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퓨터 및 운영체제 소개
1-1. 운영체제의 역할과 종류 이해
- 운영체제는 서명을 통해 CPU를 관리함
- (중요) 운영체제의 주요 역할은 물리적으로 컴퓨터 환경을 구성하며,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하는 것
- 운영체제는 사용자에게 원활한 물리적 지원을 제공하여, 효율성을 증진시키며, 작업자가 작업하는 데 필요한 자원들을 적절하게 배분함
- 운영체제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미리타입과 유형타입이 있음
- 미리타입 운영체제는 물리적 파일 시스템(탄피토시스), 유형타입 운영체제는 컴퓨팅 유닛이 연결된 상황(연결성)를 필요로 함
1-2.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간 상호 작용 설명
- 각각의 운영체제는 특정 규칙을 따라 운영되고, 다른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 간에 상호 작용을 일으킴
- 이러한 상호 작용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사이에서 발생하며, 이를 통해 연관성이 유지됨
- 같은 규칙을 따르는 운영체제끼리는 서로 동등하며, 이러한 특징 때문에 시스템 매핑이 가능함
- 시스템 매핑이 가능한 이유는 운영체제가 알고리즘을 이용해 내부 상태를 저장하거나 불필요한 메모리 반응을 최소화하기 때문임
- (중요) 따라서, 코드 재료가 공통되어 있어, 어느 운영체제에서도 동일한 부분을 변경하여 적용할 수 있음
1-3. 운영체제의 개선점과 미래 발전 방향
- 과거에는 인접장치와 관련된 오래된 프로그램들의 상호작용을 보완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음
- 하지만, 현대에는 상호작용보다 실제 응용 요구에 더 가치를 두어야 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함
- (중요) 한편, 항상 동일한 명령어를 수행하는 표준화된 운영체제가 사용자의 다양한 요청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 앞으로도 컴퓨팅 유닛의 발전에 따라, 작동체제는 그에 따른 변화를 수용해야 함
- 또한,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함
2. 도스 명령어 시스템 및 내부 명령어 이해
2-1. 도스의 일반적 이해 및 명령어 시스템 구성
- 도스의 큰 3개의 구성 요소는 시스템 명령어, 내부 명령어, 외부 명령어
- (중요) 도스 시스템 명령어는 부팅과 자원관리 등을 담당하며, 내부 명령어는 주기억장치에서 운용되는 명령어
- 외부 명령어는 보조 기억장치에서 일관된 주기억의 명령어들을 의미함
- 2가지 시스템 명령어는 이미지 처리 계열에서 조작되며, 기계에 의해 주로 활용됨
2-2. 내부 명령어의 다양한 기능 및 명령어 변환
- 각각의 내부 명령어들은 읽기, 쓰기, 두 가지 기본 명령어 이외에 여러 고급 명령어로 진화
- 디렉토리, 파일 이름 등의 작업 변화 또는 추가/변수를 통해 관련 작업을 쉽게 수행 가능
- (중요) 다른 종류의 명령어들의 존재와 사용방법은 강의에서 깊게 다루었으며 숙지해야 함
2-3. 각종 내부 명령어 별 기능 및 특성
- D라이브 명령어(디-D), 파일 이름 변경, 이동 등과 같은 기능을 제공
- 실제 동작 시 사용자는 주기억 장치에 지속적으로 남아있어 명령을 언제든 불가피하게 참조하거나 수정 가능
- 알고 리모MD 또는 글자를 붙이는 것은 알파벳이나 아파벳 방법으로 표시되어 특정 문서의 위치와 필수 정보 확인 가능
- 프 로트만 제가 이름을 아무도 참조하지 않는다면 그 디렉토리는 실제 생활에 거의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임
3. 도스 명령어 이해
3-1. 시스템 명령어 소개
- 본 강의의 목표는 도스 명령어를 통해 컴퓨터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임
- 명령어 종류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각각 특정 작업이나 기능을 수행함
- (중요) 본 강의에서는 '더'와 '잡-'라는 2가지 주요 명령어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임
- 본 강의에서 언급된 여러 명령어를 외워두어야 한다고 강조함
- 추가로, 각 명령어의 특징과 기능을 눈으로라도 숙지해야 함
3-2. 명령어 설명
- (중요) '더'는 현재 명령어를 실행하고, '잡-'는 경로를 생성하거나 다른 작업을 시작하는 등 작업 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
- 명령어의 구조와 명령어 처리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
- '파스', '타이입', '패스', '타임', '볼륨', '디렉토리' 등의 명령어를 이해해야 함
- 특히, '파스'와 '타이입'을 이용하여 파일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함
-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는 '타이밍' 명령어를 통해 파일 내부의 파일 목록을 조회할 수 있음
3-3. 도스 명령어의 활용
- '도스' 명령어는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상세 정보를 알려줌
- '머신바이깅' 명령어를 통해 임계 사항을 표시하여 시스템 전반에 적용 가능함
- '디스크 컴포' 명령어는 현재 디스크 상태를 점검하고, '디스크 카피' 명령어는 전체 파일을 복사함
- '박업' 명령어는 파일의 일부를 저장하는 것으로, 이는 욧납되지 않은 항목임
- '백업'과 '리스토압' 명령어는 백업과 원본 파일 복사를 의미하며, 각각의 목적과 기능을 이해해야 함
4. 파일 시스템과 도스/윈도우
4-1. 도스 파일 시스템 소개
- 도스는 파일 시스템 규칙인 부터 섹터, ATF(섬유주소), 디렉토리 섹터, 데이터 섹터로 구성됨
- 부터 섹터에는 시스템 파일 정보를 수록함
- (중요) 부팅이라고 불리는 초기화 과정은 부터 섹터에서 이루어짐
- 당시 외국에서는 컴퓨터를 잠에서 깨어 나는 것처럼 부팅이라고 표현함
- 윈도우에서도 부팅과 동일하게 부팅 단계를 통해 파일 시스템을 초기화시킴
4-2. 도스와 윈도우의 파일 시스템
- 도스와 윈도우 모두 부팅과 FA(섬유주소), 디렉토리 섹터 등 파일 시스템 요소 사용
- (중요) 위 요소들을 이용하여 파일의 위치, 크기, 생성 시각 등을 파악 가능
- 디렉토리 섹터에는 파일의 이름, 확장자 등의 정보가 포함됨
- 데이터 섹터에 실제 데이터가 저장되어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가능
4-3. 도스와 윈도우의 '파이썬' 버전
- 아스타리스크 문자를 통한 파일 및 폿 파일 시스템에 대한 설명
- (중요) '파이썬' 도상이 와일드카드를 통해 관리되고 이를 '알아스타리스크'라고 함
- 아스타리스크를 적용하면 '불루그래스' 형식의 파일 기호를 갖게 됨
-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여 파일 및 폿 파일의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 가능
5.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5-1.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소개
- 다양한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DOS, 유닉스 등) 설명함
- 각각의 운영체제의 특징과 장단점을 이해해야 함
- 특정 상황에 맞는 운영체제 선택이 중요함
- DOS는 절대 타이탄인데, 다양한 종류의 운영체제에 모두 사용 가능함
- DOS는 유지도 매우 어려우며, 교육이나 문서작업 등의 용도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음
5-2. DOS의 발전 과정
- DOS는 초창기에 작은 규모의 컴퓨터 운영체제였으며, 현재까지도 교육용이나 문서작업용으로 많이 사용됨
- DOS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예정임
- (중요) 최근 DOS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아스트레스크'의 사용임
- 아스트레스크는 문자의 위치를 지정하며, 이를 통해 글꼴 표시를 수정할 수 있음
- DOS의 다른 기능들도 다양하게 있으며, 사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운영체제를 선택해야 함
5-3. 유닉스의 특징과 장단점
- 유닉스는 대형 컴퓨터부터 메인프레임 컴퓨터, 미니컴퓨터까지 지원함
- 표준 OS로서 널리 사용되는 운영체제임
- (중요) 유닉스는 멀티태스킹 및 자원 공유 등을 지원함
- 시스템 명령어와 함께 명령어 해석기를 포함하여 개발됨
- C언어로 작성된 명령어는 호환성이 좋고 표준화된 성격이 있어, 배우기 쉬움
6. 파일 시스템과 명령어 이해
6-1. 파일 시스템의 구성과 구조
- 파일 시스템이란 파일이나 디렉토리 등을 포함하여 만들어져 있는 전체 파일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저장함
- (중요) 부트 블록, 슈퍼블록, 아이노드 블록 등 다양한 블록으로 구성됨
- 유닛이 이를 이용해서 현재 명령어를 통해 컴퓨터를 조작하며 작동하게 함
6-2. 유닛의 명령어 분류와 사용
- 유닛의 명령어는 파일 및 디렉터리와 프로세스에 대한 명령어로 나뉨
- 파일 관련 명령어로는 DIR, 캣(복사), 타입, 알림 등이 있으며 각각 파일의 현황을 확인하거나 특정 파일을 추가/삭제, 사용 허가 여부 등을 나타냄
- 프로세스 관련 명령어로는 생성, 입력, 삭제, 프로세스 상태 확인 등의 명령어를 제공
6-3. 윈도우와 CPU의 성능
- 윈도우는 31비트 운영체제이며, 이는 도스보다 성능이 좋음
- (중요) 그러나 이는 이론적으로 64비트 성능을 가지지만 실제로는 32비트로 제한되는 문제가 있음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설계되고 개발되고 있음
7. 윈도우 소개
7-1. 윈도우 특징
- 다양한 태스크 동시 진행 가능함 (멀티태스킹) 음
- 여러 대의 디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파일시스템 제공함 음
- 스크립트 코드 작성 및 실행 옵션 제공함 음
- 온/오프 센서 설치 가능, 자동차 주차장으로 동작 가능 등 자율주행 기능 제공함 음
- 개인화된 경험 제공을 위해 최적화 기능에 집중함 음
7-2. 윈도우 버전 비교
- (중요) 현재 윈도우 버전은 '에밀' 이후 출시된 성능 우수한 OS임 음
- '에밀'은 독단계 거듭 갱신되는 디프레깅 현상을 줄여줌 음
- '맥토릿'과 '에밀' 모두 홈러웨어 계열의 '엘루저'와 연관성 있음 음
- '윈도우 포이트'가 '비스 edition'을 대체하여 중요 기능 보완함 음
- (중요) 각 버전마다 다른 기능을 제공하며, 이는 해당 버전의 특성에 따라 다양함 음
7-3. 윈도우 디바이스 지원
- (중요) 여러 종류의 파일 형식을 모두 지원하도록 만들어져 있음 음
- 파일 시퀀싱기능 등 구 용이성을 위한 기능 추가됨 음
- 식별기능이 개선되어 자동 태그 및 분류 작업을 가능하게 함 음
- 디스크 조각, 디렉토리 변환 등 특정 파일 시퀀싱 기능이 추가됨 음
화자 1
00:11
자 전국에 계시는 우리 M2M 생방송 안방 가족 여러분 오늘 또 뜨거운 가슴으로 감동의 수업을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좋습니다. 그죠 예 이제 자 이제 우리 이제 드디어 운정 체제의 마지막 장을 합니다. 그죠 자 여러분 이제까지 아주 고생 많이 하셨네요. 벌써 우리가 오 한 50프로 정도 했다. 그죠 그래서 컴퓨터 전혀 컴자도 모르는 여러분들이 어 여러분에 있어서 부사부 일체의 정신으로 컴퓨터 구조 아주 기초적이고 중요한 과목 띄고 그죠 그다음에 두 번째 운영체제 이제 우리가 1편의 드라마처럼 진행했습니다. 그죠 그래서 오늘 마지막 이제 우리 운영 체제에서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 프레임의 개요 그 다음에 이런 어 운영체제가 어떻게 자원들 관리하는가?
화자 1
01:09
그죠 프로세스 관리 메모리 관리 각종 이제 또 디스크 관리 그렇죠. 그다음에 정보관리 분산 OS까지 어제 마쳤고 오늘은 마지막 OSM 마지막 오늘 요거 책걸이 하자 OS의 실제 가벼운 마음으로 봅니다. 예 좋습니다. 예 OS의 실제 OS를 함 보자 이 말이죠. 이 OS 실제는 역시 출제 빈도는 거의 높질 않다 1문제 내지는 2문제 보통 1문제 정도 나온다 그죠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또 실제 우리가 생활에서 윈도라는 OS를 사용을 이미 잘하고 있잖아요. 그죠 그래서 가장 대표적인 표준 OS를 배웁니다. 표준 OS 그래서 내 늘 이야기합니다마는 초창기 컴퓨터들은 이제 OS가 표준화되지 않았다. 자체 오에서 했죠. 자체 오에서 그러니까 왜 옛날 초창기의 컴퓨터 1세대 2세대 때는 컴퓨터 하드웨어가 중요했거든. 그래서 하드웨어 가격이 30억씩 50억씩 엄청 비쌌단 말이야.
화자 1
02:08
컴퓨터마다 자체 OS를 가지고 컴퓨터를 운영을 했습니다. 우리 때만 해도 그랬대이 그래서 예를 들면은 뭐 어 백스 컴퓨터라는 것 만질려고 하면 X OS를 배워야 되고 이랬는데 야 이거 이제 컴퓨터가 대중화되면서 이 OS가 모든 컴퓨터에 포팅 즉 호환이 되고 모든 컴퓨터에 돌아갈 수 있는 OS를 만들자. 해 가지고 표준 OS가 나오는 거죠. 자초 OS에서 이 표준 OS 그죠 지난 시간에 이야기했겠죠.
화자 1
02:34
그래서 이제 보통 이제 우리가 가장 많이 표준어로 이용됐던 게 16비터 16비트 피시를 움직여 주는 도스 그죠 도슬 예 그리고 이제 바로 우리가 가장 널리 이용하는 현재 32비터 OS 그죠 바로 윈도 윈도우즈 그죠 윈도우저 그리고 미니 컴퓨터나 모든 컴퓨터에 가장 늘 이용되어 있던 게 실은 유닉스 유닉스 유닉스 유닉스 그죠 또 요즘은 이 유닉스를 어 또 PC 환경에 맞게 개발한 리눅스 리눅스 토마이저 만들었죠. 리눅스 요런 표준 OS가 가장을 이용되는 거고, 현재는 윈도즈를 우리는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시험에는 이제 도스 그 다음에 유닉스 윈도우로 사용 아주 잠깐 그죠 3가지 오에스의 OS의 실제에서 한번 달아보자 이 말이죠. 그죠 그래서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본다 이 말입니다.
화자 1
03:30
그래서 이미 여러분들 윈도는 아주 지금 사용을 뭐 생활이자 하고 있고 도스는 이제 여러분들이 뭐요 요즘 여러분 거의 사용 안 하죠. 그죠 우리 때는 이 도스 환경이었습니다. 요즘에 도서를 어 잠깐 어 가벼운 마음으로 정리해 보자 과거에는 여러분 옛날 컴퓨터 배우면은 제일 먼저 배우는 게 도서다 도서 이 도스를 1달 2달 열에 배웠습니다. 근데 그걸 우리가 아주 일사천리로 몇 분 안에 보는 거지 그래서 그렇지만 그 도서를 다 가르켜 주는 거예요. 내가 엑기스로 자 이 도스라는 OS는 그죠 디스크 오프레젠션이 되게 해 가지고 디스켓으로 즉 디스크로 바로 컴퓨터의 모든 자원을 관리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OS다 해서 가장 이 도서 중에서 가장 널리 이용된 도스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MS 도서였다.
화자 1
04:17
그죠 바로 빌 게어츠를 제일 분야로 만들어주는 도서 1980년 8월 23일 날 개발돼 가지고 1995년까지 15년 동안 컴퓨터 특히 PC의 표준 OS 로써 전 세계에 이용됐던 OS였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 빌 게이츠 돈만 엄청나게 벌어주고 15년 동안 우리 전 세계의 피씨 환경을 지배했던 도서 아 옛날이 그때 그 시절 표준어에서 한번 보자 왜 시험에 나오니까 예 요즘은 의미 없습니다마는 이 도서라는 거는 단일 유적입니다. 도스라는 OS로 컴퓨터를 세팅하면은 온 자기 혼자만 사용하도록 개발돼 있다. 이 도스라는 OS로 운영되는 컴퓨터는 여러 사람이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다. 그죠 멀티태스킹이 안 되고 오로지 뭐 단일 유저형이다. 그죠 단일 처리 기법이다. 싱글 프라세싱 기법이고 16비트 OS다 OS 16비트 OS입니다.
화자 1
05:15
그러니까 바로 우리 대표적인 PC 16비트 컴퓨터예요. 벗어날 컴퓨터의 표준 OS로 PC의 표준 OS로 널리 이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체제가 컴퓨터 자원을 관리할 때 16비트 개념으로 16비트 어 자원을 어 16비트씩 예를 들면은 어 내가 늘 이야기해 16비트가 뭐야? 어 내가 지금 금덩어리가 64개 있다면은 이 16비트 오에스는 이 64개의 금덩어리를 정리하는데 뭐 한번에 16개의 금덩어리 16개를 관리해 주는 거죠. 그래서 64비트 오에스다 그리고 환경은 신유 아이다. 이 뭐예요? 우리 컴퓨터 사람이 이 도스라인 OS를 가지고 컴퓨터를 조작할 때는 바로 캐릭터 유저 인터페이스로 그죠 문자 입력 방식으로 즉 키보드로 숫자와 문자로서 컴퓨터를 조작했다. 해가지고 그걸 뭐 캐릭터 유저 인터페이스 신유아 환경을 제공해주는 OS입니다.
화자 1
06:09
그런데 이런 도스의 문제는 실제로 이제 처리 능력이 좀 낮죠 16비트씩 처리하다 보니까 요즘에 비해서는 이 처리 능력이 에 OSA 운영 관리 능력이 좀 저하되겠죠. 옛날엔 막강했지만, 예 그리고 메모리의 항균이 있습니다. 도스라는 도스는 메모리를 관리할 수 있는 최대 관리 영역이 1메가밖에 안 되지 근데 요즘은 뭐야? 여러분 컴퓨터에 256 512메가 이러죠 그러니까 도스란 OS를 가지고 현재 컴퓨터를 사용한다면은 에 여러분 집에 주기억장치가 512메가인데 어떤 도서란 OS를 운영하면 이 도서는 뭐야? 512메가를 1메가밖에 사용을 못 하는 거지 그러니까 요즘 현실에 뒤떨어지는 OS다 지금 도서 깔고 사용한 사람 있나 병태 있다고 어 도서 예 그래서 이 메모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의미없는 이야기 실제로 여러분 컴퓨터에서 가장 실패작이 뭡니까?
화자 1
07:09
도서의 가장 실패작이거든. 메모리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어요. 빌리에스가 컴퓨터를 만들 때 그 당시에 컴퓨터가 주로 8미터 8미터였고 최소 메모리 용량이요. 640케이바이트였거든. 그러니까 아무리 반도체 기술이 뛰어나도 주기억장치가 1메가 이상 되는 게 개발되겠나 이렇게 생각해서 도스가 도스라는 OS가 메모리를 관리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을 1맥으로 설계를 했는 거야. 이게 가장 빌헤이치 실패작 중의 하나거든. 알겠나 그래서 뭐 시험에는 안 나오지만 예 그래서 우리가 우리가 옛날 할 때는 1메가의 한계를 극복하라 이게 컴퓨터란 사람의 관심사였습니다. 참고로 나오시고 역시 뭐 이야기했는데 캐릭터 유저 인터뷰에서 문자 입력으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그렇죠. 가벼운 마음으로 보면 된다. 단일 유저용이다. 멀티태스킹이 안됩니다. 도서는 멀티태스킹 동시에 여러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고 또 동시에 여러 개의 작업을 할 수 없다.
화자 1
08:04
오로지 도슨 안 오에서는 1번에 1가지 일만 그리고 도슨란 OS로 컴퓨터를 관리하면은 아래한글을 사용하다가 엑셀을 뭐 하제 아래한글 사용을 다 마치고 난 뒤에야 엑셀을 사용하고 그렇죠. 엑셀을 다 마치고 난 뒤에야 뭐예요? 파워포인트를 하고 이런 식이었다는 거죠. 자 그렇고 이런 도서는 크게 3개의 명령으로 도서 시스템 도서 시스템은 3개의 명령으로 3개의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지 시스템 명령어 내부 명령어 외부 명령어로 도서 프로그램이 도서라는 OS가 구성되어 있더라 내가 옛날에 강의를 엄청나게 많이 했습니다. 그죠 이 MS 도서 내가 옛날 기계어까지 디버그까지 다 했는데 아주 옛날 6.25 때 강의하는 것 같네 자 그러지만 시험 문제 나옵니다. 자 시스템 명령어는 크게 도서는 많은 명령어들이 집합이거든. 많은 프로그램들이 집합해요.
화자 1
08:56
그중에서 2가지 명령어 시스템을 부팅 시켜주고 자원을 관리해 주는데 명령어 뭐 아이오 점 시스와 MSO 점 시스 이 2개의 파일 이 2개의 명령어가 뭐다 시스템 명령어다 입출력을 관리하고 자원을 관리해 주는 데 이용되는 즉 이 시스템 명령이 더 기계에 더 가까운 거죠. 그렇죠. 기계 관리해 주는 거 2가지 잠깐 눈으로 보면 되고 이 내부명령은 뭡니까? 항상 주기억장치의 노드돼 가지고 시스템을 관리해주는 거 자 커맨드증 컴이라는 파일 속에 들어있는 명령어입니다. 내부 명령어는 커맨드증 어떻게 나오겠지 그럼 명령어 해석기의 지배를 받는 거 내부명령어 내부에서 항상 주기억장치에서 실행되는 명령어 예 내부 명령에 내부면 항상 컴퓨터 부팅 되어 있으니 뭐다 주기억장치 상주돼 있는 거고, 그렇제 외부 명령어는 뭡니까?
화자 1
09:48
항상 평상시에는 뭐다 보조기억장치 즉 히스크 디스켓에 있다가 여러분들이 명령을 입력하면은 바로 주기억장치에 노조되어서 지 역할을 마치고 다시 주기억장치로 돌아오는 이런 명령어 즉 외부에서 작동된다. 해 가지고 외부 명령어 시스템을 코멘드를 한다. 그래서 실제 도슨은 크게 시스템을 관장하는 시스템 명령어 시스템 명령어 2가지 명령어 2가지 파일이 있고 내부 명령어는 한 15가지 정도 나머지는 전부 다 외부 명령어 이제 주기억 장치에서 항상 존재하는 명령어 대나 보조 매물이 존재하는 명령어 됐습니다. 자 이런 시스템 명령어는 인제 아이오 점 시스 예 엠에스오 점 시스 2개고 이 아이오 점 시스는 잠깐 MSO 점 시스의 요구에 따라 실제로 입출력을 수행해 주는 어 시스템 파일이다. 그래 가지고 살짝 보고요.
화자 1
10:39
입출력을 수행해 주는 시스템 명령어 뭐 아이오 점 시스 MS 도즈 좀 시스는 뭐다 파일의 입출력에 필요한 모든 장치들을 관리합니다. 관리 기능을 한다. 그죠 관리 땡그래미 요런 2가지가 도스의 뭐 시스템 명령어 기계를 관리하고 입출력을 관장하는 명령어다 이렇게 보면 되고 그 다음에 이제 명령어 처리 다른 말로 명령어 해석기라고 하죠. 그지 커맨드 점 컴이다. 그죠 이거는 부팅 시 내부 명령어를 주 기억장치에 적재시키는 거 그죠 명령어 해석기다 유닉스의 세일하고 같은 개념이에요. 사용자가 임명한 명령을 해석하여 해당 명령을 수행하는 즉 다른 말로 명령어 해석기다 그죠 주로 내부 명령을 수행해주는 역할을 하는 거다 그죠 아직 가벼운 마음으로 보면 된다. 암기할 거 없고 여러분 요것만 알면 돼요. 그죠 그래서 요 정도 여러분들 정리하고 자 좋아요.
화자 1
11:33
자 그다음에 이제 내부 명령어들이 도스의 여기 도즈만 하나 다 배우는 거야. 도스의 내부 명령어는 어떤 게 있느냐 이 말이죠. 커뮤니즘 컴이라는 파일 속에 즉 명령어 해석기 파일 속에 포함되어 있는 명령어들이다. 그죠 항상 뭐 부팅 시에 주기억장치 항상 노드 되어있는 거 그래서 명령어 입력 즉시 재빠르게 수행되는 내부에서 수행되는 명령어 내부 명령어다 그죠 그래서 아주 쉽다 대표적인 거 한번 눈으로 살짝 DI라는 명령어 그죠 우리가 옛날에 도스에서 씨 드라이브에서 DIER 인터 치면은 바로 화면에 나옵니다. 뭐 현재 디스크 내의 디렉토리 내에 들어있는 모든 파일 목록을 화면에 출력해 주는 거 DIR이다. 에 화면출력 DIR CRS는 뭐예요? 말 그대로 크리어 이렇게 해 가지고 현재 지저분한 화면을 CRS 우리가 뭐 옛날에 A DRIVE 에이 드라이버 CRS 해 버리면은 모든 화면이 제거가 돼요.
화자 1
12:26
클리어 화면 지우는 명령어 그다음에 중요한 건 볼 볼륨 즉 디스크의 볼륨 네이블 즉 볼륨 네이블이 가는 게 디스케 디스크 이름이에요. 이름 네이버 이름을 출력해 주는 거 현재 씨 드라이브 볼 해버리면 엔트 치면은 현재 씨 드라이브 디스크 이름이 뭔가 어 JJH인가 그죠 M2M인가 병태인가 순자인가 우리 모두 디스크에 이름을 부여하잖아 요즘 인도에서는 그냥 여러분 뭐야? 이름을 직접 왼쪽 마우스를 해 가지고 집어넣잖아요. 똑같은 거요 그래서 볼 살짝 봐주면 되고 버는 뭡니까? 버전이다. 버전 버는 버전의 약자입니다. 버전에서 뭐 현재 사용 중인 도스의 버전을 추정해 줍니다. 이 도스가 현재 얼마냐 도즈 3.30이냐 가장 널리 이용됐던 게 MS 도즈 예 3.3이죠. 3.3 그리고 MS 도스는 도스는 1.0부터 해서 6.5까지 버전업이 되었습니다.
화자 1
13:24
버전 가능형 뭐고 새로운 기능 새로운 명령어가 들어오면 계속해서 어 새로운 기능이 증가되는 걸 우리는 뭐다 버전업 버전이라 한다. 그죠 버전 버전을 보여주는 거 그러니까 버전이 맞지 않으면은 컴퓨터 운영을 잘 못했죠. 그래서 현재 도서버전이 얼마인가를 알려주는 명령어 법 그다음에 RNA 는 뭡니까? 니네임 현재 파일의 이름을 변경해 주는 니네임 이름 변경이다. 파일명변경 어 현재 윈도우는 얼마나 좋아 이런 거 칠 필요 없지 그래놓은 왼쪽 마우스로 이름 그냥 이름 바꾸기 이래 해주면 돼요. 얼마나 좋아 그죠 예 카피는 뭐고 특정 파일을 복사해 주는 거 우리 윈도에서 그냥 역시 오른쪽 말 복사하기하고 똑같애 그래서 카피 명령어 그래서 뭐 카피 카피 예를 들면 에이 드라이브에 있는 뭐 에이 점 디오씨를 C 드라이브의 비 점 디오씨란 이름으로 카피해세요. 가면은 에이 드라이브에 있는 이 파일이 이름으로 카피되어 버리죠 그렇죠.
화자 1
14:23
그래서 파일을 카피해 주는 거 아주 쉽다 디엘은 뭡니까? 파일 지우고 필요 없는 파일을 지우는 명령어 엔진은 뭡니까? 여러분 디렉토리죠 뭐 바로 그 파일을 모아놓는 방 디렉토리죠 새로 만들기 뭐 이래 하잖아. 이 디렉토리를 새로운 디렉토리를 생성하는 거 현재 윈도우로 말하면은 새로 만들기 이거죠. 디렉토리 새로운 MD 메이커 디렉토리입니다. N 케이 디렉토리 그래서 요거는 다른 말로 NKDIR 어 디렉토리입니다. 근데 RG는 뭡니까? 리무브 리무버 즉 디렉토리를 필요없는 디렉토리 삭제 여러분들 디렉토리 지우죠 요즘 우리는 막 디렉토리 요즘 이래 갖다 놓고 바로 뒤에차도 지우고 얼매씩 했나 윈도는 근데 도스는 이거 다 암기를 당해 가지고 프롬프트 카제 이런 뭐 씨 드라이버 여기서 이런 데 프롬프트 꺼뻑끔벅거릴 때 다 이걸 이 명령을 암기해서 캐릭터 방식으로 신유와의 방법으로 직접 타이핑을 다 뭐 이렇게 해야 돼요.
화자 1
15:21
RD 어 JJH 치면은 JH라는 디렉토리가 삭제하라 이 말이죠. 실제로 컴퓨터한테 명령 프롬프트로 명령 내렸다 그죠 예 그때 그 시절 강의 내용 요즘 새로운 순자 변경을 모르지 무슨 말인지 그다음에 CD는 뭡니까? 체인지 디렉터리죠 우리가 유저가 원하는 디렉터리를 바꾸는 거예요. 뭐 이거 필요 없다. 디렉터리 이동입니다. 유저 원체하고 디렉터리 이동입니다. 그죠 디렉토리를 변경시켜 주는 거고, 프롬포트는 사용자 지정한 문자 연료 명령어 프롬포트를 바꾸는 거예요. 보통 이게 뭐 중요한 건 아닌데 보통 프롬포트가 씨 드라이브의 꺾새 뭐 이렇게 돼 있거든. 여기에 껌벅깜빡거리는데 이놈을 뭐 씨 드라이브에 달러로 바꿀 수 있다든지 이 프롬부터 모양을 변경시켜주는 게 프롬부터입니다. 그죠 중요하진 않고 데이터는 뭡니까? 현재 날짜 시스템의 날짜를 확인 및 변경시켜 주는 거 그다음에 타임은 시간이 이제 시간을 설정한다든지 현재 시간이 얼만가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시간을 알약하면 타임을 쳐야 됩니다.
화자 1
16:19
예 그냥 패스라는 명령 패스는 뭐고 경로죠 경로 가는 길 즉 실행 파일을 찾는 경로를 설정하기 위한 그죠 현재 내 어떤 파일이 어떤 경로 어디에 있는가 경로를 찾아주는 명령어 자 타이프는 텍스트 파일의 내용을 확인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에이 점 디오씨 안에 들어있는 이 파일의 내용을 보고 싶다. 카면 뭐야? 타임명령 타입 띄우고 에이 점 DOC 치면은 요 파일 안에 들어있는 내용이 쪽쪽 저쪽 보여요. 주는 거 그죠 실제 파일송의 내용을 화면에 출력해 주는 거죠. 방금 봤는 것들이 도서의 내부 명령들이다. 여러분 다 알 필요 없고 눈으로 나는 이거 워낙 많이 했기 때문에 눈 감고도 다 여러분들은 생소할 겁니다마는 아 말 그대로 단어만 하면 돼요. 아 단어만 하면 되잖아요. 그죠 한번 눈으로 살짝 봐 놓으면 되고요.
화자 1
17:07
출제 빈도가 그렇진 정말 안중에 1가지 뭐 예를 들면 다음 중 MD라는 도스의 명령어는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말하자면, 메이크 디렉토리 그죠 디렉토리를 만들어주는구나 이렇게 알면 됩니다. 어렵지 않제 그래서 도스의 내부 명령어들이요. 좋습니다. 그 다음에 봅시다 자 너무나 가볍게 공부한다. 왜 여기서는 반해봐야 2문제 1문제만 나오니까 이 안에서 다 나오죠. 자 외부 명령어는 뭐다 그렇죠. 디스켓에 수록되어 있다가 여러분들이 명령 프론트에서 엔트를 치면은 주기억 장치로 노드 돼 가지고 실행되고 난 뒤에 지 역할을 다하고는 다시 디스켓으로 오는 이런 명령어들이 즉 외부에서 동작된다. 해 가지고 익스터널 커맨드 외부 명령어로 보자 뭐 어트리뷰 어트리뷰 가면은 파일의 속성을 변경해줍니다. 그래서 도스라는 OS가 파일의 속성 성격을 지정해줄 때 이런 거예요.
화자 1
18:00
중요한 건 아니지만, 히든파일 플러스 H 가면은 여러분 만약 에이 점 디오씨 예를 들면 이런 거야. 트리버 어트리버 띄우고 뭐야? 플러스 에이치 에이 점 디오시 이래 버리면은 이 에이 점 디오시라는 파일은 디스켓에 디스크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히든 파일로 만드는 거죠. 왜요 파일을 속성하게 바꿨습니다. 또는 마이너스 에이치 카면은 보이고 어 그러나 요런 거예요. 그죠 플라스 에스 뭐 마이너스 에스 중요한 건 아니다. 예 뭐 이런 거 플러스 알 마이너스 플라스알 해버리면은 이 파일은 리돈이 파일이 돼 가지고 안의 내용을 수정을 모하도록 된다는 거 이렇게 파일의 속성을 바꿔주는 어트리버 어트리뷰라고 하는 게 있다는 거 요런 거 백업은 뭡니까?
화자 1
18:48
이제 파일의 손상 파일이 뭐 어떤 뭐요 손상에 대비하여 데이터를 복사 복사해도 대량으로 복사해 주는 거지 그래서 백업 백업 명령을 내리면은 그 디스크에 들어있는 모든 파일들이 이제 백업 001 백업 002에서 백업이 다 돼 있는데, 요즘 데이터베이스에서 백업을 많이 하죠. 그래서 백업은 파일 손상에 대해 데이터 전체를 복사해 두는 건데 전체 전체를 한꺼번에 몽땅 오일카피 하는 게 백업이다. 이 백업의 반대말이 뭐냐 니스토아입니다. 리스토아 여기는 없나 리스토아는 뭡니까? 백업했는 걸 그대로 다시 원래대로 집어넣는 명령이잖아요. 그래서 백업의 반대만 리스토화 있다는 거 요런 거 눈으로 봐주면 안 되고 체크디스크는 뭡니까? 현재 디스크의 상태를 점검하죠. 그죠 디스크가 현재 뭐 바이러스가 먹었는지 디스크가 불량 색터가 얼마나 있는지 이런 것들이죠. 디스크 카페는 뭡니까? 디스크 내용 전체를 그대로 복사해 주는 겁니다.
화자 1
19:42
그죠 전체를 그대로 복사하는 거고, 백업하곤 다르다 백업은 물리적으로 저장되고 이 논리적으로 복사가 됩니다. 디스크 컴퍼는 컴퓨어 해 가지고 2개의 서로 다른 디스크를 비교해 보는 겁니다. 에이 디스켓 비디스켓을 비교할 때 쓰는 게 뭐다 디스크 컴퍼 에이 드라이브 띄우고 비 드라이브 하면은 비교를 해 주는 거죠. 자 에프디스크는 여러분 파티션 에프디스크 해가지고 도시에서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설정하고 논리적 드라이브 번호를 할당해 주는 게 에프디스크입니다. 요즘도 에프디스크 많이 하제 여러분 이렇게 하드디스크 에 하드디스크도 있으면 처음에는 뭐야? 이게 공디스크다 데이터가 기록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데이터를 집어넣기 위해서 순서가 뭐냐 하면요 원래는 바로 포맷이 안 됩니다. 저거 포맷 로우레벨 포맷을 하는데 그건 여러분 알 필요는 없고 FDISK로 해서 이놈의 큰 영역을 나눠줍니다.
화자 1
20:33
이렇게 이 큰 디스크를 영역을 나눠주는 게 뭐다 F디스크야 그래서 이 큰 걸 전체 다 씨로 쓸 수도 있고 아니면 딱딱 나눠 가지고 요거는 씨 드라이버 요놈은 디 드라이버 요놈 말하잖아 요렇게 영역을 나눠주는 명령이 뭐다 에프 디스크야 그죠 그리고 나눠진 영역의 이제 포맷을 합니다. 포맷팅을 하면 데이터가 들어갈 수 있는 뭐 섹터 방들이 만들어지는 거지 쉬운 명령어 그거예요. 그냥 포맷은 뭡니까? 그렇죠. 디스크 초기화시키는 것 포맷팅 즉 섹터 데이터가 들어갈 수 있도록 방을 다 만들어주는 포맷팅 너무나 잘 알고 파인드는 이제 디스크의 파일 속에 특정 문자를 검색해 주는 거 자 네이버는 뭡니까? 볼륨명 지정 이 레이블 인제 이름 붙이는 거죠. 네이버럴 네이블 명령어 그럼 디스크의 이름요 시저 네이벌 예를 들면 씨 드라이버를 재제출하겠다. 하면은 이 씨 드라이버 이름 뭐다 제이제치로 이름 바꾸기죠 아까 이름을 보는 거는 뭐고 볼이고 이름을 바꾸는 거는 네이블이다라는 거죠.
화자 1
21:29
그죠 자 시스는요 시스템 파일을 가져오는 겁니다. 시스템 우리가 도서의 시스템 파일은 뭐고 오케이 아 요 점 시스와 엠에스 도즈 점 시스 2가지가 시스템 파일이잖아요. 이거는 가장 중요한 파일이거든. 어 토스에서 이 2개의 파일이 손상돼 버리면은 이제 그 OS는 사용 못 하죠. 즉 부팅을 못 시켜주는 거죠. 그죠 부팅 관리를 모여줍니다. 이 시스템 파일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시스템 파일의 바이러스가 많이 들고 이 시스템 파일 손상을 잘 입어 그래서 이걸 대비해서 씻으라는 명령으로 깨끗한 2개의 시스템 파일을 전송시킬 수 있는 명령어가 뭐다 씻습니다. 되겠나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보면 된다. 이런 거는 소트는 뭡니까? 말 그대로 정렬 정렬정렬 김정열 자로 정렬 위로 정렬 파일 속에 들어있는 디스크 속에 들어있는 데이터들을 순서 있게 정리를 하는 것 현재 여러분도 이건 정렬 윈드일 수도 있죠.
화자 1
22:24
정렬 뭐 어 뭐 내림차수 노르는 차수 정렬하잖아. 여러분들 예 정의를 다 합니다. 자 그래서 방금 봤는 것들이 도스에 다다 옛날에 이 도스란 OS를 방금 배운 명령어만 여러분들 암기하고 쓸 수 있으면은 도서라는 OS를 가지고 컴퓨터를 충분히 조작했다. 그죠 그래서 대부분 옛날에 80년대 90년 초까지 컴퓨터 배운 사람 제일 먼저 컴퓨터 학원에 가면 첫 번째 과정에 첫째, 달 도서변화사 이걸 방금 우리가 한 20분 동안 했는데 이걸 1달 내내 지랄라 뜻도 모르고 하고 그래서 컴퓨터를 운명 조작했는 거야. 알겠나 병태야 손자야 그때 그 시절 미안하다 그런 이야기해서 예 그겁니다. 그죠 그래서 근데 문제는 1문제 정도 나올 수가 있다. 그래서 요 안에서 나오는 겁니다. 자 이 도스의 파일 시스템은 도스라는 OS가 파일 시스템을 어떻게 운영하느냐 이 말이죠. 그죠 그러니까 디스크에 디스크에 파일을 저장할 때 뭐 어떻게 한다.
화자 1
23:23
그냥 저장하는 게 아니고 크게 영역을 나눠요 부터 섹터 부터 섹터 그다음에 FAT 섹터 파일 올 오케이션 테이블 섹터 그다음에 디렉토리 섹터 그리고는 실제 데이터가 들어가는 데이터 섹터로 나눠서 파일을 관리한다. 이 말이야. 누가 보스란 노우에서는 그죠 이 부터 섹터는 뭐가 뭐고 바로 이 부트 섹터는 보통 이 섹터가 여러분들 어 여러분들 하드디스크랑 섹터가 굉장히 많아요. 근데 과거의 디스켓은 섹타가 0번에서 719번 섹타 거 있었어요. 이게 인제 우리가 2D 디스크 2D 디스크 하나의 디스크에 360 케이 바이트를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건데 이 부트 섹터는 주로 0번 섹터 제일 첫 번째 영번 섹터가 부트 섹터가 많이 되거든. 이 부트 섹터에는 뭐 바로 IO 점 시스 MS 도서 점 시스라는 이 중요한 시스템 파일에 대한 이 파일에 대한 정보를 수록해요.
화자 1
24:22
대한 정보가 수록되제 부터 섹터에 그래서 이 부터 섹터에서 이 정보를 가지고 컴퓨터는 뭐다 부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옛날에 요즘은 윈도우는 스타팅이지만 도스는요 컴퓨터가 처음에 도스라는 OS가 디스켓 집어넣어서 컴퓨터를 운영할 때 처음에 부팅이라 하잖아요. 장화를 신는 거죠. 부팅 그러니까 외국에서는 장화를 신으면 일하러 나가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그 말을 따가지고 빌 게이츠가 컴퓨터가 처음에 초기화 이 운영 처음에 탁 잠에서 깨어날 때 잠에서 깨어나는 과정을 도즈라는 OS가 자원을 활성화하는 과정을 부팅이라는 용어를 써서 장화를 신고 이제 일할 준비를 한다. 해 가지고 알겠나 다 그런 뜻이 있는 거야. 그래서 부팅이라 하는 거예요. 요즘 윈도는요 스타팅하고 좀 시간이 걸리지 에 어 그럼 FAT는 뭐냐면은 파일 파일 올로케이션 테이블 약자야 참고 하나 놓으십시오.
화자 1
25:20
시험에도 나올 수 있지만 저 현재 이 디스크의 실제 파일들은 다 여기 데이터 섹터에 있거든. 어 이 파일이 몇 번 섹터에 있는지 내가 찾고자 하는 파일의 위치적 주소에 관한 정보가 수록되는 테이블이 뭐다 FAT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A 점 DOT라는 파일을 불러오면은 바로 OS는요 FAT에 가서 물어요. 에이 점DOC라는 파일이 몇 번에 있노 즉 300번 섹터에 있다. 요 정보를 가지고 있는 테이블이 뭐다 FAT예요. 그러면 OS는 300점 300번 섹터에 가서 에이 점DOC를 불러옵니다. 알겠나 그래서 요런 이 디스크에 수록된 파일이 위치값 주소값 즉 세탁 값을 가지고 있는 테이블이 뭐 FAT입니다.
화자 1
26:04
쉽죠 FAT 그리고 디렉터리 섹터는 뭐냐 하면 파일에 관한 정보 현재 여기 디스크 수록된 파일들의 정보 여기 파일의 이름은 뭐고 에이 점 확장자는 뭐고 이 파일은 몇 케이로 돼 있네 크기는 얼마큼 돼 있고 이 파일 언제 만들어졌고 이런 거지 그죠 우리 DIR 하면 나오는 거 그렇지 현재 여러분들 윈도우에서 어떤 데렉터리 들어가서 그냥 보면 쭉 파일 내용 나오는 게 뭐다 디렉토리 섹터에 들어있는 내용입니다. 되겠나 그리고 데이터 섹터의 실제 데이터들이 다 기록이 되는 거야. 되겠습니까? 그래서 도스라는 OS의 파일 시스템은 도스는 디스크의 파일을 보관할 때 즉 부터 섹터 에프에이티 섹터 디렉토리 섹타 데이터 섹터로 나눠 가지고 파일들을 보관한다. 그죠 이게 도스의 파일 시스템의 규칙이라는 거죠. 그래서 요렇게 합니다. 윈도도 이렇습니다. 실은 예 유닝스는 조금 달라 똑같은데, 말을 쪼금 다르게 합니다. 이 윈도도 똑같이 윈도도 예 도스하고 윈도의 파일 시스템입니다.
화자 1
27:03
윈도우라는 여러분 오에스도 현재 여러분 디스크의 파일을 관리할 때 윈도우의 파일 시스템도 이런 식으로 붙은 섹터에 여러분 윈도우 엑스피 부팅하는 정보가 있고 FAT 섹터를 가지고 디스크를 탐색하고 알겠나 디렉토리 섹터에서 화면을 출력해 주고 데이터 섹터의 데이터들이 쫙 들어가는 거야. 에 섹터에 들어가는 거제 그리고 뭐 참고로 이제 요건 윈도우에서 1가지지만 우리가 이제 와일드카드 하는 게 나와요. 와일드카드 옛날에 도슨은 어땠습니까? 여러분들 내가 카피를 아는데 어 에이 드라이브에 어떤 파일이 있는데, 이름을 잘 몰라 이름을 이름을 모를 때 먹어 우리가 아스테리스크 써 부르죠 아스테릭스 점 아스테리스크 하면 에이 드라이브에 모든 걸 카피해라 이 말이거든. 자 내가 와일드카드가 뭐냐 와일드카드가 그러니까 요거 뭐 와일드카드로 가장 많이 쓰는 게 요거죠. 요걸 아스테리스크라 한다. 그죠 아스테리스크 아서 테 리스크라 합니다. 아스테리스크 어 요 문자 많이 쓰지 현재도 그렇잖아요.
화자 1
28:02
내가 만약에 어떤 파일 파일이 파일명이 그죠 예를 들면 JJHWP다 근데 나는 어 이름을 다 몰라 그때는 제이 아스트릭스 좀 HWP 해버리면은 J로 시작하는 모든 문자 즉 이 아테스크가 모든 문자 역할을 해주는 거야. 에 그래서 주로 도스나 윈도우에서 이 와일드카드로 쓰는 문자가 뭐 아스트리스크죠 와일드카드 그래서 요거 유래가 어떻냐 좀 이야기를 해줄게요 여러분 지금 이 도스와 윈도우를 만든 빌 게이츠는 여러분 컴퓨터 전문가 컴퓨터계 3대 거목 중의 하나지만 실제 비즈니스 랭이고요. 정말 빌 게이츠에 가장 잘하는 게 뭐냐 노름꾼이야 노름꾼 빌게이츠는 포커맨입니다.
화자 1
28:45
별기진 지금도 열심히 일하다가 주말만 되면 라스베이거스에 돈 들고 나사베스 간다니까 빌게이츠의 특히가 도박이야 도박 어 고스톱 어 세 번 세 번 카 세 번 포카 빌게이츠 놀음을 그리 좋아한다니까 그래 지금도 만날 보따리 사들고 안 그러면 내한테 전화 와서 한판 붙자 하는데 근데 내한테 게임도 안 되면서 말이야. 그래서 빌게츠가 그죠 놀음판에서 도박판에서 이걸 응용을 해 놨습니다. 진짜다 이 비밀을 아는 거는 왜 이걸 와일드카드라 하는지 아나 이거는 전 세계 빌게츠하고 내하고 둘이밖에 모른다 그래서 빌게츠가 절대로 딴 사람한테 이야기하지 마라 카는데 오늘 공개한다. 진짜예요. 자 어떤 게 우리가 포카판에 야 이거 완전히 이거 전 어 전국에 있는 내 병태 수분자 오늘 내가 완전히 여러분들 포카 전문으로 만들어야 된다.
화자 1
29:39
그죠 이 포카 알죠 여러분 포카 포카는 뭐고 여러분 완전히 이게 지금 도박강의다 자 지금부터 도박강의 합니다. 포카는 23456789장 제이큐 카아 요래 돼 있제 그리고 각 몇 장이에요. 4장이죠. 24장 전부 4장이죠. 이건 알아서 혼자야 내한테 강의 듣고 어 여러분 이거 인제 오늘 포카 쳐봐라 잘 된다. 이래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인제 7장 드리죠 들어가지고 예를 들면은 뭐 고 제이가 2장 나오면 이건 뭐요 제이 원피아죠 제2 원피아 그래서 뭐 근데 아가 2장 이거 아아 원피아 제일 원피아 근데 제이 2장 케이 2장 하면 뭡니까? 투페아라 카거든. 똑같은 거 이거 카투로 합니다. 카투 어 카톡 그런 게 있다. 어 뭐 이래 되는 거거든. 근데 예를 들면은 또 여러 가지 인제 그 다음에 뭐요 원피아 투피아 어 그다음에 삼봉카죠 쓰리플 가는 게 뭡니까? 만약에 제이가 석 자가 나왔다 하면 이거는 싹 3번이라 카거든.
화자 1
30:38
제이 3자가 나오는 거예요. 3봉 그리고 뭐 3 4 5 6 7 스테이트로 딱 이거 스트레이트라 카는 거예요. 스테리트 발음도 잘 안 되네 에 그런 게 있거든. 근데 인제 제이 2장에 3~4장이면 이건 뭐야? 어 이거는 풀하우스입니다. 풀하우스 풀집이라는데 풀집 대단히 높은 거야. 근데 가장 높은 게 뭐냐 하면 이게 여기서 똑같은 건 4장 다 나오고 이거는 카포카입니다. 대단합니다. 근데 아아 에이 4장 나오면 아포카 지는 거지 우선순위에 몰려가지고 그래서 이 포카를 하다 보면은 똑같은 어 이 문자가 4장 나오는 걸 포카라 카거든. 이게요 굉장히 나오기 힘들어 포카 들었다 하면 난리난다 이거는 완전히 마 여러분 알죠 마 오구째 메이더 이런 말 아나 계속 콩구는 거예요. 한방에 다 끝나는 거예요. 포카 이 근데 포카가 확률적으로 나오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통계학에서 초기화 분포를 따지면요 원래 확률적으로 1억 번 두드리면, 한번 포카 나오거든.
화자 1
31:36
이거 포카 나오기가 힘드니까 이 전문 도박사들은 뭡니까? 포카를 많이 나가고 하기 위해서 와일드 카드 문자를 이용합니다. 여러분 그 도박이 여러분들은 뭐 도박 대충 취재 못 이 앉아가지고, 막 자기가 편안하고 있는 전문도박사 빌게이츠는요 나스베거스에 가면 항상 이 도박 원탁이죠. 원탁 원탁해서 빌 게이츠 우리 병태 순자 이래 앉는 거 아니야. 푹 이래 앉아가지고, 딜러가 있거든. 딜러 입 카드를 돌려주는 사람이 딜러예요. 우리나라는 막 여러분이 뭐 돌리잖아. 그리고 손때 묻혀놓고 냄새 맡아보고 별짓 다 하는데 어 딜러가 다 나눠줍니다. 다 나눠 주는데 어떻게 하냐? 판마다 와일드카드 와일드 카드 문자를 그 와일드 카드를 선호해 요번판에는 오 이렇게 써 놓으면 요 판에서는 오가 모든 카드 역할을 다 해요. 예를 들면은 재인석장 들고 오 들어왔다 원래는 이게 뭐야? 작삼봉이거든. 어 슬리풀 이거 작삼봉이에요. 어 작삼봉이에요.
화자 1
32:36
근데 이때는 5가 뭡니까? 어 요판에는 5를 와일드카드로 했기 때문에 이 5는 모든 문자 역할을 하거든 요건 제 역할을 해 가지고 뭐로 인정하노 요거는 작포카 제2포카로 인정하거든. 그래서 포카판에 어 이 와일드 카드가 선언되면 그 와일드카드는 모든 카드 역할을 다 해준다. 캐 가지고 이 그게 와일드 카드예요. 근데 빌 게이츠가 그 도박판의 원리를 가지고 아 도스나 윈도우에서 여러분들이 이 파일명을 다 모를 때 아스트레스크를 쓰면은 요 아스트레스크가 와일드카드 문자 역할을 해 가지고 모든 문자를 역할을 대신한다는 거야. 알게나 이 비하인드 스토리 시험을 떠나가지고 요런 걸 문제 내야 되는데 근데 이 사실을 아는 거 빌겠죠. 내밖에 없는 거요 무슨 말인지 잘 모르나 이 포카 고스톱 좋은 겁니다.
화자 1
33:26
여러분들 오늘 함 함 칠까 에 어 이렇게 참 재밌는데 이거 재밌는 이야기가 많은데 에 그래서 뭐 요 도스나 윈도우에서 이런 와일드카드 문자도 있다는 참고로 요거 시험에 나온 적이 있거든요. 여기 아스트레스크가 어 와일드카드 모든 문자를 요고 요것 여기 물음표 캐스천 마크는 1개의 문자 역할을 합니다. 그죠 아스트레스크가 모든 1개 한 자리를 모를 때는 이거 인제 물음표를 쓰는데 에 근데 대부분 다 아테레스크로 통일을 하지 에 참고를 놔 놓으시고 뭐 부팅 절차 그냥 보면 됩니다. 그죠 자 한번 눈으로 요즘 요거 한번 보시면 되겠다. 중요한 건 아닙니다. 도스라는 OS가 요렇게 부팅이 되더라 아 요점 시스 에베스토좀 시스가 이제 시스템을 부팅시키는데 그 순서가 요렇다는 거예요. 그죠 한번 봐 놓으시면 되겠지 통과 자 방금 봤는 것들이 도서 제거죠.
화자 1
34:20
도서 도서에서 한 문제 나올 수 있지 그래서 방금 요 안에서 나오는데 여러분들이 과거의 80년대 1달 내내 배우는 걸 몇 분만에 다 배웠다 에 요게 도서의 다예요. 별 거 아니에요. 자 그다음에 두 번째 가장 늘 이용됐던 OS가 X입니다. 앞에서 배운 도스는 주로 PC 16피터 컴퓨터를 많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러니까 80년부터 95년까지 철저한 갱형 컴퓨터 이용됐다면 유닉스는 대형 컴퓨터부터 메인 프레임을 하죠. 근거 메인 프레임 컴퓨터에도 이용되고 또는 미니컴퓨터에도 이용되고 냉장고만 한 거 그리고 PC에서도 이용되고요. 어 뭐 스코 유닉스 같은 게 있었죠. 주로 피시에 이용되는 유닉스를 우리는 인제 니눅스라 합니다. 리눅스 리눅스는 요즘은 마이크로 컴퓨터에 이용되겠죠. 그죠 그래서 똑같은 개념이다. 어 그래서 표준 OS로 굉장히 사랑받고 지금도 전문가들이 많이 이용하는 거다 자 이 유니스는 말 그대로 뭐야? 대화식 시분할 OS입니다. 완전히 어 대형 컴퓨터용이란 말이야.
화자 1
35:19
그래서 서브용으로 개발되었고요. 멀티유저형 그러니까 유니스널 OS로 컴퓨터가 세팅되면 그 컴퓨터는 그리고 도서는 한 사람만 사용했지만, 유니스는 멀티 유저요 유닛을 하게 세팅되면 그 컴퓨터는 네트워크를 타고 수많은 사람이 그 컴퓨터 어 유니스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거다 그죠 그리고 멀티타스킹 멀티태스킹 OS다 자 도스는 아까 그랬죠 단일 뭐야? 싱글 태스킹이죠. 윈도우 저 뭐야? 아래 한글 끝나야만이 엑셀을 쓰고 엑셀이 끝나야만이 파워포인트를 썼는데 이제 유니스는 윈도우와 똑같이 동시에 아래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을 동시에 띄워놓고 동시 작업이 가능한 뭐 멀티태스킹이다. 그리고 자원 스케줄링 스케줄링 방식은 뭐야? 선점 방식입니다. 그죠 그러니까 여러 사람이 써도 된다. 선점 선점 알지 예 도스는 비선점이잖아요.
화자 1
36:13
어떤 자원을 프린터라는 자원을 사용할 때 예 이놈이 사용하다가 이놈이 사용하고 그죠 여러 사람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금조금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양보할 수 있는 선점 방식이고 씨피뉴 스케줄링은 나운드로빙 선점 중에서도 라운드 로빙 아니지 이미 다 오히려 나운드 로빈 방식을 채택했고 이 유니스는요 대부분 씨 언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씨라는 언어가 굉장히 내가 사용을 많이 했죠. C언어로 작성했기 때문에 POTING 이식성이 높은 거예요. 표준성 있죠. 호환성이 좋은 호환성 그래서 표준 OS로 그죠 모든 컴퓨터에 유닛을만 배워 놓으면은 모든 컴퓨터를 쉽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요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 아주 널리 이용되고 지금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 대형 컴퓨터 서브용 OS다 자 유니스의 구성은 도서는 아까 뭐였노 여러분들 시스템 명령어 시스템 파일 또 뭐야?
화자 1
37:08
내부 명령어 커뮤니즘 컴 그리고 외부 명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닛은 똑같애요. 크게 큰 엘 도즈로 말하면은 시스템 명령어와 똑같은 거 시스템 크넬 핵이 되는 거 그다음에 세일 도스로 말하면은 명령어 해석기 즉 커맨드 점컴 컴에 해당하죠. 커맨드 도스로 말하면은 커맨드 점컴 명령어 처리기 해석기가 세일이고요. 이 커넬은 도스로 말하면 시스템 명령어 즉 아 요점시스나 MS 도서점 시스에 나가는 거예요. 그렇지 그 유틸리티 프로그램 그죠 유틸리티 프로그램 사용자 프로그램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하는 거 뭐 요거 왜 에디터 편집기라든지 컴파일러라든지 인터프리터 디벅 요런 명령어들이 포함돼 있는 거예요. 유닉스는 큰일 부분과 셀 부분과 유틸리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닉스 명령어들은 그렇게 돼 있습니다.
화자 1
37:58
되겠나 자 넘어갑시다 자 그림을 한번 볼까 자 그래서 이 그림을 다시 이렇게 그리면은 자 유닉스는 하드웨어 컴퓨터 일관형밖에 안 보는 컴퓨터를 큰일이 먼저 가위 관리하지 큰일이 뭐다 이 하드웨어 자원을 관리하죠. 자원을 관리하고 세일이 뭡니까? 바로 명령어 해석기제 여러분이 내리는 명령을 이 세일이 받아 가지고 전달해 주는 겁니다. 그죠 그 다음에 유틸리티 여러분 있는 거예요. 그죠 다시 하드웨어 크네 셀 유틸리티 유저 여러분들 그죠 여러분들이 이렇게 컴퓨터를 조장합니다. 유닉스라는 OS의 도움을 받아요. 여기까지가 유닉스 제거죠. 유닉스 예 요렇게 사용한다는 거예요. 됐지 아주 쉽습니다. 어 이런 유닉스 파일 시스템의 구조를 보면은 아까 도스의 파일 시스템 뭐였습니까? 여러분 부트 섹타 그거 블랙으로 하면 돼요. 부트 섹타 그렇죠.
화자 1
38:51
슈퍼블랑 자 아까 도스는 부트 섹터 에프에이티 섹터 데이터리 섹터 데이터 하는데 유니스의 파일 시스템 유니스가 디스크의 파일을 관리할 때는 어떻게 한다. 부트 블록 블록 개념으로 쓰자 슈퍼블록 배우면 아이노드 블록 데이터 블록 4개의 블록으로 나눠 가지고 파일들을 보관하고 저장하고 처리한다는 거야. 되겠죠. 그래서 부터 블록은 부트 스트랩 필요 즉 부팅이죠. 부팅 부팅에 필요한 코드를 저장하고 있는 블락 그렇죠. 부트블록 똑같은 말이지 그다음에 슈퍼블랙은 전체 파일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저장한다. 아까 도스로 말하면 FAT에 관한 개념이다. 그죠 FAT 요놈은 부터셉터고 그 다음에 I 노드는 뭐다 파일 상태정보 수록 즉 도스로 말하면 디렉토리 섹터죠 그죠 파일의 크기 생성 시간 최종 변경시간 파일 링크 수 파일 소유자의 식별번호 뭐 이런 것들이 바로 아이노드 블록에 보완이 되고 실제 데이터는 뭡니까?
화자 1
39:47
실제 파일에 대한 데이터를 저장한 블록은 뭐다 데이터 블록이다. 그죠 되겠나 그래서 유닉스의 여러분 뭐다 파일 시스템 이거 요것만 나와요. 자 도스의 파일 시스템은 뭐다 부터 섹타 그죠 시험에 많이 나왔던 FATD렉토리 데이터 자 유닉스의 파일 시스템 뭐 부드 블록 슈퍼블록 아이노드 블록 데이터 블록 됐습니다. 넘어가죠 자 이 유닛의 명령어도 가끔씩 1문제 나오는데 여러분 유닛은 지금 통째로, 다 배운다 옛날에 유니스 이거 배우는데 몇 개월이 걸렸습니다. 근데 이것 역시 제재진한테 오니까 이건 뭐 10분 만에 통째로, 다 갈아줘 버려요 예 요 이거 여러분 알고 있으면 유닛을 가지고 컴퓨터를 조작할 수가 있는 거제 유니스 플랜 깔아서 현재 이 명령을 가지고 컴퓨터를 조작할 수가 있습니다. 좋아요. 자 유네스 명령은 크게 내가 이렇게 나눠볼게요 파일 및 디렉터리에 관련된 명령어와 프로세스에 관련 명령어 요렇게 나눠볼게 자 파일 및 디렉터리 관련 명령은 LS 가능한 게 뭐야?
화자 1
40:46
리스트 제가 도스의 DIR하고 똑같애 현재 디렉토리 파일을 화면에 출력해 주는 거죠. LS 로 말하면 DIR입니다. 쉽죠 CP는 파일 복사 도스로 많으면 문학 카피였습니다. 할 게 없고 캣은 뭐냐면 파일의 내용을 화면에 출력 도스로 말하면 타입이죠. 타입 도스로 말하면 뭐 타입에 해당하는 거예요. 도셋은 타입이고 유닛에서 뭐다 캣 되겠나 그다음에 알리는 뭡니까? 아일리는 현재 작업 중인 디렉터로 뇌의 파일을 보여주는 거 알리 예 그다음에 씨에치 모드 체인지 모드는 뭐 파일의 사용 허가를 정합니다. 파일의 사용허가 체인지 모드에서 파일의 사용허가 그냥 누르고요. 그 다음에 씨에치 오는 뭐다 파일 소유자를 바꿉니다. 이 파일 소유자를 바꿔버립니다. 체인지 온 예 그다음에 MV는 뭐다 파일명을 변경하고 이동하는데 엠브이파일명 하면 그 파일이 변경 이동이 되는 거고, RM은 뭐야? 리무브에서 말 그대로 파일 삭제가 똑같죠 그 다음에 엠오유운티를 갖다 붙이는 거죠.
화자 1
41:41
기존 파일 시스템에 새로운 서브 디렉토리를 연결할 때 쓰이는 게 뭐 붙이는 거고, NKDI라기보다 디렉이 토리 생성하는 거 도스로 말하면은 MD입니다. 도스에는 MD고 유니스에서는 뭐 NKDIR 이렇게 저줘야 되제 알겠나 MDC면 도스를 유명하고 CHDI는 뭐냐 디렉터리 변경해주는 거요 도스로 말하면은 CCTR이고요. RMDI는 뭐다 DRECTORY 제가 도스로 말하면 뭐다 RD 그죠 거의 비슷합니다. PWD는 뭐야? 현재 작업 중인 DATORI 경로를 보여주는 거 도스로 말하면 패스였어요. 그죠 그래서 요거 요 정도 암기할 필요가 눈으로 그냥 살짝 봐라 예 암기할 필요 없다. 왜 이 단어 안에 이미 그 의미가 다 들어있잖아. 그죠 그래서 뭐 굳이 여러분 알 필요가 없는 거예요. 한번 살짝 봐주고 하면 됩니다. 이런 데 달달 다 암기하는 게 아니라 크게 봐 주시면 되고 자 프로세스 관련 명령어 이거 외에도 많이 있는데, 대표적인 거 내 이야기하는 거다 도슨은 내가 거의 다 가르켜줬고요.
화자 1
42:41
이 포크도 시험에 많이 나온다 뭐 프로세스를 생성시키는 거예요. 프로세스 생성 어 포커 생성 그리고 이 엑시트는 뭡니까? 새로운 프로세스를 수행해 주는 거고, 엑시트는 말 그대로 뭐야? 프로세스 수행을 종료하는 거죠. 엑시트 끝내는 거고, 킬은 뭡니까? 프로세스를 삭제해 버립니다. 현재 활성화 중인 프로세스를 킬 그 프로세스 이름이 에이 해버리면은 그 A가 삭제되죠. 예를 들면 킬 HWP 하면 아레안글이라는 프로세스가 삭제돼 버려요 그렇죠. 그다음에 디바이스 인포는 뭐냐 하면은 현재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는 디스크 장치에 관한 정보예요. 그죠 현재 디스크의 정보를 보여주는 명령어가 디바이스 임포고 샷다운하는 건 뭐야? 모든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정지시키는 완전히 컴퓨터 시스템을 종료 샷다운 시키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요런 거 요 정도 여러분들 그니까 유닉스 이거 전부 역시 유닉스도 뭐야? 신유아의 환경이다.
화자 1
43:33
그죠 이런 명령어를 직접 공부 어 명령어 형식을 알아 가지고 직접 키보드로 명령을 내리면서 컴퓨터를 운영해 줍니다. 그래서 이 도스와 유닉스가 신유아의 방식 자 이 심의하기가 어렵죠 첫째, 하나 틀리면 안 되거든. 다 암기하고 다 룰에 맞춰서 쳐줘야 되니까. 그래서 나오는 게 뭐다 야 그러지 말고 클릭하자 그래픽으로 컴퓨터를 운영해보자 나오는 게 바로 윈도였다. 그죠 그래서 윈도가 컴퓨터를 완전히 뭐요 이 세상에서 아주 쉽게 컴퓨터를 만들었죠. 자 다음 장 보죠. 윈도우는 시험에 거의 안 나온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윈도는 말 그대로 32비터 OS입니다. 윈도는요 윈도우는 31비트 OS다 아까 도스는 16비트 OS제 그러니까 윈도우가 도스보다는 성능이 배 좋은 거예요. 그렇지 도스가 일을 하면 16개씩 일을 하지만 윈도우는 OS는 32개씩 일을 수행할 수가 있어요.
화자 1
44:27
그런데 여러분 이건 잘 참고로 이거 봐봐 현재 여러분들이 PENTIUM 컴퓨터에 이 팬티움 컴퓨터에 도스를 윈드를 깔아서 사용하잖아요. 펜티움 컴퓨터 여러분들 64비트 컴퓨터입니다. 펜티움은 어 이 PENTIUM 컴퓨터의 성능은 1번에 뭐 성능은 뭐 여러분 집에 있는 컴퓨터의 성능을 1번에 실제 힘은 뭐다 64개의 금덩어리를 들 수 있는 힘이 있는 거야. 근데 여기에다가 도즈를 깔아 사용하죠. 윈도우를 깔아 사용하니까 실제 현재 여러분들 집에 컴퓨터는요 지 성능을 50프로밖에 마련 못 합니다. 이론적으로 왜 실제 힘은 60명이 될 수 있는데, 일을 시키는 운영해주는 주인은 만날 30두기씩 들으라 하거든. 그러니까 뭐 요즘 펜티엄 컴퓨터는요 아이들 때문에 많이 봐서 30두기 시키는 게 30분밖에 못 시키니까 그래서 요걸 우리는 뭐냐 하면 소프트웨어의 나중에 이야기합니다. 크라이시스랍니다. 위기다 이렇게 하거든.
화자 1
45:26
즉 다시 이야기하면 아직까지 이 하드웨어 이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 기술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뭔 말인지 알겠나 하드웨어 전자 마이크로 혁명은 일어나서 하드웨어는 엄청나게 발전돼 있는데, 이 하드웨어를 움직여주는 소프트웨어는 아직까지 삼십이비터에 머물러 있고요. 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요번에 새롭게 나온 OS들은 이제 64비터 OS가 나옵니다. 비스타 같은 경우 앞으로 나온 차세대 OS 그래서는 60 제일 좋은 게 뭐야? 64비트 하드웨어에 64비트 OS가 관리해주는 게 성능 100프로를 관리해줘요 알겠나 여러분 집의 컴퓨터는 성능을 100프로 활용 모합니다. 그죠 그래서 프라세스 성능이 100프로 되는 경우는 없다. 항상 CP면은 많은 아이들타임이 발생합니다. 참고라는 나라 그래서 우리가 여러분 집에 깔려있는 윈도우즈는 32비트 운영체제입니다. 도스는요 16비트구요. 되겠나 그리고 윈도우는 좋은 게 뭐냐 하면 플래그 앤 플레이 기능이 뭐냐면 다 한다.
화자 1
46:25
이거는 PMP 기능이잖아요. 그러니까 도스나 유닉스는 이 컴퓨터에 달려있는 주변 장치들을 전부 세팅을 시켜줘야 되는데 윈도우는 좋아요. 지가 부팅되면서 그 장치들 자동으로 설정 다 해줍니다. 그죠 그래서 플래그 뽑고 뽑기만 뽑아라 플레이 자동시켜줄게 자동 플레이 기능이 뭐다 플래그 앤 플레이 기능입니다. 그래서 지금 윈도우의 장점들을 이야기하는 거죠. 윈도우 그래서 좋은 거예요. 우리 도서 시절에 여러 모델 하나 사 오잖아. 아니면 뭐 하나 꼽잖아요. 뽑으면 전부 다 세팅을 손으로 달죠 그리고 요즘은 뭐 여러분들 주변 장치 같은 거 어 뭐 이렇게 그냥 막 꼽으면 바로바로 잡아주잖아요. 드라이브를 그래서 그런 이야기고 그리고 3.0 멀티태스킹이죠. 역시 윈도는 동시에 여러 개의 일을 하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현재 윈도우 OS 가지고 아리앙글 엑셀 파워포인트 띄워놓고 막 동시에 작업하고 테레비도 보고 만나 인터넷도 하고 동시에 막 메신저도 하고 지랄 다 하고 있잖아요.
화자 1
47:19
누구 때문에 바로 윈도우에 뭐 멀티태스킹 기능 때문에 되겠나 그리고 윈도는요 유닉스나 도즈와 다르게 뭐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입니다. 그죠 그래픽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우리 유저한테 환경을 뭐로 제공한다. 오케이에 그래픽으로 즉 아이콘으로 제공하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 두드린 것보다 클릭으로 다 하죠. 모든 걸 클릭으로 다 해버렸습니다. 아까 도즈나 윈도는요 전부 다 카피 뭐 두드려 요즘은 여러분들 클릭으로 복사하기 클릭해 보면 되잖아. 그렇죠. 예 요런 거고, 그리고 255자의 긴 8명을 지원합니다. 도스는 여러분들요 8명이 제한 있거든. 확장자 3자 이상 하면 안 되고 파일명 8자 하면 안 되고 이거 규정 벗어나면 인식 뭐하고 이런 게 있었는데, 윈도는 그런 거 묻지 마라 이 말입니다. 그죠 그래서 파일 명을 줄 때 여러분 전혀 신경 안 쓰고 여러분 입맛대로 이름을 갖다 붙이잖아.
화자 1
48:10
예 그 뜻이고 그리고 팔 오른 파일 테이블이 32 즉 도스 같은 경우는 FA T16을 지원하지만 윈도는 FAT 32 좀 어려운 이야기인데 328 구조를 어 지원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기능이 개체 삽입과 연결기능 즉 OLLE 기능을 중요합니다. 근데 이게 OLE 기능을 여러분들이 사용을 잘 해야 되는데 윈도우에 장점 중의 하나가 OLLE죠 OLE가 뭐냐면 오브젝트 앤 링킹 오브젝트 링킹 임베디드 인베딩 이런 기능 이게 뭐냐 오브젝트 윈도우에서 여러분들 아래한글 HWP 파워포인트 엑스텔 이 자체 하나하나가 객체예요. 객체 나중에 객체 따로따로 놓으면 객체예요. 그러면 링킹하게 링킹 인베이디더 자 이런 소리를 하는 말이야. 윈도우에서 아래한 거리에서 작업하고 있던 걸 파워포인트로 그냥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삽입할 수가 있어요. 엑셀 작업을 아래안글로 가져올 수 있죠.
화자 1
49:08
이렇게 서로 다른 객체 간의 오브젝트들을 연결도 되고 삽입이 되는 거예요. 그죠 그래서 요 기능이 뭐다 오열 이 기능이죠. 그래서 현재 여러분들 윈도우에서 아래 한글 띄우고 엑셀 띄워 파워보인 띄워 가지고 엑셀에서 작업했던 표결산 같은 거 해가지고 바로 윈 아래한 걸 가져오고 파워포인트로 여러분들 프리젠테이션 했는 걸 아래한글하고도 합동시키고 뭐 이런 기능이지 이게 O12 기능이고 또 윈도우는 여러분 잘 알죠 이런 버전업 즉 실시간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합니다. 도스는요 디스켓 말라야 사야 되는데 요즘 윈도우는 여러분들 실시간으로 업데이팅 늦에 그죠 업데이트 예약을 해 놓으면 됩니다. 자 이거는 뭐 내가 이야기 안 해도 여러분은 이미 생활 속에서 윈도우의 막강한 기능을 여러분 운영하고 있어요. 그죠 그리고 이 윈도도 앞으로 윈도우 95보다는 98 98보다는 에미 에미보다는 XP XP보다는 비슷한 또 앞으로 나온 차세대 OS가 굉장히 좋은 기능을 많이 지원하죠.
화자 1
50:00
그죠 UCC 기능까지 그래서 뭐 윈도에선 거의 문제가 안 나오는데 여러분 상식적으로 요 정도 현재 우리가 사용한 윈도우는 이런 막강한 OS라는 거 이 정도에 돌아가는 거는 아셔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운영체제의 실제에서는 문제가 1문제 내지는 2문제 예상되는데 출제 범위는 실은 도스와 유닛이다. 그죠 윈도우는 거의 출제가 안 되는데 혹시 출제되면 요 정도 윈도의 특징 정도가 나오니까 여기까지 정리했다. 그러죠 그래서 도스의 시스템 명령어 내부 명령어 외부 명령어 요 정도 선에서 출제가 됩니다. 그렇죠. 부처님 손바닥 제이치 손바닥이다.
화자 1
51:00
이런 이야기다 됐나요?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분 이야기했다. 이거죠. 그래서 좀 더 시간만 있으면은 아주 뭐 또 재미가 있는데, 그런 거 알 필요 없다. 없고 여러분 컴퓨터를 이제 위 윈도 기능을 잘 익혀서 컴퓨터를 생산적으로 운영하면 된다는 거죠. 이제는 여러분들 운영체제의 원리를 배웠기 때문에 윈도우를 사용할 때도 새로운 개념이 눈에 보일 겁니다. 디스크 조각 모음 한다. 이거 뭐라 단편화 처리하는 거지 여러 가지 그런 게 있다. 그죠 잘 정리하고 자 이렇게 해서 운영체제 20문제 때려잡았다. 자 이정도면은 어떤 문제 나와도 우리는 자신 있습니다. 그죠 어떤 국가시험 정보출입뿐이 아니고 내한테 강의 듣고 나면 전산직 시험도 좋고요. 컴퓨터 관련 시험은 됐나 그래서 이렇게 운영 체제 과목 다 끝났습니다. 책거리 그죠 벌써 가장 중요한 과목 컴퓨터 구조 환상적으로 정리했고 운영체제 한 편의 드라마처럼 정리했고 됐습니다. 그죠 좋나 좋습니다.
화자 1
51:59
자 그러면은 한 십분 정도 워밍업 쉬고 또 새로운 과목 아주 재미있는 과목 데이터베이스로 만나 뵙겠습니다. 그죠 잠시 후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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