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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화 시대의 교육 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1-1.
정보화 시대와 변화하는 교육의 패러다임
정보화 시대에서 교육의 중심이 개인으로 이동함
컴퓨터와 인터넷이 혁명을 일으킨 정보화 시대에 맞춰 교육도 진화함
정보화 시대의 핵심은 개인이 컴퓨터와 인터넷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임
교육이란 개인의 능력 향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춰야 함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려는 주요 기업들에는 M2N과 에듀얼 등이 있음
1-2.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및 제품 개발
5년 동안 끊임 없이 교육 IT 기술을 개발하여 적용한 기업이 M2N과 에듀얼임
이 회사가 개발하는 제품은 넥스트 이러닝 시스템이며, 이 시스템은 차세대 전 세계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꿈
제품 개발은 강의를 듣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하고 활동하는 방향임
제품 개발의 목적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임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은 산업화와 정보화 시대의 핵심 역량을 필요로 함
1-3.
새로운 시스템과 교육 혁신
내일 시스템은 웹과 앱에서 선생님들이 활동하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임
선생님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교육 혁신을 이룰 수 있음
시스템에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함
이 시스템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목표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일부임
이 시스템의 출시를 통해 교육의 패러다임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실현될 예정임
2.
전자공간과 유비쿼터스의 중요성
2-1.
전자공간의 보편화와 부자의 출현
전자공간에서 부자들이 많이 탄생하고 있음
전자공간에서의 거래와 교육이 보편화 되어 있음
현실공간보다 전자공간에서 더 많은 재산을 벌어들이고 있음
전자공간에서 만들어진 재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간, 즉 유비쿼터스 공간을 연출하려는 시도가 있음
2-2.
교육 분야에서의 전자공간 활용
메가스타티, 비타이류, B20 등의 회사들이 전자공간에서 교육을 제공하고 있음
교육도 보편화되어 있음, 특히 인터넷을 통한 교육이 보편화 되어 있음
기존의 오프라인 교육 시스템을 바꿔,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함
이를 위해서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프로그래밍이 필요함
2-3.
유비쿼터스 공간의 중요성
현대 사회에서 유비쿼터스 공간은 무엇보다 중요함
유비쿼터스 공간은 개인 중심의 세상의 트렌드에 맞춰 만들어진 것
오브젝트 중심의 프로그램 기술이 이 사회의 트렌드를 바꿔 옴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에 따라 유비쿼터스 공간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함
3.
민주주의, 공간, 트렌드와 교육의 변화
3-1.
민주주의와 공간의 변화
민주주의의 본질은 모든 개체가 동일하게 봐야 함
인터넷에서 힘 없는 민초의 이념이 트위터와 같은 개체를 통해 세상을 움직임
이 변화를 바탕으로 앱이 나오며, 이는 데이터 중심의 개인중심의 세상을 반영함
이러한 변화는 기업이나 국가 중심의 세상에서 개인의 행복을 중심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트렌드를 반영함
3-2.
기술의 역할과 교육의 변화
기술의 발전으로 개별 객체가 모여진 시스템이 생성됨
이 기술들은 웹,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이용 가능
이렇게 바뀐 환경 속에서 교육 또한 변화하고 있음
변화된 환경에서 컨텐츠를 생성하고, 필요한 정보를 컨텐츠를 통해 얻게 됨
3-3.
뉴러닝과 유비쿼터스 교육
유비쿼터스 교육이 이뤄지며, 이는 모든 학생이 언제 어디서나 컨텐츠를 이용하는 것을 말함
이러한 기술적 변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학생들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해짐
현대 교육에서는 강의를 듣는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학습하는 방식이 요구됨
이를 위해선 컨텐츠를 만들고, 학생들이 울릴 수 있는 주제를 만드는 능력이 필요함
최종적으로는 개별 학생들의 능력 개발이 교육의 목표가 됨.
4.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와 수학 교육에 대한 관점 변화
4-1.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와 그 필요성
교육의 패러다임은 더 이상 틀린 방식을 유지할 수 없음
교육도 개인의 재능과 능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대로 변화
선생님이 혼자서 전달한 교육은 학생의 학습에 제한적일 수 있음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더 좋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음
4-2.
교육을 재밌게하는 방법과 IT 분야에서의 인재 만들기
학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부여하여 집중적인 학습을 이끌어냄
교육은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학문 자체를 재미있게 탐구하는 것
남들이 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을 배우는 것이 중요
4-3.
수학 교육의 필요성과 적분학습에 대한 이해
수학 교육도 변화를 필요로 함. 현재의 방식은 효과적이지 않음
수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다른 학문에 대한 이해도 증가
적분학습은 사각형이나 삼각형의 면적을 구하는 과정을 통해 좌표를 통합하는 과정
교육은 공부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
5.
교육 혁신을 위한 자기전략과 아이디어
5-1.
교육혁신을 위한 혁신적인 자세
교육자들이 연구를 많이 해야함, 즉 학습 의욕이 낮은 학생들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안이 필요함
교육자는 교육을 단순히 전달자로서의 역할이 아닌, 학생들이 참여하고 개성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해야함
선생님들이 교육이라는 일에 있어 자신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함
교육을 좀 더 학생 중심적으로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함
교육 시스템과 인프라는 기초적인 요소임
5-2.
교육자의 역할 재조명
교육자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이 아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고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필요함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교육이 필요하며, 이는 선생님들의 역할이라 할 수 있음
선생님들에게는 교육 자체가 상품이며, 그것을 팔고 나가는 역할이라는 인식이 필요함
선생님들이 교육을 빙자해서 큰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닌, 교육의 가치와 목적에 집중해야함
교육자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생에 깊은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함
5-3.
콘텐츠 중심의 교육 전략
교육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과 엔진은 핵심 역량으로 봄
선생님들이 강의를 준비할 때는 각각의 강의에 콘텐츠를 중심으로 준비해야함
모든 교육자들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학생들의 창조력과 개성을 키워야함
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을 교육을 통해 계속 새롭게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임
선생님들이 교육 자체를 상품으로 생각하고 그 가치를 중요시하는 것이 필요함
6.
에듀테인먼트 4.0 시대의 교육 시스템 개선 방향
6-1.
4.0 시대의 교육 시스템 개선 방향
선생님의 참여와 몰입이 필요하다는 개념 강조
학생들에게 직접 참여하고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함
수업을 재미있게 만들고 선생님의 열정이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됨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영어 학습에 대한 멘토 역할을 해야 함
6-2.
차세대 교육 시스템의 구현
선생님들의 참여와 영향력을 최대화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 필요
서버, 네트워크, OS,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기술 요소들이 통합적으로 사용됨
개별 선생님에게는 고성능의 서버가 할당되며, 그 선생님이 진행하는 모든 과정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작동함
6-3.
4.0 시대의 교육 컨텐츠 타입 소개
새로운 시대의 교육 컨텐츠는 선생님들이 제공함
선생님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사용자들이 볼 수 있음
이를 통해 교육 컨텐츠와 선생님이 맞춤화된 수업을 제공할 수 있음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교육의 트렌드는 개인화된 경험으로 바뀔 수 있음
7.
디지털 교육 플랫폼의 이해와 활용
7-1.
디지털 교육 플랫폼의 필요성과 기능
디지털 교육 플랫폼(Vovumum)은 온라인 상에서 교육자와 학습자가 상호작용하는 플랫폼임
플랫폼의 특징으로는 24시간 무제한으로 강의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결제를 통해 원하는 강의를 선택하고 시험에 나올만한 부분을 별도로 표시해주는 등이 있음
학생들이 시험에 충실히 대비하고, 교육자들이 교육 진행 절차에 신경 쓸 필요가 없는 플랫폼을 제공함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하면 교육자의 코스닥 가치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음
7-2.
교육자 중심의 새로운 교육 방식
교육자들은 선생님 사이트와 앱을 개인 홈페이지와 함께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강의를 공개함
이를 통해 교육자들은 웹과 앱에서 동일한 체계로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육자의 강의를 즉시 접근할 수 있음
이런 새로운 방식은 교육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의 효과성을 높임
7-3.
실시간 온라인 멘토링의 중요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라이브' 강의가 중요해짐에 따라, 교육자들은 시험이 끝나면 즉시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함
이를 위해선 선생님 사이트나 앱에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강의를 제공해야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시간 질문 응답 등의 활동을 실시함
이를 통해 교육자는 학생들의 이해도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음
8.
디지털 시대의 강의 전략
8-1.
디지털 시대의 강의 전략
오프라인 강의와 웹 강의를 통한 학습이 병행되어야 함
선생님이 강의를 만들고 공유하는 방식이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야 함
선생님이 직접 웹에 맞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필요함
선생님이 직접 웹 페이지를 만들어 개인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효율적임
컨텐츠는 단순 복사가 아니라 웹에 맞게 유형화, 파일화되어야 함
8-2.
선생님이 강의하고 있는 대상에 따라 전략이 달라야 함
강의를 듣는 학생과 강사 모두에게 맞는 강의가 필요함
선생님의 전공 과목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강의를 통해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야 함
선생님이 강의하는 대상에 따라서 교육적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식으로 강의해야 함
학생들이 강의를 통해 받는 가치가 되도록 해야 함
8-3.
강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에 대한 고려
강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이 중요함
서로 다른 스킬과 방법으로 강의를 진행해야 함
개개인이 강의를 만들지 말고 개별 강의로 인한 수입 보다 웹 강의를 통한 수익이 높음
강의 중 강사의 영어 실력도 고려해야 함
각 강의에 맞는 컨텐츠를 만들어 선생님의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함
9.
소셜 네트워크 에듀케이션의 등장
9-1.
교육시장에서의 변화
선생님들이 과거에 가진 시스템을 학습하여 새로운 강의를 준비함
이 과정에서 뛰어난 강의를 하지 못했던 선생님들도 개선을 거듭하며 발전함
선생님들이 자신들만의 강의 콘텐츠를 만들고 학생들에게 전달하려고 함
선생님들이 자신만의 강의 스타일을 만들어 교육시장에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공함
선생님들이 자신만의 강의 콘텐츠를 만들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에 공유하려 함
9-2.
소셜 네트워크 에듀케이션의 등장
소셜 네트워크는 개인 중심의 서비스에서 학생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돌아감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에듀케이션이 교육시장에 새롭게 등장함
학생들이 본인들의 앱을 통해 수업을 받고, 과제를 수행하고, 공유하는 시대가 도래함
선생님들은 자신의 강의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송출하고,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게 만듬
이를 통해 교육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교육시장이 확장되고 있음
9-3.
실제 사례를 통한 학습 방식의 변화
선생님들은 자신만의 강의 콘텐츠를 만듦으로써 교육의 질을 향상시킴
선생님들이 자신의 강의를 특유의 스타일로 표현함으로써 감동과 흥미를 유발함
선생님들이 자신의 강의를 통한 학습과정을 통해 독특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함
선생님들이 자신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와 효과적인 학습을 도모함
선생님들이 자신의 강의 콘텐츠를 개인별, 학급별, 학교별 맞춤형으로 제작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
10.
실시간 강의 및 온라인 멘토링 활동 가이드
10-1.
실시간 강의 진행 방법
강의는 개인별로 진행되며, VOD를 활용함
강의 시작 전 컨셉을 확립하며, 해당 컨셉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설명
강의 도중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진행
선생님의 능력을 체계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선생님의 스킨을 만들어야 함
10-2.
실시간 강의의 중요성과 활용법
실시간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피드백을 제공
실시간 강의를 활용하여 학생들과 일대일로 소통하며 강의 진행
실시간 강의는 한 시간 동안 3시간동안 진행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개별적인 멘토링을 제공
강의 진행 도중 강사의 개인 사이트와 앱 개발에 대한 소개
10-3.
선생님의 개인 앱 개발과 활용
개인 앱은 선생님이 온라인에서 멘토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루는 플랫폼
개인 앱은 통신사와 제휴를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사용 가능
앱의 개발과 활용은 온라인 활동에 초점을 둠
개인 앱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음
11.
디지털 시대 교육 트렌드 변화와 선생님들의 역할
11-1.
디지털 시대 교육에 대한 이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함
교육자의 역할이 단순히 정보 제공자에서 학생이 참여하고 공유하는 데 중심이 돼야함을 설명
개인화된 교육과 효과적인 강의를 위해 학생과의 강의에 집중이 필요함을 말함
자신의 전문 분야 뿐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가치 있는 교육 콘텐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야 함
11-2.
교육의 진화와 트렌드
기기의 다양화와 유비쿼터스 시대를 강조함
교육의 트렌드가 개인 중심에서 공유와 참여 문화로 변화하고 있음을 설명
교육자들이 자신의 전문 지식 외에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야 함을 주장
자신의 경험, 강의 경험, 삶의 모든 내용을 자신의 앱에 공유해야 함을 강조
11-3.
선생님들의 역할과 변화
선생님들이 교육 앱을 통해 교육을 진행하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제시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를 키움
교육에 참여하고, 교육 과정에 애들을 사랑하며, 개인의 응집과 결합을 통해 교육의 가치를 높임
교육에 대한 선생님들의 자세와 역량이 교육의 질을 결정함
선생님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교육 서비스 향상을 촉구
12.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를 통합한 새로운 교육 방식
12-1.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강의의 통합
오프라인과 온라인 강의의 열정이 중요함
강의를 통해 자신의 언어와 개성을 표현함
개인의 교재, 사이트 만들기
자신의 이름이 앱에 들어감
12-2.
강의 방식의 변화
새로운 교재와 강의 방식의 연구와 개발
새로운 강의 방식으로 인해 제2의 탄생이 발생함
새로운 강의 방식을 선론하면서 선생님들이 승부를 함
각 선생님들이 다양한 강의 방식을 연구하고 시행
12-3.
선생님의 자격 증명과 실질적 효과
각 선생님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실제 강의 시연
선생님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실질적인 교육 활동
선생님의 활동을 바탕으로 앱, 사이트 제작
학생들에게 신선한 강의 경험을 제공함

화자 1
01:44
전진아 박사입니다. 정보화의 개념으로 갑자기 정보화 시대 미국이 런닝보다는 어려운 개념이에요.

화자 1
02:15
지금까지는 좋은 게 제일 컴퓨터 언어를 위해서 컴퓨터하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 우리 암기 액션은 없다.

화자 1
03:24
전문가를 사랑하든 유감자로 사랑하든 기회가 되니까. 그렇게 당신은 또 혁명을 일으키겠습니다. 자 오늘 경력들이 가고 있는 소개하고 내일부터 공식적으로 저와 함께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자신 한번 수고하도록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아이 반갑습니다. 저희 회사 이래 방문해 주셔 가지고 지금 저희 회사 면접 보러 오셨죠 선생님들 그래서 뭐 다른 회사처럼 우리회사 조건을 가지고 선생님들 그냥 우리 조건에 맞나 맞나 면접하고 아 우리 식구가 돼서 이제 이렇게 하면 됩니다마는 이제 선생님들하고 이제 저희들은 특히 저하고 할 일은 새로운 개념이에요.

화자 1
04:18
새로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고 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거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면접 보시기 전에 최소한 인제 우리 회사의 기본도 아셔야 되고 에 우리가 지금까지 수년 동안 개발해낸 이 시스템이 뭔가 잘은 몰라도 그죠 이 큰 아웃트라인은 아셔야만이 이게 인제 우리가 성공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어 우리 면접 전에 좀 형식 없이 이런 설명회라는 이런 걸로 인제 선생님들 첫 이렇게 만나는 겁니다. 그래서 딴 회사하고 좀 다르죠 그죠 지금은 내가 이야기 하는 그런 것도 이제 좀 다를 겁니다. 다를 거고, 공식적으로 선생님들이 지금 요번에 4기입니다. 4기 해병대처럼 기수가 있는데, 우리가 이 시스템을 개발을 한 5년을 했고요. 오늘 선생님들 보여드릴 시스템이 한 5년 했고 이제 그 개발이 작년 연말에 거의 완성이 됐어요. 완성이 돼 가지고 이제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해야 되잖아요.

화자 1
05:17
그죠 어 해야 되는데 3분의 2는 제가 정말 이거 저는 IT 1세대입니다. 그래서 아까 우리 직원도 이야기하던데 우리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JZ 교수님 치면은 현재는 MB보다는 많이 나옵니다. 예 그래서 IT 쪽은 저를 많이 이해하는데 IT 분야 아닌 분들은 잘 모르실 거예요. 또 우리 회사도 그렇게 크고 유명한 회사는 아닙니다마는 그래도 우리 IT 쪽에서는 좀 근성 있는 뿌리 있는 기술회사로 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어 또 또 해외 중국에서도 그렇고 호주 좀 인정을 받고 있어요. 기술로만 돈은 아니고요. 돈은 이제 좀 뒷전이고 그렇게 했고 뭐 저도 컴퓨터 한 지는 한 25년 되고 우리 회사도 93년 4월달에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포항제철 전산실에 에 우리 컴퓨터가 잘 이렇게 알려지지 않을 때 그래서 지금까지 쭉 오면서 수망을 개발했겠죠.

화자 1
06:15
개발해 가지고 주로 이제 우리가 개발했는 걸 가지고 딴 쪽에 이렇게 우리 쪽이 SI라 하죠. 납품을 하면은 예를 메가스터디나 뭐 엘니메드나 뭐 요 선생님들 입시쪽에 이런 걸 만들어주면 그 사람들이 이걸 가지고 직접 서비스를 하고 돈은 원래 만든 사람 못 벌고 그걸 가지고 응용한 사람들을 많이 보이잖아요. 뭐 그런 식으로 우리 회사가 이렇게 했어요. 근데 그런데 요번에 선생님들하고 하는 건 우리 회사가 직접 이렇게 서비스를 해야 되겠다. 예 어 이제까지 만든 요번에 선보일 아 이 제품은 한 5년 개발했습니다. 5년 동안 수많은 석학들이 아까 팔공산 이야기 했잖아요. 잠 안 자고 개발했는 건데 이걸 이제 옛날처럼 팔지는 말자 좋은 선생님들 하나가 돼 가지고 직접 우리 비즈니스 모델 또 우리 철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한번 바꿔보자 해서 최초로 직접 서비스를 하는 겁니다.

화자 1
07:12
지금 예 그러니까 옛날 같으면 이거 만들어서 팔았죠 그죠 메가나 뭐 비타이듀나 크레듀나 최근에는 인천 입세 방송도 저희들이 하고 가장 최근엔 충남교육청 교육연수 뭐 이것도 저희들이 만들어줬고요. 또 조금 있으면 우리 서안 쌤 회장님 오시는데 예 오시면 그냥 같이 인제 지금 우리 회사 고문으로 되어있습니다. 교육이 아주 대가시잖아요. 그죠 아주 국회의원도 하시고 예 그래서 같이 이제 또 일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어 그래서 뭐 저희 회사는 여러분 뭐 그대로 저희 사이트나 아시다시피 거 아까 소개했잖아요. M2N과 에듀얼 그다음에 중국의 정식인 북경 유한가유공사 3개의 법인체가 있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 회사하고 이렇게 화학적 결합을 자회사도 실은 여러 개 있습니다.

화자 1
08:09
그래서 지금 3개의 회사는 100프로 인제 우리 우리 회사들이라는 거 그래서 회사가 중요한 건 전혀 아니고요. 그래서 아주 오래된 IT 기술회사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 계속 기술개발 돈은 뒷전이고 항상 새로운 걸 개발해 가지고 세상에 내보이는 그런 회사였거든요. 예 근데 오늘 인제 선보일 거는 이제 특히 E 러닝 뉴러닝 쪽에 인제 특화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걸 여러분들이 알든 모르든 조금 들어놓고 이제 우리 선생님들이 해야 할 일이 뭔가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 건가를 연구를 합니다. 그죠 그리고 인제 시장을 개척하는 거거든요. 예 그래서 그 소개를 조금 하겠습니다. 이건 필요 없는 우리 회사 사업 분야하고 특허 예 현재 우리 쪽에서는 요번에 개발했는 제품이 그냥 내일 시스템입니다.

화자 1
09:05
내일 시스템 요즘 눈이 안 좋아가지고, 새 거리로 변하면 손이 낫겠다. 오케이 예 어 이 누구 한 사람 지아보지 지어라 에 그 내일 시스템인데요. 뭐 이건 여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인제 넥스트 이러닝 시스템 해 가지고 제가 이름을 붙였어요. 차세대 전 세계 교육 우리나라뿐 전 세계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스템이다. 해 가지고 내일 시스템이 탑재된 사이트 웹과 앱에서 선생님들이 이제 활동을 하는 겁니다. 예 그러면 이거 하기 전에 선생님들이 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 시스템을 조금 이해해야 되는 게 우선 비즈니스 모델을 조금 이해를 해야 됩니다.

화자 1
10:00
해야 되고 지금 이제 여러분 잘 아시피 내가 오늘 강의는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는 다 나중에 이제 우리 식구가 되면은 제 티비 특강도 듣고 인제 많이 들으시겠지만, 어 오늘은 뭐 그렇겐 다 이야기 모하고 뭐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우리 농경사회에서 산업화 특히 컴퓨터 컴퓨터와 인터넷이 정보화를 만들어내고요. 그 다음에 더 나아가 지금 선생님들은 또 앞으로 차세대들은 유비쿼터스라는 그런 공간에 우리가 살게 됩니다. 그런 공간이 지금 만들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실은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를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가져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걸 이제 JJH 교수님의 가자 유비쿼터스 라는 거로 케이블 쪽에 특강을 해 가지고 좀 많이 알려줬어요. 그게 2003년 4년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 여러분 들어보면 아시지만 앱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앞으로 미래는 앱 개인이 중심이 되고 소셜 네트워크 시대가 온다는 걸 2003년 4년도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화자 1
10:57
1년 동안 전국 케이블에 나갔는데 그걸 모델로 해서 그때부터 이 제품을 만든 게 내일 시스템이거든요. 예 그때 인제 제가 이제 여러분들 유비쿼터스라는 말을 워낙 많이 들으셨죠 이걸 제가 미국 시카고 대학에 가서 이 실은 유비쿼터스라는 이론을 정립한 사람이 마크 와이저라는 박사예요. 93년 내 3년에 랩에서 유비쿼터스라는 개념을 만들었고 그걸 인제 제가 알고 우리나라에 와서 유비쿼터스 전도사로 많이 알렸습니다. 많이 알렸는데 이제 알린 사람은 뒷전이고 이제 유비쿼터스가 표준화가 돼 있지 않습니까? 그죠 표준화가 돼 가지고 지금은 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UVIC쿼터스라는 공간이 움직이게 되어 있거든요. 에 그래서 여러분 잘 아시지만 옛날에는 현실 공간만 존재했습니다. 이렇게 현실 공간 우리가 모든 잠에서 일어나서 현실 공간에서 물건을 사고 교육을 받고 경영 활동을 하고 모든 사회활동을 했잖습니까?

화자 1
11:55
그래서 온이 이제 현실 공간밖에 없었죠. 옛날엔 리얼 그러다가 컴퓨터와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컴퓨터와 인터넷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공간이 뭡니까? 사이버공간 전자공간이 만들어지잖아요. 그죠 마치 없는데 있는 것처럼 전자공간이 지금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자공간 브리핀이 왜 이래 전자공간 지금 여러분들 물건 사고 강의를 듣는데도 옛날에는 학원 백화점에 가야 되지만 지금 여러분도 상당히 그렇잖아요. 인터넷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으로 접속해 가지고 인터넷에서 여러분들이 물건도 매매를 하고요. 전자상거래 하잖아요. B2B B2C 형태든 매매를 하고 또 심지어 교육도 듣고 이게 지금 보편화돼 있잖아요.

화자 1
12:41
그래서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전자공간 유비쿼터스 공간에 전자공간에서 이미 부자들이 많이 생기고 전 세계적으로 뭐 구글 뭐 전부 다 예 지금 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뭐 전자공간에서 이미 보편화가 다 돼 있습니다. 보편화가 돼 있고 그러니까 지금 저 같은 경우도 현실 공간에 재예치거든요. 저가 있고 하지만 인터넷에서 전자공간의 재예치가 더 유명해요. 또 돈도 어 이 현실 공간이 저보다 전자공간의 재재치 훨씬 돈을 많이 법니다. 저는 이제 그 IT에서 전산급 우리 학생들이 이제 4년 동안 배운 걸 가지고 하는 국가시험이 있어요. 나중에 보기에 정보처리 기사라는 게 있거든요. 그걸 따고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예요.

화자 1
13:37
인제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인터넷에서 여러분 이제 우리 사이트에 보면 신문기사에 보면 되지만 인터넷 이게 HTML 환경에서 동영상이라는 걸 제일 먼저 제가 만들어 냈습니다. 96년도예요. 그 당시에는 어 이 웹브라우저도 익스플로러가 아니고요. 모자인 네스케이프가 있는 시대고 비디오도 요즘처럼 좋은 윈도우 미디어가 아니고 리얼 비디오 카는 걸 가지고 제 강의를 영상화 디지털화 파일화 해가지고 우리 전산과 학생들한테 뿌렸거든요. 그게 97년입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이제 우리나라 최초로 HTML 환경으로 홈페이지에서 이제 VODING CASTING 방법으로 뿌렸습니다.

화자 1
14:18
그래서 그게 표준이 돼 가지고 이제 인터넷에서 실은 이런 동영상이 보편화되고 어 그래서 우리 이제 교육 쪽은 잘 아시는 메가스타티 뭐 비타이류 또는 B20 B쪽에는 CRADIO 이런 회사들이 KOSDAQ까지 가고 그죠 또 학생들이 교육을 인터넷에서 받는 건 완전히 조금 보편화되어 있는 그런 시절이 되잖습니까? 애니웨이 어쨌든 저는 그런 정보처리기사라는 강의를 가지고 리얼비디오로 서비스를 해가지고 제 자랑을 조만했으면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때 그러니까 그 당시에 이제 프로그래머 되는 친구들은 저 수업을 듣거든요. 그 당시 33만 원 했습니다. 여기도 오늘 뭐 저처럼 십몇 년 전에 저하고 인연을 맺었던 우리 선생님도 와 계시고 하지만 그렇게 해 가지고 오프라인 저보다 온라인의 제가 돈을 많이 벌었어요. 그래서 그 돈 가지고 빌딩도 10층짜리 짓고 그렇게 했습니다.

화자 1
15:10
인터넷에 내가 전장공간의 제이치가 오프라인에 저보단 오프라인에 저는 놀러 다니고 학교에 대학의 강연하고 이랬는데 바로 이 웹사이트에 온라인의 저희 제가 돈을 많이 벌었거든요. 그래서 이미 저는 재미를 본 사람입니다. 에 그래서 이제 저는 재미를 봤지만 이것도 여러 가지 이제 뭐 학원이나 이런 데 많이 만들어주고 우린 SI를 했거든요. 이제 그런데 제가 아까 봤다시피 유비쿼터스라는 걸 제가 알고 미국에 가서 2004년도 유비쿼터스 개념을 가지고 우리 IT는 지금 여러분이 세상의 트렌드를 바꾸는 무기입니다. 그게 참 좋습니다. 지금 세상의 트렌드를 바꾸는 스마트폰 이 모든 게 IT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스티브 잡스 앱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이제 세상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스마트폰 시대 완전히 유비쿼터스가 실현화되는 단계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싫든 좋던 우리 어 이 세상에는 3개의 공간이 존재합니다.

화자 1
16:05
에 그래서 지금은 유비쿼터스란 공간 이놈을 잘 이해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미 현실 공간에서 이미 스타들 부자들 다 나왔습니다. 우리가 선생님들이 여기서 주로 오프라인 강의를 많이 하시겠지만, 오프라인에선 이미요 이미 정보가 다 돼 있어요. 에 그리고 이미 전자 공간 있잖아요. 우리 웹사이트 홈페이지 이 전자공간에서도 이미요 거의 자리가 다 잡았습니다. 입시 쪽에는 메가가 잡아 있죠. 그렇죠. 공무원 쪽에는 노량진에 이그잼이라든지. 이미 웹사이트도 이미 자리가 다 잡혀있습니다. 방식도 이미 보편화가 되어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들하고 저하고 해야 되는 게 뭐냐 어떤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에서 이제는 우리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출해야 되거든요. 시대는 또 이렇게 흘러갑니다. 이미 전자 공간이라는 거는 이미 우리한테 굉장히 익숙한 거거든요.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들 보면 현실 공간에서 50프로 활동하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만들어 놓은 공간 전자공간에서 50프로 생활하잖아요. 저도 그래요.

화자 1
17:05
저는 더 압니다. 저는 온통 컴퓨터 키고 인터넷에서 하루 종일 보내요. 17대3 정도로 전자공간에서 내 행동을 잠자는 시간 빼고 그죠 그렇게 많이 하고요. 근데 이제 그 전자공간 또 이제는 우리한테 행복을 가져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뭘 얘기하냐면 여러분들 유비쿼터스라는 개념을 이해해야 되고 저는 2004년부터 이걸 특강을 하고 다녔으니까 이제 우리 교육도 뭐냐 그냥 일반적인 러닝 학습 학원에서 학교에서 하는 이 학습 시대의 비즈입니다. 그리고 이러닝 즉 인터넷과 컴퓨터가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만들어낸 이 이러닝도 지금 안 됩니다. 지금 그거 하시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아닙니다. 지금 뭐해야 되느냐 유비어쿼터스 공간에서 만들어내는 뉴 런닝을 하셔야 됩니다. 뉴러닝 분필이가 있어 예 유러닝을 하자는 겁니다. 지금요 그리고 세상에 트렌드가 이렇게 흘러가는 겁니다. 그래서 요번에 우리 시스템이 그냥 무슨 우리가 뭐 우리 회사니까 순간적인 돈을 벌라고 만든 게 전혀 아닙니다. 이런 굉장한 세상의 트렌드에 맞춰서 만들어 놓은 거거든요.

화자 1
18:04
그럼 여러분 지금요 제가 IT를 공부를 하면 IT에서는 어떤 용어가 있나 하면 OPE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OPE 이게 뭐냐 하면 오브젝트 오리엔티드 프로그래밍케가 프로그램을 시스템을 만드는 기술이 그 중심이 뭐냐 하면 오브젝트라고 합니다. 오브젝트 이 오브젝트라는 게 뭡니까? 하나의 대상물 이거 다른 말로 하나의 데이타 하나의 NTT 객체 또 개인 이제 우리 컴퓨터에서 프로그램 시스템 만드는 기술이요. 옛날에는 절차 지향적이었거든요. 집단 중심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는 거 힘 센 데에서 힘 약한 데로 내려가는 거 그다음에 구조중심 되다가 이미 우리 쪽에서는 2천 년 들면서 프로그래밍 이 컴퓨터 기술 있잖아요. 객체 중심이 되었다는 거예요. 객체 오버젝트 중심의 프로그램 기술이 현재 앱을 만들었고 현재 이 세상에 트렌드를 바꿨습니다.

화자 1
18:56
그래서 저는 이걸 공부한 학자로 또 이걸 공부한 사람으로서 이제 유비쿼터스하고 연결을 했는 거죠. 그래서 이미 물론 유비쿼터스를 만드는 마크바이즈 박사도 전공의 오피입니다. 전부 다 지금 앱도 전부 다 기술이 오피고 여러분 그런 것까지 알 필요는 없는데 그럼 세상은 어떻게 흘러가느냐 옛날에는요 힘센 사람 중심이었습니다. 국가 중심이고 집단 중심이고 국가에서요 국가에서 어떤 정책을 정해 모든 개체들은 모든 사람들은 그 국가가 정한 룰을 따라 가야 됩니다. 그 룰을 위배하면 나쁜 사람 죄인 그렇잖아요. 회사에 룰을 만들어놓고 사람들을 뽑습니다. 뽑아가 회사에 시키는 대로 일을 해 모든 게 그리고 우리 개인의 힘은 없어요. 아무리 선생님께서 좋은 개념 가지고 이야기를 해도 아무 쌤 말 안 들어줍니다. 국가와 이야기를 하든지 굉장히 힘이 센 기업이 이해하든지 아니면 대통령이 이야기를 하든지 그 외에는 우리 민초들의 이야기는 세상이 전혀 전달이 안 됩니다.

화자 1
19:56
근데 세상은요, 하나님도 이제는 바꿀 수가 없는 그 진리가 이제 국가 중심 힘센 사람 중심에서 이제는 모든 세상의 트렌드는 개체 중심으로 합니다. 개인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하고 개인이 행복해야 국가가 행복하죠. 왜 국가가 잘 되는데 개인이 불행합니까? 세상에 이제까지 모든 트렌드는 어 하향식이었거든요. 위에서 힘센 데서 힘 약한 대로 국가에서 개인으로 이런 개념이 이건 우리 인터넷 즉 컴퓨터 추구하는 진리는 아닙니다. 민주주의도 지금 우리 어떻습니까? 버티컬적인 민주주의 버티컬 디마크러시였거든요. 이 민주주의 아닙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뭐냐면은 허리젠탈 즉 수평적이라 해야 됩니다. 국가라는 개체든 회사라는 개체든 선생님이라는 개체든 학생이라는 개체든 다 동일하게 봐야 됩니다. 동일하게 이게 오피의 근본 취지거든요. 그래서 요즘 나오는 여러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에 트위터가 있죠. 트위터가 무슨 뜻입니까? 재잘거리다거든요.

화자 1
20:53
과거에는 대통령이 막 이야기를 해야 세상의 트렌드가 바뀌는데 지금 우리 인터넷 공간에서 트위터 한 사람 힘 없는 민초의 재잘그림이 세상의 트렌드로 바꿨습니다. 그렇잖아요. 어쩌면 대통령의 힘보다 인터넷에서 이름도 없는 익명의 이념을 가진 하나의 개체가 세상에 트렌드를 바꿔요 그래서 트위터라는 이름을 지어서 재잘그리다 한 사람의 재잘그림들이 모여서 뭡니까? 이제는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트렌드거든요. 그런 취지에서 앱이 나왔습니다. 앱이 이게 다 그냥 나왔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우리 프로그램 짤 때도 큰 집단 중심 국가 중심으로 짜다가 요즘은 우리 쪽의 프로그램 기술 전부 다 개척지 데이터를 처음부터 만들어 놓고 이 데이터를 모아 가지고 모듈을 만듭니다. 이 모듈을 가지고 솔루션을 만들고요. 이 솔루션들 모여가지고 시스템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 쪽의 기술은 어떠냐 하면 즉 상향식이다. 이 말이죠. 밑에서 작은 개체들이 기능화해 가지고 이놈들이 집단화되는 제너레이션화 되는 겁니다.

화자 1
21:52
이제 이게 민주주의 원래 이치고 우리 IT에서는 열심히 이런 수평적인 민주주의를 추구하려고 모든 기술이 동원이 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게 세상에 나오는 게 이제 옛날에는 C팀이 앱이잖아요. 앱입니다. 앱 하는 게 바로 데이타 중심 개인중심입니다. 이제는 그래서 나는 앞으로 3~4년 뒤에 코스닥 지금은 기업들이 가잖아요. 지금 우리 스마트폰에서 많은 앱이 있죠. 앱들이 막 객체화돼가 막 들어와 있잖아요. 그 앱들이 코스닥 깔 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큰 기업이 가는 게 아니고요. 여러분 저하고 인연이 될지 안될진 모르지만 앞으로 3~4년 뒤에는 제 말이 맞나 만나 보십시오. 앱 지금 여러분 스마트폰에 받은 카카오톡이라든지. 하나의 개체로 보거든요. 그 그런 회원이 많고 매출이 많은 에이비 코스닥 갑니다. 지금 예 그런 세상의 트렌드는 큰 국가 중심 있는 힘 있는 사람 중심에서 개인의 행복 쪽으로 움직여 가는 게 그 트렌드고 이 트렌드를 바꾸는 게 IT 기술입니다.

화자 1
22:51
그리고 유비쿼터스 공간은 100프로 개체 중심으로 모여진 공간입니다. 원래 유비쿼터스라는 단어는 이게 라틴어거든요. 라틴어로서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항상 하는 뜻입니다. 올레이스 공기 같은 거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게 유비쿼터스인데 우리 IT 쪽에서 이걸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기술이 뭐냐 이제는 여러분들이 정보 컨텐츠 좋은 정보를 여러분들이 필요할 때 지금은 어떻습니까?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에 접속시켜서 그 정보를 찾아가잖아요. 좋은 강의든 좋은 물건이든 좋은 정보든 에 좋은 컨텐츠를 찾아갑니다. 근데 UVICOTUS는 그게 아니거든요. 이게 애니타임 애니플레이스 애니 온 더 디바이스입니다. 이젠 정보는 정보 정보를 탐색하는 거는 굳이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연결시킬 필요가 없는 겁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제 컨텐츠는 우리 곁에 존재하는 겁니다. 에 그 존재하는 거 그런 기술이에요.

화자 1
23:48
그러니까 과거에는 여러분들이 강의를 들을 때 오프라인으로 오든지 아니면 인터넷에 메가스터디 찾아가서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연결해서 그냥 클릭해 가지고 VOD로 바보상자처럼 듣고 있었잖아요. 지금은 그렇지 않단 말이죠. 지금은 여러분들의 강의를 듣든 물건을 사고팔든 인터넷을 접할 때는 지나철에서 어떤 폰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피씨나 모바일 기기로 여러분 충분히 지금 하고 있죠. 앱을 통해서 그렇죠. 현재 선생님들하고 저하고 할 이 교육 시스템 전부 다 모든 기기에 다 같이 적용됩니다. 똑같이 PC에서 웹이든 스마트폰이나 갤럭시 탭이나 아이폰에서 앱이든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지금 그런 기술을 다 개발해 놨거든요. 에 그래서 이제 학생들도 공부를 하는데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교육 즉 뉴러닝을 할 때가 됐다는 겁니다. 세상의 트렌드가 흘러가고 이제 선생님들하고 저하고 하자는 게 뭐냐 우리나라 최초로 뉴러닝을 하자는 거거든요.

화자 1
24:44
근데 그걸 하자는 게 아니고 이미 저는 5년 동안 이 하기 위한 인프라 물리적인 인프라 논리적인 인프라 기술 시스템 솔루션 다 개발해 놨습니다. 3분의 1은 제가 다 해놨습니다. 지금부터 필요한 건 뭐냐 컨텐츠다 이 말입니다. 컨텐츠 컨텐츠 정말 혼이 들어가 있고 학생들이 울릴 수 있는 그런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무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럼 이 무기를 들고 이제 유비쿼터 유러닝을 하시는 선생님은 필요한 거예요. 이제까지는 맨땅 헤딩했습니다. 칠판 들고 분필이라는 무기만 들고 자기 머릿속에 있는 거 쏟아냈습니다. 어떤 책을 보고 정리해 가지고 그냥 제가 막말할게요 우리 저기 새치 혀끝으로 그냥 그냥 암기에 있는 걸 그냥 전달합니다. 전달하면 학생들은 뜻도 모르고 선생님 시키는 대로 그냥 선생님 시킨 대로 암기를 하죠. 암기 선생님 시키는 대로 잘해 가지고 문제 잘 풀면 우승한 학생입니다. 그런 학생입니다.

화자 1
25:37
그래서 좋은 대학 가고 그런 학생이 세상에 나오니까 국가에서 시키는 대로 회사에 시키는 대로 시키는 거는 잘합니다. 예 시키는 거는 잘해요. 자 여러분 지금 글로벌 시대잖아요. 제가 컴퓨터 한지도 25년 되지만 나이도 좀 먹었습니다. 29은 넘습니다. 이미 제 나이도 저도 지금 학교에 교수도 있으면서 사업을 하면서 우리나라 상대로 안 해요. 이미 저도 해외 글로벌 중국 호주 미국 해외 상대로 사업을 합니다. 근데 우리 자녀들 우리 애대들은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게 아닙니다. 이제 무대가 전 세계 그래서 우리 요즘 말로 글로벌 인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자 하잖아요. 근데 교육은 뭡니까? 6.25 때 교육이잖아요. 정말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어 진짜 우리가 축구 선수를 키워야 되는데 지금 교육은 어떻습니까?

화자 1
26:25
축구는 선생님이 차고 애들은 스탠드에 앉아 관점 모드 관점 모드 선생님 공 차는 대로 그냥 배우고 고대로 차면 우수한 학생 좀 삐딱하게 차면 나쁜 학생 세상은 글로벌로 바뀌고 세상의 트렌드는 엄청나게 유비쿼터스를 달려가고 객체 중심이고 이제 하드웨어가 아니고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휴먼형을 중요한 시대에 우리나라 교육은 예 완전 6.25 때 방법 저 그렇잖아요. 에 그래서 이제는 뉴러닝을 할 때가 됐다. 정말 우리 애들 뭘 압니까 걔들 정말 글로벌 인재를 키워야 되거든요. 이미 제가 이래 보니까 제가 사회학자는 아니고 교육 학자는 아니지만, 선진국에서 네덜란드 이런 데서는요 포리스트 에듀케이션 하더라구요. 유치원에서 포리스트 에듀케이션 즉 학생들을 교육을 시키는데 숲속의 애들 던져놓고 숲속 애들 참여시켜 놓고 그 바위나 도로를 가지고 애들이 참여하면서 교육을 하는 이런 참여형 수업을 합니다.

화자 1
27:21
지금 여러분이 저하고 하자는 게 바로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여러분 웃기는 이야기죠 우리끼리 무슨 이 나라의 교육을 바꾸고 어 교육부 장관도 막 대통령도 몸 바꾸는 거예요. 바꿀 수 있다는 거죠. 이제 보게 됩니다. 왜 바꿀 수 있다는 걸 그래서 이젠 철저하게 교육의 방식이 틀려져야 된다. 제가 감히 여기 대선배 엄청난 우리 회장님도 와 계시지만 에 그 제 나름 IT들의 기술로 내가 이야기하겠습니다. 혹시 안 맞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볼 때는 철저하게 이제는 개인의 재능이 개인의 능력이 중요한 시대거든요. 옛날엔 집단 기업의 능력이 중요했지만, 그러면 교육도 그런 식으로 시켜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반드시 애들을 참여를 시켜야 됩니다. 근데 이제까지 지금 보세요. 학원에서 학교에서 인터넷 공간에서 모든 게 선생님 혼자 이야기하죠. 선생님 혼자서 정리했는 거 정리했는 걸 정리 잘해가 전달 잘하면 우수한 선생 에 좀 더 열정적으로 하면 우수한 선생 그 전달 잘 모하면 별로 인기 없는 선생 그렇잖아요.

화자 1
28:20
에 그래 애들은 계속 관점 특히 수학선생님들 여기서 한번 계시면 문제 선생님 혼자서 다 풀면 애들 가만히 푸는 거 구경합니다. 참여 전형 구경하고 그 구경한 그대로 임플리먼트 실현하면은 그 학생 서울대 가는 겁니다. 예 그런 학생이 어떻게 글로벌 인재가 되겠습니까? 창조를 해야 되죠. 여러분 1등보다는 1호가 좋습니다. 자꾸 우리는 애들을 1등을 키울려고 하면 1등 1등은 남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열심히 해 가지고 남이 만드는 룰에 열심히 하면 1등입니다. 1호는요 1호화 돼야 돼요. 우리 애들 1호의 교육을 시켜야지 왜 1등 교육을 시켜서 합니까?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해야 됩니다. 지금 세상은요, 남들 다 하는 거 백날 해봐야 안 됩니다. 내 우리과 학생들한테 절대로 남들이 하면 가지 마라 우리 IT 쪽에서도 많은 직업이 있고 있거든요. 넘들 하는 거 흔해 빠진 프로그래머 흔히 빠진 디자인하지 마라 합니다.

화자 1
29:09
넘들이 하지 않는 웹 퍼블 있어 새로 뜨는 우리 쪽에서의 퍼블이셔 어 IT 쪽에서도 프로그램보다는 차라리 DBA 남들이 하자 희소가치 있는 거 음식점을 하더라도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해야 된다는 거죠. 예 그래 남들이 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1호 1호 미국에서도 무한 1호들이 막 탄생이 돼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교육도 이제는 그런 어 1호를 탄생시킬 수 있는 창조적인 교육 공유 참여 학생들 무조건 어떻게 하면은 선생님들이 강의를 끌어들일까라는 내가 진공이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가장 중요한 건 진짜 선생님들 계약하고 우리 식구가 되면 가장 집중적으로 해야 되는 게 컨텐츠 컨셉 잡고 계약이거든요. 요즘 지금 선생님이 공식적 4기 선생님들 지금 깜짝 놀라요. 지금 4학기 선생님들 중에 뭐 다는 아니지만, 자기 인생을 새로 사는 것 같다 하는 거예요. 자기 인생을 정말 재밌대요 그리고 또 하나 추구하는 게 교육도 공부만큼 재밌는 게 어딨습니까? 저도 공부 잘 못 했거든요.

화자 1
30:06
근데 IT를 하다 보니까 이제 우린 IT는 수학을 해야 나처럼 정말 수학은 못했습니다. 그 여담으로 저는 고3 내내 수학하면 선생님한테 두들겨 맞는 거밖에 생각 안 났어요. 우리 수학에도 그 선생님 성함이 이 방식이거든요. 선생님 성함이 공교롭게도 이방식 선생님이라 가지고 어 그냥 막 미분 적분 이래 해놓고, 공식서 그려놓고 문제 이래 내놓고 돌아서면서 너 프로 건너뛰고 너 프로 예 완전히 공포의 시간 다 만듭니다. 너 건너뛰고 놓고 3명 다 넘어져 버리는 거예요. 프로 몸 풀면 엎어져 5방씩 우리 때는 요즘은 아니지만, 근데 우리는 하루에 5방씩 안 맞으면 입안에 가시라도 매일 맞았습니다. 무조건 예 그러다 보니까 몇 집이 굉장히 좋아요. 몇 집이 좋고 근데 애들이 심장병이 다 걸렸지 참 재미있게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저는 심장병에 안 걸렸습니다. 어차피 다 맞는 거 선생님이 문제 딱 써놓고 시키잖아요. 시키기 전에 딱 질문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뭐야? 하면 이 방식으로 풀까요?

화자 1
31:05
저 방식으로 풀까 너 나와 선생님 이름 불렀다고 먼저 맞아버린 거예요. 저는 그때 행복이 뭔 줄 알았습니다. 행복이 또 선생님 1분 때리는 학생은 안 때리거든. 그럼 나는 이제 60분 내내 애들 친구들 맞는 걸 즐기는 거죠. 그래서 심장이 튼튼합니다. 무슨 소리 하는지 잘 지나는 대신에 어쨌든지 그 재밌는 수학을 고3 내내 그럼 참 신기한 게 있었어요. 배운 건 하나도 없는데 시험 모의고사 지금 전국적이었어요. 제가 저 경북 중국 쪽에 포항고등학교 명문고가 나왔습니다. 그래 전국 1등이었어요. 하면 뭐합니까? 시험 끝나고 나면 아무도 몰라요. 우리 요즘 동기들 모임에 계산도 못합니다. 우리 총무 더하기 빼기도 잘 모여 배운 게 있어야지 예 이런 식의 교육이었는데. 이걸 대학에서 컴퓨터를 이제 내가 재미를 느끼게 하다 보니까 수학을 안 할 수가 없잖아요. 수학을 하니까 정말 재밌더라고. 이렇게 재미있는 걸 왜 이렇게 배웠을까? 정말 미분 적분 공부할 때 특히 확률 통계 할 때요 너무너무 재밌더라고. 적분이 얼마나 재밌는 학문인지 아십니까? 그럼 지금 적분감점 뒷골 다 땡기시잖아요. 너무너무 재밌는 거예요.

화자 1
32:04
그걸 그런데 우리는 공부 공부를 위한 공부를 시키잖아요. 그 학문의 진리를 탐구해 가지고 논리적인 사고를 배양해 가지고 아주 우수한 알고리즘 이게 아니고 시험을 위한 공부 전부 다 안겨 수학도 안겼잖습니까? 이제 그런 식의 교육은 이제는 고만 해야 됩니다. 예 뭐 내가 적분도 정말 재미있어요. 나중에 얘기하면 잠깐요. 적분은 뭡니까? 다 대학 나와 적분이 뭡니까? 적분 우린 적분을 모르고 정말 적분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수학 1등인 친구가 적분 문제를 풀었잖아요. 그래가 선생님 물어서 이 답의 의미가 뭐냐 어떤 의미 이 답의 의미가 뭐냐 하니까 아무 설명을 니가 왜 풀기는 풀었냐 이게 왜 풀었냐 말이에요. 답의 의미가 모른다 이 말입니다. 어 그 정말 특히 수학 강사 강의하시면 저하고 연구를 많이 물론 딴 과목 연구를 많이 해야 되겠지만, 적분 같은 경우는 뭐 내 간단하게 깊이 이야기 뭐 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각형이나 삼각형이나 동그라미 면적을 낼 수 있잖아요.

화자 1
33:03
내 땅을 사는데 사각형 땅은 니 땅 얼마고 가로 곱하기 세로 하면 내 땅에 면적이 나오지만 살다 보니까 이런 삐죽삐죽한 이런 땅 이거 땅 한 평에 돈이 얼마인데 이것 좀 알고 싶은 거야. 알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제 수학자들이 어떻게 하면 거의 근처방 이 땅에 정확한 면접을 낼까 해 가지고 뭘 동원하느냐 하면 작은 사각형으로 만들어내잖아요. 그죠 작은 사각형으로 작은 사각형을 만들어내니까 이거 요 면적 가로 곱하기에서 요거는 다 알 수 있는 거라 분해 큰 글 분해분 이 분해했는 그 즉사활적 인테그럴 영어는 인테그리티드 통합하다거든요. 요걸 통합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서 어디까지 좌표 정해놓고, 엑스 구간 어디에서 어디까지 면적 내라 카는 거 이거 그래서 구간 부적분 만들고 공식이 막 나오는 거거든요. 단순한 이 적분의 개념을 가리키는 분이 1번도 없습니다. 우리 선생님 진짜 반성 많이 됩니다. 애들 죽입니다.

화자 1
33:57
우리가 우리 정말 앞으로 교육하는 신 분들도 정말 연구 많이 해야 되고 우리 애들 학습 의욕 저하 다 시키고 우리 애들 정말 그 머리 좋고 개성 있는 애들을 전부 다 집단화 일류화 다 시켜놓고 정말 앞으로 저도 그렇지만 우리 선생님들 우리 교육 정말 교육자로서 반성 많이 해야 됩니다. 학생들 많이 죽여요. 죽이는 특히 대학에 저도 지금 대학 교수로 있지만 대학이 우리 교수님들 반성 많이 시대가 지금 유비쿼터스 움직인 시대에 그 교재 70년대 80년대 자기 아버지 엄마 배우면 그걸 들고 강의를 합니다. 하고 절대 열강 안 하시고 목소리 적게 해야 교수답고 제가 대학에 첫 강의하면서 욕 얻어먹은 게 열정적으로 강의한다고 교수님들이 모여 가지고 무슨 장사꾼도 아니고 학원생회도 아니고 말이야. 무슨 대학교수 그렇게 정교수님 했고 막 몰랐거든. 그래서 딴 학교 옮겼습니다. 엎어뿌고 느끼는 다 그래 먹으라고 인기 내가 최고지 학생들한테 이것 좀 지워주세요.

화자 1
34:55
어쨌든 뭐 그런 이야기 안 해도 선생님 하지만 이제는 우리 학생 지금 제가 선생님 하고자 하는 거 바로 이런 거 이런 거거든요. 이젠 학생들 정말 참여를 시키고 글로벌 인재를 키우고 개성 있는 친구들을 키워야 됩니다. 집단화시키는 건 아니고요. 이런 철학에서 이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지금부터 만들어지거든요. 그래서 이름을 내일 시스템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까 각도로 내가 선생님들한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앞으로 오늘 설명회 끝나고 이제 면접 보시고 계약하고 연수를 하거든요. 연수 과정에 우리 시장님 또 서보고 이제 인제 선생님들이 출전하시거든요. 네 출전을 하는데 이제 저절로 아시게 됩니다. 예예 저절로 우리 상기 선생님들도 어떤 사람은 술자리에서 다 깨우쳤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왜 바로 시스템 안 들어가고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이런 비즈니스 모델 왜 이런 걸 해야 되냐 이 철학을 잊어버리면은 내가 개발한 무기를 제대로 사용 못 합니다.

화자 1
35:47
무기는 핵무기인데 강의하라 카니까 내가 여기 선생님들 이제 일본 콘텐츠 개념 설명 안 하고 하라고 하니까 완전히 6.25 때 웹 1.0 방식 맥아사디 방법으로 해 버립니다. 그런 거 할라고 하는가? 그런 걸 왜 합니까? 그건 이미 메가 다 해놨고 절대 선생님들 지금 E 러닝 유러닝 하는데 내가 메가스타티 안 됩니다. 아무리 스타 강사라도 이제는 에 그리고 절대로 강의를 하셔야 하면 안 되거든요. 이제 선생님들은 연출을 한다. 연출 왜 강의를 하실라고 합니까? 이제 연출이라는 개념을 강의 하나하나가 영화를 하나 만든다는 그런 생각을 하셔야 될 때가 됐습니다. 내 머릿속에 정리했는 거 그냥 막 60분 내 혼자 떠들어 전달해 가지고 그런 강의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에 이제 앞으로 저는 잘은 모르지만 앞으로 입시 제도도 그렇고 많이 바뀔 겁니다. 이런 식 객관식 주가 이런 거 안 좋아요. 개성 있는 친구를 키울 수가 없거든요. 어떻게 그런 친구들의 일등은 될 수도 있지만 여론은 못 되잖아요.

화자 1
36:43
그래서 지금 선생님들하고 저하고 하는 이 네일 시스템 지금 사이트도 다 만들어 놨거든. 여기서 그걸 이제 실현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지금 우리는 엄청난 걸 해요. 대통령도 뭐하고 교육부 장관도 모호한 걸 지금 저하고 시작하는 겁니다. 이제 그래서 그걸 내가 오늘 다 표현은 모호하지만 그걸 이해하셔야 되고 아 이제는 가장 선생님들이 집중해야 되는 거 시스템 즉 물리적인 인프라 논리적인 인프라 즉 이런 걸 하기 위해서 무기는 내가 다 만들어 놨습니다. 삼 분의 일은 제가 네일 시스템 네일 엔진 여덟 개의 시스템과 제품으로 다 만들어 놨거든요. 삼 분의 일은 제가 해놨어요. 멋진 뉴러닝의 도구는 만들어 놨다는 거죠. 이 도구를 들고 정말 글로벌 인재를 키우고 애들이 참여시키면서 1호를 탄생시키는 건 선생님 몫이라는 거죠. 그래서 이제 더 중요한 건 뭐냐 이런 시스템과 엔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부터 중요한 게 뭐냐 콘텐츠입니다. 콘텐츠 이 콘텐츠를 뭐 메가처럼 뭐 혼자서 카메라 보고 줄줄 이거 절대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화자 1
37:41
이런 거 팔리지도 않고 그 감동받지도 않습니다. 학생들이 그래서 이런 유비 콘텐츠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과 엔진은 제가 제공하고 이걸 이해를 해야 이 무기를 들고 선생님들이 해줄 게 뭡니까? 일정을 담은 1편의 드라마를 만드셔야 됩니다. 여러분 요즘 딱 맞잖아요. 요즘 세상에 트렌드를 함께 가요 요즘 나는 가수다 뭐 나는 아빠다 에 나는 선생이다. 우리 아이의 두입니다. 나는 선생이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나는 내 이름을 달고 하는 거 나라는 거 이제 보세요. 모든 게 나잖아요. 객지중심이잖아요. 그 무식한 아날로그 형태의 MBC KBS도 나는 가수들을 당해 봅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정말 내가 요번에 임재범한테 감사해 드리는 게 삼문 삼십초 그 여러분이라는 노래 속에 자기의 모든 인생을 다 했지 않습니까? 그 노래 잘해서 우리가 눈물을 흘리고 기립박수를 합니까?

화자 1
38:34
사무 삼십 초 그 노래 안에 자기의 가슴과 영혼과 자기 살아온 걸 다 집어넣는 노래 그래도 그런 사람이 뜨고 강의도 1가지입니다. 이제 컨텐츠 쪽에서 그 훈련을 좀 많이 하셔야 되는데 내 머릿속에 있는 지식 나를 빼놓고 너무 만든 책 특히 이제 우리 선생님들 다 자기 교재 다 만들어야 되지만 너무 명색이 어 내 혼을 팔고 내 정신을 팔고 우리 교육이라는 게 뭡니까? 교육 상품 내 정신 내 정보 내 책을 파는데 나는 다 빼놓고 남이 만드는 책 가지고 정리해 가지고 머릿속에 안개가 새치 혀끝으로 이 내가 빠진 책임이 없는 이런 교육 절대로 하면 안 됩니다. 선생님 강의 하나하나에 영어를 넣어야 되고 선생님의 혼을 넣어야 되고 자기 인생을 넣어야 됩니다. 내가 그게 영어든 수학이든 부정사를 가리키든 내가 뭘 가르켜 다 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 수 있도록 무기를 내가 만들어 놨다니까요? 메가스타디 넣고 싶어도 못 넣습니다. 왜 그럼 열 수 있는 무기가 없기 때문에 이제는 성분을 여기서 나거든요.

화자 1
39:26
선생님들이 각오를 새롭게 해야 되고 그러니까 요즘 1기 2기 선생님 자기 인생을 새로 사는 것 같다 카더라고요. 어 선생님 우리는 강사다 우리는 선생님이다. 정말 교육 다운 교육을 해보자 요즘 계속해서 선생님하고 뭐 요즘 술자리를 가지고 계속 합니다. 아 선생님들 마인드를 받아요. 왜 웹 일정형 마인드니까 학원 마인드고 왜 선생님들 그렇게 교육을 다 받은 분들이기 때문에 이제 그런 교육 절대로 저하고 하면 안 되거든요. 어떤 형태든 이 좋은 무기를 가지고 강이 하나하나에 내 혼을 불리는 것 그리고 직접 이야기해 나는 선생님이다. 너 나를 믿어라 항상 학생 옆에 찾아가는 서비스입니다. 시스템이 그래 돼 있습니다. 이제 보시면 깜짝 놀랄 겁니다. 예 이런 식의 선생님들 필요하지 명강사 저한테 필요 없습니다. 비타입 위에 뭐 내 이야기할 게 삽자루 자격 만들어도 돈 들고 와도 그런 사람 필요 없습니다. 응 그런 사람 우리 무기도 활용할 줄도 모르고 자기 막 하고 그러고 이런 소리 한번 지금 교육을 빙자한 사업을 얼마나 많이 합니까?

화자 1
40:25
저는 깜짝 놀랐어요. 어떤 유명 강사가 사자노동부도 기사 나오면은 그 사람이 강의를 통해 가지고 전 세계 1등을 했다. 이런 기사가 나야 되는데 돈 많이 벌었다 작년 200억 벌었다 이카더라고요. 수학 가지고 그래 뭐 120억에 뭐 학원에 가니 왜 교육자가 기사가 나는데 돈부터 놔야 됩니까? 정말 교육을 교육의 내 혼을 넣어 가지고 그다음에 돈이라는 건 DA인데 우리나라 모든 교육 쪽이 교육을 빙자한 사업을 하잖습니까? 그러니까 학생은 개념이 없으면 금강사들이 학생 이름을 압니까 전혀 모릅니다. 왜 내 새끼를 보면 나를 믿고 온라인이든 오프라 찾아온 내 학생들을 내 제자인데 두사부일체 내 새끼인데 그 애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주면서 내 혼을 줘야 되는데 모릅니다. 혼자 막 칠백 년 800 앉혀놓고 책에 있는 거 정리해서 하는 강의 애들 감동 안 받습니다. 하나하나를 다 알도록 시스템이 다 돼있거든요.

화자 1
41:19
이름 불러주고 야 대구 얘 누구냐 어떻고 어떻고 예를 들면 인터넷이라도 비록 인터넷이지만 저는 항상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어 선생님들이 정말 감동의 수업을 할 수 있는지 그게 바로 내일 시스템이에요. 차세대 교육 시스템을 바꾸는 거 우리 쪽에는 이런 열정을 가지신 분 그리고 재미나게 연출 강의를 왜 재미없게 합니까? 엄청나게 재밌는 하게 할 수 있는데, 에듀테인먼트를 할 수 있는데, 정말 재밌거든요. 지금 물론 이거는 우리 제품 중에 하나를 보지만 8개 툴을 가지고 감옥에 따라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합니다. 예 이거 와 칠판을 내가 대구에 있는 우리 저 우차장 한번 지어보지 이거 뭐 여기 대구들도 중국 왜 학생을 지어야죠 저 멀리서 왜 선생님이 지웁니까 학생을 참여시켜야지 에 이건 지우세요. 한꺼번에 좀 지어줘 뭐 이렇게 어 그렇잖아요.

화자 1
42:12
학생이 그냥 선생님 강의하는 거 도와주는 것도 참여입니다. 참여하면 안 졸아요. 왜 좁니까 지가 공을 차는데 왜 졸아요. 근데 선생님 강의하면 아무리 아무리 명강사라도 애들 좋은 학생이 있어요. 왜 참여를 안 하기 때문에 축구장에 내가 공 차라 카면 좋은 사람 많습니까? 근데 스탠드레스 구경해라 하면 졸아요. 우리 모든 시스템을 학생들 참여시켜야 되는데 지금부터 참여의 문화 그러니까 이게 내가 하나 만든 이런 엔진이 중요한 건 아닙니다. 이런 건 제가 수없이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제 이런 걸 들고 선생님들의 열정 내 혼을 정말 임재불명 3분 30초 노래에 자기 영혼을 넣듯이 강의에 내 영혼을 넣으면서 정말 내 새끼들 내 자녀 같은 마음으로 애들 케어하고 온라인 멘토를 해줘야 되고 온라인 관리를 해줘야 되고 항상 학생 곁에 그 과목 부정사 영어는 항상 내가 니 곁에 있어라는 선생이야 이런 멘토 역할을 해줘야 된다는 거예요.

화자 1
43:05
연출을 하셔야 되고 에 이제 그런 개념을 선생님 아시고 저희들하고 의논해서 그런 우리 무기를 가지고 그런 콘텐츠를 만들어 내면은 정말 교육의 트렌드 바뀝니다. 우리끼리 모인 정말 힘없는 우리 민초들이 모인 게 세상에 교육부 장관도 못 바꾸는 교육의 트렌드를 바꿀 수가 있고요. 정말 글로벌 인재를 키울 수가 있고 우리 애들한테 감동받는 선생님이 될 수가 있습니다. 지금 두 사람을 선생이 어딨습니까? 학생들 에 부모들도 바빠 가지고 케어 안 되죠. 누가 케어해 줍니까 기때기 하나 떼는 사람 없습니다. 아무도 학원에 가도 학원 선생님 강의만 하고 관리 안 해줍니까 안 해주죠 학교에 와도 요즘 담임선생님들 무심합니다. 사고를 치든 말든 내 몰라라 왜 안 돼요. 부모도 바빠요 불쌍합니다. 우리 애들 이런 시대 남들이 우리 하지 않는 온라인 멘토를 한다. 왜 그런 시스템이 다 돼 있으니까요?

화자 1
44:03
예 이제 그렇게 알고 인제 뭐 여러 가지 인제 이런 발표 권한 안 줘 뭐 이런 시스템적인 거는 뭐 저질러 써보면 다 아시는 거고, 에 이런 비즈니스 모델 인제 어 인제 여기에서는 뭐 이러면 다 기술적인 알 필요 없지만, 이걸 하기 위해서 지금 저는 이 시스템 개발만 비즈니스 모델을 오래전부터 세웠고, 내가 이게 왜 오래전부터 세웠다는 건 이 중에 한 분 잘 알고 계십니다. 십몇 년 전에 이야기를 내가 했으니까 그래서 이 개발만 이 시스템 개발만 정확하게 5년을 했어요. 5년을 하고 금 방금 일은 인터넷에서 모바일에서 학생들이 어 애니 온더디바에서 아무 기균을 접근해서 선생님이 항상 곁에 있도록 만들어주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그냥 홈페이지로 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아셔야 되겠지만, 이걸 하기 위해서 많은 서버들이 있습니다. 서버가 있어야 됩니다.

화자 1
44:57
그냥 일반 메가스터리처럼 미디어 서버만 있는 게 아니고 각 선생님들한테 클라우딩 방법으로 서버가 여러 대 주어집니다. 그 서버는 선생님 집에 있는 PC보다는 좀 더 좋은 성능이 좀 비싼 PC거든요. 이런 것들이 선생님한테 다 역할별로 다 주어집니다. 이게 선생님마다 2 3 4 5 6 8개의 서버가 탑재 선생님들이 들어가고요. 클라우딩으로 돌아가고 망 있죠. 막 인터넷을 할라카면 아무리 좋은 거라도 망 인터넷 망이 무선이든 유선이 있어야 되잖아요. 우리 회사 1.5 기간을 씁니다.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정확하게 만값만 제가 돈 이야기해서 그렇지만 월 2800만 원 냅니다. 어 근데 원래는 1.5개월 쓸라 하면 4천만 원 이상 돼야 되는데 워낙 내가 거래를 많이 하기 때문에 많이 DC 돼 가지고 에 이런 물리적인 서버 네트워크 있어야 되고요. 하고 싶어도 못해 딴 데는 그리고 또 하나 여기에 나의 선서들이 다 있죠. 요즘 예를 들면은 OS 있잖아요. OS 여러분 사지요 샀습니까? 카피에서 엑스피 같은 거도 사야 되죠.

화자 1
45:56
뭐 안 산 분이 많이 있지만 그런 거 전부 다 우리는 다 그건 내가 개발한 것 아닙니까 또 데이터베이스 SQL 이런 거 다 사 가지고 다 사업을 할 수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5년 동안 개발한 제가 개발한 네일 시스템 8개가 탑재를 다 됩니다. 그리고 이제 PC든 뭐든 태블릿 PC든 스마트폰에 모두 돌아갈 수 있도 통합으로 다 만들어 놓은 우리 기술 중의 하나가 좋은 게 뭐냐면 메가사드에서 지금 모바일 서비스할라카면 웹 버전 즉 PC 사이트 따로 스마트폰 따로 만듭니다. 애들이 각각 움직여야 되고요. 이제 보시면 알지만 저희들은 다 같이 돌아버립니다. PC든 스마트폰이든 모든 기기에 다 같이 어세스 할 수 있다니까요? 예를 들면 학생 선생님 강의를 PC에서 집에서 PC에서 강의를 듣고 커뮤니티를 했잖아요. 30분 하다가 중단하고 지하철에서 자기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수업 듣습니다. 모든 게 통합돼 있다는 거죠. 이게 데이터베이스 기술입니다. 이렇게 되어있는데, 전 세계 우리 회사밖에 없습니다.

화자 1
46:52
예 그래서 지금 큰 기업에서 여러분 이름만 대도 아는 이런 KT 이런 데서도 지금 우리하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건 우리 회사 이야기 어쨌든 애니웨이 이런 바탕 하에서 선생님들이 시작을 해야 되는데 이제 그 이게 좀 사용주 중심 이거 나중에 교육을 한번 받고요. 인제 이런 게 우리 제품 쪽입니다. 제품은 선생님들은 써봐야 되는 거니까 지금 제가 넘어가죠 이거는 이제 컨텐츠 타입들이고 뭐 우리 사이트에 오시면 다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어 이제 선생님께서 움직여야 할 사이트가 2개거든요. 에듀올이라는 사이트 특히 아이에듀 나는 선생님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아이에듀 이제 봅니다. 이미 상기선생까지 들어가 가지고 이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엄청난 혁명이 일어나는 겁니다. 여기서 이렇게 움직이는데 보시기 전에 지금 기존의 메가 같은 데 보면 전부 다 VOD밖에 없죠 VOD VOD 뭐신지 아시죠.

화자 1
47:48
비디온 비멘더 선생님이 칠판에 요거 학원에서 강의를 하던 카메라를 보던 강의를 찍습니다. 아날로그 강의를 찍어서 이걸 디지털화 파일 과합니다. 그러면 이제 테이프를 찍어가 테이프를 전문가 여기서 엔코딩 즉 아날로그를 디지털 파일로 하죠. 그럼 보통 이제 요즘 더블유엠브이 파일로 만들어요. 이게 디지 이걸 에 뭐 국어점 더블엠브이 이 만들어 가지고 미디어 서버에 걸어놓습니다. 강의 하나를 찍어놓고 그래 놓으면 애들이 이제 결제를 하고 클릭해서 그냥 보는 겁니다. 우리나라 이러닝 기술 이게 다 합니다. 맞죠. 1년 전에 거 2년 전에 꺼 그냥 돈 내고 10만 원 20만 원 결제하고 강사가 이야기 잘하면 와 명강사다 하고 좀 마이 몰리고 조금 뭐 열정 없이 하면은 학생도 없고 어 그거 다 끝나는 거예요. 애들은 바보상자처럼 그냥 듣고 시험 위주로만 공부하고 그러다 보니까 사이트가 입시라든지 공무원이라든지. 시험에 가까운 사이트 대박 나는 겁니다.

화자 1
48:44
그래서 이거 홈페이지 만들고 요런 작업해서 돈 벌었는 게 메가스터디 아닙니까 그래서 대박이 나 가지고 코스닥의 시가총액 2위 38만 500원짜리 38만 원까지 나왔습니다. 회사의 자산이 수십조죠 딱 요 사업을 해 가지고 물론 오프라인 연계를 했습니다마는 이렇게 해서 기술은 내가 만드는데 돈을 그걸 다 받아서 솔직히 예 뭐 그게 또 세상 그렇게 흘러가는 겁니다. 에 우리 공장 안 올라카죠 세상은 어쨌든 이게 다잖아요. 이게 다인데 그걸 이제 VOD라고 합니다. 비디오 온 디멘더 근데 이거는 어 파이어 만들어 놓고 학생들 입장에서 소비자 입장에서 온 디멘더 내가 원할 때 보이는 거 그게 인제 우리 인터넷의 매력이에요. 우리도 VOD 찍습니다. 선생님들 VOD 측 VOD를 가지고 정규 강의를 찍어요. 정규강의 이제 선생님들 신경 정규강의 찍습니다. 저하고 저희들하고 그럼 이 VOD가 인제 봅니다. 다릅니다. 메가에서 했던 VOD 아닙니다. VOD는 인제 찍어 놓으면 역시 이거 늘 못 찍잖아요. 인터넷의 매력이 뭡니까? 한번 해놓고, 주구장창 서부어야 되잖아요. 역시 우리 VOD도 선생님 강의를 한번 찍잖아요.

화자 1
49:44
1년 2년 뭐 과정 안 바뀌면 계속 써먹으면 됩니다. VOD 동영상 누음에 들어가고 정규 강의는 VOD 찍는데 그 찍는 게 다르단 말입니다. 그 찍는 게 이제 보시면 찍는 게 달라요. 찍는 게 이미 강의가 아니고 연출을 해야 되고 거기 혼을 집어였는데 보시죠. 그다음에 찍어놓고 선생님들이 해야 할 게 뭐냐 하면 이제 라이브로 해야 된다. 라이브 라이브는 우리 무기 가지고 바로 온라인 멘토를 해야 됩니다. 즉 단기완성 특강 같은 거 문제 풀이 같은 거 자 내일 중간고사 시험 친다 카면 맥아는 절대 없어요. 우리는 7시에 내 새끼를 내 앱으로 모읍니다. 모아 가지고 내일 뭐뭐 나왔냐 다다다닥 정리해줍니다. 온라인 멘트를 시험 끝나고 난 뒤에도 실시간으로 애들은 모여라 시험 잘 쳤나 애들 케어를 해줘야 됩니다. 이걸 온라인 활동을 우리 라이브로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도 녹화돼서 이게 다 올라가거든요.

화자 1
50:33
그러니까 선생님들 앱에 선생님 사이트에는 정규 강의 지금 맥아 있는 정규강의 VOD밖에 없지만, 우리는 라이브를 가지고 온라인 멘토 온라인 활동 단기관성 특강도 좋고 문제 풀이도 좋고 이틀 완성 이런 것들을 계속해 줘야 되는 거죠. 그럼 애들은 항상 그리고 이게 뭐냐면 온라인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끄집어 드리는 거예요. 애들 학원 안 갑니다. 이제 애들 모니터 앞에서 이미 나오는데 뭐 요거 요즘 대구고 중국에 중국 호수 안 들어왔나 중국 학생들은 왜 집에서 실시간으로 막 다 하고 문제 다 큽니다. 문제 다 풀어 이런 게 쌤이 다 저한테 풀 수 있는가 모르겠다. 문제 한번 풀어보실래요. 이거 지우세요. 지워 내가 지울까 지우세요. Y는 2 X의 자성 플러스 엑스 더하기 1은 야 이거 대구에 있는 우차장 답은 뭐예요? 풀기 힘들 겁니다.

화자 1
51:32
공부를 잘못해 가지고 뭐 답 좀 써주세요. 답 어 1장승 뭐 맞나 1 플러스 1 플러스 1 3 에 뭐 맞는 것 같네요. 잘했어요. 잘했다. 아부지 뭐 하시노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이런 기술은 제가 늘 개발합니다. 학생들을 참여시키는 기술인데 어쨌든 이것도 중요한 건 아닙니다. 지금 그래서 일단 선생님들이 한번 직접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현재 지금 선생님들 일단은 뗄 나는 선생이라는 사이트예요. 나는 아이 에듀 이게 마켓입니다. 이제는 사이트라는 개념 잊어버리십시오.

화자 1
52:25
이 폼이 현재 여러분 스마트폰 탭 갤럭시 탭 아이폰 핏이 똑같이 나옵니다. PC에서는 웹이고요. 모바일 기기에서는 앱입니다. 자 이제 잘 보십시오. 지금 메가스터디는 메가스터디 사이트 하나에 수많은 선생님들 집어넣습니다. 중심의 메가지 선생님 중심이 아닙니다. 강의를 하시는 사이트인데 강의하는 선생님들 뒷전이고 돈은 메가 벌고 선생님들 수수료를 받습니다. 그렇죠. 선생님 가치가 없습니다. 뜨면 메가스타이트가 뜹니다. 메가스타틱은 코스닥 가치 그 안에 선생님들 코스닥 안 갔잖아요. 그리고 선생님들 사이트 없습니다. 지금부터 저를 만난 선생님들은 온라인에 즉 웹과 앱 2명의 선생님을 만들어내야 됩니다. 혼자 계시죠. 오프라인밖에 존재 안 하시죠. 개인 사이트 앱이 없지요 없죠 뭐 가르키십니까 아 중국어 중국어 좋아요. 앞으로 중국어 간에 선생님 오프라인에만 강의하시죠. 그렇잖아요.

화자 1
53:21
이제 저를 만나서 피씨에 선생님 단독 사이트가 있어야 되고 이 모바일에 선생님 앱이 표현돼야 됩니다. 그럼 이제 솔직히 인제 뭐 우리가 그러면 좋습니다. 돈은 누가 버느냐 오프라인 내보다는 피씨에 웹이 또 앞으로는 모바일의 앱이 선생님 인생을 다 보장합니다. 왜 내가 강의를 합니까? 왜 이 좋은 시대에 저는요 3명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의 JJH 온라인의 JJH 즉 PC에 JJH가 있고 앱 앱에 JH 3개가 있어요. 제가 뭐 우리 중국 직원들이 많이 요즘 중국 자주 갑니다. 최근에는 호주 방송국이라는 저 상해 쪽 아주 큰 이제 그 방송국이죠. 뭐 대구 MBC 같은 데인데 그 인제 와서 이러닝 컨설팅을 쪼매나 왔어요. 가니까 저를 신으로 떠맡아요.

화자 1
54:16
플랭카드 막 붙이고 막 그 방송국에서 내꺼 막 돌리고 그 사람 나에 대해서 어떻게 알았냐 말이야. 근데 내가 온다니까 이 사람 나에 대해 줘서 회사를 왜 내 앱을 통해서 내 웹을 사이트 들어간 아이러브 제재치니까 내 사이트가 나오니까 이 보이면 어머 강의도 재미있게 하고 열정적이거든. 나를 오프라인에 내가 이력서를 써 가지고 표현해낸 게 아니고 그 사람들이 내 앱을 알아요. 내 사이트를 알아가지고, 나에 대해서 다 알고 나를 신으로 모십니다. 저는요 내 사이트 덕 진짜 많이 봅니다. 사이트도 정말 많이 봐요. 지금부터 선생님들 인제 우리 식구가 되면은 제가 다 만들어 드립니다. 선생님 사이트하고 앱하고 다 만들어 드립니다. 일단은 뭐 수입은 둘째치고 선생님 난리납니다. 일단은 학원에 지금 종사하시는 학원에 앱 없죠 선생님 있잖아요. 원장님 깜짝 놀랍니다. 선생님 몸값이 오프라인으로 올라와 버립니다. 몸값이 이거 뭐야? 이거 학생들 실내 팍팍입니다. 와 얼마나 유명하기 때문에 개인 사이트가 있냐 개인 앱이 있느냐 제가 다 만들어 드린다니까요?

화자 1
55:16
지금 왜 선생님의 중심입니다. 지금부터는 학원이 중심이 아니고 왜 메가스터디안에 다 들어갑니까? 근데 메가스타지 이래 하고 싶죠 이렇게 하고 싶은데 모호합니다. 왜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기 때문에 선생님들마다 이 엄청난 사이트 만들어주면 아마 이러닝 어떤 분은 유명한 강사들은 자기가 한번 이러닝 해볼라고 시도를 그래서 우리 2기 선생님 3기 선생님 중에 우리 식구 된 사람들은 막 요즘 뭐 저를 신으로 뜯어봤죠 왜 자기가 맨날 만들라카 돈 너무 많이 많이 들더래 서버 사야 되지 막내 직원들 뽑아야 되지 사이트 만들라고 의뢰하니까 몇 억씩 다 돌라카지 예 거처방 만들어 전부 다 비용이지 돈 뭐 몇십억 가지고는 이런 흉내도 못 내 그리고 이거 미친놈이 나타나가지고 만들어져 버리니까 오프바이 건물 20층짜리 만들어주니까 일단은 그리고 선생님들 몸값이 막 달려져 버렸대요 이 지금 떠 있는 선생님들은 학원에서 막 제발 내가 이야기하면 선생님들 당분간은 오프라인 하고 나오시면 안 됩니다. 절대로 나오면 안 됩니다.

화자 1
56:15
그 뒤에 이야기를 할게 어떤 분은 참 안타깝게 우리 이긴 선생님은 지금 부산에서 아주 간호사한테 나한테 올인하려고 이사해 버렸어요. 이사해 가지고 요 근처에 와 나 부담되면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이거 듣고 와 함 해보자 해 가지고 오프라인 강의 한 월 한 천만 원 정도 수입이 다 끊어버렸어요. 어제 또 면담을 했는데 다 끊어버리는 거야. 여기 올인할라고 어쨌든 그래서 내가 요번에는 선생님 이야기하지만 절대로 오프라인을 끊으면 안 됩니다. 당분간은 오프라인을 끄집어 드려야 돼야 되겠네 끄집어 들여 놓고 끊어야 되지 끄집어뜨리기 전에 끊어 버리니까 그건 이제 이해 잘 하셔야 돼요. 어쨌든 이제는 저하고 만나면은 개인 사이트 개인 앱이 만들어집니다. 지금은요, 여러분 빨리 인터넷 유비쿼터스 공간에 선생님을 만들어 놔야 됩니다. 이제 선생님 머릿속에 있는 무형의 컨텐츠 이제까지 컨텐츠는 뭡니까?

화자 1
57:07
내가 전공 과목에서 배운 이 무형의 콘텐츠를 정리해 가지고 맨날 내 입으로 이 콘텐츠를 전달했잖아요. 이제 그만하셔야죠 언제까지 하시려고 이제 선생님의 무형의 콘텐츠를 유형화 디지털화 파일화 해야 됩니다. 이제는 웹에서 앱에서 스릴링을 만들어 놔야 된다니까요? 티게 본연의 목적입니다. 왜 자꾸 열타임식 오프라인하고 막 했던 말 또 하고 지겹지 않습니까? 어 컨텐 앞으로는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 대박입니다. 빨리 여러분 컨텐츠를 가져야 됩니다. 저 요 시스템 만드는 사람이지만 콘텐츠입니다. 왜 시스템 만드느냐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만든 겁니다. 목표는 콘텐츠 콘텐츠에서만입니다. 여기 이제 좋은 콘텐츠 하나 가지고 있으면 그게 대박이라니까요? 선생님 강의를 잘하시고 인터넷에 컨텐츠 만들어라 이게 대박이죠. 이게 주구장창 돈 들어옵니다. 제가 좀 더 오픈할게요 제가 정부처리 기사에 돈 많이 벌었다고 했잖아요. 1번은 시험기간 전후 때 저도 이게 술을 좋아합니다.

화자 1
58:07
술 먹고 새벽에 들어와가 아 오늘 몇 명 들어왔나 싶어서 딱 들어왔습니다. 돈이 하루에 내가 33만 원 하거든. 내가 오프라인에 하루에 내가 움직여서 강의 1억 8천을 어떻게 봅니까 1억 8천이 들어왔다는 우리 정보처리 기사 시장도 끄지 않는데 정보처리 기사는 1년에 뭐 만 10명 정도밖에 안 치거든요. 요즘 큰일 났어요. 이 소프트웨어 휴머니아를 만들어야 되는데 전부 다 3DA가 프로그램 개발을 안 할려고 해요. 우리나라 큰일 났는데 어쨌든 그 프로그램 개발하는 자격증인데 하루에 1억 8천 원 나왔습니다. 메간 와 부자 되었습니까? 인터넷에서 어떤 웹 삽자는 왜 부셔야 되겠 인터넷에서 수학 강의 조금 뭐 잘하지도 않는데 막 하는 거 보면 학생들이 막 돈 뭐 10만 원 20만 원 내는 거 그런 학생 10만 원 20만 원 들어오면 대박 나쁘죠 200억 금방 매출 200억 개인이 모여 혼자서 200억 기업입니다. 돈 많으니까 그 사람 밑에 직원이 20명 된다 하더라고.

화자 1
59:02
화장해 주는 직원 운전해 주는 지금 옷 갈아입혀 있는 직원 대충 아시죠. 그죠 그 위력을 콘텐츠입니다. 지금부터 근데 그 컨텐츠가 6.25 때 컨텐츠는 안 된다는 거지 웹 1.0 그거 삽자루 흉내 내고 메가스터디 시스템 흉내 내 가지고는 절대로 안 됩니다. 학생들도 모르고 어 반 발짝 다르게 다른 스킬을 가지고 다른 무기를 가지고 강의 방법 달라야 됩니다. 인제 어쩌면 선생님들이 강의하던 거 다 버려야 됩니다. 그 강의가 아주 죽입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시 하는 게 뭐냐 하면은 제일 중요시하는 게 이제 컨텐츠 회의를 많이 하는데 지금부터 우리 일기수별로 선생님들 강의가 완전히 바뀌어 나가야 됩니다. 위대한 탄생이 돼야 돼요. 그래서 강의란 단어는 빼고 연출이라는 단어를 넣어야 되고 이제 선생님 강의 하나하나에 우리 세트 다 붙습니다. 컨텐츠 회의를 합니다. 내가 영어한다. 부정사학에 어떻게 할 건가 우리 쪽에 이제 수많은 앱이 올라오거든요. 오는데 선생님마다 같은 영어라도 전부 색깔을 다 달리해야 됩니다.

화자 2
1:00:00
지금부터 그런 훈련을 저희들이 하고 나는 명강산 니가 와도 절대로 안 합니다. 선생님 강의 1를 전부 연구하고 교재 전부 연구해야 됩니다. 똑같은 거 다 폐기 당합니다. 내가 1기 선생님은 내가 바빠서 중국 갔다 오니까 이 좋은 시스템을 알아놓고 6.25 때쯤 30강 찍어 다 폐기 당해버렸어요. 30강 돈이 얼마입니까? 우리가 찍으면 이 저 좋은 카메라에 여기에 우리 황희방 선생 다 패입 못 쓴다 이거 강의를 정말 잘했어. 이거 뭐 할라고 이거 했노 이거 딴 사이트가 다 있다. 이거는 내 혼을 내줬어요. 왜 이런 식으로 하느냐 어 이 하지 말고 그냥 이거 하자고 이거 하는 거야. 내가 이거 하자고 내가 피땀 흘려서 개발했느냐 왜 이러냐 선생님 많이 바뀌었어요. 지금 선생님들이 너무너무 지금 지금 와 보시면 알지만 여기도 이제 요번 기수가 제일 기능이 적어요. 어떻게 모집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사학인데 기숙 선생님들끼리도 똑똑 뭉치고 선생님들 워크샵 많이 하거든요. 그렇게 해야 되는데 어쨌든 자 한번 봅시다 이거는 아이 애주라는 이름을 단 시장입니다. 교육 시장입니다. 여러분 동대문 시장입니다.

화자 2
1:00:57
그것이 동대문 시장 우리 가잖아요. 하면 다 있으니까 이제 우리는 교육시장에 이게 전 세계적으로 나갑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윈도처럼 중국에 호주에 미국에 이게 제 꿈이 해외에 다 뿌리는 거예요. 우리 교육이 웹 3.0 제가 하는 게 소셜 네트워크 에듀케이션입니다. 우리가 하는 게 소셜 네트워크 에듀케어 SM입니다. 소셜 네트워크이라는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개인의 힘 개인 중심으로 돌아가는 서비스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고 그 미디어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다 대박 나지 아무것도 아닙니다. 비즈니스 모델링 하나 트위터 뭐 있습니까? 내 글을 120자 담은 글을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 해 가지고 세상에 트렌드를 바꾸는 그 비즈니스 모델 하나 가지고 시카고 대학원 애들이 했거든요. 다들 2006년도 만들었습니다. 대박 났어요. 지금 트위터 페이스북 고등학생이 만들었습니다. 기술 하나도 없어요. 비즈니스 모델 하나 근데 그게 전부 다 내가 이야기했던 우리 IT 오피에서 나왔는 거고, 저도 이 이야기라면 오래전부터 이야기했다니까요?

화자 2
1:01:53
티비 특강에서도 이야기했고 2004년 티비 특강 들어보세요. 2004년도 앱 시대가 온다 앱이란 단어 내가 애플리케이션이라 했지 앱이라는 걸 인제 앱은 어플리케이션 줄여서 하는 거거든요. 그러나 빌 저 스티브 잡스는 2011년도 나와 앱 하네 전망은 내 강의들었나 싶어서 너무나 내가 근데 진리가 그래야 되고 그게 지금 뜨는 시대인데 교육을 그래 하자는 겁니다. 저는 소셜 네트워크 에스앤이 시대를 열어갑니다. 지금 에세이라는 단어는 아무도 없었는데 지금 단 내가 쓰는 겁니다. 에스엔이 시대를 열어야 된다. 교육도 소셜 네트워크로 해야 됩니다. 자 그래서 시작이 되는 거죠. 자 PCS는 사이트잖아요. 그죠 근데 이거는 앱인데 인제 교육이라는 동대문시장에 들어가 보면 구두 가게 옷 가게 뭐 신발 가게 순댓국집 뭐 이래 있는 거예요. 근데 이 카테고리는 우리는 일단 우리 쪽의 초등 중등구두 쭉 있습니다.

화자 2
1:02:41
근데 시장에 가게 딱 들어오면요 가게 얘기 하나 딱 들어온다 어 가게 들어오면은 이제 빨강 구두 파랑부두 똑같 노랑 막 구두가 있을 거예요. 같은 감옥도 쭉 이래 이래있는 겁니다. 예 그러면 인제 개인 앱으로 갑니다. 이게 이 선생님의 단독 사이트고 똑같이 모바일에서는 앱입니다. 제가 다 만들어줍니다. 메가스터디 사이트를 만들어주는 게 아니고 선생님 개인사이트 왜 이렇게 만드는 기술을 5년 동안 개발했기 때문에요. 딴 데서는 못 만듭니다. 이 정도 사이트 선생님들요 안에 엄청나거든요. 만들어 달라고 의뢰해 보십시오. 당장 가서 이거 보여주고 우리처럼 만드는 회사도 많아요. 이거 최소한 몇억 내놓으라 합니다. 몇 억 주고 서버 당신 사고 운영 요원 다 뽑고 다 그래 합니다.

화자 2
1:03:38
그러니까 이러닝 이런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학원들이 어디 있습니까? 왜 돈이 워낙 많이 드니까 또 컨텐츠 마음대로 돈 많이 들어요. 그거 다 해결 다 해 놨습니다. 인제 선생님 우리하고 계약하면은 제가 사이트 앱 다 만들어 주거든요. 선생님 입맛대로 자 이래 하는데 함 보시죠. 어 뭐 이것도 있고 외국어도 있고 뭐 자 그럼 이 선생님이 지금 VOD를 찍고 있거든요. 1년 2연 선물권 이 선생님의 컨셉은 자 이 선생님 같은 경우는 처음에 강의를 정말 안 팔리는 강의를 했어요. 보니까 이게 전혀 안 되겠 1회 강의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 싶어가 컨셉 회의를 어떻게 회의를 했느냐 정말 0.5초 만에 우리나라 국민들 입을 열어주자 그래서 아주 쉬운 기초문법 가지고 입을 여는 영어회화에 도전합니다. 아주 쉬운 겁니다.

화자 2
1:04:33
아이 마이미 유 유얼 유 이거 하고 비 동사하고 섞어서 막 하는 거 컨셉을 그리 잡고 훈련 더 가고 시작을 한 VOD가 지금 다 찍어가거든요. 이제 시판됩니다. 근데 VOD입니다. 근데 이래 놓고 한 1년 뒤에 빼먹습니다. VOD 자 그 VOD 함 보시죠. VOD는 동영상 강의에 있습니다. 찍습니다. 찍는데 돈을 헐케 받네요. 이제 이 좋은 강의를 30교시에 5만 원 받네 자 30강이 거의 다 찍었다 하는데 샘플 좀 볼까요? 어쨌든 예 샘플 좀 많이 열으면 좋은데 제가 이 VOD입니다. VOD를 찍었어요. 근데 한 1년 2년 서 먹을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 열린 잉글리시 파티 오늘 두 번째 시간 세컨 사연에 오신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자 VOD를 찍는데 강의를 연출을 합니다.

화자 2
1:05:30
지금부터 한번 연출 네 그럼요 자 듣고 있으면 빨려 들어갑니다. 근데 아직까지 이게 지금 첫 번째 강의라서 그런데 좀 뒤에 가면 갈수록 강의 정말 재미있어 들어갑니다. 학생들이 싱가포르에서 들어왔고요. 여기 뭐 막 학생이 없어요. 싱가포르 학생이 들어왔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 여기 뭐 이 학생들하고 실시간 연출을 하면서 수업을 해냅니다. 혼자서 뜯은 단방이 안 되고 혼자서 하는 강의가 아니고 칠판도 지어주고 애들하고 주고받고 하면서 30분이라는 영화를 만들어냅니다. 물론 자기 혼은 다 안 했지 빨리 혼을 다 아우 전혀 굶으셨나 봐요. 기운이 없네 그죠 자 리우 다시 한번 이제 VOD도 그죠 최소한 애들 참여해서 하는 거 이거 물론 참여하는 학생도 있죠. 참여하지 않은 학생도 이걸 보면 더 액티브하고 이거 얻고 혼자서 떠든다고 해보세요. 그리고 강의를 한번 보세요. 연출해 나가는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학생들하고 혼자서 강의하는 게 아니고 이 학생들이 전부 다 보조 연출이다.

화자 2
1:06:30
생각해 가지고 야들하고 어떻게 연출해 가면서 강의를 해 나가느냐 강의 하나하나를 어떻게 하면 영화로 만들어내야 되느냐 감동을 줘야 되느냐 나를 묻어야 되느냐 이걸 연구해야 된다니까요? 근데 뭐 나는 수학 가르치는데 무슨 감동 작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깔 있는 강의 자기만의 은어로 이야기해야 되고요. 남들이 하는 거 하면 안되고 같은 말을 표현해도 내만의 은어로 표현해 줘야 되고 제 강의 나중에 한번 보십시오. 보면 내 촬영 같지만 그 어려운 걸 전부 내만의 은어로 하고요. 내 컴퓨터가 얼마나 따뜻합니까? 내 혼을 넣습니다. 내가 애들 감독 강의 끝나고 기립박수칩니다. 강의 듣고 철학하는 게 아니고 너무너무 재미있고 그 어려운 게 머리 쏙쏙 들어오니까 나를 집어야 됩니다. 강의 그 훈련을 하셔야 된다는 거 내 머리만 집어넣는 게 아니고 어떤 강의든 다 가능한 그 훈련을 이제 좌우 해야 된다는 거지 그래 안되면 막 울어야 됩니다. 울어야 돼 무섭고 겁나는 거예요.

화자 2
1:07:25
3분 30초에 자기의 살아온 걸 다 집어넣듯이 우리는 나는 강사를 하잖아요. 왜 그 주어진 시간 안에 나를 표현하면 뭐 합니까? 모습부터 돌아가 볼 거예요. 아셨죠 여러분 오늘도 재미있게 신나게 파티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됐습니까? 아이브레리 그래서 이건 뭐 한번 나중에 보시죠. 엄마 뭐 학생들이 써주죠 자 전화해 너 몇 시에 전화해 전화해 전화하라 근데 이게 안고 다니는 것처럼 쭉 벗고 오면 입이 떨어져 나도 요즘 봅니다. 영어 돼요. 어 하자 어쨌든 이제 타자 많이 타자 딴 강의도 그래 많이 돼요. 한번 봅시다 그 다음에 우리 중국 선생님 1번 볼래요. 중국 선생님 지금 하나 있어요. 이거 1번 제2 외국에 아 이게 분필이니까.

화자 2
1:08:20
터치가 잘 안 되네 이게 좀 청소를 한번 해야 돼 물론 요 약간 방식은 다르다만 요것도 선생님도 비슷하게 해 가지고 컨셉 위에 좀 새로 해야 되겠는데 자 지금 VOD를 보는 겁니다. 라이브 보는 거 아닙니다.

화자 2
1:08:43
선생님들 이 앞에 있는 학생들 다 보이니까. 전체 학생들 여기서 다 보이고 하니까 예 어쨌든 애니메이 방금 받은 게 VOD입니다. VOD 그래서 이게 뭐냐 하면 별 차이 안 갔지만요 강의마다 달라요. 하는 방법은 그게 인제 선생님마다 컨텐츠 회의거든.

화자 2
1:09:41
컨셉 혼자 던져놓고 내가 처음에 우리 알아서 이거 안 합니다. 우리 스텝 다 붙어서 선생님 강의 시작하잖아요. 어떤 컨셉으로 시작할까 해서 그 컨셉에 맞게끔 우리 8개의 제품 중에 가장 맞는 제품을 들고 하는 거거든요. 들고 이렇게 합니다. 그리고 또 학생이 막 요번에 이거는 내 사이트 이쪽에 있나 뭐 소셜 네트워크하고 다 연동됩니다. 선생님이 트위터에서 핸드폰에서 하면 이건 다 이렇게 올라와요. 자기 이게 어 이게 트위터 뭐 페이스북은 다 연동되게 마케팅도 돈 주고 압니다. 소셜 네트워크가 자동화 되겠어요. 다 날아가게 돼 있습니다. 희한하고 그런 건데 다 배우십니다.

화자 2
1:10:29
선생님들 어 여기는 내 일부러 샘플로 보여줄라고 하는데 내가 한 게 그럼 지난 생방송 예 요거는 공무원 이그잼이라는 학원에서 우리 지탱 가지고 시험 끝나고 문제 풀이를 했는 거예요. 실시간으로 우리 여기서 학생이 만 5천 명 붙었습니다. 국어 공무원 끝나고 이거 문제고 여기에 학생들이 글로 질문을 막 하면 선생님 여기서 보면서 질문을 하면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억수로 재미있어 합니다. 우리 여기서 했는 겁니다. 여기서 제재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오늘 국가직 시험이 영어 해설 이제 요새 뭐 요 앞에 인제 글이 막 올라오는 것이고. 보니까 생방송으로 뵙게 돼서 참으로 반갑고요. 참 이렇게 세상 살면서 이렇게 많이 발전했는데 선생님들이 와 하면 놀라는 거예요.

화자 2
1:11:29
이렇게 만약에 이게 없으면 뭐 대구 부산에서 보따리 사 들고 막 학원을 오는데 다 듣는 거 있으면 그리고 어떤 선생님은 생방송 하면서 여 보면 우리 국사 선생님인데 학생들하고 야 오늘 기분 좋다. 생방송 듣는 사람 중에 노량진 우리 학원 앞으로 오면 내가 대판장 산다 해 가지고 아들 100 한 20명 모였다. 카더라고. 그래서 음 부여지에서는 그래 모아잖아요. 반드시 공부할 때는 생각을 해야 되는 그런 의미다. 그분들 이야기하는 거 나올 건데 어디쯤 되나 반드시 아 예예 17년 4월 6일날 총 예 이분인데 아주 재미있게 연출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왜냐하면, 똑같은 시스템이라도 연출을 모한 사람이 있고 이분은 나름 연출을 하는 게 한번 보시면은 정말 그 양반도 똑같이 이거는 눈에 붙이면 X 그러니까 연출을 하는 사람이 그것 이분 이거 하고 나서 다 떴습니다. 오프라인에 완전 몸값이 올라가는 거예요. 연출을 하는 사람이 연출을 모아한 사람이 있더라고. 요무제도 아시겠죠.

화자 2
1:12:25
그다음에 오늘 노량진 육교위에서 촛불집회 하겠어요. 그러지 마세요. 실시간 애들하고 이야기 하잖아요. 그죠 이건 이런 걸로 첫 번째 표하면 안 되지 15번이랑 또 몇 번이냐고 9번이랑 10번 15번 그래서 학생들 자기 이름을 불러주고 실시간으로 근데 이제 보겠습니다. 다음 여 저 재밌는 게 하드만 하여튼 뒤에 한번 보십시오. 참 모두 옳은 것은 이라되 다 언제 어쨌든 음 그 무기는 여러 가지가 있거든. 그 무기 사용하는 방법은 뭐 아주 쉬워요 이제 왜 이래 사이트 없느냐 요즘 뭐 난리 났습니다. 지금 이거 내가 이제 막 아직 오픈을 안 했거든요.

화자 2
1:13:23
이제 최소 100개 정도 앱 즉 선생님들이 100개 사이트 만들어 오픈하는데 오픈진 다 알아 가지고 지금 우리 여기에 메가라든지 유명 이런 계속해서 접속한대요 보고 우리 거 보고 내가 다 우리 직원들이 아이 선생님 이거 좀 끊어야 되겠다. 왜 온 IP 추적해 보니까 이러닝 업체 특히 메가스타일 수도 없이 들어오는데 지금 우리 거 보고 뺏겨 갈라고 해라 해라 해라 어 해라 뭐 어 왜 못하는 게 있거든요. 어 이미 내 기술 가지고 뭐 부자 되는 사람 많잖아요. 그럼 어차피 그래 하는 건데 우리나라 너무 훔쳐가는 거 좋아하는 나라니까 그걸 훔쳐가라 오픈해라 내가 있어요. 다 오픈해라 오픈해도 괜찮다 왜 이길 수 있는 게 자기들이 모호하는 게 있으니까 이 엔진에도 기술적인 것도 있지만 특히 이 컨텐츠 컨셉을 잡고 이런 걸 만들어내는 거 뭐하면 누가 합니까?

화자 2
1:14:10
이거 어쨌든 에이 제 거 아 요거 보여주려 하여튼 그 뭐 스마트폰 다 지금도 됩니다. 똑같이 됩니다. 지금 예 어 그 선생님께서 지금 시작하기 전에 전체는 아셔야 되는데 오늘 1번 설명으로는 다 이해를 못 하실 겁니다. 지금 에 그러니까 어 인제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VOD VOD를 이제 찍는 방법을 저희들이 우리 엔진 가지고 하고 그다음에 제일 중요 나이브거든요. 나이브는 여기서 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하면 됩니다. 우리 내가 만든 개발했는 거 가지고 선생님께서 여기 강사 룸에 가가지고 제주도에 있던 미국에 있던 집에서 있던 언제든지 선생님들 활동 온라인 멘토 활동을 해줘야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화자 2
1:15:07
온라인 멘토로서 학생들이 항상 찾아가도록 그리고 앞으로는 선생님 모든 게 선생님 개인 앱이고 개인 거기 때문에 여기 신경을 가장 많이 써야 됩니다. 이게 돈방석입니다. 돈방석 지금부터 그리고 어떤 선생님 특정 이 앱에다가 회원 20만 20만원 이 앱이 바로 뭐가 한다고요. KOSDAQ 갑니다. 지금 그런 시대 오나오나 한번 보십시오. 지금 어 그리고 스마트폰에 다 나가고 아 지금 뭐 이건 장남은 못 하면 저희 회사에서는 좀 큰 통신사들하고 제휴를 하면은 이 폰 사면은 선생님 앱이 다 디포트로 다 바뀌도록 합니다. 그럼 만약에 그게 혹시 제휴가 안 되면은 마켓에 이거나 마켓에 넣어놓는 거는 학생들이 찾아야 되고 마켓에 안 들어가고 디포트로 들어가면 쉽든 좋든 다 보게 돼 있는 거예요. 지금부터 예 그거는 뭐 우리 회사에서 할 일이고 어쨌든 에 뭐 그런 이야기까지는 못하고 지금 내가 선생님들한테 강조하고 싶은 거는 일단은 저하고 식구가 될라 카면은 문화 처음에 학생들 사랑하는 게 있어야 됩니다. 학생은 살지 않고는 돈만 가지고 내가 이거 활동 못 합니다.

화자 2
1:16:06
온라인 멘토 활동 하는 거 오프라인에서 움직이는 거 온라인의 계약서에 보면 3시간이거든요. 적어도 하루에 3시간 내 사이트에서 움직여줘라는 게 있습니다. 그게 제일 중요한 조건입니다. 그건 그거 안 하면은 이건 매력이 없어집니다. 항상 3시간 정도는 내 새끼들 나를 믿고 찾아온 애들 멘토를 해줘야 됩니다. 애들이 학원에 가서 멘토 받는 게 아니고 왜 이렇게 애들 강의 1시간 들으려고 부모까지 동원해가 차 가지고 목동 가하고 6.25 때입니다. 그거 다 바꿔야 됩니다. 우리 항상 학생 앞에 찾아가야 됩니다. 걔가 방에 있던 어디 있든 그 개념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렇게 멘토는 여기서 안 해도 된다는 거죠. 그거는 이제 살아가면서 앱 만들어지고 VODE 딱 만들고부터는 그다음부터는 열정입니다. 열정 에듀테인먼트를 해야 되고 내 제자들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되고 애들 이름 다 알아야 되고요. 그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1번씩 집체해야 되고요. 불러 모아 가지고 쌤 맛있는 것도 사주고 그런 거 남들이 하지 않잖아요. 맥아에서 하지 않고 딴 데서 안 우리는 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화자 2
1:17:05
그래서 감동을 줘야 되고 아이들이 선생님 앱에 들어가니까 부모들이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선생님 하루에 3시간씩 내 애를 다 관리를 해주거든. 멘토를 해주고 단기 완성 특강도 해주고 쪽집 그러면 우리 애들이 학생도 보면 앱이 다 주어져요 이제 연수 기간에 이거 다 배웁니다. 학생룸에 들어가면 학생도 앱이 주어지고 지가 중심인 거예요. 지가 이제까지 맥아니 가면 돈 내놓고 지는 가치가 없잖아요. 근데 학생도 이런 앱이 만들어집니다. 그 안에서 공부에 관한 자료고 뭐고 학생들 거리도 커뮤니티하도록 다 돼 있거든요. 학생들끼리 학생들끼리 동호회 활동하도록 다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쪽에도 못 떠나가는 거지 선생님한테 국어 듣고 수학을 딴 데 몬 떠나 또 다른 쌤 앱에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바로 디바이든 콩크고 독립적이면서 전체적인 세상은 이래 내 그게 공유거든. 공유 어떤 사람하고 같은 국사인데 무슨 전혀 아닙니다. 같은 국사라도 전부 색깔이 다 다르거든요. 구두 가게 들어오면 빨간 구두 있고 파란 구두 있고 그래 있어야 되잖아요.

화자 2
1:18:02
그죠 애과 애끼리 독립적이면서도 우리 쪽에서 이야기는 응집도는 높이고 그 저 뭐야? 어 응집도 높이고 응집도 개인의 응집도를 높이면서 결합도를 강하게 하는 그런 개념이거든. 우리 쪽의 기술인데 그렇게 된 앱과 애끼리 또 공유는 이게 바로 공유입니다. 공유 앞으로 미래 트렌드는 참여와 공유입니다. 이거 우리 IT 분야 세상의 트렌드는요 우리 참여와 공유의 문화가 세상을 이끌어 가고 옛날에 문화는 뭡니까? 대면문화 가집의 문화 옛날 기생세대들은 옛날 사람들은 내가 되는 게 중요하고 가지는 게 중요하잖아. 남이야 죽든 말든 내만 부자면 되는 거 되잖아요. 예 왜 물리적인 것밖에 없으니까 물리적인 건 나눠주고 싶어도 나눠주면 내게 적어지니까. 언제든지 사업을 하든 뭘 하든 너무 죽든 말든 내 것만 챙겨버리는 가짐의 문화입니다. 가짐의 문화 그 됨의 문화 너무 잘되면 되는 거라 되고 난 뒤에 내가 어떻게 할 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에 되는 게 될 때까지 열심히 하고 되고 난 뒤에 안 하잖아요. 그렇잖아요.

화자 2
1:19:01
이 세상에 근데 앞으로 문화는 나눔과 공유의 문화입니다. 나눔 바로 이런 겁니다. 앱이 그런 걸 현실시키고 IT 기술이 유비쿼터스라는 세상을 탄생시키면서 세상의 트렌드를 댕구와 지금의 문화에서 나눔과 공유의 문화로 가는 겁니다. 지금부터는 그리고 선생님들끼리 경쟁이 아닙니다. 이거는 아주 같이 하는 그런 게 근데 설명은 모아지만 연수 시간에 들어와 보면 인제 이걸 하다 보면 알거든요. 그래서 이 안에 열어보면은 그런 공유와 문화 아이들을 참여시키고 글로벌 인재를 키울 수 있는 무기가 다 개발돼 있다는 겁니다. 아주 쉽게 이런 좋은 무기 가지고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이런 강의 잘하는 분이 아니고 이런 시스템 활용을 잘해가지고 애들을 정말 사랑하고 내 새끼들이라는 개념 두사부일체 뜨거운 가슴 정말 교육자 같은 선생님들만 만나면 이건 대박입니다. 정말 교육을 하고 돈을 벌어보자니까요? 교육을 굉장한 사업을 하는 게 아니고 정말 교육 우리는 강사잖아요.

화자 2
1:19:56
나는 과수다처럼 정말 강의가 뭔지 감동의 강의 애들 울리는 강의 박수 치는 강의를 하자는 거죠. 감옥에 뭐에 따라 내 혼을 집어넣어 가지고 그런 선생님들이 만나면은 세상 뒤엎습니다. 교육부 장관도 모하는 거잖아요. 대통령도 뭐 하는 우리가 해보자는 거죠. 우리 아이의 뒤에서 한번 이 모바일 기기와 이 최첨단의 기기를 가지고 우리가 우리나라부터 바꿔보고 여러분 트위터가 2006년도 시카고에서 만들었거든요. 전 세계엔 대오빠빠입니다. 아무 담보 메시지 하나 가지고 우리도 소시를 네트워야지 아이 애들 늘 시스템 가지고 세상을 덮자는 겁니다. 같이 그래서 여러분 진행하는 과정도 똑같이 우리 회사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그래서 이런 어떤 회사 가면 조건 딱 맞춰놓고 이걸 안 합니다. 그래서 계약서도 전부 다 오픈 다 해가지고 하고 웃깁니다. 선생님 다 같이 계약 같이 합니다. 따로따로 없습니다. 면접 다 공공동원하고 1기 2기 3 선생님들 전부 다 똑같습니다. 다 똑같은 조건입니다.

화자 2
1:20:54
그래서 일반적인 개념 우리가 회사니까 뭐 B2C 이거 아닙니다. CD는 C2C 시대죠 왜 우리 회사 중심이 돼 그러니까 자기 사이트에 들어가면 우리 회사 이름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에 왜 여기에 선생님 앱에 우리 회사 이름을 넣어야 됩니까? 전혀 우리는 보이지 않는 손이 아이의 눈은 온통 선생님 이야기밖에 없습니다. 선생님 모두 혼을 넣으라면 강의 분야에 다 집어넣어야 됩니다. 이게 내 모든 걸 나의 오프라인에 모든 걸 다 집어넣어야 돼요. 내 제자들을 위해서 내 제자한테 필요한 거라면은 내 삶도 집어넣어야 되겠죠. 내 옛날 사진도 집어넣어야 되고 얘들아 선생은 이랬어. 야들아 이랬어. 그리고 이런 말들을 직접 강의해 자기해야 됩니다. 나는 가수야 내가 오늘 연다 내가 무슨 강연을 하더라 그렇게 시작을 해야 됩니다. 애들도 알아야 되고 난 너 진짜 글로벌 인재를 키운다 한번 해보자 이거는 공부가 아니야. 이런 멘트도 쳐가면서 이 트렌드도 애들한테 이야기를 해줘야 됩니다. 지금 이거 이 사업을 떠나 가지고 지금 우리나라 교육이요. 엄청 잘못됐습니다. 지금 대학은 실업자 양성이 대학에요. 정상과들 나오잖아요.

화자 2
1:21:53
선물대학 하나도 없습니다. 서울대학 컴퓨터공학만 우리가 생각하나도 못 합니다. 차이가 엄청 이거 개입을 줄일 수 없습니다. 왜 시대는 바뀌는데 교육은요, 관전 모드로 갔고 6.25 때 방법으로 계속 주입식입니다. 주입식 교수도 모르는데 교수도 어떻게 세상의 트렌드를 따라갑니까? 자기 박사학위 받은 그거 들고 막 자기 교수만큼밖에 몰라요. 애들이 그 대학에 가면은 웃깁니다. 웃겨 그 명문대학 있어요. 애니아 에드박 가르치는 데도 있습니다. 그거 있습니까? 스마트폰에 퍼플 하는 시대 애니아 가지고 일주일 강의를 하더라고. 컴퓨터 구조 강의를 하는데 스마트폰 구조로 강의를 해야 되는데 왜 자기는 극과 박사 받았기 때문에 그건 영리학을 배운 아들이 세상에 나와 뭐 하겠습니까? 지금 이 스마트폰이 날아가고 프로그램도 지금 어느 시대인데 씨비주얼 베이지 이런 거 가르키면 다 할려면 어떻게 가르쳐야 됩니까?

화자 2
1:22:46
단내 툴을 가리키고 앱 애플리케이션 툴들을 가르켜야 되는데 왜 자기가 모르는데 뭐 그리고 이 양반들이 공부를 안 합니다. 할 수도 없죠 그러니까 정산과에서 프로그램 공부했다. 나온 건데 프로그램 하나도 못 잡니다. 이거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고요. 이게 우리 과뿐이 아니고 다 과 더 심합니다. 지금 공납금은 올라가고 이런 시대 우리가 한번 해보자는 겁니다. 가격도 줄이고 애들한테 이게 공부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이제는 우리 강의하는 분들 평생 강의잖아요. 강의랑 참 좋았으면 좋은 직업이에요. 내 컨텐츠를 가지고 정말 인재범이가 3분 30초에 자기를 녹였듯이 강의 속에 자기를 녹일 수 있는 사람 그런 강의가 구 정말 명강의죠 새치 혀 끝으로 책 정리해서 일하는 거 그런 강의는 애들 죽이는 강의지 그래서 그런 훈련 강의 훈련 이 좌우 시작합니다. 근데 선생님 너무 빠른 게 컨셉 잡아주니까 다 잘 압니다. 강의를 했던 분이라가 이제까지 누구 하나 선생님을 지칭한 사람이 없었거든.

화자 2
1:23:46
메가 해도 누가 선생님을 지칭합니까? 저는 지칭해드릴게요. 왜 저는 오프라인 온라인 강의와 돈을 벌었고 싫든 좋든 저는 인터넷을 어떻게 강의하면 애들 땡긴다는 거 아니에요. 무조건 마음입니다. 인터넷은요, 액션이 커야 되고 열정이 커야 되고 저 강의하는 거 한번 보시면은 완전 쇼입니다. 쇼 근데 그 강의 하나하나에 전부 다 내만의 언어로 자기만의 언어를 절대 책에 있는 거 이야기하면 안 돼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쉽지는 않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야 되고 그리고 교재 다 만들어집니다. 교재 처음에 1바퀴 돌고 1바퀴 돌고 자기만의 교재가 나와야 된다는 거죠. 너무 그 뺏기는 교재 아니고 자기만의 교재 나와야 되고 출판 다 들어가야 되고 서점에 자기 이름도 하고 앱 선생님 이름 다 알고 다 나가거든요. 이거요 이제는 왜 지금 요 앱 보세요. 전부 다 진디 누구누구 자기 닉네임 자기 이름 다 듣고 교재도 지금 자기 이름 들고 나와요. 교재요 기존의 교재처럼 만들면 안 됩니다. 그 재미없는 교재 교재도 정말 재밌게 만들어내야 됩니다. 3D 증강현실 인제 그런 거는 제가 담당하죠.

화자 2
1:24:44
기술적인 거는 교재도 달라야 된다니까 왜 테스트 많은 교재를 하면 이런 인터페이스가 화려한 시대에 그래서 그런 것도 전부 같이 연구에 들어가고 제가 하는 이야기 실현이 몇 프로까지 될진 모르지만 선생님이 호응해 준다면은 준비 다 돼 있습니다. 이거 1박 2일로 만든 시스템 아닙니다. 여러분들 그래서 이런 무기를 가지고 3분의1 제가 해놨잖아요. 3분의1을 같이 합시다. 같이 해가지고 우리가 한번 교육의 정말 교육자로서 전부 다 존경받고 감동받고 해서 한번 우리나라 교육 시장을 바꿔보자는 거지 그걸 하자고 선생님들 하자는 거지 뭐 내가처럼 선생님들 계약 뚝뚝 해 가지고 몇 프로 줄게 여 앉아가지고, 보고 집에 가고 내 사이트에 우예 되든 내가 한 게 우예 되든 어 그 내 오늘 내가 애 맡겨 버렸잖아요. 운영은 딴 사람이 하고 학생이 질문을 했는데 선생님 답변해 줘야 되는데 아무것도 운영자가 해주고 3일 뒤에 5일 뒤에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거죠. 열정입니다.

화자 2
1:25:40
열정 그래서 재미있는 교육 참여시키는 뭐 교육 교육 이런 걸 하자는 취지고 최대한 내가 교육 현장에 있으면 그런 거 시스템에 다 녹여놨습니다. 내가 다 열리는 못 열어서 선생님 보시면은 이 연수 때 와서 보시면 깜짝 놀라네 막 이렇게 돼 있구나 이렇게 돼 있구나 이렇게 얘기를 했구나 또 이러닝 맛본 사람 더 합니다. 와 이런 기능이 있었네 이런 기능이 있었네 예 뭐 문제 내는 것도 그냥 다 전혀 다 됩니다. 그래서 온갖 행위를 다 할 수 있으니까 부디 뭐 제가 설명회 두서없이 이야기했습니다만 1번에 오늘 설명회 선생님들은 다 개념을 못 잡을 거예요. 근데 단 하나 선생님 입장에서는 이젠 나의 독특한 앱이 만들어진다 나의 사이트가 나만의 공간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것만 해도 엄청납니다. 제2의 내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다시 태어나는 겁니다. 선생님들 거기에서 무대를 내가 만들어 놨으니까 임재범이처럼 3분 30초야 선생님 영어를 여는 선생님한테만 어 그렇죠. 그 선생님들 나름 지금 뭐 처음 강의하는 분이 거의 없더라고요. 지금 우리 쪽에 오시는 분들이 거의 10년씩 다 됐어요.

화자 2
1:26:39
그걸 오프라인에도 요 그러니까 희한하게 요번에 인제 우리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모집을 안 했는데 이런 일을 안 하는 사람이 오니까 오프라인에요. 어떤 분은 4년 연속 오프라인 최대 최다 그 이 유명한 데서 1등 한 분도 와 계십니다. 이 트렌드를 아시더라고. 근데 나는 오시는 분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 오셔요 지금 에 근데 그분들이 또 하나 고마운 게 내 이야기 듣고 트렌드를 막 바꿔요 왜 내 말이 맞다는 거지 그런 식의 자기도 이제까지 강의했지만, 교재도 서로 바꾸고 잘 교재에 있는 분도 꽤 있고 교재도 서로 바꿔 드가고 강의 방식도 바꿔 드가고 우리 시스템에 맞출라고 하고요. 하여튼 지금까지는 굉장히 재밌습니다. 선생님들도 재밌어하고 이래 있으니까 오늘은 사기인데 인원이 제일 적어요. 지금 사기가 예상이 적은데 일정은 오늘 설명회 이렇게 하시고 그다음에 이제 오늘은 간단한 여기서 토론식 미팅 좀 하고요.

화자 2
1:27:37
가면 이제 우리가 1분 1분 연락이 갈 겁니다. 일주일 안에 그래 오면은 이제 그때 면접 면접보다는 아주 하고 그 다음에 연수를 해야 돼요. 연수를 그 연수하면서 연수를 통과하시는 분은 계약을 합니다. 그래서 원래 연수들을 뭐 해병대처럼 막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선생님들 전부 다 오프라인 다 바쁘시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우리 거 지금 당장 오프라인 관두시면 안 됩니다. 오프라인은 계속 유지시키면서 이거 할 거 별로 없어요. VOD 찍으면 하면서 학생들 이쪽으로 다 땡기고 쌤 앱에서 형성이 됐을 때 그죠 매출이 막 일어날 때 오프라인으로 끊어야 됩니다. 내가 이거는 요번에 어 앞에서 선생님 이런 이야기 나왔는데 오프라인 다 끊고 와버리는 거라 끊을 일도 없어요. 그냥 우리가 다 새벽 지금 여 보면 새벽까지 거의 담아도 새벽 4시에 5시까지 다 찍어줘요 지금 우리 팀들이 그러니까 우리 걱정하지 마시고 어 그래서 일정을 다 잡거든요.

화자 2
1:28:31
지금요 오프라인은 오프라 유지를 해야 돼 유지해 가지고 우리 앱에다 선생님 사이트 만들어지면 여기에다 항상 오프라인도 다 넣고 다 넣고 그러면 이제 우리 쪽에 회원 많이 들어와요. 그러고 난 뒤에 매출이 많아졌을 때 오프라인을 사유나라 해야 되지 너무 끊어버리면은 안 되잖아요. 그죠 왜 아직 오픈이 안 됐단 말이에요. 이 사이트가 곧 오픈하게 아직 오픈 안 됐습니다. 아직 오픈 안 했어요. 오픈 이렇게 대대적으로 합니다. 오픈 그래서 고거 팁으로 말씀드리고 그래서 연수를 거치면은 계약을 하고 이제 자기 앱이 만들어집니다. 애 만드는 날 대판장 합니다. 자기가 만들어지니까. 그날 꼭 다 했어요. 사람이 너무너무 어떤 사람은 너무 좋아하더라고. 자기가 이제 다 표면되니까. 그리고 전투에 나갑니다. 전투에 나가서 컨텐츠 컨셉 회의 들어가고 강의 그 컨셉에 맞게끔 몇 번 찍어보고 다시 우리하고 우리 팀들하고 회의를 해가지고 아 이거 선생님 그세요. 막 이거면은 히트 치겠다. 했을 때 나갑니다. 그냥 주구장창 하는 게 아니거든요. 아시겠죠.

화자 2
1:29:30
예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VOD는 뭐 1년이나 2연에 바꾸면 돼요. 교과과정 보고 그 다음에 VOD 끊고 난 뒤에는 온라인 멘토만 합니다. 온라인 멘토는 아무 데서 하면 되죠. 시스템이 그렇게 돼 있다니까요? 계속해서 내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면 승부가 나오는 거고, 그때그때 이제 우리 기수별 또는 전체 선생님들 워크샵 자주 할 겁니다. 왜 이제 컨텐츠 계속하고 또 혹시 매출되도록 연구하고 이래야 되니까. 그런 과정이 계속 돌아가면서 쌤 앱은 영원히 존재하는 거죠. 대충 이해되시죠. 예 그런 인제 알고리즘으로 한 거고, 제가 마지막에 이야기하고 싶은 게 내 머릿속에 있는 이 그게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빨리 콘텐츠를 만들어야 될 열정 한번 해보자 내가 제2의 탄생이 돼 보자 정말 이제까지 강의를 했지만, 혼을 담는 강의를 해봤는가 반성해 봐요.

화자 2
1:30:17
정말 혼을 담아 가지고 학생들을 울려받는가 이런 가짐으로 저한테 오셔야 되지 어 내 어떤 사람은 내 앱 만들어줘 와 엄청나네 내 사이트 만들어줘 이거 해 가지고 내 오프라인 활용해 사이트 만들면 선생님 오프라인 뭔가 팍팍 올라갑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자기 개인 사이트 있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MB도 없는데 몸값 훔쳐놓으려면 어떤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럼 저는 망해버립니다. 책을 읽어 그래서 열정이 있는 분만 오시라는 거지 강의 잘하는 분보다 열정이고 저하고 비록 제 말이 앞뒤가 안 맞더라도 나 저 사람 뭔지는 모르지만 제 얘기했죠. 딱 믿고 한번 세상 바꿔 보자 나도 교육자다 이런 분만 나하고 같이 해야 되지 그런 분만 지금 엄습합니다. 즉 우리 면접 볼 때 우리 쪽에서 시렉터 이렇게 합격의 기준이 그겁니다. 명문 대학도 아니고요.

화자 2
1:31:06
그래서 그 정도 아시고 예 오늘 설명회 요 정도로 마치고 예 요 오늘 뭐 여기서 몇 가지 토의를 하고 예 인제 한 일주일 안에 모든 게 진행 되거든요. 예 연락 가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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