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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mZgrC7fYzY



1. 운영체제 이해와 메모리 관리 전략

1-1. 운영체제 및 컴퓨터 구조 이해
-  이번 강의에서 네크워크, 운영체제 등 컴퓨터 구조와 작동 원리를 설명함
-  강의 진행방식에 따라 실습, 다양한 플랫폼 적용 등을 통해 위 개념들의 이해를 돕려함
- (중요) 전체적인 플랫폼 구축과정에서의 관리, 지원 등 주요 역할을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들에 대해 설명함
-  독특하게 강의 형식으로 '누가' 어떤 행동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하는지 체계적으로 서술하는 전략적 수학적 연습을 추천함
-  오타 나 응답 타이밍, 실패 성공 문맥의 올바른 사용 등 강사가 강조한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라고 권장함

1-2. 운영체제의 환상적 개념 소개
-  오리진, 오키우드 등 가상 메모리와 관련된 용어와 개념 도입
-  가상 메모리가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의미하며, 인간이 실제 환경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함
-  이러한 가상 메모리의 필요성과 그 역할, 메모리 증강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룸
-  특히 가상 메모리가 실제로 생성되지 않으나 거의 생성되도록 재생성하여 이용하는 역할에 초점을 맞춤
-  이러한 가상 메모리의 이해는 현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등의 연결성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

1-3. 메모리 관리 전략 상세 다루기
-  메모리 관리 작업의 중요성과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에 대한 팁들 소개
-  다양한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자원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메모리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 제시
-  특히, 병행 프로세스 관리와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략들 소개
-  백데이터 사용, 병행프로세스 관리 등 다양한 메모리 관리 전략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 제시
- (중요) 또한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만든 강의 내용에 따라 개인적인 방법론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도 도입할 것을 권장함

2. 메모리 구현 방법

2-1. 프로그램과 하드웨어
-  하드웨어 만드는 사람 목표는 가격과 성능 모두 고려함
-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명령문제를 최소화하고 효율성 높임
- (중요) 공간낭비 방지하고 자원점증 등 문제 발생 시 메모리 사용 줄이는 게 목적임
-  캐시 메모리는 하드웨어로 구현 가능함
-  버추얼 메모리는 운영체제가 프로그램적으로 작은 공간을 크게 사용하도록 함

2-2. 가상 메모리 구현 기법
- (중요) 가상 메모리는 3개의 폐리(세그먼트)로 나눔
-  각각 3메가 단위의 프로그램을 1메가의 물리적 기억장치에 저장시킴
-  CPU가 각각의 프로그램을 처리하기 위해 주소를 해당 물리적 주소로 지정함
-  실제 메모리에는 실제 물리적 주소로 1메가의 주소가 부여됨
-  주소 조정 과정이 이루어져 어드레스가 가짜주소가 됨

2-3. 파트별 메모리 구현
-  첫 번째 페이지는 전체 메모리 내 하나의 노드가 될 수 있음
- (중요) 행렬식 메모리 구현에 앞서 전체 포괄적 메모리 구현 필요함
-  대학과 직장에 유용한 구체적인 사례 제공함
-  파트별 메모리 구현 예시 제공으로 이해 도움줌

3. 컴퓨팅 및 페이징 이해

3-1. 노드와 운영체제의 작동과 중요성
-  네트워크 넥타임 때문에 서버에서 레벨 넷 같이 작동하는 동안 발생
- (중요) 성능향상을 위해 두 번째 페이지(논리주소)를 통해 세부작업이 진행됨
-  원칙적으로 워커스레지는 단방향 연결이지만 실제 진행에서는 비단방향 진행 가능
-  이러한 성능 향상을 위해 운영체제가 환경을 제공해야 함
-  일반적으로 방송국으로부터 나오는 실시간 영상 시청에도 사용되는 페이징 기법 이용

3-2. 메모리 재배치 및 CPU 활용 효율 개선
-  명령어 처리를 위한 첫 번째 페이지는 모더니즘 조절, 운영체제가 해당 페이지 변경 책임짐
-  명령어가 처리될 경우, 운영체제가 해당 주소들을 가져옴
-  이 과정에서 상황에 따라 추가 페이지(두 번째 페이지)을 요청하며, 이를 처리하여 상황에 따른 효율성을 높이는게 목표
- (중요) 하지만 운영체제가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메모리 주소의 변환은 CPU에서 담당

3-3. 메모리 주소 변환의 실제 적용
-  명령어 처리를 위한 첫 번째 페이지에서, 메모리 재배치 작업이 진행
-  이 과정에서 새롭게 지정된 새로운 메모리 주소에 대해 CPU가 대응
-  실제 CPU는 메모리 주소의 변환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며, 각각의 메모리 행위를 다른 블록에게 실행 맡김
-  이 결과, 효율성이 크게 개선행됨 - 시간당 처리량이 급증하였음
-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일부 컴퓨터에서는 변경되지 않은 메모리 주소 유지된 것으로 보여짐

4. 운영체제와 메모리 관리 원리 이해하기

4-1. : 버튜브 메모리 개념 소개 및 구현 원리
- (중요) "버튜브 메모리"는 작고 깊숙한 데이터 저장을 위한 메모리 효율화 방안임
-  CPU와 주변 장치 간 정보 접근 및 처리 속도 향상을 위해 필요한 개념임
-  해당 메모리 방식에서는 버튜브 메모리를 생성 및 관리하는 역할을 O에스가 담당함
- (중요) 운영체제가 이런 메모리 유형을 구현해줌으로써 메모리 공간 활용이 용이해짐
-  이메레인지와 궁합이가 중요하며, 300번 메모리 절차를 수행 가능하도록 함

4-2. : 버튜브 메모리의 작동 방식과 용량
-  바늘값 같은 불릿 포인트(페이지 오프젝션)으로 바뀌면서 페이싱 발생
-  모든 화면 활성화 후, 특정 부분의 메모리 할당이 자유롭게 변동함
-  전체 기억 장치의 용량이 크게 증가하며, 이를 한 개의 메모리 영역이라 함
-  스킨에는 특히 많은 양의 정보가 저장될 수 있으며, 효율적 동적 프로그램 운용 가능
- (중요) 또한, 각각 다른 메모리 파일로부터 커널 시스템 서비스 요청을 받아 관리함

4-3. : 페이징 폴트 현상과 대응 방법
-  PC 장치는 주기억 장치보다 느린 편이므로 크거나 주기억 장치에 대한 자료를 제공해야 함
-  '페이징 폴트'란, 시피뉴(페이지 오프젝션)가 메모리에 없어 현상이 나타남
-  운영체제는 이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며, 페이징 폴트 현상을 최소화함
- (중요) 임의로 페이징을 교환하거나, CPU 등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요소를 교환하는 등 다양한 방법 활용 가능
-  다만 이러한 페이징 교환은 성능 향상을 가시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오히려 문제가 될 수도 있음

5. 메모리의 구역성과 운영체제 구현

5-1. 메모리의 구역성 이해
-  메모리는 물리적 주소공간을 의미하며, 주소가 항상 일정 부분만 사용됨
-  CPU는 메모리 중 특정 영역(구역)만 다룰 수 있으며, 이를 '참조의 국부성'이라 함
- (중요) 차례로 찾아올만한 명령어를 처리하면서 해당 주소의 전달한 정보는 변경되지 않음
-  이러한 메모리의 구역성 때문에, CPU는 메모리 중 특정 페이지를 참조함
-  이러한 구역성은 '시간 구역성'과 '공간 구역성' 두 가지 종류가 있음

5-2. 메모리의 밀집성 및 참조특성 이해
-  메모리의 파워가 급격하게 소모되는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CPU는 메모리의 일부만을 참조함
-  이런 형태의 메모리 참조를 '워킹셋'이라 부름
-  '워킹셋'은 현재 참조되고 있는 메모리 항목들을 의미하며, 이 중 일부만 CPU에게 위임됨
-  많은 양의 메모리가 CPU에 의해 참조된다 할수록, 이러한 기억 접근이 용이해짐
-  그러나 더 많은 메모리를 참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메모리 페이지를 직접 참조해야 함

5-3. 운영체제 구현에 필요한 고려사항
-  운영체제 구축시 메모리의 동선에 대해 신중히 고려해야 하며, 이는 각각의 메모리 페이지를 참조함으로써 이루어짐
-  특히, 메모리 페이지가 여러 개인데, 이를 모두 서빙하기위해서 메모리가 공용 부분에 선회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많이 참조될수있음을 명심해야 함
-  이런 메모리 관리 고려 덕분에 오류 발생 가능성이 최소화 될 것으로 기대됨
-  실제로 한국에서는 CPU 생성 능력이 떨어져 의존률이 높음
- (중요) 따라서 한국의 컴퓨터 업계는 앞에서 언급한 사항들이 적용되어야 실제 현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반드시 고려하여야 함

6. 메모리 쓰레싱 현상과 그 이해

6-1. 워킹셋 및 메모리 사용량 이해
-  워킹셋 안에는 특정 페이지 요청이 포함된 집합이 존재함
-  메모리에 노드되어 있는 페이지들은 현재 워킹셋에 노드되어 있음
- (중요) 단일 페이지 이용이 불필요하게 발생하며, 이를 '폐지 릴리징'이라 함
-  주기억 장치에서 불필요한 페이지 제거로 CPU 효율성 저하가 발생함

6-2. 메모리 쓰레싱 현상의 개념 소개
-  프로세스 실행 과정이나 페이지 교체에 소요되는 시간 차이가 발생해 CPU 효율성이 저하됨
- (중요) 이러한 현상을 '메모리 스레싱 현상'이라고 함
-  본질적으로 페이지 교체가 과도하게 자주 이루어짐
-  메모리 쓰레싱은 CPU 고유 사항이며, 시스템 성능 저하를 가져옴

6-3. 현장에서의 메모리 쓰레싱 해결방안
-  시스템 성능이 저하되면 서버 관리자가 대응하는 것이 필요함
-  쓰레싱 현상으로 서비스 속도가 떨어지면 고객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초래함
-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도 해당 현상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것을 인지하는 것임
-  실제 현장에서는 통솔 차원에서 논리적 분석뿐만 아니라 현실적 해결책 또한 함께 고려해야 함

화자 1
00:11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엠투엠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 또 뜨거운 가슴으로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하하 여러분 좋습니다. 자 이제 오늘 또 새로운 월요일이죠. 자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우리 전국에 있는 병태 손자 잘 보냈나 예 좋습니다. 그죠 자 이제 여러분 인제 오늘 또 현재 우리 지난주부터 운영체제 첫 번째 과목 컴퓨터 구조 정리하고 환상적으로 완벽 속성 됐구요. 두 번째 과목 이제 운영체제도 이제 중반 단계로 오고 있습니다.

화자 1
00:52
그죠 그래서 우리가 운영체제 굉장히 중요했지 우리가 앞에서 만들어 놓은 컴퓨터 구석구석을 컴퓨터의 장치들을 이제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도록 운영 관리하고 컴퓨터의 모든 리소스를 그죠 그리고 여러분 우리 사용자가 컴퓨터를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성을 제공해 주는 거대한 프로그램의 집합이 뭐다 오예스였다. 그래서 우리가 운영 체제의 가장 큰 이야기를 가지고 또는 운영체제 외에 컴퓨터 하드웨어를 관리해주는 또 시스템 소프트웨어 그죠 그래서 우리가 대표적인 트랜스레이트 발음도 안 된다. 월요일날 예 언어번져 프로그램이죠.

화자 1
01:36
그래서 어셈블러 마크로 어셈블러 컴파일러 인터프리터 그리고 이 트랜스레이트 언어 번져 프로그램이 만들어 놓은 목적 프로그램을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이제 만들어주는 노드 즉 목적 프로그램이 실행 가능한 엑시큐트 유튜브란 프로그램으로 변환된다. 그래서 이 실행 프로그램이 컴퓨터를 실행시켜서 우리가 컴퓨터를 가지고 여러 가지 목적에 사용합니다. 맞나요? 한편의 드라마처럼 한편의 이야기처럼 하고 있죠.

화자 1
02:19
그죠 그래서 지난 시간에 지난주에 우리가 노드와 링크 그 다음에 파일러 인터프리토 어셈블럼 마크로스를 정리하고 드디어 본 게임인 운영체제로 들어왔다 그래서 운영체제 기본 개요들 그죠 운영체제 리소스 관리와 우리 사용자에게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이 운영체제 그래서 운영체제 정리한다. 오늘 월요일이니까. 예 좋습니다. 그래서 이 운영 체제에서 가장 중요하고 운영 체제는 자원 관리가 가장 중요하죠. 그리고 우리 사람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환경을 제공해주는 앤데 이야기 내재 이 자원 관리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자원이 뭐고 OKCP뉴 프로세스 즉 프로세스 프로세스였죠 그래서 이 프로세스 관리에 대해서 우리가 환상적으로 배웠다는 거죠. 특히 프로세스의 상태 변이 생각나나 우리가 서비트 제출 보유 시혜 준비 실행 대기 더 이상 이야기 안 해도 알겠죠.

화자 1
03:17
운영체제 프로세스가 운영되는 법을 배웠습니다. 물 수 자에 갈 거 자다 그리고 병행프로세스 이제 이왕이면은 운영 체제가 뭡니까? CPU가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수행하도록 지시 내리지 이건 뭐다 병행 프로세스다 그죠 그래서 병행 프로세스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병행 프로세스가 되기 위해서 어 수행되어야 할 조건 몇 가지 세 가지 동기와 관계 영역 칼부림 상호 배제 예 그리고 또 우리가 데드락 죽음의 상황 데드락이 일어나기 위한 조건 몇 가지 4가지 오케이 상호 배제 아 중요하다 점유화되기 어 그리고 뭡니까? 환영되기 비선 선점 생각나나 이런 거 정리가 됐고요. 맞아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 또 시피뉴 스케줄 이야기 프로세서 스케줄이 선점형인가 비선점 형인가 한 편의 이야기처럼 복습하고 있다.

화자 1
04:10
오케이 비선점 스케줄이 대표적인 게 뭐가 있더노 병태영태 오케이 뭐 있습니까? 우리가 피포 FCFS포 그죠 어 그리고 SJF HRM 그다음에 다단계 큐 다단계 피드백 큐 3.0에는 뭐가 있었노 오케이 라운드 로비 알람 SRT 그다음에 뭐 있었습니까? 또 뭐야? 어 또 맛있었죠. 어 내가 모르나 예 또 뭐 있었노 에 뭐 있었노 빨리 이야기해 봐 이야기를 하지 뭐하고 있으면 정리해라 해서 우리가 3.0 또 정리를 쭉 했습니다. 오케이 자 그래서 인제 프로세스 이야기를 끝났고 그다음에 오늘 조금 시간이 있기 때문에 정리했습니다. 앞 시간 환상적으로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

화자 1
04:57
그리고 드디어 메모리 관리로 들어왔지 그죠 그래서 우리 메모리가 운영체제가 이 메모리 주기억장치 보조기억장치를 관리하는 거도 전략에 의해서 하더라 그죠 그래서 메모리 관리전략 어떤 게 있었노 반입전략 언제 표현 문제죠 보조기억장치에 들어있는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주기억장치로 언제 가져올 것인가? 반입 전략 그리고 어디에다 갖다가 어제 왜야 생각나나 왜야 뭡니까? 배치 전략 배치 지난주 금요일 내렸잖아요. 배치전략 그래서 다른 말로 히트 전략이죠.

화자 1
05:34
최선 에 저 최초 최초 피트 최초 저가법 최선저가법 최악저가법 그리고 교체 전략 오늘 또 하겠습니다만 개 교체전략 무슨 소리고 에 에 이 생방송 중에 예 교체 전략 교체전략 배웠죠 그죠 랜덤한 방법 피포 방법 LU 방법 LFU 방법 어 요런 방법들 지난 시간에 환상적으로 배웠고 그리고 오늘날 어 이 OS가 추격 장치를 관리하는 거거든요. 연성 활동 할당 기법 관리 기법이 있고 비연속 분산 할당관리 기법이 있었죠. 그래서 각각을 배웠고 거기서 발생되는 문제점 파편문제 프로그램먼트 내부 파편화 내부 단편이냐 외부 단편이냐 그죠 그리고 어 메모리 아 축과 통합 메모리 가비지 컬렉션 생각나라 해서 그런 거 환상적으로 정했습니다. 좋습니다.

화자 1
06:28
그래서 오늘 월요일 날 생방송 시작하기 전에 지난주에 했는 중요 사항들을 엑기스를 뽑아 뽑아서 십일째 예 내 모든 말하는 게 답이다. 순자여병태야 맞나 예 좋습니다. 자 이제 드디어 오늘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메모리 두 번째 이야기 그죠 메모리 두 번째 이야기 한번 들어가 봅니다. 예 자 가상메모리 자 이건 할 것 없다. 이미 가상 메모리는 여러분 컴퓨터 구조에서 환상적으로 정리했잖아. 그래서 오늘 한번 더 운영체제 정면에서 한번 보자 접근해보자 자 알레디 좋습니다. 버추얼링 메모리 이제 가상 메모리 무슨 뜻이고 버추얼 유다 버추얼 메모리 예 버추얼이 무슨 뜻이라 했노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물리적으로는 없어요.

화자 1
07:17
그죠 논리적으로 있게 하는 거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메모리 가상 메모리죠 그래서 다른 말로 우리가 사이버 버추얼이나 사이버랑 같은 말 아 이거 사이버 공간 뭐고 없어요. 없어 없는데 우리가 마치 있는 것처럼 전혀 사용하는 데 불편함 없죠 MTM 사이버라는 이 학원이 없어요. 현실에는 없어 근데 인터넷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해서 만들었죠. 에 MTM 사이버 그래서 여러분들 방구석에서 직접 물리적인 공간 우리 어 MTM 학원에 안 오더라도 방구석에서 클릭으로 지금 바로 디비져 가지고 내 수업을 듣는 데 전혀 지장이 없죠 물리적인 대학이나 학원에서 수업 듣는 거 이상 10배의 효과가 납니다.

화자 1
08:06
보고 또 보고 생중계 보고 모르면 녹화봉송 보고 그죠 그래서 사이버 버철 메모리 가상 메모리도 안 가지제 어 어 그죠 자 앞 시간에 다 했지만, 1번 더 OS 측면에서 접근을 해보자 이런 뜻이요. 자 가성 메모리 그래서 이 가상 메모리 그죠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메모리 자요 가상 메모리의 목적이 뭐고 그렇죠. 공간의 확대가 목적이다. 공간 문제를 해결해 주는 거죠. 주기억 장치에 작은 공간을 아주 크게 사용할 수 있도록 누가 해주노 운영체제가 가상 메모리로 운영을 해준다. 그죠 주체가 운영체제죠 역시 소프트웨어 운영 체제니까 OS는 뭐고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죠 오에스 즉 OS 즉 소프트웨어로 구현합니다. 근데 우리 컴퓨터 구조에서 배웠던 뭐고 캐쉬 메모리 캐시 메모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인터페이스냐 메모리입니까?

화자 1
09:01
오케이 시간문제 시간문제 공간이 아니고 항상 여러분 우리 컴퓨터에서는 뭐다 컴퓨터 이 소프트웨어에서는 시간과 무슨 문제를 따지노 모든 정보처리시험은 공간이지 컴퓨터가 우리 인간의 지킨 명령을 아주 빠른 시간으로 고속으로 그죠 고속으로 명령을 처리하도록 빨리 일을 하도록 하는 거 그리고 공간은 뭡니까? 낭비가 일어나지 않고 아주 소용량의 공간으로 어 빨리 처리해도록 해주는 게 이 컴퓨터 소프트웨어 컴퓨터 학자들의 최종 목표예요.

화자 1
09:34
어 기계 전작 하드웨어를 만드는 사람의 목표는 뭐다 늘 이야기하지 프라이시드 퍼포먼스 가격은 저가로 성능은 좋도록 하는 게 기계 만드는 사람의 목표고 우리 프로그램 개발하는 사람들의 목표는 뭐다 이왕이면은 프로그램을 잘 소프트 그죠 운영체제라든지 프로그램을 개발 잘해 가지고 이 컴퓨터가 우리 인간 일을 빨리 처리하도록 여러분의 명령을 빨리 알아듣고 갭싸게 처리하도록 문제 시간문제와 적은 공간 적은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죠 공간 낭비가 일어나지 않도록 처리하는 게 목적 아니냐 그죠 그래서 이 버처 메모리는 공간 문제를 해결하는 거고, 캐시 메모리는 시간문제고 근데 캐시는 하드웨어로 구현했는 거죠.

화자 1
10:18
하드웨어 S램으로 만들어진 고속의 메모리고 지금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버철 메모리는 뭐다 운영체제가 프로그램적으로 작은 공간을 크게 사용할 늘려 사용할 수 있도록 없는데 있는 것처럼 만들어버린 메모리가 뭐야? 가상메모리죠 예 워낙 이야기를 잘 해놨제 예 그래서 요렇게 정리하고 자 했는 거지만 뭐 우짜다든지 또 여기 운영체제에서 또 나와요. 또 나오니까 1번 더 정리를 하자 좋습니다. 그래서 뭐 그 정리는 너무나 잘하고 주격 장소에서 이용 가능한 공원보다 더 큰 저장공원을 갖춘 보조 메모리 생성 어 메모리 생성하여 마치 주기억 잔치 연속된 공간처럼 사용하는 기억장치 여러 가지 원리를 아니까 이렇게 이야기해도 되고 저렇게 이야기해도 좋고 그죠 그런 이야기입니다.

화자 1
11:06
그래서 이런 가상 메모리를 구현하는 기법에는 폐지 폐진 기법과 세그멘테이션 기법이 있다는 거 너무나 잘 알지 자 한번 보자 이만 자 이게 보조기억장치다 보조 기억장치에 3매가 용량이 산매가 되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저장돼 있어요. 산매가 똑같이 했는 이야기죠 산매가 그런데 이놈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이 3메가짜리 프로그램이 주기억장치의 노드가 돼야만이 시피뉴가 처리를 하는데 그럼 이놈을 처리하고 싶은 주기억장치 매매물인은 물리적으로 뭐 물리적으로 1메가밖에 안돼 내 늘 이야기하죠. 1메가의 작은 공간에 3메가짜리 거지 덩치를 집어 열 수 있나 없나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내 늘 이야기하제 코끼리가 냉장고에 들어가나 안 들어갑니다. 근데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도 있죠. 내가 누구 대표적인 사람들 우리 교수님들은 뭐 이거 지난 시간에 했는 기다 뭐 난사에서 문제 뭐 조교를 시키면 한다.

화자 1
12:05
이런 이야기했지 자 그래서 저 그럼 운영체제가 그죠 딱 운영하다가 큰일 났다 2~3메가짜리를 이 작은 1메가의 집을 그래서 실행시키고 싶은데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까 뭐다 오에스가 이제 머리를 돌린 거 자 그러면은 버처의 메모리를 구현해 가지고 한번 논리적으로 구현을 해보자 이 말입니다. 오케이 그게 버처의 메모리야 그래서 어떤 운영체제 어떻게 만들어버립니까 이 3메가짜리를 다 나눠버립니다. 운영체제가 이 프로그램을 자기가 수행해야 할 프로그램 나눠버려요 나눠버리니까 오늘날 여름 프로그램의 각 명령에다가 주소가 다 붙어요.

화자 1
12:42
주소가 다 붙제 그러니까 3메가짜리 프로그램 주소를 부여해 보니까 0에서 300번지 어드레스죠 이게 프로그램에 소프트웨어에 붙는 이 주소가 무슨 주소고 그죠 논리적 주소죠 논리적 주소를 부여를 해보니까 여기서 300번지야 논리적 주소 그저 가짜주소죠 가주소 가주소 이 논리적 주소에서 만들어지는 공간이 뭐다 개념적인 공간이 뭐 주소공간이야 어드레서 스페이스야 그죠 주소 공간이고요. 정리했다. 아주 중요한 거기 때문에 근데 실제 메모리에는 1메가의 번지를 부여해 보니까 백 번지까지 부여돼요. 실제 메모리에 부여되는 이런 주소가 여러분들이 무슨 주소고 이 주소가 실제 메모리에 부여되는 영에서 이 백 번지 이 어드레스가 우리는 무슨 무슨 주소 오케이 물리적 주소랍니다. 자 자 이 버처의 메모리는 이 자체도 문제가 나오지만 상당히 다른 각도에서 문제 나오죠. 이 자체가 다 문제 아니야.

화자 1
13:41
소프트웨어 논리적으로 이념적으로 생각에 붙는 주소 논리적 주소 프로그램에 부여되는 주소 그죠 프로그램은 무형이죠. 무형 실제 어 4매 실제 메모리의 주기억장치에 부여된 주소 물리적 주소 리을 어디로 이게 실주소죠 실주소 이 실주소에서 만들어진 이 공간 0번지 1번지 이 공간은 무슨 공간 오케이 기역 공간 기억 공간 기억 공간이다. 이 말입니다. 기억공간 자 그러면 이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적재돼서 CPU가 처리할라고 하면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된다. 오케이 주소가 일치해야 되잖아. 어 주소가 일치해야 돼요. 0번지가 0번지에 들어오고 1번지가 1번지에 들어오고 그죠 이렇게 주소 공간과 기억 공간을 이렇게 일치시키는 작업이 뭐야? 일치 에 주소를 일치시켜준 작업이 우리는 매핑이라 하죠.

화자 1
14:40
매핑 에 사상 암수 어 주소 조정이죠. 주소조정 에 주소 일치 작업의 주소조정 또는 일치해요. 다음 중 몇 페이지 사상 암사고가 뭐냐 이 논리적 주소와 물리적 주소를 일치시키는 거 마나 일치가 되 사상이 되어야만이 1대1 사상이 일어나야만이 이 프로그램이 노드돼서 GPU의 처리 대상이 되는 거잖아. 이제 여러분 깊숙하게 들어오죠 자 그래서 이제 어 이런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죠 자 그래서 일단은 OS가 그제 이 프로그램을 나누거든. 3단계로 나눠 운영체제가 나눠 버립니다. 이렇게 3메가짜리 1메가씩 이 프로그램을 분할했는 걸 봐 이걸 우린 폐지라 하죠. 폐지 그죠 이런 폐지 그러니까 버처 메모리 구현 기법이 뭐다 일정하게 나눠서 처리하는 페이징 기법이 있고 폐지 페이징 기법이 있고 그다음에 이걸 또 운영체제가 때에 따라서는 이렇게 나눠도 돼요.

화자 1
15:34
이렇게 안 나눠놓고 어떻게 나눈다 뭐 여기 좀 쓸까 이렇게 나눌 수도 있지 0.3메가 0.7메가 1메가 그죠 0.4메가 0.6메가 이렇게 해서 나눌 수도 있거든. 그러니까 이 하나의 프로그램을 불일정하게 이렇게 불일정하게 나누는 거야. 뭐 우리는 세그먼트라 합니다. 세그먼트 세그먼트 세그먼트 원 세그먼트 투 자 한번 봐주세요. 세그먼트 쓰리 세그먼트 사 뭐 세그먼트 오 이렇게 나눌 수가 있죠. 이게 요렇게 나눠서 처리하는 기법이 세그멘테이션 기법이다. 불일치 어 불일정하게 저 시스템을 나눠 가지고 운영체제가 처리하는 걸 세그멘테이션 기법이고 아주 일정하게 요건 페이지 원 페이지 원 요거는 페이지 투 페이지 쓰리 요렇게 나눠서 뭐요 버셜 메모리를 구현하는 게 뭐 폐지 기법 또는 폐지 기법 일정하게 분할 하는 거죠. 일정하게 맞나 그래서 여기서 내가 예는 뭡니까?

화자 1
16:31
일정하게 분할한 어 페이징 기법으로 한번 버추얼 메모리를 설명해 봅니다. 그죠 세그멘트로 해도 상관없지 세그멘테이션으로 그래서 버추얼 메모리 컴퓨터 구조에서도 봤고 요번에는 운영체제 측면에서 봅니다. 운영체제가 운영체제다워야지 그렇죠. 형님이 형님다워야 형님이지 이거 6.25 때 개그 나이가 벌써 오래된 이야기예요. 여러분 이거 개그를 잘 써야 되는데 예 나만의 개그 예 다 여기서 나왔던 거예요. 이 제이제치 강의를 듣고 전부 다 그거는 뭐, 뭐시기 이런 애들인데 끝내 내는 것 아이가 예를 들면 지금 개콘이나 우차사나 이런 거 뭔지 모르제 예 저 그런 거거든. 자 그래서 이제 자 요렇게 일명하시게 나눠보니까 번지가 0에서 100번지 또 100에서 200번지 200에서 300번지 이렇게 나눠지겠죠. 그죠 자 그러면은 첫 번째 페이지는 이 메모리의 노드될 수가 있어요.

화자 1
17:29
왜 첫 번째 페이지는 오늘 왜 이런 뭐 우리 스탭들이 혼란스럽네요. 예 이 생중계 여러분 지금 요즘 그죠 근데 지난주부터 접속이 너무 많아가지고, 우리 미디어 팀장 이 생중계 서브가 부하가 너무 알려가 여러분 수업이 이제 좀 늦게 들어온 사람들은 강의를 못 보는 거고, 어쩔 수 없다. 이 생중계이기 때문에 그죠 동시 접속이 지금 너무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 제이제이츠가 생중계 한다니까 뒤늦게 알고 막 구름처럼 몰려와 가지고 우리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고 이런 현상이 있었제 에 그래서 조금 생중계도 붙어서 좀 늦게 들어온 사람은 실행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끝나자마자 녹화 방송을 잘 되제 그러니까 고거 여러분 다시 한번 예고한다. 지난주 난리 나버렸어요. 전화 터지고 이 그래서 막 심지어 우리 어 방송국 근처에 있는 친구들 방구석에 보다가 여기까지 찾아와서 지난주 언제 언제입니까? 금요일입니까? 목요일입니까? 집에서 막 접속하다 보니까 안 된다.

화자 1
18:28
캐가 이 생중계 현장에 요 방송국이 와 가지고 강의 들은 학생이 있었어요. 에 오늘 나왔나 오늘은 뒤에 오나 뒤에 와요. 아이 참 이거 별 그때 가메라를 잡아줘야지 막 쫓아오는 그 모습을 왜 오노카이 집에서 생중계 듣다가 버퍼링이 심해서 좀 예 그건 지난주예요. 지난주 예 아유 재미있어요. 근데 무슨 이야기 하냐? 이래 돼버렸노 했는 거 여유가 있지 그래서 인제 무슨 이야기 했냐 그래서 오에스가 이제 나눠 가지고 첫 번째 페이지는 노드 될 수가 있죠. 주 기억장치 왜 주소가 같잖아요. 첫 번째 논리적 주소가 0에서 100 물리적 주소가 0에서 주소 일치가 되니까. 바로 1대1 몇 평이 일어나죠. 여기 첫 번째 페이지는 올라올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페이지 올라와서 올라오니까 시피뉴가 뭡니까? 요 시피뉴가 여기 있겠죠. 시피뉴 이 시피뉴가 그죠 프로세스가 가서 0번지에 있는 명령어 명령 하나 들어와 있겠죠.

화자 1
19:22
처리하고 가서 처리하고 아 이제 처리하고 그다음 두 번째 명령어 1번지 2번지 3번지 순차적으로 쭉쭉 처리합니다. 처리 잘하죠. 가서 CPU가 메모해 가서 1개 번지에 있는 거 하나씩 가져오죠 예 명령어 패치 명령어 프라세싱 데이터 패치 데이터 액시큐트 그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쫙 쫙 쫙 쫙 100번지까지 다 수행을 합니다. 시피뉴가 자 100번째 가지고 수행했다. 하고 난 뒤에 그다음에 CPU는 뭡니까? 당연히 101번지를 수행하기를 원하제 그럼 OS가 빨리 뭐예요? CPU가 101번지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게 운영체제 역할 아니야. 오이스가 이제 큰일 났거든. 자 시피니오. 백 번째 초 시피유 그다음에 요구만 뭐예요? 101번지를 찾으려고 딱 갈락할 때 운영체제는 뭐합니까? 첫 번째 페이지를 갖다 놓고 두 번째 페이지를 갖다 놓고 두 번째 페이지를 이렇게 가져와야 됩니다. 이렇게 페이지를 바꾸는 게 뭐 페이징을 하죠.

화자 1
20:20
페이징 그죠 페이징 페이징 교환이다. 이 말이야. 이게 만약에 세그먼트를 바꾸는 걸 우리는 뭐라 카드노 스테이징이라고 하죠. 스테이징 스테이징 그죠 페이징 일정한 걸 바꾸는 걸 페이징 불일정하게 나눠주는 걸 바꾸는 걸 스테이징이라 똑같은 개념이다. 그죠 예 똑같은 개념이에요. 그래서 페이징이라 갖다 놓습니다. 어 가져와요. 가져오는 방법도 이제 4가지가 있죠. 우리가 컴퓨터 위주에서 배웠습니다만 쫙 해서 가져와 응 가져오잖아. 그리고 가져오는데 이게 운영체제가 가지면 온다고 되는 거야. 여러 가지 일을 빨리 해줘야 됩니다. 왜 제일 먼저 가져올 수 없는 가져오기 전에 뭐 어떤 환경을 만들어 줘야 돼요. 운영체제는 OS는 OS가 뭐 해줘야 됩니까? 이 봐봐요. 지금 두 번째 페이지는 주소와 논리적 주소 어떻게 돼서 0에서 100번째로, 부여돼 있고 여기에 메모리는 뭡니까? 0에서 100~200이고 메모리는 0에서 100이야 그러면 이거 이 두 번째 페이지가 올라올 수 있나 없나 몰라오죠 왜 주소가 안 맞잖아요.

화자 1
21:19
100에서 200이고 이건 0에서 100이야 안 맞기 때문에 5에서 1로 빨리 뭡니까? 여 메모리의 0에서 100으로 부여되던 주소를 재빠르게 바꿔야 됩니다. 주소를 조정해줘야 되면 101번지에서 200번지로 바꿔줘야 되겠죠. 실제 메모리에 새로운 주소를 부류를 해야 됩니다. 이렇게 0을 101호 1을 1001호 이렇게 0에서 100번째 부여된 주소를 빨리 갑판 바꾸는 거 100일에서 200번째로, 바꿔주는 작업이 뭐고 오케이 메모리 재배치 리얼 로케이션이야 설명 끝났다 메모리 재배치는 뭡니까? 어 뭐요 새로운 주소 부여하는 거예요. 유주소 새로운 주소를 부여 누가 합니까? OS가 뭐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환경을 만들어 줘야 될 것 아닌가 환경을 조성해주는 게 자원을 관리하고 운영체제 역할 아니야. 어 인프라를 딱 만들어 줘야 됩니다. 맞나 그래서 인제 새로운 주소 새로운 주소를 부여합니다. 이 부여하는 행위가 뭐고 미러케이션 제일의 친화입니다.

화자 1
22:17
할 게 없지 다시 배치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100으로 배치됐던 걸 100일에서 200으로 다시 배치하는 것 아니야. 이걸 그렇게 틀려 다음 중 메모리 재배치를 바르게 설명한 것이 문제 그게 아이가 그걸 암기하고 문제 같은 게 딱 재배치 그거 아니야. 맞죠. 여러분 여관에 놀러 갔어요. 여관에 놀러 갈 일이 잘 있나 또 가니까 이 여관 번지가 여관의 방번호가 101호 102호 103호 이렇게 붙어있어 한 달 뒤에 딱 가니까 10015 10025 상관없죠 맞나 1가지입니다. 그래서 오에스가 이제 요걸 메모리 주소를 0에서 100으로 부여되어 있던 걸 100일에서 200으로 딱 바꿔주니까 두 번째 페이지가 올라올 수가 있죠. 왜 주소가 일치하기 때문에 딱 매핑이 되기 때문에 사상함수 그리고 올라와서 인제 또 그러면 GPU는 뭡니까? 하 이거 꺼벙한 친구예요.

화자 1
23:16
에 GPU가 이제 딱 해서 100일이 있거든. 100일 101번지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또 101번지에 있는 내용을 가져옵니다. 그런데 이거 함 봐봐요. 봐 봐요. 실제 여러분 이 메모리는요 메모리는 주소가 100개밖에 안 부여되는데 OS가 CPU를 속여버리죠 CPU는 실제로 뭡니까? 아까 0번지의 0번지가 101로 바꿔 가지고 이놈이 올라와서 이렇게 수행하는데 CPU는 뭡니까? 100일에서 200번지가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 없는데 100일에서 200번지의 메모리 실제로는 없는데 CPU가 처리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 맞나 안 맞나 어 이 엠투엠 사이버 현재 없어 없는데 여러분들이 수업하는 데 지장 있나 없나 없잖아. 하나의 물리적인 학원에서 수업 듣는 것보다 100배 효과가 나잖아. 이거 CPU가 이거 뭡니까? 어 봐봐라고 실제로 내가 없는데 저는 100일 있으니까 실제는 이걸 수행해요.

화자 1
24:09
100일 100일 이걸 수행하는데 쟤는 뭐고 이런 메모리가 또 있는 줄 알아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느껴요 이게 뭐야? 버철 메모리 아 알겠나 CPR도 100일 수행하고 100일 이거 이걸 수행하는데 저는 뭐 이거 수행한 것처럼 느껴요 아 있으니까 어 그렇죠. 그래서 두 번째 페이지를 수행을 합니다. 그게 또 인제 200번째 딱 끝나면 오에스가 또 급해지자 왜 그 다음에 시피유가 몇 번지를 요구하니까 이 시피유는 201번지를 요구 딱 하거든. 그럼 또 절대로 나왔어요. 오에스가 할 큰일 났다 두 번째 페이지를 갖다 놓고 세 번째 페이지 가 오는 거예요. 다 오면서 또 어떻게 한다. 아까 이 메모리 100일에서 200번지를 다시 뭐로 바꾼다 200일에서 갭싸게 300번지로 사찰이 바꾸는 거야. 어 바꾸는 거야. 이거 그런데 씹히면 속아요. 201번지 있거든. 그럼 200분 CPU는 항상 메모리해 가면 뭐마 보노 번져만 있으면 되거든요. CPU는 뭐라 했노 순자 확장해라 포스트맨 아니야.

화자 1
25:03
포스트 우편배달 배를 몇 번 노래하노 2번 포스트맨을 찍징 어 있으니까 또 수행합니다. 근데 실제로 뭐요 21년 도서관 이 201에서 300번씩 메모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 없는 데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이게 버처의 메모리입니까? 이걸 누가 만들어주나 OS가 실제로 작은 1메가밖에 없는 걸 산내가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데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지장이 없도록 누가 오에스가 버처의 메모리를 구현해 주는 겁니다. 맞나 시피뉴하고 궁합이 탁탁 맞아요. 그걸 인제 또 인제 시피뉴를 요거 요거 욕수행 합니다. 톡톡 300번지 수행이 끝나버립니다. 그러면 작은 공간 1메가짜리를 처리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이 컴퓨터는 시피뉴는 일을 끝내버립니다.

화자 1
25:51
또한 OS죠 OS 덕분에 OS 덕분에 고 작은 공간으로 엄청 큰 걸 아무 지장 없이 수행해버리는 그저 없는데 마침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메모리 버튼 메모리 대한민국 이렇게 강의하는 사람이 있겠나 근데 이거 굉장히 어렵게 느껴집니다. 우리 대학 특히 전산과 학생들은 내 강의 듣다가 이런 거 강의 들으면 막 진짜 막말로 이 희망 오줌 지지상 어떻게 저렇게 저렇게 쉬운 걸 그렇게 어렵게 이야기했을까? 우리 교수님들은 알겠나 그렇죠. 이렇게 수행이 끝내버립니다. 자 방금 여러분 여기 문제 9D 아니야. 문제 9D 그래서 때문에도 운영체제가 똑똑하면은 이런 역할을 다 해주는 거예요. 현재 윈도는 여러분들 버처의 메모리를 매년매일 만들어줍니다. 알겠나 버츄의 메모리를요 여러분 또 모르는 사이에 이 윈도라는 OICE가 덩치가 굉장히 커요 어 여러분들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5천 명이 붙어 가지고 머리카락 다 빠져서 만드는 거 아니야.

화자 1
26:51
그 어 그런 좋은 운영세제가 나오면 나올수록 우리는 컴퓨터 사용이 더 쉬워요 그니까 지금도 여러분 하드디스크의 엄청 큰 프로그램이요. 여러분 실제 주기억장치는 뭐 여러분들 요즘 512메가 256메가 우리 순자는 아직 몇 메가 메가 아이가 케이가 6.25 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나는 메모리가요 64케이밖에 안 되는데 지랄하고 128메가 2호류 512 주기억장치 1기가 벌써 넘어가는데 아직까지 카나 무슨 소린지 모르나 니 컴퓨터 이 용량이 뭔지도 모르고 있나 하기야 뭐 클릭만 잘되면 되지 통과 예 그래서 지금 윈도란 OS는요 이 작은 메모리 실제 주기억장치가 하드디스크는 요즘 80기가 120기가 200기가 뭐 800기가 이런 시절 아닙니까 그 큰 프로그램을 전혀 실행하고 있어요. 예 그래서 이런 보이지는 않지만 굉장히 큰 페이징이 일어납니다. 노크에서 여러분 노딩 하는 게 있죠.

화자 1
27:47
뭐 클릭하면 한참 모르시게 뜨는 게 뭐고 현재 보조 기억 장치로 OS가 윈도우가 불러들이는 과정이야 그 모르시게 그러니까 컴퓨터 성능이 좀 떨어지면 모르시게 오래 뺑도 좋은 거는 빨리빨리 뜨잖아. 알려나 현재 OS가 어 빨리빨리 페이지들을 바꾸고 있는 행위구나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해되나 자 그래서 어쨌든지 이런 식으로 처리를 하더라 예 이게 방금 버처의 메모리 구현 기법이죠. 그죠 그래서 페이징 기법이라는 걸 구현할 때 일정하게 나눠서 탁탁 블랙도 일정하게 나눠서 처리하는 거고, 세그먼트는 논리적으로 좀 불일정하게 아까처럼 하는 거다 요렇게 정리하면 되고 그죠 요게 이제 우리가 말하는 버추얼 메모리의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입니다. 그죠 자 요거는 여러분 컴퓨터 구조에서도 들었제 들었지만 아주 또 운영체제에서 또 나와요. 또 나오니까 내가 다시 한번 해줬습니다. 그죠 2번 들었다 이거는 그래서 요거는 반복을 해도 좋습니다.

화자 1
28:46
그죠 왜 반드시 어떤 형태든 문제에 여러 문제 나온다 그래서 여러분 요 강의 하나로 한 30문제 또는 이 원리를 가지고 여러 여러 룰에 다 적용시킬 수 있으니까 요런 거는 시간을 어 내가 컴미디 구조에서 셋째, 하고 넘어가면 되지만 이왕이면 1번 더 심으로 좋습니다. 됐습니까? 자 넘어가 봅니다. 저는 또 다 아는 거예요. 그죠 자 그래서 그다음에 또 페이지폴트가 뭐냐 이거 뭐 다 했다. 페이지 볼트가 뭐더나 오케이 시피뉴가 즉 프로세스가 요구하는 페이지가 메모리에 없는 현상 페이지 부재 현상이죠. 그죠 자 시피뉴가 예를 들면 5번 페이지를 요구했는데 현재 메모리에는 뭐 1번 페이지 2번 3번 4번 올라왔는 거예요. 그러면 시피뉴가 자 5번 페이지를 요구 또 했는데 현재 메모리에는 주기억장치엔 없는 거야. 그럼 이런 걸 뭐다 페이지 볼트라 한다. 페이지 폴트 현상이다. 페이징 폴트가 일어나면 어떻게 해요. 시피니어 요구하는 대로 운영체제는 확률을 맞춰줘야 되거든. 운영체제가 맞춰줘야 되겠죠. 그럼 오에스는 뭡니까?

화자 1
29:42
하이고 1번 1번이나 2번 3번 4개 중에 1개를 선택해서 시피니어 요건 5번 하면 교환을 해 줘야 돼요. 교환하는 게 페이징이죠. 그죠 교환을 해줘야 돼요. 교환하는 방법이 4가지잖아. 그죠 강의를 다 했기 때문에 넘어갑니다. 예 자 그래서 인제 이 교환하는 방법이 뭐다 4가지가 있더라 이 말입니다. 4가지가 이거 컴퓨터 구조에서 문제까지 풀어봤다. 그래서 어떤 거 랜덤 이미 이 민법은 뭡니까? OS가 아마 무작위로 그냥 잡히는 대로 쪼딩 딱 2번 잡혔다 그럼 2번 이왕 바꿔 이 무식한 방법이에요. 그죠 그래서 이런 건 잘 안 씁니다. 비경제적이고 교환이 가능한 폐지 중 임의의 폐지로 막교환해버리구요. 생각없이 막 1234중에만 바꿔자 이런 거고요. 피포 방법은 뭡니까? 퍼스틴 퍼스터 현재 메모리에 제일 먼저 올라온 페이지를 교환 대상으로 삼는 거지 그죠 그래서 아까 주기억장치 이 메인 메모리요 페이지가 어 뭐 1번 올라와 있죠.

화자 1
30:37
1번이 제일 먼저 올라오고 그다음에 2번 그다음에 3번 4번 올라왔다 카면은 제일 먼저 올라온 1번하고 5번하고 교환하는 게 뭐 피포 방법으로 교환하는 거고, LU는 뭡니까? 리스트 리센터리 유저들에게 최근에 가장 사용되지 않은 폐지를 교환 대상으로 삼는 거 그러니까 이런 거죠. 어 그 인제 시간 카운터가 필요하죠. 그죠 가장 오래전에 사용된 페이지입니다. 그죠 그러니까 예를 들면 CPU가 CPU가 그죠 1번 페이지는 5분 전에 사용했고 2번 페이지는 15분 전에 사용했고 3번 페이지는 2시간 전에 사용했고 4번 페이지는 1분 전에 사용했다. 뭘 교환 대상으로 삼는다 오케이 3번 페이지를 교환대상으로 삼는 거 5번하고 교환하는 게 뭐 LU 방법입니다. 그래서 LU 하고 비슷한 게 또 있습니다. 그죠 이건 여기까지 알 필요 없는데 어 뭐야? 어 그러니까 뭐야? N 낫 유즈드 방법이죠. 알 필요 없어 NUR입니까?

화자 1
31:35
뭐 알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문제 나오면 이야기할게 비슷한 건데 어 예 있어요. 그죠 뭐 재수 요것만 하면 되고 그럼 LFU는 뭡니까? 리스트 어 뭐 리스트 프리퀀틀리 유저 이렇게 해 가지고 사용 빈도가 가장 적은 걸 교환 대상으로 삼는 거예요. 자 예를 들면 시피유가 1번 페이지는 5번 사용했고 2번 페이지는 3번 사용했고 4번 페이지는 1번 사용했다. 카면 교환 대상으로 뭐요 LFU 방법으로 하면 누가 교환된다. 오케이 4번 페이지가 교환되는 겁니다. 됐나 그래서 여기에 관련된 문제도 컴퓨터 구조에서 다 풀어봤지 맞나요? 그래서 여러분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문제들 그래서 계속 반복됩니다.

화자 1
32:28
그래서 요렇게 교환하는데 교환하는데 어떤 놈을 교환 대상으로 하느냐 그러니까 LFU 는 뭡니까? 빈도 카운트가 필요하다고 그죠 어떤 페이지가 몇 번 사용됐는지를 카운트해 주는 빈도 카운트가 필요한 겁니다. 됐나요? 그래서 너무나 쉬운 것들 완벽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 다음은 한번 넘어가 보죠. 현재 OS 측면에서 우리가 버철 메모리를 공부하는 거다 OS 왜죠 버철 메모리 누가 만들고 누가 운영해 준다. 우리가 현재 배우는 운영 체제여 자 운영체질 버셜 메모리를 OS가 구현할 때 좀 고려 사항 좀 문제 사항이 있습니다. 그죠 자 요거 노칼리티 문제 노컬리티는 뭐야? 구역성이죠. 구역성 CPU는 메모리의 감염이 뭡니까? 전쟁 글로바리가 노카리아 노카리제 글로벌 글로벌은 전역입니다. 에 이 구역하는 게 뭡니까?

화자 1
33:22
여러분들 자 CP 여기 메모리에 주소가 그죠 뭐 1번지 2번지 저 100번지가 부여돼 있다. 자 CPU는 이 주기억장치에 올라와 있는 모든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처리해야 되는데 1번에 가서 전체를 다 볼 수 있나 못 보는 거예요. 전체를 보는 건 뭡니까? 글로벌이고요. 항상 CPU는 메모리에 가서 1번에 뭐다 1개의 번지만 억세스 할 수 있는 거야. 1개의 번지만 뭐다 참조할 수 있는 게 뭡니까? CPU에 참조의 참조의 구역성 또는 참조의 국부성이라 하죠. 국부성 이 다른 말로 구역성입니다. 구역성 참조의 국부성 그러니까 이거 뭐야? NORCALITY 오버 네퍼런스라 했지 내가 노칼리티 오브 레퍼런스 참조의 국소성 국부성이라 하죠. 알제 그래서 우편배달부가 아니에요.

화자 1
34:11
우편배달부가 어 우편배달부가 여러분 동네에 갔을 때 항상 1개의 번지만 업체스트하지 한꺼번에 변제를 뚝 못 뿌리죠 맞나 CPU는 항상 메모리 와서 1개의 번지만 참조할 수 있다. 한글 번지에 있는 내용만 가져옵니다. 그죠 그래서 첫 번째 명령은 가져오고 그 다음에 별다른 조건이 없으면 두 번째 번지에 있는 거 처리하고 그다음에 세 번째 이렇게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게 CPU의 기본 룰이지 참조의 무소송인데 그죠 뭐 특별한 조건이 있으면은 두 번째 표 이거 번죄 수행하다가 5번 뛰죠 점포 5번으로 가라 이게 제어명령어죠 이런 거 없는 동안은 순차적으로 자 1번 페이지 1번 주소 그다음에 2번 주소 그죠 이렇게 한다는 거 너무나 잘하는 이야기 전부 다 컴퓨터 구조에서 반복되는 이야기입니다. 자 그래서 이 버처의 메모리도 뭡니까? 가능한 게 뭐야? 구역성 문제거든요. 구역성 CPU는 항상 1개 있는 구역만 가져오는 게 구역성이죠.

화자 1
35:09
즉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 다른 말하면 프로세스 같은 말이죠. 프로세스가 실행되는 동안 일부 페이지만 집중적으로 참조되는 경향이 구역성입니다. 그죠 어 요건데 이 구에는 2가지가 있다. 이 말이에요. 시간부여성과 공간 구역성이 있단 말이야. 시간 구역성은 뭐다 CPU는 뭐요 또 어떤 게 있냐면 약간 약간 이게 저 빠져드는 게 있어요. CPU는 마 그 마약처럼 이렇게 최근에 참조된 메모리가 메모리가 가까운 장래에도 참조될 가능성이 높는 거예요. 예 최근에 참조됐던 그 참조했던 폐지 또 참조했던 구역은 CPU는 미래에도 또 참조한다는 거예요. 예 요런 거죠. 시간 후역성입니다. 공간부여성은 뭐다 비슷하지만 하나의 메모리에 참조되면 그 근처의 메모리가 계속 참조되는 경향이 있는 성질 그렇죠.

화자 1
35:56
그러니까 100번지를 참조했으면 CPU는 고 옆에 있는 101번지를 그다음 참조할라 하는 거 자동적으로 왜 순차적으로 수행해 나가는 거니까 그죠 이게 공간 우여성이 어려운 거나 이제 시간 구역성과 공간 우여성이 있는데, 한번 사용했던 걸 다시 사용하려고 하는 성질이 있으니까 운영체제가 버처의 메모리를 구현할 때 요런 걸 고려해 가지고 요렇게 안 되도록 오류가 범하지 않도록 조정해야 된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죠 그래서 이거는 인제 시간 구역성과 공간 구역성을 알고 OS 프로그램을 만들어라는 거예요. 자 여러분 원래 이 운영체제를 배우면은 여러분도 OS를 만들어야 돼 실은 나한테 강의 듣는 게 뭔지 알아 운영체제 시험쳐서 합격하자 하는 것도 있지만 운영체제 배우면 느그들 운영체제 만들어라는 거거든. 근데 문제같이 만들기는 고사하고 사용도 잘 못 하잖아. 그렇죠. 그러니까 빌기에이츠도 마이크로소프트 사이드 운영체제 만든 친구들도 우리 여러분하고 똑같이 이런 운영 체제를 학문적으로 공부해 놓고 그놈의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거예요.

화자 1
36:55
그래서 구현할 때 개발할 때 요런 구효성 같은 것도 있으니까 이 구효성에 빠지지 않도록 고려를 하라 이 말 아니야. 알겠나 그래서 여러분 또 OS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근데 불행히도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거는요 다 미국의 빌게이츠 팀들 마이크로소프트레스를 만든 윈도우 그렇죠. 또 유닉스 또는 이누스 토바이저가 만든 뉴욕스 이런 데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OSD를 만들어야 되겠죠. 우리나라도 근데 코리아 OSD는 없죠 근데 과거의 도서 시절에요. 도서 시절에 국가 프로젝트로 케이 도스라는 걸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우리가 도서 만들자.

화자 1
37:32
이 도서라는 OS가 있지 어 빌게이지를 떼고자 만들어주는 OS 텍스트 신유와의 환경 그죠 1980년 8월 23일 날 도서 1.0이 나왔어 1995년 6월 20일까지 존재했던 것 15년 동안 빌 게이츠를 세계 제일 부자로 만들어졌던 디스켓 1장으로 컴퓨터를 운영하는 디스크 오프레이팅 시스템 아 생각나는 그때 그 시절 버섯 에 그래서 우리나라도 이제 그때 야 우리나라에서도 OS 함 만들어 보자 해 가지고 케이 도스를 함 만든 적이 있거든. 근데 이거요 그때 9시 뉴스 나왔어요. MBC 뉴스 데스크하는 게 있었는데, 다군다나 우리나라도 OS 만든다고 해 가지고 그때 나를 불려야 되는데 어떤 컴퓨터 잘하는 사람 몇 명을 모아 국가에서 딱 감금 시켜 놓고요. 몇 년 동안 OS를 만들라고 지령을 내렸거든. 그런데 몇 년 뒤에 또 테레비를 떴고요. 그 팀이 나와 가지고 빼싹 내렸어요. 들어갈 때는 뚱뚱했는데 빽산해배가 도저히 못 만나겠다. 하고 딱 실패하는 게 있었어요. 그만큼 OS가 만들기가 힘드는 겁니다.

화자 1
38:30
그죠 알겠나 그래서 지금 불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OS를 만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불행하제 여러분 내 강의 듣고 만들 때 이런 걸 조심하라 이 말입니다. 어 만들 수 있겠나 만들어야 됩니다. 자 여러분들 우리나라에서 컴퓨터 못 만듭니다. 그럼 삼성컴퓨터는 뭐고 현대컴퓨터는 뭐고 삼보컴퓨터는 뭐고 왜 다 만들 수 있는데, 뭘 못 만드노 하드웨어적으로는 시피뉴를 못 만듭니다. 시피뉴 프로세스를 이 시피뉴어 프로세스는 전부 다 인텔 여러분 컴퓨터 뜯어보면 인텔 인사이드 미국 인텔사에서 만든 거죠. 인텔이고요. 그다음 에이엠디사 또는 사이릭스 이런 데서 만든 경우 못만들어 우리가 이걸 못 만들어요. 사실은 만들기는 만듭니다. 옛날에 현대에서 CP년 만들었다고 난리 났습니다. 뭐 HD286 참 말도 안 된다.

화자 1
39:20
586 686 만든데 286 만들었다고 만세 저래놓고 만들기는 만드는데 누가 사용하노 그래서 결론적으로 우리나라는 마이크로프로세스 즉 CPU를 못 만듭니다. 이게 CPU는 사오고 삼성 컴퓨터는 뭡니까? CPU 사오고 뭐 나머지 키보드 모니터 마디모드 이런 걸 만들 수 있어요. 그래가 조립해서 파는 게 삼성 컴퓨터 알겠나 그러니까 컴퓨터는 뭐 조립해서 쓰는 게 제일 좋습니다. 가격이 줄어들고 여러분 입맛대로 구성할 수가 있지 그죠 대기업 거 사면 안 된디 이 강의 듣고 또 난리 날라 똑같습니다. 그죠 물론 AS요 컴퓨터 AS 어딨노 느그 사용 못 해서 그렇지 뭔 니 같은 게 무슨 말인지 모르나 그래서 그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 그리고 워킹세슨 님은 이름 이야기 잘하지 워킹셋은 뭐고 현재 뭐요 매매물이 유지되어야 하는 폐지들의 집합 또 다른 말로 똑같은 말이에요.

화자 1
40:13
CPU로 하여금 자주 참조되는 폐지들의 집합 자주 참조되어 워킹세트를 매매물 상주시킴으로써 폐지 부여를 줄여서 맞는 말이죠. 예를 들면 현재 주기억장치의 노도 이거 현재 매매물 1번 2번 3번 페이지 왔다카면은 현재 워킹세트는 뭐냐 이게 워킹셋이죠. CPU가 참조할 수 있는 폐지들의 집합 CPU가 참조하는 건 뭐가 보조기억장치에 있는 건 참조되라 하냐? 뭔데죠 항상 보조기억장치에 있는 폐지들은 CPU 주기억장치 노드돼야 돼 현재 주기억장치에 노드되어서 CPU의 참조 대상이 있는 처리 대상이 되는 폐지들의 집합이 뭐다 워킹 셋이지 맞나 그래서 표현을 이렇게 합니다. 워킹셋 그러니까 워킹셋 안에 시피뉴가 요구하는 페이지가 있다면은 페이지 볼트가 일어나지 않겠죠. 그죠 워킹셋 시피뉴가 요구하는 페이지들의 집합 알겠나 그러면 시피뉴가 요구하는 페이지는 현재 주기억 장치에 노드돼있는 페이지 같은 말이다. 이 말입니다. 전에도 이야기했지 그다음에 요거 여러분들 뭐 요거 보고 같이 볼까 요것부터 볼까 페이지 구제가 뭐야?

화자 1
41:12
페이지 릴리즈 생각나제 페이지 릴리저 현상은 뭐고 순자야 예 궁녀 이야기했는데 예를 들면 현재 메인 메모리에 1번 2번 3번 페이지가 들어와 있는데, CPU는 맨날 1번만 사용하고 3번만 사용해 2번 페이지는 죽어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죽어도 2번 페이지가 기가 막히거든. CPU와 처리 CPU하고 대화할라고 CPU의 사랑을 받으려고 주기요 장치 딱 워킹셋 안에 들어와 있는데, 죽어도 지는 사용하지 않아 그래서 지 스스로 워킹셋 이 주기억 장치를 떠나버리는 현상이 뭐다 폐지 릴리저입니다. 알겠나 내가 이래 이야기하잖아. 궁궐의 궁녀가 궁궐의 궁녀가 그거죠. 딱 1번 방에 궁녀 들어가 있고 2번 방에도 들어가 있고 3분 방에 들어가 있고 또 있어요. 그런데 이 임금이여 임금이 그죠 만날 딴 궁녀 방은 잘 들어가는데 두 번째 방에 있는 궁녀는 절대로 안 들어가 궁녀가 화날 거 아이가 궁녀가 국무원이 와 있노 임금의 은총을 사랑을 좀 받아야 되는데 1번도 임금이 지방에 안 오는 거예요.

화자 1
42:10
쪽팔리지 뭐 지금 지 역할이 없죠 그래서 궁녀가 하 참 골치 아프다 보따리 싸들고 국물 밖을 빠져나가는 게 뭐다 폐지 밀니저입니다. 알겠죠. 자 그래서 요런 말들이 내가 안 썼어요. 일부러 왜 이것만 아니면 되니까. 그래서 여러분 시험 칠 때 다음 중 폐지 밀니저를 바르게 선생님 읽어보 131 읽어보면 가슴에 와닿는 게 다 바위가 아 그냥 읽어보고 근데 궁리가 이런 말 나온다 또 문제 같이 또 교수님 국력 하는 말은 없는 게 답 없다. 카고 그래서 읽어보고 방금 비슷한 것으로 답이야 그렇죠. 폐지 릴리즈다 이 말입니다. 그죠 그래서 요런 버처 메모리에서 나오는 용어들 출제가 많이 되자 이 자체들이 붙여요. 아주 중요한 거 있습니다. 요거 요거는 아주 출제가 많이 됐어요. 출제가 이거 뭐 한 50분 60분 됐을 거예요. 매년은 이거 스레싱 또는 메모리 스레싱 메모리 스레싱 연상 쓰레싱 현상 예 메모리 쓰레싱 현상 이거 아주 출제가 잘 됩니다. 이거 뭐야?

화자 1
43:08
프로세스가 CPU가 프로그램 실행하는 것보다 즉 프로세스를 페이지를 실행시키는 것보다 페이지 교체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여 전체 시스템의 성능력이 저하되는 현상입니다. 에 이게 무슨 말이냐 이 말이오 이거 한번 보자 이 말이야. 여기에 1번 페이지 들어가 있고 2번 있고 4번 있는데, CPU 가요 이 페이지들을 자꾸 사용해야 되는데 신혼부급 사용은 안되고 저것끼리 요 4번만 봐 저것끼리만 왔다 갔다 왔다 이거 이거 이거 이 시간 계속 바꾼다고 시간 다 바꿔요 처리를 할 시간보다는 저끼리 폐지만 계속 폐지 교환이 일어납니다. 그럼 CPU는요 이거 뭐 페이지가 올라와야 처리하지 그래서 꼼짝도 못 하고 저끼리 계속 이게 메모리 쓰레싱입니다. 그죠 페이지 교체가 너무 자주 일어나는 현상 알겠나 그러니까 프로세스 처리 즉 페이지 처리 시간보다는 교체 시간이 더 많아져 가지고 시스템의 생산성이 저하되는 현상을 뭐라 한다.

화자 1
44:06
메모리 슬래싱 현상이랍니다. 알겠나 그래서 여러분 이 서브예요. 메모리 쓰레싱 현상이 많이 일어납니다. 갑자기 여러분들 우리 회사같이 또는 뭐 조직에서 여러분은 클라이언트지만 피씨지만 우리 회사 여러분 인터넷 생중계하는 서버 막강하죠. 이 서버가 갑자기 서버 알죠 웹서버나 디비 서버나 메인 서버나 이런 서버 속도가 두둑 떨어지거든. 그 떨어지면 또 떨어진다고 그 떨어지면 보통 서브 관리자는요 요즘 여러분 여러분 공부를 올 때 안 하잖아. 이 서버관리자 막 기능 어디 가가지고 클릭만 배우고 잡기술만 배워가지고 원리도 모르고 그죠 이래 합니다. 그리고 서버가 늦어지면요 보통 서버 관리자는 뭡니까? 공사 중 딱 그렇죠. 갑자기 우리 회사 그런 거 없다. 새벽 2시부터 몇 시까지 어 뭐 서버 점검 점검 개코를 점검해 포맷 잡고 있다. 그것들 만만하면 포맷이다. 요즘 새끼들 막 포맷 막 잡고 있어요.

화자 1
45:02
포맷 왜 모르게 막 미역국어 새로 집어넣고 그거 포맷이 안 좋아요. 아니 그 서버 관리한다고 해가 포맷 막 잡고 지나가는 거야. 또 잡아놓고도 또 쓰레싱 일어나 이 매물의 쓰레싱을 몰라요. 우리 회사도 옛날에 요즘은 그런 일 있어요. 자꾸 뭐 밤에 만날 집에 안 가고 사이트 보니까 공사 중 서버 점검 시간 이 줄 알아오는기라 그래서 뭐 포인트 짜고 있는 거야. 이 와요. 그러니깐 갑자기 사장님은 갑자기요 자꾸 서버가 늦어지고 뭐 이런 탁 보니까 이게 이 페이지 조각 폐지가 조각나 가지고 계속 스르싱 벌어지는 거야. 야 인마 이 페이지 메모리 스르싱 현상이 일어났네, 그러니까 이 스르싱이 뭡니까? 내 화 귀덩이를 막 때려 가지고 이놈의 식 야 이것도 모르고 니가 지금 서버 관리해도 되나 하니까 덕진한테 많이 들어봤는데 운영체제 배웠나 사장님 내가 학교 다닐 때 운영처리 애뿔 모으면 돼요. 애뿔 먹으면 뭐하는 새끼야 어 그 뭐하러 이거도 모르고 안개가 애뿔 묵었지 이런 관리자 엄청나게 많아요.

화자 1
46:01
시스템의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모르면요 포맷이야 그래서 우리나라에 여러분 자기 따라 기술자다 해서 가짜 메기가 새었다는 거야. 이 배워놓고 시험만 치냐고 시험만 치지 진짜 여러분 컴퓨터 스매싱이 막 일어나는데도 모르고 포맷 만만한 포맷 어 그래가 나중에 컴퓨터 이상해져 버리면요 그 서버가 1억씩 넘어 좋은 거는 그리고 사장님 1대 더 사주이소 어찌라 라고 와 이런 게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죠 그래서 여러분이 메모리 쓰레싱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요거 시험에 많이 나고 또 시험으로만 보지 말고 실제 현장에서 이런 거 정물처리 배웠다는 게 적용이 실험 안 이래요. 우리가 개발을 하다 보면은 그래서 요런 거 특히 쓰레싱은 출제가 많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 그 다음 페이지 있습니까? 버추얼 메모리 예 좋아요. 자 오늘은 컴퓨터 구조에서 달았던 버추얼 메모리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OSA 또 나오기 때문에 그죠 물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OS 측면에서 다시 한번 점검을 해 봤습니다.

화자 1
47:00
되겠나 그래서 요렇게 오늘 정리하고 또 10분 정도 쉬고 다시 여러분 뵙겠습니다. 그죠 잠시 후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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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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