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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RdKW--b2UQ



1. 분산운영체제

1-1. 완벽 단성과 다중처리 이해
- (중요) 완벽 단성에 해당되는 분산운영체제 소개함
-  분산운영체제 운용을 위한 다중처리기 설명함
-  병렬처리 방법 중 고전적 컴퓨터, MIMD, SIMD를 포함함
-  컴퓨터 시스템에서 병렬처리와 다중처리의 차이점을 언급함
-  단일처리, 다중처리 등 병렬처리의 분류 기술을 전달함

1-2. 다중처리기와 멀티프로세스
-  CPU(마이크로프로세스) 다수로 이루어진 시스템의 특징을 설명함
-  고장 허용과 융통성이 좋은 다중처리기의 장점을 언급함
-  강결합, 간결합, 약결합의 개념과 사례를 제시함
-  약결합을 통한 분산처리 시스템 구성의 필요성을 설명함
-  본 강의 내용이 다중처리기 관련 시험 출제 가능성도 밝힘

1-3. 분산운영체제의 적용
-  통신망을 통해 분산처리하는 분산운영체제 소개함
-  약결합을 통한 분산처리 시스템 구성의 효율성 논의함
-  연결된 컴퓨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통신망의 역할을 설명함
-  네트워크를 활용한 통신의 장점과 특징을 강조함

2. 컴퓨팅 스케줄링

2-1. 통신망의 역할
- (중요) 통신망을 통해 여러 PC가 함께 일함
-  PC 간 통신으로 분산처리 가능
-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거나, 메모리 공유하여 처리 속도 향상시킴
-  다중처리 시스템은 여러 CPU 사용을 통해 고속 처리 가능
-  다중처리기 형태는 공유 매모리, 공유 CPU 등에 따라 분류됨

2-2. 다중처리 시스템
- (중요) 여러 CPU와 메모리 사용으로 통신망을 통한 공동처리 가능
-  다중처리기는 분산처리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동작하며,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처리함
-  다중처리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다중처리 기술 발달로 인터넷의 기반이 된 상태임
-  G Read 일정 키보드 열 때 반사되는 '웨 세상으로' 영상을 통해 현시점 설명함
-  인터넷의 발전으로 사용자의 행동과 연동된 현실 세계가 나타남

2-3. 유비쿼터스 환경
-  인터넷과 컴퓨터가 만든 새로운 환경, 유비쿼터스 환경 소개
-  현실 공간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시대가 옴
- (중요) 인터넷을 이해해야 성공하고 행복해질 수 있음
-  유비쿼터스 환경에서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가르쳐주는 시대가 옴
-  이러한 변화로 인해, 자신의 삶은 현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컨텐츠를 소비하는 스타일로 바뀜

3. 분산처리와 네트워크 이해

3-1. 분산처리란 무엇인가?
- (중요) 컴퓨터가 세계 각지로부터 파편화되어 있지만, 한 여부를 관리할 수 있음
-  이러한 컴퓨터들의 연계로 이루어진 것을 '분산'이라고 함
-  컴퓨팅 테크놀로지를 통해 전 세계적인 시스템으로 자리 잡음
-  여러 종류의 컴퓨터(팬티엄, 수은자, 미국, 호주 등)가 있음
-  이런 제품들을 한곳에 모이는 곳을 '슈퍼컴퓨터'라고 함

3-2. 분산처리 시스템의 목적과 장점
-  분산처리 시스템의 최종 목표는 자원 공유와 증대임
-  네트워크를 통해 존재하지 않는 자원을 공유하게 되며 이로써 많은 가치가 상승함
-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분산처리의 역할임
-  또한, 이것은 연산 및 신뢰성 향상을 이끌어냄
-  넷워크를 통해 자원 공동체가 커져야 하고 이때 혁신적인 생각들이 나오게 됨

3-3. 분산처리 시스템의 단점
- (중요) 개발이 어렵고 많은 비용이 소모됨
-  또한, 보안 문제가 항상 요구되는 것은 단점임
-  인터넷, 원거리 통신망 등을 포함한 다양한 네트워크 분포 체계가 필요하며 이 설치/관리비가 많이 듦
-  결론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이나 고객 중심의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복잡성을 가짐
-  이해하기 쉽게 설계된 프로젝트와 관련 모델을 적용해봄으로써 복잡성을 해결할 수 있음

4. 네트워크 및 투명성에 관한 내용

4-1. 네트워크 관련 기본 용어 설명
- (중요) 네트워크 관련 주요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 필요함
-  클릭, 프로세스 풀 모델, 하이브리드 혼합 모델 등 네트워크의 종류에 따른 분류 소개
-  순수한 네트워크만 관리하는 'NOS'가 있으며, 여기엔 '윈도우'가 포함됨
-  윈도우 기능이 점점 추가되며, 이제 '윈도우'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게 됨
-  이를 통해 시스템 간 연동 가능하며, 우리나라의 네트워크(윈도우)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됨

4-2. 네트워크에서 분산처리 시스템 구조 이해
-  분산처리 시스템의 구조는 "풀", "맥", "색" 등의 기능에 따라 다르게 표현될 수 있음
-  통신망이 어떠한 연결 형태를 갖느냐에 따라 노드들의 연결이 달라짐
-  선이 없거나, 별같은 그래프 형태를 가진다면 완전 연결이며, 이것이 "위상"을 의미
-  이러한 연결 형태를 계속 가지고 있다면 계획적이거나, 또는 모두 같은 형태라면 연결이 지속적임
-  그러나 어떤 형태든 중앙에서부터 차근차근 연결이 시작되고 사라지는 경우에는 이는 "단락"을 의미

4-3. 투명성 향상 중요성 강조
-  컴퓨팅 환경에서도 우리는 투명성을 기대, 특히 이 분산 처리 시스템에서는 필수적
-  투명성은 통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하고, 소비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함
-  "윈도우"가 투명성 보장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이런 과정을 통해 각종 오류가 발생 없이 진행됨
-  이를 통해, 각 시스템에서 1초 이상의 오차 없이 작업이 가능하게 되므로, 더욱 안정된 환경을 제공함
-  투명성은 특히 주택을 넓게 보유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중요함

5. 투명성과 데이터베이스 관리에 대한 이해

5-1. 투명성에 관한 설명 및 중요성
-  '투명성'은 시험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개념임
- (중요) 여러 가지 직위와 역할별로 투명성을 갖춰야 함
-  투명성에는 비밀 유지, 업무 수행 과정 등 다양한 요소 포함됨
-  투명성 관련 법령 준수는 조직 내 모든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사항임
-  투명성은 정보의 신뢰성과 직결되어 있으며, 각종 정보 제공에 필수적임

5-2. 효과적인 정보 관리 방법론 및 강조점
-  현대 사회에서는 분산오프젝션을 통해 효과적인 정보 관리를 진행함
-  분산 오피체는 개인이나 부서별 다른 작업을하도록 도움을 줌
-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반적인 정보 관리 체계를 유지할 수 있음
-  정보 관리는 단순히 파일 관리뿐 아니라 인터넷 등을 통한 접근성 관리에도 포함될 수 있음
- (중요) 한편, 정보 관리는 공개된 정보뿐만 아니라 비공개된 정보에 대해서도 신경써야 함

5-3. 투명성과 정보 관리의 연관성
-  투명성은 정보 관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임
-  특히 투명성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보 관리에 대한 평가는 더욱 필요해짐
- (중요) 투명성 위배 가능성이 있을 경우, 조직의 정보 관리 수준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투명성 확보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요구받음
-  반대로,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정보 관리의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음
-  이를 위해 투명성과 정보 관리는 중복되는 원칙에 입각하여 실행되어야 함

화자 1
00:11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엠투엠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계속해서 뜨거운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예 좋습니다. 그죠 자 여러분 10분 잘 쉬었습니까? 예 아이고 좀 시원하니까 나도 좋네요. 그죠 자 경태순자 다시 파이팅하고 자 오늘의 두 번째 과정 그죠 현재 아이구 운영체제도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죠 시작한 지 어 이 생방송 완벽 소송으로 시작한 지 불과 얼마 안 되는데 벌써 두 번째 과목이 나가리 책거리 할 때가 돼 있는 거죠. 대단하다 이 말입니다. 그죠 여러분들 이 과정 아주 중요합니다. 완벽 속성 그죠 완벽하게 아주 단기완성을 하는데 아마 우리 대학 전산과에 4년 내내 배우는 것도 현재 우리가 하는 50강의 이거 못 따라갑니다.

화자 1
01:03
여러분 그죠 전산과 학생들은 뼈저리게 느낄 거고, 오늘 요번에 우리 IT 정보처리 강의가 처음인 사람들은 그런갑다 하지만 물어봐라 동생 언니 오빠들한테 좋습니다. 자 앞 시간에 우리가 정보관리 파일 관리 했죠. 문제 예상되는데 완벽하다 부처님 손바닥 제 여지 손바닥 우리 병태 순자 손바닥 됐나 자 오늘은 두 번째 분산 운영체제로 넘어갑니다. 역시 분산운영체제도 문제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는다. 요 1~2문제 어 1문제 내지는 또 심하면은 2문제 정도 나옵니다. 심하면 그래서 아주 또 단기 완성 속성으로 한방에 보내 버립시다 되겠나 좋아요. 자 우리가 이미 컴퓨터 구조에서 다 했어요. 병열 처리 공부했죠.

화자 1
01:50
그죠 병열처리 뭐고 컴퓨터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자 그죠 어 이왕이면 어 컴퓨터가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해 가지고 우리 인간의 일을 빠르게 좀 처리하자 이게 뭐다 동시 수행 병열처리 목적은 뭐다 생산성 양상 컴퓨터는 24시간 일하도록 만들고 지치도록 만들어야 돼 그죠 예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인데 그래서 이걸 우리가 병열 처리해서 풀린에 분류에 대해서 배웠잖아요. 그죠 과거 컴퓨터는 뭐다 했기 때문에 말을 빨리 한다. SISD 그죠 고전적 컴퓨터 폰노이만 컴퓨터 싱글 인스트럭션 스트리밍 싱글 데이터 스트림 하나의 명령으로 하나의 컴퓨터로 1개의 일거리를 처리하도록 하는 단일처리다 그죠 단일처리 컴퓨터 구조에서 했는 거 정리한다. 그리고 SIMD 생각나라 MISD MIMD 그죠 요 세놈을 우리는 뭘 할 수 있다. 병열처리라고 부를 수가 있다.

화자 1
02:48
그죠 병열처리 SIMD는 뭐다 하나의 CPU로 하나의 명령으로 하나의 컴퓨터로 여러 개의 일거리를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 그죠 다중처리라고 할 수 있는데, 크게 보면은 병혈 처리고 그다음에 MISD는 뭐야? 하나의 많은 MOTIPLE 많은 명령어로 많은 CPU로 여러 개의 CPU로 하나의 데이터를 하나의 주기억 장치에 들어있는 데이터들을 동시 수행하는 거 그죠 그다음 MIMJ는 뭡니까? 여러 개의 명령으로 여러 개의 컴퓨터로 여러 개의 프로세스로 여러 개의 데이터를 동시 수행해서 아주 갭싸게 모든 열건을 수행해 버리는 거 그래서 풀림이 이런 4단계를 분류해 봤는데 밑에 3단계 다른 뭐다 병열 처리를 할 수 있다는 거죠. 그죠 그래서 오늘날 컴퓨터는 다 병렬처리를 하는 거제 근데 이 병렬처리 안에 이제 뭡니까? 바로 다중처리와 뭐가 있노 또 분산 처리가 있거든.

화자 1
03:46
그래서 병열 처리 이야기를 컴비디 구조에서 배웠고 그다음에 이걸 인제 다중처리부터 보고 분산으로 넘어갔는데 왜 분산처리는요 분산 OS는 디스트레뷰티 OS는 처리해서 파생되어 나오는 거거든. 그래서 우리가 병열 처리 중에서도 다중처리기 다중처리에 대해서 잠깐 정리하고 넘어가자 이 말이지 뭔 말인지 알겠냐 그렇습니다. 다중처리기는 뭐 하나의 시스템에 여러 개의 프로세스 여러 개의 CPU 그죠 프로세스 너무나 잘하는 것 처리기 다른 말로 CPU PC에서는 마이크로 프로세스고요. 또 하나의 작업을 각 프로세스에 할당하여 수행하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멀티 프로세스라고 했죠. 그지 여러 개의 CPU 로 1 일을 나눠서 동시에 수행해버리면 굉장히 빠르게 수행한다는 거죠. 뭐 이런 다른 다중처리를 구현하면 장점이 뭐고 신속 저 신속한 처리 능력 그죠 아주 빠르게 일거리를 처리한다는 거고, 고장 허용은 뭡니까?

화자 1
04:42
폴트톨레넌스라인데 이게 뭐냐 하면 고장 허용은 CPU 컴퓨터 즉 CPU 프로세스가 여러 개 있다 보니까 한 놈이 다운되더라도 고장 의혹이 뭐야? 전혀 지장 없는 거죠. 자 다중처리기는 뭐 여러 개의 프로세스로 그죠 1개의 잡을 나눠 가지고 동시 처리하는 것 아니야.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개의 CPU가 있다보니 할놈이 다운되더라도 뭡니까? 지장 없는 거 일하는 데는 여러분 고장 허용이랍니다. 그죠 하나의 CPU가 하나의 또 컴퓨터가 고장 나도 관계없다는 겁니다. 되겠나 고장 허용이 장점이다. 근데 우리가 만약에 항진 시피니오로 일을 하다가 어 이 고장 나버리면 어떻게 돼요. 꼼짝 말아야죠 시스템 다운이지 맞나 안 맞나 그러니까 현재 이 생중계도 그죠 여러분들 실은 우리 미디어 서버 인터넷 동영상 서버가 여러 개 있는 거예요. 1대만 돌리면 큰일 나잖아. 하나 다운되어 버리면 전부 스톱입니다.

화자 1
05:39
그래서 하나가 다운되면 다음 서버가 작동되도록 우리 해놨죠 고장 허용 시스템 고장을 허용하도록 만들어 놨지 알겠나 병태야 그러니까 니가 방구석에서 아무 지장 없이 뛰지 가지고 수업 듣는 거 아이가 우리 시스템이 고장 허용 시스템이 돼 있으니까 알겠나요? 고장 허용 무슨 말 또 융통성이 좋죠. 이러다 보니 여러 놈이 동시에 처리하다 보니까 융통성이 뛰어나다 한 놈이 아프더라도 어 또는 뭐 이상이 비슷한 말이에요. 그죠 아주 이 문제를 처리하는 데 융통성이 좋다는 거 요런 장점이 있다. 이런 건 암기하는 거 아니라 암기하는 거 아니야. 눈으로 살짝 보는 겁니다. 자 이런 다중처리기와 멀티 프로세스와 메모리와의 결합도에 따라서 가끔 시험 나와요. 강결합 시스템이 있고 타이틀 익 크로폴드 시스템 간결합 시스템이 있고 약 결합이 있거든. 간결합은 뭐냐면은 메모리가 하나입니다. 하나의 메모리에 여러 개의 CCTV 오 포프로세스가 프로세스 아이오는 이게 뭐 컴퓨터도 될 수 있죠.

화자 1
06:37
여러 개의 컴퓨터 여러 개의 시피뉴가 하나의 메모리를 공유해서 처리하는 걸 간결합 다중처리 시스템이라 합니다. 알겠나 메모리 1개 요만 돼요. 자 그러면은 약 결합은요, 메모리가 여러 개죠 그죠 무슨 말이에요. 강결합은 뭐 메모리 하나다 하나의 메모리를 공유로 공유 동시 사용이죠. 공유 공유하여 여러 대의 여러 개의 CPU가 프로세스가 수행하도록 결합이 돼 있는 이런 다중처리기를 강결합 다중처리기다 이래 이야기 하고 약결합은 보자 이 말이에요. 약결합 자 다음 넘어갑니다. 약 결합 한번 줘주세요. 자 약 결합은 이제 뭐 루즐리 이제 CROPOLED라고 해 가지고 2개 이상의 컴퓨터 시스템이 자 약 결합이죠. 그죠 각각 어 CPINU와 각 주변 장치가 메모리를 따로따로따로 즉 그러면 이게 1대의 컴퓨터죠 그죠 컴퓨터와 컴퓨터 투 컴퓨터 3 엔게이 컴퓨터가 통신망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제 뭡니까?

화자 1
07:33
각각의 각 시스템은 자신만의 OS와 자신만의 메모리를 가지고 이제 뭡니까? 상호 처리하는 거예요. 이거는 약결합 멀티 프로세스를 합니다. 악연하 약 결합 약 결합 반드시 뭐 통신망의 이 약 결합이 바로 뭐다 우리 뒤에 보면 분산 처리 시스템이 됩니다. 요거 이야기할라고 다중처리기를 즉 앞시간에 컴퓨터 구조에서 병렬처리해서 배웠던 다중처리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서 분산 처리 시스템은 다중처리기 중에서 뭐 약 결합 시스템 우리는 뭐라 한다. 분산처리 시대 즉 통신이 들어가야 돼요. 분산처리 즉 약 결합은 분산처리 통신 통신 네트워크 네트워크를 통해서 여러분 지금 분산 처리가 되는 거 아니야.

화자 1
08:16
서로 다른 컴퓨터가 통신망을 통해서 일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만들어지는 거 알겠나 그래서 각각의 메모리와 각각의 OSA를 타 가지고 통신망을 통해서 분산처리 그죠 분산돼서 하나의 일 여러 개의 일을 동시 수행하는 게 약 결합 또는 다른 말로 분산처리 시스템입니다. 뭔 말인지 이해되나 예 그래서 이제 이 다중처리는 에 메모리와 메모리가 여러 개 메모리 1개다 그죠 여러 개의 메모리를 통신망으로 느꼈는 건 약결합이고 공유매물을 써서 하는 것보다 간결합이라는 겁니다. 되겠나 좋습니다. 뭐 이거는 중요한 건 아닌데 한번 여러분 제목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된다. 이런 다중처리의 처리기 상호 연결 방법에 따라서 어떻게 분류를 하느냐 하면 시 분할 공유부스 다중처리기 그죠 자 제목만 보내주세요.

화자 1
09:07
크로스바 교환 행렬 다중처리기 다중 포트 메모리 다중처리기 다중 포토메모리 다중처리기 하이퍼 큐버 다중처리기 그죠 요런 게 상호 연결 방법에 따라서 다중처리기를 저렇게 4단계로 분류해 볼 수 있다. 그러고 뭐 굳이 여러분 볼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종류 정도가 어쩌다가 1문제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번 여러분 구경을 시켜주는 거야. 그죠 역시 이 분산처리 분산 OS에서도 1~2문제 나오는데 또 이런 다중처리기에 이제 형태 운영형태 오에스보다는 운영 형태가 좋겠네 예 운영 체제보단 운영 형태 그래서 요거는 MASTER 앤 슬레이프 주종 다중처리기 그죠 그다음에 분리 수행을 하는 세프레이트 에슈케트 처리기가 있고 싱이 트릭 대칭적 처리기 요거 역시 제목 정도만 봐주면 됩니다. 그죠 자 이런 거 한번 눈으로 살짝 쿵 눈 맞춤만 하면 되는데 암기하는 거 아니다. 살짝 쿵 눈 맞춤입니다. 자 그래서 자 이제 분산 처리로 가자 이 말입니다.

화자 1
10:07
그죠 그래서 다중 다시 이야기하는 다중처리계에서 약 결합 시스템이 좀 발전되면 뭐다 이게 바로 분산처리 시스템 디스트리뷰트 그죠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디스터리 뷰티드 디스트리뷰티드 오퍼레이팅 시스템 디스트리 디스트리뷰티드 디스트리뷰티드 그죠 분산처리 시스템 또는 분산하고 있어 이렇게 하겠죠. 현재 여러분들 자 이 분산처리 지금요 분산처리 막강합니다. 이 분산처리 시스템을 이용해서 요즘 인터넷에서 여러분 어 클라이언트 서브 환경이 이제 나중에 참고로 그리드 그리드 컴퓨터가 탄생되기 시작합니다. 내 거 티비 특강의 이 GREAD 차세대 인터넷 차세대 인터넷에 NGI 비해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에서 강의를 그거는 이제 공부하는 강의가 아니거든.

화자 1
10:58
전 국민이 이제 들어야 되는 강의 그래서 내가 한 2년 전부터 해서 케이블 전국 케이블에 내 강의가 많이 나갔어요. 예 그죠 가자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제이에치 교수님의 가자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해서 전국 케이블에서 아주 인기리에 방영되는데 평생님 모르나 만날 주먹이나 보고 다 지나가는 거 이상한 거나 보고 제이제치 교수님의 전 국민 어 전 국민 활성화 프로젝트 예 가자 유비허드 세상으로 우리 M2M 사이버에도 무료로 내가 해놨다 그래서 거기에 또 이런 이야기를 다 했어요. 차세대 어떻게 앞으로 컴퓨터 환경이 변하고 쉽게 말해서 어떻게 하면은 우리나라가 선진국 되고 어떻게 하면 여러분의 선진 개인이 되고 어떻게 하면은 전 세계에 여러분의 여러분을 휴머니어하느냐 이런 이야기들 그죠 100만 양경설 이런 특강을 내가 어 아주 1편의 드라마 책을 15편 내놨어 인기 짝살 났습니다.

화자 1
11:55
문디가 다시 병태 님 못 봤다고 봐라 순자 니는 봤나 예 좋습니다. 그래서 IT 강의가 아니고 요즘은 이 IT 컴퓨터 인터넷이 생활이잖아. 컴퓨터와 인터넷을 떠나 가지고는 생활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죠 자 여러분들 중요한 이야기지만 이 정보 처리도 중요하지만요 과거에는 현실 공간만 존재했잖아요. 현실 공간에서 여러분들 학원에 가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공부하고 시장에 가서 옷 사고 그렇죠. 영화관에 찾아가서 영화 보고 다방에서 어 길손 다방에서 애인 만나고 새로운 사람 만나고 맞나요? 오락실의 게임하고 현실 공간에서만 중요한 거예요. 그런데 이 정보화 시대 또 유비쿼터스 시대 컴퓨터와 인터넷이 무슨 공간 만들어 버리도록 전자공간 카 인터넷 공간 사이버 공간 마치 없는 데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공간 그래서 현재는 그 인터넷 공간에서 여러분들 친구 만나고요. 게임하고요. 편지 보내고요. 강의 듣고요. 옷도 사고요.

화자 1
12:54
별지를 다 하고요. 그래서 이 인터넷 공간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앞으로 여러분 현실 공간은요, 레드오션입니다. 이미 똥물이야 똥물 바로 인터넷 컴퓨터와 인터넷이 만드는 공간 푸른 쪽빛바닥 블루오션 이 블루오션에 여러분 몸을 던져야 되는데 이 시간에도 이 블루오션에서 공부를 해야 되는데 저 똥물에 가서 학원에 가가지고 깨적깨적 공부하는 그런 친구들 시대가 어떤 시대고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 또 인터넷 공간에 여러분을 만들어 놔야 됩니다. 현재 여러분의 소성 JGH는 현실 공간의 JJH는요 만날 노라 근데 인터넷 공간의 JGH는 24시간 여러분을 가르킵니다. 새벽에 클릭해도 밥 먹었나 나와가 전국에 계시는 나와가 병태야 순자 잊어라 하면서 이름 가리키고 맞나 맞나 여러분 중국에 가도 클릭해도 어 나와 가리키고 어 그랬나 그렇죠. 그래서 인터넷 공간에 전자공간의 JH를 지금 생중계로 만나고 있는 거야. 그렇죠.

화자 1
13:52
그래서 또 생중계 끝나면 여러분 나는 항상 엄마요 이 현실 공간에 내가 어디 아프고 병원에 입원해도 전자공간에 사이버 공간 나오면 24시간 지나라는 거야. 전국에 계시는 하고 또 나와 강의하고 새벽에도 전국에 계시는 나오고 어 뭐 낮 12시에도 전국에 계시는 얼매 좋아 맞나요? 시간 공간을 추월하고 더 무서운 공간 유비쿼터스 공간이 달려옵니다. 그죠 그래서 시간이 나면은 유비 시험은 안나오지만 그 이야기를 내가 또 하다가 해줄게 강의 잘 따라오면 아주 재밌는 이야기 앞으로 차세대 인터넷 그리드가 만들어내고 그렇죠.

화자 1
14:28
P2B가 판을 치고 어 예 클라이언트가 서브가 되고 서브가 클라이언트가 되는 차세대 인터넷을 이해해야만이 여러분은 부자가 되고 행복의 선물 받고 그죠 여러분 그렇지 그래서 그런 이야기도 내가 진행하다가 아무리 시간 없지만, 왜 이제 우리가 잘 살아보자고 지금 이 시간이고 정보시설 자격증 따는 거 아니냐 그죠 잘 사는 강의 큰 강의 대만이 있는 강의보다 내가 해줄게 개봉박두 커밍수입니다. 예 자 각설하고 이 분산처리 예 자 이 분산처리는 뭡니까? 앞에서 배운 다중처리기 중에서 약결한 다중처리 시스템으로 독립적인 처리 능력을 가진 시스템을 통신망 자 분산처리는 반드시 넷트워크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에 딴 거는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우리는 분산처리시스템 이 분산처리 시스템이 가능하게 해주는 게 분산 OS 이 분산 OS를 우리는 도스라고 한다.

화자 1
15:19
디스크 오퍼레이팅 시스템이 아니고 디스트리뷰티 등 OS 오퍼레이션 시스템 해가지고 현재 단 어 분산 OS들의 참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뭐야? 서로 다른 장소에 위치한 컴퓨터 시스템의 기능과 자원을 분산시켜 네트워크로 상호 협력하여 처리할 수 있는데, 이게 바로 그리드다 예 이게 바로 지금 그리드입니다. 그리딩 어 그러니까 어떤 일을 처리하는데 하나의 일을 처리하는데요. 이제는 시간과 공원을 초월해 가지고 저 대전에 있는 병태 저희 집에 팬티움 컴퓨터로 서울에 있는 수은자 컴퓨터로 미국에 있는 찰스 컴퓨터로 호주에 있는 뭐 예를 들면 제품 컴퓨터로 그렇죠. 막 이렇게 다 전 세계에서 인제 더워망을 통해서 지금 컴퓨터를 붙어가지고 이렇게 동시에 어떤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게 뭐다 분산처리고 이렇게 해주는 OS가 뭐다 분산 OS입니다.

화자 1
16:09
그죠 자 이런 컴퓨터를 그레이드 컴퓨터고 이런 작은 힘이 모여 가지고 하면 막강한 슈퍼컴퓨터 이상의 효과를 내는 거다 그죠 요런 개념이다. 개념은 요놈이 이제 인터넷에 도입되기 시작하는 거죠. 자 이런 분산처리 시스템 와노 목적이 뭐고 그렇죠. 자원 공유 증대입니다. 자원공유 리소스 공유 씨어 증대 그런다 자원 공유 예 그래서 분산처리를 네트워크를 통해서 나한테 없는 걸 그러니까 내 에이라는 컴퓨터에 이 자 네트워크가 없어요. 에이란 컴퓨터에 프린트가 없죠 그러니까 이제 비라는 컴퓨터에는 프린트가 있어 그럼 이 프린트라는 자원을 네트워크를 통하면은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거죠. 그렇죠.

화자 1
16:51
그래서 나는 프린트라는 자원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비히 컴퓨터에 있는 프린터란 자원을 공유 윈도우에서는 이 손 딱 받치제 되면은 그 B에 달려있는 어 이 프린터 이 프린터 서브를 이용해서 그럼 프린트라는 자원을 없지만, 네트워크를 통해서 프린트가 남은 거지만 내 것처럼 공유 그렇죠. 그래서 이 분산 처리 앞으로는 여러분 공유의 시대다 하나 늘 이야기했죠. 공유 중요합니다. 세어 요즘은요, 이 세월 가는 게 공유다 공유 공동 소유 그죠 내가 이제 과거에는요 여러분 가짐의 문화가 중요하지 언제든지 내꺼 어 남들 없고 나한테만 있으면 부자 그거는 구석 시대 유물이야 요즘은 공유다 여러분 공유는요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기쁨 공유해야 됩니다. 지식 정보화 시대에 공유의 정신이 중요하거든. 괴로움 공유해야 되고 기쁨 공유 공유하면 2배로 커지는 겁니다.

화자 1
17:42
공유 지식 공유를 해야 되지 그래서 여러분들 지금은 오픈 시대다 어떤 사람은요, 기술 하나 개발해가 딱 숨겨놓은 사람 아주 치사하고 6.25 때 사람이야 지금은 내가 개발했으면 내놔야 되지 비누스처럼 풀뿌리호에서 그리고 그 기술을 다시 여러 사람이 공유를 해 가지고 더 큰 기술을 만들어 나가는 게 앞으로 미래상이야 아름다운 사회상이야 과거처럼 꼬불쳐 가지고 막 수집해 내꺼만 딱 하고 그거는 촌놈들이 하는 거야. 알겠어요. 옛날 6.25 때 산업화 시대에 딴 사람 없고 내만 가지면 책을 가진 부자들은 가지는 가정의 문화 이거 앞으로 무슨 문화 공유의 문화입니다. 공유 모든 걸 공유하십시오.

화자 1
18:22
지식 정보 지식 공유하면 공유할수록 이 JJS 지식 내 사랑하는 병태 순자 공유를 해야지 그러면 더욱더 커지제 그렇제 어서 여러분 내 강의 듣고 여러분 프리노트 하면은 또 여러분의 지식을 집어넣고 또 그걸 또 저 순자가 또 공유를 하고 공유를 하면 이 JJT의 이 특강 교재가 멋지게 만들어지잖아요. 그죠 공유는 무섭다 예 나눠야 됩니다. 나누고 공유 그죠 그거 대 자원공유가 정리해서 분산처리를 하면 네트워크를 통해서 그렇제 할 거 없고 또 연산 속도와 양성 맞죠. 서로 네트워크 통해서 내 힘은 10밖에 없는데 10과 CP 앞에서 20의 힘을 내서 어떤 일을 처리하니까 연산 속도가 향상 계산 속도가 향상 그죠 또는 신뢰성 향상입니다. 어떤 일을 하는데 수많은 컴퓨터가 붙어 하는데 아까 똑같은 거지 한 컴퓨터가 다운되더라도 이 일을 진행하는 데 전혀 지장 없더라 신뢰성이 향상된다. 또 처리량 증대 그죠 여러 사람이 붙어가지고 해버리는데 일처리가 굉장히 빠르게 되는 게 이거 암기하는 건 아니다.

화자 1
19:21
이런 목적으로 뭐다 분산처리가 좋은 거예요. 굿 대끼리 하이프 그렇죠. 그래서 나중에 이야기 다 합니다. 자 이런 분산 처리 시스템 장점 같은 말인데 어 프로세스의 처리 능력 한계를 극복한다. 맞지 여러분 PENTIUM 컴퓨터 PENTIUM 4인데 어 PENTIUM 40이 되는 거지 당연한 거고, 프로세스에 여러 개 사용하여 작업 능력 경제 다 같은 말이야. 이거 봐 감패산 자원 공동학자가 다 같은 말이야. 부하를 균등하기 때문에 다 같은 말이야. 또 예 이런 거 항의하지 마라 원리를 알면은 다 같은 말 살짝 쿵 살짝쿵 보는 걸로 만족하자 이 말입니다. 그죠 보는 걸로 예 내가 이거 교재니까 썼지 실제 여러분 하나의 원리 가지고 다 하는 거야. 다 표현이 다르다 공부는 그렇게 하는 겁니다. 머리가 아니고 목 뜨거운 가슴 넘어갑니다. 자 이 분산처리의 단점은 뭡니까? 그럼 다 좋은데 어떤 단점이 있노 그렇죠.

화자 1
20:15
이 분산철이 개발하는 게 어려워요 자 개발이 어렵죠 왜 지역적으로 널려있는 걸 다 고려를 해야 되기 때문에 좋은 건 어렵다 예 여러분들 좋은 프로그램은요, 개발이 어렵습니다. 맞나요? 응 좋지 않는 건 개발이 쉽지만 좋으면 좋을수록 개발이 어려워요 윈도 엑스피보다는 윈드 비슷하가 그렇죠. 개발이 더 어려워요 더 그래도 더 좋은 거예요. 별로 좋지는 않는데 비슷하죠. 예 그다음에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맞죠. 그죠 비용 좋기 때문에 어렵고 돈 많이 들어가는 거지 뭐 돈 많이 들어가면 좋아지는 거예요. 이 당연한 걸 왜요 그러면 근데 또 보안 문제가 왜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통신이기 때문에 보안 문제 그죠 보안 문제가 발생 당연한 거제 예 요런 문제점이 다시 나왔더라 돈 많이 들고 그죠 개발이 어렵고 보안 요런 문제가 분산처리 시스템의 단점이고요. 자 이거 중요한 건 아닌데 분산처리시스템을 분류를 해보면은 네트워크로 분류하면은 이 분산처리를 그다음에 N 노칼 이거 다 데이터 통신에서 환상적으로 한다.

화자 1
21:13
N이라죠 N N NONCAL AAR 네트워크 근거리 통신망 와는 뭡니까? 와이드 에리아 원거리 통신망 그죠 네트워크에 불과하면 분산처리 근거리 분산 처리망이 있고 원거리 분산처리망이 있다. 근거리 같은 경우는 하나의 조직 예를 들면 하나의 회사 안에서 여러 대의 컴퓨터를 묶어 가지고 네트워크로 묶어서 냄기죠 낸 그다음에 분산 처리하도록 하는 거 보통 사내 또 학교 내 뭐 이런 거고, 지금 원거리는 뭡니까? 기업 대 기업 에 학교 대 학교 어 뭐야? 도시 대 도시 그죠 그리고 국가 대 국가 이런 거 원거리죠 원거리 우리가 배우는 인터넷은 원거리 통신입니다. 원거리 인터넷 네트워크 중에 네트워크 하나의 회사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했습니다. N을 형성해서 에이라는 회사 또 비도 N을 형성해서 C도 형성해 이런 N을 N을 모아 네트워크를 보안 네트워크 오브 네트웍이 뭐다 인터넷 네트워크를 연결했다. 인터 해서 완이 인터넷이 되는 겁니다. 그죠 나중에 다시 한다.

화자 1
22:12
그다음에 윗상 구조 연결 꼬라지 윗상은 뭡니까? 통신망을 통해서 수많은 컴퓨터를 어떤 형태로 연결했느냐 연결 형태 연결 꼬라지 이 말은 이제 연결 형태에 따라서 완전 연결이냐 부분 연결이냐 계층이냐 성형이냐 잉이냐 뭐 버스냐 다중증권보다는 버스 연결이냐 요렇게 우리가 따로 한번 보겠습니다. 요거는 그냥 프로세스 모델에 따라서 현재 클라이언트 서버 모델이냐 현재 인터넷은 클라이언트 서버 즉 서버와 즉 서비스하는 주체와 그거 서비스를 받는 주체가 정해져 있죠. 현재 우리 회사 인터넷 생중계 서버죠 서버 이 서버를 통해서 여러분의 영원한 스승 제지에치의 막강한 생중계가 서비스되고 여러분 지금 그건 뭐다 클라이언트제 클라이언트가 아주 그 서브 서비스에 나온 서비스를 받아먹잖아. 클릭으로 이렇게 클라이언트 서브고요. 또 프로세스 풀 모델도 있고 또 하이브리드 혼합 모델이 있습니다. 이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화자 1
23:07
눈으로 함 봐놓고 또 이런 OS에 따른 분류로 그죠 순수한 네트워크만 관리해주는 NOS 이걸 NOS라 카지 NETWORK OS냐 그다음에 분산 OS냐 그죠 도스냐 이렇게 이야기하죠. 요즘 뭐 윈도우는 이 2가지 기능을 다 가지고 있는 OS입니다. 그죠 그래서 노스 기능까지 다 한다. 옛날에 윈도 95 윈도 3.1카는 진정 OS는 아닌데 그런데 노스 기능이 없어가지고 초창기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노스만 따로 이렇게 많이 공부를 했습니다. 노스 네트워크만 관리해주는 OS죠 대표적인 게 뭐 NON SHINE NET이라든지. 여러분 전혀 모르는 그런 노스공부 요즘은 윈도우가 이 노스 기능까지 다 포함하고 있죠. 그죠 그래서 윈도우라는 OEC를 통해서 여러분 네트웍 즉 우리 서브에 접속해서 우리 회사의 자원을 공유하면서 방구석에서 아무 문제 없이 집 여러분 이 우리 서브에 이 컴퓨터 현재 내방이 어디서 나오노 너 그 컴퓨터에서 나와 스트리밍 병태 순잔 니 컴퓨터 돌아가는 거 아니냐 우리 인터넷 생중계 서버에서 하는 여러분 여러분 컴퓨터에서 마치 느끼자는 거죠.

화자 1
24:06
이게 투명성이지 뒤에 나옵니다. 그리고 그렇잖아요. 현재 내 강의는 우리 회사의 인터넷 생중계 서버에서 나가는데 여러분 방구석에 전국에서 지금 너무 많이 붙어 가지고 제 것처럼 사용하죠. 제 것처럼 아무 불편함 없이 그렇죠. 어 그겁니다. 현재 분산 OS 덕분입니다. 예 칠 윈도 덕분이에요. 예 자 넘어가 봅니다. 어 뭐 요건 뭐 중요한 건 아니고 또 네트워크에서 하니까 분산처리 시스템의 구조 즉 위상에 따라서 그죠 꼬라지 연결 형태에 따라서 보면 완전 연결했냐 그죠 자 그러니까 이 네트웍이죠. 네트워크 망을 통해서 여러분 컴퓨터예요. 컴퓨터 여러분 컴퓨터들을 완전히 연결했느냐 이 말이죠. 한번 읽어보시고 부분 연결은요, 요렇게 말 그대로 아까 비순환 비주기 그래프로 이거는 완전 그래프고 그래프 그래프를 따지면은 요렇게 하는 거구요. 역시 그림만 살짝 보시면 되겠네 지금 몇 분 정도 됐습니까? 예 좋습니다. 그다음에 한번 볼까요?

화자 1
25:05
예 계층 추리 구조 이제 이 네트워크 망을 추리 형태로 연결하는 요런 형태가 있고 그래서 여러분들 요런 거는 읽어보면 다 이해가 된다. 에 자 링형은 뭡니까? 링 반지형 환상형 뭐죠 서큘라형 역시 여러분 눈으로 살짝살짝 보는 거다 한번 읽어보시고 왜 네트워크에서 또 새로 하니까 그다음에 이제 또 있습니다. 예 2개 더 있는데, 승령 스타형 그죠 승령 별 모양형으로 연결되어있는 거 요렇게 요런 구조가 되겠죠. 중앙 요래도 있고 원래는 이렇게 되는거죠. 중앙집중식 이 성형은 다른 말로 중앙 집중식 연결된다. 중앙 센트럴라이즈 지텍 중앙집중식이라고 하제 요렇게 별처럼 모양 그래서 여러분들이 특징들은 읽어보면 아주 쉬운 거죠. 버스형은 뭡니까? 하나의 회선에 통신회선에 이렇게 연결되는 거죠. 이런 게 버스형이다. 이 말입니다.

화자 1
26:01
그죠 예 요거 그림이 없네 내가 그린 그림 성령은 요렇게 별 모양 스타일 그리세요. 성형을 요렇게 그리면 되겠다. 뭐 이게 인제 별미 요게 되는 거고, 요거는 버스형이다. 그죠 예 버스형 그래서 이제 분산 OS에서 통신망의 각 노드들 각 컴퓨터들을 어떻게 연결했느냐 연결 꼬라지에 의해서 이렇게 분류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죠 예 자 이제 자 분산처리 시스템에서 투명성 트랜스 패러시 아주 중요합니다. 투명성 아 이 말만 알면 돼 뭐 어 자 야 투명성은 뭐냐 자 현재 봐요. 사용자 여러분이 분산된 시스템인데도 즉 분산된 시스템인데도 마치 하나의 큰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을 투명성 트랜스벨 우리가 창문을 통하면은 저 어 윈도 창문을 통하면은 창문 건너편에 있는 게 마치 에 뇌 세상 같잖아요.

화자 1
26:56
그죠 그래서 여러분 이 분산처에서 가장 중요한 게 투명성이야 그니까 윈도라는 OS 왜 이름을 윈도로 지었냐 하면 바로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투명성이 보장된 OS인 거예요. 그래서 창문을 통하면 투명하잖아요. 자 이게 무슨 말이냐 현재 여러분들 아까 이야기했잖아. 현재 내각에는 우리 회사의 인터넷 생중계 서버에서 윈도우 2003 서버 지배하에 이놈이 전 세계에 전국으로 네트워크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 방구석에 생중계 되거든. 자 그러면 봐봐요.

화자 1
27:31
투명성 자 여러분들은 지금 너무나 생중계에 많이 붙어 가지고 지금 많이 못 보지만 어 붙어가지고 방구석에서 우리 병태도 즉 컴퓨터에서 이게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져 우리 대전에 있는 순자도 이 강의 듣는데 전혀 지장 없어 지금 컴퓨터에서 돌아가죠 집 컴퓨터 안 돌아가 현재 여러분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우리 사이트에 들어와 가지고 생중계를 눌러 가지고 실은 여러분 컴퓨터는 단말기밖에 안 돼 그냥 하늘에만 보여주지 아무 역할을 못 해 뭔 말인지 알겠나 우리 서브를 통해서 쫙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안 받고 대전의 병태도 전라도 순자도 처음부 다 수업 듣는 데 지장이 없죠 알겠나 이게 투명성이야 마치 내 컴퓨터처럼 이 우리 엠투엠의 막강한 인터넷 방송국이 마치 여러분 것처럼 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합니다. 그죠 이놈이 뭐다 투명성입니다. 알게나 투명성입니다. 현재 투명성이 이루어지는 거죠.

화자 1
28:27
어 여러분 창문을 통해서 윈도라는 창문을 통해서 나를 보는 거예요. 지금 1초의 오차도 없이 얼마나 좋노 다 누구 덕분이고 OS 덕분입니다. 고마운 OS 윈도우 2003 서버 그죠 예 그래서 이제 그런 이야기인데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여러분 과거에는 이 운영체제가 자체 OS였죠 컴퓨터가 하드웨어 중요했기 때문에 컴퓨터마다 OS를 따로 만들었는데 이제 표준 OS들이 이제 등장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표준 OS 여러분 잘 알지 과거 8비트 피씨 8비트 컴퓨터 8비트의 표준 OS로 CPM이라는 게 있었어요. 그죠 왜냐하면, 디지털 인텐츠 자크 애플 컴퓨터에 탑재되어있는 거고, 이 16비트 컴퓨터부터 이제 어 우리가 통상 32비트 컴퓨터까지가 이제 도스라는 OS가 표준 OS로 자리 잡고 여러분 64비트 컴퓨터의 팬티움은 이놈은 이제 윈도우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화자 1
29:24
윈도우스가 그지 그래서 GPM 도스 윈드 표준 OS제 이 표준 OS들 그리고 이놈은 개인용이에요. 개인용 피씨 계열이고 이제 서버 메인 프레임 서버 서브 쪽 대중 컴퓨터 쪽에는 이제 과거에는 이런 시절에요. 유닉스가 자리자 유닉스 그러다가 유닉스가 이제 변형된 뭐야? 니눅스 니눅스 토마이저만 리눅스 있고 이제 윈도는 뭐다 윈도도 윈도우는 2개 피씨용이 있고 서브용이 있죠. PC용으로 이제 윈도우 95부터 등장해서 윈도우 98 윈도우 뭐 그 에미 뭐 여러 리더니, 리터도 있었고, 가장 많이 쓰는 현재 엑스피고요. 그다음에 비스타가 이런 개념으로 나오구요. 서브 쪽으로 윈도우 서브 쪽으로 뭐가 있노 윈도우즈 NTNT 4.0까지 나왔죠 그리고 윈도 2003 윈도우 현재 이천 아 윈도우 2천이 나오고 윈도우 2003까지가 서브용으로 지금 돌아갑니다.

화자 1
30:20
알겠나 여러분 집에는 엑스피나 뭐 빠른 사람은 비슷하게 활성했을 거고, 현재 우리 회사의 인터넷 IDC 인터넷 데이타 센터에는 전부 다 윈도우 2003으로 탑재되어 가지고 서비스가 되고 나오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 윈도우 2003이 분산 처리가 가능한 둔산 OS다 이 말입니다. 이해되나 그런 노스 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투명성은 거는 거죠. 그래서 뭔 말인지 알겠나 투명성 트랜스퍼런시 아주 쉽습니다. 이건 인제 각각에 대해선 안 나온다 그래서 제목 정도만 위치투명성 2주 마이그레이션 투명성 복제 병행 고장 규모 요 정도 위치 투명성 같은 게 바로 이런 거죠. 그죠 여러분들이 현재 시간과 공간 위치와 상관없이 우리 회사에 분산 OS의 도움 분산 처리에 도움을 받아가지고, 현재 우리 이 IDC에 들어있는 미디어 서버들은 내 강의를 생중계로 보는 게 이게 위치 투명성이잖아요.

화자 1
31:15
그죠 여러분이 중국에 있던 미국에 있든 제주도에 있던 전라도에 있든 대전에 있던 상관없잖아. 어 현재 바로 이게 위치 투명성이란 말이에요. 그죠 그래서 각 투명성은 시험 문제 안 나옵니다. 그래서 종류 정도만 눈으로 역시 살짝 익혀 놓으시면 됩니다. 이해되나 그래서 현재 오늘 했는 앞 시간 정보관리 1문제 바로 했는 데서 나오고 방금 분산호에서도 1문제 내지는 2문제가 방금 했는데서 나오겠죠. 즉 방금 했는데서 출제가 됩니다. 그죠 그래서 1문제만 예상하면 됩니다. 여러분 되겠나 그래서 오늘은 좀 가볍게 공부했다고 그죠 왜 출제 빈도도 낮고 또 여러분들이 이미 생활에서 파일 관리 다 하고 또 분산 느낄지는 모르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분 분산 오일 맛을 감각적으로 알기 때문에 굳이 우리가 오늘은 아주 아주 간단하게 정리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죠 좋습니다. 예 좀 빨리 끝나는 날도 있어야 안되겠네요. 그죠 그래서 좋아요.

화자 1
32:14
좋고 여러분 계속 절찬 예 지금 뭐 난리 났다 워낙 지금 인원이 많이 붙어가지고 아니 내가 이거 뭐 수업 시간마다 공고를 해야 되는데 우리 여 미디어 팀장이 서브 관리하는 담당이 요렇게 좀 이야기해달라고 전화 때문에 죽겠다고 계속 회사에 어 저 어느 사람 협박한 사람도 있잖아요. 협박 병태야 니가 협박했나 어 우리가 뭐 일부러 그카나 어 우리가 남이가 협박하게 에 자꾸 여러분 답답한 것 같아요. 강의를 딱 듣 뭐 좀 늦게 들어왔다고 끊어지고 이러니까 인제 좀 이해하시고 그래서 내가 다시 한번 공부를 해 돌래요. 그래서 여러분 참 좋아요. 그죠 너무 이렇게 많은 사람이 들어올 줄 몰랐어요. 그래서 우리가 다시 생중계 서브 라인하고 녹화 서브 라인이 좀 달라요. 그러니까 우리가 또 생중계는 여러분 잘 내가 이런 소리 하고 있지만 무료로 하다 보니까 우리 회사에서 이렇게 확충을 크게 모한다는 거 이해해 주시고 그렇지만 여러분들 유료로 전환해서 녹화 서브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수천 명 수만 명 수십만 명 붙어도 지장이 없는 거 그죠 그래서 여러분 고거는 어쩔 수 없다.

화자 1
33:13
그죠 양해를 구해라 그죠 그래서 할 수 없이 좀 빨리 들어온 사람은 볼 수 있는 거고, 그래서 여러분 고거는 다시 이야기한다. 자꾸 전화하고 이러지 마세요. 지금 회사 업무가 마비된다. 카네 아니야. 아닌데 야 스승이 이래 이야기할 때는 자 오늘 고거 다시 한번 공지를 띄우고 자 계속해서 내일 그죠 또 좋은 강의로 어 내일 오에스의 마지막 내일도 기대해라 멋진 강의 세 번째 과목 데이터베이스로 들어가니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죠 새로운 세계로 또 들어갈 겁니다. 되겠나 좋습니다. 자 내일 뜨거운 가슴으로 만나 뵙기를 약속드리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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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WcQtuKw-FY



1. 컴퓨터 시스템의 과부하

1-1. 병행 프로세스의 문제점
- (중요) 데드락의 원인이되는 병행 프로세스 설명함
-  데드락의 단위인 PC의 성능과 컴퓨팅 파워 문제를 설명함
-  윈도우 등의 플랫폼에서도 일어나는 데드락 사례 소개함
-  작업 중 발생한 데드락 문제의 해결책이 찾지 못한다고 언급함
-  데드락 사례를 통해 컴퓨터 시스템의 과부하 상황을 이해하도록 유도함

1-2. 노멀파이프라인 방식 및 해당 예외상황
- (중요) 과부하상황인 노멀파이프라인 방식에 대해 설명함
-  노멀파이프라인 방식에서 발전난 병행 프로세스 상태들을 이해하도록 유도함
-  헤프닝 커널러 스레드와 다중 롱토론 트레드의 경우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실습적인 예시를 통해 설명함
-  이러한 병행 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넓은 이해를 제공함

1-3. 병착 상태(데드락) 이해 및 시험 중요 부분
- (중요) 병착 상태의 심각성과 효과적인 해결책에 대해 설명함
-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이슈 및 문제점을 알려줌
-  윈도우 등에서 나타나는 실제 데드락 사례를 들어 설명함
-  데드락이 발생하면 어떤 방식으로 경고 메시지를 제공하는지에 대해 설명함
-  컴퓨터에서의 데드락 문제 해결법에 대해 강조함

2. 운영 체제 및 컴퓨팅 파트의 타입과 해결 방안

2-1. 컴퓨터 데드락의 유형과 조건 이해
-  컴퓨터에서 시간적으로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타임 랜덤 데드락 설명함
- (중요) 타임 랜덤 데드락(타임 패턴 수행 실패) 특징으로 대표적인 시간과 장소에 의존적임
-  타임 랜덤 데드락에는 포스트 페일업과 스토프 페일업 두 가지 유형 존재
-  데드락을 방지하기 위해서 특정 로직 설계 중요성을 언급함

2-2. 이상상태(혹은 데드락)의 위험성과 예시
-  상호 배제 조건, 점유/대기 조건, 비선점 등 3가지를 만족시킬 때 이상상태 발생함
-  데드락 방지 알고리즘이 없는 현장에 대해 언급하며 문제점을 지적함
-  실질적인 해결책 부재에 대한 토론과 고민을 제시함
-  하드웨어 공정이 데드락을 피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설명함

2-3. 문제 해결 방향과 시스템 규칙 제안
-  대규모 재료 사고(블랙홀드스크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방법론 제시
-  교착상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시스템을 OS 조절 필요성을 언급함
-  사실상 비인간화에 따른 노력을 통해 종결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주장함
- (중요) 이상상태의 경험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 과정에 대해 논의함
-  마지막으로 통합된 기술적인 접근을 제안하며 강의 마무리함

3. CPU 스케줄링과 그 다양한 종류 이해

3-1. CPU 스케줄링 개념 및 중요성 이해
- (중요) OS의 자원(프로세스) 관리를 위한 개념 '스케줄링' 설명함
-  시스템에서 자원(모니터 등) 효율 활용과 작업 순서 결정에 사용됨
-  스케줄링의 다양한 종류 중 하나인 '배움(잡)' 스케줄링 소개
- (중요) 더 효과적인 자원 관리를 위해 여러 스케줄링 기법을 학습해야 함

3-2. 비선점 스케줄링 및 선점 스케줄링 분석
-  작업 순서를 결정하여 자원 사용 시간 최소화를 목표로 하는 '비선점 스케줄링'
-  한 프로세스가 다른 프로세스에게 CPU를 점유 중일 경우 이를 해결한 '선점 스케줄링'
- (중요) 이론적으로 모든 작업을 동시에 처리 가능하나, 실제로는 비선점 스케줄링 이용 필요성을 설명함
-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작업부터 차례대로 처리 가능한 선점 스케줄링의 특징 설명

3-3. 주요 스케줄링 기법들의 유형별 특징 파악
-  각 스케줄링 기법에 대해 직관적이고 실질적인 내용 제공
-  각 기법 별 적용 상황과 함께 설명이 이루어짐
-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고, 기본 개념을 확실히 하였음
- (중요) '비선점', '선점', '장기 스케줄링', '단기 스케줄링' 등 각 기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진행

4. 프로세스 스케줄링

4-1. 피포(사진) 스케줄링 이해
- (중요) 여러 프로세스의 준비큐에 먼저 오는 순서대로 서비스하는 선입선출 방식임
-  큐 리스트에 들어온 프로세스가 처리될 때마다 큐 꺼짐
-  '처리' 외부 신호를 보내는 과정이 포함된 4비트 데이터 형식임
-  우선순위 지급하지 않고, 간단한 정렬(작업 시간 순서)함
-  동일한 프로세스끼리 묶어서 한번에 처리하므로 자료 효율이 떨어짐

4-2. SJF(쇼티스트 잡 포스트) 스케줄링
-  가장 짧은 프로세스를 먼저 서비스하는 방식임
-  예를 들어 대기 큐에 있는 프로세스들 중 가장 짧은 프로세스부터 처리함
-  CJF(손킨 최소 우선 순위) 스케줄링은 미리 설정된 최대 우선 순위에 따라 적용됨
-  시험에 잘 나오며, 쉽게 이해 가능함

4-3. SJF 약점 보완과 기타 사항
-  SJF의 장점인 진동 없는 성능에 대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됨
-  시간 차이가 크게 나는 경우를 위한 메타볼릭 스케줄링 기법임
-  HQL은 특정 상황에 대해 넓은 시간대 적용 가능한 HR 개념임
-  서비스 시간 = 실행 시간 + 대기 시간이며, 이를 기준으로 우선순위 산정함
-  연습 문제에서 출제될 수 있으니, 강의 내용 숙지는 필수임

5. 프로세스 관리 및 효율적 스케줄링 기법

5-1. 프로세스 관리 기본 개념 이해
- (중요) CPU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프로세스 관리 필요함
-  수행 시간, 대기 시간 등을 고려하여 CPU 자원 배분 결정
-  기계적, 물리적 조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관리 필요
-  운영 체제에서 프로세스의 우선 순위 설정 가능
-  적절한 스케줄링을 통해 프로세스 성공 확률을 높임

5-2. 스케줄링 기법의 다양성 및 이해
-  데드라인, 프라이어티, 중요도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스케줄링 기법 존재
-  데드라인은 작업이 정해진 시간에 완료될 경우 이를 설정
- (중요) 프라이어티는 각 프로세스의 중요도를 고려하여 우선 순위 부여
-  패널티는 중요한 혹은 긴급한 프로세스에게 CPU 할당 불량 시 오히려 시스템 성능 저하 가능성
-  우선순위 스케줄링에서는 잠재적으로 '무한 연기' 현상 발생 가능

5-3. 무한 연기 현상의 방지 방법 소개
-  웍 후, 이 값이 무엇인지 확인 가능하게 함
-  무한 연기 현상을 억제하거나 방지하는 유일한 해결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현재 상태
- (중요) 비선점형 여유 공간을 찾거나 랜덤 적용 등의 방법으로 해당 현상을 감소시킬 수 있음
-  위 방법들은 모두 사전에 정의된 계획에 따라 진행되어야 효과적임
-  앞서 언급한 해결 방법들이 추가되면 기존의 현상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6. 프로세스 선점 알고리즘

6-1. 선점 기법 소개
- (중요) 유사간에서 원래 자원을 먼저 확보한 후 나머지를 이후에 차지하는 것이 선점임
-  비선점은 모든 사람이 특정 자원을 모두 사용하면서 다른 사람은 사용하지 않는 상태
- (중요) 선점은 한 개체가 자신의 자원을 전체적으로 이용하면서 나머지만 일부 이용함
-  비선점과 선점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  결국 하나의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이 더 많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방법은 선점 전략에 속함

6-2. 라운드 로빈 스케줄링 설명
-  라운드 로빈 스케줄링에서는 각 프로세스에게 CPU를 일정 시간 동안 할당함
-  해당 시간 동안 다른 다른 작업이 진행되며, 만약 다른 작업이 미진행일 경우 일부 시간을 회귀하여 다시 진행됨
-  이를 통해 여러 프로세스가 동시에 수행되도록 함
-  이러한 과정을 '라운드 로빈'이라고 부름
- (중요) 이와 같은 방식을 적용한 것이 바로 '윈도우' 등의 운영체제

6-3. 현대 IT 산업의 문제점
-  현대 한국은 미국 등 해외 기업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대부분 국내 개발 제품은 거의 사용되지 않음
-  이로 인해 자체 기술자 양성이 부족함
-  결과적으로 시험 위주의 교육 체계가 형성되어, 실제로 필요한 기술 역량보다는 시험 준비에 초점을 맞춤
-  이에 따라 한 나라의 국제 경쟁력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는 문제가 존재
-  본래 악성코드 관련 사례 등을 제대로 다루어야 하지만 대신 남용하는 추세를 보이며 문제가 됨

7. 스케줄링과 다단계 큐 및 피드백 큐

7-1. 프로세스 스케줄링 이해
- (중요) 프로세스 성능 관리를 위해 스케줄링 도입됨
-  프로세스는 컴퓨터의 자원(전력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임
-  프로세스 간 관계를 표현할 때 기존 오류 방향이나 메모리 접근 방식을 사용함
-  스케줄링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함으로써 프로세스 관리 전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

7-2. B 분류 스케줄링 알고리즘
-  [비진학장]분류 스케줄링(FJ) 방식을 소개함
-  가장 짧은 실행 시간을 갖는 프로세스에게 CPU를 할당하는 것을 바탕으로 함
-  이 방식이 LF(최적화 방식) 스케줄링이라고도 불림
- (중요) B 형식 스케줄링이 명확한 실행 순서와 업데이트 시퀀스를 제공하므로 논리적인 순서로 문제 해결 가능

7-3. 다단계 큐와 피드백 큐에 대한 이해
-  다단계 큐의 기능과 작동 방식 설명
-  다단계 큐 방식이 관련하여 스택 혹은큐 같은 자료 구조를 설명함
-  다단계 피드백 큐의 개념 및 역할에 대해 알아봄
-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각 작업을 다른 큐에 동시에 할당하는 방식을 설명함
-  이를 통해 더 효율적인 스케줄링이 가능하다는 점 강조함

화자 1
00:10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M2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도 뜨거운 가슴으로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좋습니다. 그죠 자 이제 요번 주 오늘 또 금요일이죠. 아 금요일 어 이제 요번 주의 마지막 생방송 그죠 오늘 또 2강의 멋진 1편의 드라마를 연출합시다. 그죠 빵구석에서 이제 재밌죠 아주 재밌습니다. 그래서 이미 내가 어제도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이게 인기 폭발돼 가지고 우리 인터넷 생중계 서버가 지금 뻗을 직장이야 그래서 여러분들 혹시 다시 예고를 합니다. 조금 이제 접속이 너무 많아가지고, 생중계를 보지 못하는 분은 바로 또 VOD를 볼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그죠 자 우리 어제 무슨 이야기를 했습니까?

화자 1
01:06
그저 어제 우리가 프로세스였죠 프로세스 그래서 운영체제 들어와 가지고 이제 시피 우 운영체제가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자원 즉 시피뉴와 시피뉴가 수행하고 있는 프로세스 이 관리에 대해서 어제 배웠습니다. 그래서 어제 프로세스의 정의를 배웠고 PCB 프로세스 제어 블랙에 대해서 배웠고 그죠 특히 프로세스 제어 블랙에 들어가는 정보들 여러분 살짝 눈여겨 보고요. 아주 중요한 뭡니까? 프로세스의 상태 변이 전이 전이도를 우리는 도시과에서 모았다. 그죠 그래서 생각해볼까 제출 컴퓨터 시스템에 우리의 업무가 제출이 됩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의 보유가 되고 그리고 이제 드디어 뭐다 레디 생각나제 디스페쳐 뭐 런 타임 온 아웃 네디 되겠나 그다음에 넌넷은 뭡니까? 블록 웨이트 웨이크업 레디 생각나죠. 예 좋습니다.

화자 1
02:04
웨이크업 릴리저 그래서 우리가 어제 프로세스의 상태 변이 그리고 또 뭡니까? 컴퓨터의 생산성을 높여보자 이제 OS가 시피니어한테 이제 부하를 이제 2개 이상의 프로세스를 시피니오. 너 동시에 수행해라 뭐 병행 프로세스 이야기 되겠나 이런 병행 프로세스가 수행될라면 몇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돼 오케이 3가지 조건 뭐였습니까? 오케이 인계영역 칼부림 칼부림 뭐 상호 배제 칼부림 하니까 피바닥하네 상호배제 그다음에 또 하나 뭐였습니까? 동기와 그죠 피연상보연상 형님 먼저 아웃 먼저 형님 먼저 아웃 먼저 됐습니다. 자 어제 했는 거 환상적으로 정리하고 오늘은 프라세스의 두 번째 이야기 넘어가 봅니다. 좋습니다.

화자 1
02:55
자 오늘은 이제 프로세스 관리 두 번째 이야기로 교착 상태 자 교차상태 이것도 반드시 출제된다고 병태야 알겠지 순자 씨 알았어요. 이 교착 상태를 우리는 데드락이다. 이렇게 하면 되더라 죽음의 상황이다. 되더라 이야기를 하고 또는 뭐 우리는 이제 바틀랙이다. 뭐 이렇게도 이야기합니다. 바틀 병모현상 바틀랙 병모가지 현상 뭐 이렇게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교차상태 되더라 인제 이놈은 뭐냐 이제 우리가 변경 프로세스 어제 컨크런트 프로세스 배웠죠 즉 2개 이상의 프로세스들이 서로 다른 프로세스가 점유하고 있는 자원 리소스를 요구하며 무한정 기다리게 함으로 결국 CPU가 진행이 중단된 즉 컴퓨터가 다운되어 버리는 상황을 데드락이다. 이래 이야기합니다. 그죠 즉 운영체제가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상황 죽음의 상황 병모 현상 병모현상이 여러분 뭐고 우리가 도로에 말이야.

화자 1
03:55
도로에 차들이 신나게 달리다가 아주 좁은 이렇게 이런 교차로에 들어옵니다. 딱 들어오면은 병모가지 이제 차들이 어 막 망겨 들어와 가지고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꼼짝도 못하는 현상을 뭐라카나 병모현상 자 우리가 병행 프로세스 2개 이상의 프로세스를 동시 수행하다가 이런 데드락이 발생할 수가 있더라 자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예를 들면은 프로세스 비 이게 인제 프로세스 완 비라는 프로세스가 있고 에이라는 프로세스가 있다. 카죠 그죠 프로세스 완 걔도 좋고 프로세스 완이 있고 프로세스 투가 있다. 합시다. 자 이 첫 번 비라는 프로세스 원은요, 모니터라는 자원을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사용 지가 이렇게 프로세스가 어떤 자원을 사용하는 걸 우리는 점유다 점유 점유 니절버다 이렇게 니즈럴보다 점유 또는 이제 뭡니까? 우리가 또 홀드라고 합니다.

화자 1
04:53
홀드 점유와 홀드 보유 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이걸 우리는 점유 어 점유 또는 보유다 이렇게 하거든. 그러니까 프로세스만 즉 프로세스 비 뭐 비 가자 여기에 비라는 프로세스가 현재 모니터란 자원을 사용하고 있단 말이에요. 즉 점유 보유 사용하고 있어요. 다른 말로 그러니까 영어는 리저브 더 홀드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이 또 비라는 프로세스는 프린터라는 자원을 내놔 즉 웨이트 웨이트 합니다. 웨이터 여기 있네 홀드 또는 리졸브들 하죠. 그죠 점유 좋습니다. 웨이트 뭡니까? 내놔라 기다립니다. 대기 또는 다른 말로 요구 요구를 하고 있어요. 점유와 대기 보유화 요구 그죠 이게 뭔 말이냐 B라는 프로세스는요 지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어 이 에이가 사용하는 프린트를 내놔라 하는 거예요. 또 에이는 뭐고 또 에이라는 프로세스는 어떻게 한다. 이 저 뭡니까?

화자 1
05:51
뭐 프린트라는 자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저 홀더 리절버도 하고 있으면서 비가 사용하는 모니터를 내놔라 합니다. 내놔라 웨이트 니카이 대기 요구합니다. 이런 상황 이게 무슨 말을 다시 이야기한다. 비라는 프로세스는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에이가 사용한 프린터를 내놔라 잊지 않아 내놔라 이래 되는 거예요. 이래 그리고 에이라는 프로세스는 어 프린터를 이렇게 사용하면서 비가 사용하는 모니터를 내놔라 내놔라 이래 이런 된 상황이 벌어집니다. 우리 사람 같으면 아이고 막 좋다. 니꺼 내주고 하면 되지만 컴퓨터는 이거 도저히 해결이 안 됩니다. 이거 에 이런 상황이 뭐다 데드락입니다. 데드락 우리가 윈도우 같은 데서도 데드락이 막 일어났는데 여러분들 주로 여러분은 모르지만 갑자기 요즘 윈도 98 윈도 엑스피어 하다 컴퓨터 다운되죠. 꼼짝 안 하죠. 인터넷 하다가 그럼 여러분 우짜노 아이고 컴퓨터 뻗었다 이카면서 리부팅하죠. 전기 뺏어 가지고 꼽든지 컨트롤할 때 딜리트를 하죠.

화자 1
06:49
그때 리부팅이 아니고 뭐 죽은 상황이 즉 야 컴퓨터가 오늘부터 데드락이 발생했구나 달려나 데드락이 발생했습니다. 그죠 도저히 꼼짝도 안 해요. CPU가 다운돼 버렸고 OS도 어찌할 수가 없는 상황 대개나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뭐 다중 프로그래밍 시스템에서 즉 윈도우 같은 데서 그렇죠. 그래서 윈도우에서 가끔씩 일어나고 여러분 윈도우 98을 빌 게이츠가 컴덱쇼에서 발표를 할 때 나스베가스 컴백이 발표할 때 윈도우 구퍼 신제품 딱 내놓을 때 제일 먼저 일어났는 게 딱 발표하는 순간 데드라이트 탁 되었습니다. 공포의 블루스크리퍼 이런 걸 떠버리고 그래서 빌게이츠가 최고의 뭐여 그날이 빌게이츠의 최악의 망신의 날이다. 이런 큰 기사가 났죠. 어 안절부절 뭐 있잖아. 윈도우 98일 발표하는데 윈도우 98에는 이 데드락이 많이 일어났으면 여러분 경험 아나 공포의 블루스크림 딱 보면 꼼짝 말아 지금도 여러분들 윈도우 엑스피 환경이야 가끔씩 데드락이 발생합니다.

화자 1
07:47
알겠나 왜 그러냐 에 서로 다른 2개의 프로세스가 컴퓨터에 자원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데 알겠는 이 비라는 프로세스는 모니터라는 자원을 사용하고 즉 점유 보유하고 있으면서 A가 사용하는 자원을 내놔라 위주를 하고 이놈은 또 공교롭게도 이놈이 사용 어 이놈이 사용하는 걸 내놔라 하고 하는 거예요. 그죠 요런 딱 그림이 좋습니다. 요런 상황이 발생해 버리면 어떤 상황이 발생한다. 오케이 데드락이 발생하고 이런 상황은 OS가 아직까지 OS의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없습니다. 이해되나 그래서 지금 어쩔 수 없이 리부팅 하는 거죠. 그렇죠. 자 데드락의 정리 알겠제 강의 잘했죠. 요런 데서 딱 그림이 좋아요. 그죠 그래서 요런 게 교착상태 데드락이 발생한다. 이런 말입니다. 자 그럼 이런 데드락은 날이면 날마다 발생하나 날이면 날마다 발생하나 컴퓨터 위에 사용하나 가끔씩 발생합니다. 여러분들 사용하다 보면 가끔씩 컴퓨터의 사용자 능력이 따라 다르지만 가끔씩 발생하죠.

화자 1
08:44
그럼 어떤데 이런 상황이 발생하느냐 한번 보자 이 말입니다. 그죠 데드락이 어떤 경우에 발생하느냐 함 보자 이 말이야. 쉽지요 자 다음에 넘어가 봅니다. 자 이런 교착상태 데드락이 발생되는 조건은 날이면 날만 되는 게 아니고 위에 밑에 4가지 조건이 동시에 만족돼야만 발생한다. 이 4가지 조건이 동시에 딱 만족되는 순간 데드락이 발생하는 겁니다. 이 4개 중에 하나라도 만족되지 않으면 발생되지 않죠 그래서 여러분 공포의 블루스크린 데드락이 날이면 날마다 발생하지 않는데 우리가 컴퓨터를 운영하다 보면 이런 4가지 조건을 충족시켜 버리면은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 거예요. 자 보자 4가지 조건이 뭡니까? 상호 배제 배합적 모철 익스크루전 이거 뭡니까? 내 이야기했제 1개의 프로세스만이 공유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있다는 조건이에요. 그렇죠. 이런 조건 이런 조건이 전쟁에 깔려야 되는 거예요.

화자 1
09:41
즉 병태가 순자를 사용 즉 병태가 순자를 사귀고 있을 동안 최순은 그 병태가 사귀는 동안은 절대로 그 순자를 낚아채지 못하 아침 못 사귀는 거예요. 그죠 어 같이 사귈 수 있다면은 어 상호 배제가 저 상호 배제 조건이 무너져 버리면 되더라 안 일어나죠. 내가 사용하는 건 니가 사용해라 카는데 어떻게 내가 사용하는 니가 아무리 내놔라 해도 안 해주니까 즉 상호배제가 조건이 만족돼야만이 대단하게 일어난다는 거죠. 알겠죠. 상호비전 이야기됐고 점유와 대기에요. 하나의 프로세스가 어떤 프로세스가 하나의 프로세스가 자신하게 할당된 자원 모니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만족모하고 다른 자원의 할당을 요구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조건 즉 점유를 하면서 프로세스가 어떤 자원을 점유하면서 또 또 다른 자원을 내놔라 점유와 대기 조건이 만족돼야 된다는 거예요. 회제 아까 그림만 생각하면 되잖아. 그러나 그리고 이제 비선점이에요.

화자 1
10:34
비선점 비슷한 이야기죠 이건 다른 말로 비양보 즉 어떤 프로세스에 할당된 자원은 그 이 프로세스가 이 자원을 사용이 끝날 때까지 전혀 빼앗길 수 없는 조건 비선점 비양보의 난 프리미티브 알겠나 내가 상호 배제하고 조금 이제 같은 개념인데 관점이 다르죠 비선점 뭐예요? 내가 사용하는 자원은 어떤 누구가 돈을 양해도 안 준다는 거 양보 안 한다. 비선점 그렇죠. 비선점입니다. 그죠 그래서 비선점 조건이 만족돼야 되고 또는 아까 그림처럼 환영 대기 서큘라 웨이트 즉 프로세스와 자원들이 원형을 이루며 각 프로세스는 자신에게 할당된 자원을 가지면서 상대방의 자원을 상호 요청하는 경우 즉 아까 점유하면서 내놔라 저쪽에서도 점유하면서 내놔라 이거 이거 이거 환영 어 요런 환영 대기 상황이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화자 1
11:24
오케이 그래서 이 4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면은 컴퓨터에서 되더라 공포의 블루스크린이 발생하고 이런 상황은 OS도 어쩔 수 없고 드디어 컴퓨터를 다시 리부팅해야 되는 경우가 나오는 거예요. 자 우리가 현실에서 많이 만나잖아요. 다시 한번 보자 상호 배제 조건 점유화 대기 조건 에 점유화되기 이게 잘못됐죠 점유화되기 블록 앤 웨이트가 아니고 뭐야? 점유 점유 리저브죠 리저버 리저브 더 잘못됐죠 어 리저버저 앤 웨이트 또는 홀드 앤 웨이트 뭐 니저브 또는 홀더 또 웨이트는 다른 말로 또 뭡니까? 우리가 점유화되기 예 이 블록이 아니다. 리저러 버드 또는 홀더 그죠 웨이트 점유화되기 요렇게 합니다. 그다음에 나온 프리미션 비선점 환영되기 되겠죠. 요 4가지 조건 예 출제가 많이 된다. 되겠습니까?

화자 1
12:20
요런 거 그래서 아 요런 교착상태 데드락이 발생하는 조건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넘어가보자 예 좋습니다. 자 그럼 이런 분착 상태는 이야기 했잖아요. 지금까지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특히 비승점 방식에서는 이 데드락을 해결 알고리즘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내 강의 듣고 어 데드락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발표하면 여러분 뜬데이 알겠습니까? 그래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원래 이런 운영체제 강의를 듣고는 이런 문제점 어 데드락이 발생 안 되는 OSA를 만들면은 여러분들 대박이잖아. 박사 학위 받고 전 세계에 여러분 이름 누구누구의 에 뭐요 데드락 해결 방법 이렇게 나오겠죠. 에 그날이 올 때까지 열심히 해라 예, 알겠습니까? 머리카락 다 빠집니다. 예 근데 오늘날은 해결방법 아직 없고 어떤 방법이 있더라 교착 상태를 예방하는 방법 있고요.

화자 1
13:16
프리벤테이션이 있고 또한 아예 피해버린 시작 회피 어보이던스 기법이 있고 그다음에 미리 발견하자 디텍션 기법이 있고 그다음에 회복하자 여러분 컨트롤할 때 딜리트 간에 회복하는 거요 회복 회복 기법이 있더라 리커버리가 있더라 그죠 리커버리 그렇죠. 프리벤테이션 어보이던스 아 그다음에 디텍션 리커버리 요런 해결 방법은 없다. 시험에 교사 상태의 해결방법이 있다면 거짓말이죠. 뭐 어떤 방법 해결방법 대신 예방하고 회피하고 발견하고 회복하는 방법이 있더라 그래서 예방은 뭡니까? 여러분 시험에 요렇게만 나오는 한번 보자 교차 상태의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모두 제거하도록 시스템을 OS가 조절하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은 아까 그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한다. 이 말 아니야. 말에 그 말이 있죠. 회피는 뭡니까? 교차 상태 발생 가능성을 인정하고 교차상태 발생하는 할 때는 이를 적절히 피해버립니다. 말 그대로 피해버리죠 암기할 것 없죠 발견은 뭡니까?

화자 1
14:11
시스템을 점검하여 데드락에 있는 프로세스와 자원을 발견 발견을 미리 해버리는 거고, 회복은 뭡니까? 아예 발생되면 다시 시스템을 작업을 종료 얘하고 활동자의 컴퓨터를 컨트롤할 때 딜리트로 또는 여러분들을 프로세스 중단을 시키죠 작업 끝내기 있잖아. 윈도우에서 끝내 가지고 다시 할당된 자원을 회수를 하면서 프로세스를 회복을 하는 거죠. 이해되나 해서 이미 우리가 윈도에서 많은 경험을 뜻도 모르게 했잖아요. 이제까지는 작업 끝내기 하고 왜 이래 뻗치 이러고 카노 죽었네 카고 막 이러죠 이제는 대단하게 발생하는 겁니다. 이해되나 그렇지 여러분 인제 운영체제 강의를 듣고 이제 윈도를 다른 각도로 볼 수가 있습니다. 됐죠 그래서 요거 가끔씩 출제가 된다. 이 말입니다. 그죠 자 교착 상태의 해결 방법 봤고요. 자 다음 장 볼까요?

화자 1
15:05
자 여러분 현재 이 강의는 예 여러분 이제 완벽 속성 강의죠 완벽 속성 그래서 아주 완벽하게 재빠르게 정리를 합니다. 어 그리고 내 강의 심화 아주 이제 제이리치와 같은 빌 게이츠와 같은 스튜어 자수 같은 아주 깊이 있게 공부할 사람 내 강의가 또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그런 강의도 준비되어 있으니까 어 여러분도 또 애용해 주십시오. 알겠나 병태야 좋습니다. 자 이 스케줄링 자 요놈 또 출제가 많이 됩니다. 그죠 방금 배운 것들이 우리가 인제 프로세스에 이제 교착 상태 배웠죠 자 이 스케줄링은 뭐냐 이 스케줄링은 크게 우리가 시피뉴 스케줄링 다른 말로 뭐 또 프로세스 스케줄링 해도 됩니다. 예 프로세스 중에 또는 CPU를 다루면 우리는 뭐라케요 프로세스죠 프로세스 스케줄링 똑같은 개념이다.

화자 1
15:59
그리고 또 이제 뒤에 또 디스크 스케줄링도 있습니다마는 여기서 인제 시피뉴 스케줄링 즉 스케줄링이 뭐야? 스케줄링이 말 그대로 여러분들 스케줄 와 잡노 여러분 생활하면서 공부하면서 이 정보처리 강의되면서 스케줄 잡죠 왜 잡노 어 공부할 때 대충 하지 왜 계획을 딱 세워갑니까? 에 그 공부를 효과를 공부에 학습의 효과를 내기 위해 막 지멋대로 하는 거보다 계획하에서 진행하는 것보다 공부도 잘되고 출연하는 일이 아주 손실 없이 생산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1가지다 이 말입니다. OS가 왜 니소스 CPU 프로세스를 관리하면서 계획을 세우느냐 OS가 CPU를 관리할 때 계획을 세우는 게 뭐다 OS의 스케줄링이라 합니다.

화자 1
16:44
되겠나 공부할 게 없죠 CPU를 무식하게 관리하는 게 아니고 OS는요 개의 하에서 아주 치밀하게 OS라는 즉 시품이라는 프로세스라는 프로세스라는 자원을 관리하더라 그 관리하는 걸 뭐란다 스케줄링이랍니다. 그죠 그래서 고 말고 한번 읽어보죠. 커뮤니션템의 자원을 이 소스를 효율적으로 생산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즉 관리하기 위해 작업 순서 결정과 시간을 할당하는 정책을 뭘 한다. 스케줄링이라 하고요. 그 종류에는 잡 스케줄링 배웠죠 잡 스케줄링은 뭐다 장기 스케줄링이라 하죠. 그렇죠. 즉 외부 컴퓨터 외부에 하나의 잡을 관리하는 스케줄링이고 컴퓨터 내부에서 프로세스 또 시피뉴얼 스케줄링 하는 걸 프로세스 스케줄링 다른 말로 시피뉴얼 스케줄링 다른 말로 뭐 프로세스 스케줄링 이거는 단기 스케줄이에요. 왜 단기고 빨리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내부에 의해서 빨리 처리되기 때문에 되겠나 그래서 이미 앞부분에서 정리를 했잖아요.

화자 1
17:44
자 그러면은 CPU 프로세스 스케줄링 기법을 보자 이 말입니다. 이 스케줄 기법은 크게 2종류가 있더라 비선점 0과 3.0 스케줄링이 있더라 이 말입니다. 비선점 비선점 스케줄링이 있고 선점령이 있더라 이 말이에요. 비선점은 뭐고 비선점 스케줄링은 어떤 프로세스가 어떤 자원 예 모니터란 자원을 사용을 하고 있지 사용 공간을 했는데 두 번째 프로세스가 내놔라 카면 죽어도 안 내놓는 거예요. 죽어도 안 내줘 지사용이 끝날 때까지 식물 단물 다 빨아먹고 내주는 거지 프로세스 원이 사용하고 있을 동안 어떤 다른 놈이 내놔라 해도 죽어도 안 내주는 게 비선점이지 되겠나 선점은 뭡니까? 선점 여기에 반해서 프로세스 원이 어떤 자원 즉 모니터라는 자원을 지가 사용하고 있거든. 있는데, 두 번째가 내놔라 카면 내놔라 하면 오 야 그럼 니도 사용해라 같이 사용해 어 그래 이 쪼금 내 쪼금 이 쪼금 내 쪼금 아주 흥부 이런 거 뭐다 놀부 비선점 스케줄은 뭡니까?

화자 1
18:43
놀부형이고 어 선점은 뭐다 흥부 흥부 알겠지 마 그래 니도 사용하고 나도 사용하자 니 조금 하고 이 조금 하고 이쪽 알겠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크게 스케줄링 기법은 스케줄링 기법은 뭐다 어 프로세스를 자원의 작업 순서 결정과 시간을 할당하는 또 자원을 할당하는 정책인데 비선점과 선점력이 있다. 비선전형에 우선 종류가요 다 같이 갑니다. 피포 스케줄링 SJF HRN 데드라인 프라이어티 우선순위 요런 5가지가 비선전 스케줄링의 방법들이죠. 일단 눈으로 봐라 피포 SJFHRN 데드라인 프라이어티 됩니까? 그죠 이런 비선점 수결 중에 한번 봐요. 한 프로세스가 이 프로세스다 한 이게 뭐 여기 한 하나의 프로세스죠 현재 수행 중인 프로그램이죠.

화자 1
19:35
이 프로세스가 식비뉴 프로세스를 할당받으면 다른 프로세스는 CPU를 점유할 수 없는 즉 사용할 수 없는 스케줄링 기법이죠. 셋째, 이놈은 뭐다 일괄처리 시스템에 적합하고요. 즉 순차처리 에이라는 프라세스 다 끝나고 비 끝나고 씨 이런 거죠. 그러니까 일괄 처리나 순차 처리에 적합하고 중요한 작업 즉 중요한 작업은 뭐고 응급이나 짧은 작업이죠. 응급성 아주 중요한 작업이 긴 작업이 어 중요한 작업이 어떤 중요하지 않는 작업 즉 긴 작업 종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런 단점은 있죠. 예를 들면 A라는 프로세스 비라는 프로세스 씨라는 프로세스가 있는데, 비 선점은 뭐고 A를 다 처리하고 난 뒤에 비를 처리하고 B를 다 하고 난 뒤에 씨를 하잖아. 근데 실제 에이 비 씨가 컴퓨터에서 들어왔는데 이 비가 굉장히 중요해요. 그럼 중요한 것부터 먼저 처리를 해줘야 되는데 비선점은 뭡니까? 순차적으로 하다 보니까 중요한 프로세스가 나중에 처리돼야 되는 그런 단점이 있더라 이 말이죠.

화자 1
20:35
되겠나 그리고 CPU의 프로세스에 오버헤드는 발생하지 오버헤드가 뭐냐 하면은 CPU가 느끼는 부담 현상 시간적 부담 현상입니다. 오버헤드가 시간적 뭐 부담 현상이야 부담이 없다. 오버헤드가 씹히면은 뭐 조용히 하나 끝나고 막 느긋하게 끝내면 되고 그다음에 그죠 이게 부담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승점은 부담을 좀 많이 느낍니다. 비선점 스케줄링의 특징을 자 요런 것들은 다 요런 특징을 가지고 있죠. 그죠 어어 그러니까 일괄처리 순차 처리로 프라세스를 처리하는데 에 그렇지만 어떤 단점이 있더라 비승점은 단순하지만 뭐요 오케이 뭐 중요한 것들을 좀 빨리 처리해 주면 좋잖아. 우리가 일거리도 여러분 동시에 해야 할 일이 세 가지가 있는데, 이왕이면 중요한 거부터 먼저 하는 게 좋잖아요. 근데 중요한 프로세스는 잘못하면은 나중에 처리될 수가 있는 거예요.

화자 1
21:30
그죠 이해되제 그리고 이런 순차적으로 아주 부담 없이 하다 보니까 시피뉴와 오버헤드 오버헤드 즉 부담이 덜 느껴진다 이 말입니다. 됐습니까? 요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이런 비선점0 스케줄링의 특징이에요. 게나 시험에 아주 잘 나오겠죠. 탁 보면 되고 선점은 뭐고 선점은 선점 스케줄링에는 아라 라운드 로빈 SRT 쇼오티스트 니메인 타임 그다음에 다단계 다단계 큐 방식 멀티큐와 또 다단계 피드백 큐 이런 4가지가 있습니다. 자 선점 스케줄링의 정의는 뭐고 하나의 프로세스가 프로세스를 점유하고 있을 때 우선순위가 높은 다른 프로세스가 CPU를 강제로 빼앗아 사용할 수 있는 스케줄링 기법 그죠 어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이놈은 흥부에요. 흥부 자 이런 놈은 대화형 시스템에 좋습니다. 즉 타임샤어링 시스템에 적합합니다.

화자 1
22:27
타임 쉐어링 1006 여러분 현재 우리는 3.0 스케줄링을 따르기 때문에 내 강의를 어떻게 지금 이 프로세스를 우리 대전의 병체도 전략적인 순자도 제주도의 병태도 경상도의 순자도 동시에 같이 사용하잖아요. 조금씩 조금씩 같이 그죠 같이 여러분 이 공유를 합니다. 델라 아 해서 이제 선점 0이죠. 선점 0 그리고 대화형 서로서로 대화할 수 있는 대화 에이라는 놈이 먼저 컴퓨터 사용하고 끝나면 비 이런 게 대화형 시스템에 맞는 거구요. 우선순위가 높은 작업 즉 중요한 작업의 먼저 처리되기 때문에 생산적으로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단 씨피뉴 오베드가 많이 발생합니다. 왜 왜 그래요. 자 CPU가 봐봐요. A라는 프로세스 비라는 프라세스 씨라는 프로세스가 있는데, 비산점은 A 다 끝내고 그다음에 CPU의 제어권을 B 해주면 되고 그다음에 요거 다 끝내고 C에 주면 되지만 이거는 뭐야?

화자 1
23:23
CPU가 에이 조금 줬다가 금방 또 바꾸고 비 주고 금방 또 시피뉴가 태도 싹 바꾸고 씨 주고 또 금방 태도 바꿔 에이 주고 금방 또 비 주고 금방 씨 주니까 시피뉴 부담 느끼죠 요것 좀 해주고 요것 좀 해주고 요것 좀 해주고 요것 좀 해주고 요것 좀 에이 부담 아시겠나 네 이렇게 액션하면서 하는데 모르나 그러니까 CPU가 오베더가 발생하겠습니다. 오베더 부담을 느끼겠죠. 그죠 하나만 쭉 해주고 이러면 되는데 요래야 되니까. 되겠습니까? 요런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아 강의 잘했다. 액션 자 그래서 이제 각각의 스케줄링 시험에 반드시 나옵니다. 자 현재 엑기스 현재 여러분들 내가 씨 부리는 게 전부 다입니다. 어 요번 오에스 강의는요 예 헛소리 하나도 없어요. 완전히 문제들만 주작주작 때리고 있지 그거 느껴지제 완벽 속성으로 진행합니다.

화자 1
24:18
자 그러면은 각각의 스케줄링 기법을 한번 따라와 봅니다. 자 그 다음 저희 인제 피포 비선점 기법이 제일 먼저 피포 펄스틴 퍼스트 아웃 방식의 스케줄링 다른 말로 FCFS 그죠 퍼스트 컴 프라이스트 컴 포스트 서비스 서비스 있죠. 서버 어 서비스 예 그니까 퍼스트 컴포즈 서비스 먼저 먼저 뭐요 작업 리스트에 먼저 온 놈을 먼저 서비스 해주는 거예요. 아 순차적으로 해 주는 거죠. 피포 퍼스틴 퍼스터 방법 예 먼저 준비 리스트에 즉 이 프로세스가 어디예요. 준비 앞에서 배합제 준비 상황에 제일 먼저 올라온 놈부터 먼저 처리해 주는 겁니다. 그죠 그래서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먼저 들어온 어디 어디에 들어와 먼저 준비리스트의 뭐 대기 큐에 준비리스트 어디요 큐 리스트에 들어온다 했죠.

화자 1
25:12
그럼 만약에 이쪽으로 들어왔다가 이쪽으로 나가면은 여기 에이가 먼저 들어오고 그다음에 비가 들어오고 씨라는 프로세스 들어왔다 하면 뭐 에이부터 에이가 먼저 들어오고 이러면 그죠 에이부터 처리 다 하고 비라는 프로세스 처리하고 씨라는 프로세스 처리하는 거 먼저 들어온 놈부터 먼저 서비스 해주는 거죠. 그래서 피포 방법은 다른 말로 FCF에서 퍼스트 컴 퍼스트 서비스 방법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그렇죠. 요 있네 함 보자 이 말입니다. 현재 요놈이 이제 여러분들 준비 내린 상황에 작업들이 들어오는 거죠. 프로세스 즉 작업들이 들어왔어요. 근데 들어올 때 이 작업들을 어떻게 보관하노 뒤에서 배웁니다만 큐라는 자료 구조로 배워놔요 큐 뭐다 데이터 처리를 어떻게 한다고 먼저 들어온 놈을 먼저 처리하는 선입선출 방식이죠. 먼저 들어온 놈을 먼저 처리하는 자료 구조입니다. 데이터를 그래서 이게 인제 바로 그 말이에요. 전체가 뭐다 큐 리스트다 즉 준비 상황에 네 개의 이 작업이 들어왔죠 4개의 프로세스가 들어왔습니다.

화자 1
26:09
그러면 에이라는 프로세스가 제일 먼저 들어왔고 그다음에 씨가 들어왔고 디가 들어왔지 딱 들어왔다 나면은 피포 스케줄 이런 거 넣었던 거고, OS는 뭐다 이 에이를 먼저 시피니한테 할당시키죠 시피니어한테 에이라는 프로세스를 할당시키는 건 뭐다 배합체 디스 패치 디스패치 맞제 디스패치 시키면은 에이가 이제 준비 상황에서 이게 준비죠 준비해서 넣은 상황에서 이 에이가 처리되는데 에이를 다 처리한단 말야 어 에이 처리를 다 하고 난 뒤에 그다음에 뭡니까? 그다음에 또 뭐요 에이 처리가 끝나면 끝나고 뭐고 타임은 언 아웃이죠. 타임 언론아웃 배아제 시간 종료 그러고 난 뒤에 이제 비가 다시 뭡니까? 디스패치 되겠죠. 디스패치돼서 처리가 되겠죠. 는 상황에서 처리되고는 처리가 끝나면 타임 언론 아웃 되겠죠. 봤나 그리고 또 그게 끝나고 나면 이제 뭡니까? 씨라는 프로세스가 씨라는 잡이 씨라는 테스크가 축축 디스패치 돼서 축축하고 다 끝나면 타임 언론 아웃 되겠죠.

화자 1
27:08
그다음에 뒤가 또 뭡니까? 그래서 이제 디스패치돼서 티티 테이팅 그다음에 끝나면은 뭐요 타임 언더나 이렇게 해서 에이라는 프로세스 끝나고 그다음에 비 끝나고 씨 끝나고 디 이렇게 순차적으로 가장 간단하게 이 프로세스를 처리하도록 계획을 세우는 게 뭐다 B선점0의 대표적인 피포 스케줄링입니다. 되겠나 너무나 쉽죠 앞 시간에 배웠는 거 정리할 텐데 이제 디스패치 디스패치 타이 문화 디스패치 타임 문화 디스패치 타임머너 이렇게 작업을 4개의 프로셋을 끝내버리는 스케줄링입니다. 됐나 좋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한쪽으로 들어와서 한쪽으로 나가는 자금 리스트 저 피포를 큐를 이용한다. 그 말이고 작업에 따지기 뭐야? 작업의 중요도가 고려되지 않는다. 실제로 씨라는 프로세스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죠 이 4개 중에 그럼 이거부터 먼저 처리해 줘야 되는데 피포 알고리즘을 해버리면은 에 해버리면은 이 중요도가 무시돼 버립니다.

화자 1
28:07
그 말이다잉 그다음에 우선순위가 저기 같은 말이죠. 우선순위가 주용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부터 처리 뭐 한다. 같은 말이에요. 같은 말 그리고 대화식 시스템에는 부적합하다고 대화를 뭐 하죠. 일방적으로 처리해 버리니까 조금째금씩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요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게 뭐 피포 스케줄링입니다. 아 너무나 쉽다 완전한 핵심 전략입니다. 좋아요. 자 그다음에 두 번째 피선점 스케줄링 한번 들어가 볼까요? 들어가 볼까요? 좋습니다. 자 두 번째는 SJF 스케줄링이다. 말 그대로 이 말만 잘하면 되잖아. 쇼티스트 잡 포스트 가장 짧은 프로세스를 먼저 서비스하는 스케줄링이다. 그렇지 SJF 비선점입니다.

화자 1
28:54
그죠 예를 들면 준비 리스트 준비 대디 리스트가 뭐다 대기 리스트 다른 말로 작업 리스트 다른 말로 큐리스트죠 같은 말이지 준비 대기 작업 큐리스트에 있는 작업 즉 프로세스들 중에 가장 짧은 즉 작업 시간이 가장 적은 프로세스에 먼저 프로세스를 즉 시피뉴얼을 할당하는 스케줄링이다. 그러나 예를 들면 이런 거요 자 이게 큐리스트죠 작업 큐리스트에 들어왔잖아요. 대개 바로 큐리스트고 큐뉴의 유익 큐리스트 다른 말로 준비 있는 리스트 어 대기 리스트죠 여기에 보니까 에이라는 프로세스가 들어와 있고 비 집 얘가 들어와서 근데 에이는 작업 시간이 한 10분 걸립니다. 10분이라 합시다. 10분 뭐 10초도 좋고 10분도 좋고 뭐 B는 7분입니다. 작업시간 예측을 해보니까 씨는 5분이에요. 디는 15분입니다. 이랬을 때 SJF 방법으로 처리하면 제일 먼저 처리되는 게 뭐고 가장 작업 시간이 적은 거보다 5분짜리 씨부터 처리합니다.

화자 1
29:51
씨 프라세스 처리하고 그 다음에 짧은 건 뭐요 7분짜리 비를 처리하고 그다음에 짧은 거 에이 처리하고 그다음에 짧은 거 디 그죠 자 여러분 시험에 나오죠. 현재 작업 리스트의 ABCD가 있고 그 예상시간 수행시간이 이래 돼있다. SJF 방법으로 처리하는 순서로 만든 거 너무나 쉽다 이게 답이다. 되겠습니까? 그래서 SJF 그죠 현재 작업시간 즉 수행 시간이 가장 짧은 뭐요 프로세스 잡을 먼저 서비스해주는 응 그런 정책이 뭐다 SJF입니다. 됐죠 마마 이거 샤티스트 잡포이스트 됐습니다. 그다음에 뭐 아쉬워요 HRL은 뭡니까? 말 그대로 HYST RECEPHANCE RATURELAST 그죠 자 이거 이건 무슨 말이냐 하면은 지금 앞에서 배운 SJF의 약점인 긴 작업과 짧은 작업 간의 불평등을 보완한 우선순위에 의한 스케줄링 기법이다. 이 말입니다. 자 이게 무슨 말이냐 이 말이에요.

화자 1
30:51
예를 들면은 시간 차가 많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SJF에서 예를 이거 이거 이거요 2분이고요. 이거 2분이고 예를 들면은 에 이놈이 이제 20분입니다. 20분 에 20분 시간 차가 많이 나죠. 뭐 2분짜리가 있고 20분 짜리가 있습니다. 20분 짜리가 있어요. 그렇죠. 그러면은 이 작업시간이 너무너무 차이가 나 예를 들면은 어 이거 뭐 저 이 20분짜리가 예를 들면 한참 기다려야 돼요. 자기가 그죠 이럴 때 이제 요런 걸 좀 보완해 주는데 할 때 우선순위를 구해 가지고 적용 해버립니다. 그 우선순위를 어떻게 구하냐? 이게 중요합니다. 우선순위는 서비스 시간 이 서비스 시간은 실행시간입니다. 그죠 저 저 실행시간 하나의 실행시간 다른 말로 30시간 분의 대기 시간 기다리고 있는 시간이죠. 대기시간 플러스 실행 시간입니다. 그럼 이제 우선순위가 나와요.

화자 1
31:49
이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거부터 처리해 주는 겁니다. 즉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거 이거 구해가지고 구해줬는데 우선순위의 값이 프레알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것부터 적용시킵니다. 이것부터 먼저 수행이죠. 자 요거 문제에서 한 문제가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요거 요것만 하면 좋아요. 공식만 알아놓기 바랍니다. 그러면은 요거는 문제집에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되나 그러니까 자 서비스 시간 예를 들면은 아 이거 바로 한번 해볼까 현재 SJF로 이걸 그대로 한번 봅시다 요 즉석 보너스 문제 바로 해봅시다 자 ABCD가 요렇게 있습니다. 여기 10분 7분 5분 15분 SJF라 하니까 수행 순서가 이렇게 돼요.

화자 1
32:35
자 그러면은 자 우선순위를 한번 구해보자 이만 우선순위를 자 제일 먼저 하는 게 실행 시간이 뭐요 10분이야 10분 네 요거 에이 에이의 우선순위를 한번 봅시다 에이의 우선순위를 한번 구해보자 자 에이의 실행 시간이 뭐야? 10분입니다. 그럼 에이는 기다리는 시간 있나 없죠 제로 오프라 실행시간 얼마입니까? 10분입니다. 그러면 에이의 우선순위가 얼마입니까? 1이죠. 되나 자 그럼 비의 우선순위 한번 구해볼까 자 비의 우선순위 어떻게 해요. 비의 실행시간은 얼마야 7입니다. 7분에 자 비가 수행되기 위해서 몇 분을 기다려야 됩니까? 10분 동안 기다려 지 순서가 돌아오지 왔나 예 10분 기다려야 되죠. 10 에 10 플러스 7입니다. 얼마고 7분의 17이죠. 7분의 17이 얼마고 나는 잘 모르겠다. 뭐 2.5 얼마 되겠죠. 그럼 우선순위가 뭡니까? 어 여러분 봐봐요. 에이보다는 비가 더 높죠 그럼 비부터 먼저 해주는 겁니다. 알겠나 요렇게 구하는 거예요.

화자 1
33:34
그래서 요거 구체적인 문제는 문제집에서 우리가 상당히 또 많이 들어오겠죠. 알겠죠. 이렇게 구하는 거다 실행시간 분에 대기시간 플러스 뭐요 서비스 즉 실행 시간입니다. 되겠나 고렇게 봐주시면 된다. 그래서 통상 보면요 이 실행 시간이 짧거나 대기시간의 긴 작업은 우선순위가 높아지는 그런 경향이 있다. 이 말이에요. 자 그 다음에 기한부 데드라인 스케줄 중요한 거 아니냐 데드라인은 뭐고 우리가 신문 같은 거 할 때 데드라인이죠. 마감시간 뭐 4시까지 뭐 이런 게 있죠. 즉 작업을 명시된 시간이나 기한 내에 완료되도록 스케줄링 하는 거 딱딱 그러면 에이는 언제까지 비는 언제까지 기한부 딱 데드라인을 걸어놓고 고 시간 안에 다 마치도록 하는 스케줄링입니다. 그죠 역시 전부 다 비선점형이 되더라 이 말입니다. 되겠나 어렵지 않제 쉽습니다. 자 그 다음 장 한번 넘어가 봅시다 좋아요. 지금 시간 몇 분 정도 됩니까?

화자 1
34:34
아 예 요즘 뭐 좋습니다. 분위기가 자 그 다음에 프라이어티 우선순위 스케줄링은 뭐요 이제 아까 각 작업마다 우선순위를 부여합니다. 우선순위 어떻게 부여한다. OS가 그 프로세스의 중요성이나 이머진시 응급성을 고려해 가지고 우선순위가 제일 높은 프로세스에게 먼저 CPU를 할당하는 방법이다. 그렇죠. 예를 들면 이런 거다 이 말입니다. 자 작업 리스트 에이가 들어왔고 비가 들어왔고 씨가 들어왔고 디가 들어와 있다. 합시다. 요렇게 저걸 이제 스케줄링 처리 CPU를 할장시키는 방법 스케줄링 하는 방법은 피포로도 할 수도 있고 에스제이에프로 할 수도 있고 에이치알엔으로 할 수도 있고 그럼 프라이언티를 운영하는 거예요. OS가 굉장히 똑똑해야 됩니다. 이런 거는 지능형 OS라 해야 되겠죠. 쥐가 이미 이 프로세스의 중요성과 어 프로 프라세스의 OS가 야 어느 게 중요한가. 그다음에 어느 게 급한가 에 중요성과 응급성을 계산해 버립니다. 그렇죠.

화자 1
35:32
그래서 에이의 중요도 10 비는요 중요도 2 씨 중요도 4 일단 중요도를 우선순위 딱 구해 놓고 그다음에 처리합니다. 가장 중요한 거 뭐 씨부터 처리하죠. 그다음 중요한 거 뭐 에이 처리합니다. 그다음 중요한 거 뭐 이렇게 처리합니다. 알겠습니까? 이렇게 OS가 내가 처리할 프로세스의 우선순위를 중요성과 응급성을 고려해서 줘버려요 이런 OS 개발하기 힘들죠 사람보다 더 똑똑하잖아. 어떤 일이 착 몰려왔을 때 어느 놈이 중요한가. 탁탁 판단할 수 있어야 되겠죠. 그렇제 이러면 병원에 에 동시에 3명의 환자가 들어옵니다. 내 전에도 이야기했는가 모르겠는데 어 한 사람은 머리 깨져 피가 질질찌질 나는 사람이고 1사람 손톱 밑에 가시가 탁 들어있고 1사람씩 농약 묻고 계급으로 막 넘어갑니다. 그 3명이 동시에 들어왔을 때 의사는 프로세스를 씹히면 누구부터 처리해 주나 손톱 밑에 가시 이래 안 하죠.

화자 1
36:27
급한 농약 어 농약 이리 와봐라 캐가 막 물 넣고 코에 막 뻥커질하고 맞나 안 맞나 1가지다 이 말입니다. 에 1가지다 이 말이죠. 그래서 이제 OS가 자기가 처리할 프로세스의 중요도를 고려해 가지고 시피니아한테 이걸 할당시켜 주는 거다 쉽죠 그런데 이런 우선순위 스케줄링에서는 문제점이 생길 수 있더라 어떤 문제점이 생길 수가 있느냐 자 아쉬워요 인피니티브 포스트본 인피니티브 뭡니까? 무한 무한 연기요 포스트본 무한 연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 여러분 우선순위 스케줄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뭐 인피니티브 뭐 포스터 무한 연기 현상 뭐요 우선순위가 낮은 프로세스가 무한정 계속 기다려야 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이 비가 우선순위가 너무너무 낮아요. 낮아 가지고 OS는 딴 것부터 처리하도록 CPI는 지시합니다. 어 어 그럼 이 비는요 계속 기다리는 거예요. 무한 계속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화자 1
37:25
이런 현상이 뭐다 무한 연기현상입니다. 그리고 또 심지어는 어떤 현상이 발생하느냐 스타베이션 스타베이션이 뭐고 굶어서 죽는 거 기근현상이죠. 우리가 죽는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데 그 알아 영어 알죠 스타브 투 데스 굶어서 죽고 프로즈 투 데스 얼어서 죽고 어 뭐 이런 거 알아 여기에서 투는 뭐다 원인의 투 영망하나 문디야 어 그래서 스나베이션 굶어 죽는 거 지금 현상입니다. 즉 우선순위가 낮은 프로세스가 스스로 너무너무 기다리다가 도저히 식품질 활당화시켜 줍니다. 그래서 지 스스로 이 대기 니스트에서 소멸되어 버리는 거 자동 소멸되는 현상이 뭐다 프라세스의 뭐 스타베이션 기근 현상입니다. 그죠 델라 그래서 우선순위 스케줄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뭐다 무한 연기현상과 스타베이션 2가지가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실제 자 그럼 이거 해결책은 없느냐 방지법 내는 해결법이 있다. 이 말입니다. 왜 없어 없어 있다.

화자 1
38:24
해결방법 뭐 중요합니다. 에이징 기법입니다. 에이징 에이징이 무슨 뜻이고 영어 단어 말입니다. 에이즈가 뭐 에이징 나이죠. 나이 라이죠. 즉 에이징 기법은 뭐냐 하면 개인적으로 OS가 우선순위가 낮는 프로세스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해 주는 겁니다. 즉 중요도가 낮는 프로세스에 강제적으로 중요도를 부여하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중요도 0입니다. 0이기 때문에 전혀 CPU한테 할당을 시켜주지 않아요. OS가 그래서 딴 거 처리하면서 계획적으로 나이를 먹여 나이를 먹여 0인데 1번 만에 1번 돌렸죠 A를 돌려서 니 1사람이 먹어라 어 그리고 또 딴 거 돌리고 난 뒤 2살 먹어라 강제적으로 나이를 부여해 가지고 우선순위 갑을 높여주는 정책이 뭐다 에이징 기법입니다. 실제 에이지 나이를 강제로 먹여버리는 거야. 그래서 이제 오에스는 그 인제 우선순위가 좀 높아지면은 그놈을 키워서 잡아먹는 거지 그놈을 시피니한테 할당을 시켜주고 처리 대상이 되게 하는 겁니다.

화자 1
39:23
되겠나 얼매 재밌노 OS 그래서 여러분 이런 원리들이 윈도나 윈도 비슷하다 앞으로 나오는 어 여러분들 아메바나 아메바 하는 거 들어봤나 세대 OS요 다 개발됩니다. 자 요런 거도 시험에 출제가 많이 되는 암기하면 아니죠. 1편의 이야기처럼 제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헐렐루야 넘어가자 예 자 방금 봤는 것들이 여러분보다 비선점이죠. 방금 받는 것들을 어쨌든지 하나 처리가 다 끝나야만이 그다음에 프로세스를 시피니어한테 할당시켜 주죠 맞나 근데 지금부터 배우는 거 뭐다 선점입니다. 선점 선점 자 선점은 뭔지 알겠죠.

화자 1
40:05
아까 비선점은 뭐고 어떤 컴퓨터의 자원을 모니터도 좋고 CPU도 좋고 이걸 프로세스 원이 지가 사용을 할당받아서 사용하고 있을 때 다른 프로세스가 내놔라 해도 죽어도 안 내놓는 건 비선점이고 어 그래 같이 쓰자 니 쫌 쓰고 요 쫌 쓰자 니 쫌 쓰고 이거 뭐야? 선점이에요. 되겠나 노 흥부 흥부 보쌈이지 놀리보쌈이 아니고 그죠 그래서 흥부보쌈 해서 사 먹으러 가보면요 막 술을 막 뜯어먹습니다. 에 그 놀리고 보쌈은 지 혼자만 먹지 그것도 모르네 놀미보쌈 배고픈데 보쌈 이야기하고 보쌈 보쌈 먹으러 갈까 오늘 어 자 빨리 합격하고 기사식당 근데 기사식당에 보쌈 잘 안 판디 통과 기사식당에서 뭡니까? 돼지국밥 크 끝내줍니다.

화자 1
40:53
돼지국밥 해장국 아 선짓국 소핏국 생각나나 핏덩어리 아 정말 자 선전 기법에 배고픈데 배고픈데 강의를 하는데 자 라운드로빙 라운드로빙 방식 좋습니다. 자 선정 기법의 대표적인 게 랄랄 라운드 로빈 비포 방식의 단점을 보완했다. 이렇게 보면요 선점이다. 이 말이에요. 자 이게 뭐냐 하면 아까 비포는 뭡니까? 어 아까 AAAA 다 처리하고 비를 다 처리하고 이랬죠 어 씨 처리 다 이랬죠 그럼 인제 라운드 로비는 뭐냐 하면은 이제 CPU가 OS가 각 프로세스한테 시간을 할당합니다.

화자 1
41:45
에이는 5초 이렇게 시간할당하는 걸 뭐라 했노 오에스가 각 프로세스한테 시간 할당하는 걸 뭐란다 타인 슬라이스라 카죠 시간 배정이라고 했제 시간을 조각 내주죠 시간 배정을 딱 해놓고, 에이는 5초 동안에만 CPU를 써라 비는 니는 8초 동안만 CPU라는 장원을 써라 씨는 이는 4초 만에 사용하라 디는 6초 요렇게 시간을 주죠 시간을 주면은 이제 뭐요 처음에 이제 작업 리스트죠 대기큐의 레디 상황에 대기큐의 에이가 인제 5초 동안에 CPU 할당 받습니다. 5초 딱 끝나면 뭡니까? 타임은 NON 아웃 되죠. 에 NON 아웃 돼가지고 그 다음에 비가 처리받아요. 그리고 B가 또 8초 끝나면 그다음에 갭싸게 또 씨가 저 CPU를 자원을 사용합니다. 떳떳하죠. 4초 딱 끝나면 또 디가 끝납니다. 그리고 다시 뭡니까? 돌아오죠 이 돌아오는 게 뭐야? 라운드 로빈이죠. 돌린단 말이에요. 다 쓰고 돌리는 거예요.

화자 1
42:38
돌리면 실은 이게 A2가 여기 들어온데 에이 건지 내 여기서 써요 그다음에 또 아까 에이 하다 남았는 게 에이터도 딱 종료되면 또 비를 해줘요 또 비 종료되면 씨 시도하면 또 시투 또 돌아옵니다. 돌아오면 인제 에이 쓰레가 또 오겠죠. 어 이것도 다운드로 오면 돌리죠 돌려 돌려라 돌려 또 뭐 그렇지 이게 선점이죠. 그죠 봐 에이 다 안 끝내 에이 조금 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거 어 CPM 할당을 비로 줘 버립니다. 자 오늘 비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또 줘요 쪼금씩 쪼금씩 나눠갔죠 쪼금씩 쪼금씩 근데 쪼금씩 조금씩 나눠 가지면 우리 사람 느낌이 뭐 동시에 수행되는 것 같아요. 워낙 빠르게 하기 때문에 예, 알겠나 그러니까 윈도우가 선전 방식의 라운드 로빈 스케줄링으로 여러분의 자원을 관리해 줍니다. 알겠습니까? 윈도란 OS는 뭐 나운드 로빈 스케줄링을 따라서 개발돼 있죠.

화자 1
43:37
빌 게이츠가 머리카락 빠져 가면서 알아의 스케줄링으로 프로그램 해 가지고 윈도나 노에스는 우리의 자원을 여러분의 프로세스를 자원 할당을 뭐 선점 방법으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엑셀 아래한 걸 인터넷 동시에 띄워도 우리는 끄떡없이 오이스 윈조라는 오이스가 착착착 어드러미 방식으로 짝짝 해주니까 우리는 동시에 탁탁 아리안콜도 했다가 엑셀도 했다가 영화도 봤다. 입출하라고 이래 있습니다. 고마운 윈도 아이언나 고마운 윈도 근데 요번에 나온 비스타가 이제 좀 시원찮죠 비이스타 왜 그러노 우리나라 문제죠 내 이야기했지 어제 이야기했습니까? 우리나라의 액티비엑스 문제 IT 강국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IT 강국의 자존심이요. 그래서 내 강의 잘 들어라 현재 내가 털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 몇 번 반복되는 이야긴지 모르겠는데 현재 우리나라 기술자가 없습니다.

화자 1
44:30
기능 인터넷 사용인구는 3800만 원이 되는데 진정한 JGH 강의를 듣고 정말 컴퓨터를 해부해 가지고 컴퓨터가 대여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OS도 만들고 아주 웹 브라우저도 만들어내고 그죠 이런 정말 기술자 기술자가 없는 게 문제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OS 요 미국에서 만들었고요. 전부 프로그램 프로그램 우리가 사용한 프로그램 70프로가 미국에서 미국 중에서도 MSA에서 만든 우리가 사용하는 XL 파워포인트 MS 워드 전부 다 MSA에서 만들었죠. 우리나라에서 만든 게 있습니까? 있기는 있습니다. 있긴 있는데, 사용 안 하면 아무도 안 하죠. 하나 딱 하나 아래한 굿굿하나 워드 프로세스만 지키고 있습니다. 그죠 수출도 안 되고 우리 우리끼리만 쓰제 예 그거 외에는 전부 다 외국 프로그램이란 겁니다. 해서 이런 정보처리 강의를 제대로 듣고 에 국가에서 말이야. 시험이 좀 뭐 시험을 좀 어렵게 내야 내 강의를 듣는데 이거는 뭐 문제 같이 국가가 문제고요.

화자 1
45:30
나라가 문제입니다. 지금 신시대는 어느 시대인데 IT 강국이라는 그 슬로건 아래 기능인들만 양성시키고 진정한 기술자 정말 IT 강국 휴먼웨어 정말 진정한 기술자를 양성시키는 이 마당에 가면 갈수록 암기만 해가 시험 치자 하는 어 시험 위주의 정책 대외 문화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합니까? 국회의원 잘 뽑아야 되고 여러분 대통령 잘 뽑아야 되구요. 아시겠나 크 여러분 응 제대로 한번 합시다. 예 에 광문하자 내가 진짜 내가 말 못할 이야기도 많습니다. 여러분 이게 참 나라도 믿어서도 안 되고 여러분 믿을 사람 누구 없나 다 나라 죄지리밖에 없다. 그 영원한 스승 박수 한번 치고 좋습니다.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하는 거야. 쭉쭉 돌리면 되겠죠. 너무나 쉽지 이게 선점이죠. 애가 다 처리되고 하면 비선점인데 처리되기 전에 좋습니다. 처리되기 전에 비 좋뿌고 처리되기 전에 시저뿌 사이좋아요. 님 님 먼저 좋지도 않았습니다. 그렇잖아.

화자 1
46:30
이 선점이에요. 자 이러는 건 대화식 즉 시분할 시스템에 적합하죠. 현재 이 강의도 시 분할 시스템으로 만두 로빙 방식으로 대전에 병태도 내강의 조금 듣고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주다가 워낙 많이 붙어 멈춰 가지고 지금 수백 명의 학생이 수업을 못 듣고 전화 오고 난리 났어요. 지금 어 할 수 없다. 마 응 이해하시고 예 어떤 사람 전화해 가지고 막 난리 납니다. 그래서 문맥교환 및 오버에트가 자주 발생하겠죠. 왜 시피뉴가 에이한테 조금 줬다가 자꾸 바꿔야 옷을 자꾸 갈아입어 문맥교환이 뭡니까? 에이를 처리하다가 완전히 다른 비 쪽으로 돌아가는 거 문맥교환 아시겠습니까? 예 심텍사 이제 우리가 스위칭이라 합니다. 그죠 문맥교환 같은 말이죠. 오베드가 발생하는 겁니다. 자 라운드 로빈 댓째 요렇게 정리하시면 되고요.

화자 1
47:28
너무나 쉽다 자 그다음에 이제 스케줄링 한번 볼까요? SRT하고 SRT는 말 그대로 뭡니까? 쇼티스트 리네인 타임 즉 남아있는 시간이 가장 짧은 남아있는 시간이 가장 짧은 작업 가장 짧은 프로세스한테 CPU를 할당시키는 정책 스케줄링이다와요. 자원을 확장시키는 겁니다. 즉 현재 시점에서 남아있는 시간이 가장 짧은 작업을 먼저 처리하는 방식 즉 앞에서 배운 비선.0 SJF를 선점 형태로 변형한 기법이다. 즉 SJF를 보완한 방법이죠. 자 이게 무슨 말이냐 이 말입니다. 자 요거 한번 보자 ABCD라는 3개의 자위 4개의 자위 준비 리스트에 대기 리스트에 주 리스트에 딱 있다. 합시다. 예 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돼요. SJF는 여러분들이 어떻습니까? SJF는 에 SJF는 이제 작업 시간이 가장 짧은 거예요.

화자 1
48:26
예를 들면 A는 20 초 20분 좋고요. 비는 씨 씨는 오 디는 7 이러면은 SJF를 어떻게 이거 제일 짧으면 5분짜리 처리하고 5분 처리 딱 하고 그다음에 뭡니까? 디 처리하고 에이 처리하면 무슨 방법이고 에스 JF죠 이 선점이죠. 이거는 선점 이게 선점 방식 아니야. 선점 왜 씨 다 처리하고 그다음에 제어끈이 뭐 들어가노 디에 가고 디 다 처리하고 난 뒤에 비한테 CPN으로 할당하고 비처리 끝나고 디 에이한테 주는 거죠. 그렇죠. 근데 SRT는 뭐냐 이 말이에요. SRT는 이런 겁니다. 자 요렇게 돼 있으면은 요렇게 돼 있으면 그죠 역시 인제 요런 뭐야? 오에스가 각 잡한테 시간 배정을 하죠. 시간 배정을 예를 들면 자 처음에는 이렇게 합니다.

화자 1
49:18
니는 5초 당신은 5초 이렇게 시간 배정을 합니다. 알아서 이걸 타임 슬라이스를 하죠. 선점영은 다 시간배정이 돼 줘야 됩니다. 그러면 처음에 이제 뭡니까? 처음에는 SDF 방법으로 합니다. 어떻게 5초 동안 A를 수행합니다. 5초 동안 애를 수행해요. 쫙 합니다. 5초 스윙하고 난 뒤 에이는 몇 초 남노 몇 초 남아 15초 이거 5초라 했을 때 15초 남죠 15초 비는 2초를 수행해 2초 그럼 2초 스윙하고 나면 비는 몇 초 남노 몇 초 남노 8초 남죠 8초 어 자 씨는 4초 4초 남으면 C는 몇 초 남노 1초 남아요. 디는 5초입니다. 몇 초 남노 2초 남죠 어 자 처음에는 어떻게 수행해 ABCD를 딱 수행하여 했는데 이제 SRT 방법을 적용합니다. 딱 하면 그 다음엔 어떻게 돼요.

화자 1
50:15
그 다음에는 남아있는 시간이 뭐예요? 남아 있는 시간이 가장 짧은 거 현재 남아 시간이 짧았는 게 15초 8초 1초 2초니까 뭐 씨죠 씨부터 합니다. 씨 그 다음에 뭐야? 디 그 다음에 뭐에 남아있는 거 8초니까 비 그 다음에 뭐야? 에이 요렇게 하는 거죠. 이해 되나 남아있는 시간이 가장 짧은 것부터 그리고 또 이제 그다음에 시 인제 시는 사촌인데 수행이 끝나버렸죠 이거 끝나버렸네 디는 2촌이니까. 여기서 끝나버렸네 디는 싸우고 끝나버렸네 예 뭐 이런 식으로 하겠죠. 이게 되나 남아있는 시간이 처음에는 요렇게 하고 그다음에 남아있는 시간이 가장 짧은 것부터 수행하는 거죠. 되겠나 요런 문제가 나옵니다. 어렵지 않죠 예 요런 거 SRT 즉 SJF의 단점을 보완했다. SJF를 비선점 0인 SJF를 승점 형태로 변형한 기법이다.

화자 1
51:12
이게 뭐 SRT라는 말 그대로 쇼티스트 쇼티스터 리네인 타임 스케줄링이다. 이 말입니다. 그죠 그 다음에 뭐 다단계 큐나 다단계 피드백 큐는 그 원리를 잘 몰라줬습니다. 잠깐 이야기하면은 작업들을 여러 종류의 그룹으로 나누어 여러 개의 큐를 이용하는 기법이다. 다단계 큐 다단계 멀티 레벨 큐다 이 말입니다. 아까 전에 모든 작업들은 뭡니까? 하나의 큐에 하나의 큐라는 리스트에 큐는 뒤에서 배우죠 큐 뉴이유이 큐리스트 큐라는 자료 구조에 딱 넣었어요. 이렇게 그럼 다단계 큐 방식은 뭐냐 이걸 전부 다 뭡니까? 1개를 1개씩 이렇게 넣어요. 에이 비 씨 에 각 작업을 큐안 큐 투 큐 쓰리 큐포 그죠 이런 거예요. 이렇게 해서 다단계 방식으로 처리하는 게 다단계 큐어 이걸 다시 돌리면서 처리하는 게 뭐다 다단계 피드백 큐다 이 말입니다. 그죠 요 말은 나와요. 그죠 다양한 특성의 작업이 혼합된 유용한 스케줄인 기법이고 짧은 우선을 1번씩 읽어보면 되고 특히 아이오 위주의 작업에 우선권을 주는 거다 이 말입니다.

화자 1
52:11
그죠 그러니까 여러분 종류들 에 그러면 선전 연금 뭐다 이 말이죠. 라운드 로빈 SRT 다단계 큐 다단계 피드백 큐 그죠 이거는 NQ라고도 하고요. 요놈은 우리가 MFQ라고도 합니다. 되겠습니까? 그래서 요 큐 방식 다단계 큐나 다단계 피드백 큐는 하나의 큐리스트에 모든 작업을 집어넣는 게 아니고 각각을 다른 큐로 큐를 여러 개 만들어서 집어넣는 다단계 방식으로 데이터를 스케줄링 하는 거다 요렇게 정리하시면은 됩니다. 그죠 자 그래서 여러분들 스케줄링 인자 다 됐습니다. 그죠 한번 마 이게 마지막이 마지막이죠. 한번 힌트쳐볼 예 좋습니다. 자 오늘 또 깔끔하게 정리하네요. 그죠 그래서 요즘 운영체제에 들어오니까 아주 강의가 타령을 붙일 수 있는 게 이름이 컴퓨터 구조 그래서 기본 기초가 잘 되어 있잖아요.

화자 1
53:03
그죠 컴퓨터 구조 강의를 내가 확실히 했기 때문에 이제 만들어 놓은 컴퓨터를 운영체제로 넘어오니까 굉장히 쉽죠 왜 계속했던 말이 반복되잖아요. 알겠습니까? 그럼 이제 오에스보다 그 다음 과목 그다음 과목 할게 에 그럼 나중에 5과목 다 하고 나면 전체가 하나인 거죠. 그냥 내가요 30분만 정리하면 쪼르륵 하면 머릿속에다 주십시오. 시험장이 할 게 없는데 뭐 시험 치러 가면 150분 죽어도 150분 10분 만에 다 치고요. 100문제 장난입니다. 장난 앞에서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시험장에 가봐라 해봐야 여러분 설명드렸다 그럼 시험 칩니다. 1번에 3번 2번에 문제를 누가 냈노 2번 3번에 문제를 더럽게 낸다 오 그래서 뭐 4번 이렇게 쳐보셔라 10분에 풀어보 풀고 난 뒤에 이제 칼 짓이 없으니까 자다가 침 흘려 자다가 그 수성펜 이게 마킹하잖아요. 그 다벨을 떨어지고 말이에요. 그거 외에는 떨어질 데가 없다.

화자 1
53:56
그죠 그래서 여러분 오늘 또 첫 시간 오늘 금요일 가시간이 떨리죠 요즘 금요일이 주말입니다. 그죠 나도 빨리 강의 끝나고 어 그리운 사람들끼리 삼겹살 집에 가기로 돼 있는데, 올레 명태 서울역에 거긴데 올레 좋습니다. 그래서 자 그래서 정리되죠. 그래서 오늘은 이제 첫 시간 여러분들 요런 게 프로세스 프로세스 특히 스케줄링 예 스케줄링 우리가 교차상태 병행프로세스 스케줄링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그죠 자 프로세스 여기에서 문제가 다 나오는 겁니다. 그죠 되겠나 여러분 자 오늘 1시간 잘했고요. 이제 또 한 10분 쉬어야 되지 예 10분 쉬다가 고 시간에 밥을 먹고 나도 밥을 먹든지 밥을 먹고 10분 뒤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죠 자 잠시 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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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L9jsCRhZ-o



1. 프로세스 이해

1-1. 프로세스란?
-  프로세스, CPU 처리 대상인 명령어 및 데이터 집합이며, 마이크로프로세스를 통해 구현됨
-  PC에서의 프로세스는 CPU에 할당된 환경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작동 중인 상태, CPU에 활동 중인 프로그램임
-  프로세스 관리는 운영체제가 관리하며, '컨트롤 블록'인 PCB가 프로세스 정보를 저장함
- (중요) 프로세스 제어명령어(PTC), 특정 작업을 요청받은 결과를 통합하여 처리결과를 반환함
-  프로세스 운영 시, 반복되는 명령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PCB 사용함

1-2. 프로세스 제어명령어(PCB)
-  PCB는 프로세스에 대한 운영체제의 정보를 담고 있는 테이블형 자료구조임
-  운영체제가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를 PCB에 저장함
-  PCB에는 프로세스의 현재 상태, 실행 대상, 메모리 할당 등 프로세스 관련 다양한 정보 포함됨
-  PCB의 활용은 프로세스의 원활한 실행과 성능 향상을 위한 것임
- (중요) PCB를 통해 작업의 변환, 재배열, 시스템 동적 변환 등을 지원함

1-3. 프로세스의 관리
-  운영체제는 프로세스를 생성, 관리, 종료하며, 각각 다른 영역에서 역할을 함
-  프로세스 생성 단계에서, 시스템은 해당 프로세스를 필요한 오브젝트로 명령어를 할당함
-  이후, 해당 오브젝트는 서비스 목록에 추가되고, 시스템의 관리 및 실행에 이용됨
-  시스템은 여러 기능을 관리하고, 필요에 따라 응답 및 반응을 나타냄
-  시스템이 응답 및 반응을 제공하는 것이 프로세스 관리자의 역할임

2. 운영체제 관점에서 본 컴퓨터 시스템의 프로세스 상태 이해

2-1. 프로세스 관리와 PCB(프로세스 제어 블록)
-  프로세스 제어 블록(PCB)는 운영체제가 프로세스 상태를 관리함
- (중요) 프로세스들은 PCV(프로세스 제어 버전)을 통해 운영체제로부터 조절받음
-  해당 정보는 팔로우된 프로세스, 레지스터, 프로그램 카운트 등을 포함
-  초반 모임인 PCB에는 보류 상태, 실행 상태 등 프로세스의 현재 상태에 관한 정보가 기록됨

2-2. 프로세스의 주기적인 상태 변경 및 관리
-  프로세스는 여러 상태 변경을 통해 운영체제의 관리 아래 작동
-  보류 상태, 넌(ID), 실행 상태, 준비 상태 등 다양한 상태에 따라 변환됨
-  각 상태 정보는 프로세스의 현재 상황, 프로세스의 번호 등 고유 정보로 PC에 저장
-  운영체제는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프로세스간 리소스 공유를 실현

2-3. 시스템 간의 동시성 확보
-  프로세스의 상태 변화는 동시에 발생하며, 이를 통한 시스템 간 동시성 확보 가능
- (중요) 하나의 프로세스가 CPU를 차지하는 동안 다른 프로세스가 그에 영향 받지 않도록 함
-  운영체제는 이러한 현상을 최적화하여 신종 프로세스가 불필요한 분산을 방지하도록 관리
-  프로세스의 상태 변경에 대해 적절한 행동을 취하면서도, 효율성을 유지하도록 노력

3. 프로세스 관리 및 상태 변환 이해

3-1. 프로세스 생성과 우선순위 관리
-  프로세스의 기본 개념을 소개하며, 미리 작성된 파일이나 코드 등 입력자료를 처리함
- (중요) 파일 첫 번째 접근 후 특정 순서로 진행하도록 분류하고 이를 통해 프로세스 관리 가능성을 설명함
-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진행될 때 선처리와 후처리가 교차적으로 이루어짐
-  중요하다(핵심 내용) " 우선 순위"의 설정 방식을 보여주며, 프로세스의 처리 속도는 CPU에 따라 달라짐

3-2. 부주의자원 활용과 효율성 강화
-  화살표 사용에 대한 보충적인 설명 제공함
-  선택사항 제작(주석 제보, 필수 테마 설정 등)을 통해 필요한 사항들을 고려하여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함
-  80년대 하드웨어 기반 공학에 대해 알아보고 와이만이 이를 근간으로 두었다는 것을 소개함
-  상황에 따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춰야 함

3-3. 준비상태에서 상태변환 작업 반복
-  데이터 처리를 위해 메모리에 필요한 정보를 추적하고 이러한 정보를 이용해 앞서 나온 것부터 처리하게끔 목록 작성이 필요함
-  전체 작업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프로세스를 결정하고 이들을 관리하는 것이 프로세스 관리의 핵심임
-  프로세스를 축적, 준비 상태로 만든 후 CPU 할당을 받음
- (중요) 디스페이팅 업무(준비상태에서 실제로 실행전에 도착했다면 머신레벨에서 보면 DBMS로 바뀜)를 포함해 랩으로 페이지를 가져올 때에 다양한 변수를 통해 확인하고 갱신함
-  대기 상태에서 손실된 요청이 있을 때 재생성하는데, 이것을 장애 복구라고 표현함

4. OS와 프로세스의 상태변화 이해

4-1. 프로세스의 상태와 시스템적 위치 이해
-  프로세스의 상태 변화는 시스템적으로 CPU 스케줄링의 영향 받아 이루어짐
- (중요) 프로세스의 상태는 제출 상태(용량), 보유 상태(잡), 개선 상태(장기 스케줄), 비인먼트 상태(단기 스케줄)로 변함
-  각 상태 전환 시간은 '오케이션 타임'이며, 이 시간이 짧을수록 좋은 성능을 나타냄
-  서밋맨 상태 변경은 예비 활용된 후 제공 상태를 의미하며 이를 '디스패치'라고 함

4-2. 제출과 보유 상태 이해 및 웨이크업 현상 분석
-  제출 상태는 사용자의 작업이 시스템에 제출되며 처리 대상이 됨
-  보유 상태는 CPU 할당 받아 실행상태로 변환이 일어남
-  대기 상태는 부정적 처리 대상을 다른 작업에 넘겨 대기 중인 상태를 의미
-  웨이크업은 다른 작업에 대기 상태로 전환되는 현상을 얘기함

4-3. 장기와 단기 스케줄링의 역할
-  제출로부터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산지 적어 스케줄링 효율성을 판단하는데 사용됨
-  장기 스케줄라 일반적인 예비 활용된 후 프로세스가 운영되는 방식을 설명
-  단기 스케줄라 빠른 실행을 위해 사용되지만 기억 장애 등의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어 주의 요구
-  이런 컨텍스트에서 와이 Way 운영체제의 구현이 매우 중요함

5. 운영체제 병행처리

5-1. 프로세스 모델과 CPU 관리
-  컴퓨터 시스템에서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생성 및 유지함
- (중요) 각 프로세스마다 CPU를 비롯한 자원(메모리, 소프트웨어 등)을 공유하여 효율적으로 관리됨
-  프로세스들은 준비, 대기, 실행, 관리 등의 단계를 통해 CPU에 할당되어 순차적으로 수행됨
- (중요) CPU 관리를 위해 운영체제가 미리 정의한 표준화된 작업 흐름(작업 스케줄)을 따라 프로세스간 통신 및 재배열을 진행함
-  작업 흐름은 예측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성공 확률이 높은 테스트-탐색 알고리즘을 적용함

5-2. 병행 프로세스란?
-  병행 프로세스는 두 개 이상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존재하며 동시에 수행되는 것임
-  이를 통해 컴퓨팅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음
-  개념은 '네트워크'에서 2가지를 동시에 연결하고 다중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방식과 유사함
-  무선 포털이나 다중 번들을 지원하는 미니멀 하드웨어로 운영하면 더욱 효과적임
-  독립적/협력적 병행과 협력적/협동적 병행이 있으며, 일부 위험 요인이 있어 시스템 변경 필요함

5-3. 컨텍스트 스케줄링
-  병행 프로세스를 위한 3가지 주요 문제점은 인계 영역, 상호 배제, 동기화임
-  인계 영역은 특정한 역할이나 기능을 담당하는 프로세스가 한 번만 이용하는 부분임
-  상호 배제는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특정 자원을 공유하는 상황을 의미함
- (중요) 동기화는 프로세스가 자원을 적절하게 분할하고, 해당 자원을 유지하며, 서로 소통하는 것을 의미함

6.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

6-1. 프로세스간 자원 공유 및 인계 영역
-  프로세스간 자원(인계 영역) 공유 시 한 프로세스가 사용 시 다른 프로세스의 사용도 가능함
-  프로세스의 자원(인터랙션 영역)이 사용되는 동안 다른 프로세스는 입출력 작업을 통해 자원을 가질 수 없음
- (중요) 이러한 과정으로 인한 문제 발생 가능성 때문에 프로세스 실행 시 인계 영역 설정 필요성 인지됨
- (중요) 사용된 자원(인터랙션 영역)의 공유와 협상이 수행되어야만 종합적으로 자원 사용량을 관리 가능

6-2. 시스템 동기화와 병렬 프로세스 진행
-  시스템 동기화란 특정 프로세스가 변경처리될때마다 변환되는 과정을 의미함
- (중요) 동기화 유형에는 '동기화 구현 방법'과 '모니터 방식', '세마포아 방식' 존재
-  병행 프로세스 진행 시 3가지 규칙(비등성, 진폭토, 진폭감쇠)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병행 프로세스 추진 가능
-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자원을 관리하고 응답(응답 타임, 반응 등)함으로써 서비스 제공

6-3. 실제 운용 환경과 운영체제 구성
-  운영체제는 운영의 완성을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를 감독하는 역할을 함
- (중요) 시스템 소프트웨어에는 소스 코드와 운영 조치들이 포함되며, 대표적으로 'OS'가 존재
-  또한 의존성이 있는 기타 다양한 시스템 소프트웨어(언어 번역, 오브젝트 코드 생성 등)들도 존재
-  본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시스템 작동과 관련하여 실습이나 응용 스킬의 학습을 권장

7. 프로세스 관리와 OS의 역할

7-1. OS의 기본적인 개념과 프로세스 관리의 중요성
-  OS란 거대한 프로그램 집합이며, 관리 대상인 프로세스의 관리 작업들을 책임짐
- (중요) 프로세스란 CPU가 처리하는 주된 작업 단위를 의미하며, 그 관리 및 실행을 맡음
-  프로세스들은 특정 시점에서 다른 시점으로 상태를 전환하며 이 때, 특정 화질이나 효율성을 유지해야 함
-  이를 위해 관리 및 감독, 운영 등의 업무들이 이루어짐

7-2. 프로세스의 상태 변화 및 컨텍스트
-  프로세스의 상태는 주로 CPU가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따라 결정됨
-  상태 변이는 매가 급변하여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야 함
- (중요) 각각의 상태에서는 다양한 마커와 시간표 같은 정보가 생성되며, 이 정보들은 이후 관리나 계획 설정에 중요한 근거가 됨
-  프로세스간의 협업과 소통을 위해 이러한 상태 변화의 정보를 활용함

7-3. 병행 프로세스와 문제점
-  병행 프로세스란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것을 의미함
- (중요) 병행 프로세스는 여러 종류의 문제가 있음
-  문제들에는 상호 배제, 동기화 등이 있으며 이들의 이해와 관리가 매우 중요함
-  특히, '칼부림'이라는 원칙은 프로세스의 순서와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침

화자 1
00:11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엠투엠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계속해서 뜨거운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예 여러분 좋습니다. 그죠 자 이제 생중계 그죠 한 10분 쉬었습니까? 예 좋죠. 그렇죠. 자 오늘 두 번째 강의 하기 전에 잠깐 여러분한테 좀 양해 이야기를 해야 되겠다. 지금 우리 이제 현재 이 강의는 인터넷 생중계로 전국으로 브로드 캐싱됩니다. 또 전 세계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그죠 우리 저 호주에 있는 학생도 보고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이 생중계를 여기가 딱 정해진 시간 7시부터 하죠. 그죠 한 2시간 어떤 때는 2시간 조금 넘을 때도 있는데, 우리 인제 서버 관리자가 그죠 특히 인터넷 생중계 이 서버가 있어요.

화자 1
01:04
또 여러분을 위해서 아주 고성능 서버 하드디스크도 상당히 큰 걸 준비해서 우리가 생중계를 하는데 아이 내가 아기가 너무 인기 있더라 그죠 그래서 여러분들 이미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 가지고 생중계를 너무 많이 보고 있어요. 어 그러다보니까 지금 아마 지금 이 시간에 본의 아니게 지금 또 못 보는 학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서버가 이렇게 생중계 서버가 부하가 걸리죠 부하가 그래서 우리가 또 이제 더 큰 서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마는 혹시 접속이 동시에 하 많은 사람이 접속하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생중계를 못보는 사람도 있을 수가 있어요. 그죠 안그래도 방금 쉬는 동안에 항의 전화도 오고 뭐 에 또 접속했는데 안 된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 가지고 우리 이제 시스템 관리자 인터넷 생중계를 담당하는 관리자가 내한테 여러분한테 양지의 말을 해라 아니 양해를 구하라 해 가지고 한다.

화자 1
02:00
그죠 우짜노 그죠 에 그래서 너무 인기 있어도 탈이네 예 그렇지만 또 생중계가 안 되면 바로 또 에 끝나자마자 5초 만에 자동으로 VOD 녹화 방송 비디온 디멘드가 되니까. 혹시 생중계를 못 보는 사람들 접속이 안되는 사람들은 뭐 한 시간 뒤에 보면 어떠나 그죠 양해를 구합니다. 그래서 가면 갈수록 이 접속이 많아진대요 아 좋은 연습 자 예 전국에서 제재 제재가 물밀듯이 달려온대요 알겠나 좋아요. 자 그러면은 오늘 이제 두 번째 강의 들어가 봅니다. 들어가 봅시다 좋아요. 자 이제 프로세스에 대해서 그죠 자 우리가 앞 시간에 이제 OS에 대해서 공부를 했지 그래서 이제 그 OS 운영체제 그죠 컴퓨터의 니소스 모든 자원을 효과적으로 생산적으로 관리해주는 거대한 시스템 프레임 집합이 OS잖아. 운영 제재자는 거죠.

화자 1
02:57
여기서 말하는 리소스는 이제 하드웨어적인 리소스 또는 소프트웨어적인 리소스 즉 가장 중요한 CPU 관리 그다음에 메모리 관리 CPU 프로세스 관리죠 메모리 관리 입출력 장치관리 그리고 우리의 정보관리 파일 관리를 담당하는 게 이제 OS다 이 말이야. 그리고 또 하나 뭐다 우리 여러분이 전혀 불편함 없이 컴퓨터를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운영 체제 지금 배우고 있다. 그죠 그래서 가장 많이 쓰는 현재 여러분 윈도라는 OS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이 강의도 듣고 있고 또 생중계도 시청하고 있습니다.

화자 1
03:35
아무런 불편함 없이 그제 맞나 만나 컴퓨터와 인터넷이 만들어내는 전자공간 사이버 공간에서 인터넷 중간에서 생중계가 벌어지는 것도 뭐다 우리의 생중계 서버에 있는 윈도우 2003 프로그램이 OS가 이걸 진행해 주는 거제 알겠나 자 그래서 이제 지난 시간에 이런 OS의 전반적인 이야기들 그죠 시간에 했는 것 중에 한 2문제 또는 3문제가 나온다 했습니다. 그죠 자 요번 시간에는 OS가 자원 관리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 씨피늄 프로세스 또 그 프로세스에 의해서 처리되는 프로세스 관리를 같이 공부해 보겠습니다. 알겠습니까? 여기에서 출제가 가장 많이 되겠죠. 이 프로세스 관리가 5문제에서 6문제까지 예측이 된다잉 그래서 일사천리로 완벽 속성 엑기스 강의로 한번 해보자 문제 많이 나옵니다. 자 프로세스의 개요 우리 이미 다 알고 있다.

화자 1
04:33
현재 시피뉴가 여 프로세스가 뭐다 이 프로세스는 현재 CPU가 처리하고 있는 즉 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 명령어 어 현재 수행 중인 것을 우리는 뭐라 한다. 오케이 프로세스라 합니다. 현재 CPU가 처리하고 있는 처리 대상이 되는 프로그램 또는 명령어 또는 데이터 다 1가지입니다. 이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처리기관 뭐야? 오케이 프로 세스 이 처리기를 다른 말로 뭐라 한다. CPU고 PC에서는 뭐 이 처리기 즉 CPU 속의 모든 장비들을 하나의 마이크로 칩으로 구현했다. 해 가지고 마이크로 프로세스를 한다는 거죠. 이 프로세스가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프로세스라 하죠. 프로세스를 처리한 처리기업 프로세스 너무나 잘하는 거 그래서 실제적인 정의는 현재 CPU가 수행 중인 프로그램 또는 명령어 이 프로그램은 명령어 대 집합이니까요? 예 프로세스를 한다.

화자 1
05:28
자 그래서 이것도 이 프로세스를 다른 측면에서 정의를 해볼 수가 똑같은 건데 시험에도 이런 게 나오니까 1번 눈으로 살짝 보자 그자 자 PCB를 가진 프로그램 PCB를 가진 프로그램을 프로세스라 합니다. PCB는 바로 뒤에 나오지 프로세스 컨트롤 블록이라고 해가지고 프로세스의 현재 수행되고 있는 이 명령어 즉 프로세스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뭐예요? 자료 구조다 그죠 하나의 블록으로 되어있는 테이블입니다. PCB를 가지고 있는 프로세스 프로그램을 프로세스라고 또 운영체제 OS가 관리하는 실행 단위 항상 이 CPU 관리를 하면서 프로세스를 단위로 관리하죠. 프로세스 알겠나 요렇게 정리할 수도 있고 또는 CPU에 의해 프로세스에 할당되어 할당된다는 거는 현재 CPU가 처리하고 있다는 거죠. CPU에 할당된다는 건 이 프로세스가 CPU의 처리 대상이 된다는 거예요.

화자 1
06:22
할당되어 실행될 수 있는 개최 또는 같으면 프로그램 예 명령화 데이터 같은 말이에요. 또는 활성화된 상태의 프로그램 맞죠. 현재 액티비티 살아 움직이는 즉 처리되고 있는 프로그램 같은 말이고 프로시즈가 활동 중인 것 같으면 이 프로시즈가 하는 말은 우리가 지난 시간에 머비아노 오케이 서브 프로그램 또 머비아노 매크로 그죠 또는 이거 다른 말로 루틴 자 같은 말입니다. 또는 모듈 다 같은 말이에요. 독립된 하나의 단위 프로그램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이 또 작은 프로그램의 집합으로 되어있겠죠. 그죠 요런 걸 우리는 프로 시저 또는 서버프로그램 또는 매크로 또는 루틴 또는 모듈 이래 이야기하잖아. 독립된 단위 프로그램들 이런 프로시저가 활동 중인 거고요. 프로시저가 활동된다는 것은 이 프로그램 현재 처리 대상이 되고 있다는 그 말씀 맞나요?

화자 1
07:22
알겠나 예 현재 프로세스의 개념을 여러분 공부했다. 좋습니다. 이 프로세스의 정의 과연 이 프로세스를 프로세스가 어떻게 처리하는데 OS가 어떻게 운영 관리하는가? 중요한 거죠. 자 그럼 두 번째 현재 방금 피씨비라 했죠. 이 피씨방 피씨비가 뭐냐 이 말이에요. 요거도 가끔 출제가 된다. 순자야 그렇죠. 예 자 이 PCB는 뭐야? 프로세스 뭐야? 이거 어프로세스 컨트롤 블록이에요. 프로세스 예 오케이 프로세스 제어불량입니다. 그죠 에 그러니까 현재 이 수행 중인 CPU가 처리하고 있는 대상 즉 프로세스는 OS가 운영 관리하는데 이 프로세스들에 대한 정보를 담고있는 제어불량이 뭐야?

화자 1
08:19
PCB라는 거지 쉽죠 요 정의는 뭐다 운영체제에게 OS에게 프로세스에 대한 중요한 정보 또는 고유정보 중요한 정보 또는 뭐 고유한 정보 그 프로세스가 가지고 있는 어 고유 정보를 제공해주는 자료 구조 테이블을 우리는 PCB라 한다. 그러니까 운영체제가 그 프로세스에 대한 현재 지금 운영하고 있는 CPU 처리대상으로 된 이 프로세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보다 그 정보를 알아야 되죠. 정보를 알아야 운영이 잘되잖아. 그 정보를 뭐 보관한다. 오케이 PCB의 그 프로세스에 현재 운영체제가 운영하고자 하는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가 다 담아있는 거예요. 그 테이블이 뭘 한다. 피씨비라 카는 거예요. 실제 이 프로세스에 대한 고유정보로 프로세스마다 고유의 PCB를 가지고 있습니다. PCV가 없는 PCV가 없는 프로세스는 이제 운영체제가 에 운영체제가 이 프로세스는 우리는 운영을 모아주고 정보가 없는데 어 여기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운영하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화자 1
09:17
그러니까 고유한 각 프로세스마다 현재 고유의 피시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죠 현재 처리대상으로 돼있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러면 과연 이제 출제 요거 많이 돼요. 이 PCB에는 어떤 정보들이 좀 담아있노 이 말이에요. 그죠 역시 눈으로 한번 암기할 필요 없다. 살짝 봐 놓으면 되겠다. 프로세스의 현재 상태 이제 뒤에 배웁니다. 프로세스는 여러 가지 상태 변화를 하면서 시 어 운영 체제가 운영 관리해 주거든. 그 상태 중에 보류상태냐 이 프로세스가 현재 어 보류 보유 보유 홀드 상태냐 에 홀드 그리고 실행 상태냐 넣은 상태냐 넌 움직 어 실행되고 있느냐 또는 준비 실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야 내린 상황이냐 그리고 또는 어떤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냐 대기 웨이트죠 요런 등의 상태를 피씨비가 저장하고 있단 말이에요.

화자 1
10:10
그죠 아니 그러나 현재 프로세스의 현재 상태가 보유냐 넌 있냐 웨이트냐 이런 정보를 가지고 있는 거고, 그죠 그다음에 프로세스의 고유식 백자 예 오에스가 많은 프로세스를 이제 막 처리하기 하고 있지 예, 예 처리하도록 시피니한테 지시 내리고 운영을 하잖아요. 그죠 그럴 때 이제 이 프로세스가 고유식별자 즉 번호가 있는 거예요. 프로세스 이게 첫 번째 프로세스인가 두 번째인가 이런 거 그런 이 프로세스의 고유식별자 즉 프로세스의 번호 등도 20에 기록이 된다. 그 다음에 이제 시피뉴 속의 레지스터에 대한 정보 그죠 이 레지스터 즉 어큐뮤네이터 즉 누상기 그다음에 인덱스 레지스타 인덱스 내지 그다음에 GPR 어디서 많이 봤지 범용 레지스터 제너럴 폴 포스 레지스타 그다음에 프로그램 카운트 등에 대한 정보도 PCB가 담고 있습니다. 알겔라 즉 CPU 속의 내지스트들에 대한 정보 그럼 이건 PC에는 뭐 들어가 있노 예 현재 이 프로세스 다음에 수행될 프라세스의 번지 같은 게 들어가 있겠죠.

화자 1
11:09
예 그다음에 GPR은요, 데이터에 대한 정보 인덱스 레지스타 그 다음에 어큐머레이트 요런 것들을 역시 PCB에 기록이 됩니다. 그다음에 또 주기억장치의 관리 정보 그죠 예를 들면은 경계 레지스터 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사이의 레지스터 경계 바운더리 레지스터의 경계주소가 뭐냐 또는 페이지 테입을 눈으로 보죠. 포함을 한다. 그다음에 입출력 상태 정보도 가지고 있습니다.

화자 1
11:39
입 출력의 장치들과 개방된 파일 목록 같은 거 그리고 계정정복 하는 게 뭐냐면은 CPU에 이 프로세스가 CPU를 사용하는 시간 즉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시간 또는 실제 사용시간 또 주어진 시간 등의 정보 그죠 계정 정보다 이래 이야기하고 다른 말로 회계 정보다 이렇게 해 가지고 어카운트니까 그다음에 이 프로세스의 우선순위에 대한 정보요 그죠 프로세스가 운영체제가 하나의 프로세스를 프로세스가 처리하도록 지시하는 게 아니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여러 가지 중에 우선순위 어떤 놈부터 먼저 운영 관리하도록 처리하도록 지시하는 이 우선순위에 대한 정보들이 들어있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살짝 여기 정도 보면 돼요. 요런 내용들이 뭐 이것까지 볼 필요 없다. 요런 것 정도가 PCV에 수록된다. 시험에 어떻게 나오겠노 다음 중 PCV 프라세스 컨트롤 블록의 수록되지 않는 내용은 정보는 이렇게 나오겠죠.

화자 1
12:37
그죠 그래서 1번 살짝 암기하지 말고 또 문제 풀이에서 여러 번 할 테니까. 1번만 살짝 쿵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죠 현재 운영체제가 프로세스와 CPU와 프라세스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보고 있다. 예 자 넘어가 봅니다. 좋아요. 아주 중요한 겁니다. 이거 반드시 출제가 된다고 봐야 됩니다. 반드시 현재 CPV와 처리 처리하고 있는 즉 프로세스가 처리하고 있는 내용물 명령어나 데이터를 우리는 프로세스라 하는데 이 프로세스가 이제 뭐요 모든 걸 운영체제가 이 프로세스가 안전하게 처리되도록 운영 관리하잖아. 근데 운영 관리하는데 이 프로세스가 여러 가지 상태를 변화시키면서 스윙이 완료되더라 이 말입니다. 알겔라 어 그래서 요 상태 변이들 보고 전부 정리를 합니다. 잘 한번 봐야 된다. 아주 내한테 강의 들으면 쉬워요 그죠 잘 봐요. 자 이게 전체 컴퓨터 시스템인데 제일 먼저 자 여기 봐봐요.

화자 1
13:34
에이라는 일거리 내가 인제 컴퓨터 지키는 일거리죠 비라는 일거리 씨라는 3가지 일이 컴퓨터 시스템에 제출된다고 봅시다 내가 컴퓨터에 수행시킬 일거리 컴퓨터가 현재 처리해야 일거리를 우리는 뭐라 카드노 프로젝트라고 할 수도 있고 또는 막 작업 잡이라 할 수도 있죠. 내가 시킬 일거리니까 잡 또는 이제 테스크 업무라고 할 수도 있고 또는 프로그램으로 봐야 돼요. 다 같은 말입니다. 어 내가 현재 컴퓨터한테 제출하고 싶은 즉 의뢰 하고 싶은 업무들 프로젝트 또는 잡 테스크 프로그램 예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을 처리하는 또 태스크를 처리하는 잡을 처리하는 프로젝트를 처리하는 게 컴퓨터니까요? 오케이 그래서 같이 보면 됩니다. 인자 3가지 잡이 그죠 예를 들면 잡이라 할게 여기서는 잡완 에이라는 잡 비라는 잡 씨라는 잡 3개의 잡이 현재 컴퓨터에 제출됩니다. 제출 이 제출을 서미트다 이렇게 하거든요.

화자 1
14:32
서미트 서미트에 제출이 됩니다. 그럼 오늘 이 제출되면은 이 잡이 바로 메인 메모리에 안 가죠 우리가 보통 일단은 컴퓨터 시스템을 일단 보관 보유를 합니다. 보유 이 보유를 홀드라이라고 해야 돼요. 홀드 보유를 하거든. 그러니까 우리 PC 같은 거 또 오늘날 컴퓨터는 거의 다가 하드디스크 이런 데 보유를 하죠. 하드디스크에 기법으로 보유를 하겠죠. 그죠 어 보유를 합니다. 하드스크에 보유할 때 여러 개의 잡을 이렇게 보유하는 기법을 우리는 뭐라 한다. 스플링이라고도 이렇게 배웠지 스플링 배웠나 에 내가 처리할 걸 1씩 1씩 두는 것보다 한꺼번에 이렇게 공간을 만들어서 저리하는 거 스플링이라고 합니다. 자 하드디스크에 이제 에이 보관 비 보관 씨 보관을 딱 해 놓죠 어 자 여기까지는 좋아요. 여기까지는 정확하게 잡입니다. 잡 컴퓨터 아직 처리되지 않았죠 처리하지 않았어요.

화자 1
15:31
잡이에요. 그래서 이놈의 컴퓨터 내부로 들어갑니다. 이제 하드디스크에서 주격 장식으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순간 이제 여기서부터 뭐 되느냐 이 잡이 뭐로 컴퓨터 처리 대상이 CPU의 처리대상이 되자 뭐로 바뀌나 프로세스로 변하겠죠. 에 그래서 프로세스의 상태 변화를 하면서 이 프로세스는 수행이 완료되는 거예요. 뭔 말인지 알겠나 자 제일 먼저 이 프로세스는 준비 단계 내디 내디 단계에 오게 돼요. 준비 단계 그러면은 현재 이제 준비 단계에 쫙 이놈 올라오죠 쫙 스플링에 저장돼 있다가 스프리에 저장돼 있다가 올라옵니다. 그럼 이 준비 상태에 이제 에이가 저장되고요. 자 이거 원리 말하면 아주 씨와 에이가 저장되고 뭐 비가 저장되고 씨가 요렇게 준비 상태로 저장됩니다. 요 저장을 어떻게 하느냐 준비상태의 프로세스를 저장을 그죠 뒤에 배웁니다만 자료 구조에서 큐 저장이 피포 방법으로 저장됩니다.

화자 1
16:28
제일 먼저 올려오는 게 뭐부터 먼저 저장을 해요. 자 제일 먼저 올려오는 게 에이라 카면은 에이를 먼저 저장하고요. 예 그 다음에 비를 저장하고 그리고 씨를 저장합니다. 들어오는 순서대로 이렇게 저장을 해요. 에 그리곤 알겠나 예 먼저 들어온 놈부터 먼저 처리하도록 요렇게 되겠죠. 자 요걸 내가 이렇게 그렸어요. 뭐 요걸 예 요렇게 하지 말고 에 요놈을 그러면 이제 여기 잡 상황에서 메모리를 올라오죠 즉 대기 상황에서 뭐다 요걸 뒤에 배웁니다마는 큐 요런 자료 구조를 큐 리스트다 큐어라는 자료 구조 그다음 참고로 하는 이 큐어는 데이터를 어떤 형태로 처리한다. 피포 방법으로 처리합니다. 포스틴 퍼스트 먼저 들어오는 것부터 여러 개 먼저 에이가 먼저 들어왔죠 그럼 에이부터 먼저 처리를 해요. 그리고 에이 처리하고 난 뒤엔 비 처리하고 그리고 씨 처리하고 일단은 준비 상황에 이 3개의 프로세스를 저장합니다.

화자 1
17:23
준비상대로 만들어놔요 그죠 알겠나 어디에 큐리스트에 되겠어요. 자 요거 좀 인제 다음 하겠죠. 세 번째 과목 예 점점 여러분들이 컴퓨터의 세계로 전문가가 됩니다. 알겠나 그릇은 하늘까지 그리고 이렇게 인제 준비 상태 에이 비 씨가 딱 마련되면요 이제 아 요거 화살이 화살표 잘못됐습니다. 요렇게 예 화살표 거꾸로 요렇게 돼야 되고 에 요놈이 요렇게 돼야 됩니다. 수정해라 예 요거 잘못됐어요. 그러면 이제 뭐요 준비 상태에 있는 이 프로세스가 여기서 프로세스예요. 에이라는 프로세스 비 씨 프로세스죠 이놈을 이제 어떻게 한다. 이제 시피뉴가 사용을 해야 돼요. 인제 처리할라카면 뭡니까? CPU 저거 누가 처리하노 이 프로세스를 프라세스가 처리하잖아. 그래서 OS가 CPU한테 에이 비 씨 중에 에이부터 니가 먼저 수행해라 이렇게 합니다. 그러면은 현재 준비 상태에 있던 에이가 이제 CPU 할당 받죠. CPU를 할당 받아요.

화자 1
18:21
CPU를 할당받는다는 거는 CPU 처리 대상이 돼 버리는 거죠. 그래서 인제 에이가 들어가죠 에이가 이렇게 에이가 준비 상태에 있던 에이라는 프로세스가 CPU를 할당 받는다는 건 다른 말로 뭐 CPU 할당 받는다는 건 다른 말로 뭐 CPU의 의해서 처리 대상이 되죠. 그렇죠. 처리 대상 된다는 게 뭐요 시피뉴가 이 프라세스를 뭐 한다. 처리하겠죠. 프라세싱 하겠제 알겠어요. 이렇게 준비 상태에 있던 프로세스가 에이라는 프로세스가 시피를 할당받는 걸 디스패치랍니다. 중요하다 디스패치 뭐야? 디스패치의 정의는 어 준비 상태에 있는 어떤 프로세스가 CPU를 할당받는 걸 우리는 뭐라 한다. 디스패치라고 합니다. 디스패치 어 할당받는 행위를 뭐다 디스패칭이라고 해요. 이해되나 디스패치를 합니다. 디스패치 됐나 그럼 에이가 디스패치 됐다는 건 뭐예요? 이 에이는 현재 CPU에 할당받아서 CPU가 이 에이를 처리를 합니다. 쫙 처리를 하죠.

화자 1
19:21
어 처리를 해요. 그리고 이제 근데 만약에 오예스 가요 어 할당 시간을 처음에 가르켜 줍니다. 이 에이한테 어 에이는 씹히면 5초만 하라 비는 7초를 수행하고 씨는 4초를 해라 만약에 요렇게 시간을 배정합니다. 이 시간배정을 누가 하노 OS가 하는 운영체제가 이렇게 시간 배정하는 걸 우리는 씹힌 위에 타임 슬라이스 기능이라 합니다. 시간배정 준비 상태에서 시간 배정을 해 놓거든. 그러면 이제 에이가 5초 동안에 CPU 디스패칭 돼 가지고 CPU 할당을 받아 가지고 에이 5초 동안 수행이 돼요. 에이가 5초 동안 수행이 돼요. 그런데 주어진 시간 오에스가 5초를 할당했는데 5초가 딱 되면은 이놈 다시 어디로 가버리나 오케이 에이가 내린 상태로 또 들어가 버려 내린 상태로 가버려요 이렇게 주 넣은 실행 상태에서 준비 상태로 다시 가는 거야. 뭐 타이머 언 아웃 이라고 합니다.

화자 1
20:18
타이머나 즉 시간 종료란 시간 종료 시간 종료 시간 종료의 정의는 뭐다 주어진 시간을 다 소요를 해 가지고 다시 이 프로세스가 넣은 상태에서 내린 상태로 가는 행위를 뭘 한다. 시간종료 행위 즉 타이머 NON 아웃이다. 이렇게 합니다. 타이머 종료 알겠어요. 시간 종료다 이 말이에요. 말 그대로 그러면 이제 또 GPU는 뭐예요? 그다음에 7초 동안 뭐하노 비를 디스패치해서 비를 처리하죠. 7초 동안에 비를 또 처리합니다. 그럼 비가 또 7초 동안에 수행이 끝나면 다시 내 뒤로 갑니다. 그리고 또 그다음에 OS는 뭡니까? CPU한테 씨를 4초 동안 운영하라고 지시를 내리겠지 그러면 씨라는 프로세스는 또 4초 동안의 처리대상이 됩니다. 프로세싱 되겠죠. 또 4초가 지나면 타임 어느 아웃 알겠나 이런 식으로 준비 상태에 있는 프로세스들이 넣은 상태로 준비 상태로 넣은 상태로 준비 상태로 가면서 이 프라세스들이 뭐 한다. 프로세싱 되어 간단 말야 알겠어요.

화자 1
21:17
자 그래서 준비 상태에서 넣은 상태로 즉 CPU를 할당받는 걸 뭘 한다. 디스패치라고요. 오케이 넣은 상황에서 준비상태 즉 시간이 주어진 시간이 다 종료돼서 다시 준비 상태로 가는 걸 뭐라 한다. 타이머너나 시간종료 행위를 합니다. 되겠나 됐죠 얼매 쉬워 이렇게 프로세스가 상태 변화를 합니다. 그런데요. 그런데요. 자 이런 경우가 더 발생할 수가 있어요. A가 5초 동안에 CPU로 할당받아서 CPU로 할당 받지 5초 동안에 10회를 할당 받아 가지고 에이가 신나게 신나게 5초 동안 달립니다. 신나게 달려요 A가 5초 동안에 쭉 달려야 되는데 여기 여기 5초로 합시다. 근데 5초 끝나기도 전에 어딘가에서 이 에이의 실행을 방해하는 방해 요소 예를 들면 인터럽트 같은 게 들어오겠죠. 인터럽터 인터럭트라든지 또는 입출용 행위라든지 아이오라든지 이런 것들이 들어와 버리면 뭡니까?

화자 1
22:12
아하 자 이 CPU는 이 인터렉트나 아이오라든지 이런 입출력 때문에 이 에이라는 프로세스를 5초 동안 수행을 다 모해 한 3초쯤 하다가 자 이 방해 행위 또 입출력 이런 걸 CPU가 처리를 해줘야 되잖아. 맞나 CPU가 처리를 해줘야 돼요. 그러면 이제 뭐여 이 에이라는 프로세스는 결국 CPU한테 CPU가 이거 처리하러 가잖아요. 가는 동안 어떻게 해야 되노 아이고 어때 이게 처리 시간 종료 안 됐기 때문에 여기로 못 가지 어디로 간다 블락 감금됩니다. 감금 감금 이 블락이 뭡니까? 감금이에요. 감금 감금해가 무슨 상태로 대기상태로 빠져버립니다. 애가 이해되나 에이가 대기상태로 빠져요 감금돼 버린다니까 잠시 대기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대기 포즈 상태로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시피뉴가 이 원인을 다 처리하고 하게 되면 뭐요 인제 이 에이가 여기서 감금된 상황에서 감금돼가 영창에 있다가 빠져나오죠. 빠져나오면 다시 레이드로 갑니다.

화자 1
23:06
어 그래서 웨이크업 깨는 거 감금상태 즉 대기 상태에서 깨어나는 걸 웨이크업이라 하죠. 다른 말로 릴리즈라 합니다. 릴리즈 석방 밀리죠 감옥 속에서 석방되는 거야. 석방돼서 다시 에이가 준비 상태에서 다시 디스패치 돼서 계속 수행을 완료합니다. 이해되나 자 오늘날 프로세스가 프로세스에 의해서 이렇게 상태 변화가 됩니다. 자 중요하다 아 다시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 자 디스패치는 뭐다 어떤 프로세스 에이라는 프로세스가 CPU에 할당을 받아 가지고 즉 CPU 처리 대상이 되면 어떤 상태로 간다 넣은 상태로 즉 준비 상태에 있는 프로세스를 중요하기 때문에 계속 반복하는 거예요. 넣은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것보다 즉 CPU 할당받는 행위를 DISPORTS라고 주어진 시간 동안 CPU가 사용을 다 하다가 이 A가 5초 동안에 주어진 시간을 다 종료하면 뭐다 타이머런 아웃됐다. 가는 거예요.

화자 1
24:03
그리고 수행하다가 5초를 수행해야 되는데 3초쯤 수행하는데 방해 요소 인터렉트라든지 입출력이 발생되면은 씨피니오가 이거 처리하러 가잖아. 갈 동안 이거 뭐가 돼 버리노 감금 불락이 돼 버려 그래 영창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영창에 그럼 영창에 대기하고 있다가 시피뉴가 이 행위를 끝내버리면 뭐야? 웨이컵이 되겠죠. 일을 깨어납니다. 즉 밀리죠 밀리죠 석방이 됩니다. 그 어디로 내 뒤로 그래서 다시 내 뒤에서 시핀 새로 할당 받아서 나머지 부분을 처리하고 완료를 합니다. 되나 자 내디는 웨이트 배워놓죠 아 죽이죠. 시험에 많이 나옵니다. 문제 구덩이다. 여기 문제 구덩이 알겠나 구덩이 하는 말 알지 문제구덩이다. 우리 서울의 손자는 구디 구디가 뭔가 그것도 시험 나온다 카고 구디 구디 막 첫째, 지아래이 시험 안 나오는데이 문 문제 굿입니다. 예 그래서 이런 식으로 식피뉴가 프로세스가 상태 변화를 합니다.

화자 1
25:00
아 됐죠 다시 한번 정리하자 자 오늘날 내가 처리할 업무 어 프로그램 뭐 이거 프로젝트 잡 테스크 프로그램이라 하지 이놈이 이제 컴퓨니 시스템에 제출되죠. 재 제출이 돼 3개의 제출됩니다. 그럼 일단은 하드디스크인데 스프링 기법으로 보유 홀드 되겠죠. 서미트 홀드죠 여기까지는 잡입니다. 또 여기까지를 관리해주는 OS의 이름을 우리는 잡 스케줄러다 이렇게 하잖아요. 잡 스케줄러 중요한 건 아닙니다. 잡 스케줄라 자 OS에서 이런 잡을 관리하고 정책을 펼쳐주는 OS를 잡스큐즈 일부예요. 잡스큐즈를 잡스 큐즈럴에 의해서 뭐야? 제출과 보유가 되는 거요 그런데 이놈이 이제 주기억 장치로 올라가죠 여기서부터 관여하는 게 뭐야? CPU 스케줄입니다. 이 CPU 스케줄 다른 말로 또 프로세스 스케줄이다. 어 프로세스 스케줄 또는 다른 말로 프로세스 스케줄 다 같은 말이다.

화자 1
25:56
씨피뉴 스케줄라 프로세스 스케줄라 프로세스 스케줄라에 의해서 이게 이 프로세스가 관리 운영이 되는 겁니다. 되겠나 어떻게 운영된다. 레디 디스베치 런 넌 타임머 레디 그죠 넌 블록 웨이트 에이커 에디 되겠나 요런 상태로 운영됩니다. 누가 프라이테스가 그리고 인제 수행이 끝나면 이제 터미 종료가 되겠죠. 종료가 끝나면 이제 A가 이제 끝내 프로세스가 끝나 가지고 정보를 어디에 나오구요. B도 끝나고 C도 끝나서 우리 인간한테 최종 정보화돼서 나오겠지 그러나 어 이제 OS 측면에서 보는 거죠. 그죠 그래서 여기 여기까지 관리 요런 걸 또 이 그 잡 스케줄 열을 우린 또 장기 스케줄이라면 장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장기 계획이다. 이렇게 하고 이제 CPU 여긴 컴퓨터 외부고 컴퓨터 내부재 컴퓨터 내부에서 관리하는 걸 우리는 단기라 합니다.

화자 1
26:50
당기 아주 빠르게 된다고 그래서 식피줄 스케줄을 다른 말로 단기 스케줄 나고 그죠 잡스케줄은 다른 말로 뭐냐 장기 스케줄이야라고 참고로 알아놓으시면 됩니다. 됐습니까? 예 아 강의 잘했지 박수 한번 쳐라 좋습니다. 요렇게 쉽게 그죠 아주 출제가 많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오늘날 OS가 프라세스를 이제 처리되도록 시피뇨한테 지시를 합니다. 시피뇨 OS가 누구한테 지시하노 심피뇨라는 기계한테 지체리하자 그러면 OS에 지시에 의해서 씹히면은 아주 우리 인간의 업무를 생산적으로 처리합니다. 알겠나 중요하다 좋습니다. 그림 아주 잘 그렸어요. 일부러 이렇게 크루룩 하게 예 감옥 속에서 이게 쉽게 빠져나올 수가 없죠 왜이카 다른 말 뭐라 했노 릴링이 석방 되는 거 아이가 예 이게 실제로 이게 말이요. 우리 인간의요 법하고 똑같습니다.

화자 1
27:49
내 시간만 있으면 법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야 되는데 우리 인간은 또 이런 구조에 의해서 세상살이가 운영체제가 뭡니까? 컴퓨터를 움직이는 법 아이가 운영체제 운영법안이야 우리 인간은 또 뭡니까? 여러분들 법에 의해서 사 여러분 살아나가제 좋든 좋든 여러분들 도로교통법에 의해서 자동차가 운영되잖아요. 빨간불일 때 써야 되고 파란불일 때는 가야 되고 근데 그 법을 어기면 뭡니까? 빨간불 때 막 가버리제 어 그리고 차 박아놓고 내가 하는데 왜 앞에 막노카고 막 싸우고 나는 옛날에 빨간불일 때 가는 줄 알았어요. 왜 운전 이게 공부를 안 하고 시험 쳤기 때문에 안개해서 시험쳤기 때문에 빨간불 가는 줄 알고 사고 많이 했습니다. 최근에도 냈습니다. 통과 이 법령 이 법인 물 수 자야 뭐고 갈급자죠 물은 어디서 어디로 가노 높은 데서 날 정도로요 법 하 재미있습니다. 이 법 우리 사이트에서 법 공부 좀 하세요.

화자 1
28:42
예 우리 저 앞으로 이 요 우리 그 공무원 가산점 외에도 7급 9급 형법 민법 경찰 단디 예고한다이 IDU TV 기대해도 좋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 방송 영화 어 여러분 영화 상영하듯이 1관 2관 3관에 막 들어가는데 1관에는 경찰법 기관에는 형사소송법 우리 공무원 가산점만 따지 말고 어 우리 아이 유전 피디에서 하는 입법공부도 좀 하십시오. 환상 회복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통과 예 자 이 프로세스의 상태를 다시 한번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정리하고 넘어가자 자 제출상태로 우리는 서미터라 카고 뭐야?

화자 1
29:24
사용자 작업을 시스템에 제출한 사람이 너무나 쉽죠 자 보유 상태는 뭐다 홀드 작업에 제출되어 스플 공간인 디스크의 스플링 기법으로 수록돼 있는 상황 자 준비 상태 내지 상태 즉 프로세스가 CPU를 할당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고 실행 상태에 넣은 상태 뭐 프로세스가 CPU 즉 프로세스를 할당받아 실행되고 있는 상태 그죠 실행되어진 상태 대기 상태 웨이터 프로세스가 사건 즉 인터럭트나 아이오 등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 대기죠 방금 기다리고 있는 상태 완료 상태는 뭡니까? 프로세스가 실패를 할 때마다 주어진 시간에 완전히 수행을 종료한 상태 알겠습니까? 그래서 이 제출해서 제출해서 완료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뭐다 오케이턴 어라운드 타임이라고 했죠. 그죠 그래서 오에스가 이 터널은 타임을 단축시켜주는 오에스가 좋다. 이렇게 했죠. 그래서 제출에서부터 완료되는 이 시간이 짧으면 OS가 운영을 잘하는 거예요.

화자 1
30:22
이해되나 그래서 터널하는 타임이 바로 이야기입니다. 제출해서 어디까지 완료 이 시간을 가장 짧게 가져가는 가져가도록 운영하는 OS가 굿오에스라는 이야기 넘어갑니다. 자 원리를 하니까 원리를 하니까 너무나 쉽죠 그죠 원리를 하니까 너무나 쉽습니다. 그래서 한번 우리가 상태 봅시다 그리고 상태 전이도 앞에 이미 그림에서 다 끝난 약이니까. 그냥 보면 되겠죠. 디스패치가 뭐고 준비 상태에서 프라세스를 실행상태로 변화시키는 게 이게 뭐다 디스패치죠 디스패치 디스패치 정의는 뭐다 준비 상태인 프로세스들 중 하나가 CPU를 할당받아 실행 상태로 정리되는 과정을 우리는 뭐라 한다. 디스패치 CPU를 할당 받는 행위 그걸 디스패칭이라고 그렇죠. CPU를 할당 받는다는 거는 뭐예요? 오케이 처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화자 1
31:13
처리되어 주고 있다는 거고, 실행 상태에서 준비 상태는 뭐다 오케이 타이머나 할당 시간 종료도 그죠 현재 처리 대상되고 있는 프로세스가 할당된 시간을 모두 사용하고 다른 프로세스에게 전이되는 과정 실행에서 준비고 또 실행에서 대기는 뭐다 블랙이죠. 감금이죠. 감금 감금 실행 중인 프로세스가 종료되기 전에 다른 작업을 필요로 할 경우 CP 유저들을 반납하고 반납하고 사건의 종료를 기다리게 대기 상태로 정리되는 과정 할 거 없지 앞부분 그림에서 환상 디스패치 타임 로러 블록 다 되었습니다. 대기에서 준비는 뭐다 웨이크업 또 다른 말로 하면 릴리즈 석방되는 거죠. 석방 웨이크업의 개념이 뭐다 어 시피뉴가 그 사건 아이오의 사건이나 아이오의 완료를 기다리거나 완료 신화 들어오면 끝났다 카면 대기 중인 프로세자 어디로 준비 상태로 전이되는 과정을 우리는 웨이크업 릴리지라 합니다. 바제 앞에 원리만 타고 이거 그냥 장난 아니잖아요.

화자 1
32:07
그냥 쭉쭉 흐르는데 이걸 왕기하노 알겠나 우리가 살짝쿵 살짝쿵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되겠나 아 좋습니다. 반드시 여러분 이 부분 출제된다고 봐야 된다. 내가 반드시라겠다. 반드시 자 다음 넘어가 봅니다. 제거하고 잠깐 보면 되겠죠. 프로세스 스케줄의 종류는 뭡니까? 봤죠 장기 스케줄료 장기는 뭐다 잡 스케줄이라죠 그죠 외부에서 이 하나의 자업이 여러 가지 자업이 제출되고 보육하고 저 내지 상태까지 가도 즉 네 아직 관리하는 OSA를 우리는 뭘 한다. 장기 스케줄라 다른 말로 잡 스케줄이라 하죠. 그죠 그래서 서미트에서 홀드 홀드 레디까지 관여해주는 거고, 단계는 뭐다 시피뉴 스케줄이라죠 다른 말로 프로세스 스케줄 어 서서 알겠죠.

화자 1
32:59
준비 대기 실행 관리하는 스케줄라 네디 런 웨이트죠 그래서 왜 당기고 단기적으로 하죠. CPU 컴퓨터 내부니까 굉장히 빨리 스케주닝한다. 해가지고 단기다 이런 이야깁니다. 됐나 그래서 요런 거는 살짝 쿵 봐 놓으시면은 되겠다. 이 말입니다. 좋습니다. 그 다음에 다음으로, 함 보자 예 자 이제 우리가 일반적인 프로세스를 봤죠 자 그다음에 병행프로세스를 봅시다 병행 프로세스 예 자 현재 여러분 접속해서 강의가 안 되죠. 지금 서버에 누구 부화 걸렸다 했다. 그래서 여러분 뭐 혹시 생중계 못 보는 사람 아니지 녹화 다시 이야기하는데 왜 지금 뭐 지금 이 시간에도 막 항의 전화가 막 온대요 어 항의전화 받으면 이렇게 이해하십시오. 예 인기 스타 보기가 그래 쉽나 여러분들 스타보이가 만만치 않데 어 아니죠.

화자 1
33:55
자 병영 프로세스를 컨크런트 프로세스 이렇게 해 가지고 이거 뭐야? 그렇죠.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세스들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실행되는 상황을 병행 프로세스야 다른 말로 이건 뭐다 원래는 넣은 상태에서 뭡니까? 넣은 상태에는 하나의 프로세스만 처리돼야 되는데 이 넣은 상태에 2개 이상 에이 비 씨 3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넣은 상태를 맞이하는 거 어 2개 이상 뭐 에이비죠 예를 들면은 어떻게 돼요. 에이를 처리하고 비를 처리하는데 동시 수행한다는 건 뭐가 오케이 프로세스의 수행 속도를 극대화 즉 컴퓨터 시스템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컨크런트 프로세스 운영을 하면 좋다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오늘날 변경 프로세스 가능하도록 자 병연포를 정리 안 해라 병년풀을 2가지 이상을 동시에 처리하도록 오에스가 시피니아한테 부활을 걸겠죠. 그럼 시피니어는 오에스가 시킨 대로 해야 되겠지 뭐 정신이 시킨대로 움직여야 되겠죠.

화자 1
34:51
야 2개 이상은 과시처리해 이 OS가 같이 처리하도록 에러 없이 만들어줘야 되겠죠. 이렇게 2개 이상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수행되는 상황을 병행 프로세스다 동시 수행되는 프로세스를 뭐라 한다. 그죠 에이 비 동시에 수행되는 걸 우리는 병행 프로세스다 컨크런트 프로세스다 이래야기한다. 종류는 뭐다 독립적 인 디펜던스 병행이 있고 코프레션 협동적이 있습니다. 독립적은요, 이렇게 동시 수행되는데 에 집합 지연되는 거예요. 관계없이 수행되는 거예요. 독립적인 뭡니까? 아 저 저 협력적은 뭡니까? 수행되기는 되는데 서로 막 협력해 가지고 수행되는 거예요. 아니 그러나 요걸 독립적 병행 프로세스 요놈을 뭐다 COFRATION 협력적 또는 협동적이라든지. 협력적 2가지 경우가 있다는 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고 살짝 쿵 봐 놓으시면 되겠습니다.

화자 1
35:45
아 쉽다 자 그런데 여러분들 이런 2개 하나의 넣은 상황에서 2개 이상이 동시에 수행할라카면 만만치 않다 이 말입니다. 동시에 일을 하도록 운영체제가 시피님한테 오류 없이 지시하고 관리하고 운영할라카면은 뭐 3가지 문제가 해결돼야만이 병행 프로세스가 가능한 겁니다. 그죠 자 오엑스 실제 요 3가지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이 3가지 문제가 해결되면은 뭐다 어 병행 프로세스가 가능해요. 그럼 OS 알고리즘에서 뭐다 이 3가지 알고리즘 3개의 문제를 해결해 버리면은 그 OS는 뭐야? 컨크런트 프로세스 즉 병행 처리가 가능하도록 컴퓨터를 관리하겠지 알겠나 그니까 하드웨어보다는 뭐다 그렇죠. 지금은 운영체제 OS와 좋은 OS냐 나쁜 OS냐 OS에 의해서 변경이 되느냐 아니면 싱글로 되느냐는 겁니다. 이해되나 그러니까 우리가 도즈보다는 윈도우를 쓰고요.

화자 1
36:40
윈도우 95보다는 98을 사용했고 윈도우 98보다는 XP를 사용하고 XP보다는 윈도우 비슷하게 쓰죠 요즘 비스타가 문제가 많죠 그래서 비 스타라고 한다. 스타가 아니고 그래서 비스타가 특히 우리나라에 액티브 엑스하고 충돌이 일어나 가지고 요즘 우리나라 IT 강국 말이 아니다. 그죠 이게 뭐야? 내가 지난 시간에 이야기했죠. 현재 우리나라가 큰일입니다. 만류는 IT 강국이라 하지만요 컴퓨터 인터넷 사용 인구가 3800만 명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인구가 한 4800만 4700만 원 되는데 거의 병행자들 노약자들 아니면 컴퓨터 인터넷을 다 합니다. 컴퓨터 인터넷 클릭해 가지고 옷 사고 강의 듣고 뭐 게임하고 고스톱 치고 채팅하고 이런 사람은 많은데 기술자가 없는데 요번에 윈도 비스타가 뜨면서 우리나라에 완전히 작살났습니다. 외국에서 볼 때 코리아 카면 IT 강국이라 해 가지고 우리 회사에서 또 우리 교육센터 이런 데서 학생들 많이 들어갔어요.

화자 1
37:39
여러분 우리 회사에서 호주라든지 이런 데 휴먼웨어를 저는 실천하거든요. 국가에서 해야 할 일 어 시에서 해야 할 일을 제가 합니다. 알겠습니까? 제가 단독으로 상까지 차고 PDA 하나 들고 내가 석권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많이 가 있습니다. 기술자 가서 지금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거든. 여러분도 어 우리 엠투엠 사이버나 IDU 점 TBS 요 강의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취업도 돼있고 해외 프로그램까지 다 돼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이트에서 여러분들 엠투엠 엠투 엠 점프 투 이제 점프 투 점 컴 따따 점 엠투엠 점프 투 점 컴을 치면은 바로 해외 유학 프로그램 해외 대학의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지금 들어가 봐도 좋아요. 그래서 이렇게 하는데 무슨 이야기하더라노 근데 문제가 요번에 윈도우 비스타가 나오면서 작살났잖아. 왜 딴 나라는 문제가 우리나라에서 비스타가 문제 생겨요 그리고 비스타를 깔면은요, 은행 뱅킹도 안 되고 지금 전자 부동 뭐 뜻 잘 안 돼요.

화자 1
38:38
인터넷 뱅킹도 안 되고 어 그게 뭐냐 우리나라에 실력이 없는 거예요. 액티브 엑스의 문제입니다. 이전에 구체적인 이야기는 내가 못 하겠고 그래서 요번에 한마디로 쭉 닦았습니다. 내가 강의 인성을 그러니까 IT 강국이 아니고 완전 기능인만 양성해 놨다니까요? 기술자가 없다는 게 기술자 아 이거 참 요번에 근데 이거 이야기해야 되겠죠. 자 병행 프로세스 어 알겠죠. OS가 CPU로 하여금 2개 이상의 프로세스를 동시에 처리하도록 해주는 거죠. 병행 프로세스 뭐 이런 병행 프로세스가 될라면은 3개의 문제를 해결했는데 뭐 하나가 인계 영역 크리티컬 섹션 그리고 상호 배제 MUTRAL RISCULUSION 오케이 그다음에 동기와 싱크로나이제이션 이 3가지가 해결이 돼야만이 병행 프로세스가 가능한 거예요.

화자 1
39:26
시험에는 여러분 실제로 다음 중 병행 프로세스 의 구성 요소 병행 프로세스 되려면 해결할 문제점 이렇게 인계 영역 상호 배제 동기화 이것만 알면 되는데 이왕 나왔는 거 그 원리부터 공부하자 이 말입니다. 그죠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인계 영역 크리틱하이 섹션이라 하죠. 한계 영역 에 임계 크리틱하게 가는 게 뭐 비평적인 또는 중요한 또 물리나 수학에서 한계 이런 뜻이 있습니다마는 다중 프로그래밍 OS 그죠 여러 개를 동시에 돌리는 OS 윈도우 같은 거였죠 뭐 니닉스나 유닉스 윈도 이런 데서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공유하는 자원 그니까 어 자원 예를 들면 자원하는 거 아니지 뭐 컴퓨터에 이소스 메모리 CP뉴 또는 프린트 뭐 이런 거겠죠. 만약에 프린트라는 자원을요 프린트라는 하나의 자원을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공유를 하겠죠. 여러 개의 프로세스 1 프로세스 투 프로세스 상 여러 개 프로세스가 공유를 하잖아요.

화자 1
40:23
어 뭐 아레안글이라는 프로세스가 프린터를 사용할 수도 있고 엑셀이라는 프로세스가 사용할 수도 있고 그렇지 그다음에 뭐 파워포인트라는 걸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공유하는 자원 즉 프린트라는 이 자원에 대하여 어느 한 시점에서 하나의 프로세스만 이 자원을 사용하도록 예를 들면은 엑셀이란 프로세스가 이 프린터를 사용하도록 지정된 공유자원 공유 영역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자 이걸 동시에 사용한다면, 뻗어버려 이 자원이 안 되는 거예요. 왜 인계 영역은 뭐다 이 프로세스가 이 프로세스가 이 프로세스는 못 들어오는 영역이에요. 들어올 수 없는 영역이 뭐다 인계영역이야 인계 영역을 딱 막아놔야 되겠죠. 어 이해되나 그 인계 영역이야 인계영역 공유 자원 어 에이라는 프로세스가 프린터라는 자원을 사용할 동안은 딴 프로세스는 들어오지만 딱 테두리 해 놓은 그 영역 그게 뭐다 인계 영역입니다.

화자 1
41:16
됐죠 어 그래서 인계 영역은 하나의 프로세스만 접근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세스가 자원을 반납 즉시 사용이 다 끝나면 다른 프로세스가 이것도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되겠습니까? 이해되나 자 다시 에이라는 이 프로세스 원이 이 프린터를 하는 자원을 사용해요. 그러면 인제 딴 놈이 몬 들어오도록 따끔 이게 때려 이게 잉겨요 몬두랑 들어올라 하면 인계 영역에 딱 부딪쳐 가지고 그러면 이제 프로세스원이 프린스 사용을 다죠 반납을 하면 그다음에 두 번째가 들어와요. 그렇죠. 그리고 또 이놈이 들어갈 때 또 딴 거 사용 못합니다. 이렇게 인계 영역을 정해놔야 되는 거예요. 이 동시 수행이 안 되죠. 실은 동시 수행할라카면 그 만약에 같이 있어버리면 이건요 나중에 되더라 뒤에 나옵니다. 우리가 내일 하겠죠. 되더라 죽음의 상황 뻗어버립니다.

화자 1
42:03
컴퓨터가 그래서 우리 윈도 하다 보면 갑자기 공포의 블루스가 그 밑에 뻗어 가지고 여러분들 리부팅 한다든지 컨트롤라이트 딜리트로 다시 부팅 시키고 이런 경우 있제 에 에 그래서 인계 영역 원칙이 정해져야 되고 또 하나 똑같은 개념이지만 상호 배제 상호가 뭐고 뮤철 익스크루전 상호 배제 카는 게 뭐고 이 차 보냈으면 상호 배제 어떤 거 아닌지 알아 우리 병태가 순자를 사귀고 있습니다. 순자를 삭이고 있으면 또 다른 병태 철수가 순자를 사귀면 되나 안 되나 안 된다. 상호 배제의 원리에 어긋나잖아요. 병태가 순자를 지금 딱 손잡고 사귀고 있는데, 철수가 빼싸뿌면 되나 안되나 큰일 납니다. 어떤 사고 나는 칼부리입니다. 칼부리 이 상호 배제 누를 여기 왜 칼 부린단데이 근데 우리 인간은요, 상호 배제 마야제 골키퍼 있다고 꼴 안 들어가라 캐싸꼬 병태가 사귀는데 들이 뺏어뿌고 이거 안 돼요. 이거 상호 배제 원리를 지키세요.

화자 1
43:00
병태 알겠나 어 니 친구 실수가 손자 사귀면은 그 끔찍대면 안돼 어디에 위배되노 상호 배제 원리에 위배돼 문제 같은 게 골키퍼한테 골 안 들어가나 이거 안 돼 골키퍼에서는 골 안 들어가 통과 그 이야기입니다. 자 연락 읽어보자 특정 프로세스가 공유 자원 즉 병태가 순자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철수는 다른 프로젝트 철수는 해당 병태 순자한테 찝쩍거리지 못한다. 이 찝쩍거리지 못하도록 제어하는 기법이 뭐다 상호배제입니다. 알겠나 상호배제 상호배제 룰을 어겨버리면 어떤 사건 터져요 적어라 칼부림 중요하다 이 상칼 그 상칼이 등장하는 거 아이가 됐지 딱 그 말 아이가 병태가 순자를 사용하고 있어 됐다. 딱 맞아요. 좋다.

화자 1
43:51
그죠 그 다음에 동기화는 뭐냐 동기화 참 이래 강의 듣고 떨어진다 하면 문디든 동기와 싱크로나이 제이션 가능이 뭡니까? 아무리 배경처리하더라도 에이 비가 같이 되더라도요 이 CPU는 뭐요 아주 짧은 시간 에이 째끔 비 째끔 그죠 그래도 순서가 있는 거야. 동기화 해놔야 돼 어 형님 먼저 아웃 먼저 형님 먼저 아웃 먼저 여기 있어야 돼요. 요럴 때는 요놈 요럴 때는 니 요럴 때는 니 요게 동기화야 즉 뭐 각 프로세스에 즉 변경처리되는 각 프로세스에 대한 처리 순서를 결정하는 처리 순서를 결정하는 기법입니다. 알겠나 어 그래서 여기 처리순서 결정하는 기법 중에 두 가지가 있어요. 동기화 구현 방법은 세마포아 방식 좀 어렵죠 그다음에 모니터 방식 2가지가 있습니다. 자 여러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세마포아는 다익스틸이라는 바로 다익스 다이스트라 하는 사람이 있어요.

화자 1
44:44
그런 사람이 인제 쓸데없이 논문 발표해 가지고 박사학위 받으려고 해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시험에는 안 나와요. 그렇지만 요거 동기화 구형 방법은 세마포화 모니터가 있다는데 어떻게 하느냐 피 연산 웨이트 연산과 시그널 연산 피 연산과 혹시 요거 하나는 V 연산을 이용해서 예를 들면 피일 떼는 보일 때 니 뭐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비 연산과 부연산을 이용해서 이 병행 처리의 순서를 결정해주는 기법이 뭐다 동기화 기법이다. 모니터도 1가지죠 그죠 어 이럴 때는 에이라는 모니터 이럴 때는 비라는 모니터 모니터 모니터링 그런 겁니다. 셋째, 요 3가지 아 좋습니다. 요 3가지 예 룰이 지켜지면은 뭐다 병행 처리가 가능하고 병행 프로세스가 가능하고 이 3가지 중에 하나도 안 지켜지면 뭐다 병행 프로세스는 불가능합니다.

화자 1
45:39
병행 프로세스는 이제 불가능하게 되겠죠. 그죠 자 다음을 예 아 예 좋습니다. 야 오늘 이거 뭐 빨리 좀 이렇게 끝났네요. 병행 프로세스 왜그래요. 어 야 좋습니다. 예 좋아요. 그래서 자 오늘은 인제 뭐 조금 더 일찍 끝나는 날도 있고 여러분 꼭 생중계를 여러분들이 1시간씩 원래 60분 이게 원칙인데 때에 따라서는 내가 70분 할 때도 있고 어떤 데는 또 어 50분에도 마칠 수도 있고 그게 좀 뭐 어쩔수 없다. 에 그런 거고, 자 요기에 다시 이야기합니다. 운영체제 아 요거 아주 중요합니다. 그죠 자 다시 오늘 한번 정리를 하면은 자 우리가 앞 시간에 이제 운영체제 개교에 대해서 배웠잖아요. 한번 정리할까 그래서 우리가 운영체제라는 시스템 프레임 그죠 이 시스템 브레임 배우는데 오늘날 컴퓨터는 어 크게 뭐다 이 하드웨어를 일관형밖에 모르니까 우리 사람이 직접 운영하기가 힘듭니다.

화자 1
46:34
그래서 그 운영을 대신 해주는 게 뭐다 소프트웨어죠 소프트웨어 예예 소프트웨어입니다. 뭐 이 생중계에도 막 사람이 들어오고 지금 왜 이래요. 이거 지금 예 이거 집에서 클릭하다가 이게 접속이 안 되니까. 쫓아와 가지고 여기 지금 들어와가 지금 야 이런 수 이게 무슨 생중계고 이게 에 이게 지금 방금 어떤 학생이 왜 들어오냐 하니까 집에서 집 근처에 우리 근처에 클링하이 접속이 너무 많이 안 붙으니까 이렇게 왔대 그래가지고 들어 앉아 버려 야 다 끝나가는데 참 뻔뻔스럽습니다. 좋아요. 현장을 와도 좋아요. 예, 예 좋습니다. 그 무슨 이야기를 소프트웨어 도움을 받아서 운영을 하는데 이 소프트웨어는 뭐다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응용 소프트웨어 시간이 좀 있잖아. 나눠지잖아요. 그죠 그래서 응용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우리 인간의 목적 여러분이 사용하도록 사용목적에 맞게끔 만들어지는 이런 응용 프로그램 잘 돌아갈라 하면 시스템 프레임 시스템 프로그램이 컴퓨터를 컴퓨터의 자원이라든지. 아주 관리를 운영을 잘해야 돼요.

화자 1
47:33
이 시스템 소프트웨어 대표적인 게 뭐다 우리가 배운 OS다 그죠 그래서 OS를 배우기 전에 또 OS 외에 또 뭐가 있었는 언어 번역 트랜스레이터 또는 노드 이거 배웠다 그죠 그래서 지난 시간에 이 트랜스레이트와 노드도 다 정리했잖아요. 그죠 아주 쉽제 그래서 언어 번역기 언어 번역 프로그램 대표적인 게 뭐다 어셈블리 랭귀지를 번역해 주는 게 어셈블러와 마크로 어셈블러 오버 맞나 고급 언어 내추럴 랭귀지들 번역해 주는 게 뭐다 컴파일러 와 인터프리 생각나라 투피스 어생블러 마크로 생각나죠. 컴파일러 OS 6단계 인터프리트 생각나라 바로 앞 시간에 했는데도 문제가 지금 모르나 예 그래서 그런 걸 배우고 이제 정리를 하고요. 드디어 이제 우리 OS로 들어왔죠 그죠 예 OS로 들어와 가지고 이 OS가 머다 컴퓨터에 예 자원 저 에 리소스를 이렇게 관리를 하죠.

화자 1
48:22
그죠 자원관리를 하고 여러분한테 컴퓨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 주는 거대한 프로그램 집합 그게 뭐다 OS다 그러자 이런 이제 우리가 OS의 개념을 배우면서 제일 첫 번째 가장 중요하게 OS가 관리하는 게 뭐다 프로세스 즉 CPU와 이 CPU의 처리 대상이 되는 프로세스다 이 말이에요. 그죠 그래서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관리를 요번 시간 우리가 했잖여 맞나 그래서 이 프로세스 어 있는데, 아직 안 끝났다 내일 또 이어집니다. 그래서 프로세스 1번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데, 어 그렇죠. 이 프로세스는 어떻다 이제 크게 상태 변이를 하면서 OS가 운영 관리하죠. CPU가 처리하도록 지시를 내리고 그렇죠. 실제로 처리하는 거는 CPU잖아요.

화자 1
49:10
즉 뭐 프로세스가 처리하지만 이 CPU가 그걸 처리하도록 지시내리고 관리하고 감독하고 운영하는 게 누구 그렇죠. 오 예스 즉 인도라든지 니눅스 이런 거 아니야. 맞나 그래서 상태 비율이 다 아주 중요했다. 그죠 그래서 우리가 뭐다 서비트 제출해서 보유 보유해서 내디내디 디스패치 런 런 타임아웃 예 레디 그죠 그리고 감금 감금 블라 그리고 대기 상태에서 웨이카 석방 릴리저 감호소에서 석방 릴리저 되겠나 우리 인간의 법하고 똑같으라 이 말입니다. 여러분도 나쁜 짓 하면은 파출소에서부터 시작하죠. 파출소에서 제출되죠. 그리고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검찰이 검찰청에서 인제 여러분을 죽일라고 검사가 어 니 어 검사 당신이 시키라 이카면 또 똘똘 포손주 모아놓으라 데리고 갑니다. 그럼 변호사가 뺄라꼬 또 돈 써 가지고 막 합니다.

화자 1
50:08
판사가 딱 보고 집으로 내지는 큰 집으로 두드렸습니다. 그럼 큰 집으로 가면 잡혀있고 또 이제 다 살면 집으로 가고 생은 하나 그리고 무슨 말인지 잘 모르나 우리 인간은 법하고 똑 커트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거기까지 알 필요는 없고 뭐 그런 상태 그리고 이제 컨크런트 뭐야? 병행 프로세스 2개 이상의 프로세스를 OS가 동시에 수행하도록 CPU한테 지정 내리는 거죠. 이 병행 프로세스가 해결되려고 하는 몇 가지 문제 3가지 문제 무슨 문제 임계 영역 오케이 무슨 문제 오케이 상호 배제 무슨 문제 동기화 굉장히 인계 영역 알겠죠. 상호 배제 뭡니까? 칼부림 어떤 사람은 다음 중 상호 배제를 바르게 설명할 거네요. 내한테 강의자는 칼부림은 123 칼부림 없다고 교수님 답 없다고 지랄하지 말고 상호 배제 알겠죠. 아 이제 재밌제 에 상호배제 룰을 어기면 큰일 난다 피 받아 칼부림 피바다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동기와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피연산 부연산 됐나 어 아주 하나의 이야기처럼 오늘 정리했습니다. 좋습니다.

화자 1
51:08
여러분 오늘 또 방구석에서 고생하셨습니다. 자 내일 또 멋진 강의를 기대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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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RsWgf8gTYs?si=rf8F-dK0-SNxMCaB



1. 메모리 스케줄링과 보조 기억장치

1-1. 메모리 구성과 역할 이해
- (중요) 메모리 계층 구조에서 주기억장치와 보조 기억장치로 나눔
-  보조 기억장치(테이프, DASD)는 CPU와 메모리 사이의 속도 차를 줄임
-  주기억장치에서는 CPU로 부터 프로그램 실행 결과까지 포함된 메모리 운용
-  전체 메모리 공간을 넓게 제공하기 위해 OS가 운영 관리함

1-2. 보조 기억장치의 작동원리와 종류 이해
-  테이프 제작은 카세트 테이프에 노래를 찍어넣으며 진행됨
- (중요) 테이프에 데이터를 순차처리만 가능하며 레코드 및 론잭션 개념 적용
-  각각의 블록은 레코드, 레코드 사이의 컷아웃(B), 데이터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함
-  한 분량에 몇 개의 레코드가 들어가는지는 '블록킹 팩터'로 결정

1-3. 보조 기억장치의 성능과 효율 증대 방안
-  데이터 유실이나 스크립트 고정 등에 따라 테이프의 성능이 나뉠 수 있음
- (중요) 레코드 맥락 유지가 중요하여 이를 위한 메모리 계획 필요
-  다양한 종류의 보조 기억장치들의 특징과 적합성 판단해야 함
-  메모리 처리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공간별 효율성 조절 필요

2. 디스크와 시스템 구조 이해

2-1. 디스크 데이터 할당 및 섹터 개념
- (중요) 디스크의 주소는 섹터라는 기본 단위로 작동함
-  디스크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여러 장으로 구성됨
-  디스크 한 장에는 여러 개의 트랙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를 섹터라 부름
-  각 섹터 내에 실제로 데이터가 저장된 부분을 '섹터'라고 함
-  컴퓨팅 환경에서는 1개의 섹터에 500 ~ 12바이트씩 데이터가 기록됨

2-2. 실린더와 디스크 운용 원리
-  실린더(혹은 트랙)는 특정 섹터집합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 검색 가능
-  트랙을 통해 섹터 집합을 이동하여 데이터를 찾는 것은 디스크 운용의 핵심임
-  연속적인 데이터 생성에서는 디스크 전체에 데이터를 한 번에 저장하거나, 트랙별로 데이터를 분산해서 저장
- (중요) 이처럼 데이터의 분산 저장을 위한 필요성이 인기를 끌었음

2-3. 자료 구조와 디스크 운영 특징
-  디스크에서 작업은 연속 할당과 비연속 할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짐
-  연속 할당은 모든 섹터에 동일한 데이터를 한 번에 저장하는 방식이며, 이때 발생하는 파편 현상이 있음
-  반면 비연속 할당은 데이터를 섹터마다 다른 신규로 분산 저장하는 방식으로, 주소 충돌 등의 문제 없이 효율적임
-  특히 비연속 할당이 더욱 유용하다 보니, 현재 대부분의 시스템은 이 형태를 선호함

3. 디스크 스케줄링과 그 원리 이해

3-1. 디스크 스케줄링 개관 및 종류 이해
-  디스크 스케줄링은 운영체제가 효율적이고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도움
- (중요) 디스크 스케줄링의 종류로는 FC(커널 커널), FS(팔레오피 호스팅),SF(서밋역학 굿즈),TD(SCD)가 있음
-  FC는 퍼스트 액세스 후 서브 액세스 방법으로 서버로만 이용 가능함
- (중요) ITSF(수상 포트)는 SD(서류 사용)를 포함해 실무 지원 가능하다는 의미임

3-2. 스케줄링 알고리즘 선택과 적용
-  SI(솔루션 아이디어) 스케줄링 방식은 부담 없는 액세스로 지속적이고 핵심 사항을 유지하며 본문 목표에 맞춰 응답을 제공
- (중요) PST(큐리스트 네트워크) 스케줄링은 동일 처리 흐름으로 무작위 전환 가능
-  K(F) 스케줄링은 디스크 입출력 요청 순서대로 처리하는 기본적인 스케줄링 알고리즘

3-3. 스케줄링 기술 관련 메모리 유저 할당 및 디스크 타임 분석
- (중요) 디스크 타임은 디스크로부터 CPU까지 가는 시간이며, 이는 주기억장치 접근 시간과 연결됨
-  탐색 시간은 전축에 있는 데이터를 읽어드리는 것으로, 해당 트랙을 찾았다가 다시 반환하는 시간을 말함
-  회전 지연 시간은 메모리 접근 시간 중 CPU로부터 메모리까지 가는 시간과 이를 제외한 실제로 실행되는 시간을 말함

4. 데이터 큐 스캐닝 알고리즘과 효율적인 업무 처리방법

4-1. [ 컴퓨터 과학과 인류 살이의 유사성 및 접근방식]- 카이 29칼이라는 자기학술 분야를 연구하며 인간 사회의 삶과 비슷하게 프로그래밍함
- (중요) 스포셜 리소그래피와 그 최적화 방식에 대해 연구하였으며, 인간 세상살이와 비슷함
-  강의는 본질적으로 인생살이와 같은 개념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목적임
-  특히 컴퓨팅 리더쉽, 강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소통 문제 등을 고려하여 강의 설계를 함

4-2. [ 데이터 큐 스캐닝 알고리즘: ST 애씨프(F-C S) "] -스(CS)라는 전략이란 '쇼티스트 시크타임 포스트'의 줄임말이며, 현재 머리 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트랙을 먼저 처리하는 방법
-  이를 활용하면, 이후 작은 탐색 거리에 위치한 트랙들에 대해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 가능
-  이에 반해 STF(쇼타임 타임 포스트)라는 전략이란 현재 머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트랙을 먼저 처리하는 것으로 다른 방식
-  STF를 통해 현재 머리 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트랙을 이용하여 알고리즘을 구성하게 됨
-  이러한 패턴은 각각의 트랙을 거슬러 돌아가는 방식으로 결과적으로 전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게 됨

4-3. [ 디스크 스케줄링 알고리즘:FCFS)" - 디스크에 큐가 있다고 판단되며, 일단 디스크 가장 안쪽 트랙에 큐를 빌려서 컷아냄
- (중요) 이후 가장 바깥쪽 트랙에 큐를 두어서 원래 상태를 저장하도록 만듦
-  우선 순위를 가지고 큐에 빌린 트랙들을 서비스하면서 나머지는 대기 상태로 남김
-  일련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상황에 따라 필요시 현재 머리 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트랙을 선택하게 됨
-  이후 이 과정이 반복될 때마다 최상위에 있는 트랙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게 됨

5. 전체 강의 요약

5-1. 스케줄링과 장애관리 이해
-  디스크에 널린 파일에 대한 스케줄링 공부함
- (중요) OWS 디스크 스케줄링 및 조건 설정 설명함
-  디스크 스케줄링에서 피프 포 모형, FCFS, TF 세 가지 언급함
-  디스크 경로 결정 과정을 이해해야 함

5-2. 스캐 작업 분석
-  스캐 작업의 특성에 따른 효율적 수행 방식 제시함
-  '씨 스캐'라는 개념 소개와 이를 통한 엘리베이터 작동 방식 설명함
-  스캐 작업 시 바깥/안쪽 방향에 따라 '씨스캐', '비씨스캐' 구분함
-  스캐 전환과 접근 지점 변화에 따른 불필요한 이동 최소화 설명함

5-3. 중간고사 준비와 마무리
-  중간고사 대비 핵심 내용과 범위 재확인 진행함
-  교재 정리와 관련 강의 소회 작성 필요성을 부각함
-  고사 기간 동안에도 꾸준히 공부할 것을 당부하며 강의 마무리함

화자 1
00:11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엠투엠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계속해서 뜨거운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그죠 예 자 좀 쉬었죠. 쉬고 이제 오늘의 두 번째 강의 그죠 아 이게 월요일 날이니까. 좀 뻐근하지 예 좋습니다. 기저개 한번 피고 자 한번 자 방구석에서 자 어 자 국민체조 딴딴따라단딴딴 잘 모르나 6.25 때입니까? 국민체조 한번 했다. 치고 자 오늘 두 번째 메모리 관리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그건 모르나 자 넘어갑시다 에 좋아요. 언제든지 긍정적으로 밝히고 안 넘어노 좋습니다.

화자 1
00:59
자 이 우리가 앞 시간까지 배웠는 게 뭐요 주로 인제 주기억장치 관리하는 거 그다음에 또 가상 메모리 그죠 적은 공간을 크게 사용할 수 있도록 OS가 이제 운영 관리해 가지고 시스템의 생산성을 높였잖아요. 그죠 그다음 요번에는 보조기억장치 디스크 테이프 주로 디스크를 어떤 식으로 스케줄링 하느냐 이 말이죠. 그래서 여기서 출제되는 거는 디스크 스케줄링에 대한 이야깁니다마는 보조 메모리 보조 기억장치 액셔서리 메모리를 어떻게 관리하나 보자 이 말입니다. 뭐 메모리 계층 구조는 또다시 나왔네 워낙 잘하는 거 오늘날 컴퓨터에서 메모리 계층 구조를 보면 크게 인제 주기억장치와 보조 경영장치로 나누는데 이 보조 기억 장치에는 이제 테이퍼 그죠 테이퍼 그러니까 요 밑으로 가면 갈수록 억세스 속도 데이터를 미드나이트 하는 속도는 저속이고 용량은 크다 그죠 공약도 위로 가면 갈수록 속도가 굉장히 빠르죠 씹히는 쪽으로 가까워지니까 예 씹히는 쪽이요.

화자 1
01:55
실은 여기가 씹히면 가까워지니까 고속이고 대신 용량은 적더라 왜 빠른 사람이 덩치가 크잖아. 덩치 크면서 빠른 사람이 잘 없습니다. 어 요즘에 있는 우리 보조 피디가 나중에 한번 보여주면 키도 크고 나중에 한번 보여드릴게요. 예 그래 한 거예요. 자 그래서 잘하는 이야기 해서 보조 기억장치는 테이프 그죠 SASD 개념으로 하는 테이프와 DASD 인제 설명 안 해도 알겠제 디스크 그리고 테이프보다는 디스크가 디스크보다는 자기드름 자기 드럼은 자기 코와 반도체 그 다음에 캐쉬죠 그다음에 캐시 레지스타 이래 되는 거죠. 누구나 자 자기 드럼은 요즘은 보조 기억장치로 사용됩니다. 그래서 주 기억장치보다는 보조 기억 장치로 활용되고 근데 보조 기억 장치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게 디스크죠 여러분 집의 하드디스크 또는 곽 리스크 CD라든지 뭐 DVD 이래 되는 거고, 주기억장치로 많이 이용되는 게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메모리 중에서도 어 램놈 있죠.

화자 1
02:54
램 램놈이고 인제 주기억장치 램은 뭐다 D램이고 그죠 램도 D램 있고 S 램 있지 캐시 메모리는 뭐다 S 램으로 만들어내는 고속의 메모리고 너무나 잘하는 거 그래서 요렇게 돼있고 이 캐시는 뭐다 주기억 장치와 CPU 사이에 속도를 빠르게 하는 S램으로 만드는 속도를 속도 문제를 해결한 하드웨어적인 방법이다. 그죠 인터페이스죠 그리고 가장 빠른 게 뭐야? CPU 속에 요거는 레지스트는 뭐다 CPU 프로세스 속의 메모리죠 CPU 속의 메모리니까 가장 빠르겠지 그죠 어 그래서 이건 너무나 잘하는 거 메모리 계층 구조를 한번 더 봤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뭐 이 보조기억장치 특히 디스크를 어떻게 스케줄링 하는가? 누가 OS가 디스크 있는 데이터를 어떤 식으로 관리하는가? 이거 여기가 시험에 나오는 거겠지 그래서 메모리 다시 한번 정리를 했고 자 그다음 장 넘어갑니다.

화자 1
03:51
뭐 이거 역시 이것도 컴퓨터 구조에 다 있는 거죠. 테이퍼는 뭐고 데이타를 온히 순차 처리만 가능하지 예 여러분 비디오테이퍼 또는 카셋 테이프 그죠 카셋 테이프에 노래가 들어있습니다. 요즘 잘 나가는 게 누굽니까 정리성의 숟가락 젓가락 그런게 있다. 곧 뜹니다. 아직 이제 음반 심의를 곧 받습니다. 숟가락 젓가락 나와요. 곤드레 만드레 아이고 진짜다 홍보를 많이 해 왜 제가 또 관리하는 친구예요. 있어요. 요거는 이 소위가 들어야 되는데 요 강의 근데 인제 테이프가 딱 들어있습니다. 그럼 내 중간에 정일성의 숟가락 젓가락 노래 자 여러분 신기하네 내가 방금 숟가락 젓가락 했지 요거 몇 달 뒤에 뜬다니까 뜨기 전에 진짜 막 병대의 손자야 뜨기 전에 사실은 난 다 안다니까 이제 곧 가요 통합되면 이제 여러분 이제 숟가락 젓가락 야 불러줄까 오늘 이거 기분 좋으면 하는데 듭니다. 어제 우리 회사 왔다 갔어요.

화자 1
04:49
그래서 내하고 소주도 1잔 하고 일요일인데도 와 가지고 했는데 예 그럼 무슨 이야기들이 됐노 어 그래서 테이프가 또 있다. 그 친구의 노래를 듣고 싶으면 듣기 싫은 여기 설운도 노래도 듣고 태진아의 아줌마 노래도 듣고 뭐 다 들어야 되잖아. 곤드레 만져도 들어야 되고 쫙 듣고 난 뒤에 아주 빨리 감든지 그죠 그러니까 테이프에 들어있는 데이터는 순차 처리만 가능하겠죠. 아이씨 띄우려고 하니 안 되네 그래서 인제 이거 잘 알죠 그죠 여기에 이 테이프에 쓰는 데이터가 뭐다 블랙 단위로 기억하죠. 블록 단위로 블록 단위로 테이프에서 데이터를 하나 저장하는 공간을 블록이라 하는 거죠. 그럼 이런 블록과 블록 사이에는 데이터가 들어갈 수 없는 이런 공간이 그게 뭐다 IBG죠 IBG 다 있는 거죠. 인터블록계 블록과 블록 사이에 생기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없는 공간 블록 원 블록 투 블록 쓰리 어 이게 뭐야? 어 뭐 블록 포 블록 파이브 뭐 상관없죠 그리고 블록에 인제 레코드를 하죠.

화자 1
05:48
1개의 레코드 1개의 데이터 레코드 레코드와 레코드들이 쭉 안 들어가나요? 그죠 어 그리고 레코드와 레코드 사이에 또 개입은 뭡니까? IID라 카죠 IRG 이거는 물리적 개념이고 실제 물리적 개념이고 레코드는 내용이죠. 파일의 내용이니까. 논리적 개념이죠. 논리적 논리적 너무나 잘하는 거고, BPI는 뭡니까? 바이트 이 스튜어드 바이트다 바이트 퍼 인척해 가지고 인지당 기록할 수 있는 테이프의 밀도 기록밀도의 단위다 그죠 BPI로 이야기한다. 1200 BPI는 뭐다 아 이 테이프는 1인치에 1200자 1200바이트를 기록할 수 있는 테이프구나 이렇게 알면 되고 IPS는 뭡니까? 인치 프로세컨드 이렇게 해가지고 1초에 몇 인치를 기록하느냐가 아니고 잘못됐어요. 이거 뭐야? 이런 잘못됐어요. 1초에 1초가 아니고 1초에 몇 인 IPCM 전송 속도의 달입니다. 귀로 하느냐 아니고 전송하느냐 전송 속도의 달이죠.

화자 1
06:47
전송속도 속도의 단위 해 가지고 1초에 전송할 수 있는 인지의 수죠 어 인지의 수 전송 속도 잘못됐어요. 전송 속도 컴퓨터 구조에서 잘 했는데 여기 좀 틀렸네 전송 속도의 단위 어 그리고 전송 속도의 단위고 그죠 블라킹 팩터 하는 게 뭐냐면은 한 분량 안에 있는 논리 레코드의 수 실은 엄밀히 말해서 아 여기 그게 그 말이네 1개의 블랙에 1개의 레코드만 들어가지 않습니다. 1개의 블랙에 여러 개의 레코드를 들을 수가 있거든. 그러니까 1개의 블랙에 들어있는 블록 패턴 블록 블록킹 인수가 뭐냐 하면은 한 블록에 들어있는 논리적 레코드의 수입니다. 그죠 1개의 블랙에 1개의 레코드만 들어가는 게 아니고 여러 개의 레코드로 들어가 있었다. 그러면 1개의 블록에 몇 개의 레코드가 들어가 있는 게 블록킹 인수다 그죠 그냥 참고로 하나 놓으십시오.

화자 1
07:37
그래서 출제는 거의 안 되지만 되면은 요런 용어들 용어들 정도만 알면 되고 테이프를 잘 알죠 요즘 영화 테이프 뭐 전부 테이프 한 테이프 블랙에 신 1장면씩 집어넣어놓고 그 필름 돌려버리면 이제 연속적으로 막 나오고 그러니까 걔가 영화 보면 재미 하나도 없잖아요. 툭 끊어지죠 툭 툭 개인의 소리 잘 알죠 우리 피디님 툭툭 끊어지니까. 걔는 영화 보기를 걔 눈 박은 사람이 영화 잘 못 본디 툭툭 끊어지니까. 그래서 케이프에 대해선 출제가 안 되지만 출제되면 요런 용어들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죠 예 아유 어우 내가 막 넘어질라카네 핑 도네요. 어제 무리했습니까? 주말에 내가 예 이 생중계다 넘어지면 이거 방송사 방금 내가 핑 돌았어요. 여름 옛날에 송골매 기타 치다가 팍 넘어가듯이 잘못하면 내가 또 넘어가겠다. 좋습니다.

화자 1
08:26
자 다음 넘어가죠 너무나 잘하는 이야기 트랙은 디스크의 중앙을 주십사 이게 트랙이죠. 트랙 동심어 트랙이죠. 트랙 그다음에 섹타는 이제 여기가 섹타 여기 전부 다 쭉쭉 이렇게 섹타 섹터 섹터 섹터 그죠 섹터 이 섹터에 실제 디스크의 데이터가 들어가는 건 뭡니까? 섹터죠 여기 이 섹터에 데이터가 들어가고요. 어 윈도우 환경에서는 이 1개의 섹터에 요 한 섹터에 500 12바이트씩 기록됩니다. 512바이트씩 기록이 됩니다. 그죠 그러니까 1개의 섹타에 매자 512바이트씩 기록이 있다. 5012자 5012자 이렇게요 실제 디스크에서 데이터가 들어가는 건 뭡니까? 섹터 즉 디스크의 주소가 뭡니까?

화자 1
09:26
섹터죠 그죠 몇 번 섹터냐 즉 컴퓨터는 OS는 그 섹터의 정보를 가지고 CPU 알려주고 CPU는 그 섹터의 정보를 가지고 바로 디스크에 들어있는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테이프는요 그 비순차가 안 되죠. 이 디스크가 이제 여러분들 디스크에 들어있는 야 디스크에 우리 저 노래가 들어 있으면 뭡니까? 여러분 섹터에 가서 바로 데이터를 어세서 하잖아요. 그죠 몇 번 트랙입니다. 트랙 탁하면 그건 트랙에서 섹터 가서 노래가 들리잖아요. 에 그렇지 그럼 듣기 싫은 설운도 태진아 뭐 송대가 이런 노래 안듣고 우리 정의송이에 숟가락 젓가락 바로 탁 듣잖아. 3 맞제 에 그게 뭐 섹타의 개념이 있다. 이 섹타가 뭐다 디스크의 주소가 되는 겁니다. 그죠 주소 개념이 있기 때문에 컴퓨터는 바로 한 방에 그 주소 그 섹타의 정보를 가지고 가는 거예요.

화자 1
10:12
그죠 그런 말이고 자 실린들은 잘 알죠 실린들은 오늘날 이 디스크는 여러 개 존재할 수가 있지 그래서 뭐 첫 번째 디스크에 뭐 여기 만약 50번 트랙과 두 번째 디스크에 50번 트랙 트랙과 트랙을 요렇게 모으면 이건 50번 뭐다 실린더라 하는 거죠. 여기가 이래 몽골에서 그런 거죠. 그죠 여기 있네 만약에 요 트랙이 50번 트랙이고 여기 50번 트랙 50번 50번 50번 트랙을 딱 모으면 이게 뭐다 트랙을 다 모으면 뭐다 50번 실린드가 되는 겁니다. 그죠 그러니까 어 여러분 그니까 디스크에서 컴퓨터 CPU가 데이터를 찾아가는 방법을 제일 먼저 드라이브 찾죠 드라이브 씨드라이브가 디 드라이브가 드라이버 이 드라이브가 이제 씨드라이버 가면 씨디스크를 의미하죠. 디스크 표면을 의미하고 그다음에 실린더를 찾아요.

화자 1
11:01
실린더 그다음에 트랙 그리고 섹터 이 섹터 안에 찾고자 하는 데이터가 들어가 있는 거지 그지 그래서 크기 순으로 말하면은 섹터가 모여서 트랙 트랙에 모여서 실린다 실린더들 모여서 하나의 디스크 즉 드라이브를 만들어 낸다는 겁니다. 알겠나 우리 여러분 하드디스크 씨 드라이브 디 드라이브 이거 가지고 그죠 이 씨 드라이브에서 실린더 실린더에서 트랙 트랙에서 섹터에 내가 찾고자 하는 데이터가 들어가 있다는 거 요렇게 하는 그거고요. 자 그래서 보통 하드디스 같은 경우는 이런 동심원의 디스크가 여러 장 겹쳐 있죠. 겹쳐 있지 만약에 디스크가 어떤 디스크 팩에서 디스크 1 2 3 4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면요 여기에 기록할 수 있는 기록 면수 요런 문제가 여러 번 나옵니다. 기록 면수는 어떻게 되노 그러면 앞면 뒷면 데이터가 다 기록할 수 있거든. 그리고 기록 연속해 가지고 10면 하면 이게 틀려요 10면이 아니고 답은 뭡니까? 8면입니다. 제일 아랫장에 아랫면은 사용이 기록할 수가 없다.

화자 1
12:00
그죠 답은 뭐다 8면이다. 그 이야기죠 이건 뭐야? 제일 위에 앞장과 맨 끝 제일 무의식 감독 이거 보세요. 제일 위에 제일 위에를 제일 제일 큰 게 제일 요즘 인터넷 용어 방과 뭐 젤 어 치킨 뭐 이거 이런 거 쓰지 마라 이 뭐 안녕 이런 거 제일 위에 아 여러분 참 무식합니다. 누가 있는지 예, 알겠죠. 그래서 디스크에서 문제가 나오면은 요런 거 요 이미 컴퓨터 구조에서 우리가 다 달았습니다. 그죠 그래서 한번 넘어가 보죠. 자 여기서 문제 나오는 거는 이제 여기가 아니죠. 자 디스크에서 데이터 할당과 이 디스크의 데이터 할당하는 방법 참고로 연속할당과 비연속 활동을 많이 쓰죠 그렇죠. 이걸 잘 안 씁니다. 블락할당은 연속할당은 이 디스크의 섹터의 데이터 말고 연속적으로 딱 집어넣어 버리는 겁니다.

화자 1
12:52
비연속 할당은 데이터를 연속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고 이쪽 세터에도 있고 여기 세타 뚝뚝 떨어져 가지고 분산할당이죠. 다른 말로 분산할당 다른 말로 연결할당입니다. 그리고 자료 구조에서 배우지만 연결 리스트로 연결해 보네요. 연결 연결 그래서 자료 구조에서 우리가 배우면 이걸 연결 리스트로 구현합니다. 일단은 적어놔라 연결 히스트로 구현되는 게 연결할 당 다른 말로 비연속 할당이고 연속할당은 우리가 순서 리스트로 구현되는 겁니다. 그죠 자 이미 세 번째 과목을 서서히 예고를 한다. 순서 예고 복선을 까기 시작 복선 에 순서 리스트로 구현하는 겁니다. 순서 리스트 자 이게 무슨 소리냐 이런 거예요. 얘가 여러분이 이런 거 A 점 HWP로 그죠 에이 점 HWP를 레포트를 했다. 하잖아요. 그죠 근데 이 레포트의 글자 수가 2천 바이트라 합시다.

화자 1
13:44
2천 바이트 그러나 그러면 이제 2천 바이트가 들어갈 때는 어떻게 에 들어가는 디스크에 저장 여러분 그래 아레안글 자세히 저장하기 이래 하잖아요. 저장하게 하면 하드디스크에 디스크에 저장되죠. 그리고 1개의 섹터에 열 몇 자씩 1개의 섹터에 512자가 들어가니까 이 에이치 매치 더블유를 몇 개의 섹터에 걸쳐 들어가겠노 그렇죠. 여기 512자 들어가고 두 번째 섹터에 5012자 세 번째 섹터에 5012자 네 번째 섹터에 이제 좀 더 가고 다 들어가고 뭐 조금 남겠죠. 요렇게 예 그니까 요렇게 2천 바이트가 요렇게 들어가는 거예요. 요렇게 섹터가 연속적으로 딱 들어가는 게 뭐다 연속할당 연속할당 그러면 연속 할당을 하니까 어떤 문제가 생기노 요 들어가고 남는 거 요건 사용 못하거든 요 들어가고 내용이 들어가고 남는 공간 요걸 뭐라 카더노 앞에서 배웠던 주기억 장치에서 뭐 요걸 우리는 파편이다. 파편 단편화 생각나 쓰레기 쓰레기예요.

화자 1
14:40
요 공간은 딴 게 못 들어가요 그다음에 이제 비 점 에이치 더블유피는 어떻게 들어가노 이건 만약에 천 바이트로 돼 있다. 카면 그다음에 요거 띄우고 또 뭐 갑니까? 다섯 번째 섹터 요렇게 알겠나 연성 활동을 하다 보니까 요런 파편 같은 게 생기죠 단편화 에 알겠나 단편화 어 이거 어쨌든지 이렇게 쫙 이웃한 섹터에 쭉 넣어버리는 연성활동입니다. 연성활동이 되겠나 연성활동 그러면은 비연속 할당은 어떤 거냐 하면요 분산할당 연결할당인데 이래요. 아까 HMHWP 아래항골이 2천 바이트인데 2천 바이트예요. 그러면 여기에 뭐 요 1번 섹터에 5012자 더 가고요. 2번 섹터에 안 타고 저쯤 탁 5번 섹터에 501주째 탁 들어가고 또 또 저게 11번 섹터에 512자 투 있더라고. 멋대로 저쪽 200번 섹터에 512자 이런 거예요.

화자 1
15:36
이래 가지고 연결해 버리면 연결 연결해 가지고 에이치 메이치타 불러 이렇게 하면 불러오기 하면은 쫙 쫙 쫙 찾아가서 저거 쫙 모아가 버립니다. 요게 이제 연결 리스트로 구현하는 거거든. 이해되나 요렇게 저장할 수 있다. 이 말이야. 근데 요렇게 저장하는 게 더 좋습니다. 왜 파편이 안 생기거든. 파편이 그럼 저 뒤에 이야기할게요 에 그래서 요거 다음 시간 다음 과목 예고를 좀 합니다. 여 디스크의 데이터 할당되는 방법 이렇게 순서 리스트 개념으로 즉 연속적으로 데이터들이 섹터에 쭉 들어가는 방법이 있고 그게 아니고 요쪽에 요거 얼마 요렇게 해서 여기를 싹여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는 거죠. 블록 할당은 잘 쓰지 않죠 그냥 요런 참고로 놔라 여러분들 디스크의 데이터를 CPU 메모리까지 가져오는데 즉 보조 기억 장치에 있는 데이터를 주기억장치로까지 가져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 뭐고 어 디스크 엑세스 타임이죠.

화자 1
16:31
이 다비아체 디스크에서 보조기억장치에 들어있는 데이터를 메인 메모리까지 가져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디스크 엑세스 타임이고 메인 메모리에서 CPU까지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 뭡니까? 여러분들 메모리 사이클 타임 요 안엔 또 뭡니까? 메모리 어세스 타임 있죠. 그죠 생각나라 보조기억장치에서 주기억장치까지 가져오는 거 디스크 어세스 타임이고요. 주기억장치에서 시피니오까지 데이터를 가져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뭐다 메모리 사이클 타임 고 안에 또 메모리 어세스 타임이 들어있습니다.

화자 1
17:09
셋째, 앞시간 컴퓨터 구조에서 다 정리했는데 이 디스크 어세스 타임을 분류해 보니까 크게 3시간으로 디스크 어세스 타임 어쩌다 시크타임 시크타임 더하기 회전 지연 시간 즉 탐색시간과 회전지연 시간 노테이 노테이션 디레이 타임 회전지연 시간 더하기 뭐다 실제 전송해 주는 전송 시간으로 하나의 디스크 타임이 형성된다고 이야기했죠. 그죠 자 탐색 시간은 워낙 이 데이터를 읽어 드리는 게 실린더 헤드거든요. 헤드 이게 우리 전축 예 전축 디스크 읽어줬더니, 헤드죠 헤드 아니죠. 헤드가 이거 핀이죠. 핀 이 헤드 금속 이 헤드가 내가 찾고자 하는 데이터가 들어있는 트랙 해당 트랙까지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이에요. 트랙까지 가는데 시간을 시크타임이라 합니다. 탐색시간이라죠 그리고 해당 트랙에서 해당 트랙을 찾았다. 트랙에서 찾고자 하는 섹터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즉 섹터까지 가는 데가 걸리는 시간이 회전 지연의 시간 또는 서치타임이라고 합니다. 회전 지연 시간 있죠.

화자 1
18:08
그리고 인제 찾았는 데이터를 주기억장치까지 탁 보내는데 걸리는 시간이 뭐다 전송시간이죠. 그죠 주기억장치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시크타임 센터까지 했다가 찾아가는 데 가는 시간 회전 지연 시간 가져와서 주기억장치로 날리는 데 걸리는 시간 그럼 요 시간을 다 합해서 뭐다 디스크의 엑세스타입니다. 시험에 많이 나온다 암기할 거 하나도 없죠 트랙 섹타 주기억장치 딱 트랙 섹타 메인메모리 요렇게 암기하면 되겠습니다. 자 됐고요. 자 넘어가 봅니다. 넘어가 봅니다. 자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들 요거 역시 출제가 반드시 된다고 봐야 한다. 디스크 스케줄링입니다. 자 요거 아주 중요해요. 디스크 스케줄링 자 운영체제가 OS가 이제 OS가 뭡니까? 예 이 디스크의 데이터들이 막 있는 걸 어떤 식으로 계획을 해 가지고 주기억장치까지 보내고 관리하느냐 이 말이죠.

화자 1
19:06
즉 쉽게 말해서 데이터가 디스크 상에 여러 곳에 저장되었을 때 이 데이터를 리더 액세스하기 위해 디스크 헤드가 움직이는 경로를 결정해주는 게 디스크 스케줄링의 구체적인 정의입니다. 그러나 이 스케줄링에 의해서 디스크 헤드를 움직여줘야 이 디스크 헤드가 누구의 지능을 갖고 움직이노 맞아요. OS가 이제 계획을 세워 가지고 OS가 CPU한 정신이죠. CPU를 건드려서 이제 OS의 지령 즉 OS의 진행에 의해서 CPU에 의해서 디스크 헤드가 움직이는 거죠. 여러분이 손가락이 와 움직여요. 이 내 정신에서 이 대가리에서 지능을 해서 움직이는 거예요. 내 이 와시브리노 요 오에스 나의 정신을 지배하는 오에스가 올바른 정신이기 때문에 지금 정확하게 강의나 술 먹고 요 정신이 오예스가 헤까닥 해버리면 막 강의가 안 되죠. 막 꼬꾸라 집어 엎어지고 왜 욕하고 이게 안 됩니다. 이거 에 오늘 술이 조금 덜 깼어요. 지금 내가 에 자 뭔 말인지 알겠나 그리 목적은 뭐야?

화자 1
20:05
이 디스크 스케줄이면 뭐하노 OS가 막 탈 막 이렇게 진행하고 관리합니다. 왜 스케줄링을 뭐 하노 처리량이죠. 1가지 운영체계 똑같죠 예 주어진 시간 동안 많은 데이터를 가져오 그다음에 응답 시간을 줄이려고 빨리 처리해 볼라고 그죠 또 응답시간의 편차를 최소화시키고 이런 목적에 의해서 스케줄링을 하더라 운영체제의 목적이라 합니다. 그죠 운영체제가 와 존재하노 그죠 주어진 시간에 빨리 데이터를 처리하고 많은 양을 처리하고 뭐 이런 것들입니다. 자 그건 그렇고 디스크 스케줄형의 기법을 한번 봅시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자 FCFSSSTF 뭐 기법부터 하나 있을까요? 크게 4가지만 하면 됩니다. 자 FCFS 스케줄링 다른 말로 피포 스케줄링을 하고 그다음에 여기 뭐야? SSTF SS TF 스케줄링 그다음에 스캔 스케줄링 스캔은 또 엘리베이터 스케줄링을 하죠. 그다음에 시스캔 서큘러 스캔 씨 스캔 스케줄링 4가지가 아니면 됩니다.

화자 1
21:03
그죠 뭐 하나 더 있는데, 요 4가지만 나옵니다. 그래서 디스크 스케줄링의 4종류 FCF에서 이제 눈으로 보죠. SSDF 스캔 씨 스캔 반드시 문제 나온다고 봐도 좋습니다. 자 지금 몇 분 정도 됐습니까? 아 시한이 아 고래밖에 안 됐어요. 예 아주 예 마을을 천천히 해도 되네 자 디스크 스케줄링 그럼 앞부분 조금 시간을 보낼 걸 이번에 딱 야 마법 다 했는 거기 때문에 앞부분은 또 컴퓨터 구조에서 다 우리 디스크 테이프 다 받잖아. 에 해서 자꾸 반복되면 안 좋으니까 어 자 FC에서 퍼스트 컴 퍼스트 서비스 또 서브 서비스 방법입니다. 다른 말로 피포 방법이네 피포 퍼스트 인 퍼스트 인 퍼스터 아웃 방법이죠. 퍼스트 아웃 방법입니다. 에 그쵸. 예 그니까 가장 간단한 디스크 스케줄링 기법으로서 디스크 입출력 요청 대기 큐에 들어온 순서대로 서비스를 하는 방법입니다.

화자 1
22:02
어 그 트랙 어 들어온 트랙 순서대로 어 이거 요청 요청 큐라 합니다. 요청 여기 대기 큐 요청 큐 저 이 트랙을 만약 50번 트랙 뭐 20번 트랙 100번 트랙 에 뭐 30번 트랙 이래 들어와 있다. 카면은 이 헤드가 어떻게 움직여요. 50번 트랙부터 움직여서 50번 트랙에 있는 데터리를 처리하고 그리고 20번 트랙으로 헤드가 움직이고 30번 트랙으로 움직여서 DATA를 전송하는 거죠. 그죠 들어온 순서대로 순서대로 그냥 50번 트랙 처리하고 20번 트랙 헤드가 가고 100번 트랙으로 헤드가 가고 30번 트랙 헤드 가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게 이젠 뭡니까? FCF 쓰죠 그죠 그렇지 가장 간단한 스케줄링 기법으로서 디스크 입출력 요청 대기 큐 요게 대기 큐죠 보통 요런 OS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거는 자료 구조에서 또 예고한다. 주로 큐 개념으로 말해 큐 큐리스트는 항상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한다.

화자 1
22:57
먼저 들어온 데이터를 먼저 처리하면 요렇게 들어왔다 하면은 먼저 들어가 그러니까 피퍼 방법이죠. 데이터를 퍼스트 인 퍼스트 아웃 방법으로 처리한다. 카면 전부 다 무슨 개념이다. 큐라 합니다. 큐 뒤에 이야기한다. 큐 리스트 그러니까 보통 운영체제의 스케줄링 기법은 큐리스트를 이용합니다. 큐라는 자료 구조를 이용하는 거죠. 항상 먼저 들어온 데이터를 먼저 처리하는 거 그죠 그래서 요런 방법이니까. 큐를 이용하는 거죠. 디스크 입출력 대기 큐에 들어온 순서대로 서비스를 하는 방법이 뭐다 보스트컴 버스 서비스 너무나 실제 고런 이야기요 좋죠. 그다음에 두 번째 SSTF 공부할 게 없제 이래 쉬운 거 세상의 원리하고 똑같습니다. 내가 여러분 컴퓨터를 올해 나이는 몇 살이고 병태야 느그 스승이 29이죠. 카이 29칼 우리 어 우리 최고의 피디 우리 탁 피디가 29개 29개 했나 25개 했는데 방금 근데 컴퓨터 한 지가 이거 한 25년 넘다 보니까요?

화자 1
23:56
컴퓨터 내가 쭉 해보니까 우리 인간 세상살이하고 똑같구요. 정말 똑같습니다. 이 학문을 파헤쳐 보니까 그래서 내가 참 진짜 이 강의가요 우리 인간 세상살이하고 똑같이 펼칠 수가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여러분 그냥 인생살이 이야기 듣는다 컴퓨터에 세상 사는 이야기 듣는다 가벼운 마음으로 그냥 그냥 드라마 이래 보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구석에서 누구 강의 들어도 좋다. 내가 봐줄게 우야러 세상이 그런데 스승이 강의하는데 기립 자세로 강의 들어야 되는데 딱 엎어지고 우리 손잡아라 지금 땡굴땡굴 구부려서 강의 듣는데 좋아요. 좋아 막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들으시길 바랍니다. 왜 자꾸 이런 이야기 하노 시간이 오늘 좀 있네 예 빨리 마칠까 예 자 SSDF는 뭐냐 하면은 쇼티스트 시크타임 포스트 말 그대로 이 전부 단어예요. 시크타임 뭐야?

화자 1
24:49
아까 봤지만 시크타임 헤드가 트랙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 즉 이 싱크 타임이 가장 짧은 걸 먼저 서비스해 놓은 거예요. 어 싱크 타임 짧다는 건 헤드에 가장 가까이 있는 트랙부터 처리해 주는 거죠. 그죠 예를 들면 이런 거 아니야. 현재 헤드가 현재 헤드가 50번 트랙이 떡 있는 거예요. 헤드의 위치입니다. 근데 여기에 인제 대기큐에는 뭐가 들어있노 30번 트랙 20번 트랙 55번 트랙 51번 트랙 69번 트랙 어 만약 100번 트랙 이래 있으면은 아까 30번 처리하고 이거 처리한 거는 뭐야? 피포 방법이었죠. 그러니까 에센스티에프는 뭐야? 현재 50번 트리어 가장 옆에 있는 게 시크 타임이 가장 짧은 게 뭐야? 51번이죠. 51번 그렇지 그럼 51번부터 먼저 처리한다는 거예요. 51번 처리하고 그다음에 51번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게 뭐야?

화자 1
25:43
69번인가 55번인가 요 차이 어디 나노 요거 이제 55번 처리하고 그럼 55번 트랙에 지금 현재 가장 가까이 있는 거 보면 55번 트랙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게 30분의 20 차이 나고 69번이네요. 69번으로 갔다가 69에 가장 가까이 있는 건 뭐야? 69에 69번에 또 가장 가까이 있는 게 32가 100위가 이거 뭐야? 이게 뭐야? 30 아니 이거 왜 되노 39 39 아 100이네요. 100 100번 100번 트랙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게 뭐야? 현재 100번 트랙에 이거 다 수행됐고 또 30이죠. 그리고는 30에 가장 가까이 요렇게 요런 순서로 처리하는 건 뭐야? 어 바로 SSTFR겠나 SSTF예요. 그죠 그러니까 탐색거리 즉 시크탑 탐색 거리가 가장 짧은 요청을 먼저 처리하는 방법 즉 현재 헤드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트랙으로 헤드를 이동 이동시키는 거죠. 그죠 즉 대기큐에 들어있는 우선순위에 관계없이 다음 최단거리 요청해서 서비스하는 거죠.

화자 1
26:42
헤드에서 가장 가까워 있는 것부터 서비스하는 거 되겠나 요게 에세스 TF입니다. SSTF 실제 말 그대로 쇼티스트 시크타임 퍼스트입니다. 쇼테이스트 시크타임 퍼스트 그죠 좋아요. 좋습니다. 자 그 다음 한번 볼까요? 예 그 다음에 스캔을 해볼까요? 스캔 자 이 스캔은 엘리베이터 알고리즘을 하죠. 스캔은 뭐냐하면, 방금 여 아 끄르륵 예 SSTF TF가 갖는 탐색 시간의 편차와 아 편차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다. 아까 스스에서 SSTF 보니까 뭐 이 편차가 굉장히 심해요. 그죠 그러니까 다른 말로 현재 헤드의 위치에서 진행 방향이 결정되면 탐색 거리가 짧은 순서에 따라 그 방향의 요청에 따른 서비스하고 끝까지 이동한 다음 다음 방향의 요청사항 이 말이죠. 정신 잘 필요 없는 겁니다. 뒤에서 문제가 나옵니다마는 이런 거예요. 자 헤드가 여기 있다.

화자 1
27:40
여기서 인제 50번 트랙이 있다. 그러면은 이제 뭡니까? 방향 요 결정됐다 하면 이쪽으로 가면서 붙어버려요 붙어뿌는 거예요. 그 50번 트랙 50 이게 이게 안쪽이 적은 거죠. 그죠 50번 트랙 55번 트랙 60번 트랙 막 이렇게 붙어버리고 계속 이렇게 엘리베이터죠 엘리베이터가 이게 1층에서 뭐야? 2층 3층 4층 5층 저기 갔죠 끝까지 가자 끝까지 간단 말이에요. 10층까지 있다. 10층까지 갔다가 가고 다시 10층에서 또 9층으로 내려옵니다. 9층 9층 8층 이렇게 들어오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그죠 이런 게 뭐다 스캔입니다. 엘리베이터라고 그러죠 뭔 말인지 알겠나 어 1번 트랙에서 예를 들면 1층에서 쭉 훑으면 붙는 거야. 에 이래 50번 트랙 70번 트랙 80번 트랙 100번 트랙 끝이다. 가자 갔어요. 이 100번 트랙에서 다시 이쪽으로 다시 이쪽으로 훑어가는 거예요. 2.9 트랙 그죠 이게 스캔입니다. 그죠 자 씨스캔은 뭐냐 항상 씨스캔 항상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들어옵니다. 에 그러니까 씨스캔은 바깥 트랙에서 이 트랙이 돼 있죠.

화자 1
28:38
트랙이 있으면 바깥 트랙에서 안쪽으로 안쪽으로 안쪽으로 서비스 그리고 또 바깥에서 안쪽으로 이렇게 항상 이런 식으로 근데 이거 아까 스캔은 어떤 거야. 요 문제 풀면 아주 쉬워요 스캔은 이 스캔을 이게 스캔하자 이게 트랙이죠. 트랙 이래 있으면 뭐 만약 이쪽에 시작했다. 그러면 이쪽 훑어버려 쭉 가는 거예요. 가서 해서 또 이게 스캔이에요. 그죠 스캔 알고리즘이고 스캔 스케줄링이고 요거는 시 서큘라 환영이죠. 환영 서큘라 스캔 서큘라 스캔입니다. 자 여기 보고 직접 문제를 보고 푸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런 거는 그렇죠. 자 디스크 스케줄링 아 요번 문제 반드시 나온다고 보자 반드시 나옵니다. 한번 봅시다 예 자 문제 하나 준비해 놨어요. 좋아요. 자 문제는 이렇게 나옵니다.

화자 1
29:33
집중 이제 하자 사용자가 요청한 디스크의 아 요 입출력 내용이 아래에 작업 대기큐에 갔다 단 현재 디스크 헤드는 몇 번 53번 트랙에 53번 트랙의 디스크 헤드가 탁 있으면 헤드가 멈춰있어요. 헤드가 53번 트랙이 들어있는 거야. 가장 안쪽이 1번이고 가장 안쪽 트랙 1번 트랙이요. 가장 바깥쪽 200번 트랙이라고 가정하자 그러니까 뭐 이렇게 디스크가 이래 있으면은 가장 안쪽은 요 이쪽 트랙은 1번 트랙이고 요 끝트랙이 200번 트랙이에요. 그럼 쭉 있죠. 요거는 2번 트랙 사람이 쭉 요 200번까지 요래 있다. 합시다잉 에 그 말 아니야. 200원 트랙 가져간다 근데 작업 대기 큐 요청 대기 큐에 어떻게 들어가 있다. 이제 내가 찾고자 하는 데이터가 98번 트랙 183번 37번 122 14 자 요런 요런 트랙들을 서비스해라 이 말입니다.

화자 1
30:24
자 그러면 우리가 4가지 방법으로 하면 어떤 식으로 순서에서 어 OS는 지령을 내려가지고 이 디스크에 들어있는 데이터를 처리하느냐 어색스 하느냐 이 말 아니야. 맞나 원리를 알고 공부를 해야 되겠죠. 자 FCF에서 방법으로 하면 어떤 거예요. 자 이거 만약 안쪽 트랙이 1번 트랙이고 저 끝쪽 트랙이 200번이라 합시다. 그죠 예 이게 1번이고 끝 테이블이 200번 트랙이다. 이 말 아니야. 음 그러면 이제 FCA 버스에서 뭐야? 퍼스트 컴퍼스트 서비스 이 대기 후에 들어온 순서를 처리하죠. 그 현재 53번 트랙이 있으니까 제일 먼저 들어온 98번이니까. 그건 무슨 98번 그대로 아니에요. 183 구백 98번 트랙 처리하고 그다음에 37 그다음에 122 그다음에 14 작업 Q Q의 대기 대기하고 있는 순서대로 들어온 순서대로 이거 처리해 드론 순서대로 처리합니다. 그럼 124번 65 67 이렇게 하는군요. 이게 FCFS 피포 스케줄링이죠. 누구 형님 할 거 없지 할 거 없습니다.

화자 1
31:26
자 그다음에 SSTF 볼까 이 쇼티스트 시크타임 퍼스트니까 자 뭐고 헤드에서 가장 가까운 트랙부터 서비스를 해줍니다. 헤드에서 가장 가까운 트랙을 서비스한다. 이 말이야. 현재 헤드가 몇번 트랙에 있노 53번 트랙이 있으니까 이제 53번부터 출발을 하지 그럼 53번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건 현재 뭐고 이 중에서 53번 가장 가까이 있는 거 65번이야 65번 그렇지 그리고 또 65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게 뭐야? 67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게 뭐야? 67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게 이 37이죠. 그죠 37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건 14고 14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건 98 98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거 122 122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거 124 128 이런 식으로 됐나 어 가장 가까이 있는 것부터 처리하는 거예요. 됐나 시크 타임 저 뭐야? 쇼티스트 시크타임 퍼스트입니다.

화자 1
32:20
할 거 없죠 요거도 자 스캔을 봅시다 스캔은 스캔은 어떤 거라 했노 방향이 정해지면 53번 트랙에서 좋다. 53번부터 이쪽 방향으로 가겠다. 엘리베이터를 여기서 운행하겠다. 그죠 금 53번에서 이제 갑니다. 자 현재 53번에서 이제 53번에서 가면은 거 옆에 있는 게 뭐야? 53번에서 출발하면 출발하면은 이 중에서 53번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건 65 이거 67 98 122 이렇게 200번까지 갔다가 200번에서 다시 돌아옵니다. 200번에서 인자 안 찾아주는 거 뭐야? 쭉 오면은 37 40 인제 알겠나 에 뭔 말인지 알겠죠. 53번에서 이쪽에서 쭉 찾아 들어가죠 드가고 끝까지 갔다가 여기서 쭉 가다가 안착해졌는 걸 찾아 들어가는 겁니다. 그죠 요렇게 들어가는 겁니다. 그럼 여기는 53번 65번 67번 어 98번 122 124 그 뭐야?

화자 1
33:18
183 200까지 찾고 그다음에 쭉 가다가 인제 안 찾겠는 거예요. 요게 37 14 요렇게 되는 거겠죠. 요게 엘리베이터 올라갔다가 쭉 10층까지 올라갔다 10층에서 쭉 또 내려오는 거죠. 에 스캔이죠. 그죠 스캔 여기 여기서 하면 좋은데 예 신스캐는 뭡니까? 서큘러 스캔 캐가지고 이제 무조건 뭐요 바깥에서 안쪽이 바깥에서 안쪽이죠. 그죠 바깥에서 안쪽 또는 안쪽에서 바깥입니다. 그럼 현재 여러분 신스캔 어떤 거야. 아 그래요. 53이죠. 53 53번 트랙입니다. 금 이제 53에서 바깥에서 안쪽이니까. 53에서 바깥이죠. 그럼 안쪽으로 가야 되죠. 53에서 안쪽에 있는 게 뭐야? 37이죠. 그죠 그죠 안쪽으로 가는 거야. 안쪽 안쪽 이거 53 이게 바깥 이거 봐 그 이게 1이고 이거죠. 그러니까 53은 여기 있지 바깥에서 안쪽으로 가는 바깥 안쪽으로 그러니까 53 해서 바깥에서 안쪽으로 갑니다.

화자 1
34:17
37 바깥에서 안쪽으로 14 끝까지 갔죠 가고는 뭐야? 다시 바깥에서 안쪽이니까. 여기서 출발하는 거죠. 바깥에서 안쪽으로 앉는 거야. 쭉 같이 그리고 여기서 또 바깥 안쪽 여기서 200 183 122 98 어 맞어 그다음에 67 65 끝입니다. 알겠나 그러니까 씨스케는 바깥에서 안쪽으로 바깥에서 아주 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쉽죠 어 되겠나 되겠어요. 스캔은 뭐예요? 스캔은 제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하면 이렇게 이렇게 하시고 이렇게 이렇게 쭉 가서 여기서 쭉 훑어가면서 안착겠는 것부터 자 됐나요? 에 스캣 씨스캣 이런 스케 엘리베이터 시스케 씨스케 좋습니다.

화자 1
35:16
아주 요 문제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은 여러분들 예 이렇게 했고요. 자 이거 보조 메모리 관리에서는 우리 기본적인 거 알고 요 스케줄링에 대해서만 알고 있습니다. 오에스가 디스크 스케줄링을 어떻게 하느냐 그죠 디스크 스케줄링 이야기하면 뭐야? 이제 이 헤드가 디스크에 널려있는 데이터를 이제 OS가 헤드를 어떻게 움직여 주느냐 이 말이죠. 그럼 OSA 지령에 따라 CPU 의 어떤 지시를 받아서 디스크 헤드가 움직이는데 이 디스크 에 경로를 결정하는 게 뭐다 디스크 스케줄링이다. 이 말이죠. 그죠 그 디스크 스케줄링에는 4종류가 있더라 이 말입니다. P4 그죠 다른 말로 FC FCFS 그다음에 SS TF 스캔 시 스캔입니다. 뭐 이 피포는 너무나 쉽죠 작업 리스트 들어있는 순서대로 양패들을 가버리면 98번에 갔다가 180번 갔다가 이렇게 가장 간단한 방법이죠.

화자 1
36:14
에 뭐 가는 거고, FCF에서는 이거고, 했어야 되면 지금 현재 헤드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것부터 가까이 있는 거예요. 스캔 못 했죠. 예 스케이 스킨 씨스케인 씨 스캔 바깥에서 안쪽하면 무조건 바깥에서 안쪽 하면 씨 스캔입니다. 그렇죠. 뭐 어 그렇죠. 예 요렇게 여러분 정리를 하시면 되고요. 자 오늘 디스크 스케인 오늘 좀 일찍 끝나네요. 그죠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뭐 또 일찍 끝나는 날도 있고 좀 시간 원래 우리가 50분 60분 기준인데 어 조금 일찍 끝나네요. 그죠 자 일찍 끝나고 자 오늘 또 여러분들 한 2시간 동안 수고하셨고 그죠 자 이제 강의 여러분 각자 정리 잘 해야 되겠죠. 정리하고 계속 중반전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화자 1
37:05
이제 거의 중반전에 왔다 그죠 자 계속해서 잘 정리하시고 내일 또 뜨거운 가슴으로 만나 뵙기를 약속드리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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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mZgrC7fYzY



1. 운영체제 이해와 메모리 관리 전략

1-1. 운영체제 및 컴퓨터 구조 이해
-  이번 강의에서 네크워크, 운영체제 등 컴퓨터 구조와 작동 원리를 설명함
-  강의 진행방식에 따라 실습, 다양한 플랫폼 적용 등을 통해 위 개념들의 이해를 돕려함
- (중요) 전체적인 플랫폼 구축과정에서의 관리, 지원 등 주요 역할을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들에 대해 설명함
-  독특하게 강의 형식으로 '누가' 어떤 행동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하는지 체계적으로 서술하는 전략적 수학적 연습을 추천함
-  오타 나 응답 타이밍, 실패 성공 문맥의 올바른 사용 등 강사가 강조한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라고 권장함

1-2. 운영체제의 환상적 개념 소개
-  오리진, 오키우드 등 가상 메모리와 관련된 용어와 개념 도입
-  가상 메모리가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의미하며, 인간이 실제 환경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함
-  이러한 가상 메모리의 필요성과 그 역할, 메모리 증강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룸
-  특히 가상 메모리가 실제로 생성되지 않으나 거의 생성되도록 재생성하여 이용하는 역할에 초점을 맞춤
-  이러한 가상 메모리의 이해는 현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등의 연결성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

1-3. 메모리 관리 전략 상세 다루기
-  메모리 관리 작업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에 대한 팁들 소개
-  다양한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자원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메모리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 제시
-  특히, 병행 프로세스 관리와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략들 소개
-  백데이터 사용, 병행프로세스 관리 등 다양한 메모리 관리 전략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 제시
- (중요) 또한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만든 강의 내용에 따라 개인적인 방법론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도 도입할 것을 권장함

2. 메모리 구현 방법

2-1. 프로그램과 하드웨어
-  하드웨어 만드는 사람 목표는 가격과 성능 모두 고려함
-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명령문제를 최소화하고 효율성 높임
- (중요) 공간낭비 방지하고 자원점증 등 문제 발생 시 메모리 사용 줄이는 게 목적임
-  캐시 메모리는 하드웨어로 구현 가능함
-  버추얼 메모리는 운영체제가 프로그램적으로 작은 공간을 크게 사용하도록 함

2-2. 가상 메모리 구현 기법
- (중요) 가상 메모리는 3개의 폐리(세그먼트)로 나눔
-  각각 3메가 단위의 프로그램을 1메가의 물리적 기억장치에 저장시킴
-  CPU가 각각의 프로그램을 처리하기 위해 주소를 해당 물리적 주소로 지정함
-  실제 메모리에는 실제 물리적 주소로 1메가의 주소가 부여됨
-  주소 조정 과정이 이루어져 어드레스가 가짜주소가 됨

2-3. 파트별 메모리 구현
-  첫 번째 페이지는 전체 메모리 내 하나의 노드가 될 수 있음
- (중요) 행렬식 메모리 구현에 앞서 전체 포괄적 메모리 구현 필요함
-  대학과 직장에 유용한 구체적인 사례 제공함
-  파트별 메모리 구현 예시 제공으로 이해 도움줌

3. 컴퓨팅 및 페이징 이해

3-1. 노드와 운영체제의 작동과 중요성
-  네트워크 넥타임 때문에 서버에서 레벨 넷 같이 작동하는 동안 발생
- (중요) 성능향상을 위해 두 번째 페이지(논리주소)를 통해 세부작업이 진행됨
-  원칙적으로 워커스레지는 단방향 연결이지만 실제 진행에서는 비단방향 진행 가능
-  이러한 성능 향상을 위해 운영체제가 환경을 제공해야 함
-  일반적으로 방송국으로부터 나오는 실시간 영상 시청에도 사용되는 페이징 기법 이용

3-2. 메모리 재배치 및 CPU 활용 효율 개선
-  명령어 처리를 위한 첫 번째 페이지는 모더니즘 조절, 운영체제가 해당 페이지 변경 책임짐
-  명령어가 처리될 경우, 운영체제가 해당 주소들을 가져옴
-  이 과정에서 상황에 따라 추가 페이지(두 번째 페이지)을 요청하며, 이를 처리하여 상황에 따른 효율성을 높이는게 목표
- (중요) 하지만 운영체제가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메모리 주소의 변환은 CPU에서 담당

3-3. 메모리 주소 변환의 실제 적용
-  명령어 처리를 위한 첫 번째 페이지에서, 메모리 재배치 작업이 진행
-  이 과정에서 새롭게 지정된 새로운 메모리 주소에 대해 CPU가 대응
-  실제 CPU는 메모리 주소의 변환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며, 각각의 메모리 행위를 다른 블록에게 실행 맡김
-  이 결과, 효율성이 크게 개선행됨 - 시간당 처리량이 급증하였음
-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일부 컴퓨터에서는 변경되지 않은 메모리 주소 유지된 것으로 보여짐

4. 운영체제와 메모리 관리 원리 이해하기

4-1. : 버튜브 메모리 개념 소개 및 구현 원리
- (중요) "버튜브 메모리"는 작고 깊숙한 데이터 저장을 위한 메모리 효율화 방안임
-  CPU와 주변 장치 간 정보 접근 및 처리 속도 향상을 위해 필요한 개념임
-  해당 메모리 방식에서는 버튜브 메모리를 생성 및 관리하는 역할을 O에스가 담당함
- (중요) 운영체제가 이런 메모리 유형을 구현해줌으로써 메모리 공간 활용이 용이해짐
-  이메레인지와 궁합이가 중요하며, 300번 메모리 절차를 수행 가능하도록 함

4-2. : 버튜브 메모리의 작동 방식과 용량
-  바늘값 같은 불릿 포인트(페이지 오프젝션)으로 바뀌면서 페이싱 발생
-  모든 화면 활성화 후, 특정 부분의 메모리 할당이 자유롭게 변동함
-  전체 기억 장치의 용량이 크게 증가하며, 이를 한 개의 메모리 영역이라 함
-  스킨에는 특히 많은 양의 정보가 저장될 수 있으며, 효율적 동적 프로그램 운용 가능
- (중요) 또한, 각각 다른 메모리 파일로부터 커널 시스템 서비스 요청을 받아 관리함

4-3. : 페이징 폴트 현상과 대응 방법
-  PC 장치는 주기억 장치보다 느린 편이므로 크거나 주기억 장치에 대한 자료를 제공해야 함
-  '페이징 폴트'란, 시피뉴(페이지 오프젝션)가 메모리에 없어 현상이 나타남
-  운영체제는 이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페이징 폴트 현상을 최소화함
- (중요) 임의로 페이징을 교환하거나, CPU 등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요소를 교환하는 등 다양한 방법 활용 가능
-  다만 이러한 페이징 교환은 성능 향상을 가시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음

5. 메모리의 구역성과 운영체제 구현

5-1. 메모리의 구역성 이해
-  메모리는 물리적 주소공간을 의미하며, 주소가 항상 일정 부분만 사용됨
-  CPU는 메모리 중 특정 영역(구역)만 다룰 수 있으며, 이를 '참조의 국부성'이라 함
- (중요) 차례로 찾아올만한 명령어를 처리하면서 해당 주소의 전달한 정보는 변경되지 않음
-  이러한 메모리의 구역성 때문에, CPU는 메모리 중 특정 페이지를 참조함
-  이러한 구역성은 '시간 구역성'과 '공간 구역성' 두 가지 종류가 있음

5-2. 메모리의 밀집성 및 참조특성 이해
-  메모리의 파워가 급격하게 소모되는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CPU는 메모리의 일부만을 참조함
-  이런 형태의 메모리 참조를 '워킹셋'이라 부름
-  '워킹셋'은 현재 참조되고 있는 메모리 항목들을 의미하며, 이 중 일부만 CPU에게 위임됨
-  많은 양의 메모리가 CPU에 의해 참조된다 할수록, 이러한 기억 접근이 용이해짐
-  그러나 더 많은 메모리를 참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메모리 페이지를 직접 참조해야 함

5-3. 운영체제 구현에 필요한 고려사항
-  운영체제 구축시 메모리의 동선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야 하며, 이는 각각의 메모리 페이지를 참조함으로써 이루어짐
-  특히, 메모리 페이지가 여러 개인데, 이를 모두 서빙하기위해서 메모리가 공용 부분에 선회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많이 참조될수있음을 명심해야 함
-  이런 메모리 관리 고려 덕분에 오류 발생 가능성이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됨
-  실제로 한국에서는 CPU 생성 능력이 떨어져 의존률이 높음
- (중요) 따라서 한국의 컴퓨터 업계는 앞에서 언급한 사항들이 적용되어야 실제 현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반드시 고려하여야 함

6. 메모리 쓰레싱 현상과 그 이해

6-1. 워킹셋 및 메모리 사용량 이해
-  워킹셋 안에는 특정 페이지 요청이 포함된 집합이 존재함
-  메모리에 노드되어 있는 페이지들은 현재 워킹셋에 노드되어 있음
- (중요) 단일 페이지 이용이 불필요하게 발생하며, 이를 '폐지 릴리징'이라 함
-  주기억 장치에서 불필요한 페이지 제거로 CPU 효율성 저하가 발생함

6-2. 메모리 쓰레싱 현상의 개념 소개
-  프로세스 실행 과정이나 페이지 교체에 소요되는 시간 차이가 발생해 CPU 효율성이 저하됨
- (중요) 이러한 현상을 '메모리 스레싱 현상'이라고 함
-  본질적으로 페이지 교체가 과도하게 자주 이루어짐
-  메모리 쓰레싱은 CPU 고유 사항이며, 시스템 성능 저하를 가져옴

6-3. 현장에서의 메모리 쓰레싱 해결방안
-  시스템 성능이 저하되면 서버 관리자가 대응하는 것이 필요함
-  쓰레싱 현상으로 서비스 속도가 떨어지면 고객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초래함
-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도 해당 현상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것을 인지하는 것임
-  실제 현장에서는 통솔 차원에서 논리적 분석뿐만 아니라 현실적 해결책 또한 함께 고려해야 함

화자 1
00:11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엠투엠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 또 뜨거운 가슴으로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하하 여러분 좋습니다. 자 이제 오늘 또 새로운 월요일이죠. 자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우리 전국에 있는 병태 손자 잘 보냈나 예 좋습니다. 그죠 자 이제 여러분 인제 오늘 또 현재 우리 지난주부터 운영체제 첫 번째 과목 컴퓨터 구조 정리하고 환상적으로 완벽 속성 됐구요. 두 번째 과목 이제 운영체제도 이제 중반 단계로 오고 있습니다.

화자 1
00:52
그죠 그래서 우리가 운영체제 굉장히 중요했지 우리가 앞에서 만들어 놓은 컴퓨터 구석구석을 컴퓨터의 장치들을 이제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도록 운영 관리하고 컴퓨터의 모든 리소스를 그죠 그리고 여러분 우리 사용자가 컴퓨터를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성을 제공해 주는 거대한 프로그램의 집합이 뭐다 오예스였다. 그래서 우리가 운영 체제의 가장 큰 이야기를 가지고 또는 운영체제 외에 컴퓨터 하드웨어를 관리해주는 또 시스템 소프트웨어 그죠 그래서 우리가 대표적인 트랜스레이트 발음도 안 된다. 월요일날 예 언어번져 프로그램이죠.

화자 1
01:36
그래서 어셈블러 마크로 어셈블러 컴파일러 인터프리터 그리고 이 트랜스레이트 언어 번져 프로그램이 만들어 놓은 목적 프로그램을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이제 만들어주는 노드 즉 목적 프로그램이 실행 가능한 엑시큐트 유튜브란 프로그램으로 변환된다. 그래서 이 실행 프로그램이 컴퓨터를 실행시켜서 우리가 컴퓨터를 가지고 여러 가지 목적에 사용합니다. 맞나요? 한편의 드라마처럼 한편의 이야기처럼 하고 있죠.

화자 1
02:19
그죠 그래서 지난 시간에 지난주에 우리가 노드와 링크 그 다음에 파일러 인터프리토 어셈블럼 마크로스를 정리하고 드디어 본 게임인 운영체제로 들어왔다 그래서 운영체제 기본 개요들 그죠 운영체제 리소스 관리와 우리 사용자에게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이 운영체제 그래서 운영체제 정리한다. 오늘 월요일이니까. 예 좋습니다. 그래서 이 운영 체제에서 가장 중요하고 운영 체제는 자원 관리가 가장 중요하죠. 그리고 우리 사람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환경을 제공해주는 앤데 이야기 내재 이 자원 관리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자원이 뭐고 OKCP뉴 프로세스 즉 프로세스 프로세스였죠 그래서 이 프로세스 관리에 대해서 우리가 환상적으로 배웠다는 거죠. 특히 프로세스의 상태 변이 생각나나 우리가 서비트 제출 보유 시혜 준비 실행 대기 더 이상 이야기 안 해도 알겠죠.

화자 1
03:17
운영체제 프로세스가 운영되는 법을 배웠습니다. 물 수 자에 갈 거 자다 그리고 병행프로세스 이제 이왕이면은 운영 체제가 뭡니까? CPU가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수행하도록 지시 내리지 이건 뭐다 병행 프로세스다 그죠 그래서 병행 프로세스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병행 프로세스가 되기 위해서 어 수행되어야 할 조건 몇 가지 세 가지 동기와 관계 영역 칼부림 상호 배제 예 그리고 또 우리가 데드락 죽음의 상황 데드락이 일어나기 위한 조건 몇 가지 4가지 오케이 상호 배제 아 중요하다 점유화되기 어 그리고 뭡니까? 환영되기 비선 선점 생각나나 이런 거 정리가 됐고요. 맞아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 또 시피뉴 스케줄 이야기 프로세서 스케줄이 선점형인가 비선점 형인가 한 편의 이야기처럼 복습하고 있다.

화자 1
04:10
오케이 비선점 스케줄이 대표적인 게 뭐가 있더노 병태영태 오케이 뭐 있습니까? 우리가 피포 FCFS포 그죠 어 그리고 SJF HRM 그다음에 다단계 큐 다단계 피드백 큐 3.0에는 뭐가 있었노 오케이 라운드 로비 알람 SRT 그다음에 뭐 있었습니까? 또 뭐야? 어 또 맛있었죠. 어 내가 모르나 예 또 뭐 있었노 에 뭐 있었노 빨리 이야기해 봐 이야기를 하지 뭐하고 있으면 정리해라 해서 우리가 3.0 또 정리를 쭉 했습니다. 오케이 자 그래서 인제 프로세스 이야기를 끝났고 그다음에 오늘 조금 시간이 있기 때문에 정리했습니다. 앞 시간 환상적으로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

화자 1
04:57
그리고 드디어 메모리 관리로 들어왔지 그죠 그래서 우리 메모리가 운영체제가 이 메모리 주기억장치 보조기억장치를 관리하는 거도 전략에 의해서 하더라 그죠 그래서 메모리 관리전략 어떤 게 있었노 반입전략 언제 표현 문제죠 보조기억장치에 들어있는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주기억장치로 언제 가져올 것인가? 반입 전략 그리고 어디에다 갖다가 어제 왜야 생각나나 왜야 뭡니까? 배치 전략 배치 지난주 금요일 내렸잖아요. 배치전략 그래서 다른 말로 히트 전략이죠.

화자 1
05:34
최선 에 저 최초 최초 피트 최초 저가법 최선저가법 최악저가법 그리고 교체 전략 오늘 또 하겠습니다만 개 교체전략 무슨 소리고 에 에 이 생방송 중에 예 교체 전략 교체전략 배웠죠 그죠 랜덤한 방법 피포 방법 LU 방법 LFU 방법 어 요런 방법들 지난 시간에 환상적으로 배웠고 그리고 오늘날 어 이 OS가 추격 장치를 관리하는 거거든요. 연성 활동 할당 기법 관리 기법이 있고 비연속 분산 할당관리 기법이 있었죠. 그래서 각각을 배웠고 거기서 발생되는 문제점 파편문제 프로그램먼트 내부 파편화 내부 단편이냐 외부 단편이냐 그죠 그리고 어 메모리 아 축과 통합 메모리 가비지 컬렉션 생각나라 해서 그런 거 환상적으로 정했습니다. 좋습니다.

화자 1
06:28
그래서 오늘 월요일 날 생방송 시작하기 전에 지난주에 했는 중요 사항들을 엑기스를 뽑아 뽑아서 십일째 예 내 모든 말하는 게 답이다. 순자여병태야 맞나 예 좋습니다. 자 이제 드디어 오늘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메모리 두 번째 이야기 그죠 메모리 두 번째 이야기 한번 들어가 봅니다. 예 자 가상메모리 자 이건 할 것 없다. 이미 가상 메모리는 여러분 컴퓨터 구조에서 환상적으로 정리했잖아. 그래서 오늘 한번 더 운영체제 정면에서 한번 보자 접근해보자 자 알레디 좋습니다. 버추얼링 메모리 이제 가상 메모리 무슨 뜻이고 버추얼 유다 버추얼 메모리 예 버추얼이 무슨 뜻이라 했노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물리적으로는 없어요.

화자 1
07:17
그죠 논리적으로 있게 하는 거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메모리 가상 메모리죠 그래서 다른 말로 우리가 사이버 버추얼이나 사이버랑 같은 말 아 이거 사이버 공간 뭐고 없어요. 없어 없는데 우리가 마치 있는 것처럼 전혀 사용하는 데 불편함 없죠 MTM 사이버라는 이 학원이 없어요. 현실에는 없어 근데 인터넷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해서 만들었죠. 에 MTM 사이버 그래서 여러분들 방구석에서 직접 물리적인 공간 우리 어 MTM 학원에 안 오더라도 방구석에서 클릭으로 지금 바로 디비져 가지고 내 수업을 듣는 데 전혀 지장이 없죠 물리적인 대학이나 학원에서 수업 듣는 거 이상 10배의 효과가 납니다.

화자 1
08:06
보고 또 보고 생중계 보고 모르면 녹화봉송 보고 그죠 그래서 사이버 버철 메모리 가상 메모리도 안 가지제 어 어 그죠 자 앞 시간에 다 했지만, 1번 더 OS 측면에서 접근을 해보자 이런 뜻이요. 자 가성 메모리 그래서 이 가상 메모리 그죠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메모리 자요 가상 메모리의 목적이 뭐고 그렇죠. 공간의 확대가 목적이다. 공간 문제를 해결해 주는 거죠. 주기억 장치에 작은 공간을 아주 크게 사용할 수 있도록 누가 해주노 운영체제가 가상 메모리로 운영을 해준다. 그죠 주체가 운영체제죠 역시 소프트웨어 운영 체제니까 OS는 뭐고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죠 오에스 즉 OS 즉 소프트웨어로 구현합니다. 근데 우리 컴퓨터 구조에서 배웠던 뭐고 캐쉬 메모리 캐시 메모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인터페이스냐 메모리입니까?

화자 1
09:01
오케이 시간문제 시간문제 공간이 아니고 항상 여러분 우리 컴퓨터에서는 뭐다 컴퓨터 이 소프트웨어에서는 시간과 무슨 문제를 따지노 모든 정보처리시험은 공간이지 컴퓨터가 우리 인간의 지킨 명령을 아주 빠른 시간으로 고속으로 그죠 고속으로 명령을 처리하도록 빨리 일을 하도록 하는 거 그리고 공간은 뭡니까? 낭비가 일어나지 않고 아주 소용량의 공간으로 어 빨리 처리해도록 해주는 게 이 컴퓨터 소프트웨어 컴퓨터 학자들의 최종 목표예요.

화자 1
09:34
어 기계 전작 하드웨어를 만드는 사람의 목표는 뭐다 늘 이야기하지 프라이시드 퍼포먼스 가격은 저가로 성능은 좋도록 하는 게 기계 만드는 사람의 목표고 우리 프로그램 개발하는 사람들의 목표는 뭐다 이왕이면은 프로그램을 잘 소프트 그죠 운영체제라든지 프로그램을 개발 잘해 가지고 이 컴퓨터가 우리 인간 일을 빨리 처리하도록 여러분의 명령을 빨리 알아듣고 갭싸게 처리하도록 문제 시간문제와 적은 공간 적은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죠 공간 낭비가 일어나지 않도록 처리하는 게 목적 아니냐 그죠 그래서 이 버처 메모리는 공간 문제를 해결하는 거고, 캐시 메모리는 시간문제고 근데 캐시는 하드웨어로 구현했는 거죠.

화자 1
10:18
하드웨어 S램으로 만들어진 고속의 메모리고 지금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버철 메모리는 뭐다 운영체제가 프로그램적으로 작은 공간을 크게 사용할 늘려 사용할 수 있도록 없는데 있는 것처럼 만들어버린 메모리가 뭐야? 가상메모리죠 예 워낙 이야기를 잘 해놨제 예 그래서 요렇게 정리하고 자 했는 거지만 뭐 우짜다든지 또 여기 운영체제에서 또 나와요. 또 나오니까 1번 더 정리를 하자 좋습니다. 그래서 뭐 그 정리는 너무나 잘하고 주격 장소에서 이용 가능한 공원보다 더 큰 저장공원을 갖춘 보조 메모리 생성 어 메모리 생성하여 마치 주기억 잔치 연속된 공간처럼 사용하는 기억장치 여러 가지 원리를 아니까 이렇게 이야기해도 되고 저렇게 이야기해도 좋고 그죠 그런 이야기입니다.

화자 1
11:06
그래서 이런 가상 메모리를 구현하는 기법에는 폐지 폐진 기법과 세그멘테이션 기법이 있다는 거 너무나 잘 알지 자 한번 보자 이만 자 이게 보조기억장치다 보조 기억장치에 3매가 용량이 산매가 되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저장돼 있어요. 산매가 똑같이 했는 이야기죠 산매가 그런데 이놈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이 3메가짜리 프로그램이 주기억장치의 노드가 돼야만이 시피뉴가 처리를 하는데 그럼 이놈을 처리하고 싶은 주기억장치 매매물인은 물리적으로 뭐 물리적으로 1메가밖에 안돼 내 늘 이야기하죠. 1메가의 작은 공간에 3메가짜리 거지 덩치를 집어 열 수 있나 없나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내 늘 이야기하제 코끼리가 냉장고에 들어가나 안 들어갑니다. 근데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도 있죠. 내가 누구 대표적인 사람들 우리 교수님들은 뭐 이거 지난 시간에 했는 기다 뭐 난사에서 문제 뭐 조교를 시키면 한다.

화자 1
12:05
이런 이야기했지 자 그래서 저 그럼 운영체제가 그죠 딱 운영하다가 큰일 났다 2~3메가짜리를 이 작은 1메가의 집을 그래서 실행시키고 싶은데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까 뭐다 오에스가 이제 머리를 돌린 거 자 그러면은 버처의 메모리를 구현해 가지고 한번 논리적으로 구현을 해보자 이 말입니다. 오케이 그게 버처의 메모리야 그래서 어떤 운영체제 어떻게 만들어버립니까 이 3메가짜리를 다 나눠버립니다. 운영체제가 이 프로그램을 자기가 수행해야 할 프로그램 나눠버려요 나눠버리니까 오늘날 여름 프로그램의 각 명령에다가 주소가 다 붙어요.

화자 1
12:42
주소가 다 붙제 그러니까 3메가짜리 프로그램 주소를 부여해 보니까 0에서 300번지 어드레스죠 이게 프로그램에 소프트웨어에 붙는 이 주소가 무슨 주소고 그죠 논리적 주소죠 논리적 주소를 부여를 해보니까 여기서 300번지야 논리적 주소 그저 가짜주소죠 가주소 가주소 이 논리적 주소에서 만들어지는 공간이 뭐다 개념적인 공간이 뭐 주소공간이야 어드레서 스페이스야 그죠 주소 공간이고요. 정리했다. 아주 중요한 거기 때문에 근데 실제 메모리에는 1메가의 번지를 부여해 보니까 백 번지까지 부여돼요. 실제 메모리에 부여되는 이런 주소가 여러분들이 무슨 주소고 이 주소가 실제 메모리에 부여되는 영에서 이 백 번지 이 어드레스가 우리는 무슨 무슨 주소 오케이 물리적 주소랍니다. 자 자 이 버처의 메모리는 이 자체도 문제가 나오지만 상당히 다른 각도에서 문제 나오죠. 이 자체가 다 문제 아니야.

화자 1
13:41
소프트웨어 논리적으로 이념적으로 생각에 붙는 주소 논리적 주소 프로그램에 부여되는 주소 그죠 프로그램은 무형이죠. 무형 실제 어 4매 실제 메모리의 주기억장치에 부여된 주소 물리적 주소 리을 어디로 이게 실주소죠 실주소 이 실주소에서 만들어진 이 공간 0번지 1번지 이 공간은 무슨 공간 오케이 기역 공간 기억 공간 기억 공간이다. 이 말입니다. 기억공간 자 그러면 이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적재돼서 CPU가 처리할라고 하면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된다. 오케이 주소가 일치해야 되잖아. 어 주소가 일치해야 돼요. 0번지가 0번지에 들어오고 1번지가 1번지에 들어오고 그죠 이렇게 주소 공간과 기억 공간을 이렇게 일치시키는 작업이 뭐야? 일치 에 주소를 일치시켜준 작업이 우리는 매핑이라 하죠.

화자 1
14:40
매핑 에 사상 암수 어 주소 조정이죠. 주소조정 에 주소 일치 작업의 주소조정 또는 일치해요. 다음 중 몇 페이지 사상 암사고가 뭐냐 이 논리적 주소와 물리적 주소를 일치시키는 거 마나 일치가 되 사상이 되어야만이 1대1 사상이 일어나야만이 이 프로그램이 노드돼서 GPU의 처리 대상이 되는 거잖아. 이제 여러분 깊숙하게 들어오죠 자 그래서 이제 어 이런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죠 자 그래서 일단은 OS가 그제 이 프로그램을 나누거든. 3단계로 나눠 운영체제가 나눠 버립니다. 이렇게 3메가짜리 1메가씩 이 프로그램을 분할했는 걸 봐 이걸 우린 폐지라 하죠. 폐지 그죠 이런 폐지 그러니까 버처 메모리 구현 기법이 뭐다 일정하게 나눠서 처리하는 페이징 기법이 있고 폐지 페이징 기법이 있고 그다음에 이걸 또 운영체제가 때에 따라서는 이렇게 나눠도 돼요.

화자 1
15:34
이렇게 안 나눠놓고 어떻게 나눈다 뭐 여기 좀 쓸까 이렇게 나눌 수도 있지 0.3메가 0.7메가 1메가 그죠 0.4메가 0.6메가 이렇게 해서 나눌 수도 있거든. 그러니까 이 하나의 프로그램을 불일정하게 이렇게 불일정하게 나누는 거야. 뭐 우리는 세그먼트라 합니다. 세그먼트 세그먼트 세그먼트 원 세그먼트 투 자 한번 봐주세요. 세그먼트 쓰리 세그먼트 사 뭐 세그먼트 오 이렇게 나눌 수가 있죠. 이게 요렇게 나눠서 처리하는 기법이 세그멘테이션 기법이다. 불일치 어 불일정하게 저 시스템을 나눠 가지고 운영체제가 처리하는 걸 세그멘테이션 기법이고 아주 일정하게 요건 페이지 원 페이지 원 요거는 페이지 투 페이지 쓰리 요렇게 나눠서 뭐요 버셜 메모리를 구현하는 게 뭐 폐지 기법 또는 폐지 기법 일정하게 분할 하는 거죠. 일정하게 맞나 그래서 여기서 내가 예는 뭡니까?

화자 1
16:31
일정하게 분할한 어 페이징 기법으로 한번 버추얼 메모리를 설명해 봅니다. 그죠 세그멘트로 해도 상관없지 세그멘테이션으로 그래서 버추얼 메모리 컴퓨터 구조에서도 봤고 요번에는 운영체제 측면에서 봅니다. 운영체제가 운영체제다워야지 그렇죠. 형님이 형님다워야 형님이지 이거 6.25 때 개그 나이가 벌써 오래된 이야기예요. 여러분 이거 개그를 잘 써야 되는데 예 나만의 개그 예 다 여기서 나왔던 거예요. 이 제이제치 강의를 듣고 전부 다 그거는 뭐, 뭐시기 이런 애들인데 끝내 내는 것 아이가 예를 들면 지금 개콘이나 우차사나 이런 거 뭔지 모르제 예 저 그런 거거든. 자 그래서 이제 자 요렇게 일명하시게 나눠보니까 번지가 0에서 100번지 또 100에서 200번지 200에서 300번지 이렇게 나눠지겠죠. 그죠 자 그러면은 첫 번째 페이지는 이 메모리의 노드될 수가 있어요.

화자 1
17:29
왜 첫 번째 페이지는 오늘 왜 이런 뭐 우리 스탭들이 혼란스럽네요. 예 이 생중계 여러분 지금 요즘 그죠 근데 지난주부터 접속이 너무 많아가지고, 우리 미디어 팀장 이 생중계 서브가 부하가 너무 알려가 여러분 수업이 이제 좀 늦게 들어온 사람들은 강의를 못 보는 거고, 어쩔 수 없다. 이 생중계이기 때문에 그죠 동시 접속이 지금 너무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 제이제이츠가 생중계 한다니까 뒤늦게 알고 막 구름처럼 몰려와 가지고 우리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고 이런 현상이 있었제 에 그래서 조금 생중계도 붙어서 좀 늦게 들어온 사람은 실행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끝나자마자 녹화 방송을 잘 되제 그러니까 고거 여러분 다시 한번 예고한다. 지난주 난리 나버렸어요. 전화 터지고 이 그래서 막 심지어 우리 어 방송국 근처에 있는 친구들 방구석에 보다가 여기까지 찾아와서 지난주 언제 언제입니까? 금요일입니까? 목요일입니까? 집에서 막 접속하다 보니까 안 된다.

화자 1
18:28
캐가 이 생중계 현장에 요 방송국이 와 가지고 강의 들은 학생이 있었어요. 에 오늘 나왔나 오늘은 뒤에 오나 뒤에 와요. 아이 참 이거 별 그때 가메라를 잡아줘야지 막 쫓아오는 그 모습을 왜 오노카이 집에서 생중계 듣다가 버퍼링이 심해서 좀 예 그건 지난주예요. 지난주 예 아유 재미있어요. 근데 무슨 이야기 하냐? 이래 돼버렸노 했는 거 여유가 있지 그래서 인제 무슨 이야기 했냐 그래서 오에스가 이제 나눠 가지고 첫 번째 페이지는 노드 될 수가 있죠. 주 기억장치 왜 주소가 같잖아요. 첫 번째 논리적 주소가 0에서 100 물리적 주소가 0에서 주소 일치가 되니까. 바로 1대1 몇 평이 일어나죠. 여기 첫 번째 페이지는 올라올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페이지 올라와서 올라오니까 시피뉴가 뭡니까? 요 시피뉴가 여기 있겠죠. 시피뉴 이 시피뉴가 그죠 프로세스가 가서 0번지에 있는 명령어 명령 하나 들어와 있겠죠.

화자 1
19:22
처리하고 가서 처리하고 아 이제 처리하고 그다음 두 번째 명령어 1번지 2번지 3번지 순차적으로 쭉쭉 처리합니다. 처리 잘하죠. 가서 CPU가 메모해 가서 1개 번지에 있는 거 하나씩 가져오죠 예 명령어 패치 명령어 프라세싱 데이터 패치 데이터 액시큐트 그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쫙 쫙 쫙 쫙 100번지까지 다 수행을 합니다. 시피뉴가 자 100번째 가지고 수행했다. 하고 난 뒤에 그다음에 CPU는 뭡니까? 당연히 101번지를 수행하기를 원하제 그럼 OS가 빨리 뭐예요? CPU가 101번지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게 운영체제 역할 아니야. 오이스가 이제 큰일 났거든. 자 시피니오. 백 번째 초 시피유 그다음에 요구만 뭐예요? 101번지를 찾으려고 딱 갈락할 때 운영체제는 뭐합니까? 첫 번째 페이지를 갖다 놓고 두 번째 페이지를 갖다 놓고 두 번째 페이지를 이렇게 가져와야 됩니다. 이렇게 페이지를 바꾸는 게 뭐 페이징을 하죠.

화자 1
20:20
페이징 그죠 페이징 페이징 교환이다. 이 말이야. 이게 만약에 세그먼트를 바꾸는 걸 우리는 뭐라 카드노 스테이징이라고 하죠. 스테이징 스테이징 그죠 페이징 일정한 걸 바꾸는 걸 페이징 불일정하게 나눠주는 걸 바꾸는 걸 스테이징이라 똑같은 개념이다. 그죠 예 똑같은 개념이에요. 그래서 페이징이라 갖다 놓습니다. 어 가져와요. 가져오는 방법도 이제 4가지가 있죠. 우리가 컴퓨터 위주에서 배웠습니다만 쫙 해서 가져와 응 가져오잖아. 그리고 가져오는데 이게 운영체제가 가지면 온다고 되는 거야. 여러 가지 일을 빨리 해줘야 됩니다. 왜 제일 먼저 가져올 수 없는 가져오기 전에 뭐 어떤 환경을 만들어 줘야 돼요. 운영체제는 OS는 OS가 뭐 해줘야 됩니까? 이 봐봐요. 지금 두 번째 페이지는 주소와 논리적 주소 어떻게 돼서 0에서 100번째로, 부여돼 있고 여기에 메모리는 뭡니까? 0에서 100~200이고 메모리는 0에서 100이야 그러면 이거 이 두 번째 페이지가 올라올 수 있나 없나 몰라오죠 왜 주소가 안 맞잖아요.

화자 1
21:19
100에서 200이고 이건 0에서 100이야 안 맞기 때문에 5에서 1로 빨리 뭡니까? 여 메모리의 0에서 100으로 부여되던 주소를 재빠르게 바꿔야 됩니다. 주소를 조정해줘야 되면 101번지에서 200번지로 바꿔줘야 되겠죠. 실제 메모리에 새로운 주소를 부류를 해야 됩니다. 이렇게 0을 101호 1을 1001호 이렇게 0에서 100번째 부여된 주소를 빨리 갑판 바꾸는 거 100일에서 200번째로, 바꿔주는 작업이 뭐고 오케이 메모리 재배치 리얼 로케이션이야 설명 끝났다 메모리 재배치는 뭡니까? 어 뭐요 새로운 주소 부여하는 거예요. 유주소 새로운 주소를 부여 누가 합니까? OS가 뭐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될 것 아닌가 환경을 조성해주는 게 자원을 관리하고 운영체제 역할 아니야. 어 인프라를 딱 만들어 줘야 됩니다. 맞나 그래서 인제 새로운 주소 새로운 주소를 부여합니다. 이 부여하는 행위가 뭐고 미러케이션 제일의 친화입니다.

화자 1
22:17
할 게 없지 다시 배치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100으로 배치됐던 걸 100일에서 200으로 다시 배치하는 것 아니야. 이걸 그렇게 틀려 다음 중 메모리 재배치를 바르게 설명한 것이 문제 그게 아이가 그걸 암기하고 문제 같은 게 딱 재배치 그거 아니야. 맞죠. 여러분 여관에 놀러 갔어요. 여관에 놀러 갈 일이 잘 있나 또 가니까 이 여관 번지가 여관의 방번호가 101호 102호 103호 이렇게 붙어있어 한 달 뒤에 딱 가니까 10015 10025 상관없죠 맞나 1가지입니다. 그래서 오에스가 이제 요걸 메모리 주소를 0에서 100으로 부여되어 있던 걸 100일에서 200으로 딱 바꿔주니까 두 번째 페이지가 올라올 수가 있죠. 왜 주소가 일치하기 때문에 딱 매핑이 되기 때문에 사상함수 그리고 올라와서 인제 또 그러면 GPU는 뭡니까? 하 이거 꺼벙한 친구예요.

화자 1
23:16
에 GPU가 이제 딱 해서 100일이 있거든. 100일 101번지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또 101번지에 있는 내용을 가져옵니다. 그런데 이거 함 봐봐요. 봐 봐요. 실제 여러분 이 메모리는요 메모리는 주소가 100개밖에 안 부여되는데 OS가 CPU를 속여버리죠 CPU는 실제로 뭡니까? 아까 0번지의 0번지가 101로 바꿔 가지고 이놈이 올라와서 이렇게 수행하는데 CPU는 뭡니까? 100일에서 200번지가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 없는데 100일에서 200번지의 메모리 실제로는 없는데 CPU가 처리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 맞나 안 맞나 어 이 엠투엠 사이버 현재 없어 없는데 여러분들이 수업하는 데 지장 있나 없나 없잖아. 하나의 물리적인 학원에서 수업 듣는 것보다 100배 효과가 나잖아. 이거 CPU가 이거 뭡니까? 어 봐봐라고 실제로 내가 없는데 저는 100일 있으니까 실제는 이걸 수행해요.

화자 1
24:09
100일 100일 이걸 수행하는데 쟤는 뭐고 이런 메모리가 또 있는 줄 알아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느껴요 이게 뭐야? 버철 메모리 아 알겠나 CPR도 100일 수행하고 100일 이거 이걸 수행하는데 저는 뭐 이거 수행한 것처럼 느껴요 아 있으니까 어 그렇죠. 그래서 두 번째 페이지를 수행을 합니다. 그게 또 인제 200번째 딱 끝나면 오에스가 또 급해지자 왜 그 다음에 시피유가 몇 번지를 요구하니까 이 시피유는 201번지를 요구 딱 하거든. 그럼 또 절대로 나왔어요. 오에스가 할 큰일 났다 두 번째 페이지를 갖다 놓고 세 번째 페이지 가 오는 거예요. 다 오면서 또 어떻게 한다. 아까 이 메모리 100일에서 200번지를 다시 뭐로 바꾼다 200일에서 갭싸게 300번지로 사찰이 바꾸는 거야. 어 바꾸는 거야. 이거 그런데 씹히면 속아요. 201번지 있거든. 그럼 200분 CPU는 항상 메모리해 가면 뭐마 보노 번져만 있으면 되거든요. CPU는 뭐라 했노 순자 확장해라 포스트맨 아니야.

화자 1
25:03
포스트 우편배달 배를 몇 번 노래하노 2번 포스트맨을 찍징 어 있으니까 또 수행합니다. 근데 실제로 뭐요 21년 도서관 이 201에서 300번씩 메모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 없는 데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이게 버처의 메모리입니까? 이걸 누가 만들어주나 OS가 실제로 작은 1메가밖에 없는 걸 산내가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데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지장이 없도록 누가 오에스가 버처의 메모리를 구현해 주는 겁니다. 맞나 시피뉴하고 궁합이 탁탁 맞아요. 그걸 인제 또 인제 시피뉴를 요거 요거 욕수행 합니다. 톡톡 300번지 수행이 끝나버립니다. 그러면 작은 공간 1메가짜리를 처리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이 컴퓨터는 시피뉴는 일을 끝내버립니다.

화자 1
25:51
또한 OS죠 OS 덕분에 OS 덕분에 고 작은 공간으로 엄청 큰 걸 아무 지장 없이 수행해버리는 그저 없는데 마침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메모리 버튼 메모리 대한민국 이렇게 강의하는 사람이 있겠나 근데 이거 굉장히 어렵게 느껴집니다. 우리 대학 특히 전산과 학생들은 내 강의 듣다가 이런 거 강의 들으면 막 진짜 막말로 이 희망 오줌 지지상 어떻게 저렇게 저렇게 쉬운 걸 그렇게 어렵게 이야기했을까? 우리 교수님들은 알겠나 그렇죠. 이렇게 수행이 끝내버립니다. 자 방금 여러분 여기 문제 9D 아니야. 문제 9D 그래서 때문에도 운영체제가 똑똑하면은 이런 역할을 다 해주는 거예요. 현재 윈도는 여러분들 버처의 메모리를 매년매일 만들어줍니다. 알겠나 버츄의 메모리를요 여러분 또 모르는 사이에 이 윈도라는 OICE가 덩치가 굉장히 커요 어 여러분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5천 명이 붙어 가지고 머리카락 다 빠져서 만드는 거 아니야.

화자 1
26:51
그 어 그런 좋은 운영세제가 나오면 나올수록 우리는 컴퓨터 사용이 더 쉬워요 그니까 지금도 여러분 하드디스크의 엄청 큰 프로그램이요. 여러분 실제 주기억장치는 뭐 여러분들 요즘 512메가 256메가 우리 순자는 아직 몇 메가 메가 아이가 케이가 6.25 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나는 메모리가요 64케이밖에 안 되는데 지랄하고 128메가 2호류 512 주기억장치 1기가 벌써 넘어가는데 아직까지 카나 무슨 소린지 모르나 니 컴퓨터 이 용량이 뭔지도 모르고 있나 하기야 뭐 클릭만 잘되면 되지 통과 예 그래서 지금 윈도란 OS는요 이 작은 메모리 실제 주기억장치가 하드디스크는 요즘 80기가 120기가 200기가 뭐 800기가 이런 시절 아닙니까 그 큰 프로그램을 전혀 실행하고 있어요. 예 그래서 이런 보이지는 않지만 굉장히 큰 페이징이 일어납니다. 노크에서 여러분 노딩 하는 게 있죠.

화자 1
27:47
뭐 클릭하면 한참 모르시게 뜨는 게 뭐고 현재 보조 기억 장치로 OS가 윈도우가 불러들이는 과정이야 그 모르시게 그러니까 컴퓨터 성능이 좀 떨어지면 모르시게 오래 뺑도 좋은 거는 빨리빨리 뜨잖아. 알려나 현재 OS가 어 빨리빨리 페이지들을 바꾸고 있는 행위구나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해되나 자 그래서 어쨌든지 이런 식으로 처리를 하더라 예 이게 방금 버처의 메모리 구현 기법이죠. 그죠 그래서 페이징 기법이라는 걸 구현할 때 일정하게 나눠서 탁탁 블랙도 일정하게 나눠서 처리하는 거고, 세그먼트는 논리적으로 좀 불일정하게 아까처럼 하는 거다 요렇게 정리하면 되고 그죠 요게 이제 우리가 말하는 버추얼 메모리의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입니다. 그죠 자 요거는 여러분 컴퓨터 구조에서도 들었제 들었지만 아주 또 운영체제에서 또 나와요. 또 나오니까 내가 다시 한번 해줬습니다. 그죠 2번 들었다 이거는 그래서 요거는 반복을 해도 좋습니다.

화자 1
28:46
그죠 왜 반드시 어떤 형태든 문제에 여러 문제 나온다 그래서 여러분 요 강의 하나로 한 30문제 또는 이 원리를 가지고 여러 여러 룰에 다 적용시킬 수 있으니까 요런 거는 시간을 어 내가 컴미디 구조에서 셋째, 하고 넘어가면 되지만 이왕이면 1번 더 심으로 좋습니다. 됐습니까? 자 넘어가 봅니다. 저는 또 다 아는 거예요. 그죠 자 그래서 그다음에 또 페이지폴트가 뭐냐 이거 뭐 다 했다. 페이지 볼트가 뭐더나 오케이 시피뉴가 즉 프로세스가 요구하는 페이지가 메모리에 없는 현상 페이지 부재 현상이죠. 그죠 자 시피뉴가 예를 들면 5번 페이지를 요구했는데 현재 메모리에는 뭐 1번 페이지 2번 3번 4번 올라왔는 거예요. 그러면 시피뉴가 자 5번 페이지를 요구 또 했는데 현재 메모리에는 주기억장치엔 없는 거야. 그럼 이런 걸 뭐다 페이지 볼트라 한다. 페이지 폴트 현상이다. 페이징 폴트가 일어나면 어떻게 해요. 시피니어 요구하는 대로 운영체제는 확률을 맞춰줘야 되거든. 운영체제가 맞춰줘야 되겠죠. 그럼 오에스는 뭡니까?

화자 1
29:42
하이고 1번 1번이나 2번 3번 4개 중에 1개를 선택해서 시피니어 요건 5번 하면 교환을 해 줘야 돼요. 교환하는 게 페이징이죠. 그죠 교환을 해줘야 돼요. 교환하는 방법이 4가지잖아. 그죠 강의를 다 했기 때문에 넘어갑니다. 예 자 그래서 인제 이 교환하는 방법이 뭐다 4가지가 있더라 이 말입니다. 4가지가 이거 컴퓨터 구조에서 문제까지 풀어봤다. 그래서 어떤 거 랜덤 이미 이 민법은 뭡니까? OS가 아마 무작위로 그냥 잡히는 대로 쪼딩 딱 2번 잡혔다 그럼 2번 이왕 바꿔 이 무식한 방법이에요. 그죠 그래서 이런 건 잘 안 씁니다. 비경제적이고 교환이 가능한 폐지 중 임의의 폐지로 막교환해버리구요. 생각없이 막 1234중에만 바꿔자 이런 거고요. 피포 방법은 뭡니까? 퍼스틴 퍼스터 현재 메모리에 제일 먼저 올라온 페이지를 교환 대상으로 삼는 거지 그죠 그래서 아까 주기억장치 이 메인 메모리요 페이지가 어 뭐 1번 올라와 있죠.

화자 1
30:37
1번이 제일 먼저 올라오고 그다음에 2번 그다음에 3번 4번 올라왔다 카면은 제일 먼저 올라온 1번하고 5번하고 교환하는 게 뭐 피포 방법으로 교환하는 거고, LU는 뭡니까? 리스트 리센터리 유저들에게 최근에 가장 사용되지 않은 폐지를 교환 대상으로 삼는 거 그러니까 이런 거죠. 어 그 인제 시간 카운터가 필요하죠. 그죠 가장 오래전에 사용된 페이지입니다. 그죠 그러니까 예를 들면 CPU가 CPU가 그죠 1번 페이지는 5분 전에 사용했고 2번 페이지는 15분 전에 사용했고 3번 페이지는 2시간 전에 사용했고 4번 페이지는 1분 전에 사용했다. 뭘 교환 대상으로 삼는다 오케이 3번 페이지를 교환대상으로 삼는 거 5번하고 교환하는 게 뭐 LU 방법입니다. 그래서 LU 하고 비슷한 게 또 있습니다. 그죠 이건 여기까지 알 필요 없는데 어 뭐야? 어 그러니까 뭐야? N 낫 유즈드 방법이죠. 알 필요 없어 NUR입니까?

화자 1
31:35
뭐 알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문제 나오면 이야기할게 비슷한 건데 어 예 있어요. 그죠 뭐 재수 요것만 하면 되고 그럼 LFU는 뭡니까? 리스트 어 뭐 리스트 프리퀀틀리 유저 이렇게 해 가지고 사용 빈도가 가장 적은 걸 교환 대상으로 삼는 거예요. 자 예를 들면 시피유가 1번 페이지는 5번 사용했고 2번 페이지는 3번 사용했고 4번 페이지는 1번 사용했다. 카면 교환 대상으로 뭐요 LFU 방법으로 하면 누가 교환된다. 오케이 4번 페이지가 교환되는 겁니다. 됐나 그래서 여기에 관련된 문제도 컴퓨터 구조에서 다 풀어봤지 맞나요? 그래서 여러분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문제들 그래서 계속 반복됩니다.

화자 1
32:28
그래서 요렇게 교환하는데 교환하는데 어떤 놈을 교환 대상으로 하느냐 그러니까 LFU 는 뭡니까? 빈도 카운트가 필요하다고 그죠 어떤 페이지가 몇 번 사용됐는지를 카운트해 주는 빈도 카운트가 필요한 겁니다. 됐나요? 그래서 너무나 쉬운 것들 완벽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 다음은 한번 넘어가 보죠. 현재 OS 측면에서 우리가 버철 메모리를 공부하는 거다 OS 왜죠 버철 메모리 누가 만들고 누가 운영해 준다. 우리가 현재 배우는 운영 체제여 자 운영체질 버셜 메모리를 OS가 구현할 때 좀 고려 사항 좀 문제 사항이 있습니다. 그죠 자 요거 노칼리티 문제 노컬리티는 뭐야? 구역성이죠. 구역성 CPU는 메모리의 감염이 뭡니까? 전쟁 글로바리가 노카리아 노카리제 글로벌 글로벌은 전역입니다. 에 이 구역하는 게 뭡니까?

화자 1
33:22
여러분들 자 CP 여기 메모리에 주소가 그죠 뭐 1번지 2번지 저 100번지가 부여돼 있다. 자 CPU는 이 주기억장치에 올라와 있는 모든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처리해야 되는데 1번에 가서 전체를 다 볼 수 있나 못 보는 거예요. 전체를 보는 건 뭡니까? 글로벌이고요. 항상 CPU는 메모리에 가서 1번에 뭐다 1개의 번지만 억세스 할 수 있는 거야. 1개의 번지만 뭐다 참조할 수 있는 게 뭡니까? CPU에 참조의 참조의 구역성 또는 참조의 국부성이라 하죠. 국부성 이 다른 말로 구역성입니다. 구역성 참조의 국부성 그러니까 이거 뭐야? NORCALITY 오버 네퍼런스라 했지 내가 노칼리티 오브 레퍼런스 참조의 국소성 국부성이라 하죠. 알제 그래서 우편배달부가 아니에요.

화자 1
34:11
우편배달부가 어 우편배달부가 여러분 동네에 갔을 때 항상 1개의 번지만 업체스트하지 한꺼번에 변제를 뚝 못 뿌리죠 맞나 CPU는 항상 메모리 와서 1개의 번지만 참조할 수 있다. 한글 번지에 있는 내용만 가져옵니다. 그죠 그래서 첫 번째 명령은 가져오고 그 다음에 별다른 조건이 없으면 두 번째 번지에 있는 거 처리하고 그다음에 세 번째 이렇게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게 CPU의 기본 룰이지 참조의 무소송인데 그죠 뭐 특별한 조건이 있으면은 두 번째 표 이거 번죄 수행하다가 5번 뛰죠 점포 5번으로 가라 이게 제어명령어죠 이런 거 없는 동안은 순차적으로 자 1번 페이지 1번 주소 그다음에 2번 주소 그죠 이렇게 한다는 거 너무나 잘하는 이야기 전부 다 컴퓨터 구조에서 반복되는 이야기입니다. 자 그래서 이 버처의 메모리도 뭡니까? 가능한 게 뭐야? 구역성 문제거든요. 구역성 CPU는 항상 1개 있는 구역만 가져오는 게 구역성이죠.

화자 1
35:09
즉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 다른 말하면 프로세스 같은 말이죠. 프로세스가 실행되는 동안 일부 페이지만 집중적으로 참조되는 경향이 구역성입니다. 그죠 어 요건데 이 구에는 2가지가 있다. 이 말이에요. 시간부여성과 공간 구역성이 있단 말이야. 시간 구역성은 뭐다 CPU는 뭐요 또 어떤 게 있냐면 약간 약간 이게 저 빠져드는 게 있어요. CPU는 마 그 마약처럼 이렇게 최근에 참조된 메모리가 메모리가 가까운 장래에도 참조될 가능성이 높는 거예요. 예 최근에 참조됐던 그 참조했던 폐지 또 참조했던 구역은 CPU는 미래에도 또 참조한다는 거예요. 예 요런 거죠. 시간 후역성입니다. 공간부여성은 뭐다 비슷하지만 하나의 메모리에 참조되면 그 근처의 메모리가 계속 참조되는 경향이 있는 성질 그렇죠.

화자 1
35:56
그러니까 100번지를 참조했으면 CPU는 고 옆에 있는 101번지를 그다음 참조할라 하는 거 자동적으로 왜 순차적으로 수행해 나가는 거니까 그죠 이게 공간 우여성이 어려운 거나 이제 시간 구역성과 공간 우여성이 있는데, 한번 사용했던 걸 다시 사용하려고 하는 성질이 있으니까 운영체제가 버처의 메모리를 구현할 때 요런 걸 고려해 가지고 요렇게 안 되도록 오류가 범하지 않도록 조정해야 된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죠 그래서 이거는 인제 시간 구역성과 공간 구역성을 알고 OS 프로그램을 만들어라는 거예요. 자 여러분 원래 이 운영체제를 배우면은 여러분도 OS를 만들어야 돼 실은 나한테 강의 듣는 게 뭔지 알아 운영체제 시험쳐서 합격하자 하는 것도 있지만 운영체제 배우면 느그들 운영체제 만들어라는 거거든. 근데 문제같이 만들기는 고사하고 사용도 잘 못 하잖아. 그렇죠. 그러니까 빌기에이츠도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드 운영체제 만든 친구들도 우리 여러분하고 똑같이 이런 운영 체제를 학문적으로 공부해 놓고 그놈의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거예요.

화자 1
36:55
그래서 구현할 때 개발할 때 요런 구효성 같은 것도 있으니까 이 구효성에 빠지지 않도록 고려를 하라 이 말 아니야. 알겠나 그래서 여러분 또 OS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근데 불행히도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거는요 다 미국의 빌게이츠 팀들 마이크로소프트레스를 만든 윈도우 그렇죠. 또 유닉스 또는 이누스 토바이저가 만든 뉴욕스 이런 데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OSD를 만들어야 되겠죠. 우리나라도 근데 코리아 OSD는 없죠 근데 과거의 도서 시절에요. 도서 시절에 국가 프로젝트로 케이 도스라는 걸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우리가 도서 만들자.

화자 1
37:32
이 도서라는 OS가 있지 어 빌게이지를 떼고자 만들어주는 OS 텍스트 신유와의 환경 그죠 1980년 8월 23일 날 도서 1.0이 나왔어 1995년 6월 20일까지 존재했던 것 15년 동안 빌 게이츠를 세계 제일 부자로 만들어졌던 디스켓 1장으로 컴퓨터를 운영하는 디스크 오프레이팅 시스템 아 생각나는 그때 그 시절 버섯 에 그래서 우리나라도 이제 그때 야 우리나라에서도 OS 함 만들어 보자 해 가지고 케이 도스를 함 만든 적이 있거든. 근데 이거요 그때 9시 뉴스 나왔어요. MBC 뉴스 데스크하는 게 있었는데, 다군다나 우리나라도 OS 만든다고 해 가지고 그때 나를 불려야 되는데 어떤 컴퓨터 잘하는 사람 몇 명을 모아 국가에서 딱 감금 시켜 놓고요. 몇 년 동안 OS를 만들라고 지령을 내렸거든. 그런데 몇 년 뒤에 또 테레비를 떴고요. 그 팀이 나와 가지고 빼싹 내렸어요. 들어갈 때는 뚱뚱했는데 빽산해배가 도저히 못 만나겠다. 하고 딱 실패하는 게 있었어요. 그만큼 OS가 만들기가 힘드는 겁니다.

화자 1
38:30
그죠 알겠나 그래서 지금 불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OS를 만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불행하제 여러분 내 강의 듣고 만들 때 이런 걸 조심하라 이 말입니다. 어 만들 수 있겠나 만들어야 됩니다. 자 여러분들 우리나라에서 컴퓨터 못 만듭니다. 그럼 삼성컴퓨터는 뭐고 현대컴퓨터는 뭐고 삼보컴퓨터는 뭐고 왜 다 만들 수 있는데, 뭘 못 만드노 하드웨어적으로는 시피뉴를 못 만듭니다. 시피뉴 프로세스를 이 시피뉴어 프로세스는 전부 다 인텔 여러분 컴퓨터 뜯어보면 인텔 인사이드 미국 인텔사에서 만든 거죠. 인텔이고요. 그다음 에이엠디사 또는 사이릭스 이런 데서 만든 경우 못만들어 우리가 이걸 못 만들어요. 사실은 만들기는 만듭니다. 옛날에 현대에서 CP년 만들었다고 난리 났습니다. 뭐 HD286 참 말도 안 된다.

화자 1
39:20
586 686 만든데 286 만들었다고 만세 저래놓고 만들기는 만드는데 누가 사용하노 그래서 결론적으로 우리나라는 마이크로프로세스 즉 CPU를 못 만듭니다. 이게 CPU는 사오고 삼성 컴퓨터는 뭡니까? CPU 사오고 뭐 나머지 키보드 모니터 마디모드 이런 걸 만들 수 있어요. 그래가 조립해서 파는 게 삼성 컴퓨터 알겠나 그러니까 컴퓨터는 뭐 조립해서 쓰는 게 제일 좋습니다. 가격이 줄어들고 여러분 입맛대로 구성할 수가 있지 그죠 대기업 거 사면 안 된디 이 강의 듣고 또 난리 날라 똑같습니다. 그죠 물론 AS요 컴퓨터 AS 어딨노 느그 사용 못 해서 그렇지 뭔 니 같은 게 무슨 말인지 모르나 그래서 그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 그리고 워킹세슨 님은 이름 이야기 잘하지 워킹셋은 뭐고 현재 뭐요 매매물이 유지되어야 하는 폐지들의 집합 또 다른 말로 똑같은 말이에요.

화자 1
40:13
CPU로 하여금 자주 참조되는 폐지들의 집합 자주 참조되어 워킹세트를 매매물 상주시킴으로써 폐지 부여를 줄여서 맞는 말이죠. 예를 들면 현재 주기억장치의 노도 이거 현재 매매물 1번 2번 3번 페이지 왔다카면은 현재 워킹세트는 뭐냐 이게 워킹셋이죠. CPU가 참조할 수 있는 폐지들의 집합 CPU가 참조하는 건 뭐가 보조기억장치에 있는 건 참조되라 하냐? 뭔데죠 항상 보조기억장치에 있는 폐지들은 CPU 주기억장치 노드돼야 돼 현재 주기억장치에 노드되어서 CPU의 참조 대상이 있는 처리 대상이 되는 폐지들의 집합이 뭐다 워킹 셋이지 맞나 그래서 표현을 이렇게 합니다. 워킹셋 그러니까 워킹셋 안에 시피뉴가 요구하는 페이지가 있다면은 페이지 볼트가 일어나지 않겠죠. 그죠 워킹셋 시피뉴가 요구하는 페이지들의 집합 알겠나 그러면 시피뉴가 요구하는 페이지는 현재 주기억 장치에 노드돼있는 페이지 같은 말이다. 이 말입니다. 전에도 이야기했지 그다음에 요거 여러분들 뭐 요거 보고 같이 볼까 요것부터 볼까 페이지 구제가 뭐야?

화자 1
41:12
페이지 릴리즈 생각나제 페이지 릴리저 현상은 뭐고 순자야 예 궁녀 이야기했는데 예를 들면 현재 메인 메모리에 1번 2번 3번 페이지가 들어와 있는데, CPU는 맨날 1번만 사용하고 3번만 사용해 2번 페이지는 죽어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죽어도 2번 페이지가 기가 막히거든. CPU와 처리 CPU하고 대화할라고 CPU의 사랑을 받으려고 주기요 장치 딱 워킹셋 안에 들어와 있는데, 죽어도 지는 사용하지 않아 그래서 지 스스로 워킹셋 이 주기억 장치를 떠나버리는 현상이 뭐다 폐지 릴리저입니다. 알겠나 내가 이래 이야기하잖아. 궁궐의 궁녀가 궁궐의 궁녀가 그거죠. 딱 1번 방에 궁녀 들어가 있고 2번 방에도 들어가 있고 3분 방에 들어가 있고 또 있어요. 그런데 이 임금이여 임금이 그죠 만날 딴 궁녀 방은 잘 들어가는데 두 번째 방에 있는 궁녀는 절대로 안 들어가 궁녀가 화날 거 아이가 궁녀가 국무원이 와 있노 임금의 은총을 사랑을 좀 받아야 되는데 1번도 임금이 지방에 안 오는 거예요.

화자 1
42:10
쪽팔리지 뭐 지금 지 역할이 없죠 그래서 궁녀가 하 참 골치 아프다 보따리 싸들고 국물 밖을 빠져나가는 게 뭐다 폐지 밀니저입니다. 알겠죠. 자 그래서 요런 말들이 내가 안 썼어요. 일부러 왜 이것만 아니면 되니까. 그래서 여러분 시험 칠 때 다음 중 폐지 밀니저를 바르게 선생님 읽어보 131 읽어보면 가슴에 와닿는 게 다 바위가 아 그냥 읽어보고 근데 궁리가 이런 말 나온다 또 문제 같이 또 교수님 국력 하는 말은 없는 게 답 없다. 카고 그래서 읽어보고 방금 비슷한 것으로 답이야 그렇죠. 폐지 릴리즈다 이 말입니다. 그죠 그래서 요런 버처 메모리에서 나오는 용어들 출제가 많이 되자 이 자체들이 붙여요. 아주 중요한 거 있습니다. 요거 요거는 아주 출제가 많이 됐어요. 출제가 이거 뭐 한 50분 60분 됐을 거예요. 매년은 이거 스레싱 또는 메모리 스레싱 메모리 스레싱 연상 쓰레싱 현상 예 메모리 쓰레싱 현상 이거 아주 출제가 잘 됩니다. 이거 뭐야?

화자 1
43:08
프로세스가 CPU가 프로그램 실행하는 것보다 즉 프로세스를 페이지를 실행시키는 것보다 페이지 교체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여 전체 시스템의 성능력이 저하되는 현상입니다. 에 이게 무슨 말이냐 이 말이오 이거 한번 보자 이 말이야. 여기에 1번 페이지 들어가 있고 2번 있고 4번 있는데, CPU 가요 이 페이지들을 자꾸 사용해야 되는데 신혼부급 사용은 안되고 저것끼리 요 4번만 봐 저것끼리만 왔다 갔다 왔다 이거 이거 이거 이 시간 계속 바꾼다고 시간 다 바꿔요 처리를 할 시간보다는 저끼리 폐지만 계속 폐지 교환이 일어납니다. 그럼 CPU는요 이거 뭐 페이지가 올라와야 처리하지 그래서 꼼짝도 못 하고 저끼리 계속 이게 메모리 쓰레싱입니다. 그죠 페이지 교체가 너무 자주 일어나는 현상 알겠나 그러니까 프로세스 처리 즉 페이지 처리 시간보다는 교체 시간이 더 많아져 가지고 시스템의 생산성이 저하되는 현상을 뭐라 한다.

화자 1
44:06
메모리 슬래싱 현상이랍니다. 알겠나 그래서 여러분 이 서브예요. 메모리 쓰레싱 현상이 많이 일어납니다. 갑자기 여러분들 우리 회사같이 또는 뭐 조직에서 여러분은 클라이언트지만 피씨지만 우리 회사 여러분 인터넷 생중계하는 서버 막강하죠. 이 서버가 갑자기 서버 알죠 웹서버나 디비 서버나 메인 서버나 이런 서버 속도가 두둑 떨어지거든. 그 떨어지면 또 떨어진다고 그 떨어지면 보통 서브 관리자는요 요즘 여러분 여러분 공부를 올 때 안 하잖아. 이 서버관리자 막 기능 어디 가가지고 클릭만 배우고 잡기술만 배워가지고 원리도 모르고 그죠 이래 합니다. 그리고 서버가 늦어지면요 보통 서버 관리자는 뭡니까? 공사 중 딱 그렇죠. 갑자기 우리 회사 그런 거 없다. 새벽 2시부터 몇 시까지 어 뭐 서버 점검 점검 개코를 점검해 포맷 잡고 있다. 그것들 만만하면 포맷이다. 요즘 새끼들 막 포맷 막 잡고 있어요.

화자 1
45:02
포맷 왜 모르게 막 미역국어 새로 집어넣고 그거 포맷이 안 좋아요. 아니 그 서버 관리한다고 해가 포맷 막 잡고 지나가는 거야. 또 잡아놓고도 또 쓰레싱 일어나 이 매물의 쓰레싱을 몰라요. 우리 회사도 옛날에 요즘은 그런 일 있어요. 자꾸 뭐 밤에 만날 집에 안 가고 사이트 보니까 공사 중 서버 점검 시간 이 줄 알아오는기라 그래서 뭐 포인트 짜고 있는 거야. 이 와요. 그러니깐 갑자기 사장님은 갑자기요 자꾸 서버가 늦어지고 뭐 이런 탁 보니까 이게 이 페이지 조각 폐지가 조각나 가지고 계속 스르싱 벌어지는 거야. 야 인마 이 페이지 메모리 스르싱 현상이 일어났네, 그러니까 이 스르싱이 뭡니까? 내 화 귀덩이를 막 때려 가지고 이놈의 식 야 이것도 모르고 니가 지금 서버 관리해도 되나 하니까 덕진한테 많이 들어봤는데 운영체제 배웠나 사장님 내가 학교 다닐 때 운영처리 애뿔 모으면 돼요. 애뿔 먹으면 뭐하는 새끼야 어 그 뭐하러 이거도 모르고 안개가 애뿔 묵었지 이런 관리자 엄청나게 많아요.

화자 1
46:01
시스템의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모르면요 포맷이야 그래서 우리나라에 여러분 자기 따라 기술자다 해서 가짜 메기가 새었다는 거야. 이 배워놓고 시험만 치냐고 시험만 치지 진짜 여러분 컴퓨터 스매싱이 막 일어나는데도 모르고 포맷 만만한 포맷 어 그래가 나중에 컴퓨터 이상해져 버리면요 그 서버가 1억씩 넘어 좋은 거는 그리고 사장님 1대 더 사주이소 어찌라 라고 와 이런 게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죠 그래서 여러분이 메모리 쓰레싱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요거 시험에 많이 나고 또 시험으로만 보지 말고 실제 현장에서 이런 거 정물처리 배웠다는 게 적용이 실험 안 이래요. 우리가 개발을 하다 보면은 그래서 요런 거 특히 쓰레싱은 출제가 많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 그 다음 페이지 있습니까? 버추얼 메모리 예 좋아요. 자 오늘은 컴퓨터 구조에서 달았던 버추얼 메모리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OSA 또 나오기 때문에 그죠 물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OS 측면에서 다시 한번 점검을 해 봤습니다.

화자 1
47:00
되겠나 그래서 요렇게 오늘 정리하고 또 10분 정도 쉬고 다시 여러분 뵙겠습니다. 그죠 잠시 후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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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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