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1-1.
정보화와 유비쿼터스의 이해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음을 컴퓨터와 인터넷의 도입을 예로 들어 설명함
산업화와 정보화가 이루어진 현 시대를 인지하고 있음
정보화의 진행으로 인해 현실 공간과 가상 공간이 구분되지 않고 혼재됨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전자공간에서 생활하고 교육하는 추세를 언급함
현재 E-러닝, E-learning 등 이미 보편화된 상황을 소개함
1-2.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도입
컴퓨터와 컴퓨터 간 통신의 새로운 개념으로 이해함
유비쿼터스의 핵심은 기기의 한계 없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임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은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스마트폰이었음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암기보다는 사용자 편의성을 더 중점에 두었음
1-3.
유비쿼터스의 실현
유비쿼터스 환경을 이룰 수 있도록 컴퓨터와 인터페이스가 변화하고 있음
현재의 스마트폰이 유비쿼터스를 대표적인 매체로 자리 잡고 있음
스마트폰은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의 디바이스로서 모든 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함
유비쿼터스 환경을 이룰 때, 컴퓨터를 통하지 않고도 정보공간에서 활동이 가능해짐
이를 통해 컴퓨터와 인터넷의 기능을 한 단계 더 간편하게 사용자에게 제공함
2.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와 적응
2-1.
스마트폰의 등장과 웨어러블 컴퓨팅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정보 공간과 현실 공간이 결합함
웨어러블 컴퓨팅은 스마트폰처럼 시계나 스마트워치와 같은 기계를 통해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함
웨어러블 컴퓨팅은 생산성을 높이고, 학교와 기업에서도 적용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임
학교 쪽에서는 스마트 오피스, 즉 스마트 워크를 도입하고 있음
기업 쪽에서는 스마트 워크를 구축하면 생산성이 극대화될 수 있음
2-2.
유비쿼터스와 오브젝트 중심 시대
유비쿼터스는 객체 중심의 시대로 진입하는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개념임
오브젝트 중심 프로그래밍에서는 프로그램을 짤 때 객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함
유비쿼터스는 기관, 직장, 국가가 아닌 개체 중심을 중요시 함
기존의 집을 짓는 방식과 달리,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개체들이 모여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방식임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자기네 땅을 빠르게 만들어나가는 것이 필요함
2-3.
유비쿼터스에서의 앱의 중요성
현재 시대에는 각자 자신만의 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짐
앱은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개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필요
프로그래밍의 방식이 변화하면서, 프로그램을 짤 때 객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함
오래된 방식의 프로그램 만들기보다는, 새로운 객체 중심의 방식으로 앱을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임
유비쿼터스 시대에 적응하고, 자신의 공간에 앱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함
3.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와 그 활용
3-1.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유비쿼터스 시대는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학습 환경을 제공함
가상 공간에서 교수와 학생이 실제로 소통하는 환경임
머신 투 머신, 즉 사람의 정보를 제 몸에 가상공간에 저장함
문신 대신 정보 칩을 통한 뇌의 정보와 기기와의 연동 가능함
컴퓨터의 프라세싱 기술과 IP 주소가 결합된 통신 기술임
3-2.
유비쿼터스 시대의 기술과 활용
어떤 가전제품도 그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IP를 부여함
IP 버전 6의 도입으로 사물에 대한 IP 부여가 가능해짐
그로 인해 생산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이 증대됨
앞으로의 아파트 시대에는 아파트 내에서도 유비쿼터스가 통제될 것임
기기가 소비자의 생활 곳곳에 녹아들어 있음
3-3.
유비쿼터스 교육과 미래의 학습 환경
미래의 대학에서는 스마트러닝이 중요하게 다루어짐
스마트러닝을 통한 학습은 제자들이 강의를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게 함
한양대학교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통한 글로벌 교육이 가능해짐
그로 인해 세계의 다양한 학생들이 한번의 클론에 수업을 받을 수 있음
그러나 아직 이 모든 시스템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함
4.
뉴 캠퍼스와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
4-1.
뉴 캠퍼스와 유비쿼터스의 개념 이해
뉴 캠퍼스는 물리적 공간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교육 환경을 제공함
유비쿼터스는 오프라인, 온라인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말함
유비쿼터스 기술은 실제로 오래된 기술이며, IT에서 활용이 늘어나고 있음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어떤 형태의 공간에서나, 어떤 기기에 의존하지 않는 정보 공유 가능
대체 현실은 사람이 현실 공간에 physically 나타나는 것을 말함
4-2.
디지털북스와 유비쿼터스
디지털북스를 통해 통신 기능을 갖춘 책을 만들어 제공함
학생들은 디지털북스를 통해 강의를 듣고, 자신의 책임에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질문을 할 수 있음
디지털북스를 통해 책의 내용에 대한 VOD 강의와, QR 코드를 통한 실시간 질문 답변이 가능해짐
디지털북스에 M2M 코드를 가지고 실제 책과 연결, 기존의 책 구매와 계정 생성 과정을 간소화함
4-3.
디지털북스를 통한 학습 과정
학생들은 단원별, 페이지별 강의를 듣거나, 직접 제작된 앱에서 강의를 듣는다 고를 수 있음
학생들은 강의 내용에 대해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을 할 수 있음
선생님들은 실시간으로 질문에 응답하며, 기존의 통신 방식에 비해 훨씬 간편한 형태로 강의를 진행함
디지털북스를 통해 기존의 교육 방식을 크게 개선, 실시간 강의와 대화, 즉각적인 답변 등 다양한 기능 제공
이렇게 디지털북스를 통해 개인화된 학습 과정을 제공, 기관의 학습 효율을 크게 향상시킴
5.
스마트 플랫폼의 혁신과 미래 전망
5-1.
스마트 플랫폼 혁신과 모바일 기술의 변화
과거와 달리 모든 프로그래밍이 국가에서 아닌, 개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짐
모바일 웹과 앱이 중심이 되어 시스템과 플랫폼을 만들어 나감
IT는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으며, 변화는 빠르게 진행 중임
힘없는 우리 사람들이 모여 국가 정책을 바꿀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함
스마트 토익 스마트 플랫폼을 통해 유비쿼터스 실현을 위한 방법을 추구함
5-2.
컨텐츠 중심의 미래 교육 환경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에서 컨텐츠가 주요한 가치가 될 수 있음
오프라인은 오피니언 리더들이 컨텐츠를 주고 있는 분들에게 중요한 수익원이 될 수 있음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수입의 비율이 오프라인보다 높아지고 있음
103년 된 모토놀라를 인쇄해 버린 구글이 15년 후 지금도 계속 발전하며 우리 세상을 변화시킴
대학교에서 이미 교수님들이 가르치는 모든 강의는 스마트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짐
5-3.
미래 지향적인 학문의 중요성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UBIQUITUS 공간이 형성되어 있음
물리적 공간의 가치가 없어지고, 온라인 공간에서의 땅값이 상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땅값이 천만 원 1억이 되는 추세임
웨어러블 앱이 주를 이루게 되며, 미래 창조과학부에서도 이런 인력을 양성하고 있음
앞으로는 오프라인이 아니라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사람들이 활동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
6.
휴먼웨어 시대의 도래와 그 중요성
6-1.
휴먼웨어 시대의 도래
휴먼웨어는 사람 중심의 시대를 대표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모두 만들어놓은 이제는 인간 중심의 시대가 도래함
유비쿼터스는 인프라나 플랫폼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이 시대의 주자로 부상함
이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인간의 역할이 중요함
이 시대에 1%만이 창의적인 리더가 되는 것이 좋고, 90%는 그들을 따라가는 역할을 맡게 될 것임
6-2.
휴먼웨어의 중요성과 그 역할
휴먼웨어는 이 시대를 이끈다는 사람이야말로 최고의 역할을 하는 것임
리더도 될 필요는 없고, 90%의 인간적인 역할을 맡아 기술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함
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며, 대학에서는 95%의 미래 기술 지식을 가진 강의를 해야 함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하고 그에 맞는 생산성 높은 교육과 창의적 교육을 진행해야 함
6-3.
휴먼웨어를 가진 나라의 미래
국가 휴먼웨어 플랫폼을 이해하고 그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함
이런 사람이 앞으로 미래를 이끌 예고
시험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유비쿼터스 환경에 적응하는 교육으로 변화가 필요함
변화의 추세에 따라 나라가 선진국이 되는 것이 목표임
현재처럼 그냥 시험 위주로 대학을 운영하는 것은 선진국이 되는 데에 제한적임
화자 1
00:03
예 반갑습니다. 아 저는 오늘 이 우리가 멀티미디어 학회지요 예 그 특성을 잘 몰라 가지고 인원도 뭐 100명 이상 있는 줄 알고 근데 예 하여튼 머피의 법칙입니다. 오늘 정말 좋은 거 어 정말 미래에 유비커터스 환경을 좀 보여줄라고 했는데 제가 당황스럽습니다. 각설하고 저는 이제 IT 기술자입니다. 컴퓨터 한 지가 한 30년 되고요.
화자 1
00:33
어 한 20년 전부터 인제 대학하고 이제 IT 회사 MTM이라는 회사를 93년도 설립하고 지금까지 사업을 같이 하면서 하다 보니까 컴퓨터의 트렌드 오늘은 특정 컨텐츠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앞으로 IT의 변화 또 세상의 변화 이걸 제가 이제 한 20~30년 하다 보니까 그걸 좀 우리 학회의 교수님들한테 알려줘서 이걸 잘 우리가 교육 현장에서 어 이 기술들 잘 활용해 가지고 유 캠퍼스 생산성 높은 U 캠퍼스를 이제 만들 수 있는 큰 트렌드를 오늘 좀 이야기하려고 제가 준비했습니다. 예 지금 이제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세상은 엄청나게 변합니다. 산업화에서 정보화 그리고 지금 이미 유비쿼터스라는 게 지금 우리 쪽에 다가와 있거든요. 금 제가 어 유비쿼터스의 이제 시작을 제 소개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화자 1
01:27
원래 이게 모니터에 나가야 되는데 현재 앞으로 세상은 이제 엠투엠 저희 회사 이름도 이름입니다마는 머신 투 머신에서 사물진흥통신 시대가 열립니다. 지금 저희 정보가 오늘 제가 이렇게 문시를 하나 해 왔습니다. 하드디스크나 USB나 이런 데 저 정보가 있는 게 요 문신 안에 저의 모든 정보가 있고요. 저하고 이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통신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우선 제 소개를 지금 현에 제 몸에 들어있는 제 정보 중에 CF를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게 연결되면 바로 실감 나실 건데 양해 자 현재 그 이 스마트폰이라는 오브젝트 디바이스하고 저하고 통신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이게 제만 볼 수 있으니까 지금 현재 제 몸에 있는 데이터가 현재 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가지고 지금 여러분한테 제 속의 CF가 나가고 있습니다.
화자 1
03:11
좀 기니까 예 현재 여러분 뭔지는 모르지만 현재 제 정보가 이 스마트기기 인터페스를 통해 가지고 여러분한테 소개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 1번 더 일단은 보시고 오늘 개념을 이해해야 되기 때문에 현재 저는 이제 한국 중국에서 인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실시간으로 제 관련된 회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다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예 위에는 우리 북경회사고 오늘 토요일이니까. 직원들이 없는데 현재 여기에서 1초의 오차도 없이 직원들하고 대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유비쿼터스에 접목하는 단계를 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먼저 보여드리고 제가 원리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스마트 기기로 현재 뭐 현재 대구에 있는 어 제 집인데 이놈은 핸들링이 다 합니다. 이게 인제 홈 오토메이션 가정에 유비쿼터스가 일어나는 건데 지금 제가 여기서 우리 집의 모든 걸 제가 지금 현재 여기서 컨트롤하는 겁니다.
화자 1
04:11
그리고 여기에 만약에 지금 사람이 없는 사람 있으면 저하고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인제 제가 이제 이런 저희들의 플랫폼이 있기 때문에 지금 한국에서도 지금 제가 서울대구 그다음에 중국 1주일에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 인원 가지고 모든 회사의 업무회의 교육이 다 이루어지거든요. 그럼 여러분 지금 잠깐 이제 유비쿼터스의 약간 맛을 보셨는데 지금 세상은 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IT를 하다 보니까 항상 새로운 세상을 여러분보단 반발짝 빠르기를 접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오늘 좀 큰 이야기입니다.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오늘 인제 하려고 지금 시작을 하는데 여러분 세상은 잘 아시다시피 이제 이미 정보화는 이미 전세계 다 구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정보화를 앞당긴 기기가 우리가 늘 흔히 보고 있는 컴퓨터 그다음에 인터넷이죠. 그죠 이제까지는 한 어 이 세상의 산업화 시대는 현실 공간밖에 없었습니다.
화자 1
05:08
현실 공간에서 우리가 학교든 또는 뭐 어 뭐 백화점이든 가야만이 이제 전자상거래가 이루어지고 교육도 이루어지고 오로지 현실 공간에서 우리 인간들이 모든 몇몇 활동을 하고 활동을 하였습니다. 근데 컴퓨터가 도입되고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세상 새로운 공간을 하나 만들어지죠 그 여러분 정말 잘 아는 가상공간 버추얼 스페이스 그다음에 전자공간입니다. 근데 이제까지는 그래서 지금은 이미 전자공간에서 생활하는 게 우리과 학생들도 벌써 70대3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 우리가 물건을 사고 교육을 받는 것보다 이미 온라인 공간에서 가상공간에서 이미 모든 활동을 지금 하고 있는 그런 실정이죠. 근데 이런 가상공간에서 정보를 만날려면은 우리 이제까지 컴퓨터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 대표적인 게 PC였습니다. PC 그래서 컴퓨터를 키고 그 다음에 인터넷을 무선이든 유선이든 연결을 하고요.
화자 1
05:59
그러고는 특정 사이트의 주소 암기해서 ID 패스워드를 번거로운 과정을 통해 가지고 컴퓨터의 지식을 가지고 우리는 그 정보를 만나고 이제까지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나라에도 코리아에서 E코리아 그다음에 우리 학습도 런닝에서 이러닝 이미 보편화돼 있죠. 그래서 실은 저희 회사가 이제 E 러닝을 최초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그 사이버 대학 한 현재 18개 정도가 있는데, 거의 우리 회사에서 많이 구축해 줬고요. 에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E 러닝에 대해서도 이제 연구를 많이 했고 근데 세상은 지금 1999년도에 미국에서는 NGI라는 국가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네스 투 제너레이션 인터넷에 해 가지고 차세대 인터넷에서 그 당시 부 대통령 엘곡을 중심으로 NGI란 플랫폼의 국가 엄청난 자금을 들여가지고 준비를 했고 그 결과가 지금 무슨 우리 스마트 스마트폰 앱이 탄생되는 겁니다.
화자 1
06:56
그래서 구체적인 이야기 여러분들 다 말씀을 못 드리고 그래서 현재 피씨 대신 스마트폰이 이 피씨를 대체하죠. 그래서 이미 저 같은 경우도 피씨보다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활동을 다 합니다. 스마트폰 여러분 이 스마트폰도 지나가는 현상입니다. 오늘 인제 우리가 학회 이름도 스마트 내가 알기로 랭귀지 예예 학회인 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스마트폰이 목적은 아니거든요. 하나의 디바이스로서 가는 인터페이스인데 실제 지금 세상은 어느 쪽으로 흘러가노카면 유비쿼터스로 흘러갑니다. 이미 유비쿼터스는 우리 매체에서도 소개되지만 정확한 우리가 정의를 모르고 있거든요. 저는 한 10년 전부터 티비 특강이나 이런 데 나와서 유비쿼터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구도 많이 했고요. 그래서 유비쿼터스는 실제로 라틴 말입니다. 라틴어 그래서 라틴어에서 어떤 개념이냐 하면은 애니타임 애니 디바이스 애니 애니타임 애니 프레이스 앤이 온 더 디바이스 개념이거든요. 라틴어로 그러니까 올리지 개념이죠.
화자 1
07:54
항상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이런 뜻이에요. 이런 UBIC쿼터스의 개념을 우리 컴퓨터 학자들이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기술로 준비를 했고 세상에 선을 보이는 게 스마트폰의 시작입니다. 이제 그게 미국에서 먼저 시작했죠. 그래서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뭐냐 쉽게 말해서 지금까지 모든 정보나 모든 데이터는 통신은 컴퓨터끼리 됐습니다. 이런 기계들끼리 컴퓨터와 컴퓨터끼리 근데 유비쿼터스의 가장 큰 핵심이 뭐냐 하면은 이제는 이러한 모든 정보는 어떠한 기기라도 통신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그걸 보여주려다가 조금 이제 환경적인 문제가 있어가지고 오늘 좀 그랬는데 이제는 한 우리가 정보를 공유하는데 굳이 컴퓨터를 키고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연결할 필요가 없습니다. 카운테크놀로지 해 가지고 이제 우리 사용자들은 사람들은 그냥 현실 공간에서 정보공간을 만나 보는 거거든요.
화자 1
08:51
그래서 좀 더 쉽게 풀면은 현재 현실 공간하고 가상공간 분리돼 있지 않습니까? 근데 유비쿼터스 시대는 이놈이 하나가 됩니다. 하나가 되어 가지고 이 현실 공간에 우리 정보 정보 즉 사이버 공간에 있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데이터를 만나는 게 아무 어려움 없이 만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첫 번째 스마트폰으로 하다가 이제 앞으론 이 스마트폰도 얼마 남지 않아 가지고 다니는 것도 귀찮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전 세상은 웨어러블 컴퓨팅 세대로 들어갔습니다. 저희 회사도 웨어러블 컴퓨팅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하고요. 이미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10월 25일 날 삼성에서 기어라는 웨어러블 컴퓨팅을 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냈습니다. 요 선전 많이 나오잖아요. 삼성 노트 쓰리하고 갤럭시 기어 해 가지고 스마트 워치입니다. 이제는 컴퓨터를 시계처럼 차고 다니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거거든요. 또 4월 달에는 구글에서는 구글 글래스라 해 가지고 이미 안경을 끼고 모든 정보를 즉 사이버 공간에 있는 데이터를 만나보는 기술입니다.
화자 1
09:46
그래서 4월 25일 날 국제 컨퍼넌스를 하고 최초의 앱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미국에서는 상당한 부분 이제 유비쿼터스 월드를 건설하기 위해서 웨어러블 컴퓨팅 기술자들 많이 뽑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개념이 없죠 하드웨어만 삼성에서 삼성기어라는 스마트워치 정도만 나왔는건데 이런 유비쿼터스가 먼 이야기가 아니고 굉장히 빨리 다가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장 빨리 다가오는 것 중의 하나가 우리 교육 현장입니다. 유 캠퍼스 예 이제는 이 우리 대학이나 학교의 학습 환경도 철저하게 UVIC쿼터싱 컴퓨팅을 도입해야만이 생산성이 높고 항상 열린 대학이죠. 그래서 실제로 이제 저희 회사에서는 뭐 그런 플랫폼들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제가 하는 강의도 오늘 시스템만 연결돼 있으면은 중국이든 호주든 다 돌아와 가지고 오늘 이 세미나도 같이 즐길 수가 있습니다. 시간차가 하나도 안 납니다. 그래서 이미 저희들은 그런 쪽으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요.
화자 1
10:45
그래서 학교 쪽하고 기업 쪽하고 많이 변합니다. 그래서 학교 쪽에는 지금 스마트 오피 즉 어 스마트 러닝이라는 개념으로 이제 대학에는 뉴 캠퍼스라는 개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가오고 있고 기업 쪽은 스마트워크 스마트 오피스라 해 가지고 제가 보여드리면은 이제 스마트폰으로 회사나 학교의 모든 업무든 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현재 이거는 저희들 회사에서 개발해 가지고 지금 쓰는 건데 이게 유 오피스입니다. 유오피스인데 지금 스마트폰에서 모든 일이 다 벌어집니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 보통 사장님 많이 하는 결재 같은 거 실시간으로 장부 회계장부 처리도 다 되고요. 내가 지금 현재 바로 결제를 해보겠습니다. 10월 17일 날 예 이런 결재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화자 1
11:32
그 제가 만약에 이거 결재를 과거 오프라인 환경 같으면은 우리 직원한테 직접 받아야 되는데 현재 저는 이거 우리 대구직원이 쓰는 것 같은데, 여기에서 바로 승인을 합니다. 승인을 하고 바로 승인이 처리되거든요. 그럼 이미 담당 직원한테 스마트폰 날아가서 행위를 시정하는 겁니다. 그 여 안에서 뭐 모든 회의도 되고 교육도 되고 다 이루어집니다. 이미 기업에서는 이런 환경 이런 환경을 구축해야만 생산성이 높은 거죠. 관리 직원이 없고 인원은 적으면서 이제 이런 시대가 열리고 인제 기업의 생산하기라고 하는 데고요. 그다음에 교육도 저희들이 인제 요즘 가시면 이제 교육이니까. 지금 우리나라 각 대학에서 저는 볼 때 유 캠퍼스를 먼저 구축하는 대학이 선진대학이 될 것 같아요. 서울대학이 아니고 만약 한양대학교에서 유 캠퍼스를 구축한다면, 한양대 시너지는 엄청날 겁니다.
화자 1
12:26
지금은 기껏해야 무슨 환경을 즐기도록 할 수 있고 학교에서 그냥 통신사들하고 이렇게 협찬을 받아 가지고 학내에 그냥 무슨 환경을 즐기는 걸 스마트캠퍼스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거든요. 모든 학교에서 벌어지는 행정업무 우리 교수님들과 학생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특히 교육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할 수가 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그걸 저희들은 지금 연구를 많이 하고 있고요. 근데 이제 어 그게 이제 지금 우리가 저희 회사의 제품명인데 이제 유북이라는 개념으로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유부 어 그 다음에 유북이 모여 가지고 유티처가 되고 UTICH가 모여 가지고 U 캠프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에 그리고 오늘 그 보여주기 전에 우리 교수님들은 특히 오피니언 리더들은 빨리 사이버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에 자기를 만들어 놔야 됩니다.
화자 1
13:20
이제까지는 현실 공간에서 내가 강의를 하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했는데 에 지금 웹 현재 우리가 TC를 통해 가지고 만나는 사이버 공간을 우리 기술용으로 웹이라 합니다. 웹이라 하고 이 스마트폰에서 인제 정보를 만나는 이 어플리케이션을 앱이라고 합니다. 그 현재 나를 우리 회사나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오프라인 그 다음에 웹 그다음에 앱 3가지 환경이 있어요. 3가지 환경이 그 저 같은 경우는 3명입니다. 3명 오프라인에 JZH가 있고요. PC에서 만나는 JJ 가지고 앱에서 만나는 저가 있어요. 그러면 현재 전 세계 모든 앱이 다 올라가는 게 구글 플레이 스토어잖아요. 거기에 들어가서 지금 프리 스토어입니다. 여기서는 예 뭐 수많은 앱들이 올라오는데 제 이름을 이렇게 치면은 제가 다 뜹니다. 제가 제 강의 저희 관계에 대한 앱이 저는 이미 유비쿼터스 공간에 내 땅을 사놨는 겁니다.
화자 1
14:16
앞으로 부자가 될라카면 빨리 새로운 공간 새로운 공간 에 쪽빛 바다에 여러분 공간을 만들어 놔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이제 강의를 하시는 우리 교수님들이나 특히 세상을 읽거나 리더들은 빨리 자기만의 앱을 만들으라는 거죠. 자 여러분 그게 왜 그러냐 하면은 지금 이런 시대가 올 수밖에 없는 게 제가 쭉 연구를 해보니까 우리 ITS는 옛날 프로그래밍 기술이 그죠 절차 중심이었고 구조중심이었습니다. 좀 절차 지향적 프로그래밍을 했거든요. 절차적이란 건 어떤 거냐 하면은 프로그램을 짤 때 아주 규칙에 입각해 가지고 위에서부터 위에서부터 아래로 에이는 10 비는 20 순서히 입각해서 프로그램을 짰습니다. 이 프로그램 방식이 집단 중심 프로그램을 만든 그 플랫폼에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근데 세상도 그랬거든요. 세상도 과거의 세상은 국가 중심이고 직장 중심 학교 중심이었습니다.
화자 1
15:14
힘 있는 사람 중심이고 이 국가에서 모든 걸 정책을 내놔야 우리 민초들은 우리 객체들은 다 따라갔지 않습니까? 예 국가라든지 기관이라든지. 모든 게 거기에 세상은 하향식이었죠. 위에서부터 밑으로 힘센 데서 힘 약한 대로 그런데 세상은 바뀝니다. 유비쿼터스가 정말 무서운 개념이 뭐냐하면, UBI쿼터스 철저한 철학이 뭐냐 하면 객체 중심입니다. 근데 우리 컴퓨터에서는 90년 들면서 프로그램 기술이 오피라는 개념이 나왔거든요. 그게 이제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프레밍 해 가지고 프레임을 개발할 때 객체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니까 옛날처럼 절차 집단 만드는 게 아니고 하나의 객체들을 먼저 중요시하는 겁니다. 이 프로그램 만들 때 저 집을 집을 짓는데 옛날에는 큰 골조를 세우고 여기에 사람이 일일이 벽을 만들었잖아요. 근데 이제는 세상은 벽이라는 객체 뭐 지붕이라는 객체가 다 존재해 가지고 이 객체들을 모아 가지고 집을 짓는 방법입니다.
화자 1
16:10
그러니까 이게 인제 우리 유비쿼터스의 개념이 이 세상은 이제는 뭐다 국가나 큰 기관 중심이 아니고 우리 민초들 객체 중심이라는 거죠. 데이타 우리 쪽에서 말할 때 이제 오버젝트 엔티티 데이타 노드 버틱스 같은 개념이거든요. 역시 세상도 그렇게 흘러가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유비쿼터 시대가 지금 오고 있다는 게 뭐냐 하면은 이미 우리 IT에서는 여러분 너무나 소셜 SNS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런 트위터를 통해 가지고 작지만 내 의견을 140자 다문으로 전달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미 저쪽에 우리 중동 쪽에는 자스민 혁명 해 가지고 이 소신을 통해 객체들의 움직임에 의해서 하나의 왕조가 망했잖아요. 대통령이 물러나고 세상은 그렇게 간다는 거거든요. 예 그래서 이제는 교육도 이런 URANING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화자 1
17:02
그러니까 학생들 우리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이나 어 강의를 받는 학생들도 언제 어디서나 이렇게 학습을 할 수 있고 하는 그런 환경입니다. 그래서 이런 유비쿼터스 시대 유비쿼터스 이제 개념은 지금은 스마트폰을 통해 가지고 하는데 여기에 리얼타임 실시간으로 들어오고요. 지금 조금 있으면 우리가 구글 글래스 같은 게 들어오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 하면은 이게 안경을 끼면 안경을 끼고 보면은 가상 공간에 있는 선생님이 나옵니다. 현실 공간이 있는 게 아니고 교수님 여기 계시는 게 아니고 가상공간에 교수님이 난 아무런 행위도 안 했는데 와서 저하고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런 기술들 여기에 많이 가지고 갔거든요. 실제 가상 공간에 있는 사람하고 저하고 현실 공간에 있는 객지하고 아무런 문제없이 교육이 이루어지고 회의가 이루어지고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기술 이게 이제 유비쿼터스 플랫폼의 핵심 기술인 M2M입니다.
화자 1
17:57
그래서 여러분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M2M을 찾아보면은 머신 투 머신 해가지고 사물 지능 통신이다. 이렇게 나오는 거거든요. 아까 제가 스마트폰을 통해서 우리 집을 막 비추고 우리집 전기도 끄고 그러거든요. 지금 아까 저 제 정보가 제 몸에 있던 정보가 여기에 전달이 됐잖습니까? 커뮤니케이션 일어났잖습니까? 이게 바로 M2M입니다. 맨투머신 저도 이제 통신 개최가 되는 거죠. 인제 우리가 정보를 제가 오늘 무신 이렇게 스티커로 찍어 왔습니다마는 우리 기술이 좀 더 이제 AI로 없어지면 제 몸에 문신을 새깁니다. 그럼 저는 전혀 하드디스크나 모든 내 정보는 여기 다 들어있는 거죠. 근데 이게 조금 더 기술이 발전되면 요즘 최근에 나오는 엘리시움이라는 영화를 보면은 문신이 아니고 사람 내의 자기 정보 칩을 연결해 버립니다. 그럼 아예 정보가 뇌 속의 정보가 이 칩하고 연동이 되게 엘리슘의 주제입니다.
화자 1
18:54
그게 그래서 현재 나오는 영화들이 그냥 그냥 공상이 아니고 다 현실이 되고요. 우리 컴퓨터 쪽에는 컴퓨터스 바이러스 카는 게 1974년도 일본의 만화로 나왔거든요. 그게 88년도에 현실화가 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어 미래 영화를 보면은 정말 미래의 변화를 감지하고요. 그러니까 지금 앞으로 이제 객체중심 시대 유비쿼터스 시대가 되면 어떻게 됐냐면 모든 사물에 모든 사물에 이제 우리가 인제 컴퓨터는 2가지입니다. 2가지 이 하드웨어에다가 프라세싱 기능을 가지고 있는 CPU라 하죠. 그게 전자칩이 들어가고요. IP만 주어진다면은 모든 객체는 프라세싱 처리기능과 통신 기능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통신 기능을 예 그러니까 집에 냉장고에다가 냉장고를 만들면서 전자칩 CPV를 집어넣고 거기 IP를 주우시면은 그 냉장고는 말하는 냉장고 말하는 냉장고만 됩니다. 앞으로 우리 여성분들 시집 가셨나요?
화자 1
19:54
시집가실 때는 그런 냉장고 사놔야 됩니다. 그걸 정보 가전이라 합니다. 정보가전 어 그래서 이미 지금 삼성이나 대기업에서도 이런 가전제품이에요. 컴퓨터의 프라세싱 기술 주술하고 IP 주소를 부여합니다. 현재 IP 조금 기술적인 이야기는 IP 버전 포에 현재 IP가 부족합니다. IP 버전 포는 IP를 전체 줄 수 있는 게 2의 32승개 약 42억 개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현재 지금 인터넷에 연결돼 있는 모든 디바이스는 수백억 개 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집에 있는 컴퓨터에는 고정 IP가 아닙니다. 항상 바뀌는 가상 IP DHCP거든요. 그런데 이제 내년부터는 어떤 엄청난 시대가 오노카면 IP 버전 식스 시대가 열려요 IP 버전 식스는 E의 128승 이에 128석은 무한대입니다. 계산이 안 되거든요. 이런 IP 버전 식스가 열리면 유 코리아 뉴 캠퍼스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물의 IP를 줄 수가 있습니다.
화자 1
20:49
이제는 고정 IP를 그럼 IP가 있다는 건 뭐 할 수 있다. 통신이 가능한 거거든요. 예 이런 시대가 열려 가지고 내가 서울에서 대구에 있는 집에 있는 내 냉장고 온도도 조절하구요. 문도 열었다 닫았다. 하고 저는 지금 그래 합니다. 아까 우리 집에 있는 불을 스마트폰으로 껐다 켰다 합니다. 이게 이제 HM 호모테메이션이고요. 그래서 앞으로 아파트도 이런 아파트가 이제 내년 군입을 선보입니다. 일반으로 갔다 여러분 집에 차가 딱 들어오면은 아파트의 센서에서 문이 열리잖아요. 그럼 신호를 받아 가지고 목욕물이 나오고요. 목욕 물이 덮여지고 필요한 세팅된 대로 집이 바뀝니다. 그럼 내가 들어오자마자 목욕할 수 있고 또 집에 모든 기능을 마을로 움직일 수 있는 이게 지금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고 저는 그 일부를 지금 우리 회사 기술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구요. 그래서 이걸 이제 이거 기술을 지금 뭐 완성된 기술은 아닙니다.
화자 1
21:45
우리들이 계속 연구하고 거기에서 만들어지는 게 완성된 게 스마트오피스고 오늘 조금 더 결론적으로 소개할 이제 스마트 러닝 쪽입니다. 스마트 러닝 그래서 플랫폼적인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세상은 이게 진리입니다. 이거 제가 만든 이야기도 아니고 하나님도 못 막고 버럭 오만 봐도 못 막아요. 이 세상은 유비쿼터스로 뭔지는 모르지만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그중에 소프트웨어를 담당하고 있죠. 예 그게 인제 수많은 앱으로 나오고 우리 생활의 편의성이라든지. 접근성의 용이함 결국은 이런 유비쿼터스는 뭐냐 하면 생산성 향상이거든요. 공부를 하는데 생산성의 극대화 1시간을 하고 10시간의 효과를 내는 거 이런 거고, 기업에서도 안 가지요 이런 스마트 환경을 구축하면은 1시간 일할 걸 어 10시간이 일할 걸 1시간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겁니다. 결국은 그리고 조금 더 발전되면 감 테크날리지라 해가지고 요즘 우리 학교에서는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 사용자들은 이런 디바이스에 대해서 전혀 오늘 보세요.
화자 1
22:45
디바이스 문제 때문에 제가 오늘 정말 황당해 가지고 강의도 엉망이 지금 돼가고 있는데, 이런 디바이스 환경을 전혀 모르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스마트 핸드폰이 없어지고 웨어러블 컴퓨팅 일어나고 이제는 입는 것도 귀찮다 해 가지고 모든 사람 몸에 이렇게 물시며 이런 어떤 칩이 들어가는 시대가 열리고 그게 이미 용한 개시록에는 666이라 해 가지고 멸세 세상 멸망 이론으로 나오는데 저는 무섭습니다. 그걸 컴퓨터 학자로서 공부를 해보니까 그런 시대가 오고 있고 우리는 현재 그런 시대에 다리에 지금 놓여있는 거예요. 건너가는 단계의 스마트라는 개념으로 이 손에 가지고 다니는 정보를 이제는 항상 손에 가지고 다니잖아요. 이런 시대에 와 있는데, 이것도 얼마 남지 않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우리는 교육 현장에 이렇게 녹이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고, 그래서 이제 이렇게 접근하는 방법이나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앞으로 어 거 방법론들은 많이 나옵니다.
화자 1
23:43
예 뭐 회사에든 국가에서든 반드시 그렇게 되고요. 그게 길지 않다는 겁니다. 길지 않고 우리 대학도 우리 또 교수님들도 그런 트렌드를 읽어가지고 한 발짝 빠른 학생들한테 학습을 이렇게 해주고요. 이러면은 제자들도 저는 뭐 제자는 같습니다마는 저는 우리 과 학생들이 전부 다 저를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합니다. 제가 만약에 어떤 데 뭐 저는 이제 중국에 요즘 자주 갔으니까 중국에 학교에 못 가잖아요. 휴강을 나갑니다. 중국 회사에서 스마트폰 실시간으로 수업을 합니다. 애들은 스크린 켜놓고 64명이 들어올 수 있거든요. 저희 제품에 오늘 그걸 못 보여 주는데 시간차도 하나도 없이 수업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예 그래서 만약에 한양대학교에 유 캠퍼스를 첫 번째 도입하면은요, 여기 교수님이 60명 항상 앉았잖아요. 여기 오프라인 60명 외에 전 세계 학생들이 같이 들어와서 같이 즐길 수가 있어요. 수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글로벌 대학이 되는 거죠.
화자 1
24:40
말로만 글로벌 대학이 아니고 이런 뉴 캠퍼스 구축이 되면은 오프라인에 60명 온라인에 60명 온라인 아프리카에도 들어오고요. 그다음에 뭐 중국에서도 들어오고 여기 유학 오는 게 아니고 그런 환경이 이미 구축이 돼 가지고 저희들은 이게 이미 이미 상품화를 해 가지고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걸 한번 잠깐 제가 보여드리면은 우리 영어학회니까 영어로 지금 이 선생님은 저희 회사에 방송국에서 강의를 하거든요. 강의를 하시는데 여기에 들어온 어떻게 뭐 싱가포르에도 수강생이 있습니다. 싱가포르 학생이 들어와 가지고 같이 실시간으로 수업을 합니다. 이게 유비쿼터 시작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인제 우리 유비쿼터 이론으로 말하면 이 선생님 오프라인에 앞에 학생들 있죠. 오프라인에 있고 이 학생들은 집에서 직장에서 아무 데스나 에 애니플레이스 아무 데서나 들어오는 거예요. 그리고 시간차도 한이 없고 이미 우리 IT에서는 이런 기술은 실제로 좀 오래된 기술입니다.
화자 1
25:39
지금 그래서 이거 가지고 저희들은 여러 개 인제 사이버 대학이나 또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너무너무 편리한 거죠. 학생들이 좋은 강의를 만나기 위해서 현장에 안 가 혹시 내가 오늘 그 학교 뭔가 집에서도 언제든지 들어와서 수업을 즐길 수가 있는데, 모든 데이터를 같이 공유를 합니다. 여기 선생님이 쓰면 학생이 지우고요. 같이 쓰고 그렇게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미 교육 현장이나 이런 게 들어와 이게 만약 우리 대학에 들어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우리 한양대학교에서는 전 세계 학생들을 다 모집할 수가 있는 거죠. 근데 수업에 대한 불편함이 전혀 물론 기술적인 거는 계속 인제 개발이 되는 거고요.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들어올 수도 있고 웹으로도 들어올 수 현재는 그렇게 들어옵니다. 근데 이게 인제 내가 말한 유비쿼터 시대가 되면은 기기에 관계없이 들어온다는 겁니다. 안경 끼고 내가 원하는 정보를 말하면은 그 선생님이 여기 나오고 이게 인제 우리 흔히 우리가 매스컴에서는 증강현실이 시장이 증강현실은 뭡니까?
화자 1
26:34
현실 공간의 사이버 공간에 있는 정보가 겹쳐서 잉크리스트 돼서 나온다는 게 증강현실이거든요. 그러니까 구글 안경을 끼고 어떤 식당에 딱 현실 공간 식당을 딱 보면은 식당에 안 들어가도 식당의 메뉴나 현재 좌석 상태나 쫙 나옵니다. 이 안경에 사이버 공간의 정보가 현실공간이 겹쳐지는 거 이거 증강현실이랍니다. 증강현실이라 하죠. 이미 증강현실 앱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인제 활용을 많이 안 해서 그렇지 우리 IT에도 많이 나와 있고요. 그 다음에 더 무서운 게 뭐냐면 대체 현실입니다. 대체현실 우리가 사이버 공간은 가상현실이고 정강현실이고 앞으로는 대체 현실이 벌어지면 아까 그런 거 대체 현실은 정말 이 현실 공간에 사람이 나온다니까요? 물론 앞으로 여자도 이어질 기술이 필요하지만 나와서 내가 이렇게 평지 만질 수는 없어도 대화를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싹 사라지고요. 여러분 공상과학이 아예 이미 그런 기술들이 많이 돼 있고요.
화자 1
27:33
그래서 이런 환경에 우리 지금 살고 있고 이게 제가 보건대는 우리나라도 유 코리아 건설 계획이 있거든요. 유 코리아 뉴런이 유 뭐 여러 가지가 지금 벌어지고 있고 인제 인제 우리가 교육 현장에서 이걸 담아야 되는데 저희들 회사 같은 경우는 지금 이 책은 그냥 우리 단순히 보면 아무것도 아닌 거 같애도 여기는 엄청난 어떤 진실이 숨어있는 겁니다. 보통 책은 이거 보통 책이잖아요. 보통 책은 그냥 서점에서 사고 이 강의를 들으려면 교수님들 찾아가야 학교에 찾아와야 되고 학원에 찾아가야 되잖아요. 이 책은 지금 말하는 통신이 가능한 책입니다. 이 책에 뭐가 들어가 있느냐 저희들이 통신할 수 있는 엠투앤 코드라는 게 들어가 있거든요.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보는 학생은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이 저자하고 대화할 수가 있습니다. 예 그것도 타이핑이 아니고 동영상으로요 이게 바로 M2M의 시작입니다. 이게 무엇이죠.
화자 1
28:29
책이라는 객체하고 스마트폰의 객체가 통신이 되는 겁니다. 통신이 그러면 그걸 한번 보죠. 어 이 책의 앱이 이 책은 인제 서점에서 사든지 구매를 하고 학생들을 구매하자마자 여기에 대한 저자와 강의를 들을 수가 있고요. 대화할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구글에 들어가 가지고 이제 받겠죠. 제가 받아놨기 때문에 한번 여기 쓸 겁니다. 예 인제 토익 스마트라고 하는데 이렇게 앱으로 받습니다. 이거 받는 데는 금방 바뀌었죠. 요즘 학생들 받으면은 물론 이 안에 메뉴들은 여러 가지 바꿀 수가 있어요. 현재는 보니까 단원별로 학습 페이지별로 학습할 수도 있고 뭐 질문 답변이 있는데, 우선은 제가 이제 코드를 학습을 해볼게요 인자 공부를 하다가 공부도 처음부터 할 필요가 없고요. 내가 이렇게 공부를 하다가 이 부분에 몇 페이지입니까? 뭐 16페이지에 대한 내가 강의를 듣고 싶다. 이러면 그냥 이 책의 통신 매체인 이 앱은 통신매체입니다. 인터피스밖에 안 돼요.
화자 1
29:25
이렇게 하면 이 책에다가 갖다 대면 QR코드랑 조금 다르죠 예 내고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 바로 돼 가지고 학생들은 현재 요 페이지에 대한 강의를 이 저자 강의를 직접 듣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이제 일단 VOD죠 그렇죠. VOD를 듣습니다. 1사람이 부인 겁니다. 근데 근데 과거에는 어떻게 했습니까? 만약 이런 강의를 들으려면은 이러닝을 어떻게 합니까? 이 책을 사가지고 피씨에 홈페이지 주소를 치죠 주고 뭐 결제를 하고 아이디 패스워드로 들어가서 찾아가지고, 해야 되잖아요. 그럼 이미 소비자들은 책을 사고 피씨를 찾아 가야 되고 인터넷을 찾아가야 되지 않습니까? 지금 이 책은 사는 순간 앱을 받아가 바로 내가 아무 데서 그 서점에서 바로 강의를 듣는 거죠. 이렇게 강의를 쭉 듣고 물론 강의 듣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줍니다. 저희들이 단원별로 들을 수도 있고 뭐 페이지별로 볼 수도 있고 이건 하나의 기능이니까. 뭐 이건 설명 안 해도 될 것 같구요.
화자 1
30:25
뭐 LCRC 저는 뭐 내용은 잘 모릅니다. 이렇게 단원별류도 확실할 수가 있고 그다음에 이제 질문 답변 여기서 바로 내가 가서 몇 분 페이지 모른다 이러면은 바로 여기서 그냥 인터페이스를 바뀔 수 있으니까요? 어 요거를 인제 음성으로 해도 되고 뭐 해도 되고요. 아까 구글 보이스로 해도 되고 뭐 되니까. 우선 내가 간단하게 이게 학생들한테 이제 여러 가지를 주는 겁니다. 영상으로 바로 질문할래 파일로 질문할래 이런 거고, 질문을 하면은 바로 이제 선생님한테 이렇게 어 질문 알림이 다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게 인제 선생님들이 교수님 선생님들이 항상 업무하다가 바로 하면은 그러니까 우선은 이제 VOD로 질문을 받고 또 바로 답변할 수 있는 시스템이거든요. 에 그래서 지금 제가 이걸 이야기하자는 게 아니고 현재 이렇게 해서 이제 유비쿼터스가 다가오는 겁니다.
화자 1
31:22
우리가 그 물론 앞으로 이제 유 캠퍼스를 어 유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방법론은 여러 가지 나오겠죠. 또 하나 재미있는 게 뭐냐면 객체 중심이 뭐냐 현재 이거는 하나의 책을 가지고 만들었잖아요. 이게 이제 우리 그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앞으로 세상은요, 밑에서부터 혁명입니다. 밑에서 모여가지고 정치도 하고 그렇게 바뀌고 경제도 그렇게 바뀔 겁니다. 옛날에는 국가를 위해서 사람이 죽잖습니까? 윤복열 의사가 돌아가시고 하지만 앞으로 시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개인을 위해서 국가가 희생을 해줘야 되고요. 세상은 그렇게 변하고 있고 이미 유리 유비쿼터스는 그걸 요구하고 있거든요. 이거 한번 보세요. 이 책이 먼저 만들어집니다. 중요합니다. 이 책 이 책의 강의가 앱으로 만들어지고요. 보면 이 저자가 또 딴 책을 만들잖아요. 그러면은 유티처 해 가지고 자 그 아무 어떤 인위적인 행동을 안 하더라도 그 선생님 유티처에 밑에 자기 책들이 다 올라가요 또 밑에서부터 혁명이죠.
화자 1
32:20
또 유티처들이 모여 가지고 유 캠퍼스를 만듭니다. 예 아마 요 관계자들 내용을 잘 알 건데 세상은 이 핵심 기술이 뭐냐면은 과거처럼 모든 프로그래밍이 밑에서 집단 국가 나라에서 정하고 이게 아니고요. 하나의 객체가 움직여 가지고 모듈을 만들고 모듈들이 시스템을 만들고 시스템을 플랫폼이 만드는 거거든요. 이게 이미 우리 IT에선 이미 도입됐다니까요? IT 다 그래서 앱에 나오고 근데 세상은 좀 늦죠 근데 세상은 서서히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깜짝 놀랍니다. 우리 힘없는 우리 사람들이 모여 국가 정책을 바꾸는 시대가 올 겁니다. 예 지금 국회의원들이 하는 게 아니고 정치적 경제도 그렇게 바뀌어 나가고 그래서 이게 인제 이거는 진리다 사회의 변화고 우리 IT는 이미 변화가 빠르구요. 그 IT가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겁니다. 예 그래서 어 이런 저희들은 지금 대학에는 이런 스마트 토익 스마트라는 앱을 가지고 유비쿼터스 실현하고자 하는 하나의 인제 방법입니다.
화자 1
33:19
이게 이렇게 도입이 되고요. 그리고 인제 이게 되면은 우리 교수님들이 개인 앱이 저처럼 다 만들어져야 됩니다. 지금은 학교 홈페이지 안에 우리 교수님들 가치가 없잖아요. 이름 정도만 나오고 그냥 모든 게 아직까지 오프라인하고 소통하지 않습니다. 참 잘못된 겁니다. 저는 제자는 같습니다만 우리 학교에서 교수평가 1등이에요. 이 앱 하나 때문에 항상 너무너무 좋거든요. 딴 교수님들이 책 가져와가지고 책에 있는 지식을 그냥 전달하는데 어 저는 앱이 만들어진 학생들 항상 이 제이제이치 교수는 24시간 학생들 손에 있거든요. 제 강의는 자기가 언제든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그래서 애들이 이게 너무 좋다.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제 그걸 저뿐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모든 교수님들이나 우리 가르키는 분들을 만들어 놔야 된다. 즉 모바일 웹이든 앱이든 오프라인에 외에 만들어놔야 된다. 저는 얼마 편하냐면 저는 오프라인 할 일이 없어요. 오프라인은 왔다 갔다밖에 안 합니다.
화자 1
34:17
그냥 일주일 후에 제가 움직이는 게 이제 어제 중국에서 왔거든요. 이것 때문에 이제 중국 갔다가 서울에서 왔다가 대구 회사 갔다가 이거 일주일 안에 움직여요. 서울대구 중국을 근데 그게 움직일 수 있는 게 지금 스마트 플랫폼 때문에 그렇거든요. 예 그리고 실제로 저 오프라인 수입보다 온라인 수입이 훨씬 많습니다. 저는 어 저는 이제 온라인 그래서 이 앱이든 웹에 지금도 계속 결제가 돼요. 인제 IT 정보처리기사라는 전사고 학생들이 졸업하면 따는 자격증이 있어요. 그걸 이제 제가 제작해 놓고 거의 총 100강인데 거의 33만 원을 팔거든요. 근데 그 강의 언제 했느냐 2008년도 해놨습니다. 2008년도에 해놨는 걸 그거 가지고 계속 누가 묻는 거예요. 왜 내용이 안 변하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오프라인은 강의하면 여기가 저기 다녀야 되잖아요. 강의 안 해요. 특강의 정도는 하고 근데 매일 온라인에서 앱에스 웹에서 결제가 돼요.
화자 1
35:15
어 그 1번은 우리 시험이 1년에 3번인데 3월달 시험에 1번은 작년입니까? 이게 인제 결제됐는 거 스마트폰 볼 수 있거든요. 보니까 이거 1800만 원 같애 옆에 우리 집사람이 보다가 아니다. 1억 8천이라 카더라고. 하루에 결제되는 게 하루에 결제되는 게 이게 바로 저는 그래서 오프라인으로 놀고요. 돈은 이제 온라인에서 벌어라는 거거든요. 이제는 컨텐츠가 돈이고 인포메이션이즈만이 컨텐츠지만 돈이 돈이 아니고 어 그래서 특히 오피니언 리더들은 컨텐츠를 주고 있는 분들은 빨리 앱을 만들고 웹을 만들어 놓는 게 정말 좋은 거 생산성 극대화잖아요. 그리고 오프라인에 놀고 세상은 그렇게 갑니다. 오프라인 할 일이 없어져요 앞으로는 우리 사람들은 하는 일이 없어지고 이 세상의 모든 힘들고 이런 일들은 전부 다 앱이 컴퓨터가 다 합니다. 그러다가 컴퓨터가 이제 사람을 정복하죠. 그게 터미니이티 영화의 배경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어어 사람이 인제 집에 안 나갈라고 싸우고 또 엘에이사는 92년도 엘에이사 사라콘의 아들이잖아요.
화자 1
36:15
그리고 그런 시대가 오고 있고 앞으로 좀 더 발전되면요 이제 강의도 제가 하는 게 JH 에이비 터미네이터가 강의를 합니다. 이미 그지 형태는 그렇지만 지금 그렇잖아요. 제가 강의하는 게 아니거든. 1번 해놓고, 컨텐츠를 가지고 웹이든 앱이든 표현돼 가지고 그놈의 돈을 다 온라인에 JDS가 돈을 벌지 오프라인에 JDS를 맨날 놀고 놀러 다니며 왔다리 갔다리 술이나 먹고 이래 다니는 거죠. 예 이런 시대가 시작이 돼 있고 그리고 제가 뭐 볼 때는 지금 이러닝 특히 가상 공간은 자리가 없습니다. 정보화가 이루어진 게 우리나라 실제로 벌써 15년째쯤 되거든요. 김대중 정부 때부터 시작했는데 이미 우리 IT 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해 가지고 이미 온라인에 자기 방을 자기 회사를 다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거기에서 매출을 올리고 그 대표적인 게 구글이고 그죠 구글이고 우리가 흔히 만나는 지금 공룡 기업들 아닙니까 그 구글이 103년 된 모토놀라를 인쇄해 버렸지 않습니까? 작년입니까? 재작년입니까?
화자 1
37:15
10년 채 안 되는 구글이라는 온라인 회사가 그 우리 핸드폰 만드는 103년 된 모토롤라 회사를 인수하고요. 지금 미국은 그렇게 변화가 있죠. 우리나라에도 지금 삼성 같은 회사가 커지면 안 되는 거죠. 이 IT 회사들 그럼 우리나라도 뭐 큰 회사 마치 네이버나 다음이나 쭉 있겠죠. 이런 회사들이 지금 싫든 좋든 다 차지를 했습니다. 저는 우리 과 학생들이 이야기하고 하는 게 그럼 지금은 땅값이 다 비싸요 정보 공간도 지금 지금 블루오션 어디냐 UBIQUITUS 공간이거든요. 현실 공간은 할 거 없죠 요즘 뭐 현실 공간에서 식당한다고 될 일이 아니잖습니까? 정보 정보 저 가상공간에 사이트 만들고 쇼핑몰 만들어도 안 됩니다. 지금 이미 거기에도 땅 다 차지해 놨어요. 그래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공간은 유비쿼터스 공간이라 하는 거거든요. 유비쿼터스 공간에 지금 땅값이 굉장히 유비쿼터스 공간 땅은 평당 100억밖에 안 합니다. 앞으로 그게 천만 원 1억이 됩니다.
화자 1
38:14
그래서 유비쿼터스 근데 그걸 지금 이제 많은 학자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만 서서히 이렇게 인제 형체로 나오는 거거든요. 오늘 본 게 유비쿼터스 일부입니다. 일부 그래서 유비쿼터스의 오늘 뭐 딴 거보다는 아 유비쿼터스라는 거는 이제는 애니타임 애미플레스 앤이 온더 디바이스구나 이젠 정보를 만날 때 가상공원의 정보를 만날 때 굳이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연결하고 스마트폰 가지고 어떤 조작하고 이렇게 에러가 생기잖아요. 이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쉬워 접근성이 쉬워지는 거죠. 그래서 이제 웨어러블이 나오고요. 이제 웨어러블도 벗어버리고 저처럼 이렇게 내 정보를 가지고 다니는 것 이런 시대가 물리적으로 변화가 되고 이제 이런 앱도 지금은 모바일 앱이 아니고 웨어러블 앱을 우리 IT에서 이미 만들기 시작합니다. 예 그래서 그게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인식을 알고 미래 창조과학부에서도 이런 인력을 양성하고 있거든요.
화자 1
39:08
근데 그걸 우리 쪽 HDL 파이브란 도구인데 저는 이제 어 그걸 특강할 때마다 그 이제 앞으로는 과거 100년은 하드웨어가 지배했지 않습니까? 하드웨어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기업들 거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었고요. 그다음 세대 IT 컴퓨터가 발전되면서 소프트웨어에서 부자가 나왔습니다. 소프트웨어 강국들 이제는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지금 앞으로의 부자는 또는 뉴코리아는 선진국이 될라카면 휴먼웨어를 해야 되는 겁니다. 유비쿼터스는 휴먼웨어라는 단어가 또 숨어 있거든요. 휴먼웨어는 제가 만든 이야기입니다. 휴먼웨어 가면 웨어카는 게 뭡니까? 완성된 제품이잖아요. 글래스웨어 뭐 이러듯이 이제 우리 사람이 시대가 온다는 거죠. 하드웨어 시대에서 소프트웨어 시대에서 이제는 유비쿼터스 시대는 어떤 사람 바로 이런 인프라 이런 플랫폼을 활용을 잘하는 휴먼웨어가 성공하는 시대가 옵니다. 이제 하드웨어 다 만들어놨고 플랫폼도 하고 소프트웨어 다 만들어 놓습니다. 이거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거죠.
화자 1
40:08
이놈을 가지고 생활에서 이걸 무기로 활용을 잘해 가지고 하는 사람이 인간 중심 시대가 앞으로는 이긴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 멀티미디어 학회에서도 이런 같은 교수님이라도 이런 기기들이라든지. 이런 앱들이라든지. 이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잘 이해하고 그래서 제목이 언더스탠딩 우리가 스마트 플랫폼 아닙니까 오늘의 그 제목이 그렇습니다. 예예 이해 잘하시고 휴먼웨어가 되는 국가 휴먼웨어 플랫폼 이거 어 휴먼웨어를 가지고 그 학습을 하는 게 이런 유 캠퍼스 어 이런 대학 이런 기관 또 이런 개인이 앞으로는 미래의 오피니언 리더다 미래를 이끌어가는 1프로입니다. 앞으로 세상은요, 1프로가 이끌어 나갑니다. 1프로가 이끌어 나가고 9프로는 동조를 하고 90 거 90프로는 따라가는 세상이 됩니다. 90프로 우리가 90프로 인간이 돼서는 안 되고요. 예 최소한 10프로 내에 들어가야 되죠.
화자 1
41:06
제일 좋은 건 1프로가 돼야죠 이끌어 가는 오피니언 리더가 돼야 되고 리더까지는 안되더라도 9프로로 인간이 돼야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 교육도 바뀌어야 되고 우리 저도 개인적으로 대학에 95미터 강의를 했습니다. 제일 불만 우리 대학교육이 제일 불만해요. 제가 너무 6.25 때 방법 이것도 환경이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바꾸고 우리 대학의 캠퍼스도 유캠퍼스 해가 24시간 열린 대학 학생들도 뭐 이런 유복이 됐던 어떤 여러 가지 도구는 나오겠죠. 이런 걸 가지고 생산성 높은 교육 창의적인 교육 이래 돼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지 지금처럼 그냥 시험 위주 암기시 6.25 때 이런 방법에서 절대로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100프로 천 프로 믿는 사람이거든요. 저 자신도 이제 이런 기기들 이런 환경을 구축하는 사람이지만 변화를 할려고 하고 저는 또 많은 도움을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래서 오늘 고런 거 조금 알려드릴라고 오늘 원래 보여주고 막 이래야 되는데 너무너무나 아쉽습니다.
화자 1
42:04
다음 기회에 보여줄 수 있도록 하고 예 이게 머피의 법칙입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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