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4. 3. 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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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JzSCKUgU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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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공부법 암기법 소개
  • 책 소개: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 책 요약: 압축과 키워드 정리
  • 시험 양 줄이기: 양 줄이기는 사법시험에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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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큰 공부 방법과 키워드의 중요성
  • 리스크 큰 공부 방법과 키워드의 중요성
  • 문단과 문단에서의 키워드 작업
  • 횡량죄와 판례 예시를 통한 공부 방법 소개
04:19
공부 방법: 논리적 흐름 이해, 암기와 정리
  • 논리적 흐름 이해를 위해 읽기와 외우기 필요
  • 포스트잇으로 판례 요약 가능
  • 도식화하여 복잡한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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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공부법의 중요성
  • 쟁점 파악, 판례 확인
  • 중요 판례에 주목
  • 맥락 찾기, 사실관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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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찾는 법
  • 수학 논리 구조를 통해 맥락을 찾을 수 있음
  • 블루마운팅 커피 소개 글에서 중요한 키워드 추출
  • 목차와 키워드를 잘 뽑아내어 공부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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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을 붙이는 이유와 중요성
  • 포스트잇을 붙이는 이유는 중요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기 위함
  • 포스트잇 색깔을 다르게 하여 중요한 내용을 더 명확히 표시하기 위함
  • 포스트잇을 붙일 때 색깔을 구분하여 도움이 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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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영주 변호사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제가 사법시험 공부할 때 공부법 암기법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들하고 오랜만에 해보려고 하는데 전에 제가 책을 소개 하나 해드릴게요.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이라는 책 책을 출판사에서 읽어보라고 주셔가지고, 한번 읽어봤는데 이미 유튜버로 유명한 이윤규 변호사님께서 쓰신 책이구요. 제가 이 책을 한번 다 읽어봤어요. 그러면서 이렇게 공감됐던 부분 요게 이케 보일지 모르겠는데 접어놨어요. 와 이거 나도 사법시험 공부할 때 이렇게 했었는데 여기 똑같은 내용이 있잖아. 싶은 것도 이렇게 다 접어놨어요. 이 중에서 몇 가지만 여러분들하고 한번 공유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핵 리뷰 겸 저의 암기 방법 소개하는 영상을 한번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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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사법시험 같은 경우는 특히나 더 공부할 양을 줄이는 게 굉장히 큰 문제였어요. 1차 때는 네 과목 이 차 때는 일곱 과목 시험을 쳤는데 한 과목에 2000페이지 3000페이지 이런 것들의 양을 줄이지 못하면 반복해서 볼 수가 없고 반복해서 못 보면 암기가 안 되니까. 결국에 이제 시험장에 갔을 때 문제를 다 못 풀거나 아니면 책을 다 못 읽고 가거나 뭐 요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양을 줄이는 게 굉장히 중요한 시험이었다. 그래서 저는 책 정리를 하고 키워드를 뽑아내고 이런 것들을 정말 정말 중요하게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했었어요. 학원에서 강의를 들을 때 강사들이 어떤 생각으로 강의를 하는지를 한번 역으로 생각을 해봐야 되는데 강사들이라고 접촉 저처럼 생각을 못하지는 않을 거예요. 오히려 저보다 더 많이 아시겠죠. 그렇지만 강사들은 시험에 나오는 것만 가르칠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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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이 70점만 넘으면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해서 강사 70%만 강의할 수는 없다는 뜻이에요. 내가 70%만 강의할 수 있어요. 근데 그렇게 했는데 내가 가르치지 않은 데에서 시험 문제가 나왔고 어떤 학생이 그걸 몰라서 틀렸다 학생은 강사를 원망할 거 아니에요. 이 사람이 가르쳐준 데서만 나올 줄 알았는데 이거 외에 다른 문제가 나와서 내가 틀렸다 하면서 원망을 하겠죠. 강사는 그런 원망을 듣기에는 본인 직업적인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최대한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많은 것들을 가르칠 수밖에 없는 위치가 강사 위치예요. 수험생은 강의를 들으면서 여기에서 자기가 걸러내야 돼요. 혹은 이거는 진짜 시험에 나올 만한 거니까 정말 비중 있게 공부를 하고 이거는 나올 확률이 적으니까 조금만 공부하고 이건 버리자 본인 수험생의 영역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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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강사가 강의를 하는 거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그거를 일부터 백까지 동일한 수준으로 얘 또 1010 십 이렇게 해서 암기를 해서 내가 시험을 보러 가겠다. 이건 너무 리스크가 큰 공부 방법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경중을 어떻게 나누는 이 책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이 책에서는 조직화 공부법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던데 문단과 문단에서 각자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있거든요. 저는 그거를 키워드라고 생각을 해서 항상 문단에서 말하고자 하는 키워드가 있으면 그걸 이렇게 표시를 해놨었어요. 카드를 체크하거나 아니면 문단에서 말하고자 하는 걸 옆에다가 간단하게 단어로 이렇게 써놓는 작업을 했었는데 아니면 이 책에서 이 부분이 논리적인 흐름이 보인다 한다면, 여기서는 문제집 여기서는 대책 여기서는 해결 방안이다. 요렇게 그냥 단어만 써놓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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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흐름을 적어두고 키워드만 적어두는 방법만 하더라도 여러분들이 공부할 때 이 책을 읽는 속 속도가 달라진다는 걸 확연히 느끼실 수 있을 이 나중에 계속 이것을 보잖아요. 그러면 키워드만 봐도 이 문단의 내용이 전부 다 생각이 나요? 그러면 키워드만 보고 넘어가면 되죠. 그리고 키워드를 봤는데 이 문단의 내용이 생각이 안 난다 그것만 보면 되거든요. 책에서 이제 횡량죄 관련해서 예시를 들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소개를 해 놓은 게 있는데, 제가 정말 와 100배 공감하면서 봤던 내용이에요. 정말 제가 공부했던 거랑 똑같더라고요. 횡령지에 대한 판례가 특히나 사실관계 같은 것들이 굉장히 복잡해요. 그래서 뭐 판례 하나에 2쪽 3쪽을 넘어가는 그런 경우도 많거든요. 처음에 우리가 공부를 할 때는 이 논리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걸 다 읽어 가면서 공부를 해야 돼요. 근데 내가 이해가 끝났다고 하면 두 번 세 번 볼 때 그거를 계속해서 다 읽을 필요는 전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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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객관식은 결과만 알면 되죠. 주관식 같은 경우도 논리적 흐름을 내가 알면 나의 언어로 써 내려가면 되기 때문에 이것들에 문장이나 단어까지 전부 전부 다 암기할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결론만 알면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옆에다가 내가 외워야 되는 것만 따로 빼가지고 저는 포스트잇 같은 걸 정리를 해서 붙여놨었는데 이 책에 나온 걸 제가 원래 원형을 한번 해볼게요 우선 횡령제를 예시로 들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볼게요 횡령제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쭉 있을 거 아니에요. 그걸 이제 소목차로 잡습니다. 첫 번째 고용 두 번째 보급 세 번째 위임 이렇게 잡아요. 그리고 고용 같은 같은 경우에는 용도가 정해진 금원을 소비하면 횡령이다. 딱 결론만 적어놓습니다. 보급 같은 경우는 찾을 수 없음 그리고 위임 같은 경우는 이런 경우에는 횡령이 성립한다고 함 요렇게 옆에다가 적어두면 두 페이지 세 페이지 되는 판례가 포스트잇 하나로 요약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이 포스트잇만 보구요. 포스트잇만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면 그때 책으로 돌아가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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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몇 번 반복하면 나중에 포스트잇만 보고서도 이 내용이 이해가 되기 때문에 공부에 시간이 확 줄어들게 되는 거죠. 암기도 잘되고 그리고 책에서 그림 공부법이라는 게 나오는데 이것도 제가 알게 모르게 공부할 때 썼던 방법 우리가 글로 읽으면 이해가 전혀 안 되는데 수식이나 그림으로 만들어 놓으면 확 눈에 띄면서 이해가 되는 그런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강사님들 들이만 들어서 해주시기도 하지만 저는 나만의 방법으로 제가 만들어서 정리하는 걸 더 좋아했어요. 특히나 이제 법 공부 같은 건 그런 게 되게 많아요. 갑과 을이 있는데, 갑과 을의 자녀 병정 무가 있고 이 사이에 그래서 자녀 뭐 에이비가 태어났는데 여기에서 갑자기 정이 죽었고 정을 죽인 건 을이었고 요런 식으로 나와 있으면 복잡하잖아요. 근데 그런 것들을 그냥 도식화시켜서 한 번만 만들어두면 나중에 책 볼 때 너무 편해요. 이것만 보면 요게 바로 이해가 되니까. 쟁점이 뭔지 눈에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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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림 공부법 중의 하나가 제가 예전에 책정리법 영상에서도 이야기했던 건데 저는 이제 대목차 같은 경우는 노란색 형광펜으로 뭐 소목차는 주황색 그리고 팔레는 빨간색 학설은 파란색 이런 식으로 밑줄을 그어 놓는다고 이야기했던 게 있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가 마지막에 인제 내가 책을 봤을 때 이 책에서 이 페이지에 판례가 있는지 없는지 쟁점이 있는지 없는지가 한눈에 확 들어와서 이 페이지는 그냥 넘어가도 돼 이 페이지의 중요한 판례 맞네 많이 봐야지 이게 정리가 딱 이제 되거든요. 그게 이 책에서도 그림 공부법이라고 해서 설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내가 이 책을 딱 펼쳤는데 빨간색 파란색으로 줄 친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럼 그건 뭐예요? 학설과 판례가 없는 부분은 시험 문제에 나올 확률이 굉장히 적어요. 그럼 그냥 넘어가면 되는 거예요. 근데 어떤 페이지를 봤더니, 판례가 계속 나와 중요한 부분이니까. 판례가 많은 거고, 판례가 많은 부분에서 시험 문제가 나올 게 많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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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학설이 많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문으로 나올 법하겠다. 요렇게 딱 판단이 되고 쟁점 부분도 내가 뭐 주황색으로 밑줄을 쳐 논다면 주황색 밑줄 쳐진 부분만 보고 주황색 밑줄이 없는 부분을 그냥 패스해도 된다라는 뜻이니까. 이것도 그림 공부법의 일환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이제 맥락 찾기라는 부분이 있던데 이 맥락 찾기 역시 제가 키워드 공부 법이라고 생각을 했던 거하고 굉장히 비슷하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나 이제 법학 같은 경우는 글로 써져 있으니까 우리가 그리고 이제 뭐 사람이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문제니까 뭐 인문학적인 약간 고런 느낌이 들 수도 있나 뭐 싶지만 저는 법학의 본질은 수학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사실관계를 확정하는 거 굉장히 중요해 사실관계를 확정한 다음에 여기에 적용될 수 있는 학설이나 판례 그리고 적용했을 때 결과 이렇게 3단계로 나뉘어진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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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결국엔 수학하고 굉장히 비슷한 논리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맥락을 찾는 게 굉장히 공부를 할 때 도움이 된다. 우리가 법학 공부를 할 때 맥락이라는 걸 찾아내면 문장 전체를 다 읽을 필요가 없어요. 맥락만 짚고 넘어가면 되는 거거든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예제는 법학은 아니었고 이제 블루마운팅 커피를 소개하는 글인데요. 블루마운팅 커피를 소개하는 글이 쫙 있을 거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만약에 블루 마운팅 커피를 소개하는 글이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읽어가시겠어요. 이 책 같은 경우는 중요한 부분 키워드를 뽑아내면서 책을 읽으라고 이야기합니다. 첫 번째 블루먼팅 커피의 사진 산지가 뭔지가 중요하겠죠. 산지 체크 두 번째 그러면 이 커피가 왜 좋은 건데 특징이 뭔데 세계 최고 인간이 준 최상의 커피 영국 왕실의 커피 이게 키워드가 되는 거예요. 일 이 삼 그다음에 최고라고 하는 이유가 뭔데 신맛 단맛 쓴 맛에 조화가 있다. 이것만 체크를 한대 결국에는 내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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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어떻게 뽑아낼 수 있는가 목차를 잘 뽑아내는가 키워드를 잘 뽑아내는가가 공부의 핵심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목차를 어떻게 뽑아내죠 키워드가 뭔지 어떻게 알죠 이거는 공부를 하면서 여러분들이 훈련 되어 가실 거예요. 처음에 강사의 강의만 듣고 내가 처음에 이 책을 보면서 목체를 한번 뽑아내 보세요. 연필로 지울 수 있게 혹은 포스트잇으로 이게 두 번 세 번 책을 반복해서 읽어가면 여러분들이 뽑아내는 키워드의 수준이 달라질 거예요. 그니까 처음에 바로 제 키워드 이걸로 보고받네 이거였네 이렇게 생각이 되는 순간이 올 텐데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의 수준이 올라가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를 빨리하고 책 정리를 잘하는 사람이 암기가 빨리 빨라지고 암기가 빨라지는 사람이 시험 협격을 빨리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핵에서 넘버링 공부법이라고 있어요. 그게 뭐냐면 어떤 한 키워드를 잡고 이 밑에 암기할 게 몇 개더라 이렇게 넘버링을 붙여 놓으라는 거예요. 이것만으로도 암기가 굉장히 잘 된다. 저 굉장히 공감 많이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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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위법성 조각 사유라는 형법상의 조문에 있는 내용이 있는데, 위법성 조각 사유가 뭐더라 정당행위 정당방위 피해자의 승낙 오더라 하면은 꼭 몇 개를 까먹더라고요. 위법성 조각 사유가 5개가 있었는데, 5개가 뭐더라 하고 이렇게 하면 빼먹지 않고 써 내려갈 수 있더라고요. 위법성 조각 사유가 5개다 5개가 뭔데 하고 외우는 거랑 위법성 조각 사유가 뭔데 하고 외우는 거는 결과에 있어서 차이가 크니까 넘버링을 항상 붙이는 습관을 하는 게 좋다는 거고요. 그리고 정말 사소한 건데 이제 우리가 포스트잇을 붙이잖아요. 공부하다가 이거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 하면서 포스트잇을 붙이죠. 우리가 포스트잇을 붙이는 이유가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아요. 이거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다시 봐야겠다. 그리고 이거 중요한 거 같애 다시 봐야겠다. 그러면 어려운 거 같은 거 포스트잇을 위에다 붙이구 중요한 거 포스트잇은 아래에 붙인다거나 아니면 치는 색깔을 다르게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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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모르겠고 이거 봐 한 10번은 봐야 될 것 같아요. 빨간색 한 번만 보면 될 것 같은데, 뭐 노란색 이런 식으로 색깔을 나누는 거죠. 이게 처음에는 무의미한 것 같아도 나중에 정말 시간이 없을 때는 정말 도움이 되는 꿀팁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 제가 이 책을 읽고 저의 리뷰를 한 거라서 이 저자님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거하고 같은 의도를 가지고 쓰신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어쨌든 사법시험 공부하셨던 변호사님 님이고 저도 사법시험을 공부했던 변호사이기 때문에 공감되는 내용을 저의 주관적인 리뷰로 오늘 이렇게 풀어봤다고 생각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 전 책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다음에 더 좋은 내용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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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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