개성 있는 친구를 키울 수가 없거든요. 어떻게 그런 친구들의 일등은 될 수도 있지만 여론은 못 되잖아요.
화자 1
36:43
그래서 지금 선생님들하고 저하고 하는 이 네일 시스템 지금 사이트도 다 만들어 놨거든. 여기서 그걸 이제 실현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지금 우리는 엄청난 걸 해요. 대통령도 뭐하고 교육부 장관도 모호한 걸 지금 저하고 시작하는 겁니다. 이제 그래서 그걸 내가 오늘 다 표현은 모호하지만 그걸 이해하셔야 되고 아 이제는 가장 선생님들이 집중해야 되는 거 시스템 즉 물리적인 인프라 논리적인 인프라 즉 이런 걸 하기 위해서 무기는 내가 다 만들어 놨습니다. 삼 분의 일은 제가 네일 시스템 네일 엔진 여덟 개의 시스템과 제품으로 다 만들어 놨거든요. 삼 분의 일은 제가 해놨어요. 멋진 뉴러닝의 도구는 만들어 놨다는 거죠. 이 도구를 들고 정말 글로벌 인재를 키우고 애들이 참여시키면서 1호를 탄생시키는 건 선생님 몫이라는 거죠. 그래서 이제 더 중요한 건 뭐냐 이런 시스템과 엔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부터 중요한 게 뭐냐 콘텐츠입니다. 콘텐츠 이 콘텐츠를 뭐 메가처럼 뭐 혼자서 카메라 보고 줄줄 이거 절대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화자 1
37:41
이런 거 팔리지도 않고 그 감동받지도 않습니다. 학생들이 그래서 이런 유비 콘텐츠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과 엔진은 제가 제공하고 이걸 이해를 해야 이 무기를 들고 선생님들이 해줄 게 뭡니까? 일정을 담은 1편의 드라마를 만드셔야 됩니다. 여러분 요즘 딱 맞잖아요. 요즘 세상에 트렌드를 함께 가요 요즘 나는 가수다 뭐 나는 아빠다 에 나는 선생이다. 우리 아이의 두입니다. 나는 선생이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나는 내 이름을 달고 하는 거 나라는 거 이제 보세요. 모든 게 나잖아요. 객지중심이잖아요. 그 무식한 아날로그 형태의 MBC KBS도 나는 가수들을 당해 봅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정말 내가 요번에 임재범한테 감사해 드리는 게 삼문 삼십초 그 여러분이라는 노래 속에 자기의 모든 인생을 다 했지 않습니까? 그 노래 잘해서 우리가 눈물을 흘리고 기립박수를 합니까?
화자 1
38:34
사무 삼십 초 그 노래 안에 자기의 가슴과 영혼과 자기 살아온 걸 다 집어넣는 노래 그래도 그런 사람이 뜨고 강의도 1가지입니다. 이제 컨텐츠 쪽에서 그 훈련을 좀 많이 하셔야 되는데 내 머릿속에 있는 지식 나를 빼놓고 너무 만든 책 특히 이제 우리 선생님들 다 자기 교재 다 만들어야 되지만 너무 명색이 어 내 혼을 팔고 내 정신을 팔고 우리 교육이라는 게 뭡니까? 교육 상품 내 정신 내 정보 내 책을 파는데 나는 다 빼놓고 남이 만드는 책 가지고 정리해 가지고 머릿속에 안개가 새치 혀끝으로 이 내가 빠진 책임이 없는 이런 교육 절대로 하면 안 됩니다. 선생님 강의 하나하나에 영어를 넣어야 되고 선생님의 혼을 넣어야 되고 자기 인생을 넣어야 됩니다. 내가 그게 영어든 수학이든 부정사를 가리키든 내가 뭘 가르켜 다 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 수 있도록 무기를 내가 만들어 놨다니까요? 메가스타디 넣고 싶어도 못 넣습니다. 왜 그럼 열 수 있는 무기가 없기 때문에 이제는 성분을 여기서 나거든요.
화자 1
39:26
선생님들이 각오를 새롭게 해야 되고 그러니까 요즘 1기 2기 선생님 자기 인생을 새로 사는 것 같다 카더라고요. 어 선생님 우리는 강사다 우리는 선생님이다. 정말 교육 다운 교육을 해보자 요즘 계속해서 선생님하고 뭐 요즘 술자리를 가지고 계속 합니다. 아 선생님들 마인드를 받아요. 왜 웹 일정형 마인드니까 학원 마인드고 왜 선생님들 그렇게 교육을 다 받은 분들이기 때문에 이제 그런 교육 절대로 저하고 하면 안 되거든요. 어떤 형태든 이 좋은 무기를 가지고 강이 하나하나에 내 혼을 불리는 것 그리고 직접 이야기해 나는 선생님이다. 너 나를 믿어라 항상 학생 옆에 찾아가는 서비스입니다. 시스템이 그래 돼 있습니다. 이제 보시면 깜짝 놀랄 겁니다. 예 이런 식의 선생님들 필요하지 명강사 저한테 필요 없습니다. 비타입 위에 뭐 내 이야기할 게 삽자루 자격 만들어도 돈 들고 와도 그런 사람 필요 없습니다. 응 그런 사람 우리 무기도 활용할 줄도 모르고 자기 막 하고 그러고 이런 소리 한번 지금 교육을 빙자한 사업을 얼마나 많이 합니까?
화자 1
40:25
저는 깜짝 놀랐어요. 어떤 유명 강사가 사자노동부도 기사 나오면은 그 사람이 강의를 통해 가지고 전 세계 1등을 했다. 이런 기사가 나야 되는데 돈 많이 벌었다 작년 200억 벌었다 이카더라고요. 수학 가지고 그래 뭐 120억에 뭐 학원에 가니 왜 교육자가 기사가 나는데 돈부터 놔야 됩니까? 정말 교육을 교육의 내 혼을 넣어 가지고 그다음에 돈이라는 건 DA인데 우리나라 모든 교육 쪽이 교육을 빙자한 사업을 하잖습니까? 그러니까 학생은 개념이 없으면 금강사들이 학생 이름을 압니까 전혀 모릅니다. 왜 내 새끼를 보면 나를 믿고 온라인이든 오프라 찾아온 내 학생들을 내 제자인데 두사부일체 내 새끼인데 그 애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주면서 내 혼을 줘야 되는데 모릅니다. 혼자 막 칠백 년 800 앉혀놓고 책에 있는 거 정리해서 하는 강의 애들 감동 안 받습니다. 하나하나를 다 알도록 시스템이 다 돼있거든요.
화자 1
41:19
이름 불러주고 야 대구 얘 누구냐 어떻고 어떻고 예를 들면 인터넷이라도 비록 인터넷이지만 저는 항상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어 선생님들이 정말 감동의 수업을 할 수 있는지 그게 바로 내일 시스템이에요. 차세대 교육 시스템을 바꾸는 거 우리 쪽에는 이런 열정을 가지신 분 그리고 재미나게 연출 강의를 왜 재미없게 합니까? 엄청나게 재밌는 하게 할 수 있는데, 에듀테인먼트를 할 수 있는데, 정말 재밌거든요. 지금 물론 이거는 우리 제품 중에 하나를 보지만 8개 툴을 가지고 감옥에 따라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합니다. 예 이거 와 칠판을 내가 대구에 있는 우리 저 우차장 한번 지어보지 이거 뭐 여기 대구들도 중국 왜 학생을 지어야죠 저 멀리서 왜 선생님이 지웁니까 학생을 참여시켜야지 에 이건 지우세요. 한꺼번에 좀 지어줘 뭐 이렇게 어 그렇잖아요.
화자 1
42:12
학생이 그냥 선생님 강의하는 거 도와주는 것도 참여입니다. 참여하면 안 졸아요. 왜 좁니까 지가 공을 차는데 왜 졸아요. 근데 선생님 강의하면 아무리 아무리 명강사라도 애들 좋은 학생이 있어요. 왜 참여를 안 하기 때문에 축구장에 내가 공 차라 카면 좋은 사람 많습니까? 근데 스탠드레스 구경해라 하면 졸아요. 우리 모든 시스템을 학생들 참여시켜야 되는데 지금부터 참여의 문화 그러니까 이게 내가 하나 만든 이런 엔진이 중요한 건 아닙니다. 이런 건 제가 수없이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제 이런 걸 들고 선생님들의 열정 내 혼을 정말 임재불명 3분 30초 노래에 자기 영혼을 넣듯이 강의에 내 영혼을 넣으면서 정말 내 새끼들 내 자녀 같은 마음으로 애들 케어하고 온라인 멘토를 해줘야 되고 온라인 관리를 해줘야 되고 항상 학생 곁에 그 과목 부정사 영어는 항상 내가 니 곁에 있어라는 선생이야 이런 멘토 역할을 해줘야 된다는 거예요.
화자 1
43:05
연출을 하셔야 되고 에 이제 그런 개념을 선생님 아시고 저희들하고 의논해서 그런 우리 무기를 가지고 그런 콘텐츠를 만들어 내면은 정말 교육의 트렌드 바뀝니다. 우리끼리 모인 정말 힘없는 우리 민초들이 모인 게 세상에 교육부 장관도 못 바꾸는 교육의 트렌드를 바꿀 수가 있고요. 정말 글로벌 인재를 키울 수가 있고 우리 애들한테 감동받는 선생님이 될 수가 있습니다. 지금 두 사람을 선생이 어딨습니까? 학생들 에 부모들도 바빠 가지고 케어 안 되죠. 누가 케어해 줍니까 기때기 하나 떼는 사람 없습니다. 아무도 학원에 가도 학원 선생님 강의만 하고 관리 안 해줍니까 안 해주죠 학교에 와도 요즘 담임선생님들 무심합니다. 사고를 치든 말든 내 몰라라 왜 안 돼요. 부모도 바빠요 불쌍합니다. 우리 애들 이런 시대 남들이 우리 하지 않는 온라인 멘토를 한다. 왜 그런 시스템이 다 돼 있으니까요?
화자 1
44:03
예 이제 그렇게 알고 인제 뭐 여러 가지 인제 이런 발표 권한 안 줘 뭐 이런 시스템적인 거는 뭐 저질러 써보면 다 아시는 거고, 에 이런 비즈니스 모델 인제 어 인제 여기에서는 뭐 이러면 다 기술적인 알 필요 없지만, 이걸 하기 위해서 지금 저는 이 시스템 개발만 비즈니스 모델을 오래전부터 세웠고, 내가 이게 왜 오래전부터 세웠다는 건 이 중에 한 분 잘 알고 계십니다. 십몇 년 전에 이야기를 내가 했으니까 그래서 이 개발만 이 시스템 개발만 정확하게 5년을 했어요. 5년을 하고 금 방금 일은 인터넷에서 모바일에서 학생들이 어 애니 온더디바에서 아무 기균을 접근해서 선생님이 항상 곁에 있도록 만들어주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그냥 홈페이지로 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아셔야 되겠지만, 이걸 하기 위해서 많은 서버들이 있습니다. 서버가 있어야 됩니다.
화자 1
44:57
그냥 일반 메가스터리처럼 미디어 서버만 있는 게 아니고 각 선생님들한테 클라우딩 방법으로 서버가 여러 대 주어집니다. 그 서버는 선생님 집에 있는 PC보다는 좀 더 좋은 성능이 좀 비싼 PC거든요. 이런 것들이 선생님한테 다 역할별로 다 주어집니다. 이게 선생님마다 2 3 4 5 6 8개의 서버가 탑재 선생님들이 들어가고요. 클라우딩으로 돌아가고 망 있죠. 막 인터넷을 할라카면 아무리 좋은 거라도 망 인터넷 망이 무선이든 유선이 있어야 되잖아요. 우리 회사 1.5 기간을 씁니다.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정확하게 만값만 제가 돈 이야기해서 그렇지만 월 2800만 원 냅니다. 어 근데 원래는 1.5개월 쓸라 하면 4천만 원 이상 돼야 되는데 워낙 내가 거래를 많이 하기 때문에 많이 DC 돼 가지고 에 이런 물리적인 서버 네트워크 있어야 되고요. 하고 싶어도 못해 딴 데는 그리고 또 하나 여기에 나의 선서들이 다 있죠. 요즘 예를 들면은 OS 있잖아요. OS 여러분 사지요 샀습니까? 카피에서 엑스피 같은 거도 사야 되죠.
화자 1
45:56
뭐 안 산 분이 많이 있지만 그런 거 전부 다 우리는 다 그건 내가 개발한 것 아닙니까 또 데이터베이스 SQL 이런 거 다 사 가지고 다 사업을 할 수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5년 동안 개발한 제가 개발한 네일 시스템 8개가 탑재를 다 됩니다. 그리고 이제 PC든 뭐든 태블릿 PC든 스마트폰에 모두 돌아갈 수 있도 통합으로 다 만들어 놓은 우리 기술 중의 하나가 좋은 게 뭐냐면 메가사드에서 지금 모바일 서비스할라카면 웹 버전 즉 PC 사이트 따로 스마트폰 따로 만듭니다. 애들이 각각 움직여야 되고요. 이제 보시면 알지만 저희들은 다 같이 돌아버립니다. PC든 스마트폰이든 모든 기기에 다 같이 어세스 할 수 있다니까요? 예를 들면 학생 선생님 강의를 PC에서 집에서 PC에서 강의를 듣고 커뮤니티를 했잖아요. 30분 하다가 중단하고 지하철에서 자기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수업 듣습니다. 모든 게 통합돼 있다는 거죠. 이게 데이터베이스 기술입니다. 이렇게 되어있는데, 전 세계 우리 회사밖에 없습니다.
화자 1
46:52
예 그래서 지금 큰 기업에서 여러분 이름만 대도 아는 이런 KT 이런 데서도 지금 우리하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건 우리 회사 이야기 어쨌든 애니웨이 이런 바탕 하에서 선생님들이 시작을 해야 되는데 이제 그 이게 좀 사용주 중심 이거 나중에 교육을 한번 받고요. 인제 이런 게 우리 제품 쪽입니다. 제품은 선생님들은 써봐야 되는 거니까 지금 제가 넘어가죠 이거는 이제 컨텐츠 타입들이고 뭐 우리 사이트에 오시면 다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어 이제 선생님께서 움직여야 할 사이트가 2개거든요. 에듀올이라는 사이트 특히 아이에듀 나는 선생님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아이에듀 이제 봅니다. 이미 상기선생까지 들어가 가지고 이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엄청난 혁명이 일어나는 겁니다. 여기서 이렇게 움직이는데 보시기 전에 지금 기존의 메가 같은 데 보면 전부 다 VOD밖에 없죠 VOD VOD 뭐신지 아시죠.
화자 1
47:48
비디온 비멘더 선생님이 칠판에 요거 학원에서 강의를 하던 카메라를 보던 강의를 찍습니다. 아날로그 강의를 찍어서 이걸 디지털화 파일 과합니다. 그러면 이제 테이프를 찍어가 테이프를 전문가 여기서 엔코딩 즉 아날로그를 디지털 파일로 하죠. 그럼 보통 이제 요즘 더블유엠브이 파일로 만들어요. 이게 디지 이걸 에 뭐 국어점 더블엠브이 이 만들어 가지고 미디어 서버에 걸어놓습니다. 강의 하나를 찍어놓고 그래 놓으면 애들이 이제 결제를 하고 클릭해서 그냥 보는 겁니다. 우리나라 이러닝 기술 이게 다 합니다. 맞죠. 1년 전에 거 2년 전에 꺼 그냥 돈 내고 10만 원 20만 원 결제하고 강사가 이야기 잘하면 와 명강사다 하고 좀 마이 몰리고 조금 뭐 열정 없이 하면은 학생도 없고 어 그거 다 끝나는 거예요. 애들은 바보상자처럼 그냥 듣고 시험 위주로만 공부하고 그러다 보니까 사이트가 입시라든지 공무원이라든지. 시험에 가까운 사이트 대박 나는 겁니다.
화자 1
48:44
그래서 이거 홈페이지 만들고 요런 작업해서 돈 벌었는 게 메가스터디 아닙니까 그래서 대박이 나 가지고 코스닥의 시가총액 2위 38만 500원짜리 38만 원까지 나왔습니다. 회사의 자산이 수십조죠 딱 요 사업을 해 가지고 물론 오프라인 연계를 했습니다마는 이렇게 해서 기술은 내가 만드는데 돈을 그걸 다 받아서 솔직히 예 뭐 그게 또 세상 그렇게 흘러가는 겁니다. 에 우리 공장 안 올라카죠 세상은 어쨌든 이게 다잖아요. 이게 다인데 그걸 이제 VOD라고 합니다. 비디오 온 디멘더 근데 이거는 어 파이어 만들어 놓고 학생들 입장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온 디멘더 내가 원할 때 보이는 거 그게 인제 우리 인터넷의 매력이에요. 우리도 VOD 찍습니다. 선생님들 VOD 측 VOD를 가지고 정규 강의를 찍어요. 정규강의 이제 선생님들 신경 정규강의 찍습니다. 저하고 저희들하고 그럼 이 VOD가 인제 봅니다. 다릅니다. 메가에서 했던 VOD 아닙니다. VOD는 인제 찍어 놓으면 역시 이거 늘 못 찍잖아요. 인터넷의 매력이 뭡니까? 한번 해놓고, 주구장창 서부어야 되잖아요. 역시 우리 VOD도 선생님 강의를 한번 찍잖아요.
화자 1
49:44
1년 2년 뭐 과정 안 바뀌면 계속 써먹으면 됩니다. VOD 동영상 누음에 들어가고 정규 강의는 VOD 찍는데 그 찍는 게 다르단 말입니다. 그 찍는 게 이제 보시면 찍는 게 달라요. 찍는 게 이미 강의가 아니고 연출을 해야 되고 거기 혼을 집어였는데 보시죠. 그다음에 찍어놓고 선생님들이 해야 할 게 뭐냐 하면 이제 라이브로 해야 된다. 라이브 라이브는 우리 무기 가지고 바로 온라인 멘토를 해야 됩니다. 즉 단기완성 특강 같은 거 문제 풀이 같은 거 자 내일 중간고사 시험 친다 카면 맥아는 절대 없어요. 우리는 7시에 내 새끼를 내 앱으로 모읍니다. 모아 가지고 내일 뭐뭐 나왔냐 다다다닥 정리해줍니다. 온라인 멘트를 시험 끝나고 난 뒤에도 실시간으로 애들은 모여라 시험 잘 쳤나 애들 케어를 해줘야 됩니다. 이걸 온라인 활동을 우리 라이브로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도 녹화돼서 이게 다 올라가거든요.
화자 1
50:33
그러니까 선생님들 앱에 선생님 사이트에는 정규 강의 지금 맥아 있는 정규강의 VOD밖에 없지만, 우리는 라이브를 가지고 온라인 멘토 온라인 활동 단기관성 특강도 좋고 문제 풀이도 좋고 이틀 완성 이런 것들을 계속해 줘야 되는 거죠. 그럼 애들은 항상 그리고 이게 뭐냐면 온라인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끄집어 드리는 거예요. 애들 학원 안 갑니다. 이제 애들 모니터 앞에서 이미 나오는데 뭐 요거 요즘 대구고 중국에 중국 호수 안 들어왔나 중국 학생들은 왜 집에서 실시간으로 막 다 하고 문제 다 큽니다. 문제 다 풀어 이런 게 쌤이 다 저한테 풀 수 있는가 모르겠다. 문제 한번 풀어보실래요. 이거 지우세요. 지워 내가 지울까 지우세요. Y는 2 X의 자성 플러스 엑스 더하기 1은 야 이거 대구에 있는 우차장 답은 뭐예요? 풀기 힘들 겁니다.
화자 1
51:32
공부를 잘못해 가지고 뭐 답 좀 써주세요. 답 어 1장승 뭐 맞나 1 플러스 1 플러스 1 3 에 뭐 맞는 것 같네요. 잘했어요. 잘했다. 아부지 뭐 하시노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이런 기술은 제가 늘 개발합니다.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기술인데 어쨌든 이것도 중요한 건 아닙니다. 지금 그래서 일단 선생님들이 한번 직접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지금 선생님들 일단은 뗄 나는 선생이라는 사이트예요. 나는 아이 에듀 이게 마켓입니다. 이제는 사이트라는 개념 잊어버리십시오.
화자 1
52:25
이 폼이 현재 여러분 스마트폰 탭 갤럭시 탭 아이폰 핏이 똑같이 나옵니다. PC에서는 웹이고요. 모바일 기기에서는 앱입니다. 자 이제 잘 보십시오. 지금 메가스터디는 메가스터디 사이트 하나에 수많은 선생님들 집어넣습니다. 중심의 메가지 선생님 중심이 아닙니다. 강의를 하시는 사이트인데 강의하는 선생님들 뒷전이고 돈은 메가 벌고 선생님들 수수료를 받습니다. 그렇죠. 선생님 가치가 없습니다. 뜨면 메가스타이트가 뜹니다. 메가스타틱은 코스닥 가치 그 안에 선생님들 코스닥 안 갔잖아요. 그리고 선생님들 사이트 없습니다. 지금부터 저를 만난 선생님들은 온라인에 즉 웹과 앱 2명의 선생님을 만들어내야 됩니다. 혼자 계시죠. 오프라인밖에 존재 안 하시죠. 개인 사이트 앱이 없지요 없죠 뭐 가르키십니까 아 중국어 중국어 좋아요. 앞으로 중국어 간에 선생님 오프라인에만 강의하시죠. 그렇잖아요.
화자 1
53:21
이제 저를 만나서 피씨에 선생님 단독 사이트가 있어야 되고 이 모바일에 선생님 앱이 표현돼야 됩니다. 그럼 이제 솔직히 인제 뭐 우리가 그러면 좋습니다. 돈은 누가 버느냐 오프라인 내보다는 피씨에 웹이 또 앞으로는 모바일의 앱이 선생님 인생을 다 보장합니다. 왜 내가 강의를 합니까? 왜 이 좋은 시대에 저는요 3명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의 JJH 온라인의 JJH 즉 PC에 JJH가 있고 앱 앱에 JH 3개가 있어요. 제가 뭐 우리 중국 직원들이 많이 요즘 중국 자주 갑니다. 최근에는 호주 방송국이라는 저 상해 쪽 아주 큰 이제 그 방송국이죠. 뭐 대구 MBC 같은 데인데 그 인제 와서 이러닝 컨설팅을 쪼매나 왔어요. 가니까 저를 신으로 떠맡아요.
화자 1
54:16
플랭카드 막 붙이고 막 그 방송국에서 내꺼 막 돌리고 그 사람 나에 대해서 어떻게 알았냐 말이야. 근데 내가 온다니까 이 사람 나에 대해 줘서 회사를 왜 내 앱을 통해서 내 웹을 사이트 들어간 아이러브 제재치니까 내 사이트가 나오니까 이 보이면 어머 강의도 재미있게 하고 열정적이거든. 나를 오프라인에 내가 이력서를 써 가지고 표현해낸 게 아니고 그 사람들이 내 앱을 알아요. 내 사이트를 알아가지고, 나에 대해서 다 알고 나를 신으로 모십니다. 저는요 내 사이트 덕 진짜 많이 봅니다. 사이트도 정말 많이 봐요. 지금부터 선생님들 인제 우리 식구가 되면은 제가 다 만들어 드립니다. 선생님 사이트하고 앱하고 다 만들어 드립니다. 일단은 뭐 수입은 둘째치고 선생님 난리납니다. 일단은 학원에 지금 종사하시는 학원에 앱 없죠 선생님 있잖아요. 원장님 깜짝 놀랍니다. 선생님 몸값이 오프라인으로 올라와 버립니다. 몸값이 이거 뭐야? 이거 학생들 실내 팍팍입니다. 와 얼마나 유명하기 때문에 개인 사이트가 있냐 개인 앱이 있느냐 제가 다 만들어 드린다니까요?
화자 1
55:16
지금 왜 선생님의 중심입니다. 지금부터는 학원이 중심이 아니고 왜 메가스터디안에 다 들어갑니까? 근데 메가스타지 이래 하고 싶죠 이렇게 하고 싶은데 모호합니다. 왜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기 때문에 선생님들마다 이 엄청난 사이트 만들어주면 아마 이러닝 어떤 분은 유명한 강사들은 자기가 한번 이러닝 해볼라고 시도를 그래서 우리 2기 선생님 3기 선생님 중에 우리 식구 된 사람들은 막 요즘 뭐 저를 신으로 뜯어봤죠 왜 자기가 맨날 만들라카 돈 너무 많이 많이 들더래 서버 사야 되지 막내 직원들 뽑아야 되지 사이트 만들라고 의뢰하니까 몇 억씩 다 돌라카지 예 거처방 만들어 전부 다 비용이지 돈 뭐 몇십억 가지고는 이런 흉내도 못 내 그리고 이거 미친놈이 나타나가지고 만들어져 버리니까 오프바이 건물 20층짜리 만들어주니까 일단은 그리고 선생님들 몸값이 막 달려져 버렸대요 이 지금 떠 있는 선생님들은 학원에서 막 제발 내가 이야기하면 선생님들 당분간은 오프라인 하고 나오시면 안 됩니다. 절대로 나오면 안 됩니다.
화자 1
56:15
그 뒤에 이야기를 할게 어떤 분은 참 안타깝게 우리 이긴 선생님은 지금 부산에서 아주 간호사한테 나한테 올인하려고 이사해 버렸어요. 이사해 가지고 요 근처에 와 나 부담되면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이거 듣고 와 함 해보자 해 가지고 오프라인 강의 한 월 한 천만 원 정도 수입이 다 끊어버렸어요. 어제 또 면담을 했는데 다 끊어버리는 거야. 여기 올인할라고 어쨌든 그래서 내가 요번에는 선생님 이야기하지만 절대로 오프라인을 끊으면 안 됩니다. 당분간은 오프라인을 끄집어 드려야 돼야 되겠네 끄집어 들여 놓고 끊어야 되지 끄집어뜨리기 전에 끊어 버리니까 그건 이제 이해 잘 하셔야 돼요. 어쨌든 이제는 저하고 만나면은 개인 사이트 개인 앱이 만들어집니다. 지금은요, 여러분 빨리 인터넷 유비쿼터스 공간에 선생님을 만들어 놔야 됩니다. 이제 선생님 머릿속에 있는 무형의 컨텐츠 이제까지 컨텐츠는 뭡니까?
화자 1
57:07
내가 전공 과목에서 배운 이 무형의 콘텐츠를 정리해 가지고 맨날 내 입으로 이 콘텐츠를 전달했잖아요. 이제 그만하셔야죠 언제까지 하시려고 이제 선생님의 무형의 콘텐츠를 유형화 디지털화 파일화 해야 됩니다. 이제는 웹에서 앱에서 스릴링을 만들어 놔야 된다니까요? 티게 본연의 목적입니다. 왜 자꾸 열타임식 오프라인하고 막 했던 말 또 하고 지겹지 않습니까? 어 컨텐 앞으로는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 대박입니다. 빨리 여러분 컨텐츠를 가져야 됩니다. 저 요 시스템 만드는 사람이지만 콘텐츠입니다. 왜 시스템 만드느냐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만든 겁니다. 목표는 콘텐츠 콘텐츠에서만입니다. 여기 이제 좋은 콘텐츠 하나 가지고 있으면 그게 대박이라니까요? 선생님 강의를 잘하시고 인터넷에 컨텐츠 만들어라 이게 대박이죠. 이게 주구장창 돈 들어옵니다. 제가 좀 더 오픈할게요 제가 정부처리 기사에 돈 많이 벌었다고 했잖아요. 1번은 시험기간 전후 때 저도 이게 술을 좋아합니다.
화자 1
58:07
술 먹고 새벽에 들어와가 아 오늘 몇 명 들어왔나 싶어서 딱 들어왔습니다. 돈이 하루에 내가 33만 원 하거든. 내가 오프라인에 하루에 내가 움직여서 강의 1억 8천을 어떻게 봅니까 1억 8천이 들어왔다는 우리 정보처리 기사 시장도 끄지 않는데 정보처리 기사는 1년에 뭐 만 10명 정도밖에 안 치거든요. 요즘 큰일 났어요. 이 소프트웨어 휴머니아를 만들어야 되는데 전부 다 3DA가 프로그램 개발을 안 할려고 해요. 우리나라 큰일 났는데 어쨌든 그 프로그램 개발하는 자격증인데 하루에 1억 8천 원 나왔습니다. 메간 와 부자 되었습니까? 인터넷에서 어떤 웹 삽자는 왜 부셔야 되겠 인터넷에서 수학 강의 조금 뭐 잘하지도 않는데 막 하는 거 보면 학생들이 막 돈 뭐 10만 원 20만 원 내는 거 그런 학생 10만 원 20만 원 들어오면 대박 나쁘죠 200억 금방 매출 200억 개인이 모여 혼자서 200억 기업입니다. 돈 많으니까 그 사람 밑에 직원이 20명 된다 하더라고.
화자 1
59:02
화장해 주는 직원 운전해 주는 지금 옷 갈아입혀 있는 직원 대충 아시죠. 그죠 그 위력을 콘텐츠입니다. 지금부터 근데 그 컨텐츠가 6.25 때 컨텐츠는 안 된다는 거지 웹 1.0 그거 삽자루 흉내 내고 메가스터디 시스템 흉내 내 가지고는 절대로 안 됩니다. 학생들도 모르고 어 반 발짝 다르게 다른 스킬을 가지고 다른 무기를 가지고 강의 방법 달라야 됩니다. 인제 어쩌면 선생님들이 강의하던 거 다 버려야 됩니다. 그 강의가 아주 죽입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시 하는 게 뭐냐 하면은 제일 중요시하는 게 이제 컨텐츠 회의를 많이 하는데 지금부터 우리 일기수별로 선생님들 강의가 완전히 바뀌어 나가야 됩니다. 위대한 탄생이 돼야 돼요. 그래서 강의란 단어는 빼고 연출이라는 단어를 넣어야 되고 이제 선생님 강의 하나하나에 우리 세트 다 붙습니다. 컨텐츠 회의를 합니다. 내가 영어한다. 부정사학에 어떻게 할 건가 우리 쪽에 이제 수많은 앱이 올라오거든요. 오는데 선생님마다 같은 영어라도 전부 색깔을 다 달리해야 됩니다.
화자 2
1:00:00
지금부터 그런 훈련을 저희들이 하고 나는 명강산 니가 와도 절대로 안 합니다. 선생님 강의 1를 전부 연구하고 교재 전부 연구해야 됩니다. 똑같은 거 다 폐기 당합니다. 내가 1기 선생님은 내가 바빠서 중국 갔다 오니까 이 좋은 시스템을 알아놓고 6.25 때쯤 30강 찍어 다 폐기 당해버렸어요. 30강 돈이 얼마입니까? 우리가 찍으면 이 저 좋은 카메라에 여기에 우리 황희방 선생 다 패입 못 쓴다 이거 강의를 정말 잘했어. 이거 뭐 할라고 이거 했노 이거 딴 사이트가 다 있다. 이거는 내 혼을 내줬어요. 왜 이런 식으로 하느냐 어 이 하지 말고 그냥 이거 하자고 이거 하는 거야. 내가 이거 하자고 내가 피땀 흘려서 개발했느냐 왜 이러냐 선생님 많이 바뀌었어요. 지금 선생님들이 너무너무 지금 지금 와 보시면 알지만 여기도 이제 요번 기수가 제일 기능이 적어요. 어떻게 모집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사학인데 기숙 선생님들끼리도 똑똑 뭉치고 선생님들 워크샵 많이 하거든요. 그렇게 해야 되는데 어쨌든 자 한번 봅시다 이거는 아이 애주라는 이름을 단 시장입니다. 교육 시장입니다. 여러분 동대문 시장입니다.
화자 2
1:00:57
그것이 동대문 시장 우리 가잖아요. 하면 다 있으니까 이제 우리는 교육시장에 이게 전 세계적으로 나갑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윈도처럼 중국에 호주에 미국에 이게 제 꿈이 해외에 다 뿌리는 거예요. 우리 교육이 웹 3.0 제가 하는 게 소셜 네트워크 에듀케이션입니다. 우리가 하는 게 소셜 네트워크 에듀케어 SM입니다. 소셜 네트워크이라는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개인의 힘 개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서비스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고 그 미디어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다 대박 나지 아무것도 아닙니다. 비즈니스 모델링 하나 트위터 뭐 있습니까? 내 글을 120자 담은 글을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 해 가지고 세상에 트렌드를 바꾸는 그 비즈니스 모델 하나 가지고 시카고 대학원 애들이 했거든요. 다들 2006년도 만들었습니다. 대박 났어요. 지금 트위터 페이스북 고등학생이 만들었습니다. 기술 하나도 없어요. 비즈니스 모델 하나 근데 그게 전부 다 내가 이야기했던 우리 IT 오피에서 나왔는 거고, 저도 이 이야기라면 오래전부터 이야기했다니까요?
화자 2
1:01:53
티비 특강에서도 이야기했고 2004년 티비 특강 들어보세요. 2004년도 앱 시대가 온다 앱이란 단어 내가 애플리케이션이라 했지 앱이라는 걸 인제 앱은 어플리케이션 줄여서 하는 거거든요. 그러나 빌 저 스티브 잡스는 2011년도 나와 앱 하네 전망은 내 강의들었나 싶어서 너무나 내가 근데 진리가 그래야 되고 그게 지금 뜨는 시대인데 교육을 그래 하자는 겁니다. 저는 소셜 네트워크 에스앤이 시대를 열어갑니다. 지금 에세이라는 단어는 아무도 없었는데 지금 단 내가 쓰는 겁니다. 에스엔이 시대를 열어야 된다. 교육도 소셜 네트워크로 해야 됩니다. 자 그래서 시작이 되는 거죠. 자 PCS는 사이트잖아요. 그죠 근데 이거는 앱인데 인제 교육이라는 동대문시장에 들어가 보면 구두 가게 옷 가게 뭐 신발 가게 순댓국집 뭐 이래 있는 거예요. 근데 이 카테고리는 우리는 일단 우리 쪽의 초등 중등구두 쭉 있습니다.
화자 2
1:02:41
근데 시장에 가게 딱 들어오면요 가게 얘기 하나 딱 들어온다 어 가게 들어오면은 이제 빨강 구두 파랑부두 똑같 노랑 막 구두가 있을 거예요. 같은 감옥도 쭉 이래 이래있는 겁니다. 예 그러면 인제 개인 앱으로 갑니다. 이게 이 선생님의 단독 사이트고 똑같이 모바일에서는 앱입니다. 제가 다 만들어줍니다. 메가스터디 사이트를 만들어주는 게 아니고 선생님 개인사이트 왜 이렇게 만드는 기술을 5년 동안 개발했기 때문에요. 딴 데서는 못 만듭니다. 이 정도 사이트 선생님들요 안에 엄청나거든요. 만들어 달라고 의뢰해 보십시오. 당장 가서 이거 보여주고 우리처럼 만드는 회사도 많아요. 이거 최소한 몇억 내놓으라 합니다. 몇 억 주고 서버 당신 사고 운영 요원 다 뽑고 다 그래 합니다.
화자 2
1:03:38
그러니까 이러닝 이런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학원들이 어디 있습니까? 왜 돈이 워낙 많이 드니까 또 컨텐츠 마음대로 돈 많이 들어요. 그거 다 해결 다 해 놨습니다. 인제 선생님 우리하고 계약하면은 제가 사이트 앱 다 만들어 주거든요. 선생님 입맛대로 자 이래 하는데 함 보시죠. 어 뭐 이것도 있고 외국어도 있고 뭐 자 그럼 이 선생님이 지금 VOD를 찍고 있거든요. 1년 2연 선물권 이 선생님의 컨셉은 자 이 선생님 같은 경우는 처음에 강의를 정말 안 팔리는 강의를 했어요. 보니까 이게 전혀 안 되겠 1회 강의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 싶어가 컨셉 회의를 어떻게 회의를 했느냐 정말 0.5초 만에 우리나라 국민들 입을 열어주자 그래서 아주 쉬운 기초문법 가지고 입을 여는 영어회화에 도전합니다. 아주 쉬운 겁니다.
화자 2
1:04:33
아이 마이미 유 유얼 유 이거 하고 비 동사하고 섞어서 막 하는 거 컨셉을 그리 잡고 훈련 더 가고 시작을 한 VOD가 지금 다 찍어가거든요. 이제 시판됩니다. 근데 VOD입니다. 근데 이래 놓고 한 1년 뒤에 빼먹습니다. VOD 자 그 VOD 함 보시죠. VOD는 동영상 강의에 있습니다. 찍습니다. 찍는데 돈을 헐케 받네요. 이제 이 좋은 강의를 30교시에 5만 원 받네 자 30강이 거의 다 찍었다 하는데 샘플 좀 볼까요? 어쨌든 예 샘플 좀 많이 열으면 좋은데 제가 이 VOD입니다. VOD를 찍었어요. 근데 한 1년 2년 서 먹을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 열린 잉글리시 파티 오늘 두 번째 시간 세컨 사연에 오신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자 VOD를 찍는데 강의를 연출을 합니다.
화자 2
1:05:30
지금부터 한번 연출 네 그럼요 자 듣고 있으면 빨려 들어갑니다. 근데 아직까지 이게 지금 첫 번째 강의라서 그런데 좀 뒤에 가면 갈수록 강의 정말 재미있어 들어갑니다. 학생들이 싱가포르에서 들어왔고요. 여기 뭐 막 학생이 없어요. 싱가포르 학생이 들어왔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 여기 뭐 이 학생들하고 실시간 연출을 하면서 수업을 해냅니다. 혼자서 뜯은 단방이 안 되고 혼자서 하는 강의가 아니고 칠판도 지어주고 애들하고 주고받고 하면서 30분이라는 영화를 만들어냅니다. 물론 자기 혼은 다 안 했지 빨리 혼을 다 아우 전혀 굶으셨나 봐요. 기운이 없네 그죠 자 리우 다시 한번 이제 VOD도 그죠 최소한 애들 참여해서 하는 거 이거 물론 참여하는 학생도 있죠. 참여하지 않은 학생도 이걸 보면 더 액티브하고 이거 얻고 혼자서 떠든다고 해보세요. 그리고 강의를 한번 보세요. 연출해 나가는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학생들하고 혼자서 강의하는 게 아니고 이 학생들이 전부 다 보조 연출이다.
화자 2
1:06:30
생각해 가지고 야들하고 어떻게 연출해 가면서 강의를 해 나가느냐 강의 하나하나를 어떻게 하면 영화로 만들어내야 되느냐 감동을 줘야 되느냐 나를 묻어야 되느냐 이걸 연구해야 된다니까요? 근데 뭐 나는 수학 가르치는데 무슨 감동 작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깔 있는 강의 자기만의 은어로 이야기해야 되고요. 남들이 하는 거 하면 안되고 같은 말을 표현해도 내만의 은어로 표현해 줘야 되고 제 강의 나중에 한번 보십시오. 보면 내 촬영 같지만 그 어려운 걸 전부 내만의 은어로 하고요. 내 컴퓨터가 얼마나 따뜻합니까? 내 혼을 넣습니다. 내가 애들 감독 강의 끝나고 기립박수칩니다. 강의 듣고 철학하는 게 아니고 너무너무 재미있고 그 어려운 게 머리 쏙쏙 들어오니까 나를 집어야 됩니다. 강의 그 훈련을 하셔야 된다는 거 내 머리만 집어넣는 게 아니고 어떤 강의든 다 가능한 그 훈련을 이제 좌우 해야 된다는 거지 그래 안되면 막 울어야 됩니다. 울어야 돼 무섭고 겁나는 거예요.
화자 2
1:07:25
3분 30초에 자기의 살아온 걸 다 집어넣듯이 우리는 나는 강사를 하잖아요. 왜 그 주어진 시간 안에 나를 표현하면 뭐 합니까? 모습부터 돌아가 볼 거예요. 아셨죠 여러분 오늘도 재미있게 신나게 파티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됐습니까? 아이브레리 그래서 이건 뭐 한번 나중에 보시죠. 엄마 뭐 학생들이 써주죠 자 전화해 너 몇 시에 전화해 전화해 전화하라 근데 이게 안고 다니는 것처럼 쭉 벗고 오면 입이 떨어져 나도 요즘 봅니다. 영어 돼요. 어 하자 어쨌든 이제 타자 많이 타자 딴 강의도 그래 많이 돼요. 한번 봅시다 그 다음에 우리 중국 선생님 1번 볼래요. 중국 선생님 지금 하나 있어요. 이거 1번 제2 외국에 아 이게 분필이니까.
화자 2
1:08:20
터치가 잘 안 되네 이게 좀 청소를 한번 해야 돼 물론 요 약간 방식은 다르다만 요것도 선생님도 비슷하게 해 가지고 컨셉 위에 좀 새로 해야 되겠는데 자 지금 VOD를 보는 겁니다. 라이브 보는 거 아닙니다.
화자 2
1:08:43
선생님들 이 앞에 있는 학생들 다 보이니까. 전체 학생들 여기서 다 보이고 하니까 예 어쨌든 애니메이 방금 받은 게 VOD입니다. VOD 그래서 이게 뭐냐 하면 별 차이 안 갔지만요 강의마다 달라요. 하는 방법은 그게 인제 선생님마다 컨텐츠 회의거든.
화자 2
1:09:41
컨셉 혼자 던져놓고 내가 처음에 우리 알아서 이거 안 합니다. 우리 스텝 다 붙어서 선생님 강의 시작하잖아요. 어떤 컨셉으로 시작할까 해서 그 컨셉에 맞게끔 우리 8개의 제품 중에 가장 맞는 제품을 들고 하는 거거든요. 들고 이렇게 합니다. 그리고 또 학생이 막 요번에 이거는 내 사이트 이쪽에 있나 뭐 소셜 네트워크하고 다 연동됩니다. 선생님이 트위터에서 핸드폰에서 하면 이건 다 이렇게 올라와요. 자기 이게 어 이게 트위터 뭐 페이스북은 다 연동되게 마케팅도 돈 주고 압니다. 소셜 네트워크가 자동화 되겠어요. 다 날아가게 돼 있습니다. 희한하고 그런 건데 다 배우십니다.
화자 2
1:10:29
선생님들 어 여기는 내 일부러 샘플로 보여줄라고 하는데 내가 한 게 그럼 지난 생방송 예 요거는 공무원 이그잼이라는 학원에서 우리 지탱 가지고 시험 끝나고 문제 풀이를 했는 거예요. 실시간으로 우리 여기서 학생이 만 5천 명 붙었습니다. 국어 공무원 끝나고 이거 문제고 여기에 학생들이 글로 질문을 막 하면 선생님 여기서 보면서 질문을 하면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억수로 재미있어 합니다. 우리 여기서 했는 겁니다. 여기서 제재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오늘 국가직 시험이 영어 해설 이제 요새 뭐 요 앞에 인제 글이 막 올라오는 것이고. 보니까 생방송으로 뵙게 돼서 참으로 반갑고요. 참 이렇게 세상 살면서 이렇게 많이 발전했는데 선생님들이 와 하면 놀라는 거예요.
화자 2
1:11:29
이렇게 만약에 이게 없으면 뭐 대구 부산에서 보따리 사 들고 막 학원을 오는데 다 듣는 거 있으면 그리고 어떤 선생님은 생방송 하면서 여 보면 우리 국사 선생님인데 학생들하고 야 오늘 기분 좋다. 생방송 듣는 사람 중에 노량진 우리 학원 앞으로 오면 내가 대판장 산다 해 가지고 아들 100 한 20명 모였다. 카더라고. 그래서 음 부여지에서는 그래 모아잖아요. 반드시 공부할 때는 생각을 해야 되는 그런 의미다. 그분들 이야기하는 거 나올 건데 어디쯤 되나 반드시 아 예예 17년 4월 6일날 총 예 이분인데 아주 재미있게 연출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왜냐하면, 똑같은 시스템이라도 연출을 모한 사람이 있고 이분은 나름 연출을 하는 게 한번 보시면은 정말 그 양반도 똑같이 이거는 눈에 붙이면 X 그러니까 연출을 하는 사람이 그것 이분 이거 하고 나서 다 떴습니다. 오프라인에 완전 몸값이 올라가는 거예요. 연출을 하는 사람이 연출을 모아한 사람이 있더라고. 요무제도 아시겠죠.
화자 2
1:12:25
그다음에 오늘 노량진 육교위에서 촛불집회 하겠어요. 그러지 마세요. 실시간 애들하고 이야기 하잖아요. 그죠 이건 이런 걸로 첫 번째 표하면 안 되지 15번이랑 또 몇 번이냐고 9번이랑 10번 15번 그래서 학생들 자기 이름을 불러주고 실시간으로 근데 이제 보겠습니다. 다음 여 저 재밌는 게 하드만 하여튼 뒤에 한번 보십시오. 참 모두 옳은 것은 이라되 다 언제 어쨌든 음 그 무기는 여러 가지가 있거든. 그 무기 사용하는 방법은 뭐 아주 쉬워요 이제 왜 이래 사이트 없느냐 요즘 뭐 난리 났습니다. 지금 이거 내가 이제 막 아직 오픈을 안 했거든요.
화자 2
1:13:23
이제 최소 100개 정도 앱 즉 선생님들이 100개 사이트 만들어 오픈하는데 오픈진 다 알아 가지고 지금 우리 여기에 메가라든지 유명 이런 계속해서 접속한대요 보고 우리 거 보고 내가 다 우리 직원들이 아이 선생님 이거 좀 끊어야 되겠다. 왜 온 IP 추적해 보니까 이러닝 업체 특히 메가스타일 수도 없이 들어오는데 지금 우리 거 보고 뺏겨 갈라고 해라 해라 해라 어 해라 뭐 어 왜 못하는 게 있거든요. 어 이미 내 기술 가지고 뭐 부자 되는 사람 많잖아요. 그럼 어차피 그래 하는 건데 우리나라 너무 훔쳐가는 거 좋아하는 나라니까 그걸 훔쳐가라 오픈해라 내가 있어요. 다 오픈해라 오픈해도 괜찮다 왜 이길 수 있는 게 자기들이 모호하는 게 있으니까 이 엔진에도 기술적인 것도 있지만 특히 이 컨텐츠 컨셉을 잡고 이런 걸 만들어내는 거 뭐하면 누가 합니까?
화자 2
1:14:10
이거 어쨌든 에이 제 거 아 요거 보여주려 하여튼 그 뭐 스마트폰 다 지금도 됩니다. 똑같이 됩니다. 지금 예 어 그 선생님께서 지금 시작하기 전에 전체는 아셔야 되는데 오늘 1번 설명으로는 다 이해를 못 하실 겁니다. 지금 에 그러니까 어 인제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VOD VOD를 이제 찍는 방법을 저희들이 우리 엔진 가지고 하고 그다음에 제일 중요 나이브거든요. 나이브는 여기서 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하면 됩니다. 우리 내가 만든 개발했는 거 가지고 선생님께서 여기 강사 룸에 가가지고 제주도에 있던 미국에 있던 집에서 있던 언제든지 선생님들 활동 온라인 멘토 활동을 해줘야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화자 2
1:15:07
온라인 멘토로서 학생들이 항상 찾아가도록 그리고 앞으로는 선생님 모든 게 선생님 개인 앱이고 개인 거기 때문에 여기 신경을 가장 많이 써야 됩니다. 이게 돈방석입니다. 돈방석 지금부터 그리고 어떤 선생님 특정 이 앱에다가 회원 20만 20만원 이 앱이 바로 뭐가 한다고요. KOSDAQ 갑니다. 지금 그런 시대 오나오나 한번 보십시오. 지금 어 그리고 스마트폰에 다 나가고 아 지금 뭐 이건 장남은 못 하면 저희 회사에서는 좀 큰 통신사들하고 제휴를 하면은 이 폰 사면은 선생님 앱이 다 디포트로 다 바뀌도록 합니다. 그럼 만약에 그게 혹시 제휴가 안 되면은 마켓에 이거나 마켓에 넣어놓는 거는 학생들이 찾아야 되고 마켓에 안 들어가고 디포트로 들어가면 쉽든 좋든 다 보게 돼 있는 거예요. 지금부터 예 그거는 뭐 우리 회사에서 할 일이고 어쨌든 에 뭐 그런 이야기까지는 못하고 지금 내가 선생님들한테 강조하고 싶은 거는 일단은 저하고 식구가 될라 카면은 문화 처음에 학생들 사랑하는 게 있어야 됩니다. 학생은 살지 않고는 돈만 가지고 내가 이거 활동 못 합니다.
화자 2
1:16:06
온라인 멘토 활동 하는 거 오프라인에서 움직이는 거 온라인의 계약서에 보면 3시간이거든요. 적어도 하루에 3시간 내 사이트에서 움직여줘라는 게 있습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조건입니다. 그건 그거 안 하면은 이건 매력이 없어집니다. 항상 3시간 정도는 내 새끼들 나를 믿고 찾아온 애들 멘토를 해줘야 됩니다. 애들이 학원에 가서 멘토 받는 게 아니고 왜 이렇게 애들 강의 1시간 들으려고 부모까지 동원해가 차 가지고 목동 가하고 6.25 때입니다. 그거 다 바꿔야 됩니다. 우리 항상 학생 앞에 찾아가야 됩니다. 걔가 방에 있던 어디 있든 그 개념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렇게 멘토는 여기서 안 해도 된다는 거죠. 그거는 이제 살아가면서 앱 만들어지고 VODE 딱 만들고부터는 그다음부터는 열정입니다. 열정 에듀테인먼트를 해야 되고 내 제자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되고 애들 이름 다 알아야 되고요. 그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1번씩 집체해야 되고요. 불러 모아 가지고 쌤 맛있는 것도 사주고 그런 거 남들이 하지 않잖아요. 맥아에서 하지 않고 딴 데서 안 우리는 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화자 2
1:17:05
그래서 감동을 줘야 되고 아이들이 선생님 앱에 들어가니까 부모들이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선생님 하루에 3시간씩 내 애를 다 관리를 해주거든. 멘토를 해주고 단기 완성 특강도 해주고 쪽집 그러면 우리 애들이 학생도 보면 앱이 다 주어져요 이제 연수 기간에 이거 다 배웁니다. 학생룸에 들어가면 학생도 앱이 주어지고 지가 중심인 거예요. 지가 이제까지 맥아니 가면 돈 내놓고 지는 가치가 없잖아요. 근데 학생도 이런 앱이 만들어집니다. 그 안에서 공부에 관한 자료고 뭐고 학생들 거리도 커뮤니티하도록 다 돼 있거든요. 학생들끼리 학생들끼리 동호회 활동하도록 다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쪽에도 못 떠나가는 거지 선생님한테 국어 듣고 수학을 딴 데 몬 떠나 또 다른 쌤 앱에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바로 디바이든 콩크고 독립적이면서 전체적인 세상은 이래 내 그게 공유거든. 공유 어떤 사람하고 같은 국사인데 무슨 전혀 아닙니다. 같은 국사라도 전부 색깔이 다 다르거든요. 구두 가게 들어오면 빨간 구두 있고 파란 구두 있고 그래 있어야 되잖아요.
화자 2
1:18:02
그죠 애과 애끼리 독립적이면서도 우리 쪽에서 이야기는 응집도는 높이고 그 저 뭐야? 어 응집도 높이고 응집도 개인의 응집도를 높이면서 결합도를 강하게 하는 그런 개념이거든. 우리 쪽의 기술인데 그렇게 된 앱과 애끼리 또 공유는 이게 바로 공유입니다. 공유 앞으로 미래 트렌드는 참여와 공유입니다. 이거 우리 IT 분야 세상의 트렌드는요 우리 참여와 공유의 문화가 세상을 이끌어 가고 옛날에 문화는 뭡니까? 대면문화 가집의 문화 옛날 기생세대들은 옛날 사람들은 내가 되는 게 중요하고 가지는 게 중요하잖아. 남이야 죽든 말든 내만 부자면 되는 거 되잖아요. 예 왜 물리적인 것밖에 없으니까 물리적인 건 나눠주고 싶어도 나눠주면 내게 적어지니까. 언제든지 사업을 하든 뭘 하든 너무 죽든 말든 내 것만 챙겨버리는 가짐의 문화입니다. 가짐의 문화 그 됨의 문화 너무 잘되면 되는 거라 되고 난 뒤에 내가 어떻게 할 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에 되는 게 될 때까지 열심히 하고 되고 난 뒤에 안 하잖아요. 그렇잖아요.
화자 2
1:19:01
이 세상에 근데 앞으로 문화는 나눔과 공유의 문화입니다. 나눔 바로 이런 겁니다. 앱이 그런 걸 현실시키고 IT 기술이 유비쿼터스라는 세상을 탄생시키면서 세상의 트렌드를 댕구와 지금의 문화에서 나눔과 공유의 문화로 가는 겁니다. 지금부터는 그리고 선생님들끼리 경쟁이 아닙니다. 이거는 아주 같이 하는 그런 게 근데 설명은 모아지만 연수 시간에 들어와 보면 인제 이걸 하다 보면 알거든요. 그래서 이 안에 열어보면은 그런 공유와 문화 아이들을 참여시키고 글로벌 인재를 키울 수 있는 무기가 다 개발돼 있다는 겁니다. 아주 쉽게 이런 좋은 무기 가지고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이런 강의 잘하는 분이 아니고 이런 시스템 활용을 잘해가지고 애들을 정말 사랑하고 내 새끼들이라는 개념 두사부일체 뜨거운 가슴 정말 교육자 같은 선생님들만 만나면 이건 대박입니다. 정말 교육을 하고 돈을 벌어보자니까요? 교육을 굉장한 사업을 하는 게 아니고 정말 교육 우리는 강사잖아요.
화자 2
1:19:56
나는 과수다처럼 정말 강의가 뭔지 감동의 강의 애들 울리는 강의 박수 치는 강의를 하자는 거죠. 감옥에 뭐에 따라 내 혼을 집어넣어 가지고 그런 선생님들이 만나면은 세상 뒤엎습니다. 교육부 장관도 모하는 거잖아요. 대통령도 뭐 하는 우리가 해보자는 거죠. 우리 아이의 뒤에서 한번 이 모바일 기기와 이 최첨단의 기기를 가지고 우리가 우리나라부터 바꿔보고 여러분 트위터가 2006년도 시카고에서 만들었거든요. 전 세계엔 대오빠빠입니다. 아무 담보 메시지 하나 가지고 우리도 소시를 네트워야지 아이 애들 늘 시스템 가지고 세상을 덮자는 겁니다. 같이 그래서 여러분 진행하는 과정도 똑같이 우리 회사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그래서 이런 어떤 회사 가면 조건 딱 맞춰놓고 이걸 안 합니다. 그래서 계약서도 전부 다 오픈 다 해가지고 하고 웃깁니다. 선생님 다 같이 계약 같이 합니다. 따로따로 없습니다. 면접 다 공공동원하고 1기 2기 3 선생님들 전부 다 똑같습니다. 다 똑같은 조건입니다.
화자 2
1:20:54
그래서 일반적인 개념 우리가 회사니까 뭐 B2C 이거 아닙니다. CD는 C2C 시대죠 왜 우리 회사 중심이 돼 그러니까 자기 사이트에 들어가면 우리 회사 이름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에 왜 여기에 선생님 앱에 우리 회사 이름을 넣어야 됩니까? 전혀 우리는 보이지 않는 손이 아이의 눈은 온통 선생님 이야기밖에 없습니다. 선생님 모두 혼을 넣으라면 강의 분야에 다 집어넣어야 됩니다. 이게 내 모든 걸 나의 오프라인에 모든 걸 다 집어넣어야 돼요. 내 제자들을 위해서 내 제자한테 필요한 거라면은 내 삶도 집어넣어야 되겠죠. 내 옛날 사진도 집어넣어야 되고 얘들아 선생은 이랬어. 야들아 이랬어. 그리고 이런 말들을 직접 강의해 자기해야 됩니다. 나는 가수야 내가 오늘 연다 내가 무슨 강연을 하더라 그렇게 시작을 해야 됩니다. 애들도 알아야 되고 난 너 진짜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 한번 해보자 이거는 공부가 아니야. 이런 멘트도 쳐가면서 이 트렌드도 애들한테 이야기를 해줘야 됩니다. 지금 이거 이 사업을 떠나 가지고 지금 우리나라 교육이요. 엄청 잘못됐습니다. 지금 대학은 실업자 양성이 대학에요. 정상과들 나오잖아요.
화자 2
1:21:53
선물대학 하나도 없습니다. 서울대학 컴퓨터공학만 우리가 생각하나도 못 합니다. 차이가 엄청 이거 개입을 줄일 수 없습니다. 왜 시대는 바뀌는데 교육은요, 관전 모드로 갔고 6.25 때 방법으로 계속 주입식입니다. 주입식 교수도 모르는데 교수도 어떻게 세상의 트렌드를 따라갑니까? 자기 박사학위 받은 그거 들고 막 자기 교수만큼밖에 몰라요. 애들이 그 대학에 가면은 웃깁니다. 웃겨 그 명문대학 있어요. 애니아 에드박 가르치는 데도 있습니다. 그거 있습니까? 스마트폰에 퍼플 하는 시대 애니아 가지고 일주일 강의를 하더라고. 컴퓨터 구조 강의를 하는데 스마트폰 구조로 강의를 해야 되는데 왜 자기는 극과 박사 받았기 때문에 그건 영리학을 배운 아들이 세상에 나와 뭐 하겠습니까? 지금 이 스마트폰이 날아가고 프로그램도 지금 어느 시대인데 씨비주얼 베이지 이런 거 가르키면 다 할려면 어떻게 가르쳐야 됩니까?
화자 2
1:22:46
단내 툴을 가리키고 앱 애플리케이션 툴들을 가르켜야 되는데 왜 자기가 모르는데 뭐 그리고 이 양반들이 공부를 안 합니다. 할 수도 없죠 그러니까 정산과에서 프로그램 공부했다. 나온 건데 프로그램 하나도 못 잡니다. 이거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고요. 이게 우리 과뿐이 아니고 다 과 더 심합니다. 지금 공납금은 올라가고 이런 시대 우리가 한번 해보자는 겁니다. 가격도 줄이고 애들한테 이게 공부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이제는 우리 강의하는 분들 평생 강의잖아요. 강의랑 참 좋았으면 좋은 직업이에요. 내 컨텐츠를 가지고 정말 인재범이가 3분 30초에 자기를 녹였듯이 강의 속에 자기를 녹일 수 있는 사람 그런 강의가 구 정말 명강의죠 새치 혀 끝으로 책 정리해서 일하는 거 그런 강의는 애들 죽이는 강의지 그래서 그런 훈련 강의 훈련 이 좌우 시작합니다. 근데 선생님 너무 빠른 게 컨셉 잡아주니까 다 잘 압니다. 강의를 했던 분이라가 이제까지 누구 하나 선생님을 지칭한 사람이 없었거든.
화자 2
1:23:46
메가 해도 누가 선생님을 지칭합니까? 저는 지칭해드릴게요. 왜 저는 오프라인 온라인 강의와 돈을 벌었고 싫든 좋든 저는 인터넷을 어떻게 강의하면 애들 땡긴다는 거 아니에요. 무조건 마음입니다. 인터넷은요, 액션이 커야 되고 열정이 커야 되고 저 강의하는 거 한번 보시면은 완전 쇼입니다. 쇼 근데 그 강의 하나하나에 전부 다 내만의 언어로 자기만의 언어를 절대 책에 있는 거 이야기하면 안 돼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쉽지는 않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야 되고 그리고 교재 다 만들어집니다. 교재 처음에 1바퀴 돌고 1바퀴 돌고 자기만의 교재가 나와야 된다는 거죠. 너무 그 뺏기는 교재 아니고 자기만의 교재 나와야 되고 출판 다 들어가야 되고 서점에 자기 이름도 하고 앱 선생님 이름 다 알고 다 나가거든요. 이거요 이제는 왜 지금 요 앱 보세요. 전부 다 진디 누구누구 자기 닉네임 자기 이름 다 듣고 교재도 지금 자기 이름 들고 나와요. 교재요 기존의 교재처럼 만들면 안 됩니다. 그 재미없는 교재 교재도 정말 재밌게 만들어내야 됩니다. 3D 증강현실 인제 그런 거는 제가 담당하죠.
화자 2
1:24:44
기술적인 거는 교재도 달라야 된다니까 왜 테스트 많은 교재를 하면 이런 인터페이스가 화려한 시대에 그래서 그런 것도 전부 같이 연구에 들어가고 제가 하는 이야기 실현이 몇 프로까지 될진 모르지만 선생님이 호응해 준다면은 준비 다 돼 있습니다. 이거 1박 2일로 만든 시스템 아닙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이런 무기를 가지고 3분의1 제가 해놨잖아요. 3분의1을 같이 합시다. 같이 해가지고 우리가 한번 교육의 정말 교육자로서 전부 다 존경받고 감동받고 해서 한번 우리나라 교육 시장을 바꿔보자는 거지 그걸 하자고 선생님들 하자는 거지 뭐 내가처럼 선생님들 계약 뚝뚝 해 가지고 몇 프로 줄게 여 앉아가지고, 보고 집에 가고 내 사이트에 우예 되든 내가 한 게 우예 되든 어 그 내 오늘 내가 애 맡겨 버렸잖아요. 운영은 딴 사람이 하고 학생이 질문을 했는데 선생님 답변해 줘야 되는데 아무것도 운영자가 해주고 3일 뒤에 5일 뒤에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거죠. 열정입니다.
화자 2
1:25:40
열정 그래서 재미있는 교육 참여시키는 뭐 교육 교육 이런 걸 하자는 취지고 최대한 내가 교육 현장에 있으면 그런 거 시스템에 다 녹여놨습니다. 내가 다 열리는 못 열어서 선생님 보시면은 이 연수 때 와서 보시면 깜짝 놀라네 막 이렇게 돼 있구나 이렇게 돼 있구나 이렇게 얘기를 했구나 또 이러닝 맛본 사람 더 합니다. 와 이런 기능이 있었네 이런 기능이 있었네 예 뭐 문제 내는 것도 그냥 다 전혀 다 됩니다. 그래서 온갖 행위를 다 할 수 있으니까 부디 뭐 제가 설명회 두서없이 이야기했습니다만 1번에 오늘 설명회 선생님들은 다 개념을 못 잡을 거예요. 근데 단 하나 선생님 입장에서는 이젠 나의 독특한 앱이 만들어진다 나의 사이트가 나만의 공간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것만 해도 엄청납니다. 제2의 내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다시 태어나는 겁니다. 선생님들 거기에서 무대를 내가 만들어 놨으니까 임재범이처럼 3분 30초야 선생님 영어를 여는 선생님한테만 어 그렇죠. 그 선생님들 나름 지금 뭐 처음 강의하는 분이 거의 없더라고요. 지금 우리 쪽에 오시는 분들이 거의 10년씩 다 됐어요.
화자 2
1:26:39
그걸 오프라인에도 요 그러니까 희한하게 요번에 인제 우리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모집을 안 했는데 이런 일을 안 하는 사람이 오니까 오프라인에요. 어떤 분은 4년 연속 오프라인 최대 최다 그 이 유명한 데서 1등 한 분도 와 계십니다. 이 트렌드를 아시더라고. 근데 나는 오시는 분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 오셔요 지금 에 근데 그분들이 또 하나 고마운 게 내 이야기 듣고 트렌드를 막 바꿔요 왜 내 말이 맞다는 거지 그런 식의 자기도 이제까지 강의했지만, 교재도 서로 바꾸고 잘 교재에 있는 분도 꽤 있고 교재도 서로 바꿔 드가고 강의 방식도 바꿔 드가고 우리 시스템에 맞출라고 하고요. 하여튼 지금까지는 굉장히 재밌습니다. 선생님들도 재밌어하고 이래 있으니까 오늘은 사기인데 인원이 제일 적어요. 지금 사기가 예상이 적은데 일정은 오늘 설명회 이렇게 하시고 그다음에 이제 오늘은 간단한 여기서 토론식 미팅 좀 하고요.
화자 2
1:27:37
가면 이제 우리가 1분 1분 연락이 갈 겁니다. 일주일 안에 그래 오면은 이제 그때 면접 면접보다는 아주 하고 그 다음에 연수를 해야 돼요. 연수를 그 연수하면서 연수를 통과하시는 분은 계약을 합니다. 그래서 원래 연수들을 뭐 해병대처럼 막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선생님들 전부 다 오프라인 다 바쁘시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우리 거 지금 당장 오프라인 관두시면 안 됩니다. 오프라인은 계속 유지시키면서 이거 할 거 별로 없어요. VOD 찍으면 하면서 학생들 이쪽으로 다 땡기고 쌤 앱에서 형성이 됐을 때 그죠 매출이 막 일어날 때 오프라인으로 끊어야 됩니다. 내가 이거는 요번에 어 앞에서 선생님 이런 이야기 나왔는데 오프라인 다 끊고 와버리는 거라 끊을 일도 없어요. 그냥 우리가 다 새벽 지금 여 보면 새벽까지 거의 담아도 새벽 4시에 5시까지 다 찍어줘요 지금 우리 팀들이 그러니까 우리 걱정하지 마시고 어 그래서 일정을 다 잡거든요.
화자 2
1:28:31
지금요 오프라인은 오프라 유지를 해야 돼 유지해 가지고 우리 앱에다 선생님 사이트 만들어지면 여기에다 항상 오프라인도 다 넣고 다 넣고 그러면 이제 우리 쪽에 회원 많이 들어와요. 그러고 난 뒤에 매출이 많아졌을 때 오프라인을 사유나라 해야 되지 너무 끊어버리면은 안 되잖아요. 그죠 왜 아직 오픈이 안 됐단 말이에요. 이 사이트가 곧 오픈하게 아직 오픈 안 됐습니다. 아직 오픈 안 했어요. 오픈 이렇게 대대적으로 합니다. 오픈 그래서 고거 팁으로 말씀드리고 그래서 연수를 거치면은 계약을 하고 이제 자기 앱이 만들어집니다. 애 만드는 날 대판장 합니다. 자기가 만들어지니까. 그날 꼭 다 했어요. 사람이 너무너무 어떤 사람은 너무 좋아하더라고. 자기가 이제 다 표면되니까. 그리고 전투에 나갑니다. 전투에 나가서 컨텐츠 컨셉 회의 들어가고 강의 그 컨셉에 맞게끔 몇 번 찍어보고 다시 우리하고 우리 팀들하고 회의를 해가지고 아 이거 선생님 그세요. 막 이거면은 히트 치겠다. 했을 때 나갑니다. 그냥 주구장창 하는 게 아니거든요. 아시겠죠.
화자 2
1:29:30
예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VOD는 뭐 1년이나 2연에 바꾸면 돼요. 교과과정 보고 그 다음에 VOD 끊고 난 뒤에는 온라인 멘토만 합니다. 온라인 멘토는 아무 데서 하면 되죠. 시스템이 그렇게 돼 있다니까요? 계속해서 내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면 승부가 나오는 거고, 그때그때 이제 우리 기수별 또는 전체 선생님들 워크샵 자주 할 겁니다. 왜 이제 컨텐츠 계속하고 또 혹시 매출되도록 연구하고 이래야 되니까. 그런 과정이 계속 돌아가면서 쌤 앱은 영원히 존재하는 거죠. 대충 이해되시죠. 예 그런 인제 알고리즘으로 한 거고, 제가 마지막에 이야기하고 싶은 게 내 머릿속에 있는 이 그게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빨리 콘텐츠를 만들어야 될 열정 한번 해보자 내가 제2의 탄생이 돼 보자 정말 이제까지 강의를 했지만, 혼을 담는 강의를 해봤는가 반성해 봐요.
화자 2
1:30:17
정말 혼을 담아 가지고 학생들을 울려받는가 이런 가짐으로 저한테 오셔야 되지 어 내 어떤 사람은 내 앱 만들어줘 와 엄청나네 내 사이트 만들어줘 이거 해 가지고 내 오프라인 활용해 사이트 만들면 선생님 오프라인 뭔가 팍팍 올라갑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자기 개인 사이트 있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MB도 없는데 몸값 훔쳐놓으려면 어떤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럼 저는 망해버립니다. 책을 읽어 그래서 열정이 있는 분만 오시라는 거지 강의 잘하는 분보다 열정이고 저하고 비록 제 말이 앞뒤가 안 맞더라도 나 저 사람 뭔지는 모르지만 제 얘기했죠. 딱 믿고 한번 세상 바꿔 보자 나도 교육자다 이런 분만 나하고 같이 해야 되지 그런 분만 지금 엄습합니다. 즉 우리 면접 볼 때 우리 쪽에서 시렉터 이렇게 합격의 기준이 그겁니다. 명문 대학도 아니고요.
화자 2
1:31:06
그래서 그 정도 아시고 예 오늘 설명회 요 정도로 마치고 예 요 오늘 뭐 여기서 몇 가지 토의를 하고 예 인제 한 일주일 안에 모든 게 진행 되거든요. 예 연락 가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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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비쿼터스 금융과 M2M 시대
1-1.
M2M과 유비쿼터스 금융의 이해
M2M은 머신 투 머신의 약자로, 앞으로의 미래 트렌드인 사물 지능 통신을 의미함
스마트폰끼리의 통신이 아닌 사물과 사람, 사물과 사물간의 통신을 통칭함
유비쿼터스 금융은 이러한 M2M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의미함
이 강의는 유비쿼터스 금융과 휴먼웨어에 관한 특강을 제공함
앞으로의 강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동시에 진행되며, 스마트폰을 통해 참여가 가능함
1-2.
휴먼웨어와 미래의 금융 트렌드
휴먼웨어란, 사람이 컴퓨터나 기계와 통신하는 것을 의미함
이는 기존의 스마트폰 통신에서 벗어나, 사물과 사물 간의 통신이 가능한 미래 금융 트렌드를 표현함
이러한 트렌드는 앞으로의 유비쿼터스 시대를 예고하고 있음
이 강의의 취지는 '어 휴먼웨어가 되자'로, 미래의 금융 트렌드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것임
이러한 미래 금융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은 곧 이 강의의 핵심 이해를 위한 부분임
1-3.
강의의 체험과 활용
스마트폰을 통해 강의를 듣는 방식은 다양한 앱들을 사용함
M2M 컴퍼와 주엠투엠 앱을 다운받아 사용함
이 앱들을 통해 JJ, M2M 특강, TV 특강, 기업체 특강 등 다양한 강의를 체험할 수 있음
이 강의를 통해 실제로 강의를 들으면서 필요한 앱들을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음
이러한 체험은 강의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요소로 활용됨
2.
컴퓨터 전공과 인생의 여정
2-1.
컴퓨터 전공 및 회사 창업
컴퓨터 전공자로서 컴퓨터 활용에 대해 알게 됨
컴퓨터를 통해 워드 프로세스가 발전함
M2M 회사를 대구에서 시작하여 주로 개발과 교육을 함
컴퓨터 보급 당시에 187만 원을 내고 IBM 컴퓨터를 구입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함
그러나 컴퓨터 외에 알려진 것이 없었음
2-2.
컴퓨터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
컴퓨터를 통해 대구, 포항 등 여러 지역에 대한 인프라를 발전시킴
90년 중반에 도입된 인터넷을 통해 홈페이지를 표준 워드 프로세스로 제작함
실시간 VOD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방영하는 등 컴퓨터를 이용한 여러 시도를 함
국내 최초의 비디오 강의를 전 세계 방영하여 사무실 환경 개선에 기여함
2-3.
회사 성장과 자신에 대한 인식
돈과 재산을 많이 쌓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컴퓨터와 함께 성장해 냄
몇몇 성공적인 직업 선택으로 인해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한때 대구에서 세금을 제일 많이 내고, 개인적으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돈을 못 벌게 됨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며 돈을 벌지 못한 덕분에 비록 힘들었지만 만족함
성장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함
3.
공부와 행복에 대한 새로운 인식
3-1.
과거와 현재의 학업에 대한 인식 변화
과거에는 학업을 잘하는 것이 일류 대학 가기와 직장에서 성공하는 길로 여겨짐
현대에 이르러서는 정보와 콘텐츠, 활용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됨
내재된 고정관념은 정보와 기술 변화에 따라 사라져야 함
휴먼웨어가 되는 것이 중요, 이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개념을 합친 것
3-2.
행복을 찾아서, 열심히 살기 보다
열심히 살아도 넘칠 곳에서 성공하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
개별의 행복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에서 나옴
행복의 길은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 능력을 중심으로 움직임
인간은 본래 자유롭게 살아야 하며, 이는 학습에 대한 자유롭고 능동적인 사고를 가능케 하는 교육을 통해 이루어져야 함
3-3.
문제해결과 행복에 대한 인식
문제를 던져 주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스템이 알고리즘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은 행복에서 출발하는 행복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알고리즘을 통해 학습하는 것이 필요
자유로운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통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음
4.
알고리즘의 변천과 그에 따른 시대 별 리더십
4-1.
고대와 중세 시대의 문제해결과 리더십
원시 시대의 문제해결은 물리적인 힘을 활용한 것
중세 산업화 시대에도 문제해결의 도구는 주로 물리적인 하드웨어였음
산업화 시대에 있어서, 힘이 있는 사람이 최고라는 시대 경제가 유지됨
즉, 물리적인 힘이 문제해결에 큰 역할을 하는 시대는 산업화 시대였음
4-2.
정보화 시대에 능동적인 문제해결력이 필요
정보화 시대에는 문제해결의 중심이 소프트웨어로 변했음
소프트웨어는 수정이 가능하고 융통성이 있는 제품으로, 이에 능동적인 사람이 시대를 지배
소프트웨어의 개념이 현대에는 '프로그램'이 아닌 '부드러운 제품'을 의미하게 변화함
정보화 시대에도 문제 해결력을 가진 사람은 소프트웨어 중심이 될 것이라는 예상
4-3.
정보화 시대의 부자와 그 기준
정보화 시대의 부자는 소프트웨어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 지목
세계 정보화 시대의 10대 부자 모두 소프트웨어 기업의 창업자 또는 CEO임
모토롤라는 정보화 시대 부자 구글에 의해 인수되면서 이 사실이 더욱 부각됨
소프트웨어 중심의 시대에서의 부자 기준은 그들의 능력에 따른 것임
5.
소프트웨어 시대와 주식 트렌드
5-1.
소프트웨어의 중요성
빌게이츠가 도스를 통해 세계를 지배함
윈도우를 통해 정보화 시대를 선도함
소프트웨어를 통한 부자와 정치권력의 연관성을 언급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부자가 되는 트렌드를 보임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지배하는 현상을 짚어봄
5-2.
소프트웨어 업체의 주식 시장에서의 변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체의 택지 개발과 주식 시장 연계성에 대해 논의함
빌게이츠와 같은 유명 인사와 관련된 사례를 통해 주식 시장 변화에 대해 논의함
현재의 소프트웨어 회사 운영 방식을 논하며 향후 변화를 예상함
땅값 상승에 따른 기업들의 손해에 대해 언급함
향후 IT 트렌드는 클라우드로 가고, 주식시장도 이를 반영해야 함
5-3.
산업화 시대와 소프트웨어의 미래
정보화 시대의 등장 배경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사회 변화를 논의함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전자공간이 생기는 과정을 설명함
현실 공간과 전자 공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을 설명함
산업화 시대의 중심이 기계에서 사람으로 넘어가는 시대 변화를 강조함
미래에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회가 될 것이라는 주장을 제시함
6.
유비쿼터스 시대와 그 중요성
6-1.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현실의 공간에서 생겨나는 새로운 가상 공간에서 움직이는 추세를 분석함
전자 공간과 인터넷 공간에서의 활동이 점차 사라지는 현상을 서술함
현재 모든 공간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전망하며 유비쿼터스 시대를 언급함
유비쿼터스, 즉 모든 공간에서 어디서나 존재하는 현상의 개념을 설명함
유비쿼터스의 원래 뜻과 클라우드 기반의 시대 진입을 언급함
6-2.
유비쿼터스의 진화와 그 활용
유비쿼터스는 컴퓨터 내에서의 존재로 이어짐
컴퓨터 내에서의 존재가 '모바일'에서 '스마트폰'으로 확산됨
스마트폰을 컴퓨터로 인정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함
스마트폰을 통한 삶의 모든 부분의 관리 및 정보 확인 가능성을 설명함
스마트폰을 통해 원하는 모든 컨텐츠와 정보를 24시간 원하는 곳에서 접근 가능함을 전망함
6-3.
유비쿼터스 시대와 현실 세상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모든 사람이 '유비쿼터스 플랫폼'의 사용자가 됨
모든 사람의 정보를 즉시 접근 가능한 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함
실시간으로 집이나 빌딩 등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함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카드 결제가 사라지며 직접 입력을 통한 결제 시대로 진화함
이런 변화는 현실의 공간을 전환시킬 것이며, 그 결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함
7.
미래의 산업 휴머니아, UBI와 휴먼웨어
7-1.
카드 사소하게 주식 및 생체인증에 활용됨
삼성카드와 같은 기업들이 주식 거래에 생체인증을 통한 보안을 도입하고 있음
이를 통해 카드 결제 등에 생체인증을 통한 보안을 도입하는 것이 M2M 시대의 특징임
이를 통해 사물 인터넷이 활성화되며, 이에 따른 전자 공간과 현실 공간의 경계가 애매해짐
7-2.
유비쿼터스와 휴먼웨어의 등장
현대의 유비쿼터스 공간이란, 현실의 공간과 전자공간이 구분이 안 되는 상태를 의미함
휴먼웨어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개인의 열정과 철학을 포함한 개념으로,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발전함
이러한 휴먼웨어를 이끌어갈 트렌드가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임
7-3.
휴먼웨어의 중요성과 앞으로의 방향성
휴먼웨어는 기존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비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줌
휴먼웨어를 통해 개인의 철학과 열정이 반영된 산업이 생겨나며, 이는 미래 산업의 주요 트렌드로 보임
앞으로의 교육시스템도 휴먼웨어를 기반으로 개편될 것으로 예상됨
8.
영어 교육의 문제점과 현대 사회에 대한 이해
8-1.
영어 교육의 문제점
영어를 배우는 목표가 단순암기에만 집중된다는 주장
영어 사용에 대한 개인적 이해보다는 영어를 수치로 삼아야 하는 경향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영어의 조세로 삼는 개념 부정
영어 학습의 목적이 실제 생활에서의 의사소통에 집중되어야 함
영화 '어떠노카더라' 를 예시로 언어적 표현과 문화의 이해 중요성을 강조
8-2.
교육 방식의 문제
선생님이 암기와 시험 준비에 중점을 두는 교육 방식의 문제점 제기
학생의 창의력과 개인적 사고 능력이 발달하는 교육이 필요
교육의 목적이 학생의 직업에 대한 바람직한 이미지 형성이 아닌, 일반적인 시민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중점
학생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 체계 제안
8-3.
현대 사회에 대한 이해
IT의 발전과 유비쿼터스 트렌드에 따른 사회적 변화 강조
개인이나 기업이 트랜드에 맞춰 발전하느냐에 따라 성공 여부 결정
트랜드에 따른 발전보다는 개별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휴먼웨어의 중요성 강조
기업의 성공을 위한 제품 개발에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함 제언
9.
유비쿼터스 트렌드와 기업의 미래
9-1.
유비쿼터스 시스템과 기업의 변화
유오피스 시스템은 회의, 교육, 인사관리, 조직관리, 매입매출 회계 등 기업 업무를 실시간으로 처리함
유비쿼터스 플랫폼은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유로운 삶을 돕는 방향으로 발전함
이를 잘 활용하는 기업은 앞으로 선진 기업이 될 수 있음
유비쿼터스 트렌드는 개인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흐름임
앞으로 대통령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기업이 개인을 위해 행복을 추구해야 함
9-2.
유비쿼터스와 교육시스템
교육 체제는 유비쿼터스 트렌드에 맞춰 변화해야 함
교육 체제가 유연하게 변화함에 따라, 학생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함
공부를 잘하면, 모든 교육 체제를 상당한 자유와 창의성을 가짐
국가는 교육 체제 변화에 폭발적으로 중요함
유비쿼터스 플랫폼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이끌어야 함
9-3.
유비쿼터스와 혁신적인 기업
유비쿼터스 플랫폼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이끌어야 하는 기업은 혁신적인 기업임
앞으로 대통령이 대중을 위해 희생하는 자세가 바람직함
기업은 유비쿼터스 플랫폼 시스템에 혁신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해야 함
국가가 기업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함
국가의 존재 이유는 개인의 행복을 위해 존재해야 함
10.
현대사회의 변화와 개인 중심 문화
10-1.
현대사회의 구조 변화 이해
현재 사회는 구성원들의 의견 수렴이 중요함
자기 생활 하드웨어처럼 개인의 생활을 관리하는 수직적 구조가 필요함
이러한 수직적 구조로 인해, 자기가 가진 것을 누군가 뺏어가지 않기 원함
가진 것을 중요시하는 가진 문화와 관전 문화가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가 됨
10-2.
개인 창업 시대의 도래
과도기의 시기에 개인 창업이 가능해짐
인터넷의 IP 버전6 시대가 도래, 개인마다 고정 IP를 받을 수 있게 됨
이로 인해 1인 창업 시대가 열려, 개인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하게 됨
과거에는 직원들을 통한 생산이 주를 이뤘지만, 현재는 개인의 아이디어와 창업이 중요해짐
10-3.
개인 중심 문화와 공유 문화의 전파
공유 문화는 개인의 창업과 연관되어 있으며, 개인이 자신의 창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공유를 활용함
개인 중심 문화를 통해, 공유를 통해 각각의 개인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음
사례로, 작은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이 직접 기술을 활용하여 수익을 얻음
이런 경험들을 통해 개인 중심의 공유 문화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음
11.
스마트폰 기술과 시장 점유율 변화
11-1.
스마트폰 기술 변화와 시장 점유율
비주얼 베이징 시스템의 도입으로 대학생들에게 비주얼 베이징에 대한 교육이 가능해짐
스마트폰 기술에 대한 교육이 발달함에 따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대학생 비율이 증가함
앞으로 스마트폰을 개발하는 회사는 교육과 기술을 갖춘 인력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는 예측을 함
스마트폰 제조 회사 중 SKT가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음
11-2.
스마트폰 구성 요소의 중요성
스마트폰의 성능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 CPU, RAM, SD 카드를 꼽음
CPU는 스냅 드래곤이라는 퀄컴사가 개발하여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고 있음
RAM의 경우, 삼성이 제일 많이 사용하며, 특히 노트 2 모델이 많이 사용됨
SD 카드는 최대 64GB까지 사용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외장 메모리 용량을 결정함
11-3.
스마트폰 시장의 현재와 미래
스마트폰 시장은 빠르게 변하며,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이 끊임없이 등장함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높은 스마트폰이 가장 선호될 것으로 예상됨
즉, CPU의 성능, RAM의 용량, 외장 메모리 용량 등이 고려되어야 함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기술력과 가격 대비 성능이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됨
12.
스마트폰의 통신 속도와 서비스 이해
12-1.
스마트폰 주식 가치 평가
LG U의 주식 가치가 가장 높게 평가됨
SKT와 KT의 가입 가입요건과 가격을 비교하여 LG 6프로 제일 가격이 낮음
데이터 용량과 서비스 품질도 LG가 가장 높게 평가됨
스마트폰을 선택할 때 사용자의 필요에 맞는 것을 고려해야 함
12-2.
와이브로의 실패와 LTE의 도입
한국은 와이브로라는 시대에 충분한 투자를 하였으나 실패하였음
현재는 4G LTE 시대에 진입하였음
통신 속도는 스마트폰 성능과 통신사 환경에 영향을 받음
3G 시대의 대표적인 와이브로와 HSDP, 4G LTE 시대의 포지 네트워크 등의 개념 이해 필요
12-3.
스마트폰을 통한 일의 효율화
스마트폰은 핸드폰이 아니라 모든 일의 업무 도구가 됨
스마트폰을 가지고 정보를 24시간 가지고 있어야 함
종이 기록을 유념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유념해야 함
스마트폰 사용자는 상식적인 통신 속도를 알아야 함
화자 1
00:00
최고의 전산쟁의를 자부하시는 우리 전진아 교수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강의를 이렇게 합니다. 온오프 구분 없이 그러니까 온라인에서도 한 60명 정도 참여 스마트폰으로도 지금 볼 수 있고 원래 스마트폰으로 중계를 하기로 했거든요. 이거로 예 하는데 뭐 과거처럼 인제 오프라인 따로 온라인 따로 이런 것들 그럼 뭐 시작합시다. 근데 굉장히 가축적인 분위기네 나 우리 한 소장이 한 500명쯤 된다. 해가지고 양복 입고 오는데 그래요. 저 하시기 전에 저기 스마트폰 가지고 계시죠. 네 이게 뭐 좀 구글폰이신가요? 예 구글폰은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셔 가지고 일단은 JJH 한번 쳐보시죠. 구글로 플레이스토아 JJH 폰 없으신가요?
화자 1
01:01
아 애플4는 사파리 애플하고 우리하고 아직 그 계약 책임이 모여가지고 이제 애플은 사파리 띄어서 엠 점 에이치 4개에이치 요거를 검색하시면은 2개 나옵니다. 아니 그 검색 결과 36개 누르면 쫙 나오지 아 에에이치 검색하시면은 고 그다음에 이제 그 애플 폰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사토리에서 주소 치시면 됩니다. M2M 컴퍼 2 점 컴을 치시면 되고 구글폰 그냥 플레이스토어에서 JJ 치시면은 제가 한 36개 정도 앱이 나오죠. 전 세계 개인이 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저밖에 없습니다. 블록 오바마도 없고 막 꺼내도 그네 누나도 없고 아 이 멋진 강의를 말이야.
화자 1
01:59
10등 일단은 고 들어가셔 가지고 우리 회사 한번 앱을 다운받아보세요. 금방 다운받는 주 M2M 하는 거 예 주 M2M 다운 받으시고 CN은 받지 마시고 중국 버전이기 때문에 고 옆에 에 M2M 받으시고 그다음에 거 보면은 주엠투엠이라는 걸 하나 받으시고요. 또 JJH 교수님의 TV 특강 요것도 볼만한 티비 특강 하나 받으시고 티비 특강이라는 앱 받으시고, 또 JH 교수의 기업체 특강 요거 좀 받아주시고 유익하거든요. 예 기업체 특강 그다음에 우리가 이게 대우지원권 얘기잖아요. 우리 M2M 유 오피스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화자 1
02:48
뉴오피스 스마트 오피스 코리아 버전 유오피스 받아주시고 하나 둘 셋 넷 그 다음에 획기적인 거 인터로 받아볼까 엠투엠 유 북 유부 인트로 소위 말해 이 인트로 케이알 한국 버전입니다. 일단은 5개만 받으시죠. 유 오피스도요 엠투 유 오피스도 받아보셔가지고, 앞으로 이제 스마트 기능 체험을 하셔야 되겠습니다. 일단은 5개 받으시고 돈 내고는 가지 마시고 유료도 있죠. 그렇죠. 매일매일 저 구글에서 저한테 또 올려줍니다. 오늘 아침에 송송하더라고요.
화자 1
03:40
수혜도 제일 심하네, 네, 그러죠 유 오피스 인트로 영어로 유 오피스 유 오피스 주 엠투엠 제이재진 교수님의 티비 특강 제이재진 교수님의 기업체 특강 엠투MUOP스라는 제품 유 북 인트로 엠투엠 유브 인트로 마지막에 유물 유포 하셨어요.
화자 1
04:34
일단 받아 놓으시고 자 그럼 오늘 좀 신기한 거 오늘 이 세상에 처음 소개되는 이상한 걸 많이 보게 될 거예요. 이거 전기누설을 대우정부에서 내가 그래서 제가 엄청난 거짓 이미 좀 무거운 상황입니다. 근데 오늘 저한테 강의 듣고 절대로 MBC KBS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우리끼리만 알고 우리끼리만 부자 됩시다 여러분 오늘 이거 부자 되는 강의고 장학기는 우리 방배 지점이 1등 하는 사람이고 크게는 대우 정권이 1등하고 우리나라가 1등 하는 거 보셨어요. 사장님 뭐 합니까?
화자 1
05:18
그래서 재미나게 그죠 에 우리가 뭐 어 우리 팀장님을 함처장 통해서 여러분 이렇게 뵙게 됐는데 여러분 그 퇴근 못하고 잡혀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것 같은데, 표정이 다들 살아계시네 살아있네 자 우선 제가 제 소개를 할게요 저 모든 정보는 여기 들어있습니다. 666 엠투엠코 내 모든 자료는 하드디스크나 USB에 들어있는 게 아니고 이 코드 안에 나에 대한 모든 게 들어 있습니다. 예 그래서 일단 제 소개도 자 이게 뭐냐 저가 지금 스마트폰으로 통신이 시작됩니다. 이게 바로 우리 회사 이름이 M2M이에요. M2M 이제 여러분 미래를 오늘 체험해 보시거든요. M2M이라 우리 회사 이름도 되지만 이게 지금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에 보면은 이게 머신 투 머신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화자 1
06:17
이게 기계대의 기계죠 그죠 맨투 머신도 될 수 있고 이게 바로 앞으로 미래 트렌드인 사물 지능 통신입니다. 사물지능통신 인제 통신은 앞으로 스마트폰끼리만 하는 게 아니고 핸드폰끼리만 통신해요. 하는 게 아니라 모든 사물은 통신 4체가 되고 이 사람하고도 통신이 되는 거예요. 지금 내가 이 스마트폰으로 통신을 시작할게요 알려주면 전기누술이다. 이거 있을 수 없는 자 보세요. 그래서 이 스마트폰에 내 앱이 있어요. 내 앱을 받아가지고,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이 스마트폰의 내 앱 하고 우리 MPN 코드 이게 QR코드가 아니고 내 정보가 들어있는 머신 투 머신 사물 짓는 코드입니다. 그래서 현재 내 많은 정보에게 물기정보는 서브에서 조작할 수 있거든요. 일단은 아까 봤던 CF를 봅니다.
화자 1
07:12
자 그러면 우리 MPN 코드 검색을 누르시고 여기서 봐야 되는데 저하고 통신이 시작됩니다. 이거 마술 하는 게 아닙니다. 자 시작됐어요. 여기 있는 정보가 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나갑니다. 지금 일단은 NCF부터 나가요 물론 와이파이 환경 약간 속도는 이 아래로 들어있는 거 보여주는 게 아니고 여기 지금 M2N 코드에 있는 내 정보가 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여러분들한테 인터페이스 전송해야 되거든요. 이거 보셨죠 JJ 심정 KC 여러분 혹시 그 재계치 들어봤습니까? 제 예치 모르면 컴퓨터 컴퓨터 하나 모르는 사람인데 다음 네이브에서 저 이름 치면은 일단 건희 누나보다 많이 나오고 엠비보다 훨씬 많이 나와 그래서 오늘 강의할 주제는 여러분 오늘 좀 유익해야 되잖아요.
화자 1
08:10
그죠 원래 내가 참 강의를 재미있게 신나게 하는데 500년이라고 해 가지고 보니까 일단 우리 오베미안을 알고 그래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는 현재 오프라인 온라인 같이 동시 진행됩니다. 여러분들 에 이 온라인에서도 여기에 참가하는 또 스마트폰으로 이 강의를 듣고 있어요. 지금 우리만 듣는 게 아니에요. 같이 참여를 하고 에 요렇게 하면은 좀 지워주세요. 내가 지우는 게 아니고 여기 마이크로 쓰는 텍스트가 아마 안 보일 겁니다. 텍스트를 안 보이죠. 각서 없어요. 맞다. 이거 요건 여기서 써야 되는데 예 뭐 일단 요거 주목 이걸 강의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뭐 일단은 오늘 환경을 이해하시죠. 그렇죠.
화자 1
09:08
옴 앞과 같이 동시에 지금 앞으로 이제 미래의 강의실 환경입니다. 꼭 강의를 들으실 때 여기에 이 자리에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강의 주제가 바로 미래 IT의 변화 또 미래 금융의 변화 우리 미래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 M2M 시대에 우리가 휴먼웨어 되는 거예요. 오늘 특강의 주제는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유 금융인이 되자 또는 휴먼웨어 이 휴먼웨어라는 단어를 여러분 처음 보시죠. 이건 제가 만든 이야기입니다. 제가 알기엔 전부는 내 말이에요. 그거예요. 휴먼웨어 여러분들은 앞으로 저 포함해서 저희들 모든 분들은 휴먼웨어가 돼야만이 부자가 됩니다. 휴먼웨어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어 휴머니어가 되자 이거죠. 특히 유비컬터스 금융을 하자 예 그래서 그 취재는 그겁니다.
화자 1
10:00
예 그래서 거기에 대한 것이 재미나게 신명 나게 살아있게 가슴 뜨겁게 해야 되는데 식어 가지고 내가 우리 합창 이야기로 전에도 한번 대우전거 특강을 한 2년 전인가 해줬는데 항상 특강 전에 제가 광화문을 했어요. 어제 노량진에서 새벽 4시까지 에 내가 소개해 드릴게요. 노량진에 인제 건물 이렇게 우리 그 대구정권 돈 많은 사람 좋아하잖아요. 노랑위에서 제일 부자 만나 내가 데려올게 오늘 데려와야죠 그러다 보니까 강의 전에 이렇게 계속 화음을 해요. 상태가 별로 안 좋습니다. 강의 전에 여러분들 이렇게 인연인데 원래 컴퓨터를 하시는 분들은 저를 다 알아요. 제가 이제 어 컴퓨터 1세대입니다. 그래서 전산생이 그러니까 우리 나이보다 많은 사람이 컴퓨터를 전공했다고 하면 간첩사업입니다. 또 우리 때 대학에서 컴퓨터과가 만들어지고 이제 1기예요.
화자 1
10:59
1기 예 그래서 내 나이가 몇 살이죠. 원래 우리 학사장님 네 나이 혹시 아시나 29이죠. 29 아 이거 재밌게 하나 했는데 그래서 어쨌든 이제 1세대로써 참 많은 나름 뭐 우리 회사는 IT 쪽에선 좀 알려졌어요. 돈은 많이 못 벌었지만 계속 이제 제가 이제 그 포항제철 전산실에 있다가 93년 4월 달에 우리 M2M이라는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대구에서 시작했습니다. 대구에서 시작해 가지고 이제 주로 개발하고 교육하고 그래서 그 당시에 이제 제가 전사실에 나와도 보니까 그 당시에는 컴퓨터 가면 뭐 잘 몰려놓고 컴퓨터 못 넘긴 것 같다고 기꺼이 컴퓨터 가지고 워드 프로세스가 아래한 글이 막 탄생되고 다운 네이버가 없을 때 8비트 컴퓨터를 시작해 가지고 저는 컴퓨터 한 지는 제가 30년 정도 되죠. 8비트부터 PC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가 1979년도 들어왔거든요.
화자 1
11:59
그래서 PC가 대중화돼서 특수상고 200대가 들어오면서 8미터 그냥 베이직 해가지고 컴퓨터를 했는 그 시절 그때부터 우리나라가 PC가 열립니다. 그래서 80년 8월 23일날 IBM 16비트 컴퓨터가 들어오면서 컴퓨터가 사무실에 1대인 1대씩 마라톤 타자기 배신 이렇게 보급이 됐어요. 그래서 그때 저는 80년도부터 컴퓨터를 시작했습니다. 하고 그 당시에 우리나라 차가 잘 없었거든요. 요즘은 차가 많이 빠졌잖아요. 그 당시에 우리나라에서 무슨 차가 가면 또 현대에서 폰이라는 걸 만들어 가지고 최초의 국내차 대박이 났어요. 이게 포니 현대차 들어가 보셨으니까 폰이 아 그래요. 금 나이가 내하고 비슷한데 폰인데 그때 포니 차가 정확하게 한 180만 원입니다.
화자 1
12:53
그런데 컴퓨터가 얼마냐 187만 원을 주고 제가 16BIT SD 컴퓨터를 샀습니다. 컴퓨터를 샀어요. 그래서 컴퓨터를 샀다고 자랑자랑했는데 아무도 몰랐어요. 그것도 모르는 긴가 이랬어요. 디스켓 넣고 도스 1.0 가지고 그 당시에는 MS카라는 게 잘 없는 시절이에요. MS는 요즘 잘 아다시피 저 영원한 친구 별개 있지만 학교 대학 졸업도 못 했습니다. 저는 박사까지 받았지만 그래서 학교를 짤려가지고 갈 데 없어가 자기 아버지 창호에서 IBM의 아르바이트를 했죠. 그래서 시작했던 그 회사가 지금 전 세계 채무 부자 회사가 돼 있잖아요. 그죠 그래서 어쨌든 에 왜 한 그때부터 제가 컴퓨터를 쭉 하면서 저 인생도 저도 뭐 우리 현장에서 말하기로 컴퓨터 외에는 아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컴퓨터와 더불어 내 인생을 시작을 했습니다.
화자 1
13:48
지금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래서 93년 4월 달에 대구에서 제 고향이 포항입니다. 포항 MB고향 MB 형인데 옆집에 살았습니다. MB 있죠. MB 우리 지박 형님 그래서 하면서 이제 95년부터 대학교 전산과 교수 우리 인제 전산과는 참 좋은 게 타 과와 다르게 이렇게 같이 기업을 운영해 주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93년부터 아 95년부터 대학의 전산과 교수하면서 지금까지 어 벌써 교수생활한 지도 뭐 한 18년 정도 그래서 대학하고 현장을 왔다갔다 하면서 컴퓨터와 같이 살아왔습니다.
화자 1
14:34
예 살아왔고 어 근데 저희 회사 자랑 중의 하나가 저희 회사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은 예 조용해라 인터넷이 처음 도입되면서 인터넷이 우리나라에서 처음 도입된 게 여러분 잘 알다시피 90년 중반입니다. 90년 중반 그 당시에는 이런 익스플로러 이런 게 없었고요. 모자이크 모자익이라는 맥브라우저 그다음에 네스케이프가 막 나오는 시절이었죠. 그 당시 홈페이지 케어와 HTM이라는 홈페이지를 표현하는 워드 프로세스 같은 하이퍼 테스트 마크 렌지지를 가지고 테스트로 기껏해야 학교나 회사의 홈페이지 정보 만드는 시절에 저희 회사에서 전 세계 최초로 제가 96년 7년에 리얼 비디오라는 미디어 플레이를 이용해서 강의를 전 세계 방영을 했습니다.
화자 1
15:29
그래서 인터넷에서 이게 동영상이 돌고 실시간이든 VOD든 영상은 저희 회사에서 제일 먼저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마친 그 당시 대구매일신부 96년 10분에 사회 교육면에 1페이지가 소개됩니다. 그리고 기회 되면은 현재 우리 엠투엠 IR 받으셨죠 그 안에 다 나옵니다. 그래서 그렇게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저는 이제 1등보다는 1호를 추구했어요. 우리 전산제도 넌들 하는 거 재미없거든요. 그래서 넌들 가지 않는 걸 쭉 쭉 개척하면서 이제 우리 회사는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뭐 자랑 같습니다. 한때는 우리 대구에서 세금을 제일 많이 줬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나 저희 회사는 현재 이제 대구의 한 중심에 그때 97년 8년 10층 미디어를 했어요.
화자 1
16:20
제가 물림돈 없이 저 당시에 저는 돈 10억 넘는 굉장히 경북 영역을 청하면 합일이 산 200 그래서 우리 집에는 국내학교 왕왕 이제 전기가 들어왔고 테레비전은 중학교 3학년 때 들어왔고요. 어릴 때 짚신 치고 다녔어요. 여러분 진짜 안 믿죠 같은 나이인데 예 그래서 무일푼으로 내가 이제 해서 우리 회사 많이 크고 에 그렇게 했는데 뒤늦게 인제 돈을 못 따라가는 거죠. 지금 여러분 저하고 지내보면 우리 한창에 너무 잘 알지만 돈 안 되죠. 내가 주식도 안되고 나는 컴퓨터 외에 되는 게 없어요. 그래서 내 팔자가 뭐냐 하면은 나는 이제까지 땀 흘리고 내가 노력하지 않은 돈을 1번도 만져보지도 못했고 예 원래 사람이 돈이 돈을 번다고 또 이 돈이 여유돈으로 뭐 금융이라든지. 그죠 또 이렇게 뭐 어 이렇게 돈을 버는데 그것도 안 돼요. 저는 그래서 내가 대우 지원금 내친 게 많아요.
화자 1
17:20
지금 돈도 안 돼 부동산도 샀는데 안 되고 그 옛날에 팔공산의 뉴스 오실 때 그 좋은 걸 안 사고 그 팔공산에 연구센터를 지었어요. 제가 미친놈처럼 그 유스호텔에서 사실 지을 그것만 해도 몇백 원짜리예요. 연구한다고 연구할 것 없는데 고기나 구워 먹고 놀면서 연구센터 800평 다른 사람은 뭐 특이하게 짓는다고 여러분 다 지어놓고요. 요즘 가가지 고기만 구워 먹고 주말에 왔다 갔다 하고 관리 예 전기세만 내고 참 바보같이 살았거든요. 그게 지금 후회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그런 식으로 하니까 쭉 이래 저희 회사도 그렇고요. 에 해서 지금은 대구분 법인이 있고 서울비비는 인제 법인은 저기에 있어요. 우리 가산디지털 IT단체 구로밸리에 있고 또 지금 해외 사업을 이제 우리가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중국의 법인이 있고 지금은 이제 우리 공식적인 이제 우리 회사가 3개 있고 물류 자회사도 뭐 1~2개 있습니다.
화자 1
18:18
연구센터가 있고 나름 외부에서 볼 때는 돈 많이 벌은 것 같은데, 돈 못 벌었어요. 버는 거 전부 이상한 거 개발하고 다 집어넣어버리고 또 남아있는 건 대구증권도 조금 남아 있고 지금 한 100억 남아 있으면 모르겠네 그래서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이제 과거에는요 여러분들 지금 앞으로 트렌드를 잘 이어야 되거든요. 저도 참 내가 어리석었지만 그래도 트렌드를 따라갔기 때문에 넌더위보다 조금 잘되고 제가 참 내 자랑 같습니다. 제 친구 중에 내가 제일 잘 됐다. 카더라고. 내 친구는 여기 뭐 잘하지만 수선서류장도 있고요. 판검사도 있고 근데 잘 나와요. 내가 제일 잘 됐다. 카니까 내가 제일 농띠였거든. 농띠처럼 생겼잖아. 내가 카리스마 좀 있거든요. 칼 보이죠. 그런데 왜 그러냐 내가 그 당시에 어 나는 치료를 의대로 가라고 했거든요.
화자 1
19:17
의대 근데 의사 갔으면 큰일 납시오. 내가 산부인과 아니겠죠. 내가 지금 우리 집 사람은 의사입니다마는 그래서 내가 참 그 당시에 트렌드를 잘 따라갔구나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도 우리 과 학생들한테요 우리는 지금 대구에 있는 지방대지만 너 우리과들한테 너무 서울대보다 훨씬 좋다. 이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과거에는 자 여러분 인제 아주 중요한 이야기로 시작하겠는데 이제 지금은 그래요. 옛날에는 공부 잘하는 거 일류 대학이 성공해지는 길이잖아요. 아마 우리 때까지도 그랬고 아마 여러분들 지금은요, 공부 잘하는 거 하고 성공하고의 관계는 굉장히 상관관계가 약해집니다. 제가 볼 때는 공부 공부 잘하고 일류 대학 나왔다고 사회 오피니언 리더가 되는 시대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뭐가 중요하냐? 정보가 굉장히 중요하고요. 콘텐츠가 중요하고 활용 기술을 하고요.
화자 1
20:15
그래서 내가 오늘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은 여러분 오늘 결론은 여러분들이 어떤 형태든 휴먼웨어가 돼 있는데, 이 휴먼웨어의 개념이 뭐냐 하면은 여러분 과거에는 옛날에는 하드웨어 아시죠. 하드웨어 하드웨어 무슨 뜻입니까? 그래서 이 말 그대로 단단한 웨어라는 무슨 뜻이죠. 완성된 제품이잖아요. 글래스웨어 카면은 유리제품 이렇죠. 그래서 하드웨어는 실질적으로 어 단단한 제품들을 다 하드웨어를 합니다. 원래 학문적인 것은 나브 프렉시브예요. 수정이 불가능한 모든 것은 하드웨어거든요. 수정할 수 없는 부분 다 하드웨어입니다. 이 스마트폰 눈에 보이는 이 스마트폰 이거 하드웨어입니까? 소프트웨어입니까? 스마트폰 이래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이렇게 수정이 불가능하죠. 하드웨어입니다. 키보드 하드웨어입니까? 소프트웨어입니까? 하드웨어입니다.
화자 1
21:10
이 하드웨어 개념을 수정할 수 없고 고정된 이미지 사람도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없고 바뀌지 않은 사람을 하드웨어적 인간이다. 이래 이야기합니다. 사람도 그래서 하드웨어는 꼭 컴퓨터에 국한돼 가지고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들 전자 장비들만 말이 아니고 사회적으로 널리 세울 때는 에 수정이 불가능하고 융통성이 없고 고정된 개념들 물리적인 개념 이런 개념들이 하드웨어입니다. 그런데 이 하드웨어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산업화실입니다. 산업화실의 그래서 내가 실제로 아주 근본적인 이야기를 좀 해야 되거든. 그래서 여러분 오늘 내 강의 잘 듣고 트렌드만 리하면요 왜 왜 아까 너 자랑을 했는데 내가 그랬잖아요. 내가 일류 대학 나온 거다 하고 공부도 뒤늦게 대학 가서 했어요. 아주 월등이었거든요.
화자 1
22:09
그랬더니, 내가 트렌드를 따랐기 때문에 그래도 우리 IT 쪽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산쟁이 잡타가 당과 내부의 재지침이 실제로 첨하게 많이 나와요. 뭐 내부의 최고입니다. 내부 연어가 구글에서 봤잖아요. 어 그 내부에서 내 입치면 바로 사진 나오고 막 쫙 내 책하고 막 뭐 내 산돈 뒤로 막 박 씌워 버려 들어가야 나옵니다. 지금 파는 것은 하나도 안 나옵니다. 우리 처남의 판사 이름 치니까 1개도 안 나와요. 그래서 왜 트렌드를 믿었던 거예요. 트렌드 당시에 진수 좋은 사람이에요. 앞으로는 추진들을 세상에 트렌드를 따라가면서 하는 사람이 성공하거든요. 그래서 내 앞 서두에 의해서 내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무물었지만 그래도 내가 정말 게으르고 난 노력하지 않거든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뭔지 아십니까?
화자 1
23:07
열심히 하는 거 참 진짜 열심히 살면 무조건 망해요. 우리 대구증권 여기 열심히 하면 안 됩니다. 열심히 하자 열심히 하자 그거는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학생 보고 내 나오죠. 어 자정했죠. 의스로운 말 모시고 상태가 안 좋은데 열심히 가는 말이 안 좋고요. 일단 정말 안 좋습니다. 1호가 넘들 당하는 걸로 예상됩니다. 우리 대구지원과 방북지점에서도 뭔가 다른 지점하고 다른 서비스 다른 상품 다른 방법이 나와야 해방형으로 넘들 다 하는 거 하면 절대 성공합니다. 남들 다 하는 공무원 시험 그 미쳤으면 그거 하게 새가 빠진 도시락 2개 사도 잠 안 자고 해도 떨어진다는 거예요. 식당을 하잖아요. 식당을 하더라도 남들하고 아는 거 남들 다 삼겹살집 되겠습니까? 그거 안 되잖아요.
화자 1
24:03
우리나라에 없는 거 악어 고깃집 이런 거 호주에 가면은 우리 호주에 지사가 있어서 호주에다 마곡은 맛있어요. 대한민국이 없잖아요. 악어 고기 가져와서 악어 고기 요리를 하는 거야. 대박납니다. 남들 다른 얘기해서 그죠 어 넘들 잘하는데 넘들 다 아는 블루 어 NET O션에서 노는 게 아니고 희망했다. 블루오션에서 놀아야 되거든요. 에 그래야 행복이 오고 대박이 오고 인생을 보장받는데 지금 그래서 오늘 그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 모든 게 뭐냐 하면은 제가 우리 아까 열심히 1등 좋은 대학 참 우리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 이 좋은 시절에 계속 공부하고 일하고 하잖아요. 원래 인간은 자유로워야 됩니다. 원래 인간은요, 지멋대로 살아야 해요. 그게 가장 인간다운 겁니다. 그런데 인간의 틀을 만들어 놨잖아요. 아침에 출근하고 12시에 밥 먹고 6시에 저녁 먹고 12시에 자고 절대로 그러면 안 됩니다.
화자 1
25:01
제일 행복한 사람이 자기 멋대로 나는 밥을 아침 점심 저녁 먹는 사람 이해가 안 돼 배도 안 고픈데 12시에 와서 점심 먹으라 하니까 잠도 안 어제 자야지 저는 절대로 잠은요, 올 때 자면 되고 밥은 배고플 때 먹으면 될 기라 그 제 이 인간다운 겁니다. 그런데 인간이 만들어도 틀에 우리는 박혀 살잖아요. 그죠 그래서 앞으로 미래는요 자유로운 여러분들 자녀들 있으면은 절대로 자유를 가르쳐 줘야 됩니다. 자유 1등 교육보다는 일어교육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애들을 던져놔야 돼요. 그러니까 지금 선진국에서는 교육을 어떤 교육 유치원 교육을 어떻게 교육을 시키냐 하면은 교실에 받아놓고 뭐 으 교육시키는 게 아니고 포리스트 해주케이션이지 숲속 애들 던져 놓고 자유롭게 돌을 보고 나무를 보고 사고하는 그런 교육을 시킵니다. 에 그래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어 가면은 실제로 교육이 바뀌어야 되거든요.
화자 1
25:58
요건 일단 나중에 하고 어쨌든 우리가 공부를 하고 저렇게 열심히 하는 건 그 목적은 뭡니까?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홍보입니다. 행복 우리는 행복 우리 인간의 목적은 행복이야 그럼 우리가 일류 대학 나오고 좋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에서 하는 목적 지금 뭐야? 내 우리 과다란 얘기하거든. 이화 공부하라고 하면 어떤 놈은 그카거든. 교수님 학문의 뜨거운 진위를 탐구하기 위하여 전부 거짓말이다. 공부를 좀 더 잘해가 시험 잘 쳐가 좋은 대학 가고 또 대학에서 토익을 공부해가 좋은 직장 가 남들보다 월급을 더 많이 받고 남들 30평 살 때 50평 살고 그렇죠. 남들 소나타 소나타 모일 때 그림 저 모이고 어 그거예요.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거거든. 그래서 모든 게 행복인데 근데 우리 인간은 제가 만약에 이거 내가 다 이걸 내가 염불을 다 해야 되고요. 행복하기 위해서 가만 앉아 있다고 행복한 것 아닙니까 직장도 왔다 갔다 한다. 하고 행복하는 것 아니에요.
화자 1
26:57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문제 해결을 잘해야 됩니다. 문제해결 하나는 우리가 제가 만약에 태어날 때부터 많은 문제를 던집니다. 이 문제를 해결을 잘하면 문제해결의 결과는 뭐냐 행복입니다. 고등학생들 대학 갈 때 1부터 수능시험 문제 해결하면 좋은 대학 가서 일단 그 순간 행복하겠죠. 우리 대원 정부 들어올 때 입사시험 이래가지고 유아정부보다는 대원 정권이 낫습니까? 너무 행복하잖아요. 그래서 이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면은 행복이 승부를 받거든요. 근데 이 문제해결을 우리 ITS는 어떤 용어를 써놓고 하면은 알고리즘이다. 아닌가 지금 알고리즘 문제를 컴퓨터로 해결하는 방법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리즘이다. 합니다. 알고리즘 알고리즘 그래서 나는 우리 과들한테 컴퓨터를 배우는 게 아니고 알고리즘을 배우는 거거든요. 알고리즘 굉장히 중요합니다.
화자 1
27:56
알고리즘 여러분도 알고리즘을 배워야 됩니다. 근데 어떤 거 시대에 맞는 알고리즘 그걸 오늘 배우셔야 표본 회화가 되거든. 에 바이브리즘을 비워야 되는 거 아닌가요 바이브리즘 바이브리즘 문제해결 방법 그 이 문제해결을 옛날에 살아버리고 있어요. 그래서 이 문제해결하는 방법을 내가 시대별로 연구를 해 보니까 연구를 해 보니까요? 요거 조금 더 빠르게 지금 넘어갈게요 옛날에 비엔날라 시대 원시 시대 또는 농경 시대에 원시농경 시대도 문제 해결 잘하는 사람이 그 시대의 오평년 리더가 됐다니까요? 근데 원시농경 시대에 이 문제해결의 도구가 뭐였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이 맨날 빨아먹고 사는 시절 있었죠. 빠빠약 하고 밑에만 가루고 이 시대도 분명히 오픽리언 리더가 있었다니까 사람들 사이에는 다 격이 있었어요. 그럼 이 시대는 어떤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을까? 문자 해결의 알고리즘에 도구가 모였겠습니까?
화자 1
28:55
뭐 있습니까? 힘이겠죠. 파워 인간의 힘일 때는 힘 센 사람이 최고라 즉 싸움 잘하는 놈이 최고라니까요? 예 문제 생기면서 때려뿜태결돼버려 이리 와봐 한방 뭔 뻥치 쓰리강경 때려뿌면 막 1등이라 여 뭐 동물 나타나면 곰 모가지 쪽으로 때려가지고 곰 잡아오는데 일등이라고 족장하고 맞죠. 그 당시에 이것도 사람 잘생겼네 시대 잘못됐어 원세 농경실에 가서 1등 하는 거예요. 지금 1등 예 그렇잖아요. 그 요즘은 뭐 문제 생겼다고 그래 갖고 때려뿌면 어디가 아픕니까 7번만이야 7번만 7번만에 붙어가 지금 이 힘이 인간의 힘이 문제해결에 도운 건 아니잖아요. 근데 이 인간의 힘이 원시농경 시대에는 문제해결이 좀 그렇습니다. 안 그러셨어요. 뭐 재밌는 이야기도 많지만 넘어가고 그다음에 시대가 변하면서 어떤 시대가 왔냐 하면은 산업화학 하는 말 아시죠. 산업화 시대가 도래합니다.
화자 1
29:53
산업 연구를 일어나고 인간이 하는 힘으로 하던 걸 기계가 등장하고 기계 중심 시대 이 산업화 시대 역시 이 산업화 시대에도 산업화 시대도 문제 해결을 잘한 사람이 그 시대를 지배했다니까요? 그럼 이 산업화 시대에 문제해결의 도구는 뭔지 아십니까? 그거는 이제 사회학적으로 바꾸고 그게 아니고 하드웨어 기계 중심식이에요. 기계 사람이 자기 힘으로 논 갈고 밭 갈고 하는 기계가 들어와 가지고 기계 중심 시대 이 시대를 우리 IT에서는 물리적입니다. 물리적 하드웨어 기계중심 이 시대는 기계 만드는 사람이 제일 부자였다니까 기계 공장하는 사람들 그래서 우리나라 기업도 이 시대 산업화 시대 제일 부자 응원해 전 세계 강치를 만드는 까네기 자동차 만드는 포드 그랬습니다.
화자 1
30:50
우리나라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누가 보셨느냐 대구 우리 대구 같은 경우는 섬유공장 공장 막 만들어 사람들이 막 노동력으로 그죠 기계로 어 섬유 찍어내고 자동차 부품 만들고 그 당시 대구 정권의 VIP 고객들 전부 다 공장 공장 사장들이라 그 전부 다 우리 합산장 어디로 유명을 따느냐 공단으로 와요. 공단 동단 여기 어디 있습니까? 대구 같으면 농공 미영공단 선수공단 거가 공장 사장을 만나면은 돈이 많이 들어오는 기라 요즘은 어디 가는지 잘 모르겠네 요즘 요즘 어디로 다니시는고 가사입니다. 가사 그렇죠. 요즘은 시대에 따라서 트렌드를 입었는 거예요. 트렌드를 지금 공장에 가가지고 우리 대구 정권에 돈 유치하십시오. 카면 큰일납니다. 맞아 죽습니다. 그거 어 의금 줄 돈 들었는데 처모 공장 폐해 온 닫고 막 의금 준비를 꺼보면 노동자들 머리띠 매고 투쟁투쟁한 그거가 안 되지 그러면 소리 들리는 트렌드를 이해되시죠. 그래서 이 사노바 시대가 상당히 오래 지배했죠.
화자 1
31:50
씨 세상은 기계 중심 그러니까 자동차가 나오고 비행기가 만들어지고 차가 나오고 아파트가 만들어지고 그죠 근데 부자 세상의 트렌드는 누구냐 기계를 다 알았어요. 기능공들 이런 기계를 만드는 회사자 뭐 이런 쪽에서 부장을 받지 뭐 이 당시 정부상 VIP들이 일종에서 예 근데 시대는 흘러갑니다. 무슨 시대입니까? 정보화죠 지금은 산업화 시대를 안 가죠 전부 다 무슨 시대랍니까 뜻도 모르고 정보화시대다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정보화의 개념은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90년대에서 지금까지가 정보화라는 이야기를 쓰거든요. 정보화 시대라고 합니다. 지금은 아닌데 아직까지도 매스컴이나 사회적인 분위기로 정보화라는 단어를 씁니다. 아주 잘못된 건데 이 정보화 시대라고 합니다. 지금은 아닌데 이 정보화 시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닌데 아직까지도 매스컴이나 사회적인 분위기로 정보화 보화 시대도 역시 문제 해결을 잘하는 사람이 한국일 거예요.
화자 1
32:49
근데 정보화 시대는 어떤 중심이냐 바로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됩니다. 이 소프트웨어 뜻이 뭐예요? 소프트웨어는 부드러운 제품이 아니고 수정이 가능하고 융통성이 있는 이런 모든 개념이 소프트웨어입니다. 자 지금 여러분들 아래 한글 우리 회사에서 지금 뭐 프로그램 만들었죠. 자바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마음에 안 들면 이렇게 수정 가능하죠. 소프트웨어가라고 하잖아요.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래서 컴퓨터에서는 이 소프트웨어를 바로 프로그램을 소프트웨어라고 하거든요. 우리 사람도 굉장히 융통성이 있고 아주 이런 사람을 소프트웨어적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 정보화 시대는 소프트웨어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부자가 된다니까요? 산업화 시대는 사람도 하드웨어적인 사람이 부자가 됐습니다.
화자 1
33:40
자기 생각도 하드웨어적인 사람이 세상을 지배하고 대통령이 됐다니까 50년 90년 70년 80년 90년 초 우리가 대통령을 한번 보세요. 이승만 대통령하고 그다음에 누굽니까 박정희 박정희 그 뒤를 따라서 누굽니까 본인아 누굽니까 두 아이여 두 아이 우리 종식인데 두 아이 그다음에 친구야 누굽니까 노태우 태우 영 태우 팔공산 봉산초등학교 나왔거든. 내가 우리가 연구소에서 팔공산 우리 연구센터 옆에 노태우 왔다 갔다 합니다. 자기 고향이라 그 사람들은 전부 다 군인들 하드웨어지 목에 칼을 들어 죽여라 하는 사람들 막 3사람 전부 다 하드웨어지고 고집 세고 대만 있고 위에 묻히고 딱 숨어 있고 목숨 걸고 이런 사람들이 세상치 왜 그 신뢰는 누구를 요구했습니까? 합의원을 요구하십니다. 그렇죠.
화자 1
34:37
정치든 사회든 경제든 문화든 하드웨어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 하드웨어 종사하는 사람이 부자가 됐다니까 하드웨어적인 사람이에요. 그 이 당시에 굉장히 하드웨어적입니다. 하드웨어적 세상 그렇잖아요. 그런 거는 이 정보화 시대의 트렌드는 뭐냐 소프트웨어입니다. 소프트웨어는 뭐냐 바로 컴퓨터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프로그램 물리의 개념이라는 것보다 논리야 논리야 논리적 개념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게 더 소중한 시대 이성보다는 감성의 시대 그렇잖아요. 형이 뭐 하악입니까? 형님 예 뭐 이런 식으로 어쨌든 정보화시대를 보세요. 지금 전 세계 부자가 뭡니까? 여러분 작년 저장인가 잘 아시잖아요. 몇 년 안 된 구글이 그 103년 된 모토롤라를 인수해버렸습니다. 지금 모토렐라 있습니까? 모토롤라 어떤 회사입니까? 100년 이상 그게 하드웨어 이 최초의 스마트폰 애플라이션에 웨이카는 거예요.
화자 1
35:37
핸드폰 만들고 이런 기계 중심의 그 회사가 이름도 없는 구글의 역사는 꽤 10년 안 되죠. 10년 안 된 구글이라는 회사를 사버렸다니까요? 다 사버렸잖아요. 바로 지금 세계 10대 부자 중에 7대 부자들 전부 소프트웨어 종사자입니다. 여러분 빌게이츠가 내 친구 빌게이츠 알죠 이 컴퓨터 업계 3대 거목은 아시나 다음에서 컴퓨터 업계 3대 거목 딱 치면은 세 사람이 바로 치시네 어느 확인됩니다. 딱 나오면 누가 나오느냐 제 게이츠가 나옵니다. 그 다음에 죽어버렸는데 내 친구 스티브 잡슨이 나오고 제 게이츠로 다 나오죠. 이 세 사람을 컴퓨터 업계 사는데 그 모기를 한다는 겁니다. 집에 가서 확인하세요. 그거 바로 나옵니다. 여러분 지금 금옥강의 듣고 있는 거예요. 이게 우리 500명이 자 500명 500명 이거 모릅니다 하면 한 500명 참 이 재미있는 게 많은데 그래 보세요.
화자 1
36:36
지금 빌게이츠가 여러분들 자동차 만들었습니까? 전기에 만들었습니까? 아파트를 만들었습니까? 뭘 만들었습니까? 컴퓨터를 움직여주는 운영체제 도스 그 학생이 학교도 못 나온 놈이 PC로서 80년 8월 23일날 도스 1.0을 만들어내면서 그죠 95년 15년 동안 도스라는 OS 프로그램 하나 가지고 전 세계를 쓸 뿐이었어요. 세계 제일 구조된 겁니다. 그다음에 윈도우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를 괴롭히고 이 2개의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세계 제보자도 예쁘고 시애틀에 삽니다. 빌게이처가 가끔씩 뭐 내하고도 떨어져 나하고 친해요. 우리 사이트에 보면 이천 년 싱가포르 갔을 때 나하고 같이 삽니다. 아닌데도 같이 찍었어요. 손 붙잡고 어 그 얘기했지만, 허 진짜 내 잘 나가는 사람인데 우리 합천에서 소개를 제가 연구해 가지고 예 어쨌든 그걸 불겠죠. 보세요.
화자 1
37:35
제일 부자 됐잖아요. 일본의 소프트랜드 선진이 뭘 만듭니까 수학 지금 구글 애플 다 소프트웨어였었잖아요. 전 세계 트렌드는 소프트도 밝거든요. 일대 소프트에 종사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고 정치도 그렇습니다. 앞으로 대통령 앞으로 국회의원들은 과거처럼 자지 처리 이런 사람 안 나오죠. 부드러운 사람 그러니까 박정희보다는 전통화기보다는 노태우보다는 그래도 영상경이 조금 부드럽고 역사님 형은 그다음에 우리 저 대주 형님이 좀 비슷비슷한데 그다음에도 무의 형님 뭐 그다음에 MD는 좀 아닌데 하여튼 바로 지금 대통령 누가 되었습니까? 진짜 보드라운 건데 누구라고 돼 버잖아. 아니 금의 문화가 60년대 70인데 대통령 됐겠습니까? 칼이 막 하기 싫으시네 보세요. 다음 대통령이 더 부드러운 사람이 되는 거야. 내 같은 사람 국회의원들 보세요.
화자 1
38:29
옛날에 국회 싸움 잘했다며 들고 때리고 막 싸움들 요즘은 부드러운 사람 그렇지 않아요. 시대로 그걸 정치든 경제든 해서 이 소프트 쪽에서 계속 부장하고 나오면 전 세계를 소프트 쪽에서 모두 잡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불행이 삼성전대지만 이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15일로죠 우리 대구청 고등학교 나온 택지 택지 아시죠. NC 수 금마 대구 촌놈입니다. 촌놈 내보다 나이가 한 5살 어린 택지 장가를 갔나 모르겠다. 삼성에 그 뭐 여자 손 이사하고 결혼한다고 찌그닥거리던데 청첩장이 나와요. 아직까지 삼성동 빌딩 지버렸잖아. 나만 대구에서 빌딩 짓는데 겁도 없이 촌놈 올라와라 택지가 니 잇츠라는 게임 만들어 가지고 전부 학생들을 중독 다 시켜뿌고 아들 자살 다 시켜뿌고 그놈의 새끼 게임 만들어 가지고요.
화자 1
39:27
벼락부자 돼가지고 MC소프트 주식이 요즘 많이 들어갔대 한때는 30 몇만 요즘은 그러니까 14만 녹취하는 거예요. 그리고 야구단까지 만들어주잖아. 야구단 게임 만들어 가지고 우와 엔진소프트 앞으로 주식이 더 날아가겠죠. 이거 중요한 내가 여담이지만 우리 양 차장 증인 돼주세요. 한 2년 전입니까? 2년 전 1년 제가 우리 본부에 가 내가 특강을 했지 2년 전입니다. 내가 그때 클라우드 이야기했거든요. 앞으로 IT는 클라이언트 서브에서 클라우드 시대가 된다. 하니까 우리 베이사님입니까? 네, 그러더라고요. 그때 다음에 클라우드란 단어를 쓰면서 소비자들한테 50기가를 주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막 시작할 때가 있거든. 역시 빠르시더라고. 젊은 애들하고 그 당시 다음 주식 얼마냐 하면 5~6만 원밖에 안 됐어 나한테 야 그러면 클라우드가 괜찮나 나는 잘 모르지만 IT에선 앞으로 모든 인터넷 체제가 서버 구조가 클라우드로 가는 건 틀림없다.
화자 1
40:26
우리 회사가 다시 클라우드를 갈 거야. 이야기 뺐거든요. 그럼 주식도 여기 괜찮겠네 카더만 바로 뭐 다 10년 만에 가버렸어 나는 중위 진물이 못 갚는다고 나는 내가 이야기해 놓고 나는 사지도 못하고 맞아요. 맞아 대관이 끝나고 몇 달 만에 10년 만에 가버려요 땅을 바꾸어 버려 역시 돈 버는 사람은 다르더라고. 이거 하는 거 뭐고 다 가르쳐주고 선 다 꺼주고 난 이상한 거 가지고 지금 골치 하고 있네 지금 책임져요 책임은 그 이게 지금 중2죠 중2 후에 옛날 TV에 애들들이 나와서 하는 거 그 사람이 진짜 무호한 것 같애 어 선 다 꺼주고 그게 위험적인 이야기예요. 어쨌든 이 트렌드를 주식시장으로도 트렌드를 잘 읽어야 되잖아요. 트렌드는 그래서 여러분 잘 아시피 어쨌든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지배합니다. 그죠 소프트웨어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소프트웨어 업체입니다.
화자 1
41:25
다운 네이버 다운 네이브 97년 98년도 생기잖아요. 생기고 우리 또 인터넷 교육 쪽도 메가스타디 뭐 이런 데 우리 엔투에 이런 소프트 회사 돈을 버는 거야. 나도 막 그 나는 그 빌딩을 우리 직원들은 잘하지만 30대 시설 30대 대구에서 제일 쌓는 게 아니라 지었다니까 내가 땅 사 가지고 근데 요 땅값이 왜 이렇게 더 늘어가버렸어 대구는 그 당시 평당 2천만 원 요즘 11000만 원밖에 안 해 이런 데 어딨어요. 지금 땅도 너덜러 갖고 다 올라가는데 에 남해를 하고 뭐 전부 다 올라가는데 골치 아파요 나는 손해 봐요. 그러니까 나는 안 되는 기라 이거 어쨌든 속부터 해야 돼 속부터 틀림들을 읽었지 열심히 공부를 했잖아요. 도산에 가서 열심히 해가 건물 안 짓었잖아. 노인네 열심히 안 하고 있어요.
화자 1
42:25
올 연습 30대 중반에 시작했어요. 그래서 대구에서 제구입니다. 저희 1등 했습니다. 왜 그 당시 문체는 모르지만 트렌드 따라갔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지금 여러분 잘 아시겠지 소프트 업체들이 쭉 주치고 그건 선진국보다 늦죠 이미 미국이나 저 선진국들은 모든 중심 삼성 현대의 것도 아니고 소프트 중심 궁을 예 애플 어 뭐 이런 소프트 중심 회사들이 있는데, 우리는 아직까지도 산업화 시대의 잔재 현대 그러니까 여러분 결론적으로 미래에는 지금 기계 중심보다는 속도 들어갑니다. 이해되시죠. 주식도 여치북으로 갈 수밖에 없게 돼 있습니다. 내가 큰 거 이야기합니다. 물론 그 안에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변화가 나는 이래 말하면 나는요 기계주식 사거든요. 무신하게 살아요. 난 징계수 삽니다.
화자 1
43:23
예 반도 새 사고 참 좀 이상한 사람이네 지금 워낙 트렌드를 알면서도 거 참 답답하다 잠깐 더 열어보세요. 이 소프트와 소프트 이 화 인터넷 인터넷이 도입된 정보화 시대는 어떤 공간이 생기나 산업화 시대나 원시 농경 시대에는 오로지 온 현실공감 방법 현실 리얼리티 모든 매매 모든 거래 모든 활동은 오로지 아침에 자고 일어나가지고 현실공원에서 둘이 사귀고 회사와 해서 일하고 그랬죠 이 세상은 현실 공간에서만 모든 게 이루어집니다.
화자 1
43:58
상거래가 근데 정보화 시대는 이제 인터넷이라는 놈이 도입돼 가지고 뭘 만들어냅니까 제2의 공간 전자공간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 가상공간 있는 데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전자공간이 생겨가지고 사람들이 현실 공간에서도 물건사고 인터넷 들어가 가지고 지 마켓에서 물건 사고 그렇잖아요. 고스닥 오프라인으로 치다 완전히 인터넷에서 쳐보입니다. 이게 2개의 공간이 생겨가지고 여러분들은 모르는 사이에 2개의 공간에서 왔다 갔다 하죠. 지금 가상공간에서 어느 정도 움직이시죠. 게임하시면은 뭐 밥 주도록 할 끼고 예 내 땜에 저는 그렇게는 잘 안 하고 그래도 인터넷으로 한번 들어가 보잖아. 야동도 벌어보고 그렇잖아요. 맛있고 가면 괜찮아요. 그렇잖아요.
화자 1
44:54
옛날에 그 우리 오프라인에서 이래 보는 거 인터넷을 보잖아 요즘 누가 야동을 인터넷으로 오프라인에서 선생님 눈치보면서 뒤에 숨어 가지고 이래 보는 사람 없잖아. 그렇잖아요. 그죠 그래서 우리 과 학생들은 지금 젊은이 애들 50대50입니다. 전자공항에서 활동하는 시간 잠자는 것 빼고는 그리고 게임하는 친구들은 온히 전자공사 살았거든요. 현실 공간에 아마 피씨방에 담배 뒤집어 쓰고 컵만 쳐먹으면서 앉아가 인터넷 공간에서 그럼 다 죽습니다. 여러분들 가상 공간에서 이 보편화 되어버렸죠 이게 뭐 제가 이거 하기를 10 몇 년 전부터 했는데 지금 누가 보편적인 이야기예요. 예 그래서 지금 현실의 공간에서는 여러분들 해 먹을 게 없어요. 현실공원 여러분들 우리 대구생군 가두고 현실공원에서 뭐 장사를 할 거 없습니다. 땅도 없어요.
화자 1
45:49
다 치고 들어와가 옛날엔 저쪽으로 일산에 골짜기 땅 그 평당 천천 원밖에 안 돼 요즘은 천만 원 2천만 원입니다. 집도 못 지어 현실 공간에는 우리 움직일 땅이 없다니까 그리고요. 근데 전자공간 이 전자공간에도 여러분들 인터넷 공간 할 거 없어요. 인터넷 공간에도 우리가 할 거 없다니까요? 이미 다음 네이버 엠투엠 뭐 딴 놈이 다 찾아 깃발 고물 데가 그것도 땅값 비싸다니까 지금 그럼 우리가 논의할 공간은 뭡니까? 오 마이 갓 갈 데가 없어요. 오늘 핵심인데 자 여러분들 지금은 정부화 끝났습니다. 정보화 시대는 6.25 때 이야기고 앞으로 오는 시대가 뭐냐 바로 오늘의 주제 유비오코드입니다. 유비쿼터스 시대입니다. 지금부터 이미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를 서서히 들어보셨죠 제가 여러분 오늘 다운받은 앱이요.
화자 1
46:46
2003년 전국 케이블에 JH 교수님의 가장 유비쿼터스를 제일 먼저 이야기했습니다. 니꺼란 말이야. 유비쿼터스 전도 사용을 해 가지고 우리 회사의 모든 제품은 유비쿼터스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그래서 유비쿼터스를 이해해야 됩니다. 앞으로 금융도 앞으로 금융인도 그래서 내가 오늘 유금융인이 되자라는 거예요. 유비쿼터스 유비쿼터스 오늘 이해하시고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움직이면은 굉장히 생산적인 산업이 되고 이 조직 내에서도 여러분 능들보다 10배 1천 배 100배 만 배 효과 말고 저도 그렇고 저는 지금 완전히 유니콥터스 사회입니다. 세계의 회사예요. 직원들 모두 스마트폰으로 관리를 하면 언제든지 중국 가서도 어 대구에 있는 아들하고 회의하고 지금 봐요. 여기 대구 중국 막 올라와 봐 언제든지 자 유류급 끝이 뭐냐 쿼터서 이제 이 시대가 열렸다니까요?
화자 1
47:44
자 유비쿼터스 시내에 여기는 지금 방문실은 깃발만 꼬아버리면 됐다. 안 됐다. 지금 인터넷 공간은 딴 거 없다니까요? 아시겠죠. 유료 코트에서 땅 사야 돼 땅 지금은 평당 10분밖에 안 돼요. 2년 3년 뒤예요. 평당 천만 원 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 해주는구나 여기서 놀아야 된다. 여기 있어 이거 뭐 얼마 안 돼 이건 안 되죠. 이거 이거 7분 망가 7분 망가 이거는 이건 절대로 뭐 이러면 안 돼요. 박 사장님 그 기분 나 이래 이러면 큰일 난다 바로 7분만 사르나십의 기계로 하드웨어로 안 되죠. 이제 소프트웨어로 안 됩니다. UV쿼터스는요 원래 라틴말입니다. 이게 어떤 뜻이냐 하면은 이런 뜻이에요.
화자 1
48:29
애니 프레이스 아 애니타임 수순상으로 애니타임 애니프레이스 에미 온 더 디바이스 유비쿼터스 보면 자 이게 라틴말로 언제 어디서나 항상 존재하는 걸 유비쿼터스라 해요. 어떤 거 공기처럼 구름처럼 공기나 구름은 아무 데 가도 다 존재하죠. 그래서 요즘 클라우드 당하면서 클라우드 섬에서 이야기 하잖아. 참 내 말 잘 듣습니다. 지금 여러분 이미 알고 있어요.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정의 개념 이놈을 설명할 사람이 아무도 없죠 왜 유비쿼터스 고마운 건 하나도 없으니까 유비쿼터스 전 세계 내가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여러분들 여러분 오늘 복 받았어요. 내 같은 사람 어디서 만나겠어요. 지금 이건 대한민국 다 모아놔도 이거 제대로 얘기하는 거예요.
화자 1
49:22
그래서 내가 유급 전도사 전도사 우리 회사 어쩌면 여기서 지금 준비하고 있다. 여러분 코리아 E코리아 지금 무슨 코리아 만들어야 됩니까? 뉴코리아 우리 국회의원인데 중에 누나 뉴 코리아를 만들어서 미국이 된다니까 우리 비즈니스도 그냥 비즈니스 이비즈니스 무슨 비즈니스 해야 된다. 유비즈니스 워크 이 워크 스마트워크랍니다. 우리 대우 증권에서도 유비쿼터스 플랫폼에서 논해야 된다. 이거예요. 자 이제는 여러분 언제 어디서나 내가 예를 들면 컴퓨터 쪽으로 국한시키면은 현재 여러분 컴퓨터의 어떤 정보를 보일라면 어떻게 해요. 컴퓨터를 키죠 인터넷 연결하죠. 어쨌든 요 사이트 찾아 들어와서 정부를 만나잖아요.
화자 1
50:16
앞으로는 유비쿼터스 언제 어디서 24시간 여러분 곁에 여러분 표현한 정보는 다 있습니다. 다 존재해요. 한 사람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 시장이 뭐냐 유비쿼터스의 시작이 모바일입니다. 모바일 현재 여러분 다음 들어갈 때 아까 바로 다 외워서 나오죠. 소나 손에서 여러분 이 스마트폰이 핸드폰이 아니고요. 컴퓨터입니다. 컴퓨터 컴퓨터입니다. 우리 PC하고 거의 성능이 똑같은 컴퓨터예요. 요즘은 우리 회사는 PC 없으면 나는 PC 만진 지 오래되면 되는 거예요. 스마트폰을 다 끝냅니다. 이 안에서 결장 우리 직원들 학생회의하고 요 교육 여기서 다 이거를 지금 말로 에 모두 회사 다 끝냅니다. 여기서 지금 이 시간에 우리 회사 직원들이 좋은지 안 주는지 이것까지 다 봐요. 내가 지금 와 그런데 아까 우리 MTM 여러분들 같이 볼 수 있습니다.
화자 1
51:08
여기서 스마트폰으로 제어다 했구나 인마 눈떠라지 않소 봐 이놈의 자석 가보지 마셔라 지금 바로 바로 PC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고 한번 봅시다 우리 MTM 딱 누르면요 야 빌딩이 빌딩이네 이거 서울에 있으면 2천을 파는 거야. 이걸 대우점검에 맡기면 질리는데 이거 1달 뒤에 100억대 붙이셨네요. 생방송 뭐 방 생방송 문 딱 하잖아요. 이거 우리 여기서 실시간으로 내 방 볼까요? 내 방 비어있는 내 방이 우리 현초장방 이거 내 방입니다. 80평도 혼자 삽니다. 이거 끝내주죠 대통령보다 최근에 노무유의 보면 더 커 실시간이죠. 실시간 어 우리 대구 사업 실시간으로 여기서 다 봅니다.
화자 1
52:00
아들 움직이는 거 뭐 요번 아들 죽음도 안 되고 이해되십니다. 이거 지금 심장도 오늘 받은 앱만 봐도 심장 엄청나요? 엄청나요? 어쨌든 이게 유비콘터스 시대에 여러분들의 트렌드를 읽어라 그럼 유비콘터스 시대는 이제는요 모든 정보 내가 원하는 모든 컨텐츠는 24시간 네게팅 했습니다. 일단 그 시작이 뭡니까? 모바일부터입니다. 모바일 모바일 컴퓨팅부터 다음에 뭐 나오지 않았습니까? 왜 어려워요 이거 가지고 다니면 힘들다 입고 차고 안경의 컴퓨터 뭐 다 컴퓨터 이거 없어집니다. 그다음에 뭐 나옵니까 이거 나오죠. 아이고 내 정보를 하자고 입고 댕기면 아예 내 몸에 바로 안 보자 내가 이래 가잖아요. 이마트 가 물고 잘라 결제 바로 돼버립니다. 카드 시대 없는 시대는 카드 망합니다. 절대 카드회사 주시면 됩니다. 안 되지 뭐 삼성카드 그런 데로 주식하면 큰일 나요?
화자 1
52:58
없어질 날이 5년 안에 없어져 버립니다. 누가 지금 카드 내가 끌어 안 긁지 지나가는 거예요. 지금요 전자지갑 이미 시작돼 있죠. 어 엠틱이나 뭐 바통 아시죠. 내가 여기 편의점 CU에 가면은 카드 안 되고 이 앱으로 그냥 이걸로 결제해버려 맞죠. 카드 바꿔줍니다. 다 읽어뿌고 카드 애인 훔쳐가지고 그거 다 꺼버리고 아들 훔쳐가 가지고 막 다 꺼버리고 이해되십니까 이게 바로 660 전 세계 자기 몸에 666 문신이 생긴 사람은 재계층 최초입니다. 이거 기네스북에 나가야 돼요. 이거 내가 오디지 테스트 끝나면 이걸 내 몸에 박아 넣습니다. 그럼 내 모든 정보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게 M2M 시대예요. 사물진흥통신시대가 열리거든. 자 예를 들면 우리 회사가 현대차하고 개연하자 현대차마다 나오는 차마다 우리 엠투엠 코드를 주잖아요.
화자 1
53:56
그러면 그 차는 스마트카가 돼 가지고 이 스마트폰으로 또는 통신이 가능한 차가 돼요. 스마트폰으로 문 열고 시도 구르고 다 한다니까 내가 중국에 있고 서울에 있는 내 차를 다 조작다 냉장고 우리 삼성전자 우리 회사 계약하죠. 삼성전자에 우리 MTM 코드를 심어줍니다. 그 냉장고 냉장고가 정보 가전이 되는 통신이 가능한 냉장고 된답니까 혹시 결혼하셨죠. 앞으로 그 결혼할 때는 정보과전에서 살아야 돼요. 그러면 그 냉장고의 온도를 스마트폰으로 조절하고요. 내가 현대건설하고 계약하잖아요. 현대건설집 만들 때 아파트마다 엠피엘 코드를 분류하면은 말하는 아파트가 돼버리세요. 할려야 끝내줍니다.
화자 1
54:39
내가 퇴근하기 전 출 집으로 들어가기 전에 요 불 켜져 뿌리고 목욕탕 물 틀어버리고 목욕탕 물도 두드려버리고 온도 올려버려 불 다 켜뿌고 온도 올려 뿌고 다 그 집에 들어가면 목욕탕 불 다 켜져 있어 여러분 이거 이해하기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 이미 우리 회사가 이걸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군요. 우리 회사가 알아주는 거예요. 이거 예 유비쿼터스는 3개의 공간이 생긴다니까요? 현실 공간 오케이 물리적 공간 이제 가상공간 UBI FUOTUS 공간이 생깁니다. 자 이 유비쿼터스 공간은 뭐냐 잘 잘 들으세요. 현실의 공간과 전자공간이 구분이 안 돼요. 구분이 안 되는 시대에 유료쿼터스 공간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하나가 됩니다. 이 강의를 오프라인 여러분도 듣지만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눈이 지금 여기 들어와서 또 듣고 있어요. 지금 여러분 어떤 행위를 하는데 이게 전자공간인가 현실 공간인가 구분이 안 됩니다.
화자 1
55:37
지금 이해되십니까 자 그럼 딱 이 시대의 트렌드 어떤 사람이 앞으로 오페니언 리더가 되겠느냐 앞으로 미래는 과거 하드웨어는 뭡니까? 기계에 종사하고 물리적인 길에 종사하는 기업들 요즘 공장 만들고 배 만들고 이런 데 부장된다. 했죠. 사람 또 물리적인 개념 목에 칼이 들어가지고 죽이라 하는 사람 소프트웨어 시즌은 뭡니까? 바로 프로그램 개발한 MS 빌리에이츠 이런 부자 사람도 모닥 소프트웨어 앞으로 유격부터 시즌 어떤 사람이 오피니언 히드가 되느냐 핵심인 거죠. 바로 하드웨어도 아니고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워낙 휴먼이에요. 휴먼웨어실에 늘리는 걸까요? 휴먼웨어가 뭐예요? 휴먼웨어는 휴먼웨어 안에 뭐가 포함되어 있습니까? 하드웨어 플러스 소프트웨어 플러스 개인의 열정 철학 입문이 포함됩니다.
화자 1
56:31
인문 철학 열정 목표 이런 게 1등보다는 1호 건성 열심히 하면 안 되고요. 생산성 열심히 하면 망합니다. 요즘 대학생들 도서관에 가는 순간 그거 가는 인생도 없어요. 자녀들 도서관 보냅니다. 우리 과들한테 도서관 되게 죽입니다. 이 미친놈들이야 시대 어르신은 도서관에 앉아 공부하고 도서관에 공부하는 아들 무조건 시력이 들어집니다. 도서는 건 망한다니까 절대로 모르라고 말이에요. 여심이보다는 생사 학생 그죠 1등 고등학교 2로 머리보다는 가슴 이런 휴먼이 가미돼가지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무기로 쓰는 칼처럼 총처럼 쓰면서 내 철학을 내 열정을 구사할 수 있는 이런 개념의 산업 휴머니아입니다. 이 휴머네어 앞으로 유비쿼터스를 이끌어가는 트랜트가 있다는 겁니다. 물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잘 구사해야 됩니다. 예 이제 전책을 취해야 되는데 맨주봉으로 모시죠.
화자 1
57:29
그죠 우리 둘이 싸울 때 좀 싸우고 가잖아. 혹시 보통에 와서 이게 내주목으로 안 돼 반드시 무기 들어야 돼 무기 드는 순간 이긴다니까 무기 드는 순간 맞잖아 요즘 아들 싸울 때 그래 뭐 이래 안 하면 우리 때는 그래도 뭐 긴둥하니 카고 무슨 이래갖고 뭔 끊지 이랬거든. 요즘 아들 딱 싸우는데 보니까 바로 바로 사시면 되잖아요. 또 저 외국에는 바로 42 카드 총각 쏘아품입니다. 그렇잖아요. 휴먼웨어는 왜 안 들었겠습니까? 완성된 제품이라고 했잖아요. 완성된 사람 저는 하드웨어 소프트 자유자재 이용하면서 자기의 철학과 열정이 가미된 예 금투사 같은 사람입니다. 그걸 이제 대학생들 스펙을 키운다 스펙을 키운다 하잖아요. 그 무기가 지금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절대로 선진국 못 됩니다. 될 수가 없어요.
화자 1
58:21
왜 교육 저도 대학에서 18년 교수했지만, 우리나라 교육은 절대로 선진교육이 아닙니다. 일등을 키우는 교육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여러분들 우리나라에서 만든 게 무엇입니까? 비행기를 만들었습니까? 자동차를 만들었습니까? 전부 다 유물을 다 만들어 놔 놓고 뺏기잖아요. 우리나라에서 뭐 개발된 거 이왕에 와서 우리나라 1등 교육을 좋아합니다. 외교가 보는지 아십니까? 미국에 가면 강의를 누가 하느냐 방금 우주선에 비행기 타고 온 놈이 있고 우주복 벗기도 제가 내 방금 화성 강의를 한다니까요? 트위터 만들어가 들어와 트위터 강의를 한다니까 트위터 이해되시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책 가지고 하거든요. 책 가지고 그래서 나는 책 보면 절대로 안 된다. 우리 아들한테 왜 이 책 보면요 아무리 달달해 매워도 저자보다 뭐하잖아요. 저자도 전셋집에서 합니다.
화자 1
59:17
이놈들아 무슨 공부를 책 가지러 가느냐 하는 거 왜 이 책 저자 이놈도 야 저자도 없네 황금 부엉이래 뭐 알았어. 이것도 저자도 없노 이 책 만든 놈도 지금 전셋집에 산다니까 그럼 지금 아무리 일해도 전셋집밖에 안 되잖아. 이해되시죠. 예 그래서 휴먼이어요. 근데 지금 대학생들 뭐 우리 여기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가 막힙니다. 지금 대학생 공부하는 거 공부하는 게 뭔지 아십니까? 잘 아시잖아요. 우리 그래 해 봤잖아요. 영어 영어하고 공무원 뭐 특정 시험 준비 거의 영어잖아요. 영어 영어 잘한다고 출세합니까? 그럼 미국놈들은 미군들로 흑인들 국민학교
화자 2
1:00:00
나오는데 영어 잘한다니까 뭐 어떻게 영어를 해가지고 사람을 평가합니까? 영어 잘하면 서울대 모함의 지방대로 영어 잘하면 배우 정권 모함이 모아 정권 이 말이 안 되더라고요. 그럼 윤모음대로 그 영어가 꼭 가르칠 게 없으니까 그걸 가지고 모든 걸 평가해요. 미국놈들이 영어 잘한다니까 자 국무학교 나와도 영어 지지 참 잘하더라고. 내 뭐 임마 전국 영어 앉자 그 영어도 아무도 씨부리지를 못하는 거예요. 내가 이제 우리가 해외 싸움 하면서 외국 사람들이 우리 회사 말하면 내가 대구에 있는 뭐 경기대학교 데리고 가고 하거든요. 우리 경제 이름만 봐줄게 영원값 요새 영어로 모아드란다 외모인들은 막 숨고 영어해라 하니까 아이 싱크대 왜 이렇게 먹어 내가 다 해 내가 다 해 한마디도 못합니다.
화자 2
1:00:49
영어는 씹을려고 하면 영어 배워 미국은 여자 꼬시고 미국 남자 꼬시고 이래야 되는데 한마디도 못 해요. 왜 모하느냐 잘못 배운 겁니다. 암기하고 시험치고 그래서 이 중에서 영어팀 내가 영어 잘하는 팀을 가르쳐 드릴게요. 내가 외우고 다니니까 단어 10개만 다 돼 뜬지기만 하대요 던지기 근데 우리나라 영화는 잘못된 게 물잖아요. 내가 미국 사람하고 이래 지나가더라 옛날에 인디아나 존스 카는 영화 있더라고. 엄마가 한번 묻기 저 영화 어땠어 카더라 그럼 여러분 친구한테 영화님 반대체 어떠노 카면은 어떻게 이야기합니까? 괜찮더라 말 안 하더라 죽이게 이해하잖아. 근데 영화는 꼭 이렇게 해야 합니다. 나는 생각할 때 아 싱크대 저 영화가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이해하는 거예요. 영어를 그래서 우리나라 영어는 무조건 아이 싱크대 주어 동사 목적 다 맞추려고 하고 근데 우리가 실생활에서 우리 한국말 그래 해요.
화자 2
1:01:48
우리는 그렇게 하겠다. 저 영화 어떠냐 지 팀장님 저는 생각했는데 저 영화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래 안 하잖아요. 팀장님 괜찮습니다. 얼마 안 합니다. 이러면 되는 걸 그리고 나 기내에서 웃긴다니까요? 커피 돌려 하는 거 뭘 길게 이야기하노 미국 베개장이고 한국 사람이 누구 스킬을 보니까 행하에브 커피 저거 하고 그럼 이거 뭐야? 커피 이러면 돼 달라만 던지면 되는데 캐나이브 커피는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내가 커피를 마셔도 됩니까? 이거예요. 아 커피 올라가면 되지 내 아이보다 커피 내가 커피는 먹을 수 있도록 보강해 주세요. 이걸 영어라고 한다니까 영어라꼬 그걸 가지고 막 10년 20년 막 아들 잣대 다 MB는 영어 뭐 있죠. 이렇게 이 나라를 막 개판 당원이 영어는 무조건 빼야 됩니다. 빼야 돼 입시에 내 영어 진짜 멋있거든. 외모는 돈 다 뺏으면 되잖아.
화자 2
1:02:48
툭 짧게 하니까 진짜 잘한다. 카더라고. 왜 한국 사람들 말 짧으면 멋있잖아요. 단어만 툭툭 툭툭 던져 요 다 돼 어 죽은 말도 안 가져라 죽은 말도 단어만 던지니까 다 되더라니까 여자보고는 표를 하면 우리 이쁘다 좋아하더라고. 어 뭐 팔뚝 할 게 없어 그래서 던지기식이고 그렇게 하면 돼요. 다 넣었거든요. 1천 개 넣어야 되는데 실제로 청계 다 넣어가지고 우리가 지금 구사하는 단어도 있죠. 몇 개 안 됩니다. 그 던지면 돼요. 던집니다. 툭툭 다 돼 그리고 그 말을 씨부리는 거는 딱 듣고 핵심 한 단 하나만 하면 다 돼 아 정말 무슨 말을 그 뒤에 뭐 형용사 이런 거 다 필요 없거든. 거기 놈들이 말이 많거든.
화자 2
1:03:30
그거 어 뭐 미사유기 말고 영어공부 다 합쳐나온 사람들 이런 이야기 무슨 이야기를 하고 또 지금 삼촌 번호까지 뭐 그래서 교육 같은 경우도 내가 늘 이야기를 합니다만 이제는 이제 너무 잘못됐죠 학생들이 아까는 토리 스테이션 이야기했지만, 지금 우리나라 교육 한번 보세요. 어릴 때부터 대학까지 선생님 여기서 좀 잘못된 건 선생님 혼자서 쓰고 선생이 책 보고 그 정리해 가지고 시부리는데 아들 앉아가지고, 암기하고 시험치고 축구선수가 학생이 돼야 되는데 공을 치면 선생님 혼자 차는 기라 아는 스탠드에 앉아 선생님 공 차는 거 보고 고대로 차면 우수한 서울대학으로 삐딱하게 지방대 1등 교육을 합니다. 1등 1호 교육으로 해야 되는데 자유로운 사고 그렇죠. 그래서 이 교육이 너무너무 잘못된 게 앞으로는 그리고 내가 교육부 장관된다면요 우리나라 교실부터 바깥으로 돼야 돼요. 교실 지금 이래 앉아 있잖아요. 원탁 갖다 놓으면 됩니다. 원탁 원탁 다 갖다 놓고 선생님하고 와서 하세요. 같이 앉아보면요 창의교육이 돼요.
화자 2
1:04:31
축구 선수는 학생이 공을 차야 되잖아. 그래서 앞으로의 트렌드나 앞으로의 트렌드는 어떻게 되느냐 여기보다는 그래서 이게 지금 여러분 보시는데 여기에 나와 있는 게 앞으로 사회적 특히 IT의 변화입니다. 이게 바로 유비쿼터스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이 마인드 내에서 이렇게 움직여야 돼요. 여기에서 이렇게 움직이죠. 이 두 놈의 섹터가 유비쿼터스를 이끌어 가면 화분당한 거지 우리 사람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보다는 휴먼회가 돼야 되고 그렇죠. 그래서 이게 내가 재미나게 할 수 있지만 지금 사회 우리나라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아케팅처럼 사회적인 구조가 이렇게 바뀌어야 됩니다.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든 우리 기업이죠. 그리고 지면 오기 전에 기업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다 해놨어요.
화자 2
1:05:22
우리 반드시 입등하는 거 다 예약해놔서 남들보다 다르게 그죠 반박자 다르게 능들 하지 않으니까 같은 서비스라도 딴 지점에서 하지 않는 것 살짝 다르게 어 살짝 다르게 또 고객들한테도 우리 방묘지점은 살짝 다르게 꼭 뭔가 감칠맛 나게 끼집게 색깔 있게 살아있게 공연 들어와서 살아있네 이런 사람이 나오더라고. 그러면 방묘지점 1등 한다는 게 1등 1등 하고 비록 비록 새로운 상품도 기획 새로운 걸 기획하고 그렇잖아. 남들 다 아는 거 예 대신 저 벌써 다 하고 무슨 뭐 유아증분이 있는데, 맞지만, 유아정부 자꾸 유아증후가 있습니까? 요즘 옛날에 그 아니 내가 유아증관한테 꽃이 끼는 일이 있어 가지고 자꾸 그 안의 내가 유아정군 있다니까 예 요즘은 어때요 잘 나와요. 사기꾼들이 많아요. 사기꾼들이 많아 하 맞네 내가 그 나중에 술자리에서 이야기해 유화증권 여기서 이야기 모았습니다. 그렇잖아요.
화자 2
1:06:21
그래서 이제 정치 경제 사회 기여 개인이 바뀌어야 되잖아요. 그죠 어 이 회사도 일반 컴퍼니에서 이 컴퍼니언스 유 컴플러 개인 또 뭡니까? 일반 성함이 어떻게 되죠. 이름도 멋있네 이름 진짜 아버지 장이시죠. 그리고 뭐, 뭐 그냥 대동건 이배동건 유배두근 그죠 뉴 코리아 유비지니스 이런 게 있는데, 트렌드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거 하드웨어보단 소프트웨어 중심이고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보다는 휴먼웨어가 돼야 됩니다. 그 휴머니아가 딜라 하면은 상당히 정보를 잘해 지금은 정부입니다. 정보가 돈이고 컨텐츠가 돈이에요. 정부에서 인포메이션 있으면 만들거든요. 돈이 돈이 아니고 예 그래서 트렌드를 읽고 정보를 아는 사람이 앞으로 꼭 비경기 서울대학에 나온 애들이 되는 게 아니고 그죠 정부가 뭡니까? 야 저 땅 살아나 지금 평당 100억이다.
화자 2
1:07:20
나중에 7천만 원 된다. 이런 사람은 부자된다. 하니까 그런 노다지 땅 블루오션 어디에 있느냐 바로 UBUB쿼터스는 자 기업에 적용을 해보면은 우리 회사 그래서 우리 회사의 제품이 크게 3가지가 있거든요. 우리회사 제품이 뒤에 나오는데 여러분 아까 플레이 스토어에서 우리 회사 앱 다운받았죠 엠투엠 유 우리 유 오피스가 우리 팀장님 힘을 줘 만약 대우정권에 도입했다면, 대우정권 혁명이 일어나겠잖아요. 혁명 오늘 강의 뭐 500미터 켜면 5인분밖에 안 돼요. 여기서도 강의 듣고 스마트폰에서 지금 생방송 하나 지금 듣고 있어요. 지금 스마트폰에서 집에 화장실 나가서 참여한다니까요? 유 오피스를 우리 대부정원에 도입하면은 우리 유오피스 아까 보셨죠 여기다 장사를 하는 것 같은데, 이건 큰일 났네 살아있는 대우증권 우리 회사에서 만든 거예요.
화자 2
1:08:16
보셨죠 근데 이건 ID 표시로 얘기하는구나 이렇게 유급해서 딱 있으면은 회의 사내교육 업무처리 인사관리 조직관리 매입매출 회계 처리 이 시간에 딱 들어오면 실시간 방금 우리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결재를 이렇게 올렸네요. 예 뭐 좀 이렇게 올려서 자 이랬다 오늘 이 시간에 그건 아이디 계속 되죠. 근데 이 시간에 얼마씩 들어왔는지 다 합니다. 보면 다 하고 아까 봤죠 실시간으로 구석구석 다 보고 화상회의도 다 되고 사내교육도 다 되고 자 우리 직원들 영어교육 시키겠다. 뭐 알아보니 사람들이 시킵니까 요 안에서 바로 사내교육 위해서 생방송을 하는 선생님의 독립도 딱 누르면 영어 교육 시켜야 되겠다. 직원들 스마트폰에서 영어 영어 양보를 해서 딱 물으면은 바로 이 방송 바로 강의가 나와요.
화자 2
1:09:15
바로 바로 이 문제풀이 바로 강의가 나와 버렸어 스마트폰에서 교육 회의 세미나 다롱으로 다 했습니다. 예 그리고 뭐 팀장님이 중국 출장 갔다 저하고 왔다 중국에서 막 아주 좋습니다. 예를 들면 직원들 회의하고 나 우리 내가 중국 출장 우리 직원들 골치 아파 여기 있을 때는 오프라인에서도 아무 이야기하다가 중국 가서 밤에 하는 것은 맨날 아들 불러내고 내일 하고 결국 우리 과를 내가 이번 25일도 중국 들어간다 그러면 수업 못 하래 아무것도 없으란 말이야. 스마트폰에서 수업 당한 거 나는 죽어 실시간으로 실시간으로 하거든요. 이게 전자 교수는 인터넷 공간이고 아들 오프라인에 앉아서 갖고 있어요. 오프라인 온라인 하나가 되겠습니다. 이해되십니까 유오피스 시스템 대우증권 유오피스 시스템 플랫폼 그 중요한 거예요. 여기서 모두 다 이루어집니다. 회사에 일거수일투족이 다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이제 이게 시작되면서 생산성계를 열심히 하면 안 되잖아요.
화자 2
1:10:13
지점장님 근무를 집에 부모님하고 제주도 가서 근무하신 게 재택근무 휴양지에 갔어요. 우리는 우리 개발자들은 그래요. 우리 직원들 일본에서 놀러 가가 일하고 있다니까 뭐 할라고 꼬 무슨 6.25 때 아침 9시 출근해가 이거 늦대 밀고 어 12시 되면 점심 먹으러 가고 앉아가지고, 있다가 또 6시 퇴근하고 이게 문어체입니다. 이런 식의 아닙니다. 이걸 물론 한꺼번에 바꿀수록 유연하게 기업이 스마트오피스 유오피스 즉 유비쿼터스 환경의 기업을 만드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 앞으로 선진기업이 된다니까요? 대우 정권이 그런 가능하다 하면은 현대 정부나 다른 것보다 앞섭니다. 왜 생산성 극대화 생산성 극대화 된다니까요? 열심히 한다고 좋은 회사 아니거든요. 지금 절대로 열심히 하라 소리 하지 마세요. 그 6.25 때 망한다. 생산적으로 해라 일석 생산적인 의석 싸움죠 1시간 만에 10개 일을 해내는 거잖아요. 꼭 먹고 안 먹고 둥지까지 불 떼줍니다.
화자 2
1:11:12
지금 기업이 그래야 됩니다. 그죠 학교도 그래야 됩니다. 학교 지금 실행은 지금 여러분들 우리가 개발하는 뉴런이 요즘 깜짝 놀랍니다. 강의를 6개입니다. 제가 애들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바로 질문합니다. 바로 답변해 줍니다. 왜 강의를 꼭 학교 학원에 오고 선생님은 교단에서만 강의를 합니까? 강의는 열린 오픈해 줄 것이야 20 몇 시간 내가 응원할 때 꼭 공부하면 됩니다. 그래서 유물코더스 트렌드는 뭐냐 자유입니다. 자료 우리 컴퓨터가 발전되는 건 진정한 인간의 행복을 추구 아까 행복이라고 했잖아요. 행복추구 위해서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유비쿼터스 플랫폼들 시스템을 잘 이용하면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사람 기업활동이나 여러분 사회활동이나 정치 활동 경제활동 아니나 유비쿼터스 플랫폼을 잘 이해하고 잘 이끌어가면서 자기의 철학과 자기 권조대로 대마 있게 사는 사람이 앞으로 유비쿼터스에 대해 오피니 리더라니까요?
화자 2
1:12:05
그래서 앞으로 자녀 교육들은 사부를 켜 1등보다 1호 틀에 박힌 학원 틀에 박힌 영어 국어 안 됩니다. 자유를 가르쳐 줘야 돼요. 앞으로는 일호가 묶고 삽니다. 1등 시대를 갔다니까요? 1등 우리나라에도 전 세계에서 개발 안 된 1호가 자꾸 나와요. 우리나라 선진국이 되지 이런 교육 체제에서 공부 잘하면 전부 다 판 검사도 안 되고 판검사 사람 잡아 넣고 사람 잘 잡아야 한다고 선진국입니까? 그거 우리나라의 물이 좋은 나라들 전부 판검사 다 돼 버린 게 없었거든. 그래갖고 안 앉아갖고 두드려 사람 잡아야 버려 사람은요, 아무나 잡아내면 돼 그렇잖아요. 인체들을 1호 쪽에 1호에 물건을 만들도록 해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절대로 선진국 안됩니다. 정말 경제적으로 종속이죠. 우리나라가 너무나 잘했어요. 우리나라 자본주의 상당한 부분 외국 장군이잖아요. 빌게이츠가 기분 나쁘면요 우리나라 사뿐인 이상 빌게이츠가 내 온라 계약하면 거래 누나 만든다. 그래 누나 계약하자 대한민국 사뿐자입니까? 빌게이츠는 나라가 팔립니다.
화자 2
1:13:04
앞으로 여러분 나라가 팔려 어 대구가 깔린다니까 대구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요번에 이거 개발한 거 중국에서 대박난 대구 가가 대구시 그 저 시장이 법률이 여행입니다. 법률이요. 내가 계약 내가 대구 사뿐다니까 자꾸 내가 시장해버리니까 이거 투표가 아닙니다. 그런 시대 열립니다. 여러분 국가는 이래서는 안 됩니다. 이게 유비쿼터스 트렌드라니까요? 생산성 머리보다는 가슴 그렇잖아요. 열정 에너제틱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든 걸 그 무기 들고 싸울 수 있는 사람 예 그리고 정보를 굉장히 소중히 다룰 수 있는 사람 이 정보를 여기에 두잖아요. 그러니까 USB 가지고 뽑고 하면 유부 다 돌아버리고 이런 쪽으로 앞으로 세상의 트렌드를 맡기고 그 트렌드에 발맞춰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앞으로는 기업이다. 사회의 오피닝 리드가 탄생을 하거든요.
화자 2
1:13:55
그래서 여러분들도 오늘부터라도 우리 한국인 실험이 그런 마인드가 쭉 돼야 되는데 진짜 뭐 내가 재미난 이야기 한창 할 수 있지만 오늘 모델이면 온다 캐 가지고 이래 가지고 어 내 다 받을 애들 보면 내가 다 나오거든. 근데 제 GH의 유비 어떤 특강 진짜 재밌어요. 그건 진짜 사람할 때 보면 죽입니다. 스마트폰 다 봅니다. 화면이 지금 NFC리가 딱 눌러보면 티비에 바로 나오잖아요. 그죠 이것도 MPM의 하나의 영역입니다. NFC 기능 리얼 필드 커뮤니케이션 여러분 스마트폰 NFC 홈하면 돼요. 잠깐 이 스마트폰을 이야기해 주면 되는데 어쨌든 사회적으로 여러분 잠깐 이야기하면은 지금 국가 기업 중심이 아니다. 개인 국가를 위해서 죽고 기업을 위해서 충성하고 바보입니다. 안중근 의사 지금 이런 소리 하면 안 되지만 윤봉길 의사 지금 트렌드로 볼 때는 바보입니다. 바보 국가와 기업이 우리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움직여줘야 됩니다. 이미 시작됩니다.
화자 2
1:14:54
앞으로 대통령 국가기관을 우리 개인을 위해서 존재해 줘야 됩니다. 국가를 위해서 희생해라 6.25 때 만들어요.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나와서 국가를 위해서 희생하세요. 그럼 미친 놈입니다. 그거 우리 세상의 트렌드는 이거 이게 뭐냐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의 오픽이 앞으로 시대는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프랜드 오브젝트 중심이다. 객체 사물 이 세상은 더 월디지 컨티스토가 오브젝트 모든 구성원이 모여서 하나의 세상을 이룹니다. 맞죠. 우리 방비 지점에 이 기업도 하나의 구성원들이 모여 가지고 이루잖아요. 그래서 지금 양님이 구성원 구성원 구성원 병태 구성원 순자 구성원 구성원을 쏘셔야 돼요. 그래 옛날에는 위에 사람 소중해 지금은 우리 구성원들을 소중히 생각해요. 그 구성원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구성원들이 글쎄 보세요. 옛날에는요 힘센 데서 힘 나준 대로 갑니다. 우리 법이 뭐예요? 법 법 물 수 자인 갈 그 자입니까? 그래서 법은요, 권력입니다.
화자 2
1:15:51
법은 우리 국민께 아닙니다. 왜 화분해 보세요. 물술자의 갈고 자랍니까 물은 어디서 어디로 흐릅니까 그래서 유죄무죄 무죄유죄라는 거야. 예 높은 데서 밑으로 흐르는기라 그 법이 무슨 우리 국민 편의예요. 옛날에 이 하얀 길들이 높은 데서 밑으로 이 회사 움직이는 것도 구성원들의 의견이 수렴이 돼서 하는 아름다운 회사가 돼 있는데, 위에서 몇 사람입니다. 자기 생활 해 하드웨어처럼 해 왜 안해 집에 가 이건 아니다라는 거죠. 상향적 구조가 돼야 된 사회도 밑에 구성원들이 움직임 그리고 이제까지는 수직적 관계죠 수직적 지금 수평적 관계로 바꿔야 됩니다. 버티칸이 아니면 거리센타예요. 근데 이거는 그렇게 돼 갑니다. 이 사회가 서서히 이렇게 돼 가지고 지금 요새 정치도 많이 바뀌죠 그리고 소통의 문화도 반방향 일방적이죠.
화자 2
1:16:51
힘센 놈 해 이렇게 저렇게 안 합니다. 요즘 뭐가 양방향 산업 그래서 소통의 소중한 카잖아. 어느 순간 2년 전부터 소통해가 우리 그거네 누나 불통이다. 하고 대통령이 될까 말까 캐잖아요. 시대가 이렇게 흘러가고요. 그리고 아주 중요해요. 이건 전부 예약입니다. 가지는 거 이제까지는 우리나라 가지는 것 같아요. 했기 때문에 우리 모든 사람들은 가질라고 된다고 특히 우리나라 우리나라는요 가지는 게 중요하고 되는 게 중요했어. 그래서 너무 죽든지 넘은 거 뺏어가지고 내가 많이 가진 부부자 그래서 부자가 종류를 못 합니다. 부자가 얼마나 아름다워 되는 거 중요합니다. 내가 판검사 의사 되는 게 의사가 되는데 판검사 될 때까지 열심히 오바더라니까 우리 처남 보니까 판사 안 되는데 막 내 인간 취급도 안 하고 꼬로지 5분만 하고 육법정서 이런 거 못 먹어버리더라고. 오로지 이거 판사 되면 오만이 당합니다.
화자 2
1:17:41
그래 멀쩡한 사람 잡고 이래버리고 내 처음에 의사 보니까 의사 되기 전까지는 열심히 해야 의사 되고 오니까 엄마 맨날 술 먹고 아침에 11시에 수술하는데 술이 덜 껴가지고 이래 하면서 가위를 또 집어넣어요. 묵묵 묶어 버리기라 어 그래 환자가 어유 왜 이러고 하니 딱 보면서 당신 태어날 때부터 가위 있다. 이카고 되고 난 뒤에는 일을 안 해요. 되고 난 뒤에는 그래 모든 평가부인이 뭐 됐노 무슨 대학 나왔노 호달두 두 인 따오가 아니고 내가 그걸 대구가 될 거야. 우리나라는 대구 나한테 만세 홍보도 안 하고 막 딱 되고 나서 될 때까지 의심해 무슨 발전이 있습니까? 그죠 가짐과 대면 문화가 우리나라를 망치는 문화다 가진 이제 뭐 그 부자도 막 넘어 죽든 말든 막 뺏어가지 집에 다 채워버립니다. 그래서 도둑놈들여 지금 앞으로 뭔 할 어떠냐 공룡의 문화입니다.
화자 2
1:18:35
공룡 정말 아름다워요 앞으로 부자는요 공유 부자 그래서 내가 공유의 불을 내가 우리 직원들은 잘 알지 공유 외부를 내가 한번 실천해 볼라고 내가 작년에 우리 합자리에 가면은 아이 예술이라는 프로젝트를 했어요. 그거는 뭐냐 내가 돈 다 들여 가지고 서브 50세 사고 만 1.5개 만값만 한다면, 2700만 원 돼요. 내가 그 좋은 기술로 선생님들 개인 개인 사이트 다 150개를 만들었어요. 내가 이 건물로 말하면 이 건물 지어 가지고 내가 전기세 내고 물세 다 내가 내가 다 해 가지고 우리 팀장님 여기 장사해 가지고요. 돈 벌면은 내 돈 좀 주세요. 이 사업을 했어요. 앞으로 부는 거거든. 그렇잖아요. 내가 선생님께 뺏어낸 거예요. 그 선생님들이 들어와 가지고 내가 만든 플랫폼에서 강의를 해가 돈 들어오는 거 내 돈 주고 지휘하는 게 싸울 일이 너무너무 좋은 거야. 나를 너무 존경합니다. 어 그럼 사실 무시해서 내 전화 쫓아나와요.
화자 2
1:19:32
오 제 일이 시아사가 막 음방금 나와 너무 아름다운 인어는 이렇게 돼 이게 공주의 문화입니까? 오히려 참 이런 시대가 아름다운 시대예요. 어쨌든 그리고 관전의 문화였습니다. 참여 교육도 그렇고 모두 참여해야 된다. 에 우리 팀장님이 이렇게 뭐 무슨 하여튼 참여를 해야 됩니다. 관전 왜 우린 너무 관전에 있어서 알거든요. 정말 어릴 때부터 교육은 무슨 교육 받았어. 완전 축구선수가 돼 차면 지가 공을 차야 되는데 선생님 차를 그대로 하면 서울대 간다 아이가 안 그래서 우리 때는 여자가 공부 잘하는 절대 미팅 안 했어. 무슨 말 이거 계시죠. 여자들이 공부 잘한다. 하고 이건 완전히 만져버리거든. 이게 되지 요즘은 아니더만 그래서 이 사회 구조가 이렇게 흘러갈 때 과연 우리는 어떤 개념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되느냐 이 말이고 IT의 변화는 엄청납니다.
화자 2
1:20:30
이미 유비쿼터 쓰실이 됐죠 여기서 나올 줄 알아야 됩니다. 맥키퍼전식스가 오면서 이제 개인 이게 뭐 성실이 소울실이 열립니다. 이제는 개인 창업 시대가 열립니다. 왜 인터넷에서 IP 버전 식스 시대가 원래부터 시작입니다. 지금은 여러분들 집에 있는 컴퓨터로 장사 못합니다. 왜 고정 IP가 아니거든요. IP가 어디서도 DHCP 여러분 집에 들어오는 IP형은 어떤지 모르고 고정 IP가 아니고 늘 바뀌는 IP 그런데 집에서 장사를 모한다니까 왜 장사가 뭐 보따리 장사도 아니고 오늘은 여기밖에 안 되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IP 버전 식스가 되면요 집집마다 개인마다 IP 보증 IP 다 주면 융합이 없어집니다. 지금은 IP가 고갈이거든요. IP 버전 포는 어떻게 되느냐 E의 32승개의 IP만 줄 수가 있는 겁니다. 이놈은 E에 120 해서 무한대입니다. 모든 객체한테 IP를 다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뭐가 여기 딱 M2M 식의 사물질로 통신이 되는 겁니다.
화자 2
1:21:27
IP가 버전식스 체제가 바뀌기 때문에 이 책상을 만들면 여기도 IP 준다니까요? IP가 있다는 것은 통신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모든 사물이든 사람이든 객체한테 뭘 준다. IP를 준다니까요? 내가 지금 IP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정보를 여기 가지고 다닙니다. 그럼 집에 있는 컴퓨터에 IP가 들어가잖아요. 그런 거보다 자기가 사이트 만들어 혼자서 개인 창업을 시작합니다. 지금은 아니죠. 고정 IP 받을라카면 회사라든지 그죠 돈도 비싸고 하지만 창업성 그러니까 뭐야? 스몰 오피스 1인 창업 시대가 열리고 한 사람이 매출되는 채널씩 만들어내는 시대가 열립니다. 지금 주식회사 만들고 하는 게 아니고 좋은 아이템과 넌들 파워보다 반발 전달하는 1호의 중심을 가진 사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개인이 움직입니다. 개인 요즘 회사님 직원 많다고 자랑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바보 요즘은요, 기분이 적어야 됩니다.
화자 2
1:22:27
직원이 적어야만이 생산성 있는 경쟁력 있는 회사를 하니까 옛날에는 우리 회사 지원 많았어요. 우리도 내가 100 한 4~50명까지 데려오지 말거든. 근데 그걸요 5명서 다 했답니다. 140명 50명입니다. 대구에 가면 원대에 기계부품 만드는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 대구에서 옛날에 제일 잘 살았어요. 원대에 딱 납품하죠. 기계부품 만들고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타이어 그 저 휴일인가 휴일 마음대로 현재 뭐 기약 상용 납품한 회사인데 그 회사의 직원이 한 800명 됐거든요. 800명 됐습니다. 근데 이 사람 일본에 가 보니까 같은 휴일을 막는데 직원들이 딱 12명이서 만날 때 컴퓨터 앞에 앉아 가지고 그 당시 이 98년 이야기입니다.
화자 2
1:23:14
비주얼 배질이라는 프로그램을 돌려가지고 공장 자동화 즉 이 휠을 만드는데 컴퓨터를 제어해 가지고 컴퓨터를 다루는 12명 13명이 다 만들어내요 대구는 파인애미에서 만드는 게 딱 고쳐요 5개를 쳐가지고 그리고 뭐 사장 조금 하면 막 뻘건띠 매고 투쟁이 투쟁투쟁하고 막 사장 쫓아내자카고 노조 만들고 막 그 사장 이러면 안 되겠다. 이래 가지고 앞으로 나도 기운을 미친다 그래서 우리도 비주얼 매직 시스템을 도입해 가지고 도입해가 해결이 됩니다. 근데 개코로 그때 그래서 사장 노동자를 잘라내면서 비주얼 배지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그 당시에 대구 경북 우리나라 전역에 비주얼 베이지를 사용을 잘하는 대학생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요즘은 허리에 빠진 거지만 97년 96년도에 비주얼 베이징이라는 이 컴퓨터 언어를 가리키는 대학이 하나도 없고 이런 능들하지 않은 1호의 기술을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없더라구요. 그 당시에도 친절한데 난리였거든요.
화자 2
1:24:11
그 양반이 우리 경쟁하면서 아예 한 명도 없는 거야. 그때 내가 전문대 졸업한 아들 우리 잘 알고 그 당시 8명을 교육시키고 가도 그대로 갔어요. 그 회사에 연봉 그 당시에 6070만 원 그 당시에 그 연봉이요. 대기업도 얼마 안 되었어요. 2천도 안 넘어갔습니다. 그게 뭐겠냐 위로를 했잖아. 너희들 하지 않는 거예요. 남들 다 영어 공부 안 했거든. 예 978년 이야기입니다. 그게 지금은 더하고요. 그래서 내가 우리 과들한테 이야기하지만 나 우리가 참여를 다 시켜야 하거든. 이게 문제가 아니다. 절대 넌들 가지 않는 거예요. 넌들 당하면 씨 뿌리뿌리 하지 마라 앞으로 뭐 HDM 파이브나 JCOLE 왜 JCOLE이나 HDL5를 다루는 인간이 우리나라 10명도 안 되거든.
화자 2
1:25:00
우리는 지방대지만 서울대학은 다 해도 걔들 영어는 잘하고 시험을 잘 치지만 그거 하나 아무도 몰라 그러면 앞으로 이 시대에 오면은 삼성에서 현대에서 스마트카드를 만들라고 하잖아요. 뭘 뽑겠습니까? 방금 내가 얘기한 HTMAL 파이브나 제프리를 쓰는 아들을 뽑는단 말이야. 서울대학은 알아도 못 가지만 지방의 전문대가 됩니다. 현대 정무국의 꼽지 서울대 아들 돈 이게 뭐야? 이거 어디 지방 와도 막 누구 제자고 죄지었지 하면 막 난리 나는 거죠. 이해되시죠. 늘거리하지 않는 그래서 인제 이런 시대가 열리거든요. 또 앞으로 뭐 개인사항 그래서 우리 대우정권의 VIP들도 개인 1임 사장들이 앞으로 초 VIP가 될 겁니다. 무시하지만 진짜 어떤 회사에 가서 저 혼자 앉아 있다고 무시할 거라 합니다. 며칠 전에 기억합니다. 젊은 젊은 게 있는지 모릅니다.
화자 2
1:25:55
그다음에 이거 누군가 중요해 클라우딩 그 이야기하는 바람에 내가 이야기 했잖아요. 2년 전에 우리 이야기 해봐 그 당시 5만 원 6만 원짜리 내가 하면 끝나고 바로 10만 원 되겠지 나는 못 사와 이 아이만 허피데기 허패데기 이게 야 뭐하는 짓이고 이거 지금 이런 이야기고 자 스마트 기기 다 바뀌죠 앞으로 당분간 계속 스마트폰인데 그러다 위원회물이 나오고 그다음 날 얘기가 나옵니다. 이 안에 들고 결정해야 되는데 이거는 우리는 빨리 하는 거죠. 우리 회사 1호니까 난 돈 못 벌어도 1호 지금 저런 사람들이 새로운 거 우리 직원들 재미있어요. 신기하고 자 이걸 스마트폰에서 잠깐 내가 아주 짧게 지금은 요런 이야기가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자 현재 스마트폰을 여러분 뭐 벨코드 꼭 나오잖아요.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 만드는 회사 3가지잖아요. 그죠 잘 아시잖아. 삼성에서 만들고요.
화자 2
1:26:49
어 그다음에 LG에서 만들고 요 팁으로 잠깐 빠르게 해줄게 그다음에 여러분 그 저 펜텍 펜택이라는 중소기업에서 3가지 회사에서 스마트폰 기계를 만듭니다. 삼성에서 만든 게 갤럭시 시리즈 갤럭시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 또 태블릿 피씨 갤럭시 탭 이런 종류가 나오고 LG는 뭡니까? 옵티머스 시리즈도 나오죠. 옵티머스 지 나오고 이게 펜타이크에서 나오는 게 뭡니까? 스카이 즉 배관 메가레이스 뭐 이 병원이 나왔다. 집에 가서 떨어지는 거 이 3개의 회사의 제품이 나오는데 우리가 지금 스마트폰 문제가 뭐냐면 금방 바꿔야 돼요. 금방 바꿔야 되잖아. 예 방금 여기 화이점에 뭐 그런 게 있잖아. 24 가격을 골치 아프네 자세해버리라고 계속 바꿔 들어가거든. 근데 지금은 여러분 삼성 게임 제일 잘 팔리잖아요. 그다음에 LG가 이게 제일 안 팔리거든. 여러분 하드웨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반드시 뭘 생각하라 프라이스 대플 퍼먼스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해야 됩니다.
화자 2
1:27:47
ID 성능비 그래서 똑같은 제품이에요. 실은 자 스마트폰 하드웨어 3가지만 추출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CPU 이게 AP라고 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앱 프로세스라고 프로세스 이 CPU는 다 똑같습니다. 어디서 만드는 거냐 퀄컴 사이에서 만든 거예요. 현재 퀄컴사에서 만든 스냅 드래곤이 모든 스마트폰의 CPU입니다. 아시겠죠. 똑같습니다. 똑같은 세계 회사 똑같이 들어갑니다. 델 포는 속도가 얼마냐면 1.9기가 혈액처럼 나옵니다. 쿼터코아 방식으로 데타 체리를 4개의 도속 4개의 망을 통해서 쿼터 코아에 1.9 가지고 있는 게 1.5기가거든요.
화자 2
1:28:33
듀오이코아 아마 여러분 가지고 있는 게 하면 1.5 옵티머스 G가 지금 1.7 요 속도를 봐야 되겠지 아니 그러니까 나는 1.5기가라면 내가 뭐 그렇게 우리는 이거 업무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카면 결코를 바꿀 이유가 없다니까 물론 디자인 때문에 바꿀 수 있죠. 이해되시죠. 1.9기와 1.9 하면 여러분 텐티엄 프로세스급입니다. 여러분 성능은 집에 있는 PC 이상의 값으로 똑같이 나옵니다. 그다음에 이제 또 그다음에 뭐냐 하면 내장 매물 일명 램이라 합니다. 램 반도체 매물 있잖아요. 여러분 잘 아시는 삼성 하이닉스 이 회사에서 말합니다. 이 반도체가 우리나라 1등이잖아요. 옛날 일본이었잖아요. 그게 삼성이 대박 나는 게 반도체 상태였잖아. 이 건위가 건위가 일본 가가 빽도 왔잖아요.
화자 2
1:29:20
그래서 1등 해버려 16기가 DNA 개발해서 탁 이래 와 근데 어쨌든 이 랩이 현재 최대 2기가 바이트가 지금 스마트폰에 들어간 최대 내장량 2기가 여러분 아마 1기가 어떤 사람은 900메가 더 가지고 있을 거고, 우리 한 차장님은 노트 투입니다. 예 노트 투면은 뭐 그 2기가 안 됩니까? 아마 1.5기가쯤 될 겁니다. 노트 투가 지금 제일 좋아요. 으아 살아있네 노트 투 그다음에 이제 SD 카드 있죠. 외장형 하든 같은 거 SD 카드는 최대 64기가 발생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이 3가지가 내부 이 3가지 제일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물론 디자인이라든지. 터치감이라든지. 이런 악세사리 이건 다 악세사리거든요. 화면의 밝기도라든지 또 음질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은 자기 취향이고 스마트보다 음질 차이가 납니다.
화자 2
1:30:19
이 터치 이거 지금의 어떤 터치 속도도 좀 다르고 그거는 아사리 제일 중요한 건 생각하지만 이 세 가지 조건에 맞춰가지고 내가 기계를 구입해야 되지 우리나라는 잘못되어 있는 게 뭐냐면 브랜드로 한다니까 브랜드 3승급하고 똑같은 건데 이 브랜드는 마케팅 아닙니다. 이 국민들이 내가 니더를 일삼소망해야 됩니다. 지금요 가격대 성능 비율을 따졌을 때 가장 좋은 게 뭐냐 하면 LG 옵티머스 G가 최고입니다. 내 관점에서 볼 때 그 다음에 베가리스도 좋고 가격이 그렇잖아요. 가격 차이가 많이 나고 똑같애요. 이거 그리고 실제로 나머지 성능 패스 다음에 삼성이 제일 행합니까? 노트북도 삼성이에요. 지금 어제 아래 남자의 물건을 해 주되 야 그런 프로를 잘 만들어서 김구라하고 아들 4명 나와가 S 선생 삼성 애플 소원이 우리 LG 4개 노트북하고 테잎 갖다 비교한 삼성 꼴등 했습니다. 그 재랑하면서 그 남자의 물건 파는 게 남자의 물건이 좀 이상합니다.
화자 2
1:31:18
그 남자의 물건이라는 프로가 있다니까 TV 조선에 텔레비전 하면 보시고 오로지 일만 하나 힘이 뒤떨어지는데 요즘은 멀티플레이 대입인데 일하면서 테레비 보고 쓰면 나는 앉으면 한 4~5개 같이 합니다. 테레비도 보고 집도 보고 왜 요즘 멀티플레이 돼야 됩니다. 아시겠죠. 하소연 이거 막 이게 시대가 그런 시대나 이해되시죠. 또 하나 통신사 우리나라 통신사 3개입니다. 누구나 잘 아시잖아요. 제 1등이 뭡니까? SKT 주식도 제일 비싸 그다음에 뭡니까? 자 요럴 때 인제 그다음에 뭡니까? LG U 보겠습니다. 세계통신사잖아요. 차이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없습니다. 고객이 제일 많은 게 뭡니까? 에스케이 주식 얼마나 되죠. 주식이 얼마나죠.
화자 2
1:32:20
자기 점검을 모르네 바로 전부 통 누르면 나오는데 자 KT 3만 대 있잖아요. 그죠 내가 4만 2천에 사 가지고 3만 5천 원에 팔았거든. LG 유플이 얼마입니까? 지금 LGUPR 85만 원 내가 볼 때 이 3개의 통신사 중에 앞으로 주식이 제일 많이 올라가는 거예요. 이겁니다. 이거는 내일 바로 살까요? 뭐 바로 먹으면 뭐하면 그것도 나한테 물어 내 때문에 뭐 물리 있니 이런 소리 합니다. 내가 오늘 팀 내가 전번 강의 때는 다음 이야기 해줬거든. 적중했잖아요. 오늘은 이 팀을 가지고 이래 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거죠. 이래 될 수 밖에 없거든요. 조금 비슷한 근데 왜 지금 서비스가 LG 6프로 제일 좋아요. 똑같은 8호 요금제 가입하잖아요. SKT나 KT는요 통화료 뭐 650프로면 LG 6프로 100분 더 줍니다. 그거 아시죠.
화자 2
1:33:17
데이터 용량 1기나 더 줍니다. 물론 요즘은 뭐 다 주지만 예 서비스 조건 좋고 그리고 같은 가격에 서비스 조건이 좋으니까 그래서 요즘은 도돌보 같은 거 가지고 내가 얼마 썼는지 확인하죠. 예 이 스마트폰은 또 컴퓨터를 누가 쓰느냐에 따라 가지고 챙기면 할 겁니다. 이걸 가지고 갤럭시4처럼 쓰는 사람 있고 이걸 가지고 그죠 갤럭시 원처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에 기계 탓이 아니고 자기의 자기의 사람에 따라 달려야 되는 거예요. 나 이거 엄청나게 나 이거 가지고 뱃집 당합니다. 나 이거 하나 가지고 장사한다고 쭉 와서 중국 놈 잡혀도 안 해버리고 이번에 전인대회 하는데 장관만 내가 들이대 뿌고 그래서 막 뭘 내 카트 보면 장관하고 사진 찍어 놓더라고. 미강장관 시진평에 서열 중국 서열 28위라 카더 진짜 칼 카리스마 있더라고.
화자 2
1:34:14
이거 하나 가지고 장사 나오면 메달에는 모두 왜 봤잖아요. 다 나오잖아. 구글의 내 이름 써봐요. 전 세계 개인 입을 가지고 있어서 내밖에 없습니다. 이건 버락 오바마도 없대요 브락 오바마 예 경찰이 실시되어야 됩니다. 지진을 쳐보세요. 국물 플레이스토어에서 JJ 치면은 앱이 쏟아집니다. 그래서 입맛대로 골라서 밤에 잠 올 때 강의도 듣고 오피스도 해보시고 유혹도 해보시고 그래서 요 팁으로 드리고 그죠 스마트폰에 대해서 물론 할 양이 많은데 그리고 앱 같으면 이거 스마트폰 좀 정리하는 앱 같은 것도 있잖아요. 고런 거 뭡니까? 좀 흔적 처리 그 뭐고 고런 것도 좀 정리 좀 해주시면, 조각 즉 데이터 파병이 많이 생기거든. 이런 걸 1번씩 정리도 해주고 에 고런 팀 그다음에 또 LTE나 통신속도제는 벤치마킹 것도 있잖아요. 뭐 벤치비거든.
화자 2
1:35:07
그런 게 또 받아가지고, 유틸리티를 통신 속도 측정해 가면서 여러분 적절하게 와이파이 환경이나 3G나 4세대입니다. 여러분 지금 2G CDM의 방법이고 3G 시대 거의 끝나가죠 지금 전 세계는 무엇입니까? 포지 네트워크 우리는 LTE다 농증 애물루션이라는 코드네임을 붙여서 있고 3G는 이런 지나간 양의 Y브로 3G의 대표적인 게 뭡니까? 와이브로 하고 HSDP 그래서 서비스 쓰는 사람은 H라는 글자가 왔다 왔다 갔다 한다. HSDP 전국망이고 와이브론 서울 경기망이고 근데 이거는 뭐 이미 시대에 3세계 우리나라가 와이브로 완전 실패해 버렸잖아요. 이 와이브루에 엄청난 돈을 넣어버렸거든요.
화자 2
1:35:57
실패했고 지금은 4G LTE 시대였고 전 세계적으로 미국도 포지로 다 바꿔요 그래서 혹시 여러분들이 3G 폰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완전히 6.25 때죠 아 그래서 이 통신 속도에 대한 개념도 상식적으로 알아놔야 된다. 스마트 시대 최소한 내 기계의 성능과 그다음에 내가 가입된 통신사의 환경이나 그죠 내가 가지고 있는 이 통신환경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면서 스마트폰을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때 이해되시죠. 그렇게 하다 보면은 상당히 나한테 맞는 폰을 가지고 할 수 있고 이제는 이 스마트폰은 핸드폰이 아니고 모든 업무고 강의고 모든 전자에서 할 수 있는 나의 불신이다. 24시간 내 곁에 있는 정보 컨텐츠 정보를 찾아가지고, 내 종처럼 꾸려주라 이 종입니다. 종 이거 하나 들고 세상을 재비교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뭐라구요.
화자 2
1:36:47
휴 유어죠 그죠 같은 일을 하더라도 이런 기기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자유자재 쓰면서 내 열정과 내 철학을 읽는 사람이 앞으로는 뭐다 기운 내든 국가적이든 정치 경제든 그 사람은 오피니언 기자가 되었다. 강의 주제란 그겁니다. 이해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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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1-1.
정보화와 유비쿼터스의 이해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컴퓨터와 인터넷의 도입을 예로 들어 설명함
산업화와 정보화가 이루어진 현 시대를 인지하고 있음
정보화의 진행으로 인해 현실 공간과 가상 공간이 구분되지 않고 혼재됨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전자공간에서 생활하고 교육하는 추세를 언급함
현재 E-러닝, E-learning 등 이미 보편화된 상황을 소개함
1-2.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도입
컴퓨터와 컴퓨터 간 통신의 새로운 개념으로 이해함
유비쿼터스의 핵심은 기기의 한계 없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임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은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스마트폰이었음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암기보다는 사용자 편의성을 더 중점에 두었음
1-3.
유비쿼터스의 실현
유비쿼터스 환경을 이룰 수 있도록 컴퓨터와 인터페이스가 변화하고 있음
현재의 스마트폰이 유비쿼터스를 대표적인 매체로 자리 잡고 있음
스마트폰은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의 디바이스로서 모든 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함
유비쿼터스 환경을 이룰 때, 컴퓨터를 통하지 않고도 정보공간에서 활동이 가능해짐
이를 통해 컴퓨터와 인터넷의 기능을 한 단계 더 간편하게 사용자에게 제공함
2.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와 적응
2-1.
스마트폰의 등장과 웨어러블 컴퓨팅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정보 공간과 현실 공간이 결합함
웨어러블 컴퓨팅은 스마트폰처럼 시계나 스마트워치와 같은 기계를 통해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함
웨어러블 컴퓨팅은 생산성을 높이고, 학교와 기업에서도 적용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임
학교 쪽에서는 스마트 오피스, 즉 스마트 워크를 도입하고 있음
기업 쪽에서는 스마트 워크를 구축하면 생산성이 극대화될 수 있음
2-2.
유비쿼터스와 오브젝트 중심 시대
유비쿼터스는 객체 중심의 시대로 진입하는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개념임
오브젝트 중심 프로그래밍에서는 프로그램을 짤 때 객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함
유비쿼터스는 기관, 직장, 국가가 아닌 개체 중심을 중요시 함
기존의 집을 짓는 방식과 달리,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개체들이 모여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방식임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자기네 땅을 빠르게 만들어나가는 것이 필요함
2-3.
유비쿼터스에서의 앱의 중요성
현재 시대에는 각자 자신만의 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짐
앱은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개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필요
프로그래밍의 방식이 변화하면서, 프로그램을 짤 때 객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함
오래된 방식의 프로그램 만들기보다는, 새로운 객체 중심의 방식으로 앱을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임
유비쿼터스 시대에 적응하고, 자신의 공간에 앱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함
3.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와 그 활용
3-1.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유비쿼터스 시대는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학습 환경을 제공함
가상 공간에서 교수와 학생이 실제로 소통하는 환경임
머신 투 머신, 즉 사람의 정보를 제 몸에 가상공간에 저장함
문신 대신 정보 칩을 통한 뇌의 정보와 기기와의 연동 가능함
컴퓨터의 프라세싱 기술과 IP 주소가 결합된 통신 기술임
3-2.
유비쿼터스 시대의 기술과 활용
어떤 가전제품도 그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IP를 부여함
IP 버전 6의 도입으로 사물에 대한 IP 부여가 가능해짐
그로 인해 생산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이 증대됨
앞으로의 아파트 시대에는 아파트 내에서도 유비쿼터스가 통제될 것임
기기가 소비자의 생활 곳곳에 녹아들어 있음
3-3.
유비쿼터스 교육과 미래의 학습 환경
미래의 대학에서는 스마트러닝이 중요하게 다루어짐
스마트러닝을 통한 학습은 제자들이 강의를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게 함
한양대학교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통한 글로벌 교육이 가능해짐
그로 인해 세계의 다양한 학생들이 한번의 클론에 수업을 받을 수 있음
그러나 아직 이 모든 시스템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함
4.
뉴 캠퍼스와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4-1.
뉴 캠퍼스와 유비쿼터스의 개념 이해
뉴 캠퍼스는 물리적 공간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교육 환경을 제공함
유비쿼터스는 오프라인, 온라인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말함
유비쿼터스 기술은 실제로 오래된 기술이며, IT에서 활용이 늘어나고 있음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어떤 형태의 공간에서나, 어떤 기기에 의존하지 않는 정보 공유 가능
대체 현실은 사람이 현실 공간에 physically 나타나는 것을 말함
4-2.
디지털북스와 유비쿼터스
디지털북스를 통해 통신 기능을 갖춘 책을 만들어 제공함
학생들은 디지털북스를 통해 강의를 듣고, 자신의 책임에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질문을 할 수 있음
디지털북스를 통해 책의 내용에 대한 VOD 강의와, QR 코드를 통한 실시간 질문 답변이 가능해짐
디지털북스에 M2M 코드를 가지고 실제 책과 연결, 기존의 책 구매와 계정 생성 과정을 간소화함
4-3.
디지털북스를 통한 학습 과정
학생들은 단원별, 페이지별 강의를 듣거나, 직접 제작된 앱에서 강의를 듣는다 고를 수 있음
학생들은 강의 내용에 대해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을 할 수 있음
선생님들은 실시간으로 질문에 응답하며, 기존의 통신 방식에 비해 훨씬 간편한 형태로 강의를 진행함
디지털북스를 통해 기존의 교육 방식을 크게 개선, 실시간 강의와 대화, 즉각적인 답변 등 다양한 기능 제공
이렇게 디지털북스를 통해 개인화된 학습 과정을 제공, 기관의 학습 효율을 크게 향상시킴
5.
스마트 플랫폼의 혁신과 미래 전망
5-1.
스마트 플랫폼 혁신과 모바일 기술의 변화
과거와 달리 모든 프로그래밍이 국가에서 아닌, 개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짐
모바일 웹과 앱이 중심이 되어 시스템과 플랫폼을 만들어 나감
IT는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으며, 변화는 빠르게 진행 중임
힘없는 우리 사람들이 모여 국가 정책을 바꿀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함
스마트 토익 스마트 플랫폼을 통해 유비쿼터스 실현을 위한 방법을 추구함
5-2.
컨텐츠 중심의 미래 교육 환경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에서 컨텐츠가 주요한 가치가 될 수 있음
오프라인은 오피니언 리더들이 컨텐츠를 주고 있는 분들에게 중요한 수익원이 될 수 있음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수입의 비율이 오프라인보다 높아지고 있음
103년 된 모토놀라를 인쇄해 버린 구글이 15년 후 지금도 계속 발전하며 우리 세상을 변화시킴
대학교에서 이미 교수님들이 가르치는 모든 강의는 스마트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짐
5-3.
미래 지향적인 학문의 중요성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UBIQUITUS 공간이 형성되어 있음
물리적 공간의 가치가 없어지고, 온라인 공간에서의 땅값이 상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땅값이 천만 원 1억이 되는 추세임
웨어러블 앱이 주를 이루게 되며, 미래 창조과학부에서도 이런 인력을 양성하고 있음
앞으로는 오프라인이 아니라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사람들이 활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
6.
휴먼웨어 시대의 도래와 그 중요성
6-1.
휴먼웨어 시대의 도래
휴먼웨어는 사람 중심의 시대를 대표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모두 만들어놓은 이제는 인간 중심의 시대가 도래함
유비쿼터스는 인프라나 플랫폼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이 시대의 주자로 부상함
이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인간의 역할이 중요함
이 시대에 1%만이 창의적인 리더가 되는 것이 좋고, 90%는 그들을 따라가는 역할을 맡게 될 것임
6-2.
휴먼웨어의 중요성과 그 역할
휴먼웨어는 이 시대를 이끈다는 사람이야말로 최고의 역할을 하는 것임
리더도 될 필요는 없고, 90%의 인간적인 역할을 맡아 기술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함
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며, 대학에서는 95%의 미래 기술 지식을 가진 강의를 해야 함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하고 그에 맞는 생산성 높은 교육과 창의적 교육을 진행해야 함
6-3.
휴먼웨어를 가진 나라의 미래
국가 휴먼웨어 플랫폼을 이해하고 그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함
이런 사람이 앞으로 미래를 이끌 예고
시험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유비쿼터스 환경에 적응하는 교육으로 변화가 필요함
변화의 추세에 따라 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것이 목표임
현재처럼 그냥 시험 위주로 대학을 운영하는 것은 선진국이 되는 데에 제한적임
화자 1
00:03
예 반갑습니다. 아 저는 오늘 이 우리가 멀티미디어 학회지요 예 그 특성을 잘 몰라 가지고 인원도 뭐 100명 이상 있는 줄 알고 근데 예 하여튼 머피의 법칙입니다. 오늘 정말 좋은 거 어 정말 미래에 유비커터스 환경을 좀 보여줄라고 했는데 제가 당황스럽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이제 IT 기술자입니다. 컴퓨터 한 지가 한 30년 되고요.
화자 1
00:33
어 한 20년 전부터 인제 대학하고 이제 IT 회사 MTM이라는 회사를 93년도 설립하고 지금까지 사업을 같이 하면서 하다 보니까 컴퓨터의 트렌드 오늘은 특정 컨텐츠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앞으로 IT의 변화 또 세상의 변화 이걸 제가 이제 한 20~30년 하다 보니까 그걸 좀 우리 학회의 교수님들한테 알려줘서 이걸 잘 우리가 교육 현장에서 어 이 기술들 잘 활용해 가지고 유 캠퍼스 생산성 높은 U 캠퍼스를 이제 만들 수 있는 큰 트렌드를 오늘 좀 이야기하려고 제가 준비했습니다. 예 지금 이제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세상은 엄청나게 변합니다. 산업화에서 정보화 그리고 지금 이미 유비쿼터스라는 게 지금 우리 쪽에 다가와 있거든요. 금 제가 어 유비쿼터스의 이제 시작을 제 소개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화자 1
01:27
원래 이게 모니터에 나가야 되는데 현재 앞으로 세상은 이제 엠투엠 저희 회사 이름도 이름입니다마는 머신 투 머신에서 사물진흥통신 시대가 열립니다. 지금 저희 정보가 오늘 제가 이렇게 문시를 하나 해 왔습니다. 하드디스크나 USB나 이런 데 저 정보가 있는 게 요 문신 안에 저의 모든 정보가 있고요. 저하고 이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통신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 제 소개를 지금 현에 제 몸에 들어있는 제 정보 중에 CF를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연결되면 바로 실감 나실 건데 양해 자 현재 그 이 스마트폰이라는 오브젝트 디바이스하고 저하고 통신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이게 제만 볼 수 있으니까 지금 현재 제 몸에 있는 데이터가 현재 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가지고 지금 여러분한테 제 속의 CF가 나가고 있습니다.
화자 1
03:11
좀 기니까 예 현재 여러분 뭔지는 모르지만 현재 제 정보가 이 스마트기기 인터페스를 통해 가지고 여러분한테 소개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 1번 더 일단은 보시고 오늘 개념을 이해해야 되기 때문에 현재 저는 이제 한국 중국에서 인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실시간으로 제 관련된 회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다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예 위에는 우리 북경회사고 오늘 토요일이니까. 직원들이 없는데 현재 여기에서 1초의 오차도 없이 직원들하고 대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유비쿼터스에 접목하는 단계를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먼저 보여드리고 제가 원리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스마트 기기로 현재 뭐 현재 대구에 있는 어 제 집인데 이놈은 핸들링이 다 합니다. 이게 인제 홈 오토메이션 가정에 유비쿼터스가 일어나는 건데 지금 제가 여기서 우리 집의 모든 걸 제가 지금 현재 여기서 컨트롤하는 겁니다.
화자 1
04:11
그리고 여기에 만약에 지금 사람이 없는 사람 있으면 저하고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인제 제가 이제 이런 저희들의 플랫폼이 있기 때문에 지금 한국에서도 지금 제가 서울대구 그다음에 중국 1주일에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 인원 가지고 모든 회사의 업무회의 교육이 다 이루어지거든요. 그럼 여러분 지금 잠깐 이제 유비쿼터스의 약간 맛을 보셨는데 지금 세상은 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IT를 하다 보니까 항상 새로운 세상을 여러분보단 반발짝 빠르기를 접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오늘 좀 큰 이야기입니다.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오늘 인제 하려고 지금 시작을 하는데 여러분 세상은 잘 아시다시피 이제 이미 정보화는 이미 전세계 다 구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정보화를 앞당긴 기기가 우리가 늘 흔히 보고 있는 컴퓨터 그다음에 인터넷이죠. 그죠 이제까지는 한 어 이 세상의 산업화 시대는 현실 공간밖에 없었습니다.
화자 1
05:08
현실 공간에서 우리가 학교든 또는 뭐 어 뭐 백화점이든 가야만이 이제 전자상거래가 이루어지고 교육도 이루어지고 오로지 현실 공간에서 우리 인간들이 모든 몇몇 활동을 하고 활동을 하였습니다. 근데 컴퓨터가 도입되고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세상 새로운 공간을 하나 만들어지죠 그 여러분 정말 잘 아는 가상공간 버추얼 스페이스 그다음에 전자공간입니다. 근데 이제까지는 그래서 지금은 이미 전자공간에서 생활하는 게 우리과 학생들도 벌써 70대3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 우리가 물건을 사고 교육을 받는 것보다 이미 온라인 공간에서 가상공간에서 이미 모든 활동을 지금 하고 있는 그런 실정이죠. 근데 이런 가상공간에서 정보를 만날려면은 우리 이제까지 컴퓨터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 대표적인 게 PC였습니다. PC 그래서 컴퓨터를 키고 그 다음에 인터넷을 무선이든 유선이든 연결을 하고요.
화자 1
05:59
그러고는 특정 사이트의 주소 암기해서 ID 패스워드를 번거로운 과정을 통해 가지고 컴퓨터의 지식을 가지고 우리는 그 정보를 만나고 이제까지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나라에도 코리아에서 E코리아 그다음에 우리 학습도 런닝에서 이러닝 이미 보편화돼 있죠. 그래서 실은 저희 회사가 이제 E 러닝을 최초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그 사이버 대학 한 현재 18개 정도가 있는데, 거의 우리 회사에서 많이 구축해 줬고요. 에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E 러닝에 대해서도 이제 연구를 많이 했고 근데 세상은 지금 1999년도에 미국에서는 NGI라는 국가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네스 투 제너레이션 인터넷에 해 가지고 차세대 인터넷에서 그 당시 부 대통령 엘곡을 중심으로 NGI란 플랫폼의 국가 엄청난 자금을 들여가지고 준비를 했고 그 결과가 지금 무슨 우리 스마트 스마트폰 앱이 탄생되는 겁니다.
화자 1
06:56
그래서 구체적인 이야기 여러분들 다 말씀을 못 드리고 그래서 현재 피씨 대신 스마트폰이 이 피씨를 대체하죠. 그래서 이미 저 같은 경우도 피씨보다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활동을 다 합니다. 스마트폰 여러분 이 스마트폰도 지나가는 현상입니다. 오늘 인제 우리가 학회 이름도 스마트 내가 알기로 랭귀지 예예 학회인 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스마트폰이 목적은 아니거든요. 하나의 디바이스로서 가는 인터페이스인데 실제 지금 세상은 어느 쪽으로 흘러가노카면 유비쿼터스로 흘러갑니다. 이미 유비쿼터스는 우리 매체에서도 소개되지만 정확한 우리가 정의를 모르고 있거든요. 저는 한 10년 전부터 티비 특강이나 이런 데 나와서 유비쿼터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구도 많이 했고요. 그래서 유비쿼터스는 실제로 라틴 말입니다. 라틴어 그래서 라틴어에서 어떤 개념이냐 하면은 애니타임 애니 디바이스 애니 애니타임 애니 프레이스 앤이 온 더 디바이스 개념이거든요. 라틴어로 그러니까 올리지 개념이죠.
화자 1
07:54
항상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이런 뜻이에요. 이런 UBIC쿼터스의 개념을 우리 컴퓨터 학자들이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기술로 준비를 했고 세상에 선을 보이는 게 스마트폰의 시작입니다. 이제 그게 미국에서 먼저 시작했죠. 그래서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뭐냐 쉽게 말해서 지금까지 모든 정보나 모든 데이터는 통신은 컴퓨터끼리 됐습니다. 이런 기계들끼리 컴퓨터와 컴퓨터끼리 근데 유비쿼터스의 가장 큰 핵심이 뭐냐 하면은 이제는 이러한 모든 정보는 어떠한 기기라도 통신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그걸 보여주려다가 조금 이제 환경적인 문제가 있어가지고 오늘 좀 그랬는데 이제는 한 우리가 정보를 공유하는데 굳이 컴퓨터를 키고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카운테크놀로지 해 가지고 이제 우리 사용자들은 사람들은 그냥 현실 공간에서 정보공간을 만나 보는 거거든요.
화자 1
08:51
그래서 좀 더 쉽게 풀면은 현재 현실 공간하고 가상공간 분리돼 있지 않습니까? 근데 유비쿼터스 시대는 이놈이 하나가 됩니다. 하나가 되어 가지고 이 현실 공간에 우리 정보 정보 즉 사이버 공간에 있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데이터를 만나는 게 아무 어려움 없이 만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첫 번째 스마트폰으로 하다가 이제 앞으론 이 스마트폰도 얼마 남지 않아 가지고 다니는 것도 귀찮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전 세상은 웨어러블 컴퓨팅 세대로 들어갔습니다. 저희 회사도 웨어러블 컴퓨팅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하고요. 이미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10월 25일 날 삼성에서 기어라는 웨어러블 컴퓨팅을 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냈습니다. 요 선전 많이 나오잖아요. 삼성 노트 쓰리하고 갤럭시 기어 해 가지고 스마트 워치입니다. 이제는 컴퓨터를 시계처럼 차고 다니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거거든요. 또 4월 달에는 구글에서는 구글 글래스라 해 가지고 이미 안경을 끼고 모든 정보를 즉 사이버 공간에 있는 데이터를 만나보는 기술입니다.
화자 1
09:46
그래서 4월 25일 날 국제 컨퍼넌스를 하고 최초의 앱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미국에서는 상당한 부분 이제 유비쿼터스 월드를 건설하기 위해서 웨어러블 컴퓨팅 기술자들 많이 뽑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개념이 없죠 하드웨어만 삼성에서 삼성기어라는 스마트워치 정도만 나왔는건데 이런 유비쿼터스가 먼 이야기가 아니고 굉장히 빨리 다가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장 빨리 다가오는 것 중의 하나가 우리 교육 현장입니다. 유 캠퍼스 예 이제는 이 우리 대학이나 학교의 학습 환경도 철저하게 UVIC쿼터싱 컴퓨팅을 도입해야만이 생산성이 높고 항상 열린 대학이죠. 그래서 실제로 이제 저희 회사에서는 뭐 그런 플랫폼들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제가 하는 강의도 오늘 시스템만 연결돼 있으면은 중국이든 호주든 다 돌아와 가지고 오늘 이 세미나도 같이 즐길 수가 있습니다. 시간차가 하나도 안 납니다. 그래서 이미 저희들은 그런 쪽으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요.
화자 1
10:45
그래서 학교 쪽하고 기업 쪽하고 많이 변합니다. 그래서 학교 쪽에는 지금 스마트 오피 즉 어 스마트 러닝이라는 개념으로 이제 대학에는 뉴 캠퍼스라는 개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가오고 있고 기업 쪽은 스마트워크 스마트 오피스라 해 가지고 제가 보여드리면은 이제 스마트폰으로 회사나 학교의 모든 업무든 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현재 이거는 저희들 회사에서 개발해 가지고 지금 쓰는 건데 이게 유 오피스입니다. 유오피스인데 지금 스마트폰에서 모든 일이 다 벌어집니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 보통 사장님 많이 하는 결재 같은 거 실시간으로 장부 회계장부 처리도 다 되고요. 내가 지금 현재 바로 결제를 해보겠습니다. 10월 17일 날 예 이런 결재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화자 1
11:32
그 제가 만약에 이거 결재를 과거 오프라인 환경 같으면은 우리 직원한테 직접 받아야 되는데 현재 저는 이거 우리 대구직원이 쓰는 것 같은데, 여기에서 바로 승인을 합니다. 승인을 하고 바로 승인이 처리되거든요. 그럼 이미 담당 직원한테 스마트폰 날아가서 행위를 시정하는 겁니다. 그 여 안에서 뭐 모든 회의도 되고 교육도 되고 다 이루어집니다. 이미 기업에서는 이런 환경 이런 환경을 구축해야만 생산성이 높은 거죠. 관리 직원이 없고 인원은 적으면서 이제 이런 시대가 열리고 인제 기업의 생산하기라고 하는 데고요. 그다음에 교육도 저희들이 인제 요즘 가시면 이제 교육이니까. 지금 우리나라 각 대학에서 저는 볼 때 유 캠퍼스를 먼저 구축하는 대학이 선진대학이 될 것 같아요. 서울대학이 아니고 만약 한양대학교에서 유 캠퍼스를 구축한다면, 한양대 시너지는 엄청날 겁니다.
화자 1
12:26
지금은 기껏해야 무슨 환경을 즐기도록 할 수 있고 학교에서 그냥 통신사들하고 이렇게 협찬을 받아 가지고 학내에 그냥 무슨 환경을 즐기는 걸 스마트캠퍼스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거든요. 모든 학교에서 벌어지는 행정업무 우리 교수님들과 학생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특히 교육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할 수가 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그걸 저희들은 지금 연구를 많이 하고 있고요. 근데 이제 어 그게 이제 지금 우리가 저희 회사의 제품명인데 이제 유북이라는 개념으로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유부 어 그 다음에 유북이 모여 가지고 유티처가 되고 UTICH가 모여 가지고 U 캠프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에 그리고 오늘 그 보여주기 전에 우리 교수님들은 특히 오피니언 리더들은 빨리 사이버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에 자기를 만들어 놔야 됩니다.
화자 1
13:20
이제까지는 현실 공간에서 내가 강의를 하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했는데 에 지금 웹 현재 우리가 TC를 통해 가지고 만나는 사이버 공간을 우리 기술용으로 웹이라 합니다. 웹이라 하고 이 스마트폰에서 인제 정보를 만나는 이 어플리케이션을 앱이라고 합니다. 그 현재 나를 우리 회사나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오프라인 그 다음에 웹 그다음에 앱 3가지 환경이 있어요. 3가지 환경이 그 저 같은 경우는 3명입니다. 3명 오프라인에 JZH가 있고요. PC에서 만나는 JJ 가지고 앱에서 만나는 저가 있어요. 그러면 현재 전 세계 모든 앱이 다 올라가는 게 구글 플레이 스토어잖아요. 거기에 들어가서 지금 프리 스토어입니다. 여기서는 예 뭐 수많은 앱들이 올라오는데 제 이름을 이렇게 치면은 제가 다 뜹니다. 제가 제 강의 저희 관계에 대한 앱이 저는 이미 유비쿼터스 공간에 내 땅을 사놨는 겁니다.
화자 1
14:16
앞으로 부자가 될라카면 빨리 새로운 공간 새로운 공간 에 쪽빛 바다에 여러분 공간을 만들어 놔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이제 강의를 하시는 우리 교수님들이나 특히 세상을 읽거나 리더들은 빨리 자기만의 앱을 만들으라는 거죠. 자 여러분 그게 왜 그러냐 하면은 지금 이런 시대가 올 수밖에 없는 게 제가 쭉 연구를 해보니까 우리 ITS는 옛날 프로그래밍 기술이 그죠 절차 중심이었고 구조중심이었습니다. 좀 절차 지향적 프로그래밍을 했거든요. 절차적이란 건 어떤 거냐 하면은 프로그램을 짤 때 아주 규칙에 입각해 가지고 위에서부터 위에서부터 아래로 에이는 10 비는 20 순서히 입각해서 프로그램을 짰습니다. 이 프로그램 방식이 집단 중심 프로그램을 만든 그 플랫폼에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근데 세상도 그랬거든요. 세상도 과거의 세상은 국가 중심이고 직장 중심 학교 중심이었습니다.
화자 1
15:14
힘 있는 사람 중심이고 이 국가에서 모든 걸 정책을 내놔야 우리 민초들은 우리 객체들은 다 따라갔지 않습니까? 예 국가라든지 기관이라든지. 모든 게 거기에 세상은 하향식이었죠. 위에서부터 밑으로 힘센 데서 힘 약한 대로 그런데 세상은 바뀝니다. 유비쿼터스가 정말 무서운 개념이 뭐냐하면, UBI쿼터스 철저한 철학이 뭐냐 하면 객체 중심입니다. 근데 우리 컴퓨터에서는 90년 들면서 프로그램 기술이 오피라는 개념이 나왔거든요. 그게 이제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프레밍 해 가지고 프레임을 개발할 때 객체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니까 옛날처럼 절차 집단 만드는 게 아니고 하나의 객체들을 먼저 중요시하는 겁니다. 이 프로그램 만들 때 저 집을 집을 짓는데 옛날에는 큰 골조를 세우고 여기에 사람이 일일이 벽을 만들었잖아요. 근데 이제는 세상은 벽이라는 객체 뭐 지붕이라는 객체가 다 존재해 가지고 이 객체들을 모아 가지고 집을 짓는 방법입니다.
화자 1
16:10
그러니까 이게 인제 우리 유비쿼터스의 개념이 이 세상은 이제는 뭐다 국가나 큰 기관 중심이 아니고 우리 민초들 객체 중심이라는 거죠. 데이타 우리 쪽에서 말할 때 이제 오버젝트 엔티티 데이타 노드 버틱스 같은 개념이거든요. 역시 세상도 그렇게 흘러가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유비쿼터 시대가 지금 오고 있다는 게 뭐냐 하면은 이미 우리 IT에서는 여러분 너무나 소셜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런 트위터를 통해 가지고 작지만 내 의견을 140자 다문으로 전달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미 저쪽에 우리 중동 쪽에는 자스민 혁명 해 가지고 이 소신을 통해 객체들의 움직임에 의해서 하나의 왕조가 망했잖아요. 대통령이 물러나고 세상은 그렇게 간다는 거거든요. 예 그래서 이제는 교육도 이런 URANING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화자 1
17:02
그러니까 학생들 우리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이나 어 강의를 받는 학생들도 언제 어디서나 이렇게 학습을 할 수 있고 하는 그런 환경입니다. 그래서 이런 유비쿼터스 시대 유비쿼터스 이제 개념은 지금은 스마트폰을 통해 가지고 하는데 여기에 리얼타임 실시간으로 들어오고요. 지금 조금 있으면 우리가 구글 글래스 같은 게 들어오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면은 이게 안경을 끼면 안경을 끼고 보면은 가상 공간에 있는 선생님이 나옵니다. 현실 공간이 있는 게 아니고 교수님 여기 계시는 게 아니고 가상공간에 교수님이 난 아무런 행위도 안 했는데 와서 저하고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런 기술들 여기에 많이 가지고 갔거든요. 실제 가상 공간에 있는 사람하고 저하고 현실 공간에 있는 객지하고 아무런 문제없이 교육이 이루어지고 회의가 이루어지고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기술 이게 이제 유비쿼터스 플랫폼의 핵심 기술인 M2M입니다.
화자 1
17:57
그래서 여러분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M2M을 찾아보면은 머신 투 머신 해가지고 사물 지능 통신이다. 이렇게 나오는 거거든요. 아까 제가 스마트폰을 통해서 우리 집을 막 비추고 우리집 전기도 끄고 그러거든요. 지금 아까 저 제 정보가 제 몸에 있던 정보가 여기에 전달이 됐잖습니까? 커뮤니케이션 일어났잖습니까? 이게 바로 M2M입니다. 맨투머신 저도 이제 통신 개최가 되는 거죠. 인제 우리가 정보를 제가 오늘 무신 이렇게 스티커로 찍어 왔습니다마는 우리 기술이 좀 더 이제 AI로 없어지면 제 몸에 문신을 새깁니다. 그럼 저는 전혀 하드디스크나 모든 내 정보는 여기 다 들어있는 거죠. 근데 이게 조금 더 기술이 발전되면 요즘 최근에 나오는 엘리시움이라는 영화를 보면은 문신이 아니고 사람 내의 자기 정보 칩을 연결해 버립니다. 그럼 아예 정보가 뇌 속의 정보가 이 칩하고 연동이 되게 엘리슘의 주제입니다.
화자 1
18:54
그게 그래서 현재 나오는 영화들이 그냥 그냥 공상이 아니고 다 현실이 되고요. 우리 컴퓨터 쪽에는 컴퓨터스 바이러스 카는 게 1974년도 일본의 만화로 나왔거든요. 그게 88년도에 현실화가 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어 미래 영화를 보면은 정말 미래의 변화를 감지하고요. 그러니까 지금 앞으로 이제 객체중심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가 되면 어떻게 됐냐면 모든 사물에 모든 사물에 이제 우리가 인제 컴퓨터는 2가지입니다. 2가지 이 하드웨어에다가 프라세싱 기능을 가지고 있는 CPU라 하죠. 그게 전자칩이 들어가고요. IP만 주어진다면은 모든 객체는 프라세싱 처리기능과 통신 기능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통신 기능을 예 그러니까 집에 냉장고에다가 냉장고를 만들면서 전자칩 CPV를 집어넣고 거기 IP를 주우시면은 그 냉장고는 말하는 냉장고 말하는 냉장고만 됩니다. 앞으로 우리 여성분들 시집 가셨나요?
화자 1
19:54
시집가실 때는 그런 냉장고 사놔야 됩니다. 그걸 정보 가전이라 합니다. 정보가전 어 그래서 이미 지금 삼성이나 대기업에서도 이런 가전제품이에요. 컴퓨터의 프라세싱 기술 주술하고 IP 주소를 부여합니다. 현재 IP 조금 기술적인 이야기는 IP 버전 포에 현재 IP가 부족합니다. IP 버전 포는 IP를 전체 줄 수 있는 게 2의 32승개 약 42억 개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현재 지금 인터넷에 연결돼 있는 모든 디바이스는 수백억 개 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집에 있는 컴퓨터에는 고정 IP가 아닙니다. 항상 바뀌는 가상 IP DHCP거든요. 그런데 이제 내년부터는 어떤 엄청난 시대가 오노카면 IP 버전 식스 시대가 열려요 IP 버전 식스는 E의 128승 이에 128석은 무한대입니다. 계산이 안 되거든요. 이런 IP 버전 식스가 열리면 유 코리아 뉴 캠퍼스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물의 IP를 줄 수가 있습니다.
화자 1
20:49
이제는 고정 IP를 그럼 IP가 있다는 건 뭐 할 수 있다. 통신이 가능한 거거든요. 예 이런 시대가 열려 가지고 내가 서울에서 대구에 있는 집에 있는 내 냉장고 온도도 조절하구요. 문도 열었다 닫았다. 하고 저는 지금 그래 합니다. 아까 우리 집에 있는 불을 스마트폰으로 껐다 켰다 합니다. 이게 이제 HM 호모테메이션이고요. 그래서 앞으로 아파트도 이런 아파트가 이제 내년 군입을 선보입니다. 일반으로 갔다 여러분 집에 차가 딱 들어오면은 아파트의 센서에서 문이 열리잖아요. 그럼 신호를 받아 가지고 목욕물이 나오고요. 목욕 물이 덮여지고 필요한 세팅된 대로 집이 바뀝니다. 그럼 내가 들어오자마자 목욕할 수 있고 또 집에 모든 기능을 마을로 움직일 수 있는 이게 지금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고 저는 그 일부를 지금 우리 회사 기술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구요. 그래서 이걸 이제 이거 기술을 지금 뭐 완성된 기술은 아닙니다.
화자 1
21:45
우리들이 계속 연구하고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게 완성된 게 스마트오피스고 오늘 조금 더 결론적으로 소개할 이제 스마트 러닝 쪽입니다. 스마트 러닝 그래서 플랫폼적인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세상은 이게 진리입니다. 이거 제가 만든 이야기도 아니고 하나님도 못 막고 버럭 오만 봐도 못 막아요. 이 세상은 유비쿼터스로 뭔지는 모르지만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그중에 소프트웨어를 담당하고 있죠. 예 그게 인제 수많은 앱으로 나오고 우리 생활의 편의성이라든지. 접근성의 용이함 결국은 이런 유비쿼터스는 뭐냐 하면 생산성 향상이거든요. 공부를 하는데 생산성의 극대화 1시간을 하고 10시간의 효과를 내는 거 이런 거고, 기업에서도 안 가지요 이런 스마트 환경을 구축하면은 1시간 일할 걸 어 10시간이 일할 걸 1시간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겁니다. 결국은 그리고 조금 더 발전되면 감 테크날리지라 해가지고 요즘 우리 학교에서는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 사용자들은 이런 디바이스에 대해서 전혀 오늘 보세요.
화자 1
22:45
디바이스 문제 때문에 제가 오늘 정말 황당해 가지고 강의도 엉망이 지금 돼가고 있는데, 이런 디바이스 환경을 전혀 모르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스마트 핸드폰이 없어지고 웨어러블 컴퓨팅 일어나고 이제는 입는 것도 귀찮다 해 가지고 모든 사람 몸에 이렇게 물시며 이런 어떤 칩이 들어가는 시대가 열리고 그게 이미 용한 개시록에는 666이라 해 가지고 멸세 세상 멸망 이론으로 나오는데 저는 무섭습니다. 그걸 컴퓨터 학자로서 공부를 해보니까 그런 시대가 오고 있고 우리는 현재 그런 시대에 다리에 지금 놓여있는 거예요. 건너가는 단계의 스마트라는 개념으로 이 손에 가지고 다니는 정보를 이제는 항상 손에 가지고 다니잖아요. 이런 시대에 와 있는데, 이것도 얼마 남지 않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우리는 교육 현장에 이렇게 녹이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고, 그래서 이제 이렇게 접근하는 방법이나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앞으로 어 거 방법론들은 많이 나옵니다.
화자 1
23:43
예 뭐 회사에든 국가에서든 반드시 그렇게 되고요. 그게 길지 않다는 겁니다. 길지 않고 우리 대학도 우리 또 교수님들도 그런 트렌드를 읽어가지고 한 발짝 빠른 학생들한테 학습을 이렇게 해주고요. 이러면은 제자들도 저는 뭐 제자는 같습니다마는 저는 우리 과 학생들이 전부 다 저를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합니다. 제가 만약에 어떤 데 뭐 저는 이제 중국에 요즘 자주 갔으니까 중국에 학교에 못 가잖아요. 휴강을 나갑니다. 중국 회사에서 스마트폰 실시간으로 수업을 합니다. 애들은 스크린 켜놓고 64명이 들어올 수 있거든요. 저희 제품에 오늘 그걸 못 보여 주는데 시간차도 하나도 없이 수업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예 그래서 만약에 한양대학교에 유 캠퍼스를 첫 번째 도입하면은요, 여기 교수님이 60명 항상 앉았잖아요. 여기 오프라인 60명 외에 전 세계 학생들이 같이 들어와서 같이 즐길 수가 있어요. 수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글로벌 대학이 되는 거죠.
화자 1
24:40
말로만 글로벌 대학이 아니고 이런 뉴 캠퍼스 구축이 되면은 오프라인에 60명 온라인에 60명 온라인 아프리카에도 들어오고요. 그다음에 뭐 중국에서도 들어오고 여기 유학 오는 게 아니고 그런 환경이 이미 구축이 돼 가지고 저희들은 이게 이미 이미 상품화를 해 가지고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 한번 잠깐 제가 보여드리면은 우리 영어학회니까 영어로 지금 이 선생님은 저희 회사에 방송국에서 강의를 하거든요. 강의를 하시는데 여기에 들어온 어떻게 뭐 싱가포르에도 수강생이 있습니다. 싱가포르 학생이 들어와 가지고 같이 실시간으로 수업을 합니다. 이게 유비쿼터 시작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인제 우리 유비쿼터 이론으로 말하면 이 선생님 오프라인에 앞에 학생들 있죠. 오프라인에 있고 이 학생들은 집에서 직장에서 아무 데스나 에 애니플레이스 아무 데서나 들어오는 거예요. 그리고 시간차도 한이 없고 이미 우리 IT에서는 이런 기술은 실제로 좀 오래된 기술입니다.
화자 1
25:39
지금 그래서 이거 가지고 저희들은 여러 개 인제 사이버 대학이나 또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너무너무 편리한 거죠. 학생들이 좋은 강의를 만나기 위해서 현장에 안 가 혹시 내가 오늘 그 학교 뭔가 집에서도 언제든지 들어와서 수업을 즐길 수가 있는데, 모든 데이터를 같이 공유를 합니다. 여기 선생님이 쓰면 학생이 지우고요. 같이 쓰고 그렇게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미 교육 현장이나 이런 게 들어와 이게 만약 우리 대학에 들어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우리 한양대학교에서는 전 세계 학생들을 다 모집할 수가 있는 거죠. 근데 수업에 대한 불편함이 전혀 물론 기술적인 거는 계속 인제 개발이 되는 거고요.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들어올 수도 있고 웹으로도 들어올 수 현재는 그렇게 들어옵니다. 근데 이게 인제 내가 말한 유비쿼터 시대가 되면은 기기에 관계없이 들어온다는 겁니다. 안경 끼고 내가 원하는 정보를 말하면은 그 선생님이 여기 나오고 이게 인제 우리 흔히 우리가 매스컴에서는 증강현실이 시장이 증강현실은 뭡니까?
화자 1
26:34
현실 공간의 사이버 공간에 있는 정보가 겹쳐서 잉크리스트 돼서 나온다는 게 증강현실이거든요. 그러니까 구글 안경을 끼고 어떤 식당에 딱 현실 공간 식당을 딱 보면은 식당에 안 들어가도 식당의 메뉴나 현재 좌석 상태나 쫙 나옵니다. 이 안경에 사이버 공간의 정보가 현실공간이 겹쳐지는 거 이거 증강현실이랍니다. 증강현실이라 하죠. 이미 증강현실 앱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인제 활용을 많이 안 해서 그렇지 우리 IT에도 많이 나와 있고요. 그 다음에 더 무서운 게 뭐냐면 대체 현실입니다. 대체현실 우리가 사이버 공간은 가상현실이고 정강현실이고 앞으로는 대체 현실이 벌어지면 아까 그런 거 대체 현실은 정말 이 현실 공간에 사람이 나온다니까요? 물론 앞으로 여자도 이어질 기술이 필요하지만 나와서 내가 이렇게 평지 만질 수는 없어도 대화를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싹 사라지고요. 여러분 공상과학이 아예 이미 그런 기술들이 많이 돼 있고요.
화자 1
27:33
그래서 이런 환경에 우리 지금 살고 있고 이게 제가 보건대는 우리나라도 유 코리아 건설 계획이 있거든요. 유 코리아 뉴런이 유 뭐 여러 가지가 지금 벌어지고 있고 인제 인제 우리가 교육 현장에서 이걸 담아야 되는데 저희들 회사 같은 경우는 지금 이 책은 그냥 우리 단순히 보면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애도 여기는 엄청난 어떤 진실이 숨어있는 겁니다. 보통 책은 이거 보통 책이잖아요. 보통 책은 그냥 서점에서 사고 이 강의를 들으려면 교수님들 찾아가야 학교에 찾아와야 되고 학원에 찾아가야 되잖아요. 이 책은 지금 말하는 통신이 가능한 책입니다. 이 책에 뭐가 들어가 있느냐 저희들이 통신할 수 있는 엠투앤 코드라는 게 들어가 있거든요.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보는 학생은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이 저자하고 대화할 수가 있습니다. 예 그것도 타이핑이 아니고 동영상으로요 이게 바로 M2M의 시작입니다. 이게 무엇이죠.
화자 1
28:29
책이라는 객체하고 스마트폰의 객체가 통신이 되는 겁니다. 통신이 그러면 그걸 한번 보죠. 어 이 책의 앱이 이 책은 인제 서점에서 사든지 구매를 하고 학생들을 구매하자마자 여기에 대한 저자와 강의를 들을 수가 있고요. 대화할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구글에 들어가 가지고 이제 받겠죠. 제가 받아놨기 때문에 한번 여기 쓸 겁니다. 예 인제 토익 스마트라고 하는데 이렇게 앱으로 받습니다. 이거 받는 데는 금방 바뀌었죠. 요즘 학생들 받으면은 물론 이 안에 메뉴들은 여러 가지 바꿀 수가 있어요. 현재는 보니까 단원별로 학습 페이지별로 학습할 수도 있고 뭐 질문 답변이 있는데, 우선은 제가 이제 코드를 학습을 해볼게요 인자 공부를 하다가 공부도 처음부터 할 필요가 없고요. 내가 이렇게 공부를 하다가 이 부분에 몇 페이지입니까? 뭐 16페이지에 대한 내가 강의를 듣고 싶다. 이러면 그냥 이 책의 통신 매체인 이 앱은 통신매체입니다. 인터피스밖에 안 돼요.
화자 1
29:25
이렇게 하면 이 책에다가 갖다 대면 QR코드랑 조금 다르죠 예 내고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 바로 돼 가지고 학생들은 현재 요 페이지에 대한 강의를 이 저자 강의를 직접 듣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이제 일단 VOD죠 그렇죠. VOD를 듣습니다. 1사람이 부인 겁니다. 근데 근데 과거에는 어떻게 했습니까? 만약 이런 강의를 들으려면은 이러닝을 어떻게 합니까? 이 책을 사가지고 피씨에 홈페이지 주소를 치죠 주고 뭐 결제를 하고 아이디 패스워드로 들어가서 찾아가지고, 해야 되잖아요. 그럼 이미 소비자들은 책을 사고 피씨를 찾아 가야 되고 인터넷을 찾아가야 되지 않습니까? 지금 이 책은 사는 순간 앱을 받아가 바로 내가 아무 데서 그 서점에서 바로 강의를 듣는 거죠. 이렇게 강의를 쭉 듣고 물론 강의 듣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줍니다. 저희들이 단원별로 들을 수도 있고 뭐 페이지별로 볼 수도 있고 이건 하나의 기능이니까. 뭐 이건 설명 안 해도 될 것 같구요.
화자 1
30:25
뭐 LCRC 저는 뭐 내용은 잘 모릅니다. 이렇게 단원별류도 확실할 수가 있고 그다음에 이제 질문 답변 여기서 바로 내가 가서 몇 분 페이지 모른다 이러면은 바로 여기서 그냥 인터페이스를 바뀔 수 있으니까요? 어 요거를 인제 음성으로 해도 되고 뭐 해도 되고요. 아까 구글 보이스로 해도 되고 뭐 되니까. 우선 내가 간단하게 이게 학생들한테 이제 여러 가지를 주는 겁니다. 영상으로 바로 질문할래 파일로 질문할래 이런 거고, 질문을 하면은 바로 이제 선생님한테 이렇게 어 질문 알림이 다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게 인제 선생님들이 교수님 선생님들이 항상 업무하다가 바로 하면은 그러니까 우선은 이제 VOD로 질문을 받고 또 바로 답변할 수 있는 시스템이거든요. 에 그래서 지금 제가 이걸 이야기하자는 게 아니고 현재 이렇게 해서 이제 유비쿼터스가 다가오는 겁니다.
화자 1
31:22
우리가 그 물론 앞으로 이제 유 캠퍼스를 어 유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방법론은 여러 가지 나오겠죠. 또 하나 재미있는 게 뭐냐면 객체 중심이 뭐냐 현재 이거는 하나의 책을 가지고 만들었잖아요. 이게 이제 우리 그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앞으로 세상은요, 밑에서부터 혁명입니다. 밑에서 모여가지고 정치도 하고 그렇게 바뀌고 경제도 그렇게 바뀔 겁니다. 옛날에는 국가를 위해서 사람이 죽잖습니까? 윤복열 의사가 돌아가시고 하지만 앞으로 시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개인을 위해서 국가가 희생을 해줘야 되고요. 세상은 그렇게 변하고 있고 이미 유리 유비쿼터스는 그걸 요구하고 있거든요. 이거 한번 보세요. 이 책이 먼저 만들어집니다. 중요합니다. 이 책 이 책의 강의가 앱으로 만들어지고요. 보면 이 저자가 또 딴 책을 만들잖아요. 그러면은 유티처 해 가지고 자 그 아무 어떤 인위적인 행동을 안 하더라도 그 선생님 유티처에 밑에 자기 책들이 다 올라가요 또 밑에서부터 혁명이죠.
화자 1
32:20
또 유티처들이 모여 가지고 유 캠퍼스를 만듭니다. 예 아마 요 관계자들 내용을 잘 알 건데 세상은 이 핵심 기술이 뭐냐면은 과거처럼 모든 프로그래밍이 밑에서 집단 국가 나라에서 정하고 이게 아니고요. 하나의 객체가 움직여 가지고 모듈을 만들고 모듈들이 시스템을 만들고 시스템을 플랫폼이 만드는 거거든요. 이게 이미 우리 IT에선 이미 도입됐다니까요? IT 다 그래서 앱에 나오고 근데 세상은 좀 늦죠 근데 세상은 서서히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깜짝 놀랍니다. 우리 힘없는 우리 사람들이 모여 국가 정책을 바꾸는 시대가 올 겁니다. 예 지금 국회의원들이 하는 게 아니고 정치적 경제도 그렇게 바뀌어 나가고 그래서 이게 인제 이거는 진리다 사회의 변화고 우리 IT는 이미 변화가 빠르구요. 그 IT가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겁니다. 예 그래서 어 이런 저희들은 지금 대학에는 이런 스마트 토익 스마트라는 앱을 가지고 유비쿼터스 실현하고자 하는 하나의 인제 방법입니다.
화자 1
33:19
이게 이렇게 도입이 되고요. 그리고 인제 이게 되면은 우리 교수님들이 개인 앱이 저처럼 다 만들어져야 됩니다. 지금은 학교 홈페이지 안에 우리 교수님들 가치가 없잖아요. 이름 정도만 나오고 그냥 모든 게 아직까지 오프라인하고 소통하지 않습니다. 참 잘못된 겁니다. 저는 제자는 같습니다만 우리 학교에서 교수평가 1등이에요. 이 앱 하나 때문에 항상 너무너무 좋거든요. 딴 교수님들이 책 가져와가지고 책에 있는 지식을 그냥 전달하는데 어 저는 앱이 만들어진 학생들 항상 이 제이제이치 교수는 24시간 학생들 손에 있거든요. 제 강의는 자기가 언제든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그래서 애들이 이게 너무 좋다.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제 그걸 저뿐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모든 교수님들이나 우리 가르키는 분들을 만들어 놔야 된다. 즉 모바일 웹이든 앱이든 오프라인에 외에 만들어놔야 된다. 저는 얼마 편하냐면 저는 오프라인 할 일이 없어요. 오프라인은 왔다 갔다밖에 안 합니다.
화자 1
34:17
그냥 일주일 후에 제가 움직이는 게 이제 어제 중국에서 왔거든요. 이것 때문에 이제 중국 갔다가 서울에서 왔다가 대구 회사 갔다가 이거 일주일 안에 움직여요. 서울대구 중국을 근데 그게 움직일 수 있는 게 지금 스마트 플랫폼 때문에 그렇거든요. 예 그리고 실제로 저 오프라인 수입보다 온라인 수입이 훨씬 많습니다. 저는 어 저는 이제 온라인 그래서 이 앱이든 웹에 지금도 계속 결제가 돼요. 인제 IT 정보처리기사라는 전사고 학생들이 졸업하면 따는 자격증이 있어요. 그걸 이제 제가 제작해 놓고 거의 총 100강인데 거의 33만 원을 팔거든요. 근데 그 강의 언제 했느냐 2008년도 해놨습니다. 2008년도에 해놨는 걸 그거 가지고 계속 누가 묻는 거예요. 왜 내용이 안 변하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오프라인은 강의하면 여기가 저기 다녀야 되잖아요. 강의 안 해요. 특강의 정도는 하고 근데 매일 온라인에서 앱에스 웹에서 결제가 돼요.
화자 1
35:15
어 그 1번은 우리 시험이 1년에 3번인데 3월달 시험에 1번은 작년입니까? 이게 인제 결제됐는 거 스마트폰 볼 수 있거든요. 보니까 이거 1800만 원 같애 옆에 우리 집사람이 보다가 아니다. 1억 8천이라 카더라고. 하루에 결제되는 게 하루에 결제되는 게 이게 바로 저는 그래서 오프라인으로 놀고요. 돈은 이제 온라인에서 벌어라는 거거든요. 이제는 컨텐츠가 돈이고 인포메이션이즈만이 컨텐츠지만 돈이 돈이 아니고 어 그래서 특히 오피니언 리더들은 컨텐츠를 주고 있는 분들은 빨리 앱을 만들고 웹을 만들어 놓는 게 정말 좋은 거 생산성 극대화잖아요. 그리고 오프라인에 놀고 세상은 그렇게 갑니다. 오프라인 할 일이 없어져요 앞으로는 우리 사람들은 하는 일이 없어지고 이 세상의 모든 힘들고 이런 일들은 전부 다 앱이 컴퓨터가 다 합니다. 그러다가 컴퓨터가 이제 사람을 정복하죠. 그게 터미니이티 영화의 배경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어어 사람이 인제 집에 안 나갈라고 싸우고 또 엘에이사는 92년도 엘에이사 사라콘의 아들이잖아요.
화자 1
36:15
그리고 그런 시대가 오고 있고 앞으로 좀 더 발전되면요 이제 강의도 제가 하는 게 JH 에이비 터미네이터가 강의를 합니다. 이미 그지 형태는 그렇지만 지금 그렇잖아요. 제가 강의하는 게 아니거든. 1번 해놓고, 컨텐츠를 가지고 웹이든 앱이든 표현돼 가지고 그놈의 돈을 다 온라인에 JDS가 돈을 벌지 오프라인에 JDS를 맨날 놀고 놀러 다니며 왔다리 갔다리 술이나 먹고 이래 다니는 거죠. 예 이런 시대가 시작이 돼 있고 그리고 제가 뭐 볼 때는 지금 이러닝 특히 가상 공간은 자리가 없습니다. 정보화가 이루어진 게 우리나라 실제로 벌써 15년째쯤 되거든요. 김대중 정부 때부터 시작했는데 이미 우리 IT 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해 가지고 이미 온라인에 자기 방을 자기 회사를 다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매출을 올리고 그 대표적인 게 구글이고 그죠 구글이고 우리가 흔히 만나는 지금 공룡 기업들 아닙니까 그 구글이 103년 된 모토놀라를 인쇄해 버렸지 않습니까? 작년입니까? 재작년입니까?
화자 1
37:15
10년 채 안 되는 구글이라는 온라인 회사가 그 우리 핸드폰 만드는 103년 된 모토롤라 회사를 인수하고요. 지금 미국은 그렇게 변화가 있죠. 우리나라에도 지금 삼성 같은 회사가 커지면 안 되는 거죠. 이 IT 회사들 그럼 우리나라도 뭐 큰 회사 마치 네이버나 다음이나 쭉 있겠죠. 이런 회사들이 지금 싫든 좋든 다 차지를 했습니다. 저는 우리 과 학생들이 이야기하고 하는 게 그럼 지금은 땅값이 다 비싸요 정보 공간도 지금 지금 블루오션 어디냐 UBIQUITUS 공간이거든요. 현실 공간은 할 거 없죠 요즘 뭐 현실 공간에서 식당한다고 될 일이 아니잖습니까? 정보 정보 저 가상공간에 사이트 만들고 쇼핑몰 만들어도 안 됩니다. 지금 이미 거기에도 땅 다 차지해 놨어요. 그래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공간은 유비쿼터스 공간이라 하는 거거든요. 유비쿼터스 공간에 지금 땅값이 굉장히 유비쿼터스 공간 땅은 평당 100억밖에 안 합니다. 앞으로 그게 천만 원 1억이 됩니다.
화자 1
38:14
그래서 유비쿼터스 근데 그걸 지금 이제 많은 학자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만 서서히 이렇게 인제 형체로 나오는 거거든요. 오늘 본 게 유비쿼터스 일부입니다. 일부 그래서 유비쿼터스의 오늘 뭐 딴 거보다는 아 유비쿼터스라는 거는 이제는 애니타임 애미플레스 앤이 온더 디바이스구나 이젠 정보를 만날 때 가상공원의 정보를 만날 때 굳이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연결하고 스마트폰 가지고 어떤 조작하고 이렇게 에러가 생기잖아요. 이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쉬워 접근성이 쉬워지는 거죠. 그래서 이제 웨어러블이 나오고요. 이제 웨어러블도 벗어버리고 저처럼 이렇게 내 정보를 가지고 다니는 것 이런 시대가 물리적으로 변화가 되고 이제 이런 앱도 지금은 모바일 앱이 아니고 웨어러블 앱을 우리 IT에서 이미 만들기 시작합니다. 예 그래서 그게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인식을 알고 미래 창조과학부에서도 이런 인력을 양성하고 있거든요.
화자 1
39:08
근데 그걸 우리 쪽 HDL 파이브란 도구인데 저는 이제 어 그걸 특강할 때마다 그 이제 앞으로는 과거 100년은 하드웨어가 지배했지 않습니까? 하드웨어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기업들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었고요. 그다음 세대 IT 컴퓨터가 발전되면서 소프트웨어에서 부자가 나왔습니다. 소프트웨어 강국들 이제는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지금 앞으로의 부자는 또는 뉴코리아는 선진국이 될라카면 휴먼웨어를 해야 되는 겁니다. 유비쿼터스는 휴먼웨어라는 단어가 또 숨어 있거든요. 휴먼웨어는 제가 만든 이야기입니다. 휴먼웨어 가면 웨어카는 게 뭡니까? 완성된 제품이잖아요. 글래스웨어 뭐 이러듯이 이제 우리 사람이 시대가 온다는 거죠. 하드웨어 시대에서 소프트웨어 시대에서 이제는 유비쿼터스 시대는 어떤 사람 바로 이런 인프라 이런 플랫폼을 활용을 잘하는 휴먼웨어가 성공하는 시대가 옵니다. 이제 하드웨어 다 만들어놨고 플랫폼도 하고 소프트웨어 다 만들어 놓습니다. 이거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거죠.
화자 1
40:08
이놈을 가지고 생활에서 이걸 무기로 활용을 잘해 가지고 하는 사람이 인간 중심 시대가 앞으로는 이긴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 멀티미디어 학회에서도 이런 같은 교수님이라도 이런 기기들이라든지. 이런 앱들이라든지. 이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잘 이해하고 그래서 제목이 언더스탠딩 우리가 스마트 플랫폼 아닙니까 오늘의 그 제목이 그렇습니다. 예예 이해 잘하시고 휴먼웨어가 되는 국가 휴먼웨어 플랫폼 이거 어 휴먼웨어를 가지고 그 학습을 하는 게 이런 유 캠퍼스 어 이런 대학 이런 기관 또 이런 개인이 앞으로는 미래의 오피니언 리더다 미래를 이끌어가는 1프로입니다. 앞으로 세상은요, 1프로가 이끌어 나갑니다. 1프로가 이끌어 나가고 9프로는 동조를 하고 90 거 90프로는 따라가는 세상이 됩니다. 90프로 우리가 90프로 인간이 돼서는 안 되고요. 예 최소한 10프로 내에 들어가야 되죠.
화자 1
41:06
제일 좋은 건 1프로가 돼야죠 이끌어 가는 오피니언 리더가 돼야 되고 리더까지는 안되더라도 9프로로 인간이 돼야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 교육도 바뀌어야 되고 우리 저도 개인적으로 대학에 95미터 강의를 했습니다. 제일 불만 우리 대학교육이 제일 불만해요. 제가 너무 6.25 때 방법 이것도 환경이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바꾸고 우리 대학의 캠퍼스도 유캠퍼스 해가 24시간 열린 대학 학생들도 뭐 이런 유복이 됐던 어떤 여러 가지 도구는 나오겠죠. 이런 걸 가지고 생산성 높은 교육 창의적인 교육 이래 돼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지 지금처럼 그냥 시험 위주 암기시 6.25 때 이런 방법에서 절대로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100프로 천 프로 믿는 사람이거든요. 저 자신도 이제 이런 기기들 이런 환경을 구축하는 사람이지만 변화를 할려고 하고 저는 또 많은 도움을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오늘 고런 거 조금 알려드릴라고 오늘 원래 보여주고 막 이래야 되는데 너무너무나 아쉽습니다.
화자 1
42:04
다음 기회에 보여줄 수 있도록 하고 예 이게 머피의 법칙입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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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퓨터와 이러닝, 그리고 M2M
1-1.
M2M과 그 역사
M2M은 컴퓨터와 전문기술을 전세계 곳곳에 설립하여 활용중인 IT 회사임
1993년 설립 이후, 컴퓨터 전문기술을 개발하고 시장에 선보임
돈은 글로벌로 벌려 나가며, 현재는 중국 시장에 진출함
회사의 영향력은 전세계적으로 널려 있으며, 현재 대부분 기술회사로 운영 중임
1-2.
M2M의 서비스와 제품
M2M의 주력 제품은 '내일'로, 차세대 교육 시스템임
이제까지 대부분의 교육 기관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음
미래에는 M2M이 직접 개발한 시스템을 서비스로 바꿔 나가는 방향으로 진행 예정임
1-3.
M2M의 특성 및 선구적 역할
M2M은 처음으로 동영상 이러닝을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하였음
정보처리 기사 강의 역시 인터넷을 통해 첫번째로 서비스하였음
인터넷이 확산되며 M2M의 제품과 서비스가 인기를 얻음
현재는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2.
교육 트렌드 변화와 이러닝
2-1.
교육 트렌드의 변화와 이유
공공기관이나 대통령의 세력이 아닌 개인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추세임
개인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사례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의 파급력을 꼽음
교육도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개인 중심적으로 변하고 있음
IT 트렌드의 변화와 세상 변화가 교육의 변화로 이어져 나가고 있음
2-2.
이러닝의 등장과 성장
인터넷을 이용한 홈페이지 제작 및 강의 등의 이러닝 서비스가 시장에 반응하고 있음
이러닝은 과거의 전방향 학습에서 오늘의 두 방향 학습으로 발전함
오프라인 교육보다 온라인 교육의 수익이 더 큼
교육 산업이 이러닝의 솔루션과 시스템 기술을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음
2-3.
이러닝의 향후 전망
IT 기술이 교육의 주요 트렌드를 결정하고 있음
IT 기술의 발달로 개인, 기업, 국가 모두 행복을 추구하는 세상을 구현하려는 노력이 진행중임
특히 이러닝 기술을 적용한 교육시스템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수출 가능성이 있음
IT 기술과 이러닝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행해야함
3.
디지털 시대의 교육 변화와 IT 준비
3-1.
디지털 시대와 교육의 변화
디지털 시대에서는 '가짐'에서 '공유'로 방향이 변함
교육도 '관전'에서 '참여'의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
선생님과 학생 양쪽 모두가 학습하는 구조로 전환 중임
정보화에서 유비쿼터스 시대로 넘어갈 때, 교육은 유러닝으로 변함
이는 선생님과 학생이 물리적인 공간에서 학습뿐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학습하게 됨을 의미함
3-2.
뉴러닝과 클라우드 기술
뉴러닝은 선생님의 강의와 컨텐츠를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것
선생님들의 컨텐츠와 자료를 구름 위에 던져놓아야 함
구름 위에 던져 놓으면 누구나 필요에 따라 그 공간을 사용할 수 있음
따라서, 선생님들은 자신의 콘텐츠와 컨텐츠 자료를 구름 위에 던져놓아야 함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면서 선생님들이 코스닥 할 수 있는 시대가 멀지 않음
3-3.
선생님들의 IT 시대 준비
오피라 시대에는 개인이 코스닥 할 수 있음
선생님 앱들이 개인이 코스닥 할 시대가 멀지 않음
앞으로 3~4년 뒤에는 선생님 앱들이 코스닥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IT에서는 이미 선이 없어지고 있고, 전부 무선으로 바뀌어 있음
이 때문에 선생님들도 무선인프라가 적용된 학원에서 가야하는 것이 아님
4.
교육 마켓 플랫폼과 그 미래
4-1.
교육 마켓 플랫폼의 등장
자기만의 사이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해진 교육 시장 상황 설명함
선생님마다 개인 사이트와 앱 필요성 강조하고 있음
전국의 학생들이 공통 선생님의 사이트에서 수업듣는 새로운 교육 방식 소개함
사이트 이용을 통한 가치 상승과 매출 상승 예시를 들어 설명함
초대형 교육 플랫폼, '에듀올'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함
4-2.
소셜 네트워크 에듀케이션(S.N.E)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교육 방식에 소셜 네트워크 에듀케이션(S.N.E) 개념 소개함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강의를 듣는 방식을 설명함
이를 통해 학생이 선생님 사이트에 가서 강의를 사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설명함
1명의 학생이 여러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특징을 설명함
이를 통해 학생의 강의 수강 혜택과 효율성을 강조함
4-3.
선생님과 학생들의 이점
선생님들은 자신의 자료와 정보를 사이트에 올릴 수 있음
선생님의 존재가 온라인에서도 유지되는 점을 강조함
학생들은 각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데 편리함
강의에 집중하고 다른 곳으로 분산되지 않음
이를 통해 강사와 학생 모두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킴
5.
디지털 교육 시스템의 구축과 그 효과
5-1.
디지털 교육 시스템의 중요성과 이유
오프라인 교육만이 아닌 디지털 교육도 중요함을 강조함
선생님들에게 디지털 교육을 통해 가치가 크게 상승하게 도움을 줌
디지털 교육 사이트는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자, 학생들에게 학문을 공유하는 도구임
선생님들이 디지털 교육을 이용하면 학생들에게도 자료를 업로드하게 함으로써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음
디지털 교육 시스템은 선생님들에게 전 세계 시장을 열어줌
5-2.
디지털 교육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그 특징
디지털 교육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강의들은 학생들이 참여하며 생성하며, 이는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함
학생들이 선생님의 머릿속에 있는 컨텐츠를 디지털화하며, 이는 품질이 높은 강의를 제공하게끔 만듬
디지털 강의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내용을 깊이 이해하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줌
각 강의는 VOD 형태로 제공되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언제든 강의를 접하고 복습할 수 있음
각 강의는 흥미롭고 화려하므로, 시장을 뛰어넘는 품질의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강사를 인기게 만듦
5-3.
디지털 교육 사이트를 통한 성공 사례와 학생들의 참여 방안
학생들이 직접 사이트에서 자료를 업로드하고 자신들의 이름을 대표하여 디지털 강의를 제공하는 사례가 존재함
학생들은 자료를 업로드함으로써 코인을 받을 수 있음
이러한 방식으로 학생들은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되어있음
각 학생들은 선생님한테 자신이 진행한 강의를 제출하거나, 오프라인에서 제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짐
학생들은 또한 학생 동호회나 도서관 등의 활동을 통해 추가적인 학습 기회를 얻음
6.
온라인 학원 시스템 이해와 활용
6-1.
온라인 학원 시스템의 이해
개인 및 회사별 맞춤형 온라인 학원 시스템을 제공함
자신의 사이트와 온라인 학원 시스템을 통합하여 운영
사이트에서 강의 내용을 전달하고 학생들이 학습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피드백을 통해 강의 개선
온라인 학원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
6-2.
온라인 학원 시스템의 활용
자신의 사이트와 온라인 학원 시스템을 통한 홍보
온라인 학원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매출 증가 유도
오프라인 학원과 온라인 학원의 운영을 병행
온라인 학원 시스템을 통한 오프라인 학원 운영 비용 절감
온라인 학원 시스템이 제공하는 다양한 분석 데이터 활용
6-3.
VOD 강의의 중요성
VOD 강의를 통해 기존의 강의를 대체하고 추가적인 수익 창출
온라인 학원 시스템 내에서 VOD 강의를 제공
VOD 강의는 여러 번의 제공 가능하여 지속적인 수익 창출 가능
기존 강의를 VOD 형태로 찍어 사이트에 저장, 공유
온라인 학원 시스템의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강의 제작과 공유에 집중
7.
자체 학원 운영을 위한 온라인 강의 활용법
7-1.
온라인 강의의 활용과 기능들
선생님이 자체 학원을 운영하는 상황을 설명함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며 VOD로 팔고, 학생들이 접근 가능
학생들에게 매일 혹은 하루에 수차례 강의를 제공
온라인 강의는 또한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 가능
본인의 모든 강의와 내용을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송출
7-2.
강의 제작과 수익 창출
교재를 만들어 판매하고, 시험 문제도 내가 만듬
학생들이 제자와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며 수입을 창출
교육자로서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수입 안정
선생님 자신이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며 수익성 확보
7-3.
온라인 강의 활용의 효과와 중요성
선생님이 실시간으로 학생과 약속하며 강의 진행
선생님이 카메라로 직접 강의 장면을 촬영하여 사이트에 업로드
학생들이 온라인 강의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학습 가능
수많은 학생들과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한 교육 효과 증대
학생들과의 더욱 밀착된 상호작용을 통한 선생님의 성장 및 제자의 성장.
8.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 공무원 시험 준비
8-1.
온라인 플랫폼과 교육 시스템
모든 학생과 선생님의 정보가 온라인에 연동되어 있음
학생 중심의 사이트에서 학생은 선생님에게 항상 연결되어야 함
이런 시스템은 돈과 시간을 아낄 수 있음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선생님이 공부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이 이를 활용할 수 있음
8-2.
교육의 바로가기와 기술 활용
선생님이 1등을 할 수 있는 방향은 교육 시험 준비
기술을 활용해 교육을 바꿀 수 있음
공부를 돈으로만 측정하지 않고, 방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들어 볼 수 있음
생방송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음
8-3.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학습
모든 학생들이 집에서 강의를 들어볼 수 있음
선생님과 학생 간의 커뮤니티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지됨
온라인 플랫폼에서 학습하면 학습 효과가 10배 증가함
이런 시스템을 활용하면 공부가 효과적이고 재미있을 수 있음
9.
21세기 교육 시스템의 변화
9-1.
교육 컨텐츠를 다루는 새로운 사이트
방송과 컨텐츠를 다루는 사이트에서 교육 방송을 활용해 학원 활동을 온라인으로 확장
학원 활동의 소실 없이 100% 연동형으로 진행
필요한 자료나 개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학생들과 커뮤니티를 통해 공무원화를 돕는 기능
9-2.
핵심적인 요소 : VOD 및 라이브 강의
핵심 강의를 VOD로 제작하여 집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함
기존에는 선생님이 강의를 담당하던 시스템에서 벗어나, VOD 및 라이브 강의 중심의 시스템으로 전환
기존 강의를 1번만 찍어놓고 나머지는 온라인에서 진행하도록 함
중요한 내용의 강의는 굳이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도록 함
9-3.
교육 시스템의 전환으로 인한 효과
소실 없는 교육 시스템으로 국어 선생님이라면 빠른 성과를 볼 수 있음
요즘 선생님들이 선생님 개인 앱의 시대에 맞춰 온라인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게 됨
국어 선생님이면서 온라인 강사가 되는 학생들의 존재를 알림
교육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시장의 반응이 즉각적임
10.
온라인 학원 시장의 이해와 전략
10-1.
온라인 학원 시장의 진출 경로
온라인 학원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 소개
단일 강의 콘텐츠를 VOD화하여 재구성하고, 다양한 플랫폼에 공유하는 전략 설명
강사의 본연의 역량과 선생님의 열정이 시장에서 성공의 키라 강조
강사와 학생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수익창출 가능성에 대한 설명
강사와 학생이 각각 온라인 학원과 VOD 시장에 독립적으로 진출, 수익 극대화 전략 소개
10-2.
온라인 학원 시장의 수익원
온라인 학원이 제공하는 강의의 품질과 이를 활용한 수익구조 설명
온라인 강의로 인한 오프라인 강의 절름거림, 확산효과에 대한 이야기
단순히 강의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의 노력과 선생님들의 열정이 시장에서 성공의 열매를 맺는 것을 강조
강사와 학생의 사이트 노출과 이를 통해 전국적인 홍보가 이루어짐
각 사이트에서 선생님들의 강의가 직접 제공되므로, 어떤 사이트에서든 노출과 강의가 가능하다는 설명
10-3.
온라인 학원 시장의 미래 전망
모바일 기기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
선생님들이 제공하는 강의를 단순히 청취자의 선택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활용하는 방식으로 제공함
각 사이트가 매체의 차이를 이겨내고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
선생님들의 마인드와 강의 컨텐츠의 품질 향상이 온라인 학원 시장의 미래를 결정짓는다고 말함
온라인 학원 시장의 진출로 생긴 새로운 경쟁 환경에 대한 설명
11.
강의 형태와 교육자의 가치
11-1.
강의 형태와 특강거래의 효과
강의 형태가 특강거래가 돈을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
강의 형태에 따라 학생들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음
강의 형태가 좋을 경우, 강사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수 있음
강의 형태가 학생들에게 케어되는 경우, 학생들의 학습태도도 개선될 수 있음
돈만 강의 형태에 치중한다면 곤란할 수 있음
11-2.
강사의 역할과 교육자의 가치
강사는 단순히 강의를 전달하는 역할 뿐 아니라, 스승의 역할을 해야 함
강사의 열정과 자신을 전달하는 능력이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침
강사가 애정을 보이지 않고 돈만 벌었다면, 이는 강사의 가치를 떨어트릴 수 있음
자신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강사의 생각이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침
11-3.
강사의 고객 관리와 학생들의 반응
온라인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보여줘야 함
강사는 학생들의 시험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멘션하여 학생들을 응원해야 함
강사는 강의를 듣고 학생들이 자신의 시험에 대해 울어야 함
강사의 마인드셋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침
학생들이 강사를 통해 강의를 듣고 자신감을 얻는 것이 강사의 주 목표임
화자 1
00:14
감사합니다. 컴퓨터가 누르지 않고 컴퓨터하고 전문가로 사랑하든 이 전문가로 사랑하든 그래야 되니까. 그렇지만은 또 혁명을 일으키겠습니다. 자 오늘 정교실이 가고 있는 소개하고 내일부터 공식적으로 저와 함께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다시 한번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자 1
01:12
오늘은 거기까지 예 교수님 반갑습니다. 오늘 이래 바쁘시고 이런 데 아주 귀한 시간 내 주셔가지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고 어 아이고 제가 이제 어떻게 해야지 편안하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인제 우리 회사에 대해서 조금 이렇게 아셔야 되고 또 저희들이 한 요번에 선생님들께서 소개해 드릴 게 한 7년 개발했거든요.
화자 1
01:59
단어 말씀을 못 드려도 쪼금은 이제 우리 교수님들이 인제 이해를 좀 하셔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이 시스템 가지고 한번 우리가 나아가서는 우리나라 교육의 트렌드도 좀 바꿀 수 있는 어떤 방법론도 조금 설명 드리고 예 될 수 있으면 쉽게 좀 설명드리겠습니다. 예 쫌 부족하더라도 어 좀 이해해 주시고요. 예 우선 그 예 저희 회사는 컴퓨터 이렇게 전문기술을 회사입니다. 그래서 어 1993년도 이제 제가 포항제철 전산실에 있다. 나와서 설립했습니다. 설립해서 우리 IT 쪽에는 돈은 이렇게 많이 못 벌었지만 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개발 회사를 그래서 직원들도 거의 다 전산과 우리 컴퓨터 출신들이고 저 또한 이제 이제까지 25년 동안 컴퓨터 외에는 아는 게 없습니다.
화자 1
02:55
그래서 현재 회사는 이제 주식회사 M2M이라 해 가지고 어 인제 이런 소스 원천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가 지금 대구에 있고요. 지금 여기 오신 이 회사는 이제 주식회사 에드홀이라 해 가지고 요번에 개발한 이 시스템을 가지고 우리 좋은 선생님들하고 하나가 돼 가지고 정말 우리나라 교육의 트렌드를 한번 바꿔보려고 서비스 또 운영 이런 위주의 회사입니다. 그리고 현재 북경에 중국에 저희들도 진출해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우리나라 IT 회사 중에 중국의 정식 법인위에서 진출한 회사는 저희 회사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 북경의 이제 M2M 북경 유안가계공사라는 이름으로 이제 우리 지금 개발한 이 시스템을 중심으로 중국의 E 러닝 뉴러닝을 인제 준비하는 그런 회사입니다. 어 그래서 앞으로 미래는 저는 그렇습니다. 돈은 외국에서 이제 벌려고 합니다.
화자 1
03:53
한국에서는 많이 우리가 베풀고 돈은 글로벌 외국에서 벌어진 중국 시장에 지금 진출을 했구요. 그래서 세계의 범인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전부 다 기술회사입니다. 예 기술회사고 저희들이 주로 많이 개발하고 하는 게 인터넷하고 모바일에서 이러닝 뉴러닝 교육 컨텐츠 특히 시스템을 만들어 가지고 이제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여러분이 사이버 대학들 그 다음에 뭐 입시 사이트들 뭐 이런 거 또 최근에는 인천인터넷 교육방송 또 충남 저 얼마 전에 충남교육청 교원 연수 시스템 그러니까 선생님들이 연수를 받을 때 이제 오프라인에 오지 않고 저희들이 만든 시스템이 온라인에서 집에서 들어오셔 가지고 연수받는 이런 시스템이요. 주로 많이 만들어서 이렇게 납품을 하는 회사였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쪽에선 SI를 하거든요.
화자 1
04:49
시스템을 만들어서 이젠 우리가 납품하면 그걸 가지고 이제 운영을 회사들 하죠. 예를 들면 메가스터디 물론 메가스터디는 저희들이 다 만들어주는 건 아닌데 대표적인 과거에 엘니메디오라든지 입시 쪽에는 그리고 사이버대학 같은 경우는 대구사이버대학 같은 경우는 처음과 끝이 처음부터 저희 기술입니다. 그래서 주로 만들어주는 예 그런 회사였거든요. 에 주로 그래 돼 있고 요번에 지금 선생님들하고 같이 이렇게 해야 될 시스템 이름은 내일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넥스트 이러닝해 가지고 저희들이 요번에 만든 이 시스템이 차세대 교육의 트렌드를 바꿀 그런 시스템이라 해 가지고 내일 붙였고요. 그래서 이제까지는 우리가 거의 한 20년 동안 개발 회사만 있다가 지금 이제 우리가 직접 한번 우리 제품을 가지고 한번 서비스를 하자 이렇게 해가지고 오늘 선생님들 이렇게 만나는 계기가 돼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고요.
화자 1
05:48
그다음에 저는 뭐 아주 이제 25년 동안 컴퓨터 외에 한 거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이제 다음과 네이버에 가서 JJT 이렇게 교수 치면은 좀 많이 나옵니다. MB보다는 훨씬 많이 나옵니다. 주로 이제 프로그램 요즘 내가 알레르기가 있어 가지고 전산과 졸업해 가지고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학생들이 저 강의를 많이 듣습니다. 정보처리 기사 하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그 강의를 어 저는 현직에 지금 대학교수로 쓰면서 이제 직접 개발하고 이래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인터넷에서 이러닝을 뭐 선생님들 교수님들 믿으실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이러닝을 최초로 개발하고 서비스한 게 저희 회사입니다.
화자 1
06:38
그래서 그거는 97년도 신문에 가보면은 인터넷에서 동영상이 뜬다 해가지고 그 당시에 윈도우 미디어가 아니고 리얼리 비디오 가는 게 있고요. 이제 뭐 IT를 어떻게 익스플로러 없고 예스케이프 하는 저 웹브라우저가 있었습니다. 그때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동영상을 제일 먼저 우리가 만들고 보급을 했고 그걸 기술보급을 통해 가지고 입시 쪽에서 메가스터디가 이제 서비스를 했죠. 국어 영어 수학에 서비스를 해서 이제 여러분 잘 아다시피 코스닥 가서 시가총액 2위까지도 했고요. 또 우리 공무원 쪽에도 그렇게 큰 대형 사이트는 없어도 뭐 잘 아시는 이그잼이라든지. 뭐 몇 군데가 지금 오프라인 지금 공무원 안타깝게 이러닝 뉴러닝의 선두주자가 잘 없습니다.
화자 1
07:30
지금 근데 주로 오프라인 위주에서 온라인은 부과로 그냥 좀 저희들 볼 때는 퀄리티가 떨어지게 그냥 칠판에서 현장에서 했는 걸 그냥 테이프로 담아서 엔코딩해 가지고 VOD 걸어놓고 서비스하는 이런 정도고요. 공무원 쪽에서 제일 지금 E 러닝 뉴러닝이 좀 부족합니다. 예 부족하고 어쨌든지 선생님들 어떻게 볼지는 모르지만 저 그 첫 출발이 저희 회사였고요. 그리고 IT 쪽에서는 이제 정보처리 하여금 예 기사라는 과목을 제가 최초로 1999년부터 인터넷에서 이제 제 강의와 서비스가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랑 같습니다마는 저는 이 정보처리기사 그러니까 프로럼화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대학생들 거의 그 자체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33만 원을 받아가지고, 그것만 가지고 제가 요 몇 분 아시지만 10층 빌딩을 만든 사람입니다.
화자 1
08:27
그래서 인터넷의 서비스 위력을 저는 이미 다 체험을 했고요. 그러니까 오프라인에 저보다는 저는 3명이 있거든요. 오프라인에 제가 있고 PC 즉 우리가 선생님들이 PC에서 보는 걸 웹이라고 합니다. 웹사이트 웹에서 제가 있고요. 아이 러브제이치 라는 사이트가 있고 요즘은 모바일 핸드폰 스마트폰에서도 재가 있습니다. 제가 3군데나 있어요. 그런데 지금 가장 돈이 많이 버는 게 어디냐 하면은 PC 웹사이트에 JZ가 저는 JZ로 통합니다. 그 돈을 제일 많이 법니다. 지금도 오프라인에 보시는 저가 제일 좀 돈을 못 벌어요. 그냥 돈 까먹고 다닙니다. 저는 놀러 다니고 그래서 저는 이미 인터넷에서 컨텐츠의 위력 내 머릿속에 들어있던 정산과 과목 또 5과목 제목을 인터넷 웹사이트에 컨텐츠를 만들어 가지고 10층 빌딩을 만들었습니다.
화자 1
09:21
저는 물론 그걸 가지고 더 대박이나 메가사지 같은 경우는 뭐 입시 사이트를 만들어 가지고 자산이 수십조가 안 돼 있으니까 그죠 그래서 이런 이야기는 안 하셔도 다 아실 거고, 저는 이미 그걸 특혜를 본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제 물론 저희 제품 다 특허 남아있는 것들이고 중요하지 않고 제가 오늘 선생님들한테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기존에 기존에 했던 메가스터디 방법 기존에 우리 공무원에서 본인 웹사이트를 같이 하자고 이렇게 모인 건 절대 아닙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홈페이지 있고요. 선생님 강의를 학원 현장에서 찍든지 우리처럼 이런 방송에서 찍든지 찍어놓고 걸어놓고 그냥 VOD 비디온 디멘드로 서비스하는 거는 이미 시대에 뒤지고요. 이제는 그거는 세상이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그거 하자고 여기 모인 것 아닙니다.
화자 1
10:12
혹시 우리가 인터넷에서 홈페이지 만들고 선생님 강의 찍어서 그냥 학생들한테 뿌려서 어 뭐 푼돈 벌자고 하는 건 절대 아니거든요. 이제 그래 해서도 안 되고 지금 혹시 어떤 학원이나 우리 또 교수님 중에 나도 인제 이러닝에 내 사이트 만들어서 한번 돈 좀 벌어봐야 되겠다. 오프라인 강의가 힘드니까 내 머릿속에 있는 컨텐츠를 이 무형의 컨텐츠를 유형의 콘텐츠로 만들어 봐야 되겠다. 하는 분들이요.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돈만 들고 시장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예 그래서 뭐 홈페이지 만들고 강의 찍고 전부 돈입니다. 그다음에 서버 네트워크 아마 알아보신 분 있지만 이제 하도 뭐 인터넷 이러닝을 많이 하니까 어떤 교수님들이나 어떤 또 학원에서는 우리도 이러닝 해봐야 되겠다고 이렇게 의뢰를 해 보거든요. 하면은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듭니다. 에 돈도 많이 들고 서버 사야 되죠. 네트웍도 빵빵 터져야 되지 않습니까? 집에 뭐 하는 뭐 ADSL 이런 거 되지 않잖습니까? 그죠 예 거도 해야 되죠. 또는 누군가가 만들어줘야 되죠.
화자 1
11:11
또 누군가 운영해 줘야 되죠. 마케팅해야 되죠.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게 레벨 점 0 그냥 VOD는 지금 이미 시장에 반응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고 그러면 지금 인제 선생님들하고 저하고 하는 거는 지금 이 세상에 처음 나오는 겁니다. 처음 그래서 제가 오늘 참 설명드리기도 힘들고 자 이걸 어떻게 이게 설명을 해야 될지 또 우리 여기 계시는 교수님들은 또 우리 IT 쪽이 아니시잖습니까? 그래서 지금 굉장히 지금부터 혼란스럽습니다. 그래서 인제 몇 분 이렇게 선전에 우리 조 박사님 여러분들은 좀 이해를 하셔가지고, 이런 자리가 마련됐는데 지금 어쨌든지 교육의 트렌드가 바뀐다는 걸 이해하셔야 됩니다. 지금 이런 식의 교육 우리 공무원이든 뭐 모든 교육이 단방향이지 않습니까? 학원이든 인터넷이든 선생님 혼자서 머리 있는 지식을 그냥 전달만 하지 않습니까?
화자 1
12:08
전달하면 학생들이 그냥 정말 바보처럼 참여하지도 못하고 그냥 암기하고 시험 치고 이게 우리나라 교육 전 세계의 교육이잖습니까? 그래서 근데 인제 이런 교육은 참 시대에 뒤지고 세상의 트렌드도 맞지 않고 학습의 효과도 훨씬 떨어집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선생님들하고 저하고 하자는 건 완전히 어쩌면 우리 돈보다는 명분이 더 중요합니다. 교육의 트렌드를 바꿀 수 있고 심지어 우리 위원님 선생님도 저하고 뭉치면은 교육부 장관도 못 하고 대통령도 못 하는 걸 우리가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왜 그러냐 이거는 뭐 제가 이걸 만들었다고 하는 게 아니고 이건 제가 만든 게 아니고 세상의 트렌드 그렇게 흘러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내가 깊이 있게 이야기 시간상 다 바쁘신 분들이니까. 다는 말씀 못 드리지만 크게 명분을 말씀드리면은 지금 사회적으로 변화가 보이지 않지만 엄청나게 일어나고요.
화자 1
13:05
우리 IT는 변화가 엄청나게 일어납니다. 또 공교롭게도 이 IT 가요 IT 기술이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IT를 전공한 사람들이 지금 부를 다 누리고 있잖습니까? 서티브 잡슨 빌 게이츠 저 또한 IT 전공한 덕에 묻고 삽니다. 이 IT를 한 덕에요. 그래서 어떤 데는 가진 돈밖에 없다. 이런 이야기도 하고 하는데 근데 이 IT가 정보화로 만들고 지금 유비쿼터스 시대가 오고 있거든요. 이 IT 기술이 요즘 소셜 네트워크 뭐 트위터 페이스북 이런 말 들어 보셨지 않습니까? 세상을 많이 바꿔 나갑니다. 많이 바꿔 나가고 교육도 우리 IT 기술이 교육의 트렌드를 바꿔 나가고 눈에 보이는 게 이제 이런 인터넷에서 홈페이지 만들어 가지고 강의하는 게 거기서 돈이 오프라인보다 훨씬 많이 벌리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서도 아마 지금 입시 쪽은 오프라인 수입보다는 온라인 수입이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교육을 하는 이게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화자 1
14:03
그래서 이러닝이 산업입니다. 이러닝이 산업이고 우리 국가에서도 굉장히 유성하고 또 이러닝 기술이 우리나라가 최고예요. 우리나라 교육의 열기가 하다 보니까 그러니까 저는 어 이 우리나라 이러닝이 지금 자동차 수출하고 뭐 우리나라 뭐 수출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앞으로는 이런 이러닝의 컨텐츠 이러닝의 솔루션 이 시스템 기술을 수출 해야 되거든요. 휴머웨어 그래서 그걸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중국에도 우리 기술을 들고 지금 나가 있고 어 나가 있고 실제로 중국 같은 경우는 나는 기술만 가져갔고 돈은 중국에서 다 되고 있습니다. 지금 기술 하나만 가지고 이제 세상이 그렇게 바뀌는 건데 잠깐 설명드리면, 사회적도요 과거에는 국가나 큰 기업 전체 중심의 우리 교육도 학원 중심 기관중심 국가 중심이었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지금 개인 중심으로 바뀝니다.
화자 1
14:56
세상 또 즉 옛날에는요 제가 감히 교수님한테 이런 소리 들으면 좀 어떤지 몰라도 국가라든지 큰 기관이라든지. 또는 대통령이라든지. 이런 힘 있는 사람이 말을 해야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까? 정책이 바뀌고 근데 요즘은요, 우리 개인 민초의 힘이 세상을 바꿔 나갑니다. 대표적인 게 트위터 140자의 단문 가지고 세상을 바꿔나가죠 내 혼자의 제자의 그림 개인의 제자의 그림 우리 개인들이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트위터라든지 페이스북이라든지. 소셜의 힘이 굉장히 큰 시대입니다. 꼭 대통령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게 아니고 우리 140자 단문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이거는 하나님도 못 막 이렇게 바뀌고요. 또 세상은 이렇게 돼야 됩니다. 우리 개인이 행복해야 되고 개인이 행복해야 행복하고 그리고 기업이 행복하고 국가가 행복해지는데 지금은 안 그렇잖아요. 에 그래서 지금 세상이 이렇게 바뀌어 나간다는 그리고 또 이제까지는 전부 다 하향적 구조였습니다.
화자 1
15:55
힘센 데서 약한 대로 위에서 아래였지만 세상은 상향적 구조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 IT 쪽에서는 이게 전부 다 뭐로 해석되냐 오피라고 했을 때 OP라고 소소성이나 이 OPE가 지금 이게 뭐냐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프로리밍 해 가지고 이 오버젝트 하는 게 바로 개인입니다. 하나의 대상물 우리 IT에는 이미 이 기술이 소프트웨어 공학 이론이 지배적인데 지금 트위터라든지 스티브 잡스니 앱 이런 게 전부 다 OPE에서 나왔어요. 다 같은 개념이거든요. 오늘 선불 이 교육 시스템도 실은 우리 ITS OP 가지고 제가 만든 겁니다. 근데 인제 소프트웨어를 보면 세상 또 그렇게 바뀌어 나간다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수직적 모든 게 수직적 관계에서 수평적 관계로 세상이 바뀌어 나가고 민주주의도 지금 진정한 민주주의 아닌 우리 인터넷은 이게 수평을 추구를 하는 거거든요.
화자 1
16:53
예 제가 일일이 설명은 다 못 드리고 그다음에 모든 게 과거에는 단방향 일방적이에요. 지금 인터넷을 보면은 단방향 일방적이지 않습니까? VOD VIDION DMAND 해 가지고 그냥 강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주인공이 돼 가지고 선생님 하는 이야기를 학생 쭉 듣는 그런 구조였잖습니까? 근데 이 커뮤니티 형태도 양방향 상호적 구조로 바뀝니다. 지금은 예 방송도 그렇게 바뀌고 그 다음에 가짐과 됨의 문화에서 공유의 문화로 바뀌고요. 과거에는 가지고 되는 게 굉장히 중요했는데 앞으로는 공유입니다. 그래서 컨텐츠가 굉장히 주로 즉 선생님이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빨리 디지털화 콘텐츠화 해가지고 이게 전부 다 공유를 해야 됩니다. 공유를 이 공유를 하면서 돈이 들어와야 되는 거고, 옛날에는 가질라 하고 숨기려고 될라 했잖습니까? 물리적인 공간에서 내가 많이 가지면 딴 사람이 몸 어 많이 못 가지니까 그래서 이렇게 세상이 바뀌어 나가고 그다음에 관전의 문화에서 참여의 문화로 간다 교육도 자꾸 참여가 돼야 돼요.
화자 1
17:49
학생들이 주인공인데 학생들이 축구선수인데 축구는 딴 사람이 치고 그 선수들은 지금 관전하는 그런 개념인데 될 수 있으면 학생들도 참여시키는 이 참여의 문화가 세상이 바뀌어 나가는 거거든요. 이런 취지에서 우리 IT도 지금은 여러분 정보화하면 안 되고 유비쿼터스 시대입니다. 우리 교육도 이런 물리적 공간에서 하는 교육을 그냥 런닝이라 합니다. 런닝 인터넷에서 컴퓨터를 키고 피씨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우리 E 러닝이라 합니다. 이러닝 이 러닝이라 하고 지금 선생님들하고 저하고는 무슨 해야 되냐 유 러닝을 해야 돼요. 유러닝 예 지금 뉴러닝은 아무도 하지 않고 이제 우리가 공무원 시장이 처음으로 인제 저희들하고 한번 우리가 뉴러닝을 해보는 거거든요.
화자 1
18:39
이 뉴러닝에 대한 개념을 조금 잡으셔야 되고 이젠 학생들의 선생님들의 그 컨텐츠 선생님들의 그 지식 선생님 강의를 꼭 학원에서만 듣는 게 아니고 학원에서 들으면서 동시에 지금 온라인에서도 듣고요. 그다음에 PC에서만 듣는 게 아니고 이런 스마트폰이나 모바일에서 다 듣도록 해야 됩니다. 유비쿼터스 하는 개념이 언제 어디 디스나 존재하는 이런 뜻입니다. 구름 같은 거 그래서 요즘 클라우딩 하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클라우딩 구름이죠. 현재 지금 우리 회사에서 개발한 게 클라우딩입니다. 이제 선생님의 그 컨텐츠를 구름 위에 다 던져놔야 됩니다. 구름 위에 즉 선생님 사이트에 강의도 던져놓고 자료도 던져놓고 내 사진도 던져놓고 나의 모든 걸 던져 놓는 사람이 대박이 난다는 겁니다. 이제는 선생님 그 머릿속에 있는 컨텐츠를 계속 학원에만 다니면서 강의만 하시는 게 아니고 이제는 온라인의 모바일 선생님들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화자 1
19:33
지금부터는 그걸 만드는 분들이 이제는 시장이 빨리 나가는 겁니다.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물론 선생님들 아 나도 인터넷 강의했다. 나는 뭐 이그재미에서도 했고 어디에서 했다. 내 강의 뭐 어떤 이그재미라는 사이트에 들어가면 있다. 그거는 이그재미지 선생님 사이트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젠 인터넷에서 선생님 이름도 알고 선생님의 명분을 달고 선생님 가치를 만들어 놓으셔야 됩니다. 온라인에 재질치를 만든 것이 만들어 놓으셔야 되고 모바일에서 선생님을 만들어놓고 그 만들고 나온 사이트에 웹에 모바일에서는 앱이라 합니다. 앱에 선생님의 강의 콘텐츠 지식을 던져놓고요. 자료도 던져놓고 모든 걸 던져놔야 됩니다. 구름 위에 던져 놓으면 그 구름은 둥둥 뜯어 다니면서 필요한 사람이 또 다 가지고 갑니다. 가져갈 때 돈으로 컨텐츠는 다 돈이니까. 다 돈을 지급하면서 구름 위에 선생님들 구름 위에 있는 그 컨텐츠 자료를 가져가는 이런 형태가 돼야 되거든요.
화자 1
20:29
이제 그런 시대가 왔다는 거죠. 에 그러니까 빨리 컨텐츠화 하는데 그래서 이미 IT에서는 이런 그런 게 뉴러닝이거든요. 유비쿼터스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나를 만들어 놔야 되는 그런 시대고요. 그다음에 기술적이지만 IP 인터넷 회선 수도 버전 식스로 굉장히 늘어났고 클라이언트에서 클라우딩으로 갑니다. 지금 기존에 우리가 이러닝은 전부 다 클라이언트 서브 구조입니다. B2C 구조고요. 즉 코스닥 가더라도 회사가 갑니다. 만약 이거잼에서 온라인에서 뭐 선생님들 강의를 열심히 해 가지고 회원이 100만 원 200만 원 되면 매출이 100억 200억 되면은 코스닥은 인제 이거잼이 가잖아요. 앞으로는 에잇 선생님 개인이 코스닥 갈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희들하고 저하고 인연이 될지 안될진 모르지만 앞으로 내가 제 말이 한 3년 뒤에 그때 어디 이상한 회사 가니까 어떤 사람이 이야기 하던데 앱 있잖아요.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 앱 있지 않습니까? 즉 개인이 코스닥 합니다.
화자 1
21:26
지금부터는 선생님들이 코스닥 갈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좋은 콘텐츠가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회사든 개인이든 똑같애요. 지금 오피라 하는 게 뭐냐면 국가든 회사든 학생이든 선생님이든 개인이든 똑같은 개념입니다. 우리 이제 오버젝트라는 개념이 그러니까 앞으로 향후 3~4년 뒤에는 선생님 앱들이 코스닥 한다니까요? 만나 만나 그거 한번 보십시오. 예 그런 개념이고 뭐 또 우리 IT 쪽에서는 이미 선이 없어지죠 전부 무선으로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인터넷 안 되는 곳이 없습니다.
화자 1
22:05
그죠 와이파이나 HSDP 즉 3G 요즘 4G망으로 뭐 굉장히 빠르게 되는 거고, 그러니까 이런 선생님의 컨텐츠도 옛날처럼 뭐 우리 학생들이 PC에 앉아 가지고 듣는 게 아니고 이제는 지하철에서도 화장실에서도 선생님 강의를 학생들이 다 들을 수 있도록 인프라가 다 만들어져 있고 저희 회사는 그걸 다 만드는 지금 놓은 상태거든요. 개발이 다 끝난 상황입니다. 예 그래서 이 모든 게 인제 객체 지향 중심이라는 거 좀 알아듣던 뭐 알아듣든 이런 트렌드의 변화 속에 지금 선생님들하고 이제 지금 우리가 해야 되거든요. 해야 되는데 여기에는 알 필요가 없겠네요. 이제 이걸 하기 위해서 이제 우리 회사는 어떻게 준비했냐 하면은 이게 클라우딩으로 만들어 가지고 서버가 현재 52대를 다 만들어 놨어요. 지금 이그잼이나 이런 데 가면은 서버가 1개의 서버에 선생님들 다 집어넣거든요. 미디어 컨텐츠를 집어넣어 VOD만 하기 때문에 이런 인프라가 우리처럼 이렇게 준비 안 돼 있습니다.
화자 1
23:03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클라우딩 즉 뉴러닝을 하기 위해서 우리 회사는 이런 하드웨어 다 준비돼 있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서버가 52대가 돼있고요. 그 다음에 이 네트워크 자 이게 인제 안 끊기도록 모바일이 다 되기 위해서 기각을 해가 지금 우리가 요번 달에도 만 값만 월 2800만 원 줍니다. 이 네트워크하고 다 되어 있고 그다음에 더 중요한 게 8개의 제품이 이제 제품이 저기 다 있습니다만 제가 제가 제품 팔라 가는 건 아니고 우리가 7년 동안 개발한 이런 뉴러닝을 하기 위한 제품이 개발이 다 돼 있거든요. 이 제품 이름이 바로 내일 시스템입니다. 내일 시스템 그래서 총 이런 제품에 의해서 이런 뉴러닝을 할 수 있다는 그런 이야기고요. 그리고 이걸 하기 위한 눈에 보이는 사이트 지금 2개 만들어져 있습니다. 선생님들 그 개인 사이트 IDU하고 에듀올 TV라는 2개의 사이트가 다 만들어져 있고 예 만들어져 있고 이제 여기에 선생님들만 들어오시면 된다는 거죠.
화자 1
24:01
아이의 두는 나는 스승인 아이의 두는 굉장히 G2C예요. 정말 재미있는 건데 이제 아이의 듀에 오늘 보시면 알지만 선생님들 개인 사이트를 다 만들어줍니다. 개인 사이트 그 사이트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느냐 우리가 최근에 인천 인터넷 교육 방송을 만들어줬는데 사이트 하나 만들어주고 만들어주는 비용만 딱 10억 들었거든요. 10억 받았습니다. 인천에서 그 10억보다 더 좋은 사이트입니다. 그 기능이 그걸 먼저 제공을 합니다. 저희들이 아이에게는 그러니까 인터넷에서 선생님의 이름을 단 고유의 사이트를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 사이트를 에 근데 그걸 어 만들어 드리는 겁니다. 이거는 그리고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러면은 이제 아이 에듀에 선생님이 아이 에듀라는 교육 마켓에 들어가면은 선생님들 이름을 우리 교수님들 이름을 단독 사이트가 나오는 겁니다. 이거 자체만 획기적이거든요. 즉 이제 드디어 인터넷에서 나를 만들어 놓는 겁니다. 나를 돈 벌 수 있는 나를 만들어 주겠다는 겁니다.
화자 1
24:57
그러니까 이제까지 아무리 지금 유명한 강사라도 자기 개인 사이트 홈페이지에는 있어도 이런 이러닝 뉴딜러닝이 완벽하게 돌아가는 개인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 입시 쪽에는 유명 스타들이 많아요. 지금 뭐 우리 쪽에도 올라 저 특정 사람 이름 대선 안 돼 우리끼리니까 수학 같은 경우는 비타이두에 삽 자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터넷 매출만 200억씩 올려 몸값이 120억씩 이래 학원 간다 그런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도 자기 개인 사이트는 없습니다. 지금 잘 보십시오. 우리 공무원에도 공무원 홈페이지 속에서 선생님들 페이지는 있어도 단독 선생님들 사이트는 없다는 겁니다. 지금 근데 이제는 어 우리 특히 교육을 강의를 하시는 분들은 자기 사이트 있어야 돼요. 있어야 되고 자기 앱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 학생들 친절성이 오고 자기 가치가 높아지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제 우리 공무원 교수님들이 처음이 아니고 우리 이 시스템이 지금 출범을 했어요.
화자 1
25:55
해 가지고 입시 쪽에 또 여러 분야 쪽에 선생님들이 지금 4기까지 들어와 있거든요. 이미 매출이 지금 나기 시작합니다. 오늘 곧 보게 되는데 그런 분들은 자기 사이트가 만들어지는 순간 선생님들 막 울더라고. 어떤 분들 울고 심지어 어떤 2분은 오프라인을 끊으면 안 되는데 당분간 오프라인 같이 유지해야 되는데 오프라인 다 끊고 부산에서 아예 우리 회사 쪽으로 이사 오신 분이 2분 있어요. 또 우리 시스템 보고 이거다 내 인생 여기 다 건다 예 오늘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분은 자기 사이트 만들어지니까. 학원에서 몸값이 바로 뛰었대요 뛰고 또 어떤 분들은 이것 때문에 바로 EBS 어떤 분은 우리 읽기 선생님인데 자기 사이트 때문에 국사하면 EBS 16 대 1인데 거기 들어갔다 그러니까 합격하는 저한테 전화 왔습니다. 대표님 때문에 아 내가 EBS 들어갔다 자기 들어갈 실력이 되는 분이 아닌데 그러니까 자기 가치가 이미 높아지고 매출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처음이 아닙니다.
화자 1
26:51
지금 그래서 이런 아이 의도가 있고 그 다음 에드홀은 이제 우리 아이 에듀에서 유명 선생님들을 모아서 학원입니다. 학원 에듀올이라는 공무원 학원에서 이제 우리가 어 공무원 시장에 진출하는 겁니다. 우리 선생님들하고 저희들 회사하고 그니까 1등을 해야 되겠죠. 뭐 노량진에서 1등 전국에서 1등을 하는데 우리 시스템으로 들어가면은 전국의 학생들이 다 들어오는 그런 게 오늘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냥 선생님들이 무슨 대구 가고 뭐 부산 출장 가시는 게 아니고 1군데서 강의를 하면은 전국에서 다 수강할 수 있는 그런 개념이거든요. 그래서 에듀올 티비는 학원이고 아이 해주는 개인 사이트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고 근데 강의는 1번만 해 놓으면 2군데서 다 서비스가 되는 그런 구조입니다. 그죠 아직까지는 예 고렇게 돼 있고 자 요거를 잠깐 설명하고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개념을 잘 잡아야 되는 게 이게 바로 미래의 트렌드입니다.
화자 1
27:49
이게 바로 제가 말하는 미래 교육의 트렌드고 이 교육을 저는 SN이라고 하는 소셜 네트워크 에듀케이션입니다. 이제 교육도요 에듀케이션 즉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그리 해야 되는 건데 지금 요거 이제 여기에 보면은 아이 에듀라는 마켓 동대문 시장이에요. 아이 에듀마켓 사이트라고 하면 안 되고 그리고 이제 이쪽에 보면 스토어들 있습니다. 스토어는 이제 뭐 공무원뿐이 아니고 입시도 있을 거고, 뭐 자격도 있을 거고, 뭐 편입도 있을 거고, 뭐 공무원 중에서도 경찰도 있을 거고, 소방도 있을 거고, 이제 카테고리죠 그죠 이걸 우리는 스토어로 합니다. 이 스토어 속에 선생님의 사이트를 우리는 앱이라 모바일성 앱이라 하고 PCS는 웹이라 합니다. 이 사이트가 개인 사이트가 다 만들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이그잼이라는 사이트에 선생님들 그냥 막 이런 거 아니고요. 예 만들어지면은 이 선생님 하나의 사이트에 또 수많은 학생들이 가입하겠죠. 참 재밌는 게 돈을 내고 회원 가입해가지고 뭐 30만 원 20만 결제해서 강의를 듣습니다.
화자 1
28:47
그러면은 자 한 사람이 선생님이 N개의 학생들이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 입장에 보면은 왜 우리 사이트가 우리 시스템 앞으로 대박나느냐 잘 보시면 딴 쪽에 가면 학생들이 이그재미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 가입하고 돈 내고 거기서 강의 듣지 않습니까? 학생들도 자기가 없어요. 그냥 강의만 듣고 끝내버립니다. 근데 우리는 학생도 다 이런 사이트가 주어집니다. 좋아져 가지고 학생이 강의를 들었는데 어떻냐 하면 선생님 사이트에 국어 선생님 사이트 가서 국어 강의를 사서 자기 방에 가져옵니다. 이마트에 가서 물건 사 와가지고 자기 집에 가져옵니다. 근데 지금은 지금 딴 사이트는 메가스터디 어떻게 되느냐 소비자가 이마트에 가서 거기서 물건 사고 거기서 쓰잖아요. 그건 잘못된 된 거죠. 국어 사이트에 가서 국어 강의를 사 오고요. 영어 사이트에 가서 영어 강의를 사오고 수학 수학 강의를 강의는 자기 사이트에 듣습니다. 자기 사이트에서 자기 사이트에서 자기가 모시는 선생님 다 했어요. 그리고 야들이 카더라 방송으로 선생님들 홍보를 다 해줍니다.
화자 1
29:46
소셜 네트워크 트위터 페이스북이 다 연동돼 있거든요. 막강합니다. 저도 어제 트위터 한번 날렸는데 정확하게 어제 12명 눌러났습니다. 트위터 1초 함 눌러 가지고 이제 그런 거는 조금 뒤에 이해를 하셔야 되고 그러면 학생도 1명의 학생이 N명의 선생님을 그늘입니다. 엔드 앤 커뮤니티가 미래의 커뮤니케이션의 트렌드거든요. 일대 다가 아니고 자 이거 참 어려운 이야기 같은데, 이런 게 세상에 커뮤니티 이게 소셜의 추구하는 방법입니다. 우리 사이트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돼 있느냐 선생님들은 선생님의 모든 자료를 자기 부름 내 사이트에 내 앱에 던져 놓으면 됩니다. 내 머릿속에 있는 컨텐츠를 하나 제작 잘해가 던져놓고요. 자료도 던져놓고 내 사진도 던져놓고 나의 모든 걸 다 던지면 됩니다. 이제 선생님 사이트가 만들어지면 좋은 게 뭐냐 하면 선생님의 모든 것을 올려놓으시라는 겁니다. 올려만 하라는 거거든요. 클라우딩 지금은 선생님들이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선생님 되면 이거 재미에서 강의를 한다.
화자 1
30:42
이거 잼에 선생님 어떻게 올립니까 그 학원에서 자기들 알아서 올리고 쌤 강의만 있고 계약 끝나면 없어져 버리고 선생님 강의를 지금 그만큼 잘해놨는데 없어요. 선생님의 존재는 근데 이 사이트는 쌤 죽을 때가 죽어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오프라인에 나는 죽어도 온라인은 난 안 죽습니다. 자기의 가치가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학생들이 개인 사이트에 있는 쌤도 실리도 좋고 저는 이 사이트 덕을 진짜 많이 보거든요. 저는 사이트 때문에 영문 대접을 많이 받아요. 나는 요즘 중국의 초청을 받아가 연습도 하고 이래 하는데 저를 신기과예요. 왜 이 사람들 오기 전에 내 사이트를 보니까 유명한 사람 같거든. 내가 막 이력서를 써 가지고 줬다면은 그렇게 대접 안 할 겁니다. 예 그리고 싫든 좋던 내 사이트가 보니까 주위에서 대접이다. 내가 굉장히 성공한 사람인 줄 압니다. 술값을 많이 듭니다.
화자 1
31:29
제가 친구들 만나면 야 니 스타더라 인터넷은 단독 사이트 있더라 그리고 술값은 많이 들지만 너무나도 좋았고 집에 자녀들도 좋아하고 와 우리 아빠 대단한 사람 별로 대단하지 않는데 일단은 돈은 둘째, 치고 완전 선생님들 사이트 만들어 놓으면 선생님들 가치가요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가 10배 이상 늘어날 겁니다. 학원에서 선생님들 대화하는 게 완전히 다릅니다. 예 그래서 이런 사이트에서 또 선생님의 모든 걸 올려놓으시라는 거죠. 아깝잖아요. 우리 젊어서 강의도 그렇잖아요. 오프라인에 강의 잘했는데 크 그다음 날 또 안 될 때가 있고 모든 강의든 뭐든 다 올려놔야 됩니다. 여기에 올려놓으면 그렇지 그거 다 돈 덩어리예요. 돈 어 올려놓을 수 있는 사이트 앱을 제가 먼저 선생님한테 드리는 겁니다. 이 올릴 올린 사람이 대박이에요. 그리고 앞으로 교육도 학생들 이런 걸 찾아 생각합니다. 자기 이름 걸고 내 이름 걸고 국어 내 이름 그리고 행정 누구누구의 행정학 여기에 들어가지만 이그잼에 가서 뭐 막 이런 시대는 아니라는 겁니다.
화자 1
32:27
지금부터는 그리고 학생도 어떻게 보냐 하면은 선생님이 한번 제재가 안 되면 영원한 제자가 못 떠나요? 왜 학생은 또 자기 사이트 다 올립니다. 학생들 자료 올리면 학생들도 돈을 받거든요. 이제는 학생들도 인터넷에서는 누구나 돈을 벌 수가 있는데, 지금 인터넷 잘못되어있는 게 어 이그재미 돈 벌고 학생들은 돈을 쓰잖아요. 그건 잘못된 거죠. 우리 사이트는 학생은 선생님 강의를 듣기에 돈을 내지만 자기도 돈을 벌 수가 있습니다. 슬로건이 돈 주고 들어오지만 돈 버는 학원입니다. 그렇게 구조가 되어 있고 애들도 자료를 만들어 올리면 코인이 주어지고 얘네들 또 돈을 벌 수 있도록 만들어 놨어요. 그리고 이 학생들도 이 사이트에 자기 모든 걸 올리도록 돼 있어요. 대학생 같은 경우 레포트 해 가지고 자기 사이트에 올려놓고 빈손으로 학교에 가서 출력해서 교수한테 제출하면 돼 있고 에 또 학생들하고 처음부터 동호회도 할 수가 있고 도서관도 만들어져 있고요. 또 화상으로 직접 얼굴 면대면 보면서 선생님들한테 케어도 받을 수도 있고 이래 다 돼있거든요.
화자 1
33:23
하여튼 지금 제가 선생님들하고 같이 하는 이 시스템 구조가 이렇게 돼 있다는 겁니다. 이 구조 이 구조가 이래 돼 있기 때문에 이렇게 구조화되어있는 사이트는 전 세계에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핵무기를 가지고 선생님을 디지털화해 가지고 돈은 오프라인 데 돈 못 벌어요. 피씨에서 돈 벌고 모바일에서 돈 벌고 근데 이 피씨에서 지금 아직까지도 피씨가 돈을 먼저 법니다. 조금 있으면 내년 한 1년만 지나면 모바일입니다. 모바 옮겨가고 있거든요. 앱 선생님들이 스마트폰 누르면 쌤들 앱이 다 나와야 됩니다. 지금 다 만들어져 있거든요. 에 자 요 정도 한번 설명을 드리고 나머지는 아주 기술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와 가지고 예 우리 전부의 기술적인 이야기니까 이제 이건 중국에서도 중국 사이트고 우리 한국에서는 선생님들은 아이 에드와 에드홀 이 두 군데서 뛰는 겁니다.
화자 1
34:20
우선 아이애드 한번 볼까요? 어 지금 이미 그 시장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냥 선생님들하고 지금 우리 같이 만들자는 게 이미 안에 그 시스템이 아까처럼 이런 서버라든지 시스템이 7년 딱 걸려서 개발하는데요. 그래서 왜 이게 7년 걸렸냐 하는 거는 혹시 기회 되면 제 사이트에 가면은 제가 7년 전에 케이블의 TV 특강을 할 때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그때 2003년 4년도 앱 이야기를 합니다. 앞으로 미래는 이렇게 된다. 그래서 그 강의 들으면 깜짝 놀랄 겁니다. 그때 강의가 지금 이야기를 하니까요? 나는 스티브 잡슨이 앱 이야기할 때 전반적으로 내 강의 들었나 싶더라고. 근데 그게 아니거든요. 오피를 공부해 본 사람은 미래 트렌드가 이렇게 흘러간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죠 시카고 대학 아들은 인제 트위터라는 걸 가지고 나왔고 스티브 잡슨은 앱이라는 걸 들고 또 나왔고 저는 내일 네일 시스템을 들고 나왔습니다.
화자 1
35:18
소셜 네트워크 에듀케이션을 들고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거 이미 다 만들어 아이에듀가 시장이고요. 선생님들께 그래서 이거 신경 쓸 필요 없고 개인 사이트만 홍보하면 되는데 여기 지금 입시 쪽 입시나 이런 데는 선생님들이 많이 들어와 있고 어 뭐 이미 오픈 준비 한번 예 샘플을 하나 보자 내가 누를까 우리 공식적인 아주 아이 애들 오픈 안 했어. 시장은 오픈 안 했지만, 가게는 지금 오픈한 선생님들이 꽤 돼요. 크긴 자 수학의 정의온 은조입니다. 이거는 인제 중등 수학이니까. 조금 유치하게 강의를 하는 하게 될 텐데요. 자 이차함수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자 지금 여 강의가 이게 VOD거든요. VOD 강의를 하는데 학생들이 집에서 참여해 들어옵니다.
화자 1
36:17
참여 들어와 가지고 온라인 학생하고 같이 어우러져 가지고 1편의 드라마를 만들어냅니다. 강의가 아니고 학생들이 같이 쓰고 같이 풀고 이렇게 합니다. 학생들이 참여를 합니다. 그죠 물론 강의에 따라 가지고 다 형태는 다릅니다. 꼭 이렇게만 하는 게 아니고 인제 선생님들하고 뭐 강의 컨텐츠 회의를 하거든요. 이제 선생님들 머릿속에 있는 컨텐츠를 디지털로 하는데 그냥 허접하게 학원에서 그냥 뭐 이래 하면 안 됩니다. 이제 퀄리티를 굉장히 높여가 강의 하나하나가 영화를 만들어 영화 그래서 우리 강의 하나하나 찍을 때 우리 스탭들하고요. 영화를 1편 1편 영화를 만들어줘야 돼요. 그 퀄리티가 높아야 시장이 움직이거든요. 기존의 시장에 다 죽입니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눈에 보이는 콘텐츠가 화려해야 되고 좀 특이해야 됩니다.
화자 1
37:02
BX제곱 플러스 예 그래서 우리 공무원 쪽에도 이제 이런 컨텐츠를 선생님들 머릿속에 있는 무용의 컨텐츠를 디지털화하는데 기존에 뭐 사이트에서 보는 그런 허접한 컨텐츠가 아니고 이왕이면 한번 부위원이 1번 찍습니다잉 뭐 이 1번 찍어 2년 3년 막 써먹잖아요. 1번 찍기 때문에 내가 행정학이다. 요번 기회에 내 머릿속에 있는 걸 정말 다 영화를 만들어보겠다. 이런 마음으로 1번만 만들어 놓으면 됩니다. 이 1번 만들어 놓았는 게 매일매일 돈을 벌게 하는 거죠. 인제 구름 위에 만들어 놓은 구름 던져 나가는 거죠. 그럼 이 구름을 두둥 떠돌아다니면서 필요한 학생들이 다 보는 거예요. 예 그래서 컨텐츠가 이거는 VOD고 그다음에 인제 그다음에 VOD를 하는데도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이런 VOD가 되는 거거든요. 식에 따라서 그림과의 연관입니다. 이거 단독 이 선생님 사이트입니다. 이 쌤의 몸값이 엄청나게 높아지는 거죠.
화자 1
38:00
학생들은 왁스의 수학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지금 소셜 마케팅을 하고 그럼 이 사람은 수학을 다 잡는 거죠. 전국의 수학 학생들은 근데 여기에 재미있는 게 딴 분도 뭐, 뭐 아무나 지금 거의 다 선생님들 샘플로 지금 선생님들이 이제 강의를 제작 중에 있는데, 좀 빠른 분들은 오픈했고 저 영어 선생님인데 그러니까 이제 강의를 찍을 때 다들 명강사 아저씨지만 컨셉이라 조금 합니다. 우리가 영화 만들면 감독도 있고 스탭이 있듯이 학생들은 다 집에서 들어오고 심지어 학생들이 싱가포르에서 들어온 학생도 있고 그래요.
화자 1
38:53
우리 시스템이 그렇게 만들어져 어 여기 다들 강의를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분 같은 경우는 컨셉이 해야 하는데 0.5초 만에 소비자들이 막 입을 뜨게 하는 거거든요.
화자 1
39:45
입을 뜨게 하는 아주 아주 기본적인 비동사 같은 걸 가지고 기초적인 영어를 하도록 이 큰 컨셉을 그렇게 잡아왔고 어 이 선생님의 목표는 시원 잉글리시입니다. 시원이 허접한 걸 가지고 30억씩 이래 벌었죠. 에 근데 이 목표로 해 가지고 인제 이 선생님의 매출 목표가 뭐 50억이다. 나름대로 선생님들은 목표가 다 있어요. 만나볼까 안녕하세요. 하이 예 싱가포르에서도 들어오고 이래요. 자 자 이제 저의 그때 다시 IDO에서 그럼 내 설명을 조금 더 네 사이트한 거죠. 가볼게요 안녕하세요. 내가 할게 내 자 이 사이트를요 선생님들 핸드폰에서 조작을 당합니다. 저는 이 모든 글 쓰고 이런 걸 피씨에서 하는 게 아니고 내 스마트폰에서 이 사이트를 조작합니다. 지금 바로 조작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화자 1
40:44
일단 트위터를 함 조작해 볼게요 이제 왜 이거 이 시스템에 이해를 하셔야 되거든. 지금 그러니까 모바일하고 이런 피씨하고는 딱 분리가 되는 게 참 하나입니다. 하나 그러니까 학생들의 강의도 똑같이 여기서 나옵니다. 나오고 여기서 강의를 듣던 여기서 강의 똑같애요. 이게 피씨에서 1시간짜리 강의를 30분 듣다가 스톱 해놓고, 지하철에서 바로 이어서 여기서 듣습니다. 그런 구조거든요. 내가 으 아주 간단하게 한번 내가 우리 공무원 쌤들 화이팅 이렇게 한번 외워볼게요 공무원 교수님들 화이팅 우리 프로그램머들은 타이핑을 넣습니다. 타이핑 빨리 치면 컴퓨터 뭐하는 겁니 생각을 안 해요.
화자 1
41:46
자 지금 모바일에서 제가 간단한 문자를 날렸거든요. 이제 날립니다. 방금 날렸습니다. 날리면 이 웹사이트에 바로 올라옵니다. 올렸나 네 방금 공무원 선생님들 화이팅 이렇게 올렸습니다. 바로 떴습니다. 그죠 그래서 이 핸드폰에서 모든 걸 조작할 수가 있습니다. 조작해서 홍보도 나중에 지금 오늘 이해 못 하지만 마케팅도 옛날처럼 조 중동 때 그런 시대 아닙니까 소실로 때려버리면 다 들어옵니다. 그래서 자 일단은 사이트 설명 좀 할게요 아이디입니다. 선생님들하고 저희 한 식구 되면은 이런 엄청난 개인사이트가 만들어집니다.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회사 이름도 온히 제재치 자기 개인 사이트입니다. 이거는 도메인도 단독 줍니다. 단독 그래서 선생님들은 우리 아이 에디오 알면 자기 사이트만 알리면 되는 건데 알리면 되는 거고, 역시 우리 회사에서 다 같이 움직여 주거든요.
화자 1
42:45
이런 사이트가 하나 만들어지는 순간 선생님의 가치는 돈이야 우예됐던 가치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사이트 만들어지고 학원에 가보십시오. 학원에서 선생님 대접이 다 달라지는 거고, 그리고 하나 우리하고 한 식구 되는 분들 일단은 한 일단은 그죠 오프라인하고는 계속 하셔야 됩니다. 그거는 하시던 거는 그래서 그쪽에 학생들이 이쪽으로 다 옮겨오고 여기에서 매출이 오프라인보다 훨씬 많아졌을 때 오프라인을 끊어야 됩니다. 끊고 이제 여기서만 활동하시면 되거든요. 1시간만 활동하면 됩니다. 지금부터 그리고 나중에 어떤 일이 오프라인은 여기서 스카웃 들어옵니다. 이 사이트를 보고 이 앱을 보고 큰 데서 몸값 엄청나게 줄려 하면서 좀만 우리 학원에 특강 좀 해도 이럽니다. 그렇게 오프라인 나가셔야 됩니다. 다시 이야기합니다.
화자 1
43:27
오프라인 끊으시면 안 되고 이 사이트 만들어져 가지고 이 사이트에서 매출이 현재 매출보다 열 배 훨씬 많아졌을 땐 오프라인 애들을 다 집어넣고 끊고 요 사이트 활동을 하시면 소실망하시면은 데서 스카웃 들어오는 거 그 오프라인은 그렇게 장난삼아 나가서 살짝살짝 해주고 나오면 되는 거구요. 이게 실은 오프라인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구조를 잘 아셔야 되는 게 자 이게 지금 여기 이제 동영상 강의는 VOD 강의는 1번을 찍어야 됩니다. 우리 방송국에 와서 이거는 돈을 떠나가지고 이제까지 내가 강의를 십 년 했던 20년 했던 저도 그렇거든요. 내 강의 한번 잘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한번 정말 퀄리티 높이 해 가지고 그죠 좋은 방법 우리 핵무기 많이 있잖습니까? 학생을 참여시키던 또는 라이브로 걸던 그런 엔진들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 컨텐츠 회의를 해가지고 선생님 강의가 30강이다. 30강은 우리 방송국에 1번만 딱 찍으면 됩니다.
화자 1
44:27
그러면 그 30강 강의했는 거는 동영상 강의에 올라가 있는 거죠. 올라가서 이게 인제 가격이 매겨져 가지고 올려만 놓으면 계속 팔리는 거니까 그죠 예 기존에 뭐 사이트도 그렇잖아요. 근데 기존의 사이트하고는 다르다는 거죠. 예 기존에는 그냥 칠판에서 혼자만 떠드는 건데 굉장히 도구로 학생들도 들어오고 막 이런 이런 거죠. 저희들은 그래서 뭐 저는 이 강의 하나 가지고 돈 많이 벌었습니다. 이거 나는 아주 옛날에 해놨는 건데 물론 학생님 참여하시겠습니다마는 이 강의 가지고 빌딩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이 강의를 내 사이트에 던져놓고는 그러니까 우리나라 프로그램의 한 70프로가 전부 제 제자입니다. 그러니까 기업체 전산실에 가면 전부 내 제자예요. 1번 찍을 때 신경 써서 찍어놨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저 이 정보 처리는 내 혼자만 강요하다가 내 강의 듣고 딴 사람이 많이 하는데 딴 데서 거쳐 말거든. 애들 절대로 공감합니다.
화자 1
45:23
강의 퀄리티가 생중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어제부터 저는 이제 생방송 때려버리거든요. 생방송 하면서 학생들 돈 받고 생방송 한다는 건 오프라인 학원이지 학원 학원이 된 거고, 이제 했는 게 이거는 VOD VOD 돼 가지고 하는 거거든요. 근데 이거 1번 해놓고, 이거 지금 3년 전입니다. 3년 전 계속 지금도 돈 들어오고 계속 들어옵니다. 매일매일 돈 들어오는 겁니다. 강의를 하다 보니까 아 이게 액션이 안 나왔어요. 그죠 아마 오늘부터는 저희 액션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학생들 개인적 여기 누르려면 자 인제 오늘 또 여러분 인제 빨리 마음껏 눌러보라고 어 대전에 정리했고 다음 장 모성에 자동으로 이런 정도 하여튼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거 보시면은 생방송은 어떠냐 하면 오늘 다 이해를 못하실 겁니다. 딴 쪽은 VOD밖에 없잖아요.
화자 1
46:19
이 VOD는 한번 잘 찍어놓 구름에 올려놓고 이제는 선생님들이 매달매달 집에서 개강합니다. 자기가 오프라인 매달 7월 개강 8월 개강 9월 개강 하는데 내가 영어 선생님 같은 경우는 7월 달에 부정사 특강 1달 와서 10만 원 이건 우리 방송국이 안 오고 집에서 합니다. 집에서 우리 제품으로 이제 선생님 교무실에 들어가면 그 강의 방송하게 하면 되거든요. 화상 카메라만 있으면은 집에서 들어온 학생들은 차선도 집에서 들어와요. 그래 애들 데리고 부정사 강의를 합니다. 그러니까 오프라인 같으면 강의를 똑같은 걸 여러 번 해야 되지만 온라인 1번만 딱 하는 1번 하면 녹화를 딱 하면 녹화도 누르면 녹화되거든. 녹화 딱 하면 됩니다. 녹화 딱 해 가지고 강의를 하거든요. 그럼 그때 돈 받고 그 녹화돼 있는 게 또 팔립니다. 이건 또 9월 달 개강하고요. 아 10월 달에 나 노동하고 싶다. 개강 안 해도 됩니다. 그러니까 이 생방송 파트에는 선생님들 집에서 매달매달 개강하는 겁니다. 단 개강을 하되 강의를 한 시간만 하면 됩니다.
화자 1
47:17
똑같은 거 여러 번 할 필요 없잖아요. 1번 해놓고, 녹화해 놓으면 된다니까 이해되시죠. 그럼 뭐 물론 형태는 여러 가지가 좀 어 형태가 있는데, 이거는 내가 인제 작년에 개강해서 했는 건데 이거는 내가 나는 주인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개강을 했어요. 자 전국에 계시는 학생들하고 이야기 하면서 강의 제작해가 또 팔아먹는 거고,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 또 뜨거운 가슴으로 조사부일체의 정신으로 환상적인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여러분들 자 드디어 오늘부터 대망의 2010년 집에서 하는 거는 뭐 내가 요즘 바빠 뭐냐 이런 형태가 아니고 샘플만 해놨는데 집에서 들어오고 학생들은 인제 집에서도 60 몇 명까지 들어올 수가 있거든요. 근데 여기 역시 인제 여기 녹화 버튼 눌러서 녹화되어있는 겁니다.
화자 1
48:13
이건 내가 인제 샘플로 볼라고 하는 건데 이제 이런 개강을 많이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생방송으로 애들 들어왔을 때는 뭐 20명도 들어올 수 있고 이래 큰돈이 안 되지만 녹화되는 거는 계속해서 또 보거든요. 이 개념 잘 이해가 안 되시죠. 결국은 이 사이트에 VOD라도 팔아먹지만 선생님이 학원장이 돼 가지고 내가 1인 학원을 하는 겁니다. 1인 학원 나홀로 학원을 운영하는 겁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거 그럼 오프라인 강의는 오프라인 강의도 하시고 하루에 뭐 밤 10시에서 10시에 그냥 내 강의 제작하듯이 특강하면 되는 겁니다. 에 하면은 그게 또 VOD로 팔리고요. 이런 컨텐츠들이 선생님들 사이트에 계속 올라오거든요. 근데 학생들이 신기합니다. 이그잼에 가니까 뭐 칠판만 이거 있는데, 고화질의 완전히 퀄리티 높은 질환 좋은 양질의 강의도 있고 선생님들이 매일매일 들어와 케어해주고 온라인 멘트도 해주고 이래 하거든요. 그런 거고, 여기에 인제 교재도 선생님들 교재는 다 올려서 팔 수 있도록 다 돼있구요.
화자 1
49:10
교재도 서점에서도 팔리지만 자기 서점에서 팔려 이거 다 선생님들이 처리하는 거고, 그다음에 시험센터도 문제 내가 입맛 들어내고 또 문제도 돈 받고 이 전부 돈입니다. 여기는 내가 문제 내는 학생들 시험 칠 땐 냉강의 같은 경우는 500원 받거든요. 문제 시험 한번 치는데 500코인 이렇게 하는 거 자료도 그렇습니다. 자료도 던져놔야 되죠. 자료도 던져놓고 또 뭐 공부에 관계 안 되는 것도 다 던져 놓으면 됐습니다. 사진도 여놓고 뭐 내가 애들한테 학생 아이디로 들어가든지 내 아이디어든 이런 것들을 나는 핸드폰에서 다 올린다 내 사진도 올리고요. 내 사진도 애들한테 보이고 싶은 사진도 올리고 내 동영상도 꼭 공부뿐이 아니고 내가 예를 들면 중국의 이러닝 기조연설 했다.
화자 1
50:04
물론 편집을 했습니다만 눌러보지 난 오프라인에서 특강 같은 거 하는 것도 카메라로 바로 내 사이트 다 올려버립니다. 아깝잖아요. 내가 오프라인에 뭐 예를 들면 전 해군사령부에서 특강했다. 그거 아깝잖아요. 카메라 안에 갖다 놓고 내 강의하는 걸 찍어서 내 사이트에 올려버리는 거예요. 이거 넣으면 거의 꺼지죠 그러니까 나의 모든 것을 내 구름 위에 다 던져놔 버리는 거지 이렇게 제가 이거는 인제 2016년 교육부 중국교육부 초청받아 기조연설을 하는 건데 이런 거 너무나 아깝잖아요. 이리 아까운 걸 가만있어 뭐할라고 내 사이트에 있단 말이야. 내 앱이 있기 때문에 야 카메라 찍어라 바로 찍으면 생방송 해서 한국은 내 사이트 보내버리는 거죠. 그 현장 그대로 보내버린 거죠.
화자 1
51:03
총 구어 잘 안 들려요 몇 마디만 하고 춤 어머, 뭐 많이 있습니다. 뭐 내가 어디 행사했던 거 이런 거 또 전부 다 올려버리는 거죠. 개념이 그럼 이게 내 사이트기 때문에 이런 행위를 할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애들은 정말 스승과 제자 사이니까. 애들도 나에 대해서 알고 신뢰감도 가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저는 또 실은 훌륭한 교수님들 모아놓고 이런 이야기만 그렇지만 정말 우리 교육자잖습니까? 에 그래서 이런 돈 이전에 온라인이지만 학생들하고 저는 제자들이 많아요. 이러닝을 통해 두사부일체를 주장하거든요. 지금 우리 선생님들 돈은 많이 벌지 몰라도 힘들잖아요.
화자 1
52:00
삽자루 같은 사람 돈 몇백억 벌어도 제자 어디 있습니까? 저 혼자 돈 벌라고 막 너무 교육을 빙자한 사업을 하지 않습니까? 근데 최소한 우리 가르친다 그러지 말자는 거죠. 정말 교육을 위해가 돈 뒤따라오면 좋은 거고요. 이제 이런 개념이 실은 제가 많은 이야기고 그게 더 중요한 겁니다. 그럼 애들이 온라인으로 느끼고 왜 여기서는 그런 온라인 멘토 학생을 사랑할 수 있는 무기들이 다 있습니다. 내가 오늘 10분의1도 못 보여드리 애들하고 애들 내일 시험 친다 하면요 우리 사이트에서 선생님들 사이트에서는 7시에 온라인에서 애들 모아 가지고 시험 잘 쳐라 케어도 할 수 야 이런 거 나온다 쪽집게도 다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뭐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우리 걸 이그잼에서 함 테스트 했어요. 작년에 9급 공무원 생중계를 했습니다. 해 가지고 만 5천 명 붙어가지고 그때 어떤 선생님은 여기도 있습니다마는 학생들하고 실시간 대화하면서 그분 저 야 오늘 기분 좋다.
화자 1
52:57
9급 시험 끝나고 학원 앞으로 모여라 내 대포 1장 합격해 가지고 120명 모였다. 카더라고. 여기서 강의하면서 그래가 대포 사줬다고 나와요. 근데 기존의 사이트에서 그거 뭐 하잖아요. 우리 회사의 시스템이기 때문에 강의를 하면서 전국에서 애들 막 뚫어가 문제 풀이를 듣는데 학생하고 약속을 합니다. 실시간으로 그 약속을 바로 지키는 거예요. 그게 획기적이었습니다. 근데 그걸 이제 제가 안 팔았죠 우리 서비스 할라고 예 그래서 아마 이미 우리 시스템 일부 우리 시스템의 100분의1이지만 일부가 공무원 항원 쪽에서 한번 돌았습니다.
화자 1
53:47
여기 한번 이거 내가 테스트할라고 하면 그러나 여기 여러 번 했는데 이거지 이거 함 이게 인제 국어 전체 여기 교재 나와 아니 아니 학생들은 이제 이거를 한 글로써 오면 선생님 앞에서 이거는 이제 1만 5천 명 붙기 때문에 애들이 집에서 강의 들으면서 글로 하면 글을 보고 선생님이 생방송 하는 겁니다. 하는 건데 여기서 생방송이 있거든요.
화자 1
54:46
여기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방송으로요 근데 이렇게 생방송으로 뵙게 되어서 참으로 반갑고요. 세상 살면서 이렇게 많이 발전했는가 저 구 선생님 한번 보자 아들하고 약속하고 막 이쁘고 이 시스템을 그리고 굉장히 애들한테 인기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뒤에 이렇게 보여줘도 되는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괜찮습니까? 기조했던 맞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또 이쯤 있으니까 얘기를 일반 청구는 그래 생방송 했던 걸 VOD이 됐기 때문에 인제 너무 조잡하게 끝냈어 아유 내 역사학교의 한 사람으로서 미안해요. 내가 내 역사학계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거 이런 출제처럼 있다는 거 이제 이분 가족에 센서가 있어 가지고 첫날이 지금 우리 시스템 활용을 하는 거예요. 자 이따 또 만오천 명 들어와가 막 하는데 그래 여기서 약속합니다.
화자 1
55:43
애들하고 야 오늘 내 강의 끝나고 제가 문제 오래된 온라인 학생하고 약속을 한다니까요? 나 이러다가 나 짤리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이것도 학교 그리고 교재 다 올라오고 아주 여러분 미안하게 생각을 합니다. 자 자 지금 여러분 이게 방금 안구 다임 같지만 아이들도 안구 다임 같지만 학생들 앞에서 굉장히 액티브합니다. 이제까지 칠판해서 혼자 떠들다가 학생들이 이걸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이 효과는 우리는 뭐 별 거 차이 많이 납니다. 아까 아이들 들어오고 이런 거 예 근데 이게 인제 이런 엔진들이 8개가 있기 때문에 꼭 이렇게 한다는 건 아니고 과목마다 강의마다 선생님에 따라서 적절한 무기를 주어진다는 겁니다. 이해되시죠. 그래서 어쨌든 내 사이트로 가보면 이런 강의든 저런 식의 강의든 올려놓고요. 올려놓고 이제는 퀄리티를 다르게 기존에 우리 공무원에서 보던 이런 게 아니고 정말 이런 걸로 개인 사이트로 승부를 거는 겁니다.
화자 1
56:39
자기 이름도 알고 교재 다 만들어져야 되고 예 이래 가지고 인제 어 이럴 때 여기에 파급 효과는 엄청납니다. 내가 일일이 다 모아 일단은 돈을 떠나가지고 자기 자신이 같이 가서 자기 자신을 만들어 놨는 거고, 내가 어디 소속돼서 그게 종이 아니고 이게 또 고대로 지금 나옵니다. 이 모바일하고 고대로 다 PC든 스마트폰이든 아이패드든 똑같이 나와 연동이 되거든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여 학생들 만약에 1만 명 회원 있다. 오늘 내가 뭐 애들하고 약속 7시에 강의 하게 돼있는데, 아이고 내 늦어 가지고 못 간다 그러면 지하철에서 바로 이거를 야들아 나도 아까 그래 7시 반에 하자 늦어가지고 이래 요 트위터 해봐 다 보거든요. 애들 핸드폰으로 다 날아갑니다. 피시방에 들어가 가지고 뭐 이래 하는 게 아니고 예 이게 인제 이런 거 그럼 이게 어려우냐 전혀 어렵죠 핸드폰 사용할 정도만 되면은 자기 사이트 다 꾸미는 거죠. 그러니까 이거는 자기니까 온라인의 나를 꾸미 많이 꾸미면 많이 꾸밀수록 돈 된다는 거죠.
화자 1
57:35
되면은 이제 어떤 특정 행정학이다 하면 여기까지 학생들은 이제 그 허접하고 복잡한데 안 갑니다. 거기 들어가 찾지도 못하는데 이게 또 소셜로 페이스북하고 내 논의 다 되거든요. 임희재 또 왜 빠졌냐 어 뭐 어쨌든지 해 모든 소실화 연동이 돼 가지고 홍보가 저절로 됩니다. 그래서 애들 애들 사이트를 한번 가 보죠. 애들 어 마용 애들도 이제 애들은 약 수준이 낮지만 이런 사이트가 지금 내 선생님 가면은 이거는 학생 사이트입니다. 학생 사회자 학생의 지가 모시는 선생님 다 여기 나와요. 나와서 선생님들하고 커뮤니티를 다 하고 쪽지도 보내고 이 선생님하고 화상도 하고 이래 해요. 어 뭐 이게 인제 씨투시 개념인데 선생 사이트에서 강의 듣는 게 아니고 그 선생님 강의를 사와주고 지 사이트에서 다 집니다. 왜 애도 지 중심 학생 중심이라 돼야 되잖아요. 왜 학생은 선생님 밑에 둬야 됩니까?
화자 1
58:30
또 선생님들 학원 밑에 두는 게 아니고 학원이든 선생님이든 학생이든 똑같은 개체 이게 오피고 이 기술이 묻어나는 게 이겁니다. 그럼 애들도 여기에 제 자료 지껏 다 던지는 지 친구도 다 있고 또 선생님한테 강의 듣고는 못 빠져 나갑니다. 이게 평생 이 사이트에서 놀게 돼 있어요. 이런 기능들을 역시 애들도 핸드폰으로도 조작 가능하거든요. 자 이런 시스템 기술은 제가 다 해놨습니다. 7년 동안 엄청난 돈을 들이고 피눈물 흘려가면서 3분의 1은 다 됐고 지금 중요한 건 뭐냐 이런 시스템을 가지고 우리나라 교육을 한번 바꿔보고 우리 공무원이 1등 할 수 있는 저런 선생님이 필요한 겁니다. 이 3분의1은 컨텐츠거든요. 특히 마인드가 되고 아 이런 세상에 이런 트렌드를 가지고 내가 딴 선생님보다 반발짝 빠르게 이 시장을 내가 행정이다. 내가 국어다 어 내 공무원 1등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꼭 돈보다는 우리 공무원 시험 치는 학생인데 뭐 하려고 대구 부산에서 보따리 사들고 와 가지고 2천짜리 밥 먹어 가면서 고시원에 잡는 분 왜 그렇게 공부를 합니까?
화자 1
59:29
이 시스템 있으면요 아이들 처음 집구석에 다 수업 다 들어요. 생방송으로 다 들어오고 학습의 효과는 10배 맘에 들어가거든요. 이런 걸 연출하자는 겁니다. 선생님 개인 사이트에서 VODE 정말 잘 찍어 가지고 딴 데 애들 몸 빠져나가도록 만들어 놓고 영화처럼 만들어 놔버리고 생방송 해 가지고 시험 문제 끝났다 한번 생방송 또 집에서도 할 수 있거든요. 이거 집에서 그냥 여기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 방송하는 거 한번 보여주세요. 우리 다 만들어야죠 선생님 혼자 집에서 할 수 있는 거 집에서 두드리면, 애들 대구 부산 저 집에서 강의 다 돈 다 내고
화자 2
1:00:00
뭐 하려고 보따리 메고 KTX 타고 와가지고 어 이제 이 기능은 내가 오늘 전혀 설명을 못 드리고 이런 개념이 묻어난 사이트단 말입니다. 그럼 얼마 애들이 좋겠습니까? 이 쌤이 어 예를 들면 영어 부정사 특강을 하는데 1개월 완성 행정법 소송 이론 1개월 완성 어 선생님 집에서 다 할 수 있다는 거죠. 이 안에서 이제 선생님들 요것만 배우시면 돼요. 요거 요게 인제 선생님이 요 메뉴만 익히시면 이거 다 할 수 있는 거거든. 방금 보죠. 방송 관리 한번 들어가보죠. 어 이미 들어와 버렸네 그 초기 메뉴 집에서 들어오는 겁니다. 그 과정 들어가는 과정 아까 봐도 요 화면 아 방금 요 시스템에 의해서 선생님이 이제 방송 물론 교육 방송 수업 초기화지 근데 시작 누르면은 제자들이 쫙 들어오고 수업 이루어집니다. 요런 것만 배우시면 되는 거예요.
화자 2
1:00:56
요것만 배우시면 집에서 매달매달 학원 개강하고 매달매달 생방송 해주는 거죠. 자 다시 이야기합니다. 고것만 하시면 됩니다. VOD는 한번 어차피 돈을 떠나 가지고 내가 내 인생에 강의를 이만큼 한 사람인데 내 강의를 1번 멋지게 작품 만들어요. 작품 만들어 놓고 그거는 매일 돈 들어오잖아요. 그리고 매달매달 요 시스템 가지고 집에서 학원 하시라는 거죠. 애들 커뮤니티를 해주고 온라인 멘트를 해주고 정말 사랑의 마음을 담고 내 제자를 합격시키고 좋은 공무원화 시키도록 그런 열정이 다 사이트 당겨져야 되고요. 그리고 모바일에서도 애들한테 격려의 글 또 올리고 애들하고 커뮤니티도 하고 이제 이런 사이트들이 앞으로 교육 시장이 대세라는 겁니다. 이거 예 그래서 그걸 한번 해보자는 거고, 그럼 선생님들이 힘들죠 전혀 힘 안 그렇습니다. 그 오프라인 하시는 거는 이제 선생님 사이트 대박 나기 전까지는 그냥 하시면 됩니다. 하시고 단 우리 회사에는 VOD만 한번 찍으러 딱 1번만 VOD는 오래 섞는 거잖아요. 한번 잘 찍어보자는 거죠.
화자 2
1:01:52
우리가 멋지게 정말 원래는 영화 1편 찍는데 돈이 얼마입니까? 내가 다 찍어드릴게요. 잘 만들어 올려놓고 놓고 그다음에는 집에서 이 활동만 하시면은 이제 아무도 못 따라가는 거죠. 애들이 단독 이그재미 10만 원 냈는데 칠판에 잘 들리죠 그래 듣겠어요. 좋은 거 듣고 또 이거 같이 들어가는데 선생님 매일매일 1달에 1번씩 해주고 시험칠 때 아까처럼 들어와가 어디 케어해 주고 누가 이기겠습니까? 자료실에 모두 어떤 점 없고 선생님의 모든 걸 올릴 수 있다는 겁니다. 이해되시죠. 지금 기존에 이러닝 하신 분들은 선생님 강의만 달랑 있잖아요. 지금 학원에서 이야기하는 거지 선생님에 대한 거 하나도 표현을 못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자료도 많이 올리고 많이 움직이는 사람이 대박이 난다는 겁니다. 그죠 그래서 지금 제가 개괄적인 이야기 그만 했고 개괄적인 이야기만 했고 지금 필요한 거는 저는 특히 공무원은 좋다고 봅니다. 공무원은 정말 정말 IT 기술이 들어가지 않고 너무너무 6.25 때 방법으로 합니다.
화자 2
1:02:46
1대 저하고 같이 뜻을 하고 명분을 한번 세상을 바꿔보고 정말 자기 분야에서 1등을 해보고 싶은 분들이 우리 식구가 된다면은 우리가 뭐 국어 무슨 교육 만들어진다면 정말 가장 빠르게 우리 현재 이 잘못된 뭐 잘못된 거는 제가 제 관점입니다마는 한번 공무원 시장도 바꿔보고 우리 애들 어 지방 애들 다 컴프로치 할 수 있다는 거 그래서 좀 작게는 노량진은 1등을 하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뭐 아 그런 이야기도 나왔습니다마는 이제 이렇게 되면은 인제 여기 늘 오면 힘드니까 오프라인 쪽에서 학원 겸 같이 할 수 있는 학원 목적은 아니지만, 그런 우리 계획도 있거든요. 노량진에도 뭐 우리가 이렇게 학원처럼 이래 하지만 근데 그거는 인제 물론 그냥 애들 와서 등록하고 하지만 이거 위주로 왜 그러냐면 방송 찍어야 되니까.
화자 2
1:03:33
여기 1번 찍을 때는 여기 오면 귀찮으니까 그런 것도 우리는 뭐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은 만약에 저희들이 식구되면은 1번만 딱 여서 와 찍고 나머지는 라인 활동하시고 온라인에서 자기 사이트에서 움직임만 주면 된다. 그리고 여기에서 매출이 오프라인보다 10배 많을 때 오프라인 이제 끊으셔야 돼요. 피곤하잖아요. 끊어버리고 여기에서 여기서 자기 가치를 높여가지고 오프라인에서 큰 강사로 물론 다 인제 에이급 우리 교수님들 다 알고 있습니다마는 정말 자기 가치를 높이면서 오프라인 1번씩 해주고 에 아 저는 그런 어떤 메커니즘을 가지고 지금 선생님들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표면 모호한 것도 많지만 우선은 요정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하여튼 지금 새로운 개념이라는 거 이거 그래서 이걸 가지고 한번 우리 시장 공약을 하면은 정말 우리끼리지만요 돈도 돈이지만 한번 교육의 트렌드를 바꿔볼 수가 있습니다. 에 국가가 모아온 거 우리 선생님들하고 저하고 꼭 할 수 있습니다.
화자 2
1:04:27
이거 저는 돈 많이 버는 선생님도 중요하지만 방금 제 이야기 한번 우리나라 교육시장을 바꿔보고 공무원 시장을 바꿔보고 싶은 분들 그런 분들하고 식구가 되고 싶습니다. 그게 제 진심이고 그런 분들이 모이면은 정말 됩니다. 실패 확률은 0.001프로입니다. 왜 애들 입장에서 요즘 퀄리티거든요. 컨텐츠 퀄리티 이만큼 좋은데 똑같은 돈인데 왜 거기 가겠습니까? 물론 한 이런 건 있습니다. 시간은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 시간도 저는 빠르다고 보거든요. 요즘은 소셜이 워낙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오픈하자마자 지금 돈 선생님들 막 들어옵니다. 기존의 선생님들 웹 1.0 개념으로 다음에 이렇게 이게 개념이 아니거든요. 이 소실의 힘이 엄청나게 돼 우리 사이트는 소실하고 100프로 연동형이 다 돼 있습니다. 예 근데 그렇게 아시고 이거 외에도 인제 나머지는 우리가 식구가 되는 분들은 계속 이야기가 진행될 거고요.
화자 2
1:05:21
그래서 한번 큰 이야기는 그거고, 저는 100프로 자신을 이렇게 들어가면은 지금 공무원 시장에 조금 모순된 점도 우리 이 시스템을 통해 가지고 많이 바뀌지 않겠나 특히 지방 학생들 다 컴프라치 할 수 있는 거고, 학습의 효과가 엄청나게 나는 거고요. 그래서 내가 이 VOD하고 라이브하고 같이 또 서비스 하기 때문에 같은 값이면 애들 여기 온다는 거죠. 애들이 VOD도 듣고 라이브도 들으니까 그래서 뭐 그런 건 또 학생 측면에서는 검증이 다 됐습니다. 애들은 정말 좋다고 합니다. 애들 특히 공무원들은 성인이기 때문에 아마 느끼는 감동을 느끼는 이 특히 요즘 애들은 앱 시대이기 때문에 정말 아마 선생님들보다는 탁 이 사이트 뜨고 선생님 개인 앱이 뜨면은 아마 선생님들 생각하는 것보다 시장은 빠르게 반응하지 않겠나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뭐 요 정도 제 이야기는 마치고 받아들이죠.
화자 2
1:06:10
여기서 질문 좀 받고 어떻게 순서가 어떻게 거기에 따른 작품도 중요한 사항이 있으시면 예, 예 시간 나시는 분은 차 한잔 아니면 있는 칠판 같은 경우 그렇죠. 예 이게 선생님 사이트에서 집에 가면 우리 제품이 딱 깔려요 1번 깔립니다. 1번만 깔리면 끝납니다. 다 세팅 다 되고 혹시 뭐 피씨가 문제 있으면 우리가 원격으로 우리가 다 학생들 다 봐줘요 근데 거의 다 제품이 저절로 깔리고 1번만 딱 깔아 놓으면 되거든요. 인제 대구 화상 카메라만 있으면 돼요. 요즘 화상 카메라 없는 데 거의 없지 않습니까? 예 없으신 분들은 뭐 만 원 2만 원만 주면 다 먹고 이거 합니다. 예 그때 진짜 제가 드려도 줬고 고것만 있으면 집에서 이게 핵심은 바로 집에서 학원을 오픈하는 게 더 중요하거든요.
화자 2
1:07:08
근데 단 VODE는 잘 찍어놔야 되는 거죠. 그것 때문에 또 오니까 그래서 같이 막 수익 구조가 그렇게 일어나는 거고요. 예 모든 게 이런 퀄리티로 제작이 되게 시스템이 돼 있고 좀 이해는 되십니까 새로운 개념이고 그래 가지고 또 생방송 같은 게 좋고요. 만약에 아까처럼 뭐 지방 학생들 다 때려야 되겠다. 이랬을 때는 우리 여기서 인제 나중에는 우리가 진출하겠지만, 하면은 전국 학생 카바 다 해 가지고 할 수가 있고 또 그걸 VOD 하면 생방송 끝나는 게 아니라 또 VOD화 돼서 팔아먹거든요. 어차피 강의 제작해야 되지 않습니까?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강의하는 건 생방송일 뿐입니다. 어차피 강의하는 거 어차피 보여드리면, 뭐 학교에서 하든 학원에서 하든 어디서 하든 제작해야 되잖아요. 그거 할 때 공지해 가지고 하면요 제 생방송 하면은 그 고 시간에도 한 200명씩 들어옵니다. 다 돈이 돈이더라고. 오프라인 학원에 뭐 한 200명 정도 오듯이 아까 받은 그 전부 내 생방송 했거든요.
화자 2
1:08:08
매일매일 200명씩 들어와갖고 매출만 해도 대단했어요. 1인당 33만 원 받으니까 제작할 때 돈 벌고요. VOD는 주구장창도 돈 벌고 정말 건강해 가지고 이거 아쉬움 제가 10층 빌딩을 만들었습니다. 10층 빌딩 돈 많이 벌었습니다. 그리고 근데 우리는 정보 처리는 시장이 적거든요. 시험 치는 사람이 만 5천 명 요즘 그것도 안 돼 되거든요. 시장이 좀 적어서 제가 빌딩 1채밖에 못 만들었지만 시장의 공무원처럼 컸다 카면은 아마 빌딩 10개 만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어떤 때 제가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밤에 또 들어와 가지고 재미있는 게 놀다가 새벽에 들어와 내 방에 교무실에 들어가면 결산 다 보이거든요. 100프로 다 보입니다. 이래 보면은 하루에 제가 1억 8천까지 벌어봤어요. 하루에 하루에 오프라인은 뭐 강의해야 하루 강의한데 2억8천 줍니까 정말 온라인 위력이 크거든요. 조금만 신경 써 가지고 컨텐츠 잘 만들어 놓고요.
화자 2
1:09:04
사이트 쪼금만 가꾸면은 정말 돈은 그래서 제가 특정 사이트는 코스닥 간단하게 합니다. 어떤 선생님 강의를 잘하고 뭐 재미있게 해 가지고 만약 이것도 행정학이다. 전국 행정학 다 선생님 사이트 들어버렸다 매출 얼마입니까? 100억 200억 돼버리면 사업자 내버리면 바로 코스닥입니다. 이런 앱이 코스닥 간다니까요? 아마 여한에서 코스닥 갈 게 많이 있습니다. 지금 저는 그래 보거든요. 그런 시대입니다. 지금 예 그래서 이게 참 좋은 게 종속 이야기 전부 독립입니다. 독립 선생님 단독 들어오거든요. 나는 이제 회사 차원이니까. 시장으로 들어왔고 시장에 들어와 스토어로 들어가지만 학생들은 쌤 단독으로 들어오고 또 재미있는 게 이게 인제 공유의 정신이고 나눔의 문화인데 선생님 구호 들으러 들어왔다 옆에 있는 방 옆집에 우리가 동대문시장이 구두 사러 왔다가 호기심에 또 옷 사잖아요. 국어 들으러 왔다가 영어 듣고 이래 하는 거거든. 아 참 또 하나 놓쳤는 게 방금 이야기했는 건 괜히 철저한 선생님들 혼자 수익 구조거든요.
화자 2
1:09:59
선생님 거고, 에드홀 들어가보자 우리 계획은 어떠냐 하면 공무원을 우리 이제 선생님들 개인 사이트에서 조각을 해 가지고 한 팀을 드림팀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아예 에드홀 공무원 사이트도 만들어집니다. 공무원 그러니까 7분이 이렇게 들어오는 거죠. 7분이 이렇게 들어와는 게 이제 그럼 거기에 있는 선생님들 노력할 필요가 그건 우리 회사에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들 강의만 이래 해놓으면 자 대표적인 게 뭐 어디 집명 같은 거 한번 볼까 요 이거 시범적으로 나중에 정리하고 우리가 시범적으로 했는 거고, 이거는 인제 이 학원에서 선생님들을 조각해 가지고 하는 입시를 승부를 띄우는 거거든요. 우리 쌤들 중에 여기는 인제 어 우리 회사에서 운영을 하는 것이 선생님들은 그냥 자기 아이에 대해서 강의만 해 놓으면 우리가 인제 국어 선생님 영어 선생님 딱 조각을 해서 이게 이게 메가스타티처럼 그죠 우리 쪽에서 전국으로 때리는 겁니다. 에 그러니까 2가지 선생님들은 1번 강의로 2가지 사이트에서 알려진다 근데 더 중요한 건 아예도입니다.
화자 2
1:10:58
선생님들은 아이들은 자기 거고, 이쪽은 인제 자기가 여기에 우리 회사로 들어오는 거니까 우리 회사 중심으로 이름으로 전국 홍보를 하는 겁니다. 그죠 에 이거는 뭐 안의 기능은 완전히 다르지만 방법은 우리 기존에 지금 온라인 사이트하고 같다 그럼 애들은 뭐 에듀올 학원 공무원 학원에 들어와가 이렇게 하는 거고, 근데 여기에는 개인 행위는 전혀 모호합니다. 우리 회사에서 하는 거고, 개인의 모든 행위는 자기 사이트에서 한다는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하고 식구가 되면 이 2개의 사이트에 자기를 노출하고 이 모든 게 스마트폰하고 다 바로 이거 만든 스마트폰하고 다 나와 있습니다. 지금 한번 보여드리면은 스마트폰에서는 M점으로 하나 나오는데 인터넷으로 한번 보여드리는 게 좋겠습니다.
화자 2
1:11:52
인터넷에 대한 인터넷 애도 로그인하고 지금 내가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는 겁니다. 이렇게 로그인 애들이 하면은 근데 이게 딴 쪽도 요즘 서비스 하지 않습니까? 근데 우리하고 다른 게 아니라 딴 쪽은 따로따로입니다. 우리는 같이 연동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 강의 같은 경우 이렇게 모바일 서비스를 하는데 강의실 입장이라 하면 150강의 쫙 열립니다. 애들 결제를 하고 핸드폰 들을라던 핸드폰 결제로 이렇게 강의실 입장 쭉 되잖아요. 그럼 내 강의가 150강의 쫙 다 올라와요. 그러면은 그냥 누르면은 그냥 강의 바로 열려버립니다. 강의 바로 열립니다.
화자 2
1:12:51
지금 인터넷으로 하는 겁니다. 이거 인터넷으로 바로 고화질로 열려 버립니다. 아까 똑같은 강의가 여기서 나오는 거죠. 완전 HD급으로 그리고 똑같이 다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회사에서 제공하는 게 인제 웹 하고 앱 버전 다 그러면 선생님이 2분 만들어지는 겁니다. 근데 당분간 한 1년 동안 매출은 여기가 더 많고요. 1년 뒤엔 이쪽에서 일어납니다. 매출이 제가 그걸 볼 때 아직은 좀 빠르거든요. 아직은 빠르지만 이 모바일 기기에서 강의 듣는 건 대세입니다. 그렇지만 시간은 좀 시장을 움직이는 시간은 걸리지만 그러니까 2군데 다 만들어 놓는 거거든요. 그리고 2군데가 매체는 다르지만 똑같아요. 내가 여기서 공식 하나 쓰면 여기도 올라가고 여기도 올라가고 이해되시죠. 예 이런 사이트가 주어지고 이런 무기를 가지고 이제 세상에 나 실은 더 중요한 게 선생님들 마인드입니다.
화자 2
1:13:45
이 아무리 좋은 거 갖다 내도 그냥 6.25 때 마인드로 하시는 분들은 곤란하고 좀 더 강의 컨텐츠도 이제까지 했던 것에서 조금 신개념을 쫌 재미있게 에듀테인먼트로 연구도 하시고 이래 하여튼 강의 자체를 재밌게 쉽게 그죠 우리 무게를 가지고 퀄리티를 높여놔야 됩니다. 에에 그러면 예를 들면 강의 기술은 좀 모호하더라도 학생들이 이쪽으로 몰립니다. 화려하고 액티브하고 강의 자체가 재미있고 뭔가 다르거든요. 움직인다는 겁니다. 움직이고 역시 서비스가 다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걸 광주 또 마켓도 애들이야 다 해줍니다. 카더라 방송 어 뭐 그게 막 계속 트위터처럼 연동을 시켜 가지고 선생님들 사이트에 애들 다 끌어오거든요. 그래서 반드시 열정만 있으면은 저희하고 하나가 되면 1등 합니다. 1등하고 만약에 부득이하게 내가 과목이 좀 특수해 가지고 학생이 적다 카더라도 이거는 자기의 가치가 달라지는 거거든요.
화자 2
1:14:39
이 중에서 어떤 사람 있냐면은 전혀 돈하고 관계없는 강의를 하는 분이 있어요. 안 팔리는 강의들 뭐 그냥 교양으로 듣는 거 이런 분들도 너무 열정을 해 왜 돈은 뭐 돈은 뭐 이미 그래도 자기 가치가 너무 오프라인 특강 의뢰가 너무 많이 들어오는 소리예요. 우리 쪽에서 소셜미디어 요 소셜미디어 강의 전 무료거든요. 그 누가 돈 내고 보겠습니까? 온라인에서는 매출이 없어도 이 사람이 이걸 강의해 가지고 오프라인에 특강거래가 막 기업체에 너무 들어와 가지고 그거 갖고 돈 벌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형태든 한 어떤 분들은 과목 특성상 내 자신이 달라진다 일단은 나를 만들어 놓는다 이런 거 그 어떤 명분 가지고 먼저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돈을 함 보시죠. 엄청나게 들어오는 거거든요. 그리고 애들한테도 우리 사이트에 들어온 학생들한테도 돈 냄새 풍기면 절대로 안 돼요. 정말 교육자가 있던 마음 강의를 말이라도 그리고 애들 처음부터 다 할 수 있거든요.
화자 2
1:15:35
애들하고 소셜도 좀 하시고 이런 케어 정신 정말 스승이구나 아 저분이 공무원에 국사 가르키지 마 정말 아이고 나를 케어 하는구나 애들은 저 집에 다 찾아오거든. 선생님들이 그런 구조거든요. 그런 느낌이 되도록 정말 두사부일체 이런 어떤 명분을 가지고 여기에 뛰어들어야 돈도 벌고 자기 가치도 높입니다. 그러니까 너무너무 돈 위주로 해버리면은 참 곤란하다 근데 그건 푼돈밖에 안 된다. 저는 그래 봅니다. 정말 저도 물론 돈도 많이 벌었습니다마는 이 강의 때문에 정말 인기 좋아졌거든요. 애들한테 그래서 다음과 내부에 저 이름 쳐 보십시오. 애들이 나한테 감사 시험 끝나고 막 찾아옵니다. 그 난 너무너무 좋은 거야. 돈 벌고 사람 가치 높아지고 어 근데 삽자루 같은 사람 돈만 벌 전혀 존경 안 하거든요. 왜 강의 형태가 그렇고 아무 시스템이 그 친구는 학생들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잖아요. 메가스터디나 비타이디오드 사이트 보십시오.
화자 2
1:16:35
VOD 강의만 해놓고, 1년 전에 찍었는 거 놔두고 무슨 애정이 있겠습니까? 그렇죠. 우리는 찍어 놓았지만 매달매달 선생님들이 학원 오픈 안 하더라도 1번씩 자기 수강생들하고 대화만 해줘도 애들은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내일 시험 친다 카는데 내 새끼들 내 강의 1년씩 듣고 내일 시험 치는데 그럼 뭐 위로 함 해줘야 되죠. 야들아 모여라 집이지만 너 내일 시험 잘 치래이 어 시험 끝날 때 반찬하지 이래 준단 말이에요. 우리 사이트에서는 그러면 그 친구 떨어져도 옵니다. 근데 그런 사이트가 없잖아요. 만약 어떤 분들은 그렇게 하고 싶은 분 있어도 시스템이 지금 홈페이지 주는 데는 안되거든요. 이거 재미나 메가 선생님 그렇게 안 됩니다. 그런 구조가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애들한테 격려력을 또 그게 스승이지 어떻게 막 애들 내일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 내일 시험 치는데 코빼기도 안 비우고 무슨 스승입니까? 정말 나는 스승인데 저는 교수님들 많이 하는데 이제는 우리 강의 듣고 울어야 됩니다.
화자 2
1:17:34
학생들이 과거에 여러분들 그 저 교수님 노래 듣고 우는 사람 있었습니까? 그 노래의 노래가 아닙니다. 자기를 전달했는 거예요. 자기 열정이 없고 자기 인생을 얻고 그러다 보니까 돈이 지금 임재부 몸값이 뭐 100억 넘는데요. 벌써 돈은 그렇게 벌어야지 앞으로의 돈은 그렇게 버렸는데 이런 식으로 돈을 벌어야 됩니다. 너무 돈 낼 생각 풍기는 게 아니고 내가 정말 스승으로서 나는 스승이다. 내가 정말 공무원 9급 공무원 이래 좀 강의를 하고 그 사람들 지금 공무원 되니까. 나중에 커뮤니티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요즘 세상은 좋습니다. 다 알아요. 걔들한테 영원한 스승이 다 칭찬받고 돈 벌고 저는 제 자리 안 갔습니다만 저 강의 들으면 애들 완전히 저한테 교주 돼버립니다. 교주 최고라 함 최고 그래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산쟁이라 합니다. 우리 애들은 만남하고 집에 와서 저를 쳐보십시오. 그 애들 글들이 이거 완전 공산당도 아니고 김성일한테도 그리 안 합니다. 그렇게 세련을 시켜버립니다.
화자 2
1:18:34
내가 너 왜 스승 역할을 하고요. 조사불처 정신으로 애들을 끌어나가고 시험 칠 때 전부 다 내 온라인으로 멘트 다 해주고 애들 이런 시스템으로 들어온다 캐 가지고 60 몇 명씩 들어오거든요. 애들 정말 고마워합니다. 시험 끝나고 그냥 와 있습니다. 나는 끝나고 내 사이트에 아 걔들 못 찾아가죠 내 사이트에서 들어온다 걔가 바로 특강 문제풀이 바로 해줘 버립니다. 애들 궁금하잖아요. 생방송으로 너무너무 고마워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돈을 그래 많이 벌었습니다. 제가 예 저 요번 문제풀이 특가 바로바로 해주거든요. 이런 노력들 이런 애정 안 해줘도 고만해 이미 돈 다 받았는데 뭐 33만 원 다 받았는데 뭐 그렇지만 마지막 시험 치고 아이들 느그 우리도 이제 1달 뒤에 발표가 납니다. 예예 이게 내가 떨어졌나 안 떨어졌나 그게 바로 해줘 보입니다. 끝나자마자 에 그러니까 애들이 고모워 안 할 수가 없죠 그 문제 풀이 생방송 늘 하거든요.
화자 2
1:19:33
제가요 그런 것들이 애들을 끄집어 드리지 요즘 내 강의를 많이 안 합니다마는 거의 전부 재수업 듣습니다. 우리 잠깐 상견례 좀 이렇게 인사 좀 하고 팀별로 여러 많이 오셔가지고, 그 인사 좀 다는 뭐더라고요. 대표 선생님이 지금 주정한 원장님하고 임화수 선생님이시거든요. 그래서 요 초대해서 연락을 갖다가 이렇게 하셔 가지고 향후 일정을 잡아야 되거든요.
화자 2
1:20:05
그러니까 여기 프로그램 전진아 박살 정보화의 개념으로 저기 정보 그 경상도 스타 이러면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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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차 산업혁명과 CEO의 자세
1-1.
컴퓨터와 행복의 관계 탐구
강사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30년 동안 세상을 바라봄
행복이라는 인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함
기업, 정부, 개인 모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함
컴퓨터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전산의 기본 알고리즘이라 설명함
1-2.
IT의 역사와 개발
강사는 IT의 역사를 통해 세상을 바라봄
전산을 시작으로 다른 분야로 진출하며 사업을 성장시킴
강사는 자신의 회사가 처음으로 인터넷 강의를 개발했음을 소개함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된 첫 번째 기업이 강사의 회사라고 주장함
1-3.
4차 산업혁명과 알고리즘의 중요성
4차 산업혁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하는 시대임
이 강연의 목적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는 시대를 보여주는 것임
알고리즘은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인 것으로 설명함
알고리즘이 IT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 강조함
2.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문제해결의 도구 변화
2-1.
알고리즘과 문제해결
알고리즘이란,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방법론으로써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과학
알고리즘은 공학과 IT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며, 이를 통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함
농경시대와 공학, IT 분야에서는 문제해결의 도구로서 알고리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터득함
2-2.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역사적 발전
산업화 시대에 문제해결의 도구는 하드웨어가 주를 이룸
하드웨어란 고정적인 물건들로, 자기 성향이 고집이 세고 목에 칼이 들어간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
컴퓨터의 등장으로 인해, 시대의 기준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바뀜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전은 현실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을 점차 컴퓨터화로 이어나가게 함
2-3.
현대의 문제해결 도구, 소프트웨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소프트웨어 개념과 휴머니어 개념이 중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드웨어를 대체하며 시장을 지배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 변화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전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트렌드가 진화
각종 기술의 발전과 변화를 빠르게 적용하고, 적응하는 것이 중요한 핵심 요인
3.
소프트웨어와 세상, 그리고 유비쿼터스 시대
3-1.
소프트웨어 세상과 기업의 변화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하드웨어 분야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
정보화의 개념이 1996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선언되어 이루어져 왔음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한 생활이 확산되어 왔으며, 이를 통해 사업이 전자공간에서 이루어지게 됨
소프트웨어 개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소프트웨어는 컴퓨터 언어로 짜는 프로그램(앱)에 의해 움직이는 것을 말함
3-2.
소프트웨어로 변한 세상의 사이버 공간
소프트웨어는 프로그램이 융통성을 가지고 유동적으로 수정 가능함
소프트웨어의 개념이 기업, 정치, 사회 등 모든 분야에 적용되어야 함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의 세상과 새로운 소프트웨어 중심의 세상 사이에서 융통성이 필요함
IT 기술자들은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세계로 움직이며 이를 변화하는 중임
IT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에서 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요구하고 있음
3-3.
유비쿼터스 시대와 그 중요성
라틴어로서 애니타임 애니프레이스 애니 온 더 디바이스라는 유비쿼터스라는 용어는 시간, 장소, 디바이스 관계없는 정보 활동을 의미함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는 공간이 생김
기업들은 이 유비쿼터스 시대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여 IT 기업들이 상당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땅값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기업들은 이를 이용하여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있음
유비쿼터스 시대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기업뿐 아니라 개인도 파트너가 될 수 있음
4.
유비쿼터스 시대의 생산성 극대화와 휴먼웨어
4-1.
유비쿼터스 시대와 공영기업의 변화
유비쿼터스 시대가 우리 사회에 도래하였음
유비쿼터스는 지금 시대, 전 세계 공영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수출에 집중하게 만듦
공영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더욱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해짐
유비쿼터스 시대에 따라 기존의 자본주의 시대와 다르게, 소프트웨어가 생산성을 결정하게 됨
공영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적극 수출하며 독점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4-2.
휴먼웨어 시대와 그 필요성
휴먼웨어 시대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계가 인간의 생활에 맞춰짐
휴먼웨어 시대는 인공지능이 적용된 노보치가 우리를 대신해 인간의 일에 도움을 주는 시대
휴먼웨어 시대는 인간의 생산성을 제고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며, 이는 자본주의 경제를 넘어서는 정보화 사회를 만들어냄
휴먼웨어 시대는 현재 우리가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적 배경을 고려해야 함
우리나라의 경우, 휴먼웨어 시대를 준비하는데 미흡한 점이 있음
4-3.
휴먼웨어 시대에 필요한 IT 기술과 인공지능의 역할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생산성이 제고되고 있으나, 그에 따라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음
휴먼웨어 시대에 들어서며, 기계는 일에 더 효율적이고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는 데에 초점을 맞춰야 함
휴먼웨어 시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노보치가 우리를 대신해 일을 하는 시대
휴먼웨어 시대에 필요한 IT 기술은 인공지능, 그리고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함
인공지능이 휴먼웨어 시대를 이끌어가는 핵심 요소 중 하나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5.
IT와 유비쿼터스 플랫폼의 중요성
5-1.
유비쿼터스 세상의 중요성
현재 세상은 유비쿼터스 개념에 많은 부분이 있음
다양한 분야의 IT와 사람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추세
유비쿼터스 커머스는 우리가 건설해야하는 국가적 사명
기업들에게는 생산성을 높이고, IT를 도입하여 유비쿼터스 컴퍼니가 되어야 함
유비쿼터스 플랫폼에서 어떤 컨텐츠를 표현하느냐가 중요
5-2.
컨텐츠의 중요성
인터넷에서 컨텐츠 중심의 시대가 온 것으로, 페이스북, 유튜브 등이 사례로 드는 '컨텐츠 장사'가 매우 중요해짐
모든 분야의 제품이나 아이템을 어떤 플랫폼에 표현하는 것이 요즘의 핵심 경쟁 전략
플랫폼을 만들어서 컨텐츠를 표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짐
5-3.
생산적인 시대의 중요성
현재는 1호 기업이 되는 것이 중요함
열심히 보다는 1호의 개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
투명성과 진심성이 중요해지고 있음
개개인이 정보처리 기사로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짐
생산적인 시대에서 어떤 컨텐츠를 표현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예상됨.
6.
유비쿼터스 시대와 인공지능의 부상
6-1.
유비쿼터스 시대와 데이터의 중요성
윈도우의 투명성 강조에 대한 언급함
IT 발전으로 인해 거짓과 가짜 정보의 존재가 없어짐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정직만이 존재함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데이터 처리 기술인 데이터베이스 기술(EBMS)에 대해 설명함
유비쿼터스 시대에 따라 데이터가 늘어나고, 이 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일을 대체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함
6-2.
인공지능과 그 발전에 대한 이야기
인공지능은 머신 러닝을 통해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함
인공지능은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음
인공지능이 나타나면서 미래 영화 속 가상 인물과의 대화처럼 인간과 대화하는 인공지능이 현실화함
인터넷 문화에 따라 생산자와 소비자가 결합되어 플랫폼이 발전함
6-3.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플랫폼 발전
온라인에서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소비자가 생산자와 동등한 위치에 있음
자신의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얻는 경향이 증가함
강사가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얻는 방법에 대해 언급하고 강조함
온라인 플랫폼에 자기만의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얻는 방식이 강조됨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인터넷에 들어가서 자신의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얻는 행위를 강조함
7.
현대사회에서의 개인 중심 세상 구조 변화 이해
7-1.
세상의 변화와 그에 따른 정책 변화
이제 2002년부터 기업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 세상이 넘어감
이러한 변화에 따른 정책 필요성 제기
현재 국민들을 위해서 기업이 희생되어야 한다는 주장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과 대통령, 국회의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강조함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공익을 위한 희생'으로 설명함
7-2.
IOT의 등장과 그 의미
세상이 개인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모든 사물은 인터넷의 통신 대상'이 된다는 IOT의 등장
이에 따른 새로운 시대를 '인터넷 상향식 구조 시대'라고 정의함
이 변화를 앞당기는 제품들, 예를 들어 IT 기업과 그 제품들에 대해 설명함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지 예시를 들어 설명함
IOT의 등장을 통해 '공유의 문화'가 강조됨
7-3.
공유 문화의 중요성과 우리나라의 현실
현대사회에서 '공유'의 개념이 중요해지고 있음
공유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가 되려면, 나를 먼저 나누는 사람이 부자가 됨
이에 따른 새로운 문화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함
한국의 문화적 특성 상 다른 국가에 뒤진다는 지적
이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
8.
교육 및 IT의 첨단 기술 동향
8-1.
교육에 첨단 기술의 적용
선진국에서 포리스트 에듀케이션으로 체험을 중시하는 교육 방식 도입
미네르바 스쿨은 교감의 형태로 학교를 변형하는 참여형 교육 모델임
우리나라도 미네르바 스쿨 도입을 계획하며, IT 교육 도입에 앞서 기본적인 교육 시스템 변화가 요구됨
교육과 관련해 유비쿼터스와 IoT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
8-2.
유비쿼터스와 IoT의 기술적 이해
유비쿼터스는 온오프라인이 통합된 통신 환경, IP 버전 6 도입으로 인해 가능해짐
IP 버전 6는 각 기계에 고정 IP 주소를 부여하는 시스템, 기존의 동적 IP 대신 개선된 버전임
고정 IP 주소 도입으로 인해 IOT 시대가 열리고, 모든 사물이 통신이 가능해짐
클라우딩 펀딩과 피어투피 대출 등 IT 기술 도입으로 새로운 경제적 형태가 가능해짐
8-3.
클라우딩 펀딩의 이해와 기대 효과
클라우딩 펀딩은 익명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확보하는 펀딩 방식임
기존 IR을 통한 투자자 모집 방식 대신, 클라우딩 펀딩을 통해 확보 가능함
클라우딩 펀딩은 모르는 투자자들이 투자를 원하는 대신, 익명 투자자들이 투자해주는 형태임
클라우딩 펀딩 도입을 통해 금융 부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해짐
클라우딩 펀딩과 같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교육과 금융 부문의 효율성과 효용성이 향상됨
9.
디지털과학 기술의 발전과 그 영향
9-1.
디지털 혁명과 IT 기술의 진화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IT 기술 관계에 대해 설명함
웨어러블 기기의 등장과 IP 주소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함
기계와 AI의 학습 기능과 그로 인한 인간의 일을 자동화하는 시대를 언급함
무선 네트워크의 발전과 와이파이 기술에 대해 설명함
5G와 광통신 기술의 등장과 그 영향을 언급함
9-2.
디지털화 시대와 그 영향
디지털화 시대에서의 마인드와 유비쿼터스의 중요성을 강조함
유비쿼터스 시대에서 플랫폼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는 것 설명함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성장에 대한 예상과 그 중요성을 설명함
기존의 하드웨어 업체들의 위축된 상황에 대해 언급함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의 변화와 그에 따른 접근성을 강조함
9-3.
기술적 혁명과 그 적용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의 현재 상태와 미래를 설명함
AI와 컴퓨터의 역할과 그 활용방안을 제시함
IOT 기술의 현황과 그 활용 사례를 설명함
AI 시대의 진입과 그로 인한 사회 변화를 설명함
기술 발전을 적용한 사례로서의 아파트 분양과 그 효과를 예시로 제시함
화자 1
00:12
지금 여기에는 오토 오프라인에 여러분도 들어오지만 온라인에서 언제 어디서나 기회 관계없이 다 들어와서 이 강의를 참여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조금 이제 호텔의 환경적인 거나 약간 부족한데 감안하시고 이제 강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컴퓨터를 한 지가 한 30년이 됩니다. 그러니까 세상 물정도 모르고 오로지 이제 컴퓨터만 했는데 어 지금 뭐 회사도 상장하고 했지만, 회사 기업보다는 이제 연구 위주입니다.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3분의2가 엔지니어링 출신이고 그래서 여태까지 사업 또한 사업을 못 해봤어요. 근데 과거에는 우리 IT가 IT 자체로 이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데, 지금부터 세상은 우리 IT는 기본 인프라가 됩니다.
화자 1
01:03
모든 분야하고 코워크를 해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 IT 자체는 생산 생산성이 없기 때문에 저도 이제 올해부터는 사업을 30년 동안 연구하다가 올해부터는 사업을 하기로 결심하고 어쩌면 세상에 처음 나오는 겁니다. 이제까지 학교에 그래서 또는 회사에서 연구만 하다가 이제 세상에 나와서 여러분을 맞이하고 또 앞으로 여러분들하고 좋은 코어를 가지고 인제 또 사업을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또 오늘 여기 오신 분들은 거의 다 분야는 다르지만 이제 CEO로서 도피니언 리더로서 세상을 이끌어가야 되고 또 자기 분야에서 이제 새로운 1등보다 1호가 돼야 되니까. 오늘 강의를 거기에 맞춰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강연 주제는 4차 혁명 준비를 위한 CEO의 자세라는 걸 잡아봤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데 제가 실제로 저희들이 컴퓨터 할 때는 컴퓨터가 세상에 잘 안 알려졌습니다.
화자 1
02:03
그래서 저는 이제 우연히 운 좋게도 그 당시에 남들이 관심을 안 갖던 컴퓨터에 접하게 돼 가지고 한 30년 이제 컴퓨터 쪽에 공부도 하면서 사업을 하는데 저는 이제 어 포항제철 전산실에 90년 근무하다가 나와서 93년에 대구에서 이제 우리 MTOM이라는 회사를 합니다. 그래서 뭐 회사의 개념도 모르고 그 당시에 이제 어 대구 경북 지역에 기업체의 전산화 요즘 이제 EIP라고 하는 거 아시죠. 그 전신 MIP라고 기업의 인사급여나 회계 이런 걸 컴퓨터화해 가지고 생산성을 높이는 이런 시스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 그래서 어 돈은 못 벌었지만 이제 돈은 그 당시에 독점을 했으니까요? 그 당시에 우리 IT의 어떤 개념이 없는 시절이 되다 보니까 제가 대구에서 그래서 이게 사업자등록증을 내려가니까 종목이 없습니다.
화자 1
02:58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3일 뒤에 대구 국세청에서 서울에 의뢰해 가지고 예 사업자를 받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은 제가 늘 강조하는 거는 뭐냐 하면은 1등보다는 1호가 돼야 된다. 제가 이제 1호의 혜택을 많이 본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사업이나 공부나 모든 분야에서 전부 1등만 되기를 원합니다. 에 그래서 이제 지금 앞으로 미래는 1등보다는 1호가 되지 그래서 오늘 우리 여러분들도 자기 분야에서 1호의 어떤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개념이 저는 이제 1호의 재미를 봤거든요. 그래서 그 당시 이제 넘덜나지 않는 기업 전산으로써 재미를 봤고요. 돈은 90년대 다 벌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최초로 인터넷에서 강의하는 거예요. 요즘 이제 흔히 말하는 의원들 입시 쪽 메가스터디나 이제 인터넷에 우리 강의를 많이 듣지 않습니까?
화자 1
03:56
그걸 이제 최초로 개발을 했습니다. 개발을 해서 이제 우리 IT 쪽에 강연 또 서비스하고 그 다음에 사이버대학 인터넷으로 학위를 따는 사이버 대학이 현재 우리나라에 한 18개 정도가 되는데 그 초창기 시스템을 설계하고 보급을 저희 회사가 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만들 수 있는 기업이 저희 회사밖에 없으니까 1호의 재미를 톡톡히 봤거든요. 예 그래서 인제 2천년대 들어오면서 해외 사업 서울 그리고 2009년도에 이제 저희들이 상장을 하고요. 지금 또 새로운 세상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보시는 이 시스템도 저희 제품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로 오늘 우리 정 사장님 함 들어왔습니까? 페이지 함 넘겨주시죠. 페이지 거기서 그 다음 페이지 지금 내가 제가 넘기는 게 아니잖아요.
화자 1
04:53
예 여기서 이제 넘겨주고 지어주고 다음에 한번 써보죠. 그야 써보죠. 그야 그래서 이게 지금은 시대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는 시대거든요. 여러분들이 보는 게 이제 오토 시스템의 엔진 중에 하나입니다. 예 나는 지금 비록 오프라인에서 강연을 하고 있지만 오늘 비록 여기 모은 사람도 만약 우리 다빈두리 회원들이 우리 앱을 가지고 있다면 집에서든 병원에선 어디에서든 들어와서 여러분들하고 같이 현재 강의를 즐기고 서로 인사하고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현재 차세대 다음 세대 인터넷에 시초입니다. 이제까지 인터넷 문화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떨어져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 우리가 4차 산업영역의 첫 번 게이트는 뭐냐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지금 우습게 보시지만 이게 지금 오프라인과 온라인 하나가 되는 하나의 저희 회사 개발 엔진이거든요. 그래서 오늘 이 엔진을 가지고 이제 강의를 진행하려 합니다. 다음 페이지 넘겨주시죠. 하는 김에 계속 수고하시고 에 자 그래서 이제 강의 시작합니다.
화자 1
05:53
준비됐나요? 너무 서울이 길었고 저는 이제 모든 강연에서 실은 제가 이제 강의를 좀 험하게 많이 했습니다. 군 조직이라든지. 교도소라든지 이런 데를 많이 했는데 오늘 가장 가축적인 분위기입니다. 100명 이하면 강의를 안 하는데 우리 총장님이 억압에 의해서 그래서 이렇게 인원이 많아야 지금 강의는 살아나는데 끝나고는 기립박수가 반드시 나오거든요. 오늘 기립박수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항상 컴퓨터를 하면서 세상을 이렇게 비춰봤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부를 하고 열심히 일을 하고 보니까 우리 인간이 사는 목적이 행복이더라구요. 그래서 이 행복을 우리 컴퓨터 30년 컴퓨터 하다 보니까 우리 IT에 접목을 시켜서 제가 분석을 해 봤습니다. 이 강의는 쟤만 할 수 있습니다.
화자 1
06:50
날이면 날 받아오는 강의가 아니고 그래서 인제 실제로 우리 과 학생들한테 물어봐요. 제가 순자야 병태야 공부 왜 하노 이러면은 어떤 학생은 그래요. 교수님 학문의 뜨거운 질을 탐구하기 위하여 이렇게 하지만 실제로 왜 왔냐 하면 잘 살라고 우리가 행복이 질라고 남들보다 공부를 좀 더 해 가지고 에 더 좋은 대학 나와서 더 좋은 직장 구해가지고 남들보다 월급 많이 타고 내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행복하게 살라고 우리 인간들이 공부도 하고 에 우리 열심히 일하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예 그래서 이 행복을 우리가 추구할라 하면은 우리 인간들은 제가 만약에 가만히 앉아 있다고 행복이 절대로 우리한테 섬으로 오지는 않습니다. 이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떤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야 되거든요.
화자 1
07:38
주어진 문제 고등학생들이 대학문제 입시문제 잘 풀면 그 문제 해결을 잘하면 좋은 대학 가서 행복해지고, 그죠 우리가 입사시험도 입사시험 문제를 잘 해결하면 행복해지고, 기업에서도 기업의 주어진 문제 국가도 그렇구요. 정치적인 문제 문제를 잘 아는 사람은 행복을 선물 받았거든요. 그래서 이 행복을 제가 인제 시대별 분석을 해봤고 이 컴퓨터를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걸 우리 전산에서는 ITS 알고리즘이다. 이런 이야기 합니다. 알고리즘 지금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알고리즘의 시대다 제가 이렇게 정의를 내리는데 원래 이 알고리즘은 아라비아 수학자 이름이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보통 수학이나 공학이나 우리 IT에서 문제를 현명하게 푸는 문제해결 방법론을 알고리즘이다. 특히 수학공부를 왜 하냐? 하면은 우리가 논리적 사고 알고리즘 형성 이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화자 1
08:33
예 그래서 알브리즘인데 그 당시 아라비아 수학자 알보리즘이란 사람한테 가면은 이상하게도 그 사람한테 주어진 문제를 아주 현명하게 풀어내거든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 특히 공학이나 IT나 수학에서 문제해결 방법 방법을 알고리즘이라는 겁니다. 그죠 그래서 우리도 알고리즘을 터득해야 되는데 예 이거는 우리 IT적이고 오늘 우리 IT보다는 이 IT를 접목해 가지고 여러분 사업에 또는 인제 이렇게 사회에 맞도록 그렇게 강의를 하겠습니다. 너무 깊은 이야기하면 힘들잖아요. 빨리 가자카고 뭐 철먹자 카던데 벌써 30분만 하래요. 오늘 시동 걸리면 한 3시간 해야 됩니다. 예 그래서 문제해결을 제가 분석을 해 보니까 옛날에 농경시대도 문제해결을 잘하는 사람이 그 시대를 지배했더라고요. 예 또 여러분 농경시대 아주 원시시대의 문제해결의 도구는 뭐였겠습니까? 문제해결의 도구 힘이죠.
화자 1
09:30
힘 단순한 인 그 당시에는 힘센 사람이 세상을 지배했어요. 힘세고 싸움 잘하고 이런 사람이 족장하고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우리 이 총장님 같은 경우 시대 잘못 태어났습니다. 농경시대에 태어났으면 있지만 예 두목하겠죠. 에 그리고 그런데 시대가 흘러 가지고 산업화 산업화 시대에 그죠 이 산업화 시대는 문제해결의 도구가 인제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시대 문제해결의 도구가 뭐냐면 철저한 하드웨어 중심이었어요. 여러분 하드웨어 하면은 잘못 오해를 합니다. 하드웨어는 뭐냐하면, 컴퓨터를 이루는 구성품들 이래 도구를 이렇게 생각하는데 하드웨어 뜻은 원래 하드 카는 뜻이 고정된 단단한 이런 뜻이잖아요. 웨워 카는 거는 제품입니다. 제품 글래스웨어가 유류제품인데 하드웨어는 뭐냐면은 고정된 제품 수정할 수 없는 제품들 즉 기계 같은 거 고정적인 물건들 이런 걸 하드웨어라 합니다.
화자 1
10:24
우리 사람도 이게 자기의 어떤 성향이 고집이 세고 남의 말 안 듣고 목에 토르 카레도라 죽여라 이런 사람들을 하드웨어적이란 사람이 합니다. 하드웨어적 그러니까 산업화 시대 우리나라로 말하면은 90년대 70년대 80년 된 우리나라는 철저한 하드웨어 지배했습니다. 하드웨어 사람도 하드웨어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그 당시 굉장히 하드웨어적인 건의 누나 아부지 우리 박정희 군인입니다. 그 뒤를 이어서 본인은 전두환 씨 하드웨어적인 사람입니다. 우리 경상도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노태우 씨 친구야 다 하드웨어적인 왜 그 사람들이 대통령을 하느냐 그 시대는 하드웨어적인 성격 하드웨어적인 문화가 세상을 지배했거든요. 에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도 실은 우리 경상도 쪽이 굉장히 하드웨어적이에요. 보수적이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게락하는 스타일인데 그 제가 인제 경상도입니다.
화자 1
11:20
경상도 예 근데 우리 인제 어 우리 뭐 여담입니다마는 이게 언어라든지 성향의 그 사람이 성격이 많이 나타나요? 예 우리 경상도 사람은 굉장히 성질이 급합니다. 성질도 급하고 화끈하고 에 그렇죠. 안 그렇습니까? 경상도 맞죠. 성질이 얼마나 급한지 제 말이 빠르죠 굉장히 빠릅니다. 그리고 이 언어에도 제 성격이 담겨져 있어요. 우리 경상도는 우리가 할머니가 놀다가 집에 들어오시면은 우리 서울 사람들은 할머니 이제 오셨습니까? 이렇게 길게 이야기하잖아요. 우리 경상도는 어떻게 할까요? 오늘의 보너스 이거 맞추면 제가 술 한잔 살께요 눈물 길잖아요. 할매 만나러 석 자입니다. 승자 아니지 할매라고 붙여줘야죠 할맹이야 예 우리 회장님 맞출 텐데요.
화자 1
12:18
성질이 급하죠. 할링으로 끝납니다. 예 그래서 그게 이제 시대가 우리 경상도가 최근 70미터 80 잘 아시지만 섬유 자동차 부품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가 대구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거의 전국의 꼴등입니다. 왜 시대가 요구하는 대로 우리 대구 경상도 바뀌지 않았으니까요? 왜 그 당시는 하드웨어 논리가 지배했거든요. 그래서 하드웨어는 철저한 오프라인입니다. 현실 공간 그러니까 우리가 컴퓨터가 이렇게 보편화되고 인터넷이 도입되기 전까지는 우리는 오로지 현실 공간 하드웨어적인 개념 현실 공간에서 모든 게 이루어졌습니다. 현실 공간에서 만나고 사귀고 뭡니까? 물건을 주고받고 학교 가서 공부를 하고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80년대 90년대 초까지는 하드웨이션 개념이 세상을 지배하고 모든 매매활동이나 경제활동이나 증시활동은 오로지 현실공간 리얼 스페이스만 존재했거든요.
화자 1
13:17
근데 이놈은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인터넷에 등장하면서 새로운 세상이 열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컴퓨터는 우리 특히 오너들은 복잡한 컴퓨터 용어는 몰라도 최소한 하드웨어 개념 소프트웨어의 개념 그리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휴머니어 개념을 아셔야 됩니다. 우리 리더들은요, 방향을 잡아줘야 되거든요. 바뀌는 인프라들 트렌드를 이해하시면은 사업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반발짝 빠른 거 그래서 그걸 여러분들 오늘 좀 이해하시라고 제 30년 동안 한 분야 이렇게 하다보니까 눈에 보이거든요. 저는 컴퓨터만 있지만 유튜브에 저 이름 쳐보면은 제 티비 특강이 나옵니다. 케이블에 그 강의가 2002년 2003년 강의입니다. 그때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나도 모르게 앞으로 컴퓨터는 그 당시에는 스마트폰 이런 게 없었거든요. 피씨방도 없었잖아요. 컴퓨터를 가지고 다닐 것이다. 앞으로 세상은 너무 책상 앞에 있는 컴퓨터 가지고 다닐 것이다.
화자 1
14:17
그리고 그다음에는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면 귀찮다 차고 다닐 것이다. 웨어러블 컴퓨터 시대가 온다 이미 왔죠 스마트워치 저는 안 치고 왔습니다만은 에 스마트워치 시대가 열리고 스마트 안경시대가 열리고 다음 세대는 뭔지 아십니까? 차고 다니는 기차 다 내 몸의 심자 시대가 옵니다. 그게 666입니다. 그 시대가 반드시 옵니다. 내 모든 정보는 내 마음을 내 몸에 가지고 있습니다. 칩으로 예 저도 지금 내 정보는 제 몸에 가지고 있거든요. 오늘 보여줘야 되는데 술자리에서 보여 드릴게요. 내 몸을 갖다 대면 내 모든 정보는 내 몸이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그렇게 발전합니다. 지금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념 휴머니어 개념 오늘 꼭 이 3가지 파트만 가지고 여러분 개념만 잡으면은 사업이나 세상을 사는데 굉장히 유익하고 생산성 1시간 10시간 걸릴 걸 1시간 만에 합니다. 어쨌든 애니웨이 이런 산업화 시대는 여러분 하드웨어가 지배했습니다.
화자 1
15:12
물리적 개념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학교 교육도 그렇고 정시도 그렇고 근데 시대가 이제 컴퓨터 하드웨어가 발전하고 특히 소프트웨어가 발전합니다. 소프트웨어가 발전하면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세상을 뒤엎지요 우리 때는 이제 MS사 빌게이츠 영원한 내 친구입니다. 컴퓨터 업계 3대 금호 끝날 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빌 게이츠가 학교 졸업도 못 했습니다. 학교 중퇴하면서 자기 아버지 차고에서 3명서 PCOSPC 도스 엠에스 도스 윈도우 이런 어 피씨를 움직이는 OS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가 세상에 다 팔아먹습니다. 우리나라 27만 원씩 전세계 70억 대상으로 벼락부자가 됩니다. 그리고 세상은 이제 80년대 90년대 들면서 소프트 쪽이 진정한 부자가 나옵니다. 지금 미국의 7대 부자들은 전부 다 소프트웨어 종사자입니다.
화자 1
16:05
여러분 잘 구글 페이스북 전부 다 뭐 걔들이 닦아 조이고 아파트 만듭니까 프로그램 만들죠 구글 같은 경우는 우리 스마트폰을 움직이는 OS 안드로이드라는 OS를 만들고 유튜브란 걸 만들어 놓고 어 우리 기만하면서 자기 배만 불려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도 한 가지고 엄청난 우리가 구글과 페이스북이나 이런 데 지금도 많은 충성을 해줍니다. 우리나라 전 세계 사람들이 어쨌든 이런 기업들이 탄생되고 지금 과거 하드웨어 종사했던 큰 기업들은 무너지고 사라지죠 그 유명한 우리 실제로 스마트폰을 제일 먼저 만든 게 어딥니까 요즘 내가 알코스에 치매 있어서 다 잊어버렸을 것 같아 백이 100년 기업 100년 된 기업 무너졌는 그 에 노키아 말고 노키아 이전에 엑스 뭐야?
화자 1
17:02
모토롤라가 에 에 고 103년 된 기업이 인수합병이 되어 버리고 즉 과거에 큰 기업들은 다 무너집니다. 지금 하드웨어 종사가 우리나라만 버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물론 우리나라는 네이버 뭐 다음 인제 우리 회사도 이제 반영이 되겠습니다마는 삼성 현대 아주 하드웨어져 빨리 바뀌어야 되죠. 기업문화가 어쨌든 세상은 제가 이야기 안 해도 이미 소프트웨어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젠 소프트웨어가 늦거든요. 근데 어쨌든 이런 산업화 시대에서 이제 컴퓨터가 발전하고 특히 네트워크 인터넷 컴퓨터 네트워킹 컴퓨터끼리 통신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통신 문화가 발달되면서 정보화란 세상 다가옵니다. 그래서 정보화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정확하게 1996년 김대중 정부 때부터 정보화의 개념을 선언하고 이제 정보화를 만들어 나가죠 그래서 우리가 그럴 때 96년 7년 8년 인터넷을 서서히 접합니다. 홈페이지로 맞습니까?
화자 1
18:02
서서히 접하면서 홈페이지 이메일 정도만 가지고 하는데 그 컴퓨터와 인터넷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 나갑니다. 정보화 시대에 그래서 이 컴퓨터와 인터넷이 만드는 세상 사이버 공간 전자공간이 만들어져요 현실 공간 외에 사이버 공간 사이버 부철 스페이스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이런 공간 그래서 우리가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에 접속시키고 지금 이 현실의 인터넷 공간에 들어가서 많은 활동을 하죠. 물건 사는 거 옛날에 오프라인 때는 현실 공간 백화점에서 하던 걸 인터넷에서 지금 거의 아마 70 대 30 저 같은 경우는 물건 인터넷 거기서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만남이든 뭐든 지금 인터넷 전자 가상 공간에서 우리가 생활하는 게 엄청 많아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불과 10년 만에 세상은 이제 사이버 공간 전자공간을 누구도 거부하지 않고 거기에서 모든 사업이 벌어지잖아요.
화자 1
18:58
그래서 이런 정보화가 들어오면서 소프트 이 정보화 시대는 철저하게 뭘 요구하느냐 소프트 개념입니다. 우리 인터넷에서 모두 움직이는 게 그게 뭐냐 프로그램입니다. 이 스마트폰에선 앱이라는 응용 프로그램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줄여서 앱이라고 하거든요. 이 앱에 의해서 내가 매매도 하고 강의도 듣고 상담도 하고 거의 모든 오프라인 행해지는 모든 게 지금 온라인에서 행해지죠 더 생산적으로 더 편리하게 그 이런 소프트웨어 개념이 뭐냐면 여러분들은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우리 소프트웨어 부드러운 제품 수정이 강한 가능한 이런 뜻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컴퓨터 언어로 짜는 프로그램은 수정 가능하죠. 내 마음에 안 들면 지우고 새로 만들 수가 있고 하드웨어 기계 같은 거 내가 모니터 키보드를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수정을 못 하지 않습니까? 이런 고정적인 개념 이게 하드웨어고 수정이 가능한 프리시블한 이런 모든 개념을 소프트웨어거든요. 그래서 사람도 융통성이 뛰어나고 이런 사람들이 소프트웨어적인 인간을 합니다.
화자 1
19:58
그래서 앞으로 지금은 세상은 소프트웨어적인 개념을 갖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리더들 그런 사람들이 정치를 해야 되고 경제를 이끌어 나가야 되고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됩니다. 근데 하드웨어적인 사람은 시대에 안 맞죠. 근데 세상이 희한하게 세상을 좀 소프트웨어를 요구합니다. 자 보통 대통령도 보세요. 하드웨어적인 대통령에서 부드러워집니다. 지금부터 군인에서 이제는 정치가들 영삼이 형 대주 형님 쭉 하면서 걷기야는 여자가 실은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부드럽잖아요. 건위 누나까지 맞잖아요. 굉장히 소프트적인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거 기업에서도 망가지고 참 신기합니다. 저는 이 강의를 여러분 혹시 오늘 강의가 부족한 유튜브에 이래 보면 시리즈로 되어 있거든요. JH 교수님의 가장 UV쿼터스 세상으로 2002년도 했는데 그 강의가 지금 딱 맞아떨어지는 겁니다.
화자 1
20:56
그래서 오늘 이제 이제 마지막에 앞으로 10년제를 여러분한테 가르켜 주려고 하는 겁니다. 제가 거 이제 마지막은 그걸 잘 생각해야 되는데 어쨌든 소프트웨어가 이미 보편화되고 정보화란 단어는 이제 이거는 완전히 보편적인 단어죠 그래서 우리나라도 정보화가 시작되고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서 이제 이렇게 활동하고 하는 이런 개념이 보편화되고 이제 다음 세대가 뭐냐면 바로 오늘 여러분한테 이야기할 게 유비쿼터스입니다. 버스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죠 이미 이것도 이미 뭐 단원도 많이 나와요. 근데 이게 이제 어떻게 정의를 내리고 세상에 어떻게 포팅시키는 게 중요한데 원래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는 이게 라틴어입니다. 라틴어로서 애니타임 애니프레이스 애니 온 더 디바이스거든요. 애니타임 시간 관계없다.
화자 1
21:42
장소 관계없어 기계 관계없어 이제 나는 정보를 어떤 활동을 하는데 시간 장소 디바이스 관계없이 내 있는 여기에서 내 모든 걸 할 수 있는 이런 세상 이게 유비쿼터스 스페이스입니다. 이제는 우리한테 지금부터 새로운 공간이 하나 다가오거든요. 이 공간을 이해해야 되고 이 공간을 활용하면은 여러분의 여러분 파트 1호가 된다니까 진짜 부자가 되는 겁니다. 예 그래서 지금 과거에는 현실공간 하되요. 사이버 공간 소프트웨어 분리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실 공간에서 온라인 공간 들어가려고 하면 행위를 해야 되잖아요. 디바이스 했어야 되지 않습니까? 스마트폰이든 PC든 그리고 이제 주소를 치고 회원 가입하고 어떤 행위에 의해서 전자 공간으로 들어갔는데 이제 유비쿼터스 시대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는 공간입니다. 법집합 공간 이제는 내가 온라인에 들어갈 때 행위가 없습니다. 그냥 여기서 온라인 공간에 들어갑니다.
화자 1
22:41
그 세상의 모든 기술들은 컴포넌트들은 그런 세상을 만들려고 우리 IT 학자들 기술자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지금 모든 IT의 큰 기업들은 그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구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나라만 모르고 있지 그래서 왜 지금 문제냐? 우리는 지금 IT적으로 볼 때 미국의 식민지입니다. 식민지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일호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IT 강국이요. 전혀 아닙니다. IT 강국 이 오늘 호텔 사장님 강의 들으셔야 되는데 IT 준비를 안 하세요. 몽골 호텔보다 더 모여요. 이 대한민국 한복판에 사장님 들으셔야 되는데 이거 그래서 이거 유비쿼터스 시대에 지금 그러니까 하드웨어에서 현실 공간에서 우리가 성공하기는 굉장히 확률적으로 힘들어요. 이미 땅값도 비싸고 현실 공간이 웬만하면 땅값 천만 원하고 이렇지 않습니까? 깃발 꼽을 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공간도 이제 자료가 없습니다.
화자 1
23:38
저는 우리 과 학생들은 그렇게 하거든요. 이제 인터넷 공간도 땅이 땅값이 너무 비싸졌어요. 여기 다 다운 네이버 모든 IT 기업에 들어와 가지고 모든 파트 거의 다 장악을 다 했습니다. 카카오는 택시까지 장악하고 그죠 심지어 뭐 저 뭡니까? 대리기사까지 장악하고 별짓 다 해요. 땅이 우리가 묶어 놓을 땅이 없습니다. 땅값이 비싸요 지금부터 우리 여러분들 자녀들 특히 여러분들도 이제는 뭘 생각해야 되느냐 유비쿼터스 스페이스 생각입니다. 유비쿼터스는 지금 땅값이 진짜 좋습니다. 요거는 좋은 정보 가르켜줍니다. 100만 원 100원밖에 안 해요. 다가 이 100원 밖에 안 한다니까 빨리 사놔야 돼요. 빨리빨리 뽑고 내 분야에서 UV쿼터스 이 개념으로 해야 되는데 우리나라도 정치인들 경제 특히 정치인들이 이 개념이 바뀌어야 돼요. 6.25 때 정치하지 않습니까? 에 지금 우리나라도 하드웨어 오프라인 공간의 코리아가 이 코리아는 개념 잡혀 있거든요. 이제 유코리아를 건설해야 된다니까요?
화자 1
24:34
우리나라 정치하는 사람들이 뉴 코리아 건설을 위해서 많은 정책과 전략을 세워야 우리나라가 생산성 극대화되고 선진국이 됩니다. 방법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배 만들어 수출하고 아파트 만들어 수출하고 자동차 수출한다. 말도 안 되는 거거든요. 지금 세계 공영기업들이 뭘 수출합니까? 여러분 구글이 세계 1등 기업인데 뭘 수출합니까? 뭘 수출합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 수출했잖아요. 여러분 지금 스마트폰에 전부 다 구글이 다 앉아있습니다. 우리는 그냥 삼성에 돈을 줬지만 삼성은 삼성폰 80만 원 주면 20만 원 정도를 삼성의 개런티로 구글이 줘야 됩니다. 삼성이 구글 장사 다 해줘요 전 세계 엄청납니다. 지금 그런 기업들이 다 지금 치고 들어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지금 1호의 국가가 아니라 1등의 국가 그러니까 지금 우리 스마트폰도 구글이 시키는 대로 하잖아요. 구글에서 만들어 놓은 대로 우리 움직이거든.
화자 1
25:30
안 그러면 동작을 안 하니까 구글이 우리가 그래서 어쨌든 이런 공용 기업들이 소프트웨어도 장식하면서 인제 유비쿼터스에 자기가 또 독점을 할라고 움직이기 시작했거든요. 대표적인 게 작년 8월 9월에 페이스북에 이렇게 우리처럼 스마트폰 찍어서 생방송 하는 게 들어옵니다. 보셨죠 처음에 페이스북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소셜로 등장하고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뭐냐 하면 내 의견 내 생각을 140자 단문으로 전달합니다. 트윗 트윗이 물처럼 졸졸 흘러내리는 뜻이거든요. 내 140자 단문을 전달전달하면서 세상의 트렌드를 바꿔놨거든요. 소셜 업체들이 그 소셜 보편적이고 이런 소셜 업체들이 이제는 뭐냐 하면은 드디어 유비쿼터스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에서 유비쿼터스의 하나가 뭐냐면 오토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하나의 단어 오토라는 단어를 아십시오.
화자 1
26:25
오프라인 투 온라인 온라인 투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이 통합되는 거 유비쿼터스의 하나의 실현 도구거든요. 오늘 이것도 오토 엔진입니다. 오프라인인데 온라인 들어오잖아요. 온라인에서 조작해주는데 오프라인 움직이지 않습니까? 오토의 개념입니다. 이제 리얼리티 오토란 개념이 생겨가지고 지금 이제 저 위해서 혹시 방송 열심히 제 방에 오시면은 그냥 저는 제방에서 그냥 그냥 이야기해요. 이야기하면 온라인 내 플랫폼 바로 올라갑니다. 나는 기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애니 온터디바이스 스마트폰도 안 쥐고 있는데, 내가 인터넷 공간 올라가서 인터넷에 소통을 합니다. 우리 회사가 이제 카메라로 상상을 했거든요. 근데 카메라가 있어요. 우리 카메라 그래서 이거 이런 기술을 카운테크날리지 조용한 기술이다. 휴머니어 시대에 열어갑니다. 휴먼웨어 시대 앞으로 여러분들 우리 앞에는 디바이스들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화자 1
27:21
이제는 서서히 카운테이크를 조용한 휴먼웨어가 뭐냐 하면은 이제 4차 산업혁명의 확실한 화두는 휴먼웨어입니다. 하드웨어 시대 지나갔고요. 소프트웨어 시대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오늘 휴먼웨어는 뭐냐 하면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계가 지금 우리가 기계 맞추죠 우리가 왜 스마트폰 사용법 맞추고 기계한테 맞추잖아요. 왜 우리가 기계한테 맞췄습니까? 기계가 우리한테 맞춰줘야지요 기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우리 인간한테 맞춰주는 이런 프로그램을 개발 이런 걸 휴먼웨어다 이럽니다. 휴먼웨어 아시겠죠. 단어 하나 아셔야 됩니다. 이 휴먼웨어가 요즘 알파고 요즘 AI 그게 휴먼웨어 기술입니다. 자 휴먼웨어를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 앞으로 인공지능이 아티피시 인텔리전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고 인공지능을 탑재한 노보치 이제 우리 간을 대신 해주지 않습니까? 그게 바로 휴먼웨어 시대를 열기 위한 우리 인간의 몸부림입니다. 그걸 이제 미국에서 열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는 지금 뭐도 모르고 그냥 있는 거예요.
화자 1
28:20
지금 일대의 우리나라 정치 경제가 움직여야 되는데 이런 걸 설계하고 연구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정치인이 없어요. 지금 이런 걸 해야 되는데 이게 진짜 생산성 저는 여러분들 이 컴퓨터는 왜 등장했느냐 우리 인간의 일을 대신하려고 등장했습니다. 한마디로 생산성 극대화입니다.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은 내가 10시간 할 걸 1시간 만에 하는 거거든요. 그 컴퓨터 특히 정보화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 생산성이라는 것 여러분 절대 이제 열심히라는 단어 쓰지 마세요. 난 우리 과 학생한테 열심히 열심히 하면 죽는다 개가 와 열심히 하는데 교수님이 열심히 하겠어 지랄라고 앉아야 돼 열심히 하는 사람 니네 죽는다 도서관에 가는 수가 에프입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 열심히 합니까? 생산성을 해야죠 일석삼조 꽃 먹고 아이 먹고 둥지까지 붉혀져야 돼요. 예예 1시간 공부하고 1시간 일하고 그저 10시간의 효과를 내는 거 이게 IT 기술을 이용하는 거거든요.
화자 1
29:14
우리가 여러분 기업에서도 지금 각 분야는 다르지만 이 IT 인프라를 여러분 포팅시키는 거 기업에 들이면서 생산성이 극대화 일어나야 돼요. 100명의 직원이 할 일을 10명씩 하고 근데 IT가 발전하면서 우리 사람은 일자리 없어집니다. 어쩔 수 없어요. 이건 하나님도 못 막고 아무도 못 막아요. 최순실도 못 막습니다. 이거는 그건 어쩔 수 없는데 이 시대에 우리는 살아남아야 되거든요. 가면 갈수록 일자리는 어떤 대통령이 와서 일자리 창출 안 됩니다. 100명의 일하는 거 지금 제가 1998년도 대구에 자동차 이렇게 범버 만드는 회사인데 직원이 한 800명 이상 되더라고요. 닦고 줘요 기름 쳐서 범버 만들어 가지고 삼성 뭐 기아 뭐, 뭐 이케 자동차 회사에 납품하는 회사인데요. 직원이 800명 돼요. 근데 그 사장이 일본에 가보니까 이래 반발을 만드는 데 직원이 12명 있더랍니다. 에프의 공장 자동화예요.
화자 1
30:12
팩트리 오토메이션 우리나라에서 800명씩 닦아줘요 기름쳐서 만드는 이 반발을 일본에서는 애들 컴퓨터 앞에가 프로그램으로 자동으로 기계가 움직이게 해서 공장 자동을 12명씩 만들어내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장이 한국이 야 이거 도입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렇게 공장 자동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술자를 좀 뽑으려고 하는데 그 도구가 인제 우리가 비주얼 베이직하는 언어가 있거든요. 요즘은 흔히 빠졌지만 그 당시에는 귀했어요. 그래서 인제 제가 그때 대학 교수로 해서 찾아옵니다. 느그 학교의 비주얼 베이직 잘하는 하나 더 뽑아보고 그랬어요. 예 근데 대구 경북 전체에 수많은 대학생이 있고 그 당시에도 치적이 안 됐어요. 근데 비주얼 베이직을 공부한 친구가 1명도 없습니다. 열심히 영어 공부하고 에 영어 공부하고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하는데 정말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가치에 도전한 이런 공부 그래서 절대로 학교를 교감 선생님 계시지만 저는 학교 믿으면 안 된다. 카거든요.
화자 1
31:09
학교가 너 인생을 작살 낸다 어 그 말이 되잖아. 그렇잖아요. 이제 앞으로 공부 잘하는 거 하고 성공하는 거랑 거리가 없어 애들이 공부시키지 마세요. 공부라 하지만 하면 안 돼 니조대로 해라 하면 됩니다. 방향 맞추고 교감 선생님 맞습니까? 네 너무 극단적입니까? 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가 그렇거든요. 우리 회사에 보면은 우리 직원들이 있지만 놀라운 일이 있습니다. 우리 회사도 영상 촬영하다 보니까 우리나라 명문 서울대 포항대 석박사들이 연구원 80명 있어요. 근데 그 위에 일을 추진하고 부서장은 전문대 나와 있어요. 전문대 나온 아가 서울대 연구원들을 짜르고 관리하고 설계를 합니다. 불만이 많겠죠. 그런데 우리 회사는 이게 학력난이 없어요.
화자 1
32:00
그래서 회식 하다가 가끔 인제 격이지 회장님 내 서울대 나왔냐고 우짜라고 아버지 뭐 하셔라 집에 가라 진짜 우리 IT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는데, 우리 부모들은 애들을 무조건 교육 책이라는 테두리에 갖춰놓고 하드웨어적인 개념으로 교육을 시키니까 어떻게 1호가 나오겠습니까? 예 그래서 절도나 우리 과들이 책 보고 공부하면 성공보호입니다. 근데 우리 교육은 뭐요 책 달달비 해 가지고 안기자라고 책에 섞인 데 쓰면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점수 받잖아요. 난 그래요. 책 보고 공부하면 때려줘요 야 인마 저자도 전셋집에 산다 그 책을 만든 저자도 전셋집에 사는데 어떻게 책 보고 니가 성공하기를 바라느냐 그런 시대 지금 그래서 틀에 우리 어 이 틀을 벗어나야 됩니다. 에 그래서 어쨌든 지금 이제 유비쿼터스 개념을 내가 이제 이해시키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제가 이렇게 이야기 안 해도 세상은 여러분이 이렇게 움직인다는 거 아시죠.
화자 1
32:57
그래서 이 유비쿼터스 유 코리아를 건설해야 되고 우리가 커머스도 전자상거래도 EC가 아니고 UC 유비쿼터스커머스를 했는데 지금 이슈는 보편화돼 있잖아요. 우리 흔히 B2B B2C 뭐 C2C 이런 용어를 제가 설명을 해도 너무나 잘 알지만 이제는 E라는 개념에서 E 코리아에서 U코리아를 건설하는 게 우리 국가적인 사명이고요. 여러분 기업도 이제는 생산성 유비쿼터스 컴퍼니 이걸 도입을 해야 됩니다. 어쨌든 그러면은 어떻게 했든 여러분 분야에서 우리 IT를 플랫폼 이 플랫폼 가는 거는 기관 사람 없어선 안 돼 도로 같은 거예요. IT가 왜냐하면, 딱 따로 놀았죠 왜 인제 저도 여러분하고 친해지고, 같이 코어를 해야 되냐 하면은 우리 IT는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모든 분야의 IT를 접목시키는 밑에서 기관산업처럼 밑에서 토대처럼 존재하는 이걸 플랫폼이라 합니다. 요즘 뭐 플랫폼은 플랫폼 하지만 우리 카카오톡도 플랫폼입니다.
화자 1
33:54
그 카카오톡 플랫폼 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메시지 전달하고 이모티콘 주고받고 막 이러잖아요. 그 시장이 뒤엎히는데 어쨌든 페이스북도 플랫폼이고 모든 사람들이 올라와서 거기서 놀고 상거래가 이루어지고 이걸 다 플랫폼이라 해 그래서 이 IT는 플랫폼 제공자로 바뀌고 정말 이제 돈 버는 사람들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서 컨텐츠 장사 컨텐츠라는 게 바로 여러분이거든요. 근데 이제 내 기술 내 제품 어 내 어떤 생산물을 디지털화시키는 걸 컨텐츠를 합니다. 인터넷에서 표현되는 거 지금 여러분야의 어떤 제품이라든지. 여러 가지 아이템 이걸 어떤 플랫폼 플랫폼을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닙니다. 플랫폼은 어쩔 수 없이 IT 기업하고 코버그를 해야 되고 이 플랫폼 위에 콘텐츠를 어떻게 잘 표현하느냐가 다음 세대의 부자입니다. 부자 그래서 지금 페이스북 유튜브가 무슨 자 콘텐츠 장사할라 하는 거예요.
화자 1
34:49
페이스북이 왜 갑자기 카메라 들이대 가지고 생방 느그 찍은 느그 저거 페이스북 플랫폼 올려라 하는 거거든. 이제 컨텐츠 장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초창기는 주로 광고장사입니다. 다음 네이버 포탈 만들어 가지고 검색엔진 이메일 서비스하면 회원 모읍니다. 3~4년 동안 돈 억수로 씁니다. 에 공짜로 막 매일 주니까요? 그래서 한 천만 회원 모으고 난 뒤에 뭐 합니까? 광고 때립니다. 이제 그래서 우리 다음에 네이버에 광고 할라카면 돈 내놔 에 뭐 오버치워 광고 막 그래 가지고 공용 기업이 되잖습니까? 이제 그 시장은 지나가거든요. 이제 두 번째 이 인터넷에서 강좌는 컨텐츠가 등장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미 컨텐츠로 강자가 되는 업체들이 게임업체 그 다음에 이제 우리 쪽에만 이러닝 예를 들면 입시나 공무원이나 이건 어쩔 수 없이 돈 주고 사 와야 되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제 이게 확대가 된다니까요?
화자 1
35:43
모든 분야에 에 그래서 내가 이제 러프하게 이야기 하면은 어쨌든 여러분 지금 하시는 일을 어떻게든 이게 컨텐츠화해야 되고 유비쿼터스 플랫폼에서 놀도록 만들어놔야 된다는 거 즉 유비쿼터에서 이야기했잖아요. 내 제품이 또는 네 컨텐츠가 애니타임 애니프레스 애니 온더 리바이스 시간 장소 관계없이 언제든지 우리 회사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이런 기술이 어쩌면 더 중요한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나라도 안 가지고 그래서 여러분 내 늘 이야기하지만 무조건 1등보다 1호가 돼야 됩니다. 1등이라는 단어 잊어버리시고 이제는 열심히라는 단어 생각도 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왜냐 저는 1호의 재미를 봤습니다. 저는 정말 저도 놀기 좋아하고 술 잘 먹고 우리 총장님 아시지만 많이 놀았거든요. 근데 진짜 그 뭐 일도 안 하고요. 하면서 먹고 살았어요. 예 물론 컴퓨터를 대했거든요.
화자 1
36:39
당시에 저도 원래는 이제 의대를 다니다가 우연치 않게 군대 제도를 컴퓨터를 접했는데 그 당시에 컴퓨터 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신기한 일이 있습니다. 제가 이제 포항제철 전사실에 나와서 93년 4월달에 M2M 회사를 만드는데 그걸 만들고 공부도 같이 했어요. 우리는 아이템을 공부를 해야 되니까. 제가 석사를 받고 바로 대학 교수가 됩니다. 이런 데가 어디 있습니까? 미국에서 박사 받고 와도 대학의 뭔가 강사도 모여요. 석사 받으니까 대학에서 난리 납니다. 왜 이제 컴퓨터가 도입되고 인터넷이 막 도입될라 카니까 각 이제 학교에서 전산과를 만들고 컴퓨터 공학관을 만들고 뭐 가르칠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학과 교수들이 가르치고 물리학과 교수가 가르치고 전사를 전공 이 컴퓨터 이런 걸 전공해 가지고 학위 받는 사람이 없으니까 1호죠 그러니까 뭐 배짱이 돼요. 학교에 온다 하면 내가 와 가는데 총장도 하고 뭐 이거 학교 누울 지배 안 받아요. 가가면 학교에 전혀 총장보다 더 위에 있습니다.
화자 1
37:37
더 위에 있어 1호기 때문에 저는 또 1호의 재미를 봤습니다. 그래서 한 분야 이러닝을 해 가지고 정말 힘 안 들이고 이러닝 하는 거 아시죠. 내 강의를 IT에 정보처리 기사가 하는 게 있거든. 전산과 졸업하면은 컴퓨터 전문가들이 자격증 따는 게 있어요. 그 정보처리 기사인데 그걸 인터넷에 강의를 합니다. 제가 38만 원을 받습니다. 강의 1번 해놓고, 150강인데 1번만 딱 제작해 놓고 올려 놓으니까 하루에 2억씩 들어왔습니다. 내가 돈 자랑하는 게 아니고 그 시간에 나는 술 먹고 놀고 강의 1번 딱 해놓고, 그게 2억을 넣어준다는 물론 시험 기간에 1년에 3번 시험이 있는데, 오프라인은 어디서 일해 가지고 하루에 2억을 법니까 벌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경쟁자도 없어요. 뭐 강의를 잘하든 뭐 하든 술 먹고 가든 욕을 하든 다 옵니다. 없으니까 예 그래서 내가 심지어 요 식당하는 분들한테도 절대로 넘들 하지 않는 거예요.
화자 1
38:31
특히 우리나라에서 장사할라카면 돼지고기집 삼겹살집 악어 고깃집 함 해봐라 악어 고기 호주에 가면 버스에 가면 악어 고기 맛있더라고. 서울 한복판에 악어 고기 집하면 대박날 것 없으니까 이거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 김 사장님 생각 한번 해 봐요. 악어 고기 냉동이든 뭐든 어쨌든 그래서 이제 1호의 시대고 생산적인 시대 투명성 그리고 특히 이제는 앞으로 정직한 사람이 세상을 지배하거든요. 왜 그러냐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우리 윈도를 빌게이츠가 왜 OS를 윈도우로 했는지 아십니까? 그러니까 우리 윈도우 하나 아시죠. OS PC OS 윈도우 창문이죠. 투명성을 강조하는 겁니다. 이제 IT가 발전하면은 거짓이라든지. 페이커라든지 어떤 가짜는 존재하지 못해요. 예 어쩔 수 없고 요즘은 정말 정직해야 되고 정말 솔직해야 된다니까요?
화자 1
39:27
그게 통하는 옛날에는 권모술수 정치도 뒤에서 뒷담화 깔고 요즘 다 드러나죠. 그 역할을 우리 회사가 합니다. CCTV 다 잡아내 버리고 어쨌든지 이 컴퓨터 IT가 특히 유비쿼터스 시대는 정말 정직한 정직만이 존재를 하거든요. 그래서 마인드도 그래 가져야 되고 자녀 교육도 그렇게 시켜야 되고 당당함 정직 그래서 이런 시대가 유비쿼터스가 지금 우리도 모르게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유비쿼터스 시대 그리고 지금 시중에서 워낙 알파고 어떠니 로봇이 어떠니 카지만 굉장히 빨리 다가옵니다. 외규모니의 시대 내가 돌아오냐 하면은 여러분 노봇이 어떻게 움직일까요? 내 깊은 이야기 짧게 이야기할게요 머신 러닝 하는 거 들어봤습니까? 딥러닝 기계 스스로 학습을 하는 겁니다. 머신러닝 데이터베이스 기술입니다. 하나의 첫 컴퓨터는 데이터의 처리거든요.
화자 1
40:18
이제 데이터가 하나 모이면은 이 데이터에서 새로운 데이터가 또 형성되면은 컴퓨터는 데이터와 데이터 연결 우리 쪽에서는 PK 프라이머리 큐어 계속 연결되면서 자기 스스로 성장합니다. 이게 바로 인공지능 그걸 인공지능이라 합니다. 이걸 정확한 데이터에서 움직이니까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컴퓨터가 어리예요. 1살 데이터가 없으니까 그러면서 움직이다. 보면 많은 데이터가 민간에서 들어오잖아요. 거기에서 다 형성돼요. 그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 2살 먹어요. 성장한다니까요? 우리 인간처럼 그러면서 3살 4살 먹으면서 우리 인간을 지배합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머신 러닝 딥 능은 이미 보편화되어 있고요. 우리 쪽에선 이걸 데이터베이스 기술이라 합니다. EBMS라 하는데 이거 시중에서는 그걸 기계 스스로가 이게 움직이고 데이터에 의해서 우리 인간 일을 대신한다. 해 가지고 AI랑 인공지능이라고 하는데 인공지능이 아니고 안에 데이터 처리가 무슨 말 이해되시죠.
화자 1
41:15
수많은 우리 인간 임명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자기 스스로 스스로 스스로 증가 증가하면서 다음 행동을 알아차립니다. 그다음 행동을 알아차려요 그다음 행동을 알아차리는데 그 행동은 정말 정확합니다. 그 앞으로 여러분 미래에 힘들고 짜증나고 이런 일은 다 기계가 합니다. 여러분들 미국에서는 영화에서 이미 도입했죠. 우리가 액션영화지만 터미네이터 보면은 1993년 사라코나의 아들이 나오죠. 예 그래서 미래 사라코나의 아들을 죽일려고 저 미래에서 나쁜 터미네이터가 날아오고 살릴라고 좋은 터미네이 나타나서 한판 벌이는 게 터미네이터 투입니다. 그거 현실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렇게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하는 이런 데이터베이스 기술에 의해서 컴퓨터는 처리가 되고요. 그럼 거기에다가 기계 기계로 구성하고 요즘은 인조 기술 이렇게 피부를 이식해 버리면 로봇입니다. 로봇 이 강의도 앞으로는 JJH 로봇쇼가 강의합니다.
화자 1
42:13
내가 바쁘다 야 니 대생은 강의를 모릅니다. 나 JGH다 예 이런 시대가 열리고 저는 이거 오래전부터 얘기를 했습니다. 그거 지금 나오거든요. 이미 뭐 자율차 전기차는 보편화되어 있죠. 그것도 전부 다 DATA의 기술에 의해서 움직여 들어가는 겁니다. 이게 우리 쪽에선 DATA 베이스 기술이 그만큼 커지고 이 DATA 베이스에 의해서 휴머니어 시대가 열린다는 거예요. 이제 그러면 뭐냐 이제 우리는 굳이 기계를 이하 기계 우리한테 맞춰주는 시대가 오거든요. 그러면은 제가 학문적으로 너무 깊이하게 머리 아프니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내 분야에서 또 내 자녀는 에 또 우리나라 정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제는 활용 기술이라니까요? 이 복잡한 데이터베이스 이거는 그런 공학도 맡기고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이런 쪽에 이런 첨단 쪽에 어 우리가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는 걸 정치적으로 교육적으로 정치인들이 해야 되죠.
화자 1
43:03
그죠 지금 학교 문화라든지 어떤 교육 문화도 바꾸고 이건 어차피 이건 어차피 시간이 걸리는 거고, 어쨌든 우리는 맞게끔 그때그때그때 등장하는 이 IT 기술을 접목을 하면 됩니다. 접목을 교육하면 내 분야에 어떻게 접목해 우리 회사를 끝낼까 나한테는 어떻게 적용시킬까 여러분 신기하면 앞으로 여러분들은 3명을 만들어 놔야 돼요. 저는 제이제이치는 3명 있거든요. 오프라인에 제가 있죠. 예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플레이스토어의 JJH 치면 제가 한 100개 나옵니다. 지금 쳐보시면 프리에서 내 이름 치면은 100개 내가 앱이 있다니까요? 피씨에 또 내가 있어요. 그러니까 나는 지금 돈을 누가 보느냐 누가 볼까요? 나는 3명이 있다니까요? 오프라인에 JHH PC 웹에 JH 스마트폰 앱에 JJH 나는 여러분 손에 항상 있습니다. 오늘 강의 있거든요. 내 보고 싶으면은 저는 오프라인 안 만나야 돼 온라인 다 있다니까 밤에 잠 안 올 때 나를 만나보세요.
화자 1
44:02
내 강의 듣고 잠 잘 옵니다. 어 이제 소통이 시작되잖아요. 그런데 신기하게 지금 이 순간에도 프리에스토어에 들어있는 제재 즉 앱에 제지예치가 돈을 다 벌어요. 내 것처럼 유료거든요. 6만 원 8만 원 9만 원 가만히 있으면 돈 들어와요. 오늘 강의하면 돈도 안 준다. 카드만 이게 뭐예요? 오프라인에 나는 웃고 놀고 놀러 다닌달까요? 실제로 돈도 저는 이미 그걸 98년부터 맛본 사람입니다. 나를 온라인에 표현해 놓고 온라인에 나의 내가 돈을 벌어주는 거 이건 뭐 여러분 이야기 안 하셔도 잘 아시죠. 지금 모든 기업들이 그러니까 그래서 특히 오피니언 니더들은 자기를 빨리 자기만의 플랫폼을 만들어 나만의 플랫폼을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어떤 형태든 방법은 어떻게 동원을 하든 그냥 홈페이지에 만드는 거 하는 게 아니고 어떤 계정 페이스북에 계정 뭐 유튜브의 계정보다 강력한 나만의 플랫폼 시대가 온다 앞으로 인터넷에서는 어떻게 바뀌냐 하면은 한 3년쯤 뒤에 되면 내 말이 맞을 거예요.
화자 1
45:01
내 강의를 항상 미래를 이야기하거든요. 지금은 여러분들이 자 페이스북에도 들어가고 카톡에도 들어가 수많은 앱에 들어가 가지고 활동하잖아요. 그게 없어져야 됩니다. 우리는 참 어리석은 우리 유튜브나 구글 이런 데는 페이스북 전부 다 우리를 이용해 돈 벌어 다음 네이버도 안 가지고 우리 유튜브에 수많은 영상 찍어 올리잖아요. 유튜브는 플랫폼만 딱 나눠 놓으면 우리가 올린 거 가지고 광고 장사합니다. 우리한테 돈 안 주고 말도 안 되는 도둑놈들이에요. 이거 페이스북에 수많은 표현하죠. 돈은 누가 법니까 페이스북에도 못 봅니다. 우리 카톡에다가 늘 카톡제를 하죠. 돈은 누가 법니까 카톡이 뭔데 회원 모집해가 그래서 지금까지 인터넷의 문화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고정되어 있거든요. 돈 버는 사람 돈 쓰는 사람 인터넷 들어가서 여러분들 돈 못 벌죠 근데 이게 앞으로 바뀝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존을 합니다.
화자 1
45:57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우리 오프라인에는 지금 우리 돈도 벌 수도 있고 돈도 쓰잖아요. 그럼 온라인도 이제 그렇게 돼 갑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은 이제는 이제 곧 이제 인터넷에 들어가서 내만의 플랫폼에서 내가 만약에 다음 네이버 가고 싶다. 안 가요 내 앱에서만 움직이면 돼요. 그러면 그게 연결이 됩니다. 그러니까 내 앱 하나만 사용한다니까요? 앞으로 이제 그런 플랫폼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제 페이스북 들어가고 카톡 들어가고 이거 이런 행위를 안 해도 될 때는 이럴 때 빨리 반 발짝 앞서야 됩니다. 그게 맞거든요. 이게 인터넷의 진정한 문화입니다. 우리 인터넷은 평등성 이 버지컬의 허리젠트 개념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개념이 오는데 이 부분을 1장만 더 넘겨보고 요 좀 빨리 끝내겠습니다. 주제 돈 벌게 해드리고 빨리 그래서 그 앞에 자 이거 이 장 말고 이 앞에 장 넘겨주세요.
화자 1
46:55
앞에 장 내가는 요 부분 요 잠깐 설명하면은 이거 인제 제가 만든 거지만 세상은 이렇게 가더라고요. 이걸 언제 만들었냐 하면 2002년도 만든 거거든요. 그때 이미 저는 세상 어떻게 변한다. 그걸 봤습니다. 이제까지는 세상 국가 기업 중심입니다. 국가에서 기업에서 국가에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이 만든 정책에 따라 우리 모두 99프로의 사람들 거기에 따라서 움직여야 되죠. 거기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면 범죄인이 되고 사업도 모호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개인 중심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지금 보세요. 이제 우리 개인 힘들이 가면 갈수록 강해지는 그렇잖아요. 그 대표적인 소실에 등장해 가지고 트위터가 트위투 140자 단문으로 전달전달해 가지고 하나의 왕조 그 어딥니까 나랑 터뜨리고 지금 소셜해서 우리도 모르게 지금 뭐 여러 가지 우리나라의 어떤 분위기도 만들어 나가죠 예 최순실 퇴장 뭐 이런 거도 에 그래서 이게 하면 갈수록 앞으로 더 심해진다. 개인중심 근데 이게 나쁜 게 아니고 진정한 민주주의입니다.
화자 1
47:54
내가 중요하지 뭐 그래서 이런 소리 하면 여러분들 어떨지 몰라도 과거에 우리 윤봉길 의사나 유관순 누나는 지금 시대에 봤을 때는 안 맞는 사람이에요. 이제는 국가가 기업이 나를 위해서 희생해 줘야 됩니다. 이 논리 근데 이거는 그렇게 돼 갑니다. 다음 대통령은 기업의 오너는 자기를 위해서 나를 따라라가 아니고 거기에 조직원들 구성원들 국민들을 위해서 정책을 펼치고 그 중심 이미 뭐 분위기도 많이 그래 돼 있죠. 근데 이게 더 심할 겁니다. 그 개인중심 우리 하나하나를 이해 모아지 하지 못하는 국회의원들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견딜 수가 없는 시대 옵니다. 옵니다. 예 왜 이거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나를 소중히 생각해야 됩니다. 나 내가 중심이 돼야 되잖아요. 에 나를 중심으로 해서 모두 피쳐해야 되지 왜 국가를 위해서 왜 기업을 위해서 희생합니까? 그거는 UV쿼터스 논리에는 하나도 안 맞다.
화자 1
48:50
그래서 지금 우리 IT 회사 같은 경우는 회장이나 사장이나 대리자 주인이나 똑같애요. 회장이라 야 너 차 안 그래요. 나는 역할만 역할만 다를 뿐입니다. 대리가 회장될 수도 있고 이런 기업이 탄생되기 시작합니다. 지금 공용기업들 IT 선두 기업들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금 세상이 흘러가고요. 역시 세상의 구조도 하향식이죠. 이제까지는 위에서 힘센 데서부터 힘 약한 대로 법이 뭡니까? 법 물술자의 갈글자잖아요. 물은 어디에서 어디로 흐릅니까 높은 데서 예 그래서 법은 뭡니까? 권력이잖아요. 높은 데서 때리니까 그런데 이게 바뀝니다. 상향식 이제는 개인들이 모여가지고 모듈 집단화되면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 쪽에서 이게 모듈이라 하거든요. 개인 개인 개인들이 모여서 하나의 조직을 구성하고 이것들이 모여서 국가 즉 상향식 구조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겁니다. 이게 유비코드스 논리고 지금 이렇게 돼 갑니다.
화자 1
49:46
그리고 수직적 구조가 아니고 무슨 구조다 모든 거는 수평적 구조 모든 객체가 동일하다 그래서 IOT가 나오는 겁니다. IOT 아시죠. 인터넷 오버싱 이제 인터넷에서 이제까지 컴퓨터끼리만 통신했는데 앞으로 모든 사물은 인터넷의 통신 대상입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 이름이 M2M이죠. 이게 뭐냐 IOT입니다. 즉 머신 투 머신 맨투 머신 이제 모든 사물은 인터넷의 통신 대상이 된다니까요? 그럼 통신이 되려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 모든 개체에 컴퓨터의 처리 기능 CPU 프라세싱이 들어가고 IP 주소 네트워킹만 들어가면 그 사물은 그래서 이제 앞으로 66 시대가 뭐냐 사람이 태어나면 주민등록 등본 주듯이 주민등록증 부여하듯이 프라세싱 번호와 IP를 줍니다. 그러면 사람 또 통신 대상이 된다. 내가 하나의 디바이스라니까요?
화자 1
50:40
그래서 자 냉장고 만들죠 앞으로 삼성에 다음 냉장고 어떻게 만들어야 되느냐 백색 가전을 만들면 안되고 정보 가전을 만들어내야 됩니다. 저 냉장고에 CPU 프라세싱 기능과 아페이 주소 주면 말하는 냉장고 됩니다. 저 냉장고를 대구에 있는 냉장고를 서울에서 닫았다. 열었다 온도 조절하고 다 이미 그런데 다 돼 있죠. 뭘로도 그렇죠. 지금부터 나오는 가전제품들 보세요. 통신이 됩니다. IOTCD가 열립니다. 저는 모든 게 크기 나 여기서 집 조정당합니다. 집에 불 꺼주고 대화하고 필지도 합니다. 이 시대가 먼 게 아니고 이미 사용하고 있다는 생활을 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자녀들 시집보낼 때 그런데 그 100세까지 사주면 뭐 사줘라 정보가전을 사줘야 안 쫓겨나요? 이제는 모든 집안의 물건들이 무한다. 통신 시대가 되는 거예요. 이게 IOTA 가거든요. 역시 UBI쿼터스의 핵심 화두입니다.
화자 1
51:34
에 이런 쪽에 이제 우리나라가 하나의 영역을 차지해야 우리나라 선진국이 되는데 불행하게도 모두 뺏깁니다. 어디 선진국 특히 미국에 미국은 1등 기업이 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왜 교육이 다르죠 문화가 다르잖아요. 이미 그 사람들은 무슨 중심입니까? 오래전부터 개인중심이죠. 그러니까 문화 학원이 형성되니까. 이런 문화를 리드하죠.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조직 중심입니다. 니 아부지 뭐 하시노 뭐 이거 아닙니까 먼저 저희 아버지 빼쓰려고 어 이런 거 그다음에 소통 방향도 과거는 단방량 단방향이잖아요. 단방량 일방적 높은 양 왜 이제 인터랙티브 시대 쌍방향 시대가 열립니다. 쌍방향 그리고 이제 또 하나 이건 완전히 제 이야기는 근데 우리나라 문화 특히 우리나라는 잘못된 문화가 뭐냐 과정과 됨의 문화다 우리한테 정말 잘못된 거 가지는 거 되는 거 헤이빙 되는 거 그래서 판검사 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잖아요.
화자 1
52:33
열심히 공부하죠. 잠도 안 자고 대구 난 뒤에 뭐합니까? 놀아요. 술집에 가면 전부 다 공부 잘했던 아들이에요. 대구 나왔는데 일 안 해요. 항상 부모들도 니 자식 무슨 대학 갔노 뭐 됐노 이래 묻잖아요. 어 호달리 투익 나온 거 아니고 되는 게 뭐 중요합니까? 되고 난 뒤에 내가 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되는데 끝 대학 가는데 끝 입사 회사 들어가면 끝 대통령이 되면 끝 대통령 되면 끝이잖아. 안 하잖아요. 국회의원 되면 끝 대면 문화가 지배하더라 내가 뭐가 됐든 내 분야에서 호달주의 나하고 내가 지금 중요하잖아요. 그게 우리나라 없다. 가짐의 문화 우리나라는 무조건 가집니다. 그래서 대기업의 횡포 넘이야 죽든 말든 내만 가지는 거예요. 이게 우리나라의 폐습이라고 보고 이제는 어떤 공유의 문화다 공유의 문화를 연출해야 우리나라 선진국 여러분도 1가지입니다. 공유 공유라는 개념은 엄청나요?
화자 1
53:22
이걸 뭐 여기에 내가 뭐 일부만 이야기를 하면 이 공유란 단어만 가지고 3시간 강의를 하는데 공유라는 거는 세어죠 쉐어링인데 앞으로 모든 인터넷에 표현되는 컨텐츠는 공유가 기본입니다. 여러분 보세요. 페이스북이나 카스의 사진하고 다 공유 되지요 좋은 일과 자 기쁨 나누면 2배 되죠. 좋죠. 세품 나누면 좋지 않습니까? 이게 논리적인 어떤 보이지 않는 게 아니고 인터넷에 앞으로 컨텐츠는 기본이 공유다 공유를 잘 시키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나눠줄 줄 알아야 돼요. 이제는 나눠주는 사람이 왜 뭐 나눠주는데 왜 부자가 돼 놔주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니까요? 이제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내 어떤 컨텐츠 우 내 이걸 공유를 할까 공유 속에서 거리가 일어나도록 이렇게 이제 움직이고 그 다음에 관전보단 참여다 이젠 모든 걸 참여다 그래서 학교협회도 교감 선생님 계시지만 내가 만약에 교육부 장관 된다 하면 제일 먼저 바꾸는 거 교실을 바꿔야 됩니다.
화자 1
54:21
이래이래 앉아있는 거 이 원탁 다 갖다 놓으면 좋은 놈 없습니다. 마주 앉으면 어떻게 졸아요. 저 뒤에 있으니까 이렇게 곱고스럽게 졸잖아요. 그래서 참여 특히 이 강의도 실은 참여해요. 다 참여할 수 여러분 우리 회사에 받으면은 다 참여해 가지고 쓰고받고 다 할 수가 있어요. 교육도 일방적으로 그래서 내가 교육을 잠깐 이야기하면 내가 늘 안타까운 게 우리나라 교육은 어떻습니까? 축구 선수를 학생이 차야 되는데 공무원 선생님 찹니다. 수학생 자기가 문제 다 풀어요. 그리고 학생들 가만히 선생님들 앉아있다가 선생님 차는 대로 고대로 차면 뭡니까? 좋은 대학 가요 삐딱하게 차버리면 그건 아웃입니다. 걔는 축구 선수가 학생이 돼야 공 누가 차냐고 선생님 찹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교육에서 서열을 재워놓고 애들을 나누습니다. 그래서 무슨 대학 갔느냐 이제 이거는 완전히 제가 이야기하는데 이미 많이 무너져 있죠. 에 이런 거는 무너지고 있다.
화자 1
55:19
그래서 실제로 지금 선진국 보면 교육을 뭐 교감 생각하지만 포리스트 에듀케이션 해요. 어릴 때 포리스트 숲속에 던져놓는 거예요. 숲 속에 던져놓고 모든 하나하나들 애들이 체험하고 참여하면서 학습을 하는 이런 포리스트 에듀케이션은 이미 유럽 선진국에선 도입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그게 뭐냐 하면 미네르바 스쿨입니다. 이제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미네르바 스쿨 이제 인식했거든요. 교육부에서 미네르바 스쿨은 단어를 이제 알았어요. 그래 내가 뭐 비공식적으로 미네르바스 스쿨에 대한 RFP를 좀 던져줬습니다. 하겠다는 거죠. 미네르바 스쿨 이제 학교도 참여용으로 바꾸겠는데 참여형 그 참여형으로 바꾸는 제도 중의 하나가 미네르바 스쿨이라고 이제 곧 선언을 할 겁니다. 교육부에서 지금도 네이버에 쳐보면 제목은 나와요. 미네르바 둘 뭔가 깨어있는 정신이 있다는 거죠. 내가 니가 이런 이야기 하면은 오 제이제이치 그 니 말 맞네 맨날 같으면 쓸데없는 소리 한다.
화자 1
56:14
카고 쫓아서 말씀 이거 정신들 이런 이야기 뭐예요? 니 무슨 출신이고 뭐 니가 어디고 뭐 니 호남이가 영남이가 뭐 이거 중요하지 에 그래서 웃기는 그런 인제는 귀를 기울인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런 미네르바 스쿨 한번 보십시오. 내부에서 미네르바 스쿨이라 치면은 이제 우리나라가 바뀌는데 좀 빨리 바꾸자 타이밍이다. 밤 이미 미국에서 나왔는데 반 발짝 빨라야 되거든요. 1호가 돼야지 왜 1등을 하냐? 하면 1등 그래서 이런 게 되고 우리 IT 쪽도 그러면 이미 정보화는 다 없어졌습니다. 여러분들 유비쿼터스라는 거 아 유비쿼터스 이제는 온오프가 하나가 되는 거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는 새로운 교집합의 공간 이거는 빈 땅이다. 그죠 유비쿼터 애니플레스 애니 온 더 디바이스 유비쿼터스가 가능한 게 바로 IP 버전 식스다 이게 좀 어려운 이야기인데 지금은 인터넷 프로토콜인데 이게 지금은 버전포예요. 버전포는 뭐냐 하면 IP 주소를 2에 32승 개 32억 개 정도만 생성하거든요.
화자 1
57:11
이게 뭐냐 진정한 소통을 할라카면 고정 IP를 줘야 돼요. 근데 현재 IP의 체제가 요런 기술적인 건 하나만 알아놓으면 좋습니다. 어디 가도 전문가 돼요. IP에서 IP 인터넷 프로토콜 아시죠. 예 인터넷 주소가 있어야 통신을 할 거 아닙니까 예예 이게 지금 생성할 수 있는 갯수가 32억밖에 안 되니까. 여러분 집집에 인터넷 하잖아요. 그 가짜 IP입니다. 동적 IP DHCP라고 해요. 즉 이 IP를 내만 쓰는 게 아니고 뭐 KT나 주면은 나도 쓰고 옆집도 쓰고 1개를 가지고 여사 쓰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유동 IP라고 하거든요. 근데 이게 무너졌습니다. IP 버전 식스가 만들어져 가지고 이에 120 8승계를 이에 128승계는 무한대입니다. 지금 인구가 70억 넘죠 앞으로 내년부터 올해부터 고정 IP가 다 준다니까 집집마다 개인마다 모든 물건마다 IP가 이렇게 많기 때문에 기계마다 다 주는 것이죠.
화자 1
58:10
에 이 마이크도 줄 수 있어요. 컵에도 줄 수가 있고 모든 생산품을 뭘 줄 수 있다. IP 주스를 준다. IP 주스 준다는 게 뭡니까? 통신이 가능하다는 거지 그러니까 뭐가 어떤 시대가 열린다 IOT 시대가 열리는 거예요. 이 정도는 알아 놓으셔야지 그죠 IOT IOT 이렇게 하지 마시고 아 이렇기 때문에 모든 사물이 통신이 가능하구나 뭐 때문에 IP 버전 식스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은 고정 IP가 생성됩니다. 그래서 냉장고에도 줄 수 있고 테레비에도 줄 수 있고 세탁기에도 줄 수 있고 보일러에도 주니까 이제 모든 사물은 통신 시대가 열리고 이런 통신 환경이 뭐냐 유비쿼터 있었다는 거죠. 그 다음에 좀 구체적인 이야기인데 이제 데이터 처리하는 방법도 지금은 클라이언트 서브에서 클라우딩은 이미 잘 아시죠.
화자 1
58:57
클라우딩 공유 클라우딩 이미 우리 증권 쪽에도 클라우딩 펀딩하고 P2P 대출 이러는데 이미 이런 금융 쪽에서도 우리 IT 기술을 도입해 가지고 대출 또 클라우딩 대출 클라우딩 펀딩은 아시죠. 내가 펀드 조성을 하는데 내가 어떤 좋은 아이템이 있어 가지고 에 투자를 받아야 돼 왜 나와서 은행 찾아가야 투자하는 데 투자 IR 해야 되고 그죠 에 아 내 이거 인제 좀 돈 좀 줘 펀딩 해줘 그게 아니고 클라우딩 펀딩 익명의 원하면서 모르는 사람들을 통해 내가 클라우딩 펀딩이란 사업자한테 띄워 놓으면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와 펀딩을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조성된 펀딩을 가지고 나는 사업을 하고 모르는 사람한테 나눠주는 이런 펀딩이 클라우드 펀딩입니다. 이거 이미 금융계에서는 요 금융 전문가도 있지만 도입을 했죠. 피투피 대출하죠. 피어 투표 개인 대 개인대출 은행이 대출해 주는 게 아니고 인제 모르는 사람이 대출해 준다니까요?
화자 1
59:56
자 이런 개념이자 우리 인터넷에서도 정보공
화자 2
1:00:00
종류가 서버 즉 클라이언트 서브를 종속 관계거든요. 서버에서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이 즉 다음 서버에 수십만 회원들이 붙어가 다음 정보를 공유하잖아. 이건 이건 뭐냐면 클라이언트 서브 방식이랍니다. 서버 서버 아시죠. 자꾸 우리 깊이 있게 들어가도 안 되겠다. 그 다음에 이런 거 잘해 앱 앱에서 기계도 모바일 기기에서 이미 웨어러블 시대가 왔고 웨어러블은 잠시 넘어가면서 이제는 뭐다 내 몸에 차고 다니는 시대가 온다 태어나면서 뭐 주더라 바코드처럼 IP 주소 준다니까요? 우리한테 주민등록번호가 아니고 그게 그 단계가 우리 아이 웹 저 IP인 카는 것만 주죠 웹에서 주민등록 요즘 안 좋고 아이핀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하다가 중단되는데 이걸 발전돼 가지고 이제는 컴퓨터가 뭐다 나하고 일체가 되고 그 다음에 이제 컴퓨터는 이제 AI가 아까처럼 머신러닝 컴퓨터 스스로 학습하면서 로봇 시대가 열리고요. 시대가 알아서 우리 인간의 일을 다 해줍니다.
화자 2
1:00:57
아침에 깨워 가지고 다 해주고 그래서 앞으로 세상은 힘들고 짜증나고 이런 것들은 중국 노동자들이 하는 필리핀 노동자들이 하는 게 누가 하더라 내 로봇이 해주는 시대 반드시 옵니다. 이런 시대가 온다는 거 그 다음에 뭐 이 무슨 네트워크도 여러분들은 뭐 이제 원래 네트워크 유선 무선 있잖아요. 그죠 유선 유선 투지 유선 무선이 있는데, 뭐 이런 것까지는 이게 네트워크도 엄청나게 앞으로 변하는데 지금은 이제 5G 현재는 지금 무선은 LTE라는 용어로 LTE라는 용어로 각 통신사 우리나라 3개의 통신사에서 이제 5G 그게 광통신입니다. 위성 통신 위성 통신 때리고 과거에는 뭡니까? 유선 UTP 케이블로 이렇게 하고 집에서 요즘 와이파이를 즐기잖아요. 와이파이는 유선을 이용해 가지고 한 100메타 쪽에 무선 센서를 해가지고 무선을 진정한 무선이 아닌데 이것도 바뀝니다. 이제 와이파이가 없어집니다. 조금 있으면 되면 보세요.
화자 2
1:01:55
집에 있는 와이파이가 이상한 걸로 대체되면서 비콘이라는 개념들이 도입됩니다. 이제 진정한 무선시대가 열립니다. 그래서 이런 거는 학문적인 이야기니까 이런 인프라는 우리도 모르게 엄청나게 바뀌고 있다. 그중에서 내가 주장하는 게 뭐다 이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이제 소프트를 하는 회사는 망한다니까 이제 구글 페이스북 MS 사 이런 회사들 발전하지 않으면 망한다니까요? 과거 하드웨어 업체들이 망했듯이 특히 우리나라 뭐 삼성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될 줄 모르고 저렇게 반도체 하드웨어잖아요.
화자 2
1:02:28
이런 자동차만 공기재 고집해가 절대 선진국에 못 낸다 삼성 주가 190만 원씩 올라가지만 앞으로 그래서 물론 바이오 이렇게 하는데 휴머니어 개념을 나온다 휴머니어 학생들도 프로그램도 뭐 휴머니어 개발하는 쪽 그러면 학교에서 그걸 만들어야죠 개념 예 휴먼웨어실에 열려가지고 기계를 만드는 사람들도 뭐다 기계한테 맞추도록 만드는 게 아니고 인간한테 맞추도록 이렇게 설계하는 어 이런 분위기가 지금 유비쿼터스의 트렌드입니다. 트렌드 그래서 일단은 일단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마인드가 바뀌어야 돼요. 저도 뭐 촌놈이고 경상도라 가지고 굉장히 고집 세거든요. 한번 1번의는 영원한 의다 이래 가지고 막 이랬는데 바뀌어야 됩니다. 굉장히 프리시블하게 시간과 장소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요즘은 거짓말 하는 게 아니에요. 상황이 이렇게 융통성이 이렇게 뛰어나야 돼요. 근데 잘못하면 융통성이 뛰어난 기사는 거짓말 한다. 그게 아니거든요.
화자 2
1:03:26
오늘 이런 이야기 했다가 내일 바꿔야 돼요. 근데 그걸 좀 웃긴다 어제 술 먹으면서 이야기했다가 모두 바뀌어야 됩니다. 지금 그런 사람 옆에 있으니까 성공해요. 어제 해줄게 하고 오늘 안 해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믿으면 안 됩니다. 바뀌는 그 남편이 너무 훌륭한 남편으로 예 그래서 뭐 이야기 밑도 끝도 없이 계속할 수 있는데, 요렇게 아니요. 빨리 30분 마치자고 막 이랬는데 기립박스 안 나올 것 같아가지고, 그래 그거는 이제 제가 각 기업마다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잖아요. 그걸 이제 이런 플랫폼 기반에 돌아갈 수 있도록 이제 디지털화하는 그걸 직원들을 하든 아니면 어느 때 설계를 하든 에 이제 그걸 자꾸 생각하 하셔야 되죠.
화자 2
1:04:25
예를 들면은 영업 방법이나 계약 이런 것도 이제 플랫폼을 통해서 하는 거라든지 그거 어떻게 해야 그거는 업무마다 내가 만약 여기에 만약에 건축비라고 하면 거기에 맞춰서 할 수 있는데, 여러 파트에 계시니까 그쪽 내 분야의 1호가 돼라 첫째는 1호가 되는 걸 그냥 뭐냐 요즘 이론은 뭐다 이런 유비쿼터스의 이런 도구들 이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이용해 가지고 플랫폼을 잘 이용하는 사람이 부자 된다. 이제까지 플랫폼을 개발한 사람이 부자 즉 다음 네이버 구글이 부자 됐지만 이제는 그보다도 뭐다 이 그런 플랫폼에서 내 컨텐츠를 잘 표현하고 내 컨텐츠 유통하고 이런 사람들이 성공을 하는 겁니다. 이제는 그래서 디지털화 특히 유비쿼터에 맞는 그러면 우리 콘텐츠를 접할 때 소비자들이 어떻게 접근하느냐 접근성 될 수 있으면 그게 필요 없다.
화자 2
1:05:18
애니원더 디바이스죠 우리 회사 정보를 얻기 위해서 스마트폰으로 들어오고 뭐 이런 것보다는 어 우리 회사를 어 들어오는 방법이 굉장히 쉽게 만든다던지 그런데 이건 좀 자 기술적인 이야기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AI 가는 말 들어보셨죠 AI 증강현실 VR 가상현실 VR 다음에 AI 시대가 열려있는데, 이렇게 됩니다. 내가 여기서 여기서 그죠 앞으로 내가 이제 하면은 바로 내 눈앞에 2메타 현재 다 2메타 2메타의 공간이 생겨요 스크린이 생긴다니까 요 요 공간에 그리고 여기서 친구와 바로 대화합니다. 이 스크린이 보여요. 이걸 AR이라 하거든요. 기술적인 이야긴데 자 그럼 이런 것들이 지금 이미 MSA에서 개발해 가지고 개발키트로 팔아요. 그러면 이제 이런 것들을 왜냐하면, 건설업체다 예를 들면은 그러면은 빨리 알고 정보를 빨리 이걸 자기 회사에 접목시키게 되죠. 예를 들면 내가 만약 건설사 사장이면 어떤 아파트를 짓느냐 잘 들어 보세요.
화자 2
1:06:18
우리 우리 회사가 해야 할 일인데 지금 보통 아파트 분양할 때 욕실 아름답게 하고 족탕도 만들어내고 땡길라고 어 우리 아파트 무슨 뭐 이렇게 하잖아요. 자 한번 우리가 저 아파트 입주민을 생각해 봅시다 내가 이건 예입니다. 내 적극적인 예인데 내가 만약에 아파트 분양을 한다면은 아파트 300세대다 이제 컴퓨터의 모든 제품은 서브에 들어가요 서브 몇 대 딱 놔 놓고 그죠 아파트 입주하면 여기서 주잖아요. 앱을 줍니다. 101호 앱 102호 103호 앱 돈도 크게 안 들이거든요. 그러면은 그 앱을 101호선 받잖아요. 그 앱을 통해 가지고 나는 내 아파트가 통신 수단이 돼요. 내가 100까지에서 딱 이따 애들이 학교 갔다 오잖아. 그리고 테레비 보고 가면 야 테레그라 인마 빨리 공부해 지금 난 그래 해요. 소통이 합니다.
화자 2
1:07:08
전화를 하는 게 아니고 바로 보면서 집에서도 내가 나오고 모니터에 내가 나오고 이거는 기술도 아니고 아주 쉬워요 그리고 아까 이야기했다시피 집에 뭐 관리비고 뭐고 내 앱에 다 다 돌아요. 다 들고 모든 집안을 이걸 홈 어떻게 가중 자동화를 합니다. 물론 IOT 기술도 막 들어가지만 IOT는 별 거 아니거든요. 요즘요 이런 개념의 아파트를 만들어내면은 이거 아파트 큰돈 안 들거든요. 이런 걸 만약에 선보인다면 같은 값이면 요 입주하겠죠. 예 그리고 끝내줘요 있으면 차가 딱 센스 받아 가지고 차가 딱 들어오면 이미 모공물이 막 데펴지고 전기와 자동차 이건 이미 다 구현된 기술입니다. 근데 이게 이걸 자 그러면 그 아파트 사장이 이걸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런 걸 생각해가 이런 기술도 다 돼 있잖아요. 그죠 어 이런 걸 생각해 가지고 이런 걸 IT 업체에 타진해 보면 돼요. 돈 떠올만 해요. 그러면 그걸 접목시킨 다음에 그 사람이 일어나는 거지 그 아파트는 그 건설사는 뭐가 됩니까? 1호의 건설사가 되는 거죠.
화자 2
1:08:04
전 세계 아무나 하지 누구나 할 수 있는데도 아무나 하지 않는 이러면 대박 나는 거죠. 그거 하나 가지고 아파트가 총 가격도 더 비싸잖아요. 럭셔리하게 그게 포장하는 거거든. 즉 IT 기반을 이용해서 그럼 우리가 건설사 사장님이라도 마인드가 터져 있어야죠 내 분야만 보지 마시고 교과서에만 보지 말고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내가 1호가 되겠다. 그래서 여러 분야를 생각해 가면서 내가 하는 건 알거든. 그렇잖아요. 그래서 생각만 하고 설계만 한다면은 그 분야에서 1호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제가 저도 지금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제 내가 예고인데 우리 회사에서 좀 있으면 오픈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카톡인데 광고용 카톡 리워드 카톡 해가지고 카톡에 우리가 카톡질을 하잖아요. 내가 서류를 보면 당겨야 되기 때문에 영업을 좀 합니다. 숫자에서 보여드릴게 이모티콘을 주잖아요. 그럼 이모티콘에 이거는 싸움 노하우인데 이미 특허가 다 났기 때문에 못 뺏깁니다. 이모티콘에 광고를 넣습니다.
화자 2
1:08:59
코카콜라 아시스 다 넣어가지고 이모티콘을 보내면서 대화를 하는데 주고받으면서 광고회사 광고해 주니까 이모티콘 보내면서 돈 벌어요. 한번 보니 100원씩 그러면 청년실업 회수되고요. 이제는 박군석에서 돈 엄청나게 벌어요. 청년실업 회수 돼버려 실업자 없는 거야. 앉아 가면 카톡질 해도 돈 천만 원 벌어요. 이게 아이템이죠. 자 그래서 지금 이모티콘 한 2천 원 주고 막 다운받고 하잖아요. 네 그걸 광고를 집어해 가지고 주고 받으면서 돈 벌면서 카톡질하는 거예요. 출시합니다. 개봉박두 거밍순 자 이렇게 오늘 강의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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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T와 1호의 트렌드
1-1.
강사 소개 및 IT 배경 이해
강사는 컴퓨터를 처음 접한 시기에 대기업에서 컴퓨터를 도입하며 전문가로서의 경력을 쌓음
당시에는 컴퓨터를 대외적으로 표현하는 돈인 포닉 아웃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대기업에서 컴퓨터를 도입하며 수익을 창출함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러지 않고도 1호의 시작을 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함
1984년 컴퓨터를 처음 접하며 30년 동안 컴퓨터를 통해 삶을 살아가며 경험을 쌓음
1-2.
IT업계 변화와 강사의 역할
컴퓨터의 발달과 함께 컴퓨터를 활용한 전산실 개발이 필요해짐
당시에는 PC가 각 개인에게 전달되어 독점이 시작됨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컴퓨터와 인터넷을 활용한 교육 시스템을 개발
IT 기업들은 그러한 시기를 겪으면서 세계적인 대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을 쏟음
1-3.
학교와 현장에서의 경험
학교에서의 공부와 현장에서의 경험 사이의 괴리를 이야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제시
많은 학생들이 학교 수업 외에도 더 많은 방향을 잡아야 하며, 그러한 방향성을 찾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함
강사가 선구자로서 1호의 시작을 하였으며, 그것은 지금 이제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것임을 강조
그러한 선구자의 역할을 하며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함
2.
컴퓨터와 문제해결의 역사와 가치
2-1.
컴퓨터의 출현과 그 목적
컴퓨터는 우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 탄생
문제를 생산적으로 해결하면 사람은 행복해짐을 인정
인간이 문제를 해결해 내는 능력은 시대를 지배하고 부자로 떠오름
문제해결 능력은 산업화 시대에 막강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옴
공부하는 목적은 문제 해결을 잘하기 위한 능력 향상
2-2.
문제해결 능력과 시대의 연관성
시대에 따라 문제해결 능력이 시대를 지배하고 부자를 만듦
1차 산업화 시대의 부자는 기계를 다루는 사람들
산업화 시대의 부자는 기계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사람들
문제해결 능력은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필수적
문제해결 능력이 있는 사람이 가장 잘 살고, 가장 부자를 만듦
2-3.
컴퓨터와 문제해결의 새로운 패러다임
컴퓨터를 이용하는 새로운 세상을 이해해야 함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 문제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필요
생산성을 극대화하려면 문제해결 능력이 필수적
문제해결 능력은 인간의 문제해결 능력을 컴퓨터로 해결하는 능력
문제해결을 잘하면 행복해지며, 삶을 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움
3.
4차 산업혁명과 인터넷 시대
3-1.
정보화 시대와 부자의 변화
정보화 시대의 도래와 인터넷의 등장에 대해 언급함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소프트웨어 중심의 세상이 지배됨
기계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 논리적 개념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함
정보화 시대를 10년 앞당긴 우리나라는 경제적 지배를 잃음
정보 혁명이 일어난 미국은 세계 부자국가로 부상함
3-2.
유비쿼터스 시대와 공간의 변화
인터넷 공간, 특히 유비포털스 공간의 출현과 그 중요성에 대해 설명함
유비포털스 공간에서 컨텐츠를 판매하고 이를 통해 부를 축적하는 방법 제시함
유비포털스 공간의 성장과 함께 땅값이 상당히 상승함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미 유비포터스 공간에서 일하고, 이 공간의 돈을 번음
유비포터스 공간에서의 사업 모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수적임
3-3.
유비포터스 시대와 나의 개인적인 조언
현재의 유비포터스 시대, 즉 인터넷 공간에서의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 함
강의를 들으면서 유비포터스 공간에서 사업을 만들어 나가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함
개인적인 노력으로 유비포터스 공간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함
앞으로의 강의에서는 개인적인 노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함
강의를 들으면서 유비포터스 공간에서 나의 개인적인 성공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마지막에 언급함
4.
4차 산업혁명과 유비쿼터스 삶
4-1.
유비쿼터스 삶과 4차 산업혁명
유비쿼터스 삶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어 모든 정보를 누구든지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함
인터넷은 정보를 공유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공함
기계는 스스로 인간의 행위를 학습하여 맞춰주는 시대, 즉 휴머니어 소프트웨어 공학의 시대가 도래
인터넷의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는 더욱 빠른 속도로 시장에 반응하게 됨
4-2.
4차 산업혁명의 기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는 유비쿼터스 코리아, 유러닝, 데이타베이스, 웨어러블 등이 있음
유러닝은 학습이 오프라인에서만 이루어지지 않고,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므로 더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
데이타베이스는 인간의 행위를 기계가 익혀주는 핵심 기술 중 하나
웨어러블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기계를 의미
4-3.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삶
기계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으로 인해, 플랫폼을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짐
플랫폼을 활용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곧 시대의 부자임
교육 분야에서도 유비쿼터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이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음
정치 분야에서도 유비쿼터스 플랫폼을 통한 정치가 미래의 중요한 트렌드로 부상함
5.
4차 산업혁명과 개인 중심 사회
5-1.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
4차 산업혁명에서 핵심 요소는 혁신과 변화
4차 산업혁명에 적응하지 못하는 국가, 기업, 또는 개인은 시장에서 밀려날 수 있음
4차 산업혁명에 적응하고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
4차 산업혁명에서 기업과 개인의 역할이 크게 바뀌고 있음
4차 산업혁명에 적응하지 못한 기업이나 국가는 시장에서 밀려 나갈 가능성이 높음
5-2.
개인 중심 사회와 그 변화
현재의 사회는 개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
국민들의 권리와 의사가 중요해지고 있음
개인의 의사가 사회, 정치 등에서 반영되기 시작하며, 이에 따라 사회가 변화
개인이 소프트웨어의 주체가 되어 핵심 결정에 참여하고, 의사를 표현
개인 중심의 사회에서는 개인의 의사와 목소리가 더욱 중요해짐
5-3.
관계 구조의 변화
기업 내부의 관계 구조 역시 변화하고 있음
회사 내부에서는 이사회 회장, 사장, 대리 등의 직책이 통합되어 있음
이러한 변화는 기업 내부의 역할 분담을 늘리고, 일원일체의 구조를 강화함
이러한 변화로 인해 상향시키고 관계도 수직적으로 변화하고 있음
기업 내부의 관계 구조가 변화함에 따라 업무 효율성이 향상됨
6.
공유경제와 4차 산업혁명
6-1.
공유와 공공의 문화변화
공유의 문화가 사회에 확산되고 있음
공유의 기본 원칙은 소유보다는 공공성을 중시함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유의 사례로는 페이스북, 유튜브가 있음
공유 경제는 기업이 제공하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움직여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의미함
6-2.
사물인터넷과 참여형 티비
사물인터넷(IOT)는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함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업의 물리적 한계가 사라지고 모든 물건이 통신할 수 있는 세상이 예상됨
참여형 티비 등의 기술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돈을 벌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
이러한 새로운 티비 방송 형태를 통해 AI 기술이 발전하고 있음
6-3.
내부와 외부 공유의 중요성
앞으로 공공공간에서는 내부와 외부 공유가 기본이 되는 경제구조가 될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공유의 정책은 국가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IT 기술이 중요하게 작용함
개인의 정보가 보호되고 공유되어야 함
모든 사물이 고유 주소를 가지고 있어 원격 제어나 공유가 가능한 시대가 온다고 예상됨
7.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제 변화와 기업 전략
7-1.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의 도래
유비쿼터스 컴퓨팅 시대는 모든 사물에 IP 주소를 부여하며, 사람들 간에 통신이 가능해짐
이 시대에는 통신이 가능한 플랫폼들이 등장하며, 이를 빠르게 활용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함
예를 들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상품을 검색하고 결제하는 등의 활동이 가능해져 새로운 시장이 형성됨
이런 플랫폼을 활용하여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판매하는 '컨텐츠 장사' 시대가 열림
7-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업과 투자 동향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다양성을 추구하며 기업들이 창출하고, 이에 따라 투자 분야도 넓어짐
각 기업들은 각자의 장점을 갖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이를 통해 각각의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
예를 들어, 드론 알고리즘을 가르키는 대만의 경우, 이를 활용한 여러 분야에서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음
자동차 제조사는 기계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이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
7-3.
기업과 취업에 대한 새로운 이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각각의 역량에 따라 직무에 맞는 역량 개발과 이를 활용한 창업이 중요함
겸손하고 협상력이 있는 인재를 원하며, 아들 면접 특가 시대를 떠나 각자의 역량에 따라 협상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함
새로운 시대에서는 다양성을 바라보며 사업을 창출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
따라서 취업보다는 창업에 대한 관심과 이를 위한 준비가 필요함
8.
21세기 역량과 4차산업혁명
8-1.
현대인의 역량 변화
디지털 기술 사용법에 초점을 둔 자질보다 생산적 역량이 중요함
정보를 쉽게 접근하고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됨
옛날처럼 한 곳에서 오래 근무하는 직장인이 아닌 유연한 이동 가능한 직장인이 필요함
특정 직무에 특화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함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보다 꾸준히 생산하고 창출하는 능력이 중요함
8-2.
직업의 변화와 실용성
복잡하고 다양한 직업보다는 단순하고 명확한 직업이 없어질 것이라는 예상함
일의 결과를 실질적으로 창출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능력이 중요함
실용적인 능력보다는 창의적인 능력을 갖춘 사람이 중요해짐
그냥 알고 있는 지식보다는 실제로 능력을 발휘하여 얻은 지식이 중요함
8-3.
4차산업혁명과 금융
현대 금융 시장에서는 콩나물을 잘 뿌리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시대임
금융상품은 개인의 생활에서 일상으로 만들어 냄
개인의 생활을 금융화하는 것이 중요해짐
인터넷에 개인의 콘텐츠를 팔 수 있는 기회와 방법을 갖추는 것이 중요함
특정 금융상품 구매보다는 금융상품을 개인의 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함
화자 1
00:16
이 빨간 커튼이 계속 있나 일단 영상으로 잠깐의 싱크번호 꽃이고 제가 IT에 활동하는 걸 잠깐 자료 명사하고 여러분 소개했습니다.
화자 1
03:04
그죠 그래서 보니까 작년에 들은 학생들이 거의 잘 없네요. 자 계속하기 전에 저를 모르시나요? 박근혜보다 많이 나오고 최순실이보다 조금 더 많이 봅니다. 본 위의겠죠. 그래서 유튜브에 오늘 여러분들이 오늘 이 강의 외에도 저는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항상 여러분 성 안에 이 제이 게치가 있으면 그죠 그래서 여러분이 살아가면서 IT 있죠.
화자 1
04:04
앞으로 미래에 공부한 거 있으면은 유튜브의 전지나 그죠 네이버의 전지나 제이제이치 그리고 플레이스토어의 또 저희로 치면은 세계 최초로 개인 앱을 제가 많이만 들어 올렸어요. 이 시간에도 전 세계에서 내 앱을 받아 가지고 IT 공부도 하고 IT의 트렌드를 방향을 찾고 예 유료도 있고 불어도 있습니다. 이거 프리스토학 네이버 그다음에 유튜브 언제든지 여러분 손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제 곧 이제 에 또 내가 강의 시간을 이야기해서 하겠습니다마는 앞으로는 인터넷 공간에 현재 여러분도 여러분 사진이나 글이나 영상 이런 걸 유튜브나 자기만의 공간이만 들어집니다. 나만의 블랙홀 그래서 이제 여러분 오늘 이야기 잘 들으시면은 여러분이 학교 4학년 주로 몇 학년입니까?
화자 1
04:58
이 학년부터 몇 학년 3학년 4학년 그래서 아주 학교 공부 외에도 더 갇힌 여러분 방향을 잡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오늘 그런 시간 되기를 기원하면서 강치 전합니다. 예 이제 하기 전에 저를 좀 소개하면 저는 제가 몇 살로 모일까요? 영화는 29인데 그때 한 30년 평생 컴퓨터가 됐어요. 운 좋게도 그래서 이 컴퓨터 업계는 1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컴퓨터를 한 지가 84년 여러분 태어나셨나요? 1984년 8비트 컴퓨터를 접하면서 이 컴퓨터에 매력해 당시에는 컴퓨터가 하나도 몰라 컴퓨터 가면 뭐 먹는 기인가 그랬어요.
화자 1
05:45
자동차 기아 시대에 예 6.25 때 사주 아버지 여러분 엄마들 여러분한테 포니 차가 185만 원이었습니다. 근데 당시에 이 8비트 컴퓨터 16비트 187만 원을 금을 들어서 샀어 그때부터 저는 여러분들 시절이죠. 그렇죠. 지금까지 생산 물정으로 오로지 한 길 컴퓨터를 하면서 이제 학교 교수와 또는 사업을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학교와 또는 현재 현장에서 제가 시청을 이 사장님을 우리가 나이가 나이 먹은 건 강의 안 해도 이런 제 경험 그럼 앞으로의 트렌드 방향을 여러분들한테 선물해 주시면 바랍니다. 아시겠죠.
화자 1
06:38
그래서 일등보단 1호 여러분 지금부터는 어떤 분야든 나는 분야에서 1호화가 해야 되겠다. 1호의 정신을 먼저 여러분 오늘 청 예세대를 던집니다. 그럼 우리는 상당히 지금 학교라는 공간 여러분 지금 뭐 초중고 대학까지 학교라는 공간 태두기 속에서 일 등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특히 우리나라도 1호화 계획은 일등 국가 일등 국민을 키우는 겁니다. 시대에 안 맞습니다. 앞으로는 일등보다는 그 당시에는 자기 이과인데 당시에는 이게 의사 의대가 최고였어요.
화자 1
07:37
요즘보다 인기가 제일 좋았거든요. 인문 쪽은 법이고 우리 자연계는 의대였어요. 참 이게 불운하게도 일정하게 컴 뭡니까? 어디가 떨어지고 이 지망은 컴퓨터가 뭐 내가 원해서 사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때부터 컴퓨터를 접하면서 했는데 그러면서 이제 졸업하면서 이제 당시에는 각 기업마다 큰 대기업에서 컴퓨터를 도입하면서 전산 실크하는 개념이 있었어요.
화자 1
08:17
지금처럼 이게 어떤 대학이죠.
화자 1
08:45
그걸 개발해서 전 세계 70억 인구 상대로 카페를 해서 팔아 가지고 전세계인 당시에는 제일 부자가 막 되기 시작할 때 스케어바를 하다가 폰이라는 돈을 제가 잘 썼어요. 그래서 코보리 디져스를 들으면서 제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우리 각 기업체에 전산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야 이거 봐라 내가 만든 거 가지고 회사 돈을 너무 잘 벌어 그래서 야 한번 싸움을 해보자 공부도 조금 더 많아요. 이거고, 해서 좋은 직장을 1년 이 개월 만에 뛰쳐나옵니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당시에는 대기업의 월급이요.
화자 1
09:39
우리 교수님 잘 아시지만 컴퓨터 기구를 컴퓨터가 이제 꿈이 일어나면서 당시 인터넷이 없었어요.
화자 1
10:28
그죠 PC라는 게 각각 개인이 지속되면서 이제 컴퓨터 교육이 아주 낙후돼 있을 때 컴퓨터 교육과 기업체 전산 학교 전산으로 하면서 제자랑 안에 떼로를 걸었어요. 때로 그래서 교수님 마침 목욕탕에서 떼돈 번 게 아니고 그래서 내가 왜 돈 번 거 자랑하라고 원래 막는 게 아니고 내가 왜 이렇게 돈을 벌 수 있었는가 92년 3년부터 어 대구 연구에서 개인으로 세금을 제일 바였어요. 20대 30대 초에 그때 내가 뭐냐 능덜하지 않은 1호를 냈다는 거예요.
화자 1
11:05
1호 네 당시에는 사업자를 내다가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각 기업체에서도 프로그램 전산으로 해야 되고 PC는 도입되니까. 독점이죠. 독점 갑질입니다. 갑질 그게 당시에 아무도 독점입니다. 독점 미루이기 때문에 그래서 어쨌든 그런 식으로 하면서 이제 여러분 자라갔습니다만 현재도 우리 대구에 우리 회사가 있어요. 여러분 잘 아는 능동 모텔 아시죠.
화자 1
12:05
세대 차이가 나서 경구용 마중을 도면은 엠투엠 지금 엠투엠입니다.
화자 1
12:09
오늘 강의에 엠투엠이 뭔가 나오고 있는데, 당시 자녀 같습니다마는 99년도에 예 그게 지구고 또 팔공산에 가면은 카피제 대단한 입구에 대한민국 최초로 RRNB스터 대구에서 그렇게 하고 그리고 이제는 그때 이JITB의 붐이 막 일어납니다.
화자 1
13:08
인터넷이 도입되고 그죠 그래서 그때 이런 인터넷으로 교육을 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가지고 이제 사이버 대학도 만들고 현재는 메가스타디 아시죠. 메가스타DEBS 뭐 한국방송 도시대학의 이러밍 사이트 이런 것들을 이제 만들어주는 전문현상 역시 1호였습니다. 예 그래서 이제 서울 진출해서 현재 2층 구연도에 상장을 했습니다. 고사 하는 나중에 소학 상장 코스닥 아시나요? 이제 그럴 때도 이제 여러분 금융 이런 데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언덕 뭐 이런 거 그래서 우리나라 많은 기업 중에 현재 코스닥 상정액은 900개 정도밖에 안 됩니다.
화자 1
13:59
인천구연도 사업장하고 그리고 지금은 이제 저희 회사가 ITXL투엠이라는 사업장사와 대구회사는 엠투엘 중국의 SM투엠이라는 회사가 있어요. 그래서 현재 세 개의 범인을 제가 이제 이 업무는 아침마다 같이 경등하고 있어요. 그죠 그래서 여기 서울에 보시면은 현재 우리 아이텍 셀프엠은 구로 있습니다. 구로 브로베기를 하고 서울의 IT 기업을 다 모아놨던 단지를 구루베기를 하거든. 아마 여러분도 거기 지급하시는 분들 많이 있을 거예요. 그죠 그래서 거기에 인제 자리를 잡고 지금은 이제 세계적인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서 현재 모든 기업 특히 우리 IT 기업은 글로벌 한국의 우물권이 없어요.
화자 1
14:42
여름부터 첫째한 나라야 되겠지만, 그래서 글로벌 준비를 가고 아마 여기 가구가 15가구고 6.25 때도 피해가고 비가 오면 학교도 안 가고 국문학교 공학년 때 초등학교 5학년 때 전기가 들어오고 짜장면을 중학교 이 학년 때 처음 끊어봤습니다.
화자 1
15:41
저는 짜장면을 어 근데 거기에서 제가 차원에서 태어났어요. 그래서 그래도 지금 이 나이에 이렇게 여러분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냐 바로 당시에 요즘은 컴퓨터에 인터넷 너무나 하지만 남들이 하지 않은 1호의 시작을 달게 됐다는 거죠. 1호 그래서 오늘 1호라는 메시지를 아주 늘 먼저 이야기를 하면서 제 소개를 했고요. 자 이제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합니다. 저는 이제 컴퓨터를 하면서 신기하는 거는 전부 내가 아니에요. 책에도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서 잘 들으세요. 예 이제 뭐 인제 제가 인 컴퓨터를 하면서 하다 보니까 다음 시에 세상이 어떻게 바뀐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화자 1
16:30
항상 뭐든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든지 앞으로는 사회에 나와서 어디든지 하든지 항상 왜 화해 내가 왜 공부를 해야 되고 내가 왜 직장을 다녀야 되고 항상 의문을 던지면은 의문 속에서 알고리즘 해결제를 안 써요 저 또한 이제 컴퓨터 하면서 의무적으로 내가 왜 컴퓨터를 해야 되고 컴퓨터가 왜 탄생이 되느냐 그래서 가만 보니까 컴퓨터는 우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려고 탄생된 도구예요. 도구고 어 이 문제해결 그니까 인제 크게 이야기하면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문제해결을 잘하고 두자들이 문제해결 왜 그러냐 우리 인간은 죄감하면서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세상에 보냈을 때 우리 인간이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를 끊어줍니다. 근데 문제를 현명하게 생산적으로 해결하면 사람한테는 행복했어. 보여 봐야죠 그렇죠.
화자 1
17:20
우리가 고등학생이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대학 입시 문제 해결을 잘하면 좋은 대학 가서 행복해야죠 별 명복하진 않는데 또 여러분도 시험 공무원 이런 시험 입사 시험이나 공무원 시험 잘 봐가 문제를 주어진 문제 해결하면은 좋은 직장을 다니면서 남들보다 더 좋은 환경이나 더 좋은 더 잘 살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지금 공부하는 목적도 여러분 인문학을 가든 뭐 이공계를 가든 다 내가 문제 해결을 잘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거예요. 왜 초등학교 나온 사람보다 대학원 나오고 대학원 나온 사람이 문제해결 능력이 더 좋거든. 그래서 큰 대기업에서도 일부대 좋은 대학 공부 많이 할 사람을 월급 주고 뽑는 거예요. 왜 회사의 문제를 해결해서 회사 부장한테 달라고 그렇죠. 그래서 우리 컴퓨터도 한 가지잖아요. 우리한테는 우리 아주 주어진 문제를 이 문제를 이 컴퓨터로 해결하는 걸 알고리즘이라 해요.
화자 1
18:19
알고리즘 알고리즘은 원래 아라비아 수학자 이름이었어요. 아라비아에 가면은 아이 브루질리라는 사람이 수학을 제가 했었는데 사람한테 가면은 어려운 문제를 다 해결해 줘가지고 오늘날 공학이나 수학이나 이런 쪽에서 문제 해결 방정론을 알고리즘이다. 이런 거 우리가 지금 현재 여러분 열심히 공부하는 목적이 또 뭐냐 하면은 한마디로 알고리즘 계약이에요. 문제해결 능력 방법 이거 컴퓨터도 한 가지다 컴퓨터도 처음에 우리 인간이 더하고 빼고 곱하고 하니까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오류도 생기더라 이걸 더 정확하게 빠르게 우리 인간의 계산을 계산이라는 문제 대결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예 1940년도 에니아로 들어갔죠 그래서 이름을 컴퓨터 개인 사항들로 붙였거든요.
화자 1
19:05
그죠 근데 여러분 컴퓨터가 이걸 이해하지 못하고 방향을 못 잡는다면은 여러분 아무리 분야에 열심히 와도 분야의 인호가 될 수는 없고 부재가 될 수가 없어요. 1000만 원 말씀 그죠 이제 이 컴퓨터 인터넷이만 들어내는 새로운 세상을 이해를 해야 되는 거죠.
화자 1
19:59
그래서 여러분들 절대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이 컴퓨터 하면서 30 미 동안 틀었던 한 중에 제일 잘못된 단어가 뭐냐면 열심히 하자는 겁니다. 열심히 열심히 하면 망해요. 지금부터 여러분 머릿속에 열심히라는 단어를 채워야 됩니다. 이 열심히 하자는 거는 산업화 시대 이게 닦고 저희 뭐 기름치는 시대의 다 그래요.
화자 1
21:04
그렇죠. 컴퓨터가 흥정한 목적도 뭡니까? 생산성 극대화예요. 우리 회사에서도 열심히 하는 친구 인정 못 받아요. 열심히 하는 친구 인정 못 받아요. 생산 전부 다 하는 사람 효과적으로 합니다. 항상 공부를 하든 동일이 할 때 가장 생산적인 방법을 터전하고 접근해야 된다는 것이죠. 아시겠나요? 생산성입니다. 그럼 어쨌든 제가 이제 문제해결 이 알고리즘을 지대별로 쭉 제가 한번 분석을 해봤거든요. 그래서 왜 옛날에 전혀 기계가 없는 시대에 시대에도 시대에도 시대에도 문제해결 잘하는 사람이 시대를 지배하고 시대의 부자로 살았다니까요? 왜 문제해결의 끝이 뭡니까? 행복해요. 인자 여러분 공부하는 목적이 뭔가요 우리 순자식 순자 고향이 어디예요. 대구입니다. 대구 동부 왜 하나요?
화자 1
22:16
자 이런 걸 잘 살라나는 겁니다. 그죠 예 한 가지입니다. 한 가지 그래서 잘 먹고 잘 살려면 뭐다 문제 해결이 잘 해야 되거든. 이 문제 해결을 과거 농경 시대에도 문체 해결을 잘하는 사람이 잘 살았다니까 당시 농경 시대의 문체 해결 도구가 머리 끝나는 인간의 이익 당시에는 족자인들 근육주의든 남자들 쉽게 말하면 사람 잘하는 사람들 우리 경태를 시대장으로 태어났어 농협 시대에 태어나면 잘 싸우니까 싸우지 않아요. 생기는 그렇죠. 세상을 지배하는 거는 일부 다체제에서 많은 와이프를 거느리고 예 지금 대신하시죠. 생산 저기가 우리 인간이 힘으로 하다가 10시간만 해 가지고 기계가 금전하니까 10분 만에 해버렸어 기계화 시대입니다.
화자 1
23:08
기계시대 이 기계혁명 전기혁명 기계가 등장하고 전기화 등장하면서 우리 삶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시대가 뭐다 상호는 산업화 시대 산업화 시대 이 산업화 시대는 1차 산업화 시대와 2차 산업화 시대가 있는데, 어쨌든 산업화 시대가 도래합니다. 그죠 산업화 시대에 도래해서 당시에도 산업화 시대에 도래해서 당시에도 산업화 시대들도 부자들이 등장합니다. 모든 사람이 부자 아니라 사동화실에 사고 잘하는 사람들 사도화 시대에 주부 서면 어디 갑니까? 금지전 아예 금지전 7분막에 여러분 지금 문제해결 주목을 하면 되나요? 안 되나요? 뭐 사람화 시대에는 어떤 사람이 투자는 있습니까? 기계를 사야 하고 기계를 만들고 전기를 만들고 그렇죠. 이런 사람들이 부자가 됩니다. 자동차를 만들기 자동차는 기계 중 기계 자동차만큼 포워드 강철하는 판매기 이런 사람이 세계 거북입니다.
화자 1
24:04
자동차를 움직이는 거 설비를 생산하는 노태료가 주로 기계 산업에 전기 산업에 종사하는 데서 부자가 많아요. 그러면 포드라든지 노펠러라든지 카네기는 시대를 읽으는 거죠. 남들 다 농사를 지을 때 야 내 기계 한번 만들어보자 자동차 한번 만들어 볼까 토렌더 이 산업화 시대를 우리 컴퓨터에서는 하드웨어 시대라고 합니다. 산업화 시대는 첫째, 안 하드웨어 시대 여러분 하드웨어 도시 뭔가요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부품들이죠. 하드웨어 끝에서 인문학적으로 볼 때도 하드웨어는 고정적 개념 물리적 개념 눈에 보이는 거 이거예요. 그래서 하드웨어는 단단한 웨어라는 게 뭐 제품이죠. 그랜스웨어 값 유리 제품이잖아.
화자 1
25:02
수정할 수 없는 기계 같은 거 5리터가 압웨어인 것은 5리터가 압웨어인 것은 호베어입니까? 못하죠. 수정할 수 없는 고정된 물리적 개념은 다 뭐다 하드웨어다 이래요. 겁니다. 아시겠나요?
화자 1
25:28
그래서 이 하드웨어는 사더 과시대의 브랜드다 60년 70년대 발생된 대구 경북이 정부에서 랭킹 일 인이다. 왜 인간 왜 일인가 우리 대구 경북은 보수적이요. 여러분 보수적이지 않아 목에 칼을 줄이라 카고 조금만 의리가 있고 근데 성질이 급하죠.
화자 1
26:28
그런데 이상한 게 우리의 성향 이런 게 지적성이 많이 들어가요 우리 대구 경북은 대체로 남자들은 성질 급하 욕 잘하고 그렇죠. 성질 급하죠. 내가 접근하기도 했는데 이것도 성모범이니까. 교수님이 한 번 더 쭉 볼까 우리 대구 경공 사람은 술질이 급하다는 게 여러분도 단어에 많이 나와요. 예를 들면은 할머니가 동네에 노시다가 들어왔다 그래서 서울 사람 어택해요. 할머니 이제 오셨습니까? 길어요. 우리 경사 누구 있잖아. 할머니 놀다 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할머니 예수님 오셨습니까? 이래요. 어떻게 합니까? 세조로 끝나죠.
화자 1
27:11
오늘은 보고너스 이름 맞추는 사람 오늘 짜증을 뽑히기 한약 인사하는데 어떻게 해요. 세자 왕인교 아주 죽 주제가 있어야지 주먹에서 해야지 우리 언어의 지열성이 있거든. 어쨌든 왜 우리 대구교육부가 당시 기계 중심이 서류 중심이었거든. 주로 월 뭘 종사했어요.
화자 1
28:08
사업이 상악한 시대에 요구하는 기계 자동차 거품 섬유 그래서 우리 대구가 부자였어요. 시제를 잘 읽었죠. 딴 도시보다 그리고 이 당시에 정치인들도 보면 굉장히 보수적인 사람 박근혜 아버지 박근혜 그늘이죠. 그대로 의지는 누가 됩니까? 본인은 저기와 군인이죠. 그다음에 친구야 뭡니까? 노태우 군인입니다. 왜 시에는 군인들은 굉장히 보수적이에요. 강직하고 맞죠. 누율적이고 왜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할까 세상 요구를 할 이 산업화 치대는 정치 경제 4회 문화가 오로지 뭡니까? 하드웨어의 요구에 있습니다.
화자 1
28:51
하드웨어 이런 건설회사들이 70년대 80년대 호황이야 왜 시대는 뭘 용하니까 하드웨어에서 기반을 요구하니까 시대에 장사가 어떤 장사를 했어야 돼 자동차 만들고 배 만들고 아파트 짓고 농지계 만들고 이렇게 종사했어요. 그러면은 거기서 부자가 다 과거에 하드웨이 조사의 기업들이죠. 이게 회장님 무슨 말이지 사대부의 개념은 물리적이다. 눈에 보이는 거 고정적 개념이다. 기계유식이다. 이 뭐야? 이 말이지 근데 시대가 이제 드디어 필요합니다. 뭐가 세상에 컴퓨터가 인정합니다.
화자 1
29:43
컴퓨터 어 이 조만한 컴퓨터가 처음에 직접 하는 컴퓨터에서 PC라는 게 등장하면서 또 컴퓨터와 더불어 인터넷이 90년 초반에 들어옵니다. 이 정보화 침해 이제 정보 혁명이 일어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불행히도 딴 나라보다 상당히 길어요. 특히 선진국이 미국이 왜 부자 나라입니까? 이러한 세상이 존재하려 하는 걸 만들어내는 세상의 트렌드로 이끌어나는 나라예요.
화자 1
30:40
그러니까 세계 일국죠 그래서 이 미국에서 정부 혁명이 일어납니다. 우리나라는 당시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97년 98 김대중 정부 때 단어를 씁니다. 정보화 이런 단어를 쓰기 시작합니다. 한 10년 됐죠 미국 바로 이 당시에는 미국의 전세계 부자가 누구나 됩니까?
화자 1
31:00
빌 게이츠 구전했느냐 소프트웨어 종사하는 사람들 사람 어떤 사람들이 세상을 드러나느냐 아까 하드웨어처럼 싸움을 잘하고 욕 잘하고 이런 사람이 아니고 부드러운 사람 소프트웨어의 점이 없는가 수정이 가능한 제품들 그래서 정치도 조금 더 소프트웨어적인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고 나라를 이끌어온 페이니드가 됐어요.
화자 1
32:05
경제도 경제를 어떤 사람은 소프트웨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이 소프트웨어 눈에 보이지 않는 거거든. 논리적 개념 아시겠나요? 논리 물리적 개념이 아닌 뭐다 논리 개념 그래서 이 소프트웨어 부자가 세상을 지배하면서 정세상을 휘박아 버리는 어떤 시대 정보화 시대라 그리고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새로운 공간이 생기고 어떤 공간 면접 본가 기존 본가 인터넷 본카 이제까지는 컴퓨터 인터넷이 없을 때는 인식 공감하고 있었다니까 오로지 이인 친구 만나도 길 가면 가야 되고 공부를 해도 학교에 와야 되고 그렇죠. 무공사도 시장에 가야 되고 만나 오늘 이 도시 공간에서 움직이는 우리의 삶이 인터넷이 만든 인터넷 공간에서 이제는 정작 사건이 일어납니다. 내가 가지 않아도 인터넷 공간에서 친구 도어가고 인터넷 공간에서 쇼핑하고 맞나요?
화자 1
32:59
지금 이미 보편화됐죠 그래서 이 정보 혁명 시대 정보화 시대에는 사업이든 정치 사회 경쟁 문화가 소프디어적인 사람들 소포적인 기업들이 세상을 지배하는데요. 그죠 쭉 집에 지금까지 지배를 합니다. 내가 정보화 시대를 이야기하면 즉 정보화 시대는 이게 끝나 건너갑니다. 일대 부자는 우리나라에도 인터넷 기업들이 부자 됩니다. 그죠 게임 만드는 리니지를 만든 택지 그래서 NC 소프트 프로그램 게임 만들었죠. 나온 네이버 근데 미국은 이미 전부 다 지금 전 세계 기열부장회사가 어디입니까?
화자 1
34:03
예 유튜브를 가지고 구글 이런 데가 세계 일 기업이에요. 이 정보화 이 정보화 여러분들은 아마 세상에 나가는 거리 현실 공간보다 무슨 공간 인터넷 공간에서 일어납니다. 인터넷이 얘기해야 되겠죠. 내가 이분반이라 해 가지고 나 몰라 하면 안 돼요. 그런데 이 여러분들 마인드가 지금 정과에 가면 안 돼요. 이미 전과도 쉽게 말하면은 이 전자 공간 있죠. 혁실 공간밖에 없잖아요. 2쪽으로 땅값 비싸지예 여름을 설탕으로 시니터에서 그럼 나는 혁신 공간은 아니고 인터넷 공간 들어가보자 인터넷 공간에도 여러분이 돈 땅이 없어요.
화자 1
35:02
이미 98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인간들이 인터넷 공간 전자공간 땅 다 살아버렸어요. 평당 1000만 원 넘었지요 여러분 인터넷 공간에 유행물의 공간 집 하나 보는지 깃발 몰고 이미 늦었어요. 사용 받아야 되고 그럼 우리 웃잖아. 자 오늘의 주제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내 말 잘 들어야 됩니다. 내가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지만 짧은 시간 안에 여러분 완전히 개조돼야 돼요. 진짜 많이다. 이야기하잖아. 앞으로 부자 될라 하는 거 몇신히 더 내면 안 된다니까 한 발짝 빠른 거 아이죠. 능들하지 않은 거 능들 아직 가지 않는 미지의 세계에 발을 닦아야 된다니까 현지 시중에서 4차 산업혁명을 동원합니다. 여러분 지금 4차 산업이면 이건 집중해서 만들어내는 거고, 우리 ITS는 이거보다 유비 폴터스라는 개념이 더 도입됩니다.
화자 1
36:02
제가 우리나라의 유비 포털스를 제일 먼저 가지고 온 사람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유튜브에 들어가면은 내 이름 치면은 제가 전국 케이블 특가가 2000위원 거야. 그때 날씬했어. 내가 잘생겼어 그때는 29인가 근데 아무도 내 말 안 틀렸어요. 유비콘터스가 먼 연기인가 비슷했다. 이런 얘기 안 해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지금 한 발자국 빨렸으면 우리나라 이미 지금 선진국이 되고 페이스북이나 무군이나 이런 우리나라에서 나와야 되는데 내 말은 걷다가 경제적 지배를 당합니다. 여러분 사용하는 좋은 애였던 전부 다 어디에서 미국에 여러분 유튜브에 영상 올리고 페이스북에 논리적 걔네들 부자 만들어주세요.
화자 1
37:08
글자 한 자가 돈인데 컨텐츠이죠. 땅이에요. 컨텐츠 여러분 인터넷에 올린 글 하나 사진이 다 뭡니까? 컨텐츠인데 그 플랫폼을 채운 내용물이잖아. 근데 저는 뭐라고요. 돈인데 우리는 돈을 마구마구 써요 어디에 부자가 회사에 영상봉지 항상 앞에 뭐 나오노 광고 장 4장사에서 세계 진일 부자가 됩니다. 저걸 다 올리죠 유튜브 페이스북에 자기네들이 올린 거 하나도 없습니다. 전 세계 누구 반마트로 누가 잡시오.
화자 1
38:10
인터넷 공간이라는 게 어떤 공간 유비콘스 공간 노력이 있다니까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장사해야 된다니까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여러 모든 전적 사건으로 일어난 친구를 것으로 한대 지금은 케이 거예요. 왜 유비코터스는 아직 불행히도 아직까지 땅값이 흘어 별로 사람들이 많이 없어 미지해 일하고 땅값이 100원밖에 안 100원 응당 100원밖에 안 해 빨리 사 예전에 친구 사무실이 유신휴양만 그닥시 딱 얻어 놓고가 야 이거 돈 되겠는데 1000원 주고 천 평 사버렸어 그러면 일 안 해 노 놀노 나중에 되면 칠목주일 부자 돼 그린시에 사 3년입니다.
화자 1
39:09
여러분 철저하게 지금부터는 유비포터스 공간 내가 졸업하면 어떤 공간에 올라야 될까 유비포터스 공간 유비포터스 공간에 넷플랫폼을 만들어야 되겠죠. 얘만의 공간을 만들고 공간에서 뭐한다. 내 컨텐츠를 팔아먹어야 되죠. 그게 지적 콘텐츠든 논리적 캡 컨텐츠 물리적 컨텐츠는 이제 매외 인터넷에서 모든 건 누구 중심이다. 이게 중심 시대 격제 중심 지금 인터넷의 중심 아니죠. 누구 중심입니까? 공중기업들 전사 가서 이제 졸업한 가는 자격증이 있어 그게 정보처리 기사야 강의가 33만 원에 온라인에서 사업을 하는 거야.
화자 1
40:06
강의 한 번도 안 해 놓고 나는 또래가 돌은 후가 없다.
화자 1
40:10
온라인에 인터넷에 제기해서 돈다 버렸소 나는 마시고 놀고 있느냐 집에 들어와 가지고 술잔해 가지고 오늘 얼매 들어왔다 갖고 1억 8000 불 샀어 하루에 눈에 보이게 만질 수 있는 제이제이체가 있고 여러분 스마트폰 속에 또 PC 속에 왼 속에 제이제이체가 있고 모바일 여러분 스마트폰 속에 누가 있다.
화자 1
41:11
내가 있습니까? 그리고 빵을 풀어줘가 동네 공천을 풀어주는데 이런 웨어가 뭐다 맨스웨어 조심해요. 맨섬웨어 예방법 알지요 맨섬웨어 예방법 어떠나요? 예 그게 인터넷을 통해 여러분 버퍼에 내장되어 있다가 여러분을 부팅시키면서 할 때 공격하는 거예요.
화자 1
42:06
여러분의 중요 파일을 자 여러분들 유기콘터스는 이 4차 산업체 유기콘터스가 무슨 뜻이냐 이게 라틴어예요. 유기쿼터스는 에이 타임 에이 프리에스 엔이 온더 디만 있어요. 정보를 공유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 즉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잘 봐 지금 이해를 잘해야 돼 현재는 오프라인 온라인이 하나입니까? 구리입니까? PC가 있어야 되지 스마트폰 있어야 되죠.
화자 1
43:06
그리고 특정 앱이나 주소를 처가 병원 가입하고 어떤 행위를 하고 어떤 룰에 하드웨어 자 인간이 만드는 기계 스마트폰 사용법 따라야 되고 예 그럼 6.25 코터스 시대는 어떤 시대인지 자 오늘 정말 휴무네요. 따라가 휴무네요. 여러분 휴먼이 어디야 휴무야가 무슨 것입니까? 휴무야화 하나가 4차 산업혁명의 모든 열쇠를 다루고 있어 이런 휴무야라는 단어를 지금 안 써요 그게 내가 만드는 게 뭡니까? 휴 앞으로 이름 잘 봐요.
화자 1
44:01
이제는 비만 촬영 시대 이제 기계도 웨어러블 시작한 일이고 이미 웨어러블은 몇 년쯤 됐죠 삼성에서 기어라는 이름으로 웨어러블 인원 가지고 결정을 다합니다. 이제 그런 시대가 열리면서 이 하드웨어는 점점 사라집니다. 디바이스가 없어져요 이미 우리의 선거를 개발하고 있거든요. 큐문웨어는 뭐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누구한테 맞춘다 인간한테 맞추죠 이게 휴머니어의 소프트웨어 공학적 이론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두 번째 맞춰요 기계한테 소프트웨어 맞춤제 경태 맞추죠 내가 기계를 기계에 기계를 사용법을 익히잖아.
화자 1
45:01
그래 안에 들어가 있는 오고 있으나 사용 방법을 익혀 입히고 사용하죠. 앞으로 어떻다 기계가 즉 받으면 그 기계가 컴퓨터가 나오고 사람처럼 생겨가지고 뇌가 인공지능 그게 아니죠. 인공지능은 데이터베이스겠습니다. 데이타베이스 데이터베이스는 98회부터 나와 가지고 데이타베이스가 지금 혁명을 일으키고 있어요. 전원들 다 처음에 기계가 소비되어 등장하죠. 우리 회사 프로그램 하나 만들지 태어납니다. 영 사람하고 똑같아요. 한 살이에요.
화자 1
45:38
한 살 그러면 인간들이 운영하는 데이터에 의해서 지가 알아서 우리 간한테 설서해주는 것처럼 보이는 거 그걸 빈곤지문이라는 거예요. 이해됩니까? 무슨 기술이다. 무슨 기술이다. 인터넷의 기술이고 그런 인공지능이 기계 스스로가 우리 인간의 행위를 익혀나가는 이런 개념을 이런 기계 스스로와 악습한다. 하는 거지 이걸 딥 너무 또는 뭐다 멋있느니 이런 말 들어봤나요?
화자 1
46:26
요즘 대학생이 그러면 테이너 언니 멋있는 언니 이런 걸 모르면 우짜노 할렐루야 아이 이게 언뜻 그럼 이 AI 여러분 비 데이터 IOTL투에 드로 지금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들이 막 쏟아지죠 이렇게 다 설명했는 거고, 자 4차 산업혁명 진흥정보기술 이제는 이 4차 산업혁명의 베이스가 되는 공간은 뭡니다.
화자 1
47:11
유비쿼터스 4차 산업혁명 이해하면 어떻게 이런다 유비쿼터스 코리아 이 코리아 무슨 코리아 유 코리아 유 코리아 유비코던스 코리아 여기서 공부하는 방법도 런닝 이 러닝 무슨 러닝 유러닝이 돼야 된다니까 경제도 예 현재 여러분들 앞에 스마트폰으로 뭘 하고 있죠.
화자 1
48:12
그래서 이 강의가 전 세계 생방송 됩니다. 어디에서 유튜브에서 재운 게 아니고 페이스북에 내가 메마 에프를 봅니다. 보세요. 제이제치 자 해보세요. 어디서든 중계등 제이제이치 전용투함소가 있어 현재 이거 유튜브에 올라가는 거 아니라니까 생방송으로 스마트폰 하나가 오프라인을 어디 연결한다. 온라인으로 연결합니다. 별 디바이스 없이 별 소프데어요. 없이 지간 장소 관계없이 지금 나는 온라인하고 소통을 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오프라인 소통하면서 온라인 소통하는 이게 무슨 기술이다. 오투 오프라인 투 온라인 이 오토 시대가 열린다니까요? 이제는 그래서 여러분들 이제까지 쇼핑몰에서 사진 보고 글자 보고 결제하고 막 물건 구매하는 게 이제는 어떤 점이 된다. 여기서 스마트폰에서 가게를 직접 봅니다.
화자 1
49:03
온라인에서 들본다 오프라인으로 본다든가 그렇지 넌 자가 구이 보고 이런 식당도 어떻게 간다 그래 보면서 보고 비어 있는 자리 여약하고 메뉴 여약하고 결제하고 가면은 담당하지 묵고 가면 됩니다. 이게 오프라인인지 온라인인지 모르는 건가 기계 스스로가 우리를 인식해 주고 우리만의 맞춰주는 시대 이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과도예요. 자 그럼 우리는 이런 시대에 어떻게 준비해야 되나 그죠 이게 열립니다. 지금부터 여름 만약에 쇼핑몰에 가고 싶다. 지금 나는 막 졸업해서 쇼핑몰 하러 운동하고 싶다.
화자 1
50:19
쇼핑몰은 뭐고 우리 이모도 해 오모 배 천지 색거리라 말 칠래 오토샵을 해야 돼요. 원리가 이래요. 이런 아이디어가 여름 요즘 특허도요 기술 특허보다 무슨 특허 비즈니스 모델 특허 비즈니스 모델 특허 기엠 과거에는 기술자가 부자됐거든. 여러 가지 부분에 개발하는 사람 질문하면은 기술은 30프로 불합돼 이런 기술자를 활용해서 응용을 잘하는 의무기술자 내가 연구를 하는 게 없어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해도 몇 사람만 합니다. 이제는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기 시작한다고 개발자가 아니고 이 플랫폼을 활용 잘해 가지고 음영 시장을 공격하는 오퍼레이팅입니다. 소비자가 5분씩 못할 거예요. 이제 그 시대에 여러분들 아이템 잘 하나 잡아 놔주고 능덜하지 않은 우리 먼저 왕발자 빠르게만 시장에 나간 날들어 여러분 분야 벼락 부자예요. 부자는 그냥 부자가 아니야. 벼락부자입니다.
화자 1
51:20
여러분 이제는 빈부1차가 더 커집니다. 609터 시대에 빈부1차가 더 커집니다. 청년실업 거심해요. 일자리 없어요. 일자리 없는데 뭐 어떻게 안 만들으면 왜 우리가 하는 일을 누가 다 잘 차지하니까 컴퓨터 인터넷이 다 차지해 버리는데 뭐 당연히 일자리 없는데 뭐 일자리 없는 거 쥐어짜린 일자리 만든다고 만들어집니까 그거 폐수 보고 마음대로 거짓말 뭐 일자리에 만든다니까 막 국민 세금 말을 넣어가지고 아버지 본 거 사업 이런 것부터 주는 게 일제 창출이나 아버지 죽는 회사가 자청하다 주는 게 그게 현재 우리나라 정치인 때 어리석은 공약입니다. 내가 만약에 대통령은 정치인단 일자리 창출 그렇게 하는 거 아니지 기미 나잖아. 그럼 빨리 우리나라가 유콜이야 유비쿼터스 플랫폼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는 전 세계 하지 않은 어떤 산업들이 일어나야 된다는 거야.
화자 1
52:18
산업들이 예 여러분도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교육부도 금식으로 받아야 돼요. 이제는 여러분들 학교를 믿어서 안 됩니다. 학교라는 옛날에 우리 때는 학교만 다니죠. 좋은 대학 가면 끝나 이 무슨 대학 나왔노 그러니까 지금은 학교가 여러분한테 영향을 미치는 영향제가 굉장히 좋습니다.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3차 사자는 지역난에 학력란이 없어요. 나 우리 직원들 업무 성장하면 아무도 몰라 왜 알아갖고 안 했는데 우짜라고 필요 있어요. 그럼 되는 게 뭐가 중요합니까?
화자 1
52:58
자 그래서 4차 산업혁명에 조금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은 자 그럼 이런 세상이 바뀌는 트렌드를 몰거는 거야. 우리나라가 우리 학교가 우리의 기업들이 뭐지 시장을 어디에서 뺏겨버렸노 미국이 힘이 있어 미국 중국이 뺏겨 중국 우리가 열심히 안 했어. 이렇게 우리나라 형태도 아니에요. 트렌스를 몰려버릴 거다 미래의 오필리엄 이즈들이 우리나라에는 없었다는 거죠. 정치성 경제력 학교에도 그런 조선인이 없었고 정치인도 그런 정치인이 없었고 기업이 오늘 좋고 하루하루 먹고 살기를 바쁘지 미래에 기반을 조성한 기업이 없었다는 거죠.
화자 1
53:51
시장은 누가 더 바뀌었냐 이미 20년 전부터 세상 이렇게 유비콘부터 바뀌었는데 왜 가 사다마씨 우리나라 80년대 60년대는 무슨 출신입니까? 전체 중시 국가 중시 기업이야 신세도 작다 아이가 국가 하락을 해야지 안 하면 반복 고백 잡혀라 국가 활약을 안 하면 경영이 바로 잡아버리면 어디로 칠 법당 어디로 3층교육대학이라고 아주 좋은 대학이라고 3층교육대학이라고 아주 좋은 데 예 근데 세상은 바뀌라고 그리고 서서히 개인 중심 우리 개인 인초들의 입김이 자꾸 새러져 있어요. 대통령 선거도 맨날 이거 옛날에는 11대통령 전두환 씨는 그죠 통일 뭡니까?
화자 1
54:49
그거는 한 2000명인가 뽑아버리고 국민들은 대통령 선거도 모했어. 언제 전두환 대통령 압니까 체육관 대통령 압니까 체육관에 저거 왜 당원을 모아놓고 2000명이 대통령 뽑아 이제 서서히 바꾸는 거예요. 그죠 의원 칠피아나 되고 드디어 노미훈 누굽니까 노태우 대통령 때 북미 우리 개인들이 투표할 수 있는 권한이죠. 얼마 안 됐어요. 서울시 세상은 이제 우리 민초들 개인 이 개인이 우리 소프트웨어 오브젝트입니다.
화자 1
55:19
오브젝트 단일시장 탄핵 단핵이 누가 시켰습니까? 문재인이 시켰습니까? 누가 시켰나요? 민초들 우리 객체가 맞나요? 우리 개인들이 이미 촛불이 탄핵시켰잖아.
화자 1
56:01
왜 내 가지고 말을 못 해 80일에 바닐라나스 테이커 유 레프 그래 바로 사람들은 포스 총선이야 호텔 86 됐고 혼자 버스 세프야 어디에서 모여 어디 개인들이 신분이노 세상 이게 바뀌었는데 우리는 바뀌고는 없잖아요. 그죠 상향시 구조고요. 그다음에 이 관계도 수직적 관계인데 지금으로 쓴다 프리센터 버디카는 우리 회사 같은 경우도 저희 IT 위험 문자가 회장 사장 대리 구분이 없어요. 왜냐 같으면 삼성 이분 회장하고 숨도 못 쉬잖아. 우리는 안 그래 니 회장 사장 대리 주임이 다 똑같은 수평책 관계 역할 맡아요. 대의가 회장할 수도 있었고, 이 프로젝트 이업 회장에 기업 문화가 닦입니다. 여러분들 여러분 생각하면 사자원이 딸랑딸랑 대장이 이런 기업 존재가 없어요.
화자 1
57:00
물론 없긴 있지만 다 똑같습니다. 차도 우리 회사 보면 내가 매장인데 내가 비켜야 한 거지 말도 안 된다. 대사무장사가 매장인데 여자가 좀 비싸 세 명 있어 비싸 한 명 있고 어디 가서 세 명을 막 손가락 같잖아. 버려 옷도 다 빌려주고 뭐 이래요. 근데 씨 뭐 내가 차 때려 가지고 뭐 딸은 이해는 뭐 이거 무슨 삼착산 회장이 직원 200명 넣는 회사에 회장이 차끼리 먹고 손님들은 내가 잠깐 스트레스 찾기로 봐가지고 드세요. 이거 합니다. 세상 이렇게 변하고 있다니까요? 여러분들 어쨌든 그런 관계고 이 소통의 수단도 단방량 무조건 힘센터 시키도록 했잖아요.
화자 1
57:43
담방 일망적 에이펜 부모님도 앱 이걸 매니저가 수쿨 캐가지고 우리 교육부에서 도입할라고 노력해요. 거기에 내가 많은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도입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쨌든 이런 거고, 다 하나 이제 뭐 아직 빨리 지나가라고 이렇게 이야기할 게 많은데 이 문화도 뭐죠 전체 영화 만든 거야. 여러분들 이 문화는 그죠 우리나라가 아주 잘못된 게 뭐냐 하면 가진 것 같으면 우리나라 특기 떼는 것 중요해 부모님한테 니 자식 뭔 생긴 거 이런 거 있잖아. 그래서 죽잖아요.
화자 1
58:43
의사 판검사 되기 전까지 열심히 공부해 의사 얘기 열심히 공부해 국회의원 되기 전까지 열심히 뛰어 다니고 열심히 다니거든. 대구 단계에 절대로 시작을 안 했어.
화자 1
59:24
그래 환자가 뭐 수술하고 나니까 굉장히 더 아파 의료사한테 가가지고 이거 아프다 하더라 또 가위가 들어있네 다시 퇴원해가지고 내 가위 있었네 이렇게 된다니까 그래서 여러분 감사에 지금 대학생 되는 게 중요하지 않잖아. 그죠 호달리뚜이나 특히 미국 같은 경우는 이런 게 안 좋아 되는 게 중 대통령이 되는 게 중요하지 않잖아. 그죠 되고 난 뒤에 내가 어떻게 하느냐 못 알려 두이
화자 2
1:00:00
이게 중요하고요. 그래서 여러분도 가지고 되는 거보다는 뭐다 앞으로 경제도 특히 공경제 앞으로 기업도 공유기업이란 말이야. 공유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은 일단은 논리적인 건 좋아요. 우리가 공유 뭐 물건만 공유하는 게 아니고 자 인터넷에 그것도 뭐 인터넷이 좋은 점이 뭡니까?
화자 2
1:00:43
모든 걸 공유할 수 있지 공유하는 거 우리가 슬픔 기쁨 놔두면 뭐요 두 개 세품 나누면 조금 줄어들잖아요. 그죠 기업도 안 가면 앞으로 공유기업은 어떤 기업이냐 옛날에는 모든 기업이 가지고 될라면 특히 대기업들 내가 하나 뭐 하면 하천 업체들 그걸 뺏아가지고, 내배만 치우고 과정들이 죽여버리는 거 이런 기업은 유비콘터스 실에 4차 산업혁명 시대 안 됩니다. 어떤 기업이 앞으로 부자 기업이 되고 앞으로 진정한 부자가 종부에만 실해 와요. 어떠냐 대기업은 먼저 많은 민초들이 많은 객체들이 놀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목자로 그 플랫폼 위에 우리 민초들이 움직여서 돈을 벌잖아요. 돈을 벌어서 우리가 줍니다.
화자 2
1:01:42
누구한테 플랫폼을 적어 기업한테 주고받고 하는 게 공유의 문화예요. 자 다시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 페이스북 유튜브 공유의 문화입니다. 자기네 만들어 놓고 여러분 올리면 값진 그때 저를 다 공짜로 하나 취하고 여러분 페이스북에 그런 그럼 다 돈 주나요? 돈 줍니까 그럼 왜 울려요 그게 뭐 할라고 앞으로는 그런 플랫폼이 아니고 공유의 플랫폼은 어땠냐 진짜 우리 회사로 만들어 놓은 공유의 플랫폼은 여러분 준다니 공짜로 여러분만의 나만의 플랫폼 마일리 주면은 내가 원래 준다니까 이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서 많은 정원이들 서버도 칼라우드 서버 만들어야 되고 낭도 네 기가짜리 낭 한 달에 만 가면 3000만 원씩 일단은 돈 있는 기업이 공짜로 그럼 백화점으로만 백화점 지어놓고 공짜로 준다니까는 사람들은 거기에 돌아가 입점해서 돈 벌어 가지고 수수료를 뭐다 백화점의 수준 형태 이게 본부경제라는 거예요. 지금은 그러나요? 안 그렇죠.
화자 2
1:02:40
백화점에 백함 찍어놓고 부사 일점하는 사람들 죽든지 사회병 그냥 1점이면 막 끝나는 거예요. 지금 맞잖아. 해야 돼 롯데백화점에 먼저 받들어가 주고 거기에 들어와 가지고 여러분들이 움직여서 돈 벌어가지고 돈 벌면은 줍니다. 이건 무슨 경제다 공유 경쟁이다. 내 말 자료를 지금 유백 포터스 공간에서 이런 장사를 한다. 좀 잘라 카면은 공휴일 생각이에요. 내 손자를 만들어 가지고 먼저 돌밥이나 놔 못 돼 먼저 내놔야 돼요. 이해되나요? 거기에 소비자들이 들어와 가지고 움직이면서 돈 벌고 번 돈을 내가 받는 거 이해되나 앞으로 사자 산업혁명실에 인터넷의 앱들 누구나 다 돈 벌 수 있습니다.
화자 2
1:03:35
그 안에서 움직이는 공급자들 플러스 소비자나 누구든지 다 돈을 벌 수 있는 구조 이게 뜻으로 사는 세상이고 이게 청년 실업을 회수하는 최고의 알코셈이에요. 여기 잘못하죠. 여러분들 플랫폼을 만들어가지고 유비콘서스 공간에 여러 군데 땡겨놓고 거기서 소비자를 돈 벌게 해주는 이런 정책 이런 국가정책 이런 기업 들이 앞으로 세상을 인사합니다. 그럼 도로는 갚으면 안 망하는 거야. 1000만 원이었어 그게 더 수천 배 수만 배 부자가 늘어진다니까 무슨 경제 공부 경제 이거 굉장히 이거 푸는데 이거 이해하시라는 게 무슨 말인지 이런 시스템이 나온다니까 보세요.
화자 2
1:04:18
앞으로 유튜브에 글 올리고 하면은 돈을 줘준다니까 그거 올리는 콘텐츠에 내가 권한을 우여하느냐 내가 올리는 콘텐츠에 보일라 하면 얼마나 사가고 또 이걸 가지고 있는 얘기입니다. 어쨌든 그래서 모든 유비버소스 공간에 모든 기초들이 모든 소비자들이 뭐다 참비 관전이 아니고 여러분 현재 관 여러분은 상당히 관전 자세가 많아요.
화자 2
1:05:04
강의도 관전 테레비도 관전 나는 참지 바로 바보상자 양자 임머 이 관전을 자꾸 뭐로 바꿔라 참여 앞으로 티비 방송도 소비자가 참여하는 방송이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온다니까 테레비에 짜여진 대로 방송하는 게 방송 도중에 내가 집에서 티비 속으로 뛰어 드갑니다. 내 의미를 줍니다. 테레비 보고 영화를 보더라도 내가 누가 되다 참여를 갑니다. 아시겠어요. 이 참여를 지키기 위한 기술이 뭐다 VRARSR이 증가한 현실 또는 엑 4대책 현실이 별로 나오거든. 그래서 조금 먼 이야기 같습니다마는 어떤 일이 보내죠 내가 이렇게 오프라인을 가다가 갑자기 이제 친구와 소통을 하고십시오.
화자 2
1:05:57
9개 가지고 창문하고 탁 하면 여기에 이 메타리 미터짜리 5리터가 이 고간이 생겨버려요 이야기는 뭘로 해야 즉 내가 스마트폰 오는 게 아니고 나는 디바이지 들고 와 오프라인에서 신호 친구 야 내가 소통하지 OK 딱 하면 앞에 이 메타 이 메타 스크린이 생기면서 여기에서 올로그레이트 수집 들어가면 AI는 뭐 기술적인 용어 관점을 한번 들어놓으세요.
화자 2
1:07:00
이런 시대가 오고 우리 IT 쪽과 이런 게 있죠. 유비쿼터스가 진행되고 특히 아이비 버전 식스 카드가 현재 인터넷에서 모든 객체들이 소통하기 위해서 뭐가 있어야 된다. 여러분 어떤 사업을 해야 돼 물건에 여기에다가 아이피만 주어지면 인원은 뭐가 된다. 통신할 수 없습니다. 통신 개화할 수 있다. 그럴까 인터넷 프로토플 주소 그죠 이 아이피 거기가 이제까지는 버전포였습니다. 버전포는 2의 32승객 즉 약 32억 개 정도밖에 안 돼요. 그래서 모든 사물의 아이피를 모은 줘서 그래서 특정 컴퓨터에는 줬거든요. 여러분 집에 와이파이에 들어오는 아이피는 고정 와이피가 아닙니다. 버스아이피다 DHCPU동 아이피입니다.
화자 2
1:08:08
자 여러분 유 티어 뭡니까? 모든 사업물을 보여줍니까 아이피 버전 식스니까 물건을 만들면서 제가 여기 원효 부른다 아이피 주소 정도로 그럼 이거는 뭐하러 통 대형화가 이런 가전제품 무슨 가전제품이고 과거의 가전제품은 무슨 가전제기를 백색 가전이라 했잖아.
화자 2
1:08:51
정포 가전 우리 순자 시집갈 때 무사 말이 되노 정포 가전제품 사관이나 쫓겨나 할 수 있습니까? 아이피가 더 가지고 스마트폰으로 내가 대구서 서울에 있는 집에 냉장 온도 조정하고 보일러 온도 이 그건 보편화돼 있죠. 보일러 조정은 다 하고 둘 다 할 거고, 나는 이미 생활한 지 오래돼야 되거든. 여기서 다 보고 다 합니다. 왜 내 집 지 내 집에는 모든 제품 격체에 뭐가 있습니까?
화자 2
1:09:34
아이피 준수가 있기 때문에 내가 집에 가서 냉장 온도 조절 지금 내가 하는 말은 이미 실행되고 있어요. 공기청정이 여기서 다 조정하고 바품 다 미세먼지 조정을 다 하고 있죠. 예 웨이를 가능하자 왜 유비쿼터 수 있냐 외울 수 있고 IOT 시제가 외우고 엠투엘 알토엘이 IOT예요. 머신 투 머신 사물 인터넷 사물기 머신들끼리 모든 제품이 통신하는 시대가 우리 사람만큼 통신하는 게 아니고 그래 되면 어떻게 됩니까?
화자 2
1:10:33
그리고 사람한테도 여러 번 태어나는 주민등록 뭐 좀 주잖아. 그지 이제 앞으로는 여러분 잘 들으세요. 우리가 이제 인터넷 시도하면 아이피 카드비전 그거는 좀 실패해 놓고 우리 주민등록증처럼 여러분 태어나면은 여러분의 고UIP 주석 육육이라는 식대자가 나타나서 그걸 호두로 하는 세상을 지배하면서 세상을 지배하면서 세상이 그때 예수님이 책임한다. 뭐 이래 이야기하는데 이미 성경은 수천 년 전부터 뭘 예고했다. 유대크도 지금 얘기를 하 얘기를 하고 나는 지금 내 모든 점포가 내 몸에 있어 내 몸에 부시더러 동시에 바보드 즉 엔투엠 코드가 있어요.
화자 2
1:11:20
그거 갖다 내보면은 내 모든 자료 올려 다 들어있어 말하고 뭐 USB 와 가지고 나는 이름을 내는데 USB 가지고 막 고소해 보면 그러는데 뭐 그 봤자 영화 USB 훔쳐 가지고 해 보면 내 몸을 가지고 다녀야지 태워 다니면서 해만의 공간 클라우드라는 서브의 구조인데 클라이드 서브가 아니고 뭐 여기를 좀 정 클라우드 구름처럼 내 가는 공구 구름은 가는 곳만 달잖아. 몇 달러 가면 구름처럼 거기에 내 모든 자료를 넣고 소통을 뭐 한다. 내가 직접 하는 겁니다.
화자 2
1:12:05
메모 사라콘에 앞서 있잖아. 걔를 살리라고 좋은 터미니터가 날아오고 죽일라고 나쁜 터미니터는 날아옵니다.
화자 2
1:12:49
누가 아놀드 쇼 하니스 내가 아유 이 배 그래서 이런 개념들이 이제 유기쿼터스 컴퓨팅 시대를 열고 자 한번 보죠. 자 4차 산업혁명의 여러분들 많이 본 용어들 이놈들이 다 하나의 없이 않지만 이게 다 뭐다 하나에 다 하나를 본 시각에 따라서 구분해 나갈 겁니다. 자 4차 산업혁명에 기반 플랫폼은 뭡니까?
화자 2
1:13:48
세차 산업이 4차 산업혁명 어떤 공간이 이루어진다 유비쿼터스 공간 아시겠나요? 지금은 어떤 공간이 있노 현실 공간 4차 산업혁명은 이 유비쿼터스 보관하에서 활동하는 게 4차 산업혁명인데 거기에 모든 사물한테 아이피를 줘가지고 사람끼리 통신하게 하는 게 뭐다 아닌 겁니다. 아시겠어요. 아니 우리 시장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우리만 대우하는 게 아니고 모든 물건 모든 사고를 뭐가 부여된다. 아이피 주소 왜 다 줄 수 있냐 아이피 버전 식스 체제가 열렸기 때문에 이 얘기하나요? 그래서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통신하는 시대가 열리고 이제 오토는 뭡니까?
화자 2
1:14:34
이 유류코터스 저 지금 뭐 지에스샵이나 뭐 홈쇼핑처럼 가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오토샵으로 해야 된다니까 오프라인 오픈 오토샵 운동은 쉬워 여러분 가게 우리 카메라만 딱 들어놓으면 끝 그러면은 이놈이 플랫폼을 연결해가 소비자들이 우리 가게에 직접 안 하더라도 스마트폰을 두고 여러분 가게를 직접 검색스하면서 물건을 매매합니다. 우리 플랫폼이 그래요. 매매하고 자리 정하고 메뉴 정거하고 날아가서 뭐만 된다. 옷만 가져가면 되고 밥만 먹고 오면 됩니다. 이해되나요?
화자 2
1:15:36
아니고 스마트폰에서 내가 온라인 이자 한번 쭉 보죠. 거리 순으로 보고 직접 온라인 소포를 소통합니다. 원작을 통그리고 예 어디 사세요. 나 제주도 사는데 언니 머리 뭐 온도 오프라인 온다 소통 다 된다니까 응 그리고 가서 돈 주고 거 가서 머리만 볶고 오면 돼 어 연세를 바꿔먹으면 돼 이순이 방금 내가 했는 이야기가 오피라에 있다니까 지금 이런 식의 무슨 장사를 해야 되겠어요. 오브토샤 그리고 상두에도 현재는 여러분들 막 이씨 일렉트라인 이커머스라 하잖아요. 정자사거래 옛날 말입니다.
화자 2
1:16:16
저는 이씨는 뭐 B2B B2C 막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 앞으로는 진짜 인터넷의 장사를 시 커먼서 컨텐츠 장사인데 이 컨텐츠는 무슨 커먼서 비디오 커머서 브이커먼서 실행이 아닙니까 브이커머스 인터넷에 와 치워 지금 취미 하나도 없다니까 사실 왜 올리는데요. 이런 디바이스가 없어지고 소프트웨어가 없어지고 쇼볼라면 소통을 다 해야 된다니까 이런 플랫폼들이 등장할 때 여러분들 빨리빨리 보여요. 플랫폼에 빨리 들어가서 시작해야 된다니까 왜 필요 있잖아요. 이해되나요?
화자 2
1:17:13
유튜브 요원이 거기서 이제 유튜브에 애 던지고 뭐 백스북이 던지고 카스에 던지고 이러는 거야. 이제 그런 플랫폼들이 올해부터 등장해요.
화자 2
1:17:23
그러면 그런 플랫폼을 빨리 입점해야 돼 입증해가지고 내 자료도 올리고 내가 만약에 뭐 에어로빅 강사가 이런 시대가 늘어진다니까 이런 시대에 여러분의 하나의 콘텐츠 내가 인터넷 공간에 힌트자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놔야 된다.
화자 2
1:18:19
컨텐츠죠 컨텐츠 장사죠 이제는 플랫폼보다는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부자가 된 시대가 온다니까 컨텐츠 장사 지금은 인터넷에서 사람 많이 모아가지고, 잘하고 이체인데 그게 같다니까 지금은 뭐고 훌 훌륭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인터넷에서 모든 콘텐츠는 도움입니다. 공짜가 없어집니다. 지금부터 내 말 잘 풀어봐. 지금은 얘는 공짜 상당히 도제 소신은 공짜지만 앞으로 인터넷에서 올라가는 콘텐츠는 무조건 돈다 이럴 때 나는 어떤 컨텐츠로 썸을 띄우겠느냐 생각에 앞으로 연예인이 또 방송국보다 먹으면서 나온 거로 3000만 원씩 벌어요. 3000만 원씩 먹는 거도 끝에서야 아시겠나요?
화자 2
1:19:19
예 어떤 사람은 고속도로에서 막 질주하는 것도 모르는데 그냥 죽었대 250이 해가지고 그걸로 막 승망심 하는 거예요. 여러분 관리비자 경복사 꺼로 비켜라 나는 막 딱 줘라 하다가 그 주문장으로 보여주면 돈 받더라 이거 뭐 이거 있죠. 맞춤 붙이고 그게 뭐다 작은 유튜브지만 종속되지만 내 공간을 만들어가지고 내 겉에 저로선 부팅해버리시죠.
화자 2
1:20:17
자 그렇게 이해하시고 이거 뭐 이야기하는 거 아시죠. 운송 수산권 이런 사찰 이 드론 아이고리즘 이런 거 배워야 되지 또 우리 이공계 학생들은 전산고 학생들은 씨 배우고 뭐 이런 거 배우면 요즘은 뭐 묘나 드론 아인리즘 이런 거 남들이 안 하니까 지금 우리나라에 지금 들어오는 대만이 최고거든. 왜 드론을 드론 알고리즘 대만에서 가르켰어요. 그래서 대만에서 드론 맞죠. 대만은 그거 뭡니까?
화자 2
1:21:06
대만 드론은 일 등이란 말 우리나라 말고 대학에서 드론 알고리즘을 가르키는데 뭐 이거 전세계 아무것도 안 하고 약값만 안 하고 대박이야 이 드론도 알고리즘 즉 소프트웨어로 움직이는 거 아시겠나요? 기계가 움직이는 게 아니고 이런 드로움 같은 거 그다음 위에 웨어로움인지 히들 판 치고 그다음에 우리 임자동차 우리나라 이미 테슬러 전기자동이 나와 있죠. 6월 달에 나옵니다. 나는 지금 테슬러 생방송 했거든. 내 생각에는 테슬러가 이미 더블유 퀴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거 다 조리네요.
화자 2
1:22:14
하고 무인 우리나라는 뭐 자율 주행은 어렵다 하더만 대선을 자율 주행 무인 자동차잖아. 어디까지 어디 목적 가든 나는 이거 뭐 월만 갖다 줘 1억 7000원이에요. 1억 7000원 하는데 그거도 차를 내가 만듭니다. 됐으면은 차를 주고 나면 3개월 걸린다는 그래 6월 달에 우리나라 적공액이 타는데 중국에 가면은 아파트 짓는 거 배대밖에 안 지어 안에 저도 누가 꾸며 자기도 꾸며요 우리나라만 다 꾸며놓고 팔지 중국 아파트 그래요.
화자 2
1:23:10
차도 넣고 이제는 다양성 일률성계가 아까 이야기했지만, 세상은 무너지는 털을 깨끗입니다. 다양성 요즘은 다양성이 많은 사람이 부자들인 거 아닙니까 자 이런 것들이 하고 역시 야 여러분 이런 강의는 진짜 어디 내가 이런 강의 듣노 자 그러면 결론이 자 뭐 이거는 이제 경쟁 완공 경쟁인데 현재 물건 파는 거 이래 파는데요. 뭐 이거는 뭐 이제 고름답고 이래서 보여줄 수 있는 거죠. 여러분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뭐 일단은 여러분들이 취업하다 생각하고 취업이든 창업을 해야 되잖아요. 그죠 그럼 여러분들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느냐를 우리가 정리를 해봤어요.
화자 2
1:24:02
그래서 과거에는 우리 회사에서는 법률적 인재지 약간 사회분지식인 아들 면접 보험은 내 딸딸이 번지고 음식 보험 이런 아들 여러분 면접 특가가 됐죠 어쨌든 거제는 그래 갖고 다 떨어져 면접 특가하면 가보니까 뭐 모르겠어요. 특가는 특가 붙지 마세요. 그런 특가하고 나가라 요즘 당연적은 딸딸이 거치고 봐요. 그럼 씻고 진짜 그래 와주 협상 이곳에 협상을 해야지 연봉 내 대로마다 얼려주라는 거 이렇게 해줘야 된다.
화자 2
1:24:52
저거 좀 더 주지 내가 좀 과하게 이야기를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기업이 있으면 몰라 좀 사회 좋았던 사람 창조적인 인간 왜 지역도 그렇거든. 이혼을 해 우리 회사도 너들 만들어 지금 CCTV 받아 만들어도 되나 새로운 거 만들라고 노력하는 거 왜 그기로 알면은 먹고 살 일이 없어 일대가 너무 힘들어 너무너무 치열해 죽은 놈들이 다 치워 떠나 지금 어떻게 일등으로 자꾸 일등을 잠깐 모자가 만내 정신에 상할 인간이 아닌데 기업도 뭡니까? 세상이 없는 걸 자꾸 연구하니 어떤 재산이 들어가다 또라이가 태웠다 그래 창조지 그런 사람들이 기업에 요구를 하기 시작합니다.
화자 2
1:25:37
그냥 앉아가지고, 겸 생겨가지고 학습이 있고 교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는 거죠. 또 책도 좀 다양하게 읽고 내가 꼭 무슨 이공계라 해 가지고 용기책만 외운 게 아니고 인문학도 적혔죠 왜 요즘 한국도 전기가 뭡니까? 꿀로버리죠 루가 있어요. 누가 하나만 잘해주지 못하고요. 경영과 기술입니다. 자 그래서 여러분도 내가 꼭 인문이 아니라 나 인문방인데 인문학인데 같이 막 이공계도 좀 기웃거리 해보고 이래 IT 이공우도 좀 접해보고 그렇잖아요. 우리 IT 이런 이공계도 인문판의 기운철학도 제가 서류 그런 거 보고 학교 다닐 때만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체크가 너무 편의력적으로 변신하지 말아요.
화자 2
1:26:37
골고루 그리고 요즘은 티피 있게 안 필요는 없어요. 열심히 하면 안 되잖아요. 책도 제목만 보면 돼 신문도 제목은 왜 나머지를 다 내가 제 요구만 아니면 늘 필요한데 정보는 디테일한 정보는 언제든지 내 손에 있잖아. 맞나요? 안 만나 방법 내가 원하는 정보가 어디에 있다든가 이 제목이 무슨 뜻이라고요. 우리 IT도 방금 내가 하는 이런 용어만 이외에도 개념은 이해해도 왜 깊이에 있는 모든 것들은 곳곳에 다 정보할 때 내가 원할 때 보면 되잖아.
화자 2
1:27:27
말하자면, 원할 때 보면 되지 세상 살면서 바로 시험 치는 건 아니니까 그래서 이런 인간이고 근데 지역 로컬보다는 글로벌들 여러분들 항상 꿈은 뭐 현재 특히 대구 우리나라에서 지역 생활관 글로벌 여기 대구에는 같이 없어요. 대구는 회사가 보험회사밖에 없어 그래서 녹화할 생각하지 마시기 그죠 필요 없는 학교는 대구에 있어도 여러분 서울도 아니고 글로벌을 생각해요. 내가 취업을 전 세계를 상대로 취업을 생각을 해야 돼요.
화자 2
1:28:25
그러니까 방학 때 배낭여행도 좀 많이 가시고 내가 호주에 가봐야 호주에서 내가 무슨 가야 알지 그렇잖아요. 좀 힘들더라고. 아르바이트하느라고 방학 때 좀 다양하게 어 지금 가봐요.
화자 2
1:28:40
뭐 해외에 요즘 뭐 어이메 저래 가야 갈 수 있나 베량 하나 메고 친한 친구들 메러 가자 이랬어도 공항에서도 잘 보고 부딪혀 보고 회사도 그렇습니다.
화자 2
1:29:36
여러분들 맨날 9시 추후에 6시에 하겠노 니 1년 가면 집에 가 뭐 안 하고 회사 정했다. 아이가 그렇잖아요. 재택 제트 중에서 일을 하는데 물에서 일을 하는데 너 버려서 일을 하는데 높으라면은 진짜 주어지는 일만 하면 되지 맞나요? 그런 사람들이 기업에서 요구한다는 거 이해하시고 그다음에 여기 보면은 건물형 채용보다는 요즘 작사들 작사를 타겟마비 타켓이잖아요. 작사전 이름과 같은 개념이고 그다음에 우리 기업에서 옛날처럼 대규모 채용하는 거 자꾸 쓰십니다. 옛날에는 뭐 대기업에서 뭐 1년에 한 번씩 몇천 명씩 이런 채용은 없어져요 회사는 굉장히 소프트웨어지죠 소프트웨이가 뭔지 알아요. 오늘 했던 말 내일 뒤져뿌거든.
화자 2
1:30:19
인제 어떤 사람 니가 오늘 그래놓고 니 와 이런 말 하라 시대에는 안 맞는 거 아예 오늘 이래 해놓고, 내일 바깥 할까 짜장면 사람이 자량이 뭐 불량식품으로 분류될 수 있으니까 안 사줘도 돼 그런 이제 소규모 수식자인들이 많기는 매워서 또 먹고 다 프로젝트를 뽑아야 되잖아.
화자 2
1:31:20
예 의견 채용 방법이 바뀌는 없죠 이거는 현실 회사에서 이렇게 돼요. 그리고 이제 뭐 옛날처럼 단순히 아니고 회사에 들어가면 굉장히 복잡한 다양성을 갖지 않고는 회사의 근무를 모았다. 이해되나요? 한 가지 직무 이런 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하나 이야기하는 게 요즘은 평생직자가 없다. 평생 직업을 직장으로 수 옛날에는 캄보디 해비고 영원한 해비 캄보더 내면은 연한 은행 한 번 쓰세요. 뭐예요? 여원한 선생 미친 그게 사라지잖아. 직장은 수없이 바뀌니다. 답은 뭐다 직업은 하나라야 돼요. 내 말의 콘텐츠를 자꾸 다듬어 나가게 돼요.
화자 2
1:32:13
이 콘텐츠를 표현할 수 어디까지 표현하면 인터넷에 표현해 있는 어디에 유비쿼터스 공간의 표현 기술을 타지 여기가 여기까지야 이렇게 공이에요. 내 컨텐츠 내 컨텐츠가 뭐였냐면 내가 말하는 키타 드럼을 진짜 잘 친다 정말 재밌게 친다 아직도 하나만 해도 돼 그러면 약 인터넷에 내 공간에 드름치는 기쁜 걸 팔아먹자 자 이거 인터넷을 어떻게 표현할까 엠백포로 표현해 올려놓는다 내 거 드러운 보다가 만 원씩인데 금 만 원이 한 달에 하루에 이 돈을 벌었어 이해되나요? 이해 되나요? 여러분 나 콩나물을 너무너무 잘 뭉쳐 이렇게 잘 뭉쳐 생겼는데 야 이거 나 좀 알리고 싶어 끝에 지금 이걸 내 거 공간에서 표현한다 그러면 요즘 콧노물 못 맞히는 마음들이 많거든. 와 1705 마 100만 원이면 돈이 얼마 합니까? 백입니다.
화자 2
1:33:05
100억 여러분 내 부재적인 사례를 듣지요 큰 것이 부자가 만들어주는 게 아니고 열심히 하는 게 부자가 만들어주는 게 아니고 작은 내 재능을 그렇시죠. 반발자라는 게 반발자 반대포는 말이에요. 반발전 반대포는 마이 일치죠 또 딴 거 내야 되지 너그대로 하는 거 하지 말고 그런 거 머리만 새겨 놓으면은 여러분들 살아가는 데 지장 없어요. 그리고 이제 융포화하시려고 복잡한 성분 구조가 되고 한 번 평생 지급을 받도록 준비하는 시기가 뭡니까? 여러분 지금이요.
화자 2
1:33:51
옛날 같으면은 토익 어터폴 전통 공무원 시험 이것만이 평생 준비가 아니고 내가 콩나물 잘 무친다면은 콩나물 무치는 걸 전 세계 따라다니면서 다양하게 체험을 더 좋은 기법을 위해서 표의를 해도 토익 열심히 도산해서 도시락을 구비 사와서 먹는 애들보다 완전히 저위의 부자 그 토익 열심히 하는 집은 빌딩이 세 들어온다니까 그래 그런 시대입니다.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이해했는지는 모르지만 자 이런 시대가 될 거고, 뭐 주어진 시간이 많이 없어 가지고 구체적인 사례보다는 일단은 개념 그죠 그래서 다시 하는 이야기지만 열심히 보다는 생산적이고 평생 직업을 가지고 있는 컨텐츠를 가지고 내가 큰 저를 유기코터스 공간에 남들보다 반발적 바르게 표현한다면은 사람은 4차 산업혁명에 의하다 문제해결 능력자 부자라는 거죠.
화자 2
1:34:51
근데 부자는 엄청난 부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재밌는 이야기도 하나 있는데, 됐고요. 자 이 정도 이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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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인 자동차, 소프트웨어, 그리고 컨텐츠 중심의 미래
1-1.
무인 자동차와 휴머니어 제품
무인 자동차, 휴머니어 제품이 미국에서 주목받음
휴머니어 제품이 무인 자동차를 의미하는 점
우리나라는 아직 휴머니어 제품을 제대로 개발하지 못함
교육부와 정부의 부적절한 소프트웨어 교육 정책
스크래치 교육이 대표적인 휴머니어 제품 교육
1-2.
소프트웨어 교육의 문제점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과 현재 우리나라의 부족함
학부모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요하는 문제
미국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소프트웨어를 자유롭게 배움
컨텐츠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플랫폼 부재로 인한 컨텐츠의 문제
1-3.
컨텐츠 중심의 미래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의 등장
유비쿼터스 공간에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됨
컨텐츠 중심의 미래는 무엇을 갈지 결정하게 될 플랫폼
컨텐츠를 어떻게 표현하고 유통할지에 대한 고민 필요
이러한 표현의 능력이 새로운 부자와 리더를 만듦
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터넷 변화와 플랫폼
2-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터넷 변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터넷과 디지털이 돈을 주도함
이 시대에서 돈을 버는 사람과 돈을 쓰는 사람이 별도가 아니라 한체로 연결됨
인터넷에서 돈 벌이 가능해진 플랫폼들이 등장하며, 광고와 콘텐츠가 주요 경제 활동이 됨
모든 사람이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정보를 소비하며 콘텐츠를 창작하게 됨
이러한 변화로 인터넷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무성장하게 됨
2-2.
플랫폼과 개인의 경제 활동
인터넷 플랫폼은 개인이 자신의 정보와 콘텐츠를 활용하여 수익을 얻는 데 도움을 줌
대표적인 플랫폼인 유튜브, 네이버 등은 광고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함
개인은 자신의 플랫폼을 통해 인터넷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로써 수익을 얻게 됨
인터넷 플랫폼은 개인이 인터넷에서 생산, 소비자, 광고 제공자 등 여러 역할을 한번에 수행할 수 있게 함
2-3.
개인의 플랫폼 활용 방법과 전략
인터넷 공간에서 개인은 자신의 플랫폼을 만들어 자신의 콘텐츠를 유통하고 수익을 얻는 전략을 가져야 함
개인의 콘텐츠와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존 플랫폼 대신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자신의 플랫폼을 통해 이익을 얻는 방향으로 전략을 봐야 함
인터넷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광고와 콘텐츠를 통한 방식 두 가지가 있음
개인이 자신의 정보와 콘텐츠를 활용하여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것임
3.
민주주의, 정보화 시대와 기업 및 국가의 변화
3-1.
디지털 시대와 민주주의의 변화
과거에는 국가나 기업이 모든 소통의 중심이었음
하지만 현재는 개인 중심으로 삶과 정보가 흐름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것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나타나는 개인의 힘과 의사
이는 국가나 기업이 아닌, 개인 중심의 민주주의를 반영함
이러한 민주주의는 국가와 개인, 모든 사람이 동등한 존재라는 공유점을 가지고 있음
3-2.
우리나라의 비효율적인 경영 문화와 민주주의
우리나라의 기업과 공무원들은 경비 다짐과 되는 거, 즉 가지는 것과 될라 가에 집중
이는 공부와 성공을 위한 노력보다, 물질적인 부분에 중점을 둠
이는 자녀에게 학문을 강조하고, 의사나 판사가 되기 위한 노력을 부각시킴
하지만 이는 개인의 진정한 능력 발휘보다 물질적인 결과를 우선시함
3-3.
현대 사회에서의 의사와 판사의 역할
의사나 판사가 되기 위한 공부는 가히 힘든 과정이며, 이는 불가피함
그러나 이 과정은 잠을 자거나, 취미 생활을 포기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공부 자체임
이는 가령, 판사가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피해사람의 복지를 중요시하며 이에 따라 어려움을 겪음
이처럼 의사와 판사의 역할은 가히 힘든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개인의 능력을 격상시킴
4.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유경제
4-1.
고전 컴퓨팅의 한계와 공유경제의 시작
IBM이 3일 공과 같은 고전 컴퓨팅 기술을 제공했음
그러나 이 기술은 불완전하고, 사용자에게 기능이 부족함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유경제가 등장함
공유경제는 누가 플랫폼을 만들고 제공하면서도, 소비자가 플랫폼을 이용하면서도 이익을 얻는 경제 방식임
공유경제는 돈을 벌기 위해 컨텐츠를 만들고 제공하는 자와, 컨텐츠를 소비하고 이를 재판매하는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존재함
4-2.
아이피 주소와 공유경제
공유경제는 아이피 주소의 변화를 통해 구체화됨
고정 아이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피 주소 체계가 변화함
아이피 주소의 버전 6가 도입됨, 이는 128세의 개념을 포함함
아이피 버전 6는 모든 사물에 고정 아이피를 부여함으로써 사물과 사물 사이의 인터넷 연결을 가능하게 함
이를 통해 물리적인 한정된 공간을 넘어 더 넓은 정보 공간에서의 활동이 가능해짐
4-3.
공유경제의 현실화와 미래 전망
공유경제는 이미 실현된 현실이며, 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임
많은 기업들이 공유경제를 적용하지 않음으로써 미래 전략을 결정함
공유경제는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고, 사회의 공정성과 공평성을 보장함
그러므로 공유경제는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낼 중요한 요소로 인정받음
특히, IT의 발달로 인해 사람들이 편리하게 가전제품을 구매하고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공유경제의 핵심임
5.
유비쿼터스 세상과 휴머니온 시대
5-1.
유비쿼터스 세상과 그 필요성
모든 사물에 아이피를 부여하는 유비쿼터스 세상이 도래함
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사물 간 통신이 가능해짐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인해 쇼핑몰 창업이 쉬워짐
클라우딩 서비스가 널리 활용되고,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어디서든 활용 가능
5-2.
웨어러블 기술과 휴머니온 시대
스마트폰 이외의 스마트웨어가 등장하며 웨어러블 시대가 열림
웨어러블 기기는 일상생활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활용 가능
휴머니온 기술의 중요성이 부상하며, 이에 따른 기술자의 필요성이 높아짐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휴머니온 시스템이 추구되는 중임
5-3.
메타버스의 등장과 향후 전망
스마트웨어를 통한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의 융합이 이루어짐, AR 기술 활용 증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무인 자동차 등 시장이 출현
공간에 대한 정보를 통해 사용자가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음
기술의 발전으로 휴머니온 기술과 AR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며 새로운 시대가 열림.
6.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 플랫폼 변화
6-1.
정보 플랫폼의 변화와 중요성
모니터 및 디스플레이 회사의 주식 취급이 금지됨
프로그램이 객체 중심으로 변화, 이는 실린지의 도입을 의미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고, 휴머니어식의 플랫폼이 세상을 지배함
빅데이터, 오투쿼터스, AI, UB쿼터스 등의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음
엠투M이 이러한 상황을 대표하며, 이는 이미 90년대에 회사 이름으로 지어졌음
6-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사업 트렌드
자신만의 플랫폼을 통해 모든 것을 표현하고 유통해야함
앱들이 각 플랫폼에서 개발되고 표현됨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결제도 이루어지며, 오프라인에서의 돈을 온라인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해짐
6-3.
현대 사회에서의 결혼과 같은 일상의 변화
현대 사회에서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결혼이나 다른 일상적인 사건을 처리함
이는 구체적인 영향력이 크며, 사회 전반에 보편화되고 있음
세상이 휴머니어로 가고, 플랫폼을 통한 표현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
이에 따라, 각자의 일상에서도 이러한 플랫폼 활용이 요구됨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사회가 구현될 수 있음
화자 1
00:00
구 때 석박사 과정에서 전공 뉴스를 많이 가르켰던 건데 지금부터 나오는 제품들은요, 바로 휴머니어 제품들 대표적인 게 뭡니까? 무인 자동차 막 쓰러지죠 드론 무인 자동차가 뭡니까? 나는 몰라 나 운전 어떻게 하는지 몰라 타고 있으면 이 기계가 차가 알아서 갖다 주는 거잖아요. 이게 휴먼 헤어로서 미국은 이미 휴먼 헤어가 시작됐거든. 지금 무인 자동차 드론 방 AI치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미국입니까? 미국이 왜 선진국입니까? 세상에 존재하는 1원을 만들어내잖아요. 우리나라는요 이론 없습니다. 여러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전혀 미국 거예요. 거기에 종류죠 경제적인 종성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왜 이런 걸 못 만들까요? 엄청난 문제가 그렇게 교육부터 잘못됐는데 어쨌든 지금 내가 말 나온 대로 한마디로 더 하면 정말 특히 이 정부도 내가 이거 저기 뭐 정치적인 건 아닙니다. 완전히 제가 공학국으로서 이 컴퓨터를 하는 사람이 답답한 게 뭐냐 하면은 지금은 소포팅을 가르키면 안됩니다.
화자 1
00:58
소프트웨어는 15년 전일 거예요. 소프트웨어 배아가 썩을 게 없어요. 소프트웨어는 다른 의미로집니다. 퓨먼 에어를 가리켜야 되는데 요번에 문재인 정부에서 엄청난 작업으로 소프트웨어 교류를 시킵니다. 그것도 어디서부터 유치원생부터죠 지금 유치원 초등 중고 아이들한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정식 과목으로 집어해가지고 아들 안 그래도 국어 영어 수학 때문에 대** 펴지는데 거기에다가 컴퓨터 또 집어 내놨어요. 그거 양의자를 인원 키우는 거잖아요. 소프트웨어를 배워가지고 세상에 나오면은 써 볼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교육입니다. 아무도 몰라요. 엄청난 예산을 들여가지고 소프트웨어 인력양성 갖다 웃기는 소리죠 휴문회를 하는데 미국은 지금 휴문회를 하고 있는데, 15년 전에 우리 때 해도 소프트웨어를 지금 애들을 가리킨다고요.
화자 1
01:43
이게 국가정책이라 하면서 엄청난 예산이가 신적 부담하면서 하는 게 저는 정말 답답하고 또 하나 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개발원을 가리키는 게 미국에서 어느 작은 회사에서 만든 에라케 공백에서 나온 아들이 만든 스크레칭이라는 이 파워포인트 같은 가와가 우리나라에서 선한 학생들을 거두다 가리켜요 그러면 어느 놈이 부자입니까? 많은 회사가 누가 거기서 뭐 돈 좀 먹고 과하는가? 그걸 가지고 스크래치 교육을 가요 지금 여러분 조금만 관심 있게 보면 소프트 코딩 교육해 보면 스크래치 교육 그게 바로 포인트 같은 거거든. 예에 그걸 가지고 지금 하기가 얼마 자체가 공학부로서 답답합니까? 지금 배 하나 써먹을 거 우리 애들 잡아요. 그리 열심히 애들 소프트웨어 교회가 세상에 나오면 성공을 배웠다니까 그거 컴퓨터를 배우고 써먹어야 됩니다. 만들어야 돼요. 국어 인문 수학 기초학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거 드디어 몰입 영어처럼 몰입 컴퓨터 교육에서 우리나라가 지금 떠들고 있거든요.
화자 1
02:40
뭐 약간 정치적인 것 같지만 저는 내 소신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 이건 말이 따로 되는 이야기다 에 그런 거 가르치면 안 되거든요. 그러면 엄청나게 불쌍한 애들 자유롭게 뛰어놀라 우리 애들은 또 같이 읽는다 국어 영어 수학에 갇혔다 또 가르치는 거예요. 애들만 구상하는 거죠. 잘못된 어른들의 정책 하나 때문에 자 이런 이야기를 넘어가고 어쨌든 지금 유비쿼터 수립이 열리는데 유비쿼터의 정의가 뭐냐 아까고 애니타임 애니플레이션 애니오들이 어렵잖아요. 이제 어떤 시대가 열리냐 하면 여러분 잘 배우세요. 오프라인은 뭡니까? 현실 공간이죠. 온라인은 뭡니까? 인터넷 공간이죠. 이 두 놈이 합쳐진 공간 이제는 지금 보세요. 오프라인 온라인 떨어져 있죠. 이건 오프라인 맞습니까? 우리가 PC 앞에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온라인 맞습니까? 떨어져 있죠. 이제는 하나가 된다니까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구분이 없는 시대가 된다니까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하나가 되는 새로운 공간보다 유리 커터스 결과입니다.
화자 1
03:37
우리나라가 지금 선진국 될라 카면은 오프라인의 코리아 인터넷에서 이 코리아 무슨 코리아 유 코리아 분석이 되고 기업도 뭐 학습도 런닝 인터넷에서 공부하는 이 러닝이죠. 유러닝이 되고 여러분 또 뭡니까? 뉴로 가야 돼 이제 뉴를 좋아해요. 뉴를 예예 그래서 그럼 이게 뭐냐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되는 건가 이게 오투옵입니다. 오투오 오프라인 투 온라인 투 오프라인 지금 많은 앱들이 올투를 더 짓거든요. 아직 원격하지는 않지만 오프라인 온라인 하나로 묶을려고 합니다. 이 자리에 오프라인에서 그냥 온라인 그대로 소통하고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그대로 보는 거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들어가는데 디바이스 스마트폰 만지고 두드리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공부한 이게 아닙니다. 현재 여기는요 뉴스 케이스 여러분 오프라인이죠. 온라인 아프라인 있거든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하나가 됩니다. 우리 플랫폼에 있어요.
화자 1
04:34
그 이름이 마인인데 현재 마인 플랫폼에서 오프라인 온라인 하나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보여드릴게요. 오프라인 오늘 여기 오프라인 사람들이 여기 막 들어오고 오프라인에서 여러분이 우리 말 통해서 온라인을 보고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을 보고 이렇게 합니다. 이 시대가 느깁니다. 여러분들 이게 유비쿼터스 이해되나요? 하지만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믹스되는 새로운 공간이 걸린다 그게 뭐다 유비쿼터스 공간이고 그게 조금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면 오투 시대가 걸리는 겁니다. 오투 5시대 그럼 오투 5시대는 오투 5시대는 이제 결질적으로 이야기할게요 어떤 사람이 부자 되는데 아까 산업 하실 때는 하드웨어적인 사람이 부자라 돼 있죠. 어 정보하실 때는 소프리노 들어오는 경험 이제는 컨텐츠입니다. 여러분 컨텐츠라는 단어 아시나요? 콘텐츠는 무슨 뜻이죠. 컨텐츠 누구나 강이 하는 이야기잖아요.
화자 1
05:27
컨텐츠는 정확한 학문적인 뜻은 우리가 오프라인에 벌어지는 모든 물리적이고 논리적인 걸 디지털과 인터넷으로 표현되는 건 전부 다 뭐다 컨텐츠입니다. 왜 내가 여기서 말하고 강의하는 거 인터넷으로 표현되죠. 뭡니까? 콘텐츠 에이펙포든 더블UV든 예 이게 디지털화돼가 인터넷으로 표현되는 컨텐츠입니다. 에이치씨 콘텐츠도 내 여기 오프라인에 물건 이거 팔고 싶다. 지그가 인터넷에 올려 팔면은 이 물건은 뭐가 됩니까? 컨텐츠입니다. 내 가게 오프라인만 상점당하고 있다. 온라인에 표기하면 그럼 우리 가게가 뭐가 됩니까? 온라인 콘텐츠가 됩니다. 컨텐츠는 눈에 보이는 거 눈에 안 보이는 모두가 다 논의사 콘텐츠라니까요? 컨텐츠 물리적 컨텐츠와 논리적 컨텐츠 인터넷이 좋은 게 뭡니까? 모든 걸 다 표현하시고 연결할 수가 있어요. 이제는 이런 컨텐츠 시대가 열리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이제 시작도 안 했어요. 이게 여러분 밥입니다.
화자 1
06:28
100원짜리라니까 지금 땅을 빨리 쌓아야 되는 게 누구든 컨텐츠를 가지고 있어 이 중에 여러분들 가게 하시는 분도 있을 거고, 내가 어떤 물건을 팔고 싶은 사람이 있을 거고, 또는 내 진짜 컨텐츠를 팔고 싶은 사람도 있겠죠. 뭐든지 나를 표현하고 싶잖아요. 표현만 잘하면 뭡니까? 컨텐츠가 되는데 이 컨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없습니다. 플랫폼이 없다니까요? 이 플랫폼을 잘 만나가지고 내 콘텐츠를 잘 표현하면 이 사람이 뭐가 된다. 분야의 부자가 되고 오픽리얼 리더가 됩니다. 이제라는 겁니다. 이제 하드웨어 개발하고 소프트웨어 개발하면 안 돼 이건 이용하면 되죠. 이 통합해서 뭐라 합니까? 플랫폼 이 플랫폼을 가지고 나를 어떻게 표현할까 내 가게를 어떻게 표현할까 내치적 컨텐츠를 어떻게 표현할까 이 표현을 잘하는 시대가 열리는데 이것도 오토다 오프라인 온라인 섞어 가지고 막 하거든요.
화자 1
07:19
이제 이 시대가 새로운 개념이 열린다던가요 우리나라가 안 가지고 학습도 이제는 학교도 열린 교육 유런닝을 열린다 우리나라 애들 지금 교실에 갖다 놓고 하는 이거는 유교 때 방법이죠. 그래서 교육부도 요 인제 매각이 두고 좀 바뀌어서 미네레바 스쿨 하나만 들어봤습니까? 미네레바 스쿨 해가지고 아마 교육부에서 내년부터 미네레바 스쿨이라는 용어 있습니다. 이제 오픈 교육 학교 안에 받아 놓고 하는 게 아니라 대학 우리 이 대학의 무크 하면 저는 무커 개인 무커 처음 들어보자 개방형입니다. 이제는 학생을 우리나라 대학 학교에서 학생도 없는데 우리나라 학생은 어떻게 모집합니까? 개량 학교를 전 세계 5프로 해가지고 온라인 오프라인 섞어가지고 오토로 학습을 하는 이런 게 미네르바 스쿨입니다. 교육부에서는 이미 미네르바 스쿨을 도입해 가지고 네이버에 미네르바 스쿨 중에 제가 하는 말이 나옵니다.
화자 1
08:13
지금 예 이제 이런 교육도 열리고 회사도 열리고 정보도 열리고 오프라인 온라인에 섞어 막 이런 갑니다. 이런 시대에 여러분들은 뭘 해야 될 건가 이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애니와 자 이렇게 4차 선생명씨를 왔어요. 왔고 이제 혁명이라 했잖아요. 인터넷이 확 바낍니다. 여러분 잘 보세요. 지금 인터넷은 돈 버는 사람하고 돈 쓰는 사람하고 고정이 돼 있습니다. 즉 생산 소비자와 소비자가 고정이 돼 있다니까요? 지금 인터넷에 들어가면 우리는 돈 벌 길이 잘 없죠 돈 버는 건 사이트만 앱 만드는 회사만 돈 벌잖아요. 다음 네이버 유튜브 페이스북 카톡 야들만 돈 벌지 카톡에서 돈 벌 길 있나요? 가족이 좋은 1시킵니다. 즉 생산자 돈 버는 건 딱 정해져 있고 돈 쓰는 놈은 딱 정해져 있다니까요?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4차 산업혁명실 이게 바뀔니다. 오프라인에서 우리 선생님 돈 벌 때도 있고 돈 쓸 때도 있죠. 생산자로 됐다고 소비자도 되잖아요. 이제 인터넷이 바뀐다니까요?
화자 1
09:13
이제 누구나 인터넷에서 돈 버는 세상이거든요. 이제는 이제 그런 플랫폼들이 나옵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선물 받은 플랫폼이 바로 이야기입니다. 우리 마인을 이용하면은 엄청난 돈을 벌도 돼 있어요. 그래 지금은 그런 게 없어요. 지금은 공용기업들 저것만 돈 벌라고 전 세계 특히 유튜브 같은 캐시브 인물을 사기 치는 거잖아요. 스토리지 하나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막 사람들 이상한 거 막 올려가 흥미 오고 막 쓰레기 보니 이상한 거 막 이상한 거 올려놓고 방어도 잘 사고 있거든. 우리는 올려주고 고모 끼끼리 웃고 시간이 돈입니다. 앞으로는 타임기스만이 컨텐츠에서 많이 콘텐츠가 다 본이라니까요? 여러분 내 말대로 지금 인터넷에 제 기사가 나옵니다. 제가 이야기했던 게 앞으로 지금은 인터넷에 공짜로 보는 게 많죠 유명 콘텐츠 4차 신용 시대의 큰 틀에 큰 돈이 있어요. 콘텐츠가 전부 돈세입니다. 무료로 보는 게 잘 없을 거예요.
화자 1
10:06
지금은 왜 그러냐 지금 공용기업들이 저거 돈 벌려고 자 지금 다운 네이버 유투피에스 본권의 목적이 뭡니까? 광고요. 광고 다음으로, 돈을 걷기 위해서 꽃입니다. 다음 네이버에서는 네이비 출고 검색 엔진 줘가지고 오예라 이러면 내일 줄게 이래가 사람들 다 1000만 원 2000만 모아가 어떻게 광고잖습니까? 그니까 공짜를 막 푸는 거예요. 유튜브 지금 보는 게 공짜지요 유튜브 넷으로 요번 3월 달에 나왔나 나왔죠 4월 유튜브 네 이제는 이제 유로입니다. 유로 쌀을 쫙 모아놓고 이제 보일라 카면 돈 내라 카는데 다들 내 말 가면 갈수록 예필전까지 공짜로 봤던 게 전부 유료로 됩니다. 예 그리고 콘텐츠는 다 유로화돼야 이 콘텐츠가 중요하고 유로화되는 시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라니까요? 근데 왜 지금은 무르냐 아까 이야기했죠. 간 광고 장사한다고 페이스북 공짜로 열어놔야 사람들이 막 올리지 막 올리죠 사람들이 많이 와야 옵니까 광고 해먹거든.
화자 1
11:06
근데 지금 인터넷의 모든 기업은 광고 업체들입니다. 광고 그러니까 쪼만한 개라 막 공짜로 풀어 와 공짜로 줄게 그래 꼬셔 놓는 거죠. 이런 사기가 통했어요. 이게 무너스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알아요. 내가 니한테 올리고 니게 이렇게 나오면 유튜브에 내가 왜 올리소 나한테 올리지 자 이제는 여러분 잘 들어보세요. 아까 플레스토아의 제 이름을 철학 이겼죠. 개인이 내 사진이 나오고 내 앱이 뜨죠 게임이죠. 내가 돈이죠. 이제는 인터넷에서 모든 사람이 자기 앱을 가지는 거예요. 예 내가 여 궁전에서 여러분 집이 없죠 여러분 공간이 공장이 없지요 그래 이 집에 가 그래 패소드도 알리죠 이 집에 가 이거 올리고 집에 올리고 인스타그램하고 이 집에 올리고 집에 올리고 그래서 올리다가 바로 나가요 인스타그램 올렸다 요 올리고 카톡에 올리고 능표를 시키면서 이제는 그게 무너집니다. 이제는 인터넷에서 내가 만들어진 지금부터 내 분야에 나를 먼저 만드는 사람이 부자라니까요? 내 말 잘 끊어야 됩니다.
화자 1
12:05
어떠한 형태든 이제는 인터넷 공간에 대공간을 만들어놔요 나만의 플랫폼을 가지고 유튜브 플랫폼 이용하는 게 아니고 페이스북 이용하는 게 아니고 내 사진이 내 걸 내 물건 내가 돌려야지 왜 넘의 집에 오니까 나한테 다 올려놓고 이렇게 DB집니다. 여러분 페이스북 뭐 유튜브 구글 뭐 카톡 다음 네이버에 쫙 떠나야 돼요. 그리고 뭐 이제 우리를 싹 잡고 있어야지만 다음 네이버 주식하면 안 돼요. 막 떨어집니다. 지금부터는 상사를 빨리빨리 손질하세요. 빨리 팔아야 된대 그거 미래를 파야 되고 이제 오늘 본인 방법이 없다니까 이름을 잘 알아야 된다니까요? 이제는 사람들이 약아 있습니다. 내가 찍은 사진 나 내 물고 내가 눈물 집에 올려 내한테 올려 가지고 나도 장사해 묵자 자 4차 산업 이용실의 핵심 기술입니다.
화자 1
13:00
누구나 돈 벌 수 있도록 열렸을 때 이제는 그래서 이제는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들이 그런 이렇게 오늘도 봤지만 나만의 내 공간 나만의 표면할 수 있는 플랫폼들이만 들어진다 지금 우리 회사 만든 파인도 그렇고요. 아마 우리만 만들 것 아니에요. 계속 만들어지면 이런 플랫폼은 이용을 잘해서 유튜브에 베이스북이 가는 게 아니라 어디로 가나 바람이 내공가 내 플랫폼 내가 온라인에 날리면 안 돼 들어가야 된다는 거 여러분 저는 지금 세 명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에 제이게이치 있고요. PC 속에 웹이라 카 PCS 맵이라 카거든. PC에 제이게이치가 있고 스마트폰에 제이게이치가 있어 따라서 근데 이 세 명의 제시 중에 누가 돈을 가장 많이 벌까요? 스마트폰이 지금 수익이 제일 많아요. 몇 년 전에는 웹에서 오프라인을 저는 본 적이 없어요. 본 적 없어요. 저는 바로 놀러 다니고 오늘 도중에 집에 가서 돈 들어갈 수 있어 다이어를 보면 오늘 이런 거잖아.
화자 1
13:57
나는 움직이자 어디서 돈 벌어줍니까 인터넷 스마트폰이었어 저는 돈입니다. 콘텐츠가 돈이거든요. 저는 우예 팔았습니까? 정보처리 기사는 대지식 콘텐츠를 팔아가지고, 이미 97년부터 대박라가 살아요. 그래서 제가 지금 체험을 했고 그래서 그때부터 이야기하거든요. 제 광고 시장이 무너지고 앞으로는 콘텐츠 시장이 열린다 컨텐츠 시장이 왜 이제까지 인터넷의 공공기업은 거의 90프로는 뭡니까? 광고업체들인데 틈새 10프로 시장이 뭐가 있었냐 이름이 인터넷으로 강의해서 돈 벌어먹는 거 이게 콘텐츠거든. 다음에 게임도 콘텐츠거든. 그래서 이제까지 인터넷에서 돈 번 업체들은 대부분이 광고 쪽이고 광고하다 보니까 여러분한테 무료로 꼬셨고 그다음에 순수 콘텐츠를 승부 뛰어안는 게 우리처럼 이러니 인터넷으로 지체 컨텐츠를 타는 그쪽하고 게임 중이에요. 그럼 이게 확산된다니까요? 누구나 다 컨텐츠를 가지고 있거든.
화자 1
14:53
예를 들면 우리 어머니 가서 콩나물을 잘 묻혀서 끝내서 나 콩나물 입어야 이거 보면 됩니다. 이들에서 피아가 우리 많이 눌러가 바로 방송하면서 콩나물 이래 무쳐 요카가 요거 보여서 500원 내라 돈 내고 돈이 또 어떻게 돈이 번 줄 알아 내가 만약에 좋은 어디 뭐 좋은 산이 올라갔다 경치만 더 무서워 이걸 스마트폰으로 쭉 찍습니다. 이경칙이 나하고 같이 방구석에 같이 보라 하면 1000원 내고 하면 1000원 내고 갑자기 옵니다. 경치도 컨텐츠가 된다니까요? 이거 다 장사할 수 있다니까요? 강의 붐이 아니고 내 가게 물건을 내 오프라인을 어 오프라인에서 가게 오프레이트 홍보하면 전다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오프라인에서도 팔고 온라인에서도 팔고 모투어 또 과학이 없는 사람 또 나는 뭐 다소음마한테 사과를 따가지고 뭐 유통업체 주니까 뭐 봐준 돈이 없다. 바로 사과를 따면서 바로 이걸 팔아먹습니다.
화자 1
15:47
내 공간에서 모든 게 이런 오프라인 사는 모든 걸 인터넷에 팔 수 있는 이런 게 감찰 산업의 국민이라니까요? 왜 휴머니 5시대들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잘 몰라도 맞춰주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는 콘텐츠를 잘 표현하고 내 분야에서 남들보다 이 콘텐츠를 빨리 유통시키는 사람이 오페닝 리더 부자가 나온다니까요? 오프라인에 따라서 하는 게 아니고 이해됩니까? 이런 시대가 진짜 열리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 이렇게 다음 장을 넘겨보면은 자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은 정말 이 강의에 2004년도 했는데 그대로입니다. 2003년도 자료예요. 시대가 이렇게 변화되겠어요. 컴퓨터는 세상을 발명하고 세상을 바꾸거든요. 세상은 사회 전체 이렇게 바힙니다. 과거에는 여러분 그렇잖아요. 모든 게 국가기업 전체 중심 힘센 산업 중심이었죠. 국가화시키는 대로 기업의 정은 물대로 우리는 다 따라갔습니다. 근데 세상으로 바뀐 건 뭡니까?
화자 1
16:45
이제 개인 중심으로 이기주의 아니거든요. 개인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그렇죠. 우리가 소셜 SNSICO 소셜 네트웍 쓰는데 그게 무슨 뜻입니까? SNS의 최초가 2006년도 트위터거든요. 우리나라에서 2010년도 지금 걔네들이 실카모니아들이요. 걔네들이 트위터가 무슨 뜻입니까? 트위 제자의 글이라는 뜻이에요. 140장 메세지를 가지고 140장의 자기 뜻을 넣어가지고 제자의 제자 전달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뭐가 트위터라는 소셜이 있죠. 개인들이 제자회관 이놈을 가지고 국가를 무너뜨렸죠 자스민 문명입니다. 중도 아시죠. 트위터를 팔려가지고 지금 요번 배송 쓴 것도 그렇고 우리 의사는 지금 정치들 소신을 가지고 많은 분위기 조성하잖아요. 이제는 개인의 힘이 개인일체 잘 그리니 옛날에는 진작 그릴 때가 없었잖아요. 개인 중심으로 세상이 흐르고요. 그다음에 하얀 저까지는 세상은 하향식 했습니다.
화자 1
17:42
높은 데서 가정대로 예, 예 법 그러니까 법적 보고한 사람이 딱 한 표현되고 맞아요. 법은 무슨 뜻입니까? 물 숫자에 뭐예요? 발급자거든. 물은 어디에서 어디로 갑니까? 높은 데서 나잖아요. 그래도 법은 보면 뭐다 권력입니다. 그래서 법대를 가고 판검사 해가지고 국회의원하고 다 하는 거예요. 왜 그래 인재를 법대로 갑니까? 예 공무원 시키고 외에 사람 잡아주는 거예요. 우리나라 사람 잘 잡아준다고 선진국이 됩니까? 그런데 우리나라 인재들은 전부 다 어디 갑니까? 부때가 안 돼 부대감 하는 일이 뭐예요? 사람 잡아 입는 거라닌가요 이 사람 잘 잡아 입는다고 이 나라가 선진국이 됩니까? 이게 우리나라 문화가 웃기는 문화랍니다. 이게 6.25 때문화 그게 되거나 지노트 그래요. 이런 문화가 바뀌면서 상향식 구조입니다. 이제는 개인들의 힘 개인들의 생각이 모여가지고 위를 공격합니다. 상용식 구조 우리 컴퓨터에서는 이미 이렇게 오래 시작됐고요. 그리고 모든 게 수직적 관계에서 무슨 관계 수평적 관계 이제는 다 똑같아요.
화자 1
18:44
이게 우리 쪽에는 오므제이트 격체의 평등성이라고 하거든요. 국가든 기업이든 나든 여러분이든 다 같습니다. 예 번지칼이 아니고 뭐다 크리젠타 이게 진정한 민주주의예요. 국가는 하나랑 똑같은 존재라니까요? 옛날에는 우리가 국가를 위해서 안주머니 의사가 죽고 유관소 의사가 죽었잖아요. 시대에 안 맞습니다. 그 시대에는 그분들 애국자지만 지금은 반대예요. 지금은 국가가 우리를 위해서 죽어줘야 하는 시대가 옵니다. 우리는 국가하고 똑같습니다. 여러분의 국가가 공등하다니까요? 이게 진정한 민주주의고요. 그다음에 고 소통에 가면 맨날 또 단방기한 일방적이잖아요. 아버지가 해 아버지 봅시다 뭐 이거 아닙니까 전부 다 뭐 이분들 요즘 보니까 자녀도 그래 나누면 안 돼요. 요즘은 인터랙티브 양방형 사고적 시대가 아닙니다. 그래서 뭐 나이 드신 어려운 분들 요즘 아들 맞으러 아니면 시대가 그래 풀립니다. 옛날에는 야 바닷불이 꼭 가서 빨래 어르신들 요즘은 뭐 니 뭐고 이카니까 그래갑니다. 우리 시대가 바뀌었어요.
화자 1
19:39
담당자가 일방적으로 뭐 내가 나이가 많다고 내가 뭐라고 우리 회사도 그래 이미 제가 회장이지만 우리 친구들 할 말 시키면 내 방 내나 청소하고 막 이러면서 시키면 큰일 납니다. 똑같아요. 그냥 타이틀이지 회장 사장 대리 똑 역할만 다를 뿐이지 회장이라고 야 어 믹스 게임 사가지고 큰일납니다. 요즘은 옛날에는 말도 안 되잖아요. 사장하고 맨날 하면 골라서 이거 잘하는데 아들 이리 와봐라 마 하고 요게 뭔가 이거 시대가 바뀐다 그리고 이거를 철저히 제가 만든 거예요. 특히 우리나라가 뭐냐 하면은 다시 연관 대비해보다 우리나라에 망가뜨리는 문화가 두 가지입니다. 회비 다짐과 되는 거 우리나라는 그걸 굉장히 중요시합니다. 가지는 거 죽어 먹으면 가지마 빼다 무조건 하지 인자 은근사 빼 아프면 그만큼 있는 맛 저기 더해 여기서 빼앗아 어 지금 내 가져가지도 못하는데 무조건 가질라 카는 거예요. 그리고 될라 카는 거예요.
화자 1
20:38
우리나라는 또 우리나라는 어른들이 야 느그 자식 어디 있노 이래 묻잖아요. 되는 게 끝이라 그 뭐 됐다고 판검사들 의사들 공부와 성공했네 개 코로 아닌데 그러니까 학생들이 보세요. 대학 갈라 그러면 공부하잖아요. 대학생 되면 공부 안 한다니까요? 가들 판검사 보세요. 판도 잘 되기 사실 페이스 안 위에서 잠도 안 자요 우리 신랑도 판사스에 뭐 그 집에 행사도 안 오고 인간이 아니더라니까 고시 공부할 때 저기 인간 왜 잠도 안 오더라고. 무릎을 좀 쉬쉬하고 뭐 이거 책 같은 거 아기하고 막 그러고 또 안 잡읍시다 미국 물어보더라면서 이거 그래 공부해 우리처럼 보면 그래 공부 열심히 했잖아요. 그래 팍팍했어. 공부 절대로 저거라고 저거 하고 방날 놀러 다니고 술 먹고 다니고 등산 다니고 얼마 치러 다니고 우리 사람이 하는 게 아니고 의사 되기 전에 얼마나 열심히 합니까? 어디서 열심히 합니까? 의사 되고요. 공부하는 사람들 하나도 없습니다. 의사 믿으면 안 돼요.
화자 1
21:38
그래 수술을 하는데 보면 이 수술하는 자료 가위비 집 이었어요. 여기 그래가지고 수술하고 난 뒤에 여기 뭐 가위비 태어났다 이러니까 당신은 태어날 때부터 그러지 그러니까 이거 진짜 개운한 자녀의 공부를 한다니까 미국 애들은 보다 이 등이 나오고 지가 판사든 검사든 청소부터 직업이 중요하잖아요. 우리 교수들 전체 공부하자 여러분 심각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정상훈 교수가 자기 박사 받았던 그거 아주 친구들한테 옛날에 IBM 상륙권 가지고 박사 받았거든. IBM 3일공이나 컴퓨터는 없어요. 지금 아이 103일공 이러면 스마트폰보다 기능이 더 떨어져 50억짜리인데 그게 이제 가르켜요 그걸 가르킨다 이거 나한테 없는 거 내 자기도 박사 받았대. 그걸 가지고 시장님 내가 아주 죽입니다. 사장님 스마트폰이 나오고 하는 집에 아르키를 300번 직책 받아 그거 합킨다는 거예요. 지금도 이게 대학입니다. 그런 애들이 나와서 뭐 하겠어요. 그거 위에서 오면 아무도 모합니다. 그러니까 대학생들 누가 뽑습니까?
화자 1
22:36
청년실을 생길 수밖에 없 회사에 가족 뽑아가지고, 빨리 전투를 키워 교보를 먹어야 되는데 맞는 귀태기 때문에 가르쳐주는데 때릴 수도 먹어야 되고 귀때기도 못 때려 교수님도 배가 나서 막 때렸는데 첫째는 이게 북한신조 대미군의 나라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심화도 가져도 되는 게 뭐 중요합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무슨 원합니까? 공유 정말 아닙니까 공유예요. 경제 제가 만들기는 공유경제 이제 우리 플랫폼에 그게 돼 있거든요. 공육하였구나 이이무라 이새 진정한 부사로 공유부자가 나와야 되는 거 그래서 내가 좀 공유경제라고 지금 이거 현실에도 이렇게 할 수 있지만 일 올해 난 이거 플랫폼 공유경제라 치고 공유경제는 뭐냐 100프로 제가 만든 용어거든요. 근데 네이버에서 보니까 2012년도 하드디어 경제학자가 공유경제라는 단어를 썼더라고. 읽어보니까 제가 펼치는 논리하고 완전히 달라요. 공유경제는 누구나 같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입니다.
화자 1
23:36
예 지금 우리 플랫폼 보면은 플랫폼을 만들어서 제공하는 우리 회사 이 플랫폼에 들어가서 자기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해서 유통시키는 공급자 내가 비록 컨텐츠는 없지만, 누구 컨텐츠를 구매를 해 가지고 컨텐츠 너무 좋아 재판매하는 소비자 모든 사람이 같이 돈을 벌 수 있는 이런 경제가 무슨 경제입니까? 공유경제요 민주경제의 4차 산업혁명의 경제원리입니다. 공유경제를 실천하지 못한 기업은 이게 존재하죠. 오히려 지금 삼성 그런데 공유경제를 실천하지 마 안 돼요. 그래서 있는 산에 먼저 넣어놔야 되거든. 지금 삼성도 인자 대입 이것도 막 가질라서 하면 안 된다는데 하청업체만 뺏고 하는 게 아니고 일단 중소업체 그다음에 자기 플랫폼을 내놓고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그런 업체들이 돈을 벌면은 고마워가지고 3장에 돌려주죠 이런 게 있어요. 경제입니다. 공유분세입니다.
화자 1
24:26
지 이런 부자가 아름다운 부자고 진정한 부자 내 것부터 내놓고 내가 조금 더 가졌기 때문에 세상에 먼저 내놓고 내 기수를 주먹머니가 좀 내놓고 이 기술을 통해가지고 내 거 자금을 가지고 내 어떤 능력을 가지고 계산자들이 나를 언덕으로 해가지고 돈을 벌어가지고 같이 날아가는 거죠. 이런 게 공격제거든요. 이제 그게 실현돼 있습니다. 저게 그래서 이런 시대가 사회적으로 바뀐다 이건 하나님도 못 받고요. 제가 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마는 제가 30년 컴퓨터를 해보니까 세상 이렇게 바뀌더라고요. 근데 이게 소식을 통해서 나와 세상에 이렇게 이게 2002억 23명 강의입니다. 오늘 집에 와서 율통 2003명이라 적혀 있고 없어 제가 그렇게 잘생겼어요. 당시는 이 강의는 한 명 고대로 그리고 우리 IT 조건 이렇게 변합니다. 이미 정보화라는 단어를 얻어줬습니다.
화자 1
25:16
이제 여러분 철저하게 무슨 시대에 왔다 유비쿼더스 컴퓨팅 그리고 자 이거 좀 어려운 이야기인데 IT에서 인터넷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 하면은 인터넷 프로토콜 주속하는 그런 방식 아이피 주소 이게 무너지기 때문에 IOTR 아니 자 잠깐 조금 어려운 이야기지만 아이피가 인터넷 프로토콜 요 인터넷에서 모든 객체 우리가 인터넷으로 인터넷 주소 업무 쌤이 통신이 안 됩니다. 어디 인터넷 주소는 거의 두 가지가 있거든요. 고정 주소가 있고 고정 아이피가 있고 유등 아이피가 있어요. 근데 이제까지는 고전 아이피가 적었습니다. 왜 인터넷 프로토콜 기술 특례가 아이피 버전 폰 아이피 버전 폰은 2의 32승기 즉 30 한 2억 거 정도밖에 안 돼요. 지금 전세계 인구가 한 70억 정도 되죠. 그러니까 모든 개인한테 고증 아이피를 못 줬어요. 여러분 집에 지금 인터넷 하시오. 3만 원 3만 원 주잖아요. 고증 아이피가 아닙니다. 그거는 DHCPU동 아이피입니다.
화자 1
26:13
우리 가정에 들어오는 거는 고정 아이피가 아니거든요. 고정 아이피가 아니면은 장사를 못 해요. 내가 장사를 하는데 가게가 이래저래 바뀌면 안 되거든요. 근데 이 아이피 주소가 바뀐 4차 산업이 뭐로 아이피 버전 식스로 바뀌는 아이피 버전 식스는 이에 128세기 아이피를 이에 128세기에 생성하거든. 그럼 이에 128세기는 계산물이 무한대로 그러니까 모든 고정 아이피를 모든 사물에 담아버려 그 여러분 이제 태어나자마자 주민등록 등본 주변식 사람한테도 아이피 주스 주고 마이크를 갖추고 벽에도 주고 저기도 주고 냉장고에도 주고 테레비도 주고 아이피를 다 줄 수가 있습니다. 아이피가 있다. 카는 거 뭐 할 수 있다. 통신으로 할 것입니까? 그래서 무슨 시대가 여깁니까 사물 밑에 IOT 이태엔 오브싱 시대들입니다. 일전보다 뭐다 유니콘터스 있게 이해됩니까? 여러분 사업을 미터 때 막 이야기하죠. 이제 여러분들이 지금 가전제품 사잖아요. 왜냐하면, 백색가전기잖아요. 지금 웬만한 냉장고 공기청정기 뭐 세탁기 사면은 앞이 들어있어요.
화자 1
27:14
그 아이피가 더 일단 그건 뭐다 마하라 통신이 가능한 내용들고 이렇게 아이피가 부여돼 있는 가전제품을 정보가전이라 합니다. 자제부 시집갈 때 그 전부 가지고 사줘야 돼요. 100세까지 사주면 쫓겨나요? 시대에 뒤떨어지는 혼수품이라 이래가지고 그래서 여러분 저는 지금 스마트폰에서 우리 집의 공기 전화기 전기 다 저어갑니다. 왜 모든 제품이 뭐가 들어가 있습니까? 아이피가 다 지금 나오신 제품은 이래 몰라서 이렇지 아이피가 다 들어가 있어요. 테레비도 그렇고 그런 게 뭐다 아이들 스마트폰 가지고 집에 있는 냉장 온도 조절하고 끄딱켰다 하고 다 하고요. 공기성화기 다 조절 다 하고 문제 조정이 다 하고 다 그래요. 이거는 이미 다 파예요. 지금 빠른 사람들은 그래 여러분 아파트에도 그게 다 들어갑니다. 이제 IOTC가 여깁니다.
화자 1
28:02
IOT는 왜 가능하다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가 무슨 체제 VIP 버전 시트시대에 걸려가지고 그러니까 이제 모든 사물에 아이피를 준다는 거는 모든 사물이 통신이 가능한 시대 이게 유비쿼터 세이프의 핵심이 만듭니다. 이해되시죠. 본인 실수로 바뀌었습니다. 그런 게 이제 뭐다 여러분한테도 고시 아이피가 다 주어지기 때문에 내가 인터넷에서 어떤 걸 다 할 수가 있습니까? 고증 아이피가 있다는 건 장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장사 고증 아이피가 없기 때문에 고증 아이피 가지고 있는 쇼핑몰에 일전했잖아요. 예 그래서 대구기 뭡니까? 그런 공용기업자나 부자 만들어줬는데 이제 모든 개인한테 아이피 주소가 부여되기 때문에 우리도 워낙 인터넷에서 누구나 돈 벌 수 있는 환경이 굉장히 쉽게 막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인터넷에서 공부할 좀 어려워요 쇼핑몰도 만들어야 되고 쇼핑몰 만들면 안 되는데 지금 만들자고 돈 돌려가지고 그렇죠. 서브 없는 맘값 줘야 되지 웬만한 사람 모합니다. 인터넷에 내가 장사 못 해요.
화자 1
28:59
못하면 그러니까 기껏 들어가는 유튜브에 들어가가지고 그냥 뭐 올리고 페이스북에 올려가지고 우리 집에 경영관계 온라카고 그렇잖아요. 이게 무너진다니까요? 자 그리고 이제 뭐 여러분 잘 아다시피 일종 어린 서버도 클라우딩이 들어갔죠 클라우딩 클라이드 서버에서 클라우딩으로 바뀐다는 거는 이제 네모는 컨텐츠가 내 집에 있고 내 머리에 있는 게 아니고 클라우딩 서비스 하면 클라우딩이었죠. 클라우딩 서버 이름입니다. 서버 이렇게 딜러버린 형태예요. 클라우딩의 누군가를 다 만들 수 있는 것 이 클라우딩 클라우드가 무슨 뜻이에요. 구름이죠. 구름은 언제 어디서나 다 볼 수 있죠. 이제는 내 콘텐츠를 내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게 다 클라우딩입니다. 이제까지는 내 정보 USB 담아 놓든 하면서 담아 놓으면은 피즈 찾아가 USB 가지고 요즘 영화 보면 USP가 아주 사람 죽이고 살리고 그건 유격 때 영화예요. 그런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좀 떨어지는 감독이죠.
화자 1
29:56
지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분이 UST 가능 가지고 죽였다고 살렸다 그것 아닙니까 클라우딩에 이미 여러분 웬만한 사람들은 여러분 전부 클라우딩이 서비스를 무료로 해주는 데 많잖아요. 거기 다 올라가죠 이런 클라우딩이 굉장히 강한 나만의 클라우딩이만 들어진다니까 그래서 내 근대체 내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다 활동할 수 있는 이 시대가 이미 열렸습니다. 이 클라우딩이라는 용어는 이미 오래된 이야기예요. 그래서 세상은 이렇게 바뀌고요. 역시 PC는 없어집니다. 여러분 집에 있는 여러분들 스마트폰보다 PC 잘 안 하시죠. 저는 PC 안 합니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PC가 이제 1979년도 우리나라에 거의 70년도 에프를 할인해서 만들어지고 우리나라에 79년도 들어오고 이제는 우리 앞에서 PC는 살아야지 디시는 사라지고 이미 스마트폰이 컴퓨터가 돼 이 스마트폰 폰이 아니면 컴퓨터입니다. 그죠 스마트 되고 이제 이 스마트폰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 애플에서 올해 스마트폰을 던집니다. 이제 여러분 갖고 다니는 거 갖고 다니기 귀찮잖아요.
화자 1
30:53
스마트폰 미러 그린 여 정보 노출 다 되고 막 질문하고 이러니까 다 같은 경우는 다 풀어뿌죠 조심해야 되는데 저하고 친해지면 다 풀려면 막 같은 남편 두면 힘들겠죠. 안 풀려면 안전한 건 아닙니다. 예 어쨌든 웨어러블 시대가 열렸습니다. 아직 우리한테 웨어러블은 이미 우리나라에도 스마트 와치 캘리스트 뭐 이미 나와 있 지금도 보이잖아요. 근데 이게 활용도는 떨어지지만 이미 2013년부터 스마트 워치 스마트 구글의 스마트 안경 스마트웨어 이런 것들이 이제 등장합니다. 이제는 크게 가지고 다니기 싫어 왜 내가 자 사자 불행기 무신 핵심 많으면 뭡니까? 디바이스 없애는 거거든요. 내가 정보를 만났는데 왜 BC 앞에 앉아 있고 왜 스마트폰들이 막 내가 이렇게 그냥 왜 달리면 되는 거예요. 스마트단축 스마트웨어 여기 혹시 어느 쪽에 종사하는 분들은 스마트웨어를 도입하면 반발자 바로 대박 나는데 이게 남들보다 다를 거거든요.
화자 1
31:51
똑같은 메리야스 장사하는 게 스마트 위험을 스마트웨어 만드는데 돈 얼마 안 들어요. CPU 역할은 센스 칩 하나 넣고 그다음에 와이파이 뭐지 두 개만 이워버리면 스마트웨어였고 이 옷이 뭐다 컴퓨터가 돼요. 그럼 옷 입고 다니면 스마트폰 뭐 활동한 다음에 디스프레이는 여기에 내 건강 실시간 체크당하지 가슴 옷 장사를 내고 스마트 효율이요. 이게 뭡니까? 반발자로 말하는 거예요. 이게 1호죠 그래서 모든 분야에서 일등보다는 뭘 작성 1호 연대를 하지 않는 거 이 IT 플랫폼을 이용해 가지고 그래서 지금 어릴종에 종사하는 분들은 내가 쓴 것 같은 일이 좀 권증하고 싶어요. 대박은 나무에 하지 않잖아요. 돈 얼마 안 드면 물가 얼마 안 든다니까 근데 그걸 생각해보면 왜 생각을 못해 혁명 시대예요. 혁명은 뭡니까? 생각까지 떼야 되는 혁명입니다. 근데 우리는 혁명을 하기 싫어합니다.
화자 1
32:40
스마트 웨어러블 시대가 열리고 조금 더 이야기하면은 아마 우리가 주권한 뒤에 올 세상일 수 있는데, 이제 여러분이 앞으로 보편화되다가 이것도 없어집니다. 어떤 시대에 걸려야 되냐 디바이스를 완전히 살아야 된다니까요? 그래서 내가 태어나면 주민등록 등본 주듯이 우리 사람한테 뭐 줍니까 아비 주소를 인식시켜 이게 육육육 바콘 영화에 나오죠. 20엔 옵니다. 그리고 완전히 아이피는 여러분 아이피 필수원도 힘들잖아요. 그래서 아이피를 통해서 내 몸에 태어나자마자 아이피를 준다는 말이야. 고정 아이피 줘버린 거 아니야. 곧진 아이피 줘버린 거 아니에요. 그러면 아이피를 통해서 나는 모든 따이비들 다 돼요. 그래서 뇌 자체가 뭡니까? 디바이스 원 시대 합의에는 그렇게 갑니다. 네 말해 보세요. 오래오래 사시는 분들은 제 에이치 그럴 때 이야기 아플 때 진짜 인세상 오래 진짜입니다. 올 수밖에 없고 이거 하나님도 못 왔습니다. 근데 시대까지는 우리가 뭐 살지 안 살지 그건 모르겠는데 일단 왜 어려운 시대가 보편화되는 시대도 오고요.
화자 1
33:40
그다음에 소프트웨어는 있죠. 평문적으로 간다니까요? 우리는 소프트웨어 뭘 갖던데요. 모든 소프트웨어 우리 인간한테 맞춰주는 이거 뭐라고요. 휴머리어 시대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휴무니온 기술자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저희가 미국은 휴무니온의 시장을 우리는 뭐 합니까? 지금 소프티엄 기술자는 필요 없다니까요? 15년 전에 10년 전에 필요한 아들 내가 그래서 내가 답답하다는 겁니다. 이미 시대가 휴머네어 휴머니어 대표적인 게 뭡니까? 에알 드론 무인 자동차 이거 지금 최고 무인 자동으로 내가 왔어요. 테슬라 6월 달에 지금 시판됐어요. 벌써 여러분 무슨 말인지 아시죠. 이런 시대가 열리는데 우리는 지금 소프디어를 공부한다는 거 그래서 소프디어 넣을 필요 없고 앞으로 조금 더 실감 나는 이야기 이야기할까요? 어떤 시대에 열린고 하면은 이제 내가 이제 외울려고 시작 이건 고도입니다. 그런데 우리 회사도 계약 시작하고 그냥 안경이나 이거만 아니다. 이렇게 하다가 딱 누르면은 내 앞에 공간에 이 메타 이 메타 모니터가 생성돼요. 이게 홀로 AR입니다. 홀로 AR이라고 합니다.
화자 1
34:39
VR이랑 AR이 나오는데 홀로 AR이라고 인터넷에 쳐보면 AR이가 나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 이미 이거 개발을 시작해서 우리가 개발키트 개발하는 도구를 MSI에서 영어 3월부터 판매했어요. 이제 모니터 그러니까 모니터 회사 주식하면 안 돼요. 또 엘키 디스프레이 이런 거 사는 순간 폭락합니다. 오늘 좋은 점을 주죠 5리터 없어진다니까요? 곧 뭡니까? 내가 이래 가다가 누가 카톡하고 싶은 딱딱 누르면 요 앞에서 뭐가 생긴다. 모리사가 카톡한다. 그래 그리고 그래 아버지 나이션 막 이래 하고 방금 요 기수는 얼마 안 남았어요. 본인도 촬영할 필요 없죠 이런 식으로 좀 반드시 읽어도 됩니다. 이렇게 세상을 흘러가고 자 이제는 이제 평균적인 이야기를 이렇게 하면은 그 뭐 이거는 뭐 프로그램 쪽은 오피라 해가지고 우리 쪽에서 이미 객체 중심의 프로그램 기술이 이미 실린지의 도입이다.
화자 1
35:32
여기서 프로그램이 예 아주 어려운 이야기로 넘어가고 어쨌든지 세상 패널에 어디로 간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중심에서 어디로 간다 휴머니어식으로 오고 이제 휴머니어는 뭡니까? 이런 플랫폼 하드웨어 소품을 잘 이용해 컨텐츠를 잘 표현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런 시대가 인제 극해 보입니다. 우리 일반인들이 반발짝 빠르게 1호 일반인 중에서도 바람 발짝 빠르고 남들 하지 않는다. 하는 사람한테 세상은 열린다는 거예요. 이게 직입니다. 다음 장 한번 보죠. 그래서 여기가 다시 이렇게 넘어가고 그래서 이 뭐 여러분 지난 전부터 이런 이야기 다 해줬죠 빅데이터 오토 뭐 AIUB쿼터스 컴퓨터 니네네 마스쿨 온피 뭐 IOT 공유 그 경제 이게 전부 다 방금 이야기에는 실은 유료 포터스의 하나의 옵션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유비쿼터슨이 해야 되고요. 유비쿼터스 안에 엠투LMTM이 뭡니까? 저는 IOT가 실은 엠투엠이에요. 우리가 엠투엠이거든.
화자 1
36:29
머신 투 머신 해가지고 사업물질 통신입니다. 이게 어렵기 때문에 시중에서 아리오티라 붙였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회사 이름을 이미 90년도에 어떻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이름이 엠투엠들 제가 ISM초의 몇 살이에요. 이 엠투엠을 위해서 이름을 그때 짓다니까요? 돌았습니다. 엠투엠을 지켜요 이게 이미 우리 소프트웨어 공학에는 예류가 됐고 저는 그걸 이제까지 실천을 하느라고 세상에 못 나왔어요. 이거 아가씨인데 맞출수보다 훨씬 빨리 나왔죠 에 그래서 이제 이걸 만들었거든요. 제가 방금 이야기한 이런 논리들을 즉 4차 산업혁명 시대 세상을 이끌어가는 플랫폼 이제 여러분 유튜브 미국에서 개발했죠. 구글에서 페이스북 이런 거 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런 걸로 이런 걸로 여러분 소통하면 안 됩니다. 내만 이 플랫폼을 해야 됩니다. 나만 내가 중요하잖아요. 여러분 앱들이 다 만들어져야 돼요. 여러분 앱들이 거기에서 여러분들 표현해야 될 여러분 지적 끊길 저도 가게든 내 물건이든 모든 걸 나만의 플랫폼에서 과장 유통시켜야 됩니다.
화자 1
37:29
이해되시죠. 그리고 모든 돈도 결제하고 다 됐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돈 벌라 카면 돼요. 온라인에서 자동으로 돈이 다 결제하고 다 돼요. 현재 집행이 너무나 좋습니다. 실컷 놀다가 집에 가서 구조고 와 올 노인에 걸렸는데 다 금별 계산 다 해줍니다. 누구한테 열망하고 다 그럼 매상도 없어요. 매상도 없고 8분위서 아니 24분 8분의 있어 외상은 없습니다. 이 오프라인이 외상 많이 오죠 온라인 외상이 없다는 게 좋아요. 이거도 자 그래서 이런 시대가 여기고 지금 함 문제해 보지 그래서 이런 뭐 지금 결혼이라든지. 이런 이야기인데 많이 어렵기 때문에 구체적인 영향력이 그렇고요. 이게 보편화 돼 있습니다. 그죠 예 지금 시간에 어떻게 해 그러면 여기서 한 5분 쉬다가 실질적인 이야기를 좀 합시다. 그러면 여기서 한 5분 쉬다가 실질적인 이야기를 좀 합시다.
화자 1
38:20
5분만 예 그리고 고 사이에 마인 안 받으신 분들은 마인을 함 받아보세요.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서 제기업 전수라 치고 제기업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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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컴퓨터와 IT를 이용한 4차 산업혁명
1-1.
컴퓨터를 이용한 운의 기회
컴퓨터는 저의 30년의 IT 경력 동안 변하지 않음
컴퓨터의 출시 당시에는 대형 기차가 비싸지만, 저는 컴퓨터를 구매하게 되어 운의 기회로 활용
컴퓨터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로 인식됨
IT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플랫폼이 됨
자신만의 앱을 만들어 기업에 올린 세계 최초의 사례를 통해 마인포탈, 마인브이 등 IT 활용 제도 소개
1-2.
IT 활용과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IT가 필수적인 요소로 부상함
기업과 개인 모두 IT 활용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성공할 수 있음
IT를 통해 자신의 앱이 세계로 공개되고, 그 결과가 선물로 주어짐
마인포탈, 마인브이 등 IT 활용 제도를 활용하면서 세계로 나가는 기회를 얻음
1-3.
IT를 이용한 4차 산업혁명 대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IT 활용이 필수적임
IT 활용능력은 졸업생의 인생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
자신의 IT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함
강의를 통해 IT 활용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전달함
IT 활용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것임을 강조하고, 그에 대비하는 태도를 공유함.
2.
컴퓨터와 인터넷, 새로운 경제 구조의 탄생
2-1.
컴퓨터와 인터넷, 돈 번는 새로운 경제의 출현
컴퓨터와 인터넷, 개인과 기업의 수익창출 방식을 바꿈
페이스북, 유튜브 등 플랫폼 사기의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음
인터넷에서 나를 표현하고, 내 재능을 팔 수 있는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함
7대 삼, 인터넷에서의 수익창출 방식을 짚고 넘어감
오프라인에서 돈을 번다는 관념을 탈피하고, 인터넷에서 나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함
2-2.
인터넷, 세계적 강력한 경제 힘
현재 전 세계 10대 기업 중 7개 기업이 인터넷 기업임
인터넷을 통해 어디에서나, 누구나 소통하고 판매할 수 있음
인터넷의 힘에 대한 이해가 경제적 성장을 예측하는 중요한 요소임
인터넷에 충성하며 자신의 플랫폼을 만들어야 함
2-3.
인터넷,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핵심 기술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이 있음
인터넷이 새로운 경제를 만들어가고, 그 안에서 개인과 기업의 수익을 크게 변화시킴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고 돈을 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함
인터넷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나를 표현하고 경제를 성장시킬 방법을 찾아야 함
3.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컴퓨터의 변화
3-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징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모호한 일등 문화가 아닌, 전문성이 중요함
모든 분야에서 전문성이 요구되며, 1등이 되는 것이 필수적임
기존의 모호사회와 달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일 등이 존재하지 않음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세상을 지배함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의 세상에서 점차 소프트웨어 중심의 세상으로 변화 중임
3-2.
컴퓨터의 발전과 변화
컴퓨터의 가장 초기 목적은 인간의 계산 업무를 용이하게 하는 것이었음
하지만 컴퓨터의 발전과 함께 컴퓨터가 세상을 바꿔버린 것에 대한 설명
컴퓨터는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단이 되어, 문제 해결을 잘하는 사람의 행복을 만듬
그 이후에 컴퓨터는 문제해결의 도구로서의 역할을 했다고 설명함
문제해결의 도구로서의 컴퓨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음
3-3.
문제해결 능력의 중요성
문제해결 능력이 행복을 가져다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행복을 얻을 수 있음
이는 모든 분야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돈을 얻는 것을 의미함
문제해결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세상을 지배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음
그 이후에 모든 분야에서 문제해결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됨
모든 분야에서 문제해결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에 태어난 자는 행복을 누릴 수 있음
4.
시대별 세상의 요구와 부자의 변화
4-1.
산업화 시대의 하드웨어 부자와 그 요구사항
산업화 시대는 하드웨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었음
이 시대의 부자들은 자동차, 아파트, 건설, 제조 등 눈에 보이는 곳에서 성공함
군인들 같은 하드웨어적인 사람이 세상을 이끌었고, 따라서 세상은 그런 사람을 더욱 필요로 함
그 시대에는 현실공과 사람 만나서 거래가 주된 활동이었음
4-2.
정보화 시대와 소프트웨어 부자의 부상
정보화 시대에는 소프트웨어, 즉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이용한 사람들이 부자가 됨
빌 게이츠가 IBM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하여 5년 만에 MS를 창업하여 IBM을 이겼음
이로 인해 세계 10대 재벌 중 7개 재벌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투자함
소프트웨어 부자들의 등장으로 소프트웨어에 종사하는 사람이 융통성과 수정이 가능하며 논리적인 개념을 요구받기 시작했음
4-3.
부자의 변화와 대통령의 요구
오프라인이 주된 활동이었지만, 인터넷의 도입으로 오프라인이 없어지고 온라인에서 모든 거래가 이루어지게 됨
이로 인해 IT 기업들이 우리나라로 진출하면서 소프트웨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더욱 중요해짐
세상이 부드러운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호함
따라서, 앞으로의 대통령이 더 부드러운 사람이 되어야 함
화자 1
00:00
우선 강연하기 전에 제가 화장실을 갔다 와야 되기 때문에 연상으로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화자 1
00:06
연상 이거 떨어지는데 막타를 이용해서 클래식처럼 가져왔으니까 네 어 오늘 이제 우리 꿈비모네 특강 의뢰를 받고 예, 예 이거 좀 바빠가지고 좀 뭐 꿈기고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화자 1
02:55
근데 오늘 와서 우리 아 아 회장님 하고 이제 잠깐 이제 우리 군규모에 대해서 들었고 그래서 오늘 이 시간 참 이 그 갑진 씨가 여러분을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IT를 한 30년 했어요. 그래서 평생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아이템만 했어요. 이 IT를 하다 보니까 이제 나름대로 한 30년 하다 보니까 이제 가는 길을 알고 또 이 IT가 기술만이 아니거든요. 지금 IT는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플랫폼 무기가 된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제가 부정하지만 30년 동안 제가 처음하고 에 견읍하고 제가 나름대로 이렇게 긴 어 이런 것들을 우리 꿈비물 식구들한테 잘 전달해 가지고 오늘 여러분 정말 좋은 시간 그냥 스쳐가는 강연이 아니고 여러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도록 하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화자 1
03:54
하여튼 재미나게 신나게 좀 해봅시다 원래 강의는 100명 이하를 잘 안 되는데 오늘 좋습니다. 가식주기 분위기로 그리고 제 강의 끝나면은 지금 처음이라서 그런데 반드시 마지막에 기립 박수가 터집니다. 가슴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뭐 기립 박수를 여기서 보면 누가 치는지 안 치는지 다 알고 있으니까 하여튼 재미나게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제가 이제 처음AIT를 저는 원래 이제 우리 때는 이 컴퓨터가 세상에 잘 알려졌습니다. 제가 몇 살쯤 보입니까? 29 나만큼 29 영어는 29입니다. 근데 무게만큼 먹었거든요. 한 30년 이제 대학 졸업하고 이제 내가 포항시절 정산실에서 프로그램으로 출발합니다.
화자 1
04:44
하고 이제 프로그램으로 하다 보니까 좀 일찍 이제 세상에 남아서 1993년 어 4월 달에 저는 이제 고향이 남쪽입니다. 경상도입니다. 스페인이 좀 그렇죠. 그래서 그때 대구에서 이제 제가 현재 요 엠투엠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그때부터 이제 컴퓨터에 프로그램 개발과 이제 학교 그다음에 이제 저는 이제 사업을 하면서 박사를 마치고 95년부터는 또 전산과의 교수로 조금 나름대로 이렇게 바쁘게 살았어요. 학교하고 이제 우리 회사 그래서 이제 우리 회사는 매력적으로 벌써 한 20 한 5~6년 됐고요. 그래서 지금은 이제 여러분 이제 저를 조사해 보면 뭐 네이버에 여름 치든지 유튜브의 전지나 네이버의 전지나 치면 항상 이제 여기 저는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화자 1
05:37
오늘부터 여러분 이제 뭐 장이 안 오시고 저가 보고 싶을 때 전화할 필요는 없고 스마트폰 무슨 유튜브에 치매 이런 치매로 쳐보세요. 지금 유튜브에 예전치라 치면은 엄청나게 많아요. 예 박근혜 대통령보다 더 많이 나올 겁니다. 그리고 뭐 네이버든 뭐 또 여러분 플레이스토아 즉 앱을 만들어서 올리는 플레이스토어에도 제 이름 전진아 제이리츠 치면은 우선 오늘 하나 받고 강의를 하는 게 좋겠습니다. 일단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서 이름 한번 쳐보시죠. 전진아 치면은 저희가 맡은 앱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와요. 영국의 자랑 같지만 플레이스토 모아 나와서 개인이 앱을 만들어서 올린 건 제가 세계 최초입니다. 개인이 어떤 단체나 어떤 회사 앱이 아니고 개인 이름으로 앱을 만들어 가겠죠. 유럽이다. 유럽 보면 전부 다 가지 다 붙어 있어요. 그래서 그중에 전지나 치니까 쭉 나오죠. 쭉 나오는데 제일 위에 마일 포탈 마인 포탈이라 앱을 일단 눌러서 받으세요.
화자 1
06:38
이제 그게 오늘 여러분한테 여러분 인생을 바꿔줄 수가 있는 거고, 오늘 여러분한테 드리는 정말 값진 선물입니다. 저는 강의를 하고 가면 반드시 선물을 주거든요. 그래서 일단 선물부터 먼저 받고 이 선물의 정체는 끝날 때 여러분 놀다운 일이 그거지 일단은 마인포탈 설치를 하시고 정도는 아시죠. 마인포탈 설치하고 고 밑에 있는 마인브이 변하는 것도 한번 설치해 보세요. 아이폰에는 안 되죠. 아이폰은 일단은 일단은 고 단어 이제 하는데 일단은 아이폰을 음 보시고 안드로이드는 오래 받으시고요. 고 두 가지가 아마 오늘 이제 여러분들이 이제 앞으로 세상을 바꾼 반발자 빠른 플랫폼입니다. 일단은 설치해 놓고 이제 강의를 듣죠 그죠 쭉 많이 나오죠. 거기에 또 쭉 보면은 제 이름이 있고 금액이 막 붙어있죠. 예, 예 그래서 오늘 여러분 먼저 선물을 받으시고 강의를 듣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자 1
07:38
그리고 참고로 오늘 이 강의는 여러분뿐이 아니고 현재 생방 전 세계로 생방송 되거든요. 이 강의에 온라인에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단계를 내가 너무 바꿔 놔주고 자주 강의를 구하니까 제가 강의한다면은 오늘 이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PC로 이 현장을 다 보고 있고요. 우리 집 스마트폰으로 지금 생방송 나가는 겁니다. 생방송 마인을 통해서 전 세계로 지금 나가고 있어요. 지금 그래서 이게 마인포탈하고 마인브이 두 개를 받고 일단 고 두 개 발아놓고 이제 제가 자 끝날 때 벌써 받으시면 돼요. 저기 에티피 특강 나오시네요. 예, 예 일단 받으십시오. 받아놓고 일단 받아놓은 거죠. 일단 보지 마시고 강의를 듣고 봐야 효과가 1000배만 배 됩니다. 과일 후기는 안 써요 마이브이 깔립니다. 좀 그냥 눌러놓고 있으면 됩니다.
화자 1
08:34
여러 가지 이제 인터넷 환경이나 속도라든지 스마트폰에 따라 약간 늦게 바뀔 수도 있으니까 예 아 마이 앱으로 끊겼어요. 지금 예 일단은 그거 시작하죠. 일단 이 두 개만 받아 놓으시면 되고요. 나머지는 이제는 스몰네시는 항상 저는 여러분 곁에 있으니까 여러분 소장이 있으니까 저 이제 강의도 이제 유튜브에 들어가든지 또 바인을 통해서 강의가 90년대부터 강의가 쫙 다 있습니다. 가 있고 또 비싼 강의도 있고 예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전산과 학생들 있죠. 컴퓨터과 학생들이 졸업하면은 국가자격증을 따요 거기 보면 정보처리 계산하는 게 있는데, 에 그걸 인터넷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97년도 이 인터넷에서 강의를 예 전국의 사생들이 시청해서 자격증을 땄어요.
화자 1
09:29
그래서 오늘 여러분 그런 이야기도 해드리고 하여튼 오늘 이 꿈비모 우리 여러분한테 내 30년 경험 기술 노하우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예 시작합시다. 이제는 자 다음 자 오늘 여러분 함께 할 제목은 우리 흔히 작년부터 다보스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 너무나 많이 들었죠. 유비쿼터스라는 말도 많이 듣고요. 또 우리 제목을 4차 산업혁명과 CEO의 4세 뭐 이렇게 했어요. 그죠 여자 사람의 명변과 우리가 나가는 길 우리는 이 다가오는 4차 산명 혁명 시대 유류쿼터스 시대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고 어떤 쪽으로 나를 표현해야 될 것인가? 고런 제목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죠 그래서 저는 아까도 이야기했습니다. 다마는 우연찮게 컴퓨터를 저는 이제 1980 실은 처음 접하는 데는 3년입니다. 그리고 실제 컴퓨터를 가지고 부험을 벌기 시작하는 거는 87년부터 벌이죠.
화자 1
10:29
학교 다닐 때부터 운 좋게도 재수 좋은 사람입니다. 그 당시에는 컴퓨터도 잘 모르거든요. 컴퓨터 가면은 뭐 먹는 긴가 카고 당시에 차가 80년대 충전 일반 이럴 때 차가 포닉 하는 게 있었어 포니 포닉 투 뭐 포니가 작은 데가 187만 원 됐거든요. 당시에 나라 그때 PC 16 피트 엑스티가 189만 원이었습니다. 근데 당시에 저는요 없는 살림에 제가 굉장히 가난한 집이 기억이 났어요. 포니차를 안 사고 과감하게 16비트 엑스티 189만 원 주고 산 사람입니다. 예 그래서 컴퓨터 샀다고 자랑해도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당시 포니를 샀으면 얼마나 잘 나가겠습니까? 그때부터 제 인생은 컴퓨터 인생으로 운 좋게 굉장히 운이 좋았죠 그래서 지금 이제 크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우리 IT 쪽에서 컴퓨터 쪽에서 저는 JJN츠로 통과하거든요. 저는 제 이름 전진화보다는 다음이나 네이버의 제이렌츠 측에는 많이 나와요.
화자 1
11:29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래머 하는 사람들은 거의 저를 아니 최신보다 더 많이 납니다. 근데 제가 이제 세상 밖으로는 안 나왔죠 그래서 학교와 그다음에 현장 그리고 우리 이제 조직 관리하다 보니까 계속 연구하고 개발만 됐거든요. 근데 이제 올해부터 세상에 나옵니다. 엄청난 걸 지금 개발해 가지고 예 우리 컴퓨터는 목적이 돈 버는 것도 아니고요. 저는 그래 이 컴퓨터는 세상에 플랫폼 하는 말 너무 많이 아시죠. 여러분들 플랫폼 누구나 플랫폼 가는데 진정한 플랫폼을 여러분한테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 플랫폼 하는 뜻이 뭐죠 아주 다 단어적인 거 통해 기반 어떤 일을 하는 데 기초적인 시설 예 뭐 이제 물리적으로 이야기하면 도로 겉은 거 아까 정거장 같은 거 어떤 일을 하는데 어떤 사업을 하고 행동을 하는데 미토대가 되는 걸 플랫폼이라 하거든요.
화자 1
12:23
그래서 지금 뭐 페이스북 유튜브 플랫폼 하는 게 지금 전부 다 사기고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뭐 페니스북도 플랫폼이다. 유튜브도 플랫폼이다. 우리나라에 뭐 어떤 포털도 플랫폼이라고 하는데 그거를 우리 IT적으로 볼 때는 심하면 사기입니다. 그 유튜브나 페이스북은 서비스업자 됩니다. 서비스업 플랫폼이 된다. 카면은 페이스북 같은 걸 만들어가지고 모든 사람한테 줘야 됩니다. 주거 페이스북 같은 플랫폼 기반의 브랜드 에이라는 브랜드 비라는 브랜드 비라는 브랜드들이 나오도록 기초 시설을 가도록 이런 IT 기반 아이디 기술을 조회하고 이 플랫폼 회사거든요. 근데 지금 페이스북은 자기가 뜨지요 유튜브 자기가 뜨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오늘 여러분 강의를 듣고 이제는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일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에요.
화자 1
13:11
지금 유튜브 같은 경우는 그리고 제가 좀 과학 이야기하면 전 세계 70호 인구를 가지고 사기를 치는 거요 유튜브라를 요양 브랜드 하나 만들어 놓고 70억 인구가 거기에 충성을 다해줍니다. 거기에 동영상 올리고 모든 걸 올려놓고 돈은 누가 봅니까 유튜브 구글이 봅니다. 우리는 유튜브를 사용하고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유튜브 영상을 보는 순간 유튜브는 돈을 법니다. 우리는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유튜브는 70억 인구가 사진이나 영상이나 올리도록 만들어 놓고 광고 장사로 우리 유튜브에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어 광안고 장사를 해가지고 세계 부자회 사람입니다. 테니스부터 안 가지죠 즉 금법 그런 학생들 페이스북이라는 서피스 브랜드 하나 만들어 놓고 모든 사람들이 거기 들어와가 사진 올리고 예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사람들을 소통하게 만들어 놓고 돈은 누가 봅니까 페이스북 주권부로 가요 그럼 우리는 거기에 충성을 해야 됩니다. 우리는요 이제 앞으로 여러분 인터넷에 글자 한 자도 돈이고요. 시간이 돈입니다.
화자 1
14:11
인터넷에서 모든 인터넷에서 표현되는 모든 컨텐츠를 하거든요. 이제 글자 여러분의 글자 한 자 사전에 하나가 뭐다 돈이 있어야 됩니다. 큰데 이제 만 이슈에 온다니까 돈을 우리는 너무 없으니까 다 갖다 줘라 돈은 과대로 얘기하고 그것도 우리나라 기업이 말도 안 되는데 무슨 기업입니까? 외국 기업에 그래서 사자 산업혁명 칠 때는 이게 무너지는 거고, 오늘 그게 무너진다는 걸 여러분들한테 알려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한테 유투브보다 더 좋은 여러분을 표현하고 여러분 거기서 그때 줄에 팔 수가 있고 여러분만의 플랫폼을 선물로 주는 겁니다. 엄청난 시간이에요. 이게 날이면 날보다 오는 게 아니고 그래서 잘 이론적으로 어느 정도 들으시고 사정을 해보면은 세상이 바뀐다라는 거 예 4차 산업혁명이 권하는 거 이거 오늘 체험하시게 될 겁니다. 그래서 인제 요렇게 각선하고요. 일단 당 중간중간에 이제 외제와 1명에 하냐면은 저는 모든 돈을 인터넷으로 번 사람입니다.
화자 1
15:07
여러분 저희도 다 나오는데 인터넷에서 잠깐 소개하자면 제가 이제 포함처인 전산에서 나와 가지고 프로그램 개발 회사를 만들 당시에 대구에서 어 92년 3년도에 프로그램을 발사한다니까 국세청에서 사업자를 보내주더라 종목이 없는 시절입니다. 서울에는 있었지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하고 자문하는 이런 종목이 없는 그런 시절이었거든요. 그래 그때 이제 대구 경원국 지역의 기업체 이제 여러분 이아이피라는 말 아십니까? 기업전사나 그 전신이 MIP거든요. 그러니까 회사의 인사 급여 이렇게 업무 처리를 컴퓨터로 하는 거 그것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제 컴퓨터 인터넷이 제일 처음 도입되면서 97년도 97년도에 여러분 인터넷 거의 잘 몰랐습니다. 기껏해야 홈페이지 큰 대학의 홈페이지 하나 듣는 그런 시절에 저는 97년도 강의 컴퓨터과 졸업하고 자격증 따는 정보처리 기사라는 강의를 인터넷에서 33만 호로 팔았습니다.
화자 1
16:02
33만 원으로 예 그 당시에는 웹 브라우저 아시죠. 웹 브라우저 요즘은 익스플로러 로봇 이런 데 쓰는데 거기 없는 SK퍼 전에 모자익이라는 그런 웹 브라우저에 인터넷에서 이렇게 글자도 잘 HTML로 글자 기호 표면할 때 리얼리 비디오로 투어를 가지고 강의를 동영상으로 인터넷에서 강의를 세게 제출하잖아요. 그럼 여러분들 기사에 나오면 97년도 사람들이 세상에 놀랐죠 그게 이러닝입니다. 이러닝 인터넷으로 강의하는 이 있죠. 요즘 뭐 메가스타디 아시죠. 입시를 인터넷에 강의 올려 가지고 학생들이 오프라인 학원 안 가고 온라인에서 이러닝이라 하죠. 그걸 듣고 시험치고 뭐 공무원 요즘은 보편화돼서가 씁니다. 이러닝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든 사람이에요. 만들고 제가 재단을 통해서 돈을 엄청나게 벌었습니다.
화자 1
16:54
그래서 저는 여러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지금 그때도 그랬는데 지금 그러면요 여러분이 이것도 여러분을 표현하고 돈을 벌약할 때 오프라인을 많이 잊어야 됩니다. 저는 강안히 7대 삼으로 가져가야 돼요. 인터넷에서 내가 파인 물건 또 내 강하게 리치즈 콘텐츠든 모든 걸 팔 수가 있거든. 인터넷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고 내가 장사를 한다. 인터넷은 나를 표현모호하면은 절대로 부자가 안 됩니다. 될 수도 그렇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각자 가짜 여러분 여러 가지 생활이 있고 하는 일이 있는데, 오늘 이 순간부터 인터넷에서 나를 표현하자 예 인터넷에서 우리 가게를 알리고 나를 표현하고 내 재능을 표현하고 내 물건을 표현하자 7대 삼 정도 가져가야 됩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돈 번다는 생각은 잊어버리면 돼요.
화자 1
17:43
뭐 어딘 일을 가던 그래서 왜 저는 이걸 그냥 뭐 공부한 교수도 아니고 실제 저는 산전수준 공부는 다 겪고 우리나라 최초로 컨텐츠 인터넷으로 비록 강의지만 강의 가지고 엄청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돔은 어떻게 생겼죠. 가실 게 돔밖에 없어서 설이 안 걸립니다. 그래서 뭐 제가 저자랑 하는 건 아니고 이름을 회 강의를 해 가지고 대구에 시청 빌린 강의로 만든다면요 하루에 우리가 정보처리가 1년에 시험이 한 세 번 있거든요. 근데 많이 치지도 않아요. 한 3만 명 정도가 이렇게 시험을 치는데 시험기간 하루에 1억 8010프로 1억 8005 프라인에서 뭐 해가지고 이런 8점 뭡니까? 그래서 인터넷이 지금 전 세계 10대 기업 중에 7개 기업들이 전부 다 인터넷 기업이잖아요. 그죠 그래서 인터넷이 위력이 엄청나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특히 4차 산업혁명기 시대에 완전히 디뎌집니다. 현재 여러분이 겪었던 이 인터넷 문화가 완전히 바뀌는 것 이런 혁명이라는 거 우리가 모두 다 바뀌는 혁명입니다.
화자 1
18:42
혁신이 혁명카하는 거는 생각같이 바뀌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 마인드도 바뀌어야 되고요. 기존에 가졌던 이 마인드부터 바뀌어야만이 내 앞으로도 벌어지는 인터넷 공간에서 남들보다 반발짝 빠른 오피니언 니드 반발짝 빨라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일 등을 하면 안 돼요. 일화가 돼야 돼요. 이로 여러분들이 어떤 분야든 어떤 분야든 1호가 돼야 돼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일 등이 모호사회고요. 이로 와서 하는 겁니다. 이로 남편 하지 않는 거 그래서 내가 학생들한테 우리 과 학생들한테 그러지만 절대 일 등은 하지 마라 일 등이 존재할 수 없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여기 계신 분들 어떤 분야든 이제 1호가 되도록 오늘 강의를 듣고 오늘 강의 목표를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 인제 전반적인 거에 깔고 제가 컴퓨터를 한 30년 하면서 하다 보니까 컴퓨터만 열심히 했는데 세상이 보이더라고.
화자 1
19:31
그래서 강의는 이게 뭐 책에도 없는 거 아닙니까 제가 느꼈고 제가 보는 거고, 저는 여러분들 오늘 유튜브에 가가지고 제일은 처음엔요 제임치 교수의 가장 유비포터스 세상 강의가 15편이 있습니다. 강의가 2003년도 강의입니다. 2003년도 전국 케이블에 제이제이치 교수의 가자 유비쿼터 세상으로 해가지고 지금 시절이라면 오늘이 강의 자료요 오늘 강의하면 2003년도가 그 제가 강의해 놓고 제가 깜짝 놀랐네요. 2003년도에 저는 그랬어요. 앞으로 당시에는 컴퓨터가 스마트폰이 컴퓨터가 아니거든요. 티씨 있잖아요. 큰 거 예 그런 시대에 이제 PC는 없어지고 이제 당시 핸드폰이 전에 볼링 이게 이제 컴퓨터가 되고 하드웨어는 가면 갈수록 없어진다 가지고 다니다가 앞으로 차고 다니고 웨어로블 컴퓨터 차는 것도 귀찮다 몸에 가지고 다닐 것이다. 예 그래서 그거 가는 게 분명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 여러분 컴퓨터 가지고 다니죠. 이 스마트폰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화자 1
20:28
이제는 이제 하드웨어는 그죠 가면 갈수록 세상에서 없어집니다. 엠이 온 더 디바이스 기계가 없어진다니까요? 없어지고 이제 내가 어 청원 아닙니다. 입는 스마트웨어 예 스마트웨어 스마트 워치 스마트 안경 이미 다 나와 있죠. 이러다가 마지막에는요 차는 것도 귀찮다 태어나자마자 우리가 주민등록 등본 주듯이 우리가 사람한테 그죠 아이피 주소를 줍니다. 아이피 노트 그걸 주소 그걸 주면은 이제는 내가 곧 디바이스가 되는 거죠. 그리고 소프트웨어도 여러분들 사라질 겁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든 PC든 소프트웨어 공부를 해야 되죠. 스마트폰드 키고 안드로이드는 좀 알아야 되고 뭔가 이게 알아야 되잖아요. 이것도 없어지는 시대가 아니고 휴머니얼 시대가 열리고 이런 이야기를 2003년도 하고요.
화자 1
21:16
저는 이렇게 하면서 오늘 보셜리 플랫폼 그렇게 프로 써서 준비를 했는데 사이에 스키브 잡사라는 친구가 2010년도 나와 가지고 내가 할 거는 그대로 뺏겨 가지고 신기하게 받으라고 애 발표할 때 나는 야 친구 저거 내장인 거는 내 거 뺏겼네, 그러잖아요. 컴퓨터계 사업 3대 어목이 세 사람 있어요. 3대 금호 모르죠 처음은 나오는데 MS의 빌 게이츠 죽어서 팁을 잡아서 대한민국에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이제이치 여러분 금호강의 듣고 있습니다. 지금 막상 출출시켜요 그래서 쭉 이렇게 한 30년 하다 보니까 이제 세상이 눈해 보이고 오늘 또 여러분한테 이야기하는 거는 반발장과 미리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래서 제가 쭉 컴퓨터를 연구해 보니까 이 컴퓨터를 우리가 배우고 또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사는 게 그마디로 뭐냐면 행복주의 그렇잖아요. 여러분 이렇게 열심히 사는 목적이 뭡니까?
화자 1
22:09
행복해지느라고 좋은 대학 나오고 좀 더 열심히 해가지고 남들보다 더 좋은 집이야 더 좋은 차에 좀 더 행복하게 유일하게 사항하고 우리 열심히 하는 거잖아요. 그럼 이게 좋다고 봤지 컴퓨터가 1946년도 피실린이나 주립대학의 수학 교수가 만들어냅니다. 에커트와 모클링한 수학 교수가 계산이 너무 피곤하고 복잡거든. 이 계산을 좀 더 정확하게 빠르게 해주는 기계를 생각해서 만든 게 컴퓨터입니다. 그게 그래서 원래 컴퓨터의 목적은 우리 인간의 계산 업무를 쉽게 해 주기 위해서 만들어졌어요. 그게 발전에서 지금 컴퓨터는 뭡니다. 세상을 바꿔버리죠 세상을 바꾸는 엄청난 비계가 돼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 컴퓨터가 나온 목적도 우리 인간을 행복하기 위해서 나왔거든요. 행복추구 그래서 이 행복을 이 그러면 이제 우리가 우리 인간은요, 가만히 있다가 행복해지는 건 아니거든요. 문제에서 제가 말해서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나가지고 우리가 무언가 하지 않으면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화자 1
23:09
공부를 열심히 한다든지 그렇죠. 땀을 많이 흘리고 노력을 해야만 이 행복이 선물로 오지 가라지 벌리고 있는다고 행복이 옵니까 그런데 그럼 행복은 어떤 사람한테 오느냐 문제 해결을 잘하는 사람이 가져가는 건 행복이에요. 문제해결 내가 태어나가지고 학생들도 그렇잖아요. 입시 문제 잘 풀면 좋은 대학 가서 행복하고 또 우리 대학생들도 입상 문제 잘 풀면 좋은 직장 가서 월급 많이 받고 행복하고 우리도 그렇습니다. 그죠 여러분 살면서 앞에 발생되는 문제들을 현명하게 잘 풀면 뭡니까? 돈이 생기고 행복해집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서 반드시 뭐다 내 앞에 놓인 어떤 문제든 문제 해결을 잘 하면은 선물은 뭐다 행복이거든요. 이 문제를 문제를 컴퓨터로 인터넷으로 해결하는 걸 알고리즘이라는 알고리즘 들어보셨죠 원래 알고리즘은 아라비아의 수학자 이름이에요. 그 당시에 알브리즘이라는 사람한테 가면은 사람이 신기하더만 모든 문제 해결 방법이 다 제이스였어요.
화자 1
24:07
그래서 오늘날 수학에서 특히 우리 IT 공학에서 문제를 푸는 방법을 뭘 한다. 사람 이름을 빌려서 과일 그리신이나 이런 게 왔답니다. 그럼 어쨌든 이 문제해결을 즉 알고리즘 즉 문제해결을 잘하는 사람의 행복이 있지만 이걸 내가 씨네클리로 분석을 해 봤거든요. 아주 옛날 시대 농경시대를 아주 옛날 참 옛날 시대에도 당시에도 문제 해결을 잘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하고 행복하여 살았어요. 그럼 농경 시대는 어떤 사람이 부자라는 사람이 있습니까? 당시에 문제 해결의 도구가 뭐 있습니까? 원천적인 힘이죠. 힘센 사람 옛날에 반바야 족잘들 전부 다 이게 건국적인 남자잖아요. 싸움 잘하고 이런 사람들 세상에 지배했습니다. 우리 친구 같은 경우는 시대에 태어나야 되는데 시대를 잘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힘쓰면 어디 갑니까? 그지만 친근마가 친근마 어쨌든 농민 시대는 모든 힘으로 물리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세상을 즉위했고요.
화자 1
25:07
그다음에 시대는 흘러 흘려가지고 이제 기계가 등장하고 산업화 시대입니다. 산업화 시대 산업화 시대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아마 1900 뭐 90년 초 중반까지도 산업화 시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죠 이걸 굳이 나눈다면은 1차 2차 산업혁명이라 안 돼요. 전기기관이 생기고 모든 걸 딱 뭡니까? 힘으로 하던 기계의 힘으로 빌려가지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식의 이게 인제 산업화 시대인데 산업화 시대도 역시 문제 해결을 잘한 사람이 오키니얼리드가 됐거든요. 세상을 지배했습니다. 이 사나마 시대는 어떤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부자였나 하면 기계 즉 하드로 여러분 하드웨어란 말 많이 들어봤죠 하드웨어 하면 무슨 뜻이죠. 하드웨어 뭐 컴퓨터의 모니터 키보덴드 다 하드웨어잖아요. 원래 학문적인 뜻은 하나 더 카면 뭡니까? 단단한 웨어카고 있는 뜻이에요. 지에품이에요.
화자 1
25:59
글래스웨어 카면 유리 제품 간단한 제품인데 이렇게 해석하면 안 되고 수정이 불가능한 제품 고정된 개념 눈에 보이는 거 이거 다 아무 외우입니다. 예 그러니까 우리가 모니터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든다. 뭐 동그랗게 못 만들죠 그러니까 뭡니까? 모니터는 하드웨어입니다. 이게 하드웨어니까 소프트웨어입니까? 하드웨어죠 왜 이렇게 만들어 놓고 제품비 이렇게 만드는 마음에 안 든다고 내가 고증적이죠. 몸 바쁘잖아요. 이런 건 다 하도 외웁니다. 사람도 안 가집니다. 성격이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고 목의 칼이 또는 지게라 카는 사람은 하드웨어 식이 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하드웨어라는 단어는 꼭 물건에만 붙이는 게 아니고 뭐다 수정이 불가능한 제품 눈에 보이는 것 이 사막아시대는 불기전 현실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 부자들은 어디서 부자가 나왔습니까?
화자 1
26:51
닦고 조이고 기름지는 시대 그런데 즉 자동차 만드는 포워드 강철 만드는 가내기 아파트 짓고 집 짓고 부품 조립하고 이런 기계에 종사하는 사람 눈에 오이는 이 종사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오페리드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세 이 중에 이 70년대 80년대 90년 초까지입니다. 이 시대 전 세계 부자들 보면은 자동차 아파트 건설 제조 대구 같은 경우 섬유 기계 분포 이모 이름 적이 다 부자랑 나왔어요. 정치도 한 가지입니다. 이 시대는 성격이 하드웨어적인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 갑니다. 우리나라는 뭐 육교 때부터 지금까지가 인제 이 시대까지 산업화 시대에 대동인 또 누구 됩니까? 군인들이 되잖아요. 왜 시대가 하드웨어적인 걸 요구하니까요? 근데 군인들이 굉장히 하드웨어적이잖아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이러면서 그러니까 대표령이 누가 됩니까?
화자 1
27:43
그네 아버지 박죽이 그다음에 본인은 누굽니까 두하 형님 그다음에 뒤를 따라가 지인구야 전 하도의 군인들이 정시를 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당시에는 세상이 그런 마인드 그런 사람을 요구를 냈습니다. 그러니까 정치도 그렇고요. 이거는 진짜 이게 번칙입니다. 범칙 경제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모든 구조가 온이 뭡니까? 눈에 보이는 게 중요했거든요. 현실공과 우리가 사람 만나고 물건 팔고 장사를 전부 어디서 나갑니까? 형식의 뭔가 물리적 공간 물리적 하는 게 뭐예요? 눈에 보이는 거 이거 중요했다니까요? 이게 전 세계가 산업화 시대는 전 세상이 하드웨어 만들어 가지고 하드웨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고 이론 세상을 집에서 우리나라도 안 가지고 근데 이제 갑자기 컴퓨터가 도입되고 이제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생산 또 혁명이 일어나는데 무슨 시대 정보화 시대가 옵니다. 우리나라는 정확하게 김태중 정부입니다.
화자 1
28:44
1998년부터 정보화로 시작되거든요. 정보화의 어떤 전기가 김대중 정부 때부터 정보화라는 걸 도입하고 물론 미국이나 선진국도 빨리 도입되고 그래서 정보화되면서 정보화 시대도 역시 문제 해결을 하는 사람이 부자였거든. 이 정보화 시대는 얻은 사람 어떤 원리가 지배합니까? 소프트웨어 이 정보화 시대를 들면서 세상의 부자가 어디서 일어납니까 옛날에 강철이 카네기 자동차 같은 코드에서 갑자기 대학교 졸업도 못 한 대학 장인 아버지 차고에서 남매 먹고 프로그램 개발한 빌게이츠가 등장합니다. 대학 졸업 후 뭐였어요. 빌게이츠가 등장하면서 도스 윈도우 이상한 프로그램 만들어 가지고 세상을 띠립니다. 세계 바로 회사 설립하고 5년 만에 원래 필기전 IBM은 들어봤죠 컴퓨터 하드웨어 만드는 회사예요. 서버 컴퓨터 만드는 회사인데 빌게이츠가 거기에 아르바이트생이었어요.
화자 1
29:40
음 그래서 IBM에서 잠깐 이야기하면은 당시에 애플 그래서 8비트 컴퓨터를 만들었는데 IBM에서 16비트를 만들어내면서 OS를 아르바이트 생활을 빌게 했잖아. 너가 만들어 봐라 했거든. 그래서 그래 걔들이 만든 게 PC 노스입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생이 빌 MS 빌게츠라는 아르바이트생이 몇 년 만에 IBM을 먹어버립니다. 소프트의 파악은 엄청 큰 몇 년 만에 100년 된 기업 IBM을 이겨야 되거든요. 그게 MS사 마이크로소프트사 드디어 세상은 소프트웨어에 종사하는 데서 부자가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도 세계 10대 재벌 중에 7 7개 재벌들이 지금 어디 종사합니까? 소프트웨어 체제입니까? 우리가 말하는 구글 페이스북 이거 하드웨어를 위해서 아니잖아요. 소프트웨어 교사야 소프트웨어 회사 지금까지도 세상은 이렇게 바뀌어 갑니다.
화자 1
30:30
이제 부자도 소프트웨어 우리나라도 갑자기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보도 걷지도 못한 학생들이 만든 더함이 생기고 네이버가 쌓이고 우리 회사 ITXM프엠이 생기고 우리도 인터넷 기업이거든요. 갑자기 오프라인은 없는데 가게도 없는데 온라인에서 쇼핑몰 만들어가지고 옥션이 뭐 강하지 않습니까? 막 인터넷 기업들이 우리나라로 장악하고 있죠. 근데 우리나라는 뭐 장악이 외국보다도 뭐 미국 같은 경우는 더 심하죠. 어쨌든 이 정부 가치들은 소프틴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정치도 그랬어요. 이제는 부드러운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기 시작합니다. 급해야 여자까지 돼 버렸죠 세상이 그걸 요구한다니까 지금 우리 두 아이 형님 나와 가지고 대통령하면 안 되죠. 마인드로 굉장히 부드러운 사람들 앞으로 미래의 대통령이 더 부드러운 사람들입니다. 이 소프트웨어의 것은 뭐냐 부드러운 제품이 아니고 논리적 개념 눈에 보이지 않는 수정이 가능한 융통성이 뛰어난 이런 뜻이 뭡니까? 소프트웨어입니다.
화자 1
31:28
자 우리가 자바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마음에 안 들면 바로 고칠 수 있죠. 그러니까 자바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입니까? 가벼우니까 소프트웨어는 왜 수정이 가능하고 융통성이 있고 그리고 놀리 노력하는 게 알죠 이제 논리죠 눈에 보이지 않는 게 중요한 겁니다. 그러면서 이 정보화 시대 하나의 공간이 또 만들어집니다. 그러니 산업화 시대에 오프라인밖에 없었잖아요. 우리가 모든 걸 매매 활동을 하고 사람을 만날라 카면 맞듯이 오프라인에서 만납니다. 길다방에서 만나야 되고 맞잖아요. 다방에서 공부도 꼭 학교에 가야 되고 친구하고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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