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필기 2025. 3. 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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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iyQlX_p6XE

1. 절실함과 노력

1-1. 공부와 절실함
- 강사는 학생들에게 공부와 절실함의 중요성을 강조함
- 절실함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노력의 결과임을 강조함
- 강사는 어릴 적부터 절실함이 강했고, 공부와 실패에 대한 분노가 강함
- 어머니의 역할이 중요했고, 어머니와 함께 공부하며 어려움을 극복함
- 강사는 경험을 통해 절실함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깨달음

1-2. 가든 가정의 조언
- 가든 가정의 학생이 되는 방법은 '마지막에 최고일까?'라는 고민에서 나옴
- 절실함이 왜 좋은 것이고, 유전적 재능이 중요한지 설명함
- 강사는 자신의 학력과 공부 능력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음
- 유전적 재능을 금수저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음
- 강사는 '최고'라는 생각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기 학습에 실천함

1-3. 노력의 가치
- 강사는 어릴 적부터 공부에 대한 의문과 고민을 갖게 됨
- 강사는 수학, 국어, 영어 등의 시험에서 1등급을 얻지 못함
- 강사는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도전하는 마인드셋을 키움
- (중요) 강사는 실패에 분노하는 시간이 짧아지고, 새로운 도전을 찾는 일이 쉬워짐
- 강사는 절망과 괴로움을 적게 받고, 성장 마인드셋을 갖게 됨

2. 학습 효과 극대화를 위한 공부 전략

2-1. 집중력과 공부의 시작
- 강사가 학생의 집중력과 공부 시작 전략에 대해 설명함
- 공부 시작 전에는 30분 공부 후 만화책을 봄
- (중요) 만화책을 보는 과정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낌
- 이 과정에서 5시간 동안 공부하게 되며, 2시간 동안만 집중하여 공부했음
- 중3 때, 집중력이 부족하여 10등에서 15등에 앉지 못하였음

2-2.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시간 관리
- 학생이 아침 1시간에 힘을 공급하도록 권장함
- 학원 선생님과 어머니가 공부 효율에 대한 조언을 제공함
- (중요) 강의를 들을 때 30%만 이해되었다고 판단하고, 6배 이상의 시간 동안 복습 필요성 인지함
- 복습을 통해 개념을 100% 소화하고, 개념을 응용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함

2-3. 공부 전략과 최적화
- (중요) 강사가 독서실에서의 학습 경험을 공유하며, 죄책감을 유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함
- 공부 후 육체적으로 피곤할 때는 독서실에서 적어도 30분만 알람을 맞추고 자는 것이 좋음
- 죄책감을 유발하는 방법으로, 각자 죄책감을 유발하는 방법을 소개함
- 강사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어떻게 공부를 잘하게 되었는지, 공부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공유함

3. 공부와 성취감에 대한 이해

3-1. 공부와 죄책감에 대한 이해
- 공부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죄책감보다는 피곤함에 당당함이 더 강하게 느껴짐
- (중요) 피곤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면, 잠시 깨어도 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음
- 죄책감이 막 몰려오면, 스스로 공부를 시작하고, 1~2시간은 공부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함
- 공부를 시작하면, 적어도 1~2시간은 꾸준히 반복해야 함
- 어려운 문제는 해답지를 봐도 이해가 안 돼며, 1줄부터 5줄까지 분석이 필요함

3-2. 재능 수학과 공부 습관
- (중요) 수학은 어려워서 재미를 잃지 않기 위해 매일 일정 분량을 풀어야 함
- 이런 공부 습관을 어릴 때부터 길러주면, 암기한 것을 끝내고도 놀지 않고 공부에 집중함
-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면 쾌감을 느끼며, 이것이 자주 반복되면 그만큼 능력이 향상됨
- 개인마다 과도한 공부의 필요성이 다르며, 따라서 과도한 학습으로부터 도피해야 함
- 각자의 상황에 따라 최적의 학습 방법을 찾아야 함

3-3. 어머니의 역할과 과학에 대한 흥미
- (중요) 어머니가 아이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워주면서 과학의 멋진 세계를 이해하게 해야 함
- 어머니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동화와 관련된 대상들을 사게 해야 함
- 어린 시절의 수학 문제를 푸는 경험은 아이에게 수학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게 해줌
- 아이가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보게 하면, 어려운 문제도 풀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됨

00:00
강의를 들을 때 이해가 된 거는 한 30%밖에 내께 된 게 아니거든요. 3시간짜리 강의를 온전히 내 걸로 만들려면 그 강의를 듣고 나서 적어도 2배 이상의 시간 완벽히 내꺼가 될 수 있고 그럴 때 이제 복습의 3단계라는 게 뭐냐면 항상 받는 질문이나 원장님은 공부가 가장 쉽고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지금도 그렇고 뭐 의대를 다닐 때도 그렇고 공부하는 게 제일 고통스럽고 힘들었어요. 저에게 공부를 하기 싫고 너무 싫은데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거잖아요. 나에게 있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높은 효율을 올릴 수 있게 내 마인드를 만들 수 있는 방법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그게 뭐였냐면 어머니가 좀 더 자식이랑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낼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어머니의 역할이 되게 중요해요. 저희 어머니도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 거를 아이한테 경험을 하게 해주면 아무리 어려운 수학 문제여도 참고 풀게 되는 거죠.

01:12
안녕하십니까?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인사이트 만드리는 가든 패밀리 브루스필입니다. 여러분 오늘의 가든 게스트는요 야 너도 공부에 한번 미쳐봐의 저자이신 서준석 원장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 시청자분들께 소개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 예 안녕하세요. 저는 어떻게 하다 보니까 책을 네 번째 내게 됐거든요. 원래 직업은 이제 보시다시피 제가 일하고 있는 치과 의원 겸 의원 의사 면허와 치과의사 면허를 가지고 전문의는 치과의사로 따서 치과가 주업이고 부업으로 의원까지 같이 경영을 하고 있는 서준석이라고 합니다. 최상위권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결정적 차이점이 있다고 좀 말씀해 주셨어요. 최고와 최고가 아닌 사람의 차이는 되게 작지만 그 작은 차이가 결정적인데 절실함인 것 같아요. 요즘 mz세대들은 소위 말하는 20대나 10대들은 절실함이라는 거를 안 좋은 거라고 생각을 하죠.

02:10
치열하게 절실한 건 흙수저나 돈이 없거나 천재가 아닌 사람들이 가지는 거고, 원래 타고난 금수저는 절실할 필요도 없고 신체적 능력이 뛰어나거나 잘생기거나 머리가 좋은 사람은 굳이 절실하게 좋게 얘기하면 절실함이지만 나쁘게 얘기하면 구질구질하게거든요. 구질구질하게 노력하거나 집착하지 않아도 1등 할 수 있는 게 멋있는 거고, 그렇게 사는 인생이 좋은 거지 뭣하러 저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아야 되나라고 얘기하지만 남들은 저를 어떻게 보면은 뭐 사실 타고난 유전적 재능을 금수저라고 보는 사람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뭐 그거는 제가 생각해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수도 있었고, 왜냐면, 아버지가 정형외과 의사셨고 어머니가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괜찮은 유전적 재능을 저에게 물려주셨죠 저는 스스로 그렇게 제가 최고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03:02
왜냐하면, 뭐 서울과학고나 서울대 의대에 치대해서 저보다 머리가 좋고 공부도 잘하는 사람을 많이 봤기 때문에 근데 그런 저를 최고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뭐 일반적으로 느끼기엔 제가 최고일 수도 있겠죠. 학력이나 공부적인 면에서 그런 저도 초중고 때 공부할 때 되게 절실했었어요. 우리 집에 돈이 많고 적고 이런 걸 떠나서 내가 가진 유전적 재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저는 진짜 농담이 아니라 목숨 걸고 공부를 했던 것 같아요. 늘 공부라는 건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어 뭐 내가 제일 이길 수 있을까? 전교 1등을 할 수 있을까? 이 문제를 풀 수 있을까? 이런 거에 대한 의문을 하나하나 박살내고 부수는 과정이거든요.

03:41
근데 저도 공부도 쉽게 풀린 것 같지만 뭐 대치노에 갔을 때 처음 치렀던 시험이나 처음 치렀던 수학 경시대회에서는 정말 잔인할 정도의 패배감을 맛봤죠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에도 내가 하려고 했던 일에서 실패를 하거나 경영에서도 좀 실패를 하거나 이럴 때도 그 실패에 대해서 아 역시 안 되는 일이구나 어려운 거였어. 포기할까 이렇게 생각이 드는 게 아니라 이번에 실패했으니까 분명 또 도전하면 조금씩 나아지다가 결국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사고 회로가 늘 돌아요. 그게 수많은 그런 시험을 치르면서 결국은 그 시험을 아껴 고득점을 받아왔던 제 공부 인생의 그런 선순환적인 cycle이었기 때문에 모든 일을 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절망을 하거나 괴로워하는 시간이 되게 짧아요.

04:27
마음 한구석에 당연히 괴롭고 슬프죠 불합격 아니면 안 좋은 결과가 뜸한데 다른 사람들이 1시간 슬퍼하다가 마음을 추스르고 이제 뭘 하지 라고 생각을 한다면, 저는 한 5분 개로 하다가 뭘 수정하는 게 확률이 높아질까 이런 생각이 돌죠 제가 느끼기에 원장님은 성장 마인드셋이 정말 넘사벽이신 것 같다는 생각이 딱 들거든요. 예 한 번 정도는 성장 마인드셋을 확신할 만한 경험을 해보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려서 그게 뭐 수학이 됐건 국어가 됐건 영어가 됐건 1등급은 얻지 못할 것 같다 죽었다 깨나도 도달하지 못하는 점수나 등급에 도달하면 본인 스스로 그런 경험이 생기는 거죠. 승리의 경험이 못 할 것 같았던 걸 노력하니까 되는구나. 그런 경험들이 다른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거죠. 일본 같은 경우는 직업 선수가 안 돼도 운동한 사람들을 이제 회사에서 많이 뽑아주는 게 운동을 통해서도 그런 걸 느낄 수 있죠.

05:26
100m를 예를 들어서 20초에 뜯어낼까 15초 안에 뛸 수 있는 건 처음에는 5초를 줄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매일같이 운동을 하고 뭐 근력 운동을 하고 하면 어느 순간 100m를 15초 안에 뛰게 되는 경험을 한 번만 하면 운동을 통해서 그런 사람들은 공부건 일이건 인간관계건 노력의 가치를 아는 거죠. 노력과 의지라는 게 얼마나 나라는 사람을 육체적이건 정신적이건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런 경험을 어렸을 때 한 번 정도는 스스로 해보는 게 되게 중요하고 그 경험을 하는데 사실 공부만 한 게 없죠 공부는 말 그대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니까 중고등 때 알아서 공부 척척 잘하게 되는 공부 습관을 잡는 노하우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알아서 잘하게 된다기보다는 소위 말하는 습관의 힘을 기르는 거죠. 결국 공부라는 건 어떻게 보면 아무리 강의를 들어도 혼자 공부를 해야 되잖아요.

06:19
그럴려면 일단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시간을 무조건 길게 가져갈 수밖에 없죠 물론 같은 5시간과 집중을 안 하는 5시간은 차이가 있지만 일단은 5시간 앉아있지 않으면 집중도 못하게 되는 거니까 그냥 앉아서 뭐 핸드폰을 보고 게임을 해도 되고 뭐 스포츠 중계를 봐도 되니까. 무조건 책상 앞에 오늘은 적어도 짧게는 1시간부터 시작을 하는 거죠. 1시간도 앉아있지 못하는 학생들이 되게 많으니까요? 그렇게 해서 1시간이 2시간이 되고 2시간이 3시간이 되면 어느 순간 5시간 정도 책상 앞에 앉아있는 건 그렇게 힘들지 않게 느껴지는 순간이 오거든요. 가르치는 학생 중에 엉덩이 공부법 이렇게 가르쳤다 이렇게 되더라고요. 만화책을 되게 좋아하는 아이여서 만화책을 보러 가면 막 3~4시간도 금방금방 가는데 공부할려고 알지만 1시간 이상 공부를 못 하겠다. 괜히 티비를 보게 되고 컴퓨터를 키게 되고 그런다 그게 제가 뭐라 했냐면 그러면 만화책을 만화방에서 빌려서 가져와라 공부를 하다가 공부가 너무 하기 싫고 일어나고 싶으면 만화책을 봐라 그랬더니, 이제 그 학생이 처음에는 한 30분 공부하다 만화책을 보죠.

07:18
만화책을 막 1시간 보다가 이제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니까 만화책을 덮고 책을 좀 보고 근데 또 한 30분 공부하다 또 만화책을 1시간 보고 처음에는 그런 식으로 해서 5시간 앉아 있었대요 5시간 중에 왜냐하면, 만화방에서 5시간 앉아있는 거니까 5시간 중에 공부한 시간 2시간이 안 됐는데 이제 그 시간이 한 일주일 2주일 지나니까 5시간 중에 그래도 한 3시간 정도는 공부를 하고 나중 되더니, 만화책은 여전히 한 2~3시간 보더라고요. 근데 한 7~8시간 앉아있게 됐다. 중3 때 원래는 반에서 한 10등에서 15등 하는 학생이었는데. 이제 못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집중력이란 게 없어서 시험 때만 벼락치기를 막 해서 반에서 한 10등 15등을 하는 이제 중3 때는 반에서 한 5등 안에 들어가더니,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연대를 갔었나 그럴 겁니다. 아침 1시간에 힘을 또 말씀해 주셨어요.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치동 학원이든 유명 학원이든 이제 거기서 학원 선생님이나 어머니가 저한테 얘기를 해줬던 거였어요.

08:12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새벽에 깨서 새벽 공부를 하는 게 맑은 정신에 특히 암기 과목 같은 걸 공부할 때 되게 도움이 된다더라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알면 그냥 무작정 한 번씩 따라 해보고 싶고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다 시도를 해보잖아요. 처음에는 그냥 저도 새벽에 한번 일어나 본 거죠. 쉴 때 보통 7시에 깨서 씻고 밥 먹고 학교를 갔다면 6시에 깨서 7시까지 공부를 하기 시작을 한 거죠. 일찍 일어나서 근데 처음엔 당연히 졸려서 공부도 제대로 안 되고 막 깨기도 싫고 이런데 어느 순간 그게 습관이 되다 보니까 6시가 되면 눈이 떠지고 그 시간에 1시간 정도 공부를 하니까 진짜 제가 들었던 대로 되게 집중력 있게 공부하는 시간이 되더라고요.

08:58
그 시간에 1시간 공부한 게 막 하루 종일 수업 듣고 집에 와서 앉았을 때 2~3시간 공부한 것보다 더 집중력 있게 머릿속에 잘 들어오고 예 그리고 그때 읽고 학교를 딱 가니까 예전 같으면 졸리고 막 배고프고 막 이랬었는데 아침에 이미 6시 7시에 아침에 깨서 집중해서 공부를 하고 가니까 정신이 멀뚱멀뚱한 상태로 오히려 그 1시간 공부한 거 플러스 학교에서의 시간까지도 공부 효율이 올라가는 그래서 그거를 경험적으로 알게 되니까. 오히려 중2 중3 때는 심지어 5시에 깨서 2시간 공부하고 간 적도 있고 예 그 시간을 놓치고 싶지가 않았던 거죠. 11시에는 꼭 잤던 것 같아요. 원장님 복습의 3단계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많은 분들이 아마 이제 놓치고 계시는 것 중의 하나가 인터넷 강의나 학원 오프라인 강의를 3시간짜리 강의를 들었다 그러면 유명 강사분들이 너무나 쉽게 이해가 잘 되는 언어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그 공부 내용이 다 자기께 됐다고 생각을 해요. 강의를 들을 때 이해가 된 거는 한 30%밖에 내께 된 게 아니거든요.

09:54
3시간짜리 강의를 온전히 내 걸로 만들려면 그 강의를 듣고 나서 적어도 2배 이상의 시간 그러니까 3시간짜리 강의를 들면 6시간 정도 혼자 강의에 관련된 문제를 풀어봐야 완벽히 내꺼가 될 수 있고 그럴 때 이제 복습의 3단계라는 게 뭐냐면 일단 강의 내용을 한번 훑는 게 1단계 그리고 그 1단계 내용을 훑으면 개념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거지 그 개념을 응용한 문제를 풀지 못하면 성적 향상 점수 획득으로 이어지지가 않거든요. 그 개념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게 이제 2단계입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내가 그렇게 공들여서 공부한 개념을 아무리 내가 100% 소화를 했어도 문제가 안 풀리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그러면 다시 한번 개념으로 돌아가서 복습을 하는 게 문제풀이의 세 번째 단계인 겁니다. 그래야 내가 그 단원을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할 수 있는 거죠. 대부분의 학생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문제를 제대로 풀어서 점수를 내야 결국은 내 실력이라든지.

10:53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는데 개념에 계속 머물러 있거나 개념 복습만 하면서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 진정한 개념의 완성은 그 문제를 풀 때 내가 헷갈리거나 기억이 안 나는 개념들이 있어요. 그거를 다시 돌아가서 복습할 때 비로소 완성이 되면서 그게 성적 향상과 실력으로 이어지는 거거든요. 근데 보통 대부분의 학생들은 개념만 하고 문제를 풀면 성적이 안 나오면 뭐 실력이 안 좋거나 왜 공부해도 점수가 안 나오지 사실 공부를 제대로 한 게 아닌 거죠. 문제 풀이를 제일 마지막으로, 미뤄둬요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시간이 없으면 차라리 문제부터 먼저 풀라고 얘기해 차라리 문제를 풀면서 개념 공부를 같이 할 수 있거든요. 차라리 그게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예 근데 저도 학생 때 그런 게 있었지만 문제를 풀어서 정답이 딱 골라지지 않으면 공부를 제대로 안 해봤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완벽하게 개념 공부를 해서 문제를 풀려고 그러는데 특히 수학이나 과학같이 어려운 문제들은 문제 풀이를 최대한 빨리 들어가야 됩니다. 나만의 집중력 레벨업 방법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11:52
제가 이렇게 소위 말해서 학자 스타일은 절대 아니었어요. 공부를 잘하다 보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나게 되죠. 뭐 과학고나 대치동 학원이나 서울대 의대 치대에서 그러면 그냥 천성이 글 좋아하고 책 읽는 거 좋아하고 뭐 백과사전을 읽으면 뭐 스트레스가 풀린다 이런 애들이 존재합니다. 또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에요. 근데 그냥 싫죠 어 왠지 싫죠 항상 받는 질문이나 원장님은 공부가 가장 쉽고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지금도 그렇고 뭐 의대를 다닐 때도 그렇고 공부하는 게 제일 고통스럽고 힘들었어요. 지금도 사실 그렇습니다. 치과의사가 된 지금도 새로운 치과 술기나 재료가 나오면 당연히 직업인으로서도 학습은 하는데 이 나이 먹고 이걸 또 배워야 되나 그만 개발해 막 이러면서 공부합니다. 저에게 공부를 하기 싫고 너무 싫은데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거잖아요.

12:42
나에게 있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높은 효율을 올릴 수 있게 내 마인드를 만들 수 있는 방법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그게 뭐였냐면 저는 독서실에서 늘 만화책 3~4권을 갖고 있었어요. 집중력이라는 거는 제가 아무리 기르려고 해도 한정돼 있으니까 그 한정된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고 나면 건전지로 비유하면 제가 방전이 돼버리거든요. 그런 걸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을 한 거죠. 그래서 뭐 1~2시간 공부를 해서 집중력이 떨어져서 공부하기가 싫으면 이제 딱 멈추고 짧게는 10분 길게는 2~30분 보는 거죠. 보다 보면 머리가 충전이 되면서 살짝 이제 죄책감이 몰려옵니다. 아 내가 독서실에서 내가 뭐하고 있는 거지 그 순간 공부를 시작하는 거죠. 그니까 그렇게 공부가 또 한 1~2시간은 잘 되죠. 왜냐면, 죄책감이 들었으니까 각자 죄책감이 들게 만드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제 공부를 하다 보면 또 육체적으로 피곤할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저 같은 경우는 정말 독서실에서 엎드려서 한 딱 30분 정도만 알람을 맞추고 자는 거죠.

13:42
자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눈을 감고 아무 생각을 하면 안 돼요. 그러고 30분 동안 누워 있으면 또 어느 순간 육체적으로 좀 회복이 되는 것 같으면서 또 이제 죄책감이 몰려옵니다. 30분 전에는 피곤하고 이러니까 죄책감이라는 게 없어요. 오히려 막 당당하죠. 피곤한데 공부를 어떻게 해 나 오늘 공부 못 하겠어 죄책감보다 쉴려는 의지가 더 강한데 눈 감고 30분 누워있거나 아니면 너무 피곤하면 나도 모르게 자버려요 그 경험 많습니다. 그러면 딱 알람 한번 30 맞추니까 딱 깨요 그러면 완벽하게 회복은 안 됐더라도 상쾌해지면서 죄책감이 막 몰려오죠 그때 공부를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면 적어도 1~2시간은 공부를 할 수 있죠. 그거를 계속 반복을 하는 거예요. 뭐 김연아는 피겨가 그 대상이었을 거고, 즐기면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은 수학하는 게 너무 싫어요. 왜냐면, 너무 어려우니까 원장님도 수학 문제 보다 보면 모르는 게 나오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경시대회 문제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 문제까지도 다 풀어봤던 사람이기 때문에 진짜 어려운 문제는 해답지를 봐도 이해가 안 돼요. 1줄 1줄 분석을 해야 돼요.

14:41
아무렇지도 않게 첫 번째 줄에서 두 번째로, 넘어갔지만 이 줄 사이에 문제를 풀이기 위해 수학적 실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진 사람한테는 가운데 한 5줄 정도가 필요한 거죠. 그러니까 5줄을 풀이를 제가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선생님이나 수학 잘하는 애한테 가서 설명해 달라고 요청을 해야 됩니다. 그럼 이제 걔네들이 다섯 줄을 써주죠 그렇겠죠. 아니면 좀 더 수학적 실력이 생기면 스스로 여기서 여기서 넘어갔는데 얘가 여기서 넘어갔어 그러면 중간에 5줄을 제가 스스로 생각하면서 찾아내는 거죠. 요즘도 있지만 재능 수학이라 그래서 구몬 이런 것처럼 매일 일정 분량을 풀어야 돼요. 까 그거를 어머니가 안 풀면 나가 놀지를 못하겠어요. 티비를 못 보게 하거나 그러니까 그거를 끝내지 않으면 저한테 자유 시간을 주지 않으신 거예요. 그거를 한 6살 7~3년간 계속 하시다 보니까 어느 순간 그거를 끝냈을 때의 쾌감이라든지. 그리고 그거를 안 끝내면 놀면 안 된다라는 게 저도 모르게 세뇌 아닌 세뇌가 마음속에 된 거죠.

15:36
초등학교 한 3학년 때쯤부터는 시키지도 않았고 강요한 적도 없는데 자기가 스스로 그날 공부에 할당량을 정하더니, 그거를 안 끝내면 막 울면서도 나가 놀지 않고 밥도 안 먹으면서 할당량을 끝내고 밥을 먹고 놀려고 울면서 문제를 풀고 있더라 저도 모르게 찝찝함이나 쾌감에 중독이 된 거죠.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타고난 성향이 있을 수도 있고 타고난 상황이 없어도 어머니가 저한테 한 것처럼 길러주기 시작을 하면 그게 대치동 학원에 가서 강의를 듣게 하거나 수천만 원 수백만 원의 과외를 시키는 것보다 성적을 기르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학교에서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 수업 시간 활용법 이런 거를 또 말씀해 주셨어요. 나는 이런 식으로 암기했다. 한번 소개 한번 부탁드릴게요. 중요한 건 실제 시험 볼 때까지 그거를 내가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어야 되잖아요.

16:36
방금 좀 전에 읽은 거를 10분 뒤에 1시간 뒤에 시험 보면 10명 중에 89명은 답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갑오개혁이 1894년이야 이러면 그리고 10분 있다가 갑오기억 언제 일어났게 이러면 정말 반에서 꼴찌한 애도 답할 수 있을 거예요. 근데 중요한 건 과연 한 달 뒤에도 1894년이라는 거를 기억하고 있을 것인가? 그게 문제거든요. 저도 의대 때 수업을 들으면서 알았지만 머릿속에서 단기 기억을 기억하는 뇌까진 갔다가 장기 기억을 기억하는 해마라는 뇌 부분으로 전달이 안 됐기 때문이에요. 근데 전달이 되는 방식이 의학적으로 어떻게 되냐 일단 외우고 나서 충분한 수면 시간이 필요하고 그거는 개인마다 다 다르지만 적어도 뇌 과학자들은 한 6시간에서 8시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적어도 한 일주일 이후에 한 번 더 리마인드를 해줘야 된다. 그래서 암기 과목이라는 게 복습이 되게 중요하다고 얘기를 하고 또 얘기하는 게 저를 포함해서 암기를 많이 해본 뭐 사법고시를 보거나 변호사 시험을 보거나 의대 치대를 다니면서 했던 게 잠을 어느 정도 자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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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걸 모르면 맨날 외우고 잠을 못 자고 그리고 또 다음 날 또 보고 있고 그러니까 반복을 많이 할 필요도 없어요. 한 일주일 후에만 한 번 봐주면 돼요. 만약 제가 고등학생이라 그러면 중간고사를 앞두고 식사 시험 보는 날이 5월 15일이라고 합시다. 그러면 5월 1일쯤에 한 100페이지 분량을 속독합니다. 속독하고 나서 문제를 빨리 봅니다. 그래서 문제에 나왔던 부위를 표시를 해둬요 형광펜을 치거나 뭐 괄호를 치거나 그리고 시험 딱 일주일 앞두고 5월 8일 날 표시된 부분만 완벽하게 정독을 합니다. 그럼 적어도 선생님이 중요하다 표시된 부분을 완벽히 외우고 있죠. 그리고 5월 15일 날 시험 보니까 5월 14일 날 밤에는 무조건 국사 공부를 할 거 아닙니까 5월 14일 날 다시 한번 정독 일주일 간격을 두고 딱 3번만 읽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한 80~90% 머릿속에 들어와 있어요. 가장 적은 시간을 들이면서도 공부한 내용을 장기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로 갖다 넣는 거죠. 그런데 이거를 모르면 그냥 무작정 5월 15일 시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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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도 보고 3일도 보고 7일도 보고 그러면 국사는 거의 100점 만점에 가깝게 받을 수 있겠죠. 하지만 다른 과목들은 효율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럼 실제로 원장님은 그런 식으로 의대 공부를 했고 그전까지만 해도 정말 전교 1등 할려고 막 1달 전부터 미친 듯이 공부했는데 고등학교 때는 물론 전교 1등을 할 수는 없었어요. 서울과학고니까 애들도 하지만 제가 원하는 점수를 받으려고 시험 2주 전부터 공부를 시작했던 과목별로 2~3시간씩만 배치를 한 거죠. 요즘에 뭐 의대 열풍이다. 해서 학부모님들 중에 공부를 잘하면 아무래도 의대 보내고 싶고 그러잖아요. 그러다 보면 직관적으로 궁금한 게 과학에 대한 흥미 이랑 이런 역량들을 어떻게 키워줘야 될지 궁금하거든요. 아이랑 오래 있는 아무래도 아버지는 일도 해야 되고 또 어머니가 좀 더 자식이랑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낼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어머니의 역할이 되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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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소년 과학 동화 이런 거를 이렇게 집에 이렇게 사다 주셔요 보통 소년 과학 동화는 막 어려운 수식이나 글이 있는 게 아니고 되게 멋진 로보트 아니면 우주 사진들 무슨 만화책 같아요. 그런데 그런 거를 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과학이라는 게 되게 멋져 보이고 저도 어렸을 때 꿈이 과학자였는데 과학자 돼서 뭐 하고 싶어요. 이러면 유치원 때 항상 대답했던 게 로보트 만들고 싶다. 악당도 물리치기도 하고 막 조종사도 되고 싶기도 하고 그러면 로보트를 만들려면 과학자가 돼야 되고 그럼 과학자가 될려면 뭘 해야 돼 수학 과학을 잘해야 돼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어머니가 유도를 해두셨던 것 같아요. 그다음에 생겼던 동기부여는 어렸을 때 수학 문제를 풀고 이럴 때 당연히 처음에는 어렵고 안 풀리지만 꾹 참고 문제를 풀다 보면 이해가 되고 안 풀리던 문제가 막 생각을 하거나 그랬을 때 풀렸을 때 느끼는 쾌감들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가장 쉬운 거는 내가 그동안 못 풀던 문제를 풀어서 얻는 성취감인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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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성취감을 1~2번씩 맛보게 되면 어느 순간 아무리 풀기 어렵고 공부하기 어려운 수학 과학 문제여도 풀고 싶어지는 거죠. 또 어렸을 때는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친구들끼리 경쟁을 막 하잖아요. 제가 못 푸는 문제를 아니면 1시간 동안 끙끙대서 겨우 푸는 문제를 내가 10분 만에 멋있게 탁 풀어 그 친구들이 나한테 수학 문제를 물어봐. 줘 그럴 때 쾌감이 사실 저는 어렸을 때 제가 수학 공부를 제일 열심히 했던 가장 큰 이유가 그거였던 것 같아요. 친구들이 나를 수학 잘하는 애로 생각하고 어려운 수학 문제를 저한테 물어보러 오는 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 거를 아이한테 경험을 하게 해주면 아무리 어려운 수학 문제여도 참고 풀게 되는 거죠. 그게 다였던 것 같아요. 여러분 오늘 영상 어떠셨나요? 오늘 영상에 도움이 되셨다면 자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요. 어 우리 서준석 원장님의 신간도서 야 너도 공부에 한번 미쳐봐 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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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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